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돌잔치를 준비하면서 동영상을 과연 어떻게 만들것인가? 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잘 만들어주고 싶고, 세상에 하나뿐인 딸의 단 한 번의 첫생일 돌잔치니 말이죠. 고민하다가 그래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공부해서 내가 만들자고 했지만 쉽게 되지 않더군요. 야근은 기본이고, 저녁식사 약속까지 더해져서 딱 한 달이 남은 상태. 아니나 다를까 아내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간 준비했던 동영상을 아니 사진 두컷을 요렇게 이렇게 끼워 맞춘 영상을 보여주니 안색이 변했습니다.

 

며칠뒤 다행스럽게도 돌잔치행사를 하는 곳에서 사진과 동영상만 제공하면 만들어 준다는 소식을 듣고 한숨...푹 쉬었다. 그래서 만들어진 동영상 인상적이면서 감동적임. 마음에 들어서 몇 번 다시 본다. 볼 때 마다 눈물이 날랑 말랑...ㅎㅎ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Spot | 1/180sec | F/4.8 | 0.00 EV | 15.0mm | ISO-140 | Flash did not fire

장아연 돌사진 - by 모노피스

역시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야 제대로 작품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동영상 편집툴인 베가스를 공부하려는 진중한 마음이 사라졌다는게 아쉬울따름. 조금 더 노력했으면 비슷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아쉬움...하지만 업자와 일반인의 비애려니 생각하고... 요샌 영어공부에 힘쓴다.


돌잔치 동영상을 보면서 어느새 1년이 흘러버렸구나 생각이 들면서 아내의 육아에 대해서 많은 부분 도와주지 못한 부분이 미안하고 아쉽다. 이 글을 보는 남편 분들은 아내 분을 위해서 열심히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는 혼자크는게 아니더군요. 엄마와 아빠가 함께 키워나가는 것 입니다.
  1.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12.21 09:47 신고

    정말 잘 만들었네요.
    역시 전문자는 다르군요~
    동영상보니 제가 다 흐뭇합니다.
    아연양 첫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

  2. Favicon of http://watchesonwatch.com BlogIcon watches on sale 2011.12.21 10:28 신고

    This is a very informative post. Thanks for sharing.

  3.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12.01.10 03:41 신고

    아이들은 항상 부모의 관심을 먹고 자라지요.. 요새는 업체에서 해주는 동영상이 예술이예요 ... 으.. 저희딸 할때는 직접 만든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ㅂ; 지금 보면아쉽기도 합니다.

  4. Favicon of http://www.bnbtobacco.com/categories/hookah-pipes/brands BlogIcon shisha shop 2012.03.06 01:55 신고

    진중한 마음이 사라졌다는게 아쉬울따름. 조금 더 노력했으면 비슷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아쉬움...하지만 업자와 일반인의 비애려니 생각하고... 요샌 영어공부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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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페이스북, 친구들과의 대화가 다 이 판결이었지요.
    에효...

TED를 아십니까? TED의 강의를 들어 보셨는지요? 18분여의 강의시간과 2억 9천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TED강의는 전세계 3,100명의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77개국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으며, 그 강의는 모두 무료로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단순하게 무료 강의를 볼 수 있는 이 TED에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궁금합니다.

전세계의 지식인이 한자리에 모이고, 정치, 경제, 예술, 문화인들이 참여하고 있는 TED는 신선한 강의와 특별한 주제로 끊임없이 지식을 전파하는 지식미디어라 볼 수 있습니다.
 
- 228() 방송 : 클레이 셔키(Clay Shirky) - 미국 작가
- 37() 방송 :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 -영국 요리사
- 314() 방송 : 앨 고어(Al Gore) - 45대 미국부통령
- 321() : 빌 게이츠(Bill Gates) -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매주 월요일 밤 125분 정규 편성!
여러분은 들어보셨습니까? 이미 알고 있는 분들께는 TV를 통해 핵심적인 강연을 다시 접하실 수 있는 기회를, 아직 모르고 있던 분들께는 새로운 지적 자극을 선사할 특별한 프로그램이 EBS 지상파에 정규 편성됩니다.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는 최고의 지식 플랫폼 TED.
TED는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영감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공식적인 학회도 아니고 학위와도 상관없지만 세계의 지성이 자발적으로 몰려드는 지식과 영감의 대명사가 되었다. 모든 강의와 자료들을 www.ted.com을 통해 공개해 온 TED의 혁신적인 개방정책은 전세계 최고의 아이디어와 감동이 인적 네트워크와 인터넷 인프라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지게 만든 기반이다.
 
일단 TED가 무슨뜻일까? 물론 이름인 에드워드(Edward)의 애칭이기도 하지만, TED‘Technology Entertainment and Design’의 약자이기도 하다. TED는 미국의 비영리단체 새플링재단이 기획한 강연회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기술, 엔터테인먼트, 디자인에 관한 강연을 주로 열며, ‘널리 퍼트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모토로 한다. 본격적인 강연은 20066월 시작됐는데, 인터넷상(www.ted.com)에서 무료 동영상보기를 제공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이 번역하고 감수한 우리말 자막 동영상도 수백 개에 달한다. TED의 강연은 20107월까지, 전세계에서 29천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강연회는 미국에서 열리기 시작해, 지금은 유럽, 아시아에서도 개최되며 강연 시간은 18분이 넘지 않아야 한다. 5분이 안 되는 강연들도 있고, 강연자가 춤과 노래 같은 공연을 보여주는 경우들도 있다. 강연자들 중에는 세계적인 유명인사도 많다. 빌 클린턴, 제인 구달, 앨 고어, 리처드 도킨스, 빌 게이츠,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제이미 올리버도 강연에 참여했다.
 
EBS2011년 봄개편을 맞아, 228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25분부터 이 특별한 지적 영감의 콘텐츠인 TED강연을 선별해 방송한다. 아이디어를 나누고, 타인을 받아들이며,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TED 강연으로 월요일 밤을 마감해보자.
 
강연자 소개

클레이 셔키(Clay Shirky, 228일 방송):
미국 작가, 학자, 컨설턴트로 인터넷 기술이 사회, 경제적 영향에 대한 강연을 해왔고 <와이어드>,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칼럼이 실렸다. TED에서는 3차례나 강연을 했는데, IT기술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소셜미디어가 미래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것인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 37일 방송):
벌거벗은 요리사란 별명을 가진 영국 요리사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요리책을 펴내고, TV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국 학교급식에서 가공식품을 사용하는 걸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여왔고, 영국 요리를 세계에 알린 공로로 대영제국훈장을 받았다. 200912월에는 ‘2010 TED을 수상하기도 했다.
 
앨 고어(Al Gore, 314일 방송):
45대 미국부통령으로 1993년부터 2001년까지 재임했다. 2000년 미 대선에서 50만 표를 더 얻고도 부시에게 패배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현재는 작가, 기업가,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이다. 여러 환경운동 단체를 설립하고 이끌어왔으며, 대학 등에서 강연도 하고 있다. 노벨평화상을 수상했고, 그가 만든 영화 <불편한 진실>은 다큐멘터리 부분에서 오스카상을 받았다.
 
빌 게이츠(Bill Gates, 321일 방송):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기업가. 마이크로소프트 설립하고 경영했다. 1995년부터 2009년까지는 해마다 세계 최고 부자로 뽑혔다(3위를 했던 2008년은 제외). 컴퓨터 운영체제 프로그램 윈도PC혁명을 이끈 사업가로 평가받는 그는, 2000년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에서 물러나며 빌&맬린다 게이츠재단을 세웠고, 본격적으로 자선사업에 뛰어들었다.

 
- 관련 인터뷰
 
리처드 솔 워먼 ; TED 창립자
일러스트레이터포토샵같은 컴퓨터 프로그램들이 이곳에서 소개되었죠. 구글도 이곳을 거쳤습니다. 이 놀라운 모든 것들이 테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브루노 귀자니 ; TED 유럽 담당자
연사들은 특정 분야의 최고전문가들이죠. 저흰 그들이 뭐랄까. 그래요 공연이라고 해두죠. 그들이 생애 최고의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합니다.
 
니컬러스 니그로폰테 ; MIT 미디어랩 창립자
테드 첫 회부터 지금껏 한 번도 빠지지 않았죠. 14번을 연사로 참가했고요.
이곳의 특징은 흥미로운 사람들이 모여 모든 것에 흥미로워 한다는 겁니다.
이것이야말로 테드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스 로스링 ; 세계 보건학 교수
테드는 단순한 학회가 아닙니다. 하나의 학회를 갖고 있는 지식 플랫폼이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하겠죠.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영상들은 수백만의 사람들이 아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글이나 스카이프처럼 일상에서 항상 접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바로 테드 입니다.
 
