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hoto]/한국여행

2번의 방문, 6잔의 커피를 마셨던 카페, 커피 장인이자, 국내 커피 1세대로 통하는 박이추 대표가 직접 내려준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곳, 박이추 커피공장을 다녀왔다. 카페의 이름은 BOHEMIAN ROASTERS, 박이추 커피공장이라고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강릉여행 - 박이추 커피공장(BOHEMIAN ROASTERS)


수많은 관광객과 커피 애호가들이 모여드는 곳이고, 다른 카페와 다르게 순서대로 번호표를 받고, 2층에서 주문하고 2층부터 커피를 마시고 나와야 한다. 테이크 아웃도 마찬가지다. 박이추 대표가 커피를 내려주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명인의 커피를 경험하고 싶다면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 



카페의 분위기는 현대적인 인테리어보다는 고전적인 느낌이 강한 느낌이다. 하지만 외부 전경은 모던한 건물 모양새 때문에 내부와 외부의 인테리어 차이에서 이채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박이추 커피공장의 커피 전반적인 향과 맛은 묵직함을 추구한다.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케이크와 음료도 준비되어 있다. 이름이 유명하다고 해서 가격이 높지 않은 장점과 핸드드립 커피를 제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도 훌륭하다.



박이추 커피공장의 영업시간, 위 사진 참조.



커피 외부 풍경은 아쉽지만, 데이트를 하거나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무리가 없다. 내부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재미, 잠시 더위를 피하거나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카페하나가 있다는게 고마울 따름이다. 


가격이 높은 커피의 경우는 커피 맛이 일품이었다. 2번의 방문이었지만 3잔씩 커피를 마셨기에 흡족한 맛과 풍미에 감동했다. 아쉽게도 원두는 구매하지 못했다. 같은 원두를 가지고, 제대로 드립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내부 인테리어 모습, 커피에 대한 다양한 그림이 전시된다.



강릉, 강원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방문해야 할 필수 코스로 추천하고 있다. 그만큼 커피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얘기다. 



추억의 비엔나 커피 한 잔. 


20년 전의 기억때문에 비엔나 커피를 주문했는데, 대학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소개팅했던 추억이 몽글몽글하게 떠올랐다. 커피 한 잔이 주는 추억 선물에 감사한 마음이다. 





커피공장을 들어가기 전의 모습.





방문하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이런 모습을 잠긴 문 밖에서 봐야 한다는게 좀 아쉽다. 

언젠가? 개방이 되길 희망한다.




관람은 가능하지만 1차원적인 관람이라는 점은 아쉽다. 하지만 이정도 개방이라도 만족해야 할 듯 하다. 

이만한 커피 전문 시설을 보기는 사실 아무리 큰 카페에 가더라도 경험하기 어렵다. .




자리에 앉으면 이런 풍경이 보인다. 사실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커피를 주문하면, 주문 순서대로 커피를 서비스한다. 

별도 전동벨이나 콜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직접 카운터에 가서 재주문을 해야 한다. 




어린이를 위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고, 가격이 저렴하다. 

가성비가 좋다는 이야기고, 더 높게 평가하자면 배려심 많은 카페다. 인심 좋은 서비스를 받은 기분이었다. 





커피를 수확하는 흑인 커피소년의 모습이었는데, 한참 바라보게 만든 그림이었다. 

엉성하지만 무거운 마음도 들었다. 




클래식한 인테리어 소품이 있는 1층, 매번 그랬지만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 눈여겨 보지 못했던 소품이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기에 눈치껏 빨리 올라가야 한다. 




넉넉한 미소가 보이는 입간판, 박이추 대표의 모습이다. 

안녕히 계세요!





위로 보이는 사진에서 가장 많은 인증샷 행위가 펼쳐진다. 

폭염에도 예외는 없었다. 인증샷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폭염에 사마귀 한 마리가. 그래도 커피공장에서 살았던 녀석이라 행복하지 않았을까?



강릉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할만한 커피 맛을 자랑하는 곳. 


박이추 커피공장에서 추천하는 메뉴는 하와이안 코나와 비엔나 커피다. 물론 다른 취향에 따라 어느 커피를 주문해도 괜찮은 풍미와 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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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285-11 | 보헤미안박이추커피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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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병운 2018.09.02 20:29 신고

    대여섯번 다녀왔는데...
    직원들이 넘~~ 불친절해서 기분 나빴네요!!~

    • 직원들이 사실 기계적으로 일하고 있는 모습이 좀 아쉽기는 하지요. 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어필하고, 답변하고, 서비스 해서 그런 것 같아요.

      사람 많은 곳을 피하긴 하지만 이놈의 커피맛은 타의추종을 불허하기에...^^

  2.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2018.09.03 11:45 신고

    한번도 못가봤는데..
    가보고 싶어지네요.
    비엔나 커피 마셔보고 싶더라고요. ^^

    그런데 역시나..
    모든 분들이 만족할 수는 없나 보네요.
    직원들의 불친절하다는 평이 댓글로 달린거 보면..

    • 이상하게도 장사가 잘되는, 손님이 많은 곳에서 친절까지 보장하는 카페는 드문 것 같아서 아쉽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한 이유는 정말 커피맛이 끝내주는 장점이 있기때문이에요..

  3.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8.09.04 13:07 신고

    커피박물관같은 느낌이네요.ㅋ 분위기도 있어보이고.ㅋ 그치만 직원들때문에 이미지가 아쉽네요..

    • 커피 박물관처럼 다양한 물건을 볼수는 없었습니다. 실제로 내부를 관람가능한지도 문의해 보진 않았어요..^^

      직원들 서비스는 개인마다 느끼는 점이 달라서 개인적으로는 나쁜 부분은 없었어요.

서울에서 가깝고, 여유로운 캠핑장을 추천한다면? 포천 백로주 캠핑장을 추천! 한다. 

사실 난 캠핑 초짜다. 

군대에서 밥을 하는 보직이었지만, 그렇다고 사회?에서 캠핑을 즐겨해서 다니지도 않는다. 왜 군대에서 했던 그 짓?을 자유로운 대한민국의 자연에서 해야 하는가?에 의문을 가졌다. 10년이나 되었는지 모르겠다. 기하급수적으로 캠핑산업이 발전하고, 여러 커뮤니티와 캠핑 매니아들이 생겨났다. 


대운동장으로 불리우는 곳. 가장자리에 텐트들이 늘어나는 저녁시간의 모습.


포천백로주캠핑장은 이전에 작성했던 포스트에 나온 장소처럼 아늑한 곳도 있고, 위에서 보여지는 넓은 공간도 여유롭다. 자주오는 캠핑매니아의 말을 빌리자면, 예약이 존재하지 않고, 좋은 공간은 일찍, 알아서 자리를 맡으면 된다는 이야기를 전해줬다.


주말 좋은 캠핑장을 예약하지 못했거나, 급하게 캠핑하기를 원한다면 백로주캠핑장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사실 캠핑을 자주다니는 캠퍼들은 부지런해서 좋은 곳, 가고 싶은 곳을 미리 예약해 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려견에 대한 큰 부담없이 함께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이보다 좋을까? 싶다. 반려견만 잘 관리한다면, 세상 편한 캠핑장이 백로주라는 말씀. 


반려견과 함께 떠난, 포천 백로주 캠핑장 후기 - http://ipad.pe.kr/2127

고등학교 동창들과 당일치기로 다녀온 백로주 캠핑장.

캐치볼, 야구, 축구, 족구, 배드민턴 등 운동에 제약이 없는 넓은 공간이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선크림 필수!!


날이 더워서 많은 시간을 보내진 못했다. 

텐트나 타프는 나무가 잘 심어져 있는 곳에 설치하는게 좋다.


이제 중년이 되어버린 고등학교 동창들...


아이들은 오랜만에 만났지만 금방 친구가 된다. 

하루종일 공놀이, 숨바꼭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캠핑요리 전문인 푸드장에서 구입한 양꼬치와 막창

가성비가 좋아서 인기가 좋았다. 

매점에서 장작을 따로 구입했다. 한 망에 1만원 정도.(가성비 좋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자리를 정리했다. 시원한 바람 덕분에 폭염을 피할 수 있어 좋았다. 

정말 덥다면 시원하게 샤워를 해도 좋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는 것.


1박 하면 느낌이 다른 포천 백로주 캠핑장. 

저녁부터는 매너 시간이 있고, 바람이 불어서 한 여름 피서지로 인기가 많다.


강아지와 함께 캠핑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상상이 되지 않았다. 작년 6월에는 충북 옥천에 마로니에 캠핑장에 다녀왔다. 지인이자 동생인생인 T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경험이 이번에도 이어졌다. 



장소는 경기도 포천 백로주 캠핑장이다. 야영생활이란 것이 군대에서도 느끼는 것과 달리 사회?에서는 좀 평안하고 아늑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것이기도 하다. 군대 야전생활과 천지차이로 느끼는 것은 아마 행동의 반경과 자유가 아닐까 생각했다. 


오늘의 주인공 미니와 여울이, 사람을 너무 잘 따르는 사랑스런 녀석들




캠핑장의 즐거움이랄까? 의외성?


