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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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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장비빨인가?를 두고 다양한 이야기가 오간다. 정답은? 당연하지만 장비가 좋을수록 멋진 사진을 찍기 쉽다. 비싼 만큼의 값어치를 한다고 해야할까? 같은 장면을 두고, SLR카메라와 스마트폰 카메라를 비교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멋진 사진이란 것은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녔는가?로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 대중에게 인정받는 사진? 색을 잘 표현한 사진? 노출과 촛점을 잘 맞춘 사진이 훌륭한 것인가?를 두고 수 많은 프로와 아마추어는 경계를 넘나들며 싸워왔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쓸데 없는 짓거리를 한 셈이다. 멋진 사진은 얼마든 컴퓨터로 보정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합성을 해도 모르고 사진 공모전 따위에서 대상을 주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 짓인가? 묻고 싶다. 이야기가 있고, 깊은 애정이 담긴 그런 사진들이 인정을 못받는 경우도 있다. 이것 모두 카메라가 주는 선물이자 배신이다. 



클래스가 다른 포토클래스 삼양 XP 렌즈 촬영


저는 누굴까요?




장소 / 논현동, 쥬시스튜디오

시간 / 3월 22일, 20시~22시

사진 / 장대군(David Jang)


사진 A컷(* 사진 B컷 모음은 추후 블로그에 게재 예정)










오늘 하루도 수많은 모델이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고, 수많은 사진가들은 셔터를 연신 눌렀을 것이며, 

스텝들은 배터리와 메모리 수정 작업을 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사실 필자는 스튜디오 사진을 정통으로 배운적도 없고, 잘 찍지도 못한다. 

애정도 없고, 관심도 없어서 사진을 시작한(since 2000) 이후로 스튜디오 촬영은 손에 꼽을 만한 경험밖에 없다. 


삼양 85mm /  F1.2 렌즈 


렌즈의 새로운 출시는 사진가들에게 설레임을 선사한다. 선호하는 렌즈의 특성이 얼마나 반영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사진을 통해서 사진만의 매력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85mm 렌즈로 촬영한 인물사진이 얼마나 적합한지에 대해서는 결과물이 말해준다. 














낮은 노출로 어느정도 표현이 되는지 실험해 본 결과, 다른 렌즈들가 상이한 점을 찾기 어려웠다. 

새로운 렌즈의 기능이 메이저 회사의 렌즈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은 렌즈를 통해 만족감을 찾아 낼 수 있다는 즐거움이기도 하다. 


위 사진과 아래 사진은 같은 조명을 두고 촬영한 것을 보정만 다르게 한 것이다. 

삼양렌즈 1.2 개방은 포커싱이 된 부분이 아닌 부분에 대해 가차없었다. 


심도의 깊이가 남달라서 좋았다. 문제는 자동 촛점이 안된다는 점이다. 














삼양 85mm F1.2 렌즈를 통해서 인물사진을 담아낼 때 절대로 조리개 값을 낮추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A컷에는 그 정도가 심하지는 않지만 마음먹고 1.2로 포커싱을 하고 심도를 깊게 표현했더니 적절한 선예도는 표현해 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양재문 교수께서 조언해 주신 조리개 8~11로 설정하고 촬영한 결과물은 보시는 바와 같이 훌륭했다.

ISO와 노이즈에 대한 평가도 위 푸른색 배경의 사진을 확대해 보면 상당히 훌륭하다 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이는 스튜디오 사진에 대해 자신이 없어서 보다는 재미를 못느꼈었다. 어떤 일이든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는 것은 관심이 없다는 이유다. 물론 가족사진과는 다르다. 스튜디오에서 셀프로 찍었던 사진은 오래도록 기억이 남았고, 지인의 가족을 찍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사진가에게 필요한 것은 사진을 찍는 기회와 시간 투자다. 


스튜디오 사진을 찍지 않고, 관심이 없던터라 촬영 초기 고민이 많았다. 그냥 컴백홈 해야 하나? 모르면 물어보고, 습득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하다. 모델 촬영을 통해서 얻는 것이 있었기에 스튜디오 사진이 즐겁게 마무리 되었다. (모델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물었어야 했는데 아쉽다.) 







마지막 사진은 정식 포즈를 취한게 아니라 잠시 자세를 바꾸는 과정에서 담아냈다. 


사진이란? 자연스러움이 최고다. 


스튜디오 촬영이라고 해도 양재문 교수님이 말씀하셨듯이 모델들과도 대화와 소통이 필요하다. 

사진을 찍는 사람과 모델이 된 피사체의 교감이 바로 좋은 사진으로 연결되는 연결고리가 생성된다는 것이다. 


이런 과정이 지나야 모델과의 호흡과 자연스러움이 유도되고, 좋은 사진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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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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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도 맛보기 힘든 사이폰 커피를 처음 만난 것이 리프레쉬 커피(청주)였다. 2월 25일 정식 오픈전에 다녀왔는데 그 때 마신 다양한 원두의 커피가 잊혀지지 않는다. 청주 3.1 공원의 산책, 건조한 날씨였지만 리프레쉬 커피는 아늑했고, 따스한 분위기여서 오래 기억이 남는다. 서울 강동구에서 4년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려지는 사이폰 커피는 색다른 경험이었고, 벚꽃 축제가 한창이면 청주에 다시 가보고 싶다.


사이폰 커피는 사실 논란이 많은 커피다. 조금 복잡한 과정을 거쳐 추출되는 커피이고, 추출하는 과정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생각하면 놀랄일도 아니다. 진공상태를 이용하고, 삼투압 작용을 통해 얻어진 커피, 신선한 원두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집중력도 필요한게 사이폰 커피라고 소개를 받았다. 



"사이폰 커피 - Siphon Coffee"


- 사이폰 커피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진공 여과식 추출을 통한 커피다. 아랫 부분의 플라스크에 적당한 온도의 온수를 준비하고, 가열을 하고, 로드(상단 플라스크)에 커피와 하단 플라스크의 끓는 물이 만난다. 만나는 시간도 잠시... 적당한 커피향을 머금은 커피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짧지만 강렬한 향을 남긴다. 


사이폰 커피는 추출시간이 3~5분 정도 소요가 되고, 바리스타의 숙련도에 따라서 쓴 맛이 강하게 일어날 수 있으니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다. 리프레쉬에서 추출되는 과정을 보니, 쉐프가 고급요리를 하듯 고도의 집중력을 보여주는 느낌이 들었다.  




서울에서도 맛보기 힘든 사이폰 커피를 추출하는 청주카페, 리프레쉬 커피





플라스크에 더운물을 담는 과정의 모습






물이 끓는 동안 로스팅한 원두를 준비 중.





진공상태로 변한 플라스크에 상단으로 물이 삼투압 작용을 일으키는 시점에 원두가루가 투입!





커피맛이 우러나게 잘 저어준다. 







잘 저어준 사이폰 커피. 그리고 기다림. 





플라스크에 열기가 사라지면 사진과 같이 아래 플라스크로 커피가 내려진다. 



사이폰 커피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추출방식이다. 1840년경 유럽에서 시작되었고, 일본에서도 유행했으며, 국내에서는 1970년대에 

사이폰 커피를 추출했던 다방들이 존재했다. 당시는 프림과 설탕을 섞어 마시기도 해서 맛은 믹스커피 맛에 원두향이 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서울에서도 사이폰 커피를 경험하는게 쉽지 않다. 

청주에서 사이폰 커피를 즐기고, 경험 할 수 있다는 점은 너무 행복하다. 

수많은 프렌차이즈 카페와 커피숍들이 전통방식이 아닌 기계에 의존한 에스프레소 방식의 커피는 그 맛이 여간 다르지 않다. 


아는 사람만 즐길 수 있다고 하지 않았나? 그 향과 맛을 기억하기 쉽지 않지만....


사이폰 커피가 유독 생각나는 2017년 경칩의 밤이다.  



청주 카페, 리프레쉬 커피를 추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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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동 166-7 | 리프레쉬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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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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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올림픽공원에 유명한(네이버 맛집 선정) [카페 리프레시(Refresh)]가 청주로 확장 이전을 했다. 본점이 옮겨지면서 청주에서도! 커피 전문 바리스타의 고품격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모던한 디자인, 음악, 조명이 어우러진 인테리어로 유명해진 리프레시 카페를 찾았다. 맑은 날 오전에 들렀던 리프레시는 상쾌함이 가득했고,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편한 분위기와 음악은 신의 한 수였다. 햇살을 받으며,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서, 재충전이 필요한 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리프레시 카페는 강동구 주변에서 커피맛 하나로 유명해진 카페다. 네이버 맛집으로 선정되고,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커피를 내린다 해서 유명해 졌다. 올림픽공원 부근의 수많은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유명해진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궁금했다. 커피향이 진하고, 신선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카페임에 분명했다.   


리프레시 카페(Refresh Cafe / 청주 카페) 정면 사진




예전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리프레시 올림픽공원점]은 실제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리프레시 주변 인근에 4개의 카페가 새로 생겼을 정도다.  인심좋은 신혼부부 바리스타가 미소와 편안함을 제공해 준다. 친절한 커피 설명을 들으며, 작은 카페인 중독을 느끼는 즐거움이 당장이라도 단골 손님에 이름을 올리고 싶었을 정도다. 


바게뜨와 디저트를 맛보면서 귀담아 들었던 이야기는 무척 신선했다. 바리스타 자격증과 제빵 자격증을 취득했던 이유는 손님들에게 건강한 식품을 오래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정성 가득한 오가닉 빵을 제공하기 위해 좋은 원료와 발효시간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프랑스에서 공수해 온 밀가루를 정성스럽게 반죽해서 빵을 구워낸다고 전했다. 


리프레시 대표 'Jason Lee'는 좋은 빵과 나쁜 빵의 차이는 정성에 있다고 밝혔다. 좋은 빵일수록, 첨가물을 넣지 않고, 건강한 빵은 유통기한이 짧다고 말한다. 비밀 레시피는 존재하지 않고, 가족이 먹을 음식으로 생각하면서 반죽하고 구워내는게 핵심이라 했다. 빵에 대한 원칙도 명확했다. 재료는 가급적 신선도를 위해 보관을 철저히 하고, 고객을 위해  2일이 지난 빵은 절대 판매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청주 카페 / 리프레쉬 커피에서 느낀점을 간략히 정리해 본다.

  • 커피
   - 유명한 커피 산지에서 들여온 생두를 영업시간 이후에 직접 로스팅하고, 신선한 커피를 제공해서 그런지 커피의 과일, 꽃향, 산미가 인상적이었다. 보통 산미보다 상큼하고,  커피 원산지의 고급호텔에서  향이 가득 담긴 커피. 바리스타의 정성이 묻어나는 커피에 잠시 취해본다. 리프레시가 가장 관심이 있고, 청주에서 특정한 곳 이외에 맛볼 수 없는 사이펀(Syphon)과 고객이 원하는 취향을 반영한 핸드드립(Hand Drip) 커피는 리프레시를 방문한다면 꼭 경험해 봐야 할 것 같다. 커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한 잔으로 성이 차지 않아 앉은 자리에서 3가지 방식의 커피를 흡입한 사실은 비밀이다. 




