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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고양이[Ca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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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으로 기억됩니다. 지금 아내와 사귀고 있던 시절. 새벽 7시쯤에 전화 한통이 걸려옵니다. "저에요. 자취하는 오피스텔 5층에서 고양이가 떨어졌어요..."울면서 전화한 그녀때문에도 그랬고, 추락사고를 당한 고양이때문에 저는 그날 휴가를 내고 그녀의 오피스텔로 이동했습니다.

△ 하늘로 떠난 줄리의 새끼시절 모습


자초지종을 설명듣고 추락한 고양이 '줄리'를 찾으려고 1층에 갔습니다. 축 늘어진 고양이를 발견하고 상장에 조심스럽게 담았습니다. 짧은 생을 마감한 줄리는 그렇게 세상을 뜨게 되었고, 같은 날 태어난 "미오"는 매일밤 서럽게 울다 잠이들곤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말에 "미오"를 아는 지인께 분양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레이소다 갤러리 다동님 : http://www.raysoda.com/dadong 이곳에서 미오의 여러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집에서 그렇게 살기가 힘든 까닭에 "미오"를 새로운 환경에서 잊고 살도록 해 주자는 배려였습니다.

아내에게 물어봤던 "미오"와 "줄리"는 둘다 엄청 머리가 좋은 녀석이였고, 매력이 넘치는 고양이였습니다. 한 번 점프로 아내의 어깨에 오르는 대단한 운동신경을 가진 고양이였고, 주인이 슬플때 기쁠때를 알았는지 알아서 분위기를 맞춰준 분위기 메이커이기도 했습니다.

△ 공격 특공대 미오... -_-;

특히 "미오"는 가끔 장농에서 저에게 뛰어내리고, 다시 도망을 가는 방법으로 주인을 지키는가 했으며, 줄리는 한없는 애교를 선보이기도 했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병든 길고양이 두마리가 다시 생겼습니다. 당시 고양이들 보다 더 처절한 삶을 살아온 친구들인데 어제 그 중 한마리인 "애기"라는 고양이가 현재 살고 있는 집(빌라 3층)에서 추락했습니다.

일요일이긴 했지만 출근을 했던터라 상황을 이야기로만 들었습니다. 청소를 위해서 베란다 문을 열어 놓은게 화근이었는데...마침 열어놓고 갓난 아기(아연이 생후 80일)가 울자 아내는 아기를 돌보려고 안방으로 들어갔고, 바로 그 때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 평소 저런 포즈로 창밖 풍경을 즐기는 "애기"

아기 울음소리 같은 고양이소리가 들려서 "애기"라고 소리를 쳤더니 창밖 1층 아래에서 "애기"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렸다고 했습니다. 이 녀석 그래도 정말 다행인 것은 살아 있다는게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운동신경이 좋았던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근하자 마자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다시 달려와서 "애기"의 상태를 파악하고 동물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수술일자를 오늘로 받아놓고 깁스를 하고 나온 모습이 너무 처량하네요. 이 녀석 아프니까 집안 분위기가 가라 앉았습니다.

△ 아픈 모습을 보자니 가슴이 아픕니다.


"애기" 지금도 방안에 누워서 마치 전염병에 걸린 군인처럼 멍하게 있습니다. 오늘 오후의 수술결과로 평생 다리를 절고도 살 수 있는 상태입니다. 자세한 사항을 들은바는 없지만 내일 핀을 다리에 박아두고 치료를 계속 할 모양입니다.

"줄리"의 추락과 "애기"의 추락은 같이 사는 사람들로서 무척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조금만 조심했으면 다치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저쪽에서 낑낑대고 있는 녀석이 어느새 발쪽에 와서 관심을 가져 달라고 하네요...^^;

녀석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새벽 1시 20분경 저에게 위로 해달라며 발을 핥으면서 애교와 응석을 부립니다. 서울 충무로역 근처에서 병에 걸린채 뛰놀고 있는 작은 새끼고양이가 이만큼 커서 이제 한식구가 되어서 5년째 같이 살고 있습니다. 사람 누구나 생각은 다르겠지만 "애기"이녀석이 아픈 모습을 보니 뭔가 허전하기도 하네요.

아무튼 건강한 모습으로 치료를 잘 받게 하고 위험하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줄리"는 세상을 떠났지만 "애기"씨는 예전처럼 빨리 건강한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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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고양이[Ca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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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정도 전에 찍어두었던 고양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작은 고양이 가족인데요. 아빠는 없고 엄마와 아기 고양이 4형제의 모습입니다. 아기들은 천진난만하게 음식쓰레기가 버려지는 곳을 들락날락 하고, 엄마는 근심어린 모습으로 고양이 형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퇴근하다 보면 항상 지켜보는 곳이 있습니다. 방학초등학교 근처의 전봇대인데요. 이 곳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버려지는 공간이 있습니다. 밤 9시 정도면 이 곳에 음식물들이 쌓이게 되고, 이제 겨울을 맞이할 녀석들이 인간이 먹었던 그리고, 버려지는 음식을 탐닉합니다.


먹어도 되는 것인지 항상 주의를 살피는 녀석들 역시나 10m 이상 떨어져 있는 저희를 경계하더군요. 용기를 낸 한 녀석이 나타났습니다.


주린 배와 향기로운 사료의 냄새를 이겨내지 못하고 사료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
눈치를 살피다 제일 멀리 있는 사료를 먹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가까이 다가와서 사료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뒷 배경으로 보이는 곳에 고양이 형제들이 모습을 보였습니다. 냄새를 맡은 것 이지요.

 
형으로 보이는 한 녀석이 나타나고 같이 먹습니다. 이후 상황은 계속 바뀝니다.



인간의 군상도 비슷한 모습이 연출됩니다. 바로 옆에서 먹는 형에게 동생이 으르렁 거렸습니다. 하지만 먹기 바쁜 형은 계속 먹이를 먹습니다.



아내와 저는 이 아이들을 위해서 지금까지 3번 정도 사료를 학교 공간(음식물쓰레기가 버려지는 공간의 반대편)에 놓아두고 이 아이들을 관찰했습니다. 첫 번째는 이렇게 만났지만 하루는 비가와서 만나기 힘들었고 두 번째는 아주 추운날이어서 그런지 나타나질 않았습니다.  

두마리에서 세마리로 바뀝니다. 3형제가 나타났어요. 하지만 어미는 멀리서 아이들이 잘 먹는지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우리 어머니들과 다른게 없어 보였습니다.


가끔 보이는 이 녀석들은 이제 조금은 몸짓이 커졌습니다. 현재 4형제가 모두 살아 있는지 확인은 하지 못했어요. 바로 아래 사진의 오른쪽에 보이는 녀석은 4형제중 무늬가 다른 녀석입니다.



사료를 먹고 조금 배가 부르고 몸이 따스했는지 저와 아내를 보는 새끼고양이입니다.


막내로 보이는 녀석은 저희가 자리를 떠나자 나와서 사료를 먹더군요. 측은했습니다.



