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책, 글

2019학년도 수능완성은 수능특강과 함께 연계교재에 해당한다. 수능특강보다 난이도가 높은 문제로 구성되어 있고, 특강으로 기초를 다졌다면 수능완성으로 실전 연습을 하는데 적절한 교재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수능완성의 출시일은 2018년 6월 20일이다.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하면 된다. 



EBS 교재를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은 EBSi 를 통해서 강의내용을 예, 복습하는게 좋다. 


강의를 잘 듣고 이해하는 것이 꿀팁이자 전략이다.

하룻 밤 사이 시간을 두고 책 한 권을 읽어냈다. 참 오랜만에 경험하는 독서 시간이었다. [작은 거인 김수철의 음악이야기]를 읽고 난 후 내가 알고 지낸 '김수철'이 아닌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명인 '김수철'을 알게 되었다. 사실 집에 있었다면 좀 어려운 책 읽기 시간의 경험이다. 김수철 선생님과의 인연은 벌써 12년 전으로 기억된다. 당시 국내 예술가들을 재조명하는 EBS 다큐멘터리 '시대의 초상 - 김수철'편 촬영이었다. 가수로만 알려져 있던 전설 김수철 선생님은 겸손하시고 소박하셨다. 


마침 촬영을 마치고 대학원 강의가 잡혀있었는데 식사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삼각김밥]으로 식사를 때우신다. 삼각김밥을 잘 벗셔내는 꿀팁 전수와 한 번에 3-4개까지 먹는다는 솔직함 덕분에 촬영내내 기분이 좋았다. 당시 촬영에서 오선지에 악보를 넣는 영상을 촬영했는데 실제로 다큐멘터리에 사용해 보라고 간략한 음악을 작곡해 주신 기억이 생생하다. (실제로 사용했는지? 알 수 없다)


2007년 김수철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리허설 중


 

작은 거인 김수철의 음악이야기에서는 약 40년간 가수이자 작곡가인 김수철의 모든 음악, 영화, 기획자의 삶이 녹아 있다. 우리가 알던 작은 거인 김수철보다 더 깊고, 세밀한 내용을 알게 된다. 자신의 신념을 앨범으로 만들어 낸 것.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에 뒤쳐지지 않은 음악성과 음악들은 물론 가수가 본업이 아닌 작곡가, 음악인으로 한 평생을 살아 온 그의 음악적 철학을 알 수 있게 된다. 


띄엄띄엄 알고 있었던 내용을 깊이 있게 느끼고, 이해하면서 놀란 점도 있었고, 안타까운 점도 있었다. 재밌는 이야기들도 많았고, 그가 후배들을 위해 치열하게 싸워왔던 음악적 철학이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그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비중있게 다뤄지지 않는다. 따라서 삶에 대한 방향과 목적성을 얻기 쉽지 않다. 어떤 길을 어떻게 걷고 있는지, 그렇게 걸어왔던 시간들에 대한 감회나 감정을 건조하게 들여다 볼 수 있을 뿐이다. 



2007년 김수철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리허설 중



김수철은 가수에서 머무르지 않았다. 국악을 위해 그 누구보다 노력했고, 국악 문화와 잘못된 점을 수정하고 발전시키려 많은 노력을 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았고, 돈을 위한 음악도 하지 않은 시대의 명인이다. 위대한 가수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굵직한 행사의 음악감독을 맡고, 지휘하면서 대한민국을 위한 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가 음악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방식이 그러하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벽하게 해내고, 특권을 누리거나 사욕에 휩쌓이지 않았다. 그래서 평판이 유지되고, 후배들이 존경하는 가수로 남아 있는 것이다. 단지 가수 김수철의 삶을 살아왔다면 그가 오래도록 기억되긴 어려울 것이다. 가수로도 한 때 잘나가는 영향을 펼쳤지만 현재 그를 기억하고, 존경하는 것은 그의 음악 철학과 가치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하기 때문이다. 



작은 거인 김수철의 음악이야기 - 바로가기 - http://www.yes24.com/24/goods/56884576

  1. 2018.05.08 16:37

    비밀댓글입니다

2019학년도 수능완성 표지는? 신박한 사진 액자 디자인 컨셉으로 인스타그램을 연상하는 표지가 선정되었다. 수능완성은 2018년 6월 20일경 발간 예정인 연계 교재다.  수험생들은 이미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과 스타들의 사진을 참고서에 붙여놓고, 지루하지(?)않게 책을 꾸미곤 있다. 


실제로 2019학년도 수능특강 표지를 응용한 사례도 여럿 보이고, 이런 생각들이 수능완성을 투표하는 표심에 작작용 되었을 거란 짐작이 된다. 수능완성은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SNS의 이용률이나 신박하고, 예쁜 디자인을 선호하는 트랜드를 반영했다. 



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의 사진을 응용해 보면 어떨까?





사진인화 사이트나 관련 업계에서도 이런 성향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끼 넘치는 학생들의 다양한 사진들은 SNS에서 검색하면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자신만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꾸밀 수 있는 대국민 연계교재, 수능완성!! 표지를 꾸며보러 가즈아~~~

2019학년도 수능완성 표지는 어떤 디자인일까? EBSi에서 설문조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이번 수능완성의 컨셉은 학생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요구 받은 내용이다. 꿈과 희망 등 진부한 이야기를 쏙 빼고, 담백하고 솔직한 느낌, 나만을 표현 할 수 있는 디자인을 통해서, 수능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 가능하도록 노력했다. 


수능완성은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수능 출제 유형을 완벽하게 공략 가능한 교재다. 유형별, 테마별 문제 해결방법과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을 최종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연계 교재다. 



2019학년도 수능완성 표지 - 시안공개



수능완성 표지는 EBSi 사이트에서 설문조사가 진행중이고, 4월 9일(월)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2019학년도 수능완성 표지 시안 투표 바로가기 : https://goo.gl/aCiMDt

  1. 2018.04.10 09:46

    비밀댓글입니다

    • 2018.04.11 14:46

      비밀댓글입니다

EBSi 사이트에서는 교사(선생님)들을 위한 서비스가 다양하다. 

수업자료를 만들 수 있고 EBS 학습교재에 대한 문항서비스, 한글, PDF를 무료로 제공 받아 수업과 시험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수학 기본 개념서 - 수학의 왕도




최근 EBS에서는 수학 기본 개념서인 [수학의 왕도] 개념을 정리한 개념다지기 PDF파일을 무료로 배포 중이다. 

교사지원센터에 로그인 한 후 해당 링크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책의 핵심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다소 파격적인 결정인데, 공공교육의 목적과 선생님들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로 볼 수 있다. 


교사지원센터에서 제공되는 수학의왕도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리라 생각된다. 

수학 개념에 대한 명확한 제시가 되어있고, 수작업으로 그리거나, 작업해야만 했던 그래프와 도표 등을 설명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수학의 왕도 PDF 무료 다운로드 이미지 예.


다항식의 정리 방법



미지수가 2개인 연립이차방정식



수학의 왕도 개념다지기 PDF파일은 아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


EBS 교사지원센터

http://teacher.ebsi.co.kr





 수학의 왕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ipad.pe.kr/2060



수능시험을 앞 둔 학생들이 기출문제를 접근하면서 막연하게 풀고 끝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기출 문제에 대한 양치기만 가능하기 때문에 온전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다. 기출문제에 녹아 있는 개념과 응용방법을 익히고, 새로운 문제에 적응하는게 올바른 자기 학습법이다. 


기출문제집 중에서 유일하게 미래편(신유형 문항)을 대비할 수 있는 교재는 기출의 미래가 유일하다. 단순하게 기출 문제만 풀어서는 신유형 문항과 최신 트렌드에 빠르게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영역별 스타 강사가 설명하는 기출의 미래가 수험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2019학년도 기출의 미래는 시간대비 양을 적절하게 적용. 시간대비 성능이 훌륭하다. 



EBS 기출의 미래의 3가지 특징


1. 기출편 : 철저한 기출 분석을 학생 부담이 적도록 구성.


2. 미래편 : 최신 수능 경향을 제대로 반영하고, 예상문제를 수록.


3. 해설편 : 문제 분석을 철저히 반영하여 모든 문제가 내 것이 된다.




기출의 미래의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하면 선생님들과의 교감을 통해서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자세한 해설과 개념을 한 번에 잡을 수 있고, 새로운 수능 기출유형 문제에 충분하게 적응할 수 있다.


 

2019년 기출은 기출의 미래로 시작하면 슈퍼 울트라 그뤠잍!!!


2019학년도 수능특강 출시일은?


2018(2019학년도) 대표 연계교재 수능특강의 출시일이 불과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특강은 현재 내용검토를 마친 상태로 본문 인쇄작업이 진행될 예정이고, 표지 인쇄가 이르면 1월 9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수능특강의 표지 디자인은 과목별로 5가지 색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국어는 노란색, 영어는 오렌지, 수학은 녹색, 과학은 푸른색, 사회는 보라색으로 디자인 되었다.



수능특강의 강의 시작일은 2018년 1월 31일이고,

수능특강 교재 출시일은 2018년 1월 30일 정도로 예상된다. 


본격적으로 인쇄가 이뤄지고,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를 할 예정이며,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인데 서점별로 출시일이 다를 수 있어서 전화 등으로 먼저 문의하는게 좋다. 



2019학년도의 시작, 그 시작은 EBS 수능특강으로 시작해서 수능완성, 만점마무리 등 

EBS 커리큘럼을 참조하면 학습에 도움이 된다.


EBS 맞춤형 커리큘럼 자세히보기 

https://goo.gl/yfUe36



새로운 기출문제집 - 기출의 미래 클릭해서 보기 





2018년 1월 발간 예정인 대표적인 연계교재 수능특강의 표지 시안이 공개되었다. 2019학년도 수능을 대비할 수 있는 수능특강의 표지 시안은 EBSi에서 1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EBSi를 이용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능특강은 연계교재의 대표교재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개념과 문제를 제공한다. 


