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꼼수다'에 해당되는 글 52건

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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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가 마지막 방송을 끝냈다. 이 방송은 스마트폰이 국내에 보급된 이래로 최고의 관심과 사랑, 진실과 미래를 위한 여러가지 내용을 담아냈다. 나는 꼼수다의 4인방 중 한 명인 봉도사는 MB정부가 들어서기 전부터  MB의 BBK의혹을 풀어냈고, 그에 따른 실소유주와의 싸움을 끈질지게 하고 옥살이를 하고 있다.

 

나는 꼼수다 마지막회에서는 국정원 댓글 비방 사건을 다룬다. 그리고, NLL에 대한 논란을 정리했다. 십알단, 요거 물건이다. 선관위에서 고발조치를 한 것은 물론이고, 포털에도 계속 등장하고 있다. 십알단은 흑색선전과 상대후보 비방에 대한 역사적 사명을 띈 알바단이란 내용이 적나라하게 방송된다.

 

 

 

 

십알단은 의외로 꼼꼼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투표시간은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입니다. 투표시간 연장되지 않았습니다.

개표시간에 참관이 가능합니다. 날씨가 춥지만 개표현장을 참관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꿈꿉니다.

 

나는 꼼수다 마지막회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는 군요.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계속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나꼼수가 끝이 납니다.

 

미래를 위해서 투표를 하자고 권하길 바랍니다.

 

나는 꼼수다 마지막회

http://radio.ddanzi.com/index.php?mid=Ggomsu&document_srl=33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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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봉주 25회가 12월 11일 올려졌다. 제목은 굿, 프레이저 그리고 지하경제가 주제다. 굿 프레이저가 아닌 박근혜후보가 1억 5천만원짜리 굿판을 벌인 일들을 나꼼수에서 공개했다. 새누리당은 이 사실을 알린 사람을 고소, 고발한 상태지만 언론에는 제대로 나오지도 듣지도 못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제 일주일 후에 투표로 결정된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유신정권으로 불리우는 박정희 정권은 유신이라는 의미가 의미 심장하다. 유신과 관련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 바란다.

 

유신의 의미 : http://blog.daum.net/kilmer/15138234

 

 

독재정권의 딸이 다시 대통령에 도전하고 있다. 독재자 박정희의 딸이 대통령 후보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에 아직도 유신정권의 잔재와 일본에 충성을 맹세했던 세력이 득실거리고 있다는 증거다. 친일파가 곳곳에 숨어서 정권을 움켜지려고 있는 것이다.

 

12월 19일 대선전에 나는 꼼수다 봉주 25회를 들어보길 권한다. 

 

나는 꼼수다 봉주25회 바로듣기 :

http://radio.ddanzi.com/index.php?mid=Ggomsu&document_srl=2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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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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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를 듣지 않은게 한참입니다. 국내 유일의 각하헌정 방송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시사, 정치 팟캐스트를 이끌어온 방송이기도 하죠. 여러가지 의혹을 제기하고, 고발, 고소를 이어가면서도 이어지고 있는 나꼼수가 여전히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은 이 방송이 사실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죠.

 

 대선 후보들에 대한 이야기와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라 관심이 가네요. 트위터 및 페이스북에서는 포털에서 나는 꼼수다라가 금기, 금지어라고 불려진다는데...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예전과 같은 관심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궁금합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24회 핵심 내용은 문재인, 이정희, 박근혜 후보의 대선 토론 내용을 중심으로 대선에 대한 내용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오프닝 곡이 무척 인상 적입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24회 ' 으스스한 가족이야기' 바로듣기 링크 :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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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공연[Perf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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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재단의 이사이자 떠오르는 대권주자인 문재인 이사가 출연하고, 소설가 조정래와 시인 안도현, 정연주 전 KBS 사장, 김어준, 탁현민 등이 토크쇼에 참여하며, 가수 김C, 안녕바다, 옥상달빛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가 열립니다.

 

 

나는 꼼수다의 김어준 총수와 탁현민 교수의 입담에 신선한 음악으로 주목받는 가수들이 함께하는 자리라 기대가 되네요.

 


그동안 전국 8개 도시를 투어하며 젊은층에게 새 바람을 일으켰던 개념찬 콘서트 바람이 오는 17() 오후 5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스피치 콘서트 바람으로 변신합니다.

 

내가 꿈꾸는 나라, 우리가 바라는 대통령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스피치 콘서트 바람소통의 시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관객과 만납니다.

 

자리에서 문재인 이사는 가족들과 함께 출연해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의 일상을 이야기하고 인간 문재인의 소통 방식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소설가 조정래와 시인 안도현, 정연주 전 KBS 사장, 김어준, 탁현민 등이 토크쇼에 참여하며, 가수 김C, 안녕바다, 옥상달빛 등이 음악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게 됩니다. 연극배우 김진욱의 모노드라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간 문재인에 관심이 있으신 분,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이사가 궁금하신 분, 나는 꼼수다와 나는 꼼수다를 애청하고 있으신 분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변에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하면 더욱 좋을 콘서트라 생각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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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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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호외6회가 공개되었습니다.(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가장 아래로 스크롤 후 클릭!!)나는 꼼수다 봉주 12회가 기대되었는데 아무래도 선거 막판에 막말 파문과 더불어 지구상에서 가장 나쁜넘으로 낙인 찍힌 시사평론가 김용민씨의 멘탈이 붕괴된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용민운동회는 무엇일까요?

 

방송에서는 김용민씨는 '김어준, 주진우 등이 자신을 돼지라고 부르지 않고, 멘붕이라고 부른다고'발표 했습니다. 그만큼 상처가 아물기에는 아직 시간이 모자란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요새 사람들의 눈을 피하려고 선글라스를 끼고, 살이 빠지고 있으며, 수염까지 기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꼼수다 호외6회의 가장 주된 내용은 바로 용민운동회에 대한 내용입니다. 4월 29일(일요일 오후3시)에 서울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트랙구장에서 멘붕의 운동회가 열리고 중대발표도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국민욕쟁이로의 변신 발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간식은 나꼼수에서 준비하고 총선 낙선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방송 말미에서 김용민씨의 발언이 그럴싸 했습니다. 바로 멘붕은 자신이고, 영어 약자로는 MB를 나타낸다라고...

 

나는 꼼수다 호외6회는 이 주소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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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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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패배로 겨울잠을 잤던 김용민씨는 새로운 욕쟁이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컴백했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욕과 비방을 인터넷 방송에서 했다는 과거가 들어나면서 김구라씨는 출연방송 모두를 접어야만 했지요. 어쩌면 김구라씨가 나는 꼼수다에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막말논란으로 민주통합당을 필두로 야권연대에 타격을 주었다는 누명?까지 써버린 김용민의 나꼼수 부활 프로젝트가 기대됩니다.

 

나꼼수 봉주11회에 출연했던 박지원의원, 문재인의원, 노회찬의원 모두가 당선되었고 김용민 후보만 고배를 마시게 되었네요. 새누리당의 전략은 먹혔습니다. 김용민의 막말을 이슈로 조중동은 물론 여권의 압박이 4.11 총선의 승리로 이끌어 졌습니다.

 

 

 

언론과 SNS의 반응도 김용민 후보의 발언은 적절하지 못하다라는 의견으로 모아졌습니다. 결판은 났습니다. MB를 심판하는 선거의 구도가 조중동이 짠 프레임으로 결정되고, 보수단체와 시민들은 모두 프레임이 갇혀버린 상태가 됩니다.  

 

총선이 끝나자마자 선관위는 나꼼수를 겨냥하고 검찰 수사를 의뢰합니다. 언론인으로 분류되는 김어준, 주진우의 선거운동이 불법적이었다는 고발한 것입니다.

 

새누리당은 성폭력 미수범인 김형태의원과 논문 표절의 주인공 문대성의원에 대해서 탈당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의 정치는 이런 것 인가요? 막말논란을 한 사람은 사퇴시키고 반성하라고 하고, 불법적인 성폭력과 표절한 사람은 탈당 조치로 마무리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정치인지 궁금합니다.

 

나꼼수의 김어준총수는 언론에 부산에서 쌍두노출을 감행했던 박근혜, 손수조의 수사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11회의 방송내용에서 김어준, 주진우의 행적이 노출되고 있다는 정보가 나온 것과 맞물려 선관위의 고발이 이어진 것이죠. 나는 꼼수다 봉주12회에서는 이런 내용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안철수원장의 대권도전의 이야기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12회 다운로드 주소 :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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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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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본주11회 김용민 대 MB 편이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그 어느때 보다 직설화법에 가까운 제목이 눈길을 끕니다. 4월 11일가장 치열한 총선이 예상되고 있으며, 투표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고 생각하는 일꾼과 정당에 투표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할 부분은 인물일까요? 정당일까요? 아니면 지금 현 상황일까요? 주가 3000 공약은 물론 747공약, 대운하 사업의 기초가 되는 4대강 사업은 물론 부자들을 위한 감세와 대기업을 위한 정책으로 일관한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한나라당)을 심판해야 하지 않을까요?

 

 

글을 공감하신 다면? 꾸욱!

서민들의 삶은 무시하고, 자신들의 정책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정당,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1%를 위한 국가가 과연 존재하느냐에 물음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내 아이, 내 부모를 위해서 표를 던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 우리 지역의 개발과 자본주의 시대의 막장에 서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11회에서는 4.11 총선의 야권 인사들이 출연했습니다. 총선에 걸맞는? 청와대의 민간인 불법사찰에 대한 불법적인 내용들과 이명박 정부의 실체에 대해 가감없는 비판이 더해졌음은 말할 나위 없겠죠.

 

 

한 때 나꼼수 서버가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는 내용의 해프니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워낙 많은 사람들이 접속이 줄을 잇다보니 과부하가 걸린 현상이라고 하네요. ^^

 

 

지속적으로 김어준 총수가 말하는 가장 중요한 총선이면서 대선을 앞둔 총선이기 때문에 젊은 유권자는 물론 한 표를 행사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내용은 아실겁니다.

