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책, 글

[팩트체크] 2018년도 수능특강 출시일 정보


수능특강의 과목수 31책(직업탐구, 제2외국어 제외)의 2017년 1월 출시일은 명절인 설날 전 후로 나뉜다.

연계교재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수능특강은 수험생 혼선을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이 배포 시점을 구분해서 출시하기로 정했다.


9개 교재 / 1월 설날 이전 서점 배포

22개 교재 / 1월 설날 이후 서점 배포

16개 교재 / 직업탐구, 제2외국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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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출시일 / 9개 과목 / 설날 이전

문학

영어

영어듣기

수학2 & 미적분1

확률과 통계

한국사

생화과 윤리

생명과학1

화학1


2차 출시일 / 22개 과목 / 설날 이후

1차 출시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22개 과목 순차 출시



수능연계는 수능특강과 수능 완성이라면?


기출과 신유형의 대비는? 기출의 미래로 대비하는게 좋다.



누워서 떡먹기라는 속담을 아는가? 사실 누워서 떡을 먹는 다는 것이 고통스러울지도 모르지만... 선조들은 이 속담을 두고 분명 설왕설레 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본다. 사실 누워서 떡먹기라는 이 속담이 가진 뜻을 해석하면 이렇지 않을까?  눕다 + 떡을 먹다 를 구분해서 눕다라는 편한 자세와 떡을 먹는 간단한 일이라는 것. 이렇게 놓고 보면 그나마 쉬운일을 말하는 것이다. 공부를 스마트폰을 보는 것처럼 누워서 할 수 있을까? 누워서도 머리에 쏙쏙 정리가 되는 그런책 없을까? 국공따를 정리하자면 앞선 속담과 같이 누워서 떡먹기처럼 쉽게 국어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정리한 교재라 보면 된다. 


3시간을 자면 합격, 4시간을 자면 불합격 한다는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의 명언?이 있었다.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을 수록 합격 확률이 높아진다는 슬프고, 처절한 그런 공부와 학습 시대가 아니다.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잡으려면 체력도 중요하고, 이해가 쉽고, 빠르고, 명쾌한 그런 교재를 활용해야 한다. 물론 동영상 강의로 예습, 복습을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아니겠는가?

 

 


수능 연계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수능 기출문제만 열심히 풀어내면 수능 준비가 끝났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기초 개념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는 상황에서 기출문제만 수 천 문제 풀어내면 만점합격이 가능할까? 수능에 강한 수험생들은 기초와 기본 개념, 원리에 탁월한 이해를 보인다. 여러분이 아는 그런 기초에 대한 접근이 먼저 이뤄진 결과다. 


국어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기출문제를 잠시 덮어두고 국공따 + 윤혜정 + 남궁민 + 김미성 선생님의 연합강의를 추천한다.



국공따를 해야만 하는 사람은 누구?


사실 고3 이라 해도 기초가 좀 모자른 중, 고등학생이라면 추천한다. 공무원 준비? 국어가 힘들거나 지친다면 주저말고 이 책을 펴야 한다. 기본, 기초가 정석이다. 이 부분을 간과하면 미래의 결과는 좋은 결과가 나오기 어렵다. 



국공따를 간략히 살펴보면 이렇다.


국공따는 국어의 원리와 개념을 진단해 주고 짚어준다. 내신, 수능, 모의고사에 접근하는 수험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학습에 대한 사고력과 응용력을 발현하기 위한 기초 개념에 대한 제대로의 이해다. 즉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개념을 이용해 문제를 제대로 풀어 낼 수 있는 것이다. 국공따는 바로 이런 부분에 대한 명확한 학습개념을 제시하고 예습과 복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국공따만 제대로 한다면 수능국어의 개념과 원리는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긴다.  


첫 느낌이 발칙한 제목이 인상적인 국어 공부 따로 하지 마라(국공따)는 편한 방법으로 공부에 접근하라는 시도가 인상적이다. 하염없이 멍때리고 싶은 날 만화책만 읽을게 아니라 쉽게 접근 가능한 국어 개념을 주입식이 아닌 다소 불편하도록 편한 복장과 자세로 공부해 보자는 제안을 한다. 국어의 개념이 부족하다 느끼는 대상 역시 프리하다. 중학생, 고등학생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 구성, 표지와 내지 디자인에 힘을 준 흔적이 보인다. 



국공따 시리즈로 국어 공부 퍼펙트하게 끝내는 꿀잼 노하우 : 


https://goo.gl/3Vzg5c 



국공따 시리즈 출시 일정

주요 내용 

1권 / 2016년 10월

 1권 / 표현 방법 알기 

 2권 / 2016년 11월

2권 / 화자, 인물 등 세부정보 파악하기 

 3권 / 2017년 1월

3권 / 시어, 서사적 장치, 특정 대상의 정보 파악하기

 4권 / 2017년 1월

4권 /  시상전개, 서사구조 추론 이해하기

 5권 / 2017년 2월

5권 /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6권 / 2017년 2월

 6권 / 묶어서 이해하기


세계 최고의 기업인. 애플(APPLE)의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수많은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개발하는 도전을 시도했다. 포기라는 말을 몰랐던 세계 최고의 기업가 "스티브 잡스"는 좋은 강연으로 우리의 기억에 남아있다.  그 수많은 강의와 연설에서 강조했던 한가지는 바로 "점의 연결(Connect The Dots)"이다. 현재의 경험과 지식이 현재에는 중요하게 다가오지 않을 수 있지만 좀 더 먼 미래에는 그 경험과 지식이 하나의 흐름으로 인식되고,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의 명언으로 기억되는 이 명언은 한 사람의 인생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우리의 삶속에서의 일, 공부와 인생까지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고, 우리가 고통스러운 그 것 - 수학에도 적용할 수 있다. 초등, 중학교에서 기초적인 점이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당연하게도 고등학교에서도 어렵고 힘든 학습을 이어 나갈 수 밖에 없다. 


닥터링 수학의 기획자인 'EBS 수능교재기획부 윤미선CP'는 이렇게 말한다. "처음엔 막막했어요. 기초적인 부분이 정립되어 있지 않다보니, 수학이 두려운 것이었죠. 학생이 어려워 하는 부분을 이해하고, 단계별로 점의 연결을 통해서 학생의 마음을 헤아렸더니 두려움이 안개처럼 사라졌다" 라고 했다. 


EBS 수학 기본서 - 닥터링 수학



★ 수학은 왜 어려울까? ★


닥터링 수학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의 이야기를 잠시 들어보자.


"어려웠던 단원에서 그걸 안 짚고 넘어갔는데 고1이 되니까 그게 또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 누적되자 보니까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고,


빨리 바로잡아야 하는데 못 잡아서."


EBS의 수학 기본서 '닥터링 수학'은 왜 어렵지? 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학생들이 생각하는 어려운 부분, 개념, 접근법과 문제 해결부분에 대해 어떤 부분이 어렵고, 어떤 부분이 풀리지 않고, 어떻게 연결하는지에 대한 쉬운 설명과 여유로움을 제시했다. 



수업 시작 후 한 달이 지난 시간.. 


그리고...... 작지만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5개월의 수업시간을 통해서 수포자였던 학생들이 새로운 수학의 기초적인 단계를 독파한 것이다. 당시 수업을 참여했던 학생들보다 선생님들이 놀라움을 표현했다.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도 중요했지만 과연 점의 연결이 이어질까?라는 물음에 답이 되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닥터링 수학 수업을 들은 학생들의 후기 


"초, 중학 개념을 다시 배울 수 있어서 많은 것을 얻었다"


"닥터링 수학 수업을 통해서 수학을 다시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수포자였지만 5개월 동안 수학을 배우며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Never Too Late 

: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에게 EBS에서 전하는 메시지


수학은 분명 어려운 학문이다. 수학을 포기했던 학생들이 수학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유도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지속적인 관심(점의 연결)을 끊임없이 자극해 주는 것이다. 움직이지 않을 것 같았던...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했던 학생들은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성실한 자세가 변화의 핵심이다. 



"지긋지긋한 수학을 이겨보고 싶었다는게 학생의 마음이었다. 

부정적인 단어와 생각이 가득했던 수학 수업이 따스한 바람이 부는 것처럼 변하기 시작했다." 


닥터링 수학 - 기획자 윤미선CP는 당시 이와 같은 일들의 반복이라고 회상했다. 수학이 갖고 있는 차가운 얼음 덩어리 같은 두려움이 서서히 녹기 시작했다. 작은 변화지만 꿈틀대고 있었던 것이다.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었다. 학생들이 먼저 느낄 수 있었다. 난이도가 낮은 문제를 스스로 학습하고 풀어내는 과정, 잘 몰랐던 부분들이 시원하게 해결되면서 수학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었던 것이다.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이 반복되면서 학생 스스로 터득하고, 수학에 재미가 더해졌다고 한다. 왜? 수학을 포기하지? 라는 질문이 던져졌다. 



학생 스스로의 마인드가 변하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바뀌게 되었다. 

시원한 사이다 한 잔 마시는 것 처럼 짜릿함을 알게 된 듯 했다. 


수학을 쉽고 재밌게 느낄 수 있는 변화는 작은 점의 연결이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점의 연결은 생각과 행동의 변화로 이어지고, 실력 향상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 닥터링 수학이 전하는 해법이 전부는 아니다.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어깨동무를 함께 한다면? 학생들은 절대로 수학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이다. 


수학을 포기했던 친구들의 변할 수 있었던 "점의 연결", "고교생 60%가 수포자로 전락하는 이 상황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학습과 보살핌이 필"한 것이다. 닥터링 수학은 그런 면에서 정확한 수학의 실력을 진단하고 처방해 줄 것이다. 



닥터링 수학을 통해서 수학의 희망, 수학 능력자, 수학도사 등 새로운 단어가 유행처럼 번질지도 모르겠다. 정부가 인식하는 문제에 접근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한 EBS 필진과 개발팀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우린 아직 젊고, 수학을 포기하기엔 너무 이르다. 


작은 노력과 행동 마음가짐으로 큰 점으로의 연결이 가능한 청춘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결코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부디 닥터링 수학으로 수학을 통한 감동의 시간을 느껴보길 바래본다. 


수포자

수많은 선생님들에게 권하고 싶고, 점의 연결을 직접 경험할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권하는 메시지 


Never Too Late !!!

수능과 내신 [영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10년을 배운 영어를 왜 우리는 자연스럽게 말하지 못할까?에 대한 고민은 모든 학생이 가진 숙제다. 영어 문법 학습서는 자연스러운 문장구조를 익히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게 좋다. 대한민국 영어 학습과 수능/내신 평가가 정답 찾기에 골몰하고 암기 위주의 학습으로 변화되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문법에 대한 답을 내놓은 문법 교재는 존재하지 않았다.

 

EBS는 그래머 파워(Grammar POWER)는 EBS의 극비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영어 문법책을 위한 개발기간을 총 3년을 투자했다. 이 책은 교재의 콘셉트가 명확하다. 고등학교 1, 2, 3학년의 문법과 기본기를 터득하고, 편하고 쉽게 영어학습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필수 아이템이다. 수많은 영어 문법 교재가 풀지 못 했던 숙제를 마법처럼 풀어냈다. 

 

 

 

EBS 그래머 파워(Grammar POWER)

 

 

이 교재를 다음과 같이 비교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 기존 영어 문법책이 가진 문제점은 새 연필을 사용할 때 - 어떻게 다듬어서 사용해야 하는지로 비유할 수 있다.

- 연필을 칼이나 도구로 다듬는 방법이 아닌 "연필깎이"를 이용하면 사용하는 게 쉽고 편하다.

- 연필의 나무 부분을 얼마나 깎아내고, 연필심을 어느정도 날카롭게 다듬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사라진다.

