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자민련처럼 소멸될 정당이라는 오명을 이어받은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대표의 잘못된 언행, 소위 말하는 망언때문에 6.13 지방선거에서 충격적인 결과를 얻게 되었다. 전통적인 보수 텃밭이 무너지고 있고, 당내에서도 뜨거운 감자가 된 것이 선거 이후의 홍준표 대표의 거취문제다. 


이미 여론이 기울었고, 자유한국당 정당 기자실은 텅 비었고, 당 관계자들도 사무실을 비웠다. 이번 지방선거의 특징은 시도지사와 구신군장의 투표 성향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은 여당의 강세, 수도권 지역을 벗어날 수록 야당으로 표의 흐름이 이어졌다. 하지만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의 표심은 제 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3배수다.  


시도지사 선거 현황 - 출처 다음 - 6. 13. 오후 11:25 현재



이명박근혜의 죄와는 상관없이 대구지역은 자유한국당이 유리한 판세다. 실제로 민심을 알아보기 위한 택시인터뷰(개인적으로 진행 2018. 4월)와는 다른 결과이기도 하고, 대구지역이 워낙 보수층이 두텁게 생성된 곳이라는 평가도 간과 해서는 안되는 것 같다. 물론 부산도 비슷했지만 분위기가 바뀐 모습이 이채롭다.


필자는 이번 613지방선거를 문재인 대통령과 홍준표 대표의 대결로 지켜봤다. 힘과 권력면에서 앞선 문재인 정부가 굵직한 이슈를 만들고, 적절한 시스템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굴복시켰다. 전략적이고, 치밀했다. 한나라당, 새누리당과 보수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갖혀버린 민주세력들이 통쾌한 역전홈런을 날린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체제에서 고전이 지속되고, 힘이 빠졌다. 지속적인 쨉 공격에 크게 어퍼컷을 날렸지만 역공이 되었고, 자신들의 프레임 속에서 자기들이 헤매는 진풍경을 팔짱끼고 바라봐야만 했다.


오후 11시 56분의 투표결과는 김경수 후보 49.1 VS 김태호 후보 46.8%



홍준표 대표가 경남지사 시절 없앴던 무상급식과 진주의료원도 새로운 지사가 탄생된다면 달라질 것이다. (경남 지사는 현재 초 박빙이다. 김태호 VS 김경수)


진주의료원 폐업 이유, 홍준표 지사는 제대로 알고 있나?
출처: http://ipad.pe.kr/1595 [사진 위를 걷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김성태 원내대표 등 - 출처 : 한겨례 신문



자유한국당은 곧 사라질 것인가? 다시 보수의 구심점을 정리해서 부활 할 수 있을까? 


자유한국당의 가장 큰 잘못은 잘한 것을 잘했다고 하지 않아서다. 인정하기 싫었다면 조용히라도 지냈어야 했다. 막말과 더불어 어설픈 대변인들의 논평또한 자유한국당이 망조를 가졌다는 의심을 갖게 만들었다. 철저한 자기 반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나라 안과 밖에서 열일하고, 남북회담과 북미회담(김정은, 트럼프)을 하는 동안 홍준표 일당으로 불리우는 축에서는 전략공천의 실패, 인재영입(배현진, 길환영 등), 막말과 색깔론 등 전통 보수가 잘해왔던 일들이 와르르 무너진 것이 완패의 이유가 아닌가 생각된다. 아무튼 홍준표 대표가 이번 선거를 이후로 정계은퇴까지 했으면 좋겠다.

보수정권, 적폐세력이 남긴 북한과의 긴장관계를 완화함은 물론 통일로 가는 지름길을 열었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기억하며...


보수정권의 유지와 정권창출을 이용하기 위해 수많은 날조와 폭력에 속았던 국민이 하나의 평화의 길로 가는데는 거침이 없었다. 세련됨과 치밀한 준비를 통해 2018년 4월 27일은 영원히 기록된 것이다. 


오늘의 역사적인 4. 27 정상회담은 남한과 북한의 두 정상이 만났던 그 모습을 연상하면 된다. 김대중, 김정일 두 정상의 모습에서 보듯 흐믓한 광경이 연출되었다. 