  • 디저트
- 바게뜨 빵이 두가지 준비되어 있다. 초코칩이 들어간 초코 바게뜨와 견과류와 과일이 들어간 건강 바게뜨 두 종류다. 정말 맛있는 바게뜨의 속성을 알고 있다면 두 가지 모두 맛을 보고 단골 메뉴를 정하면 될 것 같다. 겉은 바삭하고 속이 부드러운 바게뜨, 오전(11시 ~ 오후12시)에 방문하면 방금 구워진 따끈한 빵을 맛볼 수 있으니 체크해 두는게 좋다. 빵 옆에있는 마카다미아, 아몬드 초콜릿은 입에서 살살 녹는다. 커피가 한 잔 더 생각날지도 모른다.   

견과류가 들어간 바게뜨, 새콤한 과일과 고소한 견과류가 인상적.

진한 초코칩이 들어간 초코 바게뜨는 방금나왔다고 시위하듯 달콤했다. 





  • 인테리어와 분위기
모던한 컨셉의 음악이 대화를 방해하지 않는다. 시선을 멀리 두고, 커피향을 맡으며, 충분한 대화가 가능했고, 음악은 보통 팝송 위주로 나왔고, 유명한 히트곡 보다 매니아적인 음악이 흘렀다. 개인적으로는 책을 읽거나 공부모임에 유리한 음악으로 느껴졌다. 조명은 화이트 톤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연인이나 커플이 기념사진을 찍기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리프레시 인테리어와 분위기 사진 















  • 주차공간
주차공간은 카페 옆에 3대, 카페 앞에 3-4대 가능하다. 지역민과 함께 주차를 해야하기에 주차금지라는 문구가 보이면 가급적 주차하지 않는게 좋다.(기본상식 ^^;) 주차의 경우 카페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알려주심.


  • 데이트코스
리프레시는 충북도청, 청주시청과 상당공원 근처에 위치해 있다. 제일 가까운 공원은 삼일공원이다. 가볍게 산책이나 트레킹이 가능하고, 봄날 벚꽃을 맞으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데이크 코스로 충분하다. 유명한 드라마 작가인 김수현 작가의 문학관이 카페 근처에 건립예정이다. 아마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충청북도에서 추진중인 김수현 작가는 청주에서 태어나 청주여고를 졸업한 분으로 알려져 있다, 사랑과 야망, 사랑과 진실, 사랑이 뭐길래, 엄마가 뿔났다 등의 드라마 작품으로 국내 최고의 작가)


작은 공간에서 리프레쉬 하고 있는 사슴 발견!



  • 리프레시 하고 싶다면 리프레시 커피에서
리프레시가 필요한 시간 어떻게 시간을 보내면 좋을까? 좀 더 조용하고 편한 카페는 없을까? 소문을 듣고 찾은 리프레시 커피는 아직 조용하다. 밤 11시까지 문을 열어 조용하게 Refresh 하고 싶다면? 리프레쉬 커피를 방문해 보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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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동 166-7 | 리프레쉬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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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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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소니언 재단은 기부, 수익사업, 미국 정부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미국의 교육재단이다. 영국의 과학자인 제임스 스미스슨이 재단 초기 사업을 관장했고, 미국에는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 자신의 유언을 통해서 유산을 남기면서 후손에게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자신의 이름을 딴 교육재단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사후 6년이 지난 후 미국정부는 스미스슨의 유언을 실행에 옮겼고, 그의 유산을 인계받아 창단하기에 이른다.


1830년대 총액 55만달러(한화로 약 130억 정도)를 기금으로 만들어진 스미스소니언 재단은 미국방문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영국 과학자의 유언대로 만들졌지만 명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는 미국 정부가 재단을 지원함에 따라 미국의 재단으로 이해하면 된다.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시회 초대 포스터(아래)




- 전시구성


Section 1

형언할 수 없는 : Indescribable

경이로운 풍경 혹은 위대한 생명과의 마주침. 언어로 완벽하게 표현할 수 없기에, 오히려 표현하길 거부함으로써

역설적으로 그 경이로움을 강조하게 되는, '형언할 수 없는' 순간들.

 

Section 2

익숙함을 벗어난 : Close up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던 '익숙한 기준으로 측정할 수 없는 세상'의 발견. 인간의 기준으로 만들어진 눈높이에서 벗어나

세상에 담긴 우주를 만나던 순간들.

 

Section 3

햇살처럼 빛나는 : Bright as the sun

행복, 희망, 기쁨, 즐거움, 열정. 힘이 들고 지쳐갈 때 꺼내먹던 초콜릿처럼, 나와 당신과 우리를 웃음짓게 만들고 따뜻한

행복을 느끼게 하는 달콤한 순간들.

 

 

전 시 명  :  LOOK SMITHSONIAN : 스미스소니언사진展       

일 시  :  2016년 12월 10일(토) ~ 2017년 3월 15일(수) 10:00~21:00 (매주 월요일 휴관)* 1월 30일(월) 정상개관       

주 최  :  DDP, 스미스소니언박물관, (주)디커뮤니케이션, (주)아트크러쉬       

주 관  :  (주)디커뮤니케이션, (주)아트크러쉬       

후 원  :  주한미국대사관       

특별협력  :  (사)미추홀아트센터       

홈페이지  :  www.looksmithsonian.com       

문 의  :  02-332-8011       

관람요금  :  성인 12,000원, 청소년(중/고교생) 8,000원, 어린이(48개월~초등학생) 6,000원

※ 특별할인 (65세 이상/장애인/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상이군경) 6,000원

※ 48개월 미만 무료 (증빙자료 지참 시)

※ 중복할인 불가    



스미스소니언사진전에 초대 이벤트

사진 커뮤니티인 포토잇에서 제공하는 정보로 포토앤트래블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하면 학률이 높아짐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을 공유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0분을 무료로 초대합니다. 

 

[참여방법]


1. 본인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스미스소니언사진展' 전시 이미지 공유와 함께

    #스미스소니언사진전_포토앤트래블 #태그 남기기


2. 공유한 링크(URL)는 https://goo.gl/forms/4e8VWzqE254lc6Sv1 작성하기!


 - 초대권 수량 : 100명 추첨, 1인 1매(총 100매)

 - 이벤트 마감일 : 2017년 1월 31일까지

 - 이벤트 발표일 : 2017년 2월 3일 금요일


 - 초대권 수령방법 : 입구에서 당첨자 명단 확인한 후, 현장에서 실물초대권으로 교부해드립니다.

 - 당첨자안내 :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안내 

 - 전시 관람유효기간 : 2017년 2월 4일(토)~ 2017년 2월 28일(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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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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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RX 시리즈로 담은 사진전 소식이 반갑다. 하이엔드 카메라 판매순위 4년 연속 1위를 기념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6 대구사진비엔날레에서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사진전에 소개되는 사진들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가 있어서 공유해 본다. http://www.stylezineblog.com/3786

 

참고내용 옮김.


#RX사진전 소개

‘#RX사진전’은 소니코리아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SNS 기반의 사진전으로, 소니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브랜드인 ‘RX’ 시리즈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입니다. 3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RX사진전에는 총 5,500여점의 사진이 응모 되었으며, ‘2016 대구사진비엔날레’에서는 대상부터 동상까지 총 9개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2016 대구사진비엔날레 소개 

대구사진비엔날레는 국내 최대의 사진축제로, 우리나라 사진예술 문화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2016 대구사진비엔날레’는 11월 9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봉산문화회관, 봉산문화거리 일대 등에서 열리며,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주제 하에 아시아의 참신성과 실험성, 역사와 공간, 그리고 환경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33개국에 걸쳐 306명의 사진작가들의 작품이 전시 되고 있는 ‘2016 대구사진비엔날레’, 올해는 아주 특별한 사진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사진들을 보니 마음이 흥겹다. 이번 주말에 대구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을 어떨까? ^^
 
#RX사진전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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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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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담아왔던 공연사진을 소개하는 사진전을 마련했습니다. 많은 사진은 아니지만 그간 담아왔던 사진과 이야기들을 조심스레 꺼내봅니다. 2016년 10월 3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을 소개합니다. 낯선 시간과 공간,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꼈던 소중한 추억을 회상합니다. 

사진전에 대한 준비 과정, 준비에 대한 생각과 함께 했던 아티스트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수많은 문화, 예술가들의 열정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것이 녹녹치 않았습니다. 치열하게 준비하고 보여드려야 했지만 그 노력의 결과물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예술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보려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낯선 사진전 | 오창호 X 장대군 개요.


- 낯선 사진전 -


오창호, 장대군

2016. 10. 31 ~ 11. 25

카페 갤러리원 - 망원역 1번 출구에서 2분 거리


전시를 열면서


낯선 사람들과 조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작은 공연을 기획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꾸준하게 담아냈던 모든 사진을 보여드리지는 못하지만 결정적 순간을 기억하며 소박한 작품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아티스트들과의 동고동락은 물론, 대규모 록페스티벌 공연과, 뮤지컬, 발레, 연극 등 자신만의 고유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과의 함께한 꿈같은 시간들을 회상해 봅니다. 


낯선 사람, 공간, 시간을 공유하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다는 순간을 기억합니다.


- 사진가 장대군 -



사진에서 만날 수 있는 분들


가수 / 김수철

가수 / 김창기

가수 / 장기하


밴드 / 블랙홀(Blackhole)

밴드 / 브로큰발렌타인(Broken Valentine)

밴드 / 카니발 콥스(Cannibal Corpse)

밴드 / 나이트위시(Nightwish)


안무가 / 정영두

안무가 / 차진엽

발레단 / 서울발레시어터(Seoul Ballet Theatre)



낯선 사진전의 또 하나의 주인공 낯선 풍경들


제게 있어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강제로 새로운 것을 느끼는 수단입니다. 


아직까지 삶의 여백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다리쉼 조차도 가만히 두지 못하는 버릇을 가진 보통 사람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여전히 숙제처럼 인식되는 휴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스스로가 팍팍하게 만든 일상 속에서 어떤 이유로든 주어진 여행의 기억은 비록 숙제일지라도 소중할 수 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낯선 공간, 낯선 시간에 만나게 되는, 다시는 올 수 없을 것 같은 시간을 여행의 후유증처럼 기록하며 기억하려 합니다.


- 사진가 오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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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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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풍요로운 자연경관을 담아낸 사진을 공모하는 공모전 소식 !!

 

사진 공모전의 규모가 다른 공모전보다 크고, 그 취지가 적절한 것 같아서 소개한다. 공모분야는 다음과 같다.

 

1. 아름다운 농촌의 풍경

2. 행복한 농촌 삶의 모습

3. 전통·문화

4. 어메니티(네이버 백과사전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25637&cid=40942&categoryId=31614) 자원의 가치

5. 자연과 어우러진 건축의 모습

 

2015년 대상수상작 / 시골의 정취

 

 

 

사진 공모전 개요

 

 

주최 /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연합

 

 

공모자격:

 

   1) 일반인부문: 대한민국 국민 모두

   2) 대학생부문: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생

 

 

출품료: 무료

 

   ·접수기간: 2016년 8월 31일(수) 18시까지

 

   ·접수방법: 농촌경관사진공모전(http://ruralphoto.ekr.or.kr) 온라인 접수

 

   ·출품점수: 1인당 2점까지 가능

 

   ·수상작발표: 2016년 10월 중

 

   ·시상식: 2016년 10월~11월 중

 

   ·수상작전시: 2016년 10월~11월 중 추후 발표 예정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 http://ruralphoto.ek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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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아이를 데리고 어딘가로 떠나는 일은 고충이다. 아이들은 놀기를 원하고, 부모는 쉬는게 좋지만 그렇지 못하는게 현실. 두리랜드와 관련한 글을 우연찮게 보다가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어 두서없이 글을 적는다.

