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2년만에 안방에서 만난 무한도적 자유로 가요제는 마치 탑 가수의 콘서트를 방불캐 했다. 엄청난 인파와 퍼포먼스, 웅장한 스케일과 공연 진행 효과에 대해서 무료공연이란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줬다. 필자의 추산이긴 하지만 보통 토요일 무한도적의 방송효과(광고, VOD 수입 등)로 약 40-50억원의 수익이 MBC에 꽂히고 있는 만큼 팬들을 위한 총알을 아낌없이 쐈다고 보여진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의 핵심 게스트는 역대로 볼 때 또 하나의 전설을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GD와 보아를 필두로 오버와 인디를 넘나드는 장기하와 얼굴들과 장미여관, 힙합 비둘기 데프콘과 ,프라이머리, 개코는 물론 김C와 국내 탑 예술가가 함께 자리했고, 입담과 변태설정으로 인기를 끄는 유희열, RNB의 황제 김조한까지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합류하면서 음원과 공연에 정점을 찍었다고 해도 충분하다.

 

다소 번잡했던 자막, 카메라 워킹 등이 거슬리긴 했지만 누가 무한도전 가요제에 발을 걸만한 상황은 아니었다. 추위가 다가온 임진각에 3.5 만명을 동원하는 것은 국내 록, 음악 페스티벌의 기획자와 관계자라면 곱씹어 볼만한 흥행요소를 두루 갖췄기 때문이다. 물론 방송사의 입지와 권력, 공중파의 강력한 입김이 닿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보는 내내 긴장하고 환호하고 웃음과 감동까지 3박자를 갖춘 공연이었다.

 

이미 음원 시장은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 올킬을 당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다시보기를 하고 있으며, 그들의 노래를 따라부르고 있다. 무한도전의 역사 만큼 퀄리티와 배경이 훌륭했기에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감사함을 전한다.

 

무한도전 가요제의 특징은 바로 순위를 정하지 않는게 핵심이다. 너와 나 모두 수고했기에 누구를 1위로 정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란 의미다.

 

개인적으로 추천곡을 꼽자면 병살의 사라질것들과 장미하관의 오빠라고 불러다오(아저씨의 애환이 적절했다), 세븐티 핑거스의 슈퍼 잡초맨을 꼽는다.

 

병살의 사라질것들은 영국의 트립합 밴드인 포티쉐드(Portishead)를 연상시키는 몽환적인 곡이다. 이런 분위기를 명품보컬인 정준하가 잘 소화해 냈다. 락밴드와 함께한 노홍철과 하하는 장미여관과 장기하와 얼굴들과 함께 유쾌한 분위기와 공연느낌이 물씬나는 락 넘버를 불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의 음원시장 장악은 항상 논란이 되어왔다. 이들의 음악성과는 별개로 음악시장의 판도가 바뀌는 것에 두려운 나머지 기획사나 엔터테인먼트사에서 공공연하게 논란을 일으켰다. 사실 음악이란게 가수만 해야 되는 것은 아니다. 좋고 나쁨은 청중이 판단한다. 좋으면 들을 것이고, 나쁘면 버리는게 당연한 이치 아니었나?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어려운 음악인을 위해 쓰여진다고 하니 무한도전으로서는 전설을 썼다는데 의미를 부여 할 수 있을 것 같다.

 

모처럼 신나는 음악을 안방에서 제대로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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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업이 100일을 훌쩍 넘긴 지금, MBC 노조의 파업 참가자 34명이 추가로 대기 발령을 받았습니다. 낙하산 사장이 군림하고 있는 MBC는 지금 잘 돌아가고 있을까요? 대충 계산해본 무한도전의 한회당 수익이 약 5억원 정도 육박하는 현재 20주째 결방이 되었으니 어림잡아 100억원이 수익이 발생하지 않은 꼴 입니다.

 

무한도전 외주화 반대!!

 

 

 

문제는 무한도전 뿐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도 결방되고 있으며, MBC 사태는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김재철 사장이 나가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 것이죠. 사장이라면 누구나 회사의 수익을 먼저 생각하겠죠. 대한민국 연예 프로그램 중 가장 영향력이 큰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결방이 이어지면서 누구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모르겠지만 무한도전 외주화라는 나름의 강수를 둔 것으로 보입니다.

 

무한도전 이미지 : 출처 MBC

 

 

 

무한도전 외주화 발상이 어리석다는 것은 몇가지 이유에서 증명됩니다.

 

1. 무한도전 출연자는 MBC보다 시청자의 눈치를 본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MBC에서 외주로 프로그램 제작을 맡기고 출연자 섭외를 요청할 경우 무한도전의 멤버가 과연 출연하는가?에 대해서 의견이 엇갈리지만 이미 답은 나와 있습니다.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시청자가 우선임에도 불구하고 MBC에서 외주화를 검토하겠다는 루머가 도는 것은 그만큼 MBC가 절실하다는 것 입니다. 아쉽겠지만 무도 출연진은 출연을 고사할게 분명합니다.

 

 

2. 무한도전 출연자는 또 하나의 전설이다.

예전에 지하철과 함께 달리기 시합을 했던 무한도전의 초창기 모습은 그야말로 무모한 도전과 바보들의 도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이들의 땀과 노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현재 무도 출연진중 한명이 빠지거나 몇사람만 출연하게 되는 경우 무한도전의 시청률은 보나마나 바닥 수준일게 분명합니다. 또한 이들은 캐릭터가 좀 엉성하거나 빠져있는 캐릭터라 보이지 천재수준의 개그와 입담을 자랑하는 예능인들 입니다. 이미 전설을 쓰고 있습니다.

