마케팅

수년 전의 이야기를 하나 꺼내본다. 


"우리 기업의 브랜드 가치는 얼마나 되는지 알고 있나?" 예전 모 부서의 모 부장이 내게 질문을 던졌다.  

"음 글쎄요. XX억 정도 될까요??" 내 답변에 그 부장은 아주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알려주지 우리 회사의 브랜드 가치는 XXXX억 정도 된다네! ㅎㅎㅎ", 그 의기양양했던 부장님과 내 대화는 거기까지 였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서둘러 그 자리를 피했다. 


아주 공손하게 "아~ 네~"



입사 초기에 나는 그런 일을 겪고 나서 브랜드에 대한 고민을 했던 기억이다. 그리고, 그 문제가 심각함을 알게 되었다. 그 분이 언급했고, 직원들이 느끼는 슈퍼파워 가치의 브랜드를 이용해서 왜 사업적, 상업적, 마케팅, 홍보수단으로 이용하지 않는 걸까? 왜 그 브랜드를 조용히 장롱 속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는걸까? 그땐 아마도 그 브랜드 가치를 자랑하기만 바쁘고, 어떻게 이용하고, 호시 매출에 기여를 하는지 몰랐을 것이다.  


ⓒ 출처.  http://www.motorgraph.com 



기업의 존재 가치는 수익을 내기 위해서란 말이 있다. 그 수익과 직결되는 것이 브랜드의 파워다. 브랜드의 파워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사실 이 문제는 아주 당연하고 간단한 해답이 존재한다. 우선 브랜드는 기업이 만든다고 힘이 생기고, 가치가 확장되거나, 이름이 알려지지 않는다. 


위에서 예를 든 사례는 아주 단순하다. 브랜드파워를 갖게 만드는 것이 바로 고객이기 때문이다. 고객이 만족하는 경우 그 브랜드는 기억되고, 사랑받으며,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 낸다. 고객은 알아서, 스스로 자신이 소문을 내고, 주변 사람들을 독려하거나 협박한다. 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걷고 있다면 큰 위기를 극복하기 쉽고, 작은 위기는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된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TV스타를 자기 기업의 모델로 활용하고, 제품을 광고한다. 



좋은 사람을 활용한 지극히 단순한 마케팅이지만 그 좋은 광고출연자가 믿을만한 사람?이라면 고객은 지갑을 열고, 그 기업의 그 제품을 사랑하기까지 하게 된다. 아주 단순한 마케팅이고, 비용이 나가지만 성공한다면 쉽게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 

대기업이 유행한 노래의 가수나, 드라마, 영화배우를 가장 먼저 모델로 내세우는 것이 바로 이런 점을 노리는 것이다. 


2016년 국내 광고모델 순위는 다음 링크 참조. 

http://ideashower.tistory.com/257



우선 갑질 회사를 떠올려 보자. 가성비가 적당한 기업의 제품을 사용중이었는데 기업의 노동자를 함부로 대하거나, 제품에 넣어서는 안 되는 유해물질을 넣거나 하는 등의 비상식적 행동을 알게 된 소비자. 그 브랜드는 끝이 없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대표과 나와서 사과를 하고, 고객들을 보상해 주지만 브랜드 가치가 이미 땅 밑으로 처박혀진 상태다. 


다른 사례를 들어본다. 갓뚜기로 불리는 오뚜기는 정반대의 사례다. 상식이 통하는 기업주라면 당연한 일임에도, 어느 순간 고객이 열광하고 갓(GOD)오뚜기 라는 닉네임이 불려진다. 브랜드가 파워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상승한다. 다른 회사의 제품이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이미 갓뚜기의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은 갈대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지면 좋은 점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만든다. 예를 들자면 현재 매출이 좋은 을 하나 더 꼽자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기회를 얻게 된다. 쉽게 설명하면 아이폰의 SE폰이나 초코파이의 바나나맛 초코파이를 연상하면 된다. 



기업이 성공하려면 브랜드 가치를 최우선의 목표로 설정하고, 시작과 마지막을 끊임없이 고객중심 경영으로 세워야 한다. 앞서 언급했지만 브랜드 파워는 기업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서 고정관념이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데 중요한 계기들은 언제나 존재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갖고 있는 고정화 된 생각이 있기 마련이다. 우리가 끊임없이 탐구하고,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것이 어쩌면 고정관념을 벗어나고자 하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작년 말 구입해서 읽기를 끝낸 /라이프 스타일을 팔다/라는 책은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었다. 일본의 성공한 기업가 마스다 무네아키의 책이기도 했고, 츠타야에도 관심이 있었으며, 회사 업무와 내 삶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서 였다. 그리고, 책을 기획하는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당연히 이런 책 몇 권 정도는 섭렵해야지 싶은 마음의 욕구가 강해서 였다. 단순한 이유였지만 책은 만족스러웠다. 특히 집중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대로 짚어줬다.

 

 

 

 

 

/라이프 스타일을 팔다 /앞서 언급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내용에 대한 소개서로 이해하면 쉽다.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이 만들어 낸 산물에 대한 기획력, 마케팅, 경험에서의 접근법과 현재를 통찰하는 반성까지 녹여냈다. 책 후반부에는 저자와 크리에티브한 명사들과의 만남, 인터뷰가 실려있다.

 


사실 이 책의 리뷰를 적기 위해서 필요했던 사진이 있었는데, 5월에 다녀왔던 츠타야(TSUTAYA) 에서 담아온 사진이다. 간단하게 편집해서 넣을 사진인데 후쿠오카 여행기와 관련되어 사진은 여행기에 넣기로 결정했다. -_-;;

 

 

츠타야는 이미 일본 문화를 대표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츠타야를 짧게 정의하면 서점과 카페를 콜라보레이션 한 문화공간이다. 작은 서점에서 시작한 이 문화 공간은 요새 표현으로 핫플레이스다. 젊은이들의 욕구는 물론 중장년층의 욕구까지 파악해서 이 공간안에서 원하는 바를 실현 해 줄 수 있는 기획상품의 중간계(반지의 제왕) 정도로 볼 수 있다.

 

고객의 가치에 방점을 찍고, 우선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구매력이 충분한 어른들(30대 이상)도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공원과 같다. 주요 상품은 DVD, 음반, 도서, 커피(차와 와인) 등을 경험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자세한 책 정보는 아래 이미지를 클릭!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고, 편한 공간에서 편한음악과 조명을 통해 마치 집에서 휴식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그런 고객의 마음을 훔친 츠타야는 35평의 작은 서점에서 시작해서 1,394개의 프랜차이즈 지점을 갖게된 기업으로 엄청난 성장했다. 핵심가치의 타겟팅이 명확했다. 고객의 요구(Needs)를 어떻게 수렴하고 반영 할지에 대한 세밀한 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가치는 고객을 중심점으로 여러 연결고리를 가진다.

 

- 미래의 고객은 누구인가? - 유통보다는 고객을 파악하라

- 어떤 방법으로 소통할 것인가? - 고객에서 어떻게 다가설 것인지 고민하라

- 어떤 상품을 제공할 것인가? -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라!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같이 고객(소비자)의 욕구를 간파하는 일은 녹녹치 않다. 작은 변화에 신경써야 함은 물론 고객 가치가 어느곳에 위치하고 존재하는지 통찰력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연매출 1조 8천억 원, 4,500만 명의 회원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움직이는 '기업의 가치가 바로 고객을 통찰하는 힘에서 비롯되었다' 볼 수 있다.

 

 

직접 경험한 츠타야를 직접 느낀점은?

 

혁신이란 단어를 고집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에 대해 분명한 통찰력은 필요하다. 하지만 좋은 기획이 꼭 혁신적인 변화나 창조일 필요는 없다는 점을 느꼈다. 편하게 이야기 하자면 그냥 융합적인 공간의 재배치 효율화를 이뤘다? 정도가 아닐까? (아마, 이 부분이 가장 어렵지 않나 생각된다)

 

츠타야는 구입해서 봐야할 책들의 포장을 풀어두고,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차와 함께 읽고 나서 금액을 지불해서 소장하라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츠타야는 카페이자 서점이고, DVD와 음반을 두루 경험 가능한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장소다. 직접 2시간 동안 느낀 츠타야는 국내에 있는 문화 공간보다 자유롭고, 소장가치가 높은 책들과 음악, 와인이 존재한다는 면에서 볼 때 만점이었다. 


기업이 성공하는데 있어서 사업과 물품을 거래하고 마케팅하는 회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수익을 우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핵심가치는 수익만을 평가하지는 않는다. 기업의 물품과 사업에 대한 애착을 느끼는 소비자(사용자)가 많아지는게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것까지 기업의 배려가 느껴져야 한다.



이 포스트에선 글로벌 기업인 APPLE, BMW, MOLESKINE 의 작은 감동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요약해 본다.


APPLE의 제품들은 디자인에 목숨을 걸었다. 작은 마감 하나하나가 감동적이다. 재질역시 쉽게 변질하거나 상하지 않도록 강한 재질이면서 제품군들 역시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어떤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려 하는 것은 ‘스티브 잡스’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대목 아니겠는가?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앱(App)등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필자 역시 애플의 제품을 잘 몰랐지만 아이폰과 맥북을 통해서 신세계를 경험하면서 APPLE의 철학과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제대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애플의 기업가치만 그런것은 아니지만 명품들의 가치가 바로 그 제품에서 나온다는것이 인상적이고 무척 동감하고 있다. 맥북의 파워 연결선이 왜 자석형태로 만들어 졌지? 라는 물음 하나만 언급하면 답이 나온다.

애플의 제품을 가진다, 갖고 있다는 것은 자부심과 그 기업의 가치를 제품의 사용자가 진정으로 느끼는 감동의 하나가 아닐까?


BMW 의 마케팅을 들여다 보면 필요한 마케팅을 신속하게 적용한다. 2012년에는 APPLE의 매장에 배치된 지니어스(고객에게 제품을 설명해 주는 전문가를 지칭함)와 같은 자동차 전문가를 BMW매장에 배치하여 차량 구입을 하려는 고객에게 전문적인 제품 설명과 상담을 하고 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Manual | Pattern | 1/4sec | F/11.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BMW의 자동차 타이어의 휠은 자동차를 주행하면 주행할수록 검게 변한다. 왜 휠이 검게 변할까? 명차에 어긋나는 자동차 기술이 아닐까? BMW 뿐만 아니라 모든 자동차의 대부분은 브레이크를 밟으면 라이닝이 갈려서 분진이 생기는데, 그 가루가 공기 중으로 날리는 것을 BMW는 바퀴의 휠이 잡아 낸다고 한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 생기는 분진이 공기 중에 섞이면 환경 오염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MOLESKINE 의 비밀은 무엇일까? MOLESKINE 의 마케팅은 전설로 기억되고, 전설로 남을듯 하다. 고흐, 피카소, 헤밍웨이 같은 예술가들이 애용했던 MOLESKINE의 노트는 1980년대 중반부터 저가 제품들의 공격과 디지털화 된 현대사회와 맞물려 사라지고 만다. 그러던 중 우연하게 이탈리아의 두 사업가가 몰스킨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MOLESKINED의 수첩을 부활시키고,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한다.

MOLESKINE의 제품은 특별함을 제공한다. 가격도 특별하다. 별로 특별하게 보이지 않는 제품들이 고가를 형성하고 있다. 쓸만해 보이는 노트가 2만원대이고, 몇천 원 같은 볼펜하나가 2만원을 넘나든다. 제품을 직접 뜯어보고 사용해보면 이런 평가는 한 번에 해소가 된다. 간단한 이치다. 대충 만든 제품이 없고, 그 상품의 가치가 고객의 마음을 당기고 구매로 이끈다.

몰스킨의 기본은 평범해 보이는 천에 기름을 먹이고(방수효과) 커버를 씌운 정도다. 심플하고 실용적이다. 이런 특별하지 않은 노트를 사람들은 왜 사랑할까? 아마도 다음과 같은 3가지 마케팅 장점이 있어서다. 

1. 창조적 계층이라는 새로운 소비자 그룹의 등장을 반기고 그들을 타겟화 하여 제품을 개발
2. 모든 고객은 경험을 구매한다. 경험이란 것은 앞서 언급한 상품의 가치와 편의성의 경험이다.
3. MOLESKINE의 노트와 수첩은 ‘수첩이 아니다. 아직 글자가 쓰이지 않은 책(Unwritten book)이라는 마케팅을 성공시켰다.

아주 간단한 사례들이지만 기업의 가치는 원대한 목적을 어떻게 추구하여 의식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하고 경험하게 하느냐에 달린게 분명하다. 이를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처럼 아주 냉철하게 판단하여 능숙하다면 이미 반은 성공한 셈이다. 


  1.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5.01.02 18:53 신고

    ㅎㅎㅎ 저도 앱등이입니다. 맥북으로 댓글 남겨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5.01.03 13:55 신고

    앗 그러셨군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드디어? 공식적으로 2014년 2번째로 읽은 도서가 결정 되었다. 3권의 책을 함께 보고 있는데 2권은 아직 초반이기도 했고, 맡은 업무와의 밀접한 관련도 있었기에 읽기를 늦게 시작했지만 가장 빠르게 읽었다(책이 얇기도 함) 이 책에서는 작은 조직이 큰 조직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전략을 잘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품과 마케팅을 어떻게 적절하게 실행하는지에 대한 지침서라 봐도 좋다.

 

 

책은 스토리텔링의 형식이라 소설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요소요소에 필자가 전해야 할 중점 내용을 잘 요약해 두었다. 서점에서 읽고 싶다면 그 중요 요소만 읽어 내려가도 좋을 것이다. 지금 설명하는 것을 굳이 비유하자면 햄버거의 햄이나 핫도구의 소세지만 먹어도 된다는 의미라 하겠다. 그래서 좀 더 명확하게 알고 싶다면 책을 제대로 읽는게 현명한 방법이란 것이다.

 

소개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국내의 비지니스, 직장인, 회사원을 위한 웹툰 '미생'의 한 대목도 생각이 났었다. 직장 안에서의 문제는 기본, 경쟁사와의 차별화 전략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드려야 승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주된 내용이다. 우리는 늘 선택과 경쟁의 기로에 노이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한 여성 커리어 우먼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기술한다.

 

 

 

책을 추천해 준 회사동료 @윤과장 님께 감사드린다.

 

경영, 전략, 경쟁, 차별화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이 책 '작은 조직이 어떻게 큰 조직을 이기는가'를 권하고 싶다.

 

  1. Favicon of http://hush-now.tistory.com BlogIcon 쭈니러스 2014.03.15 19:11 신고

    스토리텔링이라니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네요~

  2.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4.03.16 16:41 신고

    회사의 업무는 항상 선택의 문제에 놓여있는 것 같아요. 그 가운데서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유익한 책 추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주 식상한 이야기 하나를 해보자면 2012년 대한민국의 부는 선거 바람이다. 수많은 유권자에게 표를 얻기 위해서 국회의원 후보자는 물론 각 정당에서는 자신을 어떻게 브랜드화 하고 있는지 유심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관심있는 유권자라면 말이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자신을 팔기 위한 브랜드 전략이 고루하거나 지루한 사람이 있는 반면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고 늘 그랬던 것 처럼 친근하게 다가오는 후보들이 있을 것이다. 

 

브랜드에 현혹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판매하려는 상품을 어떻게 팔 것인지 분석이 철저했을 것이며, 소비자에게 리마인드 시키려고 노력했다는 반증이다. 브랜드, 브랜드화 하는 것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게 바로 이책이었다. 사회공헌이나 홍보와 관련한 책을 읽어보려고 했으나 눈에 띄는 책이었다.

 

 

 

"거리에서 브랜드를 배우다"는 사진을 통한 외국의 사례는 물론이고, 국내의 마케팅 전략이나 브랜드전략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게 해 주어서 브랜드, 마케팅, 홍보 담당자라면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사실 "거리에서 브랜드를 배우다"에 나오는 사진들은 전문적인 사진보다는 스냅샵 위주의 사진이다. 하지만 브랜드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핵심사항을 파악하는데 지장 없었다. 각 브랜드별 나라별, 회사의 정책과 전략이 느껴지는 매장의 간판과 로고, 마케팅 전략을 읽으면서 눈이 호강하고, 정보가 쏙쏙 들어왔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었다. 

 

 

아래 책의 정보를 누르면 상세 정보를 볼 수 있음.

거리에서 브랜드를 배우다 - 8점
권민 지음/고즈윈

 

 

"거리에서 브랜드를 배우다"는 3가지 주제를 가지고 독자에게 부드럽게 브랜드의 학습을 권한다.

 

첫째는 브랜드를 만드는 브랜더에게 라는 주제인데 책으로 공부하는게 전부가 아닌 거리나 현장에서의 체험을 통한 학습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머리로 이해하는 것 보다는 몸과 마음으로 체득하는게 더 오래 기억에 남고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둘째는 브랜드의 베이직은 거리에서 배운다라는 주제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가슴에 남는 브랜드 전략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뛰어들어 부딛혀 보라는 권유다. 간판이나 파사드, 쇼윈도, 매장 등을 집접 보고 느껴보라는 취지다.

 

셋째는 브랜드의 바이블이라는 거창한 제목이다. 브랜드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명품, 유명브랜드가 되기까지의 과정리나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을 어떻게 구사 할 것인지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단순하게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잘 팔리는 제품을 넘어서 브랜드의 품격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과 접근을 통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례들이 열거 되어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브랜드에 대한 모든 것을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틀을 잡는 과정이라면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 보여진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해서 좋다. 또한 유명, 명품 브랜드의 일화들이 있어서 친근하고 이해하기가 쉽다. 다른 브랜드, 전략, 마케팅 책보다는 딱딱하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은 점이 최고 강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누군가를 대상으로 한 강의를 한다는 것. 설레이면서도 어렵고, 떨리고,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아서 2시간의 강의를 요청받았지만 1시간은 다른 내용을 강의하는 것으로 하고 생전처음 공개된 석상에서 기업의 CEO분들과 직원 여러분들을 위해서 강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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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마이크를 노래방에서 주로 사용했지만 2011년 8월 29일에는 사회의 건강한 기업문화는 물론 나눔과 사랑을 전달하는 사회적 기업의 CEO분들을 위해서 강의 준비는 물론 강의 시간에 보다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 기업이란?

