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송

주말 TV 시청 시간에 나타난 메가스터디의 [바른공부]에 시선을 고정했다. 사교육으로 성공한 메가스터디를 통해서 수많은 학생들이 그 꿈을 이뤘겠지만 공교육, 사교육보완을 담당하는 필자의 회사에서는 사실 메가스터디를 이야기 한다는게 부담이었다. 어찌보면 수능교재를 담당하는 부서로 옮기고 메가스터디가 더 친근감이 드는지도 모르겠다.

 

메가스터디를 검색하고, 메일을 통해 소식을 듣고 있었는데 바른공부에 대한 영상물이 사실 겉보기엔 흡입력이 다분했다. 잘 만든 영상, 광고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의중이 무엇일까 고민을 하기도 했다. 바른공부? 우린 바른공부를 하게끔 만들고 있는가? 또는 학교에서는 바른공부를 시키지 않고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교과서 + 참고서.. 그 이전에는 전과라는 전과목 용 참고서를 가지고 모르는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려고 애를 썼다. 수능시험이 20년을 버텨온 것만 봐도 수능시험은 잘 된 입학시험의 부유물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수능을 원칙적으로 배격한 것은 아닌가?하고 생각을 했다.

 

오늘 점심시간 팀원들과 바른공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지만 그 실체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 물론 나도 그랬다. 바른공부가 교과서 중심의 개념+원리 파악을 통해서 수능시험을 대비하는 것만 나타내는지 궁금했다.

 

이런 사실을 바르게 설명하는 것이 바른공부 마케팅과 메가스터디 누리집에 기술된 내용이었다. 바른공부 멤버쉽을 모집하고 수능을 준비하는 상품이었다. 내가 느끼는 것보다는 차원이 낮아서 안타까움이 가득했다. 왜? 왜 이렇게 화두를 던졌어? 던졌으면 제대로 받아서 날려야 하는데 던지고 나서 감나무 아래 서 있는 느낌을 받았다.

 

바른공부의 광고물은 두산의 '사람이 미래다'라는 광고와 흡사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와우! 잘 하면 좋겠어..라는 응원의 메세지도 던져 줄 수 있었지만 메가스터디는 그 벽을 뛰어넘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했다.

 

출처 : 메가스터디 누리집

 

바른공부 프로젝트는 사실 광고, 상품만 보고 판단할 문제는 아니었다. 시간제로 등록하면 저렴한 가격에 바른공부 Member 가 될 수 있고 혜택을 준다는 광고 그 이면에 '바른공부! 제대로 된 교육은 이것이다'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 속내는 분명 많은 학생을 참여하게 만들고 그 속에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 하는 측면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지만 바른교육이 틀렸다거나 사교육이니 나쁜거야! 라고 단정 할 수는 없다. 제대로 된 것이 아니다 라고 판단하기에 정직한 느낌이 많이 든다.(EBS 수능강의가 무료인 점을 감안하면 저렴한 사교육이 아님은 분명하다) 

 

 

한국 사회에서 대학은 상당히 중요한 스펙이다. 경험을 쌓는 것도 레벨이 다르다. 유료 인간을 듣는것. 듣지 않는 것. 듣지 못하는 것. 수험생 각자의 입장과 위치에서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만들어 낼지 각자의 몫으로 남겨둬야 할 것 같다.

 

SKY 대학, 지방대학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고, 좋은 대학의 구성원이 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게 사실이다. 다만 이끌 것인가? 내 삶을 스스로 개척할 것인가? 어떤 것이 행복한 삶인가?를 두고 각자가 가치 판단을 명확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사실 메가스터디가 지목한 바른교육의 트레이드마크, 마케팅 선점효과는 사교육 시장의 붐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수능연계 교재를 학습하기 이전에 자사의 바른교육을 통해서 기초를 탄탄하게 하면 사고력을 측정하는 수능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대학교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는 기준은 상당히 다양하다. 수시 전형을 통해서 뽑기도 하고, 자기소개서나 자신이 가장 강점인 분야를 내세워서 합격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학 역시 수능시험 점수가 높은 학생들 외에도 학교에서 원하는 인재를 입학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메가스터디의 바른공부 프로젝트의 파급력이 어디까지인지 눈여겨 보고 있다.

7년동안 정들었던 멘테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박지성 선수가 뛸 QPR(Queens Park Rangers)팀은 분명 약체로 평가 받는다 2011-2012년 시즌에서 간신히 강등을 면한 팀이기도 하다. 볼튼 원더러스의 이청용이 2군에서 뛰게 될 상황이고, 2012-2013년 시즌이 QPR에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모르지만 박지성은 또 한 번 도전한다.

 

 

아시아 투어에서 주장을 꿰찼고, 지난 시즌동안 옐로카드나 레드카드 없이 무난한 성적으로 멘유에서 활약했지만 많은 출전기회를 얻을 수 없었기에 그의 활약을 보고 싶어했던 팬들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최근 기성용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QPR이 아예 이청용까지 영입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

 

아래는 QPR의 다큐멘터리 파일이라 볼 수 있다. 어떤 역사를 갖고 어떻게 움직여 왔으며 어떤 팬들과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박지성 뿐만 아니라 구단 관계자도 모르는 이야기가 숨어 있는 다큐멘터리다.

 

 

EBS 보도자료 인용.

 

  7년 몸담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에 새로운 둥지를 틀면서   QPR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런던 서부 지역을 연고지로 하는 QPR은 1882년 창단돼 1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팀이지만, 역사에 비해 성적은 신통치 않아 약체 팀으로 꼽힌다.

 

  하지만 2007년 구단주가 바뀌며 변화를 맞는다.   본 다큐멘터리는 팀의 변화를 화면으로 기록하기 위해 새 구단주들이 만든 것으로,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과 스포츠의 감동을 그려낸다.   더불어 박지성 선수가 뛰게 될 홈구장과 훈련장 등을 공개한다.

 


 

“QPR은 현재 최악의 시기죠.

구단에 필요한 건 한마디로 변화예요.

목표는 4년 안에 프리미어리그에 올라가는 겁니다.“

- 플라비오 브리아토레 / QPR 회장 (2007년 구단주 바뀌면서)

 

“모두가 저희한테 기대를 걸고 있다는 점은 압니다.

하지만 상위 리그로 승격되는 일은 말처럼 간단하지 않죠.“

- 피터 래미지 / QPR 수비수

 

지난 17일(한국시각)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에 새로운 둥지를 튼 박지성 선수가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7년간 맨유의 핵심 멤버로 활약해 온 박지성의 이적은 한국은 물론 현지 팬들에게도 큰 이슈가 됐다.

 

새로운 소속팀은 런던 서부 지역을 연고지로 하는 퀸스파크 레인저스(QPR).

한국 팬들한테는 다소 생소한 구단이다.

QPR은 지난 1882년 창단된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팀이지만 역사에 비해 성적은 그리 신통치 않아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험은 없는 약체 팀이다. 하지만 최근 ‘제2의 창단’을 목표로 대대적인 팀 리빌딩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곧 개막될 2012-2013 시즌에서 중위권의 도약이 기대되는 팀이기도 하다.

 

 

영국의 프로축구는 수준에 따라 4개 리그로 나뉘는데, 1부 리그가 프리미어리그, 2부 리그가 챔피언십리그(풋볼 리그 챔피언십)다.

매년 성적에 따라 1부 리그의 세 팀은 강등을 당하고 2부 리그의 세 팀은 승격을 하는데, QPR은 2010-2011 시즌에 챔피언십리그 1위를 차지해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다.

 

QPR은 주로 2부 리그와 3부 리그에 머물며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는데, 부진과 부채에 허덕이던 2007년 구단주가 바뀌며 구단도 변화를 맞이했다. 구단의 새 주인은 이탈리아 사업가인 플라비오 브리아토레와 F1 그랑프리를 주관하는 버니 에클레스톤, 인도의 철강왕 락시미 미탈, 미탈의 사위 아미트 바티아 등이었고 이들은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끌어올리겠다며 야심찬 ‘4개년 계획’을 발표한다. 새 구단주들은 팀의 변화를 화면으로 기록하기 위해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본 다큐에서는 구단주들이 겪는 시행착오와 의견대립, 되풀이되는 감독 교체, 선수기용과 이적을 둘러싼 갈등, 팬들의 환호와 분노, 경영진과 감독 사이의 갈등, 팬들의 신뢰를 얻기 위한 경영진의 고민, 승리를 향한 집념과 스포츠만이 줄 수 있는 감동이 모두 담겨 있다. 더불어 박지성 선수가 뛰게 될 홈구장과 훈련장, 라커룸 등도 볼 수 있고, 팀 동료와 스태프, 팬들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방송일시: 2012년 7월 24일(화) 밤 11시 10분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12.08.12 10:52 신고

    앗... 이미 한거군요.
    저도 한번 챙겨서 봐야겠네요.

포털사이트의 핵심은 누가 뭐라해도 공정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것은 포털사가 아닌 포털사에 의해 검색이되고, 검색된 사이트는 검색 결과에 따라서 이미지의 훼손되거나 금전적 손실까지 피해를 볼 우려가 있다. 인터넷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포털의 힘이 막강해 지고, 각 포털사들은 검색결과를 자사의 틀에 맞추거나 이익에 편승하여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사례를 수차례 경험 할 수 있었다.



회사는 물론 개인의 이익까지 포털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어떤 소송이나 법적인 평가 결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자사의 이익을 위한 어떤 특별한 행동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본다.

최근 회사의 홍보 및 소셜미디어를 맡게 되어서 각 사이트별 EBS의 인지도나 포털에서의 반응에 대한 사례를 개인적으로 조사하고 있었다. 조사 결과 아무래도 포털은 각 방송사에서 얼만큼 신경을 쓰느냐에 따라서 검색결과가 상이하게 나옴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각 방송사의 관심 또는 포털에서 방송사 또는 각 회사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판가름을 할 수 있는 기준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포스트로 인해서 어떤 검색 결과가 바뀐다던가 바뀌지 않으면 직접 문의나 이의 제기를 위해서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네이버에서의 각 방송사 검색 결과

 

KBS의 검색 결과 편성표 아래로 광고 출력
 

MBC 검색결과 편성표 아래로 광고 출력
 

SBS검색결과 편성표 아래로 브랜드 검색이 된다(상업 기업의 경우와 비슷한 검색 - 이후 증권정보 결과
 

KBS, MBC 등과 비슷한 검색결과 편성표 이후 광고 출력

네이버의 지상파 검색결과는 검색결과가 말해주듯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 방송사의 핵심인 편성표를 우선 제시하고 나머지는 광고를 보여주는 형태. 단순하지만 핵심적인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다음은 네이트의 방송사 결과

 

네이트의 KBS 검색결과는 방송사 정보를 무리없이 보여준다. 아래로 광고 노출
 

MBC의 검색결과 역시 KBS와 비슷한 양상
 

SBS의 경우는 NAVER와 마찬가지로 상업기업의 검색결과와 비슷하게 방송사 정보 아래 증권정보가 검색됨.
 

포털 네이트의 경우 다른 지상파 방송사와 마찬가지로 로고를 비롯한 방송사 정보를 노출하고 있다.
한 가지 다른 방송사와 다른 점은 공감의 지수가 다른 방송사를 많게는 10배정도 앞서고 있다는 사실!!

네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지식 수준이 높은 것은 아닐까 의심해 봄.


네이트의 경우 친절하게도 방송사 정보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방송사 로고까지 검색이 되고 편성표는 간단하게 아이콘으로 정리한 것이 눈에 띈다. 대표프로그램을 링크 걸어둔 친절함도 엿볼 수 있어서 좋다. 단, 방송사에 편집할 수 있는 권한은 다른 포털과 마찬가지로 존재하지 않는다.

다음은 구글에서 검색해 본 결과입니다.
 

구글에서의 KBS 검색결과는 바로가기 주소가 표시되고 각 프로그램, 다시보기 링크가 소개 된다.
 

MBC의 검색결과 KBS와 다른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SBS의 검색결과는 다른 포털사이트의 검색결과와 비슷하게 증권정보가 표시된다.
 

EBS의 검색결과는 다른 방송사와는 다르게 프로그램별 바로가기 링크가 표시되지 않고 바로 웹문서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왜 검색결과가 다른지는 며느리도 모를듯...

구글에서의 지상파 4사의 검색결과는 EBS의 경우 다르게 검색되었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구글측에 문의를 해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별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렇겠지만 EBS를 검색한 사람들이 EBS의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는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포털 다음의 검색결과를 공개 한다.

다음에서는 방송사의 검색결과 중 EBS에 대한 검색결과가 눈에 띄게 다른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다음에서의 KBS 검색 결과는 네이버와 비슷하게 편성표를 먼저 보여주고 광고를 보여준다.
 

MBC역시 다음에서는 편성표가 먼저 보이고, 광고가 노출된다.
 

SBS의 경우도 역시 방송사의 편성표가 보여지고 광고가 보여진다. 다른 사이트와 다른점은 증권정보가 먼저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 광고가 보여지고 난 후 증권정보가 노출된다. 네이버나 네이트와는 다른 검색결과.
 

