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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블로그[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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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TISTORY)에 둥지를 튼지 9년째. SNS가 발달하면서 블로그를 활용하는 사례는 줄어들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거쳐갔고, 아직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변화되고 복귀하고 다시 접는 행태가 반복된다.  '사진 위를 걷다' 블로그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몇 달간 운영을 하지 않고 방치한 적도 있었고, 하루에 3-4개씩 글을 포스팅 했던 기억도 있다. 수천명의 블로그 방문자를 유치한 적도 있지만 예전의 역사 그뿐이다. 수많은 상업블로그들의 존폐를 지켜보며, 맛집, 연애, TV 블로거로 전락한 모습을 보고 있자닌 맘이 짠했던 기억이다. 


이제 티스토리 초대장을 통해서 블로그 초대 자체가 사라질지도 모를일이다.



본인도 철새 시절이 있었다. 나쁜 의미로 철새지 강제 이주를 당했다고 해야할까? 티스토리 이전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했지만 강압적인 운영방식과 정치, 사회글에 대한 제재때문에 티스토리로 옮겼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다가가 글로벌 전략?을 위해서 구글 블로그를 사용한적도 있었는데 구글 블로그의 최대 약점은 운영자들의 태만이다. 의견청취나 수정이 늦고, 반영이 느렸다. 결국 구글 블로그를 왜? 사용해야 하지? 라는 의문만 남기고 떠났다.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와서 현재까지 운영을 해 봤지만 국내 블로거에게 적합한 커스터마이징을 적절하게 혼용할 수 있는 블로그 서비스는 티스토리가 으뜸이라 할 수 있겠다. 티스토리만큼 사용자에 최적화 된 블로그는 찾기 힘들었다.(아주 잠시 사용했던 이글루스 정도)

 

다음의 변화에 따른 블로그 서비스까지 위협적이란 소식을 종종 들을 수 있었다. 다음카카오의 합병에 이어 키즈짱, 클라우드 서비스의 종료 등 기존 서비스 사업 종료로 인해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있는 여러 블로거들은 이러한 상황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종료 - 이러다 티스토리 서비스도 종료할수도.(http://thinkdifferent.tistory.com/8816)


티스토리 블로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우선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다음카카오(카카오)의 서비스는 플레인과 브런치로 나눌 수 있는데 모바일에 적합한 블로그형 플랫폼에 기반한다. 플레인은 사진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브런치는 블로그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이해하기 쉽다. 플레인은 사진 태그를 통해 관심사를 공유하고, 브런치는 공유, 공감하는 글을 통해 작가주의를 표방하지만 성공에 대한 의문점이 든다. 이미 네이버의 포스트와 폴라 서비스가 이 부분에 대해 선점하고 있는 분야이고 특별한? 서비스나 디자인, 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않다.


최근 플레인과 한가지 아쉬운 점은 티스토리의 강화가 모바일로 이어진다는 고려를 하지 않은 것 같아서 안타깝다. 물론 모바일의 점유율이 높아지고는 있지만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모바일로 올리는 포스트보다 상세하고 전문적일 수 있다는 점을 놓친것이 아닌지? 혹은 알면서도 모바일 강화를 위해 PC기반 서비스 축소를 강행하는 것 아닌지 아쉬운 마음이다. 


플랫폼 회사로서의 입지는 서비스 변화를 만들어 낸다. 분명 모바일 서비스가 기획되어야 하고, 발전시켜야 함이 분명하다. 하지만 기존 서비스를 없애면서 설문조사나 고객 만족도를 고려하지 않고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은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는 서비스 사업자의 기만이라 할 수 있다. 이익만 바라보는 서비스 사업자를 직접 느낄때의 배신감은 비수로 다시 돌아올 확률이 크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사실 이 글을 적으면서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하나 바꿀 수 있었는데 남들이 하지 않았던 2007년 처럼 다시 블로그에 애정을 갖고 이웃들에게 인사를 건넬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었다. 혹여나 생길지 모를 티스토리 블로그 서비스 종료에 대비해 블로그 운영자들과의 유대감 형성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아주 잘 나가는 네이버의 경쟁사인 다음카카오(다음이란 이름도 역사속으로 살아질 위기에 쳐해 있다.)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들은 사실 불안감을 지울 수 없다. 다음이 카카오와 합병하고 다시 다음이란 이름이 떨어져 나가는 상황인데 블로그 서비스를 과연 지속할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 때문이다.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다음 신화 - http://durl.me/9tdcrj 


최근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최근 티스토리는 공격적 행보까지는 아니더라도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들에게 친절하다. 그 중 몇가지를 이야기 해보면 1. 피드백이 빨라졌고, 2. 여러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3. 스킨 공모전을 통해서 다양한 디자인의 블로그 운영을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사실 스킨은 여럿 있었지만 공식화 되지 않았고, HTML, CSS 를 수정하려면 번거로운 면이 많았다)

 

블로그 스킨은 자발적인 형태로 발전해 왔다가 이번 티스토리의 공모전을 통해 공식적인 지원이 가능해졌고. 어제 스킨을 바꿔본 결과 상당히 유니크함을 느낄 수 있었다. 클릭 몇 번으로 스킨이 뚝딱하고 만들어 진 셈이다. (이는 네이버 블로그의 스킨, 메뉴 변화가 수동적이고 제한적인 면과의 차별성에서 앞서나간다. 또한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의 경우 구글 에드센스를 통한 광고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로 다시 한 번 힘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을 원하시는 분은 덧글란에 메일주소와 블로그 운영 주제를 적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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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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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회사에 출근을 했다. 여행을 계획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일단 미루고서.. 회사 인트라넷에 접속하기 위해서 브라우저를 열었는데 구글이 바라보고 느낀 광복절의 메시지가 보였다. 심플했지만 무궁화가 늠름하게 보여진 느낌은 속이 깊은 사람을 만난 기분이 들었다. 태극문양도 이채로왔다. 굳이 국기가 펄럭이는 효과를 주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심쿵했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네이버, 다음, 네이트, 줌 등 국내 포털이 바라본 광복절을 한 번 찾아봤다. 포털은 광복절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을까?


먼저 아래는 네이버의 광복절 캐치프레이즈와 이미지를 캡쳐한 것. 로고 변화는 없고 국기를 든 여러 사람들이 신난? 즐거운 모습들을 형상화 했다. 14일 임시공휴일을 국민에게 선물하시고, 광복절 특사로 4대강 관련 기업과 기업 총수에게 선물을 안긴 사람들은 아마 이번 광복절이 큰 선물일게다. 모 그룹 총수가 풀려나서 전직원에게 선물까지 돌렸다고 하니 말이지. 그런데 광복절은 사실 기뻐하고 즐거워 해야 할 날인가?를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 또, 네이버가 대한민국 기업이 아니었나? 



'광복 70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말의 뉘앙스가 불분명하다. 어찌되었건 가장 넓고, 크게 광복절을 축하하고 있다.  






다음이 바라본 광복 70주년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가장 아래 줌닷컴의 태극기 보다 분명 성의가 들어가 있는 국기의 모습이다. 광복절 이전에 제헌절, 현충일에도 국기 모양을 빼 들었던 포털들은 더이상 날?에 대한 의미보다는 국기에 대한 애착이 심한 듯 하다. 아무튼 다음은 광복절을 축하?하지 않는 분위기다. 




어쩌면 구글보다 더 의미있는 메시지를 던진게 네이트다. 이미 포털 경쟁에서 아주 극소수 서비스만 이용하고 있는 3위 업체이지만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메시지로 만들었다. 국기(태극기)가 아닌 철조망으로 일본에서 해방된 날에 대한 의미보다는 한국전쟁으로 분단된 나라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것 같다. 



분명 줌(ZUM.COM)에서는 광복절 70주년 보다 더 중요한게 임시공휴일임을 로고와 이미지로 알 수 있다. 태극기 모두가 표현되지 않은 국기의 모습도 그렇고, 광복절, 광복 70주년에 대한 텍스트가 사라졌다. 뭐 이용자도 별로 없고, 서비스도 많지 않고 하니 그냥 넘어가거나 언급하지 않는게 좋겠다. 



난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서 진지하거나 고민하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누굴 비판하고 할 것 없이 평소 광복절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살고 있는가?를 생각해 봐도 전혀 그렇지 않으니... 광복절의 의미를 알고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광복과 관련해서 슬프거나 아픈 분들이 많다는 것도 새삼 느낄 수 있는 하루다. 찬찬히 포털 뉴스를 바라보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 광복절.. 축하만 하기엔 뭔가 2% 부족하구나.. 뭔가 더 알고 느껴야 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 아이에게도 한 마디 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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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인터넷[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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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값을 둘러싼 논쟁은 이제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문제가 아니다. 세수를 확충하려는 정부와 국민의 불신의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정부는 절대 세수 확충이 아니라 발뺌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국민에게 짐을 지우려는 움직임에 국민들 반발이 이만저만 한게 아니다. 이런 차이는 좌우편향을 떠나서 공정한 보도와 정보가 제공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맹목적으로 검색하고 보여지는 '포털회사'에서 어떻게 노출 하느냐에 따라 제대로 된 정보가 노출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한 차이로 이어진다.

 

한국일보의 단독보도 기사인 '정부, 담뱃값 올리면서 제조사에 거액 보전 기사는 다음 메인뉴스를 장식했다. 정부가 담뱃값을 인상하면서 제조사인 KT&G에게 어느정도 이익을 보장했다는 뉴스다. 댓글로 본 이 뉴스는 한마디로 정부가 너무한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그렇다면 이 뉴스를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면 어떻게 노출이 될까?

 

다음에서는 메인뉴스와 이슈카테고리, 담뱃값 인상으로 검색하는 경우 상위에 랭크되지만 네이버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로 나타난다.

 

최신순 기사 목록

 

 

 

네이버 뉴스는 검색결과를 옵션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정확도 순으로 뉴스를 검색하는데 그 결과는  한국일보의 단독보도 기사는 찾을 수가 없다.

 

 

 

 

그렇다면 네이버의 검색결과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한국일보의 '뉴스스탠드' 서비스로 들어가 본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네이버 '뉴스스탠드'의 편집 시간이다. 아래 캡쳐화면처럼 다음 뉴스는 10. 8(수) 오전 4시경 업데이트가 되었고, 네이버 뉴스스탠드의 경우 오후 3시경 최종 편집이 된 상태다. 즉 다시 말하면 첫 단독보도의 시간이 12시간이 지났음에도, 같은 언론사의 뉴스가 네이버에서는 뉴스가 되지 못하고 있다. 다(뉴스스탠드의 편집은 한국일보에서 담당)음 메인뉴스에서 확인 할 수 있듯 다음은 담뱃값에 대한 적절하지 못한 사항의 개선요구와 재발 방지책을 언급한 한국일보의 뉴스가 탑으로 선정되었지만 네이버 뉴스에서는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는 뉴스가 되어 버렸다. 심지어 담배값 인상으로 검색어를 넣어도 검색이 안된다.

 

한국일보의 단독뉴스 보도내용에는 정부가 국민을 어떻게 조롱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보도했다. 충분하게 배신감을 느낄 만한 사항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왜이러나 싶을 정도로 친기업적인 정신상태와 행동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국일보의 주요 보도내용

1. KT&G 등 담배 제조, 판매사에 대해서는 매출감소에 따른 손실 대가로 1조원대의 보전액 제공

- (KT&G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률 보다 두배 이상 많은 수익을 내는 입장)

2. 재배(영세)(농가의 피해 지원책은 전무함

3. 인상안 마련 과정에서 농민 의견은 묻지도 않음

 

현재 다음 뉴스에 이 기사에는 1300여개의 댓글이 등록되었으며, 정부의 무심한 정책을 비판하는 글이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는 상태다. 또한 네이버에는 기사 한 줄 조차 검색이 안되고 있는 것이 이 글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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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인터넷[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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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의 공식 합병이 이루어졌다. 네이버 다음으로 다음은 2인자의 자리에만 머물렀었고, 카카오와의 합병을 통한 시너지 창출. 새로운 사업과 수익원을 찾아 나선것이 모바일화 전략이다. 수많은 포털의 경쟁에서 살아남은 다음의 또 다른 커다란 숙제는 사이버 망명이다. 검찰이 허위사실 유포를 막기위한 조치로 인터넷 공간을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하자 누리꾼들은 사이버 망명?(메신저 서비스를 텔레그렘(Telegram)을 사용하기에 이른다. (현재 400여명의 연락처 중 70~80명이 설치하여 사용 中)

 

 

 

이는 다음카카오의 합병과 뛰어난 서비스와 관계없이 불안감을 느낀 누리꾼들의 조치다. 정부에서 이유가 타당할 경우만 검열과 조사를 하겠다고 말했지만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내 카카오톡의 데이터를 조사하겠다는데 반대의견을 표명하고 있다. 즉,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사람들도 더러 있었다. 헌데 이상한 점이 있다. 메시전 서비스가 국내 카카오톡만 있을까? 아니다. '대통령 모독'이란 검찰 대책회으에는 다음카카오 대표 말고도 sk컴즈, 네이버 등 관계자가 모두 참석한 자리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의도적인 다음카카오에 살인행위임이 분명하다.

 

다음카카오는 다음카카오의 시대를 바라보며 다양한 서비스를 런칭하고 맛을 보여주리라 생각된다. 최근 3-4일 전에는 검색 봇이 새벽시간에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은듯 보였다. 제대로 검색이 반영이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음의 변화 특히 검색에 대한 변화는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불만인 검색결과에서도 네이버 블로거들 보다는 착실한 반영이 되는것으로 파악되었다. 즉, 다시 말하면  자사의 블로거들에 대한 예의이고 다음 검색결과의 신뢰성을 담보로 만든다는 계획이 수립된다고 판단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카카오에 대한 시선을 그리 곱지 않다.

이코노믹리뷰에서 언급한 내용을 살펴보면 한 눈에 알 수 있어서 의문점에 대해서만 옮겨본다.