알 고어 ; 노벨 평화상 수상자
민주주의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우린 보다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민주주의 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빌 게이츠 ; & 맬린다 재단 창립자
말라리아는 가난한 나라에 국한된 문제라는 이유로 지금까지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았죠. 우리에겐 아주 심각한 문제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에이즈나 폐렴 같은 거 말이죠,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아주 다양한 분야의 협력들이 필요합니다. 전 여기에 계신 분들이 고민하고 노력해서 다른 모든 사람의 동참을 이끌고, 그 해결책을 찾도록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정지훈 (관동대의대 IT융합연구소장)
TED의 강연자들은 이미 세계 최고를 달린다고 할 수있다. 강의료 한 푼 주어지지 않지만, 이들은 TED 초청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달려온다. 앨고어·빌게이츠와같은명사들의강연에서부터복잡한생물물리학과그래픽디자인, 심지어가벼운게임들과고대문학에이르는수많은토픽이논의되고있다.

 
또한 TED는 현재 전세계로 확장중이다. 31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개방형번역 프로젝트를 통해 77개 언어로 강의를 번역하고 있다. 또한 나라별로 TED 브랜드를 활용해 새로운 교육 인프라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이것이 바로 TED이다. 이미 TED는 전세계 강의실이 되고 있으며, 우리에게 교육의 본질이 무엇?寬? 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EBS 글로벌 특강-테드> 매주 월요일 밤 125분 정규편성
- 문의 : EBS 외화애니부 권혁미PD 02-526-2568 -

방송프로그램을 놓쳤다고 후회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아니더라도 www.ted.com 으로 가시면 각국의 자막서비스를 통해서 자신의 언어로 TED강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좋은 강연을 즐겁고 유쾌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1.02.27 12:37 신고

    Ted를 EBS에서 방영하는군요!!

  2.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02.28 12:03 신고

    시간이 늦어서 본방사수는 어려울 듯..... 그러니 재방 시간을 알려주세요. ^^;
    (사실은 아이폰으로 이미 보고 있습니다. ^^)

  3. Favicon of http://www.ayimpex.com/Feed-Milling-Machinery/Cold-Feed-Extruder.html BlogIcon dry extruder 2011.11.03 10:18 신고

    우선 신분증으로만 사용하는 면허증을 제대로 활용해봐야 할텐데 말이죠 ㅋㅋ
    운전을 잘해야 차를 사고, 돈이 있어야 차를 살텐데 ㅠㅠ
    아직 전 ... 걸어다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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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감전과 비슷한 일을 2번 정도 당한 저는 그 날부터 초능력을 갖게 되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초능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시간여행자에 대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 몇가지 존재한다. 시간여행자를 믿지 않겠다..라는 의지가 앞서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시간여행자를 믿거나 말거나로 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바라보면 진짜 휴대포늘 들고 통화를 하는게 아닐까 라는 착각이 들 정도네요. 휴대폰이 언제 생겼는지 보다는 시간 여행을 하면서 과연 휴대폰 통화가 되겠느냐?가 중요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간여행이 꿈일수도 아닐수도.. 어릴적 보았던 백투더퓨처 같은 영화의 한 장면이 느껴지는 동영상이지만 결코 믿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저런 일을 해보지 못했는데 남이 저렇게 시간여행을 다닌다고 하면 얼마나 부러울까라는 고민이 있기 때문이죠.

앞서 언급한 것처럼 휴대폰이 통화가 되려면 우선 기지국이나 안테나를 통해서 통화가 되어야 할 겁니다. 또한 휴대폰 통화 대상자가 당시의 비슷한 옷차림을 하고 있는 것도 눈에 거슬립니다. 시간여행을 몇 십년 미래에서 왔는데 옷차림은 그 당시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 말이죠. ^^

그리고, 영화를 찍고 있는데 그 곳을 가면서 아무 거리낌 없이 지나고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연기자 중 한사람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무성영화지만 철저함을 자랑했던 찰리채플린이 저렇게 아무나 행인을 찍을리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확인이 불가능 한 동영상이지만 어제와 오늘 시간여행을 상상하면서 유쾌한 생각을 해 봤습니다.
  1. Favicon of http://moondan.co.kr BlogIcon 문단 2010.10.28 21:33 신고

    영상을 보고 난 후, 상상이 더 흥미롭네요. 과학적으로 생각하면, 휴대폰을 아닐 것이다라는
    많은 생각이 들지만...만약 정말 시간 여행자라면 그리고 우리가 그 시간 여행자가 파놓은
    함정(과학적으로 아니라고 결론 내버리게 만드는)에 빠져 아니라고 결론을 내린 것이였다라면...
    어떨까요? ㅎㅎ 덕분에 신기한 상상까지 하게 됐네요.

  2. Favicon of http://kodos.tistory.com BlogIcon KODOS 2010.10.29 11:12 신고

    영상을 보는 순간 섬뜩한 느낌도 드네요..^^
    궁금증이 깊어만 갑니다..:)

스타크래프트를 어떻게 시작했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기억으로는 군대에서 첫 휴가로 14박 15일이란 기간을 명 받았었다.   14박 15일 동안 친구들 몇 명 만나는 시간 이외에는 스타크래프트 싱글미션을 플레이 하는데 주력한 기억이다. 물론 부모님께 받은 용돈으로 집에도 안들어가고 당시 성황을 이뤘던 PC방에서 살다시피 했었다. 당시 기억으로는 40~50대의 PC중 10%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스타크래프트를 플레이 한 것으로 기억된다.

스타2의 매력?


전설의 게임이 다시 돌아왔다. 3D로 입체감을 살리고, 그래픽이 수려하게 변모했다. 완벽한 한글화로 국내 성우들이 스타크래프트 싱글플레이 미션에서 영화처럼 출연한다. 한마디로 거대한 놈이 나타난 느낌이다. 며칠 전 오픈베타 중인 스타2를 다운로드 했고, 싱글플레이를 2-3 스테이지 플레이 했다. 예전의 느낌이 살아있었다. 내 몸의 세포들이 마치 오랜된 친구를 만난 것처럼 전율한다. 몰입감이 뛰어났다. 영화와 같은 느낌으로 음악까지 게임을 집중하게 만든다.

그리고, 플레이를 하지 않은지 4-5일이 지난 것 같다. 몰입감은 충분하지만 익숙함이 편하게 만들 수 있지만 바뀔 것은 바뀌는게 좋다는 생각이다. 사실 스타크래프트의 미션은 그 양이 엄청나다. 중간중간 삽입된 동영상을 보면서 침을 흘릴 수 있으니 주의하는게 좋다. 스타2의 미션수는 몇개일까? 테란진영만 보면 미션수는 29개, 전작 스타크래프트의 미션 수는 3종족의 합계가 30개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 방대함이 충분히 들어난다. 앞서 언급한 그래픽과 영상, 음악의 효과까지 생각한다면 지금까지의 어떤 게임보다 스케일이 크다는 점이 스타2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된다.

스타크래프트 2 공식 가이드북 - 10점
제우미디어 출판기획1팀 지음/제우미디어
▲ 스타크래프트 2 공식 가이드북

어떤 것을 먼저 할까? 싱글모드 캠페인? 스토리라인 이해? 배틀넷?


사실 스타2를 설치하고 어떻게 플레이를 할 것인지의 여부를 놓고 갈등이 많았다. 그 갈등은 문제로 해석하여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하고 싶다. 방대한 이야기를 모두 이해하고 게임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이외에 먼저 플레이를 할 것인지, 배틀넷에 우선 접속해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게임을 즐겨야 하는 것 등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다.

결국 스타2는 싱글플레이를 시작으로 스토리를 읽고 있는 상태다. PC가 아닌 USER들과의 경쟁은 뒤로한 채 게임의 매력을 충분히 느낀 후 구매하거나 유료다운로드를 통해서 즐기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종족은 같지만 유닛은 늘어났다. 위에 소개한 가이드북이 필요한 이유인지 모르겠다. 공식 가이드북이라는 것을 들어는 봤지만 구매해서 봐야하는지? 게임을 즐기면서 꼭 가이드북(책)을 사야하는지에 대한 해답은 오픈베타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넘겨야 할 몫이다.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하고 즐기려면 제대로 이해하고 플레이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배틀넷에서 새로운 능력과 스킬을 사용하려면 가이드북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효과적일지도 모르겠다.


