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터넷, 블로그, 컴퓨터

링크드인은 전 세계적으로 인맥관리의 중요성을 서비스화 했다. 최대의 인맥 서비스를 자랑하는 링크드인이 페이스북에 인수되었다. 그리고, 페이스북은 빅데이터를 현실화 하는데 자본력으로 데이터를 사들였다고 보면 된다. 


이전 글에서 페이스북의 친구삭제(인맥관리)와 링크드인의 계정폐쇄 이야기를 했었다. 페이스북의 친구와 링크드인 계정을 유지하면서 효과적인 인맥관리란 무엇인가도 고민을 했다. 결과는 삶의 변화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것.


페이스북 친구삭제와 링크드인 계정폐쇄 - http://ipad.pe.kr/2118





출처 / 글로벌 이코노믹


링크드인 폐쇄이후 메일함에는 당연하게도 링크드인에서 보내는 메일이 오고 있다. 헉? 헐? 뭐지?

다시 링크드인이 접속해서 원인을 알게 되었다. 


링크드인의 메일 받지 않기 - 아래 내용을 무작정 따라하기



링크드인의 계정을 폐쇄했지만 메일이 계속 도착하면 아래와 같은 설정이 필요하다. 



메일받지 않기 링크 아래 링크로 접속해서 메일주소를 입력하면 끝.


https://www.linkedin.com/psettings/guest-email-unsubscribe?trk=hb_ft_gunsub





위 이미지 내용과 같이 문자 받지 않기 이메일을 입력하면 메일이 도착하지 않는다. 


결심을 하고, 행동을 하면서 고민 되는 것은 반응, 결과다. 결심만 하고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을때도 있고, 쉽고 빠른 결정임에도 제대로 된 행동을 못할때는 그 원인에 대해서 고민한다. 삶에 대한 고된 고민과 철학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SNS라는게 유행을 타기도 하면서 주객전도가 되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우리에게 정말 필요할까?

출처 / 소도비 블로그



그래서 과감하게 링크드인(Linked In)의 계정은 폐쇄를 했고(쓸데없는 메일이 너무 많음), 페이스북은 2차에 걸쳐 약 150명씩 2번, 약 3백명을 삭제했다. 친구 삭제의 기준은 아무래도 소통의 부재인 것 같다. 불편한 관계, 자주 연락하지 않는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알게된 사람들이 1순위였다. 


온라인이라는 것이 오프라인보다 더 친근함을 표현하기 어렵고, 오늘 인사를 나눴다고 하더라도, 내일이면 서먹해 지거나 묘한 관계 설정이 가능하기에... 뭐 이런 추측이나 예상은 개인적인 생각이고, 결심하고, 행동하는 것 역시 개인적인 생각에 따른 행동결과라서 주목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해 본다. 


다만, 페이스북의 친구수가 많은 경우 알림이 자주 울리고, 봐야 할 친구의 콘텐츠가 늘어나고, 인사가 잦아지면서 불편함이 생기는 것이다. 이를 좋아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의견을 두고, 우리의 삶이 언제나 여유롭지 않다는 점에서 이런 SNS를 지속적으로 운영, 관리해야 하는 것에 대해 고민이다. 


링크드인의 경우 인맥 관리에는 유용하지만,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관계를 확장하고, 관리하지 않을 바에는 이용하지 않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해서 계정을 닫았다. 


이런 SNS가 내 삶의 만족도를 얼마나 올려 줄까? SNS사용자는 이런 점에 대해서 찬반 양론의 명확한 답을 찾기 어렵다. 결국 개인의 이용률과 인맥, 커뮤니티에 불편함을 느낀 사용자는 이용하지 않게 된다.


결국, 선택은 개인의 몫이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유용함이 많다면 SNS는 많은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고, 그 관계 설정에 대한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쉬운 결론을 내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이야기다.



출처 / 케이벤치



SNS의 확장은 기업에서 큰 관심사다. 광고 노출이 매출로 이어지고, 수익이 상승하는데 일조하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도 기업에서도 개인 모두 이용자가 어떤 목적을 갖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이다. 


아무튼 사용자는 SNS라는 플랫폼에서 활동하면서 과도하지 않은 범위내에서 적절하게 이용하는게 바람직하다.

  1. Favicon of http://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2018.07.13 23:44 신고

    저도 링크드인은 폐쇄를 고민하게 되네요.
    헤드헌터들만 늘어나는 느낌이.. ㅡㅡ

    • 담덕님. 저도 몇 번 연락을 받았고요.. 친하지 않은 지인들과 계속 친구를 맺으라는 요청을 받은 점도 불편했었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7.1채널 사운드를 경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모두 지원하는 기기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보통 사운드바를 사용하거나 2.1채널 정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별하게 하드웨어를 장만하지 않고, 무료 소프트웨어로 경험해 볼 수 있다. 


더럽 레이저(The Love RAZER) 기기


 무료(공짜)로 7.1채널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고? 고마운 유틸리티가 바로 레이저 서라운드(RAZER SURROUND)라는 레이저사의 소프트웨어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레이저 사이트(https://www.razer.com/)에서 회원가입 > 로그인 >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 설치 > 설정

의 단계를 거치면 7.1채널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물론 하드웨어를 통해서 얻어지는 소리이긴 하지만 2채널 헤드폰으로 사운드바와 2.1채널 우퍼스테레오 스피커로 느끼는 소리는 한계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충분하게 풍성한 사운드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배틀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를 잠시 실행해서 플레이 해 본 결과 각 방향에서의 움직임과 소리들이 명확하게 잡혔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퀄라이저 설정을 하지 못한다. 



볼륨 믹서의 스피커가 4가지로 구분이 되지만 3번째 방탄소년단의 유투브 음악과 레이저 설정창을 없앤다면 창은 설정 창은 2개만 남는다. 


위 그림에서 스피커는 기본 소리의 크기를 조정 가능하고, 시스템 사운드는 레이저 서라운드의 사운드를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레이저 서라운드 소프트웨어의 설정창 모습


서라운드, 설정, 향상, EQ(이퀄라이즈) 4가지 설정으로 구성되며, 서라운드 메뉴에서 데모를 경험해 볼 수 있다. 


가장 핵심적인 것은 설정창에서의 조정이다. 오디오 인터페이스 선택, 서라운드 음향의 조정만 한다면 문제없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초기 설정이 다른 오디오 기기로 설정이 되어 있다면, 자신에게 맞는 음향기기로의 설정이 필요하다. 


소프트웨어 설치 후, 초기 설정으로 제대로 소리가 나지 않았다. 레이저 서라운드를 설정한 후 한동한 소리의 크기가 작아지고, 커짐이 반복되었지만 소리가 나지 않았다.(문제 해결은 위 빨간 글씨 참조)


레이저 서라운드의 설치로 달라진 것은 게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때도 풍성한 사운드의 향연을 경험하게 된다. 앞서 언급한 아쉬운 부분(EQ 설정)은 추후 유료 결제를 고려하기에 충분한 매력이다. 


스킨확장과 광고게재를 통해서 수익 실현이 가능한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을 배포를 진행합니다.. 예전처럼 많은 수량은 아닙니다만 9장 여분이 있어서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간단한 양식을 작성한 후 댓글로 남겨주세요. 




티스토리는 다른 블로그 서비스와 다르게 다양한 스킨을 블로그 개설자가 설정 가능하고, 배포도 가능합니다. 



초대장 양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블로그 이름

2. 블로그 주제

3. 개인 메일 주소



개인 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면 초대장 발송이 어렵습니다. 

위 3가지 사항을 작성해서 덧글로 남겨주세요.

  1. 2018.05.08 20:57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5.09 02:54

    비밀댓글입니다

  3. 2018.05.09 07:52

    비밀댓글입니다

  4. 2018.05.09 08:04

    비밀댓글입니다

  5. 2018.05.09 10:46

    비밀댓글입니다

  6. 2018.05.09 11:12

    비밀댓글입니다

  7. 2018.05.09 11:42

    비밀댓글입니다

  8. 2018.05.09 14:01

    비밀댓글입니다

  9. 2018.05.09 15:08

    비밀댓글입니다

  10. 2018.05.09 16:20

    비밀댓글입니다

  11. 2018.05.09 21:04

    비밀댓글입니다

  12. 2018.05.10 05:28

    비밀댓글입니다

  13. 2018.05.11 16:00

    비밀댓글입니다

  14. 2018.05.12 20:23

    비밀댓글입니다

카카오 ㅇㅇ을 부탁해! 카카오가 진출한 AI스피커 시장은 크게 통신사와 인터넷 포털이 빠르게 진출했다. 신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여러 노력이 있었지만, 초기 통신사 모델을 사용해 보니 실망스러운 점이 많았다. 사용자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엉뚱하게 이해한 부분만 생각하면 AI스피커는 TV를 켜고 끄는 기능 빼고는 특별한게 없다고 생각해야 했다. 


카카오 미니는 생각보다 작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저렴하다? 라고 생각하는 가격에 부합하는 제품들이 등장했고, 단연 카카오 미니가 선두주자였다. 통신사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마당에(크기도 카카오 미니보다 훨씬 크다- 아래 사진 참조)


AI스피커를 구입하고 활용하는데 있어서 크기는 중요하다.  인공지는 스피커는 다양한 곳에 배치가 가능하다. TV 옆에 두는 경우도 있지만 사용자와 환경에 따라서 거실, 주방, 화장실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화장실에서 듣는 재즈음악을 상상해 보면 삶의 환경의 변화 속도가 상당함을 느낀다.   




혼자 계신 어머니를 위해서 카카오 미니를 선물해 드려본다면? 어떤 기능을 활용 할 수 있을까?


어르신들이 가장 사용을 많이 할 기능은 외출시 필요한 날씨기능, 조만간 업데이트 예정인 배달, 주문, 콜택시 기능이 아닐까 생각된다. 



인공지능 스피커가 실제 우리 삶에 투영되는 날이 생각보다는 빠른 것 같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편한 삶을 제공한다. 카톡, 문자를 음성으로 보내거나 TV를 켜거나 음악을 재생하고, 몸을 움직여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보지 않아도 일정 공간안에서 궁금한 점을 검색 가능하다. 


배달을 예로 들어보자. 먹고 싶은 음식을 잘하는 업체나 맛집 추천이 가능하고, 배달, 포장의 여부도 쉽게 알 수 있다. 음성을 통해서 간편하게 구현되는 기능은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와 공연, 영화, 교통수단 등의 예매는 기본적으로 플러스 되어야 하는 기능이기도 하다. 


어머니가 이용할 기능 중 가장 이용률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은 금융정보와 운세, 로또 번호 등이다. 



출처. ZDNET KOREA



사실 인공지능 스피커의 시장은 무궁무진하다. 대기업 진출 이후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시장이고, 연계하여 확장이 가능한 시장이다. AI 음성인식이란게 자신들의 특별한 빅데이터도 필요하지만 기존 데이터를 활용하거나 대기업이 갖지 못한 신박한 아이디어를 무기로 혁신적인 스피커, 편의기기로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구글의 인터넷 브라우저 크롬을 사용하다 보면 자동으로 알림이 설정된다. 크롬의 경우 구글을 통해 연동이 되기 때문에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휴대용 노트북, 회사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컴퓨터 모두 알림을 받는다. 업무 중간에 알림이 빈번하게 울려서 곤란한 경우가 생겼다. 




