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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해외여행[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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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이하 Airbnb)로 여행지 본연의 모습을 경험한 사람은 중독처럼 Airbnb를 찾게 된다. Airbnb를 경험한 사람은 다양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호스트의 따스한 마음, 가성비 최고의 숙소와 사람사는 집의 느낌을 공유하고, 외국인들과의 대화와 배려를 느낄 때 세계는 하나야! 라고 외칠 수 있다. 


여행을 준비할 때 여행 본연의 목적은 분명하게 정해야 한다. 그래야 실패도 없고, 좌절도 없고, 인생샷을 남기고, 재방문을 할 여지가 생긴다. 여행을 떠나는 당신이 혼자이거나 아님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Airbnb를 찾아보고 경험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그만큼 Airbnb는 가치가 있고(기업의 가치를 떠나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데 충분하다.




Airbnb(Air Bed & Breakfirst)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세계 최고의 숙박 공유 플랫폼이긴 하지만 불법적인 부분과 사건, 사고가 늘 있어왔다. 1년이 지난 지금 2016. 5월 일본 도쿄에서 당했던 황당한 사건은 다시 언급하고 싶지 않을 정도다.

 


그렇다면 Airbnb를 이용하면서 가장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



1. 사진만 보고 예약했다가는 곤란하다. 


보통 숙박업소 등의 사진은 노출이 +2 정도 올려져서 사진이 올라와 있다. 

Airbnb의 숙소 역시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곳이 있으니 사진만 맹신했다가는 실패할 확률이 크다.

숙소에 도착한 후 숙소가 사진과 다르다면 여행의 첫 시작부터 우울증에 걸릴지도 모른다.




2. 부부가 운영하는 슈퍼호스트를 먼저 찾을 것. 


실패했던 내 사례를 통해서 나중에 밝힐 (나에게 모욕감을 주었던) 일본인 H를 생각해 보면, 

Airbnb 숙소를 고를 때, 어떻게 고르고, 선택해야 하는지 정답을 제시해 주었다. (이제 다시 그런 실수는 없기를) 


부부가 운영하는 숙소는 장점이 많다. 우선 관리 상태가 청결하고, 응대가 대체적으로 빠르다. 

조식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고, 픽업과 샌딩까지 책임지는 경우도 있어 실패확률을 줄이고 싶다면 

2번 사항을 필수적으로 체크하는게 좋다. 






3. 관심을 표시하고 응답을 요구하라.  


Airbnb의 숙소는 대략 2가지 형태다. 

하나는 청소와 관리를 직접하는 호스트, 청소와 관리를 대리인을 이용하는 호스트가 있다. 

Airbnb의 앱을 이용해서 관심을 표시한 후 응답을 요구한다. 


응답의 속도, 응답의 말투 등을 살펴보면 이 호스트가 좋은지 나쁜지 구분이 가능하다.


가장 피해야 할 호스트라면 연락이 신속하게 오지 않는 사람이다.





4. 유선전화, 휴대폰으로 통화하고 확인 후 예약 


Airbnb 앱으로 모든 예약과 확인이 가능하지만.. 숙소를 예약하고 주의사항을 정확하게 전달받는 것을 위해 통화를 하는게 좋다. 

또한 호스트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숙지하고, 권리를 요구하려 한다면 전화통화가 정답이다. 






5. 수많은 후기를 확인하고, 한국인이 많이 방문한 곳을 살펴라.


전 세계인이 이용하는 숙소라서 그런지 몰라도 국내 쇼핑몰의 후기처럼 배송이 빨라서 좋았어요..같은 후기는 찾기 힘들다.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고, 좋은지 체크하고 확인이 편하다. 또한 한국인이 방문을 많이 했다면? 그 호스트는 성격이 좋은 것이라 판단된다.

(믿거나 말거나....)






6. 현지어를 아는 사람과 동행하는게 좋다.


현지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는 정말 난감하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빠른 것은 현지어를 아는 사람이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해결책을 요구하는게 좋다. 


만약,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Airbnb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에 문제에 대한 해결을 요구하면 된다.

의외로 빠르게 연락이 오고, 모니터링이 24시간 이뤄지고 있다.(트위터)





7. 교통이 편리한 곳을 선택할 것. 


두말하면 잔소리다. 

교통이 편하면 문제가 생기거나? 아프거나? 돌발적인 상황에 대한 대처를 빠르게 할 수 있다. 