스타2 판매량과 흥행은?


24시간동안 팔린 스타2의 수량은 100만장, 48시간 동안 150만장이 판매가 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는 미진하지만 이미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대단한 수치다. 믿기지 않는 수치지만 사실이다. 국내 흥행을 위해서 PC방의 공략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PC방 과금정책은 PC업주가 반발을 크게 하고 있는 상태다. 패키지형태의 과금이 아닌 지속적인 수익을 노리려는 블리자드의 정책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은 PC방의 경우 높은 가격을 기반으로 한 업그레이드 형 과금정책이 주요할 수 있다고 본다. 매달 돈을 내는 방식이라면 국내에서 큰 성공이 아니고서는 자리매김을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사실 게임을 개인적으로 구매하려고 해도 69,000원이라는 금액이다. 막상 구매하고 난 후 게임이 지루해지면 중고로 판매도 가능하겠지만 학생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스타2 판매량은 사실 블리자드의 PC방 과금정책과 국내 유저들의 구매가 어느정도 이어질지 미지수다. 하지만 전작에 비해서 유연함과 개발에 대한 자신감과 정책들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현재 상태는 맑은 정도는 아니지만 비가 올 정도도 아니라고 판단된다. 게임을 플레이 해보면 알겠지만 졸작이거나 망할만한 수준의 게임은 아니기 때문이다.


코만도스 같은 패키지게임이 생각나다.


어려워서 두려워 했던 게임 '코만도스'를 즐겁게 플레이 한 사람으로 사실 스타크래프 싱글플레이 미션은 최고의 난이도로 즐기려고 노력중이다. 3개의 미션은 중간난이도로 설정해서 플레이 해봤지만 사실 어렵지 않은 상태로 미션을 완수했다. 아기자기하고 병력을 많이 모아서 적을 무력화 시키는 게임이 아닌 특수한 임무들이 정해지고 그 임무를 완수해야 미션이 완료되기 때문에 예전에 즐겼던 패키지PC게임이 생각나는게 당연한 것 같다.

국내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 크게 흥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고, 플레이를 즐겼던 20대가 30대로 전환되었고, 신규 유저층이 확대되었기 때문에 스타2는 큰성은 아니더라도 예전의 향수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과 새로움을 맞보려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확장팩 발매로 종족간의 밸런스만 꾸준하게 맞춰 나간다면 배틀넷 이용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된다. 

스타크래프트 공식홈페이지 - http://kr.battle.net/sc2/ko/
스타크래프트 미투데이 - http://me2day.net/starcraft2
스타크래프트 트위터 - http://twitter.com/StarCraft_KR

스타크래프트 2 공식 가이드북 - 10점
제우미디어 출판기획1팀 지음/제우미디어
▲ 스타크래프트 2 공식 가이드북
  1. Favicon of http://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10.08.07 23:39 신고

    저는 스타는 그리 하지 않았고 디아3를 기다리는데 안 나오네요.. ㅎㅎㅎㅎㅎ

  2. Favicon of http://akirajr.tistory.com BlogIcon 주니어 2010.08.08 20:44 신고

    멀티플레이로 10여년간 인기를 끌어온 스타 크래프트이지만, 역시 백미는 싱글플레이라고 생각해요.
    솜씨가 일천하여 높은 난이도로 도전하고 있진 못하지만, 보통 난이도로 캠페인은 클리어했어요. 스타 2가 보여주는 이야기에 푹 빠져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어요. ^^
    지금은 도전과제와 다른 난이도의 캠페인을 진행 중인데 국내 서비스 방식에 있어서 좋은 타협점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네요. ^^

  3.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10.08.08 23:48 신고

    모노피스님도 스타에 관심이 많으신가보군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으....
    아직은 시간이 부족하네요~~

  4. Favicon of http://rin-i.com BlogIcon 린이 2010.08.11 22:25 신고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시절이 생각나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영어도 모르면서 게임 시작하고 캠페인도 그냥 스토리도 모르고 게임을 했죠.

    스타크래프트2가 나오니깐 방대한 스토리를 이해하고 캠페인 깨는 맛을 알겠더군요.
    주말에 시간 내서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몰입이 잘 됩니다. 잘 만든 게임입니다.

    팁으로 테란 캠페인 할 때 중간에 프로토스 캠페인도 나오는데 이거 먼저 깨고 테란 미션에 도전한다면 좀 더 수월합니다 :) 왜 중간에 프로토스 캠페인이 나오는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www.potatosoft.com BlogIcon 우울한딱따구리 2010.09.24 10:45 신고

    디지털로 구입하든 패키지로 구입하든 일단 구입하면 씨디키가 자신의 배틀넷 계정에 꼽히기 떄문에 중고로 팔 수는 없을 것 같네요. ^_^;;'
    글 잘읽고 갑니다.

  6.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7.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짧은 영상이긴 하지만 입체감이 확 느껴지는 동영상입니다. 글보다는 직접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플레이 버튼을 눌러보세요. ^^

“And Then There Was Salsa” from Frito Lay Dips on Vimeo.

2012년 디지털방송으로 전환, 3D 영상의 발전에 따라서 언제 HDTV를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간간한 먹거리 광고이긴 하지만 아이디어의 독창성이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사실 위의 영상은 별거 아닙니다. 바로 이 링크를 눌러서 보시면 진정한 3D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www.vimeo.com/9194146

  1.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7.08 12:32 신고

    우리 딸래미들이 좋아할 영상입니다 ^^

  2. Favicon of http://enote.tistory.com BlogIcon 후박나무 2010.07.08 18:44 신고

    보다가 깜놀했습니다.^ ^

  3. Favicon of http://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10.07.08 21:45 신고

    오.. 링크 눌러 보니 정말 입체감 제대로네요
    짧은 광고 영상인데 정말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4.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7.08 22:37 신고

    오호 멋진데요. 깜놀입니다!!!

  5. Favicon of http://aventura.jogosloucos.com.br/ BlogIcon jogos de aventura 2011.07.14 07:00 신고

    좋은 텍스트가 감사합니다!

주말에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서 시작했던 심선이라는 RPG게임의 자작 동영상입니다.

조금 엉성하긴 하지만 중국의 문화도 조금 배울 수 있었고, 퀴즈 및 스토쿠, 마작 등 잔재미를 주는 미니게임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

 

 

혹시 시작하는 분들은 일원서버에서 사진찍는할매 를 찾아주세요. ^^;

 

 

  1. Favicon of http://singoutloud.textcube.com BlogIcon 엘군 2009.08.15 00:06 신고

    심선 해볼까 하다가 마음을 접었지요-ㅎㅎㅎㅎㅎ

  2.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8.15 03:16 신고

    요새 게임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아기자기한게 귀여워 보이네요(?)

  3.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4. 당신이 멋진 문서를 작성하게 만들었다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어제 저는 무한도전을 봤습니다. 바로 어떤 블로그에 접속해서 '유투브'에 올려진 동영상이었습니다. 이번 주에 했던 듀엣가요제와 관련한 영상이었는데 화질은 저질?이었지만 콘텐츠를 즐기기엔 부담이 없더군요. 그리고, 그 영상 맨 마지막에는 이런 글귀가 있었습니다.

 

'저작권 문제시 동영상을 삭제 하겠습니다'

사실 위의 문장을 올려 놓으나 놓지 않는 것, 동영상을 삭제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블로그에 광고되고 있는 광고를 통해서 저작권자가 아닌 사람이 저작물을 가지고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보여지니 말입니다. 동영상에 대한 저작권이나 상영권도 있지 않은 상태에서 저작물을 이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저작권자인 MBC의 저작권을 침해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지금 올려놓은 저작권법의 시행은 7월 23일부터입니다. 저작권과 관련한 내용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Q & A 내용입니다.

 

글을 한 번 읽어 보시고 넘어야 할 선을 넘으셨다면? 바로 삭제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7월 23일부터 시행되는 저작권법 개정안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저작권법 개정안과 관련한 핵심 Q&A 10가지를 정리했습니다.

 

Q 1 : UCC의 배경음악, 노래가사 게시 등 온라인상의 저작물 이용은 그동안 권리자의 허락 없이 가능했지만, 금번 저작권법 개정으로 저작권 침해에 해당되나요?

