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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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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담아왔던 공연사진을 소개하는 사진전을 마련했습니다. 많은 사진은 아니지만 그간 담아왔던 사진과 이야기들을 조심스레 꺼내봅니다. 2016년 10월 3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을 소개합니다. 낯선 시간과 공간,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꼈던 소중한 추억을 회상합니다. 

사진전에 대한 준비 과정, 준비에 대한 생각과 함께 했던 아티스트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수많은 문화, 예술가들의 열정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것이 녹녹치 않았습니다. 치열하게 준비하고 보여드려야 했지만 그 노력의 결과물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예술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보려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낯선 사진전 | 오창호 X 장대군 개요.


- 낯선 사진전 -


오창호, 장대군

2016. 10. 31 ~ 11. 25

카페 갤러리원 - 망원역 1번 출구에서 2분 거리


전시를 열면서


낯선 사람들과 조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작은 공연을 기획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꾸준하게 담아냈던 모든 사진을 보여드리지는 못하지만 결정적 순간을 기억하며 소박한 작품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아티스트들과의 동고동락은 물론, 대규모 록페스티벌 공연과, 뮤지컬, 발레, 연극 등 자신만의 고유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과의 함께한 꿈같은 시간들을 회상해 봅니다. 


낯선 사람, 공간, 시간을 공유하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다는 순간을 기억합니다.


- 사진가 장대군 -



사진에서 만날 수 있는 분들


가수 / 김수철

가수 / 김창기

가수 / 장기하


밴드 / 블랙홀(Blackhole)

밴드 / 브로큰발렌타인(Broken Valentine)

밴드 / 카니발 콥스(Cannibal Corpse)

밴드 / 나이트위시(Nightwish)


안무가 / 정영두

안무가 / 차진엽

발레단 / 서울발레시어터(Seoul Ballet Theatre)



낯선 사진전의 또 하나의 주인공 낯선 풍경들


제게 있어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강제로 새로운 것을 느끼는 수단입니다. 


아직까지 삶의 여백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다리쉼 조차도 가만히 두지 못하는 버릇을 가진 보통 사람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여전히 숙제처럼 인식되는 휴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스스로가 팍팍하게 만든 일상 속에서 어떤 이유로든 주어진 여행의 기억은 비록 숙제일지라도 소중할 수 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낯선 공간, 낯선 시간에 만나게 되는, 다시는 올 수 없을 것 같은 시간을 여행의 후유증처럼 기록하며 기억하려 합니다.


- 사진가 오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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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공연[Perf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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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김창기 선생님의 공연 실황을 사진으로 담았다. 라디오 키즈인 필자가 라디오가 아닌 현장에서 가수 김창기를 만났다. 소박한 웃음, 가볍지 않은 음악과 추억과 아련함이 밀려오는 가사를 들으며 감동했었다. 음악을 듣자니 이 공연 사진 찍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음악들은 시대가 변했지만 우리와 공존한다. 아마 평생 함께 하겠지.

 

김창기라는 이름이 낯설다면 동물원을 떠올리면 된다. 동물원은 故김광석과 김창기라는 두 인물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주옥같은 음악들을 듣고 있자면 그 당시를 회상하게 만들며, 가슴이 아려오는 감성의 미학을 느낄 수 있다. 김창기 그의 목소리는 매일 아침 CBS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휴일. 토요일 오전 집안 청소를 하면서 라디오를 종종 켜곤 한다. 그 때 들리는 CBS DJ 김창기와의 만남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널 사랑하겠어,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변해가네, 거리에서, 혜화동,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지는 것. 가을의 노래 등,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커피 한 잔과 음악 한 잔으로 추억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김광석을 위한 노래 '광석이에게'와 '이젠 두렵지 않나요', '평범한 남자의 유치한 노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우리는 함께 걸어가야해'도 추천해 볼만하다.

 

김창기 밴드의 공연 사진은 두 번 담아 봤다. 아재라고, 아저씨라고 더 열심히 노래부르고, 연주하고, 춤추는 김창기의 진면목을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다. 그랬다. 김창기는 1988년의 김창기였다. 20년이 지났지만 열정은 더 불타올랐고, 응답하라 1988에서 박보람의 연주로 레전드의 전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공연 사진과 공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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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예매가 어려우신 분들은 041-533-0346으로 예매를 문의하시면 전화 예매 가능
9월 29일부터 10월 15일 사이에 예매를 하시는 분들은 조기예매 할인 10%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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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일시 : 10월 2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 공연 장소 : 서울 강남구민회관 (대치역)

- 티켓 가격 : 정상가 40,000원
조기예매할인가 36,000원

- 티켓 예매 :

큐리어스 http://ticket.curiousmusic.co.kr/rsvp/rsv.html#none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1559

- 단체 및 공연 문의 : 041-533-0346 (큐리어스 뮤직 피플)

 

 

 

 

 

 

 

 

 

 

 

 

본 포스팅은 아주 자발적인 공연 소개 포스팅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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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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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을 냈다. 2015년 6월 촬영. 길고 지루한 편집시간(개인적인 게으름 + 컴퓨터 말썽 + ....)이 발목을 잡았다. 그래도 하나 건진 것?이 있다면 초반에 가졌던 진중함과 믿었던 사진 스타일을 놓치지 않고 작업했다는 자존심 하나 남은 듯.  그리고, 공연사진 하나 좋아하는 이유만으로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는 것에 내 자신이 놀라울 뿐이다.












서울발레시어터 - RAGE(2015) 사진촬영에 대한 작가의 변



2012년부터 시작된 공연 사진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촬영으로 기억된다.


  

20여명의 발레단 무용수는 쉬지 않고 질주하고 움직임을 선보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표정과 안무로 표현해 낸다.

 



RAGE한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이겨내려면 무조건 달려야만 하는지도...


세상의 한 부속품처럼 구성원이 되어 각자의 삶의 전쟁을 묵묵히 견뎌낸다.


각자의 분노 표출 방법이 존재하지만 표현하면서 사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왜 미친세상을 견디기 위해 끊임없이 달려야 하는가?

 



숨가쁘게 흘러가는 공연 속에서 조명은 수시로 변화하고 빛은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적고,


표현하기 어려운 붉은색 무용수들의 의상은 컨셉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고민스러운 과정이었다.




같이 작업할 수 있어 행복한 공연이자 최고의 공연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PS. 사진을 감상하며 들으면 좋은 음악은 Philip Glass의 Metamorphosis One






























































































































































어떤 일이든 시작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중간과정의 어려움은 둘째치고, 시작도 어려운데 중간과정까지 생각하는 것도 여간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발레단 공연촬영을 하면서 느낀 어떤 공포는 그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지만 이 들의 노력과 땀, 숨결 하나하나가 모여 공연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RAGE 공연의 경우는 발레단 스스로를 가혹하게 채찍질 하는 경회심 마저 들었다. 


이 들을 어찌 존경하지 않을 수 있을까? 



사진은 책 형태로 만들어서 발레단에 전달해 드리고, 겸사겸사 몇 권 만들어서 지인들에게도 드려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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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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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야지 생각만 가득했던 공연사진 촬영후기를 적어본다. 솔직하게 고백하면 난 동물원 세대였지만 자주 듣지는 못했다. 음악을 제대로 들었던 게 초등학교 6학년 또는 중학교 1, 2학년인데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정말 라디오 키드였다. 아버지와 함께 실생활 용품을 구입하러 청계천 7-8가를 구경갔다가 다음엔 혼자 버스를 타고 그곳에 가서 세상을 구경했다. 그게 재밌었고 즐거웠다. 뭐 하나라도 아끼자는 심산이었는지 아버진 오래된 주전자나 식기류 같은 걸 사오시곤 흡족해 하신 기억이 선하다. 


@장대군 2014. 11. 김창기와 좋은 친구들 공연의 무대인사 - 드림홀



혼자 청계천에서 주로 샀던 것은 B품 TAPE다. 질 나쁜 공 TAPE에 원본 LP나 TAPE를 재녹음한 녀석인데 당시 가격으로 2개에 1000원인가 1500원이었다. 용돈 모아서 처음 샀던 TAPE이 기억하기론 무한궤도와 푸른하늘, 봄여름가을겨울로 기억난다. (내 질긴 TAPE 음악 인생은 나중에 다시 회자하는게 좋겠다.) 


