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 집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에서 집 장만은 쉽지 않은 일이다. 실제로 내 집 장만까지 인고의 시간이 상당히 필요하다. 집 값은 언제나 고공행진이고, 내 월급은 오르지 않는게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집 장만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들이 있다. 


정부가 만지고 있는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아무래도 부동산 거품이 빠질 수 있다는 논리가 설득력이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포털의 의미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서 정리해 봤다.  


출처 : https://economiology.com


LTV(Loan-To-Value) - 주택담보인정비율


은행 등에서 대출을 받는 경우 담보물에 대해 가격을 얼마나 책정하는지에 대한 비율을 의미한다.

더 쉽게 압축하면 담보물 가격 책정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10억원의 주택을 3억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면 LTV 30% 라고 이해 할 수 있다. 



DTI(Debt-To-Income) - 부채상환비율


대출을 받은 사람이 자신의 소득에 비해 얼마나 많은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고 있는지에 대한 비율을 의미한다. 쉽게 요약하면 상환 능력치(전투력)로 이해하면 쉽다. 자신의 소득이 높고 대출이 적은 경우 대출한도가 높아지고, 소득이 낮고 대출이 많다면? 대출한도를 낮추는 것이라 이해 할 수 있다. 



DSR(Debt Service) - 총체적상환능력비율,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은 DTI 보다 강력한 정책이다. 


DTI는 원리금 + 이자의 상환액을 기준으로 하고, 

DSR은 원리금 + 기타 부채의 원리금 상환액을 기준하는 것이다.

DSR은 은행과 보험사의 신용대출에 적용하면 대출을 받을 때 더욱 까다로운 기준으로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제 2금융권까지 확대하면 대출받은 사람의 부담이 커지는 것이다. 


  1. 2018.04.24 15:08

    비밀댓글입니다

  2. 안녕하세요. ^^.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의 귀환으로 명명된 김어준의 KFC가 대학로 벙커1에서 녹화되어 업로드 했다. 1화에서는 간첩혐의가 있는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간첩혐의를 누명쓴 유우성씨는 북한 탈북자이다. 왜 여동생이 직접 유우성씨를 간첩으로 지목했고, 진술했는지에 대한 내용, 여동생이 검찰과 국정원에 6개월 동안 구타와 모욕적인 조사를 받은 사실을 알렸다.

 

 

 

 유우성씨는 1차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지만 항소심이 진행중이다. 간첩만들기에 사용된 국정원의 문서가 위조됨이 밝혀지기 까지는 상당히 복잡했다. 결국 위조가 밝혀지는 것은 중국정부의 공식적인 답변이 있었기 떄문이다. 연례가 없었던 중국정부의 답변.. 그 것이 바로 국정원이 위조한 문서의 사실을

 

 

국정원의 간첩 조작 사건을 왜 벌였는가? 

  : 국정원 직원의 개인의 승진, 국정원, 검찰의 댓글 사건을 덮으려는 의도 등을 추정했다. 또한 지방선거

 

1화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겨레TV의 새로운 시사쇼! [김어준의 KFC]

 


왜 ‘KFC’이냐구요?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처럼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그 의미는 시청자 여러분의 몫이니까요.


#1. KFC 이슈브리핑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바꾸자.”
박정희시라고 하면 외국에 더 잘 알릴 수 있어 수출에 도움이 될 거라고...
그럼 일본수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박정희시 옆에
‘다카끼 마사오시’ 라고 쓰는 게 낫지 않을까요.


#2. 이슈토크: 국정원,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 5라운드!


#3. 선대인의 참죠!경제 토크: 월세 과세 정책의 진실?


* 시청자 참여 *
정경사에서 문화, 예술, 연예사담까지~ 어떤 질문도 보내주세요!
공식 트위터 @sisakfc, 이메일 이경주 leepd@hani.co.kr


* 협찬 *
<선대인 미친 부동산을 말하다> (웅진지식하우스)

<정의의 적들> (한겨레출판)


진행: 김어준 총수/딴지일보
패널: 김보협 기자/한겨레, 송채경화 기자/한겨레,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
게스트: 김용민 변호사, 유우성 전 서울시 공무원
작가: 서정원
연출: 이경주

 

 

 

김어준의 KFC 1화 바로 보기.

 

 

나는 꼼수다의 비디오 편으로 보면 될 듯 하다. 주요 이슈, 정부, 정치, 경제 등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위해서 들을 필요가 있을 듯 하다.

나는 꼼수다의 경제버전 나는 꼽사리다 7회를 녹음 완료했습니다. 지난 주(1월 3일) 녹음하고, 편집을 거쳐 내일(1월 11일) 정도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왕벌 김미화님의 트윗을 확인하니 이렇게 말씀하셨네요.
 
 

김용민 교수의 편집이 빨리 진행되길 바랍니다. ^^ 여왕벌님의 트윗 사진을 캡쳐했는데요 정봉주 의원의 사진을 저런식으로 세워놓고 나는 꼼수다의 녹음과 나는 꼽사리다의 녹음과 편집이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내심 저 녹음실에 한 번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정치가 아닌 경제분야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방송은 나는 꼽사리다가 최초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직 나는 꼽사리다의 6회를 듣지 못했지만 나는 꼼수다도 봉주1회를 들으며 짠했던 것을 생각하니 씁쓸함 마저 드네요.


당분간은 사진과 관련된 포스트는 작성이 어려울 듯 싶습니다. 컴퓨터에 보관중인 사진들이 봉인된 것처럼 하드디스크 인식이 안되고 있으니 말이죠. 경제분야와 관련된 내용은 아니지만 나는 꼽사리다 7회에서는 강금실 전 장관께서 이인영 민주통합당 당권주자 후보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낼 예정같습니다. 현재 민주통합당을 바라보는 시각과 미래의 야권과 정봉주 의원에 대한 뜻을 모으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죠.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의 이인영 후보의 모습은 인상적인 모습이 다분합니다. 이인영 후보는 박지원 대표와 함께 민주통합당에 대해서 인적쇄신을 과감하게 추진하겠다는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20대와 40대의 새로운 세대에 대한 준비와 역할을 분명하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당의 모습을 변화하는 것이 다가오는 시대에 대한 준비이자 실천의 내용을 전파하기도 했습니다. 한명숙총리와 강금실장관, 조국교수 역시 이인영 후보에 대한 지지를 한 상태.

 


나는 꼽사리다의 우석훈, 선대인 두 분은 어떤 말씀을 하실지 기대가 되네요. 요샌 우띨이와 선띨이로 재미난 별명을 갖기도 하셨지만 날카로운 경제분석과 시사 메시지를 잘 듣고 있습니다. 경제 분야도 물갈이가 필요한 것 아닌지 생각되네요.
  1. 김영웅 2012.01.12 01:34 신고

    대한민국 역사를 바꿀 주인공 이인영!!!! 이인영!!!!

개인적으로 아래 글을 인용하면서 한미 FTA에 대해서 판사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글 중간중간 판사입장에서 바라보는 한미 FTA가 자신들의 직위? 또는 위치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에 대한 불편함도 있습니다만 읽어볼 가치가 있는 글이네요. 합리적 보수라 자칭하는 김하늘 판사의 글이 어떤 전환점이 될수도 있겠지요.
 
나는 꼼수다를 비롯해서 나는 꼽사리다에서도 언급하고, 공중파는 입다물고 있는 희안한 나라에 살고 있지만 적어도 알것은 알아야 하기에 권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방송 매체로 자리매김한 나는 꼼수다와 나는 꼽사리다를 모르시는 분들도 한번씩 접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미 FTA가 우리에게 과연 어떤 실익을 주느냐의 문제는 이미 결론이 난 상태입니다. 일이 바쁜 와중에 사내게시판에 소개된 글을 읽고 다시 한번 마음을 정리하게 되네요.

여러분들도 한 번씩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김하늘 부장판사 글 

나는 스스로 내 자신이 합리적 보수주의자라고 생각한다. 나를 아는 많은 다른 사람들도 내가 지나치게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혹시 있을지 몰라도, 기본적으로 내가 보수주의자라는 점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중략)

  내가 왜 이 글의 서두에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이제부터 쓰려고 하는 내용에 대해서 그 내용을 보려 하지 않고 그냥 내 자신의 정치적 성향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리기 위함이다.

  최근에 한미 FTA 비준을 둘러싼 찬반세력 사이의 대립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갈등 요인으로 부각되었다. 그것은 이제 정치 논쟁의 범위를 넘어 우리 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가로막는 큰 장애물이 되었다. 나는 지금 이 한미 FTA 비준과 관련하여, 그것이 여러 가지 점에서 문제가 있는 불평등 조약일 가능성이 있고, 특히 사법부의 재판관할권을 빼앗는 점에서 사법주권을 침해하는 조약이며, 이에 대해 국민으로부터 사법권을 위임받아 위 조약을 포함한 법률의 최종적인 해석권한을 가지고 있는 우리 법원에서 이제라도 자신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제안을 하려고 한다.