 

A :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상 권리자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인터넷상에서 권리자의 허락 없이 다른 사람의 음악이나 사진, 글 등을 업로드 하는 행위는 개정 저작권법과 상관없이 현재에도 저작권법에 위반되고, 이로 인하여 권리자로부터 고소나 손해배상을 당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Q 2 : 저작권법이 저작권자의 권리보호에 치중한 결과 온라인상에서의 창작·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지는 않나요?

 

A : 저작권법은 인간의 창조적 행위의 소산인 사상이나 감정의 표현물, 즉 저작물을 보호함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지 이를 제한하거나 통제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온라인 상에서 댓글을 달거나 UCC, 패러디 제작 등을 통하여 비평이나 풍자 등을 하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이용허락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나의 창작이나 표현활동의 자유가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의 창작물을 존중하고 지켜주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남의 창작물이 무료일 때만 창작·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것이고 유료일 때는 이를 제한하는 것으로 여기는 것은 곤란합니다. 

 

 

Q 3 : 7월부터는 강화된 개정 저작권법이 시행되는바, 온라인상에서의 모든 저작물 이용행위가 금지되는 것은 아닌가요?

 

 A : 저작권법은 저작자의 권리를 보호함과 더불어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문화의 향상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 저작권법은 불법의 기준을 바꾸거나 강화하여 국민의 저작권 이용을 제한하는 내용은 일체 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정 저작권법의 시행으로 온라인상의 모든 저작물의 이용이 금지된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저작권법상 이용자는 권리자로부터 이용허락을 받는다거나, 인용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등은 얼마든지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온라인상에서의 저작권 이용과 유통을 촉진하기 위해 온라인저작물거래시스템을 구축하고 저작물 자유이용사이트를 운영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Q 4 : 저작권자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주지도 않는 UCC, 페러디 제작 등 일상적인 이용행위마저도 제한하는 것은 우리 저작권법이 저작권자 권리보호에 지나치게 치중하는 것이 아닌지?

 

 A : 다른 사람의 음악을 배경으로 하거나 직접 연주하면서 UCC나 패러디를 제작하여 가족이나 가까운 동료 친지들과 함께 나누는 것은 저작권법상 사적이용에 해당되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를 온라인상에 업로드 하는 경우에는 무단 전송행위가 되어 저작권을 침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외국에서도 침해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영리 목적의 단순 이용행위에 대한 권리자 측의 과도한 권리행사나 고소권 남용 등은 자제하는 것이 문화발전 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현재 UCC 제작 등 비영리로 단순하게 저작물을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공정이용’ 제도를 담은 저작권법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08.10.10)되어 있습니다.

 

※ 권리자의 허락 없이 온라인상 저작물 이용이 가능한 사례

 

1. 영화를 비평하기 위해 해당 영화의 한 장면을 캡쳐하여 비평글과 같이 올리는 행위

2. 신문기사의 제목만을 노출시켜놓고 이를 클릭했을때 해당 신문사 사이트로 이동하도록 링크 거는 행위

3. CCL* 마크가 부착된 저작물을 이용하는 행위
* Creative Commons Locense의 줄임말인 CCL은 ‘저작물이용허락표시’라는 뜻으로, 저작권자가 제시하는 이용방법 및 조건에 따라서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임

4. 블로그 배경음악용 음악을 구입하여 정해진 용도로 이용하는 행위

5. ‘저작물 자유이용사이트(freeuse.copyright.or.kr)'에 게재된 저작물을 이용하는 행위

 

Q 5 : 개정 저작권법의 인터넷 개인계정이나 게시판 정지명령제는  일반국민들의 인터넷 활동을 위축시키고 정부 비판적인 글이 자주 게시되는 게시판을 규제하는 수단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있지 않는가?

 

A : 개정 저작권법은 불법 복제물을 상습적으로 업로드하여 저작물 유통질서를 해치는 헤비업로더와 불법 복제물의 유통에 이용의 편의를 제공하거나 상업적 이익을 제공하는 게시판을 규제하는 것이므로 이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국민의 인터넷 이용계정이나 포털 등의 카페, 블로그, 미니 홈피 등은 개정 저작권법상의 정지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다만 현행 법에서도 일상적인 인터넷 활동을 하면서 자칫 남의 저작물을 침해하는 경우 권리자로부터 고소를 당하는 등 법적 문제에 빠져들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할 것입니다.

 

 

 

Q 6 : 개정 저작권법의 인터넷 개인계정이나 게시판 정지명령제는 정부가 임의로 행사할 수 있고, 너무 과도한 규제가 아닌가요?

 

 A : 헤비업로더와 불법복제물 유통을 목적으로 하는 일부 게시판에 대한 경고 또는 정지명령제는 저작권자들이 직접 조사하여 사법부를 통해 구제를 요청하는 것은 시간적인 면이나 비용적인 면에서 불가능한 점을 고려하여 정부가 이를 규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근거를 마련한 것입니다. 개정법에 따라 계정을 정지하는 경우에도 불법복제물을 올린 해당 사이트에 한해서 적용됩니다. 이 경우에도 이메일을 이용하거나 정보를 검색, 접근하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게시판의 경우도 불법복제물이 게시된 해당 부분에 대해서만 서비스를 정지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고 또는 정지명령시 중립적인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며 또한, 정지명령을 내리기전에 게시판 운영자 등으로부터 충분한 소명을 듣도록 하고 있어 정부 재량여지가 없도록 하였습니다.    

 

 

Q 7 : 프랑스는 삼진아웃제를 도입하려다 헌법위원회의 위헌결정이났는데, 개정 저작권법상의 개인 계정 및 게시판 정지명령제 또한 위헌적인 요소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A : 프랑스에서 도입을 추진하다 위헌결정이 난 이른바 ‘삼진아웃제’는 인터넷 접속계정(IP) 자체를 정지하여 인터넷(온라인) 접근자체를 못하도록 하는 것임에 비하여 우리 법은 인터넷으로의 접속은 일체 제한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으로의 자유로운 접속은 보장하되 저작권 침해문제가 심각한 특정 사이트 이용자의 계정이나 게시판만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터넷에는 여전히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으며 다른 사이트를 이용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Q 8 : 개정 저작권법은 걸면 걸리는 법이기 때문에 운영중인 카페나 블로그를 폐쇄하거나 해외사이트로 옮겨야 하는 건가요?

 

 A :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만, 개정 저작권법으로 인하여 저작권 불법기준이 바뀌거나 강화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계정이나 게시판 행정명령제 또한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헤비업로더와 불법을 일삼거나 조장하는 게시판에 한해서 규제하도록 법률에서 명확히 하였습니다. 즉 개정저작권법이 시행된다고 하더라도 일반 국민들의 인터넷 이용행위에 대해서는 달라지는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일반적인 카페나 블로그는 이번 개정법으로 인해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폐쇄나 이전을 이야기 하는 것은 근거 없는 낭설입니다.

 

 

Q 9 : 개정 저작권법이 포털 단속법 또는 인터넷판 집시법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는 것은 아닌지요 ?

 

A : 저작권법은 사상이나 감정의 표현 그 결과물을 보호하는 것이지 그 창작이나 표현의 과정에 관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저작권법은 정부의 개입을 타인의 권리 침해로부터 권리자를 보호하는 것에 한정하고 있어 오히려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인간의 창작활동에 따른 지적재산권 보호를 주목적으로 하므로 공법적 성격보다는 사법적 성격을 더 많이 띠고 있습니다. 사법적 영역은 공법적 영역에 비하여 그만큼 가치중립적입니다. 개인의 지적재산권 보호에 초점을 두고 있는 저작권법에 대하여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민법의 규정 하나하나에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만큼이나 무의미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일부에서 개정법으로 인해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법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에서 나온 단순한 루머일 뿐입니다. 

 

 

Q10 : 불법복제물을 업로드해서 법무법인으로부터 고소가 들어오면 무조건 합의를 봐야 합니까?