 

 

3. 외주화 검토는 경영철학과 시청자를 무시하는 처사

누구보다 MBC 프로그램을 사랑해야 하는 경영진의 발상은 그 수준이 어디가 끝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지경입니다. 무한도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김태호PD를 빼고, 출연진만  출연시키면 모든게 알아서 정상화 될 것이라는 어리석음 왜 지금 MBC노조가 파업을 하고 있는지 망각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시청자 역시 파업을 지지하는 것은 물론 무한도전이 방송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기다리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달한 바 있음에도 이런 검토가 이루어 진다는 것은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애청자로 우려를 나타내야 할 것 같습니다.

 

 

4. 무한도전 외주화 검토는 제2의 권재홍앵커 사건

권재홍 앵커의 자살골이 MBC파업에 힘을 실어준 것 처럼 무한도전 외주화 검토 발언은 MBC파업에 대한 정당성과 시청자에 대한 믿으을 이어주는 단단한 끈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명분없는 싸움으로 내비쳐지거나 KBS가 노사 합의를 통해서 업무에 복귀한 이후 고립될 것 같았던 MBC 파업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되기도 하니다. 혹을 떼려다가 혹을 2개쯤 더 붙여버린 모양새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무한도전 외주화 반대 의견, 출처 트위터

 

 

무한도전 외주화와 관련하여 SNS의 반응은 차갑고 냉담합니다. MBC 김재철 사장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높아만 갑니다. 이 와중에 김재철 사장은 임기인 2014년까지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김태호 PD를 배제하거나 임원진과 친한 PD를 배정할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노조의 파업이 100일을 넘겼고, 전국언론노조위원장의 단식날짜도 늘어갑니다. KBS가 노사합의를 통해서 슬며시 빠져나가 버렸고, 국민의 기대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불씨만 남아버린 MBC 노조의 파업에 김재철 사장이 단비를 내려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한도전 외주화에 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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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2.06.12 07:50 신고

    재처리......재처리 과정이 필요해요.
    MBC를 재처리 하려는 재처리....재처리를 해서라도 정상화에 힘을 실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재처리 재처리 하다보니 제 머리도 재처리가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맞춤법 등이 헷갈려요 >.<;)

  2.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6.12 18:05 신고

    예전에 한번 김태호PD 빠졌을때 퀄리티 확 떨어졌더랬죠.
    참 볼만하겠습니다 -_-;

  3. Favicon of http://areadi-music.tistory.com BlogIcon 아레아디 2012.06.14 06:32 신고

    정말..무한도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무한도전을 비난하면서 욕설 등을 사용해서 비판했던 타블로의 형 '데이브'(이선민)가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EBSe(http://ebse.co.kr/)에 공식 사과 했는데 여론과 네티즌은 그를 가만히 두질 않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시청자들 평균 15~20%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면서 매니아층까지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브(이선민) 타블로의 형 출처: EBSe


      

다음은 데이브(이선민)의 공식 사과문입니다.

긴 사과글을 올리려고 하다가 그러는게 오히려 더 많은 오해를 살 것 같아 짧게 올립니다.

제 자신을 그저 평범한 일반인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제 개인 홈피에 올린 글이 이렇게 큰 파장을 일으킬줄은 몰랐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이고자 하는 의도성이 전혀 없는 글이었는데, 그로 인해 많은 분들이 상처를 입은 것 같아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평소에 TV도 거의 안보지만 토요일 무한도전은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이고 출연하는 MC 모두들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제가 쓴 글이 그분들을 근거없이 욕하는 것처럼 되어버린건 전적으로 별 생각없이 아무렇게나 글을 쓴 제 책임입니다. 순간적으로 쓴 글이라 맘에도 없던 심한 표현까지 쓰이게 된 것도 사과드립니다.

누군가를 공개적으로 비하하거나 비난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오해를 살 만한 글이었다는 점, 그리고 열심히 노력한 무한도전 관계자들의 마음이 저로 인해 상하게 된 점, 정말 죄송합니다.

게다가 제 동생이 연예인이고 심지어 무한도전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로 인해 많은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제 동생과 가족에게 화살이 돌아가는 것을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적절하지 못한 제 언어선택에 상당히 마음 상하셨을 무한도전 진행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렇게 쉽게 사과 할 생각이 있었다면 좀 더 논리 정연하게 비판의 강도와 적절치 못한 용어를 순화해서 사용했어야 비판이 비판으로 인정받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비판을 비판으로 인식하는 과정에서의 무력충돌(악플, 가족비난 등)은 보기가 껄끄럽습니다. 당사자의 비판임에도 불구하고 핏대를 세우며 가족과 욕설로 일관하는 모습은 또 하나의 무한도전 폐혜로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데이브는 공인이 왜 공인인지? 공인으로의 삶이 여간 힘든게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의 생각을 글로 표현 하려 할 때 조금 더 신중하고 생각했어야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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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11.24 09:34 신고

    차라리 끝까지 자기 주장을 펼쳤더라면...;
    그의 주장을 찬성하는건 아니지만
    그리 손바닥 뒤짚듯 쉽게 뒤집을꺼라면
    그게 오히려 없어 보이는군요.

  2.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11.24 10:25 신고

    처음 저 분이 썼던 글 보고서 이게 과연 이런 자리에 있는 사람이 썼던 글인가 싶었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생각하며 해야 하는데 말이죠...

  3.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09.11.24 12:10 신고

    이번 경험으로 앞으로 공인으로서 더욱 조심할꺼라 생각되네요
    이웃분중에 동명으로 트래픽이 상당히 올라가서..의아했는데 이분덕이라고 하더군요

    • 비공인 2010.01.05 20:49 신고

      과연 딴따라의 형이고 한 방송에서 진행을 임시로 하고 있으면 그게 공인인가?
      참 한심한지고....
      그러니 개나소나 다 공인이라고 떠들지....