포털 다음에서의 EBS 노출결과는 위 이미지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EBS 바로가기 링크 하나 이후

쭉...쭉...쭉...광고가 나온 후 편성표가 노출되고 있다. 이것은 단시간이나 실수가 아닌 고의적인 노출문제로 지적된다.
이 검색결과를 27일전부터 모니터링 해오고 있지만 바뀌지 않는 것으로 볼 때 포털 다음에서는 EBS라는 방송사 혹은
EBS라는 검색결과가 자사의 수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왜? 포털 다음은 EBS의 검색결과를 이렇게 무자비하게 노출되도록 기만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포털사의 검색과 검색결과는 자사의 수익이나 이익을 위해서 맞춰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국내 4대 방송사이자 EIDF 등 국제적인 행사까지 같이 치뤘던 포털 다음의 EBS 검색결과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면이 많다. 물론 검색결과에 따라서 방송사가 사라지거나 수익이 나빠지는 등의 피해는 입지 않더라도, 포털을 이용하는 네티즌이나 외국인이 이 현상을 바라볼 때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다.

마치 EBS에서 원하는 모양새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포스트와 글을 계기로 포털 다음의 검색결과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음에서의 지상파 방송국의 검색결과는 적어도 다른 방송사와 격을 맞춰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는 단기간동안 일어난 일이 아니다. 이미 1달 전부터 모니터링을 했지만 바뀌지 않고 있다.


EBS는 학교교육을 보완하고 평생교육과 민주적 교육발전을 위한 공영방송국이다. 이에 반해서 검색결과는 광고로 도배가 되어 있는 실정이다.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소인배닷컴 2011.08.30 13:29 신고

    오잉? 정말로 다음에서만 뭔가 다르네요. = =;

  2.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8.30 13:46 신고

    희한하네요~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해보셔도 될듯한데요~~

  3. Favicon of http://blog.wincomi.com BlogIcon 윈컴이 2011.08.30 18:43 신고

    이상하네요.?

  4.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1.08.30 23:00 신고

    26일에 답변 완료가 되었다면 수정이 될 것으로 완료된건가요?
    EBS가 다른 곳과 달리 교육 방송 등으로 검색이 많은 것인지...
    조금은 거시기 하네요.

    모노피스님 잘 지내시지요?

    • 26일 답변이 완료된 것은

      제가 문제제기를 한 다음뷰가 제대로 발행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8월 11일 문제에 대해서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죠.

      또하나의 문제였던 이전에 사용하던 2차도메인의 검색결과를 현재 도메인으로 변경하거나 검색결과를 수정한 것에 대해서는 답변이 없는 상태이구요.

      이 포스트는 우연히 EBS를 검색해 봤는데 이런 결과가 나와서 작성한 것 입니다.

      별도로...돌이아버님 블로그 가서 인사드려야지 했는데 본의 아니게 제 블로그에서 인사드리네요.

      내일 찾아뵐께요. 오늘 할머님 기일이라서 급 피곤하네요. ^^;;

      잘 지내고 있습니다.

  5. EBS 오, 어떤 소프트웨어? 이해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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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겁습니다. EBS에서 11년째 역사 강의를 해 오신 선생님 한 분이 거대언론사의 폭력에 난타당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미안함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거대언론사인 조선일보와 조선일보의 기사를 그대로 받아서 기사화한 언론사를 대상으로 따져묻겠다고 했습니다. 최태성 선생님은 많은 고민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떤 것이 옳은 일인지...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악의적인 사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말이죠... 그래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최태성 선생님은 어제의 해명글에 이어서 기사를 작성한 언론사와 기자에게 따져 묻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청와대 게시판에 직접 올리신 글의 전문을 옮겨 봅니다. 누구보다 학생들을 생각하시는 선생님이 왜 거대언론사와 진실게임의 싸움을 선택했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로 인해서 왜곡된 기사가 정정보도가 되고, 올바르지 않은 일들이 바로 잡힌다면 대한민국은 더 투명해지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최태성 선생님이 모 게시판에 올리신 글 전문 -

저는 EBS에서 11년간 역사 강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제 머릿속에 있는 역사관은 딱 하나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자랑스럽다. 결코 패배주의의 역사가 아니다. 이 자랑스러운 역사를 우리에게 남겨준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님께 정말 감사하다. 봉건, 식민, 독재, 가난으로부터의 벗어나도록 할 수 있는 큰 선물을 우리가 받았듯이 우리 역시 우리의 아이들에게 더 나은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하자. 역사에 무임승차하지 말자.

그러나 오늘 한 일간지의 기사가 저의 삶의 철학을 무참히 짓밟아 버렸습니다. 저를 친북 좌경 세력, 대한민국 세력으로 매도해 버렸습니다.


우선 같은 언론사에서 다른 내용을 쓴다는 것이 참 모순으로 보입니다.아래 싸이트에 가면 그 언론사에서 제 강의에 대해 찬사의 글을 실었습니다.[맹렬 교사 열전] 독특한 노트 정리법으로 학생들 몰입시켜...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12/2010021201318.html

그런데 오늘은 완전히 다르네요. 그때도 같은 강의를 보고 썼을텐데 말이죠.


우선 해당 언론사들에게 묻습니다. 기사를 쓸 때 적어도 저한테 확인 전화 한 번은 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 해당 단체로부터 기사 제보를 받으면 그와 직접적 관련이 있는 저에게 사실 확인을 먼저 하고 기사를 내보내야 하는 것이 기본 아닌지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오늘자 신문을 보고 알았습니다. 저는 그저 대한민국 한 개인일 뿐입니다. 특정 단체의 의견은 그대로 실어주면서 한 개인에게는 이에 관한 의견을 전혀 구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개인에 대한 언론의 폭력입니다.


그리고 수험생들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수능이 90여일 밖에 안남은 아이들이 제 강의를 듣고 수능을 마무리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혹여 흔들릴까 두렵습니다. 조금이라도 상식이 있다면 수능 코앞에서 근현대사 선택자의 70%가 수강하고 있는 이 강의에 대해 수능 90여일 전에 이렇게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더라도 어른이라면 조금은 성숙한 모습으로 기다리셨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어차피 90여일 지난다고 해도 변하는 것은 없으니까요. 저 역시도 그리 변할 것은 없는데 말입니다. 이 부분은 아이들을 대신해서라도 꼭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저는 강의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쟁은요. 여러분들, 어떠한 경우에도 합리화 되지 않습니다. 김일성은 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이기 때문에 분명히 심판받아야 합니다. 동족상잔의 비극을 일으킨 첫 주범이 김일성이기 때문에 그래요(수능특강 개념 한국근현대사 256337)”


제가 친북이라구요?

저는 강의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북한의 토지 개혁... 이제 좀 더 뒤로 가면 설명드리겠지만 나중에 보면, 협동농장화 되는 그런 모습이 나타나게 될 겁니다.... 5정보냐 3정보냐 이 숫자로만 본다면, 어찌 본다면 남한이 더 개혁적입니다... 남한의 농지 개혁은 6.25 전쟁 당시 남한의 공산화를 막아내는 역할을 합니다.(수능특강 한국근현대사 403055)”

제가 북한의 토지 개혁을 미화했다구요?

저한테 조금이라도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더라면 한쪽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싣는 기사가 나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거대 언론의 기사 하나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강의하고 싶은 한 교사의 꿈을 짓밟아 버렸습니다. 제 꿈과 명예를 다시 되찾고 아이들을 다시 만날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언론사와 해당 기자 그리고 관련 단체를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할 것입니다. 거대 언론과 거대 단체에 맞선 한 개인이지만 끝까지 따질 것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대한민국인 최태성.





학생들만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바른 역사를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신 최태성선생님을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편향된 시각과 왜곡된 생각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시는 분에게 이런 큰일이 일어났다는 것이 무척 가슴아픕니다.

그리고 해당언론사의 기자분들에게도 궁금증이 생기는군요. 정확한 팩트를 보도해야 하는 정신과 팩트를 확인했는지에 대한 의문말이죠. 언론사의 기자 양심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 최소한의 확인은 한 것인지... 안타깝습니다.
  1. 주부 2011.08.05 16:17 신고

    공뭔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주부라 이비에스의 최태성 선생님 강의를 모조리 들었는데요...
    어이가 없습니다...이 대한민국의 거대신문이 하는 행태가...
    역시 조선일보 답더군요...
    이젠 정말 그 신문이 진저리 나도록 싫습니다
    한번이라도 그 선생님 강의를 다 들어본 사람은 아마 진실을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2. 오수평 2011.08.05 19:45 신고

    그럼, 이승만 xx라는 욕말은 사실인가요?
    그것을 알고싶네요.. 어린 학생들에게 전직대통령을 그렇게 막말했다면
    상당히 심각한데요. 다른 부분의 강의도 그런 뉘앙스라면 객관성을 이미
    잃은 거네요.
    저도 국사를 강의하고 있지만 전직 대통령에 대한 욕말이 있었다면 다른 부분에
    대한 신뢰도 떨어진다고 봅니다.
    가령, 김일성에게도 똑같은 xx 욕말을 하였는지요?

    • 유현정 2011.08.06 01:01 신고

      직접 들어보고 판단하세요. 국사 강의하신다니 어떤 부분을 봐야 김일성 욕이나 이승만 욕이 나올지 짐작은 가시겠죠.

    • 11 2011.08.07 18:53 신고

      최태성샘이 이승만xx라고 한 게 아닙니다.
      이승만xx은 그 기사 부제로 "사교육 강사 ... 이승만xx"이렇게 써있었습니다.
      최태성샘이 아니라 다른 사교육 어느 강사가 그런 말을
      했다는 거죠.

    • 기사도, 강의도 제대로 듣지도, 보지도 않고 그냥 욕만하는 분들이 많은게 현실이네요...안타깝습니다.

  3. 안약 2011.08.07 14:43 신고

    학생의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과연 EBS에서 욕을 하게 놔뒀을까요?
    EBS는 흔히 쓰는 ~놈, ~년이라고만 말해도 당장 짜릅니다.
    직접 확인하시지요. 정말 그랬을까요.

  4.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8.08 10:26 신고

    지네들이 우익이라고 착각하는 찌라시라죠.

  5. 나그네 2012.01.19 08:25 신고

    오수평님은 국사강의를 직접 하신다는 분이시라고요? 그럼 최태성 선생님의 강의를 한번이라도 듣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입장바꿔 님께서 강의를 하시는데 어떤 사람이 제대로 강의를 듣지도 않고 이야기를 한다면 어떤생각이 드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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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피해를 입었던 EBS의 복구현장 기록물입닏. 국민의 신뢰와 사랑으로 복구작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에 있으며, 방송은 이미 정상화 되어 시청자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감사합니다.

집중호우에 따른 우면산 산사태로 인해 중단되었던 방송 서비스를
EBS 전 직원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여를 제외하고 모두 정상화 하였습니다.

EBS 임직원 일동은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내 일처럼 달려와 주신 국국장병을 비롯한 많은 분들과 불편함을 참아주시고
격려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EBS 전체 종사자들은 앞으로 제작 시설 복구에 충심을 다하여 국민 여러분께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EBS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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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앙코르와트'가 4월 18일 드디어 방송됩니다. 1년 3개월간의 제작기간을 거친 '앙코르와트'는 세계최초로 3D 입체 실사 촬영과 입체 CG영상으로 다시 부활했습니다. 4월 15일 서울 용산 CGV에서 3D 입체 다큐의 시사회를 갖기도 했는데요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입니다.


 

앙코르와트[Angkor Wat]는 ?

앙코르와트
(영어: Angkor Wat, Angkor Vat)는 12세기 초에 수르야바르만 2세를 위해 창건된 캄보디아 앙코르에 있는 사원으로서 옛 캄보디아 크메르 제국의 수준 높은 건축기술이 가장 잘 표현된 유적이다.

이 사원은 앙코르에서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캄보디아의 기념비적 유적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종교 건축물이다. 12세기 크메르 제국의 황제 수르야바르만 2세에 의해 약 30년에 걸쳐 축조된 이 사원은 힌두교의 3대 신 중 하나인 비슈누(Vishnu) 신에게 봉헌되었다.

이 사원은 서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은 해가 지는 서쪽에 사후 세계가 있다는 힌두교 교리에 의한 것으로 왕의 사후세계를 위한 사원임을 짐작케 한다.

길이 3.6km의 직사각형 해자에 둘려싸여 있는 이 사원의 구조는 크메르 사원 건축 양식에 따라 축조되었다. 중앙의 높은 탑은 우주 중심인 메루(Meru)산, 즉 수미산이며 주위에 있는 4개의 탑은 주변의 봉우리들을 상징한다. 외벽은 세상 끝에 둘러쳐진 산을 의미하며 해자는 바다를 의미한다. 이 해자를 건너기 위해서는 나가(Naga)난간을 따라 250m의 사암다리를 건너야 한다.

앙코르(Angkor)는 산스크리트어 나가라에서 파생된 도읍이라는 의미의 노코르(Nokor)의 방언이고, 와트(Wat)는 크메르어로 사원이라는 뜻이니 앙코르와트는 '사원의 도읍'이라는 뜻이된다. '사원의 도읍'이라는 의미인 앙코르 와트라는 이름은 16세기 이후부터 사용되었다.

