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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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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으로 입학한 딸아이는 사실 학교생활에 적응하는데 매우 힘들어 하고 있다.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규칙과 규율이 존재하는 학교에 갑자기 적응하려다 보니 쉽지 않은듯 보여진다. 아이가 적응하면서 부모도 학교에 적응하고, 학부모와의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학교 적응은 사실 매우 중요하다. 학교를 두려워 하거나 가기를 꺼려 한다면 부모는 깊은 고민에 빠지기 때문이다. 학교에 적응한다고 하더라도 어느 부분에서 힘들어 하는지 체크하고 잘 다닐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게 중요하다. 


학부모 진로교육 지원단은 학교에서 가정으로 보내지는 통신문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고, http://jinro.hstudy.co.kr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혁신교육에 관련된 강의를 수료할 수 있다. 


출처 / 서울특별시 교육청 - 2017 학부모진로교육 지원단 양성연수 프로그램


서울시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교육 정책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NO1 교육에서 ONLY1 교육으로의 변화" 정책이었다. 내 아이가 전부가 아닌 모든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학업 스트레스가 덜 한 학교를 만들어 주길 희망하는 마음이다. 


조희연 교육감으로 부터 듣는 혁신미래교육의 내용은 다음과 같은 4가지로 압축해 봤다. 


질문이 있는 교실 - 어떤 질문도 도움이 되고, 즐겁게 대화가 가능한 교실

승자와 패자가 없는 학교를 만들자 - 성적으로 줄세우기가 아닌 즐거운 학교

우정있는 학교를 만들자. - 아이들 모두가 하나가 되는 우정이 깊어지는 학교

삶을 가꾸는 교육을 만들고 싶다. - 동영상 자막에 오류가 있었는데...(살림을 가꾸는 학교...) 삶을 가꾸는 아이들이 될 수 있는 학교였다. 


서울시 교육청의 지성, 감성, 인성을 기르는 창의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지성을 위주로 하는 교육이 아닌 감성과 결합되고, 인성이 기초가 되고, 어우르는 교육이 창의 교육을 추구한다. 수평적 구조, 능동적인 학교가 만들어지면 지역교육청이나 교육감으로 내려지는 공문으로 정책이 운영되지 않는 능동적 교육이 실현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지성, 예술, 체육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는 교육을 하도록 제반여건을 만들고 보좌하는 여러 노력을 하겠다. 

-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 



책임교육을 실현하는 방향은? 한 명의 낙오자가 없는 교육을 실현하고 싶다. 

모든 국민들이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규정한 헌법정신을 구현


책임교육은 마을 공동체가 하나가 되어,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마을 주민들이 학교 행사나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는 등 능동적인 커뮤니티가 중심이다.


안심교육은 학교폭력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아이들을 위한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서울시 교육청의 역할 변화는 지역교육청이 변화하게 된다. 산하의 학교 역시 자연스럽게 바뀌는게 중요한데. 

현재 시스템이 수직적인 구조라면 서울시 교육청부터 수평적인 구조로 변화해야 하는게 중요하다.  


1강의 내용은 주로 위에 정리한 내용이 전부다. 오리엔테이션 개념의 강의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10개의 강의 동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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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캐릭터중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캐릭터를 꼽자면 뽀로로와 뿡뿡이가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이 두 캐릭터에도 약간의 연령대별 선호도가 다른 것 같다. 아연양의 경우에는 뿡뿡이를 먼저 좋아했고, 뽀로로를 3세 이후에 많이 좋아한 것,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뿡뿡이가 먼저, 뽀로로가 나중에 오래도록 사랑받는 캐릭터로 느껴졌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뿡뿡이가 어린이날을 맞아서 AR을 활용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스마트폰 AR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카메라를 활용하면 뿡뿡이가 나타나서 신나게 춤과 노래를 불러준다. 이용자는 동영상을 촬영해서 응모하면 끝.




EBS 방귀대장 뿡뿡이 이벤트! 

<AR 뿡뿡이를 찾아라!>


<방귀대장 뿡뿡이>가  AR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신나는 어린이날!
방귀대장 뿡뿡이의 선물!


AR 앱을 깔고 카메라를 비추면 뿡뿡이가 나와 신나게 춤을 추며 노래를 합니다.
AR 뿡뿡이를 보며 좋아하는 아이들, 가족들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보내주세요!
재미있는 영상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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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즐겨보세요!


1. 마켓에서 EBS 뿡뿡이 AR 앱 다운로드 및 설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ebs.EBSar

2. 첨부파일에 있는 AR 이미지를 프린트해서 준비합니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출력 가능)
http://home.ebs.co.kr/bbung/board/38/10081827/list?hmpMnuId=102
 

3. EBS 뿡뿡이 AR 앱을 실행하면 카메라가 실행됩니다.
 

4. 모니터나 출력한 이미지에 카메라를 비추면 귀여운 뿡뿡이가 등장합니다.
 

※ 단, 뿡뿡이 AR은 현재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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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5월 9일 (화)


[당첨자 발표]

5월 11일(목)


[참여 방법]

뿡뿡이와 함께 노는 아이의 모습을 찍어서
<방귀대장 뿡뿡이>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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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경품]


EBS 캐릭터 뮤지컬 티켓 (5명)

번치플레이 스마트팩 156PCS (10명)
순수 식품 야채 한가득 아기주스 (15명)

 

<방귀대장 뿡뿡이>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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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학부모 총회에 나서는 부모의 마음은 무척 떨릴지도 모르겠다. 학교에 입학한 자녀와 함께 참석한 학부모 총회는 비로소 학부형이 되는구나 느낄 수 있는 자리다. 포털사이트의 학부모총회 연관검색어에는 "학부모총회 패션"이란 검색어가 있어 부모들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사실 학부모총회에 나서는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로 정장을 입어야 하나? 생각했지만 아내가 극구 만류했다. 


막상 학부모 총회에 참석해서 보니, 큰 격식보다 단정한 옷을 입은 부모들이 많았다. 2-3시간 정도의 총회는 공지 및 안내사항과 학교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1년동안 일어날 학교에 대한 큰 행사들과 학교와 학생이 준비해야 할 일들에 대해 자세한 설명회 자리라 이해하면 쉽다. 정리하자면 학교, 학생에 대한 설명과 학부모 총회 패션(옷차림)은 단정한 옷이면 된다.(튀지 않는 색이 좋을듯)



아연양의 초등학교 입학식 모습



학부모총회라는 이름만으로 입학식에 참여하는 부모들은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이 된다. 


학부모총회에 참석한 부모들은 안내사항을 전달하는 선생님들 의견에 딴짓을 하지 않는 열성을 보여준다. 


자칫 놓치는 정보가 있을수도 있고, 처음 학교에 보낸 부모들이 있어서 대게 휴가를 내고 부부동반으로 함께 참석했다. 


약 2-3시간 정도 이어지는 학부모총회에서는 부모들끼리 경쟁도 치열하다.


 매점에서 교복을 고르는 일이나 내 아이의 반배정 과정이나 학교의 학습 일정등을 꼼꼼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학부모라면 안내사항을 잘 체크할 필기구 정도만 잘 준비해서 참석하면 된다라고 조언하고 싶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패션에 대해서도 화려한 색상의 옷만 피한다면 눈길을 받는 부모가 되지 않을것으로 생각된다. 




꼬꼬마에서 이제 초등학생이 된 아연양




* 아연양의 첫 등교일에는 교장선생님의 눈도장?을 받았다. -_-;; 이게 눈도장인지 모르겠다.


첫 날부터 지각을 했는데 마침 지나가시던 교장선생님이 XX반 XX번이 너구나? 하고 알아보셨다.


교장선생님은 친절하게 제가 데려가지요 하고 아연양 손을 잡고 가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시는데 친근함과 자상함이 느껴진 날이었다. 



등교 첫 날 너무 여유부리는 일이 없도록 부모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_-;;;


아무튼 딸은 이제 조금 자유로운 어린이집을 벗어나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하는 것 같다. 친구들도 늘어가고 있다고 했고, 짝꿍도 바뀐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학교다니는 자녀를 위해 야근을 줄여야지 싶다. 학교생활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 자주 물어보고, 공부도 놀이도 열심히 하게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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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 정신없이 준비를 하고 문을 나설 무렵, 딸 아이가 끙끙 거렸다. ? 마크가 동시에 아내와 나에게 생겼고, 급한 나머지 아내는 주저없이 내게 딸 아이를 맡겼다. 황당해 할 겨를도 없이 딸 아이가 정상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우선 손을 잡았는데 차가웠고, 평상 시와는 다르게 힘이 없어 보였다. 몇 달전 경험했던 기억이 순식간에 떠올랐다. 설마...? 혹시...? 하는 마음으로 딸 아이를 거실 바닥에 앉혔다. 


심상치 않은 표정, 차가운 손, 발을 만지면서 배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윽고 딸 아이는 배가 아프다며, 바닥에 뒹굴었다. 이렇다한 방법도 모른채 남겨진 채 이 작은 아이를 어떻게든 평상 시처럼 돌려 놓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아이는 뒹굴면서 땡깡이 심해졌다.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병원은 주사의 공포때문인지 엄마를 데려다 놓으면 가겠지만 엄마가 없이는 절대 움직이지 않겠다는 강렬한 의지를 내비쳤다. 




결단이 필요했다. 지난 번 변비 사건때 느낀 것처럼 아이가 하자는 방식을 따라갈 경우 좋지 않은 상태가 더 지속되리란 생각이 들었다. 먼저 아내와 상의한 후, 살살 달래서 병원에 가야만 했다. 병원에 가면 좀 안정될 것이란 기대가 있었다. 또한 처방도 받아올 것이고, 지금 보다는 안정이 될거란 확신이 있었다. 


아이를 달래고 일어서려는 순간 입고 있던 옷에 구토를 시작했다. 어제 먹었던 몇가지 음식들이 눈에 띄였다. 아마 과식이 불러운 급체 같았다. 많이 먹는다 했더니 역시나 신나게 먹고, 잘 잤지만 소화가 되는 시점에서 어느정도 한계치가 온 것 같았다. 구토 3번이 연거푸 있었지만 병원에 가려는 의지는 여전했다. 마냥 구토만 하게 있을 수는 없었다. 


가면서 길에서 하거나, 택시에 구토를 하더라도 집에 계속 있다간 진이 쏙 빠지고 정신이 나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카카오 택시를 불렀다. 집에 오면서는 양지리의 택시 정류장에서 택시를 잡았다. 두 대의 공통점은 친절한 것과 택시 내부에 깊숙히 전파되어 있는 담배 냄새였다. 몹시 불쾌했지만 뭐라 할 말이 없었다. (별도의 이야기지만 흡연 택시라는 표시가 있었다면 탑승하지 않았을 것이다)



병원 진료는 1:30초 정도로 기억된다. 장염으로 의심되고, 약을 2일치 처방한다. 약과 죽을 잘 먹이라는 당부인사. 병원비를 지불하고 약국에 들렀다. 평소 살림살이에 신경을 쓰지 못해 어린이 치약을 구입했다. 집에 도착해서 누룽지를 끓일때 마침 어린이 치약을 발견했다. (누가 보면 왜 샀냐? 묻겠지? 그 와중에 어디에 숨길까?라는 생각을 했다)


아빠의 결단력은 어쩌면 쓸모 없을지도 모른다. 앞선 상황에서 잘한 것은 딸 아이와의 의사와는 반대로 병원에 데리고 간 것이다. 아이의 말과 행동을 존중했다면 아마 오후내내 집에서 아픈 배를 부여잡고 있을지도 모른다. 결국 병원에서 처방하고, 약국에서 지어 온 약을 먹고, 아이는 큰 일을 치뤘다. 큰 고비는 넘겼지만 오후 7시 10분 현재 몸이 좀 뜨겁다. 전형적인 배탈의 증세다. 한방 배탈약을 먹이고, TV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적었던 이 포스트는 이렇게 정리가 될 수 있겠다. 


