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국내 네티즌 중 일부는 정말 무서울 정도로 집요하고 공격적입니다. 댓글이나 답글에 욕설을 하고 중상모략과 비방을 일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런 과격한 네티즌들은 자신의 홈페이지, 미니홈피, 블로그, 닉네임, 이름 등을 남기지 않는 이름없는 무기명 네티즌입니다. 최근 화보로 몸살을 앓고 있는 '나경원'의원의 경우에도 이런 이름없는 네티즌들의 테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9년 6월 12일 작성된 글을 재 포스팅 합니다.(이 문장 이외에는 수정된 내용이 없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고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 동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준수한 외모와 언변으로 여러차례 남을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했던 '나경원'의원이 억울하다고 보도자료를 내 놓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한나라당의 대변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경원 - 또한 CD(이명박대통령 광운대 강연 동영상 - BBK사업 설명)에는 'BBK를 설립하였다'고만 언급되어 있지 '내가' 설립하였다고 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BBK회사와도 사업상 같이 하기로 하였다는 뜻에 불과한 것이다. 이것을 '내가 설립했다'라고 광고하는 것은 명백히 허위의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 말이 사실인지 과거의 조선일보 기사를 링크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2/17/2007121700898.html

 

이 기사와 광운대 강연 동영상에서 당시 이명박후보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이명박 -저는 요즘 제가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인터넷 금융회사를 창립을 했습니다. 금년 1월달에 BBK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을 하고…”

 

이 글을 보고 있으니 '나경원'의원의 말이 맞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 '내가 설립했다'라는 말이 없습니다. 문법에 맞지 않는 형태의 말을 하면서 '내가'라는 주어가 없고 '저는', '제가'라는 주어만 존재하고 있는 것 입니다.

 

다음 아고라의 '나경원 의원실'입니다..라는 글에서 나경원씨를 명예훼손하고 남을 비방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댓글이나 답글을 보아도 '내가 나경원씨를 비방하고 있다'라는 말은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혹시나 해서 '저는', '제가'라는 주어도 찾아 봤지만 어느 누구도 이런 말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지금 나경원 의원실에서는 누구에게 '명예훼손과 비방을 하고 있다'라고 말씀하고 계신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내가 비방하고 명예훼손을 하고 있다'라고 말을 하고 있는 네티즌은 분명 처벌해야 하지만 그렇게 언급하고, 글을 쓰고 있는 '네티즌'은 한 명도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경원 의원실'에서는 이 점을 분명하게 지적해야 '명예훼손과 비방'하는 네티즌들을 처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나경원의원이 참석했지만 '내가 참석했다'라고 말한 적 없는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행사의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저는 여러분께 제가 나경원 의원을 옹호하고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나경원의원을 명예훼손하고 비방하고 있는 네티즌은 처벌해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내가 명예훼손을 하고, 비방하고 있다'고 명시한 네티즌으로 국한해야 할 것 입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습니다. ^^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김병옥 2009.06.28 02:09 신고

    강아지새끼도 말하면 알아먹던디 요건뭐 ...관두자관둬 괜히들어와서 몸더럽히고 나가네

  3. Favicon of http://lindal.textcube.com BlogIcon 어린달님 2009.09.11 02:13 신고

    제목 보고 욱해서 클릭했는데, 추천수가 높은 이유가 있었군요! =)

  4. 개년 2009.11.09 22:00 신고

    나가디져라 ㅅ팔개ㅆㅏㅇ년아ㅋㅋ ㄴㅁㅣ zot도 떡으랄 ㅋㅋ가서 개年답게
    개의 者指나 쵹쵹 八고 있어라 ㅋㅋ


    전 특정한 누군가를 지칭하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ㅋ
    '주어' 없어요~

  5. Favicon of http://blog.jinmo123.pe.kr BlogIcon 진모씨 2009.11.22 09:47 신고

    ... 모두 열폭하시는군요.

    '전형적인 열폭네티즌'같이...

    무조건좌파족인가요 모두?

  6. 호아파참 2009.11.23 15:26 신고

    쥐박스럽고 가증스러운 친일파 매국노입니다.

  7. 김문선 2010.04.05 13:38 신고

    어디한번 명예회손 해보세요 국민들이 어떻게 나오나

  8. Favicon of http://topbladep.textcube.com BlogIcon 대전시민™ 2010.04.20 01:34 신고

    전 정치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9. 고양시민 2011.09.22 04:55 신고

    웃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1.09.22 09:10 신고

    아 다르고...
    어 다른...

    암튼 묘한 세상입니다^^

  11. 장열 2011.09.22 09:50 신고

    ' 일본은 없다'를 낸 전여옥은 정말 훌륭하신 분 이네요

  12. 나갱원미친또라이 2011.09.22 11:08 신고

    죤나게 웃긴 개년이네 뭐 모르고 갔다고?? 쉬 발 년이네

  13. 나갱원미친또라이 2011.09.22 11:08 신고

    죤나게 웃긴 개년이네 뭐 모르고 갔다고?? 쉬 발 년이네

  14. 2011.09.22 11:13 신고

    읽다보니..일고에 가치도없네요..

  15. 2011.09.22 11:13 신고

    읽다보니..일고에 가치도없네요..

  16. Favicon of http://organon.tistory.com BlogIcon 오르가논 2011.09.22 11:26 신고

    댓글이 무서운 세상입니다.
    멋진 지적이십니다. 한국 사람들은 곧잘 주어를 생략하지요. ㅎ

  17.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9.22 13:12 신고

    제목보고 깜짝 놀랐는데 내용보니 절로 공감이 갑니다.
    저기 딴 동네는 말장난 참 좋아라 하네요.

  18. Favicon of http://emeng.tistory.com BlogIcon 어멍 2011.10.13 13:26 신고

    외모하고 됨됨이하고 전혀 딴판이죠.
    관련하여 트랙백 겁니다.

    그나저나 반한나라당 네티즌 중에도 너무 천박, 저속하고 사나운 분들이 종종 보이는 것은 눈에 좀 거슬리더군요.
    쌓인게 많아서기도 하겠지만 욕하면서 닮는다고... 적어도 한나라당 알바수준은 넘어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중도층을 설득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좀 더 전략적인 안목이 필요하다고...
    저는... 마... 생각하고 있습니다.^^

  19.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nlinef.org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2012.03.17 17:08 신고

    Coach Kristin Leather Tote in coach outlet online is feature with top leather which is durable. Classic color is easy to match any clothes and different with other Coach bags. The bag with a large inside pocket and two outside pockets which are very convenient, you can take this bag in any occasions.coach factory online, a place you can find goods only belong to you. Excellent quality, reasonable price, fast delivery...there is everything that you expect to find.On coach online outlet, we provide coach handbags, coach wallets and other accessories.All coach bags featured with stylish leather bags and signature materials.

  20.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utletb.org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2.03.17 17:26 신고

    Just come to our coach factory outlet to get your favorite bag. There are many kinds of designs of coach products for you to make choice.If you are a person concerned about fashion, then you will find more and more women are interested in coach factory outlet online.The production and style of handbag here is well welcomed by consumers.As a fashion and modern lady, you can never have too many bags but Coach, Coach is a great leather handbags brand. coach factory outlet store have different look according to different designer concept.

  21. Favicon of http://www.christian-louboutinuk.org.uk BlogIcon christian louboutin uk 2012.03.17 17:30 신고

    If you need to acquire the focus, you need to sustain the christian louboutin uk, which with stylish components that will immediately concoct you appreciably more attracting and outstanding.Heartily welcome all of you to our christian louboutin uk sale Outlet.It has enjoyed a good reputation for superior service for many years.Are you searching for a cool and stylish christianbag? The christian louboutin Online is your first priority.

이선민(데이브)씨의 EBS 출연정지는 사실 수많은 네티즌의 집요함의 결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타블로의 학력위조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던 네티즌들은 타블로 가족의 학력과 경력에 대한 사실 여부 확인을 위해서 여러가지 근거를 내세우며 학력위조 사실과 관련한 내용의 글들을 여러번 올린 것으로 확인됩니다. EBS는 이선민씨의 학력위조와는 별도로 여러가지 대처방안을 고심했지만 결론은 이렇게 출연정지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사실 타블로 형, 이선민씨의 학력과 관련된 내용은 '타블로에게 진실을'이라는 타블로 학력위조와 관련된 카페 http://cafe.naver.com/whathero 에서 처음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가족들의 경력과 학력이 오르내리는 과정중에 이선민씨의 책에 표기된 내용이 진실이 아니다라는 것이 밝혀졌고, 그가 맡고 있는 EBSe 채널의 홈페이지에도 사실이 아닌 내용이 표기되었다는 정보가 나돌게 되었습니다.

곧바로 네티즌들은 EBS홈페이지에 의문을 제기했고, 그러게 며칠이 흐르게 됩니다. 이미 이 때 EBS는 사실확인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제작진의 실수로 표시가 잘못되었다라고 했지만 이 과정에서 이선민씨의 시청자에 대한 표정관리나 답변글에 무성의함이 보였기 때문에 출연정지라는 극단적 상황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아래는 EBS의 공식 보도자료를 옮겼습니다.
□ EBS(사장 곽덕훈)는 학력과 학위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스타잉글리시’ 진행자인 이선민(영문명: 데이브 리)의 출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EBS는 그동안 논란을 불러왔던 이선민씨의 학력과 학위의 진위와 관계없이 오늘(7월 19일)부터 이선민씨의 출연을 중단시키기로 결정하고, 그동안 방송되었던 이씨의 프로그램 다시보기도 모두 삭제하기로 했다.

EBS는 그동안 공신력있는 기관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현지 조회와 검증을 의뢰해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이씨가 논란 과정에서 이미 진행자로서의 권위를 잃었고, 더 이상 시청자의 신뢰를 받지 못하게 돼 프로그램을 계속하는 것이 시청자 권익 보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프로그램 진행을 중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BS는 19일 오후 4시 방송 예정이던 ‘스타잉글리시’ 프로그램을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했으며, EBS 홈페이지에서 ‘스타잉글리시’ 다시보기 콘텐츠를 삭제했다.

EBS의 한 관계자는 이선민씨가 그동안 시청자의 의혹제기에 겸허하게 응대하기 보다는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해 논란을 증폭시키고, 시청자들의 불만을 가중시켜 왔다고 밝히고, EBS 강사를 비롯한 출연자들은 보다 엄정한 도덕적 자세와 교육자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BS는 이선민씨의 학력과 학위에 대해서 시청자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검증을 의뢰했으며 검증결과에 따라 이씨의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으며 검증결과는 추후 상세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BS는 이씨가 출연했던 ‘스타잉글리시’는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진행자를 영입해 프로그램을 계속 방송해 나갈 예정이다.

EBS는 이선민씨의 학력 논란과 관련해 개인의 생각을 제작진의 방침인 것처럼 프로그램 게시판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모닝스페셜’의 일부 제작진에 대해서도 규정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타블로에게 진실을 카페 - 타블로의 학력위조 - http://cafe.naver.com/whather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57
  1. Favicon of http://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10.07.20 17:40 신고

    정말 얼마나 포장들을 잘 하는지...-_-;

  2. Favicon of http://bears-game.info BlogIcon Live Jasmin Webcams 2011.07.24 13:11 신고

    안녕하세요

  3. Favicon of http://www.lunarmods.com/ BlogIcon sell on facebook 2011.12.24 16:24 신고

    이것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블로그에 좋은 블로그입니다. 더 블로그를 검색했지만 그것이 최고 것은. 그래서 블로깅을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www.parents.com/baby-names/boy/ BlogIcon boy baby names 2011.12.24 17:16 신고

    이것은 여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블로그 사이트입니다

< 힘내라! 언론자유, 광고모금 시민 바자회 >

 
◉ 행사개요
 

주최 : 언론악법 원천무효 100일행동, 여성삼국(쌍코, 쏘울드레서, 화장발), 네티즌커뮤니티

후원단체 :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미디어스, 시사인, 독설닷컴, 민주노총, 전교조, 전농,  참여연대 등 (섭외 진행중)

 

맞불광고 모금액 : 1억 목표 (바자회와 후원)

 

바자회 일정 : 8월 30일(일요일오후 1시 - 오후 8시까지)

 

장 소 : 협의중

 

애장품 경매 : 오후 15:00-16:30, 17:30-19:00(두차례), 생중계, 명사들이 직접 자신의 애장품 경매 시간도 운영

 

정 치 권 : 고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정세균, 강기갑, 노회찬, 문국현, 한명숙, 유시민, 김근태, 정동영, 심상정 등 다수의 정치권 인사 참여

 

문화예술 : 신영복, 박찬욱, 봉준호, 이철수, 강풀, 윤도현, 안치환, 이하늘, 신해철 외 다수의 문화, 대중 예술인 참여, 방송아나운서, 언론인, 노동계, 재야 원로 등의 애장품 대거 경매
 
* 가수들의 후원 콘서트 공연도 준비되었습니다.(자전거탄 풍경, 비보이 공연, 랩공연 등)

* 참여 프로그램 선물도 푸짐합니다.
 
기타 : 벼룩시장, 먹거리 장터, 볼거리, 놀거리(네일아트, 메이크업, 타로점) 문화 공연, 시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공동 걸게 그림 그리기 등 언론악법 원천무효 시민 난장으로 준비됩니다.
 
** 후원계좌 : 농협 301-0011-1708-01(언론개혁시민연대) - 100일 행동
 
 
◉ 요청사항
 
□ 단체
 
<바자회 물품 지원>
바자회 주요 물품 : 의류, 신발, 가방, 모자, 아동 물품, 책, 음반, 스포츠용품, 화장품, 악세서리, 생활용품, 기념품, 곡식, 건어물 기타 등등
- 의류와 운동화는 세탁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명사들 애장품 경매>
단체 대표 및 주요 인사 : 아끼는 주요 물품을 경매 물품으로 기증
명사들의 애장품의 경우 사전 홍보 때문에 19일까지 품목을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명사들의 경우 자신의 애장품을 자신이 직접 경매하실 수 있습니다.
 
