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본의 아니게 회사에 출근을 했다. 여행을 계획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일단 미루고서.. 회사 인트라넷에 접속하기 위해서 브라우저를 열었는데 구글이 바라보고 느낀 광복절의 메시지가 보였다. 심플했지만 무궁화가 늠름하게 보여진 느낌은 속이 깊은 사람을 만난 기분이 들었다. 태극문양도 이채로왔다. 굳이 국기가 펄럭이는 효과를 주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심쿵했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네이버, 다음, 네이트, 줌 등 국내 포털이 바라본 광복절을 한 번 찾아봤다. 포털은 광복절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을까?


먼저 아래는 네이버의 광복절 캐치프레이즈와 이미지를 캡쳐한 것. 로고 변화는 없고 국기를 든 여러 사람들이 신난? 즐거운 모습들을 형상화 했다. 14일 임시공휴일을 국민에게 선물하시고, 광복절 특사로 4대강 관련 기업과 기업 총수에게 선물을 안긴 사람들은 아마 이번 광복절이 큰 선물일게다. 모 그룹 총수가 풀려나서 전직원에게 선물까지 돌렸다고 하니 말이지. 그런데 광복절은 사실 기뻐하고 즐거워 해야 할 날인가?를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 또, 네이버가 대한민국 기업이 아니었나? 



'광복 70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말의 뉘앙스가 불분명하다. 어찌되었건 가장 넓고, 크게 광복절을 축하하고 있다.  






다음이 바라본 광복 70주년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가장 아래 줌닷컴의 태극기 보다 분명 성의가 들어가 있는 국기의 모습이다. 광복절 이전에 제헌절, 현충일에도 국기 모양을 빼 들었던 포털들은 더이상 날?에 대한 의미보다는 국기에 대한 애착이 심한 듯 하다. 아무튼 다음은 광복절을 축하?하지 않는 분위기다. 




어쩌면 구글보다 더 의미있는 메시지를 던진게 네이트다. 이미 포털 경쟁에서 아주 극소수 서비스만 이용하고 있는 3위 업체이지만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메시지로 만들었다. 국기(태극기)가 아닌 철조망으로 일본에서 해방된 날에 대한 의미보다는 한국전쟁으로 분단된 나라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것 같다. 



분명 줌(ZUM.COM)에서는 광복절 70주년 보다 더 중요한게 임시공휴일임을 로고와 이미지로 알 수 있다. 태극기 모두가 표현되지 않은 국기의 모습도 그렇고, 광복절, 광복 70주년에 대한 텍스트가 사라졌다. 뭐 이용자도 별로 없고, 서비스도 많지 않고 하니 그냥 넘어가거나 언급하지 않는게 좋겠다. 



난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서 진지하거나 고민하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누굴 비판하고 할 것 없이 평소 광복절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살고 있는가?를 생각해 봐도 전혀 그렇지 않으니... 광복절의 의미를 알고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광복과 관련해서 슬프거나 아픈 분들이 많다는 것도 새삼 느낄 수 있는 하루다. 찬찬히 포털 뉴스를 바라보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 광복절.. 축하만 하기엔 뭔가 2% 부족하구나.. 뭔가 더 알고 느껴야 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 아이에게도 한 마디 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

  1. 구글은 직접 표현하지 않는데도 의사를 참 잘 전달하는것 같아요.

다음카카오의 공식 합병이 이루어졌다. 네이버 다음으로 다음은 2인자의 자리에만 머물렀었고, 카카오와의 합병을 통한 시너지 창출. 새로운 사업과 수익원을 찾아 나선것이 모바일화 전략이다. 수많은 포털의 경쟁에서 살아남은 다음의 또 다른 커다란 숙제는 사이버 망명이다. 검찰이 허위사실 유포를 막기위한 조치로 인터넷 공간을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하자 누리꾼들은 사이버 망명?(메신저 서비스를 텔레그렘(Telegram)을 사용하기에 이른다. (현재 400여명의 연락처 중 70~80명이 설치하여 사용 中)

 

 

 

이는 다음카카오의 합병과 뛰어난 서비스와 관계없이 불안감을 느낀 누리꾼들의 조치다. 정부에서 이유가 타당할 경우만 검열과 조사를 하겠다고 말했지만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내 카카오톡의 데이터를 조사하겠다는데 반대의견을 표명하고 있다. 즉,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사람들도 더러 있었다. 헌데 이상한 점이 있다. 메시전 서비스가 국내 카카오톡만 있을까? 아니다. '대통령 모독'이란 검찰 대책회으에는 다음카카오 대표 말고도 sk컴즈, 네이버 등 관계자가 모두 참석한 자리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의도적인 다음카카오에 살인행위임이 분명하다.

 

다음카카오는 다음카카오의 시대를 바라보며 다양한 서비스를 런칭하고 맛을 보여주리라 생각된다. 최근 3-4일 전에는 검색 봇이 새벽시간에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은듯 보였다. 제대로 검색이 반영이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음의 변화 특히 검색에 대한 변화는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불만인 검색결과에서도 네이버 블로거들 보다는 착실한 반영이 되는것으로 파악되었다. 즉, 다시 말하면  자사의 블로거들에 대한 예의이고 다음 검색결과의 신뢰성을 담보로 만든다는 계획이 수립된다고 판단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카카오에 대한 시선을 그리 곱지 않다.

이코노믹리뷰에서 언급한 내용을 살펴보면 한 눈에 알 수 있어서 의문점에 대해서만 옮겨본다.

 

1. 다음카카오의 글로벌전략은?

  - 네이버 라인에 비해 부족한 가입자를 다음 마이피플과 중국의 텐센트 메신저 위챗을 활용하여 돌파할 것으로 예상

 

2. 다음이 수행하는 역할은?

