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4대강 사업은 국가의 근간을 흔들수 있는 위험한 사업이란 이야기를 들어 보셨을 겁니다. 수천억원의 예산이 투여되고, 그 투여된 예산 만큼 실효를 거두느냐?의 문제는 현 시점에 냉정하게 평가하고 사업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수많은 국회의원과 시민이 반대하고 나선 4대강 사업! 4대강 사업 홈페이지에 방문해보니 그동안 정말 쓸데없는 이벤트도 많이 진행했군요. 시민의 세금으로 시민에게 이벤트를 해서 상품을 펑펑 주고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정말 저렇게 막 세금을 써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4대강 사진전 이벤트는 4대강 홈페이지에서 가장 최근에 이벤트를 했던 행사입니다. 행사의 취지는 아주 좋은 취지입니다. 옛모습의 한강 모습의 사진을 올리면 그 사진을 추첨을 통해서 선물을 주겠다고 했던 이벤트였죠. 재밌는 것은 이런 이벤트에 누가 얼마나 참여할 것인지가 재밌는 것이죠.


거창한 이미지 배너 하나가 보이시죠? 가장 아래 사진화보집 보기를 클릭하면 4대강 사업 주관기관이 만들어 놓은 4대강 모습의 전과 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 몇개의 사진을 보면 공사를 해서 무척 좋아졌다는 메시지와 사진이 가득합니다. 진정 좋아야 하는 것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보여주고,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 자 그럼 무엇이 좋아 졌을까요?


자연은 훼손하고 공사로 사진이 아름답게 나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자연과 생물이 얼마나 조화롭게 살아가느냐? 인간에게 피해를 덜 주느냐를 가지고 중요함을 따져야 합니다. 위의 사진 하나를 확대해서 보면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


도대체 퇴적토를 걷어내 강폭을 되찾은 것이 자연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사진 상으로 아름다움을 갖추면 자연과 생태계에는 지장이 없는지는 상관없습니다. 오로지 공사로 땅을 퍼다가 사라지게 만들면 그만이라는 이 몰상식함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나는 꼼수다 22회를 들으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나는 꼼수다에서 지적한 내요은 바로 이 4대강 사업의 사업자들이 MB이 모교인 동지상고와 연관되어 있는 분들이죠. 6미터의 땅을 파야 하지만 6미터를 파지 않아도 아무도 모르는 이 사업, 1미터를 파지 않을 경우 몇조원의 수익이 생긴다는 사실말이죠.

또한 4대강 주변은 온통 MB와 MB 친인척의 땅인것은 알고 계신가요?



4대강과 관련한 분석의 글은 다음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http://blog.naver.com/mozzila?Redirect=Log&logNo=150089134400

다시 돌아와서 우리강 웃음소리 하하하 사진전 이벤트최종 참여자는 7명입니다. 여기서 더 정확하게 분석하면 과거의 강사진을 공모한(그러니까 옛날 강사진을 응모한)사람은 딱 1명입니다.

참고 이미지를 확인 바랍니다.


3, 4번은 주최측이 옛날 사진을 공모하기도 했습니다. ^^ 정확하게 응모한 사람은 1번의 김해동님 딱 한 분입니다.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의 이벤트 기간은 무려 1달에 가깝죠. 공모한 사진의 숫자도 놀랍지만 주최측이 같이 참여하는 이벤트는 그리고, 이름도 4대강추진본부라고 적어놓은 이벤트는 정말 대단함을 보여줍니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대운하사업 아니 4대강 사업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의 총 예산은 알려진바와 같이 22조원에 육박합니다. 논란이 많았던 서울시 무상급식의 예산 얼마로 기억하시나요? 약 700억원이라고 합니다.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314년 동안 무상급식을 할 수 있는 예산입니다. 그 예산이 강바닥을 뒤집고, 자연을 파괴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것 입니다.

4대강 사업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을 하나 소개합니다. 앞뒤가 바뀐 것이 아닙니다.


위 사진이 공사를 하기 전이고, 아래 사진이 공사를 진행중에 있는 사진입니다. 녹음이 있던 곳, 사람들이 산책하던 곳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december08.tistory.com BlogIcon 디셈버08 2011.10.11 07:00 신고

    마직막 사진은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군요

  2. Favicon of http://nnkent11.tistory.com BlogIcon NNK의 성공 2011.10.11 11:13 신고

    솔직히 너무 안타까운 생각밖에 안드네요;;
    저희 동네에도 금호강줄기가 흐르고 있는데...
    여기저기 공사흔적과.. 그 많던 물고기가 이제 안보이더라구요..

  3.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뚜벅뚜벅 2011.10.11 15:17 신고

    4대강의 모든 것 밝혀지겠죠. 아니 밝혀야 겠지요.

  4.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10.12 16:55 신고

    저렇게 멋지게 공사지시하신 분들하고 저렇게 하는게 좋은거라고 하신 양심있는 학자분들 싸그리 모아서 맛있는 밥 줘야겠네요.
    콩 잔뜩 들어간 걸루요.
    에효...

  5. Favicon of http://couponsaplenty.org/blue-buffalo-coupons/ BlogIcon blue buffalo coupons 2011.11.09 15:43 신고

    그 단어가 사용 좋아. 그건, 내가 정말이 사이트처럼 어떤 읽기에 낭비하는 시간이 매우 유익한 것 없습니다. 나는 정말 귀하의 게시물에서 영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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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사이트 지상, 참고 많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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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최저 생계비는 6,300원이다. 사실 글을 적는 나도 몰랐던 사실이다. 이 돈은  일반 직장인의 점심식사 후 커피 한 잔 값에 불과하다. 6,300원을 바라 보면서 우리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차명진 의원은 1박 2일 동안 참여연대에서 진행했던 '최저생계비로 한달나기' 희망UP 캠페인에 참여했다. 보도자료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그 속을 조금 꼬집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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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의원은 총 6,300원의 식비를 지급받아서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체험을 했다. 또한 그 쪽방촌 사람들과 만남을 갖고 대화를 했다고 전해졌다. 그렇다면 차명진 의원이 낸 보도자료처럼 차명진 의원은 1박 2일 동안 숙박과 식사를 해결했는지 궁금해 진다.

이 글은 차명진 의원이 낸 보도자료와 언론보도를 참고하여 작성된 글이다. 차명진의원의 자평은 이렇다. '황제의 식단과 삶을 누렸다' 그 근처에 사는 어떤 아저씨가 쥐뿔도 모르는게...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허무맹랑한 발언이다.  1박 2일, 약 36시간 동안 황제처럼 지냈다고 하는 표현은 쉽게 내뱉을 성질의 것이 절대 아니다. 

차명진의원의 최저생계비 체험 사실일까?

1. 먹거리 조사 비용?

차명진의원은 생계체험을 하면서 먼저 경험했던 사람의 가계부를 따져보고 인터넷 조사를 통해서 음식물을 구입했다고 했습니다. 무조건 싸게만 구입하겠다면 라면 1개를 3번에 나누어 먹어도 이런 체험에서 무리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인터넷 조사를 통해서 조사를 하려면 컴퓨터 + 인터넷 + 전기사용료 등이 필요합니다. 대충 생각해도 컴퓨터를 이용한 인터넷 물가 조사는 1백만원이 넘는 돈이 필요하다는 결론입니다. 

2. 황제의 식사 비유의 문제
생계체험 중 황제와 같은 식사를 했다는 대목입니다. "점심과 저녁은 밥에다 미트볼과 참치캔을 얹어서 먹었고 아침식사는 쌀국수로 가분하게 때웠지요. 아참! 황도 970원짜리 한 캔을 사서 밤에 책 읽으면서 음미했습니다. 물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수돗물을 한 양재기 받아서 끓여 놓았지요. 이 정도면 황제의 식사가 부럽지 않지요. 요새 황제들이 이렇게 먹고 지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 음식 가공 비용은?
 2번 항목에서 물을 끓이는데 들어간 비용, 쌀국수를 만들어 먹는데 사용되는 비용, 쌀을 씻고 밥으로 만드는 과정 모두 일정 재료와 가공에 비용이 들어갑니다. 또 하나 책을 읽으려면 조명(전기)이 필요한 것을 적용해야 생계를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정확하게 얼마가 들어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비용을 제외하고 무슨 최저생계비를 논하는 건지요?

4.  천원기부와 문화체험
최저생계비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당장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먹거리, 입을거리를 찾습니다. 그게 당연하지요. 입에 풀칠도 못하는데 무슨 얼어죽을 사회기부와 문화체험을 하겠습니까? 아예 6,300원을 기부하고 배가 부르다고 하는게 더 멋진일이지 않을까요? 당장 굶어죽는 사람이 차명진의원처럼 행동하면 미쳤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겁니다.

