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진

어익후..무려 11일만에 네 번째 여행이야기를 업데이트한다. 빠른편이라 생각하고.. 사실 써둔 이야기를 어느 에피소드에 녹여넣어야 할지 애매해서 말을 만드는 것 자체가 부담이다. 기쁜 소식은 6-7년을 사용한 그래픽 카드와 이별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한편으론 지금까지 버텨준 녀석에게 감사하고...(중고로 1만에 팔릴까 싶은...녀석) 더 좋은 그래픽 카드(중고로 10만 9천원 이나 하는)로 업그레이드 하는 뿌듯함에 행복하다. 




각설하고 일본 후쿠오카에 다녀온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 본다. 



가시이 신사를 나와서 무작정 걸었다. 8시 숙소에 있을 저녁식사까지 2시간 가까이 남아서 1시간을 돌아갈 생각을 하니 30분 정도 여유가 있었다. 중, 고교생들이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는 것 같았다. 의외로 야자(야간 자율학습)가 없는지 고등학생들도 눈에 띄었다. 아마 먼 곳에 있는 학교에 다녀온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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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인데 닫혀 있었다. 이름이 FUJI STUDIO 였는데 FUJI 라는 회사의 지점같았다.(구글맵에는 나오지 않는다)


가족 사진들 보다는 낡은 카메라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오래된 후지 카메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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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STUDIO의 건물 뒤 풍경이다. 


건물 색이 노란색이었는데 달걀 후라이의 노른자처럼 노랗지는 않았지만 


주변 건물 중에는 제일 눈에 띄는 건물색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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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이었는데 정면에 보이는 밝은 부분과 아랫 부분만 보면 바닷가 풍경과 같은 모습이라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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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STUDIO 의 모습. 최신 시설이 아닌 클래식한 느낌의 장비들이 스튜디오 한켠을 자리하고 있었다. 


문을 열지 않았고, 외지인이 가게 내부를 너무 들여다 보는게 민망해서 외부에서만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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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숙소로 발걸음을 옮길 때 쯤이다. 해가 지고 있는 시간. 배고픈 시간. 


하지만 꿈같은 하루가 지나고 있는 시간이었다. 


혼자 일본에 7박 8일을 여행오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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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나무들은 나무 위에서 서로 안아주고 보듬어 주는 듯 하다. 


많은 이야기도 나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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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날 보더니 줄행랑을... 미끌미끌..휙하고 넘어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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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길에 본 아담하지 않은 주택. 마당도 있고, 내부가 훤히 보이는 구성이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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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지나며 찍은 갈퀴. 한국 농기구랑 상당히 비슷하다. 농기구에도 특허, 저작권이 있는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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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찍기전 3-4살짜리 꼬마와 일본 아줌마를 만나 잠시 인사를 나눴다. 꼬마가 카메라에 관심이 많았지만.. 친한척을 할 수는 없었다.


나는 일본어를 못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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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에피소드에 나오기도 하지만 가시이 지역의 범주를 넘어 후쿠오카는 대체적으로 기찻길 옆 주택가가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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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카스테라나 명장들이 만들어 낸 빵. 기념품으로 사오는 여러가지 빵들이 인기가 많다는 점을 알고 있었지만...


사진으로 보면서 군침을 흘린 빵이었다..(아마 배가 고팠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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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나무들이 오래된 건물들과 함께 살고 있다. 그런 나라가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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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이야기 - 


혼자 떠난 여행 - 일본 후쿠오카 #3 


바로가기 http://ipad.pe.kr/1914



일본의 인적이 드문 곳을 가보는 것도 여행의 목적이었다. 혼자서 떠난 여행을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하기 보다는 보여지는 그대로의 일본을 느끼고 싶었던 것 같다. 후쿠오카의 첫 날 여행에서 인상깊었던 가로수길과 일본의 문화재는 '가시이 궁'이란 곳이다. . 여행계획은 여행하기 하루 전 날 정하고 다녔기에 흥미로운 여행인 것도 또 다른 여행의 매력이었다. (아무튼 시간도 없었고...)



