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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당신 생각보다 영악하다!  


 

뉴스를 통해서 바라보는 기업. 우리가 바라보는 일상적인 기업은 어떤 모습인가? 고민한 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보통 뉴스에는 나쁜 짓을 일삼는 기업이 용역깡패처럼 등장한다. 하지만 자본을 틀어쥐고 있는 기업은 면죄부를 친절하게 여러곳에서 제안받으며, 쉽게 죄에서 벗어나고, 풀려난다. 한국이란 나라가 급성장? 한 이유가 대기업 덕분이라는데 촛점이 맞춰진 것은 일간지들의 숭배와 찬양 덕분이기도 하다.

 

 

출처 / 매일신문

 

 

일간지, 잡지, 광고를 유치하는 출판사까지 기업의 광고를 먹고 자라고, 생을 유지한다라고 보면 간단하다. 사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별다른게 없다. 작년에 읽기 시작해서 끝내지 못한 CSV(Creating Shared Value) 책을 읽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실 수많은 브레인이 모여들고, 회의하고 행동으로 옮겨진 기업의 전략은 고객을 어떻게 만족하게 만들고, 기뻐하게 만들 것이며, 감동하게 할 것인지 전략적으로 접근한다. 기존에 이런 전략이 소수를 배제하고 진행되었다면 현재는 그 소수자까지 만족할 만한 가치를 생성하고 주입하게끔 변화된 것이다. SNS를 통해 이슈를 만들고, 접근하게 만들면 덥썩 물어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방법과 수단이 더욱 정교해 진 것이다.

 

 

최종 목적지를 유심히 살펴보면 기업 = 자본 = 고객소비 라고 보여진다. 이를 위해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지만 그 손해는 미약하고 적다. 그리고 일반 대중, 국민들은 그 기업이 손해, 적어도 이윤을 남기지 않자나? 라고 생각하고 기업을 칭찬하고 다시 소비를 감행한다. 바로 이런 고객을 호갱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는 호갱보다는 일반적인 대중이 아닐까? 호갱은 더 악랄함을 갖춘 이들이 완전하게 속여서 고객의 자산을 갈취하는 경향이 크니 말이지. 

 

 

아무튼 이 책을 더 읽을 예정이지만 CSR에서 CSV로 넘어 오면서 기업이 제 정신을 차렸다! 라고 선언하는 것 보다 좋은 일 하면서 이윤을 더 추구하겠다는 결론이 나올까 두렵다. 맹목적인 기부가 전부인줄 알았던 기업들이 똑똑해 지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기업이 똑똑해 지는데 있어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비영리재단과 사회적기업이 성장을 하기 때문이다. 아마 정부의 지원이 비영리재단과 NGO등으로 많아지면 기업은 더 영악한 집단이자 슈퍼갑이 될 확률이 높다. 

 

 

어쩌랴? 이게 세상을 움직이는 톱니바퀴인 것을... 기업은 당신 생각보다 영악하다! 

 

  1.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6.01.13 10:06 신고

    2016년 첫 방문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영악한기업들이
    판치는 세상이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현대차의 위기(해외에서의 문제, 국내 주가 하락 등)와는 별도로 페이스북에서 보고 감동 받은 그 광고. '산타페 그리고 프로포즈'를 소개한다. 여러 예술가들이 콜라보레이션을 했고, 기어이 일하다 말고 눈시울이 붉어진 광고다. 아주 뻔한? 이야기로 생각되지만 그 안에 결혼한 사람들의 속내가 고스란히 묻어나서 잔잔함이 더했다.

 

 

 

남편의 떨림어린 목소리.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 속에서 아내의 눈물이 흘러내린다. 아주 작은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그 작은 추억들이 다시 태어난 산타페가 추억을 짠하게 만든다.

 

이 광고는 4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프로포즈, 사진작가, 이민, 택시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왜 이 광고에 눈이 갔을까?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이 그 핵심이다. 폐차하는 것, 어떤 것을 하나 잃지만 추억은 계속 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 광고를 보면서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아이에게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결혼 잘했구나. 고맙구나 라고 다시 한 번 생각한 기회가 되었다. 야밤에 예전에 폐차했던 자동차 사진을 찾다가 결국 포기.. 나중에 꼭 찾아주마...^^;

  1. Favicon of http://stylista.tistory.com BlogIcon 영양이 2014.11.12 17:53 신고

    멋진 포스팅 잘봤어용 굳굳!
    오늘 하루 멋진하루되세요ㅎㅎ

  2. Favicon of http://ordin.tistory.com BlogIcon 오르딘 2014.11.12 22:18 신고

    이런 프로포즈 받으면 정말 기뻐할거 같아요 ㅎㅎ

  3.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4.11.13 10:48 신고

    버전이 4가지가 있네요~
    점심 시간에 봐야겠습니다.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주요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권을 달리고 있는 검색어 하나! 바로 58초에 2억 벌기 동영상이다. 영국의 하워드 데이비 카 라는 남성은 자신의 아이를 찍어둔 동영상을 가지고 유투브에 올렸다가 광고수익과 TV출연 등을 통해서 2억원을 벌었다고 합니다. 작은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들, 아기동영상을 보고 별것 아니네? 하고 생각하신 분들 모두 부러움을 샀지요. 남이 2억 버는데 나는 뭐하고 있을까?라는 고민끝에 바로 결정했습니다.

바로 따라해 보는 겁니다. 유투브에 동영상 올리고 광고수익 번다고 경찰이 출동하거나 쇠고랑을 차지는 안찹니다. 딱 무작정 따라하는 거에요. 따라하고 돈 벌면 아름다운 사회가 되는겁니다. @.@


유투브로 광고수익 올리기 - 58초만에 2억 벌기 신공?

1. 구글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2. 유투브 계정도 있어야 하겠죠?
3. 에드센스에 가입해 두세요.
4. 유투브에서 파트너쉽 신청을 합니다.
5. 파트너쉽 승인을 마치면 에드센스와 연결

이후 동영상을 재생하는 경우 에드센스가 동영상에 노출되고, 클릭시 수익을 지급받게 됩니다.

유투브에서 과연 승인이 되는지는 약 3일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기다려 봐야겠죠?
  1. Favicon of http://ilime.tistory.com BlogIcon 라임's 2011.11.15 00:25 신고

    이 사건 소식듣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따라해서 성공한다면 더욱 더 대단할것 같아요.ㅋㅋ

  2. Favicon of http://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1.11.15 09:35 신고

    정확하게 어디가서 어떻게 설정하는지 정도는 좀 알려주셔야 ㅡㅡ;;;

  3. Favicon of http://www.zuarticles.com/ BlogIcon Submit Articles 2012.02.29 21:27 신고

    보한 사람이 우선이겠죠.

  4.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utletb.org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2.03.17 1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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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와 애드뷰는 많은 블로거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가끔씩 쏟아지는 트래픽 폭탄을 맞으면서 저도 블로거 생활을 즐기고 있는데요. 어제 밤부터 이상한 증상이 나와서 마음이 두근반 세근반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래와 같이 가입되어 있지 않으니 가입을 하라는 메시지가 출력이 되고 있네요.

▲ view 애드박스 안내페이지 캡쳐

현재 제 블로그에는 view애드박스가 표시되지 않고 있어서 관리자 페이지로 이동을 했습니다. 어제 '그림책 육아'라는 책의 리뷰를 적다가 로그오프가 되면서 글이 몽땅 날아갔는데...설마 그게 원인은 아니겠지요?

관리자 페이지에서 > 플러그인 > view 애드박스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가입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누가 제 계정의 비번을 알고 가입해지를 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설마 해킹을 당한 경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9월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 view 애드박스와 관련하여 이런 문제가 생기니 마음이 짠합니다. 우선 다음에 문의 메일을 보낸 상태이고, 답변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증상을 겪으셨거나 저같은 경우같은 일을 당하신 분이 있다면 정보 공유를 부탁드리고 싶네요.


축구채널 35위 였는데 어느새 음악랭킹 11위로 바뀌어 있고, 다음뷰의 가입은 변함없이 가입이 잘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사진채널에서 활약을 해야 하는데...^^ 원인 모를 일로 참 난감하네요. 

팔자려니 하고 넘어가기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 
  1. Favicon of http://vincentyun.tistory.com BlogIcon 책에봐라 2010.09.06 12:39 신고

    저도 님과 같은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같은 증상이라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이면서도,
    여전히 마음이 찝찝한 것도 사실이네요.

    쩝 빨리 해결 됐으면 좋겠네요....애드박스가 사라지면서
    글이 밑으로 떨어져 영 보기가 안 좋네요...

  2. Favicon of http://www.seektime.info BlogIcon 탐색시간 2010.09.06 12:44 신고

    혹시나 하면서 검색 해봤는데, 저도 같은 메세지 입니다. 블로그 모양도 찌끄러져 보렸네요.

    다른 블로그에는 애드박스가 잘뜨는 곳이 더 많은 것 같던데, 불안하네요. 짤린건 아니겠죠.

  3.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 2010.09.06 13:00 신고

    몇명의 문제는 아닌듯 싶어요. 제 이웃 분들 모두 광고를 달아 두고 계셨는데 모두 내려져 있더라구요. 저도 똑같은 현상이랍니다. ㅜㅜ 아마 다음뷰 광고 자체에 문제가 생긴듯 싶어요.

  4. Favicon of http://ran.innori.com BlogIcon 마루토스 2010.09.06 13:35 신고

    저도 같은증상입니다.

    다만 제 카테고리인 카메라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더군요.

    랭킹은 떨어졌지만..(카메라6위 -> 카메라 9위)

  5. Favicon of http://www.seektime.info BlogIcon 탐색시간 2010.09.06 13:39 신고

    복구 된것 같네요.

  6. Favicon of http://hanseongmin.net BlogIcon 한성민 2010.09.06 13:47 신고

    저도 같은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블로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7. Favicon of http://mywcpro.tistory.com BlogIcon 최고 권력자 2010.09.07 09:41 신고

    어라~ 저도 어제 아침 똑같은 증상을 겪었는데 많은 분들이 경험을 하셨네요.
    저는 즉각 다음 고객선테에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 시스템 오류가 있었다고 인정을 하더라구요. 어제오후 부터는 다시 정상화 되었구요.
    IT강국에서 어째 이런일이....
    글 잘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9.07 19:44 신고

    하 거참 희안하네요.
    전 여전히 육아 채널이라는 ㅎㅎㅎ
    거기다 뷰애드를 안하니 더 신경을 안쓰게 되네요 크

  9.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초기 블로그 운영과 현재를 비교한다면 과연 어떤 모델이 좋을까요? 초기에는 블로그 하나 열심히 꾸며서 운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단순하게 자신의 주제, 소재에 맞는 역할놀이 개념이랄까요? 소셜네트워크 보다는 개인의 카테고리 안에서 상황을 고려하면서 즐기는 커뮤니티 정도로 해석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2010년 중반이 넘어선 지금 블로그는 수많은 수익모델은 물론 다변화를 지향하는 메타블로그까지 생겨나면서 다양화 되었습니다.
▲ 올포스트는 방문자와 노출수를 통해서 블로그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뉴스를 표방하는 OLPOST 역시 새로운 매체와 더불어 블로거에게 수익모델의 다각화를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말에 작은 작업을 통해서 모노피스의 사진 위를 걷다는 3가지의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블로그 운영에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는 물론 블로그 방문자 유입과 신규 수익모델을 개척하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블로그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파악되지는 않지만 3개의 서비스는 나름 각자의 분야에서 알찬 운영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3가지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올포스트 - http://olpost.com/
2. 레뷰 - http://www.revu.co.kr/
3. 링크프라이스 - http://www.linkprice.com/

사실 3가지 서비스 중 가장 튼튼한 제휴와 마케팅을 하고 있는 곳은 링크프라이스입니다. 수많은 제휴사는 물론 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상품광고는 물론 키워드 광고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수익금 역시 많은 부분을 블로그들이 얻고 있습니다. 올포스트는 3가지 서비스 중 막내이지만 뉴스 발행과 방문자를 통해서 수익을 실현 할 수 있는 1석 2조의 시스템입니다. 레뷰는 이 세상 모든 것에 대한 리뷰를 지향하는 사이트입니다. 리뷰를 작성하고 수익을 얻는 모델인데 문화적인 참여의식과 행동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레뷰는 여러가지 문화와 관련된 리뷰를 통해서 블로그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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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대한 수익을 갖어떤 방식으로 얻느냐에 대한 논란은 이제 말하기가 무서울 정도로 블로그와 수익에 대한 만남 자체가 어색하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해서 돈을 벌지 못하면 제대로 된 블로그 운영이 아니다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수많은 블로그 수익 모델이 존재하지만 오늘은 제대로 정리하기에 어려운 면이 많아서 8월부터 도전하는 3가지 모델에 한해서 간략하게 소개 했습니다.


블로그로 돈 버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단순한 광고부터 리뷰, 이슈되는 글을 적는 것 까지. 블로거가 선택하기 나름인 시대가 된 것입니다. 또한 블로그 제휴와 관련하여 블로그 방문자가 늘어나는 것도 느낄 수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구요.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다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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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0.08.02 13:23 신고

    오홋, 올포스트도 이미 기본메타싸이트가 되버렸군요 ㅎ 축하할일이로군요 ㅋ

  2.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8.02 13:35 신고

    레뷰와 링크프라이스를 시작하시는건가요^^ 괜찮은 서비스들이죠~

검색시장의 최고의 화두는 검색변화에 따른 포털의 진화를 보여줍니다. 검색어에 대한 검색결과가 얼마나 친화으로 변했느냐?에 따라서 인터넷, 포털회사의 수익과 점유율을 판가름하게 된 것이죠. 초창기 엠파스의 공격적 마케팅은 네이버를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검색만 잘한다고 모든 사업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엠파스의 빠른 처리속도와 친화적 검색으로 어느정도 시장에서 선전했지만 막대한 자본력을 통해서 새로운 서비스(ex. 블로그, 카페 등)를 베이스로 두고 검색은 커뮤니티나 인터넷의 하나의 도구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FUJIFILM | FinePix J27 J28 J29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2.9 | 0.00 EV | 5.7mm | ISO-200 | Off Compulsory
대한민국의 인터넷은 그야말로 빠른 발전을 이뤘습니다. 네이버의 독주체제가 어느정도 굳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포털의 힘은 바로 검색이라 할 수 있는데 네이버의 지식인이 그 검색과 검색욕구를 해결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속적인 커뮤티니 기능 강화와 신기술 등으로 네이버를 위협하는 다음(Daum)이 있습니다. 다음(Daum)의 카페, 아고라, 블로거뉴스(현 Daum View) 등의 인터넷 사용자들의 커뮤니티에 중점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고, 최근에 발표한 검색결과를 시원하게 보여주는 서비스 역시 기대를 해도 좋은 서비스입니다. 

예전부터 우리가 궁금했던 궁금증에 대해서 인터넷에 검색어를 넣고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그 궁금증이 어떤 것이든 단어위주의 검색을 일삼아 왔던게 사실입니다. 왜 단어위주의 검색을 지향했을까요? 바로 검색 결과가 엉뚱하거나 관계없는 검색결과를 나타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아래와 같은 검색어를 넣어서 검색을 해봅니다.


'이효리가 좋아하는 음식은?'이라는 문장을 검색하면 어떤 결과를 보여줄까요?

네이버, 네이트, 야후, 구글, 다음 등 5개 포털에서 같은 문장을 검색해 본 결과입니다.

▲ 네이버의 경우 이효리가 좋아하는 음식보다는 이효리 + 좋아하는 음식을 개별 검색해서 조합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한마디로 엉뚱한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 네이트의 경우 역시 이효리 + 좋아하는 음식의 조합을 기반으로 한 검색결과를 보여줍니다.


▲ 야후의 경우 마찬가지로 이효리 + 좋아하는 음식을 기본으로 한 검색결과를 나타냅니다.


▲ 구글은 좀 결과가 다릅니다. 티스토리와 다음에서 검색된 웹의 정보를 검색하여 이효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검색해서 결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다음의 경우 역시 구글과 마찬가지로 이효리가 좋아하는 음식이 초코렛이다라는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이효리 + 좋아하는 + 음식의 검색결과를 보여줍니다.

  
검색결과는 검색을 하는 이용자가 가장 빠르고 쉽게 정보를 전달해야 합니다. 이런 문장형 검색에 다음에서 서비스 하는 통합웹 서비스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포털사와는 차별화 된 검색결과와 신뢰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 문장을 쪼개서 검색을 하는 것은 이미 낡은 검색 방식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다음에서 이미 검색과 관련한 여러가지 방식의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을 아시나요? 바로 다음 '음성검색'과 티스토리 '개별블로그 검색 기능입니다. 해당 내용은 http://monopiece.tistory.com/1017 이 곳을 참조하세요.

문장형 검색서비스 Daum 통합웹 서비스 하나면 충분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1.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8.01 00:58 신고

    하지만 갈길이 멀어보이긴 합니다.
    저도 오늘 검색 결과 화면을 보니 많이 바뀌긴 했더라구요. 적응중이긴 한데.
    quality에 대해서는 글쎄요...

    • 말씀 동감합니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포털보다는 앞선 것은 사실이지만 누가 컨택하느냐?에 대한 문제와 검색 정보의 성능이 어디에서 멈추느냐?에 대한것이 가장 이슈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2. Favicon of http://www.shopslimming.com BlogIcon wuai 2011.06.14 1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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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avicon of http://www.compraruggsbotas.com/ BlogIcon cool123 2011.09.22 15: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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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상이긴 하지만 입체감이 확 느껴지는 동영상입니다. 글보다는 직접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플레이 버튼을 눌러보세요. ^^

“And Then There Was Salsa” from Frito Lay Dips on Vimeo.

2012년 디지털방송으로 전환, 3D 영상의 발전에 따라서 언제 HDTV를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간간한 먹거리 광고이긴 하지만 아이디어의 독창성이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사실 위의 영상은 별거 아닙니다. 바로 이 링크를 눌러서 보시면 진정한 3D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www.vimeo.com/9194146

  1.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7.08 12:32 신고

    우리 딸래미들이 좋아할 영상입니다 ^^

  2. Favicon of http://enote.tistory.com BlogIcon 후박나무 2010.07.08 18:44 신고

    보다가 깜놀했습니다.^ ^

  3. Favicon of http://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10.07.08 21:45 신고

    오.. 링크 눌러 보니 정말 입체감 제대로네요
    짧은 광고 영상인데 정말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4.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7.08 22:37 신고

    오호 멋진데요. 깜놀입니다!!!

  5. Favicon of http://aventura.jogosloucos.com.br/ BlogIcon jogos de aventura 2011.07.14 07:00 신고

    좋은 텍스트가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언론사들이 모두 정상은 아닐겁니다. 경향, 한겨레 등의 신문사는 자본, 자금난으로 적자를 면치 못해서 경영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그나마 제대로 보도하고 있는 주간지 시사IN은 형편이 조금 나아 졌다고 하니...최근 소식을 들었던 경향신문의 10년차 기자 연봉이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라 들었던터라 마음이 씁쓸합니다. 정당하고 권력에 맞서는 언론사의 기사들이 대접을 받지 못해서 일어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00sec | F/6.7 | -1.00 EV | 145.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아주 오래전부터 친일, 친미 행각을 벌이던 신문이 있습니다. 논조도 정권의 입맛에 따라 바뀌게 되었고, 검찰, 경찰도 역시나 정권에 입맛에 맞게 행동해야 하는 것처럼 행동을 합니다. 각기 나름의 생존방식이기 때문에 뭐라고 하기가 어렵겠지요. 하지만 진실이 아니고, 위선, 거짓이 반복된다면 이런 부분은 개선하고 바꿔나가야 하는게 맞습니다.