  - 다음카카오는 다음이 카카오를 인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하는 것. 검색시장의 판도를 모방리로 가져오고 이를    토대로 네이버와 경쟁사를 무찌른다는 계획으로 예상

 

3. 사이버 검열

  - 다음카카오의 개인 최고 관심사는 카카오톡의 사전, 사후 검열이다. 카카오톡은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분위기로 답변했지만 누리꾼 입장에서는 순순히 항복하는 모양새로 비춰졌다. 그로 인해서 텔레그램의 다운로드 수는 이미 카카오톡의 아성을 넘었다. 이제 탈퇴분위기로 흘러가느냐? 마느냐?는 다음카카오의 행보로 결정될 듯 싶다. 정부에 협조하는 것은 기업으로서 당연하지만 너무 순수하게 답변하고 행동하느냐?에 대한 불쾌함이 누리꾼들의 한바탕 소동으로 이어진 듯.

 

4. 다음의 파트너?

  - 네이버가 욕?을 바가지로 먹는 이유중 하나인 파워링크를 포함한 광고와 관련된 부분이다. 주로 갑을 논란으로 번지기도 하는데 다음카카오는 이를 상생의 관계이자 같이가는 파트너의 역할로 규정하고 사업을 펼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코노믹리뷰에서 언급한 뉴스펀딩의 경우 시작점이 꽤 불편한데 이를 어떻게 깔끔하게 정리 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뉴스펀딩이 성공하게 되면 대안언론의 강세로 이어질 수 있겠지만 다음카카오의 정치적 노선 자체가 보수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주류로 불리우는 언론사 기자들은 소위 말하는 왕따가 될 가망성이 높다. 더 성숙된 사회라면 이는 기자의 질을 놓고 판단하기 때문에 동서남북, 보수, 진보매체 등 기자라면 스타 기자가 출연하게 되고, 좋은 기사가 쏟아질 확률이 높다. 언론사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언론사의 이익은 어떨지 주목해 봐야 한다.

 

5. 김범수 의장의 역할?

  - 김범수 의장이 없었다면 다음카카오의 합병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네이버라는 투수의 구종을 잘 알고 있는 김범수 의장은 한마디로 지명타자라고 볼 수 있다. 크게 한 방이 필요하거나 중요한 작전에서 빠져서는 안될 인물이다. 김범수 의장이 지명타자인지? 감독겸 코치겸 선수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른감이 있다. 다음카카오호의 선장 혹은 구단주일 확률도 높다.

 

다음카카오의 파괴력을 섣부르게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합병 이후의 모습은 대체로 안정적인 수익원에 대해 궁금해 한다. 모바일 시대로의 변화가 일어나고 포털의 기득권이 서서히 붕괴되는 모습도 보인다. 물론 유선인터넷에서 무선인터넷인 모바일로의 전환은 끊임없이 이루어져 왔었지만 다음카카오의 합병을 통해 좀 더 가속화 되는 추세다.

 

아무튼 네이버라는 공룡을 잡아 먹을 공룡인 다음카카오가 어떻게 변화하고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포털사이트의 핵심은 누가 뭐라해도 공정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것은 포털사가 아닌 포털사에 의해 검색이되고, 검색된 사이트는 검색 결과에 따라서 이미지의 훼손되거나 금전적 손실까지 피해를 볼 우려가 있다. 인터넷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포털의 힘이 막강해 지고, 각 포털사들은 검색결과를 자사의 틀에 맞추거나 이익에 편승하여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사례를 수차례 경험 할 수 있었다.



회사는 물론 개인의 이익까지 포털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어떤 소송이나 법적인 평가 결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자사의 이익을 위한 어떤 특별한 행동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본다.

최근 회사의 홍보 및 소셜미디어를 맡게 되어서 각 사이트별 EBS의 인지도나 포털에서의 반응에 대한 사례를 개인적으로 조사하고 있었다. 조사 결과 아무래도 포털은 각 방송사에서 얼만큼 신경을 쓰느냐에 따라서 검색결과가 상이하게 나옴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각 방송사의 관심 또는 포털에서 방송사 또는 각 회사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판가름을 할 수 있는 기준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포스트로 인해서 어떤 검색 결과가 바뀐다던가 바뀌지 않으면 직접 문의나 이의 제기를 위해서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네이버에서의 각 방송사 검색 결과

 

KBS의 검색 결과 편성표 아래로 광고 출력
 

MBC 검색결과 편성표 아래로 광고 출력
 

SBS검색결과 편성표 아래로 브랜드 검색이 된다(상업 기업의 경우와 비슷한 검색 - 이후 증권정보 결과
 

KBS, MBC 등과 비슷한 검색결과 편성표 이후 광고 출력

네이버의 지상파 검색결과는 검색결과가 말해주듯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 방송사의 핵심인 편성표를 우선 제시하고 나머지는 광고를 보여주는 형태. 단순하지만 핵심적인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다음은 네이트의 방송사 결과

 

네이트의 KBS 검색결과는 방송사 정보를 무리없이 보여준다. 아래로 광고 노출
 

MBC의 검색결과 역시 KBS와 비슷한 양상
 

SBS의 경우는 NAVER와 마찬가지로 상업기업의 검색결과와 비슷하게 방송사 정보 아래 증권정보가 검색됨.
 

포털 네이트의 경우 다른 지상파 방송사와 마찬가지로 로고를 비롯한 방송사 정보를 노출하고 있다.
한 가지 다른 방송사와 다른 점은 공감의 지수가 다른 방송사를 많게는 10배정도 앞서고 있다는 사실!!

네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지식 수준이 높은 것은 아닐까 의심해 봄.


네이트의 경우 친절하게도 방송사 정보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방송사 로고까지 검색이 되고 편성표는 간단하게 아이콘으로 정리한 것이 눈에 띈다. 대표프로그램을 링크 걸어둔 친절함도 엿볼 수 있어서 좋다. 단, 방송사에 편집할 수 있는 권한은 다른 포털과 마찬가지로 존재하지 않는다.

다음은 구글에서 검색해 본 결과입니다.
 

구글에서의 KBS 검색결과는 바로가기 주소가 표시되고 각 프로그램, 다시보기 링크가 소개 된다.
 

MBC의 검색결과 KBS와 다른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SBS의 검색결과는 다른 포털사이트의 검색결과와 비슷하게 증권정보가 표시된다.
 