귀차니즘 때문에 사용중지를 하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매우 간단하게 설정을 사용하거나 사용중지 할 수 있었다. 


ㅇ 구글 크롬 알림(페이스북, 유투브 등) 사용 중지 방법


출처 : 구글 크롬 고객센터


  1. 컴퓨터에서 Chrome을 엽니다.
  2. 오른쪽 상단에서 더보기 더보기 다음 설정을 클릭합니다.
  3. 하단에서 고급을 클릭합니다.
  4. '개인정보 및 보안'에서 콘텐츠 설정을 클릭합니다.
  5. 알림을 클릭합니다. 
  6. 알림을 차단하거나 허용합니다.
    • 모두 차단: 보내기 전에 확인을 사용 중지합니다.
    • 사이트 차단: '차단' 옆의 추가를 클릭하고 사이트를 입력한 후 추가를 클릭합니다.
    • 사이트 허용: '허용' 옆의 추가를 클릭하고 사이트를 입력한 후 추가를 클릭합니다.


위 방법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다만, 사이트마다 지정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아래 스크린 샷과 설명을 통해 개별 사이트에 대한 알림을 사용하거나 중지 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길 바란다. 




위 이미지에서 차단됨으로 설정을 했지만 하단의 허용 부분에 유투브와 페이스북의 알림이 존재하면 모두 차단 되는 것이 아닌 허용 부분은 계속 알림이 나타난다. 


결국 왼쪽 하단의 허용이란 부분에 알림을 사용 중지하려면 왼쪽 중앙의 차단부분을 설정해야만 가능하다.  



사이트 마다 적용하려면  사이트 명 옆에 있는 더보기 <----------------- 이 곳을 눌러서 차단을 클릭하면 해결이 가능하다. 







2017년이 스물스물 흘렀다. 벌써 8일째. 블로그 접속을 1년만에 한 느낌이다. 2018년이 되고 난 후 주말마다 바쁘다. 한 해가 새롭게 시작했는데 삶의 변화가 시나브로 변화하는지 모르겠다. 주변의 이슈가 내 이슈로 변하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새로운 기분이 들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다. 


2017년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을 보니, 한 해가 지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허허..



10년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뿌듯함. 책소개 글을 가장 많이 했고, 부지런한 10%에 속해 있다는게 대견하다. 


작년보다 4개 적은 글을 발행했지만 방문자는 더 많은게 좋다고 해야 할까? 블로그 광고 수익을 공개하는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그닥 많지도 않고 하니...





7월, 8월에 글을 쓰지 않았다. 뭐했지?


하고 있는 일과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만큼 사진을 찍었으면 괜찮고...






다양한 이야기, 다른 생각과 사람들 이야기를 주로 쓴 것 같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건강이 우선이다. 나부터 가족건강을 챙겨야겠다. 





올 한해는 여행과 사진이야기를 많이 적을 생각이다. 그만큼 좋아하는게 없으니...





방문자가 몰린 기간은 아마 수능특강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커피 한 잔 놓고,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든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2018년 티스토리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많을까?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끝.

  1. Favicon of http://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1.08 13:35 신고

    바라시는대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2018년 되시길 바랄게요.

어린 시절에는 비디오 플레이어가 있는 친구 집을 동경했다. 


누구나 그렇듯 좋아하는, 호감이 가는 연예인이 존재한다. 호환, 마마보다 무섭다고 하던...그 장면이 시작되면서 나오던 비디오 테이프 영화들이 잠시 떠오른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던 비디오 테이프 영화들은 이제 거의 사라졌다. 당시 영화배우들도 하나둘씩 세상을 떠난다. 


그만큼 나도, 당신들도 나이를 먹고, 늙고 있다는 시간의 흐름이 느껴진다. 당시 왕조현과 소피 마르소, 브룩 쉴즈 같은 외국 배우들을 보면서 사춘기를 보냈다. 책받침과 스프링 노트에 소피마르소 사진을 보며, 그 당시 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할 것 같았던 두 배우의 주연작 청연...

우연찮게도 지병으로 눈을 감은 배우 장진영,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배우 김주혁의 영화 포스터가 더 애잔하다. 


포스터의 영화 주제글이 이렇게 적혀 있다. 


세상, 그 위로 날아오르다.  



영화 청연의 주인공, 김주혁, 장진영 곁으로 떠나다.


좋은 마음으로 생각하면...

우리는 동시대를 함께 호흡하는 이들을 영원히 기억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남자배우 김주혁을 하늘로 보내드린다.


그와 그녀의 팬으로, 그들의 연기를 느끼고, 간직함에 감사함을 느낀다. 

그와 함께 했던 팬들은 좋은 일, 기쁜 일이 있으면 함께 나누고, 슬픈 일은 같이 공감하고, 위로한다. 고인을 잃은 슬픔은 한없이 크고 크리라... 그 슬픔을 어찌 헤아릴 수 있겠는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주혁 그의 영화와 드라마, 출연했던 다양한 작품들을 천천히 감상하게 되리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영웅들과 나와 같은 세대들.. 

그리고, 막을 내린 고마운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가는 모습을 보며 묘한 감정이 든다. 


그 묘하고 애틋함은 가족의 슬픔과 비슷하다 여겨진다.. 


내가 또 당신이 사랑했던 김주혁, 장진영....

그리고, 다른 영웅들... 오늘따라 그들의 얼굴이 스쳐 든다. 장국영, 마이클 잭슨, 신해철, 유재하와 김현식 그리고, 김광석 등등..



다스는 누구껍니까?의 덧글이 인기다. 인기라기보다는 의식 있는 사람들의 댓글 파티라고 표현하자. 티스토리 파워블로거의 끝없는 욕심은 계속된다. 정말 몇 년만에 티스토리 메인은 어떤 분들이 장악?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티스토리 메인 페이지를 들어가 봤다. 랜덤 카테고리가 노출되면서 카테고리의 전체 글 중 공감이 많은 글이 노출되고 있었다. 


카테고리의 전체가 아닌 카테고리 별로 클릭을 했다. 그랬더니 노출되는 화면을 캡처했다. 


조작인지? 아닌지?는 티스토리 운영진에 조사가 완료되고, 적절한 조치를 하길 바란다. 

또한, 티스토리 운영진이 공감과 공감이 이뤄지고 나서의 모니터링이나 피드백이 전혀 없다는 것에 반성하고, 

메인화면 노출에 대한 개선 내용을 발표하고 운영하길 소망한다.  




위 사진을 유심히 관찰하면, 티스토리의 공감시스템이 대번 허술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예전부터 문제되었던 자기 추천의 온상이란 점이다. 자신의 디바이스와 IP변경 방식으로 공감 몇 개를 얻어내면 우선 메인자리에 올라서게 되는 것이다. 


실제 공감을 받을 만한 내용인지 글을 직접 모두 읽었다. 글은 정말 파워블로거 하루 방문자가 2만명에 달하는? 블로그의 글이라고 보기엔 낚시성, 뉴스기사 짜집기가 전부다. 이들이 이렇게 조작해서 얻는 트래픽으로 돈을 버는게 이 포스트의 핵심 요약내용이다. 


공감 4개는 과연 누가 눌렀는가? 궁금해 진다. 


이들은 아마 수개월, 수년전부터 이렇게 조작을 일삼았다. 낯이 뜨거웠다. 노출수를 올려서 광고 수익만 올리면 그뿐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가 아니라 돈벌이 수단으로 포털의 블로그 서비스를 조작하고, 이를 생활 수단으로 삼는다. 


위 사진에서 주목하는 블로거는 2명이지만 누군지는 지목하지 않고, 티스토리 운영진에게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위 블로거같은 사람은 분명 2명이면 정말 다행이다. 다른 카테고리까지 신경쓰고 싶지 않다. 특히 TV, 스타 부분에는 관심이 없다. 우연히 까칠한 블로거에게 노출이 된 것이고, 적절하지 않은 글이 티스토리 메인과 다음 포털에 노출되는게 억울해서 캡쳐를 하고 글을 올린다. 


하루 2만명이명...정말 대단한 트래픽이다. 

티스토리의 파워블로거 여러분 정신 좀 차립시다. 


공정하고, 올바르게 살아봅시다.


아... 쫌..

  1. Favicon of http://amoeo.tistory.com BlogIcon 설근악 2017.10.29 20:49 신고

    그리고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광고대행사니깐 그런 시도를 하겟지... 일반인들 같으면 그러지도 않을꺼에요 아마...
    순수성과 낭만성을 저버리는 그런 악마들은 사라져야만 합니다.^^

  2. Favicon of http://aner.tistory.com BlogIcon aner 2018.01.31 12:34 신고

    티스토리의 미흡한 공감 시스템에 대해서 생각 해 본 적이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실제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당신은 왜 강아지를 키우시나요? 라고 묻는 강형욱 훈련사는 국내 최고의 반려견 훈련사다. 세나개(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EBS)와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강아지를 보살핀다. 또한 문제 행동에 대해서 변화를 만들어 낸다. 문제 행동을 하는 개는 정말 자신의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고 강변한다. 강아지가 문제행동을 보이는 변화는 갑자기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람과의 교감이 부족하거나 사람이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는 강아지가 가족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보살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에 지치고, 힘든 일 때문인지 몰라도 강아지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주지 못한다. 막상 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우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하고, 오랜 시간을 방치하기도 한다. 



당신은 왜 강아지를 키우세요? 강형욱 훈련사의 이야기



강형욱 훈련사는 세바시에서 이렇게 강연했다. 강아지는 사람처럼 외로움, 슬픔, 기쁨과 분노를 느끼는 인격체라고 했다. 강아지 주인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강아지를 입양한다고 한다.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서 강아지를 입양하기도 한다고 했다. 입양한 강아지와 함께 하는 것으로 자녀들의 정서가 올바르게 변화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한다. 


 

과연 그럴까? 강형욱 훈련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 만으로 아이들의 정서가 좋아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강아지와의 교감, 강아지의 외로움과 슬픔,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말의 결론이자 요약은 반려 동물은 주인과 가족이라는 것이다. 가족이 슬픔과 외로움을 느낄 때 안아주는 것처럼, 즐거움과 기쁨을 느낄 때 공감하는 것처럼 대해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나는 세나개를 열혈 애청자다. 방송을 보면서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이 존재한다. 분명 주인과의 문제 또는 환경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 그 환경과 고민을 강아지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만 잘 안될 때 짖거나 물기도 한다. 반려견에서 혐오 동물이 되는 순간이다. 강형욱 훈련사는 이런 문제가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강아지 입장에서 문제행동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강형욱 훈련사! 그를 말할 때 따스한 카리스마라는 표현을 한다. 강아지를 혼내지 않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특유의 훈련을 보여주고, 교육한다.  



처음에 얌전했던 우리 강아지가 짖지 않고, 물지 않게 해달라는 의뢰를 하기 전 우리의 문제 행동은 없었는지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 강 훈련사는 이런 사람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한다. 절대로 강아지들이 서열을 정하거나 우위에 서려는 것이 아니라, 집안 환경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당신은 왜 강아지를 키우세요? /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의 세바시 강의



당신은 누군가를 10시간 기다려 본 적 있나요? 