시내에 위치한 숙소도 많지만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에서 떨어져 있는 숙소가 있다. 

이 숙소가 나쁘다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만약 렌트카가 있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에어비앤비(Airbnb)에 대한 안좋은 시선과 사고도 있지만... 


실제로 좋은 호스트를 만나고, 각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마력은 상상 이상이다.


가치를 공유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Airbnb를 통해서 즐거운 여행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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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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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의 엘사를 애자로 말씀하시는 어르신이 너털 웃음을 짓는 현장. 그런 분들이 일당 5만으로 만든 대한민국의 축제현장이 있다.

@청양 알프스 마을. 얼음분수의 모습


바로 청양의 알프스 마을이다. 이 마을은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 칠갑산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국내 겨울 축제와는 다른 방향으로 노력하여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8년째 마을 공동체가 중심으로 움직이고, 지자체나 정부의 도움없이 운영되는 지역축제다.

1차산업이 3차산업과 연결되고 또 다른 부가가치를 만들어 낸 주민들께는 큰 박수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우여곡절도 많았고, 마을 주민의 반대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성과를 내고 있다. 

주차장이 없는 곳은 마을 주민들의 집을 활용하고, 윗마을, 아랫마을의 주민들이 자신들이 만들거나 농사지은 농산물 판매까지
겸하고 있다. 농산물의 판매처가 없었던 곳이 마을 축제를 통해서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 
산업과 산업이 만나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어른들의 놀이터가 따로 없는 수도권이나 도시의 놀이공간과는 달리 청양의 알프스 마을은 

정부와 지자체의 도움없이 운영되는 알프스 축제는 소득을 다시 재투자 하고 있다. 날씨가 조금 더 추웠으면 하고 바라는 운영 이사님의
인터뷰는 이 축제가 제대로 자리매김 했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 축제장을 만드는 작업 공간에서 사고를 당한 황대표는 다리를 다쳤지만
축제 공간을 지키고 있다. 

@위키트리. 칠갑산 겨울왕국. 청양 얼음분수 축제의 모습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은 알프스 마을은 아이들의 미소와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약간은 촌스럽고 어설픈 면이 많은 알프스 마을의 축제는 정부와 지자체의 관심이 필요하다.

전국에서 매 년 추진되는 축제는 555개에 달한다. 지원금은  2,040억에 육박하고 있지만 청양 알프스 마을의 축제에는 초기 운영자금 4천만원으로 겨울 축제를 준비하기에 아쉬운 면이 많다. 그 많은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고 건실한 축제로 운영되려면 지역 축제만 전문적으로 운영관리할 별도의 전담조직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수 많은 축제 중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는 축제나 예산 운영 등이 부실 하다면 제대로 건실하게 운영되도록 조정하고 개선해야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역축제가 더욱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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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한국여행[Korea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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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이 내리던 지난 주, 당일치기 여행 상품을 알아보다 포기하고 평소 자주 갔던 양평으로 떠나길 결정했다. 딸아이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 재우려고 노력했지만 끝까지 버티고 안잤던 그녀.. 다행히 딸기체험 무사히 마쳤다. 양평에 곤충박물관이 있었는지 몰랐지만 요샌 동물보다 곤충, 파충류에 관심이 많은 아연양을 위해 양평 딸기체험 후 곧바로 양평곤충박물관으로 출동. 하지만 잠시 든 아연양.. 주차장에서 한 시간 가량 재우고 박물관으로 향했다. 


양평 어린농부 딸기체험 농장


이번 포스팅은 양평 딸기체험에 관한 내용만 소개할 예정이다. 딸기체험의 경우 시간이 약 30분-40분이 소요되는데 이번에 다녀온 어린농부 딸기체험은 양평 지역 소개(양평지역, 지역 여행지와 들러볼 만한 곳과 맛집까지 추천)와 딸기에 관한 이야기,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가족들이 당일치기 여행으로 더할나위 없이 좋을 듯 하다.


딸기맛은 호불호가 갈렸다. 사장님께서는 최고의 맛 딸기라고 강조하셨지만 천상의 맛이 있는 반면 좀 덜한 맛의 딸기가 있어서 그런지 맛있는 딸기임에도 불구하고(딸기가 맛이 없다는게 아님) 별로라고 느껴질 정도로 엄청난 딸기가 존재한다(약 1/3 정도 양)




딸기체험 시작하기 전 한 컷. 