집에 돌아오자 집에서 동거하고 있는 애기씨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팔자가 달라도 너무 다르죠. 이 녀석도 5년 전에 길거리를 헤메이던 병든 새끼고양이였습니다.





밥을 먹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들었습니다.

아기고양이 형제들은 이제 난생처음 엄청난 추위와 싸워가며 생명을 이어가겠지요? 겨울을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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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고양이[Ca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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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GR DIGITAL III 를 처음 본 것은 이미 아내가 카메라를 구입한 후 였습니다. 친구녀석의 일화가 생각 나더군요. 친구의 아내에게 우리도 에어콘을 구입하자고 이야기 하고, 어떤 제품이 있는지 알아보자고 한 다음 날의 일이었습니다. 퇴근해서 집에 와 보니 벌써 에어콘이 구입된 것은 물론 설치까지 완벽하게 이루어진 일 이었습니다.
▲ 애기양 항상 제가 바라보면 시선을 외면합니다. 수줍음 때문이겠죠?

아내와 저는 결혼하기 전 연애시절에 국내를 거의 한바퀴 정도 돌 정도로 여행에 빠져 살았습니다. 주말만 되면 서해, 동해, 남해 할 것 없이 여행을 다녔고, 사진과 산행을 함께 했던 기억이 많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결혼 2년차가 넘어서면서 사진을 찍지 않았던 아내가 다시 카메라를 손에 쥐고 사진을 찍고 싶어 했던 것은 바로 아래 보여지는 카메라 때문이었습니다.

위 카메라는 리코의 야심작이며, 렌즈를 SLR카메라처럼 교환해서 사용 할 수 있는 카메라  기본 렌즈가 28mm 달려있고, 광각으로 만들어서 사용 할 수 있는 렌즈를 사용 가능합니다. ^^; RICOH GR DIGITAL III 입니다. 구매 당시 기능도 기능이었지만 놀랬던 것은 가격이었습니다. 일반 자동 카메라하고는 차별을 불허 할 정도로 작은 놈의 가격이 높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렌즈를 포함하여 100만원이 넘는 가격이었기 때문에 자동카메라에 대한 불신이 앞서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이런 사연으로 아내가 구입한 카메라에 대해서 뭐라고 왈가왈부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일 있었습니다.

오늘 아래 보여드리는 사진은 이 RICOH가 만들어 준 사진입니다. 같이 동반자로 살고 있는 아이들의 사진을 담았습니다. 사진을 찍은지 시간이 좀 흘렀고, LIGHTROOM 3.0으로 약간의 보정 작업을 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제가 큰 소리를 내면 작은 상 아래로 숨어 들어 갑니다.


 
▲ 사이가 나빴던 뭉치군, 요샌 좋아서 막 장난을 칩니다. ^^


▲ 애기양은 제가 좋아하고 뭉치군은 엄마가 좋아합니다. 특히 뭉치군은 고양이보다 개양이로 불리웁니다.


 
▲ 시선을 마주치면 졸려합니다. 애기양...^^


 
▲ 예전에 카메라를 들이대면 도망가기 바빴지만 요샌 제법 포즈도 취해줍니다.


 
▲ 애기양과 뭉치군은 사이가 좋을 때와 나쁠 때가 분명합니다. 지금은 서로 적대적으로 변했습니다.


 
▲ 뭉치군은 저에게 혼이나면 항상 베란다에서 밖을 바라봅니다. -_-; 그냥 딱 개양이...


 
▲ 최근에는 렌즈에 얼굴을 들이미는 행동을 자주합니다. ^^ 그래도 즐겁죠.

RICOH GR DIGITAL III 를 가지고 찍은 사진은 좀 더 있습니다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선명한 화질은 물론 표현력이나 흑백사진에서 계조도 뛰어난 편이라 초보자는 물론 중급자 분들의 서브카메라로 제격인 것 같습니다. 무거운 카메라가 종말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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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고양이[Ca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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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고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이제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일상은 물론 중요한 행사라던가 장소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경우도 많지요. 이런 카메라 기능을 갖고 있는 휴대폰들이 이제 디지털카메라를 능가하는 사용량으로 사랑을 검증받고 대체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디지털카메라는 이제 간단한 사진을 담는 역할 뿐 아니라 다른 디바이스들과 연동작용을 통해서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변화를 감지한 것 입니다.

아이폰 사진은 사진기본 기능이외에 유료, 무료 어플리케이션(app)을 통해서 다양한 기능으로 사진을 담아내고 편집 할 수 있습니다. Adobe사의 포토샵 기능의 어플도 증장했고,  사진을 다양한 색과 느낌으로 보정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사진을 어떻게 편집하느냐는 이제 전문적인 기술이나 노하우를 갖고 있지 않아도 다양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 보여지는 고양이 사진은 일상적인 모습을 담는데 주력한 아이폰으로 담아낸 사진입니다. 간단한 기능을 갖고 있는 아이폰 용 사진 어플을 이용해서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현재 사진을 담고 있는 사진들은 나중에 온라인 전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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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고양이[Ca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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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경쟁력이 탄탄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8월에는 해외의 뛰어난 작품을 초대해서 다큐멘터리 방송을 위주로 편성해서 방송하는 EIDF(EBS다큐영화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2009년 11월에 방송되었던 '인간과 고양이'라는 프로그램을 기억 하시나요? 바로 그 방송을 보면서 일어난 에피소드가 이 글의 내용입니다.


이 방송을 할 때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들과 방송을 시청했습니다. 이 녀석들 한 번 방송을 보더니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방송내내 TV를 주시하는 모습을 보며, 이 녀석들과 함께 산책을 자주 못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미안함을 느꼈습니다. 밖에서 여러가지 보여주기도 하고, 세상의 모습을 공유해야 하는데 쉽지 않음을 느끼고요.

사진 상태가 좋지 않네요. 검은 고양이 - 애기씨를 찍는 경우 밤에는 고양이에게 노출을 맞추면 TV의 노출이 날아가고 TV의 노출을 맞추면 고양이와 배경이 검게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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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고양이[Ca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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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키우기에 실패한 적이 있다고 포스트를 하나 작성했었습니다. ^^

바로 이 글입니다. 겨울맞이! 새싹 키우기  사실 새싹이 죽었던 가장 큰 이유는 맞벌이 부부였기 때문에 햇빛을 많이 보여주지 못했던 점과 겨울내내 꽁꽁 닫아둔 실내공기가 주원인으로 생각됩니다. 이 사실은 새싹이 죽고 나서 동부이촌동 원예와 꽃을 파는 가게의 사장님께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아주 단순한 곳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새싹이 큰싹으로 변신하겠지...라는 생각은 정말 생각에서 그쳤습니다. 더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었거든요. ^^

 

생존했던 그들과 저희 집 식구들 애기, 뭉치를 소개합니다.

 

새싹 주변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서운 눈...ㅡ.ㅡ;;

이 녀석들 저를 두려워 합니다.

뿅...하고 사라졌어요.