  한미 FTA와 관련해서 나의 입장은 처음에는 찬성하는 입장이었다. 나는 그냥 막연하게 한미 FTA가 글자 그대로 한국과 미국 사이에 통상장벽을 해체하고 자유무역을 하자는 내용의 협약으로만 생각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무역장벽이 무너지고 있는 추세이고 우리가 대미무역에서 지금도 많은 흑자를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유무역을 하게 되면 비록 농업이나 축산업은 타격을 입겠지만 자동차 산업이나 전자, 섬유 산업에서 그 이상의 이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다. (중략)

  그러다가 최근에 한미 FTA에 대한 논란이 정치적, 사회적으로 계속되면서, 나는 문득 내가 정작 한미 FTA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자국가제소권이라는 ISD도 처음 들어보는 용어이고, 역진방지조항(Ratchet)이라든지, 간접수용에 의한 손실보상, 현실유보와 미래유보 같은 용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한미 FTA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려고 했다. 그랬더니 세상에, 한미 FTA 분량이 1,500페이지에 달한다는 것이다. 우리 법률 중에서 가장 방대한 법률이 본문 1,118조와 부칙 28조로 이루어진 민법인데, 그 분량은 100페이지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 무려 1,500페이지에 이르는 협정이라니... 도대체 우리나라에서 한미 FTA를 이해는 고사하고, 제대로 읽어 본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도대체 사람들은 한미 FTA에 대해서 뭘 제대로 알고 저렇게 찬반으로 나뉘어서 떠들어 대는 것일까? 나는 한미 FTA를 직접 찾아서 읽는 것을 포기하고 그에 대한 토론자료나 요약자료를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찾은 것이 을사조약이 쪽팔려서라는 기획토론프로그램이었다. 50분 분량의 방송으로 3부작이니까 총 150분 정도 되는 분량이고, 토론참여자는 민주노동당 대표인 이정희 의원과 민주당의 정동영, 천정배, 이종걸 의원, 그리고 이해영 교수와 역사학자 한홍구이다. 물론 토론참여자들의 면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극히 일방적인 토론이다. 아니, 토론이라기보다는 성토장 같은 분위기이다. 그래도 내가 위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것은 이 중에는 한미 FTA 전문을 제대로 읽고 연구하였다는 토론자가 2명 등장하기 때문이다. 민주노동당 대표인 이정희 의원과 이해영 교수이다. (중략)

  이 토론회에서 이해영 교수의 발언은 그나마 객관적인 듯 보이지만, 그래도 프로그램을 제작, 주최한 측의 기획 의도가 빤히 보이는 만큼 조심해서 들을 필요가 있다. 나는 16년 동안 법관으로서 근무하면서 재판을 해 온 경험을 토대로 위 프로그램에서 토론자들이 개진한 발언에서 그들의 개인적인 의견이나 추측성 주장은 최대한 배제하고 사실(fact)만 추출해 내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위 프로그램을 보고 난 결과, 나는 위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나 토론자들의 정치적 성향을 충분히 고려하더라도, 한미 FTA가 여러 가지 독소 조항들을 품고 있다는 것, 특히 우리 나라의 사법주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는 것, 우리나라에만 일방적으로 불리한 불평등 조약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 등에 동의하기에 이르렀다. 한미 FTA에 대한 나의 입장이 종래의 막연한 찬성에서 이제는 막연한 반대로 바뀐 것이다. 여기서 아직도 막연하다고 하는 것은 여전히 내가 한미 FTA 내용을 제대로 검토해 본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한쪽 사람들로부터 들은 말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어도 그들은 내가 한미 FTA에 대하여 합리적인 의심을 품도록 증명하는데 성공하였다.

  내가 위 프로그램과 기타 다른 자료들에 의하여 한미 FTA가 불평등 조약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품게 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는 성문법 국가이고, 한미 FTA가 비준되어 발효되면 그 협정 자체가 법률과 동등한 효력이 있는 조약으로서 규범적 효력을 갖추게 된다. 그러면 신법우선의 원칙에 따라 1,500페이지에 달하는 한미 FTA에 배치되는 모든 법률과 하위 규범은 달리 개정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무효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불문법 국가로서, 한미 FTA 자체가 법규범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행법안을 만들어서 이를 의회에서 통과시키면, 그 이행법률만이 규범적 효력을 갖게 된다고 한다. 이에 따라 미국은 이번에 200페이지 남짓한 한미 FTA 이행법률을 만들어 의회를 통과시켰다고 한다. 그런데 위 이행법률을 보면, “주법의 규정이나 적용이 협정에 불합치하다는 점을 이유로 하여, 여하한 자에 대해서도 주법 또는 주법을 적용하는 것이 효력이 없다는 선언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미국 정부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자도 한미 FTA를 근거로 청구권이나 항변권을 갖지 못하며, 미합중국 또는 주정부기관의 어떠한 조치 또는 부작위에 대하여 그것이 한미 FTA 위반이라는 이유로 소를 제기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위 말이 맞다면, 한미 FTA로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법률상 장벽은 제거되었는데, 미국에 있는 모든 법률상 장벽은 그대로 존속한다는 말이니, 바로 이것이 불평등 조약이 아니고 무엇인가?

 둘째, 네거티브 방식에 의한 개방이다. 즉 한미 FTA는 개방을 유예하거나 제한하는 분야만 협정에서 적시를 하고 나머지는 모두 완전히 개방하는 방식을 취한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현재 예측하지 못하는 새로운 서비스 시장이 열리게 될 경우, 우리나라가 이를 보호하고 시장의 이익을 지킬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와 EU 사이에 맺은 한-EU FTA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아니라 개방하기로 합의한 분야만 협정에서 적시하는 포지티브 방식을 취했다고 한다. 내 생각으로는 우리나라보다 산업과 기술이 뒤떨어진 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맺을 때는 네거티브 방식이 유리하고, 우리나라보다 산업과 기술이 더 발전한 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맺을 때는 포지티브 방식이 유리하다. 그렇다면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을 맺을 때에도 포지티브 방식에 의한 개방을 택했어야 하는 것이다.

  셋째, 역진방지조항(Ratchet)이다. 낚시를 할 때 바늘 끝을 구부려 일단 물고기가 미끼를 물면 더 들어갈 수는 있어도 빠져나올 수는 없도록 만든 것을 “ratchet"이라 한다고 한다. 즉 모든 시장에서 한번 개방된 수준은 어떠한 경우에도 그 이하로 되돌릴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이 조항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지금 우리나라가 우리 영화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극장에서 1년에 일정한 기준 일수 이상은 한국영화를 의무적으로 상영해야 하는 스크린 쿼터제를 채택하고 있다. 몇해 전에 스크린 쿼터의 의무상영일수가 146일에서 73일로 대폭 축소되었다고 영화인들이 시위를 벌이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이 스크린 쿼터제를 축소해 보니까 당초 예상과는 달리 우리 영화산업의 피해가 워낙 심각해서 보호할 필요성이 생기게 되었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우리 정부가 다시 의무상영일수를 100일 정도로 늘릴 수 있을까? 한미 FTA 시행 전이라면 그 대답은 예스이다. 문화관광부 장관이 마음만 먹으면 간단하다. 그런데 한미 FTA 시행 이후에는 사정이 달라진다. 위 역진방지조항에 의하여 한 번 146일에서 73일로 축소된 이상 그보다 더 축소하는 것은 가능해도 그보다 더 늘릴 수는 없게 되는 것이다. 결국 역진방지조항은 우리나라 정부가 그때 그때 경제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는 시장보호정책을 취할 수 있는 여지를 없애는 족쇄이고, 그 글자 본래의 의미 그대로 우리나라 시장경제를 낚시바늘에 꿰인 물고기 신세로 만드는 조항이다.

 넷째, 상대 국가의 정책이나 규정에 의해 직접적으로 입게 되는 손해가 아니더라도 이를 통해서 간접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되면, 이를 보상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간접수용에 의한 손실보상이라고 한단다. 심지어는 우리나라가 FTA 협정문을 위반하지 않은 경우라도 정부의 세금, 보조금, 불공정거래시정조치 등의 정책으로 인해 일방 당사자의 자본 또는 기업이 기대이익이 무효화되는 피해를 입게 되면, 이를 보상해 주도록 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정부가 경제적 약자인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실시하거나 환경보호를 위한 기업규제정책을 실시할 경우, 이는 대부분 간접적으로 대기업이나 외국계 투자기업에게는 손실을 안겨 주게 된다. 이것을 반사적 이익으로 보지 아니하고 법률상 보상해 주어야 할 간접수용으로 인정하게 될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게다가 직접적인 피해액은 산출해 낼 수가 있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지만, 이러한 간접적인 피해액이나 기대이익은 산출해 낼 수가 없어 예측하기도 어렵다. 잘못하면 우리나라가 천문학적인 액수의 손해배상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다섯째, 투자자국가제소권, 이른바 ISD 조항이다. 이것은 정부가 한미 FTA를 위반하여 투자자에게 손실이 발생하게 될 경우, 그 투자자가 정부를 상대로 국내 법원이 아닌 세계은행 산하에 있는 ICSID라는 중재기구에 직접 구제를 요청할 수 있다는 조항이다. 국제 중재는 3인으로 구성된 중재 판정부에서 단심제로 심리하는데, 중재인 3인은 투자자와 피소국 정부가 각각 1인을 임명하고, 분쟁당사자들의 합의에 의하여 의장중재인을 선임하되, 중재 제기후 75일 이내에 중재 판정부가 구성되지 않으면 ICSID 사무총장이 제3 국적의 중재인을 직권으로 의장중재인으로 임명한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이것은 본질적으로 우리나라의 사법주권을 빼앗는 조항이다. 왜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분쟁에 대해 국내 법원이 아닌 제3의 기관에 권리구제를 맡겨야 하는가? 왜 국내법과 같은 효력이 있는 조약의 해석에 관하여 법률의 최종적인 해석권한이 있는 법원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사법권을 포기해야 하는가? 극단적으로 말하면 예컨대 공정거래사건에 관하여 우리나라 법원의 판결로 외국계 투자기업이 패소하여 손해를 입을 경우, 패소한 그 투자기업이 우리나라 사법부의 판결이 잘못되었다면서 판결 그 자체를 위 ICSID에 가져갈 수도 있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앞서 설명한 조항들로 인해 한미 FTA에 관하여 우리나라와 외국계 투자회사 사이에 분쟁이 발생할 경우, 위 조항이 최종적인 해결조항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문제는 정말로 심각하다. 마치 바둑을 둘 때 멀리서부터 서서히 대마를 포위해서 결정적인 한 방을 날리듯이, 한미 FTA는 앞서 설명한 네거티브 방식에 의해 특별히 협정에서 유보하고 있지 않는 한 모든 분야에 걸쳐 무제한의 개방을 하게 하고, 역진방지조항에 의해 우리나라 정부가 융통성 있는 시장보호정책을 실시하는 것을 방지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정부가 새로운 중소기업보호정책이나 환경보호정책을 하려고 하면 간접수용에 의하여 직접적인 손해가 아니더라도 간접적인 피해나 기대수익까지도 배상하도록 규정한 다음에, 마지막으로 위 ISD 조항으로 그 최종적인 분쟁의 해결권을 우리나라 사법부에게서 빼앗아 미국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세계은행 산하에 있는 ICSID라는 중재기구에게 넘겨준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줄 것은 다 내어주고 받을 것은 하나도 못 받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협정이 맺어지게 되었을까?