출처 : 위키백과


EBS 특별기획 '앙코르 와트' 프로그램 소개

1. 프로그램 개요
 E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앙코르와트’ (4.18 방송)

 E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앙코르 톰’ (4.19 방송)

 E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신들의 땅, 앙코르 - 그 숨겨진 이야기(4.20 방송)


2. 방송 일정 : 2011년 4월 18일~20일 21시 50분~22시 40분

 

3. 담당 PD : 김유열 PD ,  김동준 PD

4. 공동제작 : 한국의 EBS와 디지털 크리처, 캄보디아 국영방송 TVK


5. 제작비 : 총 10억원(EBS 5억원, 방통위 인터넷 진흥원 5억원)


6. 주요 출연자

 ○ 나레이터 겸 프리젠터 : 정보석

 ○ 캄보디아 국민 여배우 “촌 찬 라케나”외 10여명


7. 제작기간 : 2010년 1월 ~2011년 4월 (15개월)


8. 촬영 장소

 ○ 역사 재연 : 태국 칸차나부리 전통 영화 오픈 세트장(15일간)

 ○ 다큐 촬영 : 캄보디아 시엠립 앙코르 와트 등 유적지(15일간)

 ○ 기타 촬영 : 캄보디아 쿨렌산, 돈네삽 호수 등 (10일간)


9. 촬영 장비

 ○ 카메라 : 일본 소니社의 P-1 카메라 2조 및 3D 박스

 ○ 3D 리그 : 독일의 P+테크닉社의 프리 스타일 리그


10. 주요 내용


12세기 “왕궁과 바이욘 사원” 세계 최초 3D 복원

EBS는 4월 15일 용산 CGV에서 시사회를 열고 2009년 1월부터 15개월간 야심 차게 준비해온 EBS 3D 입체 다큐멘터리 “앙코르 문명”을 통해 12세기 “앙코르 와트”와 “앙코르 톰”의 생생한 모습을 공개했다. EBS는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 진흥원 제작 지원금 5억원, 자체 제작비 5억원 등 총 10억원 제작비를 투입, 캄보디아 국영방송 TVK와 공동으로 제작해왔다. EBS는 매일 2만명 이상이 동원되고 37여 년에 걸쳐 완성한 지상 최고의 신전, 앙코르 와트의 대규모 건축 과정을 재현하였으며 당시의 컬러, 구조, 디자인 등 세세한 당시의 모습을 복원하였다. 또한 거의 완파된 12세기의 왕궁, 반파된 바이욘 사원을 세계 최초로 복원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로써 앙코르 유적지를 찾는 매년 250만명의 방문객들은 생생한 과거의 모습을 3D 입체 영상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 동안 BBC, 내셔널 지오그래피, 히스토리 채널, PBS 등 세계 유수의 방송사들이 앙코르 와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송해왔으나 모두 2D HD 또는 SD 포맷이었으며 3D 입체로 시도하는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다. 특히 과거의 모습을 고증을 통해 구조, 디자인, 컬러 등 세세하게 복원하는 것도 처음이다.


영화 규모의 스펙터클 재현

EBS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영화 규모의 스펙터클 씬을 재현하였다. 지난 해 8월~9월 40일간 태국의 칸차나부리 지방에 있는 동남아 전통 영화 세트장에서 12세기 인도차이나 반도 대부분을 차지했던 크메르 제국의 정복 전쟁 씬과 매일 수 만명이 동원된 대규모 앙코르 와트 건축 씬을 실감나게 재현하기 위해 1,000명의 엑스트라, 80여명의 스턴트 맨, 60여 마리의 코끼리, 40여 마리의 말을 동원하여 3D 입체 카메라로 촬영하였다. 대규모 육상 전투와 수상 전투 씬을 촬영하기 위해 각각 길이 100m, 높이 10m의 블루 스크린을 설치하여 촬영하는 등 12세기의 찬란했던 크메르 문명의 진수를 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다. 난이도가 높은 3D CG와 3D 입체 실사 합성을 통해 수  천명의 군중 씬과 수 십대의 전투선을 재현하는 데 성공하였다.


캄보디아 국민 배우 40일간 합숙 촬영

캄보디아 정부는 본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캄보디아 문화부와 정보부는 프놈펜에서 태국 촬영지 까지 1,000km 넘는 먼 거리까지 컨테이너 1대 분량의 소품, 의상, 세트 등을 공수하였을 뿐만 아니라 문화부의 전통의상, 소품 고증 전문가를 비롯해 유명 배우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 문화부 차관이 배우 오디션을 직접 주관하는 등 적극성을 보였다. 특히 40일 촬영기간 내내 캄보디아의 국민 여배우 촌 찬 라케나가 함께하여 제작 스탭은 물론 캄보디아 시청자로 부터 뜨거운 시선을 받았다. 국제공동제작사인 국영방송사 TVK가 현지 코디네이션을 맡았다. EBS는 본 프로젝트에 20명의 제작 및 3D 전문가를 현지에 투입하였다. 뿐 만아니라 40박스 분량의 3D 장비를 한국에서 직접 공수하여 사용하였다.


완벽 복원 위해 세계적인 석학 10여명 참여

EBS는 철저한 고증을 통해 앙코르 와트, 앙코르 톰을 정확하게 복원하기 위해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여시켰다. 프랑스의 고쉐 박사, 올리비에 박사, 파스칼 박사, 호주의  플레처 교수(시드니 대학), 챈들러 교수(모나시 대학), 독일의 한스 라이센 교수(쾰른 대학), 일본 나카가와 교수(와세다 대학), 우치다 교수(와세다 대학), 시모다 박사(와세다 대학), 이케우치 교수 (동경대), 캄보디아의 앙출리안 박사, 픽데이 교수 (하이델베르그 대학) 등 대표적인 앙코르 문명 연구가의 고증을 거쳐 복원한 것이다. 특히 EBS는 앙코르 와트의 컴퓨터 그래픽 모델링 데이터는 하이델 베르그 대학의 픽 데이 교수, 바이욘 사원 등은 프랑스의 올리비에 박사 디지털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세계 유력 방송사의 뜨거운 관심

지난 4월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TV 프로그램 마켓인 MIP TV에서 미국의 스미소니언 채널, 디스커버리 3NET 채널, 영국의 SKY 3D 채널, 일본의 NHK, 프랑스의 F5, 이탈리아 채널 등에서 본 프로그램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조만간 세계 유력 방송사와 빅딜이 성사될 전망이다.


한국 3D 콘텐츠 월드 탑 브랜드 구축 가능

EBS는 2008년 세계 경제 위기 이후 선진국의 문화 콘텐츠 투자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방통위 등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3D 콘텐츠 제작비 지원 정책을 펴는 데다 방송사의 관심도 높아 3D콘텐츠 분야에서 월드 탑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디스커버리와 소니, 아이맥스의 합작사인 3D 전문 채널 3NET의 경우 올해 2월 런칭 이후 전 세계 3D 콘텐츠를 확보하려는 데 혈안이나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의 공룡2”,“위대한 바빌론” 등 EBS 3D 라인 업

EBS는 3D 교육 콘텐츠의 경쟁력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분석하고 다양한 3D 킬러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2011년 8월 18일 3D 영화 “한반도의 공룡2”가 개봉을 앞두고 있고 3D 입체 다큐멘터리로 “위대한 바빌론” 3부작, “위대한 로마” 2부작, “구석기 시대 인류”, “자연다큐멘터리” 등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제작, 방송할 계획이다. EBS는 3D 포맷이 2D 포맷에 비하여 설명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교육 콘텐츠를 표현할 때 적합하고 특히 역사, 과학, 수학 등 복잡한 문제를 설명할 때 효과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높은 제작비를 감안하여 정부 등 외부 콘텐츠 제작 지원 기관으로부터 지원받을 경우 한하여 제작할 계획이다.



세계 7대 불가사리인 '앙코르와트'의 비밀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4월 18일 월요일 9시 50분부터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사회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3D로 보여지는 앙코르와트의 스케일에 폭푹감동 영상들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

가족분들과 함께 시청하시면 더없는 즐거움을 전해드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위의 내용을 보시고 살짝 공부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 Favicon of http://kodos.tistory.com BlogIcon KODOS 2011.04.24 00:30 신고

    다큐를 좋아하는 저한테는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나중에 재방송하겠죠..
    모르고 있다가 벌써 다 끝났네요..

  2. Favicon of http://www.gemco-machine.com/Rapeseed-Oil-Press.html BlogIcon rapeseed oil production 2011.09.02 18:09 신고

    안녕하세요 모두 들! 이 메시지에 더 쓸 수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읽고 생각나 전에 내 룸메이트가! 그는 항상 그것에 대해 얘기 보관. 그에 게이 문서를 보내드립니다. 비교적 확실히 그가 독서를 즐길 것 이다. 공유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3. Favicon of http://www.peanut-machine.com/ BlogIcon Peanut Machines For Sale 2011.09.29 15:43 신고

    안낚여주시면 슬프죠..ㅎㅎㅎㅎㅎ

  4. Favicon of http://watchqualitywatches.com BlogIcon swiss watches for sale 2011.12.17 17:22 신고

    A well structured and organized post. Keep it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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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과 함께 진행되었던 아프리카의 교육지원 소식입니다. EBS 나눔 0700 프로그램과 사회공헌팀이 함께 했으며, 르완다 학교에 식수지원과 태양광 전력 공급 사업을 지원했습니다. 르완다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전 지역이 식수공급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나눔과 실천에 관심이 많은 탤런트 지진희씨와 유지태씨가 EBS와 월드비전에서 함께 하는 나눔0700 방송에 출연합니다. 르완다에서 고생한 여러 모습들이 담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하셨다는 후문입니다. 멀리서 지켜 본(오늘 지진희씨의 오디오 녹음이 있었습니다)저는 참 잘 생긴 분이 마음씨도...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방송은  12월 25일(토) 낮 4시 10분 ~ 5시 확인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연출 : 편성운영부 최남숙 PD 

 나름 최선을 다해서 사회공헌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사회공헌과 관련된 보도자료를 옮겼습니다. 

  EB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기 스타의 훈훈한 나눔현장을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나눔 0700>은 지난 11월 22일 아프리카 최빈국 르완다를 찾은 배우 지진희와 유지태의 일주일간의 봉사활동을 카메라에 담았다.

  지난해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지진희는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국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오다, 이번 EBS <나눔 0700> 이 기획한 특집 방송을 통해 어려운 지구촌 이웃을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 이번 여정에는 평소 나눔과 분배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배우 유지태가 동행했다. 

   EBS <나눔 0700>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을 소개하고, ARS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는 도네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지진희, 유지태가 참여한 봉사 활동은 어려운 지구촌 이웃을 돕기 위한 EBS <나눔 0700>의 연말 특집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고, 두 사람은 나눔을 실천할 좋은 기회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흔쾌히 동행했다.

   르완다는 1994년 인종 청소라는 미명하에 종족 간 살육전이 벌어진 아프리카 최빈국으로, 당시 인구의 1/10인 백만 명이 사망한 대학살의 역사를 가진 나라다. 16년이 지난 지금 르완다는 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일정정도 성과를 이루고 있으나, 대부분의 국민들은 아직 뿌리 깊은 가난의 고통과 학살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BS, 르완다 교육 및 식수사업에 2천만원 지원

  EBS가 방문한 르완다 우붐웨 지역의 가장 큰 어려움은 가정에서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있다는 점이다. 아직도 대부분의 주민들이 오염된 식수를 마시고 있으며, 이는 수인성 질병으로 이어진다. 또한 취학연령대의 아동들이 물을 긷기 위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학교에는 전력 부족으로 아이들이 공부하기에 어려움이 큰 실정이다. EBS는 르완다 주민들의 식수환경개선 및 태양광 전력 공급 사업에 2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태양광 전력 공급 사업을 통해 5개 학교 3천명 이상의 아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며, 식수 펌프 및 식수탱크 설치를 통해 우붐웨 지역 2만 2천명 이상의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절대적 빈곤에 대한 진지한 고민 필요할 때”

 

식수 사업에 천만원 기부

  두 사람은 월드비전 르완다의 비링기로, 우붐웨 사업장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진행했는데, 먼저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대학살의 상처로 고통 받고 있는 이를 만나 르완다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뒤 현지인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갔다. 그들은 첫날,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생활이 어려워지자 어머니와도 떨어져 할머니와 살고 있는 자넷을 만나 학용품 등 작은 선물을 전했고, 후원을 약속했다. 또한 주위에 우물이 없어 하루 다섯 시간을 넘게 걸어 멀리 있는 수도에서 물을 길어오는 일곱 살 소년과 함께 물을 긷고 땔감을 마련하며 르완다 아이들의 현실을 체험했다. 그리고 아직도 바나나 잎으로 만든 움막에서 생활하는 노인을 위해 집을 짓고, 심각한 식량부족으로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마을사람들을 위해 영양죽을 만들고 배급하는데 힘을 보탰다.

  지진희씨는 “어려운 아이들을 만나고 짧게나마 삶을 함께해 보니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이들의 힘으로 해결하기 힘든 절대적 빈곤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할 때”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진희씨와 유지태씨는 이 지역에 가장 필요한 우물을 파는 사업에 1천여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을 제작한 최남숙 PD는 “스타가 아닌 한 사람의 아버지, 형, 그리고 자식이 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최선을 다해 일하고, 마음을 나누고, 그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이들의 인간적인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간 지진희, 유지태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나눔 0700> 연말 특집은 12월 25일 낮 4시 10분부터 EBS <나눔 0700>을 통해 방송된다.