5. 국가재정에 한계는 있다. - 4대강 공사 때문에 
차명진의원은 아무리봐도 이명박대통령과 정부의 지능적 안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서민 지원 예산이 부족한 것을 간접적으로 우회해서 표현하고 4대강 공사를 하지 않으면 서민을 도울 수 있다는 대안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서민을 위해서 1박 2일로 최저 생계비를 올려야 한다는 행동을 보인 차명진 의원에게 박수를 보내야 할 것 같다.

6. 여름과 겨울에는?
여름에는 냉방을 해야 하고, 겨울에는 난방을 해야 하는게 대한민국의 공통된 날씨 때문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명확하게 나눠지는 것 때문인데 차명진의원의 위 사진을 보면 선풍기가 보인다. 선풍기 이용하려면 당연하지만  역시 전기요금이 나가는 대목이다. 냉난방을 하지 않는 다는 조건이 이미 깔려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을 종합하면 정말 차명진의원이 제대로 된 체험을 한 것인가?하는 의구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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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의원의 황제의 삶, 6,300원의 진실에서 이렇게 말을 한다. “국가재정에도 한계가 있으며, 최저생계비만 올리는 것으론 답이 안 나올 것 같다”는 의견은 당연하다. 최저생계비를 올리는 것은 물론 기타 지원을 여유롭게 해도 최저의 생활을 하고 있는 서민을 위해서 지원하는게 옳다는 것이다.

멀쩡한 강바닥을 긁어서 공사를 하고,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 환경속에 살아가는 동물들까지 떠나고 있는 형국인데 서민들을 이미 바닥생활을 한지 오래다. 그 누구보다 집권당이 반성하고, 서민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시점인 것이다.

그본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것은 서민 스스로가 아닌 국회의원과 정부관계자가 해야 할 일이다. 서민은 6,300원으로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1. Favicon of http://myappfactory.tistory.com BlogIcon My App Factory 2010.07.27 01:43 신고

    최저생계비 하루 6300원에서 필자가 말씀하신대로 주거비, 기타 방열비등등을 빼면 정작 식비로 사용할수 있는건 많이 남겨줘도 절반인 삼천원 정도 손에 남을려나요? 정말 최저생계비로 사시는 분은 맨밥에 반찬이라곤 참치캔 하나인 생활을 해도 돈이 부족하다는걸 몸소 보여준것 같네요. 하는 짓이 참.. 누구랑 비슷하네요. 슬쩍 끼워맞춰서 사실 왜곡하는게.. 국민들은 바보라 다들 속아줄꺼라 기대하는것까지..

    • d 2010.07.27 12:54 신고

      국회의원 차명진 6300원 황제생활
      발언논란!! 6300원 생활한 영상공개!!
      http://youtube.hotbank.kr/22590.html

  2. 차병진 2010.07.27 08:42 신고

    저런 인간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부천소사구 주민들도 참, 차병진 스럽다!

  3. Favicon of http://storyofmy.tistory.com BlogIcon 신호등 2010.07.27 11:41 신고

    솔직히 하루 6300원으로는 말이 안 되죠.
    '그나마 정상적인 생활'을 영유하려면 적어도 만원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4. Favicon of http://fpod.tistory.com BlogIcon senzumo 2010.07.27 12:44 신고

    저건 한달해봐야 제대로 알게되죠.
    한달 해봐야 '아~ 이거 사는게 힘들구나~'라는걸 알게되겠지요
    허허

  5.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0.07.27 16:34 신고

    한끼 6300원이면 살만하죠. 가끔 한두끼 굶어서 영화 보러 가고........... (응!?)

  6. Favicon of http://maerong778.tistory.com/entry/우리도-6300원으로-황제와-같은-삶을 BlogIcon 오직아스날 2010.07.27 21:23 신고

    정말 어이가 없는 발언이죠~~이 기사들도 검색어 순위에 잠깐 떳다가 이내 사라져서 참 아쉽군요..넷상에서만 이렇게 네티즌들끼리만 교류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7. -_- 2010.07.28 04:28 신고

    저 분도 90년도 초반에 무려 '민중당 사무국장'을 지내신 민중민주세력의 일원이었씁니다.
    김문수 똘마니짓하다가 나와바리 넘겨받은 넘인데

    아 PD들의 배신은 NL들의 철안드는 구습보다도 더 악취가 납니다..

  8.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0.07.28 11:04 신고

    정말 어이 상실이죠..ㅜㅜ 이건 정말.. 생쑈입니다. 차라리 안한 것만 못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이야기 해준 것이라 할 수 있죠.. 한번 한달 동안 살아보라고 해요..아마도 못한다고 할껍니다.. 집세내고.. 해보라고.. 음음.. 으그.. 그것도 국회의원이라고.. 참...

  9. 홍rlfehd 2010.08.02 09:24 신고

    이런 미친넘이 국회의원 이라니 ? 부천 소사구민여러분 존경스럽기까지하내욯ㅎㅎㅎㅎㅎ

  10.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월드컵 열기 아직 식지 않은 지금. 대한민국을 파헤치는 공사가 한창이다. 사실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4대강에 대한 위험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오늘 트위터에 올라 온 글 하나를 보고 검색창에 낙동강 사진을 검색해보고 충격적인 사진을 보게되었다. 트위터에 올려둔 한 장의 사진 말고도 낙동강에 흙탕물로 썩어가고 있는 강, 우리의 젖줄이라고 자부하던 강이 변하고 있는 사실을 보면서 참담하기 이를데 없다.

낙동강의 실제 모습 오른쪽 부분은 상태가 양호한 편. 왼쪽 부분은 흙탕물로 변해버린 모습


위 사진은 4대강 사업으로 부터 강을 지키는 모임인 부산시민운동본부에서 촬영한 항공사진이다.

포크레인으로 강을 파서 준설을 하는 4대강 사업 실제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 하면서 드는 기분은 참 우울하다. 이 사업을 왜 계속 진행시키고 있는지에 대해서 학계나 언론에서 꾸준한 지적이 없었던 것도 아니었다. 지속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논란이 있었지만 맑은 수풀림과 푸른 강물의 빛은 황토색 흙탕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포크레인이 계속 강을 오염시킨다.

강과 강이 만나는 곳. 낙동강은 이미 흙탕물로 강물색이 변해버렸다.

맑은 강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학계는 물론 정치권, 종교계까지 나서서 시국선언을 하고 있지만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은 멈추지 않고 있다. 이미 강물속의 수많은 생물들은 물론 인간의 생존권까지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위 사진은 실제 모습의 일부분이다. 더 많은 사진은 플리커의 아래 주소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www.flickr.com/photos/sos4river/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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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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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road.net BlogIcon BlueRoad 2010.07.06 03:24 신고

    청계천처럼.. 인공 호수, 인공 조형물.. 겉은 화려하고 속은 썩어가는.. 그런 거 만들어 놓고.. 또 자화자찬 하겠죠.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7.06 18:50 신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풍경이네요...~.~;;;;;

  3. Favicon of http://aventura.jogosloucos.com.br/ BlogIcon jogos de aventura 2011.07.14 07:01 신고

    좋은 텍스트가 감사합니다!

  4.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언제부턴가 우리 언론들이 추구하는 기대치는 국민들이 기대하는 것에 많은 부족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보진영의 신문을 제외하면 모두 같은 목소리와 같은 옷을 입은 '매트릭스'의 스미스요원처럼 보수가 잘하고 있고, 좋아질 것이니 마냥 기다려 달라는 이야기를 찬양하듯 내뱉는 것이 전부입니다. 철저한 자기반성과 성찰은 보이질 않고 항상 같은 목소리를 내다보니 진실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사실관계를 따져보면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쿠오바디스 한국경제 - 8점
이준구 지음/푸른숲

오늘 소개하는 이준구 교수의 '쿠오바디스 한국경제'라는 책은 이준구 교수의 철학과 사실관계를 잘 담아낸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비평이라는 것이 하던 사람이 하는 것과 하지 않던 사람의 비평의 파워가 틀릴 것 입니다. 이준구 교수는 그동안 교수로서 학업과 교수에 맞는 일을 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정책에 대해서 전반적인 점검과 더불어 적절하지 못한 정책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시국선언'이 나오고 학생과 노동자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20%의 지지율을 유지하는 이명박정부를 돌아본다면 지금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정책들과 추진하는 사업들 모두가 거품으로 가득찬 느낌이 듭니다.

이 책에서는 큰 가지로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

1. 대운하, 토목입국의 신기루
2. 일촉즉발의 휴화산, 주택시장
3. 종부세, 그 경제학적 진실
4. '아마추어'정부의 첫 1년
5. 시지프스의 바위, 교육
6. 시장주의자의 고백

각 주제별로 정확한 분석들과 사례를 들고 있기 때문에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나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도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사업과 정책들이 허무하게 종지부를 찍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료로 쓰일 것이 분명합니다. 사실 이 책은 읽다보면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전혀 사업성이 없거나 사업을 진행하면 실패를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러시안룰렛'게임과 같은 사업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1년 '국민들은 과연 행복했나?'를 물었을 때 지금 이 글을 보는 당신께서는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적어도 정부라면 철저한 자기 반성과 성찰, 사업성과 국민의견을 수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막나가는 분위기라 걱정이 앞섭니다. 아마 이준구교수님께서도 이런 생각이 앞선 느낌입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읽어보면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보이고 있습니다.