수능특강의 표지는 3가지 시안이며, 아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19학년도 수능특강 표지시안 투표하기 - 바로가기 링크


http://u.ebsi.co.kr/ebsiapp/survey/surveyList.do?webQustnrSeq=110



위 시안이미지는 과학과목의 시안으로 푸른색을 중심의 디자인이다.

(영역별로 다름)





대한민국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한지는 오래다. 수학 공부를 포기한 사람을 두고 수포자라고 한다. 정부에서도 수포자에 대한 정책을 몇가지 추진했지만 효과가 미비했다. 그만큼 고등수학은 접근하기도, 공부하기도 어려운게 현실이었다. 


수학의 왕도는 수학 개념을 쉽게 풀어서 학습 가능하도록 만드는데 노력했다. 시각적 효과만큼 학습을 하는데 텍스트만 학습하고,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개념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시각화 이미지와 함께 학습하도록 유도하는 수학 기본서가 수학의 왕도다. 


수학의 왕도는 EBS가 2년간 다양한 수학기본서를 연구하고 보완하는 작업의 결과물이다. ⓒEBS



한가지 정리하고 하자면 우리 선생님들과 선배들이 보고 공부했던 수학 기본서(개념서)와는 다른 방식의 수학 기본서다. 





수학의 왕도의 특징


1. 개념의 시각화 / 이미지로 개념을 접근하면 쉽게 이해한다.


2. 개념 문제의 세분화 / 빈틈 없는 개념 문제를 통해 확실한 이해를 돕는다. 


3. 문제 해결의 전략 / 핵심 개념을 1단계, 2단계, 3단계로 제시하여 문제를 풀 수 있다. 


4. 단계적 문항 구성 / 난이도가 높은 문항을 해결하면서 실력이 오른다.


5. 국내 최대 문항 / 많은 문제가 중요한게 아니다. 우수한 문항을 여러 번 풀는 동안 등급이 오른다. 




대한민국 수학기본서를 새롭게 정리한 수학의 왕도는 최고의 강사진이 합류했다. 

수학하면 심주석, 수학 여신 이하영, 개념의 신!! 정승제. 여러분의 수학 안내자 3인의 선생님이 함께. 





수학의 왕도를 만들어갈 최고의 선생님이 말하는 수학의 왕도는?



수학의 왕도는 EBS 집필진의 연구기간이 무려 2년이다. 
EBS의 집필 노하우가 집약된 기본서 시리즈의 캡틴!!!


수학의 왕도를 경험한 경쟁자들의 후기를 읽어보라!! 

수학의 왕도 교재 후기 >>>>>>>> https://goo.gl/uCEz3q



이제 선택은 ?

수학의 왕도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6월 모의평가가 얼마전 시행된 후 많은 분석자료들이 쏟아졌다. 어렵다, 쉽다, EBS 교재에서의 연계는 어땠는지? 연계 비율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이 모아졌다. 연계교재인 수능완성이 출시되지 않은 시점이라 수능특강의 연계율에 민감한 모습이다.  교육정책은 어떻게 바뀔지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학생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교재는 물론이고, 수능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교재의 완성도도 중요한 시기다. 2018학년도 수능완성은 6월 중 출시라고 알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정확한 시기를 놓고 여러가지 설들이 돌고 있다. 그만큼 관심이 집중된 교재이고, 중요한 교재임을 반증하는 것이라 볼 수 있겠다. 



수능완성의 표지는 EBSi 사이트의 설문조사 결과 위 이미지로 결정되었다.


수능완성의 출시일은 공식적으로 6월 20일. 


온라인 서점은 먼저 출시될 확률이 있으니 각 온라인 서점의 정보를 챙겨보는게 중요하다. 



수능완성이 나오기 전. EBS 스마트북 서비스가 런칭된다. 


스마트북이란? 기존 문항코드 입력을 통해서 연결되었던 강의들이 교재에 나오는 

문항전체와 문제의 일부분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앱과 연동되어 문항의 강의가 자동으로 연동되는 기능을 말한다. 

 


EBS 스마트북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주소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oden.android.ebs


EBS 스마트북 앱 스토어 다운로드 주소 : https://itunes.apple.com/kr/app/ebs-suneung-gang-ui/id669006959


EBSi 강좌검색, 강의 수강, 인기강좌의 수강신청까지 바로 할 수 있는 필수 앱!!

2017년 발행되는 수능시험대비 교재인 수능완성의 표지 설문조사가 시작되었다. 4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설문조사는 ebsi사이트에서 투표가 가능하고, 참여자에게는 꿈포인트를 지급, 추첨을 통해 영화 관람권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올해 수능완성의 표지는 각기 개성이 다른 3개의 안이 선정되어 수험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A안은 수험생을 응원하는 불꽃과 열기구를 표현하고 있고, B안은 수험생을 위한 수화 메시지로, 수험생들이 지치지 않고 힘내라는 메시지, C안은 정열적인 꿈을 펼쳐나가길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수능특강이후 6월 발간 예정인 수능완성의 표지시안이 정해진 후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은 각자 나름의 스케줄에 맞춰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2018학년도(2017년) 수능완성 표지 디자인 시안



설문조사 바로가기 : http://u.ebsi.co.kr/ebsiapp/survey/surveyList.do

2018학년도 수능특강 표지를 기획한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 이제 연계교재의 쌍두마차인 수능완성의 표지를 디자인 작업중이다.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올 한해 연계교재를 공부할 학생들이 어떤 느낌을 원할지 고민하면서.. 오늘 보여지는 사진은 수능완성의 일부 시안이다. 


수능완성의 표지 역시 EBSi 사이트에 공개하고 학생들의 투표를 통해서 결정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시안이 완성되지 않은 관계로 색을 흑백으로 전환하고, 일부 이미지만 볼 수 있도록(신비한 느낌 조성) 조정한 이미지를 선공개 한다. 이 느낌 그대로 나오지 않을 예정이니 수험생 여러분은 안심하시길 바라며...




2018학년도 수능완성 표지 이미지 시안



2018학년도 수능완성의 표지 선정은 100% 학생의 추천으로 결정될 예정! 


수능시험 대비는 EBS 연계교재인 수능특강, 수능완성으로 !!


기출은? EBS 기출의 미래!!!


국내 지역(동네) 서점이 사라지면서 대형 서점은 사람들의 발길이 많아지고, 이어진다. 동네 서점의 붕괴는 우리 모두가 책을 읽지 않아서가 아니다. 기이한 유통구조와 가격, 출판사들과 정부의 정책등이 동네 서점을 망가지게 하고 있는지 고민해볼 문제다. 동네 서점이 사라지고 있지만 미국의 서점은 동네를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있다. 독립서점이 자신들의 콘텐츠를 앞세워서 영업에 대한 전략이 다양화 되고, 사람을 끌어 모으는 힘이 생기고 있다. 


미국의 동네서점이 강화되면서 눈에 띄는 데이터는 종이책 판매가 증가되고, 전자책 시장규모가 축소된 부분이다. 동네서점의 가장 큰 역할은 커뮤니티다.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면서 지역내 소비활동이 증가하고, 종이책 판매가 자연스럽게 증가했다. 이는 사람들이 책에만 관심을 두는게 아니라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을 보였다는 이야기다. 



뉴욕 스트랜드 서점(Strand Bookstore) / 출처 : YouTube



미국 서점에 변화의 바람이 분다. 


미국의 서점은 2016년 기준으로 2012년에 비해 약 12%가 감소했다.

 이 수치의 핵심은 아마존이 탄생하면서 서점에도 온라인 세상으로 변모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오프라인 서점은 새로운 온라인 마케팅, 특별한 이벤트와 창의적인 판매, 

운영방식을 통해 독자에게 어떻게 접근하는지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했다. 


국내 서점과 출판사가 이런 부분에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미국의 서점은 2015년 기준으로 동네 서점의 활약을 통해서 전자책 수익이 감소하고, 종이책 수익이 상승했다.  




미국 지역(동네) 서점의 강점은 무엇일까?


동네 서점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이나 테블릿PC 등에 질린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준다. 스크린 너머의 삶을 추구하는 독자들이 내가 읽을 책에 대해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앞서 언급한 커뮤니티의 활성화하고 연관이 깊은데, 이는 동네 서점이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의 독자들을 모을 수 있는 매력과 아이템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새롭게 발행된 책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대형서점과 다르게, 


동네서점은 중고책들을 쉽게 거래할 수 있고, 

책에 대한 이해와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경험, 

책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거나 

연령대별 특성화 된 추천도서를 통해서 

구매력을 높이는 활성화 전략이 

중요한 마케팅 요소였다.  


또한 동네서점은 책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동네 주민들이 모여 활동하는 장소 제공,

다양한 편의 용품과 시즌별 엽서 카드,

아동용 게임과 장남감, 문구등을 구비하여

소비 문화를 동네로 옮기는데 성공했다. 



미국의 4대 독립서점과 특징



1. 뉴욕 스트랜드(Strand Bookstore)



홈페이지 / http://www.strandbooks.com



뉴욕 스트랜드 서점은 1927년에 설립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중고서점이며, 25년 전부터는 신간 판매를 병행한다.