EBS의 검색결과는 다른 방송사와는 다르게 프로그램별 바로가기 링크가 표시되지 않고 바로 웹문서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왜 검색결과가 다른지는 며느리도 모를듯...

구글에서의 지상파 4사의 검색결과는 EBS의 경우 다르게 검색되었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구글측에 문의를 해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별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렇겠지만 EBS를 검색한 사람들이 EBS의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는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포털 다음의 검색결과를 공개 한다.

다음에서는 방송사의 검색결과 중 EBS에 대한 검색결과가 눈에 띄게 다른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다음에서의 KBS 검색 결과는 네이버와 비슷하게 편성표를 먼저 보여주고 광고를 보여준다.
 

MBC역시 다음에서는 편성표가 먼저 보이고, 광고가 노출된다.
 

SBS의 경우도 역시 방송사의 편성표가 보여지고 광고가 보여진다. 다른 사이트와 다른점은 증권정보가 먼저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 광고가 보여지고 난 후 증권정보가 노출된다. 네이버나 네이트와는 다른 검색결과.
 

포털 다음에서의 EBS 노출결과는 위 이미지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EBS 바로가기 링크 하나 이후

쭉...쭉...쭉...광고가 나온 후 편성표가 노출되고 있다. 이것은 단시간이나 실수가 아닌 고의적인 노출문제로 지적된다.
이 검색결과를 27일전부터 모니터링 해오고 있지만 바뀌지 않는 것으로 볼 때 포털 다음에서는 EBS라는 방송사 혹은
EBS라는 검색결과가 자사의 수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왜? 포털 다음은 EBS의 검색결과를 이렇게 무자비하게 노출되도록 기만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포털사의 검색과 검색결과는 자사의 수익이나 이익을 위해서 맞춰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국내 4대 방송사이자 EIDF 등 국제적인 행사까지 같이 치뤘던 포털 다음의 EBS 검색결과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면이 많다. 물론 검색결과에 따라서 방송사가 사라지거나 수익이 나빠지는 등의 피해는 입지 않더라도, 포털을 이용하는 네티즌이나 외국인이 이 현상을 바라볼 때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다.

마치 EBS에서 원하는 모양새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포스트와 글을 계기로 포털 다음의 검색결과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음에서의 지상파 방송국의 검색결과는 적어도 다른 방송사와 격을 맞춰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는 단기간동안 일어난 일이 아니다. 이미 1달 전부터 모니터링을 했지만 바뀌지 않고 있다.


EBS는 학교교육을 보완하고 평생교육과 민주적 교육발전을 위한 공영방송국이다. 이에 반해서 검색결과는 광고로 도배가 되어 있는 실정이다.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소인배닷컴 2011.08.30 13:29 신고

    오잉? 정말로 다음에서만 뭔가 다르네요. = =;

  2.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8.30 13:46 신고

    희한하네요~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해보셔도 될듯한데요~~

  3. Favicon of http://blog.wincomi.com BlogIcon 윈컴이 2011.08.30 18:43 신고

    이상하네요.?

  4.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1.08.30 23:00 신고

    26일에 답변 완료가 되었다면 수정이 될 것으로 완료된건가요?
    EBS가 다른 곳과 달리 교육 방송 등으로 검색이 많은 것인지...
    조금은 거시기 하네요.

    모노피스님 잘 지내시지요?

    • 26일 답변이 완료된 것은

      제가 문제제기를 한 다음뷰가 제대로 발행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8월 11일 문제에 대해서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죠.

      또하나의 문제였던 이전에 사용하던 2차도메인의 검색결과를 현재 도메인으로 변경하거나 검색결과를 수정한 것에 대해서는 답변이 없는 상태이구요.

      이 포스트는 우연히 EBS를 검색해 봤는데 이런 결과가 나와서 작성한 것 입니다.

      별도로...돌이아버님 블로그 가서 인사드려야지 했는데 본의 아니게 제 블로그에서 인사드리네요.

      내일 찾아뵐께요. 오늘 할머님 기일이라서 급 피곤하네요. ^^;;

      잘 지내고 있습니다.

  5. EBS 오, 어떤 소프트웨어? 이해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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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시장의 최고의 화두는 검색변화에 따른 포털의 진화를 보여줍니다. 검색어에 대한 검색결과가 얼마나 친화으로 변했느냐?에 따라서 인터넷, 포털회사의 수익과 점유율을 판가름하게 된 것이죠. 초창기 엠파스의 공격적 마케팅은 네이버를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검색만 잘한다고 모든 사업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엠파스의 빠른 처리속도와 친화적 검색으로 어느정도 시장에서 선전했지만 막대한 자본력을 통해서 새로운 서비스(ex. 블로그, 카페 등)를 베이스로 두고 검색은 커뮤니티나 인터넷의 하나의 도구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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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인터넷은 그야말로 빠른 발전을 이뤘습니다. 네이버의 독주체제가 어느정도 굳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포털의 힘은 바로 검색이라 할 수 있는데 네이버의 지식인이 그 검색과 검색욕구를 해결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속적인 커뮤티니 기능 강화와 신기술 등으로 네이버를 위협하는 다음(Daum)이 있습니다. 다음(Daum)의 카페, 아고라, 블로거뉴스(현 Daum View) 등의 인터넷 사용자들의 커뮤니티에 중점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고, 최근에 발표한 검색결과를 시원하게 보여주는 서비스 역시 기대를 해도 좋은 서비스입니다. 

예전부터 우리가 궁금했던 궁금증에 대해서 인터넷에 검색어를 넣고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그 궁금증이 어떤 것이든 단어위주의 검색을 일삼아 왔던게 사실입니다. 왜 단어위주의 검색을 지향했을까요? 바로 검색 결과가 엉뚱하거나 관계없는 검색결과를 나타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아래와 같은 검색어를 넣어서 검색을 해봅니다.


'이효리가 좋아하는 음식은?'이라는 문장을 검색하면 어떤 결과를 보여줄까요?

네이버, 네이트, 야후, 구글, 다음 등 5개 포털에서 같은 문장을 검색해 본 결과입니다.

