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hoto]/사진공부

이전의 강의에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필립 퍼키스 아저씨의 책이 어렵게 느껴지는 점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사실은 매우 간단하다. 바로 수많은 예술가들이 언급되기 때문이다. 사진가는 물론 회화작가, 소설, 시를 쓰는 작가, 음악가와 조각가, 예술가 들이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한다. 이들의 정보와 이들에 대한 작품을 잘 모르면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이 많다. 


앞선 강의 #3-1 거장의 사진들을 해석해 보자 : http://ipad.pe.kr/1966 를 살펴보면 이 파트에서 강의 하는 내용이 쉽게 다가온다. 또한 앞서 언급한 예술가들의 사진과 작품세계를 잘 알고 있다면 구절구절이 매우 쉽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 포스트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고 끝낼 생각이다. 더 많은 정보와 관심이 있다면 각자가 찾아보면 될 것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60sec | F/4.0 | 50.0mm | ISO-400

@2016. JAPAN FUKUOKA, FUJIFILM



사진이 다른 예술과는 다르게 무엇이란 대상이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는 논리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피사체는 사진에게 꼭 필요한 것이고, 피사체가 없다면? 사진을 찍고, 보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또한 필립 아저씨는 추상적인 사진이 결코 좋다는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피사체를 잘 바라보고, 찍고, 아름답게 하는 것이 사진을 하는 사람들의 기본이란 점을 강조한다. 


이 파트에서의 "핵심은 바로 사진이 시각 매체로서 독특하고 강렬한 묘사의 특성을 가진 동시에 바로 이 특성 때문에 사진의 내용은 객관적 사실로 보인다는 점이다." p27 참조. 내가 바라보고 담아내는 사진은 결코 객관적이거나 주관적일 수 없다. 또한 추상적일수도 있고, 객관적일수도, 주관적일수도 있다. 사진은 그 모호성과 더불어 작가의 노트에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혹은 후세의 사람들이 어떻게 해석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다양한 시각과 느낌,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예술(사진)은

추상 <->-<->-<->-<->-<->사실

사이의 긴장감 속에 살아 있다.



이런 논리는 1950년대의 추상표현주의 화가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이 파트의 결론은 이렇게 해석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진을 담을 때 명확한 메시지 또는 구체적인 사물과 사람이 담아내자. 


또는 이럴수도 있을 것이다. 명확하지 않거나 추상적이 사진을 최대한 배제하여 사진을 찍자.

아주 오랜만에 새롭게 시작되는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강의 3번째는 2개의 포스트로 나누려고 한다. 첫 번째는 사진과 시(PHOTOGRAP HY AND POETRY)의 내용에서 언급되는 사진가들의 사진이며, 두 번째 강의는 주요내용에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서술해 보고자 한다. 사실 이 파트는 내용이 긴 것은 아니지만 여러 사진가가 언급되고 있으며, 이 사진가들의 사진을 모르는 상태에서 내용을 이해하기가 까다로울 수 있을 것 같아 언급하고자 함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언급되는 사진가는 내용 순으로 다음과 같다. 헬렌 레빗(Helen Levitt), 로버트 프랭크(Robert Frank), 워커 에반스(Waker Evans),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 4명의 사진 거장이 언급되고 있고, 3명 정도 화가가 언급된다. 이 단락에서 음악가, 소설가, 화가가 다수 언급되지만 중요한 이들은 사진가로 한정함을 양해하기 바란다. 


내용에서 언급되는 내용은 워커 에반스의 위대함과 브레송이 작업한 내용이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0sec | F/18.0 | 120.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워커 에반스의 '곳간'이란 작품이다. 캐나다 노바스코샤 지역


필립 퍼키스는 워커 에반스의 사진을 보면서 추상 사진의 걸작인 측면이 많다고 설명한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가장 유명한 작품


출처 / 예술과 문화(L-Magazine)


브레송을 어떻게 설명해야 적절한지는 정답이 없겠으나 그의 순수한 사진으로의 접근을 간략히 설명하면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고, 합성, 변형, 조작, 왜곡의 형태를 취하지 않았다. 이 부분을 반증하는 것이 라이카 + 표준렌즈의 사용이다. 눈과 비슷한 높이에서의 촬영과 삶을 담아낸 덕분에 가장 위대한 작가로 이해하는게 편하다.(개인 차이가 분명 존재 한다)




책에서 언급하는 로버트 프랭크의 아메리칸의 사진응 수 천장의 사진 중 80여장을 고른 사집집이다. 1950년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 이 사진은 미국이 아메리카임의 중심임을 증명하고, 성조기, 정치, 계급, 특권, 권력, 광고, 미디어, 종교, 노동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아메리칸 즉, 미국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는 문명화 되는 문화적 발달 사항이나 기술을 중심으로 사진 촬영을 하기 보다는 정체 또는 공허한 삶의 연속을 기록하려 노력했다. 미국 구석구석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사진 작품들이다. 




헬렌 레빗의 작품


이 사진은 헬렌 레빗의 재밌는 사진이기도 하지만 아찔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기도 하다. 사진이 가진 독특한 매력이 넘친다. 사진만이 발견해 낼 수 있는 독점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또한 치마가 들춰진 친구가 그 앞에 있는 친구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궁금증이 생기기도 한다. 



짐작컨대 이 파트에서는 사진이 가진 무궁한 상상력을 발현해 보자는 취지가 아닌가 생각된다. 상상 만큼 즐거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 모두 즐거운 상상을 하며, 사진을 담아내자. 결정적 순간이 다가오거나 인생 작품, 독보적인 작품이 발견되리란 믿음을 갖고...




두 번째 시간에서는 단상1 아이디어(IDEA)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A사이트는 세계인이 모여드는 사이트다. 그 사이트의 중심은 풍경 사진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여느 사이트랑 크게 다르지 않다. 여성 사진이 주를 이룬다. 1년을 넘게 활동 중이지만 사이트에 대한 편견이 있었지만 지금은 만족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야 새로운 사진들, 사진 작가들을 새롭게 만나고 있기 때문이다. 추천수를 높게 받는 콘텐트가 있는 반면 소외된 추천수를 기록하는 사진도 있다. 


하지만, 그 사진이 추천수가 높은 사진보다 좋지 않거나 나쁜 사진으로 부를 수는 없다. 대다수의 공감대와 감성을 자극하지 못하더라도 사진은 사진이다. 앞서 언급한 사진들은 추천수가 많기는 하지만 아이디어를 뽑아냈다고 하긴 어렵다. 필립 퍼시의 사진강의 노트에서 강의의 주제로 잡은 내용은 아이디어다. 


RICOH | GR DIGITAL 3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1.9 | 0.00 EV | 4.5mm | ISO-64 | Off Compulsory

피사체를 인물이나 피사체로 규정하지 않고, 거울을 이용해서 모두가 피사체가 되도록 담아봄. @2015



빛의 흐름을 따라간 사진들과 조명을 세팅하고 여성을 찍는 일은 쉬운 작업일 수 있다. 그 작업 안에 얼마나 아이디어를 녹이느냐에 따라 사진의 본질이 좌우된다. 물론 여기서 쉬운 사진은 없다. 스튜디오의 조명을 세팅하고, 포즈를 취하게 만들기까지의 교감과 공감대 형성으로 아이디어를 표현해 낸 사진보다 더 어렵다.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 단상 1

                                                아이디어

                                                           IDEA


사실 이 섹션의 글만 읽고 사진강의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아니 어렵다. 아이디어를 상상하는 것이 그 무엇을 상상하고 그 상상을 사진으로 표현해야 하는데 그러기까지의 시간과 노력은 상당한 시간이 걸릴수도 평생 그런사진을 담아내지 못할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사진에 대한 아이디어는 아주 작은 변화부터 그 시작이 가능하다. 


당신이 마주한 피사체를 반만 찍거나 뒤집어서 찍거나 들고 찍거나 하는 일연의 일들이 아이디어다. 이 아이디어는 그 누구도 나쁘거나 옳거나 하다고 평가를 내리진 못한다. 



자 당신앞에 놓인 커피잔, 볼펜, 스피커를 색다르게 찍어보자! 


사진은 아이디어다!!

갑자기 생각난 것은 아니었다. 내가 사진 강의를? 사진 강의를 해볼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어떤 경지에 오르거나 지식이 많아야만 할 수 있다. 박사 자격증 같은게 있어도 좋다. 사진을 계속할 의향이 있다면 어떤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할지 정하고, 노력하면 된다. 


그래서 시작하는게 바로 이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는 간단하다. 사진강의 노트 - 필립 퍼키스 책을 두고 공부를 하는 것이다. 아직 구체적인 강의 방향은 잡혀있지 않다. 어떻게 구성할지도 정하지 않았다. 얼렁뚱땅 진행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다. 다만,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과 작가, 사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이 책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자라는게 핵심 내용이다. 



Apple | iPhone 6 | Normal program | Pattern | 1/24sec | F/2.2 | 0.00 EV | 4.2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생각보다 오래된 책이다. 사진 공부를 하기 위해 구입했던 그 책. 벌써 10년이 지난 시간 이 책을 다시 꺼냈다. 앞으로 이어질 포스트에서는 이 책을 보다 분석적으로 고민하고, 사진에 대한 열망과 사랑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다. 사진을 그냥 촬영하고, 무책임한 구성과 빛의 흐름없이 생산해 내고 있다면 읽어보면 좋을 글을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이 포스트는 오리엔테이션이다. 아니 그렇게 이해를 하자. 그리고, 필립 퍼키스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필립 퍼키스 : 공군에서 기관총 사수로 복무하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제대 후에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마이너 화이트, 도로시어 랭, 안셀 애덤스, 존 콜리어 주니어에게 사진을 배웠다.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 Pratt Institute의 사진과 교수로 40년간 재직했으며 사진학과의 학장을 역임했다. 뉴욕 대학교, 스쿨 오브 비쥬얼 아트 School of Visual Art, 쿠퍼 유니온 Cooper Union에서 사진을 강의했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워크샵을 열었다. 저서로는 50년 동안의 사진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사진강의노트Teachihng Photography>, 사진집으로 <워릭 마운틴 시리즈Warwick Mountain Series>, <인간의 슬픔The Sadness of Men>이 있다. 예술가들에게 수여하는 구겐하임 재단, NEA, CAPS 의 지원금을 받았고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뉴욕 현대 미술관을 비롯한 여러 뮤지엄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사진 학습에 있어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는 대단한 강의 내용이 담겨 있다. 자신을 프로로 포장한 이들이 말하는 사진 찍는 방법과 보정, 편집기술을 말하지 않는다. 이 강의 장점이자 사진을 원론적인 접근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때로는 간결한 문체와 이야기로 가슴을 울리고, 때론 진지한 장문의 글로 사진에 대한 접근, 이해와 안목을 넓혀준다. 


필립 퍼키스는 이 책의 서문에서 이렇게 이야기 한다. 이 책에 도움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은 사진 초보자와 사진을 막 가르치기 시작한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맞다. 사진 초보는 아니라고 생각하니 사진을 막 가르치기 시작한 선생님이 되어 보는거다. 



사진 실전 - 연습하기 1


1. 전시장에 간다.

2. 눈길을 끄는 사진 앞에 선다. 

3. 그것을 5분 동안 바라본다. 

4. 사진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해석 / 연습하기 1의 의미는 상당한 깊이가 있다. 1~3번까지는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실행 할 수 있다. 하지만 4번까지 수행하는데 있어 상당한 고뇌와 고민이 따른다. 또, 그 사진의 외적인 부분을 고려하면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게 바라보는가? 까지 염두해 보면 도전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서 말하는 5분동안 사진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하는 부분에 대해 이렇게 접근하면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사진 실전 - 연습하기 1의 해결책


* 사진을 전체적으로 본 후 근접해서 본다. 

* 사진의 구도, 프레임을 눈여겨 본다.

* 인화지의 특성과 조명과 사진에 대한 조화로움을 본다. 

* 선명함과 흐릿한 부분에 대한 분석을 한다. 

* 사진 촬영 정보 EXIF, 사진이 촬영된 위치, 나라 국적을 생각하며 본다. 

* 이 사진의 당시 상황을 상상하며 본다.

* 나라면 어떻게 찍었을까? 어떤 노출, 조리개, 셔터 속도로 담아 낼까?를 고민한다. 



위와 같은 접근을 통해서 연습하기 1을 쉽게 미션 클리어 할 수 있지 않을까? 사진에 대해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 분량이 책의 1페이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아마 이 책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당신은 사진 "절대고수"로의 첫 걸음을 시작한 것이다. 

세계적인 보도사진의 대가들이 즐비한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사진가들이 한국을 방문해서 담아냈던 영상과 사진을 전시했던 '매그넘 사진의 비밀展'에 대한 후기와 단상을 전시가 끝난 2달 시점에서 기록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인증욕심.

 

정말 다행스럽게도 전시 마지막날 수많은 관람객과 부딛치고, 전시회 내부에서 사진을 담아내는 관람객의 셔터소리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전시 마지막까지 사진을 볼 수 있어 다행이었다. 매그넘의 최근 경향은 매그넘 설립이후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는게 맞다. 1947년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버트 카파, 데이브드 시무어, 조지 로저 등 명망있는 사진가들로부터 세워진 매그넘의 영역은 사진을 넘어 사진 저널리즘에 대한 어떤 확고한 의식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이번 전시는 매그넘이 챙겨왔던 인간 본연의 모습, 존엄의 가치와 휴머니즘을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었고, 점점 말살되어 가는 인간의 가치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9명의 작가들 중에서는 1944년생 할아버지도 1986년생 여성작가도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시선과 한국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최근 2-3년간 봤었던 전시회 중 가장 친절한 구성과 설명, 도록과 해설까지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전시회였다.(사실 이렇게 친절하다니..하고 느낀 전시회가 없긴 했다)

 

독특한 한국문화는 물론 한국이 가진 저력과 수많은 이야기들을 약 1시간 정도 되는 시간에 요약 참고서를 보는 것처럼 재미까지 더해서 느낄 수 있는 전시였다. 워낙 마지막 날 사람이 몰려서 한 번 더 봤으면 했지만 부담스러웠다.(진작 가서 볼 것을...)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다음과 같다.

 

 

 

사진 출처 : 세종문화회관 누리집

 

다양한 나라에서 살아온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이 사진을 담아애는 환경에 적응해서 담아내는 미션을 수행해 내는 과정은 흥미로웠다. 어찌보면 흥미가 떨어지는 아주 재미없는 과정일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상당히 흥미 진진한 과정이 아니겠는가? 어느날 갑자기 아프리카에 내 던져진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 그 속에서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느끼는 것. 신선하고 재미는 충분히 보장된다고 생각된다.

 

 

매그넘 사진의 비밀전에서 보여진 한국의 단상은 어찌보면 부끄러운 단면이 많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각자의 꿈, 삶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작은 움직임을 비교하거나 폄하하는 것은 곤란하다. 우리는 모두 다른 줄무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매그넘 작가들이 투영한 한국의 모습은 한국 사진작가들도 하지못한 위대한 작업이었는지 모른다. 다만 이런 작업들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고, 기록되어야 할 것이다.

 

 

아리랑 TV에서 기록한 매그넘 사진작가들의 영상은 유투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일라드 리드의 사진 담는 과정을 담은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kJ7ZMi5ISro&spfreload=10 -

 

이외에도 작가 개개인의 작업 과정이 담긴 과정을 볼 수 있다.

 

 

 

* 참고로 사진 전시회(세종문화회관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사진전은 티몬, 위메프, 쿠팡 등에서 할인권을 꼭 검색해 보고 관람하길 추천한다. 평균 10~20% 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예전에 관람했던 비비안 마이어의 영화에 이어 그녀의 사진전이 진행되고 있다. 영화 감상평은 아래 글을 참조 - 비비안 마이어와 그녀의 사진들에 대한 단상  사진전을 언급하기 전. 잠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자면...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들은 가슴을 울리는 사진들로 가득했다.  재밌는 것은 생전에 그 사진들이 공개되지 못했고, 사후에 알려지게 되면서 각광을 받았다. 그야말로 영화 같은 이야기.

 

Self-Portrait›, undated, © Vivian Maier/Maloof Collection, Courtesy Howard Greenberg Gallery, New York



사진전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전시안내】

 · 전시명 : <비비안 마이어, 내니의 비밀 × 게리위노그랜드, 여성은 아름답다> 사진전 

 · 전시기간 : 2015년 7월 2일(목) ~ 9월 20일(일) 

 ·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매주 월요일 휴관) 

 · 입장료 : 성인 10,000원, 청소년(만13~18세) 8,000원, 어린이(만4~12세) 6,000원, 65세 이상 5,000원 

              특별강연회 3회 이상 + 1인 관람권(전시 무제한 입장가능) 30,000원 

 · 전시장소 : 성곡미술관(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42)

 · 문의 : 02-737-7650 

 · 도슨트 시간 : 매일 오후 2시, 4시 진행 


 

사진가의 입장에서 바라본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은 겸손하고, 내면적이다. 담담하게 자신의 삶을 기록했고, 사회를 응시하여 담아낸 사진들. 좋은 사진은 역시 빛을 본다는 말이 틀린게 없다.  이번 사진전은 게리위노그랜드, 여성은 아름답다 전시까지 겸할 수 있고, 영상상영과 평론가가 바라본 비비안 마이어의 강연까지 겸할 수 있으니 늦지 않게 관람하는데 한표를 던진다. 