  위 프로그램에서 민주노동당 대표 이정희 의원이 말한 바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한 사이트 위키리크스에서 최근에 한미 FTA 협상과 관련한 미국 비밀 외교문서를 공개했는데, 노무현 대통령 집권 당시 한미 FTA 협상을 총지휘한 김현종 당시 우리나라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협상의 전과정에서 미국에게 우리나라의 협상정보를 넘겨주면서 자기 말로도 미국의 이익을 위해 죽도록 싸웠다라고 발언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이익을 위해 협상대표로 임명한 사람이 상대방의 이익을 위해 죽도록 싸웠다니, 정말 믿기 어렵고, 믿고 싶지 않은 일이다.

  한미 FTA 비준을 둘러싸고 위 ISD 조항이 한미 FTA 최대의 독소조항으로 부각되어 국회 동의가 늦어지자, 이명박 대통령은 국회를 방문하여 한미 FTA가 비준 동의되더라도 위 ISD 조항에 관하여 미국과 재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나는 국민적인 논란이 되고 있는 한미 FTAISD 조항에 대하여 법률의 최종적인 해석권한을 갖고 있는 사법부가 어떠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미 FTA도 크게 보면 하나의 계약이고, 어떠한 계약이 불공정한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법원의 전문 영역이 아닌가? 그렇다면 한미 FTA에게 불공정한 독소조항이 있다면 이를 명확히 하여 재협상 테이블에서 해당 부분을 제대로 고쳐야 하지 않겠는가? 아울러 외교통상부에서 사법부의 재판권을 빼앗아 제3의 중재기관에게 맡겨버렸는데, 법원이 그에 관하여 아무런 의견을 내지 않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법원장님께서는 취임 일성으로 사법부의 신뢰 회복과 이를 위한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셨고, 얼마 전에는 조경란 부장판사님의 제안을 받아들여 장애인 성폭력에 대한 양형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하셨다. 그래서 나는 대법원장님께 법원행정처 내에 한미 FTA 재협상을 위한 TFT 구성을 청원하는 방법이 어떨까 생각한다. TFT의 연구과제는 한미 FTA에 어떠한 불공정 요소는 없는지, 있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바로잡아야 하는지, ISD 조항은 과연 타당한 것인지 등이 될 것이다. 서두에서도 언급하였지만, 한미 FTA 비준을 둘러싼 찬반세력 사이의 대립은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갈등 요인으로 부각하고 있는데, 정작 한미 FTA에 대해 찬반 입장이 나뉘는 국민들의 대부분은 나처럼 한미 FTA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법원에서 한미 FTA 재협상을 위한 TFT를 구성하여 여기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면, 그 결과가 어느 쪽으로 나오던지 간에 국민들의 의구심과 사회적 갈등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우리나라 사법부에 대하여 참된 신뢰와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TFT에서 연구한 결과에 대해서는 한치의 이의도 없이 승복할 것이다.

[제안] 만일 이러한 저의 제안에 공감하는 판사님들이 계신다면, 이 글에 대한 댓글로 저의 제안에 동의한다는 취지를 기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만일 12월 한달 동안에 동의해 주신 판사님이 100명을 넘어선다면, 저는 정식으로 법원행정처 내에 한미 FTA 재협상을 위한 TFT를 구성해 달라는 청원문을 만들어 대법원장님을 만나뵙고 청원을 올리려고 합니다.


  1. 2011.12.03 06:14

    비밀댓글입니다

  2. k7 2011.12.06 19:53 신고

    오로지 논리(형식논리로만 보임)만 내세우는(제가보기에는 이성적인,,합리적인 논리로도 보이지도 않음)것으로 보이고 마음을 담은 내용은 전혀 보이지 않음----우리나라 시험제도의 부작용???


    조용히 업무에만 집중하시길...... 이점 명심하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watchqualitywatches.com/replica-gucci-c-70.html BlogIcon best copy watch 2011.12.14 16:03 신고

    I can only catch the general meaning of your post as my Korean is not that good.

  4. Favicon of http://r4isdhcard.com/m3i-zero-c-9.html BlogIcon m3i zero 2011.12.17 18:12 신고

    The relationship between US and Korea is always changing. Hope the good relationship keeps steady for a long time.

  5. Favicon of http://replicaborseprezzi.com/gucci-borse-c-3.html BlogIcon Replica Borse Firmate 2011.12.22 15:06 신고

    Sometimes I will think if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the US is that sincere. Because at times the US seems to take advantage of Korea in some international affairs.

  6.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utletb.org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2.03.17 16: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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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www.biodiesel-machine.com/sesame-color-sortex.html BlogIcon color sortex machine 2012.03.30 17:38 신고

    역시 전문자는 다르군요~
    동영상보니 제가 다 흐뭇합니다.
    아연양 첫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

나는 꼼수다 29회가 내일정도 업데이트 될 것 같습니다. 나는 꼽사리다가 정말 꼽사리처럼 등장했습니다. MC1인 주인공은 3인방. 방송인 김미화와 김용민 전 교수와 우석훈소장, 선대인소장이 그 주인공입니다. 김용민 전 교수는 이미 잘 아시겠지만 나는 꼼수다를 연출하고 있고, 우석훈소장은 경제와 청춘에 관한 보고서와 같은 '88만원 세대'의 저자이시고 선대인경제전략연구소의 선대인소장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열정 포트폴리오', '프리라이더', '세금혁명'이라는 책들의 저자이면서 동아일보와 다음등에서 기자로 일을 해오신 분입니다. 경제 전문가로 널리 알려지신 분이죠. 
 


나는 꼽사리다 출연한 배경은 결론적으로 경제에 경자도 모르는 분들에게 가르치려는게 아니고, 정직한 경제, 바른 경제를 인식시키기 위해 만든 대안 방송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하겠네요.(국내 방송에 대한 정의는 몇십년전 의미로 해석되고 있기 때문에 늦은 감각이 작용함... 방송은 송출시설을...어쩌구...하는..)


나는 꼽사리다 다운로드 주소 : http://ddanzi.clunet.co.kr/ggob-111118.mp3

나는 꼽사리다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몰라서 여러 언론기사와 트위터를 통해서 정보를 접했습니다. 딱 잘라 이야기 하면 나는 꼼수다의 경제판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겠죠. 경제 전문가, 정부와 일을 해 본 경험이 있는 우석훈소장, 선대인소장의 뒷담화를 들을 수 있을 것이고,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에 대해서 날을 세울수도 있을 겁니다.

나는 꼽사리다의 제작은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가 맡고 있으며, 당초 10월 말 예고 했지만 '한겨레21'기자가 출연하기로 되어 있다가 김미화씨가 구원투수로 등장했습니다.


어떤 내용을 다룰까?

김어준 총수는 경제를 통해서 경제에도 꼼수가 있을 수 있고, 잘못된 정책은 비판받아야 하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 이야기를 쉽게 풀어가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김미화씨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이 재벌과 기득권층이 누리고 있는 경제가 잘못된 부분도 있다고 언급했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는데 기여할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또한 정치, 경제 등 사회문제에 있어서 잘모르는 부분을 친절히 설명해 주고 정직한 경제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나는 꼽사리다'는 가카헌정방송은 아닙니다. 아마도 재벌에게 헌정하는 방송이 되겠죠. 꼽사리의 주체가 바로 99%의 시민에게 기생하는 재벌을 견주어 보면 됩니다. 지상파나 케이블 방송이 아닌 팟캐스트 방송이지만 영향력 만큼은 대단한 나는 꼼수다를 이어서 나는 꼽사리다가 경제와 관련된 여러가지 해석과 해법을 제시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는 꼽사리다 녹음은?