[사진출처 / 카카오 남북정상회담 사진전] 














두번 째 만남이 있기전 노무현대통령과 문재인대통령의 모습. 










노무현, 김정일 두 정상의 남북회담의 모습들






























2018남북정산회담은 대한민국의 종전 선언, 남북 긴장완화, 6.15 공동선언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 이산가족 상봉, 판문점 합의 등 구체적인 합의안을 채택하고 빠른 시일안에 실행한다. 


아름답고, 고마운 일이다. 남과 북이 함께 한다면 대한민국은 봄, 여름, 가울, 겨울 훈풍으로 가득찰 것 같다. 



통일의 기운이 느껴진다. 대한민국 만세다. 

출처 : SBS



* 이 글은 덧글을 먼저 읽어주시길 희망합니다. 잘못된 뉴스기사로 인해서 언급되고 있는 서태지씨의 무례함을 꼬집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본의 아니게 비판을 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적었던 글은 삭제나 수정을 하지 않겠습니다.
토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12월 5일 PM10:43



서태지 편집권과 관련해서 뉴스들과 블로거들의 포스트를 보면서 해당 방송사는 아니지만 방송사의 직원(행정업무)으로 겪었던 PD와 편집, 무대장치에 대한 것에 대해 이를 직, 간접적으로 지켜본 입장에서 생각을 옮겨 봅니다. 자신의 출연 분량에 따른 편집권을 달라, 무대장치에 대한 요구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라는데서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태지의 무대장치
방송사의 무대장치가 못 믿어워서..라는 언급은 없었고, 무대시스템에 대한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무대시설의 최적화는 방송사에서 방송장비에 대한 수급과 배치를 담당해서 잘 알고 있지만 출연자가 어느정도의 무대장치 시스템을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못믿을 정도의 장비를 아무렇게나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대를 설계하는 디자인은 물론 세트를 만들고 설치하는 분들의 작업 역량은 일반적으로 생각 했을때 특화되고 전문적인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SBS의 무대시스템은 많은 부분은 이미 정평이 나있을 정도로 좋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서태지의 시스템 최적화의 장비와 그렇게 많은 성능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HDTV로 윤도현의 러브레터 같은 프로그램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SBS의 음악방송 프로그램이 질 떨어지는 무대장치나 음향 장비를 설치해 놓고 편집도 어설프게 해서 '서태지'에 대한 방송을 하려 했을까요? '서태지 컴백 방송을 적극 추진했던 방송사인데?' 무대장치에 대한 문제는 조금 유연하게 볼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태지의 편집권
초콜렛의 출연자가 '서태지'만 출연하는지 다른 출연자가 있었는지는 확인되고 있지 않지만 '서태지의 SHOW'로 볼 수는 있을 겁니다. 다른 출연자의 출연 분량과 내용 구성에 대한 배려가 있었다면 편집권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는 다른 출연자와 방송사는 물론 그 프로그램의 PD들에게 심한 상처를 줄 수 있기때문에 좀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음악 프로그램의 경우 세트나 무대디자인이 한 프로그램 내에서 다른 세트로 변경 될 수 없는 단점이 있을 수 있고, 세워진 세트나 무대에서 출연자의 방송분이 진행되는데 서태지를 위한 편집권이 가능했다면 '초콜렛'의 방송 이후부터는 다수의 편집자(가수나 기획사의 편집권 확대)가 생길 확률이 높고 과연 방송사 고유권한이 사라질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방송은 일정한 물이 흐르는 것
어떤 방송프로그램이건 해당 프로그램은 한명의 PD가 그 프로그램을 전적으로 책임지게 됩니다. 그 위에 팀장, 부장정도의 책임CP가 존재하고 여러명의 PD가 존재하거나 외부PD, 내부PD 등이 존재하는데 그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몫은 CP, 프로그램의 그 회차는 담당PD가 책임을 지게 됩니다. 만약 서태지가 편집권을 갖고 편집을 한다면 그 방송에 대한 책임을 서태지측에서 지게 되는 것인데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직접 방송분을 편집하고 그 편집권만 갖고 책임을 회피한다는 가정을 해 보면 서태지의 욕심이 과하지 않았는가? 생각됩니다. 방송프로그램은 어느 특정한 가수를 위한 무대가 아니라면 일정한 흐름과 높낮이를 맞추는 물이 흐르는 경우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특정한 가수만 특혜를 부여하기엔 그 수위가 높았습니다.