아무튼 각설하고 다시 돌아오면 동물원의 노래가 귀에 들어온 건 김광석의 솔로활동 시절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동물원의 멤버였고, 동물원과 다른 활동을 했지만 그의 곡들이 동물원 앨범에 수록되어 있으니...(사실 이 사실도 잘 몰랐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건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를 듣고 정말 시청역에서 녹음한 도입부의 목소리가 맞는지 확인도 했었다.(고등학교가 2호선 라인이었기에)


공연촬영을 하게 된 것은 우연의 연속이었다.(오늘 힐링캠프에 양현석씨가 출연해서 성공의 비결 중 하나가 우연이기도 하지만 지속적인 우연은 없다고 말한게 인상적이다..) 우연찮게? 김창기선생님과 페이스북 친구가 되고, 김창기와 좋은 친구들의 공연이 열렸던 내용, 회사 근처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계시고... 홍대 진출 공연을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것 자체가 우연의 연속이었다. 


시간이 흘러서 찾아간 드림홀은 홍대, 합정의 공연장들 중 가장 강력한 사운드가 잘 빠지는 공연장으로 기억될 것 같다. 어마무시한 고딕, 데스메탈 음악을 연주하는 팀들의 포스터에서 일단 놀랐고, BLACKSTAR라는 앰프의 출력과 사운드가 맘에 들었다. 



@장대군 2014. 11. 김창기와 좋은 친구들 공연 - 드림홀


동물원의 수록곡과 김창기선생님의 솔로곡 리허설에서 들었던 어쿠스틱 기타와 드럼, 베이스 연주는 그간 들었던 홍대 상상마당이나 롤링홀 등에서 들었던 음향과는 등급을 논할 수는 없지만 다른 계열의 음향을 표현하는 느낌을 받았다.


공연촬영에 대해서 사실 조명에 대한 이슈가 있었다. 공연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무리 생각해도 조명이다. 홍대의 작은 공연장은 제대로 조명이 없어 아무리 잘 노는 밴드가 연주를 해도 사진이 엉망이다. 또한 재정적인 부분에서 결정되는 단순무식한 스트레이트 조명들 역시 사진 촬영에는 좋은 영향을 주기 어렵다. 아무튼 조금은 혐오했던 조명이었지만 나름의 노하우랄까? 뭐 이런게 생겨서 무난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 흡족하다. 


사진도 많이 찍었지만 확실하게 좋았던 것은 편한 음악, 가족같은 분위기, 약간의 술냄새와 안주, 음식냄새가 더 정겹기도 했다. 2부의 가발과 파티복장은 팬심으로 볼 때는 최고의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또한 동물원의 음악과 김창기님의 음악이 우리 삶에 대한 기억, 연민, 추억과 생각을 하게 만드는 힘이 있기에 때론 즐거운 모습, 때로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때 그시절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아니었나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장대군 2014. 11. 김창기와 좋은 친구들 공연 - 드림홀


아무튼 공연 전부터 떠내 들었던 동물원, 김창기선생님의 솔로곡들을 들으며, 드라마에는 미생이 있다면 음악에는 김창기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혜화동,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변해가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널 사랑하겠어 등 그 음악들에 대한 가사 역시 우리세대와 선배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자리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조만간 노래방에 가서 몇 곡 부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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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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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의 새 앨범을 발매한 블랙홀의 공연이 2014년 3월 29일(토요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다. 블랙홀 밴드는 한국의 정서를 헤비메탈이란 음악에 제대로 녹여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리 국악을 강한 헤비사운드와 접목하고, 우리의 역사적 사실을 노래가사로 표현했던 음악들이 존재한다. 




공연정보는 아래와 같다. 

 

일자 : 2014. 3. 29(토요일)

장소 : 올림픽공원 K아트홀

 

 

아래는 블랙홀 멤버들의 공연실황 사진을 모아봤다. 위로부터 사진의 주인공을 소개하자면...

드럼 이관욱, 기타 이원재, 베이스 정병희, 보컬-기타 주상균

 

그럼 잠시 공연사진으로 만나보는 블랙홀의 멤버의 모습들을 즐겨주시길 바란다.  



드러머 / 이관욱



드러머 / 이관욱



드러머 / 이관욱



드러머 / 이관욱



드러머 / 이관욱




기타 / 이원재



기타 / 이원재



기타 / 이원재



기타 / 이원재



기타 / 이원재



베이스 / 정병희



베이스 / 정병희



베이스 / 정병희



베이스 / 정병희



베이스 / 정병희



보컬, 기타 / 주상균



보컬, 기타 / 주상균



보컬, 기타 / 주상균



보컬, 기타 / 주상균



보컬, 기타 / 주상균


한국 정통 헤비메탈 음악을 선도하는 블랙홀이 심기일전하여 여는 블랙홀의 공연.

이번 공연에서는 이전 공연들과는 다르게 색다른 모습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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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륜동 | 올림픽공원 K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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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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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 비가 오는 날, 월드비전의 우물사업과 관련한 재능기부 공연이 열렸다. 2009년부터 열린 이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아프리카 식수사업에 사용이 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55명의 재능나눔 연주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연주였다. 작은 마음이 모여 큰 힘을 이루고 있는데 의미가 있다.  여기까지가 소울챔버오케스트라의 THE GIFT 공연의 소개.

 

 

 

이번 공연의 경우 필자 역시 재능기부로 참여해서 보람된 일을 하나 했다고 생각한다. ^^;

사진 촬영은 리허설 시간에 국한되어 있어서 부담이 좀 있었지만 나름 열심히 찍었다.

 

리허설 중 공연 사진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

 

우선 내 재능에 대한 아쉬움.

더 잘 찍을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컸다. 더 열심히 땀이 날 정도로 뛰어다니지 못했다. 더 열심히 찍었다면 더 만족할 만한 사진이 나왔을텐데..라는 아쉬움이랄까...? 아무튼 좋은 경험이었다. 클래식 연주자들을 단시간에 이렇게 많이 보고, 사진을 담을 기회가 언제 또 올까 싶다. ^^;

 

두번째 아쉬움은 렌즈...

카메라와 렌즈가 좋으면 좋은 사진이 담길 확률이 높다. 아래 보여지는 사진은 약간의 편집을 한 사진들인데 전체 사진의 경우는 왜곡이 심해서 인위적으로 편집을 해야만 정상적으로 보였다. 좋은 카메라와 좋은 렌즈는 언제나 로망이지...

 

세번째 아쉬움은 커뮤니케이션

그냥 일개 찍사가 아닌 소통하고 눈도 좀 마주치면서 좋은 분위기에서 사진을 담아내는게 중요한데 그러질 못했다. 시간이 더 있었어도 달라지지 않았을 것 같아서 이 성격을 좀 고치는게 먼저가 아닌가 생각된다.

 

네번째 아쉬움은 부대 장비

사다리가 있었으면 좀 더 다이내믹한 사진을 담아낼 수 있었을 것 같다. 두번째와 비슷하긴 하지만 장비의 활용이 있었더라면...중간에 있거나 모여있는 단원들을 좀 더 효과적으로 담아 냈으리란 생각이다.

 

아무튼 아쉬움은 이제 뒤로하고...월드비전에 1차로 보낸 18장 먼저 올려두고 나머지 사진들은 보정을 하면서 찬찬히 올려볼 생각이다.

 

 

 

 

 

 

 

 

 

 

 

 

 

 

 

 

 

 

 

 

 

 

 

 

 

 

 

 

 

 

 

 

 

 

 

 

 

 

 

 

 

 

 

 

 

 

 

 

 

 

 

 

 

 

 

이번 공연사진 촬영과 관련해서 월드비전을 통해 소울챔버오케스트라를 알게 되어 기뻤다. 또 재능기부를 할 수 있어 즐거웠고. 부디 수익금이 좋은 사업에 제대로 쓰일거라 확신한다.

