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관람했던 비비안 마이어의 영화에 이어 그녀의 사진전이 진행되고 있다. 영화 감상평은 아래 글을 참조 - 비비안 마이어와 그녀의 사진들에 대한 단상  사진전을 언급하기 전. 잠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자면...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들은 가슴을 울리는 사진들로 가득했다.  재밌는 것은 생전에 그 사진들이 공개되지 못했고, 사후에 알려지게 되면서 각광을 받았다. 그야말로 영화 같은 이야기.

 

Self-Portrait›, undated, © Vivian Maier/Maloof Collection, Courtesy Howard Greenberg Gallery, New York



사진전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전시안내】

 · 전시명 : <비비안 마이어, 내니의 비밀 × 게리위노그랜드, 여성은 아름답다> 사진전 

 · 전시기간 : 2015년 7월 2일(목) ~ 9월 20일(일) 

 ·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매주 월요일 휴관) 

 · 입장료 : 성인 10,000원, 청소년(만13~18세) 8,000원, 어린이(만4~12세) 6,000원, 65세 이상 5,000원 

              특별강연회 3회 이상 + 1인 관람권(전시 무제한 입장가능) 30,000원 

 · 전시장소 : 성곡미술관(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42)

 · 문의 : 02-737-7650 

 · 도슨트 시간 : 매일 오후 2시, 4시 진행 


 

사진가의 입장에서 바라본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은 겸손하고, 내면적이다. 담담하게 자신의 삶을 기록했고, 사회를 응시하여 담아낸 사진들. 좋은 사진은 역시 빛을 본다는 말이 틀린게 없다.  이번 사진전은 게리위노그랜드, 여성은 아름답다 전시까지 겸할 수 있고, 영상상영과 평론가가 바라본 비비안 마이어의 강연까지 겸할 수 있으니 늦지 않게 관람하는데 한표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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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9.03 20:57 신고

    이 사진기를 선친의 유품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몇 번 이사하다 사라졌습니다.
    30년 전에 100만원을 주겠다고 할 정도로 상당히 오래된 명품이었는데....

    사진 찍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것 가지고 여러 사진을 찍기도 했었지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5.09.03 22:09 신고

      롤라이플렉스는 찍는것도 일반 사진가하곤 다르죠. 사진기로 보면 명기에 속하는데 아쉽게도 없어지셨군요. 저는 저렴한 롤라이플렉스를 한대 소장하고 있고, 사진도 담았었는데 필름수요가 적어지고 나선 쉽게 꺼내질 못하고 있네요. ^^

  2. Favicon of http://beads95.tistory.com BlogIcon 모나미.. 2015.09.04 13:59 신고

    거의 박물관에 전시해도 손색이 없을 거 같아요

  3.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9.04 17:27 신고

    이달 20일까지네요.
    그녀가 바라본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직접 가서 보고 싶어 지네요.ㅎㅎ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5.09.05 16:27 신고

      기회가 되시면 꼭 다녀오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도 다음주에 갈 예정이거든요.. ^^ 후기는 다녀와서 작성하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9.05 12:15 신고

    사진전에서 감동 제대로 받고 오는 경우가 많죠. 아. 땡깁니다.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5.09.05 16:28 신고

      맞습니다. 사진전에서 느끼고 경험하는 다양한 느낌이 자극요소가 되는 경우가 많죠..^^

  5. Favicon of http://deutsche-peterpen.tistory.com BlogIcon 독일의피터펜 2015.09.05 18:03 신고

    사진은 찰나의 시간을 영원으로 바꿔주는 매력적인 기계이지요. 예전에 광고 문구에도 나왔는데, "사진이 없으면 추억도 없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나이가 들수록 저도 점점 사진을 많이 찍게 되네요.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5.09.06 09:26 신고

      어르신들 말씀은 "남는건 사진뿐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여행다니다 보면 주객전도처럼 사진 위주로 너무 찍다보면 본질이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JTBC 에서 방송하고 있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늘 애청하는 프로그램이다. 비정삼회담의 출연자인 외국인 친구들의 모국, 고향집을 방문해서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간접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주 주말에는 EBS에서 방송했던 일본 개항사 여행 이야기를 보게 되었는데 흥미로운 점이 많았다. 한일관계와 민감한 곳을 여행하고 그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탐방식 여행 프로그램이라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강의로 유명한 최태성 선생님의 이야기만 들어도 일본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이 쉽게 이해가 되었다. 일본은 한국과 여러가지 문제로 민감하다. 단순하게만 생각해도 일본으로부터 받아야 할 사과와 배상이 많지만 진심어린 사과와 배상은 없었다.

 

벽으로 느껴지는 일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를 잘 풀어낸 프로그램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래는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EBS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민감한 한일관계, 직설화법 역사여행으로 호평

 

교과서 왜곡, 위안부 문제, 강제징용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혐한(嫌韓) 시위. 반일감정이 어느 때보다도 드높을 때 양국이 국교정상화 50주년 행사를 치르며 한일관계의 향방에 또다시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흥미 본위의 세계 여행 프로그램임에도 민감한 내용으로 가득한 한일관계의 어제와 오늘을 다룬 EBS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일본개항사편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부터 3일간 방송된 EBS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일본개항사편은 일본의 개항과 메이지 유신 이후 비약적인 성장, 그리고 팽창을 거듭하며 이웃 나라들을 수탈하다 패망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EBS <수능특강>, KBS <역사 저널 그날>, MBC <무한도전> 등을 통해 친숙한 최태성 교사가 특유의 입담으로 쉬운 역사 해설을 선보였다.

 

 

한일관계의 민감한 곳만 골라서 찾아간 여행

야스쿠니 신사, 혐한시위대 현장, ‘지옥의 탄광섬군함도 등 한일관계의 예민한 흔적이 남아있는 장소들을 골라서 찾은 것이 이 프로그램의 감상 포인트다. 한국인들에게 을사늑약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의 삶을 통해 개항사를 다룬 부분도 긴장감을 높인다. 역시 150여 년의 이야기를 풀어 가는데 거창한 내레이션 설명이 아닌 다채로운 체험으로 현장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그중 최 교사가 도쿄 긴자 거리에서 혐한시위대와 맞닥뜨려 봉변을 당하는 장면은 현재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혐한 시위 도중 최 교사가 한국인임을 알아본 시위대는 최 교사를 향해 달려들며 욕설을 퍼부었다. 최 교사는 도쿄 한복판에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이런 일을 당해야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혐한시위야말로 한일관계의 현주소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했다. 최근 일본 정부가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해 논란을 빚고 있는 나가사키의 군함도(軍艦島)에서는 일본 단체 관광 코스에 참여해 메이지 유신의 명과 암을 역설한다.

 

 

맹목적인 반일 감정 배제, 있는 그대로의 역사에 직면하다

이 프로그램이 일제 비판에만 국한되지 않는 것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조선과 일본의 신문물에 대한 태도가 양국의 운명을 갈라놓았다. 최태성 교사는 아무리 일본이라도 개항 때 배울 점은 배운다는 게 막연히 반일감정에 호소하는 흔한 시사물과 대비되는 지점이라고 평가한다.

 

요코하마 개항장을 찾은 최태성 교사가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미용실에서 개항 당시에 유행했던 스타일로 직접 머리를 자르며 단발 등 서구 문물에 대한 조선과 일본의 태도를 대조한다. 일본의 청소년들과 스모시합도 흥미로운 감상 포인트다. 무분별한 해외 문물 도입에 맞서 일본은 어떻게 전통을 어떻게 보존해왔는지 몸으로 체험하며 한국사회에 시사점을 던진다.

 

프로그램을 연출한 허성호(33) PD한일 간 역사 인식의 간극을 줄이는 출발점이 바로 있는 그대로의 역사에 직면하는 것이라며 한국사회의 역사교육 결핍이 즐거움과 교양이 가득한 역사기행으로 채워지길 희망한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EBS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일본개항사편은 오늘(27) 95분부터 3부작 연속 방영된다.

 

 

1두 얼굴의 이토 히로부미’(27일 토 21:05 방송)

일본 야마구치현에 있는 시모노세키는 일본 최대의 복어 산지다. 1592년 임진왜란을 위해 16만 대군을 시모노세키에 거병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복어를 잡아먹은 병사들이 자꾸 죽어나가자 복어 섭취 금지령을 내린다. 300년 동안 지속된 이 금지령을 폐지한 복어 마니아가 있었으니 그는 한국인이 가장 잘 아는 일본인 이토 히로부미었다. 그는 청일전쟁에서 승리 후 패장인 청나라 리홍장 일행을 시모노세키의 복요리집 춘범루(春汎樓)’로 불러 강화조약인 시모노세키 조약을 체결한다. 이 조약의 제1조는 청으로부터 조선을 독립시킨다는 내용이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이루지 못한 조선 정벌의 꿈을 이룬 이토 히로부미. 그의 가난한 빈농 집안에서 천한 신분으로 태어났으나 훗날 비약적인 신분 상승을 통해 일본 초대 총리에 오른다. 그가 공부했던 4평짜리 작은 서당에서 훗날 근대 일본의 산업화를 이끄는 고관대작들이 대거 배출됐다. 스승 요시다 쇼인의 가르침 아래 이들의 공통적인 목표는 하나, 조선을 정벌해 아시아를 정복하는 것이었다.

 

인기 역사교사 최태성이 이토 히로부미가 태어난 집, 청소년기의 집, 고관대작 시절의 집을 옮겨 다니며 그의 인생 역전 스토리 속에 숨겨진 일본 개항의 과정과 조선 침략 과정을 통시적으로 추적한다.

 

 

2화혼양재’(24일 토 21:35 방송)

돈가스와 단팥빵의 공통점은? 바로 개항의 시대에 일본이 개발한 발명품이다. 이른바 화혼양재(和魂洋才)를 기치로 외세의 문물들을 혼합해 일본의 것으로 창조했다. 도쿄 긴자의 렌가테이(煉瓦亭)는 신분제의 동요로 생계를 고민하던 한 사무라이가 요코하마 개항장에서 서양의 커틀릿을 일본식 덴푸라로 변형한 음식으로 문을 연 경양식집이다. 오늘 흔히 먹는 돈가스가 그렇게 탄생했다. 인근에 있는 단팥빵집 기무라야(木村屋) 역시 서양의 빵에 중국의 팥을 결합해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요코하마 개항장을 방문한 역사교사 최태성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이용원을 찾아 당시 유행했던 이른바 잔기리스타일로 변신하며 당시 모던보이들의 시대상을 보여준다. 또한 청소년들과의 스모 대결을 통해 개항 이후 보혁 갈등에 대해 알아보고 스모, 기모노 등 일본 고유의 전통이 급격한 개항에도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를 추적한다.

 

 

3제국주의의 그림자’(27일 토 22:05 방송)

일본의 개항과 메이지유신은 일본을 아시아 최강국의 반열에 올렸지만 세계인에게 커다란 불행과 상처를 안겨주고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다. 도쿄 긴자 거리에 쇼핑을 나온 역사교사 최태성은 인종차별로 악명 높은 재특회의 혐한시위대와 마주친다. 한국인임을 금세 알아본 시위대는 심한 욕설을 퍼부으며 달려든다. 경찰의 제지 덕분에 최악의 사태를 면했지만 최 교사는 아직도 남아있는 일본 제국주의의 망령을 생생히 경험한다.

 

최근 일본정부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메이지 시대의 산업 발전 흔적들은 이웃 국민들을 강제징용한 범죄의 현장이다. 대표적인 것이 지옥의 탄광섬군함도(하시마). 일본이 만들어놓은 관광 코스로 군함도를 둘러본 최태성은 메이지유신의 발전과 팽창이라는 양면성을 설명하고 자신들의 발전상만 기억하려는 일본인들의 역사인식에서 경색된 한일관계의 시발점을 찾는다.

 

개항 이후 일본의 팽창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야스쿠니 신사다. 일본의 무모한 야욕이 불러온 태평양전쟁, 이를 서양의 압제로부터 아시아 민족을 해방시키기 위한 대동아전쟁이었다고 선전하는 야스쿠니 신사와 이에 동조하는 일본인들의 모습에서 최 교사는 개항 이후 150년간 벌어진 한일 양국의 역사인식 사이에 좁히기 어려운 거리차이를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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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6.29 17:13 신고

    현실에 맞는 내용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이네요~
    늘 고민하고 해결되지 않는 한일 문제이지만
    저도 이 프로그램 찾아 보면서 진지하게 고민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5.07.01 14:09 신고

      마니7373 님 항상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 활동을 접고 있던터라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겨울왕국의 엘사를 애자로 말씀하시는 어르신이 너털 웃음을 짓는 현장. 그런 분들이 일당 5만으로 만든 대한민국의 축제현장이 있다.

@청양 알프스 마을. 얼음분수의 모습


바로 청양의 알프스 마을이다. 이 마을은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 칠갑산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국내 겨울 축제와는 다른 방향으로 노력하여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8년째 마을 공동체가 중심으로 움직이고, 지자체나 정부의 도움없이 운영되는 지역축제다.

1차산업이 3차산업과 연결되고 또 다른 부가가치를 만들어 낸 주민들께는 큰 박수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우여곡절도 많았고, 마을 주민의 반대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성과를 내고 있다. 