 자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고,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형 마켓처럼 쇼핑카트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 로고에서 보는 바와 같이 18miles 라는 의미는 스트랜드의 책들을 줄세우면 18마일(29km)가 된다는 의미다. 2004년까지는 8miles of books 으로 불려졌고, 2005년에 서점 확장을 계기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다. 스트랜드는 1927년 리투아니아 이민자의 아들 벤자민 베스(Benjamin Bass)가 영국의 유명한 출판거리 이름을 차용해서 설립한 중고서점으로 시작했다. 현재는 아들인 프레드와 손녀 낸시가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스트랜드의 장점은 헌책, 중고책을 거래 할 수 있는 장점과 신간을 동시에 볼 수 있다. 뉴요커는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이유는 이런 중고책과 신간이외에도 희귀본, 절판본을 찾는 재미, 250만권이라는 방대한 양의 책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문구류, 음반 등 다양한 사업 아이템이 한자리에 모여있어 선진 독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트랜드의 독특한 문화 "퀴즈"


뉴욕에서 스트랜드가 살아남은 이유는 너도 나도 "퀴즈"라는 확실한 정체성이 있기 때문이다. 책 속에서 인생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여유를 권하고, 스트랜드의 퀴즈가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면서 기업들에게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을 가져야만 생존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시사점을 보여주었다. 1970년대 이후 퀴즈 포맷을 유지하고 있으며, 10개의 책 제목과 10명의 저자, 1개의 풀기 어려운 퀴즈를 통해 구성되는 아이덴티티는 약 200명의 직원들이 입사하기 위한 "퀴즈"를 통과했으며, 서적 판매자나 창고 직원 모두 이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문화가 존재하고 있다.


스트랜드의 또 다른 이벤트는 저자와의 대담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커뮤니티를 자청하고 나선 덕분이다. 

지역 내에 이런 고유문화가 지속되면 서점 매출은 물론 커뮤니티 활성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진다는 교훈을 남긴 셈이다. 





2. 매사추세츠의 북밀(Book Mill of Massachusetts)



홈페이지 / http://montaguebookmill.com


미국의 서점 중 가장 부러운 느낌이 드는 서점이 바로 북밀(The montague Mill, 1834, Massachusetts, USA)이다. 

자연경관이 좋은 지역에 열게된 북밀은 원래 방앗간이었다. 매사추세츠 몬터규에 위치한 이 서점의 지역은 인구 8천명의 작은 도시다. 

몬터규 한 가운데로 흐르는 강변에 위치해 있고, 2007년 서점 대표인 수잔이 열었다.


로고에서 느껴지듯 북밀은 사계절 내내 자연과 함께 책을 읽고,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 곳 역시 책만 파는 서점이 아니다.

 레스토랑과 음반을 판매하고, DVD와 예술가들이 모여서 커뮤니티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한다.

 이 서점의 건물은 1834년에 지어진 건물을 리모델링화 하여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북밀 서점의 입구, 자연경관이 일품이다. 




북밀 서점의 내부 모습, 마치 산장의 카페와 같은 분위기.




북밀의 운영 철학은 느리게 살면서 천천히 생각하기에 있다. 

슬로우 라이프(Slow Life)를 표방하고,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문화를 선도한다. 

창문을 통해 자연을 만나고, 강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는다는 기쁨.. 잠시 북밀에 떠나고 싶지 않은가? 


사색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북밀에 가야만 할 것 같다. 



북밀의 강점 역시 커뮤니티의 활성화다. 지역 사람들이 모여 시 낭독회를 열고, 음악회를 개최하여 자연과 어우러지는 문화 활동을 활성화 한다. 이 곳에 초대되는 모든 이들이 동화책 속에 빠져든 기분을 느낀다고 하니 상상이 쉽지 않다. 




3. 더 라스트 북스토어(The Last Bookstore)




홈페이지 / http://lastbookstorela.com


미국의 동네 서점은 중고서점을 중심으로 그 영역이 확대되었다. 마지막 서점이란 멋진 이름을 가진 더 라스트 북스토어는 로스엔젤레스 타운에 위치한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큰 신간 & 중고서적을 판매하고, 음반을 판매하는 대형서점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독립서점이다. 


사실 저자와의 만남을 자주 다녀보진 못했지만 서점이라면 책을 집필한 작가와 독자와의 만남을 주선하는게 중요하다. 한국의 대형 서점 역시 저자와의 만남을 이벤트로 하고 있고, 독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이벤트를 개최하지만, 독립서점이나 중고서점에서 이런 이벤트를 기획하기는 쉽지 않은 현실이다. 더 라스트 북스토어는 거의 매일 저자와의 만남과 토론회가 이어진다고 하니 그 규모에 새삼 놀라움과 부러움이 느껴진다. 


이 서점의 대표인 조쉬 스펜서(Josh Spencer)는 "서점의 아름다움은 '책을 어떤 배경과 액자로 보여주느냐'를 생각하는데서 비롯된다"라고 말한다. 즉, 같은 책이라도 어떤 모습으로 노출하고, 설명하는지에 따라서 책을 대하는 태도와 읽으면서의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더 라스트북 스토어의 다양한 사진을 보면서, 국내 대형서점이 갖지 못하는 자유로움과 다양한 이벤트는 즉시 반영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저자가 말하고, 듣고, 나누는 식상한 만남 자리는 조금 불편할 수 있다. 아이돌 유행가만 흘러 나오는 대형서점이 아닌, 생각하고, 생각을 나누고, 사색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런 측면에서 더 라스트북 스토어는 미래 지향적인 서점이 아닐까?



더 라스트북 스토어의 대표 조쉬 스펜서(Josh Spencer)의 다큐멘터리 


Welcome to The Last Bookstore from Chad Howitt on Vimeo.



글을 읽지 않아도, 위 영상을 통해서 더 라스트북 스토어에 대한 핵심, 가치를 파악할 수 있다. 





4. 미드타운 스콜라서점(Midtown Scholar Bookstore)



홈페이지 / http://www.midtownscholar.com/


미드타운 스콜라서점은 동갑내기 부부인 에릭 파펜푸세와 캐서린 로런스가 오래된 극장을 재활용 해 만든 서점이다. 

펜실베니아의 해리스버그에 위치해 있고, 2010년에 오픈했다. 


위에서 소개한 3개 서점보다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신간, 중고, 희귀본 등을 판매하는 것은 별반 다르지 않다. 


스콜라 서점 역시 커뮤니티를 활성화 하는데 주목하고 있고, 일주일에 20여개에 가까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독립적인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모든 이벤트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하다. 이벤트는 주로 저자 사인회, 음악공연, 북클럽 등이 열리고 있다. 

대도시와 거리가 있는(자동차로 2-3시간 소요) 서점이지만 주말이 되면 미드타운 스콜라에 여행을 떠나듯 서점을 방문한다. 



미드타운 스콜라 서점의 모습



서점의 대표인 파펜푸세의 자본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없지만 열정적인 북헌터로 알려져 있다.

 미국 중고서적의 메카였던 '북드업(Booked Up)' 문을 닫게 되어 5만 권의 책을 구매했고, 부부가 좋아하던 서점이 문을 닫게 되어

 그곳에서 10만 권을 가져와 스콜라 서점의 운영에 보탰다.


놀랍게도 이 서점의 책 수는 100만권 정도다. 열정이 만든 서점에 6m 높이의 서가들이 책의 숲을 이루는 모습이 궁금해 진다.

 지역에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높은 임대료와 도시화로 이루지 못한 폐허 공간 + 쇠락한 지역을 중고서적을 통해서 

재건한 취지는 높이 살만하다.  




4개의 다른 독립서점에 대한 총평


1. 지역사회의 서점(동네)은 지역사회에 기반하고, 지역사회를 활성화 하는데 큰 역할을 제공. 


2.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활성화는 매출로 이어지고, 서점과 출판사의 상생구조를 가져옴. 


3. 책을 통한 이벤트, 캠페인을 통해서 지역 주민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


4. 작가와 독자의 만남 공간을 활성화 하여 책에 대한 이해를 도움.


5. 베스트셀러보다 서점 자체적인 추천책을 통해 숨은 책, 좋은 책 고르기에 도움.


5. 폐쇠된 공간, 자연을 활용한 서점 공간의 다채로움으로 서점 방문에 부담을 덜어줌.


6. 이러한 독립서점의 활성화는 정부 정책과 예산이 수반되어야 가능함. 현실적으로 서점 자체적인 자생력을 가질때까지 도움 필요.


7. 독립서점의 연구, 교육이 중요하며, 저자 섭외, 이벤트 개최 등의 마케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노하우 필요.


8. 대형서점만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화를 꾀하기 위한 지원 필요.


9. 웹사이트 운영 등 노하우 역시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이며, 이를 위한 정보 전달이 매우 중요함.



미국의 독립서점 변화의 핵심은 커뮤니티 중심의 운영방식이다. 이는 한 번에 해결되기 어려운 지속성이 필요하다. 





미국의 독립 서점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은 [선진국 지역서점 활성화 활용 사례 분석]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자료를 활용함. 

  1. Favicon of http://tryyourbest5.tistory.com BlogIcon Richard 2017.03.20 09:27 신고

    아 정말 생각 자체가 다르네요..ㅠ 저도 미국에서 오랫동안 거주를 해서..
    사실 한국와 상당히 대조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히려 대형 서점에 가면 사람이 없더라구요..
    동네 서점만의 커뮤니티도 잘 형성되어 있고..
    부럽습니다 ㅜ
    포스팅 잘 보고 가요~~~!

    • 커뮤니티 사회이지만 한국의 현실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과도기적 성격이 있는것 같고요.. 개인화 성향이 많은지라 서점에도 어느정도 반영된 것 같기도 하고요..^^

앞서서 소개한 기출의 미래는 한마디로 EBS의 극비 프로젝트였다. 개발과정은 물론 교재가 발행되기 전까지 시리즈 19권이라는 초강력 슈퍼 울트라 파워풀 프라임 교재를 표방했다. 기출 그리고 신유형 문제를 통해 수능에서 내신까지 커버가 가능한 교재를 탄생시켰다. 사실 기출 참고서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다. 포화상태임을 알면서 도전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EBS 수능교재기획부 '기출의 미래 TF'는 그 전에 갖고 있던 EBS기출문제집의 문제집을 살펴보고, 점검했다. 보완점은 물론 새로운 기획을 통해 교재가 어떻게 쓰여지고, 다듬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했다. 그래서 얻은 결론은 간단했다. 잘 만드는 일, 잘 만들기 위해 어떤 것을 생각하고, 움직여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 그 물음의 과정에서 기출의 미래가 탄생했다. 