- 그래마 파워 = 연필깎이 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OK!

 

 

기존 영어 문법서의 문제를 "쉽고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EBS 그래머 파워(Grammar POWER)

 

지금까지도 통용되고 있는 여러 문법서들은 사실 이런 문제를 간과하고 있었다. 소위 말하는 아재들의 방법(문법)으로 문제를 해결 방법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쉽게 풀어내는 게 핵심을 교재에 녹여내는 것이 EBS의 숙제였다. 개발기간 3년이란 시간 동안 집필 내용과 디자인 등이 여러 번 변화했다. 심플한 디자인, 쉬운 이해와 코너들을 구성해서 구성과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풀어냈다.

 

 

영어 문법을 직관적으로 숙지하고 문제에 응용해서 풀어낼 수 있다면?

 

수능을 준비하고, 내신성적을 걱정하는 수험생에게 더 할 나위 없는 영어 도사가 되는 도구가 될 것이다. 이제는 기존에 공부하던 방식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어렵고 복잡한 기계적인 접근법을 벗어난 신개념 학습서가 필요한 시점이다. EBS의 교재 기획자는 아직 늦지 않았음을 강조한다. 수능과 내신에서의 평가 방법은 사고력을 중심으로 암기식이 아닌 "수능 시스템"으로 변화되었다.

 

 

그래머 파워(Grammar POWER)는 영어 문법서로 추천할 만하다. EBSi 주혜연 선생님이 강의를 맡았다. "주혜연의 해석공식"을 통해서 구문을 이해하고, 그래마 파워 강의를 듣는다면 영어 문법은 단시간 안에 독파할 가능성이 높다.

 

 

수능/내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문장의 흐름과 구조를 파악해서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하는 게 핵심이다.

자연스럽고 간결하며, 쉽게 이해가 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신개념 문법그래머 파워!! Grammar POWER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7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은 이제 새로운 학습방법을 찾는 것 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가늠 할 수 있는 교재를 선택하는게 좋다. 시간 여유가 된다면 파이널 프러포즈나 7대 함정과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는 교재와 테스트 할 수 있는 교재를 눈여겨 봐두어야 하는게 좋다. EBS가 발행한 교재 중 만점마무리와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서 실전을 대비할 수 있는 교재를 반복해서 풀어볼 필요가 있다.

 

또한 http://ebsi.co.kr 수능 사이트를 통해서 최종 정리 해주는 강의를 듣고,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교재를 선택하는 방법으로는 서점을 통해서 정보를 얻는것도 좋지만 구매후기나 리뷰를 통해서 교재의 핵심내용과 자신에게 맞는지를 빠르게 판단하는게 중요한 것이다.

 

 

 

 

 

 

EBS의 가시성비(가격, 시간대 성능비)가 높은 교재는 위 2가지 교재다. FINAL 실전모의고사와 만점마무리 교재의 후기를 잠시 살펴보면 현재 수험생들의 리얼 후기들을 볼 수 있다.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의 리얼 후기. 오늘 올라온 후기만 이정도다. EBSi에서 실시간 후기를 볼 수 있고,

교재 미리보기를 통해서 어느정도 난위도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으니 참조하면 좋을 듯.

 

 

 

위 캡쳐 이미지는 만점 마무리의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된 후기들이다.

 

실제 수능 시험을 대비 할 수 있는 특화 교재로 가시성비 교재로는 탁월하다. 만점 마무리로 만점 수능을 준비하자!

 

EBS는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와 만점마무리의 해설 부분을 자세하게 보강했고,

문제와 개념 역시 수험생들의 만족도가 높도록 편집 체계를 강화했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마무리는 EBS 교재로 간단하게 해결 가능하다!!

소설 채식주의자는 뜻밖이었다. 소설이 시작하는 처음부터 강렬하게 내치고 강렬하게 달려 끝을 맺었다.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2016 맨부커상"을 수상한 이유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알 수 없다. 훌륭한 작품으로 재탄생 했다기 보다는 그냥 작품이 통렬하고 강하다. 최근 읽은 책 중 2일만에 읽은 책이 없었는데 그만큼 흡입력이 좋다.

 

잠깐! 영혜의 삶이건 영예의 남편의 삶이건 주인공의 언니와 언니의 남편까지 삶은 우리를 즐거운 시간에만 묶어두질 않는다. 삶이 뒤숭숭 하다. 인생을 바라보는 시간과 관점이 달라 팍팍하고 허 하다. 갈등, 고민, 연민, 사랑, 강박관념 등 쉴새 없이 머리를 흔들게 만든다. 그렇게 살아오면서, 그래서 무엇인가를 찾았다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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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로 낙인이 찍혀진 것은 그녀가 고기를 소화시키지 못하는데 기인한다. 하지만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채식주의자가 되었다거나 채식주의자로 바라보는 관점이 옳다고 그 누가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인간은 자신의 육체 에너지와 성장, 유지를 위해 음식물을 섭취한다. 인간은 본래 잡식성 동물이다. 야만국가로 불리우는 곳에서는 인간이 인간을 섭취하는 일도 있다. 그 섭취의 과정에서 육식주의자, 채식주의자를 구분하긴 어렵다. 



채식주의자를 만든 것은 사회가 만든 부산물이 분명하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과 그 사람이 어떤 음식물을 취식하느냐에 따라 구분하는게 모호하다는 것이다. 인간의 진화로 호모 사피엔스가 된 이후부터였을까? 인간의 지식수준이 높아지고, 지능이 발달하고 다른 사람들의 인생, 삶에 관여하는 폭이 넓어졌다. 법을 어기지 않더라도 바라보는 관점에서 비난과 비판 수준이 높아졌다. 타인의 삶과 방식에 방관하는 자세도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지나친 간섭과 방해는 독이 된다. 



영혜의 고지식한 아버지는 강압적인 행동으로 영혜를 무기력하게 만든다.(물론 그 전에 가족의 언어폭력이 앞섰지만) 영혜는 극단의 선택을 하게 되고, 가족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육식을 즐겼던 그녀가 왜 삶의 방식을 바꿨는지? 왜 힘든지에 대한 진지한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런 분위기는 사회 분위기와도 일맥 상통한다. 언어 폭력이 난무하고, 주관적 입장에서 무차별 폭행을 가한다. 폭력이 폭력을 낳고 피해자는 무기력함을 느끼고 피로를 느낀다. 결국엔 그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없고, 정당화 되려는 자정작용도 장치로 사용되기 어렵다. 


소설의 한 대목을 유심히 살펴보면 영혜의 아픔과 고통이 단지 꿈 때문만은 아니다. 형부와의 대화, 행동을 통해 변화의 기미가 보인다. 결국 둘은 정신병원에 가서 정신적인 치료를 받게 되지만 그 원인을 제대로 제거하거나 하는 일들은 사회통념상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


바로 이것이 사회가 만든 부산물로의 채식주의자이자 이타적인 모습을 보인 사람에게 가해지는 폭력이다. 소설은 이런 맹점을 날카롭게 이야기한다. 다수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이 전혀 거리낌이 없다. 독재적인 모습을 보이는 권력자들에게 가하는 일침이기도 하다. 


수능시험 어느새 100여일을 앞 둔 시점이다. 고3 수험생에게는 이제 서서히 정리의 시간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 실전에서 당장 끌어올려야 할 능력은 실전 감각을 익히는게 가장 중하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뭣이 중헌지', '얼마만큼 중헌지' 알지 못하는 수험생은 불안한 마음이 앞설 것이다. 



'EBS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는 EBS 집필진들이 수능시험을 대비한 다양한 개념과 문제를 제공하고, 수능시험에서 출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유형과 개념을 선별했다.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는 실전감각을 위한 유사문제와 고득점에 필요한 수능연계형 문제, 상세한 해설과 강좌를 통해 수능 막바지를 대비할 수 있는 교재다.


단언컨대 파이널 실전모의고사는 최종 마무리를 하기 전 실전에 대비하기 적당한 교재다. 정답찾기, 오답 피하기 스킬을 구분하여 해설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그 이유를 명확히 제시하는 부분이 만족스럽다. 다만 실전모의고사라는 교재명과 다르게 봉투형 모의고사 형태가 아닌 8절시험지를 위로 넘기는 구성을 하고 있다. 



한국사 교재에 경우 2016학년도 교재에 비해 3회에 대한 부분을 보강했으며, 연표가 부록으로 추가되었다. 총 9회분(180문항)으로 난이도가 낮아진 한국사 시험에 대비하기 충분하리라 보여진다. 



100여일이 남은 수능시험에 대비해 수능 1등급, 고득점을 위한 마무리를 위해 '파이널 실전모의고사'를 적극 추천한다.

잡스처럼 생각하기(저. 다니엘 스미스)를 최근 읽었다. 2015년 구매한 책들을 온라인 게임 '퀘스트'를 풀어내는 것처럼 하나씩 읽고 있다. 이 책을 손에 든 이유는 간단하고 명확했다. 회사 업무와 관련한 기획력과 상품에 대한 본질과 가치에 대한 고찰(고상한 표현으로)에 대한 도움을 얻고자 했던 것.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것.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스티브 잡스, 애플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다른 시선으로 방향을 제시한다. 그가 사랑했던 것들,  생각했던 것에 대해 잘못된 사실과 편견을 깰 수 있는 이야기가 풀어졌다.

 

그의 일생을 통해 나눴던 명언들, 현 세대에게 주는 메시지를 간결하게 표현했고, 공감가는 내용이다. 스티브 잡스의 길고 긴 자서전을 읽을 여유가 없다면 집어 들 만한 책이다.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핵심적인 내용이 쉽게 적혀있고, 명사들의 평가를 통해 세계 최고의 혁신가를 단시간 내에 이해 할 수 있는 책이다.  

 

 

애플과 픽사의 CEO이자 위대한 조언가 스티브 잡스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책으로 의미를 부여한다.

 

 

잡스처럼 생각하기 - 8점
다니엘 스미스 지음, 허수빈 옮김/도도(도서출판)

 

 

△▲△ 책 정보 바로 보기(Shift + 책 클릭)

 

 

사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책은 너무도 많다. 또한 그가 살아온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도 있으며, 영화화 되기도 했다. 실제로 애플(APPLE)의 모양을 달고 나온 제품들에 대한 칭찬은 언급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한게 사실이다. 애플에서 개발한 맥킨토시와 리사,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소신있는 자신만의 철학과 행동을 통해 우린 뭘 느껴야 할까?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런 고민을 하기엔 부담이 많았던게 사실이다. 

 

이 책을 읽으며 메모했고, 눈여겨 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장 통쾌했던 부분은 바로 "스티브 잡스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끊임없는 생각과 행동"이었다. 내가 만족하지 않는 제품을 소비자가 쉽게 구매 하겠는가?라는 단순한 물음에 답을 찾기위해 고군분투 한 사실을 알고, 우리가 도전해야 할 일들과 산적한 일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때 어떤 마음가짐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곱씹어 보는 계기를 제안한다. 

 

우리가 직장에서 업무를 추진하는데 있어 일정이 급하거나 내용이 맘에 안들때 어설픈마무리를 한다거나 만족하지 않는 일들에 대해 타협하는 것에 대한 일침이 인상 깊었다. 아마 다시 읽어도 좋을 책이라 자신한다. 

 

 

스티브 잡스가 살아온, 운영한 CEO의 관점에서의 마인드, 사업수완, 사업추진력, 사업 생존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고군분투의 이야기는 꿀같은 에피소드다. 물론 잡스가 쉽게 타협하지 않는 점에 대해서 독자가 궁금한 내용을 알려줄때 이 책에 대한 선택이 나쁘지 않았음을 느꼈다. 또한 소소한 이야기가 재밌게 어우러져 쉽게 읽히고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간결하게 적혀있다.