 

경기도 장흥에 위치한 '두리랜드'는 텔렌트 임채무씨가 운영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포스트에서는 정확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고, 두리랜드에 대한 비판의 목적은 없다. 두리랜드는 총 3번 정도 방문했는데, 이 놀이공원은 사실 시설이 노후화 되어있다. 여기서 말하는 노후화는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겉모습을 보면 좀 불안 할 수 있음을 말한다.

 

대다수의 이용객은 유아(만 7세 이하)와 부모들인데 내 아이가 탑승하고, 즐기는 놀이공원의 시설이 노후화 되어 있다는 것은 여러모로 신경을 써야한다는 의미다. 안전요원, 시설관리자는 대부분 친절하다. 대형 놀이공원과 같이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고, 근처 장흥ㅌㅌㅌ 파크에 가서 산책을 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나쁘지 않다.

 

포털 다음에 올라온 글을 보니 사실과 다른점이 있어 언급을 하기로 했다. 직접 가본적이 없는 사람이 적은 글이 분명하고, 존재하지 않는 시설들이 있어서다.

두리랜드에는 아래 2장의 사진에서 보여지는 시설은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존재한다면 올해 새로 도입된 놀이 시설물이겠지만 저런 거대한 시설물이 들어올 공간이 두리랜드에는 아쉽게도 없었다.

 

 

아래 2 장의 사진은 두리랜드에 분명 존재하지 않는다. (검색 or 다른 블로그 참조 필요)

 

 

 

 

대관람차 역시 두리랜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놀이공원 입장만 무료 : 무료 정책은 사실이다. 하지만 무료이용객의 경우 마땅히 아이들을 놀리거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이나 공간은 부족하다.

2. 유료 놀이시설 : 자유이용권이 없고, 각 시설당 2천원 ~1만원 정도 요금을 내야 이용이 가능하다.

3. 놀이시설의 퀄리티 : 유아 대상의 놀이시설은 즐길 수 있으나 노후화 된 점을 고려해야 한다. (두리랜드 홈페이지의 사진이 밝게 나온점 등 고려)

4. 전반적인 시설 : 최신시설은 아니지만 유아들 경험을 체득하는데 문제 없는 수준

5. 티켓팅 : 소액 결제 시 카드 결제를 선호하지 않는 경향

6. 직원 만족도 : 친절한 직원이 대부분이나 식당 등에서 불친절한 직원을 만날 수 있음.

7. 편의시설 : 그늘이나 앉을 곳이 없어서 식당에서 주로 쉬게 됨.

 

글을 적으며 생각나는 몇가지를 적어봤는데 아래 링크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이 사실이 아닌 부분을 묵과 할 수 없기에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참조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

 

아무튼 경기 북부에 이런 놀이시설이 존재? 한다는게 놀라운 일이다. 안전한 점검, 관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두리랜드를 방문했다면 반나절 정도는 바로 앞에 위치한 장흥테마파크를 추천한다. 산책, 미술,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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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열리는 사진 공모전 '세계 7대륙 여행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여행을 통해 경험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사진으로 녹아들고, 우린 그 사진들을 보며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그리고, 추억하고 기억하는 여행을 다시 떠난다. 이번 공모전의 규모는 상당하다. 다양한 경품과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고, 사진이 선정되면 KOEX에서 열리는 행사에 사진이 전시되기도 한다.

 

아래는 사진전과 공모전에 대한 안내 내용이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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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던 사람들이 많았던 곳. 하루종일 사진 이야기로 시끌했던 곳, 사진가들이 쉬어가는 달동네 레이소다(http://raysoda.com)이 문을 닫을 예정이다. 내가 드나들었던 좋은 갤러리가 있는 사이트는 흔치 않았다. 레이소다 이전에 후지카메라 동호회인 디퍼동.(http://diper.co.kr, 문닫음)에서 알려준 정보를 따라 멋진 사진들을 감상 할 수 있었던 곳이다.

 

 

 

 

 

레이소다는 그 리즈시절에 정말 떠들썩 했다. 유명 사진가가 여럿 탄생하기도 했고, 사진계, 광고계에서의 프로포즈도 여러번 있었다. 레이소다 일면 하면 일면에 게재된 사진들이 엄청난 조회수에 몸살을 앓기도 하고 이슈가 만들어 졌다. 레이소다는 블랙홀처럼 아마추어 사진가와 장인들이 몰려들었던 기억이다.

 

일면이 그만큼 화제가 될 정도로 사진 실력이 출중한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화려한 사진부터 작가주의를 지향하는 작가들도 넘쳐나면서 자연스레 레이소다 운영방식에 문제제기를 넘어선 비판, 비난의 수준이 과한 경우도 있었다. 일부 회원은 추천에 목숨을 걸었고, 일면에 목숨을 걸었다. 등수, 순위, 추천때문에 운영방식이 여러번 바뀌기도 했다.  패널추천, 모델사진 등의 차별이유로 반기를 들거나 비난하는 경우가 많았다.

 

 

레이소다를 하던 때. 그리고 사진을 같이 찍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사진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시도와 방향성을 잡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사실 레이소다와 스르륵클럽(slr)이외에도 다양한 갤러리, 사진사이트가 존재 했지만 레이 같이 한결같은 방향성과 개방성,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곳은 많지 않았다.

 

자극적인 사진과 기술, 기계 정보를 꾸준히 올려야 트래픽과 사람들이 넘쳐나고 돈을 벌 수 있으니 말이다. 이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사진을 접하면서 느꼈던 소중한 감정 중 하나는 다양성이다. 획일화 될 수 없는 인간의 감정과 사람과의 연대와 사랑들은 이 세상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느끼는 원척적인 힘이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눈을 현혹하는 기술이야 극대화 됨은 물론 다양화 되었지만 본연의 이미지로 감동을 주기란 쉽지 않다. 컴퓨터 기술을 기본으로 현상과 인화의 과정에서 작가의 크리에이티브가 제대로 녹여 나오는게 어디 단기간에 짬뽕 만들 듯 나오겠는가? 물론 훌륭한 짬뽕이 만들어지는 것 역시 육수와 재료를 엄선하고 잘 끓여 내야 명작이 나오는 것이니 이에 비할바가 아니다.

 

아무튼 다시 레이소다의 이야기를 하자면 사진에 대한 공부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아직까지 교류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제는 사진의 동반자를 넘어서 인생의 동반자로 자리매김 한 사실에 감사한다. 사진.... 그 공부라는 것이 하기 싫어서 라기 보다는 사진을 찍는 동반자들과의 교감, 사진에 대한 의미를 해석하는 자의적인 상상력 충전의 시간이었다는게 너무나 아쉽고 행복하다. 

 

현재 레이소다는 다양한 실험속에 남아있다. 영원히 사라지게 될지 모르는 레이소다. 기분이 아늑하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사진인들의 갤러리로 남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https://rayso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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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콩이 나듯 니콘의 행사는 맘에 들지 않는다. 올해는 자동차 시승처럼 카메라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 그렇게 엄청난 매출을 거둬들이면서 유저들에게는 빈약한 행사...아무튼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다 코이치로, www.nikon-image.co.kr)는 오는 31일, 다음달 1일까지 반포 세빛섬 내 솔빛섬에서 소비자 체험 행사를 벌인다.

 

행사명은 ‘디지털 라이브 2015’ 는 니콘 DSLR 카메라 사용자와 팬(니콘의 팬인가? 카메라의 팬인가?)을 위해 제품 체험, 전문가 강연, 작례사진 전시, 현장 판매 등 이 열린다고 한다. 

 

 

 

아래는 보도자료 내용을 옮겼다. 관심있는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듯...

 

디지털 라이브 2015는 표준 줌렌즈(AF-S NIKKOR 24-70mm f/2.8E ED VR)와 초망원 줌렌즈(AF-S NIKKOR 200-500mm f/5.6E ED VR)는 ED렌즈를 채용해 고스트나 플레어 현상, 색수차를 억제함과 동시에 보다 선명하고 뚜렷한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전문가 강연 프로그램은 오중석 사진작가와 뮤지션이자 레드불 포토그래퍼인 손스타, 포토스쿨 강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며 실내 촬영 노하우를 비롯해 야경 촬영 스킬을 전수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렌즈 모양의 손목밴드와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전원 참여할 수 있는 Lucky draw 이벤트에서는 신제품NIKKOR 렌즈를 포함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사전 등록자에게는 렌즈교환식 카메라Nikon 1 J5와 니콘 여행용 캐리어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의 응모 기회가 추가로 주어진다.

 

솔빛섬 1층에는 NIKKOR 렌즈 신제품과 더불어 FX 포맷 DSLR 카메라 D810과 D750, Nikon 1 J5 등 최신 카메라를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E Shop을 마련했으며, 3층에서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한 휴게 공간과 함께 무료 커피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등록 이벤트는 니콘 공식 블로그(www.nikonblog.co.kr)에서 진행한다. 10월 6일부터 29일까지 페이지 내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등을 비공개 덧글로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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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그넘 사진의 비밀 展 - Brilliant Korea>


세계적인 사진작가 모임인 매그넘 사진작가의 2년 동안의 기록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광복 70주년을 맞이한 기념비적인 작업의 일환인데 유명한 작가들이 한국에 거주하면서 담아낸 다양한 사진들을 경험 할 수 있다. 젊은 청년들의 사진부터 마직막 세대가 되어가고 있는 해녀의 물질까지 평소 보거나 느낄 수 없는 대한민국의 구석구석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모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이 기록의 영상은 추석 연휴를 즐겁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었다. 매그넘 사진작가 대한민국 2년간의 기록은 다양한 연령대와 나라들 구성원이 2년간 각기 다른 주제를 갖고 대한민국의 삶의 현장을 기록했다. 단순한 노동자의 모습뿐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시회에서 경험할 수 있는데 의미와 가치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사진전을 관람하기 전에 이 다큐멘터리를 볼 수 있었던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다.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작가들이 촬영에 임하는 자세나 그들의 각기 다른 카메라 워크, 피사체에 대한 배려심과 카메라 기종과 렌즈 구경까지 볼 수 있었던 것은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큰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매그넘 사진의 비밀 전시회의 전시구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전시는 크게 매그넘 작가들의 사진철학(Philosophy), 이것이 투영된 한국(Korea)의 모습, 이 같은 사진을 발굴해 낸 매그넘 작가들의 사진비결(Secret), 그리고 매그넘 작가들의 실제 삶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속내를 들어보는 ‘Live Brilliant’로 나뉜다. 이 중 ‘한국’을 주제로 한 작품들은 ▲1000 Years(천 년) ▲ Boundary(경계) ▲ Passion(열정) ▲ Hero(영웅) 의 4가지 소주제로 나뉘어 전시된다."