 

아프리카라는 땅에서 물 한 모금을 제대로 마시지 못하는 그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유지하고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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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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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과 이야기를 만난다. 특히 요새는 새로운 정보를 얻는데 있어서 포털보다 주옥같은 정보를 얻기도 한다. 페이스북의 친구들 대다수는 직장동료들과 사진가들이다. 직장동료들의 일상을 보는 재미, 여러 사진가의 이야기와 소통 방식에 놀래곤 한다.

 

이병진작 - 사랑(출처 네이버 포토에세이) http://photo.naver.com/forum/article/136&page=1

 

 

어제는 특별했다. 개그맨으로 알려진 이병진씨의 사진에세이를 보면서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다. 그가 바라보는 사진, 사진으로 소통하는 방식은 고급 디지털 카메라, 스마트폰으로 SNS에 올리는 일상과는 다른 개념으로 다가왔다.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 안에 내 이야기를 넣어서 남들과 교류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별 다른 의미나 생각을 못할수도 있지만 내겐 좀 다르게 다가왔다.

 

 

가장 일상적이고 행복한 사진을 담는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 내 사진을 어필하는게 사진생활에 있어서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 생각된다. 다만 부끄럽지 않게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이 있느냐?에 목숨이라도 걸어야 할 판이다. 남들이 찍는 사진들 여러 사진가가 모여드는 멋진 풍경을 담아서 보여줘봐야 한계에 쉽게 좌절하게 된다.

 

 

사진생활에 쉽게 지치지 않는 방법은 자신의 이야기와 주제를 설정하는게 중요하다. 유명한 산, 강, 바다, 풍경등을 담아봐야 그 때 희열은 쉽게 잊혀진다. 또 다른 사진을 찾아나서기 일수다. 자신이 경험하는 것들을 정리하고 발판을 삼아서 지속적인 도전과 경험이 필요한 것이다.

 

 

뮤지컬 청춘밴드 드레스 리허설 중 - 공연정보 : http://www.playdb.co.kr/playdb/PlaydbDetail.asp?sReqPlayNo=51651

 

 

내 주된 사진은 공연사진이다. 공연 장면을 담고, 관객의 반응을 살피면서 공연장안에 동화 된다. 내가 뮤지션이 되기도 하고, 뮤지컬 배우가 되기도 한다. 물론 관객이 되기도 하고, 사진가로 공연의 멋진 장면을 찾아 다닌다.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언가에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이다. 그것이 내 딸의 모습이랄지, 같이 동거하는 고양이들이 될수도 있다. 주변의 풍경들일수도 있고, 도시의 모습일수도 있으리라 여겨진다. 다만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담을꺼리를 찾아 나설 필요가 있다.

 

제목에서 밝힌 나는 사진이다는 김홍희 선생님의 사진강의 책으로 유명한 제목이다. 굳이 설명하자면 나는 사진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한 것은 사진을 그나마 다른 것 보다 자신있게 접근해서다. 그리고, 다시 사진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다시 시작하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의미를 부여해 봤다. 사실 2013년도 블로그 목표는 사진을 블로그에 많이 올리는게 목적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다행스럽게 찬바람이 불어오고, 10월이 되기전에 우연찮게 마음을 다잡을 에피소드가 생긴 것이다. 재밌는 사진을 꾸준하게 해보자. 달려보자라는 의미다.

 

마침. 아내 허락덕에 니콘 풀프레임 d700 영입도 되었으니 당분간은 사진만 할랜다. 그게 좋겠다. 내 스마트폰에서는 AeroSmith 의 Dream On 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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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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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온라인 갤러리 Raysoda 에 사진을 올리지도 않고, 블로그에도 아주 가끔 사진을 올리긴 하지만 정작 사진을 찍는게 아주 일상적으로 의무감 또는 타이틀 방어전 마냥 사진을 찍다가 내린 결론은 사진 실력이 줄어들었다는게 맞는 것 같다. 글을 쓰는 것도 회사 업무때문에 적는 것 이외에 아내나 지인과의 문자 정도가 되니 글을 쓰거나 읽는 솜씨 역시 줄어드는게 맞겠다.

 

끊임 없이 노력하고 갈고 닦아야 하는데 정작 게으름의 탈을 쓰고 있는듯 하여 뭔가 달라지거나 바꾸거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대로는 안된다. 뭐가 그렇게 힘들고 어렵다고 게으름을 피우는 것인지? 반문한다.

 

책 3권을 같이 읽다가 한 권을 끝냈고, 이제 2권이 남았다. 댄 브라운의 인페르노와 하루키의 소설인데 추석을 즈음하여 마칠까 한다. 오랜만에 들른 블로그의 방문자수는 30%이상 빠졌다. 그 전에 적었던 슬렌더톤의 효과 때문인지 몰라도 어느정도 유지되는 것도 한계가 있겠지. 생각을 가다듬고, 정리할 필요가 있음에도 참 이상하게 잘 안된다.

 

글을 읽고 영상, 사진, 만화를 보면서 생각을 정리중이다. 종종 드는 생각은 소설을 한 번 써볼까 하는데 이도 기초가 없으니 제대로 안될게 뻔하다. 어떤 상황에 대한 해석과 표현을 곁들여 자세하게 묘사해 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주력으로 쓰는 카메라에 대한 한계를 느끼면서도 오늘도 니콘친구를 데려가서 사진을 담았다. 실력이 늘어나고 좋은 사진을 찍을줄만 알았는데 막상 결과물은 기대이하 x 10배는 되는듯 하다. 영혼도 없고 실력도 없다. 부끄럽고 반성하게 된다. 아찔하고 참담하다.

 

입으로만 떠드는건 누구나 가능하지 않은가? 수고했다는 말과 더불어 받은 공연 티켓은 과연 내가 이 티켓을 받아도 될런지 의문스럽다.

카메라 탓으로 돌리기엔 너무나 안일했다. 이게 뭔가 싶다.

 

오늘 그리고 주말이 다가온다. 수를 쓰지 않으면 이대로 묻혀버릴 것 같아 잠이 안 올듯 하다.

 

온라인 rpg게임처럼 랩업이 되는것도 아니다. 랩업을 했지만 실력은 비리비리한 느낌이랄까? 두렵기 그지없다.

 

넥센 히어로즈 엄경업 감독의 패인 분석과 복기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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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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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홍대에 갔다.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된 지인이 생기는 현상도 재밌고, 다음이 더 기대가 된다. 후추부추쇼는 공연장 프리즘홀에서 열리는 정기공연으로 이해하면 된다. 1달에 한 번 정도 열리는데 쟁쟁한 팀이 많이 오는듯 하다. 사실 탑밴드란 오디션 프로그램을 시청하지 않아서 넘버원 코리안과 사우스 카니발은 알 수 없었다. 요새 잘? 나가는 밴드를 보면 탑밴드에서 언급되어 그런지 좋은 팀이 많은 듯 하다. 예전에 찍었던 브로큰 발렌타인이나 바닐라시티 역시 탑밴드에서 주목을 받았다고 들었다. 유투브를 통해 보니 밴드들 실력은 물론 음악과 무대매너 역시 훌륭했다.

 

 

 

사우스카니발은 멤버가 9명이나 되고, 스카음악을 기본으로 하는 것 같다. 제주도 출신으로 제주도 방언을 가사로 사용했는데 외국의 스카음악 가사를 듣는 것처럼 이국적인 맛이 있고, 즐겁고 유쾌하다. 처음 본 밴드였지만 신선하고, 알던 밴드처럼 친근했다. 아따 참 좋다, 좋다 연신 내지르고 있는데 공연이 조금 짧았던 것 같았다. 다음 기회가 오겠지.

 

 보컬, 트럼펫 - 강경환님은 한 번 봐도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다.

 

 

 무대가 조금 비좁아서 멤버 전부를 담아내기 어려웠다. 개별적으로 찍기에도 포지션이 마땅치 않아서 처음부터 반은 포기하고 사진을 담아냈다.

 

 

 덩치좀 있으신 김건후님 리드미컬하고 코러스가 좋았던 기억이다.