거대 신문사들이 만들어낸 허상과 이명박 정부의 노란끼를 지닌 홍보와 광고를 보고 있을 때 마다 '만약 사업이 잘 안되거나 실패 한다면? 누가 이 문제의 핵심을 떠 안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이미 결론은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이 사업과 정책의 피해자이자 책임자는 분명 국민들입니다. 국민이 투표를 해서 선출된 정부이고, 국회의원들 입니다. 알아서 잘 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길로 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잘못된 경제정책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언론사들은 사업과 정책의 찬양과 가까운 기사들로 비판과 비평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분들은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정책을 똑바로 바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중요한 단어를 모았습니다.

1. 대운하, 건설, 4대강, 민자유치
2. 주택시장, 부동산, 주택가격, 수요와 공급
3. 종부세, 경제학적 진실, 중산층, 저소득층, 부자, 세금
4. 아마추어 정부, 섣부른 실험, 경기부양, 20% 지지율, 민생문제, 쿠오바디스, 사이비 이론, 오락가락 정부
5. 3불정책, 교육, 내신, 수능, 교육개혁, 영어몰입교육, 영어 공교육 강화, 영어강의, 대학교
6. 시장주의, 한미FTA, 미국, 금융위기, 차량5부제, 비만세, 교통사고, 투자의 귀재, 버핏

쿠오바디스 한국경제 - 8점
이준구 지음/푸른숲

이명박 정부에서 나왔던 정책에서 '뉴딜정책'이란 것이 있습니다.

뉴딜정책의 구체적인 내용 중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존재합니다.

1. 연방정부의 개입 범위를 획기적으로 늘린다.
2. 노동조합의 활동을 보장한다.
3. 주식시장과 금융시장에 대한 규제를 새로 도입한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앞선 3가지 항목에 반하는 행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뉴딜'이라는 이름이 멋이 있었나요?라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에 '뉴딜정책'을 적용하고 전혀 반대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 과연 국민을 위한 일인지 철저하게 분석하고 반성해야 할 것 입니다.

언론사에서 말하고 있는 타당성과 뉴스들을 맹신하는 것은 사실을 받아들일 때 꼭 염두 해 두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는 경제에 대한 관념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1. Favicon of http://cressiah.textcube.com BlogIcon Cressiah™ 2009.07.15 18:02 신고

    후후... 이과인데 경제가 전교 12등이던가....ㅜㅠ

  2. Favicon of http://blueshine.textcube.com BlogIcon Blueshine 2009.07.16 00:37 신고

    이준구 교수님 글이군요.
    이번 정권 들어서 이준구 교수님 글이 인터넷에서 많이 올라온긴 했었죠.

    꼭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관심이 가기도 하고 그분 생각을 알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7.16 12:05 신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던 책이었습니다. 입에 쓴약이 몸에 좋듯이...쓴소리 좀 듣고 정부정책과 정책운영에 반영이 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 Favicon of http://crossnhyun.textcube.com BlogIcon 성현도사 2009.07.22 02:16 신고

    학부 때 이준구 교수님 경제학 교재들을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확실히 이준구 교수님 정도 되시는 분이 정책 평가를 하시면 왠지 신뢰감이...ㅎㅎ...

언제부턴가 우리 언론들이 추구하는 기대치는 국민들이 기대하는 것에 많은 부족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보진영의 신문을 제외하면 모두 같은 목소리와 같은 옷을 입은 '매트릭스'의 스미스요원처럼 보수가 잘하고 있고, 좋아질 것이니 마냥 기다려 달라는 이야기를 찬양하듯 내뱉는 것이 전부입니다. 철저한 자기반성과 성찰은 보이질 않고 항상 같은 목소리를 내다보니 진실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사실관계를 따져보면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쿠오바디스 한국경제 - 8점
이준구 지음/푸른숲

오늘 소개하는 이준구 교수의 '쿠오바디스 한국경제'라는 책은 이준구 교수의 철학과 사실관계를 잘 담아낸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비평이라는 것이 하던 사람이 하는 것과 하지 않던 사람의 비평의 파워가 틀릴 것 입니다. 이준구 교수는 그동안 교수로서 학업과 교수에 맞는 일을 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정책에 대해서 전반적인 점검과 더불어 적절하지 못한 정책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시국선언'이 나오고 학생과 노동자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20%의 지지율을 유지하는 이명박정부를 돌아본다면 지금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정책들과 추진하는 사업들 모두가 거품으로 가득찬 느낌이 듭니다. 

이 책에서는 큰 가지로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

1. 대운하, 토목입국의 신기루
2. 일촉즉발의 휴화산, 주택시장
3. 종부세, 그 경제학적 진실
4. '아마추어'정부의 첫 1년
5. 시지프스의 바위, 교육
6. 시장주의자의 고백

각 주제별로 정확한 분석들과 사례를 들고 있기 때문에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나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도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사업과 정책들이 허무하게 종지부를 찍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료로 쓰일 것이 분명합니다. 사실 이 책은 읽다보면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전혀 사업성이 없거나 사업을 진행하면 실패를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러시안룰렛'게임과 같은 사업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1년 '국민들은 과연 행복했나?'를 물었을 때 지금 이 글을 보는 당신께서는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적어도 정부라면 철저한 자기 반성과 성찰, 사업성과 국민의견을 수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막나가는 분위기라 걱정이 앞섭니다. 아마 이준구교수님께서도 이런 생각이 앞선 느낌입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읽어보면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보이고 있습니다. 

거대 신문사들이 만들어낸 허상과 이명박 정부의 노란끼를 지닌 홍보와 광고를 보고 있을 때 마다 '만약 사업이 잘 안되거나 실패 한다면? 누가 이 문제의 핵심을 떠 안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이미 결론은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이 사업과 정책의 피해자이자 책임자는 분명 국민들입니다. 국민이 투표를 해서 선출된 정부이고, 국회의원들 입니다. 알아서 잘 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길로 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잘못된 경제정책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언론사들은 사업과 정책의 찬양과 가까운 기사들로 비판과 비평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분들은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정책을 똑바로 바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중요한 단어를 모았습니다.

1. 대운하, 건설, 4대강, 민자유치
2. 주택시장, 부동산, 주택가격, 수요와 공급
3. 종부세, 경제학적 진실, 중산층, 저소득층, 부자, 세금
4. 아마추어 정부, 섣부른 실험, 경기부양, 20% 지지율, 민생문제, 쿠오바디스, 사이비 이론, 오락가락 정부
5. 3불정책, 교육, 내신, 수능, 교육개혁, 영어몰입교육, 영어 공교육 강화, 영어강의, 대학교
6. 시장주의, 한미FTA, 미국, 금융위기, 차량5부제, 비만세, 교통사고, 투자의 귀재, 버핏

쿠오바디스 한국경제 - 8점
이준구 지음/푸른숲

이명박 정부에서 나왔던 정책에서 '뉴딜정책'이란 것이 있습니다. 

뉴딜정책의 구체적인 내용 중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존재합니다.

1. 연방정부의 개입 범위를 획기적으로 늘린다.
2. 노동조합의 활동을 보장한다.
3. 주식시장과 금융시장에 대한 규제를 새로 도입한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앞선 3가지 항목에 반하는 행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뉴딜'이라는 이름이 멋이 있었나요?라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에 '뉴딜정책'을 적용하고 전혀 반대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 과연 국민을 위한 일인지 철저하게 분석하고 반성해야 할 것 입니다.

언론사에서 말하고 있는 타당성과 뉴스들을 맹신하는 것은 사실을 받아들일 때 꼭 염두 해 두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는 경제에 대한 관념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1.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노래만 불렀지.

2008.12.02 09:03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8 | -0.33 EV | 28.0mm | ISO-1600 | Flash fired, red-eye reduction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그는 6월 11일 청와대 뒷산에서 뼈아픈 반성을 했다고 말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8 | -0.33 EV | 42.0mm | ISO-1600 | Strobe return light not detected

값싼 쇠고기를 국민에게 먹게 해준다고 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8 | -0.33 EV | 68.0mm | ISO-1600 | Flash fired, red-eye reduction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6월 10일 광화문에는 수십만명의 군중이 모여 노래를 불렀다.








이명박 정부는 조만간 대운하 계획을 발표 할 것이다.

