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시험 어느새 100여일을 앞 둔 시점이다. 고3 수험생에게는 이제 서서히 정리의 시간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 실전에서 당장 끌어올려야 할 능력은 실전 감각을 익히는게 가장 중하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뭣이 중헌지', '얼마만큼 중헌지' 알지 못하는 수험생은 불안한 마음이 앞설 것이다. 



'EBS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는 EBS 집필진들이 수능시험을 대비한 다양한 개념과 문제를 제공하고, 수능시험에서 출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유형과 개념을 선별했다.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는 실전감각을 위한 유사문제와 고득점에 필요한 수능연계형 문제, 상세한 해설과 강좌를 통해 수능 막바지를 대비할 수 있는 교재다.


단언컨대 파이널 실전모의고사는 최종 마무리를 하기 전 실전에 대비하기 적당한 교재다. 정답찾기, 오답 피하기 스킬을 구분하여 해설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그 이유를 명확히 제시하는 부분이 만족스럽다. 다만 실전모의고사라는 교재명과 다르게 봉투형 모의고사 형태가 아닌 8절시험지를 위로 넘기는 구성을 하고 있다. 



한국사 교재에 경우 2016학년도 교재에 비해 3회에 대한 부분을 보강했으며, 연표가 부록으로 추가되었다. 총 9회분(180문항)으로 난이도가 낮아진 한국사 시험에 대비하기 충분하리라 보여진다. 



100여일이 남은 수능시험에 대비해 수능 1등급, 고득점을 위한 마무리를 위해 '파이널 실전모의고사'를 적극 추천한다.

수험생에 꼭 필요한 정보를 알아 볼 수 있는 입시정보가 모바일에서 확인 가능한 카카오스토리에서 오픈한다. 카카오 채널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이고, 푸짐한 선물까지 득템 할 수 있는 기회!! 일단 피자가 탐나는...^^

 

 

입시를 부탁해 소식받기 이벤트

입시는 타이밍!
그리고 부모의 정보력이 필요합니다! 
 
학부모 입시 도우미, <입시를 부탁해>가 채널 오픈을 기념, 추첨을 통해 총 100분께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10명) 미스터피자콤보L&콜라세트 + 입시를 부탁해 합격 기원 5종 세트
(10명) 파리바게트 상품권(7,000원 권) + 입시를 부탁해 합격 기원 5종 세트
(80명) 입시를 부탁해 합격 기원 5종 세트 


 
국가대표 수능, EBS 입시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입시전략집으로 합격 비책을 확인!
더운 여름, 시원한 빙수와 피자를 먹으며 수험생활에 지친 내 아이를 다독여주세요~ 
 


◆ 참여방법
1. 상단 “소식받기” 클릭
2. “소식받기” 완료 댓글 달기!
3. 함께 소식 받고 싶은 카카오 스토리 친구 소환하기
작성 예시) 소식받기 완료했어요~ 빠른 입시 정보를 부탁드려요~^^  @듀냐 @수험생엄마 

 
◆ 이벤트기간
2016년 8월 1일(월) ~ 8월 8일(월) 


 
◆ 당첨자 발표
8월 16일(화), 입시를 부탁해 카카오 채널 공지
(https://story.kakao.com/ch/ebs-ipsi)
*개별 연락은 하지 않습니다. 8월 16일 게시글을 꼭 확인해 주세요! 


 
※본 이벤트는 <입시를 부탁해>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다음카카오와는 무관합니다. 
 
 
정확하고! 빠른! 입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입시를 부탁해> 많이 응원해주세요~! 

 

주말 TV 시청 시간에 나타난 메가스터디의 [바른공부]에 시선을 고정했다. 사교육으로 성공한 메가스터디를 통해서 수많은 학생들이 그 꿈을 이뤘겠지만 공교육, 사교육보완을 담당하는 필자의 회사에서는 사실 메가스터디를 이야기 한다는게 부담이었다. 어찌보면 수능교재를 담당하는 부서로 옮기고 메가스터디가 더 친근감이 드는지도 모르겠다.

