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음악

이은미씨가 EBS SPACE 공감을 다시 찾는다. 2004년에 시작된 SPACE 공감 공연 900회 특집 공연에 오르기 위해서다. 2001년으로 기억되는데, 회사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그녀(이은미)와 봄여름가을겨울을 만났던 기억이다. 당시만 해도 기억속으로 라는 고만 알고 있었기에 그녀의 공연 열정, 퍼포먼스를 처음 보고 충격적이었던 기억이다.

 

 

EBS SPACE 공감이 지속적으로 사랑받는데는 그만큼 관객이 중요하다. 방송을 사수하는 시청자가 있기 때문이다. 150여석의 작은 공연장이지만 그 어떤 공연장에서 느낄 수 없는 뮤지션과 관객의 공감지수는 여타 방송국, 공연장에 비해 탁월하다. 수많은 뮤지션이 스페이스 공감에 대해 극찬을 하는 이유도 두 말하면 잔소리 아닐까?

 

 

그 현장, 중심에서 이은미씨의 공연에 초대한다.

 

출처 www.ebsspace.com

 

아래는 2월 27일로 변경되는 방송시간 공지.

 

 

SPACE 공감은 이제 1,000회를 향해 달릴 것이다. 작은 공연장에서 꿈꾸고 느꼈던 뮤지션과 관객들이 지켜주는 한 SPACE의 열린 공간의 무대는 계속 되리라 생각된다. 간단하게 로그인 후 신청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최상의 객석에서 최고의 사운드와 조명으로 느낄 수 있는곳.

 

 

우리는 그 곳을 EBS SPACE 공감이라 부른다.

탑밴드2에서 유독 인기를 끌었던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이다. 화려한 액션과 리듬감 넘치는 음악에 미녀팬들도 너무 많았던 공연이었다. 외국밴드와 비슷한 밴드로 평가를 하는게 무색할 정도로 흡입력이 있었으며, 공연장이었던 롤링홀과의 궁합도 참 좋았다. 2시간이 넘는 단독공연은 자칫 공연의 지루함을 부를수도 있었지만 여러가지 이벤트와 영상 자료, 팬들의 선물들 기대이상의 공연이라 찍는내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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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소개하겠지만 바닐라 시티의 공연에서와 같이 한창 뜨는 밴드인 브로큰 발렌타인의 공연에는 수많은 여성관객이 존재했다. 공연내내 신나게 춤추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니 옛생각이 나기도 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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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보컬리스트다. 보컬을 맡고 있는 '반'의 액션과 보컬은 나무랄데가 없었다. 처음 공연 사진을 찍는 내내 아저씨라는 이름을 잠시 접어두고 공연과 음악에 몸을 맡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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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큰 발렌타인의 공연을 보는 것은 관객에서 팬으로 변화되기 충분한 흡입력이 존재했다. 음악 애호가나 록음악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퍼포먼스를 보면서 공연 정말 제대로 보는구나 싶을 정도 였으니 이들의 남다른 연습과정이라던가 연주는 충실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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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큰 발렌타인의 리더는 베이스를 맡고 있는 '성환'이다. 위 사진은 그의 친동생인 '변G' 공연 내내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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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무대를 끝으로 군입대를 하는 드러머 '성산' 대체로 친한 드러머를 영입했는데 추후 다른 포스트에서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성산'의 드러밍은 나무랄 곳이 없이 딱딱 끊어졌다. 관객과의 호흡을 중시했고, 인상이 무척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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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발렌타인의 음악은 실제로 음원보다는 공연장에서 느껴야 하는데 동의한다. 이들의 음원을 한 곡도 제대로 듣지 못했지만 귀에 솔솔 감기는 멜로디와 공연장을 압도하는 리드미컬함은 타 밴드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이었다.

 

추운 겨울이지만 이들의 모습을 공연장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게 사실이다. 아이돌 또는 기존 음악에 실증을 느끼거나 지루함을 느꼈다면 브로큰 발렌타인을 들어보길 권한다.