오늘 날씨 참 포근했습니다. 국내만 보더라도 큰 사건 사고가 있어서 마음이 찹잡합니다.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싶은데 쉽지 않을 것 같은 내용의 뉴스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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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고양이[Ca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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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하루에 18시간 동안 잠을 잔다고 합니다. 저희 집 고양이들은 잠이 더 많아 보입니다. 특이한 것은 새벽에 잠을 안자고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닙니다. 가끔 싱크대에서 그릇소리가 나기도 하고, 욕실에서 소리가 나기도 해서 사람 참 당황하게 만드네요. -_-;

 

 

장농은 기본이고, 세탁기, 냉장고, 오븐 등 정말 살림 제대로 하는 느낌이 듭니다. 항상 올라가면 제가 먼저 혼을 내야 하는데 이미 혼 내려고 하면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는 상황이 연출되곤 합니다. ^^

 

청포도를 사온 와이프는 혼자 낼름 모두 먹고 종적을 감췄습니다. 와이프는 평일에는 바쁘게 지내지만 휴일에는 편하게 지냅니다. 잠도 많아진 것 같아서 고양이 3분과 함께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먹음직한 청포도 ^^

창틀에 저건 뭔지 아시겠죠?

쫙 벌려서 하품을...ㅜㅜ

사람 지나가면 구경을 합니다.

계속 관찰을...

싹 알맹이가 사라졌어요. +.+

 

요새 제가 블로그에 달린 답글과 더불어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 많이 방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개인적인 학업때문에 이렇게 짤방을 섞어서 날로 먹는 포스트를 하나 더 작성 해 봅니다.

 

7월 5일 이후로는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 열심히 잘 다니겠다고 약속 드리겠습니다. ^^;

오전에 양평으로 워크샵을 갑니다. 내일 돌아오는 일정인데...시험이 있어서 5일까지는 정말 열심히 공부와 업무를 병행해야 하니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_-;

 

* 텍스트큐브의 관심블로그 등록이 이미 한 달전에 200개를 돌파 했습니다. 제 블로그를 관심블로그로 등록 해 주시고, 방문 해 주심에도 불구하고 신경을 못 쓴 것 같아서 죄송스런 마음이 앞서네요.

 

* 우수블로그 콘테스트?에도 참가를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저는 이웃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에 낼름? 참가하고 싶지도 않았고, 참여 하시는 분들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인순이씨와 관련된 엉뚱한 포스트를 하나 봐서 출근 길에 좀 흥분상태였습니다.

거위의 꿈이라는 곡과 관련된 포스트인데 세상에는 참 여러 사람이 존재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좀 있었더라면 조목조목 반박을 해줬을텐데...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uda_b/12326747  이 글입니다. ^^

 

* 시험 마치고 사진과 여행, 이웃블로그 여행하기, 삼겹살 먹기...등을 하고 싶네요. ㅎㅎ

 

* 모두 건강하게 여름나기 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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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좋아하세요?

 

일상의 사진들 얼마나 찍고 계십니까? 정말 사진을 좋아한다면 바로 지금 자신의 가족을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가족이 환하게 웃을겁니다. 웃지 않는다구요? 웃게 만들어 보세요. 아마도 집안에 깔깔거리거나 미소를 짓는 사람들이 생길겁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아니면 아주 몰래 찍어놓고 보여주거나 인화를 해서 보여주세요. 집안에 작은 전시장을 만들어 두는 것도 고려 해 보세요. ^^

 

아마도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질지 모르는 일입니다. ^^

 

아래 사진은 아주아주 일상적인 사진들 입니다.

 

 

불쾌 하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재밌게 보셨다면 손가락 꾹 하고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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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고양이[Ca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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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얻은 고양이 2마리에요. 이름은 뭉치, 애기입니다. 뭉치는 저를 무서워합니다. 애기는 거칠 것이 없는 친구구요. ^^
엄마에게 항상 낚이는 녀석들...제가 하면 오지도 않아요...--;; 펄쩍 펄쩍 뛰는 녀석들을 보면 뮤지컬 캣츠가 생각납니다. 얌전하게 있다가도 낚시줄..오뎅꼬치를 보면 환장하는 녀석들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한참을 웃었습니다.

캣츠

출처 : 캣츠 공식홈페이지


아래 보여지는 사진들을 보세요. 위에 보이는 캣츠 월페이퍼와 비교했을 때 누구와 닮았나요?


뒤에서 낚시중인 엄마.


검은고양이는 개구쟁이, 럼 텀 터거를 닮았고,
회색고양이는 뭉치 : 올드 듀터러노미를 닮았습니다.

슬슬 빠져들고...



빠져듭니다...



낚일 준비...



오늘도 낚였습니다.






뮤지컬 캣츠 OST中 - Skimbles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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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고양이[Ca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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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얻은 고양이 2마리에요. 이름은 뭉치, 애기입니다. 뭉치는 저를 무서워합니다. 애기는 거칠 것이 없는 친구구요. ^^
엄마에게 항상 낚이는 녀석들...제가 하면 오지도 않아요...--;; 펄쩍 펄쩍 뛰는 녀석들을 보면 뮤지컬 캣츠가 생각납니다. 얌전하게 있다가도 낚시줄..오뎅꼬치를 보면 환장하는 녀석들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한참을 웃었습니다.

캣츠

출처 : 캣츠 공식홈페이지


아래 보여지는 사진들을 보세요. 위에 보이는 캣츠 월페이퍼와 비교했을 때 누구와 닮았나요?


뒤에서 낚시중인 엄마.


검은고양이는 개구쟁이, 럼 텀 터거를 닮았고,
회색고양이는 뭉치 : 올드 듀터러노미를 닮았습니다.

슬슬 빠져들고...



빠져듭니다...



낚일 준비...



오늘도 낚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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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에서 잠든 두 여자...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한 여자는 제 와이프고 또 한 여자는 길에서 오신분이에요.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충무로를 헤매던 녀석이 와이프와 함께 잠들어 있는 애기라는 고양이입니다. 독특한 녀석입니다. 애교도 많고 눈치도 빠르고 TV도 즐겨보는 등...^^










피곤한 와이프와 고양이는 이렇게 잠들고 아침에 절 깨울겁니다. 내일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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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저와 와이프에게 소중한 시간입니다. 읽고 싶었던 책과 휴식, TV시청, PC게임 등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분들이 이런 생활을 하면서 주말을 쉬고 계시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을 하는 평일에 마음을 잡고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2월 15일은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늘 평상시처럼 각자 할 일을 했고, 오후 5시가 되어서 동네(방학동)에 있는 '발바닥 공원'에 산책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산책겸 운동겸 해서 찾아 갔던 '발바닥 공원'에서 조금 빠른 걸음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을 때 공원의 '화장실'근처에서 '냐옹'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잘못 들은건가' 생각했지만 걸음을 멈췄습니다. 순간적으로 옆에 있던 와이프에게 '들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들었다'가 대답이었습니다. 집에서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민첩하게 다시 소리가 나는 쪽으로 귀를 기울였습니다. 또 다시 '냐옹'하는 울먹임과 비슷한 소리가 났습니다.