사회 서비스 제공이나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등을 주 목적으로 하는 기업으로, 시장원리에 입각한 자본주의의 새로운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이윤 창출을 부차적 목적으로 본다는 점에서 일반기업이 일차적인 목적을 이윤극대화에 둔다는 점과 다르다. 또한 사회적 기업은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추구한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추구하며 기업 수익의 70~80%를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회사를 지칭합니다.


(주)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이하 세스넷)에서 주관하고 사회적기업의 CEO 또는 직원을 모집했으며, 8월 29일 강의시간에는 
24분의 사회적 기업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강의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강의에서 제가 맡았던 강의는 SNS를 활용한 기업과 기업의 물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것 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기업의 가치나 홍보를 할 수 있으며, 기업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어떻게 홍보하는지에 대한 실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했었죠.

이번 행사는 사실 EBS의 직원 여러분의 재능기부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바로 EBS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부를 수 있겠죠. 바쁜 업무를 잠시 제껴두고 이날 땀을 흘리면서 강의를 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말씀을 전합니다.

 강의 장소는 서울형사회적기업 ‘비주얼아트센터 보다’ 강의장이었습니다.  프로보노들의 참여를 통해서 잘 모르셨거나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계셨던 것 같아요.  ‘미디어 홍보 교육’에 대한 여러가지 홍보나 SNS, 동영상을 이용하여 홍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지식을 공유 할 수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뜻 깊었던 사실 중 하나는 정말 다양한 사회적기업에서 교육에 참여를 해 주셨으며, 강의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과 더불어 열띤 강의를 할 수 있는 호응도도 무척 좋았습니다. 한 사회적 기업의 대표께서는 교도소 수감을 마친 분들의 재활이나 재취업을 하고 계신데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요. EBS 지식채널e 연출자이신 김한중PD께서 어느정도 방향을 설정해 주시고 실마리를 얻었다는데 의의가 있었습니다. 

EBS의 직원의 아름다운 재능기부 현장, 몸소 체험할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다만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있었구요. 이번 강의는 처음이지만 국내 방송사중 최초르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더 많은 프로보노들이 활동하여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 사회적 기업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소인배닷컴 2011.09.02 16:20 신고

    오오~ 직접 강의를 하신 건가요?
    대단하신 듯 합니다.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모노피스 2011.09.02 17:13 신고

      말씀 감사합니다. 추후에 강의자료를 정리하여 올려보겠습니다. ^^

  2.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9.05 11:06 신고

    멋지십니다~~
    강의 자료도 꼭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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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http://ipad.pe.kr 은 포워딩을 해서 http://monopiece.tistory.com 에 접속이 가능했지만 2차 도메인의 경우 시사인에 제공해 주신 도메인이 있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는데 좀 더 스마트기기에 대한 정보와 글을 채워볼까 하는 마음에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1.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1.08.08 09:42 신고

    테스트 덧글.

  2. Favicon of http://www.think-tank.co.kr BlogIcon Seen 2011.08.08 16:32 신고

    저도 도메인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알아야 할 지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찬찬히 공부해봐야겠어요 ^^

  3. Favicon of http://fiat.gruposinal.com.br/concessionaria-fiat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3.17 04: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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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셜커머스에서 구매한 쿠폰을 들고, 모 패스트푸드점에 갔습니다. 지금 사는 곳이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라는 곳인데 서울에 비하면 패스트푸드점이나 전문식당가가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비도 억세게 내려서 햄버거를 사는데 애를 먹긴 했지만 그래도 반값에 산 햄버거를 먹기위해 달려 갔었죠.


비를 좀 맞기 했지만 이놈의 햄버거 오랜만에 먹는 것이었습니다. 매장에는 5팀 정도가 줄을 서있었고, 저도 줄을 섰죠. 매장안은 테이블이 30-40개 정도 있었습니다. 거의 좌석이 없을정도로 많은 분들이 패스트푸드를 즐기고 있었어요. 그런데 영 앞에선 줄이 없어지질 않았습니다.

왜그런지 하고 들어보니 치킨을 튀기는 기계가 말썽이라서 주문을 취소하고 다시 주문을 하는 사람부터 아이용 햄버거를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장난감을 다시 교환하는 등 줄 밖에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매장 직원도 서울에 비하면 정말 적었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종업원이 2명으로 보였고, 음식을 담는 사람이 2명, 주문을 받는 사람이 1명이었는데 주문 줄이 길어지다보니 이 정체현상을 통해서 음식을 받은 시간이 결국 30분 넘게 기다려서야 해결이 되었습니다. 보통 같으면 짜증이 났었겠지만 어린학생들이 음식을 만들고, 서빙하고, 주문을 받는 모습을 보다보니 그러질 못했습니다.

점장은 아니더라도 지배인이나 부점장 정도가 한 분 있으면 교통정리가 될텐데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고, 5분안에 음식이 나오는 패스트푸드점에서 30분을 기다려보니 이것도 호기가 생기더군요. 물론 사람구경에 재밌기도 했습니다.

바로 한국사회의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아래 소개하는 글은 미국의 한 패스트푸드업체인 인앤아웃 버거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회사의 발전과정은 물론 왜 이 업체가 인기 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 할 수 있는지를 소개합니다.

사람들은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푸드점을 방문하면서 칼로리를 걱정한다.

 

반면, 조금 더 적극적인 사람들은 아예 웰빙 버거를 파는 크라제 버거와 같은 곳을 찾는다 

중요한 것은 맥도날드를 찾는 고객이든 크라제 버거 같은 곳을 찾는 고객이든 모두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키면서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푸드 기업과는 전혀 다른 포지셔닝으로 점점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기업이 바로인앤아웃 버거이다

 

인앤아웃 버거는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네바다 주에서 200개 가량의 매장을 운영하며, 연 매출은 4억 달러 정도로  

맥도날드 매장이 문을 열기 7년 전인 1948년에 스나이더(Snyder) 가족의 개인 기업에서 출발하였다.

 

인앤아웃 버거는 어떻게 보면 20세기 중반 미국 문화로의 회귀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최근의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하는 완벽한 햄버거 전문점으로 보인다.

 

이에 여기에서는 거대 기업 속에서 틈새 시장을 찾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앤아웃 버거의 여러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시사점을 얻고자 한다.
 

인앤아웃버거(In-N-Out Burger)의 노력



첫 번째 특징은 극도로 단순한 메뉴이다
.

 

치즈버거와 햄버거, 프렌치프라이, 세 가지 맛의 셰이크(바닐라, 초콜릿, 딸기),  콜라, 커피, 우유 등 제한된 음료로만 구성된 극도로 단순한 메뉴이다.

 

메뉴에 있는 어떤 음식도 2.75달러를 넘지 않는다. 복잡한 세트메뉴도 없다.

 


두 번째 특징은 품질, 신선도, 재료에 대한 광적인 노력이다.

 

인앤아웃은 매장에서 쓰이는 모든 소고기를 직영 시설에서 직접 도살하여 썰고 갈아서 사용한다.

인앤아웃에서는 소의 목살, 갈비의 앞부분, 어깨살 만을 사용한다.

고기에는 첨가물, 혼합물,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는다.

양상추는 각 매장에서 손으로 딴 것이며 동네 빵집에서 배달 된 신선한 빵을 사용하고,

 

프렌치 프라이는 이웃 농장에서 각 매장으로 배송한 감자를 잘라서 만든다.

 

프렌치프라이는 100% 순도의 식물성 기름으로 조리하고 동물성 지방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고객들은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감자를 잘라서 프렌치프라이를 조리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밀크쉐이크는 100% 아이스크림으로만 만든다.

 


세 번째 특징은 모든 음식이 주문을 받은 후에 조리된다는 점이다.

 

인앤아웃은 패스트푸드 매장, 심지어 퀵서비스 레스토랑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버거를 주문해서 식사를 하는 데에는 30분이 걸리지만 아무도 이에 불만이 없어 보인다.

점심시간에 인앤아웃 버거에 가면 식당 밖으로 길게 늘어진 줄을 볼 수 있다아침 11에 매장에 오는
고객 중 다수는
건축업자, 공사장 인부, 정원사를 비롯해 일찍 일어나 일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다.

 

매장에서는 여러 나라의 언어를 들을 수 있다.

고객들은 인앤아웃 버거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를 뜨거울 때 고객이 원하는 방식대로 먹을 수 있다고 말한다.


단골 고객 중 다수는 매일 인앤아웃 버거를 찾는다.

그들은 인앤아웃이더 낫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가치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그들은뉴욕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인앤아웃 프랜차이즈 권리를 내가 가졌으면 좋겠어.”라든지,

 

인앤아웃은 최고의 버거인데 왜 그 지역에만 모여 있나 몰라라고 말하기도 한다.

 


인앤아웃 버거는 소비자의 기존 가치 척도에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부합한다.

 

인앤아웃은 기존 햄버거와 프렌치프라이의 신선함과 맛의 한계를 끌어올렸다는 점을 제외하면, 탐구정신이 강한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는 아니다.

 

건강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거나 가벼운 식사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재료가 신선하고 순수한 천연 재료이므로

건강을 의식하는 소비자들은 기꺼이 인앤아웃에 간다.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모든 음식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도 가격 대 비하여 월등히 높다.

30분 이내에 매장을인앤아웃할 수는 없지만 30분이 길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인앤아웃버거가 성공을 달리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 들어온 패스트푸드 업체의 패스트푸드 음식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죠. 당장 기억을 돌아보면, 서울에서 부산행 KTX를 타기 10분전에 서울역의 모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 세트를 주문하고 들고서 열차를 탔던 기억도 나네요. 편리하고 유익하지만 그만큼 건강에는 나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으로는 인앤아웃 버거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인앤아웃 버거의 핵심! 
 

1. 인앤아웃 버거는 매우 단순한 메뉴만을 가지고 있으며, 메뉴에 있는 어떤 음식도 2.75달러를 넘지 않는다.

 

2. 매장에 아예 냉동고가 없을 정도로 품질, 신선도, 재료에 대한 광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 모든 음식이 주문을 받은 후에 조리됨으로써 고객에게 신선도에 대한 믿음을 주고 있다.

 

4. 품질과 서비스의 통제를 위해서 한정된 지역에만 체인점을 두고 있다.

 

그래서 미국인들 중 동부에 사는 사람들은 인앤아웃 버거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이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인앤아웃 버거의 장인정신을 알 수 있는 면이기도 하다.


 

인앤아웃 버거를 보면서 기업이 고객의 니즈를 얼마나 능동적으로 해석하고, 다른 각도로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고객 니즈를 성공적으로 마케팅하면 성공을 부를 수 있다는 결론이죠. 


대부분 회사들은 자신들의 상품을 판촉하면서 
고객의 입장과 니즈에 맞추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국내의 모습을 돌아보면 너무 획일적인 접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단적인 예로 국내 시장에서는 스피드만을 강조한 나머지 다른 부분에 대한 서비스나 고객 니즈에 대한 접근성이 뒤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당신의 회사가 일등기업 등에 지고 있다면? 혹은 후발주자로 시장에 참여해서 고객 니즈를 확보하겠다고 하면 고객 니즈의 제2, 3의 니즈를 파악하고 만족시키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이미 선점하고 있는 현상을 단순한 역발상으로는 역전할수 없고,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는 과정과 노력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마케팅 시장에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과감히 포기하는게 좋다라고 조언합니다. 포기하면서 다른 기회와 노력으로 다른 고객을 살피고 서비스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살리는 것을 생각하는게 현명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손현준 (휴넷 경영지식생산본부 마케팅 필진)

<참고자료 : “TREASURE HUNT”, Michael J. Silverstein, John Butman 지음,

보스턴컨설팅 그룹 옮김, “http://www.in-n-out.com/”>


위의 글은 손현준님의 글을 참고하여 작성 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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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란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사전적인 의미로만 해석하기엔 그 범위를 모두 나타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기업의 주 목적은 이윤추구입니다.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서 자사의 상품을 홍보, 마케팅, 세일즈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마케팅의 한 방법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광범위한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해 봅니다.


사실 스토리텔링의 경우 기업에서만 사용하는 것이라고 단정을 지을 수 없습니다. 여러가지 스토리가 생겨 날 수 있고, 결과가 다른 것이 존재 할수도 있으며, 복잡한 구성이나 주인공이 등장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략하게 스토리텔링과 관련된 것을 정리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이란 단어, 이미지, 소리를 통해 사건을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스토리 또는 내러티브는 모든 문화권에서 엔터테인먼트, 교육의 수단, 문화 보존 및 도덕적 가치를 공유되어 왔다. 이야기와 스토리텔링에는 줄거리(plot), 캐릭터, 그리고 시점이 포함되어야 한다.

- 기업의 마케팅과 관련하여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이 연필은 쓰고, 지우고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지우개를 연필 끝에 달아두었습니다" 라고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 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디지털 스토리텔링(Digital storytelling)이란 디지털이라는 기술환경에서 멀티미디어라는 툴을 활용해 창조되는 모든 이야기 를 말합니다. U.C. 버클리 대학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센터의 공동창립자인 Joe Lambert는 아래와 같이 정의합니다. “오래된 이야기 기술을 새로운 미디어에 끌어들여 변화하고 있는 현재 삶에 맞게 가치 있는 이야기들로 맞춰가는 것”이라고 정의 했습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아젠다리서치그룹이 발행한 CT기술동향보고서에서 디지털 스토리텔링이란 "디지털 기술을 환경으로 삼거나 표현 수단으로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스토리텔링 기법"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 인문사회과학부 최혜실 교수는 디지털 스토리텔링이란 "컴퓨터 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서사행위, 웹상의 상호작용적인 멀티미디어 서사 창조들"이라 표현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텍스트 뿐 아니라 이미지, 음악, 목소리, 비디오, 애니메이션 등을 포함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interactive storytelling)이란 게임 디자이너 크리스 크로포드가 제안한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한 종류로, 컴퓨터의 상호작용성을 이용한 서사의 한 형태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컴퓨터 게임 등이 이를 시도했지만 제대로 완수한 컴퓨터 게임이 없으며,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은 게임과는 전혀 다른 것일 수 있다고 말을합니다.


크리스 크로포드가 설립한 회사 스토리트론의 홈페이지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이 "전통적인 서사의 방식에 기초해 컴퓨터의 상호작용성의 강력한 힘을 활용한 예술적 표현의 새로운 매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은 직접 가상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특별한 경험을 하는 것으로, 좋은 이야기에서 기대할 수 있는 드라마와 감정적 복잡성은 물론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에 따라 서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트렌스미디어 스토리텔링(transmedia storytelling)은 여러가지 미디어의 다양한 형태를 가진 각각의 요소가 시청자, 사용자 혹은 플레이어의 이야기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는 스토리텔링을 말합니다 이는 헨리 젠킨스에 의해 2006년 저서 《융합문화(Convergence Culture)》 에서 처음 정의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미디어 포맷을 통해 이야기의 세계로 사용자를 집중시킬 수 있게하는 단초를 창출하게 된다.

현재 트렌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는 두가지 요소중 첫째는 비디오 게임, 인터넷, 모바일 플랫폼등 새로운 미디어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의 발전은 콘텐츠를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두 번째로는 창조적 자산을 공유하는 것이 미디어의 창작자들로 하여금 경제적 이득과 제작 비용의 절감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트렌스미디어는 인터넷의 발전을 통해 성장한 사회적 인터렉션 관계망을 통해 이용됩니다. 사용자(혹은 소비자)가 미디어를 통한 콘텐츠의 단순 소비에서 떠나 창작, 편집, 소비의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이는 어떤 경향/이해/트렌드 등에 관련이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느 한 콘텐츠가 다양한 미디어 형태로 재편집되어 전달되는 단순한 다채널 방식에서 복잡하고 심도 있는 콘텐츠의 스토리가 다양한 미디어 형태로 만들어지는 멀티 모달 표현으로 더 발전하게 됩니다.


한편 트렌스 미디어 작가중 하나인 제프 고메즈는 이를 "예술적으로 잘 계획된 다양한 미디어 플렛폼을 사용하여 대중에게 예술을 전달하기 위한 메시지의 테마를 담는 기술"이라고 정의하였다.

참고 - 위키백과


아래는 삼성경제연구소(SERI)에서 어떤 분이 스토리텔링에 관한 정의와 해석에 대한 질문을 하셨던 글에 답변으로 달린 글입니다. 작성자는 '김희선'이라는 분이네요.

관련주소를 옮깁니다.
http://www.seri.org/kz/kzKsosv.html?ucgb=KZKSOS&no=48093&pgno=1&gbn=1&rgbn=

스토리텔링

사실만을 말하는 경우

에피소드 스토리텔링

CEO, 기업,제품 탄생의 뒷 이야기. 브랜드 네임의 의미를 이야기 소재로 활용. 최대한 리얼리티를 반영해야 효과가 크다.

-       애플 -CEO(스티브 잡스)의 히스토리 이야기를 부각하여 독특하고 창조적인 브랜드가치, 이미지 확립

박물관 스토리텔링

박물관의 특성을 활용한(회사역사등)마케팅

-       코카콜라 박물관

경험담 스토리텔링

소비자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다시 소비자에게 전달하여 제품과의 유대감 및 브랜드 경험 강화

-       삼성래미안은 광고출연하는 연예인이 직접 경험하는 새로운 기법 도입

스토리를 약간 바꾸는 경우

패러디 스토리텔링

기존에 활용됐던 인기 스토리를 제품의 컨셉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가공하여 전달 친근하고 빨리 부각시킬 수 있는 장점

-       삼성증권 남자의 자격패러디

디리버티브 스토리텔링

하나의 제품에서 시작했지만 스토리를 통해 다른 제품들이 파생적으로 나오는 전략

루머 스토리텔링

리얼리티가 아닌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럴듯하게 만들어 관심을 갖게 함.