 

위 사진은 롤링홀에서 열린 브로큰 발렌타인의 단독공연이며, 공연사진 전문가그룹 'Encore What' 팀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촬영문의 : 모노피스 (triumphj@gmail.com, cdg76@daum.net)

 

 

 

  1. 2012.12.13 23:13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바이러스 2012.12.17 14:39 신고

    트위터로 멘션 날렸는데 못보신것 같아서요. http://brokenvalentine.tistory.com/ 라는 브발팬 블로그에 이 사진과 글을 소개하고 싶어서요. 혹시 불편하시면 내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2.12.18 00:04 신고

      안녕하세요. 방금 순창 출장을 마치고 돌아왔네요. ^^
      사진은 브로큰 발렌타인측에 모두 드린 상태구요. 저는 별도로 편집해서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4개 밴드를 같이 소개하다 보니 시간이 조금 걸릴수도 있겠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미 떠나버린 팝의 황제의 모습은 이제 영상이나 사진으로 담긴 것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팝의 황제는 강하고 어떤 사건이나 언론플레이에 강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영결식에서 추모를 했던 절친했던 동료나 선, 후배들은 그를 너무나 여리고 순수한 청년으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가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이었습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wikipedia)

 

오늘 영결식이 진행되는 순간 그의 음악은 끝이 아닌 하나의 시작으로 계속 울려 퍼졌습니다. 5살의 꼬마에서 50살의 아버지가 되기까지 끊임없는 음악적 시도와 퍼포먼스 그리고, 안타까운 사연들은 이 시대의 마지막 황제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아래 보여지는 앨범은 유일하게 제가 갖고 있는 마이클 잭슨의 앨범입니다. 이미 테잎으로 수백번을 들었기 때문에 이제는 박스세트나 CD로 다시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Michael Jackson - History - 10점
마이클 잭슨 (Michael Jackson) 노래/소니뮤직(SonyMusic)

 

수많은 히트곡들이 존재하고 전 세계를 장악했던 황제의 음반 판매고는 무려 7억장이 넘습니다. 그의 음악과 관련해서는 어느 누구도 나쁘다라는 평가를 내리기 어려울 것 입니다. 그의 음악이 훌륭했고, 그의 음악을 들으면 춤을 추고 싶으며, 그를 만나길 기대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음악에 대한 장점을 아는대로 느낀 그대로를 여과없이 담아 보려고 합니다. 주제 넘은 글이 될 수도 있지만 그의 음악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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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son's star on the Hollywood Walk of Fame, set in 1984 출처, 위키피디아(wikipedia)

 

 

마이클 잭슨 음악의 신비로움

 

1. 강렬한 비트

마이클 잭슨의 음악의 대부분은 강한 드럼비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발라드 곡은 물론 예외겠지요. 드럼을 스틱으로 치는 느낌보다는 드럼이 강하게 부셔지는 느낌의 탁탁 소리가 마이클의 노래를 빼고 들으면 마이클의 음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곡에서 이 강렬한 비트의 드럼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사실 실제 드럼소리를 연상시키는 드럼은 저 멀리서 연주하는 것처럼 '탁소리 드럼'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탁소리 드럼'의 비트에 모든 음악과 연주가 끌려 간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대표적인 곡을 꼽으라 하면 'Jam', 'Remember the time'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곡들을 들어보시면 '아하'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한없이 서정적인 느낌

마이클 잭슨의 발라드 음악은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을 정도로 감미롭고 신비로우며, 심오한 느낌을 전합니다. 현실적인 문제와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부모세대의 문제가 아닌 우리 자신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으로 노래 합니다. 우리 모두 현실적인 사람이 되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고, 자신의 생각을 고치고 행동으로 옮기자는 자각이 앞서는 느낌입니다. 발라드에서는 마이클의 목소리를 주된 악기로 치환하고 다른 모든 악기와 코러스등은 부가적인 도우미 역할로 전환됩니다. 마이클 잭슨의 이런 음악적 성향은 그의 삶도 바꾸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Heal The World', 'You Are Not alone'등의 곡이 대표적입니다. 아시겠지만 듣고 있을 때마다 그냥 감동입니다. ^^

 

 

2. 리듬 & 리듬

마이클 잭슨의 음악에서 드럼 비트는 뿌리 역할을 담당 하기도 하지만 베이스의 기능을 빼놓고 말을 하기엔 마이클잭슨의 음악 전부를 말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음악의 완성도를 논하고자 할 때 이 부분을 절대 빼놓고는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음악의 뿌리를 두는 것은 당연하게도 베이스기타의 역할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 음악이 계속 들려지면서 한 번 듣게되면 쉽게 잊을 수 없는 것이 베이스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음악을 이루는 요소의 뿌리이자 근원인 베이스가 마이클 잭슨의 음악에서도 다양하고 멋진 형태의 리듬감을 뽐냅니다. 최고의 히트곡 중 하나인 'Billie Jean', 'Who Is It', 'Beat It', 'Bad'등이 대표적입니다. 곡 중에서는 잘 안들릴 수도 있지만 한 번 듣게되면 베이스 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현란한 기타연주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한 마디로 정의 한다면 '록'을 근간으로 한 팝 음악입니다. 일반 적인 팝음악, 우리나라의 경우 대중음악이라고 예를 들면 미국, 영국의 팝 음악에서 주된 악기의 배치는 드럼, 베이스, 기타, 키보드 정도로 볼 수 있는데 마이클 잭슨의 음악에서는 인트로 부분이나 중간 후렴부의 간주 부분에서 현란한 기타 솔로를 들을 수 있습니다. 록음악을 근간으로 한 팝 음악임을 강조하는 이유는 그만큼 파괴력이 있고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강한 음악뒤에 펼쳐지는 노래나 퍼포먼스는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듭니다.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항상 기대를 갖게 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인 곡은 'Black or White', 'Beat It'