  4. 엉뚱뽀이 2009.11.24 13:26 신고

    사과를 하면 사과를 한다고 뭐라하니 도대체 뭘 어쩌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사람을 아주 벼랑 끝까지 몰아세우네요 -_-;;;

  5. Favicon of http://kimchul.textcube.com BlogIcon CHUL 2009.11.24 13:33 신고

    사실 비판이라기 보다는... 단지 비난에 더 가까운 글이었으니까요...
    본인이 긴 외국 생활을 하면서 받아온 차별에 대한 울분(?) 같은 것이 비쳐지긴 했지만.. 확실히 언어사용에 미숙했죠....
    처음에 올린 글과 이어진 해명글, 그리고 마지막 사과글을 비교해보면
    처음에 올린 글은 정말 개인 블로그에 개인적인 화풀이 식의 글로 보이긴 했지만요...

  6.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11.24 18:30 신고

    음,,이런 일이 있었군요~~ 쿨럭..

  7.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11.24 19:35 신고

    억지로 사과하는것같은 뉘앙스의 글이네요;; 자기 자신이 잘못했다고 느끼기 보다는 동생을 위해 사과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렇긴 합니다.^^;

  8. 모자 2009.11.24 20:06 신고

    저게 왜 공인임? TV 나오면 공인? 연예인 가족이면 공인?

  9. 캐나다인 이선민씨 2009.11.25 07:58 신고

    무한도전의 영어실력은 그 멤버들의 현실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평균 영어실력이구요.
    평균이란말, 그렇게 높은 거 절대 아닙니다.
    대학 다니지 않은 분들도 다 포함해 보세요.
    무한도전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엘리트 뿐만 아니라, 폐휴지 줍는 분들에게도 공감이 가니까 그렇습니다.

    한 나라에는 못 배운 사람도 있고, 많이 배운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평균점이 어디인지 아는 사람이 한국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공영방송이란 더더욱 그러한 모든 사람을 안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하구요.
    저는 무한도전이 그러한 방송이었다 생각합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목적은
    외국어로 그 다른 나라의 문화와 의식을 이해하는 것이 일차 목적이고,
    두번째로는 그러한 다른 나라의 사고 체계를 가지고 모국의 언어로 번역하고 정리하여, 모국의 정신세계,문화,학문을 풍부하게 하는 데에 있습니다.

    일본이 학문이 뛰어나게 된 이유를 아십니까? 일본은 영어를 배우고 나면, 그들의 언어로 다시 재번역하고 정리해 놓습니다. 그들의 번역도서량은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이것이 일본학문 및 힘의 원천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무조건 원서만 읽고 이해하고 끝이죠. 그래서 일본과 한국의 학문적 격차가 난 겁니다.

    이선민씨는 첫번째 단계에만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를 잘 구사하고 잘 이해한다면, 그것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새롭게 정리해야 합니다. 이것이 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외국어를 통해 더 이상의 새로운 무엇인가를 창조해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미국에서의 새로운 언어구조를 통한 사상과 철학과 의식은 한국에서 다시 재응용되어 한국을 위한 무엇인가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되지 않는다면, 단순히 영어가 세계 언어라서 공부하는 것이고, 단순히 미국을 알자에서 끝나는 거지요.

    이선민씨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언어의 중심에 있었다고 문화와 모든 면에서 자부심을 가지시는 것 같은데요. 유럽에서는 미국을 우습게 생각합니다. 역사도 얼마 안되어 역사와 철학을 꺼내지도 못하는 나라. 돈으로만 학문을 연구하려는 나라. 그래서 많은 유럽의 학자들을 모셔갈려는 나라. 그것이 미국아닙니까? 유럽 사람들은 미국을 세계의 중심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계의 중심이란 단어 자체에 혐오감을 느끼죠. 이것이 정상 아닙니까? 모든 나라는 모든 나라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역시 유럽은 바탕이 있는 국가들 같습니다. 그들 민족들의 수준도 상당히 높구요.

    하긴 캐나다인인 이선민씨에게 이런 말을 한다고 깨닫기나 할까요.
    캐나다인 이선민씨는 단지 한국에서 돈만 벌면 되겠죠.
    그러면 조용히 돈만 벌고 가세요. 제발.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1.29 23:02 신고

      좋은 말씀..^^

    • 제발이런글좀자제좀. 2009.12.18 19:15 신고

      하긴 캐나다인인 이선민씨에게 이런 말을 한다고 깨닫기나 할까요.
      캐나다인 이선민씨는 단지 한국에서 돈만 벌면 되겠죠.
      그러면 조용히 돈만 벌고 가세요. 제발.

      이런글을 남기는 님의 수준 자체가 의문이네요.

  10. Favicon of http://blueshine.textcube.com BlogIcon Blueshine 2009.11.25 23:42 신고

    음,,사과문 전문을 읽어봤는데 그냥 나는 옳은데 니들이 뭐같이 보니깐 드러워서 사과한단 느낌이 팍팍 들더라구요.

    제가 그의 글이 기분나뻤던건 저와 다를바 없는 평균적인 영어실력을 가진사람들을 보며 재외국인이 저따위로 생각한다는 것이었어요.

    뭐,,사실 그편을 제대로 보다보면 그들이 통역없이 나간건 아니인데 말이죠.(방송국섭외할때 보면 바로 옆에 검은색 옷을 입은 통역이 있더라구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1.29 23:00 신고

      생각이 다른 것은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부분같아요. 단지 다른 것을 틀리다고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1.26 14:41 신고

    공인이기 때문에 용서받지 못하는 일들도 많지요..
    좀더 깊이 생각하시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1.29 22:53 신고