매그넘 작가의 사진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독특한 그들만의 사진 방식이 있는데 그것을 인지하고 느끼는 정도에 따라 피사체를 대하는 당신의 사진 실력을 어느정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 꼭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인물, 모델 등의 필요충분의 조건으로 조명을 사용하는 사진들과 아닌 사진에 대해 접근의 방식이나 표현의 방식이 상이하기 때문에 매그넘 작가들의 사진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것은 매그넘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다양의 스펙트럼의 사진들이 왜 각광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 잘 설명된다. 단순한 사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에 이야기가 있고, 흐름이 존재하고 경이로운 느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왜? 매그넘인가는 전시회에서 느낄 필요가 분명하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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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여 간은 페이스북(Facebook)을 무척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사용했다. 페이스북이란 편하고 쉬운 SNS를 지지했던 이유는 40대 이상 연령층이 많아서다. 사회공헝 업무를 진행하면서 페이스북에서 도움을 많이 받기도 했고 오프라인 인맥이 온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이동이 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과의 친분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단점도 물론 존재한다. 출퇴근 시간은 물론이고 잠자기 전에도 내 지인들이 어떤 글을 올렸고, 좋아요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더하면 온라인, 스마트폰으로 보는 콘텐츠 역시 상당수가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시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좋아요 버튼을 맹목적으로 신봉하는 일은 이제 끝...



재밌는 사실은 언젠가 부터는 글을 읽지도 않고 좋아요를 누른다던가? 내 좋아요가 적으면 뭐가 문제인지 고민하고 글을 적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주객전도가 되어버린 셈이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제는 페이스북에 너무 올인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생겼다. 물론 지인들의 글을 건성으로 읽는 일도 줄어들 것이고...(아예 안보면 안봤지...) 남는 시간을 다른데 투자해서 좀 더 생산성이 높은(개인적인) 곳에 투자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약 일주일 넘게 페이스북에 접근을 하지 않고 있는데 이로 인해서 분명 부작용...또는 반작용 사례가 나올 것 같다. 하지만 잠시 놓아둔 페이스북 덕분에 좋아하는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블로그 생활을 즐기며, 책장에 있는 책들을 꺼내볼 수 있어서 흥겹다. 마치 뭐라도 성취한 모양새다.



앞으로 펼쳐질 일들이 어떻게 전개될지도 흥미롭다. 업무와 가족에게도 더 충실할 수 있었기에 당분간 페이스북에 접속해서 좋아요를 누를 일은 가뭄에 콩나듯 작은 비중이 될 것 같다. 지금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좋아요..가 아닌 내가 걷고 있는 길을 제대로 걷는게 우선이기 때문이다. 



마크 저커버그(Mark Elliot Zuckerberg)에겐 조금도 미안하지 않다. ^^ 이 글을 계기로 페이스북의 주가가 떨어지진 않을테니...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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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샤이니 민호의 리뷰를 해본다. 사람을 리뷰하긴 처음이다. ^^; 오늘 밤은 EBS 농구동호회 7 FLOOR VS 아띠 팀의 농구 경기를 가졌다. 민호가 주축인 아띠팀은 매너좋은 팀이었다. 민호 역시 거친? 농구 경기였지만 차분한 리딩, 포인트가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했고, 간간히 던지는 슛과 탄력, 스피드 흠잡을 곳이 없었다. 아마 40대 아저씨가 느끼는 부러움도 있을 것이다. 


시작은 2013년 부터 였지만 자주 나가지 않아 몸상태, 실력도 그대로지만 농구코트에서 농구를 한다는 자체가 무척 즐겁다. 10년을 지켜오던 농구화를 새 것으로 교체하고 살도 3kg 정도 빠진 상태지만 제대로 탄력 좀 있게 뛰어 다니려면 3-4kg 정도 감량은 필수인 것 같다. 


아띠팀은 연예인들과 선수출신 선수도 보이는 듯 했다. 아쉽게도 결과가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즐거운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 농구자체를 즐길 수 있다는게 양팀 모두 이득이었다. 



샤이니 민호는 사실 너무 잘생겼다. 주로 민호를 맡았고, 수비도 같은 포지션이었지만 실력차이가 너무나서 민망할 정도였다.  아마도 기초적인 스킬부터 다시 연습하고 다듬어야 할 판이다. 경기를 많이 본다고 실력이 나아지는 것은 분명하다. 그랬으면 야구, 축구, 농구 프로선수가 되어 있어야 정상이니...^^;


아무튼 젊은 오빠들과의 경기는 흥미롭고 재밌었다. 아띠의 여성 분들 역시 실력이 남달랐다. 패스웍, 슛, 포지셔닝 등 농구 좀 해 본 분들 같아 한 수 배울 수 있는 경기였다. 


오늘의 농구 이야기 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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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좋아하는 재능기부 프로젝트인 '사진의 비밀 잡지 시즌2호'가 발간 되어 소개한다. 우여곡절도 있었고, 사진 발간까지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었기에 발간 된 것 자체가 기쁜 일이다. 다소 늦었지만 축하하고 감사할 일이다. 사진의 비밀 잡지 시즌2호는 시즌1호보다 더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의 비밀 잡지 시즌2호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1. 포토 에세이

2. 주산지의 사진 생각 - 사진에 대한 이야기

3. 커버 스토리 - 소외계층 전용 사진관을 운영하는 나종민 대표의 이야기  



4. 사진의 비밀 커뮤니티 이야기와 사진

5. 사진의 비밀 까페의 출사 이야기들

6. 포토 프로젝트 - 다양한 프로젝트 사진의 이야기

7. 특집 기사 - 취재한 내용을 소재로 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8. 사진의 기술

9. 사진 편집의 기술

10. 편집 후기


순수한 열정으로 가득찬 사진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의 비밀 시즌2호'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물론 무료 배포로 이뤄지고 있고, 까페 가입만 하면 누구나 잡지를 볼 수 있다.


사진의 비밀 잡지 시즌2호 바로가기 - http://cafe.naver.com/photolecture/8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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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처가의 친척 어르신을 뵙는 여행길에 올랐다. 사실 말만 그렇게 번지르르 하게 했지 막상 어르신들을 뵙는다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었다. 어릴적부터 친척 어른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자랐다. 친가는 친가 나름의 도움, 외가는 외가 나름의 도움이라 친척 어르신들은 늘상 날 보면 뭐하지 말고 뭐하면 안된다, 공부 열심히 해라 등 내게 갖은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은것 같다. 



어느 순간에는 반항심도 들고, 비뚫어질수도 있었지만 항상 머리속에 남았던 말씀과 기억들 덕분인지 큰 사고는 치지 않고 학창시절을 보낸듯 하다. 

결론 중 하나를 미리 이야기 하자면 이번 뜻하지 않은 친척어르신을 만나는 일정(여행)은 내겐 큰 보람과 숙제를 동시에 안겨주었다. 큰 보람이라고 하면 큰 보람의 기준이 생각날 법도 하지만 그냥 마음 한 켠이 따스한 그런 느낌이다. 아.. 시골집, 부모님 집의 마음이 이런거구나 이렇게 포근하고 행복한 기운이 있는 것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또 나도 시골에 번듯한 어른들이 계시고, 각자 위치에서 나름의 고생을 하시면서 지내고 계시구나 란 생각도 덩달아 해봤다. 물론 각자 나름의 만족감과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겪지 못하는 일상의 불품함을 감내하면서 지낸지가 꽤 오래진이다. 80을 앞두신 큰 어르신은 오른쪽 주먹을 쥘때면 손이 떨리고, 힘을 주지 못하시지만 손녀들과 조카, 조카사위가 무척이나 반가우신지 말수가 많아 지셨다. 

그래! 이런거였어. 이런 일들을 경험하고 축척해야 했어란 말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사실 이런 사실들은 우리 부모님이나 처가댁 부모님들에게는 밀접하게 느끼기 어렵다기 보다는 관심의 정도 때문에 제대로 느끼지 못한 것 같다. 관심과 소통, 대화를 폭 넓게 가졌다면 우리 부모님들에게 못 느낄 정도의 감정은 아니었을 것이다. 이런 면에서 보면 기성세대 보다 젊은 세대의 소통 방식과 다가섬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다. (물론 나도 지지리 못하지만 ㅜ.ㅜ)

2015년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어떤 계획에 의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걸까? 누구나 한 번은 고민해 볼 것 같다. 

잘 할수 있을까?도 고민되면서 우리가 가진 관계와 설정, 창의, 창조적 생각을 통한 아이디어 구현과 실행방안의 고민들, 더 노력하고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를 지키면서 우리가 왜 일을 보는지 고민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남들이 고민하지 않거나, 더 많은 고민을 할 수도 있지만 당장 중요한 삶의 가치와 척도를 어떻게 산출하여 내는가도 중요하다. 적정기술을 활용해서 남은 여생을 준비하려 하지만 과연 이게 맞는 척도인지 궁금해 진다. 

어제는 정말 큰 산을 하나 넘은 것 같아서 행복하다. 이럴수도 있구나란 생각에서 좀 더 자유로워 질 생각의 날개를 달아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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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야지 생각만 가득했던 공연사진 촬영후기를 적어본다. 솔직하게 고백하면 난 동물원 세대였지만 자주 듣지는 못했다. 음악을 제대로 들었던 게 초등학교 6학년 또는 중학교 1, 2학년인데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정말 라디오 키드였다. 아버지와 함께 실생활 용품을 구입하러 청계천 7-8가를 구경갔다가 다음엔 혼자 버스를 타고 그곳에 가서 세상을 구경했다. 그게 재밌었고 즐거웠다. 뭐 하나라도 아끼자는 심산이었는지 아버진 오래된 주전자나 식기류 같은 걸 사오시곤 흡족해 하신 기억이 선하다. 


@장대군 2014. 11. 김창기와 좋은 친구들 공연의 무대인사 - 드림홀



혼자 청계천에서 주로 샀던 것은 B품 TAPE다. 질 나쁜 공 TAPE에 원본 LP나 TAPE를 재녹음한 녀석인데 당시 가격으로 2개에 1000원인가 1500원이었다. 용돈 모아서 처음 샀던 TAPE이 기억하기론 무한궤도와 푸른하늘, 봄여름가을겨울로 기억난다. (내 질긴 TAPE 음악 인생은 나중에 다시 회자하는게 좋겠다.) 


아무튼 각설하고 다시 돌아오면 동물원의 노래가 귀에 들어온 건 김광석의 솔로활동 시절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동물원의 멤버였고, 동물원과 다른 활동을 했지만 그의 곡들이 동물원 앨범에 수록되어 있으니...(사실 이 사실도 잘 몰랐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건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를 듣고 정말 시청역에서 녹음한 도입부의 목소리가 맞는지 확인도 했었다.(고등학교가 2호선 라인이었기에)


공연촬영을 하게 된 것은 우연의 연속이었다.(오늘 힐링캠프에 양현석씨가 출연해서 성공의 비결 중 하나가 우연이기도 하지만 지속적인 우연은 없다고 말한게 인상적이다..) 우연찮게? 김창기선생님과 페이스북 친구가 되고, 김창기와 좋은 친구들의 공연이 열렸던 내용, 회사 근처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계시고... 홍대 진출 공연을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것 자체가 우연의 연속이었다. 