오른쪽 딸아이의 친구가 생겼다. 옆으로 캠핑 온 친구가 만들어짐.

이런 설레이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는 곳이 캠핑장이다. 밤 늦게 캠핑으로 유명한 지인이 다녀갔다. 캠퍼들이 올리는 SNS로 유명한 캠퍼들을 초청하거나 식사를 하곤 한다고...




지인 T의 배가 심상치 않다. 캠핑과 일을 병행해서 그런지? 결혼을 잘해서 그런지? 배가 든든해 졌다. 

강아지, 반려견의 좋은 아빠이자 내 아이에겐 자상한 삼촌, 내겐 든든한 캠핑 지원팀이다. 


사실, 캠핑장비를 하나도 없이 캠핑을 두 번이나 따라갔으니... 너무 고마운 지인이라 할 수 있지.




백로주 캠핑장에서 마련한 캐치볼인데 딸아이가 좋아했다. 

매점에서 판매중인데 만약 체험하고 싶다면 온라인에서 2,900원에 2개 정도 장만해 가는게 좋다.

1만원 주고 구입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제품도 1만원 짜리는 아니다.





여울이와 미니는 성별이 다르다. 

미니는 겁이 많고 소심한 여자아이고, 여울이는 겁이 없는? 씩씩한 남자애다. 


위 사진은...음..여울이였나? 미니였나? ㅎㅎ 잘 모르겠다. 




캠핑장 자체가 친환경적이라 숲이 많지만 햇살은 강렬했다. 

캠핑의 즐거움은 자연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 것 같다. 






아빠 카메라는 무겁다고 삼촌 카메라로 사진촬영에 도전하는 아연양.




처음보는 아이들에게 사랑의 시선을 보내준다. 

사람을 잘 따르고, 잘 보살펴서 그런지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캠핑장 대부분이 잔디형태라서 뛰어놀기 참 좋은 곳이다. 

주변에 가축을 키우고 있어서 바람이 잘 부는 날에는 X냄새가 좀 나는 단점이 있다.




집에 가는 것을 알고 있는지,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차안에서 미소를 보이는 미니양.




1박을 마치고 캠핑장비를 하나씩 정리하고 있다. 




캠핑의 끝은 정리.

해도해도 끝이 보이지 않았는데 어느새 마무리 단계.




캠핑을 마치고 짐정리 중. 


차곡차곡 쌓여가는데 역시나 도움이 안된다. 

이왕 도움이 안되는거 매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와서 상납했다. ^^



포천 백로주 캠핑장의 큰 장점은 예약이 필요없다는 점이다. 1차량 + 추가인원비만 지불하면 드넚은 대지에서 맘껏 뛰면서 놀수도 있다. 


화장실은 사용하기 편하고(휴지는 각자 준비해야함), 샤워시설과 식기세척장도 관리가 잘 되는 편이다. 

캠핑을 자주 다니는 부부가 최고로 애정한다는 곳이라서 그런지 편의시설의 불편함은 없다. 



포천 백로주 캠핑장 :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 694-1

전화 : 031-53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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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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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시간, 아이와 함께 여행을 계획했다. 동물을 좋아하는 따님 덕분에 여러 동물원을 다녔음에도 동물 친구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놓치기 싫어 어디 갈래? 하고 물으면 동물원을 아직 1순위로 꼽는다. 안성 팜랜드는 첫 방문이었다. 사실 아내가 아이와 함께 2번 정도 방문했지만 안성 팜랜드에 간다고 했을때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좋다는 이야기만 들어선 감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안성 팜랜드는 농협에서 만든 문화체험, 놀이, 교육시설이다. 아빠 보다는 엄마에게 인기가 많고, 다양한 체험과 놀이시설, 놀이기구도 준비되어 있어서 하루 날 잡고 놀기 안성맞춤이다. 다른 시설보다 저렴한 가격에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고, 드넓은 공간에서 풀어낸 다양한 동물들을 보면서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안성 팜랜드는 들어서자마자 감동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드넓은 하늘, 푸른 호밀밭과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자동으로 생긴다.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주니 직장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것 같았다.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번 포스트에서 보여지는 호밀밭 풍경만이 아니라 팜랜드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무료로 운영하는 트랙터 열차는 인기 만점이다. 

팜랜드의 중요한 장소에 정차하며, 줄을 많이 서지 않고, 운영하는 분들도 친절해서 이동하는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춤을 추는 여름 호밀밭 친구들.






..가을에는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된다는...





거대한 말 조각상이 인상적이다. 곳곳에서 인증샷 남기는 방문객들의 모습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도 많다)





정말 오랜만에 찍는 풍경 사진들이라 낯설다.





팜랜드에서 유의할 점은 날씨가 좋은 날이면 햇빛 노출에 유의해야 한다. 

그래도 이런 풍경을 보고 있으니 어찌 좋지 않겠는가?





트랙터를 타는 방문객은 이 호밀밭은 지나기 전 대다수가 자동으로 내리고 싶어한다. 





다시 팜랜드 입구로 가는 길. 

호밀밭이여 안녕~





안성 팜랜드를 방문해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이 깊었던 호밀밭은 꽤 좋았다. 

아마도 개인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호밀밭의 경우 그 선호도가 평이했던 기억이다. 

누구나 쉽고 재밌게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팜랜드. 


서울, 수도권과 가까워서 접근이 쉽고, 주차도 편하게 했던게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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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 공도읍 신두리 451 | 안성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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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의 스냅사진을 담았던 것이 2010년이었으니.. 벌써 7년의 시간이 지났다. 영도 전부를 다니면서 담은 사진은 아니고, 영도 자동차 학원을 중심으로 2-3시간을 걸으며 찍었던 사진이다. 그 당시 영도는(지금도 마찬가지) 조금 소외된 공간처럼 보였다. 외지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기 때문이다. (부산 그리고 영도 / http://ipad.pe.kr/946 의 사진)


처가댁과 가까운 곳에 1년여 남짓한 건축시간을 쏟아부은 신기산업의 신기카페가 등장했다. 밤에 도착해서 자세히 볼 수 없었는데, 교회를 가면서 신기카페가 눈에 띄었다. 오픈 전인지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도, 방문한 손님도 없었지만 교회를 마치고 신기카페를 보니 어느새 데이트를 즐기려는 커플들과 여행코스로 선택한 여행객들도 신기카페가 북적거렸다. 



부산 영도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한 신기카페 방문 후기


컨테이너를 기초로 만든 신기카페는 신기산업에서 홍보용 부스와 카페를 운영한다.

왼쪽 중앙에 보이는 컨테이너 박스 + 통유리의 카페 모습은 영도를 대표하는 장소로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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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기카페가 독특한 것은 디자인 감각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흑백 조화를 살린 디자인, 컨테이너 박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건축물과 시원시원한 시야로 

부산 바다, 야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에 자리를 잡은 것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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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바라본 모습은 독특한 인테리어 건축물로 인식되지만 컨테이너 박스의 차가운 이미지는 느껴지지 않고,

카페와 신기산업의 홍보용 부스로 사용되는 공간에 들어서면 그런 느낌이 전혀 없고, 따스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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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산업의 제품들이 전시된 공간이며, 판매 되고 있는 제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물론 구매를 잘못 했다가는 큰일?(아내에게 혼)나기 때문에 함부로 구매 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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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제품이 많았던 신기산업의 제품들, 디자인 소품들 일색이며, 관광용 제품이 더 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책과 관련된 제품들이 많아서 EBS와 콜라보레이션을 제안하고 싶은 욕망이 가득했지만 참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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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홍보를 위한 인테리어 소품들과 책상위 배치된 모습, 짧게 들러본 소감은 제품이 허술하지 않은 제품들이며,

꼼꼼하고, 가성비가 좋아 보이는 제품이 많아 눈이 호강했다. 다양하게 만져보거나 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방문하는 분들은 꼭 만져보고, 경험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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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카페 + 전시관(신기산업)의 중앙인 장소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보시다시피 앞에는 조금 낡은 집들이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멀리 바다가 보인다. 

오른쪽에는 낙천대아파트가 병풍처럼 펼쳐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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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모습, 주문을 하는 곳은 이 사진에서 왼쪽에 있고, 사람이 붐비는 관계로 커피 오더 후 약 10분 정도면 마실 수 있다.

직원은 친절하고, 이런 붐비는 상황이 익숙하듯 제 할 일을 알아서 척척 하고 있다. 


방문해서는 뻘쭘해 하지말고, 주문 먼저 한 후, 진동벨을 들고 여기저기 돌아보면서 신기 카페를 만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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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기카페의 여러 전설이 존재한다. 


1. 커피가 맛이 없다.

2. 인테리어가 별로다.

3. 가성비가 떨어진다.

4. 볼게 없다 등


1~4번까지의 추측은 개인차가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커피 맛은 핸드드립이 아닌 이상 그 정도의 차이가 심하지 않았으며,

인테리어는 나름 훌륭했고, 음악도 잘 들렸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카페와 홍보관을 연결해 주는 

통로의 좌석들이 문과 가까워서 겨울바람의 매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앉아 있기가 수월하지 않았다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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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떨어진다고? 방문하면 바로 커피향이 나고, 레몬이 담긴 물이 준비되어 있다.