약은 약사에게, 처방은 의사에게... 아이가 아파하고, 경황이 없다 하더라도 첫 번째 무조건 병원에 가야하고, 기본적인 일에 충실해야 한다. 가까운 의원, 병원 연락처를 꼭 기억하고 있는게 좋다.(남양주 오남읍 양지리는 한양병원 응급실과 해비치 병원(롯데마트 부근)을 추천함)


* 누릉지를 먹이고, 상황이 좋지 않은 점은 두 가지가 염려된다. 완벽한 죽형태가 아니라 소화가 어렵거나 제대로 기력이 올라오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물 섭취라 소화 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다. 아이의 의사가 있다 하더라도 가급적 소화가 쉬운 음식물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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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분을 샀던 몽드드 물티슈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는 이미 바닥을 쳤다. 내 아이의 건강과 소중함을 위해 선택한 다소 비쌌던 물티슈, 가격대 성능비로 놓고 봤을때 가격이 높고 성능이 좋다라는 평가와 달리 세균 덩어리였던 물티슈를 판매한 몽드드. 이 회사의 사고 발생 이후 대응 방법도 논란을 넘어 비난 여론이 크게 형성되어 있다. 


각종 엄마, 육아 커뮤니티와 카페에서는 몽드드 불매운동이 나타나고 있으며, 구입 당시 넉넉하게 구매했던 엄마들은 동동 발을 구르고 있는게 현실이다. 자발적 리콜을 했던 몽드드의 신뢰도 바닥 원인은 다음 글을 참조하길 바란다. 

(http://ipad.pe.kr/1947 - 몽드드 물티슈 세균 검출, 자발적 리콜 아닌 공식 리콜이 필요하다.)



몽드드는 이미 물티슈 교환에 대한 정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세균 검출사건과 관련하여 적절한 설명과 리콜서비스, 교환서비스 등을 공지하지 않아 신뢰도 하락을 자행했다. 고객의 충성도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지만 무너지는 것은 단 한순간이라는 것을 잊은듯 하다. 엄마, 아빠들의 분노가 쉽게 사그라들지는 않을 것이다. 


몽드드 물티슈 교환은 위 이미지와 같은 절차를 진행하면 리콜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신뢰가 사라진 마당에 신뢰도가 낮은 제품을 리콜해 준다한들 사용할지 의문이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몽드드는 무료 환불 절차를 진행하는게 맞다. 그 절차가 복잡하고 미묘하겠지만 고객에게 친절하게 응대하면서 리콜로 방향을 돌렸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일한 모습을 인관한 것이 신뢰도 하락의 주 원인이다. 


세월호 사건, 지진 사건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전도와 대응 방식을 걱정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작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작은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 아이와 가족의 안전이 민감한 상황에서의 몽드드 물티션 세균 검출 사건은 당사자들을 민감하게 반응하게 만든다. 또한, 그 대응 방식이 느리거나 제대로 된 처리 방식이 아니라면? 


정확한 통계자료가 나오는 것은 아마 국정감사가 시작되는 10월 정도로 예상된다. 국회의 질타를 받은 관련 정부 기관에서 해당 사안 및 안전에 대한 잣대를 다시금 점검하고 개선하기를 요구할 것이다. 몽드드 물티슈 세균검출 사건은 2016년이 지나더라도 지속적으로 회자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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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하면 떠오르는 이름이 하나 있다. 몽드드! 처음에는 아내의 추천으로 구매를 했고, 제품의 질이 남달랐다. 물론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가성비로 놓고 보면 제 가격을 하는 그런 제품이다. 몽드드의 특징은 수분이 적당하게 들어가 있고, 두께가 두툼하면서 디자인까지 포근한 인상을 준다. 아이를 키우면서 물티슈가 없으면 육아가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될 정도로 물티슈에 대한 애착과 의지를 했던 기억이다. 


최근 발생한 몽드드 물티슈에 대한 세균 감염 사건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벌써 몇 년을 사용했는데... 이제서야 세균 검출 소식이 알려지고, 몽드드 측의 사과문은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물티슈, 티슈, 일부 세제는 사재기 성으로 많은 양을 사도록 유도한다. 방식은 간단하다. 할인 쿠폰을 주고, 사은품을 준다. 보통 N만원 이상 사면 사은품과 쿠폰이 발급되기 때문에 10개 20개 정도 사는게 아니라 박스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몽드드 물티슈의 세균 검출 사건 그리고 자발적 리콜에 대해서 소비자로서는 불쾌함을 감출 수 없다. 어떤 테스트를 거치더라도 문제가 있는 제품을 판매한 회사는 동일제품이 아니더라도 자발적 리콜 보다는 공식 리콜을 통해서 판매한 모든 제품에 대한 리콜을 실시 해야 한다. 


국내 법 상으로 이런 부분이 시행되지 않으면 기업들은 매번 이런식으로 치고 빠지는 경우가 상당하리라 본다. 아무 문제가 없고, 무해한 물티슈를 판매한다던 국내 탑 브랜드가 이정도 대응이라니... 정부의 강력한 제재와 국회에서 관련 법규에 대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



이미지 출처 : 머니투데이


몽드드의 물티슈 세균 검출량을 보면 충격적이다. 이와 연관성이 높은 기업들의 유통방식도 문제다. 일관된 프로세스를 통해서 판매하는게 아니라 제품에 대한 품질 관리가 사각지대에 놓였다. 자발적 리콜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이 유명하다. 국내 언론은 삼성전자를 칭찬했지만 결국 사용금지를 권고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항공기 탑승이 제재가 된 바 있다. 


기업의 이미지, 신뢰도 제고를 위한 자발적 리콜(아주 발빠른)이 이뤄지고 있지만 소비자의 신뢰도까지 담보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수많은 성토글과 기업에 대한 신뢰도 추락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기업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 재발 방지를 위한 책임 문책과 더불어 법적으로 제재를 가하거나 관련법을 통한 공식 리콜 의무를 지우지 않으면 이 같은 일은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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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의 초등생 숙제에 관련된 사설을 읽고나서...

 

2017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목전에 둔 딸이 있다. 사교육 안보내겠다고 다짐했지만 이미 학원을 두개나 다닌다. 건강을 위한 태권도와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피아노 학원까지 두 곳이다. 이 녀석이 학원을 다니면서 달라진 점은 바로 취침시간이 빨라졌다는데 있다. 태권도와 피아노를 매일 가는 것은 아니지만 일주일 3회씩 다니니 유치원 마치고 방과 후 수업을 듣는 셈이다. 12월 생이라서 다른 친구들보다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지만 잘 따라하고 좋아해서 다행스럽다.

 

위 이야기를 언급하는 것은 부모 입장에서 유아기를 벗어나 청소년기로 성장하는 아이가 처음 학교를 다닐 경우 학원을 그만 다니게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기 때문이다.

 

마치 과제를 하듯 뽀로로 게임을 즐기는 아연양.

 

아시아 투데이의 사설은 다음과 같다.

 

초등생 숙제, 교육청이 간섭할 일이 아니다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803001807157

 

위 사설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아시아 투데이 : 교육청이 초등생(1, 2학년)의 숙제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맞지만 "재량권(숙제를 내고, 안내고)은 무조건 교사들에게 맞겨야" 한다.

 

 

위와 같은 논리에 공감이 된다. 하지만 교사들에게만 맡겨서 나오는 부작용에 대한 언급이 없다. 사설에도 나오지만 도봉구에 한 초등생은 스승으로 부터 꽤 심각한 무시와 폭력적인 행동에 상처를 입었던 사실을 언급한다.

 

또한 숙제에 대한 부담감을 한창 뛰어놀던 시기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숙제로 이어지는 경우 학습부진, 학습 관심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청소년 숙제와 관련된 문제점 / 조선일보 기사 /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18/2016071802116.html

위 조선일보의 기사 내용은 사실 충격적이다. 다양한 이유로 숙제를 기피하고, 제대로 숙제, 수행평가를 해내지 못하는 학생들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올바른 교육을 통해 이를 바로 잡아야 하는데 우리 학교와 교육시스템은 언젠가부터 평가를 하고 순위를 내는데만 급급하다. 그래서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 것이다.

 

 

이 글에서 명확하게 주장하고 하는 미래의 숙제는 다음과 같다.

 

- 교육과정 재구성 테크스포스(TF)의 활동에 힘을 실어주고, 초등학교 1, 2학년에 걸맞는 학습동기 부여 방법을 통해 미래 인재인 아이들을 위한 좋은 시스템과 플랫폼을 구성

 

- 교사의 재량권으로 숙제의 양과 질을 판단하고 강요하는 것에 대한 부작용을 억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 스스로 숙제를 해결하고, 교과 학습에 관련있는 참여 활동을 통해 숙제의 부담감을 덜어주는 방향 모색

 

- 부모와 함께 풀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의 콘텐츠 개발

 

위와 같이 학교를 입학한지 얼마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숙제가 주는 부담이 아닌 "참여형 놀이 문화"로 발전 시키는게 교육청, 학교, 교사, 학부모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교사들은 가뜩이나 다양한 일로 바쁘다. 숙제를 교사의 재량권에 맞기는 것 역시 교사들에겐 큰 부담일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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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연양(만 6세) 어린집에 독감이 한창이다. 20여명의 원아들 중 7-8명이 독감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독감주사를 접종했다. 모 NGO에서 터닝메카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경쟁률이 해볼만?하다는 생각으로 이벤트 응모. 2층 거의 마지막줄 좌석에 당첨. 처음 경험한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은 생각보다 공연장 컨디션이 좋았다. 


우리금융아트홀은 올림픽공원 동2문으로 진입하는게 가장 빠른 공연장인데, 공연장 분위기나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다. 배정된 좌석은 2층 중간이었는데 다른 아이의 아버지 뒤에 자리가 배정된 아연양은 자연스레 좌석 변경을 요청해 공연 내내 아버지 뒤통수와 아연양 얼굴을 보면서 공연을 즐겼다는... 뮤지컬 배우들과 극 자체의 이벤트를 경험하기엔 쉽지 않은게 사실이어서 아연양이 좀 실망하기도 했지만 공연을 경험하기엔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번개맨 뮤지컬을 보면서 느끼는 부분이었던..(좋았던) 터닝메카드 뮤지컬은 관객 참여가 여느 공연보다 많았고, 더 자유로운 점이 흥미로웠다. 터닝메카드가 번개맨과 유아, 초등 어린이들의 타켓층이 겹치는 측면이 있는데 이를 적절하게 활용한 것 같았다. 전반적인 만족도나 아이들 대화?내용을 들어보면 이 터닝메카드 시리즈의 인기는 지속될 확률이 높다. 

 

* 사실 터닝메카드(애니메이션)를 완벽하게 본 경험이 없어서 내용을 이해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지만 그럴 필요가 없을정도로 내용은 간결하고, 편하게 접근이 가능했다. 


터닝메카드 화이투스의 비밀 뮤지컬은 무대(세트)를 제외하고는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대상 어린이들에겐 이 부분이 별로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을테지만. 원형으로 기본 형태로 돌면서 바뀌는 무대 자체에 투자가 더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뮤지컬의 극 흐름은 권선징악 구조를 넘어서 모두가 화합하는 이야기 구조를 갖고 있고, 구현하기 어려운 무대효과, 기술은 프로젝터와 장막을 이용해서 특수효과 못지 않은 효과를 보여준다. 또한 극장용 스크린을 통해서 전화통화를 하거나 특수효과가 보여지는 것 역시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주 엤날 어릴적...메칸더V를 연상케 하는(모든 변신로보트와 애니메이션은 같은 방법...으로 표현했지만) 대결 전 준비과정의 모습은 너무 반복되어 신선한 느낌이 반감되어 아쉬웠다. 이 또한 메칸더V 출동의 모습이 추억에 잠시 빠지게 했고 나름 나쁘지 않았다. 