 

1. 다음카카오의 글로벌전략은?

  - 네이버 라인에 비해 부족한 가입자를 다음 마이피플과 중국의 텐센트 메신저 위챗을 활용하여 돌파할 것으로 예상

 

2. 다음이 수행하는 역할은?

  - 다음카카오는 다음이 카카오를 인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하는 것. 검색시장의 판도를 모방리로 가져오고 이를    토대로 네이버와 경쟁사를 무찌른다는 계획으로 예상

 

3. 사이버 검열

  - 다음카카오의 개인 최고 관심사는 카카오톡의 사전, 사후 검열이다. 카카오톡은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분위기로 답변했지만 누리꾼 입장에서는 순순히 항복하는 모양새로 비춰졌다. 그로 인해서 텔레그램의 다운로드 수는 이미 카카오톡의 아성을 넘었다. 이제 탈퇴분위기로 흘러가느냐? 마느냐?는 다음카카오의 행보로 결정될 듯 싶다. 정부에 협조하는 것은 기업으로서 당연하지만 너무 순수하게 답변하고 행동하느냐?에 대한 불쾌함이 누리꾼들의 한바탕 소동으로 이어진 듯.

 

4. 다음의 파트너?

  - 네이버가 욕?을 바가지로 먹는 이유중 하나인 파워링크를 포함한 광고와 관련된 부분이다. 주로 갑을 논란으로 번지기도 하는데 다음카카오는 이를 상생의 관계이자 같이가는 파트너의 역할로 규정하고 사업을 펼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코노믹리뷰에서 언급한 뉴스펀딩의 경우 시작점이 꽤 불편한데 이를 어떻게 깔끔하게 정리 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뉴스펀딩이 성공하게 되면 대안언론의 강세로 이어질 수 있겠지만 다음카카오의 정치적 노선 자체가 보수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주류로 불리우는 언론사 기자들은 소위 말하는 왕따가 될 가망성이 높다. 더 성숙된 사회라면 이는 기자의 질을 놓고 판단하기 때문에 동서남북, 보수, 진보매체 등 기자라면 스타 기자가 출연하게 되고, 좋은 기사가 쏟아질 확률이 높다. 언론사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언론사의 이익은 어떨지 주목해 봐야 한다.

 

5. 김범수 의장의 역할?

  - 김범수 의장이 없었다면 다음카카오의 합병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네이버라는 투수의 구종을 잘 알고 있는 김범수 의장은 한마디로 지명타자라고 볼 수 있다. 크게 한 방이 필요하거나 중요한 작전에서 빠져서는 안될 인물이다. 김범수 의장이 지명타자인지? 감독겸 코치겸 선수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른감이 있다. 다음카카오호의 선장 혹은 구단주일 확률도 높다.

 

다음카카오의 파괴력을 섣부르게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합병 이후의 모습은 대체로 안정적인 수익원에 대해 궁금해 한다. 모바일 시대로의 변화가 일어나고 포털의 기득권이 서서히 붕괴되는 모습도 보인다. 물론 유선인터넷에서 무선인터넷인 모바일로의 전환은 끊임없이 이루어져 왔었지만 다음카카오의 합병을 통해 좀 더 가속화 되는 추세다.

 

아무튼 네이버라는 공룡을 잡아 먹을 공룡인 다음카카오가 어떻게 변화하고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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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인터넷[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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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의 장단점은 수도없이 들어서 잘 알고 있다. 어느 순간부터(30대가 넘어가는 시점으로 기억됨) 뉴스 댓글을 확인하지 않고 다른사람의 의견이 궁금해 지지 않았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댓글의 수준이 낮음을 인지했고, 보지 않아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네이버와 다음은 주류와 비주류 혹은 수구꼴통과 좌빨로 비유된다. 네이버는 공격적인 반면 다음은 그나마 의견으로 볼 수 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네이버의 괴물같은 댓글 정책이 한 몫 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일베충이야 너무나 유명해졌다. 진중권교수와의 맞짱 토론도 있었으며, 간결이라는 일베충이 나와서 참패를 당한 것, 여성비하는 물론 인종차별 발언 무조건적인 이명박, 박근혜 정권 찬양에 새누리당을 칭송하는 세력이라 이해하면 편하다. 거기에 더해서 수구꼴통까지 찬양하는 것을 보면서 진중권 교수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

 

'일베충들이 여성비하, 인종차별 발언을 하고 수꼴짓을 하는 것은 '수평폭력이며 사회의 소외받은 하층민들이 자신이 당한 억압을 지배층과 싸우는 대신 오히려 자신 주위의 사회적 약자를 괴롭히고 폭력을 가하며 푸는 현상이다.

 

어쩌면 일베충 다수가 네이버에 상주하면서 기생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자신들의 방어벽을 쳐두고 막말하는 애들에게 무언가를 기대하는 것이 어려울수도 있겠다. 하지만 도를 넘어서는 것. 최소한의 양심은 지켜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이들의 특성과 발언을 가지고 놀라거나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이미 일베충이라는 닉네임을 얻는 순간 일베충의 힘은 빠졌음은 물론이고, 어떤 긍정효과도 얻기 어려운게 사실이다.

 

 

 

아래는 일베충을 소개하고 네이버 댓글의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링크를 소개한다. 굳이 내가 일베충을 분석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일베충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했으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가끔 보는 말이 안통하는 애들이나 어른을 볼 때가 있다. 자신의 아집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라 토론은 불가하고, 내가 졌네 하면 미소를 짓는 그런 부류. 일베충이 딱 그 놈들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진중권 vs 간결(일베충) 토론 내용과 일베충의 정체 : http://blog.naver.com/booyaso?Redirect=Log&logNo=50153455459

 

진중권과 일베충 간결 토론 만화로 요약해서 보기 : http://blog.daum.net/crazycatj/16140694

 

대표적인 일베충 연구블로그 - 일베충 연구소 : http://blog.naver.com/ilbekiller

 

대충 위 3개 정도의 글만 보면 일베충이 어떤 집단이며,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필자도 일베충의 모습을 보고 들은지 얼마되지 않았다. 하지만 새로운 변종 집단이란 것을 포털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곤 결론을 내렸다. 네이버 뉴스에 기생하며, 신종 댓글 기질을 양산하는 놈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필자의 지인인 c모씨는 이렇게 조언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피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지 않은가?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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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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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 결과를 2009년 예측한 글을 소개하려고 한다. 글이 조금 길긴 하지만 흥미롭고 재미지다. 전체를 보는데 시간을 투자할 만한 것 같아 소개한다.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는 시나리오인데 민주통합당 또는 문재인 후보가 왜 선거에서 졌는가?를 머리 싸매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해결책을 선사해 줄만한 글이다. 이 글의 주요한 내용은 대한민국의 정치성향이 지역적으로 심화되어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네이버 대선 웹페이지 캡처 - 박근혜, 문재인 후보 지역 우세지역

경상도에 대한 이야기와 지역적 한계, 정치수준이 기대 이하라는 점에서 무척 공감한다. 다 끝난 대선이나 선거의 문제가 아니란 이야기다. 야권하면 민주당, 진보로만 구분하고 있지만 지역적인 특색을 무시하고 선거를 치룬다면 백난 쓴맛의 커피만 마셔야 할 것 같다.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앞선다.

 

 

아래 글은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예측한 2009년의 글 링크다.

 

대예언! 이번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1949325

 

 

실제 경상도 인구를 살펴보면 표와 같다. 경상도 인구가 많아진 이유는 표 아래 링크 참조.

 

 

 

위 글과 함께 보면 흥미로운 글을 소개한다.

 

영호남의 인구격차에 대한 내용

http://blog.naver.com/yongalnice?Redirect=Log&logNo=130122633125

 

이 글을 읽기 전까지 나름 문재인 후보의 선거 패배에 대해서 고민했던 것들이 싹 해소가 되어버린게 사실이다. 글에서 언급하는 경상도 인구의 정치수준까지 들먹이고 싶지는 않지만 글에 대한 핵심내용에 대해서 반박할 수 있는 근거가 빈약한게 사실이다. 어찌되었건 표에서 표출되고, 영남의 인구가 서울로 상경하여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머물고 있는것도 사실이니 말이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네이버에 댓글을 달고 있는 사람들이 알바가 아닌 수준이하의 경상도 사람들이라는게 사실이란 점이다. 얼마나 슬픈 일인지 두고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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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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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출산휴가, 어린이집, 육아 관련 정보를 쉽고 편하게 얻으려면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하면 알 수 있다. 많은 부모들 특히 엄마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엄마를 위한 커뮤니티도 그 활동영역이 상당하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단순하지만 우리 부모가 스스로 아이를 위한 육아법과 육아교육에 직접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추천! 글쓰는데 힘이 됩니다.

 

 

 

직장에서 겨우 육아휴직을 얻어도 아이를 출산 하고 바로 출근을 요구하는 회사가 의외로 많다. 육아휴직이나 육아와 관련된 혜택을 얻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다. 필자 역시 남성육아휴직이 가능한지 회사에 요청하고 회사는 법적자문을 구해서 가능하다는 의견을 듣고 나서야 육아휴직(남성육아휴직)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육아휴직 신청과 관련한 결재가 쉽게 나지 않아서 곤혹스러웠다.

 

 

 

이미지출처 : 구글(Google)

 

다음은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부 정책에 대한 관련 포스트를 소개해 본다. 

 

 

요지는 정부가 제대로 된 정책을 펼쳐야 하는 것인데 정부는 과연 실제 출산, 육아를 하고 있는 부모들과 면담이라도 한 번 했는지 의구심이 든다. 나오는 정책이 실제 출산, 육아와 거리가 멀다는게 이유다. 자 그렇다면 부모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부모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크게 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포털 검색사이트에서 블로그와 SNS의 글들이 상위 검색으로 노출이 많이 되고 있다. 그만큼 올바른 정보와 꼼꼼한 노하우가 공존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네이버 지식인, 다음의 지식과 관련하여 이미 제대로 된 답변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복안으로 내 놓은 전문가 답변 역시 한계가 있다.

 

바로 부모가 블로그와 SNS를 통해서 정부 정책의 실현 가능성이나 현재 상태에 대한 피드백을 전할 수 있다. 수많은 정치인들이 앞다투어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자신을 홍보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소통하고 있다. 이를 역 이용하여 현실이 이렇고,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의견을 전달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게 중요하다.

 

이미지출처 : 구글(Google)

 

조금 귀찮고, 조금 생각하고 글을 쓰는게 어렵겠지만 이런 소통의 결과가 우리 아이와 아이교육, 육아, 출산에 대해서 좀 더 많은 노하우와 정책으로 변화할 수 있는 믿음이 있다.

 

1999년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고, 2000년대 중반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웹에 노출되고, 의견을 말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이유는 그만큼 블로그, SNS와 같은 개인 미디어가 사회에 긍정적 에너지로 변화함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이 조금 어렵고, 익숙하지 않지만 내 가족과 아이를 위한 잠시 동안의 글쓰기는 내 삶은 물론 국가의 정책을 실현하는데 더 없이 좋은 도구가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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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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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하게 부탁하나 드린다. 아래 내용을 읽으면서 아마도 충격을 받으실 분들이 많으리라 보여진다.
우선 꼭 손가락 모양의 추천버튼을 눌러서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우연찮게 클릭한 서울시장 후보와 관련된 뉴스를 보고, 그간 보지 않았던 댓글을 클릭해 보니 자칭 보수꼴통이란 놈들이 지역감정+북한+전라도+김대중대통령+노무현대통령을 키워드로 하는 선동질을 하고 있다. 네이버 뉴스 댓글은 그 이전부터 악명이 높았는데 네이버의 경우 뉴스 캐스트를 시작하면서 그 댓글들이 모두 각 언론사로 간줄만 알았던 내가 실수를 한거지.


그 중 가장 위험하고 천박한 놈 하나를 골라서 아이디를 조합해 블로그에 가보니 역시나 다를까?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북한을 놓고 선동질 중이었다. 참 가슴 아픈것은 보지 말아야 할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된 이미지다.

아무리 싫어도 그렇지.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가는 행태에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루고 있다.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들이 과연 인간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블로그 관련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blog.naver.com/yesuirum?Redirect=Log&logNo=110119243227
이런 블로그는 널렸다. 이 블로그를 구독하는 블로거가 300여개가 넘으니 말이지.

아무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듣지 말아야 할 것을 들은 기분. 드럽고 불쾌하다. 욕이란 욕은 다 하고, 자신있는 내용들을 적으면서 왜 모든 정보를 비공개로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다.

또 하나의 병신 인증 블로그는 1년 동안 적은글이 3,600개다. 하루에 10개씩 블로그에 글을 올렸는데 자신이 직접 적었다면 취업을 하지 못하고 어느 정치인에게 고용된 알바 정도일 것이고, 그게 아니면 전라도와 민주당을 졸라 싫어하는 꼼숴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 새끼도 블로그는 공개를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http://blog.naver.com/etude_a

네이버 댓글에 대한 마지막 정보 - 올바른 내용과 대처방안을 소개한다.
http://axslayer.tistory.com/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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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인터넷[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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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의 핵심은 누가 뭐라해도 공정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것은 포털사가 아닌 포털사에 의해 검색이되고, 검색된 사이트는 검색 결과에 따라서 이미지의 훼손되거나 금전적 손실까지 피해를 볼 우려가 있다. 인터넷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포털의 힘이 막강해 지고, 각 포털사들은 검색결과를 자사의 틀에 맞추거나 이익에 편승하여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사례를 수차례 경험 할 수 있었다.



회사는 물론 개인의 이익까지 포털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어떤 소송이나 법적인 평가 결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자사의 이익을 위한 어떤 특별한 행동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본다.