 

A : 불법 복제물을 업로드 하는 것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행위이지만 일부 법무법인이 일반국민, 특히 청소년들이 부지불식간에 행한 저작권법 위반행위에 대해 고소를 한 후 이를 취하하는 조건으로 과도한 합의금을 요구하는 사례는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정부는 현재 경미한 저작권 침해행위에 대해서는 하루간 저작권 교육을 받는 조건으로 기소를 하지 않는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이 경미한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고액의 합의금을 요구할 경우, 미리 당황하여 합의에 응하기 보다는 관할 경찰서 또는 저작권위원회 (☎2669-0011, 0015)에서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제’에 대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hellopolicy/150052318108 정책공감 블로그

 


보다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국회법률지식정보센타'에 들어가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likms.assembly.go.kr/law/jsp/Law.jsp?WORK_TYPE=LAW_BON&LAW_ID=A0715&PROM_NO=09625&PROM_DT=20090422&HanChk=Y
 

  1.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7.13 10:55 신고

    말은 좋은데 가카께서 계신 지금 저게 말대로 될지 괜히 불안하군요-_-;;

  2. Favicon of http://koreasoul.textcube.com BlogIcon koreasoul 2009.07.13 11:06 신고

    아아아아아아악.....너무 어려운 저작권...........
    그래도 지금 이글 찬찬히 읽어 보았는데.... 많이 도움이 된듯합니다.

    아..저작권에 관련된 포스팅하나 해야 하는데;;;; 넘흐 어렵기만 합니다. ㅠ.ㅠ

  3. Favicon of http://lifestory.textcube.com BlogIcon 회색웃음 2009.07.13 11:16 신고

    영상 주소 링크도 불법일려나요?? ㅠ.ㅠ

    • Favicon of http://blog.zephyr.kr BlogIcon Zephyr 2009.07.13 11:27 신고

      불법인걸 알면 링크를 안 따오겠죠??
      그래서 말인데...
      설마 링크까지 처벌 할려구요;;;;

  4.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7.13 11:32 신고

    블로그가 편안한 공간에서부터 제약적인 불편한 공간으로 바껴가는데 씁쓸하기만 하네요...

  5. Favicon of http://massil.net BlogIcon 마실 2009.07.13 12:10 신고

    문화부가 저작권의 내용을 인터넷 사용자에게 알리는 일에 너무 소홀하고 있어요..
    포털이나 블로그 공지사항을 통해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한데 변변한 가이드북하나 제대로 배포한 적이 없어요.. 만들어놓은 것은 저작권위원회 한 귀퉁이에 처박혀 있고....

  6.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7.13 12:14 신고

    한 마디로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대로 낭패보고 아닌 사람은 심오한 판단력을 발휘해야한다는 이야기로군요. -ㅅ-
    그냥 탁 까놓고 이건 안된다, 저건 안된다 하고 Yes or No로 구분을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7.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윤초딩 2009.07.13 12:49 신고

    많은 사람들의 문제점은 잘못된행동을 알았다면 반성을하거나 개선을 하려고 노력을 해야하는데 남탓을 많이들 하더라고요..

    그리고 위에 문광부의 글은 그냥 문광부의 방침정도이죠.
    저작권자의 입장은 다르다는거..
    경미한 저작권 침해행위에 대해서는 기소유해를 한다지만
    계속 저작권을 어기면 저작권자가 저작권위반으로 고소를 할것이고
    마냥 기소유해 처분만 할수는 없겠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7.13 13:54 신고

      동감합니다. 이런식으로 알려 놓는 것으로 모든일이 마무리되는 것은 아닌데 말이죠.

      현실적인 대안은 딱히 없는 것 같아서 뒷끝이 깨끗해 보이지 않습니다.

  8. Favicon of http://80snet.com BlogIcon sticky 2009.07.13 17:56 신고

    " 영화를 비평하기 위해 해당 영화의 한 장면을 캡쳐하여 비평글과 같이 올리는 행위" 이 부분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조치로군요. 그렇다 하더라도 하도 복잡해서 늘 헷갈려요.

  9. Favicon of http://jdarak.net BlogIcon Joshua.J 2009.07.14 13:54 신고

    뭐랄까 보면 이해할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는게 저작권법이라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7.16 14:01 신고

      정부의 의견과 저작권자의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이 빠져있는 상태이고, 어디까지 정부에서 보호?를 해줄지도 의문입니다. 무의미한 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1Ds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0.0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벌써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는 한 여자와 2007년 9월 1일 결혼식을 했습니다.

오늘 우연히 사진을 좀 달라는 친구 녀석의 말을 듣고 왜?라는 반응을 하기전에
사진을 주고 1시간 정도 지나고 나서 아래 보여 드리는 동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심한 편집은 아니었지만 그 때 추억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찡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진의 원본 촬영은 파즈스튜디오
http://www.studiopaz.com/ 의 박율, 최승광님이 찍어 주셨고,
동영상 편집은 첫돌닷컴
www.babytable.com 의 임규태님이 만들어 주신 영상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담았던 시리즈들을 한 번 동영상으로 만들어 봐야지 했는데
마음먹은 만큼 실행이 잘 되지 않네요.

특별하게 사진을 찍히고 싶어서 고생했지만 그래도 남들과는 좀 다른 스튜디오 웨딩사진을
담아서 간직하자는 제 꼬득임에 속아준 아내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요새 스튜디오 웨딩사진의 경우 공장에서 나오는 공산품처럼 스튜디오에서 반나절 뚝딱 찍는 것에
불만을 느껴서 -_-; 하루 종일 경기도와 강남을 돌아다녀서 찍은 귀한 사진입니다. ^^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사진을 찍어주신 박율, 최승광님과 영상을 만들어 준 친구 임규태군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동영상 편집툴은 베가스를 이용했습니다.





  1. Favicon of http://dlibrary.tistory.com BlogIcon 리브홀릭 2008.04.22 19:32 신고

    와~ 멋있네요. 그런데 정말 찍으실 때 고생 많이 하셨을 듯 ㅋㅋㅋ

  2.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4.23 00:25 신고

    하루종일 찍긴 했지만 참 유쾌한 경험이었습니다. 대로변에서 사진 찍을 때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을 지나쳐서 길 한복판에서 찍을 때도 재밌었구요...^^

  3. Favicon of http://eunfoxtail.tistory.com BlogIcon 은강아지풀 2008.04.26 23:36 신고

    요즘 웨딩촬영사진은 참 멋지고 재밌는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ruka.co.kr BlogIcon 고기로봇 2008.09.24 01:08 신고

    오호...
    독특하고..본인들에게도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줄만한 촬영이군요 ㅎㅎ

  5. Favicon of http://webito.tistory.com BlogIcon webito 2008.10.22 17:05 신고

    결혼 사진,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시죠?!!

  6. 가츠 2009.05.12 11:40 신고

    남의 웨딩사진에 사진의 주인공이 저 였다면 싶을 정도로 재미 있고, 부럽네요 ^^;;

    잘 어울리시고, 행복하게 사시는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7. deffson 2009.09.28 21:26 신고

    너무너무 멋지네요~
    궁금한게 저 건물 장소는 어디에서 촬영하신건가요? 넘 멋져요~ 위치 좀 알려주세용~ ^^

  8. 널(EBS English) 채널을 통해서 대폭 확대된 콘텐츠를 이용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우선 단계적으로 무료 콘텐츠를 이용 해 보시고 개편된 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1Ds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0.0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벌써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는 한 여자와 2007년 9월 1일 결혼식을 했습니다.

오늘 우연히 사진을 좀 달라는 친구 녀석의 말을 듣고 왜?라는 반응을 하기전에
사진을 주고 1시간 정도 지나고 나서 아래 보여 드리는 동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심한 편집은 아니었지만 그 때 추억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찡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진의 원본 촬영은 파즈스튜디오
http://www.studiopaz.com/ 의 박율, 최승광님이 찍어 주셨고,
동영상 편집은 첫돌닷컴
www.babytable.com 의 임규태님이 만들어 주신 영상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담았던 시리즈들을 한 번 동영상으로 만들어 봐야지 했는데
마음먹은 만큼 실행이 잘 되지 않네요.

특별하게 사진을 찍히고 싶어서 고생했지만 그래도 남들과는 좀 다른 스튜디오 웨딩사진을
담아서 간직하자는 제 꼬득임에 속아준 아내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요새 스튜디오 웨딩사진의 경우 공장에서 나오는 공산품처럼 스튜디오에서 반나절 뚝딱 찍는 것에
불만을 느껴서 -_-; 하루 종일 경기도와 강남을 돌아다녀서 찍은 귀한 사진입니다. ^^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사진을 찍어주신 박율, 최승광님과 영상을 만들어 준 친구 임규태군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동영상 편집툴은 베가스를 이용했습니다.