<벼룩시장>
개인이나 단체에서 직접 물건을 가지와 와서 직접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방법
 
<참여 방법>
기증 물품 접수 : 8월 7일부터 - 8월 26일까지
보내실 곳 : 중구 태평로 1가 프레스센터 18층 전국 언론노동조합 (전화:739-7285)
보내는 방법 : 선불 택배비까지 부탁드립니다.
포장 입구에 보내시는 분 주소와 연락처, 이름 명기
물건 수량 표기 요청 (예-상의3,하의2,코트1,신발3,책10 총 9점)
 
단체 : 회원이 많은 단체는 직접 물건을 수집해 한꺼번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원단체에서는 자원봉사 지원 요청 드립니다.

---------------------------------------------------------------------------------------

현재까지 물품 기증자 명단
(단체에서 직접 수집하는 경우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한정진 부산시해운대송정동(문구162, 화장품32)
이도경 경남거제시 (청바지1외4점)
서성순 강서구방화동 (화장품4P)
한기운 대전시유성구지족동 (상의7점외11점)
이오젤라 성남시분당구구미동(의류)
손석0 서초구반포동(상의3점외20점)
이고운 대전시서구월평3동(원피스3점외20점)
이윤영 부산진구당동(의류외)
윤경숙 중구신당동(상의3하1)
이덕희 양천구목5동(원피스2외9점)
소울드레서 여수 전남대(신발1)
최해란 경북칠곡약목(상의2외3점)
최선하 영등포신길6동477(책11권)
전호선 부산시해운대구우2동(의류)
장점봉 용산구이태원동우성아파트(도서)
최미영 (가방4,신발3)
밀크티걸 서울시 금천구독산1(지식의 책)
정지혜 서울대학교63동(메니큐어1점외8점)
최은실 관악구청림동1-000(옷걸이외도서5권)
조주연 경기도안양시안양2동817-00(의류외 도서)
이이진 여수시학동신동아파밀리에104-000
김영주 강남구역삼동840
임소영 마포구서교동374-48(의류8외3점)
 
언론악법 맞불광고 후원계좌

100일행동 계좌(농협 301-0011-1708-01(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노조 계좌(농협 056-01-130226) 언론노조
 
100일행동으로 입금하신분 명단

김진기(2만), 한송희(만원), 이미경(2만원), 미디어법무효(10만원), mrmr(3만원), 성현주 (5천원), 조재용(2만9천원), 양현수(1만원), 금융지주 법무(2만원), 강귀식(3만원), 김미라(2만원), 황진규(1만원), 김철각(2만원), 유경화(1만원), 오정나(3만원), 안선애(1만원)

 

언론노조로 입금하신 분 명단

김재한(1만원), 주경숙(1만원), 언론악법폐지(1만원), 원인호(1만5천원), 지켜주세요(5만원), 이지훈(1만원), 시민(1만원), 독립운동자금(3만원), mbout(5천원), 미디어법무효(3만원), 오상국(1만원), 언론악법반대(1만원), 이강일(1만원), 황의채(1만원), 모태원(5만원), 윤종배(10만원), 이은실(2만원), 양영신(1만원), 최윤정(1만원), 김선호(1만원), 이진호(2만원), 성우숙(1만원), 미디어광고(2만원), 힘내세요(1만원), 홍스(2만원), 우현재(5만원), 고맙습니다(1만원), 김정우(10만원), 백한철(1만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언론악법 막을수 있습니다.

 

이미 경매물품 접수는 지났습니다. 하지만 행사일은 며칠 남은 관계로...글을 올려 봅니다.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세요. ^^

 

이 글은 독설닷컴에 게재된 내용과 동일함을 밝힙니다.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27 20:40 신고

    오 ~ 요런 뜻 깊은 행사가 있군요. 성황리에 이루어지길..

  2. Favicon of http://jdarak.net BlogIcon Joshua.J 2009.08.27 22:03 신고

    오오 가야겠습니다 ㅋㅋ

    인데.. 일요일이군요 ;ㅁ;

    일요일엔 하루종일 일이.. 흨흨

  3.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08.27 23:52 신고

    이 행사가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universaldegrees.com/universaldegrees/programs/doctorate-degree-pro.. BlogIcon online doctorate degree 2011.05.24 15:41 신고

    니다^^

  5. Favicon of http://www.universaldegrees.com/degree/online-degree.asp BlogIcon online degree 2011.05.24 15:41 신고

    만 행사일은

  6. Favicon of http://www.universaldegrees.com/degree/honorary-degree.asp BlogIcon honorary degree 2011.05.24 15:42 신고

    품 접수는 지

한반도의 공룡 - EBS



'한반도의 공룡'이란 다큐프로그램 방송으로 EBS가 칭찬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칭찬이면에는 다른 어두운 모습도 나타났는데 그 모습 중 하나가 '불법공유'다.  저작권법을 들먹이는 이유는 며칠전 출시된 '한반도의 공룡' DVD출시 때문이다. DVD가 출시 되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DVD를 구매 할 필요없이 간단하게 자주가는 카페에서 다운로드를 받으면 끝이라는 사실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버릇 하나가 생겼는데 전에 썼던 포스트에 적합한 '검색어'를 포털사이트에 검색 해 보는 버릇이다. 재미없을 것 같지만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봐선 재미가 있다. 이 글을 본 블로거 여러분들도 해보시길 바란다...

그래서, 다음에서 '한반도의 공룡'을 검색 해 봤다. 소개페이지가 노출되고, 아래에는 카페, 블로그 등에서 나온 '한반도의 공룡'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어떤 카페의 글인지 궁금해서 그 링크를 클릭해 보니 깜짝 놀랄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방송되지 얼마되지 않은 방송 프로그램이 고화질로 불법공유가 되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었는데 이런 불법공유가 '한반도의 공룡'이라는 검색어를 검색하면 제일 처음 링크에 노출이 되고 있는 점이다. 다운로드도 될까? 해서 클릭을 해 봤더니 다운로드도 속도도 괜찮고 화질도 괜찮은 파일이었다.

다음에서 '한반도의 공룡'을 검색한 모습



'한반도의 공룡' 관계자에게 이런 사실을 알렸더니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사실 이런 불법공유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라는 설명과 DVD를 구매하는 사람과 구매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불법공유 파일은 포털에서 얼마든지 검색이 가능하고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

이라는 말을 전했다.

대한민국 인터넷 문화를 보여주는 단면이 아닐까?


사실 대한민국의 불법공유는 만국의 불치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작권법을 지키자, 불법 음원의 공유를 하지말자, 불법 영화파일, 드라마, 음원, 게임 등 컴퓨터에서 할 수 있고, 인터넷만 가능하다면 이런 일은 너무도 쉽고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다.

'한반도의 공룡'만 이럴까? 해서 최근에 방영된 'MBC스페셜, 스파이스 루트'라는 다큐프로그램을 검색 해 보고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카페도 알아 낼 수 있었다.


이 곳의 네티즌들은 카페에는 올려두지 않지만 한 사람이 메일주소를 신청받고 메일로 공유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옳은 일인지 그른 일인지 서로가 서로를 탓하거나 관계 기관에서 단속을 하고 있는지도 의심스럽다. 포털사이트에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비단 이 두가지 다큐멘터리에 국한된 문제는 아닐 것이다. 뜨는 노래를 검색하면 수많은 카페, 블로그에 노출되는 음원들에 대해서 보다 신중한 접근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저작권법 파파라치라 불리우는 저작권법 신고와 관련해서 몇몇 네티즌들은 음원파일 하나에 80만원의 돈을 지불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는데 이런 사실은 공개된 것에 국한되서 그렇지 더 큰 피해사례도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문제 해결을 할 수 있을까? 사실 이 부분이 민감하고 고민스럽다. 잘 만든 다큐멘터리, 드라마, 음악, 영화, 게임 등 잘 만들었지만 그 저작권이 훼손되고 불법공유가 지속된다면 이런 거대한 창작활동은 후퇴 할 수 밖에 없다.

인터넷에서 공유를 하는 것은 네티즌이라 보고, 공유 할 수 있는 시스템, 즉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업체가 있다면 네티즌과 업체가 함께 해결을 해야 하는데 무작위적이면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저작권법 위반사례에 대해서 계도적인 측면이 강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을 뿐 적극적인 단속을 하는 경우의 사례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든다. 더없이 중요한 것은 네티즌의 저작권법을 지키려는 행동과 양심인데 사실 저작권법을 어기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네티즌들도 많다는 생각이다.

저작권과 관련해서 포털에서는 적극적인 대처는 물론 불법공유 파일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하고, 자구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비단 카페, 블로그 뿐만 아니라 동호회와 일반 게시판에서도 이런 저작권법에 대한 모호한 규정이나 규칙을 만들어 두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해결 방안이나 모순을 지적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서로가 양심적인 인터넷 문화를 지향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한가지 더 지적하자면 보다 능동적이고, 활발한 행동을 보여주는 블로거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양심적인 모습을 통해서 저작권법을 지켜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 사실 이 글은 '한반도의 공룡' 앙코르 방송 소개를 하려고 시작했습니다만 검색을 통해서 이런 사실이 비일비재 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글의 내용이 좀 바뀌게 되었습니다.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12.12 10:25 신고

    그렇군요...
    하긴 저만해도 누군가가 제가 열심히 쓴 글을
    마구 퍼가서... 심지어는 post by (누구) 라고...
    자기의 이름을 올려놓은걸보면 화가 나더라구요.
    자기것이 소중한만큼, 남의 것도 소중한 법인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2 10:42 신고

      네이버에 몇몇분들이 그냥 퍼가셨는데 나중에 보고 삭제했더니 기가차는 답변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라는 명언이.. ㅎㅎ

  2. Favicon of http://nkokonweb.tistory.com BlogIcon nkokon 2008.12.12 10:31 신고

    저작권 신고를 하면 '저작권자'에게 권한이 있다고 하면서 삭제를 해주지 않습니다.
    일전에 비친고죄로 전환한다는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는데...
    결국 현재로써는 개인이 조심할 수밖에 없는 문제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2 10:41 신고

      말씀하신 부분은 이해가 쉽지 않네요. 방송사 프로그램의 저작권은 분명 방송사에 있다고 생각되는데...

      저작권법의 테두리가 너무 크기때문에 왠만한 문제는 모두 위반으로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문제도 있지만 저작권법 자체가 좀 완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cateshin.tistory.com BlogIcon cateshin 2008.12.12 12:00 신고

    한국이 원래 그러잖아요 ... 터트려놓고 누구 하나 죽인담에 잠잠해지는..
    음반사들어렵긴하네요 무차별적으로 고소해서 초딩들한테도 합의금 뜯어내는...

    네이버 싸이월드 배불리기네요.. 이제 싸이월드 ucc퍼올린 사람들 죄다 고소될듯..!!

    이제 애국가또 저작권위반이니까.. 전국 초.중.딩 교장샘들도 고소감이군요!!

    참 재밌어지네요... 아~ 한국에 살기 싫어져요.. 촛불 집회이후로 이민가고 싶어졌다능 ㅡㅡ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5 10:00 신고

      촛불시위 참여하신 분들만 알고 있나요? 평화적이고 아름다웠던 시위...

      일부 언론에서는 폭력시위로 둔갑하기도 했어지요.

  4. Favicon of http://myungee.com BlogIcon 명이 2008.12.12 15:36 신고

    이런건 정작 잡지도 못하면서, 씨디로 사들은것, 포인트로 다운받은 mp3의 업로드를 두고 저작권으로 걸고넘어져 신고하는거 보면 참...가관입니다. 어디 무서워서...;

    모노님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어예~~@_@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5 10:01 신고

      저는 어제 하루종일 시험을 치뤘습니다.
      답변이 늦었지요? ^^;

      주말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허허

  5.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12 16:40 신고

    너무 늦은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으쌰 으쌰!!

    그리고 메가TV에서 사라졌는데 ㅡ.ㅡ;;; 언제 올라올라나요?
    근데 왜 제가 이걸 monopiece님께 묻고 잇을까요 ㅡ.ㅡ?

    사실 마지막 3부를 못봤거든요 흐흐흐흐흐

    불법공유. 흠.. 메가TV를 보면서 한가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그전에는 꼭 보고 싶은건 불법으로 다운 받아 봤습니다. 물론 그게 나쁘다는건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구할수가 ㅡ.ㅡ;;;
    암튼 메가TV를 연결해서 보기 시작한 이후로는^^ 그냥 돈내고 봅니다. 500원~ 1000원~ 근데 솔직히 좀 비싸다싶기는 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5 10:01 신고

      하하..불법공유 안했다고 하시는 분들 찾기 어렵죠.
      물론 저도 그렇구요. ^^;

  6. Favicon of http://MAGI37.TISTORY.COM BlogIcon 마기 2008.12.12 17:25 신고

    오..그렇군요.
    저 역시 잘해야겠네요...특히 음악

  7.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r.MindEater™ 2008.12.14 17:28 신고

    저두 음악 정리중에 있습니다..모두 삭제하고 있다는~~~
    요즘은 신종파일이 나오더군요..IPTV가 나오면서 극장과 거의 동일하고 IPTV립 버전의 영화들이~~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5 10:02 신고

      아..그렇군요. 저는 IPTV 대신 디지털케이블을 신청했는데 시청을 잘 하고 있지 않습니다. 괜히 했나? 싶을 정도로 하하..

  8.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6.25 00:55 신고

    잘못하면 여기저기서 동시다발적으로 터질 폭발물이 산재해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 아직까지 무사한 게 그저 놀랍지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26 00:07 신고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터지면 크게 터질 것 같아요. 위험하고, 무섭고...

  9. Favicon of http://www.darkfox.info BlogIcon 깜장여우™ 2009.06.25 00:55 신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한달에 한번쯤은 꼭 영화관에가서 영화를 보는데, 저 또한 많은 부분 부끄럽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26 00:07 신고

      정당한 방법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누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0. Favicon of http://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6.25 01:33 신고

    저런 공유의 경우엔 얼릉 잡아서 처리를 해야 하는데
    괜히 힘들게 작성한 엄한 컨텐츠까지 규제해서 돈벌어 먹으려는게 참 괘씸 합니다.
    지킬건 지켜야 하지만 너무 과열된듯 싶네요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26 00:06 신고

      다른 사람의 저작권을 이용해서 상업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대단하다고 해야 할까요?