주차장이 없는 곳은 마을 주민들의 집을 활용하고, 윗마을, 아랫마을의 주민들이 자신들이 만들거나 농사지은 농산물 판매까지
겸하고 있다. 농산물의 판매처가 없었던 곳이 마을 축제를 통해서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 
산업과 산업이 만나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어른들의 놀이터가 따로 없는 수도권이나 도시의 놀이공간과는 달리 청양의 알프스 마을은 

정부와 지자체의 도움없이 운영되는 알프스 축제는 소득을 다시 재투자 하고 있다. 날씨가 조금 더 추웠으면 하고 바라는 운영 이사님의
인터뷰는 이 축제가 제대로 자리매김 했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 축제장을 만드는 작업 공간에서 사고를 당한 황대표는 다리를 다쳤지만
축제 공간을 지키고 있다. 

@위키트리. 칠갑산 겨울왕국. 청양 얼음분수 축제의 모습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은 알프스 마을은 아이들의 미소와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약간은 촌스럽고 어설픈 면이 많은 알프스 마을의 축제는 정부와 지자체의 관심이 필요하다.

전국에서 매 년 추진되는 축제는 555개에 달한다. 지원금은  2,040억에 육박하고 있지만 청양 알프스 마을의 축제에는 초기 운영자금 4천만원으로 겨울 축제를 준비하기에 아쉬운 면이 많다. 그 많은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고 건실한 축제로 운영되려면 지역 축제만 전문적으로 운영관리할 별도의 전담조직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수 많은 축제 중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는 축제나 예산 운영 등이 부실 하다면 제대로 건실하게 운영되도록 조정하고 개선해야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역축제가 더욱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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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2.05 17:20 신고

    저도 이 방송 시청했습니다~
    알바생인터뷰가 기억납니다
    과연 여기까지 사람들이 올까라고 생각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정겨운 축제죠^^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5.02.06 15:29 신고

      안녕하세요. ^^ 저도 한 번 가볼까하고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 지역축제치고 정말 내실화가 잘 된 축제라고 생각합니다

EBS에서 방송된 '공부 못하는 아이'는 5편짜리 프로젝트다. 3편까지 시청한 내용을 중심으로 후기를 적어본다. 아이들은 공부에 힘들고 지쳐있다. 부모가 말하는 공부해라는 아이의 공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직접 깨우치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아이는 그냥 어정쩡한 상태에서 공부만 하는 공부기계만 될 뿐이란게 이 다큐멘터리의 핵심 내용이다. 


@EBS 다큐프라임 - 공부 못하는 아이

 

 


과연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보다는 아이들 관점에서 관점을 어떻게 바꿔 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전문가, 교사, 학부모, 공부를 하는 대상자인 아이들의 시선에서 공부를 바라본다. 또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노력하길 권고한다.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살펴보면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공부 접근법의 해답에 근접해 간다. 선택권과 자율성을 보장해 주고 자기주도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키워주는게 중요하다. 이는 교육전문가와 선생님, 학부모가 일치된 의견을 내고 있다. 단순하지만 쉽게 변화하기 어려운 시스템은 분명하다. 


 

다만, 이런 시스템에서도 자유분방하면서 편하게 공부에 접근하도록 유도해야 하고, 아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공부방법을 찾아 나서는게 중요하다. 부모는 아이의 방향설정을 위해서 간섭과 조언보다는 소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소통이란게 어려운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찾아 나서는게 중요하다.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에서는 부모에게 이렇게 말한다.  넌 잘하고 있고, 잘 할 것이다라는 방향 설정만 잘 해도 부모가 걱정하는 방향으로 튀지 않기 때문이라고 조언한다.  

 


결론은 의외로 간단하게 보인다. 공부 못하는 아이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아이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주고, 재밌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다'가 핵심이다.현실적으로 바라볼 때 과연 간단한 일인지 고민해 볼 필요도 있다. 부모의 마음 한도끝도 없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 부모들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심이 아니라 소통하는 마음이 먼저다.

 

이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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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1.13 14:55 신고

    결론을 보니 의외로 쉬운듯 하면서도
    실천 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아내랑 생각 좀 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5.01.16 16:12 신고

      맞는 말씀이세요. 교육시스템이란게 쉽게 바뀌기도 힘들고. 따라가기 바빠서 아이들 창의성이나 자율성을 주기 어려운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aquaplanetstory.tistory.com BlogIcon aquaplanet 2015.01.15 13:21 신고

    잘 읽었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해요!

EIDF 2013년 출품작인 2편의 영화에 대한 짧은 단상이다. 

2편의 영화는 다음과 같다. 

1. 패트릭과 4만 장의 사진들
2. 집 이야기

먼저 이 영상은 EIDF 2013 의 방송시간에 녹화된 영상으로 판단된다. HD급의 영상 화질이고, EBS의 자막이 담겨있다. 방송본을 HD로 녹화한 것 같다. 당시 EBS에서 '패트릭과 4만 장의 사진들'과 '집 이야기'를 붙여서 편성한 내용을 방송했기 때문이다. 



4만 장에 대한 간략한 후기는 이렇다.  

사진을 담는데 '관찰의 힘'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패트릭은 똑같은 건물이나 거리, 풍경이 변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고 사진으로 담아낸다. 연작 형태의 작품 활동인데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프랑스 작가인 '으젠느 앗제(Eugene Atger, 1857. 2. 12 ~ 1927. 8. 4)' 작품들이 생각났다. 고유한 풍경이나 건물, 나무 등 움직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지속적인 기록의 힘을 영화 속에서 보여준다. 

지속적인 것들에 대한 가치와 그 것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메시지들이 전파된다. 작은 나무가 성장을 거쳐 큰 나무로 성장하는 것은 곧 작은 변화를 인지하는 즐거움이다. 변화한 모습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요 창작에 대한 즐거움을 이 다큐 영화에서 느낄 수 있었다. 


패트릭은 이렇게 말한다. 많이 찍지 못해 후회가 되었다고... 사진은 있는 그대로의 날 것으로 표현하고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하지만 일상을 의연하게 기록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며, 그것이 기록의 힘이고, 사진을 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현실 세계는 또한 도시는 멈춰있지 않고 지속적인 흐림 속 변화를 추구한다. 

간만에 자극이 된 신선한 영화였다. 패트릭은 마지막에 이렇게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성실한 자세로 평생을 기록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영화였던 '집 이야기'는 조금 더 독특함을 느꼈다.  

집은 보통은 멈춰져 있다. 아니 멈춰진게 아니라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집 이야기'에서 보여지는 장면은 집이 움직임을 갖는 것에 대한 모습을 담아낸 것이다. 특이하게도 집이 어디론가 운반이 되어지고, 이 안에 감독은 평소와는 다른 이 집이 옮겨지는 과정을 담담히 그려냈다. 

집의 고정관념은 분명 이동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이 있다. 이는 이동을 하면서 그 안에 있는 커튼이 움직이고, 문들이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한다. 잔잔한 음악과 집의 이동 경로를 예상해 보는 것도 이 영화를 제대로 즐기는 것이다. 

'집 이야기'는 평소 우리가 보는 영화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또한 지루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하지만 지루함 보다는 집에 대한 모습이 사진처럼 다가온다. 영상이지만 작은 움직임을 담아 내거나 멈춰진 일상의 모습을 그려낸다.

평소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공기의 소중함이나 가족여행을 통한 힐링 등 평소 고마움을 전하지 못했던 분들에게 이 영화를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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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4.11.06 17:35 신고

    같은 사물도 어덯게 보느냐에 따라 많이 다른 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chunchu.tistory.com BlogIcon 천추 2014.11.06 20:55 신고

    영화 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anbal.tistory.com BlogIcon 8월7일 2014.11.07 14:20 신고

    조금 난해한데요?? 잘보고 갑니다~

EBS 국제다큐영화제인 EIDF가 8월 25일(월) ~ 8월 31일(일)까지 개최된다.. 수많은 출품작 가운데 어떤 작품이 수상을 하게 될지 또 어떤 작품을 시청자와 관객들이 선호할지 궁금하다. 현재는 자원활동가를 선정하고 7월 중순경 오리엔테이션을 하는 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EIDF는 규모가 상당히 커졌다. 국제적인 위상도 높아지고 출품 작품수도 매년 가파른 상승곡선을 보여왔다.

 

2008년 EIDF 관련 업무 재직시 필자 모습

 

 

EIDF의 성장배경에는 파격적인 편성과 동서양과 시간을 초월하는 다큐의 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과 희망을 보여주는가 하면 사회 변화를 이끈 작품들도 다양하게 볼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수준이고, TV를 통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영화를 손쉽게 볼 수 있다. 관객참여가 가능한 이벤트도 다양해졌고, 내실을 다지는데 노력하는 모습이다.

 

어찌 이 아름다운 축제에 동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잠시 예능과 아이돌 여가수의 몸매 자랑쇼를 잊어도 좋다. EIDF는 초기에는 다큐 매니아나 대중성을 갖지 못했다는 비판을 공공연하게 받아왔지만 각고의 노력 덕분에 이제는 누구나 다큐를 즐기는 축제로 거듭난게 사실이다.

EIDF HISTORY (2004~2013)

 

EIDF는 소통을 근간으로 한다. 다큐멘터리 영화를 극장과 TV에서 진행했던 세계 유일한 영화제로 인류의 보편적인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속의 EBS를 존재하게 만든 행사라고 자부한다.

 

 

이제 최고의 다큐멘터리를 즐길 시간이 다가온다. 8월 25일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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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4.07.11 17:29 신고

    오~ 요즘 다큐멘터리에 관심이 많은데 정말 좋은 정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inn0 2014.07.19 11:23 신고

      정선비님 관심 감사합니다. 많은응원 부탁드려요.

  2. Favicon of http://7network.tistory.com BlogIcon 개굴개굴왕 2014.07.21 15:26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손석희(교수) 앵커의 뉴스 보도가 신뢰성 회복은 물론 중요 언론으로 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JTBC의 뉴스 보도는 공정하고, 신속하며, 통렬한 반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매체로 나아가는 듯 합니다. EBS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킹 메이커'라는 프로그램은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3편에 걸쳐 다루고 있습니다. 대선전쟁, 한 나라의 수장을 뽑는 대통령 선거에 감춰진 비밀을 '손석희'교수가 전달합니다.

 

EBS 다큐프라임에서 준비한 '킹 메이커'!! 다른 방송사들이 하루하루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한다면 EBS는 대통령이 어떻게 변화되고,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손석희 교수에게 묻다

- EBS <다큐프라임> ‘킹 메이커’ 

 

 

 

 

 

 

 
 
  interview. '킹 메이커' 진행자, 손석희 교수에게 묻다!                                        
 
 
Q. 다큐프라임 <킹 메이커>를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보여주시네요. <킹 메이커> 진행자에 응한 이유는 무엇인지요?
 
우선은 미디어와 정치라는 것이 제가 늘 부딪히고 있는 분야들이어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미디어에 있으면 자꾸 현상을 다루는 데에만 매몰되기 쉬운데 선거전을 소재로 매우 분석적으로 접근한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제작진의 열의도 매우 중요했습니다. 이주희 프로듀서는 사담을 나눌 때도 대부분 프로그램 내용과 관련된 얘기만 했습니다. 저로서는 문화방송이 아닌 다른 방송의 프로그램을 처음 진행하게 된 것이어서 솔직히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방금 말씀드린 두 가지가 가장 크게 작용했습니다.
 
 
Q. 2003년 12월, 문화일보에 ‘킹 메이커는 오직 국민뿐’이란 제목의 칼럼을 쓰신 적이 있는데요. 10년 가까이 지난 현재의 ‘킹 메이커’는 어떻게 진화되었다고 보시는지요?
 
프로그램에서 말하는 킹 메이커는 물론 대중을 상대로 선거전을 기획하고 실행해가는 사람들을 말하지만, 그들의 전략에 부응하기도 하고 또는 저항하기도 하는 주체는 역시 또 대중들이겠지요. 그런 면에서 보자면 킹 메이커는 여전히 유권자 대중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정치인을 포함한 선거기획가들의 전략을 꿰뚫어보는 현명한 대중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라는 것이고 저희 프로그램도 그 점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Q. 이번 다큐는 킹 메이커란 주제 아래 역사 속 선거전의 다양한 사례를 보여줄 텐데 요. 교수님께서 가장 흥미롭게 생각하는 사례는 무엇입니까?
 
<킹 메이커>는 총 3부작인데 세 가지의 주제, 즉 네거티브 선거전의 전말과 중도파의 실체, 그리고 SNS를 이용한 선거전 모두가 다 흥미롭고 여기에 나오는 사례들 역시 모두가 흥미롭습니다. 굳이 어느 것 하나를 꼽기는 어렵습니다. 1부에서는 88년 미국의 부시와 96년 러시아의 옐친이 네거티브를 통해 열세를 뒤집는 과정과 그 불행한 결말, 2부에서는 지금은 칭송 받고 있는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이 당시에는 같은 당에서도 극렬한 공격을 받았던 정책이었다는 것과 이를 선거를 통해 설득해간 과정, 그리고 3부에서는 오바마가 SNS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Q. 선거철이 되면 오직 대통령 당선만을 목적으로 언론플레이와 네거티브 전략을 일삼는 선거관련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국민들이 이들의 이러한 계략에 휩쓸리지 않을 방법이 있을까요?
 