 

 

이번 총선은 각하를 심판해야 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입을 모으면서 김용민의 막말 논란은 아마도 표로 심판 받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문대성 후보의 표절논문도 역시 표로 심판 받으리라 생각됩니다. 국가대표 선수가 표절논문이라니... 조금 부끄럽긴 합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11회 다운로드 :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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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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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과격하다 싶으면 바로 인터넷 창을 닫길 바란다. 그냥 두고 보려고 했다. 김용민의 욕설은 김구라의 방송에서 나왔다. 이미 알려질만큼 알려진 것 처럼 김용민은 세상에 대한 비판을 욕설을 섞어가며 한게 사실이다. 다소 민망할 정도의 표정과 눈물을 보이며 사과했지만 김용민 죽이기는 계속 된다.

올바른 정치인을 뽑기 위해서는 꼭 투표를 꾸욱!!

자. 내가 뭔가 보여주지. 난 용감한 녀석?인지도 모르겠다. 보수가 왜 김용민을 죽이려 하는지 몇가지 예를 들어 보이겠다. 총선이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많은 술자리에서 회자가 될터이니 글 잘 읽고 보수 친구나 부모님, 형제, 친척에게 제대로 반박하길 바란다. 그렇다고 이 블로그의 이 포스팅을 맹신할 필요는 없다.

 

이 글을 혹시 오해해서 김용민 살리기 글이라 읽으면 곤란하다. 나는 김용민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의 목소리가 좋을 뿐. 그의 잘못을 보듬어 주거나 변명을 하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표는 유권자 개인이 던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진실이 있다.

바로 대기업과 권력자, 재벌언론이 야합한 세상에 계속 뒤쳐지면서 살아가게 된다는 점이다. 이 사실은 우리가 진실에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계속 승계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적어도 솔직하게 풀어놓은 김용민의 책을 읽거나 방송을 들었다면 그 표는 누구에게 던져야 하는지 이해하리라 생각된다.

 

그렇다면 보수는 왜 김용민을 죽이려 하는지 알아보자.

첫째, 김용민은 정치 성향이 원래 보수였다. 김용민의 책 "보수를 팝니다"를 보면 자세하게 명시된 사실이다. 보수적인 아버님(목사)을 필두로 조중동을 봐오며 머리가 컸다. 하지만 자라나고 보니 보수가 보수적 가치를 넘어서 사기는 물론 자신의 잇속만 챙기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모 종교방송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쫒겨났다.

보수의 가치가 진정한 가치를 지키지 않음을 괘씸하게 여겼기 때문이다. 보수는 그 때 부터 시사평론가 김용민을 미워하기 시작한다. 이 보수파들은 지독한 기독교 골수 세포를 지니고 있으며, 자신의 정당함을 위해 무슨일이든 하는 골수 보수였다.

 

둘째, 지금 종편이 떨고 있는 것은 김용민이다. 김용민은 방송을 오래 했다. 방송의 생리도 알고 있으며, 지금도 방송을 만들고 있고, 전 세계 1위 인터넷 방송의 PD로 변신을 성공했다. 시사평론가에서 방송을 짤리고 난 후 어찌보면 더 큰 꿈을 이뤘다고 볼 수 있다. 비판의 잣대를 가지고 디테일하고 사실을 기반으로 한 방송을 통해서 공감대는 물론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방송과 연관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방통위가 밀어주고, 새누리당(전 한나라당)이 날치기 통과시킨 언론악법의 적 종편채널들이 당연히 쫄고 있다. 김용민이 국회로 들어 가기 전 초전박살 내지는 마녀사냥을 통해서 사퇴시키려 하고 있다.

+ 절대 김용민은 사퇴하면 안된다. 표는 조중동 등 신문사가 주는게 아니라 투표를 하는 우리 국민들이 선택하는 것 이기 때문.

 

셋째, 정봉주의 대체 인물로 적격이다. BBK 소유와 관련한 허위사실 유표로 정봉주 전 의원은 감옥에 갔다. 아마 정봉주가 없는 지역구는 유리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여전히 입담이 그립지만 나꼼수 3인방으로 방송이 재편되면서 김용민의 성대모사와 디테일한 정보들이 쏟아져 나온다. 시사평론가로 방송을 진행한 시간도 상당하다. 

국내 정치와 사건 사고에 대한 디테일도 충분하다. 김어준, 주진우를 비롯한 진보 언론에서도 힘을 실어준다. 진보의 핵심은 대화와 통합이다. 지난 4년동안 민생파탄과 대운하가 아닌 4대강 사업으로 변질된 사업으로 국토가 훼손되고, 수질이 오염되었다. 이 책임 누가 질 것인가? 의문이다.

 

넷째. 반성없는 보수에 엿을 던져라. 김용민이면 충분히 가능하다. 든든한 지원군 김어준과 주진우가 있다. 김용민의 과거에 돌을 던졌고, 반성하고 사과했다. 자 그렇다면 새누리당으로 출사표를 던진 이노근 후보의 사례를 잠시 들여다 보자. 호랑이 사건이 하나 있네?

노원구 '호랑이 전시 비난' 주민 고소 http://t.co/V0WGxnUo

위 링크의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면, 야생 호랑이를 유리상자에 가두고 전시회를 했다. 이를 두고 비난한 주민들을 상대로 직접 고소를 한 장본인이 이노근 후보다. 링크에서 보이는 사진과 영상에서 보다라도 이런 야만적인 행위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동물이라는 이름으로 말하지 못한다고 이런 동물학대를 자행해도 되는 것인지 의문이다.

 

또한 새누리당의 이름을 달고 터져나오는 비리에 보수 신문과 논객, 지지자들은 함구하고 있다. 간략하게 유명한 것만 정리하면 문대성의 표절논문 논란, 손수조의 선거비용 및 재산신고 논란, 박근혜 손수조의 부산 쌍두노출(불법 선거운동 의혹), 박선희의 토론회 도망사건, 조동원의 나는 모르죠(노무현 정권 시절 사찰이 무슨 근거로 많았느냐?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등등 쉴새없이 터져나오고 있다. 그런데 새누리당의 반응, 사과와 반성은 어디 있는지?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오늘 공개된 방송인 김구라씨의 응원 영상을 공개합니다.

결론적으로 김용민의 욕설방송은 그 범위가 한계에 봉착했다고 본다. 과거의 발언을 두고, 어디까지 표심이 이동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진정성을 가지고, 지역가치를 높이고, 반성했다면 표를 던지면 된다.

조중동과 같은 보수언론이 괜히 김용민을 죽이려 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위치는 물론 방송과 언론을 잘 아는 인물이 국회에 입성하는 순간 시끄러운 세상, 진실이 열리는게 두렵기 때문에 죽이려 하는 것이다. 까고 까이는게 세상이치인 것은 분명하다. 표를 던져야 무엇이든 바뀌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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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봉주 9회에서는 노원구에 출마하는 김용민 후보에 대한 이야기로 재미졌습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10회가 의외로 빠르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주제는 총선과 걸맞게 천안함과 가카데이에 관련한 내용입니다.  

 

나는 꼼수다를 사랑하신다면 아래 손가락을 클릭!!

나는 꼼수다 봉주 10회 바로 듣기 - http://j.mp/HR2jfQ

 

나는 꼼수다 봉주 10회에서는 천안함 침몰에 대한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습니다. 나꼼수에서는 국방부의 천안함 모의실험은 데이터가 조작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천안함 사건의 2주기를 맞아 이승헌 교수(버지니아 대학 물리학과 교수), 서재정 교수(존스홉킨스 대학 국제관계대학원 정치학 교수)가 패널로 출연해서 천안함에 대한 총체적인 문제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 10회 녹음현장 사진

나는 꼼수다는 천안함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 KBS 추적 60분 등에서 보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후반부의 천암함의 진실의 내용은 정말 섬뜩할 정도로 무서운 사실이 드러납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

봉주 10회에서는 김용민의 깔때기가 계속됩니다. 노원구의 경춘선 이야기와 연설내용, 공약에 대한 내용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꼼수다는 4월 8일 오후 4시 11분에 서울광장에서 3두노출을 예고했습니다. 또한 주진우 기자의 출판사인회가 4월 8일 오전 11시 공릉문고, 오후 1시에 서울 노원구 노원문고에서 열립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 11회는 4월 11일 총선이 있기전에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나는 꼼수다 카페가 4월 7일에는 오픈을 합니다. 11일 오후 7시에 오픈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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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도서[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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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된 이후, 육아휴직 2달째. 4번째 책을 읽었다. 바로 보수를 팝니다라는 책이다. 나는 꼼수다의 PD로 더 많이 알려져 버린 시사평론가 김용민의 다큐멘터리라고 해야 할까? 유쾌하기도 하지만 이것이 진정한 대한민국 보수의 실제 모습이다. 

    

김용민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서  알게되면서 우리가 보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필독서라 부르고 싶다.

재밌는 것은 보수는 바뀌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보수가 또 등장하게 되리라 보여진다. 누가 달가워 하지 않을 것이고, 누군가는 환영의 깃발을 올리겠지만 말이다.  

 

책 표지에 고등어로 보이는 생선 한마리가 인상적이다. 마치 삭발?을 하겠다는 이외수선생의 하악하악의 한 장면이 떠오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하악하악에서 보여주었던 이외수 선생의 날이선 출판계의 고백처럼 보수에 대한 고백과 현실을 직시하고 있다. 왜, 무엇이?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 지지 않는가?

 

보수를 팝니다는 삼성을 생각한다와도 닮아 있다. 알지 못하는 사실에 대한 내용을 가감없이 벗겨준다. 그래서 남자가 보기에 더 시원한 책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왜 김용민이 나는 꼼수다에서 조까라고 하는지? 알지 못했던 내용. 왜 보수의 아이콘이 되어야 했던 그들이 그렇게 세일즈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닮겨 있기 때문이다.

