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화, 음악

최근 본 가족영화 2편 중 하나인 컨빅션은 끈질긴 형제애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끝까지 해결이 어떻게 날지 모르는 살인사건의 결말은 어떻게 종지부를 찍을지 주목했습니다. 이 영화가 실화이면서 좋은 결말을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강했던 것은 형제애와 더불어 사회의 보이지 않는 불편한 모습,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권력층의 흑심 때문입니다. 


살인제도가 없는 미국의 메사추세츠는 사형제도가 없는 지역입니다. 살인사건에 휘말린 한 남자, 그리고 그를 끝까지 믿고 변호사가 되어 그를 감옥에서 꺼내려고 노력하는 여동생의 이야기는 현실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이야기인지도 모릅니다. 무려 18년이 지나도록 사건이 해결되지 않지만 결국은 사건이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이 영화에서의 거대한 권력은 당시 사건을 맡았던 검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무고한 시민을 감옥에 넣고 정작 아무런 책임없이 사건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케니(오빠, 샘 락웰)와 베티(동생, 힐러리 스웽크)는 어릴적부터 사고를 치는 개구쟁이로 표현되는데 이런 사실 때문에 지역에서도 소문이 나 있는 상태죠. 그렇기 때문에 우애가 더 깊어 보입니다.

실제 모습인 케니와 베티의 웃는 모습

시간을 초월한 두 남매의 실화는 당사자의 아픔을 충분히 잘 그려낸 영화 컨빅션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일상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영화였고, 잔잔하거나 긴박한 영상들과 음악들도 무척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오랜만에 영화를 많이 본 한 주 였습니다.

더없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구요. 배우들 연기가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1. 오오오!~ 당장 보러가야겠어욧!ㅎ

  2. Favicon of http://www.amerisleep.com/ BlogIcon foam mattress 2011.12.21 17:59 신고

    아, 첫번째 포스터처럼, 허, 허,, 정말 내 마음이 따뜻하고 매우 조용한 사랑.

  3. Favicon of http://r4isdhcard.com/m3i-zero-c-9.html BlogIcon m3i zero 2011.12.28 17: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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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그것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었 을텐데.이미지의 품질이 훨씬 또한 오래된 디지털 digicam 우수 많이 있습니다. ^^

가문 시리즈 영화를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아주 잘나가는 조폭을 미화한다는 내용이다. 잘 나가다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잘 못나가게 되고, 결국 사건을 해결하고 잘 나가게 된다. 조폭이나 조직을 미화해서가 아니라 아주 유치한 스토리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것과 배우들의 어설픈 연기와 코미디에 웃고 즐기는 대한민국 관객이 더 불편하기도 하다.


애초 영화가 제작되는 과정에서 영화는 흥행을 목표로 내달릴 것이다. 잘못된 부분이 있거나 부실한 내용이 있어도 추석이란 대목을 목전에 두고 수정없이 가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영화는 오직 돈을 위해 달리기 때문이다. 가문의 영광4가 흥행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가족과 함께 볼 가벼운 영화를 찾는 관객이 많다는 증거다. 조금 더 찾아보면 더 가슴에 많을 영화 작지만 알찬 영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극장이 조폭코미디에 스크린을 많이 배정하는 이유 역시 돈 때문이다.

이 영화가 흥행을 하는 것은 관객보다 제작자와 배급자의 불편한 진실이 있기 때문이다. 왜 이런지? 누군가에게 묻고 싶다. 왜 일까?를 반복적으로 묻고 싶다. 영화 스토리가 탄탄하거나 편집이 훌륭하거나 연기가 훌륭한 것도 아닌데 다들 못봐서 난리다. 아니지 이 영화가 흥행하는 것은 비단 관객만 탓할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문의 영광4는 추석 시즌에만 160만명이란 관객을 동원하면서 대한민국 스크린을 장악했고, 손익 분기점을 넘어서 아마 내년 설이나 추석에는 가문의 영광5도 만들어질 확률이 높다.

적은 인프라를 가지고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작품은 비단 코미디뿐인지 모르겠다. 적당한 연기력과 적당한 작가만 확보하면 만들 수 있어서일까? 손익분기점을 넘겨주고, 돈을 불러오니 이 영화를 과연 누가 손가락질 할런지? 알 수 없다. 전라도 욕이 난무하고 조폭이 폭행을 일삼는 영화는 그렇게 돈과 흥행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돈을 쥐어준다. 

영화다운 영화를 만난다던가 하는 꿈이 어떤 보이지 않는 손 때문에 관객의 선택권을 한정한다. 작품성보다는 흥행코드와 웃음코드를 동반한 명절용 영화로 불리는데 주저함이 없다. 안타깝고 불편한 진실이 되겠다.

비난 가문 시리즈 영화만 이렇게 비판하는 것은 곤란한 일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배우는 현장을 지켜야 하고, 스텝은 영화를 준비해야 하며, 감독과 작가는 배우를 기다리거나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

화두가 되었지만 쉽게 사라지는 배급문제나 극장의 이기주의 문제는 비단 오늘만의 문제는 아니다. 비판하고 수정하는 것이 영화계 전반적으로 형성되고, 디테일을 소중하게 다듬어야 진정한 영화요. 작품성을 갖추게 된다.

  1.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1.09.16 17:23 신고

    암 생각없이 그냥 잼난 영화로만 생각했는데..

    많은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2. Favicon of http://borse-repliche.com/special-cinture073384-u9277-p-6158.html BlogIcon Brescia outlet 2011.12.28 1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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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를 기억하게 해 주는 영화, 아내랑 방금 본 따끈한 영화, 써니! 수백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던 그 영화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7명의 공주님들의 좌충우돌 성장기와 현재의 모습에서 과거를 기억하는 드라마가 보입니다. 눈물도 웃음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영화라고 생각되네요.


영화를 판단하는 기준을 어디에 두는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감독, 배우를 우선해서 고르는 경우도 있을 것이요. 영상미나 편집, 음악을 기본으로 정해서 보는 분들도 계시겠죠. 약간 과장하면 써니는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오감을 만족했던 그 영화 써니를 살짝 분석해 봅니다.

영상미 -
영상 촬영은 기존 영화들과는 조금 색다른 모습이 많았습니다. 주변부의 여백을 주지 않고 타이트하게 배우나 배경을 잡아내면서 영화에 쉽게 몰입시켜주는 영상미는 일품이었습니다.

음악 -
강형철 감독이 인터뷰에서 공개한 내용은 바로 음악으로 나간 저작권료가 상당했다는 것.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음악이 영화를 정돈해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적재 적소의 공격이랄까요? 빈틈없이 짜여진 털실옷을 한겨울에 입은 느낌입니다.

초반에 나왔던 팝송 중 이 음악은 써니라는 영화의 핵심이자 즐겁고유쾌한 분위기의 영화를 리드해 줍니다. 써니 멤버들의 춤장면에서 나왔던 보니 엠(Boney M) - Sunny 는 최고의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나미가 좋아한 오빠가 음악다방에서 나미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나미는 짝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현실. 리얼리티는 그렇지 않죠. - 리처드 샌더슨(Richard Sanderson) - Reality(영화 라붐에서 소피마르소에게 헤드폰을 껴주는 그 장면)

코믹하게 그려낸 우리의 차가운 시대적 장면을 절묘하게 풍자합니다. 나미의 방패씬이 최고의 백미가 아니었나 생각되구요. - 조이(Joy) - Touch by Touch

가장 아름다웠던 그 음악 얼핏들으면 미스터빅의 에릭 마틴의 목소리로 착각되는 그 곡입니다.  - 턱&패티(Tuck & Patti) Time after time


 

편집
영화가 진행되면서 익숙한 장면에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편집 역시 훌륭합니다. 카메라가 주변을 맨도는 사이 우리는 잠깐만에 80년대와 현재를 공존하는 느낌이 듭니다.

소품과 세트, 그리고 의상
그 수많은 소품들과 세트는 이 영화의 핵심입니다. 특히 80년대 전두환 군사정권 시대를 거슬러 오르고, 당시의 패션은 물론 소품까지 완벽했습니다. 역시나 블록버스터 영화는 아니기에 잠깐 잠깐 등장하는 2차원적인 세트이긴 했지만 시대를 반영하는 것에는 전혀 무리가 없었지요.

대사
욕이 난무하지만 즐겁습니다. 가문의 영광에서도 전라도 욕의 무서움을 전해주는데 주인공 나미가 전라도 벌교 출신으로 분하는데 전라도 특색이 있는 연발식 욕설이 일품입니다. 추억과 낭만 그리고, 감동이 전해지는 대사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시대적 배경과 더불어 현실적인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그 과정의 너머에 현실을 안주하면 안된다는 메시지가 느껴집니다. 사업가로 모든 것을 이루는 듯한 춘화역시 병이 들어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쓸쓸함이 우리에게 주는 공험함이 느껴집니다.

써니는 단순하게 코믹하거나 드라마로만 봐라봐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어떤 잠재의식을 통해서 너와 내가 하나이고, 그 속의 깊은 마음을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 줍니다. 여고생들의 발랄한 이야기이지만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고, 추억이 묻어있는 구름위를 둥실둥실 느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써니의 미래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써니의 미래는 엔딩크레딧을 끝까지 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지는 않지만 가슴이 참 따스한 영화였습니다.
  1. Favicon of http://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11.09.14 23:23 신고

    꼭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나오는 음악들도 참 친근하더라구요.ㅎㅎ

  2.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utletb.org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2.03.17 17: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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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의 서태지라 불리우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2집이 발매된 후 열정적 사운드로 무장한 웃음기 가득한 음악과 진중함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전하고 있을까요? 시대를 앞서간다는 평가를 받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음악에는 낯선 도시에서의 삶 이면의 현실적인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sec | F/4.5 | 0.00 EV | 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EBS 스페이스 공감 - 대기실


7월 EBS 스페이스에 다녀간 '장기하와 얼굴들'의 그렇고 그런사이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버려야 한다는 현실적인 감각이 재밌는 음악효과와 편곡으로 난해하게 비춰질 수 있는 음악을 신선하게 만들어 줍니다.

2집에서는 밴드음악을 표방하며 멤버 전원이 소리를 만들고 다듬는 편곡에 참여했고, 말랑말랑함 대신 독창성과 조화로움을 강조하는 음악을 선보입니다. 복고풍이긴 하지만 촌스러운 복고가 아닌 세대를 아우르는 적합한 복고랄까요?

음악 한 번 들어보면 참 개성있구나..라고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1.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nlinef.org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2012.03.17 17: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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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의 노래라곤 딱 두 곡을 알고 있습니다. 숨이란 곡과 픽션이란 곡인데 숨이란 곡은 10여번, 픽션은 5번 정도 들어본 것 같네요. 7월 주말중 유일하게 2일을 쉬었던 지난 주 SBS에서 정말 아내와 민망할 정도의 TV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 이라는 곡이 청소년 유해매체 음반으로 지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떠오르는 곡 입니다.