딸기 잼 용도로 사용될 녀석들. 체험장에서 직접 만든 잼도 판매..



체험장 앞 벤치 그네...^^






이렇게도 한 컷..



이 컷 역시 아연양이 찍어준 컷. 셔터모드로 해놓기는 했지만 뷰파인더를 제대로 보고 딱 맞춰서 찍는것을 보고..천재라 다시 한 번 의심함.



아빠의 바보짓을 따라하는 따님...ㅜ.ㅜ



아연양이 니콘 d700+세로그립을 들고 찍은 컷...대견하기도 했고... 무거운걸 들고 뷰파인더를 보고 찎은게 놀라운 컷.



너무 허옇게 찍은 듯...



딸기와 관련된 정보, 여행, 맛집 정보 소개, 딸기 퀴즈 이벤트까지.. 친절하신 사장님.


어린농부 딸기체험은 매 시간마다 진행이 되는데 우리 가족이 참여한 2시 타임의 경우 사람이 적어서 여유있게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은 시간을 좀 넉넉하게 배정해야 하는데 초등학생 이상의 가족들과 같은 시간, 같은 줄을 배정하다 보니 아이가 여유롭게 딸기체험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 약 1/3정도 딸기 체험을 했는데 우리가족 뒤쪽에 배정된 가족들에게 시간 압박을 받았다. 하소연 하기도 애매한 상황..... 하악..



딸기 체험에서 수확한 딸기. 


이렇게 시간 압박을 당해서 보상이 없었다면 매우 서운할 수 있었겠지만 어린농부 체험농장은 조금 달랐다. 농장 안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정문에 서서 가득 딸기를 담아 주시니 보상심리가 가득했던 차가운 기분이 아이스크림 녹는 것 처럼 녹을 수 밖에...


딸기 흡입중인 아연양.



이런 농장이 3-4개 정도 있었는데 사장님 말씀에 따르면 상당히 크게 운영하고 계신듯. 그래서 더욱 딸기 맛에 자심감을 보이심.



이 곳에서는 딸리쨈 만드는 체험도 가능하다. 사진은 딸기쨈을 만드는데 사용되었던 도구


당일치기 여행을 준비하려 한다면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지 않을 수 없는데 우선은 소셜커머스에서 진행하는 상품을 우선 검색하는게 가장 저렴하다. 우리 가족의 경우 무작정 가서 딸기 체험을 하려고 했더니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을 받았다. 


딸기 수확 체험의 경우 6월 정도까지 계속 진행된다고 했다. 항상 갖는 마음이지만 다음엔 더 많이 따도록 노력해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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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한국여행[Korea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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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에게 토요일과 일요일을 모두 쉬는 것은 축복이자 행복이다. 아이와 함께 여행을 다닐 수 있으면 더 좋을것이고 늘어지게 또는 허리가 끊어지게 잠을 청하는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토요일에 출근을 자주해서 자못 미안한 마음이 그득하여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여행을 가자고 했다.

 

당일치기 여행이긴 하지만 간만에 코에 바닷바람도 넣어 좋고, 만다복이라는 곳에서 백년짜장을 먹어보자고 했다. 아연양이야 당연히 오케이 하셨고, 마나님도 역시나 오케이하여 서둘러 집을 나섰다. 집이 남양주라 인천은 서울시내를 통과해서 가는 것이 자신이 없었다. 지인이었던 보나리씨의 결혼식 경로였던 남양주, 의정부를 지나 인천으로 갔더니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만다복은 인천 차이나타운의 중심가에 위치해 있었다. 처음에 만다복을 바라보니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없었다. 속으로는 이 곳 맛집이 맞는가? 의구심이 들었다. 막상 문을 열고 안에 들어가니 이론...줄이 한가득이다. 건물 2층을 따라서 쭈욱 줄을 서 있는 것을 보고 이제서야 아 유명 맛집 맞구나 실감했다.

 

 

 대략 30분을 기다렸다. 배는 빨리 음식물을 넣어달라고 요동치고 있었고, 마음 같아서는 주문 먼저 넣어두고 우리가 앉으면 동시에 음식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ㅜ.ㅜ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 - 만다복의 2층 모습, 유리창 바로 앞쪽에도 좌석이 배치되어 있고, 모두 만석.

 

실내 인테리어 한 컷. 좋은 의미인듯.... -_-;; 

 

 

 

 

 

드디어 원하는 방으로 좌석을 안내 받음. 아연양은 강력 땡깡으로 얻은 바람개비를 불면서 좋아함. 