 - 차승원의 보해 복분자

복분자를 먹으면 남자힘이 좋아진다?는 루머를 이용한 광고

스토리를 새로 만드는 경우

드림 스토리텔링

사람들에게 꿈을 파는 마케팅

- 나이키 –

승리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선수들의 멋진 모습과 플레이를 통해 동경심 자극

기념일 스토리텔링

기념일을 챙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하는 마케팅

Ex) 빼빼로데이, 에이스데이

시리즈 광고 스토리텔링

일관된 컨셉으로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       음료광고 T.O.P

원빈,신민아,유인나등 차세대스타 기용 사랑이야기를 계속 보여준다. 사람들에게 매우 잘 인식되어 있음.

특수채널로 유포하는 경우

장소 스토리텔링

장소에 매력적인 컨셉부여

 

시상 스토리텔링

상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마케팅

 

북 스토리텔링

책은 기업의 홍보수단

 

영화PPL 스토리텔링

영화 스토리에 자사가 참여

 

디지털 스토리텔링

디지털공간에서의 이야기

 

게임 스토리텔링

게임에 스토리를 가미시킴

 

 


표로 놓고보면 답답한 면이 좀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은 차가운 글에 활력을 줄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 구조를 구성하여 접목시키거나 비빔밥처럼 여러가지를 섞은 후 새로운 맛을 창조 할 수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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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스토리텔링을 위한 요소 10가지
 

1 메시지(Message) 사용할 스토리 중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결정하라. 하나의 메시지,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해야 한다.

2
갈등(Conflict) 갈등이 없으면 스토리도 존재할 수 없다. , 갈등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극복해야만 하는 장벽이자,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인 셈이다. 갈등 해결 방법을 통해, 기업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를 표현할 수 있다
.

3
흐름(Flow) 어떻게 갈등을 풀 것인가? 모든 스토리는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과정과 결말인 것이다. 스토리가 약한 경우는 대립 세력이 약한 것이 그 원인이다. 대립과 갈등이란 부정적인 측면을 강화해야 한다
.

4
캐릭터(Characters) 스토리 캐릭터의 아이덴티티를 분명히 해야 한다. 갈등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여러 등장인물이 필요하다. 캐릭터의 개성은 온갖 정보의 홍수와 조작 속에서도 특정 기업을 분별해낼 수 있게 해준다
.

5
감정(Emotions) 사실과 허구와 차트로 스토리를 장식하지 마라. 그들은 분명히 이유와 논리(Logic)를 말하지만, 강력한 스토리는 우리의 감정을 움직이는 것이다
.

6
구체화(Details) 가능한 한 구체화하라. 그리고 약간의 비주얼과 환경을 세팅하고 캐릭터가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생각하는지에 대한 환경을 만들어라. 스토리의 세계를 사람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라
.

7
헤드카피(Headline) 메시지 작성 기사에서 맨 처음 시작되는 전문(Lead)를 잘 지켜라. 헤드카피의 일차적인 기능은 무엇보다 소비자의 주목을 끄는 것이고, 두 번째 중요한 기능은 보디 카피를 읽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

8
이야기(Fairy Tale) 실제로 상상할 수 있게 만들어라. 스토리를 주입하거나 다른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 필요하다. 스토리의 몰입은 곧 감정이입의 성공을 뜻한다. 스토리를 맹신할 가능성이 높은 강력한 감성 자극 장치를 만들면 좋다
.

9
개방형 결말(Open Endings) 개방형 결말은 파워풀하다. 청중의 의견을 스토리에 반영해도 좋다
.

10
교훈(Lesson) 부정적인 이야기나 결말은 사용자에게 역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끊임없이 도전 과제를 제시하고 성공 경험을 만끽하라.





신화창조의 비밀 스토리 의 "스토리텔링 브랜드 담당자를 위한 10가지 가이드라인"입니다.

1.
브랜드는 기업과 고객을 이어주는 실제적이며 확실한 연결고리다
-
그 기업에 대한 이미지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2.
기본 줄거리나 플롯을 유지하라

-
잘된 드라마를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최근의 에덴의 동쪽이 작가 교체 후 격는 홍역도 비슷한 예가 될 것이다.

3.
스토리를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어떤 홍보를 하는 지하철 외판원처럼은 아니다.

4.
복잡한 메세지는 피하라

-
최근 회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의하는 자리에서 간단한 영문으로 된 메세지를 발표했으나 오히려 간단하긴 하지만 영어로 되어 큰 지지를 받지 못했다. 떄로는 간단하지만 그 소재/형식은 때에 따라서 취사선택해야 한다.

5. '
휼륭한'캐릭터는 그저 '좋은'스토리와 훌륭한 스토리를 구분 짓는다

- KFC
의 할아버지 캐릭터

6.
브랜드는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
어찌보면 뜬 구름 잡는 것일지도 있으나 철학의 영구성/일관성 의미를 두고 싶다
.

7.
브랜드 스토리의 시간범위(time horizon)가 브랜드의 특징 및 성격과 연결되어야 한다
- 처음 시작하는 브랜드와 중간 위치에 있는 브랜드 그리고 몰락하는 브랜드에 맞는 스토리가 나타나야 할 것이다.

8.
모든 스토리는 재미 있어야 한다
- 소개팅에서 그녀에게 웃음끼가 보인다면 그건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이다.

9.
브랜드는 가치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하지만 특징이나 성격을 전달하기도 한다

-
서브 스토리 라인들이 그런 역활을 하는 것일게다.

10.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스토리텔링에서 갈등은 중요한 요소지만 브랜딩에서는 갈등을 확실하게 통제하고 관리해야 한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기업은 이윤추구라는 목적을 갖고 어떻게든 세련된 모습으로 이윤을 추구하려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스토리텔링이란 방법을 이용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다른 기업보다 세련되고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고객들이 찾게되면 그것이 바로 기업의 이윤 극대화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기업마케팅, 홍보 등에 관심이 많아서 스토리텔링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1. Favicon of http://nosyu.pe.kr BlogIcon NoSyu 2010.08.27 00:52 신고

    안녕하세요. 구글 검색을 통해 찾아왔습니다.
    덕분에 해당 사항에 대해 잘 정리하고 배워가게 되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limja38 BlogIcon 임재영 2010.08.27 14:59 신고

    저도 구글 검색해서 왔습니다. 요즘 SNS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스토리텔링에 대해 정리가 어려워 자료 찾던중이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0.08.27 15:39 신고

      반갑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 좋은 하루 만드시길 바랍니다.

  3.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4.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초기 블로그 운영과 현재를 비교한다면 과연 어떤 모델이 좋을까요? 초기에는 블로그 하나 열심히 꾸며서 운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단순하게 자신의 주제, 소재에 맞는 역할놀이 개념이랄까요? 소셜네트워크 보다는 개인의 카테고리 안에서 상황을 고려하면서 즐기는 커뮤니티 정도로 해석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2010년 중반이 넘어선 지금 블로그는 수많은 수익모델은 물론 다변화를 지향하는 메타블로그까지 생겨나면서 다양화 되었습니다.
▲ 올포스트는 방문자와 노출수를 통해서 블로그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뉴스를 표방하는 OLPOST 역시 새로운 매체와 더불어 블로거에게 수익모델의 다각화를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말에 작은 작업을 통해서 모노피스의 사진 위를 걷다는 3가지의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블로그 운영에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는 물론 블로그 방문자 유입과 신규 수익모델을 개척하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블로그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파악되지는 않지만 3개의 서비스는 나름 각자의 분야에서 알찬 운영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3가지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올포스트 - http://olpost.com/
2. 레뷰 - http://www.revu.co.kr/
3. 링크프라이스 - http://www.linkprice.com/

사실 3가지 서비스 중 가장 튼튼한 제휴와 마케팅을 하고 있는 곳은 링크프라이스입니다. 수많은 제휴사는 물론 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상품광고는 물론 키워드 광고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수익금 역시 많은 부분을 블로그들이 얻고 있습니다. 올포스트는 3가지 서비스 중 막내이지만 뉴스 발행과 방문자를 통해서 수익을 실현 할 수 있는 1석 2조의 시스템입니다. 레뷰는 이 세상 모든 것에 대한 리뷰를 지향하는 사이트입니다. 리뷰를 작성하고 수익을 얻는 모델인데 문화적인 참여의식과 행동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레뷰는 여러가지 문화와 관련된 리뷰를 통해서 블로그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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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대한 수익을 갖어떤 방식으로 얻느냐에 대한 논란은 이제 말하기가 무서울 정도로 블로그와 수익에 대한 만남 자체가 어색하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해서 돈을 벌지 못하면 제대로 된 블로그 운영이 아니다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수많은 블로그 수익 모델이 존재하지만 오늘은 제대로 정리하기에 어려운 면이 많아서 8월부터 도전하는 3가지 모델에 한해서 간략하게 소개 했습니다.


블로그로 돈 버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단순한 광고부터 리뷰, 이슈되는 글을 적는 것 까지. 블로거가 선택하기 나름인 시대가 된 것입니다. 또한 블로그 제휴와 관련하여 블로그 방문자가 늘어나는 것도 느낄 수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구요.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다뤄볼까 합니다.
61961FCC685C47728AF6982F102305FF
  1.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0.08.02 13:23 신고

    오홋, 올포스트도 이미 기본메타싸이트가 되버렸군요 ㅎ 축하할일이로군요 ㅋ

  2.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8.02 13:35 신고

    레뷰와 링크프라이스를 시작하시는건가요^^ 괜찮은 서비스들이죠~

많은 분들이 초대장을 원하시지요. 블로그 중 가장 따스한 운영진이 운영하고 있는 티스토리!!
티스토리에 입성 할 수 있는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수량은 단 5장...입니다.


작은 수량이지만 성의껏 글을 작성 해 주시는 분들에게 초대장을 드리려고 합니다.

별 계획이 없으시다면 제 블로그를 보시고 감상평을 적으셔도 좋습니다.

비밀글을 통해서 자신의 메일 주소를 꼭 말씀해 주셔야 초대장을 드릴 수 있습니다.
  1. 2010.07.20 18:37

    비밀댓글입니다

  2. 2010.07.20 18:42

    비밀댓글입니다

  3. 2010.07.20 18:50

    비밀댓글입니다

  4. 2010.07.20 18:57

    비밀댓글입니다

  5. 2010.07.20 18:57

    비밀댓글입니다

  6. 2010.07.20 18:58

    비밀댓글입니다

  7. 2010.07.20 19:02

    비밀댓글입니다

  8. 2010.07.20 19:04

    비밀댓글입니다

  9. 2010.07.20 19:06

    비밀댓글입니다

  10. 2010.07.20 19:08

    비밀댓글입니다

  11. 2010.07.20 19:09

    비밀댓글입니다

  12. 2010.07.20 19:12

    비밀댓글입니다

  13. 2010.07.20 19:33

    비밀댓글입니다

  14. 2010.07.20 20:28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0.07.21 09:49 신고

      메일주소를 적어주셔야 초대장을 드릴 수 있는데요.
      메일주소가 없으시네요.

  15. 2010.07.20 20:34

    비밀댓글입니다

  16. 2010.07.21 01:26

    비밀댓글입니다

  17. 2010.07.21 01:34

    비밀댓글입니다

트위터의 위력을 새삼 느끼고 있는 요즘. 방금 트위터에 소개된 도미노피자의 트위터 팔로워 수만큼 할인해 주는 이벤트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벤트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트위터의 이용자 중 자신의 팔로워 수만큼 할인을 해주는 것인데 최대 2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한 이벤트. 현재 저의 팔로워 수는 약 760여명...약 7천원정도 할인이 가능한 이벤트입니다. 피자 한 판을 반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아름다운 소녀시대가 광고하고 있는 이 이벤트는 현재 많은 트위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트위터를 이용하고 계시고, 피자를 좋아하신다면 바로 이벤트에 접속 해 보세요. ^^

조금이라도 더 할인을 받고 싶다면 이벤트 기간 동안 팔로워 숫자를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 단, 1901명 이상인 분들은 2만원으로 한정된 이벤트 할인 금액과 무관하니 더이상 팔로워를 늘리지 않아도 되고요. 비오는 날 아주 쨍한 이벤트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해 주세요. 다른 분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blueroad.net BlogIcon BlueRoad 2010.07.02 19:25 신고

    안그래도 오늘 이거 이용해서 사먹었네요..ㅎㅎ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0.07.05 12:12 신고

      빠르시네요. 저는 800명 채우고 한 번 주문 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윈도우 7, 이미 설치하신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윈도우의 기존 이미지는 안정화나 서비스팩 1 ~ 2 정도가 나와야 제대로 안정화가 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저역시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번 윈도우7 설치 후 달라진 윈도우의 모습을 보면서 MS사의 신뢰성이 좋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런칭쇼에서 강조했던 PC의 안정성과 쉬운 사용에 충분히 접근했고 틀을 잡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0sec | F/5.6 | -0.67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우선 제 PC를 간단하게 소개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노피스의 PC사양

 

CPU - 펜티엄4 3.00GHz

RAM - 3G

VGA - 8600GT

HDD - SATA 500G, IDE 200G

SOUND - CMI8738

 

아주 단촐한 구조입니다. 그래서 성능이 좀 저하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윈도우XP의 이야기입니다. 윈도우 7을 만나고  확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차차 이야기를 진행하기로 하고 오늘은 설치와 관련한 사진들과 느낌을 적고 마치겠습니다. 내일도 출근을 해야 하니까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sec | F/4.8 | +0.33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윈도우XP에서 변신 예정입니다. 포맷한지 얼마 안된 상태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0sec | F/4.8 | +0.33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마눌님은 언제나 애니메이션에...푹 빠져서...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sec | F/3.5 | -0.33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윈도우XP를 종료 중입니다. 꺼지면 바로 윈도우 7을 설치.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3sec | F/4.0 | -0.33 EV | 27.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한동안 애를 먹었습니다. 구사양(고사양 아님)이라서 DVD롬이 DVD를 제대로 인식 못해서 30분동안 다시 만져서...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0sec | F/3.5 | 0.00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화면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옵션을 간단히 조정하고..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sec | F/3.5 | 0.00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설치가 순조롭게 진행 중 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Normal program | Spot | 1/125sec | F/5.6 | +1.67 EV | 3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흐믓하죠...^^ 동의하고!!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Normal program | Spot | 1/125sec | F/5.6 | +1.67 EV | 3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이 화면이 가장 오래 보였던 화면입니다. 시스템파일들이 설치되고 삭제되고 하는 과정.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Normal program | Spot | 1/125sec | F/5.6 | +1.67 EV | 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거의 완료 단계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Normal program | Spot | 1/40sec | F/4.5 | +1.67 EV | 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설치가 완료되고 재부팅 중입니다. 여기까지 딱 15분에서 20여분이 걸렸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Normal program | Spot | 1/25sec | F/4.5 | +1.67 EV | 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시계가 33분을 가리키고 있죠? 시작 시간은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14분이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Normal program | Spot | 1/8sec | F/4.5 | +1.00 EV | 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11시 34분에 그래픽 설정 시간이 아닌 그래픽 성능을 확인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 iBluemind님의 설명이 있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Normal program | Spot | 1/80sec | F/4.5 | +1.33 EV | 3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35분에 완료되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Normal program | Spot | 1/160sec | F/6.7 | +1.33 EV | 3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네트워크를 설정해 줍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Normal program | Spot | 1/160sec | F/6.7 | +1.33 EV | 3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드디어 거의 막바지로...설정을 완료해 가는 과정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Normal program | Spot | 1/100sec | F/4.8 | +1.33 EV | 3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Welcome 보이시죠? 시작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Normal program | Spot | 1/100sec | F/4.8 | +1.33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그래픽 설정까지 완료 된 모습.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Normal program | Spot | 1/90sec | F/4.8 | +1.33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메뉴 잘 뜹니다. ^^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Normal program | Spot | 1/125sec | F/5.6 | +1.33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인증 및 업데이트 37종을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사실 윈도우 7 런칭파티에서 갖가지 MS의 자기 자식 자랑을 들을 때만 해도 기대 반, 설레임 반 정도였습니다. 나같은 저사양 PC유저에게도 희망이 보이는가?라는 생각도 해봤구요..물론 저보다 더 저사양으로 버티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

 

설치하면서의 간략한 느낌을 정리 해 봅니다.

 

1. 설치시간은 정확하게 15분 정도면 끝.

2. 설치 후 재부팅 -> 설정까지 30분 정도

3. 8600GT 그래픽 카드 자동 인식하여 설치 완료 했으나 오래된 사운드카드는 인식 불가하여 수동설치

4. 사진을 읽어드리는 속도는 물론 CPU활용도가 높습니다. -> Lightroom에서 사진을 편집하고 저장하는 속도가 XP보다 체감으로 3배정도 빠른 느낌입니다.

5. 게임 아이온 설치 후 그래픽 처리 능력을 보니 -> 렉이나 화면의 부드러운 처리가 두드러지게 향상

6. 부팅속도 및 종료속도 대폭상승(체감 2배 이상)

7. Explorer 오류현상 줄어듬.

8. 시원한 UI로 사용의 편리함

 

설치 후 3시간정도 사용 해 본 느낌이었습니다. ^^

 

다음 글에서는 윈도우 7의 장점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사양 PC유저에게 듬뿍 사랑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저는 사실 업그레이드를 생각 하고 있었는데..이대로라면 PC를 사용하는데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돈을 절약한 셈이 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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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ibluemind.co.cc BlogIcon iBluemind 2009.10.27 20:49 신고

    런칭파티 때 받은 영문판을 사용 중이시네요..

    그리고, 본문 중에..

    11시 34분에 그래픽 설정시작...하여
    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래픽 설정을 하는 과정이 아니라,
    셋업 프로그램이 Windows 7에서 에어로 기능 실행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그래픽 성능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정정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10.27 23:06 신고

    현재 7 사용중인데 착각이 아니었군요(......)