좋은 영상과 음향은 누구나 꿈꾼다 - 예술의 전당은 인순이를 제대로 알고 있나?
잘 사용하던 TV를 LCD로, 일반 방송을 보다 HD방송이 지원되는 TV로 업그레이드 하는 이유, DVD를 넘어서 블루레이로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공연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 마음은 방송프로그램이 아닌 공연장에서 주장하는게 맞습니다. 12월에 열리게 되는 서태지의 두번째 심포니공연이 그런경우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서태지의 무대장치와 편집권이 허락되고 그렇게 방송이 된다면 모든 가수가 그러길 희망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희망하고 방송 전반적으로 각자의 무대장치를 가져와서 공연하거나 편집권을 통해서 방송이 된다면? 방송사의 존재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율과 토론의 방법
결론적으로 '초콜릿'프로그램에 대한 방송 출연은 무산 되었습니다.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과 그 프로그램의 성격과 성향등에 대한 것은 서태지측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요구가 생겼다고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방송출연이 무산 된 일이 잘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더라도 요구나 권리를 주장 할 수 있고, 방송사에서 거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프로그램은 공연무대와는 다르게 생각하고 요구와 권리를 주장해야 하지 않았는가?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방송프로그램은 자신의 기획이 아닌 시스템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무대장치, 편집권의 주장일지 모르겠지만 방송사 내부적으로 볼 때는 해당부서나 담당부서의 직원이 당혹스러울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공연전에 프로그램 편집권에 대한 언급은 그 프로그램의 담당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생각을 했어야 합니다. 서태지 무대와 편집에 대한 이의는 방송이 끝난 후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서태지측에서 생각 할 때 서로 WIN WIN 하는 방법을 강구했다면 쉽게 무대장치의 요구와 더불어 편집권을 요구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1. ◁▶ㅅ◁▶냥~ 2008.12.05 16:16 신고

    요즘 계속 적으로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고 있으면 관심이 없다가도 왠지 오히려 옹호 해 주어야 할것 같은 서태지씨네요...

    양쪽이 팽팽했고 그래서 무산되었습니다 잘된 일이지요 있을 수 없는 일도 아니였고요 선택권은 서로에게 있었습니다 한쪽이 어떤 요구를 했을때 다른 한쪽이 자신들에 조건을 말하고 그래서 성사가 되면 좋겠지만 그 조건이 실질적 가능 유무나 상황의 문제가 아닌 요구 한쪽의 기분 문제나 시스템상의 문제로 받아 들일 수 없으니 우리 요구대로만 하라는 것이 winwin 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태지의 욕심이라 하시는데 서태지가 무슨 자신의 욕심을 관철시켜 자신의 모든 요구를 받아드리게해 반드시 방송에 나가겠다고 기자회견이라도 했나요?
    협상이 있었고 결렬되었습니다 그런데 PD는 왜 그걸 언론에 퍼트려야 했을까요?
    어느쪽이 프로의식이 결여 되어 있습니까?(음향시스템과 편집.... 실질 방송들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보며 그런 문제에도 상당히 생각이 다르나 이 문제는 접어 두고라도)

    서태지의 횡포라고 말하고 싶은거라면 틀리지 않을까요? 자신은 PD측은 절대 수용할 수가 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태지에게 무엇인가 권력이 있어 내보낼 수 밖에 없었다면 그때는 권력이고 횡포 이겠지만 결과적으로 서태지는 방송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송출권은 방송국에 있고요
    다른 밴드나 가수들이 비슷한 이유로 방송에 나가지 않거나 못했을 때 이런식의 비난이 일진 않습니다 그 실체도 알 수 없는 관력을 지닌 서태지의경우에만 이런식의 비난이 일더군요..;
    어찌보면 무상의 권력을 가진쪽이 피해자를 약자를 가장하는 모습이 거북하기만 합니다.(공중파 3사의 권력... 다들 이야기 하는 한물 갔다고도 이야기 듣는 이제는 예전부터의 팬텀만 남았다고 하는 그 일개 가수가 공중파 3사보다 권력자 였나요?)

