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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한국여행[Korea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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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이 내리던 지난 주, 당일치기 여행 상품을 알아보다 포기하고 평소 자주 갔던 양평으로 떠나길 결정했다. 딸아이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 재우려고 노력했지만 끝까지 버티고 안잤던 그녀.. 다행히 딸기체험 무사히 마쳤다. 양평에 곤충박물관이 있었는지 몰랐지만 요샌 동물보다 곤충, 파충류에 관심이 많은 아연양을 위해 양평 딸기체험 후 곧바로 양평곤충박물관으로 출동. 하지만 잠시 든 아연양.. 주차장에서 한 시간 가량 재우고 박물관으로 향했다. 


양평 어린농부 딸기체험 농장


이번 포스팅은 양평 딸기체험에 관한 내용만 소개할 예정이다. 딸기체험의 경우 시간이 약 30분-40분이 소요되는데 이번에 다녀온 어린농부 딸기체험은 양평 지역 소개(양평지역, 지역 여행지와 들러볼 만한 곳과 맛집까지 추천)와 딸기에 관한 이야기,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가족들이 당일치기 여행으로 더할나위 없이 좋을 듯 하다.


딸기맛은 호불호가 갈렸다. 사장님께서는 최고의 맛 딸기라고 강조하셨지만 천상의 맛이 있는 반면 좀 덜한 맛의 딸기가 있어서 그런지 맛있는 딸기임에도 불구하고(딸기가 맛이 없다는게 아님) 별로라고 느껴질 정도로 엄청난 딸기가 존재한다(약 1/3 정도 양)




딸기체험 시작하기 전 한 컷. 






딸기 잼 용도로 사용될 녀석들. 체험장에서 직접 만든 잼도 판매..



체험장 앞 벤치 그네...^^






이렇게도 한 컷..



이 컷 역시 아연양이 찍어준 컷. 셔터모드로 해놓기는 했지만 뷰파인더를 제대로 보고 딱 맞춰서 찍는것을 보고..천재라 다시 한 번 의심함.



아빠의 바보짓을 따라하는 따님...ㅜ.ㅜ



아연양이 니콘 d700+세로그립을 들고 찍은 컷...대견하기도 했고... 무거운걸 들고 뷰파인더를 보고 찎은게 놀라운 컷.



너무 허옇게 찍은 듯...



딸기와 관련된 정보, 여행, 맛집 정보 소개, 딸기 퀴즈 이벤트까지.. 친절하신 사장님.


어린농부 딸기체험은 매 시간마다 진행이 되는데 우리 가족이 참여한 2시 타임의 경우 사람이 적어서 여유있게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은 시간을 좀 넉넉하게 배정해야 하는데 초등학생 이상의 가족들과 같은 시간, 같은 줄을 배정하다 보니 아이가 여유롭게 딸기체험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 약 1/3정도 딸기 체험을 했는데 우리가족 뒤쪽에 배정된 가족들에게 시간 압박을 받았다. 하소연 하기도 애매한 상황..... 하악..



딸기 체험에서 수확한 딸기. 


이렇게 시간 압박을 당해서 보상이 없었다면 매우 서운할 수 있었겠지만 어린농부 체험농장은 조금 달랐다. 농장 안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정문에 서서 가득 딸기를 담아 주시니 보상심리가 가득했던 차가운 기분이 아이스크림 녹는 것 처럼 녹을 수 밖에...


딸기 흡입중인 아연양.



이런 농장이 3-4개 정도 있었는데 사장님 말씀에 따르면 상당히 크게 운영하고 계신듯. 그래서 더욱 딸기 맛에 자심감을 보이심.



이 곳에서는 딸리쨈 만드는 체험도 가능하다. 사진은 딸기쨈을 만드는데 사용되었던 도구


당일치기 여행을 준비하려 한다면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지 않을 수 없는데 우선은 소셜커머스에서 진행하는 상품을 우선 검색하는게 가장 저렴하다. 우리 가족의 경우 무작정 가서 딸기 체험을 하려고 했더니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을 받았다. 


딸기 수확 체험의 경우 6월 정도까지 계속 진행된다고 했다. 항상 갖는 마음이지만 다음엔 더 많이 따도록 노력해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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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은 양평이란 곳과 인연이 깊네요. 본의? 아니게 방문한 적도 있었지만 가족여행, EIDF의 예선작품들의 심사를 위해서도 갔었고, 회사 MT도 양평에서 보냈으니 말입니다. 그 전의 기억을 떠올리면 미소짓게 만드는 추억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지금 제 와이프되는 분하고의 첫 여행지가 '양평'이었습니다. 그것도 계획을 하고 떠난 여행이 아니라 우연하게 저의 실수 덕분에 양평에 가게 되었습니다.