      네 조금 성급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되네요. ^^

  12. 젠키스 2009.12.09 10:30 신고

    누구나 의견은 다를수 있지만, 그렇게 표현한것...나의 비난을 봐주기를 바란 행동이라고 볼수 밖에요...최종적으로는 자기의 비난이 소문이든 직간접적으로 전파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진짜 없었을까요??
    자기에 대한 기사도 나고 사회에서 활동도 하시는 분이 한국사회, 미디어 사회 초년생도 아니고 개인 홈피에 올린글이 파장이 될지 몰랐다는 너무나도 구차한 변명이죠..더군다나 배우셨다는 분이..
    준 연예인으로써 개인홈피, 것두 미국내에 있는 홈피에 올렸다가 문제가 되는 사건들을 접했을텐데 더하면 더하지 개인홈피의 파장성에 대한 문제를 소홀했다는 것은 더더욱 납득이 안가죠.
    종이에 찍찍 적어서 자기방에 붙이더라도 혹시라도 내 방에 오는 사람중 누가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당연할것입니다. 더군다나 인터넷에 올리면서 파장이 될줄 몰랐다?? 분명 글을 쓰면서 읽어보고 읽어봤을겁니다...학력이 높은 사람이니....맞춤법은 틀리지 않았는지, 문장이 잘못되지 않았나 분명 읽어봤을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차근차근 써내려갔겠죠. 이제보니 양심도 없는 사람이군요..이선민씨가 제글을 볼 런지는 모르겠지만...무도를 보든 1박2일을 보든 그런 쇼프로를 보는 사람들이 다 바보 같고 이성적이지 않은 사람처럼 보입니까?? 분명 당신 마음속엔 존재하고 있는거겠죠..
    저런 저급한걸 보고 웃고들 있다니....좀 하는 사람이나 보는사람이나 건전하고 건설적이지 않다...식의.....저도 예전에 이런 비슷한 자기변명식의 이유로 안본적이 있었죠...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나보다 못났다라고 내가 비난해도 될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결국...마음이 피폐해져 가는 사람은 내 자신이었고 보는 사람들은 그거라도 보면서 웃으며 여유를 찾으니까요...이선민씨는 이 세상 살면서 웃을일 많습니까??
    거기 나오는 유재석씨가 정형돈씨가 박명수씨가 멍청해 보이시나요? 돈도 잘 버는 머저리 멍청이로?? 제가 본 이분들은 우리들의 평균이상으로 박식하고 머리 좋습니다. 그걸 못느꼈다면 자신에게 오만한 마음이 있지 않나를 되짚어 보십시오.. 결국 돈벌이도 돈벌이지만...그 분들은 처음부터 사람들을 웃게 하려고 그 일을 택한 사람이고 그러다 보니 그자리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는거 뿐이고 그래서 돈을 좀더 많이 버는거지....당신이 비난할 만큼 모자라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기획하는 분들 스탭들 다 마찬가지죠....사과의 글....먼가 중요한게 빠진거 같네요..
    진심도 안느껴지고....목적도 어긋난....혹시 알면서 하신건지?? 논문을 쓰신분이...이런 논리적 오류를 햇다는것이 믿음이 안가서.. 내가 누구한테 사과해야 하고 멀 잘못했는지.....핀트가 어긋났군요...이것도 몰랐다 하시면.....애시당초 학력으로 지적수준을 가름할수 없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가족들에게 비난이 이어지는것도 잘못이지만... 그전에 내가 던진 돌이 어디로 가서 누굴 아프게 했고...그 물결이 어디로 전파되어 어떤 문제가 연쇄적으로 발생되는지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하시길....
    그리고...다시 말씀드리지만...배운사람이면 배운사람답게...그리고 양심있게..배운분이면 사회적 책임을 지셔야 할 위치에 계신겁니다..나 잘났다고 무시할 위치가 아닌...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2.10 14:07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계속 토론을 하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긴 글 잘 읽었습니다.

  13. 오마이갓 2009.12.23 12:41 신고

    그따위로 글을올려놓고 미안하다 완전 xxx아니야 뭐야 당신이 잘나면얼마나 잘났기에 그냥 당신은 영어를 잘하고 영어말을 쓰는 사람들을 우러러보는 꼭두각시일뿐입니다
    자신이 속해있는 대한민국을 무시해도 너무 무시하네 그저 당신은 영어만할줄아는 시민일뿐 그렇다고 당신이 우리나라 문화에대해서 그렇게 잘아냐 그렇게 무시하게 완전 어떻게 된거아니야

  14. 박상균 2010.02.27 00:05 신고

    데이브인지 이선민인지 하는 사람의 글에도 온갖 편견과 오만이 숨어 있을 뿐입니다. 진흙탕 싸움을 해버린 것일뿐이지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10.02.27 16:04 신고

      한 번 실수로 얻은것과 잃은게 있다고 생각해요. ^^;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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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잘 시청하지 않다가 언젠가 '무한도전'의 6人을 보면서 모처럼 웃었던 기억이 있다.
4주 정도 열심히 시청을 했고, 그 엉뚱하면서 인간적인 모습의 무한도전 캐릭터는 나름 친밀하고 즐거움을
전해주었지만 점점 식상하고 진솔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다시 TV를 멀리한 기억이 있다.

최근 올림픽 덕분에 대표선수들과 경기를 지켜보면서 삶의 자극은 물론 생활속에서 작은 감동을 느끼고 있다.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경기 전에 MBC의 작은 광고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TV 하단의 자막 광고였는데 핸드볼경기에 무한도전의 멤버가 나와서 해설을 한다는 광고였다.

한명(하하)이 군대에 소집되고 나서 현재 5인 체제로 진행되고 있는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중국으로 가서 객원해설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유재석의 관심을 보여달라는 멘트와 더불어 경기장면 전 캐스터와 해설위원을 소개하는데 있어서 TV속에서
진지하고 엉뚱하지만 인간적인 정형돈, 노홍철씨가 해설을 돕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불편함은 무한도전의 캐릭터가 나와서 그렇다기 보다는 객원 해설자의 역량이나 정보, 경기 중계에 대한 분석,
중계에 대한 분위기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 안타까웠다.


경기를 진행하면서 객관적이지 못한 주관적인 생각을 말하면서 해설자로 나선 전국가대표 선수와 상반된 의견을
보였고, 경기를 바라보는 감각이나 시각차이가 너무 크면서 시청자에게 부담을 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MBC의 정확한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단지 시청자들을 위해서 즐거움과 유쾌한 만남을 위해서 고맙게도 편성한
올림픽특집 '무한도전',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없이 약간의 상식으로 핸드볼 중계의 맥을 끊는 모습을 보이는
해설자를 불러들인 일은 분명 잘못 된 판단이라 볼 수 있다. 이런 일은 많은 시청자나 언론에서 질타를 받는 것은
물론 기존 시청자들까지 빠져나가는 효과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TV방송사에서 시청률은 매우 중요한 핵심요소이자 방송을 평가하는 잣대로 쓰여지고 있다.