    • 냥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결과적인 부분을 볼 때 그렇지요.

      중간에 협상 과정과 요구한 측면을 들여다보면 이게 과연 공평한 요구입니까? 이미 어떤 디자인이라던가 시스템이 준비된 상황에서 맘에 안드니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겠다는 것이고, 이것이 협상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안했으니 서로가 이긴것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방송국이 이겼다? 이것도 좀 이해 할 수 없는 판단이구요.

      설사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하더라고 다른 가수들 그냥 나와서 열심히 노래하고 있는 상황인데 출연료 적으니 안나겠다라는 것과 별반 다른게 없어 보이는데요?

      무한도전 6인이 모두 편집권을 달라고 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방송국의 PD들 편집권은 어떤 권력이라고 하기보다 고유한 권한입니다. 권력으로 보기엔 너무 미약하고 형편없지 않나요?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보기 좋게 만들고 싶지 않은 PD가 있었습니까?

      PD나름의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반드시 전 출연자의 편집을 같은 시각과 생각을 통해서 편집해야 하지 않을까요?

  2. ◁▶ㅅ◁▶냥~ 2008.12.05 16:53 신고

    음... 무한도전과 같은 다수의 연예인이 나오는 버라이어티 방송과(혹은 극이 중심이 되는 드라마나 영화) 음악방송에서 가수에게 주어진 노래 부르는 동안의 그 방송분이(시간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같은거라 보신다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출연료 적으니 안나오겠다 라니...; 그런 식으로 비약하자면 일제 시대에 부당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도 대부분은 그냥 살고 있는데 유난떨며 독립운동이다 뭐다 한다며 유난떤 독립 운동가들 이라고 비난하던 사람들 이라고 표현하면 될까요?(이런식의 비약적이고 모욕적인 예는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기분을 상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닌 이상에는요)

    열악한 상황속에서 그 안에서 노력하는 이가있고 순응하는 이가 있고 이용하는 이가 있고 개선 시키려는 이가 있습니다 큰일이건 작은 일이건요 그러니 그런사람이 있구나 하면 될것을 굳이 무리하게 비난하여 꺽으려고 하는 요즘의 세태가 불편한것이고, 딱히 방송국이 이겼다 라는 말도 아닙니다;(어디에 그런 뉘앙스 가 있었던건지 잘 모르겠네요..; 설마 송출이라는 최종 결정권이 방송국 측에 있다 란 말에서 였나요?)

    어떤일이던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것이며 그것을 저런식으로 기사화 해 가수 하나 비난과 악플에 휩쓸리게 하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도 다른 블로그 기사중에
    [후배 기자에게 담당 PD의 발언을 확인해보게 했습니다. 역시나더군요. "출연을 거절한 일도 없고, 몇가지 요구를 받았지만 무리한 요구를 한다고 생각한 적도 없다. 대부분 수용할 생각으로 현재 의견을 조율중" 이라는 거였습니다. 기사에 대해선 "뭔가 오해가 있었던 듯 하다"는 반응을 보이더군요.]
    란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날조 악플과 기사에 춤춘 상황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싶어 언제나 이런식으로 이용되어 악의속에 파묻힌 한 가수가 그저 인간으로서 더욱더 불쌍해 질 다름 입니다.;

    • 냥님과 같이 맘편하게 익명으로 대화하면 얼마나 편한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익명으로 남의 블로그에 와서 이말 저말 꼬투리잡기 놀이 같은것은 자제를 합니다. 자신의 이름과 블로그를 공개하시고 재 토론을 했으면 합니다. 괜찮으시나요?

    • 그리고, 짧게 답변을 드리지요.

      무한도전....
      다른 대중가수들이 모두 편집권을 달라고 한다면?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글을 그대로 해석하시니 당황스럽군요.