시간이 흘러서 찾아간 드림홀은 홍대, 합정의 공연장들 중 가장 강력한 사운드가 잘 빠지는 공연장으로 기억될 것 같다. 어마무시한 고딕, 데스메탈 음악을 연주하는 팀들의 포스터에서 일단 놀랐고, BLACKSTAR라는 앰프의 출력과 사운드가 맘에 들었다. 



@장대군 2014. 11. 김창기와 좋은 친구들 공연 - 드림홀


동물원의 수록곡과 김창기선생님의 솔로곡 리허설에서 들었던 어쿠스틱 기타와 드럼, 베이스 연주는 그간 들었던 홍대 상상마당이나 롤링홀 등에서 들었던 음향과는 등급을 논할 수는 없지만 다른 계열의 음향을 표현하는 느낌을 받았다.


공연촬영에 대해서 사실 조명에 대한 이슈가 있었다. 공연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무리 생각해도 조명이다. 홍대의 작은 공연장은 제대로 조명이 없어 아무리 잘 노는 밴드가 연주를 해도 사진이 엉망이다. 또한 재정적인 부분에서 결정되는 단순무식한 스트레이트 조명들 역시 사진 촬영에는 좋은 영향을 주기 어렵다. 아무튼 조금은 혐오했던 조명이었지만 나름의 노하우랄까? 뭐 이런게 생겨서 무난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 흡족하다. 


사진도 많이 찍었지만 확실하게 좋았던 것은 편한 음악, 가족같은 분위기, 약간의 술냄새와 안주, 음식냄새가 더 정겹기도 했다. 2부의 가발과 파티복장은 팬심으로 볼 때는 최고의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또한 동물원의 음악과 김창기님의 음악이 우리 삶에 대한 기억, 연민, 추억과 생각을 하게 만드는 힘이 있기에 때론 즐거운 모습, 때로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때 그시절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아니었나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장대군 2014. 11. 김창기와 좋은 친구들 공연 - 드림홀


아무튼 공연 전부터 떠내 들었던 동물원, 김창기선생님의 솔로곡들을 들으며, 드라마에는 미생이 있다면 음악에는 김창기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혜화동,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변해가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널 사랑하겠어 등 그 음악들에 대한 가사 역시 우리세대와 선배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자리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조만간 노래방에 가서 몇 곡 부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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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다. 또한 내 또래 혹은 나이와 상관없이 행복에 대한 생각이 깊어진다. 

단순하지만 복잡하고, 의외로 간단하면서  쉽지않은 여러가지 느낌도 있는... 그런 상태?



아이들은 의외로 행복의 조건이 단순하다. 부모만 봐도 즐겁고, 장난치고, 웃고 할 수 있으니. 그리고 물어봤다. 아연아 행복하니? - 행복하단다. - 그래? 아빠도 행복하다.  



의외로 행복의 조건은 간단하다. 


《행복의 조건》(조지 베일런트 지음,프론티어)에서는 이렇게 밝히고 있다.


1. '고난에 대처하는 자세(성숙한 방어기제)'와 이를 뒷받침하도록 47세 무렵까지 형성된 인간관계

2. 교육연수

3. 안정적인 결혼생활

4. 비흡연 또는 45세 이전 금연

5. 중독되지 않을 적당한 음주

6. 규칙적인 운동

7. 적당한 체중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건강입니다. 7가지 중 5가지 정도에 복합적으로 필수인 항목이죠. 다시 말하면 우리가 가족의 행복과 건강이 보장된다면 행복한 삶의 조건을 충족시킨 것이고, 행복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건강검진 결과서를 받아서 확인하고 조금은 건강하지 않다는 것이 신변의 변화를 불러 올 수 있다. 


왜? 지금 잠시 운동하러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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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블로거이거나 맛집을 찾아다니거나 맛집을 잘 아는 블로거가 아님에도 '장서는날'이란 맛집을 가게 된 점. 무척 영광스럽고 서두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처음 본 손님에 친절했던 직원 분들과 음식의 정갈함 높은 천장 덕에 탁 트인 인테리어와 부담없는 자리 배치까지 단점을 찾기가 힘든 곳이었다. 


찾아가는 것에 익숙치 않아 사실 지인이 좀 늦게 도착했지만 밑반찬과 음식을 보고 있자니 먼저 음식을 먹는게 예의가 아닌듯 해서 세팅하고 한참을 시간을 보내고 장서는날의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었다. 대한민국 팔도의 음식을 한 번에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니 그대 기쁘지 아니한가? 



장서는날의 대표적인 저녁메뉴인 전라도식 육회와 낙지 탕탕이 무침, 검은콩 두부와 삼겹살 묵은지 볽음, 키조개전과 매운탕을 경험한 음식을 경험하고 돌아왔다. 장서는날에는 초행길인 분들과 함께 자리를 했다. 사실 자동차와 지하철로 쉽게 찾을 수 있는 거리인지 궁금했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 약도가 너무 간단하게 되어 있어 찾기가 어려웠다. 물론 음식 맛을 보고 단골이 될 확률이 높기때문에도 그렇게 약도만 정확하다면 쉽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위 사진역시 2층에 구성되어 있는 액자형 홍보 사진인데 8도의 음식과 모습을 담아낸듯 하다. 앉은 자리에서 경험한다는 색다른 경험이 오감을 자극했는데..특히 좋았던 육회와 낙지탕탕이 두부김치는 이름만 들어도 침샘을 자극했다.




장서는날의 메인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영업점의 이미지를 한 눈에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 우선 편하게 생각된다.  왠지 그 식당에 가면 가격을 대비해 대접 받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든다. 





메뉴판의 두께 역시 상당하다. 음식이 많아서 둘러보기 힘들 정도이기도 하지만 밑 반찬으로 나오는 사랑스런 아이들(요리들) 덕분에  요리 메뉴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내리긴 곤란했다.  






장서는 날의 편안함은 우선 나무 위주의 인터레이어와 포근한 색온도의 조명 덕분이었다. 따스함을 강조함은 물론 오빠, 언니들의 조명빨을 어느정도 세울 수 있을 정도다. 비즈니스는 물론 데이트에 좋다는 이야기!





지인이 주문한 술과 물, 소주잔의 모습. 물병의 왼쪽 부분이 파란색으로 채워진 것은 바로 왼쪽 옆이 외부였기 때문이었다. 





1층 내부에서 입구쪽의 모습. 8도 음식의 정보와 장서는 날의 정보들 덕분에 읽을 꺼리가 있었다는 ....






1층 장서는 날의 입구부터 내부 인테리어의 모습






장서는 날의 음식들과 분위기는 일반적인 한정식 집을 느끼기엔 다른 점이 분명 존재했다. 우선 남자 직원들의 서비스가 생각보다 빨랐고, 음식이 밀려서, 손님이 다급한 목소리로 불러도 이 곳은 분위기에 휩쓸려 가는 점이 없다는 것이다.





밑반찬으로 나온 계란말이와 흰배추 물김치의 모습



계란말이 특유의 담백함과 조금 식었지만 당근, 파 등 야채와의 조화로운 맛을 냈다. 김치는 시원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는데 배추의 싱싱함을 기본으로 하여 무의 아삭함이 이어지고 국물 역시 제대로 숙성시킨 맛을 정확하게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여성이 극찬했던 그 녀석이다. 관자(조개)로 만든 부침은 관자가 계란에 들어갔다 나와서 기름을 만나 완성된 요리다. 꽃 모양을 연상시키는 모습과 조화를 이룬 양념 종지의 모습 덕분인지 몰라도 한 번 맛보면 손이 자주 찾아간 음식이었다.





육회와 낙지 탕탕이 무침의 모습, 살아있는 낙지가 계란 노른자를 느끼는 장면이다. 싱싱하다면 둘째가라는 한우 육회와 낙지의 한판 싸움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간단한 조리법이지만 싱싱함과 맛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요리다. 절묘함을 더하는 것은 한우와 낙지의 만남이지만 쪽파와 참기름이 더해진 싱싱함이다. 강추하는 요리!





이 요리는 정말 아껴먹은 기억이다. 좋아하는 식재료가 들어간 것은 물론이요. 숫불로 구운 고기와 두부를 동시에 따로 맛볼 수 있다. 돼지고기는 보통 제일 중요하게 체크하는 것이 돼지고기의 냄새이지만 검은콩 두부와 삼겹살 볶음은 입안에 들어오게 되면 약간의 매운맛을 뒤로하면서 두부가 느껴질때 다시 젓가락이 음식을 향해 날렵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관자전과 검은콩 두부와 삼겹살 묵은지 볶음의 모습





검은콩 두부와 삼겹살 묵은지 볶음, 전라도식 육회와 낙지탕탕이 무침의 모습





술을 부르는 그대. 바로 매운탕이다. 육수를 리필했더니 야채와 육수가 듬뿍 리필되었던 그 매운탕이다. 칼칼한 맛을 기본으로 하여 매운탕 특유의 신선함과 담백함이 수제비와 공기밥을 불렀던 바로 그 매운탕을 먹으며 지인들은 그 어느때보다 엉덩이가 무거웠다. ^^;





보글보글 끓어 넘치는 매운탕 덕분에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것도 잊고 있었다. 



장서는날의 음식들은 기본적으로 팔도 음식에 한식 위주라서 직장인들의 회식에 안성맞춤이다. 인테리어는 아래 사진들을 참고하면 좋겠다. 모던하고 편한한 조명이 회식하기에 더없이 좋아보였다. 특히 2층은 따로 준비되어 있는 공간들이 있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면 친절하게 안내가 가능하다 한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밥 한 그릇 술 한 잔 이보다 더 좋을 것은 없다


장서는날의 경영방침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우리가 직장을 다니고 사람을 만나는 일이 어쩌면 반복되는 일상에서 조금 설레이는 일을 찾으려 하는지 모르는 일이다. 지인과의 식사와 술자리가 행복하려면 필요충분조건이 있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좋은 식당, 장서는날이면 2가지 모두를 만족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밤이었다. 







팀, 부서 단위의 회식도 충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2층 모습)





이노 : 장서는날의 사장님과의 돌직구 인터뷰 내용은 이러했다. 분명 1, 2층에 어느정도 손님이 있는데 블로거 초청행사를 하신 이유가 있는지요?


장서는날 : 분명한 것은 어느 부분에서 손님들에게 홍보를 요청하거나 홍보비를 사용하지 않아도 유명한 식당(맛집)으로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장서는날의 음식을 준비하면서 더 바쁘지는게 목표라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라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굳이 이번 행사 이후에 개인적으로 찾아가서 제공되었던 음식말고다 경험하고픈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2층에 마련된 공간은 밤 9시가 넘어서자 손님의 발길이 뜸해지고 있었다. 






장서는날을 체크해 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음식의 맛이 정갈하고 다양하다는 점

2. 강남역 부근의 조용한 회식을 계획하고 있다면?

3. 대한민국 팔도의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보고 싶다면!

4. 친절한 서비스와 리필등에 상처받기 싫다면 

5. 주차공간의 여유와 교통편이 편리한 모임자리를 준비할 수 있는 곳




어떤 외국 연예인들은 한국의 음식들에 반해서 한국에 살기로 마음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다. 대한민국 1500개가 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터들이 존재하고 있고, 각 장터마다 고유의 음식들이 매일같이 만들어지고 소비된다. 장터의 구수한 사투리와 인심이 어울어 지는 느낌을 두고 그 맛까지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식당이 존재한다면?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더 짧게 느껴지지만 장서는날에서의 하루라면 그 여운이 오래가는데 한 표를 행사 하련다. 