▲ 네이버의 경우 이효리가 좋아하는 음식보다는 이효리 + 좋아하는 음식을 개별 검색해서 조합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한마디로 엉뚱한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 네이트의 경우 역시 이효리 + 좋아하는 음식의 조합을 기반으로 한 검색결과를 보여줍니다.


▲ 야후의 경우 마찬가지로 이효리 + 좋아하는 음식을 기본으로 한 검색결과를 나타냅니다.


▲ 구글은 좀 결과가 다릅니다. 티스토리와 다음에서 검색된 웹의 정보를 검색하여 이효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검색해서 결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다음의 경우 역시 구글과 마찬가지로 이효리가 좋아하는 음식이 초코렛이다라는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이효리 + 좋아하는 + 음식의 검색결과를 보여줍니다.

  
검색결과는 검색을 하는 이용자가 가장 빠르고 쉽게 정보를 전달해야 합니다. 이런 문장형 검색에 다음에서 서비스 하는 통합웹 서비스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포털사와는 차별화 된 검색결과와 신뢰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 문장을 쪼개서 검색을 하는 것은 이미 낡은 검색 방식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다음에서 이미 검색과 관련한 여러가지 방식의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을 아시나요? 바로 다음 '음성검색'과 티스토리 '개별블로그 검색 기능입니다. 해당 내용은 http://monopiece.tistory.com/1017 이 곳을 참조하세요.

문장형 검색서비스 Daum 통합웹 서비스 하나면 충분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1.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8.01 00:58 신고

    하지만 갈길이 멀어보이긴 합니다.
    저도 오늘 검색 결과 화면을 보니 많이 바뀌긴 했더라구요. 적응중이긴 한데.
    quality에 대해서는 글쎄요...

    • 말씀 동감합니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포털보다는 앞선 것은 사실이지만 누가 컨택하느냐?에 대한 문제와 검색 정보의 성능이 어디에서 멈추느냐?에 대한것이 가장 이슈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2. Favicon of http://www.shopslimming.com BlogIcon wuai 2011.06.14 1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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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avicon of http://www.compraruggsbotas.com/ BlogIcon cool123 2011.09.22 15:31 신고

    http://www.mbtonlinevendita.com/

대한민국 인터넷은 누가 머라해도 포털이 흔들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뉴스의 개념을 한단계 업 시켰다고 해도 좋을 다음 뷰(구. 다음 블로거뉴스)를 비롯해서 각종 인디영화제와 인디밴드, 독립문화를 지원하고 육성하는 문화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네이버, 다음, 파란, 네이트 등 국내 포털의 영향력은 이제 온라인을 넘어서 오프라이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의 네이버 지원은 충격이상이었습니다. 온통 녹색 검색창과 네이버의 이름으로 부산시내가 도배가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천만원의 주인공은?

 

한글을 지원 하겠다는 네이버의 포부를 비롯해서 1등에게 천만원을 주는 폰트개발에 투자하는 금액을 보면서 과도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문화콘텐츠 및 아이템에 정부의 지원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문화콘텐츠에 대한 정부의 가벼운 생각을 돌이켜보면 포털의 이런 정책과 마케팅 이벤트는 분명 온라인을 이용하는 네티즌과 문화콘텐츠의 발전 및 미래에 대한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재가 재산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글씨만 잘 쓰면 결코 작은 돈이 아닌 천만원이라는 돈이 생기는 이벤트!! 글씨만 쓸 줄 알면 도전 할 수 있는 지원형태도 매력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이벤트들이 나중에 문화 콘텐츠를 크게 발전시키는 디딤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

 

글씨를 잘 쓰시거나 개성있게 쓰신다면 꼭 참여를 해 보셔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이벤트 페이지의 링크입니다.

http://hangeul.naver.com/hand.nhn

 

 

  1. Favicon of http://stillog.textcube.com BlogIcon StillGyo 2009.05.15 21:44 신고

    이런 이벤트 보면 네이버가 무조건적인 악은 아닌것도 같은데... 판단하기 가끔 모호해지는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6 00:06 신고

      네이버의 단점이 많아서 옮긴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문화콘텐츠의 경우에는 투자도 많이 하는 편이라 장단점을 나눠야 하는지 고민을 하는 경우가 종종생깁니다.

  2. Favicon of http://mymini.me BlogIcon JaeHo Choi 2009.05.15 22:04 신고

    바람직한 네이버의 마케팅 이네요... 이젠 조금 구글냄새가 나기도 하는 네이버...
    무료 폰트 배포 이후로 또 마음에 드는 이벤트내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6 00:06 신고

      안좋은 이미지를 개선하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사람의 중요성을 안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해 봤어요. ^^

  3. 오영희 2009.05.15 22:36 신고

    이런 이벤트까지 생긴걸 보면,,,,
    펜으로 글씨를 쓸 일이 없어졌다는 뜻이겟죠?
    제 세대엔 모든게 자필 문서화였었는데..
    그러다가 타이핑...이젠 컴...
    종이 편지 써 본지도 좀 된듯 싶고..
    그래도..
    우리땐 낭만이란것도 있었는데 말이죠..ㅋㅋ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6 00:07 신고

      군인아저씨한테 편지도 써보고, 부모님께도 글을 드리곤 했었죠. 저도 그럽고 보니 손으로 편지를 적어본게 한참이네요...^^

  4.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5.16 01:08 신고

    아..이렇것도 있군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겠네요~ :)

  5. Favicon of http://yongsa.kr BlogIcon 2009.05.16 08:22 신고

    좋기는 한데... 손글씨가 너무 못나서....... (...) 크흑

  6. Favicon of http://anshaus.kr BlogIcon Anshaus 2009.05.16 08:33 신고

    은근 맘에 드는데요? 많은 분들 응모해서 좋은 결과있기 바랍니다. ^^

  7. Favicon of http://dreams.textcube.com BlogIcon astraea 2009.05.17 00:40 신고

    오호 개념찬 이벤트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8 00:14 신고

      선택되시는 분 정말 부러울 것 같습니다...^^
      의외로 학생분들이 뽑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8.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꼬미 2009.05.21 08:48 신고

    오호~~ 그러나 전 손글씨를 써본게 하도 옛날이라서 패스~ ㅋㅋ

  9. Favicon of http://mouchette.textcube.com BlogIcon 알렉스 2009.05.21 11:13 신고

    제글씨도 제가 못알아보는 상황에서.. 참..ㅎㅎㅎ그래도 좋은 이벤트로군요..