뼈저린 반성을 통해 얻은 결론은 국민들의 경제를 살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운하 사업의 타당성과 가부를 떠나서 한가지 기억해야 하는 것이 있다.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 줄 아름다운 산과 강이 파괴되고 개발되는 것은 물론이고,

한 번 개발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14조원을 쏟아부어 사업을 밀어부치고 있지만

복원 하는데는 백배 천배의 금액이 들어갈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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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kkommy 2008.12.02 09:11 신고

    정말 요즘같아서 이 사람들 입을 확~ 꼬메주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2.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02 10:11 신고

    네 저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초기에는 설마 설마 했었는데 지금 하는 꼬라지를 보면 올해 말 혹은 내년초에 전격 발표 뭐 이런식으로 대운하 계획이 아닌 뭔가 다른 이름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할 듯 하네요. 에효...저런 근시안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을 왜 뽑아 놨는지...

  3.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2.02 13:03 신고

    흠..지금까지 7개월여동안 청와대에서 쓴 14억을 기사보고 이건뭐~~~ ㅠㅠ

  4.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8.12.02 15:52 신고

    안그래도 좁은 땅을 또 갈라버리려는 저 심보.. 저사람을 지지한게 이렇게 부끄러워질 줄은 몰랐어요~ ㅠㅠ
    답방왔다가 갑자기 승질이...ㅋㅋ

노래만 불렀지.

2008.12.02 09:03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8 | -0.33 EV | 28.0mm | ISO-1600 | Flash fired, red-eye reduction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그는 6월 11일 청와대 뒷산에서 뼈아픈 반성을 했다고 말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8 | -0.33 EV | 42.0mm | ISO-1600 | Strobe return light not detected

값싼 쇠고기를 국민에게 먹게 해준다고 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8 | -0.33 EV | 68.0mm | ISO-1600 | Flash fired, red-eye reduction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6월 10일 광화문에는 수십만명의 군중이 모여 노래를 불렀다.








이명박 정부는 조만간 대운하 계획을 발표 할 것이다.

뼈저린 반성을 통해 얻은 결론은 국민들의 경제를 살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운하 사업의 타당성과 가부를 떠나서 한가지 기억해야 하는 것이 있다.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 줄 아름다운 산과 강이 파괴되고 개발되는 것은 물론이고,

한 번 개발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14조원을 쏟아부어 사업을 밀어부치고 있지만

복원 하는데는 백배 천배의 금액이 들어갈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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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kkommy 2008.12.02 09:11 신고

    정말 요즘같아서 이 사람들 입을 확~ 꼬메주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02 18:16 신고

      그래도 행동은 하리라 생각합니다. 국가 경제 살아날까요? 대운하로?

  2.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02 10:11 신고

    네 저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초기에는 설마 설마 했었는데 지금 하는 꼬라지를 보면 올해 말 혹은 내년초에 전격 발표 뭐 이런식으로 대운하 계획이 아닌 뭔가 다른 이름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할 듯 하네요. 에효...저런 근시안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을 왜 뽑아 놨는지...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02 18:17 신고

      책상머리에서 생각만 한다고 다 되거나 진행되는 것이 아닌데 예산편성, 인사발령 등의 정황을 바라볼 때 두렵습니다. 막을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r.MindEater™ 2008.12.02 13:03 신고

    흠..지금까지 7개월여동안 청와대에서 쓴 14억을 기사보고 이건뭐~~~ ㅠㅠ

  4.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8.12.02 15:52 신고

    안그래도 좁은 땅을 또 갈라버리려는 저 심보.. 저사람을 지지한게 이렇게 부끄러워질 줄은 몰랐어요~ ㅠㅠ
    답방왔다가 갑자기 승질이...ㅋㅋ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02 18:18 신고

      까칠님 부끄러운 일 모두 우리가 했으니 반성하고 다시 잘 하면 됩니다. 그런데 너무 역행하는 것 같아서 그 깊이가 어딘지 감감합니다...

촛불문화제가 계속해서 열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좀 답답합니다.
해결책이 나오겠지요? 예전에 올렸던 포스팅을 재포스팅을 합니다.
이명박 정부의 100일 되는 날이 오늘입니다.


이명박 정권이 업무를 시작한지 2달여가 지나고 있습니다.

각종 남발성 정책이 무너지는가 하면 우울한 소식도 많아서 하루하루 외로운 뉴스만 바라보기도 힘이 듭니다.
라면값 걱정을 하던 이명박 대통령은 결국 7% 경제성장률을 줄이고 물가를 잡겠다고 합니다.

물가는 당연하게 잡아야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공약으로 내세운 7%성장률과 주가포인트 3000은 어디로
날아갔습니까?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자 외인들의 매도세가 하늘을 가릅니다.

외신에서는 후진국의 면모를 보여준 선거였다, 정치적으로 역행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외인들도 썰물 빠지듯
빠지고 있습니다. 주가가 현재 연말을 비교해서 엄청 빠져있는 것은 알고 계시는지요?

경기 부양책은 무엇인지? 대운하만 파면 모든 경제가 살아날 듯 한 공약들은 다 어디로 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연히 듣고 싶어서 찾게된 넥스트의 4집앨범을 들으면서 노무현, 이명박 이 두 분의 느낌을 느껴봤습니다.

참고로 한나라당의 버르장머리를 고치실 김영삼 대통령은 바쁘신 것 같아서 접어둡니다.


1. 이명박 현 대통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과 노래의 가사를 비교하시면서 들어보세요.



Lazenca, Save Us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에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뿐 마지막 한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에 남은건 포기뿐인가
강철의 심장 청둥의 날개 펴고
복수의 칼을 높이 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꿈을 되돌려다오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없이는 허공에 흩어 지는가
강철의 심장 청둥의 날개 펴고 복수의 칼을 높이 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꿈을 되돌려다오




2. 노무현 전 대통령

아래의 사진과 가사 음악을 함께 들어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1D Mark II N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3.5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먼 훗날 언젠가

1. 나 거친 삶 속에서 너와 마주친
그순간에 모든게 바뀌어졌어
나 표현 못해도 내가 못 가진
그 따뜻함 싫지는 않았어

감추고 싶은 나의 지난날들
기억하기 싫은 내 삶의 흔적을


2. 넌 내가 잊어버린 마음을
여는 법을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줬어
넌 내가 포기했던 일상 속에
행복을 내게 돌려줬어

좀 더 다정하게 말하려 해도
그럴 재주없는 이런 나지만

네가 편히 잠 들수 있도록
너의 머리 말을 나항 상 지킬께
네가 무서운 꿈을 깨어나
내 이름 부를 땐 나 언제나

* 말하지 않아도 넌 그저 눈빛 만으로
날 편안하게 해 먼 훗날 언젠가
나를 둘러싼 이모든 시련이
끝나면 내곁에 있어줘
먼 훗날 언젠가 먼 훗날 언젠가






시대가 흐르면 역사가 판단 해 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노무현 정권을 지켜봤습니다.
사실 떡하니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에 공을 들인 저였지만 ^^; 수많은 공격과 무시 등을 받아 온 그분께서
온건하고 낮은 자세의 모습으로 계신 모습을 봐도 뿌듯합니다.

방송사에 일을 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뵈었을때 시골 아주머니의 부탁을 들어드리도록 노력 하겠다는
말씀을 하실 때 참 미안하고 어려운 표정의 행동을 바라본 저는 제가 다 민망할 정도로 정성을 다해서
귀를 기울이시더군요.

요새 이명박 지지자들은 정치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때면 조용히 듣고만 있다고 합니다.
과연 대통령으로 이명박을 선택하신 분들은 세상이 바뀌리라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수많은 정책이 엉터리고, 경제성장률부터 줄줄이 수정하고 내탓이 아니다라는 발뺌만 하고 있는데
참 순진한 국민들 제대로 속였구나 라는 생각만 듭니다.

환경부의 정책 보고를 할 때 환경에 대한 정책을 세워라 이야기 하고, 기업의 환경규제를 푸는 행위,
계속 대운하 공사를 감행 할 기세 등을 돌아보면 아찔합니다.

대운하 공사와 관련 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바랍니다.
http://monopiece.tistory.com/67

이명박 대통령과 인수위의 한 달 업적 포스팅은 트랙백을 참고 바랍니다.

유인촌 문화부장관이나 최시중 방통위위원장과 관련된 가사를 제보 부탁드립니다...^^



  1. Favicon of http://www.anfamily.net/mcsong BlogIcon mcsong 2008.03.24 20:19 신고

    흠.. 어려운 상황을 만드는건 결국 이명박 정부의 내각인거 같네요..
    상위 1%에 들어야 내각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부자인 분들께서 서민의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할꺼라는 착각을 아직도 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 예상하건데 박근혜가 계속 정치를 하는 것도 참모들과 주변에서의 부축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명박정부의 내각은 예상은 했었지만 도를 넘고 있고, 그렇게 뽑아놓은 유인촌이나 다른 장관들은 일은 안하고 이명박 정부 감싸기만 하고 있으니 당황스러운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지도 의문스럽군요.

