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프라임

국가교육회의가 꼭 봐야 할 방송프로그램? EBS 대학입시의 진실


EBS 교육 다큐멘터리 [대학입시의 진실]은 상당한 파급력을 가졌다. 수많은 찬성, 반대의견이 존재했고, 결론이 나지 않았다. 제작부서로 "이견이 있다는 내용의 항의는 물론, 제대로 된 방송프로그램이 맞느냐?"는 논란도 이어졌다. 이런 파급력은 분명 교육업계의 자본, 수익증대와 연결된다. 자신들의 주머니가 비워지는 것에 대한 우려는 물론 학생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기회의 균등함을 평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대학입시의 진실]에 따르면, 대학은 입학사정관제를 두고 학생들을 공정한 제도로 평가하지 않고 있었다. 누가 작성했는지?에 대한 관심보다는 학생부 두께가 합격을 판가름 하기도 했다.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학생선발을 하지 않거나, 선생님들은 수험생의 학생부를 몰래 접속해서 우수 학생에게 특별한 가산점을 수정, 추가하고 있었다.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학생부 기록의 가치가 있는 행사나 경시대회정보 등을 빈번하게 노출해서 상위권만을 위한 학교로 변신했다. 


학교는 왜 이렇게 변종이 되었을까?


국가교육회의가 대학입시정책을 발표하기 전에 꼭 시청해야 할 프로그램 - EBS 다큐프라임. 대학입시의 진실


학교는 소위 말하는 좋은 학교라는 평판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한다. 불법적인 행동을 하면서도 명문고라는 타이틀이 우선되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 학교의 변종 행동에 따라서 학생, 선생님, 학부모도 변화하고, 즐거움이 사라진 학교로 전락한다. 생태계가 무너지듯 학교의 권위와 공정한 학생 성적 부여도 실종되고 말았다.


즉, 학교 자체가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지 않고,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학생부 실적, 기록, 스펙쌓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모아 심화반을 만들고, 특혜를 부여하고 있다. 



[대학입시의 진실]에서는 약 3만명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학생, 교사, 학부모를 통해 얻은 결론은?

- 수능 정시가 가장 공평한 입시제도라고 말하고 있다. 

- 이는 다시 말하면 학생부 종합전형이 학생부의 두께로 합격여부를 가르고 있다는 결과다. 

- 학교가 변질되어 버린 이유는 분명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죄의식이 사라진 것이다. 





학종(학생부 종합전형)이라 일컬어 지는 대입제도는 사교육업체(입시컨설팅)의 덩치를 키웠다. 학교에서 소외된 학생들은 컨설팅을 통해서 인터뷰하고, 자신의 진로를 3가지 정도로 정해준다. 자신에게 유리한 학생부 기록이 만들어 지기 위해서는 컨설팅의 지침을 따른다. 그리고, 어떤 책과 활동, 경시대회 참가를 통해서 대학 진학에 가까워 진다. 이게 바로 현실이었다. 


소위 말하는 컨설팅 업체의 관리를 통해서 모든 기록이 학생부에 기록되고, 이 학생은 그 기록에 의해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선생님들의 평가 내용이 동일하지만 상위권 학생들에게 1-2문장을 더 적어주고, 차별이란 이름의 폭력을 행사하는 제도가 학종이다. 


우리 아이들은 공장에서 만든 제품처럼 인간(수험생)이 공장(컨설팅 업체)의 제품으로 살아가는 것? 그 것을 학교, 선생님, 학부모가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학생들이 공장 제조품과 같은 소모품은 아니지 않는가? 자문자답을 해야 할 시간이다. 



이미지 출처 / EBS


이제 곧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을 발표한다. 국가교육회의는 매우 중요한 대학입시제도의 개편방향을 정해야 할 시점이다. 대학입시제도의 평가 방법이 100% 신뢰를 갖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 이해 당사자들이 거부하고 있는 학생부 종합전형과 입학사정관제로 몰입된 제도가 유지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이런 제도들은 축소하고, 변화를 주어야 마땅하다. 


우리가 어른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학생들을 유도하려면 바른 교육, 바른 정책을 통해서 개천에서도 용이 날 수 있는 사회를 마련해야 한다. 이런 노력속에서 진흙 속 진주를 발견하듯 다양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저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EBS에서 방송된 '공부 못하는 아이'는 5편짜리 프로젝트다. 3편까지 시청한 내용을 중심으로 후기를 적어본다. 아이들은 공부에 힘들고 지쳐있다. 부모가 말하는 공부해라는 아이의 공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직접 깨우치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아이는 그냥 어정쩡한 상태에서 공부만 하는 공부기계만 될 뿐이란게 이 다큐멘터리의 핵심 내용이다. 


@EBS 다큐프라임 - 공부 못하는 아이

 

 


과연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보다는 아이들 관점에서 관점을 어떻게 바꿔 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전문가, 교사, 학부모, 공부를 하는 대상자인 아이들의 시선에서 공부를 바라본다. 또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노력하길 권고한다.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살펴보면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공부 접근법의 해답에 근접해 간다. 선택권과 자율성을 보장해 주고 자기주도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키워주는게 중요하다. 이는 교육전문가와 선생님, 학부모가 일치된 의견을 내고 있다. 단순하지만 쉽게 변화하기 어려운 시스템은 분명하다. 


 

다만, 이런 시스템에서도 자유분방하면서 편하게 공부에 접근하도록 유도해야 하고, 아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공부방법을 찾아 나서는게 중요하다. 부모는 아이의 방향설정을 위해서 간섭과 조언보다는 소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소통이란게 어려운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찾아 나서는게 중요하다.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에서는 부모에게 이렇게 말한다.  넌 잘하고 있고, 잘 할 것이다라는 방향 설정만 잘 해도 부모가 걱정하는 방향으로 튀지 않기 때문이라고 조언한다.  

 


결론은 의외로 간단하게 보인다. 공부 못하는 아이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아이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주고, 재밌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다'가 핵심이다.현실적으로 바라볼 때 과연 간단한 일인지 고민해 볼 필요도 있다. 부모의 마음 한도끝도 없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 부모들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심이 아니라 소통하는 마음이 먼저다.

 

이게 핵심이다.

  1.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1.13 14:55 신고

    결론을 보니 의외로 쉬운듯 하면서도
    실천 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아내랑 생각 좀 해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aquaplanetstory.tistory.com BlogIcon aquaplanet 2015.01.15 13:21 신고

    잘 읽었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해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손석희(교수) 앵커의 뉴스 보도가 신뢰성 회복은 물론 중요 언론으로 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JTBC의 뉴스 보도는 공정하고, 신속하며, 통렬한 반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매체로 나아가는 듯 합니다. EBS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킹 메이커'라는 프로그램은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3편에 걸쳐 다루고 있습니다. 대선전쟁, 한 나라의 수장을 뽑는 대통령 선거에 감춰진 비밀을 '손석희'교수가 전달합니다.

 

EBS 다큐프라임에서 준비한 '킹 메이커'!! 다른 방송사들이 하루하루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한다면 EBS는 대통령이 어떻게 변화되고,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손석희 교수에게 묻다

- EBS <다큐프라임> ‘킹 메이커’ 

 

 

 

 

 

 

 
 
  interview. '킹 메이커' 진행자, 손석희 교수에게 묻다!                                        
 
 
Q. 다큐프라임 <킹 메이커>를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보여주시네요. <킹 메이커> 진행자에 응한 이유는 무엇인지요?
 
우선은 미디어와 정치라는 것이 제가 늘 부딪히고 있는 분야들이어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미디어에 있으면 자꾸 현상을 다루는 데에만 매몰되기 쉬운데 선거전을 소재로 매우 분석적으로 접근한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제작진의 열의도 매우 중요했습니다. 이주희 프로듀서는 사담을 나눌 때도 대부분 프로그램 내용과 관련된 얘기만 했습니다. 저로서는 문화방송이 아닌 다른 방송의 프로그램을 처음 진행하게 된 것이어서 솔직히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방금 말씀드린 두 가지가 가장 크게 작용했습니다.
 
 
Q. 2003년 12월, 문화일보에 ‘킹 메이커는 오직 국민뿐’이란 제목의 칼럼을 쓰신 적이 있는데요. 10년 가까이 지난 현재의 ‘킹 메이커’는 어떻게 진화되었다고 보시는지요?
 
프로그램에서 말하는 킹 메이커는 물론 대중을 상대로 선거전을 기획하고 실행해가는 사람들을 말하지만, 그들의 전략에 부응하기도 하고 또는 저항하기도 하는 주체는 역시 또 대중들이겠지요. 그런 면에서 보자면 킹 메이커는 여전히 유권자 대중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정치인을 포함한 선거기획가들의 전략을 꿰뚫어보는 현명한 대중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라는 것이고 저희 프로그램도 그 점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Q. 이번 다큐는 킹 메이커란 주제 아래 역사 속 선거전의 다양한 사례를 보여줄 텐데 요. 교수님께서 가장 흥미롭게 생각하는 사례는 무엇입니까?
 
<킹 메이커>는 총 3부작인데 세 가지의 주제, 즉 네거티브 선거전의 전말과 중도파의 실체, 그리고 SNS를 이용한 선거전 모두가 다 흥미롭고 여기에 나오는 사례들 역시 모두가 흥미롭습니다. 굳이 어느 것 하나를 꼽기는 어렵습니다. 1부에서는 88년 미국의 부시와 96년 러시아의 옐친이 네거티브를 통해 열세를 뒤집는 과정과 그 불행한 결말, 2부에서는 지금은 칭송 받고 있는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이 당시에는 같은 당에서도 극렬한 공격을 받았던 정책이었다는 것과 이를 선거를 통해 설득해간 과정, 그리고 3부에서는 오바마가 SNS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Q. 선거철이 되면 오직 대통령 당선만을 목적으로 언론플레이와 네거티브 전략을 일삼는 선거관련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국민들이 이들의 이러한 계략에 휩쓸리지 않을 방법이 있을까요?
 
언론플레이와 네거티브 전략은 선거와의 관계로 보자면 바늘과 실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그런 걸 하지 말자고 약속해도 후보자나 유권자나 안 믿을 겁니다. 또한 그것이 무조건 하지 말아야 할 것들도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는 정당한 검증이냐, 허위사실을 들고 휘둘러 대느냐인데 후자를 막기 위해서라도 언론의 역할이 크다고 봅니다. 그런데 사실 유권자들은 이미 많은 것을 눈치 채고 계시지 않나요?
 
 
Q. <킹 메이커> 다큐팀과 취재를 동행하시면서 현대사회의 정치에 대해 새롭게 깨달으신 점이 있다면?
 
흔한 말이 됐지만, 결국은 투명하게 소통하지 않으면 이제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이고 또한 힘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중들은 이미 눈부시게 빠른 속도로 네트워크화 되어서 소통하고 있는데 정치는 여전히 일방적이고 그것이 언론을 이용해서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만큼 성공 가능성은 낮아질 것이라고 봅니다.
 
 
Q. 킹 메이커란 개념은 무수히 많은 모습을 띠고 있을 텐데요. 투표를 하는 국민 자체가 바로 킹 메이커라고 하셨습니다. 정치전략에 지쳐 투표 자체를 하지 않으려는 국민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지역의 선거관리위원회에 계신 분이 제가 하고 있는 라디오방송에 나오셔서 하신 말씀을 옮겨드리겠습니다. “정치인은 투표하는 유권자만을 두려워한다!”
 
Q. 때가 때이니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시청할 다큐라고 봅니다. 국민들이 이번 다큐 시청 후 어떤 점을 느꼈으면 하시는지요?
 
네거티브 선거전을 다룬 제1부는 네거티브가 선거가 끝난 후에도 커다란 후유증을 남긴다는 것, 그래서 궁극적인 피해자는 유권자들이란 점에 주목하고 있고, 중도파의 본질을 다룬 2부에서는 선거라는 것이 결국 어느 쪽인가를 택해야 하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의 입장이 무엇인지, 누구를 택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를 선거를 통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3부는 현대 선거전에는 SNS등 첨단의 매개체들이 등장하지만 결국은 진정성을 무기로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 아닌가 합니다.
 
 
Q. 이번 다큐는 EBS의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시도입니다. 향후 EBS와 EBS 다큐멘터리에 바라는 점, 기대하는 점이 있다면?
 
EBS의 다큐멘터리는 그 동안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하는 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진행자로 참여한 저도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참여해서 혹시 그러한 색깔이 흐트러지는 게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새로운 시도라면 제가 거기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무엇보다도 저로서는 EBS가 낯선 환경일 수 있는데 이주희 PD나 전준우 카메라 감독, 그리고 작가들 모두가 한 가족처럼 대해주어서 편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전문은 EBS 사보에 게재된 글을 발췌한 내용이며, EBS STORY 블로그에도 포스팅 되었습니다.
 
  1. Favicon of http://www.leeb.at/produkte/zaeune BlogIcon leeb.at 2012.12.12 07:44 신고

    나눌 때도 대부분 프로그램 내용과 관련된 얘기만 했습니다. 저로서는 문화방송이 아닌 다른 방송의 프로그램을 처음 진행하게 된 것이어서 솔직히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방금 말씀드린 두 가지가 가장 크게 작용했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podlech.de BlogIcon KFZ Werkstatt Bochum 2012.12.16 06:55 신고

    현명한 것인지를 선거를 통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3부는 현대 선거전

  3. Favicon of http://www.bringbutler.de/Pizza-Heimservice.htm BlogIcon www.bringbutler.de 2013.01.12 15:01 신고

    했습니다. 저로서는 문화방송이 아닌 다른 방송의 프로그램을 처음 진행하게 된 것이어서 솔직히 쉬운 결정은

EBS의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축제인 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가 올해에도 대규모로 열린다. 10년을 맞이한 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최다 출품작들과 엄선된 프로그램으로 다큐를 사랑하는 다큐인과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루트를 마련했다.

 

 

EIDF는 2013년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시간에 TV, 극장, 강연, 참여형 행사 등이 펼쳐진다. EIDF의 상영작은 고려대학교 시네마트랩, 건국대학교 시네마테크, 서울 광화문 인디스페이스, 서울 도곡동 EBS 본사와 EBS SPACE를 통해 관객과 만날 수 있게 되어서 참여 장소가 많아진 점이 이색적이다.

 

극장을 찾기 어려운 사람들은 공중파 EBS를 활용하면 좋다.  EBS 채널은 EIDF 기간(18일~25일) 중 하루 평균 8시간을 다큐 방송에 할애했다. 주중에는 오후 시간대와 저녁 시간대에 나눠 편성되며, 주말에는 오후 시간대부터 끊임없이 다큐를 감상할 수 있다.

 

 

 

 

EIDF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보 - 뉴스레터 - 발췌 개인메일.


제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 2013년 10월 18일~25일
EIDF 2013 개막작 자세히보기TV편성표극장 상영안내건축 다큐 북 콘서트 Doc Book Concert - 다큐멘터리, 책, 그리고 건축가와의 만남마스터 클래스 Master Class - 최고의 다큐멘터리 전문가와의 만남법정 다큐 <계단 The Staircase> 특별 상영 - 6시간의 전설을 만나는 유일한 기회비틀스 데이 Beatles Day - 프레다 켈리를 만나는 멋진 기회를 잡으세요www.eidf.org

 

색다른 프로그램 독 캠퍼스

 

EIDF에서 최고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EIDF, 다큐멘토리의 과정을  ‘독 캠퍼스’를 통해서 대학생들이 다큐 제작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이며, 일반 코스와 전문 코스로 나뉘어 있다.

오정호 프로그래머는 “독 캠퍼스가 열리는 것이 EIDF의 가장 큰 변화다. 8월에 열렸던 EIDF 일정을 개강 이후인 10월로 잡은 것도 대학생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서다. 다큐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콘텐츠 제작을 위해 실무를 배울 수 있는 ‘단기 학교’라고 이해하면 된다. 대학생들을 위한 다큐멘터리 실무 과정이 대학 내에서 거의 마련돼 있지 않다는 점에 착안했다. 기본적인 교육 수요가 있다고 본다. 고려대학교 언론미디어학부와 함께 올해 열심히 추진하기로 했다”

일반 코스에는 ‘단순한 아이디어가 다큐멘터리로 완성되는 과정’, ‘시선을 사로잡는 오프닝 10분’, ‘결국 다큐멘터리란 무엇인가’ 등의 강의가 마련돼 있다. 전문 코스에서는 ‘글로벌 마켓으로 가기 위한 편집 스타일’, ‘국제 다큐멘터리 시장에서의 배급과 펀딩의 이해’, ‘스토리에 따른 적절한 카메라와 테크놀로지 활용’ 등 보다 심도 깊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비틀즈의 그녀가 온다.

 

24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는 ‘비틀스 데이’에는 비틀스의 개인 비서 프레다 켈리가 방문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레다, 그녀만이 알고 있는 비틀스> 다큐 상영 후, 비틀스 트리뷰트 밴드의 공연과 칵테일 파티가 이어진다.

 

 


오정호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작품들

이번 EIDF에서는 총 91개국에서 출품된 작품 756편 가운데 선정된  ‘54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미디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2편의 다큐멘터리를 추천했다. “미디어에 관한 다큐라면 <구글 북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를 들 수 있다. 지구상의 모든 지식을 한곳에 모으겠다며 이미 1천만권의 책을 스캔해 놓은 구글의 이야기다. 시사, 고발성이 있기 때문에 미디어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위 약관에 동의합니다>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의 약관동의 절차가 가진 ‘불편한 진실’을 보여준다. 빅 데이터를 다룬 기대작이다”

 

왜 물가는 오르기만 할까? 라는 고민을 해 본적이 있는가? 라는 물음에 쉽게 답하지 못한다. 가정주부도 아니고 집안 경제는 아내에게 맡긴지 오래되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겨를은 있었나 넌지시 물어보면 이 물음에도 쉽게 '네'라는 대답을 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이 2가지 물음에 쉽게 답하지 못하다고 한들 대충 살아가는 것 아니냐?라고 말해오면 섭섭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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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아이의 사생활이란 프로그램으로 PD대상을 수상한 정지은PD가 시대를 탐구하는 탐험가로 '자본주의'에 대한 날카로운 보고서를 등장시켰다. 자본주의 역사부터 탐구, 세계의 지식인들은 자본주의와 금융, 미래와,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제 우리가 그것을 경험할 차례가 되었다.

 

경제 대통령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경제가 대통령 하나 바뀐다고 좋아진다는 것이 아닌 것을 느꼈을 것이다. 피부로 느끼는 경제와 온도차이가 있는 경제, 잘 살아가던 놈들이 계속 잘 살아가는 것이 이상한게 아니란 거지.

 

 

기대가 되는 다큐멘터리가  등장했다. 드라마 잠시 접어두고 이 다큐 한 번 보는 것을 어떨까? 고민해 보시라.

 

방송일시는 2012년 9월 24일(월) ~ 9월 26(수), 10월 1일(월) ~ 10월 2일(화)  오후 9시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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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별 세부 내용>

 

1. 돈은 빚이다 [금융 자본주의] - 924() 오후 950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자본주의의 진실

나 자신을 위해, 내 자식을 위해 꼭 알아야만 하는 돈의 흐름

이것을 모르고 살면 자본주의의 먹잇감이 된다

 

 

왜 물가는 오르기만 할까?

왜 내 빚은 갚아도 갚아도 사라지지 않는 것일까?

뉴스에서 말하는 서브프라임 모지기는 도대체 무엇인가?

 

막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몰랐던 사실들, 하지만 꼭 알아야 할 진실들.

그런데 그 어디에서도,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나는 과연 자본주의 세상에서 조정 당하며 살고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제대로 살고 있는 사람인가?

 

 

# 우리는 자본주의의 진실을 알아야만 한다

자본주의라는 끝없는 바다를 항해하며 사는 현대인.

헤매지 않고 제대로 된 길을 찾게 해 주는 등대와 나침반은 진정 어디에 있는가?

자본주의 시대에서 진실을 보는 방법, 새로운 돈의 원리가 지배하는 세계로 입문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진실을 아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 돈이 돌고 도는 원리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돈. 우리는 끊임없이 돈을 좇으며 살고 있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돈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아니 얼마만큼 알아야 할까?

1만원의 가치는? 한 장의 종이에 불과한 그것이 1만원의 가치를 갖는 이유는?

그것은 바로 믿음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그 가치를 믿는가?

은행에는 이자가 없다..? 돈에 숨겨진 은행의 마술 같은 속임수!

은행에 보관되는 있는 돈은 우리가 맡긴 돈의 고작 10%에 불과하다.

그럼 우리가 맡기는 돈은 다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

은행의 탄생 배경부터 시작해 은행이 나에게 숨기려 했던 모든 진실을 파헤치고, 금융 권력과 정치권력의 결합을 미국이라는 돋보기에 비추어 추적해본다.

그리고 갚아도, 갚아도 없어지지 않는 빚의 비밀, 우리가 금융의 덫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는 현실을 낱낱이 해부한다.

또한 세계 금융위기가 어떻게 사람들을 하루아침에 패배자로 만들 수 있는지 그 놀라운 메커니즘에 대해 알아보고,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아 자본주의 세상의 승리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본다.

 

은행이 하는 것은 큰 야바위(shell game)입니다.”

- 엘렌 브라운 / 공공은행연구소(Public Banking Institute) CEO, 변호사

 

은행에 예금된 돈의 90%는 은행에 있지 않습니다.”

- 제프리 잉햄 / 캠브리지 대학 교수

 

 

2. 소비는 감정이다 [소비 자본주의] - 925() 오후 950

 

나도 모르게 쓰게 되는 쇼핑의 불편한 진실

나는 쇼핑중독일까? 나의 소비는 알맞은 것인가? 표준 소비를 제시한다.

뇌 과학으로 밝히는 소비 심리학

 

 

자본주의가 낳은 최대의 쾌락. 똑바로 앉을 수 있을 때부터 시작된다는 소비.

우리는 끊임없이 소비하고 또 소비한다.

 

# 왜 우리는 끊임없이 소비할까?

아기는 한 살이 넘으면 무려 100개의 브랜드를 기억한다고 한다.