  11.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06.25 05:40 신고

    댓글 쓰다 길어져서 따로 포스팅해서 트랙백 합니다^^

  12. Favicon of http://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사람 2009.06.25 07:18 신고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무조건 다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죠.
    그동안 규제가 너무 미흡했다는 생각이 들고
    또한 포털에서 압장서서 검색이 불가능 하도록 조치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26 00:05 신고

      포털만 제대로 역할을 했다면...이란 아쉬움이 큽니다.

      돈벌이, 세확장에만 신경썼다는 결론이...

  13. Favicon of http://www.wifil.kr BlogIcon 열산성 2009.06.25 10:28 신고

    다른 사람이 힘들게 만들어 놓은걸... 우선은 저부터도 ㅠ.ㅠ

  14. Favicon of http://icehit3.textcube.com BlogIcon 파초 2009.06.25 11:15 신고

    네이버나 싸이월드의 "퍼가요~♡"부터 바로잡아야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퍼지겠지만, 네이버의 지금 행태를 보면 뭐 ..-_-;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26 00:03 신고

      퍼가는게 미덕이 아닌데...그렇게 인식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흠...

  15. Favicon of http://amotid.com BlogIcon AmotiD 2009.06.25 12:01 신고

    저부터도 저작권에 대한 인식을 하고는 있지만 막상 제대로 지켜지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나라의 국민성이 더해지다보니 다른 나라에 비해 높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역시 이부분에서도 도덕성이 떠오르는 군요.
    도덕성의 기반위에 경제도 있고 정치도 있고 각자의 삶도 있는것이데....
    우리는 도덕성보다는 돈이 우선되는 나라이다 보니...
    좋은 지적과 글 잘읽었습니다.
    조금씩 개선해보도록 노력해야겠네요...나의 도덕성부터....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26 00:03 신고

      IT강국이라고 노래부르면서 자랑하고 있는데...이건 아니다 싶은게 몇가지 있습니다.

      인터넷에 올리면 무조건 공유하는 것이다..라고 인식하고 계신분도 계시니...

  16.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윤초딩 2009.06.25 13:49 신고

    이쯤 되는건 보신분들이 신고를 하던가 EBS에 알려야 하지 싶네요.
    잘만든 컨텐츠 공중분해 우려도되고 해당카페주인장은 법무법인에 적발되어 고소당하느니 브라인드 삭제처리되는게 낫지싶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26 00:02 신고

      우선 포털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알면서도 아는척 안하고 있는게 문제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17. Favicon of http://makeday.textcube.com BlogIcon 전율의신 2009.06.27 19:59 신고

    현실은....

  18. Favicon of http://mikolev.com BlogIcon Mikolev 2009.06.27 21:36 신고

    포털에서 먼저 블라인드 등으로 저작권 침해우려대상을 걸러주면,
    악덕 로펌에 의한 소송 피해도 줄고, 네티즌도 보다 조심하게 될텐데 말입니다...

  19. Favicon of http://creator.textcube.com BlogIcon 하쿠 2009.06.29 14:13 신고

    고민이 되는 부분이죠..
    저작권을 지키는 건 맞지만 유튜부만 보더라도 네티즌에 의한 즐거움이 저작권을 앞서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잘 활용하는 것은 기업의 몫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은 네티즌이 사용법을 알려주고 기업이 보완해 나가는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포털이 나서서 다 막아버리기 보다는 네티즌과 저작권자가 윈윈하는 모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20.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한반도의 공룡 - EBS



'한반도의 공룡'이란 다큐프로그램 방송으로 EBS가 칭찬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칭찬이면에는 다른 어두운 모습도 나타났는데 그 모습 중 하나가 '불법공유'다.  저작권법을 들먹이는 이유는 며칠전 출시된 '한반도의 공룡' DVD출시 때문이다. DVD가 출시 되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DVD를 구매 할 필요없이 간단하게 자주가는 카페에서 다운로드를 받으면 끝이라는 사실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버릇 하나가 생겼는데 전에 썼던 포스트에 적합한 '검색어'를 포털사이트에 검색 해 보는 버릇이다. 재미없을 것 같지만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봐선 재미가 있다. 이 글을 본 블로거 여러분들도 해보시길 바란다...

그래서, 다음에서 '한반도의 공룡'을 검색 해 봤다. 소개페이지가 노출되고, 아래에는 카페, 블로그 등에서 나온 '한반도의 공룡'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어떤 카페의 글인지 궁금해서 그 링크를 클릭해 보니 깜짝 놀랄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방송되지 얼마되지 않은 방송 프로그램이 고화질로 불법공유가 되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었는데 이런 불법공유가 '한반도의 공룡'이라는 검색어를 검색하면 제일 처음 링크에 노출이 되고 있는 점이다. 다운로드도 될까? 해서 클릭을 해 봤더니 다운로드도 속도도 괜찮고 화질도 괜찮은 파일이었다.

다음에서 '한반도의 공룡'을 검색한 모습



'한반도의 공룡' 관계자에게 이런 사실을 알렸더니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사실 이런 불법공유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라는 설명과 DVD를 구매하는 사람과 구매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불법공유 파일은 포털에서 얼마든지 검색이 가능하고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

이라는 말을 전했다.

대한민국 인터넷 문화를 보여주는 단면이 아닐까?


사실 대한민국의 불법공유는 만국의 불치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작권법을 지키자, 불법 음원의 공유를 하지말자, 불법 영화파일, 드라마, 음원, 게임 등 컴퓨터에서 할 수 있고, 인터넷만 가능하다면 이런 일은 너무도 쉽고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다.

'한반도의 공룡'만 이럴까? 해서 최근에 방영된 'MBC스페셜, 스파이스 루트'라는 다큐프로그램을 검색 해 보고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카페도 알아 낼 수 있었다.


이 곳의 네티즌들은 카페에는 올려두지 않지만 한 사람이 메일주소를 신청받고 메일로 공유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옳은 일인지 그른 일인지 서로가 서로를 탓하거나 관계 기관에서 단속을 하고 있는지도 의심스럽다. 포털사이트에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비단 이 두가지 다큐멘터리에 국한된 문제는 아닐 것이다. 뜨는 노래를 검색하면 수많은 카페, 블로그에 노출되는 음원들에 대해서 보다 신중한 접근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저작권법 파파라치라 불리우는 저작권법 신고와 관련해서 몇몇 네티즌들은 음원파일 하나에 80만원의 돈을 지불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는데 이런 사실은 공개된 것에 국한되서 그렇지 더 큰 피해사례도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문제 해결을 할 수 있을까? 사실 이 부분이 민감하고 고민스럽다. 잘 만든 다큐멘터리, 드라마, 음악, 영화, 게임 등 잘 만들었지만 그 저작권이 훼손되고 불법공유가 지속된다면 이런 거대한 창작활동은 후퇴 할 수 밖에 없다.

인터넷에서 공유를 하는 것은 네티즌이라 보고, 공유 할 수 있는 시스템, 즉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업체가 있다면 네티즌과 업체가 함께 해결을 해야 하는데 무작위적이면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저작권법 위반사례에 대해서 계도적인 측면이 강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을 뿐 적극적인 단속을 하는 경우의 사례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든다. 더없이 중요한 것은 네티즌의 저작권법을 지키려는 행동과 양심인데 사실 저작권법을 어기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네티즌들도 많다는 생각이다.

저작권과 관련해서 포털에서는 적극적인 대처는 물론 불법공유 파일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하고, 자구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비단 카페, 블로그 뿐만 아니라 동호회와 일반 게시판에서도 이런 저작권법에 대한 모호한 규정이나 규칙을 만들어 두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해결 방안이나 모순을 지적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서로가 양심적인 인터넷 문화를 지향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한가지 더 지적하자면 보다 능동적이고, 활발한 행동을 보여주는 블로거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양심적인 모습을 통해서 저작권법을 지켜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 사실 이 글은 '한반도의 공룡' 앙코르 방송 소개를 하려고 시작했습니다만 검색을 통해서 이런 사실이 비일비재 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글의 내용이 좀 바뀌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셨던 '한반도의 공룡'은 12월 15일 ~ 17일까지 PM 9:50 부터 앙코르 방송을 편성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12.12 10:25 신고

    그렇군요...
    하긴 저만해도 누군가가 제가 열심히 쓴 글을
    마구 퍼가서... 심지어는 post by (누구) 라고...
    자기의 이름을 올려놓은걸보면 화가 나더라구요.
    자기것이 소중한만큼, 남의 것도 소중한 법인데 말이죠.^^

    • 네이버에 몇몇분들이 그냥 퍼가셨는데 나중에 보고 삭제했더니 기가차는 답변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라는 명언이.. ㅎㅎ

  2. Favicon of http://nkokonweb.tistory.com BlogIcon nkokon 2008.12.12 10:31 신고

    저작권 신고를 하면 '저작권자'에게 권한이 있다고 하면서 삭제를 해주지 않습니다.
    일전에 비친고죄로 전환한다는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는데...
    결국 현재로써는 개인이 조심할 수밖에 없는 문제네요;;

    • 말씀하신 부분은 이해가 쉽지 않네요. 방송사 프로그램의 저작권은 분명 방송사에 있다고 생각되는데...

      저작권법의 테두리가 너무 크기때문에 왠만한 문제는 모두 위반으로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문제도 있지만 저작권법 자체가 좀 완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cateshin.tistory.com BlogIcon cateshin 2008.12.12 12:00 신고

    한국이 원래 그러잖아요 ... 터트려놓고 누구 하나 죽인담에 잠잠해지는..
    음반사들어렵긴하네요 무차별적으로 고소해서 초딩들한테도 합의금 뜯어내는...

    네이버 싸이월드 배불리기네요.. 이제 싸이월드 ucc퍼올린 사람들 죄다 고소될듯..!!

    이제 애국가또 저작권위반이니까.. 전국 초.중.딩 교장샘들도 고소감이군요!!

    참 재밌어지네요... 아~ 한국에 살기 싫어져요.. 촛불 집회이후로 이민가고 싶어졌다능 ㅡㅡ

  4. Favicon of http://myungee.com BlogIcon 명이 2008.12.12 15:36 신고

    이런건 정작 잡지도 못하면서, 씨디로 사들은것, 포인트로 다운받은 mp3의 업로드를 두고 저작권으로 걸고넘어져 신고하는거 보면 참...가관입니다. 어디 무서워서...;

    모노님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어예~~@_@

  5.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12 16:40 신고

    너무 늦은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으쌰 으쌰!!

    그리고 메가TV에서 사라졌는데 ㅡ.ㅡ;;; 언제 올라올라나요?
    근데 왜 제가 이걸 monopiece님께 묻고 잇을까요 ㅡ.ㅡ?

    사실 마지막 3부를 못봤거든요 흐흐흐흐흐

    불법공유. 흠.. 메가TV를 보면서 한가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그전에는 꼭 보고 싶은건 불법으로 다운 받아 봤습니다. 물론 그게 나쁘다는건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구할수가 ㅡ.ㅡ;;;
    암튼 메가TV를 연결해서 보기 시작한 이후로는^^ 그냥 돈내고 봅니다. 500원~ 1000원~ 근데 솔직히 좀 비싸다싶기는 합니다.

  6. Favicon of http://MAGI37.TISTORY.COM BlogIcon 마기 2008.12.12 17:25 신고

    오..그렇군요.
    저 역시 잘해야겠네요...특히 음악

  7.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2.14 17:28 신고

    저두 음악 정리중에 있습니다..모두 삭제하고 있다는~~~
    요즘은 신종파일이 나오더군요..IPTV가 나오면서 극장과 거의 동일하고 IPTV립 버전의 영화들이~~ ^^;;;;




오늘 이상하게도 어떤 블로그뉴스를 누르면 상단에 큼지막한 블로그가 눈에 많이 보였습니다. 뭔가 냄새가 구수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보이지만 쉽게 어떻다라고 단정 짓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청와대 블로그가 갑자기 포털 '다음'에 뜨는가 하면 뜨기전에 '검찰'에서 '다음'을 압수수색한 모양새가 좋지 않게 보이니 말입니다.

청와대블로그는 5대포털에 모두 열렸지만 열성?적으로 포스팅하는 곳은 오직 한 곳 '푸른팔작지붕아래'라는 곳이 유일하게 잘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포스팅 수준도 단순 기록이나 나열식의 정보 소개에서 점차 진보?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덧글에 대한 '예우'도 어느정도 하고 있고(아마도 덧글의 수가 아직 작기때문에...) 훈훈한 감동을 줄만한 사연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블로그를 메인에 끌어 올리는 사람들이 '다음'에 존재하는 불안감이 있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 해 보니 이런 블로그가 활동하면서 갖게 되는 장단점이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저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제 블로그에 링크를 달고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의견을 말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것을 고쳐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좋은 자리가 아닐수도 있지만 좋은 자리에서 편하게 살아가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부분은 그냥 넘어가도 괜찮겠다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의 역할이 단순하게 대통령의 역할과 정책홍보에만 그친다면 당연하게도 네티즌들은 블로그에 방문하지 않으려 할 겁니다. 가까이서 의견을 듣고, 수정되는 부분이 어느정도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여론의 역할이나 미디어의 힘을 크게 발휘하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상에는 많은 글들이 차려져 있지 않지만 인턴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점진적으로 정부의 입장과 생각까지 대변 하리란 섣부른 기대도 해 봅니다.

최근에 올린 배에 대한 이야기는 분면 훈훈합니다만 아직 댓글의 성격은 까칠합니다. 당연하게도 경제상황이 좋지 않고, 정부의 정책과 경제팀에 대한 불신, 지지율등이 적당히 덧글에 숨어있는 모습입니다. 아마도 경제가 좋아지고, 제대로 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면 이렇게 싸늘한 반응은 나오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이지만 변화를 모색하는 청와대 블로거의 태도에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해결책은 보여주지 못하지만 소통의 크기를 크게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앞으로 청와대블로그를 링크하고, 블로그에 담긴 글에 트랙백을 걸고, 제 글이 연관 있다면 계속 소개하고자 합니다. 청와대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지켜보고자 합니다.