혼자 떠난 여행 - 일본 후쿠오카 #2 - http://ipad.pe.kr/1910



 

 


 

위 포스트에서 마지막에 보여진 사진의 가로버전이다. 작은 공간을 활용한 일본의 독특한 건축 문화가 살짝 보이는 주거지들 앞으로 철로가 놓여있고, 거리는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다. 여느 동네, 일본의 모든 거리가 깨끗한 점은 여행자로 다니면서 부러운 문화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800sec | F/4.0 | 50.0mm | ISO-200




가시이구 신사(궁)의 입구 근처 연못이다. 완연한 봄 날씨.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을 무렵에 찍어서 그런지 반영이 참 좋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80sec | F/4.0 | 50.0mm | ISO-200




오랜만에 이런 반영 사진을 담아 보는듯...(가로버전)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100sec | F/4.0 | 50.0mm | ISO-200




가시이구 신사를 다니며 가장 좋았던 것은 사람을 볼 수 없었던 점이다. 신사를 나올 때 한 커플이 데이트를 즐기러 오고 있었으니..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100sec | F/4.0 | 50.0mm | ISO-200




오래된 고목과 이끼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80sec | F/4.0 | 50.0mm | ISO-200





연못을 지나서 입구로 가는길에 보였던 큰 나무.. 노을이 있는 풍경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800sec | F/4.5 | 31.0mm | ISO-400





위 사진에서 보이는 전깃줄이 아쉬워 몇 번의 시도 끝에 위로 배치해서 담았다. 없앨까 했지만 원래 이런 풍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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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시이 신사를 간 것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아래 사진을 담았다. 결론은 까먹고.. 가시이역 - 미유키역을 지나서 구글지도를 한 참 찾다가 사진을 대조해 보고 찾아냈다... 아래 사진만 봤으면 간단한 문제였을텐데.. 그래도, 여행기억이 새록새록 돋아서 좋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640sec | F/4.0 | 15.0mm | ISO-400




구석구석을 다녀보고 사진도 담아냈다. 조용한 궁에 홀로 있으니 나름 운치도 있었고.. 바람이 좀 불어 쌀쌀했던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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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거의 지는 풍경이다. 매화가 절정이진 않지만 꽃향기가 났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4000sec | F/4.5 | 31.0mm | ISO-400




가시이 신사의 내부에 있는 연못이다.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지 확인을 하진 못했다. 있겠지?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1000sec | F/4.0 | 50.0mm | ISO-400




아래 보이는 꽃도 매화로 생각했다. 맞는지는 미지수... 색이 참 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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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나서기 전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 컷. 왼쪽에서는 햇살이. 오른쪽엔 일본의 국기가.. 정면은 새로운 세계로 여행하는 느낌이랄까...


* 사진을 한꺼번에 편집하지 못하고 포스트에 꺼내 놓을 사진만 편집을 하다보니 많은 사진과 이야기를 꺼내기가 쉽지 않다. 

기억도 가물가물. 그래도 즐겁다. 여행사진을 정리하며, 또 다른 여행을 꿈꾸는 중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640sec | F/4.0 | 50.0mm | ISO-400



 


아마 사진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사진을 어떻게 하면 잘 찍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실겁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저는 과연 사진을 잘 찍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사진을 잘 찍는다?라는 것은 내 자신이 말하고 다니는게 어색한 일입니다. 사진을 잘 찍는다?는 것은 남이 말을 해 주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 할 때 인정이 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유명한 작가들의 사진이 무조건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8.0 | -0.67 EV | 18.0mm | Flash did not fire

 

왜 작가의 사진은 좀 더 특별할까요?

 

Why ?