최근 회사의 홍보 및 소셜미디어를 맡게 되어서 각 사이트별 EBS의 인지도나 포털에서의 반응에 대한 사례를 개인적으로 조사하고 있었다. 조사 결과 아무래도 포털은 각 방송사에서 얼만큼 신경을 쓰느냐에 따라서 검색결과가 상이하게 나옴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각 방송사의 관심 또는 포털에서 방송사 또는 각 회사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판가름을 할 수 있는 기준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포스트로 인해서 어떤 검색 결과가 바뀐다던가 바뀌지 않으면 직접 문의나 이의 제기를 위해서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네이버에서의 각 방송사 검색 결과

 

KBS의 검색 결과 편성표 아래로 광고 출력
 

MBC 검색결과 편성표 아래로 광고 출력
 

SBS검색결과 편성표 아래로 브랜드 검색이 된다(상업 기업의 경우와 비슷한 검색 - 이후 증권정보 결과
 

KBS, MBC 등과 비슷한 검색결과 편성표 이후 광고 출력

네이버의 지상파 검색결과는 검색결과가 말해주듯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 방송사의 핵심인 편성표를 우선 제시하고 나머지는 광고를 보여주는 형태. 단순하지만 핵심적인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다음은 네이트의 방송사 결과

 

네이트의 KBS 검색결과는 방송사 정보를 무리없이 보여준다. 아래로 광고 노출
 

MBC의 검색결과 역시 KBS와 비슷한 양상
 

SBS의 경우는 NAVER와 마찬가지로 상업기업의 검색결과와 비슷하게 방송사 정보 아래 증권정보가 검색됨.
 

포털 네이트의 경우 다른 지상파 방송사와 마찬가지로 로고를 비롯한 방송사 정보를 노출하고 있다.
한 가지 다른 방송사와 다른 점은 공감의 지수가 다른 방송사를 많게는 10배정도 앞서고 있다는 사실!!

네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지식 수준이 높은 것은 아닐까 의심해 봄.


네이트의 경우 친절하게도 방송사 정보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방송사 로고까지 검색이 되고 편성표는 간단하게 아이콘으로 정리한 것이 눈에 띈다. 대표프로그램을 링크 걸어둔 친절함도 엿볼 수 있어서 좋다. 단, 방송사에 편집할 수 있는 권한은 다른 포털과 마찬가지로 존재하지 않는다.

다음은 구글에서 검색해 본 결과입니다.
 

구글에서의 KBS 검색결과는 바로가기 주소가 표시되고 각 프로그램, 다시보기 링크가 소개 된다.
 

MBC의 검색결과 KBS와 다른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SBS의 검색결과는 다른 포털사이트의 검색결과와 비슷하게 증권정보가 표시된다.
 

EBS의 검색결과는 다른 방송사와는 다르게 프로그램별 바로가기 링크가 표시되지 않고 바로 웹문서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왜 검색결과가 다른지는 며느리도 모를듯...

구글에서의 지상파 4사의 검색결과는 EBS의 경우 다르게 검색되었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구글측에 문의를 해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별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렇겠지만 EBS를 검색한 사람들이 EBS의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는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포털 다음의 검색결과를 공개 한다.

다음에서는 방송사의 검색결과 중 EBS에 대한 검색결과가 눈에 띄게 다른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다음에서의 KBS 검색 결과는 네이버와 비슷하게 편성표를 먼저 보여주고 광고를 보여준다.
 

MBC역시 다음에서는 편성표가 먼저 보이고, 광고가 노출된다.
 

SBS의 경우도 역시 방송사의 편성표가 보여지고 광고가 보여진다. 다른 사이트와 다른점은 증권정보가 먼저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 광고가 보여지고 난 후 증권정보가 노출된다. 네이버나 네이트와는 다른 검색결과.
 

포털 다음에서의 EBS 노출결과는 위 이미지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EBS 바로가기 링크 하나 이후

쭉...쭉...쭉...광고가 나온 후 편성표가 노출되고 있다. 이것은 단시간이나 실수가 아닌 고의적인 노출문제로 지적된다.
이 검색결과를 27일전부터 모니터링 해오고 있지만 바뀌지 않는 것으로 볼 때 포털 다음에서는 EBS라는 방송사 혹은
EBS라는 검색결과가 자사의 수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왜? 포털 다음은 EBS의 검색결과를 이렇게 무자비하게 노출되도록 기만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포털사의 검색과 검색결과는 자사의 수익이나 이익을 위해서 맞춰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국내 4대 방송사이자 EIDF 등 국제적인 행사까지 같이 치뤘던 포털 다음의 EBS 검색결과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면이 많다. 물론 검색결과에 따라서 방송사가 사라지거나 수익이 나빠지는 등의 피해는 입지 않더라도, 포털을 이용하는 네티즌이나 외국인이 이 현상을 바라볼 때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다.

마치 EBS에서 원하는 모양새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포스트와 글을 계기로 포털 다음의 검색결과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음에서의 지상파 방송국의 검색결과는 적어도 다른 방송사와 격을 맞춰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는 단기간동안 일어난 일이 아니다. 이미 1달 전부터 모니터링을 했지만 바뀌지 않고 있다.


EBS는 학교교육을 보완하고 평생교육과 민주적 교육발전을 위한 공영방송국이다. 이에 반해서 검색결과는 광고로 도배가 되어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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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한국사진가[Korea Photo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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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할 것 같아서 일찍 저녁을 챙겼습니다. 네이버에 들어가보니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백남준님의 예술세계를 표현한 네이버 로고가 눈에 띄네요. 백남준님 뿐 아니라 국내의 예술가들은 해외에서 더 많은 사랑과 예술가로서의 인정을 받은 점은 한국사회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합니다.


네이버는 로그에서만 그치지 않고 백남준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백남준이란 검색어의 결과에 드러나게 설정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로고클릭 또는 백남준이라고 검색을 하면 나타나는 페이지입니다.


백남준 선생님을 시간을 지휘하는 예술가라고 불리우기도 하지요. 국내는 물론 세계 영상아트의 독보적인 영향을 끼친 분입니다. 그 분이 계셔서 자랑스럽죠. 예술이나 아니냐를 놓고도 논란이 일기도 했고, 독특한 영상세계를 구현했던 그의 업적은 계속 기억되리라 생각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5755&path=|462|571|846|&leafId=1039 이 링크를 참조하세요. 백남준 선생님의 평안함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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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블로그[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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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픈캐스트 시작을 보면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졌었고, 그 우려가 이제는 기대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시작하면서 과연 잘 될 것인가?라는 물음에 쉽게 답을 못하겠지만 그래도 시작하는 것 최선을 다해서 해보자라고 다짐을 했습니다. 사실 블로그 하나도 관리를 잘못하고 있는데 너무 일을 벌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우선 초보라 잘 모르니 많은 분들의 조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당분간은 지금까지 발행했던 글들을 차곡차곡 정리하는 차원에서 글을 올려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분위기 파악은 물론 기능파악까지 알게되면서 더 나은 글을 발행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모노피스의 오픈캐스트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opencast.naver.com/MO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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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인터넷[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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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시장의 최고의 화두는 검색변화에 따른 포털의 진화를 보여줍니다. 검색어에 대한 검색결과가 얼마나 친화으로 변했느냐?에 따라서 인터넷, 포털회사의 수익과 점유율을 판가름하게 된 것이죠. 초창기 엠파스의 공격적 마케팅은 네이버를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검색만 잘한다고 모든 사업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엠파스의 빠른 처리속도와 친화적 검색으로 어느정도 시장에서 선전했지만 막대한 자본력을 통해서 새로운 서비스(ex. 블로그, 카페 등)를 베이스로 두고 검색은 커뮤니티나 인터넷의 하나의 도구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인터넷은 그야말로 빠른 발전을 이뤘습니다. 네이버의 독주체제가 어느정도 굳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포털의 힘은 바로 검색이라 할 수 있는데 네이버의 지식인이 그 검색과 검색욕구를 해결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속적인 커뮤티니 기능 강화와 신기술 등으로 네이버를 위협하는 다음(Daum)이 있습니다. 다음(Daum)의 카페, 아고라, 블로거뉴스(현 Daum View) 등의 인터넷 사용자들의 커뮤니티에 중점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고, 최근에 발표한 검색결과를 시원하게 보여주는 서비스 역시 기대를 해도 좋은 서비스입니다. 

예전부터 우리가 궁금했던 궁금증에 대해서 인터넷에 검색어를 넣고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그 궁금증이 어떤 것이든 단어위주의 검색을 일삼아 왔던게 사실입니다. 왜 단어위주의 검색을 지향했을까요? 바로 검색 결과가 엉뚱하거나 관계없는 검색결과를 나타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아래와 같은 검색어를 넣어서 검색을 해봅니다.


'이효리가 좋아하는 음식은?'이라는 문장을 검색하면 어떤 결과를 보여줄까요?

네이버, 네이트, 야후, 구글, 다음 등 5개 포털에서 같은 문장을 검색해 본 결과입니다.

▲ 네이버의 경우 이효리가 좋아하는 음식보다는 이효리 + 좋아하는 음식을 개별 검색해서 조합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한마디로 엉뚱한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 네이트의 경우 역시 이효리 + 좋아하는 음식의 조합을 기반으로 한 검색결과를 보여줍니다.


▲ 야후의 경우 마찬가지로 이효리 + 좋아하는 음식을 기본으로 한 검색결과를 나타냅니다.


▲ 구글은 좀 결과가 다릅니다. 티스토리와 다음에서 검색된 웹의 정보를 검색하여 이효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검색해서 결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다음의 경우 역시 구글과 마찬가지로 이효리가 좋아하는 음식이 초코렛이다라는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이효리 + 좋아하는 + 음식의 검색결과를 보여줍니다.

  
검색결과는 검색을 하는 이용자가 가장 빠르고 쉽게 정보를 전달해야 합니다. 이런 문장형 검색에 다음에서 서비스 하는 통합웹 서비스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포털사와는 차별화 된 검색결과와 신뢰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 문장을 쪼개서 검색을 하는 것은 이미 낡은 검색 방식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다음에서 이미 검색과 관련한 여러가지 방식의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을 아시나요? 바로 다음 '음성검색'과 티스토리 '개별블로그 검색 기능입니다. 해당 내용은 http://monopiece.tistory.com/1017 이 곳을 참조하세요.

문장형 검색서비스 Daum 통합웹 서비스 하나면 충분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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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모바일[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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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디지털 기기임이 분명하지만 UI는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고 감정을 이끌어 내는 것 같다. 기계를 잘 다루지 않았던 내 아내만 봐도 충분히 아이폰은 그럴만한 감성적인 모습을 갖고 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한 동안 아이폰은 전세계에서 유일한 매력적인 디지털기기로 인정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

 

바로 오늘 네이버 메인화면에는 이런 사진이 걸려 있었다.

 

 

아이폰을 이용하면서 세계 각국의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했고, 분명히 넘어야 할 부분과 넘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경제는 자사의 인터넷 사이트에 여성의 가슴을 문지르고 매만지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한국경제신문(조선일보사의 경제신문) 네이버 뉴스캐스트를 보는 것도 민망했지만(항상 자극적인 제목과 낚시성 기사들을 뽑아내는 것으로 유명한...)오늘의 챔피언은 분명하게 '매일경제신문'으로 다시금 챔피언 벨트를 가져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연 이 동영상을 올려 놓고 트래픽이 올라간다고 좋아하고 있을 것이 분명하지만 돈이 벌리고 광고가 많이 유치되어서 살림살이가 좀 더 나아지겠지만 언론사로서의 체면과 명맥은 어쩌려고 하는지 궁금하기 그지없다. 설사 한 가지의 실수라고 치더라도 이렇게 노골적인 동영상은 분명하게 고의로 올려지는 것이다.

 

경제신문을 넘어서 찌라시로 접근하는 가장 편한 방법을 선택한 결과는 구독자 수 증가가 아닌 신문사의 폐업 신고가 분명하다. 신문사의 막장으로 가는 길을 하나 둘 씩 재발견 하면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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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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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네이버에서 후원을 한 한국대중음악축제 2009 올해의 헬로루키(진행 - 김C, 장윤주)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작년 헬로루키 공연은 사진을 찍지 않고 관람이 목적이었습니다. 바로 장기하와 얼굴들이 출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공연을 보면서 장기하와 얼굴들이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헬로루키에 연말결선에 오른 모든 밴드가 대기만성 형 음악가였기 때문입니다. 국카스텐은 일본 앨범을 준비하고 있고, 왕성한 활동의 한음파, 홍대씬을 넘어서 주류음악을 위협하는 가수로 등장한 장기하와 얼굴들을 필두로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안내 포스터에서 보는 바와 같이 쟁쟁한 실력파 뮤지션들과 2009년을 빛낸 루키들의 음악 향연은 5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공연이 열렸던 올림픽펜싱경기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앞으로 몇차례 헬로루키의 공연 모습을 담은 공연 사진을 연재 형식으로 포스팅 할 계획입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주 무대의 전경사진과 오프닝을 깔끔하게 담당했던 '브로콜리 너마저'의 공연 모습을 공개합니다.

 

사실 사람이 워낙 많아서 사진을 담기가 힘들었습니다. 포토라인이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고, EBS에서 방송과 관련한 대량의 장비를 넉넉하다 싶을 정도로 투입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공연 중반까지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방황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제 어림짐작으로는 약 2만여명이 공연장을 찾은 것 같습니다. 펜싱경기장의 규모나 사람들이 왔다가 빠져나가고 채워지고..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거든요...

 

헬로루키에서 인기상을 받은 '좋아서 하는 밴드'의 음악을 들어보세요...^^

앞으로 사진이 계속됩니다...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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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공연[Perf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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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EBS SPACE 공감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하는 헬로루키 연말결산 행사인 헬로루키 공연이 규모를 넓혀서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립니다. 국내 음악의 신선한 바람은 물론 공연에 대한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EBS SPACE 공감이 만들어 낼 공연에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

2009 헬로루키 공연 포스터 - 공연정보 확인 - 링크를 누르신 후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2009 올해의 헬로루키’ 공연이 11월 14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립니다.