청와대 블로그가 꼭 가져가야 할 무언가가 있다면 ? 무엇일까요 ?




  1.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0.11 08:17 신고

    청와대 블로그라...
    청와대 블로그가 지녀야할거라면 민생을 현혹시키지 않는 정확한 정보겠죠?
    뭐, 공약이다 뭐다 죄다 위태위태한 현 시점에서 어떻게 개선할지.
    국민들과의 소통의 채널의 하나로 역활을 제대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개념없는 알바를 사용하면 안되는 것이 가춰야할 것 중 아닐까 합니다.ㅎ
    반대로 생각하면 개념있는 전문인의 필요성이겠죠...그래도 명색이 청와댄데.

    • 인터넷을 하는 세대가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소통한다는 것을 사실인냥 발표하고 기사를 내는 것이 페이퍼(종이신문)의 특성이 되어버린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인터넷미디어의 힘을 알기때문에 어떤 선거철만 돌아오면 상대비방과 허위정보를 인터넷에 유포하는 경우도 보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쓸쓸한 정부와 청와대와 민심이지만 언젠가 좋은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2. monopiece님 안녕하세요. 청와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국민소통비서관실입니다.
    트랙백으로 보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저희들이 원하는 바를, 저희가 가야 할 바를 정확히 짚어주신것 같습니다.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더욱 진솔한 생각들이 오가길 바라고, 또 네티즌들의 생각이 정부의 정책에도 반영되는 날이 올것이라 저희도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지켜봐 주시길 바라고, 청와대 블로그가 가져야할 '무언가'에 대해 궁리하겠습니다. 아이디어 있으시면 언제든지 찾아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진솔한 생각이라 생각하시면 반영도 분명히 바르게 될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신뢰를 잃는 것은 짧고, 얻는 것은 아마 오랜시간이 흘러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지속적으로 찾아뵙고 의견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b4blog.tistory.com/ BlogIcon 멀뚱이 2008.10.11 23:00 신고

    청와대 블로그라...글쎄요, 하루 8시간 블로깅만 하는, 이미 블로거로 어느정도 이름이 있는, 그런 블로거 하나 채용해다가 혼자 막 떠들게 해야겠지요. 정책공고나 뭐 이벤트 광고네 하는 "펌질 게시"는 적게 하고, 주로 자기가 청와대 이래저래 휘젓고 다니면서 디카로 찍고 뭐하고 하면서, 다른 블로거와도 댓글 주고받기가 활발하고. 즉, 전업 청와대 블로거. 계약직. 이게 좋다고 봅니다.

    • 우려하는 부분을 잘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
      블로그라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니 그에 맞는 역할을 하는 분을 뽑아서 소통을 하길 원하리라 생각합니다.

      적당히 하는 사람이라면 금방 탄로나겠죠? ^^
      지켜보고 관심을 갖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상하게도 어떤 블로그뉴스를 누르면 상단에 큼지막한 블로그가 눈에 많이 보였습니다. 뭔가 냄새가 구수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보이지만 쉽게 어떻다라고 단정 짓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청와대 블로그가 갑자기 포털 '다음'에 뜨는가 하면 뜨기전에 '검찰'에서 '다음'을 압수수색한 모양새가 좋지 않게 보이니 말입니다.

청와대블로그는 5대포털에 모두 열렸지만 열성?적으로 포스팅하는 곳은 오직 한 곳 '푸른팔작지붕아래'라는 곳이 유일하게 잘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포스팅 수준도 단순 기록이나 나열식의 정보 소개에서 점차 진보?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덧글에 대한 '예우'도 어느정도 하고 있고(아마도 덧글의 수가 아직 작기때문에...) 훈훈한 감동을 줄만한 사연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블로그를 메인에 끌어 올리는 사람들이 '다음'에 존재하는 불안감이 있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 해 보니 이런 블로그가 활동하면서 갖게 되는 장단점이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저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제 블로그에 링크를 달고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의견을 말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것을 고쳐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좋은 자리가 아닐수도 있지만 좋은 자리에서 편하게 살아가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부분은 그냥 넘어가도 괜찮겠다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의 역할이 단순하게 대통령의 역할과 정책홍보에만 그친다면 당연하게도 네티즌들은 블로그에 방문하지 않으려 할 겁니다. 가까이서 의견을 듣고, 수정되는 부분이 어느정도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여론의 역할이나 미디어의 힘을 크게 발휘하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상에는 많은 글들이 차려져 있지 않지만 인턴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점진적으로 정부의 입장과 생각까지 대변 하리란 섣부른 기대도 해 봅니다.

최근에 올린 배에 대한 이야기는 분면 훈훈합니다만 아직 댓글의 성격은 까칠합니다. 당연하게도 경제상황이 좋지 않고, 정부의 정책과 경제팀에 대한 불신, 지지율등이 적당히 덧글에 숨어있는 모습입니다. 아마도 경제가 좋아지고, 제대로 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면 이렇게 싸늘한 반응은 나오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이지만 변화를 모색하는 청와대 블로거의 태도에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해결책은 보여주지 못하지만 소통의 크기를 크게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앞으로 청와대블로그를 링크하고, 블로그에 담긴 글에 트랙백을 걸고, 제 글이 연관 있다면 계속 소개하고자 합니다. 청와대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지켜보고자 합니다.

청와대 블로그가 꼭 가져가야 할 무언가가 있다면 ? 무엇일까요 ?




  1.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0.11 08:17 신고

    청와대 블로그라...
    청와대 블로그가 지녀야할거라면 민생을 현혹시키지 않는 정확한 정보겠죠?
    뭐, 공약이다 뭐다 죄다 위태위태한 현 시점에서 어떻게 개선할지.
    국민들과의 소통의 채널의 하나로 역활을 제대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개념없는 알바를 사용하면 안되는 것이 가춰야할 것 중 아닐까 합니다.ㅎ
    반대로 생각하면 개념있는 전문인의 필요성이겠죠...그래도 명색이 청와댄데.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11 16:48 신고

      인터넷을 하는 세대가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소통한다는 것을 사실인냥 발표하고 기사를 내는 것이 페이퍼(종이신문)의 특성이 되어버린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인터넷미디어의 힘을 알기때문에 어떤 선거철만 돌아오면 상대비방과 허위정보를 인터넷에 유포하는 경우도 보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쓸쓸한 정부와 청와대와 민심이지만 언젠가 좋은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2. monopiece님 안녕하세요. 청와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국민소통비서관실입니다.
    트랙백으로 보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저희들이 원하는 바를, 저희가 가야 할 바를 정확히 짚어주신것 같습니다.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더욱 진솔한 생각들이 오가길 바라고, 또 네티즌들의 생각이 정부의 정책에도 반영되는 날이 올것이라 저희도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지켜봐 주시길 바라고, 청와대 블로그가 가져야할 '무언가'에 대해 궁리하겠습니다. 아이디어 있으시면 언제든지 찾아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11 20:47 신고

      진솔한 생각이라 생각하시면 반영도 분명히 바르게 될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신뢰를 잃는 것은 짧고, 얻는 것은 아마 오랜시간이 흘러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지속적으로 찾아뵙고 의견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b4blog.tistory.com/ BlogIcon 멀뚱이 2008.10.11 23:00 신고

    청와대 블로그라...글쎄요, 하루 8시간 블로깅만 하는, 이미 블로거로 어느정도 이름이 있는, 그런 블로거 하나 채용해다가 혼자 막 떠들게 해야겠지요. 정책공고나 뭐 이벤트 광고네 하는 "펌질 게시"는 적게 하고, 주로 자기가 청와대 이래저래 휘젓고 다니면서 디카로 찍고 뭐하고 하면서, 다른 블로거와도 댓글 주고받기가 활발하고. 즉, 전업 청와대 블로거. 계약직. 이게 좋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12 20:38 신고

      우려하는 부분을 잘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
      블로그라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니 그에 맞는 역할을 하는 분을 뽑아서 소통을 하길 원하리라 생각합니다.

      적당히 하는 사람이라면 금방 탄로나겠죠? ^^
      지켜보고 관심을 갖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형 인간이건 새벽형 인간이건 우리는 언제부턴가 미디어 속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이제는 손에 휴대폰으로 TV와 RADIO를 듣고,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뉴스를 한 번이라도 듣지 않는 사람은 아마 극히 드물겁니다.
오늘의 날씨 또는 이번 주의 휴일의 날씨를 미리 알아내어 여행계획을 세우거나 오늘 내 주식과 펀드는 어떤 수익을 안겨주었으며, 물가는 어떻고, 대통령은 무슨일을 했는가? 라는 궁금증이 더해질때
우리는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등의 미디어를 만나서 정보를 공유하게 됩니다. 또한 그 뉴스의
주변을 보면 항상 같이 있는 것이 광고입니다. 이런 광고를 클릭 해 주는 역할도 네티즌에게 맡기고
있는 거싱 현실이고, 그 창안에 들어가면서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뉴스는 이제 우리의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고,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하는 경우 여러가지
손실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광고의 선정성이나 자극성도 무시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팝업창은 동서남북으로 뜨기도 하고, 잘못 클릭하면 먼나라의 아름다운
수영복 아가씨들을 만날 수도 있게 됩니다.

네티즌에게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저작권법임과 동시에 많이 인용하고 옮겨지고 있는 뉴스의 정보들 입니다. 제가 본 인터넷 뉴스의 이용규칙은 한마디로 제한된 정보라 단정 할 수도 있다고 해석 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저작권법에서 사진의 경우 공인이나 연예인처럼 공개적으로 들어나는 공적인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배포까지 가능한 저작권법을 적용 할 수 있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달 할 수 있는 역할을 갖게 되는데 인터넷뉴스의 이용규칙은 좀 엉뚱하게도 모든 것을 범죄로 생각하고 차단 해 버리는 규칙을 제정 해 두고 네티즌들의 이용을 막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자신들의 뉴스는 정보이자 돈, 또는 권력의 한 부분이라 생각 할 수 있지만...
뉴스회사들은 펌이 아닌 링크를 통한 정보의 공유만을 원하고 있는 실정이라 제대로 된 비판이나
오류를 지적하기에 무리가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올바른 언론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디지털뉴스의 이용규칙 중 일부는 수정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일부 언론은 일부 논문이나 네티즌들의 블로그 포스팅, 사전 등 자신들의 기사를 위해서 함부로
펌질을 하거나 마우스로 드래그 해서 정보를 이용하지만 이에 대한 자신들의 잘못은 거의 인정하지
않고 있는 사례가 많아 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현재까지 뉴스를 긁어오거나 퍼왔다고 해서 언론사에서 개인에게 배상책임까지 물은 적은
거의 없다고 알고 있지만 자신들의 금전적인 문제나 권력적인 문제와 결부된다면 태도는 분명
달라지리라 생각이 됩니다.(사실 저 같아도 그렇게 행동 하리라 생각합니다. ^^)

이런 뉴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네티즌으로 한정하는 것이 이상 할수도 있겠지만 서로의 협의나
노력을 통해서 만들어 놓은 규칙이라면 더 열심히 지키고 가꾸는데 힘을 보내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뉴스의 규칙은 강압적으로 지켜라..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발적으로 지키도록 조금 더
유연한 표현이나 규칙으로 변경하는 것은 어떤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조건 링크를 해야만 한다는 것은 두가지 입장일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하나는 자신의 정보를
보호하고 컨텐츠를 강화하는데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지만 언론이 지향하고 주장하고 있는 언론의
자유화 같은 것과 비슷하게 네티즌들의 표현의 자유나 인용 등의 정보 공유는 반색하는 것이
제일 큰 아쉬움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물론 무조건 링크라는 것을 무조건 옹호하자는 뜻은 아닙니다. 가릴 것은 가리고, 보호해야 하며,
보여 줄 것은 보여주고 공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간혹 기사의 링크가 변해버렸거나 사라진
경우를 보면 무조건 링크를 해서 그 언론사의 페이지까지 찾아가고 수많은 광고창과 민망한 사진,
민망한 문구...(밤이 짧은 당신에게...뭐 이런...^^:)를 만나게 되면 주변에서 그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이런 사례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분명한 것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에서 자신들의 컨텐츠를 위해 지켜졌으면 하고 생각하고 만든 이 규칙을 읽어보고 자신의 글에 아름답게 적용시키거나 응용해서 네티즌은 네티즌의 입장에서 언론사는 언론사의 입장에서 피해를 최소화 하고, 정보의 정체성에 대해서 생각 해 보고자 이렇게 글을
장황하게 말씀드리며 도움이 되고자 해서 옮겼습니다.


아래 내용은 사단법인 - 한국온라인신문협회에 소개되어 있는
'인터넷 사용자들을 위한 디지털뉴스 이용규칙 [Ver.3.0]'
임을 알려 드립니다.

출처 : http://www.kona.or.kr/konacopyright.htm




저작권법이 2006년 12월 28일 개정되고 2007년 6월 2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디지털뉴스 이용규칙Ver 2.0을 개정하여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Ver 3.0을 공표합니다.

개정저작권법에서는 방송ㆍ전송ㆍ디지털음성송신을 포괄하는 상위의 '공중송신'의 개념이 신설되었습니다. 디지털 뉴스는 방송ㆍ전송ㆍ디지털음성송신 등의 수단을 통해서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이에 따라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상의 '전송(권)'이라는 단어를 '공중송신(권)'으로 변경했습니다.