강아지는 매일같이 10시간을 기다린 후, 주인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 피곤한 우리, 다크서클이 턱까지 차오를 우리는 강아지의 이런 기다림과 애틋함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좀 더 관심을 주고, 애정을 주는 것이 우리 강아지들에게 필요한 사랑이다. 



강형욱 훈련사가 전하는 메시지 


강아지를 키우면서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나를 돌아보게 되면, 주변을 돌아보게 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 가족들이 곰곰이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문제행동으로 보이는 짖고, 물고 하는 행동들은 강아지들이 우리에게 보이는 신호입니다. 


반려견을 더욱 배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부모님과의 여행이 낯설기만 하다. 생전에 제대로 된 여행을 떠난 적 없는 아버지. 어머니와의 여행이 고작 1박으로 다녀온 수도권 중심의 여행이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하늘나라로 가신지 오래다. 이제 다시는 아버지와 절대 여행을 갈 수 없게 되었다. 어머니 역시 자식들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흐믓해 하셨지만 여행은 사치에 불과했다. 


몇 달 전 어머니가 변산반도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셨다. 아들이 먼저 챙겨야 하는데, 어머니가 먼저 말씀하셔서 여행 계획을 세웠다. 변산반도? 사실 변산반도를 가본 적도 없고, 몇 번 들어본 게 다였다. 익숙한 검색창에 변산반도 여행을 넣어본다. 독특한 이름으로 잊히기 힘든 채석강이 나왔다. 


변산반도 여행의 필수코스 채석강 ⓒ장대군



사진으로 먼저 만나 본 채석강을 보면서 자연과 생명의 신비가 느껴졌다. 그래! 채석강에 가보자. 그렇게 2016년 9월 우리 가족은 변산반도 여행 중 채석강에 가게 된다. 


채석강의 소개 - 출처 / 한국관광공사

 

외변산의 대표적인 명소로 채석강과 변산 해수욕장을 꼽는다. 채석강은 강이 아니라 썰물 때 드러나는 변산반도 서쪽 끝 격포항과 그 오른쪽 닭이봉(200m)일대의 층암 절벽과 바다를 총칭하는 이름이다. 기암괴석들과 수천수만 권의 책을 차곡차곡 포개 놓은 듯한 퇴적암층 단애로, 강자가 붙어 강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중국의 채석강(彩石江)과 그 모습이 흡사해 채석강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닭이봉 한자락이 오랜 세월동안 파도에 깎이면서 형성된 퇴적암층이 절경이다. 이곳의 지질은 선캠브리아대 화강암, 편마암이 기저층을 이루고 있고, 중생대 백악기(약 7천만년 전)에 퇴적한 퇴적암의 성층으로 바닷물의 침식에 의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아 올린 듯한 와층을 이루고 있어 자연의 신비감을 느끼게 한다.
채석강은 하루 두 차례 물이 빠지면 들어갈 수 있는데, 간조 때는 물 빠진 퇴적암층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바다생물과 해식동굴의 신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간조 때 해식동굴에서 바라보는 낙조와 노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오랜 세월과 바닷물의 걸작품인 퇴적암 절벽]
전북 부안군 산내면 격포리 해안. 퇴적암이 빚어내는 절경은 부산 태종대와 해남 우항리 등 우리나라 해안 여러 곳에 존재하지만 이곳 해안의 채석강은 이름 만큼이나 경관이 빼어날 뿐 아니라 수천만 년 동안 바닷물에 깎이고 남은 바위절벽 면을 이루고 있는 자갈, 모래 등의 켜(층리)가 수평으로 길게 이어지지 않아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채석강의 절벽과 해수면 부근은 검은색의 이암과 실트암으로 이루어져 얇은 책을 연상케 하는 반면, 위는 층리가 다소 두껍게 나타나는 사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곳곳에 얇은 역암층이 관찰된다. 반면 퇴적암 구조상 채석강의 아래층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이는 봉화봉 남쪽은 큰 바위들이 끼어있는 역암층이 두껍게 나타난다. 전체적으로 보면 아래로 갈수록 입자가 크고 위로 갈수록 입자가 작아지는 것이다. 이런 퇴적구조로 볼 때 입자가 크고 불규칙한 역암층이 쌓인 환경은 수심이 깊고 경사가 급한 호수 속이었으며, 층의 두께로 볼 때 그 시기는 비교적 길었다고 말할 수 있다. 입자가 고운 이암과 실트암이 쌓일때는 비교적 평온한 수중삼각주 평원이었으며, 이런 시기는 상대적으로 짧았을 것이라는 게 전승수 교수(전남대 지질학)의 분석이다. 한편 격포항 방파제에는 채석강 절벽의 사암 사이에 모난 돌로 이뤄진 역암층이 끼여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모습은 다른 퇴적암 절벽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이는 입체적인 구조로 봐 호수 속 급경사면에 불안정하게 쌓여있던 자갈이나 바위들이 물 속에서 사태를 일으켜 모래가 쌓여있던 더 깊은 호수 속으로 이동해 왔거나 경사가 급한 호수 속의 작은 물길을 따라 실려내려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위 소개 내용처럼 채석강은 강이름이 아니다. 퇴적암이 만들어 낸 이 절경은 지구가 태동하고 나서 만들어진 자연현상의 일부다. 블로그에 보이는 사진들은 약 1시간 동안 채석강의 퇴적암을 중심으로 촬영한 결과물이다. 사진을 찍고, 편집하는 과정이 오래 걸린 만큼 부디 사진을 천천히 봐주시길 바란다. 



변산반도 여행 필수코스 채석강에 가다.


채석강을 담은 사진 시리즈 無題44


































































































































채석강의 위치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301-1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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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301-1 | 채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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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에 커피바람이 분다. 영도는 부산에서 가장자리에 위치한다. 2000년이 시작되고, 디지털 카메라가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부산하면 영도에 위치한 영선동에 많은 아마추어 작가들이 모였다. 그리고, 한참을 걸으며 자신의 작품세계를 탐닉했다. 영도는 한물간 동네로 발길이 뜸했던 곳이다. 영도는 한바탕 잔치를 벌이고, 그렇게 인기가 사라지면서 한동안 조용했다. 

2016년 신기산업이 부산바다가 보이는 풍광 좋은 곳에 건축물을 짓기 시작했다. 동네 주민은 뭘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만들다 부수고, 만들다 부순게 몇 번이었다고 한다. 저러다가 말겠지 했다. 속 시원하게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따. 그리고, 2016년 12월에 신기산업 카페가 만들어 진다. 2017년 설날에 찾았던 신기산업을 다시 찾았다. [신기산업 카페의 오해와 진실-http://ipad.pe.kr/1984] 이라는 글에서 밝힌 내용처럼 신기산업의 카페의 인기기 시작된 것이다.  

신기산업 카페와 부산 야경 ⓒ Photo by. 장대군 


시간이 흘러서 2017년 10월.. 
추석이다. 오랜만에 처갓집에 인사를 드렸다. 그리고, 궁금했던 신기산업 카페에 방문하자고 제안했다. 

영도는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이다. 물론 가을부터는 바람이 좀 쌀쌀하다. 점퍼를 챙겨입고, 따뜻한 커피를 생각하며 걸었다. 
카페는 주말이라 그런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밤 9시가 넘었지만 계속 손님들이 커피를 마시며, 부산 야경을 보기 위해 카페에 방문했다.

카페가 거기서 거기니까... 잠시 인기를 끌다 말겠지? 했던 동네 토박이 어르신들은 연신 오묘하기도 하고, 신기하다고 했다. 내가 한마디 거들었다. 

신기카페니까 신기한 거죠...?  흠....

동네에 사람이 많아 지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특히 관광객이 점점 늘고 있었다. 동네가 시끄러워 지는 것을 은근히 반기는 눈치도 보였다.
주변 식당과 자영업자들에게도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것 같았다. 물론 단점도 생겼겠지만... 

신기산업의 카페가 없었다면 이런 모습의 야경이다. 물론 아름답다. ⓒ Photo by. 장대군 


영도의 전망 좋은 방?에 카페를 낸 신기산업 카페에 놀랐다. 검색을 하거나 SNS를 보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더 신기하다고 하기도 한다. 
뭐 SNS에 이슈가 되면 순식간의 일이지만 영도에서 오래 살고, 지내신 분들이 보면 정말 영특한 일이 아닐 수 없지 않은가? 

아무튼 신기산업 카페는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KTX에서 부산 관광을 홍보하는 광고에도 영도 - 신기산업 카페가 등장하니 말이다. 

ⓒ Photo by. 장대군 

부산 여행을 오는 사람들이 이젠 자주 찾을 관광 명소가 되리라 확신한다. 
전망대가 아닌 곳에서 자유롭게 야경을 즐기고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이보다 더 가성비가 좋을 수는 없다. 

커피 한 잔 마시고, 부산의 밤 풍경을 눈과 카메라로 담아낼 수 있으니... 신기산업 카페 만세.


부산의 바다와 부산항대교가 보이는 야경을 즐기기에 이보다 더 최적의 장소가 있을까? 카페의 분위기는 내부만으로 평가되지 않는다. 신기산업 카페는 외형적인 모습도 컬러와 디자인이 충분히 조화가 인상적이다. 카페 내부의 분위기 역시 남다르고, 색다른 문화체험까지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신기산업의 카페다. 영도가 아닌 부산의 풍경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한 모습이었다. 


실제 모습은 이보다 더 밝다. 밤 9시가 넘었지만 자리가 거의 없다. ⓒ Photo by. 장대군 



1층, 2층, 3층, 루프탑까지 4층으로 구성된 카페가 거의 만원이었다. 

신기산업 카페는 영도의 랜드마크가 되어버렸다. (불과 7~8개월 만에...)

 

신기산업은 몰라도 신기카페는 SNS에서 최고의 인기 데이트 코스로 알려져 있다. 




ⓒ Photo by. 장대군 


위 모습보다 실제 모습이 조금 더 밝고 세련됨.


비가 오고 있었다. 다정한 커플 한 쌍이 부산 야경을 즐기고 있다. .. 방해하지 않으려고 서둘러 내려왔다. 



신기카페에서 즐기는 부산야경.. 가로등불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 Photo by. 장대군 




신기산업 카페의 안내도. 카페...카페가 달라졌다? ⓒ Photo by. 장대군 


지하 1층에 카페와 맥주 등을 파는 곳 + 무민 스토어가 생겼다. +.+



분명 깔끔한 카페에 방문했지만.. 지하는 주택을 개조한 빈티지 카페로 변신해 있었다.

아주 오래된 기계와 화초의 조화는 물론이고, 각종 캐릭터, 팬시 상품과 무민!의 다양한 상품이 존재했다.  


신기산업 카페에 배신감이 들었다. ⓒ Photo by. 장대군 



신기카페 너! 이렇게 괜찮을 수 있는거냐고?



카페와 펍(PUB)에는 연령층이 좀 높았다. 40-50대 손님이 많았고, 가족끼리 산책겸 해서 나온 가족도 많이 보였다. ⓒ Photo by. 장대군 



신기산업은 무민 상품의 라이센스를 취득해서 생산하고 있다는 소개문구를 확인 할 수 있다. 

환상적인 무민의 자태를 보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무민



신비의 캐릭터 무민을 원없이 보고, 만나서 행복했다. ⓒ Photo by. 장대군 



벽면의 인테리어 모습. 




ⓒ Photo by. 장대군 

입을 다물기 어려울 정도로 상상하지 못한 아이디어에 감탄했다.  