 

저는 위 질문에 대한 답을 이렇게 내리고 싶습니다. 수많은 촬영을 통해서 얻어지는 경험의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꽃 사진 하나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꽃 사진이라고 하면 지금 어떤 사진을 연상하고 계신가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이런 사진이 생각 나셨나요?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꽃 사진이라고 하면 꽃만 존재하는 사진을 생각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이 글을 작성하기 전에 저는 먼저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파트 화원, 결혼식장, 신혼부부의 웨딩카 장식, 졸업식, 우리동네 화원, 어버이날, 식물원 등 다양한 모습을 생각 해 봤습니다. 단순한 접사 사진들을 벗어나서 다양한 상황의 다양한 꽃들에 대한 시선을 두고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지고 접근하면 꽃사진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됩니다. 이런 소재들을 여러가지로 가져가고 촬영을 꾸준하게 이어나간다면.....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Pattern | 1/40sec | F/22.0 | -0.33 EV | 20.0mm | Flash did not fire

당신의 사진 실력이 뛰어나게 상승곡선을 그릴 확률이 100% 가 됩니다. 하지만 주위에서는 반응이 냉담할지도 모릅니다. 이 점을 염두해 두시고 꾸준하게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하나 더 사진 잘 찍고 싶다면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남았습니다. 자신의 사진을 꾸준하게 담으면서 다른 사람이 찍었던 내 소재에 대한 해석이 담긴 사진을 보는 것 입니다. 온라인 동호회, 갤러리 등에 올라오는 소재들에 대한 사진들을 보고, 분석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찍었던 사진도 있을 것이고, 같은 꽃을 찍은 사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 사진은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같은 시간에 찍어도 앵글과 프레임, 셔터속도, 조리개의 수치가 틀리기 때문에 달라집니다. 그 사진을 보고 나름의 해석을 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 다면 충분히 실력이 늘어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방법은 단시간에 사진 찍기의 고수를 만들어 주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사진 찍기의 달인이 되는 방법에는 단시간에 고수를 만들어 주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를 찍고, 후보정을 하고 남에게 보여지고, 평가를 받고, 또 다른 사진을 담고..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계속 반복적으로 꾸준하게 연습해야 합니다.

 

아주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작업일수도 있지만 사진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언젠가 내 실력이 늘었구나...사진을 읽을 줄 아는구나...하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바로 그 것입니다. 사진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때가 분명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사진은  제가 찍었던 시리즈 중 하나인 '나무가 되고 싶다'라는 연작 사진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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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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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잘 찍고 싶다면? 우선 시간을 넉넉하게 투자할 마음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

 

모든 일이 단시간에 해결되지 않는 것.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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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ziwoogae.com BlogIcon 지우개 2009.06.07 15:48 신고

    저도 열심히 똑딱이 카메라로~ 삽질중입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11:14 신고

      똑딱이의 매력은 거부감이 없다는 점 같습니다. 카메라로 삽질을 하시다니...대한하신걸요..ㅎㅎ

  3. Favicon of http://barabogi1980.textcube.com BlogIcon 바라보기 2009.06.07 18:20 신고

    안녕하세요^^*~

    사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사진속에 사진이 있는듯한 느낌이네요...

    언젠가는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긴 시간을 투자해야겠죠?

    사진이랑 글이랑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13:18 신고

      바로보기님...^^ 안녕하세요. 사진의 즐거움은 참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대화를 하는 것도 사진을 통해서 하는 것이니 말이죠. 도전하시고 꾸준하게 하시면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실 것 같네요.

  4. Favicon of http://gunul.textcube.com BlogIcon 파리대왕 2009.06.07 18:42 신고

    좋은 사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iamhoya.com BlogIcon Hㅇya 2009.06.07 19:01 신고

    사진들이 살짝 무섭기도 하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37 신고

      아마 저의 암울한 생각들이 반영 된 것 같습니다. ㅎㅎ

      이런 사진보다 더 무서운 사진을 찍어냈던 기억이 ...