언론플레이와 네거티브 전략은 선거와의 관계로 보자면 바늘과 실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그런 걸 하지 말자고 약속해도 후보자나 유권자나 안 믿을 겁니다. 또한 그것이 무조건 하지 말아야 할 것들도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는 정당한 검증이냐, 허위사실을 들고 휘둘러 대느냐인데 후자를 막기 위해서라도 언론의 역할이 크다고 봅니다. 그런데 사실 유권자들은 이미 많은 것을 눈치 채고 계시지 않나요?
 
 
Q. <킹 메이커> 다큐팀과 취재를 동행하시면서 현대사회의 정치에 대해 새롭게 깨달으신 점이 있다면?
 
흔한 말이 됐지만, 결국은 투명하게 소통하지 않으면 이제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이고 또한 힘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중들은 이미 눈부시게 빠른 속도로 네트워크화 되어서 소통하고 있는데 정치는 여전히 일방적이고 그것이 언론을 이용해서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만큼 성공 가능성은 낮아질 것이라고 봅니다.
 
 
Q. 킹 메이커란 개념은 무수히 많은 모습을 띠고 있을 텐데요. 투표를 하는 국민 자체가 바로 킹 메이커라고 하셨습니다. 정치전략에 지쳐 투표 자체를 하지 않으려는 국민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지역의 선거관리위원회에 계신 분이 제가 하고 있는 라디오방송에 나오셔서 하신 말씀을 옮겨드리겠습니다. “정치인은 투표하는 유권자만을 두려워한다!”
 
Q. 때가 때이니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시청할 다큐라고 봅니다. 국민들이 이번 다큐 시청 후 어떤 점을 느꼈으면 하시는지요?
 
네거티브 선거전을 다룬 제1부는 네거티브가 선거가 끝난 후에도 커다란 후유증을 남긴다는 것, 그래서 궁극적인 피해자는 유권자들이란 점에 주목하고 있고, 중도파의 본질을 다룬 2부에서는 선거라는 것이 결국 어느 쪽인가를 택해야 하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의 입장이 무엇인지, 누구를 택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를 선거를 통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3부는 현대 선거전에는 SNS등 첨단의 매개체들이 등장하지만 결국은 진정성을 무기로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 아닌가 합니다.
 
 
Q. 이번 다큐는 EBS의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시도입니다. 향후 EBS와 EBS 다큐멘터리에 바라는 점, 기대하는 점이 있다면?
 
EBS의 다큐멘터리는 그 동안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하는 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진행자로 참여한 저도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참여해서 혹시 그러한 색깔이 흐트러지는 게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새로운 시도라면 제가 거기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무엇보다도 저로서는 EBS가 낯선 환경일 수 있는데 이주희 PD나 전준우 카메라 감독, 그리고 작가들 모두가 한 가족처럼 대해주어서 편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전문은 EBS 사보에 게재된 글을 발췌한 내용이며, EBS STORY 블로그에도 포스팅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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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leeb.at/produkte/zaeune BlogIcon leeb.at 2012.12.12 07:44 신고

    나눌 때도 대부분 프로그램 내용과 관련된 얘기만 했습니다. 저로서는 문화방송이 아닌 다른 방송의 프로그램을 처음 진행하게 된 것이어서 솔직히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방금 말씀드린 두 가지가 가장 크게 작용했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podlech.de BlogIcon KFZ Werkstatt Bochum 2012.12.16 06:55 신고

    현명한 것인지를 선거를 통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3부는 현대 선거전

  3. Favicon of http://www.bringbutler.de/Pizza-Heimservice.htm BlogIcon www.bringbutler.de 2013.01.12 15:01 신고

    했습니다. 저로서는 문화방송이 아닌 다른 방송의 프로그램을 처음 진행하게 된 것이어서 솔직히 쉬운 결정은

EBS 다큐프라임에서는 인간과 애니메이션에 대한 탐구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우리가 느꼈던 그리고 기억하고 추억했던 애니메이션의 비밀들 그리고, 어떻게 애니메이션이 발전되어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가감없이 풀어낸다. 실사 영화를 능가하는 상상력을 발휘했던 겨울왕국과 디즈니, 픽사, 지브리 이름만 들어도 놀라운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이번 주 수요일까지 펼쳐진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애니메이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스틸컷, 출처 EBS


방송일자는 다음과 같다.


2014년 3월 24일(월) ~ 26일(수), 밤 9시 50분 


3. 24일(월) / 1부. ‘애니메이션, 세상을 사로잡다’

3. 25일(화) / 2부. ‘나는 움직이는 것을 사랑한다’

3. 26일(수) / 3부. ‘한국, 애니메이션을 말하다’


자 그러면 이 다큐멘터리에는 누가 출연하는지 살펴보자.


 주요 출연자

 

미야자키 하야오  <바람이 분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감독
다카하타 이사오  <가구야공주 이야기>, <추억은 방울방울> 감독
스즈키 토시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프로듀서
존 라세터           디즈니·픽사 CCO(Chief Creative Officer), <토이스토리> 감독
에드 캣멀           디즈니·픽사 CEO
에릭 골드버그     디즈니 미키마우스 신작 감독
제프리 카젠버그  드림웍스 CEO
제니퍼 여 넬슨    드림웍스 <쿵푸팬더2> 감독
오성윤               <마당을 나온 암탉> 감독
이성강               <마리이야기>, <천년여우 여우비> 감독 
안재훈               <소중한 날의 꿈>, <한국단편문학-메밀꽃 필 무렵> 감독 
연상호               <돼지의 왕>, <사이비> 감독

 

김상진               디즈니 <겨울왕국> ‘엘사’, ‘안나’ 캐릭터 디자인, 디즈니 수석 애니메이터
이현민               디즈니 <겨울왕국> ‘올라프’ 캐릭터 디자인
에릭오               픽사 <몬스터 대학교> 애니메이터
조예원               픽사 <몬스터 대학교> 조명감독
롭 민코프           드림웍스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4월 국내개봉예정)> 감독
전용덕               드림웍스 <크루즈 패밀리> 촬영감독

 

야마가 히로유키  가이낙스 대표이사. <에반게리온> 제작
모리시타 코조     토에이 애니메이션 부회장. <원피스>, <드래곤볼>, <세일러문> 제작
토미노 요시유키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감독
카와모리 쇼지     <마크로스> 시리즈 감독, 메카닉 디자이너
신카이 마코토     <초속 5cm>, <언어의 정원> 감독
빌 플림튼, 야마무라 코지 등 독립 애니메이션 거장 감독
찰스 솔로몬        UCLA 교수, 애니메이션 이론가
모린 퍼니스        CalArts 교수, <움직임의 미학> 저자
스콧 맥클라우드  <만화의 이해> 저자

 

이동우               <로보카 폴리> 제작사 로이비쥬얼 대표  
최종일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 대표
김광용               <라바> 제작사 투바앤 대표


세계를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실무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 이 방송을 놓치는 당신이 안타까울 정도다.



<아래는 인간과 애니메이션의 보도자료>


세계 최초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지브리를 한 자리에!
애니메이션 세계에 관한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사회학적 탐구!
예술적·문화적·산업적 가치를 품은 애니메이션, 그 매력을 탐색한다

 

‘겨울왕국’ 천만 관객 돌파…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
‘겨울왕국’ 북미를 제외한 전세계 흥행 1위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 빠진 대한민국

 

 올겨울,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겨울왕국'이 세상을 뒤흔들었다. ’애니메이션은 아이들 용‘이라는 편견을 깨고 온 가족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음은 물론, 애니메이션이 가지고 있던 기록을 갈아치우며 그 저력을 증명했다. 애니메이션에는 과연 어떠한 힘이 있기에, 우리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와 이야기에 매료되는 것일까.

 

 <EBS 다큐프라임 - 인간과 애니메이션>은 인간의 손에서 그려져 생명을 얻은 애니메이션 세계를 탐구하는 여정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애니메이션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애니메이션의 어떤 매력이 우리를 사로잡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애니메이션은 상상하는 그 이상의 환상적인 세계로 우리를 이끌고, 우리는 오랜 동안 ‘그림이 숨을 쉬고, 그림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에 매혹되어왔다.
 

 애니메이션 세계에서 불가능이란 없다. 미키마우스는 자신의 다리를 굽혀 미니마우스를 위한 계단을 만들고, 애니메이션 속의 발레리나는 현실의 발레리나 보다 두 배는 더 높게 점프할 수 있다. 한 편으로, 애니메이션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닮았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희생과 사랑’, 그리고 조금 부족할지라도 친구와 함께라면 뭐든지 해 낼 수 있는 ‘용기’와 같이 우리가 경험하고 느낀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애니메이션은 이처럼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 주기도 하고, 때로는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휴식이자 위로가 되기도 한다.

 

 24일(월) 1부 ‘애니메이션, 세상을 사로잡다‘에서는 세계 최초로 디즈니·픽사, 드림웍스, 지브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25일(화) 2부 ‘나는 움직이는 것을 사랑한다’에서는 애니메이션의 매력 그리고 만드는 사람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이어서 26일(수) 3부 ‘한국, 애니메이션을 말하다’에서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현실과 미래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애니메이션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지, 애니메이션의 어떤 매력이 우리를 사로잡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탐색을 하고자 한다.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애니메이션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잘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애니메이션은 우리가 여생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작은 마법상자가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또, 어른들의 상상력과 희망을 이끌어내는 소중한 희망의 존재가 아닐까?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애니에이션의 세계에 잠시 빠져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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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본명 : 김대원)의 나레이션이 시작되었다. EBS 다큐프라임,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는 이렇게 시작한다. 보통의 다큐멘터리가 제 3자의 눈이라면.. 이 다큐멘터리 어메이징데이는 진짜 대학생의 이야기를 담당하게 전한다. 담당하게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다. 방송된지 이제 2주정도 지나서 이 다큐를 그나마 만나는게 기쁘다 해야할지?

 

 

대학이란게 멍울이고 아니 기대이자 희망이었는데 초중고등학교를 지나서 대학교에 진학했다.

 

첫번째 던지는 질문은 생각을 드러내는 일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지켜봤다.

지금 대학생은 과연 대화를 즐겨하는가? 강의시간에 교수에게 질문을 던지는가?를 지켜본다. 아쉽지만 질문을 하는 학생에게 짜증내고 수업이 빨리 끝나길 소망한다. 인간 관계를 친밀하거나 적극적으로 가져가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관계 형성에 있어 대학생들의 잘못은 아니다.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이들이지만 그들의 삶이 너무나 팍팍하기에 그들은 관계 형성에 익숙해 지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대학생들의 트랜드도 소개되었다. 이게 트랜드인가 싶기도 하고...^^:

 

혼밥 : 혼자 밥을 먹는 것.

밥터디 : 마음 맞는 사람끼리 식사를 하는 것.

아싸 : 자발적 아웃사이더(취업준비에 바쁜 취업준비생)

 

 

이 다큐멘터리는 전국 10개 대학교, 44명의 대학생 다큐멘터리스트들이 6개월간 기록한 대학의 6가지 이야기(배움, 관계, 시험, 연애, 돈, 취업)를 ‘하루’라는 시간 속에 담아냈다. 

 

한국외대의 한 취업준비생의 일상에는 이런 대화가 나온다.

 

자 오늘 먹을 요리는 항상 먹던 어제도 먹었던 어제도 두 끼나 먹었던 계란 간장 비빔밥입니다. 라고...

 

오랜만에 인생, 삶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를 봤다. 정성욱PD의 연출과 기획력에 다시금 놀라기도 했고, 흐믓하다. 아직 5편이 더 남아있다. 대학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전해주고 있을까?

 

* 이 다큐멘터리의 게시글 중 의문이 있는 글이 있어서 소개한다. 마지막 장면의 안녕들 하십니까?의 대자보를 바라보는 학생들에 대해서 정치적인 편집? 의도라고 표현하는데 무엇이 정치적인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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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출신의 이준석과 진보논객으로 유명한 진중권이 만났다. 그리고 실제 토론이 아닌 대화를 시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EBS에서 만든 화해프로젝트 용서 프로그램으로 가능했다. 진중권과 이준석은 여행을 통한 합의점 찾기에 나선다. 두 사람이 만난다는 것 만으로도 이슈가 됨이 분명하다. 하지만 둘의 소통과 대화가 과연 어디까지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아직 섣부른 판단을 하기엔 이르다.

 

 

매회 맞수나 용서가 필요한 사람들이 출연해서 인기를 얻고 있는 EBS 화해프로젝트 용서의 출연자들은 각기 남다른 사연을 갖고 있다. 이번 진중권 교수와 이준석위원의 만남도 재밌지만 그들이 펼쳐낼 둘 만의 대화는 진보와 보수논객으로 유명한 인물이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이 합의를 하느냐?에 대한 장외 설전도 기대해 볼만하다.

 

 

 

 

둘만의 소통 여행지는 베트남이었다. 전쟁의 상흔을 안고 있는 공간, 어쩌면 둘의 설전은 분단국가인 한국과 북한의 모습을 작게 나마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청와대에서 족구를 하고 싶다는 진중권 교수와 젊은 사람들의 말뿐인 진보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이준석은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진중권 트위터 : https://twitter.com/unheim 

이준선 트위터 :https://twitter.com/junseokandylee

 

그들의 대화가 궁금해 진다. 방송은 5월 23일(목) 밤 9시 50분이다.