 

 

벽지 한컷. 허기진 마음을 달래기엔 이런 놀이가 최고인듯..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우리의 허기와 추위를 달래기 위해서는 음식이 필요했다. 사진은 대충 찍고, 양파와 단무지 공략. 

 

 

평소 단무지를 잘 안먹였지만 만다복은 신뢰가 간다면서 아연양의 단무지 제조중. 

 

 

 

허기진 아연양이 단무지를 공략중인 모습. 흐흐. 

 

 

 

단무지 하나 물고, 바람개비를 이뻐하는 모습.. 먹는 내내 불더라. 

 

 

 

 이 사진을 의도하고 찍은게 아닌데... 찍고나서 보니 뽀로로가 보였음. (어린이 전용 그릇 제공, 만다복)

 

 

 

이 사진을 찍으면서 굉장히 화났음. 빨리 찍고 먹어야 하는데 렌즈에 김이 서려서 ㅜ.ㅜ 

 

 

 회사 근처에서 늘 먹던 찹쌀 탕수육이었지만 마나님은 처음 드신다고. 맛있다고 하심. 찹쌀 탕수육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남양주 오남읍 양지리로 오시면 안됩니다. 찹쌀 탕수육을 요리하는 곳이 없음.

 

 

맛집이라 맛이 달랐음. 튀김 옷은 얇으면서 식감을 자극했고, 고기는 상당히 연해서 주방 솜씨가 좋다는 것을 한 점만 먹어봐도 즉시 알 수 있음.  놀랐던 것은 기본 찬으로 제공되는 양파가 신선함은 물론 자극적인 매콤한 맛이 없었고, 달기까지 함. 모기버섯, 양파와 탕수육 한 점을 살짝 간장에 찍어서 먹으니 여기가 바로 천국으로 바뀌는 모양새... 

 

 

 김치는 직접 담구고 있는 듯 했으며, 김치를 담근지 2-3일 정도 숙성도를 갖고 있었는데 고추가루와 배추와의 절묘한 맛이 몇 번 더 리필해 먹음.

 

 

이게 바로 백년짜장임. 면과 짜장이 분리되어 나오는데 먹고 있다가 사진이 생각났음. -_-;;; 다른 블로그에서 다양한 사진을 보실 수 있음.

 

간단하게 백년 짜장을 소개하면 중국의 백년 전의 맛을 살린다는 의미로, 보통 짜장이 춘장을 물에 풀고, 전분을 넣어 걸죽하게 만드는 반면 백년짜장은 간짜장 계열로 짜지않게 간을 하고, 다진고기를 듬뿍 넣고, 대파를 살짝 넣어 만드는 짜장을 이다.  개인적으로는 대파도 좋지만 부추를 넣어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음. 

 

 

 이 음식은 굴짬뽕으로 신선한 굴과 해물이 동시에 어우러져 매운짬뽕보다 시원한 짬뽕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을 듯.

 

 

이 친구 역시 백년짜자과 마찬가지로 먹다보니 생각나서 사진을 찍게 됨. 요리 전문, 맛집 전문 블로거들이 애환과 고통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음.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 만다복은 점심시간의 경우 보통 30정도 기다려야 하니 점심시간을 되도록 피해 방문하는게 좋을 듯 하고, 주차는 만다복에서 가능하니 차이나타운을 자동차로 가로질러 언덕위로 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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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 만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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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한국여행[Korea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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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직장생활과 학교생활을 잠시 여유있게 만드는 것은 여행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작년 늦은 여름, 여름휴가를 떠났던 2011년 9월의 청송의 주왕산 주산지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새벽시간에 잠에서 깨어나 무작정 주산지를 향해서 달렸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 주산지에 도착했을 무렵 햇볕이 떠오르면서 더 멋진 안개 사진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가을의 단풍빛은 없지만 은은하고 고요한 풍경이라 무척 좋았습니다.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사진을 보게 됩니다. ^^

 


사진을 찍은 이래로 가장 새벽에 촬영을 시작했던 하루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1시간 30정도 차를 몰고 주왕산 주산지로 향했으니 말이죠. 저는 카메라와 장비들을 들고, 아내는 아이와 가방을 들고 안개가 피어오르는 주산지의 풍경을 담으려고 노력한 기억이 납니다.