 

앞서 열거한 이야기들 이외에 후회없는 삶을 위한 지표를 설정하는 나침반 역할을 하는 조언들이 마음에 와 닿았다. 그가 사랑했던 다양한 사람들과 가치를 둔 계기 등을 엿볼때 짜릿함도 느껴졌다. 스티브 잡스의 영감, 철학, 기조는 도대체 어디서 부터인가에 대한 물음표를 공감할수도 있다.

 

그가 던진 물음. 그리고, 그가 선택한 답은 단순한 선택은 아니었다.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내가 하려던 일을 정말 하는게 맞을까?'

 

 

작은 일에도 열정을 다하는 것,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삶을 개척하는데 필요한 역설적인 도구일 것이다.

수능에 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고민스러워 하는 부분이 수능 성적이 왜 낮은지에 대한 고민이다. 스타강사들이 공통으로 의견을 제시한 바에 따르면 정확한 개념, 기초를 알지 못하면 점수 상승이 어렵다고 말한다. 스타강사의 프리미엄 강의를 들으며, 수능 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을수 있을까? 




파이널 프러포즈의 교재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EBS 스타강사 총출동 / 윤혜정, 최태성, 심주석, 이아영 선생님이 뭉쳤다.


2. 스타강사의 집필 / 선생님이 직접 집필하신 교재이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3. 교재의 친근함 / 선생님들의 캐리커쳐와 캐릭터가 교재 속에서 친절한 이해를 돕는다.


4. 핵심개념 파악 / 명쾌한 핵심 개념, 수능에 나올 개념들을 정리해서 쉽게 개념파악을 할 수 있다.


5. 컨설팅, 가이드 / 수능 대비는 문제풀이가 전부가 아니다. 어떻게 대비해서 수능을 치루는게 좋은지 가이드.



윤혜정의 파이널 프러포즈





최태성의 파이널 프러포즈





이아영의 파이널 프러포즈





심주석의 파이널 프러포즈




파이널 프러포즈의 3대 디자인 변신


1. 핑크빛 색의 파격적인 교재를 본 적이 있나요? 프러포즈의 느낌이 나는 핑크빛 교재.

2. 수능특강, 수능완성에서는 볼 수 없었던 EBS 최초의 스타강사의 사진을 표지에 디자인 했다. 

3. 친절한 내지 디자인 선생님 고유의 캐릭터와 실제로 작성한 해설내용 등 다른교재에서 볼 수 없었던 디자인 



EBS를 믿는 수험생을 위한 파이널 프러포즈!!

수능 유형을 단기에 총정리 하고 싶다면 파이널 프러포즈!!

EBS 스타강사의 프리미엄 강의를 교재로 만나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서 고정관념이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데 중요한 계기들은 언제나 존재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갖고 있는 고정화 된 생각이 있기 마련이다. 우리가 끊임없이 탐구하고,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것이 어쩌면 고정관념을 벗어나고자 하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작년 말 구입해서 읽기를 끝낸 /라이프 스타일을 팔다/라는 책은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었다. 일본의 성공한 기업가 마스다 무네아키의 책이기도 했고, 츠타야에도 관심이 있었으며, 회사 업무와 내 삶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서 였다. 그리고, 책을 기획하는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당연히 이런 책 몇 권 정도는 섭렵해야지 싶은 마음의 욕구가 강해서 였다. 단순한 이유였지만 책은 만족스러웠다. 특히 집중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대로 짚어줬다.

 

 

 

 

 

/라이프 스타일을 팔다 /앞서 언급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내용에 대한 소개서로 이해하면 쉽다.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이 만들어 낸 산물에 대한 기획력, 마케팅, 경험에서의 접근법과 현재를 통찰하는 반성까지 녹여냈다. 책 후반부에는 저자와 크리에티브한 명사들과의 만남, 인터뷰가 실려있다.

 


사실 이 책의 리뷰를 적기 위해서 필요했던 사진이 있었는데, 5월에 다녀왔던 츠타야(TSUTAYA) 에서 담아온 사진이다. 간단하게 편집해서 넣을 사진인데 후쿠오카 여행기와 관련되어 사진은 여행기에 넣기로 결정했다. -_-;;

 

 

츠타야는 이미 일본 문화를 대표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츠타야를 짧게 정의하면 서점과 카페를 콜라보레이션 한 문화공간이다. 작은 서점에서 시작한 이 문화 공간은 요새 표현으로 핫플레이스다. 젊은이들의 욕구는 물론 중장년층의 욕구까지 파악해서 이 공간안에서 원하는 바를 실현 해 줄 수 있는 기획상품의 중간계(반지의 제왕) 정도로 볼 수 있다.

 

고객의 가치에 방점을 찍고, 우선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구매력이 충분한 어른들(30대 이상)도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공원과 같다. 주요 상품은 DVD, 음반, 도서, 커피(차와 와인) 등을 경험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자세한 책 정보는 아래 이미지를 클릭!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고, 편한 공간에서 편한음악과 조명을 통해 마치 집에서 휴식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그런 고객의 마음을 훔친 츠타야는 35평의 작은 서점에서 시작해서 1,394개의 프랜차이즈 지점을 갖게된 기업으로 엄청난 성장했다. 핵심가치의 타겟팅이 명확했다. 고객의 요구(Needs)를 어떻게 수렴하고 반영 할지에 대한 세밀한 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가치는 고객을 중심점으로 여러 연결고리를 가진다.

 

- 미래의 고객은 누구인가? - 유통보다는 고객을 파악하라

- 어떤 방법으로 소통할 것인가? - 고객에서 어떻게 다가설 것인지 고민하라

- 어떤 상품을 제공할 것인가? -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라!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같이 고객(소비자)의 욕구를 간파하는 일은 녹녹치 않다. 작은 변화에 신경써야 함은 물론 고객 가치가 어느곳에 위치하고 존재하는지 통찰력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연매출 1조 8천억 원, 4,500만 명의 회원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움직이는 '기업의 가치가 바로 고객을 통찰하는 힘에서 비롯되었다' 볼 수 있다.

 

 

직접 경험한 츠타야를 직접 느낀점은?

 

혁신이란 단어를 고집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에 대해 분명한 통찰력은 필요하다. 하지만 좋은 기획이 꼭 혁신적인 변화나 창조일 필요는 없다는 점을 느꼈다. 편하게 이야기 하자면 그냥 융합적인 공간의 재배치 효율화를 이뤘다? 정도가 아닐까? (아마, 이 부분이 가장 어렵지 않나 생각된다)

 

츠타야는 구입해서 봐야할 책들의 포장을 풀어두고,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차와 함께 읽고 나서 금액을 지불해서 소장하라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츠타야는 카페이자 서점이고, DVD와 음반을 두루 경험 가능한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장소다. 직접 2시간 동안 느낀 츠타야는 국내에 있는 문화 공간보다 자유롭고, 소장가치가 높은 책들과 음악, 와인이 존재한다는 면에서 볼 때 만점이었다. 

답안지에 답을 표기하고 의기 양양하게 나온 당신. 정답을 확인하는 순간 함정에 빠진 당신. 출제자의 의도를 몰랐던 것일까? 아님 단순한 착각이었을까? 수능문제를 출제하는 의도와 출제자가 만든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비슷한 사례와 문제 유형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단순하게 자주 틀린다 생각만 했던 것을 콕 집어주는 것은 물론 함정에서 탈출하면 오르는 것은 성적이요. 비슷한 문제에 당황하지 않을 것이다. 


우선 수능의 7대 함정은 평가원에서 출제를 할 경우 난이도 조절을 위해 만든 다양한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수능을 통해 대학 입학의 꿈을 실현할 당신에게 꼭 필요한 교재라 할 수 있다. 빠지기 쉬운 함정!, 자주 빠지는 함정에서 탈출하는 노하우, 본인 스스로 파악하는 탈출 방법을 통해서 수능을 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재로 볼 수 있다. 



수능의 7대 함정 교재 및 강의 내용


함정 1. 조건 미충족 답지 선택형
함정 2. 범주 혼동형
함정 3. 정보 간의 관계 파악 실패형
함정 4. 논리적 추론의 오류형
함정 5. 개념어 이해 부족형
함정 6. [보기]의 맥락 이해 부주의형
함정 7. 고난도 지문 독해 실패형


아래는 1년 반만에 컴백하신 윤혜정 선생님의 국어 영역 오리엔테이션 강의!


EBS 윤혜정 선생님의 - 수능의 7대 함정 <국어> 오리엔테이션 강의 




자! 친구들! 이제 탈출할 시간이다!

민족 최대의 명절에 버금가는 연휴를 맞이하여 밀린 책 읽기에 나섰다. 집중에서 팍팍 읽었으면 좋으렴만 이제야 독서 끝! 할 수 있었다. 


EBS 김민태 PD의 '나는 고작 한 번 해봤을 뿐이다' 는 목표달성,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계획하기를 사실상 부정한다. 한 번 하기...를 생각하고 실천하면 쉽게 목표에 근접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사실 한 번 하기는 무척 어렵다.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에서 말하는 '한 번 하기'의 힘은 우리에게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우리의 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단순하지만 어렵고, 달콤한 미래가 보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이런 것에 익숙한 우리에게 한 번 하기는 정말 낯설다. 만족하는 직업, 좋아하는 직업을 가진자 or 성공한 사람들이 보여주는 탁월함은 수 천 만명 중 1명 또는 수천 명 중 1명으로 나타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다. 보통 명사, 유명인으로 불리우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지적 우월성이나 노력을 성공으로 승화시키는 힘은 다른 사람들보다 꾸준함과 성실함의 결과다. 한 번 하기가 토대가 된 경우가 많을 것이다. 결심하고 작심삼일 안한 사람 없지 않은가? 인생 살면서 쓰디 쓴 맛 다 본 어른들도 힘들어 하고, 고뇌하다가 어쩌다보니? 이만큼 왔네요...하거나.. 또는 열심히 노력해서 멋진 삶, 성공적인 삶을 살아 온 것 같다고 고백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이 책을 읽고, 작은일을 시작하거나, 걷고 있거나 탄수화물을 줄이거나.. 등  그 동안 나몰라라 했던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야만 한다. 한 번 하기를 통해 작은 변화가 다가오고, 큰 성공으로 발돋움 할 수 있다. 설마? 혹시보다는 된다!, 바뀌네? 얼씨구? 라는 감탄사가 당신의 생을 변화하게 만들고, 달라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성공은 쉽게 작은 성공이라 부르기 어렵다. 큰 성공, 만남, 역사를 바꿀 수도 있으며, 변화의 바람을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당신이 바라는 것에 작은 성공을 거쳐 큰 성공을 하자! 라는 조언을 하진 않는다. 작은 성공을 통해서 좀 더 괜찮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게 전부다. 작은 성공이라도 맛 봐야 큰 성공, 계획, 기획을 통해서 내면이 성장한다. 그리고, 성장을 통해서 얻어지는 괜찮은 것들이 꾸준하게 삶을 움직이게 만들 것이다. 


책을 손에 들고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책을 읽기를 시작하면서 한 번 하기의 힘을 조금씩 느낀다. 그 일에 결과는 만족하지 않지만 밑거름이 되고 있고, 더 성장하고 있는 기분에 잠을 설쳤다. 나이 마흔에 이런 설레임을 느껴본다. 하고 있는 일에도 탄력이 생기고, 애정이 생겼다. 가족은 물론이고, 좋아 하는 일에 더 열정이 생겼다.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다시 청년?으로 돌아온 기분이다. 