  6. Favicon of http://himjul.textcube.com BlogIcon 힘줄 2009.06.07 19:12 신고

    수도꼭지 밑에 해바라기가 있는 사진이 참 마음에 드네요.
    허름한 뒷 배경과 꽃이 왠지 잘 어울려 정감이 갑니다.
    오래간만에 눈이 호사를 누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37 신고

      힘줄님 과찬이세요. ^^ 그냥 사진일 뿐 입니다. 해바라기의 모습을 보고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7. Favicon of http://amotid.com BlogIcon AmotiD 2009.06.07 19:19 신고

    "사진은 찍는이의 마음의 창이다."
    제가 사진을 처음 접할때 선배가 했던 말입니다.
    내가 보는 만큼 사각틀에 담아 낼 수 있다라는 말로 해석이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다시 카메라를 메고 싶다는 마음이 꿀떡~~~ㅎㅎ
    좋은 사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36 신고

      아 멋진 말씀을 하셨군요. 저도 한마디 거들면...사진은 정말 마음으로 찍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서 꾹하고 찍어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찍을 때 마다 모든게 자화상을 찍어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8.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6.07 23:08 신고

    넉넉하게 시간을 투자한다는게 보통 사람에겐 쉽지 않겠죠...
    그냥 취미로.. 재미있게.. 하지만 프로의 자세로~ 노력중입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30 신고

      까칠님의 사진은 매력이 참 많습니다. 제가 배우는 부분도 많구요...^^ 그 자세 계속 변함없으시겠죠? ㅎㅎ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9.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6.07 23:34 신고

    블로그에 사용할 사진은 폰카를 주로 이용하지만 가끔 카메라를 이용할때는 꼭 하늘을 담곤 합니다. 하늘이 파랗게 나올때까지요... ㅜㅜ.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30 신고

      지금 내가 보는 하늘이 파랗지 않다면 파란하늘의 사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포토샵으로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합니다. 단지 우려되는 생각하나는... 내가 정말 파란하늘을 보여주고 무엇을 말하려는지를 표현하는게 중요한 것이라 생각해요. ^^

    •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6.08 21:31 신고

      보는 하늘은 당연히 파랗습니다. 단지 그 모습을 담아내지 못하는 제가 아쉬운 것이죠. ^^; 참, 그냥 제 스스로 만족하는 것으로 족해요. 사진으로 무언가(느낌이라든지)를 전달할수 있다는 것 제겐 너무 멀기도 하구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2:10 신고

      영민C님의 사진 '어느 한 때'시리즈 좋아합니다. 특히나 백반사진이었나요. 일상적이면서 편했고, 국물이 정말 맛있게 보였습니다. ^^ 저는 영민C님 사진 너무 좋아요. +.+

  10. Favicon of http://akirajr.textcube.com BlogIcon 아키라주니어 2009.06.08 02:37 신고

    8년전 쯤 디지털 카메라 하나를 들고 여기저기 많이 쏘다니며 찍어보기도 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마음내키는대로 들이댓을 뿐 이렇다할 특성은 없었던 듯 합니다.
    (쿨픽스 950 들고다녔어요 ^^)
    그러다가 어느 땐가 사진 찍는 것이 부담이 되더군요. 어렵기도 하고...
    현재는 소유한 카메라도 없어서 가까이 할 기회도 없네요. 하핫.

    그냥 막연하게 동경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28 신고

      아 그렇군요. 살짝 언급했던 것처럼...휴대폰으로 슬슬 찍어보시다가 접근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ㅎㅎ

      마음내키는대로 찍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 Favicon of http://lumix.textcube.com BlogIcon 단테 2009.06.08 03:10 신고

    즐거움을 반복한다...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28 신고

      ^^ 감사합니다. 단테님. 즐거움을 반복하고 싶은 욕구가 충만합니다. 뭐든 잘하고 싶은 그런 마음요...

  12. Favicon of http://5dmark2.pe.kr BlogIcon coke 2009.06.08 08:03 신고

    취미로 사진찍다 하다 업으로 삼으면 그것또한 고통일런지..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13:22 신고

      평생을 한가지일을 가지고 고민하는 것 참 어렵고도 힘든일임이 분명하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자신에게 제일 잘 맞는 것인지 확인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coke님의 고민처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3. Favicon of http://caesargs.textcube.com BlogIcon 위소보루 2009.06.08 09:09 신고

    마음에 와 닿는 글입니다. 요새 사진연습을 하고 있는데 매번 익숙한 구도로 찍곤 해서 루즈해지고 있었는데 꽤 신선한 자극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13:20 신고