장서는 날 영업시간

월 ~ 금. 오전 10시부터 - 밤 12시까지(준비시간 오후 3시 ~ 5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 밤 12시까지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 밤 10시까지(공휴일 영업시간은 일요일과 동일)


장서는 날 공식 홈페이지 : http://www.jang-nal.com 

강남역 장서는 날 주소 :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78길 35(역삼동) 

강남역 장서는 날 전화번호 : 02-567-4475





대한민국 팔도 장터의 소개 이미지 - 출처 : 장서는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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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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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가 참여하여 만드는 사진잡지 창간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이번 기획은 사진의 비밀 카페의 회원을 중심으로 기획되고 준비되고 있다. 사진을 사랑하는 청년? 둘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데 사실 청년들보다는 아저씨들이 많다. -_- 서로 만나서 소통하는 재미도 있지만 그보다 협업을 통해 한가씩 이뤄 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비용은 각자 노력을 통해서 최소화하고 있으며, 멤버(운영진, 스텝)들의 자발적인 역량이 핵심이다. 출판물로 발행되는 사진잡지를 몇 년간 보고 있지만 얼마나 어렵고 딱딱하고 광고가 즐비한가를 보면 이 프로젝트는 쉽고, 재밌게 사진을 접근함은 물론이요 사진에 대해 한걸음 더 옮겨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에 깊이 감사하고, 기획, 원고 작성까지 배울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한글문서에서 스타일을 적용해 쉽게 문서작업을 하는 법도 알게 되었다. -_-;;; 한글문서 만진 게 몇 년인데....

 

왜 사진가를 위한 잡지 '사진의 비밀'이 필요한가?

 

현재 국내 출간되는 사진잡지는 몇 권 없을 뿐만아니라, 일반 사진가를 위한 잡지라고 보기에는 힘들 정도로  프로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지면의 반이상을 광고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사진잡지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잡지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커뮤니티를 십여 년 운영해오며 느낀 것은 일반 사진가들이 원하는 사진관련 정보, 교육(강좌), 참고, 교양정보가 담긴 잡지의 필요성이 커졌다는 것입니다. 

 

특히 전세계 사진잡지를 벤치마킹하면서 그 종류와 분야가 방대하다는 것에 놀라웠지요. 카메라 보급 비율에 비해 제대로 된 잡지 한권도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사진가들을 위해 사진가들이 필요한 정보를 직접 기획하고, 사진가가 직접 만드는 프로젝트를 커뮤니티 내에서 수년 전부터 기획, 테스트 해오다 이제서야 통합 커뮤니티의 첫 프로젝트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처럼 국내 출간되는 사진 잡지는 일반적인 사진가들에게는 다소 접근이 어려운 경향이 있다. 우리가 이 프로젝트에서 제일 주안점을 두는 것은 사진을 쉽고 재밌게 즐기고,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다.

 

아래는 사진의 비밀 잡지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담은 내용이다.

 

[사진의 비밀] 잡지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모든 컨텐츠는 사진가들의 글과 사진으로 구성됩니다. 프로젝트 스텝진은 기획과 편집으로 나누어 맡은바 역할을 수행합니다. 기획 스텝진들은 원고의 취재, 청탁, 교정, 진행을 맡으면, 편집 스텝진들은 컨텐츠를 디자인하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잡지는 10만이 넘는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e-Book 형태로 무료로 배포될 예정입니다.

 

⊙ 잡지명 : The Secrets of Photography
⊙ 발행 주기 : 월간 또는 격월간(5월 중순 이후, 창간 예정)
⊙ 발행 유형 : e-Book / 한정판 종이책
⊙ 페이지 : 96~128 쪽
⊙ 가격 : e-Book 무료(SNS를 통해 무료 배포)
⊙ 팀 구성 : 팀장 1명, 디자이너 3명, 기획/취재/컨텐츠 작성 3명, 원고기고 3명, 지역/해외 3명

 

사진의 비밀은 사진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께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자, 이제 당신은 이 잡지를 위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사진의 비밀 잡지 창간 프로젝트 참여하기 : https://tumblbug.com/ko/the_secrets_of_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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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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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하면 뭔저 떠오를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동물원이 떠오릅니다. 예전의 창경궁은 창경원으로 불리웠죠. 일제가 대한민국의 중요한 궁궐이나 건물에 나쁜 짓을 많이 했었죠. 창경궁도 그렇게 문화 말살정책을 펼쳤고, 그래서 그곳에 동물과 놀이기구를 들여 놓고 사람들이 마구 이용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꼬마였던 저는 그곳은 무조건 놀 수 있는 곳으로 인식되었습니다. 결국 놀이기구와 동물들이 빠져나가고 창경궁은 다시 궁궐로 복귀합니다.

 

* 사진이 잘 보이지 않는 분은 바로 F5키를 누르시면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조용한 곳입니다. ^^

볼때마다 놀라는 나무. 참 오래된 나무에요.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가끔 보면 다람쥐가 보이기도 합니다.

산책로에 보이는 까치. ^^

창경궁은 종묘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입장료 천원으로 종묘까지 연결되어 있어요. 보이는 사진이 종묘로 이어지는 길 입니다.

앞사진과 같습니다. 종묘로 가지는 못했습니다.

산책길 참 좋지요? 어떠신가요? 데이트에 딱 입니다.

해가 서서히 지고 있었습니다. 하절기에는 6시까지 둘러볼 수 있습니다.

사이좋은 나무?

공기 참 좋습니다. 서울에서 이만한 곳이 없죠. ^^

지나온 길을 보며...

이런길 사랑하는 분과 함께 걸어보세요. ^^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걸었어요.

사람이 없어서 심심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사람없이 찍으려고 애를 쓰긴 했습니다.

정겨운 이야기를 한 참 나누셨어요. ^^

녹음이 짙습니다. 햇살은 지고 있구요.

꽃가루가 날리고 있었습니다.

마감 시간이라 사람들이 없었어요. 이런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비밀의 정원?

문을 나서기 전...마지막 햇살을..받고 있습니다.

 

 

창경궁의 약도입니다.

 

 

연인을 위한 색다른 이벤트를 계획 하시거나 조용하고 편한 곳에서의 데이트를 즐기시길 원하신다면 창경궁에 가보시는것도 참 좋을 일입니다. ^^ 부담없이 1시간 ~ 2시간정도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창경궁의 공식홈페이지 : http://cgg.cha.go.kr/

 

 

이전 사진에서 질문을 많이 하셨던 것에 대해 짧게 설명을 드립니다. 찍는 방법을 바꾼 것은 아니고, 토이렌즈로 불리우는 렌즈베이비라는 렌즈를 사용한 촬영이었습니다. ^^ 구입한지 4-5년이 넘은 렌즈인데 토이렌즈라서 화질이 좀 나쁘고 노출을 정확하게 잡기 어려워서 촬영하기가 좀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왜곡현상이나 몽환적인 느낌에는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어서 종종 사용하는 렌즈입니다.

 

제가 가진 것은 초기 모델입니다. 버전업이 되어서 Lensbaby 2.0 출시되었네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관련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나중에 렌즈베이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제가 찍었던 다른 사진도 보여드리겠습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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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 가보셨나요? 의외로 창경궁은 조용합니다. 아마 어린시절 창경원이란 이름이로 놀이기구들이 있었을 때...그 때 이후로는 창경궁은 조용한 곳으로 바뀌었을 겁니다. 창경원에서 창경궁으로 바뀌고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이 되었지만 스트레스가 쌓일 때...고민이 있을 때...조용하게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창경궁입니다. 사람이 적고 놀이문화나 행사가 적은게 특징으로 불리울 만큼 조용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1년에 4번 정도 창경궁에 갑니다. 특별하게 짐을 꾸리거나 큰 마음을 먹고 가는 여행처럼 부담없이 버스타고 30여분 정도면 도착 할 수 있고, 지하철 혜화역에서도 도보로 5분~10분 정도면 도착이 가능합니다.

낡은 것의 아름다움.

처음 오른쪽으로 진입을 합니다.

 

벽에 보이는 궁궐벽과 나무, 햇살, 그림자...

방금 다람쥐가 한마리 지나갔어요.

여기 근처로 갔는데...

푸르름이 한없이 느껴지는...

어떤 연인과 할아버지

사랑하는 분과 걷고 싶으시죠?

꽃잎들이 많이 떨어졌어요. 이제 여름이 오는지도

색이 참 곱습니다.

햇살과 아름다움의 조화

창경궁의 연못

햇살과 늑색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햇살이 꽃잎을 비추고..

창경궁의 녹음.

녹음이 짙습니다.

꽃들도 한아름 나와서 반겨줍니다.

햇살 가득한 궁궐

거짓말 같은 푸르름이 존재합니다.

 

성인의 경우 입장료 천원입니다. 성인이 아닌 18세까지는 입장료 5백원입니다. 창경궁 옆에 있는 국립서울과학관과 같이 관람을 하실 때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천오백원, 성인이 아닌 18세까지는 7백원입니다. ^^

 

제가 창경궁을 좋아하는 이유는 안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도심속을 벗어난 느낌이 많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조용히 사색을 할 수 있고, 힘들었던 일상을 잠시 쉴 수 있으며, 아이들과 차없는 곳에서 소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차량이 전혀 다니지 않는 곳이 바로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곳이죠. ^^

 

창경궁의 약도입니다.

 

 

저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생각에 잠기고 싶을 때 창경궁에 갑니다. 그냥 좋아요. 뭐랄까 전혀 방해받지 않고 사진을 찍거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주말에 도심속의 녹음을 즐기고 싶다면 한 번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창경궁의 공식홈페이지 : http://cgg.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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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나우(Gallery Now)에서 작가를 공모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갤러리 나우 소개

 

gallery NoW는 현대사진예술의 새로운 비전을 목표로 사진전문갤러리로 2006년 4월 문을 열었습니다.

gallery NoW는 언제나 열려 있는 공간이자 현재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장으로, 
미래의 새로운 죄표와 꿈을 제시하고 새로움을 모색하는 공간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gallery NoW는 가능성 있는 젊은 작가 발굴 지원 프로그램, 작가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사진의 새로운 변화의 활로를 여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gallery NoW는 외국의 여러 유수 갤러리 , 세계의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한국사진 작품을 소개하고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gallery NoW는 문화 예술 교육프로그램 을 통해 작품애호가들의 문화예술 만족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gallery NoW는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가하여 기존의 아트마켓의 다양한 소비층을 발굴하고 생산에서 소비로 연결시켜주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gallery NoW는 종합 아트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열린 문화시대에 

차별화 된 다각적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갤러리 나우 '제6회 gallery NoW 작가상' 공모


■ 갤러리 나우 에서 제6회 gallery NoW 작가상을 공모합니다. 

Gallery NoW는 다양한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사진 예술의 새로운 변화와 활로를 여는 것을 목표로 갤러리 나우 작가상을 제정하였습니다. 갤러리 나우 작가상(gallery NoW Artist Award)은 5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고 이제 6회를 맞이 하였습니다. 