  4.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10.27 23:15 신고

    오오오 그럼 xp보다 훨 좋단 말씀이시구만요+_+

  5. Favicon of http://sgjung.textcube.com BlogIcon 바람의노래 2009.10.28 06:01 신고

    개인적으로 비스타부터.. 별로 안좋아한답니다.
    번들거리는 이미지를 싫어하는 개인적인 취양으로 인해서
    설치 시도도 하지 않은 비스타와
    이틀만에 지워진 비운의 윈도우 7 -_-;
    주변의 누가 비스타를 사용한다면 말렸지만
    윈도우7은 확실히 좋긴하더군요.

  6.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0.28 11:25 신고

    오~ 설치시간 마져도 단축이 된것인가요.. 으으
    확실히 더욱더 지름이 오는군요..ㅋ

  7.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10.28 18:58 신고

    지금 계속 넷북 사용중인데...성능이 향상된다면 win7 사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이번 win7 런칭 파티에 참여해서 저도 받았거던요.ㅋㅋ
    그런데 일을 맡고 있는게 있어서 이번에도 그냥 xp로 밀었네요.ㅡㅜ
    아...조만간 한번 깔아보겠죠?

  8. Favicon of http://blueshine.textcube.com BlogIcon Blueshine 2009.10.28 23:21 신고

    저는 더 저사양이라,,^^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면 써봐야겠어요.ㅋ

    다른것보다 설치시간이 짧아진게 좋아보이네요.

  9. Favicon of http://hanseongmin.kr BlogIcon 한성민 2009.10.29 10:49 신고

    아~~~ 빨리 윈도우7을 설치하고 싶은데 당분간은 비스타에 만족해야 할 듯...ㅜㅜ

  10. Favicon of http://neoskin.tistory.com BlogIcon 껍데기 2009.10.29 14:12 신고

    이번 윈도우7은 확실히 많은 부분에 다수의 이용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것은 확실한듯 합니다. 고사양의 유저와 동시에 저사양의 유저에게도 평가가 좋으니까요..*^^*

  11. 슬프네요 2009.10.29 14:12 신고

    가지고 계신 시스템이 저사양이라고 하시면
    제 컴퓨터로는 지뢰찾기나 카드놀이 정도만 해야될 것 같네요.
    최신 사양은 고사하고 평균 사양의 컴퓨터도 가져 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항상 서너 발자국 뒤를 따라가는 사람이라 윈도우7에 관심은 있어도 다 그림의 떡이네요.

    비스타가 출시된지 몇 년 지나서야 펜3, WinME에서 저사양의 중고 펜4, XP로 넘어 오면서 뒤늦게 XP 정말 좋구나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될 것 같아서 윈7 관련 포스팅을 볼 때마다 왠지 심란하네요.

  12. Favicon of http://littlegold.tistory.com/ BlogIcon 피아노 2009.10.29 23:59 신고

    사실 이번 블로거파티중 온라인질문증 저사양피시에서의
    윈도우7은 어느정도 인가라는 질문으로 당첨이 되었습니다 ^^

  13. Favicon of http://keedaring.textcube.com BlogIcon 키다링 2009.10.31 21:22 신고

    드디어 제대로된 MS산 OS를 만나는 느낌이에요!

  14. Favicon of http://blog.bardisch.net BlogIcon Bardisch 2009.11.01 20:00 신고

    이게 저사양인가요 -ㅅ-;;

    모노피스님 vs 내 랩탑
    CPU: P4 3GHz < C2Duo T7500 2.2GHz
    RAM: 3GB > 2GB
    GPU: 8600GT > HD 2600 Mobile
    HDD: 700GB > 520GB(썩은버퍼)
    사운드 스킵

    • 삐삐가지고싶다 2009.11.20 13:50 신고

      다른것들도 중요하지만
      CPU가 더 중요하다고봅니다
      CPU가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데
      다른거는 그냥 조금씩 도움이되는거죠 ㅎㅎ

  15. Favicon of http://guam.textcube.com BlogIcon Hipros 2009.11.01 20:11 신고

    코어 2 듀오 2.1 기가 헤르츠에 1G 메모리인 맥북에도 잘만 설치되더군요.
    좀 끊기는건 패스.

  16. heromaker 2009.11.20 14:33 신고

    잘봤습니다!
    다른것보다 dvd인식을 못해서 고생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지금 제 상황이 그 상황이라 설치를 못하고 있네요-

    heromaker@nate.com으로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1.21 11:41 신고

      DVD인식은 컴퓨터 연결선들의 문제였어요. 연결잭을 다시 한 번 점검 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7. Favicon of http://basecom.kr BlogIcon basecom 2009.11.20 14:50 신고

    이거보니까 설치하고 싶어지네요 ><
    실상은.... 지금 XP 오류나서 윈미플이랑 익스플로러 안돌아가는데도 귀찮아서 포맷안하는..........

  18. 지나가다 2010.01.16 10:09 신고

    근데 펜티엄 4에 창문7 얼티밋은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죠

    얼티밋은 무겁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10.01.16 14:32 신고

      중요한 한가지!

      우선 그전의 xp보다 훨씬 빨라진 pc속도, 부팅, 종료 속도 개선

      사진 편집, 게임 구동 시, 안정성 확보와 속도 개선.

      이미 개선효과를 제대로 느끼고 있기때문에 진주목걸이라는 것 보다 안성맞춤pc로 변해 버렸습니다. ^^

  19. 윈7좋다 2011.06.24 23:28 신고

    윈7은 걍 글픽카드만 윈7용으로 제대로 지원되는 드라이버 잇으면 정말 빠릿하니 좋습니다.나머지는 윈도우 설정은 xp용으로 바꾸면 탐색기,익슬플로러등 xp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빠르더군요.단 램도512메가 이상되야 한단거죠.여타 프로그램들 안정성과 성능에서 xp보다 좋습니다.8600gt는 보급형으로 현역이죠^^

  20.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1. 이것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좋은 자원이며, 내가 무슨 말을하고 있었는지 볼 수 있도록 정말 간단합니다.

이미 예고?한 대로 사진을 올립니다. 사진에 주안점을 두었기 보다는 이전 글이었던 '윈도우7이란 마법을 가진 MS의 전략' 이란 글에서 밝혔듯이 윈도우 7에서 윈도우로 군림해 왔던 MS의 마케팅전략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글은 아주 부담없이 행사장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한 사진과 에피소드를 다루겠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의 포스트들을 읽으셨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다른 분들과 다르게? 흑백으로 바라 본 행사로 보시면 편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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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아주 화려했고 포근한 인상을 주었던 것과 다르게 기업의 마케팅과 관련된 부분은 흑백적인 요소를 감안하여 생각 할 수 있기 때문에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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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열렸던 멜론악스홀의 전경입니다. 공연관람을 위해서 왔을때와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MS직원 분들의 모습을 보니 준비를 많이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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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식사들을 배분 받은 분들은 계단과...이곳저것에서 식사를 하고 계시더군요. 좀 구차한 느낌이 들었어요. 자리를 못 잡으신 분들이나 홀로 오신 블로거여러분들은 땅에서 요기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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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는 많은 블로거 여러분들이 계셨습니다. 예정되어 있던 시간이 7시 40분이었는데...원래는 7시 30분부터 시작이었고. 결국 8시가 가깝게 되어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전에 했었던 작은 선물을 주는 이벤트는 무조건 줄을 서게 만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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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으로 만들어진 리포터용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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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의 통로 계다에서 담은 모습입니다. 관심과 열의가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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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으로 연출한 윈도우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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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라이브 홍보부스입니다. 퀴즈를 맞추면 선물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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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의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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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행사가 열리는 행사장 안의 무대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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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의 수많은 블로거의 모습

저는 정말 열정이 없을 정도로 느꼈습니다. 넷북, 노트북 등으로 무장한 블로거 여러분들은 마치 기자?처럼 직접 타이핑을 하며, 행사를 스케치 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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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의 블로거파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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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혁신보다는 작은 개선에 주안점을 두었다라고 설명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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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idea와 의견을 많이 참고해서 만들어 졌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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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변기수씨가 진행하면서 부터는 윈도우7의 개선점과 성능에 주로 포커스가 맞춰졌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윈도우7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부분의 핵심은 바로 어떤 마케팅에 있어서 고객이 제일 중심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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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위트있는 행사 진행을 하셨던 변기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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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MS의 전략적인 제휴 또는 마케팅과 팀웍에 대한 소개 인텔의 임원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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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의 회사소개와 윈도우7의 연관성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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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와 윈도우7의 라인업에 대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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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에게는 듣보잡이었던 f(x)라는 아이돌을 보면서 아 요새 가수는 이렇구나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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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수씨와 f(x)멤버들

무대의 뜨거운? 반응에 많은 남성 블로거의 괴성은 마치 우정의 무대를 연상시키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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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의 런칭파티에 과연 f(x)의 참여가 도움이 되었는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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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의 질문에 대한 응답시간.

좀더 쉬운 컴퓨터 활용을 위함은 물론 컴퓨터의 안정성과 네트워크, 성능 등에서 최고의 수준으로 만들어졌다는 윈도우 7은 사실 탐나는 운영체제임이 분명합니다. 이미 제 컴퓨터 시스템이 4-5년 정도 된 듀얼프로세서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사진 작업등 때문에 프로그램등을 여러개 띄우면 버벅거리는 현상이 심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당시의 듀얼코어와 램을 3기가 달아 두었음에도 이 문제는 성능을 개선 할 부품을 바꾸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다음에는 이 시스템에 윈도우7을 직접 설치해서 사용하는 부분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10.25 17:58 신고

    과연 어느 정도 성능을 낼 지 정말 기대됩니다^^;;

  2. Favicon of http://kabris.textcube.com BlogIcon 세르엘 2009.10.25 18:07 신고

    행사 자체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나쁘더군요. -_-;;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26 20:01 신고

      저는 재밌었는데...^^; 나름 열심히 준비한 행사였고, 사건 사고 없이 잘 마쳤습니다.

  3. Favicon of http://monsterkingdom.textcube.com BlogIcon 怪獸王 2009.10.25 19:18 신고

    어디서 보니까 저 날 준 7 얼티밋 에디션이 이미 중고 장터에 올라왔더군요 -_-;;;;.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26 20:01 신고

      네...제가 그분 글에 트랙백을 해두었는데...부끄러운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받은사람 마음이겠지만..

  4. Favicon of http://01067605533.textcube.com BlogIcon II Fenomeno 2009.10.25 20:19 신고

    전 벌써 ㅎㅎ 윈도우7 깔았습니다 역시 좋습니다. 비스타보다 제 노트북이 잘 견디네요^^ 속도도 빠르고 안정적이구요 ㅎㅎ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26 20:00 신고

      반갑습니다. Fenomeno님...저도 어제 밤에 극적으로 설치했습니다. 아직 한글 패치는 못했구요..ㅎㅎ

  5. Favicon of http://hanseongmin.kr BlogIcon 한성민 2009.10.25 21:55 신고

    흑백으로 보니까 더욱 더 사진이 멋져 보이는데요....^^

  6.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10.25 22:16 신고

    사용기 기대하겠습니다아아^ㅇ^

  7. Favicon of http://jdarak.net BlogIcon Joshua.J 2009.10.25 22:23 신고

    흑백사진으로 보니 컬러보다 다른 느낌이 드는군요. 뭔가 편안한 느낌이라해야하나 ㅎㅎ

    가고싶었는데 입대 다다음날에 이벤트를 시작해버렸습니다. 1주일만 늦게갔어도 참여할수 있었는데말이죠 ㅠㅠ

  8.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10.26 10:34 신고

    역시 유명 블로거는 다 모였나봐요!~~ㅋㅋ
    저도 다녀왔는데~~ 인사하느라 정신없었다는~~ㅎ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26 19:58 신고

      저는 워낙 사교성이 떨어져서...거의 모든 분을 모르겠던데요..ㅎㅎ

  9. Favicon of http://blueshine.textcube.com BlogIcon Blueshine 2009.10.26 23:05 신고

    저도 사용기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27 09:16 신고

      안녕하세요. Blueshine님..^^ 열심히 느껴보고 글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09.10.27 16:59 신고

    ㅋㅋㅋ 저는 fx만 눈에 들어오네요..ㅎㅎㅎ

  11. Favicon of http://loveholic.net BlogIcon bluo 2009.10.27 20:23 신고

    앗..사진 중에 제가 나왔네요.ㅋㅋㅋㅋㅋ 우하하하.ㅋㅋㅋㅋ

    64비트에 대비해서 작년 초에 퀴드코어에 4기가(2*2)로 장만해서 작년말에 8기(2*4)가로 업글한 저에게 32비트를 준 마소는 너무 얄미워요..ㅠ,.ㅜ 그래도 램은 가장 쌀때 업글해둬서 지금 다 때다 중고로 팔아서 제가 새거 산 가격보다 더 받을 수 있음에 위로를..ㅡㅡ;;

  12. Favicon of http://comprarminhacasa.com BlogIcon Comprar Minha Casa 2011.07.24 15:46 신고

    훌륭한! 나 어제 하루 종일을 정확 하 게 같은 것을 보고 있었다. 정말 더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쓰는 것이 좋겠다. 정말 게시물 감사

  13.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4. 이것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좋은 자원이며, 내가 무슨 말을하고 있었는지 볼 수 있도록 정말 간단합니다.

10월 22일에 열렸던 마이크로소프트사(Microsoft)의 윈도우7(WINDOWS 7)런칭기념 파워블로거 파티에 저도 참석을 했습니다. 누구라도 아는 분이 계셨으면 좋았으련만...결국 무대에 올라오신 마하반야(시덥지 않은 개똥철학 운영)님만 얼굴을 뵈었네요...물론 인사는 못드렸구요. WINDOWS 7을 국내에 런칭하면서 MS의 노력한 흔적을 보여주는 대목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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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첫번째는 사용자의 아이디어(idea)를 반영해서 만들었다는 내용과 두번째는 윈도우 사용자를 위한 배려 즉, 쉽고 편하게 PC를 이용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내용은 사실 윈도우7을 런칭하는 MS사의 분위기나 파티에 참가했던 블로거들 그리고, 제가 느낀점을 가감없이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7의 런칭행사의 겉모습과 외적인 모습도 중요하겠지만 MS가 생각하고 말했던 고객의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마케팅에 얼마나 적절한 모습을 보여주었는지에 대한 체크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윈도우7에 대한 기능적인 측면과 성능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다른 블거들이 많은 내용의 포스트를 작성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나 드리면...지난 3월부터 MS와 공동사업을 추진하면서 별도의 콘소시엄을 구성한 팀에 일원이 되었고, MS의 직원분들과 함께 워크샵이나 회의 등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부분은 바로 윈도우비스타의 실망감이 컴퓨터를 잘 다루는 사람들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의 구분없이 대부분의 유저들이 윈도우비스타(Windows Vista)를 사용하면서 실망을 했다는 점입니다. 비스타가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XP가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증폭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MS의 직원 분이 윈도우7의 베타버전을 비공식으로 건네주어서 저도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은 고객을 위한 벼려와 편리성, 접근성이 다른 운영체제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친화적인 느낌이 들었던 많은 준비가 있었던...운영체제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분이 언급했던 것은 윈도우7은 확실히 변화되고 진화되면서 일반적인 사용환경에 놓은 유저들이 친환경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던 부분입니다. 바로 그 부분을 어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윈도우7은 녹색을 기본으로 하는 컬러를 중점으로 하고 있고, 녹색에서 느껴지는 거부감 없는 따스함이나 친숙한 이미지를 부각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사용환경의 변화나 테마는 무궁무진하게 변화 될 수 있는 측면이 있다는 점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

 

공식적 런칭을 하고, 행사를 진행하는 블로거뿐 아니라 MS의 프리젠테이션이 이어지는 것 역시 얼마만큼 유저에게 접근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번 윈도우7의 런칭과 관련해서 MS가 노력한 부분은 또 하나의 여론을 조성하는 블로거들에게 자사의 제품이 친환경적이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부각하는데 촛점을 맞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연출되긴 했지만 속아 줄 수 있는 인터뷰 동영상들에서 MS가 지향하는 부분과 윈도우7의 친환경적인 코드가 맞물려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고 유저들이 느끼기에는 더없이 좋은 기회였기 때문에 부담없이 윈도우7을 즐기고 느끼는 것에 깊은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아마도 대부분의 블로거 여러분들이 공감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사실 MS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만 장사를 해도 전혀 손해가 나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왜? 일반 유저들에게 다시 손을 내밀었을까요? 저는 이 부분을 구글의 탄생과 진화와 변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독점을 하고 있고, 세계에서도 독점을 하고 있는 굴지의 그룹이 일반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것은 구글의 확장성과 자유로움을 알기 때문입니다. 무료로 OS를 공개하겠다고 공격적 마케팅의 목소리를 낸 구글과 달리 10여년 이상 사용했던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편의성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존 시장의 잇점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또 하나는 애플사나 구글 등의 경쟁 혹은 협력사?들의 자극을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앱스토어라는 시장을 만들어 내는 것은 물론 저가정책을 통해서 유저를 마케팅, 기획, 비즈니스적인 접근이 아닌 자연스러운 접근과 크리에이티브한 능력을 생산하도록 유도하는 부분에 MS는 우리는 왜 저렇게 하지 않는가?라는 물음을 던졌을 것이고, 그에 걸맞는 괴물을 만들어보자는 것에 대해서 깊은 공감을 했을 것이라는 이야깁니다.

 

작은 휴대폰(Device, Mobile)등에서 웹서핑과 이메일을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고, 사진, 음악, 동영상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스마트폰이 양산되고 있는 실정에서 다시 한 번 윈도우 비스타같은 실패작이 탄생된다면 MS의 위상은 물론 운영체제 시장의 지각변동이 올 수 있다는 위기와 긴장감을 파악했을겁니다.