추울 것 같은 카페는 온화할 정도로 온도가 높고 포근해서 시간 보내기가 수월하다.


좌석 회전율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좌식(방석)의자가 어르신들은 못마땅 하실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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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3층의 모습. 각종 도면과 사진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핫플(레이스)임을 자랑하듯 방문객이 상당히 많았다. 

물론 젊은 고객이 대부분 이었고, 가족 손님도 종종 보였다.


주차는 알아서 인근에 주차하면 되는데, 신기 카페와 가까운 곳에 하는게 좋다.(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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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산업의 직원 모습들


단순하게 프린트 한 내용이지만 추후 액자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카페의 직원까지 언급되어 있고, 인턴사원의 모습이 꽤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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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야경으로 많이 보는 구도인 옥상에서 찍은 사진이다.

마침 여객선이 지나고 있어서 한결 보기 좋았다. 


신기산업(카페)는 사실 영도의 거의 꼭대기에 있어서 자동차 운전을 할 경우 꼬불꼬불한 길을 운전해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한 번은 와봐야 할 곳임은 분명하다. 특히 여름 밤에는 더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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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의 좌석 모습은 이러하다. 파란색 신기산업이 적힌 곳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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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산업 카페는 모든 음료가 테이크 아웃으로 제공된다.

커피는 테이크 아웃 했으며, 20분정도 머물면서 마신 음료는 녹차라떼였다.


위에서 언급한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말이 개인차이가 있을 법하다. 

녹차라떼는 2017년 1월 기준으로 6천원인데 비싸다, 가성비가 좋다라는 판단은 각자의 몫일테니 언급하지 않겠다.

다만, 녹차가루의 향이 매우 좋았으며, 우유 역시 부드러운 제품이라 무리없이 잘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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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기카페의 커피는 과연 이 커피의 원두가 감별된 상태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향이 나질 않았다. 추출의 문제였는지? 

원두의 로스팅의 문제인지? 판가름 하긴 어려웠지만 명성에 비해 커피의 향과 맛이 훌륭하지 못해 가성비를 생각나게 만들었다.



아래 이미지는 신기산업 카페에서 제공하는 음료 1잔에 1개씩 제공하는 북마크 제품이다. 


신기 카페의 컨셉과 어울리는 디자인이고,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강렬한 영문, 한글 이니셜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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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처가댁에 방문 할 때마다 조용히 책을 읽을 만한 공간이 생겼다는데 만족한다.

(고객이 많아 책 읽기가 불가능 할수도..)


해당 포스트의 사진은 모두 아이폰6 로 담은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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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청학동 147-26 | 신기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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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17.01.23 11:45 신고

    모던하고 좋은 느낌의 공간이네요.
    커피 맛이나 그런 건 모르겠지만, 신기산업분들이 센스가 있으신듯~ㅎ

    • 맞는 말씀입니다. 젊은 감각이 남달랐어요. 겨울이라서 야경을 보기가 어렵긴 하던데요.. 아마 봄, 여름, 가을에는 더 북적일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야경 사진을 보니 이쁜 풍경이더라구요..^^

제주여행은 5번 정도 다녀온 것 같다. 갈 때마다 새로움을 느끼는 제주는 발 길이 닿는 곳곳이 아름답고 정겨운 구석이 많다. 3번째 제주 여행까지는 유명한 관광지를 유람하듯 다녔다. 좋아 하는 사진을 제일 열심히 찍은 여행은 첫 번째 여행으로 기억된다. 용두암도 갔었고, 제주 사진으로 유명한 작가님이신 김영갑 선생님의 갤러리인 두모악도 갔었다. 


쇠소깍은 한 번 방문했었는데 날씨가 흐리고 구름이 많았다. 날씨가 흐리면 사진이 잘 찍힌다. ^^ 그래서 흐린 날을 좋아하기도... 2016년에는 그동안 품고 지냈던 사진들을 하나 둘씩 꺼내 놓고 싶다. 바쁘다는 핑계로 미뤘던 일을 하는 것인데... 굳이 30-50장씩 사진을 올리지 않아도 가벼운 마음으로 포스팅하는게 중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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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쇠소깍 2011 ®장대군 - 모노피스


참고로 위 사진은 PC배경화면으로 자유롭게 사용해도 무방하다.(1920*1080 사이즈 최적화)



쇠소깍을 담을 때는 워낙 어두운 날씨여서 사진이 어둡게 찍힌게 많았다. 쇠소깍에서는 수상자전거나 카약을 이용 가능하고 안전요원도 있으니 이용해 보는게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독특한 검은빛 모래를 만날 수 있다. 


쇠소깍 해변은 검은색 모레로 된 검은 모래 해변이다. '소'는 크고 깊은 못이란 으로 '쇠소'는 소가 누운 모양의 못이란 이고, '깍'은 끝이란 의 제주도 말이다 - 구글검색 인용


쇠소깍의 위치는 아래 지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효동 | 쇠소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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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의 첫 번째 숙소였던 그대 봄에서의 여정을 마감하고, 두 번째 숙소로 옮긴 곳은 키즈 펜션, 키즈 풀빌라로 불리는 더럭(The Luck)이었다. 그대봄 과는 다른 느낌과 시설이 인상적이었는데 이 곳은 그야말로 키즈카페 같은 인상이다. 더럭 펜션은 한마디로 유아, 어린이와 동행하면 더 없이 좋은 곳인데 파주에서 펜션을 운영하던 사장님께서 제주로 이주했고, 거주하고 있다. 넓은 공간에 최신 가전제품과 놀이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아연양에게는 더없이 좋아했던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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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로 수영과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욕조와 튜부, 장난감이 준비되어 있어서 그 누구의 눈치를 살필 필요가 없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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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과 샤워부스가 준비되어 있고, 호텔에 버금가는 깔끔한 시설이 인상적이다. 너무 깔끔해서 호텔느낌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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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털 베개와 수입, 국내 브랜드의 제품으로 침실을 꾸몄다. 편한 잠자리와 공간이 포근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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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대표는 키즈카페 운영을 해오던 분들로 유아용품, 장남감은 물론 모래놀이, 캠핑장 놀이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이 곳 역시 외부인의 출입이 어려워서 개인적인 공간으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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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이듯 가구들을 손수 제작해서 공간에 맞게 적절하게 세팅되어 있다. 은은한 조명 역시 포근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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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모습이다. 왼쪽 상단의 공간이 침실, 중앙 상단의 바베큐와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다. 오른쪽 공간은 앞서 소개한 수영, 사우나 시설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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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사우나 시설의 입구에서 담은 모습이다. 깔끔한 나무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편안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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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냉장고, 부엌시설과 세탁기까지 제공된다. 왼쪽 하단은 여자 아이들이 재미로 느낄 수 있는 부엌놀이 장난감이 준비되어 있다. 덕분에 아연양이 만들어준 가짜 음식을 한 참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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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입구에서 담은 모습이다. 간접조명을 켜두고, 침실이나 식탁에서 책 한 권 읽기 좋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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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공룡인형과 뱀 한마리의 사투처럼 보이는 뱀모양의 시설이 수영장에 온, 냉수를 제공해 준다. 창이 여러개라 외부의 햇살이 자연스럽게 채광되고 바람도 느낄 수 있다. 왼쪽 하단은 유아용 썬베드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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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는 유아용 물놀이 시설이 잘 준비되어 있고, 더 어린 친구들의 유아용 의자도 구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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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담, 대나무 등이 펜션을 감싸고 있고, 철저하게 독립된 공간이라 조용하게 휴식을 즐기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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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모습이다. 주방 역시 오른쪽 편 채광이 인상적이다. 따스한 햇살이 인테리어와 분위기에 점수를 더 주고 싶었다. 중앙에 전기밥통, 커피머신과 주전가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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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장을 통해서 찍었던 바베큐, 티타임 장소, 9월이었지만 아직 모기가 좀 있었고 이 곳 역시 햇살이 따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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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 등지고 촬영한 더럭 펜션의 거실과 침실, 화장실로 이어지는 복도의 모습이 중앙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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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채광을 담당하는 창에는 햇살이 끊이질 않고 비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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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로 만든 그릇들로 준비되어 있고, 아이용 컵이 앙증맞게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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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제공되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잘 준비된 헤이즐럿 커피향이 진하게 느껴졌고, 신선한 원두 덕분에 맛있는 커피를 묵는 내내 즐길 수 있었다. 커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제공되는 커피를 충분히 마실 수 있으니 걱정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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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곳이라 시설이 깔끔하고, 청소상태도 완벽했다. 아이랑 뛰어 놀기 좋은 공간임을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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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중인 아연양의 모습이다. 너무 많은 요리 장난감 덕분에 이것 저것 많이도 만들어서 엄마, 아빠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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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좀 해볼까? 고민이 많았다. 날씨는 좋은데 그냥 나가기엔 햇볕에 하늘은 가을하늘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주인 부부가 거주하는 공간이다. 얼마나 부럽던지. 이틀을 이곳에서 지냈는데 집으로 돌아가기 싫은 마음이 굴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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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요리를 준비한 아연 효녀, 보기만 해도 배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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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바라본 주방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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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밖으로 나갈지를 다시 고민, 이 하늘을 만끽하고 제주에 눌러 앉을 생각을 잠시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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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럭 펜션의 사진을 찍고 있는 아빠가 수영장에 오지 않자 공룡과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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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바라 볼 수 있는 천장의 창 모습이다. 가을 하늘을 이렇게 편하게 즐길수도 있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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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럭 펜션은 애월읍 상가리에 위치하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가족과의 여행 시간을 독립된 공간에서 휴식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즐거움을 제공하는 시설과 분위기가 좋다는 점이다. 여행 시간과 동선을 잘 파악해서 방문하면 더없이 좋은 곳이었다. 주변의 더럭분교는 무지개색의 초등학교였는데 사진을 담았지만 외장하드 분실로 인해 사진을 공개하지 못해 아쉽다. 방문하지 못한 여행지인 한담해변과 연화못은 다음 기회에 가볼 수 있겠지... 