EBS 기출의 미래 '지금 기출의 미래'를 시작할 시간이다.


 










기출의 미래를 활용하여 만들어 본 카드뉴스

앙드레 지드의 '좁은문'을 알고 있나요? 알고 있는 것을 넘어서서 읽으신 당신을 존경합니다. 우선 '좁은문'을 읽은 당신을 정말 존경한다. 그리고, 나는 좁은문을 끝까지 읽지 못한채 청소년기를 지나 사십춘기에 방황하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은 앙드레 지드라는 작가가 미웠고, 좁은문은 정말 읽기 어려운 소설이란 것이다. 


편집자를 위한 북디자인을 구매했던 시간이 대략 2015년 12월 경이다. 책을 1권씩 읽는 스타일이 아니라 다수의 책을 읽어 나가고 있어서 그랬다는 핑계를 대고 싶다. 3권 정도를 읽었는데, 아직 읽지 못한 '사피엔스'와 '고독의 즐거움' 그리고, '편집자를 위한 북디자인'이란 책이다. 사피엔스는 우선 두께로 보나 재미로 읽어나가는 책이 아니었고, '고독의 즐거움', 업무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편위북'역시 그러하다. 편집자를 위한 북디자인은 책을 만드는 편집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준다.


우선 이 책은 상세한 그림 설명이 들어가서 책을 읽는 내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다소 아쉬운 점은 그 설명 그림들이 다음장에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책의 흐름이 끊어질 수 있다. 글을 모두 읽다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찾으려고 그림, 사진 설명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책이 참 친절해서 그런지 글이 좀 장황하다. 같은 설명을 계속 이어나가는 경우도 있고, 설명한 내용을 또 설명하고 추가를 해서 이해의 폭이 좁아지는 경우도 있다. 하나를 이해했다가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다시 집중했다가 멍떄리는 경우가 있었다. 이론적인 설명이 대부분이다 보니 흥미가 떨어지는 부분에서의 완급 조절이 아쉽다. 


내가 이렇게 멍하니 있으려고 책을 구입했나 싶을정도의 자괴감이 있을수 있으니 꼭 참고하기 바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가진 장점은 무수히 많다. 전문성을 갖기 위하거나 전문성을 인정 받기 위해 이 책 한 권 정도는 마스터해도 좋을만한 이론과 실기적인 지혜와 지식이 가득하다. 이 책을 독파하고, 책 편집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에 대한 대화를 펼친다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정답이 없는 부분이 디자임에도 불구하고, 책에서 조심하라고 조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책을 제작하는 출판사나 편집자 등이 기본기가 갖춰진 책이 훌륭하고!!, 나도 모르게 판매량이 증가한다는데 의견을 달리 할 수 없다. 책을 통해 우리가 바라는 것은 단순하다. 지식이 제대로 전달되길 바라고, 영화를 보거나, 아빠 손을 잡고 싶어하는 딸이 있는 것에 집중력이 생긴다. 


좀 더 쉬운 어조, 위트가 섞인 내용과 적재적소에 맞는 사진과 이미지들이 잘 배치되었다면 이 책은 그만큼 어렵지 않다. 오히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찾을 것이라 장담한다. 

  1. Favicon of http://tryyourbest5.tistory.com BlogIcon Richard 2017.02.27 10:56 신고

    내용이 궁금하네요^^
    편집자를 위한 북디자인~ 책이름이 정말 독특합니다~
    제가 워낙 이쪽에 문외한이라 ㅋㅋ
    좋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 안녕하세요! 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 출판일에 대한 편집자로서 디자인에 대한 기본서라 보심 될 것 같습니다. 디테일한 내용이 장점이자 단전으로 생각되네요. ^^

대한민국 입시시장은 정말 뜨거운 감자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교재와 강의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교육 업체나 출판사의 영입경쟁과 전투는 흡사 RPG게임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온다. 결국 이 싸움의 대가는 수험생에게 피해가 크다는게 자명한 사실이다.  참고서 시장은 중국 춘추전국시대로 불리도 한다. 이 처절한 싸움에서 과연 누가 살아 남을 것인가?도 중요한 체크 포인트다. 싸움이 커지면서 과다경쟁으로 과대 광고와 순위 조작들도 밝혀지고 있다. 교재 콘텐츠의 다양함을 넘어서 다양한 교재가 발행되고 있는 2017년. 이 시기에 EBS교재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EBS는 2월(예정)부터 스마트북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북이란 교사지원센터의 서비스 강화와 교재 문항을 사진으로 연동해서 강의를 바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EBS 스마트북 서비스는 공개 내용을 보고 다른 포스트에서 다룰 예정이다.


2017년 EBS의 교재 서비스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 교사지원센터의 서비스가 대폭 강화되었고, 지난 10년간 선생님들이 원했던 교재 한글파일(HWP)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EBS가 한글파일을 제공한다는? 다소 파격적인 부분이, EBS가 사적 이익보다 교육 공공기관으로 사교육비를 절감하는 것을 기본으로 선생님들의 수업이나 학생들에게 돌아갈 혜택이 상당할 것으로 분석된다.  



EBS 기출의 미래, 국어 독해의 원리, 문법의 원리 시리즈


EBS에서 발간했던 수능기출플러스를 대신해서 발간된 기출의 미래 시리즈는 기출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타출판사와 경쟁력이 있어 보인다. 우선 기출내용과 해설부분이 대폭 보강되었고, 미래편에서 언급되는 신유형 문제를 미리 대비해 볼 수 있다. 기출과 신유형 문제를 복합적으로 이해하면서 수능에 최적화 된 문제 유형을 대비할 수 있는 효과로 시장에서 잔잔한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독해 VS 문법의 원리 시리즈


국어의 기본 개념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영어 절대평가가 반영되는 시점에서 수험생들이 어려워지고, 신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독해부분과 문법에 대한 부분을 준비할 수 있는 교재다. 문학별, 작품별로 다양한 개념 내용을 파악하고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하기 딱 좋은 교재다. 




EBS 영어 POWER 시리즈


EBS가 야심차게 준비한 기본서는 영어도 대폭 추가되었다. POWER 시리즈로 브랜딩하고, 내지 디자인은 세심하게 디자인 되었고, 표지디자인은 심플하면서 강한 이미지를 표현해 냈다.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냈다는 SNS상의 고교생들의 의견이 과언이 아닌것 같다. 앞서 언급한 영어 절대평가 때문에 영어의 학습 비중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원하는 대학에서 어떤 식으로 영어의 변별력을 평가할지 애매하다면 POWER 시리즈로 기본과 실력을 동시에 학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생각된다. 





방학, 단기특강의 최고 수학책 50일수학!


겨울, 여름 방학학습, 신학기 대비용 수학 참고서인 50일 수학은 짧은 기간안에 수학에 대한 정리가 가능하다. 초중학 수학을 정리하고, 고등 수학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많은 시간보다는 집중력을 갖고 단기간 마스터 할 수 있으니, 눈여겨 봐도 좋을 듯 하다. 



닥터링 수학


수포자를 대상으로 어떤 부분에서 개념에 대한 이해나 문제 풀이가 쉽지 않은지 설명해 준다. 아픈 사람을 처방하듯, 수학에 자신감이 떨어진 친구들에게 맞는 수학적 처방을 통해서 수학을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주문한다. 닥터링 수학이 제시하는 교재의 방향은 학생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포인트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거리를 덜어준다. 책을 유심히 살펴보고 교재를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 


책상앞에서 공부하지 않는 캐릭터가 친근함을 더해주는 국공따(국어 공부 따로 하지 마라)시리즈는 책 표지를 볼 때마다 유쾌하다. 얇은 분량을 앞세우고 각 주제별 독해 연습을 반복하면서 터득하는 국어 학습은 국어에 자신감이 없거나 기초를 분명하고 싶은 수험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책 속을 들여다 보면 유명 웹툰 작가가 전해주는 다양한 만화속에서 학습에 대한 재미를 불러 온다.  



수험생이 고민하는 것은 좋은 교재를 통해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찾는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EBS 교재의 최고 강점은 현직 선생님으로 구성된 탄탄한 집필진, 수차례에 걸친 검토 시스템, 친절한 무료 강의 시스템과 EBSi 사이트. 그리고, 사교육비 경감을 목표로 한 교재 가격이 합리적인 부분이 EBS의 강점이다. 

50일 수학

"50일만에 초·중·고 수학의 맥을 잡는다.”


초등, 중학교 때 방정식을 못했다면 수능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EBS 50일수학은? 초등, 중학교의 내용을 기초로 하고 있다. 초등, 중학교의 수학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고등학교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없는게 당연지사. 기초가 부족하거나 초, 중, 고교의 수학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않다면 봐야할 수학공부 책이다. 


정승제 선생님의 특별한 강의를 통해서 수학의 맥을 잡을 수 있는 그런 교재! 우리는 이런 책이 필요한 친구들이 많다는 것. 잘 알고 있는 EBS에서 겨울방학, 또는 여름방학 단기간에 수학을 되짚어 보고 기초를 마스터 할 수 있다. 





대한민국 수학 대표 강사 정승제 선생님의 50일 수학. 


믿고 보는 수학 강의를 통해 수학의 기초 개념과 문제 유형을 경험해 보면 수학 포기란 말은 잊혀질 것.  



50일 수학의 특징!

50일 수학은 중학교의 교육과정인 일차방정식과 이차방정식을 이해하지 못했던 친구들에게 고등학교 여러 가지 방정식을 편하게 배울 수 있게 해준다. 정승제 선생님의 특별한 강의와 책만 있으면 OK! 지금 바로 수학을 시작 할 수 있다. 


햄버거 세트 한개의 가격으로 초, 중, 고 수학을 전부?