 

또한 기업을 이끌어 가는 것은 리더와 직원들이겠지만 기업의 상품을 사주고, 입소문을 내주는 것이 누구냐?라는 반문을 한다면 앞서 언급한 부분은 당연하게도 한가지 사실로 결론이 납니다.

 

바로 기업 = 고객 이라는 등식이 생기게 되고, 고객들에게 기업의 비젼과 능력을 보여주어서 신뢰를 갖게 만드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을 배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 입니다.

 

추산이긴 하지만 약 3억원에서 4억원에 이르는 런칭쇼를 기획하고 777명의 파워블로거를 선정해서 초대하고 상품을 주는 것은 어쩌면 미래의 MS를 바라보면서 전혀 아깝지 않은 투자였다고 생각됩니다. 더 재밌었던 사실은 그 블로거들이 열심히 참여하고 즐겁게 그 상황을 즐겼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객을 제대로 느끼겠다고 다짐한 MS라고 생각하면 쉬울까요? 앞으로도 좀 더 고객에 다가서는 마케팅을 꾸준하게 이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MS WINDOWS 7 런칭파티와 관련된 사진은 오늘 밤이나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어제 행사가 좀 늦게 끝나서 편집을 못했네요. ^^;

 

* 블로그 방문자 100만명 이벤트 아직 진행 중 입니다. ^^;

  1.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10.23 17:20 신고

    으응...윈도우즈 7, 기대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XP가 대세(?)인 만큼, 호환성이나 여타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알려진 이후까지는 좀 더 XP를 쓰려고 합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24 00:52 신고

      신호등님 말씀처럼 조금 더 기다려 보자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군요...^^ 저는 제가 실험대상이 되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09.10.23 22:52 신고

    앗.. 모노피스 님도 이곳에 계셨나보군요
    저도 어제 어느 구석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다능..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24 00:51 신고

      저는 왼쪽 맨앞에서 런칭파티를 즐겼습니다. ^^;;
      미리 정하고 인사라도 나눴어야 했는데 말이죠..

  3.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10.23 23:42 신고

    저도 윈도우7은 안정성이 보장되면 쓰려구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24 00:50 신고

      아직 우려하는 분들이 계신데...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결과로는 안정성 역시 우수하더군요...^^

  4.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5. 당신이 멋진 문서를 작성하게 만들었다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자본에 'KO패 당한 M25'

2009.05.21 09:27

M25(엠이십오, http://www.m25.co.kr)이라는 잡지는 지하철에서 목요일마다 만날 수 있는 직장인들에게 고마운 잡지입니다.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등 다양한 기사를 쏟아내고 때로는 따가운 질책과 충고를 때로는 영양가 높은 정보의 소통 창구로, 직장인들의 애환과 삶, 연애의 가벼운 이야기부터 결혼과 관련한 진솔한 이야기들도 많은 부분 할애하고 있어서 자주 봤었던 잡지입니다.

 

* 이 잡지는 무료입니다. 회사 운영이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광고를 유치해서 광고로 수익을 내는 구조로 보입니다. 이 M25가 발행한 NO.98 호에서 특별한 실험을 한 것으로 생각을 해 봅니다. 아래는 M25의 NO.98호의 앞표지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4.8 | 0.00 EV | 3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마치 잡지 뒷면을 보는듯한 느낌의 표지(이것은 앞 표지 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어느 잡지의 뒷표지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국내 기업의 광고로 정면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광고 문구가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 광고에 대해서 민감한 것은 정면표지에 항상 배치되었던 각종 기사의 제목들과 부제들이 사라진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 불만을 표시해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기존의 입장이 자사의 기사들을 주로 다뤘다면 광고를 앞면에 배치하고 기사를 뒤로 하는 것은 조금은 당황스러운 측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보실 광고는 M25의 뒷표지 광고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0sec | F/4.8 | 0.00 EV | 3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앞면과 흡사하지만 분명한 광고의 성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선 이런 광고를 표지에 표시했다면 잡지의 내용 중에 기획기사로 이 제품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 할 수 있는 자료나 기사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사성 광고를 지면에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래는 표지광고의 제품의 기사성 광고의 모습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0sec | F/4.8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M25의 기사로 보이지만 이것은 광고입니다.

M25의 독자는 평소의 표지와 다른 표지를 보고, M25의 기사로 보이는 광고를 어떤 동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접하게 되고, 맹신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물론 요새 이런 정도는 당연히 구분 하실 수 있을겁니다.)

 

저는 이런 광고에 대해서 무조건 거부하거나 배척하는 편은 아닙니다. 각자 그 사람의 사생활과 기업의 재정상태나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광고지면이 하나 늘어 난다고 세상이 바뀌거나 변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해지면서 세상이 바뀐다고는 생각합니다. 하나가 아닌 둘, 낚시성 제목에 낚이는 경우도 많아지고 이제 서로가 서로를 낚는 분위기도 용인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비오는 아침 M25의 표지 광고와 기사로 보이는 광고를 게재한 것에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믿었던 M25였기 때문입니다.

 

M25는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광고페이지를 10장 이상 늘린다 하더라도 그렇세 슬퍼하거나 오늘처럼 노여워 하지는 않을 겁니다. 자본에서 분리되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떳떳한 광고와 장단점을 말하는 기사를 써주시거나 광고는 광고페이지를 통해서...라는 마음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5.21 09:28 신고

    요새 광고가 좀 독특해야 말이죠... 저런 글에는 '이건 광고다'라는 문구가 크게 있는 것도 아니고...(보통 그림 구석에 찌그러져있는;;)




    ..........하지만 저 잡지를 한번도 못봤다는 거 ㅇㅈㄴ<-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16 신고

      저 잡지가 쉽게 사라집니다. 내용도 알차고 직장인들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거든요. ^^ 광고세상이라 안 볼수가 없긴 하지만 표지에 광고를 담은 모델은 좀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mikolev.com BlogIcon Mikolev 2009.05.21 11:19 신고

    서울 살 때는 m25 목요일 마다 챙겨봤었지만, 지금은 뭐...^^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해도 귀찮아서 잊고 지냅니다.

    애초 읽고싶은(광고)무료잡지가 목적이니만큼 저러다 호응도가
    이전처럼 좋지 못하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싶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17 신고

      Mikolev님도 보셨었군요. 저는 사실 구하기가 힘들어서 보기 어려운 잡지였습니다. ^^ 무료잡지라서 아마도 금전적으로 더 힘이 들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광고는 구독자를 더 떨어지게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꼬미 2009.05.21 11:38 신고

    하아~ 이거 간간히 보려고 해도 잘 안보이던 잡지였는데..
    처음 시작은 좋았는데 점점 저렇게 되는거군요.. ㅠㅠ
    안타까워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18 신고

      경쟁이 치열한 잡지죠...^^ 저도 일찍 출근하면서 보기가 쉬워졌는데 이 광고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4. Favicon of http://rhyme.textcube.com BlogIcon P. g래퍼 2009.05.21 12:37 신고

    저는 저런 수익모델 좋아하는데..
    저 잡지를 실제로 못봐서 모르겠지만 좀 정도가 지나친건가요..??
    잘 모르겠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19 신고

      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제가 느낀 그대로를 말씀드렸구요. 저런 광고모델이 생소하기 때문에 제가 좀 거부감을 가진 것 같기도 합니다만 광고가 표지가 되어버리는 현실이 좀 아쉬운 점입니다.

  5.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5.21 13:21 신고

    저도 한때 목요일마다 보던 잡지였죠.

  6. Favicon of http://brainchaos.kr BlogIcon brainchaos 2009.05.21 13:32 신고

    이런것도 광고의 한 형태 아닐까요?
    하긴 전 안 읽으니...
    먹고 살기 힘듭니다. 참~~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1 신고

      광고의 형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것도 자유롭게 봐줘야 할 것 같구요.
      단지 우려스러운 점은 이런 광고위주의 잡지가 오래도록 사랑받을까? 라는 걱정이었습니다.

  7.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5.21 17:44 신고

    한겨레엔 광고도 안주는 기업ㅠㅜ
    m25가 1호는 두껍고 내용도 알찼거든요
    한 20회까지 본 것 같은데
    지금은 퓨.. 한숨 나오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2 신고

      한겨레는 삼성을 비판하고, 삼성은 광고를 안주고...^^ 더 좋은 정보지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www.trendtip.net BlogIcon Trendtip 2009.05.21 18:48 신고

    처음에 괜찮다고 생각했던 잡지들은 모두...저렇게 되는군요..
    무가지의 한계인가보네요...어쩔수없다고는 생각되지만 씁쓸하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3 신고

      사실 저런식의 특화? 또는 미래지향적인 광고의 컨택은 힘들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마 제가 준비되지 않아서 거부감을 생각했던 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ㅡ.ㅡ;;

  9. 강철지크 2009.05.21 21:00 신고

    단순히 광고가 아니라 내용이 없으면서 광고만 더 많아진게 문제죠.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군요.

    오늘도 집어들면서 한숨만 쉬었습니다.

    그나마 진중권 기사 하나만 눈에 들어더군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4 신고

      저는 기사도 좋았지만 진중권교수의 사진(세피아톤)이 인상깊었습니다. ^^

  10. Favicon of http://singoutloud.textcube.com BlogIcon 엘군 2009.05.22 02:43 신고

    퇴화는 도태의 기준입니다.
    갈때가 된거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4 신고

      나중에 온갖 전자제품이 표지에서 춤을 출지도 모르는 위협?이 생각났습니다.

  11.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5.22 17:01 신고

    이런 광고를 진짜 기사인줄 알고 낚이는 사람이 상당수 있으니 이런 류의 광고는 좀 자제를 해 줬으면 합니다...

  12. Favicon of http://mymini.me BlogIcon JaeHo Choi 2009.05.23 01:11 신고

    너무 편협적인 기사를 보면 광고가 아닌가 하고 항상 의심하게 되죠. 항상 광고면인지 아닌지를 확인해야한다는게 너무 슬프네요...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7 01:04 신고

      그냥 여과없이 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광고 좀 당당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속이지 말고.

  13. Favicon of http://www.ziwoogae.com BlogIcon 지우개 2009.05.23 01:13 신고

    M25라는 잡지도 있었군요. 전 서울을 떠나지 너무 오래 됐네요^^;;

    모노피스님 덕분에 좋은잡지 알았네요..

    그나저나 M25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광고야 기사야 가장 눈길을 끌었던 광고는?" 투표를 하고 있군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7 01:03 신고

      그 다음주에도 여전히 삼성노트북의 광고가 나오고 있던데..흠흠...

  14. 이것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좋은 자원이며, 내가 무슨 말을하고 있었는지 볼 수 있도록 정말 간단합니다.

네티즌, 블로거들이 전자제품 회사의 리뷰를 적거나 홍보를 해주고 대가로 뭔가를 받아서 사용하는 것은 이제 한물 간 마케팅이 될 것도 같은데 아직 유효합니다. 왜? 지금도 그런 일을 열심히 하고 계신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구글이 인수한 텍스트큐브 서비스는 아래와 같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솔직하게 털어 놓차면 참 구미가 당기는 아이템이자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미네르바라는 네티즌을 좋아했었고, 다음측에서 미네르바의 정보를 넘겨주었다는 뉴스를 보면서 다음도 대한민국의 일개 회사이고, 정부의 압박을 저지하지 못하는 기능을 가졌다는게 아쉽기 때문입니다. 다행한 것은 국내 포털 1위 네이버보다 자유로움을 추구하고 기능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하는 점이 중요합니다.

유투브의 문제를 가지고 정부와 구글이 한바탕 난리?를 펼쳤지만 결국 구글은 자신의 회원도 아닌 사람의 인권까지 챙겨주는 성실하고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번 우수블로거 선정과 관련한 마케팅에선 상당히 타격을 입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저는 아직 방향을 정하거나 어느 서비스가 좋다 나쁘다의 결정은 하지 못했지만 난로 극악무도하게 변해가는 정부의 네트즌 압박을 바라보고 있자면 자유로운 땅에서 자유롭게 말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돈을 아무리 많이 주어도 선물을 아무리 많이 날려도 할 말을 하지 못하는 자유가 사라진다면 말짱 도루묵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자유롭게 블로거뉴스나 티스토리에서 말하지 못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거리에 나가서 길거리를 다니다가 연행되는 시민들, 시위, 집회를 폭력시위로 둔갑시키는 경찰들이 존재하고, 정부 입맛에 맞는 수사를 펼치는 검찰을 보고 있자니 다음의 힘이나 역할, 유저에게 주는 편의성이 좋다...라고만 말하기에는 뭔가 부족한게 있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자유냐 자유가 아니냐는 1인미디어의 전성시대를 열고 있는 블로거들에게 커다란 이슈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어떤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는 각자의 몫입니다.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08 15:42 신고

    요즘 텍스큐브로 이사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이런 이유에서 일까요?
    음.. 저도 한번 고려해 봐야 곘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5.09 12:03 신고

      이전 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보면 여러가지 때문에 이전하시던데...이유는 제각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5.08 16:32 신고

    구미가 땡기는데...텍스큐브가 아니라서...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5.09 12:03 신고

      그렇죠. 텍스트큐브의 서비스를 조금 이용해 봤는데 서비스 측면에서는 티스토리가 한결 좋더라구요. ^^:

  3.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5.08 16:55 신고

    앗..본격적으로 활동하네요..요즘 다음에..매력을 느꼈는데..다시 구글로 돌아서야 하는지 고민되네요
    참 오른쪽 제일 하단 링크프라이스 배너가 만료되었다고 나오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5.09 12:04 신고

      링크프라이스는 포기해야 할 것 같아서 모두 내렸습니다. ^^ 다른분들과 다르게 저는 쉽지 않았기도 했구요. 구글이냐 다음이냐...의 문제가 블로그 선택을 하게 만드네요.

  4.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Fallen Angel 2009.05.08 17:58 신고

    유혹이 좀 되는군요.. 도메인도 바꿨는데..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5.09 12:05 신고

      초기에 유혹이 되긴 하는데 지금까지 다음과의 관계가 말끔하게 정리되는 것부터 여러가지 걸리는 것도 좀 있네요.

  5.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5.09 00:37 신고

    땡기긴 하는데... 일단 귀차니즘으로 보류....ㅠ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5.09 12:06 신고

      저도 제약이 좀 많아서 고민을 하는 중이에요. 옮기실 분들도 신중하게 옮기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09.05.09 10:49 신고

    쳇... 기존 사용자들은 무시하네요
    기존 쓰던 사람들까지 포함해서 해주면 안되는지..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5.09 12:06 신고

      새로 블로그를 개설하면 되지 않을까요? 편법이라 안될지도 모르고...^^;

  7.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5.10 21:27 신고

    티스토리에 넘 적응되어서 인지... 텍큐는 영 손이 안가지네요.. 쫌 답답하기도 하구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1 11:02 신고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워낙 티스토리의 메뉴라던가 세부사항이 잘 꾸며져 있어서요.

  8. Favicon of http://siyurin.textcube.com BlogIcon 햅. 2009.05.11 07:41 신고

    반쯤 넘어 갔다능...ㅎㅎ

  9. Favicon of http://kabris.textcube.com BlogIcon 세르엘 2009.05.24 15:42 신고

    전 텍큐닷컴에 들어오고 나니까 티스토리가 불편해져서(;;) 지금은 여기에 만족하고 있답니다. :) 벌써 반년이 넘었더니.. ㅎㅎ

네티즌, 블로거들이 전자제품 회사의 리뷰를 적거나 홍보를 해주고 대가로 뭔가를 받아서 사용하는 것은 이제 한물 간 마케팅이 될 것도 같은데 아직 유효합니다. 왜? 지금도 그런 일을 열심히 하고 계신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구글이 인수한 텍스트큐브 서비스는 아래와 같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솔직하게 털어 놓차면 참 구미가 당기는 아이템이자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미네르바라는 네티즌을 좋아했었고, 다음측에서 미네르바의 정보를 넘겨주었다는 뉴스를 보면서 다음도 대한민국의 일개 회사이고, 정부의 압박을 저지하지 못하는 기능을 가졌다는게 아쉽기 때문입니다. 다행한 것은 국내 포털 1위 네이버보다 자유로움을 추구하고 기능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하는 점이 중요합니다.

유투브의 문제를 가지고 정부와 구글이 한바탕 난리?를 펼쳤지만 결국 구글은 자신의 회원도 아닌 사람의 인권까지 챙겨주는 성실하고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번 우수블로거 선정과 관련한 마케팅에선 상당히 타격을 입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저는 아직 방향을 정하거나 어느 서비스가 좋다 나쁘다의 결정은 하지 못했지만 난로 극악무도하게 변해가는 정부의 네트즌 압박을 바라보고 있자면 자유로운 땅에서 자유롭게 말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돈을 아무리 많이 주어도 선물을 아무리 많이 날려도 할 말을 하지 못하는 자유가 사라진다면 말짱 도루묵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자유롭게 블로거뉴스나 티스토리에서 말하지 못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거리에 나가서 길거리를 다니다가 연행되는 시민들, 시위, 집회를 폭력시위로 둔갑시키는 경찰들이 존재하고, 정부 입맛에 맞는 수사를 펼치는 검찰을 보고 있자니 다음의 힘이나 역할, 유저에게 주는 편의성이 좋다...라고만 말하기에는 뭔가 부족한게 있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자유냐 자유가 아니냐는 1인미디어의 전성시대를 열고 있는 블로거들에게 커다란 이슈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어떤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는 각자의 몫입니다.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08 15:42 신고

    요즘 텍스큐브로 이사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이런 이유에서 일까요?
    음.. 저도 한번 고려해 봐야 곘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5.09 12:03 신고

      이전 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보면 여러가지 때문에 이전하시던데...이유는 제각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5.08 16:32 신고

    구미가 땡기는데...텍스큐브가 아니라서...흠...;;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5.09 12:03 신고

      그렇죠. 텍스트큐브의 서비스를 조금 이용해 봤는데 서비스 측면에서는 티스토리가 한결 좋더라구요. ^^:

  3.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5.08 16:55 신고

    앗..본격적으로 활동하네요..요즘 다음에..매력을 느꼈는데..다시 구글로 돌아서야 하는지 고민되네요
    참 오른쪽 제일 하단 링크프라이스 배너가 만료되었다고 나오네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5.09 12:04 신고

      링크프라이스는 포기해야 할 것 같아서 모두 내렸습니다. ^^ 다른분들과 다르게 저는 쉽지 않았기도 했구요. 구글이냐 다음이냐...의 문제가 블로그 선택을 하게 만드네요.