 

메가스터디를 검색하고, 메일을 통해 소식을 듣고 있었는데 바른공부에 대한 영상물이 사실 겉보기엔 흡입력이 다분했다. 잘 만든 영상, 광고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의중이 무엇일까 고민을 하기도 했다. 바른공부? 우린 바른공부를 하게끔 만들고 있는가? 또는 학교에서는 바른공부를 시키지 않고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교과서 + 참고서.. 그 이전에는 전과라는 전과목 용 참고서를 가지고 모르는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려고 애를 썼다. 수능시험이 20년을 버텨온 것만 봐도 수능시험은 잘 된 입학시험의 부유물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수능을 원칙적으로 배격한 것은 아닌가?하고 생각을 했다.

 

오늘 점심시간 팀원들과 바른공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지만 그 실체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 물론 나도 그랬다. 바른공부가 교과서 중심의 개념+원리 파악을 통해서 수능시험을 대비하는 것만 나타내는지 궁금했다.

 

이런 사실을 바르게 설명하는 것이 바른공부 마케팅과 메가스터디 누리집에 기술된 내용이었다. 바른공부 멤버쉽을 모집하고 수능을 준비하는 상품이었다. 내가 느끼는 것보다는 차원이 낮아서 안타까움이 가득했다. 왜? 왜 이렇게 화두를 던졌어? 던졌으면 제대로 받아서 날려야 하는데 던지고 나서 감나무 아래 서 있는 느낌을 받았다.

 

바른공부의 광고물은 두산의 '사람이 미래다'라는 광고와 흡사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와우! 잘 하면 좋겠어..라는 응원의 메세지도 던져 줄 수 있었지만 메가스터디는 그 벽을 뛰어넘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했다.

 

출처 : 메가스터디 누리집

 

바른공부 프로젝트는 사실 광고, 상품만 보고 판단할 문제는 아니었다. 시간제로 등록하면 저렴한 가격에 바른공부 Member 가 될 수 있고 혜택을 준다는 광고 그 이면에 '바른공부! 제대로 된 교육은 이것이다'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 속내는 분명 많은 학생을 참여하게 만들고 그 속에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 하는 측면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지만 바른교육이 틀렸다거나 사교육이니 나쁜거야! 라고 단정 할 수는 없다. 제대로 된 것이 아니다 라고 판단하기에 정직한 느낌이 많이 든다.(EBS 수능강의가 무료인 점을 감안하면 저렴한 사교육이 아님은 분명하다) 

 

 

한국 사회에서 대학은 상당히 중요한 스펙이다. 경험을 쌓는 것도 레벨이 다르다. 유료 인간을 듣는것. 듣지 않는 것. 듣지 못하는 것. 수험생 각자의 입장과 위치에서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만들어 낼지 각자의 몫으로 남겨둬야 할 것 같다.

 

SKY 대학, 지방대학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고, 좋은 대학의 구성원이 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게 사실이다. 다만 이끌 것인가? 내 삶을 스스로 개척할 것인가? 어떤 것이 행복한 삶인가?를 두고 각자가 가치 판단을 명확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사실 메가스터디가 지목한 바른교육의 트레이드마크, 마케팅 선점효과는 사교육 시장의 붐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수능연계 교재를 학습하기 이전에 자사의 바른교육을 통해서 기초를 탄탄하게 하면 사고력을 측정하는 수능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대학교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는 기준은 상당히 다양하다. 수시 전형을 통해서 뽑기도 하고, 자기소개서나 자신이 가장 강점인 분야를 내세워서 합격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학 역시 수능시험 점수가 높은 학생들 외에도 학교에서 원하는 인재를 입학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메가스터디의 바른공부 프로젝트의 파급력이 어디까지인지 눈여겨 보고 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