그렇다. EBS 50일 수학은 맹목적인 수학 공부가 아닌 체계적인 스케줄링을 통해 수학의 맥을 잡는 그런 책이다.


방학 특강, 방과 후 수업 등 특강용 교재로 활용한다.

방정식 특강, 함수 특강, 도형 특강 등 영역별로 특강을 통해 확실한 기본기를 익힐 수 있는 교재다. 방학이나 방과 후 수업등 보충 특강용 교재로 활용하면 부족한 수학 개념을 단기간에 보충 가능!!!


취약점을 파악하여 선택적으로 학습한다.

수학을 공부하면서 힘들었던 단원을 생각해 보고, 그 단원에 맞는 주제를 선택하여 그 주제부터 공부해 봅시다. 예를 들어 다항식 단원을 공부하면서 어려웠다면 중학교 때의 곱셈 공식, 인수분해 공식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때의 분수의 사칙연산까지도 개념 이해가 부족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때 50일 수학의 ‘THEME 01 다항식’을 선택하여 학습한다면 다항식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학교 때 못했어도 50일만에 수학의 맥을 잡다.

50일 수학은 주제별로 초등부터 고 1까지의 수학 개념을 하나의 맥으로 연결시켜주는 개념 유형 문제집입니다.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기본적인 수학 문제에 요구되는 초등, 중학교 수학 개념을 되짚어 보고 유형 유제를 통해 원리를 연습하여 주제별로 개념을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중학교 때 수학을 못했어도 50일만에 수학의 맥을 잡아봅시다. 그동안 수학의 기초가 부족해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몰라서 답답했다면 이제부터 50일 수학과 함께 수학을 다시 시작해 봅시다.



정승제 선생님의 오리엔테이션 강의 영상



2017학년도 수능의 특성을 분석해 보면 '불수능'이 되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어려운 문항에서는 철저한 대비를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출제 경향 자체가 바뀌는 추세이며, 신유형 문제들이 대폭 증가했다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 그도 그럴것이 기출만 열심히 준비하다 보면 신유형에 대한 대비가 소홀해 지고, 마땅한 교재도 없었다는게 교재 시장의 한계점으로 들어났다.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교재들을 단기간 독파하기는 어렵고, 안보면 불안하고, 다른 수험생들이 본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했다가 잘못된 선택이 되어버리면 준비한 과정이 얼마나 허탈할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EBS '기출의 미래'는 기출문항을 철저하게 분석해 냈고, 신유형과 2018학년도 예측 문항까지 대비할 수 있는 교재로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아래는 기출의 미래 표지의 모습



그럼 지금부터 기출의 미래로 2018학년도 수능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살펴보자.

 

참고사항 / EBS 수능기출플러스는 폐간될 예정이다.



질문 1 - 2017학년도 수능을 결정지은 것은? 


답변 1 - 신유형




질문 2 - 기출 양치기면 OK?


답변 2 - 트렌드을 반영하지 않은 양치기 X, 확률 높은 신유형 예상 문제를 터득




질문 3 - 연계와 기출 신유형을 마스터?


답변 3- 현존하는 고교 교재는 없었다. [기출의 미래]를 통한 수능 마스터






꿀팁! <기출의 미래>활용법!



기출 문제가 어렵고 경향만 빠르게 파악하고 싶다면

<빈출 분석>, <최근 트렌드>의 기출문제를 풀고, 

까다로운 문제는 나중에 도전!


 

기출 문제는 풀었다! 진짜 내 실력일까?

EBS 연계 필진의 예상 문제가 가득한 <미래편> 으로 해결

실제 수능과 같은 쫄깃한 긴장감을 느낀다.

 


수능X EBS 교재의 연계가 궁금하다면?

<기출 X EBS의 연결고리> 코너로 해결 

EBS 교재의 연계 문항이 수능으로의 변신이 보인다.

 


항상 틀리는 문제로 좌절감을 느낀다면?

<까다로운 문항> 코너를 집중 학습 

접근 방법, 대처 전략 등 깨알 꿀팁을 필독하자.


 

[기출의 미래]는 기출과 신유형의 환상 콜라보!



2018 수능특강 출시일 정보는 이 글을 클릭!

[팩트체크] 2018년도 수능특강 출시일 정보


수능특강의 과목수 31책(직업탐구, 제2외국어 제외)의 2017년 1월 출시일은 명절인 설날 전 후로 나뉜다.

연계교재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수능특강은 수험생 혼선을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이 배포 시점을 구분해서 출시하기로 정했다.


9개 교재 / 1월 설날 이전 서점 배포

22개 교재 / 1월 설날 이후 서점 배포

16개 교재 / 직업탐구, 제2외국어(미정)


.

1차 출시일 / 9개 과목 / 설날 이전

문학

영어

영어듣기

수학2 & 미적분1

확률과 통계

한국사

생화과 윤리

생명과학1

화학1


2차 출시일 / 22개 과목 / 설날 이후

1차 출시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22개 과목 순차 출시



수능연계는 수능특강과 수능 완성이라면?


기출과 신유형의 대비는? 기출의 미래로 대비하는게 좋다.



누워서 떡먹기라는 속담을 아는가? 사실 누워서 떡을 먹는 다는 것이 고통스러울지도 모르지만... 선조들은 이 속담을 두고 분명 설왕설레 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본다. 사실 누워서 떡먹기라는 이 속담이 가진 뜻을 해석하면 이렇지 않을까?  눕다 + 떡을 먹다 를 구분해서 눕다라는 편한 자세와 떡을 먹는 간단한 일이라는 것. 이렇게 놓고 보면 그나마 쉬운일을 말하는 것이다. 공부를 스마트폰을 보는 것처럼 누워서 할 수 있을까? 누워서도 머리에 쏙쏙 정리가 되는 그런책 없을까? 국공따를 정리하자면 앞선 속담과 같이 누워서 떡먹기처럼 쉽게 국어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정리한 교재라 보면 된다. 


3시간을 자면 합격, 4시간을 자면 불합격 한다는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의 명언?이 있었다.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을 수록 합격 확률이 높아진다는 슬프고, 처절한 그런 공부와 학습 시대가 아니다.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잡으려면 체력도 중요하고, 이해가 쉽고, 빠르고, 명쾌한 그런 교재를 활용해야 한다. 물론 동영상 강의로 예습, 복습을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아니겠는가?

 

 


수능 연계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수능 기출문제만 열심히 풀어내면 수능 준비가 끝났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기초 개념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는 상황에서 기출문제만 수 천 문제 풀어내면 만점합격이 가능할까? 수능에 강한 수험생들은 기초와 기본 개념, 원리에 탁월한 이해를 보인다. 여러분이 아는 그런 기초에 대한 접근이 먼저 이뤄진 결과다. 


국어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기출문제를 잠시 덮어두고 국공따 + 윤혜정 + 남궁민 + 김미성 선생님의 연합강의를 추천한다.



국공따를 해야만 하는 사람은 누구?


사실 고3 이라 해도 기초가 좀 모자른 중, 고등학생이라면 추천한다. 공무원 준비? 국어가 힘들거나 지친다면 주저말고 이 책을 펴야 한다. 기본, 기초가 정석이다. 이 부분을 간과하면 미래의 결과는 좋은 결과가 나오기 어렵다. 



국공따를 간략히 살펴보면 이렇다.


국공따는 국어의 원리와 개념을 진단해 주고 짚어준다. 내신, 수능, 모의고사에 접근하는 수험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학습에 대한 사고력과 응용력을 발현하기 위한 기초 개념에 대한 제대로의 이해다. 즉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개념을 이용해 문제를 제대로 풀어 낼 수 있는 것이다. 국공따는 바로 이런 부분에 대한 명확한 학습개념을 제시하고 예습과 복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국공따만 제대로 한다면 수능국어의 개념과 원리는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긴다.  


첫 느낌이 발칙한 제목이 인상적인 국어 공부 따로 하지 마라(국공따)는 편한 방법으로 공부에 접근하라는 시도가 인상적이다. 하염없이 멍때리고 싶은 날 만화책만 읽을게 아니라 쉽게 접근 가능한 국어 개념을 주입식이 아닌 다소 불편하도록 편한 복장과 자세로 공부해 보자는 제안을 한다. 국어의 개념이 부족하다 느끼는 대상 역시 프리하다. 중학생, 고등학생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 구성, 표지와 내지 디자인에 힘을 준 흔적이 보인다. 



국공따 시리즈로 국어 공부 퍼펙트하게 끝내는 꿀잼 노하우 : 


https://goo.gl/3Vzg5c 



국공따 시리즈 출시 일정

주요 내용 

1권 / 2016년 10월

 1권 / 표현 방법 알기 

 2권 / 2016년 11월

2권 / 화자, 인물 등 세부정보 파악하기 

 3권 / 2017년 1월

3권 / 시어, 서사적 장치, 특정 대상의 정보 파악하기

 4권 / 2017년 1월

4권 /  시상전개, 서사구조 추론 이해하기

 5권 / 2017년 2월

5권 /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6권 / 2017년 2월

 6권 / 묶어서 이해하기


세계 최고의 기업인. 애플(APPLE)의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수많은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개발하는 도전을 시도했다. 포기라는 말을 몰랐던 세계 최고의 기업가 "스티브 잡스"는 좋은 강연으로 우리의 기억에 남아있다.  그 수많은 강의와 연설에서 강조했던 한가지는 바로 "점의 연결(Connect The Dots)"이다. 현재의 경험과 지식이 현재에는 중요하게 다가오지 않을 수 있지만 좀 더 먼 미래에는 그 경험과 지식이 하나의 흐름으로 인식되고,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의 명언으로 기억되는 이 명언은 한 사람의 인생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우리의 삶속에서의 일, 공부와 인생까지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고, 우리가 고통스러운 그 것 - 수학에도 적용할 수 있다. 초등, 중학교에서 기초적인 점이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당연하게도 고등학교에서도 어렵고 힘든 학습을 이어 나갈 수 밖에 없다. 