사진을 매체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폭넓게 수용하여 국내외 사진계의 여러 모습을 조망하고자 합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gallery NoW Artist Award 수상자로 선정된 작가에게는 초대 개인전의 기회를 부여하고, gallery NoW에서 진행하는 국내외 기획전과 아트페어의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드립니다. 

『공모개요』

▶출품 작품
사진을 매체로 한 예술 작품, 자유 주제, 출품하는 모든 작품은 한가지 주제로 10점 이상의 시리즈 작품 이어야 함.

▶응모 자격
제한 없음

▶선정 작가
1명

▶접수 기간
2014년 2월 4일(화) – 2월 27일(목)

▶접수 방법
<1차-내부심사>
웹하드접수 www.webhard.co.kr / ID: gallerynow PW:2935 
올리기전용-> gallery NoW Artist Award 공모->공모자명 폴더 생성->업로드
<2차-심사위원심사>
포트폴리오 프레젠테이션

▶심사 내용
<1차 심사>
10점 이상의 일관된 시리즈의 작품 이미지(JPEG 파일/ 300dpi이상/ 3MB이상) + 작가약력(연락처 기재 요망) + 작가노트
<2차 심사>
1차 심사 합격자에 한하여(11 x 14 inch 실제 프린트 10장 이상) 포트폴리오 프레젠테이션

▶결과 발표
<1차> 개별통지 
<2차> 2014년 3월 중 최종 합격자 개별통지 및 홈페이지 발표

▶지원 사항
전시 공간, 도록, 홍보, 작품 인화, 액자 제작비(50%), 전시 진행에 관련된 모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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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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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맞이해서 어머니와 처가댁에 보낼 가족용 달력(캘린더)사진을 재 편집해서 제작했다. 아연양과 이제 37개월 생활을 하고 있는데 틈날 때 찍어둔 사진들을 보니 블로그에 공개하지 않은 사진이 너무 많은 걸 깨달음.. 많은 분들께서 추사랑과 아연양을 비교하지만 아무리 봐도... 아연양이 이쁘다는 점! 지 딸은 지가 더 이쁜게 사실이다.

 

경기도 남이섬 여행중에서

 

 

사진은 찍는것 보다 인화하고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 단순히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용도라던가 공개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휴대폰으로도 충분히 카메라의 역할이 가능하기에... 여행지의 장단점, 호텔, 콘도, 펜션의 장단점을 모두 정리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찬찬히 해 볼 예정. 너무 놀았다..

 

부산 보수동 중고책방 골목에서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반 값에 구매한 쿠폰들고 제작하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빠 보다는 엄마들이 더 잘하기도 하고 내 아이 성장앨범. 캘린더 만드는데 아빠가 이 정도는 해줘야 하는게 숙명이자 내 아이 사랑의 지름길 아니던가?

 

경기도 고모리 저수지에서 오리배

 

 

 

집안 카시트에서 한 컷.

 

추성훈의 추사랑(추블리)이 인기를 얻는 것도 아빠의 사랑과 엄마와의 관계성, 회복성, 사랑이 묻어나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바라볼 때 우리 아빠들도 힘내시길 바란다...ㅜ.ㅜ  이 놈의 직장만 아니면 좋으련만....

 

 

 

일산 주주테마 동물원

 

 

 

경기도 광릉수목원 근처 숲속에서

 

 

 

경기도 포천 딸기체험

 

체험 삶의 현장은 아니지만 내 아이의 육아에 있어서 체험 활동은 상당히 중요하다. 아이가 듣고, 보고, 느끼는 것보다 중요한게 있을까? 이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는 아마 부모, 친구들과의 체험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강원도 속초 시장...^^

 

 

 

안면도 해수욕장에서 그네타는 아연양

 

그네를 무척 좋아하는 아연양은 매주 주말 아침마다 놀이터 한 바퀴, 오전 빵이 나오는 시간에 맞춰 빵집에서 빵을 구매하곤 한다. 아빠와 엄마는 비몽사몽이지만... 보통 아빠가 산책을 가는게 좋다. ^^ 건강해 지는 느낌이랄까?

 

 

 

집안에서 샤워후...최불암 아저씨 웃음...파!

 

 

 

안면도 모 펜션에서 한 컷.

 

예전 글에서 언급했지만 아이들 사진은 여러장을 담아서 베스트컷(A컷)을 골라내는게 중요하다. 막상 LCD 화면이나 작은 화면에서 사진과 보정을 위한 모니터에서 보는 사진은 확연하게 다를 수 있다.

 

 

 

집안에서 엄마 아이폰 들고 한 컷.

 

 

 


돌잔치 기념 셀프 촬영. 약 300일때...^^

 

돌잔치 이후에 아연양을 담는 양이 적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담아두는게 아이의 성장 앨범을 만들때 유용하다는 결론이다. 물론 담는것을 넘어서 편집하는 것까지 하려면 다른 작업을 하기 어렵기도 하고. ...

 

우선 2014년 사진은 이렇게 시작하지만 올 해는 정말 사진과 관련된 여러가지 계획을 세워서 잘! 해보고 싶다. ^^

단언컨대 예쁜아이(귀여운 여자아이) 사진 하면 장아연 사진이 아닐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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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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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블로그를 표방하고 있음에도 사진이야기가 별로 없는 독특한 블로그 '사진 위를 걷다'에서 솔섬 사진과 관련해서 단상을 적어본다. 워낙 세상이 뒤숭숭하고, 아리송하고, 대박 이야기들이 설치다 보니 별별 이야기가 나온다. 마이클 케나라는 영국 사진작가가 찍어서 유명해진 솔섬이란 사진있다. 바로 아래 흑백사진. 그 옆은 한 아마추어(국내)사진가가 담아낸 솔섬사진이다.

 

 

사진 출처 : 구글검색

 

참고로 알아야 할 상황.

 

- 마이클 케나의 사진은 2007년, 아마추어 사진가의 사진은 2011년 작품이다.

 

- 마이클 케나의 국내 에이전시 공근혜 갤러리 표절 소송(표절 근거 : 물에 비친 솔섬을 통해 물과 하늘과 나무가 조화를 이루는 앵글은 쉽게 잡을 수 없는 가장 핵심적인 작품 내용으로, 솔섬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킨 케나의 독창적인 표현 기법)

 

- 아마추어 사진가의 사진은 대한항공 공모전을 통해 광고로 사용됨(2011년)

 

핵심은 비슷한 시간대에 비슷한 프레임으로 촬영한 사진은 표절이다 라는 주장이다.

 

 

대법원 판례 :

 

'사진저작물은 피사체의 선정, 구도의 설정, 빛의 방향과 양의 조절, 카메라 각도의 설정, 셔터의 속도, 셔터찬스의 포착, 기타 촬영방법, 현상 및 인화 등의 과정에서 촬영자의 개성과 창조성이 인정돼야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는 저작물에 해당된다'

 

마이클 케나의 소송은 해프닝으로 끝날 공산이 크다. 유명한 관광지의 사진을 유명한 사진가의 작품이라고 해서 독점하거나 표절로 인정하기엔 사진의 전체적 이미지와 느낌이 다르기 때문이다.

 

다시 공근혜 갤러리의 표절이유?에 대한 이유는 이렇게 밝히고 있다. (케나가 전남 신안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촬영 시간대를 묻는 전화가 잇따를 정도로 케나의 사진을 따라 찍으려는 이들이 많다"며 "광고 사진도 케나의 방식을 따라한 것)

 

위의 주장을 보면서 참 어처구니가 없었다. 사실 필자도 몇몇 사진에 대해서 언제?찍었는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럼 그 사람들이 내 사진을 표절할 것이라고 표절했다고 주장해야 하는 것이란 논리다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제일 의심이 가는 부분은 바로 마이클 케나의 사진전이 국내에서 1월 23일까지 열리고 있다는 점이다.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의견이 분분하다. 어쩌면 공근혜 갤러리의 오바, 오지랖일지도 모르겠지만 머리를 쓴다고 쓴게 참 비정상적이고 꼼수가 보이는 부분이 크다.

 

한 네티즌은 이런 댓글을 적었다. 만약 이번 사건에서 마이클 케나 측이 승소한다면 국내 모든 여행지를 돌아다니며, 찍어놓고 저작권을 주장하겠다고... 또한 다른 네티즌은 풍경사진을 유명사진가가 찍었다고 해서 저작권이 인정된다고 하면 유명사진가의 사진이 모종의 권력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공근혜갤러리의 대표 공근혜씨의 언론사 인터뷰를 남겨본다.

 

공근혜 : 케나 덕분에 전세계에 한국의 풍경이 널리 알려지고 있는데 정작 국내에서는 작가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은 것 같아 소송을 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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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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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과 이야기를 만난다. 특히 요새는 새로운 정보를 얻는데 있어서 포털보다 주옥같은 정보를 얻기도 한다. 페이스북의 친구들 대다수는 직장동료들과 사진가들이다. 직장동료들의 일상을 보는 재미, 여러 사진가의 이야기와 소통 방식에 놀래곤 한다.

 

이병진작 - 사랑(출처 네이버 포토에세이) http://photo.naver.com/forum/article/136&page=1

 

 

어제는 특별했다. 개그맨으로 알려진 이병진씨의 사진에세이를 보면서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다. 그가 바라보는 사진, 사진으로 소통하는 방식은 고급 디지털 카메라, 스마트폰으로 SNS에 올리는 일상과는 다른 개념으로 다가왔다.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 안에 내 이야기를 넣어서 남들과 교류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별 다른 의미나 생각을 못할수도 있지만 내겐 좀 다르게 다가왔다.

 

 

가장 일상적이고 행복한 사진을 담는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 내 사진을 어필하는게 사진생활에 있어서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 생각된다. 다만 부끄럽지 않게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이 있느냐?에 목숨이라도 걸어야 할 판이다. 남들이 찍는 사진들 여러 사진가가 모여드는 멋진 풍경을 담아서 보여줘봐야 한계에 쉽게 좌절하게 된다.

 

 

사진생활에 쉽게 지치지 않는 방법은 자신의 이야기와 주제를 설정하는게 중요하다. 유명한 산, 강, 바다, 풍경등을 담아봐야 그 때 희열은 쉽게 잊혀진다. 또 다른 사진을 찾아나서기 일수다. 자신이 경험하는 것들을 정리하고 발판을 삼아서 지속적인 도전과 경험이 필요한 것이다.

 

 

뮤지컬 청춘밴드 드레스 리허설 중 - 공연정보 : http://www.playdb.co.kr/playdb/PlaydbDetail.asp?sReqPlayNo=51651

 

 

내 주된 사진은 공연사진이다. 공연 장면을 담고, 관객의 반응을 살피면서 공연장안에 동화 된다. 내가 뮤지션이 되기도 하고, 뮤지컬 배우가 되기도 한다. 물론 관객이 되기도 하고, 사진가로 공연의 멋진 장면을 찾아 다닌다.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언가에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이다. 그것이 내 딸의 모습이랄지, 같이 동거하는 고양이들이 될수도 있다. 주변의 풍경들일수도 있고, 도시의 모습일수도 있으리라 여겨진다. 다만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담을꺼리를 찾아 나설 필요가 있다.