      서태지같은 상황에 빠진 가수였나요? 언제나 뛰어난 마케팅과 상술로 방송, CF, 팬들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뉴스기사가 사실이 아니라면 기자는 물론 신문사를 묻닫게 할 일이지. 그 기사를 가지고 의견을 제시한 사람들에게 뭐라 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떤 사진이 있다고 칩시다. 그 사진이 날조되고 합성된 사진이라고 한다면 그 사진을 보고 좋다, 나쁘다라고 이야기 하는 감상자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꼽는겁니까? 그 사진을 창작한 사진가에게 비난을 해야지요.

      개인 블로그에서 개인적 경험을 통해서 이야기 한 것에 대해서 횡포다 아니다 논하는 것은 블로그가 가진 매력이고 개인미디어의 또 다른 의견제시입니다.

      서태지의 경우에만 비난이 일어나는 것은 그만큼 우상화가 되었거나 이슈메이커이기 때문일겁니다.

      모르셨겠지만 저는 서태지의 열혈팬입니다. 열혈팬이어도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말하고 수정해야 하는 겁니다.

  3. 돌고 2008.12.05 18:05 신고

    "서태지 편집권 요구로 인한 초콜릿 출연 무산" 기사는

    허위로 밝혀졌습니다.

    이미 출연 연예인이 편집에 참여하는 건 방송의 관행이었고

    또 초콜릿 PD는 서태지의 편집 요구를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의견 조율 중이랍니다.

    즉, 초콜릿 방송 출연과 관련해 협의 중이라고 합니다. 무산된 게 아닙니다.

    한 마디로 기사에 낚인 겁니다. -_-

    • 기사가 잘못된 것이라면 우선 사과부터 드립니다.

      SBS, 초콜릿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은 난리가 났더군요. 물론 블로거뉴스에서도 이슈로 올라있구요.

      인터넷 뉴스만 보고 사실 진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작성한 블로그 포스트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4. Favicon of http://ilovealps.com BlogIcon 알프스소년 2008.12.10 11:36 신고

    아.. 이런일이 있었군요.
    제 친구가 녹화장 작가 인가? 하고 있는데 함 물어 봐야 겟군요
    요즘은 잘살고 있으려나ㅎㅎㅎ
    초콜렛 티켓을 구해도 서울에서 갈려면 좀 멀다능 덜더럳러덜더럳럳ㄹ

출처 : SBS



* 이 글은 덧글을 먼저 읽어주시길 희망합니다. 잘못된 뉴스기사로 인해서 언급되고 있는 서태지씨의 무례함을 꼬집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본의 아니게 비판을 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적었던 글은 삭제나 수정을 하지 않겠습니다.
토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12월 5일 PM10:43