휴일 즐겁게 음악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는데 얼굴은 뜨거워지고, 방송사까지 비판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도대체 청소년들이 직접 관람을 하고, 방송을 보고 있는데 이런 류의 의상과 표현을 그대로 내보내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가수는 현아, 노래는 버블팝이란 곡입니다. 잠시 동영상을 보실까요?


끝까지 보시면 정말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게 상상되고 민망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팬티수준으로 입은 하체는 물론 노래 중간의 "후우~", 그리고 성행위를 묘사하는 남자댄서와의 행동들은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의 가사를 한 번 볼까요?

비스트 - 비가 오는 날엔

세상이 어두워지고 조용히 비가 내리면 여전히 그대로
오늘도 어김없이 난 벗어나질 못하네 너의 생각 안에서
이제 끝이라는 걸 알지만 미련이란 걸 알지만
이제 아닐 걸 알지만
그까짓 자존심에 너를 잡지 못했던 내가
조금 아쉬울 뿐이니까
비가 오는 날엔 나를 찾아와 밤을 새워 괴롭히다
비가 그쳐가면 너도 따라서 서서히 조금씩 그쳐가겠지

취했나봐 그만 마셔야 될것 같애
비가 떨어지니까 나도 떨어질것 같애
뭐 네가 보고 싶다거나 그런건 아냐
다만 우리가 가진 시간이 좀 날카로울뿐
네가 참 좋아했었던 이런 날이면
아직 너무 생생한 기억을 꺼내놓고
추억이란 덫에 일부러 발을 들여놔
벗어나려고 발버둥조차 치지 않아

이제 너를 다 지워냈지만 모두 다 비워냈지만
또 다시 비가 내리면
힘들게 숨겨놨던 너의 모든 기억들이
다시 돌아와 널 찾나봐
비가 오는 날엔 나를 찾아와 밤을 새워 괴롭히다
비가 그쳐가면 너도 따라서 서서히 조금씩 그쳐가겠지
너에게로 이젠 돌아갈 길은 없지만
지금 행복한 너를 보며
난 그래도 웃어볼게 널 잡을수 있었던
힘이 내겐 없었으니까
비가 오는 날엔 나를 찾아와 밤을 새워 괴롭히다
비가 그쳐가면 너도 따라서 서서히 조금씩 그쳐 가겠지

어차피 끝나버린걸 이제와 어쩌겠어
뒤늦게 후회나 하는 거지 덜떨어진 놈처럼
비는 항상 오니까 계속 반복되겠지
그치고 나면 그제서야 나도 그치겠지
비는 항상 오니까 계속 반복되겠지
그치고 나면 그제서야 나도 그치겠지

박스안의 가사내용은 '취했나봐 그만 마셔야 될것 같애' 라는 가사가 음주를 조장한다는 내용으로 청소년 유해매체로 판정이 났다고 합니다.

술을 더 마시겠다, 취해서 너를 어떻게 하겠다 등의 가사가 아닌 그만 마시겠다라는 가사 내용이 어떻게 음주를 권하는 기준이 되는지 의문이 드네요. 심의 기준의 명확성이 얼마나 빈약한가를 보여주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부 격양된 팬들은 여성가족부를 비난하고 폐지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가끔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유해매체 판정이 당황스럽네요. 정말 유해하거나 보기 어려울 정도의 성행위 묘사를 하는 현아의 버블 팝 같은 것이 판정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MBC 나는 가수다의 출연중인 장혜진씨가 부른 곡... 바이브의 술이야는 왜 유해매체로 지정되지 않았는지? 나는 가수다를 청소년이 시청할 수 없도록 해야하는 것 아닌지요?
  1.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7.20 11:43 신고

    자주 보는 시트콤에 윤두준이었나 비스트 멤버가 나와서 자주보곤 합니다
    픽션은 노래가 참 좋아서 자주 듣게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여성가족부와 팬들의 한판 대결이 어떻게 끝날지 궁금합니다 ㅋㅋㅋ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pink4376 BlogIcon 압구정일진_채율 2011.08.04 10:16 신고

    제가 , 비스트의 팬 뷰티입니다 , 저도 그것때문에 서명운동했어요 , 핸접은 그나마 지금 심의중이고 , 솔직히 말하면 , 여성가족부가 한게 뭐가 있습니까 ? 별로 , 돈낭비만 했잖아요 , 잘살면 다에요 ? 나라 책임지면 다에요 ? 어느 팬이 , 한번 전화해서 물어봤대요 , 근데 , 엄청 성의없었대요 , 우리는 , 지금 이 상황보다는 , 여성가족부 상담원의 성의가 더 어이없습니다 , 우리도 인간입니다 , 사람입니다 , 좀 이해해 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 모두 잘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

  3.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려나 2011.08.06 10:03 신고

    픽션노래가너무좋아서자주듣게되네요 그리고중국에서도자주들어요 비스트짱^^

  4. 우수 사이트 제안 및 모든 입력, 매우 흥미로운 정보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www.oilmillplant.com/ BlogIcon Oil Mill Plant 2011.09.29 15: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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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utletb.org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2.03.17 1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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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www.christian-louboutinuk.org.uk BlogIcon christian louboutin uk 2012.03.17 18: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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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3(Transformers : Dark of The Moon, 2011) 가 드디어 개봉합니다. 전작(1편, 2편)시리즈를 맡았던 마이클베이 감독의 연출과 스티븐 스필버그의 제작으로 만들어진 트랜스포커3는 국내에 6월 개봉 예정입니다. 더욱 가공할만한 영상들을 3D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다소 황당한 상상력이라 생각되었지만 보면 볼수록 현실감이 느껴지는 로봇들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



영화를 본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이런 화려한 SF영화가 눈에 들어오네요. 정신없이 시간이 흐르겠죠.
  1.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5.01 23:31 신고

    토르시작전 광고에 나오던데 쥬금이더라구요.
    아 다른건 몰라도 화려한 비쥬얼 기대됩니다~~

  2. 2011.05.02 17:01 신고

    꺄악~~~ 트랜스포머 넘 좋아!!! ^0^

  3. Favicon of http://magasinjouets-enligne.com/ BlogIcon jouets 2011.07.04 19:51 신고

    좋은 동영상을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 내 일했다. 계속.

  4. Favicon of http://onlinegirls-chat.com/ BlogIcon порно камеры 2011.07.05 01:41 신고

    이 일에 대해 아무 생각도 없었어요. 비디오 및 세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당신의 블로그처럼.

  5. 당신이 공유하는 좋은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내 방문 즐겨찾기에 사이트를 즐겼다. 작업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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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좋은 기사와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로 이동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며 많은 즐거움을 읽는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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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항상 햇볕이 잘 드는 따뜻한 인사말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당신의 휴가 즐길 :)

mtq4zt오랫만에 즐겼던 휴일 영화는 따스한 감동보다는 당황스럽게 만드는 반전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이름부터 마음에 드는 케빈 스페이시의 영화 데이비드 게일을 봤습니다. 한낮에 영화를 봐서 그런지 집중이 잘 되진 않았지만 영화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타이타닉의 히어로인 케이트 윈슬렛이 케빈 스페이시와 호흡을 이뤘고, 연기또한 괜찮았습니다.


예전부터 좋아했던 스릴러영화에 대한 기대가 있었고, 보지 못했던 영화들을 하나 둘씩 찾아볼까 합니다.

데이비드 게일이란 이름은 영화속 주인공의 이름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여지는 확성기를 든 남자인 데이비드 게일의 이름이자 핵심입니다. 살인이란 형벌에 대해서 반대하고, 하나뿐인 아들을 끔찍하게 사랑하는 남자, 한순간 실수로 인해서 실수가 범죄로 둔갑하게 되고,  그의 부와 명성을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그는 대학교 철학과 교수였습니다.



뜻밖의 그는 또다른 사건을 통해서 살인의 누명을 쓰게 됩니다. 그리고, 그가 그토록 반대하던 형벌인 사형이란 형벌을 받게 됩니다. 왜 한 여자는 비디오 테잎을 들고 달리고 있는지는 마지막에 밝혀집니다만 거기까지 가는 동안 여러가지 사건을 통해서 우리 자신의 자아와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됩니다.

데이비드 게일이 한순간 잘못 선택한 것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물을을 던져봅니다. 과연 나는 그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군요.

우리가 우리에게 질문을 하고, 질문에 대해서 제대로 답할 수 있을지 모를 일 입니다. 우리는 그만큼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편히 잠들었을 데이비드 게일을 기억합니다. mtq4zt
  1. 2011.04.25 20:27

    비밀댓글입니다

  2. 2011.04.25 20:54

    비밀댓글입니다

  3. 2011.04.28 08:12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pielzeug-onlineshops.com/ BlogIcon spielzeug online 2011.07.05 18:07 신고

    데이비드 게일의 삶이 최고입니다.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그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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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의 파장이 일으킨 여러가지 중 단연 가요계에 긍정적 영향은 대중들이 가요를 다시 듣는 문화로 변화시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5년 동안 거대 기획사의에서 연습생시절을 거친 댄서와 R&B 형태의 보컬이 판을 휩쓸고 있는 것과는 정반대의 효과입니다.


이를 거대 기획사에서는 어떻게 바라볼지가 이슈가 되는데요.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대표는 '나는 가수다'프로그램은 훌륭하다. 라며 극찬했지만 SM 등 거대기획사와 '나는 가수다'의 음원 출시에 대한 긴급회동을 갖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기획사들의 긴급회동은 '나는 가수다'가 가요계를 죽일 것이다라는 과장된 추측과 연관이 있는데.. 이는 MBC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의 음원출시,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 DVD와 음원출시의 대박 사례가 가요계를 죽이지 않을까?하는 염려에서 회동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는 가수다'의 서바이벌 포맷의 공정성 여부를 떠나서 출연했던 출연진들의 음악과 공연모습 등을 보면서 음악은 보는 것이 아닌 듣는 것이다. 라는 것으로 변화하는데 어떤 위기감을 느꼈다고 해야 할까요?


아마도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같은 경우 대박이 대박이 아닌 초대박을 가져오면서 예능을 이끌고 있는 음악과는 조금 다른 연예계 스타가 음원출시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서 표정을 찡그리는 것은 조금 찌질한 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만큼 가수를 키우는 능력과 기획자로서의 역량이 충만한 그룹이니 아쉽습니다.



국내 음악, 가요계를 죽이는 것이 아닌 새로운 시장 개척과 이들(나가수의 가수들)이 더 좋은 음악으로 시청자와 대중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기회임을 망각해서는 곤란합니다. 나가수의 효과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점은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서서 가수들의 공연장에 대중들이 찾아다닐 수 있는 허브역할을 하는 것이고, 부가적인 아이템, 쇼핑문화가 자연스럽게 유도되는 것 입니다. 아이돌, 기획사의 연습생들이 춤과 노래로 벌써 10수년이 지난 상태입니다. 국내 음악이 어느정도 발전했는지? 음악성을 갖춘 가수들이 음악을 버리고, 세상을 등지는 경우를 대중들을 이미 보고, 느끼고 있는 것 입니다.