김수철, 이승환 등 총 17팀, 100여명의 출연진이 7000여석의 큰 무대에서  본 공연은 무료이지만 반드시 초대권이 있으셔야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짜 음악이다”

한국대중음악축제 - 2009 올해의 헬로루키


 총 17팀, 101명 출연, 장장 5시간의 믿기 힘든 마라톤 공연! 국내 최고의 뮤지션과 막강 신인들이 만드는 사상 초유의 무대 ‘한국대중음악축제- 2009 올해의 헬로루키’가 11월 14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김C와 장윤주가 진행하는 이번 무대에는 이승환, 김수철, 피아, 검정치마, 브로콜리너마저 등 한국 대중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별들과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등 걸출한 신인을 발굴해 왔던 국내 최고의 신인등용문 ‘헬로루키’가 선발한 ‘2009 헬로루키’ 7팀이 따로 또 함께 하는 합동무대 등 특별한 공연이 관객들을 기다립니다.


 더불어 올해 최고의 루키를 선정하기 위한 무서운 신인들의 불꽃 튀는 경쟁도 이뤄집니다. 노리플라이(No Reply), 데이브레이크 (Daybreak), 박주원, 아폴로 18(Apollo 18), 좋아서하는밴드, 텔레파시(Telepathy), 흠 (Heum) 중 올해 최고의 루키로 선정된 팀에게는  앨범 제작비용 및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1월, 국내 최고의 뮤지션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실력파 뮤지션들이 빚어내는 최고의 무대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공연신청은 아래 주소로 가서 하시면 됩니다.

EBS SPACE 공감 : http://www.ebs-space.co.kr/


공연정보


일   시 : 2009.11.14 (토) 5시 30분 (4시 30분부터 입장)

장   소 : 올림픽 공원 내 펜싱경기장

진   행 : 김C, 장윤주

출연진 : 김수철, 이승환, 장기하와 얼굴들, 피아, 뜨거운 감자, 브로콜리너마저, 검정치마,

             국카스텐, 한음파, 슈프림팀, 2009 헬로루키 7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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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블로그[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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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시는 블로그에 입성한지 얼마 안되는 분들, 또는 혼자 놀고 계신 당신! 모두 이 글을 모두 읽고 나서 고개를 끄덕이며, 다음 뷰의 손가락을 눌렀으면 하는 큰 바램이 있다는 것을 우선 말씀드립니다. 저작권법까지 제대로 엮여서 온국민에게 지탄을 받아 주시고 전여옥의원을 이기겠다는 신념이 있는지도 모를 그녀 덕분에...제대로 낚이거나 엮여서 들어오셨던 수많은 분들...

 

도대체 누가 찍은 사진일까?


엄청난 트래픽을 불러 일으켰던 포스트가 하나 있습니다.
나경원의원 비방 네티즌 처벌해야  바로 이 글 입니다. 이 글을 필두로 해서 이상한 실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글에 달린 댓글에 대한 답 글을 달지 않기로 한 것 입니다. 약 2달동안 제대로 답글을 달지 않았던 실험을 해봤는데 몇가지 느낀 점(자랑 아닙니다. 덧글 주셨던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을...)이 있어서 적어 봅니다. 당연하게도 어떤 통계자료나 정확한 예측, 결과는 아니라는 점을 밝혀둡니다.

 

딱 제 생각과 맞물리고 블로그에서 보여지는 부분만을 나타내는 글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월 방문자 100명 미만인 분들은 왜 블로거들이 특히 파워블로거들이 방명록과 댓글쓰기에 중요성을 강조하는지를 알게 해 주는 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댓글쓰기 하면 우선 2가지가 있습니다.

1. 내 포스트의 댓글

2. 너의 포스트의 댓글

 

이 실험은 내 포스트의 댓글을 달지 않은 결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너의 포스트에 나의 댓글을 달았다는 것을 주목 해 주세요.

 

ㄱ. 이웃 위주의 방문객이 증가

당연하겠지만 모르는 사람이 쓸데없이 블로그에 오는 경우는 검색유입을 빼면 극히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맥관리가 더없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이웃 위주의 방문객이 많다는 것은 당신이 이웃관리 또는 인맥관리, 트랙백, 댓글, 링크를 원활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증거이자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블로거들은 언제 인연을 끊을지 모르니 계속 이웃분들에게 애정을 쏟아야 합니다.

 

 

ㄴ. 방문자들의 스팸화

티스토리에서 보여지지 않았던 증상이 요새 많이 보였습니다. 관리를 못한 죄도 인정하고 싶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볼 수 없었던...보더라도 한 두 건이었던 스패머들이 광고 글을 답글로 달아주었습니다. 잠깐 스치듯 보면 이 블로그는 영어권 사람들도 많이 오는구나 생각되지만...구글 광고 하나 눌러주지 않는 분들이기 때문에 블로그에는 괜한 트래픽과 방문자만 늘어나고 바보 블로그가 되기 쉽습니다. 스패머들은 보는 즉시 삭제!해 주시고 스팸 댓글에 낚여서 방문자 수가 유지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ㄷ. 내 글 때문이 아닌 블로그의 중요성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중요 한 것은 포스트의 중요성보다는 블로그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이와 같은 말은? 잘 쓴 포스트 하나가 블로그 전체를 단기간 먹여 살릴 수 있지만 블로그의 일관된 성격이나 정보, 콘텐츠가 원활하게 제대로 블로그 손님들에게 보여져야 하는 중요성입니다. 우연찮게 히트를 기록한 포스트를 유지 하려면 비슷한 글을 지속적으로 노출하거나 비슷한 글을 쓴 글에 댓글과 트래픽을 기록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콘텐츠를 어느정도 기획작업을 통해서 포스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기획작업이라 하는 것은 어렵게 생각 할 필요가 없습니다. 6하원칙을 기본으로 하는 것과 이 포스트가 누구에게 중요하게 어필 하겠는가?를 생각하고 글을 쓴 후 3일 정도 후 돌아보는 작업을 하면 됩니다.

 

 

ㄹ. 양심

댓글, 답글을 적지 않으니 방문자 수와 댓글, 트랙백 수도 적어집니다. 적으면 되지만 적지 않으니 블로그 운영자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상태로 바뀔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더 자세하게 말한다면 양심이 털이 난 것 처럼 뜨끔했습니다. 그나마 양심이 있다면 답글을 달고 답방을 가서 친근한 말쏨씨로 이웃님 사랑합니다~~ 외쳐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위트있는 한 방의 댓글 하나가 그 관계를 성립한 분들과 오래도록 관계를 유지 해 줍니다.

 

 

ㅁ. 좋은 글에 불황없다.

다굴. 이라는 말을 아십니까? 온라인 게임에서 캐릭터를 공격하는 몬스터들이 약하긴 한데 수십마리가 공격 할 때 캐릭터가 거의 정신을 잃으면 이런 말을 합니다. '다굴에 장사없다' ^^

좋은 콘텐츠와 글에는 끊임없이 방문자가 증가합니다. 내 이웃으로 만드는 방법 중 유용한 것은 그 이웃에게 말을 걸고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하면 됩니다.

 

당연하게도 서로 윈윈하는 구조일 수 있겠지만 너무 많은 이웃은 그것 또한 무의미 합니다. 잘 가보질 못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교류한 상태에서 좋은 글을 쓰기위해 노력한다면 지속적인 트래픽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ㅂ. 목숨걸지 않아도 블로그는 굴러가더라.

예전에도 공개 했지만 말입니다. 블로그 하기 싫으면 절에라도 다녀오시면 됩니다. 주인 없는 블로그에도 사람은 다녀가고 관심 글에 덧글 하나 남겨줍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런게 싫어요.

 

제 글을 하나 등록하고 열심히 다른 블로그 돌아 다닙니다. 댓글쓰고, 트랙백, 방명록에 글을 적는겁니다. 사람들이 들어오죠. 많아야 3줄 정도되는 덧글놀이...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번개를 한 번 치고 고기 먹으면서, 콜라먹으면서 블로그 관련 수다를 떠는게 우리 인생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안해봤다구요? 그럼 말을 하지 마세요. ^^

 

 

ㅅ. 인간임을 보여라.

자...여기서 대변 일을 처리 할 때 휴지를 안보고 엉덩이 깊숙한 곳에 묻어 있는 그 오물을 안 보고 계속 닦아내는 사람 있습니까? 왜 휴지를 볼까요? 바로 언제까지 내가 그 것...똥이라 불리우는 그 넘을 닦아야 하는지 보는 겁니다. 우리 모두 인간입니다. 댓글놀이, 추천놀이, 숫자놀이...이런 짓 하기에는 너무 늙고 병들었어요. 그냥 느낀대로 이야기 하는 겁니다. 아이가 딸이지만 장군감이다... 어떻게 이런 글을...대신 농담임을 표시하는게 좋지요. 막 이러자는 거 아닙니다. 그냥 사람냄새 날 정도의 솔직한 이야기를 적어보자는 취지 입니다.

 

 

o. 방문자 수 늘어날까?

블로그는 시간 싸움입니다. 아마도 몇 년 안에 인기가 시들 해 질 것 같습니다. 이미 포화된 시장이지만 획기적인 상업아이템은 없습니다. 몇몇 업체들의 리뷰하고 상품받고...이벤트, 사업도 돈이 안된다 싶으면 아무도 협찬하고 사업 안 할 겁니다. 그 때를 데뷔하여 열심히 리뷰 써봐야 소용 없습니다. 보고 느끼고, 내 콘텐츠 만들어 놓지 않으면 소용없는 겁니다.

 

방문자 수는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시간입니다. 시간내서 들러주고, 방문하고, 이소리, 저소리 하면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겁니다. 참 쉽죠?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 해 줍니다. 아니면 몸이 2~3개로 늘어나야 하겠죠.

 

좀 정보가 되지 않는 글을 적더라도 열심히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당신이 진정한 챔피언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너의 포스트의 댓글은 다음 시간에 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텍스트큐브 VS 티스토리 7가지 비교
온라인, 블로그 생활이 구글로 변하는 이유

인터넷을 하면서 가소롭게 보이는 것들.

 

공감, 증오, 낚임, 허탈, 사랑, 당황, 뭐야? 이런 느낌...등을 경험 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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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인터넷[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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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터넷은 누가 머라해도 포털이 흔들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뉴스의 개념을 한단계 업 시켰다고 해도 좋을 다음 뷰(구. 다음 블로거뉴스)를 비롯해서 각종 인디영화제와 인디밴드, 독립문화를 지원하고 육성하는 문화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네이버, 다음, 파란, 네이트 등 국내 포털의 영향력은 이제 온라인을 넘어서 오프라이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의 네이버 지원은 충격이상이었습니다. 온통 녹색 검색창과 네이버의 이름으로 부산시내가 도배가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천만원의 주인공은?

 

한글을 지원 하겠다는 네이버의 포부를 비롯해서 1등에게 천만원을 주는 폰트개발에 투자하는 금액을 보면서 과도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문화콘텐츠 및 아이템에 정부의 지원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문화콘텐츠에 대한 정부의 가벼운 생각을 돌이켜보면 포털의 이런 정책과 마케팅 이벤트는 분명 온라인을 이용하는 네티즌과 문화콘텐츠의 발전 및 미래에 대한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재가 재산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글씨만 잘 쓰면 결코 작은 돈이 아닌 천만원이라는 돈이 생기는 이벤트!! 글씨만 쓸 줄 알면 도전 할 수 있는 지원형태도 매력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이벤트들이 나중에 문화 콘텐츠를 크게 발전시키는 디딤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

 

글씨를 잘 쓰시거나 개성있게 쓰신다면 꼭 참여를 해 보셔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이벤트 페이지의 링크입니다.

http://hangeul.naver.com/han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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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인터넷[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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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란? 서비스가 발전하면서 다양하고 편한 기능을 갖춘 서비스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서비스로 불리우는 것이 생기면서 민감하고 중요하게 인식 되는 것이 바로 '저작권'입니다. 블로거라면 누구나 한 번 어떤 경로로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지에 대한 것을 궁금하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유입경로에 대한 링크를 따라가 보는 경험을 해보고 아 내 글이 어떤 검색이나 공간에 게재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는데 오늘 네이버에서 유입된 한 경로를 따라가 봤습니다.

 

 

 

 바로 이런 검색 결과가 나왔습니다. 두번째 검색 글을 보면 네이트의 '통'서비스에 제 글을 통째로 퍼간 글을 볼 수 있었는데 해당 페이지로 가면 전혀 저작권 문제에 대한 언급이나 해당 내용에 대한 설명이 없는 말 그대로 네이버에서 지탄을 받았던 퍼가기 서비스였습니다.


언젠가 저의 글과 사진을 무단 도용했던 사람에게 저작권 문제를 문제삼지 않을테니 글을 내려 달라고 요청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 글을 퍼갔던 사람은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인터넷에 공개글을 올리면 공개를 한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다. 공개글을 내가 퍼왔기 때문에 저작권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는 의미로 답변을 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배웠는지? 아니면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득하지 않고 글을 옮기는 것은 명백한 저작권법의 위반이다라고 답변을 드렸고, 그제서야 글을 삭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반응은 차가웠던 기억입니다.

 

최근 저작권과 관련한 이슈들이 많은 상태인데 네이트의 '통'서비스는 인터넷 문화를 망가뜨리는 '먹통'전도사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어떤 글이든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콘텐츠로 둔갑 할 수 있는 서비가가 과연 정당한가에 대한 의문은 해당 서비스를 하는 네이트에 묻고 싶습니다.

 

다음은 네이트 '통' 서비스의 공지사항의 글입니다.

 

이트 '통' 서비스 공지사항 글 발췌

 

최근 저작권 관련 게시물로 인한 회원님들의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상 및 음원에는 저작권이 있으며,

이를 인터넷 상에 게재하는 것은 불법으로 저작권법에 의해 피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스크랩 게시물 또한 저작권 법에 의해 피해를 받습니다.