  1. Favicon of http://dlibrary.tistory.com BlogIcon 리브홀릭 2008.04.22 19:32 신고

    와~ 멋있네요. 그런데 정말 찍으실 때 고생 많이 하셨을 듯 ㅋㅋㅋ

  2.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4.23 00:25 신고

    하루종일 찍긴 했지만 참 유쾌한 경험이었습니다. 대로변에서 사진 찍을 때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을 지나쳐서 길 한복판에서 찍을 때도 재밌었구요...^^

  3. Favicon of http://eunfoxtail.tistory.com BlogIcon 은강아지풀 2008.04.26 23:36 신고

    요즘 웨딩촬영사진은 참 멋지고 재밌는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4.28 09:01 신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성있게 찍으려고 부단히 노력했는데 재밌으셨다니...ㅎㅎ

  4. Favicon of http://ruka.co.kr BlogIcon 고기로봇 2008.09.24 01:08 신고

    오호...
    독특하고..본인들에게도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줄만한 촬영이군요 ㅎㅎ

  5. Favicon of http://webito.tistory.com BlogIcon webito 2008.10.22 17:05 신고

    결혼 사진,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시죠?!!

  6.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부산하 기관인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의 양식을 보여드립니다.

태안 자원봉사활동 체험수기‧사진‧UCC 공모전

◇ 참가자격
1) 태안 기름유출 피해복구 및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개인과 단체, 외국인, 외국인 단체 등
2) 활동 장소가 태안이 아니더라도 태안 기름유출로 인해 직접적 피해가 발생한 다른 지역(태안 외 충남지역, 전남지역 등)에서 활동한 경우도 가능함

◇ 공모 부문
1) 현장복구활동,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활동(안마, 무료급식, 의료봉사 등), 모집‧홍보‧안내 활동 등 태안 살리기 자원봉사활동 체험수기(수필, 시 등 장르 자유롭게 선택)

2) 기름유출 피해현장, 생태계 파괴현장, 감동적 자원봉사활동 모습, 생태계 복원되는 모습 등을 담은 사진 및 UCC

◇ 공모일정
1) 접 수
  ○제출기간 : 2008년 4월 10일 ~ 5월 10일 (1개월)
  ○제출방법 : 웹하드 접수(
www.webhard.co.kr)
      - 웹하드에 접속(•아이디 oilboku •비밀번호 12345)
      - 체험수기, 사진, UCC별 전용폴더에 각각 업로드

2) 당선작 발표 및 시상
  ○발표 : 2008년 6월 하순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
  ○시상내역
     - 수기 분야 : 최우수작1편, 우수작3편, 가작5편 정도
     - 사진 분야 : 최우수작1편, 우수작3편, 가작5편 정도
     - UCC 분야 : 최우수작1편, 우수작3편, 가작5편 정도
     - 시     상 : 행정안전부장관상(상패)
     - 당선작은 백서에 최대한 수록하여 국가기관 등에 영구 보존

◇ 제출 요령
1) 체험수기
  ○A4용지 1~2매 분량(12포인트, 줄간격160%)으로 자유롭게 작성(1인 또는 1단체 당 1편)
  ○이름(소속단체), 주소, 전화번호 등 인적사항 반드시 기재

2) 사진
  ○개인 또는 단체별 3장 이내(사진별 용량 5M이상 10M이하)
  ○이름(소속단체), 전화번호 등 인적 사항과 사진 설명(일시, 장소 등 간단히 작성)을 파일명으로 설정하여 제출

3) UCC
  ○개인 또는 단체별 1편 (용량 3M이상 5M이하)
  ○이름(소속단체), 전화번호 등 인적 사항과 UCC설명(일시, 장소 등 간단히 작성)을 파일명으로 설정하여 제출

◇ 유의사항
1) 제출한 체험수기, 사진, UCC는 반환되지 않음
2) 당선작에 대한 저작권은 행정안전부에 귀속됨
3) 시상기준에 부합하는 응모작이 없을 경우, 시상내역 변경될 수 있음
4)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우편접수 및 문의처
1) 우편접수 : 110-760 서울 종로구 세종로77 정부중앙청사 1307호
             행정안전부 민관협력과
2) 문 의 처 : 02) 2100-4073 / 2100-3883 / 2100-3896  
              태안자원봉사활동 체험수기‧사진‧UCC 공모전 담당자
 




위 양식중 파란색 박스의 글을 보고 궁금한 점과 수정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행정안전부 민관협력과에 전화를 걸어서 개인적으로 문의를 드렸습니다.

아래는 그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전화를 하고 담당자와 통화를 했는데 조금 엉뚱한 답변을 받고 나서 담당자의 역량과 의지 부족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국가적으로 아픔을 당하신 분들이 많으시고, 이런 행사가 뜻깊게 반성되어야
하는 생각이 있어서 행사를 기획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태안 자원봉사활동에 관한 글과 사진, 동영상을 전국적으로 공모해서 심사하고 발표하는 부상으로 현금까지...주는 공모전인데 제출요령에 적힌 사진과 동영상의 용량 기준이 모호한 면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지키라고 하면 지키는게 당연하다 생각 할 수 있고, 사실 1메가의 사진을 5메가로 만드는 것이 어려운
일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모전 담당자였던

'행정안전부 민관협력과 박현창 사무관'께서는 '일말의 수정이나 변경은 없을 것이고 귀하신 교수님께서 직접 정하신 사안이라 번복하는 것은 일체 없다', '이미 모든 홍보가 끝난 상태다'

라는 의견을 답변 해 주셔서 유선상으로 다시 한 번 질문을 했습니다. 그 교수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알려 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조금 모호하게 답변받은 상태로 이 일을 그냥 넘어가기에는 앞뒤가 맞지 않음을 느끼고 의구심이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는 생각을 하고, 침묵하자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다음에도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은 분명하게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으로 판단이 되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가 문제 시 했던 것은 사진과 동영상의 용량 제한을 말씀 드렸는데 이런 사진공모전에서의 용량이나
원본에 대한 중요도는 공모전의 핵심이라 생각해도 무방 할 정도로 중요한 것 입니다.
 

먼저 사진공모전에서의 사진의 용량과 크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제가 먼저 사진의 용량 변경을 요청 한 것은 예를들어 600*400 픽셀을 가진 사진도 10메가의 용량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요...3000*2000 픽셀을 가진 사진이 1메가도 안되는 저용량으로
저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최저 용량과 최대 용량의 변경을 요청 했지만 담당 사무관은 조금 억지스런
답변으로 위 사항은 변경 될 수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제가 문제시 했던 것은 작은용량의 파일은 무조건 나쁜 퀄리티를 갖고, 높은 용량의 사진이 높은 퀄리티
사무관의 말에 의하면 인화물의 결과가 좋으려면 용량이 무조건 커야 한다는...내용입니다.
용량이 크더라도 사진의 크기가 작으면 아무리 용량이 큰 사진파일이라 하더라도 인화물의 결과가
나쁠 수 밖에 없고 큰 사진으로 인화자체가 불가능 합니다...(인화는 가능합니다만 모자이크 처리처럼
확대 사진식으로 인화가 됩니다.)

여느 공모전의 사진용량이나 공모전의 요령을 보면 픽셀과 용량을 동시에 표기하고 제한함은 물론이고
합성과 관련된 사항이나 필름의 원본제출, 인화물, 액자의 유무까지 표기해서 공지를 띄우고 공모전을
진행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임에도 이에 대한 언급이나 수정, 변경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림에도 부동의
자세를 취해 주셔서 유감이었습니다.

국제사진공모전의 예 :
http://www.nationalgeographic.co.kr/contest/2007_contest/way.asp

국내사진공모전의 예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국제, 국내의 예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사진의 크기와 최소 용량 정도를 표기하고 최대용량은
가급적 표기하지 않는 형태의 공모전이어야 현재 DSLR등의 디지털 카메라와 필름카메라의 스캔이미지
용량을 커버 할 수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두번째로는 UCC에 대한 용량 제한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내용이 불가하다는 담당사무관의 말씀을 듣고 저는 제안을 새로 하게 되었습니다.
UCC용량이 작으니 사진의 용량과 UCC용량을 서로 바꿔서 다시 홍보를 하시는게 어떻겠습니까?라고
결과는 이미 나름대로 검토를 통해서 정해진 것이고, 교수님께서(아마도 사진학과 교수겠지요?) 정해
주신 내용이라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미 홍보를 마친 상태이기도 하고...
등등 말씀하셔서 그럼 죄송한데 그 교수님의 성함을 알 수 있느냐?라고 질문했더니 알려 줄 수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상식이 있는 사진학과 교수가 과연 아래 공지 내용처럼 사진과 UCC의 용량을 제한 했다면 좀 상식이
부족한 교수가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대체 UCC의 화면을 얼마나 줄여야 태안의 자원봉사, 풍경등을
담은 영상물이 3~5메가로 압축되어 보여질까?라는 의구심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아래는 UCC(동영상)콘테스트의 공모요강을 옮깁니다.