그때부터 시작되는 마케팅의 유혹.

아기를 겨냥한 키즈 마케팅에서부터, 소비의 가장 큰 주체인 여성을 겨냥한 여성마케팅까지.

또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오감 마케팅, 머릿속까지 파헤치는 뉴로 마케팅,

그리고 우리 마음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심리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쉴 새 없이 퍼붓는 마케팅의 공격을 온 몸으로 맞으며 살고 있다.

어떻게 그들은 우리를 이토록 잘 알고 있는 것일까?

속수무책 당하고 있으면서도 당하고 있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했던 어리석은 우리.

우리는 그들의 공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파코 언더힐이 고백한다. “우리는 이렇게 고객을 유혹했다

부산 해운대 대형 쇼핑몰 S백화점의 설계자인 파코 언더힐.

세계 대부분의 쇼핑몰은 20년 전에 그가 기획한 공간 마케팅의 산물이다.

세계 최고의 쇼핑 마케터인 그가 마케팅에 관한 진실을 고백한다.

우리가 늘 가던 마트나 백화점에 숨겨진 마케팅의 계략,

우리의 잠재된 무의식까지 공격해 나의 소비를 부추기는 놀라운 계략들을 낱낱이 파헤친다.

 

# 나는 적정 소비자인가, 아니면 과소비자인가?

소비 유형 체크로 정확하게 알아본다. ‘나는 어떤 소비자일까?’

또한 물건을 사는 순간, 그것이 과소비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간단하고도 정확한 방법을 가르쳐 준다.

 

# 끊임없이 소비하는 나. 하지만 행복하지 않다. 왜 그럴까?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소비한다. 하지만 소비로 얻은 행복은 오래 가지 않는다. 왜일까?

과연 어떤 소비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까?

심리학적 통찰과 실험적 접근을 통해 내 안의 무엇이 소비를 부추기는지,

왜 나는 자꾸 무너질 수밖에 없는지 그 원인과,

나를 지키며 행복하게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우리가 살고 있는 상업적인 세상은

지금 당장 무엇을 사라고 강하게 유혹하죠. 온갖 전략을 동원해요.“

- 댄 애리얼리 / 듀크대 심리학과 교수

 

 

현대의 여성은 음식과 옷만 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자 제품, 자동차, 모든 범위의 상품을 모두 구매하죠.

여기에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 파코 언더힐 / 세계적인 소비 컨설팅 회사 인바이로셀의 CEO

 

지나친 과소비는 결국 자기 자신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더욱 더 우울감으로 빠뜨린다고 할 수 있겠죠.“

- 곽금주 /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3. 금융지능은 있는가? [ 금융 교육의 시대 ] - 926() 오후 950

 

금융상품이라면 골치 아픈 사람들을 위해 가장 쉽게 말하는 금융마케팅의 진실

펀드, 보험이라면 나 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한다

금융IQ는 측정될 수 있는가?

KDI(한국개발연구원) 금융교육팀과 공동연구로 금융IQ를 최초로 밝힌다!

 

우리는 자본주의라는 한 마을에 살고 있다.

그 마을의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 하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는 없다.

 

# 그토록 갈망하는 돈은 왜 나한테만 오지 않는 것일까? 내가 모르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한 은행원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우리가 모르는 비밀을 파헤친다.

과연 은행은 우리의 이웃일까? 저축은행과 일반은행의 차이점은? 은행원도 모르는 수많은 금융상품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보험을 재테크라고 생각하는 우리들.

과연 보험은 올바른 재테크 수단일지, 또 어떤 보험이 내게 이득이 되는 보험일지 알아본다.

펀드는 또 무엇인가.

펀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펀드의 수익률과 수수료, 회전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무엇인지,

실제 피해사례 통해 펀드와 금융상품에 대한 진실과 거짓을 파헤친다.

넘쳐나는 금융상품들 속에서 썩은 사과를 골라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 돈 잘 버는 아이큐, 금융지능이라는 게 있을까?

부자는 뭐가 달라서 부자일까? 돈 잘 버는 아이큐가 있을까?

있다. 바로 금융지능이다.

금융지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초등금융지능 테스트를 통해 금융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안한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어떠한 사회적 장치가 필요한지 논의해 본다.

 

직원들이 추천하는 이유는 딱 하나죠. 본사에서 프로모션이 나온 거죠.

직원들이 이 상품이 본인한테 인센티브가 없다고 하면 판매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 전영준 / 변호사

 

부모들 교육이 안 돼 있기 때문에 가정교육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거죠.

우리 아이들한테 뭘 교육해야 되는지 어떤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지

이런 것에 대한 분별이 있는, 그런 금융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천규승 /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교육실장

 

4. 세상을 바꾼 위대한 생각들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 - 101() 오후 950

 

처음 만나는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의 생애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말하는, 시대를 초월한 국부론과 자본론의 통찰과 지혜

 

아담 스미스는 정말 부자들만의 편일까?

칼 마르크스는 왜 비참한 가난과 싸우면서도 자본론을 썼을까?

 

자본주의의 역사는 끊임없이 번영과 위기의 파도를 넘어왔다.

그리고 위기의 순간에 나타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세상을 구하고자 했던 위대한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가 있다.

그런데 과연 그들이 주장한 자본주의의 본질과 모순에 대해 우리는 제대로 알고 있었던 것일까?

 

#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 그들의 업적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한 드라마로 그려낸다.

그리고 그들의 위대한 사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현재의 금융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다.

 

많은 사람들이 아담 스미스를 잘못 이해하고 있어요.

자유무역을 신봉하고 거대정부를 반대하고 자유 시장 경제를 지지했지요.

그러니 아담스미스는 돈 많은 부자들의 편이라고 생각해요.“

- 에이먼 버틀러 / 아담스미스연구소장

 

칼 마르크스는 최초로, 착취하는 자본주의의 본질을 이해한 사람이에요.”

- 로버트 스키델스키 / 워릭대 정치경제학 명예교수

 

 

5.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케인스 vs 하이에크 그리고 복지 자본주의]

- 102() 오후 950

 

100년의 논쟁 시장이냐 정부냐

- 케인스와 하이에크가 벌이는 세기의 논쟁을 랩뮤직 비디오로 만난다.

신자유주의의 기세가 물러나고 현실로 남겨진 FTA 진단

경제위기는 현재 진행 중. 나와 우리 가족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미래의 대한민국은 전진할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멈출 것인가?

 

 

1930년대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시작된 국가냐,

시장이냐에 대한 논쟁은 2012년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 거시경제학의 창시자 케인즈, 신자유주의의 거두 하이에크. 100년 논쟁의 승자는 과연 누구인가?

새로운 발상으로 경제학 이론을 랩으로 만들었다.

이 최초의 시도는 가장 어려운 현대경제이론을 가장 쉽게 보여줄 것이다.

또한 케인즈와 하이에크의 논쟁을 통해

금융자본주의의 부산물인 불평등, 양극화, 빈부격차,

그리고 금융위기로 불거진 금융권의 탐욕을 해소할 명답을 찾아본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가 발효되고, 우리나라는 지금 불 꺼진 터널에 갇힌 상황으로 묘사된다.

우리나라가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불 꺼진 터널에서 나오는 방법을 모색해본다.

 

# 과연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새로운 자본주의 시대, 국가의 역할은 무엇일까?

경북대 이정우 교수, 서울대 손봉호 명예교수, 로버트 스키 델스키,

라구람 라잔, 데이비드 케이 존스턴 등 우리나라와 세계의 석학들의 견해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그리고 나의 미래를 예측해 본다.

 

“FTA는 한나라가 무역을 하는데 아무런 장벽도 세우지 않겠다고 한 약속입니다.”

- 로버트 스키델스키 / 워릭 대학 정치경제학 명예교수

 

사람들이 정부가 자기 돈을 가져가 부자들에게 재분배하는 것을 참는 이유는

그 사실을 이해하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 데이비드 케이 존스턴 / ‘프리런치저자, 시라큐스 대학의 법, 경영학과 교수

 

급합니다, 여유가 없습니다. 복지 포퓰리즘 이렇게 시비 걸고

속도를 늦출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 이정우 /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1.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9.24 10:36 신고

    자기돈으로 부자들 배불려주는데 참는다 라는 말 요즘 참 공감되더라구요.
    부자감세 -_-;;;
    꼭 챙겨봐야겠네요.

아연양이 태어난지 4개월이 되어 가면서 가장 우려했던 저와 아내가 가장 두려워 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저는 EBS에서 방송했던 '내 아이의 알레르기'라는 다큐멘터리 방송을 진지하게 봤었습니다. 이 방송에서는 내 아이의 알레르기에 대한 부모들의 대처법과 사례들을 소개하는 방송입니다. 아토피에 대한 실질적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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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이유식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볼이 붉게 변하고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좋은 연고를 정성껏 발라주고 호호 불어주기도 했지만 쉽게 낫지 않더군요. 이 때부터 아토피에 대한 의심을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아토피는 피부 병 중에서 완치가 쉽지 않은 병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Atopic Dermatitis)

아토피는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피부 습진 질환 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천식, 알레르기 비염, 만성 두드러기와 함께 대표되는 알레르기 질환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태열이라고 부르는 영아기 습진도 아토피 피부염의 시작으로 볼 수 있고, 나이가 들면서 점점 빈도는 줄어들지만 소아,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호전 악화를 보이며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1970년대까지는 6세이하 소아의 3%에서만 앓고 있다고 보고되었지만 최근에는 소아 20%, 성인에서도 1~3%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아토피성 피부염은 최근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출처 - 다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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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양이 울때마다 점점 심해졌던 태열. 아토피의 초기증상으로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아토피로 발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기에게 태열이 심해진다면 전문가(의사)에게 보이고 치료를 우선시 해야 합니다.

우선 저와 아내는 환절기나 겨울철이 다가오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많이 생깁니다. 이런 점이 아토피와 연관이 있는지 몰랐습니다만 아내의 경우 가족력으로 아토피 피부염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저역시 피부가 상당히 민감해서 새우나 해물, 생선류를 먹을 경우 피부가 부어오르거나 발진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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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잠들기전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최대한 달래주고 태열이 심해지지 않도록 주의를 할 필요가 있더군요. 정말 잘 익은 사과처럼 볼이 빨갛게 변해버려서 속이 많이 상하더군요.

아토피 질병의 원인

아토피 환자의 70~80%에서 가족력이 있습니다. 부모 중 한쪽이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 자녀에게 일어날 확률이 50%, 부모 두 명이 모두 있으면 75%에서 나타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환자의 유전적인 소인과 환경적인 요인, 환자의 면역학적 이상과 피부 보호막의 이상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들어 환경 요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농촌의 도시화, 산업화, 핵가족화로 인한 인스턴트식품 섭취의 증가, 실내외 공해에 의한 알레르기 물질의 증가 등이 아토피성 피부염 발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80% 이상에서는 면역학적 이상을 보여 혈액 속에서 면역글로불린E(IgE)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서 음식물이나 공기 중의 항원에 대한 특이 IgE 항체가 존재하여 항원에 노출 시 양성반응을 보여 아토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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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울고 잠든 아연양의 모습.

다행히 아연양의 이런 모습은 일주일 정도 지속되고 나아졌습니다. 정말 다행이죠.

알레르기, 아토피와 관련한 EBS 다큐프라임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에서 아토피 피부병에 대해서는 이렇게 조언을 합니다. 전문가에게 빠르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하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합니다.

부모의 전문적인 지식이 아닌 치료방법 때문에 자녀들의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증상이 더 심하게 확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때문에 아이들의 병이 커질 수 있는 것이죠.

요약하면 한 줄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전문가와 상의하고 아이를 치료하면 됩니다. ^^;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permwhale80 BlogIcon 향유고래 2011.09.21 05:48 신고

    사진만 봐도 아연양이 불쌍해 보여요...얼마나 아팠을까요...
    아연양도 얼렁얼렁 나아졌으면 하네요!

  2.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9.21 11:39 신고

    아... 이런 ㅠ.ㅜ
    좋아졌다니 천만다행입니다.

  3. 오영희 2011.09.21 20:37 신고

    잘지내시죠??
    블로그가 사라져서 레이소다에서 돌아돌아 찾아왔네요..
    저희 조카도 아토피가 잇엇는데 두가지를 해서 효과를 많이 봤는데요.
    한가지는 목초액을 희석시켜서 환부를 수시로 닦아줘서 효과를 봤구요...
    가장 큰 효과는 잘 알려진 방법은 아닌데..
    아직 어려서 힘겨울 수도 있는데요..좀 더 크면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소견이에요..
    참고로 제조카가 6학년이 되었거든요.
    무엇이냐면..
    시중에서 파는 겨자가루를 미지근한 물에 반죽해서 손수건이나 거즈에 얇게 펴발라서 파스처럼 환부에 붙이고 10분정도 잇는것인데요.고통이 좀 따른답니다.조카 입에서 계모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을 정도로요.근데 효과를 보고 참고 자기가 더 해달라고 요즘엔 그런답니다.그걸 붙인 이후엔 감기 한 번 앓지않고 지낸다고 자랑하더이다..체질에 맞아서 그런것이겟지만 좀 더 크면 한 번 해보세요~~!

    참...
    올해는 전시회 안하시나요?
    ㅋㅋ
    아연양이 엄마를 닮앗으면하는 바램이...^^ ㅋㅋ

  4.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nlinef.org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2012.03.17 17: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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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이 난무했던 하루가 저물고 있습니다. ^^ 초콜렛 하나 달콤하게 깨물고 하루종일 일을 했더니 몸이 좀 찌뿌둥한 느낌도 드네요. 발렌타인데이엔 ‘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초콜렛을 건네면서 편지도 보내셨는지요 ?

첫사랑, 선생님, 군대시절...부모님께 보냈던 편지... 지금은 인터넷으로 보내는 메일은 이제 편지의 진정한 맛을 느끼기엔 2%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아내와 결혼하기 전에 수없이 많이 보내긴 했지만 직접 만나서 건내준 편지의 힘은 대단했던 기억입니다.

EBS에서 방송되는 편지는 다큐멘터리에서 만날 수 있는 편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통을 만들어 내는 편지. 편지를 통해서 잊혀져 가는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을 것 입니다.

2.14(월)~2.16(수) 밤 9시 50분 ~ 10시 40분

1부  내 편지에만 충실하세요

2부 나는 종달새처럼 노래하겠습니다.

3부 공교롭고도 오묘하지요

연출 : 황정원 PD


보내주신 편지는 진한 우정과 따뜻함을 담고 있어서 저는 다시 삶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차이콥스키가 폰 메크 부인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설렘으로 가득한 러브레터의 주인공, 차이콥스키와 폰 메크, 편지 안에서만 존재했던 조금은 이상한 연인, 하지만 어느 누구보다 애절하고 아름다운 관계...

15년간 천여통의 편지만을 주고받은 이상한 연인, 그들에게 편지는 무엇이었을까. 편지 한 장에 녹아있는 친밀한 관계들이 점차 사라져가는 요즘, ‘편지’를 통해 잊혀져 가는 관계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EBS 다큐프라임 <편지>(연출 황정원)가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저녁 9시 50분에 연속 3회 방송된다.

인연이 만들어 내는 가장 아름다운 소통, 편지. EBS 다큐프라임 <편지>를 통해 서로를 위하는 마음들이 만나는 소통의 공간, 편지에서 역사적 인물들이 나눈 지식과 열정, 그리고 위로와 희망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제 1부 내 편지에만 충실하세요 / 2월 14일 방송


‘빈 종이를 꺼내고, 연필을 꺼내 들고,

그 분을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마음을 아주 가지런히 해서 그 백지하고 상대하게 돼요. 편지라는 게 그렇죠.’

-‘나뭇잎 편지’ 작가 판화가 이철수


제 1부 ‘내 편지에만 충실하세요’ 편에서는 자연을 사랑한 철학자 장 자크 루소의 식물 편지, 조선을 대표하는 실천적 지식인 정약용, 정약전 형제의 무한한 호기심과 지식을 담긴 편지를 소개한다.


나는 이 분야에서 내가 당신의 유일한 안내자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때가 되면 당신이 참고할 만한 책을 소개해 드리지요

그 동안은 인내심을 갖고 자연이라는 이 책만 읽으세요

-루소가 들르세르 부인과 딸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자연으로 돌아가라’을 외친 18세기 철학자 장 자크 루소, 그의 새로운 면모.  바로 식물학자로서의 장 자크 루소, 그는 친구의 4살 된 딸을 위해 식물 편지를 보낸다. 편지 안에서 루소는 어린 친구만을 위해 상세하고 친절하게 식물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그리고 루소의 식물 편지를 받은 두 사람, 2011년을 살고 있는 한국의 세밀화가와 소녀.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이 받은 루소의 편지는 어떠했는지, 그들의 에피소드를 따라가본다.


지금부터는 학문을 연구하여 비록 얻은 것이 있다 하더라도 누구에게 상의를 해보겠느냐.

사람이 자기를 알아주는 지기가 없다면 이미 죽은 목숨보다 못 한 것이다.

-형의 죽음을 슬퍼하며 정약용이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루소와 비슷한 시기, 그의 연구와 관찰에 뒤지지 않는 동양의 통섭가 정약용과 정약전. 그들의 편지 안에는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인물들의 새로운 모습이 관계 안에 녹아있다. 각자의 유배지에서 형제는 서로의 외로움과 애처로움뿐만 아니라, 주체하지 못하는 그들의 지적 호기심을 편지 한 장에 기대어 주고 받는다. 형제의 유일한 소통 방식이었던 편지, 그들의 편지를 2011년의 시선으로 재조명해본다.


2부 나는 종달새처럼 노래하겠습니다 / 2월 15일 방송

제 2부 ‘나는 종달새처럼 노래하겠습니다’ 편에서는 교회 종지기로 일하며 외롭게 혼자 지내온 <강아지똥>의 작가 권정생, 절대 동화작가가 될 수 없는 신분으로 태어났던 <미운아기오리>의 작가 안데르센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해준 따뜻한 편지를 소개한다.


선생님의 동화집을 모든 아이들이 읽을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하고 빌 뿐입니다

-이오덕이 권정생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작품다운 작품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나도 선생님처럼 뭔가 중요한 걸 이룩하고 싶습니다

-안데르센이 잉에만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진흙 속에 묻힌 보석과도 같았던 <강아지똥>의 작가 권정생과 <미운아기오리>의 작가 안데르센. 두 동화작가에게는 그들이 세상에 드러나기까지 자신을 이끌어주고 보듬어준 스승이 있었다. 바로 국어학자 이오덕과 덴마크의 국민작가 잉에만이다. 스승과 나눈 그들의 편지에는 둘만이 나눌 수 있었던 내밀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아프고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주었던 그들의 관계. 그 관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그들의 편지는 삭막해져만 가는 지금의 우리들에게 새로운 위안으로 다가올 것이다.

 

3부 공교롭고도 요묘하지요 / 2월 16일 방송

제 3부 ‘공교롭고도 오묘하지요’ 편에서는 조선시대 최고의 실학자들이 주고받은 해학과 풍자가 가득한 편지를 소개한다. 그리고 러시아의 작곡가 차이콥스키에게는 15년 동안 편지로만 관계했던 여인이 있었다고 하는데...

 
편지가 마침 도착하여 뜯어보고서 한번 웃었습니다

마음 속에 그리던 사람이 이렇게 이르렀으니 무엇으로 보답할까요?

-조선후기 서화가 조희룡이 친구에게 보낸 척독 중에서

 

설렘과 호기심으로 우리 몸을 들뜨게 만드는 편지, 3부에서는 리드미컬한 감정들이 녹아있는 편지들을 소개한다.  사랑하는 연인의 관계 그리고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 사이의 관계. 그 관계들이 보여주는 애절하고도 유쾌한 인간사의 다양한 면모들이 독특한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지금의 문자 메시지와 같은 한 척 길이의 짧은 편지, 척독. 조선의 문인들은 척독 한 편에 예술적인 표현들과 해학과 풍자로 서로를 위하고 위로했다. 그들의 재치 넘치고 우아한 짧은 편지 글들은 젊은 국악인들의 소리로 다시 태어난다.

 

보내주신 편지는 진한 우정과 따뜻함을 담고 있어서

저는 다시 삶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차이콥스키가 폰 메크 부인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그리고 설렘으로 가득한 러브레터의 주인공, 차이콥스키와 폰 메크. 편지 안에서만 존재했던 조금은 이상한 연인, 하지만 어느 누구보다 애절하고 아름다운 관계. 유스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과 리딩씨어터로 들어보는 그들의 러브레터는 편지 한 장에 가득한 애절한 감미로움을 만끽하게 해줄 것이다.

EBS 다큐프라임 - 편지 홈페이지 http://home.ebs.co.kr/docuprime/prev/prev_popup125.htm

  1.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1.02.15 11:14 신고

    직접손으로쓴 편지만큼 정성이 엿보이는 전달방법도
    없는것같습니다^^
    가까우신분들에게 편지한번 써봐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11.02.16 11:22 신고

    벌써 마지막이네요...
    금전적으로 힘들(학창시절) 편지로 맘을 전했는데 언제부턴지 횟수가 줄어들었네요.
    어제는 정말..오랜만에 아내에게 장미꽃 한송이를..

  3.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4.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nlinef.org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2012.03.17 1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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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빠르게 접근 할 수 있는 KTX의 운행이 2004년 3월에 시작된 이후로 KTX은 계속 발전을 했습니다. 2010년 3월에는 6년만에 한국에서 제작한 '한국형 고속열차 KTX산천'이 운행을 시작했고, 사고없이 안전한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 3월에 산천이 운행을 하게 되면서 대한민국은 세계 4번째로 고속열차를 생산하는 제작국으로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 KTX 산천의 모습 - 출처 다음백과사전

미래의 교통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단지 속도만 빠르다고 해서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인정하지는 않을겁니다. 보다 인간과 친화적이고 자연을 훼손하거나 반하지 않는 모습으로 진보적인 모습으로 변화되겠지요. 당연하겠지만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것도 미래 교통수단의 요소로 자리매김 할 것 입니다.

