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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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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3년이 지나버린 사진을 새로이 포스팅한다. 하드디스크에 묵혀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모습이다.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기금 모금으로 공연 출연자는 물론 스탭들 모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수많은 학생들의 눈총을 받으며, 무대 앞에서 사진을 찍는 아저씨가 이상했을수도... 있었겠지만 본인 역시 재능기부로 모든 사진을 공유했다.


이번 포스트로 보여지는 사진의 경우 새롭게 편집한 사진이며, 이 날 잠시 인터뷰를 나눴던 세 분의 위안부 할머님 중 한 분은 현재 돌아가신 상태다. 졸속으로 체결한 한일 위안부 합의 내용은 파기되어야 마땅하다.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합의는 새로운 협의점을 찾기 어려운게 분명해 진다.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있는 현재, 이 시간에 대해 졸속 체결로 전국민을 화나게 만든 박근혜 정부는 모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어떻게 합의 내용과 합의 체결을 위한 협상에서 당사자들의 의견을 제대로 구하지 않는가?에 대한 분노는 물론 졸속 체결이란 의구심이 들수 밖에 없는 체결내용을 보고 있자니 한심하다.  


아무튼 3년전 순수한 대학생들의 마음에서 시작되었던 평화나비콘서트의 열정, 열의를 보면서 사회 구성원이자 어른으로 많은 반성을 했다.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거나 의견을 제대로 내지 않은 사회가 오래전 되어 버렸다. 많은 사안들에 대해 함구하고, 퇴적화 되어버리는 사회가 더 심화될 것이 분명하다. 



  

콘서트는 2014년 3월이다.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는 비용을 위해 전국의 각 지역대학에서 자발적으로 열리는 의미 있는 행사다. 


3년... 너의 이름은을 봐서 그런지 숫자 3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평화나비콘서트의 위안부 할머니 세분께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더 먼저 달렸어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야 사진을 하나둘 올릴듯 해서다. 


이 콘서트의 사진을 포스팅하는 것은 그 동안 생각에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았던 "잊지 말자"는 개인의 작은 바램에서 시작된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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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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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을 냈다. 2015년 6월 촬영. 길고 지루한 편집시간(개인적인 게으름 + 컴퓨터 말썽 + ....)이 발목을 잡았다. 그래도 하나 건진 것?이 있다면 초반에 가졌던 진중함과 믿었던 사진 스타일을 놓치지 않고 작업했다는 자존심 하나 남은 듯.  그리고, 공연사진 하나 좋아하는 이유만으로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는 것에 내 자신이 놀라울 뿐이다.












서울발레시어터 - RAGE(2015) 사진촬영에 대한 작가의 변



2012년부터 시작된 공연 사진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촬영으로 기억된다.


  

20여명의 발레단 무용수는 쉬지 않고 질주하고 움직임을 선보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표정과 안무로 표현해 낸다.

 



RAGE한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이겨내려면 무조건 달려야만 하는지도...


세상의 한 부속품처럼 구성원이 되어 각자의 삶의 전쟁을 묵묵히 견뎌낸다.


각자의 분노 표출 방법이 존재하지만 표현하면서 사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왜 미친세상을 견디기 위해 끊임없이 달려야 하는가?

 



숨가쁘게 흘러가는 공연 속에서 조명은 수시로 변화하고 빛은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적고,


표현하기 어려운 붉은색 무용수들의 의상은 컨셉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고민스러운 과정이었다.




같이 작업할 수 있어 행복한 공연이자 최고의 공연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PS. 사진을 감상하며 들으면 좋은 음악은 Philip Glass의 Metamorphosis One






























































































































































어떤 일이든 시작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중간과정의 어려움은 둘째치고, 시작도 어려운데 중간과정까지 생각하는 것도 여간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발레단 공연촬영을 하면서 느낀 어떤 공포는 그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지만 이 들의 노력과 땀, 숨결 하나하나가 모여 공연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RAGE 공연의 경우는 발레단 스스로를 가혹하게 채찍질 하는 경회심 마저 들었다. 


이 들을 어찌 존경하지 않을 수 있을까? 



사진은 책 형태로 만들어서 발레단에 전달해 드리고, 겸사겸사 몇 권 만들어서 지인들에게도 드려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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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청춘밴드 ZERO의 공연사진은 리허설 장면을 담았다. 사실 뮤지컬, 연극 등 공연에서 실황을 찍는 다는 것은 사실 어렵다. 철컥 철컥 카메라 셔터 소리의 방해가 있을 수 있고, 실수로 플래시가 자동으로 보여지거나 사진을 담는데 몰입하다가 다른 분들의 공연 관람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급적 사진가들은 공연사진을 담을 경우 드레스 리허설에 많이 참여한다. 


공연사진을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또 다른 중요한 점은 바로 관객에 대한 배려이자 매너다. 킹스맨의 유명한 대사가 있지 않던가?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사진을 담는 이의 매너가 사람과 사람사이의 긴장감을 놓게 만들고, 주어진 자연환경과 동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지켜질 때 그런 사람을 우리는 킹스맨? 아니 프로사진가라 부른다. 오늘 딸 아이를 옆좌석에 태운 나도 문제였지만 운전을 하면서 매너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게 상처 입은 마음을 어떻게 달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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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POST 작성 자체가 너무 없어서 어제에 이은 아주 편한 POST 작성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어렵고, 힘들고, 논쟁이 어느정도 예상되는 이야기들에 대해서 사실상 쓸 말이 없어져 버렸다. 2013년에 담았던 뮤지컬 청춘밴드 ZERO의 공연 사진들을 포스팅 하기로 했다.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긴 그렇고.. 일단 생존신고와 더불어 공연사진도 찍고 있다는 점... 그리고. 아직 많은 사진이 잠자고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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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의 새 앨범을 발매한 블랙홀의 공연이 2014년 3월 29일(토요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다. 블랙홀 밴드는 한국의 정서를 헤비메탈이란 음악에 제대로 녹여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리 국악을 강한 헤비사운드와 접목하고, 우리의 역사적 사실을 노래가사로 표현했던 음악들이 존재한다. 




공연정보는 아래와 같다. 

 

일자 : 2014. 3. 29(토요일)

장소 : 올림픽공원 K아트홀

 

 

아래는 블랙홀 멤버들의 공연실황 사진을 모아봤다. 위로부터 사진의 주인공을 소개하자면...

드럼 이관욱, 기타 이원재, 베이스 정병희, 보컬-기타 주상균

 

그럼 잠시 공연사진으로 만나보는 블랙홀의 멤버의 모습들을 즐겨주시길 바란다.  