나는 꼼수다에서 사용하는 스튜디오를 사용합니다. 나꼼수의 스튜디오는 훌륭한 시설을 갖춘 스튜디오는 아닙니다. 저명한 경제인이지만 출연료도 없이 경제에 대한 열정 하나로 나는 꼽사리다를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존 방송, 기득권을 쥐고 있는 방송이 순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 이것은 아마도 아나운서들이 엔터테이너가 되고, 방송이 정부와 친해지면서, 그리고,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긁지 못하고 숨기려고만 했던 것들이 한꺼번에 터져버려 대안언론과 방송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됩니다. 그 밖에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이미 기존 방송은 자본의 취득을 위해서 노력하고 이면의 도사리고 있는 것을 이해시키지 못하면서 도탄에 빠졌다는게 적절한 비유가 될 것 입니다.

나는 꼽사리다를 응원합니다.

나는 꼽사리다 다운로드 주소 : http://ddanzi.clunet.co.kr/ggob-111118.mp3
  1. Favicon of http://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1.11.19 14:52 신고

    나는 꼼수다에 이어 기대가 큽니다..우리 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했으면 좋겟군요..^^

  2. Favicon of http://seeit.kr BlogIcon 하늘다래 2011.11.19 16:34 신고

    나는 꼽사리다 ㅋㅋ
    왠지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1.11.19 19:47 신고

    나꼼수 29회 기다렸는데..
    나꼽수가...^^

  4.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11.23 10:32 신고

    들어봐야되겠네요~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montre-hommes.net/montre-replique-panerai-p081-luminor-marina-ss-leathe.. BlogIcon montre replique 2011.12.19 14:55 신고

    Thank you for writing such a great post.

  6. Favicon of http://watchesonwatch.com/ BlogIcon cheap watches for men 2011.12.21 0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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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GS 사용자 이면서 '나는 꼼수다'를 알게 된 것이 불과 보름 전이다.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과의 저녁식사 모임때 나왔던 나는 꼼수다...를 모른다고 핀잔을 듣긴 했지만 몇편 듣고 난 지금은 현 정권에 대한 냉정한 시각과 더불어 풍자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중요한 미디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마눌님은 컬투쇼가 더 좋다함.) 



국내 유일의 가카 헌정방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 방송은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듣기또한 편합니다. 애플사용자라면 팟케스트에서 다운이 가능하고(와이파이를 이용하는게 좋겠죠?)

출연자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왼쪽부터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 하니 TV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MBC 라디오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를 진행하고 있으며, '나는 꼼수다'에서 "가카는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라는 말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정봉주 제17대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BBK 저격수'로 현 정권의 경제 관련 치부를 주로 드러내고 있으며, 태블릿 PC를 가지고 다니며 팬카페 '정봉주와 미래 권력들' 홈페이지에 자주 방문하는 등 19대 국회 입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사평론가 김용민, 현 정권 출범 이후 CBS <시사자키> 앵커에서 잘린 뒤 'MB 똥구 하이킥', '블로거, 명박을 쏘다', '조국 현상을 말한다' 등을 펴내는 등 오히려 왕성한 출판, 시사평론 활동을 하고 있다 . '나는 꼼수다'에서 어릴적 꿈인 PD 역할을 이뤄가고 있고 "가카께 제 책을 추천합니다. <조국 현상을 말한다>, 지금 구입하세요"라고 광고를 하기도 한다.

주진우 시사인 기자. BBK 등 권력층의 비리 고발 탐사 보도로 송사가 끊이지 않아 스스로 '법조인'이라고 때론 밝히고 있다. MBC 다큐 프로그램 <타임>의 '간첩'편에 출연하기도 했고, 연예 뉴스 인터뷰에도 종종 등장한다. 지난 6월 '나는 꼼수다' 출연 이후 팬카페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인 기자 주진우 카페'(
http://cafe.daum.net/SisaJu)가 개설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시대가 만들어낸 참상이 아니나 자연스러운 풍경이 바로 이런게 아닐까 싶다. 언론과 국회에서 완전한 정부로 칭송하는 MB정부를 까발리는 것은 물론 제대로 된 정보를 청취자들께 알리려는 숨막히는 풍자극도 일품이다.

세상에 정답은 없겠거니와 정답을 일삼는 자들도 분명 존재한다만 권력과 돈이 많을수록 법을 지키지 않는 것들이 판치는 지금 해학과 쓴 웃음으로 시대를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고? 나는 꼼수다가 뭐냐고? 그냥 한 번 들어보시길 부탁드린다.

아래 주소로.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1.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9.15 10:01 신고

    출퇴근길에 잘 듣고 있습니다.
    가끔 웃음이 터져서 입막고 걸어다니고 있다죠 ㅋㅋ

  2.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09.16 17:58 신고

    3류 소설 하나에 왜 그리 사람들이 떠드는지 모르겠습니다.....

    - from 19화 동기화 중인 1人-

  3. Favicon of http://emeng.tistory.com BlogIcon 어멍 2011.09.20 22:50 신고

    풍자, 해학, 패러디는 진보진영의 강력한 무기이자 강점이죠.
    Lawrence의 말처럼 실패하든 성공하든 '혁명도 심각하지 않고 웃고 즐기며 해야'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오래 할 수 잇따...마...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어허허허허허허...

  4. Favicon of http://fiat.gruposinal.com.br/concessionaria-fiat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3.17 03:19 신고

    난 그냥 말할 수 실제로 인터넷에서 무슨 얘기를 theyre 아는 사람을 찾아 다행이다. 당신은 확실히 빛과 중요한하기 위해 문제를 가지고하는 방법을 알고. 많은 사람이 읽고 이야기의 측면을 이해해야합니다. 난 어차피 당신은 확실히 재능이 있기 때문에 더 인기 개봉된 믿습니다.

  5.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nlinef.org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2012.03.17 1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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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협동을 어떻게 규정해야 할까? 또 기업에서 수익의 원천인 사원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 걸까? 또한 그들의 인성을 파괴해야 기업의 수익원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지의 여부에 대해서 간결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우리 CEO들은 기업의 직원을 대상으로 어떻게 부려 먹어야 최대한 수익을 끌어 올릴 수 있을지 서로 만나서 공유하고 논리를 반복적으로 재 생산, 재 해석하기 이른다. 단순하게 이야기 하면 CEO의 말을 듣게 하기 위해서 그들을 적절하게 충성하게 만들고, 잘못된 것에 대한 반성을 강요하고 있는지 모른다. 아래 소개하는 동영상은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우리가 생각하고 가늠할 때 즈음에 CEO들끼리 모여서 또 성공했어라고 비웃고 있을것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80sec | F/4.5 | 0.00 EV | 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우리집 CEO


단순하게 평일 어느 일상이었다. 창을 열고 출근하는 우리 부부를 보면서 이 고양이는 우리가 떠나는 것을 지켜보고, 우리 발걸음을 듣고 문앞에서 기다린다. 그리곤 야옹하고 외치면서 자기 얼굴을 우리 다리에 비벼댄다. 단순하게 이 고양이는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반응하고 행동한 후 우리의 반응을 기다린다.

먹이를 준다? 부엌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먹이를 안준다? 창가로 다시가서 누군가 오길 기다릴지도 모른다.


톰 워젝 : 마시 멜로우 게임을 통한 배운 새로운 협동의 형태에 대해서 많은 고민은 하지는 않았지만 동영상이 끝난 후 우리는 우리들의 절친한 CEO를 위해서 내 몸과 마음을 다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잘못된 점을 파악한 후 보고를 한다. 그게 전부가 아니다. 분석자료가 있으면 면밀하게 분석해서 다시금 보고를 하고, 보고가 끝난 자료는 잘 모아두고 내가 떠난 이 자리를 대신 할 누군가에게 전달한 자료를 작성하기에 이른다.



우리는 CEO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했는지? 내일은 무엇을 할지?에 대한 고민이 우선되어야 한다.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7.02 23:25 신고

    여름이라 창가에서 바람쐬고 있군요.

  2. Favicon of http://sac-pas-cheres.org/louis-vuitton-sac-m61926-p-2947.html BlogIcon replique Lv sacs 2012.03.21 16:14 신고

    좋은 글과 좋은 분석! 나중에 검토를 위해 난 그저 즐겨찾기에이 페이지. 나는 한국에 대해 더 많은 소식을 듣고 싶습니다

작년말에 그 동안 잘 읽지 않았던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책과 가까이 할 수 있게 해준 와이프에게 감사인사를 해야겠네요. 사실 와이프와 제가 2008년 말부터 2009년 3월 현재까지 구입한 책이 50여권정도 됩니다. 그 중 제가 읽은책은 15권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와이프는 꾸준하게 책을 읽어서 모두 완독을 한 상태이고, 중간에 한달정도는 '판타지'소설 5편(시리즈 완결까지)정도를 읽는 무서움?을 발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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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길을 걷는 것으로 가정 할 때 사람은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합니다. 이는 안개가 낀 곳을 걸어가거나 바람이 불거나 햇볕이 따스하게 내리는 곳을 걷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가지 일을 경험하면서 생활의 지혜를 얻고 인생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앉아서 쉴수도 있는 것이고, 길이 올곧다면 뛰어서 단기간의 목표를 성취 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밤이되면 두렵듯이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거나 슬픈일이 생길지도 모를 일 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현상과 일을 경험하면서 적절한 반응과 해결책을 제시 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런지 누구나 생각은 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바로 책을 읽는 것이죠. 책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경험하고, 방법을 알아내거나 기쁨, 슬픔에 동조해서 웃거나 눈물을 흘리며 슬퍼 할 수 있습니다. 책은 스승입니다. 마음의 양식이기도 합니다.