대중들은 노래를 잘 하는 가수만 원하는 것은 아닐겁니다. 자신에게 맞는 음악을 듣겠지만 우선적으로 국내 음악 시장의 싱어송라이터가 줄어들고 있는 점과 국내 음악의 발전을 바라볼 때 노래를 잘하는 가수들은 대중들이 판단하고 선택하게 해줘야 합니다.

가장 염려스러운 점은 방송사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음악시장을 흔드는 것(뮤직뱅크 등의 순위 프로그램 문제)과 거대 기획사의 아이돌음악, 아이돌 예능 등의 방송프로그램까지 아이돌이 점령하고 있으며, 작, 편곡을 할 수 있는 뮤지션이 아닌 춤과 노래만 부르는 인형이 난무하게 되는 경우가 국내 음악시장을 죽이는 암초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1.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4.03 09:26 신고

    좋은 노래들 라이브처럼 들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2. Favicon of http://parkya.tistory.com/ BlogIcon 파크야 2011.04.04 12:20 신고

    요새 논란이 참 많은 프로그램입니다;;;

  3.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 2011.04.04 22:27 신고

    전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이 룰렛게임같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

  4. Favicon of http://ㅋㅋㅋ BlogIcon 토론 2011.04.10 13:12 신고

    ㅋㅋㅋ 찬성의견 줌 올려주세요ㅜ.ㅜ

  5. Favicon of http://bloodpressurey.com BlogIcon blood pressure 2011.06.15 21:57 신고

    나는 가수다의 파장이 일으킨 여러가지 중 단연 가요계에 긍정적 영향은 대중들이 가요를 다시 듣는 문화로 변화시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5년 동안 거대 기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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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를 이번 주에 시청하지 못했습니다. 딱 하나 윤도현(YB)밴드의 '나항상 그대를'이란 영상하나 시청했는데 역시나 뜨거운 반응. 시청률은 매주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 달 정도 논란과 마케팅만 잘한다면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1박 2일)를 충분히 위협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 신입사원 의 시청률 : 11.79(최고 시청률)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 1박 2일의 시청률 : 20.88(최고 시청률)
위에서 보는 것처럼 나는 가수다의 이슈와 맞물려 시청률 상승곡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는 가수다의 패러디물의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마당에 정작 MBC는 분명히 미소짓고 있을 겁니다. 시청률이 상승한다는 것은 프로그램의 존폐여부를 뛰어넘어 광고 수익으로 잔치를 열 수 있으니 말이죠. 이전에 적었던 글 '나는 가수다, 나는 반대한다. 그리고'에서 밝혔듯이 김건모와 이소라는 서바이벌 도전과는 상관없이 뭇매를 맞고 있으며, 다른 가수 역시 그렇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MBC에서 그들을 얼마나 보호해줄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선배라는 어떤 격을 넘어서서 1호 레알 탈락자로 결정된 김건모씨는 최근까지 공중파에 출연하지 못하고 음악적으로도 최근 히트곡이 없어서 국민가수라는 칭호만 유지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 프로그램, 노래? 과연 잘 해낼까?라는 의구심을 가졌던 가수였습니다. 20년 가수생활을 기록하고 있지만 철저한 자기관리는 물론 음악 공부까지 병행하지 못하면 퇴출되는 엔터테이먼트 분야에서 다시 한 번 재기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다음주 나는 가수다의 시청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역시나 많은 패러디를 양산하고 있는 이소라씨 역시 아무나 도전 할 수 없는 게임여왕인점이 그녀의 방송태도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게임의 무서운 효과는 MBC뉴스데스크에서 실험까지 하면서 보여주었던 사례가 있죠.


시청자는 이미 MBC제작진을 뛰어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재도전 타이틀을 건네준 가수 김건모와 그 후배들이 시청률에 희생당하며, 자신의 경력과 실력의 밑천을 다 들어내는 장사를 한다는게 여전히 불만입니다. 수없이 불만을 가진 편집 역시도 논란을 종식 시키지 않고 지속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 역시 고도의 장사기술이 녹아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프로그램 재밌고, 노래만 잘하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속에 얼마나 많은 위험과 무모함이 포함되어 있는 생각인지 고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가수다의 진정한 피해자는 시청자입니다. 프로그램을 보질 않아도 들려오는 소리와 실시간 검색어, 동영상 속에서 MBC는 시청률과 광고수익 두마리 토끼를 잡는 대신 뛰어난 실력의 가수들은 뭔가 잃어가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했습니다. 딱 하나 윤도현(YB)밴드의 '나항상 그대를'이란 영상하나 시청했는데 역시나 뜨거운 반응. 시청률은 매주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 달 정도 논란과 마케팅만 잘한다면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1박 2일)를 충분히 위협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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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모와 이소라는 서바이벌 도전과는 상관없이 뭇매를 맞고 있으며, 다른 가수 역시 그렇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MBC에서 그들을 얼마나 보호해줄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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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다. 딱 하나 윤도현(YB)밴드의 '나항상 그대를'이란 영상하나 시청했는데 역시나 뜨거운 반응. 시청률은 매주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 달 정도 논란과 마케팅만 잘한다면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1박 2일)를 충분히 위협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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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나는 가수다'는 방송 후 주요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1위에 안착했다. MBC라는 지위 덕분에 공중파의 위력을 충분히 발산했고, 충분히 위력을 뿜었다. 슈퍼스타K에 이은 위대한 탄생과 더불어 '나는 가수다'는 MBC의 시청률과 광고수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에서 나는 '나는 가수다'를 반대하는 몇가지 이유를 밝혀보고자 한다. 



1. 가수의 순위를 정하는 것과 서바이벌의 위험성


노래를 잘하는 가수를 위주로 섭외되었다는 것에 이견을 달긴 어렵다. '나는 가수다'의 출연진은 분명 국내 가수들 중 노래하면 생각나는 가수임은 분명하다. 가수라는 직업이 노래를 잘하는 사람을 의미하는데는 이견은 없다. 하지만 이들의 노래실력이 순위로 정해짐과 동시에 꼴찌는 탈락이라는 무리수를 둔다. 굳이 탈락이란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이 프로그램을 예능으로 보자는 의견도 많다.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다르게 받는 가수에게 점수와 순위를 정하는것은 위험한 발상 그 자체다.

가수, 음악가, 뮤지션을 순위로 정해지는 행위 자체가 몰상식하다. 청중단이란 비 전문가 그룹이 공연을 보고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흠을 잡고, 순위에서 밀어내는 광경이 여과없이 보여진다. 대중음악이라는 것은 각 개인이 선호하는 취향의 차이이고, 해석의 차이로 봐야한다. 누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닌 내가 선호하지 않고 자주 듣지 않는 음악으로 이해하고 그렇게 하면 된다.

하지만 '나는 가수다'의 개념은 선호됨이 아닌 순위를 정하고 순위에서 멀어진 가수는 탈락한다. 이상한 논리다. 라디오PD와 음악평론가, 대학교수 등이 심사숙고 해서 선정 해 놓고 탈락이란 멍에를 씌운다. 시청률의 희생양이다.

다른 예를 하나 들어보자. 베토벤, 슈베르트, 브람스 등 당대의 거장의 음악들을 순위로 정하고 탈락을 시킨다면?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음악에 점수를 주는 것은 예술을 무시하는 것 아니겠는가?



2. 음악의 편향된 시선의 위험성


앞서 언급했지만 음악은 다양함과 개인의 선호 취향에 따라서 장르가 구분되고, 좋아하는 가수가 나뉘게 된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 장르의 가수는 A가 될 수 있고, 홍대 인디씬의 좋아하는 가수가 B가 될 수 있다. 장르를 구분하는 것이 모호 할 수 있지만 공중파와 케이블에 자주 등장하는 대중가수들이 나와서 대결을 하는 모습.  대중가수만이 진정한 음악으로 편향된 시선을 갖게 만든다.  반복적으로 주입하거나 계속적인 시선의 흐름을 보여주면서 이것이 진리다라는 명제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1회에 출연한 가수 중 그나마 공연을 자주하는 가수는 소수에 불과하다. '나는 가수다'에는 라이브 공연을 자주 하는 가수는 나오기 거북스러운 자리다. 1년 내내 자신의 공연을 통해서 대중과 호흡하는데 '나는 가수다' 출연해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고 생각하면 너무 억울한 가수?가 되지 않을까? 



3. 공중파의 권위, 출연가수도 권력을 갖는가?


쌀집아저씨라는 정이 넘치는 별명을 가진 김영희CP는 시청률 제조기나 다름없다. 지금보다 더 가혹한 미션과 고배를 들이 댈수도 있다. 모험을 하는 것이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는 것은 늪에 빠질 확률이 높다.
보수적인 공중파 방송사에 희생양이 된다면? 더욱 옥죄이는 구조는 불보듯 뻔하다. 특히 시청률 싸움에 부진했던 MBC로선 특별한 기획이고, 상큼한 출발을 했다. 무려 지난주 시청률의 2배를 올리면서 1박 2일의 아성에 도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이 단점과 폐해만 존재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히트곡으로 연명하던 가수에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사함은 물론 노력하는 모습과 긴장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면서 신선함을 전했다.  음원 판매량도 늘고, 음반 주문이 다시 시작되었다. 대중에게도 즐거운 일이 아닐수 없다.

다만 우려할 점은 출연자와 비출연자간의 포지션 선정이 좋지 않아 보인다. 또한 그 포지션을 바꾸려면 또 다른 포지션을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모종의 관계가 성립될 가망성이 높다.



4. 아주 불친절한 편집과 멘트, 오버액션의 불편함


여러 언론에서 제기한 문제다. 바로 음악 중간에 중간광고 형식의 인터뷰나 게스트의 표정, 못짓, 오버액션 등을 봐야하는 불편함이다. 음악이란 것은 어느 일정 시간동안 곡을 즐기고 느끼고, 이해하고, 감동하는게 우선이다. 
'나는 가수다'에서 가장 불편한 점은 시청자를 배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는 가수다'는 가수의 노래 장면을 이용해서 '시청률 상승 재료'로 사용하고 있어서 안타깝다. 이 부분이 수정되지 않는다면 시청률 하락은 불보듯 뻔하다. 시청자는 최고의 가수 공연을 보고 음악을 듣고 싶은 것이지. 게스트의 감정장면이다. 몰입에 신경쓰지 않는 눈치다.
 
△ '나는 가수다'의 찬반 의견


5. 방송사 권력으로 가수를 내 쫒을때는 언제고?


대중의 기억속에 잊혀지기 싫었던 가수의 마지막 패자부활전을 보는듯 했다. 현재 공중파에서 이들의 모습을 보기엔 쉽지 않다. 아이돌 위주의 출연과 방송 덕분에 사라져버린 가수가 태반이다. 물론 그 이면에는 음반시장의 불황과 마케팅이 효과를 내지 못한 탓도 있다. 