제주 여행을 하면서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제주도에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점이다. 진중하게 이야기를 하진 못했지만 가끔 그리워 하고 있다는 점은 그다지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제주는 요새 여러모로 시끄럽다. 중국의 자본문제도 있고, 자연환경이 점점 파괴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국제 관광도시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지만 작은 것까지 신경쓰지 못하는 부분도 많은 것 같다. 


앞으로 좋아지려나? 싶으면서도 지자체와 시민들의 노력이 절실한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제주여... 기다려라!!





제주도 여행 중 카페 스르륵 주변에서 담은 바다 사진들이다. 


할 일이 많아져서 부담이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 가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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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그리운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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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천동 | 제주카페스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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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4.11.21 11:41 신고

    그곳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어 그리운 것 아닐까요^^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아내가 제안했던 여행지였던 '제주카페 스르륵'은 전망이 좋은 곳에 위치한 사진 갤러리 카페였다. 사실 운전만 열심히 했기에 스르륵 카페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는데 막상 도착했더니 참 좋은 곳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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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기가 마땅하지 않을 것 같아서 멀리서 차를 주차하고 걸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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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건물이 카페이고, 오른쪽 건물이 사장님 가족의 안식처다. 위치상으로는 최적의 장소가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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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스르륵은 사진을 좋아하는 사장님의 의지가 반영된 카페로 예상했다. 스르륵이 SLR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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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불어 잔디밭에서 커피를 마시기에는 부담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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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바다체험의 수확물. 불쌍한 녀석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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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바다가 보이고, 카페를 나가면 바로 잔디밭으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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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잡은 소라게, 다슬기, 물고기 중 선택된 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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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지는게 부담스러워 네프킨으로 감싸고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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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하는 곳의 인테리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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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의 모습. 원두는 상당히 신선하고 향이 좋았다. 리필은 안되고, 더 좋은 서비스를 해 주신다. ^^;


커피향 가득한 카페는 물론 전망도 좋고 사진 갤러리에 걸린 사진들도 인상적인 사진이었다. 점심을 간단히 먹었었는데 카페의 당근케이크가 맛있게 보여서 주문했다. 당근 케이크를 먹었던 경험이 없었는데 참 맛이 있어서 하나를 더 주문해서 먹었다. (제주 여행 후 원래 당근케이크가 맛있는 것으로 알고 주문했으나(서울의 모 카페에서)... 남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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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케이크 첫 번째 조각.. 정말 맛있게 먹어서 가족 모두가 경쟁 상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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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티를 맛있게 흡입하는 아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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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로스팅은 못하고 있다고 했지만 조만간 직접 로스팅을 하기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 두고 있다.(지금 보이는 인테리어 소품은 로스팅실의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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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스르륵은 아동이 함께 방문하는 경우 2층 사용이 어렵다. 2층의 사진 갤러리 감상을 위해 지켜야 할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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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2층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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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바로 옆의 밭에서는 한창 수확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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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화장실의 모습이다. 사진을 정말 좋아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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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도 이쁜 것 같아서 한 컷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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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전망의 모습, 커피 한 잔이 간절하게 생각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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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보이는 사진들과 인테리어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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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시간을 달래줄 책들과 소품들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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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페 스르륵은 광고를 통해서 유명해지지 않았다. 바로 입소문 덕분에 크게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쉽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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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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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에 마련된 소품들, 여기도 스르륵 카페에 걸맞게 카메라들이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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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되는 사진들이 지속적으로 바뀌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사장님도 사진찍는 분으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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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이 좋아서 커피 한 잔을 주문했는데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아이스티를 한 잔 선물해 주셨다. 아 얼마나 아름다운 서비스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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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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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ucy7599.tistory.com BlogIcon 지후대디 2014.11.11 19:52 신고

    카페이름이 SLR. 스르륵.. 정말 절묘하게 잘지은 이름같습니다. ^^;

    카메라를 들이대고 싶을정도로 예쁜 카페와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제주도 독채 펜션 그대봄에서의 소소한 이야기가 거의 마무리 되어간다. 미리 편집을 하지 않고 그 날 기분에 따라 편집을 하고 있어서 사진의 색감이나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사진의 완성도 보다는 당시 일을 피해? 제주에서의 힐링여행을 생각하고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포스트에 담긴 내용은 그대봄의 마스코트이자 귀염둥이 카이와 아연양, 그리고 엄마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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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이기도 하고, 잠시 근심을 접고 자연을 만끽하는 것에 충분하게 만족하고 돌아왔다. 집에서 느낄 수 없는 바람과 주변 환경에 대한 여운이 가시지 않은 상태이기도 하고, 제주에서 살면 어떨까? 잠시 고민을 하기도 했었다. 


역시나 집으로 복귀하고 회사에 출근하면서 잠시 잊혀진 게 사실이다. 외장하드 분실로 인해 사진을 모두 날렸다는 생각에 좌절했으나... 메모리카드 1번을 우여곡절 끝에 살려내고 이렇게 사진을 간직하게 되어 기쁘다.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은 작은 포토북을 제작하고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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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봄의 카이. 그대의 혀는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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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댁의 꼬마 아가씨(아연양보다 2살 어린)의 자동차를 굳이 타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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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사진찍자고 오지 말라 했건만 열심히 달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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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좀 찍자고 엄마가 잠시 멈추라고 했다. 

 하지만 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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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라고 했더니 표정이 밝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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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보다는 엄마가 대세다. 플라스틱 용기에는 소라, 게, 다슬기 등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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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 숙소를 잔디 마당에서 찍은 모습, 그냥 이 벽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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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지간. 잘 어울린다. 내게 이런 가족이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가..? 

고인이 되신 해철 형님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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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오남읍 양지리의 모 카페(야외 테라스가 있는)에서도 돌을 던지는 장난을 좋아했는데... 

이 날 아침도 한 없이 돌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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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하나 둔, 그대봄 돌담 숙소는 마룻바닥이 곱다. 여름엔 고기를 굽는게 진리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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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버거워 하는 경우도 많지만 딸을 위해서 이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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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륵 웃음 소리만 들어도 하루 스트레스가 날아간다. 한 없이 기쁘다. 

그리고 내 딸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이런 부모 마음 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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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까지 엄마 찌찌를 탐했던 아연양은 그 누구보다 엄마를 사랑한다. 

많이 혼나기도 하지만, 요샌 엄마에게 아빠에게 잘못했다 싶으면 냉큼 '미안해요, 미안해요'를 연발한다. 

생존 본능이 아니면 방법을 터득한 것이다.


 대견하다.



2014/10/31 - 제주도 독채 펜션, 그대봄의 정성가득 조식

2014/10/27 - 제주도 숨은 여행지, 독채 펜션 그대봄 두번째 이야기

2014/10/23 - 제주도의 숨은 여행지, 독채펜션 그대봄

2014/10/20 - 제주도 숨은 여행지의 숨은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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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지역의 맛있는 음식을 맛 보는게 아닐까? 물론 아침부터 찾아다니는 먹방 스타일 여행 맛 집 매니아를 제외하곤 호텔방을 뒹굴 거리다 나온 집이나 깔끔하게 세수하고 이 닦고 느즈막히 조식을 즐기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우리가 묵었던 제주도의 숨은 여행지 그대봄에서 제공하는 조식은 정성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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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필요하랴? 바로 사진 투척하고 이 포스트는 마무리 한다. 하지만 코멘트를 하는게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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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구운 빵, 베이컨과 치즈와 아삭 야채가 어울린다. 동물 친구들 이쑤시개에 달린 토마토는 앙증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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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의 녹색이 조금 강조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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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두 개째... 그냥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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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오렌지 주스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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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와 수박, 오른쪽 PET병에는 바다에서 잡은 소라게, 다슬기 등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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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스프. 감동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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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했던 난 샌드위치와 스쿨을 다 먹기전에는 일어나지 않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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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장한 커피 잔과 커피의 맛이 훨씬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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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봄 외부 전경(레스토랑에서만), 레스토랑 안의 나무테이블, 아래 사진의 진열장 형태는 모두 배운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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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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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샌드위치는 남아 있었다. 