 

읖조림 보다는 큰소리의 울림이 느껴졌다. 지금껏 왜 보수를 비판했는지 다시 돌아 볼 기회도 된다. 다만 염려스러운 것은 표면적으로 믿는 보수가 이 책을 보게 되는 경우 맹신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일부 보수에 대해서 조금 좋게 표현했디 때문인데 읽는 사람에 따라서 상당히 좋아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꽃피는 봄이 시작되면서 하나 둘씩 지하철에 나와서 인사를 한다. 표를 팔기 위해서 국회의원 뺏지와 법을 만들고 싶어서 각자 인사 하는 사람들을 고용해서 나서고 있다. 이 책을 쓴 김용민도 노원구에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다. 정치를 바꾸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보수를 팝니다는 투표 하기 전에 읽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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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의 4인 패널 중 한 명인 시사평론가 김용민씨가 정봉주 전의원의 지역구에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을 통해서 출마를 한다고 나는 꼼수다 호외 4편에서 밝혔습니다. 이미 뉴스보도를 통해서 검찰청 앞의 김용민씨 모습을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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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봉주8회에서 BBK의 당사자인 김경준이 입을 열기 시작했다는 내용과 더불어 나경원 의원의 남편인 김재호 판사의 기소청탁 사건이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부인하던 나경원은 19대 국회의원 공천을 급하게 포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 패한 그녀가 또 한 번 나꼼수의 진실앞에 무릎을 꿇게 된 것이지요.


최근 새누리당은 당 지지율 40%를 다시 회복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새누리당을 지지를 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참 아이러니 하지요? 그렇게 부자들을 위한 정치와 권력을 휘두르고 선거철에 쇄신, 개혁, 변화를 하겠다는 정치집단을 다시 지지하게 되니 말이죠.


나는 꼼수다 봉주9회의 주요내용은 아무래도 총선 내용이 주를 이룰 것 같습니다. 한미 FTA를 찬성했고, 날치기 통과를 시켰던 새누리당 의원들이 대거 등장 할 것이며, 언론 악법을 날치기 했던 인물들이 다시 언론을 장악하려고 발버둥 칠 것 입니다. 이미 KBS, MBC, YTN이 총파업 투쟁에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언론악법 날치기의 최대 수혜자인 조중동매 신문사들은 떳떳하고 빵빵한 광고주를 등에 업고 TV방송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단순하게 사람 하나 바뀌었을뿐인데 우리 삶이 이렇게 팍팍하게 바뀌고, 신뢰가 사라짐은 물론 함부로 남을 믿지 못하게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사아들돼지 김용민씨는 과연 올바른 선택을 했는가에 대한 의견이 팽배합니다. 이해합니다만 민주통합당은 절실하게 사람이 필요했고, 그에 따른 사람, 믿음직한 사람은 아마도 김용민씨가 제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시사성이나 이슈를 두고 그를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가? 또 어떻게 대화하고, 귀를 기울일 것이며, 어떻게 행동 할 것인지 우리 모두가 지켜봐야 할 것 입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9회에서는 보다 많은 정봉주 의원의 정보가 담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봉주 8회에 들었던 딸아이의 생일과 관련한 육성을 들으니 짠하더군요...

나꼼수 봉주 9회에서는 총선과 관련한 큰 굵지의 내용이 포함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에 총선과 관련해서 과연 나는 꼼수다와 꼼사리다가 제대로 방송될지도 의문입니다. 김용민 PD가 선거와 관련한 일정이 아마도 빡빡하게 돌아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1. BBK
2. 안철수 매립 프로젝트
3. 김용민 출마


나는 꼼수다 BBC 보도 내용 영상
 



나는 꼼수다  :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나는 꼽사리다 : http://old.ddanzi.com/appstream/ggobsari.xml

2012/03/04 - 나는 꼼수다 봉주8회 봉주열차와 BBK의 진실
2012/02/29 - 나는 꼼수다 봉주7회 나경원에게 준 빅엿은?
2012/02/27 - 나는 꼼수다 봉주7회 선관위 나꼼수 고소 검토
2012/02/22 - 나는 꼼수다 봉주6회, 10.26 부정선거와 핵심 키워드는?
2012/02/16 - 나는 꼼수다 봉주6회 나경원과 KTX 민영화
2012/02/08 - 나는 꼼수다 봉주5회, 비키니 시위와 KTX민영화
2012/02/02 - 나는 꼼수다 봉주4회 10.26부정선거와 KTX민영화
2012/01/30 - 뉴스타파(Newstapa) 대안 언론의 희망이 되나?


아무튼 정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메시지를 믿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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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나라당은 새누리당으로 이미지 쇄신과 당명과 로고를 변경하면서 당의 이미지를 바꾸려는 노력을 했었죠. 하지만 한나라당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새누리당으로 변신한 한나라당이 다시 복귀한 것이 아닙니다.

바로 한나라당이 새로 생겨난 것이죠. 꼼수중에 이런 꼼수는 처음봅니다. 이 당명 변경은 영남신당자유평화당이 당명을 한나라당으로 변경한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아마 지방의 시골마을 같은 곳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새로 탄생한 한나라당을 선택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새누리당으로 변경한 한나라당의 패러디 로고


영남신당자유평화당의 한나라당 당명 변경으로 이어지는 이득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새누리당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서 함구만 하고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


영남신당은 이런 꼼수보다 정책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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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봉주7회에서는 코미디 빅리그의 아3인에서 매주 보여주는 핵폭탄이 등장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의 남편 김재호 판사가 부천지검 박은정 검사에게 기소청탁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나꼼수 김어준 총수는 박은정 검사를 꼭 지켜달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는데 박은정 검사는 이미 검찰에 사의를 표명했지요.



나경원 의원은 이같은 소식을 듣고 기자회견을 열었지요. 어떤 말을 했을까요? 기소청탁을 남편이 하지 않았다. 여성 국회의원에 대한 성폭력이다와 같은 내용을 발언했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먼저 나경원 의원이 기소청탁을 하지 않았다는 내용에 대해서 남편이 미국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기자회견 직후 기자의 질문은 김재호판사가 전화도 하지 않았느냐에 대한 질문을 던졌지만 답변하지 않았던 점이 깔끔하게 털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런 말을 남겼죠. '남편이 공직자로서 도를 넘어서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라는 말입니다. 어째 BBK 사건의 대변인 시절 주어가 없어서 BBK를 설립한 MB가 아니다라는 말과 비슷한 뉘앙스가 풍깁니다.


나경원 관련글
2011/10/21 - 나경원 전 보좌관 나경원을 반대하는 이유 적절하다.
2011/09/21 - 나경원의원 비방 네티즌 처벌해야
2009/10/30 - 미디어법, 나경원의원의 착각이 불편하다.


나는 꼼수다 봉주 8회에서는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BBK와 김경준의 심경변화에 대한 내용, 안철수씨에 대한 비방과 흑색선전, KTX 민영화에 대한 내용, 정봉주 전의원 면회열차(봉주 열차)에 대한 내용 등입니다.


시사평론가 김용민님은 나꼼수 봉주8회는 3월 6~7일 사이에 업데이트 된다고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7회 :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나는 꼽사리다 13회 : http://ddanzi.clunet.co.kr/ggob-120222.mp3

2012/02/27 - 나는 꼼수다 봉주7회 선관위 나꼼수 고소 검토
2012/02/22 - 나는 꼼수다 봉주6회, 10.26 부정선거와 핵심 키워드는?
2012/02/16 - 나는 꼼수다 봉주6회 나경원과 KTX 민영화
2012/02/08 - 나는 꼼수다 봉주5회, 비키니 시위와 KTX민영화
2012/02/02 - 나는 꼼수다 봉주4회 10.26부정선거와 KTX민영화
2012/01/30 - 뉴스타파(Newstapa) 대안 언론의 희망이 되나?
2012/01/28 - 나는 꼼수다 봉주4회, 정봉주와 비키니 시위

나꼼수를 듣고 있는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은 바로 박은정 검사 같은 분을 지켜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는데요. 검찰 내부에서 인사위원회가 열릴 것인지? 박은정 검사를 두고 편파적인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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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봉주6회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은 10.26 부정선거(선관위 디도스 공격)와 3인물에 관한 내용입니다. 핵심 키워드는 그동안 나는 꼼수다에서 다뤘던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해 봤는데요. 역시 나는 꼼수다에서 정확하게 짚어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2월 21일 작성 된 글을 수정합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6회에 관련하여  10개의 핵심 키워드를 분석해 봤습니다. 어제 발표된 바와 같이 나는 꼼수다를 기다리시는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신 것 처럼 나꼼수는 물론 야당과 국민이 반대하는 한미 FTA 발효의 시한을 2012년 3월 15일 0시부터 하겠다는 정부(외교통상부)의 발표는 국민을 기만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재검토를 통해서 대한민국과 미국의 협정이 올바른가에 대해 검토가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익을 대변해야 하는 정부가 이렇게 시급하게 일처리?를 한 것은 아무래도 4.11 총선이 그 핵심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뉴스를 보신 분들은 하시겠지만 KBS에서는 연일 친절하게 북한관련 위기, 4. 11 총선, 한미FTA의 친절한 설명에 대한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째 요새 뉴스를 보면 SBS가 가장 볼만하다고 해야 할까요? 한미 FTA의 경우 KTX민영화와 맞물려 나는 꼼수다와 나는 꼽사리다를 함께 들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한 나는 꼼수다 봉주6회의 핵심 키워드 10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6회 핵심 키워드 10

1. 10.26부정선거
2. KTX민영화

3. 한미FTA 3.15 발효
4. 정봉주
5. 비키니


6. 이상득, 최시중, 박희태, 나경원 


8. 나는 꼼수다 V1.5 공연
9. I Love 정봉주 사진전
10. 4.11 총선

대기업과 대한민국 정부의 짜고치는 고스톱이 한 눈에 보입니다. 신기한 일이죠. 그리고, 이상한 권력의 구덩이에서 냄새가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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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꼽사리다 : http://old.ddanzi.com/appstream/ggobsari.xml

2012/02/16 - 나는 꼼수다 봉주6회 나경원과 KTX 민영화
2012/02/08 - 나는 꼼수다 봉주5회, 비키니 시위와 KTX민영화
2012/02/02 - 나는 꼼수다 봉주4회 10.26부정선거와 KTX민영화
2012/01/30 - 뉴스타파(Newstapa) 대안 언론의 희망이 되나?
2012/01/28 - 나는 꼼수다 봉주4회, 정봉주와 비키니 시위
2012/01/26 - 나는 꼼수다 봉주3회와 나꼼수가 고마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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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봉주6회에서는 나경원의원과의 전면전을 선포한 F3가 더욱 디테일을 살려서 방송을 준비중입니다. 이미 봉주5회에서 언급했던 KTX와 대우건설 그리고, KTX민영화와 관련된 문건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나는 꼼수다 정봉주의원의 석방과 정봉주법을 발효하기 위해서는 4.11 총선이 아무래도 제일 큰 이슈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2011년 있었던 10.26부정선거(선관위 디도스 공격)와 관련한 철저한 재조사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또한 나꼼수에서 방송에서 서버 문제점에 대해서도 밝힌바 있습니다.