 

 

저작권 침해는 본인도 모르게 의도와 상관없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저작권법, 저작권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 저작권 위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 만화로 쉽게 이해하는 저작권 보호

 

 

통 서비스는 현재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저작권 관련 게시물들은 모두 제재를 하고 있사오나,

모든 통을 모니터링 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회원님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회원님들께서는 각자 통을 점검하시어 저작권법에 위배되는 게시물은 없는지 확인하시고

해당 게시물이 게재되어 있다면 삭제 부탁드립니다.

 

 

저희 통 서비스에서도 지속적인 공지와 안내로

회원님의 피해 방지 및 저작권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공지사항을 올려 두었습니다. 해당 글의 주소는 http://tong.nate.com/tongmaster/48642432 
이 곳입니다.

 

이 글의 덧글에는 대다수 이런 내용의 덧글이 적혀 있습니다.

'무조건 퍼갈 수 있는 서비스를 열어 놓고 '저작권'을 조심하라고 하다니...'
'퍼가기 서비스가 없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
'어떤게 저작권인지 어떻게 알 수가 있는지?'

등의 의문내지는 서비스에 대한 것을 보고 적은 글 들입니다.


다시 네이트에 묻습니다.

1. 네이트의 '통'서비스는 과연 어떤 용도의 서비스인지?

2. 네이트의 '통'서비스는 저작권 준수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단지 유저에게 그 책임을 넘기면 끝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 '네이트의 통 서비스'는 저작권 및 인터넷 문화를 '먹통'으로 만들고 있는 전도사입니다.

4. 당장 '통'서비스의 일부인지 전체인지 모르는 '무차별 퍼가기' 기능을 중지하길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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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인터넷[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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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디지털뉴스 아카이브'라는 서비스가 2009년 4월 30일 오픈베타로 시작되었다. 과연 우리의 역사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역사를 신문속에서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설레임이 더하다. 아래 메이킹 필름을 잠시 보자.



메이킬 필름을 보면 알겠지만 네이버는 이제 '디지털뉴스 아카이브'를 서비스 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또 하나 만들어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이버의 서비스 측면으로만 본다면 100점짜리 서비스가 분명한 사실이다. 오래된 TV프로그램을 보듯이 신문을 펼쳐놓고 신문을 볼 수 있으며 검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자, 한글에 대한 배려는 물론 신문크기가 자유자재로 변화한다.

500명 이상의 인력이 투입되었고, 작업기간이 2년이 소요되었다. 1차로 1976년부터 1985년까지 서비스 되고 추후 좀 더 과거와 현재까지 확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신문사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PDF파일 정도의 기사확인 서비스를 넘어서 이정도 서비스라면 세계적인 서비스임을 알려주는 몇가지가 있다.

해당면의 기사를 한자변환한 기사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한글변환이 가능한 점, 상세검색을 통한 다양한 키워드를 검색 할 수 있는 점, 광고, 날씨, 만평까지 볼 수 있는 점, 신문의 축소 및 확대가 가능한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아직 많은 부분을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제대로 아카이브 시스템과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갖출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의 디지털화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1. 작업 신문 선정
2. 신문 스캐닝
3. 속성값 추출
4. 문자 추출
5. XML, PDF 변환
6. 산출물 검수
7. 최종 산출물

을 만들어 내고 이를 검색 데이터 베이스와 접목시키는 것으로 발전시켰다.

네이버의 '디지털뉴스 아카이브'는 세계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과거는 물론 과거의 역사속에서 오늘을 알게되고, 미래를 분석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국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네이버의 '디지털뉴스 아카이브'서비스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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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인터넷[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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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디지털뉴스 아카이브'라는 서비스가 2009년 4월 30일 오픈베타로 시작되었다. 과연 우리의 역사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역사를 신문속에서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설레임이 더하다. 아래 메이킹 필름을 잠시 보자.



메이킬 필름을 보면 알겠지만 네이버는 이제 '디지털뉴스 아카이브'를 서비스 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또 하나 만들어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이버의 서비스 측면으로만 본다면 100점짜리 서비스가 분명한 사실이다. 오래된 TV프로그램을 보듯이 신문을 펼쳐놓고 신문을 볼 수 있으며 검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자, 한글에 대한 배려는 물론 신문크기가 자유자재로 변화한다.

500명 이상의 인력이 투입되었고, 작업기간이 2년이 소요되었다. 1차로 1976년부터 1985년까지 서비스 되고 추후 좀 더 과거와 현재까지 확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신문사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PDF파일 정도의 기사확인 서비스를 넘어서 이정도 서비스라면 세계적인 서비스임을 알려주는 몇가지가 있다.

해당면의 기사를 한자변환한 기사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한글변환이 가능한 점, 상세검색을 통한 다양한 키워드를 검색 할 수 있는 점, 광고, 날씨, 만평까지 볼 수 있는 점, 신문의 축소 및 확대가 가능한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아직 많은 부분을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제대로 아카이브 시스템과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갖출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의 디지털화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1. 작업 신문 선정
2. 신문 스캐닝
3. 속성값 추출
4. 문자 추출
5. XML, PDF 변환
6. 산출물 검수
7. 최종 산출물

을 만들어 내고 이를 검색 데이터 베이스와 접목시키는 것으로 발전시켰다.

네이버의 '디지털뉴스 아카이브'는 세계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과거는 물론 과거의 역사속에서 오늘을 알게되고, 미래를 분석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국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네이버의 '디지털뉴스 아카이브'서비스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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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블로그[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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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명 블로그의 숫자가 얼마나 될지? 상상해 보셨습니까?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나서 하루 100명의 방문자가 방문 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던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시간이 흘러서 하루 방문객 1,000명, 10,000명을 뛰어넘는 블로거들이 많아지고, 정치, 경제, 군사, 컴퓨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를 능가하는 지식을 공유하고 소개하는 블로거들 남들보다 수익이 많은 블로거들로 분류되는 '파워블로거'들이 탄생하기 이르렀습니다.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방법은 여러 블로거들이 추천한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블로거들의 길잡이라 할 수 있는 블로거팁 닷컴이나 J준님의 블로그 등을 이용하면 되겠지요. 하지만 이용한다고 모두 파워 블로거가 된다는 장담은 하지 못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컨텐츠를 찾아서 포스트를 작성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는 자세를 보일때 조금씩 증가하는 트래픽(방문자 수)와 수익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아래 소개하는 것은 구글에서 저에게 보내왔던 에드센스(구글의 광고 중 하나)이용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제목을 '파워 블로거'를 만드는 구글이 선생님이라고 했지만 사실 블로그 수익이 많다고 대단한 '파워블로거'가 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익이 창출되고 그것을 이용해서 블로그 기반을 다지고 블로그 포스트에 대한 컨텐츠 질이 향상 된다면 '파워블로거'와 많은 수익을 내는 블로그가 다르다고만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지금 소개하는 카이님의 포스트 '블로그로 돈벌어서 캐논 EOS 5D를 사다'와 구글 Inside AdSense 를 참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제 메일함에 있는 '구글'에서 애드센스 게시자를 지원하는 안내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애드센스 게시자들을 도와주고 자사의 이익까지 극대화 하는 모습입니다. 구글이 검색시장에서 단기간에 점유율을 올렸던 방법 중 하나로 지목 할 수 있습니다. 친화적이고 친절합니다. 그 초기화면의 모양새만 보면 불친절?하다고 평가 할 수 있지만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시선이 늘었습니다. 아마 국내 포털과의 차이점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두가 고수가 되거나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유치하고 있다면 좋은 위치와 좋은 공간, 그리고 좋은 컨텐츠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블로그 광고 수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 파워블로그로 가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당연하게도 수익 광고를 하지 않는 블로그는 자신의 블로그 광고를 통해서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합니다. 블로그에 광고가 붙어있지 않다고 건전한?블로그다 라는 인식은 이제 그만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친절한 구글씨? 구글은 과연 '파워블로거'를 만드는 선생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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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블로그[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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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명 블로그의 숫자가 얼마나 될지? 상상해 보셨습니까?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나서 하루 100명의 방문자가 방문 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던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시간이 흘러서 하루 방문객 1,000명, 10,000명을 뛰어넘는 블로거들이 많아지고, 정치, 경제, 군사, 컴퓨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를 능가하는 지식을 공유하고 소개하는 블로거들 남들보다 수익이 많은 블로거들로 분류되는 '파워블로거'들이 탄생하기 이르렀습니다.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방법은 여러 블로거들이 추천한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블로거들의 길잡이라 할 수 있는 블로거팁 닷컴이나 J준님의 블로그 등을 이용하면 되겠지요. 하지만 이용한다고 모두 파워 블로거가 된다는 장담은 하지 못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컨텐츠를 찾아서 포스트를 작성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는 자세를 보일때 조금씩 증가하는 트래픽(방문자 수)와 수익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아래 소개하는 것은 구글에서 저에게 보내왔던 에드센스(구글의 광고 중 하나)이용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제목을 '파워 블로거'를 만드는 구글이 선생님이라고 했지만 사실 블로그 수익이 많다고 대단한 '파워블로거'가 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익이 창출되고 그것을 이용해서 블로그 기반을 다지고 블로그 포스트에 대한 컨텐츠 질이 향상 된다면 '파워블로거'와 많은 수익을 내는 블로그가 다르다고만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지금 소개하는 카이님의 포스트 '블로그로 돈벌어서 캐논 EOS 5D를 사다'와 구글 Inside AdSense 를 참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제 메일함에 있는 '구글'에서 애드센스 게시자를 지원하는 안내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애드센스 게시자들을 도와주고 자사의 이익까지 극대화 하는 모습입니다. 구글이 검색시장에서 단기간에 점유율을 올렸던 방법 중 하나로 지목 할 수 있습니다. 친화적이고 친절합니다. 그 초기화면의 모양새만 보면 불친절?하다고 평가 할 수 있지만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시선이 늘었습니다. 아마 국내 포털과의 차이점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두가 고수가 되거나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유치하고 있다면 좋은 위치와 좋은 공간, 그리고 좋은 컨텐츠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블로그 광고 수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 파워블로그로 가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당연하게도 수익 광고를 하지 않는 블로그는 자신의 블로그 광고를 통해서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합니다. 블로그에 광고가 붙어있지 않다고 건전한?블로그다 라는 인식은 이제 그만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친절한 구글씨? 구글은 과연 '파워블로거'를 만드는 선생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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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영화[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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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독립영화상영관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기 이전에 저는 네이버를 상당히 자주 사용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집과 직장의 첫 시작페이지가 다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지식인은 물론 정보량과 뉴스의 폭발적인 다시 말하면 자본의 힘에 의한 컨텐츠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자본력과 컨텐츠로 무장한 미디어 업계를 돌아봐도 마찬가지라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직장 선배의 이야기를 인용 해 봅니다.

자본력으로 무장한 거대 미디어 회사들의 정보와 컨텐츠는 남다르다.
그래프, 그림, 폰트 하나까지 이쁘고 아기자기하며, 컨텐츠를 세심하게 배치하고, 미디어를 받아 드리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여러분이 보고 계신 컨텐츠 생산자는 어떤가요?


지금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하는 네이버의 서비스 하나는 네이버가 꾸준하게 지원하고 온라인 상영관을 열어두고 있는 '네이버 독립영화상영관' 서비스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시간이 날 때 마다 보고 있는데 작품을 본 소감은 오래도록 기억나지 않지만 신인 감독들의 상상력은 놀라움 그 자체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물론 거대한 자본을 들여서 자막과 CG과 매끄럽고 깔끔한 영화들은 아닙니다.

다만, 말끔하게 만들어진 독립영화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컴퓨터와 인터넷만 있으면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사실 영화 한 편을 보려면 마음먹고 예매하고 극장을 가야 하지만 '네이버 독립영화상영관'에서 상영되는 영화들은 보통 30분이 되지 않는 단편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작업이나 일에 지칠 때, 직장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후, 짧게 머리를 식히는 시간을 활용해서 영화 한 편을 볼 수 있는 것과 무료라는 점이 계속 영화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개를 하는 것 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감독들의 세상바라보기는 물론 다른 시선들을 통한 내 관점이나 생각과의 대입을 통해서 세상에 대한 다른 시선과 생각을 갖는 다는 것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라면 치를 떠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남모르게 네이버도 문화적 측면에서는 괜찮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독립영화 감독들의 영화를 편하게 볼 수 있는 공간과 장소가 마땅히 없다는 점이 국내 영화, 문화계의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반 극장에 자신의 영화를 상영하기 힘든 영화감독들의 작품을 관객과 소통 할 수 있는 이런 좋은 서비스는 계속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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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독립영화상영관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기 이전에 저는 네이버를 상당히 자주 사용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집과 직장의 첫 시작페이지가 다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지식인은 물론 정보량과 뉴스의 폭발적인 다시 말하면 자본의 힘에 의한 컨텐츠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자본력과 컨텐츠로 무장한 미디어 업계를 돌아봐도 마찬가지라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직장 선배의 이야기를 인용 해 봅니다.

자본력으로 무장한 거대 미디어 회사들의 정보와 컨텐츠는 남다르다.
그래프, 그림, 폰트 하나까지 이쁘고 아기자기하며, 컨텐츠를 세심하게 배치하고, 미디어를 받아 드리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여러분이 보고 계신 컨텐츠 생산자는 어떤가요?


지금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하는 네이버의 서비스 하나는 네이버가 꾸준하게 지원하고 온라인 상영관을 열어두고 있는 '네이버 독립영화상영관' 서비스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시간이 날 때 마다 보고 있는데 작품을 본 소감은 오래도록 기억나지 않지만 신인 감독들의 상상력은 놀라움 그 자체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물론 거대한 자본을 들여서 자막과 CG과 매끄럽고 깔끔한 영화들은 아닙니다.