 

  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9.03 20:57 신고

    이 사진기를 선친의 유품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몇 번 이사하다 사라졌습니다.
    30년 전에 100만원을 주겠다고 할 정도로 상당히 오래된 명품이었는데....

    사진 찍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것 가지고 여러 사진을 찍기도 했었지요.

    • 롤라이플렉스는 찍는것도 일반 사진가하곤 다르죠. 사진기로 보면 명기에 속하는데 아쉽게도 없어지셨군요. 저는 저렴한 롤라이플렉스를 한대 소장하고 있고, 사진도 담았었는데 필름수요가 적어지고 나선 쉽게 꺼내질 못하고 있네요. ^^

  2. Favicon of http://beads95.tistory.com BlogIcon 모나미.. 2015.09.04 13:59 신고

    거의 박물관에 전시해도 손색이 없을 거 같아요

  3.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9.04 17:27 신고

    이달 20일까지네요.
    그녀가 바라본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직접 가서 보고 싶어 지네요.ㅎㅎ

  4.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9.05 12:15 신고

    사진전에서 감동 제대로 받고 오는 경우가 많죠. 아. 땡깁니다. ^^*

  5. Favicon of http://deutsche-peterpen.tistory.com BlogIcon 독일의피터펜 2015.09.05 18:03 신고

    사진은 찰나의 시간을 영원으로 바꿔주는 매력적인 기계이지요. 예전에 광고 문구에도 나왔는데, "사진이 없으면 추억도 없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나이가 들수록 저도 점점 사진을 많이 찍게 되네요. ^^

    • 어르신들 말씀은 "남는건 사진뿐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여행다니다 보면 주객전도처럼 사진 위주로 너무 찍다보면 본질이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시작한 이래 카메라를 놓은 적 없는 마이너 인생 '비비안 마이어(Vivian Maier)'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었다.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된 어제 아침 그녀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아직 상영 중이다. 그녀의 사진이 공개되지 않았던 점을 음악, 가수, 작곡가로 비유하자면 끊임없이 작곡한 음악을 끝내 발표하지 못하고 유작으로 남긴 사례와 비슷하다. 사진가를 꿈꾸는 모두가 블로그, 페이스북과 같은 공간에 사진을 토해내고 있는 이유는 단순하다. 사진을 통해 교감하고 이야기를 전한다. 비비안 마이어의 영화에서 이런 사실들이 일부 드러나게 되는데 사진을 왜 찍는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느낌을 받았다. 



이 영화는 2015년 아카데미 최우수 다큐멘터리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다큐에서 보여지는 비비안 마이어를 추적하는 과정, 그녀와 함께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들, 유모일을 하면서 겪은 일화들이 일부 소개된다. 국내 사진계에선 일어나기 어려운 실화의 내용이 보는내내 긴장감을 유발하고 더 열심히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일종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사실 영화에서 보여지는 일부의 사진들(그래도 상당히 많은 사진이 공개된다)은 그녀의 삶의 일부분이자 성인이 되면서 기록한 일기와 같다. 왜 그렇게 집착했을까? 어린시절이 궁금해 지기도 하고, 아픔이 있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었다. 


비비안 마이어가 주로 사용했던 카메라인 '롤라이플렉스'를 통해 본 세상은 과연 정직한 정사각형의 프레임과 일맥상통 했는지 궁금하다. 영화에서 그녀를 상상하는 시각은 다양했다. 성적인 아픔, 집안환경,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기에 틈만 나면 보이는 존재에 대해서 고민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그녀를 발굴한 존 말루프는 우연한 기회에 비비안 마이어의 필름을 얻게 된다. 그 기회를 통해 그녀의 삶을 조명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되는데 그의 역할과 조명을 통해 다양한 사진 발전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1954. New York


치열한 삶의 현장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그녀는 사진을 통해 많은 이야기와 의미를 전달한다. 위트 넘치는 사진도 있는 반면 어떤이의 삶의 모습을 숨김없이 보여주려는 노력을 찾을 수 있다. 


영상기술이 발달한 요즘 우리는 각양각색의 사진에 매혹되고 좋아요를 누른다. 그녀가 끊임없이 기록했던 일기처럼 셔터를 눌렀던 사진들을 바라보면 마음이 평온해 짐을 느낀다. 예전에 느꼈던 사진에 대한 갈망과 셀렘, 가슴속에서 타오르는 사진에 대한 열정의 불꽃이 일기도 했다. 


그녀의 사진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곳은 그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감상이 가능하다. 7월에는 한국 전시회도 열린다 하니 무척 기대가 된다. 잠 못드는 밤 그녀의 사진들이 다시금 시카고로 나를 이끈다.


비비안 마이어 홈페이지 : http://www.vivianmaier.com/

비비안 마이어 한국 전시회 : 성곡미술관 / 2015. 7. 2 ~ 9. 20

  1.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5.26 11:45 신고

    어느 분야의 누군가의 삶을 영화로 감상하는 것은 좋은 기회입니다~
    더불어 한국에서 전시회도 열린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진짜
    좋은 기회 아닐까요.. 지방에도 이런 전시가 열리면 좋을텐데 좀 아쉽네요.

  2. Favicon of http://enidcherryyang.tistory.com BlogIcon 체리양네Enid 2015.09.05 00:39 신고

    덕분에, 비비안마이어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습니다.
    사진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할 일도 잊고 한참을 구경하다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

 아래 내용은 '익숙했던 오후2시 33분'이라는 '온라인 사진전'에 대한 작가 노트다. 막상 사진전, 작가노트라는 말이 좀 부담스럽지만 사진을 찍는동안 무척 즐거웠던 기억이다. 어떻게 담을 것인지 고민하고 찍었고, 사진을 찍는 시간도 대략 30분 정도여서 빨리 진행해야만 했다. 이런 즐거움은 쉽게 느끼긴 어렵다. 사진을 찍은지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지나치는 공간을 이렇게 기획해서 담아낼 수 있구나? 라는 마음이 무척 가벼웠다. 

 

낯선 곳. 뜨거운 햇살, 바닷가의 찌릿한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녹음이 가득했지만 시멘트로 만들어진 건물은 철근 때문인지 녹이 잔뜩 슬어있었다. 나무들이 경쟁하듯 자라 있는 것은 물론 풀들도 더 높은 곳을 오르려고 하는 것 같은 곳. 많은 이들이 이 길을 지나쳐서 걷고 있지만 사진 욕심이 생길만한 풍경은 아니었다. 누구에겐 익숙한 곳이겠지만 외지의 사람은 땅을 밟아보지 않고 떠나는 그 곳에는 사람과 친하지 않은 풀벌레와 야생동물들이 꽤 보였다.

 

 

 

 

 

많은 것들이 개발되고 버려진다. 버려진 것 틈새에서는 인간이 뿌려놓은 것에 반항이라도 하듯 생명이 숨을 쉬고 있다. 이들은 이전부터 이곳을 낙원이라 생각하고 삶을 영위하지만 콧노래를 부르긴 어려웠겠지. 쓸모 없는 것이라 생각되는 것에 가치가 되었건 노력이 더해지는데 이 곳에서는 그런 흔적이 남아있지 않았다.

 

 

 

 

사방을 둘러봐도 비슷한 처지다. 햇살은 뜨겁게 내려오고 있지만 현실은 차갑기만 하다. 목이 말라 보이고, 힘든 모습이 역력하다.

 

 

 

 

모든 것이 그러하겠지만 버려진 것은 나름의 철학을 갖고 세상을 향해 덤비고 있다.

 

 

 

 

누군가가 일부로 방치한 착각이 들었다. 나무와 건물은 말할 수 없는 조화를 이루는 것 같다. 하얀 벽 같지만 서서히 하늘색과 동화되고 있었다.

 

 

 

 

이 풍경들을 마주하며 마치 잘 가꿔진 정원같은 느낌도 받았다. 물론 관리가 전혀 안된 상태지만. 나무는 스스로 정화하고 자신을 가꾼듯 했다. 잔디보다 더 푹신한 수풀들은 밤엔 노래를 부르고 아침에는 이슬을 머그믄 자태를 뽐냈다. 풀벌레 소리도 가지 각색으로 자신을 표현했다.

 

 

 

 

현대무용의 난이도 높은 동작을 시도하는 나무도 있었고, 꽂꽂하게 난 제대로 된 생을 살아간다고 말을 걸어오는듯 했다. 배부르게 먹지 않아도 속은 충만하고 대지의 기운과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로 샤워를 하지 않았을까?

 

 

 

 

좀 멀리서 숲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접근을 해보니 이 풍경들이 전혀 낯설지 않다. 폐교 건물의 뒷모습이지만 나무는 그 자체로 건물과 조화를 이룬다. 빗질을 누가 해줄수도 없겠다만 굳이 표현하자면 염색한 머리가 뻗친것처럼 자연스러움에 호감이 더해졌다.

 

 

 

 

작은 학교의 출입문은 녹슨 열쇠와 깨진 창틀이 자리 잡고 있었다. 더위가 한창이었지만 건물 내부는 햇볕이 제대로 들지 않아 아이들이 낮잠자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 것 같다. 아이들을 품은 학교 건물은 이대로 사라질까?

 

 

 

 

반대편으로 접근했다. 유리창이 가지런히 배열되었지만 누가 돌이라도 던졌는데 이곳 저곳에 상처 투성이다. 학교는 사라졌지만 아이들의 재잘재잘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익숙했던 풍경의 기억이 잠시 머물렀다가 사라졌다.

 

 

 

 

어떻게 사진을 담아낼 것인가? 고민하다가 고동색 뱀 한마리와 마주했다. 발빠르게 내가 존재하는 곳의 반대편으로 물러갔다. 왜 왔느냐고 반문하지도 않았다. 텃밭에는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먹거리를 키워냈다. 가끔 물과 영양제를 주는지 모르겠지만 이 녀석들 역시 싱싱했다. 또한 심심해 하기도 했다. 벌레가 존재하지 않는게 낯설게 느껴졌다. 누군가가 날 지켜보고 있는지도...

 

 

 

 

동네에 사는 친구들이 아마 무리를 지어 저곳에서 불을 지폈을 것이다. 오래전이라 화재의 흔적은 사라지고 있는듯 하다. 돌위에 자란 풀들인지 옥상에 있는 흙에서 풀들이 자라났는지 모르겠다. 바람에 한들한들 춤을 춘다. 오늘도 마주한 태양과 바람, 구름에 인사를 하고 있었다.

 

 

 

 

왼쪽편의 주차장에서 바라보면 평온한 일상을 느낄수 있었지만 옆에서 바라본 건물의 외벽은 오랜 흔적을 오래보라고 여러가지 모양으로 변화했다. 테트리스 게임이 연상되는 블럭이 아래로 떨어지는듯 느껴졌고, 어두컴컴한 내부의 모습은 두려움에 앞서 내부공간을 보기가 겁났다. 마치 누군가 있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오래된 영화에서 보는 것 같은 마치 수용소 같은 이 건물의 전경은 '익숙했던 오후2시 33분'의 기록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멀리서 불어오는 바람은 바닷가 마을의 그 냄새였다. 짭쪼름한 바람을 뒤로하고 다시 길을 나섰다.

 

 

[온라인 사진전] '익숙했던 오후2시 33분' by 이노[장대군]

로버트카파(Robert Capa) 탄생 100주년 기념 사진전을 관람했다. 여름휴가의 마지막을 사진전에 할애한 부분은 다시 생각해도 유익했다고 본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던 터라 세종문화회관의 주변, 광화문, 서울광장까지 산책을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에 잠겼다. 그 중 하나 깊게 생각했던 부분은 바로 로버트카파의 열정과 보도사진가로의 역할과 현재 내가 짊어진 삶의 무게를 가늠해 보는 것이었다.

 

 

뭐 사진전 하나 봤으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지만 나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치 않았다. 평생 자신의 삶의 무게를 전쟁에 투영했고, 목숨을 두려워 하지 않는 분의 사진을 볼 때 마다 감회가 새롭다. 나는 그만큼 열정이 있는가? 일에 미쳐 있는가?를 반문해 보면 참 작고 보잘 것 없는 삶 아닌가 생각에 잠긴다.

 

사진전을 관람하면서 전시중인 사진을 찍는 사람은 물론이고, 크게 떠드는 사람까지 만나서 내심 불쾌했지만 뭐 어쩌랴... 다 그렇고 그러니 하고 넘겼다. 적어도 예의는 갖춰야지 하는 마음. 아니 아예 사진 관람 예절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스텝이나 큐레이터도 보이지 않아서 관리가 좀 아쉬웠다.

 

로버트카파의 설명은 두산백과를 참조 하시길 바람.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49126&cid=200000000&categoryId=200004516

 

로버트 카파의 탄생 100주년 사진전은 아래 링크와 같이 다양하고 특별함이 존재한다. 사진을 좋아하는 분이나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보시길 권한다.

 

로버트 카파 탄생 100주년 사진전의 Overview : http://www.robertcapa.co.kr/overview.php

 

EBS 스쿨리포터의 워크샵에서 강의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 제일 많이 인용하고 보도사진에 대해서 설명을 할 때 활용한 정보가 바로 카파이즘을 만들어낸 로보트카파의 정신과 사진들이었다.

 

카파의 사진세계는 자신의 임무, 사진에 대한 무한한 애정에서 비롯되었다. 그의 열정이 아니었다면 그의 애정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전쟁의 참혹함은 물론 현실과는 동떨어진 세계를 보고 느꼈을 것이다. 마치 국내에서 자행되는 이상한 일들에 대해서 침묵하는 언론이나 방송이 그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일부 언론이 행하고 있는 날조와 사기, 오류 투성이 기사들에 영혼을 뺏기는게 당연하다. 기자 정신이 사라져버린지 오래다. 전쟁의 참혹함을 알리고 그 전쟁이 결코 누구에게도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없음을 인지해야 한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믿고, 의지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카파는 떨리는 손이었지만 진실의 힘을 믿었을 것이다. 그게 로버트 카파가 추구하는 사진 세계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다는게 어떤 의미를 지닐까? 세종문화회관에서 6월 3일까지 열리는 Sight Unseen 보이지 않는 이들의 시각 사진전시회를 본다면 그 의미를 조금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사진전인 Sight Unseen 사진전은 세계적인 11인의 시각장애인 작가가 보여주는 세계는 몽환적이고 다른 세계를 경험하기에 충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일반 사진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사진전은 준비되어 있었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시각장애를 극복했다는 것만으로 이 전시회에 갈만한 이유가 충부하다. 시각은 인간에게 가장 지배적인 감각 중 하나이지만 이 중요한 요소없이 사진을 담아내고 전시회에 다양한 방법으로 사진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다만 조금이라도 감사함을 느꼈다.

 

비가 촉촉히 내리는 봄 날 전시회를 가는 길 마저도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진한 색채나 선명한 사진이 주를 이루지는 않았지만 다른 생각과 감성을 유발하는 사진들은 사진을 공부하고 찍는 일에 도움을 얻었다. 무언가를 바라본다는 것에 감사함은 물론 그들의 사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거나 글로써 표현하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겠다.

Bruce Hall, Big Splash, 2012

 

어쩌면 시각장애인들의 사진 전시회라는 것을 너무 각인시키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그 말 자체에 다른 의미나 해석을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편견을 갖게 만든다는 것이 불합리하고 따질 것이 없다는 말이다.

 

직접 보고 느끼는게 가장 좋다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짧지만 전시회에 대한 글을 옮겨본다. 하나 더 이야기 하자면 그들(시각장애인 사진가)이 왜 이미지를 생산하고 자신들의 상상력을 보여주고 있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우리와 전혀 다르지 않다. 고로 나와 그들은 존재한다.

 

사진전시회 쿠팡 할인쿠폰 정보 : http://www.coupang.com/deal.pang?coupang=36420740&cateCode=DAC01&cate2=&cate3=&areacode=MRC

 

가장 좋았던 사진전의 백미는 두눈을 눈가리개로 가리고 나서 사진을 점자로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잠시 눈을 가리고 집중해서 방금 본 이미지를 그대로 손 끝으로 느끼는 순간이 전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공간과 이미지, 감각 덕분에 마음이 동했다. 그래서 좋았다.

EBS 뉴스특임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스쿨리포터>의 워크샵 시간에서 간단하게 혹은 짧게나마 보도사진에 대한 역사와 사진 기술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이 글을 바라본다. 고인이 되어 버린 최민식선생의 사진이 우리에게 어떤 사진을 보여주었는지 에 대한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정작 우리는 우리가 알던 사진가의 영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 고민해 볼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의 사진만 놓고 보는 것은 조금 불편하다.

 

 

 

그 시대의 산물이자 예술로의 변화 과정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고, 다큐사진가의 사진이 좀 더 세상을 변화하는데 기여를 했다는 측면을 부정 할 수 없다. 작가 최민식은 빈민을 빈민으로 그려내고 산업화와 자본에 대한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낸 작품을 담아냈다는데 공감하면서, 한 편으로 이 시대가 가진 다른 모습은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다.

 

박정희의 딸이 대통령 당선이 되면서 박정희 우상화가 본격화 되고 있는 느낌은 나만 느끼는 부분은 아닐 것이다. 명확한 것은 언론에서 쏟아내는 무책임한 기사들이 시민을 시민으로 변화시키기 보다 고착화 하고 있다는데 주목한다.

 

복합적인 생각이 들지만 적어도 고인이 되어버린 다큐 사진가들이 어떤 획을 그었느냐? 아니냐? 에 대한 토론과 자기 인식이 필요한 때라 느껴진다.