 

조중동을 상대로 광고 불매운동을 했던 언소주의 카페 대표는 검찰의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징역4년을 구형받았습니다. 핵심은 조중동을 폐간시킬 목적이라고 주장하는 검찰과 언소주 카페 대표의 조중동 언론에 대한 왜곡기사 등의 시정입니다. 한 카페의 대표가 언론사의 광고사들에게 불매운동을 한다고 해서 과연 폐간위기에 몰릴지도 의심스럽지만 검찰의 정확한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이런 것은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바로 조중동과 연결 되어 있는 대한민국 재벌의 친인척 관계가 핵심입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f=&lpp=&q=%C1%B6%C1%DF%B5%BF+%C0%E7%B9%FA+%C8%A5%B8%C6%B5%B5

 

미국에 살고 있는 강아지가 웃을 만한 사건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언론의 자유와 인권탄압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촛불을 들었던 시민의 1184명의 벌금이 15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민의 집회에 대해서 벌금을 물리고 벌벌떨게 하고 있는 셈입니다.

 

관련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8790.html

 

저는 요새 조중동을 보는 분들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왜 계속 똥을 모르냐고 하기가 두려워 집니다. 대한민국에서 권력을 가지려면 우선 탈세와 세금포탈을 기본으로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불법을 저지른 자가 어제 대한민국의 국무총리가 되었고, 법무장관이 되었고, 대법관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상식 밖의 일들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작은 시민은 조용히 지내야 하는지...행동하는 양심으로 살면 벌금으로 입을 막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택해서 보고 있는 신문. 왜 조중동인가?를 생각 해 봐야 할 때 입니다.

  1. 허무 2009.09.29 11:20 신고

    허무한 세상이 아닌지...흠

  2. Favicon of http://killbill.textcube.com BlogIcon killbill 2009.09.29 12:12 신고

    아직까지..어른들은.....많이들 보구 계시죠....
    새삼 느끼는거지만....
    한가지 문제를 놓구...
    어쩜 이리 다를까요....
    이걸 관점의 차이라해야하나......
    왜 유독 저쪽만 더 심하게 다를까요....

  3. Favicon of http://openz.tistory.com BlogIcon 알군 2009.09.29 13:03 신고

    조중동 아웃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군요. 이들의 점유율은 여전하지만, 구독률은 10년만에 70%에서 40%로 떨어졌습니다. 우리의 노력은 조중동의 명을 신속히 단축시켜 방송이나 기타 미디어로의 변신할 시간을 주지 않는 겁니다. 판사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9.30 18:00 신고

      말씀처럼 구독률이 떨어지니 방송을 모색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떻게든 그 지위를 놓고 싶지 않은 것이겠죠.

  4. Favicon of http://www.mediawho.net BlogIcon hangil 2009.09.29 16:24 신고

    검찰이 정말 제정신이고서야 이럴 수가 없습니다. 징역 4년이라니.. 정말 ㅎㄷㄷ 입니다. 지들이 그렇게 나오면 잔뜩 움츠러들거라 생각하겠죠. 어디 두고 보라죠. 앞으로 조중동 절독, 조중동 광고 불매 운동은 더욱 거세게 일어날 겁니다.

    한편으로는 검찰이 참 다급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비이성적인 구형이라니..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에 대한 재심도 그렇고.. 정말 '검사스럽다'는 게 어떤건지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9.30 17:59 신고

      최종판결이 남아있으니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바로 국민인데 이런식이면 곤란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5.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09.09.29 16:25 신고

    조중동 어제오늘 일이 아니에요..
    기득권을 가지고 밀어붙여서..아무 그렇지 않을가 싶어요
    좀더 인터넷 접근성이 좋아지는 양질의 온라인 신문들이 확산되면 점유율이 낮아질것 같네요..여전히 신문을 펼쳐야 눈에 들어오는 저도 한번 되돌아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9.30 17:58 신고

      기득권이 자꾸 나쁜영향을 주니 말입니다.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데 바뀌지는 않고..뱅뱅도는 느낌이에요.

  6.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29 18:09 신고

    이런일이 가능 하다는것이.. 정말 힘빠지게 하는군요.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는게.. 정말 챙피할때가 많아요.. ㅡ,.ㅡ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9.30 17:56 신고

      나랏님들이 잘 하고 계시다고 생각하기도 부끄러운 일들입니다. 흠.

  7. Favicon of http://brightdaisy.textcube.com BlogIcon 서정적자아 2009.09.29 19:38 신고

    아우.. 정말... 너무하네요. 맹박이.. 미워하지 않을래도 미워하지 않을 수가 없어. 진짜.. ㅜ.ㅡ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9.30 17:27 신고

      무서운 사람을 무서워 하는것이 죄가 아니니까요.
      그런데 알아서 너무 기어들어가니...

  8.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09.29 20:37 신고

    이건 뭐.ㅋㅋㅋ 헛웃음밖에 안나오네요 허허

  9. Favicon of http://siamesecats.textcube.com BlogIcon 란~* 2009.09.29 23:17 신고

    요새 형량이...아.....;;; 이해할 수가 없는 형량들.

  10. 막대기 2009.09.30 13:27 신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무서운거야.10년이란 세월도 그놈들의 권력에 흠집하나 제대로 내지 못했으니.그놈들의 세력이 얼마나 깊고 넓은가 말이지.
    정권이 바뀌자 법치의 정도가 확 바뀌는 건...,이건 단지 권력에 빌붙는 경찰이나 검찰의 犬들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지.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9.30 16:37 신고

      10년을 운운하는 것 자체가 그만큼 10년동안 못 해 먹었으니 해먹겠다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골까지 친미, 친일이니..

  11. 광고아니면 뭐먹고살라고 2009.10.13 03:47 신고

    생각이 있으신지?? 말도안되는 글들을 자꾸 여기 올리지말고 그냥 조용히 사진이나 올리던지 천민과 평민은 입닫고계시는게 현명할거같은데요 현명한생각을못하니 그럴수없지 에휴

여러분은 보통 쓰고 계신 메일이 몇 개 정도 되시나요? 저는 주로 쓰는 메일이 3개정도 됩니다. 하나는 정말 엄청난 사이트에서 보내오는 스팸성 메일까지 받고 있는 메일하나 그리고, 지인들이나 블로그운영과 관련된 메일 하나 또 하나는 업무용 메일이 있습니다. 사실 현금으로 1만원을 누군가 준다고 한다면? 당연하게도 클릭 해 보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행동패턴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

출처 - 위키피디아

 

사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낚시성 광고로 소비자나 네티즌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클릭을 유도하고 빠지는 경우때문에 적는 것인데... 일종의 배신감을 느꼈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온라인 사이트의 이런 행동들이 귀엽다고 생각되기도 해서 속지말자?라는 생각에 적어 봅니다. 그래도 아마 또 클릭하게 될지도 모를 일 입니다.

 

제 블로그에서 유치되는 광고에서는 본 적이 없는데 다른 분들의 애드센스 광고를 보니 이런 글귀로 유혹을 하는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1만원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쇼핑지원금을 드립니다!! 라는 광고입니다.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사실 위와 같은 말을 듣는다면 사람은 클릭을 하게 됩니다.

 

1만원에 낚여서가 아닙니다. 메일 새로운 메일을 받는 저는 아래와 같은 제목으로 메일을 받기도 했습니다.

 xxx님, [뚜레쥬르 교환권] 지급 대상입니다.<수령 확인>라는 광고입니다.

이 광고를 눌러봐도 역시 낚시를 가장한 광고입니다. 항상 눌러보면 후회를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무료로 누가 나한테 빵을 주겠냐? 라는 생각까지 가지가지를 생각하면서 후회를 하곤 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낚여주고...광고를 짜낸 사람들에게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시대의 낚시꾼들 ㅜ.ㅜ

 

6월 25일 이명박 대통령은 동대문구 이문동에 방문해서 영세업자를 격려했습니다.

방문 동영상 보기 - 돌발영상 클릭하세요.

 

그리고 7월 1일 '한나라당'은 비정규직 법안을 기습으로 통과 시켰습니다.

비정규직 관련 글

 

참으로 가슴이 아픈 현실입니다. 우리들의 이웃, 부모, 친구와 아는 분들이 모두 비정규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뽑은 정치인은 왜 국민을 배신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위에 링크된 돌발영상의 이명박 대톨령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이쯤되면 광고로 저를 속이고 있는 광고인들이 귀엽게만 보입니다.

 

이 시대가 나은 낚시꾼은 따로 있으니 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다녀온 동대문구 이문동은 작년 용사참사(재개발)가 일어 날 수 있는 지역입니다. 바로 용산과 같은 '재개발'지역으로 결정 된 곳 입니다.

 

  1.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07.02 00:44 신고

    상품권 준다는 광고들은 보기엔 그럴듯한데 하단에 보면 보통 보험사들이 끼어있더라구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7.02 00:45 신고

      띠용님 안주무셨네요. 낚시에 슬퍼서 잠이 안오고 있습니다. ㅡ.ㅡ;;

  2. Favicon of http://lifestory.textcube.com BlogIcon 회색웃음 2009.07.02 02:00 신고

    저들에게 대적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저들 노는 물에 들어가면 변질이 된다 말이죠.. 정직한 생각으로, 초심을 잃지 않은 자가 대접받아야 하는데.. 답답해서 맥주 한캔 땄습니다. ㅠ.ㅠ

  3. Favicon of http://sgjung.textcube.com BlogIcon 바람의노래 2009.07.02 07:00 신고

    메일계정을 3개 사용하고 있는데 가장 스펨메일이 많이 오는 곳이 바로 한국쪽에서 사용하는 메일주소입니다. 자동으로 걸러내는것을 해놓아도 몇일 안들어가보면 수십통의 스팸메일들을 볼수 있답니다.
    이런 스팸메일들 중에 정말 클릭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것들이 종종 있습니다. Re:뭐라뭐라뭐라... 이러식으로 가끔 오면 나도 모르게 응? 하고 클릭해보는데.. 뭐.. 바로 삭제이지만 ㅡㅡ;

  4. Favicon of http://creator.textcube.com BlogIcon 하쿠 2009.07.02 10:13 신고

    모노피스님의 글을 보면 좀 슬퍼질 때가 많네요...
    전 희망을 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정치인들의 저런 만행 속에서도 희망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_ _ ) 꾸뻑

  5.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07.02 10:31 신고

    모든 메일 계정을 gmail을 쓰기땀시롱 스팸은 그다지..
    스팸 전용 계정도 있고 ㅋㅋㅋ

    뭐, 정치라는 것이 떡밥 뿌리기와 낚시질 하기, 잡은 고기 풀어주기, 종종 투망 던지기 뭐 이런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앞에서 굽신굽신 하면서 뒤에서 휙 처리해 버리는 것을 보면 전투력을 올리다가도 허탈해 져서orz

  6. Favicon of http://himjul.textcube.com BlogIcon 힘줄 2009.07.02 11:44 신고

    어렸을 적에 미국놈 믿지 말고, 소련놈한테 속지말자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이젠 속지도 말고 믿지도 말아야 할게 너무나 많아졌네요.

  7. Favicon of http://cressiah.textcube.com BlogIcon Cressiah™ 2009.07.02 12:10 신고

    두 개 돌리는데, 한쪽은 스팸이 많이 오는 반면, 다른 한쪽은 별로 오지 않더군요...

  8. Favicon of http://jdarak.net BlogIcon Joshua.J 2009.07.02 14:25 신고

    http://pann.nate.com/b4249904#1747751

    저게 진정 낚시라 생각합니다.
    ㄲㄲ

  9. Favicon of http://koreasoul.textcube.com BlogIcon koreasoul 2009.07.02 16:51 신고

    발기부진... 50시간 지속가능 추가해주셔요 ㅋㅋ

  10. Favicon of http://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사람 2009.07.03 01:05 신고

    귀찮은 스팸 안지웠더니

    다음 메일 3000통
    네이버 메일 2000통 정도 쌓여있습니다.. -_-;;

  11.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03 09:15 신고

    메일이 여러 개 있습니다. 그래서 이래 저래 옮겨 다니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siamesecats.textcube.com BlogIcon 란~* 2009.07.03 23:29 신고

    요새는 아는 사람이나 지정 메일 아니면 묻지도 않고 스팸처리. 이메일이라는 존재가 무색해질 지경이예요.
    그런데 그냥 스팸 낙시는 차라리 나으려나요ㅠ0ㅠ

  13. Favicon of http://mikolev.com BlogIcon Mikolev 2009.07.08 00:46 신고

    오늘 뉴스를 들어보니...이번엔 미디어법 기습상정을 기대하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끔찍해라 ㅜ_ㅠ

'블로거는 언론인이다.'라는 글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던 미디어와 언론, 그리고 블로그와 블로거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현재 1인 미디어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블로그와 미디어의 상관관계를 돌아 볼 수 있는 언론인권교육이 매주 수요일 강남역에 위치한 TOZ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주최는 언론인권센터에서 하고 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사진은 지난 주에 열렸던 한학수 PD의 교육 시간을 담은 사진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sec | F/4.8 | 0.00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언론인권센터에서 주최하는 미디어2.0시대의 언론인권교육은 1인미디어의 주체이자 대안 언론으로 보여지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나 언론인이라면 꼭 들을 필요가 있는 교육입니다. 미디어와 언론의 관계부터 언론과 인권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에 열렸던 한학수PD의 강의 시간에는 황우석교수의 언론관련 이야기들과 MBC PD수첩에 관한 이야기를 실제 현장에서 겪었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정인숙 경원대 교수의 미디어와 산업 "누가 주도하는가?" - 보이지 않는 손 광고세상 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벌써 기대가 됩니다. 이 강의는 10강 모두 3만원으로 들을 수 있어서 저렴하기도 합니다.

 

미디어2.0 시대의 언론인권교육

1. 교육의 목표
  미디어2.0 시대에 변화하는 언론환경에 대한 이해와 미디어 사용자의 언론인권의식 함양

■ 미디어 이용자의 권익보호 및 권리의식 제고
■ 미디어2.0 시대 변화된 언론환경에서 사용자의 역할과 인권에 대한 교육
■ 미디어 이용자의 자율적 언론인권운동 전개

2. 교육내용
  ‘C’의 눈으로 미디어 보기

citizen capacity communication creativity creator creation
considerate contribution certainty
correlation credit creditability


▣ 일시 : 2009년 4월 29일 ~ 7월 1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9시
▣ 장소 : 토즈 강남점
▣ 대상 : 대학생, 일반인, 회원
▣ 회비 : 3만원 <선착순 50명>
▣ 접수 : 전화 및 신청서 이메일 접수
▣ 문의 : 언론인권센터 (TEL.02-591-0541~2, webmaster@presswatch.or.kr)


제1강 (4/29)
미디어와 사회 "떠나서 살 수 있는가?" - 개그로 본 미디어 사회
<노정렬 방송인, 개그맨>

제2강 (5/26)
미디어2.0시대의 이해 "나는 누구인가?" - 미디어 속 나를 찾는 여행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NGO학과 교수>

제3강 (5/13)
언론피해와 인권"보호할 수 있는가?" - 피해자와 가해자의 두 얼굴
<이승선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제4강(5/20)
미디어 현장 "어떻게 만드는가?" - 일선 피디의 현장 이야기
<한학수 MBC PD>

제5강(5/27)
미디어와 산업 "누가 주도하는가?" - 보이지 않는 손 광고세상
<정인숙 경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제6강(6/3)
미디어 정책 "어디로 향해 가는가?" - 방송과 통신 융합의 본질
<원용진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제7강(6/10)
인터넷 문화 "어떻게 변화하는가?" - 디지털문화의 주체, 책임과 의무
<김양은 사이버문화연구소 소장>

제8강(6/17)
개인미디어 "무엇을 할 것인가?" - 1인미디어 디지털 소통
<고재열 시사인 기자>

제9강(6/24)
미디어의 공동체성 "누구와 함께 이룰 것인가?" - 미디어 공동체 그 속내평
<하승창 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제10강(7/1)
미디어와 저널리스트, 수료식 - 르포르타주 저널리스트의 탐험, 수료증 수여
<안병찬 언론인권센터 이사장>


언론인권센터 홈페이지 : http://www.presswatch.or.kr/

미디어와 언론에 관한 궁금증이나 강의를 듣고 싶으시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5월 27일 교육을 받고 와서 이 글을 적네요. ^^ 27일의 후기는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anshaus.kr BlogIcon Anshaus 2009.05.27 22:54 신고

    좋은 교육 받고오셨군요.
    접근하기에 따라서 지루할수도 있고 흥미진진할 수도 있는 주제인 것 같은데 어떠셨는지요? 후기도 기대합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8 18:05 신고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강사들의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강의였어요. ^^

  2. Favicon of http://jdarak.net BlogIcon Joshua.J 2009.05.27 23:01 신고

    블로거는 언론인이다..
    그렇죠 뭐 하나 잘못 얘기해도 그 말이 곧 루머로 풀린다는..(경험해본 1인)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8 18:06 신고

      동감합니다. 맹목적인 분들도 계시고 이성적인 분들도 계시고 그렇더군요.

  3.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5.27 23:45 신고

    우와...이런 교육도 있었군요. 놀랍습니다;;

  4. Favicon of http://sgjung.textcube.com BlogIcon 바람의노래 2009.05.28 04:51 신고

    정말 이런 교육도 있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제목만 보고 생각난게..
    어디 잡혀가셔서 교육받고 오셨구나.. 라는 것이였습니다.ㅡㅡ;;
    요즘 시절이 하 수상하여 엉뚱한 생각이 새록새록 >_<;;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8 18:06 신고

      하하. 그렇게 생각하셨을수도 있겠네요. ^^;
      후기 빨리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80snet.com BlogIcon sticky 2009.05.28 06:29 신고

    노정렬씨도 강사로군요. 의식있는 개그맨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활동도 열심히 하시는군요.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8 18:07 신고

      네. 강의는 못들었지만 저번에 YTN노조의 집회때 만났었는데 좋은 생각을 갖고 계셨습니다.

  6.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5.28 07:58 신고

    재밌을 것 같네요... 하지만 지방 안습 ㅇㅈㄴ 인강은 안될라나(.......)

  7. Favicon of http://gemoni.textcube.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5.31 20:54 신고

    전, 개인적으로 TOZ를 싫어할 뿐입니다...^^;;
    여튼 언제나 걸리는건 지방.ㅡㅜ

자본에 'KO패 당한 M25'

2009.05.21 09:27

M25(엠이십오, http://www.m25.co.kr)이라는 잡지는 지하철에서 목요일마다 만날 수 있는 직장인들에게 고마운 잡지입니다.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등 다양한 기사를 쏟아내고 때로는 따가운 질책과 충고를 때로는 영양가 높은 정보의 소통 창구로, 직장인들의 애환과 삶, 연애의 가벼운 이야기부터 결혼과 관련한 진솔한 이야기들도 많은 부분 할애하고 있어서 자주 봤었던 잡지입니다.

