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갤럭시노트1, 아이폰4s, 아이폰6를 사용해 오면서 이 스마트폰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바로 찜질방, 사우나에 동행하고 물에 풍덩! 잠수까지 함께 한 경력이다. 갤럭시노트1과 아이폰4s 시절에는 얇은 케이스를 사용했고, 아이폰6의 경우 깡패같은(보기에도 무식한 대리점에서 선물해준 케이스) 녀석을 끼워 놓았는데 다행히 오늘 침수 사건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사실 아직 제대로 작동이 가능한지 미지수다.



Apple | iPhone 6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2 | 0.00 EV | 4.2mm | ISO-80 | Off Compulsory

아이폰6로 찍은 갤럭시노트1, 아이폰4S


우선 아이폰6는 욕조물에 투입되면서 욕조 바닥을 찍고 튕기는 것을 잡아서 꺼내 들었고, 겉면 부터 닦아냈다. 조금도 당황해 하거나 하진 않았다. 이미 터치가 안먹고 있어서 자포자기... 전원 버튼을 누르고 끄려고 해도 꺼지지 않아서... 수건에 감싼 녀석은 잠시 두고 목욕을 마무리 한 후 구글, 네이버를 통해서 아이폰6 침수에 대한 대처 방법을 찾았으나 보통은 보험을 통한 유상 리퍼 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상당했다. 


침수에 좋은 방법은 정확하게 정답이 없는 것 같다. 쌀독?에 두는 것이나 드라이어로 스마트폰 구멍에 뜨거운 바람을 넣어주는 것, 바람이 잘 드는 곳에 말리는 방법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확인된 바가 없다 보니 이렇게 방법들이 난무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봤다. 


아무튼 3가지의 스마트폰으로 4번의 침수를 겪은 당사자로 현재 아이폰6가 정상적인 작동(침수 당시 액정 터치 작동이 안되었으나 드라이어를 만나고 해결)이 잘 되고 있다. 따라서? 침수사건 발생 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드라이어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스마트폰 침수 시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다. 


침수 -> 재빨리 꺼낸다 -> 물기를 없애는 작업(털거나 수건으로 감싼 후 구멍이 난 부분으로 물이 나오게끔) 

전원 off(전원이 off 되지 않을 수도 있다 -> 드라이어로 따스한 바람을 넣어서 물기를 말린다(가급적 스마트폰이 뜨겁다 할 정도가 좋다. 내부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게 좋기에.


위 방법은 사실 임시방편이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이렇게 임시방편을 진행한 후 AS센터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좋다. 


단, 필자의 경우 이런 방법으로 AS센터를 가지 않아도 잘 사용했었고, 지금도 사용중이다.(갤럭시노트1 사용 시에는 홈, 볼륨키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20만원 정도 수리를 했던 경험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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