나꼼수와 관련한 비키니 문제에 대해서도 김어준 총수가 정리를 했는데 비키니 시위사진과 나꼼수의 주진우기자와 김용민 전 교수의 발언과 무관하다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깔끔하다고 해야 할까요? 보수언론의 맹공과 더불어 여성시민단체의 기승전결을 무시한 성명 발표, 진보 언론의 보도 등과 관련해서도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공지영씨의 오바와 더불어 여성시민단체의 성명서 사건, 또한 보수파 진영의 알바댓글 등의 사건이 맞물려서 이상하게 돌아가긴 했는데 논란거리가 되는게 이상했습니다. 비키니 사진에 대해 표현한 남자의 글과 관련해서 사과를 해야 한다?라는 의견이 팽배했는데 이 의견자체가 과연 의미가 있는 것인가? 생각했습니다.



또한 나꼼수 3인방에 대해서 마초로 보든 미친놈으로 보든 상관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6회에서는 KTX 민영화에 얽힌 정부와 대우건설과의 관계, 문서를 통한 디테일한 정보를 제공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잠잠했던 나경원의원과 주진우기자와 관련한 내용도 더 밝힐 것이라 예고했습니다.

금요일 오후나 토요일 오전에 방송이 업데이트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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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꼽사리다 : http://old.ddanzi.com/appstream/ggobsari.xml


2012/02/08 - 나는 꼼수다 봉주5회, 비키니 시위와 KTX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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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의원의 비키니 시위로 한 주가 시끄러웠습니다. MBC의 모기자의 비키니 시위와 관련하여 회사에서는 경위서를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이제 개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어디까지인지 지켜볼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봉주 4회의 내용을 간략하게 브리핑 해 봅니다. 나꼼수 F3는 다가오는 봄에 오프라인 카페를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누클리어 삶은 밤, 주진 우롱차, BBK실소 유자차, 쿠쿠 다스, 아 에리카노, BBK케익 등을 판매한다고 전했습니다. 나꼼수팀의 특별면회, 다음 뉴스게시판의 알바들과 트위터의 알바들 출연내용, 선관위 디도스공격 문제와 10.26 부정선거와의 연관성에 대한 내용이 방송 되었습니다.


나는 꼼수다와 관련해서는 2가지 정도 이슈가 있었습니다. 한가지는 나는 꼼수다의 앱과 사이트가 종북사이트로 규정되어 삭제조치가 내려졌다는 내용입니다. 또 한가지는 정봉주 비키니 시위와 관련한 내용이었습니다. 보수 언론은 비키니의 음란성은 물론이고, 나꼼수 팀의 정체성에 의구심과 관련된 내용을 보도하고,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카페에 이와 관련한 내용과 관련하여 외부 세력이 여론을 조장했다는 의구심도 제기 되었습니다만 결과는 아직 모르겠네요.


나는 꼼수다 봉주 5회에서는 봉주4회에서 예고한 것처럼 KTX민영화에 대한 꼼수가 밝혀질 예정입니다. 흑자경영을 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사업을 민영화 하는데 있어서 과연 옳은 것인지? 왜 민영화를 하면 안되는 것인지에 대한 세부 내용이 담겨집니다. 또한 선관위 디도스 공격 - 10.26 부정선거에 있어서 선관위의 서버 시스템을 개편하는데 대한 야당들의 입장과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좀 더 다룰 예정입니다.


KTX의 경우 최근 자주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KTX에 참여하는 대기업 건설사들이 과연 어떻게 접근해서 민영화에 불을 당겼는지 사못 궁금해 집니다.


최근 나는 꼼수다에서 밝혔던 꼼수 하나가 들어났습니다. 박태호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월 6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한.미 FTA 발효 시기를 3월 1일로 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사실입니다. 나꼼수가 비키니에 열광하고 공지영에게 뺨을 맞으며 여성 시민단체에게 뒤통수를 맞으면서 비키니가 성을 마케팅화 한 것이라 주장한 것에 대해 정리가 안된 틈을 타서 진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것이죠.


보수언론들이 환호하는 나꼼수의 비키니 사과는 봉주5회에서 언급이 될 것 같기는 합니다만 그쪽이 좋아할 정도로 언급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자유의사로 의견을 표출하고 그에 대한 언급을 한 것이 과연 성을 마케팅으로 이용했다라고 주장하는데에 대한 의견을 표현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무척 기다려 지는 봉주5회 기대가 큽니다. 나는 꼼수다의 자매 방송, 나는 꼽사리다도 같이 들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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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 나는 꼼수다 봉주4회 10.26부정선거와 KTX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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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 나는 꼼수다 봉주3회와 나꼼수가 고마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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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나는 꼼수다 봉주4회 방송이 드디어 업로드 되었습니다. 성질 급한 한국인 분들은 바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 ;  아래 다운로드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 4회 다운로드 :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봉주 3회에서 이미 예고한 바와 같이 10.26 부정선거 - 선관위 디도스 공격과 나경원 의원 서울시장 선거에서 부재자 투표 승리를 다뤘던 것과 관련하여 디도스 공격이 전부가 아닌 배후세력이 존재한다고 추정하는 내용에 대한 내용입니다.


방송을 들었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미 나꼼수 팀에서는 상당히 밀접한 정보에 근접하고 있으며, 봉주4회가 업로드 되기 전 나꼼수, 나꼽살-나는 꼽사리다의 서버를 관리하고 있는 C업체가 검찰의 압수수색이 들어갔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와 있습니다.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나꼼수, 나꼽살과 어떤 묘한 관계가 있을 것이다라고 추정되는 사안이기 합니다. 봉주4회에서는 비키니 시위에 대한 내용과 관련하여 이제는 남성들이 누드로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의견도 전해지고 있구요.
2회에 언급되었던 온라인 카페, 오프아인 카페에 대한 내용도 들을 수 있습니다.

목빠지게 기다린 만큼 즐거운 시간이 되겠지요. 더불어 나는 꼽사리다 10회도 정말 들을 만 합니다. 참고하세요.

나는 꼽사리다 10회 - http://old.ddanzi.com/appstream/ggobsari.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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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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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름을 해소하고자 했는지 몰라도 또 하나의 파워풀한 언론이 등장했다. 언론사의 해지 기자와 PD가 만들고, 전국언론노동조합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뉴스타파'의 등장이 신선하다. SNS에서는 물론 포털의 뉴스 덧글에서도 호평이 상당하다. 일부 누리꾼은 자발적 시청료를 내고자 한다.

 

이런 뉴스타파의 호평은 과연 어디서 나오는 걸까? 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 뉴스는 사실에 근거한 비판적 목소리가 나와야 정상이다. 또한 기존 언론사가 정권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기정사실화 되는 것에 분노한 시각이 상당하다. 해적방송이라고 불리우는 팟캐스트에서 나는 꼼수다나 나는 꼽사리다가 인기를 갖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 아니겠는가?

YTN 해직기자인 노종면기자가 앵커를 맡은 뉴스타파의 방송화면 캡쳐


뉴스타파 1회에서는 선관위가 왜 서울의 투표소를 530여개 변경 했는가?는 물론 방위사업청의 무기 도입(14조원, 미국산 무기, 2012년 예정), 이상호 MBC 손바닥뉴스 기자가 왜 구속되었는지?, 정연주 전 KBS 사장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의 책임문제에 대한 집중 취해와  MB의 한나라당 탈당에 대한 칼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래 뉴스타파 1회 동영상을 본다면 선관위의 보시면 충격적인 내용이 많음을 공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타파는 단순하게 해직된 기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뉴스가 아니다. 기존 언론이 보장하는 보도권을 갖고 있는 방송사들이 보도하지 않는 내용을 그리고, 사실을 정확하게 지목하게 취재한다.


왜 방송을 믿어서는 안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꼼수다, 꼽사리다와 같은 새로운 미디어를 통한 방송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우리 시청자들은 그 방송에 대한 진실의 힘,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한 믿음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제작 - 뉴스타파
PD 이근행, 앵커 노종면, 칼럼 변상욱, 취재 박중석, 정유신, 영상 권석재, 미디어몽구, 기술 정대웅,
AD 김현익, 리서처 최유리


아래는 뉴스타파의 비공개 제보가 가능한 링크 주소다. 뉴스의 대안답게 제보를 하는 사람의 신원공개를 막아주고, 비밀을 보장하는 것. 이것이 중요한 뉴스타파의 정책이다.
뉴스타파의 비공개 제보 주소 : http://newstapa.co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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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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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봉주4회에서는 정봉주의 의원과 비키니 시위에 대한 이야기가 빠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여성비키니를 입은 한 여성의 정봉주 응원 1인시위 인증샷이 여러 매체에 보도되면서 사건이 커지고, 다른 여성들이 사진과 응원메시지를 보내게 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지영작가의 트윗과 맞물며, 한 네티즌은 우리는 진보의 치어리더가 아니다라는 글을 통해서 수십개의 트윗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맞물려 여러가지 논란이 벌어지는 것. 이미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딴 모당에서 알바들이 설친 것 아니냐?라는 의견과 나꼼수 3인방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씨를 비난하게 되고, 미권스에서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4회는 아래 주소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우선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키니 여성의 1인 시위 응원이 자의적인 것이다! 에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봉도사의 메시지가 나는 꼼수다 봉주3회에서 언급됩니다. 비키니 사진을 보내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였죠. 그에 이어 1인 응원메시지가 사진과 함께 여러 여성들에 의해서 올라오게 됩니다.