조명과 음악, 음향도 극을 살리는데 적절하게 사용되면서 극의 흐름이나 분위기 전환이 인상적이었다. 번개맨 뮤지컬도 훌륭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뮤지컬 관람을 통해서 더 발전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음향의 부족함이 있으면 아이들의 집중력이 반감될 것이고, 조명이 좋지 않았다면 시시하게 느낄만한 장면들이 있었지만 꽤 노력해서 합을 맞춘 연습과 노력의 과정없이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을 용이하게 표현한 점에 엄지를 들어주고 싶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약 3-4번 정도의 관객 참여를 통한 극 분위기 반전은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 정의는 살아있다는 것을 외치도록 배려한다. 자연스러운 이 액션들은 충성도 높은 고객으로 이끌기 충분했다. 이는 앞서 후기를 적었던 번개맨 영화에서 하늘을 날으는 번개맨을 보면서 느낀 감정과 비슷했다. 


단 한 번의 관람이었지만 터닝메카드는 분명 인기를 끌만한 요소가 있었다. 공연을 보는 친구들 역시 호응도가 높았고, 떼창으로 터닝메카드 주제곡이 불려지는 분위기는 참여형 공연이 성공을 보장한다라는 공식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는듯 했다. 이를 느끼는 출연진들은 매우 흐믓하지 않았을까?


아무튼 터닝메카드 화이투스의 비밀은 훌륭한 뮤지컬이다. 어른들이 봐도 이질감이 없을 정도로 몰입감과 긴장감이 녹여져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주는 인간과 로봇의 전투장면이 무리없이 진행되고, 연기도 좋았다. 아쉬운점을 꼽자면 좀 더 멋진? 무대와 배우들의 가발, 의상에 대한 투자가 아쉬웠다. 터닝메카드 로봇들의 연기도 실제 로봇을 보는 것처럼 인상적이었다.(디테일로 보자면 대화를 할 때 눈이 번쩍이는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모습이 보였다) 

 


EBS 번개맨의 마리오 의상이 터닝메카드 로봇과 같은 형태로 변화해야지 싶을 정도로 부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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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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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예산 논란은 정부의 잘못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바라본 누리과정 예산 논란은 한마디로 한심하다. 주변의 5세 이하 부모들의 한 숨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누리과정 예산때문인데 새누리당은 교육청의 잘못이라고 하고 있고, 교육청은 정부(박근혜 대통령 공약사항)탓 이라고 한다. 원인제공을 했던 사람은 나몰라라 하고 있는 형국이고, 결과적으로 부담은 교육청에서 떠안고 있으니 반발이 심한 상태다. SBS뉴스에서 제공한 하나의 영상을 보면 이런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가 있어서 소개한다.

 

사진출처 : 한겨레 신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보면 누가 잘못을 했는지 명백한데 아직 정부는 움질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 역시 방만한 교육청이 예산을 편성하고 있지 않다고 하지만 방만함 보다는 무리한 공약사항과 공약을 잘 이행시키기 위한 계획이 얼마나 미흡한지 한 눈에 보인다.

 

불량식품 업자들을 비판하는 경우 먹을 것 가지고 장난친다는 표현을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발언하고 시행하려면 그만한 책임과 시행능력을 판단했어야 했는데 실제로 다른 공약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안타깝다. 아이를 볼모로 이런 논쟁을 하기 이전에 공약을 어떻게 하면 잘 지킬 것인지? 피해자가 없게끔 조정하고 변화해야 하는데 배째라는 형국이 아닐수 없다.

 

 

부모입장도 그렇지만 어린이집, 유치원을 운영하는 당사자들, 실제로 월급을 지급받지 못하는 수많은 선생님들이 제대로 일을 하고 아이들을 케어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누리과정 예산을 둘러싼 수많은 의견들과 뉴스를 보다보면 누구의 잘못인지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 아래 영상을 보면 누가 이런 사태를 만들어 냈는지 알 수 있으니 영상을 보길 권한다.

 

 

또한 누리과정 예산의 논란(지원, 편성)의 잘못은 분명 정부에 있다는게 아래 영상의 요지다. 근본적인 해결책 보다는 미봉책, 준비되지 않은 탁상 정책이자 공약임이 밝혀졌다. 하루라도 빨리 정부가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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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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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난 후, 아이를 양육하면서 알게되는 다양한 지식은 그 양이 상당하다. 사실 부모가 되기전까지는 실감하기 어려운게 사실이다. 그 지식이란게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만 실제로 아이가 자라면서 상당히 중요한 정보들이다.  거저 얻게된다기 보다는 경험재가 쌓이고 놀라우리만치 몸으로 체득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서문이 길었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터닝메카드. 6살 여자아이 아연양이 터닝메카드를 좋아하고(신봉하고, 거의 종교수준) 원하는지 몰랐다가 최근에야 알게된 사실은 꿈에서도 대결을 펼쳤다고....

사실 터닝메카드를 알게 된 것은 두 달전이었다. 재밌게 보는 만화가 옥토넛, 카봇에서 터닝메카드(권장연령 8세)로 변화했다. 아빠 입장에선 만화를 시청하는것도 그다지 원하지 않아서 그림체도 이상하고 재미도 없고(지극히 어른 입장), 예쁜 캐릭터도 없지 않냐고 했지만 아연양은 들은채 만채였다. 

오른쪽 하단에 보이는 자동차가 터닝메카드 미리내 화이트

결국 기본 캐릭터를 사주게 되었고, 또 한 달이 지난 시간. 이번에는 엄마가 터닝메카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같은 직장 동료와 오늘 오전 11시에 3마트 앱에서만 지원 가능한 이벤트가 열린다 했다. 

그걸 왜? 뭐하러? 라는 말을 직접 하진 않았지만 좀 어이가 없었다. 딸도 딸이지만 엄마입장에선 희소성이 높은 미리내 화이트 버전을 내 딸이 갖고 노는 모습이 보고 싶었나 보다. 

사실. 그날 3마트의 이벤트에서. 미리내 화이트인지 블랙인지는 알지도 못했지만. 당당하게 전국 300명만 얻을 수 있는 미리네 화이트를 득템했다고.  


이 사건은 앞선 이야기... 그 이후다.  

평화로운 주말. 평소와 다름없이 엄마. 아빠는 피곤에 찌든채 잠에서 깨지 못한 상태. 아연양은 이미 일어나서 혼자서 한글 단어장을 쓰고 있었다.(그나마 재밌어 해서 다행) 토요일도 출근했기에 미안해서 산책을 나서기로 했다. 오전 8시쯤. 

터닝메카드 미리내 화이트를 득한 딸님은 들고 가려 했지만 아빠는 반대했다. 그 반대 이유는 간단하다. 
씽씽카(킥보드)를 타고 다닐게 명백하고. 아빠가 계속 들고 다녀야 하며, 터닝메카드를 갖고 놀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놀이터에서 놀기때문). 

아무튼 설득했는지 협박했는지 기억이 명확하진 않지만 딸아이가 원하는대로 미리내를 들고 약 40분짜리 산책을 시작했다. 미끄럼틀. 그네를 실컷타고(물론 아빠도) 프랑스 과에서 빵을 좀 구입하고 집로 복귀. 집안청소. 할머니댁 방문 후 물놀이 저녁식사 후 3마트에서 생활용품 구입 후 집에 도착한 시간이 대략 밤 9시였다. 

재활용품 정리를 하고 아연양을 재우려고 하는데 그 때 문제가 생겼다. 황당하게도 미리내 화이트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범인으로 딸과 엄마는 아빠를 지목했다. 놀이터에선 있었는데 현재 없다는게 이유였다. 아빠는 황당했지만 자백을 시작했다.  

사실. 놀이터에서 아연양과 같이 그네를 타다가 빠진 것 같다는 둥. 아파트 단지에서 뛰다가 흘린것 같다는둥.  범인 아빠는 그 엄청나다는 터닝메카드를 그것도 객단가가 높은 미리내 화이트를 일어버린 범죄자로 낚인이 찍혀서 횡설수설했다. 뭐 내가 잃어버렸지만 중고로 싸게 구해보겠다(중고시장에 있을리 만무하다는)라고 하거나. 그깟 조그만 장난감이 왜이리 비싸냐고 제조판매업체인 가칭 저팔계사를 비난하기도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손바닥 1/5만한 수동형 자동차가 기본 1.5만에서 3만원이고 그걸 얻기 위해 밤낮으로 고군분투하는 엄마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우리나라 미래가 밝다는 생각도 할 수 있었다. 

결국 딸아이와 엄마는 잠들고 의기소침해진 남편+분실자 아빠는 딸 아이의 장난감 방을 수색하기 시작한다. 5분 경과 후.  아 내가 지금 뭐하는 것인가? 사내 대장부가 작은 자동차 장난감때문에 이래야 하는 것인가?  국가발전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생각하면서 차에다 두었나해서 자동차를 열고 닫기도 하고. 사건현장에 다시 나타난다는 범인처럼 오전에 갔던 놀이터에 12시간만에 다시 가서 그네 근처를 둘러보기도 했다. 

5분을 더 찾은 결과. 미리내 화이트는 다행히도 딸아이의 장난감 위에 정말 잘 보관되어 있었다. 그것도 방안에. 얌전하게. ㅠㅠ

외부가 아닌 방안에서 찾아서 기뻤지만 우선 터닝메카드 분실자란 타이틀을 벗을수 있어서 기뻤다. ㅠㅠ 

정말 만감이 교차한 하루였다. 나름 이번 사건으로 딸아이에 대한 사랑과 생각에 대해 나 자신도 공부가 되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봤다. 가장 크게 실감하고 이해 한 것은 번개맨, 터닝메카드 등을 충성하는 고객님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다. 그것은 사랑이고 진리였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터닝메카드의 인기가 어디까지일지도 궁금해졌다. 어른세계의 허니버터칩과 같은 품귀 현상이 터닝메타드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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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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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는 역할이 자연스럽게 육아, 청소년 교육에 대한 부담으로 다가올 때가 적지않다. 갑자기 몸이 불덩이 같은 아이, 상처가 난 아이를 보며, 놀라기도 하고, 학교성적이 떨어졌거나 이성친구가 생겼다는 아이에게 어떻게 대화를 풀어야 하는지? 고민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하게 미소짓는 아이,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보면 육아, 업무, 삶에 스트레스가 훨훨 날아가기도 한다. 해박한 지식은 아니지만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해 줄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기도 하고, 나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다른 부모들과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적지 않다.

 

 

 

이 포스트에서 다룰 똑똑e맘 카페는 EBS가 야심차게 준비한 부모의 소통공간이라 정의 할 수 있다. 성장기 내 아이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올바른 생활습관과 교육정보를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가 절실하게 필요했다. 많은 육아사이트와 커뮤니티가 존재하지만 그만큼 전문가의 조언이나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다면 좋은 정보로 차곡차곡 채워지고 있다는 '똑똑e맘'을 활용한다면 당신은 충분히 좋은 엄마, 아빠가 될 것이다. ^^;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다큐, 유아콘텐츠르 무장한 EBS에서 직접 운영, 관리, 후원을 담당하고 있고, 전문가의 육아, 청소년 교육 등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유사한 사이트, 커뮤니티보다 신뢰도가 높다 할 수 있겠다.