 

 

 레게 퍼머가 인상적이었고, 시원하게 쭉쭉 뻗는 트럼본이 인상적이었다.

 

 

 

 

 

 

 

 

 색소폰 연주, 이용문님은 선글라스의 카리스마에 이어 선글라스를 벋은 모습을 보고, 왠지 친근함을 느꼈다.

 

 

 이 자세를 상당히 많이 했다. 정겨웠고, 따라하고 싶었다. 특히 작고 귀여운 아가씨 둘이 미친듯이 이 포즈를 따라하는 것을 보면서 무척 웃었던 기억이다.

 

 

 

 

 

 

 

 

 

 

 

 외국인 2 커플이 신나게 춤을 추는데 적응이 확실히 빠른듯 보였다.

 

 

 

 

 

 

 

 

 

 

 

 

 

 

 

 

 

 

 

 

 

 

 

 

 

 

 

 

 

 

 

사우스카니발(South Carnival)은 2009년 결성되어 2012년에 데뷔했다. 현재 EP앨범을 한 장 발매했으며, 공연에서는 자신들의 곡을 위주로 연주하는데 외국의 레게, 스카음악에 비해 손색이 전혀 없다. 오히려 더 흥겹고 정겨운 맛이 있다. 인상적인 곡으로 치면 몬딱 도르라 라는 곡인데 가사 내용도 좋고, 음악도 무척 좋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는 강산에님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면 무척 인상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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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사진 10주년 기념도 못하고 올해 첨이자 마지막으로 찍었던 사진이 마그나폴의 사진이다. 이젠 니콘 D200의 노이즈에도 익숙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놈의 노이즈에는 민감하고 원망스럽고 안타깝다. 어쩌나 그래도 결혼하면서 질렀고, 열심히 사진 담아 냈던 2번째 DSLR이면서 나름 무게도 많이 나간다. 카메라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으로 그나마 초보자들은 와 DSLR은 무겁고 사진이 잘나오나 봐요?라고 들을땐 머쓱해진다.

 

 

 

모 카페에 무료로 공연사진을 찍어준다는 글을 올리고 나서 종종 촬영 문의가 들어온다. 어떤 여성분에게 소개를 받았고, 마그나폴의 기획사인듯 했다. 나야 뭐 찍어 달라고 하면 찍으러 가니 상관은 없다만 공연장이 용산이었고, 하필 회사일도 여러모로 바쁘게 돌아가서 공연장을 찾는 것 부터 정상이 아니었다.

 

공연장은 독각귀홀이었는데 이름부터 심상치 않았다. 예전 이름은 전자쌀롱 음... 이건 뭐지? 뭘까? 한참 고민을 했다. 안간다고 할까? 이거 도깨비나 귀신 나오는거 아냐? 등등 상상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용산 모 상가 안에 존재한 독각귀홀은 한 번에 찾아가기 상당히 어려웠다. 상가는 문을 닫았으며, 공연은 시작전이라 조용했고, 사람은 없었다. 다행히 상가의 조그만 슈퍼 주인에게 여쭈고 찾아서 들어갔다. 공연장 분위기 오묘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뭐랄까? 공연장 보다 파티장 분위기였다. 피어싱 하신 언니들, 담배는 기본에 술병을 들고 왔다 갔다.

 

 

또 하나 정신이 없었던 것은 마그나폴의 일대기(마치 비틀즈나 그 이외의 해외 락밴드의 영상과 비슷한)가 큰소리로 들리고 있어서 여느 공연장의 조용한 분위기 + 수다 보다는 시끄럽고 난잡한 느낌이랄까?

 

공연이 시작되고, 케빈(보컬, 기타)의 능숙한 한국말 쏨씨에 재미를 느꼈다. 와우. 재밌다. 재밌어...를 속으로 연발하면서 즐겁게 공연을 찍었다. 마그나폴 이 친구들을 만나거나 독각귀홀 관계자를 만나면 해주고 싶었던 말이 있었는데 사진 찍어달라고 하면서 조명 엉망으로 연출하는거 정말 곤욕이었다. 기본 조명 세팅은 둘째치고, 싸이키를 미친듯이 틀어대는 락공연장은 처음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싸이키만 제대로 돌리는 모습 보면서 기가 막히면서도 막 웃음이 났다.(이 상황을 웹툰으로 표현하면 기가 막힐듯.) 아무튼 엄청나게 다양한 행사와 쇼, 이벤트를 번갈아 가면서 게스트도 3팀인가 나오고 촬영을 마치면서 뒤도 안돌아 보고 택시타고 지하철역으로 휑 와버렸다. 지금 검색해 보니 이 친구들 3월 2일에도 독각귀홀에서 공연했다... ㄷㄷㄷ

 

 

덕분에 이 포스트에서 보여지는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예술적인 사진이 많이 찍혔다. 새로운 예술을 만들어준 마그나폴과 독각귀홀 조명감독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마그나폴 공연 촬영기 끝.

 

 

 

마그나폴의 멤버 구성은 각자 알아서 검색해서 보시길 바란다.

 

케빈은 명랑하고 유쾌함.

 

 

 

타카피 출신 김태일을 마그나폴에서 영입함.

 

케빈은 명랑하면서 노래도 잘함.

 

 

 

 

 

 

 

 

 

 

 

 

 

 

마그나폴의 사진은 현재 약 20% 편집이 완료된 상태. 기획사에 사진을 넘겨 드려야 하는데 따로 재촉하고 계시지 않아 회사업무와 가정업무를 열심히 하고 있음. 이번 주말에 열심히 편집하여 넘겨드려야지...

 

아래는 탑밴드에 출연했던 마그나폴의 영상(마그나폴이 탑밴드에 출연한 사실도 인지하고 가지 않은 나 자신도 대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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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밴드2에서 유독 인기를 끌었던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이다. 화려한 액션과 리듬감 넘치는 음악에 미녀팬들도 너무 많았던 공연이었다. 외국밴드와 비슷한 밴드로 평가를 하는게 무색할 정도로 흡입력이 있었으며, 공연장이었던 롤링홀과의 궁합도 참 좋았다. 2시간이 넘는 단독공연은 자칫 공연의 지루함을 부를수도 있었지만 여러가지 이벤트와 영상 자료, 팬들의 선물들 기대이상의 공연이라 찍는내내 즐거웠다. 

 

 

 

 

 

 

 

 

 

 

추후 소개하겠지만 바닐라 시티의 공연에서와 같이 한창 뜨는 밴드인 브로큰 발렌타인의 공연에는 수많은 여성관객이 존재했다. 공연내내 신나게 춤추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니 옛생각이 나기도 했다. ㅡ.ㅡ;; 

 

 

 

 

 

 

 

 

 

 

 

 

 

 

 

 

 

 

 

 

 

 

 

 

 

 

 

 밴드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보컬리스트다. 보컬을 맡고 있는 '반'의 액션과 보컬은 나무랄데가 없었다. 처음 공연 사진을 찍는 내내 아저씨라는 이름을 잠시 접어두고 공연과 음악에 몸을 맡길 수 있었다.

 

 

 브로큰 발렌타인의 공연을 보는 것은 관객에서 팬으로 변화되기 충분한 흡입력이 존재했다. 음악 애호가나 록음악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퍼포먼스를 보면서 공연 정말 제대로 보는구나 싶을 정도 였으니 이들의 남다른 연습과정이라던가 연주는 충실했다는 생각이다.

 

 

 

 브로큰 발렌타인의 리더는 베이스를 맡고 있는 '성환'이다. 위 사진은 그의 친동생인 '변G' 공연 내내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

 

 

 

 

 

 

 

 이번 무대를 끝으로 군입대를 하는 드러머 '성산' 대체로 친한 드러머를 영입했는데 추후 다른 포스트에서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성산'의 드러밍은 나무랄 곳이 없이 딱딱 끊어졌다. 관객과의 호흡을 중시했고, 인상이 무척 좋았다.

 

 

 

 

 

 

 

 

 

 

브로큰 발렌타인의 음악은 실제로 음원보다는 공연장에서 느껴야 하는데 동의한다. 이들의 음원을 한 곡도 제대로 듣지 못했지만 귀에 솔솔 감기는 멜로디와 공연장을 압도하는 리드미컬함은 타 밴드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이었다.