EBS 다큐프라임에서 바라본 철도와 미래의 세계. 원더풀 사이언스에서 과학적인 자료와 분석을 통해서 미래 교통수단으로 각광을 받을 철도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 KTX 산천의 우등객실 모습 - 출처 다음 백과사전

아래 내용은 EBS의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속도의 한계에 도전하는 고속열차


EBS <다큐프라임-원더풀 사이언스> 철도, 미래를 달린다
방송 : 2010. 8. 12(목) 밤 9시 50분 ~ 10시 40분

연출 : 김현주 PD (526-2039)


  초고속으로 반나절 생활권 시대를 구현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으로 무장한 채 우리 생활 속으로 다가온 철도. 그 속에 숨은 과학을 EBS <다큐프라임-원더풀사이언스>가 찾아 나선다.


  에너지고갈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도로교통의 위기! 그 속에서 그린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새롭게 부상하는 철도. 지금 세계 각국은 미래 물류와 여객수송수단으로 철도를 선택하고 있다. 바야흐로 철도 르네상스 시대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무인운전이 가능한 경전철, 버스와 철도의 두 가지 장점을 모은 신 개념 열차 바이모달 트램, 택시 같은 열차 PRT, 속도의 장벽을 넘은 자기부상열차. 상상속의 철도가 과학의 힘으로 우리 생활 속에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화두로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는 철도과학에 대해 알아본다.



1. 속도기술의 혁신! 고속철도

속도가 지배하는 시대에 필연적으로 등장한 고속철도! 2004년 4월 운행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철 KTX가 프랑스 알스톰사의 기술이전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2010년 3월에 운행을 시작한 ‘KTX산천’은 한국형 고속열차다!

속도가 높아질수록 함께 커지는 저항의 힘! 이 때문에 시속 300km/h를 달리기 위해선 저항의 최소화가 필수적이라는데.. 저항을 최소화하는 디자인의 설계와 무게감소를 위한 첨단기술들!

현재의 300km/h를 넘어 바퀴로 갈 수 있는 최고속도인 400km/h에 도전하는 차세대 고속철 HEMU(Highspeed Electric Multiple Unit)가 개발되고 있다.

반나절생활권을 실현하며 속도의 한계에 도전하는 고속열차들을 만나보자!


2. 기존철도에 가속도를 붙여라! 틸팅열차

좌우로 기울어지는 열차가 있다?! 그것은 바로 틸팅열차!

틸팅이란, 쇼트트랙에서 커브를 도는 선수처럼, 원심력을 상쇄해주는 방향으로 차체를 기울여주는 첨단기술이다.

곡선로에서 최대 8도까지 틸팅 했을 때, 제한속도보다 최대 30%까지 증속을 할 수 있고 승차감 또한 높여준다는데!

가속도 센서와 GPS를 통해 측정된 데이터를 통해서 레일의 곡선을 인식하고 적합한 기울기로 틸팅이 이루어지는 원리!

기존의 곡선선로를 그대로 이용하여 고속화를 가능케 하기에 효율적인 기술이다. 기존선로에서 속도와 쾌적함을 더한 틸팅 기술을 만나보자!


3. 지하철의 대안, 경전철

세계금융중심지 런던 카나리워프의 유명한 교통수단은 도클랜드 경전철! 경전철은 무거운 지하철보다 작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지하철 보다 열차가 돌 수 있는 곡선 반경이 작아 도심 속 건물사이를 주행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경산에서 경전철이 시험운행중이다.

경전철의 가장 큰 특징은 무인운전이다. 지하철보다 건설비가 적게 들고 이용도 편리한, 그러면서 지하철의 지선역할도 톡톡히 해낼 똑똑한 열차의 등장을 기대해보자!


4. 버스와 지하철의 장점만 모았다. 바이모달트램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시에서는 아주 특별한 트램이 운행 중이다. 이 트램은 일반도로를 운행하는 버스와 전용선로를 운행하는 철도의 특성 두 가지를 가져 바이모달트램이라고 부른다는데,

버스의 경제성과 접근성, 그리고 철도의 정시성을 접목한 신 개념의 교통수단이다.

트램은 트램이되 선로가 없는 21세기형 새로운 트램. 바이모달 트램이 현대도심교통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5. 택시 같은 열차, PRT

정해진 노선이 없고 원하는 목적지까지 무정차로 한 번에 갈 수 있는 열차가 있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에서 시험운행중인 열차 PRT(Personal Rapid Transit)!

한 마디로 택시 같은 열차라고 할 수 있는데...지능화된 철도기술로 택시처럼 개인화된 서비스를 실현하는 기술이다

사용자의 요구대로 움직이는 열차. 가까운 미래에 만나게 될 전혀 새로운 개념의 이색 열차를 지금 미리 만나보자!


6. 속도의 장벽을 넘는다. 자기부상열차

열차가 철도 위를 떠서 다닌다?! 바로, 전자석의 힘으로 철도 위를 떠서 달리는 자기부상열차다. 차체가 선로에서 떨어져있기 때문에 마찰이 없어 시속 430km/h 이상의 최고속도가 가능하다는데!

초고속에다 저소음, 저진동, 저분진으로 친환경적이기까지 한 자기부상열차!

과학 기술이 집약된 최첨단 열차의 부상과 추진 원리는 과연 무엇일까?

속도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최첨단 열차인 자기부상열차를 공개한다!


상상속의 속도가 현실이 되고 있다!

친환경 녹색성장이 화두인 요즘, 미래의 교통수단으로 새롭게 부활하고 있는

철도의 과학 속으로 <원더풀 사이언스>와 함께 들어가 보자!!!


  1. Favicon of http://rin-i.com BlogIcon 린이 2010.08.11 22:28 신고

    철도에 관심이 많았는데 목요일 밤에 시청하겠습니다 :)

  2. 린이 2015.12.19 08:53 신고

    철도청에 관심이 많았는데 토요일 밤에 시청하겠습니다

아마도 알레르기, 아토피 등 몸에서 이상 반응을 하는 것에 대해 수많은 연구가 있었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만행 중 하나였던 마루타 역시 인간이 어디까지 가려움을 참고 견디는지 등에 대해서 실험을 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현재 문명의 발전에 따라서 도시의 공업화로 인해서 공해가 생겨나고 자연보다는 인공적인 부산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요새 태어나는 아이들 중 부모 중 한쪽이 아토피인 경우 30-40%, 부모 둘 다 아토피인 경우는 70-80%의 아토피, 알레르기 증상을 갖고 태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피부를 긁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는 당사자가 되지 않고서는 모를겁니다. 이렇게 아파하고 가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해서 도시를 떠나서 살아가는 가족도 존재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 역시 아토피성 질환때문에 성인이 된 지금도 약을 바르고, 아토피에 좋지 않는 음식을 가려서 먹는 것은 물론 생활 자체가 한계적인 모습을 보면서 위로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BS 다큐프라임 -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 에서는 알레르기와 아토피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방송 할 예정입니다.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알레르기는 인간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타나는 질병이기 때문에 치료를 해도 완벽하게 치료가 되는 경우가 드문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신생아의 경우 아토피를 한 번 가지고 태어나면 어른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존재합니다. 이를 위한 해결책은 무엇이며, 어떻게 생활하고 아이들을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것 입니다.

아래는 EBS <다큐프라임>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의 보도자료를 옮겼습니다.

1부 미치도록 가려운 아이들
2부 아토피에 대처하는 부모들의 자세
3부 음식이 아이를 공격한다

방송 : 7월 19일(월), 20일(화), 21일(수) 밤 9시 50분 ~ 10시 40분

연출 : 김광호 PD(010-6302-9095)

  과거에 비해 현재의 아이들은 더 안전하고 더 깨끗한 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 산업화된 국가에서 더 이상 세균이나 기생충은 위협의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현대의 아이들은 음식,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등 또 다른 원인들로 고통받고 있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 알레르기와 전쟁 중이다.

  미치도록 가렵고 죽도록 긁는 아토피피부염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지켜보며 하루하루 눈물 속에 생활하고 있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치료현황은 어떠한가? 여전히 우리나라는 아토피와 전쟁 중이다. 뿐만 아니다. 최근 계란, 우유 땅콩을 먹는 순간, 알레르기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는 아이들의 숫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알레르기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구할 방법은 없는가? 다큐프라임 3부작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에서 의학정보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가려움의 실체, 아이들의 정서와 심리 그리고 우리사회의 안전망 등 다각도로 입체분석을 시도한다.


미치도록 가려운 아이들

미치도록 가려워하고 죽도록 긁는 아이들. 밤새도록 긁고, 피가 나도록 긁는 아이들을 보며, 부모들은 매시간 매순간 가려움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아토피 아이들이 그토록 가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뇌신경과학자들이 밝혀낸 가려움의 메커니즘을 소개한다. 아토피 아이들의 피부는 정상피부와 어떻게 다른 것일까? 또 아기일 때 아토피가 주로 발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토피 아이들의 피부 특징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살펴본다. 아토피 아이를 둔 부모들의 최대 고민, 스테로이드. 과연 스테로이드는 절대 쓰지 말아야 할 약인가? 존스 홉킨스 병원 아동센터 소아면역학과 로버트 우드박사, 일본 피부알레르기 학회 이사장 카와시마 마코토 교수, 성균관대 의대 알레르기 센터 안강모 교수 등 국내외 아토피 최고 권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스테로이드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 본다.


아토피에 대처하는 부모들의 자세

우리 아이들 10명중 2명이 앓고 있는 병, 아이가 아토피가 되는 순간, 많은 부모들은 의사가 된다. 아이의 치료를 위해 모든 방법을 강구하고, 오직 아토피 완치를 위해 전력질주를 시작하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아토피 치료법들, 그래서 아토피 아이를 둔 부모들은 오늘도 고민에 빠진다. 내 아이를 위한 아토피 치료법은 과연 무엇일까. 아토피 치료에 몰두하는 사이 아이들 마음에는 생채기가 생겨나고, 아토피로 인해 신체 자존감이 무너진다. 아이들 마음속에 있는 아토피는 어떤 모습일까?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아토피 치료ㆍ심리 회복 프로젝트’그 8주간의 눈물과 웃음이 어우러진 생생한 기록을 공개한다.


음식이 아이를 공격한다

생일과 졸업을 축하하며 떠난 가족여행, 돌아올 때 18살 아들 홈은 없었다. 땅콩이 든 음식을 먹고 발생한 치명적인 음식 알레르기가 아들의 생명을 앗아간 것이다. 바로 음식 알레르기다. 에피펜이라는 주사제 없이는 외출을 할 수 없는 아이들이 국내에서도 점점 늘고 있다. 몸에 이로운 음식이 왜 아이들의 생명을 공격하는가?


<각 부 주요 내용>


1부 미치도록 가려운 아이들

미치도록 가렵고, 죽도록 긁고...

“긁어서 피가 잔뜩 묻어 있는 거예요. 엄청 많이 긁거든요. 가렵다고 말하면서 계속 울고 있어요.”
       - 장유원/규비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보고 있어도 긁어요. 하지 말라고 해도 안 되더라고요. 피가 묻을 때까지 긁어요.”
       - 심순득/지산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긁을 때는 상윤이 모습이 아니더라고요. 가려움이 극도로 심해질 때는 넋이 나가서 거기에 몰입해 아무 것도 안 보이는 것 같고 힘도 세지고.”
       - 김혜경/상윤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지난 봄 만난 지산(6세)이는 충격적인 모습이었다. 온 몸이 긁어서 생긴 상처투성이에 밤에는 피가 나도록 긁는 아이 모습에서 아토피가 얼마나 심각한 질병인지 알게 했다.

아토피가 있지만 평소 밝고 명랑한 상윤(7세). 하지만 발작처럼 가려움이 찾아오면 아이는 화장실로 숨어든다. 아이를 긁어주는 것 말고,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엄마는 가슴이 무너진다.

이 아이들의 가려움을 멈출 방법은 없는 것일까.

세계 최초, 뇌 속 가려움 중추를 발견하다

 그동안 약한 통증이나 아픔으로 인식돼 왔던 가려움. 그러나 최근 신경과학자들은 아토피에서 ?澁暉求? 가려움에 전혀 다른 경로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세계 최초로 가려움을 유발 장치를 개발한 일본 국립 생리학 연구소 카키기 류스케 교수, 가려움이 불쾌감을 관장하는 뇌 부위를 활성화 시키고, 긁으면 해소가 된다는 가려움의 과학적 매커니즘을 밝혀낸 주인공이다. 그는 가려움이 계속된다면 감정을 관장하는 대뇌변연계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대한민국 엄마들의 공포, 스테로이드 포비아

“처음에는 금방 나아지는데 심해지면 빨리 효과를 못 본다고 하더라고요. 자꾸 바르면.”
      - 심순득/지산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그냥 죽을 때까지 치료는 못하고 연고만 발라야 될까봐 그게 두려워요.”
      - 강효진/준행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피부가 딱딱하게 거북등 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 전영식/상윤 아버지 인터뷰 중에서-



아토피피부염은 인체 면역 시스템이 필요이상으로 과민하게 반응해 생기는 질환이다. 면역체계를 바로 잡는 것이 아토피 치료의 근본이지만 현재로서는 면역학자들의 꿈으로 남아있는 일. 따라서 염증을 진정시켜 가려움을 줄이는 것이 현재로선 최선의 치료다. 항염증 효과가 가장 뛰어난 치료제가 바로 스테로이드 연고다. 하지만 제작진이 만든 모든 부모들은 스테로이드에 대해 엄청난 공포감과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아토피피부염이 극심해 입원까지 했던 규비 엄마는 퇴원 후 스테로이드를 끊었고, 규비는 다시 예전처럼 긁기 시작했다, 아토피 부모들의 스테로이드 포비아는 어느 정도일까. 스테로이드는 정말 부작용이 많은 해로운 약인가? 스테로이드의 진실과 오해를 국내외 전문가들을 통해 속시원히 밝혀본다.


아토피 비즈니스, 일본 열도를 뒤흔들다

우리보다 스테로이드 혼란 시기를 먼저 겪은 일본. 1990년대, 일본에서는 스테로이드 연고 치료를 거부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아토피 환자들이 늘어났다. 병원이나 정부의 별다른 대응이 없는 상황에서 빠르게 확산된 민간요법업체들, 일명 아토피 비즈니스. 이로 인해 수많은 환자들이 경제적 피해를 입었고 증세까지 악화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무려 10년 동안 계속된 혼란을 잠재운 것은 아토피 협회라는 환자 모임이었다. 의학계와 정부에 아토피피부염 가이드라인을 만들게 했고 스테로이드를 제대로 사용하는 법이 대부분을 그 주된 내용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 아토피 환자들이 이런 선택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2010, 대한민국의 현실

13살 수홍이는 친구들보다 키가 20cm 가량 작다. 아토피를 고치기 위해 실시한 엄격한 식이제한이 저신장이라는 후유증을 가져온 것이다. 2010년 현재, 안타깝게도 아토피 아이를 둔 많은 부모들이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에 몰두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지금 부모들은 아이의 평생건강을 좌우할 중대한 결정 앞에 서 있다.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2부 아토피에 대처하는 부모들의 자세

아이들 마음속의 火, 아토피

6살 지산이는 긁어서 생긴 상처가 온몸을 뒤 덮고 있을 정도로 아토피피부염이 심하다. 요즘 지산이는 병원놀이를 자주 한다. 베개가 아기인양, 의사처럼 청진기를 대고 진찰을 하는 지산이는 아토피가 있는 아이를 치료하는 중이라고 했다. 집게로 베개를 강하게 뜯는 지산이. 지산이는 놀이에 완전히 몰두한 듯 강한 집게질을 반복했다. 지산이는 놀이를 하는 중에도 아토피에서 자유롭지 않은 모습이었다. 아토피는 아이의 마음속에 무엇을 남긴 것일까.

아이의 아토피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부모는 아이의 피부만 본다. 하지만 아토피로 인해 나빠지는 것은 피부만이 아니다. 아토피는 아이들 마음에도 생채기를 낸다. 긴 시간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며 아이들은 무력감을 갖게 되고 자신의 피부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아이들 마음에 상처로 남는다. 아토피 치료에 있어 증상 치료와 더불어 아토피 아이들의 심리를 보는 것이 필요한 이유다.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있어 의학과 심리를 잘 조화시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제작진은 지난 4월 초, 아토피 아이들과 그 부모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아토피 치료ㆍ심리 회복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부모님이 아닌, 아이 중심의 치료를 하라

“단백질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아토피에 안 좋다고 해서 제한을 시켰거든요. 근데 영양소가 없으면 피부재생이 어렵다는 말씀을 들으니 너무 제 기준으로 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강효진/준행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긁으면 제가 뭐라고 하거든요. 피 난다고. 그런데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까 제 욕심만 차린 것 같아요.”
    - 심순득/지산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아토피는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기 때문에 대개 치료의 전권을 부모가 갖게 된다. 그러나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는 아토피피부염. 아토피라는 질환의 개념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부모는 계속 혼란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토피 치료·심리 회복 프로젝트’는 아토피 아이를 둔 부모들을 위한 교육으로 시작됐다. 치료의 원칙은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기. 목표는 완치보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고 사는 것. 그 두 가지에 동의한 부모들의 아토피 치료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스테로이드 공포로 인한 갈등과 증상의 파고 속에 나타난 부모의 고민과 희망. 그 두 달간의 기록을 공개한다.

국내 최초, 아토피 심리 프로젝트

생후 6개월부터 아토피가 있었던 7살 상윤이. 놀이치료 시간, 상윤이는 물로 가득 찬 버스를 묘사했다. 홍수가 난 것이라고 대답하는 상윤. 실제 만성질환 아동들을 대상으로 빗속의 아이를 그리게 한 한 연구에서 비가 얼마나 올 것 같냐는 질문에 아이들은 ‘평생’, ‘언제 그칠지 몰라’, ‘1억만년 동안’이라는 대답을 했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긴 시간은 그만큼 만성질환 아이들의 좌절감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오랫동안 앓아온 아토피 때문에 무력감이 클 상윤이를 위한 전문가의 조언은 상윤이에게 성공의 경험을 주라는 것. 엄마는 수저 놓기, 신발 신기 같은 일상생활에서 상윤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주기로 했다. 이제 상윤이에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아토피가 있든 없든, 너는 소중한 아이야

온 몸에 상처가 심한 지산(6세)이. 지산이는 친구들이 아토피가 있는 손은 만지지 않아 속상하다고 했다. 베개를 아토피 환자라고 생각하며 병원 놀이를 할 만큼 아토피가 마음속에 깊이 각인된 지산이. 엄마는 그런 아이가 안쓰러워 투정까지 받아주며 키웠지만 지산이는 무언가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폭발하듯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금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부정적인 신체상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엄마는 목욕을 할 때마다 지산이 몸에 대해 칭찬하기 시작했다. 애정표현이 많아진 엄마. 바뀐 엄마의 모습은 지산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 


아토피가 아이의 자존감을 낮춘다

“자존감이라는 것은 내가 완벽하기 때문에 마음에 든다는 것이 아니라, 이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마음에 든다는 것이에요.‘아토피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참 괜찮아, 소중해’이런 것이 자존감의 개념입니다.”        

                                - 이영애/아동발달 전문가·아동학 박사 인터뷰 중에서 -


치마 입는 것을 좋아하는 9살 여자 아이 수영이. 엄마는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수영이의 아토피를 확인한다. 아토피가 있는 손은 책상 밑으로 감추고, 상처가 있는 발이 보일까봐 집에서도 양말을 벗지 않을 만큼 자신의 아토피를 숨기고 싶어 하는 수영이. 여름이 오면 수영이는 아토피가 보이는 반팔 대신 얇은 긴팔을 입을 것이라고 했다. 그런 아이의 마음이 반영된 것일까. 놀이치료 시간, 결혼식 상황을 묘사하는 수영이. 그런데 결혼식을 축하하러 온 동물들이 모두 돌아서 있다. 동물들이 피부를 보면 신부가 부끄러워 할 것 같아 그랬다는 수영이. 전문가는 아이의 낮은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무엇보다 엄마의 칭찬이 필요하다고 했다. 엄마의 칭찬은 여름이 와도 반팔을 입지 않겠다는 수영이의 마음을 변하게 할까.  


부모 효능감이 아토피에 미치는 영향

“아이들은 엄마 눈동자에 비친 자기상을 보고‘나는 이런 아이구나’하고 자기를 인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염려하고 안쓰러운 눈으로 보면 아이도 자신에 대해서 약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 이영애/아동학 박사 인터뷰 중에서 -

“그 전에는 제 약한 모습이 준행이한테도 보였을 거예요. 지금은 준행이가 긁는다고 해도 불안해하지 않아요. 준행이도 그 전처럼 아토피 때문에 위축되지 않거든요. 제가 중심을 딱 잡아서 저한테 의지를 하는 게 아닐까 생각돼요.                            
       - 강효진/준행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보습제만 발라도 따가워 우는 5살 준행이. 준행이 엄마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부모 중 가장 많은 눈물을 보인 엄마였다.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고 아토피에 좋지 않다는 음식은 주지 않는데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엄마는 불안한 모습이었다. 그런 엄마를 아이가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던 놀이 상황 하나. 준행이가 인형을 갖고 놀 때 엄마 인형은 없거나 자고 있었다. 그만큼 준행이에게 엄마는 약한 존재였던 것. 그런 엄마를 위한 전문가의 조언, 아이는 엄마의 눈동자에 비친 모습을 통해 자신을 본다고. 준행이를 위해 단단한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엄마. 하지만 프로젝트 시작 이후 준행이에게 천식이 왔고 아토피는 쉽게 나아지지 않았다. 이른바 알레르기 행진이 시작된 것. 흔들리는 엄마. 하지만 엄마는 결국 계속 치료를 받는 쪽을 택했다. 높아진 엄마의 효능감은 아이 아토피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

 

3부 음식이 아이를 공격한다

아나필락시스, 음식이 아이의 목숨을 위협한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땅콩으로 인해서 18세의 소년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단지 소량의 땅콩이 들어있는 디저트를 먹었을 뿐인데 말이다. 믿기 어렵겠지만, 이런 일이 처음

일어난 게 아니다. 일명 아나필락시스 쇼크라고 불리는 ‘음식 알레르기 과민반응’은 이미 해외에서도 그 사례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며, 지금도 적지 않은 아이들이 특정음식에 의해 목숨을 위협받고 있다.