  1. Favicon of http://kodos.tistory.com BlogIcon KODOS 2010.12.23 09:14 신고

    남을 돕는게 참 쉽지 않은 일인데..
    멋지네요..^^

  2.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2.23 16:12 신고

    훈남들의 훈훈한 모습 제 맘이 다 설레네요. 아프리카에서 생활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을 텐데, 봉사활동까지~!

  3. philos 2010.12.27 11:32 신고

    이 방송 시청했는데 나눔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지진희씨와 유지태씨의 따듯한 마음을 닮아 저도
    미력하나마 나눔에 동참해야 겠네요~~^^*

  4. 그래서 저희들은 스프가루 넣는 대신 소금, 양파, 고추가루로 맛을 내고는 했지요.

  5. Favicon of http://www.toolorbit.com/ BlogIcon Cheap Tools 2011.07.26 22:23 신고

    대한민국 교육살리기(교육이가 언제 죽었는지도 모르는데...) '희망나눔콘서트'라는 주제를 갖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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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에서 오랜만에 관람한 공연은 트위터 덕분이었습니다. 언론사인 머니투데이의 초청에 의해서 7월 18일(일요일)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공연계는 물론 무대와 관련하여 의미가 남다르다 할 수 있습니다. 대중음악에 문을 열지 않았던 예술의 전당에서는 근래에 보기 드물게 대중음악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고, 대중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에게는 이런 날개짓 하나가 큰 의미가 되고, 더욱 노력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셈입니다.

The Five Live


공연은 2시간 20분정도 소요가 되었는데 예술의 전당의 콘서트 홀 방문은 처음이었지만 명성에 걸맞는 좋은 음향시설과 무대, 조명시설을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예술의 전당에서만 일을 한다는 자체만 갖고도  자부심을 느낄만한 공연장의 시설이 부러웠습니다. 

The Five Live는 재즈뮤지션과 더불어 연주자들의 호흡을 길게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재즈계에서는 이미 독보적인 실력으로 인정 받고 있는 말로, 하모니카 연주로 뮤지션의 반열에 오른 전제덕, 여러 음악을 탁월하게 연주하는 민경인을 비롯하여 양만춘 밴드에서 기타를 맡았고, 작년 10월 기타연주 앨범으로 솔로데뷔를 한 박주원, 낯선사람들 출신의 차은주까지 이름만 대면 알만한 뮤지션들이 한데 뭉쳐서 공연을 열었습니다.

이미 최고의 라이브 무대인 EBS Space 무대에서 2010년 2월에 호흡을 맞췄던 경험이 공연에서 환상적인 호흡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재즈라는 장르가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지 않지만 각자 매력을 발산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대단한 공연이었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이런 뮤지션과 예술의 전당을 엮는 고리 역할을 한 머니투데이 관계자 여러분이 고생 하셨으리란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공연사진을 담고 싶지만 무대가 예술의 전당이다 보니 다른 곳과 비슷하게 제지 당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분명한 것은 금지된 곳에서 촬영을 하는게 결코 자랑거리가 되지 못함을 알기에 카메라를 꺼내지는 못했습니다. 애교로 아이폰으로 무대사진을 몇 장 담은게 전부입니다.

프로그램은 18곡 정도 연주가 되었는데 말로만 듣던 말로를 비롯하여 1부와 2부를 엮는 시간에 팝페라로 유명한 임태경의 무대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재즈는 물론 퀸의 명곡인 'I was born to love you'를 통해서 임태경은 분명하게 자신만의 매력과 색을 보여 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간략하게 공연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짚어보면...

무대. 시설

국내 최고의 시설답게 탄탄하면서 웅장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중후한 느낌이 나는 무대였습니다. 객석또한 나쁘지 않았습니다. 공연을 관람했던 곳은 무대를 바라보고 동남쪽의 객석이었는데 앞사람 머리 때문에 잘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무대가 정자세로 앉아서 보면 불편없이 보이는 것 역시 공연장 설계가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명

의외로 공연에 사용된 조명이 적었습니다. 객석 맨위에서 조정되는 스포트라이트를 비롯해서 몇가지 조명으로 다양한 효과를 내는 것을 보고 다시 한 번 그 공연장의 명성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달리 국내 최고의 공연장이라 불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조명시설이 적은 것은 클래식 공연을 주로 진행했었기 때문에 조명시설이 대중음악이나 다른 장르의 콘서트홀보다 적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음향

2,500여석 규모의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은 2,500여명 모두가 음향에 만족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어느정도 음악과 관련하여 그 느낌을 살리는데 있어서 공을 많이 들인게 보였습니다. 음향이 잘 퍼져나가게 하는 부채꼴모양의 공연장 구조를 비롯해서 음향의 전파가 잘 미치지 못하는 공간에 적절한 크기의 스피커를 배치함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동남쪽에 위치한 객석자리였기 때문에 서쪽편의 음향이 아쉽기는 했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이런 대형, 고급? 공연장의 경우 정 가운데 자리가 최고의 VIP석인 경우가 많습니다. 음악을 제대로 느끼시려면 동, 서보다는 정방향으로 북, 남의 방향을 고려하시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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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사실 관객은 매 공연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오늘 공연은 재즈콘서트를 어느정도 다녀보신 분들이 많은 공연으로 기억됩니다. 대중가요나 뮤지컬 등의 공연처럼 곡을 마치거나 단락이 끝나는 경우가 아닌 한가지 테크닉을 선보이고 마치거나 각 연주자들의 배틀이 마치면 박수를 치면서 응원하고 호응하는게 재즈음악의 매력인데 이런 관객호응도가 최고였습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음악에 심취 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프로그램

프로그램 선정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공연 하나가 보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30분 사이에 마치는데 얼마나 극적요소를 넣을 것인지, 출연자가 어떻게 노래하고 연주 할 것인지 소설에 비유하면 기승전결을 어떻게 전개할 것인지를 조화롭게 펼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2월에 있었던 공연에서 피아니스트 민경인씨가 음악감독을 맡았고, 재즈스러움을 더한 느낌을 표현했기 때문에 이번 공연 역시 민경인씨가 음악감독을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 


프로그램 목록 ( 곡목 - 뮤지션)

1. 하늘높이 - 민경인
2. Rio ancho - 박주원
3. Sicilienne - 전제덕
4. 노래 - 차은주
5. Calling you - 말로, 차은주
6. Devil may care - 말로
7. Spain - The five live
8. Adagio - 임태경
9. 사랑의 찬가 - 임태경
10. I was born to love you - 임태경
11. 007 James bond theme - 박주원, 전제덕
12. Mas que nada - 민경인, 전제덕, 차은주
13. 봄날은 간다 - 말로
14. Minor swing - 전제덕
15. Summer time - 민경인
16. Cherokee - 전제덕
17. it don't mean a thing - 민경인
18. My favorite thing - 말로

저도 재즈에 대한 식견이 없어서 힘든 공연이 아닐까 생각 되었지만 재즈 초보가 듣기에도 아주 편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제일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은 누가 뭐라해도 저 같이 공연을 좋아하는 사람이 공연사진을 찍지 못했다는 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언젠가 기회가 되겠지요?
The Five Live 의 다음 공연은 연말로 잡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전에 10월에 말로씨의 공연이 잡혀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BS Space The Five Live 공연 동영상 보기 - http://www.ebs-space.co.kr/showinfo/program_detail_view.php?no=2607
  1. Favicon of http://www.hyunee.com BlogIcon 깜장천사 2010.07.19 02:59 신고

    저도 오늘 이 공연 봤어요. 본 공연도 좋았지만 임태경씨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 특히 전 <사랑의 찬가> 듣다 울뻔 했네요.. ^^;;; 전 3층에서 봤는데 아무도 일어서지 않는 바람에 걍... 얌전히... -.-;;;;

  2.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0.07.19 17:48 신고

    아아아.. 전 언제쯤 이런 고급 문화생활을 즐길 여유가 생기는 걸까요... ㅠ.ㅠ

  3.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4.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국민배우로 알려진 윤정희씨의 작품이 EBS에서 방영 예정입니다. 1994년 개봉하여 대종상 6개부문의 상을 받았고, 그 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작품입니다. 또한 해외 영화제인 로더데일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핵심을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전쟁이라는 극한의 상황에서 인간군상의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비참한 생활을 맞이 할 수 있고, 그 안에서 또다른 나를 발견하거나 나를 잊을 수 있는 의미를 지녔다고 볼 수 있습니다.


EBS에서는 영화 ‘詩’(시)의 주인공인 윤정희의 연기가 압권인 영화인 '만무방'을 편성했습니다. EBS의 <한국영화특선>을 통해서 변장호 감독과 엄종선 감독이 연출한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는데 무척 기대가 큽니다. 한국영화의 고전들을 6월에 즐길 수 있다는 즐거움이 월드컵과는 다른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또한 화질을 HD로 개선하여 방송합니다.

EBS <한국영화특선>의 방영 일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홍살문> 6월 6일 (변장호 제작,감독)
<감자>    6월13일 (변장호 제작,감독)
<만무방> 6월20일 (변장호 제작, 엄종선 감독)

방송 : 일요일 밤 10시 50분~
문의: 편성센터 외화애니부 오정호 PD (02-526-2569)

아래는 EBS의 보도자료를 인용했습니다.


16년 동안의 긴 침묵을 깨고 2010년작 <시 詩>를 통해 세계의 극찬을 받은 아름다운 배우 ‘윤정희’
그녀의 전작 1994년작 <만무방>, EBS <한국영화특선>에서 국내 최초 HD 방영 예정 &  문예 영화의 大家 변장호 제작, 감독 작품

2010년 6월, HD 국내 최초 방송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에 빛나는 <시>의 주인공 ‘윤정희’

그녀의 16년 공백을 고한 출연작 <만무방>

2010년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시>의 히로인이자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윤정희의 전작 <만무방>이 EBS를 통해 방송된다. 16년 공백이 있기까지 그녀의 마지막 출연작으로 기록된 <만무방>은 변장호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하고 엄종선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제32회 대종상영화제 6개 부문을 수상하고, 마이애미 폴라델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1960년대 문희, 남정임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를 이뤘고 1970년대까지 전성기를 누렸던 윤정희는 1994년 ‘만무방’ 이후 16년 만의 스크린 복귀로 여우주연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EBS는 “그녀의 빼어난 연기가 숨쉬는 <만무방>을 국내최초 HD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결코 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 HD로 방송되는 변장호 감독의 작품 3편

EBS는 윤정희 주연의 <만무방>의 감독이자 한국 영화사 가운데 암울한 시기로 꼽히는 70년대와 80년대에 흥행영화와 예술영화를 주도한 변장호 감독의 작품 3편을 6월에 연속 방송한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한국영화특선>에서 그의 수작으로 꼽히는 3편의 영화를 국내 최초 HD로 소개한다. 6월 6일에 방송되는 그의 연출작 <홍살문>과 6월 13일에 방송되는 <감자>, 그리고 제작으로 참여한 <만무방>(6월 20일 방송)은 국내영화제는 물론 해외영화제에서는 찬사를 받은 수상작품들이다.

문예영화의 지평을 연 변장호 감독의 수작 <홍살문>과 <감자>

그의 영화세계는 상업적인 성공이 두드러지는 통속 액션물과 멜로물, 그리고 1972년 <홍살문>으로부터 시작된 완성도 있는 원작을 영화화한 일련의 문예영화로 나눌 수 있다. 전자가 그에게 흥행감독으로 인기와 부를 안겨줬다면 후자의 작품들은 예술가로서 감독의 의미를 부여했다. <홍살문>, <감자> 등에서 보여준 한국적인 소재와 그것을 풀어내는 토속적 스타일은 작가적 역량과 영화를 표현의 수단으로 삼은 그의 예술적 의지가 발현된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으며 그중에서 <홍살문>은 과부들의 억압된 삶과 성에 관한 사회적 모순을 비판하면서도 빼어난 한국적 아름다운 풍경을 화면에 담아내 제 9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수상,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영화제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1987년 완성된 강수연, 김인문, 이대근 주연의 <감자>는 김동인의 유명한 원작을 68년 작에 이어 변장호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2010년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시>의 히로인이자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윤정희의 마지막 출연작으로 기록된 <만무방>은 변장호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하고 엄종선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제32회 대종상영화제 6개 부문을 수상하고, 마이애미 폴라델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 작품 줄거리 및 해설 >

홍살문
방송일: 2010년 6월 6일
감 독 : 변장호
각 본 : 신봉승
촬 영 : 서정민
출 연 : 황정순, 최정민, 신성일
1972년 작
HD, 컬러, 90분
15세 

줄거리: 1900년 한 마을에 과부인 서부인(황정순 분)과 역시 과부인 며느리 옥례(최정민 분)가 살고 있었다. 그 당시 새로운 직업이었던 물장수들은 서부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물을 배달해 주지 않기로 한다. 옥례는 밤에 물을 구하러 몰래 나갔다가 물장수들에게 봉변을 당할 뻔하고 이때 효철(신성일 분)이 그녀를 구해주어 그들은 곧 사랑에 빠진다. 서부인은 이에 분노하나 그들의 사랑이 진실임을 알고 그들에게 멀리 떠나서 살도록 권유한다. 그리고는 가문의 명예를 위해 옥례가 스스로 자결한 것으로 위장해 장례까지 치르고 그 과부집에는 겹홍살문이 세워진다.