학교 수업 목적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복제방지장치 등의 조치를 전제로 교사 및 학생들이 저작물의 일부분을 '전송'할 수 있도록 하되, 그러한 전송이 고등학교 이하의 학교 수업을 위하여 이루어지는 때에는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도록 함에 따라 이용규칙에서 원칙적으로 보상금을 지급해야만 했다고 했던 부분을 수정하여 복제방지장치 등을 설치한다는 전제 아래 원칙적으로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한편, 개정 저작권법과 관련 없이, 디지털뉴스 이용에 있어서 많은 문의가 있었던 직접링크 이용 규정 부분을 부연해서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링크에 관한 규칙은 원칙적으로 개인 사용자에 적용되는 규정입니다. 법인 및 기타 단체는 원칙적으로 협회 소속 각 회원사의 허락을 받아 링크 사용 방식을 정할 수 있습니다.

또, RSS의 이용에 관한 부분을 신설했습니다. 또, 아웃링크 방식으로 제공되는 기사제목과 직접링크의 노출 및 공중송신은 저작권자의 권리이며 이는 저작권자와의 계약 등을 통해서 권한을 위임 받아 이용할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언론사가 생산한 뉴스는 우리 사회의 정보유통을 촉진하고 사회적 논란이 되는 이슈에 대한 토론을 촉발하는 중요한 기능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형태의 뉴스는 복제와 공중송신 등을 통해 쉽게 무단 전재되고 있는 설정이며, 출처 표시도 없고 원문이 변형돼 전재되는 경우도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뉴스 저작물을 공공의 자산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마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디지털뉴스가 법률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물임을 알고 있는 경우에도 이용하고자 하는 뉴스 저작물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어느 범위의 뉴스 저작물에 대해 사용허락을 얻어야 하는지 등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정당하게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디지털뉴스 공급자의 입장에서는 양질의 디지털뉴스를 제공할 동기가 없어져 정보유통과 공적 토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디지털뉴스의 공급이 질적·양적으로 감소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이하 "이용규칙")은 디지털뉴스 저작물에 대한 이용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이용자들이 합리적으로 편리하게 뉴스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이하 "협회")차원에서 제정되었습니다.
1. 디지털뉴스 저작물 이용자는 디지털뉴스 저작물이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저작물임을 인식하고 "협회"가 정하는 기준과 방법에 따라 디지털뉴스 저작물을 이용해야 합니다.

2. 디지털뉴스 저작물의 승인 없는 복제는 저작권법이 정하고 있는 예외의 경우를 제외하고 엄격히 금지됩니다. 현재 만연돼 있는 이른바 '펌글'은 '승인 없는 복제'의 가장 대표적인 예입니다.
디지털뉴스 저작물의 이용은 '펌글' 의 방식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인터넷 기술인 '링크'(단순링크 및 직접링크)를 이용하는 방법에 의해야 합니다.

3. "협회"는 비영리적 목적의 일반 개인 네티즌이 한정적 범위에서 직접링크를 사용한다는 조건 하에 저작권자의 허락 없는 자유로운 직접링크를 허용합니다.

부연하면 '비영리, 일반 개인 네티즌, 한정적 범위'라는 조건 모두를 만족해야 합니다. 어느 하나의 조건이라도 만족하지 못하면 직접링크를 사용하시기 전에 저작권자인 언론사에게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에 관한 상세한 내용 및 사례는 협회 홈페이지 (www.kona.or.kr) 자료실의 '이용규칙FAQ'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직접링크의 허용 여부는 "협회" 회원사별 결정에 따라 언제든지 정책이 바뀔 수 있으며, 대량의 직접링크를 기술적으로 금지하거나 회원제 뉴스사이트 또는 유료 뉴스사이트로 전환하여 직접링크를 근본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한 조치와 상관없이 직접링크는 기본적으로 일반 개인 사용자들을 제외한 법인, 기타 단체 사용자에게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4. 개인 네티즌 이용자라 하더라도 디지털뉴스의 대량 이용을 원하는 경우는 디지털뉴스 저작권자와 계약을 체결하여 디지털뉴스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1. 디지털뉴스 이용자는 "협회"에 소속된 회원사들이 자신의 웹사이트나 인터넷 포털사이트등을 통하여 제공하는 디지털뉴스를 회원사의 허락 없이 다른 웹사이트에 복제 · 공중송신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저작권법 제6절(저작재산권의 제한)이 정하고 있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방송, 신문 그 밖의 방법에 의하여 시사보도를 하는 경우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하는 경우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하는 경우

2. 다음과 같은 경우는 복제만 가능하며 온라인상에서 공중송신은 금지되므로, 홈페이지나 내부 인트라넷망에서 사용하고자 할 때는 저작권자와 디지털뉴스 사용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재판절차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이거나 입법, 행정의 목적을 위한 내부자료로서 필요한 경우
학교의 입학시험 등에서 시험문제로 이용하는 경우

3. 교육법에 규정된 고등학교 이하 학교 수업 목적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교사 및 학생들은 디지털 뉴스의 일부분 또는 전부를 '공중송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학교는 어떠한 경우라도 협회 회원사가 제공하는 디지털뉴스를 복제하여 게시하지 않도록 복제방지장치 등을 설치한 후에라야 디지털뉴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교는 복제방지장치 등을 설치하지 않고 디지털뉴스를 이용하고자 할 때는 협회 소속 회원사들로부터 사전에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4. 디지털뉴스를 복제해 둘 수 없는 웹사이트는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 개인용, 비상업용, 커뮤니티형 웹사이트를 포함합니다. 이는 인터넷 웹사이트의 경우 저작권법 제27조의 '개인적 이용'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5.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을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는 블로그나 홈페이지 운영자가 디지털뉴스를 무단으로 전재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홍보하여야 하며 방지책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6. 특히 상업적 목적의 웹사이트에서 "협회" 회원사가 제공하는 디지털뉴스를 복제하여 게시하거나 공중송신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7. 타인이 무단으로 전재한 디지털뉴스를 다시 복사, 전재하는 경우도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8. 홈페이지나 인트라넷 등의 관리권한이 있는 관리자가 저작권 위반을 방조하는 경우 방조의 책임이 있습니다.
1. 단순링크란 링크를 원하는 웹사이트의 메인페이지(홈페이지 또는 초기화면)를 링크하는 것을 말하며, 이용자는 디지털뉴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단순링크하는 방법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1개 "협회" 회원사의 웹사이트 홈페이지 또는 초기화면을 링크의 방법으로 연결하는 경우는 물론 여러개 회원사 홈페이지를 하나의 웹사이트에 나열하는 방법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직접링크란 영어의 'Deep Link(딥링크)'를 쉽게 표현한 것으로, 특정 웹사이트의 메인페이지(홈페이지 또는 초기화면)를 링크한 것이 아니라 그 하위페이지나 특정 웹페이지, 특히 개별 뉴스나 사진을 직접 링크한 경우를 말합니다.
이처럼 특정 웹페이지를 '직접' 링크하는 방식이므로, 본 "이용규칙"은 '직접링크'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2. 이용자는 한개 또는 여러개의 기사를 그 URL이나 그 기사의 제목을 링크수단으로 하여 직접링크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이용자는 한개의 기사를 그 URL 또는 그 기사의 제목과 해당 기사 본문의 일부를 함께 표시하는 방법
(제목과 함께 기사의 상당부분을 표시하는 것은 '복제'로 금지됩니다)으로 직접링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방식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는 금지됩니다.

4. 이용자는 여러개의 기사를 그 URL 또는 그 기사의 제목과 해당 기사 본문의 일부를 함께 표시하는 방법으로 직접링크 할 수 없습니다.
해당 기사의 내용은 비록 일부일지라도 저작권에 의해 보호되며, 해당 기사를 링크하면서 그 제목과 일부 내용을 함께 표시할 경우 디지털뉴스 저작물의 원형을 훼손하는 이용이기 때문입니다.

5. 기사 제목 등 기사의 콘텐츠를 아웃링크(Out Link)방식을 포함한 직접링크 등으로 노출, 공중송신하는 것은 저작권자인 언론사의 권리입니다. 검색서비스 제공자의 경우, 이용자의 질의를 받아 검색 결과를 링크방식으로 표출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디지털 뉴스를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저작권자와 계약 등을 통해 권리를 위임받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프레임링크(Frame Link) 또는 프레이밍(Framing)은 자신의 웹사이트 윤곽과 광고 속에서 타인의 웹사이트 정보가 나타나도록 타인의 웹사이트나 웹페이지를 링크하는 것을 말하며, "협회" 회원사가 제공하는 웹사이트의 특정 디지털뉴스나 영상에 대한 프레이밍은 물론, 그 메인페이지(홈페이지 또는 초기화면)에 대한 프레이밍도 금지됩니다.
RSS는 컨텐츠 업데이트가 자주 일어나는 웹사이트에서 업데이트된 정보를 자동적으로 쉽게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협회 소속의 회원사는 각 사의 정책에 따라 RSS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RSS 서비스는 이용자가 개인 PC 등 한정된 공간 안에서 뉴스 콘텐츠를 개인적으로 구독 이용하는 데 그쳐야 하며 RSS를 통해 구독하고 있는 뉴스 콘텐츠를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공중에 배포하거나 다시 재(再)RSS서비스를 하는 행위는 무단 복제, 무단 공중송신에 해당하므로 금지됩니다.
1. 다수의 이용자에게 이메일을 통해 배포되는 온라인 뉴스레터, 폐쇄된 이용자들의 내부망인 인트라넷, 공개 및 영리의 목적 유무에 상관없이 다수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커뮤니티형 사이트에도 본 "이용규칙"이 제시한 원칙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저작권법은 비영리 목적의 개인적 이용이나 가정과 같은 한정된 범위 안에서 저작물을 자유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나, 온라인 뉴스레터나 인트라넷, 커뮤니티형 사이트는 개인적 이용이나 가정과 같은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 따라서 온라인 뉴스레터나 인트라넷, 커뮤니티형 사이트 운영자도 디지털뉴스에 대한 무단전재를 해서는 안되며, 필요한 경우 디지털뉴스 저작권자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단순링크 하거나 저작권자와의 계약을 통해서 허락을 받아 특정 기사를 직접링크 하는 방법으로 디지털뉴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1. 저작권법 제7조 제5호로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인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의 범위는 원칙적으로 인사발령, 부고기사, 주식시세 등 오로지 '사실'만으로 구성된 기사로 한정 되어야 합니다.

2. 사건사고기사(이른바 '스트레이트 기사')의 경우 언제, 누가, 무엇을, 어떻게 등 육하원칙에 해당하는 기본적인 '사실'로만 구성된 기사에 한하여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 로 보아야 합니다.

3. 따라서 이용자는 위 1항과 2항을 제외한 나머지 디지털뉴스는 본 "이용규칙"이 정한 원칙에 따라 이용해야 합니다.
 
 
2007.3.5
 
국민일보, 동아닷컴, 디지틀조선일보, 매경인터넷, 미디어칸, 세계닷컴,
전자신문인터넷, 조인스닷컴, 한겨레엔, 한경닷컴, 한국아이닷컴
  1. Favicon of http://ganum.tistory.com BlogIcon 가눔 2008.03.07 11:46 신고

    언론은 사용자나 독자를 '봉' 으로 보곤 하죠.ㅠ_ㅠ
    그동안 시사에 대한 글을 쓰면서 디지털뉴스 이용 규칙에 따라 기사를 사용했었습니다.
    근데 계속 '비영리' 라는 부분이 마음에 걸리더군요. 구글 애드센스를 설치했기 때문에 충분히
    '영리목적' 이라고 해석될 수도 있으니까요...쩝.
    앞으로는 6하원칙에 의거한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보도만 인용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언론사에서 기사에 대한 대가를 요구한다면, 네티즌 특히 블로거들의 포스트에서 아무 댓가도
    지불하지않고 펌해간 것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게 해야하는데 어렵겠죠? -_-;

    • 아주 고루하고 지루한 싸움이 될수도 있을 겁니다.

      뉴스의 기사가 저작권법하고 맞물려 갈지의 여부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창작물?이라 보기엔 너무 빈약하고, 머리와 사건과 취재를 통해서 나온 결과물에 대한 판례가 하나 생기면 아마 그쪽으로 치우치게 될 가망성도 높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 Favicon of http://fantasmata.tistory.com BlogIcon Fantasmata 2008.04.28 11:08 신고

    음....디지털 뉴스의 저작권이라함은 확실히 상용 게임이라던가 만화, 영화와는 다른 접근을 필요로할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링크로만 가능하다면 블로그를 드러내고 싶지 않은 경우에 곤란해질 것 같아요.
    여튼 저작권...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ㅜㅜ

    • 우선 제일 중요한 문제는 저작권자와 저작권을 이용하는 사람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떤 작품을 사용하고 싶다면 그에 걸맞는 적당한 사용료를 지불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럴려면 적합한 사용료의 책정은 물론이고 정부에서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을 정한 규칙같은 것이 나와줘야 하는데 정부의 대책은 없고 저작권자와 저작권 사용자간의 불화나 분쟁만 야기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차차 좋아지리란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3. Favicon of http://zinibox.com BlogIcon zinicap 2008.09.30 22:35 신고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시나요?
    저 역시 항상 저작권에 관심이 많다보니 100% 창작물로 채워넣습니다.
    그러다, 간혹 인터넷에서 너무 괜찮은 자료를 접하는 경우 있습니다.
    즐겨찾기를 해 둡니다.(블로그에 링크를 해 두거나 스크랩을 해 두곤 싶지만..뭐 사실 나중에 무슨 날벼락을 맞을지 몰라서요 ㅎㅎ)
    문제는 즐겨찾기해 둔 페이지가 사라지는 경우 아쉽습니다. 왜, 아깝다고 생각드는 자료..요즘은 로컬에 담아 둡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10.05 17:01 신고

      말씀하신 부분에 공감합니다. 좋은 자료가 있으면 계속 보관하고 싶은게 당연합니다. 저도 찾는 자료때문에 계속 검색하거나 그 사이트나 블로그 가서 또 헤매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난감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좋은 정보는 개인소장용으로 보관하거나 그 자료를 이용해서 포스트를 하나 만들어 두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포스트의 블로거에게 허락을 우선 받아야겠죠?