 

수줍게 블로그 주소와 싸인을 받아간 학생에게 감사하고, 부끄럽지만 강의를 할 수 있고 도와주신 분들께 고개를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잊고 있었던 사진을 찾아내고, 강의를 준비하면서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누가 누구를 가르친다는 것에 대해 강연자로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해 안타깝다. 다시 기회가 오기 전에 철저한 준비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최민식을 반열에 올려 놓은 사진을 보면서, 그가 던지고자 했던 메시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거의 모습들이 현재 모습으로 투영되는 것에 마음이 심난하다. 이래서는 안되는데 이래가지고 변화의 바람이 부는지 다른 발걸음을 옮겨 볼 때가 아닌가 생각했다.

 

최민식 사진을 보면 사람은 계급이 없다라는 말에 공감하기 어렵다. 360도 변화하기 이전에 그 바탕이 이미 바닥에 스며들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내 현재 모습과 미래 모습을 상상하는 것으로 세상과 내가 변화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다시 돌아보고 내가 무엇을,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쟁쟁하게 맞서야 할지도 모를일이다.

 

20년 정도 나이 차이가 나는 학생들이 내 말을 공감하고, 응답해 주는 모습에 감명 받은 날이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최민식 선생의 영면을 아쉬워 하면서 - 이영준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f=A&t=930957

사진을 감상하는데 있어서 아주 세밀하게 접근해야 하는 부분 중 하나가 사진의 깊이와 느낌을 읽어내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판매되고 있는 모니터들은 평균이상으로 색과 밝기에 대해서 각자 고유값(공장 출시 초기)을 갖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만큼 캘리브레이션에 대한 서비스가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해야할지도?

 

처가집에서 봤던 모니터와 집에서 사용하는 모니터, 회사에서 사용하는 모니터 각자의 색까지 정확하게 맞추기는 어려우나 밝기 정도는 맞춰놓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싶어서 SLRCLUB에서 추천하는 밝기 조절용 이미지와 텍스트를 옮겨왔다.

 

 

 

 

다행스럽게도? 집에서 사용하는 모니터는 감마 조절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보니 언젠가 맞춘 기억이 있는듯 하기도 하고...

 

하지만 위에서 소개한 SLRCLUB에서 안내하는 캘리브레이션(쉽게 풀어보면... 모니터의 색상, 밝기 등을 일정한 표준값으로 정하는 것)의 역할은 상당히 간단하고 정확하지 않다. 정확하게 하려면 고가의 약 2-3백만원 정도하는 장비로 하는게 가장 정확하겠으나 그렇게까지 투자하긴 부담스러운 것 모두 알고 계실 것 같아 아래 그 내용을 소개한다.

 

아래 소개하는 내용은 http://www.datacolor.kr 에서 소개한 내용이다.(저작권 역시 DATACOLOR의 권리임)

 

 

이게 전부가 아니다. 간단하게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을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니 다운로드 - 설치 - 실행하여 정확한 색으로 사진을 감상하시길 바란다. 캘리브레이션의 경우 정확한 색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시력과 눈의 피로도가 가지 않도록 조정하는게 더 좋을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해봤다.

 

calibrize_2_setup.exe

 

 

위 파일 이름을 클릭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끝으로 모니터 캘리브레이션과 관련하여 읽어보면 좋을 페이지를 소개한다.

http://www.datacolor.kr/src/contents/contents_view.php?con_id=20

 

위 페이지를 참조하면 페이지에 나와 있는 사진을 통해서 내 모니터의 설정값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 할 수 있다.

 

그럼, 좋은 사진 많이 보시길 바라며... 캘리브레이션 노하우 전수 끝.

 

붉은 색의 강렬함이 묻어 있는 사진책, 김아타의 ON-AIR 라는 책을 보고 감동했다. 디자인이 매력적이고 섬세했기 때문인데 그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동양적인 미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의 겉표지만 보더라도 이 사진가의 작업내용이 궁금해 질 정도로 책은 매력적이다.

 

 

아래 손가락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게 됩니다.

 

김아타(http://www.attakim.com)는 1956년 생으로 1980년대 중반부터 사진계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초기작은 정신병환자, 무형문화제로 지정된 분들에 대한 사진들이었는데 책 서두에 그 시리즈물에 대한 소개가 간략하게 소개된다.

 

 

Atta Kim : ON-AIR 의 내용은 김아타의 사진 작업의 결과물을 함축적으로 옮겨 놓았다.  작업에 대한 에피소드는 물론 그가 겪은 고초와 해외시장에서의 반응 등에 대한 기록들이 담겨있다. 상상력이 풍부한 이미지 아티스트라고 칭해지기도 하는 김아타의 작품에 대한 열정은 사실 이 책 한 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그만큼 자신감이 넘치는 작품들은 보는 내내 감동을 전해준다.

 

ON-AIR 프로젝트 051 <키스> 188*233cm, 2004 15쌍

 

위에 보여지는 야릇한? 사진은 키스라는 사진인데 15쌍의 커플들에 대한 키스 장면을 다중촬영 기법으로 표현한 것이다. ON-AIR 프로젝트는 사실 시간과 공간을 넘어선 작품이라는데 이견이 없다. 작가는 우주에서 관계하지 않는 사물과 역사는 아무것도 없다는 인식을 지닌다고 말한다. 특히 셀프 포트레이트 시리즈는 동양사상을 중점적으로 표현한 시리즈물로 기록되고, 철학적인 요소를 겸한다. 

 

ON-AIR 시리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들은 8시간 노출을 통해서 얻어진 결과물인 New york 시리즈가 아닌가 생각된다. 일반적으로 1초 이내에 찍는 사진을 많이 접하지만 8시간 동안 조리개를 개방해 놓는다는 것은 찍어본 사람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이 숨어 있을 것이다.  

 

 

아래 보이는 사진은 ON-AIR 프로젝트의 055-2 <Rhythm & Blues> 188*248 2004년 작품이다. 30분 동안 노출한 사진

 

 

사진가 김아타를 제대로 알려면 적어도 이 ON-AIR 프로젝트의 작업 환경이나 노력에 대한 평가가 먼저 있어야 하겠다. 대한민국을 넘어서서 세계시장에서 먹히는 사진작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미 국내에서의 인지도 보다는 세계적으로 유명세가 대단한 것 같다.

 

Atta Kim : ON-AIR 도서정보 - 뉴욕의 신화가 된 아티스트 김아타의 포토로그

 

Atta Kim : ON-AIR - 10점
김아타 지음/예담

  

오랜만에 너무나 즐겁게 열독했던 사진책이다. 그 동안 쌓아둔 사진을 빨리 편집해서 올려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밤이다.

 

 

  1.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2.04.20 11:24 신고

    사진집을 보니 소장하고 싶어집니다. 5월 책 구매때 고민해봐야 겠네요~ ^^

  2. Favicon of http://kohlscouponss.com BlogIcon Gun 2013.04.12 10:58 신고

    이 날 기분 좋게 만드는 사이트입니다

오랜만에 사진전시회를 하나 소개합니다. 부산시 해운대구 의회의 의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사진가 화덕헌님의 전시소식을 전합니다. 투박하지만 세련된 마음을 가진 고마운 형님으로 기억되는 화덕헌님은 이번 전시 이외에도 여러번 전시를 하셨었구요. 부산의 대표적인 사진가로 유명한 분입니다.

 

말만 하면 알만한 사건으로 신문에도 한 번 보도가 되셨었고, 사진관을 경영하시면서 수많은 정치인과 연예인의 사진을 담아내셨습니다. 최근 5년간 그의 근황을 살펴보면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우리의 삶과 문화 생활양식 패턴에 대한 연구를 해 오고 계십니다.



이번 '터 무늬 없는 풍경'전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풍경 그리고 인간과 기억의 관계가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혹은 어떻게 끊어져 있는지 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생각해 보자는 주문이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래는 작가 노트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터 무늬 없는 풍경>

■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기계비평가 이영준은 2007년 을지로 부근 어느 귀퉁이에서 열렸던 [사물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동떨어져 보이는 사물들이 어떻게 서로 닿아 있는지를 매우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의 말마따나 모든 사물들은 예상하든 못하든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있는지 모르겠다.

건축가 승효상은 우리 조상들은 산, 계곡, 물길 등 자연지물은 물론 이웃과의 관계를 고려해서 터를 잡고 살아왔다고 말한다. 재개발이라는 명분으로 들어서는 아파트라는 건축물은 그 터에 존재하던 관계와 기억의 망들을 일거에 갈아엎는 “터 무늬 없는 건물이고, 그러한 아파트에서 사는 우리의 삶은 터 무늬 없는 삶”이라고 주장한다.

88올림픽을 앞두고 일어난 상계동 철거사건의 과정을 찍은 영화 <상계동 올림픽>의 김동원 감독은 후일 “모든 아파트가 민중 위에 세워졌다”고 말했다. “캐슬로 부터 행복이 온다” 는 정우성의 속삭임은 ‘캐슬’이 철거민들의 기억과 분노를 억압한 바탕 위에 이질적으로 이식된 것이라고 폭로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우리 시대 주거양식의 대세로 굳어가는 아파트가 늘어가는 것을 두고 불평하면서 대안을 운운하는 것은 부질없는 짓인지도 모르겠다. 해운대구만 하더라도 이미 아파트가 주거형태의 70%에 육박하고 있다. 이제 어려서 불렀던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내 일처럼 여기고” 같은 훈훈한 노랫말은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이미 아랫집 윗집 사이는 층간 소음 문제로 살인사건까지 벌어지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마을이 담고 있던 관계들과 기억들을 밀어내고 아파트를 올리는 재개발이 도시의 집중과 팽창에 따른 어쩔 수 없는 과정일 뿐이며, 그 단절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폭력은 감내해야만 하는 것인가. 아닌 것 같다. 인구밀도가 높고 도시집중화가 심한 나라 중에서도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설을 하지 않는 나라들도 얼마든지 있으니 말이다.




■ 승당마을의 경우

해운대 수영비행장이 있던 자리 건너편 작은 포구에는 1990년대 초반까지 ‘승당’이라는 작은 어촌마을이 있었다. 승당마을은 부산에서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계획된 첫 지역이다. 1986년 건설교통부와 부산시로부터 재개발 승인 및 지정고시를 받고, 1994년 재개발 조합이 설립되었다.
 
처음에는 재개발을 위한 주민 동의 70% 의 요건을 채우지 못해 재개발조합 결성이 어려웠다. 부산시가 나서서 62.595제곱미터 사업부지에 대한 지번 쪼개기를 하는 무리수 까지 두고서야 비로소 조합이 구성되었다. 그렇다보니 1996년 본격적인 철거과정에서 보상금이 적다며 재개발에 반대하는 집주인 50여명과 세입자 70여 가구 주민들이 마을 입구에 18미터 고공 망루를 세우고 190 여 일 간 격렬하게 반발하였다.

이 과정에서 용역철거반원들과 농성 주민들이 부딪혀 많은 부상자가 났고, 농성 적극가담자 16명은 구속까지 되는 사태에 이른다.


당시 철거민을 돕기 위해 승당마을로 뛰어든 대학생 최영과 그 후배인 홍승현, 김민철 등도 이 일로 인해 구속되기도 했는데, 3년이 지난 1999년 이들에게 내용증명이라는 이름의 우편물이 느닷없이 당도하였다. 내용인즉슨 부상당한 철거용역반원들의 치료비 명목으로 6천 만 원의 구상권이 청구된 것이다.

2010년 3월 까지 10년에 걸쳐 청구원금 6천 만 원과 그에 버금가는 이자를 더해 거의 1억 3천 만 원을 배상하고서야 사태가 일단락되었다. 월급이 차압당한 것은 물론이고 주변 많은 이들이 함께 큰 고통을 치러야 했다.





■ 모든 것은 분리되어 있다

이처럼 승당마을 철거사건이나, 철거민 5명과 경찰관 1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울 용산 참사의 진행과정을 보면, 이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폭력은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 적들로부터 재개발 이익을 쟁취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된 내전과 학살을 닮아 있다. 겉은 번듯해지고 개발로 인해 땅값은 올랐지만, 쥐꼬리만한 보상비를 받은 766가구 3000여 마을 주민들의 삶은 갈 곳 없이 깡그리 짓밟혔고, 아직도 심각한 박탈감에 시달리고 있다. (철거민들의 박탈감이 얼마나 극단적일 수 있는지는 지난 2008년 아파트 건설에 따른 토지 보상 문제에 불만을 품은 채종기씨에 의해 일어난 남대문 방화사건의 충격이 잘 말해주고 있다.)

어촌마을 작은 포구에서 식구들이 어울려 살던 자기 집을 지키겠다는 할머니의 외침을 과격한 저항으로 만들어 버리고, 철거민들을 도운 학생들을 정죄하여 패가망신시키는 사회에서 과연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을 말해준다>는 아파트 광고에서 부르고 있는 ‘당신’은 누구인가.


옛 승당마을 자리에는 3만명의 교인수를 자랑하는 부산에서 가장 큰 교회인 수영로교회가 들어 앉아 있으며, 20층 아파트 19개 동 1680세대의 동부올림픽 타운이 조성되어 있다. 수많은 교인들의 찬송가와 입주자들의 중산층의 여유는 승당마을 사람들의 아픔과 어떻게 닿아 있는 것일까?

텔레비전은 행복이 “캐슬”로부터 온다. 라고 말한다. 캐슬이 모종의 행복감을 줄지는 모르겠지만, 들뜬 마음 차분히 가라앉히고 그들의 “캐슬 계획” 속에 누가 포함되어 있는지 혹은 누가 빠져 있는지 질문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 출사지가 되어 버린 부산

신도시 조성과 해안선 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도시의 외양이 커지고 활력을 얻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랫동안 그곳에서 뿌리 내리고 살던 이들의 삶의 흔적과 기억은 송두리째 뽑혀 나가고 있으며 개발의 주변부는 극명한 양극화의 아래계층으로 내몰리고 있다. 해운대뿐만 아니다.
 
부산 전역이 아파트 재개발로 인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해운대와 같은 지역의 재개발과 이에 따른 집중은 다른 지역을 주변부로 전락시켰다. 예전에 시청이 있었고, 사무 금융의 중심지였던 중구 중앙동, 대학과 중 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일급 주거 및 교육지구였던 서구 대신동은 도시의 주변부로 전락해버렸다.
 
또한 60년대 가발공장, 70년대 합판 공장, 80년대 신발공장 등을 비롯한 부산의 제조업이 역외로 빠져나가면서 원도심의 일번지라 불리던 동구와 진구의 동네들 역시 활기찬 옛 모습은 간데없고 활력을 잃어 이제는 아주 낯선 풍경이 펼쳐진 곳이 되어 카메라를 든 구경꾼들의 출사지가 되었다.



부동산 투기를 위한 재개발 방식의 주택사업은 민간 건설업자들의 뿐만 아니라 필연적으로 행정기관, 정치인들도 깊숙이 연루되어 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웃지 못 할 슬로건을 청사 중앙현관에 내걸고 있는 부산시는 물론이고, 부산의 구군 지자체들도 앞 다투어 재개발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

<다이나믹 부산> <크고 강한 부산> <매력 있는 세계일류도시 해운대> <글로벌 창조도시> <명품도시> 이런 종류의 슬로건들은 역설적이게도 하나 같이 어떤 결핍을 감추면서 동시에 드러낸다.



<다이나믹 부산>은 침체되어 있고, <크고 강한 부산>은 왜소한 몰골을 하고 있다. <매력있는 세계일류도시 해운대>는 해안선 난개발로 인해 고유한 매력을 완전 잃어 가고 있으며, <글로벌 창조도시>는 늘 베끼기에 분주하다. 창조는커녕 창조를 구실로 도시와 마을을 파괴하고 있으며, <명품도시>는 결국 새로운 유형의 카스트를 만들어낼 뿐이다. 이렇듯 도시의 가치를 높인다는 명목으로 행정이 앞장서서 부동산 개발을 내세우지만 속내는 대체로 개발업자들의 농간이다.

해운대에서 구의원으로 일하고 있는 나는 나의 작업이 우리 고장 해운대의 실태에 어떻게 닿을 수 있을까 고민한다. (솔직히 가끔은 닿을 까봐 고민스러울 때도 있다.) 기억상실을 강요당하는 시대와 그에 맞선 카메라의 역할이 더없이 무력해 보이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여전히 카메라가 사회적 실천을 위해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는 희망을 놓지 않으면서 터무니없는 작가노트를 마무리 하고자 한다. ■

아래 내용은 터 무늬 없는 풍경에서 소개되는 사진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6.3 | 0.00 EV | 24.0mm | ISO-250 | Off Compulsory


이번 전시회에 대한 정보입니다.