드러머 / 이관욱



드러머 / 이관욱



드러머 / 이관욱



드러머 / 이관욱



드러머 / 이관욱




기타 / 이원재



기타 / 이원재



기타 / 이원재



기타 / 이원재



기타 / 이원재



베이스 / 정병희



베이스 / 정병희



베이스 / 정병희



베이스 / 정병희



베이스 / 정병희



보컬, 기타 / 주상균



보컬, 기타 / 주상균



보컬, 기타 / 주상균



보컬, 기타 / 주상균



보컬, 기타 / 주상균


한국 정통 헤비메탈 음악을 선도하는 블랙홀이 심기일전하여 여는 블랙홀의 공연.

이번 공연에서는 이전 공연들과는 다르게 색다른 모습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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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륜동 | 올림픽공원 K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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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 비가 오는 날, 월드비전의 우물사업과 관련한 재능기부 공연이 열렸다. 2009년부터 열린 이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아프리카 식수사업에 사용이 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55명의 재능나눔 연주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연주였다. 작은 마음이 모여 큰 힘을 이루고 있는데 의미가 있다.  여기까지가 소울챔버오케스트라의 THE GIFT 공연의 소개.

 

 

 

이번 공연의 경우 필자 역시 재능기부로 참여해서 보람된 일을 하나 했다고 생각한다. ^^;

사진 촬영은 리허설 시간에 국한되어 있어서 부담이 좀 있었지만 나름 열심히 찍었다.

 

리허설 중 공연 사진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

 

우선 내 재능에 대한 아쉬움.

더 잘 찍을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컸다. 더 열심히 땀이 날 정도로 뛰어다니지 못했다. 더 열심히 찍었다면 더 만족할 만한 사진이 나왔을텐데..라는 아쉬움이랄까...? 아무튼 좋은 경험이었다. 클래식 연주자들을 단시간에 이렇게 많이 보고, 사진을 담을 기회가 언제 또 올까 싶다. ^^;

 

두번째 아쉬움은 렌즈...

카메라와 렌즈가 좋으면 좋은 사진이 담길 확률이 높다. 아래 보여지는 사진은 약간의 편집을 한 사진들인데 전체 사진의 경우는 왜곡이 심해서 인위적으로 편집을 해야만 정상적으로 보였다. 좋은 카메라와 좋은 렌즈는 언제나 로망이지...

 

세번째 아쉬움은 커뮤니케이션

그냥 일개 찍사가 아닌 소통하고 눈도 좀 마주치면서 좋은 분위기에서 사진을 담아내는게 중요한데 그러질 못했다. 시간이 더 있었어도 달라지지 않았을 것 같아서 이 성격을 좀 고치는게 먼저가 아닌가 생각된다.

 

네번째 아쉬움은 부대 장비

사다리가 있었으면 좀 더 다이내믹한 사진을 담아낼 수 있었을 것 같다. 두번째와 비슷하긴 하지만 장비의 활용이 있었더라면...중간에 있거나 모여있는 단원들을 좀 더 효과적으로 담아 냈으리란 생각이다.

 

아무튼 아쉬움은 이제 뒤로하고...월드비전에 1차로 보낸 18장 먼저 올려두고 나머지 사진들은 보정을 하면서 찬찬히 올려볼 생각이다.

 

 

 

 

 

 

 

 

 

 

 

 

 

 

 

 

 

 

 

 

 

 

 

 

 

 

 

 

 

 

 

 

 

 

 

 

 

 

 

 

 

 

 

 

 

 

 

 

 

 

 

 

 

 

 

이번 공연사진 촬영과 관련해서 월드비전을 통해 소울챔버오케스트라를 알게 되어 기뻤다. 또 재능기부를 할 수 있어 즐거웠고. 부디 수익금이 좋은 사업에 제대로 쓰일거라 확신한다.

 

아프리카라는 땅에서 물 한 모금을 제대로 마시지 못하는 그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유지하고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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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참 빠르다. 2007년 찍었던 이현석 프로젝트의 사진을 보고 있자니 벌써 7년이 지났다. 

그때와 달라진 것은 몸무게와 몸매, 그리고, 가족(딸아이)의 변화 정도가 아닌가 생각된다. 

프로보노 정신으로 무장해서 블랙홀밴드를 찍은게 2006년 부터인데 막연하게 좋아했던 밴드의

공연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즐거움은 다른 사진작업과 분명 차이가 있다. 

시간이 이렇게 흘러흘러 이현석씨의 공연이 2월 21일(금)에 열린다. 



이현석  20주년 기념앨범 공연 포스터



이현석씨의 20주년 기념앨범은 기념비 적이다. 정확하게 19살때 첫 앨범을 발매했으니 고등학교 시절 록매니아였던 내게 정말 대단한 감동으로 다가왔었다. 

당시 앨범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 연주까지 마스터했으니 그의 음악적 역량이 얼마나 대단한가 생각할 수 있다. 


그를 담았던 몇 장의 사진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공연이 되길 기원한다. 




이현석 20주년 기념앨범 - 개털이야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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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대한민국에도 카니발콥스(Cannibal Corpse)의 내한공연이 열렸다. 기획사측에 전달한 사진들 중 선택한 후 리사이즈 한 사진을 묵혀두다가 아쉬운 마음에 사진을 포스팅하기로 결정했다. 사실 예전에 올리겠다고 포스팅한 적이 있었던 터라 ...

 

사실 카니발 콥스는 락/메탈 음악을 좋아했지만 즐겨 듣는 밴드는 아니었다. 지금도 물론 카니발 콥스를 들으며, 흥겨워 하거나 즐거워 하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잔혹성과 20여년을 이어온 강건함을 바라볼 때 이들의 음악이 대단하고 정신적으로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카니발 콥스가 온다! 라는 것 자체가 희대의 이슈요, 평생 한 번 볼까 말까한 구경거리였기에 선뜻 사진 촬영에 허락을 했던 터였다. 역시나 대단한 카리스마와 무대 매너, 지칠줄 모르는 투지... 사실 무대 퍼포먼스는 거의 없었다. ^^;

 

카니발 콥스에 대한 소개 / 출처 :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EC%B9%B4%EB%8B%88%EB%B0%9C_%EC%BD%A5%EC%8A%A4

 

카니발 콥스(영어: Cannibal Corpse)는 미국 뉴욕,버팔로에서 1988년도에 결성된 5인조 데스 메탈 밴드이다. 1990년 Eaten back to life로 데뷔하였다.