      위소보루님 반가워요. 마침 저의 글이 도움이 되신 것 같아서 기쁘네요. ^^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14.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6.08 17:31 신고

    저도 사진을 잘 찍고 싶은 사람중에 하나 이지만 정말 쉽지 않는 것이 사진인거 같아요.
    내가 생각하는 것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니 ... ㅋ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26 신고

      내가 생각하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사람들은 이미 예술, 문화적으로 프로라고 생각해요. ^^ 자신을 글로 표현하는 것도 어려운 현실 아니겠습니까?

  15.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08 18:35 신고

    사진을 잘 찍고 싶은건 누구들의 마음이고 똑같겠죠. ^^
    모노피스님이 말씀하신거 참고하고 저도 연습을 많이 해봐야겠네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 팍팍 하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25 신고

      주용아버님 항상 팍팍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것 아시죠? ㅎㅎ 처음 말씀 하셨던 부분 동감합니다. 누구나 잘 찍고 싶은 마음...하지만 마음대로 안되는...^^;

  16. Favicon of http://science.binote.com BlogIcon Mr.kkom 2009.06.08 20:26 신고

    오늘도 200장 넘는 사진을 찍었지만, 사진을 찍어놓고 보면 왜 자꾸 맘에 안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최근 개미, 벌, 새 등을 찍으면서 그나마 수동모드에 조금 익숙해졌다고나 할까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27 신고

      수동모드 좋습니다. 자신의 설정으로 사진이 휙휙 바뀌거든요. 자동으로 열심히 찍어도 수동으로 설정해서 찍는 것 만큼 재미가 없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17. Favicon of http://rays.tistory.com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6.08 20:55 신고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을 담는 분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2:10 신고

      동감합니다. 그런 재주를 저도 갖고 싶어요. ^^ 그렇게 되려면 열심히 노력하는 방법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18. Favicon of http://creator.textcube.com BlogIcon 하쿠 2009.06.10 17:35 신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 카메라를 사고 마고 찍고 있는데 항상 머가 부족하더군요...
    괜히 장비 욕심만 생기고 ㅎㅎ
    욕심을 버려야 잘 찍을 수 있으려나..

    참 밑에서 2번째, 4번째 사진은 어떻게 찍으신 건가요?
    효과가 독특하네요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1 00:24 신고

      2번째 사진은 이 글을 보시면 됩니다. ^^

      http://photoeff.textcube.com/416

      4번째 사진은 구겨진 종이 효과를 준 것입니다.

      장비욕심 그거 감당이 잘 안되긴 하죠...^^

    • Favicon of http://creator.textcube.com BlogIcon 하쿠 2009.06.12 13:09 신고

      정보 감사합니다 ^^

  19. Favicon of http://mato.textcube.com BlogIcon 마토남 2009.06.11 13:19 신고

    어떤 사진이 잘 찍힌 사진일까요..

    전 아직도 무슨 사진이 잘찍은 사진인지 모르겠어요..

    .. 스포츠사진을 주로 찍는데

    핀 잘 맞은 것, 역동적으로 찍힌 것정도밖에 구분을 못하겠어요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1 21:48 신고

      사진에 대한 조언을 드리자면..흔들리고, 촛점이 맞지 않은 사진...정적인 사진들을 계속 보면서 찍어보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세상에 이상한 사진, 잘못된 사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 Favicon of http://aumomca.textcube.com BlogIcon 낙타씨 2009.06.12 03:44 신고

    해바라기가 너무 이쁘네요...
    예쁜 사진들을 보니 카메라를 들고 막 나가고 싶어지네요ㅋ;;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2 12:53 신고

      나타씨님 안녕하세요...^^ 해바라기 사진이 마음에 드셨나봅니다...^^;

      말씀처럼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고 싶은 요즘이네요. 주말에 한 번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1.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장미 한 송이

2009.03.29 17:19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0sec | F/0.0 | -0.67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2005. Lensbabies



2005년 부산에서 찍었던 사진 한 장입니다. 그 때 봤었던 느낌과 지금 느끼는 감정의 폭이 아주 많이 다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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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nterframe.tistory.com BlogIcon 싸블 2009.03.29 17:43 신고

    강렬하면서도 아련하고 그러네요
    지난 사진 둘러보면 묻힌 사진들이 다시 보이기도 하는거 같아요.
    가끔 자기가 찍은 사진 쭉 보는것도 도움이 되더군요.