사진전 일정 : 1월 14일(Opening) ~ 3월 10일

장소 : 한미사진미술관 20층

화덕헌님의 온라인 갤러리 :
http://www.raysoda.com/badak

  1. Favicon of http://familyvacationdestinations.net/ BlogIcon family vacations 2012.02.29 15:20 신고

    이 주제에 대한 지식이이 문서에서 끝까지 명확하다. 제가 이런 종류의 기사를 읽는 사랑, 난 당신이 그것을 업데이 트됩니다 바랍니다. 나와 함께 그것을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sunrisecommercial.co.uk/ BlogIcon bridging loan 2012.02.29 19: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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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www.livesportsbars.tv/football/ BlogIcon live football 2012.03.13 14:24 신고

    해운대구 의회의 의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사진가 화덕헌님의 전시소식을 전합니다. 투박하지만 세련된 마음을 가진 고마운 형님으로 기억되는 화덕헌님은 이번 전시 이외에도 여러번 전시를 하셨었구요. 부산의 대표적인 사진가로 유명한 분

  5. Favicon of http://sports2watch.com/Online-Media/category/weekly/raw-promos BlogIcon watch wwe raw 2012.03.13 19:23 신고

    인 개인이나 기업에 의한 불법 행위가 없습니다.공직에 의한 불법 행위는 행위가 직접적으로 그들의 공식적인 직무와 관련된 경우에만 정치적 부패를 구성 율법의 색상하에 이루어집니다 또는 영향력의 무역

  6. Favicon of http://www.bestbirthdaywishes.com/ BlogIcon Birthday Wishes Messages 2012.03.13 2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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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Favicon of http://www.biodiesel-machine.com/sesame-color-sortex.html BlogIcon color sortex machine 2012.03.30 17:37 신고

    아 아이패드1을 팔고 킨들파이어로 기변하였건만..
    아이패드3 출시가 왜이리 제 가슴을 뛰게 만드는지요 +_+

사진 위를 걷다 블로그를 운영하기 이전부터 했어야 했고, 해야만 했던 일 중 하나는 바로 국내 사진 사이트 혹은 사진 갤러리를 소개하고 널리 이를 알려야 했다. 고질병인 게이름과 귀차니즘 그리고, 특별하게 의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서야 간략한 촌평을 해본다.

 

촌스럽게 여기 올라오는 사이트들이 최선이 아닌 것은 당연하고, 내 글에 대한 소개나 정보에 대해서 100%신뢰를 하라고 하고 싶지 않다. 자기세계에 푹 빠진 아마추어 작가가 많아진 지금 너에겐 당장 뭐가 필요하다고 말해도 거기서 거기니까.

자 그럼 소개 시작. 참고로 언제 생겨서 언제 흥행하고 등의 찌질한 소개는 뺀다.


1. 레이소다 (www.RaySoda.com)


레이소다는 우리나라 아마추어는 물론 프로들까지 활동을 많이 했던 곳이다. 회색바탕 갤러리, 사진인들의 달동네로 불리는게 편한 곳이다. 3일제 5일제 7일제를 거쳐서 현재는 트래픽과 활동 인구가 적어지면서 매일 사진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레이소다는
장인정신이 스며든 사진 갤러리다. 블로그처럼 자신의 사진 갤러리를 꾸미는 것은 물론 찾아보면 멋진 사진가가 많은 곳.

* www.Raysoda.com/boa 이노, 모노피스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하루에 한 번은 들른다. 이 곳은 참 편한 곳이기 때문



2. SLR클럽(www.slrclub.com)


 장비사이트로 시작해서 장비는 물론 사진을 응용한 노하우들이 쉴새 없이 공존하는 곳이다. 자게에는 좀 유치한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정보사이트로는 국내 최고. 사진은 사진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기에 질은 좋지만 작품성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장비만 좋은 저질수준의 사진이 많다. 하지만 보는 눈에 따라 저질이 예술이고, 예술이 저질이니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사람이 많고 영리 사업을 시작하면서 사진, 장비 등의 이벤트도 활발하다.



3. 하우포토(www.howphoto.net)


 사진평론가 진동선선생님이 운영하는 사이트, 사진철학은 물론 사진의 선구자들의 강의자료나 역사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고, 올리는 사진들에 대한 멘토링 시스템과 회원간의 토론이 활발하다. 정회원(회비 년 2만원)제와 평생회원(회비 30만원)제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사진을 진심으로 대하는 분들이 많다. 사진을 진중하게 접근하려면 활동을 하는 것이 이롭다.



4. 사진집단 일우(www.kimhonghee.co.kr/)



사진가 김홍희선생님이 멘토 역할을 해주는 것은 물론 사진제자로 양성되는 곳이기도 하다. 사진을 좋아하는 아마추어라면 일우 기수로 들어가서 일정기간 교육을 받고, 졸업전시와 끈끈한 우정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아마추어에서 준프로까지 경지에 오른 김주원씨도 이곳을 거쳤다. 또한 수많은 제자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김홍희선생님의 사진 필이 너무 많이 묻어나와서 우려했지만 점처 작가로 거듭나는 분들의 개성이 드러나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5. 네이버포토갤러리(photo.naver.com)


네이버 포토 갤러리를 소개하지 않으면 실망할 분들이 많을 것 같다. 국내 최대 포털이자 문화 예술분야에 그나마 다른 포털들보다 많은 투자를 보이고 있고, 끊임없는 이벤트와 시선을 가게끔 만드는 마케팅이 우수한 사이트다. 자신의 갤러리 공간 확보는 물론 무한정 용량과 전문가의 오늘의 사진 선택이 매력적인 곳이다. 예전부터 아쉬운 점은 작가적인 느낌의 사진보다 쨍하는 이목을 끄는 사진들이 대다수이고, 요새 오늘의 사진을 선택하는 전문가라는 양반들의 수준이 아쉽다. 그 분들의 사진 실력도 판가름 하기 어렵다. 가장 아쉬운 점은 회원간의 친목으로 추천수가 왔다 갔다 하는 것과 전문가가 찍어준 쨍한 사진만 이목을 받고 있는 것.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사이트 - 개별 수준차를 느낄 수 있겠다.



6. Voigtlander(www.voigtclub.com)


포익틀랜더 사용자 모임으로 출발했으나 각 필름카메라와 디자인 감각이 묻어나는 사진들이 많이 전시 되는곳. 예전의 열정보다 떨어지긴 했지만 자유게시판에서 유대관계를 어느정도 설정할 수 있다. 레이소다보다는 유연하고 네이버 등 천편일률적인 사진이 식상하다면 찾아볼만 하다. 사진을 느끼고 대하는 겸손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7. 사진예술(www.photoart.co.kr)


사진의 이론부터 촬영법까지 사진에 대한 당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충분한 사이트다. 말이 필요없고, 몇개월만 죽어라 공부하면 누구 앞에서라도 사진에 대한 노가리를 제대로 풀 수 있을 것이다. 사진은 이론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여기서 주구장창 이론만 공부 할 것이 아니라 밖으로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어야 함을 느낄 것 이다. 머리 아플 때 바람 맞으며 사진을 담아보길...


이상으로 간략하게 7개의 사이트 소개를 마친다.

7개의 사이트를 모두 다니면 즐겁게 공부 할 수 있겠지만 쉽지 않다. 자신에게 맞는 사이트를 고르는게 우선이요. 그 다음부터는 사진을 공부해야 사진 내공이 늘어난다. 선택과 결정은 각자의 몫이다.

* 혹시나 추천 사이트를 원하면 덧글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 언제나 환영이다.

  1.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9.19 00:20 신고

    오오 좋은 사이트들이네요.
    slrclub만 갔었는데 다 북마크에 넣어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anki.tistory.com BlogIcon Anki 2011.09.19 12:21 신고

    레이소다와 slrclub만 주도 다녔는데...
    요즘은 그것마져 뜸해졌네요.
    그런데 정말 사진 잘 찍는 숨은 고수들이 많다는 것에 종종 놀라곤 하죠~^^

  3. Favicon of http://love111.tistory.com BlogIcon 바닐라로맨스 2011.09.19 13:10 신고

    가끔 눈 정화하러 가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모노피스 2011.09.19 17:53 신고

      사진은 많이 볼수록 공부가 되더군요. 좋은 사진 많이 보시길 바랍니다. ^^*

  4. Favicon of http://kodos.tistory.com BlogIcon KODOS 2011.09.19 19:45 신고

    제가 모르는 곳들도 많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김홍희 선생님을 좋아하는데 일우도 한 번 가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소인배닷컴 2011.09.19 23:33 신고

    오호~ 이런 멋진 곳들을 소개해주시다니. :)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11.09.20 22:54 신고

    레이소다의 이노님이셨군요.. 아주 오래전 펜이었어염~^^

  7. Favicon of http://wing91.tistory.com BlogIcon 제갈선광 2011.11.02 09:27 신고

    미처 몰랐던 곳,
    여기서 알아냈습니다.^^

  8.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1.11.30 19:12 신고

    오오...레이소다 간만에 들어보네요...
    언제부턴가 멀어졌던 레이소다.ㅋ
    포익틀랜드도 오랜만에 들어보니 반갑네요..ㅎ

  9. Favicon of http://www.handbag-bag-cheap.com/louis-vuitton-valigeria-c-9_20.html BlogIcon Imitazioni Borse 2011.12.14 1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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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www.amerisleep.com/ BlogIcon foam mattress 2011.12.21 17:53 신고

    그 사진을 보려면, 허, 허, 갑자기 자신의 카메라를 가지고 지원을 원한다.

  11. Favicon of http://orologi-repliche.com BlogIcon orologi scontati 2011.12.26 1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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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할 것 같아서 일찍 저녁을 챙겼습니다. 네이버에 들어가보니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백남준님의 예술세계를 표현한 네이버 로고가 눈에 띄네요. 백남준님 뿐 아니라 국내의 예술가들은 해외에서 더 많은 사랑과 예술가로서의 인정을 받은 점은 한국사회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합니다.


네이버는 로그에서만 그치지 않고 백남준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백남준이란 검색어의 결과에 드러나게 설정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로고클릭 또는 백남준이라고 검색을 하면 나타나는 페이지입니다.


백남준 선생님을 시간을 지휘하는 예술가라고 불리우기도 하지요. 국내는 물론 세계 영상아트의 독보적인 영향을 끼친 분입니다. 그 분이 계셔서 자랑스럽죠. 예술이나 아니냐를 놓고도 논란이 일기도 했고, 독특한 영상세계를 구현했던 그의 업적은 계속 기억되리라 생각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5755&path=|462|571|846|&leafId=1039 이 링크를 참조하세요. 백남준 선생님의 평안함을 기원합니다.
  1. Favicon of http://www.herozero.co.kr BlogIcon 히어로제로 2011.07.20 19:19 신고

    이런 계기로 다시한번 되돌아 볼 수 있어 좋으네요. ^^, 무더위 잘이겨내시구요.

  2.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7.21 11:09 신고

    광화문 앞에 전시되어 있던 거북선 작품봤던 기억이 납니다.
    잘 봤습니다 ^^

  3.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1.07.27 16:52 신고

    마지막으로 본 백남준씨 작품이 저도 광화문 앞 거북선 이었던거 같네요 ^^

  4. Favicon of http://www.seosoftwareservices.com/ BlogIcon SEO Company India 2011.07.30 2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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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올 해는 이상하게도 사진전에 많이 못갔습니다. 오랜만에 전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한국매그넘에이전트 이기명 대표가 기획한 사진전입니다. 장소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네요. 이번 전시는 박노해님께서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 중남미에서 10여년 동안 기록한 사진입니다. 작가에게 큰 의미가 담긴 사진전이라 생각됩니다.

이 가을날, 시인과 떠나는 지구마을 골목길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중남미 현장에서 기록해온
박노해의 흑백 필름사진 120점이 마침내 우리 앞에 펼쳐진다.
에티오피아의 아침을 여는 '분나 세레모니' (커피 의례)와
쿠르드 아이들의 '지상에서 가장 슬픈 비밀공연'의 순간까지.
체 게바라가 총살당한 라 이게라에서 안데스 고원의 가장 높은
께로족 마을까지, 긴장음이 가시지 않은 다르푸르 난민촌에서
이라크, 레바논, 팔레스타인, 아시아 등의 분쟁현장까지.
박노해의 흑백 필름사진에서는 시가 울려온다
시인이자 노동자이자 혁명가로 온몸을 던져 살아온 박노해는
“사랑이 없다면, 나는 살아도 산 것이 아니다”는 영혼의 부르짖음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국경 너머 가난과 분쟁의 현장을 두 발로 걸어왔다.
그는 현실을 최대한 비참하게도, 최대한 아름답게 보여주지도 않는다.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 강인함에서
인간의 위엄을 응시한다. 박노해의 흑백 필름사진에서는 詩가 울려온다.
이기명 (한국매그넘에이전트 대표) <기획의 글>에서
그곳에서 오래된 희망이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다
아프리카...중동...아시아...중남미... 세계화의 모순이 내리꽂힌
인류의 가장 아픈 자리이자, 오래된 희망이 빛나고 있는 그곳.
우리가 가야할 미래의 목적지에서 우리를 부르는 사람들.
오늘 '최후의 영토'에 살아 숨쉬고 있는 '최초의 사람'을 만난다.
“기쁨이 없고 노래가 없는 노동은 삶이 아니지요.
그라시아스 알 라 비다. 내 삶에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전쟁과 상처 그리고 아픔이 공존하는 사진전에 한 번 다녀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전시와 관련된 정보는 아래 내용을 참조 해 주세요. ^^ 저도 시간내서 한 번 둘러보고 싶습니다.

“혁명이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본성대로 돌려 놓는 것이고, 참모습을 되찾는 것이니.
그곳에서는 그들처럼, 나 거기에 그들처럼.
내 아름다운 것들은 다 제자리에 있다”
박노해
전시기간 | 2010년 10월 7일(목) - 10월 25일(월)
전시장소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관람시간 | 오전 11:00 - 오후 8:30 (금,토,일은 9시까지)
관 람 료 | 3,000원 (6세 이하 65세 이상 무료)
작가의 뜻에 따라 사진전의 수익금은 글로벌 평화나눔과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입니다
  1. 권은민 2010.10.26 08:10 신고

    전시 마지막날 가서 보았습니다. 대단하더군요. 사람들의 삶까지 잘 포착한 사진이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uggeinkaufenboots.com/ BlogIcon ugg boots black 2010.11.03 14:32 신고

    전시 마지막날 가서 보았습니다. 대단하더군요. 사람들의 삶까지 잘 포착한 사진이었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edhardysale.org.uk BlogIcon ed hardy uk 2011.01.27 13:13 신고

    사람들의 삶까지 잘 포착한 사진이었습니다.

사진을 통해서 인간은 사진과 나의 이야기가 아닌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와 존재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사진에 있어서 자아와 존재를 찾는 여러가지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지금 소개하는 작가인 브라이언 오그레스비(Brian Oglesbee)의 물(WATER) 시리즈는 그동안 봐왔던 사진들과는 다른 독특한 방식의 표현기법으로 유명하다.

수더분한 모습과는 달리 깔끔한 프레임과 더불어서 그의 성격을 드러낸 사진들이 사진을 집중하게 만드는 효과를 주는데 이는 여러가지 색이 아닌 흑백 톤을 제대로 살린 느낌이 잘 살아있다.

사진은 사진가와 관객이 만나는 지점에서 어떤 효과가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고민 할 필요가 없다. 사진가의 이야기를 감상자가 모두 받아 드릴 필요가 없는 것은 기본이다. 사진의 장점 중 하나는 감상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굳이 하나 정하자면 나에게 맞는 사진이다. 아니다를 구분 하면 그만인 것이다.


아름다운 여성의 몸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지 중앙의 돌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지 조차도 사진가는 고민 할 필요가 없다. 이미 형상화 되어버린 사진에 대해서 수많은 재해석이 가능하다.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닌 이 사진으로 인한 내 위치와 환경이 사진을 감상하고 이해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을 물이 차지하는 비율이 70% 정도 된다 그만큼 사람 인체와 밀접한 것이 바로 물이란 존재다. 얼핏 보면 컴퓨터 합성처럼 보이는 사진은 인간과 물에 대한 묘한 감정을 이끌어 낸다.






인간의 여행을 짧게 글로 표현하거나 말로 표현하는게 과연 가능할까? 사진은 사진으로 말해야 함을 보여주는 브라이언 오그레스비의 사진들은 관객에게 난처한 질문을 던지듯 말을 건네고 있다.




















표현방식에 따라서 전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물과 사람에 대한 고찰이랄까?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신체의 아름다움과 물의 변화를 다룬 작품들은 신비한 느낌을 갖게 한다.









이 사진의 경우 물방울 마다 사람의 형상이 보이고, 자연과 인간에 대한 조화를 보인다.






브라이언 오그레스비(Brian Oglesbee)는 물(Water)시리즈 이외에도 Figure/Foliage 시리즈에서도 색다른 사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브라이언 오그레스비의 공식홈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http://www.oglesbee.com/index.html

  1.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10.09.21 19:42 신고

    굉장히 신선한 느낌입니다.

    물과 사람을 저렇게 엮는것도 쉬운일이 아닐텐데 말이죠..

    한번 따라해보고 싶은 사진들이 많습니다.

  2.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2010.09.22 20:16 신고

    어머 정말 신기하네요. 신비로운 느낌이들어요.

  3. Favicon of http://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0.09.23 13:07 신고

    사진들이 상당히 창조적이네요.
    생각치도 못한 새로운 시선을 만나본 것 같아서
    좋네요^^

  4. Favicon of http://kodos.tistory.com BlogIcon KODOS 2010.09.28 17:46 신고

    독특한 시선과 아이디어의 사진들입니다..
    저 같이 사고가 경직된 일반인은 시도 조차 해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스티브 맥커리의 별명을 하나 예로 든다면 살아있는 영상 언어의 대가입니다. 그만큼 컬러 사진에 독보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세계적인 사진작가입니다. 이 작가의 교육 세미나가 열리길래 신청했고, 담청되었습니다. 4월 5일 오후8시에 상상마당(홍대)에서 진행되는 세미나 무척 기대가 됩니다.

