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방법

EBS에서 방송된 '공부 못하는 아이'는 5편짜리 프로젝트다. 3편까지 시청한 내용을 중심으로 후기를 적어본다. 아이들은 공부에 힘들고 지쳐있다. 부모가 말하는 공부해라는 아이의 공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직접 깨우치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아이는 그냥 어정쩡한 상태에서 공부만 하는 공부기계만 될 뿐이란게 이 다큐멘터리의 핵심 내용이다. 


@EBS 다큐프라임 - 공부 못하는 아이

 

 


과연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보다는 아이들 관점에서 관점을 어떻게 바꿔 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전문가, 교사, 학부모, 공부를 하는 대상자인 아이들의 시선에서 공부를 바라본다. 또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노력하길 권고한다.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살펴보면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공부 접근법의 해답에 근접해 간다. 선택권과 자율성을 보장해 주고 자기주도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키워주는게 중요하다. 이는 교육전문가와 선생님, 학부모가 일치된 의견을 내고 있다. 단순하지만 쉽게 변화하기 어려운 시스템은 분명하다. 


 

다만, 이런 시스템에서도 자유분방하면서 편하게 공부에 접근하도록 유도해야 하고, 아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공부방법을 찾아 나서는게 중요하다. 부모는 아이의 방향설정을 위해서 간섭과 조언보다는 소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소통이란게 어려운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찾아 나서는게 중요하다.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에서는 부모에게 이렇게 말한다.  넌 잘하고 있고, 잘 할 것이다라는 방향 설정만 잘 해도 부모가 걱정하는 방향으로 튀지 않기 때문이라고 조언한다.  

 


결론은 의외로 간단하게 보인다. 공부 못하는 아이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아이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주고, 재밌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다'가 핵심이다.현실적으로 바라볼 때 과연 간단한 일인지 고민해 볼 필요도 있다. 부모의 마음 한도끝도 없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 부모들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심이 아니라 소통하는 마음이 먼저다.

 

이게 핵심이다.

  1.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1.13 14:55 신고

    결론을 보니 의외로 쉬운듯 하면서도
    실천 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아내랑 생각 좀 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5.01.16 16:12 신고

      맞는 말씀이세요. 교육시스템이란게 쉽게 바뀌기도 힘들고. 따라가기 바빠서 아이들 창의성이나 자율성을 주기 어려운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aquaplanetstory.tistory.com BlogIcon aquaplanet 2015.01.15 13:21 신고

    잘 읽었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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