  2.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3.29 22:36 신고

    와~~ 작품입니다. 건드리면 부셔질 것 같아요.

  3. 쭌's 2009.03.30 01:08 신고

    왠지 사랑에 상처받은 느낌이 드네요... 먼가 힘이 느껴집니다!~

  4. Favicon of http://zerofilm.tistory.com BlogIcon 똥막대기 2009.03.30 12:12 신고

    아주 얇은-부서질것 같은 -나무 조각이 주는 건조함이랄까.

  5. 트래백 따라왔습니다. 멋지게 찍으시네요. 역시 DSR이겠죠?
    거의 10년 가까이 똑딱이밖에 모르는 저에게는 도저히 그 언젠가도 목찍을 사진이군요.
    하지만 뭐 어때요 수십장 찍어서 그리 나쁘지 않은 것 하나 건지는 것도 나쁘지 않는 것 같아요. 찍는 재미가 있지요^^
    잘 보고갑니다.

    • 그리피스님의 말씀 듣게되니 부끄러워 지네요. 그런데 한가지 똑딱이만 사용한 것은 아니시겠죠? 그러시다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3-4년 사용하다가 사용하지 않는 카메라가 한대있어요. 똑딱이라고 볼 수는 없고 덩치가 큰 후지602라는 모델입니다. 3백만 화소인데 노이즈가 좀 거칠고 어두운 곳에서 맥을 못추는 단점이 있지만 제게 많은 것을 알게 해 준 카메라입니다. ^^

    • 옛날 무슨 행사였나? 경품으로 세금만 내고 200만 화소 코닥을 가지고 쓰다가 친구가 애기를 낳아서 아무래도 애기를 찍을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주고는 니콘으로 400만화소(500만 화소인가?) 돈에 맞춰사고 그걸 한 5년 가까이 쓰고 있어요. 가끔 512메모리가 부족할까봐서 해외에 나갈 일이 있을때마다 형제들이 다 다른 회사 카메라를 써서 써볼겸 메모리 부족하지 않게 빌려쓰기는 하지만... 그냥 제꺼가 제일 속편하더군요. 아~ 손떨림 보정이 되는게 가지고 싶기는 하지만,(아 아무래도 술먹고 친구나 사람들을 밤에 자주 찍는 다는 걸 알게되서 야간에 더 잘나오는 회사가 있더군요 그 회사로 갈아타고 싶기도하고...) 그리 큰 불편없이 잘 쓰고있다죠ㅎㅎㅎ

      부끄럽기는요. 저런 멋진 사진때문에 카메라 욕심이 생기나보다 생각하면서 부러운데요 뭐^^ DSR은 똑딱이도 기능이 많은데 사실 오토로만 찍어데서(첨에야 이것저것 해보지만...)기능들 못쓰고 안쓸까봐 제게는 과분하다 생각해요^^ 그 정도로 사진을 잘 알지도 못하고요.

      아 저도 트래백 걸께요^^

    • 아 그런사연이...^^ 그리피스님의 사진 꼭 보러 갈께요. 일단 식사를...^^;;;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진 찍는것 소홀하게 생각하는 점도 많았는데 힘이 나네요...허허

  6.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3.30 13:59 신고

    옷, 주밍한듯 빨려 들어갈것 같은데요?ㄷㄷ

장미 한 송이

2009.03.29 17:19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0sec | F/0.0 | -0.67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2005. Lensbabies



2005년 부산에서 찍었던 사진 한 장입니다. 그 때 봤었던 느낌과 지금 느끼는 감정의 폭이 아주 많이 다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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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nterframe.tistory.com BlogIcon 싸블 2009.03.29 17:43 신고