다만, 말끔하게 만들어진 독립영화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컴퓨터와 인터넷만 있으면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사실 영화 한 편을 보려면 마음먹고 예매하고 극장을 가야 하지만 '네이버 독립영화상영관'에서 상영되는 영화들은 보통 30분이 되지 않는 단편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작업이나 일에 지칠 때, 직장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후, 짧게 머리를 식히는 시간을 활용해서 영화 한 편을 볼 수 있는 것과 무료라는 점이 계속 영화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개를 하는 것 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감독들의 세상바라보기는 물론 다른 시선들을 통한 내 관점이나 생각과의 대입을 통해서 세상에 대한 다른 시선과 생각을 갖는 다는 것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라면 치를 떠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남모르게 네이버도 문화적 측면에서는 괜찮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독립영화 감독들의 영화를 편하게 볼 수 있는 공간과 장소가 마땅히 없다는 점이 국내 영화, 문화계의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반 극장에 자신의 영화를 상영하기 힘든 영화감독들의 작품을 관객과 소통 할 수 있는 이런 좋은 서비스는 계속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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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블로그[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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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야 이렇지만 글을 시작하는게 좀 조심스럽습니다. ^^ 어떤 분은 익명으로 비밀글로 열심히 비방, 비판하시는데 심적으로 별로 동요되지 않으니 건전한 비판과 비방은 로그인 하시고 블로그도 공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삐져서 승인제로 하면 그건 또 블로그의 운영상 아주 귀찮은 일을 하나 더 하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

오늘을 돌아보며, 아니 어제 그제를 돌아봤어야 했는데... 남들처럼 1주년 이벤트라도 했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제 마음을 들뜨게 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블로거뉴스의 문제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는데 문제의 수정과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은 유도한 것 같아서 제 자신이 흐믓합니다. (사실 지금 공부 할 시간인데 이런 짓을...)

회사 출근 걱정을 하면 적어도 2시에는 자야 할텐데 그 전에 이 글을 마칠 수 있을까 염려스럽기도 합니다. 한 방에 글을 쓰고 대충 보고 글을 떡하니 올려 놓는 스타일이라 제 블로그에 와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과 구독해 주시는 분들께 죄송스런 마음은 계속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1주년을 정리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잔잔하게 필름처럼 스치고 지나갑니다.

티스토리 초대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 작년 이맘때고 시작하고 열심히 해보자 마음 먹은 것도 이맘때로 기억합니다. 2000년도에 제 컴퓨터를 180만원이란 거금을 주고 용산에서 조립하고 그 몸체만 갖고 6년정도 사용했던 기억입니다. html공부해서 이노뮤직(http://user.chol.com/~triumphj) - 현재 운영되지 않고 홈페이지로)이라는 도메인을 만들고 홈페이지를 운영했고, 몇 개의 음반에 음반 리뷰를 썼던 기억과 함께 인터넷이 활성화 되기전에는 천리안록동호회에서 시삽을 맡으면서 통신세계와 사람들과의 교류에 즐거움을 가졌던 기억입니다.

인터넷라디오 음악방송을 통해서 지금의 와이프와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인연이고, 수많은 분들과 알고 지내고, 인터넷을 알게 되면서 여러가지 정보와 지식에 대한 생각들이나 직장 생활에서도 발전을 가져 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불우?했던 어린시절을 뒤로하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을 유쾌하게 생각 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많이 하셨고, 보여주셨던 통계는 자세하게 공개하지 못하지만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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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진과 음악에 대한 블로그를 네이버에서 만들고 없애고를 반복하다가 2007년에 네이버 블로그를 불완전하게 닫아 놓고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기게 되면서 하루 20만명의 방문도 받아보는 영광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바람과 바다같은 느낌이 인터넷이구나 라는 실감을 제대로 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지금 시각 총 방문자수는 놀랍게도 1년만에 405,816명이 다녀가셨습니다.
이 수치는 제가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했던 몇년간보다 몇 배 더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다는 결과인데 결과적으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블로거뉴스의 힘도 대단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그나마 제가 가장 좋아하고 공부하고 있는 부분인 사진에 대한 포스트를 늘리고, RSS구독자 분들도 많이 늘려보고 싶은 소망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블로그 철학을 고심하고 포스트 남발이 아닌 마음을 담는 글을 적어야 할 것입니다.

1주년 인사는 이렇게 짧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건전한 대화와 사회가 계속되길 희망합니다.  이렇게 빨래하는 남자의 블로그는 1주년을 휙하고 보냅니다. 이웃분들께 드리는 선물은 없지만 마음 한 곳에 따스하게 품고 있으니 알아주세요. ㅎㅎ

수많은 이웃분들과 구독 해 주시는 구독자와 블로거여러분, 티스토리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ㅜ.ㅜ

* 일부 부분을 수정해서 재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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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야 이렇지만 글을 시작하는게 좀 조심스럽습니다. ^^ 어떤 분은 익명으로 비밀글로 열심히 비방, 비판하시는데 심적으로 별로 동요되지 않으니 건전한 비판과 비방은 로그인 하시고 블로그도 공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삐져서 승인제로 하면 그건 또 블로그의 운영상 아주 귀찮은 일을 하나 더 하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

오늘을 돌아보며, 아니 어제 그제를 돌아봤어야 했는데... 남들처럼 1주년 이벤트라도 했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제 마음을 들뜨게 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블로거뉴스의 문제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는데 문제의 수정과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은 유도한 것 같아서 제 자신이 흐믓합니다. (사실 지금 공부 할 시간인데 이런 짓을...)

회사 출근 걱정을 하면 적어도 2시에는 자야 할텐데 그 전에 이 글을 마칠 수 있을까 염려스럽기도 합니다. 한 방에 글을 쓰고 대충 보고 글을 떡하니 올려 놓는 스타일이라 제 블로그에 와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과 구독해 주시는 분들께 죄송스런 마음은 계속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1주년을 정리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잔잔하게 필름처럼 스치고 지나갑니다.

티스토리 초대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 작년 이맘때고 시작하고 열심히 해보자 마음 먹은 것도 이맘때로 기억합니다. 2000년도에 제 컴퓨터를 180만원이란 거금을 주고 용산에서 조립하고 그 몸체만 갖고 6년정도 사용했던 기억입니다. html공부해서 이노뮤직(http://user.chol.com/~triumphj) - 현재 운영되지 않고 홈페이지로)이라는 도메인을 만들고 홈페이지를 운영했고, 몇 개의 음반에 음반 리뷰를 썼던 기억과 함께 인터넷이 활성화 되기전에는 천리안록동호회에서 시삽을 맡으면서 통신세계와 사람들과의 교류에 즐거움을 가졌던 기억입니다.

인터넷라디오 음악방송을 통해서 지금의 와이프와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인연이고, 수많은 분들과 알고 지내고, 인터넷을 알게 되면서 여러가지 정보와 지식에 대한 생각들이나 직장 생활에서도 발전을 가져 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불우?했던 어린시절을 뒤로하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을 유쾌하게 생각 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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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진과 음악에 대한 블로그를 네이버에서 만들고 없애고를 반복하다가 2007년에 네이버 블로그를 불완전하게 닫아 놓고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기게 되면서 하루 20만명의 방문도 받아보는 영광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바람과 바다같은 느낌이 인터넷이구나 라는 실감을 제대로 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지금 시각 총 방문자수는 놀랍게도 1년만에 405,816명이 다녀가셨습니다.
이 수치는 제가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했던 몇년간보다 몇 배 더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다는 결과인데 결과적으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블로거뉴스의 힘도 대단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그나마 제가 가장 좋아하고 공부하고 있는 부분인 사진에 대한 포스트를 늘리고, RSS구독자 분들도 많이 늘려보고 싶은 소망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블로그 철학을 고심하고 포스트 남발이 아닌 마음을 담는 글을 적어야 할 것입니다.

1주년 인사는 이렇게 짧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건전한 대화와 사회가 계속되길 희망합니다.  이렇게 빨래하는 남자의 블로그는 1주년을 휙하고 보냅니다. 이웃분들께 드리는 선물은 없지만 마음 한 곳에 따스하게 품고 있으니 알아주세요. ㅎㅎ

수많은 이웃분들과 구독 해 주시는 구독자와 블로거여러분, 티스토리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ㅜ.ㅜ

* 일부 부분을 수정해서 재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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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인터넷[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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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냐?



네이버와 다음, 엠파스, 야후,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에서 펼쳐지고 있는 수많은 난립의 지식 공유 무대에서는 모두가 공평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겠지만 사실 이런 이용자들 중에도 파워지식인이 있고, 답변이 성실하고 반듯한 사람이 많다는 것은 지식 공유와 관련되어 있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나 전문 지식공유는 돈을 내고 봐도 좋을 일상생활이나 어려문 문제에 봉착 했을 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과정이자 해답이 될 수 있다.

언젠가 부터 밀려 들어온 약간의 지식이나 떠벌이?지식(정확한 답변이 아닌 앞사람과 비슷한 답변이나 답변자 선택을 요구하는 행위)과 지식 공유를 통해서 원하는 지식에 선택 할 수 있는 점수를 달라는 낚시형 지식까지 온 국민이 이용하고 초딩까지도 여러가지 성인 문제에 지식 공유와 기부를 하고 있어서 시간 낭비는 물론 포털 자체의 지식 공유를 믿기 어려워 지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네이버 '지식인'의 경우는 질문자의 내공을 받아서 지식 선택이 확정되면 자신의 지식 점수가 늘어나고 무공이 늘어나거나 RPG게임의 레벨이 오르는 현상을 즐기는 사례도 있는 것 같아서 무차별적인 지식 공유에 질문자들이 당혹스러워 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해결책이 보이질 않는다. 이런 지식공유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이 대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 나름 경쟁심리를 갖고 답변을 하다보니 답변의 진중함이나 정확성보다는 얄팍한 지식으로 '내 경우는 이렇다', '이렇게 하면 된다'라는 단답형과 주관적인 성격의 답변이 많이 달리고 있다. 물론 이런 문제는 다음의 '신지식'도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문제점은 인터넷이라는 특수성과 익명성(필명 사용)때문에 지속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네이트 뉴스의 경우 싸이월드와 연동되어 있어서 '실명'이 노출이 되고, 서로 비방하거나 싸움이 일어나는 경우에도 그 정도가 도를 넘지 않는 수준으로 보여진다.실명이 노출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앞서 언급한 무기명 사례보다는 좋아졌다는 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된다. 그만큼 인터넷 세대는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의 강점은 언제 누구나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걸러내지 않은 정보나 정확한 정보나 지식이 아님에도 무차별적으로 누구에게나 퍼져나가고 그것이 사실인 것 처럼 호도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인터넷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무차별적인 걸러지지 않은 정보들이 원천적으로 흐르고 있는 상태이고, 공유와 참여의 반복으로 원인 불명의 루머나 글들이 주류가 되어서 뜻하지 않게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최근 검색어 1위를 탈환한 '지만원'씨의 경우 문근영(기부천사)의 악플러 '지만원'에 대한 옹호글의 분석을 보면 이런 사실을 간접적으로 반증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정치, 사회, 경제는 기본이고, 문화나 취미생활에 이르기까지 전문 지식인들이 늘어나는 것과 어설픈 네티즌들의 지식도 함께 늘어가고 있어서 지식 공유의 경우 답변자의 정보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가령 예를들면 나이라던가 답변의 경험, 답변의 채택 경우등을 별도 조회나 검색없이 한 번에 알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한 것인데 이런 부분이 해소 되지 않으면 점점 더 이상한 답변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지식 공유의 장 자체가 답변자들의 놀이터가 될 가망성이 크다고 생각된다.

한나라당에서 조율하고 있다는 법안에 대해서도 재검토 내지는 다양한 각도의 사례와 분석을 통해서 법안이 결정되고 시행되어지길 바란다. 어설픈 법안으로 국민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것은 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악플러에 대한 처벌은 분명하게 시시비비를 가리고 처벌을 하는 것에 동의한다.

특히나 '지만원'의 경우는 이상한 소리를 할 때 마다 훈장이라도 하나 주어야 하지 않을까? 어떤 말을 옳게 새겨 들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고마운 분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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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다음, 엠파스, 야후,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에서 펼쳐지고 있는 수많은 난립의 지식 공유 무대에서는 모두가 공평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겠지만 사실 이런 이용자들 중에도 파워지식인이 있고, 답변이 성실하고 반듯한 사람이 많다는 것은 지식 공유와 관련되어 있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나 전문 지식공유는 돈을 내고 봐도 좋을 일상생활이나 어려문 문제에 봉착 했을 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과정이자 해답이 될 수 있다.

언젠가 부터 밀려 들어온 약간의 지식이나 떠벌이?지식(정확한 답변이 아닌 앞사람과 비슷한 답변이나 답변자 선택을 요구하는 행위)과 지식 공유를 통해서 원하는 지식에 선택 할 수 있는 점수를 달라는 낚시형 지식까지 온 국민이 이용하고 초딩까지도 여러가지 성인 문제에 지식 공유와 기부를 하고 있어서 시간 낭비는 물론 포털 자체의 지식 공유를 믿기 어려워 지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네이버 '지식인'의 경우는 질문자의 내공을 받아서 지식 선택이 확정되면 자신의 지식 점수가 늘어나고 무공이 늘어나거나 RPG게임의 레벨이 오르는 현상을 즐기는 사례도 있는 것 같아서 무차별적인 지식 공유에 질문자들이 당혹스러워 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해결책이 보이질 않는다. 이런 지식공유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이 대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 나름 경쟁심리를 갖고 답변을 하다보니 답변의 진중함이나 정확성보다는 얄팍한 지식으로 '내 경우는 이렇다', '이렇게 하면 된다'라는 단답형과 주관적인 성격의 답변이 많이 달리고 있다. 물론 이런 문제는 다음의 '신지식'도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문제점은 인터넷이라는 특수성과 익명성(필명 사용)때문에 지속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네이트 뉴스의 경우 싸이월드와 연동되어 있어서 '실명'이 노출이 되고, 서로 비방하거나 싸움이 일어나는 경우에도 그 정도가 도를 넘지 않는 수준으로 보여진다.실명이 노출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앞서 언급한 무기명 사례보다는 좋아졌다는 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된다. 그만큼 인터넷 세대는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의 강점은 언제 누구나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걸러내지 않은 정보나 정확한 정보나 지식이 아님에도 무차별적으로 누구에게나 퍼져나가고 그것이 사실인 것 처럼 호도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인터넷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무차별적인 걸러지지 않은 정보들이 원천적으로 흐르고 있는 상태이고, 공유와 참여의 반복으로 원인 불명의 루머나 글들이 주류가 되어서 뜻하지 않게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최근 검색어 1위를 탈환한 '지만원'씨의 경우 문근영(기부천사)의 악플러 '지만원'에 대한 옹호글의 분석을 보면 이런 사실을 간접적으로 반증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정치, 사회, 경제는 기본이고, 문화나 취미생활에 이르기까지 전문 지식인들이 늘어나는 것과 어설픈 네티즌들의 지식도 함께 늘어가고 있어서 지식 공유의 경우 답변자의 정보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가령 예를들면 나이라던가 답변의 경험, 답변의 채택 경우등을 별도 조회나 검색없이 한 번에 알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한 것인데 이런 부분이 해소 되지 않으면 점점 더 이상한 답변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지식 공유의 장 자체가 답변자들의 놀이터가 될 가망성이 크다고 생각된다.