책은 채찍없이 고통없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승입니다. 불과 얼마전만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성인 일부의 책 구입비가 '0'원 이라는 통계도 있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블로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 혹시 책을 읽기 어렵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분들에게 선물을 하는 방법도 있을 겁니다. 책과 조금 더 가까이 하셔서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좀 더 긍적적으로 바로보고 해답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라딘-티스토리 서평단에 선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른 서평을 통해서 좋은 책을 많이 리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3.26 10:16 신고

    축하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3.26 11:00 신고

    와우!! 축하드립니다!!
    모노피스님이시라면 멋진 서평이 기대됩니다!!

  3. Favicon of http://orangegirl1.tistory.com BlogIcon 오렌지 걸 2009.03.26 12:13 신고

    축하드립니다^^

  4. Favicon of http://minceo.tistory.com/ BlogIcon 민시오 2009.03.26 13:40 신고

    와우~ 축하드립니다~
    서평기대되네요^^

  5.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3.26 16:15 신고

    와.. 출판계 진출을 꿈꾸는 저에겐
    무척 힘이 되는 분이세요~
    기대 많이 할게요 :)

  6.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3.26 16:44 신고

    아, 저도 좀 노리고 있었는데..
    요새 뭐 논문이다 뭐다 바빠 제껴뒀군요.ㅡㅜ
    (이웃 블로거들 이벤트도 죄다 지나가 버렸...커헝)
    여튼 축하합니다.ㅎㅎㅎ
    판타지 소설 저도 좋아라 하긴 하는데...ㅋ

    • 바람노래님 정신없으시군요. 저도 이벤트참여도 하고 이벤트도 하고 해야하는데...마음만 굴뚝이네요.

      판타지 소설...저는 예전에 조금 읽다가 포기했던 기억만 있네요. 흐흐..

  7.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3.26 17:51 신고

    축하드립니다. 사모님의 책사랑도 부럽네요..^^*

  8.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3.26 22:06 신고

    저도 서평단에 당첨이 되었다는...^.^ 같이 축하해 보아요.

  9.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3.26 23:01 신고

    전 신청했다가 떨어졌어요ㅠㅋㅋ축하드려요:D
    좋은 리뷰기대하겠습니다

  10. 돌이아빠 2009.03.27 11:04 신고

    축하드려용^^~! 저도 서평단에 당첨 되었는데 ㅎㅎ

  11.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3.27 13:36 신고

    축하합니다 ~ 축하합니다 ~ 선정을 축하합니다 ~ 빱빠바바 ~ ♪

  12.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3.27 13:47 신고

    오호 좋은 말씀이네요!
    책을 읽기 어렵다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해라..
    책값을 아까워하면 안되는데 왜 그리 지금까지 인색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라딘 서평단 선정 추카드립니다.
    제 주변의 많은 분들이 책을 좋아하시나보네요..
    여기저기서 서평단 선정 포스팅이 올라오네요! ~~

    • 티스토리 입성 후 첫번째 이벤트 당첨이라 기쁩니다. 서평단 이런것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좋은 글을 잘 전달해야지 라는 생각이 많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pcking.tistory.com BlogIcon PC지존 2009.03.27 19:34 신고

    와우 축하드립니다
    책은 스승이고 마음의양식이라는 말 오랜만에 새겨듣게되네요
    서평단을 선정할때 그만한 이유가 있을것이고
    대군님은 분명 서평단에 선정될 충분한이유가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알라딘에 포이트좀 쌓이면 대군님이 추천해주는 책 꼭 읽을랍니다^^

    • ^^ 말씀 감사합니다. 업무가 좀 많아서 포스트를 많이 쓰질 못했어요. 책 읽은 것을 바탕으로 서평부터 다시금 시작해야 겠네요..

  14. 오영희 2009.03.28 00:24 신고


    좋은 일 있으셨네요..
    전에는 저도 좀 읽는다 생각햇엇는데..
    요즘 다시 시작하려고..
    쉬운 것부터 읽고 있다는^^
    화이팅 하세요^^

  15.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3.28 23:10 신고

    축하드립니다.

    제 색시도 신청했었는데 안됐어요. -_-;;

    평소에도 좋은 서평을 많이 써주셨는데 앞으로 서평도 기대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28 23:25 신고

      안타깝네요. ^^;; 천사님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좋은 책 잘 읽고 좋은 서평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16. Favicon of http://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09.03.30 11:55 신고

    저화 같은 배를 타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올 1월부터 그동안 쌓인 마음의 빚을 터느라 독서에 용맹정진하고 있습니다.

    p.s.
    진작에 쓴 글이 있어 트랙백 날려 봅니다.
    역시 온라인에서는 엮이는 맛이 최곱니다. 그쵸?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12:34 신고

      저도 많이 낚고 엮고 하겠습니다..^^ 비프리박님께도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서평도 기대할께요.

  17. Favicon of http://rjnet-velocimetro.net BlogIcon RJNet Velocimetro 2011.07.24 12:54 신고

    안녕하세요

  18.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9. 이것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좋은 자원이며, 내가 무슨 말을하고 있었는지 볼 수 있도록 정말 간단합니다.

작년말에 그 동안 잘 읽지 않았던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책과 가까이 할 수 있게 해준 와이프에게 감사인사를 해야겠네요. 사실 와이프와 제가 2008년 말부터 2009년 3월 현재까지 구입한 책이 50여권정도 됩니다. 그 중 제가 읽은책은 15권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와이프는 꾸준하게 책을 읽어서 모두 완독을 한 상태이고, 중간에 한달정도는 '판타지'소설 5편(시리즈 완결까지)정도를 읽는 무서움?을 발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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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길을 걷는 것으로 가정 할 때 사람은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합니다. 이는 안개가 낀 곳을 걸어가거나 바람이 불거나 햇볕이 따스하게 내리는 곳을 걷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가지 일을 경험하면서 생활의 지혜를 얻고 인생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앉아서 쉴수도 있는 것이고, 길이 올곧다면 뛰어서 단기간의 목표를 성취 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밤이되면 두렵듯이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거나 슬픈일이 생길지도 모를 일 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현상과 일을 경험하면서 적절한 반응과 해결책을 제시 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런지 누구나 생각은 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바로 책을 읽는 것이죠. 책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경험하고, 방법을 알아내거나 기쁨, 슬픔에 동조해서 웃거나 눈물을 흘리며 슬퍼 할 수 있습니다. 책은 스승입니다. 마음의 양식이기도 합니다.

책은 채찍없이 고통없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승입니다. 불과 얼마전만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성인 일부의 책 구입비가 '0'원 이라는 통계도 있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블로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 혹시 책을 읽기 어렵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분들에게 선물을 하는 방법도 있을 겁니다. 책과 조금 더 가까이 하셔서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좀 더 긍적적으로 바로보고 해답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라딘-티스토리 서평단에 선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른 서평을 통해서 좋은 책을 많이 리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3.26 10:16 신고

    축하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3.26 11:00 신고

    와우!! 축하드립니다!!
    모노피스님이시라면 멋진 서평이 기대됩니다!!

  3. Favicon of http://orangegirl1.tistory.com BlogIcon 오렌지 걸 2009.03.26 12:13 신고

    축하드립니다^^

  4. Favicon of http://minceo.tistory.com/ BlogIcon 민시오 2009.03.26 13:40 신고

    와우~ 축하드립니다~
    서평기대되네요^^

  5.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3.26 16:15 신고

    와.. 출판계 진출을 꿈꾸는 저에겐
    무척 힘이 되는 분이세요~
    기대 많이 할게요 :)

  6.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3.26 16:44 신고

    아, 저도 좀 노리고 있었는데..
    요새 뭐 논문이다 뭐다 바빠 제껴뒀군요.ㅡㅜ
    (이웃 블로거들 이벤트도 죄다 지나가 버렸...커헝)
    여튼 축하합니다.ㅎㅎㅎ
    판타지 소설 저도 좋아라 하긴 하는데...ㅋ

    • 바람노래님 정신없으시군요. 저도 이벤트참여도 하고 이벤트도 하고 해야하는데...마음만 굴뚝이네요.

      판타지 소설...저는 예전에 조금 읽다가 포기했던 기억만 있네요. 흐흐..

  7.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3.26 17:51 신고

    축하드립니다. 사모님의 책사랑도 부럽네요..^^*

  8.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3.26 22:06 신고

    저도 서평단에 당첨이 되었다는...^.^ 같이 축하해 보아요.