95% 음식에 알레르기를 가진 소녀 캔달 홀린저

 피겨스케이트 선수를 꿈꾸는 캔달 홀린저는 전체 음식 중 무려 95% 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아주 심각한 수준의 음식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 대부분의 음식을 먹지 못하는 캔달은 영양 균형을 위해 배에 튜브를 연결해 그쪽으로 영양을 공급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대기 중에 떠다니는 땅콩 가루도, 땅콩버터를 먹은 친구의 색연필을 만지는 것도 캔달에게는 치명적인 위험 요소다. 생사를 넘나드는 경험만 여덟 번이나 했다는 캔달. 어쩌면 평생 음식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내 아이가 먹은 음식이 독약이 되는 순간

“다른 아이한테는 도움이 되는 음식이 내 아이가 먹으면 죽을 수도 있구나. 굉장히 충격이었어요. ”
       - 남상미(찬주 어머님) 인터뷰 중에서 -

“너무 절망적인 거예요. 이런 걸로 아이가 숨을 안 쉴 수도 있구나...”
      - 윤택해(세현 어머님) 인터뷰 중에서 - 

 갓 돌이 지난 세현이는 계란과 우유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 6살의 찬주 또한 계란과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어 그렇게 먹고 싶은 빵과 쿠키를 못 먹는다. 여느 알레르기 증상처럼 피부가 붉어지거나 가려운 정도면 좋겠지만 세현이와 찬주의 상황은 훨씬 심각하다. 세현이 엄마와 찬주 엄마 둘 다 음식 알레르기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아이를 죽음의 문턱까지 보낸 경험 있다.

고작 한 입 먹은 계란이, 고작 세 모금 마신 요구르트가 아이의 목숨을 앗아갈 뻔 했다.

 음식에 대한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비단 다른 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에도 점점 음식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렇게 되면 제 2의 찬주와 세현이의 상황이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없는 나라, 가나를 가다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가나는 현대 문명의 손길이 거의 미치지 않은 나라다. 특히 전통 문화를 고수하는 몇 몇 부족에는 아직도 맨발로 뛰어노는 아이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곳 아이들에게 기생충은 흔히 가질 수 있는 질병이다. 이들은 알레르기와 아토피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제작진이 아토피 피부염 사진을 보여줬더니, 전혀 본 적 없는 생소한 것이라고 한다. 이들에게 알레르기나 아토피는 낯선 질병임이 분명하다.

 보야키 박사(가나·유럽 알레르기 공통연구 책임자)의 연구에 의하면, 알레르기 유병률은 선진국이 훨씬 높고 시골보다 도시에 더 높다고 한다. 현대 문명이 가져온 이상한 병, 알레르기. 급속도로 발전하는 현대 사회에서 과거처럼 기생충을 걱정할 일은 없지만, 그만큼 각종 알레르기 질환에 고통 받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주의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모르는 단백질의 비밀 (단백질음식을 거부하는 내 아이의 속사정)

 흔히 완전식품으로 꼽히는 우유와 달걀.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아이의 성장 발달에 꼭 필요한 식품이지만, 놀랍게도 유·소아의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대표 식품으로도 분류된다. 밀가루 음식이나 땅콩도 마찬가지로 알레르기 유발 식품 중의 하나다. 충분하게 먹어도 몸에 이롭기만 할 것 같은 식품이 아이를 괴롭히는 주범으로 전락한 이유가 무엇일까?

 이들의 공통된 특징은 바로 ‘단백질’에 있다. 그러면 아이들의 몸이 ‘단백질 음식’을 거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어른의 소화기관과 다른 아이의 소화기관, EBS 다큐프라임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부모 학교 그리고 정부, 트라이앵글이 아이들을 구한다.

 음식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아이를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기 위해서는 부모와 아이 둘만의 노력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다. 제2의 집인 학교에서부터 나아가 정부까지, 음식 알레르기에 대한 그들의 노력이 있어야 음식 알레르기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를 구해줄 수 있다.

 나가노현의 마츠모토시는 음식 알레르기에 대처하는 정부와 학교의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좋은 예다. 초등학생의 급식을 담당하는 마츠모토 급식센터는 철저한 위생관리뿐 아니라 음식 알레르기를 위한 도시락을 따로 만들어준다. 8500명의 초등학생 중, 겨우 1%밖에 되지 않는 음식 알레르기 학생을 위해 10년 전부터 세심한 배려를 해왔던 것이다.

 땅콩 알레르기가 가장 문제되고 있는 미국에도 이런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땅콩금지 푯말이 곳곳에 붙어 있는 뉴저지주 힐사이드 초등학교. 땅콩 알레르기 학생을 위해 땅콩금지 교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점심시간에는 모든 학생들이 땅콩을 반입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 등 이러한 정책과 철저한 관리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지금, 과연 우리나라에서는 음식 알레르기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

방송안내 - EBS다큐프라임 -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

1부 미치도록 가려운 아이들

2부 아토피에 대처하는 부모들의 자세
3부 음식이 아이를 공격한다

방송 : 7월 19일(월), 20일(화), 21일(수) 밤 9시 50분 ~ 10시 40분

  1.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7.15 12:25 신고

    우리 애들도 알러지가 좀 있어서...
    도움이 되는 방송이겠습니다 ^^

  2. Favicon of http://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10.07.15 23:26 신고

    아토피 심한 아이들은 정말 부모님이 걱정이 많이 되겠네요
    저야 뭐 아직 장가도 못한 존재이기에 피부에 다가오는 것이 없지만 저 정도라면 정말 부모님이 전문가가 될 수 밖에 없겠네요
    다만 인터넷 상에 워낙 부정확한 정보들이 많은데 이런 방송으로 조금 더 정확한 정보가 알려져야겠네요

  3. 박선옥 2010.07.16 22:40 신고

    감사합니다. 방송으로 좋은 정보를 계획해 주셔서...

  4. 2424 2010.07.25 15:42 신고

    <b><a href=http://user.qzone.qq.com/45722602>禽兽哥</a></b> in 1893 (age 14).The Einsteins have been non-observant Jews. Their boy attended a Catholic elementary college away from your age of 5 right up until ten.[8] although Einstein experienced earlier voice difficulties, he was a best scholar in elementary school.[9][10]His father after showed him a pocket compass; Einstein realized that there should be considered a thing top to the needle to move, regardless of the apparent “empty space.”[11] As he grew, Einstein created types and mechanised models for <b><a href=http://www.renren.com/profile.do?id=226190544>FLY</a></b> and started to show a expertise for mathematics.[7] In 1889, Max Talmud (later transformed to Max Talmey) released the ten-year outdated Einstein to important texts in science, math and philosophy, which include Immanuel Kant's Critique of Pure induce and Euclid's factors (which Einstein identified since the "holy small geometry book";).[12] <b><a href=http://www.imseoer.com/home/space.php?uid=1384>albert9614</a></b> was a bad Jewish health care scholar from Poland. The Jewish online community arranged for Talmud to hold dinners using the Einsteins every month on Thursdays for 6 years. all through this time Talmud wholeheartedly guided Einstein by means of many secular educational interests.[13][14]In 1894, his father’s institution failed: instant latest (DC) lost the War of Currents to alternating latest (AC). In research of business, the Einstein family people moved to Italy, earliest to Milan and then, various weeks later, to Pavia. once the family people moved to <b><a href=http://twitter.com/albert9615>albert</a></b>, Einstein stayed in Munich to carry out his scientific checks in the Luitpold Gymnasium. His father intended for him to pursue electric powered engineering, but Einstein clashed with authorities and resented the school’s program and educating method.

  5.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방송, 영화 등에서 보여지는 영상에서 빠져서는 안될 부분,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을 하자면 단연코 CG(Computer Graphic)작업을 빼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예전 영상작업에서 CG는 기존 영상에 일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에 도움을 주는 작업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현재 CG작업은 영상매체의 콘텐츠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불가결한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출처 : EBS

지금 보여지는 사진은 '한반도의 매머드'의 두 주인공입니다. 과학적인 자료와 실사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되고 완벽한 CG작업을 통해서 구성된 한반도의 매머드는 EBS와 윌픽쳐스가 공동으로 만들어낸 온 가족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BS 한반도의 매머드는 추후 3D로도 재구성 될 예정이며, '한반도의 매머드'를 필두로 '한반도의 공룡2' 와 '앙코르와트' 라는 다큐물 3편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매머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서 제작이 진행되었고 '국민배우 안성기'씨의 나레이션으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출처 : EBS

 

방송날짜는 4월 26일부터 4월 28일까지 3일간 방송 될 예정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EBS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반도의 매머드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mammoth/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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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dartspets.com/ BlogIcon Thick n Thicker 2011.04.16 02:32 신고

    우선 트윗에서 글 옮기는게 중지되어있어서 바꿔야겠습니다.

    지금 있는 글들을 전부 티스토리로 옮기는 수 밖에없군요..

    그런데.. 이다른분들 어떻게 연결을 해놔야될까요...ㅡ.ㅡ;; 정들었는데..이런...

  3. Favicon of http://insidetradellc.com/ BlogIcon Private Placement 2011.04.16 02:32 신고

    우선 트윗에서 글 옮기는게 중지되어있어서 바꿔야겠습니다.

    지금 있는 글들을 전부 티스토리로 옮기는 수 밖에없군요..

    그런데.. 이다른분들 어떻게 연결을 해놔야될까요...ㅡ.ㅡ;; 정들었는데..이런...

  4. Favicon of http://www.k24sale.com/ BlogIcon K2 Herb 2011.04.20 14:46 신고

    마전에 블로거 계정 정보를 수정하면서
    '아무리 구글코리아라지만 구글에서 블로그서비스를 나라별로 운영할 필요가 있나... 이러다가 텍큐를 그냥 선행블로

  5. Favicon of http://www.globalstocklending.com/ BlogIcon Yatch Loans 2011.04.20 15:15 신고

    상일이 쉽게 마음처럼 이루어지지 않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한 악플하나가 이런 사건을 여럿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mypressurewashers.com/ BlogIcon pressure washer 2011.05.12 13:57 신고

    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벤트에 대해서는 쓴소리를 살짝 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GTD의 시승기를 안쓰지는 않습니

  7. Favicon of http://www.weehoobicycletrailer.com/ BlogIcon worldtrade0050 2011.05.12 15:29 신고

    있는만큼 재질도 다양합니다.
    기계적인 소재 외에도 사람의 탈 것 이기 때문에, 시트와 도어트림, 천정등에도 다양한 재질이 사용되는데요, 포털사이트의 검색을 해도 찾아보기 힘든 이야기를 기억을 더듬어가며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

  8. Favicon of http://www-bbb.org/krup-law-group BlogIcon The Krup Law Group 2011.05.13 1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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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Short-Love-Poems-For-You BlogIcon Short Love Poems 2011.05.14 23:52 신고

    성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살림에 뭐 하나 보탤 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이벤트 응모하고 다른 분들에게도 소개합니다.

  10. Favicon of http://www.military-travel.net/ BlogIcon Military Discount 2011.05.25 12:51 신고

    . 작년 여름으로 기억되는 '언론인권센터'의 세미나에서 제가 '독설닷컴' 운영자인 고재열 기자에게 질문과 요청을 한 기억을 더듬어

  11. Favicon of http://lowescoupons.biz/ BlogIcon lowes coupons 2011.05.31 13:14 신고

    노무현대통령의 행동과 김대중대통령의 말씀처럼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그래서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재단에 후원하고 박석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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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서는 어제 했어요!
    직접 현장에서 보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www.photoimpressionsgallery.com/ BlogIcon Photography Michigan 2011.06.24 13:00 신고

    될 부분,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을 하자면 단연코 CG(Computer Graphic)작업을 빼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예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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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계신 분도 계실테고 이 글을 보시면서 좋아 할 분도 많으시겠죠. ^^: 유달리 친분이 있으신 PD이자 팀장님의 방송이기 때문에 더 관심이 가기도 합니다.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고 있지만 잘 모르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고양이와 함께 사는 것에 대해...) 왜 고양이와 함께 사는지? 그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 많으실 줄 압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있죠. 방송 보시면 됩니다. ^^;

인간과 고양이는 11월 3일(화) ~ 4일(수) 밤 9시 50분부터 방송됩니다.

 

 

EBS 다큐프라임의 홈페이지에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다큐프라임은 우리의 인생입니다"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모두 인생의 반려자로 생각하고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채널에서 볼 수 없었던 고양이와의 교감을 EBS다큐프람이에서 시도합니다.



아래 소개되는 영상은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의 TV 예고편입니다..

 

 


부끄럽지만...회사 출근해서 아침부터 잠깐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

 


방송을 보시면서 우리와 고양이, 사람과 고양이, 인간과 고양이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할 수 있을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너무도 여리고 귀여운 친구들인데 왜 사람들은 어떤 편견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


 

아래는 방송촬영을 하면서 찍힌 제작진의 모습과 고양이들의 모습입니다. 정식으로 제작진을 인터뷰 한 것은 아니지만 고생 많이 하신 것은 분명합니다. 국내 여러곳에서 촬영되었고, 뜨거운 여름에 고양이와 함께 지낸 모습들이 연상되는 사진들입니다.



방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의 소개는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photoeff.com/533


다큐프라임의 홈페이지는 아래 주소로...

http://home.ebs.co.kr/docuprime/prev/prev1.jsp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의 홈페이지는 아래 주소로 가시면 됩니다.

http://home.ebs.co.kr/docuprime/prev/prev_popup78.htm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방송시간은 2009년 11월 3일(화) ~ 4일(수) 밤 9시 50분부터 10시 40분입니다.

 

 

선덕여왕아이리스 대신 우리들의 친구 고양이를 만나는 것은 어떨까요? ^^


  1. Favicon of http://9901.textcube.com BlogIcon J-mi 2009.11.02 10:51 신고

    저 고양이 디땅 좋아하는데 꼭 보고싶네요.
    근데 시간이...ㄷㄷㄷ

  2.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11.02 11:38 신고

    딱 야자하는 시간에 하네요;ㅅ;
    EBS도 DMB 채널을 만들어라! 우어!

  3. Favicon of http://busnic.com BlogIcon 버스닉 2009.11.02 12:28 신고

    마지막에 방송촬영장비 공감하고 ...
    (미니스튜디오 만드는데도 엄청난 장비가 필요하더군요 ㅠ_ㅠ)

    고양이 눈매들이 매력적이네요 헉...

  4. 2009.11.02 12:29

    비밀댓글입니다

    • 2009.11.02 21:03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kimchul.textcube.com BlogIcon CHUL 2009.11.02 12:41 신고

    ebs에서 광고 해주는 것을 봤어요
    빨리 방송을 보고 싶네요
    고양이도 너무 좋아하고 다큐도 좋아해서 ㅎㅎ

  6.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11.02 15:11 신고

    고양이를 조금 무서워하는 저로서는
    이 방송을 통해 고양이와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jdarak.net BlogIcon Joshua.J 2009.11.02 15:46 신고

    고..고양이 +ㅁ+

  8. Favicon of http://91log.textcube.com BlogIcon 91 2009.11.02 17:04 신고

    본방사수를 하려고 하였으나, 아내가 예고편만 보고도 가슴이 아프다 하여, 혼자 볼수는 없고 그래서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로 볼려고 합니다.
    고양이를 사랑하고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1.04 00:29 신고

      토요일에 재방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시간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다시보기 권해 드립니다...^^

  9.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11.02 20:20 신고

    세상에!! 이런 좋은 다큐가 있습니까?ㅠ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1.04 00:29 신고

      많은 분들이 공감 해 주시더군요...^^ 글을 고양이 카페에도 올렸었거든요..

  10.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야웅군 2009.11.02 21:37 신고

    오호 나중에 한번 봐야겠습니다.

  11. Favicon of http://cutthecord.textcube.com BlogIcon 김민영 2009.11.03 01:30 신고

    고양이들 완전 귀엽네요
    완소가 따로없어요!!!

  12. Favicon of http://killbill.textcube.com BlogIcon killbill 2009.11.03 08:45 신고

    전..고양이 무서운데...ㅎㅎㅎ
    이런 프로램이 있었네요......
    친해지면 좋은데.....
    털 많구 눈 동그란거 너무 무서워요......

  13. Favicon of http://enote.textcube.com BlogIcon 후박나무 2009.11.03 08:55 신고

    우왕 냥이 좋아하는뎅....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네용^^

  14. Favicon of http://hanseongmin.kr BlogIcon 한성민 2009.11.03 10:59 신고

    이런 것도 있었군요....
    요즘 전 주말을 제외하고는 티비를 볼 시간이 없어서...ㅜㅜ
    나중에 한번 봐야겠는데요....^^

  15.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1.03 11:19 신고

    이야.. 정말 꼭 봐야 겠내요.
    요즘 우리나라도 길냥이 들이 많아서 참 걱정이긴한데,, 너무 길냥이들을 몰아 가는것 같아서 참 안타까울때도 많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1.04 00:26 신고

      길냥이들 참 불쌍합니다...인간에게 해가 되는 동물이 아님에도..불구하고..

  16. BlogIcon 경원 2009.11.03 19:27 신고

    저는 좀. 정신세계가 이상한지...
    사람들 이야기보다 동물들 이야기에 더 눈물이 나요.
    이건 제대로 볼수 있으려나....
    영화 각설탕 볼때도 눈물콧물 다흘리고 봤는데.-_-;;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1.04 00:24 신고

      아...정신세계가 이상한게 아니고 착해서 그런거야..^^
      난 아직 각설탕을 못봤는데...ㅎㅎ

  17. Favicon of http://xelis.pe.kr BlogIcon 제리스 2009.11.04 16:01 신고

    시간대가 제 퇴근 시간과 미묘하게 안맞아서 재방송으로 볼 것같네요.
    이렇게 좋은 정보를 제 블로그에 트랙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_ㅜ
    사람들의 고양이에 대한 시선이 많이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8.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464 BlogIcon 머니야 2009.11.05 16:58 신고

    저도 지독한 애묘인가운데 한사람입니다만..
    예고편을 보면서...너무 맘이 아프더군요..
    3,4 양일간에..와이푸..딸아이랑..9시50분에 다같이 모여 시청을 했었지요.
    싫어하는 사람도 이해못할것은 아니지만..
    생명경시가 깔려있다는것을 부인키 어렵더군요..
    좋은 프로그램였던것 같아요...
    저도 조만간 포스팅을 함 해볼까 합니다..

  19. Favicon of http://www.thailand-travelonline.com BlogIcon thailand travel 2011.07.06 17:51 신고

    완소가 따로없어요!

오늘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고양이와 인간의 삶의 모습을 진지하게 담아낸 EBS 다큐프라임의 인간과 고양이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올 해 초에 인간과 개를 연출하신 김현PD의 땀과 노력이 다시 한 번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아직 볼 수 없습니다. 방송시간은 다음 주 11월 초에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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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엄마, 애기(왼쪽부터) 제 가족입니다. ^^

 

고양이와 함께 살아 보면 개와 고양의 차이점을 여러가지 느낄 수 있습니다. ^^ 갸릉거린다던가? 자기가 좋을 때만 곁에 다가와서 애교를 부리고 부비적거리기도 하지요. 잠도 많이자고 소리도 내지 않고 우아하게 걷기도 합니다. 분위기 파악도 잘해서 제가 좀 무섭게 돌변하면 쥐죽은 듯 어디론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만져주면 좋아하고 털을 빗겨 주면 온 몸을 쭉 늘어뜨리기도 하는 팔색조 반려동물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래 내용은 직접 연출을 하신 EBS 김 현PD의 인터뷰를 소개 합니다. ^^


<인간과 고양이>의 김현 PD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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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PD와 하나뿐인 아들 - 얼굴 공개해서 죄송합니다. 팀장님.


Q1 소재 선택의 이유와 고양이에 대한 일반인들의 부정적인 견해에 대한 생각은?

처음에는 나도 고양이를 싫어했다. 전작인 <인간과 개> 이후 한국 사람들이 고양이를 싫어하는 이유에 궁금증이 일었다. 인간에게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개와 달리 고양이는 절대 먼저 고개를 숙이는 법이 없다. 인간이 다가오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으르렁 거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인간의 손길을 거부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이처럼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인식 내지 무관심을 일깨워보고 싶었다. 생태정보 다큐가 아닌, 존재의 의미에 주목해, 문학적인 서술로 풀어갈 생각이다.

 

Q2 촬영을 통해 고양이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가 생겼는지?

< 인간과 개>를 제작할 때는 강아지를 보고 자식 같은 느낌이 들어 소재에 빠져 들었는데 이번에는 전혀 다른 이유로 푹 빠졌다. 내 품에 있을 것 같은 개와 달리 말도 잘 안 듣는 고양이는 말썽 피우는 자식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고양이만큼 친인간적 동물이 없다. 조용하면서 적당히 독립적이고, 인간의 공간에서도 함께 살아가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Q3 제작 중에 힘들었던 점은?

고양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시간이 새벽 1시부터 4시 사이라 촬영을 위해 밤을 새는 날 이 많았다. 덕분에 스태프들 체력이 약해져 병이 났다. 고양이들이 밤에도 극도로 예민해져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재미있는 것은 내가 다가가기만 하면 도망가던 고양이가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촬영 감독에게는 얌전하게 굴더라.

 

Q4 놓치지 말아야 할 재미있는 장면은?

이번에 고속촬영 카메라를 구입해 고양이의 몸 움직임을 담아냈다. 덕분에 영상미가 뛰어나다. 1부에서 어느 날 주인이 양식장에 개를 한 마리 데려왔는데 그 마주침이 재미있다. 그물 위를 사뿐사뿐 지나가는 고양이와 엉금엉금 빠질까봐 기어가는 개의 모습이 무척 대조적이고 해학적이다. 2부에서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돼지 고양이’가 눈앞에 족제비가 나타났는지도 모르다가 놓친 후에야 뒤늦게 알아채는 장면, 암수고양이가 사랑싸움을 하는 장면도 있다.