공룡방송사인 공중파 3사에서 순위를 정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평가를 한 후 다시 내동댕이 당하는 일은 없어져야 하겠다. 시청률에 목숨거는 자. 그리고, 시청률이 바로 광고사업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방송사들은 시청률에 목을 매달린채 방송되는게 현실이다.

방송의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가수이자 뮤지션들에게 이런 피해가 가장 많이 영향을 주는 구조와 개선책없이 진행되고 있는 관행을 바꿔지는게 쉽지 않은 것 같다.


더 이상 이 분들의 공연이 필요없어진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가수는 이제 한 배를 탄 것이나 다름없다. 

공중파에서는 이제 아이돌이 참여하지 않는 방송프로그램이 없을정도다. 노래 잘하는 가수는 쉽게 보기가 어렵고, 공연을 보거나 직접 찾아서 듣지 않으면 '나는 가수다'의 음악은 TV방송에서 퇴출되다 싶었던 음악을 끌어모으고, 시청자들에게 노래 잘하는 가수의 맛을 느끼게 해줬다. 

2000년을 기점으로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한국 음반시장이 붕괴되었고, MP3 시장으로 음악은 소모성 예술로 변한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 TV에서 멀어진 백수가 되어버린 가수들이 다시 TV에 나타날 수 있을 것인지? 정말 궁금하다.

  

6. '나는 가수다'는 가수를를 위한 프로그램? 예능프로그램중 하나?


'나는 가수다'에서 서바이벌 대결을 펼치는 가수들의 노래 중간에 타블렛을 치는 장면, 애드립 장면, 선정했던 PD와 작곡가들의 멘트삽입은 가수를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MBC도 언론을 통해서 예능(오락)프로그램을 숨기지 않았다. 서바이벌 대결을 통한 예능 가수가 과연 목을 움켜쥐고 살아 남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실 인정하자면 '나는 가수다'는 제목은 가수 또는 음악프로그램을 표방하지만 그 이면에는 시청률을 위한 포석이 깔려있고, 오락프로그램임을 부정하진 않는다. 시청률이 따라주지 않으면 바로 없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이다.


오락프로그램은 치밀하게 계산되어지고 시청률에 따라 움직이는 단점이 있다. 과연 가수들이 희생양이 될 것인가? 아닌가?의 결과에 따라서 피해를 보는 이들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나는 가수다'의 프로그램 기획의도는 MBC에서 다시 일요일 시청률을 얼마나 끌고 올런지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고, 1박 2일의 엄태웅 활약 여부에 따라서 성공/실패를 판단 할 수 있을 것이다. 


△ '나는 가수다' 7인의 가수 - 출처 MBC


7. '나는 가수다' 나는 반대한다. 그리고...


사실 이 글을 시작하기 전 '나는 가수다' 자체를 보지 못하고 글을 써내려갔다하지만 방송 클립을 계속 보면서 출연한 가수들의 열의에는 존경을 표하고 싶다. 김건모의 여유 넘치는 노래와 음악속에 서바이벌의 느낌이 사라지긴 했지만 긴장감은 여전했다. 혹시라도 실수하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 그것이 시청자를 움직이게 했다.

유투브를 통해서 7명의 가수들 노래를 2번 이상씩 들어 보면서 대중들이 얼마나 진짜 음악, 가수, 노래를 듣고 싶어하는지 얼마나 레알음악에 목말라 있는지 알게 해 주었다. 방송 후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는 '나는 가수다'의 출연진들 음원판매, 주요포털에는 1위를 했던 박정현이 검색어 1위로 등극했다. 평소 같았으면 1박 2일의 멤버 이름이나 여행지 등이 1위로 올라오지만 '나는 가수다'는 첫 방송을 통해서 프로그램의 파괴력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가수다'는 일요일 예능을 종결시킬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도 갖게 한다. 강호동과 1박 2일 멤버들의 오버액션버라이어티에 질린 시청자들이나 앞서 언급한 좋은 음악과 가수를 보고 싶은 열망으로 시청률 싸움은 한치 앞을 모르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여파로 수많은 라이브형 가수들이 다시 TV에 등장 할 가능성도 보이고, 현재 방송계를 장악하고 있는 '아이돌'의 상승세나 성공 공식이 노래 잘하는 '아이돌'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또한 '나는 가수다'에 아이돌이 등장하거나 70-8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까지 확장성을 갖게 된다면 1박 2일을 밀어내는 것은 시간문제인지도 모를일이다. 1박 2일에 등장하는 가수들은 '나는 가수다'에 나와서 노래 대결을 하는게 진리 아니였나?


음악을 사랑하고, 노래를 하는 사람들, 그 가수들이 점수에 평가를 받고 상처를 받는 것 자체는 평가자나 시청자의 책임이  아닌 방송사의 권력과 계획에 따른 책임이기 때문이다.

'나는 가수다'는 가수에게 상처를 주는 프로그램이 아니었으면 한다.
  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3.11 21:03 신고

    시청하지는 않지만 논란이 많군요~
    주말 잘 보내세요~

  2. 2011.03.11 23:23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1.03.12 11:12 신고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어렵죠..시청률이란게..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드라마틱하고 재미가 있으니깐요.
    찬반론이 더 거쎄어질지 수그러들지 이번 주 방송이 중요한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4. Favicon of http://kimchul.tistory.com BlogIcon CHUL 2011.03.12 22:20 신고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1번과 4번의 클립 중 특히 조영남씨의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예술이기 때문에 순위와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소더비 경매장에서 거래되는 수 많은 예술품들, 1위 2위라고 순위만 주지 않았을 뿐이지 팔려나가는 그 가격에는 순위가 포함되어 있는거죠 예술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가치판단에서 떨어져 있는 예술은 그저 예술가의 자기만족을 위한 것이죠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잘한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가치판단이고 순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방송을 보기 전에는 컨셉에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방송을 보고나니 '미션'이라는 일종의 보호장치가 붙은 서바이버 형식이 흥미롭더군요 누가 떨어지더라도 그 가수가 순위에서 밀려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기호가 다르거나 미션을 수행하지 못해서 떨어지는 것이니까요...

    • 이 서바이벌 싸움에서 떨어지거나 상처를 받는게 오직 가수와 그 가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편중된다는 겁니다.

      그 가수를 1등으로 좋아하는 팬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기도 하죠.

      결국 mbc의 기획대로라면 가수와 팬은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게 불편한거고..그게 곤란한 것이죠.

  5. 기타맨 2011.03.13 21:53 신고

    제목에 서바이벌이라는 글자가 문제인거지
    뮤직뱅크등 대부분의 음악프로그램들이 가수들의 순위를 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 프로그램에서도 순위안에 못들면 출연이 안되는 것이구요.
    위탄이나 슈스케처럼 몇몇 심사위원에 의해 정해지는 순위가 아니라
    대중들의 평가에 의한 순위라는점은 아무리 검증된 가수라고는 해도
    거부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들은 대중가수이기 때문입니다.

    • 가요순위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아도 공연잘하고 음반, 음원 수익 내는 가수들이 많습니다.

      요새 가요순위프로그램에 나오는 가수들이 아이돌 말고 누가 또 있는지 생각해 볼 때 입니다.

      방송사는 권력을 아무렇게 휘두르고 있어요. 이런게 문제입니다.

  6.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2011.03.15 07:59 신고

    순서를 매긴다는 것이 좀 그렇네요. ㅜㅜ

  7.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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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의 혁명, 한국사회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행, 폭풍러쉬를 보여주고 있는 새로운 인맥시스템이라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대한민국에서 볼 수 있었던 싸이월드는 여러가지 이유로 이제 명맥정도만 유지하는 것으로 판단되고, 새로운 서비스, 보다 빠르고 편리한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각광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영화 '소셜네트워크'의 주된 이야기는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전개되고, 페이스북에 얽힌 실타래 같은 이야기를 풀어낸다. 문제는 사람이 사람을 연결하고 고리 역할을 한다. 보는내내 불편했던 마크 주커버그의 역할은 인상적이었다.

영화 '소셜네트워크'는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정의란 무엇인가?'와도 연관이 지어진다 볼 수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답게 의문점이 드는 부분도 흥미를 유발한다. 에어리언3를 시작으로 메가폰을 들었던 '데이빗 핀처'감독이 연출을 맡았는데 그의 인상적인 영화들을 다시 보고픈 생각이 들었다. '파이트 클럽', '패닉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인상적인 작품을 만들었기에...

'데이빗 핀처'감독은 미국의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요부분인 각본상, 작품상, 감독상 등을 휩쓸면서 흥미만 가진 영화가 아닌 메시지를 제대로 던져주는 역할까지 했다고 보여진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주인공이 예전 여자친구의 근황을 궁금해 하며 페이스북 친구를 신청하고, 인터넷창을 새로고침(F5)하는 장면이다. 작년 최고의 명작으로 불릴만한 인셉션의 마지막 장면처럼 인상적이다. 꼭 챙겨보야 할 장면...
F5가 말하는 여러가지는 극의 하이라이트인 동업자를 떠나보내면서 페이스북의 회원 100만명 달성 장면을 불러오는 역할을 하는데 주인공들의 심리는 단절시키는 역할을 한다. 마치 컴퓨터의 사이버 인맥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단정적인 모습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페이스북은 물론 각종 소셜네트워크의 인맥이 과연 허상일까?라는 의문과 실제 친구들과의 관계가 멀어지는 부분은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지 각자가 생각해야 할 몫이다.

영화 포스터에서 언급되고 있지만 5억명이라는 거대한 회원수는 물론이고, 각종 편리기능과 인맥, 커뮤니티 기능까지 고루 갖고 있는 페이스북의 파워는 이제 트위터를 뛰어 넘었다는 평가다. 2004년에 본격적으로 오픈했지만 소셜네트워크의 관심 집중과 관현하여 클로즈된 회원들을에게 지인들과의 연락을 편하게 해주는 기능은 물론 웹사이트, 홈페이지, 블로그을 고루 이용 할 수 있는 기능들은 다른 사이트와는 차원이 다른 것 같다.

극의 중심이 법정과 연관이 있는 부분은 각본을 맞은 '아론 소킨'의 필모그래피를 확인 해 보니 역시나 다를까 법정영화로 유명한 '어퓨굿맨'의 작가다.

냅스터를 만든 '숀 파커'역으로 연기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등장도 좋았고, 주연을 맡은 제스 아담 아이슨버그 (Jesse Adam Eisenberg) 의 연기도 인상적이다.