닥터링 수학의 기획자인 'EBS 수능교재기획부 윤미선CP'는 이렇게 말한다. "처음엔 막막했어요. 기초적인 부분이 정립되어 있지 않다보니, 수학이 두려운 것이었죠. 학생이 어려워 하는 부분을 이해하고, 단계별로 점의 연결을 통해서 학생의 마음을 헤아렸더니 두려움이 안개처럼 사라졌다" 라고 했다. 


EBS 수학 기본서 - 닥터링 수학



★ 수학은 왜 어려울까? ★


닥터링 수학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의 이야기를 잠시 들어보자.


"어려웠던 단원에서 그걸 안 짚고 넘어갔는데 고1이 되니까 그게 또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 누적되자 보니까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고,


빨리 바로잡아야 하는데 못 잡아서."


EBS의 수학 기본서 '닥터링 수학'은 왜 어렵지? 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학생들이 생각하는 어려운 부분, 개념, 접근법과 문제 해결부분에 대해 어떤 부분이 어렵고, 어떤 부분이 풀리지 않고, 어떻게 연결하는지에 대한 쉬운 설명과 여유로움을 제시했다. 



수업 시작 후 한 달이 지난 시간.. 


그리고...... 작지만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5개월의 수업시간을 통해서 수포자였던 학생들이 새로운 수학의 기초적인 단계를 독파한 것이다. 당시 수업을 참여했던 학생들보다 선생님들이 놀라움을 표현했다.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도 중요했지만 과연 점의 연결이 이어질까?라는 물음에 답이 되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닥터링 수학 수업을 들은 학생들의 후기 


"초, 중학 개념을 다시 배울 수 있어서 많은 것을 얻었다"


"닥터링 수학 수업을 통해서 수학을 다시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수포자였지만 5개월 동안 수학을 배우며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Never Too Late 

: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에게 EBS에서 전하는 메시지


수학은 분명 어려운 학문이다. 수학을 포기했던 학생들이 수학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유도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지속적인 관심(점의 연결)을 끊임없이 자극해 주는 것이다. 움직이지 않을 것 같았던...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했던 학생들은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성실한 자세가 변화의 핵심이다. 



"지긋지긋한 수학을 이겨보고 싶었다는게 학생의 마음이었다. 

부정적인 단어와 생각이 가득했던 수학 수업이 따스한 바람이 부는 것처럼 변하기 시작했다." 


닥터링 수학 - 기획자 윤미선CP는 당시 이와 같은 일들의 반복이라고 회상했다. 수학이 갖고 있는 차가운 얼음 덩어리 같은 두려움이 서서히 녹기 시작했다. 작은 변화지만 꿈틀대고 있었던 것이다.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었다. 학생들이 먼저 느낄 수 있었다. 난이도가 낮은 문제를 스스로 학습하고 풀어내는 과정, 잘 몰랐던 부분들이 시원하게 해결되면서 수학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었던 것이다.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이 반복되면서 학생 스스로 터득하고, 수학에 재미가 더해졌다고 한다. 왜? 수학을 포기하지? 라는 질문이 던져졌다. 



학생 스스로의 마인드가 변하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바뀌게 되었다. 

시원한 사이다 한 잔 마시는 것 처럼 짜릿함을 알게 된 듯 했다. 


수학을 쉽고 재밌게 느낄 수 있는 변화는 작은 점의 연결이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점의 연결은 생각과 행동의 변화로 이어지고, 실력 향상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 닥터링 수학이 전하는 해법이 전부는 아니다.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어깨동무를 함께 한다면? 학생들은 절대로 수학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이다. 


수학을 포기했던 친구들의 변할 수 있었던 "점의 연결", "고교생 60%가 수포자로 전락하는 이 상황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학습과 보살핌이 필"한 것이다. 닥터링 수학은 그런 면에서 정확한 수학의 실력을 진단하고 처방해 줄 것이다. 



닥터링 수학을 통해서 수학의 희망, 수학 능력자, 수학도사 등 새로운 단어가 유행처럼 번질지도 모르겠다. 정부가 인식하는 문제에 접근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한 EBS 필진과 개발팀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우린 아직 젊고, 수학을 포기하기엔 너무 이르다. 


작은 노력과 행동 마음가짐으로 큰 점으로의 연결이 가능한 청춘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결코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부디 닥터링 수학으로 수학을 통한 감동의 시간을 느껴보길 바래본다. 


수포자

수많은 선생님들에게 권하고 싶고, 점의 연결을 직접 경험할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권하는 메시지 


Never Too Late !!!

수능과 내신 [영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10년을 배운 영어를 왜 우리는 자연스럽게 말하지 못할까?에 대한 고민은 모든 학생이 가진 숙제다. 영어 문법 학습서는 자연스러운 문장구조를 익히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게 좋다. 대한민국 영어 학습과 수능/내신 평가가 정답 찾기에 골몰하고 암기 위주의 학습으로 변화되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문법에 대한 답을 내놓은 문법 교재는 존재하지 않았다.

 

EBS는 그래머 파워(Grammar POWER)는 EBS의 극비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영어 문법책을 위한 개발기간을 총 3년을 투자했다. 이 책은 교재의 콘셉트가 명확하다. 고등학교 1, 2, 3학년의 문법과 기본기를 터득하고, 편하고 쉽게 영어학습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필수 아이템이다. 수많은 영어 문법 교재가 풀지 못 했던 숙제를 마법처럼 풀어냈다. 

 

 

 

EBS 그래머 파워(Grammar POWER)

 

 

이 교재를 다음과 같이 비교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 기존 영어 문법책이 가진 문제점은 새 연필을 사용할 때 - 어떻게 다듬어서 사용해야 하는지로 비유할 수 있다.

- 연필을 칼이나 도구로 다듬는 방법이 아닌 "연필깎이"를 이용하면 사용하는 게 쉽고 편하다.

- 연필의 나무 부분을 얼마나 깎아내고, 연필심을 어느정도 날카롭게 다듬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사라진다.

- 그래마 파워 = 연필깎이 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OK!

 

 

기존 영어 문법서의 문제를 "쉽고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EBS 그래머 파워(Grammar POWER)

 

지금까지도 통용되고 있는 여러 문법서들은 사실 이런 문제를 간과하고 있었다. 소위 말하는 아재들의 방법(문법)으로 문제를 해결 방법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쉽게 풀어내는 게 핵심을 교재에 녹여내는 것이 EBS의 숙제였다. 개발기간 3년이란 시간 동안 집필 내용과 디자인 등이 여러 번 변화했다. 심플한 디자인, 쉬운 이해와 코너들을 구성해서 구성과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풀어냈다.

 

 

영어 문법을 직관적으로 숙지하고 문제에 응용해서 풀어낼 수 있다면?

 

수능을 준비하고, 내신성적을 걱정하는 수험생에게 더 할 나위 없는 영어 도사가 되는 도구가 될 것이다. 이제는 기존에 공부하던 방식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어렵고 복잡한 기계적인 접근법을 벗어난 신개념 학습서가 필요한 시점이다. EBS의 교재 기획자는 아직 늦지 않았음을 강조한다. 수능과 내신에서의 평가 방법은 사고력을 중심으로 암기식이 아닌 "수능 시스템"으로 변화되었다.

 

 

그래머 파워(Grammar POWER)는 영어 문법서로 추천할 만하다. EBSi 주혜연 선생님이 강의를 맡았다. "주혜연의 해석공식"을 통해서 구문을 이해하고, 그래마 파워 강의를 듣는다면 영어 문법은 단시간 안에 독파할 가능성이 높다.

 

 

수능/내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문장의 흐름과 구조를 파악해서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하는 게 핵심이다.

자연스럽고 간결하며, 쉽게 이해가 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신개념 문법그래머 파워!! Grammar POWER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7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은 이제 새로운 학습방법을 찾는 것 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가늠 할 수 있는 교재를 선택하는게 좋다. 시간 여유가 된다면 파이널 프러포즈나 7대 함정과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는 교재와 테스트 할 수 있는 교재를 눈여겨 봐두어야 하는게 좋다. EBS가 발행한 교재 중 만점마무리와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서 실전을 대비할 수 있는 교재를 반복해서 풀어볼 필요가 있다.

 

또한 http://ebsi.co.kr 수능 사이트를 통해서 최종 정리 해주는 강의를 듣고,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교재를 선택하는 방법으로는 서점을 통해서 정보를 얻는것도 좋지만 구매후기나 리뷰를 통해서 교재의 핵심내용과 자신에게 맞는지를 빠르게 판단하는게 중요한 것이다.

 

 

 

 

 

 

EBS의 가시성비(가격, 시간대 성능비)가 높은 교재는 위 2가지 교재다. FINAL 실전모의고사와 만점마무리 교재의 후기를 잠시 살펴보면 현재 수험생들의 리얼 후기들을 볼 수 있다.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의 리얼 후기. 오늘 올라온 후기만 이정도다. EBSi에서 실시간 후기를 볼 수 있고,

교재 미리보기를 통해서 어느정도 난위도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으니 참조하면 좋을 듯.

 

 

 

위 캡쳐 이미지는 만점 마무리의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된 후기들이다.

 

실제 수능 시험을 대비 할 수 있는 특화 교재로 가시성비 교재로는 탁월하다. 만점 마무리로 만점 수능을 준비하자!

 

EBS는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와 만점마무리의 해설 부분을 자세하게 보강했고,

문제와 개념 역시 수험생들의 만족도가 높도록 편집 체계를 강화했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마무리는 EBS 교재로 간단하게 해결 가능하다!!

소설 채식주의자는 뜻밖이었다. 소설이 시작하는 처음부터 강렬하게 내치고 강렬하게 달려 끝을 맺었다.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2016 맨부커상"을 수상한 이유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알 수 없다. 훌륭한 작품으로 재탄생 했다기 보다는 그냥 작품이 통렬하고 강하다. 최근 읽은 책 중 2일만에 읽은 책이 없었는데 그만큼 흡입력이 좋다.