여기서 주목 할 것은 이 1인 시위 응원메시지와 사진들이 자의적으로 올려졌다는데 주목해야 합니다. 이 올라온 게시물은 여러 남성, 여성들에게 보여지고, 갑자기 성희롱 발언과 같은 분위기의 댓글이 달리면서 성희롱이다 아니다라는 논란이 커지게 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댓글을 단 사람이 문제겠지만 이런 사태까지 겪고 있는 것은 정봉주의원과 나꼼수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죠. 한 발 더 나아가서는 미권스에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 인식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생각을 갖고 있어서 정리를 하던지 끝을 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응원메시지에 자유로운 메시지를 넘어선 성희롱 발언은 문제가 있지만 그 발언에 대한 책임은 과연 누구에게 있을까요?


이 부분이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려면 아무래도 정봉주의원과 나꼼수에서 사과가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물론 사과가 없을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미 트위터와 미권스카페에서는 나꼼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많이 보이고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불미스러운 일은 사실이지만 어떤 세력의 작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크게 놀랄만한 구석이 없습니다. 이런 사진을 보고(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이상한 말을 듣지 않겠다라는 것은 귀를 막는 행위와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를 누가 일으켰느냐?에 대한 시선과 그렇지 않은 시선...


나는 꼼수다 봉주4회에서 이런 외적인 부분이 언급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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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를 처음 알게 된 것은 12회정도 방송이 되고 난 후 알게되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가장 친했던 동창모임에서 소개가 된 '나는 꼼수다'는 대화의 핵심이었고, 그간 보여온 성향덕에 당연하게 알거란 친구들에게 모른다고 답변하자 신기한 듯 물어왔던 기억이 난다. 당시를 회상해 보면 나꼼수를 모르면 대화가 불가능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김어준총수와의 깊은 인연은 아니지만 2010년 아름다운 재단의 모 강연장에서 그의 특별 강연(기부와 나눔에 관한)덕에 실제로 보고 큰 일을 할 분이란 느낌을 받았다. 강연 주제 자체가 자신과는 맞지 않는다고 했지만 MB정권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신의 현재모습에 이르는 그리고, 우리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진중한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것. 재밌는 사실은 김어준 이외에 제대로 알고 있는 인물도 하나 없어서 정봉주의원을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김정운교수로 착각했을 정도다. 다행히 정몽준의원으로 착각하지는 않았다. 

아름다운 재단의 특별한 나눔 강연 중 한 장면


다시 '나는 꼼수다'로 돌아와서...

 
나는 꼼수다를 처음 접한 것은 동창모임이 있었던 다음 날부터 아이폰(iPhone)을 통해서 팟캐스트(Podcast)의 방송을 출퇴근 시간에 듣게 되면서였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 몰입감과 디테일함은 순식간에 나는 꼼수다의 팬이자 지지자로 변화하기에 충분한 마력을 지녔다 할 수 있겠다. 얼마의 시간도 필요가 없었정도로 바로 듣고 감동하고, 다음편을 듣고 하는 식으로 거의 나는 꼼수다의 열혈 팬으로 거듭나게 되어 3일만에 12회를 들었다.




자 그렇다면 나는 꼼수다 봉주2회의 내용은?


3시간이 넘는 내용을 보면 BBK와 관련하여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이 피소를 당한 내용을 언급했다. 
단순하게 밝혀지지 않은 사실들과 숨겨진 이야기를 듣는 재미를 넘어서서 정치권에 부는 칼바람이나 개혁, 공천에 관련된 내용이 주요 이슈로 다루어 진것. 나는 꼼수다 봉주3회 역시 이런 사실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봉도사는 구치소에 있지만 그의 막강한 깔대기와 발언들이 계속 들려질 예정, 국정현안의 계획을 작성하는 정봉주의원의 존재감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나는 꼼수다 비틀즈 앨범 패러디물.


 이 글에서는 단지 고마움을 느끼는 글만 적는게 역할을 다 하는 것이라 본다. 이미 성공요인은 이미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졌었고, 견제하기 위한 방통위의 꼼수(심의기관을 도입하겠다), 정봉주의원의 대법판결결과까지 인정하기 어려운 여러가지 일들로 귀결되고 있다.



나는 꼼수다와 성공요인 분석

그리하여 나는 꼼수다는 위기를 맡게되고, 방송이 끝났을줄 알았지만 이는 마치 도화선에 불을 붙인 것 처럼 프로젝트와
성공하는 사업, 나꼼수 방송과 관련해서 기획력과 마케팅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찰떡궁합으로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딴지일보 김어준총수의 기획, BBK저격수였던 정봉주의원, 시사인의 주진우기자와 시사평론가 김용민의 포석과 조화로운 방송내용은 인기는 저절로 오는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굳이 성공요인을 꼽자면 디테일이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꼼수다 책으로 출간!! 바로보기 클릭!!

나는 꼼수다의 성공 비결은 추후 다른 글에서 밝혀보고자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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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봉주3회, 선관위, 부재자투표 그리고 돈봉투편이 드디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아래 주소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한가지 사과드립니다. 21일 밤에 업데이트 될 줄 알았는데 업데이트가 안되어 몇 분께서 낚시가 아니냐고 말씀해 주신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3회 다운로드 링크 -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나는 꼼수다 봉주3회에서는 앞서 예고한 바와 같이 선관이 디도스 사건(디도스 사건이 아닌 10.26 부정선거라고 불려야 할)과 부재자투표의 비밀 그리고, 한나라당과 정치권을 휩쓸고 있는 돈봉투편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또한 봉주2회에서 예고한 것과 같이 큰교회의 큰 목사님들에 대한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로 지금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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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봉주3회가 다운로드는 아래 주소에서 가능합니다. 나꼼수 봉주3회에서는 예고한 바와 같이 BBK와 연관있는 다스와 BBK의 연관성과 MB와 실 소유주가 누구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친박의 꼼수로 보이는 고승덕의원의 돈봉투 사건과 관련하여 박희태씨의 문제도 거론될 예정이구요.

                                                                                 

 

나는 꼼수다 봉주3회 다운로드 링크 :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고승덕의원의 돌발?발언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의 한나라당, 친이와 친박의 싸움(이재오의원의 발언도 이슈지요.)도 흥미진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정국이 친박의 기획인지도 확인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이구요. 준비도 없이 조사에 들어간 검사들과의 결탁에 대한 내용도 예상됩니다.

나는 꼼수다 비틀즈 패러디 사진 : 출처 구글

추가적으로 비대위를 꾸린 박근혜와 민주통합당 당대표로 선출된 한명숙대표와의 만남과 관련된 내용도 언급될 것 같습니다. 정봉주의원의 이감소식(홍성교도소)과 봉주뉴스도 기대됩니다.  

나는 꼼수다가 기획하고 있는 고소, 고발사건과 관련한 나는 꼼수다 '쫄지마'프로젝트도 진행이 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홈페이지 :
http://minbyun.org/



아래 사진은 정봉주 의원 국민본부 1인 시위 장면


정봉주 지음 - 달려라 정봉주 도서 정보 : http://j.mp/wIpq82

또한 나는 꼼수다의 온/오프라인 카페에 대한 소식과 선관위 디도스 특검조사에 따른 10.26 부정선거 사건에 대한 내용도 다뤄질 예정입니다. 나꼼수는 16회에서 언급했던 큰 목사님에 대해서도 특별하게 다룰 것이라 예고했는데요. 우리 큰목사님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계신 것 같아 안타깝네요.



트위터 정보 따르면 1월 21일 오전에 1차 편집이 완료된 것으로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따끈한 소식 중 하나는 댓글 알바에 대한 내용입니다.
설 귀경길에 나는 꼼수다 봉주3회를 듣기 희망하는 분들이 참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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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열렸던 포럼에 갑자기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업무와는 관계가 없었으나 방송사에 다니는 직원으로 홍보부 소속이라는 특성 덕분에 IT정책에 대해서 학계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노무현정부에서의 IT정책인 IT839 정책은 과연 성공했느냐? 라는 분석부터 MB정부의 IT정책, 정부부처의 힘겨루기 등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IT정책을 잘 했느냐 못했느냐는 기업의 문제로 국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생태계를 조성하고, 환경을 만들어 준 후 정부에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여 비료를 뿌려 주는게 좋지만 과연 과거정부와 현정부가 그렇게 하고 있느냐?를 평가해보면? 글쎄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10조 이상의 순이익을 거두고 있는 거대 기업 삼성이 IT투자와 개발에 얼마나 노력했는지 짚어봐야 한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나는 꼽사리다 8회 다운로드 - http://old.ddanzi.com/appstream/ggobsari.xml



대기업 위주의 정부 정책이 바뀌지 않는 한 정부에서 삼성에 투자를 한다고 해서 삼성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불편한 진실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재벌 개혁이 없는한 경제 위기는 계속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꼽사리다 8회에서는 한나라당은 물론 정치권 전반적으로 불어온 돈봉투 사건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이에 앞서서 우석훈, 선대인 두 분께서 박원순시장과 토론을 했다고 합니다. 차이를 줄여나가는 시도를 약속하셨다고 하네요.

다시 돈봉투가 당연한 한국정치 고승덕의원이 밝혔었죠. 또한 삼성공화국에 대한 이야기는 참 기분 나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네요. 하지만 경제에 대한 개념을 세울 수 있는 방송이니 꼭 들어 보시는게 좋겠죠.