무작정 사업 영역을 확장한 것이 아님을 직감했다.



된다! 

라는 확신이 있었을 것이다. 


그게 핵심이다.



다양한 캐릭터와 팬시 상품을 아이쇼핑, 카페쇼핑...할 수 있다. ⓒ Photo by. 장대군 


신기산업은 지난 1월보다 더 진화했다. 

새로운 카페가 기존 공간의 아래쪽에 자리매김 했다.

벙커식의 지하 공간은 연령층이 높은 방문객들은 아늑하게 꾸며진 공간이다. 

이 곳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새로이 오픈한 공간은 다양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폐기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공간배치, 넓은 창 덕분에 확트인 공간, 무민 등 다양한 캐릭터가 묘한 분위기와 맞았다. 


 마치 복합 문화 공간을 체험하는 기분이 들었다. 



ⓒ Photo by. 장대군 

황폐화 되어버린 도시를 연상하게 만드는 인테리어.  

한참을 바라보게 만들었다. (덕분에 앞에 앉은 분들이 불편하셨을...)




ⓒ Photo by. 장대군 

신기산업의 한글, 영문폰트가 기업을 알리는데 큰 공헌을 했다. 과하지도 않고,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한다.



신기산업-카페의 백미는 야경이다. 부산말로 야경 쥑이네가 절로 나온다. 
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었다. 야경과 비가 얼마나 잘 어울리지는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100% 공감하리라.

컨테이너 건물로 다소 딱딱한 느낌이 들었던 신기산업-카페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다. 
하지만 아래층에 새롭고 넓은 공간의 확장 카페가 생기면서 중년층을 끌어들이고 있다. 
아늑한 느낌의 카페와 정겨운 캐릭터의 조합의 이색적이다. 

동네 분위기는 빈티지 하지만 새로운 분위기의 세련됨이 있다. 
이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결론을 내자면... 이 두가지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은 신기산업 카페의 최고 장점이다.


ⓒ Photo by. 장대군 
 

신기산업의 카페의 인기에 편승하는 카페도 하나 등장했다. 두둥!

이 카페를 인기에 편승했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겠다. 하지만 밝힐 수 없는 아이디어를 차용하고, 카페가 오픈할 만한 장소가 아닌 곳에 건물을 구입하고 카페가 만들어졌다. 

편승이란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다. 이 카페 내부의 모습을 자세히 보진 않았다. 들리는 풍문에는 서울에서 건물을 구입하고 꾸민 카페라고 한다. 어떤 느낌인지 리뷰하려면 역시 제대로 방문하는게 좋겠지. 아무튼 이 카페에도 많은 커플과 손님이 방문하고 있었다. 분명 특별함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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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청학동 148-203 | 신기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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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맛집을 소개하지 않았다. 맛집을 소개하고 홍보하는게 모두 허술하고 믿을수 없다. 블로그에 소개한 맛집 찾아가서 좌절한 사람 어디 한둘이었나? 그래서 맛집소개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가성비 좋은 동네 가게가 있어서 소개를 하고 싶어졌다. 유명한 프렌차이즈는 아니다. 하지만 동네에서 믿을 만한 재료로 가성비 좋은 식당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했다. 


필자로 말할 것 같으면 우선 생선, 매우탕 등 비린내를 참지 못한다. 참지 못함을 넘어서 먹지 못한다. 비린내 가득한 상한 생선을 먹고 난 후 생선을 먹지 못했다. 덕분에 횟집이나 생선 음식은 모두 남들 차지였다. 희귀성 난치 생선 거부 입맛을 갖고 있다.  회를 다시 먹기 시작한게 불과 2-3년 전이다. 그것도 참치회처럼 기름기가 좀 있는 비린내 없는 회를 먹을 뿐이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생선류는 알레르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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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의 스시+사시미 식당 [청량]의 3만원 세트 메뉴 / 촬영 아이폰6


청량의 대표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좋은 재료는 좋은 음식으로 직결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옳은 말이다. 이 식당의 모든 음식은 신선도를 잘 유지한다.

지인과 청량에서 스시와 사시미를 모두 즐겼다. 먹고 난 후이 평은 가성비는 물론 맛도 최고라는 이야길 했다. 


서울 강남에서 영업을 한다면 2-3배 가격으로도 통할 정도의 신선도와 맛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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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 [청량]의 연어 스시의 모습



기대만큼 맛있는 음식을 먹다보면 사진찍는 타이밍을 놓친다. 이 날도 그랬다. 먼저 맛보고 배가 부를 때 사진을 찍었다. 사실 이 식당은 집과 매우 가깝다. 

1분 안에 식당에 도착 할 수 있다. 청량의 영업 현황을 집에서 볼 수 있다. 손님이 많은지 적은지 보고 방문했다. 한참 저녁시간은 예약하지 않으면 발길을 돌려야 한다.


갈매동 입주가 완료되지 않아서 현재 상태의 음식 퀄리티만 보장한다면 손님 걱정 안하는 식당이 될 듯하다. 청량의 대표는 음식에 대한 식견이 넓었다. 몇 마디 나눠보면 잘몰랐던 상식을 알려주거나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아준다. 스시와 사시미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먹을 이유가 없다. 갈매동 [청량]에서 즐기면 된다. 



갈매동 맛집 청량의 정보


주소 :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55번길 16-5 / 갈매동 320-42

전화 : 031-529-9009


메뉴

  • 13,000원
  • 20,000원
  • 25,000원
  • 28,000원
  • 35,000원


지도 

구리시 갈매동의 스시, 사시미 맛집 [청량]에서 즐거운 식사를 하시길 바라며... 적당한 가격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 청량 옳다!

러시아의 유명한 수학자 칸토르는 수학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했다. "수학의 본질은 그 자유로움에 있다" 칸토르는 수학에서 집합론을 창시한 것으로 유명하다. 문제해결에 대한 해결방법에 자유로움을 표현했다. 수많은 수학 기본서(개념서)가 있지만 정작 학생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수학책과의 씨름을 계속했다. EBS 교재기획팀은 어렵고, 힘든 수학과목을 분석했다. 왜 대한민국에는 수포자가 많은가?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수포자를 위한 책 [수학 닥터링], 방학기간에 맞춰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수학 참고서 [50일 수학]을 발행했다.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한다. 그리고, 수학을 공부하다 그만둔다. 수학에 대해 어려워 하는 것은 명백하다. 이 문제, 현상에 대해 EBS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기획팀에서 고민한 것은 "수능시험의 수학 점수를 잘 받게 하는게 중요하지 않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수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쉽게 풀어서 수학에 접근 할 수 있도록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EBS



그래서 EBS가 만든 책은?


+


수학의 왕도



EBS 수학의 왕도 개발팀은 기존에 만들어진 수학책을 분석했다. 그리고, 그 책들이 수험생과 예비 수험생을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한다. 

수학교육의 난제 "수학적 흥미 최하위(PISA, 2012)인 대한민국의 학생들, 그리고, 부담스러운 사교육이 만연한 점을 인지했다. 



기존 수학 과목의 학습 내용이나 교육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꿀 기회로 생각했다고 느꼈다. 

우리가 생각한 수학 학습법의 특징은 간단했다.



개념

 

|

 

 어렵고 복잡한 개념설명(언어가 춤을 춘다)을 직관적이며,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고민했다. 



문항


|


개념 이해와 문제 간 갭, 한계를 단계적 문제로 구성하고, 확인하도록 했다.


ⓒ 한겨례신문



수학의 왕도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위 이미지와 같다. 


텍스트로 된 개념과 공식들을 암기하는게 아니다. 

수학개념을 이미지로 이해하고 습득하면 된다.



+ 수학의 왕도의 특징 



시각적직관적 개념 설명】 

- 개념 설명을 효과적인 시각적 표현을 활용,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다.

 


세분화된 개념 확인 문제 

- 개념을 세분화하여 충분한 연습을 하고, 이해할 수 있는 문항을 구성한다.

- 국내 최다 문항 수록하여 다양한 실전 연습이 가능하다.


 

단계적 문항 구성 

실력이 올라가는 단계적 문항 구성(기초, 중급, 고난도, 신유형 등)


 

용어의 한자영문자 기입 

개념의 정의, 한자와 영문자를 기재하여 뜻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게 함



파스텔 색으로 만들어진 수학 기본서


수학의 왕도는 수학 공부에 어려움을 느낀 학생들에게 무지개색처럼 아름다운 수학 기본서가 될 것이다. 


수학의 왕도 출시 예정일 / 2017년 11월 중순 예정



블로그 운영 기간이 만 10년을 넘었다.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흥망성쇠를 경험했다. 흥망성쇠란 별거 없다. 방문자가 많고 적음의 차이일 뿐이다. 방문자가 많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슬플 일은 더욱 아니다. 많으면 많음에 문제, 적으면 적음에 문제에 직면한다. 그렇다고 고민을 크게 할 이유는 없다. 블로그가 인생의 가치로 볼 때 얼마나 가치적인가?를 생각하고 고민하면 될 문제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서평을 쓸 책인 글쓰기 특강을 읽고 나서 공식적인 첫 글쓰기라서 설레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다. 그 책! 글쓰기 특강에서 알게 된 것을 기억하고 생각하며, 이 리뷰 -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해야 하는지 감이 오질 않는다. 커피 한 잔 놓고 적어나가고 있는데 사뭇 그 전과는 다른 느낌이 든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은 이런 책이다. 글쓰기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정보를 알려준다. 앞서 언급한 10년이 넘은 블로그 운영자이지만 제대로 글쓰기를 하고 있는지 자신 있다고 말하긴 어렵다. 맞춤법, 띄어쓰기, 문맥 간의 연결, 글 구성과 흐름이 제대로인지 검증받거나 재검수, 검토를 받아보거나 해 본 적이 거의 드물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더욱 신중하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스킨으로 디자인을 변경했었다. 폰트도 다양한 종류를 사용했었다. 내 블로그가 여러 가지 디바이스(IT 기기, 안드로이드, 애플사 따위의 기계들)에서 제대로 보이고 있는지 검수해 볼 필요가 있다. 그저 빠르게 글을 쓰고, 포스팅을 올리고, 강태공처럼 글의 반응과 방문자 숫자를 올리는 기쁨만 누렸다. 바보 같았다. 



글쓰기 특강의 3가지 꿀팁


1. 글쓰기 법칙을 따를 것. 

2. 책을 많이 읽을 것.

3. 꾸준한 연습을 할 것.



아주 심플하다. 유시민 작가의 통찰력이 녹아들었다. 어려운 문제이지만 쉽게 정리하고 해결 방안을 찾았다. 세 가지 꿀팁에 대해서도 정리할 필요가 있다. 세 가지로 압축되지만 책에 녹아든 내용이 가만 보자.... 3백 쪽 정도니 말이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1번과 3번은 같은 문제다. 연습을 하면서 글쓰기 법칙을 따르면 그만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 핵심이었다. 글쓰기를 잘하는 것은 본문에도 언급되었지만 과외로 순식간에 갑자기 잘 써지는 게 아니다. 꾸준한 독서량과 연습량이 내공을 만들어 내고 장품을 쏘게 하는 내공이 쌓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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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유시민 작가는 쉽게 글을 잘 쓰는 방법은 없다고 했다. 글쓰기를 잘 하는 방법은 노력인 것이다. 수천 명의 방문자가 방문하는 블로그와 블로거들의 글도 잘못 쓰고 있는 글들이 너무 많다. 몇 해전 블로거들이 기자들과 경쟁하던 시기도 있었다. 그때 결정적으로 블로거들이 기자들과의 경쟁에서 밀린 것도 모두 글쓰기 때문이다.