  9.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3.26 23:01 신고

    전 신청했다가 떨어졌어요ㅠㅋㅋ축하드려요:D
    좋은 리뷰기대하겠습니다

  10. 돌이아빠 2009.03.27 11:04 신고

    축하드려용^^~! 저도 서평단에 당첨 되었는데 ㅎㅎ

  11.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3.27 13:36 신고

    축하합니다 ~ 축하합니다 ~ 선정을 축하합니다 ~ 빱빠바바 ~ ♪

  12.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3.27 13:47 신고

    오호 좋은 말씀이네요!
    책을 읽기 어렵다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해라..
    책값을 아까워하면 안되는데 왜 그리 지금까지 인색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라딘 서평단 선정 추카드립니다.
    제 주변의 많은 분들이 책을 좋아하시나보네요..
    여기저기서 서평단 선정 포스팅이 올라오네요! ~~

    • 티스토리 입성 후 첫번째 이벤트 당첨이라 기쁩니다. 서평단 이런것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좋은 글을 잘 전달해야지 라는 생각이 많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pcking.tistory.com BlogIcon PC지존 2009.03.27 19:34 신고

    와우 축하드립니다
    책은 스승이고 마음의양식이라는 말 오랜만에 새겨듣게되네요
    서평단을 선정할때 그만한 이유가 있을것이고
    대군님은 분명 서평단에 선정될 충분한이유가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알라딘에 포이트좀 쌓이면 대군님이 추천해주는 책 꼭 읽을랍니다^^

  14. 오영희 2009.03.28 00:24 신고


    좋은 일 있으셨네요..
    전에는 저도 좀 읽는다 생각햇엇는데..
    요즘 다시 시작하려고..
    쉬운 것부터 읽고 있다는^^
    화이팅 하세요^^

  15.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3.28 23:10 신고

    축하드립니다.

    제 색시도 신청했었는데 안됐어요. -_-;;

    평소에도 좋은 서평을 많이 써주셨는데 앞으로 서평도 기대하겠습니다. ^^

  16. Favicon of http://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09.03.30 11:55 신고

    저화 같은 배를 타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올 1월부터 그동안 쌓인 마음의 빚을 터느라 독서에 용맹정진하고 있습니다.

    p.s.
    진작에 쓴 글이 있어 트랙백 날려 봅니다.
    역시 온라인에서는 엮이는 맛이 최곱니다. 그쵸?

  17. Favicon of http://www.jewellerybeadsale.com/ BlogIcon sxfcafdsf 2011.05.13 1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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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 '미네르바'

2008.11.14 13:55



2001년 '고양이를 부탁해'라는 영화가 나왔지만 반응은 미미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영화의 진정성에 놀란 사람들이 많아졌고, 입소문을 통해서 '고양이를 부탁해'를 보겠다는 관심이 높아졌다. 영화의 진정성이 자본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로 이해 할 수도 있겠지만 상업영화의 노선을 걷지 않고, 저예산으로 제작이 되었다면, 그리고, 감동을 주었다면 얘기가 틀려진다. 영화를 정말 영화로 바라 볼 수 있지 않겠는가?

2008년 경제가 곤두박질 치면서 나왔던 여러가지 분석과 예상중에 절필과 냉철한 판단력을 소유한 아고라 논객이 한 명 있었다. 로마신화에 나오는 공예,직업,예술의 여신의 이름이고, 나중에는 전쟁의 여신이 되어버리는 신 중 한명이다. 아고라에서 퍼진 '미네르바'의 글은 이상적이기 보다는 현실적이었고, 경제악화의 주범은 내부에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메시지에는 함께 생각 해야 할 일들과 대책도 있었지만 사실 무대응이 더 좋았을 법한 일들을 정부의 엉뚱한 해법 제시와 행동으로 서민들 경제는 더 악화되었는지 모르겠다.

허위사실과 불안감을 조성한다는 제보를 받았는지 정부에서 '미네르바'에 대한 신분확인을 했고, 감시하기까지에 이르렀는데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말과 글을 하지 못하게 압박을 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더 많았고, 불안감을 조성하는 경제적 장치와 해법, 상황극복 자체가 당황스러울 지경에 이르렀다.


11월 1일 - 경향신문 만평



'미네르바'의 13일자 글을 보면 가슴이 아프고, 우리가 못났음을 시인해야 한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한나라당'과 '대통령'을 뽑아놓고 경제를 살려달라고 애원하지 않았던가? 과연 바른 선택이었는지...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몇개월만에 부도위기까지 몰린 대한민국의 경제를 두고 외국인은 투자금액을 모두 빼버렸고, 수출, 수입 모두 좋지 않은 상황, 유가와 환율을 급등, 급락을 반복하고 주가는 바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상태. 대통령 공약인 747공약은 이제 그 수치를 지키기 위해서 나라의 세금을 모두 투입하고 있는 상태다.

FACT만을 언급했던 EBS지식채널e, 돌발영상이 타격을 받았고, 낙하산 사장들이 투입되면서 언론장악은 물론 독재시대도 아닌데 PD들이 눈물을 흘리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마땅한 대안이나 방법이 없다. 자포자기하고 4년을 기다려야 하는가? 미네르바가 과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불안감을 조성했다면 '국민요정 이명박'이라고 메신저 이름을 바꿨던 나도 '허위사실 유포자'가 아닌가?

미네르바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아침부터 너무 우울하다. 누가 미네르바를 죽였는지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미네르바



PS. 미네르바님의 마지막 글을 보며 쓸쓸함이 밀려온다.

이제 마음속에서 한국을 지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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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8.11.14 21:33 신고

    어느 누구보다 조국을 사랑하셨던 분이네요. ㅠㅠ
    한국을 지운다고 하신 표현이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ㅡ.ㅜ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15 01:46 신고

      참 묘합니다. ^^; 어떤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과 국회의원들은 그 자리에 고스란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2.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1.18 09:59 신고

    한국을 지운다...그 말에서 지울수 없는 나라에 대한 걱정과 사랑을 읽게 됩니다.
    휴우...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바로 우리 나 자신을 탓해야죠. 어려운 현실입니다...

  3.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r.MindEater™ 2008.11.18 23:22 신고

    금요일날 저녁 술자리에서 이분을 위해서 건배를 했었다죠..ㅡㅡ
    오늘 9시뉴스 멘트 정말 짱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18 23:45 신고

      MBC뉴스 말씀하신 것인가요? 마침 못들었어요. 보고는 있었는데...^^;

      어제 문근영씨에 대한 악플러 '지만원'에 대한 뉴스멘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4. Favicon of http://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24 23:35 신고

    저도 카드로 일어생활회화반이나 끊어야 겠습니다..후..

  5.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8.11.28 07:43 신고

    글 잘봤습니다. 그런데 시사인에서도 일반인에게 블로그를 공개하고 있나요? 파비콘이 똑 같아서 확인해 보니 다들 시사인 도메인이군요.

지못미 '미네르바'

2008.11.14 13:55



2001년 '고양이를 부탁해'라는 영화가 나왔지만 반응은 미미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영화의 진정성에 놀란 사람들이 많아졌고, 입소문을 통해서 '고양이를 부탁해'를 보겠다는 관심이 높아졌다. 영화의 진정성이 자본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로 이해 할 수도 있겠지만 상업영화의 노선을 걷지 않고, 저예산으로 제작이 되었다면, 그리고, 감동을 주었다면 얘기가 틀려진다. 영화를 정말 영화로 바라 볼 수 있지 않겠는가?

2008년 경제가 곤두박질 치면서 나왔던 여러가지 분석과 예상중에 절필과 냉철한 판단력을 소유한 아고라 논객이 한 명 있었다. 로마신화에 나오는 공예,직업,예술의 여신의 이름이고, 나중에는 전쟁의 여신이 되어버리는 신 중 한명이다. 아고라에서 퍼진 '미네르바'의 글은 이상적이기 보다는 현실적이었고, 경제악화의 주범은 내부에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메시지에는 함께 생각 해야 할 일들과 대책도 있었지만 사실 무대응이 더 좋았을 법한 일들을 정부의 엉뚱한 해법 제시와 행동으로 서민들 경제는 더 악화되었는지 모르겠다.

허위사실과 불안감을 조성한다는 제보를 받았는지 정부에서 '미네르바'에 대한 신분확인을 했고, 감시하기까지에 이르렀는데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말과 글을 하지 못하게 압박을 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더 많았고, 불안감을 조성하는 경제적 장치와 해법, 상황극복 자체가 당황스러울 지경에 이르렀다.


11월 1일 - 경향신문 만평



'미네르바'의 13일자 글을 보면 가슴이 아프고, 우리가 못났음을 시인해야 한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한나라당'과 '대통령'을 뽑아놓고 경제를 살려달라고 애원하지 않았던가? 과연 바른 선택이었는지...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몇개월만에 부도위기까지 몰린 대한민국의 경제를 두고 외국인은 투자금액을 모두 빼버렸고, 수출, 수입 모두 좋지 않은 상황, 유가와 환율을 급등, 급락을 반복하고 주가는 바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상태. 대통령 공약인 747공약은 이제 그 수치를 지키기 위해서 나라의 세금을 모두 투입하고 있는 상태다.

FACT만을 언급했던 EBS지식채널e, 돌발영상이 타격을 받았고, 낙하산 사장들이 투입되면서 언론장악은 물론 독재시대도 아닌데 PD들이 눈물을 흘리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마땅한 대안이나 방법이 없다. 자포자기하고 4년을 기다려야 하는가? 미네르바가 과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불안감을 조성했다면 '국민요정 이명박'이라고 메신저 이름을 바꿨던 나도 '허위사실 유포자'가 아닌가?