나는 꼽사리다 8회 다운로드 - http://old.ddanzi.com/appstream/ggobsari.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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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깔대기 정봉주 전 의원의 구속으로 나는 꼼수다는 위기를 맞았다. 깔대기가 주메뉴가 아니라 날카로운 분석과 카리스마가 압권인 정봉주 의원은 대법원 판결로 인해서 정치생명과 인기가 한순간 녹을 것으로 예상했던바, 하지만 나는 꼼수다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인기몰이를 하던 4인방 중 유일하게 국회에 입성해서 여러가지 정책과 법과 함께 했던 그의 빈자리를 함께할 정치인과 시민권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꼼수다 봉주2회 다운로드 http://t.co/cwj8G1hA

나는 꼼수다는 문을 닫을 것이다라는 예상과 달리 정봉주 입감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통해서 정봉주 의원의 소식을 전파하고, 봉주1회와 봉주2회를 통해서 정봉주 의원을 구해내기 위한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의 특성상 현재 나는 꼼수다 봉주2회는 업로드 되지 않았지만 한명숙 전 총리와 박영선 의원과 문성근 대표과 참여할 예정이다. 위 사진은 한명숙총리가 트위터에 올린 인증샷.



멈추지 않는 추진력으로 '쫄지마' 프로젝트는 물론 BBK에 대한 판도라 상자가 닫히는 것을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시 돌아올 정봉주를 위한 방송으로 탈바꿈하여 업로드 되고 있다. 우선 나는 꼼수다 33회를 들은 이후 다시 공지사항과 호외3, 봉주1회, 봉주2회를 차례로 들을 것을 권한다.



소셜미디어의 특성상 BBK와 정봉주, MB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그의 팬카페인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의 회원들이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카페는 http://cafe.daum.net/yogicflying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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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의 경제버전 나는 꼽사리다 7회를 녹음 완료했습니다. 지난 주(1월 3일) 녹음하고, 편집을 거쳐 내일(1월 11일) 정도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왕벌 김미화님의 트윗을 확인하니 이렇게 말씀하셨네요.
 
 

김용민 교수의 편집이 빨리 진행되길 바랍니다. ^^ 여왕벌님의 트윗 사진을 캡쳐했는데요 정봉주 의원의 사진을 저런식으로 세워놓고 나는 꼼수다의 녹음과 나는 꼽사리다의 녹음과 편집이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내심 저 녹음실에 한 번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정치가 아닌 경제분야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방송은 나는 꼽사리다가 최초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직 나는 꼽사리다의 6회를 듣지 못했지만 나는 꼼수다도 봉주1회를 들으며 짠했던 것을 생각하니 씁쓸함 마저 드네요.


당분간은 사진과 관련된 포스트는 작성이 어려울 듯 싶습니다. 컴퓨터에 보관중인 사진들이 봉인된 것처럼 하드디스크 인식이 안되고 있으니 말이죠. 경제분야와 관련된 내용은 아니지만 나는 꼽사리다 7회에서는 강금실 전 장관께서 이인영 민주통합당 당권주자 후보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낼 예정같습니다. 현재 민주통합당을 바라보는 시각과 미래의 야권과 정봉주 의원에 대한 뜻을 모으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죠.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의 이인영 후보의 모습은 인상적인 모습이 다분합니다. 이인영 후보는 박지원 대표와 함께 민주통합당에 대해서 인적쇄신을 과감하게 추진하겠다는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20대와 40대의 새로운 세대에 대한 준비와 역할을 분명하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당의 모습을 변화하는 것이 다가오는 시대에 대한 준비이자 실천의 내용을 전파하기도 했습니다. 한명숙총리와 강금실장관, 조국교수 역시 이인영 후보에 대한 지지를 한 상태.

 


나는 꼽사리다의 우석훈, 선대인 두 분은 어떤 말씀을 하실지 기대가 되네요. 요샌 우띨이와 선띨이로 재미난 별명을 갖기도 하셨지만 날카로운 경제분석과 시사 메시지를 잘 듣고 있습니다. 경제 분야도 물갈이가 필요한 것 아닌지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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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했는데 이렇게 징역 1년 확정 소식이 들리니 불쾌하기 짝이 없다. 똑같이 언급했던 박근혜씨는 문제가 없다는 것도 이상하고.. 허위사실 유포라는 이유로 징역 1년이 확정이라는 것. 민주당이 청와대에서 MB를 만나고 있었다는 것. 뭔가 꼼수가 있는게 아닌가 싶다. 사실 정봉주 의원이 무죄판결이나 정치 생명이 끝나는 판결을 받지 않는다면 민주통합당은 물로 야권에 실세로 등극 할 수 있는게 사실이다.


민주당이야 워낙 중도보수파가 많은 편이고, 자신들의 실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봉주가 희생양이 되는 것을 바랬을거다. 또한 한나라당, MB역시 나는 꼼수다로 인한 지지세력의 커짐을 인지한바에 따른 판결 결과가 아닌가 예측된다. 우선 트위터의 반응은 뜨겁다. 정봉주를 기억하고 한나라당과 BBK, MB를 기억하겠다거나 내년 총선을 염두해 둔 여러가지 글들로 도배되고 있는 상태.

먼저 기억해야 할 점은 네티즌과 일반 인터넷 사용자가 얼마나 자기검열을 하겠냐가 중요한 것이다. 나꼼수에서 밀어주겠다던 쫄지마 프로젝트에서 영향을 줄것이고, 일각에서는 나꼼수 자체가 방송이 되지 않을 것이다란 의견이 나오고 있다. BBK를 누구보다 잘 알던 사람이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 누가 다시 BBK를 꺼내서 입방아를 올릴지 의문인거다. 

어려운 때 일수록 국민들은 난관을 헤쳐나가고 선거에서 투표로 말을 했었다. 물론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겠지만 지금은 화를 낼때가 아닌 화를 다스리고 냉정하게 다음 수를 둘 생각을 면밀하게 검토할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정봉주 의원의 결과가 이렇게 참담할 줄은 몰랐기에 당연하게도 이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마음이 무척 아팠지만 이제야  봉도사에 대한 글을 적는다. 감기로 앓아 누워서 아직 나는 꼼수다 32회도 듣지 못했는데 말이지.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언제나 항상 기득권이 이겨왔던 시대다.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일은 거의 드물었다. 이번 사건도 론스타와 관련된 판사가 판결을 했고, 그 판사의 부인은 어떤 의혹에 둘러쌓여 있는 분이시기도 하지. 

약자가 이기는 방법은 2가지다. 하나는 똘똘 뭉쳐서 시민권력을 상승시키는 일이고, 또 하나나는 쥐죽은 듯 살아가면 된다. 사마귀 유치원에서 나온 유명한 말이 있지 않은가? 그냥 숨만 쉬고 살면 된다고.

마지막으로 떠도는 동영상을 하나 올려둔다. 진실이 저 너머에 있고, 정의가 사라지는 한이 있어도 시민은 권력안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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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출연진과 공지영씨가 미국에 간 이후의 이야기, 나는 꼼수다 32회와 호외2편이 제작되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정봉주의원이 주인공으로 방송이 업로드 되자 마자 서버 폭주로 인해서 다운로드가 불가능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사 출장을 일주일정도 다녀와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나는 꼼수다를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살 것 같네요. ^^; 

나는 꼼수다 32회의 주요 내용은 귀국 보고와 선관위 디도스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구요. 나는 꼼수다 호외편에서는 대법원 판결과 관련한 정봉주 의원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pc에서 다운로드는 아래 주소에서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하지만 집계를 위해서는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서는 팟캐스트에서 직접 다운로드를 받는게 좋다는 의견입니다. 나는 꼼수다의 서버비용을 위해서라도 팟캐스트를 꼭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

꼼수가 통하지 않는 세상이 오길 기대하며... 나는 꼼수다의 역효과인지 모르겠지만 정봉주 의원의 대법원 판결이 유죄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외2편이 제작되고, BBK 명함이 공개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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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공헌[C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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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가 바라본 세상이 현실이 되었다. 추정으로 생각된다고 했는데 사실 증명이 되고 있는 것이다. 놀랍다. 젊은 층 40대 이하에서 불어온 나꼼수의 바람은 이제 40대 이상이 막으려고 난리다. 이미 서울시장에서 쓴 맛을 본 여러분들이 아우성이다.


여기저기서 나는 꼼수다의 내용이 언급되고, 꼼수가 어떻게 적용되고 이용되는지 봇물 터지듯 등장하기 때문이다. 오늘 회사에서도 나는 꼼수다가 어떤 발언을 했는지 어떤 내용이었는지 확인하고 녹취한 기록을 가지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실소를 금하지 못했다.

 

소위 말하는 기득권이나 꼼수를 부린 사람들 발이 저리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으리라. 비겁한 대한민국의 뒤에는 누가 있을까? 추정하건데 한 몫 단단히 챙긴 양반들이 그 뒤에 숨어 있을 것이다. 단순한 추정이지만 그들의 생각이 변화하지 않고 안주한 상태에서는 이 나라는 문 닫기에 충분한 배경을 두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꼼수의 힘이자 진실의 힘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출장을 다녀왔다. 교육기자재와 콘텐츠를 전달하고,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짧지만 긴 4일을 보내고 왔다. 기독교 정신 때문에 범죄를 잘 저지르지 않는 나라이기도 하고, 국가소득은 매우 낮은 개발도상국에 가까웠다. 아마도 꼼수를 부린 사람이 극히 드물거다 라고 내심 생각해 봤다.

 

그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들은 몇 사람 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기껏해야 굶고 힘든 사람을 위해서 기부금을 가지고 진심으로 대하는 NGO단체 정도가 그들의 소중한 이웃이자 버팀목이란 생각이 들었다. 800년이 넘은 교회를 갔을 때 호텔 앞에서 나오지 않는 모유를 먹이는 빈민을 봤을 때도 같이 지원 사업을 떠났던 NGO 직원들은 구호의 손길을 아끼지 않았다.