스포츠의 정신과 결부되어 있는 올림픽경기에서 예능프로그램 출연자가 해설자로 등장하고 해설은 물론 방송의
질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생각 해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차라리 보조해설자로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이나 핸드볼과 관련된 기관이나 협회의 사람을 섭외하고, 시청자에게
경기에 대한 많은 정보의 소개를 통해서 비인기 종목인 경기를 알게하는 역할의 보조해설자가 더 필요한 게 아닌
가라는 생각이 드는것이 참 안타깝다.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고, 시청률을 올리려 하는 모습이 객관적으로 보이면서 정작 MBC는 시청자를 외면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시청자가 채널을 돌리는 일 밖에 남지 않는다.


덧 1. 일부 언론사에서는 차분하고 매끄러운 중계를 했다는 평이 있는데 제대로 경기의 방송을 지켜봤는지
의문입니다.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미 결론이 난 뉴스기사들이 종종 보이는군요.

덧 2. 후반에는 노홍철씨가 해설을 맡았는데 이런 부분이 좋다 나쁘다는 판가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국가대표 선수가 싸우는 경기중계에 평소 코믹 캐릭터로 출연 했던 분들이 분위기를 띄우러 나온 것인지...
조금은 황당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TV예능 프로그램과는 별도의 진지한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덧 3. 보는 시각에 대한 다양성은 인정합니다. 어쩔 수 없고 바꾸기도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 봤습니다.







신고
  1. 글을 보니 오직 비관적 시선만으로 보고있음을 느끼는,, 저입니다,
    태클은 아닌데 제 의견은 약간 다르군요 MBC의 의도는 무한도전의 인기를 힘입어 무한도전 게스트를 객원해설로 세워 시청률을 높이려는 의도가 아닌가 싶네요..

    더군다나 우리나라 해설을 들어보면 왠지 올림픽을 많이 100퍼센트 즐기며 하지 못하는데, 여기서 MBC가 무한도전 캐릭터들을 기용함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즐길수잇게 해줄려고 하는거같네요,,

    예능 프로그램이여서 못하는것보다는 처음해서 못한다고 해야하는게 옳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정형돈을 보면 사전조사까지 해온 모습을 보면 어느정도 기본은 갖췄음을 알수있었습니다,.


    그리 비관적인 시선으로만 볼께 아니라 좀더 낳은 쪽으로 생각하면 지적해주신 덧 1,2 보다는 훨씬 괜찮은 생각을 할수있을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08.18 09:11 신고

      무한도전을 올림픽과 함께 적용한 것은 시청자와 올림픽, MBC의 배려라 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언급한 부분은 의도는 좋았지만 결과가 나빴다는 겁니다.

      분위기를 띄우고 사전조사를 통해서 방송에 나와 해설을 했지만 그 의도와는 다르게 껄끄럽고, 불편하고 의도하고 있는 부분을 100% 발휘하지 못하고 급조된 모습이 너무도 다분했기 때문입니다.

  2. Favicon of http://asdasdf BlogIcon asdfaf 2008.08.18 11:07 신고

    뭐야?? 그럼 mbc 임오경해설위원부터 비판해라 도대체 그런 사람이 무슨 해설자인지 싶다. 의도가 웃음을 위한 것이든, 시청률을 위한 것이든, 이벤트를 위한 보좌해설 투입인 것에 비해, 굉장히 전문적이고 자연스러운 해설이었다. 정형돈이 우리나라 왼쪽공격의 활로가 원활치 못하다고 꼬집자, "아닙니다. 우리선수 힘내면 잘 할수 있습니다!!" 라고 흥분하는 임오경 해설위원이 오히려 해설자 답지 못하다. 무한도전이 백배 났다.

  3. corea 2008.08.18 12:22 신고

    세상이 오직 한가지 작대이기는 바랍니까?
    올림픽 기간 방송 삼사는 똑같은 해설 속에 시청자의 선택권을 보장 하지 못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번 무한도전의 해설은
    똑같은 경기이지만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무한도전의 해설이 싫으면 KBS보면 되는 것이구요
    무한도전의 해설이 좋으면 MBC보면 되는 것이에요
    추성훈의 해설도 비슷한 맥락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색 없는 올림픽 중계속에 색다른 보는 묘미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은 민주주의 최대 강점이지만
    님은 올림픽의 특색있는 중계를 없앨려 하는군요

    결론은 무한도전의 중계가 싫으면 똑같은 중계인 KBS SBS보세요
    무한도전의 중계가 좋았던 사람들은 MBC를 보고
    특색없는 방송 삼사의 중계에 지루했던 사람들에게 이번 중계가 큰 의미와 올림픽을 더한 재미로 다가 왔으니
    님의 생각은 이런 저희들의 행복까지 없애 버리려는 사악한 사람 ㅋ!!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08.18 23:17 신고

      ^^ 올림픽 기간 동안 방송 3사가 똑같은 해설을 했다니요?

    • 브라보 2008.08.19 08:36 신고

      맞아요 당신은 안목이 좁은 사악한 사람~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08.19 10:16 신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corea님 같이 논리적이지 못한 글을 볼 때마다 심각해 집니다.

      제 글을 잘 읽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무한도전'이 어떤 선택권을 보장했다. 싫으면 왜 MBC를 보느냐?

      다른 방송을 보면 될 것 아니냐? 라는 논리가 맞다고 생각을 하겠죠?