아래는 다시보기 링크 : 

http://home.ebs.co.kr/forgive/replay/4/view?courseId=10003966&stepId=10005109&lectId=101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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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물가는 오르기만 할까? 라는 고민을 해 본적이 있는가? 라는 물음에 쉽게 답하지 못한다. 가정주부도 아니고 집안 경제는 아내에게 맡긴지 오래되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겨를은 있었나 넌지시 물어보면 이 물음에도 쉽게 '네'라는 대답을 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이 2가지 물음에 쉽게 답하지 못하다고 한들 대충 살아가는 것 아니냐?라고 말해오면 섭섭한 듯 하다.

 

 

2008년 아이의 사생활이란 프로그램으로 PD대상을 수상한 정지은PD가 시대를 탐구하는 탐험가로 '자본주의'에 대한 날카로운 보고서를 등장시켰다. 자본주의 역사부터 탐구, 세계의 지식인들은 자본주의와 금융, 미래와,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제 우리가 그것을 경험할 차례가 되었다.

 

경제 대통령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경제가 대통령 하나 바뀐다고 좋아진다는 것이 아닌 것을 느꼈을 것이다. 피부로 느끼는 경제와 온도차이가 있는 경제, 잘 살아가던 놈들이 계속 잘 살아가는 것이 이상한게 아니란 거지.

 

 

기대가 되는 다큐멘터리가  등장했다. 드라마 잠시 접어두고 이 다큐 한 번 보는 것을 어떨까? 고민해 보시라.

 

방송일시는 2012년 9월 24일(월) ~ 9월 26(수), 10월 1일(월) ~ 10월 2일(화)  오후 9시 50분이다.

 

 

 

 

<회별 세부 내용>

 

1. 돈은 빚이다 [금융 자본주의] - 924() 오후 950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자본주의의 진실

나 자신을 위해, 내 자식을 위해 꼭 알아야만 하는 돈의 흐름

이것을 모르고 살면 자본주의의 먹잇감이 된다

 

 

왜 물가는 오르기만 할까?

왜 내 빚은 갚아도 갚아도 사라지지 않는 것일까?

뉴스에서 말하는 서브프라임 모지기는 도대체 무엇인가?

 

막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몰랐던 사실들, 하지만 꼭 알아야 할 진실들.

그런데 그 어디에서도,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나는 과연 자본주의 세상에서 조정 당하며 살고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제대로 살고 있는 사람인가?

 

 

# 우리는 자본주의의 진실을 알아야만 한다

자본주의라는 끝없는 바다를 항해하며 사는 현대인.

헤매지 않고 제대로 된 길을 찾게 해 주는 등대와 나침반은 진정 어디에 있는가?

자본주의 시대에서 진실을 보는 방법, 새로운 돈의 원리가 지배하는 세계로 입문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진실을 아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 돈이 돌고 도는 원리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돈. 우리는 끊임없이 돈을 좇으며 살고 있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돈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아니 얼마만큼 알아야 할까?

1만원의 가치는? 한 장의 종이에 불과한 그것이 1만원의 가치를 갖는 이유는?

그것은 바로 믿음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그 가치를 믿는가?

은행에는 이자가 없다..? 돈에 숨겨진 은행의 마술 같은 속임수!

은행에 보관되는 있는 돈은 우리가 맡긴 돈의 고작 10%에 불과하다.

그럼 우리가 맡기는 돈은 다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

은행의 탄생 배경부터 시작해 은행이 나에게 숨기려 했던 모든 진실을 파헤치고, 금융 권력과 정치권력의 결합을 미국이라는 돋보기에 비추어 추적해본다.

그리고 갚아도, 갚아도 없어지지 않는 빚의 비밀, 우리가 금융의 덫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는 현실을 낱낱이 해부한다.

또한 세계 금융위기가 어떻게 사람들을 하루아침에 패배자로 만들 수 있는지 그 놀라운 메커니즘에 대해 알아보고,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아 자본주의 세상의 승리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본다.

 

은행이 하는 것은 큰 야바위(shell game)입니다.”

- 엘렌 브라운 / 공공은행연구소(Public Banking Institute) CEO, 변호사

 

은행에 예금된 돈의 90%는 은행에 있지 않습니다.”

- 제프리 잉햄 / 캠브리지 대학 교수

 

 

2. 소비는 감정이다 [소비 자본주의] - 925() 오후 950

 

나도 모르게 쓰게 되는 쇼핑의 불편한 진실

나는 쇼핑중독일까? 나의 소비는 알맞은 것인가? 표준 소비를 제시한다.

뇌 과학으로 밝히는 소비 심리학

 

 

자본주의가 낳은 최대의 쾌락. 똑바로 앉을 수 있을 때부터 시작된다는 소비.

우리는 끊임없이 소비하고 또 소비한다.

 

# 왜 우리는 끊임없이 소비할까?

아기는 한 살이 넘으면 무려 100개의 브랜드를 기억한다고 한다.

그때부터 시작되는 마케팅의 유혹.

아기를 겨냥한 키즈 마케팅에서부터, 소비의 가장 큰 주체인 여성을 겨냥한 여성마케팅까지.

또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오감 마케팅, 머릿속까지 파헤치는 뉴로 마케팅,

그리고 우리 마음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심리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쉴 새 없이 퍼붓는 마케팅의 공격을 온 몸으로 맞으며 살고 있다.

어떻게 그들은 우리를 이토록 잘 알고 있는 것일까?

속수무책 당하고 있으면서도 당하고 있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했던 어리석은 우리.

우리는 그들의 공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파코 언더힐이 고백한다. “우리는 이렇게 고객을 유혹했다

부산 해운대 대형 쇼핑몰 S백화점의 설계자인 파코 언더힐.

세계 대부분의 쇼핑몰은 20년 전에 그가 기획한 공간 마케팅의 산물이다.

세계 최고의 쇼핑 마케터인 그가 마케팅에 관한 진실을 고백한다.

우리가 늘 가던 마트나 백화점에 숨겨진 마케팅의 계략,

우리의 잠재된 무의식까지 공격해 나의 소비를 부추기는 놀라운 계략들을 낱낱이 파헤친다.

 

# 나는 적정 소비자인가, 아니면 과소비자인가?

소비 유형 체크로 정확하게 알아본다. ‘나는 어떤 소비자일까?’

또한 물건을 사는 순간, 그것이 과소비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간단하고도 정확한 방법을 가르쳐 준다.

 

# 끊임없이 소비하는 나. 하지만 행복하지 않다. 왜 그럴까?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소비한다. 하지만 소비로 얻은 행복은 오래 가지 않는다. 왜일까?

과연 어떤 소비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까?

심리학적 통찰과 실험적 접근을 통해 내 안의 무엇이 소비를 부추기는지,

왜 나는 자꾸 무너질 수밖에 없는지 그 원인과,

나를 지키며 행복하게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우리가 살고 있는 상업적인 세상은

지금 당장 무엇을 사라고 강하게 유혹하죠. 온갖 전략을 동원해요.“

- 댄 애리얼리 / 듀크대 심리학과 교수

 

 

현대의 여성은 음식과 옷만 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자 제품, 자동차, 모든 범위의 상품을 모두 구매하죠.

여기에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 파코 언더힐 / 세계적인 소비 컨설팅 회사 인바이로셀의 CEO

 

지나친 과소비는 결국 자기 자신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더욱 더 우울감으로 빠뜨린다고 할 수 있겠죠.“

- 곽금주 /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3. 금융지능은 있는가? [ 금융 교육의 시대 ] - 926() 오후 950

 

금융상품이라면 골치 아픈 사람들을 위해 가장 쉽게 말하는 금융마케팅의 진실

펀드, 보험이라면 나 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한다

금융IQ는 측정될 수 있는가?

KDI(한국개발연구원) 금융교육팀과 공동연구로 금융IQ를 최초로 밝힌다!

 

우리는 자본주의라는 한 마을에 살고 있다.

그 마을의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 하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는 없다.

 

# 그토록 갈망하는 돈은 왜 나한테만 오지 않는 것일까? 내가 모르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한 은행원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우리가 모르는 비밀을 파헤친다.

과연 은행은 우리의 이웃일까? 저축은행과 일반은행의 차이점은? 은행원도 모르는 수많은 금융상품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보험을 재테크라고 생각하는 우리들.

과연 보험은 올바른 재테크 수단일지, 또 어떤 보험이 내게 이득이 되는 보험일지 알아본다.

펀드는 또 무엇인가.

펀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펀드의 수익률과 수수료, 회전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무엇인지,

실제 피해사례 통해 펀드와 금융상품에 대한 진실과 거짓을 파헤친다.

넘쳐나는 금융상품들 속에서 썩은 사과를 골라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 돈 잘 버는 아이큐, 금융지능이라는 게 있을까?

부자는 뭐가 달라서 부자일까? 돈 잘 버는 아이큐가 있을까?

있다. 바로 금융지능이다.

금융지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초등금융지능 테스트를 통해 금융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안한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어떠한 사회적 장치가 필요한지 논의해 본다.

 

직원들이 추천하는 이유는 딱 하나죠. 본사에서 프로모션이 나온 거죠.

직원들이 이 상품이 본인한테 인센티브가 없다고 하면 판매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 전영준 / 변호사

 

부모들 교육이 안 돼 있기 때문에 가정교육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거죠.

우리 아이들한테 뭘 교육해야 되는지 어떤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지

이런 것에 대한 분별이 있는, 그런 금융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천규승 /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교육실장

 

4. 세상을 바꾼 위대한 생각들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 - 101() 오후 950

 

처음 만나는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의 생애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말하는, 시대를 초월한 국부론과 자본론의 통찰과 지혜

 

아담 스미스는 정말 부자들만의 편일까?

칼 마르크스는 왜 비참한 가난과 싸우면서도 자본론을 썼을까?

 

자본주의의 역사는 끊임없이 번영과 위기의 파도를 넘어왔다.

그리고 위기의 순간에 나타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세상을 구하고자 했던 위대한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가 있다.

그런데 과연 그들이 주장한 자본주의의 본질과 모순에 대해 우리는 제대로 알고 있었던 것일까?

 

#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 그들의 업적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한 드라마로 그려낸다.

그리고 그들의 위대한 사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현재의 금융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다.

 

많은 사람들이 아담 스미스를 잘못 이해하고 있어요.

자유무역을 신봉하고 거대정부를 반대하고 자유 시장 경제를 지지했지요.

그러니 아담스미스는 돈 많은 부자들의 편이라고 생각해요.“

- 에이먼 버틀러 / 아담스미스연구소장

 

칼 마르크스는 최초로, 착취하는 자본주의의 본질을 이해한 사람이에요.”

- 로버트 스키델스키 / 워릭대 정치경제학 명예교수

 

 

5.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케인스 vs 하이에크 그리고 복지 자본주의]

- 102() 오후 950

 

100년의 논쟁 시장이냐 정부냐

- 케인스와 하이에크가 벌이는 세기의 논쟁을 랩뮤직 비디오로 만난다.

신자유주의의 기세가 물러나고 현실로 남겨진 FTA 진단

경제위기는 현재 진행 중. 나와 우리 가족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미래의 대한민국은 전진할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멈출 것인가?

 

 

1930년대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시작된 국가냐,

시장이냐에 대한 논쟁은 2012년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 거시경제학의 창시자 케인즈, 신자유주의의 거두 하이에크. 100년 논쟁의 승자는 과연 누구인가?

새로운 발상으로 경제학 이론을 랩으로 만들었다.

이 최초의 시도는 가장 어려운 현대경제이론을 가장 쉽게 보여줄 것이다.

또한 케인즈와 하이에크의 논쟁을 통해

금융자본주의의 부산물인 불평등, 양극화, 빈부격차,

그리고 금융위기로 불거진 금융권의 탐욕을 해소할 명답을 찾아본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가 발효되고, 우리나라는 지금 불 꺼진 터널에 갇힌 상황으로 묘사된다.

우리나라가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불 꺼진 터널에서 나오는 방법을 모색해본다.

 

# 과연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새로운 자본주의 시대, 국가의 역할은 무엇일까?

경북대 이정우 교수, 서울대 손봉호 명예교수, 로버트 스키 델스키,

라구람 라잔, 데이비드 케이 존스턴 등 우리나라와 세계의 석학들의 견해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그리고 나의 미래를 예측해 본다.

 

“FTA는 한나라가 무역을 하는데 아무런 장벽도 세우지 않겠다고 한 약속입니다.”

- 로버트 스키델스키 / 워릭 대학 정치경제학 명예교수

 

사람들이 정부가 자기 돈을 가져가 부자들에게 재분배하는 것을 참는 이유는

그 사실을 이해하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 데이비드 케이 존스턴 / ‘프리런치저자, 시라큐스 대학의 법, 경영학과 교수

 

급합니다, 여유가 없습니다. 복지 포퓰리즘 이렇게 시비 걸고

속도를 늦출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 이정우 /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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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9.24 10:36 신고

    자기돈으로 부자들 배불려주는데 참는다 라는 말 요즘 참 공감되더라구요.
    부자감세 -_-;;;
    꼭 챙겨봐야겠네요.