 

Q5 시청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제작 초기만 해도 고양이가 내 눈에 안 들어오더라. 하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곳곳에 그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랑하는 만큼 고양이를 보게 되더라. 다른 존재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사회에는 우리보다 약한 존재인 고양이가 있다. 나보다 열등한 존재와 어떻게 소통하며 배려해야 하는 지를 생각할 수 있도록 그릇을 넓혀주고 싶다. 이유 없이 고양이를 미워했던 이유는 바로 나와 달라서였다. 성숙한 사회는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 정신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김현 PD는 EBS <대학가중계>, <다큐 이사람>, <다큐매거진-현장> 등 밀착취재 프로그램을 제작, 섬세한 이야기와 영상을 담아왔으며, 다큐프라임 <영상무예도보통지>, <인간과 개>, <8주간의 기적> 외 다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인터뷰 내용에서도 나와 있지만 고양이의 모습을 자세히 그리려는 노력이 많이 담긴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고양이와 인간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인간과 고양이'는 다음 주 저녁에 방송이 됩니다.
 

고양이 눈에 비친 인간 세상 -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


인간의 외면 속에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고양이들의 삶.

생태정보 다큐 아닌, 존재의 의미에 주목한 문학적 다큐 프로그램


방송 : 11월 3일(화), 4일(수) 밤 9시 50분 ~ 10시 40분


연출 : 김  현 PD (526-2626)


지금 부터는 저와 아내가 함께 같이 살고 있는 고양이 뭉치와 애기를 담은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살고 계시거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은 공감을 하시리란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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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음식에서 털이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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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나가나? 사람 구경 좋아하는 애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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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원할 때 항상 이런 자세로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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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사랑스런 눈망울...슈렉의 고양이 기억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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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음식 준비하고 있는데 팔자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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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 가끔 합니다. 뒷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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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도 함께 봅니다. - 한반도의 공룡...자기도 먹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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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눈물이 촉촉한 뭉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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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는 가끔 놀란표정 짓다가 멍때리기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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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을 불었더니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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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구찮습니다. 눕는게 일상...


아래는 인간과 고양이에 대한 EBS의 보도자료를 옮겼습니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의 자세한 내용입니다. 방송에서는 고양이의 모습만 가볍게 다루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삶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사람들과 어떤 방식으로 생존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전달 해 주려고 노력합니다. 어쩌면 함께 가는 동반자의 성격으로 볼 수 있는데 우리 일상에서 고양이와 고양이와 사람에 대한 생각을 막연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진정성과 감동을 전해 줍니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 - 보도자료

 

영원한 라이벌, 고양이와 개! 개가 오랜 세월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며 인간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상대적으로 고양이는 그리 풍요롭게 사랑을 받지 못한 존재다. 왜, 그리고 언제부터 우리는 고양이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온 것일까?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넘어, 있는 그대로 의 삶을 전한다. 고양이의 일상을 좇아 그들 눈에 비친 인간 세상을 바라보는 이색적인 다큐멘터리다.


고양이의 눈에 비친 인간 세상

대 부분의 사람들에게 고양이의 종류는 둘 뿐이다. 사람과 함께 사는 고양이, 그리고 길고양이. 밖에 내놓은 음식물 쓰레기봉지를 습격하는 것도, 옥상이나 지붕 위에 말려놓은 음식물을 도둑질 하는 것도 다 길고양이의 짓이다. 길모퉁이에서 그들과 마주친 사람들은 눈빛만 봐도 진저리 친다. 천적이 없는 도시에서의 고양이는 그 수가 급격히 늘어, 어느새 밤을 활보하는 침입자가 되었다.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는 인간과 매일 전쟁을 치르며 살아가는 길고양이의 일상을 따라가 고양이의 눈에 비친 인간 세상을 조명한다. 과거 불결하고 혐오스런 쥐를 잡아먹어 치워주는 고마운 존재였던 고양이가 치밀한 도시화와 함께 쥐가 사라지자 존재 이유도 퇴색되었다. 개처럼 순종하지도 않고, 애교를 부리지도 않는 고양이들은 이제 인간에게 귀찮은 존재일 뿐. 인간의 외면 속에서도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고양이들의 전쟁과 평화, 사랑, 그리고 가슴 벅찬 감동을 전한다.


 

1부 고양이 별 11월 3일 방송


바다 위 고양이들의 터전, 거문도

길 고양이는 우리들의 인식에서 골칫거리의 대상으로만 여겨졌다. 제작진은 최근 고양이와 인간의 갈등문제로 관심을 모은 거문도를 찾았다. 이유도 그 때문이다. 고양이들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해 행정당국 차원에서 대대적인 포획 명령이 떨어졌을 정도로 갈등의 골이 심각했던 곳이다.


“거 문도의 고양이를 소재로 한 방송이 많았지만 대부분 이 고양이가 인간과 생태계에 해를 끼치는 부분에만 중점을 둔 것이 많았어요. 하지만 촬영 중에 우리가 만난 고양이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척박한 환경에서 적응하고 있는 자립심 강한 동물이었어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농산물이 부족한 거문도에서 곡식을 축내거나 양식장까지 헤엄을 쳐 그물을 망가뜨리는 쥐는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쥐를 잡기 위해 키우기 시작한 고양이가 야생화 되고, 뛰어난 번식능력으로 어느새 길고양이의 천국이 돼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고양이들은 섬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포식자인 걸까?


1부‘고양이 별’에서는 길고양이들의 생존을 위한 사투, 그리고 그들만의 감동이 펼쳐진다.


episode 1 지극한 모성

제 작진은 양식장 지지대 아래 작은 원통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고양이 가족을 만나본다. 인간에게 쌀쌀맞게 대하는 통에 고양이를 정 없는 동물이라 생각했다면 고양이들의 지극한 모성애를 모르는 이다. 고양이는 한 해에 약 2~3회 새끼를 낳고, 육아는 온전히 암컷의 몫이다. 이들은 친어미가 아니어도 협동해 새끼들을 공동으로 양육한다. 어미 고양이는 사방이 물인 섬에서 아기 고양이들이 혹시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늘 분주하다. 새끼들이 자라 홀로서기가 가능해지면 새끼들에게 영역을 물려주고 떠난다. 먹이가 한정된 곳에서 어미와 새끼가 먹이를 두고 경쟁하는 비극을 막기 위함이다.


episode 2 물 위의 고양이들

물 위에 작업 선반을 띄우고 물고기 양식을 하는 가두리 양식장 물 아래엔 수천 만 마리의 물고기가, 물 위엔 고양이가 살고 있다. 보기에도 위험천만한 이곳에서 고양이들은 뛰어 놀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들은 물을 싫어해 목욕하는 것도 꺼려하지만 이곳의 고양이들은 마치 오랜 세월 그래왔던 것처럼 능숙하게 수영을 하기도. 사람들이 던져 놓은 물고기를 양식 삼아 살아가는 그들이 평화로워 보이는 것도 잠시, 여름장마가 시작됐고 태풍이 몰려왔다. 성난 듯 넘실거리는 파도와 가두리 양식장에 갇혀 바다와 함께 울부짖던 고양이들은 숨을 곳도, 피할 곳도 없다. 아직 어린 새끼들이 성난 자연과 맞서 견뎌낼 수 있을까? 잠잠해진 바다, 그러나 여전히 흐린 하늘 아래 슬픔이 가득한 어미 고양이가 홀로 서 있다.

 

2부 고양이 전쟁 11월 4일 방송


길 고양이들의 고된 삶, 도시

도 시 고양이들의 삶은 이보다 낫지 않을까? 인간과 함께 한 최초의 가축이었던 고양이는 지금 인간과 극적인 대립 관계에 있다. 고양이를 너무 사랑하거나, 너무 싫어하거나. 인간의 이러한 태도 변화로 인해 애완고양이가 늘어난 만큼 버려지는 고양이 수도 늘었다. 고양이 문제는 이제 단순히 개인, 개인과 개인 간의 문제에서 벗어나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인식되고 있다. 인간과 고양이의 공존은 불가능한 것일까? 2부‘고양이 전쟁’은 인간과 고양이의 공존을 위한 방향성을 다양한 실례를 통해 제시한다.


episode 3 고양이 살해사건

최근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고양이가 살해됐다. 고양이가 집을 나간 지 한 시간도 안 되어 아파트를 관리하는 직원들에 의해 처참한 방법으로 생명을 잃은 것. 끈을 이용해 목을 조른 후 나무에 매달고, 증거인멸을 위해 땅 속에 파 묻어버린 고양이. 길고양이를 가해하는 것도 동물보호법에 위배되는데, 주인 있는 고양이의 살해는 명백한 불법행위에 해당한다. 가족을 잃은 슬픔, 그 이상을 겪은 가족의 신고로 동물 가해사건 사상 최초로 현장검증까지 이뤄진 이 사건을 통해 인간과 고양이의 전쟁을 적나라하게 따라가 본다.


episode 4 캣맘, 그들의 정체

길 고양이들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먹이를 주기도 하면서 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 일명 캣맘. 고양이를 좋아하거나 불쌍히 여겨 시작한 일이지만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길고양이를 찾아 나선다. 이제 그들은 단순히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이 아니라, 길고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이른 새벽, 도심에 포획망을 들고 나선 캣맘들은 능숙하게 길고양이를 포획해 동물병원으로 데려간다. TNR(중성화 수술)을 시켜주기 위해서다. 정부와 개인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중성화 수술을 통해 길고양이 개체수를 줄이고, 고양이로 인해 발생되는 민원을 잠재운다. 수술을 받은 고양이는 이틀 후 다시 잡힌 장소에 방사되어 건강하게 살게 된다. 인간을 떠나 살 수 없는 존재에게 인간이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 그것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캣맘이다.


episode 5 일본, 고양이 공존 프로젝트

일 본의 고양이 사랑은 유별나다. 하지만 분명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곳에서 고양이는 생명체였다. 고양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를 없애는 것이 그들이 선택한 해결방식이다. 곳곳에 설치된 고양이 화장실의 관리와 청소부터 고양이에 관한 소식지를 만들고, 고양이 중성화수술을 위한 기금에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길고양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은 한국과 일본이 같았지만 해결방법은 달랐다.


사람이 던진 돌에 얻어맞아 피 흘리거나 사람을 피해 오른 산 중턱의 외진 곳에서 굶주리고, 병든 길고양이. 인간에게 버림받아 도시 변두리를 떠도는 고양이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해 무려 4,000분, 테이프 100개 분량의 방대한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김현 PD도 고양이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제가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유별나서 시작하거나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만을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 아니에요. 고양이를 싫어하거나 또는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고양이에 대한 관심의 계기를 마련한 프로그램이죠. 그런 점에서 일본의 고양이 관리 시스템과 마음 씀씀이가 새삼 부러웠어요. 도쿄의 작은 마을에 사는 주민들이 고양이 문제를 회의를 통해 대화로 풀어가더군요. 국내에서는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고양이가 동물로서 지위를 얻은 지 얼마 안 되고, 여전히 박해의 대상이죠. 그에 비해 공존의 방법을 모색하고자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이 다르게 보였어요.”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는 고양이에 대한 편견 없는 애정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 속에서 고양이는 우리가 손을 내민다면 얼마든지 친구가 될 수 있는, 심장이 뜨겁고 늘 정에 굶주린 약자일 뿐이다.

 

개인적으로 인간과 고양이라는 프로그램이 고양이를 사랑하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100퍼센트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회적 약자로서 살아가는 친구들이 이런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줄 때 상생하며 공존 할 수 있는 토대나 여건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보시고 마음에 드셨다면 직접 홈페이지에 좋은 후기 글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피앙새의 재미 있는 TV]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popeye.textcube.com BlogIcon Popeye 2009.10.29 23:26 신고

    뭉치, 참 귀엽게 생겼네요. 저도 이런 고양이 키우고픈데,
    내년 봄에 한 마리 구입해야겠어요^^
    생활에 활력을 줄 것 같은 예감이...

  2. Favicon of http://enote.textcube.com BlogIcon 후박나무 2009.10.30 06:29 신고

    아~ 냥이 넘 귀엽네요... 저도 한 마리 키우고 싶어진다는.....
    다큐도 챙겨 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mandoo.textcube.com BlogIcon 만두사랑 2009.10.30 08:16 신고

    아..고양이..잘 길들여진 고양이는 좋지만..
    길냥이들은..가끔 무서워요~ T.T

  4.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10.30 13:56 신고

    강아지는 키워 봐서 어떻게 하변 좋아하는지 아는데 고양이는 그렇지를 못 해서 길냥이들을 보고 친하게 지내보려고 하지만[...] 그래도 길냥이가 길냥이들인지라...;;;

  5. Favicon of http://sosoroom.textcube.com BlogIcon nole 2009.10.31 00:32 신고

    EBS다큐 프로그램도 좋아하고, 고양이도 좋아하는데... 이거 꼭 챙겨봐야겠어요^^. 사람들이 고양이를 싫어하는 이유를 들어보면, "그냥", 또는 "재수없어서","무서워서"등의 막연한 감정적인 대답이 많은데... 정말 고양이에 낯설음때문에 나타나는 적대감같아요.(이 적대감이 최근 고양이들에 대한 못된 해코지로 나타나서 너무 속상했습니다.ㅠㅠ) 고양이를 조금만 관찰해보면 고양이도 개 못지 않게 친근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동물인데 말이예요^^. 이 프로그램을 보고, 고양이를 이해해보려는 마음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

  6. Favicon of http://mikolev.com BlogIcon Mikolev 2009.10.31 17:49 신고

    …미국만해도 참 부럽더라구요. 목걸이를 한 집냥이들이 자유롭게 밖을 활보하며
    고양이들끼리 사교활동도 즐기는데, 거기다 낯선 사람이 불러도 잘 다가온다더군요.
    ㅜ_ㅠ

    다시보기 제공되는 거죠? 집에 TV가 없어서요...

  7.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11.01 04:44 신고

    ㅋㅋㅋ 방송 보고 싶네요 ^^
    고양이의 뒷발 인사 너무 귀여워요 ㅋㅋ

  8. Favicon of http://superbass.textcube.com BlogIcon 베이스 2009.11.02 16:12 신고

    방송 꼭 보고 싶네요. ^^

  9. Favicon of http://monsterkingdom.textcube.com BlogIcon 怪獸王 2009.11.08 15:51 신고

    확인을 너무 늦게 했네요 어흑... 본방사수 실패!!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1.12 21:14 신고

      재방송 시간을 알려드립니다.

      월,화,수 오전 11:30~12:20 (월,화,수 1편씩 방송)

      방송됩니다. 참고하세요~

  10.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DAUM에서 만나는 EIDF

2009.09.21 13:42

DAUM에서 만나는 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EBS와 DAUM의 제휴를 통해서 EIDF를 가볍고 빠르게 즐길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9월 27일(일)까지 즐기고 참여하고 볼 수 있는 다큐영화제 EIDF의 최고 강점은 무료로 행사와 상영작이 방영되는 것을 아시는 분은 모두 알고 계십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맡는 EIDF는 수준높은 세계 유수의 다큐멘터리 작품들로 내실을 기했다는 소문입니다. 다큐멘터리와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사진이나 영상에 관심있는 분들의 작업이나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공식트레일러 영상입니다.


DAUM의 온라인 상영관 주소는

http://movie.daum.net/filmFestival/VideoList.do?ffId=30

이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저도 많은 영화를 참여하지는 못하겠지만 프로그래머에게 추천 받은 몇 작품은 감상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소개를 빠뜨렸습니다.


바로 EIDF의 공식홈페이지 주소 소개입니다.

다양한 상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 바랍니다. ^^

 

http://eidf.org

  1.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9.21 14:13 신고

    일단 가보겠습니다 ! 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killbill.textcube.com BlogIcon killbill 2009.09.21 17:58 신고

    오호라...
    좋은 정보 감사해요...저두 일단 가봐야겠네요...
    서둘러서..ㅎㅎㅎ

  3.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09.21 19:55 신고

    저도 일단 가보겠습니다. 쓩~=3

  4. Favicon of http://akirajr.textcube.com BlogIcon 아키라주니어 2009.09.21 20:14 신고

    아. 정보에 항상 뒤쳐지는 특성 때문에 벌써 6회째를 맞이한 행사를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허헛.
    아무래도 이번에는 TV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을 듯 합니다만, 이번 주는 EBS 채널을 끼고 살아야 할 듯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13 20:45 신고

      아키라주니어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많이 보셨는지 찾아뵈야지 싶네요...^^

  5.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 2009.09.21 21:18 신고

    지금 진행 중이로군요... 발빠른 정도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9.21 21:42 신고

    어휴 이거 시간 내서 보고싶은데 복학생이란....... ㄱ-

  7. Favicon of http://blue2310.tistro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21 22:33 신고

    오오 다양한 경품 이라는 말에 조금더 끌리는군요.ㅋ
    이런 영화재가 많이 활성화 되야 우리나라 영화 산업이 더욱 발전 할텐데 말이죠.^^

  8.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9.21 22:50 신고

    어헛 저도 추천해주셔요
    eidf 감상기 트랙백 걸고 갑니다요오~

  9. Favicon of http://gozilla87.textcube.com BlogIcon 怪獸王 2009.09.21 23:43 신고

    온라인이라 좋군요. 저도 가봐야겠다능 ㅋ.

  10.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09.09.22 13:36 신고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런지 많이 바뀐것 같네요
    EBS 다큐 "감기"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참 좋은 프로그램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도서와 대화 등..간간히 시청하게되는 프로그램이 너무 좋더군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07 10:06 신고

      좋은 프로그램 많이 보시니 좋은 글을 많이 쓰시는 것 같습니다.

  11.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9.27 14:20 신고

    앗~~ 이런 좋은 정보를~~~ 하마터면 놓칠뻔 했군요~~ 감사합니다. ^^

  12. Favicon of http://gemoni.textcube.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9.28 22:17 신고

    앗, 아쉽게 끝났군요.ㅡㅜ

    그나저나 텍스트큐브랑 티스토리 아이디가 혼용되었으면 바램이 조금 있습니다.ㅋ

  13. Favicon of http://lifestory.textcube.com BlogIcon 회색웃음 2009.09.29 01:25 신고

    지난 주 집에서 몇편을 봤습니다. 아주 재미나게요. :)
    여기 글 읽기 전 부터 알고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찾아다니며 챙겨 보진 않았지만 시간대가 맞으면 꼭 보게 되는 프로그램이었어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9.30 17:57 신고

      그러셨군요..저는 알면서도 챙겨보질 못했어요...아까운 시간입니다...

  14.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Short-Love-Poems-For-You BlogIcon Short Love Poems 2011.05.14 23:57 신고

    이 달라지듯...여행 중인 분들은 날씨에 민감 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뜨거운 햇살과 아침의 안개 그리고, 오후의 햇살을 보면 날씨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겠죠. 2005년에 여행했던 거제

  15. ashley furniture labor day sale 2011.08.01 19:50 신고

    이 매우 유용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중에 참조할 수 있도록이 북마크와 친구에게 그것을 참조합니다. 블로그에 더 많은 전력

  16.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우연찮게 본 다큐프로그램이 하나 있었습니다. EBS에서 기획하고 만들어 낸 다큐프라임의 '아이의 밥상' 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3부작 중 마지막 편이었던 '두뇌음식 생선의 비밀'을 보고 그 전에 알고 있었던 상식이 뒤집어 졌습니다. 생선하면 건강식품이고, 두뇌에 좋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생선을 오래, 많은 양을 섭취하면 수은 중독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입니다.

 

아이의 밥상 예고편 ▲

 

1부에서는 편식에 대해서, 2부에서는 과식에 대해서, 3부에서는 생선과 관련된 여러가지 잘못된 상식을 돌아보고 올바른 아이들의 식사습관을 갖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 식사습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아이들이 올바른 식사습관을 통해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어른들도 보면서 자신의 식사습관을 비교 해 볼 수 있었습니다.

 

3부에서 다뤄지는 '두뇌음식 생선의 비밀'은 평소 어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생선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힐만한 방송이었습니다.

 

생선은 일반적으로 두뇌발달과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알려졌지만 외국의 경우와 우리나라의 경우를 실험과 분석을 통해서 '수은'이 체내에 쌓이고 그것이 수은중독으로까지 발전 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아이를  임신한 임산부에게 생선을 권장하는 의사나 병원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수은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 생선은 피해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이런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임산부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채널이나 정부의 정책, 임산부에 대한 안내 책자에 위험성을 명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이 알아서 관리하고 생선 섭취량을 조절해야 하는데 그 위험성에 노출이 되어 있는 것 입니다.

 

지금 아는 분이 임산부라면? 또 우리아이가 생선을 좋아한다면 생선에 함유된 수은의 정확한 정보를 알고 생선 섭취량을 조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은이 많이 함유된 생선이 지속적으로 섭취되면 뇌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결과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다큐프라임 - 아이의 밥상의 방송 소개 자료입니다.

http://home.ebs.co.kr/docuprime/prev/prev_popup70.htm

 

우리가 건강에 도움이 되고, 오메가3가 다량 함유 되었다고 알고 있고,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알고 있는 생선 음식이 결코 좋은 음식이다라고 단정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방송을 본 후 인식이 달라지고 식습관을 바꾸기로 결정 했습니다. 특히 임산부에게는 아이와 임산부 모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방송을 보시고,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는게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1. Favicon of http://rbots.textcube.com BlogIcon Rbots 2009.08.28 18:54 신고

    타타이타타이 병인가.. 일본에서도 수은오염관련 질병이 많이 돌아다녓다고 하죠..
    ( 오래간만에 들리는데 firefox 에서는 스킨이 깨지는 건가요..? )

  2. Favicon of http://hardboil.textcube.com BlogIcon hardboil 2009.08.28 18:59 신고

    아이의 밥상은 어떠낙요? 아이의 사생활은 재미있게 봤는데

  3.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꼬미 2009.08.28 19:01 신고

    전 생선을 싫어라하는데 그럼 제 몸의 수은 중독은 좀 괜찮을까요??
    대신 회사에서 납땜으로 인한 납중독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말이에요.. ㅠㅠ

  4.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8.28 19:28 신고

    흐음.... 저도 생선류를 싫어하기는 하는데 비교 분석실험 내용이 궁금해지네요:d

  5.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08.28 19:32 신고

    아이의 밥상 다큐멘터리 정말 재밌더라구요!
    생선편이 되게 궁금하긴 한데 다시보기를 할 수 있을까요?;

  6. Favicon of http://jdarak.net BlogIcon Joshua.J 2009.08.28 20:51 신고

    음...전 참치 좋아하는데 참치 많이 먹지 말라고하죠.. 통조림에 있는 성분때문에 ~_~

    뭐든지 과하게 먹으면 참 않좋습니다..