  4.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Fallen Angel 2009.05.08 17:58 신고

    유혹이 좀 되는군요.. 도메인도 바꿨는데..ㅎ.ㅎ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5.09 12:05 신고

      초기에 유혹이 되긴 하는데 지금까지 다음과의 관계가 말끔하게 정리되는 것부터 여러가지 걸리는 것도 좀 있네요.

  5.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5.09 00:37 신고

    땡기긴 하는데... 일단 귀차니즘으로 보류....ㅠㅠ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5.09 12:06 신고

      저도 제약이 좀 많아서 고민을 하는 중이에요. 옮기실 분들도 신중하게 옮기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09.05.09 10:49 신고

    쳇... 기존 사용자들은 무시하네요
    기존 쓰던 사람들까지 포함해서 해주면 안되는지..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5.09 12:06 신고

      새로 블로그를 개설하면 되지 않을까요? 편법이라 안될지도 모르고...^^;

  7.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5.10 21:27 신고

    티스토리에 넘 적응되어서 인지... 텍큐는 영 손이 안가지네요.. 쫌 답답하기도 하구요~~

  8.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5.10 23:58 신고

    구글이란말에 "응 그래??" 그랬다가 역시 귀차니즘으로~~ ^^;;;
    근데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

블로그를 탐하라고? 앞뒤 말 딱 짜르고 보면...노무현 대통령의 '대통령 못 해 먹겠다'와 비슷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도덕적 결함까지 내보인 상태라 그 결말이 주목되고 있습니다만...사실 지금 말하려고 하는 것은 이 글을 읽고 계신 수많은 블로거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좋은 블로거들


우선 블로그 이웃을 잘 사귀어 두는 것은 자신의 블로그 운명을 결정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신의 뛰어난 언변과 시간투자를 통해서 자수성가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서로의 공생관계를 극대화 하고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고 지키고 하면서 자신의 영향력을 조금씩 크게 하는 사례도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대표적인 분들이 몇 분 계시지만 불쾌하실수도 있어서 특별하게 말씀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특히나 블로거로서가 아닌 사업자, 사업을 해봤던 CEO나 전문 분야를 다루고 있는 형태의 블로거들은 그 관계설정을 돈독하게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 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 관계 설정이 좋다 나쁘다의 이분법을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소 딱딱한 글이 되긴 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이웃을 탐하는 것은 블로거의 삶과 유명 블로그를 만들어야지 하는 상승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법 중 그 확률이 높아지는 확률입니다.

왜? 당연하게도 어떤 사업을 하거나, 남에게 전문 정보의 창구 역할을 하는 블로그라면 비슷한 정보는 물론 관련 정보가 있는 블로그에 수시로 드나들고 정보를 얻고, 재창조, 가공등을 통해서 자신의 블로그를 발전시켜야 하는데 그 정보가 바로 이웃 블로그에 많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실례로 얼마전 부동산(여성 CEO)에서 집을 구하러 간적이 있습니다. 전세로 X만원 집에 대해서 여쭈어 봤는데 그 부동산의 매물은 2~3개 정도였고, 어디론가 전화를 많이 하시더군요. 그리곤 5분후 그 사장님과 다른 부동산의 사장님들과 함께 7~8군데 부동산 매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monopiece : 궁금해서 여쭈어 봤습니다. 요새는 다른 부동산하고 같이 영업을 하시나 봅니다? 
xx부동산 : 네. 회원만 60곳이 넘습니다. 요새는 혼자 장사 못합니다. 같이 매물을 공유하고 수익을 분배하고 있어요. ^^

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

이 사례에서 느낀 것은 중요한 정보나 공유할 수 있는 정보는 지속적인 관계를 갖고 정보를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단순한 사례이지만 불황을 극복해 나가는 것은 물론 커뮤니케이션과 소통을 통한 수익분배까지 이루고 있는 것 입니다. 정확하게 기억나는 것은 없지만 블로그 광고의 대부분이 이웃블로거들의 클릭으로 이루어진다는 글을 본 것 같습니다. (관련 글을 알고 계시면 말씀 주세요.)

블로깅이라고 하는 것이 자신의 정보와 생활, 일싱 등을 공유하는 것이 큰 목적일 수 있겠지만 사람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고 태그와 트랙백으로 서로의 역할과 입장을 정리 할 수 있는 정보 백화점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웃과의 관계 설정을 위해서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입니다. 자신의 블로그를 이쁘게 치장한다고 다른 분들이 찾아와 주지 않습니다. 유명한 헤비, 파워블로거의 활동을 눈여겨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왕성한 활동과 시간을 투자하고 네 이웃을 챙기는 것은 물론 작은 블로거, 초보 블로거들에 친절합니다. 시간을 통해서 블로거와 소통하고 대화하고 정보를 공유합니다.


앞선 글들이 믿기 힘들다면? 바로 이 글에 덧글을 달아 보시길 바랍니다. ^^


자신의 블로그에 찾아온 손님에게 아니 잠재적으로 내 이웃의 블로거에게 인사하고 블로그에 찾아가서 좋은 글을 남겨둔다면 당신의 블로그에는 단골손님이 생기듯 이웃블로거가 생기고 블로그의 관계와 소통이 원활해 짐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 RSS를 누르면 소스형태로 보이는 것을 질문하고...
   http://feeds2.feedburner.com/monopiece <- 누르면 왜 소스만 보이는지..해결 방법 알고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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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lady418.tistory.com BlogIcon 검은괭이2 2009.04.25 00:14 신고

    ㅎㅎ 안녕하세요^^ 정말 손품팔기는 보통 힘든 게 아니지만, 꼭 해야할 거라구 생각해요^^ 남들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정말 도움 되는 글들, 재미있는 글들을 많이 읽게 되거든요 ㅎㅎ 글 잘 보구 갑니다~ 앞으루 많이 놀러올게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4.25 00:29 신고

      반가워요. 검은괭이님...^^ 종종뵙겠습니다.
      정말 좋은 글 많죠. 엄선해서 보기도 어렵구요.^^

  3. Favicon of http://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25 00:40 신고

    저는 작은 이벤트지만.. 이번에 그렇게 관심 가져주시는 이웃분들 덕에 몇일 동안 정말 행복했어요..
    아마도 앞으로도 행복 할 듯 하구요.. >_<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4.25 22:18 신고

      저도 이벤트 거창하게 한 번 해보고 싶네요..^^ 무진군님 말씀들으니 말이죠....^^ 이웃분들 정말 소중해요. ㅎㅎ

  4.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4.25 01:58 신고

    맞아요. 블로그 이웃을 탐하면 결국 제게도 돌아오는거 같아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4.25 22:19 신고

      맞는 것 같아요. 미미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비가 좀 내려서 기분이 좀 가라앉은 것 같기도 합니다.

  5. Favicon of http://wolfpack.tistory.com BlogIcon 울프팩 2009.04.25 11:35 신고

    절로 덧글을 달게 되는 글이네요.^^

  6. 오영희 2009.04.25 22:05 신고

    ㅎㅎ제목 보다가..
    예전에 본..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마라''가 생각나서 잠시 웃었다는^^
    제가 좀 엉뚱한 면이 잇어서..
    거의 매일 이곳을 둘러보게 된다는^^
    비 오는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내일은...
    청소기도 좀 돌리시고..
    빨래도 널어 주시면서 보내세요^^
    그래야 노후에 편하대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4.25 22:20 신고

      내일까지 시험이 있어서 열공중입니다..ㅡ.ㅡ;;;

      29일 용산참사공연 못가서 아쉽네요. 에휴...

      말씀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4.26 13:28 신고

    과하면 체합니다. ^^*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4.27 20:32 신고

      주말에는 분가했던 동생이 다시 복귀하는 통에 이사도 하고 오랜만에 친구도 좀 만났습니다. ^^ 사는 이야기들을 좀 했어요.

  8.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4.26 13:55 신고

    일단 RSS 클리어부터.... ㅜㅜ;; 그리곤 이웃을 탐하러가야겠습니다 ^^

  9.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4.26 14:54 신고

    맞아요.. 이웃과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블로그에서 가장 필요한것 같아요^^
    저도 블로그를 하면서 이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지요.. 그러면서 소통이 이루어지고..
    좋은 분들도 만나게 되고 말이죠^^ 오늘도 이웃과의 만남을 위해 화이팅~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4.27 20:34 신고

      민시오님 말씀이 맞습니다. 소중한 이웃들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진행하시는 분들, 댓글과 트랙백 아낌없이 쏘시는 분들 모두 감동입니다. ^^

  10. Favicon of http://skyelove.tistory.com/ BlogIcon 수우 2009.04.26 19:01 신고

    저도 요즘 이웃분들을 탐하고;; ㅋㅋㅋ

  11. Favicon of http://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27 10:37 신고

    탐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12. Favicon of http://fattiger.tistory.com BlogIcon 호랭이군 2009.04.28 02:25 신고

    맞는 말씀이죠

    사실.. 관심 가진 만큼 관심 받지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4.28 09:03 신고

      네 말씀에 동감합니다..^^ 지속적인 관심도 필요한 것 같아요.

  13.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4.28 22:27 신고

    블로그는 "소통의 장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니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4.30 00:45 신고

      저도 소통을 열심히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이렇게 잠도 안자고 덧글을 남기지만 가끔 빼먹는게 있어서요. ㅜ.ㅜ

  14.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BlogIcon 라라윈 2009.04.28 22:30 신고

    정말 이웃 블로그에서 배우는 것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글은 혼자써도, 혼자하는 것이 아닌 것이 블로그인 것 같아요...^^
    많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4.30 00:45 신고

      라라윈님처럼 좋은 글 많이 쓰시는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5. Favicon of http://aiesecks.tistory.com BlogIcon 아디오스 2009.04.29 21:59 신고

    ^^ 저도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로운 분들과도 인연을 맺어가야 하는데 ㅎㅎ 잘 안되네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4.30 00:46 신고

      천천히 진중하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내일 당장 블로그를 폐쇄하거나 하지 않으면 말이죠...^^

  16.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30 14:21 신고

    지당하신 말씀..이웃블로거에 대한 애정이 다시 돌아온다는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17. Favicon of http://www.shinchakun.com/ BlogIcon 大阪 デリヘル 2009.11.19 17:00 신고

    大阪・関西の女の子待機中専門サイト「新着ん。ポータル」

  18. Favicon of http://www.shinchakun.com/ BlogIcon 大阪 デリヘル 2009.11.19 17:00 신고

    大阪・関西の女の子待機中専門サイト「新着ん。ポータル」

  19. Favicon of http://www.custom-essay-online.com BlogIcon Custom Essays 2011.05.25 18:22 신고

    専門サイ

  20. Favicon of http://www.custom-termpaper-online.com BlogIcon Custom Term Paper 2011.05.25 18:23 신고

    の子待機中

  21.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블로그를 탐하라고? 앞뒤 말 딱 짜르고 보면...노무현 대통령의 '대통령 못 해 먹겠다'와 비슷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도덕적 결함까지 내보인 상태라 그 결말이 주목되고 있습니다만...사실 지금 말하려고 하는 것은 이 글을 읽고 계신 수많은 블로거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좋은 블로거들


우선 블로그 이웃을 잘 사귀어 두는 것은 자신의 블로그 운명을 결정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신의 뛰어난 언변과 시간투자를 통해서 자수성가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서로의 공생관계를 극대화 하고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고 지키고 하면서 자신의 영향력을 조금씩 크게 하는 사례도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대표적인 분들이 몇 분 계시지만 불쾌하실수도 있어서 특별하게 말씀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특히나 블로거로서가 아닌 사업자, 사업을 해봤던 CEO나 전문 분야를 다루고 있는 형태의 블로거들은 그 관계설정을 돈독하게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 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 관계 설정이 좋다 나쁘다의 이분법을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소 딱딱한 글이 되긴 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이웃을 탐하는 것은 블로거의 삶과 유명 블로그를 만들어야지 하는 상승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법 중 그 확률이 높아지는 확률입니다.

왜? 당연하게도 어떤 사업을 하거나, 남에게 전문 정보의 창구 역할을 하는 블로그라면 비슷한 정보는 물론 관련 정보가 있는 블로그에 수시로 드나들고 정보를 얻고, 재창조, 가공등을 통해서 자신의 블로그를 발전시켜야 하는데 그 정보가 바로 이웃 블로그에 많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실례로 얼마전 부동산(여성 CEO)에서 집을 구하러 간적이 있습니다. 전세로 X만원 집에 대해서 여쭈어 봤는데 그 부동산의 매물은 2~3개 정도였고, 어디론가 전화를 많이 하시더군요. 그리곤 5분후 그 사장님과 다른 부동산의 사장님들과 함께 7~8군데 부동산 매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monopiece : 궁금해서 여쭈어 봤습니다. 요새는 다른 부동산하고 같이 영업을 하시나 봅니다? 
xx부동산 : 네. 회원만 60곳이 넘습니다. 요새는 혼자 장사 못합니다. 같이 매물을 공유하고 수익을 분배하고 있어요. ^^

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

이 사례에서 느낀 것은 중요한 정보나 공유할 수 있는 정보는 지속적인 관계를 갖고 정보를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단순한 사례이지만 불황을 극복해 나가는 것은 물론 커뮤니케이션과 소통을 통한 수익분배까지 이루고 있는 것 입니다. 정확하게 기억나는 것은 없지만 블로그 광고의 대부분이 이웃블로거들의 클릭으로 이루어진다는 글을 본 것 같습니다. (관련 글을 알고 계시면 말씀 주세요.)

블로깅이라고 하는 것이 자신의 정보와 생활, 일싱 등을 공유하는 것이 큰 목적일 수 있겠지만 사람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고 태그와 트랙백으로 서로의 역할과 입장을 정리 할 수 있는 정보 백화점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웃과의 관계 설정을 위해서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입니다. 자신의 블로그를 이쁘게 치장한다고 다른 분들이 찾아와 주지 않습니다. 유명한 헤비, 파워블로거의 활동을 눈여겨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왕성한 활동과 시간을 투자하고 네 이웃을 챙기는 것은 물론 작은 블로거, 초보 블로거들에 친절합니다. 시간을 통해서 블로거와 소통하고 대화하고 정보를 공유합니다.


앞선 글들이 믿기 힘들다면? 바로 이 글에 덧글을 달아 보시길 바랍니다. ^^


자신의 블로그에 찾아온 손님에게 아니 잠재적으로 내 이웃의 블로거에게 인사하고 블로그에 찾아가서 좋은 글을 남겨둔다면 당신의 블로그에는 단골손님이 생기듯 이웃블로거가 생기고 블로그의 관계와 소통이 원활해 짐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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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25 00:40 신고

    저는 작은 이벤트지만.. 이번에 그렇게 관심 가져주시는 이웃분들 덕에 몇일 동안 정말 행복했어요..
    아마도 앞으로도 행복 할 듯 하구요.. >_<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5 22:18 신고

      저도 이벤트 거창하게 한 번 해보고 싶네요..^^ 무진군님 말씀들으니 말이죠....^^ 이웃분들 정말 소중해요. ㅎㅎ

  3.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4.25 01:58 신고

    맞아요. 블로그 이웃을 탐하면 결국 제게도 돌아오는거 같아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5 22:19 신고

      맞는 것 같아요. 미미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비가 좀 내려서 기분이 좀 가라앉은 것 같기도 합니다.

  4. Favicon of http://wolfpack.tistory.com BlogIcon 울프팩 2009.04.25 11:35 신고

    절로 덧글을 달게 되는 글이네요.^^

  5. 오영희 2009.04.25 22:05 신고

    ㅎㅎ제목 보다가..
    예전에 본..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마라''가 생각나서 잠시 웃었다는^^
    제가 좀 엉뚱한 면이 잇어서..
    거의 매일 이곳을 둘러보게 된다는^^
    비 오는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내일은...
    청소기도 좀 돌리시고..
    빨래도 널어 주시면서 보내세요^^
    그래야 노후에 편하대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5 22:20 신고

      내일까지 시험이 있어서 열공중입니다..ㅡ.ㅡ;;;

      29일 용산참사공연 못가서 아쉽네요. 에휴...

      말씀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4.26 13:28 신고

    과하면 체합니다. ^^*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7 20:32 신고

      주말에는 분가했던 동생이 다시 복귀하는 통에 이사도 하고 오랜만에 친구도 좀 만났습니다. ^^ 사는 이야기들을 좀 했어요.