주산지의 사진 전부를 편집하지 못해서 처음 봤던 주산지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추후 다른 주산지의 모습도 기대해 주세요. ^^ 얼마전 글을 적지 못하고 올렸던 사진에 덧글을 달아주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비공개로 해 놓은 것이 설정이 잘못되어 포스팅 되어 버렸네요. ㅜ.ㅜ


 

주왕산 주산지의 새벽녘 모습


일출이 시작되는 직후부터 사진을 담아서 안개가 서서히 사라지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안개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장관을 보면서 소원도 빌어보고, 모처럼 사진에 대한 열망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출이 시작되었지만 구름에 가려서 햇볕이 보였다 안보였다 했습니다. 주산지의 포인트는 이쪽이 아니라 약 200미터 정도 더 걸어가야 합니다. 시간이 늦은 것 같아서 포기하려다가 이 포인트 촬영을 마치고 가장 많이 사진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가뭄이라 그런지 물이 많이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보기는 좋았습니다. 딸 아이가 자라면 꼭 시간을 내서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주산지 안개가 피어오르는 장면을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물이 좀 차갑고, 햇볕이 들면서 안개가 피어 올라야 하는데 아무래도 늦여름이나 가을이 좋습니다. 이 날 내려오면서 할머니에게 사과를 샀었는데 안개를 만나는게 10번 와도 1번 볼까 말까 하다고 하시더군요. 억세게 운이 좋다고 하시면서 사과 몇 개를 더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사진들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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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휴가를 다녀오셨겠죠. 또 바쁘시거나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서 못가신 분도 많은것 같습니다. 아내와 함께 여행계획을 짬짜미 세우면서 이번 여행은 자주 가지 못했던 동해와 경상도를 위주로 가자고 했더니 약간 아쉬워 하더군요. 사실 경상도 대구를 처음 시작으로 동해쪽을 돌아볼 예정인데 어떤 곳이 멋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어디어디를 거쳐서 다녀오자라고 하니 그럴수 밖에요.

양평 - 중미산휴양림에서 만난 산고양이 ^^

하지만 9개월에 접어든 딸아이의 안전문제도 고려해야 하고, 해외여행을 너무 단기간에 계획없이 떠나는 것이 좋지 않겠다고 판단하여 서쪽보다는 그나마 덜 움직였던 동쪽위주로 여행의 가닥을 잡았습니다.

여름 휴가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9월 5일 조치원 - 대구
9월 6일 대구 - 포항 - 호미곶 - 구룡포 - 영덕
9월 7일 영덕 - 주산지 - 울진 - 양양 - 하조대 - 대명 솔비치
9월 8일 대관령, 양떼목장 - 양평

대구를 시작으로 동해쪽 해안도로를 경유하는 코스인데 생각해보니 저는 처음 가보는 코스이고, 아내도 많은 여행경험이 많지 않은터라 어느곳이 여행지로 좋고 나쁜지 파악하는 한계가 생기더군요. ^^;

혹시나 여행지 추천이나 맛집 추천을 해주신다면 참고하여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당장 내일 떠나는 여행이라 준비할 것도 많고, 아이의 컨디션도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무쪼록 계획 잘 마무리하고 부담없이 떠나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싶습니다.

여행에 대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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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소중한 시간임을 느끼실 겁니다. 물론 사회생활에 있어서 지인과 관련된 행사, 약속, 세미나 등 다른 모임이나 약속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함께 대화하고 고민을 이야기 하면서 느끼는 행복감은 모두 말로 표현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아내와 딸아이와 함께 시원한 바람과 물을 보려고 다녀온 오남저수지... 지난 5월 9일에 이사를 하고 현재 오남에서 매봉(양재)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살던 것 보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맑은 자연과 함께 지내고 있어서 오남에 계속 살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특히 오남의 경우 젊은 부부들(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밀려나온 것이죠...!

이 날은 5월 5일이었습니다. 어린이 날이라 생각보다 산책을 나오신 분이 적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사람에게 떠밀리지 않은 조용한 짧은 여행이었어요.

산책로는 안전하게 정비되어 있고, 길따라 물따라 바람까지 불어주니 더할 나위 없이 좋네요. @.@


푸른 숲과 산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여름을 앞두고 있는 요즘...여러 식물의 녹색이 여러가지로 눈을 편하게 해주더군요.