인테리어 소품들과 주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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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매달려 있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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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밭에서 여가를 즐기는 얼룩말 가족. 



제주 독채 펜션 그대봄의 후기 이야기들 세 번째 버전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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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독채 펜션 그대봄의 두 번째 이야기, 그 두 번째 이야기는 독채 펜션 그대봄의 공용 잔디밭과 카이에 대한 이야기다. 그대봄에는 돌담과 바람이라는 두 개의 숙소가 있다. 아래 사진에서 보여지는 왼쪽 건물이 돌담이고, 바람은 중앙에 보이는 작은(사진상으로만)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 레스토랑이다. 사진으로만 보고 돌담 숙소에서 보내긴 했지만 나중에는 바람에서도 묵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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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봄의 저녁과 밤에는 비가 좀 내렸다. 저녁을 먹고 숙소로 오는 길은 상황이 좋지 않았다. 경차를 렌트했지만 펑크가 나버렸고, 펑크가 난지 모른 채 운행을 해서 그런지 2개의 펑크로 인해 운전을 할 수 없었다. 렌트카 업체에 부랴부랴 연락을 해서 차량을 바꿨다. 렌트카의 경차는 저렴하다고 좋은 것은 아니었다. 운행거리도 장난이 아니었다..(20만km가 넘는 차량에 소음과 승차감이 상당히 좋지 않았다) 마트에 들러 밤에 먹을 간단한 먹거리를 사 들고 숙소로 복귀했다.


아침부터 아연양은 제주도의 이틀째 아침을 이대로 보낼 수 없다는 의지를 알려왔다. 옷을 주섬주섬 입고 어제 봐둔 그 잔디밭을 구경하고 그대봄의 마스코트인 카이를 만나러 갔다. 카이는 품종이 골든리트리버이고 순한 녀석이었는데 아연양은 좀 무서워 했다. 그도 그럴것이 아연양보다 덩치도 컸고. 낑낑거리며 아연양 또는 우리에게 안기려고 애교를 부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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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 지역에 비바람이 불어와서 거실에는 블라인드를 내려뒀다. 잔잔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찾아서 켜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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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켜서 여행일정과 렌트카에 대한 이야기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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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눈이 떠진 것은 아니지만 이미 아연양과 아내는 제주 바람과 공기에 매료되어 산책 중이었다. 카메라 둘러매고 ...주섬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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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뛰어 놀기 좋은 잔디가 마련되어 있어서 신나게 뛰며 놀았다. 넘어지기도 했지만 크게 다치지 않을 정도로 푹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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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숙소에 묵은 손님의 아이들이 한데 모여 축구를 하기도 했는데 의외로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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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에게 가는 길의 모습. 카이는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골든리트리버의 이름이다. 주인댁에서 키우는 개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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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봄 입구로 가는 길에 돌담과 자갈들. 사각사각 소리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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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다니다 발견한 감자. 누가 주인인지 모르겠다. 길에 이렇게 탐스럽게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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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조금씩 푸른 빛을 보여준다. 여름이 지난 가을이었지만 공기는 많이 차갑지 않아서 산책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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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봄 펜션 근처의 밭. 당근밭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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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린 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을 보여줄 기세다. 돌담도 이쁘지만 그 뒤 잔디들도 참 사랑스럽게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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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모습으로 한 컷. 아래 사진들이 진짜 카이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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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치는게 여간내기가 아니다. 진돗개도 이쁘지만 이 녀석도 한 매력한다. 아 사랑스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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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수? 날 좀 만져달라도... 아연양은 이미 엄마에게 매달려서 카이만 바라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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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보다는 돌에서 뒹구는 걸 선호한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개라 그런지 모난 구석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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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귀가 덮여 있어 곰팡이가 생겼다고. ^^ (그대봄 블로그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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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한 표정 짓기의 달인?. 그의 이름은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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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먹는 건 아니겠지? 하며 냄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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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으려고 가려고 했더니 불쌍한 표정의 연기를 선보인다. 에고 이녀석.. 넘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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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봄으로 숙소를 정하기까지는 아내의 노력이 한 몫 단단히 했다. 여행가기 며칠 전부터 검색, 또 다시 검색해서 5군데 정도 숙박 할 곳을 찾고 또 찾아서 결정하게 되었다. 난 그냥 선택만 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었음에도 아내는 팁을 주거나 어디가 더 좋다라고 하지 않아 애를 먹었다. 모두 훌륭한 풍광은 기본이요, 바다도 인접해 있었고, 힐링이 가능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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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표방한 여행이긴 했지만 아연양의 활동력을 생각하면 마냥 집에 눌러 앉아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쉴 수는 없으니 말이다. 우선 고려했던게 우리 가족이 얼마나 제대로 쉬었다 가느냐?가 핵심인 관계로 블로그에 보여지는 사진을 유심히 봤다. 그 중 으뜸으로 꼽은 그대봄은 독채펜션이면서 레스토랑도 겸하고 있었다. 


아래 보여지는 제주도 독채 펜션 '그대봄'의 사진은 도착해서 저녁식사를 하기 전까지 담은 숙소의 모습이다. 사진에 대한 캡션은 되도록 짧게 여운은 길게 느껴질 수 있으니 유의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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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무척 깔끔했다. 입욕제, 샴프, 비누가 구비되어 있고, 치약, 칫솔은 준비를 해야한다. 나무향이 나는 욕실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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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의 전경모습, 구급약과 수건이 구비되어 있고, 방석과 포근한 이불, 침대까지 넓어서 편히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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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이 이채로운 방의 구조와 마룻바닥이 밟을 때마다 어찌나 좋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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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서 직접 열고 닫을 수 있는 창문을 통해서 밖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창을 열어 놓으면 바람이 시원하게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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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조명들을 주황색으로 교체했는데 그대봄 역시 주황색 등이어서 포근한 인상이다. 인테리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집안의 환경, 분위기가 바뀌게 마련인데 그야말로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임을 증명해주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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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목이 어지간 해서 부러지지 않았다. 다행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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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봄을 선택한 가장 중요한 풍경이다. 마치 그림을 감상하는 듯한 이 풍경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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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야외활동을 못하는 아쉬움이 좀 있었지만 나름 운치가 있어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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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마시면서 바라보는 풍경은 최고라고 말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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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봄의 봄아줌마(사장님)가 먼 길 달려온 우리에게 선물하신 황도 복숭아, 손 수 담아서 그런지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다.(우리가족 서로 흡입하면서 쟁탈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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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아저씨(사장님 남편)가 직접 제작한 가구들, 나무향은 물론 촉감도 좋아서 한참을 어루만졌다. 음식 조리가 가능한 레인지와 도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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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까지 담아봤던 사진, 작은 냉장고에는 마실 물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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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 숙소의 입구와 부엌의 모습이다. 식탁을 보면서 우리가 원했던 탁자라며 연신... 서울에 가면 바로 지르자..라고 합의를 봤다(아직 지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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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모습. 왼편 선반의 오디오(아이팟, 아이폰 연결이 가능)와 인터넷(와이파이) 단말기 등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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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보이는 툇마루에서 아연양과 돌던지기 놀이를 했는데 나중에라도 집을 짓게 된다면 꼭 따라서 만들고 싶은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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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이 더 좋았던 그래서 여러가지 생각과 느낌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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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모습, 오른쪽 나무와 아연양이 놓지 않았던 기린 인형이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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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내리는 빗방울 소리가 투둑하고 바람이 온건하게 불어왔다. 힐링 제대로 가능한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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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인형, 악세사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빠는 사진 찍기 바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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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자리에서 여러가지 여행 장소나 맛집을 검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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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권의 책과 음반들. 즐겨듣던 라디오 프로그램을 켜놓고, 차를 한 잔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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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인형은 종이재질로 보였는데 의외로 단단해서 아연양의 괴롭힘을 묵묵히 이겨냈다. 집에 가져간다고 고집을 부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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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봄을 다녀간 펜션 이용객들의 이야기가 적혀있는 다이어리


그대봄에서 제공되는 조식은 감동이었다. 봄아줌마가 만드신 수제 샌드위치와 커피, 주스가 제공되었고, 잘 가꿔진 잔디에서 열심히 뛰어 놀수도 있었다. 주인장의 정성에 감동은 오래도록 유지가 되었고, 하루만 묶었던 탓에 더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한게 못내 아쉬웠다. 다음에 꼭 다시 찾으리란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보통 펜션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느낌이라 생경함과 개성이 넘치는 곳이다. 가족 여행을 다니면서 이렇게 많은 감동을 받는 곳은 드물었는데 앞으로는 독채펜션을 자주 다닐 것 같다. 아내가 캠핑보다는 독립된 공간에서의 활동을 좋아하기에 좋은 곳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생길 듯 하다.


기존 가구와는 다른 DIY로 만들어진 친환경적인 요소가 녹아있는 가구들이 인상적이라 목공예에 관심이 많아졌다. 