 

추운 겨울이지만 이들의 모습을 공연장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게 사실이다. 아이돌 또는 기존 음악에 실증을 느끼거나 지루함을 느꼈다면 브로큰 발렌타인을 들어보길 권한다.

 

위 사진은 롤링홀에서 열린 브로큰 발렌타인의 단독공연이며, 공연사진 전문가그룹 'Encore What' 팀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촬영문의 : 모노피스 (triumphj@gmail.com, cdg7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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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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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빛낸 대중음악을 꼽으라면 어떤 노래를 꼽으시는지요? 올해 정말 다사다난 했던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EBS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09 헬로루키 연말 결선 공연의 사진 3번째 사진들을 올립니다. 이미 몇 개팀에 대한 사진을 올렸습니다만 아직 갈 길이 멀긴 합니다. 제가 올리고 있는 사진들의 주인공은 모두 EBS-Space 공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박주원'씨는 기타리스트입니다. 예전에 뮤지컬 사진을 담았을 때 만났던 '양만춘 밴드'에서 기타를 맡았고, 현재는 연주인으로 '스패니쉬 느낌'의 기타 연주곡 앨범을 발매 한 상태입니다.

 

 

아래 사진은 2009 헬로루키 연말결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폴로 18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많이 담지 못해서 몇 장 없네요. ^^ 아폴로 18의 음악도 대단합니다. 그로데스크한 느낌과 더불어서 서정적인 느낌과 폭발력이 존재하고, 기본적인 리프감각이나 리듬감각이 훌륭합니다. ^^

연말연시가 다가왔습니다. 혹시 좋은 공연을 예약 해 두셨는지 모르겠네요. ^^

EBS-SPACE 홈페이지에서 위 사진에 나온 '박주원'님의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무료 신청과 무료 공연 등으로 따스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랍니다.

 

EBS-SPACE 홈페이지 - http://ebs-space.co.kr

 

저의 글이 좋으셨다면 아래 VIEW ON 추천을 해 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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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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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디록신을 넘어서 주류로 속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준 밴드를 꼽으라면 단연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과 바닐라 시티(Vanila City)를 꼽을 수 있겠다. 이는 두 밴드의 공연 사진을 찍어 보고 내린 결론이다. 준수한 외모와 쇼맨쉽, 경쾌한 사운드와 귀에 콕콕 박히는 멜로디 라인은 탑밴드 시즌2에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게 결코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는 결과다.

 

이와 반대로 국내 공연이 언제 성사될지 관심이 높았지만 판테라가 한국을 다녀간지 10년이 넘어서서 한국을 찾은 카니발 콥스(Cannibal Corpse)와 80년대 독일은 물론 세계 메틀씬을 흔들었던 노장 억셉트(Accept)의 내한 공연은 록마니아에게 최고의 순간을 안겨준 것으로 기억될 것이다.

 

억셉트(ACCEPT) 내한공연, 롤링홀

 

앞서 소개한 4개 밴드에 대한 수많은 사진들을 이제야 공개하는 것은 사진을 기다렸던 팬 분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 (약속한 부분도 있는데 ....)

 

 

뭐 이 포스트가 공연 사진을 공개하는 자리는 아니지만 국내 록밴드의 힘이 느껴지는 브로큰 발렌타인과 바닐라 시티의 경우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가 공연내내 전율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데스메틀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카니발 콥스는 노쇠한 느낌이 들었지만 웅장하고 거대한 산맥을 보는 착각을 일으켰다. 왜 이제야 오셨나요? 라고 소리치고 싶은 공연!

 

 

마지막으로 억셉트의 내한공연은 정말 거장이란 이런 것이다를 몸소 보여준 최고의 공연이었다. 어떻게 목관리를 하시길래?라는 궁금증과 20곡은 쏟아내는 저력은 미치지 않고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메탈음악의 한계점을 보여줬다.

 

 

기대하시라. 4개 밴드의 공연 사진. 곧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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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시작했던 사진기 놀이가 10년이 흘렀다. 포트폴리오 작업 때문에 수만장의 사진을 보고 또 보고 있다. 그 중 애착이 가는 사진 중 하나인 사진은 바로 김수철(가수)선생님의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 촬영의 사진들이다. 10년의 사진 모두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초창기부터 2006년까지의 사진은 복원해야 되는...)다행히도 하드복원을 통해서 살려낸 것을 새로운 하드디스크에 담아냈다.

 

백업이란 폴더에 있는 사진을 하나씩 보면서 폴더별로 정리하는데 며칠이 걸리고 있다. 집에 돌아오면 사진보다 아이, 아이엄마와의 대화에 더 신경을 쓰는 요즘이다. 그게 내 입장, 위치에서 맞는 것 같다. 오늘도 저녁을 먹고 아내와 이야기를 하다보니 12시를 훌쩍 넘겼다. 설겆이 하고 컴퓨터에 앉은 시간이 새벽 1시.

 

휴가 기간동안 나름의 노력봉사를 했으나 더 노력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그래도 오늘은 잊혀졌던 그리고 제대로 복원했는지 몰랐던 사진(김수철 선생님)을 찾아내서 폴더로 정리해 뒀다. 내일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올려두고 2중 3중 저장을 해두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져 본다.

 

포트폴리오용 사진을 정리하고 난 후 새롭게 보정하는 작업도 만만치 않으리라 본다. 하지만 얼마나 즐거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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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매월마다 공연을 약속한 밴드들, 블랙홀, 블랙신드롬, 이현석프로젝트와 디아블로 이렇게 4팀이 연말까지 메탈하니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각자 나름의 음악을 해 온 팀들이고, 홍대와 인디씬, 메탈씬을 넘나들며 음악을 들려준 고마운 분들이죠. 이분들의 공연을 촬영하고 있다는 자체가 저에겐 기쁨입니다. ^^


이 프로젝트의 핵심멤버인 주상균님(블랙홀 밴드)은 미디어 오늘에서 문화칼럼도 쓰고 계십니다. 벌써 많은 글을 적으셨고, 제 사진도 함께 실리고 있습니다.

관련 링크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List.html?sc_serial_code=SRN39 - 주상균의 블랙홀릭




































































다음 메탈하니 공연사진은 블랙신드롬의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다음 공연의 포스터입니다!!!


6월 12일 일요일 5시 헤비메탈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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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 Metal's Day의 공연사진을 공개합니다. 참여 밴드는 블랙홀(Blackhole), 바셀린(Vassline), 매써드(Method), 나티(Naty), 크로우(Crow), 스팟라이트(Spotlight)이지만 저는 블랙홀만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이 날 무대에 오른 블랙홀은 오후 9시가 넘어서야 마지막 팀으로 출연했는데... 공연기획이 조금 잘못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6시부터 공연을 한 팀에 대해서 공연시간이 지켜지지도 않았고, 홍대에서 일요일밤 9시가 넘어서 공연을 하는 것도 문제가 있어 보였습니다. 관객이 많이 빠지기도 했지만 역시 관록의 밴드라서 전혀 개의치 않으시고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블랙홀 공연사진을 많이 담지 못해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뵌 형님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고 계속 공연을 하고 계시더군요. 자주 자주 뵈어야 겠습니다.

블랙홀은 다른 록밴드보다 사회에 대한 메시지와 비판을 해오고 있는 헤비메탈밴드입니다. 음악에 메시지를 던지고 듣는 청중이 반응하고 느끼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계시죠. 블랙홀 밴드의 이런 노력으로 조금씩 환경이 변화하고 사회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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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1일에 열렸던 제2회 전국블로거노래마당의 세번째 사진입니다. 공연 막바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고, 미소녀 섹시 아이돌로 예상되었던 분들의 무대였습니다. 반응또한 뜨거웠고, 폭발적인 무대였습니다. 팀명은 '바닐라 라떼' 매력적인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힙합음악을 하는  TK D Bounce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 최고의 분위기를 이끈 '바닐라 라떼'의 공연!
조금씩 지쳐갔던 공연참가팀과 관객 그리고, 심사위원까지 눈에 확 사로잡았던 바로 그팀 '바닐라 라떼'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다시 한 번 무대는 흥분의 도가니로 변신했습니다. 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당일 공연에서 최고의 관객 호응도를 이끈 한 팀으로 분류 할 수 있겠습니다. ^^;




▲ 첫번쨰 곡이었던 '빅마마'의 체념이 끝나고 아기자기한 무대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 마지막 축하무대였던 TK D BOUNCE의 무대 뜨거운 힙합의 열기로 가득.