또 다시 찾아온 다큐멘터리의 축제인 EIDF 가 9회를 맞이했습니다. '다큐, 세상을 움직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EBS국제다큐영화제는 8월 17일부터 24일까지 EBS 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아트하우스 모모, 인디페이스, 용산아트홀 대극장 등지에서 펼쳐진다. 8월17일 오후 7시35분부터 EBS TV가 개막식을 중계방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3년 정도 관심을 갖지 못하다가 최근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문제의식을 갖고 있던 차에 개막작인 불리라는 영화의 예고편을 보게 되면서 다시금 EIDF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올해 영화제 작품은 역대 최고의 출품 수를 갱신했습니다.  82개국에서 710편이 출품됐으며 그중 31개국 48편을 엄선했다고 밝혔는데요. 82개국이면 거의 전세계에서 출품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런던올림픽이 끝나고 8월 17일부터 24일까지는 EBS가 최선을 다해 만든 EIDF의 작품들과 여름밤을 함께하셔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미리 예약하고 야외상영장에서 영화를 느끼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EIDF 공식홈페이지 : www.eid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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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12.08.24 23:02 신고

    EIDF 좋아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많이는 못보지만, 몇개라도 챙겨봐야겠어요.

EBS의 지식 콘텐츠를 이제 다음에서 직접 볼 수 있게 됩니다. EBS 지식 서비스는 포털 다음에서 6월 12일 부터 공개 되었습니다.   EBS가 제작한 다큐멘터리는 물론 명강의나 특강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동영상의 편수는 약 3,500편 정도 제공이 되고, 다음의 백과사전, 음악, 동영상 서비스와 함께 서비스가 될 예정입니다.

 

추천은 글 쓰는데 힘이 됩니다.

 

이제 지식은 독점적이지 않고 자유롭게 배포되고, 공유되는 시대입니다. 이미 구글은 앞서서 이런 서비스를 구축하고 다른 제휴기관들과 업무제휴를 통해서 다양한 지식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이죠.

 

 

EBS의 보도자료 내용.

 - EBS 대표 다큐멘터리, 교육, 특강 등 40여 개 프로그램 동영상 3,500여 편 제공

  - 다음의 백과사전 및 뮤직 연동, 동영상과 관련된 부가 지식 서비스
- SNS로 동영상 공유도 가능

 

EBS가 포털사이트 다음에 EBS의 프로그램 동영상을 제공하는 ‘EBS 지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BS 지식(http://ebs.daum.net)’지식채널 e‘다큐프라임‘, ’원더풀 사이언스‘, 도올 김용옥의 중용, 인간의 맛EBS의 대표 다큐멘터리와 교육, 특강을 비롯해 아이의 밥상‘, ’아이의 사생활‘, ’인간의 두 얼굴EBS TV에서 화제가 됐던 40여 개 프로그램 동영상을 제공한다.

 

현재 제공되는 동영상은 3,500여 편으로, 신규 방영분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특히 TV와 달리 다음의 백과사전, 뮤직 서비스와 연동해 이용자들이 동영상과 관련된 부가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백과사전으로 동영상에 나오는 생소한 용어를 설명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식채널 e’에 사용된 배경음악 목록을 제공해 다시 듣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다음의 마이피플을 비롯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을 통해 모든 동영상을 공유할 수도 있다.

다큐프라임과 같은 연속기획물을 한 번에 모아 보여줘 EBS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곽덕훈 EBS 사장은 스마트 시대에 더욱 빛나고 있는 EBS의 고품격 콘텐츠가 온라인 플랫폼인 다음과 만나게 됐다앞으로 모바일 등 N-스크린 시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강화해 언제 어디서나 EBS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EBS는 작년 11월 다음과 업무 협약을 맺고, 다양한 프로그램 콘텐츠를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를 통해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현재 스마트TV 셋톱박스 ‘Daum TV+’에서도 EBS의 주요 프로그램의 동영상을 볼 수 있다.

 

EBS는 구글과도 업무 제휴를 통해서 EBS의 지식 콘텐츠를 공유하고 지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 지식이 집약되는 사회입니다. 단순한 동영상 콘텐츠가 아닌 SNS를 통한 지식 교류와 소통문화가 자리매김 하고 있구요. EBS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할지 지켜봐야 할 것 입니다.

EBS 지식 서비스 바로 가기 : http://eb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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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ry.golfzon.com BlogIcon Mr.Zon 2012.06.12 10:20 신고

    우와, 구하기 어렵던 다큐멘터리들이나 교양 프로그램이 저기 다 있겠군요! 심심할 때마다 들어가보면 좋을 것 같네요.

기아체험 24시간 행사 중 참여 난민의 자발적인 행사중 하나인 굶주림의 아우성 사진을 편집 중 입니다. 현재시각 2011년 9월 24일 오전 12시 51분. 참여 난민은 이제 난민촌에서 취침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 분들은 DMZ 관련 영화를 관람하는 분들도 계시네요.

굶주림의 아우성 행사는 참여자들의 장기자랑 시간이었습니다.

행사의 취지처름 승자와 패자가 없는 화합의 장이었어요. 프로 가수들의 무대는 아니었지만 자신의 장기를 스스럼없이 보여준 여러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멋졌습니다. ^^


약 5천여명의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경기도 파주, 임진각 부근 날씨는 쌀쌀합니다. 전방지역이라 더더욱 추위가 심하죠.


오늘 고생한 동료를 위해서 안마를 ^^


재밌는 사실은 친구끼리 아주 강하게 안마를 해 주더군요. 우정이 깊으신듯...


초대가수로는 라보엠이라는 팝페라 듀오와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등장했습니다. 처음봤던 f(x)보다 섹시하신 분들이더군요. 사진은 다음 포스트에...


팝페라 듀오 라보엠의 목소리는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마도 성악을 전공하신 분들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꽃미남 2분이라서 여성분들의 집중도가 높았습니다. ^^;


집중하는 모습들이 좋았습니다. - 나인뮤지스의 무대였죠.


드디어 시작된 경연 2NE1의 음악이 2곡 나왔습니다. 역시 대세이자 제일 잘나가는...










깃발 하나로 즉석 상품을 받은 소년... 부러워 하는 참여자분들이 많더군요. ^^




뜨거운 호응 좋았어요. 굶주린 아우성 행사는 참여하는 문화를 공유하는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여행을 떠나요를 불러주었던 혼성그룹. 미리 연습을 하고 오지 않아서 화음이 좋지 않았지만 호응은 뜨거웠습니다.


존박의 노래를 불러준 난민. 보컬능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비치의 노래를 불러주신 분들


아이유의 노래는 반응이 대단하더군요. 음악도 좋았구요.





다이나믹 듀오의 2명의 여성분 대단하시더군요. ^^








뜨거운 무대매너 덕분에 1등상을 거머쥔 분들... 마치 저의 노래방 무대를 보는 것 같았어요. ㅎㅎ


윤도현밴드의 노래를 열창한 청년. 약간의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 열창을!!











가족으로 보이시는 참여자 분이셨습니다. 얼마나 즐겁고 유쾌하시던지... 흐믓했습니다.


공연하면 싸이를 빼 놓을 수 없죠. 싸이의 노래를 무리없이 소화한 그들...


빅뱅의 등장.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붉은 노을을 불러줬습니다.


이적의 노래도 인상적이었지만 소품까지 준비한 섬세함이 있었습니다.


차분한 음악이 인상적인 친구. 치매 덕분에 생각이 잘 안나네요.


비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실력파 댄서, 카리스마도 함께 보여주더군요.


최고의 무대라 불릴만한 비트박스를 선보인 1등상 수상자. 프로실력에 버금가는 멋진 무대였습니다.


슈프림팀의 음악을 멋지게 춤으로 소화한 3인조 댄스그룹의 모습입니다.





요새 가장 안무를 배우고 싶어했던 티아라의 롤리폴리, 가장 호응이 좋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화합의 무대였기에 수상자도 많았습니다. 총 18개팀에서 3등 5팀, 2등 4팀, 1등 2팀이 뽑혔습니다. 부상도 푸짐한^^






월드비전에서 주최한 기아체험 24시간 '굶주림의 아우성'행사는 이렇게 막을 내립니다. 쌀쌀한 날씨, 손과 발이 차가워지고, 입김도 나는 밤이었지만 밤하늘에는 별이 총총 떠있었구요. 5천여명의 참여자들과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월드비전 직원여러분들 모두 고생한 하루였습니다.

사고없이 하루가 흘렀고, 이제 오늘 오전부터 있을 행사가 무사히 치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 양치하고 자고 싶네요.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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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1.09.24 08:29 신고

    좋은 취지에 좋은 행사였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2. 하이 2011.09.24 22:46 신고

    저기이적노래부른사람접니다 ㅋㅋㅋㅋ해외봉사보내쥰데서신청햇는데3등도기대못햇거든요 ㅋㅋㅋ근데2등을해서너무기뻣어요 가습기도받고 ㅎㅎ저기1등한여자친구도저희친구랍니다 ㅎㅎ

  3. 왘ㅋㅋ 2011.09.24 23:07 신고

    ㄴ저도 갔었는데 형 봤어요
    잘 봤습니다. ㅋㅋ
    잘 불르셨던데여?


    비트박스 부른 형은 작년에 아쉽게 2등 했는데
    이번엔 1등 했네요. 대단 ㅋ

  4. 여자랩퍼 2011.09.25 20:17 신고

    제가 다이나믹듀오 불꽃놀이 부른 여자랩퍼 2명중 한사람인데요
    에듀팟이라는 포트폴리오만드는 사이트에 저희사진을 쓰고 싶은데
    괜찮으시면 파일로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이메일은 oeesunny@nate.com입니다





    p.s.위에 하늘을 달리다 댓글누구냐....학교에서 만나면 누구라고 말좀해줍세

  5.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9.26 11:01 신고

    참가자들이 다 청소년들이군요.
    잘 봤습니다~~

  6. 내가있엉 신기햄..!! 내다리 왜케 두꺼웜! 저사진 못없에염?ㅠㅠㅠㅠㅠㅠㅠㅠ

  7. 2011.09.26 22:31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www.amerisleep.com/ BlogIcon memory foam mattresses 2011.12.23 18:43 신고

    게임과 공연을보고 같은 재미있는 활동.

  9. 안녕난일탈 2011.12.30 23:17 신고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비부른남자학생 아래에있는
    마이크들고 혼자 노래부른 여자학생이에요
    그사진좀 보내주실수없나요 저두 에듀팟에 제사진을 쓰고싶습니다 부탁드릴께요
    wjstpdud7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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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92() 오후 3시부터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아시겠지만 정말 다양하고 폭넓은 프로그램들이 경쟁했죠. 방금 들어온 따끈한 소식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바로 EBS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학교란 무엇인가'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대상 후보로는 KBS <성균관 스캔들>, MBC <시사매거진 2580>, SBS <자이언트>, EBS <학교란 무엇인가>, CBS <김동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29개 부문 31편과, 개인상에 고() 여운계(공로), 이충헌(보도/KBS), 권재홍(앵커/MBC), 차승원(탤런트), 동방신기(가수), 박영석(방송문화인) 24개 부문 24인이 수상하게 되었죠. 

이번 한국방송대상시상식은 MBC TV
가 생중계하며, 김범수, 최다니엘, 장나라, 김희애, 씨스타, 엠블랙, 정형돈, 정재형, KBS 개그콘서트팀 등의 축하공연 및 시상을 이어갔습니다.  

다음은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의 후보 목록입니다.
작품상 목록

부문

       출품사

작품명

장편드라마(TV)

                SBS

창사 20주년 대하드라마 <자이언트>

중단편드라마(TV)

KBS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연예오락(R)

                SBS

<두시 탈출 컬투쇼>

연예오락(TV)

KBS

<해피 선데이 - 12>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12'

문화예술(R)

KBS

<신성원의 문화읽기>

문화예술(TV)

            광주MBC

<문화콘서트 난장(亂場)>

어린이청소년(R)

CBS

<김동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여름특집-김동규, 초등학교에 가다'

어린이청소년(TV)

KBS

<TV유치원 파니파니> '해바바 또나의 글자놀이'

뉴스보도(R)

CBS

미군 고엽제 매립의혹 연속 특종보도

뉴스보도(TV)

KBS

<9시뉴스> '쓰레기 식재료 재유통하는 가락시장'

기획보도(R)

수상작 없음

기획보도(TV)

                MBC

<뉴스데스크> 연중기획 '나눔'

시사보도제작(R)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한일강제병합 100년 특집 '새로운 100년을 묻는다'

시사보도제작(TV)

                MBC

<시사매거진 2580> ‘믿기지 않는 구타사건

                SBS

<뉴스추적> 580충격실태-국가 시험이 샌다

국제보도

                SBS

<8시 뉴스> '칠곡 기지에 고엽제 대량 매입' 등 고엽제 관련 연속 보도 3

다큐멘터리(R)

CBS

특별기획 3부작 <세상의 모든 이야기>

다큐멘터리(TV)

         EBS

교육대기획 10 부작 <학교란 무엇인가> - 대상 수상!!!!