미네르바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아침부터 너무 우울하다. 누가 미네르바를 죽였는지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미네르바



PS. 미네르바님의 마지막 글을 보며 쓸쓸함이 밀려온다.

이제 마음속에서 한국을 지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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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8.11.14 21:33 신고

    어느 누구보다 조국을 사랑하셨던 분이네요. ㅠㅠ
    한국을 지운다고 하신 표현이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ㅡ.ㅜ

  2.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1.18 09:59 신고

    한국을 지운다...그 말에서 지울수 없는 나라에 대한 걱정과 사랑을 읽게 됩니다.
    휴우...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바로 우리 나 자신을 탓해야죠. 어려운 현실입니다...

  3.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1.18 23:22 신고

    금요일날 저녁 술자리에서 이분을 위해서 건배를 했었다죠..ㅡㅡ
    오늘 9시뉴스 멘트 정말 짱이었습니다..!!

  4. Favicon of http://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24 23:35 신고

    저도 카드로 일어생활회화반이나 끊어야 겠습니다..후..

  5.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8.11.28 07:43 신고

    글 잘봤습니다. 그런데 시사인에서도 일반인에게 블로그를 공개하고 있나요? 파비콘이 똑 같아서 확인해 보니 다들 시사인 도메인이군요.




오늘 이상하게도 어떤 블로그뉴스를 누르면 상단에 큼지막한 블로그가 눈에 많이 보였습니다. 뭔가 냄새가 구수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보이지만 쉽게 어떻다라고 단정 짓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청와대 블로그가 갑자기 포털 '다음'에 뜨는가 하면 뜨기전에 '검찰'에서 '다음'을 압수수색한 모양새가 좋지 않게 보이니 말입니다.

청와대블로그는 5대포털에 모두 열렸지만 열성?적으로 포스팅하는 곳은 오직 한 곳 '푸른팔작지붕아래'라는 곳이 유일하게 잘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포스팅 수준도 단순 기록이나 나열식의 정보 소개에서 점차 진보?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덧글에 대한 '예우'도 어느정도 하고 있고(아마도 덧글의 수가 아직 작기때문에...) 훈훈한 감동을 줄만한 사연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블로그를 메인에 끌어 올리는 사람들이 '다음'에 존재하는 불안감이 있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 해 보니 이런 블로그가 활동하면서 갖게 되는 장단점이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저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제 블로그에 링크를 달고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의견을 말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것을 고쳐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좋은 자리가 아닐수도 있지만 좋은 자리에서 편하게 살아가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부분은 그냥 넘어가도 괜찮겠다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의 역할이 단순하게 대통령의 역할과 정책홍보에만 그친다면 당연하게도 네티즌들은 블로그에 방문하지 않으려 할 겁니다. 가까이서 의견을 듣고, 수정되는 부분이 어느정도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여론의 역할이나 미디어의 힘을 크게 발휘하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상에는 많은 글들이 차려져 있지 않지만 인턴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점진적으로 정부의 입장과 생각까지 대변 하리란 섣부른 기대도 해 봅니다.

최근에 올린 배에 대한 이야기는 분면 훈훈합니다만 아직 댓글의 성격은 까칠합니다. 당연하게도 경제상황이 좋지 않고, 정부의 정책과 경제팀에 대한 불신, 지지율등이 적당히 덧글에 숨어있는 모습입니다. 아마도 경제가 좋아지고, 제대로 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면 이렇게 싸늘한 반응은 나오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이지만 변화를 모색하는 청와대 블로거의 태도에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해결책은 보여주지 못하지만 소통의 크기를 크게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앞으로 청와대블로그를 링크하고, 블로그에 담긴 글에 트랙백을 걸고, 제 글이 연관 있다면 계속 소개하고자 합니다. 청와대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지켜보고자 합니다.

청와대 블로그가 꼭 가져가야 할 무언가가 있다면 ? 무엇일까요 ?




  1.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0.11 08:17 신고

    청와대 블로그라...
    청와대 블로그가 지녀야할거라면 민생을 현혹시키지 않는 정확한 정보겠죠?
    뭐, 공약이다 뭐다 죄다 위태위태한 현 시점에서 어떻게 개선할지.
    국민들과의 소통의 채널의 하나로 역활을 제대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개념없는 알바를 사용하면 안되는 것이 가춰야할 것 중 아닐까 합니다.ㅎ
    반대로 생각하면 개념있는 전문인의 필요성이겠죠...그래도 명색이 청와댄데.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11 16:48 신고

      인터넷을 하는 세대가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소통한다는 것을 사실인냥 발표하고 기사를 내는 것이 페이퍼(종이신문)의 특성이 되어버린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인터넷미디어의 힘을 알기때문에 어떤 선거철만 돌아오면 상대비방과 허위정보를 인터넷에 유포하는 경우도 보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쓸쓸한 정부와 청와대와 민심이지만 언젠가 좋은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2. monopiece님 안녕하세요. 청와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국민소통비서관실입니다.
    트랙백으로 보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저희들이 원하는 바를, 저희가 가야 할 바를 정확히 짚어주신것 같습니다.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더욱 진솔한 생각들이 오가길 바라고, 또 네티즌들의 생각이 정부의 정책에도 반영되는 날이 올것이라 저희도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지켜봐 주시길 바라고, 청와대 블로그가 가져야할 '무언가'에 대해 궁리하겠습니다. 아이디어 있으시면 언제든지 찾아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11 20:47 신고

      진솔한 생각이라 생각하시면 반영도 분명히 바르게 될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신뢰를 잃는 것은 짧고, 얻는 것은 아마 오랜시간이 흘러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지속적으로 찾아뵙고 의견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b4blog.tistory.com/ BlogIcon 멀뚱이 2008.10.11 23:00 신고

    청와대 블로그라...글쎄요, 하루 8시간 블로깅만 하는, 이미 블로거로 어느정도 이름이 있는, 그런 블로거 하나 채용해다가 혼자 막 떠들게 해야겠지요. 정책공고나 뭐 이벤트 광고네 하는 "펌질 게시"는 적게 하고, 주로 자기가 청와대 이래저래 휘젓고 다니면서 디카로 찍고 뭐하고 하면서, 다른 블로거와도 댓글 주고받기가 활발하고. 즉, 전업 청와대 블로거. 계약직. 이게 좋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12 20:38 신고

      우려하는 부분을 잘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
      블로그라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니 그에 맞는 역할을 하는 분을 뽑아서 소통을 하길 원하리라 생각합니다.

      적당히 하는 사람이라면 금방 탄로나겠죠? ^^
      지켜보고 관심을 갖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상하게도 어떤 블로그뉴스를 누르면 상단에 큼지막한 블로그가 눈에 많이 보였습니다. 뭔가 냄새가 구수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보이지만 쉽게 어떻다라고 단정 짓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청와대 블로그가 갑자기 포털 '다음'에 뜨는가 하면 뜨기전에 '검찰'에서 '다음'을 압수수색한 모양새가 좋지 않게 보이니 말입니다.

청와대블로그는 5대포털에 모두 열렸지만 열성?적으로 포스팅하는 곳은 오직 한 곳 '푸른팔작지붕아래'라는 곳이 유일하게 잘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포스팅 수준도 단순 기록이나 나열식의 정보 소개에서 점차 진보?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덧글에 대한 '예우'도 어느정도 하고 있고(아마도 덧글의 수가 아직 작기때문에...) 훈훈한 감동을 줄만한 사연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블로그를 메인에 끌어 올리는 사람들이 '다음'에 존재하는 불안감이 있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 해 보니 이런 블로그가 활동하면서 갖게 되는 장단점이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저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제 블로그에 링크를 달고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의견을 말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것을 고쳐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좋은 자리가 아닐수도 있지만 좋은 자리에서 편하게 살아가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부분은 그냥 넘어가도 괜찮겠다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의 역할이 단순하게 대통령의 역할과 정책홍보에만 그친다면 당연하게도 네티즌들은 블로그에 방문하지 않으려 할 겁니다. 가까이서 의견을 듣고, 수정되는 부분이 어느정도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여론의 역할이나 미디어의 힘을 크게 발휘하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상에는 많은 글들이 차려져 있지 않지만 인턴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점진적으로 정부의 입장과 생각까지 대변 하리란 섣부른 기대도 해 봅니다.

최근에 올린 배에 대한 이야기는 분면 훈훈합니다만 아직 댓글의 성격은 까칠합니다. 당연하게도 경제상황이 좋지 않고, 정부의 정책과 경제팀에 대한 불신, 지지율등이 적당히 덧글에 숨어있는 모습입니다. 아마도 경제가 좋아지고, 제대로 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면 이렇게 싸늘한 반응은 나오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이지만 변화를 모색하는 청와대 블로거의 태도에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해결책은 보여주지 못하지만 소통의 크기를 크게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앞으로 청와대블로그를 링크하고, 블로그에 담긴 글에 트랙백을 걸고, 제 글이 연관 있다면 계속 소개하고자 합니다. 청와대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지켜보고자 합니다.

청와대 블로그가 꼭 가져가야 할 무언가가 있다면 ? 무엇일까요 ?