 

 

학부모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간 EBS '똑똑e맘' 카페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가입, 활동 할 수 있다.

모든 아이들이 행복을 꿈꾸는 그런 날을 그려보며...

 

 

EBS 똑똑e맘 카페 바로가기 : http://cafe.naver.com/toktokemom

 

아래는 오픈 기념  '퀴즈 이벤트' (가입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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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야호라는 프로그램은 EBS 에서 제작되고 방송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방송이 끝난지 수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엄마들이 '한글교육 하면 한글이 야호'를 꼽는다. 아이의 한글 교육을 위해 엄마들 모임에서  자주 회자가 되고, 콘텐츠를 이용해서 놀이처럼 한글을 깨닫게 해주기도 하는 한글이 야호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요새 한글이 야호2 제작에 힘을 쏟고 있는 강태욱 부장(PD)은 한글이 야호1편을 제작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콘텐츠의 힘이 제대로 느껴지는 이 콘텐츠는 EBS의 제작역량이 많은 부분 투여되었고, 방송이 끝났지만 다시보기 서비스와 방송물을 DIY로 제작해서 사용하기도 하는 남모를 EBS의 킬러 콘텐츠다. 약 3년 전에는 한글이 야호의 방송본을 캡쳐해서 만든 한글이 야호 도서 수백권을 단속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수많은 한글 교육 콘텐츠가 난무하지만 교육전문방송 기관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콘텐츠와 질적, 양적 차이가 분명하다. 잘 만든 콘텐츠 덕분에 큰 이득을 본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 돌아오는 한글이 야호2는 원래 제작을 맡았던 강태욱 부장이 남모르게 땀을 흘리고 있고, 의지가 대단하다(한가한 모습을 본 적이 없는...)

 

한글이 야호 1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yaho/main

한글이 야호 2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yaho2/main

 

한글이 야호 방송은 2015년 5월 1일 금요일(매주) 오전 8시 30분에 본방송, 오후 16:55~17:10(재방) 스케줄로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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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 딸 아이를 만나러 가는 시간은 즐겁다. 엄마가 없는 경우 내가 데려오는 경우가 많은데 아주 다행스럽게도 아연양이 다니는 어린이집은 안심하며 보내고 있다. 또 그 일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꼭 그런것은 아니지만 어린이집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줄게 있으면 서슴없이 기부하기도 한다. 왜 그런지는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잘 이해할 것이라 믿는다.

 

 

 

예전의 부산어린이집 폭행사건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 그 갸날픈 아이들 사정없이 떄렸던 교사는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모를일이다. 인천 어린이집 사건의 경우 얼굴을 가지리 않은 폭행 교사의 사진을 보면서 화를 참고 있다. 영상은 차마 볼 수 없었지만 이미 지인들에게 가족에게 들었던 것만 상상해 봐도 교사로서 자격은 없는 듯 하다.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고, 임신까지 한 상태를 두고 누리꾼들은 비난하기 바쁘다. 비난이란게 보통의 존재로 또는 일반적인 상식 수준에서의 행동에서 벗어나면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애를 저렇게 쥐잡듯 하는 정도면 분명 저 교사는 정신병이 존재하리라 믿는다. 가혹행위, 폭행행위를 하고나서의 수치심이나 반성이 없다면 심각한 문제다. 또 반성을 하더라도 반복적인 행동으로 표현이 된다면 치료가 우선이 아닐까?

 

어린이집의 이런 폭력사건은 사실 우리나라의 교육시스템, 인증시스템, 허가시스템 등의 부실이라고 생각된다. 이미 뉴스에 보도된 내용이지만 폭행사건이 일어난 어린이집은 정부의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5점을 받은 꽤 괜찮은 어린이집이다. 또한 사과문으로 작성해 놓은 낮은 수준의 사과문과 보통 처음 폭행을 당한 아이가 울지도 않고 차분하게 흘린 음식물을 치우는 모습은 이번 일이 한 두번이 아닐 것이다.

 

자 그럼 필자가 지적한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

 

1. 어린이집 허가시스템.

 

어린이집 허가 및 심사에 대한 내용 : 인천시의 어린이집 심사 시스템에 대한 문의 내용과 공무원의 엉뚱한 대답 :

http://www.gyeyang.go.kr/ndsys/ndcivil/civil_view.asp?civil_idx=14513&dept_idx=&gotopage=102&civil_code=civil_35&keyfield=&keyword=

 

위 내용은 허가시스템에 대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어린이집의 허가는 보건복지부에서 관할을 담당하는데 유치원은 교육부에서 관할한다. 어린이집의 경우가 유치원보다 허가시스템이 부실하다는 의견은 팽배하다. 다만 인정을 안하고 있을뿐이지. 아무튼 이 부분은 정부에서 나서서 정리가 필요하다. 어린이집을 7살까지(학교 다니기 전까지)다닐수도 있고, 유치원에 다닐수도 있다. 보통 부모마다 다르겠지만 6~7살 정도면 유치원을 선호한다. 교육시스템이 잘 되어 있고, 활동이 많다는 의견이 많아서다.

 

반면 어린이집의 경우는 교육...그 놈의 교육이 조금 프리한 면이 있다고 파악된다. (나쁘다는 의견은 아니다) 부모의 교육관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니 어느것이 좋다 나쁘다를 말하긴 애매한 부분이 있다. 온라인 강의 형태로의 강의

 

 

2. 보육교사의 자격시스템 : 보육교사의 자격시스템은 3가지 정도로 취득된다.

 

   a. 육아, 보육 관련학과를 전공으로 대학을 마친 경우 취득

   b. 육아, 보육 전문 교육원이나 학원을 다니면서 자격증 취득

   c. 인터넷 강의로 교육과정을 참여하여 취득

 

위와같이 3가지 방법으로 취득이 가능하지만 이번 폭력사건과 같은 폭행사고를 일으킬 사람인지의 아닌지에 대한 판단의 근거를 나타내기도 어렵고 선별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이런 자격시스템을 조금 더 보완하면 어떨까?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교사들을 선발 과정에서 면담을 하게 하고,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친 후 선발하는 방법이 필요한 것 같다. 아이들에게 인성, 경험, 배려심에 대한 애착이 떨어지거나 아이를 맡아서 제대로 가르치고 놀아주는 좋은 교사를 잘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격시스템의 남발이기도 하지만 이들의 처우가 너무 약하다. 작은 연봉으로 고된 일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문제점이다.

 

 

 

3. 지속적인 교육시스템 : 매 분기 교사를 위한 교육

 

2번 사항과 결부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좋은 곳이라 불리우는 어린이집은 우선 관리가 잘 된다. 어차피 어린이집은 허가를 받고, 결격사유가 없다면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좀 더 타이트 하고 안정된 교육시스템을 마련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교사들의 인성을 강화하고 감정적 기복 형태를 해소하는 방법 등을 안내하는 것은 어떨까?

 

또한 어린이집 교사 선발 과정에 대한 개편도 필요하다. 하지만 선발 기준의 강화를 통해 아이들과 직접 대면하는 선생님의 인성 수준을 끌어 올릴 필요도 있다.  

 

폭행사고의 원인은 교사의 자질과 인성이 많은 부분에 좌우한다. 또한 교사과 어린이집 원장 역시 이러한 인성과 교육시스템 속에서 관리 감독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다. 부모들이 안심하며 맡길 수 있는 곳으로 인식되어 지려면 어떤 부분이 개선되면 좋을까? 

 

어린이집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도 중요하지만 먼저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고 진심어린 마음에 대해 감사함을 느낄 것이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집에 대한 교육과 관리감독의 시스템에 큰 변화를 통해서 인천 어린이집의 폭행사고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가 좀 더 관심을 갖고 해결하는 과제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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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뮤지컬 중 가장 유명한 공연은 '번개맨의 비밀'이다. 시즌3를 공연하는 2014년과 올해 겨울은 번개맨의 비밀이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있다. 스토리라인은 더욱 탄탄해 졌으며,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고 이야기의 중심은 우주로 여행하는 이야기다. 무대 조명, 효과가 호기심과 재미를 선사하고 긴장감 때문에 지루한 틈이 없다.

 

 

 

 

 

 

@EBS 번개맨의 비밀, 방귀대장 뿡뿡이 포스터

 

 

지난해 11월 전주에서 직접 관람했던 번개맨의 비밀3 <스페이스 번개맨>은 성인남성인 필자가 봐도 매우 재미있었던 기억이다.  번개맨 뮤지컬 버전의 완성도가 깊어졌고, 비밀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먹히는 일종의 연령제한이 있는 뮤지컬이다. 원작인 모여라 딩동댕의 이야기를 재밌고 새롭게 변화하여 어른들도 재밌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미가 있다는 것과 아이들에게 먹힌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바로 재관람이나 인지도 제고가 되어 있어 신뢰를 갖는다.

 

 

뮤지컬 티켓 예매 순위 1위는 따논 당상이고, 부모와 아이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춤, 노래까지 한 편의 장편 뮤지컬 공연을 본다는 기분으로 공연장을 방문해도 무리가 없을듯 하다.

 

 

올해 또 하나의 EBS 뮤지컬인 방귀대장 뿡뿡이 <방귀별 놀이탐험대>또한 반응이 좋다. EBS의 이야기를 빌자면 중대형 공연장(약 600석 규모) 공연 중 예매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참여형 뮤지컬로 소문이 났다. 보통 공연의 일부 좌석이 공연에 참여 하거나 소외되는 경향이 있는데 반해 방귀대장 뿡뿡이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뮤지컬이자 공연의 퀄리티가 높아 엄마들의 입소문이 흥행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방귀별 놀이탐험대는 다른 작품과의 차별성에 있어 독특한 점이 있다. 바로 선악대결 구도를 버리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탐험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영유아의 정서 교육에 관심이 높은 부모들에게 주목을 받는 이유다. 또한 친근한 캐릭터를 앞세워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음악과 율동, 무대와 관객석의 구분을 하지 않는 장점이 존재한다.

 

 

생생한 후기와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소셜커머스를 참조하면 되겠다.(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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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꼬마 아가씨 '아연양'이 어린이집에서 잘 살고 있는지? 뭘 하면서 지내는지 궁금해서 가끔 어린이집 카페에 들어가서 체험 활동의 사진들을 보게 된다. 여러 친구들과 어울려서 그들만의 사회생활을 하는 것은 신기하고 놀랍다. 물론 선생님 지도도 잘 따르고 가끔 괴롭히는 남자 친구들도 있지만 엄마, 아빠에게 보여주는 미소를 보면 스트레스 쫙 날아가기도 하고...

 

 

오랜만에 카페에서 사진들을 옮겨본다. 이제 많이 컸고 더 커야할 시기다.

이 사진들을 다시 보여주면서 재밌는 이야기 꽃을 피울수 있겠지?

 

 

 

미꾸라지 잡기 체험 꽤 진지하다.

 

 

 

 

특이한 것은 아니지만 어릴때부터 개구리를 무척 좋아한다.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도 개구리를 요청했다.

 

 

 

 

가끔 보면 또래 친구들보다 뭔가 능숙하다 -_-;

 

 

 

 

꼬마마녀, 집에선 아빠를 먹어치우는 호랑이로 변하기도....

 

 

 

 

확실한 것은 아빠보다 미술감각이 뛰어나다.

 

 

 

 

수많은 남자친구들에게 둘러 쌓여있다. ㅎㅎ

 

 

 

 

 

김치를 먹지는 않지만 김장도 곧잘 함..

 

 

 

 

 

그림 그리는 중.

 

 

 

 

솔방울도 좋아하는 아이템 중 하나.