영화를 보는내내 스토리전개에 푹 빠져서 음악을 제대로 못들은게 아쉽긴 했지만 극의 과정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했고, 다음 장면들을 연상하지 못할 정도로 극의 흐름이 인상적이다. 빠른 말과 컴퓨터 천재로 불리우는 주인공과 헤어진 여자친구와의 대화 장면도 인상적인 것 중 하나다. 바로 컴퓨터 천재이자 논리정연한 주인공에게 악플이나 다는게 너의 전부라는 의미의 말을 전하는데 이는 모든게 컴퓨터로만 이루어지는게 아니라는 간단 명료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5억명이란 인맥이 나에게 다가오거나 주어진다면?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고민을 섞어본다.


  1. Favicon of http://www.makeupbytasha.com/ BlogIcon makeup advice 2011.06.13 16: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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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

2010.12.31 23:21

학창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랬다. 학창시절의 기억과 추억들이 묻어나오기 충분했다. 음악과 연기가 신선했고, 매력적이다. 영화 바람은 그렇게 불어왔다.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것. 주인공 짱구가 뒤를 자주 돌아보는 것은 현실을 다시 생각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그린다.

바람은 평소 느끼지 못하는 가족애에 관한 영화다. 사실 처음부터 불편하다. 이 영화는 폭력을 조장하지 않는 가족애가 담긴 영화입니다라는 안내가 나오는 한국영화다. 한국 영화팬을 능멸하는 행위..또는 한국영화의 관객 수준을 가늠하는 모습이다. 전자거나 후자거나 기분이 나쁜일이다.

영화, 음악, 사진 등 예술은 관객, 감상자의 몫으로 돌려주는 것인데...이 영화는 가족영화입니다라고 발표를 하는 것은 사실 대단히 아쉬운 장면이 아닐 수 없다. 마치 어떤 음식을 먹는데 이 음식은 맛이 없습니다. 이 음식은 달폼합니다. 라는 선입견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는 앞선 자막을 모두 지워버리고 영화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지녔다. 학창시절을 그렸던 몇몇의 영화는 영화를 보는 내내 배우들의 연기에 푹 빠져 볼 수 있다. 더불어 영상만큼 매력적인 것이 음악이다. 적절한 추임새와 장단이 영화를 흥하게 만들어 내고, 나레이션으로 양념을 더한다.

위 사진은 영화의 베스트 컷으로 불릴 수 있다. 영화의 스케일이 더 컸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당당한 서클 몬스터(극중 불법 학교모임)의 모습인데 강자와 약자, 자본주의, 권력과 권위 어떤 상황에서도 힘이 세상을 지배하는 장면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또, 하나의 명장면은 화장품 가게 사장님의 장면... 이 장면 역시 명장면으로 꼽을만 하다.


영화는 학교생활과 가족의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 주인공의 일상을 그린다. 여자친구로 나오는 배우의 이름을 잘 몰랐다가 영화정보를 보고 알았던 배우가 황정음이다. 황정음이 딱 그만큼 출연한게 이 영화를 더더욱 빛나게 했던게 아닐까 싶다. 물론 감독의 연출이 있었겠지만...


2010년이 가기전에 이 영화를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 다시 한 번 보고 싶기도 한 영화 바람은 잔잔하게 관객을 울리리라 생각된다. 2011년 새해가 밝으면 바람이 더 불지? 단순하지만 매력이 많은 영화라 추천하고 싶다. 우리는 이렇게 바람처럼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니...

  1.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1.01.01 00:12 신고

    저두 이 영화 봤는데 뭐랄까 키득키득 거리면서도 공감도 되고,,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특히 떼거지로 몰려가서 말 한마디로 끝났을때는..^^;;;

    2011년이 밝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Favicon of http://iam.webpher.com BlogIcon 띠용 2011.01.02 16:46 신고

    베스트 컷이라고 불리는 장소가 정말 낯이 익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서면시장쯤되어보이네요 히힛

    암튼 모노피스님도 올 한 해 복 많이 받으세요^_^

  3.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4. Favicon of http://www.ezybluray.com.au BlogIcon bluray movies 2011.12.11 1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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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제목 그대로...예전에 공개 했었던 음악 2곡... 그 이후..절치부심 했던 나날들... 딸 아연이의 탄생과 아내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위한 처절한 몸부림에서 창작의 고통을 느끼며 3번째 곡을 완성했습니다.

곡명은 '쇼핑하기 좋은 날' 입니다. ^^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3번째 자작곡 - 쇼핑하기 좋은 날 다운로드

2번째 자작곡 - 새벽 다운로드


1번째 자작곡 - Mono 다운로드



앞으로도 여러분의 진중한 관심을 바라며...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여러분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

  1.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12.28 07:33 신고

    음악은 다음에^^;;; 지금은 출근하는 버스 안이라서요 ㅎㅎ

  2. Favicon of http://moondan.co.kr BlogIcon 문단 2010.12.28 11:13 신고

    아이가 너무 이쁩니다. 쇼핑하기 좋은날 듣고 있는데...멜로디가 괜찮네요
    작곡 능력 부럽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2.29 14:05 신고

    와우 작곡까지 하시다니~^^ 지금 이어폰이 없어 나중에 들어보겠습니다 ^^

  4. Favicon of http://7day.tistory.com BlogIcon 덜구 2011.01.28 11:39 신고

    아이가 귀엽네요~ 집에가서 받아서 들어볼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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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Sony)가 드디어 워크맨을 판매종료 하기로 했다는 뉴스를 보면서 학창시절 음악 친구였던 워크맨을 떠올려 봅니다. 저 역시도 워크맨 세대였고, 라디오의 노래를 녹음해서 듣는가 하면 내 목소리를 녹음해 보기도 하고, 지금은 고인이 된 장국영의 홍콩노래 따라부르기와 서태지와 아이들의 우리들만의 추억 랩을 들으며 한글가사로 써서 외웠던 기억들이 나네요.


한국에서는 삼성의 마이마이, LG전자의 아하프리, 대우전자의 요요까지 소니의 기술력을 앞서진 못했지만 영향을 미쳤던 사실은 분명합니다. 얇고 세련된 디자인과 테잎의 음질을 최상으로 끌어올려서 학창시절 워크맨 갖고 다니지 않으면 부끄럽게 느꼈던 기억도 나네요.

워크맨은 테이프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애플의 아이팟처럼 MP3 플레이어로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완전한 판매종료라고 보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치열하게 생존경쟁을 펼치고 있으니까요.

군대시절에는 여러팝송을 녹음해서 제대할 때 100여개의 녹음테이프를 싸들고 제대했었습니다. 그만큼 음악을 좋아했고, 음악공부를 하는데 필요했던 음향기기였습니다.

10월 22일부터는 생산 중단을 한다고 하니 여러 필름회사들이 필름생산을 중단하는 것처럼 마음이 좀 무겁습니다. CD와 MD로 듣는 워크맨 역시 판매와 생산을 중단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중국에서 생산되어서 아무래도 예전에 Made in Japan의 품질은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 세계적으로 2억 2천만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렸고, 지금 30-40대의 학창시절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친구이기 한 테이프형 워크맨... 소니제품은 아니지만 저도 집에 한 대 남아있습니다. 오늘은 장농위에 놓인 테이프와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를 들고 음악을 들어보고 싶네요.

* 어제 1990년에 발매된 PANTERA의 앨범을 다운 받고 들었었는데 묘하게 이 뉴스와 매치가 되는 것 같네요.

  1. Favicon of http://wolfpack.tistory.com BlogIcon 울프팩 2010.10.24 12:32 신고

    워크맨이 사라지는 군요. 예전 학교 다닐 때 꽤 열심히 들었는데요, 사라진다니 왠지 아쉽네요.

  2. Favicon of http://karock.tistory.com BlogIcon 투오마스 2010.10.24 15:27 신고

    3,40대층에게 추억거리로 남아있는 소니의 워크맨..전 20대라 체감이 안가지만 20년뒤에 애플의 아이팟이 같은 루트를 타게된다고 생각한다면 왠지 그 느낌을 알꺼같기두 합니다..ㅎㅎ

    그나저나 판테라의 90년도 앨범이면 미국에서 100만장 이상팔린 카우보이 프롬 헬이겠군요 ㅎㅎ

  3. 워크우먼 2010.10.25 00:26 신고

    테이프도 이제 추억의 매체가 되는군요

  4. Favicon of http://kodos.tistory.com BlogIcon KODOS 2010.10.25 10:31 신고

    예전 학교 다닐 땐 저 워크맨이 요즘의 디카 처럼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이젠 역사 속으로 떠나는군요..

  5. Favicon of http://moondan.co.kr BlogIcon 문단 2010.10.26 10:41 신고

    워크맨...참 학창 시절에많이 들었었죠.
    이제 정말 추억의 워크맨이 되는군요.
    군대 시절에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네요..ㅎ

  6.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0.11.06 10:22 신고

    음, 아마도 테이프는 LP와는 다르게 매니악하진 않을거 같아요.
    매체가 가진 한계성이 너무나 뚜렷해서.
    좀 더 빨리 사라져야할것이 소니가 좀 오래 잡고 있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CD도 조만간이겠군요...쩝

  7. Favicon of http://www.quotesaboutlife7.com/islamic-quotes/ BlogIcon islamic quotes 2011.06.25 02:01 신고

    드디어 워크맨을 판매종료 하기로 했다는 뉴스를 보면서 학창시절 음악 친구였던 워크맨을 떠올려 봅니다. 저 역시도 워크맨 세대였고, 라디오의 노래를 녹음해서 듣는가 하면

콘텐츠 관련 업무를 진행하면서 뽀로로 같은 애니메이션의 힘을 많이 느낍니다. EBS애니메이션 중 인기있는 애니메이션은 소위 광분하듯 아이들에게 인기입니다. 뽀로로, 빼꼼, 디보 등 모든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인기있는 애니메이션은 나름이 이유가 존재합니다. 그 중 요새 뜨는 애니메이션을 하나 소개합니다. 바로 어린이들의 안전과 관련된 애니메이션인 우당탕당 아이쿠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EBS에서 방영중인 우당탕탕 아이쿠는 국내 최초로 유아, 어린이들의 안전에 관련된 애니메이션입니다. 어린이 안전과 관련된 애니메이션이 없다보니 아이들은 물론이고 부모님들도 어떻게 안전교육을 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 여러가지 돌발사고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경우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아이들이 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니메이션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으로 EBS에서 방송되고 있고, 인터넷 다시보기(VOD)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우당탕탕 아이쿠는 별로도 아이들에게 교육을 하지 않아도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아이가 사고를 당하지 않게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고는 언제 어떻게 닥쳐올지 모르는 일입니다. 미리 대처를 하고 아이가 안전유의사항을 알고 있다면 그 사고에 대한 피해도 감소하는 것이죠. 아이들을 위해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우당탕탕 아이쿠의 캐릭터소개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아이쿠와 함께 아이들의 잘못된 습관이나 어른들이 유의해야 하는 점도 생각 해 볼 수 있습니다.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자 어린이 안전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우당탕탕 아이쿠'를 통해서 사고없이 아이들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우당탕탕 아이쿠의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ikooo/index.html
  1.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10.19 10:50 신고

    오홍 이런 애니메이션이 있었나요~!
    나중에 꼭 용돌이와 함께 봐야겠습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kodos.tistory.com BlogIcon KODOS 2010.10.20 09:31 신고

    제 작은아들이 좋아하는 만화네요..
    이런 내용인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3.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이미 이전 포스트였던 슈퍼스타K2 허각의 전략포인트 에서 언급했듯이 허각은 슈퍼스타 K2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문세 노래대결로 펼쳐진 무대에서 TOP8 는 모두 이문세씨의 명곡을 부르면서 이문세의 존재는 물론 자신들의 존재에 대한 느낌을 전했다. 개인적으로 심사위원의 점수가 공정한 평가였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이문세씨의 등장이 상당히 신선했고, 슈퍼스타K2의 시청률을 지속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추석연휴 주말인 점을 감안하면 시청률의 변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1980년대와 90년대를 장악했던 이문세라는 존재감이 단순하게 슈퍼스타K가 아이돌을 뽑는 과정이 아닌 국민가수를 뽑고 있다라는 느낌을 살리면서 대가수들이 인정하는 가수가 탄생한다는 큰 존재감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고도의 전략과 마케팅이 혀를 내두를 정도다. 슈퍼스타K 사랑 받아도 될 충분한 이유가 있다.