 

* 이 잡지는 무료입니다. 회사 운영이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광고를 유치해서 광고로 수익을 내는 구조로 보입니다. 이 M25가 발행한 NO.98 호에서 특별한 실험을 한 것으로 생각을 해 봅니다. 아래는 M25의 NO.98호의 앞표지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4.8 | 0.00 EV | 3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마치 잡지 뒷면을 보는듯한 느낌의 표지(이것은 앞 표지 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어느 잡지의 뒷표지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국내 기업의 광고로 정면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광고 문구가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 광고에 대해서 민감한 것은 정면표지에 항상 배치되었던 각종 기사의 제목들과 부제들이 사라진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 불만을 표시해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기존의 입장이 자사의 기사들을 주로 다뤘다면 광고를 앞면에 배치하고 기사를 뒤로 하는 것은 조금은 당황스러운 측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보실 광고는 M25의 뒷표지 광고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0sec | F/4.8 | 0.00 EV | 3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앞면과 흡사하지만 분명한 광고의 성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선 이런 광고를 표지에 표시했다면 잡지의 내용 중에 기획기사로 이 제품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 할 수 있는 자료나 기사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사성 광고를 지면에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래는 표지광고의 제품의 기사성 광고의 모습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0sec | F/4.8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M25의 기사로 보이지만 이것은 광고입니다.

M25의 독자는 평소의 표지와 다른 표지를 보고, M25의 기사로 보이는 광고를 어떤 동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접하게 되고, 맹신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물론 요새 이런 정도는 당연히 구분 하실 수 있을겁니다.)

 

저는 이런 광고에 대해서 무조건 거부하거나 배척하는 편은 아닙니다. 각자 그 사람의 사생활과 기업의 재정상태나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광고지면이 하나 늘어 난다고 세상이 바뀌거나 변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해지면서 세상이 바뀐다고는 생각합니다. 하나가 아닌 둘, 낚시성 제목에 낚이는 경우도 많아지고 이제 서로가 서로를 낚는 분위기도 용인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비오는 아침 M25의 표지 광고와 기사로 보이는 광고를 게재한 것에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믿었던 M25였기 때문입니다.

 

M25는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광고페이지를 10장 이상 늘린다 하더라도 그렇세 슬퍼하거나 오늘처럼 노여워 하지는 않을 겁니다. 자본에서 분리되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떳떳한 광고와 장단점을 말하는 기사를 써주시거나 광고는 광고페이지를 통해서...라는 마음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5.21 09:28 신고

    요새 광고가 좀 독특해야 말이죠... 저런 글에는 '이건 광고다'라는 문구가 크게 있는 것도 아니고...(보통 그림 구석에 찌그러져있는;;)




    ..........하지만 저 잡지를 한번도 못봤다는 거 ㅇㅈㄴ<-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16 신고

      저 잡지가 쉽게 사라집니다. 내용도 알차고 직장인들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거든요. ^^ 광고세상이라 안 볼수가 없긴 하지만 표지에 광고를 담은 모델은 좀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mikolev.com BlogIcon Mikolev 2009.05.21 11:19 신고

    서울 살 때는 m25 목요일 마다 챙겨봤었지만, 지금은 뭐...^^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해도 귀찮아서 잊고 지냅니다.

    애초 읽고싶은(광고)무료잡지가 목적이니만큼 저러다 호응도가
    이전처럼 좋지 못하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싶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17 신고

      Mikolev님도 보셨었군요. 저는 사실 구하기가 힘들어서 보기 어려운 잡지였습니다. ^^ 무료잡지라서 아마도 금전적으로 더 힘이 들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광고는 구독자를 더 떨어지게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꼬미 2009.05.21 11:38 신고

    하아~ 이거 간간히 보려고 해도 잘 안보이던 잡지였는데..
    처음 시작은 좋았는데 점점 저렇게 되는거군요.. ㅠㅠ
    안타까워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18 신고

      경쟁이 치열한 잡지죠...^^ 저도 일찍 출근하면서 보기가 쉬워졌는데 이 광고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4. Favicon of http://rhyme.textcube.com BlogIcon P. g래퍼 2009.05.21 12:37 신고

    저는 저런 수익모델 좋아하는데..
    저 잡지를 실제로 못봐서 모르겠지만 좀 정도가 지나친건가요..??
    잘 모르겠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19 신고

      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제가 느낀 그대로를 말씀드렸구요. 저런 광고모델이 생소하기 때문에 제가 좀 거부감을 가진 것 같기도 합니다만 광고가 표지가 되어버리는 현실이 좀 아쉬운 점입니다.

  5.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5.21 13:21 신고

    저도 한때 목요일마다 보던 잡지였죠.

  6. Favicon of http://brainchaos.kr BlogIcon brainchaos 2009.05.21 13:32 신고

    이런것도 광고의 한 형태 아닐까요?
    하긴 전 안 읽으니...
    먹고 살기 힘듭니다. 참~~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1 신고

      광고의 형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것도 자유롭게 봐줘야 할 것 같구요.
      단지 우려스러운 점은 이런 광고위주의 잡지가 오래도록 사랑받을까? 라는 걱정이었습니다.

  7.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5.21 17:44 신고

    한겨레엔 광고도 안주는 기업ㅠㅜ
    m25가 1호는 두껍고 내용도 알찼거든요
    한 20회까지 본 것 같은데
    지금은 퓨.. 한숨 나오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2 신고

      한겨레는 삼성을 비판하고, 삼성은 광고를 안주고...^^ 더 좋은 정보지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www.trendtip.net BlogIcon Trendtip 2009.05.21 18:48 신고

    처음에 괜찮다고 생각했던 잡지들은 모두...저렇게 되는군요..
    무가지의 한계인가보네요...어쩔수없다고는 생각되지만 씁쓸하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3 신고

      사실 저런식의 특화? 또는 미래지향적인 광고의 컨택은 힘들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마 제가 준비되지 않아서 거부감을 생각했던 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ㅡ.ㅡ;;

  9. 강철지크 2009.05.21 21:00 신고

    단순히 광고가 아니라 내용이 없으면서 광고만 더 많아진게 문제죠.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군요.

    오늘도 집어들면서 한숨만 쉬었습니다.

    그나마 진중권 기사 하나만 눈에 들어더군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4 신고

      저는 기사도 좋았지만 진중권교수의 사진(세피아톤)이 인상깊었습니다. ^^

  10. Favicon of http://singoutloud.textcube.com BlogIcon 엘군 2009.05.22 02:43 신고

    퇴화는 도태의 기준입니다.
    갈때가 된거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4 신고

      나중에 온갖 전자제품이 표지에서 춤을 출지도 모르는 위협?이 생각났습니다.

  11.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5.22 17:01 신고

    이런 광고를 진짜 기사인줄 알고 낚이는 사람이 상당수 있으니 이런 류의 광고는 좀 자제를 해 줬으면 합니다...

  12. Favicon of http://mymini.me BlogIcon JaeHo Choi 2009.05.23 01:11 신고

    너무 편협적인 기사를 보면 광고가 아닌가 하고 항상 의심하게 되죠. 항상 광고면인지 아닌지를 확인해야한다는게 너무 슬프네요...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7 01:04 신고

      그냥 여과없이 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광고 좀 당당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속이지 말고.

  13. Favicon of http://www.ziwoogae.com BlogIcon 지우개 2009.05.23 01:13 신고

    M25라는 잡지도 있었군요. 전 서울을 떠나지 너무 오래 됐네요^^;;

    모노피스님 덕분에 좋은잡지 알았네요..

    그나저나 M25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광고야 기사야 가장 눈길을 끌었던 광고는?" 투표를 하고 있군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7 01:03 신고

      그 다음주에도 여전히 삼성노트북의 광고가 나오고 있던데..흠흠...

  14. 이것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좋은 자원이며, 내가 무슨 말을하고 있었는지 볼 수 있도록 정말 간단합니다.

2월 10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는 평소에는 보기 힘든 CF가 하나 출연했습니다. 이 광고를 보고 학원을 등록한 학생 수 보다 신해철씨의 '미니홈피'에 가서 덧글을 남긴 학생이 더 많을지도 모를 일 입니다. 평소 '신해철'씨에 관한 글을 자주 읽었고, 저도 포스팅을 여러번 했었습니다. 그만큼 연예계에서 독보적이면 독보적인 존재로 정치, 사회, 문화, 교육 등 전반적인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독설로 대중에게 어필했었고, 기득권과 사회에 대한 옳고 그름을 나름 정리하고 제시했던 그였기에 사교육 바람을 몰고 올 '학원'CF는 대중들에게는 쉽게 받아 들여지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신해철

입시학원 CF


11일 오전 1시 '신해철'씨는 미니홈피에 간략하게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신해철씨는 "예상대로 반응이 불을 뿜네요..ㅋ "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교육 시장에 에너지를 팍팍 넣어주신 결과, 엉뚱하게도 제가 득템했다" ,

"CF 역시 아티스트에겐 표현의 일종이고, 이번 광고 출연은 평소 교육에 대한 내 생각의 연장이며, 평소의 내 교육관과 충돌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착각하시는 분들은 다음 글을 읽어보세요. 며칠 내로 시간좀 나면 올리죠"

등으로 입장을 정리했는데 미니홈피에 올라온 수많은 덧글(악플)들에 대한 일종의 답변이라 생각됩니다.

우선 신해철씨의 입장과 관련한 내용에 앞서서 네티즌들의 덧글은 '실망', '팬이 아니다' 등의 실망했다는 의미의 덧글이 많이 보입니다. 또한 무슨 이유때문에 이런 짓?을 한거냐?, '돈'이 그렇게 필요했는지? 등의 비난보다 CF를 하게된 이유를 알고 싶어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신해철씨에게 실망하는 원인은 두가지 정도로 요약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지금까지 해왔던 음악과의 단절과도 같은 모습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와 관련한 노래들은 물론이고, 시대상과 철학적인 문구도 서슴치 않았고,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노랫말로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주었던 그였기에 이번 '입시학원의 카리스마'는 생각보다 충격이 큰 것 같습니다. 사교육과 관련한 '독설'을 했었고, MBC '100'분 토론에도 자주 출연해서 사회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나 날카로운 비판을 했던 모습을 '신해철'의 모습으로 각인 시켰던 분들이라면 어안이 벙벙한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 왔던 사람으로 인식되었고, '입시학원' CF는 대중적이거나 서민적인 모습을 매칭시키기엔 다소 부담이 있는 CF라는 생각에서 비난과 비판이 많습니다. 국내 교육은 늘상 어뚱한 정책과 가진자들을 위한 교육정책으로 지탄을 많이 받아왔고, 제대로 정착되고 문제없이 진행되는 경험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때마다 자유롭게 나서서 교육정책에 똥침을 가했던 사람이 '신해철'이란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번 공격이 계속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해철'씨의 입장은 공식입장이 가장 정확한 답이 될 것이고, 신해철씨에 대한 입장에 앞서서 다른 연예인들의 CF를 살짝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신해철FUJIFILM | FinePix S602 ZOOM | Manual |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26.1mm | ISO-400 | Off Compulsory

2004. 동두천락페스티벌


평소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대화의 주제나 소재로 도마위로 오르는 것이 연예인, 문화인들의 CF출연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배우 'XXX' 휴대폰광고를 가수 'XXX' 사채광고를 화가 'XXX' 자동차 광고를... 등의 신선한 횟감들인데 '신해철'의 '입시학원' CF는 그야말로 엉뚱하고 생뚱맞는 CF였습니다. 족벌, 보수성향의 신문에 독설가인 모습이 아닌 '대박학원'의 전도사로 나선 것은 스쳐지나가는 생각에도 적잖이 그 입장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고 어렵습니다.

벌써 몇 년 전이지만 '정우성', '이나영', '장동건' 등 배우가 모 신용카드사의 카드를 들고 '신용카드'를 써야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이며 멋진 사람이다 등의 CF를 보면서 저는 과연 '정우성'이 영화 '비트'에 출연했던 그 배우가 맞는지 다시 확인 했을 정도였습니다. 사랑의 아픔을 연기하는 '이나영'은 물론이고 '장동건'의 술 광고 또한 돈만 주면 자신의 이미지와 맞춰서 CF를 하는 배우에게 내 사랑을 전해야 하는가?라는 회의적인 생각도 했었습니다. 이 부분은 각자의 몫으로 돌려야 할 것 입니다.

이 글에서 전하고자 하는 것은 연예인의 CF가 나쁘다라는 측면보다 신해철씨의 발언이 문제를 불러 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앞서 언급했던 11일 새벽의 신해철씨 발언(CF 역시 아티스트에겐 표현의 일종)이라면 '정우성'씨는 CF처럼 '신용카드'를 팍팍 써야 좋은 사람이되고, '이나영'씨의 CF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를 마셨으면 이란 입장일 것이며, '장동건'씨의 CF라면 술마시는 사람, 이 맥주를 마시는 사람이 참 좋다라는 입장일 것 입니다. 사채CF를 찍었던 배우와 가수들 역시도 이 '사채'를 꼭 사용 해 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일 것 입니다. (또 그런 입장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공식발표가 정리되지 않았지만 CF의 출연은 반대 할 이유는 없습니다. 연예계에서 자신의 수익을 얻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신해철'씨의 입장대로 정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은 이 한마디에 울컥했습니다.

"CF 역시 아티스트에겐 표현의 일종이고, 이번 광고 출연은 평소 교육에 대한 내 생각의 연장이며, 평소의 내 교육관과 충돌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신해철씨는 괜찮다고 말하고 있지만 팬들과 '신해철'씨를 지켜보고 있는 분들은 괜찮지 않은 모양입니다.

사실 신해철씨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우울한 소식입니다. 그 소식이 너무 날카롭기 때문에...철퍼덕...OTL
  1. j준 2009.02.11 11:22 신고

    사실 전 많은 사람이 신해철을 좋아하는 이유를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자신의 평소 교육관과 다름없다면 평소 교육관을 차라리 설명해주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뭐... 또 다른 강군을 보는 느낌이라 괄호밖입니다. 스티븐 유도 생각나고.
    그런데 여전히 RSS에선 다음블로거뉴스 부분이 에러가 생기네요.;;;

    • 그 언젠가 적어 두었던 포스트를 살펴보면..(뒤적뒤적) 아시겠지만 저는 신해철빠였습니다. '내사랑 신해철'이란 포스트도 작성했지만 아직 발행은 하지 않은 상태구요. ^^

      어린시절 꿈이되고 좋아하는 음악인으로 존경하고 그의 언변을 사랑했습니다. 지금은 좀 좋아하지 않는다가 맞는 표현이겠네요.

      어제 올린 글은 본문에도 나와있는데 미니홈피에 흥분하지말고 좀 기다려 달라라는 내용이고 공식발표나 기자회견은 시간을 두고 하리라 생각합니다.

      사회적 물의보다는 파장을 일으키고 재미있어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를 아는 지인들은 걱정도 할 것 같네요.

      말씀 주신 RSS 블로거뉴스 부분 에러를 제가 잡아내서 치료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_-; 흑흑

    • ▶떡순이떡돌이◀ 2010.03.03 14: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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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2.11 13:11 신고

    저도 어릴땐(?) 신해철을 존경했었죠.
    나름의 철학과 음악관에 매료되었기때문이죠...
    요즘엔 이런 저런 논란이 많긴한데...
    그때의 순수했던 제 마음을 생각하면 살짝 복잡하기도하네요.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싫어졌다, 좋아졌다 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어느 것이 정답이다..라고 단정 할 수 있는 것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 말이죠. 정답은 내 맘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구요. ^^

      라이너스님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2.11 13:25 신고

    오호 이제 제대로 되나보네요!
    전 신해철에 관심이 없어서.. ㅎㅎ
    그러니 남들 다 하는 CF 할수도 있지않나 라고 생각하는데
    아닌 사람들도 많나보네요! ㅎㅎ

    • Kay님 덕분에 소스를 제대로 확인 하지는 않았지만 감동적으로 잘 되네요...^^

      소스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CF하나의 묘한 재미랄까요...^^ 돈을 얼마 받았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4. Favicon of http://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09.02.11 15:53 신고

    저도 연예인에 대해서는 그닥 관심이 없기에 광고를 했다는 것을 몰랐는데...
    근데.. 흠.... .... 조금은.... 그간의 모습들을 볼때 쫌 언밸런스해 보이기는 합니다

  5.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2.11 18:37 신고

    득템이란 단어가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한 시대를 함께 살아간다는 느낌도 들고 말이죠.ㅋ

  6. 니나노 2009.02.11 23:43 신고

    작년 한 인터뷰에서 빚이 20억이라고 했음.
    그거 갚느라 그런건지? 급한 건이 터져서?

    신해철의 아우라는 상당부분 그의 정치,사회적 올바름 때문에 형성된 것.
    따라서 이번 일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커버하기 힘듦.


    그는 조선일보와도 2번이나 인터뷰한 적 있음.
    '나는 안티조선이지만 조선 문화면은 괜찮다. 거기는 아티스트를 예우해준다' 라는
    헛소리를 하면서. (요샌 고등학생도 이 논리가 개소리인 것 안다)


    그런 맥락? 괴이한 착각이나 또는 경제적 급박함에 따른 뇌 회로의 합선 현상?
    강력한 자기합리화 궁리중?


    돈 문제가 급해서라면, 이해는 감. 차라리 그렇게 말하면 정나미나 안떨어지지.
    마치 무슨 심오한 배경이 있는 양 써갈겨 놓은 걸 보고 대 실망.
    그의 교육관과 일치? 있는 놈은 어차피 학원 다닐 거니까 그런 놈들 돈 빼먹는게 뭔 죄냐...
    뭐 그 정도? 그가 무슨 해괴한 논리를 들고 나올지 기대 만발...

    • 걱정해 주고 따스하게 말을 건네는 사람이 많았다면?이란 질문을 던져보고 싶네요.

      저는 공식발표 전까지는 평가하는 것에 무리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unius.tistory.com BlogIcon 필넷 2009.02.12 11:46 신고

    저도 이 소식에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유가 정말 궁금하구요.
    신해철이 이 광고에 나온 이유도 궁금한 뿐더러... 신해철을 내세운 광고기획사도 어떤 이유였을지 정말 궁금하더군요. --;

  8.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2.12 22:27 신고

    전 신문지면 광고로 봤었는데 깜짝놀랬다지요? 이거..일간지에 합성은 아닐텐데 하면서요ㅎㅎ
    그나마 주관이 뚜렸한 아티스트라 생각했는데 ..

  9. 아이고 2009.02.16 09:59 신고

    저도 보고 정말 깜짝놀랐어요.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신해철 교육관은 학교수업만으로는 따라갈수 없는 입시의 문 때문에
    입시학원을 비판했던것 같네요.
    꼭 입시학원을 보내지 말자가 아니라 학원의 문구처럼 아이적성의 맞게 가르치자는 뭐 그런뜻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0.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11. 당신이 멋진 문서를 작성하게 만들었다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2월 10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는 평소에는 보기 힘든 CF가 하나 출연했습니다. 이 광고를 보고 학원을 등록한 학생 수 보다 신해철씨의 '미니홈피'에 가서 덧글을 남긴 학생이 더 많을지도 모를 일 입니다. 평소 '신해철'씨에 관한 글을 자주 읽었고, 저도 포스팅을 여러번 했었습니다. 그만큼 연예계에서 독보적이면 독보적인 존재로 정치, 사회, 문화, 교육 등 전반적인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독설로 대중에게 어필했었고, 기득권과 사회에 대한 옳고 그름을 나름 정리하고 제시했던 그였기에 사교육 바람을 몰고 올 '학원'CF는 대중들에게는 쉽게 받아 들여지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신해철

입시학원 CF


11일 오전 1시 '신해철'씨는 미니홈피에 간략하게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신해철씨는 "예상대로 반응이 불을 뿜네요..ㅋ "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교육 시장에 에너지를 팍팍 넣어주신 결과, 엉뚱하게도 제가 득템했다" ,

"CF 역시 아티스트에겐 표현의 일종이고, 이번 광고 출연은 평소 교육에 대한 내 생각의 연장이며, 평소의 내 교육관과 충돌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착각하시는 분들은 다음 글을 읽어보세요. 며칠 내로 시간좀 나면 올리죠"

등으로 입장을 정리했는데 미니홈피에 올라온 수많은 덧글(악플)들에 대한 일종의 답변이라 생각됩니다.