 

 

 

 

 

말의 표정이 안타깝다. ㅜ.ㅜ

 

 

 

 

추파 던지는 모습..선생님의 사진 촬영 기술에 한 표..

 

 

 

 

다시 꼬마 마녀.. 약간 졸린듯?

 

 

 

 

이렇게 하면 무섭다고 표현해야 한다. 무서워 아연아..

 

 

 

아빠를 제치고 결혼하겠다는 그 녀석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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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에게 엄청 혼났던 기억이 있다.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매를 맞았고, 어린 나이에 상처를 받아 약 4-5시간 가출을 했었다. 아버지나 어머니는 날 찾지 않았는데 당시 어딜 가거나 할 처지가 아니어서 집과 약 50-100m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날 찾겠지 하고 주변을 서성거렸다. 밤 11시쯤 되었나? 밤거리도 무섭고 아버지의 화가 진정되었으리란 믿음으로 대문을 두드렸다. 어머니는 조심스레 문을 열어 주셨고 집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하지만 화를 내셨던 아버지에게 들켜서 이 녀석이 어딜 들어와 하시면서 다시 매를 맞았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그 사건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거짓말을 별로 안하고 살아왔다. 순전히 내 생각이긴 하지만...


오늘 이유 없이(분명 이유가 있었지만)딸 아이가 짜증을 냈고, 나도 같이 화를 내고 큰소리를 쳐서 혼냈다. 원래 어떤 여행지나 딸 아이가 좋아할만한 동물원을 가기로 했는데 딸 아이의 짜증..또는 두려움 때문에 아빠가 입혀주는 옷은 입지 않겠다고 버텼다. 엄마도 덩달아 화가 났고, 딸 아이는 또 혼났다. 


저녁이 되어서야 딸 아이는 다시 명랑하게 기분이 바뀐다. 다시 아빠와의 시간이었는데 딸은 역시 아빠를 거부. 서로 상처가 컸던 것 같다. 잠든 딸의 얼굴을 쓰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본다. 아내가 조용히 말을 걸어왔다. 당신이 너무 심했다. 너무 크게 혼내지 말자는 이야기를 했고, 공감했다. 미뤘던 휴일의 일을 정리하고 잠시 밖에서 바람을 맞고 왔다. 


어린 시절의 내 아버지의 생각도 나와 비슷했겠지? 생각해 보니 내가 12~13살 시절 아버지의 연세가 지금 내 나이와 비슷하다. 마흔이 되면서 인생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곤 하는데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것과 받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사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그리고, 반성하게 된다.

아버지도 분명 나처럼 고민하고 자식을 대했으리라... 


최근에 나와 내 주변에 일어났던 일을 곱씹어보니 상황이 좋지 않았다. 이유 없이(이유가 있지만 밝히기 애매한)화를 내고 싸움으로 번지기도 했다. 군 시절 2살 어린 선임이 내게 했던 인상적인 말은(그 선임은 아버지를 일찍 하늘로 모시고, 어머니와 살고 있다고 기억된다) 말하기 전 3번 생각하고 3번만 참으면 그 어떤 일도 싸움이나 화로 번지지 않는다고 했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를 듣는 자세이자 대화의 방법을 끊임없이 발전해야 하는데 난 아직 미 성숙한 단계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작은 일이지만 크게 번질 우려가 된다면 대화를 시작하기 전이나 대화를 시작했더라도 경청해야만 한다. 당장 오늘도 풀어야 할 숙제가 있는데 난 얼마나 친절하게 경청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본다. 


조용히 바람이 부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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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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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참 고민이 많이 된다. 수많은 서적과 카페, 블로그에서 얻은 정보를 내 아이에게 그대로 적용시키기엔 무리가 있는 부분이 많다. 일본 동화인 '사과가 쿵'부터 시작된 아빠의 동화 읽어주기를 통해서 친밀감과 구연동화 능력이 향상됨을 느낀 나는 좋은 아빠다..라고 단정짓기도 했었다. 육아는 정답이 없다.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아이를 올바르게 성장시킬지에 대한 고민은 부모가 고민하는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은 보통 인터랙티브(Interacive, Inter + Active 상호간의 활동)가 기본이다. 즉 아이와 부모가 이야기를 통해 활동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인터랙티브는 영화, 드라마, 게임 등 그 다양성도 늘어났다. 실제로 이야기 구조를 따라서 상황이 바뀌기도 하고, 활동하는 사람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결과가 반영된다.

 

아이와의 소통에 필요한 스토리텔링은 과연 뭘까? 아이는 끊임없이 배우고 깨달음의 과정을 반복적으로 학습한다. 실제로 같은 동화책을 읽어주고 결과를 부모가 다르게 유도하거나 재밌게 해석한다면 아이의 상상력은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엄마가 꼭 읽어야 할 '스토리텔링 육아'(이하 스토리텔링 육아)에서는 육아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 있다. 즉 부모가 아이의 발달환경에 맞는 육아를 할 필요가 있으며 미리 인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는 크게 3가지 측면을 이야기한다.

 

스토리텔링 육아의 주요내용

 

1. 나는 어떤 부모인가?

 - 나늘 알아야 아이가 제대로 보인다.

 

2. 우리 아이는 어떤 기질, 어떤 성격을 지녔나?

 - 아이를 이해해야 육아의 길이 보인다.

 

3. 어떻게 해야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나?

 - 육아의 기본을 세워야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자란다.

 

책의 저자 이영애 박사(EBS 아이의 사생활, 부모의 아동상담 전문가)는 아이들과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로 육아의 기초를 세우고, 육아의 방향을 찾아 가족 모두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육아의 기본 3요소를 두루 이야기하고, 부모가 가져야 할 덕목 또는 필요한 부분에 대해 세심하게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육아는 분명 어려운 일임에 분명하다. 5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로서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았다. 특히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내 자신을 돌아보고 내 방식이 정답이 아닌점을 알게 된 것이다. 이영애 박사의 수많은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져 내려 육아의 기본적인 부분과 아이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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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아이와의 건강한 대화를 방해하는 태도 3가지를 소개하며 글을 마친다.

 

1. 자기(부모) 입장에서만 생각하기

  - 엄마, 아빠가 자신의 입장과 관점에서 아이를 보면 혼낼 경우가 많다. 아동발달이라는 객관적인 틀을 가지고 아이를 이해해야 한다.

 

2. 일방통행

  - 아이는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는다. 아이의 행동이 맘에 들지 않는다 해서 훈계만 하게 된다면 아이들은 잔소리나 신경질로 받아드린다.

 

3. 어림짐작

  - 부모는 아이에게 정확한 사실을 들으려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아이를 오해하게 되어 아이와의 관계가 틀어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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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인형보다 귀여운 두다다쿵 인형. 사실 봉제인형의 경우 중국에서 생산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래서 애니메이션에서 보던 캐릭터가 봉제인형으로 보여질 때 엄청난 차이를 경우가 많다. 뽀로로와 뿡뿡이는 아마 그 피해를 많이 봤을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어른이 보기엔 전혀 다른 녀석?으로 둔갑했기에 실망감이 컸는데...

 

 

오늘 두다다쿵의 봉제인형을 보니 실제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사실감이 느껴진다. 그만큼 귀엽고 재밌는 인형으로 탄생했다.

 

사진은 받자마자 인증샷을 찍어서 올리는 따끈한 사진임.

 

두다다쿵의 시즌1은 이미 방송이 되었고, 시즌2는 4월 9일부터 EBS TV를 통해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한다.

 

두다다쿵 본방송, 재방송 시간 안내

 

본방송 에피소드 1화~13화 방송 날짜  12월 18일 ~ 1월 29일 
재방송 에피소드 1화~13화 방송 날짜   1월 30일 ~ 4월 03일
본방송 에피소드 14화~26화 방송 날짜  4월 09일 ~ 5월 21일
재방송 에피소드 14화~26화 방송 날짜  5월 22일 ~ 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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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테블릿)중독은 이제 남일이 아니다. 아이들이 스마트기기를 많이 접하면 접할수록 좋지 않는 경향으로 변화 한다는게 학계의 연구결과로 이미 증명이 된 상태다. 물론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간단히 설명하면 스마트기기(어른으로 치면 tv시청 정도)를 접하는데 있어서 오른쪽 뇌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는 좌뇌를 따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좋지 않다는 것이다. 보통 아이들이 스마트기기에 빠져드는 것은 부모, 친구와의 활동, 놀이가 부족해서다 우리집 역시 아연양이 스마트 기기를 찾는 시간이 따로 있다.

 

주말에만 허용하는 뽀로로 게임을 하는 아연양

 

 

엄마, 아빠와의 한바탕 놀이가 끝난 경우, 아침 일찍 일어났지만 엄마, 아빠가 피곤해 하는 경우, 식사를 할 때 등이다. 이런 현상은 지극히 자연적인 것 같다 우선 놀이가 끝난 경우 새로운 놀이로 접근하지 못하면 아연양은 심심하다고 이야길 한다. 그 때 뭔가 다른 놀이를 제시하지 않으면 아이패드를 찾거나 아빠 방의 pc에서 뽀로로를 보고 싶다고 한다.

 

주말의 경우 늦잠 좀 자려고 버티지만 보통 8시-9시에 아연양은 엄마, 아빠를 깨우곤 한다. 부모를 깨웠지만 별 다른 활동이 없으면 스마트기기를 찾게 된다. 식사 때의 경우 엄마, 아빠가 스마트폰을 보거나 tv(집에서는 프로젝터를 벽면에 영사하여 tv로 활용)를 보는 경우 스마트 기기를 찾는다.

 

아이의 눈건강과 뇌건강, 발달에 따른 점을 고려해서 스마트 기기를 적게 활용하도록 노력하는데 어떤 경우는 부모의 생각과 반대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집에서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혹시 내 아이가 스마트기기에 너무 몰입되어 있거나 중독으로 의심된다면 이런 방법을 써 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본 내용은 필자의 개인적 의견임)

 

 

첫째. 놀이에서 역할을 분명하게 지정하고 미션이나 게임을 하듯 수행하도록 한다.

 

역할 놀이는 부모인 필자도 재밌다. 수많은 동물들과 곤충들을 가지고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 처럼 여러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역할 놀이다. 좋아하는 동물, 곤충(아연양은 개구리를 상당히 좋아한다)의 역할을 주고 엄마 아빠는 친구, 악역 신분으로 권성징악 형태로 이야기를 하면서 하는 놀이다. 장애물은 다양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불 등의 침구류를 활용하거나 블럭, 밥그릇을 활용해도 좋다.

 

 

둘째. 스마트기기는 물론 tv의 전자파가 걱정된다면 가능한 다른 매체를 활용하는게 좋다. 

 

우리집의 경우 프로젝터를 벽에 영사해서 영상을 감상하는 시스템인데 이로 인해 눈 건강 하나는 지켜주고 있는듯 하다.(tv일 경우는 되도록 멀리서 장시간 시청하지 않는게 좋다) 또한 이야기를 가미할 수 있도록 동화책이나 스티커북(연령대에 맞는)을 함께 읽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게 좋다.

 

 

세번째, 스마트기기 이용 시간은 명확하게 정해야 한다.

 

누구야~ 이걸 했으니 우리 딱 3번만 하는거야? 라는 제안을 해주는 등, 누구야~ 이건 2번 보고 아빠랑 술래잡기 놀이하자, 그네 타러가자..등의 놀이로 확산하는 방식이다. 아이는 보통 외부 활동을 좋아한다.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를 개발하거나 색종이, 크레파스, 물감 등 미술적인 감각을 키워줄 수 있는 도구들이 필요 할 수도 있다.