소리가 나고 있는 곳은 분명하게 화장실과 산책로의 중간 즉 '화단'땅 속이었습니다. 계속 소리가 그 쪽에서 났기에 화단에 들어가기가 어려웠습니다. 잘못해서 '고양이'를 밟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기 때문입니다. 계속 '고양이'는 냐옹, 냐옹 슬픈 목소리리 울었습니다. 저희 둘은 정확한 위치를 찾기가 어려워서 안절부절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지나가던 아주머니 두 분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아까 전에도 소리가 났어요? 어딘지 찾으셨나요? 하는 물음에 아직 못 찾아서 계속 찾고 있는데 땅 밑에 누가 묻은게 아닌가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아까는 화장실과 관리사무소 사이에서 소리가 났다고 하시더군요. 다행이었습니다. 와이프가 핸드폰의 기능 중 하나(카메라 플래시를 비춰서)를 이용해서 화장실과 관리사무소(컨테이너로 지어진)사이의 꼬마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몸이 끼어 있는지 움직이지 못하고 한없이 울기만 하는 녀석이었습니다. 어느새 구경꾼은 10여명이 넘어섰고, 저와 와이프는 주위를 한바퀴 돌기도 하고 그 녀석을 어떻게 꺼내느냐 고민을 계속 했습니다.

동네 아주머니가 마침 전화를 하자는 의견에 동조했고, 119에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어떻게든 그 녀석을 나올 수 있게 여러가지 방법을 썼는데 그 중 컨테이너 근처의 그 녀석 '밥그릇'으로 추정되는 '밥그릇'을 들고 와서 흔들고 땅에치고를 반복했습니다.

놀랍게도 그 꼬마녀석은 앞으로 슬그머니 나왔습니다. 어딘가에 껴 있어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배고픔과 추위에 사람들의 동정을 바랬던 것이었습니다. 안도감이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의 엄마는 어딨을까? 부터 관리사무소 아저씨는 어디 계시지?라는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119가 오기전에 다시 그 녀석을 다시 그 공간으로 들어가서 울었고, 119소방대원 아저씨들이 오셨지만 그 녀석을 내버려 두기로 했습니다. 아주머니들도 가시고, 저희 둘 만 남았습니다. 날이 너무 추워서 저희도 자리를 떠야 했지만 와이프가 고양이를 돌봐주라고 이야기 하면서 집에서 먹을 것을 좀 가져오겠다고 하고 집으로 달려가더군요.

10분정도 지나서 와이프가 왔을 때 그 꼬마녀석은 제 품에서 놀기도 하고, 꾹꾹이도 하면서 마치 제가 엄마인냥 따르고 사람의 손에 이끌려서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엄마의 정과 배고품, 추위에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움에 목이 메도록 울면서 배고픔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대견했습니다.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었고, 정신줄을 놓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져온 식사(저희 집 고양이가 먹지 않는 사료)와 물을 주고, 역시 먹다 남은 참치캔에 있는 참치까지 뚝딱하고 먹어치운 그 녀석은 금새 배가 불리워졌습니다. 남아 있는 사료를 밥그릇에 가득 채워주고 나서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어제밤 그리고 오늘 아침...그 전에 있었던 가혹한 추위들을 무사히 넘겼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집에 있는 뚱땡이 고양이들이 한없이 밉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녀석들 얼마나 행복한지도 모를텐데 라는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났습니다. 공원의 고양이 녀석 생각이 계속 나네요. 살이 없어서 뼈만 남은 녀석이고, 정에 굶주려서 사람을 무척 잘 따랐습니다.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추위를 밖에서 홀로 지내고 있을 그 녀석. 아마 '밤이 춥고, 무섭고, 외로울텐데' 라는 생각만 더 하게 되었습니다.

수요일에 한 번 다시 가 보려고 합니다. 관리사무소 아저씨는 어떻게 밥을 주시고, 배려를 해 주시는지 모르겠지만 하나의 생명체로 태어난 이상 보호를 할 수 있으면 잘 보호해 주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귓가에 맴도는 두가지 소리가 있습니다. 추위와 배고픔, 외로움에 울었던 '고양이의 목소리'와 구조를 하러 왔다가 그냥 가셨던  '119소방대원의 아저씨' 말씀이 생각납니다.

저희는 동물구조대가 아닙니다'라고 하고 떠나셨던 그 분.

그 말씀이 계속해서 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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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고양이[Ca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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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저와 와이프에게 소중한 시간입니다. 읽고 싶었던 책과 휴식, TV시청, PC게임 등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분들이 이런 생활을 하면서 주말을 쉬고 계시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을 하는 평일에 마음을 잡고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2월 15일은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늘 평상시처럼 각자 할 일을 했고, 오후 5시가 되어서 동네(방학동)에 있는 '발바닥 공원'에 산책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산책겸 운동겸 해서 찾아 갔던 '발바닥 공원'에서 조금 빠른 걸음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을 때 공원의 '화장실'근처에서 '냐옹'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잘못 들은건가' 생각했지만 걸음을 멈췄습니다. 순간적으로 옆에 있던 와이프에게 '들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들었다'가 대답이었습니다. 집에서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민첩하게 다시 소리가 나는 쪽으로 귀를 기울였습니다. 또 다시 '냐옹'하는 울먹임과 비슷한 소리가 났습니다.

소리가 나고 있는 곳은 분명하게 화장실과 산책로의 중간 즉 '화단'땅 속이었습니다. 계속 소리가 그 쪽에서 났기에 화단에 들어가기가 어려웠습니다. 잘못해서 '고양이'를 밟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기 때문입니다. 계속 '고양이'는 냐옹, 냐옹 슬픈 목소리리 울었습니다. 저희 둘은 정확한 위치를 찾기가 어려워서 안절부절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지나가던 아주머니 두 분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아까 전에도 소리가 났어요? 어딘지 찾으셨나요? 하는 물음에 아직 못 찾아서 계속 찾고 있는데 땅 밑에 누가 묻은게 아닌가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아까는 화장실과 관리사무소 사이에서 소리가 났다고 하시더군요. 다행이었습니다. 와이프가 핸드폰의 기능 중 하나(카메라 플래시를 비춰서)를 이용해서 화장실과 관리사무소(컨테이너로 지어진)사이의 꼬마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몸이 끼어 있는지 움직이지 못하고 한없이 울기만 하는 녀석이었습니다. 어느새 구경꾼은 10여명이 넘어섰고, 저와 와이프는 주위를 한바퀴 돌기도 하고 그 녀석을 어떻게 꺼내느냐 고민을 계속 했습니다.

동네 아주머니가 마침 전화를 하자는 의견에 동조했고, 119에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어떻게든 그 녀석을 나올 수 있게 여러가지 방법을 썼는데 그 중 컨테이너 근처의 그 녀석 '밥그릇'으로 추정되는 '밥그릇'을 들고 와서 흔들고 땅에치고를 반복했습니다.