▲ 프로의 실력은 달랐습니다. 보컬은 물론 랩과 춤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었죠. ^^
















































▲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 대인배 MC 배은한님과 함께한 시간입니다.

 
▲ 4등은 음악국수집이 선정되었습니다. 

 
▲ 3등은 '순수공작새'팀

 
▲ 상당히 고가를 자랑했던 2등상의 주인공은?

 
▲ 루피님이 2등을 거머쥐었습니다.

 
▲ 1등상은 상을 받고 계신분의 완벽한 연기(일본인)에 빠져든 '한번만 밴드'가 1등

 
▲ 마지막 선물을 전해주는 '철산초속'님의 모습
준비과정이 녹녹치 않았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공연기획이란 것이 말이 쉽지 하나하나의 준비과정과 홍보, 마케팅 등 적지않은 노력과 땀의 결실이 녹아있는 작업입니다. '철산소속'님과 더불어 '전국블로거노래마당'을 준비한 모든 분이 참여자이자 가족이라 생각됩니다.

저야 당일에 가서 열심히 사진만 찍으면 되는 일이었지만 짐하나, 한 분, 한 분 찾아올 때마다 제가 다 고맙고 기뻤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 다음 행사때는 저도 열심히 참여를 하고 싶어지더군요. ^^

올 해 가장 기분 좋은일로 기억될 '제2회 전국블로거노래마당'은 대인배 여행사인 '하나투어'제공이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밝히면서 약 150여장의 사진과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

아래 다음뷰 추천을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행사를 후원하고 참여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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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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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1일(토요일)에 열렸던 전국블로거노래마당의 사진입니다. 첫 번째 사진은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monopiece.tistory.com/1085 공연을 보면서 많은 블로거 분들이 느끼지 못한 하나는 바로 참여와 소통의 방식 변화였습니다. 예전에 기획했던 아마추어 밴드들의 공연과는 색다르고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 진 점이 이 행사의 가장 큰 돌파구가 아닌가 생각되고, 시시각각 변하는 흐름을 캐치 해 낸 것이 블로거노래마당의 진정한 의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463058FB50DE49B9A978C1B5B87CF3E3
▲ 제2회 전국블로거노래마당은 대인배 기업인 하나투어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중반으로 행사가 이어지면서 좀 더 파워풀하고 감성적인 멜로디를 전해 주었던 참가가자 많았던 것 같습니다.

▲ 순수공작새의 파워풀한 음악이 이어졌습니다.













▲ 누군가님의 바람이 되어서라도(환희)의 곡이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 팔라당님의 Happy day 발랄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 열기는 계속되었습니다. 

▲ 자작곡으로 무대에 오른 Why-D님 자신의 앨범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 초청 가수였던 Chance(Feat. 경우)의 무대 힙합과 R & B의 조화가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 대상의 주인공 - 한번만 밴드 - 보컬하시는 분의 명연기?로 대상을 거머쥐었다는 소문이...



















▲ 4등상을 탔던 음악국수집, 처음들었던 바이브의 미친거니라는 곡, 참 좋더군요. ^^;











▲ 트위터의 어쿠스틱당에서 당주로 활동하시는 김준혁님의 무대였습니다.






모두 개성 넘치는 무대와 끼를 발산하는 모습을 보니 리듬에 몸을 맡기기 충분 했습니다.
특히 즐거웠던 것은 관객분들의 끊임없는 호응과 박수였습니다.

이런 무대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고 뜻깊은 일이 아닐까요?

다음 뷰 추천은 저에게는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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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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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1일(토요일) 홍대 쌈지스페이스에 열린 제2회 전국블로거노래마당의 현장 사진입니다. 총 12개의 팀이 참가했고, 3팀이 축하공연을 해 주셨으면 아주 맛깔스런 진행을 하셨던 배은한님의 재밌는 진행덕분에 총 4시간 정도 소요된 공연은 무리없이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각각의 코멘트들을 달기가 참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현장에 있었지만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지 않아서 포스트를 올리고 수정하거나 보완도 해야 할 것 같네요.
공연을 마치고 철산소속님의 특별한 인사 - http://social-media.kr/421


쌈지스페이스의 모습




공연시작 전~

대인배 하나투어의 1등 상품!

오프닝 영상

오프닝 무대 - 철산꽃밴드























배은한(@MCforU) 님의 진행으로 공연 분위기 업!



제1회 전국블로거노래마당 챔피언 '장난감 병정님











2등을 거머쥔 루피님의 공연











비월군님의 기다려 늑대 - 아기자기한 퍼포먼스











Day-trip(@wdaze) 의 공연






















사진은 오늘 50장 내일 100여장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사진 편집을 이쁘게 하느라 진을 뺐던 것은 물론이고 지금 눈이 감기고 있습니다. ^^; 내일 야근이 있더라도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악.

이미 생방송을 보신 수많은 분들이 계실 것이고. 이 사진들은 기록적인 의미에서 기억되었으면 좋겠네요. 상을 수상하신 팀도 중요했지만 서로가 하나되어 공연을 만들어냈고, 관객들의 호응역시 최고의 호응과 참여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쌈지스페이스의 음향시스템과 조명은 조금 아마추어리즘에 가까웠지만 여러분 모두 프로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슨 관계자 같은 발언을...ㅡ.ㅡ;;)

아무튼 전국블로거노래마당은 자라섬에 가는 그날까지 영원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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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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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게된 이유는 노무현재단에서의 소식을 듣고 자원봉사와 더불어 뜻깊은 일에 동참하고자 하는 취지였습니다. 별다른 정치적인 이슈나 생각과 행동을 하자는 생각보다 무작정 가야만 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사진 찍는 분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사진과 관련된 분들이 많이 보이긴 했는데 밥도 챙겨주지 않아서 좀 서운했습니다. 무려 6시간 동안 800여장의 사진을 찍었고 고스란히 노무현 재단에 400여장을 보냈습니다.


행사는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별다른 사고는 없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들만 참여를 했기 때문이었죠. 이 행사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정치적인 이유를 배제하고 이야기 하기엔 너무 무거운 주제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어느 사람의 잘못을 따지는 것 보다는 추모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리허설 중, 문성근, 명계남, 탁현민님(좌부터)

공연 행사 중간마다 정치적인 이슈가 등장했지만 그렇게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아마도 죽음을 택하신 노무현대통령께서 더 큰 상처를 안고 가셨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리허설 중간에 노짱께서 부르셨던 상록수의 한구절을 듣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참 이상하지요?

이한철님의 리허설

리허설은 많은 부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때 시각이 5시를 넘긴 시간이었고, 6시 정도까지 리허설이 계속되었습니다.

안내를 하시던 분을 한 컷 담았습니다.

자원봉사를 하거나 안내를 하시는 분들은 모두 시민이었습니다. 어떤 정당에 표를 구걸하거나 하지 않는 건강한 민주시민의 모습이었습니다. 성공회대에서 행사가 열려서 가봤는데 참 좋더군요...^^ 다시 대학생 기분을;;;

혼자 오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외롭지만 함꼐 걸을 수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실 공연에서는 많은 움직임을 가질 수 없어서 사진찍는 입장에서 불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행사가 시민참여와 공연에 대한 부담없이 즐기는 공연이니... 많이들 오셨고 웃고, 노래하고, 춤을 추었습니다.