해설

1973년 제 9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작품상, 신인상(최정민), 감독상 수상
제 10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최정민), 음악상(정윤주) 수상
제 19회 아시아영화제 감독상 수상
국내 처음 HD로 방송되는 변장호 감독의 대표작

과부가 수절을 지키면 세워주는 홍살문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

변장호 감독은 <홍살문>, <망나니>, <감자>, <벙어리 삼룡이> 등에서 한국적인 소재와 그것을 풀어내는 토속적 스타일을 보여주었으며 이 작품들은  작가적 역량과 영화를 표현의 수단으로 삼은 그의 예술적 의지가 발현된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다.  그중에서 <홍살문>은 과부들의 억압된 삶과 성에 관한 사회적 모순을 비판하면서도 빼어난 한국적 아름다운 풍경을 화면에 담아내 제 9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수상,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및 해외 영화제에서 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감독:  1935년 경기도 이천군 출생. 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영상학과 수료. 원래는 공과 대학에 입학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연극영화학과로 전과했다. 대학 4학년 무렵 ‘신필름’에서 모집한 조감독 공채시험에 응모, 합격한 뒤 감독수업을 받으며 감독의 꿈을 키웠다.

1965년 태현실과 이대엽이 주연을 맡은 코믹 멜로드라마 <태양은 내 것이다>로 데뷔했으나 성적은 좋지 않았다. 이듬해 두 번째 작품 <정과 애>, <창>등이 흥행에 성공한 후 본격적인 영화감독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비 내리는 명동거리>(1970), <명동의 왕과 박>, <명동삼국지> 등 일련의 명동을 배경으로 한 액션영화를 잇달아 내놓으며 흥행가도를 달리는 한편 70년대 호스티스 직업여성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를 다룬 멜로영화에도 유감없이 재능을 발휘했다. <눈물의 웨딩드레스>(1972)는 서울 개봉관 22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크게 성공했으며 변장호는 흥행감각이 뛰어난 감독으로 인정받는다. 대학생 남자와 호스티스의 사랑을 다룬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객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았다. 감독 스스로 가장 애착이 간다는 이 영화는 당시 계급적 갈등을 비판하는 메시지 속에서도 사랑의 희망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한국 영화사 가운데 암울한 시기로 꼽는 7,80년대 흥행영화를 주도한 변장호의 주요 작품목록은 <안개 속에 가버린 사람>, <창>, <수감>(1969), <비 내리는 거리> <명동의 왕과 박> <여자가 화장을 지울 때> <남 대 여>(1970), <현상 붙은 7인의 악녀> <72K 다이아를 찾아라>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린다> <명동사나이 따로 있더냐> <상해의 불나비>, <빗속에 떠날 사랑>(1971), <인생은 나그네 길> <이별의 길> <별난 장군> <홍살문>(1972), <눈물의 웨딩드레스> <벙어리 삼룡이>(1973), <속 눈물의 웨딩드레스> <흑나비> <망나니>(1974), <학녀> <청춘극장>(1975), <보통여자>(1976), <비련의 홍살문> <영아의 고백> <너의 창에 불이 꺼지고>(1978), <을화> <속 O양의 아파트> <불행한 여자의 행복>(1979), <미워도 다시 한 번>(1980), <아빠 안녕> <제2부 미워도 다시 한 번>(1981), <최인호의 야색> <무녀의 밤>(1982), <사랑 그리고 이별>(19830, <푸른 하늘 은하수>(1984), <이브의 건너 방> <감자>(1987), <밀월>(1989) 등 70여 편에 달한다.

그의 영화세계는 상업적인 성공이 두드러지는 통속 액션물과 멜로물, 그리고 1972년 <홍살문>으로부터 시작된 완성도 있는 원작을 영화화한 일련의 문예영화로 나눌 수 있다. 전자가 그에게 흥행감독으로 인기와 부를 안겨줬다면 후자의 작품들은 예술가로서 감독의 의미를 부여했다. <홍살문>, <망나니>, <감자>, <벙어리 삼룡이> 등에서 보여준 한국적인 소재와 그것을 풀어내는 토속적 스타일은 작가적 역량과 영화를 표현의 수단으로 삼은 그의 예술적 의지가 발현된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으며 그중에서 <홍살문>은 과부들의 억압된 삶과 성에 관한 사회적 모순을 비판하면서도 빼어난 한국적 아름다운 풍경을 화면에 담아내 제 9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수상,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영화제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그는 영화연출뿐만 아니라 영화계 안팎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했다. 감독협회를 비롯해 각종 영화인 단체 회장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영화인의 입지를 넓히는데 공헌했다. 1990년대 들어 작품 연출보다는 극장경영과 외화수입에 주력했으며 모교인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객원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감자
방송일: 2010년 6월 13일
감 독 : 변장호
각 본 : 김하림, 나한봉, 이희우, 홍종원
촬 영 : 정일성
출 연 : 강수연, 김인문, 이대근, 김형자
1987년 작
HD, 컬러, 112분
15세 

줄거리: 18세의 복녀는 80원에 천성적으로 게으른 20살 연상인 홀아비에게 팔려 궁핍한 집안살림을 돕는다. 염전에 나가 일을 하던 복녀는 염전감독에게 몸을 빼앗기는데 그 이후로 처세의 방향을 바꾼다. 구멍가게 주인, 한약방 주인 최주부, 중국인 왕서방의 정부가 된 복녀는 어느덧 넉넉한 살림살이를 장만하게 되었다. 그러나 왕서방이 장가를 들자 질투심에 불탄 복녀는 낫을 들고 신방에 뛰어들어가지만 결국 왕서방의 손에 죽는다. 그녀의 시체는 비밀스런 흥정을 통하여 뇌일혈로 처리, 공동묘지에 묻히게 된다.   

해설: 국내 처음 HD로 방송되는 변장호 감독의 대표작
김동인의 유명한 원작을 68년 작에 이어 변장호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

70, 80년대를 풍미한 감독이자, 한국사회 여성의 모습을 그리는 데 주력해 온 변장호 감독은 단편소설을 영화화한 문예물을 많이 연출했다. <감자> <보통여자> <홍살문> <밀월> <을화> 등이 대표작으로 불리는데, 1987년 2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4개 부문 수상했다. 수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음악상(이철혁), 각색상(김하림, 이희우, 나한봉, 홍종원), 남우조연상(이대근), 여우조연상(김형자).   

감독:  변장호 / 1935년 경기도 이천군 출생. 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영상학과 수료. 원래는 공과 대학에 입학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연극영화학과로 전과했다. 대학 4학년 무렵 ‘신필름’에서 모집한 조감독 공채시험에 응모, 합격한 뒤 감독수업을 받으며 감독의 꿈을 키워나간다.

1965년 태현실과 이대엽이 주연을 맡은 코믹한 멜로드라마 <태양은 내 것이다>로 데뷔했으나 성적은 좋지 않았다. 이듬해 두 번째 작품 <정과 애>, <창>등이 흥행에 성공한 후 본격적인 영화감독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비 내리는 명동거리>(1970), <명동의 왕과 박>, <명동삼국지> 등 일련의 명동을 배경으로 한 액션영화를 잇달아 내놓으며 흥행가도를 달리는 한편 70년대 호스티스 직업여성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를 다룬 멜로영화에도 유감없이 재능을 발휘했다. <눈물의 웨딩드레스>(1972)는 서울 개봉관 22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크게 성공했으며 변장호는 흥행감각이 뛰어난 감독으로 인정받는다. 대학생 남자와 호스티스의 사랑을 다룬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객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았다. 감독 스스로 가장 애착이 간다는 이 영화는 당시 계급적 갈등을 비판하는 메시지 속에서도 사랑의 희망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한국 영화사 가운데 암울한 시기로 꼽는 7,80년대 흥행영화를 주도한 변장호의 주요 작품목록은 <안개 속에 가버린 사람>, <창>, <수감>(1969), <비 내리는 거리> <명동의 왕과 박> <여자가 화장을 지울 때> <남 대 여>(1970), <현상 붙은 7인의 악녀> <72K 다이아를 찾아라>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린다> <명동사나이 따로 있더냐> <상해의 불나비>, <빗속에 떠날 사랑>(1971), <인생은 나그네 길> <이별의 길> <별난 장군> <홍살문>(1972), <눈물의 웨딩드레스> <벙어리 삼룡이>(1973), <속 눈물의 웨딩드레스> <흑나비> <망나니>(1974), <학녀> <청춘극장>(1975), <보통여자>(1976), <비련의 홍살문> <영아의 고백> <너의 창에 불이 꺼지고>(1978), <을화> <속 O양의 아파트> <불행한 여자의 행복>(1979), <미워도 다시 한 번>(1980), <아빠 안녕> <제2부 미워도 다시 한 번>(1981), <최인호의 야색> <무녀의 밤>(1982), <사랑 그리고 이별>(19830, <푸른 하늘 은하수>(1984), <이브의 건너 방> <감자>(1987), <밀월>(1989) 등 70여 편에 달한다.

그의 영화세계는 상업적인 성공이 두드러지는 통속 액션물과 멜로물, 그리고 1972년 <홍살문>으로부터 시작된 완성도 있는 원작을 영화화한 일련의 문예영화로 나눌 수 있다. 전자가 그에게 흥행감독으로 인기와 부를 안겨줬다면 후자의 작품들은 예술가로서 감독의 의미를 부여했다. <홍살문>, <망나니>, <감자>, <벙어리 삼룡이> 등에서 보여준 한국적인 소재와 그것을 풀어내는 토속적 스타일은 작가적 역량과 영화를 표현의 수단으로 삼은 그의 예술적 의지가 발현된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으며 그중에서 <홍살문>은 과부들의 억압된 삶과 성에 관한 사회적 모순을 비판하면서도 빼어난 한국적 아름다운 풍경을 화면에 담아내 제 9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수상,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영화제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그는 영화연출뿐만 아니라 영화계 안팎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했다. 감독협회를 비롯해 각종 영화인 단체 회장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영화인의 입지를 넓히는데 공헌했다. 1990년대 들어 작품 연출보다는 극장경영과 외화수입에 주력했으며 모교인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객원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만무방

방송일: 2010년 6월 20일
감 독 : 엄종선
각 본 : 홍지운
출 연 : 장동휘, 윤정희, 김형일, 신영진
1994년 작
HD, 컬러, 101분
15세

줄거리: 승자도 패자도 없었다. 단지 치유할 수 없는 상황만을 남긴 채 전쟁은 끝나가고 있었다. 눈 덮힌 산등성이에 자리한 초가집, 이 고립무원의 초가도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었다. 낮에는 태극기, 밤에는 인공기를 걸면서 생존을 위해 애쓰던 시절. 두 명의 남자가 차례로 이 산골짜기의 초가로 쫓겨오고 혼자 있던 여인은 이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해 준다. 그러나 이 초가도 결코 안전한 피난처는 아니었다. 초가는 또 다른 전쟁의 공간이었다. 초가의 주인이자 욕망의 대상인 여인을 차지하는 자가 승리자가 되는 처절한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해설: 
국내 처음 HD로 방송되는 변장호 제작, 엄종선 감독의 수작
제32회 대종상영화제 6개 부문을 수상
마이애미 폴라델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 

1960년 현대문학상 수상작인 오유권의 <이역(異域)의 산장(山莊)>을 영화화한 것으로 만무방은 예의나 염치가 없는 뻔뻔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6·25전쟁이 끝나갈 무렵 접전 지역에 위치한 한 오두막에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휴전협상이 진행 중이던 6·25전쟁 말기, 교전이 벌어지고 있는 외진 산골짜기 초가집에 전쟁으로 남편과 아들을 잃은 40대 여인(윤정희)이 혼자 살고 있다. 그녀는 낮에는 태극기를 걸고 밤에는 인공기를 내걸며 생존을 위한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2명의 남자가 차례로 초가로 도망오면서 여인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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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CEO가 직접 소비자의 의견을 묻고 답을 하는 시스템이 마련됩니다. 바로 EBS(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EBS에 새로 취임한 곽덕훈사장(전 방송통신대 교수, 전 KERIS(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은 WEB 3.0을 준비하면서 이런 서비스를 기획하고 11월 23일부터 서비스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청자의 모든 질문 사항들에 대해서 직접 답변을 하겠다는 취지로 개설되는 이번 서비스는 언론사로서는 최초이고, 국내 기업 중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11월 23일 서비스가 오픈되면서 어떤 반응과 사례들이 나올지 사실 예상하기 어렵지만 시청자에게 한걸음 더 나아가는 것은 분명 할 것 입니다. 평소 궁금하셨던 내용을 EBS의 사장에게 직접 물어보고 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채롭고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

 

아래는 EBS의 보도자료를 인용합니다.

