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교재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약 120일 정도 남았다. 7월 말이면 약 100일이고, 3개월여 저도 남은 셈이다. 여름방학이 이어지고, 수험생 마음은 조급해 지기 마련이다. 기출문제집 출판시장은 자세한 해설이 풍부한 교재가 대세다. 혼자 공부하는 유형이 약 65%정도인 혼공의 학습패턴이 적용되었다고 볼 수 있다. 



빨간책으로 유명한 EBS 기출의 미래 시리즈


수능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를 체크해 본다면? 첫째는 수능연계, 둘째는 기출문제 활용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내신과 병행하는 개념을 체크하고, 응용해서 문제를 풀어내는 것을 기본 전제에 두고 언급하는 내용이다. 



EBSi 설문조사를 결과로 작성되었으니 읽기전 참고 바란다. 

수능시험을 목적으로 기출 교재의 활용 방법은 크게 수능대비, 문제풀이, 내신학습, 유형 등이 큰 폭을 차지한다. 선호교재의 특징은 자세한 해설(첨삭), 체계적인 분석, 문항과 관련된 개념수록, 최다문항을 통한 양치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외에도 가격이나 해설면 문항, 디자인(컬러 포함) 등도 구매에 영향을 주지만 앞서 언급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시장 자체가 포화상태라 1, 2등을 다투는 교재가 계속 잘 팔린다고 봐도 무방하다. 



기출의 미래 체크포인트와 특징은?




EBS 에서 발행되는 기출의 미래는 사실 독특한 교재다. 책이 3개의 파트(기출문제, 신유형문제, 해설집)개로 구분되어 있고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해설면도 2017년 발매된 교재보다 상당히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어서 EBS가 일을 하고 있다는 평가도 듣는다. 



기출의 미래는 아래와 같은 문구를 사용하는 이유가 있다. 


 막연하게 모든 기출 문제를 풀었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기출을 100% 활용하자!



위에 언급된 내용을 정리하면? 양치기 기출문제만 풀었다고, 기출을 끝낼 것이 아니라 신경향,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통해서 고득점,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게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우리가 계속 또는 반복적으로 틀리거나 애매한 개념에 대해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여름방학은 수능시험을 대비하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다. 밀린 학습내용을 따라 잡을 수도 있고, 뒤쳐진 과목이나 풀지 못했던 문제집을 끝장 낼 수 있다. 놀 때 놀고, 공부할 때 확실하게 공부를 한다면 1-2등급을 넘어 설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EBS 기출의 미래 장점 분석



이 때,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하는 일이다. 해설강의가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진이고, 선생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응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코칭과 멘토링이 가능한게 EBS 교재의 특장점이다.

또한 수능특강, 수능완성에서 다뤘던 개념들과 문제들을 한 눈에 만나 볼 수 있다는게 시간절약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자기주도학습이 쉽지 않거나, 정말 궁금했던 내용을 선생님에게 직접 물어 볼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서 여름방학을 역전의 기회로 삼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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