시민합창단원의 노래

시민합창단은 사실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고 참여를 했는데 인원이 30여명 정도 모자랐는지 현장에서 더 모집했습니다. 사진만 아니었으면 저도 노래하고 티셔츠라도 하나 받을 수 있었는데...^^; 행사는 노무현재단에서 기획한 것 같았지만 여느 공연보다는 초라했습니다. 조명도 부족했고, 무대효과나 특수효과도 없었지만 그 의미와 행동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무대였다는 것은 확실했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시민의 뜻을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ps. 행사의 가장 단점은 바로 정치와 관련된 발언들이었습니다. 조금 더 자숙해야 했고, 다듬어져야 하는 부분임에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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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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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영원한 마음속 대통령이신 노무현대통령의 1주기 추모공연이 5월 8일 바로 오늘 오후7시에 성공회대에서 열립니다. 저는 자원봉사와 사진촬영을 지원해서 참여하게 될 예정입니다. 아래는 추모공연의 홍보 포스터와 영상입니다.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열리게 되는 추모공연에 많은 참여가 예상됩니다. 그리운 님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모두 손을 잡고 하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래는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홍보영상입니다.


지금 저는 출발합니다. 좋은 공연 좋은 분들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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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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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이 지나고 2010년이 되었지만 아직 사진을 업데이트 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날 때 마다 편집하여 올리고 있는데 이번 사진은 꽃미남 밴드인 노리플라이와 깔끔한 연주가 돋보였던 흠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몇 장 담지 못했는데 아마 이 때 제가 잠시 식사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정확하게 공연은 11월 이었는데 참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흠;;;

 

노리플라이의 노래입니다. ^_^

 

조금씩 올려서 1월 안에는 모두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과 사진을 보시는 모든 분들꼐...좋은 한 주 시작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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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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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의 데뷔 20주는을 기념하는 공연에서 '디아블로'의 공연모습입니다. 크래쉬만큼 강력한 메탈사운드를 들려주는 디아블로 역시 15년동안 홍대와 국내 록음악 씬을 지켜온 지키미입니다. 오랜만에 강한 음악을 들어서 좋았습니다. ^^

디아블로가 부른 고래사냥의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이 영상 역시 루씰님의 블로그에서 옮겨 왔습니다.

루씰님의 블로그 - http://blog.daum.net/rain863

최근 팀을 재 정비한 디아블로는 블랙홀 20주년 기념 공연(서울)에서 2일 모두 참가해서 우정을 과시했고, 즐거운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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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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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인 블랙홀이 결성 20주년을 맞이하고, 트리뷰트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더스트라이커스와 크라잉넛, 디아블로, 블랙홀이 4시간여의 공연을 진행했고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왕십리의 소월아트홀(성동구문화회관)에서 공연이 열렸고, 이 공연에서 공연사진을 담았습니다.

크라잉넛은 두 번쨰로 나와서 열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참 오랜만에 신나고 경쾌한 무대로 관객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 동영상 검색을 해 보니 블랙홀의 바람을 타고를 연주했던 크라잉 넛의 공연 동영상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사실 크라잉넛의 결성도 벌써 15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젠 연주에서 연륜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동영상 재생시키시면 음악이 나오고, 보시면서 사진을 감상 해 주세요~

루씰님 블로그에서 옮겨 온 동영상입니다.

사진 편집이 완성되는 즉시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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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공부[Photo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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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좋아하는 분들 참 많습니다. 고리타분하게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SLR카메라, 필름카메라 등으로 찍는 분들 여전히 많고 사진을 사진으로 즐기는 분들도 많아졌구요. 실력이 나날이 늘어나서 부러운 사진들도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천편일률적인 사진들도 많이 보여서 사진을 좋아한다는 분들의 사진이 공력이 안보이는 사진도 허다합니다.

컨츄리보이스 스캣의 주연배우

 

이 글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문제점에 대해서 논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남들 다 찍는 사진들 보다는 개성있고, 주관이 강한 사진들이 나중에 대접을 받으니 그런 사진을 연구 해 보시는게 사진을 찍으면서 이슈를 만들 수 있고, 남들에게도 인정을 받을 확률이 높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국내만 생각 해 보면 수 백개에 달하는 사진 공모전이 있습니다만 특별한?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개성있고, 같은 장소에서 순간포착을 잘 표현하거나 남들과 다른 사진으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사진들이 선정되고 있다는 점은 이미 확인되었습니다. 똑같은 사진을 뽑는 콘테스트는 없습니다. 남들과 다른 독창적인 사진들이 자신의 실력을 입증 할 수 있는 문화가 만들어 진 것 입니다.

 

저는 2003년에 이미 공연사진과 관련한 촬영내용에 대해서 잡지에 기고한 바 있습니다.(열띤 공연과 호흡하는 공연사진 촬영팁) 누가 머라고 해도 공연을 찍었고, 지금도 찍고 있는 사진입니다. 프로들은 사실 공연사진을 통해서 돈을 받겠지만 제가 2002년부터 지금까지 찍어왔던 수많은 공연들은 무료로 촬영하고 자기 무대에서 공연하는 분들에게 만족을 할 수 있도록 찍었던 사진들이었습니다. 물론 찍히는 대상이었던 공연과 무대에 관련된 분들도 어느정도 만족하게끔 찍어야 그게 바로 사진가라고 불리는데 지장이 없겠지요.


2009년 9월 월간사진


위에 보이는 사진은 '컨츄리보이 스캣'이라는 한국 창작 뮤지컬을 2달 동안 촬영한 사진입니다. 좀 쌀쌀한 겨울이었지만 퇴근하고 나서 2시간여의 촬영이 그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배가 좀 고팠습니다. 식사도 못하고 촬영하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 촬영시간 말고는 따로 저에게 혜택도 없었습니다만 너무나 즐겁게 촬영한 기억입니다.(위 공연사진들은 추후에 공개 할 예정입니다. 현재 편집 中)


훌륭한 사진가, 프로작가가 되기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사진을 어떻게 개발하고 발전시켜서 대중 또는 사람들에게 공개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사진이 나오기까지는 여러가지 부수적인 여건도 맞아야 합니다. 막연하게 찍어보고 싶다 정도로 촬영기회를 얻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공연사진의 연습사진을 찍으면서 가능한 제가 없는 것처럼 행동하려고 했습니다. 바닥을 걸을 때는 뒷굼치를 들고 다니기도 했고, 연습을 하지 않는 공간에서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이거다 싶을 때는 과감하게 배우의 바로 앞에서 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 그때 그때 다르겠지만 최대한 배우와 제작스텝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어느 순간부터는 눈녹듯 마음이 풀어지게 되고 '사진 많이 찍으셨어요?', '찍은 사진 보여주세요', '사진 꼭 주세요' 등의 배우 분들과 대화, 요청이 오게 되면서 즐거웠습니다.


컨츄리보이스 스캣 주연배우


예전에도 언급 했지만 사진은 자신의 생각을 담아내는 일종의 과정입니다. 하나 하나의 결과물이 나올 수는 있겠지만 그것으로 자신의 사진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찍는 과정, 리뷰하는 과정, 다시 그 장소에 찾아가는 과정, 사진을 보정하는 과정, 현상, 인화 하는 과정 등 생각보다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롭습니다.


예전에 절친했던 아마추어 사진가들 요새는 사진보다 가정에 충실한 분들도 많습니다. 사진기는 고스란히 남아있지만 예전처럼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그 이유를 자신만의 사진을 찍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분야나 자신이 최대한 잘 찍을 수 있는 사진들을 노력을 통해서 연마하지 않으면 어느샌가 질려버립니다. 매일 같은 노래, 비슷한 노래를 듣는다고 상상해 보면 이미 답은 나와 있습니다.