한나라당에서 조율하고 있다는 법안에 대해서도 재검토 내지는 다양한 각도의 사례와 분석을 통해서 법안이 결정되고 시행되어지길 바란다. 어설픈 법안으로 국민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것은 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악플러에 대한 처벌은 분명하게 시시비비를 가리고 처벌을 하는 것에 동의한다.

특히나 '지만원'의 경우는 이상한 소리를 할 때 마다 훈장이라도 하나 주어야 하지 않을까? 어떤 말을 옳게 새겨 들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고마운 분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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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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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2004년 zoomin 이란 사진잡지에 기고했던 공연사진에 관한 촬영에 대해
기고한 기사입니다.



열띤 공연과 호흡하는 공연사진 촬영팁!


오늘날 보다 대중화된 문화에 대한 관심과 접근은 예전의 특정계층만의 고급문화 향유와는 달리 다양한 공연의 형태로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다. 음악, 무용, 연극, 뮤지컬 등등 다양한 분야와 규모의 공연들이 대중의 호응과 기대 속에서 열리고 있으며, 주5일제 도입과 문화마인드 활성화의 분위기에 힘입어 대중들의 관심도 각종 문화예술 공연들로 향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 즈음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과의 좀 더 친밀한 교감을 얻기 위해 주머니를 털어 콘서트 장을 찾은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직접적인 뮤지션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공연장에서는 브라운관이나 매체를 통해 가공된 이미지와는 달리 좀 더 친밀하고 사적인 느낌의 사진들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특히 디지털카메라 소유가 대중화되어 있는 요즘, 비슷한 설정의 사진이라 할지라도 다른 누군가에 의해 찍힌 사진보다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이 더욱 특별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 그러나 단지 자신이 찍었다는 근거만으로 완성도가 떨어지는 사진을 좋은 사진으로 가치매김 하기엔 왠지 억지스럽다. 스스로 멋진 공연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을 공연사진 매니아 장대군 씨를 통해 들어보자.

■ 공연과 공연사진
공연은 관객과 공연자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장이다. 보고 느낄 무언가를 기대하는 관객과 무언가를 전해 주고자 하는 공연자, 양자의 욕구가 서로 충족되어질 때 공연은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 관객과 공연자가 소통하며 펼쳐가는 공연장은 공연의 장르와 관객의 참여도에 따라 그 색깔들이 다양하다.
공연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우선 공연이 무엇인지 알아야하며 좀 더 쉬운 접근을 위해서는 자기가 관심 있어 하는 장르의 공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공연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없이 다가서는 공연사진 촬영은 공연장 분위기를 망치는 극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명확한 기준에 따른 공연의 구분은 어렵지만 대략적으로 공연의 종류를 나누어보면 다음과 같다.

>>음악공연
장르와 장소에 따라서 촬영의 준비정도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장소가 크고 조명이 화려한 곳이 촬영이 용이하다. 일반적인 공연장이나 클럽공연 등은 스포트라이트가 없기 때문에 노출 조건이 좋지 않아 적절한 셔터속도가 나오질 않기 때문에 초보자의 경우 당황하게 된다. 스포트라이트는 셔터 속도를 2~4 단계 정도 빠르게 설정할 수 있는 노출조건을 확보해주기 때문에 역동적인 장면이나 후 보정시 많은 도움이 되므로 스포트라이트의 설치 유무는 촬영조건에 큰 영향을 미친다.

>>연기공연
뮤지컬, 오페라, 연극 등의 공연으로 대부분 사진촬영이 금지되는 경우가 많으며, 홍보 및 보도용도의 사진촬영도 특정 시간과 컷수를 정해서 촬영을 허용하는 경우가 일반화되어 있다. 뮤지컬이나 오페라의 경우 음악이 흐르는 순간에 촬영을 시도함으로써 최대한 관객의 공연 집중도를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용한 분위기나 막이 전환되는 시점에서 울리는 찰칵되는 셔터소리는 공연의 흐름을 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용공연
몸짓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이루어가는 공연인 무용공연은 클래식부터 댄스, 락,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의 배경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몸짓을 읽어나가야 한다. 무용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는 음악의 분위기를 재빨리 파악한다면 보다 나은 촬영조건에서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겠다.

>>퍼포먼스
연기나 광고, 홍보 등을 목적으로 하는 패션쇼부터 예술가의 실험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도와 표현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할 수 있는 조건이 주어진다. 패션쇼의 경우 모델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무대 배경이나 분위기도 함께 담아내는 시도들을 해보기를 권한다.

■ 공연사진 촬영 준비운동

>>공연정보습득
먼저 어떤 공연을 선택하여 촬영할 것인지를 결정한 뒤 인터넷이나 각종 매체를 통해 공연의 성격과 정보를 찾아 숙지해야 한다. 페스티벌이나 규모 있는 기획공연들은 단기간동안 여러 종류의 공연들을 집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연간 행사일정을 파악해두는 것이 좋으며, 콘서트나 연극공연 같은 경우 인터넷 홈페이지나 카페, 클럽 등에 공연 일정이 게재되어 있으므로 회원가입을 하여 정기적인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촬영승인받기
공연의 취지나 내용을 인지하고 공연 기획자나 예술가와 미리 연락하여 어떤 의도와 내용으로 사진을 촬영할 것인지를 사전에 협의하는 것은 공연사진 촬영의 지름길이라고 볼 수 있다. 이메일이나 전화연락을 통해 본인의 신분과 촬영의도, 촬영된 사진 결과물의 용도를 분명하고 솔직하게 밝힘으로써 추후 초상권이나 저작권에 얽힌 문제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참고로 기획자, 연주자는 초상권을 가지며 촬영자는 저작권을 가진다.
보통 공연기획자나 연주자들이 보도 자료나 홍보 자료로 쓰여 질 사진자료들을 원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첫 번째 촬영 후 좋은 사진 결과물을 제공하게 될 경우 계속적으로 공연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연계점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장 및 무대스케치

촬영 당일 혼잡하고 당황스런 상황 속에서 촬영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장 및 무대스케치가 사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리허설은 공연에 앞서 총괄적인 연습과 진행상황이 점검되는 중요한 시간이므로 가능하면 리허설 참석을 통해 공연장 내부 조명이나 시설, 분위기 등을 파악하는 실질적인 준비들을 하는 것이 좋다. 또 어느 시점에서 공연자가 손을 들고, 점프를 하는지, 관객들의 호응도 예측하는 가운데 공연자의 몸짓, 표정 등을 미리 주의 깊게 봐둠으로써 공연의 맥락을 짚어내고 공연 당일 갈팡질팡 셔터만 눌러대는 난황을 피해야 하겠다. 더불어 촬영에 급급한 가운데 공연자와 공연진행자, 관객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촬영 지점을 파악하여 두는 준비도 필요하다.

>>촬영 장비 점검

여느 촬영과 비슷한 장비들이 사용되지만 공연사진의 경우 노출조건이 좋지 않아 트라이포드(삼각대)를 필요로 하며, 순발력이 요구되어지므로 트라이포드 보다는 모노포드가 더욱 용이하다.

그 밖에 용도에 맞는 다양한 초점거리의 렌즈와 넉넉한 메모리, 여분의 배터리, 플레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공연 중 물을 뿌리는 해프닝에서 렌즈를 보호하기 위한 용도로 UV필터 등의 보호필터를 준비하고, 번뜩이는 광원으로 인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망치게 되는 위험부담이 있지만 상황에 따라 스트로보도 준비하여 사용할 수 있겠다.

■ 공연사진 촬영 팁

>>노출설정
공연장의 조명들은 대체로 위치나 색감, 광량 등의 변화가 심해 노출설정의 어려움을 주게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셔터를 많이 눌러 많은 양의 사진을 찍기보다는 수동촬영모드를 이용하여 변화하는 상황에 적합한 대응방법들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공연사진은 공연자나 관객의 표정이나 동작 등의 순간 또는 순간의 연속된 동작을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비교적 어두운 노출조건 속에서 가능한 한 얼마나 빠른 셔터속도를 확보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셔터속도의 경우 최소한 1/60초에서 1/200초 정도는 확보되어야 순간포착이 용이하며 조리개는 상황에 따라 피사계심도를 깊게 할 것인지 얕게 할 것이지를 결정하여 변화를 주면된다. 동작에 중점을 둔 촬영을 위해서는 셔터우선촬영모드를 활용하여 셔터속도를 기준으로 노출을 설정할 수 있으며, 아웃포커스나 팬포커스의 피사계심도의 효과를 살리기 위한 촬영을 위해서는 조리개우선촬영모드를 통해 활용할 수 있다.
노출측광 방식은 공연의 상황에 따라 스팟측광과 멀티측광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공연자 위주의 촬영일 경우에는 스팟측광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무대전체를 담아내거나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은 멀티측광이 적절하다. 또 ±노출보정 기능이나 브라켓팅을 통해 노출변화를 LCD에서 확인하면서 촬영하거나 고감도 설정을 통해 노출조건에 변화를 줄 수 있다. 그러나 감도 수치가 커질수록 입자가 거칠어지고 이미지의 선명도가 떨어지게 되는 단점이 있으므로 이를 염두에 둔 설정이 필요하다.

>>구도
사진에 있어서 절대적인 구도는 없으나 기본적인 기준이 될만한 구도지침을 참고로 접근하는 것이 초보자에게는 쉬운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기존의 공연사진 전문가들이 촬영한 사진들을 참조하거나 공연 브로슈어, 매체 사진들을 자주 접하고 어떤 구도로 접근하였는지를 분석하면 실제 공연장에서의 촬영 시 적용할 수 있는 감각이 길러질 수 있다. 사진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나 라이브공연 영상물 역시 카메라의 구도에 따라 편집된 것이므로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겠다.
그러나 단순히 이론적인 지식만을 갖추었다고 해서 좋은 공연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공연장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이나 당황스러운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구도설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촬영 지점 선정에 있어서 안정되고 좋은 지점은 여러 촬영자들이 몰려들기 마련이므로 자리 차지를 두고 마찰이 빚어지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무대와 포토라인(사진촬영가능지점), 방송국 ENG카메라의 위치, 객석과 관객의 시선방향 등을 고려한 촬영 지점을 리허설에 참석하여 파악해둘 필요가 있다.
공연자의 모습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하기 위해서는 무대의 앞쪽이나 옆쪽에서 접근하면 효율적이며, 관객이 무대 앞쪽으로 몰려 있는 경우에는 뒤편에서 망원렌즈를 사용하여 클로즈업하여 촬영하면 된다. 또 단순히 공연자의 모습만을 담아내는 구도에서 벗어나 배경에 놓인 소품이나 조명 등을 적절하게 배치하는 구도를 활용하면 개성 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색감재현
공연의 성격에 따라 사용되는 조명에 차이가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공연장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조명들과는 달리 공연장의 무대를 돋보이게 할 색다른 조명들이 사용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만약 이런 조명의 특성을 사진에서 살려낸다면 더욱 훌륭한 공연사진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조명의 종류에 따라 발광되는 빛의 색은 달라지는데 화이트밸런스 모드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다른 색감의 사진이 만들어진다. 사실 실제 공연장에서 보여 지는 조명의 분위기와 색감을 그대로 재현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화이트밸런스의 여러 설정에 따른 각각의 변화를 숙지함으로써 자신이 바라는 사진을 만들 필요가 있다. 일반적인 공간에서 사용되는 백색광과는 달리 다양한 색감의 조명들이 사용되는 공연장에서는 주로 붉은 빛의 따뜻한 색감의 조명이 사용되는데 보통 화이트밸런스를 자동모드에 맞춰놓으면 조명의 종류에 상관없이 백색광의 조명상태에서 촬영한 것 같은 색감의 사진을 만들게 되어 조명의 고유한 색감을 그대로 살릴 수 없게 된다. 이런 경우 주광모드로 설정하여 촬영하면 조명의 색감을 살릴 수 있다. 더불어 주광모드, 텅스텐모드, 형광등모드 등을 임의적으로 설정하여 촬영해 보면서 설정에 따라 변화하는 색감의 표현을 확인하고 상황에 맞게 활용함으로써 남다른 사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대부분의 공연장은 노출조건이 좋지 않아 어둡고 칙칙한 색감의 사진이 나타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화이트밸런스를 조명의 성격에 맞게 수동으로 설정하거나 고감도 설정, +노출보정을 통해 극복해나가야 한다. 혹 이런저런 설정들이 번거롭다면 화이트밸런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흑백사진모드로 찍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다.