 

 

 

EBS사장, 인터넷 통해 시청자와 직접 만남


오는 11월 23일부터

EBS홈페이지 통해 [사장과의 대화] 게시판 개설

SMS와 email 자동시스템을 통한 질의 답변 서비스 실시


(문의 : 콘텐츠전략팀 526-2921)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곽덕훈, 이하 EBS)는 시청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CEO가 직접 나선다고 밝혔다.

 
EBS 곽덕훈 사장은 EBS홈페이지(www.ebs.co.kr)에 개설된 [사장과의 대화] 게시판을 통해 오는 11월 23일부터 시청자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보다 활발한 소통을 위해 SMS와 email 자동 시스템이 동원된다.

 
사용자가 핸드폰 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입력할 경우 접수와 답변에 대한 안내 내용이 자동으로 전송된다. 의견이 접수되면 직통 핸드폰과 email로 안내 내용이 곧바로 사장에게 발송된다. 이후 직접 사장이 의견을 확인하여 답변한다. 세부적인 질의에 대해서는 질의와 관련된 담당팀에 즉시 이관되어 구체적인 답변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EBS의 인터넷을 운영하는 류현위 EBS콘텐츠전략팀장은 “CEO가 나서 인터넷을 통해 시청자를 만나는 이번 서비스는 언론사 최초”라며 “소비자를 최고의 고객으로 모시고자 하는 EBS의 강한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끝.


 

  1.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11.21 23:32 신고

    이번 사장님은 괜찮으신 분일까요?-ㅇ-

  2. Favicon of http://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11.22 20:37 신고

    굉장히 열린 마인드의 사장님이신데요?^^

  3.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1.23 11:48 신고

    전 EBS방송 프로그램 정말 좋아하는데.. 쇼맨쉽으로 그치지 말고 진정 목소리를 들어주면 좋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9.11.23 17:13 신고

    이명박식 소통법만 아니라면 소통 그 자체만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귀기울여 들을지는 의문이지만요.

  5.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LovePoems BlogIcon Love Poems 2011.05.15 00:04 신고

    대해서 직접 답변을 하겠다는 취지로 개설되는 이번 서비스는 언론사로서는 최초이고, 국내 기업 중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6. Favicon of http://couponspayless.com/ BlogIcon payless coupons 2011.06.12 02:56 신고

    극장에서 관람하였는데, 그도 그럴 것이 IV편은 매우 졸작이었기에 1류 극장 개봉이 되지 못하였다. 사실 그다지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영화다

  7.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올해도 EBS SPACE 공감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하는 헬로루키 연말결산 행사인 헬로루키 공연이 규모를 넓혀서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립니다. 국내 음악의 신선한 바람은 물론 공연에 대한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EBS SPACE 공감이 만들어 낼 공연에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

2009 헬로루키 공연 포스터 - 공연정보 확인 - 링크를 누르신 후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2009 올해의 헬로루키’ 공연이 11월 14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립니다.

김수철, 이승환 등 총 17팀, 100여명의 출연진이 7000여석의 큰 무대에서  본 공연은 무료이지만 반드시 초대권이 있으셔야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짜 음악이다”

한국대중음악축제 - 2009 올해의 헬로루키


 총 17팀, 101명 출연, 장장 5시간의 믿기 힘든 마라톤 공연! 국내 최고의 뮤지션과 막강 신인들이 만드는 사상 초유의 무대 ‘한국대중음악축제- 2009 올해의 헬로루키’가 11월 14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김C와 장윤주가 진행하는 이번 무대에는 이승환, 김수철, 피아, 검정치마, 브로콜리너마저 등 한국 대중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별들과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등 걸출한 신인을 발굴해 왔던 국내 최고의 신인등용문 ‘헬로루키’가 선발한 ‘2009 헬로루키’ 7팀이 따로 또 함께 하는 합동무대 등 특별한 공연이 관객들을 기다립니다.


 더불어 올해 최고의 루키를 선정하기 위한 무서운 신인들의 불꽃 튀는 경쟁도 이뤄집니다. 노리플라이(No Reply), 데이브레이크 (Daybreak), 박주원, 아폴로 18(Apollo 18), 좋아서하는밴드, 텔레파시(Telepathy), 흠 (Heum) 중 올해 최고의 루키로 선정된 팀에게는  앨범 제작비용 및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1월, 국내 최고의 뮤지션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실력파 뮤지션들이 빚어내는 최고의 무대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공연신청은 아래 주소로 가서 하시면 됩니다.

EBS SPACE 공감 : http://www.ebs-space.co.kr/


공연정보


일   시 : 2009.11.14 (토) 5시 30분 (4시 30분부터 입장)

장   소 : 올림픽 공원 내 펜싱경기장

진   행 : 김C, 장윤주

출연진 : 김수철, 이승환, 장기하와 얼굴들, 피아, 뜨거운 감자, 브로콜리너마저, 검정치마,

             국카스텐, 한음파, 슈프림팀, 2009 헬로루키 7팀 등 

  1. Favicon of http://busnic.com BlogIcon 버스닉 2009.11.04 19:31 신고

    이런곳은 정말 가보고 싶은곳 ㅠ_ㅠ...
    멀고도 험한 공연장 ㅠㅠ

  2.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11.04 19:49 신고

    아오 서울이네요=_ㅠ 아쉽

  3. Favicon of http://killbill.textcube.com BlogIcon killbill 2009.11.05 09:23 신고

    음....
    부러운곳......
    공연,미술,사진등.......
    서울은....문화적인 혜택은 정말 부러워요......
    핑계지만....거리때문에.....많은분들이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4.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11.11 16:40 신고

    국카스텐은 앨범도 샀는데
    올해 루키도 기대됩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1.12 20:49 신고

      저도 있어요. 국카스텐앨범 ^^
      올해 공연도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5.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6. 이것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좋은 자원이며, 내가 무슨 말을하고 있었는지 볼 수 있도록 정말 간단합니다.

DAUM에서 만나는 EIDF

2009.09.21 13:42

DAUM에서 만나는 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EBS와 DAUM의 제휴를 통해서 EIDF를 가볍고 빠르게 즐길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9월 27일(일)까지 즐기고 참여하고 볼 수 있는 다큐영화제 EIDF의 최고 강점은 무료로 행사와 상영작이 방영되는 것을 아시는 분은 모두 알고 계십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맡는 EIDF는 수준높은 세계 유수의 다큐멘터리 작품들로 내실을 기했다는 소문입니다. 다큐멘터리와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사진이나 영상에 관심있는 분들의 작업이나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공식트레일러 영상입니다.


DAUM의 온라인 상영관 주소는

http://movie.daum.net/filmFestival/VideoList.do?ffId=30

이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저도 많은 영화를 참여하지는 못하겠지만 프로그래머에게 추천 받은 몇 작품은 감상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소개를 빠뜨렸습니다.


바로 EIDF의 공식홈페이지 주소 소개입니다.

다양한 상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 바랍니다. ^^

 

http://eidf.org

  1.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9.21 14:13 신고

    일단 가보겠습니다 ! 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killbill.textcube.com BlogIcon killbill 2009.09.21 17:58 신고

    오호라...
    좋은 정보 감사해요...저두 일단 가봐야겠네요...
    서둘러서..ㅎㅎㅎ

  3.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09.21 19:55 신고

    저도 일단 가보겠습니다. 쓩~=3

  4. Favicon of http://akirajr.textcube.com BlogIcon 아키라주니어 2009.09.21 20:14 신고

    아. 정보에 항상 뒤쳐지는 특성 때문에 벌써 6회째를 맞이한 행사를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허헛.
    아무래도 이번에는 TV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을 듯 합니다만, 이번 주는 EBS 채널을 끼고 살아야 할 듯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13 20:45 신고

      아키라주니어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많이 보셨는지 찾아뵈야지 싶네요...^^

  5.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 2009.09.21 21:18 신고

    지금 진행 중이로군요... 발빠른 정도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9.21 21:42 신고

    어휴 이거 시간 내서 보고싶은데 복학생이란....... ㄱ-

  7. Favicon of http://blue2310.tistro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21 22:33 신고

    오오 다양한 경품 이라는 말에 조금더 끌리는군요.ㅋ
    이런 영화재가 많이 활성화 되야 우리나라 영화 산업이 더욱 발전 할텐데 말이죠.^^

  8.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9.21 22:50 신고

    어헛 저도 추천해주셔요
    eidf 감상기 트랙백 걸고 갑니다요오~

  9. Favicon of http://gozilla87.textcube.com BlogIcon 怪獸王 2009.09.21 23:43 신고

    온라인이라 좋군요. 저도 가봐야겠다능 ㅋ.

  10.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09.09.22 13:36 신고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런지 많이 바뀐것 같네요
    EBS 다큐 "감기"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참 좋은 프로그램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도서와 대화 등..간간히 시청하게되는 프로그램이 너무 좋더군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07 10:06 신고

      좋은 프로그램 많이 보시니 좋은 글을 많이 쓰시는 것 같습니다.

  11.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9.27 14:20 신고

    앗~~ 이런 좋은 정보를~~~ 하마터면 놓칠뻔 했군요~~ 감사합니다. ^^

  12. Favicon of http://gemoni.textcube.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9.28 22:17 신고

    앗, 아쉽게 끝났군요.ㅡㅜ

    그나저나 텍스트큐브랑 티스토리 아이디가 혼용되었으면 바램이 조금 있습니다.ㅋ

  13. Favicon of http://lifestory.textcube.com BlogIcon 회색웃음 2009.09.29 01:25 신고

    지난 주 집에서 몇편을 봤습니다. 아주 재미나게요. :)
    여기 글 읽기 전 부터 알고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찾아다니며 챙겨 보진 않았지만 시간대가 맞으면 꼭 보게 되는 프로그램이었어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9.30 17:57 신고

      그러셨군요..저는 알면서도 챙겨보질 못했어요...아까운 시간입니다...

  14.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Short-Love-Poems-For-You BlogIcon Short Love Poems 2011.05.14 23:57 신고

    이 달라지듯...여행 중인 분들은 날씨에 민감 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뜨거운 햇살과 아침의 안개 그리고, 오후의 햇살을 보면 날씨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겠죠. 2005년에 여행했던 거제

  15. ashley furniture labor day sale 2011.08.01 19:50 신고

    이 매우 유용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중에 참조할 수 있도록이 북마크와 친구에게 그것을 참조합니다. 블로그에 더 많은 전력

  16.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인간, 사람에게 평생교육이라 함은 인생을 살면서 가정, 학교, 사회에서 평생을 공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교육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물음은 사람이 삶을 살면서 사회가 변하는 것에 대한 적응은 물론 사회문물에 대한 변화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EBS에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9월 10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EBS사장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고, 14일 발표를 남겨두고 있다. 3년마다 사장이 바뀌고 있는 상태에서 EBS 사장 후보들에 대한 면접에서 EBS의 본질을 흐리는 발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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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곡동 EBS 사옥 ⓒEBS

EBS사장 후보로 나선 최종후보자 5명 중 2명은 사회적으로 무리가 없는 한 EBS의 평생교육의 발판인 다큐멘터리, 시사, 교양프로그램을 없애고, 입시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편성한다고 면접에서 발표했다. EBS구성원과 마찰은 있겠지만 사교육의 문제점을 파악한 후 경쟁력 있는 스타강사를 영입하여 사교육을 잡겠다고 말했다. 사실 스타강사의 시스템은 사교육의 정점인 메가스터디 같은 사설교육기관의 정책과 비슷하게 EBS의 출연강사에게 높은 인센티브를 주고 영입을 하겠다는 것인데 EBS의 설립목적과 정반대임은 물론 대내외적인 상황으로 볼 때 그렇게 녹녹치 않은 것이 문제다.

 

KBS에서 배분 받는 시청료의 3%정도를 EBS예산에 사용 중이고, EBS는 교재값 인상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또 올리고 나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것도 오래되었다. 예산의 지원이 정부에서 원활하게 제 때 지원되지 못했고, EBS의 자체 수익사업인 출판, 광고, 콘텐츠 사업을 통해서 얻는 이익을 예산으로 사용 중이다. EBS의 교재값이 민감한 것은 당연하게도 사교육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은 물론 스타강사를 영입하는 비용은 어디서 충당하는지에 대한 대안도 없이 무한 경쟁을 이끌고, 입시교육프로그램에 외부 영입 스타강사를 배치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게 EBS에 손해를 가져 올 수 있다. 이는 EBS의 손해 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뒷걸음을 칠 것으로 보인다.

 

EBS의 다큐멘터리, 교양, 시사프로그램은 대내외 적으로 공신력을 인정 받고 있고, 시청자로 부터도 호응이 나타나는 발전시기에 어느정도 근접한 것이 사실이다. EBS가 교육을 목적으로 사교육 시장에 대한으로 떠오르고, 평생교육을 지향한다는 것은 EBS의 공사법에 명시되어 있는 사실이기도 하다. EBS의 지식채널e, EBS스페이스-공감(공연), 아이의 사생활과 같은 시사, 다큐 프로그램이 사라지고 입시프로그램이 대체되는 것을 상상하면서 이것은 아니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사교육 시장의 희망이 분명하기도 하지만 평생교육을 국민에게 방송을 통해서 정보 전달은 하는 창구이기도 한 것이다. 단지 학생들의 입시에 대한 사교육시장을 잡으려는 목적이라면 사교육시장에 대한 제어나 제한을 두고 정책을 수립하여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해야 하는게 EBS호의 선장이 할 일인 것이다.

