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올레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너의 이름은.'이란 영화 인터뷰에서 너의 이름은 다음 ?(물음표), !(느낌표)가 아닌 .(마침표)가 있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마침표는 물음표와 느낌표를 모두 포괄하는 의미에서 정해진 것"이라 했다. 의미있는 저런 인터뷰 맘에 든다. 제목에 급히 마침표를 지웠다. 내가 무슨...마침표야 하면서. 아무튼 후쿠오카 여행기는 2016년 3월에 다녀와서 이렇게 10번째 이야기를 적는데 10개월이 걸렸다. 1개월에 하나씩 올리고 있으니.. 참 게으른 감이 없지 않다. 


물론 이렇게 올려도 아무도 이 여행기를 기다리지 않기 때문이다. 작년 참 이상하게 바빴다. 봄에 일본을 2번이나 다녀왔고, 사진은 사진대로 정리도 못하고, 여행기 또한 마찬가지... 하루 전 이야기와 업무도 잊혀지는게 다반사인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게 당연한 것 같다. 그나마 이렇게 10시~11시 정도 책상에 앉으면 글을 적다가 말다가 반복...



2016. 3. 4(금요일) 날씨가 맑았다. 


규슈 올레길(다케오 코스)일정을 마치고, 다케오 역으로 걸어 가는 길에 만난 주택가의 모습들이다. 


후쿠오카의 주택가 특히 다케오 지역은 정말 한산하다. 규슈 올레길이 3월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찾을 것을 예상해 봐도 조용했는데 이 주택가들은 침묵하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조용했다. 조용하고 가지런하게 꽃과 풀들이 누군가의 관리를 받으며 잘 자라고 있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320sec | F/7.1 | 31.0mm





전형적인 시골 농가의 모습. 


한국의 시골 풍경과 많이 다르지 않다.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 올라 호기심이 발동했지만 근처로 가진 않았다.

괜히 실례가 되면 곤란하니.. 발길을 돌릴 수 밖에...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250sec | F/7.1 | 31.0mm





이 집의 나무는 잎들이 한창일 때 보고 싶었다. 창문이 아기자기하게 난 것도 재밌었고, 작은 평수지만 내부가 보고 싶었고, 

급히 와타나베 아저씨라도 섭외하여 방문하고 싶었던 집이었다. 중앙의 가지가 사람형상이라 독특하기도 했고.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320sec | F/7.1 | 31.0mm





시골 농가의 창고인데 너무 정갈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 눈길이 떠나질 못했다. 

일본 아저씨들의 꼼꼼함이 묻어 있는 창고였는데 이 동네를 한참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지만 아저씨 아주머니의 행방은 묘현했다. 


약간 으스스한 느낌도... 해는 저물고 있고...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100sec | F/7.1 | 31.0mm





길을 모르고 다니니 좋은 점, 나쁜 점이 있었는데 이 사진을 찍으면서 역시나 즐거웠다. 작은 길이 작은 담과 큰 담 사이로 나있고, 

골목은 깨끗하고, 잠시 앉아서 쉬었다 가기 좋았다. 여행에 목숨걸지 않은 여행이라 시간이 많아 정말 좋았다. 


이런 여행은 백 날을 가라해도 좋지 않겠는가?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400sec | F/7.1 | 15.0mm





목공소였지만 역시나 인적이 드물었다. 


여기도 참 정갈했다. 그냥 사진으로 보면 딱 좋은 그런 목공소, 나무냄새와 정리된 나무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400sec | F/7.1 | 31.0mm





아침 먹고, 오후내내 먹질 않아서 유미마트에 있는 던킨도너츠에서 커피와 도너츠를 구입해서 먹었다. 


한국에 돌아와서 알게 되었지만 일본에도 유미마트가 있었다. 일본 유미마트가 더 오래되고, 유명하다고 한다. -_-;;


아무튼 일본의 유미마트를 다녀왔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500sec | F/7.1 | 31.0mm





일본의 신호등 신호체계를 잘 아시는지?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가면서 알게된 경험으로는 한국보다 보행자의 시간이 더 길다.(일본 / 약 1분~1분 30초), 

인적이 드문 곳은 버튼을 누르면 신호가 바로 바뀌기도 하고, 사람 위주로 배려되어 있는 시스템이라 부러웠다.