놀랍게도 그 꼬마녀석은 앞으로 슬그머니 나왔습니다. 어딘가에 껴 있어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배고픔과 추위에 사람들의 동정을 바랬던 것이었습니다. 안도감이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의 엄마는 어딨을까? 부터 관리사무소 아저씨는 어디 계시지?라는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119가 오기전에 다시 그 녀석을 다시 그 공간으로 들어가서 울었고, 119소방대원 아저씨들이 오셨지만 그 녀석을 내버려 두기로 했습니다. 아주머니들도 가시고, 저희 둘 만 남았습니다. 날이 너무 추워서 저희도 자리를 떠야 했지만 와이프가 고양이를 돌봐주라고 이야기 하면서 집에서 먹을 것을 좀 가져오겠다고 하고 집으로 달려가더군요.

10분정도 지나서 와이프가 왔을 때 그 꼬마녀석은 제 품에서 놀기도 하고, 꾹꾹이도 하면서 마치 제가 엄마인냥 따르고 사람의 손에 이끌려서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엄마의 정과 배고품, 추위에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움에 목이 메도록 울면서 배고픔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대견했습니다.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었고, 정신줄을 놓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져온 식사(저희 집 고양이가 먹지 않는 사료)와 물을 주고, 역시 먹다 남은 참치캔에 있는 참치까지 뚝딱하고 먹어치운 그 녀석은 금새 배가 불리워졌습니다. 남아 있는 사료를 밥그릇에 가득 채워주고 나서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어제밤 그리고 오늘 아침...그 전에 있었던 가혹한 추위들을 무사히 넘겼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집에 있는 뚱땡이 고양이들이 한없이 밉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녀석들 얼마나 행복한지도 모를텐데 라는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났습니다. 공원의 고양이 녀석 생각이 계속 나네요. 살이 없어서 뼈만 남은 녀석이고, 정에 굶주려서 사람을 무척 잘 따랐습니다.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추위를 밖에서 홀로 지내고 있을 그 녀석. 아마 '밤이 춥고, 무섭고, 외로울텐데' 라는 생각만 더 하게 되었습니다.

수요일에 한 번 다시 가 보려고 합니다. 관리사무소 아저씨는 어떻게 밥을 주시고, 배려를 해 주시는지 모르겠지만 하나의 생명체로 태어난 이상 보호를 할 수 있으면 잘 보호해 주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귓가에 맴도는 두가지 소리가 있습니다. 추위와 배고픔, 외로움에 울었던 '고양이의 목소리'와 구조를 하러 왔다가 그냥 가셨던  '119소방대원의 아저씨' 말씀이 생각납니다.

저희는 동물구조대가 아닙니다'라고 하고 떠나셨던 그 분.

그 말씀이 계속해서 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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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의 타이틀 같이 비장합니다. 추석 전날 조촐하게 음식을 준비하기 전 우리집 고양이들의 모습을 슬며시 담아봤습니다. 시간이 좀 흘렀지만 이 녀석들 아주 눕는게 일상이 되어버려서 점점 뚱뚱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운동을 시킬까 고민하다가 포기하고 말았어요. 저도 같이 뚱뚱해지는 요즘입니다. ^^

가을타는 고양이의 모습도 있는데 사진 찾다가 포기했습니다. -_-;;;

검은고양이의 이름은 '애기', 회색고양이의 이름은 '뭉치'입니다.


애기의 눈빛이 도전적입니다. 함부로 찍지 말아달라는...




와이프와 애기에요. 와이프는 소파를 두고 저렇게 보통 앉아서 TV를 봅니다.




뭉치는 식욕이 대단합니다. ㅡ.ㅡ;; 와이프는 열심히 TV를...




유난히 제발을 좋아하는... 발과 기분좋은 조우~




신문지 깔았더니 냉큼 올라왔어요.




밥먹고 시원한 곳으로...




다시 자리를 옮기고 쳐다봅니다.

 

추석을 하루 앞두고 음식 준비를 하기전이었는데 이 녀석들 아침부터 신났습니다. 주인 부부가 회사 안가고 지들하고 놀아준다고 말이죠...^^ 요샌 뭉치가 다리를 좀 절고 있는데 빨리 완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와이프의 저 TV에 열중하는 사진 확인하면 큰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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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의 타이틀 같이 비장합니다. 추석 전날 조촐하게 음식을 준비하기 전 우리집 고양이들의 모습을 슬며시 담아봤습니다. 시간이 좀 흘렀지만 이 녀석들 아주 눕는게 일상이 되어버려서 점점 뚱뚱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운동을 시킬까 고민하다가 포기하고 말았어요. 저도 같이 뚱뚱해지는 요즘입니다. ^^

가을타는 고양이의 모습도 있는데 사진 찾다가 포기했습니다. -_-;;;

검은고양이의 이름은 '애기', 회색고양이의 이름은 '뭉치'입니다.


애기의 눈빛이 도전적입니다. 함부로 찍지 말아달라는...




와이프와 애기에요. 와이프는 소파를 두고 저렇게 보통 앉아서 TV를 봅니다.




뭉치는 식욕이 대단합니다. ㅡ.ㅡ;; 와이프는 열심히 TV를...




유난히 제발을 좋아하는... 발과 기분좋은 조우~




신문지 깔았더니 냉큼 올라왔어요.




밥먹고 시원한 곳으로...




다시 자리를 옮기고 쳐다봅니다.

 

추석을 하루 앞두고 음식 준비를 하기전이었는데 이 녀석들 아침부터 신났습니다. 주인 부부가 회사 안가고 지들하고 놀아준다고 말이죠...^^ 요샌 뭉치가 다리를 좀 절고 있는데 빨리 완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와이프의 저 TV에 열중하는 사진 확인하면 큰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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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고양이 '애기'를 소개합니다.



고양이와 함께 본 TV프로그램이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평소 두마리의 고양이 뭉치와 애기 중에서 자주 TV를 독식하며 늠름하게 앉아있던 녀석은 뭉치였는데 EBS의 다큐프로그램인 '한반도의 공룡'이 시작되자 마자 TV앞에 앉더니 지칠줄 모르고 TV를 눈이 빠지도록 지켜봤습니다. 처음엔 '잠시 앉았구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고개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가 하면 장면 장면이 바뀔 때마다 몰입해서 보고, TV에 덤비는가 하면 정말 살아 숨쉬는 공룡을 보는 모습을 연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시작 하자마자 쪼르륵 달려가서 시선을 고정합니다.


평소에 TV 보는 시간이라곤 다큐프로그램이나 뉴스프로그램 정도만 보고 살아서 고양이 녀석들도 TV를 볼 기회가 많지 않고 또 제가 더욱 즐겨보는 프로그램은 스포츠(프리미어 리그, UFC등의 격투기, 메이저리그 등)경기라서 고양이 입장에서 보면 재미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EBS 다큐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공룡을 다룬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은 회사 대내외적으로 홍보가 많이 되었고, 극장시사회가 11월 19일에 있었으며, 시사회에 초대받고 참석 할 수 있었지만 하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꼭 TV로 보겠다고 다짐을 했던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저녁을 일찌감치 먹고 기다리고 있다가 보게 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마치 공룡의 이곳 저곳의 생김새를 관찰하는 모습입니다.