특히 허각의 의도가 적중한 발랄한 음악 선고과 더불어 퍼포먼스는 최고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고,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즐겨했던 이문세씨에게 이런 무대를 선사 했다는 자체가 충격이며, 즐거움을 주었으리라 생각된다.

점수면에서도 다른 경쟁자를 압도했다. 90점이상을 준 사람이 2명 뿐인 이승철에게 98점을 받았고, 엄정화에게 98점, 윤종신 94점을 획득 했으며, 이문세씨에게도 96점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것 처럼 이문세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보다 훨씬 잘불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음은 슈퍼스타 K2의 경쟁자 동영상

허각 - 조조할인
 


존박의 비속에서
 


강승윤 - 그녀의 웃음소리뿐



장재인 -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김지수 - 사랑이 지나가면
 


엔드류 넬슨 - 솔로예찬
 


박보람 - 이별 이야기
 


김은비 - 알 수 없는 인생


슈퍼스타K2 의 장점을 꼽자면 이런 기획력과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다. 다소 파격적인 광고와 선정적인 장면이 문제가 되긴 했지만 재미와 웃음, 감동까지 선사하기 쉽지않은데 이런 점을 잘 살려가고 있는 것이다.

허각은 몇 개의 삼진을 잡아낸 투수이지만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앞으로 어떤 변화구를 통해서 다시 시청자와 심사위원을 감동 시킬지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이런 과정과 과정속에서 성숙하고 발전한다면 허각은 제2의 이문세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그야말로 다시 국민가수가 등장 하는 것이다. 


잠깐. 다음뷰 추천(로그인 X) 눌러주시면 블로그 운영자의 힘이 됩니다. ^^
  1.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0.09.27 17:49 신고

    이젠 아이돌은 이제 그만...하고 전 외치고 싶습니다 ^^;;

  2. Favicon of http://supermata.tistory.com BlogIcon 허벅다리 2010.09.28 17:06 신고

    처음으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다들 잘하네요. ㅎㅎ 꼭 1등이 되지 못하더라도,
    인지도가 생겼으니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래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 )

  3. Favicon of http://www.creativesafetysupply.com/ BlogIcon floor tape 2011.07.02 21:28 신고

    동을 주었던 배우였습니다. 연기나 영화에서의 역할과 별도로 거의 천사와 다름없는 외모에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 프랑스어로 통통튀는 대사를 하면서 야릇한? 연기까지 선보였으니...아마 30대 중반의 나이대라면 학창시절에 브로마이드 책받

  4. Favicon of http://www.insurancebuffs.com/ BlogIcon Cheap Car Insurance 2011.07.03 22:45 신고

    울트라 블로거의 첫 댓글에는 항상 낯선 사람들이 즐비한다. 참. 이 글은 그 덧글의 1인자 내지는 2인자, 아니면 친분을 과시하는게 덧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비방하려는 의도는 아니다. 다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토할 것 같은 사람들이 있으니 자제 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싶은 것이다.

  5. Favicon of http://www.massrvrent.com/ BlogIcon Massachusetts RV Rent 2011.07.09 00:57 신고

    뿐인 이승철에게 98점을 받았고, 엄정화에게 98점, 윤종신 94점을 획득 했으며, 이문세씨에게도 96점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것 처럼 이문세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보다 훨씬 잘불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6. Favicon of http://www.onlybuddy.com/ BlogIcon love poems 2011.07.09 13:55 신고

    모두 이문세씨의 명곡을 부르면서 이문세의 존재는 물론 자신들의 존재에 대한 느낌을 전했다. 개인적으로 심사위원의 점수가 공정한 평가였다고 생각한다.

  7. 선 사람들이 즐비한다. 참. 이 글은 그 덧글의 1인자 내지는 2인자, 아니면 친분을 과시하는게 덧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비방하려는 의도는 아니다. 다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토할 것 같은 사람들이 있으니 자제 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싶은 것이다.

  8. 인 이승철에게 98점을 받았고, 엄정화에게 98점, 윤종신 94점을 획득 했으며, 이문세씨에게도 96점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것 처럼 이문세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보다 훨씬 잘불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9. Favicon of http://www.trendluxury.com BlogIcon Luxury blogs 2011.07.19 02:39 신고

    거의 천사와 다름없는 외모에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 프랑스어로 통통튀는 대사를 하면서 야릇한? 연기까지 선보였으

  10. Favicon of http://www.lifeinsurancerates.com/ BlogIcon life insurance 2011.07.21 18:57 신고

    . 요샌 정말 하루가 어떻게 시간이 흐르는지 모르고 살고 있어요. ^^ 축하 인사 덕분에 더욱 힘이 납니다. ㅎㅎ 모두 건강하고 잘 지냅니다. - 부산에서...

  11. Favicon of http://www.clarinet-repairs.com/ BlogIcon clarinet overhaul 2011.07.23 13:25 신고

    그리고, 음악. 즐겨가는 레이소다의 penn님께서 소개 해 주신 Coldplay 의 라이브 앨범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블로그를 통해서 공유합니다. ^

  12. Favicon of http://www.carinsurancequotes.pro/ BlogIcon carinsurancequotes.pro 2011.07.23 14:13 신고

    점수면에서도 다른 경쟁자를 압도했다. 90점이상을 준 사람이 2명 뿐인 이승철에게 98점을 받았고, 엄정화에게 98점, 윤종신 94점을 획득 했으며, 이문세씨에게도 96점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것 처럼 이문세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보다 훨씬 잘불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3. Favicon of http://chatover40.altervista.org/ BlogIcon chat 2011.07.29 00:07 신고

    이젠 아이돌은 이제 그만...하고 전 외치고 싶습니다 ^^

  14. Favicon of http://www.alamocarhireuk.net/sato-travel.html BlogIcon Sato Travel 2011.09.24 00:31 신고

    에서 자신보다 훨씬 잘불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5. Favicon of http://www.nokiaphones.biz BlogIcon Nokia Mobiles 2011.09.25 22:43 신고

    은 이제 그만...하고 전

  16. Favicon of http://overquaranta.altervista.org/chatgratis/chat-gratis.html BlogIcon chat dolce 2011.10.09 03:42 신고

    모두 이문세씨의 명곡을 부르면서 이문세의 존재는 물론 자신들의 존재에 대한 느낌을 전했다. 개인적으로 심사위원의 점수가 공정한 평가였다고 생각한다

슈퍼스타K2, 매 주 방송을 지켜보고 있지 않지만 여행지에서 새벽에 본 허각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 전혀 몸매관리 안된 몸을 이끌고 단지 노래는 잘했지만 혹평을 받으며 탈락했기 때문이다. 다시 재심을 통해서 붙기는 했지만 그의 엉뚱한 몸과 겉모습에서 풍기는 모습은 이번 주 방송된 모습에서 예전의 허각을 찾기 어려웠다.

▲ 맨위 사진은 허각의 형, 허공씨의 사진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살이 빠졌고, 머리도 단정해 졌으며, 표정에서도 자신감이 묻어나온다. 사진으로 모든 것을 이해 할 수 없지만 자신감과 자신의 변신을 통해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은 간과 할 수 없는 스타의 자질과 조건에 필수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간략하게 허각의 전략을 몇가지 적어 본다.


최고의 곡을 선곡하다.


행복한 나를 이라는 곡은 당대의 최고의 명곡으로 불리워도 손색이 없는 곡이다. 슈퍼스타K2 에서 노래를 가장 잘 하는 사람으로 정평이 난 허각이 이 곡을 선택 했다는 것은 그만큼 노래에 자신이 있다는 증거이자 곡을 많이 분석했다는 생각이 든다. 눈을 감고 들으면 정말 오래된 가수가 불러주는 듯한 편한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었다.

특히 이 곡을 선곡 함으로 인해서 홍경민이 어설프게 리메이크 한 곡과 뚜렸하게 구분이 되는 것은 물론 홍경민의 리메크보다 100배는 좋았다.




여심을 사로잡다.


여자친구에게 들려주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지만 어디 이 노래를 듣고 허각과 허각의 여자친구만 감동 했을지 의문이다. 애절한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개성이 묻어나는 것은 물론 가사까지 금상첨화로 들려진다. 수많은 여성팬들이 허각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특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엄정화에게 최고점수은 98점을 받은 것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얼굴없는 가수에서 대중이 원하는 가수로...


호박에 줄을 긋는다 해서 수박이 되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있지만 허각은 지금까지 숨은 진주가 분명 해 보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가 되기 충분한 변신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허각은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 슈퍼스타K2 의 설정이었을까? 존박과 너무나 비교되는 허각의 모습


▲ 슈퍼스타K2 의 TOP 11에 선정된 이후의 모습은 지금까지와 다른 허각의 모습을 보여준다.


 

허각의 행복한 나를 - 동영상




심사위원에게 골고루 점수를 획득했다.


허각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고, 슈퍼스타K2에서 상당히 중요한 점이다. 허각은 항상 노래에는 기복이 없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 TOP11에서도 이승철 89점, 엄정화 98점, 윤종신 91점을 획득했고 평균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해서 상위권에 랭크되었다. 심사위원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자신이 90점이상 점수를 준 사람에게 특별하게 점수를 깍는 일이 쉽게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적고 보니 크게 4가지 정도의 허각의 장점이 분석되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심사위원 모두가 노래를 잘하는 가수라는 점이다. 이승철은 라이브의 황제로 군림한지 오래이고, 엄정화는 엔터테이너는 물론 연기까지 소화하는 탤런트, 윤종신은 작곡은 물론 노래까지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심사위원들이다. 이 들에게 잘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적어도 TOP5 정도에 들어가려면 이들이 원하는 무엇을 자신의 잠재력을 동원해서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의 슈퍼스타K2와 허각의 예상은?