마법같은 책이다. 조용히 읽고 나즈막히 읇조리고, 실천하고, 움직이고 있다. 올 해 읽기 시작한 여러 책 중 가장 늦게 시작해서 가장 빨리 읽었다. (독서량 수준이 수준 이하다...)늦었지만 지인들에게도 추천 중이다. -_-V


반 수면 상태의 글은 언제나 몽롱하고, 이상하다. -_-;    

믿기힘든 데이터이긴 하지만 KIPPA출판산업동향,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4년도 자료를 보면 전차책 국내 사용자가 4천만명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전자책에 대한 인지도와 매출이 상승하면서 자연스럽게 독립출판을 고려하는 저자들도 늘고 있고, 간단한 책은 독립출판이 경제적으로 유리하리라 보여진다. 미국, 일본 등 출판시장이 큰 나라에서는 전자책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고, 일본의 경우 디지털 교과서가 보편화 되고 있다.

 

단순하게 이야기 하자면 책의 개념이 점차 바뀐다고 볼 수 있다. 옛날 사진을 찍고, 현상하고 인화화는 과정이 복잡했지만 디지털 미디어가 발전하면서 사진은 너무나 쉽고 편리하게 편집, 수정, 인화가 가능해 졌다. 출판도 사진 시장처럼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는지 두고 볼 일이다.

 

 위퍼블(WePubl) 화면 캡쳐

 

 

 

한글과 컴퓨터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위퍼블'은 전자책 독립출판 플랫폼이다. 개인, 기업, 기관 등이 전자책을 제작해 배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위퍼블은 ePUB 3.0을 기반으로 한 저작도구인 위퍼블 어써(Author), 클라우드 서비스인 위퍼블 클라우드(Cloud), 전자책 뷰어(Viewer)로 구성된다. 전자책에 맞게끔 텍스트 뿐 아니라 멀티미디어 요소를 활용한 전자책을 만들 수 있고, 보관하며,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위퍼블 출시로 전자책 시장 확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이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전자책 시장은 전자책 단말기만을 통해서 출판물을 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핸드폰은 물론 테블릿, 스마트 디바이스, 노트북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공유가 가능하다.

위퍼블은 간단한 계정을 만들고, 작가로 등록만 하면 누구나 책을 출간할 수 있다. 다만, 기본적인 편집시스템과 저작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2015년 기준으로 국내 독서 인구는 매년 줄어들고 있다. 학생은 약 30권, 성인은 약 9권정도를 1년에 본다고 한다. 전자책 시장의 황금기가 도래할 것인다. 라고 단정하긴 어렵지만 이런 플랫폼이 생긴다는 것이 설레인다.

 

포토북, 에세이북이 활성화가 되지 않았을 때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최근 모 소셜커머스에서 간단한 포토북 무료행사를 진행한 결과 약 30만명이 포토북을 신청했으며, 더 많은 요구를 하고 있다. 포토북이 활성화 된 경우는 책과 다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저작도구가 간편하고, 안심할 수 있으며, 쉽게 접한다면 전자책 시장은 뜨거운 감자가 될 확률이 높다.

 

당신이 기록하고 싶은,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책으로 만들어 두고 공유한다면 굳이 종이책을 읽지 않아도 마음의 양식을 충분이 얻지 않을까?  

1994년 수능 시험을 치른 고딩 시절의 필자가 2015년 수능교재를 기획하는 부서에서 일할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수능연계 교재의 복잡하고 세밀한 집필, 검토과정은 생각보다 치밀했다. 7개월의 여정속에서 드디어 선보이는 혁신교재! 수능연계교재의 VOCA와의 전쟁은 최후의 오탈자를 찾아 교재 개발자와 검토자, 기획팀원들이 마치 절대반지를 찾아 나서는 반지원정대 처럼 여정을 떠나온 느낌이 들었다. 수능 특강은 2월초에 전국 서점에 뿌려질 예정이다. 교재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은 힘들지만 온라인 서점의 판매지수를 보니 흐믓함을 감출 수는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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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연계교재의 VOCA - 본책 사진

 

 

2017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수능특강이 출시되면서 분주해 진다. 한 해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어떤 전략으로 수능을 대비할지 고민하고, 토론한다. 내게 맞는 교재를 선생님과 상의하거나 좋아하는 강사의 강의와 자료를 통해서 적절한 강의를 찾기 바쁠듯 하다. 1994년이 응답하지는 않겠지만 당시 수능 대비는 준비과정이 탄탄하기 보다는 사고력을 많이 키우는데 중점이었다.

 

수능의 주요 과목은 모두가 공부하는 교재이지만 그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수능특강 영어는 수험생들이 수능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일선 학교, 학원 선생님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수능특강이 애인이기도 하고, 친구같다고 전했다. 그만큼 오랜시간 수험생과 동고동락하는 교재이기 때문이다.

 

 

잠시 수능연계교재의 VOCA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VOCA 집필진은 수능 영어의 어휘를 다음과 같이 학습하길 권고하고 있다.


[영단어 학습,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해야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은 영단어 공부에 많은 시사점을 던진다. 학습 후 20분 후에 50% 정도만 기억에 남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반복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EBS가 제시하는 단어 공부법은 바로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해서 읽기!”이다. 우선 본 책으로 단어를 익힌 후, 부록으로 제공되는 단어카드를 활용하여 적당한 시간 간격(4~7일)을 두고 주기적으로 복습하자.]

 

 

 

수능연계교재의 VOCA - 단어장 사진

 


위와 같은 내용을 알고나서 휴식시간이나 등, 하교길에 쉽게 볼 수 있는 '휴대용 단어카드'를 활용한다면 어휘를 늘리는데 충분한 도움이 되지 않을까?

 

 

교재 - 수능연계교재의 VOCA는 EBS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수능 영단어 총정리 본으로 이해하면 좋다. 교과서 만큼 사랑 받고 있는 수능특강, 수능완성의 어휘를 모았고, 그 중 핵심 단어들을 채웠기에 꿀맛 교재라 불리워도 손색이 없다. 다만, 연계율을 감안 한다면 다양한 지문과 어휘를 학습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

 

교재는 3개 품목이 출시된다. 교재와 단어카드는 부록으로 1세트, 탁상용 암기장을 따로 구성해서 언제 어디서나 영단어에 대한 준비와 자신감을 늘려주기 충분하다.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는 1분 1초가 아까운게 사실이다. 이 친구들에게 귀가 번쩍 뜨일 소식임에 틀림 없다. 

 

 


[수능 연계교재에는 영어교육과정에 제시된 3,500단어가 활용되는데, 이 책은 2017학년도 수능연계교재의 모든 지문을 분석하여 수능을 대비하는 데 꼭 필요한 어휘 1,800개를 선별하여 하루 30개씩 60일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재 목차는 다음과 같다.  아래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연계교재의 수능 어휘를 총망라 했다.

1. 수능특강 영어

2. 수능특강 영어독해연습

3. 수능특강 영어듣기

4. 수능완성 영어


 

아래는 수능연계교재의 VOCA 교재에 대한 소개글을 옮겼다.


 

수능 영단어는 이 책으로 끝낸다!


<EBS 수능연계교재의 VOCA>, 2017학년도 수능특강과 “동시” 발간 및 강좌 오픈

2017학년도 수능 영어 대비 필독서!
EBS가 2017학년도 영어영역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핵심 영단어를 뽑은 <수능연계교재의 VOCA>시리즈를 발간한다. 영어공부의 기초를 다지는데 중요한 어휘 공부를 수능특강과 맞추어 학습할 수 있도록 2월 초에 수능특강과 동시에 출시한다. 특히 6월 발간 예정인 수능완성의 핵심어휘도 수록하여 수능완성 발간 전에 수능연계 교재의 주요 어휘 학습이 가능하다. 1분 1초가 아까운 수험생에게는 귀가 번쩍 뜨일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수능 연계교재에는 영어교육과정에 제시된 3,500단어가 활용되는데, 이 책은 2017학년도 수능연계교재의 모든 지문을 분석하여 수능을 대비하는 데 꼭 필요한 어휘 1,800개를 선별하여 하루 30개씩 60일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어휘가 사용된 교재의 지문을 예문으로 제시하여 수능연계교재 학습은 물론이고 수능 실전 독해에도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3일간 학습한 90개의 어휘를 모아 빠르게 점검할 수 있는 Quick Check 코너, 연계교재 지문에 쓰인 주요 숙어를 정리한 부록 등 영어 학습의 기본인 단어 공부를 좀 더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요소들이 가득하다. 효과적인 영어 학습을 위해 EBS 교재기획팀이 오랫동안 고민하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휴대용 단어카드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학생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서책 외에도 휴대용 단어카드와 탁상용 암기장도 개발하였다. 휴대용 단어카드는 스마트폰처럼 한 손으로 카드를 ‘밀어서 단어 암기’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단어 공부가 가능하다.

 

탁상용 암기장은 탁상용 달력과 같은 형태로 제작되어 집이나 학교, 독서실 등 학습자가 주로 공부하는 책상 위에 놓아두고 다른 공부를 하면서도 틈틈이 단어 암기를 할 수 있다. 휴대용 단어카드와 탁상용 암기장에는 본 책의 1800단어 중에서 1200단어를 뽑아 수록하였다. 휴대용 단어카드는 별책 부록으로 본 책과 함께 제공되며, 탁상용 암기장은 별도로 구입 가능하다.


. 단어카드에는 셀로판지도 같이 제공되므로 셀로판지로 뜻을 가리고 암기되었는지 확인해가면서 공부할 수도 있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영단어 암기에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

 

이 책 한권으로 2017학년도 수능완성 영단어도 동시에 마스터!


바야흐로 2017학년도 수능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영단어 학습은 기초중의 기초이다. 그러므로 이 책으로 위에 제시한 학습법을 참고하여 효율적인 계획을 잡는다면 1년 영단어 학습을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다. 남은 것은 실천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링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I'm a slow walker, But I never walk back." 초심을 잃지 말고 꾸준하게 노력하는 자에게는 빛이 있을지니.

  1. 언제 2016.01.27 01:20 신고

    출시가 언제인가요?

  2. 안녕하세요 2016.01.28 19:16 신고

    혹시 탁상용암기장은 어디서 구매가능한지 아시나요?

잠들어야 할 시간. 새벽 2시 3분이다. 이 책을 반 정도 읽었지만 다시 읽기를 시작했다. 평소 써온 책들에 대한 리뷰의 가치가 얼마나 있느냐?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문맥과 문장에서 더 큰 매력을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해보는 포스트는 바로 단락의 정리다. 





이 책의 저자는 페이 팔 공동창업자인 피터 틸이다. 피터는 비지니스 세계에서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머리말에 그 의도가 분명하게 드러나는데 그는 이렇게 말한다. 빌 게이츠,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마크 주커버그 같은 이들과 같이 될 수 없다. 기존의 모형을 모방해 새로움이 드러나는 서비스를 여는 것 보다 개성적이고 독자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는게 성공의 열쇠를 거머쥘 수 있다고...


성공을 위해서는 기술적인 투자와 연구가 필요하고 기술로 '더 적은 것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라고 주장한다. 공공연하게 우리는 혁신에 대한 관대함이 존재한다. 스티브 잡스의 애플이 세계 기업 가치 1위가 된 지금 우리는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치는게 좋다. ^^


머리말의 핵심은 하단의 박스 내용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모든 혁신은 그동안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낸 것이므로 혁신의 방법을 구체적 단어로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실제로 내가 발견한 가장 강력한 패턴은 성공한 사람들은 예기치 못한 곳에서 가치를 찾아낸다는 사실이었다.