전문적인? 교육을 선배들에게 받고, 사건, 사고를 매일 접하는 기자, 빠른 시간 안에 빠듯한 글의 양을 만들어 내고, 마감을 내는 기자. 과연 블로거들이 경쟁상대가 될 수 있었을까? 모르긴 몰라도 100전 100패였다. 시간이 흘러서 블로거가 기자가 되고, 기자가 블로거로, PD가 블로거로 유입되는 크로스오버 현상이 있었지만 당시 블로거 모임에서는 기자들 욕하기 바빴던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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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이번 휴가처럼 긴 휴가가 찾아오긴 쉽지 않다. 결국 한 권의 책이지만 읽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책을 읽어 뿌듯하다. 글쓰기 특강 안에서 추천한 여러 책들을 구입 목록으로 올려두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면 변할수도 있겠지만 포스팅 하나가 이렇게 소중했던 초심이 돌아온 것 같아 기쁘다. 이제부터라도 자주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1. Favicon of http://amoeo.tistory.com BlogIcon 설근악 2017.10.27 17:26 신고

    글쓰기 특강 사놓기만 하고 안읽었는데
    벌써 요약해놓으셨네요 ㅎㅎ
    글쓰기에 왕도는 없다는 말 진짜인것 같아요
    운동처럼 ㅎㅎ 운동도 잘하고싶고 글쓰기도 잘하고싶은데
    둘다 안하네요 ㅎㅎㅎㅎㅎ

    • 지인에게 빌린지 한참 지나서 읽게되었습니다. 요새 참 게을러진 것 같아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도 더 자주 해야지 싶습니다. ㅠㅠ. 글쓰기 특강 책은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오버워치의 인기가 한풀 꺾인데는 이유가 여러가지다. 매너게임을 지향하지 않는 유저(특히 아시아 서버)와 더불어 비매너 유저를 방관하는 자세를 보였던 블리자드도 문제라는 지적이 많다. 새로운 영웅과 전장(지도)이 업데이트 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낀 유저들이 이탈하고 있다. 새로운 대세 FPS게임으로 지목받은 배틀그라운드의 인기도 오버워치의 점유율이 낮아진 이유다. 


서버 오류가 빈번했고, 이벤트는 매우 형식적이었으며,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킬만한 상품도 없다. 오버워치의 캐릭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오버워치의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길 기대했지만 싸구려 상품을 무료로 푸는 전략이 먹히질 않았다. 한마디로 이런 답답함이 실화!라는 사실이다. 


다소 오랜만에 업데이트 - 2017. 9. 20일부터


2017년 9월 20일 쓰레기촌이라는 전장이 업데이트 된다. (경쟁전은 27일부터 서비스 예정)정크랫과 로드호그의 고향과 같은 곳인데 여왕으로 부터 버림받은 두 영웅의 이야기가 담긴 전장이다. 새로운 전장과 영웅에 목말라 있던 유저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이탈한 유저를 얼마나 유입시킬지는 미지수다. 새로움이 없다는 평이 일색인 오버워치 유저들은 좀 더 색다른 것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쓰레기촌은 정크랫과 로드호그가 운반하는 차량의 호위맵이다. 다양한 전략을 구성할 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전장에 내용을 설명한 영상을 보면 블리자드 개발자들이 일 좀 했구나? 하는 느낌이다. 




오버워치 개발자와 운영진들이 가장 먼저 파악해야 할 것은? 왜? 오버워치에서 이탈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 파악과 분석이다. 오버워치는 팀워크 게임이고, 수많은 유저가 같이 즐기는 게임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점점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이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을때까지 시행착오를 겪어야 많은 유저들이 복귀하지 않을까?

에어비앤비(이하 Airbnb)로 여행지 본연의 모습을 경험한 사람은 중독처럼 Airbnb를 찾게 된다. Airbnb를 경험한 사람은 다양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호스트의 따스한 마음, 가성비 최고의 숙소와 사람사는 집의 느낌을 공유하고, 외국인들과의 대화와 배려를 느낄 때 세계는 하나야! 라고 외칠 수 있다. 


여행을 준비할 때 여행 본연의 목적은 분명하게 정해야 한다. 그래야 실패도 없고, 좌절도 없고, 인생샷을 남기고, 재방문을 할 여지가 생긴다. 여행을 떠나는 당신이 혼자이거나 아님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Airbnb를 찾아보고 경험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그만큼 Airbnb는 가치가 있고(기업의 가치를 떠나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데 충분하다.




Airbnb(Air Bed & Breakfirst)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세계 최고의 숙박 공유 플랫폼이긴 하지만 불법적인 부분과 사건, 사고가 늘 있어왔다. 1년이 지난 지금 2016. 5월 일본 도쿄에서 당했던 황당한 사건은 다시 언급하고 싶지 않을 정도다.

 


그렇다면 Airbnb를 이용하면서 가장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



1. 사진만 보고 예약했다가는 곤란하다. 


보통 숙박업소 등의 사진은 노출이 +2 정도 올려져서 사진이 올라와 있다. 

Airbnb의 숙소 역시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곳이 있으니 사진만 맹신했다가는 실패할 확률이 크다.

숙소에 도착한 후 숙소가 사진과 다르다면 여행의 첫 시작부터 우울증에 걸릴지도 모른다.




2. 부부가 운영하는 슈퍼호스트를 먼저 찾을 것. 


실패했던 내 사례를 통해서 나중에 밝힐 (나에게 모욕감을 주었던) 일본인 H를 생각해 보면, 

Airbnb 숙소를 고를 때, 어떻게 고르고, 선택해야 하는지 정답을 제시해 주었다. (이제 다시 그런 실수는 없기를) 


부부가 운영하는 숙소는 장점이 많다. 우선 관리 상태가 청결하고, 응대가 대체적으로 빠르다. 

조식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고, 픽업과 샌딩까지 책임지는 경우도 있어 실패확률을 줄이고 싶다면 

2번 사항을 필수적으로 체크하는게 좋다. 






3. 관심을 표시하고 응답을 요구하라.  


Airbnb의 숙소는 대략 2가지 형태다. 

하나는 청소와 관리를 직접하는 호스트, 청소와 관리를 대리인을 이용하는 호스트가 있다. 

Airbnb의 앱을 이용해서 관심을 표시한 후 응답을 요구한다. 


응답의 속도, 응답의 말투 등을 살펴보면 이 호스트가 좋은지 나쁜지 구분이 가능하다.


가장 피해야 할 호스트라면 연락이 신속하게 오지 않는 사람이다.





4. 유선전화, 휴대폰으로 통화하고 확인 후 예약 


Airbnb 앱으로 모든 예약과 확인이 가능하지만.. 숙소를 예약하고 주의사항을 정확하게 전달받는 것을 위해 통화를 하는게 좋다. 

또한 호스트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숙지하고, 권리를 요구하려 한다면 전화통화가 정답이다. 






5. 수많은 후기를 확인하고, 한국인이 많이 방문한 곳을 살펴라.


전 세계인이 이용하는 숙소라서 그런지 몰라도 국내 쇼핑몰의 후기처럼 배송이 빨라서 좋았어요..같은 후기는 찾기 힘들다.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고, 좋은지 체크하고 확인이 편하다. 또한 한국인이 방문을 많이 했다면? 그 호스트는 성격이 좋은 것이라 판단된다.

(믿거나 말거나....)






6. 현지어를 아는 사람과 동행하는게 좋다.


현지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는 정말 난감하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빠른 것은 현지어를 아는 사람이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해결책을 요구하는게 좋다. 


만약,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Airbnb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에 문제에 대한 해결을 요구하면 된다.

의외로 빠르게 연락이 오고, 모니터링이 24시간 이뤄지고 있다.(트위터)





7. 교통이 편리한 곳을 선택할 것. 


두말하면 잔소리다. 

교통이 편하면 문제가 생기거나? 아프거나? 돌발적인 상황에 대한 대처를 빠르게 할 수 있다. 


시내에 위치한 숙소도 많지만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에서 떨어져 있는 숙소가 있다. 

이 숙소가 나쁘다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만약 렌트카가 있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에어비앤비(Airbnb)에 대한 안좋은 시선과 사고도 있지만... 


실제로 좋은 호스트를 만나고, 각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마력은 상상 이상이다.


가치를 공유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Airbnb를 통해서 즐거운 여행이 되길...

EBS에서 운영하는 EBSi(수능강의사이트)에서 고등수능교재의 한글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제 선생님 인증만 한다면 EBS 교사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수능교재를 활용할 수 있다. 사실 수능교재를 한글파일로 제공하는 부분은 수년간 교사들이 요청해 온 일이었지만 EBS가 적극적으로 검토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수능교재의 경우 유료로 구매해야 내용을 볼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데 이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에 대해 EBS가 감내하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이었다. 


2017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한글파일(수능특강, 수능완성 포함)이 제공되고 있으며, 이제는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이 활용하는 것은 교사와 학생들에게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해 졌다. 교재에 사용된 컷, 이미지 등도 제공 예정. EBS는 학습지원과 공교육 보완의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BSi 교사지원센터 누리집 캡쳐


EBS 교재는 또 하나 혁신적인 일을 진행했다. 교재에 나온 문항을 캡쳐하면(EBSi 수능앱 사용) 자동으로 해당 문항의 강의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스마트북 서비스라고 불리는 이 서비스는 궁금한 내용이거나 잘 모르는 내용이 문항에 대해 바로바로 수능강의를 연계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문항코드 서비스도 가능)


교사지원센터 홈페이지 / http://erc.ebsi.co.kr



EBS 교사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한글파일 제공일정은 다음과 같다. 




마지막으로 학부모를 위한 입시 꿀팁앱을 하나 소개하면 EBSi 입시맘 앱이다. 




EBSi 입시맘의 소개 내용


대입 필수정보에서 무료 입시·진학 컨설팅까지 한번에 가능한 EBSi 입시맘!!


■ 1:1 맞춤상담, 대입&진학 컨설팅


- 입시 전문가의 1:1 맞춤상담으로, 대입부터 진로/진학까지 속 시원하게 고민을 해결하세요.


■ EBS만의 입시 분석자료와 대입 전략


- 최신 입시뉴스와 EBS의 대입분석/전략 자료로 다녀의 목표대학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됩니다.


■ 대입정보 및 관심대학 정보 실시간 알림

- 관심지역과 관심대학을 설정하면 대입/대학 정보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BS 입시설명회


- 대입의 주요 정보를 영상으로 확인하고, 설명회 다시보기로 대입정보는 물론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선생님 지금 바로 EBSi 교사지원센터로 오세요~

http://erc.ebsi.co.kr

수많은 블로거들이 생겨나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하루에도 수천건씩 생겨나고 있죠. 블로그 세상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분들에게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12장이 남아 있으니 덧글에 운영하고 싶은 블로그의 내용과 이메일을 꼭 적어주세요. ^^ 블로그 초대는 1-2일 정도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을 포스팅하고 나서 소통하세요. 소통하면 즐거운 블로그 생활이 보장됩니다. ^^; 블로그에 대한 궁금증과 팁이 필요하시면 살포시 덧글 남겨 주세요.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2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1. 2017.03.14 22:59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3.15 09:11

    비밀댓글입니다

  3. 2017.03.15 12:59

    비밀댓글입니다

  4. 잘부탁드립니다. 2017.03.15 13:08 신고

    네이버에 제약이 많아 티스토리로 옮기려 합니다.
    초대장 여유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USB 포맷을 하려고 평소처럼 USB 드라이브에 마우스를 가져갔고,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눌렀다. 금새 눈에 들어온 할당 단위 크기. 