우선 신해철씨의 입장과 관련한 내용에 앞서서 네티즌들의 덧글은 '실망', '팬이 아니다' 등의 실망했다는 의미의 덧글이 많이 보입니다. 또한 무슨 이유때문에 이런 짓?을 한거냐?, '돈'이 그렇게 필요했는지? 등의 비난보다 CF를 하게된 이유를 알고 싶어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신해철씨에게 실망하는 원인은 두가지 정도로 요약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지금까지 해왔던 음악과의 단절과도 같은 모습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와 관련한 노래들은 물론이고, 시대상과 철학적인 문구도 서슴치 않았고,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노랫말로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주었던 그였기에 이번 '입시학원의 카리스마'는 생각보다 충격이 큰 것 같습니다. 사교육과 관련한 '독설'을 했었고, MBC '100'분 토론에도 자주 출연해서 사회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나 날카로운 비판을 했던 모습을 '신해철'의 모습으로 각인 시켰던 분들이라면 어안이 벙벙한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 왔던 사람으로 인식되었고, '입시학원' CF는 대중적이거나 서민적인 모습을 매칭시키기엔 다소 부담이 있는 CF라는 생각에서 비난과 비판이 많습니다. 국내 교육은 늘상 어뚱한 정책과 가진자들을 위한 교육정책으로 지탄을 많이 받아왔고, 제대로 정착되고 문제없이 진행되는 경험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때마다 자유롭게 나서서 교육정책에 똥침을 가했던 사람이 '신해철'이란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번 공격이 계속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해철'씨의 입장은 공식입장이 가장 정확한 답이 될 것이고, 신해철씨에 대한 입장에 앞서서 다른 연예인들의 CF를 살짝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신해철FUJIFILM | FinePix S602 ZOOM | Manual |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26.1mm | ISO-400 | Off Compulsory

2004. 동두천락페스티벌


평소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대화의 주제나 소재로 도마위로 오르는 것이 연예인, 문화인들의 CF출연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배우 'XXX' 휴대폰광고를 가수 'XXX' 사채광고를 화가 'XXX' 자동차 광고를... 등의 신선한 횟감들인데 '신해철'의 '입시학원' CF는 그야말로 엉뚱하고 생뚱맞는 CF였습니다. 족벌, 보수성향의 신문에 독설가인 모습이 아닌 '대박학원'의 전도사로 나선 것은 스쳐지나가는 생각에도 적잖이 그 입장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고 어렵습니다.

벌써 몇 년 전이지만 '정우성', '이나영', '장동건' 등 배우가 모 신용카드사의 카드를 들고 '신용카드'를 써야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이며 멋진 사람이다 등의 CF를 보면서 저는 과연 '정우성'이 영화 '비트'에 출연했던 그 배우가 맞는지 다시 확인 했을 정도였습니다. 사랑의 아픔을 연기하는 '이나영'은 물론이고 '장동건'의 술 광고 또한 돈만 주면 자신의 이미지와 맞춰서 CF를 하는 배우에게 내 사랑을 전해야 하는가?라는 회의적인 생각도 했었습니다. 이 부분은 각자의 몫으로 돌려야 할 것 입니다.

이 글에서 전하고자 하는 것은 연예인의 CF가 나쁘다라는 측면보다 신해철씨의 발언이 문제를 불러 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앞서 언급했던 11일 새벽의 신해철씨 발언(CF 역시 아티스트에겐 표현의 일종)이라면 '정우성'씨는 CF처럼 '신용카드'를 팍팍 써야 좋은 사람이되고, '이나영'씨의 CF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를 마셨으면 이란 입장일 것이며, '장동건'씨의 CF라면 술마시는 사람, 이 맥주를 마시는 사람이 참 좋다라는 입장일 것 입니다. 사채CF를 찍었던 배우와 가수들 역시도 이 '사채'를 꼭 사용 해 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일 것 입니다. (또 그런 입장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공식발표가 정리되지 않았지만 CF의 출연은 반대 할 이유는 없습니다. 연예계에서 자신의 수익을 얻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신해철'씨의 입장대로 정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은 이 한마디에 울컥했습니다.

"CF 역시 아티스트에겐 표현의 일종이고, 이번 광고 출연은 평소 교육에 대한 내 생각의 연장이며, 평소의 내 교육관과 충돌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신해철씨는 괜찮다고 말하고 있지만 팬들과 '신해철'씨를 지켜보고 있는 분들은 괜찮지 않은 모양입니다.

사실 신해철씨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우울한 소식입니다. 그 소식이 너무 날카롭기 때문에...철퍼덕...OTL
  1. j준 2009.02.11 11:22 신고

    사실 전 많은 사람이 신해철을 좋아하는 이유를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자신의 평소 교육관과 다름없다면 평소 교육관을 차라리 설명해주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뭐... 또 다른 강군을 보는 느낌이라 괄호밖입니다. 스티븐 유도 생각나고.
    그런데 여전히 RSS에선 다음블로거뉴스 부분이 에러가 생기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1 12:19 신고

      그 언젠가 적어 두었던 포스트를 살펴보면..(뒤적뒤적) 아시겠지만 저는 신해철빠였습니다. '내사랑 신해철'이란 포스트도 작성했지만 아직 발행은 하지 않은 상태구요. ^^

      어린시절 꿈이되고 좋아하는 음악인으로 존경하고 그의 언변을 사랑했습니다. 지금은 좀 좋아하지 않는다가 맞는 표현이겠네요.

      어제 올린 글은 본문에도 나와있는데 미니홈피에 흥분하지말고 좀 기다려 달라라는 내용이고 공식발표나 기자회견은 시간을 두고 하리라 생각합니다.

      사회적 물의보다는 파장을 일으키고 재미있어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를 아는 지인들은 걱정도 할 것 같네요.

      말씀 주신 RSS 블로거뉴스 부분 에러를 제가 잡아내서 치료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_-; 흑흑

  2.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2.11 13:11 신고

    저도 어릴땐(?) 신해철을 존경했었죠.
    나름의 철학과 음악관에 매료되었기때문이죠...
    요즘엔 이런 저런 논란이 많긴한데...
    그때의 순수했던 제 마음을 생각하면 살짝 복잡하기도하네요.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1 13:32 신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싫어졌다, 좋아졌다 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어느 것이 정답이다..라고 단정 할 수 있는 것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 말이죠. 정답은 내 맘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구요. ^^

      라이너스님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2.11 13:25 신고

    오호 이제 제대로 되나보네요!
    전 신해철에 관심이 없어서.. ㅎㅎ
    그러니 남들 다 하는 CF 할수도 있지않나 라고 생각하는데
    아닌 사람들도 많나보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1 13:33 신고

      Kay님 덕분에 소스를 제대로 확인 하지는 않았지만 감동적으로 잘 되네요...^^

      소스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CF하나의 묘한 재미랄까요...^^ 돈을 얼마 받았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4.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09.02.11 15:53 신고

    저도 연예인에 대해서는 그닥 관심이 없기에 광고를 했다는 것을 몰랐는데...
    근데.. 흠.... .... 조금은.... 그간의 모습들을 볼때 쫌 언밸런스해 보이기는 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2 09:09 신고

      광고 문구에 나온 것처럼...

      도대체 왜? 그랬는지 궁금해집니다. ^^

  5.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2.11 18:37 신고

    득템이란 단어가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한 시대를 함께 살아간다는 느낌도 들고 말이죠.ㅋ

  6. 니나노 2009.02.11 23:43 신고

    작년 한 인터뷰에서 빚이 20억이라고 했음.
    그거 갚느라 그런건지? 급한 건이 터져서?

    신해철의 아우라는 상당부분 그의 정치,사회적 올바름 때문에 형성된 것.
    따라서 이번 일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커버하기 힘듦.


    그는 조선일보와도 2번이나 인터뷰한 적 있음.
    '나는 안티조선이지만 조선 문화면은 괜찮다. 거기는 아티스트를 예우해준다' 라는
    헛소리를 하면서. (요샌 고등학생도 이 논리가 개소리인 것 안다)


    그런 맥락? 괴이한 착각이나 또는 경제적 급박함에 따른 뇌 회로의 합선 현상?
    강력한 자기합리화 궁리중?


    돈 문제가 급해서라면, 이해는 감. 차라리 그렇게 말하면 정나미나 안떨어지지.
    마치 무슨 심오한 배경이 있는 양 써갈겨 놓은 걸 보고 대 실망.
    그의 교육관과 일치? 있는 놈은 어차피 학원 다닐 거니까 그런 놈들 돈 빼먹는게 뭔 죄냐...
    뭐 그 정도? 그가 무슨 해괴한 논리를 들고 나올지 기대 만발...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2 09:07 신고

      걱정해 주고 따스하게 말을 건네는 사람이 많았다면?이란 질문을 던져보고 싶네요.

      저는 공식발표 전까지는 평가하는 것에 무리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unius.tistory.com BlogIcon 필넷 2009.02.12 11:46 신고

    저도 이 소식에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유가 정말 궁금하구요.
    신해철이 이 광고에 나온 이유도 궁금한 뿐더러... 신해철을 내세운 광고기획사도 어떤 이유였을지 정말 궁금하더군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2 21:03 신고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겠죠? ^^ 당황한 분들이 많았음을 느꼈습니다.

  8.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2.12 22:27 신고

    전 신문지면 광고로 봤었는데 깜짝놀랬다지요? 이거..일간지에 합성은 아닐텐데 하면서요ㅎㅎ
    그나마 주관이 뚜렸한 아티스트라 생각했는데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3 09:08 신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신문기사를 보고나서...^^
      주관과 행동 모두 괜찮은 아티스트 아닌가요? 이번 건에 대한 모습이 아리송합니다.

  9. 아이고 2009.02.16 09:59 신고

    저도 보고 정말 깜짝놀랐어요.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신해철 교육관은 학교수업만으로는 따라갈수 없는 입시의 문 때문에
    입시학원을 비판했던것 같네요.
    꼭 입시학원을 보내지 말자가 아니라 학원의 문구처럼 아이적성의 맞게 가르치자는 뭐 그런뜻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7 15:49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이 궁금해지네요. ^^

하루 100명 블로그의 숫자가 얼마나 될지? 상상해 보셨습니까?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나서 하루 100명의 방문자가 방문 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던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시간이 흘러서 하루 방문객 1,000명, 10,000명을 뛰어넘는 블로거들이 많아지고, 정치, 경제, 군사, 컴퓨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를 능가하는 지식을 공유하고 소개하는 블로거들 남들보다 수익이 많은 블로거들로 분류되는 '파워블로거'들이 탄생하기 이르렀습니다.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방법은 여러 블로거들이 추천한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블로거들의 길잡이라 할 수 있는 블로거팁 닷컴이나 J준님의 블로그 등을 이용하면 되겠지요. 하지만 이용한다고 모두 파워 블로거가 된다는 장담은 하지 못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컨텐츠를 찾아서 포스트를 작성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는 자세를 보일때 조금씩 증가하는 트래픽(방문자 수)와 수익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아래 소개하는 것은 구글에서 저에게 보내왔던 에드센스(구글의 광고 중 하나)이용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제목을 '파워 블로거'를 만드는 구글이 선생님이라고 했지만 사실 블로그 수익이 많다고 대단한 '파워블로거'가 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익이 창출되고 그것을 이용해서 블로그 기반을 다지고 블로그 포스트에 대한 컨텐츠 질이 향상 된다면 '파워블로거'와 많은 수익을 내는 블로그가 다르다고만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지금 소개하는 카이님의 포스트 '블로그로 돈벌어서 캐논 EOS 5D를 사다'와 구글 Inside AdSense 를 참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제 메일함에 있는 '구글'에서 애드센스 게시자를 지원하는 안내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애드센스 게시자들을 도와주고 자사의 이익까지 극대화 하는 모습입니다. 구글이 검색시장에서 단기간에 점유율을 올렸던 방법 중 하나로 지목 할 수 있습니다. 친화적이고 친절합니다. 그 초기화면의 모양새만 보면 불친절?하다고 평가 할 수 있지만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시선이 늘었습니다. 아마 국내 포털과의 차이점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두가 고수가 되거나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유치하고 있다면 좋은 위치와 좋은 공간, 그리고 좋은 컨텐츠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블로그 광고 수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 파워블로그로 가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당연하게도 수익 광고를 하지 않는 블로그는 자신의 블로그 광고를 통해서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합니다. 블로그에 광고가 붙어있지 않다고 건전한?블로그다 라는 인식은 이제 그만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친절한 구글씨? 구글은 과연 '파워블로거'를 만드는 선생님일까요?

  1.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1.20 09:13 신고

    호오, 전 예전에 100달러 체크 받고는 없애 버렸는데...
    다시 한번 해 볼까요?
    전...5D가 아니라 D3X가 탐나서 말이죠.ㅎㅎ
    그나저나 파워 블로거도 아닌데.ㅡㅜ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0 18:00 신고

      적절한 최적화만 해 놓으시면 블로그 운영비로 충분하게 사용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파워블로거가 되면 그만큼 책임도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1.20 10:01 신고

    아휴 ! 모노피스님! 제글링크 감사드립니다. ^^ 꾸벅!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0 18:00 신고

      카이님 블로그와 글에 도움 많이 받고 열심히 키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3.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1.20 11:09 신고

    파워블로거 우수블로거 흠..저도 한번쯤 관련 내용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만...
    뭐랄까 아직 개념 정립이 안되었다고나 할까요?

    근디 사실 monopiece님 기분 나쁘실수도 있겠는데 ㅡ.ㅡ;;;; 제목에 낚인 기분이에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0 17:59 신고

      낚이신게 맞다고 생각되고, 제 글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격려라 생각하기에 기분이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

      무기명으로 욕만 안하시면...ㅎㅎ

  4.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1.20 11:54 신고

    파워블로거....
    저도 언감생심 파워블로거가 되어보고싶지만
    정말 쉬운 노릇이 아닐듯 하네요.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글솜씨와, 적절하게 글을 홍보(?)하는
    능력까지..
    행복한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0 17:58 신고

      라이너스님은 이미 뭐...좋은 분이라고 정평이 나 있으시죠...^^

      가장 중요한 것은 따스한 마음과 인성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구체적으로 적다보니 제 글이 촛점이 컨텐츠에 맞춰져있네요.

  5. Favicon of http://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9.01.20 15:07 신고

    애드센스 어떤건지 궁금해서 달아볼라고 했더니...
    저한테 어렵^^;;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0 17:57 신고

      위에 덧글 다신 kay님이 만드신 블로그가 하나 있습니다. 초보 블로거들을 위한 메뉴얼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블로그에요.

      http://chobo1.tistory.com/ 여기서 하나하나 공부하시면 편합니다.

  6.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BlogIcon j준 2009.01.20 17:17 신고

    날라리 블로거일 뿐인 저를 '블로거의 길잡이'라고 소개를 해주시다니..겁나 뻘쭘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0 17:52 신고

      이런 겸손함까지? 역시나 파워블로거세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재준님!!

  7.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1.21 00:40 신고

    아 이메일 저한테도 왔던데, 근데 클릭하려니까 그냥 이미지 파일이더군요;;
    전 애드센스 최적화 온라인수업 저거 한번 들어보고 싶었는데;;
    주소를 직접 옮겨쓸 수없게 길더라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1 14:09 신고

      그러게요. 취지는 좋은데 참여하려면 엄청 노력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8. Favicon of http://106bong.tistory.com BlogIcon Bong G. 2009.01.21 18:39 신고

    블로그초보 많은 글을 보며 도전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이곳 방문하면서 도전의 불을 또 지피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2 08:39 신고

      처음부터 초보아닌 사람 있겠습니까? ^^ 저도 초보블로거일뿐이죠.

  9. Favicon of http://ipodart.tistory.com/ BlogIcon ipodart 2009.01.22 12:35 신고

    블로그 시작한지 이제 2주 넘었어요^^; 포스트작성이 시간도 꽤 걸리고 어려워요.ㅠ.ㅠ
    블로그를 재밌게 하고 싶었은데 ...포스팅의 방향을 못잡아서 그런지 재미보다 고민이 더 많아지구요.ㅡ.ㅡ;;
    그리고 저도 에드센스 달아보고 싶은데 블로그 글도 많아야하고 방문자도 많아야 하는건가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8 18:06 신고

      아닙니다. ipodart님 블로그 순방문자가 많지 않아도 광고를 유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구글에서 적법한 블로그인지 확인을 한 번 하거든요. 그냥 달아놓는다 생각하지 마시고..천천히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하루 100명 블로그의 숫자가 얼마나 될지? 상상해 보셨습니까?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나서 하루 100명의 방문자가 방문 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던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시간이 흘러서 하루 방문객 1,000명, 10,000명을 뛰어넘는 블로거들이 많아지고, 정치, 경제, 군사, 컴퓨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를 능가하는 지식을 공유하고 소개하는 블로거들 남들보다 수익이 많은 블로거들로 분류되는 '파워블로거'들이 탄생하기 이르렀습니다.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방법은 여러 블로거들이 추천한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블로거들의 길잡이라 할 수 있는 블로거팁 닷컴이나 J준님의 블로그 등을 이용하면 되겠지요. 하지만 이용한다고 모두 파워 블로거가 된다는 장담은 하지 못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컨텐츠를 찾아서 포스트를 작성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는 자세를 보일때 조금씩 증가하는 트래픽(방문자 수)와 수익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아래 소개하는 것은 구글에서 저에게 보내왔던 에드센스(구글의 광고 중 하나)이용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제목을 '파워 블로거'를 만드는 구글이 선생님이라고 했지만 사실 블로그 수익이 많다고 대단한 '파워블로거'가 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익이 창출되고 그것을 이용해서 블로그 기반을 다지고 블로그 포스트에 대한 컨텐츠 질이 향상 된다면 '파워블로거'와 많은 수익을 내는 블로그가 다르다고만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지금 소개하는 카이님의 포스트 '블로그로 돈벌어서 캐논 EOS 5D를 사다'와 구글 Inside AdSense 를 참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제 메일함에 있는 '구글'에서 애드센스 게시자를 지원하는 안내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애드센스 게시자들을 도와주고 자사의 이익까지 극대화 하는 모습입니다. 구글이 검색시장에서 단기간에 점유율을 올렸던 방법 중 하나로 지목 할 수 있습니다. 친화적이고 친절합니다. 그 초기화면의 모양새만 보면 불친절?하다고 평가 할 수 있지만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시선이 늘었습니다. 아마 국내 포털과의 차이점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두가 고수가 되거나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유치하고 있다면 좋은 위치와 좋은 공간, 그리고 좋은 컨텐츠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블로그 광고 수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 파워블로그로 가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당연하게도 수익 광고를 하지 않는 블로그는 자신의 블로그 광고를 통해서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합니다. 블로그에 광고가 붙어있지 않다고 건전한?블로그다 라는 인식은 이제 그만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친절한 구글씨? 구글은 과연 '파워블로거'를 만드는 선생님일까요?