  7. Favicon of http://blueshine.textcube.com BlogIcon Blueshine 2009.08.28 23:35 신고

    수은 중독이란게 우리가 환경오염시켜서 그런건가요?
    아님 원래 생선자체가 그런건가요?

  8.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8.28 23:44 신고

    회를 늘 먹고는 싶지만 회를 먹지 못해 그저 구워 먹습니다만, 역시 무엇이든 과하면 좋지 않군요;;;

  9.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28 23:48 신고

    음.. 역시 환경이 변하니까 먹는것도 참 조심해야해요.
    전 생선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잘 기억해 두어야 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lifestory.textcube.com BlogIcon 회색웃음 2009.08.29 02:38 신고

    지금은 점검시간이라네요. ㅠ.ㅠ
    솔직히 인간이 맘 놓고 먹을 음식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과거 우리 선조들의 무지함에 그렇고, 현재 우리의 무관심이 그렇습니다.

    자연은 순환하는데, 그 숨통을 인위적으로 조여들게 만드니
    어쩌면 인간이 벌을 받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농약 좀 적게 치고, 보존제 좀 적게 넣고, 유통마진이 농부에게 좀 더 많이 갔으면 좋겠구만 그건 힘들겠죠? ㅠ.ㅠ

  11. Favicon of http://nagnegil.net BlogIcon 조르바. 2009.08.29 05:15 신고

    생선을 무지 좋아라 하는데, 조심해야 겠네요. ㅡㅜ
    안녕하셨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12. Favicon of http://rin-i.com BlogIcon 린이 2009.08.29 09:08 신고

    수은중독.. 미나마타병이 생각나네요.
    해안에 사는 사람이 내륙에 사는 사람보다 체내에 수은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해안에 사는 사람으로서.. 이거 조심해야겠군요 ㅠㅠ

  13.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08.29 09:53 신고

    사람은 먹이피라미드의 최상층에 있으면서 잡식성인지라 육식을 많이 하면 중금속 관련 물질이 축적되기 쉽죠. 일반적으로 생선에 얼마나 많은 중금속(수은을 포함)이 있는지 모르지만 이런 것을 보면 '자연산'이라고 꼭 좋다는 편견도-_- (애들이 뭘 먹고 자랐을지 모른다능)

  14.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8.29 11:23 신고

    뭐든지 그렇겠지만 적당히!!!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요새는 워낙 정보들이 쏟아지는 판국이라 오히려 그게 부작용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경우도 종종 있는거 같아 약간은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뭐든 필요한 만큼 적당히....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15.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8.31 04:54 신고

    도토리묵은 중금속을 없애준다고 하는데, 같이 먹으면 좋겠네여

  16.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9.04 14:45 신고

    전 생선을 자주 먹지는 않지만 ~
    수은과 관련해서는 몇번 생각해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생각이 들때면 정말 찜찜하더라구요...

  17.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09.09.04 23:12 신고

    울아이들 둘다 생선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고등어 갈치 가자미 조기,,종류안가리고 생선너무 좋아합니다 자주먹이는편이기도하구요, '정말 요즘 애들한테 안심하고 먹일수있는 먹거리는 뭔지,,,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9.08 09:22 신고

      저도 방송을 보고 놀랐는데 생선에 수은이 함유되어 있다는 내용 자체가 안타까웠습니다.

  18. Favicon of http://www.hottiescort.com BlogIcon escorts beijing 2011.10.08 2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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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랑 받았던 EBS다큐멘터리 프로그램(EBS 다큐프라임)을 무료로 보여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이고 매일 한 편씩 유료로 결재를 해야 하는 EBS의 다큐프라임의 프로그램 중 한 편씩이 무료 시청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다음은 이벤트 관련 이미지 및 프로그램 목록입니다.

 

*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관련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그림을 누르시면 관련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 하시고 지식과 교양을 넓혀 가시길 바랍니다. ^^;

 

관련 페이지 : http://home.ebs.co.kr/docuprime/index.jsp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5.25 18:49 신고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sgjung.textcube.com BlogIcon 바람의노래 2009.05.25 22:36 신고

    오오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영화보다 다큐멘타리가 더 재미있어지고 있어서 +_+)/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6 12:38 신고

      예전과 다르게 다큐매니아로 변모 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느낌입니다.

  3. Favicon of http://moyamoya09.textcube.com BlogIcon もやもや 2009.05.25 22:52 신고

    개인적으로 '공부의왕도'를 한번 봐야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ㅎㅎ
    (재미있을까요??) 관블찍고 갑니당~ 히힛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6 12:39 신고

      반갑습니다. もやもや (뭐라고 불러드려야 하는지 모르겠어요)님...^^ 저도 공부의왕도가 관심이 갑니다.

    • Favicon of http://moyamoya09.textcube.com BlogIcon もやもや 2009.05.27 00:46 신고

      ㅋㅋ"모야모야"라고 읽어 주시면 되겠습니닷!! 아니 불러 주시면 되려나?? ^^;

  4. Favicon of http://hyelim.textcube.com BlogIcon hyelim 2009.05.26 00:16 신고

    오오- 저희 학교 학생들에게도 홍보해야겠네요- 다큐멘터리 대학교오니까 더 재밌어지는듯 ㅋㅋ

  5. Favicon of http://mymini.me BlogIcon JaeHo Choi 2009.05.26 03:18 신고

    이렇게 좋은정보는 다음뷰를 꾹 클릭해주는 센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6 12:40 신고

      감사합니다. 재호님...^^ 말씀 드리지 않아도 눌러 주시는군요. ㅎㅎ

  6.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5.26 06:24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8.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봉준호감독의 최신작 '마더'의 예고편을 보면서 가슴한켠이 뭉클했던 기억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는 왠지 가슴이 뭉클한 다큐를 보는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유복하지는 않았지만 당신 것을 저에게 주셨던 그 분이었기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어머니 아니 엄마처럼 정겨운 사람은 이세상에서 찾아보기 힘듭니다. 내가 힘들 때, 아플 때는 기본이고 기쁠 때나 행복 할 때 함께 해주셨던 분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 대다수가 이런 경험이나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래는 이런 엄마에 대한 꿈과 역할, 기억과 추억에 관한 EBS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소개입니다.

 

 

 

엄마의 꿈 VS 엄마의 역할

 

EBS <다큐프라임> 엄마는 무엇으로 사는가?

 

한국 대표 다큐사진작가 성남훈, 이규철, 노순택의 시선으로 바라본

이 시대 절름발이 엄마들의 휴먼포토다큐멘터리

 

1부 : 엄마의 힘 / 1급 발달장애 아들 둔 엄마를 움직이는 힘

2부 : 엄마의 방 / 한 인간으로서 엄마의 꿈과 자유

3부 : 엄마의 짝사랑 / 인생의 모든 것을 버리고 얻은 ‘내 아이’

 

방송 : 5월 18일(월) ~ 5월 20일(수)  

연출 : 조혜경 PD (011-463-1519)

 

 

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한 모성의 주인공들이다. 그러나 위대한 모성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면 수많은 엄마들이 가부장제와 가사노동, 육아와 교육에 짓눌려 크고 작은 우울증을 겪고 있기도 하다. 모성에 대한 판타지, ‘모성’이라는 위대한 낱말에 갇혀, 엄마라는 여성은 여전히 한 인간으로서의 행복한 ‘존재감’을 갖지 못하고 희생만을 바탕으로 가정을 유지해야 하는 삶에 허덕이고 있지는 않은가?

 

사진으로 엄마의 삶을 더 깊이 들여다보는 휴먼포토다큐멘터리

그렇다면, 이 땅의 엄마들.., 그 리얼한 현실은 무엇인가. EBS <다큐프라임> ‘엄마는 무엇으로 사는가’는 남성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세 명의 엄마들의 리얼한 삶을 따라가며 엄마들의 현실을 자세히 들여다 본 휴먼 포토 다큐멘터리다.

 

“엄마니까 그래도 돼.. 엄마에게 가하는 우리 모두의 폭력” -사진작가 노순택

“마흔이 되어 정체성을 찾아가는 엄마, 김미영을 보았다.” -사진작가 이규철

“엄마.. 끝없는 헌신을 요구하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름” -사진작가 성남훈

 

본 프로그램은 주인공들의 가장 내밀한 감정을 포착하기 위해 영상과 사진의 만남을 시도했다. 이번 작업은 올해 월드프레스포토상을 수상해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인정받은 성남훈 작가를 비롯해, 평택 대추리등 주한미군 문제등에 천착해 사진작업을 하고 있는 노순택 작가, 시사저널 등에서 오랜 기간 사진을 맡았던 이규철 작가가 참여해, 영상의 영역을 보다 폭넓게 해석하고, 확장시켰다.

 

엄마도 행복해야 한다

건강한 모성을 향해 엄마들은 처절하다. 프로그램은 엄마들이 겪고 있는 아픔과 상처를 통해 거꾸로 엄마의 힘을 확인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 사회를 지켜내는 것은 여전히 ‘엄마의 힘’임을 발견한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이 땅의 엄마들이 더 튼튼하고 건강한 힘을 갖기 위해선 그들의 아픔을 함께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들이 진정으로 엄마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행복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고백 1. “엄마의 힘” -도경미-

 

“안돼요. 노력해서 다 안돼요.

서희도 안되지, 영규도 안되지, 아빠두 안되지. 나조차도 안돼요.”

 

50세의 도경미씨는 15년째 1급 발달장애아, 영규를 특수교육 시키고 있다. 아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삶을 버리고 살아왔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 살 수 없는 영규의 상태는 극도의 긴장과 헌신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영규는 인지 능력이 없어, 단순한 행동 하나를 몸으로 가르치는데만도 10년씩 걸리는 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괴성과 돌출행동으로 사는 영규에게 올인하는 그녀에겐 도경미는 사라지고 엄마만이 남아있다.

 

“영규를 만나면서 모든 것을 박탈 당한거나 마찬가지예요. 콱 죽어 버리고 싶구나 생각이 들었으니까. 더욱이 아무리 죽을 힘을 다해도 아이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거예요..”

 

영규엄마 도경미씨는 대학 4년생 서희의 엄마이기도 하다. 경미씨가 아들 영규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는 사이 한 편에 상처를 받으며 커 온 딸이다. 영규의 그늘로 살아온 서희는 엄마에게 마음을 닫아 건채로 늘 눈물바람으로 산다. 어쩌면 영규보다 더 큰 숙제인 셈이다.

 

그러나 경미씨가 서희의 상처를 안다고 해서 지금 그녀가 서희에게 달리 무엇인가를 해줄 수 있는 현실이 아니기에 모녀의 일상은 여전히 갈등과 상처 뿐이다. 경미씨가 단지 엄마라는 이유로 감당해내고 있는 고된 일상과 고민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엄마란 얼마나 끝없는 헌신을 요구하는 이름인지, 얼마나 큰 외로움을 감당해야 하는 이름인지 아프도록 선명하게 알 수 있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꿋꿋하게 헤쳐 가는 엄마란 또 얼마나 강한 존재인지도.

 

어려움 속에서도 지독한 열성과 사랑을 발휘하는 도경미. 그녀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고백 2. “엄마의 방” -김미영


“엄마라든가 아내라든가..

난 이거만 할려고 태어난 사람 같지가 않은 거에요.”

 

마흔살의 김미영씨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엄마’이고 싶다. 그러나 지원과 지수 두 아이의 엄마인 미영씨는 행복하지 못했다. 결혼 전엔 알콜중독자인 아버지로 인해, 결혼 후엔 역시 술고래 남편의 방황과 외도로 인해 몇 차례 별거까지 하며 평탄치 못한 삶을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미영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결혼생활에 더 이상은 에너지를 쏟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무엇에도 억압받지 않는 김미영만의 것을 찾아 나섰다. 결심 이후 그녀는 자신을 제대로 돌아보기 위해 여러 여성 단체와 연구소 등을 찾아다니고 자신이 누구인지 고민했다. 틈나는대로 잡지 기고를 하고 학습지 교사도 하며 자신이 즐겁게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다. 그러는 사이 ‘엄마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규정지어진 아이들 돌보기와 가사 노동이 그 전에 비해 소홀해진 것도 사실이다. 그에 대해 남편이나 아이들의 불만도 많다. 이런 그녀는 엄마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인 것일까?

 

어쩌면 나쁜 엄마, 김미영. 그녀는 왜 방황하는 걸까? 미영씨의 소망 중 하나는 자신만을 위한 방을 갖는 것이다. 더 이상 어떤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에 몰두하고 싶다는 마음이 만들어 낸 ‘김미영만의 방’. 그것은 실제로 작은 작업실을 의미하기도 하겠지만 많은 엄마들이 마음 속으로만 꿈꾸고 있는, 마치 <엄마가 뿔났다>의 김헤자가 실행에 옮겼던 것과 같은 ‘온전한 자신만의 세계’가 아닐까?

 

“내가 이혼하지 않고 이렇게 사는 나한테 화가 많이 좀 나 있어요.

어떤 엄마요? 아이들이 어떤 삶을 살든 응원해줄 수 있는 엄마요...”

 

김미영의 방황을 통해본 이 땅 모든 엄마의 현주소... 엄마라는 존재 역시, 한 인간으로서의 꿈과 자유를 소망하는 존재이며 그것이 결코 엄마라는 역할과 대립하는 것은 아님을 김미영은 말하고 있다.

 

 

 

고백 3. “엄마의 짝사랑” -김연

 

“아이는 제 인생의 축복이고 살아갈 존재의 이유죠.

수련이는 그냥 내 몸이라고 생각해요.”

 

형제 중 공부도 제일 잘했고 부모의 극진한 사랑을 받고 자란 맏딸 김연 씨(47). 가족들의 온갖 기대와 관심 속에서 들어간 대학에서 학생 운동을 하다 만난 남편은 그녀 삶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행복과는 거리가 먼 긴장과 힘든 노동 속에서 이어진 결혼 생활. 남편은 사랑하는 아내가 아닌 동지를 원했고, 그녀가 아이를 갖는 것조차 심하게 반대했다.

 

그러나 김연 씨는 엄마가 되고 싶었다. 엄마가 되기 위해 노동 운동도 포기한 채 돈을 벌어 남편을 도왔지만 남편이 끝내 아이 낳는 것을 반대하자, 배 속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이혼을 선택했다. 아이가 생겼다는 것 외엔 가장 불합리하고 폭력적인 가부장제 속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상처투성이가 된 것이다.

 

“붙어살자.. 너는 엄마의 바퀴벌레니까 엄마는 항상 네 옆에서 붙어 있을거다. 그래도 수련이가 떠나면 유럽 배낭여행을 하고,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어요, 정말로..”

 

다행히 한 신문사의 문학상에 당선되면서 그녀의 홀로서기가 시작됐고 가난한 소설가가 겪어야 하는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그래도 그녀는 행복하다.

 

경기도 가평의 한 골짜기에서 오로지 딸 수련이(고1)와 함께 외톨박이의 삶을 살고 있는 김연. 그녀가 죽지 않고 살아있는 것도, 그 삶을 이어가며 살아서 행복한 것도 오직 아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녀에게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아이의 하교시간이다. 그 시간에 맞춰 아이를 마중 나가 둘이 함께 집으로 걸어오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삶의 작은 기쁨이다.


아이가 전부인 엄마. 그 전부 앞에서 행복하게, 자연 속의 삶을 누리고 있는 엄마. 그리고 그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 김연. 어쩌면 아이의 존재는 그녀 생의 가장 큰 굴레가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 가슴에 남은 수많은 상처들 속에서도 김연에게 있어 아이란, 늘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인생의 벗이다.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릴지언정, ‘엄마’ 라는 이름... 그것은 김연에게 끝내 버릴 수 없는 행복의 약속인 셈이다.

 

 


  1.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5.15 11:35 신고

    엄마 이야기하니까 괜시리 찡해집니다.
    어머니를 주제로한 이야기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2.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5.15 12:07 신고

    괜히 옛 말이 생각나네요a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5 20:07 신고

      저 군대에서 첫 외박을 나올 때 어머니가 막 울음을 터뜨리셨는데요...참 가슴이 찡했던 기억입니다. ^^

  3.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5.15 14:55 신고

    정말로 어머니란...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5 20:07 신고

      그렇네요. 어머니란...^^ 말을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공감이 됩니다.

  4. Favicon of http://rays.tistory.com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5.15 15:10 신고

    텍스트큐브로 옮기시는 중이세요?
    저도 몇일전에 이쪽에 공간을 마련하게 됬는데요^^

  5. Favicon of http://gemoni.textcube.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5.15 16:37 신고

    마덜덜덜...이군요...
    저도 이쪽 공간에 마련했고, 똑같은 gemoni 입니다.ㅋ
    그나저나 요즘 전, 어머니 아버지에게 전화를 자주 드립니다.
    좋아하시니 너무 기쁩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5 20:08 신고

      바람노래님 반가워요. 이쪽에서도 계속 뵐 수 있겠네요. 저는 티스토리도 병행하려고 합니다. ^^

  6. Favicon of http://konglog.com BlogIcon KONG 2009.05.15 16:47 신고

    얼마전 별세한 장영희 교수의 어머니 얘기도 뭉클했지만..... 정말 '엄마' 란 단어는 살아가는 힘이 돼주는것 같아요... 언제나언제나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5 20:09 신고

      저도 그 소식 들었는데...KONG님 말씀처럼 힘이되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분이시기도 하구요.

  7. Favicon of http://hardboil.textcube.com BlogIcon hardboil 2009.05.15 22:46 신고

    구해서 봐봐야겠군요..

    EBS 다큐프라임 언젠가부터 팬이 되어 버린..

  8. Favicon of http://www.pariurisportive.ro/stiri-sportive/ BlogIcon Stiri sportive 2011.06.14 19:24 신고

    Great blog. You have here lots of useful and very informative content. Thanks.

  9. 당신이 멋진 문서를 작성하게 만들었다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2008년 '인간의 두얼굴'이라는 프로그램은 인간 내면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는 호평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EBS다큐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제21회 한국PD대상 작가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두얼굴2'는 인간의 속성을 파악하고 인간에 대한 고찰은 물론 생각을 다시 한 번 뒤집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확신합니다.


바로 오늘 4월 27일(월) ~ 4월 29일(수)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즌2에서 보여지는 '인간의 두얼굴 시즌2'는 총 3부작으로 제1부에서는 착각의 진실, 2부에서는 아름다운 세상, 3부에서는 긍정적 착각이라는 타이틀로 인간 내면의 모습과 행동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의 지식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두얼굴 2'에서는 즐거운 록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디밴드인 '노브레인'도 함께 실험에 참여해서 객관성을 확보 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성격상 실험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연출된 상황이 아닌 실제상황을 토대로 분석한 '인간의 두얼굴' 과연 어떤 실험결과가 어떻게 인간에게 인지되고 행동하게 만들어 질 것인지 궁금합니다.

다음은 인간의 두얼굴 2의 자료화면입니다.

Canon | Canon EOS-1DS | Manual | Partial | 1/80sec | F/3.5 | 0.00 EV | 90.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EBS에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nareusya.tistory.com/ BlogIcon 류지연 2009.04.28 00:49 신고

    저도 이 프로 봤습니다. 오늘부터 또 방송 해주길래 또 봤는데 그래도 흥미롭고 재밌더군요. 사람이 참 간사하게 느껴지기도 하나, 반대로 그 점을 이용해 좀 더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4.28 09:44 신고

    이 프로그램 재밌겠는데요...
    다시보기라도 해서 찾아봐야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nameldk.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4.28 10:15 신고

    인간의 양면성을 보여주는건가요 ?? 오호 ~ 흥미롭습니다 ~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4. chachaboy 2009.04.28 19:10 신고

    저번주 1부를 보고 기대했는데
    2부도 재밌게 봤네요...
    이런 프로그램은 많이 홍보해야할듯...^ㅠ^

  5.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29 18:24 신고

    사람이란게 참...
    그래도 EBS 프로그램은 참 좋은 듯.ㅎㅎ

  6. 블랙홀원정대ll 2009.05.06 22:45 신고

    3편만 봤는데 저도 다시보기 해야겠네요. 3부 긍정적 착각 에서는 오싹할 정도로 ㅎㅎ;; 다시 보기 원츄 입니다. *^*

  7.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2008년 '인간의 두얼굴'이라는 프로그램은 인간 내면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는 호평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EBS다큐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제21회 한국PD대상 작가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두얼굴2'는 인간의 속성을 파악하고 인간에 대한 고찰은 물론 생각을 다시 한 번 뒤집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확신합니다.


바로 오늘 4월 27일(월) ~ 4월 29일(수)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즌2에서 보여지는 '인간의 두얼굴 시즌2'는 총 3부작으로 제1부에서는 착각의 진실, 2부에서는 아름다운 세상, 3부에서는 긍정적 착각이라는 타이틀로 인간 내면의 모습과 행동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의 지식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두얼굴 2'에서는 즐거운 록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디밴드인 '노브레인'도 함께 실험에 참여해서 객관성을 확보 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성격상 실험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연출된 상황이 아닌 실제상황을 토대로 분석한 '인간의 두얼굴' 과연 어떤 실험결과가 어떻게 인간에게 인지되고 행동하게 만들어 질 것인지 궁금합니다.

다음은 인간의 두얼굴 2의 자료화면입니다.