약 1/3 정도의 산책길을 걸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한바퀴를 돌아보고 싶은데 산책하는 분들에게 피해가 있을까봐 조심스럽네요. 이번 주말에는 한 번 도전해 봐야지 싶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숨어 있는 아연양! 밖에 나온게 좋은지 시선을 여러곳에 두고 나름 관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물도 엄청 맑았습니다. 깊은 호수의 물이 다 보일정도였어요. 푸른색 물과 나무덕분에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먼 곳으로 여행이 아니더라도 가족과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 역시 훈훈하고 기분이 좋지요. 이번 주말은 가까운 곳이라도 가족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


햇살이 고개를 숙이고 색이 더 이쁘게 변합니다. 바로 왼편으로 가면 펜션과 레스토랑이 있더군요. @.@


맑게 잔잔하게 흐르는 물이 보이시죠?


나무들이 발을 담그고 있는 모습 같아서 담아봤습니다. 맑은 물들을 보면서 장난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린이날 이어서 그런지 산책을 나오신 분이 적었습니다. ^^; 덕분에 조용하게 사색도 할 수 있었죠.



다시 맑은 물...큰 고기들도 많이 살더군요. 낚시도 금지인 지역인데 하시는 분들이 계셨구요...나빠!


아연이가 추위를 타서 그만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돌아가는 무렵의 노을이 더 인상적이었는데..어쩔 수 없었죠.. ^^:





산책로에 쓰레기 하나 보이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걷는 발걸음도 가벼웠구요. @.@


사진 좀 담는다고 아연엄마만 먼저 길을 걷고 있습니다.


깨끗한 우리강산..훈훈합니다. 다음엔 더 마음을 담아서 사진을 찍고 싶네요.


건너편 나무들은 제각기 다른 색을 나타냈는데 이런 풍경은 눈으로 직접 보셔야 더 아름답다고 생각되네요.





작은 아이 하나가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놀았습니다. 우리 아연이는 언제 자전거를 탈지..?  ㅎㅎ


이 꽃은? 진달래! ... 아닙니다. 철쭉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진달래와 철쭉을 구분하는 방법은? 바로 꽃잎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

볼수록 이쁜 아연양. ^^ 모처럼 나들이가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노을도 볼 수 있었고,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바람을 맞았었죠. 이번주에는 다른 곳에 다녀올까 합니다. 황사가 불면 안되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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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 쟈스민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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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의 마지막 임신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혼하기 전 여행으로 안면도를 여러번 다녀왔었고,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서 다녀온 여행이라 즐거움이 더 했습니다. ^^ 역시나 안면도 하면 바다가 떠오르고 멋진 풍경의 바다들이 한 눈에 들어오는게 일품이죠. 오늘 비가 내리면 날씨가 쌀쌀하다고 하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면도에서 대하축제가 열리기 바로 하루 전에 여행을 다녀와서 대하대신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하늘은 높고 구름은 많고 바람은 강했지만 그렇게 추위를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제는 햇살이 뜨겁지 않고 대기의 공기와 함께 따스함을 전해 줍니다. ^^ 이제 시간이 좀 더 흐르면 겨울이 다가 올 것 같습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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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곤파스에 이어서 태풍 말로까지 연이어서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다. 당초 여름휴가는 4, 5, 6, 7일 제주도로 떠나기로 예정되었고, 비행기와 숙박, 렌트카까지 모두 예약을 마친 상태였다. 아내는 아쉽다고 계속 이야기를 했지만 업무때문에 휴가를 갈 수 없어서 모든 예약을 취소한 후 기상상황을 보니 가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란 생각도 든다.

▲ 2010년 9월 3일 ~ 9월 8일 태풍 말로 예상 경로

휴가기간의 최 절정기인 6일과 7일 제주도에서 여행을 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아찔하다. 자동차는 물론 비행기까지 이륙하지 못하면 예매취소 수수료와 새로 예약하는 번거로운 일은 물론 숙박비까지 지불해야 했기에...

계약과 관련한 일이 조금 늦어지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휴가를 못가게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이미 2달 전에 휴가날을 정해 놓은 상태였고, 예약도 마친 상태라서 몸만 떠나면 되는 간소하고, 알찬 여행으로 기록되었어야 했지만 자연재해때문에 휴가일정을 낭비 했다면 더욱 아쉬운 여행이 되었으리라.

내년 휴가는 어떻게 잡아야 할런지 고민하지 말고 남들 다 갈 때 여행을 떠나야 할지도 모를일이다.