홋카이도의 경우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눈여겨 봤는데 버스가 40km로 주행하면서 신호등에 멈춰서는 일이 별로 없었다.

그만큼 치밀한 계산이 녹아져 있는 시스템이다. 서울의 대중교통 버스를 생각하면 차이가 확연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200sec | F/7.1 | 31.0mm




한적한 곳에서 그림자 셀카 하나 담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160sec | F/7.1 | 31.0mm




여긴 톰과 제리가 있었다. 


이렇게 사이 좋은 톰과 제리는 처음 본 것 같았다.(같은 대출을 신청한건가?)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200sec | F/7.1 | 31.0mm





열심히 걸었던 오늘의 마지막 코스 - 다케오 온천으로 이동하면서 사진 하나.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160sec | F/7.1 | 31.0mm





다케오 온천 


사실 여길 잘 찾아야 한다.(가시는 분들은)


다케오 온천에서 가는 방법을 꼭 숙지해서 방문하시길. 

(구글 지도가 제대로 위치파악을 하지 못함으로 인한 시간 낭비)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125sec | F/7.1 | 31.0mm




온천의 에피소드는 좀 부끄러웠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옷만 벗고, 입수하려고 했지만 토박이(호랑이) 할아버님들이 씻고 들어오라고 핀잔을 주셨다.

덕분에 정말 깨끗하게...비누칠 많이 하고 샤워하고 입수했다. 입수하고 놀랐다. 물이 엄청 뜨거워서...(나가지도 못하고..)


다케오 온천은 지역 관광 상품이자 자존심이었다. 역사와 전통의 가치로 볼 때 다케오 지역을 상징하는 문화 상품이다.

천장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오래된 나무들과 향이 그 오랜 가치를 일깨워 주는 것은 물론, 물이 너무 좋아 노곤함이 싹 풀린 기억이다.


규슈 올레길 - 다케오 지역을 방문한다면 필수로 가야 할 곳이다. ^_^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10sec | F/4.5 | 31.0mm | ISO-500




다케오 온천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다가 한 컷 담았다.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혼자 온 즐거움도 상당했다. 


가족들에게는 좋은 기색을 내지 않으려 애를 썼다는 후문...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13sec | F/4.5 | 31.0mm | ISO-500


후쿠오카의 10번째 여행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후쿠오카
도움말 Daum 지도

혼자 떠난 일본 여행기 8번쨰 이야기는 규슈의 올레길 코스 탐방이야기다. 본격적인 코스가 진행되었고, 산행이 시작되는 길에 낯선 풍경을 만나게 된다. 특별하게 꾸미지 않은 모습이지만 이 코스를 잘 선택했다라고 말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고, 그 날의 전율이 잊혀지지 않는다. 후쿠오카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장 만족했던 풍경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뭐 사진에 담는 풍경을 느끼는 것이야 자기 만족이긴 하지만 만약 규슈 올레길의 여행길에 오른다면 다케오 코스를 추천하고 싶다. 다케오 코스의 매력은 인적이 드문곳이라 잡다한 생각이 사라지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 할 수 있기에 그 공간과 소중한 기억을 잊지 않으려 노력한다. 자신의 영웅이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을 영우이라 생각하고 영웅에게 박수를 보내라 말하고 싶다. 



1. 처음 만난 풍경에 감동했던 기억이다. 중심에 있는 나무와 반영, 독특한 색의 나무와 풀벌레 소리들. 

물고기가 있는지 확인하지 못했지만 일본 후쿠오카 규슈 올레길에는 이런 길에 존재한다. 


"그냥 멈춰서서 바라만 봐도 좋은 길"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400sec | F/3.2 | 50.0mm | ISO-400





2. 풍경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지만 세로 사진에 대한 일종의 편견이 있어서 잘 찍지는 않는다. 


하지만 특별한 공간에서의 만남이라 새로웠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400sec | F/3.2 | 50.0mm | ISO-400





3. 2016년 5월에 열렸던 전시회에 냈던 작품이다. 그 날의 기억을 더듬어 색 보정 작업을 진행했다.