      하나 물어 보겠습니다. 제 글을 싫고, 답글이 싫다면 읽지 않고, 글을 남기지 않으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

      타 방송사의 특색없는 해설은 공식화 되고 통계수치로 나와있습니까? 근거도 없는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물타기하고 오류로 가득한 설득력 없는 댓글 적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한도전 열심히 보시고, 응원도 열심히 하시고, 이 블로그에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익명으로 주절주절 하는 것. 다른 블로거들이 익명을 사용하는 사람과 댓글 승인제를 왜?
      하는지 고민을 좀 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하는 것 보기 좋지 않습니다.

  4. 진택근 2008.08.18 12:28 신고

    저는 무한도전 팬이지만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 나올까라 우려를 했었었죠.
    팬들인 분이야 무도도 보면서 올림픽 중계도 보니 일석이조이지만
    팬이 아닌 분들은 집중해야할 올림픽 경기에 긴장감이 줄어들고 흐름이 팍팍 끊기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겠다 생각은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정형돈씨나 노홍철씨가 조심하려는 부분이 많이 보였고..
    우려했던것 만큼 경기해설의 흐름을 끊어놓는 튀려는 행동을 자제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무한도전같은 경우 올림픽 특수를 노리는 다른 프로들과는 달리
    전부터 올림픽 비인기 종목들에 대한 도전으로 관심을 유도했었던
    프로그램이기에 이 정도는 충분히 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각자 생각은 틀린거니까..이 글 또한 충분히 공감은 갑니다.

    p.s. 정형돈 중계 불편했다는 제목에서 저는 빵 터지더군요.. 역시 정형돈 이러면서..ㅋㅋ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08.18 23:19 신고

      무한도전의 팬분들은 올림픽 기간에도 무한도전을 봐야 하는 것인지? 방송국은 올림픽에 너무 많은 시간을 두고 있는 것은 아닌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을 하는데 '남자셋 여자셋'시트콤 시청자들이 방송하라고 방송국 홈페이지에 욕설 적은 사건이 떠오릅니다.

      무한도전이 점점 무리한 도전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cmj2541@hanmail.net BlogIcon 조 인영 2008.08.18 12:36 신고

    저는 참 독특하고 재미있게 핸드볼을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mbc에서 다음번 양궁시합땐 이번에 하신 해설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분좀 안쓰셨으면 하네요,... 여자뷴인데 얼마나 목소리가 시끄럽고 징징대는것 같으면서 목소리가 차분하지못하고 듣기 괴로웠는지 양궁시합땐 정말 최악이었어요ㅠ 저희집 tv가 mbc가 제일 깨끗이나와서 주로 엠방송만 시청했는데 양궁은 정말 괴로왔었어요. 하옇든 객관적으로 무도의 정형돈씨나 노홍철씨 때문에 경기를 보는내내 더 핸드볼이 재미있었어요...핸드볼 화이팅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08.18 23:20 신고

      이번 올림픽뿐만 아니라 올림픽, 국가대항전의 스포츠가 열리면 공중파 3사는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서로 개성있고, 알찬 해설자를 모시기에 급급했기도 했구요.

  6. 음... 2008.08.18 17:26 신고

    글쓰신 분 말씀대로, 흐름이 끊기는 부분도 있었고 했지만 왠만큼 성공은 했다고 봐요.
    핸드볼이 사실, 올림픽에서 그렇게 인기 있는 종목은 아니었잖아요?
    그런데 무한도전이 보조 해설을 맡으면서 핸드볼 시청률이 올랐잖아요. 많이는 아니더라도요.
    무한도전은 취지는 그거였거든요. '비인기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자'.
    취지는 충분히 성공했다고 보고, 해설도 저는 괜찮았다고 봐요.
    정형돈씨는 옆에서 아나운서나 해설위원이 못 봤던 부분을 집어주기도 하고, 시청자들처럼
    환호성을 보내주기도 하고. 노홍철씨는 대놓고(^_^;) 응원해주고. 사실, 선수들한테 가장 필요한 건
    응원이잖아요. 그런 점에서는 무한도전, 충분히 괜찮은 응원 해 주었다고 봐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죠. 글쓴 분의 생각도 충분히 공감 가요. 고개도 끄덕여지구요.
    그럴 수도 있었겠구나... 하고 말이예요.

  7.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8.18 20:10 신고

    아직도 한국에서 쇼 문화가 그렇게 발달하지 않았단걸 보여주는 단편이겠죠?
    그냥 웃어 넘기면서 지나가 버리는 가볍기도 너무나 가벼운.
    드라마는 거의가 언제나 안방 극장이듯이.
    그래도 무한도전 가끔 보다보면 웃기도 하니 좋은 듯 합니다.ㅎ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08.18 23:21 신고

      무한도전 즐거운 프로그램입니다.

      멤버, 캐릭터의 조화도 이채롭고 신선하고, 노력하고...

      계속 무한도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 그럴때도 2008.08.20 13:49 신고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때도있는거지

  9. 병을하네 2009.02.21 04:29 신고

    글을 잘읽어 달라하기 전에 글을 잘 쓰세요..
    아무리 잘 읽어도 사람들이 글쓴 의도를 그렇게 생각할수 밖에 없게 쓰셨는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TV를 잘 시청하지 않다가 언젠가 '무한도전'의 6人을 보면서 모처럼 웃었던 기억이 있다.
4주 정도 열심히 시청을 했고, 그 엉뚱하면서 인간적인 모습의 무한도전 캐릭터는 나름 친밀하고 즐거움을
전해주었지만 점점 식상하고 진솔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다시 TV를 멀리한 기억이 있다.

최근 올림픽 덕분에 대표선수들과 경기를 지켜보면서 삶의 자극은 물론 생활속에서 작은 감동을 느끼고 있다.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경기 전에 MBC의 작은 광고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TV 하단의 자막 광고였는데 핸드볼경기에 무한도전의 멤버가 나와서 해설을 한다는 광고였다.