제로 투 원 - 10점
피터 틸 & 블레이크 매스터스 지음, 이지연 옮김/한국경제신문


  1.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4.27 18:14 신고

    아주 늦은 시간에 좋은 책을 읽고 계셨네요~
    그리고 그 감동을 바로 적으셨네요....
    좋은 책이라고 느껴지니 다 읽고 다시 한번
    전반적인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1년 하고도 6개월이 넘는 동안 몰랐던 책이었다. EBS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책보내기 운동 덕분에 박용후 관점디자이너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여전히 속사포를 방불케 하는 속도와 거침없는 말투는 변함없었다. 좀 더 쉽게 표현하자면 그의 강연은 본 시리즈의 제이슨 본의 무예처럼 탄탄함을 느꼈다. 이번 강연을 듣고 틈틈히 읽어왔던 '관점을 디자인 하라'는 저자의 무예 실력답게 베스트 셀러다.





표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초 현실적인 분위기다. 그의 강연 역시 초 현실적이지만 늘 우리 일상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어떻게 일어나고 변화가 일어나는지 쉽게 설명하고 있다. 오늘 회사 동료와 잠시 이야기 했던 수학을 왜 해야 하는가?와 창의력과 관련이 있는가? 에 대한 대화도 떠오른다. 관점을 디자인, 혹은 변화하는 생각을 갖는 것이 과연 내일 당장 일어 날 수 있는 일인지 고민해 볼 때다. 


제일 좋은 스승은 독서인가? 글쓰기의 훈련인가? 창의적 사고와 행동인가?에 대해 누가 과연 먼저인지 고민하는 것은 별로 경제적이지 못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늘상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생각하며 행동해야 한다. 직장에서나 학교에서 누가 우릴 가만 두는가? 결국 잠시 쉴 때 메시나 호날두로 골을 넣거나 영웅들을 소환해서 적군을 물리칠 때 잠시 휴식 할 뿐이다. 


다시 관점을 디자인하라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을 정리하고 이 글은 마칠까 한다. 


박용후 저자는 이런 이야기를 한다. 수많은 실패 사례를 예를 들고 이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 노력과 성공은 비례 한다는 점이다. 그냥 앉아 있는다고 사과가 떨어지긴 하지만 언제인지 모르는 경우엔 직접 사과를 따려고 노력하거나 소유하려는 방법을 찾는데 주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이 좋은 연령대는 대학생, 청년들 보다는 30대와 40대가 아닌가 자평해 본다. 한창 창의력도 떨어지고, 치이고, 고생하는 시기. 20대 계약직이나 인턴이 장그래이기도 하지만 늘 우린 장그래로 살아간다. 그래서 관점의 변화와 노력이 필요하다. 집에선 지치지 않은 아빠여야 하고, 회사에선 열심히 달려나가는 과장, 부장들이다. 


우리가 바로 장그래다. 그래서 관점을 변화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답을 맞는지 고민하지 말고 문제에서 답을 찾아 올바른 답을 이끌어 내는게 중요한 포인트다. 우리가 오감으로 느낄 수 없는 감정을 이끌어 내기 위해 우린 조금 더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한다. 아주 피곤하지만 우린 그렇게 하고 주변의 평화를 얻어야 할 것 같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 10점
박용후 지음/프롬북스



사진 찍기를 하면서 주변을 돌아보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나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내 주변의 여러 사람들과 상황들 사물들이 함께 존재함을 느끼게 되었다. 



사진을 찍는것은 즐거운 일을 기록하는 것만 하긴 어렵다. 다양한 일들과 주변 상황을 수시로 접하기 때문이다. 찍었던 곳을 다시 찾거나 왔던길을 돌아서 물끄러미 바라보면 볼 수없었던 새로운 풍경을 만나기 쉽다. 그래서 난 자주 멈춰서 다시 생각하고 찍기를 반복한다.

또한 이것들 중에는 중요하게 사용되거나 버려지거나 방치된 것들도 존재한다. 우린 누구나 그러한지 알 수 없지만 중요한 순서를 기준으로  다야안 활동과 생각을 하게 마련이다. 뭐 이게 나쁘거나 옳지 않거나를 논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이 생각들은 아연(딸)이와 키즈카페에서 츄러스를 먹고 있은 지금. 갑자기 떠오른 생각은 아니다. 몇 해전 이 책을 만나기 전부터도 생각은 했지만 쏟아낼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지금 나열된다. 더 정교한 글쓰기는 부정하고 싶기에 이 내용은 바로 발행 되겠다.

책 제목이 시적이고 사진을 생각하는데 이의는 없으리라 생각해서 서두를 좀 적어봤을뿐. 

이 책을 읽으려고 처음부터 염두해 두거나 기억하진 않았다. 워낙 유명한 분이고 옳은 이야기와 명확한 분으로 이해하고 있었기에 그닥 관심이 없었다. 이 책을 경험한 것은 아주 우여난 기회가 닿아서였다. 

책을 선물받고. 약 60페이지 정도 읽을 무렵이었다. 좋은 이야기와 명상. 생각을 하게 되면서 생각과 마음이 동했다. 이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란 제목과 내용에 감사함을 느끼고 팬이 되어 버렸다. 

인생학개론이나 바르게 살자란 구호가 아니었지만 책의 내용들은 정말 의미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었다. 책을 모두 읽은 후에는 좋아하는 분이나 후배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있다. 

시시하거나 뻔한 내용이 아니냐고 묻는 지인들께 강추하면서 말이다.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무언가를 느낀날이다. 

이 책은 제목 하나로 수 만가지 생각을 할 수있는 인생지침서.(이렇게 부르는게 좀 딱딱하긴 하다)또는 필독서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1.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4.11.17 14:11 신고

    저도 읽은 책입니다~
    많은 분들이 읽으시면 삶에
    큰 도움되시겠죠^^

몇 주전 모 대학의 교수님을 만나서 진로와 진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이 분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와 진학에 대해서 질문을 던졌는데 학생들의 답변을 듣고 깜짝 놀랬다고 한다. 무슨 질문을 어떻게 던졌는지 궁금해서 질문했더니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 '대학 진학의 분위기가 변화되어 학색들에게 현재 목표하고 있는 대학이나 진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요새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직장인 역시 자신의 진로와 진학에 대해 맹목적인 어떤 목적과 목표가 되면서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진로와 진학에 대한 생각보다 대학이란 관문에 치중한다'라고 하셨다. 교수님은 씁쓸하면서도 당장 해결책을 내놓기가 쉽지 않다고 하셨다. 미래르 위한 가치투자 보다는 현실을 마주하는 학생들이 방향성을 잃어 버린것이라고 지적 하셨다.

 

 

 

 

우리가 자라온 시간인 1980-90년대에는 학습 능력과 노력에 대한 성공스토리가 주를 이루고 본 받을 이야기가 많았다. 무조건 공부를 잘해야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다소 황당한 이야기...그러나 현실적 이야기가 어릴적 성공스토리로 많이 들렸다. 요샌 분이기가 좀 바뀐 것 같다. 그 트렌드랄까? 이런게 바뀌게 되었는데 다양한 직업과 직군에 대한 정보가 넘친다.  수많은 진로 직업 프로그램이 즐비하다. 10대 청소년 부모들은 내 아이에 맞는 어떤 프로그램을 아이들에게 접목할지 고민한다. 이런 고민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여러가지를 체험하고 경험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를 위해 학교 선생님이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고민한다. 실제로 자신이 어떤 것에 관심이 있고, 어떤 삶에 가치를 둘지 어렸을때 결정하긴 쉽지 않다.

 

좋은 기회를 통해 읽게 된 '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진로 로드맵'이란 도서를 읽고 이 부분에 있어서도 전문가의 코칭과 조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몸이 아프거나 병이 났을때 약국, 병원을 찾는 것처럼 전문가의 조언과 진료는 병을 이해하고 몸을 정상으로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듯.

 

이 책에서는 6가지의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먼저 아이를 이해하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여 진로 로드맵을 만들고, 그 로드맵을 어떻게 실제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을 대신한다. 물론 그 행동과 생각은 당사자인 학생과 부모, 선생님들의 조언과 도움이 필요하다. 즉, 전문가의 코칭과 진단을 책 하나로 해결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다중지능이론(http://ko.wikipedia.org/wiki/%EC%A7%80%EB%8A%A5#.EA.B0.80.EB.93.9C.EB.84.88.EC.9D.98_.EB.8B.A4.EC.A4.91.EC.A7.80.EB.8A.A5_.EC.9D.B4.EB.A1.A0)에서

살표보면 지능은 1개의 지능뿐만 아니라 8가지의 다각적인 지능이 존재하고 이를 발전시켜 극대화 하게되면 자신에게 맞는 능력에 맞게 성공적인 삶을 살아간다는데 기초한 이론이다.

 

다시 말하면 진로와 진학에 대해서 어떤 것을 잘하고 못하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의미다.

 

책의 50%정도는 로드맵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진로맵을 어떻게 짜고 짠 맵에 대한 실행에 대한 이야기다.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모든 지능이나 지식을 발전시키지 않아도 자신이 만족하는 삶을 꿈 꿀 수 있다는 뜻이다.

 

EBS 다큐프라임에서 방송되었던 다중이론 다큐멘터리에서 밝혀졌듯 성인의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이 현재 종사하고 있는 직업에 대다수 만족을 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성인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에 대해 진로 로드앱을 제대로 세웠다면 어땠을까?

 

자신이 만족하는 삶을 위해 계획을 통한 도전이 있었다면 과연 만족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10대 학생들의 고민을 부모와 선생님을 이해하고 있는지 되짚어야 할 때가 아닐까? 10대에 발현된 아이디어와 생각들이 정립되고, 로드맵으로 그려진 후의 결과는 다르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6년동안 6만명의 인생을 설계하고 바꾼 기업 'TMD 교육그룹의 진로 로드맵'을 통해서 변화된 내 아이의 모습을 그려 보는 것은 어떨까?

 

 

'진로 로드맵' 살펴보기

 

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진로 로드맵 - 10점
고봉익.윤정은 지음/웅진윙스

 

닭이 먼저일까? 계란이 먼저일까? 학창 시절에 한 번 씩 고민을 하게되는 문제다. 수학을 잘하거나 동물과 관련된 지식이 없더라도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다. 과연 어느게 먼저일까? 를 고민하면서 어느새 생각을 하면서 다른 생각을 하고, 삼천포로 빠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메타생각(생각 위의 생각)이란 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전해줄 수 있을까? 라는 호기심에서 우린 다양한 퀴즈 혹은 난제를 만나게 된다. 한 번 생각하고 풀어 낼 수 있는 문제는 적지 않다. 가끔 천재들을 부르는 대명사로 사용되는 멘사의 문제를 접근하듯 메타생각을 만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메타생각은 책을 읽는 독자에게 여러가지 생각과 행동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리고, 조금은 낯선 문제에 대한 생각을 곰곰히 하게 만들었다. 메타생각은 생각을 연결, 확장, 지배, 장악하는 것에 대한 최상위 생각을 의미한다.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연결, 확장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자칫 책에 기술되어 있는 내용을 습득하거나 이해한다고 해서 모든 생각을 메타생각으로 착각 한다면 오산이다.

 

메타생각 이전에 새로운 생각과 개념을 정리할 필요가 있고 창의적 사고를 통한 적극적인 행동이 수반되어야 메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다시 생각한다. 우리의 생각이 한 쪽으로 치우치거나 고정 관념으로 묶여있는 것이 옳지 않다라는 개념인 것이다.

 

책 표지에 나와 있는 이것이 바로 공부의 진짜 기술이다라는 문구는 역으로 이야기 한다면 수학의 공식과 개념을 이해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반복적인 생각을 통해 창의적 발상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로 풀이된다. 창의적 인재, 창의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미래형 인재라고 한다면 이 책 곳곳에는 그런 방법들이 세심하게 녹여져 있다.