밝지 않았던 풍경이지만 나무와 연못에 비춰진 피사체들이 살아 움직였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800sec | F/3.5 | 15.0mm | ISO-400





4. 동남아 지역도 아니었는데 일본의 날씨가 오락가락 했다. 햇살이 들어오나 했더니 금새 어두워졌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320sec | F/6.3 | 15.0mm | ISO-400




5. 이 풍경 하나에 욕심이 과했나 보다. 왼쪽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찍은 세로 사진이다. 


노부부가 지나가시길래 인사를 드렸다. 역시나 일본인은 친절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100sec | F/6.3 | 24.0mm | ISO-400





6. 오른쪽에서 찍은 마지막 사진 마치 물이 흐르지 않는 것 같았지만 물이 천천히 빠지면서 채워지고 있었다. 


이 풍경이 독특한 이유는 아마도 녹색의 종류란 종류는 모두 보여주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100sec | F/6.3 | 21.0mm | ISO-400




7. 정면 사진만큼 보기 좋은 모습들이다. 


왼쪽으로 이동하면 다케오 코스가 계속 이어지는데 나무들이 잘가라고 인사를 하는 것 같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320sec | F/6.3 | 15.0mm | ISO-400



이 날 나는 "넥스트 앨범인 Welcome to The Real World" 의 "아버지와 나"라는 곡을 듣고 있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혼자서 떠난 여행, 일본 여행을 계획하면서 무작정 후쿠오카로 결정한 것은 저렴한 항공권이 한 몫 했다. 왕복 15만원 정도의 항공권을 9월경에 국내 항공사를 통해 예약이 가능했다. 직장 10년차에게 주어진 10일간의 휴가 중 2/3 이상을 낯선땅 후쿠오카에서 보낸 일은 그리 나쁘지 않은 기억으로 계속 될 것 같다. 


후쿠오카 여행기의 7번째 이야기. 규슈 올레길에 가다.

그 어느때 보다 낯선 땅, 일본 후쿠오카에 도착한지 3일째다.

숙소에서 간단하지만 알찬 아침을 먹고, 규슈올레길 - 다케오 코스를 가면서 찍은 사진이다.

일본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 삶에 대한 감사함과 더불어 타인에게 친절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8000sec | F/1.8 | 50.0mm | ISO-1250



시내, 시외를 나서려면 아무래도 지하철이 가장 편하다. 다양한 노선때문에 골치가 아플 수 있지만 한 우물만 파면 그것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다만, 얼마나 싼 티켓을 구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지에 따라 여행 경비를 줄일 수 있다. 이번 일본 여행기는 그런 복잡한 여행경로는 없었다. 시작과 끝은 가시이 역이었고, 그 중간 터미널 역할은 하카타, 텐진을 경유하면 큰 문제가 없는 여행기였기 때문이다. 


숙소에서 지하철 역까지 걷는 동안.. 그 10여분의 시간이 내겐 참 소중했던 기억이었다. 오전, 오후에 걸으면서 속앓이를 했던 생각과 고민들이 조금은 누그러졌고, 결정장애인 내가 빠른 정리 할 수 있었다. 걸으면서 명상과 해결점을 찾기에 분주했지만 몸이 피곤하지는 않았다. 아침, 저녁으로 영양제 같은 식사와 편한 분위기와 잠자리가 몸의 생체 에너지를 충전해 주는 느낌이었다.

 

숙면의 효과는 하루종일 걷기 여행을 하면서 맑은 생각을 갖게 한다.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요즘 느끼고 있다. 잠이 보약이요, 건강관리의 핵심이 아닌가 생각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8000sec | F/1.8 | 50.0mm | ISO-1250

 

사실 많은 직장인이 볼 수 없는 풍경이다. 보통 9시가 넘으면 한국이나 일본이나 이런 풍경이 연출된다. 꼬마 친구들의 동네 나들이 또는 체험 여행이 시작된다. 잠시였지만 일본은 한국과는 다른 모습이 바로 이런 점이다. 나이드신 분들이 꼬마친구들과 함께한다. 지하철에서 흔히 보는 역무원, 안내 아저씨들이 대부분 노, 장년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종 서비스직 종사자들이 연륜이 있는 분들이 많았다. 