할당 단위 크기. 알듯 하면서 모르고, 모르면서 아는척 하기 애매한 단어. 할당 단위 크기는 알고보니 간단한 이론으로 이해 할 수 있었다. 


어떤 블로그가 예를들었는데.. 전화 통화요금으로 비유를 한 것이 매우 적절해 보였다. 

1분에 1000원 하는 전화 요금제가 있다고 가정하면. 1초~60초가 1,000원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이야기다. 61초면 2,000원이 되는 것이고, 120초라도 2,000원의 요금이 된다는 가정을 해보자. 즉, USB의 할당 크기를 1메가로 할당해 두면 1메가 단위로 파일을 구분 한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왼쪽 화면과 같이 '할당 단위 크기'를 128KB로 설정해 두면 앞서 설명한 내용과 같이

128KB 까지 하나의 섹션으로 인식해서 읽기와 쓰기를 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장단점을 설명하자면?


용량을 높이면 속도가 높아지고, 할당되는 용량만큼 빈 공간이 생기지만...


용량을 낮게 설정하면 여러개의 파일을 읽어드리고 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느려진다는 결론이다. 


USB, HDD 등 이런 고민 없이 자동으로 할당 해 주는 용량을 선호해도 되지만...


사진을 주로 저장하는 매체라면 사진 용량에 맞는 설정, 영화를 주로 저장하는 매체라면 용량을 크게 설정해 주면 속도나 용량에 성능비가 높아질 수 있다.


USB 포맷을 위해 NTFS, FAT32, exFAT 파일 시스템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이렇다. 


FAT32 - 4기가 이하의 파일만 인식

NTFS - FAT32 방식을 개선

exFAT - NTFS 방식을 개선


이런 사실로 본다면 exFAT 방식으로 포맷하는게 좋다는 결론!


USB 인식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는 포맷이 진리.

매년 블로그 결산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산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블로그 운영을 좀 더 성실하게 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블로그를 연말결산하듯 연말정산 시스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시스템이 필요함을 느낀다. 정보를 전달, 사진을 공유하면서 얻는 소통은 즐겁다. 이를 통해 나 자신이 성숙해 가는 과정은 충분한 의미를 둘 수 있다. 9년차 티스토리 블로거로 2016년을 돌아보면, 이제 10년차를 앞두고 있어 작년의 포스팅 수와 방문자 수를 뛰어 넘는 도전을 생각한다.  


티스토리 블로그 '사진 위를 걷다'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도 작년은 맡은 직무에 따른 책 이야기(EBS 교재 이야기)를 많이 다뤘다. 그 결과로 EBS 우수부서 표창을 받았지만 개인적으로는 EBS 학습교재가 수험생과 교재를 필요로 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의 소개글 위주였다. 뒤에 결과치로 보여지는 이미지로 알 수 있듯 EBS 고교 교재의 점유율이 높아 가능했던 부분이고, EBS는 이런 점유율을 넘어 수험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위 이미지를 간략하게 분석하면


책과 관련된 글이 많았고,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지 9년차이며, 상위 5%에 해당하는 성실성, 약 14만명이 방문했고, 약 90여개의 포스팅이 있었다. 사진과 관련된 정보와 책이 그나마 상위에 해당하는 포스팅이다. 작년 혼자 여행했던 후쿠오카 여행기가 3개의 탑 포스팅으로 선정되었고, EBS 교재와 관련된 정보가 3개, 임채무 아저씨의 두리랜드 관련 포스팅, 남양주 진접에서 이용 가능한 버스 시간표 포스팅도 꾸준한 조회수를 기록했다. 




2017년 정유년의 목표는 아래 방문자를 뛰어 넘는 방문자수 기록과 90여개에 달하는 포스팅 수를 늘리는 것이다. 꾸준한 활동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지치지 않는 활동?이 중요하다. 찍어둔 사진은 많지만 공개를 자주 하지 않았고, 페이스북과 인스타 그램을 병행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블로그 유입률보다 페이스북의 유입률이 일정 부분 포션을 차지하고 있어서 이를 집중과 선택하는 방향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사실 SNS의 범람으로 인해서 사진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치중했고, 블로그는 글과 사진 여행기 정도로 국한해서 분리 운영을 해봤는데 이는 장단점이 분명 존재한다. 사진의 경우는 타 SNS 서비스를 약 3-4개 정도 이용하다 보니 블로그에서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수가 한정되었고, 2016년 월 평균 방문자는 약 12,000명 정도다. 올해 목표는 10-20%정도 늘어난 방문자를 목표로 노력해 볼 생각이다.


우선 페이스북과의 연동을 분명히 하고, 좀 더 영양가 있는 글과 사진을 공유함으로 목표치에 노력할 생각이다. 또한 사진과 관련된 이야기나 여행정보, 생활정보 등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말을 많이 하고 싶다. 


운영철학은 변함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예를 들자면 의미없는 추천과 덧글 남발은 지금처럼 자중 할 것이고, (안한다는 의미는 아님) 품앗이처럼 또는 관행처럼 이어오는 소통이란 명목의 주고받기식 좋아요 클릭과 덧글 작성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의 소지가 있어 더이상 언급하지 않음)


* 사실 블로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제는 누구나 블로거가 되었다. 하루에도 수천 건의 블로그 포스팅 홍수시대에 좋은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블로거의 포스팅의 신뢰성을 담보하느냐?는 포털을 통해서만 그 신뢰성을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포털사의 입김이 강한 것은 사실이다. 국내 블로그는 네이버와 다음으로 어느정도 블로그 운영 포털이 정해져 있고, 각 포털사의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블로그가 좋다라고 평가하기엔 어렵다. 


*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 중 하나는 공감가는 잘 정제된 콘텐츠가 생명력을 오래 유지한다. 순식간에 저품질 블로그로 낙인이 찍힌 블로그들을 보면, 포스팅에 불편함이 녹아있다. 저품질 블로그를 극복하지 못하고, 폐쇄를 검토할 정도로 포털사의 편집권이 막대한 상황을 대처할 방법은 무엇일까? 이런 저품질의 두려움을 없애려면 기초적인 상식, 기본 구성과 짜임새 있는 콘텐츠가 핵심이다. 

피곤하게 언급할 필요없이 정설로 알려진다. 


* 한 줄로 요약하자면 담백하고 솔직한 글을 적으면 상위 or 지속노출이 가능하다. 욕심을 버리는게 우선이다.

  1. Favicon of http://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17.01.05 17:50 신고

    올해도 목표하시는 담백한 블로그 잘 꾸려가시길 바랄게요.^^
    ...모쪼록 이 댓글이 무의미한 댓글로 보이지 않아야 할텐데요.ㅎ

2006년도 구입한 컴퓨터를 어제 업그레이드 했다. 중고이긴 하지만 인텔 i7 CPU와 메인보드, 램을 DDR2에서 DDR3로 업그레이드 했다. 그래픽카드와 하드디스크는 그대로 사용중이고 낡은 케이스와 파워도 장만했다. 복구 시 오류가 많은 WINDOWS 10 대신 WINDOWS 7을 깔았고, 각 칩셋, 부품에 맞는 드라이버를 설치했다. 


설치 완료 후 컴퓨터를 전원 OFF 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 이상한 증상? 그간 노후된 컴퓨터에서 발생되지 않았던 문제를 발견했다. 바로 전원이 켜지지 않은 컴퓨터 USB에 연결된 마우스가 문제였다. 7색깔 무지개 색이 나는 XENICS 마우스가 무지개 색을 발광하고 있었다. WIFI를 위해 켜두었던 전원 때문도 아니고, 컴퓨터 전원도 OFF 상태였는데 불이 켜지다니... 



알아보니 전원이 꺼지더라도 USB를 통한 모바일 충전을 위해 이런 기능을 제공한다고 한다. 좋은 기능이지만 필요없는 기능이라 이 기능을 없애려고 CMOS 설정을 한참 들여다 봤다. 하지만 이 설정은 아래 사진과 같은 방법으로 조치하면 된다. 


전원을 켜지 않은 PC의 마우스에 불이 켜지는 놀라운 기능은 대단하지만....





윈도우 - 제어판 기능을 열고 아래 주소창과 같은 주소로 들어간다.


붉은 박스의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을 클릭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오면 USB 선택적 절전 모드 설정에서...


사용 안 함 설정을 선택하면 된다.





다시 언급하자면 위 기능은 CMOS에서 제공하지 않고, 제어판의 전원 옵션에 접근해야 한다. 


수험생에 꼭 필요한 정보를 알아 볼 수 있는 입시정보가 모바일에서 확인 가능한 카카오스토리에서 오픈한다. 카카오 채널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이고, 푸짐한 선물까지 득템 할 수 있는 기회!! 일단 피자가 탐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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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단 “소식받기” 클릭
2. “소식받기” 완료 댓글 달기!
3. 함께 소식 받고 싶은 카카오 스토리 친구 소환하기
작성 예시) 소식받기 완료했어요~ 빠른 입시 정보를 부탁드려요~^^  @듀냐 @수험생엄마 

 
◆ 이벤트기간
2016년 8월 1일(월) ~ 8월 8일(월) 


 
◆ 당첨자 발표
8월 16일(화), 입시를 부탁해 카카오 채널 공지
(https://story.kakao.com/ch/ebs-ipsi)
*개별 연락은 하지 않습니다. 8월 16일 게시글을 꼭 확인해 주세요! 


 
※본 이벤트는 <입시를 부탁해>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다음카카오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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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부탁해> 많이 응원해주세요~! 

 

블로그 운영하실 분들을 위한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을 배포합니다.(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한 분들만 블로그 개설이 가능)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댓글 or 문자 or 메일을 주세요. ^^

 

이메일을 꼭 알려주셔야 초대가 가능합니다.

 

성인, 광고 블로그 개설 시 초대가 취소 될 수 있다는 점 유의바랍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최고 장점은 뛰어난 자유도, 자신의 디자인으로 블로스 스킨을 적용 가능하다는 점!

 

아래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2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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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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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만 하더라도 컴퓨터, 인터넷, 소프트웨어 등의 관심이 많았다. 전산학 관련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도 전자통신쪽을 전공해서 이 쪽은 남들보다 탁월하다는 생각이 가득했다. 지금은 동네 아저씨다. 찾을 생각, 치료할 생각도 많이 안한다. 최근 구글창에 검색을 하면서 자꾸 이상한 검색솔루션으로 검색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 고쳐야지.. 했는데 일주일이 넘었다. 마침 할 일도 없고 해서 찾아보니 좀 복잡했다. 눈에 들어온 것이 구글에서 제공하는 멀웨어(malware)의 제거 방법이었다.