 

에티오피아를 다녀오면서 느낀 점은 기부와 후원생활을 확대하는 것과 영어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NGO와의 사업을 통해 내 작은 기부가 큰 사랑과 생활에 정착시키는 역할을 하지 못할 수 있겠지만 작은 도움이 커다랗게 만들어지는 것은 더 큰 사업을 이루는데 보탬이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 아니겠는가? 또한 그들에게 힘을 얻게 해주리란 생각을 해봤다.

 

오늘 밤도 차가운 거리에서 아이들에게 젖을 물리고 잠들 이름 모를 에티오피아의 난민이 생각난다. 내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겠지만 탈없이 건강하게 아이들이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에티오피아를 다녀온 12월 11일 겨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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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키스신으로 꼼수한 번 부리려다 내곡동 사저 문제와 관련 민주노동당으로부터 사상초유의 고발을 당했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과 부동산 실권리자명 등기법 위반 혐의인데 검경수사권으로 입지가 늘어난 검찰이 어떻게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통령부부가 고발된 것도 놀라운데 임기 중에 형사 고발된 것은 대한민국이 건국된 이후로 최초니까 역사를 새로 쓰셨다고 봐도 무방하겠다. 하긴 대통령에게 헌정하는 방송이 지상파 3사를 비롯해서 팟캐스트의 나는 꼼수다라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어찌 이게 정상적인 나라일까?

오늘 봤던 뉴스중 가장 두려운 기사는 가계부채가 850조를 넘어섰다는 기사였다. 의식주를 LIFE에서 가장 중요시 한다고 하는 것은 이미 아는 사실. 자 그렇다면 가계가 쪼들리고 돈이 없을 때 가장 줄이는 것은 무엇일까? 미래에 대한 장기투자 혹은 먹는것 입는 것을 줄이는 것 밖에 답이 없는거다.


가계부채가 늘어나면서 보험해약이 늘어나고, 소비가 위축된다. 이 정부는 이를 기다렸는지 모르겠지만 물가도 엉터리 부동산도 얼어붙게 만들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투자로 집을 가지고 꼼수를 부렸던 것이다. 진정한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걱정이다. 그냥 나에겐 피해가 없는데?라는 생각때문인지 몰라도 관심이 없다.

소셜테이너가 생겨나고 사회에 대한 비판과 정치, 경제에 대한 참여가 늘어가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거나 왜 저러나? 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이미 나는 꼼수다와 나는 꼽사리다에서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 문제가 내 문제가 되고, 내 문제가 바로 우리 가족의 문제다. 쉽게 생각하고 잊혀지긴 쉽겠지만 잘못된 것을 비판하고 고쳐 나가려고 하는 것이 왜 불편한가?

이 나라는 참 슬프다. 대통령 부부가 각족의혹에 둘러 쌓인채 고발까지 당하기 때문이 아니라 비리와 의혹에 얼룩진 당사자가 대통령 부부라는데 있는 것이다. 왜 당신은 침묵하고 있는가에 대한 답을 던질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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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래 글을 인용하면서 한미 FTA에 대해서 판사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글 중간중간 판사입장에서 바라보는 한미 FTA가 자신들의 직위? 또는 위치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에 대한 불편함도 있습니다만 읽어볼 가치가 있는 글이네요. 합리적 보수라 자칭하는 김하늘 판사의 글이 어떤 전환점이 될수도 있겠지요.
 
나는 꼼수다를 비롯해서 나는 꼽사리다에서도 언급하고, 공중파는 입다물고 있는 희안한 나라에 살고 있지만 적어도 알것은 알아야 하기에 권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방송 매체로 자리매김한 나는 꼼수다와 나는 꼽사리다를 모르시는 분들도 한번씩 접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미 FTA가 우리에게 과연 어떤 실익을 주느냐의 문제는 이미 결론이 난 상태입니다. 일이 바쁜 와중에 사내게시판에 소개된 글을 읽고 다시 한번 마음을 정리하게 되네요.

여러분들도 한 번씩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김하늘 부장판사 글 

나는 스스로 내 자신이 합리적 보수주의자라고 생각한다. 나를 아는 많은 다른 사람들도 내가 지나치게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혹시 있을지 몰라도, 기본적으로 내가 보수주의자라는 점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중략)

  내가 왜 이 글의 서두에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이제부터 쓰려고 하는 내용에 대해서 그 내용을 보려 하지 않고 그냥 내 자신의 정치적 성향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리기 위함이다.

  최근에 한미 FTA 비준을 둘러싼 찬반세력 사이의 대립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갈등 요인으로 부각되었다. 그것은 이제 정치 논쟁의 범위를 넘어 우리 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가로막는 큰 장애물이 되었다. 나는 지금 이 한미 FTA 비준과 관련하여, 그것이 여러 가지 점에서 문제가 있는 불평등 조약일 가능성이 있고, 특히 사법부의 재판관할권을 빼앗는 점에서 사법주권을 침해하는 조약이며, 이에 대해 국민으로부터 사법권을 위임받아 위 조약을 포함한 법률의 최종적인 해석권한을 가지고 있는 우리 법원에서 이제라도 자신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제안을 하려고 한다.

  한미 FTA와 관련해서 나의 입장은 처음에는 찬성하는 입장이었다. 나는 그냥 막연하게 한미 FTA가 글자 그대로 한국과 미국 사이에 통상장벽을 해체하고 자유무역을 하자는 내용의 협약으로만 생각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무역장벽이 무너지고 있는 추세이고 우리가 대미무역에서 지금도 많은 흑자를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유무역을 하게 되면 비록 농업이나 축산업은 타격을 입겠지만 자동차 산업이나 전자, 섬유 산업에서 그 이상의 이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다. (중략)

  그러다가 최근에 한미 FTA에 대한 논란이 정치적, 사회적으로 계속되면서, 나는 문득 내가 정작 한미 FTA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자국가제소권이라는 ISD도 처음 들어보는 용어이고, 역진방지조항(Ratchet)이라든지, 간접수용에 의한 손실보상, 현실유보와 미래유보 같은 용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한미 FTA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려고 했다. 그랬더니 세상에, 한미 FTA 분량이 1,500페이지에 달한다는 것이다. 우리 법률 중에서 가장 방대한 법률이 본문 1,118조와 부칙 28조로 이루어진 민법인데, 그 분량은 100페이지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 무려 1,500페이지에 이르는 협정이라니... 도대체 우리나라에서 한미 FTA를 이해는 고사하고, 제대로 읽어 본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도대체 사람들은 한미 FTA에 대해서 뭘 제대로 알고 저렇게 찬반으로 나뉘어서 떠들어 대는 것일까? 나는 한미 FTA를 직접 찾아서 읽는 것을 포기하고 그에 대한 토론자료나 요약자료를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찾은 것이 을사조약이 쪽팔려서라는 기획토론프로그램이었다. 50분 분량의 방송으로 3부작이니까 총 150분 정도 되는 분량이고, 토론참여자는 민주노동당 대표인 이정희 의원과 민주당의 정동영, 천정배, 이종걸 의원, 그리고 이해영 교수와 역사학자 한홍구이다. 물론 토론참여자들의 면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극히 일방적인 토론이다. 아니, 토론이라기보다는 성토장 같은 분위기이다. 그래도 내가 위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것은 이 중에는 한미 FTA 전문을 제대로 읽고 연구하였다는 토론자가 2명 등장하기 때문이다. 민주노동당 대표인 이정희 의원과 이해영 교수이다. (중략)

  이 토론회에서 이해영 교수의 발언은 그나마 객관적인 듯 보이지만, 그래도 프로그램을 제작, 주최한 측의 기획 의도가 빤히 보이는 만큼 조심해서 들을 필요가 있다. 나는 16년 동안 법관으로서 근무하면서 재판을 해 온 경험을 토대로 위 프로그램에서 토론자들이 개진한 발언에서 그들의 개인적인 의견이나 추측성 주장은 최대한 배제하고 사실(fact)만 추출해 내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위 프로그램을 보고 난 결과, 나는 위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나 토론자들의 정치적 성향을 충분히 고려하더라도, 한미 FTA가 여러 가지 독소 조항들을 품고 있다는 것, 특히 우리 나라의 사법주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는 것, 우리나라에만 일방적으로 불리한 불평등 조약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 등에 동의하기에 이르렀다. 한미 FTA에 대한 나의 입장이 종래의 막연한 찬성에서 이제는 막연한 반대로 바뀐 것이다. 여기서 아직도 막연하다고 하는 것은 여전히 내가 한미 FTA 내용을 제대로 검토해 본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한쪽 사람들로부터 들은 말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어도 그들은 내가 한미 FTA에 대하여 합리적인 의심을 품도록 증명하는데 성공하였다.

  내가 위 프로그램과 기타 다른 자료들에 의하여 한미 FTA가 불평등 조약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품게 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는 성문법 국가이고, 한미 FTA가 비준되어 발효되면 그 협정 자체가 법률과 동등한 효력이 있는 조약으로서 규범적 효력을 갖추게 된다. 그러면 신법우선의 원칙에 따라 1,500페이지에 달하는 한미 FTA에 배치되는 모든 법률과 하위 규범은 달리 개정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무효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불문법 국가로서, 한미 FTA 자체가 법규범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행법안을 만들어서 이를 의회에서 통과시키면, 그 이행법률만이 규범적 효력을 갖게 된다고 한다. 이에 따라 미국은 이번에 200페이지 남짓한 한미 FTA 이행법률을 만들어 의회를 통과시켰다고 한다. 그런데 위 이행법률을 보면, “주법의 규정이나 적용이 협정에 불합치하다는 점을 이유로 하여, 여하한 자에 대해서도 주법 또는 주법을 적용하는 것이 효력이 없다는 선언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미국 정부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자도 한미 FTA를 근거로 청구권이나 항변권을 갖지 못하며, 미합중국 또는 주정부기관의 어떠한 조치 또는 부작위에 대하여 그것이 한미 FTA 위반이라는 이유로 소를 제기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위 말이 맞다면, 한미 FTA로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법률상 장벽은 제거되었는데, 미국에 있는 모든 법률상 장벽은 그대로 존속한다는 말이니, 바로 이것이 불평등 조약이 아니고 무엇인가?