  10. Favicon of http://hanom.net BlogIcon 하놈 2009.05.21 11:34 신고

    저도 글씨 잘쓰면 하고 싶지만..

    손글씨가 아닌 발글씨라서....ㅠ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7 01:04 신고

      저도 그렇습니다... 요샌 정말 글씨 엉망으로 적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 Favicon of http://blueshine.textcube.com BlogIcon Blueshine 2009.05.21 22:59 신고

    흔한 필체이고 이쁘지도 못해서 아쉽네요~~ㅋ

인터넷이란? 서비스가 발전하면서 다양하고 편한 기능을 갖춘 서비스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서비스로 불리우는 것이 생기면서 민감하고 중요하게 인식 되는 것이 바로 '저작권'입니다. 블로거라면 누구나 한 번 어떤 경로로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지에 대한 것을 궁금하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유입경로에 대한 링크를 따라가 보는 경험을 해보고 아 내 글이 어떤 검색이나 공간에 게재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는데 오늘 네이버에서 유입된 한 경로를 따라가 봤습니다.

 

 

 

 바로 이런 검색 결과가 나왔습니다. 두번째 검색 글을 보면 네이트의 '통'서비스에 제 글을 통째로 퍼간 글을 볼 수 있었는데 해당 페이지로 가면 전혀 저작권 문제에 대한 언급이나 해당 내용에 대한 설명이 없는 말 그대로 네이버에서 지탄을 받았던 퍼가기 서비스였습니다.


언젠가 저의 글과 사진을 무단 도용했던 사람에게 저작권 문제를 문제삼지 않을테니 글을 내려 달라고 요청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 글을 퍼갔던 사람은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인터넷에 공개글을 올리면 공개를 한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다. 공개글을 내가 퍼왔기 때문에 저작권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는 의미로 답변을 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배웠는지? 아니면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득하지 않고 글을 옮기는 것은 명백한 저작권법의 위반이다라고 답변을 드렸고, 그제서야 글을 삭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반응은 차가웠던 기억입니다.

 

최근 저작권과 관련한 이슈들이 많은 상태인데 네이트의 '통'서비스는 인터넷 문화를 망가뜨리는 '먹통'전도사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어떤 글이든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콘텐츠로 둔갑 할 수 있는 서비가가 과연 정당한가에 대한 의문은 해당 서비스를 하는 네이트에 묻고 싶습니다.

 

다음은 네이트 '통' 서비스의 공지사항의 글입니다.

 

이트 '통' 서비스 공지사항 글 발췌

 

최근 저작권 관련 게시물로 인한 회원님들의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상 및 음원에는 저작권이 있으며,

이를 인터넷 상에 게재하는 것은 불법으로 저작권법에 의해 피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스크랩 게시물 또한 저작권 법에 의해 피해를 받습니다.

 

 

저작권 침해는 본인도 모르게 의도와 상관없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저작권법, 저작권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 저작권 위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 만화로 쉽게 이해하는 저작권 보호

 

 

통 서비스는 현재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저작권 관련 게시물들은 모두 제재를 하고 있사오나,

모든 통을 모니터링 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회원님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회원님들께서는 각자 통을 점검하시어 저작권법에 위배되는 게시물은 없는지 확인하시고

해당 게시물이 게재되어 있다면 삭제 부탁드립니다.

 

 

저희 통 서비스에서도 지속적인 공지와 안내로

회원님의 피해 방지 및 저작권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공지사항을 올려 두었습니다. 해당 글의 주소는 http://tong.nate.com/tongmaster/48642432 
이 곳입니다.

 

이 글의 덧글에는 대다수 이런 내용의 덧글이 적혀 있습니다.

'무조건 퍼갈 수 있는 서비스를 열어 놓고 '저작권'을 조심하라고 하다니...'
'퍼가기 서비스가 없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
'어떤게 저작권인지 어떻게 알 수가 있는지?'

등의 의문내지는 서비스에 대한 것을 보고 적은 글 들입니다.


다시 네이트에 묻습니다.

1. 네이트의 '통'서비스는 과연 어떤 용도의 서비스인지?

2. 네이트의 '통'서비스는 저작권 준수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단지 유저에게 그 책임을 넘기면 끝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 '네이트의 통 서비스'는 저작권 및 인터넷 문화를 '먹통'으로 만들고 있는 전도사입니다.

4. 당장 '통'서비스의 일부인지 전체인지 모르는 '무차별 퍼가기' 기능을 중지하길 요청합니다.

 

  1. Favicon of http://mymini.me BlogIcon JaeHo Choi 2009.05.13 18:35 신고

    참으로 좋은 내용입니다. 인터넷 강국으로 거듭날려면 이러한 교육을 초등학교에서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처럼 표절에 대한 강한 처벌이 있는 문화가 형성되다 보면 이러한것도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3 20:58 신고

      아주 기본적인게 저작권법이라고 포털에서 말을 하고 있는데 이런 서비스를 의기양양 서비스하는것도 맹점인 것 같습니다. ㅡ.ㅡ;;

  2. Favicon of http://gemoni.textcube.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5.14 09:41 신고

    허참, 정말 저런건 문제라죠?
    전, 사용하는건 좋다 이건데 말하고 사용하라고 주의 입니다.
    어차피 일로써 작업하는건 올리지도 않으니...쩝
    근데 모노피스님도 이적하신건가요?ㅎㅎ
    아니면 멀티플레이 이신건가요?
    전, 주당 블로그로 여기서 술집을 차려볼까도 합니다.ㅋㅋ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4 23:34 신고