아프간소녀. 1985 출처 - 홈페이지

 

아래는 스티브 맥커리 세미나의 주요 내용과 작가의 소개 내용입니다. 세미나는 4월 5일이고, 4월 8일부터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이 작가의 전시회가 열립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전 세계를 주목시킨 내셔널지오그래픽 '아프간 소녀' 사진의 작가" 스티브 맥커리

 로버트 카파 & 올리비에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살아있는 영상 언어의 대가와의 만남

 

 

 NationalGeographic표지,1985년6월호

 

 

살아있는 사진계의 거장, ‘스티브 맥커리’

진에 관심있는 누구라면 놓을 수 없는 기회

'Seminar with Mr. Steve McCurry’

 

  

 한국 최초 개인전에 앞서 세계적인 명사인 스티브 맥커리를, 4월 5일 상상마당에서 직접 만나보는 시간.

 

 직접 세계 각국에서 진행한 작업과 여행에 대한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시간으로 스티브 맥커리의 대표작인 ‘아프간 소녀’와 약 20년 후 아프가니스탄에서 그 소녀를 찾게 된 여정과 일화를 담은 비디오 상영 시간 및 그의 작품

'Best shot'시리즈들에 대한 설명과 감춰진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 개 요

 

       주      최 l KT&G 상상마당 사진창작 스튜디오, 어반아트      

       일      시 l  2010년 4월 5일(월) 저녁 8시

       장      소 l  KT&G 상상마당 시네마

       구      성 l ‘아프간 소녀를 찾아서’ DVD 관람

                      스티브 맥커리와의 만남의 시간 및 그의 ‘베스트 샷’ 과 비하인드 스토리

       참가금액 l 3만원 [일반 참가자]  / 2만원 [상상마당 수강생 할인 적용-신청 후 현장에서만 결제가능함]

       정      원ㅣ선착순 67명 [결제 순 마감]

                      * 세미나 관련 문의는 상상마당 스튜디오 운영사무국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02. 330. 6229 

 

 

  SteveMcCurry,  그는 누구인가?

 

 스티브맥커리는 1985년 내셔널지오그래픽표지를 장식한 한 장의 사진'아프간소녀'를 통해 전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로

그 세계적인 사진가이다.

 

 1986년부터 세계적 보도사진가협회인 매그넘의 멤버로 활동해 오고있으며, MuseumofPhotographicArts(미국),

 BocaRatonMuseumofArt(미국), StedelijkMuseum(네덜란드), StadtMuseum(독일) 등 세계 각국의 대표 미술관들에서의 전시뿐 아니라 로버트 카파 어워즈금상과 OlivierRebbotMemorialAward를 두번이나 수상하는 등 그의 화려한 이력은 항상 '세계적' 이라는 수식어를 뒷받침한다.

 

 그는 세계 여러 전쟁과 분쟁 지역을 찾아다니며 깊이있는 시선으로 인권과 생명의 존엄성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포토 저널리스트이자, 예술적인 그만의 빛과 구도, 색감으로 세계 여러 곳의 문화와 사람들의 영혼을 포착, 예술로 표현해내는 아티스트,

또한 에이즈 환자 등을 돕는 자선 전시인 'Access To Life'참여하였고, NGO와 함께 아프간 아동들을 돕는 'IMAGINESIA'의

구성원으로 활동하는 휴머니스트라고 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기다린다면 사람들은 당신이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을 것이고, 그 사람들의 영혼이 사진속으로 떠오를 것이다."

-Steve McCu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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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reputationeagle.com/ BlogIcon Reputation Management 2011.04.20 15:06 신고

    책임을 지게 해야한다. 이 책임에 있어서 대통령도 예외가 되어선 안 될 것이다. 국민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3. Favicon of http://www.karemar.com/blog/krup-law-group-loan-modification-lawyer-success-st.. BlogIcon The Krup Law Group 2011.05.13 16:40 신고

    유를 배제하고 이야기 하기엔 너무 무거운 주제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어느 사람의 잘못을 따지는 것 보다는 추모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onlineeducationfacts.com/online-education-facts/associate-degrees-p.. BlogIcon Associate Degree 2011.05.17 22:22 신고

    두었습니다.

  5. 고 처벌을 받아야

  6. 무거운 주제입니다. 제 개인

  7. Favicon of http://www.iao.org/iao/memberarea/cert-82.asp BlogIcon IAO 2011.06.14 19:28 신고

    께 뭐라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8. Favicon of http://www.iao.org/ BlogIcon IAO Accreditation 2011.06.14 19:28 신고

    하셨지만 그만큼 노력을 많이 하

  9. 를 함께 소개하고 2) 그 외 인터뷰 같은

  10. Favicon of http://twitter.com/#!/logodesignpros BlogIcon Logo Design Pros 2011.06.14 19:29 신고

    시작한 방송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모습이 참 즐겁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w.myrtlebeachgolfusa.com/ BlogIcon Myrtle Beach Golf USA 2011.06.24 12:54 신고

    있는 시선으로 인권과 생명의 존엄성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포토 저널리스트이자, 예술적인 그만의 빛과 구도, 색감으로

  12. 시기에 사진을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기라고 해봐야 많은 걸음을 걷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벌써 7-8년 정도 시간이 흘렀네요. 가벼운 스냅사진부터 필름사진을 담고 현상하고 인화하는 과정까지 겪어보면 비로소 사진의 소중

  13.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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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 베개를 세운다의 전시가 마친지 오래지만 게으른 덕분에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사실 동계올림픽 이후로 일핑계로 블로그 활동을 제대로 못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성폭행 살인범까지 다양한 이슈가 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사진전에 가서 인사동 거리도 걷고 사진도 담았습니다.(나중에 공개하지요)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비주얼아트 순수사진전공을 하는 분들의 단체전이었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은 물론 프린트물에 상당히 신경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특히 같이 일하고 있는 정혜영작가의 사진들은 정성과 노력의 산물임을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말보다는 사진전의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좋겠지요.

 

사진전의 소개는 아래 이 링크를 보시면 됩니다. - http://photoeff.com/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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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Spot | 1/250sec | F/3.5 | -0.33 EV | 1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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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Spot | 1/250sec | F/3.8 | -0.33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Spot | 1/90sec | F/3.8 | -0.33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여전히 주말에는 인사동이 꽉차더군요..아니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람이 전통거리라고? 불려지는 거리를 쏟아져 나와서 이것저것 구경했습니다. 좋은 전시와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기분이었습니다. 혼자서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웠던 기억을 꺼내고 싶네요. ^^

 

주말에는 사진 좀 올려야지 싶어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www.logodesignpros.com/ BlogIcon company logo 2011.06.22 16:11 신고

    기억을 꺼내고 싶네요.

  3. Favicon of http://www.nlpvictory.com BlogIcon nlp 2011.06.22 19:45 신고

    많은 말보다는 사진전의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좋겠지요.

  4. Favicon of http://www.beetronics.be/p/7/12-inch-monitor BlogIcon 12 inch monitor 2011.06.22 22:34 신고

    이것은 양육에 큰 지점입니다. 나는 일반적인 영감 위의 의견을 제공하지만 명확하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직 성실하게 일하고 거기에있을 것이다 당신이 가지고있는 것과 같은 질문이 있습니다.

  5. Favicon of http://www.juegos-bob-esponja.com BlogIcon Juegos de Bob Esponja 2011.06.23 02:01 신고

    이것은 양육에 큰 지점입니다. 나는 일반적인 영감 위의 의견을 제공하지만 명확하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직 성실하게 일하고 거기에있을 것이다 당신이 가지고있는 것과 같은 질문이 있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jeux2football.fr BlogIcon jeux de football 2011.06.23 02:02 신고

    리를 쏟아져 나와서 이것저것 구경했습니다. 좋은 전시와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기분이었습니다. 혼자서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웠던 기억을 꺼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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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정말로 이것에 대해 당신이 그런식으로 생각합니다. 난 정말 그렇게 계시되어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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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노력의 산물임을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베개를 세운다展은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비주얼아트 순수사진전공을 하는 분들의 단체전입니다. 갤러리 룩스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기간은 2월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립니다. 마지막에 언급하지만 베개를 세운다는 것은 우리에게 금지된 어떤 행동들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습니다. 프로모션 차원의 사진들만 보았기에 더 자세한 내용을 언급하기 부담스러운 면이 있네요. ^^ 내일 갤러리 룩스에서 모든 사진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무료로 진행되는 사진전입니다. 시간내어 시내에 나오시면 한 번 보셨으면 좋겠네요.

 

아래는 사진가들의 작품과 사진전 정보입니다.

 

김지훈_ 관광지, inkjet print, 40x40cm, 2009

 

같이 근무하고 있는 정혜영 과장님의 작품들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 아래는 정혜영작가님의 사진!!

 

Panasonic | DMC-LX3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0 | 0.00 EV | 5.1mm | ISO-100 | Off Compulsory

정혜영_ 달팽이, digital print, 2009

이동녕_ 형상, Inkjet print, 100x130cm

장수선_ 바벨(진경산수), digital inkjet print, 120x60cm, 2009

박은수_ Born again, Inkjet print, 70x70cm, 2009

박혜연_ wannabe girl, digital inkjet print, glossy photopaper, 100x125cm, 2009

 

베개를 세운다


어느 길도 가지 않은 길이 없다고 하고, 어떤 길도 막다른 골목길이 되었다고 한다. 어디가 허위의 이쪽 세계에서 종착역이며 진실의 저쪽 세계의 첫머리인지 누구도 손가락으로 가리킬 수 없다고 한다. 아니, 더 이상 세계를 이쪽과 저쪽으로 구분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는 말까지도 들려온다.

 

 바람보다 더 쉽게 쓸려버리는 이 시절에 과연 사진은 무엇이며, 사진으로 무엇을 소통하고 나아갈 수 있을 것인가. 전시회에 참여하는 여섯 명의 사진이 각자의 고민을 안고 다른 지점으로 나아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 법 하다.

그렇다면 여섯 명의 사진들이 이 세계를 뚫고 나아갈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을까. 어쩌면 아무 것도 떠올리지 못한 채 좌초의 기록만으로 사라질지도. 그럼에도 이 여섯 명을 지켜봐야 하는 이유는 설사 좌초된 길을 제시하더라도, 그것마저 하나의 길로 품어서 또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하기 때문에. 또 사진이 예술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무너지고 좌초된 이들이 직시한 이 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리하여 자신들을 외롭게 하고, 쓸쓸하게 하고, 가난하게 하는 마음으로 각자의 길들에 진정성 하나로 투신할 수밖에 별다른 방법이 없는 이 여섯 명이 베개를 세운다.


* 베게를 세운다는 것은 모서리에 앉는 것, 문지방에 서 있는 것 등등의 금지된 행위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시일 : 2010년 2월 17일(수) ~ 2월 23일(화)

페이지 : http://www.gallerylux.net/gallery/site/past_view.php?no=474&pastvalue=36&pastobj=ok

 

 

  1. Favicon of http://kimchul.textcube.com BlogIcon CHUL 2010.02.19 17:41 신고

    상명대학교 대학원이 자주 재편되는군요
    제가 어딜 나왔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사진전은 다음주에 꼭 찾아가봐야 겠어요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10.02.19 18:06 신고

      앗..다음 주에 가보신다니...감사합니다. 나름 검색 해 보니 홍보가 많이 되어있는데 사진은 어떨지 궁금합니다..ㅎㅎ

  2.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10.02.19 19:31 신고

    달팽이 사진 저건 합성인가요? 달팽이가 저렇게 큰건 처음 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10.02.23 13:31 신고

      새끼먹고 커서 그런지 어미가 무척 크지요?
      합성은 아닙니다. ^^

      달팽이 새끼들은 서로 경쟁을 하다보니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라고 합니다. 어미도 새끼를 먹어치우는 ㅡ.ㅡ;;

  3. Favicon of http://www.greggswaterproofing.com/ BlogIcon buffalo concrete 2011.04.18 02:37 신고

    스토리 블로그를 함께 운영 해 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아서 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마음과 몸이 따로 움직이네요...^^;

    앞으로 근황이 궁금하시면 텍스트큐브로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4. Favicon of http://www.thekruplawgroup.net/ BlogIcon The Krup Law Group 2011.05.13 17:22 신고

    마전에 블로거 계정 정보를 수정하면서
    '아무리 구글코리아라지만 구글에서 블로그서비스를 나라별로 운영할 필요가 있나... 이러다가 텍큐를 그냥 선행블로

사진전 많이 다니시나요? 사진을 취미로 하는 분들도 많아지면서 자신의 사진과 사진에 대한 철학을 발견하고 해석하는 분들이 많아집니다. 저또한 그렇구요. 제가 사진을 볼 때마다 감동하는 작가분이 계십니다. 바로 지금 소개하는 이야기님입니다. 필명으로 '이야기'라는 닉네임을 사용 중인 분인데..서울 전시를 마치고 대전에서 사진전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제가 두문불출하여 이제야 사진전과 관련된 정보를 올려드리는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대전의 '대안공간 반지하'의 작가 지원으로,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부터 10월 31일 금요일까지 '얼굴 없는 희망'이란 연작의 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관람 시간은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합니다.
24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시작합니다.

본 전시는 아르코(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작가지원전이며, The Print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대전에서 하는 전시회라서 직접 찾아뵙지는 못하겠지만...혹시 대전에 계신 분들은 시간내서 서정적인 사진 작품을 감상하시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이제 며칠 남지 않았으니..이번 주에 꼭 방문 해 주세요.

  1. Favicon of http://killbill.textcube.com BlogIcon killbill 2009.10.29 11:58 신고

    야호...대전이다....
    집근처에다....
    갔다와야지.....
    좋은 정보 감사해요...

  2. Favicon of http://momogun.textcube.com BlogIcon momogun 2009.10.30 00:01 신고

    대전에서 좋은 전시회가 있군요!

    가까웠으면 가볼텐데.. 안타깝습니다. ^^;;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좋은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Short-Love-Poems-For-You BlogIcon Short Love Poems 2011.05.15 00:04 신고

    대해서 직접 답변을 하겠다는 취지로 개설되는 이번 서비스는 언론사로서는 최초이고, 국내 기업 중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4. 마치고 대전에서 사진전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제가 두문불출하여 이제야 사진전과 관련된 정보를 올려드리는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5. Favicon of http://www.bestfreesms.com/category/birthday_sms/birthday_wishes/ BlogIcon birthday wishes 2011.06.18 14:51 신고

    누군가와 소통하려 첫 발을 내딛는 지금. 저에겐 걱정부터 앞섭니다. 물론 제가 쓰는 글이 회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글은 아니지만, 제가 쓰는 글이 저를 모르는 분들, 저희 회사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읽을 수 있게 되었고, 제 의사와는 상관

  6. Favicon of http://www.beijing-escort-guide.com BlogIcon escorts in beijing 2011.10.08 22:47 신고

    What will finally take infant?

사진을 누구나 즐길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좋습니다. 틈틈히 써오긴 했지만 오늘은 아주 간단한 강좌를 합니다. ^^ 바로 사진을 처음 시작하시면서 느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진을 보는 방법은 윈도우에서 지원하는 탐색기를 통해서 보거나 사진을 보고 간단하게 보정을 할 수 있는 유틸리티를 이용합니다.(알씨, AcdSee 등)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sec | F/4.8 | -0.33 EV | 32.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알씨에서 본 이미지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sec | F/4.8 | -0.33 EV | 32.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포토샵에서 본 이미지

하지만 위 사진과 같이 같은 컴퓨터인데 다른 사진이 보여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 글에서는 포토샵에서 열었을 때 같은 컴퓨터에서 같은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바로 아래와 같이 옵션을 바꿔주면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포토샵에서 Edit -> Color Settings 메뉴를 열고, 아래와 같이 값이 설정 되어 있다면

Working Spaces의 RGB값을 Monitor RGB로 바꿔주시고 그 아래 Color Management Polices 메뉴에서

RGB 값만 Off 설정을 해 두시면 됩니다. 결과 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설정 값을 바꿔주고 사진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팁입니다. 혹시 모르셨던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간단한 강좌지만 만들고 다듬는 과정이란게 역시...만만치 않네요. ㅎㅎ

  1.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10.11 00:37 신고

    오 좋은 팁이군요 근데 결과 사진이랑 설명이랑 좀 다른데요......?a

  2. Favicon of http://cheica.textcube.com BlogIcon 행운유수 2009.10.11 08:39 신고

    이 포스팅 보고서 저도 방금 세팅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mato.textcube.com BlogIcon 토남 2009.10.11 11:58 신고

    포토샵으로 열심히 원하는 색깔 맞춰놨는데 알씨로 보면 왜 다를까...끙끙 고민하던건데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_+

  4.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10.11 17:41 신고

    아항....저는 막눈이라 잘 몰랐는데
    말씀을 들어보니 알겠네요 ~! ㅋㅋ

  5. Favicon of http://akitek.textcube.com BlogIcon AkiTek 2009.10.12 15:57 신고

    한참 사진 찍으러 다녔을때 필름스캔한 것들 색상 기껏 맞춰놓으면 제각각 따로 놀길래 한참 고민했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좀만 더 일찍 알았다면...ㅠㅠ

  6.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7. 당신이 멋진 문서를 작성하게 만들었다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부산의 온라인갤러리나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씩 들어 봤을만한 작가. 화덕헌님께서 개인전을 하십니다. 사진관을 운영하다가 전업 사진가로 본격적인 작업을 진행하고 계신데 이번이 전업을 선언하시고 두번 째 개인전으로 기억됩니다. 부산에서 열리는 사진전이라 사진을 직접 보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레이소다에서 절친하게 되어 사진에 대한 철학과 조언을 많이 얻은 분 입니다. 기회, 시간이 되신다면 한 번 들러서 작품과 말씀을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pson | PerfectionV700

 

2009년 10월 8일 오프닝행사가 진행됩니다.