서태지 편집권과 관련해서 뉴스들과 블로거들의 포스트를 보면서 해당 방송사는 아니지만 방송사의 직원(행정업무)으로 겪었던 PD와 편집, 무대장치에 대한 것에 대해 이를 직, 간접적으로 지켜본 입장에서 생각을 옮겨 봅니다. 자신의 출연 분량에 따른 편집권을 달라, 무대장치에 대한 요구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라는데서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태지의 무대장치
방송사의 무대장치가 못 믿어워서..라는 언급은 없었고, 무대시스템에 대한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무대시설의 최적화는 방송사에서 방송장비에 대한 수급과 배치를 담당해서 잘 알고 있지만 출연자가 어느정도의 무대장치 시스템을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못믿을 정도의 장비를 아무렇게나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대를 설계하는 디자인은 물론 세트를 만들고 설치하는 분들의 작업 역량은 일반적으로 생각 했을때 특화되고 전문적인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SBS의 무대시스템은 많은 부분은 이미 정평이 나있을 정도로 좋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서태지의 시스템 최적화의 장비와 그렇게 많은 성능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HDTV로 윤도현의 러브레터 같은 프로그램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SBS의 음악방송 프로그램이 질 떨어지는 무대장치나 음향 장비를 설치해 놓고 편집도 어설프게 해서 '서태지'에 대한 방송을 하려 했을까요? '서태지 컴백 방송을 적극 추진했던 방송사인데?' 무대장치에 대한 문제는 조금 유연하게 볼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태지의 편집권
초콜렛의 출연자가 '서태지'만 출연하는지 다른 출연자가 있었는지는 확인되고 있지 않지만 '서태지의 SHOW'로 볼 수는 있을 겁니다. 다른 출연자의 출연 분량과 내용 구성에 대한 배려가 있었다면 편집권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는 다른 출연자와 방송사는 물론 그 프로그램의 PD들에게 심한 상처를 줄 수 있기때문에 좀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음악 프로그램의 경우 세트나 무대디자인이 한 프로그램 내에서 다른 세트로 변경 될 수 없는 단점이 있을 수 있고, 세워진 세트나 무대에서 출연자의 방송분이 진행되는데 서태지를 위한 편집권이 가능했다면 '초콜렛'의 방송 이후부터는 다수의 편집자(가수나 기획사의 편집권 확대)가 생길 확률이 높고 과연 방송사 고유권한이 사라질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방송은 일정한 물이 흐르는 것
어떤 방송프로그램이건 해당 프로그램은 한명의 PD가 그 프로그램을 전적으로 책임지게 됩니다. 그 위에 팀장, 부장정도의 책임CP가 존재하고 여러명의 PD가 존재하거나 외부PD, 내부PD 등이 존재하는데 그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몫은 CP, 프로그램의 그 회차는 담당PD가 책임을 지게 됩니다. 만약 서태지가 편집권을 갖고 편집을 한다면 그 방송에 대한 책임을 서태지측에서 지게 되는 것인데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직접 방송분을 편집하고 그 편집권만 갖고 책임을 회피한다는 가정을 해 보면 서태지의 욕심이 과하지 않았는가? 생각됩니다. 방송프로그램은 어느 특정한 가수를 위한 무대가 아니라면 일정한 흐름과 높낮이를 맞추는 물이 흐르는 경우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특정한 가수만 특혜를 부여하기엔 그 수위가 높았습니다.


좋은 영상과 음향은 누구나 꿈꾼다 - 예술의 전당은 인순이를 제대로 알고 있나?
잘 사용하던 TV를 LCD로, 일반 방송을 보다 HD방송이 지원되는 TV로 업그레이드 하는 이유, DVD를 넘어서 블루레이로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공연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 마음은 방송프로그램이 아닌 공연장에서 주장하는게 맞습니다. 12월에 열리게 되는 서태지의 두번째 심포니공연이 그런경우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서태지의 무대장치와 편집권이 허락되고 그렇게 방송이 된다면 모든 가수가 그러길 희망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희망하고 방송 전반적으로 각자의 무대장치를 가져와서 공연하거나 편집권을 통해서 방송이 된다면? 방송사의 존재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율과 토론의 방법
결론적으로 '초콜릿'프로그램에 대한 방송 출연은 무산 되었습니다.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과 그 프로그램의 성격과 성향등에 대한 것은 서태지측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요구가 생겼다고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방송출연이 무산 된 일이 잘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더라도 요구나 권리를 주장 할 수 있고, 방송사에서 거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프로그램은 공연무대와는 다르게 생각하고 요구와 권리를 주장해야 하지 않았는가?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방송프로그램은 자신의 기획이 아닌 시스템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무대장치, 편집권의 주장일지 모르겠지만 방송사 내부적으로 볼 때는 해당부서나 담당부서의 직원이 당혹스러울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공연전에 프로그램 편집권에 대한 언급은 그 프로그램의 담당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생각을 했어야 합니다. 서태지 무대와 편집에 대한 이의는 방송이 끝난 후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서태지측에서 생각 할 때 서로 WIN WIN 하는 방법을 강구했다면 쉽게 무대장치의 요구와 더불어 편집권을 요구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1. ◁▶ㅅ◁▶냥~ 2008.12.05 16:16 신고

    요즘 계속 적으로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고 있으면 관심이 없다가도 왠지 오히려 옹호 해 주어야 할것 같은 서태지씨네요...