 둘째, 네거티브 방식에 의한 개방이다. 즉 한미 FTA는 개방을 유예하거나 제한하는 분야만 협정에서 적시를 하고 나머지는 모두 완전히 개방하는 방식을 취한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현재 예측하지 못하는 새로운 서비스 시장이 열리게 될 경우, 우리나라가 이를 보호하고 시장의 이익을 지킬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와 EU 사이에 맺은 한-EU FTA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아니라 개방하기로 합의한 분야만 협정에서 적시하는 포지티브 방식을 취했다고 한다. 내 생각으로는 우리나라보다 산업과 기술이 뒤떨어진 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맺을 때는 네거티브 방식이 유리하고, 우리나라보다 산업과 기술이 더 발전한 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맺을 때는 포지티브 방식이 유리하다. 그렇다면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을 맺을 때에도 포지티브 방식에 의한 개방을 택했어야 하는 것이다.

  셋째, 역진방지조항(Ratchet)이다. 낚시를 할 때 바늘 끝을 구부려 일단 물고기가 미끼를 물면 더 들어갈 수는 있어도 빠져나올 수는 없도록 만든 것을 “ratchet"이라 한다고 한다. 즉 모든 시장에서 한번 개방된 수준은 어떠한 경우에도 그 이하로 되돌릴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이 조항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지금 우리나라가 우리 영화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극장에서 1년에 일정한 기준 일수 이상은 한국영화를 의무적으로 상영해야 하는 스크린 쿼터제를 채택하고 있다. 몇해 전에 스크린 쿼터의 의무상영일수가 146일에서 73일로 대폭 축소되었다고 영화인들이 시위를 벌이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이 스크린 쿼터제를 축소해 보니까 당초 예상과는 달리 우리 영화산업의 피해가 워낙 심각해서 보호할 필요성이 생기게 되었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우리 정부가 다시 의무상영일수를 100일 정도로 늘릴 수 있을까? 한미 FTA 시행 전이라면 그 대답은 예스이다. 문화관광부 장관이 마음만 먹으면 간단하다. 그런데 한미 FTA 시행 이후에는 사정이 달라진다. 위 역진방지조항에 의하여 한 번 146일에서 73일로 축소된 이상 그보다 더 축소하는 것은 가능해도 그보다 더 늘릴 수는 없게 되는 것이다. 결국 역진방지조항은 우리나라 정부가 그때 그때 경제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는 시장보호정책을 취할 수 있는 여지를 없애는 족쇄이고, 그 글자 본래의 의미 그대로 우리나라 시장경제를 낚시바늘에 꿰인 물고기 신세로 만드는 조항이다.

 넷째, 상대 국가의 정책이나 규정에 의해 직접적으로 입게 되는 손해가 아니더라도 이를 통해서 간접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되면, 이를 보상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간접수용에 의한 손실보상이라고 한단다. 심지어는 우리나라가 FTA 협정문을 위반하지 않은 경우라도 정부의 세금, 보조금, 불공정거래시정조치 등의 정책으로 인해 일방 당사자의 자본 또는 기업이 기대이익이 무효화되는 피해를 입게 되면, 이를 보상해 주도록 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정부가 경제적 약자인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실시하거나 환경보호를 위한 기업규제정책을 실시할 경우, 이는 대부분 간접적으로 대기업이나 외국계 투자기업에게는 손실을 안겨 주게 된다. 이것을 반사적 이익으로 보지 아니하고 법률상 보상해 주어야 할 간접수용으로 인정하게 될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게다가 직접적인 피해액은 산출해 낼 수가 있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지만, 이러한 간접적인 피해액이나 기대이익은 산출해 낼 수가 없어 예측하기도 어렵다. 잘못하면 우리나라가 천문학적인 액수의 손해배상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다섯째, 투자자국가제소권, 이른바 ISD 조항이다. 이것은 정부가 한미 FTA를 위반하여 투자자에게 손실이 발생하게 될 경우, 그 투자자가 정부를 상대로 국내 법원이 아닌 세계은행 산하에 있는 ICSID라는 중재기구에 직접 구제를 요청할 수 있다는 조항이다. 국제 중재는 3인으로 구성된 중재 판정부에서 단심제로 심리하는데, 중재인 3인은 투자자와 피소국 정부가 각각 1인을 임명하고, 분쟁당사자들의 합의에 의하여 의장중재인을 선임하되, 중재 제기후 75일 이내에 중재 판정부가 구성되지 않으면 ICSID 사무총장이 제3 국적의 중재인을 직권으로 의장중재인으로 임명한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이것은 본질적으로 우리나라의 사법주권을 빼앗는 조항이다. 왜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분쟁에 대해 국내 법원이 아닌 제3의 기관에 권리구제를 맡겨야 하는가? 왜 국내법과 같은 효력이 있는 조약의 해석에 관하여 법률의 최종적인 해석권한이 있는 법원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사법권을 포기해야 하는가? 극단적으로 말하면 예컨대 공정거래사건에 관하여 우리나라 법원의 판결로 외국계 투자기업이 패소하여 손해를 입을 경우, 패소한 그 투자기업이 우리나라 사법부의 판결이 잘못되었다면서 판결 그 자체를 위 ICSID에 가져갈 수도 있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앞서 설명한 조항들로 인해 한미 FTA에 관하여 우리나라와 외국계 투자회사 사이에 분쟁이 발생할 경우, 위 조항이 최종적인 해결조항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문제는 정말로 심각하다. 마치 바둑을 둘 때 멀리서부터 서서히 대마를 포위해서 결정적인 한 방을 날리듯이, 한미 FTA는 앞서 설명한 네거티브 방식에 의해 특별히 협정에서 유보하고 있지 않는 한 모든 분야에 걸쳐 무제한의 개방을 하게 하고, 역진방지조항에 의해 우리나라 정부가 융통성 있는 시장보호정책을 실시하는 것을 방지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정부가 새로운 중소기업보호정책이나 환경보호정책을 하려고 하면 간접수용에 의하여 직접적인 손해가 아니더라도 간접적인 피해나 기대수익까지도 배상하도록 규정한 다음에, 마지막으로 위 ISD 조항으로 그 최종적인 분쟁의 해결권을 우리나라 사법부에게서 빼앗아 미국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세계은행 산하에 있는 ICSID라는 중재기구에게 넘겨준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줄 것은 다 내어주고 받을 것은 하나도 못 받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협정이 맺어지게 되었을까?

  위 프로그램에서 민주노동당 대표 이정희 의원이 말한 바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한 사이트 위키리크스에서 최근에 한미 FTA 협상과 관련한 미국 비밀 외교문서를 공개했는데, 노무현 대통령 집권 당시 한미 FTA 협상을 총지휘한 김현종 당시 우리나라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협상의 전과정에서 미국에게 우리나라의 협상정보를 넘겨주면서 자기 말로도 미국의 이익을 위해 죽도록 싸웠다라고 발언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이익을 위해 협상대표로 임명한 사람이 상대방의 이익을 위해 죽도록 싸웠다니, 정말 믿기 어렵고, 믿고 싶지 않은 일이다.

  한미 FTA 비준을 둘러싸고 위 ISD 조항이 한미 FTA 최대의 독소조항으로 부각되어 국회 동의가 늦어지자, 이명박 대통령은 국회를 방문하여 한미 FTA가 비준 동의되더라도 위 ISD 조항에 관하여 미국과 재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나는 국민적인 논란이 되고 있는 한미 FTAISD 조항에 대하여 법률의 최종적인 해석권한을 갖고 있는 사법부가 어떠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미 FTA도 크게 보면 하나의 계약이고, 어떠한 계약이 불공정한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법원의 전문 영역이 아닌가? 그렇다면 한미 FTA에게 불공정한 독소조항이 있다면 이를 명확히 하여 재협상 테이블에서 해당 부분을 제대로 고쳐야 하지 않겠는가? 아울러 외교통상부에서 사법부의 재판권을 빼앗아 제3의 중재기관에게 맡겨버렸는데, 법원이 그에 관하여 아무런 의견을 내지 않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법원장님께서는 취임 일성으로 사법부의 신뢰 회복과 이를 위한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셨고, 얼마 전에는 조경란 부장판사님의 제안을 받아들여 장애인 성폭력에 대한 양형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하셨다. 그래서 나는 대법원장님께 법원행정처 내에 한미 FTA 재협상을 위한 TFT 구성을 청원하는 방법이 어떨까 생각한다. TFT의 연구과제는 한미 FTA에 어떠한 불공정 요소는 없는지, 있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바로잡아야 하는지, ISD 조항은 과연 타당한 것인지 등이 될 것이다. 서두에서도 언급하였지만, 한미 FTA 비준을 둘러싼 찬반세력 사이의 대립은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갈등 요인으로 부각하고 있는데, 정작 한미 FTA에 대해 찬반 입장이 나뉘는 국민들의 대부분은 나처럼 한미 FTA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법원에서 한미 FTA 재협상을 위한 TFT를 구성하여 여기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면, 그 결과가 어느 쪽으로 나오던지 간에 국민들의 의구심과 사회적 갈등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우리나라 사법부에 대하여 참된 신뢰와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TFT에서 연구한 결과에 대해서는 한치의 이의도 없이 승복할 것이다.

[제안] 만일 이러한 저의 제안에 공감하는 판사님들이 계신다면, 이 글에 대한 댓글로 저의 제안에 동의한다는 취지를 기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만일 12월 한달 동안에 동의해 주신 판사님이 100명을 넘어선다면, 저는 정식으로 법원행정처 내에 한미 FTA 재협상을 위한 TFT를 구성해 달라는 청원문을 만들어 대법원장님을 만나뵙고 청원을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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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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