 

 

 아연양의 경우는 어린이집을 다녀와서 엄마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 스마트기기를 활용하게 해주고 있다. 이 때도 부모의 주의가 필요하긴 하다. 뽀로로의 조연인 루피의 요리 만들기나 키티의 미용실 등 그냥 보고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좋지 않다. 아이가 직접 참여하고 생각할 수 있는 놀이가 가미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게 아이를 위한 일이다.

 

스마트기기의 중독과 관련해서는 전문의를 찾아가서 상담받는게 당연한 일이지만 아직 중독 단계가 아니라면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내 아이는 왜 이렇게 스마트기기를 좋아할까? 라는 물음보다 내 아이가 좋아 할 만한 놀이를 찾고 참여하는게 아이에게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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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유아 애니메이션인 두다다쿵의 무료동영상을 소개해 봅니다. 이 캠페인은 EBS, 환경부, 에코맘의 공동 환경 캠페인입니다. 두다다쿵의 주인공인 두다, 다다, 스캣이 출연하고, 유아, 어린이들의 생활 습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스캣이 갑자기 아프면서 시작을 하게 되는데 스캣은 어제 핑카의 바퀴를 만지고 손을 씻지 않고 쿠키를 먹게 됩니다. 그 이후로 온 몸이 간지럽고 열이 나면서 아프게 된 것이죠. 집 안의 환기와 더불어 청소하고, 손을 씻게 되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죠.

 

두다다쿵 무료 동영상 - 초록생활 '우리도 해봐요'

 

 

두다다쿵의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한 무료동영상도 공유합니다.

 

두다다쿵 무료동영상 다시보기 '별아 기다려' 1편

 

 

 

두다다쿵 무료동영상 다시보기 '별아 기다려' 2편

 

 

두다다쿵 무료동영상 다시보기 '안녕 핑카' 1편

 

 

 

두다다쿵 무료동영상 다시보기 '안녕 핑카' 2편

 

현재 유투브에 공개된 두다다쿵의 무료 동영상은 이렇게 5개의 영상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두다다쿵은 모험심과 호기심이 많은 두다(두더지)캐릭터의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하고 흥미있는 이야기가 계속 펼쳐질 예정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와 다시보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home.ebs.co.kr/dudadakung/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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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가 되는 방법. 육아에 관심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좋은 엄마란 무엇일까? 칭찬만 하는 엄마? 잘못을 따끔하게 혼내는 엄마? 부모가 잘 모르는 엄마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과정이 있어 소개한다. 꿈날개 '아동지도'과정을 통해서 내 아이와 주변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으시길...

모든과정은 무료로 진행! 육아, 아이교육과 학습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신청하여 들어보시면 좋겠다.

 

 

 

온라인 경력개발센터 꿈날개 바로가기 : http://www.dre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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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양을 일주일 시간 중 2일정도 만난다. 저녁시간을 전담하게 되는데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모셔와 차에 태우고 집에간다. 청소를 하고, 산책을 가거나 저녁을 먹는다. 아이를 씻기고 재우기까지... 보통 엄마들이 저녁시간에 하는 그런 육아를 하고 있다. 학교에 다니는 아내를 대신해서 벌써 1학기를 넘겼고 2학기 시작한지 한달이 넘었다. 아이와 함께 지내다 보면 항상 아내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내 아이만 그런것은 아닐게다. 보통 아이들의 행동과 생각, 기분이 시도때도 없이 바뀌고, 변덕이 죽을 끓이고 있으니 말이지. 내심 누가 좀 봐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만 이거 남자가 하기엔 정말 인내심의 한계를 느낄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아마 아연양이 자라서 아빠 넋두리를 읽을때 그러겠지. '아빠 이거 거짓말 아냐?'라고 물을게다.

 

 

 

 

육아의 중심, 핵심은 무엇일까 고민해봤다. 단연코 육아의 핵심은 인내심이다. 아이가 퀴즈나 퍼즐을 못맞추면 보통 한국의 엄마들은 슬쩍 힌트를 주거나 남이 모르게 알려주는게 다반사다(EBS 다큐프라임 참조) 서양 엄마들을 달랐다. 직접 해결하게 하거나 힌트를 아주 미약하게 건넨다.

 

 어떤 것이 올바르고 정답인 육아인지 정답은 없겠으나 보통 우리네 아들 딸들 의지력이 보통이 아닌 것과 20살이 되어서 스스로 돈을 벌거나 자립하겠다는 아이들이 없다는 것은 이런 서양과 우리나 엄마들의 케어, 양육방식이 달라서임이 분명함을 느낀다.

 

 

아빠 엄마의 인내력이 어디까지인지 해답이 있겠냐 싶어도 어느정도 선까지는 아이에게 양보를 하는게 보통일게다. 보통 양육에 관해서는 많은 지식을 책이나 정보에 의존해서 아이의 자립심, 자존감에 대해서 학습하는게 좋을 듯 하다. 앞서 언급했던 자존감에 관해서는 다음 포스트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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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 검사를 해봤다. 약 3분 정도 소요되는 시간 동안 생활방식, 생각, 행동에 대한 설문을 마치면 결과를 보여준다. 이 결과는 어느정도 정확한 것 같다. 태어난 별자리로 성격을 비교하거나 혈액형으로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으나 구구절절 맞는 부분이 많아서 어느 정도 신뢰도가 생겼다.

 

 

다른 부분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주의할 점을 명확하게 파악해서 단점을 극복해 나가는데 좋을듯 싶다.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말이지. 더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재검사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솔직, 담담하게 답변하는게 자신의 MBTI 결과를 신뢰와 상충하려면 제일 처음에 솔직모드 가동이 좋을듯 싶다.

 

MBTI는 아이들을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아이의 성격과 행동 관찰을 누구보다 부모가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포함해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과의 면담, 학교를 다니는 아이라면 친구들,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서도 아이를 면밀하게 관찰 할 수 있을 것이다.

 

부모들이 착각하기 쉬운일 중 하나가 바로 내 아이는 내가 잘 알아... 내 아이의 자기조절력은 훌륭해 등의 오류를 범한 다는 것이다. MBTI를 검사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객관성을 담보를 하는 것이다. 검사이니 의학적인 진단이나 절대적인 논리와 이론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직접 경험해 보니 상당히 많은 부분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낸다.

 

아이를 위한 MBTI 검사는 전문기관에 의뢰하거나 자료를 활용하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사실 이 자료를 블로그에 남기는 것은 딸아이가 언젠가 보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 INFP (내향적 감정형) ]

잔다르크형 (대한민국 2%)

개괄 : 마음이 따뜻하나 상대방을 잘 알기 전에는 표현을 잘하지 않는다.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사람이나 일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또한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는 정열적인 신념을 지니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지닌 내적 성실성과 이상, 그리고 깊은 감정과 부드러운 마음을 좀처럼 표현하지 않으나 조용하게 생활 속에 배어나온다. 이해심과 적응력이 많고 대체로 관대하고 개방적이다. 그러나 내적인 신의가 위협을 당하면 한 치의 양보가 없다.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 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 어떤 일에 깊이 관심을 가질 때 완벽주의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노동의 대가를 능가해서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찾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직관의 지원을 받는 내향적 감정형
INFP는 인간에 대한 가능성과 연관되는 분야, 이를테면 상담, 교육, 문학, 예술, 과학, 탐구, 심리학과 같은 분야에서 뛰어나다. 특히, 이들은 일반적으로 언어에 대한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이 유형에게서 분명하게 드러나는 문학적인 성향은 직관과 감정의 조합에서 연유하는 것이다. 직관은 상상력과 통찰력을 제공하며, 감정은 나누고 의사소통하려는 강렬한 충동을 불러일으켜 준다. 그리고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제어력은 상징성을 띤 직관력의 솜씨와 감정의 예술적인 식별력 및 심미안이 서로 조합을 이루어 빚어낸 산물의 외적 표출이다. 그러므로 NF의 네 가지 유형은 모두가 언어에 대한 소질을 타고난 것이다. 어떻든 간에, 외향형인 ENFP와 ENFJ, 그리고 감정의 지원을 받는 직관형 INFJ들까지도 교사, 성직자, 심리학자 등과 같이 언어사용이 많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INFP형들은 지나치게 내향적이어서 개인적인 접촉을 통한 의사소통보다 글 쓰는 것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전달하는 것을 선호한다.

INFP 유형얼굴과 거울상얼굴
- 직관과 사고기능을 사용하여 외향적 페르조나를 형성한다. (외부로 들어 나는 성격)
- 감정과 감각기능을 사용하여 내향적 페르조나를 형성한다. (내부로 감춰진 성격)
- 감정과 감각기능은 외향적 그림자를 형성한다. (잠재된 성격)
- 직관과 사고기능은 내향적 그림자를 형성한다. (잠재된 성격)

주의 : 겉으로 보기엔 직관형 + 사고형으로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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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내향적 감정형의 특징
= INFP(직관의 지원을 받는) + ISFP(감각의 지원을 받는)
1) 내면의 생활이나 감정에 있어서 화합을 제일 중요시한다.
2) 개인의 가치관과 관련이 있는 분야, 이를테면 예술, 문화, 과학, 심리학이나 혹은 민감한 인식기능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3) 감정은 깊지만 적극적으로 표현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면의 다정함이나 열정이 넘치는 신념이 자제와 평온으로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4) 다른 사람들의 판단에 구애받지 않으며 내면의 윤리적 법칙에 따라서 처신한다.
5) 덜 중요한 작은 가치들을 보다 큰 가치에 귀속시키면서 판단을 속으로 유보하는 편이다.
6) 강한 의무감과 의무에 충실하려는 생각이 투철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이들에게 감화를 주거나 그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싶어 하지 않는다.
7) 이상주의자들이고 성실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마음을 끄는 단체나 주장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헌신할 수 있다.
8) 감정형의 목표에 대한 사고형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 때때로 사고판단 기능을 활용하나 결코 감정적 목표를 반대하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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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이 높은 직업 : 1) 집중력이 뛰어남 2) 가능성에 대한 파악 능력이 뛰어남 3) 따뜻하며 공감 능력이 뛰어남 4) 적응력이 뛰어남 / 창의력과 의사소통능력을 발휘하고 타인을 조력할 수 있는 분야에 적합하다. 예를 들면 순수예술인, 학교상담자, 사회사업가, 저술 및 언론인, 심리학 및 정신과 의사, 언어 병리사, 사회과학, 상담, 교사(종교, 예술, 드라마, 음악, 언어), 도서관 등이 적합하다.
* 선택이 낮은 직업 : 경영, 사업, 공장에서 흥미와 기술을 요하는 직업이나 세부적이고,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분석을 요하는 직업 또는 고도로 구조화된 직업은 다소 적게 선택한다. 그들은 상호간의 경쟁을 상당히 요하거나 실제적이고, 손이나 기계로 하는 일이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는 직업 또한 덜 선택한다.
* 유명인 : 윌리엄 세익스피어, 헬런 켈러, 줄리아 로버츠, 잔 다르크, 슈바이처, 김정일, 이건희

1. INFP의 일반적인 특성
- 현실감각이 둔하다.
- 가계부를 소설로 쓴다.
- 몽상가적 기질이 많다.
- 인간과 종교(정신세계)에 관심이 많다.
- 분위기를 잘 탄다. (분위기가 좋으면 ?沮?남는다) - 아름다움과 추함, 선과 악, 도덕과 비도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 신념이 뚜렷하여 겉으로는 주장을 안 해도 속으로는 열정이 있다.
- 가치 있는 일에는 생명도 바친다.
-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여 늘 무엇을 갈구하고 추구해 나간다.
- 규칙을 몸서리치듯 싫어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생활을 싫어한다.
-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완벽주의 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 즉흥적이며 변화를 좋아한다.
- 내면의 갈등이 심하여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일을 잘 벌이나 마루리가 서툴다.
- 여행을 좋아하고, 영화, 음악, 책을 좋아한다.
-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융통성이 아주 없는 편이다.
- 상대방을 배려해서 빙빙 돌려서 은유적으로 의사 표현한다.
- 맘에 맞는 사람 만나면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한다.
- 논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다.
- 감정 조절이 미성숙하다.
- 아이디어가 많으나 실행에 잘 옮기지 못한다.