2014/10/20 - 제주도 숨은 여행지의 숨은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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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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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4번 정도 다녀오면서 사진은 어떤 핑계를 대면서 쭉 담아왔다. 애석하게도 블로그를 통해서 공개하는 사진은 많지 않다. 하드디스크에 잠자고 있는 사진들은 어쩌면 부끄러운 사진들이다. 여행을 기록하기엔 부족함이 많은 것 같아서 굳이 공개도 안했지만 그래도 부족하고 아쉬움을 채워서 공개하는게 좋겠다 생각한다. 이번 제주도 여행의 핵심은 늦은 여름휴가를 통해 숨은 여행지를 찾는 일과 남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는 곳을 다녀오자는 취지였다.

 

 

제주도 독채 펜션 '그대 봄'의 숙소와 마당 모습

 

 

물론 이는 아내의 계획 덕분에 가능했다. 난 그저 선택할 곳을 마음 편하게 선택하고 짐만 들면 그 뿐이었다. 이 얼마나 행복한 여행인가? ㅋㅋ

 

여행기는 이미 반 이상 적어두었는데 그게 가능했던 것은 에버노트(http://evernote.com)를 사용해서 기록해 두었기 때문이다. 다른 노트 어플이나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메모와 노트를 해봤지만 뭔가 부족하거나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했는데 에버노트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아직 프리미엄(유료)을 사용하지는 않지만(무료 기능도 충분하다 생각함) 회사일과 아이디어 개인적인 노트, 스케줄(아직 구글 캘린더만 사용)까지 관리되면 막강한 비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아무튼 이번 제주 여행기를 잘 담아낸 사진과 이야기로 여유롭게  소개 할 수 있을지는 걱정 앞선다. 이에 앞서 푸념을 했던것은 외장하드를 잃어버려서 수백장의 사진을 날린 상태고... 다행히 이 여행기를 예상보다 빠르게 작성하게 된 배경은 메모리카드 복구가 한 몫 했다. ^^

 

아무튼 꾸밈없이 제주에서 있었던 일들을 담담하게 이야기 하려니 괜히 설레이고, 기분 좋다. 

여행의 즐거움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정석 아닐까? 물론 마음편한 사람도 있겠지만 불편함도 감수하고 떠나는 여행에서 대화 시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서로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교감하면서 생각의 폭과 차이를 좁히는 것 역시 여행의 즐거움이겠다. 춘천을 그리 많이 가본 것은 아니지만 1년에 한 번씩은 방문하는 것 같다. 소양강에 가기도 하고, 닭갈비 골목으로 유명한 명동에 가기도 했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KT&G 상상마당 춘천' 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엔 최적의 장소였다. 상상마당 춘천을 거쳐 산책길이 나있어서 조용히 산책과 사색을 즐길수도 있고, 아래 소개하는 카페에서는 여유롭게 강을 바라보며, 차 한잔을 마실 수도 있다. 가을엔 낙엽도 풍성하고 녹음이 짙어서 그야말로 휴식을 하기엔 최적의 장소가 아닌가 생각된다. 

 

아래 보여지는 사진은 상상마당 춘천 stay의 내부/외부/주변의 모습들이다. 여행에 참고가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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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 안의 침대의 모습, 디자인이 가미된 침구가 인상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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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2014. 4)한지 얼마되지 않아 시설은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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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부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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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면대/아연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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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얼과 디지털 시계(알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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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차와 커피가 준비되지는 않았지만 간단하게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다. 32인치 tv와 거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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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디자인의 의자와 테이븗보다는 쇼파형 의자가 있었으면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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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실을 나와서 복도의 모습 여느 호텔과의 차별성은 디자인 감각이 살아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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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층 내려가는 계단에서 바라본 복도 휴게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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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감각이 살아있는 객실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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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레스토랑의 입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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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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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외부에서 담은 레스토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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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경관과 어울리지는 않지만 나름의 멋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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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마당의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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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시간에 담은 상상마당 춘천 stay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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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마당에서 조금 걷다 보면 보이는 카페(저녁 9시 정도 문을 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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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외부의 인테리어 등과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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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날 아침에 담은 아연양과 돌아온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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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재활용 나무를 활용하여 만들었지만 채색이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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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마당 외부를 지키고 있는 태권V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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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춘천의 표지판, 아트센터와 스테이(호텔)로 구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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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의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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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만들어진 건물을 리모델링 하여 만든 곳이 상상마당 춘천이다. 



(출처/상상마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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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사탕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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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코스에서 담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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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코스에서 담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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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코스에서 담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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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코스에서 담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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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코스에서 담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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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코스에서 담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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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마치고 카페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즐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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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서 바라본 의함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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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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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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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배기 아연양이 담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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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배기 아연양이 담은 잠이 덜 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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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배기 아연양이 담은 외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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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배기 아연양이 담은 외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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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배기 아연양이 담은 아빠(빵 부스러기를 흘리지 않으려고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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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겠다고 하니 거꾸로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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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찍겠다고 하니 거꾸로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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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일이 적혀있는 상상마당의 머릿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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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로비의 입구(오른쪽에 프론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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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기 전 짐을 챙기면서 담은 상상마당 춘천의 외부 전경 모습


상상마당 춘천은 복합 문화 공간을 지향한다. KT&G의 수익 사업이 그다지 호평을 받는 사업이 아니기에 전략적으로는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KT&G의 상상마당은 소소한 예술가들과 인디밴드에게 힘을 실어준다. 이는 약자의 편에 서서 예술을 지켜나가는 이들의 파수꾼 역할이라 불러도 좋지 않을까? 문화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문화예술체험공간을 개장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확장성을 노리고 있다. 


문화와 예술을 끝까지 지켜가는 사업은 본받을 가치가 분명히 존재한다. 상상마당 춘천의 공연, 디자인, 교육, 시각예술 사업 등은 분명 의미가 있고 가치를 갖는데 중요한 역할을 함에 따라 창조적인 예술을 기대해 볼 수 있는게 분명하다. 전방위 적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 



6월 4일 지방 선거를 맞이하여 밤샘을 했다. 영화 한 편 보고 새벽 5시에 집을 나섰다. 이상하게 잠이 안와서 다행이다 싶은 날이었다. 선거, 투표의 긴장감은 그렇게 느끼질 못했는데... 새벽에 다녀온 광릉수목원의 초입은 그야 말로 새들이 노래하는 숲속 축제의 모습이었다. 황새와 청둥오리는 계곡물을 따라 먹이를 찾느라 분주했고, 숲은 참 평온했다. 왜 이제야 왔을까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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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광릉수목원은 인터넷으로 예약을 신청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이 글에 보여지는 사진들은 광릉, 광릉수목원으로 이어지는 길의 사진들이다. 약 160여장의 사진을 선정해서 약 30장정도 편집하고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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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진 찍히고 날아간 녀석. 새벽까지 잠든 물고기를 탐하려고 조심스럽게 걸어다녔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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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게 홀로 여행을 다니던 오리친구.


광릉수목원은 당일치기 여행으로 딱이다. 만약 광릉수목원을 예약을 못했다면 우선 광릉수목원 계곡과 산책길을 추천한다. 약 1시간 정도 산책이 가능하고, 전통음식점도 다양하다.  다음 포스트에는 찾아낸 광릉수목원 맛집을 소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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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었던 나무. 살아움직이는 느낌이 들어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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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던 길을 걸어서 광릉수목원으로 진입하는 곳으로 걸어가면서 담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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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어보니 차량으로 이동할 때와는 다른 느낌이 들어 한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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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산책의 의상은 상당히 구렸다. 츄리닝, 떡진머리, 카메라와 렌즈 덜렁덜렁 거리며, 어슬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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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시간에 최고의 풍광을 보여주는 곳이다. 나름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일몰에는 찍어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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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황새가 오려나? 했는데 조용히 와서 포즈를 취해준다.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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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원래는 물이 상당했는데 계곡 자체의 물이 줄어서 풀들이 많아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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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는 길 뱀딸기를 발견해서 담아봤다. 오선지에 그려진 음표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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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촬영에서 가장 오래 찍었던 사진이다. 200mm로 줌을 당겨서 찍었는데 촛점 제대로 맞춘게 5회정도..그 중 2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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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수목원 정문을 지나서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서 담은 사진이다. 물이 많이 줄었다. 좀 더 가뭄이 이어진다면 물길이 더 좁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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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이 매력적인 풍경이었다. 유속이 느려서 사진을 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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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기 전 몇 곳을 담은 사진들이다. 나무아래로 내리는 햇살이 여러모로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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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나무를 비춰서 신비감이 들었다. 운이 좋았던 기억이다. 사실 사진 찍기가 애매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주변과 앞쪽에 펜스가 있어서 찍는 내내 애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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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다시 내리게 만든 풍경. 참 아름다웠다. 다시 한 번 찍고 싶었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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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관련 공모전에 낼 사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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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담은 풍경 사진이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게 만들었다. 또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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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벌레들도 하루를 시작하고,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보였다. 물이 흐르고, 새는 지저귐을 쉬지 않은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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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수목원의 계곡과 가는 길이 좋아졌다.  


  1. Favicon of http://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4.07.16 14:47 신고

    나무 사이로 떨어지는 햇살이 정말 예쁘네요!