카니발 콥스는 크리에이터(Kreator),슬레이어(Slayer)와 같은 스래시 메탈과 다른 데스 메탈 밴드인 모비드 엔젤(Morbid Angel),오톱시(Autopsy),데스(Death)에게서 영향을 받은바이다

그들은 주로 호러 영화나 호러 픽션에서 가사와 앨범커버(그것은 대부분 빈센트 로크(Vincent Locke)작품이다)의 영감을 얻는다고 알려져 있다

(그들의 앨범은 그 잔학성으로 인해 때때로 판매를 금지당하던지 커버가 수정되어 나온다)

 

 

 

 

 

 

 

 

 

 

 

 

 

 

 

 

 

 

 

 

 

 

 

 

 

 

 

 

 

 

 

 

 

 

 

 

 

 

 

 

 

 

 

 

 

 

 

 

 

 

 

 

 

 

 

 

 

 

 

 

 

 

 

 

 

 

 

 

 

 

 

 

 

 

 

 

 

 

 

 

 

 

 

 

 

 

 

 

 

 

 

 

 

 

 

 

 

 

 

 

 

 

 

 

 

 

 

 

 

 

 

 

 

 

 

 

 

 

 

식인 시체라는 팀명과 더불어 데스메탈의 제왕이라 불리우는 카니발콥스는 사실 2002년 부산락페스티벌에 등장했었다. 좋아하는 영화는 올드보이, 한국음식도 나름 맛있게 먹었다고 했다. 2012년 앨범 Torture는 빌보드 앨범차트 38위를 기록할 정도로 저력을 과시했다.

 

이 형님들 2013년에도 앨범을 꾸준하게 내고 있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안할 수 없다. 가사의 내용은 픽션임을 강조했다. 살인사건의 범인이 카니발콥스의 팬임을 자청했지만 카니발콥스는 한마디로 일침했다. 미친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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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춘, 젊음. 나이 40을 향해 달려가는 직장인으로 이젠 돌아갈 수 없는 내 청춘과 한숨이 생각난다. 뮤지컬 청춘밴드를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하게 청춘에 대한 추억을 떠올려서가 아니다. 그 안에 숨겨진 우리의 자화상이 있기 때문이다. 블루 스프링이란 젊은 밴드는 이런 저런 이유로 해체 위기를 맞게 되지만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느끼고 이해하게 된다.

 

 

뮤지컬 청춘밴드zero는 신나는 록음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거대한 자본이 투입되진 않았지만 시즌을 계속 순항중이고, 9월 공연을 마치면 10월부터는 대학로에서 즐길 수 있다. 뜨거운 여름이 어느새 지났다. 가을에 느끼는 자화상과 음악, 그리고, 청춘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이었다.

 

사실 공연을 모두 본 것은 아니다. 간단한 리허설과 드레스 리허설을 보면서 익힌 감각으로 공연을 느꼈다. 실제 공연 관람한 했던 지인은 무척 재밌고 즐거웠다고 이야길 전했다. 이 포스트와 상관없이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 보면 공연 분위기나 유쾌함을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을 것이다.

 

 

주말 뮤지컬 추천작으로 청춘밴드를 꼽는 이유는 바로 이 발랄함과 유쾌함이 공존하고, 멤버와 밴드의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이 젊은 세대의 표현 방법으로 그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즐거움이 필요한 주말, 이런 뮤지컬을 봐야 즐거움이 더하리라 본다.

 

 

청춘밴드zero는 다른 공연들과는 다르게 록밴드의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굳이 표현하자면 연기, 음악, 춤이 아닌 연기와 밴드의 공연이 합쳐진 밴드 뮤지컬(Band Musical)이다. 아기자기한 유머코드와 현 세대와 세대에 대한 갈등도 보이고, 사소한 오해의 폭이 넓어지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와 사랑이야기다.

 

 

 

청춘밴드zero 뮤지컬 공연정보 :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R&t__nil_searchbox=btn&sug=&sq=&o=&q=%EC%B2%AD%EC%B6%98%EB%B0%B4%EB%93%9C+%EC%A0%9C%EB%A1%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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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만세 프로젝트 '블랙홀 트리뷰트(헌정)'공연 사진을 담았다. 7월 6일 토요일 홍대 V홀에는 블랙홀 밴드의 트리뷰트를 위해 다양한 밴드가 무대에 섰다. 국내 내놓으라는 헤비메탈과 스래시메탈 밴드는 물론 송중근이 드러머로 활동하는 방송계의 아마추어팀은 물론 국내보다 일본 현지에서 더 인기가 많은 노라조까지..

 

 

사실 노라조가 록도 아닌 메탈밴드의 트리뷰트 공연 무대에 선다는게 이상하고 낯설었다. 그들이 무대에 선다는 예고 영상을 찍지만 않았서도 설마했고, 노라조라는 이름의 다른 밴드가 출연하겠거니 생각했다. 공연 촬영을 준비하면서 이야기가 조금 달라졌다. 공연장 주변에는 일본 관객이 많았다. 특히 아줌마들. 리허설을 보기 위해 무대에 내려갔고, 공연팀들의 리허설이 한창이었다.

 

사실 블랙홀 밴드에게 묻고 싶었다. 진짜 노라조가 와서 메탈음악을 연주하고 노래하는지? 그리고, 어떤 인연이 있는지도 궁금했다. 아무튼 공연은 정말 대단했다. 스토리, 가시, 나락 원밴드, 사혼, 노라조, 다이블로, 블랙홀까지 7팀이 공연을 했고, 5시에 시작한 공연이 10시가 넘어서 끝났으니 이 공연이 얼마다 대단했는지는 아마 입에서 입으로 회자될 듯 하다.

 

 

 

 

노라조의 머피의 법칙은 록과 힙합, 댄스음악을 넘나드는 신나는 편곡이 좋았고, 이를 잘 소화한 노라조 역시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노라조의 한계를 보여준 이번 경연은 불후의 명곡이 브랜드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증명이다. 또한 그동안 노라조에 대한 편견이나 인기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는 결과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블랙홀 트리뷰트'공연에 일본 원정 아줌마 부대가 100여명 왔다는게 이를 반증하는 또 하나의 사실이다. 이 분들은 노라조의 무대가 공연시간 3시간이 지나서야 이뤄졌지만 끝까지 기다리고, 노라조의 공연을 본 후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블랙홀 밴드의 사진은 내일 중으로 올릴 예정이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노라조의 록커 본능적인 모습을 잠시 볼 수 있는 사진을 공개해 본다.

 

 

 

 

 

 

 

 

 

 

 

 

 

 

 

 

 

 

 

 

 

짧은 공연이었지만 노라조의 무대는 정말 환호의 도가니였다. 기존 메탈, 록음악 밴드의 음악들은 사실 블랙홀의 노래가 아니면 따라부르기 어렵고 호응이 어려웠지만 노라조의 무대는 조금 달랐다. 모두 흥겹게 즐거운 율동과 노래로 토요일 밤을 달궜으니 말이다.