2. INFP의 주의하고 개발할 점
1) 지나치게 완벽주의로 나갈 경향이 있다.
2) 동시에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키려 드는 경향이 있고 쉽게 상처받는 경향이 있다.
3) 행동보다 반성에 더 많은 시간을 소모하므로 실질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4) 사실과 자신의 개인적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5) 행동계획을 수립하고 확고한 주장을 가지고 때로 타인의 요청을 거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6)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7) 대인관계에서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것이라도 융통성을 보일 필요가 있다.
8) 꾸준함을 기르기 위해서 아주 작은 일부터 통제력을 갖는 것이 필요가 있다.

3. INFP 아동의 특징
- 책을 좋아한다. : 연작 소설, 고전, 동화, 공상 소설, 러브 스토리 등 - 도서관이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
- 이미 알고 있는 것과 배우는 것을 연결하려고 노력한다.
- 초등학생 때부터 창작 이야기를 쓴다.
- 비유와 은유를 좋아한다.
- 새로운 마술, 만화 그리기, 발레와 같은 것을 배우고 싶어 한다.
- 한 명의 제일 친한 친구와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매우 헌신적이어서 단점을 보지 못하거나 관계를 이상화할 수 있다.
- 다른 사람들이 한 말이나 행동으로 쉽고 깊게 상처받는다.
- 똑같은 것을 반복해서 할 때 지루해 한다.
- 열쇠, 숙제, 배낭 같은 것을 자주 잊어버린다.
- 늘 조화로움을 추구한다.
- 의도적으로 무례하지는 않지만 자기중심적일 수 있다.

4. INFP 어머니(부모)의 특징 : “빨리 알아차리는'어머니
INFP 어머니는 자각과 통찰력이 뛰어나고 이해력이 많기 때문에 아이들의 욕구, 감정, 인식에 대해 민감하다. 아이 모두의 심기를 살피고 귀 기울임으로써 INFP 어머니는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차리며, 아이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에 대한 직관적인 느낌을 자연스럽게 발달시킨다. 또한 응해주고 도움이 되고자 하므로 INFP 어머니는 아이들이 제시하는 욕구를 참을성있게 돌본다. INFP 어머니는 아이들로 하여금 그들의 성장과정에 따르도록 하고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는 것을 편안하게 받아들인다. 그녀는 격려와 자신의 통찰을 이용하여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풀어나간다. INFP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고 즐거운 어린시절을 간직하게 함으로써 그러한 아이들에게서 즐거움을 찾는다. 전 가족을 위해 유쾌하고 추억에 남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것을 매우 행복해한다.

5. INFP의 대표적인 표현들 : 나는 어디에서도 완벽함을 발견할 수가 없노라.

과묵한, 깊이 있는, 고결한, 사색하는, 창의적인, 자비로운, 헌신적인, 헌신하는, 공감을 잘하는, 동정심이 많은, 덕이 있는, 부드러운, 충성스러운, 융통성 있는, 모험심이 있는, 적응을 잘하는
1) 내향(I)
수동성(REcEiving), 반추적(REflEctivE), 보유적(ContainEd),
밀접한 관계(IntimatE), 정적인(QuiEt)
2) 직관(N)
추상적(Abstract), 창의적(ImaginativE), 추론적(InfErEntial),
이론적(ThEorEtical), 독창적(Original)
3) 감정(F)
정서적(EmpathEtic), 감성적(CompassionatE), 협응지향(Accommodating),
허용적(AccEpting), 온건한(TEndEr)
4) 인식(P)
유연성(Casual), 임박착수(PrEssurE promptEd), 자발성(SpontanEous),
과정적(EmErgEnt), 개방적(OpEn EndEd)

 

 

성격유형 검사는 http://biosofy.com/  사이트에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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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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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급변하면서 맞벌이 부부가 늘어났다. 맞벌이가 늘어났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들이 누군가에 손에 맡겨지고 있다는 현상이다. 아이는 부모 손을 타야 한다는데 공감한다. 그래서 남성 유아휴직으로 아이와 함께 지내다 보니 아이가 우는 것에 대해서 신속하게 욕구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이가 울면 신경이 예민해 진다. 어디 아픈것은 아닌지 어디가 불편한 것인지 신경이 곤두선다.

 

부산 어린이집 폭행사건 피해자 아이의 모습

 

오늘 새벽에 그냥 안보고 넘기려 했던 부산 어린이집 폭행 사건의 동영상을 보고, 또 그 폭행의 이유가 아이가 우는 것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들으며, 분노만 해서는 안되겠다 싶었다. 지금까지의 경찰 수사 결과 폭행 아이의 가족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원장도 수차례 어린이집 아이들을 때려왔다는 사실 확인이 된 상태다.

 

이런 뉴스를 보면서 참 안타깝다. 우리의 삶이 이렇게 얇고 팍팍해지는 현상에 대해서 국가차원, 나라에서는 어떤 정책을 폈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는지 짚어봐야 하는게 맞다.

 

동영상만 보고 동영상과 이 폭행 현상에 대해서 분노하고 끝날게 아니라 대책을 강구하고, 현 정책이나 시스템의 보완점을 만들어서 다시는 같은 사건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남성과 여성이 만나서 결혼을 통해 가족을 이룬다. 그렇게 살아가다 아이가 생기면서 부모가 되는 과정을 보통 밟게 된다. 부모가 되면서 아이와의 교감은 물론 생활패턴이나 양식도 변화하는게 일반적이다. 맞벌이 부부나 아이를 맡기는 가정에서 어린이집을 바라보면 단순하게 갑, 을의 관계가 아니다.

 

 

부산 어린이집 폭행사건 보도장면 - SBS 뉴스 캡처

 

어린이집의 보육교사나 원장은 또 하나의 부모다. 28개월 딸아이 역시 어린이집에 맡기게 되는데 보통 오전 8시에서 오후 6시, 늦는 경우 7시 30분까지 10~12시간을 어린이집에서 보낸다. 딸아이의 이런 패턴이면 어린이집이 또하나의 집이고, 그곳에서 생활하는 친구들은 가족이며, 어린이집에 종사하는 원장과 선생님들은 부모 역할인 것이다.

 

자 그렇다면, 부모가 아닌 국가에서 이런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지 살필 필요가 있다. 이런 시스템, 환경인데 어린이집을 방치하고, 정책도 부실하고, 지원도 미비하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만들어진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이런 폭행사고가 난 것에 대해 원장과 교사들의 자질만 탓해야 하는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전국 수백개의 어린이집이 과연 안전한지도 의문이다. 관리 감독은 제대로 되어 있는지, 관련 법규정은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것인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운영, 유지해야하는게 정부가 가장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다.

 

이 사건 직후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에는 수천명이 전국 어린이집 예외없는  CCTV 설치 법안 발의 요구에 대한 내용의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소중하고 사랑하는 아이를 맡기고 일터로 나가는 우리의 자화상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씁쓸하다. 바로 정부가 나서서 해결하고 법제화 해야하는 일을 시민 스스로 나서서 하고 있다는 것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시설에 이런 기본적인 시스템이 없다는 점,  또한 어린이집이 애증의 공간으로 변화할 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와 CCTV를 설치해서 우리 아이를 때리나 안때리나 감시하는 등의 문제 등에 대해서는 무언가 잘못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누리꾼들과 언론의 덧글을 살펴보면 보통 이렇다. 인성교육, 보수교육을 강화해야 하고, 심리, 적성 검사를 합격한 사람들만 채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다수를 이룬다. 물론 28개월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맞는 말이고 공감한다. 하지만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는 못한다.

 

어린이집 교사들의 낮은 처우와 어린집에 대한 관심과 예산지원 등의 현실적 문제가 해결됨과 동시에 교사들의 자질도 높아지는게 보통이다. 현실적인 대안을 찾다보니 과격하지만 무언의 경고가 가능하고, 사건이 났을때 증거자료로 사용이 가능한 CCTV 설치가 그나마 좋은 대안으로 보인다. 또, 많은 부모들이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이야기하자면 어린이집에 대한 분노와 의심은 조금 자중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모두 부산 어린이집 폭행 사건에 나온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아니기 때문이다.

 

이미 X세대, 나를 포함한 부모들은 경쟁사회에서 도태되어서는 안되는 일하는 기계로 변태했는지 모를 일이다. 아이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아이를 위해서 보이는 증오와 적개심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정부차원의 깊은 관심과 배려가 이 사건의 핵심과 해결책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런데 정부와 박근혜대통령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대선 전의 공약인 어린이집, 유치원 설치만 하겠다는 박근혜 정부!! 응답하라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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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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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생 아연양, 이제 28개월이고, 만 2세다 우리나이로는 4살이긴 하지만 아직 배변훈련 중이고, 어리기만 하다. 요샌 과자와 아이스크림 등에 대한 소유욕이 심한 것 같다. 특히 어린이집에서의 경쟁관계, 사회생활을 겪고 있으니 당연한 것 같다. 하루 평균 9~10시간을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것도 분명 힘들거라 생각된다. 지난 주 아내와 나는 조금은 충격적인 상황에 즉면했다. 어쩌면 포스코 임원이 항공사 여승무원을 폭행한 사건보다 더 충격적인지 모르겠다.

 

 

무엇인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딸아이가 '아이 띠, 정말'이라고 하면서 엄마, 아빠에 등을 돌린채 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이 사건이 있기전인 하루 전 날 출근했던 상태에서 아내에게 받은 연락도 이와 비슷했다. 자신의 생각처럼 일이 되지 않았더니 할머니와 엄마가 보는 앞에서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었다고 했다.

 

아내와 대화의 시간을 갖은 후, 필자는 현재 아연양이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 담임교사와 통화를 했다. 원장님께 전화를 드렸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서 평소 아연양이 좋아하는 선생님이면 충분하겠다 싶었다.

 

아래는 아연양 선생님과 필자의 대화 내용이다.

 

모노피스 : 아연양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선생님 : 5-6시에 부모님이 데려가시는 아이들이 모두 하원합니다. 그리고, 아연양과 또래 친구들, 오빠, 언니들이 약 10여명 정도인데 통합 과정속에서 오후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모노피스 : 통합과정이면 1-2살 이상 더 나이가 많은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겠죠?

 

선생님 : 네, 보통 그렇구요. 같이 놀이를 하는 경구도 있습니다.

 

 

모노피스 : 아연이 나이 또래에 반항심이나 놀이 성향은 어떠한가요?(직장인 부모라면 이런 상담이나 의견을 물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확실히 했음)

 

선생님 : 소유욕구도 전보다 늘어났고, 언니, 오빠들이 경쟁관계로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노피스 : 아, 그렇군요. 저희들이 욕설을 사용하지 않는데 아이는 어떻게 저런 말을 배웠을까요?

 

선생님 : 아버님도 아시겠지만 저희 선생님들도 최대한 조심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연이 같이 어린친구들은 모방으로 모든 행동과 말을 배우기 때문에 저희가 주의깊게 지켜보겠습니다.

 

 

모노피스 : 모방이란게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인가요?