 

 

  1.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4.03.27 11:44 신고

    생각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기저에 깔려있는 데이터가 많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말하는 빅 데이터(또는 메타 데이터)가 그 예가 되겠구요. 결론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새로운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 책을 읽으면서 조금 힘들었던 점이 생각+생각을 해야 하는것이더군요. 나름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본문중에 언급한 것 처럼 공부만을 위해서 이책을 읽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드디어? 공식적으로 2014년 2번째로 읽은 도서가 결정 되었다. 3권의 책을 함께 보고 있는데 2권은 아직 초반이기도 했고, 맡은 업무와의 밀접한 관련도 있었기에 읽기를 늦게 시작했지만 가장 빠르게 읽었다(책이 얇기도 함) 이 책에서는 작은 조직이 큰 조직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전략을 잘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품과 마케팅을 어떻게 적절하게 실행하는지에 대한 지침서라 봐도 좋다.

 

 

책은 스토리텔링의 형식이라 소설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요소요소에 필자가 전해야 할 중점 내용을 잘 요약해 두었다. 서점에서 읽고 싶다면 그 중요 요소만 읽어 내려가도 좋을 것이다. 지금 설명하는 것을 굳이 비유하자면 햄버거의 햄이나 핫도구의 소세지만 먹어도 된다는 의미라 하겠다. 그래서 좀 더 명확하게 알고 싶다면 책을 제대로 읽는게 현명한 방법이란 것이다.

 

소개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국내의 비지니스, 직장인, 회사원을 위한 웹툰 '미생'의 한 대목도 생각이 났었다. 직장 안에서의 문제는 기본, 경쟁사와의 차별화 전략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드려야 승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주된 내용이다. 우리는 늘 선택과 경쟁의 기로에 노이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한 여성 커리어 우먼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기술한다.

 

 

 

책을 추천해 준 회사동료 @윤과장 님께 감사드린다.

 

경영, 전략, 경쟁, 차별화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이 책 '작은 조직이 어떻게 큰 조직을 이기는가'를 권하고 싶다.

 

  1. Favicon of http://hush-now.tistory.com BlogIcon 쭈니러스 2014.03.15 19:11 신고

    스토리텔링이라니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네요~

  2.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4.03.16 16:41 신고

    회사의 업무는 항상 선택의 문제에 놓여있는 것 같아요. 그 가운데서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유익한 책 추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수많은 육아도서들이 존재한다. 4살 딸아이와 함께 이것 저것 행동하고 말하고 느끼다보니 내가 아이같고 아이가 나같다는 생각도 종종하곤 한다. 내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의 감정 조절이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늘 엄마, 아빠와 함께 우는 아이,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아이로 보이는 아이들이 많다. 물론 내 아이라고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읽었던 이시형 박사의 아이의 자기조절력이란 책을 읽은 후로는 주변의 아이들을 관찰하면서 올바른 육아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육아에 대한 생각은 우선 칭찬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아이의 소중함은 어느 부모 할 것 없이 소중하다. 칭찬을 통해서 고래도 춤추게 하는 마당에 내 아이가 춤출 것이라는 생각은 쉽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칭찬만이 능사라는 이야기는 이미 그 시대를 지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의 자기조절력에서 이시형 박사가 주장하는 바는 이렇다. 칭찬에 능숙한 아이는 작은 꾸중에도 쉽게 포기하고 실패를 두려워 하게 된다. 이는 자기조절력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감정, 감성 등을 고르게 발달시켜서 내 아이를 정신적으로 강하게 만드는게 올바른 육아라고 설명한다.

좀 더 강조하는 부분은 어린 아이때부터 자기조절력을 길러주는게 좋다고 이야기 한다. 부모와의 올바른 애착관계를 기본으로 사회성이나 생활습관을 통한 아이의 조절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청소년기를 거쳐서 어른으로 자라나게 될 때 자기조절력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다면 문제가 있거나 사회적 적응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내용도 눈여겨 보게 되었다. 앞서 언급한 감정 조절이 부족한 아이들이 부모의 잘못된 육아 때문일수도 있다는게 저자의 설명이다.

이 책에서 부모들이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은 많다. 가장 잘 읽혔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내 아이를 비교해서 볼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성질이 급한 아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아이 등등의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분석과 예시를 통해서 내 아이의 현재 모습과 행동들이 옳은 행동인지 민감한 사항인지 체크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단언컨데 부모가 보면 좋을 내용을 제대로 모은 느낌이다. 다양한 형태로 아이의 조절능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내용이 많기도 했고,  육아를 엄마만 해야 한다던가? 무한 사랑으로 아이를 감싸는 행동이 옳지 않음을 지적하면서 과학적인 접근(뇌과학에 근거한 이론과 실제 실험)을 통해서 이론에 대한 타당성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이시형 박사의 글이 신뢰도를 높이고 있으며,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나 지인에게 선물로도 좋은듯 하다. 아무리 잘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야기로 전달하는 것 보다는 저자와 책에 대한 신뢰감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제목부터 조금은 딱딱한 면이 있다. 하지만 이 책 한권을 독파한다면 부모로 육아를 하는데 있어서 적어도 나쁜 방향의 육아는 버릴 수 있다. 또한 아이를 위한 최적의 교육을 통해서 좋은 부모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짧은 글이지만 정말 도움이 많이 된 책을 널리 알리고 좀 더 성숙한 아이로 자라날 때의 아이들이 올바른 습관과 행동을 할 수 있다면 한없이 행복하지 않겠는가?

 

아이보다는 부모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아이도 바뀔 것이다. 엄마, 아빠의 역할도 분명하게 결정하는게 좋겠다. 엄마와 아빠가 비슷한 캐릭터로 겹치다 보면 아이의 조절능력에 있어서 조금은 부족한 면이 있다. 내 아이를 인간다운 인간으로 키우고 싶다면 필독 할만한 도서다.

 

* 아래 책의 링크는 필자와는 전혀 금전적 상관이 없는 링크(포털 다음이 제공하는 내용)


아이의 자기조절력

저자
이시형 지음
출판사
지식채널 | 2013-06-10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내 아이를 인간다운 인간으로 키우는 자기조절력의 발달을 위한 지...
가격비교

  1. BlogIcon 이부섭 2013.09.24 10:47 신고

    아이를 위한 부모가 알아야할 이야기들이겠네요...
    저두 자주 다투는편인데..도움이 될만한 도서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글을 쓰지 않으면서 했던 일은 별거 없다. 열심히 직장생활 하기(사회공헌 사업), 책 읽기, 아이랑 놀아주기와 사진찍기, 주말에는 호텔에 놀러 다녔다. 여러가지 일 중 가장 재미를 느낀 것은 책읽기 였다. 작년인가 책 좀 읽어보려고 했지만 10권을 못 넘긴 것 같다. 재작년 보다 줄었다. 올해는 더 적다. 3-4권 정도 읽은듯 하다.

 

 

책 읽기가 왜 점점 줄어드나 했더니 역시나 디지털기기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올해 든 생각이지만 휴대폰 기능에 음악정도 들을 수 있을 정도면 휴대폰 기능으로는 충분하다. 나머지는 다른 기기들이 해줄테니 필요할 때 적당히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사진을 하고 싶었던... 마치 미생의 장그래가 바둑을 하고 싶었던 것처럼 벤은 사진의 열망을 뒤로 하고 그닥 행복하지 않은 결혼생활과 변호사 생활을 하게 된다. 아내의 꿈을 앗아갔던 벤은 게리란 이상한 사진작가에게에게 아내를 뺐기게 되고, 예기치 않은 살인을 하게 된다. 그 뒤 그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단순한 이야기지만 빅 픽쳐는 탄탄하고 흡입력이 강하다. 최근 읽었던 책 중 가장 빨리 읽었음은 물론 언젠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펠리칸 브리프를 읽었던 경험이 빅 픽쳐 덕분에 살아났다.

 

책 후반부에 가면 정말 영화처럼 몰입할 수 있었다. 사진을 찍어 본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내적 오르가즘이랄까? 사진으로 자신의 자존감 회복은 물론 외적인 성공까지 거두기 때문이다. 이런 벤에게 다시 위기가 찾아오고 책을 읽는 이들에게 안도감을 전해주며 책은 끝이 나게 된다.

 

 

 

 

영화 빅 픽처의 한 장면

 

 

더없는 안도감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작은 풍파를 일으킬만한 사건은 일직선 같은 인생에 물결을 치게 만든다. 그저께 봤었던 어떤 종편방송에서는 기혼자 44%가 애인을 두고 있다는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보면서도 놀랐지만 이게 현실이고, 이상이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가 평행선을 가는 것이 옳은 길인가?를 고민해 볼 필요도 느꼈다.

 

책장을 넘기면서 쉽게 끝나지 않을 법한 이야기를 보면서 잠시 책이 끝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모른다. 그만큼 책에 몰입도가 좋았고, 주인공을 나처럼 생각하는 오류도 범했다. 그게 좋았다.

 

쉽게 잊혀지기 힘든 책이었다. 영화로도 개봉 되었지만 평들이 좋지 않다. 그래도 꼭 보고 싶다. 프랑스에서 만든 버전인데 미국판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여름휴가에 볼 재밌는 소설이다. 강추!

대한민국의 교육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내신과 수능에 맞춘 맞춤식 교육이 대세다. 단순히 대학만 잘 들어가면, 좋은 대학만 나오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EBS에서 11년차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그만큼 교육 관련 사업과 계약, 교육기관과 출판사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교육 트랜드는 한순간 변화된다는게 업계의 의견이다. 주입식 교육을 넘어선 수능교육, 수능과 입학사정관제로 바뀌고, MB정부를 기점으로 다양한 고등학교를 육성하고 발전시키겠다고 했지만 대한민국의 고질병은 치유되지 못했다.

 

TMD교육그룹 고봉익 대표의 '이것이 진로다' 표지

 

마음이 편하지 않은 학생들은 꿈을 잃는게 당연하고, 꿈을 잃으니 목표가 사라졌다. 아이들의 꿈은 단순하게 어떤 직장을 잘 다니거나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한다고 이뤄지는 것 역시 아니다. 자신의 공부습관을 토대로 꿈을 계획하고 평생 자기만족이 가능한 성공스토리를 구성함으로 완성되는 것이다.

 

 

'이것이 진로다'는 꿈을 잃은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진로교육이 대세인 요즘(정부가 발표한 자유학기제 정책, 진로교사 의무 배치) 정부는 물론 교육청 학교가 바뀌고 있다. 당연하게도 학원과 부모들도 이 분위기를 따라가게 되지만 현실적으로 어떻게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소통 관계를 형성하는지에 대해 막막하다. 부모가 가지고 있는 오해와 편견, 부모가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대화를 통한 멘토링이 가능한 책이다.

 

 

내 아이에게 적용하거나 롤모델이 될만한 생생한 성공스토리를 읽다보면 이미 반은 성공적인 진로교육을 한 느낌이 든다. 아이가 갖고있는 잠재력을 깨우는 일. 부모가 아이와 함께 미래를 꿈꾸는 일을 위해 이 책이 제시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것이 진로다' 핵심 진로코칭 7가지 방법  

 

진로는 자녀교육이 아니라 가족소통이다

 

* 진로는 검사가 아니라 자기성찰이다

 

* 진로는 꿈을 주는 것이다 정보를 주면 실패한다.

 

* 진로는 공부이외 대안이 아니라 공부하는 이유이다

 

* 진로는 학과를 먼저 선택하는 것이지 학교를 선택하는게 아니다.

 

진로는 결과를 처방하는게 아니라 과정의 연속이다 

 

진로는 직업선택이 아니라 평생 성공계획이다

 

 

이것이 진로다를 읽으면서 가장 신뢰할 수 있었던 부분은 국내 최고의 진로교육 전문가의 조언들이었다. 자칫 잘못된 정보와 오해, 편견에 사로잡힌 부분을 말끔하게 정리될 수 있었다.