TV를 자주 보던 녀석은 바로 아래에 모습을 들어낸 '뭉치씨'입니다.

저요? TV프로그램 중 뛰어다니는 축구를 가장 좋아합니다.


이 녀석은 축구경기장을 뛰어 다니는 선수들에게 발로 툭툭 건드린 경험이 있지만 요샌 그나마 발을 좀 다쳐서 TV 근처에 오지 않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공룡'이 하는 시각에도 몸을 숨긴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TV프로그램이 끝날 때 까지 '애기'고양이는 계속 프로그램을 넋을 잃고 바라봤다는 후문입니다.
아래 사진은 TV프로그램을 즐겼던 '애기'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장면마다 감탄사를 '냐옹'하고 내기도 했구요.



큰 녀석들이 나타나면 움찔하기도...




어미가 던져준 고기 덩어리를 보자 자신도 먹겠다고 일어섭니다.




다시 자세를 낮추고 몰입모드

 

처음 본 광경이라 신기했겠지만 고양이를 바라보는 저와 와이프도 신기했습니다.

 

아마 날고 있는 것을 부러워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이때 저희가 마구 불러도 대답조차 없었습니다.


11월 26일 오늘 메이킹 필름까지 방송한 '한반도의 공룡'은 EBS다큐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인 2.79%(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했습니다. 기획단계부터 철저하게 준비하고 취재하고, 촬영했던 '한반도의 공룡'팀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고, 저도 감동적으로 잘 본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물론 저희 고양이도 그랬구요. ^^

아래는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켰던 고양이의 모습을 슬라이드로 보여드립니다.

확대

EBS 다큐 '한반도의 공룡'의 공식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home.ebs.co.kr/koreanosaurus/index.html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부작으로 방송 되었던 '한반도의 공룡'의 재방송은

1, 2부는 29일 토요일 PM 7:30분
3부는 30일 일요일 PM 7:30분입니다.

방송을 놓치셨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후회하지 않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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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고양이 '애기'를 소개합니다.



고양이와 함께 본 TV프로그램이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평소 두마리의 고양이 뭉치와 애기 중에서 자주 TV를 독식하며 늠름하게 앉아있던 녀석은 뭉치였는데 EBS의 다큐프로그램인 '한반도의 공룡'이 시작되자 마자 TV앞에 앉더니 지칠줄 모르고 TV를 눈이 빠지도록 지켜봤습니다. 처음엔 '잠시 앉았구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고개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가 하면 장면 장면이 바뀔 때마다 몰입해서 보고, TV에 덤비는가 하면 정말 살아 숨쉬는 공룡을 보는 모습을 연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시작 하자마자 쪼르륵 달려가서 시선을 고정합니다.


평소에 TV 보는 시간이라곤 다큐프로그램이나 뉴스프로그램 정도만 보고 살아서 고양이 녀석들도 TV를 볼 기회가 많지 않고 또 제가 더욱 즐겨보는 프로그램은 스포츠(프리미어 리그, UFC등의 격투기, 메이저리그 등)경기라서 고양이 입장에서 보면 재미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EBS 다큐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공룡을 다룬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은 회사 대내외적으로 홍보가 많이 되었고, 극장시사회가 11월 19일에 있었으며, 시사회에 초대받고 참석 할 수 있었지만 하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꼭 TV로 보겠다고 다짐을 했던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저녁을 일찌감치 먹고 기다리고 있다가 보게 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마치 공룡의 이곳 저곳의 생김새를 관찰하는 모습입니다.


TV를 자주 보던 녀석은 바로 아래에 모습을 들어낸 '뭉치씨'입니다.

저요? TV프로그램 중 뛰어다니는 축구를 가장 좋아합니다.


이 녀석은 축구경기장을 뛰어 다니는 선수들에게 발로 툭툭 건드린 경험이 있지만 요샌 그나마 발을 좀 다쳐서 TV 근처에 오지 않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공룡'이 하는 시각에도 몸을 숨긴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TV프로그램이 끝날 때 까지 '애기'고양이는 계속 프로그램을 넋을 잃고 바라봤다는 후문입니다.
아래 사진은 TV프로그램을 즐겼던 '애기'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장면마다 감탄사를 '냐옹'하고 내기도 했구요.



큰 녀석들이 나타나면 움찔하기도...




어미가 던져준 고기 덩어리를 보자 자신도 먹겠다고 일어섭니다.




다시 자세를 낮추고 몰입모드

 

처음 본 광경이라 신기했겠지만 고양이를 바라보는 저와 와이프도 신기했습니다.

 

아마 날고 있는 것을 부러워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이때 저희가 마구 불러도 대답조차 없었습니다.


11월 26일 오늘 메이킹 필름까지 방송한 '한반도의 공룡'은 EBS다큐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인 2.79%(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했습니다. 기획단계부터 철저하게 준비하고 취재하고, 촬영했던 '한반도의 공룡'팀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고, 저도 감동적으로 잘 본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물론 저희 고양이도 그랬구요. ^^

아래는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켰던 고양이의 모습을 슬라이드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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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 '한반도의 공룡'의 공식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home.ebs.co.kr/koreanosaurus/index.html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부작으로 방송 되었던 '한반도의 공룡'의 재방송은

1, 2부는 29일 토요일 PM 7:30분
3부는 30일 일요일 PM 7:30분입니다.

방송을 놓치셨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후회하지 않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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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른한 하루

저녁을 먹고 절대 뛰어 다니며 소화를 시키지 않는 두 분입니다.

뭉치와 애기는 저녁을 먹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굴러 다니는 것을 즐깁니다.

다이어트를 시켜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일 편한 자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끔 등을 바닥에 네발은 하늘을 찌르며 자는 뭉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밥먹고 서로가 무관심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빨리 오라고 손짓, 발짓, 야한 포즈를...



저녁시간은 조용히 지냅니다...^^ 저러고 가끔 냐옹 냐옹


자기들 끼리 통하는 귀여운 포즈? 아니 야한 포즈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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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른한 하루

저녁을 먹고 절대 뛰어 다니며 소화를 시키지 않는 두 분입니다.

뭉치와 애기는 저녁을 먹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굴러 다니는 것을 즐깁니다.

다이어트를 시켜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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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편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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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등을 바닥에 네발은 하늘을 찌르며 자는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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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서로가 무관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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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오라고 손짓, 발짓, 야한 포즈를...