교양정보(R)

                EBS

<생방송 EBS FM 스페셜>

교양정보(TV)

KBS

사이언스 대기획 인간탐구 3부작 <기억>

지역취재보도(R)

            CBS광주

5.18보상, 대해부

지역취재보도(TV)

            KBS부산

부산저축은행 '총체적 불신' 추적보도 예금 사전 인출 'VIP 명단' 단독 입수

지역시사보도제작(R)

            경기방송

<현장 의정포커스> 쌍용자동차 사태 이후 대책편

지역시사보도제작(TV)

            대전MBC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잊혀진 재앙>

지역다큐멘터리(R)

            KBS전주

2부작 <창작 판소리 날다>

            여수MBC

창사 40주년 특집 다큐 드라마 <보리밭에 달이 뜨고>

지역다큐멘터리(TV)

            KBS대전

개국 67주년 특별기획 <뿌리공원, 그 곳에 남생이가 산다>

            부산MBC

<무연고사회(無緣故社會)>

지역교양정보(R)

                KNN

<생생 라디오>

지역교양정보(TV)

            삼척MBC

<동네방네>

            대구MBC

경술국치 백돌 HD 특별기획 <우리 이름, 가는 길을 묻다>

사회공익

KBS

내일은 푸른 하늘

뉴미디어

수상작 없음

개인상 목록

부문

추천사

수상자

공적 내용

공로

KBS

여운계

KBS <장화홍련>

보도기자

KBS

이충헌

KBS <건강플러스 이충헌입니다>

스포츠제작보도

            OBS

이순환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중계방송, 통쾌하다 스포츠 기획

카메라기자

KBS

박진경

연평도 북한 포격 도발 취재 외

아나운서

            SBS

정미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R진행자

        평화방송

이석우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

TV진행자

KBS

왕상한

<생방송 심야토론>

앵커

            MBC

권재홍

<MBC 뉴스데스크>

프로듀서

            MBC

신정수

<놀러와>, <세시봉 콘서트>

지역방송인

        제주MBC

김건일

<시사진단> 진행

뉴미디어방송

KBS

김진권

노인전용 실버 스마트TV 서비스 개발, 스마트 미디어 차세대 방송서비스 확대

미술

             EBS

윤영원

다큐프라임 <편지>

조명

             SBS

이흥철

<자이언트>, <도전100>

영상기술

            MBC

김시범

색재현 업무 프로세스 도입

음향기술

            MBC

김현수

Real Tape 기반의 초기 음향기술부터 IT기반의 Pro Tools 음향시스템 정착에 기여

영상제작

KBS

변춘호

<동아시아 생명대탐사 아무르>

효과

KBS

장기권

<지구의 마지막 유산 - 콩고>

작가

             SBS

장영철, 정경순

<자이언트>

성우내레이션

CBS

서혜정

<세상의 모든 이야기>

코미디언

KBS

이수근

<개그 콘서트>

탤런트

            MBC

차승원

<최고의 사랑>

가수

KBS, SBS

동방신기

<열린 음악회>, <뮤직 뱅크>, <인기가요>

방송문화인

            SBS

박영석

<남겨진 미래, 남극>

특별상

            MBC

DTV KOREA

디지털 전환계획 수립 및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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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11.09.02 19:12 신고

    오~ 이거 한번 봐야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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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2011 이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EBS에서 열립니다. 세계 83개국에서 출품된 664편의 다큐멘터리가 출품되었으며, EBS 3D 기획다큐 ‘신들의 땅, 앙코르’와 콜롬비아의 3D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리틀보이스’ 같은 3D 작품이 선보입니다. 


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의 개막작은 '잘 지내니, 루돌프?'라는 작품입니다. 간략하게 소개를 하면, 공포영화 만들기가 취미인 열두 살 소년 루돌프가 마을 신부의 도움을 받아 영화를 만들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EIDF 2011은 올해 '교육 다큐멘터리' 부문이 신설됐습니다. 마일스 로스튼 감독의 '비싼 교육'은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는 학생들의 이야기로, 우리 사회의 이슈이기도 한 비싼 교육비 문제를 꼬집었습니다. 

'우리들의 학교'는 트란실바니아 학생들을 통해 인종차별 문제를 다루면서 재미와 감동을 선보입니다. 

EBS는 출품작 가운데 51편을 골라 19일부터 EBS TV를 통해 하루 8시간씩 방송합니다. 
또 EBS 스페이스와 아트하우스 모모,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도 상영작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좀 더 쉽게 행사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



EBS에서 열리는 EIDF 2011은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국내최고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많은 준비와 다큐멘터리 관련 소식등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소식은 아래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IDF 공식홈페이지 : www.eid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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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IDF2011 2011.08.16 23:21 신고

    안녕하세요^^ EIDF에 관한 글 잘 봤습니다. 지금 EBS 국제다큐영화제 공식'블로그'와 '카페'가 개설돼서 운영중인데요,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BS 국제다큐영화제 공식블로그 : http://eidfblog.tistory.com
    *EBS 국제다큐영화제 공식카페 EIDF mania : http://cafe.naver.com/eidf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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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IDF의 주제와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제 8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2011)의 주제와 포스터

EIDF의 주제는 '세상에 외치다'입니다. 포스터 역시 웅장함과 세련된 느낌을 가지고 있네요. EIDF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EBS가 주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또한 최고의 다큐멘터리들이 경합하여 2011년 다큐멘터리 영화를 선정하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EIDF2011의 주제 세상에 외치다. Be the voice는 미디어 환경 변화와 함께 그 영향력이 증폭되어가는 이 시대 다큐멘터리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담고 있다.

EIDF2010이 우리의 시선 너머라는 주제로 우리의 경계에 대한 물음과 그것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시도였다면, 올해 EIDF는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로 다양한 생각을 표출할 수 있는 목소리에 주목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EIDF2011 포스터는 주제 세상에 외치다를 보다 역동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손을 비주얼 타깃으로 설정해 디자인되었고 이차원적이면서도 다양한 톤을 지닌 타이포그래픽을 결합해 이미지를 완성했다. EBS 디지털영상부 그래픽 디자이너 신동인씨가 디자인한 이 포스터는 다큐멘터리 그리고 EIDF를 설명하는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타이포그래픽 처리했지만 문자를 통한 의미 전달에 그치지 않고 손과 어우러진 나무를 형상화해 또 하나의 비주얼 메시지를 구성해냈다.


EIDF2011(www.eidf.org)은 오는 8월 19일(금)부터 25일(목)까지 일주일 동안 개최되며 EBS TV와 서울 시내 일원의 상영관을 통해 세계 각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소개하고 국제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소식은 추후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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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왕 2011.07.13 16:17 신고

    드디어 올해 eidf 일정이 떴군요! ㅜㅜ 포스터 최근 몇년간 중에 젤 이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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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앙코르와트'가 4월 18일 드디어 방송됩니다. 1년 3개월간의 제작기간을 거친 '앙코르와트'는 세계최초로 3D 입체 실사 촬영과 입체 CG영상으로 다시 부활했습니다. 4월 15일 서울 용산 CGV에서 3D 입체 다큐의 시사회를 갖기도 했는데요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입니다.


 

앙코르와트[Angkor Wat]는 ?

앙코르와트
(영어: Angkor Wat, Angkor Vat)는 12세기 초에 수르야바르만 2세를 위해 창건된 캄보디아 앙코르에 있는 사원으로서 옛 캄보디아 크메르 제국의 수준 높은 건축기술이 가장 잘 표현된 유적이다.

이 사원은 앙코르에서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캄보디아의 기념비적 유적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종교 건축물이다. 12세기 크메르 제국의 황제 수르야바르만 2세에 의해 약 30년에 걸쳐 축조된 이 사원은 힌두교의 3대 신 중 하나인 비슈누(Vishnu) 신에게 봉헌되었다.

이 사원은 서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은 해가 지는 서쪽에 사후 세계가 있다는 힌두교 교리에 의한 것으로 왕의 사후세계를 위한 사원임을 짐작케 한다.

길이 3.6km의 직사각형 해자에 둘려싸여 있는 이 사원의 구조는 크메르 사원 건축 양식에 따라 축조되었다. 중앙의 높은 탑은 우주 중심인 메루(Meru)산, 즉 수미산이며 주위에 있는 4개의 탑은 주변의 봉우리들을 상징한다. 외벽은 세상 끝에 둘러쳐진 산을 의미하며 해자는 바다를 의미한다. 이 해자를 건너기 위해서는 나가(Naga)난간을 따라 250m의 사암다리를 건너야 한다.

앙코르(Angkor)는 산스크리트어 나가라에서 파생된 도읍이라는 의미의 노코르(Nokor)의 방언이고, 와트(Wat)는 크메르어로 사원이라는 뜻이니 앙코르와트는 '사원의 도읍'이라는 뜻이된다. '사원의 도읍'이라는 의미인 앙코르 와트라는 이름은 16세기 이후부터 사용되었다.

출처 : 위키백과


EBS 특별기획 '앙코르 와트' 프로그램 소개

1. 프로그램 개요
 E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앙코르와트’ (4.18 방송)

 E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앙코르 톰’ (4.19 방송)

 E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신들의 땅, 앙코르 - 그 숨겨진 이야기(4.20 방송)


2. 방송 일정 : 2011년 4월 18일~20일 21시 50분~22시 40분

 

3. 담당 PD : 김유열 PD ,  김동준 PD

4. 공동제작 : 한국의 EBS와 디지털 크리처, 캄보디아 국영방송 TVK


5. 제작비 : 총 10억원(EBS 5억원, 방통위 인터넷 진흥원 5억원)


6. 주요 출연자

 ○ 나레이터 겸 프리젠터 : 정보석

 ○ 캄보디아 국민 여배우 “촌 찬 라케나”외 10여명


7. 제작기간 : 2010년 1월 ~2011년 4월 (15개월)


8. 촬영 장소

 ○ 역사 재연 : 태국 칸차나부리 전통 영화 오픈 세트장(15일간)

 ○ 다큐 촬영 : 캄보디아 시엠립 앙코르 와트 등 유적지(15일간)

 ○ 기타 촬영 : 캄보디아 쿨렌산, 돈네삽 호수 등 (10일간)


9. 촬영 장비

 ○ 카메라 : 일본 소니社의 P-1 카메라 2조 및 3D 박스

 ○ 3D 리그 : 독일의 P+테크닉社의 프리 스타일 리그


10. 주요 내용


12세기 “왕궁과 바이욘 사원” 세계 최초 3D 복원

EBS는 4월 15일 용산 CGV에서 시사회를 열고 2009년 1월부터 15개월간 야심 차게 준비해온 EBS 3D 입체 다큐멘터리 “앙코르 문명”을 통해 12세기 “앙코르 와트”와 “앙코르 톰”의 생생한 모습을 공개했다. EBS는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 진흥원 제작 지원금 5억원, 자체 제작비 5억원 등 총 10억원 제작비를 투입, 캄보디아 국영방송 TVK와 공동으로 제작해왔다. EBS는 매일 2만명 이상이 동원되고 37여 년에 걸쳐 완성한 지상 최고의 신전, 앙코르 와트의 대규모 건축 과정을 재현하였으며 당시의 컬러, 구조, 디자인 등 세세한 당시의 모습을 복원하였다. 또한 거의 완파된 12세기의 왕궁, 반파된 바이욘 사원을 세계 최초로 복원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로써 앙코르 유적지를 찾는 매년 250만명의 방문객들은 생생한 과거의 모습을 3D 입체 영상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 동안 BBC, 내셔널 지오그래피, 히스토리 채널, PBS 등 세계 유수의 방송사들이 앙코르 와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송해왔으나 모두 2D HD 또는 SD 포맷이었으며 3D 입체로 시도하는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다. 특히 과거의 모습을 고증을 통해 구조, 디자인, 컬러 등 세세하게 복원하는 것도 처음이다.


영화 규모의 스펙터클 재현

EBS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영화 규모의 스펙터클 씬을 재현하였다. 지난 해 8월~9월 40일간 태국의 칸차나부리 지방에 있는 동남아 전통 영화 세트장에서 12세기 인도차이나 반도 대부분을 차지했던 크메르 제국의 정복 전쟁 씬과 매일 수 만명이 동원된 대규모 앙코르 와트 건축 씬을 실감나게 재현하기 위해 1,000명의 엑스트라, 80여명의 스턴트 맨, 60여 마리의 코끼리, 40여 마리의 말을 동원하여 3D 입체 카메라로 촬영하였다. 대규모 육상 전투와 수상 전투 씬을 촬영하기 위해 각각 길이 100m, 높이 10m의 블루 스크린을 설치하여 촬영하는 등 12세기의 찬란했던 크메르 문명의 진수를 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다. 난이도가 높은 3D CG와 3D 입체 실사 합성을 통해 수  천명의 군중 씬과 수 십대의 전투선을 재현하는 데 성공하였다.


캄보디아 국민 배우 40일간 합숙 촬영

캄보디아 정부는 본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캄보디아 문화부와 정보부는 프놈펜에서 태국 촬영지 까지 1,000km 넘는 먼 거리까지 컨테이너 1대 분량의 소품, 의상, 세트 등을 공수하였을 뿐만 아니라 문화부의 전통의상, 소품 고증 전문가를 비롯해 유명 배우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 문화부 차관이 배우 오디션을 직접 주관하는 등 적극성을 보였다. 특히 40일 촬영기간 내내 캄보디아의 국민 여배우 촌 찬 라케나가 함께하여 제작 스탭은 물론 캄보디아 시청자로 부터 뜨거운 시선을 받았다. 국제공동제작사인 국영방송사 TVK가 현지 코디네이션을 맡았다. EBS는 본 프로젝트에 20명의 제작 및 3D 전문가를 현지에 투입하였다. 뿐 만아니라 40박스 분량의 3D 장비를 한국에서 직접 공수하여 사용하였다.