  2. amajapan 2008.03.26 09:53 신고

    뭐 다 예상했던 일인데요 뭐...ㅡㅡㅋ

    대부분의 순진한 국민들, 똥인지 된장인지~현실도 몸으로 직접 겪어봐야 알겠...

    아니..겪어봐도 죽을때까지 제대로 모를껄요...???

    슬슬 장기적으로 이 저주받은 나라를 떠날 준비를 시작해야지...ㅎㅎ;;;

    • 아직 시간이 많다고는 하지만 우울한 뉴스를 듣게 되니
      점점 민심이 끓어오르는 느낌입니다.
      총선에서는 어떤 결과가 도출될런지 모르겠지만 우선 중요한 것은 정책이나 인물을 보고 제대로 평가를 해서 투표를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rzacoree BlogIcon 태극 2008.06.03 10:33 신고

    우리말 망치기론 최정상을 달리는 신해철씨의 예상이야 의식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했을 수 있는 것입니다.

    • 우리말 망치기...라는 부분에 대해서 잘 몰라서 ^^
      언급하기가 좀 그렇네요.

      이 포스트는 제가 생각한 난센스적 문제에 대한 하나의 비유에 불과합니다. 신해철씨가 생각한 것도 아니구요. ^^
      그런데 신해철씨께 이런 글을 올렸다 말씀은 드렸습니다.
      한참 웃으시더군요...^^

  4. 바보명박 2008.06.03 10:47 신고

    우연히 찾은 이명박 바보 장면
    http://blog.naver.com/myindah/100044556142

    • 재밌는 사진이네요.

      내가..라는 말을 하지 않아서 bbk 설립을 하지 않았다는 논리를 보여주셔서...허허

      이제 그만 보여주셔도 될 것 같은데...나중에 불알도 보여주실지 모르겠군요 ㅡ.ㅡ

촛불문화제가 계속해서 열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좀 답답합니다.
해결책이 나오겠지요? 예전에 올렸던 포스팅을 재포스팅을 합니다.
이명박 정부의 100일 되는 날이 오늘입니다.


이명박 정권이 업무를 시작한지 2달여가 지나고 있습니다.

각종 남발성 정책이 무너지는가 하면 우울한 소식도 많아서 하루하루 외로운 뉴스만 바라보기도 힘이 듭니다.
라면값 걱정을 하던 이명박 대통령은 결국 7% 경제성장률을 줄이고 물가를 잡겠다고 합니다.

물가는 당연하게 잡아야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공약으로 내세운 7%성장률과 주가포인트 3000은 어디로
날아갔습니까?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자 외인들의 매도세가 하늘을 가릅니다.

외신에서는 후진국의 면모를 보여준 선거였다, 정치적으로 역행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외인들도 썰물 빠지듯
빠지고 있습니다. 주가가 현재 연말을 비교해서 엄청 빠져있는 것은 알고 계시는지요?

경기 부양책은 무엇인지? 대운하만 파면 모든 경제가 살아날 듯 한 공약들은 다 어디로 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연히 듣고 싶어서 찾게된 넥스트의 4집앨범을 들으면서 노무현, 이명박 이 두 분의 느낌을 느껴봤습니다.

참고로 한나라당의 버르장머리를 고치실 김영삼 대통령은 바쁘신 것 같아서 접어둡니다.


1. 이명박 현 대통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과 노래의 가사를 비교하시면서 들어보세요.



Lazenca, Save Us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에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뿐 마지막 한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에 남은건 포기뿐인가
강철의 심장 청둥의 날개 펴고
복수의 칼을 높이 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꿈을 되돌려다오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없이는 허공에 흩어 지는가
강철의 심장 청둥의 날개 펴고 복수의 칼을 높이 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꿈을 되돌려다오




2. 노무현 전 대통령

아래의 사진과 가사 음악을 함께 들어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1D Mark II N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3.5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먼 훗날 언젠가

1. 나 거친 삶 속에서 너와 마주친
그순간에 모든게 바뀌어졌어
나 표현 못해도 내가 못 가진
그 따뜻함 싫지는 않았어

감추고 싶은 나의 지난날들
기억하기 싫은 내 삶의 흔적을


2. 넌 내가 잊어버린 마음을
여는 법을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줬어
넌 내가 포기했던 일상 속에
행복을 내게 돌려줬어

좀 더 다정하게 말하려 해도
그럴 재주없는 이런 나지만

네가 편히 잠 들수 있도록
너의 머리 말을 나항 상 지킬께
네가 무서운 꿈을 깨어나
내 이름 부를 땐 나 언제나

* 말하지 않아도 넌 그저 눈빛 만으로
날 편안하게 해 먼 훗날 언젠가
나를 둘러싼 이모든 시련이
끝나면 내곁에 있어줘
먼 훗날 언젠가 먼 훗날 언젠가






시대가 흐르면 역사가 판단 해 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노무현 정권을 지켜봤습니다.
사실 떡하니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에 공을 들인 저였지만 ^^; 수많은 공격과 무시 등을 받아 온 그분께서
온건하고 낮은 자세의 모습으로 계신 모습을 봐도 뿌듯합니다.

방송사에 일을 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뵈었을때 시골 아주머니의 부탁을 들어드리도록 노력 하겠다는
말씀을 하실 때 참 미안하고 어려운 표정의 행동을 바라본 저는 제가 다 민망할 정도로 정성을 다해서
귀를 기울이시더군요.

요새 이명박 지지자들은 정치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때면 조용히 듣고만 있다고 합니다.
과연 대통령으로 이명박을 선택하신 분들은 세상이 바뀌리라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수많은 정책이 엉터리고, 경제성장률부터 줄줄이 수정하고 내탓이 아니다라는 발뺌만 하고 있는데
참 순진한 국민들 제대로 속였구나 라는 생각만 듭니다.

환경부의 정책 보고를 할 때 환경에 대한 정책을 세워라 이야기 하고, 기업의 환경규제를 푸는 행위,
계속 대운하 공사를 감행 할 기세 등을 돌아보면 아찔합니다.

대운하 공사와 관련 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바랍니다.
http://monopiece.tistory.com/67

이명박 대통령과 인수위의 한 달 업적 포스팅은 트랙백을 참고 바랍니다.

유인촌 문화부장관이나 최시중 방통위위원장과 관련된 가사를 제보 부탁드립니다...^^



  1. Favicon of http://www.anfamily.net/mcsong BlogIcon mcsong 2008.03.24 20:19 신고

    흠.. 어려운 상황을 만드는건 결국 이명박 정부의 내각인거 같네요..
    상위 1%에 들어야 내각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부자인 분들께서 서민의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할꺼라는 착각을 아직도 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3.25 09:25 신고

      예상하건데 박근혜가 계속 정치를 하는 것도 참모들과 주변에서의 부축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명박정부의 내각은 예상은 했었지만 도를 넘고 있고, 그렇게 뽑아놓은 유인촌이나 다른 장관들은 일은 안하고 이명박 정부 감싸기만 하고 있으니 당황스러운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지도 의문스럽군요.

  2. amajapan 2008.03.26 09:53 신고

    뭐 다 예상했던 일인데요 뭐...ㅡㅡㅋ

    대부분의 순진한 국민들, 똥인지 된장인지~현실도 몸으로 직접 겪어봐야 알겠...

    아니..겪어봐도 죽을때까지 제대로 모를껄요...???

    슬슬 장기적으로 이 저주받은 나라를 떠날 준비를 시작해야지...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3.26 10:08 신고

      아직 시간이 많다고는 하지만 우울한 뉴스를 듣게 되니
      점점 민심이 끓어오르는 느낌입니다.
      총선에서는 어떤 결과가 도출될런지 모르겠지만 우선 중요한 것은 정책이나 인물을 보고 제대로 평가를 해서 투표를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rzacoree BlogIcon 태극 2008.06.03 10:33 신고

    우리말 망치기론 최정상을 달리는 신해철씨의 예상이야 의식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했을 수 있는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6.03 18:20 신고

      우리말 망치기...라는 부분에 대해서 잘 몰라서 ^^
      언급하기가 좀 그렇네요.

      이 포스트는 제가 생각한 난센스적 문제에 대한 하나의 비유에 불과합니다. 신해철씨가 생각한 것도 아니구요. ^^
      그런데 신해철씨께 이런 글을 올렸다 말씀은 드렸습니다.
      한참 웃으시더군요...^^

  4. 바보명박 2008.06.03 10:47 신고

    우연히 찾은 이명박 바보 장면
    http://blog.naver.com/myindah/100044556142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6.03 18:22 신고

      재밌는 사진이네요.