MBC UCC 공모전 : http://imbbs.imbc.com/list.mbc?bid=UCC1
야생차 문화축제 UCC 공모전 : http://festival.hadong.go.kr/html_e/e01.html?mode=read&num=20

위 두 공모전을 보시면 MBC의 경우는 최대 200메가의 동영상을 올릴 수 있고, 야생차 문화축제의 UCC
공모전의 경우에는 시간으로 동영상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 3분정도의 동영상이라면 압축에 따라 틀리겠지만 10메가 정도의
동영상 용량이 계산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UCC(동영상)공모전의 경우에는 최소 용량을 지정하는게
무의미 할 정도로 용량이 크게 나오고 있고, 태안의 모습을 담은 풍경들을 표현하고 나타내려 한다면
적어도 사진공모전의 최소용량 5메가 정도의 용량이 최소 용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사진 한 장이 5메가인데 동영상을 5메가 이하로 제출하라고 하라니...조금 당황스럽습니다.

더욱 당황스러운 것은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교수님께서 정하신 것이라 전혀 문제 없다'라는 담당자의
발언입니다.

저는 확인 하는 차원에서 다시 한 번 물었습니다.
사진 공모전의 제한 용량, 동영상 공모전의 제한 용량의 변경이나 수정이 없을 것인지...?
담당자께서는 확고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정한 기준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한 사람이 없다.
 
상황이 바뀌지 않을 것이다. 용량문제는 전혀 문제없다...등등...


과연 문제가 없는지 지켜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어떤 작은 문제나 현상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수정이 되고 변화를 시켜주어야 합니다.
예전에 에니악이 발면되고 문제가 생겼던 것은 큰 문제가 아닌 작은 벌레 한마리 때문이었습니다.
작은 문제라 생각 될 때 바꾸면 큰문제가 생기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홍보가 끝난 상태라 바꿀수가 없다'라는 해당 담당자께 묻고 싶습니다.
공모전에 공모되는 출품작들의 접수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홍보가 끝난 상태라뇨?
 


나중에라도 담당공무원이 언급한 교수께서 심사까지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공모전을 진행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rightListen 2008.04.07 01:38 신고

    유연하지 못한게 공모 자체가 저급으로 매도되거나, 참여률이 영 저조할 듯 합니다.

    • 그럼 공모전에 도전을 해야 하나요? 참여율이 저조하면 공모전에 뽑힐 확률이 높잖아요..ㅎㅎ

      이 문제를 딱딱하게 풀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요청한 것은 문구 하나와 용량의 변경이었는데 얘기를 끝까지 들어보려고 하는 태도도 없었고, 바꿀 의지도 없었던게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2. 2008.07.02 12:11

    비밀댓글입니다

정부산하 기관인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의 양식을 보여드립니다.

태안 자원봉사활동 체험수기‧사진‧UCC 공모전

◇ 참가자격
1) 태안 기름유출 피해복구 및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개인과 단체, 외국인, 외국인 단체 등
2) 활동 장소가 태안이 아니더라도 태안 기름유출로 인해 직접적 피해가 발생한 다른 지역(태안 외 충남지역, 전남지역 등)에서 활동한 경우도 가능함

◇ 공모 부문
1) 현장복구활동,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활동(안마, 무료급식, 의료봉사 등), 모집‧홍보‧안내 활동 등 태안 살리기 자원봉사활동 체험수기(수필, 시 등 장르 자유롭게 선택)

2) 기름유출 피해현장, 생태계 파괴현장, 감동적 자원봉사활동 모습, 생태계 복원되는 모습 등을 담은 사진 및 UCC

◇ 공모일정
1) 접 수
  ○제출기간 : 2008년 4월 10일 ~ 5월 10일 (1개월)
  ○제출방법 : 웹하드 접수(
www.webhard.co.kr)
      - 웹하드에 접속(•아이디 oilboku •비밀번호 12345)
      - 체험수기, 사진, UCC별 전용폴더에 각각 업로드

2) 당선작 발표 및 시상
  ○발표 : 2008년 6월 하순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
  ○시상내역
     - 수기 분야 : 최우수작1편, 우수작3편, 가작5편 정도
     - 사진 분야 : 최우수작1편, 우수작3편, 가작5편 정도
     - UCC 분야 : 최우수작1편, 우수작3편, 가작5편 정도
     - 시     상 : 행정안전부장관상(상패)
     - 당선작은 백서에 최대한 수록하여 국가기관 등에 영구 보존

◇ 제출 요령
1) 체험수기
  ○A4용지 1~2매 분량(12포인트, 줄간격160%)으로 자유롭게 작성(1인 또는 1단체 당 1편)
  ○이름(소속단체), 주소, 전화번호 등 인적사항 반드시 기재

2) 사진
  ○개인 또는 단체별 3장 이내(사진별 용량 5M이상 10M이하)
  ○이름(소속단체), 전화번호 등 인적 사항과 사진 설명(일시, 장소 등 간단히 작성)을 파일명으로 설정하여 제출

3) UCC
  ○개인 또는 단체별 1편 (용량 3M이상 5M이하)
  ○이름(소속단체), 전화번호 등 인적 사항과 UCC설명(일시, 장소 등 간단히 작성)을 파일명으로 설정하여 제출

◇ 유의사항
1) 제출한 체험수기, 사진, UCC는 반환되지 않음
2) 당선작에 대한 저작권은 행정안전부에 귀속됨
3) 시상기준에 부합하는 응모작이 없을 경우, 시상내역 변경될 수 있음
4)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우편접수 및 문의처
1) 우편접수 : 110-760 서울 종로구 세종로77 정부중앙청사 1307호
             행정안전부 민관협력과
2) 문 의 처 : 02) 2100-4073 / 2100-3883 / 2100-3896  
              태안자원봉사활동 체험수기‧사진‧UCC 공모전 담당자
 




위 양식중 파란색 박스의 글을 보고 궁금한 점과 수정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행정안전부 민관협력과에 전화를 걸어서 개인적으로 문의를 드렸습니다.

아래는 그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전화를 하고 담당자와 통화를 했는데 조금 엉뚱한 답변을 받고 나서 담당자의 역량과 의지 부족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국가적으로 아픔을 당하신 분들이 많으시고, 이런 행사가 뜻깊게 반성되어야
하는 생각이 있어서 행사를 기획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태안 자원봉사활동에 관한 글과 사진, 동영상을 전국적으로 공모해서 심사하고 발표하는 부상으로 현금까지...주는 공모전인데 제출요령에 적힌 사진과 동영상의 용량 기준이 모호한 면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지키라고 하면 지키는게 당연하다 생각 할 수 있고, 사실 1메가의 사진을 5메가로 만드는 것이 어려운
일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모전 담당자였던

'행정안전부 민관협력과 박현창 사무관'께서는 '일말의 수정이나 변경은 없을 것이고 귀하신 교수님께서 직접 정하신 사안이라 번복하는 것은 일체 없다', '이미 모든 홍보가 끝난 상태다'

라는 의견을 답변 해 주셔서 유선상으로 다시 한 번 질문을 했습니다. 그 교수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알려 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조금 모호하게 답변받은 상태로 이 일을 그냥 넘어가기에는 앞뒤가 맞지 않음을 느끼고 의구심이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는 생각을 하고, 침묵하자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다음에도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은 분명하게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으로 판단이 되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가 문제 시 했던 것은 사진과 동영상의 용량 제한을 말씀 드렸는데 이런 사진공모전에서의 용량이나
원본에 대한 중요도는 공모전의 핵심이라 생각해도 무방 할 정도로 중요한 것 입니다.
 