 

 

4. 퍼포먼스 & 공연

마이클 잭슨의 공연은 무조건 최고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공연했을 때 입장료 논란도 있었습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꼭 갔어야만 했던 공연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제는 다시는 마이클잭슨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공간을 넘어선 퍼포먼스의 대가이자 뮤지션이면서 춤 꾼이기도 합니다. 공연을 보는 관람객 전체가 광란의 도가니로 빠져들 뿐만 아니라 실신하는 여러 사례를 보신 분만 아실겁니다. 그래서 준비한 영상이 바로 아래 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내의 '박진영', '비' 등의 가수와 어느 정도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음악에서도 그렇고 퍼포머로서의 느낌이나 춤에서도 느껴집니다. 그만큼 마이클의 영향력이 지대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저도 어린시절 '마이클 잭슨'의 춤을 따라하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5. MTV세대를 위한 과감한 투자

사실 '마이클 잭슨'의 위대한 기록 중 하나는 MTV라는 영상매체에 처음 출연하게 된 흑인가수라는 점입니다. 당시 MTV에서 공평하지 않은 규칙이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 MTV가 성장하기 위해서 필수적이었던 채널의 출연으로 인해서 MTV와 마이클 잭슨은 서로 WIN WIN했다고 생각됩니다. 그의 음악은 물론 퍼포먼스는 전세계에서 마이클을 찾게되는 계기를 마련했고, 결국 팝음악의 황제로 거듭나게 됩니다. 물론 과감한 투자와 음악이 단지 듣는 것이 아닌 보여지는 음악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한 사건 중의 사건을 지속적으로 터뜨렸던 존재가 바로 마이클 잭슨입니다.

 

 

6. 뮤지컬적인 요소

이 부분은 정말 듣기 나름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제가 뮤지컬을 좋아해서만은 아닐겁니다.  ^^ 비지스의 음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토요일밤의 열기(Saturday Night Fever)'라는 뮤지컬의 음악을 기억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아마도 그 시절 70년대와 80년대에 들었던 음악들은 분명 마이클 잭슨에게 큰 영향을 주었을 겁니다. 그 영향을 바탕으로 연주했던 곡들이 바로 'The Girl Is Mine','Don't Stop 'Til You Get Enough', 'Childhood'등의 곡입니다. 뮤지컬 음악보다는 그 시절 많이 불리워지고 연주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이런 곡을 들으면 뮤지컬적인 요소가 가미되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현악과 브라스 악기가 더해져서 그런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곡을 더 추천한다면 'One More Chance', 'You Are Not Alone'이라는 곡을 추천하고 싶네요. ^^

 

 

 

7. 진정한 프로이자 투자가

마이클잭슨의 영결식과 추모공연의 중계방송 중 그의 절친했던 동료들의 자주 언급했던 사항 중 하나는 곡 하나가 완성되기 전까지의 과정이 너무나 험난하고 최고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 1달, 1년을 투자하는 친구였다고 회상합니다. 물론 이런 결과물들이 지금 우리가 듣고 있는 음악입니다. 어떤 것을 창작하는 고통과 더불어 다듬어 내는 과정이 아마도 장인정신과 어느 정도 맡물려 있을 것 입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면서 각자 다른 좋아하는 곡들이 떠오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마이클 잭슨의 대표곡이 생각 나실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곡이 떠오르시나요? 어린 시절에 저는 'KBS 연예가 중계'에서 이 곡을 보고 너무나 놀라워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맥컬리 컬킨이 어린모습으로 출연하고, 건스앤로지스의 슬래시가 기타연주로 참여해서 인상적인 곡입니다. 바로 Black or White 라는 곡 입니다. 뮤직비디오 풀버젼을 옮겼습니다.