 

노라조를 공연장에서 보고, 사진을 담아서 기쁘기 그지 없다. 또한 또 한명의 팬이 되어버렸다. 노라조를 직접 공연장에서 봤다면 이들의 록커 본능은 이미 준비된 일부분 이었음을 실감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노라조의 머피의 법칙 영상 - 출처 유투브

 

 

노라조 만세.

메탈 만세.

블랙홀 만세.

 

7월 15일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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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홍대에 갔다.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된 지인이 생기는 현상도 재밌고, 다음이 더 기대가 된다. 후추부추쇼는 공연장 프리즘홀에서 열리는 정기공연으로 이해하면 된다. 1달에 한 번 정도 열리는데 쟁쟁한 팀이 많이 오는듯 하다. 사실 탑밴드란 오디션 프로그램을 시청하지 않아서 넘버원 코리안과 사우스 카니발은 알 수 없었다. 요새 잘? 나가는 밴드를 보면 탑밴드에서 언급되어 그런지 좋은 팀이 많은 듯 하다. 예전에 찍었던 브로큰 발렌타인이나 바닐라시티 역시 탑밴드에서 주목을 받았다고 들었다. 유투브를 통해 보니 밴드들 실력은 물론 음악과 무대매너 역시 훌륭했다.

 

 

 

사우스카니발은 멤버가 9명이나 되고, 스카음악을 기본으로 하는 것 같다. 제주도 출신으로 제주도 방언을 가사로 사용했는데 외국의 스카음악 가사를 듣는 것처럼 이국적인 맛이 있고, 즐겁고 유쾌하다. 처음 본 밴드였지만 신선하고, 알던 밴드처럼 친근했다. 아따 참 좋다, 좋다 연신 내지르고 있는데 공연이 조금 짧았던 것 같았다. 다음 기회가 오겠지.

 

 보컬, 트럼펫 - 강경환님은 한 번 봐도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다.

 

 

 무대가 조금 비좁아서 멤버 전부를 담아내기 어려웠다. 개별적으로 찍기에도 포지션이 마땅치 않아서 처음부터 반은 포기하고 사진을 담아냈다.

 

 

 덩치좀 있으신 김건후님 리드미컬하고 코러스가 좋았던 기억이다.

 

 

 레게 퍼머가 인상적이었고, 시원하게 쭉쭉 뻗는 트럼본이 인상적이었다.

 

 

 

 

 

 

 

 

 색소폰 연주, 이용문님은 선글라스의 카리스마에 이어 선글라스를 벋은 모습을 보고, 왠지 친근함을 느꼈다.

 

 

 이 자세를 상당히 많이 했다. 정겨웠고, 따라하고 싶었다. 특히 작고 귀여운 아가씨 둘이 미친듯이 이 포즈를 따라하는 것을 보면서 무척 웃었던 기억이다.

 

 

 

 

 

 

 

 

 

 

 

 외국인 2 커플이 신나게 춤을 추는데 적응이 확실히 빠른듯 보였다.

 

 

 

 

 

 

 

 

 

 

 

 

 

 

 

 

 

 

 

 

 

 

 

 

 

 

 

 

 

 

 

사우스카니발(South Carnival)은 2009년 결성되어 2012년에 데뷔했다. 현재 EP앨범을 한 장 발매했으며, 공연에서는 자신들의 곡을 위주로 연주하는데 외국의 레게, 스카음악에 비해 손색이 전혀 없다. 오히려 더 흥겹고 정겨운 맛이 있다. 인상적인 곡으로 치면 몬딱 도르라 라는 곡인데 가사 내용도 좋고, 음악도 무척 좋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는 강산에님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면 무척 인상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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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사진 10주년 기념도 못하고 올해 첨이자 마지막으로 찍었던 사진이 마그나폴의 사진이다. 이젠 니콘 D200의 노이즈에도 익숙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놈의 노이즈에는 민감하고 원망스럽고 안타깝다. 어쩌나 그래도 결혼하면서 질렀고, 열심히 사진 담아 냈던 2번째 DSLR이면서 나름 무게도 많이 나간다. 카메라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으로 그나마 초보자들은 와 DSLR은 무겁고 사진이 잘나오나 봐요?라고 들을땐 머쓱해진다.

 

 

 

모 카페에 무료로 공연사진을 찍어준다는 글을 올리고 나서 종종 촬영 문의가 들어온다. 어떤 여성분에게 소개를 받았고, 마그나폴의 기획사인듯 했다. 나야 뭐 찍어 달라고 하면 찍으러 가니 상관은 없다만 공연장이 용산이었고, 하필 회사일도 여러모로 바쁘게 돌아가서 공연장을 찾는 것 부터 정상이 아니었다.

 

공연장은 독각귀홀이었는데 이름부터 심상치 않았다. 예전 이름은 전자쌀롱 음... 이건 뭐지? 뭘까? 한참 고민을 했다. 안간다고 할까? 이거 도깨비나 귀신 나오는거 아냐? 등등 상상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용산 모 상가 안에 존재한 독각귀홀은 한 번에 찾아가기 상당히 어려웠다. 상가는 문을 닫았으며, 공연은 시작전이라 조용했고, 사람은 없었다. 다행히 상가의 조그만 슈퍼 주인에게 여쭈고 찾아서 들어갔다. 공연장 분위기 오묘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뭐랄까? 공연장 보다 파티장 분위기였다. 피어싱 하신 언니들, 담배는 기본에 술병을 들고 왔다 갔다.

 

 

또 하나 정신이 없었던 것은 마그나폴의 일대기(마치 비틀즈나 그 이외의 해외 락밴드의 영상과 비슷한)가 큰소리로 들리고 있어서 여느 공연장의 조용한 분위기 + 수다 보다는 시끄럽고 난잡한 느낌이랄까?

 

공연이 시작되고, 케빈(보컬, 기타)의 능숙한 한국말 쏨씨에 재미를 느꼈다. 와우. 재밌다. 재밌어...를 속으로 연발하면서 즐겁게 공연을 찍었다. 마그나폴 이 친구들을 만나거나 독각귀홀 관계자를 만나면 해주고 싶었던 말이 있었는데 사진 찍어달라고 하면서 조명 엉망으로 연출하는거 정말 곤욕이었다. 기본 조명 세팅은 둘째치고, 싸이키를 미친듯이 틀어대는 락공연장은 처음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싸이키만 제대로 돌리는 모습 보면서 기가 막히면서도 막 웃음이 났다.(이 상황을 웹툰으로 표현하면 기가 막힐듯.) 아무튼 엄청나게 다양한 행사와 쇼, 이벤트를 번갈아 가면서 게스트도 3팀인가 나오고 촬영을 마치면서 뒤도 안돌아 보고 택시타고 지하철역으로 휑 와버렸다. 지금 검색해 보니 이 친구들 3월 2일에도 독각귀홀에서 공연했다... ㄷㄷㄷ

 

 

덕분에 이 포스트에서 보여지는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예술적인 사진이 많이 찍혔다. 새로운 예술을 만들어준 마그나폴과 독각귀홀 조명감독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마그나폴 공연 촬영기 끝.