  1.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1.20 09:13 신고

    호오, 전 예전에 100달러 체크 받고는 없애 버렸는데...
    다시 한번 해 볼까요?
    전...5D가 아니라 D3X가 탐나서 말이죠.ㅎㅎ
    그나저나 파워 블로거도 아닌데.ㅡㅜ

  2.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1.20 10:01 신고

    아휴 ! 모노피스님! 제글링크 감사드립니다. ^^ 꾸벅!

  3.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1.20 11:09 신고

    파워블로거 우수블로거 흠..저도 한번쯤 관련 내용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만...
    뭐랄까 아직 개념 정립이 안되었다고나 할까요?

    근디 사실 monopiece님 기분 나쁘실수도 있겠는데 ㅡ.ㅡ;;;; 제목에 낚인 기분이에요 =.=

  4.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1.20 11:54 신고

    파워블로거....
    저도 언감생심 파워블로거가 되어보고싶지만
    정말 쉬운 노릇이 아닐듯 하네요.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글솜씨와, 적절하게 글을 홍보(?)하는
    능력까지..
    행복한 하루되세요^^

    • 라이너스님은 이미 뭐...좋은 분이라고 정평이 나 있으시죠...^^

      가장 중요한 것은 따스한 마음과 인성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구체적으로 적다보니 제 글이 촛점이 컨텐츠에 맞춰져있네요.

  5. Favicon of http://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9.01.20 15:07 신고

    애드센스 어떤건지 궁금해서 달아볼라고 했더니...
    저한테 어렵^^;;

    • 위에 덧글 다신 kay님이 만드신 블로그가 하나 있습니다. 초보 블로거들을 위한 메뉴얼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블로그에요.

      http://chobo1.tistory.com/ 여기서 하나하나 공부하시면 편합니다.

  6.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BlogIcon j준 2009.01.20 17:17 신고

    날라리 블로거일 뿐인 저를 '블로거의 길잡이'라고 소개를 해주시다니..겁나 뻘쭘합니다.

  7.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1.21 00:40 신고

    아 이메일 저한테도 왔던데, 근데 클릭하려니까 그냥 이미지 파일이더군요;;
    전 애드센스 최적화 온라인수업 저거 한번 들어보고 싶었는데;;
    주소를 직접 옮겨쓸 수없게 길더라는;;

  8. Favicon of http://106bong.tistory.com BlogIcon Bong G. 2009.01.21 18:39 신고

    블로그초보 많은 글을 보며 도전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이곳 방문하면서 도전의 불을 또 지피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ipodart.tistory.com/ BlogIcon ipodart 2009.01.22 12:35 신고

    블로그 시작한지 이제 2주 넘었어요^^; 포스트작성이 시간도 꽤 걸리고 어려워요.ㅠ.ㅠ
    블로그를 재밌게 하고 싶었은데 ...포스팅의 방향을 못잡아서 그런지 재미보다 고민이 더 많아지구요.ㅡ.ㅡ;;
    그리고 저도 에드센스 달아보고 싶은데 블로그 글도 많아야하고 방문자도 많아야 하는건가요?

    • 아닙니다. ipodart님 블로그 순방문자가 많지 않아도 광고를 유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구글에서 적법한 블로그인지 확인을 한 번 하거든요. 그냥 달아놓는다 생각하지 마시고..천천히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sec | F/5.6 | -0.33 EV | 27.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언론노조 총파업


요즘 TV에서 볼 수 있는 CF를 하나 보여드립니다.

'인간은 상황에 지배받는다'라는 문장이 의미 심장한 맥도날드의 커피 광고입니다.


당신은 그러지 않을 것이다?라고 단정짓기는 이릅니다.

현재 123을 123이라 부르지 않고 321로 부르고 있는 언론과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상황이 그렇게 당신들을 만든겁니까? 내 밥그릇과 돈, 명예, 권위를 위해서 정답이 있음에도 오답을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위 CF는 예전에 EBS에서 방송되었던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얼굴' 3부작이 원작입니다. 저는 이 다큐 프로그램을 보면서 같이 보던 가족과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처한 환경과 상황에 따라서 자신의 생각에 대한 표출이 아닌 다른 생각을 말하고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위의 맥도날드 CF의 원작인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얼굴'의 한 실험 영상입니다.



보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상황에 대한 인간의 반응이 참 묘합니다. 동의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맥도날드 CF를 하나 더 보여드립니다. 이 CF를 보시고 나서도 믿기 힘들거나 동의하기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이와 같은 실험을 해 보시면 더 정확하게 인간의 군상에 대한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맥도널드 CF 동영상입니다. 같은 커피를 가지고 가격을 다르게 적어두고 마시게 한 다음의 반응을 살폈습니다.


위의 3가지 '동영상이 연출이다'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같은 방법으로 실험을 해 보시면 재밌는 결과가 나타나리라 생각됩니다. 이 실험들은 이미 연구자료로 나와 있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인간은 상황에 지배받는다'는 정답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소신과 생각을 행동으로 표출하는 것 입니다. 남들이 한다고 행동하고 말하는 것은 이미 죽은 몸과 마음입니다. 자신의 소신과 생각이 살아있어야 진정한 행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장악 7대 악법을 주장하는 '한나라당', '조중동', '이명박정부' 과연 누가 주인공?이며 상황에 지배 받고 있는 사람들 일까요?

언론장악 7대 악법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PS. 이미 뉴스를 통해서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어제 파업부터 KBS노동조합이 함께 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1.07 09:58 신고

    좋은 글 잘봤습니다.
    우리가 현재 2009년도에 살고있는지
    신문이나 TV에서나 보던 70년대에 살고있는지
    분간이 안될때가 있네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나왔음하네요.^^

  2. Favicon of http://zommoc.tistory.com BlogIcon 좀모씨 2009.01.07 10:17 신고

    아침에 뉴스티커 보니깐...언론노조 오늘부턴가 내일부터 파업 잠시 유보라던데...
    KBS 노조 어쩔 -_ㅠ

  3.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1.07 14:09 신고

    얼른 좋게 끝났으면 합니다..
    방송프로그램은 재게한다던데.. 어찌될런지..

  4. 막대기 2009.01.07 14:42 신고

    다양한 사회의 목소리를 없애고 하나의 소리만 듣도록 만들려는 짓거리겠지.
    지역언론이나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담는 방송등에 예산을 삭감하거나 아주 없애버리고 있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 않나 싶어.

  5.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1.07 15:06 신고

    드뎌 K본부도 움직이고 있군요. 그나마 다행.
    상황에 지배를 받는다는거 동감해요.
    그리고 보고싶은것만 보잖아요. 예전에 서양미술사 강의 한번 들은적(물론 전공은 전혀 아니고..ㅋㅋ) 있는데 거기서 시지각의 심리학이란걸 배웠는데, 어떤 그림을 보여주고 나서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 열사람이면 열사람이 본게 다 다르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요. (좀 쌩뚱맞은 댓글인거 같다는;;)

    • 조금 뻘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KBS입장에서 보면 참여하자마자 잠정중단을 선언했으니 말이죠. 그래도 가장 큰 KBS 노동조합이 참여한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6.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1.07 15:28 신고

    힘내세요..상황에 굴하지 않고 소신대로 행동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7. Favicon of http://alltuck.net BlogIcon 카리스턱 2009.01.07 19:10 신고

    신기합니다 +_+

  8. Favicon of http://kh7777.net/tt BlogIcon 날개 2009.01.07 19:25 신고

    맥도날드가 등장해서 간접적인 광고가 되어버린 것은 좀 유감이지만
    상황에 지배받지 말고 자신의 생각과 소신대로 하라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글을 쓰려하다보니 다큐프라임의 '인간의 두얼굴'가지곤 조금 부족하다 싶기도 하고 마침 참고할만한 영상이라 같이 데려왔습니다. 다음부터는 심사숙고 하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1.07 19:41 신고

    앗 정말 신기합니다 상황에 지배받는다니 좀 안타깝기도 하네요ㅠ반성도 되고요ㅠㅠ
    휘청휘청하지 않는 철근이 되어야겠다는 ㄱ-;;
    정말 좋은 글 잘봤습니다! 업업업입니다요ㅋ

  10. Favicon of http://yeyeong.tistory.com BlogIcon 예영 2009.01.07 22:39 신고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위 심리학 실험들의 의미는 다수결에 휘둘리는 사람들의 태도에 대한 지적이겠군요.
    진실을 소신있게 추구해야 하는데, 다수의 목소리, 홍보에 떠밀려서 아리송~ 해지는 게 인지상정이겠지요.
    진실이 살아나야겠습니다.

    • 처음 뵙습니다. 예영님. ^^

      시리즈를 보시면 확실하게 다가오시리란 생각을 전합니다. 3명이 합심하고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실험도 나옵니다. 그것도 강남역 대로에서 말이죠...

      다수의 아니 소수의 힘으로 다수를 움직이는 전형적인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1.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1.07 23:33 신고

    전 개인적으로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맥도날드 광고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그런데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헛소리하고 있네!!!였습니다.
    맥에서 만드는 커피는 완전 자동머신에서 만들어주는 커피로 그다지 깊이를 느낄 수 없는 인스턴트 커피라죠.
    그리고 저 상황에서 같지 않다는 맛을 느끼는 것은 역시나 상황의 탓도 있겠지만 익숙한 사람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겠죠.ㅎ
    우리네 국민들은 일단 이미 당할만큼 당했기 때문에 상황에 따르지 않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단지 믿고 싶습니다.ㅡㅜ

    • 바람노래님의 덧글은 항상 냉정한 느낌입니다. 타협한다?라는 의미보다는 의미심장한 한 말씀을 해주시니 제가 긴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사실 맥도날드니 던킨이니 별다방이니 하는 커피자체를 믿어야 하나?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믿기 힘들죠. 장사꾼들의 말. ^^

  12.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3. 이것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좋은 자원이며, 내가 무슨 말을하고 있었는지 볼 수 있도록 정말 간단합니다.

  14. Favicon of http://www.massagemtantricasp.net/ BlogIcon massagem tantrica sp 2014.07.20 09:21 신고

    완벽히 해결 했습니다..마소에서 받을려면 온라인 인증을 해야 하는지요?? 온라인 인증과 정품인증이 다른가 보네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sec | F/5.6 | -0.33 EV | 27.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언론노조 총파업


요즘 TV에서 볼 수 있는 CF를 하나 보여드립니다.

'인간은 상황에 지배받는다'라는 문장이 의미 심장한 맥도날드의 커피 광고입니다.


당신은 그러지 않을 것이다?라고 단정짓기는 이릅니다.

현재 123을 123이라 부르지 않고 321로 부르고 있는 언론과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상황이 그렇게 당신들을 만든겁니까? 내 밥그릇과 돈, 명예, 권위를 위해서 정답이 있음에도 오답을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위 CF는 예전에 EBS에서 방송되었던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얼굴' 3부작이 원작입니다. 저는 이 다큐 프로그램을 보면서 같이 보던 가족과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처한 환경과 상황에 따라서 자신의 생각에 대한 표출이 아닌 다른 생각을 말하고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위의 맥도날드 CF의 원작인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얼굴'의 한 실험 영상입니다.



보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상황에 대한 인간의 반응이 참 묘합니다. 동의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맥도날드 CF를 하나 더 보여드립니다. 이 CF를 보시고 나서도 믿기 힘들거나 동의하기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이와 같은 실험을 해 보시면 더 정확하게 인간의 군상에 대한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맥도널드 CF 동영상입니다. 같은 커피를 가지고 가격을 다르게 적어두고 마시게 한 다음의 반응을 살폈습니다.


위의 3가지 '동영상이 연출이다'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같은 방법으로 실험을 해 보시면 재밌는 결과가 나타나리라 생각됩니다. 이 실험들은 이미 연구자료로 나와 있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인간은 상황에 지배받는다'는 정답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소신과 생각을 행동으로 표출하는 것 입니다. 남들이 한다고 행동하고 말하는 것은 이미 죽은 몸과 마음입니다. 자신의 소신과 생각이 살아있어야 진정한 행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장악 7대 악법을 주장하는 '한나라당', '조중동', '이명박정부' 과연 누가 주인공?이며 상황에 지배 받고 있는 사람들 일까요?

언론장악 7대 악법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PS. 이미 뉴스를 통해서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어제 파업부터 KBS노동조합이 함께 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1.07 09:58 신고

    좋은 글 잘봤습니다.
    우리가 현재 2009년도에 살고있는지
    신문이나 TV에서나 보던 70년대에 살고있는지
    분간이 안될때가 있네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나왔음하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7 12:33 신고

      우선 여, 야당이 합의처리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2월에 계속 될런지 끝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안개속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zommoc.tistory.com BlogIcon 좀모씨 2009.01.07 10:17 신고

    아침에 뉴스티커 보니깐...언론노조 오늘부턴가 내일부터 파업 잠시 유보라던데...
    KBS 노조 어쩔 -_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7 12:34 신고

      8일 0시부터 시작이고, 오늘까지 파업임.

      KBS가 묘하게 되어버렸군요.

  3.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1.07 14:09 신고

    얼른 좋게 끝났으면 합니다..
    방송프로그램은 재게한다던데.. 어찌될런지..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00:09 신고

      방송프로그램은 제대로 가겠지만 또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겠네요.

  4. 막대기 2009.01.07 14:42 신고

    다양한 사회의 목소리를 없애고 하나의 소리만 듣도록 만들려는 짓거리겠지.
    지역언론이나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담는 방송등에 예산을 삭감하거나 아주 없애버리고 있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 않나 싶어.

  5.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1.07 15:06 신고

    드뎌 K본부도 움직이고 있군요. 그나마 다행.
    상황에 지배를 받는다는거 동감해요.
    그리고 보고싶은것만 보잖아요. 예전에 서양미술사 강의 한번 들은적(물론 전공은 전혀 아니고..ㅋㅋ) 있는데 거기서 시지각의 심리학이란걸 배웠는데, 어떤 그림을 보여주고 나서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 열사람이면 열사람이 본게 다 다르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요. (좀 쌩뚱맞은 댓글인거 같다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00:08 신고

      조금 뻘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KBS입장에서 보면 참여하자마자 잠정중단을 선언했으니 말이죠. 그래도 가장 큰 KBS 노동조합이 참여한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6.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1.07 15:28 신고

    힘내세요..상황에 굴하지 않고 소신대로 행동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00:07 신고

      소신을 지키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alltuck.net BlogIcon 카리스턱 2009.01.07 19:10 신고

    신기합니다 +_+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00:07 신고

      신기하기도 하고 부정하고 싶지만 이것이 바로 현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8. Favicon of http://kh7777.net/tt BlogIcon 날개 2009.01.07 19:25 신고

    맥도날드가 등장해서 간접적인 광고가 되어버린 것은 좀 유감이지만
    상황에 지배받지 말고 자신의 생각과 소신대로 하라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00:06 신고

      글을 쓰려하다보니 다큐프라임의 '인간의 두얼굴'가지곤 조금 부족하다 싶기도 하고 마침 참고할만한 영상이라 같이 데려왔습니다. 다음부터는 심사숙고 하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1.07 19:41 신고

    앗 정말 신기합니다 상황에 지배받는다니 좀 안타깝기도 하네요ㅠ반성도 되고요ㅠㅠ
    휘청휘청하지 않는 철근이 되어야겠다는 ㄱ-;;
    정말 좋은 글 잘봤습니다! 업업업입니다요ㅋ

  10. Favicon of http://yeyeong.tistory.com BlogIcon 예영 2009.01.07 22:39 신고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위 심리학 실험들의 의미는 다수결에 휘둘리는 사람들의 태도에 대한 지적이겠군요.
    진실을 소신있게 추구해야 하는데, 다수의 목소리, 홍보에 떠밀려서 아리송~ 해지는 게 인지상정이겠지요.
    진실이 살아나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00:05 신고

      처음 뵙습니다. 예영님. ^^

      시리즈를 보시면 확실하게 다가오시리란 생각을 전합니다. 3명이 합심하고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실험도 나옵니다. 그것도 강남역 대로에서 말이죠...

      다수의 아니 소수의 힘으로 다수를 움직이는 전형적인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1.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1.07 23:33 신고

    전 개인적으로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맥도날드 광고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그런데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헛소리하고 있네!!!였습니다.
    맥에서 만드는 커피는 완전 자동머신에서 만들어주는 커피로 그다지 깊이를 느낄 수 없는 인스턴트 커피라죠.
    그리고 저 상황에서 같지 않다는 맛을 느끼는 것은 역시나 상황의 탓도 있겠지만 익숙한 사람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겠죠.ㅎ
    우리네 국민들은 일단 이미 당할만큼 당했기 때문에 상황에 따르지 않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단지 믿고 싶습니다.ㅡㅜ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00:04 신고

      바람노래님의 덧글은 항상 냉정한 느낌입니다. 타협한다?라는 의미보다는 의미심장한 한 말씀을 해주시니 제가 긴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사실 맥도날드니 던킨이니 별다방이니 하는 커피자체를 믿어야 하나?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믿기 힘들죠. 장사꾼들의 말. ^^

'벼랑 위의 포뇨'의 스틸



미야자키 하야오의 수작업 애니메이션은 자국인 일본에서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감동의 역사를 서술해 나가고 있다. 그의 애니메이션은 뻔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뻔함에 역설적이고, 감동적이며, 사람을 살짝 공중으로 들어올리는 마법이 있다고 해야 하나?
어느 영화나 마찬가지로 마케팅(홍보)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심이 있었는데 신문 지면에 나타난 벼랑 위의 포뇨와 볼트에 대한 비교를 살짝 해본다.

신문지면에 나타나는 영화의 홍보마케팅은 대략 몇가지로 나뉘는데 그 방법과 다양성이 외국과 비교해서 독창적인 것이라고 말하기는 힘든 것 같다. 대게의 영화들이 거기서 거기인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홍보효과를 안고 극장을 찾아오게 하는지 보다는 몇일에 영화가 개봉한다는 정보의 소개 정도로 받아드리는 측면이 많다.

볼트(BOLT) 포스터


볼트는 신문지면에서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라는 타이틀을 내 걸었는데 요새 영화 관람객이 남이 본다고 극장을 찾거나 영화를 찾는 경우가 많은지 모르겠다. 디즈니가 픽사를 인수하면서 더욱 영향력을 높게 가져 갈 수 있는 측면도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즐기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필자의 경우 천만이 넘는 영화를 천만이 넘는 시점에서 '천만명이나 봤는데...나도 봐줘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찾았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영화에 대한 예를 쉽게 들자면 잣대 평가의 경우 포털의 평점을 근거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영화의 평가가 포털사이트의 네티즌들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정확한 데이터로 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특히 홍보, 마케팅에 많이 사용되는 것은 국내 1위 포털인  '네이버 평점'이라는 것을 통해서 광고에 노출되는 사람들에게 '네이버 평점'이 얼마나 영향을 주느냐와 신문지상의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라는 것은 일맥상통 한다고 볼 수 있다.

정확한 근거?인지 조작인지 믿기 어려운 그리고, 영화 관람객의 다양성으로 볼 때 이 평점과 보고싶은 영화 1위의 데이터는 요즘 관람객에게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쉽게 말하자면 보고 싶은 영화는 내가 결정해. 라는게 요새 영화를 좋아하는 관람객의 성향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평점 자체가 영화의 재미, 감동, 작품성, 음악, 연기 등의 디테일한 평가가 아닌 종합점수이기 때문에 영화의 세부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미약한 측면이 없지 않다.