      내가..라는 말을 하지 않아서 bbk 설립을 하지 않았다는 논리를 보여주셔서...허허

      이제 그만 보여주셔도 될 것 같은데...나중에 불알도 보여주실지 모르겠군요 ㅡ.ㅡ

  5.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아침 신문을 읽으면서 주말에 개인사정으로 볼 수 없었던 TV뉴스를 보면서 사건사고가 연일 이어지는 것 같아
씁쓸한 기분으로 지하철에 오르고 출근을 했습니다.

어제 TV뉴스에서는 촛불문화제와 관련한 뉴스와 과잉진압에 대한 뉴스가 나왔고, 오늘 아침신문에서는
한나라당과 이명박대통령 후보 반대 댓글을 17차례 달았던 평범한 직장인이 정치적 선동을 했다는 이유로
벌금형을 받았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1심에서는 무죄였다가 다시 뒤바뀌게 된 것 입니다.

아침 신문에 눈에 들어오는 4가지 뉴스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음식점들이 폐업하고 있고, 폐업이 늘고 있고, 올해 들어서 3,619개의 음식점이 폐업했다는
뉴스가 있어서 읽어 봤습니다. 물가는 급등하고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데 반해서 자영업자를 살려줄 정치적인
정책이나 대안,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는 부분이 큰 우려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5.6 | +0.33 EV | 18.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두번째로는 기름값이 폭등하고 있어서 서민들은 마트에 갈 때도 지하철을 타고 가게 되었다는 인터뷰와 실생활
경제가 역류 현상처럼 제 갈길로 가지 못하고 있다는 뉴스였습니다. 생업을 자동차로 하시는 분들의 피해와
생활은 안봐도 뻔한 것 처럼 어렵게 느껴지리란 생각을 했습니다.

세번째로는 쇠고기 문제가 조만간 정부측의 입장으로 정리가 될 모양입니다. 고시를 강행하고 시민들은
연행하고, 불법적인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처벌을 받게 하고, 그러지 못하게 막아야 하겠지만 어제 TV뉴스나
인터넷 뉴스를 보면 너무 심한 과잉진압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이 부분은 좀 더 객관적인
뉴스를 읽거나 다른 뉴스를 읽어봐야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번째로는 대운하사업과 관련한 김이태박사의 양심선언이란 뉴스였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모르다가
오늘 아침 읽게 되었는데, 다시 한 번 뒤통수를 얻어 맞은 느낌이 강하게 들게 되었습니다.
이 뉴스를 읽으면서 며칠전 MBC 뉴스데스크에서 앵커가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대운하 사업을 일제시대 독립운동 하는 것처럼 하는 정부가 놀랍다'라는 멘트가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적어도 떳떳한 사업이라면 제대로 공표하고 국민이 알기 쉽고 편한 정보의 공유가 이루어져야 정당한 사업으로
볼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합니다.


언제부턴가 우리나라의 대통령과 정부는 계속 질타를 받고 욕을 먹고 있습니다.
욕을 하는 대상은 둘 중 하나였습니다. 국민과 언론.

지금 어떻습니까? 계속 이상하고 반대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이 칭찬하면 옳고 바른 대통령과 정부가 되는 것이고, 국민이 쓴소리하고 거부하면 국민이 이상해 지는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지말고, 쓴소리와 정부와 대통령에게 반하는 기사를 쓰는 언론사를 소송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나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게 자신의 정당함과 타당함을 이해시키는 큰 힘이 되는 것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MB정부 정말 제대로 길을 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국민들도 생각을 표현하고, 말을 할 때 '작은정부', '이명박대통령', '청와대'에 다치지 않기 위해서는
좀 더 객관적이고, 사실에 입각한 정보를 바탕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말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들을 위해서 생각하고 자성하고 반성하는 역할을 우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다치지 않기
위해서 라는 것 보다는 개인이나 이웃을 위한 담장이나 안전도구를 준비하고 적절한 행동을 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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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cnal.egloos.com BlogIcon Jerohm 2008.05.26 14:21 신고

    어제도 집회에 갔었고, 오늘도 갈 예정입니다:-) 참 살아있다는 느낌이 불끈불끈 들더라구요.

아침 신문을 읽으면서 주말에 개인사정으로 볼 수 없었던 TV뉴스를 보면서 사건사고가 연일 이어지는 것 같아
씁쓸한 기분으로 지하철에 오르고 출근을 했습니다.

어제 TV뉴스에서는 촛불문화제와 관련한 뉴스와 과잉진압에 대한 뉴스가 나왔고, 오늘 아침신문에서는
한나라당과 이명박대통령 후보 반대 댓글을 17차례 달았던 평범한 직장인이 정치적 선동을 했다는 이유로
벌금형을 받았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1심에서는 무죄였다가 다시 뒤바뀌게 된 것 입니다.

아침 신문에 눈에 들어오는 4가지 뉴스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음식점들이 폐업하고 있고, 폐업이 늘고 있고, 올해 들어서 3,619개의 음식점이 폐업했다는
뉴스가 있어서 읽어 봤습니다. 물가는 급등하고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데 반해서 자영업자를 살려줄 정치적인
정책이나 대안,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는 부분이 큰 우려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5.6 | +0.33 EV | 18.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두번째로는 기름값이 폭등하고 있어서 서민들은 마트에 갈 때도 지하철을 타고 가게 되었다는 인터뷰와 실생활
경제가 역류 현상처럼 제 갈길로 가지 못하고 있다는 뉴스였습니다. 생업을 자동차로 하시는 분들의 피해와
생활은 안봐도 뻔한 것 처럼 어렵게 느껴지리란 생각을 했습니다.

세번째로는 쇠고기 문제가 조만간 정부측의 입장으로 정리가 될 모양입니다. 고시를 강행하고 시민들은
연행하고, 불법적인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처벌을 받게 하고, 그러지 못하게 막아야 하겠지만 어제 TV뉴스나
인터넷 뉴스를 보면 너무 심한 과잉진압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이 부분은 좀 더 객관적인
뉴스를 읽거나 다른 뉴스를 읽어봐야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번째로는 대운하사업과 관련한 김이태박사의 양심선언이란 뉴스였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모르다가
오늘 아침 읽게 되었는데, 다시 한 번 뒤통수를 얻어 맞은 느낌이 강하게 들게 되었습니다.
이 뉴스를 읽으면서 며칠전 MBC 뉴스데스크에서 앵커가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대운하 사업을 일제시대 독립운동 하는 것처럼 하는 정부가 놀랍다'라는 멘트가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적어도 떳떳한 사업이라면 제대로 공표하고 국민이 알기 쉽고 편한 정보의 공유가 이루어져야 정당한 사업으로
볼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합니다.


언제부턴가 우리나라의 대통령과 정부는 계속 질타를 받고 욕을 먹고 있습니다.
욕을 하는 대상은 둘 중 하나였습니다. 국민과 언론.

지금 어떻습니까? 계속 이상하고 반대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이 칭찬하면 옳고 바른 대통령과 정부가 되는 것이고, 국민이 쓴소리하고 거부하면 국민이 이상해 지는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지말고, 쓴소리와 정부와 대통령에게 반하는 기사를 쓰는 언론사를 소송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나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게 자신의 정당함과 타당함을 이해시키는 큰 힘이 되는 것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MB정부 정말 제대로 길을 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국민들도 생각을 표현하고, 말을 할 때 '작은정부', '이명박대통령', '청와대'에 다치지 않기 위해서는
좀 더 객관적이고, 사실에 입각한 정보를 바탕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말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들을 위해서 생각하고 자성하고 반성하는 역할을 우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다치지 않기
위해서 라는 것 보다는 개인이나 이웃을 위한 담장이나 안전도구를 준비하고 적절한 행동을 해야 할 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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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cnal.egloos.com BlogIcon Jerohm 2008.05.26 14:21 신고

    어제도 집회에 갔었고, 오늘도 갈 예정입니다:-) 참 살아있다는 느낌이 불끈불끈 들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삽과 시멘트를 좋아하시는 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서울시장 재임시절 히트를 쳤던 몇가지가 있다.

버스중앙차로를 시행해서 날려먹은 예산과 더불어 청계천에 물을 끌어 올리고 수십억원의 관리비를 탕진했던 전시 행정의 달인이 아니던가?

만류에도 불구하고 숭례문을 개방했음은 물론이요 개방 후에 안전요원을 모두 빼버리고, 무인경비업체에 용역을 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시행 해 버린 것이다.

그리고, 개방을 하더라도 시민들이 보기 좋게 개방을 했어야지
누구나 들락날락 할 수 있고, 김밥 싸들고 와서 왁자지껄 떠들게
개방을 해놓고 이제와서 누구 탓이다라고 삿대질만 해대는 걸
보니 기가 차고 놀랍기 그지없다...