 

 

 

마그나폴의 멤버 구성은 각자 알아서 검색해서 보시길 바란다.

 

케빈은 명랑하고 유쾌함.

 

 

 

타카피 출신 김태일을 마그나폴에서 영입함.

 

케빈은 명랑하면서 노래도 잘함.

 

 

 

 

 

 

 

 

 

 

 

 

 

 

마그나폴의 사진은 현재 약 20% 편집이 완료된 상태. 기획사에 사진을 넘겨 드려야 하는데 따로 재촉하고 계시지 않아 회사업무와 가정업무를 열심히 하고 있음. 이번 주말에 열심히 편집하여 넘겨드려야지...

 

아래는 탑밴드에 출연했던 마그나폴의 영상(마그나폴이 탑밴드에 출연한 사실도 인지하고 가지 않은 나 자신도 대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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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밴드2에서 유독 인기를 끌었던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이다. 화려한 액션과 리듬감 넘치는 음악에 미녀팬들도 너무 많았던 공연이었다. 외국밴드와 비슷한 밴드로 평가를 하는게 무색할 정도로 흡입력이 있었으며, 공연장이었던 롤링홀과의 궁합도 참 좋았다. 2시간이 넘는 단독공연은 자칫 공연의 지루함을 부를수도 있었지만 여러가지 이벤트와 영상 자료, 팬들의 선물들 기대이상의 공연이라 찍는내내 즐거웠다. 

 

 

 

 

 

 

 

 

 

 

추후 소개하겠지만 바닐라 시티의 공연에서와 같이 한창 뜨는 밴드인 브로큰 발렌타인의 공연에는 수많은 여성관객이 존재했다. 공연내내 신나게 춤추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니 옛생각이 나기도 했다. ㅡ.ㅡ;; 

 

 

 

 

 

 

 

 

 

 

 

 

 

 

 

 

 

 

 

 

 

 

 

 

 

 

 

 밴드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보컬리스트다. 보컬을 맡고 있는 '반'의 액션과 보컬은 나무랄데가 없었다. 처음 공연 사진을 찍는 내내 아저씨라는 이름을 잠시 접어두고 공연과 음악에 몸을 맡길 수 있었다.

 

 

 브로큰 발렌타인의 공연을 보는 것은 관객에서 팬으로 변화되기 충분한 흡입력이 존재했다. 음악 애호가나 록음악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퍼포먼스를 보면서 공연 정말 제대로 보는구나 싶을 정도 였으니 이들의 남다른 연습과정이라던가 연주는 충실했다는 생각이다.

 

 

 

 브로큰 발렌타인의 리더는 베이스를 맡고 있는 '성환'이다. 위 사진은 그의 친동생인 '변G' 공연 내내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

 

 

 

 

 

 

 

 이번 무대를 끝으로 군입대를 하는 드러머 '성산' 대체로 친한 드러머를 영입했는데 추후 다른 포스트에서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성산'의 드러밍은 나무랄 곳이 없이 딱딱 끊어졌다. 관객과의 호흡을 중시했고, 인상이 무척 좋았다.

 

 

 

 

 

 

 

 

 

 

브로큰 발렌타인의 음악은 실제로 음원보다는 공연장에서 느껴야 하는데 동의한다. 이들의 음원을 한 곡도 제대로 듣지 못했지만 귀에 솔솔 감기는 멜로디와 공연장을 압도하는 리드미컬함은 타 밴드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이었다.

 

추운 겨울이지만 이들의 모습을 공연장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게 사실이다. 아이돌 또는 기존 음악에 실증을 느끼거나 지루함을 느꼈다면 브로큰 발렌타인을 들어보길 권한다.

 

위 사진은 롤링홀에서 열린 브로큰 발렌타인의 단독공연이며, 공연사진 전문가그룹 'Encore What' 팀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촬영문의 : 모노피스 (triumphj@gmail.com, cdg7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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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헬로루키 연말 결산의 공연에서 축하공연을 했던 '장기하와 얼굴들'의 사진입니다. 작년 최고의 별을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장기하와 얼굴들의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연이 있어서 그런지 몇 번 장기하와 얼굴들의 공연에도 갈 수 있었고, 장기하씨를 만나기도 했었습니다. 올해 헬로루키 연말 결산의 시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뮤지션 장기하와 얼굴들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시기에 앞서서...

장기하와 얼굴들

 

 

2009 올해의 헬로루키 방송일정에 관하여 잠시 안내합니다.

 

본방송 : 12월 27일(일요일) 밤 8시 30분(140분)

헬로루키 편 : 12월 28일(월요일) 밤 12시 10분

축하공연 편 : 12월 29일(화요일) 밤 12시 10분

 

출연진 : 막강합니다.

 

김수철, 이승환, 김C & 장윤주, 장기하와 얼굴들, 피아, 국카스텐, 한음파, 검정치마, 브로콜리너마저, 슈프림팀을 비롯하여 헬로루키로 출연한 데이브레이크, 박주원 아폴로 18, 좋아서 하는 밴드, 텔레파시, 노리플라이, 흠...까지...최고의 뮤지션의 공연 방송이 방송됩니다.

 

관련 정보는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 http://ebs-space.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리쌍-장기하와 얼굴들이 불렀던 곡, 우리 지금 만나 라는 곡의 뮤직비디오 입니다. ^^

못보신 분들은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미시스터즈의 색시롱스타킹 컬러 패숀이 맘에 듭니다. ^^

 

2009 헬로루키 연말 결산의 공연 영상 본방송은 12월 27일(일요일) 밤 8시 30분에 EBS에서 방송됩니다. 공연을 놓치시면 많은 후회를 하실 것 같습니다. ^^

 

관련 안내는

 

관련 정보는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 http://ebs-space.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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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빛낸 대중음악을 꼽으라면 어떤 노래를 꼽으시는지요? 올해 정말 다사다난 했던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EBS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09 헬로루키 연말 결선 공연의 사진 3번째 사진들을 올립니다. 이미 몇 개팀에 대한 사진을 올렸습니다만 아직 갈 길이 멀긴 합니다. 제가 올리고 있는 사진들의 주인공은 모두 EBS-Space 공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박주원'씨는 기타리스트입니다. 예전에 뮤지컬 사진을 담았을 때 만났던 '양만춘 밴드'에서 기타를 맡았고, 현재는 연주인으로 '스패니쉬 느낌'의 기타 연주곡 앨범을 발매 한 상태입니다.