      허락받고 옮기지 못해서 송구스럽습니다. 찾아뵙지도 못해서 오늘을 꼭 가야지..하고 있었는데...^^;;
      멀티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ㅎ 술집 차리면 저도 좀 껴주세요...ㅎㅎ

  3. Favicon of http://dreams.textcube.com BlogIcon astraea 2009.05.14 15:19 신고

    서비스 오픈당시부터...
    대놓고 만든 서비스이다보니;;
    그래서 그런지 관리는 언제부턴가 잘 안 하더군요-_-;;

    버뜨.... 윤리,법적 문제를 제외하면
    편리한 서비스는 맞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4 23:33 신고

      그렇군요. 편리한데 개념을 잃어가는 서비스라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dreams.textcube.com BlogIcon astraea 2009.05.15 00:36 신고

      개념따위는 원래 없는 서비스였긴하죠;;;

      근데 참..
      스크랩을 어릴때부터 자주 해와서 그런지
      나름 잘 정리된 자료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저작권도 그 사이에 균형을 맞춰야하고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해요^^

      일단 임시적으로..
      통은 기본적으로 비공개가 되어야한다고는 생각하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5 09:52 신고

      네이버에 보면 지식인과 뉴스 등을 스크랩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자신의 콘텐츠로 포장하는 일은 없죠.

      블로그를 무단 펌하면 어디서 퍼왔는지 기록이 남긴하지만 이도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자신의 글이 온전히 기록되고 보존되어야 하는데 아무나 뻥뻥 퍼가고 있어서..이게 문제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rightListen 2009.05.15 04:49 신고

    반대로 대군님께 묻고 싶습니다.

    네이트가 굳이 욕을 먹어가면서도 통 서비스를 계속하는 이유가 뭘까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5 09:54 신고

      여러 콘텐츠가 공유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단지 콘텐츠가 저작권자가 있는 콘텐츠인데 남이 퍼가놓고 자신의 콘텐츠로 포장화되거나 저작권자가 권리 행사를 어렵게 해놓는게 문제같아요. 그렇다고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네이트에서 제대로 인정하는 것도 아니고...아마 약관에도 그렇게 명시가 되었을거라 보여집니다.

      서비스를 계속하는 이유는..트래픽 유발과 덥루어 네이트가
      배불러지는 현상이 유지되기 때문 아닐까요? ^^

  5. Favicon of http://skyjet.textcube.com BlogIcon Skyjet 2009.05.16 15:12 신고

    통도 그렇고, 각종 불펌 블로그, 파란의 파란만장 같은 커뮤니티의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출처에 무관심하다고 할까요. 이런 점은 한국의 저작관 현실과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떄를 슬쩍…해서 백투더소스 캠페인 홍보를 (http://backtothesource.info). 출처를 밝히는 생활, 인터넷이 명랑해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8 12:40 신고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가끔 펌로그들 보면서 황당한 경우가 많아요..ㅜ.ㅜ

  6. Favicon of http://siyurin.pe.kr BlogIcon 햅. 2009.05.26 02:42 신고

    구조가 행위를 강요하는 면이 있군요.
    스크랩용으로 퍼갔다고 해도 그것을 공개해놓다니...쩝.
    사적으로 항의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6 12:37 신고

      이런 구조는 네이버블로그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 사라지지 않고 있네요.


MSN메신저가 자리를 잡고 널리 퍼지고 있던 어느날 국내에서는 최초인지 확인은 하지 못했지만 SK라는 든든한
기업의 후광을 업고 자라난 메신저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http://nate.com 에서 지원하는 네이트온이란 메신저
였습니다. 당시 기분이 좋았던 것은 SK사용자와 타사 KTF, LGT 회원 모두 한달에 100건의 무료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을 모았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점차 SK의 회원이 아닌 타통신사를 이용하는 네이트온 회원들에게는 무료 문자서비스가
줄어들고, 사용자의 불만도 높아졌습니다. 정식 계약을 통해서 100건을 무료서비스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마치
무료서비스를 계속 해 줄 것처럼 소비자를 모으고 어느 시점에서(메신저의 인맥관리, 주소록, 메일서비스를
이용하게 만든 뒤)서비스를 줄이거나 하지 않는 방법으로 SK통신사의 회원 위주의 서비를 지향하는 모습은 권력을
갖고 있는 포털서비스의 난제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그 문제점을 적은 포스팅의 주소입니다.

http://monopiece.sisain.co.kr/63
거대기업의 횡포 - 네이트온으로 시작하다

여기서 조용하게 넘어가는 뉴스를 하나 소개합니다.
아래 링크에 소개하는 뉴스는 중국해커들이 '네이트'의 Data Base를 확보하고 있고, 그 정보를 판매하려는 것을
포착한 사건에 대한 뉴스입니다. 해당 기사의 기자는 여러차례 중국인으로부터 확인 작업을 했고, 맞다라는 답을
얻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page=1&idx=10603&search=&find=&kind=1
보안뉴스 - 中해커, ‘네이트 1200만명 고객DB’ 판매 시도


문제는 이런 사실이 있음에도 외부적으로 알리지 않은 '네이트'와 'SK커뮤니케이션즈'의 태도입니다.
즉각적으로 의혹적인 부분이 있으면 반대기사나 홍보자료를 통해서 이런 사실을 고객에게 알리고 비밀번호 변경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네이트온'을 접속 할 때 아래같은 팝업창을 나오게 해놓고 비밀번호 변경을 하지 않으면
'네이트온을 접속'하지 못하도록 무조건 '변경'하도록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트의 이용약관 중 제13조의 4(네이트온 서비스)를 살펴보면 이런 사항이 있습니다.