여기서 멀웨어를 간단히 이해하자. (아재들에게만 해당된다) 


멀웨어는 아래의 뜻과 내용이다.


악성 소프트웨어(malicious software)의 줄임말 -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네이버 백신을 사용중인 필자는(참고로 3월에 컴퓨터 초기화를 하고 나서 안랩의 백신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생겼을수도...)그냥 프로그램 하나가 겹으로 설치되었으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조치 방법은 이랬다. 


-----* 그 날 설치된 소프트웨어와 플러그인을 모조리 제거 했지만 웹브라우저 상의 검색 툴은 삭제가 되지 않아.. 매우.. 매우 당황했다. 


그리고, 복잡한 고뇌의 시간을 갖고. 해결방법을 모색했는데 의외로 상황은 쉽게 정리가 되었다. 


악성코드, 프로그램의 삭제방법을 구글에서 찾고, 구글에서 제공하는 무료 평가판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정리 끝. 



구글에서 제공하는 정보 페이지 화면 (아래)





아래 이미지는 컴퓨터 포맷 이후 한 달만에 설치되는 악성코드와 위협들이다. 





확인된 위협과 바이러스, 멀웨어와 악성코드들이 상상보다 많았다. (다시 이런게 생기면 네이버 백신은 안녕...!!)


해결방법은 두 번째 이미지를 참조하면 된다. Malwarebytes Anti-Malware Home 에서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설치하고 검사 후 격리 or 삭제 하면된다. 


위 소프트웨어의 다운로드 방법은 이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https://www.malwarebytes.org/trial

 




  1.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6.04.25 17:51 신고

    좋은 정보 얻으면 바로 설치 해야죠~
    내용 보다 바로 다운로드 받았습니다.ㅎㅎ
    치열하게 시작한 4월도 벌써 마지막 주입니다.
    벌써 마지막 이런 말들을 자주 사용하는 것
    보니 저도 그리 열심히 살고 있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남은 4월 이웃님.. 마무리 잘하시고 5월을 대비해
    체력도 재력도 준비 많이 하세요!!!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을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되었다. 오직 콘텐츠만 생각하고 집중력 있게 운영한 적도 있고, 지금처럼 띄엄띄엄 생각날 때마다 글을 쓰는 적이 더 많았다. 잘나갈때는 하루 수천명의 방문자와 교류하고 소통했지만 사실 난 그게 싫었다. 귀찮은 이유는 단순했다. 영혼없는 댓글과 선심성 좋아요 클릭 등 블로그를 바라보면서 진정성보다는 겉모습에 치중한 모습에 염증을 느꼈기 때문이다. 물론 파워블로거로 살아가면 물질적 풍요로움은 만족스럽다. 서점에서는 책 리뷰를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5권씩 책이 배달되고, 사진촬영 의뢰, 광고 게재와 협찬 문의까지 속된말로 짭짤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온라인 사진 갤러리 레이소다 활동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사진에 매력에 흠뻑 취해 열심히 사진을 찍고, 만지고, 세상에 보여졌다. 한 번 불붙고 나서는 의미있는 작품을 찍고 보여주길 원했지만 언제부턴가 진중함 보다는 보여주기식 사진, 의미없는 사진을 찍고 있음을 알아버려 그것도 때려치우다 싶이 했다.

 

 

네이버 파워블로그 폐지 공지.

 

 

 

아마도 그때 중요한 것은 사진을 찍는데 열중하는 것 보다 공부가 필요했던 시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2016년 4월 14일 블랙데이에 네이버 파워블로그 제도가 사라졌다. 네이버는 2008년부터 선정해온 파워블로그 제도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다.

 

 

넓고 깊은 서비스 안에서 소수의 블로그를 가려내 선정한다는 것이 정말 의미있는 것인지, 수많은 블로거들의 한 해 활동을 평가하는 것이 블로그 문화의 다양성을 대변할 수 있는 것인지’ 고민에 빠져있었다.

 

 

네이버 파워블로그가 사라지면서 파워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블로거들은 반기는 모양새다. 당장에 필자에게 돌아온 반사이익?을 이야기 하자면 그 동안 막혀왔던 검색

솔루션이 열렸다는게 느껴졌다. 어제 기준으로 방문자가 3배 정도 상승했고, 네이버의 검색 유입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한마디로 비밀의 문이 열린 셈이 아닌가 생각된다.

 

 

네이버 파워블로그가 사라지면서 변화되는 것들은 뭐가 있을까?

 

첫 번째, 목마른 사슴들의 블로그 운영사 이동이 있을 수 있다.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남들보다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통하는 블로그는 응당 그 대가를 원하고 있기에 네이버에서 파워블로거로 활동했던 블로거들의 이탈이 있을 수 있다. 네이버만큼 지원이나 광고수익, 제품 판매 수익은 올리지 못하더라도 티스토리 top 100 블로그를 지향하는 사슴들은 이탈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두 번째, 블로거지로 불리웠던 진상 블로거(사실상 블로거는 아니다)가 사라질 것이다. 네이버 파워블로거의 경우 물건 판매는 물론 그들이 지목했던 가게가 성황이거나 쪽박을 차게 만드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갑질을 하기도 하고, 무단 사진 촬영과 각양각색의 진상짓을 벌여왔던 객체들이 삭제될 것이다. 하지만 완전히 박멸되긴 어려울 것.

 

 

세 번째, 디자인에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팔 것. 티스토리 외에도 외국 블로그 서비스, 온라인 서점이나 언론사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로 이적하는 사람도 늘 것으로 예상된다. 각 언론사나 온라인 서점 등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는 회사 특성에 맞는 서비스와 장점이 있고, 회사별로 지원되는 다양한 혜택이 있다. 굳이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의 글을 게재하고 검색 노출이 가능하기에 블로그 이전이나 멀티 채널로 운영하는 사례도 늘 것으로 보여진다.

 

 

네 번째, 네이버 블로그의 가장 큰 힘은 수많은 방문자에 의한 콘텐츠 노출이다. 파워블로그가 사라지면 그동안 좋은 콘텐츠를 생산해왔던 블로거들의 약진이 있을 것이고,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글들이 주목을 받는다. 아마 네이버가 가장 크게 노리는 것은 에디터를 양성하고, 그 에디터를 네이버에 노출해 이익을 얻는 구조로 재편 될 것이다. 아래 그림과 같이 현재 네이버는 스타에디터라는 이름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모집하고 있다. 또 다른 파워블로거를 만들고, 네이버에 의해, 네이버에 적합하고, 네이버의 말을 잘 따르는 에디터들을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다섯 번째, 저품질 블로그는 더 철저하게 차단 될 것이다. 파워블로그 중심으로 콘텐츠가 노출되던 시스템에 파워블로그가 사라지면 점차 블로그들의 노출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의 경우 일정 수준의 품질만 유지하면 검색엔진에 노출되고, 광고수익을 얻기가 쉽다. 저품질 블로그에 대해서는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검색엔진에서 외면당할 것이다. 보통의 실시건 검색순위나 음란성, 이슈성 콘텐츠만 올리는 블로그를 차단함으로써 블로그 전체 수준을 끌어 올리는데 노력할 것이다. 

 

 

결론적으로는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 관리 감독이 수월하지 않았던 파워블로그와 블로거들의 영향력을 줄이고, 스타에디터를 발굴하여 관리 감독이 쉬원 체제로의 전환,

이것이 네이버의 파워블로그 폐지 결정이 아닌가 싶다. 어차피 블로거들은 자신들의 방문자 수와 영향력을 어느정도 유지하는 것에 만족할테니.... 끝.

입시철만 되면 수험생들 고민과 번뇌가 늘어난다. 수능시험을 단 하루동안 보게 되고, 내 점수로 갈 수 있는 대학은? iN 서울 대학을 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들기 때문이다. 교육부가 주관해서 만들어진 '어디가'(http://adiga.kr)은 사교육업체 등의 정보를 기반으로 자신의 당락 여부 정보를 알고 있었던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입정보포털은 4년제 대학 198개, 전문대학 137개 대학의 입시정보를 한 곳에 모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대학입학정보 포털 서비스로 고교생 3천여명의 설문조사 결과와 자문위원회(학생, 학부모, 교사, 대학관계자 등 23명으로 구성) 협의 사항을 반영해 만들어졌다.

 

학생들은 희망 진로와 직업에 관련된 대학과 학과들을 찾아보고 해당 학과의 모집인원, 전형요소(학생부, 수능, 면접 등), 반영비율, 지원자격 등을 비교.검색할 수 있다. 또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신의 성적(학생부, 수능, 모의고사)을 등록한 후 대학별 전형기준으로 성적을 진단해 볼 수 있고 1대 1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 교육부 보도자료 인용

 

 

다음은 어디가(http://adiga.kr) 간략한 이용후기

 

아직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 서버의 컨디션은 안정적으로 파악된다. 편한 웹사이트를 지향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디자인도 시원시원한 점이 좋다. 상단 메뉴를 통하거나 메인 내용의 8개 사각형 메뉴를 통해서 쉽게 정보 접근이 가능하다.

 

수험생 뿐 아니라 선생님이나 학부모들이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꼭 로그인 하지 않아도 대학 정보, 입시정보 등을 볼 수 있고, 검색결과도 잘 반영된다. 메인 메뉴에서 접근이 가능한 내용은 위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대학정보를 기본으로 학과정보와 전형정보를 볼 수 있고, 자신의 진로와 학습진단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다. 또한 입시정보 설명회 일정표나 대입상담을 온라인으로 경험해 볼 수 있다.

 

 

우선 어디가 서비스를 이용해 본 소감은 합격점을 주고 싶다. 정보의 신속한 업데이트와 반영, 각 정보들이 모여 들고, 나갈 수 있는 허브역할로는 충분해 보인다. 다만, 많은 이용자가 몰릴 경우에 대해 대비가 잘 되어 있는지는 입시철 초반에 판가름 날 것으로 생각된다. 사실 웹사이트는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하더라도 과부하를 얼마나 잘 견디냐에 따라 그 사이트가 좋은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하지 않고 있다에 대한 평가가 이어질테니

오랜만에 데스크탑 컴퓨터에 앉았다. 이 놈의 여유가 왜이리 없던지.. 작년처럼 블로그 부진을 떨치긴 어렵지만 적어도 3일에 글 하나는 작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_-(아주 소심하게...) 올해 첫 블로그 포스트는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로 시작! 인사 못드린 여러분께 새해 인사도 드립니다. ^_^


초대장 수량은 총 16장.. 넉넉합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6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1. 2016.01.11 00:08

    비밀댓글입니다

  2. 2016.01.11 02:56

    비밀댓글입니다

  3. 2016.01.11 04:31

    비밀댓글입니다

  4. 2016.01.11 16:16

    비밀댓글입니다

  5. 2016.01.12 02:22

    비밀댓글입니다

  6. 답변 달아주신 여러분께 초대장 전달해 드렸습니다. ^^

 티스토리(TISTORY)에 둥지를 튼지 9년째. SNS가 발달하면서 블로그를 활용하는 사례는 줄어들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거쳐갔고, 아직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변화되고 복귀하고 다시 접는 행태가 반복된다.  '사진 위를 걷다' 블로그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몇 달간 운영을 하지 않고 방치한 적도 있었고, 하루에 3-4개씩 글을 포스팅 했던 기억도 있다. 수천명의 블로그 방문자를 유치한 적도 있지만 예전의 역사 그뿐이다. 수많은 상업블로그들의 존폐를 지켜보며, 맛집, 연애, TV 블로거로 전락한 모습을 보고 있자닌 맘이 짠했던 기억이다. 