    양쪽이 팽팽했고 그래서 무산되었습니다 잘된 일이지요 있을 수 없는 일도 아니였고요 선택권은 서로에게 있었습니다 한쪽이 어떤 요구를 했을때 다른 한쪽이 자신들에 조건을 말하고 그래서 성사가 되면 좋겠지만 그 조건이 실질적 가능 유무나 상황의 문제가 아닌 요구 한쪽의 기분 문제나 시스템상의 문제로 받아 들일 수 없으니 우리 요구대로만 하라는 것이 winwin 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태지의 욕심이라 하시는데 서태지가 무슨 자신의 욕심을 관철시켜 자신의 모든 요구를 받아드리게해 반드시 방송에 나가겠다고 기자회견이라도 했나요?
    협상이 있었고 결렬되었습니다 그런데 PD는 왜 그걸 언론에 퍼트려야 했을까요?
    어느쪽이 프로의식이 결여 되어 있습니까?(음향시스템과 편집.... 실질 방송들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보며 그런 문제에도 상당히 생각이 다르나 이 문제는 접어 두고라도)

    서태지의 횡포라고 말하고 싶은거라면 틀리지 않을까요? 자신은 PD측은 절대 수용할 수가 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태지에게 무엇인가 권력이 있어 내보낼 수 밖에 없었다면 그때는 권력이고 횡포 이겠지만 결과적으로 서태지는 방송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송출권은 방송국에 있고요
    다른 밴드나 가수들이 비슷한 이유로 방송에 나가지 않거나 못했을 때 이런식의 비난이 일진 않습니다 그 실체도 알 수 없는 관력을 지닌 서태지의경우에만 이런식의 비난이 일더군요..;
    어찌보면 무상의 권력을 가진쪽이 피해자를 약자를 가장하는 모습이 거북하기만 합니다.(공중파 3사의 권력... 다들 이야기 하는 한물 갔다고도 이야기 듣는 이제는 예전부터의 팬텀만 남았다고 하는 그 일개 가수가 공중파 3사보다 권력자 였나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05 16:30 신고

      냥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결과적인 부분을 볼 때 그렇지요.

      중간에 협상 과정과 요구한 측면을 들여다보면 이게 과연 공평한 요구입니까? 이미 어떤 디자인이라던가 시스템이 준비된 상황에서 맘에 안드니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겠다는 것이고, 이것이 협상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안했으니 서로가 이긴것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방송국이 이겼다? 이것도 좀 이해 할 수 없는 판단이구요.

      설사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하더라고 다른 가수들 그냥 나와서 열심히 노래하고 있는 상황인데 출연료 적으니 안나겠다라는 것과 별반 다른게 없어 보이는데요?

      무한도전 6인이 모두 편집권을 달라고 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방송국의 PD들 편집권은 어떤 권력이라고 하기보다 고유한 권한입니다. 권력으로 보기엔 너무 미약하고 형편없지 않나요?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보기 좋게 만들고 싶지 않은 PD가 있었습니까?

      PD나름의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반드시 전 출연자의 편집을 같은 시각과 생각을 통해서 편집해야 하지 않을까요?

  2. ◁▶ㅅ◁▶냥~ 2008.12.05 16:53 신고

    음... 무한도전과 같은 다수의 연예인이 나오는 버라이어티 방송과(혹은 극이 중심이 되는 드라마나 영화) 음악방송에서 가수에게 주어진 노래 부르는 동안의 그 방송분이(시간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같은거라 보신다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출연료 적으니 안나오겠다 라니...; 그런 식으로 비약하자면 일제 시대에 부당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도 대부분은 그냥 살고 있는데 유난떨며 독립운동이다 뭐다 한다며 유난떤 독립 운동가들 이라고 비난하던 사람들 이라고 표현하면 될까요?(이런식의 비약적이고 모욕적인 예는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기분을 상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닌 이상에는요)

    열악한 상황속에서 그 안에서 노력하는 이가있고 순응하는 이가 있고 이용하는 이가 있고 개선 시키려는 이가 있습니다 큰일이건 작은 일이건요 그러니 그런사람이 있구나 하면 될것을 굳이 무리하게 비난하여 꺽으려고 하는 요즘의 세태가 불편한것이고, 딱히 방송국이 이겼다 라는 말도 아닙니다;(어디에 그런 뉘앙스 가 있었던건지 잘 모르겠네요..; 설마 송출이라는 최종 결정권이 방송국 측에 있다 란 말에서 였나요?)