결과적으로 보면 만행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청계천의 경우 한달 관리비가 약 6억원이 소요되고 있음에도 그 예산이 모두 서민의 주머니에서 빠져나가고 있음에도 청계천이 만인의 공원이고 휴식처이자 안락처로 변하고 있다는 언론플레이를 볼 때마다 기가차고 맥이 빠진다.






앞서 언급한 버스중앙차로의 빨간 아스팔트는 수시로 깨지는 모습을 보이고, 저렇게 잘 깨지고 부셔지는
빨간 아스팔트로 하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지 누구에게 좋은 일을 하고 있는지 의구심을 갖고 생각을 해 본지도
벌써 수개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빨간 아스팔트는 깨지고 다시 복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운하 사업을 하면 30만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하는 공약을 본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30만이 모두 땅을 파는 일을 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또, 특별하게 대운하 사업에 무직노동자를 쓰는데
맡길만한 일이 있는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이 사람들을 비정규직으로 쓸까? 비정규직이라도 평균 2백만원의 월급을 받는다고 가정 해 보자.

300,000명 * 2,000,000원 = 6천억이라는 금액이 계산된다.

대운하라는 물줄기를 만들어 내는 공사를 하면서 매달 6천억원이라는 수익이 어디서 발생 될 수 있을까?
하나 더 총금액이 6천억원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공사기간은 이명박 측에서 보여주었던 자료를 보면 4년이라 생각한다면...
그 실질적 금액은 6천억 * 48개월 = 28조 8천억원이 일자리를 가진 노동자들의 월급으로 빠져 나간다는
계산이 나온다.

대운하의 공사금액은 16조에서 20조를 사이에 두고 말이 많은데 대충 따져본 금액이 60조원이다.

과연 이 대운하라는 괴물을 만들어 내서 천문학적인 수치의 예산을 퍼 부어야 하는지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실정이다.

또, 저런 거대한 공사금액을 뽑아 낼 곳이 어디인지 외자유치를 부르짖고 있는 이명박 정부가 외자로 얼마나
유치할런지 알 길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다.

그 밖에도 대운하를 위해서 희생되는 이야기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신념과 공약실현을 위해서
불도저를 밀고 계신 한나라당과 이명박, 인수위를 보면 가슴이 뜨거워 진다.

숭례문 사태를 보면서 문화재청과 소방방재청, 말만 로보캅스런 텔레캅의 책임 회피와 말들을 듣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하다.

문화재에 불이 났음에도 끄러가지 못한 소방대원은 물론이고, 적은 불이 나서 불을 끄다가 문화재가 다치면
혼 날 생각부터 했던 소방대원도 그렇고, 용역받은 텔레캅 여러분들은 근무시간 철저하게 지켜 주셨고,
안일한 문화재 보호와 관리방법, 대책도 전무한 이 나라의 뻔뻔한 얼굴들을 보자니 가슴이 답답하다.

얼씨구나 하고 내놓은 복원사업은 200억원에 2-3년이 걸린다고 빠르게 뉴스로 퍼져 나간다.
그냥 불탔으니 복원하면 끝인가?

어제 KBS에서 진단한 동대문 역시 남대문과 별반 다를게 없다.
소화기 2개가 덩그라니 놓여져 있고, 관리는 안되서 보기가 민망한 모습이다.

언젠가 일본여행기에 적어 놓은 그리고 일본에서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바를 하나 이야기 하자면
어느 시골에 있는 신사를 간 적이 있는데 그 신사의 관리가 얼마나 철저하고 깨끗하던지...
놀라서 우리나라의 모습을 곰곰히 생각 했던 기억이다.

선진국과 선직국이 아닌 나라를 비교하자는 말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내가 지금 살아오면서 느껴본 바로는 우리나라는 멀었다.
무엇인가를 바꾸려고 한다면 기초적인 것, 아주 초보적인 것 부터 뜯어 내야 할 것이다.

돌아오는 총선도 두렵다. 그 밥에 그 나물이 아마도 상다리를 부러뜨리지 않을까 하는 염려때문이다.



크고 굵직한 일이 생길 때 마다 높은 어르신들은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왜 서민의 돈을 모아서 복원을 해야 할까요? 왜 서민들이 태안에서 기름을 닦고 있을까요?


이명박 당선자께서는 '대운하' 사업 좀 심각하게 고민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www.black2white.org BlogIcon 괴ㅈ 2008.02.12 13:32 신고

    삽과 시멘트를 좋아하는건 그렇다쳐도,
    삽질까지 너무 좋아하셔서 큰일입니다.

  2. Favicon of http://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08.02.13 11:06 신고

    버스중앙차로제나 청계천은 상당히 적절한 지적이십니다.
    지금 거기에 쏟아붓는 돈만 해도 서민들의 주머니에서 나가고 있는데,
    거기에 돈이 물로 흐르느라 서울시 복지는 이모양 이꼴인가 봅니다.
    게다가 청계천에는 쥐만 들끓는다고 하더군요.

    일만 벌려놓고 뒷수습은 나몰라라,
    돈들 일 생기면 싹 도망치는 수법.
    대운하 짓고도 그렇게 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반드시 막아야겠다는 생각은 청계천의 교훈만으로도 충분한데
    숭례문의 충격파가 더해졌으니 원...

    •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청계천에서 쫒겨난 영세민들은 동대문 축구장에서 장사를 하고 계셨는데 그 곳도 이제 허물어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새로 들어설 상가는 돈이 없으면 들어가지 못할뿐더러 그곳에 입주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받는다고 하니 청계천 괴물이 영세민 업자를 잡아 먹고 있는 상황으로 바뀌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청계천에서 장사를 하셨던 업주들과 대화를 하면 쉽게 해결될텐데 그런일이 전무하니 난감한 것 같습니다.

      또 그 업자들이 정작 청계천에서 여가를 즐기고 계실까요? 정말 영세민과 서민은 청계천에 발을 들여놓을 시간없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게 현실입니다.

      무책임한 언론역시도 질타를 받아 마땅한데 국민은 여론에 놀아나고 있고, 여론을 채찍질 하는 사람은 없으니 큰 문제가 아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3. 막대기 흉아^.^ 2008.02.13 12:15 신고

    청계천도 그렇고 뚝섬도 그렇고 결국은 부동산 투기업자와 건설업자의 배만 불려주는짓거리지.
    운하도 결국은 건설업자와 그 주변지역의 땅을 이미 사재기한 서울 특별 시민들과 토착 지주들만을
    위한 그들만의 잔치로 전락할테고,건설업계의 수주과정에서 벌어지는 하도급업체비리는 여전히
    이땅에 실감나게 존재하는데,이 번 운하사업이 만약에 실행된다면 그들 사이에서 오가는 뇌물도
    천문학적인 건설비용에 비례하리라는 건 당연한 일일게고,그 떡고물에 군침 흘리며 기다리고 있는 자들은 또 얼마나 마음 설레겠는감.

    • 정확한 계산과 기획, 대안이나 피해에 대한 분석도 적은 것 같고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어 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노파심이 앞선 것은 그간 이명박 당선자와 인수위, 한나라당이 해 온 일들이 맞물려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투자명목으로 투기를 해서 얻은 돈들에 대해서 아무도 터치하지 않게 되고, 총선에서도 한나라당이 독식하면서 얻을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에게 돌아 갈 일이구요.

      돈이야 누구든 벌고 싶지만 나쁜 짓 해서 번 돈으로 땅땅거리는 모습을 보자니 씁쓸함이 많이 남습니다.

  4. Favicon of http://5bpa.tistory.com BlogIcon 장작가 2008.02.13 13:58 신고

    기본이 안 되어 있기에 많은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기본을 다지는 작업을 해야 할 시기에 다시 땅을 파겠다니... 심히 걱정됩니다.

  5. Favicon of http://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14 20:46 신고

    대운하도 이런 식으로 하겠죠.
    제발 안했으면 좋겟네요.
    전시행정에 급급해서 뭐 하나라도 뽑으려고 하고,
    그러다 문제 생기면 국민들에게 돈내라니.. 미친 것드!

    • 가만히 돌이켜 보면 원인제공자는 항상 권력과 부가 막강한 사람들입니다. 반성은 없고 책임만 회피하는데 급급합니다. 그런데도 정치인은 매번 똑같은 사람이 당선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삽과 시멘트를 좋아하시는 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서울시장 재임시절 히트를 쳤던 몇가지가 있다.

버스중앙차로를 시행해서 날려먹은 예산과 더불어 청계천에 물을 끌어 올리고 수십억원의 관리비를 탕진했던 전시 행정의 달인이 아니던가?

만류에도 불구하고 숭례문을 개방했음은 물론이요 개방 후에 안전요원을 모두 빼버리고, 무인경비업체에 용역을 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시행 해 버린 것이다.

그리고, 개방을 하더라도 시민들이 보기 좋게 개방을 했어야지
누구나 들락날락 할 수 있고, 김밥 싸들고 와서 왁자지껄 떠들게
개방을 해놓고 이제와서 누구 탓이다라고 삿대질만 해대는 걸
보니 기가 차고 놀랍기 그지없다...