사실 이런 예측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대국민오디션으로 부터 가수가 몇 명 탄생하는 일이지만 국내 산업으로 본다면 슈퍼스타K는 국내 음악, 음반산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실력있는 가수들이 껍질을 깨고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 된 것이다.

처음부터 과격한 홍보, 마케팅으로 구설수에 오르긴 했지만 케이블 최초로 10%의 시청률을 올리면서 대박 행진으 이어가고 있다. 슈퍼스타K는 분명하게 표방하는 아마추어리즘을 프로로 전환하는데 노력을 계속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벌써 우승자가 저쳐지기도 하지만 모든 TOP11을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섣부르게 판단하긴 어렵다. 현재 1등이 몇 주 후 탈락이 될 수 있는 변수들이 존재한다.

결론적으로 그들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질 수 있다. 하지만 슈퍼스타K의 특성상 어떤 전환점, 계기, 이슈를 만들기 위해서 상당히 박한 점수나 다른 이벤트가 보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야 더 흥미진진한 게임이 될테니까


허각의 경우는 앞서 언급한 선곡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점수를 적게 얻은 이승철의 마음을 어떻게 얻을 것인지 분석하는게 중요하다. 자고로 적(심사위원)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니까? ^^

자... 다음 주 슈퍼스타K2 는 어떤 모습일까?

  1. Favicon of http://wuuz.tistory.com BlogIcon 지넷 2010.09.19 05:16 신고

    슈퍼스타 k 한번도 안봤는데, 주변에서 허각 허각 하길래 누군가 했습니다^^

    이분이시군요~

  2. Favicon of http://akirajr.tistory.com BlogIcon 주니어 2010.09.19 07:27 신고

    저는 왠지 이런 프로그램이 좀 낯설어요. ^^;
    그래서인지 아직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ㅋ

  3.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0.09.19 14:51 신고

    저두 계속 보고 있는데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사람이란게 웃긴게 저두 허각이 생각보다 완전 잘 해주길 기대했었나봐요..마치 영웅처럼..^^;;
    그나저나 전 장재인 팬이 될것 같다는...ㅎㅎ

    덧// 추석 연말 즐겁게 보내세요~~ ;)

    •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네요. ^^;;
      모든 방송분을 보진 못했지만 정말 흥미 진진한 느낌이 들어요. / 마인드이터님도 추석명절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bears-game.info BlogIcon Live Jasmin Webcams 2011.07.24 10:32 신고

    인사말! 이 문서에 매우 유용한 조언을! 가장 큰 변화를 만들 작은 변화 이다. 아주 많이 공유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5.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6. 이 게시물을 읽고 정말 행복 해요. 그것이 가치있는 많은 정보를 것처럼이 게시물을 건너 온 나를 위해 좋은 만남했습니다.

라면은 달콤하다라고 말하듯 LAMP는 쉴새 없는 변화를 추구한다. 한국의 라면과 일본의 라면이 다르듯 LAMP는 일본음악을 통열하게 통과 하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색을 보이는데 결코 두려움이 없는 듯 하다. 라면에 장조림을 넣거나 우유를 넣는다면 어떤 맛일까? 바로 그게 달콤한 라면이요, LAMP가 들려주는 이야기다.



어떤 음악이든 멜로디와 리듬에 따라서 귀에 착착 감기는 음악이 있는 반면 오래 들어도 쉽게 익숙치 않은 음악이 있다. 필자가 즐겨듣는 70년대 프로그레시브록의 음악처럼 LAMP는 변주와 변화 멜로디와 리듬이 쉽게 익숙치 않을 수 있지만 쉽게 질리지 않는 장점이 있다.

마치 우리 음악은 쉽지 않은 음악이야! 라고 말하는 것처럼 하루키의 소설처럼 친근한 것 같다고 느끼면 이미 음악은 다른 별을 찾아 떠나는 은하철도 999 처럼 여행을 떠나고 있었다.

Lamp - 八月の詩情 from withblog on Vimeo.


라면을 오래 두면 어떻게 될 것인가? 묻는게 어리석게 들리겠지만 단순하다. 면발이 퉁퉁하게 불어버린다. 국물이 식는 것은 당연지사. LAMP의 음악이 쉽게 질리지 않는 것은 수많은 악기 배열과 편곡의 능숙함이다. 쉽게 이해되고 편한 음악은 우리 주변에 늘상 존재해 온 것을 거부하기 어렵다.

자자 손을 들어보자. 우리 어려운 음악 들어본 적 있는가 하고 말이다. LAMP의 음악은 현대음악을 빌리자면 LACRIMOSA와 같은 고딕메탈음악과도 비슷한 형식을 보여준다. 앞서 언급한 다양한 전개와 멜로디 리듬만으로도 고개와 발가락을 까닥이는데 여념이 없는 음악을 들려준다.

2005년 여름으로 기억된다. 한가한 바다를 보면서 담아두었던 기억을 꺼내 놓은 듯한 앨범자켓이 인상적이다. 뜨거운 여름이었지만 모든 이들이 그 여름을 즐기고 있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Pattern | 1/2000sec | F/10.0 | -0.33 EV | 20.0mm | Flash did not fire

앨범을 보자마자 생각난 바닷가의 모습에서 우리는 일본사람이 부른 일본노래가 아닌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이 음악을 잘 만들어서 들려주는 음악인을 만난 것으로 기억 될 것이다.

촌스럽지 않은 촌스러움이 묻어나는 LAMP, 이제는 가을에도 노래를 불러 줄 것이다.

  1.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2010.09.14 10:01 신고

    첨들어 알게된 뮤지션인데 들어보니 좋네요^^ 선곡 감사합니당^^

  2.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10.09.14 10:44 신고

    자꾸 저를 부르는것 같아서 포스팅에 집중이 안되용~~ *-_-*
    멜로디 좋아요~! 영상도 넘 재밌는데용ㅎㅎ

  3. Favicon of http://moondan.co.kr BlogIcon 문단 2010.09.14 11:43 신고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몽환적인 기분이 나네요. 그렇지만, 시원한 바닷가에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영상은 우리 나라 뮤직비디오에 익숙해서 그런지 특이하네요..

  4.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0.09.14 14:08 신고

    뮤비가 아주 오래된 아날로그적인 느낌입니다..
    노래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요즘 울나라 최신가요만 들어서인지도 몰라요..^^

  5.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0.09.14 14:23 신고

    많이 들어본 뮤지션인데 제 취향이란 잘 안맞는것 같더라구요... ^^

  6. Favicon of http://www.shoppingthomassabo.org/ BlogIcon charms 2010.09.17 16:45 신고

    今日は午後から仕事なのでゆっくり
    ですが…僕の身にある事件が…
    あまり肌荒れしないんですが、ここ最近かなり肌荒れしてきて
    2つしかなかったニキビが今朝起きたら3つ増えてたよぉ
    急いでニキビの薬をポツリ塗りました
    5つもできるなんて…これ程ショックな事は久しぶりです

  7. Favicon of http://www.shoppingthomassabo.org/ BlogIcon schmuck 2010.09.17 16:46 신고

    今日は午後から仕事なのでゆっ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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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www.shoppingthomassabo.org/ BlogIcon thomas sabo charm 2010.09.17 16:46 신고

    今日は午後から仕事なのでゆっくり
    ですが…僕の身にある事件が…
    あまり肌荒れしないんですが、ここ最近かなり肌荒れしてき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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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つもできるなんて…これ程ショックな事は久しぶりです

  9. Favicon of http://www.xagave.com/ BlogIcon Agave 2011.07.08 03:40 신고

    뮤비가 아주 오래된 아날로그적인 느낌입니다..
    노래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요즘 울나라 최신가요만 들어서인지도 몰라요..^^

국화꽃향기가 시작이었는지 모릅니다. 박해일과 장진영을 기억합니다. 다시 이 영화가 만들어지면 어떤 배우가 역할을 맡을까요?
쉬운 결정은 아닐겁니다. 두 사람의 안타까운 사랑을 지켜보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지금 제 마음이 그렇네요. 아픈 몸을 이끌고 남편과 결혼식을 마쳤던 장진영씨. 사랑은 그렇게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눈물로 기억되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장진영'입니다. 오래된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아래 나오는 '오버 더 레인보우'라는 영화를 기억하기 때문입니다.2002년 5월에 개봉한 영화. 기상캐스터로 일하는 남자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기억을 잃어 버립니다. 나머지 이야기는 여기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사실 저도 못 본 영화입니다.) http://v.daum.net/link/3995666

장진영씨의 정확한 나이는 정확하게 알기가 어렵네요. 네이버에서는 1974년생으로 다음과 야후에서는 1971년생으로 장진영씨의 팬카페에서는 1972년생으로 밝혀지고 있네요. (이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한국영화를 선호하지 않았던 저는 두 여배우를 좋아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두 배우 모두 세상을 등진 배우가 되셨군요.
바로 이은주씨와 장진영씨입니다. 두 배우는 남자를 설레이게 하는 매력이 있었음으로 기억합니다. 또한 연기도 잘 하셨죠.

시간이 나면 두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를 찬찬히 둘러보고 싶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배우들이 연기한 상황에 몰입하면서 현 상황을 좀 잊어볼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평안하고 깊은 쉼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장진영, 이정재 주연의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 2002)
  1. Favicon of http://supremedissertation.co.uk/ BlogIcon Dissertation Proposal 2011.07.01 20:23 신고

    2011년 2월 19일 – KBS의 간판프로그램 중 하나인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두분토론'에서는 남성 토론자가 엉뚱한 말을 할 때 여성 토론자가 이런 말을 합니다. ...

  2. Favicon of http://www.toolorbit.com/Categories/Power-Tools.html BlogIcon Power Tools 2011.07.26 22:25 신고

    무현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의문입니다. 정확하게 평가하면 고등학교 중 상고를 졸업하고, 사법고시를 패스한 엘리트라는 점이죠. 사법고시 자체가 명문대를 졸업한 사람도 합격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위키리크스의 평가는 제대로 이루어 졌

  3. Favicon of http://www.toolpartspro.com/ BlogIcon DIY Repair 2011.07.26 23:12 신고

    ? 그 대통령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각차이가 가장 정확하겠죠. 지지자

  4. Favicon of http://www.nationsadvance.com/ BlogIcon Restaurant Financing 2011.08.03 1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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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가 올해도 성황리에 방영중이다. 냉정한 평가의 이승철, 옥주현의 심사태도 엉망, 7살짜리 가수를 뽑은 이유는? 등등의 화제를 뿌리면서 시청률과 홍보,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중. 서인국과 3인자로 불리운 길학미가 가수 데뷔를 한지 한참임에도 잠잠했던 조문근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010년9월을 바라보는 현 시점에서 조문근은 막바지 음반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문근이 대중음악계에 단비가 될 수 있는 조건을 몇가지 정리 해봤다.