  1.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0.11 08:17 신고

    청와대 블로그라...
    청와대 블로그가 지녀야할거라면 민생을 현혹시키지 않는 정확한 정보겠죠?
    뭐, 공약이다 뭐다 죄다 위태위태한 현 시점에서 어떻게 개선할지.
    국민들과의 소통의 채널의 하나로 역활을 제대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개념없는 알바를 사용하면 안되는 것이 가춰야할 것 중 아닐까 합니다.ㅎ
    반대로 생각하면 개념있는 전문인의 필요성이겠죠...그래도 명색이 청와댄데.

    • 인터넷을 하는 세대가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소통한다는 것을 사실인냥 발표하고 기사를 내는 것이 페이퍼(종이신문)의 특성이 되어버린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인터넷미디어의 힘을 알기때문에 어떤 선거철만 돌아오면 상대비방과 허위정보를 인터넷에 유포하는 경우도 보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쓸쓸한 정부와 청와대와 민심이지만 언젠가 좋은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2. monopiece님 안녕하세요. 청와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국민소통비서관실입니다.
    트랙백으로 보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저희들이 원하는 바를, 저희가 가야 할 바를 정확히 짚어주신것 같습니다.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더욱 진솔한 생각들이 오가길 바라고, 또 네티즌들의 생각이 정부의 정책에도 반영되는 날이 올것이라 저희도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지켜봐 주시길 바라고, 청와대 블로그가 가져야할 '무언가'에 대해 궁리하겠습니다. 아이디어 있으시면 언제든지 찾아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진솔한 생각이라 생각하시면 반영도 분명히 바르게 될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신뢰를 잃는 것은 짧고, 얻는 것은 아마 오랜시간이 흘러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지속적으로 찾아뵙고 의견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b4blog.tistory.com/ BlogIcon 멀뚱이 2008.10.11 23:00 신고

    청와대 블로그라...글쎄요, 하루 8시간 블로깅만 하는, 이미 블로거로 어느정도 이름이 있는, 그런 블로거 하나 채용해다가 혼자 막 떠들게 해야겠지요. 정책공고나 뭐 이벤트 광고네 하는 "펌질 게시"는 적게 하고, 주로 자기가 청와대 이래저래 휘젓고 다니면서 디카로 찍고 뭐하고 하면서, 다른 블로거와도 댓글 주고받기가 활발하고. 즉, 전업 청와대 블로거. 계약직. 이게 좋다고 봅니다.

    • 우려하는 부분을 잘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
      블로그라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니 그에 맞는 역할을 하는 분을 뽑아서 소통을 하길 원하리라 생각합니다.

      적당히 하는 사람이라면 금방 탄로나겠죠? ^^
      지켜보고 관심을 갖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6.7 | 0.00 EV | 28.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기륭전자 비정규직 시위 현장 08. 08. 09



뉴코아 비정규직의 문제가 노사 합의와 더불어 공동선언문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것에 대해 가슴이 뭉클합니다. 다른 곳에서 비정규직 문제로
시름을 앓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이 분들도 노사가 화합하는 하나의 전기로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홈에버를 매각 해 버린 이랜드 기독교회사라는 이미지를 추구해 온 이랜드는 왜 매각을 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정작 내 가까이에 있는 이웃을 버리는 일을 서슴없이 해 버린 회사.
KTX여승무원들의 서울역 생활, 기륭전자의 1,100여일 싸움과 광주 로켓전기 등 아직 우리 주위의
선량한 이웃들은 자신들의 꿈을 접지 못하고, 어떤 바램 하나를 갖고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장황하게 쓰진 못하지만 우리가 그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정규직 문제는 남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의 800만이 비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대우는
열악하고 차별은 심합니다. 비정규직이 늘어나면 회사의 경쟁력이 생긴다는 것은 허무맹랑한
이야기입니다. 비정규직의 가구는 취미나 여가활동이 어려운 가구로 이해해도 무방합니다.
이런 소득이 적은 가구에서 줄여야 하는 가계 생활비는 무엇일까요? 바로 먹는 것, 입는 것 등을
줄이는 겁니다. 시장경제가 살아나려면 소비와 지출이 늘어나야 하는데 정작 소비하고 지출해야
하는 대상들이 소비를 하지 못하고 이러다 보니 경제는 침체되고 하는 악순환이 되는 겁니다.
이런 사슬처럼 엮여 있는 것이 경제일텐데 정부는 아직 이런 엮여있는 사슬구조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뉴코아의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다른 곳도 빠르게 해결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작은 관심도 부탁드립니다. 모두 우리의 이웃입니다.


  1. 막대기 2008.08.30 18:36 신고

    노사합의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제대로 된 합의라고 볼 수 없는 무척이나 아쉬운 노사합의가 아닌가 싶어.

  2. Favicon of http://bocnal.egloos.com BlogIcon Jerohm 2008.08.31 13:39 신고

    뉴코아 문제는 노측과 사측의 합의로 해결되었다기보다 노측의 완전한 패배로 봉합된 겁니다. 그나마 투쟁하는 동안 홈에버는 관심을 좀 더 받은 편이고 뉴코아는 아예 기억속에서 사라져 버렸지요.

    2010년까지 파업권을 포기하고 외주화가 인정되었으며, 해고자 복직 문제와 손해배상 문제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노조가 완전히 공중분해되었다고 보시는 편이 옳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bocnal.egloos.com BlogIcon Jerohm 2008.08.31 13:41 신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70718

    오마이뉴스에 잘 정리한 기사가 있네요.

  4. Favicon of http://honestyhan.tistory.com/ BlogIcon 민들레 홀씨 2008.08.31 23:19 신고

    함께 걸으면 길이 됩니다.
    비록 대한민국 노동 인구의 50%가, 850여만명이 비정규직인 어려운 현실이지만,
    장대군님과 같은 분들이 계속 모이다보면 이길 것입니다.
    힘들수록 가슴에 희망의 씨를 뿌려야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6.7 | 0.00 EV | 28.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기륭전자 비정규직 시위 현장 08. 08. 09



뉴코아 비정규직의 문제가 노사 합의와 더불어 공동선언문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것에 대해 가슴이 뭉클합니다. 다른 곳에서 비정규직 문제로
시름을 앓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이 분들도 노사가 화합하는 하나의 전기로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홈에버를 매각 해 버린 이랜드 기독교회사라는 이미지를 추구해 온 이랜드는 왜 매각을 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정작 내 가까이에 있는 이웃을 버리는 일을 서슴없이 해 버린 회사.
KTX여승무원들의 서울역 생활, 기륭전자의 1,100여일 싸움과 광주 로켓전기 등 아직 우리 주위의
선량한 이웃들은 자신들의 꿈을 접지 못하고, 어떤 바램 하나를 갖고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장황하게 쓰진 못하지만 우리가 그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정규직 문제는 남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의 800만이 비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대우는
열악하고 차별은 심합니다. 비정규직이 늘어나면 회사의 경쟁력이 생긴다는 것은 허무맹랑한
이야기입니다. 비정규직의 가구는 취미나 여가활동이 어려운 가구로 이해해도 무방합니다.
이런 소득이 적은 가구에서 줄여야 하는 가계 생활비는 무엇일까요? 바로 먹는 것, 입는 것 등을
줄이는 겁니다. 시장경제가 살아나려면 소비와 지출이 늘어나야 하는데 정작 소비하고 지출해야
하는 대상들이 소비를 하지 못하고 이러다 보니 경제는 침체되고 하는 악순환이 되는 겁니다.
이런 사슬처럼 엮여 있는 것이 경제일텐데 정부는 아직 이런 엮여있는 사슬구조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뉴코아의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다른 곳도 빠르게 해결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작은 관심도 부탁드립니다. 모두 우리의 이웃입니다.


  1. 막대기 2008.08.30 18:36 신고

    노사합의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제대로 된 합의라고 볼 수 없는 무척이나 아쉬운 노사합의가 아닌가 싶어.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8.30 18:56 신고

      서로 지친 결과겠지요. 노사문제가 아니라 이나라의 법이 문제인듯 싶은데...정작 법 만들고 시행하는 사람들은 뒷전이고...

  2. Favicon of http://bocnal.egloos.com BlogIcon Jerohm 2008.08.31 13:39 신고

    뉴코아 문제는 노측과 사측의 합의로 해결되었다기보다 노측의 완전한 패배로 봉합된 겁니다. 그나마 투쟁하는 동안 홈에버는 관심을 좀 더 받은 편이고 뉴코아는 아예 기억속에서 사라져 버렸지요.

    2010년까지 파업권을 포기하고 외주화가 인정되었으며, 해고자 복직 문제와 손해배상 문제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노조가 완전히 공중분해되었다고 보시는 편이 옳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9.01 16:10 신고

      아쉽더라도 일을 하게 해주는 시스템. 조금 더 나은 복지와 임금정도 요구하는 것인데 묵살 아니면 해고 같은 방법으로 힘들게 하고 있으니...

  3. Favicon of http://bocnal.egloos.com BlogIcon Jerohm 2008.08.31 13:41 신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70718

    오마이뉴스에 잘 정리한 기사가 있네요.

  4. Favicon of http://honestyhan.tistory.com/ BlogIcon 민들레 홀씨 2008.08.31 23:19 신고

    함께 걸으면 길이 됩니다.
    비록 대한민국 노동 인구의 50%가, 850여만명이 비정규직인 어려운 현실이지만,
    장대군님과 같은 분들이 계속 모이다보면 이길 것입니다.
    힘들수록 가슴에 희망의 씨를 뿌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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