저녁시간은 조용히 지냅니다...^^ 저러고 가끔 냐옹 냐옹


자기들 끼리 통하는 귀여운 포즈? 아니 야한 포즈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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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오후, 저녁 준비를 마칠 쯤 뭉치, 애기, 엄마가 자리에 모였습니다.
병에 걸린 애기는 충무로에서, 뭉치는 경주에서 뭉치가족이 함께 살지 못하는 관계로 엄마는 둘다 입양하게
됩니다. 두 녀석 모두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속은 병들어 있었고, 겉은 털이 숭숭 빠진 부분도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언젠가 나올 이야기지만 그전에 키우던 고양이가 실수로 5층 높이 건물에서 떨어져서 남매의
오빠 고양이가 매일밤 울면서 슬퍼해서 광주의 아는 지인에게 보낸 후로..다시 냥이와의 인연이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Nell - 고양이
 

아무튼  병에 걸리고,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서 입양 온 아이들은 서로 친구도 되어주고, 먹을 것은 뺏어 먹는
희한한 관계로 발전되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각자 나름의 애교를 떨면서 말이지요... ^^

아래 사진들은 녀석들과 엄마의 사진입니다...^^

잘 어울리나 모르겠어요.

이렇게 휴일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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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사용하던 LCD모니터가 고장이 나서 수리하고 처음 사진을 편집했는데...샤픈이 좀 과도하게 들어간 듯 합니다. 환경설정을 다시 해서 좀 역한 샤픈이 안나오도록 수정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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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오후, 저녁 준비를 마칠 쯤 뭉치, 애기, 엄마가 자리에 모였습니다.
병에 걸린 애기는 충무로에서, 뭉치는 경주에서 뭉치가족이 함께 살지 못하는 관계로 엄마는 둘다 입양하게
됩니다. 두 녀석 모두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속은 병들어 있었고, 겉은 털이 숭숭 빠진 부분도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언젠가 나올 이야기지만 그전에 키우던 고양이가 실수로 5층 높이 건물에서 떨어져서 남매의
오빠 고양이가 매일밤 울면서 슬퍼해서 광주의 아는 지인에게 보낸 후로..다시 냥이와의 인연이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Nell - 고양이
 

아무튼  병에 걸리고,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서 입양 온 아이들은 서로 친구도 되어주고, 먹을 것은 뺏어 먹는
희한한 관계로 발전되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각자 나름의 애교를 떨면서 말이지요... ^^

아래 사진들은 녀석들과 엄마의 사진입니다...^^

잘 어울리나 모르겠어요.

이렇게 휴일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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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사용하던 LCD모니터가 고장이 나서 수리하고 처음 사진을 편집했는데...샤픈이 좀 과도하게 들어간 듯 합니다. 환경설정을 다시 해서 좀 역한 샤픈이 안나오도록 수정해야 할 것 같네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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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고양이[Ca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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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의 동거생활 힘들다...라는 포스팅을 쓴지 너무 오래되어서 다시 포스팅을 하기가 민망합니다...^^:

뭉치와 애기는 요새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둘이 싸우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제가 소리치기도 하죠.
이 놈들 하고 놀래켜도 놀래지 않는 분들이기도 하거니와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은 노란 빗자루이기도 합니다.
엄마 몰래 제가 몇 대 때린 경험도 있구요...^^

뭉치는 항상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요새는 두가지 버릇이 생겼습니다. 하나는 엄마에게 다가가서
아기처럼 때를 쓰는 것이구요(만져달라거나 퉁퉁 자신의 배를 쳐달라고 들어 눕기도 하는...) 또 하나는 애기의
냄새를 맡고 목덜미를 물면서 시비를 거는 것인데...애기의 장기 중 하나가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서 앞발 두개로
뭉치의 머리를 잡고 뒷발로 연타 하이킥을 날리는 것인데...제가 장난삼아서 뉘여놓고 제 발로 배에 충격을 주면
바로 연타 하이킥이 들어오곤 하는데...그 강도나 테크닉은 상상을 불허 합니다...^^;;

고양이 사진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올려 볼 사진들이 있는데 포스팅을 못해서 오늘은 일단 두장의 사진만
올려 봅니다. D200으로 찍고, 흑백변환을 한 사진입니다.

뭉치의 혼자 노는 모습 중 일부에요...^^

자주 고양이의 모습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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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습니다. 벌레를 봤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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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멀뚱이 저를 보는 모습입니다.



뭉치와 애기를 데리고 외출도 해봐야 할텐데 쉽지 않네요...^^

외출 시에 주의 해야 할 사항이나 지켜야 될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참고하고 외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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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와 애기는 요새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둘이 싸우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제가 소리치기도 하죠.
이 놈들 하고 놀래켜도 놀래지 않는 분들이기도 하거니와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은 노란 빗자루이기도 합니다.
엄마 몰래 제가 몇 대 때린 경험도 있구요...^^

뭉치는 항상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요새는 두가지 버릇이 생겼습니다. 하나는 엄마에게 다가가서
아기처럼 때를 쓰는 것이구요(만져달라거나 퉁퉁 자신의 배를 쳐달라고 들어 눕기도 하는...) 또 하나는 애기의
냄새를 맡고 목덜미를 물면서 시비를 거는 것인데...애기의 장기 중 하나가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서 앞발 두개로
뭉치의 머리를 잡고 뒷발로 연타 하이킥을 날리는 것인데...제가 장난삼아서 뉘여놓고 제 발로 배에 충격을 주면
바로 연타 하이킥이 들어오곤 하는데...그 강도나 테크닉은 상상을 불허 합니다...^^;;

고양이 사진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올려 볼 사진들이 있는데 포스팅을 못해서 오늘은 일단 두장의 사진만
올려 봅니다. D200으로 찍고, 흑백변환을 한 사진입니다.

뭉치의 혼자 노는 모습 중 일부에요...^^

자주 고양이의 모습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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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습니다. 벌레를 봤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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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멀뚱이 저를 보는 모습입니다.



뭉치와 애기를 데리고 외출도 해봐야 할텐데 쉽지 않네요...^^

외출 시에 주의 해야 할 사항이나 지켜야 될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참고하고 외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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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분들....(뭉치, 애기 - 두 분 모두 1년이 조금 넘은)의 이야기를 제 블로그에서는 하지 않으려는
계획이었지만...오늘 새벽...(정확한 시간을 추정 할 수 없는) 이 두 분께서 저를 테러하시고 유유히 방을
빠져 나가시는 통에 7시 이전에는 일어 난 적이 없는 제가 6시 10분에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고 신고를
하게끔 만들어 주셨습니다.

소개할 분들의 외면샷입니다.
뭔가 일을 벌이고 카메라를 들면 주시하지 않고 피하는 습성을 지닌 분들입니다.
영악의 1인자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날렵함과 이중성을 지닌 분들을 공개 신고합니다...!!

오늘 새벽에는 어제 밤에 있었던 대테러사건...(고양이 털테러사건이라 불리기도 하는)이 있었습니다.
어머님이 미용실을 운영하시고 계셔서 말씀을 드리긴 했지만 어제 가위로 온몸의 털 중 70%를 깍여 나가는
수모를 당하신 이 분들은 저와 제 와이프를 새벽에 깨우려는 작전을 계획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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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 분들을 공개 신고합니다.


사진의 모습은 털이 깍이고, 목욕을 하신 두 분이 거의 털을 말리시고, 카메라에 대한 시선을 피하는 모습입니다.