벼랑 위의 포뇨는 지면상의 마케팅에서 일간지 기자들과 네티즌 덧글을 인용하고 있는데 앞서 설명한 것과 비교한다면 '벼랑 위의 포뇨가 더 신빙성이 있는 근거?를 내놓고 있지 않은가?로 요약 할 수 있겠다. 일간지 기자들이야 1년 내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고 영화를 취재하고 있는 전문가이고, 네티즌들은 영화에 대한 함축적인 소감을 말하고 있는(영화의 약점이나 단점의 언급이 없는 리플만 선정되겠다만)것이기 때문에 두 영화 중 어떤 것이 더 좋은 마케팅 방법이냐?라고 볼 때 사람들이 직접 이야기 한 말들을 언급하는게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물론 다른 시각으로 받아 드릴 수도 있겠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은 절대적인 평가는 아니지만 영화평론가들과 독자들의 어우러짐을 볼 수 있는 '영화 잡지'나 '영화 동호회'에 조언이 더 매력적이라 생각한다.

어느 영화가 더 좋다라는 이야기를 언급하는 우는 범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얼마나 재밌고, 관람객의 마음을 빼앗는 것은 영화를 보고 느끼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두 영화가 같이 개봉하고 많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줄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벼랑위의 포뇨는 12월 17일 개봉이 예정되었고, 일본에서만 1263만명이라는 흥행 기록을 세워서 기대감과 영화에 대한 자신감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일본에서 7월에 개봉되면서 포뇨 신드롬이라 불릴만한 흥행이 되었기 때문에 12월 31일 개봉 할 볼트가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된다. 학생들 방학과 포뇨의 개봉이 15일 정도 지난 시점이라 흥행에는 지장이 없을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한 편만 고르라고 한다면 3D가 아닌 수작업을 이용한 아날로그 작업을 중요시 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포뇨가 겨울 영화시장의 대장이 아닐까 생각한다. 

경제 한파로 몰아친 영화판에 100만명이 넘는 시점에서 신문지면에는 올해 겨울의 승자, 100만명 돌파, 훈훈한 영화라는 문구로 마케팅 되어지는 영화도 몇 편이 될지 기대가 크다. 영화가 흥행한다고 영화판에 직접적인 영향이나 이익이 바로 돌아가지는 않겠지만 일본산, 미국산 애니메이션을 지켜보면서 한국산 애니메이션 영화의 빈자리가 더욱 커 보인다. 아무쪼록 두 애니메이션의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여러분은 어떤 영화를 선택 하셨나요?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12.17 09:53 신고

    흠... 극장에서 지금까지 애니매이션을 봤던건
    어린시절 로보트 태권브이랑 철들고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밖에 없는듯...
    근데 왠지 좀더 익숙한 느낌의 벼랑위의 포뇨가
    조금더 끌리긴합니다.^^

    • 작업 방식의 차이가 있는데요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의 인터뷰를 살짝 인용해보면...3D가 좋은 것은 알지만 내가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수작업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이런 작업을 계속 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 전 두편다 끌립니다. 볼 수 있을지는 ㅡ.ㅡ;;

  2.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17 10:06 신고

    뭐 일단은 포뇨! 입니다만. 최근에는 마다가스카도 끌리는 중입니다.

  3. Favicon of http://gkack.tistory.com BlogIcon 함차 2008.12.17 10:19 신고

    미야자키 하야오님의 작품세계를..
    벼랑위위 포뇨가..정서적으로 아이들에게 좋을듯 해서..한표 던집니다.

  4.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2.17 13:22 신고

    먼저 개봉하는게 포뇨죠? 저도 일단 포뇨먼저보고 나머지도 볼라구요.

  5.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2.17 21:57 신고

    둘다 일단 상당히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본인에겐...

  6.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18 08:23 신고

    애니메이션을 아이들과 잘 보는 편인데 벼랑위의 포뇨가 일단 끌리네요.
    이야기거리가 재밌을듯 합니다.

  7. Favicon of http://fujiizki2.tistory.com BlogIcon 육두식 2008.12.18 12:22 신고

    우리정서에는 포뇨가 볼트보다 더 맞는 것 같아보여요^ㅅ^:;볼트는 포스터만 봤지만 좀 느끼해보이는;;?
    근데 볼트는 정말 뒤에 고양이가 뭔가 더 재밌을 것 같아보이네요^ㅅ^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rightListen 2008.12.18 18:27 신고

    우선 매체로 실린 시기가 다르고, 미야쟈키라는 거장이 버티고 있고..
    카피도 카피지만, 컨텐츠 자체 노출 정도나 파급으로 미뤄 아무래도 포뇨에 대세가..

    • 네 분석하신대로 대세가 기울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디즈니와 픽사의 영화들도 괜찮은 영화들이 즐비해서 ^^ 줄세우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여름, 겨울방학에는 이런 영화들이 계속 나와 줄 것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libholic.tistory.com BlogIcon 리브홀릭 2008.12.19 08:23 신고

    저도 포뇨 승리에 한표~^^

  10.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2.19 16:30 신고

    저두 보고싶은데...혼자갈수도 없고..와이프랑 갈수도 없고...
    당분간..스포일러글속에 귀막고 살수도 없고..ㅎㅎㅎㅎ

  11.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12. 당신이 멋진 문서를 작성하게 만들었다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벼랑 위의 포뇨'의 스틸



미야자키 하야오의 수작업 애니메이션은 자국인 일본에서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감동의 역사를 서술해 나가고 있다. 그의 애니메이션은 뻔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뻔함에 역설적이고, 감동적이며, 사람을 살짝 공중으로 들어올리는 마법이 있다고 해야 하나?
어느 영화나 마찬가지로 마케팅(홍보)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심이 있었는데 신문 지면에 나타난 벼랑 위의 포뇨와 볼트에 대한 비교를 살짝 해본다.

신문지면에 나타나는 영화의 홍보마케팅은 대략 몇가지로 나뉘는데 그 방법과 다양성이 외국과 비교해서 독창적인 것이라고 말하기는 힘든 것 같다. 대게의 영화들이 거기서 거기인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홍보효과를 안고 극장을 찾아오게 하는지 보다는 몇일에 영화가 개봉한다는 정보의 소개 정도로 받아드리는 측면이 많다.

볼트(BOLT) 포스터


볼트는 신문지면에서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라는 타이틀을 내 걸었는데 요새 영화 관람객이 남이 본다고 극장을 찾거나 영화를 찾는 경우가 많은지 모르겠다. 디즈니가 픽사를 인수하면서 더욱 영향력을 높게 가져 갈 수 있는 측면도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즐기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필자의 경우 천만이 넘는 영화를 천만이 넘는 시점에서 '천만명이나 봤는데...나도 봐줘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찾았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영화에 대한 예를 쉽게 들자면 잣대 평가의 경우 포털의 평점을 근거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영화의 평가가 포털사이트의 네티즌들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정확한 데이터로 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특히 홍보, 마케팅에 많이 사용되는 것은 국내 1위 포털인  '네이버 평점'이라는 것을 통해서 광고에 노출되는 사람들에게 '네이버 평점'이 얼마나 영향을 주느냐와 신문지상의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라는 것은 일맥상통 한다고 볼 수 있다.

정확한 근거?인지 조작인지 믿기 어려운 그리고, 영화 관람객의 다양성으로 볼 때 이 평점과 보고싶은 영화 1위의 데이터는 요즘 관람객에게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쉽게 말하자면 보고 싶은 영화는 내가 결정해. 라는게 요새 영화를 좋아하는 관람객의 성향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평점 자체가 영화의 재미, 감동, 작품성, 음악, 연기 등의 디테일한 평가가 아닌 종합점수이기 때문에 영화의 세부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미약한 측면이 없지 않다.

벼랑 위의 포뇨는 지면상의 마케팅에서 일간지 기자들과 네티즌 덧글을 인용하고 있는데 앞서 설명한 것과 비교한다면 '벼랑 위의 포뇨가 더 신빙성이 있는 근거?를 내놓고 있지 않은가?로 요약 할 수 있겠다. 일간지 기자들이야 1년 내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고 영화를 취재하고 있는 전문가이고, 네티즌들은 영화에 대한 함축적인 소감을 말하고 있는(영화의 약점이나 단점의 언급이 없는 리플만 선정되겠다만)것이기 때문에 두 영화 중 어떤 것이 더 좋은 마케팅 방법이냐?라고 볼 때 사람들이 직접 이야기 한 말들을 언급하는게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물론 다른 시각으로 받아 드릴 수도 있겠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은 절대적인 평가는 아니지만 영화평론가들과 독자들의 어우러짐을 볼 수 있는 '영화 잡지'나 '영화 동호회'에 조언이 더 매력적이라 생각한다.

어느 영화가 더 좋다라는 이야기를 언급하는 우는 범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얼마나 재밌고, 관람객의 마음을 빼앗는 것은 영화를 보고 느끼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두 영화가 같이 개봉하고 많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줄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벼랑위의 포뇨는 12월 17일 개봉이 예정되었고, 일본에서만 1263만명이라는 흥행 기록을 세워서 기대감과 영화에 대한 자신감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일본에서 7월에 개봉되면서 포뇨 신드롬이라 불릴만한 흥행이 되었기 때문에 12월 31일 개봉 할 볼트가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된다. 학생들 방학과 포뇨의 개봉이 15일 정도 지난 시점이라 흥행에는 지장이 없을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한 편만 고르라고 한다면 3D가 아닌 수작업을 이용한 아날로그 작업을 중요시 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포뇨가 겨울 영화시장의 대장이 아닐까 생각한다. 

경제 한파로 몰아친 영화판에 100만명이 넘는 시점에서 신문지면에는 올해 겨울의 승자, 100만명 돌파, 훈훈한 영화라는 문구로 마케팅 되어지는 영화도 몇 편이 될지 기대가 크다. 영화가 흥행한다고 영화판에 직접적인 영향이나 이익이 바로 돌아가지는 않겠지만 일본산, 미국산 애니메이션을 지켜보면서 한국산 애니메이션 영화의 빈자리가 더욱 커 보인다. 아무쪼록 두 애니메이션의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여러분은 어떤 영화를 선택 하셨나요?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12.17 09:53 신고

    흠... 극장에서 지금까지 애니매이션을 봤던건
    어린시절 로보트 태권브이랑 철들고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밖에 없는듯...
    근데 왠지 좀더 익숙한 느낌의 벼랑위의 포뇨가
    조금더 끌리긴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7 09:55 신고

      작업 방식의 차이가 있는데요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의 인터뷰를 살짝 인용해보면...3D가 좋은 것은 알지만 내가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수작업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이런 작업을 계속 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 전 두편다 끌립니다. 볼 수 있을지는 ㅡ.ㅡ;;

  2.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17 10:06 신고

    뭐 일단은 포뇨! 입니다만. 최근에는 마다가스카도 끌리는 중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7 15:22 신고

      마다가스카 1편은 TV에서 봤는데 매우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 애니메이션이 많이 개봉하네요. ㅎㅎ

  3. Favicon of http://gkack.tistory.com BlogIcon 함차 2008.12.17 10:19 신고

    미야자키 하야오님의 작품세계를..
    벼랑위위 포뇨가..정서적으로 아이들에게 좋을듯 해서..한표 던집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7 15:32 신고

      저도 매년 개봉하는 영화를 봤는데요 ^^ 포뇨의 털털한 느낌 이런게 조금 더 끌립니다.

  4.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2.17 13:22 신고

    먼저 개봉하는게 포뇨죠? 저도 일단 포뇨먼저보고 나머지도 볼라구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7 15:32 신고

      아마 포뇨는 못해도 3백만정도 들지 않을까 싶어요. ^^
      우리나라 사람들이 애니메이션도 많이들 좋아 하시죠?

  5.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12.17 21:57 신고

    둘다 일단 상당히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본인에겐...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8 09:20 신고

      볼트보다 뒤에 고양이에게 눈이 더 가기도 합니다. ^^

      보는내내 즐거울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6.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18 08:23 신고

    애니메이션을 아이들과 잘 보는 편인데 벼랑위의 포뇨가 일단 끌리네요.
    이야기거리가 재밌을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8 09:21 신고

      같이 살고 있는 분이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저도 요새 많이 보고 있어요. ^^

  7.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8.12.18 12:22 신고

    우리정서에는 포뇨가 볼트보다 더 맞는 것 같아보여요^ㅅ^:;볼트는 포스터만 봤지만 좀 느끼해보이는;;?
    근데 볼트는 정말 뒤에 고양이가 뭔가 더 재밌을 것 같아보이네요^ㅅ^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8 16:25 신고

      안녕하세요. powder flask님 ^^ 아이콘과 닉네임이 무척 인상적이시네요..^^ 자주 뵙겠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rightListen 2008.12.18 18:27 신고

    우선 매체로 실린 시기가 다르고, 미야쟈키라는 거장이 버티고 있고..
    카피도 카피지만, 컨텐츠 자체 노출 정도나 파급으로 미뤄 아무래도 포뇨에 대세가..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9 10:56 신고

      네 분석하신대로 대세가 기울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디즈니와 픽사의 영화들도 괜찮은 영화들이 즐비해서 ^^ 줄세우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여름, 겨울방학에는 이런 영화들이 계속 나와 줄 것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dlibrary.tistory.com BlogIcon 리브홀릭 2008.12.19 08:23 신고

    저도 포뇨 승리에 한표~^^

  10.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r.MindEater™ 2008.12.19 16:30 신고

    저두 보고싶은데...혼자갈수도 없고..와이프랑 갈수도 없고...
    당분간..스포일러글속에 귀막고 살수도 없고..ㅎㅎㅎㅎ




먼저 인터넷 뉴스를 보면서 재밌었던 것은 뉴스의 내용과 정반대의 덧글이 많은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시청자들께서 이제는 알만큼은 알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송국 국정감사에서 장애인방송 관련 지적에 대한 부분은 큰 맥락에서 볼 때 공감하고 동의하지만 EBS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나 약속없이 제작비의 크기에 따른 지적은 다소 문제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뉴스기사에 언급되었던 국회의원께서 인터넷 뉴스의 덧글도 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봤던 기사는 노컷뉴스 - 'EBS, 장애인방송 가장 적다'라는 기사였습니다. 보고 나서 왜 EBS(한국교육방송공사)는 장애인과 관련된 부분이 가장 적은지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뉴스 기사 말미에는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한나라당 이정현의원은 '현재의 장애인방송 비율은 공영방송이며 동시에 '교육'을 책임지는 방송사로서 적절하지 못하다', 'EBS가 장애인 방송의 당위성을 절박하게 인식해야 한다' 라고 촉구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관련기사 -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16&newsid=20081013104225481&p=nocut
관련기사의 덧글보기 -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16&newsid=20081013104225481&p=nocut&allComment=T&cSortKey=rc

먼저 왜? EBS는 장애인방송이 가장 적은가?에 대한 것을 알고 있다면 이런 지적이 무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BS에서 사용되는 예산이 어떤 형태로 형성되고, 사용하게 되는지에 대한 것부터 알아야 합니다. 현재 EBS의 재정구조를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 분이 많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또한 잘 모르지만 아는 한도내에서 적어보겠습니다.
 
EBS의 예산은 사업(출판, 광고, 방송)등과 시청료 등이 주 수입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시청료 배분에 대한 것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시청료를 뜬금없이 언급하는 것은 시청료를 내는 분들이 바로 시청자들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TV에서 공정하고 올바른 방송을 하는 지킴이 역할을 하는 분들이 바로 시청자이기 때문에 정확히 알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KBS와 EBS가 시청료에 대한 혜택을 누리고 있는 상태이고, KBS의 시청료 수익 배분률은 97%, EBS의 시청료 수익 배분률은 3%입니다. 이는 EBS예산의 8%정도 수준이기 때문에 시청료로 얻는 국민의 시청료는 EBS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KBS와 EBS의 방송 프로그램 제작규모와 1개 프로그램의 평균 제작비를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EBS의 시청료 수익은 KBS와 비교해 보면 정말 형편 없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교재값으로 폭리를 취했다는 기사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폭리에 대한 '보도자료'는 보시지 못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KBS, MBC, SBS 공중파 3사는 방송에 대한 '보도권'(뉴스를 통해서 보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사의 잘못이나 해명할 일이 있으면 각 방송사들이 알아서 뉴스나 자막 등을 통해서 정정하거나 새로운 소식을 전합니다. 하지만 EBS는 보도제외 항목이 EBS공사법 1조에 근거했었기 때문에 다른 언론사(TV, 신문 등)를 통해서 해명자료를 발표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나마 현재는 EBS 뉴스를 통해서 교육관련 뉴스를 방송하게 된 상태입니다.

이에 반해 보도에서 자유로운 공중파 3사의 교육관련 뉴스의 평균수치는 4%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미 여러차례 수신료 3%를 올려주길 희망하는 자료를 여러번 제출했지만 그 안에 대한 외면을 하셨던 분들이 국회의원이었습니다. 그냥 올려놓고 방만한 경영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7%로 올리게 되면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광고 폐지, 12%로 올리게 되면 '모든 프로그램'에서 광고를 폐지하겠다는 검토안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체적인 장애인 방송에 대한 예산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 방송 예산 편성액
KBS 21억, MBC 17억, SBS 20억, EBS 6억의 예산을 사용 했음이 발표됨

장애인 자막방송 비율
KBS 95%, MBC 92.9%, SBS 90.1%, EBS 80.5%의 자막방송 비율이 발표됨

장애인 화면해설방송 비율
KBS 6.3%, MBC 5.7% SBS 6.2%, EBS 2.6%의 비율이 발표됨

장애인 수화방송 비율
KBS 4.2%, MBC 3.5%, SBS 3.7%, EBS 0%

자막방송의 분당 단가 : 1분 - 2,300원, 수화방송의 분당 단가 : 1분 - 7,000원
단가가 높으면서 발생되는 제작비 충당이 쉽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선 자료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시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한가지 염려스러운 것은 만약 EBS가 다른 방송사들보다 장애인방송이 더 많았다면 어떤 지적이나 보도가 되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자료를 보시면서 느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잘못된 것은 지적하고 고쳐야 합니다. 하지만 EBS가 일부로 장애인 여러분들을 멀리하고 방송을 하지 않은 것이라 생각 하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국정감사에서 지적하고 뉴스가 보도 되었지만 실질적으로 EBS에 도움은 되지 않을 겁니다. 지적하고 보도만 했을뿐 예산편성과 예산의 형성 구조가 전혀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문제점 지적은 좋지만 대안이 있거나 해결책이 있었으면 문제점을 해결하는 디딤돌이 되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뉴스에 나온 것만이 사실이 아닙니다. 다른 사실도 존재합니다.

* 블로거뉴스에 송고하지 않았던 포스트를 보냅니다.
2008. 12. 12
  1. Favicon of http://endeva.tistory.com BlogIcon 베쯔니 2008.10.15 13:56 신고

    광고 수입이 거의 없는 EBS로는
    저정도 예산들이는 것도 노력하는것 같네요

  2.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8.10.16 00:54 신고

    약자는 소외계층이 아니라 보호해줘야 하는 계층이고...
    장애인은 약자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갈 권리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작은것 하나 하나 바뀌면서 변화 되길 monopiece님과 함게 믿어봅니다.

  3.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12 22:29 신고

    공감 100만배 하고 갑니다.
    거참 제대로 된 정보를 알기가 점점더 어려워지는 세상입니다.

  4.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8.12.12 23:43 신고

    이해가 가네요. 아.. 몰랐던 사실입니다.