결국 이번 주 말에 다시 떠나기로 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이며, 장소는 강원도 어느 곳 중 한곳으로 떠나볼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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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주말에는 남양주에 있는 운길산에 위치한 수종사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여행지 첫번째로 도착해서 길의 초입에 자동차를 세워두고 등산과 산책을 겸해서 다녀왔습니다. 수종사로 가는 길은 그렇게 험하거나 힘든 등산코스는 아닙니다만 길 자체의 경사가 꽤 높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등산객을 위한 코스, 하이힐에 가까운 구두를 신고 오를 수 있는 길 두가지가 존재하기 때문에 적당히 알아서 오르면 됩니다.
수종사에 도착하면 바로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찻집이 있습니다.

수종사 여행은 수종사 입구에서 넉넉히 잡아서 2시간의 산행시간과 수종사에서 무료로 즐기는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에서 30여분 정도를 합치면 2시 30분 정도의 코스입니다. 오전에 수종사에 오르고, 점심을 근처 맛집에서 즐기고 숙소에 가서 주변 관광지나 수목원 등을 둘러 볼 수 있기에 당일코스의 첫번째 코스로 상당히 좋습니다.
길이 완만한 경사도 있지만 올라오는 중간까지는 경사 각도가 높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산에 오르면서 보는 꽃 풍경. 꽃과 나무의 향기 더없이 좋습니다.

 
숲속에서 뺴 놓을 수 없는 다람쥐 옹달샘. 물이 시원합니다.

 
거의 도착 했을 때 보이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 차를 마신 후 마시려고 준비 했거나 물을 떠와서 찻잎으로 찻잔과 도구들을 닦아내고 나오면 됩니다. 등산, 산책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오래 머물면 실례가 되더군요.

 
수종사에서 바라 본 남양주의 모습입니다. 탁 트인 시선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요.

 
수종사에 사는 고양이입니다. 사람하고 별로 친하지 않은게 특징
표지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료 500년 된 은행나무입니다. 정말 거대한 나무였습니다. ^^

 
시원한 공기와 도시락을 먹고 나서 수종사를 내려오는 길 입니다.


수종사의 유래 - 두산대백과 사전(출처)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다. 1458년(세조 4) 세조가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금강산() 구경을 다녀오다가, 이수두(:)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어 깊은 잠이 들었다. 한밤중에 난데없는 종소리가 들려 잠을 깬 왕이 부근을 조사하게 하자, 뜻밖에도 바위굴이 있고, 그 굴속에는 18나한()이 있었는데, 굴속에서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종소리처럼 울려나왔으므로, 이곳에 절을 짓고 수종사라고 하였다는 유래가 전해진다.

수종사는 앞서 언급했지만 아침에 오르는게 편합니다. 오후가 되면 등산객보다 차를 몰고 오르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먼지가 많아서 등산 코스가 아닌 길에서는 먼지를 계속 만나게 됩니다.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도시락 하나 챙겨서 수종사에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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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은 서울과 가까우면서 여러가지 휴양림과 수목원이 많습니다. 아는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시죠. ^^ 주말에 1박 2일로 다녀온 양평, 가까운 곳이면서 스파시설이 있는 펜션을 찾다가 온화 해 보이는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펜션이름은 세레나데 펜션이었는데 펜션을 아름답게 가꾸고 운영하시고 계셔서 정말 잘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스파를 3번정도 한 것 같네요. 몸이 나른하고 책 한권 손에 들고, 신선처럼 쉬면서 음식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레나데 펜션은 양평 서종면에 위치해 있고, 중미산이나 여러 수목원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수목원, 휴양림등에서 휴식을 취하는 여행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스파 펜션이라고 해서 객실 옆에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스파시설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고, 부담없이 스파시설을 이용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연인들이 여행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늑하고 편한 시설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깔끔한 주방용품들과 기기들

오디오 덕분에 편한 음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음악감상과는 차이가 있는 것 아실겁니다.

모든 용품들이 새것처럼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깔끔함이 좋았습니다.

스파시설은 오후 3시부터 밤 10까지 이용 가능했지만 저는 12시 넘은 시간에 한 번, 아침에 일어나서도 한 번 즐겼습니다. ^^:

스파는 수영복을 입고 해야합니다. 면소재 반바지 등은 물살이 강하기 때문에 올이 풀려서 스파 고장이나 사람이 다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을정도로 편히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1박 2이일었지만 느긋하게 시간을 보냈네요.