완벽 복원 위해 세계적인 석학 10여명 참여

EBS는 철저한 고증을 통해 앙코르 와트, 앙코르 톰을 정확하게 복원하기 위해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여시켰다. 프랑스의 고쉐 박사, 올리비에 박사, 파스칼 박사, 호주의  플레처 교수(시드니 대학), 챈들러 교수(모나시 대학), 독일의 한스 라이센 교수(쾰른 대학), 일본 나카가와 교수(와세다 대학), 우치다 교수(와세다 대학), 시모다 박사(와세다 대학), 이케우치 교수 (동경대), 캄보디아의 앙출리안 박사, 픽데이 교수 (하이델베르그 대학) 등 대표적인 앙코르 문명 연구가의 고증을 거쳐 복원한 것이다. 특히 EBS는 앙코르 와트의 컴퓨터 그래픽 모델링 데이터는 하이델 베르그 대학의 픽 데이 교수, 바이욘 사원 등은 프랑스의 올리비에 박사 디지털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세계 유력 방송사의 뜨거운 관심

지난 4월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TV 프로그램 마켓인 MIP TV에서 미국의 스미소니언 채널, 디스커버리 3NET 채널, 영국의 SKY 3D 채널, 일본의 NHK, 프랑스의 F5, 이탈리아 채널 등에서 본 프로그램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조만간 세계 유력 방송사와 빅딜이 성사될 전망이다.


한국 3D 콘텐츠 월드 탑 브랜드 구축 가능

EBS는 2008년 세계 경제 위기 이후 선진국의 문화 콘텐츠 투자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방통위 등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3D 콘텐츠 제작비 지원 정책을 펴는 데다 방송사의 관심도 높아 3D콘텐츠 분야에서 월드 탑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디스커버리와 소니, 아이맥스의 합작사인 3D 전문 채널 3NET의 경우 올해 2월 런칭 이후 전 세계 3D 콘텐츠를 확보하려는 데 혈안이나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의 공룡2”,“위대한 바빌론” 등 EBS 3D 라인 업

EBS는 3D 교육 콘텐츠의 경쟁력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분석하고 다양한 3D 킬러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2011년 8월 18일 3D 영화 “한반도의 공룡2”가 개봉을 앞두고 있고 3D 입체 다큐멘터리로 “위대한 바빌론” 3부작, “위대한 로마” 2부작, “구석기 시대 인류”, “자연다큐멘터리” 등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제작, 방송할 계획이다. EBS는 3D 포맷이 2D 포맷에 비하여 설명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교육 콘텐츠를 표현할 때 적합하고 특히 역사, 과학, 수학 등 복잡한 문제를 설명할 때 효과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높은 제작비를 감안하여 정부 등 외부 콘텐츠 제작 지원 기관으로부터 지원받을 경우 한하여 제작할 계획이다.



세계 7대 불가사리인 '앙코르와트'의 비밀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4월 18일 월요일 9시 50분부터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사회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3D로 보여지는 앙코르와트의 스케일에 폭푹감동 영상들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

가족분들과 함께 시청하시면 더없는 즐거움을 전해드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위의 내용을 보시고 살짝 공부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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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dos.tistory.com BlogIcon KODOS 2011.04.24 00:30 신고

    다큐를 좋아하는 저한테는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나중에 재방송하겠죠..
    모르고 있다가 벌써 다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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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낚여주시면 슬프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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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 '7살 인생'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정형돈씨의 캐릭터가 살아난 멋진 작품으로 기억됩니다. ^^ 첫 장면의 민호 눈물과 태희의 새싹같은 사랑의 배경에는 정현돈의 푸근한 목소리가 인상적입니다. 폭풍눈물을 선보인 민호는 태희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자리가 떨어지자 울음을 쏟아냅니다. 이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아기자기 한지 보신분만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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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을 진지한 다큐멘터리나 시사프로그램에 섭외하여 그 사람의 능력을 이끌어 내는 것은 한국방송사 중 MBC에서 유독 잘 뽑아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대한 탄생이라는 프로그램 이전의 W의 김혜수씨 역시 시사프로그램에서 진가를 발휘했지만 폐지가 너무 빨랐다는 측면이 컸습니다.

한편 MBC스페셜의 스페셜리스트로 등장한 정현돈씨의 목소리는 부담없는 친근한 목소리와 최근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캐릭터 답게 7살 인생의 주인공들의 장면 장면마다 인상깊게 나레이터 역할을 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주된 내용은 동두천의 한 어린이 집에서의 7살짜리 아이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보면서 느낀점은 EBS의 아이의 사생활이나 아이관련 다큐멘터리보다 가볍긴 했지만 극의 내용 전개는 시청자들이 호감을 갖고 계속 시청 할 수 있을 정도로 푸근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현돈씨의 나레이션은 마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느끼는 것처럼 웃을때 함께 웃고 장난치는 목소리를 보여주고, 눈물이 섞인 장면에서는 목이메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프로그램에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이런 모습때문에 더욱 사랑받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

목소리의 힘이나 전달력이 뛰어난 상위클래스의 성우정도는 아니지만 극에 빠져 녹아들어가는 것은 물론 장면장면을 살려주는 효과로 볼 때 제작진의 섭외와 나레이션은 성공적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몇몇 시청자 의견에서는 7살짜리 아이들의 인생을 놓고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 하는것에 대해서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만 사실 7살짜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린이집 구성원들의 기쁨과 슬픔, 분노와 갈등 등의 문제들에 대해서 고민해야 할 필요성을 많이 느꼈습니다.

△ MBC스페셜 방송 캡쳐
앞서 언급한 EBS 다큐멘터리 '아이의 사생활' 그리고, 아이들의 적성과 음식 등에서 다뤘던 다큐멘터리를 보면 아시겠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도 독립적인 생활이나 사고방식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이에 대해서 어른의 입장이 아닌 같은 입장의 생각을 해줄 필요가 있고, 아이의 눈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다소 짧게 느낄만큼 재미와 감동이 있었던 프로그램을 추천하며, 나레이터로 수고하신 정형돈씨의 참여도 훌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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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2.13 17:56 신고

    아이들의 희로애락을 통해 본 인생에 대한 의미와 추억 등을 여러가지 생각하게 하더군요
    정형돈의 내래이션은 정말 괜찮았어요.
    아이들 눈높이라고 할 까요..

  2.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1.02.14 10:03 신고

    보지 못했던 프로그램인데 정형돈씨가 나래이션을 하였군요
    ㅎㅎㅎ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는것도 참 중요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02.14 16:31 신고

    아.. 이건 못봤는데...... ㅠ.ㅠ 봐야겠어요....

  4. Favicon of http://replicawatchesdeal.com/omega-replica-omega-moonphase-c-282_294.html BlogIcon Best ETA7750 watches 2011.12.03 2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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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한글날입니다. 한글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세계 64개국 742개 대학에서 가르치는 국제문자입니다.(트위터 발췌) 세종대왕님의 국민사랑에서 이어진 한글. 혹시 이 말의 의미를 알고 계신가요? <말모이> 말모이는 무슨 뜻일까요? 순수 한글인 말모이는 사전의 우리말입니다. ^^

오늘은 내일 방송되는 우리말 모아모아 말모이라는 방송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바로 내일 한글날인 10월 9일에 방송됩니다.

EBS 한글날 특집프로그램이면서 한글사전의 치열한 출생보고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에서 한일합방, 웹사전을 관통하는 한글의 가치 재조명

역사 다큐멘터리의 무게감과 애니메이션의 신선함 조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구성

생존 조선어학회 학자들의 생생한 인터뷰

방송 : 10월 9일(토) 낮 2시 30분~

기획 : 편성기획부 박찬모 PD (010-5321-6056)

  지금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이용하는 한글사전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1446년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이 반포된 이후 지난 1920년대 까지 무려 474년간 우리에게는 우리말사전이 없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우리말 사전은 1957년 탄생한 <우리말 큰사전>이. 암흑의 일제식민지 하에 한글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시작된 우리말 사전 편찬 사업은 조선어학회사건, 이승만 정권의 한글파동, 6.25전쟁 등 역경을 이겨내고, 우리말 사전을 만들고자 뜻을 모은 지 28년 만에 결실을 맺는다.


최초 우리말사전의 치열했던 출생보고서

EBS는 한글날을 맞아 수많은 걸림돌을 뚫고 완성된 우리말 사전의 소중함을 시청자에게 알리는 특집 다큐멘터리 <우리말 모아 모아 말모이 - 한글사전, 그 치열한 출생보고서>를 방송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우리말 사전의 편찬배경과 참여했던 한글학자들의 목숨을 건 사투와 같은 열정 그리고 일본제국주의의 방해와 6.25전쟁, 이승만 정부의 한글간소화 정책의 걸림돌을 뚫고 완성된 우리말 사전의 치열했던 출생보고서다.

 

‘말모이’의 뜻을 아시나요?

초등학생 이상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말모이의 뜻을 정확히 알고 있는 응답자는 한명도 없었다. 말모이는 사전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그럼, 최초의 한글사전을 어떻게 탄생했을까?

1446년 세종대왕이 반포한 훈민정음은 연산군 시대에 사용이 금지되고, 그 후 450년간 여인들과 서민들을 통해 지켜진다. 조선 말기 갑오개혁 이후가 되어서야 고종황제가 칙령을 발표하면서 공식글자로 인정받게 된다.

그러나 한일합방은 한글의 역사에 큰 시련을 가져다준다. 일제는 우리말을 사용하지 못하게 함은 물론이고, 급기야는 창씨개명까지 강요한다. 36년 민족의 암흑기를 거치면서도 한글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데에는 학자들의 희생적인 노력이 있었다. 주시경 선생은 구한말 국어문법, 한글강습, 첫 한글사전 말모이의 편찬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한글학자였다. 훈민정음을 한글이라 이름짓고 띄어쓰기, 가로쓰기 등 오늘날 우리글의 기초를 만들었던 그는 일제에 독살되고, 수제자 역시 망명하면서 말모이 작업은 중단된다.

이후 이극로 선생은 베를린 대학 조선어학과 강사를 하며 한글사전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1929년 귀국과 동시에 본격적인 한글사전 준비에 착수한다. 맞춤법 통일안, 포준말 모음, 한글날 제정, 11년이 소요된 16만개의 어휘수집을 마친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출간의 꿈을 또 접게 된다.

해방 후, 극적으로 경석역 조선통운 창고에서 원고를 발견한 조선어학회 학자들은 마지막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결국 해방된 지 2년이 지난 1947년 10월 9일 한글날 드디어 오백예순네쪽의 조선말큰사전 첫권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출판상황은 더 어려워져만 갔다. 기적처럼 록펠러재단이 인쇄물품 지원을 약속했지만, 한국전쟁이 발발하며 어려움에 부딪히고, 어처구니 없게도 정부는 한글간소화정책으로 사전편찬의 발목을 잡는다. 그러나 지식인과 교사들의 항의로 정부는 이승만 정부는 한글간소화정책을 포기하고 1957년 10월 9일 한글날, 모진 비바람을 이겨낸 <우리말 큰사전> 여섯권이 탄생한다. 훈민정음 반포 오백 십년 만에, 식민지 지배 하에서, 그것도 민간 주도로 이룬 우리 민족의 자랑스런 ‘말모이’다.


스토리텔링과 애니메이션 가미

프로그램은 한글독립운동이 강도있게 전개된 일제강점기 및 해방 직후를 시청자들과 연결하기 위해 각 시대를 대변하는 두 인물, 학생 하루와 할아버지의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했다. 한글과 우리 역사에 무심한 손자 하루의 TV 인터뷰를 보게 된 할아버지가 우리말 말모이, 그 탄생의 역사와 소중함을 일깨워주게 된다는 설정이다. 그 과정에 재치있는 애니메이션을 가미하여, 진지하면서도 신선한 애니메이션 다큐를 시도했다.

 

우리말글 역사의 산 증인들 인터뷰

조선말 완간에 참여한 생존 한글학자인 정재도 선생과 김민수 선생의 인터뷰는 프로그램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했다. 오늘날까지 그 업적과 생애가 베일에 가려져 있던 한글학자 이극로 선생을 재조명함으로써, 우리말 역사의 진정한 주역을 시청자에게 알린다. 




바로 내일입니다.  바로 한글날이지요. ^^
유네스코가 문맹퇴치에 공한한 사람에게 주는 상의 이름이 바로 세종대왕상입니다.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한글 정말 소중한 우리나라 말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10월 9일(토) 낮 2시 30분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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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10.09 00:01 신고

    말모이의 뜻은 처음 알았네요.

  2.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0.10.12 15:32 신고

    말모이란 말은 오늘 처음 알게 되었지만 사전 보다 더 쏙쏙 들어오네요.

  3. Favicon of http://www.mazapoint.com/category/love-messages BlogIcon love messages 2011.07.20 17:52 신고

    this is a very nice blog i really like this blog because i find and saw some new things here

  4. Favicon of http://www.ahappydeal.com/product-73619.html BlogIcon teclast a15 2012.07.26 18:16 신고

    와... 저도 이런쪽 관심많은데..
    저도 이런 기회 생기면 알려주세요~

  5. BlogIcon Boots for Women 2012.07.30 17:20 신고

    의견 공유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한국 속담을 아실겁니다. 현재 수험생인 학생과 부모의 관계 쉽지 않은 관계라고 하소연도 많이 하고 계시죠. EBS에서 공사창립 10주년을 맞아 교육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합니다. 그리고, 대화의 비밀(가제)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여러분의 대화를 분석 해 드리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 2009. 창경궁

아래 내용을 참고 하신 후 다큐멘터리에 참여하고 싶은 가정이나 대화 분석을 원하시는 가정이 있으시다면 연락 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EBS 교육 다큐 9부작> “ 대화의 비밀” (가제) 프로그램의 보도자료를 인용했습니다.