따스한 햇살이 내리던 지난 주, 당일치기 여행 상품을 알아보다 포기하고 평소 자주 갔던 양평으로 떠나길 결정했다. 딸아이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 재우려고 노력했지만 끝까지 버티고 안잤던 그녀.. 다행히 딸기체험 무사히 마쳤다. 양평에 곤충박물관이 있었는지 몰랐지만 요샌 동물보다 곤충, 파충류에 관심이 많은 아연양을 위해 양평 딸기체험 후 곧바로 양평곤충박물관으로 출동. 하지만 잠시 든 아연양.. 주차장에서 한 시간 가량 재우고 박물관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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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어린농부 딸기체험 농장


이번 포스팅은 양평 딸기체험에 관한 내용만 소개할 예정이다. 딸기체험의 경우 시간이 약 30분-40분이 소요되는데 이번에 다녀온 어린농부 딸기체험은 양평 지역 소개(양평지역, 지역 여행지와 들러볼 만한 곳과 맛집까지 추천)와 딸기에 관한 이야기,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가족들이 당일치기 여행으로 더할나위 없이 좋을 듯 하다.


딸기맛은 호불호가 갈렸다. 사장님께서는 최고의 맛 딸기라고 강조하셨지만 천상의 맛이 있는 반면 좀 덜한 맛의 딸기가 있어서 그런지 맛있는 딸기임에도 불구하고(딸기가 맛이 없다는게 아님) 별로라고 느껴질 정도로 엄청난 딸기가 존재한다(약 1/3 정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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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체험 시작하기 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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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잼 용도로 사용될 녀석들. 체험장에서 직접 만든 잼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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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장 앞 벤치 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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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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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 역시 아연양이 찍어준 컷. 셔터모드로 해놓기는 했지만 뷰파인더를 제대로 보고 딱 맞춰서 찍는것을 보고..천재라 다시 한 번 의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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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바보짓을 따라하는 따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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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양이 니콘 d700+세로그립을 들고 찍은 컷...대견하기도 했고... 무거운걸 들고 뷰파인더를 보고 찎은게 놀라운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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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허옇게 찍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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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와 관련된 정보, 여행, 맛집 정보 소개, 딸기 퀴즈 이벤트까지.. 친절하신 사장님.


어린농부 딸기체험은 매 시간마다 진행이 되는데 우리 가족이 참여한 2시 타임의 경우 사람이 적어서 여유있게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은 시간을 좀 넉넉하게 배정해야 하는데 초등학생 이상의 가족들과 같은 시간, 같은 줄을 배정하다 보니 아이가 여유롭게 딸기체험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 약 1/3정도 딸기 체험을 했는데 우리가족 뒤쪽에 배정된 가족들에게 시간 압박을 받았다. 하소연 하기도 애매한 상황.....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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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체험에서 수확한 딸기. 


이렇게 시간 압박을 당해서 보상이 없었다면 매우 서운할 수 있었겠지만 어린농부 체험농장은 조금 달랐다. 농장 안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정문에 서서 가득 딸기를 담아 주시니 보상심리가 가득했던 차가운 기분이 아이스크림 녹는 것 처럼 녹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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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흡입중인 아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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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농장이 3-4개 정도 있었는데 사장님 말씀에 따르면 상당히 크게 운영하고 계신듯. 그래서 더욱 딸기 맛에 자심감을 보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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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는 딸리쨈 만드는 체험도 가능하다. 사진은 딸기쨈을 만드는데 사용되었던 도구


당일치기 여행을 준비하려 한다면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지 않을 수 없는데 우선은 소셜커머스에서 진행하는 상품을 우선 검색하는게 가장 저렴하다. 우리 가족의 경우 무작정 가서 딸기 체험을 하려고 했더니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을 받았다. 


딸기 수확 체험의 경우 6월 정도까지 계속 진행된다고 했다. 항상 갖는 마음이지만 다음엔 더 많이 따도록 노력해야지 싶다.


  1.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4.03.07 09:56 신고

    따님인가요? 정말 귀여워요 ㅎㅎ
    좋은 체험을 하셨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화성하면 단연 8경을 봐야 한다. 사실 8경을 다 돌자면 하루 정도론 무리가 있지 싶었다. 아내님과 아연양과 함께 찾았던 힐링장소는 경기도 화성이었다. 그 중 아주 조용하게 힐링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했고, 그곳이 우리가 묵었던 롤링힐스 호텔이었다. 현대에서 운영한다고 알려져 있고, 부대시설이 깔끔하고 관리가 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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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뷔페도 훌륭했고(아이들을 위한 식단과 식사용 보조기구까지 준비됨), 식당 앞 금붕어와 금잉어님들이 계신 거대한 어항?도 인상적이었다. 조금 시내와 떨어져 있어서 산책코스로 훌류했고, 조용하게 힐링하기엔 안성맞춤이었다. 사진은 객실 위주, 아연양 위주로만 담았는데 다음에 방문하면 조금 더 디테일하게 담을 필요성을 느꼈다. (거의 모든 호텔 사진은 객실 위주로만 담아내서 심심하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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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의 문제인가? 아님 나의 문제인가? 아연양은 V 표시를 아직 잘 못한다. 하지만 극강의 미모다...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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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직한 침대 떨어질 일이 없었다. 푹신했고, 포근했다. 이불과 침대를 평가하자면 그냥 살고 싶었다. 집에서 사용하는 매트리스를 당장 버리고 싶은 경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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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도 나와 있지만 샤워부스만 존재한다. 욕조가 없어서 아쉬움이 더했지만 수영장과 사우나를 적절하게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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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과 호텔을 구분하는 방법 중 하나는 제공하는 내부 물품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모텔도 엄청난 곳이 있긴 하지만 보통 모텔과 호텔을 구분하는 방법을 꼽자면 비누, 샴푸만 비교해 보면 수준을 가늠할 수 있지 않아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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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입구의 모습, 슬리퍼를 제공한다. 청소 상태도 말끔해서 아연양은 종일 맨발로 뛰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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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은 좁지만 비지니스 공간으론 적격이었다. 노트북을 이용 하 수 있는 전원과 랜선이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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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파가 운치를 더했으나 의자가 하나뿐이라 아쉬움이 더했다. 내부 조명을 끄고 커텐 밖의 풍경은 참 인상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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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는 평범해 보일 수 있으나 견고한 나무로 구성된 가구나 작은 것까지 신경 써준 시설로 각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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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패션 모델인 장아연씨. 새로운 패션을 창조하다. ㅡ.ㅡ;;;

 

 

 

이x옥 여사(엄마)와 장아연공주님, 와이프 이렇게 넷이서 다녀온 광릉수목원. 정확하게는 광릉수목원 앞까지 다녀왔다. 갑자기 떠난 여행일정 상 광릉수목원은 아무나 입장이 가능한 곳이 아니다. 한 달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고, 주말은 경쟁이 치열하기에 적어도 2주정도 여유를 갖고 센스있게 예약해서 방문하는게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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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나들이하기 좋고, 특히 광릉수목원 근처 찾아보면 맛집도 많기 때문에 당일치기 여행으로 적극 추천한다. 작년 가을 사진 내놓으라고 말씀하셔서 이미 편집 다 해놓고 드리지 못한 사진으로 포스팅 마무리. 이 번주도 바쁠듯. 목요일은 부산 출장, 금요일엔 부산 처가에 갈 듯 하다. 그 전에 여러가지 사회공헌 사업 마무리 하고 회의하고, 결정할 생각하니 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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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 날씨다. 성큼 여름이 오고 또 가을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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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자. 이x옥 여사... 항상 죄송한 마음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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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해서 드릴 사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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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이가 커가면서 제대로 나오는 사진이 없다. 이젠 사진 찍는 걸 거부하는 수준이라...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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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소원이 없다.

 

광릉수목원은 꼼꼼히 보려면 사실 당일치기로 좀 어려울 수 있다. 그만큼 볼거리가 많고, 면적도 넓은 편이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물원도 있고, 식물원, 산림박물권, 산책코스가 제대로 관리된다. 예약제와 철저한 관리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조금 더 시민문화가 성숙되면 굳이 예약하지 않아도 훌륭한 시스템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생각된다.

 

광릉 수목원에 대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시길....