Canon | Canon EOS-1DS | Manual | Partial | 1/80sec | F/3.5 | 0.00 EV | 90.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EBS에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nareusya.tistory.com/ BlogIcon 류지연 2009.04.28 00:49 신고

    저도 이 프로 봤습니다. 오늘부터 또 방송 해주길래 또 봤는데 그래도 흥미롭고 재밌더군요. 사람이 참 간사하게 느껴지기도 하나, 반대로 그 점을 이용해 좀 더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8 13:11 신고

      인간의 내면에는 누가나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 간사한 마음보다 그게 본성이고 내면적인 것이라 생각해요...^^

    • Favicon of http://nareusya.tistory.com/ BlogIcon 류지연 2009.04.28 19:54 신고

      하하! 저는 그 간사한 게 그 간사한 게 아니라, 상황에 휩쓸리는 사람이 간사하게 느껴진단 말이였어요. 모노피스님 말씀처럼 그게 본성이고 내면적인거겠지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8 20:02 신고

      앗...그렇군요....첨보는 캐릭터인데 무척 이쁘네요...^^

  2.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4.28 09:44 신고

    이 프로그램 재밌겠는데요...
    다시보기라도 해서 찾아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8 13:11 신고

      얼마전 맥도날드 커피 광고에 똑같은 연출장면이 나왔던 그 원작 프로그램입니다. ^^ 다시보기 하셔도 좋겠네요.

  3.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4.28 10:15 신고

    인간의 양면성을 보여주는건가요 ?? 오호 ~ 흥미롭습니다 ~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8 13:10 신고

      수요일까지 방송됩니다. 3편 모두 흥미로우니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4. chachaboy 2009.04.28 19:10 신고

    저번주 1부를 보고 기대했는데
    2부도 재밌게 봤네요...
    이런 프로그램은 많이 홍보해야할듯...^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8 20:02 신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 재밌고 유익하게 보셨으면 합니다.

  5.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29 18:24 신고

    사람이란게 참...
    그래도 EBS 프로그램은 참 좋은 듯.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30 00:43 신고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간의 두얼굴 2는 한편도 못보고 말았네요.

      저도 다시보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6. 블랙홀원정대ll 2009.05.06 22:45 신고

    3편만 봤는데 저도 다시보기 해야겠네요. 3부 긍정적 착각 에서는 오싹할 정도로 ㅎㅎ;; 다시 보기 원츄 입니다. *^*

  7. Favicon of http://www.howiesfurniture.net BlogIcon ashley furniture rugs 2011.08.01 20:20 신고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8. Favicon of http://medical-helpful-info.blogspot.com BlogIcon health information 2012.04.08 01:05 신고

    오늘 그물보다 3 시간 했었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런 유용한 정보를 발견하지 않았습니다.많이 고마워, 정말 나에게 유용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Normal program | Spot | 1/50sec | F/3.5 | +0.33 EV | 50.0mm | Flash did not fire

2004. 삼청동

대한민국의 놀라운 발전의 힘은 마당있는 집이 존재하는 것을 여유롭게 두지 않았다. 네모난 건물로 상징되는 아파트, 오피스텔, 주상복합건물 등의 건물들이 들어섰다. 수도권으로 인구가 집중되는 현상이 벌어졌고, 이제 마당에서 함께 지내던 '또 하나의 가족'이었던 개는 머리에는 리본을 묶고 옷을 입고 거실이나 방에서 함께 살아간다.

어린시절 그래봐야 20년정도 시간이 흘렀던 시간을 추억해 보면 우리집은 완전 개판이었다. 마당이 조금 있었고, 개집도 있었지만 개의 숫자가 가족의 수와 비슷하게 있었기 때문에 집안 가득 개의 '변'냄새와 '털'이 날리는 그야말로 '개판' 오분전이라 봐도 무방했다. 특히 개를 좋아하는 분은 '아버지'셨는데 '보신탕'도 상당히 즐기셨던 것으로 기억된다. 아무튼 '또 다른 이름의 가족'은 음식으로 변하기도 했으니 지금이나마 그 분?(집에서 키워졌던 수많은 개들)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또, 이 프로그램을 우리집 고양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 고양이 녀석들이 볼지는 의문이지만...

아래 소개할 다큐프로그램이 하나 있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개라는 프로그램이 방영 예정이다. 간략하게 요약해서 소개하면 '인간과 개'라는 프로그램은 '개'를 주인공으로 제작한 '옴니버스 다큐드라마'인데 '개'들도 나름 역할을 갖고 '인생'을 살아가는 인간의 동반자로 볼 수 있고, 그들의 인생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것을 그렸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개의 프로그램 소개는 EBS '보도자료'에 자세하게 설명 되었기 때문에 소개는 이쯤에서 마치고자 한다. 어린시절을 함께 뛰놀았던 수많은 개들이 생각나고 자전거에 사고를 당했던 아롱이와 그 동생 다롱이가 생각난 겨울 '개'에 관한 진실을 알고 싶다면 이 프로그램을 놓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개

개를 주인공으로 제작한 옴니버스 다큐드라마
개의 역할로 분류한 개들의 일곱가지 인생
“만 오천년 간 이어진 인간과 개의 사랑,
그리고 인간은 모르는 그들만의 이야기”

방송 : 2009년 1월 28일(수) 밤 9시 50분 ~ 10시 40분

연출 : 김  현 PD (010-3908-5120)

인간과 가장 친숙한 동물이자 가족, 친구, 인생의 동반자로 사랑받는 존재인, 개. 인간이 생각하는 개의 삶과 개가 생각하는 자신들의 삶은 과연 같을까?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개’(연출 김현, 1월 28일 방송)는 개에 관한 이야기다. 개의 역사이자, 오늘을 사는 개의 삶이자, 개들이 꿈꾸는 세상을 다큐드라마라는 특별한 형식 안에 담았다. 3년간의 기획, 취재 과정을 거쳐 수 천 마리의 개를 주인공으로 제작되었으며, 인간의 입장에서 바라본 개가 아닌 개가 생각하는 자신들의 삶을 개의 시선과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애완견, 사냥개, 경주견, 검역탐지견, 썰매개 등 개의 역할을 기준으로 7가지로 분류한 개들의 삶을 조명한다.

만 오천년 역사(발견된 개의 화석 중 가장 오래된 것이 만 오천 년 전의 것이라고 함)를 뛰어넘는 인간과 개의 사랑, 인간을 위해 스스로 진화하며 치열한 삶을 사는 그들만의 이야기, 그리고 인간의 배신 앞에서도 인간을 사랑한다 말하는 슬픈 운명이 담긴다.



1. 도입

인간을 만나기 전 개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학자들은 개가 만 오천 년 쯤, 인간의 곁으로 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이전으로 개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거기엔 늑대가 있다. 개는 늑대처럼 무리지어 사냥을 하며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다른 짐승들과 경쟁하면서 냉혹한 자연의 법칙에 따랐을 것이다.

인간에게 길들여지기 이전 원시개의 삶을 표현하기 위해 미국 아이다호 낸시의 늑대농장을 찾았다. 멸종되어가는 동물인 늑대의 야생성을 회복하기 위해 길들여지는 낸시의 늑대들. 우리 밖에 풀어놓자, 금세 야생의 본능을 되찾았다. 칠면조를 단숨에 덮쳐, 날개 퍼득거리는 칠면조를 산채로 그 자리에서 먹어치우는 모습을 통해 과거 야생늑대와 개 이전의 개인 원시개의 과거를 재현해봤다. 


2. 인간과 개의 만남

야생에서의 삶은 참혹했다. 늑대 보다 더 강한 포식자들에 의해 사냥감의 수는 줄었고, 그 때문에 굶주리는 날이 많아졌다. 새로운 사냥터를 찾아야 할 상황, 그렇게 고향을 떠나 새로운 터전을 찾아다니던 그 때, 인간과 마주치게 된다.

빙하기 말기인 15,000여년전, 정착생활을 하기 이전의 인간 역시, 무리지어 떠돌며 살았고, 수렵을 통해 생계를 이어갔다. 인간의 주변에는 먹을 것이 있었고, 늑대 무리 또는 원시 개들에겐 피할 수 없는 유혹이었다. 그리고 인간에게도 이들의 뛰어난 후각과 사냥능력은 아주 유용해 보였다.

이들은 그렇게 인간의 수렵역사의 조력자인 개는 다시 태어나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미국의 늑대농장에서 당시 상황을 재연했다. 굶주린 늑대들, 사냥감은 보이지 않고, 허기진 짐승의 울음만 가득한 숲, 결국 늑대들은 수 억 만년 지켜온 고향을 떠나 새로운 사냥터를 찾게 되고, 그 때 숲 근처에 머물던 인간과 마주치며, 새로운 운명을 맞게 된 인간과 개, 그 역사의 시작을 보여줬다.

인간과 함께한 그들의 삶은 야생의 것과는 아주 달랐다. 인간이 던져주는 먹이를 받아먹으며, 과거 야생에서의 기억조차 서서히 잊어가게 된다. 즉, 개들은 야생에서의 늑대의 삶을 마감하며 스스로 인간의 삶으로 편입되는 변화 또는 진화를 선택한다.


3. 완전히 달라진 개들의 운명 - 애완견

인간의 품에서 아침을 맞는다. 배고픔 그런 것은 모른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인간의 손길에 의해 다듬어진 매무새,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대우를 받는 개. 미국의 애완견들의 삶이다. 인간은 개를 위해 전부를 내어준다. 가족, 친구, 연인 그 이상의 의미로 생각되어지는 개, 인간과 함께 먹고, 자고, 움직이고, 인간이 하는 그 모두를 함께 즐기는 개들. 공원에서도 카페에서도 애견 샵에서 개들은 인간이 선물하는 사랑과 평화 그리고 행복감에 취해 자신이 개라는 사실 조차 잊고 산다. 그리고 모든 개가 자신들처럼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더 잘 안다.

Canon | Canon EOS 20D | Shutter priority | Partial | 1/1000sec | F/10.0 | 0.00 EV | 28.0mm | ISO-400 | Off Compulsory

4. 인간을 위해 사냥 한다. - 사냥개 (아산개)

오늘도 멧돼지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사냥을 위해 태어났고, 살고 있는 사냥개들... 자연과 인간 사이를 넘나들며 헉헉거린다. 첫 번 째 멧돼지 사냥은 실패했다. 그리고 한 달 후 다시 그 숲을 찾았다.

열 마리 가까운 사냥개를 풀어 산 전체에 포위망을 쳤다. 멧돼지의 흔적을 쫓아 한 시간쯤 추적을 하다가 멧돼지를 발견하게 된다.순식간에 분위기는 험악해졌다. 사냥개들의 멧돼지 사냥장면, 그것은 야생짐승들의 전쟁처럼 치열하고 참혹했다.

멧돼지의 몸 깊숙이 이빨을 박고 물고 늘어지는 사냥개들, 멧돼지의 진동하는 피 냄새와 비명소리에 더욱 흥분하고, 주인의 몽둥이찜질에도 아랑곳 않고, 멧돼지의 숨통이 끊어 질 때까지 멈추지 않았다. 결국 멧돼지의 최후를 지켜본 뒤 뒤로 물러서는 사냥개들, 본 장면에서 사냥개들은 인간의 개가 아닌 야생의 짐승들이었다. 인간의 조력자로서의 최초의 개의 역할은 사냥이었다.


5. 인간을 위해 달린다. - 경주견 (그레이하운드)

세상에서 가장 빠른 개, 시간당 속도 75km를 달리는 개가 있다. 그레이하운드는 BC3000년경 이집트 벽화 속에서 발견될 만큼 인간세상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면, 인간에게 가장 사랑받는 개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경주견으로 활약을 하고 있는 그레이하운드의 훈련모습, 그리고 실제 경기장면을 화면에 담았다.

바다를 배경으로 해변에서 질주하는 개들, 그것은 세렝게티 초원을 달리는 얼룩말, 아프리카 평야를 질주하는 치타처럼 아름답다. 그리고 해변은 어느새 경기장 트랙으로 바뀌고, 인간의 환호성 속에 경주하는 그레이하운드를 만나게 된다. 달리는 것이 아니라 날아가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 화려한 질주...

그 시원스러움에 인간은 감동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달려야 하는

운명, 정말 행복할까?


6. 개가 인간을 대신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 검역탐지견 (코카 스파니엘)

공항, 수많은 사람들과 짐이 들어오고 나가는 곳... 그 곳에서 눈 부릅뜨고 무언가를 살피는

개 한 마리, 바로 검역탐지견이다. 사람들이 들여오는 짐 속에 혹시 반입금지품목이 있는 지

그걸 찾아내는 것이 검역탐지견의 임무다. 인간보다 백만 배나 뛰어난 후각을 지닌 개들은 냄새만으로도 사람들의 짐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단번에 알아낼 수 있다.

검역탐지견이 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선별과정을 거쳐 2년 간 훈련을 받게 된다. 훈련을 통해 완벽한 수색능력을 얻게 된 검역견들은 깨어있는 시간을 오직 인간을 위해 살게 된다. 수 백, 수 천 개의 가방을 수색해서 반입금지품목을 찾아내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은 채 인간의 곁에서 인간을 지킨다.


7. 인간의 사랑을 두고 싸우다. - 개 중에서 가장 머리 좋은 개 (보더 콜리)

조물주의 계획에 없던 일이 인간과 개 사이에서 일어났다. 인간을 사랑하게 된 개, 인간을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싸운다. 개를 인간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에게 개는 가족이고 친구다. 자신이 키우는 개를 위해 전부를 내어준 사람, 그래서 개들은 사람의 사랑을 얻기 위해 더 필사적이다. 사냥감을 두고 사투를 벌이던 야생의 개들처럼, 인간의 사랑을 두고 싸우는 개들.. 이들의 사랑은 인간의 것보다 뜨겁고 맹목적이다.



8. 오십 마리의 개를 키우는 남자 이야기 - 썰매개

이른 새벽, 개들의 울음소리에 마을이 떠나갈 듯 시끄럽다. 장작불, 뜨겁게 끓고 있는 닭 스프, 이것이 인간의 사랑을 대변해준다. 대관령, 하얗게 눈 쌓인 마을, 오십 마리의 개가 이곳에서 썰매 끄는 개로 살고 있다. 캐나다 유학시설 우연히 얻게 된 다섯 마리의 세계적인 썰매견종(허스키와 하운드의 믹스견)을 데려다 교배시키다보니 어느새 식구는 오십으로 늘었다. 눈이 많이 오지 않는 나라, 한국에서 썰매 끄는 개는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한다. 하지만 그의 꿈은 한국이 아닌 세계, 국제대회에 나가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이 힘든 삶을 살고 있다.

썰매개의 역사는 자그마치 100년이나 되었다.  개썰매 경주는 1908년 알래스카에서 금을 캐는 광부들이 어떤 개가 더 많은 짐을 운반하느냐를 두고 돈을 걸던 도박에서 유래했다. 1925년 ‘머씨곶’부터 ‘놈’까지 디프테리아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이 희생됐는데, 썰매 개들이 20파운드짜리 디프테리아 혈청을 싣고 앵커리지의 ‘니나나’에서 ‘놈’까지 운반했다. 20명의 ‘머셔’(썰매를 타는 사람)가 100마리의 개와 함께 쉴 새 없이 실어 날랐다. 비행기가 그 일을 해야 했지만 영하 40도의 혹한 속에서 비행기는 얼어붙었고, 혈청은 당장 수송해야 할 구급약이었다. 썰매개의 활약으로 혈청 수송은 성공적이었고, 많은 사람을 구해낼 수 있었다. 썰매 개는 5일 동안 1078.4km를 달렸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썰매개가 죽었고, 오늘날의 썰매대회는 그때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생겨났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 동호회 행사로 개썰매 대회가 시작됐다.

보통 12마리의 개가 한 존가 되어 썰매를 끌게 되는데, 그것은 마치 알래스카의 설원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운 영상을 자아낸다. 본 프로그램에서 썰매 끄는 개들의 역사, 그리고 설원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질주와 특별한 삶의 이야기를 특수촬영과 영상효과를 통해 더 특별하게 만들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70 | Pattern | 1/320sec | F/4.0 | 0.00 EV | 12.1mm | ISO-200 | Off Compulsory

9. 유기견

하루에도 수 백, 수 천 마리의 개가 버려지고 있다. 빈 집에, 길가에, 야산에, 도로에... 버려지고도 버려진 줄 모르고 슬픈 죽음을 맞이한다. 유기견은 오랜 떠돌이 생활로 인해 병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유기견을 잡아서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법령으로 정하고 있다. 유기견 보호소에 보호되고 있는 개들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다행히 건강상태가 양호한 개들은 운 좋게 새로운 주인을 만나기도 하지만, 병들어 살 희망이 없거나, 사나운 맹견들은 안락사를 통해 평화를 얻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인간의 생각이다. 실제 유기견의 삶을 살다 슬픈 최후를 맞는 개들에게 이곳에서의 삶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절망의 끝이다.

다친 다리를 끌며 밖으로 나가고 싶어 안달하는 개, 원망, 분노, 슬픔, 절망, 두려움의 눈빛으로 인간을 향해 끝없이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개, 그들의 최후를 화면에 담았다. 지금까지 한 번도 방송된 적 없는 가장 사실적인 유기견의 삶, 우리는 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 인간의 이기에 의해 상처받은 영혼의 슬픔을 담아냈다.


10. 에필로그

한 편의 짧은 드라마로 끝을 냈다. 개들의 탄생, 성장, 그리고 이별을 만나다. 인간의 세상에서 행복을 꿈꾸며 살던 개들, 하지만 어느 날 모두가 떠나고 홀로 남는다. 결국 더 이상 기다려도 소용없다는 것을 깨닫고 줄을 풀고 새로운 세상을 찾아 떠나는데, 개는 인간과 달리 원형적인 시간을 산다. 돌고 도는 시간, 주인이 죽어도, 아무리 먼 곳에 버려져도 다시 태어나 살았던 그곳으로 돌아가는 귀소본능, 이것이 개들의 운명이다. 멀리, 아주 멀리 도망치고 싶지만, 자꾸 그리워지는 과거의 기억들... 결국 멈칫거리고, 멈춰서버린다. 자신을 버린 인간이 미웠지만, 미움은 금세 잊고 기뻤던 추억만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돌아가고 싶어진다. 어쩌면 다시 돌아 왔을지 모른다. 돌아가면 다시 그 옛날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외친다. ‘우리는 여전히 인간을 사랑한다고...’

 

올려진 두 편의 예고 동영상, 사진은 EBS 사이버홍보실의 자료입니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블로거뉴스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1. 루덴스 2009.01.22 09:29 신고

    제가 개를 무척 좋아하는데,..
    꼭 시청해야 겠네요,,,^^

  2. Favicon of http://hoinny.cafe24.com BlogIcon 좋은사람 2009.01.22 10:09 신고

    강아지 좋아하는데, 챙겨서 볼게요.
    작년에 이어서 여전히, 꾸준하게 좋은 작품들이 등장하는군요. :-)

  3.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1.22 10:35 신고

    재미있는 다큐네요...
    개의 관점에서 본 다큐인가요. 눈높이를 낮춰서? ^6
    꼭 한번 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braceinfo.tistoiry.com BlogIcon Feminist 2009.01.22 11:52 신고

    어제 환경스펴셜 보셨쎄요? ^^
    촬영협조했던 한국HAB협회 회장입니다.
    개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조만간 또 방영되는군요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보겠습니다. 추천하나 꾸욱 누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braceinfo.tistory.com BlogIcon braceinfo 2009.01.22 11:54 신고

    윗 글이 링크가 이상하게 잡혀있네요--;;
    링크 새로 잡고 조금 더 구경하다가 갑니다...^^

  6. Favicon of http://jorba.tistory.com BlogIcon Jorba 2009.01.22 11:56 신고

    15년 된 울집 할마시 개를 옆에 누이고, 꼭 봐야겠습니다. ^^

  7.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1.22 12:57 신고

    인간과 개를 다룬 옴니버스 다큐라...EBS에서 또 새로운 시도를 하는군요.
    요즘 다큐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는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듯 합니다.
    monopiece님 소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Favicon of http://icahn.tistory.com BlogIcon 행우니 2009.01.22 14:12 신고

    전 솔직히 동물은 별로 안 좋아 한답니다..;;^^*
    그런데 특집 타큐는 찾아서 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번주에 mbc에서 공룡에 대해서 방영을 했었는데, 웃음이 있는 방송은 아니지만,
    상당히 큰 매력에 빠졌답니다..ㅎㅎ

  9. Favicon of http://106bong.tistory.com BlogIcon Bong G. 2009.01.22 14:12 신고

    어제 TV를 통해 잠간 본듯 한데..
    28일 시청도 놓치지 않을게요~~~^^*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olongi BlogIcon 오롱이 2009.01.22 15:19 신고

    꼬옥 ... 볼께요..
    알려 주셔서 고마워요..^^

  11. Favicon of http://drewlove.com BlogIcon drew 2009.01.23 08:47 신고

    분명히 울 것 같아서 예고 동영상 안 보려고 했는데 클릭하고 말았네요.
    개 이야기만 나오면 그냥 지나치질 못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그리고, 방송도 꼭 볼께요.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sazangnim.tistory.com BlogIcon sazangnim 2009.01.23 11:51 신고

    저도 나름 애견인 인데... 꼭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perjin21 BlogIcon jinny 2009.01.24 00:26 신고

    작년 11월 3일.. 10년 키운 녀석을 간암으로 잃었습니다. 형제가 없는 제겐 동생같고, 가끔은 애기같았던 녀석인데.. 화장한 녀석의 유골을 아직 땅에 묻지도 못하고 서랍장 위, 작은 상자에 담아 두고 있지요. 날이 추워 밖에 묻으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 근데 화장하고 바로 묻었으면 모를까.. 추우면 땅 속에서 추울까봐 맘 아프고, 비 오면 비에 떠내려갈까.. 걱정되고.. 아무래도 밖에 묻는 건 이제 물 건너 간 거 같네요. 그냥 서랍장 하나 비워 간직해야 할 듯.. 아흑.. 암튼.. 얼마 전 단편영화 '워낭소리' 예고 보면서도 한참을 울었는데.. 아마 이 프로 보고도 무척이나 울 것 같네요. (요즘은 동물만 눈에 띄면 눈물이 흘러서리..ㅠㅡ;;)
    그래도 꼭 챙겨 볼께요. 이런 프로들 많이들 보시고 부디 주변 동물들도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하나의 독립된 존재.. 라는 인식들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네요..