  7.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4.26 13:55 신고

    일단 RSS 클리어부터.... ㅜㅜ;; 그리곤 이웃을 탐하러가야겠습니다 ^^

  8.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4.26 14:54 신고

    맞아요.. 이웃과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블로그에서 가장 필요한것 같아요^^
    저도 블로그를 하면서 이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지요.. 그러면서 소통이 이루어지고..
    좋은 분들도 만나게 되고 말이죠^^ 오늘도 이웃과의 만남을 위해 화이팅~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7 20:34 신고

      민시오님 말씀이 맞습니다. 소중한 이웃들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진행하시는 분들, 댓글과 트랙백 아낌없이 쏘시는 분들 모두 감동입니다. ^^

  9. Favicon of http://skyelove.tistory.com/ BlogIcon 수우 2009.04.26 19:01 신고

    저도 요즘 이웃분들을 탐하고;; ㅋㅋㅋ

  10. Favicon of http://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27 10:37 신고

    탐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11. Favicon of http://fattiger.tistory.com BlogIcon 호랭이군 2009.04.28 02:25 신고

    맞는 말씀이죠

    사실.. 관심 가진 만큼 관심 받지요.^^

  12.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4.28 22:27 신고

    블로그는 "소통의 장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니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30 00:45 신고

      저도 소통을 열심히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이렇게 잠도 안자고 덧글을 남기지만 가끔 빼먹는게 있어서요. ㅜ.ㅜ

  13.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BlogIcon 라라윈 2009.04.28 22:30 신고

    정말 이웃 블로그에서 배우는 것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글은 혼자써도, 혼자하는 것이 아닌 것이 블로그인 것 같아요...^^
    많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30 00:45 신고

      라라윈님처럼 좋은 글 많이 쓰시는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4. Favicon of http://aiesecks.tistory.com BlogIcon 아디오스 2009.04.29 21:59 신고

    ^^ 저도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로운 분들과도 인연을 맺어가야 하는데 ㅎㅎ 잘 안되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30 00:46 신고

      천천히 진중하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내일 당장 블로그를 폐쇄하거나 하지 않으면 말이죠...^^

  15.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30 14:21 신고

    지당하신 말씀..이웃블로거에 대한 애정이 다시 돌아온다는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16. Favicon of http://singoutloud.textcube.com BlogIcon 엘군 2009.05.17 01:48 신고

    어떻게 보면 자연스레 생기는게 맞기도 한데요,
    인간관계라는게 그렇듯,
    노력하면 더 좋은 관계가 되는 거겠죠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8 00:08 신고

      서로 교감하고 생각을 나누는게 가장 중요한 것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

    • Favicon of http://singoutloud.textcube.com BlogIcon 엘군 2009.05.18 00:32 신고

      제가 요즘 글의 논지를 분명하게 못쓰나봅니다-;
      저도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교감과 생각을 나누는게 자연스레 되기를 기다리는 것보단,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한거였습니다 : )

  17. Favicon of http://gwb.kr BlogIcon 그레이트C 2009.05.17 21:39 신고

    혼자서하는 블로그는 정말 재미없죠..ㅎㅎ 정말 좋은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8 00:08 신고

      공감합니다. 혼자서 하면 나름의 뭔가가 있기는 있을거에요...ㅡ.ㅡ;;;

  18. Favicon of http://henjjang.com BlogIcon 짱군™ 2009.05.18 07:58 신고

    블로그를 통해서 얻을 것이 너무 많습니다~~
    오늘도 이웃을 탐하러 다녀야겠군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19. Favicon of http://dreams.textcube.com BlogIcon astraea 2009.05.19 18:33 신고

    지금은 잘 보이네요^^
    피드버너가 가끔 까탈스러워서-_-;;

  20. Favicon of http://www.potocosmos.com BlogIcon 사진우주 2009.05.22 15:08 신고

    정신없이 왔다 갔다를 해야되는군요^^..ㅋㅋㅋ... ;ㅠ.ㅠ....

  21. Favicon of http://diel.textcube.com BlogIcon diel 2009.05.24 04:20 신고

    소통도 중요하지만
    싸이월드를 사용하는 유저와 같은 용도의..
    단순히 자신의 만족용으로 블로그를 사용하는 유저들도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는걸 아셨으면 하네요
    제 친구들이나 주변 인물들만 해도 거의 그런용도로 씁니다.

    그리고 블로그란걸 혼자 독방식으로 사용하면 재미없다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자기만족이란게,
    그냥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운영하고 만족하면 그만 아니겠습니까=ㅂ=
    저도 그런 부류중 한명이고, 그런 사람의 경우 이웃블로그니 광고니 그런것들엔
    그다지 연연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런 유저도 있다구요- . -;
    꼭 위에서 언급한 방식으로만 블로그를 써야된다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하하;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1 10:12 신고

      diel님 안녕하세요. ^^ 말씀하신 부분 어느정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그런용도로 운영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단지 블로그라는 것이 개인용도보다 다른사람들과 공유하고 같은 관심사에 관심을 표명하고 하는 것으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일본문화는 저급하거나 저속하다는 문화로 취급받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 문화의 간극사이에 아마도 성(姓)이라는 단어나 인식이 적용되면 그런 취급을 종종받는다. 각국의 문화차이를 두고 저속하거나 저급문화로 인식하고 이해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그렇게 따져보면 서양의 록이나 메탈음악에서 그런 외설적인 장면이나 행동을 간파 할 수 있고, 대한민국의 문화도 쉽게 깨끗?하거나 건전한 문화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함정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천재소년이라는 격찬을 듣는 소울싱어 시미즈 쇼타의 출연은 아마도 일본문화, 음악에 있어서 단비 같은 존재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 20살 청년은 소울의 기본은 물론 어느 정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보이스와 음악을 들고 '뉴욕 음악의 전당, 아폴로 시어터'에서 공연을 했음은 물론 언론에 대대적인 극찬을 받았다. 이런 사실에 덧 붙여지는 사실 하나는 혼자 작사, 작곡, 편곡을 할 줄 아는 가수가 아닌 뮤지션의 길을 걷고 있다는 점이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한국의 어린가수들이 할 줄 아는 것은 뛰어난 몸놀림과 소울음 노래가 전부인지 생각 해 볼 때다.

이런 점은 분명 국내의 음반산업은 물론 해외시장의 진출과 흥행에 대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데, 시미즈 쇼타의 경쟁력이 바로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현실의 아픔을 나타내고 있는 듯 하여 가슴이 좀 아프다. 

이런 가수 좀 키워줄 연예기획사 없나요? 

일본의 대중음악 시장은 시장이 위축되긴 했지만 아직도 앨범이 발매되면 앨범이 팔리고, 돈이 되는 사업이다. 서양의 싱글앨범 구조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앨범과 싱글의 독립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음반시장의 흥행력과 시장은 크게 성장하고 있지 못하지만 아직도 수십, 수백만장의 앨범이 팔리고 있는 것이다. 다시 한국을 돌아보면 음반을 제일 많이 구매하는 10대, 20대를 제외하고 앨범의 구입 및 수요,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다. 한마디로 10대 위주의 음반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공중파에서 어른?들을 위한 방송이 편성되기가 쉽지 않다. 바로 이것이 대한민국의 대중음악의 현실이기도 하다.

일본의 대중음악 시장을 설명하려다 보니 좀 슬픈이야기들을 하게 되었는데 적어도 이 글을 읽으셨다면 좋아하는 가수의 음반은 하나 골라서 나의 음반에 추가하는 것이 국내 음반시장을 활성화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 이다.


시미즈 쇼타의 Umbrella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깜짝 놀라는 일이 우선이다. 작은 소년 하나의 음반이라고 믿기 어려운 음악적 성향과 세련됨은 바로 일본음악의 정수를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솔직히 많이 놀랐고, 부러웠다. 그러면서 오버랩되는 이미지는 춤추는 언니들...이었으니...

보다 정확하게 시미즈 쇼타를 이야기 해보면 사실 메이저 앨범의 데뷔가 늦은 것 뿐이지 수많은 경력을 갖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라 불려도 충분 할 정도다. 시미즈 쇼타의 데뷔전 활동,  팝계의 거장 Stevie Wonder, Ray Charles는 물론 Alicia Keys와 Babyface까지 좋아하고, 그들의 음악적 느낌을 자신의 앨범에 표현한 느낌이 든다. 

추천곡은 2번 Home, 4번 My Treasure, 7번 Rainy Day's Morning 등의 트랙을 추천한다. 시미즈 쇼타의 앨범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사운드와 편안함이 장점이다. 몇 번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고, 편안한 음색과 편곡이 듣는 사람에게 평안함을 가져다 준다. 그의 역량안에 내재되어 있는 부담없는 음악성이 그대로 녹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뛰어난 일본의 대중음악 시스템과 소울을 부르는 싱어송 라이터 시미즈 쇼타는 그야말로 찰떡궁합이 아닌가 생각된다. 일본 뮤지션 중 치에 아야도의 재즈음악을 무척 좋아하는 편인데 시미즈 쇼타의 음악 역시 부담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대감이 든다.


  1. Favicon of http://meltedmoon.tistory.com BlogIcon meltedmoon 2009.04.23 09:53 신고

    아 - 시미즈 쇼타 노래 너무너무 좋은데 : )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4.23 13:11 신고

      아 그렇군요. 저는 아직 전부를 들은 것은 아니었어요. 음반은 참 좋았습니다. ^^

  2.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4.23 11:15 신고

    일본 음악은 거의 듣질 않습니다만, 시미즈 쇼타 음악은 들어보고 마음에 들면 구입해봐야겠네요.

    스포츠쪽도 그렇고 음반쪽도 그렇고 시스템이 확립되어 있는 점은 참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4.23 13:11 신고

      저도 특별하게 찾아서 들었던 것은 아니었는데 좋은 기회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이라 그런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level31.tistory.com BlogIcon nerdy 2009.04.23 14:07 신고

    요즘 부쩍 시미즈 쇼타관련 포스트가 많이 보이네요. 좋은 음악인 만큼 많은 분들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4.23 18:38 신고

      위드블로그의 캠페인(마케팅)때문에 많은 건지도 모르겠네요. ^^ 음악이 좋아서 요새 매일 듣고 있습니다. ㅎㅎ

      계속 발전하는 뮤지션이 되리라 생각해요. ^^

  4.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 2009.04.23 20:08 신고

    아, 그러고 보니, 내부 글 검색 창이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ㅎㅎ

    덕분에 좋은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저녁, 좋은 밤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4.24 07:34 신고

      초하님 제가 내부글 검색창을 글제목 위로 올려놨어요.

      눈에 잘 띄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나름 잘 띈다고 생각해서 올려둔 것인데...ㅜ.ㅜ

  5. Favicon of http://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4.24 02:19 신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
    혹시, 저번처럼 첨 뵙는다고 하시지는 않으실랑가 몰~러,,,하하;;;

    랙배기 투하 합니당~!!

    베리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4.24 07:35 신고

      윽...기억하고 계시네요...초인님...^^;;

      두번다시 실수하면 안되겠죠...-_-;;

      비가 좀 내리네요..오늘..좋은 하루 만드시길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bytesland.com BlogIcon Bytesland 2011.03.22 18:42 신고

    Japanese culture is one of the most ancient and interesting in the world. I cannot understand those who say it is "low" or anything of this kind. Personally I like Japanese culture and everything connected with it.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1.03.24 13:51 신고

      일본 문화가 가장 흥미로운 문화인가?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생각하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면 있겠지요.

      일본 문화가 저속하다, 저질이다라는 표현이 종종있다라는 표현이 일본 문화는 저속한 문화다라고 정의를 내린 것이 아닙니다.

일본문화는 저급하거나 저속하다는 문화로 취급받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 문화의 간극사이에 아마도 성(姓)이라는 단어나 인식이 적용되면 그런 취급을 종종받는다. 각국의 문화차이를 두고 저속하거나 저급문화로 인식하고 이해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그렇게 따져보면 서양의 록이나 메탈음악에서 그런 외설적인 장면이나 행동을 간파 할 수 있고, 대한민국의 문화도 쉽게 깨끗?하거나 건전한 문화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함정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천재소년이라는 격찬을 듣는 소울싱어 시미즈 쇼타의 출연은 아마도 일본문화, 음악에 있어서 단비 같은 존재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 20살 청년은 소울의 기본은 물론 어느 정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보이스와 음악을 들고 '뉴욕 음악의 전당, 아폴로 시어터'에서 공연을 했음은 물론 언론에 대대적인 극찬을 받았다. 이런 사실에 덧 붙여지는 사실 하나는 혼자 작사, 작곡, 편곡을 할 줄 아는 가수가 아닌 뮤지션의 길을 걷고 있다는 점이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한국의 어린가수들이 할 줄 아는 것은 뛰어난 몸놀림과 소울음 노래가 전부인지 생각 해 볼 때다.

이런 점은 분명 국내의 음반산업은 물론 해외시장의 진출과 흥행에 대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데, 시미즈 쇼타의 경쟁력이 바로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현실의 아픔을 나타내고 있는 듯 하여 가슴이 좀 아프다. 

이런 가수 좀 키워줄 연예기획사 없나요? 

일본의 대중음악 시장은 시장이 위축되긴 했지만 아직도 앨범이 발매되면 앨범이 팔리고, 돈이 되는 사업이다. 서양의 싱글앨범 구조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앨범과 싱글의 독립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음반시장의 흥행력과 시장은 크게 성장하고 있지 못하지만 아직도 수십, 수백만장의 앨범이 팔리고 있는 것이다. 다시 한국을 돌아보면 음반을 제일 많이 구매하는 10대, 20대를 제외하고 앨범의 구입 및 수요,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다. 한마디로 10대 위주의 음반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공중파에서 어른?들을 위한 방송이 편성되기가 쉽지 않다. 바로 이것이 대한민국의 대중음악의 현실이기도 하다.

일본의 대중음악 시장을 설명하려다 보니 좀 슬픈이야기들을 하게 되었는데 적어도 이 글을 읽으셨다면 좋아하는 가수의 음반은 하나 골라서 나의 음반에 추가하는 것이 국내 음반시장을 활성화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 이다.


시미즈 쇼타의 Umbrella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깜짝 놀라는 일이 우선이다. 작은 소년 하나의 음반이라고 믿기 어려운 음악적 성향과 세련됨은 바로 일본음악의 정수를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솔직히 많이 놀랐고, 부러웠다. 그러면서 오버랩되는 이미지는 춤추는 언니들...이었으니...

보다 정확하게 시미즈 쇼타를 이야기 해보면 사실 메이저 앨범의 데뷔가 늦은 것 뿐이지 수많은 경력을 갖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라 불려도 충분 할 정도다. 시미즈 쇼타의 데뷔전 활동,  팝계의 거장 Stevie Wonder, Ray Charles는 물론 Alicia Keys와 Babyface까지 좋아하고, 그들의 음악적 느낌을 자신의 앨범에 표현한 느낌이 든다. 

추천곡은 2번 Home, 4번 My Treasure, 7번 Rainy Day's Morning 등의 트랙을 추천한다. 시미즈 쇼타의 앨범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사운드와 편안함이 장점이다. 몇 번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고, 편안한 음색과 편곡이 듣는 사람에게 평안함을 가져다 준다. 그의 역량안에 내재되어 있는 부담없는 음악성이 그대로 녹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뛰어난 일본의 대중음악 시스템과 소울을 부르는 싱어송 라이터 시미즈 쇼타는 그야말로 찰떡궁합이 아닌가 생각된다. 일본 뮤지션 중 치에 아야도의 재즈음악을 무척 좋아하는 편인데 시미즈 쇼타의 음악 역시 부담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대감이 든다.


  1. Favicon of http://meltedmoon.tistory.com BlogIcon meltedmoon 2009.04.23 09:53 신고

    아 - 시미즈 쇼타 노래 너무너무 좋은데 : )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3 13:11 신고

      아 그렇군요. 저는 아직 전부를 들은 것은 아니었어요. 음반은 참 좋았습니다. ^^

  2.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4.23 11:15 신고

    일본 음악은 거의 듣질 않습니다만, 시미즈 쇼타 음악은 들어보고 마음에 들면 구입해봐야겠네요.

    스포츠쪽도 그렇고 음반쪽도 그렇고 시스템이 확립되어 있는 점은 참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3 13:11 신고

      저도 특별하게 찾아서 들었던 것은 아니었는데 좋은 기회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이라 그런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www.level18.net BlogIcon 윤기완 2009.04.23 14:07 신고

    요즘 부쩍 시미즈 쇼타관련 포스트가 많이 보이네요. 좋은 음악인 만큼 많은 분들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3 18:38 신고

      위드블로그의 캠페인(마케팅)때문에 많은 건지도 모르겠네요. ^^ 음악이 좋아서 요새 매일 듣고 있습니다. ㅎㅎ

      계속 발전하는 뮤지션이 되리라 생각해요. ^^

  4.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 2009.04.23 20:08 신고

    아, 그러고 보니, 내부 글 검색 창이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ㅎㅎ

    덕분에 좋은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저녁, 좋은 밤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4 07:34 신고

      초하님 제가 내부글 검색창을 글제목 위로 올려놨어요.

      눈에 잘 띄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나름 잘 띈다고 생각해서 올려둔 것인데...ㅜ.ㅜ

  5. Favicon of http://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4.24 02:19 신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
    혹시, 저번처럼 첨 뵙는다고 하시지는 않으실랑가 몰~러,,,하하;;;

    랙배기 투하 합니당~!!

    베리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4 07:35 신고

      윽...기억하고 계시네요...초인님...^^;;

      두번다시 실수하면 안되겠죠...-_-;;

      비가 좀 내리네요..오늘..좋은 하루 만드시길 바랍니다.

최근 기획 관련 서적을 3권정도 읽었습니다. 모두 읽은지 2주정도 되었는데 그간 책을 읽은 느낀점들을 정리해 둔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처음 소개하는 책은 '기획과 연애하다'라는 책입니다. 기획이라는 분야에 대한 쉬운 설명과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는 초보적인 입장에서 서술되어 있기때문에 기획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던지 새로 기획 관련일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나초보, 기획과 연애하다 - 8점
최기운 지음/서돌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 '나초보'와 갈등적인 요소를 보이는 인물들과 도움을 주는 인물들이 극을 이끌어 나가는 소설적인 구성이 특징입니다. 기획을 잘 하는지 못하는지 파악이 안되는 '나초보'는 회사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인물입니다. 그와 반대로 회사의 이권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권익을 위해서 회사를 희생시키려 하는 인물들도 등장합니다. 이런 이야기 구조속에서 나초보의 역할이 어떻게 진행되고 기획이란 것을 연애처럼 쉽게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도우미도 존재합니다.

쉽게 읽고 쉽게 이해가 되는 것이 이책의 특징이고, 기획이란 것이 어떤 것이구나라고 개념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이 책은 연애를 하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두려움을 제시하고, 계획의 수립과 성공과 실패, 결과등을 미리 예측하고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기획의 시작과 끝을 어떻게 시작하고 맺는지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간단한 연습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기억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쉽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만이 이책의 전부는 아닙니다.