 

 

아래 사진은 2009 헬로루키 연말결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폴로 18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많이 담지 못해서 몇 장 없네요. ^^ 아폴로 18의 음악도 대단합니다. 그로데스크한 느낌과 더불어서 서정적인 느낌과 폭발력이 존재하고, 기본적인 리프감각이나 리듬감각이 훌륭합니다. ^^

연말연시가 다가왔습니다. 혹시 좋은 공연을 예약 해 두셨는지 모르겠네요. ^^

EBS-SPACE 홈페이지에서 위 사진에 나온 '박주원'님의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무료 신청과 무료 공연 등으로 따스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랍니다.

 

EBS-SPACE 홈페이지 - http://ebs-space.co.kr

 

저의 글이 좋으셨다면 아래 VIEW ON 추천을 해 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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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디록신을 넘어서 주류로 속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준 밴드를 꼽으라면 단연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과 바닐라 시티(Vanila City)를 꼽을 수 있겠다. 이는 두 밴드의 공연 사진을 찍어 보고 내린 결론이다. 준수한 외모와 쇼맨쉽, 경쾌한 사운드와 귀에 콕콕 박히는 멜로디 라인은 탑밴드 시즌2에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게 결코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는 결과다.

 

이와 반대로 국내 공연이 언제 성사될지 관심이 높았지만 판테라가 한국을 다녀간지 10년이 넘어서서 한국을 찾은 카니발 콥스(Cannibal Corpse)와 80년대 독일은 물론 세계 메틀씬을 흔들었던 노장 억셉트(Accept)의 내한 공연은 록마니아에게 최고의 순간을 안겨준 것으로 기억될 것이다.

 

억셉트(ACCEPT) 내한공연, 롤링홀

 

앞서 소개한 4개 밴드에 대한 수많은 사진들을 이제야 공개하는 것은 사진을 기다렸던 팬 분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 (약속한 부분도 있는데 ....)

 

 

뭐 이 포스트가 공연 사진을 공개하는 자리는 아니지만 국내 록밴드의 힘이 느껴지는 브로큰 발렌타인과 바닐라 시티의 경우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가 공연내내 전율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데스메틀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카니발 콥스는 노쇠한 느낌이 들었지만 웅장하고 거대한 산맥을 보는 착각을 일으켰다. 왜 이제야 오셨나요? 라고 소리치고 싶은 공연!

 

 

마지막으로 억셉트의 내한공연은 정말 거장이란 이런 것이다를 몸소 보여준 최고의 공연이었다. 어떻게 목관리를 하시길래?라는 궁금증과 20곡은 쏟아내는 저력은 미치지 않고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메탈음악의 한계점을 보여줬다.

 

 

기대하시라. 4개 밴드의 공연 사진. 곧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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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원더걸스 콘서트가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렸다. 모처럼 큰 무대, 좋지 않은 자리에서 촬영을 시작했던 기억이 여전히 기억난다. 커피 한 잔 여유롭게 하지 못하고, 간이매점에서 팔았던 커피믹스를 얼린 커피를 나눠 마시며 공연을 기다렸던 무더웠던 여름이 떠오른다.

벌써 4달의 시간이 흘렀다. 색다른 경험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대형 걸그룹의 공연 사진을 찍는게 무척 부담이었다. 프로는 사진으로 말하는 것 아니겠는가? 하지만 난 프로는 아니었다. 좋은 자리를 배정 받지 못해도 내게 주어진 숙명은 쓸만한 공연 사진을 만들어내는게 내게 오더를 낸 사람이 원하는 바였으니...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자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리허설은 물론 원더걸스의 동선도 노래도 잘 몰랐다. 많은 인기곡이 있었지만 딱 2곡 정도 알고 공연을 촬영해야만 했다. 하필 이날 자동차 사고가 났었다. 갤럭시 노트로 휴대폰이 바뀌어 있었고, 올림픽 대로를 운전하고 가다가 일을 냈다. 휴대폰 조작 미숙으로 앞차 SUV 자동차를 들이 받았다. 공연시간이 다가와서 피해차량 가족에게 사과하고 차는 수리센터에 보내고 공연장에 도착해서 사진을 찍을 생각을 하니 만감이 교차된게 사실이다.

 

공연사진에 정답은 없다. 내가 좋다고 오더를 낸 사람이 좋아할 근거도 없고, 정규 사진 수업을 들은 적도 없다. 막연하게 내가 좋은 감각과 느낌이 최고라고 믿고 사진을 찍어왔는데 공연장에서는 딱히 누구에게 의지하기도 부담스러웠다. 다행히 아주 다행하게도 좋은 카메라가 있었고, 몇 컷은 나름 만족하는 사진이 나왔다.

 

공연은 약 2시간 진행되었는데 걸그룹이 왜 인기가 있는지 왜 아이돌이 대세인지 실감했다. 왜 K-POP이 난리인지도 새삼 느꼈다. 거대한 공연장이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특히 눈길이 가는 것은 아름다운 아가씨들이 아니라 아이들(중고생)과 함께 공연을 보러와준 부모들이었다. 자식사랑은 둘째치고,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먼 미래를 떠올려 보기도 했다.  

 

공연 촬영이야기를 여기서 끝낼수는 없을 것 같다. 이후에도 오늘도 공연 촬영 약속이 잡혀있다. 원더걸스의 공연 사진은 다시 사진 작업을 해서 여러장 올려 놓을 생각이다. 하드디스크에 오래 잠자고 있어서 그런지 오늘따라 원더걸스가 더 섹시해 보인다.

 

원더걸스의 춤보다는 노래가 좋았다. 흥에 겨워서 춤을 추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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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시작했던 사진기 놀이가 10년이 흘렀다. 포트폴리오 작업 때문에 수만장의 사진을 보고 또 보고 있다. 그 중 애착이 가는 사진 중 하나인 사진은 바로 김수철(가수)선생님의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 촬영의 사진들이다. 10년의 사진 모두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초창기부터 2006년까지의 사진은 복원해야 되는...)다행히도 하드복원을 통해서 살려낸 것을 새로운 하드디스크에 담아냈다.

 

백업이란 폴더에 있는 사진을 하나씩 보면서 폴더별로 정리하는데 며칠이 걸리고 있다. 집에 돌아오면 사진보다 아이, 아이엄마와의 대화에 더 신경을 쓰는 요즘이다. 그게 내 입장, 위치에서 맞는 것 같다. 오늘도 저녁을 먹고 아내와 이야기를 하다보니 12시를 훌쩍 넘겼다. 설겆이 하고 컴퓨터에 앉은 시간이 새벽 1시.

 

휴가 기간동안 나름의 노력봉사를 했으나 더 노력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그래도 오늘은 잊혀졌던 그리고 제대로 복원했는지 몰랐던 사진(김수철 선생님)을 찾아내서 폴더로 정리해 뒀다. 내일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올려두고 2중 3중 저장을 해두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져 본다.