    강렬하면서도 아련하고 그러네요
    지난 사진 둘러보면 묻힌 사진들이 다시 보이기도 하는거 같아요.
    가끔 자기가 찍은 사진 쭉 보는것도 도움이 되더군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29 23:45 신고

      맞는 말씀이세요. 예전의 사진들을 보다 보면 아련한 추억에 빠져들곤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3.29 22:36 신고

    와~~ 작품입니다. 건드리면 부셔질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29 23:46 신고

      예전의 사진이라 꺼내놓기가 그렇지만 요새 사진을 통 안찍어서요...^^: 좋은 한주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3. 쭌's 2009.03.30 01:08 신고

    왠지 사랑에 상처받은 느낌이 드네요... 먼가 힘이 느껴집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09:29 신고

      여러가지 감정이 생각났어요. 장미를 너무 이상하게 찍은 것은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4. Favicon of http://zerofilm.tistory.com BlogIcon 똥막대기 2009.03.30 12:12 신고

    아주 얇은-부서질것 같은 -나무 조각이 주는 건조함이랄까.

  5. 트래백 따라왔습니다. 멋지게 찍으시네요. 역시 DSR이겠죠?
    거의 10년 가까이 똑딱이밖에 모르는 저에게는 도저히 그 언젠가도 목찍을 사진이군요.
    하지만 뭐 어때요 수십장 찍어서 그리 나쁘지 않은 것 하나 건지는 것도 나쁘지 않는 것 같아요. 찍는 재미가 있지요^^
    잘 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18:25 신고

      그리피스님의 말씀 듣게되니 부끄러워 지네요. 그런데 한가지 똑딱이만 사용한 것은 아니시겠죠? 그러시다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3-4년 사용하다가 사용하지 않는 카메라가 한대있어요. 똑딱이라고 볼 수는 없고 덩치가 큰 후지602라는 모델입니다. 3백만 화소인데 노이즈가 좀 거칠고 어두운 곳에서 맥을 못추는 단점이 있지만 제게 많은 것을 알게 해 준 카메라입니다. ^^

    • 옛날 무슨 행사였나? 경품으로 세금만 내고 200만 화소 코닥을 가지고 쓰다가 친구가 애기를 낳아서 아무래도 애기를 찍을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주고는 니콘으로 400만화소(500만 화소인가?) 돈에 맞춰사고 그걸 한 5년 가까이 쓰고 있어요. 가끔 512메모리가 부족할까봐서 해외에 나갈 일이 있을때마다 형제들이 다 다른 회사 카메라를 써서 써볼겸 메모리 부족하지 않게 빌려쓰기는 하지만... 그냥 제꺼가 제일 속편하더군요. 아~ 손떨림 보정이 되는게 가지고 싶기는 하지만,(아 아무래도 술먹고 친구나 사람들을 밤에 자주 찍는 다는 걸 알게되서 야간에 더 잘나오는 회사가 있더군요 그 회사로 갈아타고 싶기도하고...) 그리 큰 불편없이 잘 쓰고있다죠ㅎㅎㅎ

      부끄럽기는요. 저런 멋진 사진때문에 카메라 욕심이 생기나보다 생각하면서 부러운데요 뭐^^ DSR은 똑딱이도 기능이 많은데 사실 오토로만 찍어데서(첨에야 이것저것 해보지만...)기능들 못쓰고 안쓸까봐 제게는 과분하다 생각해요^^ 그 정도로 사진을 잘 알지도 못하고요.

      아 저도 트래백 걸께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21:22 신고

      아 그런사연이...^^ 그리피스님의 사진 꼭 보러 갈께요. 일단 식사를...^^;;;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진 찍는것 소홀하게 생각하는 점도 많았는데 힘이 나네요...허허

  6.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3.30 13:59 신고

    옷, 주밍한듯 빨려 들어갈것 같은데요?ㄷㄷ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18:26 신고

      ^^ 저 렌즈를 조만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흐리멍텅한 사진을 만드는데 효과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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