이제 티스토리 초대장을 통해서 블로그 초대 자체가 사라질지도 모를일이다.



본인도 철새 시절이 있었다. 나쁜 의미로 철새지 강제 이주를 당했다고 해야할까? 티스토리 이전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했지만 강압적인 운영방식과 정치, 사회글에 대한 제재때문에 티스토리로 옮겼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다가가 글로벌 전략?을 위해서 구글 블로그를 사용한적도 있었는데 구글 블로그의 최대 약점은 운영자들의 태만이다. 의견청취나 수정이 늦고, 반영이 느렸다. 결국 구글 블로그를 왜? 사용해야 하지? 라는 의문만 남기고 떠났다.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와서 현재까지 운영을 해 봤지만 국내 블로거에게 적합한 커스터마이징을 적절하게 혼용할 수 있는 블로그 서비스는 티스토리가 으뜸이라 할 수 있겠다. 티스토리만큼 사용자에 최적화 된 블로그는 찾기 힘들었다.(아주 잠시 사용했던 이글루스 정도)

 

다음의 변화에 따른 블로그 서비스까지 위협적이란 소식을 종종 들을 수 있었다. 다음카카오의 합병에 이어 키즈짱, 클라우드 서비스의 종료 등 기존 서비스 사업 종료로 인해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있는 여러 블로거들은 이러한 상황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종료 - 이러다 티스토리 서비스도 종료할수도.(http://thinkdifferent.tistory.com/8816)


티스토리 블로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우선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다음카카오(카카오)의 서비스는 플레인과 브런치로 나눌 수 있는데 모바일에 적합한 블로그형 플랫폼에 기반한다. 플레인은 사진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브런치는 블로그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이해하기 쉽다. 플레인은 사진 태그를 통해 관심사를 공유하고, 브런치는 공유, 공감하는 글을 통해 작가주의를 표방하지만 성공에 대한 의문점이 든다. 이미 네이버의 포스트와 폴라 서비스가 이 부분에 대해 선점하고 있는 분야이고 특별한? 서비스나 디자인, 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않다.


최근 플레인과 한가지 아쉬운 점은 티스토리의 강화가 모바일로 이어진다는 고려를 하지 않은 것 같아서 안타깝다. 물론 모바일의 점유율이 높아지고는 있지만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모바일로 올리는 포스트보다 상세하고 전문적일 수 있다는 점을 놓친것이 아닌지? 혹은 알면서도 모바일 강화를 위해 PC기반 서비스 축소를 강행하는 것 아닌지 아쉬운 마음이다. 


플랫폼 회사로서의 입지는 서비스 변화를 만들어 낸다. 분명 모바일 서비스가 기획되어야 하고, 발전시켜야 함이 분명하다. 하지만 기존 서비스를 없애면서 설문조사나 고객 만족도를 고려하지 않고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은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는 서비스 사업자의 기만이라 할 수 있다. 이익만 바라보는 서비스 사업자를 직접 느낄때의 배신감은 비수로 다시 돌아올 확률이 크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사실 이 글을 적으면서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하나 바꿀 수 있었는데 남들이 하지 않았던 2007년 처럼 다시 블로그에 애정을 갖고 이웃들에게 인사를 건넬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었다. 혹여나 생길지 모를 티스토리 블로그 서비스 종료에 대비해 블로그 운영자들과의 유대감 형성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아주 잘 나가는 네이버의 경쟁사인 다음카카오(다음이란 이름도 역사속으로 살아질 위기에 쳐해 있다.)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들은 사실 불안감을 지울 수 없다. 다음이 카카오와 합병하고 다시 다음이란 이름이 떨어져 나가는 상황인데 블로그 서비스를 과연 지속할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 때문이다.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다음 신화 - http://durl.me/9tdcrj 


최근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최근 티스토리는 공격적 행보까지는 아니더라도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들에게 친절하다. 그 중 몇가지를 이야기 해보면 1. 피드백이 빨라졌고, 2. 여러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3. 스킨 공모전을 통해서 다양한 디자인의 블로그 운영을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사실 스킨은 여럿 있었지만 공식화 되지 않았고, HTML, CSS 를 수정하려면 번거로운 면이 많았다)

 

블로그 스킨은 자발적인 형태로 발전해 왔다가 이번 티스토리의 공모전을 통해 공식적인 지원이 가능해졌고. 어제 스킨을 바꿔본 결과 상당히 유니크함을 느낄 수 있었다. 클릭 몇 번으로 스킨이 뚝딱하고 만들어 진 셈이다. (이는 네이버 블로그의 스킨, 메뉴 변화가 수동적이고 제한적인 면과의 차별성에서 앞서나간다. 또한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의 경우 구글 에드센스를 통한 광고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로 다시 한 번 힘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을 원하시는 분은 덧글란에 메일주소와 블로그 운영 주제를 적으시길....

  1.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9.08 16:02 신고

    지난번 티스토리 구글애드센스 포럼에 갔을때,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가 계속 남아 있느냐? 마느냐?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
    결론은 "남는다" 였어요.
    더불어 브런치로 인해 잠시 티스토리 관리를 소홀(티스토리 관라자들이 브런치를 담당했다고 하더군요)했는데, 브런치가 어느 정도 정상화가 됐으니 다시 티스토리에 집중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 라디오는 사라질 매체가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잘 유지되고 있는거처럼, 블로그도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매체가 생기더라고 계속 유지가 됐으면 좋겠어요.ㅎㅎ

    • 까칠양파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실상 다음이 카카오와 합병전에도 다음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서비스는 마지못해 운영하는 계륵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만 요새 변화되는 모습을 그나마 보여주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그간 아마도 수많은 분들이 네이버나 타 블로그 서비스로 옮겼는데 그런 인적자원과 데이터들이 다음의 가치인데도 불구하고 이제야 제대로 된 서비스로 지원되는 것 같아요. 아쉽지만 기대가 되는 대목입니다. ^^

  2. Favicon of http://enidcherryyang.tistory.com BlogIcon 체리양네Enid 2015.09.09 01:02 신고

    예전에 블로그인부터 시작해서, 이글루스, 네이버블로그 거쳐서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글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살이 쪄 간다. 그것도 많이 벌써 4kg 남짓 살이 쪘다. 그런데도 야식을 멈추지 않는다. 기생수라는 애니메이션의 괴물처럼 먹고있는 괴물로 생각이 든다. 빼야지 하는데 쉽지 않다. 개인적으로 살이 찌는 것은 게으름의 상징이라 생각했는데 3-4년전 80kg 까지 몸무게가 불어나고 72kg까지 감량한 기억이 났다. 다시 뺄 수 있지 않을까?


다이어트가 되었건 건강한 삶을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다. 필요 영양분만 콕 짚어 먹으면 좋겠지만 설탕과 밀가루, 우유의 최고 작품인 빵이 있는한 아니 빵을 끊지 않는 동안은 난 동글이로 살아갈 확률이 높다. 


살이 찌니 우선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힘들다. 가까운 거리도 차로 움직이고 있다. 활동적으로 행동하고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시기인데 잠이 잘 온다. 주의가 필요한데 주의하지도 않고, 노는데 집중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다. 


총리 인준을 앞두고 썼던 글들을 읽어봤다. 이번 글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썼던 글이다. 다시 2007년 블로그를 시작할 즈음의 글들도 읽었다. 정치, 사회에 대해서 전문가도 아닌데 뭘 그렇게 열심히 썼는지 모를일이다. 2007년에 다음으로 옮겨서 시작한 블로그가 이제 8년째다. 요새는 네이버로 다시 옮겨야 할지 고민중이다. 방문자 때문은 아니고, 그간 다음 티스토리의 운영방식이 아쉽다는게 그 이유다.


전체적으로 운영이 허술한 점은 다른 블로그들도 공감했다. 다음 블로그의 운영, 검색 유입, 서비스, 안정화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 예를 들어 식당에 가서 불편한 자리, 서비스, 맛이 없다면 그 식당을 가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운영자들은 이 맘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탁상행정 같은 엉뚱한 서비스에 자화자찬까지는 봐줄만 하지만 노력도 없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아는 지인들도 버스 갈아타듯 블로그를 옮겨 버린 것이다. 


다음에서 구글로 옮긴 적이 있었다. 구글 블로그가 망한 이유가 이런 이유가 있어서다. 처음에 블로그만 모을줄 알았지 제대로 운영하기 어려웠다. 피드백도 기능 추가에 대한 지원이 형편없었다. 그리곤 몇 달 만에 구글은 그렇게 조용히 사라졌다. 모든 서비스가 그렇다. 불성실함을 보여주면 금방 식상해 하고 떠나가는게 인터넷 유저들의 생리다.


앞서 언급한 식당들은 단기 실적에 목마르다. 그러기에 표시된 용량의 고기를 주지도 않고, 밑반찬도 허술하다. 한 두번 속은 고객이 다시 찾아 올거란 패기어린 기대는 어디서 나오는지 자문자답 하지 않는지?


예전에 비하면 소소한 방문자 일 1,000명을 넘을까 말까하는 라이트 블로그인 나와 같은 사람들은 아무래도 같은 글을 쓰면서 많은 방문자와 소통하고 보여지는걸 소망한다. 블로그는 1인 미디어다. 미디어를 활용해서 글을 적고 소통하려는 이유는 간단하다. 사회 변화도 추구해보고 소수이긴 하지만 인정 받으려는 욕심때문이다.


욕심은 버리면 그만이지만 노력한 만큼의 대우는 받고 싶은게 인지상정이다. 내 블로그 덕분에 유입되는 사람들은 다음, 티스토리에도 이득이다. 광고 수익도 생기고, 유입량에 따른 포털로의 역할과 이득이 생기기 때문이다. 


조금 더 고민하겠지만 조만간 결정될 일이다. 어느날 네이버에서 인사할지도 모를 일이다.(아직 네이버 블로그는 존재하고 있기에...)


  1.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5.03.01 23:27 신고

    아마 방문자는 누구나 고민하는 부분 아닐까요? ^^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 년 동안 운영했는데도 아직 일평균 방문자가 1000명이 안되는 ㅜㅜ .... 읽으면서 구구절절 공감했습니다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P.S 기생수는 저도 참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ㅎㅎ

    • 정선비님 컨텐츠는 꾸준하게 읽힐 내용들이라 그 정도 유지하셔도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샌 이슈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다뤄져서 블로그 본연의 이미지가 많이 퇴색된 느낌도 들구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 작년부터긴 하지만 정선비님과 이렇게 교감을 나눌 수 있어 즐겁습니다. 마치 편지를 주고 받는 것 처럼 말이죠...

  2.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3.04 09:21 신고

    이웃님이 이런 고민을 하고 계셨네요~
    저야 하루 방문객이 워낙 미미한 사람이라
    따로 드릴 말씀은 없고 네이버로 옮기셔도
    이 또한 인연인데 가끔 서로의 안부는 묻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주로 쓰고, 다른 블로그 방문이 없어서 소통이 좀 부족한 면이 사실입니다. 애착을 갖고 노력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 항상 좋은 말씀 새겨듣고 있어요..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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