 

 

위에서 소개한 진로코칭의 7가지 방법은 다른 책들과 다르게 방법만 소개한 것이 아니다. 다양한 인생을 살아온 멘토들의 조언과 소중한 경험담을 통해서 읽는 사람과 멘토링을 할 사람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진로에 대한 코칭에 앞서서 진로설계를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 , 진로 탐색을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로설계와 활동을 어떻게 구분하고 부담없이 자기것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지침서로 충분하다.

 

 

진로진학 코칭 프로젝트 행진 전국설명회 : http://www.happycoach.co.kr/menu2.php 

 

 

이 책에서 가장 공감이 되었던 부분은 진로가 평생의 성공을 계획하는 일이며, 완전한 교육이라는데서 깊이 공감했다.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인재와 교육은 학교를 잘 선택해서 문제없이 졸업을 하고 직장을 구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아이들의 적성과 꿈, 비전을 살리면서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이야 말로 바른 교육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학교, 학원은 물론 진로교육에 막막했던 부모들에게 바이블이 될 '이것이 진로다'를 통해서 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이고, 진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보를 얻길 기대하면서 서평을 마친다.

관심이 많았던 TED(http://www.ted.com/)와 프리젠테이션(Presentation)이 연결된 도서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휴가와 출장기간 동안 틈틈히 읽었보고 느낀점을 옮겨 본다. 이 책에서는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면서 얼마나 명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 청중에게 이야기를 편하게 들려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지침서 내용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이 책의 저자는 대중 연설, 프레젠테이션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제레미 도노반이다. 가트너(Gartner, Inc.)사의 마케팅 부회작으로 재직하고 있으며며, 가트너는 15억달러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IT 분야 리서치 및 자문회사다.

 

놀랍게도 TED에서 펼쳐진 프레젠테이션을 분석했으며, 어떻게 하는것이 청중을 감동시키고, 이해시켜서 자신의 강연을 돋보이게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펼쳐진다.

 

단순한 설명, 요점정리가 명확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강연이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TED는 유명인의 강연을 넘어서서 독특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거나 환경운동가나 특별한 재능을 보유한 사람에게도 문을 개방했다. 재능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그  시간을 위해 시간투자를 어떻게 했느냐에 대해서 이야기 하거나 자신만의 스토리를 펼침으로서 청중을 웃고 울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모든 강연이 무료로 TED.COM 에서 이루어 지고 있으니(약 95퍼센트의 한글자막 제공) 한 번 보길 권한다.

 

이 책의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과연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것과 삶에 대한 가치를 넘어서서 왜 중요한지에 대한 고찰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강연 초기나 막바지에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아가야 하는지? 유명인 또는 연예인, 정치인 누구는 이렇게 강연을 했고, 어떻게 끝을 맺었다는 분석은 탁월하지만 마치 이 부분이 정석이다라고 못을 박는 다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었다.

 

다르게 표현하면 청중을 감동시켜야 프레젠테이션이 훌륭한 것이고, 이것이 명확한 답이라고 인식을 시키는데 있어서 그렇게 하지 못한 사람이나 강연자는 잘못하고 있다는 부분이다. 강연에 대한 만족는 개인차가 크다. 개인이 만족하는 부분과 청중으로 강연을 만족하는데는 살아온 환경과 강연에 대한 이해 등 여러모로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을 해야 한다.

 

이 책의 데이터는 딱 하나다. 강연에 대한 조회수를 놓고 좋은 강연이다 아니다를 판단하고 있다. 자 예를 하나 들어보자. 현재까지 싸이의 '강남스타일' 조회수가 10억뷰를 넘어섰다. 유투브의 조회수가 높다고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거나 잘 만들어진 뮤직비디오로 받아드려야 하는가?를 고민해 보자는 이야기다.

 

위의 가치에 대한 부분을 제껴두고 이 책을 표현하면 분명 쉽고, 편하게 프레젠테이션을 말하는 도서임에는 틀림없다. 이 책에 나오는 방식을 차용해서 자신만의 프레젠테이션, 강연 기법을 성공적으로 표현하는게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소용 없으니 말이지.

 

  1. BlogIcon 라라 2013.01.14 15:03 신고

    예리한 지적을 해주셨네요. 이 책을 번역하면서 급하게 하느라 늘 프레젠테이션을 고민하는 저 역시 '괜찮은 책이군' 하는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날카로운 평을 보니 반갑습니다... 해제에서 그런 부분이 들어갔다면 더 좋았을 듯합니다.

아주 식상한 이야기 하나를 해보자면 2012년 대한민국의 부는 선거 바람이다. 수많은 유권자에게 표를 얻기 위해서 국회의원 후보자는 물론 각 정당에서는 자신을 어떻게 브랜드화 하고 있는지 유심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관심있는 유권자라면 말이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자신을 팔기 위한 브랜드 전략이 고루하거나 지루한 사람이 있는 반면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고 늘 그랬던 것 처럼 친근하게 다가오는 후보들이 있을 것이다. 

 

브랜드에 현혹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판매하려는 상품을 어떻게 팔 것인지 분석이 철저했을 것이며, 소비자에게 리마인드 시키려고 노력했다는 반증이다. 브랜드, 브랜드화 하는 것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게 바로 이책이었다. 사회공헌이나 홍보와 관련한 책을 읽어보려고 했으나 눈에 띄는 책이었다.

 

 

 

"거리에서 브랜드를 배우다"는 사진을 통한 외국의 사례는 물론이고, 국내의 마케팅 전략이나 브랜드전략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게 해 주어서 브랜드, 마케팅, 홍보 담당자라면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사실 "거리에서 브랜드를 배우다"에 나오는 사진들은 전문적인 사진보다는 스냅샵 위주의 사진이다. 하지만 브랜드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핵심사항을 파악하는데 지장 없었다. 각 브랜드별 나라별, 회사의 정책과 전략이 느껴지는 매장의 간판과 로고, 마케팅 전략을 읽으면서 눈이 호강하고, 정보가 쏙쏙 들어왔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었다. 

 

 

아래 책의 정보를 누르면 상세 정보를 볼 수 있음.

거리에서 브랜드를 배우다 - 8점
권민 지음/고즈윈

 

 

"거리에서 브랜드를 배우다"는 3가지 주제를 가지고 독자에게 부드럽게 브랜드의 학습을 권한다.

 

첫째는 브랜드를 만드는 브랜더에게 라는 주제인데 책으로 공부하는게 전부가 아닌 거리나 현장에서의 체험을 통한 학습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머리로 이해하는 것 보다는 몸과 마음으로 체득하는게 더 오래 기억에 남고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둘째는 브랜드의 베이직은 거리에서 배운다라는 주제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가슴에 남는 브랜드 전략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뛰어들어 부딛혀 보라는 권유다. 간판이나 파사드, 쇼윈도, 매장 등을 집접 보고 느껴보라는 취지다.

 

셋째는 브랜드의 바이블이라는 거창한 제목이다. 브랜드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명품, 유명브랜드가 되기까지의 과정리나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을 어떻게 구사 할 것인지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단순하게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잘 팔리는 제품을 넘어서 브랜드의 품격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과 접근을 통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례들이 열거 되어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브랜드에 대한 모든 것을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틀을 잡는 과정이라면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 보여진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해서 좋다. 또한 유명, 명품 브랜드의 일화들이 있어서 친근하고 이해하기가 쉽다. 다른 브랜드, 전략, 마케팅 책보다는 딱딱하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은 점이 최고 강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빠가 된 이후, 육아휴직 2달째. 4번째 책을 읽었다. 바로 보수를 팝니다라는 책이다. 나는 꼼수다의 PD로 더 많이 알려져 버린 시사평론가 김용민의 다큐멘터리라고 해야 할까? 유쾌하기도 하지만 이것이 진정한 대한민국 보수의 실제 모습이다. 

    

김용민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서  알게되면서 우리가 보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필독서라 부르고 싶다.

재밌는 것은 보수는 바뀌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보수가 또 등장하게 되리라 보여진다. 누가 달가워 하지 않을 것이고, 누군가는 환영의 깃발을 올리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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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고등어로 보이는 생선 한마리가 인상적이다. 마치 삭발?을 하겠다는 이외수선생의 하악하악의 한 장면이 떠오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하악하악에서 보여주었던 이외수 선생의 날이선 출판계의 고백처럼 보수에 대한 고백과 현실을 직시하고 있다. 왜, 무엇이?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 지지 않는가?

 

보수를 팝니다는 삼성을 생각한다와도 닮아 있다. 알지 못하는 사실에 대한 내용을 가감없이 벗겨준다. 그래서 남자가 보기에 더 시원한 책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왜 김용민이 나는 꼼수다에서 조까라고 하는지? 알지 못했던 내용. 왜 보수의 아이콘이 되어야 했던 그들이 그렇게 세일즈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닮겨 있기 때문이다.

 

읖조림 보다는 큰소리의 울림이 느껴졌다. 지금껏 왜 보수를 비판했는지 다시 돌아 볼 기회도 된다. 다만 염려스러운 것은 표면적으로 믿는 보수가 이 책을 보게 되는 경우 맹신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일부 보수에 대해서 조금 좋게 표현했디 때문인데 읽는 사람에 따라서 상당히 좋아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꽃피는 봄이 시작되면서 하나 둘씩 지하철에 나와서 인사를 한다. 표를 팔기 위해서 국회의원 뺏지와 법을 만들고 싶어서 각자 인사 하는 사람들을 고용해서 나서고 있다. 이 책을 쓴 김용민도 노원구에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다. 정치를 바꾸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보수를 팝니다는 투표 하기 전에 읽기를 추천한다.

 

  1.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4.02 01:01 신고

    보수라하면 나라와 민족을 위해야 하는데 차마 지금 집권하고 있는 세력을 보면 차마 보수라고 생각되지 않더라구요.
    조국현상을 봤으니 이제 이 책도 읽어봐야겠네요.

EBS 지식채널e에서 제작진과 시청자간의 만남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가슴으로 읽는 시대의 지식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인 지식채널e에서는 지식채널e의 지식e 시리즈 6권의 발매와 관련하여 이런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식채널e 제작진과의 만남 - 보도자료

가슴으로 읽는 우리시대의 지식, <지식e> 시리즈 제6권(북하우스)의 출간을 맞아 <지식채널ⓔ> 제작진과의 만남이 개최된다. 오는 18일(금) 저녁 7시부터 출판문화회관(서울 종로구 사간동)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현재 <지식채널ⓔ> 제작진이 모두 참석해 <지식e> 6권에 실린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보고 <지식채널ⓔ>의 제작과정, 제작 뒷이야기 등을 편안하게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참가신청은 교보문고, 리브로,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등 5개 인터넷서점의 ‘지식e 6’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00명을 초대할 예정이다.

일시 : 3월 18일(금)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출판문화회관

방법 : 인터넷서점을 통해 신청, 추첨을 통해 100명 초대

담당 교양문화부 김한중PD(02-526-2789)

  1. Favicon of http://supremedissertation.co.uk/buy-dissertation.html BlogIcon Buy Dissertation 2011.07.01 20:23 신고

    2011년 2월 19일 – KBS의 간판프로그램 중 하나인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두분토론'에서는 남성 토론자가 엉뚱한 말을 할 때 여성 토론자가 이런 말을 합니다. ...