 

제목에서 밝힌 나는 사진이다는 김홍희 선생님의 사진강의 책으로 유명한 제목이다. 굳이 설명하자면 나는 사진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한 것은 사진을 그나마 다른 것 보다 자신있게 접근해서다. 그리고, 다시 사진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다시 시작하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의미를 부여해 봤다. 사실 2013년도 블로그 목표는 사진을 블로그에 많이 올리는게 목적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다행스럽게 찬바람이 불어오고, 10월이 되기전에 우연찮게 마음을 다잡을 에피소드가 생긴 것이다. 재밌는 사진을 꾸준하게 해보자. 달려보자라는 의미다.

 

마침. 아내 허락덕에 니콘 풀프레임 d700 영입도 되었으니 당분간은 사진만 할랜다. 그게 좋겠다. 내 스마트폰에서는 AeroSmith 의 Dream On 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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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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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회사컴퓨터에 로그인 하면서 재밌는 기사를 읽었다. OIS 카메라의 등장, 스마트폰 카메라 DSLR도 퇴장시키나? 라는 기사였다. 요약하자면 OIS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DSLR카메라를 대체하거나 퇴장 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다. OIS 기술이란 Optical Image Stabilizer 의 약자로 쉽게 설명하면 영상 흔들림 방지를 말하는 것이다. 피사체가 움질일 때 카메라가 자동으로 촛점을 맞춰주는 기능으로 이해하면 쉽다. 다른 말로는 손떨림 보정 기술로도 설명된다.

 

니콘 DSLR 카메라 D700 의 모습

 

OIS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EC%98%81%EC%83%81_%ED%9D%94%EB%93%A4%EB%A6%BC_%EB%B0%A9%EC%A7%80

 

이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는 퇴장이란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해서 기사를 찬찬히 읽어봤다.

 

DSLR의 기본 상식은 알고 기사를 적은 것인지 의심스럽다. 메인 사진으로 LG G2의 휴대폰 사진과 스마트폰에 대한 소개가 있는 것도 언론으로서 제대로 된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는지 고개를 갸우뚱 했다.

 

 

우선 스마트폰,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DSLR 카메라를 비교하기엔 많은 부분을 공감하지 못한다. SNS의 발전으로 인한 사진 공유와 방식에 대한 변화는 이미 기정된 사실이지만 DSLR 카메라가 사용되거나 구축한 시장에 스마트폰으로 대체해서 사진을 찍고, 작업을 해서 결과물을 얻어내는 부분은 아직 갈길이 멀다.

 

다소 기사 제목이 자극적인 점을 갖고 논란을 일으키는 것도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적어도 객관적인 정보와 시장의 흐름을 읽고 기사를 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든다.

 

갤럭시S 나 아이폰으로 영화를 찍을 수 있다(박찬욱 감독이 도전한 사실이 있음)고 광고한 사실을 들어보자. 그 이후 많은 영화 감독들이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찍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 이해하기 쉽다. 스마트폰의 한계상 카메라 기능은 그 기능 자체가 카메라의 일부분만 적용되는게 일반적이다. 보통 디지털 카메라만 하더라도 수십가지의 카메라 설정과 기능이 제공되지만 스마트폰 카메라는 사진을 찍는 일부 기능만 제공된다. 또한 렌즈를 교체하거나 줌 기능 역시 DSLR과 비교하기 부끄러운 정도다.

 

단순 낚시 기사일수도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라고 생각해 볼수도 있지만 찜찜한 마음에 급하게 느낀점을 적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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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온라인 갤러리 Raysoda 에 사진을 올리지도 않고, 블로그에도 아주 가끔 사진을 올리긴 하지만 정작 사진을 찍는게 아주 일상적으로 의무감 또는 타이틀 방어전 마냥 사진을 찍다가 내린 결론은 사진 실력이 줄어들었다는게 맞는 것 같다. 글을 쓰는 것도 회사 업무때문에 적는 것 이외에 아내나 지인과의 문자 정도가 되니 글을 쓰거나 읽는 솜씨 역시 줄어드는게 맞겠다.

 

끊임 없이 노력하고 갈고 닦아야 하는데 정작 게으름의 탈을 쓰고 있는듯 하여 뭔가 달라지거나 바꾸거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대로는 안된다. 뭐가 그렇게 힘들고 어렵다고 게으름을 피우는 것인지? 반문한다.

 

책 3권을 같이 읽다가 한 권을 끝냈고, 이제 2권이 남았다. 댄 브라운의 인페르노와 하루키의 소설인데 추석을 즈음하여 마칠까 한다. 오랜만에 들른 블로그의 방문자수는 30%이상 빠졌다. 그 전에 적었던 슬렌더톤의 효과 때문인지 몰라도 어느정도 유지되는 것도 한계가 있겠지. 생각을 가다듬고, 정리할 필요가 있음에도 참 이상하게 잘 안된다.

 

글을 읽고 영상, 사진, 만화를 보면서 생각을 정리중이다. 종종 드는 생각은 소설을 한 번 써볼까 하는데 이도 기초가 없으니 제대로 안될게 뻔하다. 어떤 상황에 대한 해석과 표현을 곁들여 자세하게 묘사해 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주력으로 쓰는 카메라에 대한 한계를 느끼면서도 오늘도 니콘친구를 데려가서 사진을 담았다. 실력이 늘어나고 좋은 사진을 찍을줄만 알았는데 막상 결과물은 기대이하 x 10배는 되는듯 하다. 영혼도 없고 실력도 없다. 부끄럽고 반성하게 된다. 아찔하고 참담하다.

 

입으로만 떠드는건 누구나 가능하지 않은가? 수고했다는 말과 더불어 받은 공연 티켓은 과연 내가 이 티켓을 받아도 될런지 의문스럽다.

카메라 탓으로 돌리기엔 너무나 안일했다. 이게 뭔가 싶다.

 

오늘 그리고 주말이 다가온다. 수를 쓰지 않으면 이대로 묻혀버릴 것 같아 잠이 안 올듯 하다.

 

온라인 rpg게임처럼 랩업이 되는것도 아니다. 랩업을 했지만 실력은 비리비리한 느낌이랄까? 두렵기 그지없다.

 

넥센 히어로즈 엄경업 감독의 패인 분석과 복기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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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맛집으로 소문나고 있는 리프레시 카페(ReFresh Caffe)의 신메뉴를 맛볼 기회가 있어서 다녀왔다. 내부 인테리어를 180도 바꾸고 좀 더 안락한 분위기로 변신했다. 실제로 보니 공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또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그 전 인테리어 분위기가 좀 타이트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공간 배치가 인상적이었다.

 

 리프레시 카페의 컵빙수, 팥빙수가 부담스러운 분에게 추천!

 

여름을 겨냥해서 만든 신메뉴! 허니 자몽에이드는 달코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었다. 아내는 컵빙수를 주문했고 팥빙수가 좀 부담스럽다면 컵빙수로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느낌이었다. 물론 아연양도 폭풍흡입 하고..

 

 

올림픽공원의 많은 브랜드 커피숍보다 좋은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하셨다. 이미 김영돈pd의 x파일에 나온 이야기지만 기존 브랜드 커피의 원두는 볶은지 2달인 넘는 기간이 지나서야 국내에 들어오고 있다는 .. 그래서 국내 커피 소비층이 느끼는 구수한 맛은 사실 커피의 진짜 신선도와는 멀어져 있다는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커피의 가격은 보통 10배 이상의 마진이 남는 장사라고 일컫는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장 신선한 원두를 제 때 제공받아 마시는게 가장 효율적인 소비, 착한소비, 착한 문화를 만들어 내는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진면이 없지 않지만 리프레시 카페의 추천 메뉴. 너무 맛있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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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양과 함께 서울대공원에 다녀왔다. 작년 늦은 가을이었으니 시간 참 빠르게 흐르는듯 싶다. 지금 모습보다 조금 앳되어 보이는 모습이라 더욱 깜찍하고 귀엽다고 해야할까? 동물원과 놀이동산은 사실 많이 가볼질 않아서 내심 기대를 하기도 했다. 늦은 가을이라 날씨가 쌀쌀했고, 바람도 불었으며, 늦은 시간(오후 4시 도착)에 어린이대공원에 도착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있지는 않았다.

 

 

아연이의 체력으로 보면 하루에 돌 수 없는 일정이지만 마침 추위를 타는 동물들과 맹수들은 자리를 비웠다. 코스는 약 1시간으로 부담없이 돌아봤다.

 

동물원에서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홍학의 모습. 아연양은 그냥 새로 인식.

 

 

사막여우로 기억됨. 오른쪽에 모두 모여서 추위를 이겨내는 모습이 보임. 가운데 녀석은 왜 나와있을까?

 

 

기린을 난생 처음 이렇게 가까이 보기도 처음이었다. 놀라웠던 장면은 엄청난 양의 응가를 쏟아내었다는...

 

 

말이라고 속이고 태웠으나... 무서워 함.

 

 

아연양은 우선 자신의 키 높이와 맞먹는 구조물 등에는 상당히 강하다. 일단 올라갔다 내려갔다 무한반복.

 

 

 

엄마, 아빠 모두 양반다리로 앉는 것을 즐기는데 아연양 허벅직, 종아리 그냥 밟고 올라올때 상당히 아픔. 아마 이 하마다 아픔을 하소연 하는.

 

 

동물원 산책길. 봄 날에 한 번 가자.

 

 

실내 동물관. 추운 날씨라서 좋았음. 좀 더 관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중앙 부근 표범선생님. 최고의 포즈로 잠드심.

 

 

백호 형님. 무서웠다. 그래서 가까이서 찍지 못했다.

 

 

동양관 가는길. 사실 동양관에 가지 않음. 그리고, 왼쪽편에 아줌마 누군지 모름...

 

 

DSLR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색보정을 조금 함. 실제로는 더 우중충함.

 

 

곰. 이쪽으로는 절대 오지 않으심.

 

 

이 아저씨 역시 곰. 안오심.

 

 

아연양에게 악어떼로 불리우는 악어 3마리.

어찌 목욕탕에서 생활하시는지... 알고보면 새끼들임.

 

얘도 새끼. 홀로 지냄.

 

 

오른쪽 상단을 보면 아연양이 가지고 노는 공들이 보임.

 

 

 

먹을 것을 주는지 알고 왔습니다.

 

 

먹을게 없고, 기다리자니 뻘쭘합니다.

 

 

보기보다 경사가 높은 길. 아연양 달리기 하심에 따라 어머니 발걸음 빨라지는 중.

 

 

필자(모노피스)역시 돌고래 쇼...(현재 생태설명회로 전환되었으나 돌고래 쇼를 조금 순화해서 진행하는 형태)를 처음 봄. 놀라움.

돌고래(동물원 동물로 인식하면) 입장에서 보면 많이 안타까움.

 

 

쇼를 하면 먹이를 주는 방식. 즉, 먹기 위해서 쇼를 해야 한다. 돌고래에게 사람의 박수가 필요한가? 고민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서울대공원의 동물원은 무료이나 돌고래 생태설명회는 입장료를 받습니다. 제돌이의 경우 2013년 6월 제주바다로 방류가 결정됨.

 

제돌이 이야기를 조금 더 하면 돌고래 불법 포획이 문제가 되어, 제돌이의 방류까지 시민운동의 힘으로 결정된 것이 중요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결정에도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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