아침형 인간이건 새벽형 인간이건 우리는 언제부턴가 미디어 속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이제는 손에 휴대폰으로 TV와 RADIO를 듣고,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뉴스를 한 번이라도 듣지 않는 사람은 아마 극히 드물겁니다.
오늘의 날씨 또는 이번 주의 휴일의 날씨를 미리 알아내어 여행계획을 세우거나 오늘 내 주식과 펀드는 어떤 수익을 안겨주었으며, 물가는 어떻고, 대통령은 무슨일을 했는가? 라는 궁금증이 더해질때
우리는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등의 미디어를 만나서 정보를 공유하게 됩니다. 또한 그 뉴스의
주변을 보면 항상 같이 있는 것이 광고입니다. 이런 광고를 클릭 해 주는 역할도 네티즌에게 맡기고
있는 거싱 현실이고, 그 창안에 들어가면서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뉴스는 이제 우리의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고,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하는 경우 여러가지
손실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광고의 선정성이나 자극성도 무시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팝업창은 동서남북으로 뜨기도 하고, 잘못 클릭하면 먼나라의 아름다운
수영복 아가씨들을 만날 수도 있게 됩니다.

네티즌에게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저작권법임과 동시에 많이 인용하고 옮겨지고 있는 뉴스의 정보들 입니다. 제가 본 인터넷 뉴스의 이용규칙은 한마디로 제한된 정보라 단정 할 수도 있다고 해석 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저작권법에서 사진의 경우 공인이나 연예인처럼 공개적으로 들어나는 공적인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배포까지 가능한 저작권법을 적용 할 수 있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달 할 수 있는 역할을 갖게 되는데 인터넷뉴스의 이용규칙은 좀 엉뚱하게도 모든 것을 범죄로 생각하고 차단 해 버리는 규칙을 제정 해 두고 네티즌들의 이용을 막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자신들의 뉴스는 정보이자 돈, 또는 권력의 한 부분이라 생각 할 수 있지만...
뉴스회사들은 펌이 아닌 링크를 통한 정보의 공유만을 원하고 있는 실정이라 제대로 된 비판이나
오류를 지적하기에 무리가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올바른 언론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디지털뉴스의 이용규칙 중 일부는 수정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일부 언론은 일부 논문이나 네티즌들의 블로그 포스팅, 사전 등 자신들의 기사를 위해서 함부로
펌질을 하거나 마우스로 드래그 해서 정보를 이용하지만 이에 대한 자신들의 잘못은 거의 인정하지
않고 있는 사례가 많아 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현재까지 뉴스를 긁어오거나 퍼왔다고 해서 언론사에서 개인에게 배상책임까지 물은 적은
거의 없다고 알고 있지만 자신들의 금전적인 문제나 권력적인 문제와 결부된다면 태도는 분명
달라지리라 생각이 됩니다.(사실 저 같아도 그렇게 행동 하리라 생각합니다. ^^)

이런 뉴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네티즌으로 한정하는 것이 이상 할수도 있겠지만 서로의 협의나
노력을 통해서 만들어 놓은 규칙이라면 더 열심히 지키고 가꾸는데 힘을 보내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뉴스의 규칙은 강압적으로 지켜라..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발적으로 지키도록 조금 더
유연한 표현이나 규칙으로 변경하는 것은 어떤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조건 링크를 해야만 한다는 것은 두가지 입장일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하나는 자신의 정보를
보호하고 컨텐츠를 강화하는데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지만 언론이 지향하고 주장하고 있는 언론의
자유화 같은 것과 비슷하게 네티즌들의 표현의 자유나 인용 등의 정보 공유는 반색하는 것이
제일 큰 아쉬움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물론 무조건 링크라는 것을 무조건 옹호하자는 뜻은 아닙니다. 가릴 것은 가리고, 보호해야 하며,
보여 줄 것은 보여주고 공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간혹 기사의 링크가 변해버렸거나 사라진
경우를 보면 무조건 링크를 해서 그 언론사의 페이지까지 찾아가고 수많은 광고창과 민망한 사진,
민망한 문구...(밤이 짧은 당신에게...뭐 이런...^^:)를 만나게 되면 주변에서 그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이런 사례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분명한 것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에서 자신들의 컨텐츠를 위해 지켜졌으면 하고 생각하고 만든 이 규칙을 읽어보고 자신의 글에 아름답게 적용시키거나 응용해서 네티즌은 네티즌의 입장에서 언론사는 언론사의 입장에서 피해를 최소화 하고, 정보의 정체성에 대해서 생각 해 보고자 이렇게 글을
장황하게 말씀드리며 도움이 되고자 해서 옮겼습니다.


아래 내용은 사단법인 - 한국온라인신문협회에 소개되어 있는
'인터넷 사용자들을 위한 디지털뉴스 이용규칙 [Ver.3.0]'
임을 알려 드립니다.

출처 : http://www.kona.or.kr/konacopyright.htm




저작권법이 2006년 12월 28일 개정되고 2007년 6월 2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디지털뉴스 이용규칙Ver 2.0을 개정하여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Ver 3.0을 공표합니다.

개정저작권법에서는 방송ㆍ전송ㆍ디지털음성송신을 포괄하는 상위의 '공중송신'의 개념이 신설되었습니다. 디지털 뉴스는 방송ㆍ전송ㆍ디지털음성송신 등의 수단을 통해서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이에 따라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상의 '전송(권)'이라는 단어를 '공중송신(권)'으로 변경했습니다.

학교 수업 목적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복제방지장치 등의 조치를 전제로 교사 및 학생들이 저작물의 일부분을 '전송'할 수 있도록 하되, 그러한 전송이 고등학교 이하의 학교 수업을 위하여 이루어지는 때에는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도록 함에 따라 이용규칙에서 원칙적으로 보상금을 지급해야만 했다고 했던 부분을 수정하여 복제방지장치 등을 설치한다는 전제 아래 원칙적으로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한편, 개정 저작권법과 관련 없이, 디지털뉴스 이용에 있어서 많은 문의가 있었던 직접링크 이용 규정 부분을 부연해서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링크에 관한 규칙은 원칙적으로 개인 사용자에 적용되는 규정입니다. 법인 및 기타 단체는 원칙적으로 협회 소속 각 회원사의 허락을 받아 링크 사용 방식을 정할 수 있습니다.

또, RSS의 이용에 관한 부분을 신설했습니다. 또, 아웃링크 방식으로 제공되는 기사제목과 직접링크의 노출 및 공중송신은 저작권자의 권리이며 이는 저작권자와의 계약 등을 통해서 권한을 위임 받아 이용할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언론사가 생산한 뉴스는 우리 사회의 정보유통을 촉진하고 사회적 논란이 되는 이슈에 대한 토론을 촉발하는 중요한 기능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형태의 뉴스는 복제와 공중송신 등을 통해 쉽게 무단 전재되고 있는 설정이며, 출처 표시도 없고 원문이 변형돼 전재되는 경우도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뉴스 저작물을 공공의 자산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마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디지털뉴스가 법률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물임을 알고 있는 경우에도 이용하고자 하는 뉴스 저작물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어느 범위의 뉴스 저작물에 대해 사용허락을 얻어야 하는지 등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정당하게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디지털뉴스 공급자의 입장에서는 양질의 디지털뉴스를 제공할 동기가 없어져 정보유통과 공적 토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디지털뉴스의 공급이 질적·양적으로 감소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이하 "이용규칙")은 디지털뉴스 저작물에 대한 이용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이용자들이 합리적으로 편리하게 뉴스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이하 "협회")차원에서 제정되었습니다.
1. 디지털뉴스 저작물 이용자는 디지털뉴스 저작물이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저작물임을 인식하고 "협회"가 정하는 기준과 방법에 따라 디지털뉴스 저작물을 이용해야 합니다.

2. 디지털뉴스 저작물의 승인 없는 복제는 저작권법이 정하고 있는 예외의 경우를 제외하고 엄격히 금지됩니다. 현재 만연돼 있는 이른바 '펌글'은 '승인 없는 복제'의 가장 대표적인 예입니다.
디지털뉴스 저작물의 이용은 '펌글' 의 방식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인터넷 기술인 '링크'(단순링크 및 직접링크)를 이용하는 방법에 의해야 합니다.

3. "협회"는 비영리적 목적의 일반 개인 네티즌이 한정적 범위에서 직접링크를 사용한다는 조건 하에 저작권자의 허락 없는 자유로운 직접링크를 허용합니다.

부연하면 '비영리, 일반 개인 네티즌, 한정적 범위'라는 조건 모두를 만족해야 합니다. 어느 하나의 조건이라도 만족하지 못하면 직접링크를 사용하시기 전에 저작권자인 언론사에게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에 관한 상세한 내용 및 사례는 협회 홈페이지 (www.kona.or.kr) 자료실의 '이용규칙FAQ'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직접링크의 허용 여부는 "협회" 회원사별 결정에 따라 언제든지 정책이 바뀔 수 있으며, 대량의 직접링크를 기술적으로 금지하거나 회원제 뉴스사이트 또는 유료 뉴스사이트로 전환하여 직접링크를 근본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한 조치와 상관없이 직접링크는 기본적으로 일반 개인 사용자들을 제외한 법인, 기타 단체 사용자에게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4. 개인 네티즌 이용자라 하더라도 디지털뉴스의 대량 이용을 원하는 경우는 디지털뉴스 저작권자와 계약을 체결하여 디지털뉴스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1. 디지털뉴스 이용자는 "협회"에 소속된 회원사들이 자신의 웹사이트나 인터넷 포털사이트등을 통하여 제공하는 디지털뉴스를 회원사의 허락 없이 다른 웹사이트에 복제 · 공중송신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저작권법 제6절(저작재산권의 제한)이 정하고 있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방송, 신문 그 밖의 방법에 의하여 시사보도를 하는 경우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하는 경우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하는 경우

2. 다음과 같은 경우는 복제만 가능하며 온라인상에서 공중송신은 금지되므로, 홈페이지나 내부 인트라넷망에서 사용하고자 할 때는 저작권자와 디지털뉴스 사용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재판절차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이거나 입법, 행정의 목적을 위한 내부자료로서 필요한 경우
학교의 입학시험 등에서 시험문제로 이용하는 경우

3. 교육법에 규정된 고등학교 이하 학교 수업 목적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교사 및 학생들은 디지털 뉴스의 일부분 또는 전부를 '공중송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학교는 어떠한 경우라도 협회 회원사가 제공하는 디지털뉴스를 복제하여 게시하지 않도록 복제방지장치 등을 설치한 후에라야 디지털뉴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교는 복제방지장치 등을 설치하지 않고 디지털뉴스를 이용하고자 할 때는 협회 소속 회원사들로부터 사전에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4. 디지털뉴스를 복제해 둘 수 없는 웹사이트는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 개인용, 비상업용, 커뮤니티형 웹사이트를 포함합니다. 이는 인터넷 웹사이트의 경우 저작권법 제27조의 '개인적 이용'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5.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을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는 블로그나 홈페이지 운영자가 디지털뉴스를 무단으로 전재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홍보하여야 하며 방지책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6. 특히 상업적 목적의 웹사이트에서 "협회" 회원사가 제공하는 디지털뉴스를 복제하여 게시하거나 공중송신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7. 타인이 무단으로 전재한 디지털뉴스를 다시 복사, 전재하는 경우도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8. 홈페이지나 인트라넷 등의 관리권한이 있는 관리자가 저작권 위반을 방조하는 경우 방조의 책임이 있습니다.
1. 단순링크란 링크를 원하는 웹사이트의 메인페이지(홈페이지 또는 초기화면)를 링크하는 것을 말하며, 이용자는 디지털뉴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단순링크하는 방법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1개 "협회" 회원사의 웹사이트 홈페이지 또는 초기화면을 링크의 방법으로 연결하는 경우는 물론 여러개 회원사 홈페이지를 하나의 웹사이트에 나열하는 방법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직접링크란 영어의 'Deep Link(딥링크)'를 쉽게 표현한 것으로, 특정 웹사이트의 메인페이지(홈페이지 또는 초기화면)를 링크한 것이 아니라 그 하위페이지나 특정 웹페이지, 특히 개별 뉴스나 사진을 직접 링크한 경우를 말합니다.
이처럼 특정 웹페이지를 '직접' 링크하는 방식이므로, 본 "이용규칙"은 '직접링크'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2. 이용자는 한개 또는 여러개의 기사를 그 URL이나 그 기사의 제목을 링크수단으로 하여 직접링크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이용자는 한개의 기사를 그 URL 또는 그 기사의 제목과 해당 기사 본문의 일부를 함께 표시하는 방법
(제목과 함께 기사의 상당부분을 표시하는 것은 '복제'로 금지됩니다)으로 직접링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방식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는 금지됩니다.

4. 이용자는 여러개의 기사를 그 URL 또는 그 기사의 제목과 해당 기사 본문의 일부를 함께 표시하는 방법으로 직접링크 할 수 없습니다.
해당 기사의 내용은 비록 일부일지라도 저작권에 의해 보호되며, 해당 기사를 링크하면서 그 제목과 일부 내용을 함께 표시할 경우 디지털뉴스 저작물의 원형을 훼손하는 이용이기 때문입니다.