 

다큐멘터리, 교양, 시사프로그램을 통해서 인생에 대한 참의미를 알게 되는 것인데 이러한 프로그램을 없애고 입시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명품으로 만들겠다라던가 스타강사를 영입하여 인센티브를 주는 것은 분명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EBS는 결코 입시방송이 아니기 때문이다.

 

평생교육의 디딤돌이 되고 있는 EBS의 채널에서 다큐멘터리, 교양, 시사프로그램이 방송되는 것을 두고 한 후보는 황당한 프로그램이라 말했다. 사장후보로 가장 유력한 후보의 말이라 당황스럽다. EBS를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 당황스럽다.

 

EBS의 공교육 확대에는 분명하게 찬성한다. 하지만 사교육에서 보여지는 교사 인센티브 제도나 다큐멘터리 교양, 시사프로그램의 방송불가 정책은 절대 반대한다. 교육은 학생에게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생 우리가 듣고, 보고, 말하는 것에 의해 지속적으로 배워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BS는 학생에게만 교육프로그램을 전하는 입시방송이 절대 아니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했으면 한다.

 

- 관련뉴스 -

 

EBS사장 교체로 교양·문화·다큐 없어질 수도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08   

  1.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9.11 09:41 신고

    대한민국에선 교육=입시죠-_-;; 돌아가는 쳇바퀴부터 손을 봐야 인식이 바뀔 듯......

  2. Crusader 2009.09.11 10:38 신고

    한마디로 꼰대 마인드죠. 칠판 앞에 두고 선생님이 설명하는 것만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EBS의 다큐나 지식채널-e 같은 프로그램은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많이 활용하고 있고, 교사나 학생들의 호응도도 매우 높은데 말이죠. 원래 교육도 모르고 방송도 모르는 인간들이 EBS 사장 해보려고 TV 채널 돌리다가 툭 내뱉는 말 정도를 면접장에서 지껄였군요. 허..참...

  3.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09.11 21:24 신고

    와 진짜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EBS에서 하는 재미있는 다큐멘터리나 혹은 성인대상 프로그램들 같은것들이 사라질것을 생각하니 제가 다 기분이 그렇습니다.허허

  4. Favicon of http://nagnegil.net BlogIcon 조르바. 2009.09.11 23:54 신고

    MB 정부.. 하는 짓거리가 점입가경입니다.
    교양, 다큐를 없애는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하려고 하다니.. 헐

  5. Favicon of http://mns9825.textcube.com BlogIcon 번드피닉스 2009.09.12 00:05 신고

    주입식 교육은 그다지인데..

  6. Favicon of http://blueshine.textcube.com BlogIcon Blueshine 2009.09.12 13:28 신고

    저에겐 지식채널과 스페이스 공감이 아주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ㅠ

  7.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9.12 14:49 신고

    아 .. 이런 ㅠㅠ EBS 는 감성적, 윤리도덕적에 관련된 방송도 많이 해주어서 좋았는데 ...

  8. Favicon of http://01067605533.textcube.com BlogIcon II Fenomeno 2009.09.14 11:08 신고

    EBS에서는 아주 좋은 지식 프로그램인데.. 입시위주의 방송으로 만들다뇨.

    제발 그대로 놔둬 줘요 ...

  9. Favicon of http://ddoza.ontown.net BlogIcon 또자쿨쿨 2009.09.15 15:08 신고

    헛.. 저도 EBS 프로그램 좋아라하는데요... ㅠㅠㅠ;;;;


    온타운에 작은 SNS 캐스터가 생겼습니다.
    로그인하셔서 마이페이지에 가보시면~ 몇몇 이웃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http://ddoza.ontown.net/897

  10.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15 19:28 신고

    이비에스가.. 왜 저리 바뀌는 걸까요.. 저도 이비에스 프로그램 좋아하는것 종종 있는데... 아 정말 슬퍼요..ㅠㅠ

  11. Favicon of http://www.van-insurance-cheap.co.uk/ BlogIcon Van Insurance UK 2011.05.20 22:10 신고

    난 너무 매우 유용하고 지식이라고 생각 그래서 난이 유익하고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 난 당신이이 문서를 서면으로 만든 작품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고 싶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미래에 당신의 최고의 같은 작품을 소원입니다.

  12. Favicon of http://www.insurance4motortrade.co.uk/ BlogIcon motor trade insurance 2011.07.19 02:14 신고

    이 읽은 친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이 블로그에 처음 방문입니다! 하지만 특히 여기서 주 흥미로운 기사로, 당신이 그것에 넣어 소중한 시간과 노력에 감탄!

학력평가의 문제 유출은 그만큼 시험을 치루시는 학생들과 합부모님께 큰 부담감과 여러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EBS에서 보도자료로 올라온 자료를 아래 안내합니다. 다행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평가가 아닌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학력평가이지만 이런 문제에 대한 단호한 대책과 방안이 강구되지 않으면 더 큰 문제로 발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BS의 정직원 PD가 아닌 계약을 하고 제작을 했던 외주제작사의 PD인점도 위안이 되지만 외주제작사에서 이런 일로 인해 EBS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을 것이란 예감이 듭니다.

아래는 EBS의 공식입장인 보도자료 입니다.

 

시.도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문제 관련 EBS의 입장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를 EBS의 외주 제작사 PD가 사설학원에 유출한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이에 대한 경과와 향후 대책을 밝히고자 합니다.

□ 개요 및 경과

○ EBS는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시행하는 학력평가 모의고사에 대해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문제 해설 인터넷 강좌를 제작하고 있으며, 이 해설 강좌의 제작을 위해 해당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시험 전날 시험지 등을 제공 받아 사전 녹화 제작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 이 과정에서 연출자로 참여하고 있는 외주 제작사 000씨가 친인척 관계에 있는 △△△ 언어학원의 ×××원장에게 모의평가 언어 영역 시험 문제를 사전에 유출하였습니다.

○ 비록 6월과 9월에 치러지는 전국 단위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모의평가와는 달리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학력평가 시험이지만, 이번 사고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하고 깊은 유감의 뜻을 표명합니다.


□ 조치 사항 및 향후 대책

우리 공사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서 외주 제작사 관계자를 즉각 현업에서 배제하고 계약 해지했습니다. 또한 명확한 진상 규명을 위해 경찰조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보다 철저한 자체 진상조사를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향후 사법 당국의 수사 결과나 자체 조사 결과, 위법 사실이 드러날 경우, 관련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입니다.

특히 외주 제작사에 대한 보다 철저한 관리 감독과 함께 이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포함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우리 공사는, 공영방송으로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방송 제작 전반에 대해 철저하게 재점검하고, 직원들의 복무 규율도 한층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끝

저도 뉴스를 보지 못하고, 포털사이트의 메인화면에 뉴스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유감인 일 입니다.

  1.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BS 스타잉글리시는 한마디로 '경험을 통해서 영어에 대한 친근감과 영어실력을 늘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까지 출연진으로는 가수 이승열, 서영은, 황보령 등 자신의 음악세계를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는 뮤지션위주의 출연이 이어졌습니다. 첫회 출연했던 '재즈의 달인! 대니정님'도 빼 놓으면 안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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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타블로, 데이브 : EBS 보도자료

 

프로그램의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Today's Lecture : 각 회의 초대손님과 관련된 소재를 중심으로,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상식, 기원, 역사 등을 짧게 강의한다.

• Talk with ~ : 각 회의 초대손님의 최근 활동 및 영어문화권에서 겪었던 경험담들을
위주로 자유롭게 토크를 나눈다.

• Today's Expressions : 토크에서 나왔던 주요 핵심표현들을 정리해준다.

• Dialogue : 진행자와 초대손님이 가상의 상황 속에서 대화를 나누고,
진행자가 쉽게 쓸 수 있는 표현들을 짚어준다.

• instant replay : 그날 배운 Dialogue를 다시한번 복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EBS 스타잉글리시는 스타와 함께 영어를 배우기 때문에 쉽고 재미 있습니다. EBSe(http://www.ebse.co.kr) 는 무료로 영어를 공부 할 수 있는 영어교육채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스타잉글리시'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무료로 할 수 있는 'MP3 다운로드 서비스'도 하고 있으니 방송을 시청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이 MP3를 활용하시면 언제 어디서나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6월 19일과 26일에는 가수 타블로(에픽하이)가 출연합니다. 현재 'EBS 스타잉글리시'는 타블로의 친형인 데이브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6월 9일에 열렸던 녹화 전 기자간담회의 후기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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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단회 : EBS 보도자료


기자간담회 현장에서는 데이브, 타블로의 어린시절, 유학시절의 어려움과 추억들을 공개했습니다. 아래 인터뷰 내용이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데이브, 타블로의 인터뷰 내용

 

- <스타 잉글리시>는 어떤 프로그램인가.

= 데이브 / 새로운 방법으로 영어공부에 도전해보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10년 넘게 영어공부를 해도 어려운 것이 현재 한국영어교육의 현실이다. 지금보다 재미있게 공부할 수 없을까 생각했다. 이 프로그램 전에 영어학원강사로 일했는데, 답답한 게 참 많았다. 그 당시에는 시도해보지 못했던 방식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도전해보고 있다.

 


- 미국서 대학까지 다녔는데 어떻게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나. 

= 데이브 / 미국에서 영어교육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증권사에 근무했다. 집안형편 때문에 한국에 들어왔을 때만 해도 잠시 있다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 것으로 생각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학원강사를 했다. 그런데 어찌하다보니 한국에 눌러앉게 됐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이 나한테 잘 맞고 보람도 느꼈다. 또 EBS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활동영역도 넓어져 영어교육사업 진출도 준비 중이다.

 


- 추진 중인 영어교육사업은 어떤 건가.

= 데이브 / 온라인 동영상 강의로 배우는 영어교육 사이트다. 두달 후에 사이트 오픈 예정이다. 1988년에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미국에 갔는데, 한국영어교육의 현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물론 그때보다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엄청난 돈을 투자하는 것에 비해 효과도 그렇고 시험영어에 의존하는 것도 과거와 비슷하다. 재미있고 쉬운 영어학습법을 생각하게 됐다.

 


- 동생 타블로의 어린 시절은 어땠나

= 데이브 / 옛날부터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넌 도대체 왜 그러니” 하곤 혼도 내곤했었다. 허황된 말도 하고, 진짜 하고 싶어서 그러는 건가 싶기도 했다. 하지만 나이차가 많이 나고 서로 자라온 환경이 달라 모르는 게 많다. 오늘 프로그램 녹화가 기대된다.

= 타블로 / 형과 나는 8살 차이가 난다. 형이 대학다닐때 나 초등학교 다니는 꼬마였다. 서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른다.  나 역시 오늘 프로그램이 자못 기대된다.

 


- 타블로는 국내에서 지적인 연예인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 데이브 / 동생은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었다. 아마도 그런 이유로 그런 소리를 듣는게 아닐까. 그리고 학교에서 사고가 생기면 그 중심에 항상 동생이 있었다. 지금은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니까 다행이라고는 생각하는데, 어렸을 때는 정말 황당한 일이 많았다.

 


그동안 출연했던 게스트 중에 누가 영어를 제일 잘하나, 또 인상 깊었나

= 데이브 / 당연히 리키 김이 영어를 제일 잘했다. 원어민인데 그럴 수밖에…. 무엇보다 다른 매체에 출연했을 때는 못했던 내면의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을 다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형의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계기는

= 타블로 / 상상도 못했고, 이런 일이 오길 바라지도 않았다. 좀 뻘쭘하다. 철저히 EBS의 의도가 아니었을까.(웃음) 

 

형이 하는 방송이라 나오게 됐다. 또 형이 현재 영어교육의 일을 하고 있어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도 했다. 실은 섭외는 이전부터 있었는데, 처음부터 참여하기는 좀 그렇고 해서 나중에 하자고 미뤄왔었던 일이다. 형은 나보다 더 희한한 사람이다. 방송을 하다가 무슨 말을 할 지 몰라 불안할 정도다.

 


- 타블로도 영어학원 강사를 했다고 들었다.

= 타블로 / 나도 2002년 월드컵 당시 학원강사일을 잠시 했었다. 결국은 잘렸지만. 그런데 한국의 잇따른 승리에 도취한 나머지 버스 위에서 응원하다 다른 버스로 뛰었는데, 그때 크게 다치는 바람에 일주일간 병원에 입원해야 했고, 당시 나의 모습이 뉴스에 나가는 바람에 학원을 그만둬야했다.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준다며 그만두라고 했다.

 

= 데이브 / 동생이 영어강사 할 사람은 아니다. 교재 만들라고 두 달이나 시간을 줬는데, 하루전날까지 하나도 안하다가 막판에 몰아서 해치웠는가 하면, 공부 대신 아이들과 창문에서 돌던지기 등 장난치기를 좋아했다. 


- 데이브와 타블로는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가

= 타블로 / 형은 내가 대학 다닐 때 학비를 많이 도와줬다. 형의 도움이 없었다면 중도에 그만두었을 것이다. 미국에 있을 때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

= 데이브 / 대학다닐 때 달러를 많이 갖고 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다. 그 심정을 잘 알기에 동생을 물적으로 도와준 것이다. 하지만 그 돈으로 무얼 했는지는 자세히 모른다.