장신정신과는 구분이 지어진다. 일자리를 세부적인 구분을 해서 파트타임제로 운영하는 추측을 해봤다.(아님 말고..)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었지만 여행 중 만난 유치원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는 것은 젊은 선생님들이 아닌 나이가 좀 있는 아주머니들이었다. 


생경한 모습이 좋았다. (나중에 올릴 사진 중 후쿠오카 공원의 유치원 소풍때도 비슷한 장면을 목격한 경험이 있다.)


 

 

 

아연양(딸)과 같이 봤던 굿 다이노라는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의 포스터를 하카역에서 찍었다. 


이 영화가 주는 가족사랑에는 공감했지만 사실 아연양은 많이 재밌어 하지 않았다.

PIXAR의 장편 애니메이션이었지만 만듬새와 구성이 디테일한 느낌이 덜했다. 


비슷한 예를 들자면 라이온킹의 사자 주인공의 내용을 공룡으로 변환 한 느낌이랄까?

 

중간에 재미없다고 극장을 나가자고 해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다. 하긴 요즘 터닝메카드도 요샌 잘 안보는 것 같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250sec | F/1.8 | 50.0mm | ISO-1250

 

하카타역에서 만난 일본여학생들. 대학생으로 생각되고, 다른 지역에서 여행을 온것 같았다.

고속열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웃는 모습이 남달랐다. (조금 시끄러웠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50sec | F/1.8 | 50.0mm | ISO-1250

 

일본 지하철(전철)은 보통 운전석이 이렇게 개방이 되어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우선 기관사들의 일하는 모습을 공개적으로 훔쳐보는 재미가 있었다. 더욱 친절한 기관사는 목례를 하거나 눈인사를 건낸다. 많이 해 본 쏨씨다. 유혹의 눈길은 아니니 안심하시라.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250sec | F/1.8 | 50.0mm | ISO-1250

 

 50mm 렌즈 달랑 하나 들고 다녔다. 불편함도 많았다. 35mm 1.4 렌즈면 더 좋은 사진을 찍었으려나? ^^';;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800sec | F/3.2 | 50.0mm | ISO-200

 

 기왓장 빼곤 영낙없는 한국 앞마당이 있는 집 풍경이다. 개인 주택이지만 아마 청소를 꼼꼼히 하시는 분들이 거주하는듯.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1250sec | F/3.2 | 50.0mm | ISO-200

 

 슝..하고 규슈 올레길 - 다케오코스를 가기 위해 역에 내렸다(다케오 온센역) 육교를 건너면서 찍은 한 컷.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1250sec | F/3.2 | 50.0mm | ISO-200

 

 규슈올레길 - 다케오 온센(온천) 코스를 가는 이유는 간단했다.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다는 정보가 있었고, 반나절이면 충분히 돌아 볼 수 있는 코스였다. 실제로 규슈 올레길을 추천해 주는 코스들은 자연풍경이 아름다운 곳이 많고, 사람들도 많았을듯 싶었다. 


다케오 코스의 경우 국내 여행객들이 찾긴 했지만 매력을 느낄만한 자연풍경이 많아 보이진 않았다.  

 일단 사람들이 없으니 좋아 하는 음악을 들으며, 사색하고, 걸을 수 있어 좋았다. 


실제로 올레길을 완주하고 만난 사람은 3-4명 정도였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250sec | F/3.2 | 50.0mm | ISO-200


규슈 올레길 다케오 코스의 본격적인 산행길이 시작되는 곳이다. 오래된 느낌의 계단부터 시작되는 느낌이 무척 좋았다. 푸른 숲들과 풀벌레의 노래, 풀내음이 오감만족을 자아냈다. 이 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 


규슈 올레길 - 다케오 코스 세부 정보 : http://www.welcomekyushu.or.kr/kyushuolle/?mode=detail&id=5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후쿠오카
도움말 Daum 지도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