<EBS 교육대기획>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한 대화를 선사합니다 ”

프로그램명 :  <EBS 교육 다큐 9부작> “ 대화의 비밀” (가제)
방송 일시  :  2010년 11월 중 방송예정 (50분)

기획 의도  :
EBS는 공사 창립 10주년을 맞아 진정한 교육의 모습을 찾아가고자 하는 9부작 교육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에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인 저희 프로그램에서는“대화의 비밀"이라는 주제 아래 전문가와 함께 여러분들의 대화를 분석해 드리고자 합니다.

①.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자녀와의 대화가 어려우신 부모님
②. 부모 자녀간 (고 1, 2학년 대상) 행복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 가정
③. 현재 자녀와의 대화시간과 내용이 적절한지 알고 싶은 가정
④. 대화만 나누면 부모 자녀간 싸움이 일어나는 가정

 
정보는 많지만 정작 실생활에서 이루기는 쉽지 않은 부모 자녀간 대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희와 함께 행복한 대화법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신청자 중 채택된 분들은  전문가 분의 유익한 상담 및 프로그램 등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학생분들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EBS 교육대기획 
최종하 PD    010 - 4185- 6363 / 02) 526 - 2782
herocjh@ebs.co.kr
강선아 작가  010 - 4575 - 0677/ 02) 526 - 2791 orewa99@paran.com

(이메일 신청시 연락처와 성함을 반드시 기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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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우수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소개하고 국내 다큐멘터리 영화에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 EIDF행사가 8월 28일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올해는 휴머니즘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은 수상을 한 것 같습니다. 페스티벌 초이스를 거머쥔 작품은 리신 판 감독의 작품인 '집으로 가는 기차(Last Train Home), UNICEF 특별상은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이란 작품역시 관심이 많았던 작품이었습니다.

『EIDF폐막』대상 리신 판 감독 -집으로 가는 기차



 

EIDF2010 폐막식 관련 보도자료

리신 판 감독
 ‘집으로 가는 기차’대상 수상

올해 영예의 제7회 EBS국제멘터리영화제의 대상작으로 리신 판 감독의 ‘집으로 가는 기차’(Last Train Home)가 선정됐다.

8월 28일 EBS스페이스홀에서 열린 ‘제7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시상식에서, 심사위원단은 총 12편이 경합을 벌였던 ‘페스티벌 초이스’의 작품 가운데 리신 판 감독의 ‘집으로 가는 기차’를 대상작으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중국공장노동자인 장의 가족이 겪는 갈등과 소통의 문제에 대해 다룬 작품이다. 페페 단크바르트 심사위원장은 이 작품에 대해 “뛰어난 연출력과 함께 스토리가 돋보였다”고 평했다. 단크바르트 심사위원장은 “느리지만 효과적인 방법으로 현대의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지적한다”며 “관객들 역시 중국 이주 노동자들의 고난과 어려움, 그리고 노동의 결과가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이 편안한 삶을 영위하는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다. 리신 판 감독은 “오늘도 공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이주노동자 뿐 아니라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저와 우리 모두를 위해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 주인공 가족에게 감사하다”며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다큐멘터리 정신상’은 야크 킬미 감독의 ‘디스코와 핵전쟁’에게 돌아갔다. 야크 킬미 감독에게는 상금 700만원이 수여됐다. 다큐멘터리 정신상은 주제에 접근하는데 있어 감독의 작가적 정신과 사회, 현실에 대한 메시지가 잘 구현된 작품에 수여된다.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는 ‘심사위원 특별상’은 크리스티안 프라이 감독의 ‘스페이스 투어리스트’가 받았다.

올해 신설된 ‘UNICEF 특별상’은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에게 돌아갔다. 유니세프 특별상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박동은 사무총장이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한편 ‘달팽이의 별’은 시청자 특별심사단의 평가와 온라인, 극장 별점 평가로 선정된 상금 300만원의 ‘시청자상’도 수상했다.

페페 단크바르트 심사위원장은 전체 심사평에서 “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성격을 가진 작품들이 많아 심사하기가 어려웠다”며 “미학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늘 행사에서는 올해 2회를 맞은 ‘EIDF 사전 제작 지원 프로젝트’ 수상작도 발표되었다. 대상 수상작은 백연아 감독의 ‘달콤한 농담’으로 양육미혼모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릴 예정이다. 백연아 감독에게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으로부터 3,000만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우수상은 ‘링’의 이진혁 감독에게 수여됐다. ‘링’은 여자 프로복싱팀 피닉스에 대한 내용으로 EBS가 지원하는 2,000만원의 제작비를 받게 된다. 선정작은 1년 여의 제작 과정을 거친 뒤 내년 EIDF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 국내 다큐멘터리 영화의 중요한 초석이 될만한 지원행사입니다.

‘우리의 시선 너머'를 주제로 열린 올해 EBS국제다큐영화제에는 모두 83개국 536편이 출품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총 49편의 작품이 하루 8시간 씩 EBS TV를 통해 방송된다. 극장 상영은 전용상영관인 EBS SPACE와 특별상영관인 이화여자대학교 내 아트하우스 모모,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이루어졌다. 특별 행사인 ’마스터 클래스‘와 ’디렉터 클래스‘ 그리고 포럼도 역시 많은 호응을 얻었다. 

EBS국제다큐영화제 조직위원장인 곽덕훈 EBS 사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EIDF는 문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라며 “내년에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BS국제다큐영화제 수상작

대 상 Grand Prix

집으로 가는 기차 Last Train Home
Dir_리신 판 Lixin Fan | Canada | 2009 | 85min

장과 그의 아내는 고향에 어린 딸만을 남긴 채 광저우로 떠나 옷 공장을 전전하며 16년의 세월을 보냈다. 춘절! 부부가 1년에 한번 고향을 향한 기차에 몸을 싣는 때이다. 전쟁과도 같은 귀성열차를 타고 찾은 고향! 갓난 아이였던 딸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에 키워졌고 벌써 17살이 되었다. 부모의 정을 느끼지 못하고 자란 딸은 억울함과 반항심에 가득 차 사춘기를 보냈고 학교를 자퇴하고 부모처럼 도시의 노동자가 되길 원한다. 중국 최대의 명절에 우울함으로 치닫는 한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 리신 판 Lixin Fan
중국 출생. 중국중앙방송국(CCTV)의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인한 불평등을 목격한 그는, 여러 사회적인 이슈들을 다큐멘터리에 담고 있다. 리신의 장편 데뷔작 <집으로 가는 기차>는 IDFA2009에서 요리스 이벤스 상, 몬트리올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대상, 휘슬러 국제 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양쯔강을 따라서>의 제작에 참여해 조연출과 음향감독으로 활동했다.
■ 수상경력
IDFA Best Feature, Best Feature, Whistler Film Festival, 2009
Best canadian film, RIDM, 2009
Canwest Award for Best Documentary, Victoria Film Festival, DOCNZ winner, 2010
Cinematheque Quebecoise for Best Film from Quebec/Canada, 2009



다큐멘터리정신상 Spirit Award

디스코와 핵전쟁 Disco and Atomic War
Dir_야크 킬미 Jaak Kilmi | Estonia, Finland | 2009| 78min | B/W, Color

미소 냉전시대, 핀란드 바다 건너 에스토니아 사람들은 몰래 미국 TV를 본다. 감시의 눈을 피해 안테나를 직접 다는가 하면, 방송 카피본이 소련 연방 전역으로 퍼져나간다. 이후 냉전시대는 막을 내린다. 핀란드 소년의 시선으로 냉전이 종식되어가는 시대 상황을, 몰래 TV를 봤던 에피소드와 교차해가며 그려낸다.

■ 야크 킬미Jaak Kilmi
탈린 사범대학에서 영화 제작을 전공했다. Baltic TV에서 일하며 50여 편 이상의 광고를 제작하는 한편, 많은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왔다. 또한 그는 서평가이자 영화평론가이기도 하다. 그의 장편 데뷔작은 <Revolution of Pigs (돼지들의 혁명)>.
■ 수상경력
Best Documentary Award, Warsaw Film Festival, 2009
New Vision Award 2010, Rome Independent Film Festival, 2010


심사위원 특별상 Special Jury Award

스페이스 투어리스트 Space Tourists
Dir_크리스티안 프라이 Christian Frei | Switzerland | 2009 | 98min | Color

미국의 여성 기업가인 아누세흐 안사리(Anousheh Ansari)가 세계여성최초로 우주 비행에 참여한다. 여행에 드는 비용은 자그마치 2천만 불. 영화는 그녀의 환상적인 우주여행과 카자흐스탄 발사대 근처에서 발사체 파편을 수집해 먹고 사는 이들의 삶을 대비해 보여주기도 한다.

■ 크리스티안 프라이 Christian Frei
1959년 스위스 쇠넨베르트 출생. 프라이부르크대학의 언론정보학과에서 시각매체를 공부했다. 1984년부터 독립영화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사진작가 '제임스 낙트웨이'의 시선을 담아낸 <전쟁 사진작가>로 12개의 국제적 상을 받았다. <거대한 부처>는 2006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시네마 부문에서 다큐멘터리감독상을 수상했다.
■ 수상경력
World Cinema Directing Award for Documentary, Sundance Film Festival, 2010
Euro Doc Award, European Documentary Film Festival Oslo, 2010
Best Photography, Beldocs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2010


UNICEF 특별상

달팽이의 별 Planet of Snail
Dir_이승준 Yi Seungjun | Korea | 2010 | 70min

“달팽이의 별을 아시나요?  그 별의 사람들은 서로 손을 더듬으며 소통을 합니다.”
지구에 사는 대다수의 사람들과 다른 방법으로 의사 소통하는 영찬씨! 하지만 시청각중복장애인 조영찬씨의 삶 자체는 남과 다르지 않다. 그는 남보다 좀 더 적극적일 뿐이다. 그는 한 여자와 결혼을 했고, 학교에 다니며 블로그를 운영하는가 하면, 맥주와 수영을 즐기기도 한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그의 세계는 시적이다. 영찬씨의 '독백체 다큐멘터리', <달팽이의 별>은 지극히 인간적인 삶에 대한 통찰이다.
“나만 믿어! 내가 다 해 줄게!”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자기 아내에게 던지는 믿음직스러운 말! 서로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 것이 이들의 사랑이다. '달팽이의 별'은 남과 다름에 대해 두려워하는 우리 현대인에게 '우리의 일반적 시선 너머' 함께 보듬고 살아가는 힘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하는 감성적 다큐멘터리이다.
EIDF2009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사전 제작 지원 프로젝트(EIDF Documentary Funding) 선정작으로 EIDF2010의 개막작이다.

■ 이승준 Seung-Jun Yi
대학에서 동양사학을 전공했다. <보이지 않는 전쟁  인도 비하르 리포트>로 감독 활동을 시작했고, <폐허, 숨을 쉬다>로 인디다큐페스티벌에서 최우수 단편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들꽃처럼  두 여자이야기>로 제 20회 올해의 한국PD 대상을 수상했다. 캐나다 핫독스 다큐멘터리 영화제(Hot Docs)에도 소개됐던 <신의 아이들>이 EIDF2008에서 상영된 바 있다. 많은 방송 다큐멘터리를 감독한 그는 그만의 독특한 관찰력으로 창조적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의 길을 나아가고 있다.

■ 감독 수상경력
전주국제영화제 NEPEC(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2008
<폐허, 숨을 쉬다>로 인디다큐페스티벌 단편영화상 수상
<들꽃처럼. 두 여자 이야기>로 20회 한국PD대상 수상

시청자상 Audience Award

달팽이의 별 Planet of Snail

EIDF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은 일정기간 동안 무료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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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8 21:25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upremedissertation.co.uk/dissertation-example.html BlogIcon Dissertation Examples 2011.07.26 07:21 신고

    그래서 저희들은 스프가루 넣는 대신 소금, 양파, 고추가루로 맛을 내고는 했지요.

  3.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IDF2010 드디어 8월 23일 개막되었습니다. 수많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중 어떤 작품이 영예를 얻을지 관심이 많습니다. 작년 수상작은 물론이고 해외 유수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IDF2010은 크게 방송 프로그램과 상영관 상영이 주를 이룹니다. 시간을 놓치셨던 분들과 직장, 학교때문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놓치셨던 분들에게 희소식이 생겼습니다.

바로 EIDF 다시보기 서비스를 행사기간 동안 진행하는 것이죠.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EIDF의 프로그램을 방송, 상영 후 5일동안 무료로 다시보기가 가능 해 졌습니다. 시청자와 다큐멘터리 애호가들을 위한 소중한 배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IDF2010의 다시보기 서비스는 아래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j.mp/akMD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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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8.24 21:39 신고

    다큐에 관심이 많긴 하지만 다큐영화제까지 챙겨볼만한 여력은 안되네요. 흐...
    최근 다큐 사진전에 아내가 다녀오긴 했는데 전 아직은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0.08.25 14:09 신고

      저도 정신없이 지내고 있어요. 8월..뿐 아니라 2010년이 참 바쁜 것 같습니다. ^^;; 빨리 여유를 찾으시고 괜찮은 영화 한 편 보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2.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10.08.25 17:14 신고

    오오옷...
    벌써 수요일인데 월.화 못보고 지나가버렸어요
    게을러서 못보면 작년, 올해 수상작이라도 챙겨봐야겠어요

  3.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