한명(하하)이 군대에 소집되고 나서 현재 5인 체제로 진행되고 있는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중국으로 가서 객원해설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유재석의 관심을 보여달라는 멘트와 더불어 경기장면 전 캐스터와 해설위원을 소개하는데 있어서 TV속에서
진지하고 엉뚱하지만 인간적인 정형돈, 노홍철씨가 해설을 돕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불편함은 무한도전의 캐릭터가 나와서 그렇다기 보다는 객원 해설자의 역량이나 정보, 경기 중계에 대한 분석,
중계에 대한 분위기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 안타까웠다.


경기를 진행하면서 객관적이지 못한 주관적인 생각을 말하면서 해설자로 나선 전국가대표 선수와 상반된 의견을
보였고, 경기를 바라보는 감각이나 시각차이가 너무 크면서 시청자에게 부담을 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MBC의 정확한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단지 시청자들을 위해서 즐거움과 유쾌한 만남을 위해서 고맙게도 편성한
올림픽특집 '무한도전',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없이 약간의 상식으로 핸드볼 중계의 맥을 끊는 모습을 보이는
해설자를 불러들인 일은 분명 잘못 된 판단이라 볼 수 있다. 이런 일은 많은 시청자나 언론에서 질타를 받는 것은
물론 기존 시청자들까지 빠져나가는 효과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TV방송사에서 시청률은 매우 중요한 핵심요소이자 방송을 평가하는 잣대로 쓰여지고 있다.

스포츠의 정신과 결부되어 있는 올림픽경기에서 예능프로그램 출연자가 해설자로 등장하고 해설은 물론 방송의
질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생각 해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차라리 보조해설자로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이나 핸드볼과 관련된 기관이나 협회의 사람을 섭외하고, 시청자에게
경기에 대한 많은 정보의 소개를 통해서 비인기 종목인 경기를 알게하는 역할의 보조해설자가 더 필요한 게 아닌
가라는 생각이 드는것이 참 안타깝다.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고, 시청률을 올리려 하는 모습이 객관적으로 보이면서 정작 MBC는 시청자를 외면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시청자가 채널을 돌리는 일 밖에 남지 않는다.


덧 1. 일부 언론사에서는 차분하고 매끄러운 중계를 했다는 평이 있는데 제대로 경기의 방송을 지켜봤는지
의문입니다.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미 결론이 난 뉴스기사들이 종종 보이는군요.

덧 2. 후반에는 노홍철씨가 해설을 맡았는데 이런 부분이 좋다 나쁘다는 판가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국가대표 선수가 싸우는 경기중계에 평소 코믹 캐릭터로 출연 했던 분들이 분위기를 띄우러 나온 것인지...
조금은 황당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TV예능 프로그램과는 별도의 진지한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덧 3. 보는 시각에 대한 다양성은 인정합니다. 어쩔 수 없고 바꾸기도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 봤습니다.







신고
  1. 글을 보니 오직 비관적 시선만으로 보고있음을 느끼는,, 저입니다,
    태클은 아닌데 제 의견은 약간 다르군요 MBC의 의도는 무한도전의 인기를 힘입어 무한도전 게스트를 객원해설로 세워 시청률을 높이려는 의도가 아닌가 싶네요..

    더군다나 우리나라 해설을 들어보면 왠지 올림픽을 많이 100퍼센트 즐기며 하지 못하는데, 여기서 MBC가 무한도전 캐릭터들을 기용함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즐길수잇게 해줄려고 하는거같네요,,

    예능 프로그램이여서 못하는것보다는 처음해서 못한다고 해야하는게 옳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정형돈을 보면 사전조사까지 해온 모습을 보면 어느정도 기본은 갖췄음을 알수있었습니다,.


    그리 비관적인 시선으로만 볼께 아니라 좀더 낳은 쪽으로 생각하면 지적해주신 덧 1,2 보다는 훨씬 괜찮은 생각을 할수있을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8.18 09:11 신고

      무한도전을 올림픽과 함께 적용한 것은 시청자와 올림픽, MBC의 배려라 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언급한 부분은 의도는 좋았지만 결과가 나빴다는 겁니다.

      분위기를 띄우고 사전조사를 통해서 방송에 나와 해설을 했지만 그 의도와는 다르게 껄끄럽고, 불편하고 의도하고 있는 부분을 100% 발휘하지 못하고 급조된 모습이 너무도 다분했기 때문입니다.

  2. Favicon of http://asdasdf BlogIcon asdfaf 2008.08.18 11:07 신고

    뭐야?? 그럼 mbc 임오경해설위원부터 비판해라 도대체 그런 사람이 무슨 해설자인지 싶다. 의도가 웃음을 위한 것이든, 시청률을 위한 것이든, 이벤트를 위한 보좌해설 투입인 것에 비해, 굉장히 전문적이고 자연스러운 해설이었다. 정형돈이 우리나라 왼쪽공격의 활로가 원활치 못하다고 꼬집자, "아닙니다. 우리선수 힘내면 잘 할수 있습니다!!" 라고 흥분하는 임오경 해설위원이 오히려 해설자 답지 못하다. 무한도전이 백배 났다.

  3. corea 2008.08.18 12:22 신고

    세상이 오직 한가지 작대이기는 바랍니까?
    올림픽 기간 방송 삼사는 똑같은 해설 속에 시청자의 선택권을 보장 하지 못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번 무한도전의 해설은
    똑같은 경기이지만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무한도전의 해설이 싫으면 KBS보면 되는 것이구요
    무한도전의 해설이 좋으면 MBC보면 되는 것이에요
    추성훈의 해설도 비슷한 맥락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색 없는 올림픽 중계속에 색다른 보는 묘미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은 민주주의 최대 강점이지만
    님은 올림픽의 특색있는 중계를 없앨려 하는군요

    결론은 무한도전의 중계가 싫으면 똑같은 중계인 KBS SBS보세요
    무한도전의 중계가 좋았던 사람들은 MBC를 보고
    특색없는 방송 삼사의 중계에 지루했던 사람들에게 이번 중계가 큰 의미와 올림픽을 더한 재미로 다가 왔으니
    님의 생각은 이런 저희들의 행복까지 없애 버리려는 사악한 사람 ㅋ!!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8.18 23:17 신고

      ^^ 올림픽 기간 동안 방송 3사가 똑같은 해설을 했다니요?