 

선생님 : 보통 놀이, 식사, 잠자기, 행동 등 70% 이상 다른 친구들의 행동을 보고 따라하게 됩니다. 아연이의 경우 어린이집에서 또래친구들과 어울리다가 언니, 오빠들과 통합반으로 운영되어서 그 부분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위 전화 통화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어린아이들은 모방에서 모든 사회생활을 배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청소년들의 탈선이나 범죄도 비슷한 성향이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은 없을까 고민이 된다.

 

부모 입장에서도 화를 다스리는 법이나 표현하는 법에 대해 진중하게 접근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아이의 정서에 이상은 없는지 어떤 것이 불안하거나 화를 내게 만드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할 것 같다. 어린이집에도 수시로 연락을 해서 아이의 상태에 대한 모니터링과 관심이 필요함을 느낀다. 바쁘게만 산다고, 장난감만 사준다고 모든게 해결되는게 아니란 것을 느낀 하루였다.

 

좀 더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시기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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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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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메일이 메롱상태라 간단하게 글을 적어본다. 사진에 맞는 글, 이야기를 적으려고 하니 쉽지 않지만 그래도 하나의 에피소드는 있으니깐 주절주절...해본다. 한편으로는 아동심리학 이런게 관심이 없었는데 아이에 대해 육아도 해보고, 아이와 함께 생활해 보니 재밌는 사건 사고들이 많다.

 

어린이집에서 배우는 모든 것에 대해서 알길은 없지만 어린이집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사진과 글을 보고, 어린이집 노트를 보면 대충 이녀석이 무엇을 먹고 마시며, 놀고, 공부하는지 알 수 있다. 특히 이 노트를 통해서 그 어린이집의 철학이나 운영방식, 선생님의 느낌까지 캐치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너무 over 인지도...)

 

 

 

어린이집은 정말 중요한 곳이라 생각한다. 내 아이는 물론 수많은 부모들의 아이들이 뛰어놀고, 공부하고, 먹고, 자는 곳이다. 아연양 어린이집 적응이 7일 정도 소요되었지만 난 너무 기쁘게 그 적응기간을 아이와 함께 했다.

재미도 있었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철저한 관리가 되고 있다는 점이 기뻤다.

 

청소상태, 먹거리, 안전시설, 선생님의 시야와 아이를 대하는 태도, 원장의 성격, 아이를 능숙하게 다루는 기술 등을 보면서 감탄사가 나왔다. 이처럼 어린이집에 대해 제대로 알려면 부모가 어느정도 시간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 부모와 어린이집간의 소통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모가 바쁘다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겨놓고만 있다면 아이의 정상적인 모습을 기대하는게 무리일 수 있다.

 

아이와의 관계형성이 가장 밀접한 사람은 바로 담임선생님이다. 담임과의 연락은 물론 하루, 일주일의 상태에 대해서도 체크해야 할 필요가 있고, 요새 창의성 놀이들을 할 때 어떤 사고와 행동을 했는지 묻는게 좋다.

(아연양의 경우 기차를 자주 만든다는 내용을 카페에서 확인)

 

기차를 좋아하지만 집에 있는 기차가 고장이 나서 며칠전 버렸다. 어린이집에서는 기차놀이를 주로 한다고 해서 주말에 당장 기차 장난감을 골라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

 

아주 작은 관심 덕분에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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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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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이것은 하면 안돼라고 말하면서 부모는 잘못을 저지른다. 딱 꼬집어서 잘못했다라고 말하지만 부모는 지키지 않는 경우도 많다. 살아오면서 특히 안좋게 생각했던 일들을 부모가 되어서 고스란히 행동하고 있었다. 오늘 새벽에야 느끼는 것을 옮기지만 이미 난 부모로 살아가면서 아이에게 바른 길을 인도하고 있지 못하는 것도 같다.

 

 

조금 더 젊었을때 어른들을 질타했던 사례하나는 바로 신호등과 횡단보도에 대한 이야기다. 급한일이 있는 어른들은 신호들을 무시하고 자동차로 도보로 횡단보도를 건넌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녹색불일때만 길을 건너야 한다고 가르친다. 급한일이 있을때는 건너도 상관없다고 먼저 가르치진 않는다.

 

아이가 자라면서 이런 경험들이 있었으리라 본다. 엄마 빨간불인데 왜 건너요? 아빠! 녹색불일때만 건너야 한다고 했잖아요. 머쩍은 어른은 급할때 나는 괜찮아하고 아이에게 타박하는 부모도 본 적 있다.

 

공중도덕의 문제. 사회적인 부패와 비도덕적인 도적이 많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모습을 보면서 퍽도 잘 지키고 하겠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왕따와 학교폭력 역시 이런 작은일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 EBS 학교폭력 프로그램에서 이런 점을 지적했다. 예를 들어 100대 맞은 아이가 있는데 1대 때린 아이의 부모는 그만큼 적게 때렸으니 용서를 받아 마땅하고 큰 잘못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사건에서 주목하고 집중해야 하는 대목은 맞은 아이, 폭력을 당한 아이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사과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본질은 사라지고, 계산이 앞서서 도를 지나치는 것이다. 문제가 심각하다.

 

육아 이야기 하다가 사회 문제까지 확장되었다. 졸린 시간이라 그런듯...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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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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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하지 않겠다고 호언 장담했던 정부 관계자와 여야의 국회의원들은 이 사태를 놓고 어떻게 지켜보고 있을지 깜깜하다. 잠도 못자고 이런 글을 적고 있자니 내 자신이 한심하다고 해야 하나? 국회의원들의 빈 강정 공약이 드디어 실체를 들어냈다. 웬만하면 뉴스도 본척 만척 지내왔건만 결국 꺼내든 카드는 누군가는 피해를 입어야 하는 정책이다.

 

상위 30%안에 소득 수준이 속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보수정당인 새누리당(전 한나라당)이 무상급식을 반대하며 꺼내든 복지 포퓰리즘의 모양새가 0~2세 무상보육 정책에 포함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전 글에서 정부가 무조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던 0~2세 보육료 지원 중단사태 정부가 책임져야 것과 맞물려 과연 이런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는 것은 둘째치고 차별과 수용을 두고 큰 목소리가 나올 것을 생각했다면 정부가 제대로 책임지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한심하다고 해야 하는 것 같다.

 

현재 상황은 국민과 정치권 모두 반발하는 모양새지만 결국 정치권은 수긍할 것이고, 국민들만 손해와 피해를 보게 될 것은 눈에 뻔 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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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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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가 어린이 전문채널 EBSu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7월 2일부터 COOK TV, 7월 4일에는 SK브로드밴드에 론칭되어 3세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송하게 됩니다.. 개국 기념 SNS이벤트를 통해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니 한 번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

 

 

 

EBSu는 EBS에서 투자, 제작한 유아, 아동을 타겟으로 한 애니메이션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중입니다. 대한민국 부모라면 EBS만 보여줘도 충분하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 바로 부모님들을 위한 채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는 EBSu 채널의 공식 보도자료를 옮겼습니다.

 

딩동댕 유치원’, ‘방귀대장 뿡뿡이’, ‘점박이등 유아 어린이 프로그램의 산실인 EBS가 오는 72, 어린이 전문채널 EBSu를 출범한다.

 

EBSu 채널은 3세에서 14세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종합교육채널최고의 콘텐츠’,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안심채널’, ‘재미있고 신나는 감성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 5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아이의 눈높이로! 엄마의 마음으로!’를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했다.

 

내년 디지털 전환을 대비해 HD로 하루 20시간 방송되는 EBSu 채널은 애니메이션 50%, 어린이·청소년 드라마를 포함한 교육 프로그램 25% 그리고 부모 교육 프로그램 25%로 구성돼 있다. 이중 30%는 국내애니메이션과 유아 종합구성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EBS 지상파만으로는 충분히 편성할 수 없었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EBSu 채널 편성의 가장 큰 특징은 1) 유아 인성 및 감성 발달 애니메이션의 확대. ‘뽀롱뽀롱 뽀로로를 비롯해 로보카 폴리’, ‘선물 공룡 디보’, ‘캐니멀EBS의 대표 애니메이션이 총출동한다.

 

2) 유아 창의·인성 프로그램도 블록 편성으로 늘어난다. 유아의 창의력과 인지력 향상에 효과적인 딩동댕 유치원’, ‘한글 친구 아라차’, ‘미술탐험대EBS의 대표 프로그램이 블록으로 편성된다.

 

또 하나 주목할 만 한 점은 3) 어린이 인성교육 드라마가 집중 편성된 것이다. ‘TV로 보는 원작 동화’, ‘어린이 모험극 스파크’, ‘사이언스드라마 미래를 보는 소년등 상상력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어린이 감성 드라마가 대거 편성된다.

 

김유열 EBS 편성기획부장은 올해는 론칭 초기로 신규제작 프로그램이 적지만 향후 지상파와 차별화된 참여형 프로그램과 국내 애니메이션, 유아 영어 교육 프로그램의 편성을 확대해 국내 유아·어린이 콘텐츠 제작과 캐릭터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명구 부사장은 “EBSu 채널은, 방통융합시대를 맞아 EBS가 지상파 채널의 성과를 바탕으로 유아에서 노인까지 생애주기형 종합교육미디어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첫 걸음이라고 평가했다.

 

 

 

 

EBSu 채널은 72KT COOK TV(256)를 시작으로 74SK브로드밴드(157) IP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7월 중순부터는 포털 다음과 N 스크린 서비스 POOQ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으로, EBS 유아·어린이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접근성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EBSEBSu 채널 개국을 기념해, 77일 저녁 830분 지상파 TV에서 EBS의 인기 캐릭터와 함께하는 모여라 딩동댕특집 방송을 내보낸다. ‘모여라 딩동댕출연자뿐 아니라 뽀로로, 로보카 폴리, 뿡뿡이와 짜잔형, 캐니멀 등 EBS 최고의 캐릭터와 동화 속 주인공이 한자리에 모여 신나는 음악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EBSu 채널의 개국을 축하하게 된다.

 

블로그(http://ebsstory.blog.me)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ebsstory), 트위터(@ebsstory)에서는 오픈 기념 ‘EBSu 로고 맞추기이벤트도 실시한다. 72일부터 9일까지 추첨을 통해 뽀로로 자전거와 놀이공원 입장권 등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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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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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고 계신 많은 부모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거나 어떤 지침을 통해서 육아를 학습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아이가 생기고 자라면서 관심깊게 지켜본 프로그램이 바로 'EBS 생방송 60분 부모'라는 프로그램이다. 부모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아이에 대한 교육법을 소개하는 알찬 프로그램이다.

 

이미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고 관심을 기울이고 계시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간략하게 해보고자 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되고 방송시간은 오전 11시 20분부터 12시까지다. MC는 2009년부터 부모를 진행해 오고 있는 지승현 아나운서다.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체험은 물론 부모 입장에서 학습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

 

 

이 글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의도는 단순하다. 바로 아동성폭력에 대한 부모의 마음가짐과 행동양식을 소개하려고 한다. 아동성폭력은 굳이 여자 아이들에게 국한되지 않는다. 남자 아이들 역시 피해자로 약 15%정도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60분 부모를 본다고 해서 모든 성폭력이 예방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건이나 피해를 당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관심 있는 부모라면 한 번 정도의 시청을 추천한다.

 

아동성폭력 관련 영상은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EBS 회원에 한함)

다시보기 링크 http://home.ebs.co.kr/bumo60/sub_0202.jsp

 

 

 

아무쪼록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런 폭력 사건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는 점은 부모 입장에서 아이키우기가 힘들다는 것을 반증한다. 직장에서 치이고, 상사에게 치인 상태에서 아이들까지 케어하는게 쉽지 않다는 점은 모든 부모가 공감하리라 생각된다.. 적어도 한 번씩은 시청하시는게 좋다는 생각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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