앞에 있는 고양이의 이름은 '애기'(하는 짓이 영악하고 아기같아서 붙여준 이름)라는 고양이 입니다.
와이프가 충무로 애완동물 샵 옆에 있는 전봇대에 있는 버려진(병든 고양이) 것을 열심히 키워서 2가지 병을
치료해서 지금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뒤에 절묘하게 외면하고 있는 고양이는 얼굴이 무섭게 생긴 "뭉치"
라는 고양이입니다. 저 녀석의 주인되시는 분이(경상도에 거주 하시는)사정이 좋지 않아서 네이버의 "고양이를
부탁해"라는 카페에서 분양받은 사정이 딱했던 고양이였습니다...(물론 지금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구요...)

털을 깍이고 몸무게를 재보니 "애기"는 4kg, "뭉치"는 4.8kg의 우람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다이어트라도 해야 할 처지입니다...^^

사진만 놓고 보면 '고양이 학대'라도 한게 아니냐?라는 질문이 올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이지만....이 두 분은
나름 적응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새벽 한마리가 방에 들어와 있다가 방문을 긁고, 다시
방을 나가고, 들어가는 통에 잠이 깨어버리고...이런 어처구니 없는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뭘 들고 있는게야? 라고 물어보더군요.


다른 분들이 고양이 사진 찍는것. 어렵다고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정말 공감합니다. 이 분들도 워낙에 카메라를
잘 보는 분들이 아니라 이렇게 카메라를 쳐다보는 경우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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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식탁을 보호대로 생각하고 저의 공격을 받아내는 두 분 중 "뭉치"의 시선이 가끔 섬뜩하기도 합니다.
"뭉치"는 가끔 TV시청을 즐기기도 하는 태평한 고양이에 속 합니다.


결국 카메라를 계속 확인하던 "애기"씨는 뒷다리로 인사를 건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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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Men~ Yo~~~



아무튼 오늘부터 제 의지와는 상관없게 이렇게 고양이 포스팅을 하게되면서 우리 가족과 다름없는 냥이들에
대한 정도 늘고, 더 이쁘게 사진을 찍어줘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잠이 많기로 소문난 저이지만 오늘은 참 행복한?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_-;

사진으로 치면 "뭉치"군이 더 피하는 분이라 다음엔 먹을 것으로 꼬셔보자는 생각을 먼저 해봤습니다.

털이 슝슝 깍여나갔다고..."동물보호센터"같은 곳에 신고하지 마세요....ㅡ.ㅡ;;;
좌충우돌...미용에 성공한 "뭉치", "애기"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고생했다 얘들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에 만나요 ~ 냐옹 ~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애환도 많았는데...사진도 이쁘게 담아주고 하나 둘 씩...그 스토리도 공개 해 볼까 합니다.
지속적으로 잘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_-;;;

이제 마무리하고 출근 준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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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분들....(뭉치, 애기 - 두 분 모두 1년이 조금 넘은)의 이야기를 제 블로그에서는 하지 않으려는
계획이었지만...오늘 새벽...(정확한 시간을 추정 할 수 없는) 이 두 분께서 저를 테러하시고 유유히 방을
빠져 나가시는 통에 7시 이전에는 일어 난 적이 없는 제가 6시 10분에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고 신고를
하게끔 만들어 주셨습니다.

소개할 분들의 외면샷입니다.
뭔가 일을 벌이고 카메라를 들면 주시하지 않고 피하는 습성을 지닌 분들입니다.
영악의 1인자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날렵함과 이중성을 지닌 분들을 공개 신고합니다...!!

오늘 새벽에는 어제 밤에 있었던 대테러사건...(고양이 털테러사건이라 불리기도 하는)이 있었습니다.
어머님이 미용실을 운영하시고 계셔서 말씀을 드리긴 했지만 어제 가위로 온몸의 털 중 70%를 깍여 나가는
수모를 당하신 이 분들은 저와 제 와이프를 새벽에 깨우려는 작전을 계획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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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 분들을 공개 신고합니다.


사진의 모습은 털이 깍이고, 목욕을 하신 두 분이 거의 털을 말리시고, 카메라에 대한 시선을 피하는 모습입니다.

앞에 있는 고양이의 이름은 '애기'(하는 짓이 영악하고 아기같아서 붙여준 이름)라는 고양이 입니다.
와이프가 충무로 애완동물 샵 옆에 있는 전봇대에 있는 버려진(병든 고양이) 것을 열심히 키워서 2가지 병을
치료해서 지금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뒤에 절묘하게 외면하고 있는 고양이는 얼굴이 무섭게 생긴 "뭉치"
라는 고양이입니다. 저 녀석의 주인되시는 분이(경상도에 거주 하시는)사정이 좋지 않아서 네이버의 "고양이를
부탁해"라는 카페에서 분양받은 사정이 딱했던 고양이였습니다...(물론 지금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구요...)

털을 깍이고 몸무게를 재보니 "애기"는 4kg, "뭉치"는 4.8kg의 우람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다이어트라도 해야 할 처지입니다...^^

사진만 놓고 보면 '고양이 학대'라도 한게 아니냐?라는 질문이 올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이지만....이 두 분은
나름 적응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새벽 한마리가 방에 들어와 있다가 방문을 긁고, 다시
방을 나가고, 들어가는 통에 잠이 깨어버리고...이런 어처구니 없는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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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들고 있는게야? 라고 물어보더군요.


다른 분들이 고양이 사진 찍는것. 어렵다고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정말 공감합니다. 이 분들도 워낙에 카메라를
잘 보는 분들이 아니라 이렇게 카메라를 쳐다보는 경우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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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식탁을 보호대로 생각하고 저의 공격을 받아내는 두 분 중 "뭉치"의 시선이 가끔 섬뜩하기도 합니다.
"뭉치"는 가끔 TV시청을 즐기기도 하는 태평한 고양이에 속 합니다.


결국 카메라를 계속 확인하던 "애기"씨는 뒷다리로 인사를 건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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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Men~ Yo~~~



아무튼 오늘부터 제 의지와는 상관없게 이렇게 고양이 포스팅을 하게되면서 우리 가족과 다름없는 냥이들에
대한 정도 늘고, 더 이쁘게 사진을 찍어줘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잠이 많기로 소문난 저이지만 오늘은 참 행복한?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_-;

사진으로 치면 "뭉치"군이 더 피하는 분이라 다음엔 먹을 것으로 꼬셔보자는 생각을 먼저 해봤습니다.

털이 슝슝 깍여나갔다고..."동물보호센터"같은 곳에 신고하지 마세요....ㅡ.ㅡ;;;
좌충우돌...미용에 성공한 "뭉치", "애기"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고생했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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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만나요 ~ 냐옹 ~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애환도 많았는데...사진도 이쁘게 담아주고 하나 둘 씩...그 스토리도 공개 해 볼까 합니다.
지속적으로 잘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_-;;;

이제 마무리하고 출근 준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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