    • 브라보 2008.08.19 08:36 신고

      맞아요 당신은 안목이 좁은 사악한 사람~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8.19 10:16 신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corea님 같이 논리적이지 못한 글을 볼 때마다 심각해 집니다.

      제 글을 잘 읽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무한도전'이 어떤 선택권을 보장했다. 싫으면 왜 MBC를 보느냐?

      다른 방송을 보면 될 것 아니냐? 라는 논리가 맞다고 생각을 하겠죠?

      하나 물어 보겠습니다. 제 글을 싫고, 답글이 싫다면 읽지 않고, 글을 남기지 않으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

      타 방송사의 특색없는 해설은 공식화 되고 통계수치로 나와있습니까? 근거도 없는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물타기하고 오류로 가득한 설득력 없는 댓글 적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한도전 열심히 보시고, 응원도 열심히 하시고, 이 블로그에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익명으로 주절주절 하는 것. 다른 블로거들이 익명을 사용하는 사람과 댓글 승인제를 왜?
      하는지 고민을 좀 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하는 것 보기 좋지 않습니다.

  4. 진택근 2008.08.18 12:28 신고

    저는 무한도전 팬이지만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 나올까라 우려를 했었었죠.
    팬들인 분이야 무도도 보면서 올림픽 중계도 보니 일석이조이지만
    팬이 아닌 분들은 집중해야할 올림픽 경기에 긴장감이 줄어들고 흐름이 팍팍 끊기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겠다 생각은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정형돈씨나 노홍철씨가 조심하려는 부분이 많이 보였고..
    우려했던것 만큼 경기해설의 흐름을 끊어놓는 튀려는 행동을 자제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무한도전같은 경우 올림픽 특수를 노리는 다른 프로들과는 달리
    전부터 올림픽 비인기 종목들에 대한 도전으로 관심을 유도했었던
    프로그램이기에 이 정도는 충분히 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각자 생각은 틀린거니까..이 글 또한 충분히 공감은 갑니다.

    p.s. 정형돈 중계 불편했다는 제목에서 저는 빵 터지더군요.. 역시 정형돈 이러면서..ㅋㅋ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8.18 23:19 신고

      무한도전의 팬분들은 올림픽 기간에도 무한도전을 봐야 하는 것인지? 방송국은 올림픽에 너무 많은 시간을 두고 있는 것은 아닌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을 하는데 '남자셋 여자셋'시트콤 시청자들이 방송하라고 방송국 홈페이지에 욕설 적은 사건이 떠오릅니다.

      무한도전이 점점 무리한 도전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cmj2541@hanmail.net BlogIcon 조 인영 2008.08.18 12:36 신고

    저는 참 독특하고 재미있게 핸드볼을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mbc에서 다음번 양궁시합땐 이번에 하신 해설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분좀 안쓰셨으면 하네요,... 여자뷴인데 얼마나 목소리가 시끄럽고 징징대는것 같으면서 목소리가 차분하지못하고 듣기 괴로웠는지 양궁시합땐 정말 최악이었어요ㅠ 저희집 tv가 mbc가 제일 깨끗이나와서 주로 엠방송만 시청했는데 양궁은 정말 괴로왔었어요. 하옇든 객관적으로 무도의 정형돈씨나 노홍철씨 때문에 경기를 보는내내 더 핸드볼이 재미있었어요...핸드볼 화이팅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8.18 23:20 신고

      이번 올림픽뿐만 아니라 올림픽, 국가대항전의 스포츠가 열리면 공중파 3사는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서로 개성있고, 알찬 해설자를 모시기에 급급했기도 했구요.

  6. 음... 2008.08.18 17:26 신고

    글쓰신 분 말씀대로, 흐름이 끊기는 부분도 있었고 했지만 왠만큼 성공은 했다고 봐요.
    핸드볼이 사실, 올림픽에서 그렇게 인기 있는 종목은 아니었잖아요?
    그런데 무한도전이 보조 해설을 맡으면서 핸드볼 시청률이 올랐잖아요. 많이는 아니더라도요.
    무한도전은 취지는 그거였거든요. '비인기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자'.
    취지는 충분히 성공했다고 보고, 해설도 저는 괜찮았다고 봐요.
    정형돈씨는 옆에서 아나운서나 해설위원이 못 봤던 부분을 집어주기도 하고, 시청자들처럼
    환호성을 보내주기도 하고. 노홍철씨는 대놓고(^_^;) 응원해주고. 사실, 선수들한테 가장 필요한 건
    응원이잖아요. 그런 점에서는 무한도전, 충분히 괜찮은 응원 해 주었다고 봐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죠. 글쓴 분의 생각도 충분히 공감 가요. 고개도 끄덕여지구요.
    그럴 수도 있었겠구나... 하고 말이예요.

  7.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8.18 20:10 신고

    아직도 한국에서 쇼 문화가 그렇게 발달하지 않았단걸 보여주는 단편이겠죠?
    그냥 웃어 넘기면서 지나가 버리는 가볍기도 너무나 가벼운.
    드라마는 거의가 언제나 안방 극장이듯이.
    그래도 무한도전 가끔 보다보면 웃기도 하니 좋은 듯 합니다.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8.18 23:21 신고

      무한도전 즐거운 프로그램입니다.

      멤버, 캐릭터의 조화도 이채롭고 신선하고, 노력하고...

      계속 무한도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 그럴때도 2008.08.20 13:49 신고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때도있는거지

  9. 병을하네 2009.02.21 04:29 신고

    글을 잘읽어 달라하기 전에 글을 잘 쓰세요..
    아무리 잘 읽어도 사람들이 글쓴 의도를 그렇게 생각할수 밖에 없게 쓰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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