세레나데 팬션은 분위기 있는 조명은 물론 오디오, DVD까지 구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가져가서 가족이 볼 수도 있었습니다.

세레나데 팬션 약도


세레나데 팬션 홈페이지 : http://www.pserena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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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 경기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 94-3 #도장계곡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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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행속에서 많은 것을 얻습니다. 그 여행이 짧은 여행이거나 긴 여행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지요. 함게 경험하고 함께 추억을 만들며, 함께 여행을 떠난 사람과 대화를 통해서 스트레스나 걱정 따위들을 날려 버리는 것이 쉽고 편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토요 휴무제가 시작된지 몇 년이 지났지만 토요일에 자주 회사에 나간 적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아내의 태교여행 이기도 했지만 얼마전에 운전면허를 취득한 제가 운전을 맡고 여행을 떠나는 아주 스릴?넘치는 여행이기도 합니다. 6월 초에 운젼면허를 취득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6월 19일 오전 10시에 우리는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도봉역으로 향했습니다. 도봉역 부근의 모 렌트카업체(작은 업체였지만 렌트카를 80대 정도 보유하고 계시더군요 -_-)에서 중형급 차를 렌트하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양평에 위치한 중미산자연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중미산에는 휴양림 코스가 2개가 존재합니다. 사진상으로는 구분이 쉽게 되지 않지만 휴양림 산책을 하면서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저희는 2코스를 중심으로 돌아봤는데 1코스도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휴양림은 걸어서 오를수도 있지만 자동차를 가져가면 주차비 2,000원을 받습니다. 성인은 입장료 1,000원 어린이는 500원이니 부담없이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휴양림 산책 코스를 정하고 2코스의 입구입니다. 태교의 숲길이라고 해서 어떤 느낌일까 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걸어가면서 보았던 태교의 방법 10가지

사진 찍는걸 좋아하지 않는 아내지만 이곳에 와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길래 놀랐습니다. ^^

곳곳에 편하게 쉴 수 있는 의자와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비가 내려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거닐기 좋았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인공적인 길이 아닌 자연스러운 흙길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임산부 등의 여성분들이나 아이들이 산책하기에 편한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시간이었는데 나무의 향기와 더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가 가장 많이 내렸을때는 걷기가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 풍경이 눈을 호강하게 해 주더군요.

비가 오전부터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 때 시간이 2시 30분 정도였는데 아침부터 내렸던 비라서 저는 맞으면서 사진을 담았습니다.

3시에 예약 해 두었던 펜션에 약속을 해 놓았기때문에 조금 서둘러서 코스를 산책했습니다.

중미산휴양림은 초록빛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신가요?

비가 멈추진 않았지만 햇살이 살짝 보이기도 했습니다.

나무 한 두 그루를 집으로 가져가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비가 오지 않았으면 옹달샘도 마셨을텐데 아쉽더군요. 벌써 토끼는 다녀갔는지 모르겠네요.

계곡도 몇 곳에 있었는데 물이 참 시원하고 맑더군요. ^^

발 담그고 놀고 싶었습니다. 여름에 다시 한 번 가보려고 합니다. ^^

왠지 장수에 도움을 줄 것 같은 버섯.

외롭게 핀 꽃 형제들... ^^

중미산휴양림은 넉넉하게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편한 산책코스입니다.

나비 한마리가 비를 맞아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친구 하나. 고양이.

사람을 그리워 하는 녀석이었습니다. 제게 귀여움을 받고 싶어해서 왔다가 비 몇방울 맞고 다시 쏙 들어가더군요. ^^

낚시용 나무를 하나 던졌더니 냄새를 맡고 있습니다.

다시 입장했던 곳으로 돌아오는 중입니다. 휴양림을 거닐면서 좋은 풍경을 보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었습니다.

아직 물들지 않은 단풍.. 가을에는 붉은 빛을 보여주겠지요?

이번 여행을 계기로 휴양림을 이용하면 숙박비는 물론 여행 경비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부담없이 여행을 함께 떠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중미산휴양림의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http://huyang.go.kr/user/forest/User_contentIntro.action?rcode=35&mcode=55&hcode=0108

중미산휴양림의 교통편 안내


또한 다른 국내의 모든 휴양림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바로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자연휴양림은 인기가 많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 점이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

주말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여행을 갈 곳을 찾고 계시다면 가까운 곳의 휴양림을 이용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렴한 비용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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