5. 기사 제목 등 기사의 콘텐츠를 아웃링크(Out Link)방식을 포함한 직접링크 등으로 노출, 공중송신하는 것은 저작권자인 언론사의 권리입니다. 검색서비스 제공자의 경우, 이용자의 질의를 받아 검색 결과를 링크방식으로 표출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디지털 뉴스를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저작권자와 계약 등을 통해 권리를 위임받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프레임링크(Frame Link) 또는 프레이밍(Framing)은 자신의 웹사이트 윤곽과 광고 속에서 타인의 웹사이트 정보가 나타나도록 타인의 웹사이트나 웹페이지를 링크하는 것을 말하며, "협회" 회원사가 제공하는 웹사이트의 특정 디지털뉴스나 영상에 대한 프레이밍은 물론, 그 메인페이지(홈페이지 또는 초기화면)에 대한 프레이밍도 금지됩니다.
RSS는 컨텐츠 업데이트가 자주 일어나는 웹사이트에서 업데이트된 정보를 자동적으로 쉽게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협회 소속의 회원사는 각 사의 정책에 따라 RSS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RSS 서비스는 이용자가 개인 PC 등 한정된 공간 안에서 뉴스 콘텐츠를 개인적으로 구독 이용하는 데 그쳐야 하며 RSS를 통해 구독하고 있는 뉴스 콘텐츠를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공중에 배포하거나 다시 재(再)RSS서비스를 하는 행위는 무단 복제, 무단 공중송신에 해당하므로 금지됩니다.
1. 다수의 이용자에게 이메일을 통해 배포되는 온라인 뉴스레터, 폐쇄된 이용자들의 내부망인 인트라넷, 공개 및 영리의 목적 유무에 상관없이 다수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커뮤니티형 사이트에도 본 "이용규칙"이 제시한 원칙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저작권법은 비영리 목적의 개인적 이용이나 가정과 같은 한정된 범위 안에서 저작물을 자유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나, 온라인 뉴스레터나 인트라넷, 커뮤니티형 사이트는 개인적 이용이나 가정과 같은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 따라서 온라인 뉴스레터나 인트라넷, 커뮤니티형 사이트 운영자도 디지털뉴스에 대한 무단전재를 해서는 안되며, 필요한 경우 디지털뉴스 저작권자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단순링크 하거나 저작권자와의 계약을 통해서 허락을 받아 특정 기사를 직접링크 하는 방법으로 디지털뉴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1. 저작권법 제7조 제5호로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인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의 범위는 원칙적으로 인사발령, 부고기사, 주식시세 등 오로지 '사실'만으로 구성된 기사로 한정 되어야 합니다.

2. 사건사고기사(이른바 '스트레이트 기사')의 경우 언제, 누가, 무엇을, 어떻게 등 육하원칙에 해당하는 기본적인 '사실'로만 구성된 기사에 한하여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 로 보아야 합니다.

3. 따라서 이용자는 위 1항과 2항을 제외한 나머지 디지털뉴스는 본 "이용규칙"이 정한 원칙에 따라 이용해야 합니다.
 
 
2007.3.5
 
국민일보, 동아닷컴, 디지틀조선일보, 매경인터넷, 미디어칸, 세계닷컴,
전자신문인터넷, 조인스닷컴, 한겨레엔, 한경닷컴, 한국아이닷컴
  1. Favicon of http://ganum.tistory.com BlogIcon 가눔 2008.03.07 11:46 신고

    언론은 사용자나 독자를 '봉' 으로 보곤 하죠.ㅠ_ㅠ
    그동안 시사에 대한 글을 쓰면서 디지털뉴스 이용 규칙에 따라 기사를 사용했었습니다.
    근데 계속 '비영리' 라는 부분이 마음에 걸리더군요. 구글 애드센스를 설치했기 때문에 충분히
    '영리목적' 이라고 해석될 수도 있으니까요...쩝.
    앞으로는 6하원칙에 의거한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보도만 인용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언론사에서 기사에 대한 대가를 요구한다면, 네티즌 특히 블로거들의 포스트에서 아무 댓가도
    지불하지않고 펌해간 것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게 해야하는데 어렵겠죠? -_-;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3.07 14:56 신고

      아주 고루하고 지루한 싸움이 될수도 있을 겁니다.

      뉴스의 기사가 저작권법하고 맞물려 갈지의 여부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창작물?이라 보기엔 너무 빈약하고, 머리와 사건과 취재를 통해서 나온 결과물에 대한 판례가 하나 생기면 아마 그쪽으로 치우치게 될 가망성도 높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 Favicon of http://fantasmata.tistory.com BlogIcon Fantasmata 2008.04.28 11:08 신고

    음....디지털 뉴스의 저작권이라함은 확실히 상용 게임이라던가 만화, 영화와는 다른 접근을 필요로할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링크로만 가능하다면 블로그를 드러내고 싶지 않은 경우에 곤란해질 것 같아요.
    여튼 저작권...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ㅜㅜ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4.28 13:59 신고

      우선 제일 중요한 문제는 저작권자와 저작권을 이용하는 사람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떤 작품을 사용하고 싶다면 그에 걸맞는 적당한 사용료를 지불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럴려면 적합한 사용료의 책정은 물론이고 정부에서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을 정한 규칙같은 것이 나와줘야 하는데 정부의 대책은 없고 저작권자와 저작권 사용자간의 불화나 분쟁만 야기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차차 좋아지리란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3. Favicon of http://zinibox.com BlogIcon zinicap 2008.09.30 22:35 신고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시나요?
    저 역시 항상 저작권에 관심이 많다보니 100% 창작물로 채워넣습니다.
    그러다, 간혹 인터넷에서 너무 괜찮은 자료를 접하는 경우 있습니다.
    즐겨찾기를 해 둡니다.(블로그에 링크를 해 두거나 스크랩을 해 두곤 싶지만..뭐 사실 나중에 무슨 날벼락을 맞을지 몰라서요 ㅎㅎ)
    문제는 즐겨찾기해 둔 페이지가 사라지는 경우 아쉽습니다. 왜, 아깝다고 생각드는 자료..요즘은 로컬에 담아 둡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10.05 17:01 신고

      말씀하신 부분에 공감합니다. 좋은 자료가 있으면 계속 보관하고 싶은게 당연합니다. 저도 찾는 자료때문에 계속 검색하거나 그 사이트나 블로그 가서 또 헤매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난감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좋은 정보는 개인소장용으로 보관하거나 그 자료를 이용해서 포스트를 하나 만들어 두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포스트의 블로거에게 허락을 우선 받아야겠죠?


먼저 이 글은 아나운서가 공공의 적인가 아닌가를 논하고자 하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우선 대한민국은 쇼프로의 천국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공중파의 3대산맥...KBS, MBC, SBS에서 쏟아내는 쇼프로는 하루라도 바람이 안불면 안되는지
온갖 이름을 들먹이면서 쇼프로를 양산하고 광고를 끌어들여서 자신의 방송국을 부유한
기름덩어리로 만들고, 시청자는 바보로 만들면서 방송의 기준을 공익성과 정보제공이 아닌
유희와 말장난, 온갖 웨이브가 등장하는 춤추는 방송으로 계속 물들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렇게 쏟아지는 쇼프로와 별도로 이를 탓하고 바로잡는 기관이나 방송법, 정책등은 사실상
제 힘을 남에게 발휘하고 그런 면이 부각되지 않고 썩어가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 방송상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화살의 방향을 약간 돌려보면 연예인도 문제가 있으리라 여겨집니다만 저는 우선적으로
방송사의 편성과 돈벌이에 대한 추억이 남아 있기때문에 연예인을 그닥 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연예인이라 함은 쇼프로에 나오는 아나운서나 변호사 등 엔터테이먼트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제2의 출연진으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앞서 언급한 것처럼 방송환경이 연예인의 쇼프로 무단진출로 얼룩지고, 다른 쇼프로에서
같은 연예인을 계속 보게되는 현상은 지극히 방송사가 자인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연예인은 특별한 홍보수단이나 마케팅 수단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얼굴팔기에만
열중하다보니 자칫 연기력이나 노래실력으로 인정받아야 될 분들이 퀴즈 실력과 말장난을
잘하는 싸구려 연예인으로 전락하는 것은 돌보지 못하고, 단기적인 이득에 심취해서
자신의 연예인 수명을 깍아 먹는 몰상식적인 출연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 우울한 느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방송사의 제대로 된 역량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하는게 제1의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쇼프로를 통해서 광고를 유치하고 돈벌이를 하는데 있어 연예인을 이용해서 서로 상처가 남는
지극히 모순적인 역행을 하는데 있어서는 실소를 자아내게 합니다.


특별한 경험을 해보자는 취지로 비연예인을 출연시켜서 잇슈를 만들고...(예를 들면 미수다 같은
프로그램에서의 외국인이나 건조하고 차가운 이미지의 법조인을 출연 시킨다거나 각사의 뜨는
아나운서를 전면으로 배치해서 시청자들을 현혹시키는데 일조하는 모습...) 그를 통해서 광고 수익과
연예인들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상황을 보면 꼭 저렇게 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며칠전 MBC의 문지애 아나운서의 징계소식을 듣고, 그 뉴스에 악플을 단 네티즌들과 문지애 아나운서가
쇼프로에서 보였던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 하고, 박수를 치던 시청자들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또 하나의 희생자가 만들어 졌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지애 아나운서의 행동은 분명 질타 받아야 마땅하나 그가 해왔던 활동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좋지만
그 이면에 문지애 아나운서와 같은 아나운서 출신의 쇼프로 진행자나 출연자, 비연예인의 출연과
쇼프로의 막말방송 등을 진단하고 바꾸려는 노력을 보이는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습니다.

어떤 것을 비판하고 지탄할때는 어떤 대안이나 반성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런 자성의 목소리는 내보내지 않고, 사건의 당사자만 쥐몰이 하는 식으로 몰아 세우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나운서는 몇년간의 회사생활을 하고, 나중에 퇴사를 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프리를 선언하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켜본 성우분들은 3년정도 전속과정을 거쳐서 나중에 프리랜서로
여러 방송국이나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전속과정때문에 월급을 받고 수많은 스케줄과 방송활동을 하게 되는 아나운서는 자신이
하기 싫다고 방송을 안하거나 다른 방송으로 대체되는 것이 분명 힘든일이라 생각됩니다.
밤 늦게 뉴스에 나온 아나운서가 아침 뉴스에 출연하는 것을 보신 분들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아나운서는 아마도 신입급들이 대부분인데 전속과정에 있다보니 힘든일을 맡아서
수년간 버티고, 나중에 큰 나무로 뻗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나운서의 사건과 사고도 중요하지만 그 사건과 사고의 이면에는
방송사의 이기심이나 수익을 얻기위한 몸부림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함 입니다.


우리는 그런 면에서 너무 관대한 것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특히 앨범이나 영화하나 만들어 내면 무분별한 쇼프로 출연으로 질타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차원의 겹치기 출연을 일삼는 우리나라의 엔터테이먼트 산업과 마케팅에 대한 투자는
언제쯤 하려나 싶기도 합니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뉴스에서 하차 하지만 쇼프로에는 계속 출연 예정이라는군요...

씁쓸합니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L 2008.01.10 03:26 신고

    이번 일로 생긴 질타들이 전속 아나운서 인 문 아나운서에게만 향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오히려 수익성에 입각하여 저질 쇼 오락 프로들을 편성하고, 또 이슈가 될 만한 출연진으로 방송을 구성하는 ─ 이를테면 문지애 아나운서 같이 연예 오락 프로그램에 신선한.. 인물을.. ─ 방송국에 그 책임이 있지 않나. 하시는 말씀으로 사료 되옵니다.

    근데, 하나 궁금한게. 방송에 있어 쇼 오락 연예 프로그램의 역활 및 의의는 뭐라고 보시나요..?

  2.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공익을 가장한 광고수입을 지향한다고 봅니다만 방송국 입장에서
    적절한 수입원?으로 둔갑해버린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건전한 쇼프로그램도 많지만 일부 프로그램에서 수익과 눈요기, 말장난 방송으로 얼룩져 버린 것이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잘나가는 연예인, 몸매 좋고, 춤잘추고, 이쁜 분들 모셔와서 또 그런분들의 개런티를 충당하기 위한 무분별한 광고(예를 들면 대부업 광고 정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 공중파의 쇼프로그램에 그야말로 남는 것은 연예인의 이름알리기와 방송사의 무분별한 광고편성과 자사의 수익창출로 시청자들의 공익적인 정보나 미디어의 기본적인 특성을 저해하는 부분이 못마땅 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쇼프로그램(BL님이 언급하신 쇼 오락 연예 프로그램을 모두 지칭하는...)의 역할은 시청자에게 눈요기와 춤, 몸매 자랑이 아닌 즐거운 웃음과 정보가 결합되면 좋겠지만 일부 프로그램은 일본의 쇼프그램을 차용하거나 표절하는 경향이 많고...(아주 잘나가는 무한도전도 그런 부분에 노출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선정성과 하나의 인물을 바보로 만드는가 하면 엉뚱한 소재를 부각시켜서 시청자를 현혹시키는 경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쇼프그램은 없어져서는 안될 중요한 프로그램은 맞는 것 같습니다만 요새 쇼프그램은 같은 맥락을 가지고 연예인만 다르고 형식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S사의 프로그램에 이런 프로그램이 존재 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연예인들이 나오고 MC가 있고, 팀을 나눠서 방송국에서 편집한 영상들...(예를 들면 드라마의 한장면을 편집한 장면...)을 틀어주고 최고의 연기 영상은? 이란 질문을 MC가 던집니다. 두팀으로 나뉜 연예인들이 아역배우의 연기장면과 역사드라마의 감초역할을 한 조연배우의 영상을 편집해서 보여주곤 MC가 한 영상을 지목하면서 A팀 승리...B팀 승리...하는 식의 엉뚱한 방송이었습니다.

    이런식은 아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3. 방송과 언론, 미디어매체는 존재가 시작되면서부터 대중을 선도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시청자를 현혹시키거나 거짓정보를 내보내고 하는 것은 미디어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미디어를 감시하는 단체나 조직이 생겨나고 계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별하게 쇼프그램을 지칭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미디어는 대중, 시청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선도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우리 공중파나 케이블, 위성방송 등은 서로의 이익창출을 위해서 시청자를 현혹시키고, 시청률에 의존하는 프로그램을 양산하고 있는데... 이런 점들이 미디어의 역할을 등한시하고 돈벌이에 치중하는 결과를 낳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미디어의 특성상 시청자나 대중은 수동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런점들은 개선되어지고 많이 개선되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의 미디어를 받아드리는 대중은 수동적인 주입식 프로그램이 많았지만 요새 미디어의 특성은 참여가 가능하고 올바르지 않는 정보를 보여주었을때 인터넷이나 전화등을 통해서
    바로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디어의 올바른 방향성 제시와 정보가 공급이 될 때 나라나 국민들도 건전하고 바른 정보를 받아 들일 수 있는데 현재 거대신문사와 공중파의 일부분은 이런 점에서 역행하고 있고, 이번 대선결과를 봐도 충분히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미디어를 받아드리고, 참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미디어가 가져오는 정보가 오차가 없는지 편향된 시각으로 보여주고 있지 않은지 조심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L 2008.01.11 09:36 신고

    분명 상업적 목적을 기저에 깔고 방송 자체를 수단화 하여 이익에만 급급한 방송사들은 도가 지나침을 동감합니다. 하지만 방송은 표면적인 정보의 전달 목적 이전에 사람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급변하고 사람들의 감성과 시대적 감각 마저 변하는 이때, 방송 그 본래의 목적에 벗어나지 않는 한 그 시대를 닮아 있는 진솔함을 마저 담아야 한다고 생각입니다.