    • 덧글만 읽어도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마음 상하셨을까 조심히 생각 해 봅니다. 말씀 감사해요. 아이가 다른 세상에서는 조금 더 행복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 fdhsf 2009.02.11 18: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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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ㅋㅋ 2009.03.06 17: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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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Normal program | Spot | 1/50sec | F/3.5 | +0.33 EV | 50.0mm | Flash did not fire

2004. 삼청동

대한민국의 놀라운 발전의 힘은 마당있는 집이 존재하는 것을 여유롭게 두지 않았다. 네모난 건물로 상징되는 아파트, 오피스텔, 주상복합건물 등의 건물들이 들어섰다. 수도권으로 인구가 집중되는 현상이 벌어졌고, 이제 마당에서 함께 지내던 '또 하나의 가족'이었던 개는 머리에는 리본을 묶고 옷을 입고 거실이나 방에서 함께 살아간다.

어린시절 그래봐야 20년정도 시간이 흘렀던 시간을 추억해 보면 우리집은 완전 개판이었다. 마당이 조금 있었고, 개집도 있었지만 개의 숫자가 가족의 수와 비슷하게 있었기 때문에 집안 가득 개의 '변'냄새와 '털'이 날리는 그야말로 '개판' 오분전이라 봐도 무방했다. 특히 개를 좋아하는 분은 '아버지'셨는데 '보신탕'도 상당히 즐기셨던 것으로 기억된다. 아무튼 '또 다른 이름의 가족'은 음식으로 변하기도 했으니 지금이나마 그 분?(집에서 키워졌던 수많은 개들)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또, 이 프로그램을 우리집 고양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 고양이 녀석들이 볼지는 의문이지만...

아래 소개할 다큐프로그램이 하나 있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개라는 프로그램이 방영 예정이다. 간략하게 요약해서 소개하면 '인간과 개'라는 프로그램은 '개'를 주인공으로 제작한 '옴니버스 다큐드라마'인데 '개'들도 나름 역할을 갖고 '인생'을 살아가는 인간의 동반자로 볼 수 있고, 그들의 인생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것을 그렸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개의 프로그램 소개는 EBS '보도자료'에 자세하게 설명 되었기 때문에 소개는 이쯤에서 마치고자 한다. 어린시절을 함께 뛰놀았던 수많은 개들이 생각나고 자전거에 사고를 당했던 아롱이와 그 동생 다롱이가 생각난 겨울 '개'에 관한 진실을 알고 싶다면 이 프로그램을 놓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개

개를 주인공으로 제작한 옴니버스 다큐드라마
개의 역할로 분류한 개들의 일곱가지 인생
“만 오천년 간 이어진 인간과 개의 사랑,
그리고 인간은 모르는 그들만의 이야기”

방송 : 2009년 1월 28일(수) 밤 9시 50분 ~ 10시 40분

연출 : 김  현 PD (010-3908-5120)

인간과 가장 친숙한 동물이자 가족, 친구, 인생의 동반자로 사랑받는 존재인, 개. 인간이 생각하는 개의 삶과 개가 생각하는 자신들의 삶은 과연 같을까?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개’(연출 김현, 1월 28일 방송)는 개에 관한 이야기다. 개의 역사이자, 오늘을 사는 개의 삶이자, 개들이 꿈꾸는 세상을 다큐드라마라는 특별한 형식 안에 담았다. 3년간의 기획, 취재 과정을 거쳐 수 천 마리의 개를 주인공으로 제작되었으며, 인간의 입장에서 바라본 개가 아닌 개가 생각하는 자신들의 삶을 개의 시선과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애완견, 사냥개, 경주견, 검역탐지견, 썰매개 등 개의 역할을 기준으로 7가지로 분류한 개들의 삶을 조명한다.

만 오천년 역사(발견된 개의 화석 중 가장 오래된 것이 만 오천 년 전의 것이라고 함)를 뛰어넘는 인간과 개의 사랑, 인간을 위해 스스로 진화하며 치열한 삶을 사는 그들만의 이야기, 그리고 인간의 배신 앞에서도 인간을 사랑한다 말하는 슬픈 운명이 담긴다.



1. 도입

인간을 만나기 전 개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학자들은 개가 만 오천 년 쯤, 인간의 곁으로 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이전으로 개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거기엔 늑대가 있다. 개는 늑대처럼 무리지어 사냥을 하며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다른 짐승들과 경쟁하면서 냉혹한 자연의 법칙에 따랐을 것이다.

인간에게 길들여지기 이전 원시개의 삶을 표현하기 위해 미국 아이다호 낸시의 늑대농장을 찾았다. 멸종되어가는 동물인 늑대의 야생성을 회복하기 위해 길들여지는 낸시의 늑대들. 우리 밖에 풀어놓자, 금세 야생의 본능을 되찾았다. 칠면조를 단숨에 덮쳐, 날개 퍼득거리는 칠면조를 산채로 그 자리에서 먹어치우는 모습을 통해 과거 야생늑대와 개 이전의 개인 원시개의 과거를 재현해봤다. 


2. 인간과 개의 만남

야생에서의 삶은 참혹했다. 늑대 보다 더 강한 포식자들에 의해 사냥감의 수는 줄었고, 그 때문에 굶주리는 날이 많아졌다. 새로운 사냥터를 찾아야 할 상황, 그렇게 고향을 떠나 새로운 터전을 찾아다니던 그 때, 인간과 마주치게 된다.

빙하기 말기인 15,000여년전, 정착생활을 하기 이전의 인간 역시, 무리지어 떠돌며 살았고, 수렵을 통해 생계를 이어갔다. 인간의 주변에는 먹을 것이 있었고, 늑대 무리 또는 원시 개들에겐 피할 수 없는 유혹이었다. 그리고 인간에게도 이들의 뛰어난 후각과 사냥능력은 아주 유용해 보였다.

이들은 그렇게 인간의 수렵역사의 조력자인 개는 다시 태어나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미국의 늑대농장에서 당시 상황을 재연했다. 굶주린 늑대들, 사냥감은 보이지 않고, 허기진 짐승의 울음만 가득한 숲, 결국 늑대들은 수 억 만년 지켜온 고향을 떠나 새로운 사냥터를 찾게 되고, 그 때 숲 근처에 머물던 인간과 마주치며, 새로운 운명을 맞게 된 인간과 개, 그 역사의 시작을 보여줬다.

인간과 함께한 그들의 삶은 야생의 것과는 아주 달랐다. 인간이 던져주는 먹이를 받아먹으며, 과거 야생에서의 기억조차 서서히 잊어가게 된다. 즉, 개들은 야생에서의 늑대의 삶을 마감하며 스스로 인간의 삶으로 편입되는 변화 또는 진화를 선택한다.


3. 완전히 달라진 개들의 운명 - 애완견

인간의 품에서 아침을 맞는다. 배고픔 그런 것은 모른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인간의 손길에 의해 다듬어진 매무새,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대우를 받는 개. 미국의 애완견들의 삶이다. 인간은 개를 위해 전부를 내어준다. 가족, 친구, 연인 그 이상의 의미로 생각되어지는 개, 인간과 함께 먹고, 자고, 움직이고, 인간이 하는 그 모두를 함께 즐기는 개들. 공원에서도 카페에서도 애견 샵에서 개들은 인간이 선물하는 사랑과 평화 그리고 행복감에 취해 자신이 개라는 사실 조차 잊고 산다. 그리고 모든 개가 자신들처럼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더 잘 안다.

Canon | Canon EOS 20D | Shutter priority | Partial | 1/1000sec | F/10.0 | 0.00 EV | 28.0mm | ISO-400 | Off Compulsory

4. 인간을 위해 사냥 한다. - 사냥개 (아산개)

오늘도 멧돼지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사냥을 위해 태어났고, 살고 있는 사냥개들... 자연과 인간 사이를 넘나들며 헉헉거린다. 첫 번 째 멧돼지 사냥은 실패했다. 그리고 한 달 후 다시 그 숲을 찾았다.

열 마리 가까운 사냥개를 풀어 산 전체에 포위망을 쳤다. 멧돼지의 흔적을 쫓아 한 시간쯤 추적을 하다가 멧돼지를 발견하게 된다.순식간에 분위기는 험악해졌다. 사냥개들의 멧돼지 사냥장면, 그것은 야생짐승들의 전쟁처럼 치열하고 참혹했다.

멧돼지의 몸 깊숙이 이빨을 박고 물고 늘어지는 사냥개들, 멧돼지의 진동하는 피 냄새와 비명소리에 더욱 흥분하고, 주인의 몽둥이찜질에도 아랑곳 않고, 멧돼지의 숨통이 끊어 질 때까지 멈추지 않았다. 결국 멧돼지의 최후를 지켜본 뒤 뒤로 물러서는 사냥개들, 본 장면에서 사냥개들은 인간의 개가 아닌 야생의 짐승들이었다. 인간의 조력자로서의 최초의 개의 역할은 사냥이었다.


5. 인간을 위해 달린다. - 경주견 (그레이하운드)

세상에서 가장 빠른 개, 시간당 속도 75km를 달리는 개가 있다. 그레이하운드는 BC3000년경 이집트 벽화 속에서 발견될 만큼 인간세상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면, 인간에게 가장 사랑받는 개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경주견으로 활약을 하고 있는 그레이하운드의 훈련모습, 그리고 실제 경기장면을 화면에 담았다.

바다를 배경으로 해변에서 질주하는 개들, 그것은 세렝게티 초원을 달리는 얼룩말, 아프리카 평야를 질주하는 치타처럼 아름답다. 그리고 해변은 어느새 경기장 트랙으로 바뀌고, 인간의 환호성 속에 경주하는 그레이하운드를 만나게 된다. 달리는 것이 아니라 날아가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 화려한 질주...

그 시원스러움에 인간은 감동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달려야 하는

운명, 정말 행복할까?


6. 개가 인간을 대신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 검역탐지견 (코카 스파니엘)

공항, 수많은 사람들과 짐이 들어오고 나가는 곳... 그 곳에서 눈 부릅뜨고 무언가를 살피는

개 한 마리, 바로 검역탐지견이다. 사람들이 들여오는 짐 속에 혹시 반입금지품목이 있는 지

그걸 찾아내는 것이 검역탐지견의 임무다. 인간보다 백만 배나 뛰어난 후각을 지닌 개들은 냄새만으로도 사람들의 짐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단번에 알아낼 수 있다.

검역탐지견이 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선별과정을 거쳐 2년 간 훈련을 받게 된다. 훈련을 통해 완벽한 수색능력을 얻게 된 검역견들은 깨어있는 시간을 오직 인간을 위해 살게 된다. 수 백, 수 천 개의 가방을 수색해서 반입금지품목을 찾아내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은 채 인간의 곁에서 인간을 지킨다.


7. 인간의 사랑을 두고 싸우다. - 개 중에서 가장 머리 좋은 개 (보더 콜리)

조물주의 계획에 없던 일이 인간과 개 사이에서 일어났다. 인간을 사랑하게 된 개, 인간을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싸운다. 개를 인간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에게 개는 가족이고 친구다. 자신이 키우는 개를 위해 전부를 내어준 사람, 그래서 개들은 사람의 사랑을 얻기 위해 더 필사적이다. 사냥감을 두고 사투를 벌이던 야생의 개들처럼, 인간의 사랑을 두고 싸우는 개들.. 이들의 사랑은 인간의 것보다 뜨겁고 맹목적이다.



8. 오십 마리의 개를 키우는 남자 이야기 - 썰매개

이른 새벽, 개들의 울음소리에 마을이 떠나갈 듯 시끄럽다. 장작불, 뜨겁게 끓고 있는 닭 스프, 이것이 인간의 사랑을 대변해준다. 대관령, 하얗게 눈 쌓인 마을, 오십 마리의 개가 이곳에서 썰매 끄는 개로 살고 있다. 캐나다 유학시설 우연히 얻게 된 다섯 마리의 세계적인 썰매견종(허스키와 하운드의 믹스견)을 데려다 교배시키다보니 어느새 식구는 오십으로 늘었다. 눈이 많이 오지 않는 나라, 한국에서 썰매 끄는 개는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한다. 하지만 그의 꿈은 한국이 아닌 세계, 국제대회에 나가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이 힘든 삶을 살고 있다.

썰매개의 역사는 자그마치 100년이나 되었다.  개썰매 경주는 1908년 알래스카에서 금을 캐는 광부들이 어떤 개가 더 많은 짐을 운반하느냐를 두고 돈을 걸던 도박에서 유래했다. 1925년 ‘머씨곶’부터 ‘놈’까지 디프테리아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이 희생됐는데, 썰매 개들이 20파운드짜리 디프테리아 혈청을 싣고 앵커리지의 ‘니나나’에서 ‘놈’까지 운반했다. 20명의 ‘머셔’(썰매를 타는 사람)가 100마리의 개와 함께 쉴 새 없이 실어 날랐다. 비행기가 그 일을 해야 했지만 영하 40도의 혹한 속에서 비행기는 얼어붙었고, 혈청은 당장 수송해야 할 구급약이었다. 썰매개의 활약으로 혈청 수송은 성공적이었고, 많은 사람을 구해낼 수 있었다. 썰매 개는 5일 동안 1078.4km를 달렸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썰매개가 죽었고, 오늘날의 썰매대회는 그때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생겨났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 동호회 행사로 개썰매 대회가 시작됐다.

보통 12마리의 개가 한 존가 되어 썰매를 끌게 되는데, 그것은 마치 알래스카의 설원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운 영상을 자아낸다. 본 프로그램에서 썰매 끄는 개들의 역사, 그리고 설원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질주와 특별한 삶의 이야기를 특수촬영과 영상효과를 통해 더 특별하게 만들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70 | Pattern | 1/320sec | F/4.0 | 0.00 EV | 12.1mm | ISO-200 | Off Compulsory

9. 유기견

하루에도 수 백, 수 천 마리의 개가 버려지고 있다. 빈 집에, 길가에, 야산에, 도로에... 버려지고도 버려진 줄 모르고 슬픈 죽음을 맞이한다. 유기견은 오랜 떠돌이 생활로 인해 병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유기견을 잡아서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법령으로 정하고 있다. 유기견 보호소에 보호되고 있는 개들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다행히 건강상태가 양호한 개들은 운 좋게 새로운 주인을 만나기도 하지만, 병들어 살 희망이 없거나, 사나운 맹견들은 안락사를 통해 평화를 얻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인간의 생각이다. 실제 유기견의 삶을 살다 슬픈 최후를 맞는 개들에게 이곳에서의 삶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절망의 끝이다.

다친 다리를 끌며 밖으로 나가고 싶어 안달하는 개, 원망, 분노, 슬픔, 절망, 두려움의 눈빛으로 인간을 향해 끝없이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개, 그들의 최후를 화면에 담았다. 지금까지 한 번도 방송된 적 없는 가장 사실적인 유기견의 삶, 우리는 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 인간의 이기에 의해 상처받은 영혼의 슬픔을 담아냈다.


10. 에필로그

한 편의 짧은 드라마로 끝을 냈다. 개들의 탄생, 성장, 그리고 이별을 만나다. 인간의 세상에서 행복을 꿈꾸며 살던 개들, 하지만 어느 날 모두가 떠나고 홀로 남는다. 결국 더 이상 기다려도 소용없다는 것을 깨닫고 줄을 풀고 새로운 세상을 찾아 떠나는데, 개는 인간과 달리 원형적인 시간을 산다. 돌고 도는 시간, 주인이 죽어도, 아무리 먼 곳에 버려져도 다시 태어나 살았던 그곳으로 돌아가는 귀소본능, 이것이 개들의 운명이다. 멀리, 아주 멀리 도망치고 싶지만, 자꾸 그리워지는 과거의 기억들... 결국 멈칫거리고, 멈춰서버린다. 자신을 버린 인간이 미웠지만, 미움은 금세 잊고 기뻤던 추억만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돌아가고 싶어진다. 어쩌면 다시 돌아 왔을지 모른다. 돌아가면 다시 그 옛날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외친다. ‘우리는 여전히 인간을 사랑한다고...’

 

올려진 두 편의 예고 동영상, 사진은 EBS 사이버홍보실의 자료입니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블로거뉴스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1. 루덴스 2009.01.22 09:29 신고

    제가 개를 무척 좋아하는데,..
    꼭 시청해야 겠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2 13:17 신고

      저도 그렇습니다. 꼭 보시고 느끼신 점도 듣고 싶네요. ^^

  2. Favicon of http://hoinny.cafe24.com BlogIcon 좋은사람 2009.01.22 10:09 신고

    강아지 좋아하는데, 챙겨서 볼게요.
    작년에 이어서 여전히, 꾸준하게 좋은 작품들이 등장하는군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2 13:17 신고

      윗 글 설명처럼 동시대를 같이 살아가는 동반자라고 생각되고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3.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1.22 10:35 신고

    재미있는 다큐네요...
    개의 관점에서 본 다큐인가요. 눈높이를 낮춰서? ^6
    꼭 한번 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braceinfo.tistoiry.com BlogIcon Feminist 2009.01.22 11:52 신고

    어제 환경스펴셜 보셨쎄요? ^^
    촬영협조했던 한국HAB협회 회장입니다.
    개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조만간 또 방영되는군요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보겠습니다. 추천하나 꾸욱 누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2 13:19 신고

      안녕하세요. 어제는 회사일이 있어서 TV를 아예 볼 수 없었습니다. 환경스페셜은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에요. 말씀 감사합니다. ^^

  5. Favicon of http://braceinfo.tistory.com BlogIcon braceinfo 2009.01.22 11:54 신고

    윗 글이 링크가 이상하게 잡혀있네요--;;
    링크 새로 잡고 조금 더 구경하다가 갑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2 13:19 신고

      파란 하트가 인상적이네요. 윗 글의 링크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사 감사드립니다. ^^

    • Favicon of http://braceinfo.tistory.com BlogIcon braceinfo 2009.01.22 16:02 신고

      바로 위 댓글도 제글인데요..
      제 아뒤밑Feminist에 링크가 잘못걸려있어요~
      (그건 제오타~ㅠㅠ) 근데..수정이 안된다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3 12:35 신고

      아...^^ 그 말씀이셨군요..ㅎㅎ

  6. Favicon of http://jorba.tistory.com BlogIcon Jorba 2009.01.22 11:56 신고

    15년 된 울집 할마시 개를 옆에 누이고, 꼭 봐야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2 13:20 신고

      할머님도 좋아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개도 같이 키우고 계시네요. 허허

  7.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1.22 12:57 신고

    인간과 개를 다룬 옴니버스 다큐라...EBS에서 또 새로운 시도를 하는군요.
    요즘 다큐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는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듯 합니다.
    monopiece님 소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2 13:21 신고

      네 새로운 다큐프로그램이라고 봐도 무방 할 것 같습니다. 개의 삶을 인간이 투영하고 느끼는 부분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예고편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8. Favicon of http://icahn.tistory.com BlogIcon 행우니 2009.01.22 14:12 신고

    전 솔직히 동물은 별로 안 좋아 한답니다..;;^^*
    그런데 특집 타큐는 찾아서 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번주에 mbc에서 공룡에 대해서 방영을 했었는데, 웃음이 있는 방송은 아니지만,
    상당히 큰 매력에 빠졌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2 18:26 신고

      조그만 동물보다 큰?동물(공룡)을 좋아하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 저는 안타깝게도 놓쳤네요. 재방송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9. Favicon of http://106bong.tistory.com BlogIcon Bong G. 2009.01.22 14:12 신고

    어제 TV를 통해 잠간 본듯 한데..
    28일 시청도 놓치지 않을게요~~~^^*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olongi BlogIcon 오롱이 2009.01.22 15:19 신고

    꼬옥 ... 볼께요..
    알려 주셔서 고마워요..^^

  11. Favicon of http://drewlove.com BlogIcon drew 2009.01.23 08:47 신고

    분명히 울 것 같아서 예고 동영상 안 보려고 했는데 클릭하고 말았네요.
    개 이야기만 나오면 그냥 지나치질 못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그리고, 방송도 꼭 볼께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3 12:36 신고

      방송에서 더 좋은 내용이 소개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관심 감사드려요!

  12. Favicon of http://sazangnim.tistory.com BlogIcon sazangnim 2009.01.23 11:51 신고

    저도 나름 애견인 인데... 꼭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perjin21 BlogIcon jinny 2009.01.24 00:26 신고

    작년 11월 3일.. 10년 키운 녀석을 간암으로 잃었습니다. 형제가 없는 제겐 동생같고, 가끔은 애기같았던 녀석인데.. 화장한 녀석의 유골을 아직 땅에 묻지도 못하고 서랍장 위, 작은 상자에 담아 두고 있지요. 날이 추워 밖에 묻으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 근데 화장하고 바로 묻었으면 모를까.. 추우면 땅 속에서 추울까봐 맘 아프고, 비 오면 비에 떠내려갈까.. 걱정되고.. 아무래도 밖에 묻는 건 이제 물 건너 간 거 같네요. 그냥 서랍장 하나 비워 간직해야 할 듯.. 아흑.. 암튼.. 얼마 전 단편영화 '워낭소리' 예고 보면서도 한참을 울었는데.. 아마 이 프로 보고도 무척이나 울 것 같네요. (요즘은 동물만 눈에 띄면 눈물이 흘러서리..ㅠㅡ;;)
    그래도 꼭 챙겨 볼께요. 이런 프로들 많이들 보시고 부디 주변 동물들도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하나의 독립된 존재.. 라는 인식들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4 13:31 신고

      덧글만 읽어도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마음 상하셨을까 조심히 생각 해 봅니다. 말씀 감사해요. 아이가 다른 세상에서는 조금 더 행복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 ㅋㅋ 2009.03.06 17: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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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