 

 

제가 언급한 부분 이외에도 마이클잭슨을 대표하는 음악적 특성은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이제는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로 남았지만 그의 불멸의 기록은 영원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시 한 번 그와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에 이렇게 짧은 듯 긴 글을 적어 봅니다.

 

마이클 잭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Favicon of http://gozilla87.textcube.com BlogIcon 怪獸王 2009.07.15 00:16 신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추모형식으로 Bucharest DVD를 Dangerous와 함께 주문했는데 그만 파손과 dvd 미배송으로 반품시켜버렸지요 -_-.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7.15 13:01 신고

      이론...다시 제대로 배송받으시는게 좋지 않나요? ㅎㅎ
      그나저나 파손이라고 하면 배송상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2. Favicon of http://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사람 2009.07.15 08:01 신고

    마이클젝슨은 정말 어떤 말도 필요없죠.
    최고예요.

    언제쯤 마이클젝슨을 뛰어넘을 뮤지션이 나올지 궁금하군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7.15 12:56 신고

      저도 오랜만에 여러 앨범을 들어봤는데 여러가지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 정말 최고라고 생각해요.

  3.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7.15 09:18 신고

    뮤지션에 대하여 문외한인 저도 마이클 잭슨의 열정(?)은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공연을 위하여 신발을 발명할 정도의 열정이라니, 말 다 했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7.15 11:22 신고

      앞으로 쓰러지는 퍼포먼스를 연출할 때 신발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었죠..^^ 열정하면 정말 마이클잭슨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07.15 13:11 신고

    장점을 세어 보면 8가지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ㅋㅋ

  5. Favicon of http://tara.textcube.com BlogIcon Tara 2009.07.15 14:45 신고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면서, 역사의 한페이지가 넘어갔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였으니, 그가 황제라고 불리우는건 당연했던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7.16 12:09 신고

      역사적인 인물과 동시대를 살았다는 것..자체도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이 참 아쉬운 느낌이에요..후

  6. Favicon of http://sungjin.textcube.com BlogIcon 초서 2009.07.16 02:06 신고

    엄청 공감합니다. 오늘 집에 오다가 King of Pop 마이클잭슨 CD를 샀는데 들어보니 역시 감동...ㅜㅜ

  7. Favicon of http://shyjune.textcube.com BlogIcon shyjune 2009.07.16 10:32 신고

    마이클잭슨은 아마도 신이 인류에게 내린 선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RIP, King of Pop..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7.16 12:03 신고

      말씀 공감합니다. 최고의 뮤지션 중 한 분입니다. 최근에는 살해사건이라는 뉴스가 들리네요..

  8.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7.17 16:01 신고

    마이클잭슨이 없었다면...POP이라는 장르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을지 의문입니다..

  9. 오일러 2009.07.20 11:45 신고

    invincible앨범빼고는 정규앨범을 다 가지고 있지만 오늘 또 michael의 박스셋을 주문하고 말았답니다.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솔로앨범은 단 6장밖에 안 된다는 건
    그만큼 앨범의 완성도를 이야기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10. Favicon of http://krarnie.textcube.com BlogIcon 복면사과 2009.07.20 20:02 신고

    MJ의 큰 장점은 Original이라는 겁니다.
    보통 연예인, 가수 매일같이 쏟아져나옵니다.
    하지만 다들 조금씩 영향을 받고 벤치마킹하고
    몰래 따라하고 그러다 보니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죠.
    우리나라의 경우 특히 심한데...

    MJ는 그만의 색과 음악이 강했죠.

  11. 인영 2009.07.21 15:46 신고

    그의 목소리 춤 그리고 퍼포먼스 어느것 하나 지나칠수 없는 요소들 입니다 유일무이한 존재 Michael Jackson 이구요 그가 떠나고 나서 그의 노래 들을 하나씩 듣기 시작 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감동이 밀려 옵니다 한 시대를 같이 했다는 자긍심에 비장함 까지 더해 지는군요

  12. 별빛 2009.07.22 20:19 신고

    가사도 아름답습니다.. 서정적이다에 포합될수도 있지만,
    리듬이 서정적이기도 하고, 가사가 감성적이기도 하니까..

  13. 스톤 2009.07.30 12:45 신고

    그는 춤을 출때 마음을 비우고 리듬에 몸을 맡기면서 그리고 느끼면서, 베이스와 드럼, 클라리넷, 현악기, 관객의 환호, 그 모든게 하나가 된다고 하네요 너무 멋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7.31 09:00 신고

      네 말씀처럼 혼연일체가 되는 느낌을 강하게 느낍니다. ^^
      오늘 아침 다시 음악들이 듣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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