먼저 사진공모전에서의 사진의 용량과 크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제가 먼저 사진의 용량 변경을 요청 한 것은 예를들어 600*400 픽셀을 가진 사진도 10메가의 용량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요...3000*2000 픽셀을 가진 사진이 1메가도 안되는 저용량으로
저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최저 용량과 최대 용량의 변경을 요청 했지만 담당 사무관은 조금 억지스런
답변으로 위 사항은 변경 될 수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제가 문제시 했던 것은 작은용량의 파일은 무조건 나쁜 퀄리티를 갖고, 높은 용량의 사진이 높은 퀄리티
사무관의 말에 의하면 인화물의 결과가 좋으려면 용량이 무조건 커야 한다는...내용입니다.
용량이 크더라도 사진의 크기가 작으면 아무리 용량이 큰 사진파일이라 하더라도 인화물의 결과가
나쁠 수 밖에 없고 큰 사진으로 인화자체가 불가능 합니다...(인화는 가능합니다만 모자이크 처리처럼
확대 사진식으로 인화가 됩니다.)

여느 공모전의 사진용량이나 공모전의 요령을 보면 픽셀과 용량을 동시에 표기하고 제한함은 물론이고
합성과 관련된 사항이나 필름의 원본제출, 인화물, 액자의 유무까지 표기해서 공지를 띄우고 공모전을
진행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임에도 이에 대한 언급이나 수정, 변경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림에도 부동의
자세를 취해 주셔서 유감이었습니다.

국제사진공모전의 예 :
http://www.nationalgeographic.co.kr/contest/2007_contest/way.asp

국내사진공모전의 예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국제, 국내의 예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사진의 크기와 최소 용량 정도를 표기하고 최대용량은
가급적 표기하지 않는 형태의 공모전이어야 현재 DSLR등의 디지털 카메라와 필름카메라의 스캔이미지
용량을 커버 할 수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두번째로는 UCC에 대한 용량 제한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내용이 불가하다는 담당사무관의 말씀을 듣고 저는 제안을 새로 하게 되었습니다.
UCC용량이 작으니 사진의 용량과 UCC용량을 서로 바꿔서 다시 홍보를 하시는게 어떻겠습니까?라고
결과는 이미 나름대로 검토를 통해서 정해진 것이고, 교수님께서(아마도 사진학과 교수겠지요?) 정해
주신 내용이라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미 홍보를 마친 상태이기도 하고...
등등 말씀하셔서 그럼 죄송한데 그 교수님의 성함을 알 수 있느냐?라고 질문했더니 알려 줄 수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상식이 있는 사진학과 교수가 과연 아래 공지 내용처럼 사진과 UCC의 용량을 제한 했다면 좀 상식이
부족한 교수가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대체 UCC의 화면을 얼마나 줄여야 태안의 자원봉사, 풍경등을
담은 영상물이 3~5메가로 압축되어 보여질까?라는 의구심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아래는 UCC(동영상)콘테스트의 공모요강을 옮깁니다.

MBC UCC 공모전 : http://imbbs.imbc.com/list.mbc?bid=UCC1
야생차 문화축제 UCC 공모전 : http://festival.hadong.go.kr/html_e/e01.html?mode=read&num=20

위 두 공모전을 보시면 MBC의 경우는 최대 200메가의 동영상을 올릴 수 있고, 야생차 문화축제의 UCC
공모전의 경우에는 시간으로 동영상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 3분정도의 동영상이라면 압축에 따라 틀리겠지만 10메가 정도의
동영상 용량이 계산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UCC(동영상)공모전의 경우에는 최소 용량을 지정하는게
무의미 할 정도로 용량이 크게 나오고 있고, 태안의 모습을 담은 풍경들을 표현하고 나타내려 한다면
적어도 사진공모전의 최소용량 5메가 정도의 용량이 최소 용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사진 한 장이 5메가인데 동영상을 5메가 이하로 제출하라고 하라니...조금 당황스럽습니다.

더욱 당황스러운 것은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교수님께서 정하신 것이라 전혀 문제 없다'라는 담당자의
발언입니다.

저는 확인 하는 차원에서 다시 한 번 물었습니다.
사진 공모전의 제한 용량, 동영상 공모전의 제한 용량의 변경이나 수정이 없을 것인지...?
담당자께서는 확고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정한 기준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한 사람이 없다.
 
상황이 바뀌지 않을 것이다. 용량문제는 전혀 문제없다...등등...


과연 문제가 없는지 지켜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어떤 작은 문제나 현상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수정이 되고 변화를 시켜주어야 합니다.
예전에 에니악이 발면되고 문제가 생겼던 것은 큰 문제가 아닌 작은 벌레 한마리 때문이었습니다.
작은 문제라 생각 될 때 바꾸면 큰문제가 생기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홍보가 끝난 상태라 바꿀수가 없다'라는 해당 담당자께 묻고 싶습니다.
공모전에 공모되는 출품작들의 접수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홍보가 끝난 상태라뇨?
 


나중에라도 담당공무원이 언급한 교수께서 심사까지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공모전을 진행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rightListen 2008.04.07 01:38 신고

    유연하지 못한게 공모 자체가 저급으로 매도되거나, 참여률이 영 저조할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4.07 09:28 신고

      그럼 공모전에 도전을 해야 하나요? 참여율이 저조하면 공모전에 뽑힐 확률이 높잖아요..ㅎㅎ

      이 문제를 딱딱하게 풀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요청한 것은 문구 하나와 용량의 변경이었는데 얘기를 끝까지 들어보려고 하는 태도도 없었고, 바꿀 의지도 없었던게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2. 2008.07.02 12:11

    비밀댓글입니다

  3. 당신이 멋진 문서를 작성하게 만들었다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굳은 모습으로 아니다..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말씀 하신 모습을 보고 귀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내심 사장 출마를 선언하실 때 사장으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 아닌가?
방송을 지켜낼 분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전 MBC아나운서 손석희씨와 마찬가지로 존경하는 분이기도 합니다. ^^;



MBC 뉴스데스크 마지막 방송 촬영 분...

엄기영사장의 자료를 찾던 중 재밌는 사진이 있어 이렇게 올려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앙드레김 의상을 입었던 엄기영사장

























엄기영 MBC 사장은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1974년 MBC에 입사해서
사회부, 경제부, 보도특집부에서 기자로 활약했습니다.

1985년부터 1988년까지는 MBC 파리특파원으로 활동하면서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적이 있고,

1989년부터는 이력의 가장 중요한 역할 했다 할 수 있는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아서 13년 3개월동안
자리를 지킨 앵커이기도 합니다.

1996년 MBC 보도국 부국장 겸 정치부장에 오른 그는 보도제작국장, 보도국장 등을 역임했다.
보도본부장을 거쳐 2002년 특임이사로 '뉴스데스크' 앵커로 복귀하는 이력이 있습니다.

이사회에서 엄기영 앵커를 사장으로 내정하면서 MBC노조는 물론이고, 사회단체나 네티즌도 환영하는
분위기로 보입니다.
물론 저도 무척 환영합니다. 뉴스데스크를 시청하면서 잘못된 점, 지적해야 되는 것과 중심이 무엇인지
설득력 있게 뉴스를 보도하고 진행해 온 그간의 행보를 알기 때문이죠.

MBC의 발전 나아가 전 방송과 언론이 융합하고, 발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은 모습으로 아니다..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말씀 하신 모습을 보고 귀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내심 사장 출마를 선언하실 때 사장으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 아닌가?
방송을 지켜낼 분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전 MBC아나운서 손석희씨와 마찬가지로 존경하는 분이기도 합니다. ^^;



MBC 뉴스데스크 마지막 방송 촬영 분...

엄기영사장의 자료를 찾던 중 재밌는 사진이 있어 이렇게 올려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앙드레김 의상을 입었던 엄기영사장

























엄기영 MBC 사장은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1974년 MBC에 입사해서
사회부, 경제부, 보도특집부에서 기자로 활약했습니다.

1985년부터 1988년까지는 MBC 파리특파원으로 활동하면서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적이 있고,

1989년부터는 이력의 가장 중요한 역할 했다 할 수 있는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아서 13년 3개월동안
자리를 지킨 앵커이기도 합니다.

1996년 MBC 보도국 부국장 겸 정치부장에 오른 그는 보도제작국장, 보도국장 등을 역임했다.
보도본부장을 거쳐 2002년 특임이사로 '뉴스데스크' 앵커로 복귀하는 이력이 있습니다.

이사회에서 엄기영 앵커를 사장으로 내정하면서 MBC노조는 물론이고, 사회단체나 네티즌도 환영하는
분위기로 보입니다.
물론 저도 무척 환영합니다. 뉴스데스크를 시청하면서 잘못된 점, 지적해야 되는 것과 중심이 무엇인지
설득력 있게 뉴스를 보도하고 진행해 온 그간의 행보를 알기 때문이죠.

MBC의 발전 나아가 전 방송과 언론이 융합하고, 발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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