  2. Favicon of http://www.toolorbit.com/ BlogIcon Cheap Power Tools 2011.07.26 22:24 신고

    이 방송 시청했는데 나눔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지진희씨와 유지태씨의 따듯한 마음을 닮아 저도

  3. Favicon of http://www.toolpartspro.com/ BlogIcon Makita Repair Parts 2011.07.26 2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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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다녀 온 이후로 마치 향수병에 걸린 사람처럼 한동안 일본여행을 언제 다시 갈 수 있을까?라는 물음표를 던진적이 있었다. 한국이란 나라에서는 일본에 대한 2가지 관점이랄까? 이런게 존재하기 때문에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하고 이해하는데 조금 더 노력해야 할 필요가 느껴진다. 일본에 대한 수많은 책들 중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간단하다. 아내가 구입해 왔기때문... 책 한권에 수많은 정보와 지식이 들어있는 것이 놀라운 도쿄 여행과 관련 된 책을 소개한다.
Tokyo Day + Night 24시간 도쿄를 만나다 - 10점
이윤진 지음, 장승윤 사진/동아일보사

글로 되어 있는 책이 지루하거나 일상이 피곤하거나 하는 등 우리가 여행을 목적으로 준비를 하고 계획을 하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책 한권으로는 아쉬운 면이 존재하는게 분명하지만 그래도 최근에 출간된 책을 보면 보다 수월하게 여행을 준비 할 수 있을 것 같다. 수개의 도쿄여행과 관련된 여행지는 물론 숙소, 식당 등의 사진이 꼬박꼬박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고 책 자체는 물론 작가에게 존경심을 표하고 싶을 정도다.

제목에서 주는 중압감이랄까? 왠지 도쿄에서는 잠들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책의 내용을 보면 이미 마음은 도쿄로 아니 도쿄에 와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다. 맛있고, 재밌는 곳들에 대한 소개는 기본이고, 밤 늦게 어딜 어떻게 다녀야 하는지. 이 가게는 언제 문을 열고 닫는지까지 정보가 나와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살피면 후회없는 여행을 다닐 수 있겠다.

특별한 정보를 하나 꼽자면 도쿄의 큰 거리나 유명한 거리보다 뒷골목이나 외지고 특별한 곳들에 대한 소개가 많다는게 이 책을 보는 내내 즐거운 기억으로 남는다. 책의 두께도 좀 되고 사진이 실려서 그런지 무게도 좀 나가지만 도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 꼭 봐야 할 책으로 생각된다.
Tokyo Day + Night 24시간 도쿄를 만나다 - 10점
이윤진 지음, 장승윤 사진/동아일보사
 
  1. 2010.08.05 21:32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작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책 보면서 흐믓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물론 내용을 기억하기엔 한계가 있겠지요. 정말 보석같은 정보가 많아서 읽는 내내 지루함 없이 잘 읽었습니다. ^^

  2.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이를 먹어가며 타협을 하는게 상식으로 받아들여지는게 이 세상의 진리인지 모르겠다. 김용철 변호사는 삼성과의 연줄을 놓으면서 삼성에 대한 부조리를 말하는데 있어서 냉정하고 떳떳하다. 다만 우려스러운 점은 약간의 과장이라도 삼성에서 공격을 할 수 있는 틈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점에 있어서 조심스럽게 곱씹어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김용철 변호사가 기자와의 인터뷰를 하고 기자의 글이 책으로 엮인 것 같다. 기자가 좋아하는 숫자와 근거에 대하여 명확하고 틈이 없게끔 보이지만 추측하는 내용을 보면 사실일까 하는 의구심을 가진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하게 보면 사실에 대한 회상과 잘못된 것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룬다. 특별하게 상상을 유발하거나 자극적인 것이 아니라 읽다보면 어떤 연예 야사나 재벌의 야사를 읽는 정도랄까? 야사라는게 비밀이거나 평소 경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간접경험을 유발시키니까 평소 흐르지 않는 호르몬이 느껴지는 특별한 경험을 위해서 몸과 마음을 준비해야 할지 모른다.

이 책은 광고를 하지 못해서 유명했다. 삼성에게 광고를 받는 언론사와 방송사 등에서 외면당했지만 네티즌과 정의를 실현시키려는 작은 힘들이 모아져서 더 유명하고, 김용철 변호사는 이 책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단에 서서 강연을 하기도 한다. 모르긴 몰라도 이 작은 책 하나가 조금씩 세상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가 드는게 사실이다.

작은 책이지만 이 책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공존하고 있다. 꼰대 우파라고 해서 이 사실을 절대적으로 배척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좌파스러운 생각과 행동을 한다고 해서 이 사실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사상이 어떻느냐를 논하기 이전에 내가 살고 있는 세상과 삶의 반복 속에서 자극적이고 놀란 만한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잘못을 한 인간과 재벌이 더욱 영향력을 발휘하고, 못사는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더 밝을까?라는 고민을 하는 모습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직장의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면 김용철 변호사도 삼성 이건희 일가에 대한 평가는 없다. 단순하게 김용철은 뭔가 요구했을 것이다. 삼성은 원래 그렇잖나? 정권이나 언론은 눈치를 보겠지 정도의 단편적인 생각에 끝이다. 비판과 정의는 트위터나 블로그에서 살아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다만 이 사실을 알리는 책이 어떤 역할을 할지에 대해서 우리는 고민하고 반성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현재 유명세를 탄 검찰의 이야기도 흥미 진진한 대목이다. 스폰서로 알려진 정모씨의 이야기 100% 비슷한 이야기가 이 책에 적혀있다. 정모씨가 PD수첩에서 말했던 그런 내용들이 말이다. 놀랍고 재밌고 신기했다. 또한 한숨이 나왔다. 답답하다. 이 세상은 아직 가진자의 몫이 더 많고 없는 자들에 대한 배려가 적다. 단지 그게 아쉽고 불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한민국 30대 기업의 혼맥도 사진을 보면 대한민국 재벌과 언론이 어떤 구조인지 짐작 할 수 있다.

 PD수첩에서 공개한 내용 - 대한민국 30대기업 혼맥도

사실 모든 내용을 읽지 못했다. 40여 페이지가 남았지만 읽을지 말지 고민중이다. 그래서 시작했으니 읽어야지 싶다. 삼성을 생각하면 한숨이 나온다. 

삼성을 생각한다 - 8점
김용철 지음/사회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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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avicon of http://www.flag.nu/pl/Flag_og_vimpler/Vimpler BlogIcon Vimpler 2011.12.19 14:35 신고

    분들의 단체전이었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은 물론 프린트물에 상당히 신경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특히 같이 일하고 있는 정

MBC 9시 뉴스의 클로징 멘트를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신경민'앵커를 기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날카로운 정책의 비판은 물론 서민들의 애환을 클로징에서 표현하기도 했으며, 아주 이상한 이유로 앵커자리에 물러나게 된 지금 그는 기자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 저녁입니다. '오마이뉴스'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초대 되었습니다. 바로 10만인 클럽 특강인 '신경민'편에 초대 된 것입니다. ^^ 사실 누군가 유명한 분을 만난다는 것은 기대 이상의 설레임이 함께 하기 마련입니다. 바로 아래의 정보를 확인 하시면 됩니다.

 

오마이뉴스가 진행하는 10만인클럽 특강 - 신경민 편

 아주 잘 생긴 훈남이기도 하신 신경민 앵커를 만나는 시간...설레이겠지요? ㅎㅎ


한 달 정도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 아무튼 신경민 앵커의 책도 발매가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이나 책 글씨를 클릭하시면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 권 구입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 10점
신경민 지음/참나무(고혜경)

특강에 다녀와서 자세한 후기를 남기겠지만 어떤 말과 모습으로 특강을 하실지 기대가 큽니다. ^^


사진 클릭이 원활하지 않은 분들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900423&ttbkey=ttbtriumphj2033006&COPYPaper=1




  1.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유영선 2010.01.14 22:06 신고

    저도 기대할게요.
    늘 신경민 앵커를 응원하던 입장에서
    공개적으로 하지 않았던 그의 속내가
    궁금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illiuniversity.com/ BlogIcon Financial Training 2011.04.10 16:22 신고

    이거, 1년여를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키운 블로그인데 뭐 이런 밑도 끝도 없는 경우가 다 있나 싶지 말입니다 ;ㅅ;

  3. Favicon of http://www.discountphotogifts.com/ BlogIcon Picture Puzzle 2011.04.16 02:44 신고

    의 상향을 가지고 왔죠. 물론 기존 강의들의 난이도는 그대로이구요. 덕분에 최상위권 학생들도 EBS를 많이 사다 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은 사설 인강에 EBS 까지 보려고 하니 죽어나더군요..

  4. Favicon of http://www.ultimatemillionaireagent.com/ BlogIcon Insurance Marketing 2011.04.20 14:45 신고

    마전에 블로거 계정 정보를 수정하면서
    '아무리 구글코리아라지만 구글에서 블로그서비스를 나라별로 운영할 필요가 있나... 이러다가 텍큐를 그냥 선행블로

  5. 상일이 쉽게 마음처럼 이루어지지 않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한 악플하나가 이런 사건을 여럿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modificationsloan.com/ BlogIcon The Krup Law Group 2011.05.13 16:49 신고

    유를 배제하고 이야기 하기엔 너무 무거운 주제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어느 사람의 잘못을 따지는 것 보다는 추모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7.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Birthday_Greetings BlogIcon Birthday Greetings 2011.05.14 23:56 신고

    센터에 연락을 하게되고 조치를 해주는 아주 단순한 서비스지요. 언젠가부터 텍스트큐브닷컴은 블로거들에게 제대로 된 답변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sinusinfectionproblems.com/ BlogIcon Sinus Treatment 2011.05.25 14:18 신고

    오픈되었습니다. 솔직하게 콘텐츠의 업데이트를 내심 바라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새롭게 즐길 콘텐츠가 늘어난 것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

  9. Favicon of http://pizzahutcouponmenu.com/ BlogIcon pizza hut coupons 2011.05.31 15:37 신고

    경민'앵커를 기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날카로운 정책의 비판은 물론 서민들의 애환을 클로징에서 표현하기도 했으며, 아주 이상한 이유로

  10. Favicon of http://myhoustonlocksmith.com/ BlogIcon houston locksmith 2011.06.01 00:40 신고

    서 표현하기도 했으며, 아주 이상한 이유로

  11. Favicon of http://hcgdietmenuplan.com/ BlogIcon HCG Diet Recipes 2011.06.06 16:19 신고

    한 서비스 점수가 그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참여도를 높인다라는 개념은 이제 초등학생이라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온라인 게임과 비교 할 수 있겠습니다. 어느 게임 이용자가 불편사항이 생기면 고객센터에 연락을 하게되고 조치를 해주는 아주 단순

  12. Favicon of http://www.bestdietpills.com/diet-pill/african-mango/ BlogIcon African Mango 2011.06.13 18:31 신고

    웹서비스 기반의 블로그와 관련하여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 점수가 그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참여도를 높인다라는 개념은 이제 초등학생이라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예

  13. 게 예를 들자면 온라인 게임과 비교 할 수 있겠습니다. 어느 게임 이용자가 불편사항이 생기면 고객센터에 연락을 하게되고 조치를 해주는 아주 단순한 서비스지요. 언젠가부터 텍스트큐브닷컴은 블로거들에게 제대로 된 답변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

  14. 로거라는 서비스에 통합된다는 내용이 올라옵니다. 어떤 메시지나 대책을 강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절이 싫다면 중이 떠나라는 개념의 아주 배려없는 운영입니다. 스킨하나 바꿀 것이 마땅치 않아서 기다리고 보완하겠지. 좀더 나은 서비스를 해 주

  15. Favicon of http://www.northwest-wine.com/ BlogIcon pinot 2011.06.19 17:39 신고

    가 그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참여도를 높인다라는 개념은 이제 초등학생이라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온

  16. Favicon of http://www.aflagshop.com/ BlogIcon Navy Pennants 2011.06.24 13:00 신고

    님을 거부하고 학교선생님 위주로 강사진을 편성하고 강의를 만들었는지? 알고 계신가요? 스타강사진과 함께 강의를 만들면 엄청난 뭇매

  17.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8. Favicon of http://www.beijing-angels.com BlogIcon escorts in beijing 2011.10.08 2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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