 

포트폴리오용 사진을 정리하고 난 후 새롭게 보정하는 작업도 만만치 않으리라 본다. 하지만 얼마나 즐거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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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에서 주최한 기아체험 24시간의 하이라이트 무대는 걸그룹 나인뮤지스와 팝페라 듀오 라보엠의 공연 이었습니다. 걸그룹 답게 화려한 의상과 섹시한 몸매와 안무 마치 나는 걸그룹이다를 보여준 무대였습니다. 기아체험 24시간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무척 열광하더군요. 나인뮤지스와 라보엠의 공연사진을 공개합니다.


나인뮤지스의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인 Figaro 라는 곡의 공연 사진입니다. 걸그룹은 딱 2번 본적이 있는데 그 중 한 번이 f(x)였구요. 이번에 나인뮤지스를 보면서 걸그룹이 정말 대세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나인뮤지스의 Figaro 동영상



다음 사진은 팝페라 듀오인 라보엠입니다. 꽃미남이면서 노래까지 멋지게 불러준 듀오였는데 성악을 하셨는지 전체적으로 성악의 느낌을 느낄 수 있었네요.






































기아체험 24시간의 프로그램은 나무랄데 없이 좋았습니다. 24시간동안 굶는 것도 굶는 것이지만 월드비전의 직원분들과 스스로 오셔서 자원봉사를 하셨던 분들이 참 인상적이었지요. 저 역시 처음 해본 기아체험 다음 기회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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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하니(Metal Honey)공연의 블랙홀 사진 마지막 버전입니다. 오래된 느낌의 필름사진처럼 재구성 해봤습니다. 6월 12일 오후에는 메탈하니 공연의 6월 공연이 열립니다. 많은 아저씨 아줌마 부대의 참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뜨거운 메탈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죠. 바로 아래 공연안내 포스터입니다. ^^


공연 포스터에도 나와 있지만 주축을 이루는 4팀 (블랙홀, 블랙신드롬, 이현석프로젝트, 디아블로)을 동시에 한 무대에서 만나는 것 만으로 정말 기분 좋은 공연이라 할 수 있겠죠. 음악에 목마른 30대 이상의 참여를 권유해 봅니다. ^^

이번 공연에는 1회때의 김경호씨 대신 김종서씨가 무대를 달궈줄 예정입니다. 다운헬의 서포트와 박은석씨의 사회와 인터뷰가 기대됩니다. 홍대 V-HALL 에서의 메탈하니 2번째 공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연을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은 블랙홀 다음카페에 가입하셔서 함께 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블랙홀 밴드 팬카페 - http://cafe.daum.net/blackhole01
























































































아직 블랙홀밴드 말고는 사진 편집도 못했는데 걱정이네요. ^^ 6월 공연에는 또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참, 그리고 블랙홀밴드의 리더이자 보컬, 기타를 맞고 있는 주상균님이 미디어오늘에서 문화와 관련된 글을 기고하고 계셔서 소개합니다. 좋은 글들도 많고 제 사진도 소개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ㅎㅎ

주상균의 블랙홀릭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List.html?sc_serial_code=SRN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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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매월마다 공연을 약속한 밴드들, 블랙홀, 블랙신드롬, 이현석프로젝트와 디아블로 이렇게 4팀이 연말까지 메탈하니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각자 나름의 음악을 해 온 팀들이고, 홍대와 인디씬, 메탈씬을 넘나들며 음악을 들려준 고마운 분들이죠. 이분들의 공연을 촬영하고 있다는 자체가 저에겐 기쁨입니다. ^^


이 프로젝트의 핵심멤버인 주상균님(블랙홀 밴드)은 미디어 오늘에서 문화칼럼도 쓰고 계십니다. 벌써 많은 글을 적으셨고, 제 사진도 함께 실리고 있습니다.

관련 링크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List.html?sc_serial_code=SRN39 - 주상균의 블랙홀릭




































































다음 메탈하니 공연사진은 블랙신드롬의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다음 공연의 포스터입니다!!!


6월 12일 일요일 5시 헤비메탈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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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블랙신드롬, 이현석프로젝트, 김경호, 디아블로 등 국내 헤비메탈을 주도했던 밴드가 뭉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수백명의 관객이 운집해서 놀란공연 바로 팝칼럼니스트인 박은석씨가 기획한 공연입니다. 연말까지 달릴 이 공연은 이미 6월 12일 2차 공연 예매가 시작되었습니다. !!












































































수많은 밴드들이 활동했지만 사라져버린 밴드도 많지요. 그 중 맏형 노릇을 하고 있는 밴드들이 뭉쳐서 공연을 합니다. 장기레이스인 이 공연에 많은 힘을 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2차 공연 관련 포스터입니다. 게스트로는 김종서씨가 초대 되었네요.


많은 관심바랍니다. 으쌰!
 
파워 투게더(블랙홀,블랙신드롬,백두산,스트레인저) - 내 곁에 내 아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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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찡한 그들이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국내 척박한 토양의 락씬을 지켜온 밴드들이 뭉쳐서 공연을 합니다. 블랙홀, 블랙신드롬, 이현석, 디아블로, 김경호, 지하드까지 내놓라 하는 엄청난 사운드가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주전에 글을 작성하고 발행을 하지 않았네요. ^^; 

블랙홀, 블랙신드롬, 이현석, 디아블로가 모였다.

대한민국 메탈 음악의 부흥을 주도해온 이 뮤지션들이 직접 기획한 콘서트 <Metal Honey>가 무대에 올려진다.

데뷔 20년 안팎의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한 번도 쉬지 않고 활동했다는 점이다.
언제나 음악을 만들고, 음반을 내고, 공연을 했다.

이들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또 미래에도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싶다.
공연 관람이 즐거운 문화생활인 20대 뿐만 아니라, 지금은 한 가정의 가장이
혹은 부모가 된 과거의 메탈키드들과도 조우하고 싶다.

자연스레 과거 메탈키드들의 진짜 키드들까지도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제대로 된 무대를 만들어보자는 의기투합으로 이어졌다.

<Metal Honey>라는 다소 장난스러운 제목으로 메탈음악의 무게감을 내려놓은 것도, 웰메이드 콘서트를 보여주겠다는 자신만만한 의도이다.

 

네 팀을 주축으로 매번 색다른 컨셉의 릴레이 콘서트로 기획된 <METAL HONEY>의 첫 공연은

5월 14일, KT&G 상상마당 밴드위크(band week) 기간에 열린다.