2009년 9월호 월간사진


결론적으로 보면 내 사진으로 남들에게 주목 받는 방법은 간단 할 수 있습니다. 특별하고 독특한 사진을 담아내는 것인데 사실 이것이 특별한 장소에 한 두번 가서 찍었다고 해서 그 분야, 그 사진에 정통하다고 말을 꺼내거나 인정해 주기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물론 사진으로 완성된 모습을 노출하고 사진적 의미를 해석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주목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대한민국만 해도 수많은 아마추어와 프로작가들이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내 사진이 별로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내 사진의 특별함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어여쁜 애인과 꽃, 바다, 하늘, 구름보다 더 소중하고 중요한 사진은 자신이 어떻게 찍고,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ND필터 사용해서 찍은 파란 하늘보다 좀 더 생각해서 찍은 어머니 모습등이 더 특별하고 귀한 사진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9년 9월 월간사진


사진의 열정이 식었고, 재미가 없다면 일상적인 사진부터 다시 시작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공부하고 사진을 담고, 노력하면 당연하게도 남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2년간은 사진잡지 구독을 하지 않았는데 월간사진 9월호 덕분에 다시 정기구독을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요새 많이 찍지 못했던 사진들을 다시금 정리하고 카메라 청소도 했습니다. 어제 언론노조의 바자회를 시작으로 저는 다시 사진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 덕분에 제 뱃살이 늘어가는 것을 참기 어려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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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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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9일에 열렸던 블랙홀의 무한질주 공연의 후반부 사진입니다. 이미 무한질주 했던 블록홀의 공연사진 1편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알고 계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블랙홀이 활동한지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누가 알아주거나 격려하지 않아도 국내 록, 메탈음악의 자존심으로 지내온 시간은 헛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블랙홀은 공연 때 마다 이런 말을 합니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라고...정의는 승리한다고 말 합니다. 이 말을 들을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반성하고 고쳐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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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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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공연 100명 ~ 300명 정도의 공연장 중 가장 시설과 장비들이 괜찮은 공연장은 어느 곳일까요? 유명가수부터 라디오방송의 공개녹음 현장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리사이틀, 팬미팅등의 장소로도 사용되는 곳이 바로 홍대의 상상마당 공연장입니다. 상상마당은 KT&G가 문화와 문화를 향유하고 공유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복합 문화공간인데 사진, 만화,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예술가를 키워내고 있습니다. 상상마당의 공연장에 가본 적이 있으신지요? 소규모 공연장 중 가장 뛰어난 공간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공연장의 음향문제나 조명이 뛰어납니다. 물론 음향, 조명을 담당하시는 분들의 역량이 뛰어나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

상상마당 공연장으로 가다가...


4월 19일에는 블랙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참석해서 공연 사진을 찍었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공연을 즐겼고, 뒷풀이도 참석해서 블랙홀 팬 분들과 식사를 했습니다. 저도 블랙홀의 팬입니다. ^^ 블랙홀 밴드가 결성된지 얼마나 되었는지 알고 계신가요? 무려 21년이 되었습니다. 국내 수많은 밴드들이 데뷔하고 다시 사라지는 동안 백두산을 필두로 하여 블랙신드롬, 블랙 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적도 있었고, 지속적으로 음악을 하고 계신 분들의 공연을 볼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드럼 : 이관욱



블랙홀 팬 '락진'님의 모습



상상마당 공연장의 출연자 대기실 복도



베이스 : 정병희



보컬, 기타 : 주상균











기타 : 이원재




























이 분들과 공연장에서 만나는 것은 즐겁습니다. 그리고 땀을 흠뻑 흘립니다. 그래도 기분은 말로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뜨거워 집니다. 공연장에서 공연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블랙홀은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결성된 1988년부터 이들은 대한민국의 록음악을 전파하고 무한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그들...

그들이 있기에 대한민국 록음악의 역사가 계속 써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아래는 최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 더프레스 디프레스라는 곡입니다. 공연영상은 3월 18일에 있었던 주먹밥콘서트의 공연 중 일부입니다. 이 곡은 언론의 역할과 언론의 중요성을 표현한 곡 입니다. 한 번 들어보시고 덧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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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공연 100명 ~ 300명 정도의 공연장 중 가장 시설과 장비들이 괜찮은 공연장은 어느 곳일까요? 유명가수부터 라디오방송의 공개녹음 현장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리사이틀, 팬미팅등의 장소로도 사용되는 곳이 바로 홍대의 상상마당 공연장입니다. 상상마당은 KT&G가 문화와 문화를 향유하고 공유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복합 문화공간인데 사진, 만화,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예술가를 키워내고 있습니다. 상상마당의 공연장에 가본 적이 있으신지요? 소규모 공연장 중 가장 뛰어난 공간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공연장의 음향문제나 조명이 뛰어납니다. 물론 음향, 조명을 담당하시는 분들의 역량이 뛰어나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

상상마당 공연장으로 가다가...


4월 19일에는 블랙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참석해서 공연 사진을 찍었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공연을 즐겼고, 뒷풀이도 참석해서 블랙홀 팬 분들과 식사를 했습니다. 저도 블랙홀의 팬입니다. ^^ 블랙홀 밴드가 결성된지 얼마나 되었는지 알고 계신가요? 무려 21년이 되었습니다. 국내 수많은 밴드들이 데뷔하고 다시 사라지는 동안 백두산을 필두로 하여 블랙신드롬, 블랙 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적도 있었고, 지속적으로 음악을 하고 계신 분들의 공연을 볼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드럼 : 이관욱



블랙홀 팬 '락진'님의 모습



상상마당 공연장의 출연자 대기실 복도



베이스 : 정병희



보컬, 기타 : 주상균











기타 : 이원재




























이 분들과 공연장에서 만나는 것은 즐겁습니다. 그리고 땀을 흠뻑 흘립니다. 그래도 기분은 말로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뜨거워 집니다. 공연장에서 공연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블랙홀은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결성된 1988년부터 이들은 대한민국의 록음악을 전파하고 무한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그들...

그들이 있기에 대한민국 록음악의 역사가 계속 써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아래는 최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 더프레스 디프레스라는 곡입니다. 공연영상은 3월 18일에 있었던 주먹밥콘서트의 공연 중 일부입니다. 이 곡은 언론의 역할과 언론의 중요성을 표현한 곡 입니다. 한 번 들어보시고 덧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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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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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하기 참 힘드네요. 어제 열심히 작업했던 사진들을 올리려고 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접속에러가 발생되더군요. 조금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꾸준하게 작업하고 있는 공연사진들을 하나하나 생각하다가 예전 사진이 생각나서 하나 걸어봅니다. ^^ 2004년 프린지페스티벌에서 찍었던 어떤 무용수의 사진이에요.

2004. 춤추는 언니들


이 사진으로 제가 사진을 계속 찍어야지 했던 기억입니다. ^^ 무용단의 이름은 춤추는 언니들로 기억나는데 상당히 역동적이면서 다양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기억입니다.

크래쉬

2004. 크래쉬


이 사진은 2004년에 역시 찍었던 메탈밴드 크래쉬의 공연 모습입니다. 이 사진들은 당시 300만 화소로 찍었는데 지금 사진들과 색표현이 약간 차이가 남을 느끼실 것 같네요. ^^ 그래도 저에게는 모두 자식 같은 사진입니다. ㅎㅎ

예전처럼 여유가 생겨서 다양한 공연에서 사진을 꾸준하게 담아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은데 쉽지 않네요. 최고의 순간과 공연을 하는 무대위의 주인공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저번 주 날이 무척 좋았는데 나들이나 여행 다녀오셨는지요? 저도 이제 날로 먹는 포스팅을...시작하는지 모르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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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춤추는 언니들


이 사진으로 제가 사진을 계속 찍어야지 했던 기억입니다. ^^ 무용단의 이름은 춤추는 언니들로 기억나는데 상당히 역동적이면서 다양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기억입니다.

크래쉬

2004. 크래쉬


이 사진은 2004년에 역시 찍었던 메탈밴드 크래쉬의 공연 모습입니다. 이 사진들은 당시 300만 화소로 찍었는데 지금 사진들과 색표현이 약간 차이가 남을 느끼실 것 같네요. ^^ 그래도 저에게는 모두 자식 같은 사진입니다. ㅎㅎ

예전처럼 여유가 생겨서 다양한 공연에서 사진을 꾸준하게 담아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은데 쉽지 않네요. 최고의 순간과 공연을 하는 무대위의 주인공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저번 주 날이 무척 좋았는데 나들이나 여행 다녀오셨는지요? 저도 이제 날로 먹는 포스팅을...시작하는지 모르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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