  5.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12.13 09:14 신고

    흠... 그렇군요.
    이글을 보고서야. 제가 그동안 얼마나 사회와
    주변 이웃에 대해 관심을 못가지고
    살았나 하는 반성을 해보게되네요.
    한주간 잘보내셨죠? ^^
    많이 추웠는데 주말,주일에는 아주 살짝이지만
    풀린다고해서 기대를 해보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많은 분들이 아는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가 있잖아요.
      관련된 사항이 아니면 알기 어려운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국회의원이 지적한 사항이고 뉴스를 통해서 나온 사항인데 그 근본 원인이 무엇인가?라는 것은 언급이 없었기 때문에 포스트를 적었습니다. ^^ 말씀만이라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hhskt.tistory.com BlogIcon 솔나무. 2008.12.14 14:12 신고

    헛... EBS.. 제가 고등학교시절에 수능교재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여전히 끌고있더군요 ㅎㅎ
    교재값으로 폭리를 취했다는건 기자분들이 잘못알고계셨던게 아닐까 합니다 ㅠㅠ
    서점에 가면 EBS교재가 제일 싸요 ㅠ ㅎㅎ 3년전만해도 타 교재와 비슷했는데
    수험생 부모님들의 부담을 덜기위한 정책을 내면서 현재 교재중엔 가장 싸더군요 ㅎㅎ




먼저 인터넷 뉴스를 보면서 재밌었던 것은 뉴스의 내용과 정반대의 덧글이 많은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시청자들께서 이제는 알만큼은 알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송국 국정감사에서 장애인방송 관련 지적에 대한 부분은 큰 맥락에서 볼 때 공감하고 동의하지만 EBS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나 약속없이 제작비의 크기에 따른 지적은 다소 문제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뉴스기사에 언급되었던 국회의원께서 인터넷 뉴스의 덧글도 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봤던 기사는 노컷뉴스 - 'EBS, 장애인방송 가장 적다'라는 기사였습니다. 보고 나서 왜 EBS(한국교육방송공사)는 장애인과 관련된 부분이 가장 적은지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뉴스 기사 말미에는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한나라당 이정현의원은 '현재의 장애인방송 비율은 공영방송이며 동시에 '교육'을 책임지는 방송사로서 적절하지 못하다', 'EBS가 장애인 방송의 당위성을 절박하게 인식해야 한다' 라고 촉구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관련기사 -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16&newsid=20081013104225481&p=nocut
관련기사의 덧글보기 -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16&newsid=20081013104225481&p=nocut&allComment=T&cSortKey=rc

먼저 왜? EBS는 장애인방송이 가장 적은가?에 대한 것을 알고 있다면 이런 지적이 무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BS에서 사용되는 예산이 어떤 형태로 형성되고, 사용하게 되는지에 대한 것부터 알아야 합니다. 현재 EBS의 재정구조를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 분이 많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또한 잘 모르지만 아는 한도내에서 적어보겠습니다.
 
EBS의 예산은 사업(출판, 광고, 방송)등과 시청료 등이 주 수입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시청료 배분에 대한 것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시청료를 뜬금없이 언급하는 것은 시청료를 내는 분들이 바로 시청자들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TV에서 공정하고 올바른 방송을 하는 지킴이 역할을 하는 분들이 바로 시청자이기 때문에 정확히 알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KBS와 EBS가 시청료에 대한 혜택을 누리고 있는 상태이고, KBS의 시청료 수익 배분률은 97%, EBS의 시청료 수익 배분률은 3%입니다. 이는 EBS예산의 8%정도 수준이기 때문에 시청료로 얻는 국민의 시청료는 EBS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KBS와 EBS의 방송 프로그램 제작규모와 1개 프로그램의 평균 제작비를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EBS의 시청료 수익은 KBS와 비교해 보면 정말 형편 없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교재값으로 폭리를 취했다는 기사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폭리에 대한 '보도자료'는 보시지 못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KBS, MBC, SBS 공중파 3사는 방송에 대한 '보도권'(뉴스를 통해서 보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사의 잘못이나 해명할 일이 있으면 각 방송사들이 알아서 뉴스나 자막 등을 통해서 정정하거나 새로운 소식을 전합니다. 하지만 EBS는 보도제외 항목이 EBS공사법 1조에 근거했었기 때문에 다른 언론사(TV, 신문 등)를 통해서 해명자료를 발표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나마 현재는 EBS 뉴스를 통해서 교육관련 뉴스를 방송하게 된 상태입니다.

이에 반해 보도에서 자유로운 공중파 3사의 교육관련 뉴스의 평균수치는 4%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미 여러차례 수신료 3%를 올려주길 희망하는 자료를 여러번 제출했지만 그 안에 대한 외면을 하셨던 분들이 국회의원이었습니다. 그냥 올려놓고 방만한 경영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7%로 올리게 되면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광고 폐지, 12%로 올리게 되면 '모든 프로그램'에서 광고를 폐지하겠다는 검토안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체적인 장애인 방송에 대한 예산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 방송 예산 편성액
KBS 21억, MBC 17억, SBS 20억, EBS 6억의 예산을 사용 했음이 발표됨

장애인 자막방송 비율
KBS 95%, MBC 92.9%, SBS 90.1%, EBS 80.5%의 자막방송 비율이 발표됨

장애인 화면해설방송 비율
KBS 6.3%, MBC 5.7% SBS 6.2%, EBS 2.6%의 비율이 발표됨

장애인 수화방송 비율
KBS 4.2%, MBC 3.5%, SBS 3.7%, EBS 0%

자막방송의 분당 단가 : 1분 - 2,300원, 수화방송의 분당 단가 : 1분 - 7,000원
단가가 높으면서 발생되는 제작비 충당이 쉽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선 자료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시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한가지 염려스러운 것은 만약 EBS가 다른 방송사들보다 장애인방송이 더 많았다면 어떤 지적이나 보도가 되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자료를 보시면서 느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잘못된 것은 지적하고 고쳐야 합니다. 하지만 EBS가 일부로 장애인 여러분들을 멀리하고 방송을 하지 않은 것이라 생각 하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국정감사에서 지적하고 뉴스가 보도 되었지만 실질적으로 EBS에 도움은 되지 않을 겁니다. 지적하고 보도만 했을뿐 예산편성과 예산의 형성 구조가 전혀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문제점 지적은 좋지만 대안이 있거나 해결책이 있었으면 문제점을 해결하는 디딤돌이 되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뉴스에 나온 것만이 사실이 아닙니다. 다른 사실도 존재합니다.

* 블로거뉴스에 송고하지 않았던 포스트를 보냅니다.
2008. 12. 12
  1. Favicon of http://endeva.tistory.com BlogIcon 베쯔니 2008.10.15 13:56 신고

    광고 수입이 거의 없는 EBS로는
    저정도 예산들이는 것도 노력하는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15 15:03 신고

      작은 것 하나하나 바뀌면서 더 많은 배려가 생길거라 믿습니다. ^^;

  2. Favicon of http://www.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8.10.16 00:54 신고

    약자는 소외계층이 아니라 보호해줘야 하는 계층이고...
    장애인은 약자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갈 권리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작은것 하나 하나 바뀌면서 변화 되길 monopiece님과 함게 믿어봅니다.

  3.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12 22:29 신고

    공감 100만배 하고 갑니다.
    거참 제대로 된 정보를 알기가 점점더 어려워지는 세상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3 03:03 신고

      예산 상황이 저렇다고 국회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바뀌지 않는 상황이 좀 이상해요. 나름 열심히 방송만드는 방송사인데 말이죠.

  4.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8.12.12 23:43 신고

    이해가 가네요. 아.. 몰랐던 사실입니다.

  5.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12.13 09:14 신고

    흠... 그렇군요.
    이글을 보고서야. 제가 그동안 얼마나 사회와
    주변 이웃에 대해 관심을 못가지고
    살았나 하는 반성을 해보게되네요.
    한주간 잘보내셨죠? ^^
    많이 추웠는데 주말,주일에는 아주 살짝이지만
    풀린다고해서 기대를 해보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3 17:09 신고

      많은 분들이 아는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가 있잖아요.
      관련된 사항이 아니면 알기 어려운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국회의원이 지적한 사항이고 뉴스를 통해서 나온 사항인데 그 근본 원인이 무엇인가?라는 것은 언급이 없었기 때문에 포스트를 적었습니다. ^^ 말씀만이라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hhmbuk.tistory.com BlogIcon 솔나무. 2008.12.14 14:12 신고

    헛... EBS.. 제가 고등학교시절에 수능교재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여전히 끌고있더군요 ㅎㅎ
    교재값으로 폭리를 취했다는건 기자분들이 잘못알고계셨던게 아닐까 합니다 ㅠㅠ
    서점에 가면 EBS교재가 제일 싸요 ㅠ ㅎㅎ 3년전만해도 타 교재와 비슷했는데
    수험생 부모님들의 부담을 덜기위한 정책을 내면서 현재 교재중엔 가장 싸더군요 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5 09:55 신고

      2006년 7월 10일에 해명보도자료가 나왔는데 인터넷에서 찾기는 어렵네요.

      http://www.hunnu.co.kr/?doc=bbs/gnuboard.php&bo_table=h_news&sselect=&stext=&ssort=wr_name&sorder=asc&soperator=&page=1&wr_id=163

      여기에 조그많게 나와있네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5 09:58 신고

      EBS 교재와 관련해서 뉴스에 나온 기사만 읽고 평가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1.4 | +0.67 EV | 5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쓰레기는 버려야 한다.



9. 23
예전 글을 수정하여 다시 포스팅한 글 입니다.


언젠가 부터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사실 글 쓰는 것도 즐겁지만 제가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분들과 공유하는 장으로 티스토리를 선택하고 운영하면서 재밌고, 스릴 넘치고, 기분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아  깊이 감사를 하고도 있습니다.  우선 저의 생각을 다른 분들과 공유 할 수 있고, 반대 의견이나 다른 여러가지 의견을 덧글과 트랙백으로 샤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덧글을 주시는 분들, 링크를 했던 분들의 글에 대해서 열심히 덧글을 남기려고 애를 쓰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반면 소중한 덧글을 주신 분들의 블로그에 가보고, 티스토리에 올라오는 이슈나 뉴스들을 보면 정말 이 사람은 개념이 존재하는가?라는 의구심이 드는 블로그를 종종 만나곤 합니다. 참 아쉬운 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가슴이 콕콕 찔리거나 나는 아냐? 라고 생각 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시각과 생각의 차이로 보이는 쓰레기 블로그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인정을 해야겠지만 제가 아는 블로그라 함은 '자신의 이야기', '자신의 창작 활동' 등을 어느정도 풀거나 늘여서 적당히 양념을 한 후 공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분들이 생각 하실 때 틀리거나 다르다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을 겁니다. 제 생각이 조금은 거창 할수도 있겠습니다.

이와 반대로 인터넷에 뜬 기사를 그대로 Ctrl + C, Ctrl + X 로 복사해서 제목과 내용을 토시하나 틀리지 않게 오린 후 자신의 블로그에 턱하니 올려 놓는 못된 심보를 가진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어느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포털의 블로그 80퍼센트가 남의 글을 스크랩해서 만든 블로그라 하는데...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누군가에게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이런 점은 포털이 덩치만 키우려 하는 마케팅과 전략에 자신들이 당한 무의미하고, 반복적인 정보를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하실지 모르겠지만 과도기적 문제라 볼 수 있는 부분이겠지요.

특히나 더 가관인 블로그는 이쁜 광고와 집요한 광고를 짬뽕 해 놓고 유명 연예인 이름과 뉴스로 도배를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해서 낚시하는 것은 좋지만 남의 창작물을 이용해서 돈을 벌고 있지만 자신의 양심에 털이 나는 것은 어떻게 막을 것인지...두다리가 편한 상태로 잠이 드는지에 대해선 확인 할 길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긴 했지만 과연 우리는 블로깅을 하면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충분한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네이버에서는 볼 수 없는 해당기사의 무단 복제는 물론이고, 블로그의 소재가 대형마트 정도가 아닌 백화점과 할인마트, 구멍가게, 전문점을 포용한 대형 블로그 콘텐츠를 갖고 있는 블로그를 볼 때 마다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사실 그런 종합블로그들의 정보는 이미 뉴스로 기사화 되었거나 몇 일, 몇 달전에 흘러왔던 정보들이란 것이란게 중요하다 볼 수 있습니다.)

방문객과 광고클릭을 위해서라면 무자비하고 떡밥을 던져서 사람을 모으는 그래서 낚시가 된 붕어마냥 블로그에 방문하면 허탈해서 쓰러지게 만드는 블로그와 떡밥과 콘텐츠 들을 볼 때 마다 언제 저 블로그 들을 겨냥해서 한 번 까자! 라고 생각 했던 글을 이렇게 부드럽게 까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 분들이 그렇게 열심히 방문객을 늘리고 낚시를 하면서 외화를 벌어들여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부자가 될 수 있겠지만 반대로 그 방문객의 시간과 낚인 분들의 심정을 비교 해 보면 과연 그런 쓰레기성 블로그가 계속 존재 하여야만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곰곰히 해봐도 나쁘지 않으리란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이 글 하나 적어서 그런 블로그를 없애자는 취지는 아닙니다.
그 분들 덕분에 자신의 콘텐츠와 역량으로 살아가는 블로거들이 빛이 나고 있으니까요...^^


(니들은 돈 많이 벌어라...ㅡ.ㅡv)




5월 2일의 새벽입니다. .

내용을 좀 추가합니다.

어차피 제가 적은 글에 반대하시고 니 블로그에 광고부터 없애라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는 우려는 짐작했습니다...^^ 대신 그런 말씀을 해 주실 때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쪽 웹사이트에서 테러를 하는 사고와 행동을 보여드리진 않을 생각입니다. 똑같은 입장에서 토론을 진행 해 보자는 의미로 이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9월 23일 저녁입니다.

내용 중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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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yachtman.tistory.com/ BlogIcon Yachtie 2008.09.23 19:46 신고

    공감하는 글 입니다. 한편으로 과도기적인 현상인듯도 싶구요...
    글을 읽으며 저는 요즘 자격없는 기자들이 문득 떠오르더군요..^^
    보도자료를 토씨하나 틀리지않고 전달하는 기자들, 발로 뛰기보다 손가락으로 뛰는 기자들...
    기자정신이 없는 기자들이 판을 치는 요즘 블로거정신이 없는 블로거들은 그나마 책임감은 없으니까요.
    자신을 위한 낚시보다는 우리를 위한 묻혀 있고 가치있는 기사를 퍼나르는 블로거들이라도 많아지길...^^

  3. Favicon of http://pcking.tistory.com BlogIcon PC지존 2008.09.23 19:55 신고

    아 정말뜨끔했네요
    5일전까지는 저도 펌질해서 광고클릭수 늘리느라 혈안이되어있었는데요
    몇일동안 직접사진찍고 편집해서 나만의글을 올리니 뭔가 새로운느낌이 들더군요
    쓰레기블로그라는 제목보자마자 제블로그욕하시는줄 알았다는.....
    여튼 좋은글,공감하는글이었습니다
    광고클릭으로 수입이생기는 매력은 버리기 어렵네요^^

    • 유명블로거, 파워블로거들을 모두 꿈꾸지는 않을겁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사람이 많이 모이게 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이 표현하지 못하는 새로운 정보들을 쓰시는게 맞겠지요. 저도 쓰면서 뜨끔했습니다.

      광고클릭으로 생기는 수입은 파워블로거가 되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4. Favicon of http://mantong.net BlogIcon 만통쩜넷 2008.09.23 19:59 신고

    화면이 너무 어두워요....^^
    나름 재미있는 글이었습니다.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아쉬운 현실이라고 보이는 부분도 있고~^^

    • 파워블로거 분들의 블로그는 모두 밝은 색입니다.

      사실 저는 사진이 글보다 더 좋습니다. 그런데 글을 위해서 블로그 배경을 바꾸진 않겠지만 조언 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생각 많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5.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09.23 20:10 신고

    잠시 뜨끔해 해야 하나? 라고 자문을 한 1人 입니다.

    일면 공감하지만 또다른 한편으로는 고개를 갸우뚱 합니다.
    블로그 라고 하는건 자신이 꾸며 나가는 것입니다. 모든 블로그가 창작활동을 해야 한다거나, 그런 잣대는 누가 만드는 걸까요? 이것도 한번쯤 고민해 봐야지 싶습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와 과도한 매도는 지양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초기에 기사 스크랩 등으로 시작을 해서 각자의 기준으로 분류하고, 정리해서 발전되 가는 블로그를 많이 보았습니다. 아울러 블로그 검색을 주로 하는 제 입장에서는 쓰레기 라고 분류하신 일부 블로그가 도움이 되었던적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monopiece님께 딴지를 걸고자 하는건 아니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다만,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건 가치 기준이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그에 따라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남에게 얻은 정보를 자신의 정보로 둔갑해서 블로그에 올리시는 분들부터 외국의 글을 그대로 번역해서 문법도 맞지 않게 정보를 올리는 분들까지 너무나 다양한 분들과 방법으로 블로그는 발전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제 글을 읽으면서 돌이아빠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에요. ^^;

      쓸데없는 클릭이나 시간낭비인...뉴스펌들이나 연예게뉴스 등 그닥 인생에 도움되지 않는 정보들이 넘쳐나보기에 생각해 보는 글을 적어봤습니다.

    •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09.23 20:26 신고

      ^^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남의 정보를 자기 정보인양 하는건 반대합니다.

      스크랩 형태로 모아서 분류하고 가치 기준에 따라 재 정리하거나 하는 등의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간다면 그 또한 다른 형태의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포스트들을 통해 건전한 사고와 의견의 교환은 언제든지 환영할 일이지요.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 돌이아빠님 말씀 감사합니다. 어쩌면 포털쪽에서의 자유분방함과 더불어 어느정도 통제장치가 더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덧붙여 봅니다. ^^

  6. Favicon of http://whitedevil.tistory.com BlogIcon 책만보는 바보 2008.09.23 20:50 신고

    저도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저 또한 이글을 읽고 뜨끔 했습니다.
    본인만의 생각만으로 글을 쓸려니 나름대로 힘들데가 많아서...ㅋ
    하지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글 제목에 쓰레기라는 말은
    좀 과하다고 보는데...ㅎ
    좋은 저녁 되세요^^

    • 제자 우려하는 부분은 그런 가쉽기사를 무작정 퍼오고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쓰레기는 생각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재활용되는 쓰레기도 있으니까요.

  7. Favicon of http://spiegel04.tistory.com BlogIcon 카르사마 2008.09.23 23:18 신고

    아아..뉴스같은거나 기사. 혹은 다른블로그에서 쓰여진 좋은글을 네이버식으로 스크랩해서 그대로
    붙여넣기한 경우의 블로그들을 말하시는건가보군요. 근데.. 돌이아빠님의 말씀대로 저런 형태의 수집 및
    분류를 하는경우라면 그것도 또 하나의 특성이라 봐줄 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 정확하게 지적하면 연예계뉴스를 퍼오는게 문제겠지요.
      기자들이 작성한 기사를 무단으로 배포하는 것은 법적으로 저작권법 위반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특성으로 보기엔 정도가 심하다고 볼 수 있지요.