■ 추천공연장

공연장이 크다고 해서 좋은 촬영조건이 주어지거나 좋은 사진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자유로운 촬영조건이 허락되는 곳이 공연사진 촬영에 있어서 좋은 공연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뮤지컬이나 오페라공연, 포토라인이 그어진 공연장에서의 촬영은 적극적이고 다양한 촬영 접근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홍대의 퀸라이브홀, 동대문의 두산타워 패션몰 등과 같은 소규모의 공연장이나 클럽, 거리의 오픈 공연장이 보다 나은 촬영조건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겠다.


공연과 호흡하며 촬영자 역시 공연을 구성하는 한 부분임을 인식하는 가운데 지정된 시간동안 펼쳐지는 일시성을 지닌 공연을 기록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촬영에 임한다면 더욱 의미 깊고, 좋은 공연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다.
기사정리_육영혜기자
자료제공_장대군(http://monopiece.tistory.com)

저는 요즘도 공연사진을 즐겨 찍고 있는데 다시 읽어보니 지키지 않는 것들도 많네요...^^;
오랜만에 공연사진과 관련된 내용을 검색하다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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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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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2004년 zoomin 이란 사진잡지에 기고했던 공연사진에 관한 촬영에 대해
기고한 기사입니다.



열띤 공연과 호흡하는 공연사진 촬영팁!


오늘날 보다 대중화된 문화에 대한 관심과 접근은 예전의 특정계층만의 고급문화 향유와는 달리 다양한 공연의 형태로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다. 음악, 무용, 연극, 뮤지컬 등등 다양한 분야와 규모의 공연들이 대중의 호응과 기대 속에서 열리고 있으며, 주5일제 도입과 문화마인드 활성화의 분위기에 힘입어 대중들의 관심도 각종 문화예술 공연들로 향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 즈음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과의 좀 더 친밀한 교감을 얻기 위해 주머니를 털어 콘서트 장을 찾은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직접적인 뮤지션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공연장에서는 브라운관이나 매체를 통해 가공된 이미지와는 달리 좀 더 친밀하고 사적인 느낌의 사진들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특히 디지털카메라 소유가 대중화되어 있는 요즘, 비슷한 설정의 사진이라 할지라도 다른 누군가에 의해 찍힌 사진보다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이 더욱 특별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 그러나 단지 자신이 찍었다는 근거만으로 완성도가 떨어지는 사진을 좋은 사진으로 가치매김 하기엔 왠지 억지스럽다. 스스로 멋진 공연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을 공연사진 매니아 장대군 씨를 통해 들어보자.

■ 공연과 공연사진
공연은 관객과 공연자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장이다. 보고 느낄 무언가를 기대하는 관객과 무언가를 전해 주고자 하는 공연자, 양자의 욕구가 서로 충족되어질 때 공연은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 관객과 공연자가 소통하며 펼쳐가는 공연장은 공연의 장르와 관객의 참여도에 따라 그 색깔들이 다양하다.
공연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우선 공연이 무엇인지 알아야하며 좀 더 쉬운 접근을 위해서는 자기가 관심 있어 하는 장르의 공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공연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없이 다가서는 공연사진 촬영은 공연장 분위기를 망치는 극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명확한 기준에 따른 공연의 구분은 어렵지만 대략적으로 공연의 종류를 나누어보면 다음과 같다.

>>음악공연
장르와 장소에 따라서 촬영의 준비정도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장소가 크고 조명이 화려한 곳이 촬영이 용이하다. 일반적인 공연장이나 클럽공연 등은 스포트라이트가 없기 때문에 노출 조건이 좋지 않아 적절한 셔터속도가 나오질 않기 때문에 초보자의 경우 당황하게 된다. 스포트라이트는 셔터 속도를 2~4 단계 정도 빠르게 설정할 수 있는 노출조건을 확보해주기 때문에 역동적인 장면이나 후 보정시 많은 도움이 되므로 스포트라이트의 설치 유무는 촬영조건에 큰 영향을 미친다.

>>연기공연
뮤지컬, 오페라, 연극 등의 공연으로 대부분 사진촬영이 금지되는 경우가 많으며, 홍보 및 보도용도의 사진촬영도 특정 시간과 컷수를 정해서 촬영을 허용하는 경우가 일반화되어 있다. 뮤지컬이나 오페라의 경우 음악이 흐르는 순간에 촬영을 시도함으로써 최대한 관객의 공연 집중도를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용한 분위기나 막이 전환되는 시점에서 울리는 찰칵되는 셔터소리는 공연의 흐름을 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용공연
몸짓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이루어가는 공연인 무용공연은 클래식부터 댄스, 락,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의 배경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몸짓을 읽어나가야 한다. 무용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는 음악의 분위기를 재빨리 파악한다면 보다 나은 촬영조건에서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겠다.

>>퍼포먼스
연기나 광고, 홍보 등을 목적으로 하는 패션쇼부터 예술가의 실험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도와 표현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할 수 있는 조건이 주어진다. 패션쇼의 경우 모델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무대 배경이나 분위기도 함께 담아내는 시도들을 해보기를 권한다.

■ 공연사진 촬영 준비운동

>>공연정보습득
먼저 어떤 공연을 선택하여 촬영할 것인지를 결정한 뒤 인터넷이나 각종 매체를 통해 공연의 성격과 정보를 찾아 숙지해야 한다. 페스티벌이나 규모 있는 기획공연들은 단기간동안 여러 종류의 공연들을 집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연간 행사일정을 파악해두는 것이 좋으며, 콘서트나 연극공연 같은 경우 인터넷 홈페이지나 카페, 클럽 등에 공연 일정이 게재되어 있으므로 회원가입을 하여 정기적인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촬영승인받기
공연의 취지나 내용을 인지하고 공연 기획자나 예술가와 미리 연락하여 어떤 의도와 내용으로 사진을 촬영할 것인지를 사전에 협의하는 것은 공연사진 촬영의 지름길이라고 볼 수 있다. 이메일이나 전화연락을 통해 본인의 신분과 촬영의도, 촬영된 사진 결과물의 용도를 분명하고 솔직하게 밝힘으로써 추후 초상권이나 저작권에 얽힌 문제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참고로 기획자, 연주자는 초상권을 가지며 촬영자는 저작권을 가진다.
보통 공연기획자나 연주자들이 보도 자료나 홍보 자료로 쓰여 질 사진자료들을 원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첫 번째 촬영 후 좋은 사진 결과물을 제공하게 될 경우 계속적으로 공연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연계점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장 및 무대스케치

촬영 당일 혼잡하고 당황스런 상황 속에서 촬영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장 및 무대스케치가 사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리허설은 공연에 앞서 총괄적인 연습과 진행상황이 점검되는 중요한 시간이므로 가능하면 리허설 참석을 통해 공연장 내부 조명이나 시설, 분위기 등을 파악하는 실질적인 준비들을 하는 것이 좋다. 또 어느 시점에서 공연자가 손을 들고, 점프를 하는지, 관객들의 호응도 예측하는 가운데 공연자의 몸짓, 표정 등을 미리 주의 깊게 봐둠으로써 공연의 맥락을 짚어내고 공연 당일 갈팡질팡 셔터만 눌러대는 난황을 피해야 하겠다. 더불어 촬영에 급급한 가운데 공연자와 공연진행자, 관객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촬영 지점을 파악하여 두는 준비도 필요하다.

>>촬영 장비 점검

여느 촬영과 비슷한 장비들이 사용되지만 공연사진의 경우 노출조건이 좋지 않아 트라이포드(삼각대)를 필요로 하며, 순발력이 요구되어지므로 트라이포드 보다는 모노포드가 더욱 용이하다.

그 밖에 용도에 맞는 다양한 초점거리의 렌즈와 넉넉한 메모리, 여분의 배터리, 플레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공연 중 물을 뿌리는 해프닝에서 렌즈를 보호하기 위한 용도로 UV필터 등의 보호필터를 준비하고, 번뜩이는 광원으로 인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망치게 되는 위험부담이 있지만 상황에 따라 스트로보도 준비하여 사용할 수 있겠다.

■ 공연사진 촬영 팁

>>노출설정
공연장의 조명들은 대체로 위치나 색감, 광량 등의 변화가 심해 노출설정의 어려움을 주게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셔터를 많이 눌러 많은 양의 사진을 찍기보다는 수동촬영모드를 이용하여 변화하는 상황에 적합한 대응방법들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공연사진은 공연자나 관객의 표정이나 동작 등의 순간 또는 순간의 연속된 동작을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비교적 어두운 노출조건 속에서 가능한 한 얼마나 빠른 셔터속도를 확보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셔터속도의 경우 최소한 1/60초에서 1/200초 정도는 확보되어야 순간포착이 용이하며 조리개는 상황에 따라 피사계심도를 깊게 할 것인지 얕게 할 것이지를 결정하여 변화를 주면된다. 동작에 중점을 둔 촬영을 위해서는 셔터우선촬영모드를 활용하여 셔터속도를 기준으로 노출을 설정할 수 있으며, 아웃포커스나 팬포커스의 피사계심도의 효과를 살리기 위한 촬영을 위해서는 조리개우선촬영모드를 통해 활용할 수 있다.
노출측광 방식은 공연의 상황에 따라 스팟측광과 멀티측광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공연자 위주의 촬영일 경우에는 스팟측광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무대전체를 담아내거나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은 멀티측광이 적절하다. 또 ±노출보정 기능이나 브라켓팅을 통해 노출변화를 LCD에서 확인하면서 촬영하거나 고감도 설정을 통해 노출조건에 변화를 줄 수 있다. 그러나 감도 수치가 커질수록 입자가 거칠어지고 이미지의 선명도가 떨어지게 되는 단점이 있으므로 이를 염두에 둔 설정이 필요하다.

>>구도
사진에 있어서 절대적인 구도는 없으나 기본적인 기준이 될만한 구도지침을 참고로 접근하는 것이 초보자에게는 쉬운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기존의 공연사진 전문가들이 촬영한 사진들을 참조하거나 공연 브로슈어, 매체 사진들을 자주 접하고 어떤 구도로 접근하였는지를 분석하면 실제 공연장에서의 촬영 시 적용할 수 있는 감각이 길러질 수 있다. 사진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나 라이브공연 영상물 역시 카메라의 구도에 따라 편집된 것이므로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겠다.
그러나 단순히 이론적인 지식만을 갖추었다고 해서 좋은 공연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공연장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이나 당황스러운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구도설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촬영 지점 선정에 있어서 안정되고 좋은 지점은 여러 촬영자들이 몰려들기 마련이므로 자리 차지를 두고 마찰이 빚어지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무대와 포토라인(사진촬영가능지점), 방송국 ENG카메라의 위치, 객석과 관객의 시선방향 등을 고려한 촬영 지점을 리허설에 참석하여 파악해둘 필요가 있다.
공연자의 모습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하기 위해서는 무대의 앞쪽이나 옆쪽에서 접근하면 효율적이며, 관객이 무대 앞쪽으로 몰려 있는 경우에는 뒤편에서 망원렌즈를 사용하여 클로즈업하여 촬영하면 된다. 또 단순히 공연자의 모습만을 담아내는 구도에서 벗어나 배경에 놓인 소품이나 조명 등을 적절하게 배치하는 구도를 활용하면 개성 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색감재현
공연의 성격에 따라 사용되는 조명에 차이가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공연장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조명들과는 달리 공연장의 무대를 돋보이게 할 색다른 조명들이 사용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만약 이런 조명의 특성을 사진에서 살려낸다면 더욱 훌륭한 공연사진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조명의 종류에 따라 발광되는 빛의 색은 달라지는데 화이트밸런스 모드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다른 색감의 사진이 만들어진다. 사실 실제 공연장에서 보여 지는 조명의 분위기와 색감을 그대로 재현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화이트밸런스의 여러 설정에 따른 각각의 변화를 숙지함으로써 자신이 바라는 사진을 만들 필요가 있다. 일반적인 공간에서 사용되는 백색광과는 달리 다양한 색감의 조명들이 사용되는 공연장에서는 주로 붉은 빛의 따뜻한 색감의 조명이 사용되는데 보통 화이트밸런스를 자동모드에 맞춰놓으면 조명의 종류에 상관없이 백색광의 조명상태에서 촬영한 것 같은 색감의 사진을 만들게 되어 조명의 고유한 색감을 그대로 살릴 수 없게 된다. 이런 경우 주광모드로 설정하여 촬영하면 조명의 색감을 살릴 수 있다. 더불어 주광모드, 텅스텐모드, 형광등모드 등을 임의적으로 설정하여 촬영해 보면서 설정에 따라 변화하는 색감의 표현을 확인하고 상황에 맞게 활용함으로써 남다른 사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대부분의 공연장은 노출조건이 좋지 않아 어둡고 칙칙한 색감의 사진이 나타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화이트밸런스를 조명의 성격에 맞게 수동으로 설정하거나 고감도 설정, +노출보정을 통해 극복해나가야 한다. 혹 이런저런 설정들이 번거롭다면 화이트밸런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흑백사진모드로 찍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다.

■ 추천공연장

공연장이 크다고 해서 좋은 촬영조건이 주어지거나 좋은 사진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자유로운 촬영조건이 허락되는 곳이 공연사진 촬영에 있어서 좋은 공연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뮤지컬이나 오페라공연, 포토라인이 그어진 공연장에서의 촬영은 적극적이고 다양한 촬영 접근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홍대의 퀸라이브홀, 동대문의 두산타워 패션몰 등과 같은 소규모의 공연장이나 클럽, 거리의 오픈 공연장이 보다 나은 촬영조건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겠다.


공연과 호흡하며 촬영자 역시 공연을 구성하는 한 부분임을 인식하는 가운데 지정된 시간동안 펼쳐지는 일시성을 지닌 공연을 기록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촬영에 임한다면 더욱 의미 깊고, 좋은 공연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다.
기사정리_육영혜기자
자료제공_장대군(http://monopiece.tistory.com)

저는 요즘도 공연사진을 즐겨 찍고 있는데 다시 읽어보니 지키지 않는 것들도 많네요...^^;
오랜만에 공연사진과 관련된 내용을 검색하다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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