두물머리

2006. 양평. 두물머리



사실 저는 현재도 '운전면허'가 없는 '자연주의자'(말로는 그럴듯하게...어찌하다 보니 아직 운전면허가 없습니다)입니다. 물론 연예시절에도 저는 '대중교통'매니아였고, 다리힘 튼튼하다 자부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녀는 운전면허에 '대형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여자였습니다. +.+

저의 실수로 밤늦게 그녀가 저를 찾아오게 되었고, 그녀는 사진을 좋아하는 저에게 덕성여대 앞에 있는 '솔밭공원'에서 캔커피를 선물하고 눈오는 밤에 '양평'으로 달리게 되었습니다. 그 소중한 시간 저희는 깊은 마음의 이야기를 하고 들을 수 있으면서 많이 가까워 진것을 느꼈습니다. 

혼자 자주 여행을 다녔다고 했던 그녀는 약간 길을 헤맸지만 새벽에 '양평' 두물머리에 도착했고, 눈이 그 때까지 오고 있었습니다. '두물머리'의 유명한 사진들은 모두 강에 배가 떠있는 사진들이 많은데 사실 저는 두물머리에 갔던 것이 눈이 한참 왔던 시기라 배가 보이지도 않더군요. 두물머리에서 커피를 한 잔 하고 있을 무렵 TV드라마 촬영팀이 다가왔습니다. KBS로 기억하는데 그 새벽에 드라마 촬영을 하더군요. 대단한 열의더군요. 물론 주인공들은 추위와 싸움을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두물머리

2006. 양평 두물머리

지금 보여지는 사진은 원본을 복구하지 못한 인터넷 게시용 사진입니다. 벌써 1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하드디스크 복구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저에겐 소중한 사진들이 많은데 빨리 복구해야 겠어요. ^^

두물머리

2006. 양평 두물머리. 그녀


그녀는 지금 거실에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저에게 줄 초콜렛을 손수 만들고 있습니다. 투덜투덜 하고 있고, 만드는 것을 알고 받을 것을 알고 있지만 무척 기분이 좋네요. ^^ 저도 조그만 귀걸이를 선물하고 싶네요. 오랜만에 손으로 적은 편지도 한 통 건네 줄 예정입니다. ^^



사랑하는 분이 계시다면 선물을 받을 생각보다는 사랑하는 이에게 어떤 선물을 할까?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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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은 양평이란 곳과 인연이 깊네요. 본의? 아니게 방문한 적도 있었지만 가족여행, EIDF의 예선작품들의 심사를 위해서도 갔었고, 회사 MT도 양평에서 보냈으니 말입니다. 그 전의 기억을 떠올리면 미소짓게 만드는 추억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지금 제 와이프되는 분하고의 첫 여행지가 '양평'이었습니다. 그것도 계획을 하고 떠난 여행이 아니라 우연하게 저의 실수 덕분에 양평에 가게 되었습니다.

두물머리

2006. 양평. 두물머리



사실 저는 현재도 '운전면허'가 없는 '자연주의자'(말로는 그럴듯하게...어찌하다 보니 아직 운전면허가 없습니다)입니다. 물론 연예시절에도 저는 '대중교통'매니아였고, 다리힘 튼튼하다 자부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녀는 운전면허에 '대형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여자였습니다. +.+

저의 실수로 밤늦게 그녀가 저를 찾아오게 되었고, 그녀는 사진을 좋아하는 저에게 덕성여대 앞에 있는 '솔밭공원'에서 캔커피를 선물하고 눈오는 밤에 '양평'으로 달리게 되었습니다. 그 소중한 시간 저희는 깊은 마음의 이야기를 하고 들을 수 있으면서 많이 가까워 진것을 느꼈습니다. 

혼자 자주 여행을 다녔다고 했던 그녀는 약간 길을 헤맸지만 새벽에 '양평' 두물머리에 도착했고, 눈이 그 때까지 오고 있었습니다. '두물머리'의 유명한 사진들은 모두 강에 배가 떠있는 사진들이 많은데 사실 저는 두물머리에 갔던 것이 눈이 한참 왔던 시기라 배가 보이지도 않더군요. 두물머리에서 커피를 한 잔 하고 있을 무렵 TV드라마 촬영팀이 다가왔습니다. KBS로 기억하는데 그 새벽에 드라마 촬영을 하더군요. 대단한 열의더군요. 물론 주인공들은 추위와 싸움을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두물머리

2006. 양평 두물머리

지금 보여지는 사진은 원본을 복구하지 못한 인터넷 게시용 사진입니다. 벌써 1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하드디스크 복구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저에겐 소중한 사진들이 많은데 빨리 복구해야 겠어요. ^^

두물머리

2006. 양평 두물머리. 그녀


그녀는 지금 거실에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저에게 줄 초콜렛을 손수 만들고 있습니다. 투덜투덜 하고 있고, 만드는 것을 알고 받을 것을 알고 있지만 무척 기분이 좋네요. ^^ 저도 조그만 귀걸이를 선물하고 싶네요. 오랜만에 손으로 적은 편지도 한 통 건네 줄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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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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