 

[출처] band week l 메탈하니! METAL HONEY Vol.1 (블랙홀, 블랙신드롬, 이현석프로젝트, 디아블로, 김경호, 지하드, 박은석)|작성자 sslivehall http://blog.naver.com/sslivehall/10107545971

 예매는 인터파크,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저는 메탈하니 공연사진을 촬영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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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 Metal's Day의 공연사진을 공개합니다. 참여 밴드는 블랙홀(Blackhole), 바셀린(Vassline), 매써드(Method), 나티(Naty), 크로우(Crow), 스팟라이트(Spotlight)이지만 저는 블랙홀만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이 날 무대에 오른 블랙홀은 오후 9시가 넘어서야 마지막 팀으로 출연했는데... 공연기획이 조금 잘못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6시부터 공연을 한 팀에 대해서 공연시간이 지켜지지도 않았고, 홍대에서 일요일밤 9시가 넘어서 공연을 하는 것도 문제가 있어 보였습니다. 관객이 많이 빠지기도 했지만 역시 관록의 밴드라서 전혀 개의치 않으시고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블랙홀 공연사진을 많이 담지 못해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뵌 형님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고 계속 공연을 하고 계시더군요. 자주 자주 뵈어야 겠습니다.

블랙홀은 다른 록밴드보다 사회에 대한 메시지와 비판을 해오고 있는 헤비메탈밴드입니다. 음악에 메시지를 던지고 듣는 청중이 반응하고 느끼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계시죠. 블랙홀 밴드의 이런 노력으로 조금씩 환경이 변화하고 사회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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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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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1일에 열렸던 제2회 전국블로거노래마당의 세번째 사진입니다. 공연 막바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고, 미소녀 섹시 아이돌로 예상되었던 분들의 무대였습니다. 반응또한 뜨거웠고, 폭발적인 무대였습니다. 팀명은 '바닐라 라떼' 매력적인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힙합음악을 하는  TK D Bounce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 최고의 분위기를 이끈 '바닐라 라떼'의 공연!
조금씩 지쳐갔던 공연참가팀과 관객 그리고, 심사위원까지 눈에 확 사로잡았던 바로 그팀 '바닐라 라떼'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다시 한 번 무대는 흥분의 도가니로 변신했습니다. 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당일 공연에서 최고의 관객 호응도를 이끈 한 팀으로 분류 할 수 있겠습니다. ^^;




▲ 첫번쨰 곡이었던 '빅마마'의 체념이 끝나고 아기자기한 무대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 마지막 축하무대였던 TK D BOUNCE의 무대 뜨거운 힙합의 열기로 가득.



▲ 프로의 실력은 달랐습니다. 보컬은 물론 랩과 춤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었죠. ^^
















































▲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 대인배 MC 배은한님과 함께한 시간입니다.

 
▲ 4등은 음악국수집이 선정되었습니다. 

 
▲ 3등은 '순수공작새'팀

 
▲ 상당히 고가를 자랑했던 2등상의 주인공은?

 
▲ 루피님이 2등을 거머쥐었습니다.

 
▲ 1등상은 상을 받고 계신분의 완벽한 연기(일본인)에 빠져든 '한번만 밴드'가 1등

 
▲ 마지막 선물을 전해주는 '철산초속'님의 모습
준비과정이 녹녹치 않았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공연기획이란 것이 말이 쉽지 하나하나의 준비과정과 홍보, 마케팅 등 적지않은 노력과 땀의 결실이 녹아있는 작업입니다. '철산소속'님과 더불어 '전국블로거노래마당'을 준비한 모든 분이 참여자이자 가족이라 생각됩니다.

저야 당일에 가서 열심히 사진만 찍으면 되는 일이었지만 짐하나, 한 분, 한 분 찾아올 때마다 제가 다 고맙고 기뻤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 다음 행사때는 저도 열심히 참여를 하고 싶어지더군요. ^^

올 해 가장 기분 좋은일로 기억될 '제2회 전국블로거노래마당'은 대인배 여행사인 '하나투어'제공이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밝히면서 약 150여장의 사진과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

아래 다음뷰 추천을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행사를 후원하고 참여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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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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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1일(토요일)에 열렸던 전국블로거노래마당의 사진입니다. 첫 번째 사진은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monopiece.tistory.com/1085 공연을 보면서 많은 블로거 분들이 느끼지 못한 하나는 바로 참여와 소통의 방식 변화였습니다. 예전에 기획했던 아마추어 밴드들의 공연과는 색다르고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 진 점이 이 행사의 가장 큰 돌파구가 아닌가 생각되고, 시시각각 변하는 흐름을 캐치 해 낸 것이 블로거노래마당의 진정한 의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463058FB50DE49B9A978C1B5B87CF3E3
▲ 제2회 전국블로거노래마당은 대인배 기업인 하나투어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중반으로 행사가 이어지면서 좀 더 파워풀하고 감성적인 멜로디를 전해 주었던 참가가자 많았던 것 같습니다.

▲ 순수공작새의 파워풀한 음악이 이어졌습니다.













▲ 누군가님의 바람이 되어서라도(환희)의 곡이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 팔라당님의 Happy day 발랄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 열기는 계속되었습니다. 

▲ 자작곡으로 무대에 오른 Why-D님 자신의 앨범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 초청 가수였던 Chance(Feat. 경우)의 무대 힙합과 R & B의 조화가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 대상의 주인공 - 한번만 밴드 - 보컬하시는 분의 명연기?로 대상을 거머쥐었다는 소문이...



















▲ 4등상을 탔던 음악국수집, 처음들었던 바이브의 미친거니라는 곡, 참 좋더군요. ^^;











▲ 트위터의 어쿠스틱당에서 당주로 활동하시는 김준혁님의 무대였습니다.






모두 개성 넘치는 무대와 끼를 발산하는 모습을 보니 리듬에 몸을 맡기기 충분 했습니다.
특히 즐거웠던 것은 관객분들의 끊임없는 호응과 박수였습니다.

이런 무대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고 뜻깊은 일이 아닐까요?

다음 뷰 추천은 저에게는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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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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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1일(토요일) 홍대 쌈지스페이스에 열린 제2회 전국블로거노래마당의 현장 사진입니다. 총 12개의 팀이 참가했고, 3팀이 축하공연을 해 주셨으면 아주 맛깔스런 진행을 하셨던 배은한님의 재밌는 진행덕분에 총 4시간 정도 소요된 공연은 무리없이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각각의 코멘트들을 달기가 참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현장에 있었지만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지 않아서 포스트를 올리고 수정하거나 보완도 해야 할 것 같네요.
공연을 마치고 철산소속님의 특별한 인사 - http://social-media.kr/421


쌈지스페이스의 모습




공연시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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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영상

오프닝 무대 - 철산꽃밴드























배은한(@MCforU) 님의 진행으로 공연 분위기 업!



제1회 전국블로거노래마당 챔피언 '장난감 병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