 

전시일정 2009년 10월 8일 부터 10월 17일까지

초대일자 2009년 10월 8일 오후 6시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날입니다.)

장소는 해운대 파라다이스 옆 팔레드시즈 2층 미고 갤러리 입니다.


Canon | Canon EOS-1DS | Normal program | Pattern | 1/5sec | F/2.0 | 0.00 EV | 35.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4X6인치 사진 624장으로 이어 붙인 AID아파트 전경 모습 396cm X 246cm



 

화던헌님의 소개

 

온라인 갤러리 : http://www.raysoda.com/badak

 

사진관이야기(재밌습니다) :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1676&f=B&t=18742

 

부산역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다큐멘터리를 담아오신 화덕헌님은 현재 아파트와 관련한 사진을 담아내고 계십니다. 사진과 글 모두 가슴속을 뭉클하게 하는 힘이 있으십니다. ^^



읽어보면 좋을 사진과 글


길에서 천국으로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1676&f=B&l=46005&v=S&pg=1&t=381708

 

꽃들에게 희망을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1676&f=B&l=46005&v=S&pg=1&t=633762

 

부산에서 사진 찍을만한 곳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1676&f=B&l=46005&v=S&pg=1&t=29256

남탕의 추억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1676&f=B&l=46005&v=S&t=229782

 

대형카메라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1676&f=B&l=46005&v=S&t=706090

 

  1.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10.05 15:56 신고

    화덕헌 작가님 소개 감사드려요~~ 제가 공부가 부족해서 처음 들었네요~
    그래도 모노피스님덕에 대단하신 분을 알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덧//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셨죠~~ ^^

  2.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10.06 00:40 신고

    음..... 가볼까(.....)
    ....라고는 하지만 과연 레포트의 산을 넘을 수 있을지 그게 문제입니다 전 ㅇㅈㄴ

  3.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0.07 12:47 신고

    부산.. KTX를 타면 2시간반이면 가는 거리.. 그러나 마음의 거리는 2박3일..ㅠ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12 15:36 신고

      동감합니다. 우선 비용상의 문제도 있구요. 특별하게 갈 일이 없으면 참석이 어렵겠다는...생각이..^^

  4. Favicon of http://killbill.textcube.com BlogIcon killbill 2009.10.07 18:09 신고

    아...멋지다....
    정말 멋지네요....
    사진을 이래서 작품이라 말할수 있나봅니다...
    가보구는 싶다....
    아....현실은.....음......
    조금 씁쓸해지기도 하네요....
    솔직히 주변에서 열리는 사진전두....
    살겠다는 이유로 잘 못가는데.......
    감상만으로 만족해야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12 15:36 신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킬빌님은 항상 포스트를 보시면서 생각이 많으신 것 같아요...^^

사진 좋아하는 분들 참 많습니다. 고리타분하게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SLR카메라, 필름카메라 등으로 찍는 분들 여전히 많고 사진을 사진으로 즐기는 분들도 많아졌구요. 실력이 나날이 늘어나서 부러운 사진들도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천편일률적인 사진들도 많이 보여서 사진을 좋아한다는 분들의 사진이 공력이 안보이는 사진도 허다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Spot | 1/200sec | F/2.8 | +0.33 EV | 125.0mm | Flash did not fire

컨츄리보이스 스캣의 주연배우

 

이 글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문제점에 대해서 논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남들 다 찍는 사진들 보다는 개성있고, 주관이 강한 사진들이 나중에 대접을 받으니 그런 사진을 연구 해 보시는게 사진을 찍으면서 이슈를 만들 수 있고, 남들에게도 인정을 받을 확률이 높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국내만 생각 해 보면 수 백개에 달하는 사진 공모전이 있습니다만 특별한?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개성있고, 같은 장소에서 순간포착을 잘 표현하거나 남들과 다른 사진으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사진들이 선정되고 있다는 점은 이미 확인되었습니다. 똑같은 사진을 뽑는 콘테스트는 없습니다. 남들과 다른 독창적인 사진들이 자신의 실력을 입증 할 수 있는 문화가 만들어 진 것 입니다.

 

저는 2003년에 이미 공연사진과 관련한 촬영내용에 대해서 잡지에 기고한 바 있습니다.(열띤 공연과 호흡하는 공연사진 촬영팁) 누가 머라고 해도 공연을 찍었고, 지금도 찍고 있는 사진입니다. 프로들은 사실 공연사진을 통해서 돈을 받겠지만 제가 2002년부터 지금까지 찍어왔던 수많은 공연들은 무료로 촬영하고 자기 무대에서 공연하는 분들에게 만족을 할 수 있도록 찍었던 사진들이었습니다. 물론 찍히는 대상이었던 공연과 무대에 관련된 분들도 어느정도 만족하게끔 찍어야 그게 바로 사진가라고 불리는데 지장이 없겠지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0sec | F/3.8 | -0.33 EV | 24.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2009년 9월 월간사진


위에 보이는 사진은 '컨츄리보이 스캣'이라는 한국 창작 뮤지컬을 2달 동안 촬영한 사진입니다. 좀 쌀쌀한 겨울이었지만 퇴근하고 나서 2시간여의 촬영이 그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배가 좀 고팠습니다. 식사도 못하고 촬영하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 촬영시간 말고는 따로 저에게 혜택도 없었습니다만 너무나 즐겁게 촬영한 기억입니다.(위 공연사진들은 추후에 공개 할 예정입니다. 현재 편집 中)


훌륭한 사진가, 프로작가가 되기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사진을 어떻게 개발하고 발전시켜서 대중 또는 사람들에게 공개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사진이 나오기까지는 여러가지 부수적인 여건도 맞아야 합니다. 막연하게 찍어보고 싶다 정도로 촬영기회를 얻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공연사진의 연습사진을 찍으면서 가능한 제가 없는 것처럼 행동하려고 했습니다. 바닥을 걸을 때는 뒷굼치를 들고 다니기도 했고, 연습을 하지 않는 공간에서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이거다 싶을 때는 과감하게 배우의 바로 앞에서 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 그때 그때 다르겠지만 최대한 배우와 제작스텝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어느 순간부터는 눈녹듯 마음이 풀어지게 되고 '사진 많이 찍으셨어요?', '찍은 사진 보여주세요', '사진 꼭 주세요' 등의 배우 분들과 대화, 요청이 오게 되면서 즐거웠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Pattern | 1/200sec | F/2.8 | 0.00 EV | 80.0mm | Flash did not fire

컨츄리보이스 스캣 주연배우


예전에도 언급 했지만 사진은 자신의 생각을 담아내는 일종의 과정입니다. 하나 하나의 결과물이 나올 수는 있겠지만 그것으로 자신의 사진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찍는 과정, 리뷰하는 과정, 다시 그 장소에 찾아가는 과정, 사진을 보정하는 과정, 현상, 인화 하는 과정 등 생각보다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롭습니다.


예전에 절친했던 아마추어 사진가들 요새는 사진보다 가정에 충실한 분들도 많습니다. 사진기는 고스란히 남아있지만 예전처럼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그 이유를 자신만의 사진을 찍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분야나 자신이 최대한 잘 찍을 수 있는 사진들을 노력을 통해서 연마하지 않으면 어느샌가 질려버립니다. 매일 같은 노래, 비슷한 노래를 듣는다고 상상해 보면 이미 답은 나와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350sec | F/4.0 | -0.33 EV | 27.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2009년 9월호 월간사진


결론적으로 보면 내 사진으로 남들에게 주목 받는 방법은 간단 할 수 있습니다. 특별하고 독특한 사진을 담아내는 것인데 사실 이것이 특별한 장소에 한 두번 가서 찍었다고 해서 그 분야, 그 사진에 정통하다고 말을 꺼내거나 인정해 주기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물론 사진으로 완성된 모습을 노출하고 사진적 의미를 해석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주목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대한민국만 해도 수많은 아마추어와 프로작가들이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내 사진이 별로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내 사진의 특별함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어여쁜 애인과 꽃, 바다, 하늘, 구름보다 더 소중하고 중요한 사진은 자신이 어떻게 찍고,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ND필터 사용해서 찍은 파란 하늘보다 좀 더 생각해서 찍은 어머니 모습등이 더 특별하고 귀한 사진이라 할 수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40sec | F/3.5 | -0.33 EV | 2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2009년 9월 월간사진


사진의 열정이 식었고, 재미가 없다면 일상적인 사진부터 다시 시작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공부하고 사진을 담고, 노력하면 당연하게도 남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2년간은 사진잡지 구독을 하지 않았는데 월간사진 9월호 덕분에 다시 정기구독을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요새 많이 찍지 못했던 사진들을 다시금 정리하고 카메라 청소도 했습니다. 어제 언론노조의 바자회를 시작으로 저는 다시 사진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 덕분에 제 뱃살이 늘어가는 것을 참기 어려웠거든요.

  1. Favicon of http://rayny.net BlogIcon 맑은독백 2009.09.07 13:16 신고

    사진을 좋아하지만 사진 공력이 안보이는 분들.. ㅠ.ㅠ
    가슴 뜨끔하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9.07 21:05 신고

      누굴 지칭하고자 하는 글은 아닙니다..단지 내가 보면 뜨끔할 글인지도...^^

  2.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9.07 13:33 신고

    발로 찍는 사진이지만.... 깊이 반성합니다..

  3.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9.07 17:23 신고

    몇번을 읽어봐도 좋은 글이네요 :)

  4.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07 18:55 신고

    오오 김군에게 자극이 팍팍되는 그런 멋진 글 이군요+_+
    김군은 사진을 잘 찍지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찍으면서 다녔는데..
    요새는 영.. ㅎ
    깊이 반성하고 돌아 갑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9.07 21:03 신고

      드자이너김군님 사진 무척 인상깊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반성까지 하실 필요는 없는데요...^^;

  5.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09.07 20:00 신고

    피사체와 친해지는것이야 말로 정말 좋은 사진이 나오더라구요. 깊이 동감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9.07 21:02 신고

      띠용님 말씀 감사합니다. 교감도 중요하고 많이 보고 찍고 하는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 생각합니다. ^^

  6.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9.07 20:04 신고

    글이 참 좋아요. 잘 봤습니다. 도전을 주는 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gozilla87.textcube.com BlogIcon 怪獸王 2009.09.07 20:52 신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8. Favicon of http://hanseongmin.net BlogIcon 한성민 2009.09.07 21:17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9.08 09:21 신고

      한성민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오늘이라도 인사드리러 가야지 싶네요.ㅎㅎ

  9.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9.07 22:17 신고

    우여곡절 끝에 구형(.....) 디카긴 하지만 디카를 다시 찾았습니다. 마침 사진이 조금씩 땡겼는데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9.08 01:20 신고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이제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실 수 있겠네요..ㅋㅋ

  10. 여니샤 2009.09.11 02:54 신고

    셔터를 여러번 자주 누르고 보고, 또 보고,
    해도 해도 이건 아니다, 싶은 내 나름 주관적인
    눈으로 해도 어렵기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ㅎㅎ;;

  11. Favicon of http://mato.textcube.com BlogIcon 토남 2009.09.16 11:15 신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어느새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시선을 따라가려는 자세로 바뀌어버린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12. Favicon of http://agentsuh.textcube.com BlogIcon 달콤한인생 2009.09.17 19:20 신고

    그쳐 자기만의 색이 있는 사진을 찍어야 오래가는듯 해요~ ^^
    게시물 잘보고 갑니다~~ ^___^

  13. Favicon of http://kimchul.textcube.com BlogIcon CHUL 2009.10.27 12:36 신고

    귀한 글에 감히 트랙백 걸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27 12:50 신고

      저는 인사도 못드렸는데...^^; 죄송합니다. 저도 귀한 글에 트랙백을 드렸습니다.

  14. Favicon of http://an511410.textcube.com BlogIcon 미리(miri) 2010.02.27 21:12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진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데에도 저만의 길을 가자라는 충동을 일으키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요즘 왠지 나만의... 자기만의..등등의 글귀가 마음에 와 닿네요...ㅎㅎㅎ저만의 길을 꿋꿋히 가보겠습니다...ㅋㅋㅋ
    좋은 사진 많이 구경하고 갑니다...꾸벅...

  15.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16. 당신이 멋진 문서를 작성하게 만들었다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예쁘고 섹시한 여자를 보면 어떠십니까? 혹시나 나를 봐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 아는 여자와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몸이 착한 남자들을 보러 해운대에 간다고 합니다. 음 생각 해 보니 겨울을 지나 봄여름 계속해서 역기를 들었을 남자들이 연상되면서 반면 비키니 입은 금발의 아가씨들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하면서 의미 심장한 사진들을 볼 때 가슴이 마구 뛰곤 합니다. 바로 인간의 본능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볼 때 호감가는 사람을 볼 때 처럼 말이죠.

 

이 분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어느 허름한 식당이었습니다. 영화일을 하신다고 들었고, 사진 작업을 한다고만 들었습니다. 벌써 2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드디어 사진전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소개하는 것이 아닌 좀 지난 사진전을 늦게 소개합니다. 하지만 아직 기간은 많이 남았습니다.

 

8월 18일까지 동대문과 인사동에서 전시회가 열립니다. 우리가 모르고 지냈던 알고 지냈지만 조금은 무심했던 공간과 분절된 공간의 만남이 시작됩니다.

 

 

분절공간 TWIST SPACE 分節公間

이장섭展 / LEEJANGSEOP / 李長燮 / photography

2009_0723 ▶ 2009_0818



이장섭_S.S_119-1/B.D 13_디지털 C프린트_182×146cm_2005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장섭 블로그로 갑니다.




초대일시_2009_0723_목요일_06:00pm
2009_0723 ▶ 2009_0809

관람시간 / 02:00pm~07:00pm / 월요일 휴관

스페이스집 갤러리_SPACEZIP gallery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291-33번지 1층
Tel. +82.2.957.1337
www.spacezip.co.kr




초대일시_2009_0729_수요일_06:00pm
2009_0729 ▶ 2009_0818

관람시간 / 평일_10:30am~06:30pm

관훈갤러리_KWANHOON gallery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5번지 본관 1층
Tel. +82.2.733.6469
www.kwanhoongallery.com






기묘한 리듬의 공간 질서를 토해내는 도시-표면들의 아카이브_이장섭 개인전, 『분절공간 Twist Space』展 ● 우연한 기회에 남산 N 타워의 전망대에 올랐다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마자, 급히 화장실로 향한 적이 있다. 갑작스럽게 심한 배뇨의 욕구를 느꼈던 모양이다. 그런데 화장실의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눈앞에 펼쳐진 뜻하지 않은 풍경에 나는 당황하고 말았다. 나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전면 통유리창을 스크린 삼아 펼쳐진 서울의 파노라마적 경관이었다. 아마도 디자이너는 배뇨의 쾌감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로 화장실을 그렇게 연출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소변기 앞에 서서 본 것은, 만물의 만물에 대한 무규칙 이종격투가 펼쳐지는 거대한 난장판의 스펙터클이었고, "아침에는 전근대이고 오후에는 근대이고 저녁에는 탈근대인"(신형철,『몰락의 에티카』, 문학동네, 2008, 43쪽) 곳에서 역사의 한나절을 보냈던 호모사피엔스들의 비루함과 무기력이었다. 무엇보다도 저곳이 내가 일상을 영위하는 도시라는 사실이 무참했다. 그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시각적 충격에 수그러든 배뇨의 욕구를 다시 자극해 오줌을 누는 것뿐이었다. 나는 내가 사는 도시를 바라보며, 내가 사는 도시 위에다 오줌을 누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자포자기의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장섭_S.S_4-1-1/B.D 201_디지털 C프린트_202×146cm_2009



그런데, 이런 류의 쾌감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었던 듯하다. 최근 권력의 시선이 랜드마크에 집착하며 벌이고 있는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들을 보고 있자면, 이 시선 역시 자포자기의 절망감을 느꼈던 것 같다. 도대체 절망의 끝에서 몸부림치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렇게 쉽사리, 거대 건축물에 대한 과대망상적 욕망을 발설할 수 있겠는가? 아마도 그 시선은, 고만고만한 인공물들이 도토리 키재기 하듯이 쌈박질에 열중하고 있는 이 원형경기장에,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고질라 몇 마리를 투입하면, 일거에 질서과 안정을 회복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 듯하다. '사이즈'에 의한 제압과 평정. 사실 그 시선이 꿈꾸는 서울이란, 강박적으로 タ오와 열을 사랑하는 인공물의 삼청교육대인 셈인데, 적어도 그런 서울이라면, 남산 N 타워의 화장실에 들른 장삼이사들이 '보기에 참 좋다'라고 느끼며 배뇨의 쾌감을 극대화할 순 있으리라. 물론 공짜는 없다. 쾌감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 계산기를 두드리며 개발 수익에 열 올리는 부동산업자와 건설업체들이 군침을 흘리며 권력의 시선을 따라나서는 것 당연지사다.