  8. Favicon of http://nalnari.tistory.com BlogIcon 날탱 2008.09.23 23:25 신고

    자기전에 들어와본곳에서 좋은 토론의 장이 있었네요!!^_^ ;
    지금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것들 스크랩을 비롯해 모든것들은 과도기적인 생각 같다는 느낌이 많이듭니다.! 저또한 다른 분들의 글을 읽고 그 느낌 혹은 다른 시각으로 글을 쓰고 최초의 발견된 포스트에 트랙백달고 하면서 또다른 블로깅의 맛을 느끼고 있듯이 다양성 면에서 봤으면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또하나 정보를 찾는 문화 자체가 틀려서일수도 있습니다. 외국같은 경우는 검색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는것이 대부분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검색보다는 포털사이트의 뉴스 혹은 다른 내용에 포함된 링크의 링크를 통하는 경우가 많아서 나타나는 현상 같다는 느낌도 들구요( 이건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이며 저또한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ㅋㅋㅋ )

    자기 전에 들어와서 좋은 글 읽고 좋은 댓들 읽고 잠들겠네요/! 저도 깊이 생각해 봐야 할꺼 같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불펌보다는 당당하게 자신이 스크랩했거나 참조한 포스트의 링크걸고 트랙백거는 예의는 우리 모두 좋은 문화라는 생각입니다.!!^_^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rzacoree BlogIcon 태극 2008.09.24 00:19 신고

    사소한 태클을 걸자면 네이버 블로거는 트래픽으로 어떠한 이익도 창출할 수 없습니다.
    착각하신 것인지 모르겠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광고자체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홍보성 블로그일 경우 단순 방문자수를 늘리려고 낚시성 글을 올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대다수의 네이버 블로그는 메타블로그 속의 심각한 블로그(거)에 대한 이야기는 딴 세상 이야기이고 그냥 자기 만족이나 자신이 보고 싶은 글을 퍼가는 것이 대다수이죠.(자기 만족으로 하는 것이죠)
    그리고 백화점식 블로그가 왜 나쁜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블로그도 전문화된 주제를 가지고 있지 않죠.
    더욱이 저는 '세상을 보는 창'이란 카테고리로 신문기사를 스크랩해오고 있죠. 위에 쓰신 범주라면 저도 쓰레기에 들어가는게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란 자신이 하고 픈 말을 쓰는 장입니다. 물론 포럼과 같이 쌍방향 의사소통 요즘 유행하는 웹2.0처럼 소통이 중요하긴 하지만 이건 부차적인 것이죠.
    아무튼 또 다시 네이버가...이번에는 에드센스자체가 없는대도 불구하고 비판 받는것을 보니 씁쓸하군요.
    저도 네이버가 싫고 네이버 블로거랑 원죄의식까지 있지만 최근 이런 글을 볼 때마다 네이버를 옹호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것은 왜일까요.ㅡㅡ;

    • 펌하는 블로그를 욕하자는게 아닙니다. ^^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저작권자도 아니면서 무단배포하는 일부를 지적한 것 입니다.

    • Favicon of http://chjung77.tistory.com BlogIcon 곰탱이 루인 2008.09.27 20:30 신고

      반대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한다면....누군가가 태극님의 쓰신(스크랩한 것이 아닌 직접 작성한) 글을 다른 포털에서 태극님보다 먼저 검색 순위에서 상위에 나온다면 어떤 기분이 될까요?

      자신의 글이 무단스크랩되어서 마치 무단으로 펌해 간 사람이 원래 저자로 보여진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저도 몇 번 제 글을 퍼간 모 포털의 블로거가 나와서 신고도 했지만 여전히 삭제되지도 않고 블로그 주인장도 내리지 않더군요.

  10.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9.25 16:18 신고

    음, 전 펌로그 지향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창작성이 빛나서 어디 상받을만한 블로거도 아니죠.
    자신의 생각과 삶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블로거 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ctrl+c, v 는 안하게 되더군요.
    자기가 글을 써 보고, 그걸 사랑하게 된다면 아마도 펌 블로거는 많이 줄지 않을까 합니다.

    오후에 배가 고파서 횡설수설 하는군요.ㅡㅜ
    전...일단 짬뽕블로거.ㅡㅜ

    • 유용한 정보들을 그대로 옮기는 것도 그 포스팅을 작성한 사람들의 반 허락을 구하고 가져오는 것이니 뭐라 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펌로그에도 쓰레기와 정보수집 둘로 나뉘어지는 것 같아요.

  11. Favicon of http://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08.09.26 19:22 신고

    공감가는 글입니다...ㅎ
    펌 컨텐츠가 있더라도, 그것을 재창조 해서 자신만의 이야기로 풀어가는 글을 보면
    그 원본이 무엇이었든 그것또한 자신의 컨텐츠라 보지만,
    어떤 블로그는....정말 카테고리까지 줄줄이 펌포스트 정리장, 혹은 펌기사 정리장으로 보이는데도 있더라구요..ㅡㅡ;
    온갖 자극적인 뉴스와 가십과 사진과 파파라치들의 사진들이 난무한....ㅡㅡ;
    그리고 방문자수는 천대를 가볍게 넘기고~(아마 검색에 의한것이겠죠... 이슈 따라가기가 대부분이니까)
    그리고 애드센스는 자랑스레 달려있고....
    그렇게 돈버는 것도 능력이겠지~ 하면서 넘기긴 하지만
    가끔 그런 블로그에서 쓰레기같은 '무개념 의견글'을 볼 땐 가차없이 까주고 싶더라구요...(아 흥분했다;;;)
    그래서 신나게 까준적도 있었는데 정말 내공이 딸리는지 뭐 별 반박 못하고 발끈만 하더라구요...ㅎ
    암튼 간만에 속 시원한 글이네요.ㅎㅎ
    누가 뭐래든 전 좀 격하게 공감하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래요 저 솔직히 그런 블로그 트래픽 한번이라도 늘려주는 게 기분나빴어요..ㅋㅋ 아 나는 소인배..ㅋㅋ)

    • 솔직하게 낚시 당한다고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클릭과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요.

      그런시간에 자신만이 만들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글을 적는것이 개인적으로 볼 때 발전 가능성은 물론이고 파워블로그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요? ^^;

  12.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9.27 10:04 신고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제 블로그를 되돌아 보게 되네요. 저도 한때 블로그에 광고를 달았었는데, 아무래도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낚시성 포스팅도 달게 되고, 자신의 생각과는 상관없는 오로지 이슈만 쫓는 포스팅도 하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클릭 한 번, 방문자 수에 민감하게 되고요. 블로그에 포스팅도 의무감으로 하게 되는 것 같았고, 그래서 광고 모두 뜯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했을때, "내가 좋아하고 내가 관심있는 것들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써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블로그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 저는 오늘부터 다시 광고를 달았습니다. ^^

      폭주천사님 말씀처럼 낚시성 포스트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내 블로그인데 남에게 시선을 끌려고 하는건 좀 모순이잖아요.

      자주 찾아뵐께요. 요새는 정신없이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확실한 것은 광고가 없으니 특별하게 방문자수가 많아도 부담없다는 사실이더군요. ^^;

  13. Favicon of http://b4blog.tistory.com BlogIcon 멀뚱이 2008.10.01 07:32 신고

    블로그에 광고 없애라는 사람들은 개념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죠.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뭐 이래라 저래라, 내가 누구 노예도 아니고. 자기가 싫으면 안 달면 그만이지, 다른 사람의 생각은 존중할 줄도 모르는...

    • 댓글을 늦게 달게 되었습니다. 광고이야기는 생뚱 맞습니다. ㅎㅎ

      쓰레기블로그 운영과는 별개 문제인데 같이 물고 늘어지는 경우는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군요.

  14. Favicon of http://at4w.tistory.com/ BlogIcon at4w 2008.10.23 15:56 신고

    흠. 비슷한 맥락에 있는 제 포스팅을 트랙백으로 날립니다. 저는 이글에 동의합니다. ^^

  15.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rzacoree/ BlogIcon 태극 2008.11.12 14:43 신고

    다 필요없고, 쓰레기 블로거로서 감히 한마디 올리겠는데 폰트 색깔이나 바꾸시지요.
    시력저하를 노리셔서 회색 폰트를 사용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본문을 다 정독하지 않고서 댓글을 남깁니다.

    • 티스토리 스킨의 폰트 변경을 어떻게 하는건가요?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데 불법이면서 저작권법에 걸리는 정보들입니다.

      쓰레기 블로그 운영이 자랑할만한 일은 아닌것 같은데요?

  16.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8.11.13 11:07 신고

    저도 제목보고 뜨끔해서 얼렁 들어와봤습니다.
    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글자색이 너무 흐려요! 저 눈도 안 좋은데.. ㅎㅎ

  17.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8.11.13 15:53 신고

    블로그에 대한 개인적 생각과 의견은 다 다를수 있습니다. 사용목적도 다를수 있고요.
    쓰레기라는 표현을 보니 저도 예전에 그런 류에 속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

      글을 보셔서 알겠지만 남의 정보와 저작권이 있는 작품과 게시물로 상업적 이득을 얻는 사람을 한정적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 본의 아니게 상처를 받으셨다면 사과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8.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rzacoree/ BlogIcon 태극 2008.11.13 22:59 신고

    자랑하는것으로 받아드리셨다면 굳이 반론하지 않겠습니다.
    본문 폰트 색깔을 시안성 떨어지는 회색에서 파란색으로 바꾸셨는것을 보면 댓글의 문맥파악은 하셨다는 것인데 뜬금 없는 스킨의 폰트 변경을 어떻게 하냐고 반문하는 센스는 뭔지 궁금하군요.

    • 태극님 글의 색 정도를 바꾸는 이런 사소한 이야기를 소중한 시간에 나눠야 합니까?

      티스토리의 스킨의 폰트 변경은 네이버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html 소스를 건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고, 본문 정도야 편집툴에서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태극님의 블로그, 블로그의 포스트들은 저작권법을 들먹이는 법조인들이 건당 100만원씩 부를 수 있는 저작권 위배 포스트가 많습니다.

      글을 제대로 읽으셨다면 펌블로그를 지적하는게 아니고 펌+상업적 이득을 취하는 블로그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군요.

  19.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8.12.03 10:07 신고

    원 세상에나....
    이런 글에도 쓰레기를 옹호하거나 변호하는 리플들이 달리는군요...OTL

    역시나 이런건 개념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이런걸 꼬집어 말하는걸 자기 바운더리를 침범하려는 괘씸한 행위로 인식하는 해괴한 사고방식일까요..
    쓰레기를 쓰레기로 부르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광고 수익이 안되니까 펌은 괜찮다?
    세상에 진정한 창작물이 얼마나 되겠냐?

    최소한 퍼왔으면 원본 링크라도 남겨두는 성의만 있어도 이렇게 질타하는 사람들은 많이 줄어들텐데 말이죠..
    자신이 숨기고 감추고 싶은걸 들춰내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고 바른말을 직설적으로 하면 때려죽일 놈이 되는 이런 문화란....ㅡ.ㅡ;;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 개념의 문제같아요. 살아온 인생과 삶, 생각의 차이로도 보여집니다.

      문제는 음악하나 달렸다고 80만원 합의금을 내봐야 조금 이해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작권법이 나름 엄정하고 무서운 법인데..그런 인식이 아직은 부족한 듯 보여지네요.

  20. Favicon of http://rocksno1.tistory.com BlogIcon 안티군단 2008.12.04 01:38 신고

    솔직히 저두 많이 퍼온담니다..
    음악 소개하는 블로그라 디카로 앨범 일일이 찍어 올리기 귀찮을때가 많아서 구글에서...

    주인장님 글을 읽어 보고 정말 뜨끔 했습니다. ㅠ.ㅠ

    • 뜨끔해야 할 것은 뜨끔 할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퍼오고 그 저작물이 상업적 수단이 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출처 남기고 정당한 블로깅 하는데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

  21. Favicon of http://happen2happen.blogspot.com/ BlogIcon E. 2010.07.14 07:33 신고

    쓰레기라는 자극적인 말을 제목에 담으신 까닭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린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일종의 도발 효과 같은 게 있었겠지요.

    저도 펌블로그의 콘텐츠 가치에 대해 높이 평가하지 않는 입장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쓰레기"라고 폄하하는 일도 별로 바람직하진 않다고 봐요. 예전에 제가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할 때 제 블로그를 가리켜 "시시한 블로그"라고 하면서 온갖 욕을 퍼부은 사람을 고객센터에 신고해서 블럭 먹인 적이 있는데요, 그 사람이 제 블로그를 시시한 블로그라고 부른 이유는 단지 자기가 싫어하는 정치인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저는 반면교사로 삼아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직접적으로 폄훼하는 일은 삼가게 되었지요.

    하지만 디지털 사회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양적·외형적 측면의 발달 속도에 비해 질적·정신적 측면의 성숙이 한참 뒤처진 점이 한국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하여 사회 구성원 전체의 더 큰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넓게는 이 포스트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건필을 기원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1.4 | +0.67 EV | 5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쓰레기는 버려야 한다.



9. 23
예전 글을 수정하여 다시 포스팅한 글 입니다.


언젠가 부터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사실 글 쓰는 것도 즐겁지만 제가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분들과 공유하는 장으로 티스토리를 선택하고 운영하면서 재밌고, 스릴 넘치고, 기분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아  깊이 감사를 하고도 있습니다.  우선 저의 생각을 다른 분들과 공유 할 수 있고, 반대 의견이나 다른 여러가지 의견을 덧글과 트랙백으로 샤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덧글을 주시는 분들, 링크를 했던 분들의 글에 대해서 열심히 덧글을 남기려고 애를 쓰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반면 소중한 덧글을 주신 분들의 블로그에 가보고, 티스토리에 올라오는 이슈나 뉴스들을 보면 정말 이 사람은 개념이 존재하는가?라는 의구심이 드는 블로그를 종종 만나곤 합니다. 참 아쉬운 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가슴이 콕콕 찔리거나 나는 아냐? 라고 생각 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시각과 생각의 차이로 보이는 쓰레기 블로그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인정을 해야겠지만 제가 아는 블로그라 함은 '자신의 이야기', '자신의 창작 활동' 등을 어느정도 풀거나 늘여서 적당히 양념을 한 후 공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분들이 생각 하실 때 틀리거나 다르다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을 겁니다. 제 생각이 조금은 거창 할수도 있겠습니다.

이와 반대로 인터넷에 뜬 기사를 그대로 Ctrl + C, Ctrl + X 로 복사해서 제목과 내용을 토시하나 틀리지 않게 오린 후 자신의 블로그에 턱하니 올려 놓는 못된 심보를 가진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어느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포털의 블로그 80퍼센트가 남의 글을 스크랩해서 만든 블로그라 하는데...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누군가에게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이런 점은 포털이 덩치만 키우려 하는 마케팅과 전략에 자신들이 당한 무의미하고, 반복적인 정보를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하실지 모르겠지만 과도기적 문제라 볼 수 있는 부분이겠지요.

특히나 더 가관인 블로그는 이쁜 광고와 집요한 광고를 짬뽕 해 놓고 유명 연예인 이름과 뉴스로 도배를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해서 낚시하는 것은 좋지만 남의 창작물을 이용해서 돈을 벌고 있지만 자신의 양심에 털이 나는 것은 어떻게 막을 것인지...두다리가 편한 상태로 잠이 드는지에 대해선 확인 할 길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긴 했지만 과연 우리는 블로깅을 하면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충분한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네이버에서는 볼 수 없는 해당기사의 무단 복제는 물론이고, 블로그의 소재가 대형마트 정도가 아닌 백화점과 할인마트, 구멍가게, 전문점을 포용한 대형 블로그 콘텐츠를 갖고 있는 블로그를 볼 때 마다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사실 그런 종합블로그들의 정보는 이미 뉴스로 기사화 되었거나 몇 일, 몇 달전에 흘러왔던 정보들이란 것이란게 중요하다 볼 수 있습니다.)

방문객과 광고클릭을 위해서라면 무자비하고 떡밥을 던져서 사람을 모으는 그래서 낚시가 된 붕어마냥 블로그에 방문하면 허탈해서 쓰러지게 만드는 블로그와 떡밥과 콘텐츠 들을 볼 때 마다 언제 저 블로그 들을 겨냥해서 한 번 까자! 라고 생각 했던 글을 이렇게 부드럽게 까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 분들이 그렇게 열심히 방문객을 늘리고 낚시를 하면서 외화를 벌어들여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부자가 될 수 있겠지만 반대로 그 방문객의 시간과 낚인 분들의 심정을 비교 해 보면 과연 그런 쓰레기성 블로그가 계속 존재 하여야만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곰곰히 해봐도 나쁘지 않으리란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이 글 하나 적어서 그런 블로그를 없애자는 취지는 아닙니다.
그 분들 덕분에 자신의 콘텐츠와 역량으로 살아가는 블로거들이 빛이 나고 있으니까요...^^


(니들은 돈 많이 벌어라...ㅡ.ㅡv)




5월 2일의 새벽입니다. .

내용을 좀 추가합니다.

어차피 제가 적은 글에 반대하시고 니 블로그에 광고부터 없애라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는 우려는 짐작했습니다...^^ 대신 그런 말씀을 해 주실 때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쪽 웹사이트에서 테러를 하는 사고와 행동을 보여드리진 않을 생각입니다. 똑같은 입장에서 토론을 진행 해 보자는 의미로 이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9월 23일 저녁입니다.

내용 중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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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ruka.co.kr BlogIcon Ruka 2008.09.23 19:44 신고

    뭐 저도 그런 블로그가 쓰레기같다고 생각은 하지만 별 신경쓰지 않고 사는것이..
    결국 개인 취향 아닐까요 -_-;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블로그란게 어디까지나 개인 공간이다보니 그사람이 뭐 뉴스 스크랩용도로 사용하건 메모지로 쓰건..
    물론 만약 기사 무단복제 등으로 법적 클레임이 걸리면 그것도 그사람이 감수하는 것..
    전 이것도 어쩔수 없는 인터넷 블로깅의 한 면이라 생각합니다.
    광고를 운영하는 분들도 마찬가지 시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싫어하긴 하지만 개인 취향을 남에게 강요할 일도 없고 하니..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9.23 19:53 신고

      다른 사례지만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횡단보도를 무단 횡단하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그런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어떤 문제제기나 지적이 없다면 모든 사람이 그렇게 자신과 사회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무뎌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일들이 또 우리 이웃이나 지인들일지도 모르는 일이겠지요. ^^

  3. Favicon of http://yachtman.tistory.com/ BlogIcon Yachtie 2008.09.23 19:46 신고

    공감하는 글 입니다. 한편으로 과도기적인 현상인듯도 싶구요...
    글을 읽으며 저는 요즘 자격없는 기자들이 문득 떠오르더군요..^^
    보도자료를 토씨하나 틀리지않고 전달하는 기자들, 발로 뛰기보다 손가락으로 뛰는 기자들...
    기자정신이 없는 기자들이 판을 치는 요즘 블로거정신이 없는 블로거들은 그나마 책임감은 없으니까요.
    자신을 위한 낚시보다는 우리를 위한 묻혀 있고 가치있는 기사를 퍼나르는 블로거들이라도 많아지길...^^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9.23 20:12 신고

      저도 Yachitie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좋은 블로거가 되는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pcking.tistory.com BlogIcon PC지존 2008.09.23 19:55 신고

    아 정말뜨끔했네요
    5일전까지는 저도 펌질해서 광고클릭수 늘리느라 혈안이되어있었는데요
    몇일동안 직접사진찍고 편집해서 나만의글을 올리니 뭔가 새로운느낌이 들더군요
    쓰레기블로그라는 제목보자마자 제블로그욕하시는줄 알았다는.....
    여튼 좋은글,공감하는글이었습니다
    광고클릭으로 수입이생기는 매력은 버리기 어렵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9.23 20:14 신고

      유명블로거, 파워블로거들을 모두 꿈꾸지는 않을겁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사람이 많이 모이게 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이 표현하지 못하는 새로운 정보들을 쓰시는게 맞겠지요. 저도 쓰면서 뜨끔했습니다.

      광고클릭으로 생기는 수입은 파워블로거가 되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