 


인종차별을 겪었다고 들었다.

= 타블로 / 많이 겪었다. 나무에 묶어놓고 우산으로 때리기도 했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동양인으로서 들을 수 있는 모욕적인 욕이란 욕은 다 들어본 것 같다. 대학교수들 중에는 단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C학점을 주는 교수도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영어학습을 하는 시청자들이 많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는가

= 데이브 / 시중에 널려 있는 게 영어학습법이다. 그런 거 말고 자신의 관심사를 찾아 열정을 쏟는 게 중요하다. 그게 스키든 음악이든 말이다. 학원도 마찬가지다. 관심을 갖는 재미있는 콘텐츠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스타 잉글리시>는 영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이나 아닌 사람들도 재미있는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타블로의 방송분은 아래 날짜와 시간에 방송이 됩니다.

방송 : 6. 19, 26 (금) EBS TV 06:30-07:10, EBS English 12:00-12:40


기획 : 김윤희 PD (526-2640)

       

보도자료 기사 -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가 해외 공연투어를 마치고 그의 친형 데이브가 진행하고 있는 EBS <스타 잉글리시>에 출연, 진솔한 토크를 선보인다. 이미 TV쇼 오락,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타블로가 친형 데이브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 형제는 MC와 초대손님이라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형제이면서도 잘 알지 못 했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펼친다.


타블로는 최근 일본의 도쿄,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애틀 공연을 모두 매진을 기록하면서 에픽하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타블로는 공연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해외의 팬들에 대한 에피소드, 자신이 우상으로 삼았던 뮤지션들을 자신의 공연을 통해 만나는 등, 근 두 달에 걸친 해외 투어 기간에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타블로는 최근의 앨범 ‘맵 더 소울’을 발표하면서 독립 레이블을 만들고, 팬들과의 커뮤니티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는 최근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현재까지의 음악 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것들에 대한 소소한 변화들을 전한다. 지금의 타블로가 있기 까지, 초반의 무명 시절 홍대 주변에서 활동하면서 겪었던 어려움들과 추억들, 그리고 당시 가족들의 반대를 어떻게 극복해 갔는지와 가족들이 자신에게 주었던 도움과 고마움을 이야기 할 것으로 보인다.

 

막 음악을 시작했던 그 시절의 꿈과 영혼,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타블로의 생각과 음악은 물론, 소설, 영화 등 다방면에 걸쳐서 재능을 보이고 있는 그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무엇보다도 형 데이브와 서로에게 솔직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다른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타블로와 데이브, 두 형제간의 유쾌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스타 잉글리시>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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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데이브, 타블로 : EBS 보도자료


방송정보 : EBS English <스타 잉글리시> 타블로 편

- 6월 19일(1부)

- 6월 26일(2부) 

EBS TV 06:30-07:10,

EBS English 금12:00-12:40

 

EBS [스타 잉글리시]는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는 EBS의 영어교육채널인

EBS English에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6.12 11:30 신고

    헐퀴 저렇게 사진 보니까 진짜 닮았네요 ㄷㄷ 음 그나저나 정보 감사합니다 언제한번 받아서.....(....)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2 12:56 신고

      심심할 때...공부할 때 들으면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아까 업무보면서 좀 들었는데..집중력이 -_-;

  2. Favicon of http://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사람 2009.06.12 12:21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2 12:57 신고

      영어 공부 재밌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저도 좀 해야 하는데...ㅎㅎ

  3.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꼬미 2009.06.12 12:21 신고

    흐엄~ 이참에 공부를.. +_+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2 12:51 신고

      방송 들어보니까 조금 어렵긴 했어요...^^;;

      하지만...그래도..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06.12 15:48 신고

    타블로 개구지게 생겼군요. 요즘은 트위터에 자주 글 남기던데 말이죠. 팔로잉은 안하지만;;

  5.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6.12 18:07 신고

    타블로의 친형이었군요~ ㅎㅎ mp3를 이용해 들어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4 11:54 신고

      나름 괜찮은 방송이라고 생각해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니 많이 좀 알려주세요...ㅎㅎ

  6. Favicon of http://blueshine.textcube.com BlogIcon Blueshine 2009.06.12 23:45 신고

    타블로가 버스위에 올라갔단 이야길 하니..
    아무래도 신촌에 있는 영어학원에 나갔던것 같네요.ㅋ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4 11:55 신고

      아 그랬군요..ㅎㅎ 저는 전부 듣지 못했거든요. 그런 이야기가 나왔나봐요? ^^

  7.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8.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9. Favicon of http://writings-centre.com/ BlogIcon Writing Service 2014.03.13 17:43 신고

    책을 기획하고 목차를 잡고 한장 한장 써내려가는 일은 책 쓰는 이에게 즐거움이자 고역입니다. 그래도 책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희열을 느낍니다. 그 맛에 책을 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사랑 받았던 EBS다큐멘터리 프로그램(EBS 다큐프라임)을 무료로 보여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이고 매일 한 편씩 유료로 결재를 해야 하는 EBS의 다큐프라임의 프로그램 중 한 편씩이 무료 시청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다음은 이벤트 관련 이미지 및 프로그램 목록입니다.

 

*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관련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그림을 누르시면 관련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 하시고 지식과 교양을 넓혀 가시길 바랍니다. ^^;

 

관련 페이지 : http://home.ebs.co.kr/docuprime/index.jsp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5.25 18:49 신고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sgjung.textcube.com BlogIcon 바람의노래 2009.05.25 22:36 신고

    오오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영화보다 다큐멘타리가 더 재미있어지고 있어서 +_+)/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6 12:38 신고

      예전과 다르게 다큐매니아로 변모 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느낌입니다.

  3. Favicon of http://moyamoya09.textcube.com BlogIcon もやもや 2009.05.25 22:52 신고

    개인적으로 '공부의왕도'를 한번 봐야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ㅎㅎ
    (재미있을까요??) 관블찍고 갑니당~ 히힛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6 12:39 신고

      반갑습니다. もやもや (뭐라고 불러드려야 하는지 모르겠어요)님...^^ 저도 공부의왕도가 관심이 갑니다.

    • Favicon of http://moyamoya09.textcube.com BlogIcon もやもや 2009.05.27 00:46 신고

      ㅋㅋ"모야모야"라고 읽어 주시면 되겠습니닷!! 아니 불러 주시면 되려나?? ^^;

  4. Favicon of http://hyelim.textcube.com BlogIcon hyelim 2009.05.26 00:16 신고

    오오- 저희 학교 학생들에게도 홍보해야겠네요- 다큐멘터리 대학교오니까 더 재밌어지는듯 ㅋㅋ

  5. Favicon of http://mymini.me BlogIcon JaeHo Choi 2009.05.26 03:18 신고

    이렇게 좋은정보는 다음뷰를 꾹 클릭해주는 센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6 12:40 신고

      감사합니다. 재호님...^^ 말씀 드리지 않아도 눌러 주시는군요. ㅎㅎ

  6.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5.26 06:24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8.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2008년 '인간의 두얼굴'이라는 프로그램은 인간 내면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는 호평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EBS다큐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제21회 한국PD대상 작가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두얼굴2'는 인간의 속성을 파악하고 인간에 대한 고찰은 물론 생각을 다시 한 번 뒤집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확신합니다.


바로 오늘 4월 27일(월) ~ 4월 29일(수)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즌2에서 보여지는 '인간의 두얼굴 시즌2'는 총 3부작으로 제1부에서는 착각의 진실, 2부에서는 아름다운 세상, 3부에서는 긍정적 착각이라는 타이틀로 인간 내면의 모습과 행동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의 지식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두얼굴 2'에서는 즐거운 록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디밴드인 '노브레인'도 함께 실험에 참여해서 객관성을 확보 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성격상 실험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연출된 상황이 아닌 실제상황을 토대로 분석한 '인간의 두얼굴' 과연 어떤 실험결과가 어떻게 인간에게 인지되고 행동하게 만들어 질 것인지 궁금합니다.

다음은 인간의 두얼굴 2의 자료화면입니다.

Canon | Canon EOS-1DS | Manual | Partial | 1/80sec | F/3.5 | 0.00 EV | 90.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EBS에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nareusya.tistory.com/ BlogIcon 류지연 2009.04.28 00:49 신고

    저도 이 프로 봤습니다. 오늘부터 또 방송 해주길래 또 봤는데 그래도 흥미롭고 재밌더군요. 사람이 참 간사하게 느껴지기도 하나, 반대로 그 점을 이용해 좀 더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4.28 09:44 신고

    이 프로그램 재밌겠는데요...
    다시보기라도 해서 찾아봐야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nameldk.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4.28 10:15 신고

    인간의 양면성을 보여주는건가요 ?? 오호 ~ 흥미롭습니다 ~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4. chachaboy 2009.04.28 19:10 신고

    저번주 1부를 보고 기대했는데
    2부도 재밌게 봤네요...
    이런 프로그램은 많이 홍보해야할듯...^ㅠ^

  5.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29 18:24 신고

    사람이란게 참...
    그래도 EBS 프로그램은 참 좋은 듯.ㅎㅎ

  6. 블랙홀원정대ll 2009.05.06 22:45 신고

    3편만 봤는데 저도 다시보기 해야겠네요. 3부 긍정적 착각 에서는 오싹할 정도로 ㅎㅎ;; 다시 보기 원츄 입니다. *^*

  7.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2008년 '인간의 두얼굴'이라는 프로그램은 인간 내면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는 호평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EBS다큐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제21회 한국PD대상 작가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두얼굴2'는 인간의 속성을 파악하고 인간에 대한 고찰은 물론 생각을 다시 한 번 뒤집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확신합니다.


바로 오늘 4월 27일(월) ~ 4월 29일(수)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즌2에서 보여지는 '인간의 두얼굴 시즌2'는 총 3부작으로 제1부에서는 착각의 진실, 2부에서는 아름다운 세상, 3부에서는 긍정적 착각이라는 타이틀로 인간 내면의 모습과 행동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의 지식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두얼굴 2'에서는 즐거운 록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디밴드인 '노브레인'도 함께 실험에 참여해서 객관성을 확보 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성격상 실험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연출된 상황이 아닌 실제상황을 토대로 분석한 '인간의 두얼굴' 과연 어떤 실험결과가 어떻게 인간에게 인지되고 행동하게 만들어 질 것인지 궁금합니다.

다음은 인간의 두얼굴 2의 자료화면입니다.

Canon | Canon EOS-1DS | Manual | Partial | 1/80sec | F/3.5 | 0.00 EV | 90.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EBS에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nareusya.tistory.com/ BlogIcon 류지연 2009.04.28 00:49 신고

    저도 이 프로 봤습니다. 오늘부터 또 방송 해주길래 또 봤는데 그래도 흥미롭고 재밌더군요. 사람이 참 간사하게 느껴지기도 하나, 반대로 그 점을 이용해 좀 더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8 13:11 신고

      인간의 내면에는 누가나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 간사한 마음보다 그게 본성이고 내면적인 것이라 생각해요...^^

    • Favicon of http://nareusya.tistory.com/ BlogIcon 류지연 2009.04.28 19:54 신고

      하하! 저는 그 간사한 게 그 간사한 게 아니라, 상황에 휩쓸리는 사람이 간사하게 느껴진단 말이였어요. 모노피스님 말씀처럼 그게 본성이고 내면적인거겠지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8 20:02 신고

      앗...그렇군요....첨보는 캐릭터인데 무척 이쁘네요...^^

  2.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4.28 09:44 신고

    이 프로그램 재밌겠는데요...
    다시보기라도 해서 찾아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8 13:11 신고

      얼마전 맥도날드 커피 광고에 똑같은 연출장면이 나왔던 그 원작 프로그램입니다. ^^ 다시보기 하셔도 좋겠네요.

  3.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4.28 10:15 신고

    인간의 양면성을 보여주는건가요 ?? 오호 ~ 흥미롭습니다 ~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8 13:10 신고

      수요일까지 방송됩니다. 3편 모두 흥미로우니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4. chachaboy 2009.04.28 19:10 신고

    저번주 1부를 보고 기대했는데
    2부도 재밌게 봤네요...
    이런 프로그램은 많이 홍보해야할듯...^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8 20:02 신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 재밌고 유익하게 보셨으면 합니다.

  5.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29 18:24 신고

    사람이란게 참...
    그래도 EBS 프로그램은 참 좋은 듯.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30 00:43 신고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간의 두얼굴 2는 한편도 못보고 말았네요.

      저도 다시보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6. 블랙홀원정대ll 2009.05.06 22:45 신고

    3편만 봤는데 저도 다시보기 해야겠네요. 3부 긍정적 착각 에서는 오싹할 정도로 ㅎㅎ;; 다시 보기 원츄 입니다. *^*

  7. Favicon of http://www.howiesfurniture.net BlogIcon ashley furniture rugs 2011.08.01 20:20 신고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8. Favicon of http://medical-helpful-info.blogspot.com BlogIcon health information 2012.04.08 01:05 신고

    오늘 그물보다 3 시간 했었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런 유용한 정보를 발견하지 않았습니다.많이 고마워, 정말 나에게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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