② 회사는 네이트온 서비스와 관련하여 본 약관에서 규정한 것 이외의 추가적인 사항에 대하여 이용자의 동의를 요구할 수 있으며 네이트온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설치된 네이트온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회원은 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위 사항을 자세히 읽어보면 네이트온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추가적인 사항이나 변경사항에 대한 권한을
회사측에서 갖고 있고, 이용자의 동의를 요구하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소비자, 사용자가 이런 부분에 대한
권한이나 거부를 할 수 있는 내용은 명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약관을 갖고 있어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8월 초부터 '네이트온'에 접속하려면 '네이트온'의 비밀번호를
무조건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점을 다시 살펴보면 '네이트온'이라는 메신저의
비밀번호 변경이 아닌 포털사이트 비밀번호를 변경하게 되어 있는데 포털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사이트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비밀번호 변경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것 입니다.(이용자는 아무것도 모른채)

이런 점이 2008년 7월 7일 보안뉴스 길민권 기자가 보도한 '中해커, ‘네이트 1200만명 고객DB’ 판매 시도'
기사와 맛물려 생각하면 큰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갑자기 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측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던 네이트, 네이트온 서비스에 대해서 강제
적인 비밀번호 변경을 요구하는(네이버, 다음의 비밀번호 변경은 지금 변경, 나중 변경의 선택을 할 수 있음)것은
포털 네이트에서 말하는 약관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것 입니다.

해킹 문제가 전혀 없는 상태의 보안에 대해서 선택하지 못하고 무조건 강압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 포털 네이트는
솔직하게 밝히고 문제를 해결 하는 방안을 분명하게 모색해야 할 것 입니다.

보안상 문제는 1, 2명의 문제가 아닙니다. '네이트', '싸이월드', '네이트온 메신저'의 고객 1,200만명의 정보가
유출 되었을지도 모르는 중요한 보안문제이고, 그냥 슬그머니 비밀번호 변경하고 넘어갈 사안은 더더욱 아닙니다.


1200만명의 보안문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 포털 네이트의 즉각적인 사과와 해명을
소비자 입장으로 요구합니다.





  1. Favicon of http://choux.tistory.com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8.06 12:48 신고

    음...전 sk텔레콤 사용자이긴 하지만 여전히 불신의 벽은 높습니다.
    네이트온이 점점 잠식해가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 예상이 맞았군요.
    네이트 온으로만 봤을땐 그다지 불편함이 없는 건 사실이나 대기업이 국민들 때문에 성장하고 있는 걸 다시 환원하지는 못할망정 이런식으로 교묘히 속이고 있는것에 화가 솟구치네요.
    특히 이동사의 횡포는 너무 심하네요...
    모노피스님의 말씀대로 국민이 KO할때까지 이런식의 사기는 계속 되겠죠...?
    안타깝습니다.

  2. Favicon of http://pupina.tistory.com BlogIcon 오를리 2008.08.07 13:32 신고

    흐음 네이트온은 가끔 원격조정을 이용할때만 사용하는 프로그램인데, 저런 내용이 있었군요.

    SK기업은 상당히 큰 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큰 기업이 일을 이런식으로 감추려고만 하고 피하려고만 하는지. 언젠간 크게 당할 날이 올 것도 같군요 -0-

  3.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08.08.08 11:57 신고

    음. 네이트로 이상한 메일이나 쪽지가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얘기 들어보니 사기도 좀 많아지고..... 돈 좀 빌려달라고 말을 거는데
    알고 보면 진짜 그 사람이 아니고 다른 사람... 뭐.. 그렇다던데...
    정리가 안 되네요. ^^;;

  4. Favicon of http://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8.08 23:20 신고

    얼마전 옥션이나 Daum의 사태를 보면서..대형 포털업체라 할지라도 개인정보보호에 100%안전할수 없다는걸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보안에 좀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하겠으며...주민등록번호가 아닌...사용자 고유의 개인 ID만으로도 사용이 용이한시스템이 빨리 도입되기를 바랄뿐입니다.

    • 네. 그래서 비밀번호 변경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일반 네티즌들은 그 사이트와 비번을 다시 설정해야 하는 사이트가 많기때문에 쉽지 않을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완벽한 보안시스템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개인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되는 것이지요.

  5. Favicon of http://skynautes.tistory.com BlogIcon 바람처럼~ 2008.08.20 18:34 신고

    아 저도 미치는줄 알았어요
    비밀번호 안 바꿀려고 하다가 네이트온을 안 쓸수도 없고...
    네이트 이거 완전 미친거 아닌가요?

    • 아마도 어떤 사이트도 해커의 공격을 받고, 방어하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라 생각합니다.

      정확한 발표없이 비밀번호 변경을 요구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사건이 터지고 나면 아마 네이버처럼 유저가 썰물 빠지듯 빠질지도 모를 일 입니다.

      그 때... 후회하면 늦겠죠?


MSN메신저가 자리를 잡고 널리 퍼지고 있던 어느날 국내에서는 최초인지 확인은 하지 못했지만 SK라는 든든한
기업의 후광을 업고 자라난 메신저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http://nate.com 에서 지원하는 네이트온이란 메신저
였습니다. 당시 기분이 좋았던 것은 SK사용자와 타사 KTF, LGT 회원 모두 한달에 100건의 무료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을 모았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점차 SK의 회원이 아닌 타통신사를 이용하는 네이트온 회원들에게는 무료 문자서비스가
줄어들고, 사용자의 불만도 높아졌습니다. 정식 계약을 통해서 100건을 무료서비스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마치
무료서비스를 계속 해 줄 것처럼 소비자를 모으고 어느 시점에서(메신저의 인맥관리, 주소록, 메일서비스를
이용하게 만든 뒤)서비스를 줄이거나 하지 않는 방법으로 SK통신사의 회원 위주의 서비를 지향하는 모습은 권력을
갖고 있는 포털서비스의 난제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그 문제점을 적은 포스팅의 주소입니다.

http://monopiece.sisain.co.kr/63
거대기업의 횡포 - 네이트온으로 시작하다

여기서 조용하게 넘어가는 뉴스를 하나 소개합니다.
아래 링크에 소개하는 뉴스는 중국해커들이 '네이트'의 Data Base를 확보하고 있고, 그 정보를 판매하려는 것을
포착한 사건에 대한 뉴스입니다. 해당 기사의 기자는 여러차례 중국인으로부터 확인 작업을 했고, 맞다라는 답을
얻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page=1&idx=10603&search=&find=&kind=1
보안뉴스 - 中해커, ‘네이트 1200만명 고객DB’ 판매 시도


문제는 이런 사실이 있음에도 외부적으로 알리지 않은 '네이트'와 'SK커뮤니케이션즈'의 태도입니다.
즉각적으로 의혹적인 부분이 있으면 반대기사나 홍보자료를 통해서 이런 사실을 고객에게 알리고 비밀번호 변경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네이트온'을 접속 할 때 아래같은 팝업창을 나오게 해놓고 비밀번호 변경을 하지 않으면
'네이트온을 접속'하지 못하도록 무조건 '변경'하도록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트의 이용약관 중 제13조의 4(네이트온 서비스)를 살펴보면 이런 사항이 있습니다.