    발전하는 프로그램은 분명 그 시대를 닮아 있기 때문에.. 그 시대를 담으려 노력한 흔적이 남아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는게 아닐까요. 분명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커진 지금, 그러한 방송의 변질된 군살들은 시청자들을 통해 깍아지리라 봅니다. 긴 답변 감사히 읽었습니다.

    눈 오네요-_- 날씨가 갑자기 제법 춥습니다. 운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5.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살아가기 위해 일을 하는 것도 물론 상업적 행위라 말 할 수 있으리라 느끼실거라 생각합니다...제가 느끼는 공중파는 그 도가 좀 지나침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굳이 저렇게까지...는 하지 않아도 충분하지 않은가...? 라는 질문을 하기 전에 미리 여러가지 오버 해 버린 모습을 보자니 좀 씁쓸한 생각을 갖게 만들어 버리고, 그런 일들이 반복되어 버리니...이미 포기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제가 즐겨 보는 프로그램은 MBC의 일요일밤 코너의 경제야 놀자?란 프로그램과 무한도전, KBS의 개그콘서트 정도입니다. 일단 무서운 것이 이런 프로그램을 볼 때는 무서운 집중력을 갖게하는 흡입력이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개그콘서트나 폭소클럽에서는 예전의 유머1번지처럼 시사적인 코너들이 존재해서 다행이라 생각되고, 경제야 놀자에서는 실질적으로 와닿는 경제적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고 무한도전은 즐거움의 또 다른 해석이라 해야 할까요? ^^

    예전처럼 수동적인 입장이 아닌 참여하고 공유하는 방송이 되어가면서 BL님이 언급하신 부분은 개선되고 발전됨이 보여서 그나마 안심이라 생각합니다.

    여즉 제가 면허가 없어서 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오늘 차...무지 막히더군요...^^
    어제 일잔을 해서 지하철 끝까지 다녀왔습니다.^^; 아 속이 쓰리네요...해장국 시원하게 한그릇 했으면 좋겠습니다...주말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먼저 이 글은 아나운서가 공공의 적인가 아닌가를 논하고자 하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우선 대한민국은 쇼프로의 천국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공중파의 3대산맥...KBS, MBC, SBS에서 쏟아내는 쇼프로는 하루라도 바람이 안불면 안되는지
온갖 이름을 들먹이면서 쇼프로를 양산하고 광고를 끌어들여서 자신의 방송국을 부유한
기름덩어리로 만들고, 시청자는 바보로 만들면서 방송의 기준을 공익성과 정보제공이 아닌
유희와 말장난, 온갖 웨이브가 등장하는 춤추는 방송으로 계속 물들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렇게 쏟아지는 쇼프로와 별도로 이를 탓하고 바로잡는 기관이나 방송법, 정책등은 사실상
제 힘을 남에게 발휘하고 그런 면이 부각되지 않고 썩어가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 방송상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화살의 방향을 약간 돌려보면 연예인도 문제가 있으리라 여겨집니다만 저는 우선적으로
방송사의 편성과 돈벌이에 대한 추억이 남아 있기때문에 연예인을 그닥 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연예인이라 함은 쇼프로에 나오는 아나운서나 변호사 등 엔터테이먼트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제2의 출연진으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앞서 언급한 것처럼 방송환경이 연예인의 쇼프로 무단진출로 얼룩지고, 다른 쇼프로에서
같은 연예인을 계속 보게되는 현상은 지극히 방송사가 자인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연예인은 특별한 홍보수단이나 마케팅 수단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얼굴팔기에만
열중하다보니 자칫 연기력이나 노래실력으로 인정받아야 될 분들이 퀴즈 실력과 말장난을
잘하는 싸구려 연예인으로 전락하는 것은 돌보지 못하고, 단기적인 이득에 심취해서
자신의 연예인 수명을 깍아 먹는 몰상식적인 출연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 우울한 느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방송사의 제대로 된 역량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하는게 제1의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쇼프로를 통해서 광고를 유치하고 돈벌이를 하는데 있어 연예인을 이용해서 서로 상처가 남는
지극히 모순적인 역행을 하는데 있어서는 실소를 자아내게 합니다.


특별한 경험을 해보자는 취지로 비연예인을 출연시켜서 잇슈를 만들고...(예를 들면 미수다 같은
프로그램에서의 외국인이나 건조하고 차가운 이미지의 법조인을 출연 시킨다거나 각사의 뜨는
아나운서를 전면으로 배치해서 시청자들을 현혹시키는데 일조하는 모습...) 그를 통해서 광고 수익과
연예인들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상황을 보면 꼭 저렇게 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며칠전 MBC의 문지애 아나운서의 징계소식을 듣고, 그 뉴스에 악플을 단 네티즌들과 문지애 아나운서가
쇼프로에서 보였던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 하고, 박수를 치던 시청자들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또 하나의 희생자가 만들어 졌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지애 아나운서의 행동은 분명 질타 받아야 마땅하나 그가 해왔던 활동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좋지만
그 이면에 문지애 아나운서와 같은 아나운서 출신의 쇼프로 진행자나 출연자, 비연예인의 출연과
쇼프로의 막말방송 등을 진단하고 바꾸려는 노력을 보이는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습니다.

어떤 것을 비판하고 지탄할때는 어떤 대안이나 반성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런 자성의 목소리는 내보내지 않고, 사건의 당사자만 쥐몰이 하는 식으로 몰아 세우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나운서는 몇년간의 회사생활을 하고, 나중에 퇴사를 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프리를 선언하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켜본 성우분들은 3년정도 전속과정을 거쳐서 나중에 프리랜서로
여러 방송국이나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전속과정때문에 월급을 받고 수많은 스케줄과 방송활동을 하게 되는 아나운서는 자신이
하기 싫다고 방송을 안하거나 다른 방송으로 대체되는 것이 분명 힘든일이라 생각됩니다.
밤 늦게 뉴스에 나온 아나운서가 아침 뉴스에 출연하는 것을 보신 분들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아나운서는 아마도 신입급들이 대부분인데 전속과정에 있다보니 힘든일을 맡아서
수년간 버티고, 나중에 큰 나무로 뻗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나운서의 사건과 사고도 중요하지만 그 사건과 사고의 이면에는
방송사의 이기심이나 수익을 얻기위한 몸부림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함 입니다.


우리는 그런 면에서 너무 관대한 것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특히 앨범이나 영화하나 만들어 내면 무분별한 쇼프로 출연으로 질타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차원의 겹치기 출연을 일삼는 우리나라의 엔터테이먼트 산업과 마케팅에 대한 투자는
언제쯤 하려나 싶기도 합니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뉴스에서 하차 하지만 쇼프로에는 계속 출연 예정이라는군요...

씁쓸합니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L 2008.01.10 03:26 신고

    이번 일로 생긴 질타들이 전속 아나운서 인 문 아나운서에게만 향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오히려 수익성에 입각하여 저질 쇼 오락 프로들을 편성하고, 또 이슈가 될 만한 출연진으로 방송을 구성하는 ─ 이를테면 문지애 아나운서 같이 연예 오락 프로그램에 신선한.. 인물을.. ─ 방송국에 그 책임이 있지 않나. 하시는 말씀으로 사료 되옵니다.

    근데, 하나 궁금한게. 방송에 있어 쇼 오락 연예 프로그램의 역활 및 의의는 뭐라고 보시나요..?

  2.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1.10 09:25 신고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공익을 가장한 광고수입을 지향한다고 봅니다만 방송국 입장에서
    적절한 수입원?으로 둔갑해버린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건전한 쇼프로그램도 많지만 일부 프로그램에서 수익과 눈요기, 말장난 방송으로 얼룩져 버린 것이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잘나가는 연예인, 몸매 좋고, 춤잘추고, 이쁜 분들 모셔와서 또 그런분들의 개런티를 충당하기 위한 무분별한 광고(예를 들면 대부업 광고 정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 공중파의 쇼프로그램에 그야말로 남는 것은 연예인의 이름알리기와 방송사의 무분별한 광고편성과 자사의 수익창출로 시청자들의 공익적인 정보나 미디어의 기본적인 특성을 저해하는 부분이 못마땅 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쇼프로그램(BL님이 언급하신 쇼 오락 연예 프로그램을 모두 지칭하는...)의 역할은 시청자에게 눈요기와 춤, 몸매 자랑이 아닌 즐거운 웃음과 정보가 결합되면 좋겠지만 일부 프로그램은 일본의 쇼프그램을 차용하거나 표절하는 경향이 많고...(아주 잘나가는 무한도전도 그런 부분에 노출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선정성과 하나의 인물을 바보로 만드는가 하면 엉뚱한 소재를 부각시켜서 시청자를 현혹시키는 경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쇼프그램은 없어져서는 안될 중요한 프로그램은 맞는 것 같습니다만 요새 쇼프그램은 같은 맥락을 가지고 연예인만 다르고 형식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S사의 프로그램에 이런 프로그램이 존재 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연예인들이 나오고 MC가 있고, 팀을 나눠서 방송국에서 편집한 영상들...(예를 들면 드라마의 한장면을 편집한 장면...)을 틀어주고 최고의 연기 영상은? 이란 질문을 MC가 던집니다. 두팀으로 나뉜 연예인들이 아역배우의 연기장면과 역사드라마의 감초역할을 한 조연배우의 영상을 편집해서 보여주곤 MC가 한 영상을 지목하면서 A팀 승리...B팀 승리...하는 식의 엉뚱한 방송이었습니다.

    이런식은 아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3.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1.10 09:41 신고

    방송과 언론, 미디어매체는 존재가 시작되면서부터 대중을 선도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시청자를 현혹시키거나 거짓정보를 내보내고 하는 것은 미디어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미디어를 감시하는 단체나 조직이 생겨나고 계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별하게 쇼프그램을 지칭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미디어는 대중, 시청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선도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우리 공중파나 케이블, 위성방송 등은 서로의 이익창출을 위해서 시청자를 현혹시키고, 시청률에 의존하는 프로그램을 양산하고 있는데... 이런 점들이 미디어의 역할을 등한시하고 돈벌이에 치중하는 결과를 낳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미디어의 특성상 시청자나 대중은 수동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런점들은 개선되어지고 많이 개선되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의 미디어를 받아드리는 대중은 수동적인 주입식 프로그램이 많았지만 요새 미디어의 특성은 참여가 가능하고 올바르지 않는 정보를 보여주었을때 인터넷이나 전화등을 통해서
    바로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디어의 올바른 방향성 제시와 정보가 공급이 될 때 나라나 국민들도 건전하고 바른 정보를 받아 들일 수 있는데 현재 거대신문사와 공중파의 일부분은 이런 점에서 역행하고 있고, 이번 대선결과를 봐도 충분히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미디어를 받아드리고, 참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미디어가 가져오는 정보가 오차가 없는지 편향된 시각으로 보여주고 있지 않은지 조심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L 2008.01.11 09:36 신고

    분명 상업적 목적을 기저에 깔고 방송 자체를 수단화 하여 이익에만 급급한 방송사들은 도가 지나침을 동감합니다. 하지만 방송은 표면적인 정보의 전달 목적 이전에 사람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급변하고 사람들의 감성과 시대적 감각 마저 변하는 이때, 방송 그 본래의 목적에 벗어나지 않는 한 그 시대를 닮아 있는 진솔함을 마저 담아야 한다고 생각입니다.

    발전하는 프로그램은 분명 그 시대를 닮아 있기 때문에.. 그 시대를 담으려 노력한 흔적이 남아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는게 아닐까요. 분명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커진 지금, 그러한 방송의 변질된 군살들은 시청자들을 통해 깍아지리라 봅니다. 긴 답변 감사히 읽었습니다.

    눈 오네요-_- 날씨가 갑자기 제법 춥습니다. 운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1.11 10:02 신고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살아가기 위해 일을 하는 것도 물론 상업적 행위라 말 할 수 있으리라 느끼실거라 생각합니다...제가 느끼는 공중파는 그 도가 좀 지나침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굳이 저렇게까지...는 하지 않아도 충분하지 않은가...? 라는 질문을 하기 전에 미리 여러가지 오버 해 버린 모습을 보자니 좀 씁쓸한 생각을 갖게 만들어 버리고, 그런 일들이 반복되어 버리니...이미 포기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제가 즐겨 보는 프로그램은 MBC의 일요일밤 코너의 경제야 놀자?란 프로그램과 무한도전, KBS의 개그콘서트 정도입니다. 일단 무서운 것이 이런 프로그램을 볼 때는 무서운 집중력을 갖게하는 흡입력이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개그콘서트나 폭소클럽에서는 예전의 유머1번지처럼 시사적인 코너들이 존재해서 다행이라 생각되고, 경제야 놀자에서는 실질적으로 와닿는 경제적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고 무한도전은 즐거움의 또 다른 해석이라 해야 할까요? ^^

    예전처럼 수동적인 입장이 아닌 참여하고 공유하는 방송이 되어가면서 BL님이 언급하신 부분은 개선되고 발전됨이 보여서 그나마 안심이라 생각합니다.

    여즉 제가 면허가 없어서 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오늘 차...무지 막히더군요...^^
    어제 일잔을 해서 지하철 끝까지 다녀왔습니다.^^; 아 속이 쓰리네요...해장국 시원하게 한그릇 했으면 좋겠습니다...주말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