    어떤일이던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것이며 그것을 저런식으로 기사화 해 가수 하나 비난과 악플에 휩쓸리게 하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도 다른 블로그 기사중에
    [후배 기자에게 담당 PD의 발언을 확인해보게 했습니다. 역시나더군요. "출연을 거절한 일도 없고, 몇가지 요구를 받았지만 무리한 요구를 한다고 생각한 적도 없다. 대부분 수용할 생각으로 현재 의견을 조율중" 이라는 거였습니다. 기사에 대해선 "뭔가 오해가 있었던 듯 하다"는 반응을 보이더군요.]
    란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날조 악플과 기사에 춤춘 상황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싶어 언제나 이런식으로 이용되어 악의속에 파묻힌 한 가수가 그저 인간으로서 더욱더 불쌍해 질 다름 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05 17:47 신고

      냥님과 같이 맘편하게 익명으로 대화하면 얼마나 편한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익명으로 남의 블로그에 와서 이말 저말 꼬투리잡기 놀이 같은것은 자제를 합니다. 자신의 이름과 블로그를 공개하시고 재 토론을 했으면 합니다. 괜찮으시나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05 17:53 신고

      그리고, 짧게 답변을 드리지요.

      무한도전....
      다른 대중가수들이 모두 편집권을 달라고 한다면?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글을 그대로 해석하시니 당황스럽군요.

      서태지같은 상황에 빠진 가수였나요? 언제나 뛰어난 마케팅과 상술로 방송, CF, 팬들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뉴스기사가 사실이 아니라면 기자는 물론 신문사를 묻닫게 할 일이지. 그 기사를 가지고 의견을 제시한 사람들에게 뭐라 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떤 사진이 있다고 칩시다. 그 사진이 날조되고 합성된 사진이라고 한다면 그 사진을 보고 좋다, 나쁘다라고 이야기 하는 감상자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꼽는겁니까? 그 사진을 창작한 사진가에게 비난을 해야지요.

      개인 블로그에서 개인적 경험을 통해서 이야기 한 것에 대해서 횡포다 아니다 논하는 것은 블로그가 가진 매력이고 개인미디어의 또 다른 의견제시입니다.

      서태지의 경우에만 비난이 일어나는 것은 그만큼 우상화가 되었거나 이슈메이커이기 때문일겁니다.

      모르셨겠지만 저는 서태지의 열혈팬입니다. 열혈팬이어도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말하고 수정해야 하는 겁니다.

  3. 돌고 2008.12.05 18:05 신고

    "서태지 편집권 요구로 인한 초콜릿 출연 무산" 기사는

    허위로 밝혀졌습니다.

    이미 출연 연예인이 편집에 참여하는 건 방송의 관행이었고

    또 초콜릿 PD는 서태지의 편집 요구를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의견 조율 중이랍니다.

    즉, 초콜릿 방송 출연과 관련해 협의 중이라고 합니다. 무산된 게 아닙니다.

    한 마디로 기사에 낚인 겁니다. -_-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05 18:45 신고

      기사가 잘못된 것이라면 우선 사과부터 드립니다.

      SBS, 초콜릿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은 난리가 났더군요. 물론 블로거뉴스에서도 이슈로 올라있구요.

      인터넷 뉴스만 보고 사실 진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작성한 블로그 포스트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4. Favicon of http://ilovealps.com BlogIcon 알프스소년 2008.12.10 11:36 신고

    아.. 이런일이 있었군요.
    제 친구가 녹화장 작가 인가? 하고 있는데 함 물어 봐야 겟군요
    요즘은 잘살고 있으려나ㅎㅎㅎ
    초콜렛 티켓을 구해도 서울에서 갈려면 좀 멀다능 덜더럳러덜더럳럳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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