② 회사는 네이트온 서비스와 관련하여 본 약관에서 규정한 것 이외의 추가적인 사항에 대하여 이용자의 동의를 요구할 수 있으며 네이트온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설치된 네이트온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회원은 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위 사항을 자세히 읽어보면 네이트온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추가적인 사항이나 변경사항에 대한 권한을
회사측에서 갖고 있고, 이용자의 동의를 요구하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소비자, 사용자가 이런 부분에 대한
권한이나 거부를 할 수 있는 내용은 명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약관을 갖고 있어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8월 초부터 '네이트온'에 접속하려면 '네이트온'의 비밀번호를
무조건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점을 다시 살펴보면 '네이트온'이라는 메신저의
비밀번호 변경이 아닌 포털사이트 비밀번호를 변경하게 되어 있는데 포털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사이트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비밀번호 변경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것 입니다.(이용자는 아무것도 모른채)

이런 점이 2008년 7월 7일 보안뉴스 길민권 기자가 보도한 '中해커, ‘네이트 1200만명 고객DB’ 판매 시도'
기사와 맛물려 생각하면 큰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갑자기 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측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던 네이트, 네이트온 서비스에 대해서 강제
적인 비밀번호 변경을 요구하는(네이버, 다음의 비밀번호 변경은 지금 변경, 나중 변경의 선택을 할 수 있음)것은
포털 네이트에서 말하는 약관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것 입니다.

해킹 문제가 전혀 없는 상태의 보안에 대해서 선택하지 못하고 무조건 강압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 포털 네이트는
솔직하게 밝히고 문제를 해결 하는 방안을 분명하게 모색해야 할 것 입니다.

보안상 문제는 1, 2명의 문제가 아닙니다. '네이트', '싸이월드', '네이트온 메신저'의 고객 1,200만명의 정보가
유출 되었을지도 모르는 중요한 보안문제이고, 그냥 슬그머니 비밀번호 변경하고 넘어갈 사안은 더더욱 아닙니다.


1200만명의 보안문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 포털 네이트의 즉각적인 사과와 해명을
소비자 입장으로 요구합니다.





  1. Favicon of http://choux.tistory.com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8.06 12:48 신고

    음...전 sk텔레콤 사용자이긴 하지만 여전히 불신의 벽은 높습니다.
    네이트온이 점점 잠식해가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 예상이 맞았군요.
    네이트 온으로만 봤을땐 그다지 불편함이 없는 건 사실이나 대기업이 국민들 때문에 성장하고 있는 걸 다시 환원하지는 못할망정 이런식으로 교묘히 속이고 있는것에 화가 솟구치네요.
    특히 이동사의 횡포는 너무 심하네요...
    모노피스님의 말씀대로 국민이 KO할때까지 이런식의 사기는 계속 되겠죠...?
    안타깝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8.06 17:55 신고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서비스를 하고 있어도 가장 많은 사용자가 있습니다. ^^

      대기업에 너무 속아주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됩니다.

  2. Favicon of http://pupina.tistory.com BlogIcon 이솔렛- 2008.08.07 13:32 신고

    흐음 네이트온은 가끔 원격조정을 이용할때만 사용하는 프로그램인데, 저런 내용이 있었군요.

    SK기업은 상당히 큰 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큰 기업이 일을 이런식으로 감추려고만 하고 피하려고만 하는지. 언젠간 크게 당할 날이 올 것도 같군요 -0-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8.07 14:54 신고

      다음, 네이버 같은 포털에서 네이트온, 해킹 등의 단어로 검색을 해보시면 아실겁니다.

      저말고도 다른 피해자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08.08.08 11:57 신고

    음. 네이트로 이상한 메일이나 쪽지가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얘기 들어보니 사기도 좀 많아지고..... 돈 좀 빌려달라고 말을 거는데
    알고 보면 진짜 그 사람이 아니고 다른 사람... 뭐.. 그렇다던데...
    정리가 안 되네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8.08 12:16 신고

      저는 스팸메일이 좀 더 늘었네요.

      그 이외에 제 성격을 아는지 돈 빌려달라는 일은 없는걸요...^^

  4. Favicon of http://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8.08 23:20 신고

    얼마전 옥션이나 Daum의 사태를 보면서..대형 포털업체라 할지라도 개인정보보호에 100%안전할수 없다는걸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보안에 좀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하겠으며...주민등록번호가 아닌...사용자 고유의 개인 ID만으로도 사용이 용이한시스템이 빨리 도입되기를 바랄뿐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8.09 13:07 신고

      네. 그래서 비밀번호 변경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일반 네티즌들은 그 사이트와 비번을 다시 설정해야 하는 사이트가 많기때문에 쉽지 않을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완벽한 보안시스템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개인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되는 것이지요.

  5. Favicon of http://skynautes.tistory.com BlogIcon 바람처럼~ 2008.08.20 18:34 신고

    아 저도 미치는줄 알았어요
    비밀번호 안 바꿀려고 하다가 네이트온을 안 쓸수도 없고...
    네이트 이거 완전 미친거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8.21 09:17 신고

      아마도 어떤 사이트도 해커의 공격을 받고, 방어하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라 생각합니다.

      정확한 발표없이 비밀번호 변경을 요구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사건이 터지고 나면 아마 네이버처럼 유저가 썰물 빠지듯 빠질지도 모를 일 입니다.

      그 때... 후회하면 늦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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