이장섭_S.S_20-4/B.D 62-12_디지털 C프린트_202×146cm_2009



인공물들의 열병식을 멋들어지게 연출한 CG 조감도를 둘둘 말아 팔에 낀 채 말이다. ● 그리하여 누군가는 도시로부터 내몰린다. 열성유전자의 보유 사실이 들통난 인공물들도 불도저에 밀려나간다. 이전투구의 형식으로나마, 그 사람들과 인공물들이 만들어냈던 공간은 한때 동네나 골목이라고 불렸을 테고, 비록 악다구니가 멈출 날이 없었겠지만, 그래도 공동체로 삶을 영위해 나갔을 것이다. 하지만 이젠 아무도 나서서 연명치료를 권고하지 않는 암 덩어리에 불과하다. 건물주와 세입자 간의 말다툼은 더욱 첨예해지겠지만, "대의가 있다면 서른두 평, 혹 기개를 품은 남아라면 쉰 평 정도"(박민규,「절龍龍龍龍」,『2009 이상문학상 작품집』, 문학사상, 2009, 227쪽)를 꿈꾸는 주상복합적인 욕망의 세찬 폭풍우 앞에선 모든 것이 부질없는 짓이다. ● 여기에 난데없이, 애잔한 감정을 애호하는 노스탤지어의 소비자들이 등장하면, 상황은 종료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DSLR 카메라를 어깨에 맨 채 벤야민의 산보객을 흉내낼 줄 아는 이 소비자들은 그 공간에 퇴적되어 있는 시간의 지층들이 이제 곧 사라질 운명이라는 사실에 안타까워하며 공동체의 자취와 사람의 냄새를 기록하려고 거리를 쏘다닌다.





이장섭_B_119-2/B.D 14_디지털 C프린트_132×160cm_2005



그들은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부지불식간에, 열성유전자의 보유자와 보유물, 그리고 그들의 공간에 존엄사를 선고하는 저승사자의 역할을 떠맡게 되는 셈이다. ● 이장섭은 이들 사이에서 독특한 자리를 점유한다. 개발업자라면, 멀리서 그리고 높은 곳에서 이 공간을 응시하기 위해 조감의 투시도적 시선을 빌릴 것이고, 노스탤지어의 소비자라면 추억의 몽타주를 위해 튼튼한 두 다리를 밑천 삼아 거리를 향해 관음증적 시선을 건넬 것이다. 창공의 시선과 거리의 시선, 이장섭은 이 두 시선과는 거리를 둔 채, 천천히 계단을 오른다. 낯선 골목들을 서성거리다가, 자신의 감각이 반응하는 지점을 포착하면,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적절한 높이의 건물을 찾고, 그 건물의 계단을 오른다. 그리고 5층과 10층 사이, 어딘가의 적절한 위치에 삼각대를 세우고 그 위에 다게르 타입의 카메라를 얹어 놓는다. 그곳은 민생 탐방에 나선 유명 정치인의 보호 임무를 맡은 경찰특공대의 저격수라면 충분히 선호할 만 높이인데, 또한 이장섭이 감정을 탑재하지 않은 채 이 공간을 바라다볼 수 있는 안성맞춤의 높이이기도 하다. 이 정도 높이라면, 낭만 과잉의 정서가 뜨겁게 흘러내리는 산보자의 시선도, 투기적 이윤 창출에 눈이 멀어버린 조감의 시선도 외면할 수 있다.





이장섭_S.S_43-8/B.D 85_디지털 C프린트_148×200cm_2009



그리고 그 덕분에 그의 사진에선 길도 사라지고, 사람도 사라지고, 그리하여 욕망도 사라진다. 그 대신에 남는 것은 공간의 표면들, 다시 말해 서울 구도심의 인공물들이 생을 걸고 만들어낸 도시 공간의 표면들이다. 아마도 건축에 관심 있는 이라면, 이쯤에서 건축사가 지그프리트 기디온의 말을 떠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에 따르면, 모더니즘 건축은 기하학의 논리로 정교하게 세공된 표면들의 접합체를 추구해야 했다. 그는 현대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장식하는 건축물에, 엔지니어의 합리성과 건축가의 미학을 겸비한 최고수 검객의 칼솜씨가 스며들어 있기를 원했다. 그래서 이때의 표면이란, 모더니스트 건축가가 신의 경지를 넘나들며 단 일합으로 잘라낸 매스의 절단면 같은 것이었다. 그런데 이장섭의 표면은 이와는 다르다. 신이 사라진 인간들의 세속 도시, 폭주적인 근대화와 개발의 논리가 난파시켜버린 공간들의 장소, 그곳에서 연원을 달리하는 건물의 표면들이, 높이가 천차만별인 수직의 기둥들에 의지해 중력을 견디며 둥둥 떠다닌다.





이장섭_S.S_1-19/B.D 85_디지털 C프린트_202×146cm_2009



이장섭이 카메라의 시선으로 포착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 표면들이다. 그는 독특한 감각의 레이더로 이 표면들의 조난 신호를 감지하고 계단을 밟고 오른다. ● 그리고 이 과정이 되풀이되는 가운데 그의 프레임 내부에선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위태로운 기울기로 서로 기대서 있던 표면들이 이장섭의 독특한 눈높이 덕분에, 새로운 생명력을 얻은 듯 제각각의 색채와 질감을 발산하며 입체적인 패치워크를 행하기 시작한다. 한옥 기와와 간이 천막, 전신주와 슬레이트 지붕과 "21세기"라는 간판과 에어콘 외장 등의 표면들이 리좀적인 방식으로 세포분열하면서 서로 뒤엉킨 채 다닥다닥 접합되어, 무한 다면체의 형상을 표출하는 것이다. 종종, 기디온이 사랑했을 법한 커튼월의 현대적 건축물들이 그 배후에 자리 잡곤 하는데,タ프레임 바깥으로 끝없이 증식하고 있을 무한 다면체의 사이즈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것이다.





이장섭_S.S_117/B.D 26_디지털 C프린트_202×162cm_2009



그래서, 자본을 상징하는 이 건축물들은 오히려 위축된 모습으로 벽화의 정물처럼 그냥 그렇게 오두카니 서 있다. 그것들은 그저, 다면체의 표면들이 제 시간성을 반추해보는 볼록 거울이자, 제 지리적 위치를 확인해보는 이정표로, 그리고 소실점으로 향하려는 관객의 눈길을 가로막는 바리케이트로 제 임무를 수행할 뿐이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을 건조하게 장면화함으로서 이장섭이 목표로 삼은 것은 무엇일까? 도시를 작업의 대상으로 삼으면서 사진이라는 매체를 선택했다는 그의 의도는, 기묘한 리듬의 공간 질서를 토해내는 도시-표면들의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 박해천

Vol.090723b | 이장섭展 / LEEJANGSEOP / 李長燮 / photography

  1. 막대기 2009.08.05 17:31 신고

    관훈갤러리쪽 사진을 보았는데 정말 좋아.프린트의 질도 최고고.
    스페이스집의 사진을 못봐서 아쉬워ㅡ.ㅡ;;;
    카메라의 시선 각도도 키포인트중의 하나 ㅎ

  2. Favicon of http://22st.net BlogIcon 안지용 2009.08.05 20:40 신고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이야~~ 각도도 좋아요..

  3. Favicon of http://jud.pe.kr BlogIcon BWaL 2009.08.05 21:58 신고

    높은 건물과 낮은 건물들이 내는 뭔가 음악으로 보면 불협화음 같지만 왠지 잘 어울려요.
    저도 왠지 이러한 사진들 찍어 보고 싶습니다~

  4. Favicon of http://siamesecats.textcube.com BlogIcon 란~* 2009.08.06 00:00 신고

    사진은 어떤 눈높이로 보고 찍는가에 따라 달라지는걸 새삼 느껴요. 저런 포인트를 찾아내려면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어야 할까요.

  5.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08.06 01:25 신고

    일부러 찾지 않고 상상하지 않는 이상 찍기 힘든 구도의 기묘한 느낌의 사진들이군요. 제목 그대로 분절공간...시간의 분절, 공간의 분절, 감정의 분절...

  6. Favicon of http://www.spelletje.nl/koken-spelletjes.html BlogIcon kook spelletjes 2011.08.03 07:46 신고

    좋은 텍스트가 감사합니다!

이미 사진계(사진으로 뭉친 친목단체 아님)에서는 알만큼 알고 유명세로 달관 해 오신 사타님의 전시회. 알고 있었지만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늦었지만 사진전 소개를 올립니다. 간다간다 했는데 결국 못가고 말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7월 27일에 시작되어서 7월 28일이나 29일에 등록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올려서 조금이라도 가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소개합니다.

 아래 사진 말고 따로 사타님의 개인전 홈페이즈를 엮어 두겠습니다. 파격적인 언사와 더불어 색다른 사진과 행동으로 사진의 시각적 자유와 시선의 확장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사진들입니다.

평소 SLRCLUB 같은 곳에서 정형화된 사진들과 여성모델로 눈이 아프신 분들이 보기엔 좀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사진들입니다. 불편하면 당장 Alt + F4 를 눌러주세요. ^^

 

정작 애석하게도 내일이 마지막 전시입니다. 하지만 다시 전시가 열릴 예정이오니...기대 하시길 바라면서....

 

Sata Air waTer Air

사타展 / SATA / 思他 / photography

2009_0715 ▶ 2009_0728



사타_Sata Air waTer Air-Air#3_디지털 C 프린트_76×101cm_2009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미지 속닥속닥 Vol.090213a | 사타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_2009_0715_수요일_06:00pm

기획_갤러리 룩스

관람시간 / 10:00am~07:00pm / 공휴일_11:00am~07:00pm / 마지막 화요일_10:00am~12:00pm





갤러리 룩스_GALLERY LUX
서울 종로구 관훈동 185번지 인덕빌딩 3층
Tel. +82.2.720.8488
www.gallerylux.net






두살적 뜨거운 물에 상당부분 화상을 입었답니다. 지금은 오른팔에만 흉터가 남아 있었지만 그때 당시엔 제법 심각해서 제법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그영향으로 물만 보면 기겁을 하게 되었지 뭡니까




사타_Sata Air waTer Air-Air#4_디지털 C 프린트_60×90cm_2009


그러다 이십대 중반에 처음 물을 접하게 되었던날 두려움과 새로운자극 그리고 편안함이 교차로 정신을 때리면서 삽시간에 이전의 기억이 해소되는 경험을 한적이 있답니다.




사타_Sata Air waTer Air-Sata#1_디지털 C 프린트_90×60cm_2008


충격 받았을때 정신을 차단하는 꺼풀이 씌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마치 자동 싸구려 보호막이 펼쳐지는 시스템처럼요. 수면과 공기의 경계 그속에 갇혀 있었던 시기의 느낌과 그곳을 벗어나 접하게된 감정에 대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저의 십세와 삼십세 사이를 말하기도 합니다.




사타_Sata Air waTer Air-Sata#4_디지털 C 프린트_60×90cm_2009


평생을 연못속에서 살던 물고기가 막을 뚫고, 다른 차원인 물밖의 세상에서 숨쉬기를 터득하게 된 경우에도 대입 할 수 있습니다.




사타_Sata Air waTer Air-waTer#1_디지털 C 프린트_90×60cm_2008


그리고 어느 자극을 통해 오랜세월 거치며 자리잡은 일련의 대상에 대한 두려움의 경계도 단 몇초만에 허물어 버릴수 있는 마음의 경계에 관한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타_Sata Air waTer Air-waTer#5_디지털 C 프린트_90×60cm_2009


사고가 굳기전인 천진난잡했던 시절 자유로웠던 대가리속을 답사하는 작태라 하겠습니다. 훗 ■ 사타

Vol.090715a | 사타展 / SATA / 思他 / photography

 

 

사타님 레이소다 갤러리

 

http://www.raysoda.com/Com/Photo/List.aspx?f=U&u=143

 

  1. Favicon of http://koreasoul.textcube.com BlogIcon koreasoul 2009.07.27 21:49 신고

    후덜덜이네요.........................................................................................................................다른표현은 -_-; 제가 감히 드릴말씀이 없군요 ㅎㅎ

  2. Favicon of http://jdarak.net BlogIcon Joshua.J 2009.07.28 12:23 신고

    뭔가 심오한 사진이네요
    마지막 사진은 인생의 마지막을 표현한건가요..?

  3.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7.28 13:11 신고

    심오하고 강렬한 메시지~~
    이번엔 힘들지만 나중에 꼭 관람하고 싶은 분이네요~

  4. Favicon of http://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사람 2009.07.28 18:06 신고

    저 이런 사진 너무 좋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7.29 09:38 신고

    처음보는 작품인데
    요것 참 신기하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7.31 09:03 신고

      띠보님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말씀처럼 좀 신가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작품들이죠?

  6. Favicon of http://www.22st.net BlogIcon 안지용 2009.07.29 09:49 신고

    분명히 느낌이 확~~ 팍팍 오네요...

    하지만. 예술이나 외설이나.. 한번 생각을 하는 작품이네요.

  7. 이 매우 유용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중에 참조할 수 있도록이 북마크와 친구에게 그것을 참조합니다. 블로그에 더 많은 전력

  8.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9. Favicon of http://www.spelletje.nl/koken-spelletjes.html BlogIcon kook spelletjes 2011.08.03 07:47 신고

    좋은 텍스트가 감사합니다!

아마 사진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사진을 어떻게 하면 잘 찍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실겁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저는 과연 사진을 잘 찍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사진을 잘 찍는다?라는 것은 내 자신이 말하고 다니는게 어색한 일입니다. 사진을 잘 찍는다?는 것은 남이 말을 해 주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 할 때 인정이 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유명한 작가들의 사진이 무조건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8.0 | -0.67 EV | 18.0mm | Flash did not fire

 

왜 작가의 사진은 좀 더 특별할까요?

 

Why ?

 

저는 위 질문에 대한 답을 이렇게 내리고 싶습니다. 수많은 촬영을 통해서 얻어지는 경험의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꽃 사진 하나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꽃 사진이라고 하면 지금 어떤 사진을 연상하고 계신가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이런 사진이 생각 나셨나요?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꽃 사진이라고 하면 꽃만 존재하는 사진을 생각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이 글을 작성하기 전에 저는 먼저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파트 화원, 결혼식장, 신혼부부의 웨딩카 장식, 졸업식, 우리동네 화원, 어버이날, 식물원 등 다양한 모습을 생각 해 봤습니다. 단순한 접사 사진들을 벗어나서 다양한 상황의 다양한 꽃들에 대한 시선을 두고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지고 접근하면 꽃사진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됩니다. 이런 소재들을 여러가지로 가져가고 촬영을 꾸준하게 이어나간다면.....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Pattern | 1/40sec | F/22.0 | -0.33 EV | 20.0mm | Flash did not fire

당신의 사진 실력이 뛰어나게 상승곡선을 그릴 확률이 100% 가 됩니다. 하지만 주위에서는 반응이 냉담할지도 모릅니다. 이 점을 염두해 두시고 꾸준하게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하나 더 사진 잘 찍고 싶다면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남았습니다. 자신의 사진을 꾸준하게 담으면서 다른 사람이 찍었던 내 소재에 대한 해석이 담긴 사진을 보는 것 입니다. 온라인 동호회, 갤러리 등에 올라오는 소재들에 대한 사진들을 보고, 분석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찍었던 사진도 있을 것이고, 같은 꽃을 찍은 사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 사진은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같은 시간에 찍어도 앵글과 프레임, 셔터속도, 조리개의 수치가 틀리기 때문에 달라집니다. 그 사진을 보고 나름의 해석을 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 다면 충분히 실력이 늘어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방법은 단시간에 사진 찍기의 고수를 만들어 주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사진 찍기의 달인이 되는 방법에는 단시간에 고수를 만들어 주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를 찍고, 후보정을 하고 남에게 보여지고, 평가를 받고, 또 다른 사진을 담고..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계속 반복적으로 꾸준하게 연습해야 합니다.

 

아주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작업일수도 있지만 사진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언젠가 내 실력이 늘었구나...사진을 읽을 줄 아는구나...하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바로 그 것입니다. 사진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때가 분명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사진은  제가 찍었던 시리즈 중 하나인 '나무가 되고 싶다'라는 연작 사진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Pattern | 1/320sec | F/8.0 | +0.33 EV | 20.0mm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Pattern | 1/13sec | F/4.5 | +0.33 EV | 20.0mm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Spot | 1/10sec | F/3.5 | 0.00 EV | 20.0mm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6.3 | -0.33 EV | 28.0mm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잘 찍고 싶다면? 우선 시간을 넉넉하게 투자할 마음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

 

모든 일이 단시간에 해결되지 않는 것.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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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ziwoogae.com BlogIcon 지우개 2009.06.07 15:48 신고

    저도 열심히 똑딱이 카메라로~ 삽질중입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11:14 신고

      똑딱이의 매력은 거부감이 없다는 점 같습니다. 카메라로 삽질을 하시다니...대한하신걸요..ㅎㅎ

  3. Favicon of http://barabogi1980.textcube.com BlogIcon 바라보기 2009.06.07 18:20 신고

    안녕하세요^^*~

    사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사진속에 사진이 있는듯한 느낌이네요...

    언젠가는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긴 시간을 투자해야겠죠?

    사진이랑 글이랑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13:18 신고

      바로보기님...^^ 안녕하세요. 사진의 즐거움은 참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대화를 하는 것도 사진을 통해서 하는 것이니 말이죠. 도전하시고 꾸준하게 하시면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실 것 같네요.