 

광릉수목원 홈페이지 - www.kna.go.kr , 대표전화 031-540-2000

직장인들에게 토요일과 일요일을 모두 쉬는 것은 축복이자 행복이다. 아이와 함께 여행을 다닐 수 있으면 더 좋을것이고 늘어지게 또는 허리가 끊어지게 잠을 청하는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토요일에 출근을 자주해서 자못 미안한 마음이 그득하여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여행을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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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여행이긴 하지만 간만에 코에 바닷바람도 넣어 좋고, 만다복이라는 곳에서 백년짜장을 먹어보자고 했다. 아연양이야 당연히 오케이 하셨고, 마나님도 역시나 오케이하여 서둘러 집을 나섰다. 집이 남양주라 인천은 서울시내를 통과해서 가는 것이 자신이 없었다. 지인이었던 보나리씨의 결혼식 경로였던 남양주, 의정부를 지나 인천으로 갔더니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만다복은 인천 차이나타운의 중심가에 위치해 있었다. 처음에 만다복을 바라보니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없었다. 속으로는 이 곳 맛집이 맞는가? 의구심이 들었다. 막상 문을 열고 안에 들어가니 이론...줄이 한가득이다. 건물 2층을 따라서 쭈욱 줄을 서 있는 것을 보고 이제서야 아 유명 맛집 맞구나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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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 30분을 기다렸다. 배는 빨리 음식물을 넣어달라고 요동치고 있었고, 마음 같아서는 주문 먼저 넣어두고 우리가 앉으면 동시에 음식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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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 - 만다복의 2층 모습, 유리창 바로 앞쪽에도 좌석이 배치되어 있고, 모두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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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인테리어 한 컷. 좋은 의미인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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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원하는 방으로 좌석을 안내 받음. 아연양은 강력 땡깡으로 얻은 바람개비를 불면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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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한컷. 허기진 마음을 달래기엔 이런 놀이가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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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우리의 허기와 추위를 달래기 위해서는 음식이 필요했다. 사진은 대충 찍고, 양파와 단무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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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단무지를 잘 안먹였지만 만다복은 신뢰가 간다면서 아연양의 단무지 제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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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진 아연양이 단무지를 공략중인 모습.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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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하나 물고, 바람개비를 이뻐하는 모습.. 먹는 내내 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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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을 의도하고 찍은게 아닌데... 찍고나서 보니 뽀로로가 보였음. (어린이 전용 그릇 제공, 만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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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찍으면서 굉장히 화났음. 빨리 찍고 먹어야 하는데 렌즈에 김이 서려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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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근처에서 늘 먹던 찹쌀 탕수육이었지만 마나님은 처음 드신다고. 맛있다고 하심. 찹쌀 탕수육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남양주 오남읍 양지리로 오시면 안됩니다. 찹쌀 탕수육을 요리하는 곳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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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라 맛이 달랐음. 튀김 옷은 얇으면서 식감을 자극했고, 고기는 상당히 연해서 주방 솜씨가 좋다는 것을 한 점만 먹어봐도 즉시 알 수 있음.  놀랐던 것은 기본 찬으로 제공되는 양파가 신선함은 물론 자극적인 매콤한 맛이 없었고, 달기까지 함. 모기버섯, 양파와 탕수육 한 점을 살짝 간장에 찍어서 먹으니 여기가 바로 천국으로 바뀌는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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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는 직접 담구고 있는 듯 했으며, 김치를 담근지 2-3일 정도 숙성도를 갖고 있었는데 고추가루와 배추와의 절묘한 맛이 몇 번 더 리필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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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백년짜장임. 면과 짜장이 분리되어 나오는데 먹고 있다가 사진이 생각났음. -_-;;; 다른 블로그에서 다양한 사진을 보실 수 있음.

 

간단하게 백년 짜장을 소개하면 중국의 백년 전의 맛을 살린다는 의미로, 보통 짜장이 춘장을 물에 풀고, 전분을 넣어 걸죽하게 만드는 반면 백년짜장은 간짜장 계열로 짜지않게 간을 하고, 다진고기를 듬뿍 넣고, 대파를 살짝 넣어 만드는 짜장을 이다.  개인적으로는 대파도 좋지만 부추를 넣어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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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음식은 굴짬뽕으로 신선한 굴과 해물이 동시에 어우러져 매운짬뽕보다 시원한 짬뽕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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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역시 백년짜자과 마찬가지로 먹다보니 생각나서 사진을 찍게 됨. 요리 전문, 맛집 전문 블로거들이 애환과 고통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음.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 만다복은 점심시간의 경우 보통 30정도 기다려야 하니 점심시간을 되도록 피해 방문하는게 좋을 듯 하고, 주차는 만다복에서 가능하니 차이나타운을 자동차로 가로질러 언덕위로 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음.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 만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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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친구로 지차체 계정을 추가했더니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네요. 딸아이, 부모님을 모시고 벚꽃축제와 여행을 계획해 보려고 알아보려던 참이었는데 좋은 정보를 소개합니다. 벚꽃축제의 경우 전국적으로 여러군데서 열리는데요. 아무래도 인파가 많이 몰리다 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좋겠습니다.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시간을 피해서 이동하는게 피곤을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경기도청 페이수북 이미지 캡쳐

 

 

개인적으로 벚꽃은 일본의 국화인점 때문에 축제를 다니지 않기도 했습니다. 또 축제장소나 인파가 엄청나다는 소식을 많이 듣기도 해서였어요. 한강 불꽃축제에 한 번 갔다가 죽을뻔한 기억도 자리하고 있어서... 차라리 무궁화꽃 축제 같은게 있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왜 대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 축제는 찾기 힘든지...?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사실 무궁화축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거나 쉽게 노출이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로는 나라꽃이면서 슬픔의 역사관을 갖고 있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식민지의 억압이 많았고, 일본 국화인 벚꽃을 전국 곳곳에 심고 무궁화 문화 자체를 말살했다고 생각됩니다.

 

무궁화 축제 정보  

 

무궁화 축제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올해는 한 번 찾아가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http://dbplus.naver.com/dbplus.naver?where=festival&pkgid=200909070&from_ajax=1&st_range1=range:20090101:20201231&ajax_state=&q_filter_code1=999&q_filter_code2=999&query=%EB%AC%B4%EA%B6%81%ED%99%94%EC%B6%95%EC%A0%9C

 

무궁화 축제는 6개 시도에서 진행중이고 20년이 넘은 축제인데 많은 홍보가 안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워낙 벚꽃의 인기때문이기도 하겠죠. 무궁화축제는 여름에 많이 열리고, 주로 휴가철인 7~8월에 행사가 진행되어 휴가철과 맞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2012년 무궁화 축제 개요 - 홍천군 행사 홈페이지 캡쳐

 

 

무궁화는 우리나라의 국화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주여행을 시작하는 분이거나 제주여행을 다녀오신 분이라도 꼭 가보고 느껴야 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사진가 김영갑님의 갤러리인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이죠. 제주를 위한 사진, 제주도에서 살면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제주도를 지켰던 김영갑선생님의 갤러리가 그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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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언론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저 역시 많이 추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김영갑 갤러리는 작게는 갤러리만 존재하지만 넓게 보면 그의 흔적이 묻어 있는 작업실이 있고, 갤러리 입구에는 제주를 느낄 수 있는 작은 공원도 갖춰져 있습니다. 제가 제주도 여행에서 김영갑 갤러리를 추천하는 이유는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좋기 때문입니다.

 

사진출처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홈페이지(www.dumoak.co.kr)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에는 살아있는 미술작품을 볼 수 있는 정원과 열정을 다 해 찍어둔 사진들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동화 시킬 수 있는 장소로 좋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생을 바쳐 찍어둔 사진들을 볼 수 있어서 부모님들과 함께 가셔도 좋은 느낌을 받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처가어르신을 모시고 방문해서 좋은 사진과 글귀를 느낄 수 있었죠. 아버님은 나오시면서 지인께 선물을 하신다고 하시면서 달력을 몇 점 구매하기도 하셨습니다.

 

 

김영갑님의 소개자료(출처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홈페이지(www.dumoak.co.kr)

 

 

 

 

두모악에 방문해서 담은 사진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40sec | F/4.0 | +0.33 EV | 26.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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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sec | F/4.0 | +0.33 EV | 27.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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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4.0 | +0.33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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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90sec | F/4.5 | +0.33 EV | 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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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은 관광지로 불리우기 보다는 마음의 안식처라고 불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다녀오면 참 편하고, 여운이 남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그 섬에 내가 있었네 (반양장) - 10점
김영갑 지음/휴먼앤북스(Human&Books)

 

김영갑 선생님의 책 중 가장 좋아하는 책을 추천합니다.  그 섬에 내가 있었네라는 책은 사진을 담으면서 벌어진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소소하게 담아낸 책 입니다.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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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을 추천합니다. 꼭 두모악을 다녀와 보세요.

^^ 오래도록 여운이 남으실 겁니다.

 

 

  1.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창 2012.04.19 14:06 신고

    분위기가 좋네요. 사진 촬영도 허락되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다른 갤러리 방문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으면 사진을 찍어도 무방한 것 같습니다. 2번 방문해서 모두 담아왔구요. 제가 방문한 날은 방문객이 적어서 자유롭게 촬영을 했었습니다. ^^;

  2.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4.25 17:42 신고

    저도 가지고 있는 책이네요.
    저는 비오는 날 아들녀석안고 고생고생하며 갔던 기억이 납니다 ^^;

제주도 여행은 정말 즐겁죠.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신혼여행 하면 제주도 여행이 최고였는데, 항공사도 많아지고 가격도 저렴해 지면서 이제는 1시간이면 비행기로 도착이 가능해서 마음만 먹으면 다녀올 정도로 친숙해 진 것 같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가는 방법은 여러가직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이 모두 함께 싸게 할인을 받아서 여행을 가긴 쉽지 않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이나 핸드폰을 이용한 모바일 쿠폰을 통해서 할인을 받고 여행을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이렇게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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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제주도 / 롤라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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