 

잠깐! 영혜의 삶이건 영예의 남편의 삶이건 주인공의 언니와 언니의 남편까지 삶은 우리를 즐거운 시간에만 묶어두질 않는다. 삶이 뒤숭숭 하다. 인생을 바라보는 시간과 관점이 달라 팍팍하고 허 하다. 갈등, 고민, 연민, 사랑, 강박관념 등 쉴새 없이 머리를 흔들게 만든다. 그렇게 살아오면서, 그래서 무엇인가를 찾았다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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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로 낙인이 찍혀진 것은 그녀가 고기를 소화시키지 못하는데 기인한다. 하지만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채식주의자가 되었다거나 채식주의자로 바라보는 관점이 옳다고 그 누가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인간은 자신의 육체 에너지와 성장, 유지를 위해 음식물을 섭취한다. 인간은 본래 잡식성 동물이다. 야만국가로 불리우는 곳에서는 인간이 인간을 섭취하는 일도 있다. 그 섭취의 과정에서 육식주의자, 채식주의자를 구분하긴 어렵다. 



채식주의자를 만든 것은 사회가 만든 부산물이 분명하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과 그 사람이 어떤 음식물을 취식하느냐에 따라 구분하는게 모호하다는 것이다. 인간의 진화로 호모 사피엔스가 된 이후부터였을까? 인간의 지식수준이 높아지고, 지능이 발달하고 다른 사람들의 인생, 삶에 관여하는 폭이 넓어졌다. 법을 어기지 않더라도 바라보는 관점에서 비난과 비판 수준이 높아졌다. 타인의 삶과 방식에 방관하는 자세도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지나친 간섭과 방해는 독이 된다. 



영혜의 고지식한 아버지는 강압적인 행동으로 영혜를 무기력하게 만든다.(물론 그 전에 가족의 언어폭력이 앞섰지만) 영혜는 극단의 선택을 하게 되고, 가족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육식을 즐겼던 그녀가 왜 삶의 방식을 바꿨는지? 왜 힘든지에 대한 진지한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런 분위기는 사회 분위기와도 일맥 상통한다. 언어 폭력이 난무하고, 주관적 입장에서 무차별 폭행을 가한다. 폭력이 폭력을 낳고 피해자는 무기력함을 느끼고 피로를 느낀다. 결국엔 그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없고, 정당화 되려는 자정작용도 장치로 사용되기 어렵다. 


소설의 한 대목을 유심히 살펴보면 영혜의 아픔과 고통이 단지 꿈 때문만은 아니다. 형부와의 대화, 행동을 통해 변화의 기미가 보인다. 결국 둘은 정신병원에 가서 정신적인 치료를 받게 되지만 그 원인을 제대로 제거하거나 하는 일들은 사회통념상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


바로 이것이 사회가 만든 부산물로의 채식주의자이자 이타적인 모습을 보인 사람에게 가해지는 폭력이다. 소설은 이런 맹점을 날카롭게 이야기한다. 다수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이 전혀 거리낌이 없다. 독재적인 모습을 보이는 권력자들에게 가하는 일침이기도 하다. 


수능시험 어느새 100여일을 앞 둔 시점이다. 고3 수험생에게는 이제 서서히 정리의 시간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 실전에서 당장 끌어올려야 할 능력은 실전 감각을 익히는게 가장 중하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뭣이 중헌지', '얼마만큼 중헌지' 알지 못하는 수험생은 불안한 마음이 앞설 것이다. 



'EBS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는 EBS 집필진들이 수능시험을 대비한 다양한 개념과 문제를 제공하고, 수능시험에서 출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유형과 개념을 선별했다.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는 실전감각을 위한 유사문제와 고득점에 필요한 수능연계형 문제, 상세한 해설과 강좌를 통해 수능 막바지를 대비할 수 있는 교재다.


단언컨대 파이널 실전모의고사는 최종 마무리를 하기 전 실전에 대비하기 적당한 교재다. 정답찾기, 오답 피하기 스킬을 구분하여 해설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그 이유를 명확히 제시하는 부분이 만족스럽다. 다만 실전모의고사라는 교재명과 다르게 봉투형 모의고사 형태가 아닌 8절시험지를 위로 넘기는 구성을 하고 있다. 



한국사 교재에 경우 2016학년도 교재에 비해 3회에 대한 부분을 보강했으며, 연표가 부록으로 추가되었다. 총 9회분(180문항)으로 난이도가 낮아진 한국사 시험에 대비하기 충분하리라 보여진다. 



100여일이 남은 수능시험에 대비해 수능 1등급, 고득점을 위한 마무리를 위해 '파이널 실전모의고사'를 적극 추천한다.

잡스처럼 생각하기(저. 다니엘 스미스)를 최근 읽었다. 2015년 구매한 책들을 온라인 게임 '퀘스트'를 풀어내는 것처럼 하나씩 읽고 있다. 이 책을 손에 든 이유는 간단하고 명확했다. 회사 업무와 관련한 기획력과 상품에 대한 본질과 가치에 대한 고찰(고상한 표현으로)에 대한 도움을 얻고자 했던 것.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것.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스티브 잡스, 애플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다른 시선으로 방향을 제시한다. 그가 사랑했던 것들,  생각했던 것에 대해 잘못된 사실과 편견을 깰 수 있는 이야기가 풀어졌다.

 

그의 일생을 통해 나눴던 명언들, 현 세대에게 주는 메시지를 간결하게 표현했고, 공감가는 내용이다. 스티브 잡스의 길고 긴 자서전을 읽을 여유가 없다면 집어 들 만한 책이다.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핵심적인 내용이 쉽게 적혀있고, 명사들의 평가를 통해 세계 최고의 혁신가를 단시간 내에 이해 할 수 있는 책이다.  

 

 

애플과 픽사의 CEO이자 위대한 조언가 스티브 잡스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책으로 의미를 부여한다.

 

 

잡스처럼 생각하기 - 8점
다니엘 스미스 지음, 허수빈 옮김/도도(도서출판)

 

 

△▲△ 책 정보 바로 보기(Shift + 책 클릭)

 

 

사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책은 너무도 많다. 또한 그가 살아온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도 있으며, 영화화 되기도 했다. 실제로 애플(APPLE)의 모양을 달고 나온 제품들에 대한 칭찬은 언급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한게 사실이다. 애플에서 개발한 맥킨토시와 리사,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소신있는 자신만의 철학과 행동을 통해 우린 뭘 느껴야 할까?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런 고민을 하기엔 부담이 많았던게 사실이다. 

 

이 책을 읽으며 메모했고, 눈여겨 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장 통쾌했던 부분은 바로 "스티브 잡스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끊임없는 생각과 행동"이었다. 내가 만족하지 않는 제품을 소비자가 쉽게 구매 하겠는가?라는 단순한 물음에 답을 찾기위해 고군분투 한 사실을 알고, 우리가 도전해야 할 일들과 산적한 일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때 어떤 마음가짐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곱씹어 보는 계기를 제안한다. 

 

우리가 직장에서 업무를 추진하는데 있어 일정이 급하거나 내용이 맘에 안들때 어설픈마무리를 한다거나 만족하지 않는 일들에 대해 타협하는 것에 대한 일침이 인상 깊었다. 아마 다시 읽어도 좋을 책이라 자신한다. 

 

 

스티브 잡스가 살아온, 운영한 CEO의 관점에서의 마인드, 사업수완, 사업추진력, 사업 생존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고군분투의 이야기는 꿀같은 에피소드다. 물론 잡스가 쉽게 타협하지 않는 점에 대해서 독자가 궁금한 내용을 알려줄때 이 책에 대한 선택이 나쁘지 않았음을 느꼈다. 또한 소소한 이야기가 재밌게 어우러져 쉽게 읽히고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간결하게 적혀있다.

 

앞서 열거한 이야기들 이외에 후회없는 삶을 위한 지표를 설정하는 나침반 역할을 하는 조언들이 마음에 와 닿았다. 그가 사랑했던 다양한 사람들과 가치를 둔 계기 등을 엿볼때 짜릿함도 느껴졌다. 스티브 잡스의 영감, 철학, 기조는 도대체 어디서 부터인가에 대한 물음표를 공감할수도 있다.

 

그가 던진 물음. 그리고, 그가 선택한 답은 단순한 선택은 아니었다.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내가 하려던 일을 정말 하는게 맞을까?'

 

 

작은 일에도 열정을 다하는 것,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삶을 개척하는데 필요한 역설적인 도구일 것이다.

수능에 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고민스러워 하는 부분이 수능 성적이 왜 낮은지에 대한 고민이다. 스타강사들이 공통으로 의견을 제시한 바에 따르면 정확한 개념, 기초를 알지 못하면 점수 상승이 어렵다고 말한다. 스타강사의 프리미엄 강의를 들으며, 수능 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을수 있을까? 




파이널 프러포즈의 교재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EBS 스타강사 총출동 / 윤혜정, 최태성, 심주석, 이아영 선생님이 뭉쳤다.


2. 스타강사의 집필 / 선생님이 직접 집필하신 교재이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3. 교재의 친근함 / 선생님들의 캐리커쳐와 캐릭터가 교재 속에서 친절한 이해를 돕는다.


4. 핵심개념 파악 / 명쾌한 핵심 개념, 수능에 나올 개념들을 정리해서 쉽게 개념파악을 할 수 있다.


5. 컨설팅, 가이드 / 수능 대비는 문제풀이가 전부가 아니다. 어떻게 대비해서 수능을 치루는게 좋은지 가이드.



윤혜정의 파이널 프러포즈





최태성의 파이널 프러포즈





이아영의 파이널 프러포즈





심주석의 파이널 프러포즈




파이널 프러포즈의 3대 디자인 변신


1. 핑크빛 색의 파격적인 교재를 본 적이 있나요? 프러포즈의 느낌이 나는 핑크빛 교재.