  4. Favicon of http://gunul.textcube.com BlogIcon 파리대왕 2009.06.07 18:42 신고

    좋은 사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iamhoya.com BlogIcon Hㅇya 2009.06.07 19:01 신고

    사진들이 살짝 무섭기도 하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37 신고

      아마 저의 암울한 생각들이 반영 된 것 같습니다. ㅎㅎ

      이런 사진보다 더 무서운 사진을 찍어냈던 기억이 ...

  6. Favicon of http://himjul.textcube.com BlogIcon 힘줄 2009.06.07 19:12 신고

    수도꼭지 밑에 해바라기가 있는 사진이 참 마음에 드네요.
    허름한 뒷 배경과 꽃이 왠지 잘 어울려 정감이 갑니다.
    오래간만에 눈이 호사를 누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37 신고

      힘줄님 과찬이세요. ^^ 그냥 사진일 뿐 입니다. 해바라기의 모습을 보고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7. Favicon of http://amotid.com BlogIcon AmotiD 2009.06.07 19:19 신고

    "사진은 찍는이의 마음의 창이다."
    제가 사진을 처음 접할때 선배가 했던 말입니다.
    내가 보는 만큼 사각틀에 담아 낼 수 있다라는 말로 해석이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다시 카메라를 메고 싶다는 마음이 꿀떡~~~ㅎㅎ
    좋은 사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36 신고

      아 멋진 말씀을 하셨군요. 저도 한마디 거들면...사진은 정말 마음으로 찍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서 꾹하고 찍어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찍을 때 마다 모든게 자화상을 찍어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8.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6.07 23:08 신고

    넉넉하게 시간을 투자한다는게 보통 사람에겐 쉽지 않겠죠...
    그냥 취미로.. 재미있게.. 하지만 프로의 자세로~ 노력중입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30 신고

      까칠님의 사진은 매력이 참 많습니다. 제가 배우는 부분도 많구요...^^ 그 자세 계속 변함없으시겠죠? ㅎㅎ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9.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6.07 23:34 신고

    블로그에 사용할 사진은 폰카를 주로 이용하지만 가끔 카메라를 이용할때는 꼭 하늘을 담곤 합니다. 하늘이 파랗게 나올때까지요... ㅜㅜ.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30 신고

      지금 내가 보는 하늘이 파랗지 않다면 파란하늘의 사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포토샵으로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합니다. 단지 우려되는 생각하나는... 내가 정말 파란하늘을 보여주고 무엇을 말하려는지를 표현하는게 중요한 것이라 생각해요. ^^

    •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6.08 21:31 신고

      보는 하늘은 당연히 파랗습니다. 단지 그 모습을 담아내지 못하는 제가 아쉬운 것이죠. ^^; 참, 그냥 제 스스로 만족하는 것으로 족해요. 사진으로 무언가(느낌이라든지)를 전달할수 있다는 것 제겐 너무 멀기도 하구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2:10 신고

      영민C님의 사진 '어느 한 때'시리즈 좋아합니다. 특히나 백반사진이었나요. 일상적이면서 편했고, 국물이 정말 맛있게 보였습니다. ^^ 저는 영민C님 사진 너무 좋아요. +.+

  10. Favicon of http://akirajr.textcube.com BlogIcon 아키라주니어 2009.06.08 02:37 신고

    8년전 쯤 디지털 카메라 하나를 들고 여기저기 많이 쏘다니며 찍어보기도 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마음내키는대로 들이댓을 뿐 이렇다할 특성은 없었던 듯 합니다.
    (쿨픽스 950 들고다녔어요 ^^)
    그러다가 어느 땐가 사진 찍는 것이 부담이 되더군요. 어렵기도 하고...
    현재는 소유한 카메라도 없어서 가까이 할 기회도 없네요. 하핫.

    그냥 막연하게 동경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28 신고

      아 그렇군요. 살짝 언급했던 것처럼...휴대폰으로 슬슬 찍어보시다가 접근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ㅎㅎ

      마음내키는대로 찍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 Favicon of http://lumix.textcube.com BlogIcon 단테 2009.06.08 03:10 신고

    즐거움을 반복한다...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28 신고

      ^^ 감사합니다. 단테님. 즐거움을 반복하고 싶은 욕구가 충만합니다. 뭐든 잘하고 싶은 그런 마음요...

  12. Favicon of http://5dmark2.pe.kr BlogIcon coke 2009.06.08 08:03 신고

    취미로 사진찍다 하다 업으로 삼으면 그것또한 고통일런지..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13:22 신고

      평생을 한가지일을 가지고 고민하는 것 참 어렵고도 힘든일임이 분명하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자신에게 제일 잘 맞는 것인지 확인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coke님의 고민처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3. Favicon of http://caesargs.textcube.com BlogIcon 위소보루 2009.06.08 09:09 신고

    마음에 와 닿는 글입니다. 요새 사진연습을 하고 있는데 매번 익숙한 구도로 찍곤 해서 루즈해지고 있었는데 꽤 신선한 자극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13:20 신고

      위소보루님 반가워요. 마침 저의 글이 도움이 되신 것 같아서 기쁘네요. ^^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14.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6.08 17:31 신고

    저도 사진을 잘 찍고 싶은 사람중에 하나 이지만 정말 쉽지 않는 것이 사진인거 같아요.
    내가 생각하는 것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니 ... ㅋ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26 신고

      내가 생각하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사람들은 이미 예술, 문화적으로 프로라고 생각해요. ^^ 자신을 글로 표현하는 것도 어려운 현실 아니겠습니까?

  15.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08 18:35 신고

    사진을 잘 찍고 싶은건 누구들의 마음이고 똑같겠죠. ^^
    모노피스님이 말씀하신거 참고하고 저도 연습을 많이 해봐야겠네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 팍팍 하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25 신고

      주용아버님 항상 팍팍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것 아시죠? ㅎㅎ 처음 말씀 하셨던 부분 동감합니다. 누구나 잘 찍고 싶은 마음...하지만 마음대로 안되는...^^;

  16. Favicon of http://science.binote.com BlogIcon Mr.kkom 2009.06.08 20:26 신고

    오늘도 200장 넘는 사진을 찍었지만, 사진을 찍어놓고 보면 왜 자꾸 맘에 안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최근 개미, 벌, 새 등을 찍으면서 그나마 수동모드에 조금 익숙해졌다고나 할까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0:27 신고

      수동모드 좋습니다. 자신의 설정으로 사진이 휙휙 바뀌거든요. 자동으로 열심히 찍어도 수동으로 설정해서 찍는 것 만큼 재미가 없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17. Favicon of http://rays.tistory.com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6.08 20:55 신고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을 담는 분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8 22:10 신고

      동감합니다. 그런 재주를 저도 갖고 싶어요. ^^ 그렇게 되려면 열심히 노력하는 방법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18. Favicon of http://creator.textcube.com BlogIcon 하쿠 2009.06.10 17:35 신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 카메라를 사고 마고 찍고 있는데 항상 머가 부족하더군요...
    괜히 장비 욕심만 생기고 ㅎㅎ
    욕심을 버려야 잘 찍을 수 있으려나..

    참 밑에서 2번째, 4번째 사진은 어떻게 찍으신 건가요?
    효과가 독특하네요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1 00:24 신고

      2번째 사진은 이 글을 보시면 됩니다. ^^

      http://photoeff.textcube.com/416

      4번째 사진은 구겨진 종이 효과를 준 것입니다.

      장비욕심 그거 감당이 잘 안되긴 하죠...^^

    • Favicon of http://creator.textcube.com BlogIcon 하쿠 2009.06.12 13:09 신고

      정보 감사합니다 ^^

  19. Favicon of http://mato.textcube.com BlogIcon 마토남 2009.06.11 13:19 신고

    어떤 사진이 잘 찍힌 사진일까요..

    전 아직도 무슨 사진이 잘찍은 사진인지 모르겠어요..

    .. 스포츠사진을 주로 찍는데

    핀 잘 맞은 것, 역동적으로 찍힌 것정도밖에 구분을 못하겠어요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1 21:48 신고

      사진에 대한 조언을 드리자면..흔들리고, 촛점이 맞지 않은 사진...정적인 사진들을 계속 보면서 찍어보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세상에 이상한 사진, 잘못된 사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 Favicon of http://aumomca.textcube.com BlogIcon 낙타씨 2009.06.12 03:44 신고

    해바라기가 너무 이쁘네요...
    예쁜 사진들을 보니 카메라를 들고 막 나가고 싶어지네요ㅋ;;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2 12:53 신고

      나타씨님 안녕하세요...^^ 해바라기 사진이 마음에 드셨나봅니다...^^;

      말씀처럼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고 싶은 요즘이네요. 주말에 한 번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1.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전시장에 간다. 눈길을 끄는 사진 앞에 선다. 그것을 5분 동안 바라본다. 사진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이 글은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의 시작을 알리는 '바라보기' 연습 과정에 첫 문구입니다. 이 글을 여러분께서는 자신이 찍은 사진, 또는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을 얼마나 오래 관찰하고 경험하시는지요? 대게 몇 초 안에 다른 사람의 사진을 보는 것에 대해서 끝내거나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으실 겁니다. 그런 질문에 저도 자유럽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경우를 부실하거나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쳐져야 하는 사진 습관이기도 합니다.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 10점
필립 퍼키스 지음, 박태희 옮김/눈빛

 

사진을 찍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사진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본다 라는 것은 사진을 경험하고 내 경험과 비교하거나 그 사진의 작가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그 사진이 찍힌 상황을 인지하는 것부터 사진의 색과 구도, 밝기와 시간의 흐름등을 파악하려면 솔직하게 몇 초의 시간으로는 부족합니다. 지금 내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분들의 사진을 오래도록 보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게 바로 사진을 제대로 찍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는 단순하게 설명하면 일종의 교안이나 강의록으로 보시면 됩니다. 필립 퍼키스 선생님이 40년동안 가르쳐 왔던 자신의 경험과 강의 내용을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150여쪽의 분량에 불과하지만 어떻게 사진을 담고,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어떻게 경험하고, 느껴야 하는지에 대한 경험을 충분하게 들려줍니다. 특히 부담없이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주 편하고 세심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에 책을 보는 독자 분들도 부담없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에서는 이런 내용을 다룹니다.

 

아이디어, 보는 방법, 의도, 명암, 빛을 지켜보기, 존 시스템, 빛을 찍어보기, 필름 현상하기, 흑백사진, 편집과 인화, 디지털, 비평, 인물사진, 셀프사진 찍어보기, 풍경, 순수사진, 디지털 사진, 내용, 맥락, 영향 등입니다.

 

그냥 단어적인 해석이 아닌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고 필립 퍼키스 선생님의 사진을 감상하면서 읽다보면 금방 읽게 됩니다. 이 책의 장점은 지루하지 않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또, 요점정리를 한 것 처럼 내용이 짧습니다. 사진강의를 다룬 다른 책들보다 딱딱하지 않은 강의 구성이기 때문에 저도 여러번 읽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인상적인 글 줄을 옮기고 짧은 해석을 해 봅니다.

 

늘 촬영하던 곳에 간다. 보통 때처럼 원하는 사진을 먼저 한 장 찍는다. 그리고, 재빨리 몸을 돌려 뒤에 무엇이 있건 신경쓰지 않고 셔터를 누른다. 이런 식으로 필름 한 통을 찍는다.

 

* 위에서 언급한 촬영 방식은 일상의 중요한 점을 강조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얼마전 올렸던 창경궁 사진 같은 경우처럼 창경궁에 매번 가지만 같은 장소를 여러번 찍는 즐거움은 오전, 오후 등 빛의 강도나 세기, 날씨가 다르기 때문에 매번 다른 사진이 찍혀집니다. 바로 이런 점이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사진세계를 확장시키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 10점
필립 퍼키스 지음, 박태희 옮김/눈빛

 

특별한 사진강의를 해 주시는 선생님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

 

  1.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5.27 10:40 신고

    사진을 볼 줄 아는 사람이 사진도 잘 찍는가봐요 ^^
    위에 열거하신 내용들을 보니 책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요즘 필카와 디카를 함께 사용해서 그런지 궁금증만 자꾸자꾸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7 22:24 신고

      사실 한 번 읽으면 어렵게 다가 올 수 있는데 여러번 읽다보면 점점 눈에 들어옵니다. ^^

  2. Favicon of http://rhyme.textcube.com BlogIcon P. g래퍼 2009.05.27 11:00 신고

    사진은 너무 어려워요.
    사진은 취미로 하는게 딱!!
    직업으로 하기에는 너무 험난한길 같아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7 22:25 신고

      그래서 저도 취미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래도 일이 우선이죠...^^;

  3.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5.27 12:13 신고

    사진을 즐겨 찍는 분들을 보면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초점이 부러워요..
    매일 일상적인 지나침도 섬세하게 담아내시니 참 대단하세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7 22:25 신고

      그런게 바로 실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저도 열심히 연습해서...ㅎㅎ

  4. Favicon of http://mymini.me BlogIcon JaeHo Choi 2009.05.27 12:41 신고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바로 주문했어요. 한번 읽어봐야겠군요.

  5. Favicon of http://pyoungwon.com BlogIcon 평원닷컴 2009.05.27 12:50 신고

    저는 걍 대충 마구 찍습니다. 찡그리고 눈감고 찍은 사진이 더 재밌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7 22:26 신고

      재밌죠. 하지만 일상에서 매일 반복적으로 찍는 사진도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

  6.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5.27 13:07 신고

    무엇이든지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힘들 것 같아요.
    느낌을 받아야 남에게 느낌을 줄 수가 있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7 22:26 신고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즐기는 사람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말이 있잖아요. 즐기면서 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5.27 15:33 신고

    똑같은 장소를 매번 찍어도 다르게 느껴지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7 22:27 신고

      매일보는 주용이지만 항상 멋져보이는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ㅎㅎ 은근한 아부를..ㅡ.ㅡ;

  8. Favicon of http://rays.tistory.com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5.27 16:39 신고

    같은곳에 대한 촬영이라..크게만 생각했지 매일은 생각조차 못해봤는데..이해에 도움이 많이 될거같습니다.

  9. 막대기 2009.05.27 17:03 신고

    너무 너무 좋은 책 ^^
    쉽게 읽혀지지만 쉽지 않은 책

  10.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윤초딩 2009.05.27 17:29 신고

    책표지만 봐도 이거 졸음이 오니 이거 어쩌죠 ~~~~

  11. Favicon of http://mouchette.textcube.com BlogIcon 알렉스 2009.05.27 18:57 신고

    서평을 읽고나니 더 읽고 싶어지는 책이로군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7 22:28 신고

      다행이네요. ^^ 우선 사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 접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2. Favicon of http://anshaus.kr BlogIcon Anshaus 2009.05.27 22:55 신고

    다른 이들의 사진을 먼저 보아야한다... 참 의미심장한 말이군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2 13:05 신고

      저의 경우 다른분들의 사진을 보면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 아마도 Anshaus님도 동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13. Favicon of http://www.uidc.pe.kr BlogIcon uidc 2009.05.28 10:08 신고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도서 구입 목록 추가...>0<!!!

  14. 2009.10.14 10:5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27 09:23 신고

      글을 퍼가신 후... 이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허락을 맡고 그 다음 퍼가는 게 절차상 맞구요.
      그런데 어떻게 퍼가셨는지도 궁금하군요..ㅡ.ㅡ;;

  15.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16. Favicon of http://www.beijingmistress.com BlogIcon beijing escort girl 2011.10.08 22:49 신고

    No photo, no truth!

좋은 말씀 많이 주셨던 사랑스런 이웃분들께 알립니다. 드디어 일주일의 사진전시회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사진을 걸었구요. 퇴근 후 30분정도 전시회 오픈 마무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방명록도 챙겨놓고, 사진이 잘 걸려 있는지, 배치는 잘 되었는지 확인하고 돌아왔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Spot | 1/30sec | F/5.6 | +0.33 EV | 2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Spot | 1/30sec | F/5.6 | +0.33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Spot | 1/30sec | F/5.6 | +0.33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Spot | 1/30sec | F/5.6 | +0.33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Spot | 1/30sec | F/5.6 | +0.33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Spot | 1/30sec | F/5.6 | +0.33 EV | 2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Spot | 1/30sec | F/5.6 | +0.33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모노피스의 사진 ^^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Spot | 1/30sec | F/5.6 | +0.33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일시 : 2009년 5월 7일(목) ~ 5월 13일(수)
장소 : 갤러리 루
오프닝 : 5월 9일(토) PM 6시부터


레이소다 회원들의 전시회가 드디어 열립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쉽게 찾는 방법은 성균관대입구 던킨도너츠 맞은편에 있는 편의점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출력해서 오시면 할인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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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09.05.07 14:37 신고

    드뎌 시작하시는군요.. 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5.08 09:04 신고

      ^^ 네. 시작했습니다. ^^ 주말에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와주실지 모르겠네요...@.@

  3.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5.07 15:33 신고

    예전에 같이 사진찍으러 다니든 몇분들도 동참하고 있든데 가보진 못할듯 하군여...
    성공적으로 잘 하시기를...^^.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5.08 09:05 신고

      엔젤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름답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5.07 17:42 신고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5.08 09:06 신고

      개인적으로는 시작한 것 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

  5. Favicon of http://ququ.kr BlogIcon 쿠쿠양 2009.05.07 20:03 신고

    오... 전시회하시는군요~ 멋지시네요^^

  6.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5.07 21:30 신고

    너무 멋지십니닷!! 시간 되면 꼭 가보고싶어요...ㅠ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5.08 09:06 신고

      ^^ 감사합니다. 시간되시면 대학로오시면서 들르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7.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5.08 09:5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