결과적으로 보면 만행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청계천의 경우 한달 관리비가 약 6억원이 소요되고 있음에도 그 예산이 모두 서민의 주머니에서 빠져나가고 있음에도 청계천이 만인의 공원이고 휴식처이자 안락처로 변하고 있다는 언론플레이를 볼 때마다 기가차고 맥이 빠진다.






앞서 언급한 버스중앙차로의 빨간 아스팔트는 수시로 깨지는 모습을 보이고, 저렇게 잘 깨지고 부셔지는
빨간 아스팔트로 하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지 누구에게 좋은 일을 하고 있는지 의구심을 갖고 생각을 해 본지도
벌써 수개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빨간 아스팔트는 깨지고 다시 복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운하 사업을 하면 30만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하는 공약을 본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30만이 모두 땅을 파는 일을 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또, 특별하게 대운하 사업에 무직노동자를 쓰는데
맡길만한 일이 있는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이 사람들을 비정규직으로 쓸까? 비정규직이라도 평균 2백만원의 월급을 받는다고 가정 해 보자.

300,000명 * 2,000,000원 = 6천억이라는 금액이 계산된다.

대운하라는 물줄기를 만들어 내는 공사를 하면서 매달 6천억원이라는 수익이 어디서 발생 될 수 있을까?
하나 더 총금액이 6천억원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공사기간은 이명박 측에서 보여주었던 자료를 보면 4년이라 생각한다면...
그 실질적 금액은 6천억 * 48개월 = 28조 8천억원이 일자리를 가진 노동자들의 월급으로 빠져 나간다는
계산이 나온다.

대운하의 공사금액은 16조에서 20조를 사이에 두고 말이 많은데 대충 따져본 금액이 60조원이다.

과연 이 대운하라는 괴물을 만들어 내서 천문학적인 수치의 예산을 퍼 부어야 하는지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실정이다.

또, 저런 거대한 공사금액을 뽑아 낼 곳이 어디인지 외자유치를 부르짖고 있는 이명박 정부가 외자로 얼마나
유치할런지 알 길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다.

그 밖에도 대운하를 위해서 희생되는 이야기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신념과 공약실현을 위해서
불도저를 밀고 계신 한나라당과 이명박, 인수위를 보면 가슴이 뜨거워 진다.

숭례문 사태를 보면서 문화재청과 소방방재청, 말만 로보캅스런 텔레캅의 책임 회피와 말들을 듣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하다.

문화재에 불이 났음에도 끄러가지 못한 소방대원은 물론이고, 적은 불이 나서 불을 끄다가 문화재가 다치면
혼 날 생각부터 했던 소방대원도 그렇고, 용역받은 텔레캅 여러분들은 근무시간 철저하게 지켜 주셨고,
안일한 문화재 보호와 관리방법, 대책도 전무한 이 나라의 뻔뻔한 얼굴들을 보자니 가슴이 답답하다.

얼씨구나 하고 내놓은 복원사업은 200억원에 2-3년이 걸린다고 빠르게 뉴스로 퍼져 나간다.
그냥 불탔으니 복원하면 끝인가?

어제 KBS에서 진단한 동대문 역시 남대문과 별반 다를게 없다.
소화기 2개가 덩그라니 놓여져 있고, 관리는 안되서 보기가 민망한 모습이다.

언젠가 일본여행기에 적어 놓은 그리고 일본에서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바를 하나 이야기 하자면
어느 시골에 있는 신사를 간 적이 있는데 그 신사의 관리가 얼마나 철저하고 깨끗하던지...
놀라서 우리나라의 모습을 곰곰히 생각 했던 기억이다.

선진국과 선직국이 아닌 나라를 비교하자는 말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내가 지금 살아오면서 느껴본 바로는 우리나라는 멀었다.
무엇인가를 바꾸려고 한다면 기초적인 것, 아주 초보적인 것 부터 뜯어 내야 할 것이다.

돌아오는 총선도 두렵다. 그 밥에 그 나물이 아마도 상다리를 부러뜨리지 않을까 하는 염려때문이다.



크고 굵직한 일이 생길 때 마다 높은 어르신들은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왜 서민의 돈을 모아서 복원을 해야 할까요? 왜 서민들이 태안에서 기름을 닦고 있을까요?


이명박 당선자께서는 '대운하' 사업 좀 심각하게 고민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www.black2white.org BlogIcon 괴ㅈ 2008.02.12 13:32 신고

    삽과 시멘트를 좋아하는건 그렇다쳐도,
    삽질까지 너무 좋아하셔서 큰일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2.12 13:34 신고

      아이들이 보고 개그콘서트라 생각하고 따라할까봐 무섭습니다. 숭례문의 경우는 화재보다 그 전 상황이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2. Favicon of http://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08.02.13 11:06 신고

    버스중앙차로제나 청계천은 상당히 적절한 지적이십니다.
    지금 거기에 쏟아붓는 돈만 해도 서민들의 주머니에서 나가고 있는데,
    거기에 돈이 물로 흐르느라 서울시 복지는 이모양 이꼴인가 봅니다.
    게다가 청계천에는 쥐만 들끓는다고 하더군요.

    일만 벌려놓고 뒷수습은 나몰라라,
    돈들 일 생기면 싹 도망치는 수법.
    대운하 짓고도 그렇게 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반드시 막아야겠다는 생각은 청계천의 교훈만으로도 충분한데
    숭례문의 충격파가 더해졌으니 원...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2.13 14:14 신고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청계천에서 쫒겨난 영세민들은 동대문 축구장에서 장사를 하고 계셨는데 그 곳도 이제 허물어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새로 들어설 상가는 돈이 없으면 들어가지 못할뿐더러 그곳에 입주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받는다고 하니 청계천 괴물이 영세민 업자를 잡아 먹고 있는 상황으로 바뀌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청계천에서 장사를 하셨던 업주들과 대화를 하면 쉽게 해결될텐데 그런일이 전무하니 난감한 것 같습니다.

      또 그 업자들이 정작 청계천에서 여가를 즐기고 계실까요? 정말 영세민과 서민은 청계천에 발을 들여놓을 시간없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게 현실입니다.

      무책임한 언론역시도 질타를 받아 마땅한데 국민은 여론에 놀아나고 있고, 여론을 채찍질 하는 사람은 없으니 큰 문제가 아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3. 막대기 흉아^.^ 2008.02.13 12:15 신고

    청계천도 그렇고 뚝섬도 그렇고 결국은 부동산 투기업자와 건설업자의 배만 불려주는짓거리지.
    운하도 결국은 건설업자와 그 주변지역의 땅을 이미 사재기한 서울 특별 시민들과 토착 지주들만을
    위한 그들만의 잔치로 전락할테고,건설업계의 수주과정에서 벌어지는 하도급업체비리는 여전히
    이땅에 실감나게 존재하는데,이 번 운하사업이 만약에 실행된다면 그들 사이에서 오가는 뇌물도
    천문학적인 건설비용에 비례하리라는 건 당연한 일일게고,그 떡고물에 군침 흘리며 기다리고 있는 자들은 또 얼마나 마음 설레겠는감.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2.13 14:10 신고

      정확한 계산과 기획, 대안이나 피해에 대한 분석도 적은 것 같고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어 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노파심이 앞선 것은 그간 이명박 당선자와 인수위, 한나라당이 해 온 일들이 맞물려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투자명목으로 투기를 해서 얻은 돈들에 대해서 아무도 터치하지 않게 되고, 총선에서도 한나라당이 독식하면서 얻을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에게 돌아 갈 일이구요.

      돈이야 누구든 벌고 싶지만 나쁜 짓 해서 번 돈으로 땅땅거리는 모습을 보자니 씁쓸함이 많이 남습니다.

  4. Favicon of http://5bpa.tistory.com BlogIcon 장작가 2008.02.13 13:58 신고

    기본이 안 되어 있기에 많은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기본을 다지는 작업을 해야 할 시기에 다시 땅을 파겠다니... 심히 걱정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2.13 14:11 신고

      어릴적 많이 듣던 기초부터 다시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가면 갈수록 서민의 눈물이 많아 질텐데 걱정이네요.

  5. Favicon of http://blutom.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14 20:46 신고

    대운하도 이런 식으로 하겠죠.
    제발 안했으면 좋겟네요.
    전시행정에 급급해서 뭐 하나라도 뽑으려고 하고,
    그러다 문제 생기면 국민들에게 돈내라니.. 미친 것드!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2.14 22:37 신고

      가만히 돌이켜 보면 원인제공자는 항상 권력과 부가 막강한 사람들입니다. 반성은 없고 책임만 회피하는데 급급합니다. 그런데도 정치인은 매번 똑같은 사람이 당선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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