2. 수능특강, 수능완성에서는 볼 수 없었던 EBS 최초의 스타강사의 사진을 표지에 디자인 했다. 

3. 친절한 내지 디자인 선생님 고유의 캐릭터와 실제로 작성한 해설내용 등 다른교재에서 볼 수 없었던 디자인 



EBS를 믿는 수험생을 위한 파이널 프러포즈!!

수능 유형을 단기에 총정리 하고 싶다면 파이널 프러포즈!!

EBS 스타강사의 프리미엄 강의를 교재로 만나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서 고정관념이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데 중요한 계기들은 언제나 존재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갖고 있는 고정화 된 생각이 있기 마련이다. 우리가 끊임없이 탐구하고,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것이 어쩌면 고정관념을 벗어나고자 하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작년 말 구입해서 읽기를 끝낸 /라이프 스타일을 팔다/라는 책은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었다. 일본의 성공한 기업가 마스다 무네아키의 책이기도 했고, 츠타야에도 관심이 있었으며, 회사 업무와 내 삶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서 였다. 그리고, 책을 기획하는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당연히 이런 책 몇 권 정도는 섭렵해야지 싶은 마음의 욕구가 강해서 였다. 단순한 이유였지만 책은 만족스러웠다. 특히 집중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대로 짚어줬다.

 

 

 

 

 

/라이프 스타일을 팔다 /앞서 언급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내용에 대한 소개서로 이해하면 쉽다.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이 만들어 낸 산물에 대한 기획력, 마케팅, 경험에서의 접근법과 현재를 통찰하는 반성까지 녹여냈다. 책 후반부에는 저자와 크리에티브한 명사들과의 만남, 인터뷰가 실려있다.

 


사실 이 책의 리뷰를 적기 위해서 필요했던 사진이 있었는데, 5월에 다녀왔던 츠타야(TSUTAYA) 에서 담아온 사진이다. 간단하게 편집해서 넣을 사진인데 후쿠오카 여행기와 관련되어 사진은 여행기에 넣기로 결정했다. -_-;;

 

 

츠타야는 이미 일본 문화를 대표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츠타야를 짧게 정의하면 서점과 카페를 콜라보레이션 한 문화공간이다. 작은 서점에서 시작한 이 문화 공간은 요새 표현으로 핫플레이스다. 젊은이들의 욕구는 물론 중장년층의 욕구까지 파악해서 이 공간안에서 원하는 바를 실현 해 줄 수 있는 기획상품의 중간계(반지의 제왕) 정도로 볼 수 있다.

 

고객의 가치에 방점을 찍고, 우선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구매력이 충분한 어른들(30대 이상)도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공원과 같다. 주요 상품은 DVD, 음반, 도서, 커피(차와 와인) 등을 경험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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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고, 편한 공간에서 편한음악과 조명을 통해 마치 집에서 휴식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그런 고객의 마음을 훔친 츠타야는 35평의 작은 서점에서 시작해서 1,394개의 프랜차이즈 지점을 갖게된 기업으로 엄청난 성장했다. 핵심가치의 타겟팅이 명확했다. 고객의 요구(Needs)를 어떻게 수렴하고 반영 할지에 대한 세밀한 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가치는 고객을 중심점으로 여러 연결고리를 가진다.

 

- 미래의 고객은 누구인가? - 유통보다는 고객을 파악하라

- 어떤 방법으로 소통할 것인가? - 고객에서 어떻게 다가설 것인지 고민하라

- 어떤 상품을 제공할 것인가? -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라!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같이 고객(소비자)의 욕구를 간파하는 일은 녹녹치 않다. 작은 변화에 신경써야 함은 물론 고객 가치가 어느곳에 위치하고 존재하는지 통찰력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연매출 1조 8천억 원, 4,500만 명의 회원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움직이는 '기업의 가치가 바로 고객을 통찰하는 힘에서 비롯되었다' 볼 수 있다.

 

 

직접 경험한 츠타야를 직접 느낀점은?

 

혁신이란 단어를 고집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에 대해 분명한 통찰력은 필요하다. 하지만 좋은 기획이 꼭 혁신적인 변화나 창조일 필요는 없다는 점을 느꼈다. 편하게 이야기 하자면 그냥 융합적인 공간의 재배치 효율화를 이뤘다? 정도가 아닐까? (아마, 이 부분이 가장 어렵지 않나 생각된다)

 

츠타야는 구입해서 봐야할 책들의 포장을 풀어두고,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차와 함께 읽고 나서 금액을 지불해서 소장하라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츠타야는 카페이자 서점이고, DVD와 음반을 두루 경험 가능한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장소다. 직접 2시간 동안 느낀 츠타야는 국내에 있는 문화 공간보다 자유롭고, 소장가치가 높은 책들과 음악, 와인이 존재한다는 면에서 볼 때 만점이었다. 

답안지에 답을 표기하고 의기 양양하게 나온 당신. 정답을 확인하는 순간 함정에 빠진 당신. 출제자의 의도를 몰랐던 것일까? 아님 단순한 착각이었을까? 수능문제를 출제하는 의도와 출제자가 만든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비슷한 사례와 문제 유형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단순하게 자주 틀린다 생각만 했던 것을 콕 집어주는 것은 물론 함정에서 탈출하면 오르는 것은 성적이요. 비슷한 문제에 당황하지 않을 것이다. 


우선 수능의 7대 함정은 평가원에서 출제를 할 경우 난이도 조절을 위해 만든 다양한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수능을 통해 대학 입학의 꿈을 실현할 당신에게 꼭 필요한 교재라 할 수 있다. 빠지기 쉬운 함정!, 자주 빠지는 함정에서 탈출하는 노하우, 본인 스스로 파악하는 탈출 방법을 통해서 수능을 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재로 볼 수 있다. 



수능의 7대 함정 교재 및 강의 내용


함정 1. 조건 미충족 답지 선택형
함정 2. 범주 혼동형
함정 3. 정보 간의 관계 파악 실패형
함정 4. 논리적 추론의 오류형
함정 5. 개념어 이해 부족형
함정 6. [보기]의 맥락 이해 부주의형
함정 7. 고난도 지문 독해 실패형


아래는 1년 반만에 컴백하신 윤혜정 선생님의 국어 영역 오리엔테이션 강의!


EBS 윤혜정 선생님의 - 수능의 7대 함정 <국어> 오리엔테이션 강의 




자! 친구들! 이제 탈출할 시간이다!

민족 최대의 명절에 버금가는 연휴를 맞이하여 밀린 책 읽기에 나섰다. 집중에서 팍팍 읽었으면 좋으렴만 이제야 독서 끝! 할 수 있었다. 


EBS 김민태 PD의 '나는 고작 한 번 해봤을 뿐이다' 는 목표달성,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계획하기를 사실상 부정한다. 한 번 하기...를 생각하고 실천하면 쉽게 목표에 근접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사실 한 번 하기는 무척 어렵다.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에서 말하는 '한 번 하기'의 힘은 우리에게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우리의 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단순하지만 어렵고, 달콤한 미래가 보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이런 것에 익숙한 우리에게 한 번 하기는 정말 낯설다. 만족하는 직업, 좋아하는 직업을 가진자 or 성공한 사람들이 보여주는 탁월함은 수 천 만명 중 1명 또는 수천 명 중 1명으로 나타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다. 보통 명사, 유명인으로 불리우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지적 우월성이나 노력을 성공으로 승화시키는 힘은 다른 사람들보다 꾸준함과 성실함의 결과다. 한 번 하기가 토대가 된 경우가 많을 것이다. 결심하고 작심삼일 안한 사람 없지 않은가? 인생 살면서 쓰디 쓴 맛 다 본 어른들도 힘들어 하고, 고뇌하다가 어쩌다보니? 이만큼 왔네요...하거나.. 또는 열심히 노력해서 멋진 삶, 성공적인 삶을 살아 온 것 같다고 고백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이 책을 읽고, 작은일을 시작하거나, 걷고 있거나 탄수화물을 줄이거나.. 등  그 동안 나몰라라 했던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야만 한다. 한 번 하기를 통해 작은 변화가 다가오고, 큰 성공으로 발돋움 할 수 있다. 설마? 혹시보다는 된다!, 바뀌네? 얼씨구? 라는 감탄사가 당신의 생을 변화하게 만들고, 달라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성공은 쉽게 작은 성공이라 부르기 어렵다. 큰 성공, 만남, 역사를 바꿀 수도 있으며, 변화의 바람을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당신이 바라는 것에 작은 성공을 거쳐 큰 성공을 하자! 라는 조언을 하진 않는다. 작은 성공을 통해서 좀 더 괜찮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게 전부다. 작은 성공이라도 맛 봐야 큰 성공, 계획, 기획을 통해서 내면이 성장한다. 그리고, 성장을 통해서 얻어지는 괜찮은 것들이 꾸준하게 삶을 움직이게 만들 것이다. 


책을 손에 들고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책을 읽기를 시작하면서 한 번 하기의 힘을 조금씩 느낀다. 그 일에 결과는 만족하지 않지만 밑거름이 되고 있고, 더 성장하고 있는 기분에 잠을 설쳤다. 나이 마흔에 이런 설레임을 느껴본다. 하고 있는 일에도 탄력이 생기고, 애정이 생겼다. 가족은 물론이고, 좋아 하는 일에 더 열정이 생겼다.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다시 청년?으로 돌아온 기분이다. 


마법같은 책이다. 조용히 읽고 나즈막히 읇조리고, 실천하고, 움직이고 있다. 올 해 읽기 시작한 여러 책 중 가장 늦게 시작해서 가장 빨리 읽었다. (독서량 수준이 수준 이하다...)늦었지만 지인들에게도 추천 중이다. -_-V


반 수면 상태의 글은 언제나 몽롱하고, 이상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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