기획을 잘 할 수 있도록

1. 과제를 분석하고
2. 시장을 분석하며
3. 기본 전략을 수립한 후 세부 전략을 도출하고
4. 기획서를 작성하고
5. 프레젠테이션을 한 후
6. 실행하고 보완 작업을 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처음 읽으면서 느꼈던 가벼운 느낌은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은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그만큼 이 책은 기획을 접근하면서 느끼는 여러가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지만 기획이란 것 자체가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기획'이란 것을 처음 접하는 분들과 쉽고 재미있게 접근 하실 분들에게 권할만한 책입니다. 초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기획'에 관심을 두고 평소 느끼지 못했던 부분을 즐겁게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나초보, 기획과 연애하다 - 8점
최기운 지음/서돌

초보지만 당당하게 선택 할 수 있었던 기획과 연애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
  1. Favicon of http://myungee.com BlogIcon 명이 2009.04.16 09:36 신고

    음, 나초보라...-_-
    저도 기획이든 마케팅이든 뭔가와 연애해야 하는데 봄이라 그런지 칠렐레 팔렐레...-_-;;

    오늘 하루도 즐거운일만 가득하십쇼잉~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4.16 13:02 신고

      좋은 일 많이 하시는 명이님이야...연애를 따로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

      명이님 점심은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2.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16 10:17 신고

    기획이라...
    제안서 쓰는것도 빨리 제대로 익혀야 하고.
    논문 쓰는법도 빨리 제대로 써야 하고.ㅡㅜ
    여러가지 투성이네요.
    인생 기획도 제대로 안된 지금 입니다...큭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4.16 13:02 신고

      논문은 저도 좀 알고 싶네요...^^ 그렇다고 제가 다른 것을 잘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요. 아마도 지속적인 관심과 공부가 실력을 늘려주겠죠?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ahn9890.tistory.com BlogIcon 안지용 2009.04.17 12:46 신고

    기획대로 딱딱 움직여주면 좋겠지만... 그게 쉽게 잘 안되네요...

    항상 설레발만.ㅋㅋㅋㅋ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4.17 17:59 신고

      맞는 말씀이세요.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최근 기획 관련 서적을 3권정도 읽었습니다. 모두 읽은지 2주정도 되었는데 그간 책을 읽은 느낀점들을 정리해 둔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처음 소개하는 책은 '기획과 연애하다'라는 책입니다. 기획이라는 분야에 대한 쉬운 설명과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는 초보적인 입장에서 서술되어 있기때문에 기획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던지 새로 기획 관련일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나초보, 기획과 연애하다 - 8점
최기운 지음/서돌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 '나초보'와 갈등적인 요소를 보이는 인물들과 도움을 주는 인물들이 극을 이끌어 나가는 소설적인 구성이 특징입니다. 기획을 잘 하는지 못하는지 파악이 안되는 '나초보'는 회사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인물입니다. 그와 반대로 회사의 이권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권익을 위해서 회사를 희생시키려 하는 인물들도 등장합니다. 이런 이야기 구조속에서 나초보의 역할이 어떻게 진행되고 기획이란 것을 연애처럼 쉽게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도우미도 존재합니다.

쉽게 읽고 쉽게 이해가 되는 것이 이책의 특징이고, 기획이란 것이 어떤 것이구나라고 개념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이 책은 연애를 하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두려움을 제시하고, 계획의 수립과 성공과 실패, 결과등을 미리 예측하고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기획의 시작과 끝을 어떻게 시작하고 맺는지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간단한 연습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기억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쉽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만이 이책의 전부는 아닙니다.

기획을 잘 할 수 있도록

1. 과제를 분석하고
2. 시장을 분석하며
3. 기본 전략을 수립한 후 세부 전략을 도출하고
4. 기획서를 작성하고
5. 프레젠테이션을 한 후
6. 실행하고 보완 작업을 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처음 읽으면서 느꼈던 가벼운 느낌은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은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그만큼 이 책은 기획을 접근하면서 느끼는 여러가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지만 기획이란 것 자체가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기획'이란 것을 처음 접하는 분들과 쉽고 재미있게 접근 하실 분들에게 권할만한 책입니다. 초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기획'에 관심을 두고 평소 느끼지 못했던 부분을 즐겁게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나초보, 기획과 연애하다 - 8점
최기운 지음/서돌

초보지만 당당하게 선택 할 수 있었던 기획과 연애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
  1. Favicon of http://myungee.com BlogIcon 명이 2009.04.16 09:36 신고

    음, 나초보라...-_-
    저도 기획이든 마케팅이든 뭔가와 연애해야 하는데 봄이라 그런지 칠렐레 팔렐레...-_-;;

    오늘 하루도 즐거운일만 가득하십쇼잉~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16 13:02 신고

      좋은 일 많이 하시는 명이님이야...연애를 따로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

      명이님 점심은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2.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16 10:17 신고

    기획이라...
    제안서 쓰는것도 빨리 제대로 익혀야 하고.
    논문 쓰는법도 빨리 제대로 써야 하고.ㅡㅜ
    여러가지 투성이네요.
    인생 기획도 제대로 안된 지금 입니다...큭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16 13:02 신고

      논문은 저도 좀 알고 싶네요...^^ 그렇다고 제가 다른 것을 잘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요. 아마도 지속적인 관심과 공부가 실력을 늘려주겠죠?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ahn9890.tistory.com BlogIcon 안지용 2009.04.17 12:46 신고

    기획대로 딱딱 움직여주면 좋겠지만... 그게 쉽게 잘 안되네요...

    항상 설레발만.ㅋㅋㅋㅋ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17 17:59 신고

      맞는 말씀이세요.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서태지 관련, 비판과 개인적 감상평을 적는 일이 이렇게 피곤해 지는 일인지 몰랐다. 최근에 적었던 서태지와 대한민국 대중음악에 대한 단상 이라는 글을 적고 서태지 음반의 우수성을 강조하면서 포스팅 된 글에 대한 공격이 이루어졌다. 개인적으로 서태지를 좋아했던 팬으로 또, 국내 음악시장의 침체에 따른 나름의 생각을 정리했고, 가벼운 마음이었지만 평소의 생각을 여과없이 얘기했다.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왜 그런가?를 분석하지 않고 그냥 자신의 생각이겠지, 좋아하는 가수의 팬으로 적을 수 있는 그런 글이라 생각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특히 어떤 블로그가 눈에 띄었다.

윗 링크의 요지는 서태지의 음악을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국내 대중음악의 마케팅과 음악성 등에 대한 제고가 있어야 나름이 시장을 유지하고 발전한다는 별로 과격하지 않은 내용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결국 IP를 차단 당한 한 블로거가 답글을 달기 시작했다. 몇 번의 덧글을 주고 받고 나서 이 블로거의 진상을 알아보기 위해서 티스토리 내에서 검색을 했더니 이런 포스팅이 몇 개 존재하고 있었다.

http://e-zoomin.tistory.com/entry/한심한-e-주민-리카르도-명성-미처-몰라보다

이 포스트를 읽어보면 자칭 지식인으로 포장하고 덧글은 승인제 트랙백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삭제하는 소통불능의 블로거였다. 그리고 나중에 2월정도에 승인제와 트랙백에 대한 소통을 하겠다고 포스트를 발행했는데 MB의 모습과 많이 흡사해서 놀랐다.

덧글에 대한 답변을 달면 조중동의 사생아, 자폭하라는 공격성의 글을 남발하기에 이른다.


소통불능의 MB정권과 흡사한 블로거의 덧글 모음

어처구니가 없네요. 전자음악을 주제로한 엘범에서 어쿠스틱 타령이라니..
자연의 소리를 전자 음악으로 재해석 해낸건 알고나 들으셨는지 의문스럽네요.

이제까지 서태지 음악에 있어서 가장 큰 변화인데, 그걸 이해못하고 모습이 처량해보입니다.

서태지 까면 인기좀 얻을거다, 라는 심보는..
마치 노무현 까면 사람들의 이목을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수구꼴통기자들과 다를바가 없는 행패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봐요, 새음반이 나오면 음악이 바뀌는건 맞지만
자신의 색깔은 그대로 유지하는게 보통아닌가요?

유치한 코메디는 그만 집어치우시고, 자폭하세요


조중동의 사생아 짓은 이제 그만좀 하시는게 어때요?

애초에 난잡한 글을 올려놓고 "건전한" 토론을 요구하는 이중잣대는 조중동의 특기가 아닌가요?

나는 개인적으로 건전한 비판과 토론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런 류의 공격을 처음 겪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신병자가 아닌가 생각했다. 애초 전자음악을 주제로 한 음악에서 어쿠스틱 타령을 한 적도 없거니와 서태지를 까는게 인기를 얻는다는 것은 어디서 가져왔으며, 난잡한 글이라고 하는 글에 제대로 된 반론 글 하나 적지 못하면서 '조중동의 사생아'니 '자폭하라'라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고 제 정신이 아니구나라고 단정을 지었다. 덧글에 대한 답변을 하면 할수록 자기 세상에 빠져서 미친듯이 '키보드질'을 하는 것 같아서 IP차단까지 하게 되었는데 'IP차단' 이야기가 나오니 이런 덧글을 적었다.

물타기라니.. 끝까지 아집과 오류로 자신을 무장하시는군요.
싫어하면 뭐합니까? 님 스스로가 조중동의 사생아인것을..
게다가 차단하겠다고 협박까지..

기자들 서태지 까니까 나도 빌붙어서 같이 까보자라는
"이슈 구걸하기"를 언제까지 하실건지 궁금해지네요.

아무튼 이번 일로 인터넷 좀비가 확실히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한 팬층이 두터운 빠돌이, 빠순이들이 있는 가수들에 대한 충성도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런 좀비의 덧글을 보면 그냥 무시하는게 정답인 것 같다.

소문만 듣다가 직접 당하니 다른 사람의 심정이 어땠을지 충분히 공감하게 되었다.

혹시나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좀비를 위해서 다른 예를 설명하고 마친다.

서태지와 대한민국 대중음악에 대한 단상 이 글의 핵심은...

A라면을 먹었는데 맛이 없었다.
전에 먹었던 라면을 개선해서 새롭게 출시 했지만 역시나 새로운 맛이라고 나온 라면이 맛이 없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라면은 이런점이 아쉽다.
라면에 첨가되는 면과 스프가 변화해야 지속적으로 잘 팔리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 바를 적은 글이다.

  1. Favicon of http://lukelee.tistory.com BlogIcon beatus 2009.03.30 00:39 신고

    자기 마음에 안드는 글이나 의견이 다르다면 - 정중히 반대의견 제시할 생각 없다면 - 그냥 잠자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블로그를 이용하는 취지가 자신의 의견피력을 위한 것도 있지 않나 해서요.

    건너 뛰고...

    전 서태지를 참 좋아합니다.
    그의 노래도 좋아하지만 그가 자신의 꿈을 좇아, 지금과 같은 자리에 서게 된 그 용기 자체를 높이 삽니다.
    개인적으로는 그의 솔로 1집을 가장 좋아합니다. 아직도 자주 듣곤 하지요.
    갈수록 뭔가 좀 dry 해진다랄까요? 그런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아마도 모노피스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변화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09:18 신고

      블로그에서 덧글과 트랙백이 소통을 위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반대의견, 비판이 정당하다면 막아설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태지의 음반이 마음에 들지 않을수도 마음에 들수도 있는 문제를 떠나서 그 블로거처럼 접근을 하면 이성을 찾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변화를 하는 것도 서태지의 몫이겠지요. 다만 우려되는 것은 서태지의 일부 모습들이 마케팅과 상업성을 근거로 좋은 음악으로 점철될 수 있다는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delijuice.net BlogIcon delijuice 2009.03.30 00:47 신고

    모노피스님의 글에 대해 찬반유무를 떠나서 그 글에 반응하는 방법이 정상적으로는 안보입니다. 저도 서태지의 팬이지만(골수팬은 아니어도) 왜 저런 댓글을 다는건지 참. 그냥 일일이 대응하실 필요 없으실듯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09:20 신고

      글에 대해서 어쿠스틱으로 회기를 왜 하느냐?라는 글도 있어서 난감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태지는 아직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 목소리와 믹싱, 코러스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이미 17년전의 목소리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자폭할만한 일인지 몰랐습니다.

      아무튼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냉정한 사고를 갖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watchmefly.tistory.com BlogIcon 진삼이 2009.03.30 01:16 신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맹목적인 반응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음악, 기계등 소유물, 종교, 정치에 반영되어 표현되는 모습은 모두 비슷한거 같아요.
    누구나 다 좋아할 수는 없고 평가는 다양하게 나올 수 있는데 조금 싫은 소리 하면 마치 자신이 그 대상이 된것처럼 불끈 해지죠.. 표현은 잘 안하지만 속으로는 저도 그렇습니다. ;;

    음악관련 싸이트나 오디오 싸이트등에서 역시 너무 흔한 일들이고요.
    그냥 다양한 사람들 중 한명이겠거니 하셔요.

    PS. 제 개인적으로는 서태지씨의 음악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음반만 가지고 있고 그 이후로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09:23 신고

      진산이님이 ps에 적으신 부분이 저와 비슷하네요. 테잎이 닳도록 노래를 듣고, 따라하고 비슷한 옷을 사입기도 했었던 학창시절이 떠오릅니다. 저도 솔로앨범이 나오면서 많이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아쉬움이 컸던게 가장 마음에 남는 부분이었습니다.

      팬들의 입장에서 좋아하는 연예인을 옹호하고 무미건조한 비판이나 욕설에 대한 공격을 하는 것을 막는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언급한 덧글처럼 반응하면 곤란하다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 함차 2009.03.30 08:32 신고

    서로간의 이견을 너무 심하게 다루면 좋지 않죠..블로그를 통해 사이버 도덕성 등..많은 이견들이 있지만 작은 공간에 자신만의 감정을 표현하고 상대방에게 악의적으로 공격한것이 아니라면 서로 인정..아니면 부정의 표현을 재공격하는것으로 표출되는것은 맞지 않을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09:25 신고

      처음에는 참고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압박축구의 모습을 보여서 어찌할까 고민했습니다. 사실 소통과 대화의 장에서 IP차단까지 생각하는데는 제 자좀심이 좀 무너졌다고 해야할까요?

      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막말하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정 조절을 좀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5.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3.30 08:56 신고

    아 좋은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다운헬이라는 밴드의 여성 베이시스트에 대해 포스트에서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하는 감정을 드러냈더니 본인이라 하시면서 글 지우라고 협박하시더라고요. 모노피스님이랑은 조금 다른 경우이긴 하지만(전 그냥 대놓고 싫다고;)그래도 누군가가 기분나빠지는 글이라면 지우는게 좋겠다 싶어서 그 부분만 삭제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 같은 경우 그저 비난이지만 모노피스님 같은 경우는 비난이 아니라 비판이라서 팬이건 아니건 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라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인것 같은데 그러지 못하는 좀비들.. 좀 아쉽네요ㅠ

    아, 그리고 그 후에 밖에서도 아니고 내 집에서 내가 눈치보면서 이야기해야돼?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후훗 참 블로그란게 미묘하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09:28 신고

      저도 다운헬이라는 밴드를 알고 있습니다. 사진을 담은적도 있네요.

      다운헬이건 어떤 밴드나 뮤지션은 팬이건 아니건 비판을 담담하게 받아드려야 합니다.

      그 자극이나 비판을 통해서 자신의 단점과 음악의 변화를 주어서 성공한 사례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제 의견이 진리인양 떠들어서 뮤지션을 호도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저의 의견이 저의 생각을 담은 것 뿐이고, 음악에 있어서 변화를 주는 것은 각자의 몫이겠지요.

      블로거로 살아가는게 새삼 냉정한 사고를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6. 2009.03.30 10:5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12:33 신고

      저도 관심이 없었어요. 소통을 어떻게 하고,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굳이 그렇게 안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7. Favicon of http://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09.03.30 11:50 신고

    이 글에는 반대를 좀 해줘야 한다... 이런 식의 사고를 하는 찌질이들도 있더군요.
    무리수를 두는 거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게 되는 것이고요.
    어렵지도 않은 글, 어렵게 읽고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늘어놓는 것들이...
    어째 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더 늘어만 가는 것일까요.

    p.s. 모노피스님.
    이 글 읽고서 답글을 달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제 블로그 갔더니
    모노피스님이 답글을 적고 가셨더군요.
    우연의 일치도, 이런 우연의 일치가 없다... 이러면서 다시 날아왔습니다. 크흣.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우리. 하하하.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12:01 신고

      정말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기에는 타이밍이 절묘하네요. ^^

      모든 사람이 같은 사고와 행동을 할 필요는 없는게 분명합니다. 행동에 기초가 되는 생각의 차이의 문제 같은데 이 간극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민도 해봐야 할 문제 같아요. ^^

      사실 저는 비프리박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덧글도 몇 번 드렸었던 것 아실거구요. 허허 자주 뵙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zerofilm.tistory.com BlogIcon 똥막대기 2009.03.30 12:08 신고

    요즘 라면을 별로 안 먹어서....ㅡ.ㅡ;;;

  9.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3.30 14:01 신고

    ㅋ...전 댓글들 보면서 참 웃었지요.
    그냥 웃습니다.
    휴, 그나저나 요즘 전 매일 라면 먹습니다.ㅡㅜ
    사실 이 글 때문에 6번부터 쭈욱 포스팅을 봤단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18:27 신고

      그냥 웃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울다가 웃으면 안되겠죠?

      라면 좀 자제하셔야 합니다. 건강도 나빠지고 칼로리도 높은 것 아시잖아요..ㅜ.ㅜ

  10. 띠보 2009.03.30 14:05 신고

    엇.. 생각없이 이번 앨범 들었는데요..
    이런 논쟁이 오고갈 수도 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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