1. 조문근은 중고신인이다.

'길읽은 고양이'라는 남성 듀오로 활동을 했던 조문근(보컬, 젬베)과 신홍민(기타)은 이미 수많은 길거리 공연을 통해서 공연실력과 음악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다. 슈퍼스타K 만 놓고 봤을 때 경력이 없는 지원자가 다수는 아니지만 대중앞에 서서 노래를 부른 다는 것, 포퍼먼스를 보인다는 것은 실제로 경험하지 않고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아무리 배짱이 좋아도 긴장하기 마련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어떤 신인보다 중고틱하긴 하지만 음반과 LIVE의 실력이 유사한 것은 따로 생각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2. 화려한 대중성보다는 개성 넘치는 편안함

못생겼다. 슈퍼스타K의 못생긴 가수는 단연 조문근으로 통한다. 잘생겨서 가수하는 사람 많다. 슈퍼스타K는 대중성으로 기억되길
원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서인국을 선택했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조문근'을 대상으로 지목한 부분도 간과해서는 안되지 않을까? (서인국의 자질을 평가하는 것이 아님) 당시 들었던 조문근의 음악성은 탁월함과 유일한 개성파였다. 대상을 수상한 서인국과의 비교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서인국, 조문근 두 명 역시 피나는 노력을 모두 했다는 전제로 음악성을 평가 한다면 둘은 상극의 음악성을 지니고 있다. 대중성과 개성이란 두단어로 평가하기에 보이는 색이 너무 많다.

 

3. 아이돌이 점령한 음악시장, 틈새시장일까? 대세일까?

이미 대한민국 음악계는 중, 고등학생이 새로운 구매층으로 떠오르면서 모든 차트를 그들이 만들고 점령하고 있다. 친절하게도 대한민국 기획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음악수준을 딱 중, 고등학생 용으로 만들어 버린 상태다. 병이 들어도 한참 투병 중이다. 하지만 이 병은 쉽게 고치기 어렵다. 바로 주 고객이자 구매력과 경제력을 지닌 20~40대의 음반시장 파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조문근은 철저하게 틈새시장을 공략해서 음반 판매와 더불어 구매력이 있는 20~40대의 힘을 빌려 대세로 이어져야 한다


 

4. 어정쩡한 포지션은 오히려 독

슈퍼스타K 뿐 아니라 수십, 수백명의 아이돌과 신인이 판을 친다. 내일 눈감고 일어나면 잊혀지는 가수가 존재하고, 새로 생겨나서 '세바퀴'에 출연 할지도 모른다. 조문근의 포지션 전략은 간단하다. 자신의 음악으로 승부를 걸고, 최대한 개성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서 기존 아이돌과는 다른 음악성을 지닌 모습으로 어필하는 것이 좋다. 어설픈 포지션 전략으로 앨범 2장 내고 사라져 버리는 가수가 될 수 있다.

 

5. 서인국과의 적절한 조우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던 슈퍼스타K의 마지막 장면은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는다. 감동적인 영화의 장면처럼 슈퍼스타K에서 서인국이 1위를 했던 장면 서로 위로와 축하를 했던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적절하게 넘치지 않게 감동을 유발하고 서로 조우하며 노래를 부르는게 좋다. 서로가 서로를 커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길학미도 예외로 둘 수는 없다.

 

6. LIVE를 뛰어라

원래 하던 일이 LIVE공연인 조문근 '길잃은 고양이'의 좋은 곡들을 계속 들려주었으면 한다. 조문근의 노래가 개성 넘치고 음악성이 뛰어나지만 음반과 다른 모습을 보일 때 팬들이 사라진다. 적당한 방송출연과 더불어 자신의 곡들을 완성 해 나갈 때 진정한 가수는 물론 오래가는 가수가 되리라 생각된다. 지금 사라진 수많은 가수들 LIVE 공연을 하지 못하고 사라졌다.

* 데뷔 10년차 가수이자 국민 여가수로 불리우는 '이효리' 조차도 라이브콘서트는 딱 1번 했을 뿐이다.

 

7. 어떤 가수가 될 것인지 먼저 정해라.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이 내용이다.

필자가 알고 있는 유명가수는 가수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공부를 해서, 자기 음악을 만들어야 합니다. 색이 없으면 사라져 버려요. 현재 사라진 가수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가수는 노래와 연주를 해야 한다. 춤 보다는 음악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40살 먹고 각기춤을 출 수 있을까?

1. 조용필, 이문세, 이승환, 인순이, 이은미 등 지속적인 콘서트와 공연무대를 통해서 자신의 건재함을 알려야 한다.  
2. 윤종신, 김C, 길 등 예능의 성공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예능으로 오랜기간 성공을 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3. 이수만, 박진영, 양현석 같은 프로듀서와 기획사를 운영하는 방법이 있겠다.
하지만 기획사는 하나의 사업체이자 이익집단으로 변모한다. 기획사는 단순하게 생각만으로만들어지지 않는다. 


아주 크게 나눴지만 '조문근'이 어울릴 만한 미래의 모습은 자신이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



조문근의 가수데뷔는 가요계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주목된다. 지속적인 땀방울을 흘리는 노력이 없다면 이런 기회조차 오지 않았을 것이다.  더불어 편하고 가슴을 울리는 노래들을 만들어 내는 것을 1차 목표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단순하게 오래가는 연예인보다는 음악을 알고 음악으로 대중을 웃고 울리게 만드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

DJ, DOC가 말했다. 조문근 뿐만 아니라 음악을 사랑한다면... 우선 판을 사라고...
  1. 임현철 2010.08.31 21:34 신고

    우연히 예전 중간에 한 번 봤는데
    퍽이나 인상 깊었던 분이군요.
    타악기가 참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님이 지적하신 사항 염두 많이 하면 좋겠습니다.

  2. 누노 2010.09.01 03:20 신고

    그나저나 조문근씨 창법이 워낙 긁는 창법이라..
    대중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톤이죠..

    • 독창적인 모습이 더 매력으로 다가 올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대중적인 모습이 아니더라도 개성으로 똘똘 뭉쳐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 어이쿠 2010.09.18 13:02 신고

      장난하시나요?ㅋㅋ

      대중들이 엄청좋아하는데요ㅋㅋ

      이분 참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시네

  3. 누노? 2010.09.01 04:09 신고

    특이하긴했지만...
    글쎄 현대적인느낌이 없고... 옛날 타악기 잘치는 분있었는데 그분 생각나더라구요..
    윗분말처럼 대중적이지 못하다고 해야죠..ㅎㅎ

    누노가 누구일까...

  4. dfsdf 2010.09.01 04:55 신고

    솔직히 조문근 정도 실력이면 많습니다.; 결국은 상품성이 되냐 마냐인데
    조문근은 애매하네요. 실력이라도 확실하게 있어도 힘든 이 시대에.; 실력도 애매해서 시장가치는 그다지 일 거 같습니다.

    • 두고 봐야 알 것 같습니다. ^^;

    • dfgsr 2010.09.07 17:19 신고

      조문근 실력이 많다고요?상식적으로 그래서 1등다운 2등을 했을까요? 창법과 베이스자체가 개성이강한 스타일이며 흔하지않을 실력이라고 생각드는데 너무 막말하시네

  5. 갈곳잃은고양이 2010.09.05 18:42 신고

    솔직히 노래는 조문근이 잘부르죠. 10월에 앨범사야지~

  6. 종신 팬 2010.09.10 12:31 신고

    윤종신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올해만 두번의 공연을 했답니다.
    정말 멋진 공연 이었지요
    윤종신 음악도 훌룽합니다~~^^

  7. JAME49 2010.09.13 23:13 신고

    저는 이친구 보면 그냥 밥한끼 만들어주고 싶은 느낌이 드네요 ^^ 잘 했으면 합니다.

  8. 개자식들이여 2010.09.19 23:47 신고

    개성파 조문근의 판을 기다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정글인지 지랄인지 하는 놈들이 신인가수 하나 잡아 쳐먹는게지... 개자식들이여... 그 놈들 자기 노예나 키울라카지... 문근이같은 애를 키우겠어...?... 영혼이 있는 가수가 될것이여... 아마 ... 문근이는

  9. Favicon of http://mrcrack.tistory.com BlogIcon 미스터 크랙 2010.09.22 13:01 신고

    저도 정말 기대되는 가수입니다. 슈퍼스타K에서 가장 돋보였다고 생각하는데 아쉽게 2위로 밀려나서...

    투표나 할걸 그랬습니다.ㅋ

  10. 꼬꼬마 2010.09.26 08:01 신고

    슈퍼스타K 2를 보다 조문근씨 생각이나서 검색하다보니 들어왓답니다.
    ^^ 아직도 저처럼 이렇게 문득문득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그만큼 대중성이 있다는것 아닐까요?
    이젠 정말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차례겠죠~ 정말 빨리 음반 나왔음 좋겠어요.
    너무 공들이신다...ㅎ

  11. 무르쥐 2010.10.21 01:42 신고

    노래하는게 넘 주접이여..삘 충만이 아니라 감정의 과다지. 좀 담백해져라..문딩아

  12.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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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의 부치지 못한 편지가 이슈로 부각되었습니다. DOC의 앨범 7집은 6년만에 발매되었고, 그 반향이 상당히 크게 다가옵니다. 돈보다 음악성을 찾겠다는 인터뷰 내용을 보면서 흐믓하기도 합니다. 진솔하게 담아낸 만큼 팬들에 대한 관심도 많은 상태,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부치지 못한 편지는 DJ DOC의 발랄한 느낌 보다는 차분하게 읖조리는 듯한 리듬과 멜로디의 음악입니다. 그보다 더 관심을 받고 있는 가사에는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공개되었습니다.
이 곡의 가사 주인공은 DOC의 맞형인 이하늘씨의 이야기입니다. 부적절한 관계와 관련하여 강원래씨를 향한 독설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나옵니다. 그 이전에 여러가지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은 상태이고, 다시 이런 사실이 공개되면서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주인공인 이하늘씨의 마음이 충분이 녹아든 곡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남자에게 첫사랑이란 것이 어떤 것인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습니다.

아래는 DJ DOC의 '부치지 못한 편지'의 동영상과 가사입니다.
부치지 못한 편지 가사내용

Ok, Let’S go DOC
It’s been along time mother fucker
이건 부치지 못한 편지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이건 논픽션 리얼 스토리 썸데이
그날은 달이 참 밝은 날이었던 걸로 기억해
새벽 2시쯤 됐을거야 그치
DOC 일을 마치고 집으로 와 씻고 잠들기 전에
그녀와 통화를 위해 전화를 걸었어
근데 그녀가 다른 때 와는 조금 많이 달랐어
에이, 아닐꺼야 아니야 아닐꺼라 그렇게 믿었지만
이 불확실한 느낌은 말야 나도 모르게 나를
그녀의 집으로 향하게 했어

그녀의 집에 도착하기 전에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꺼져있는 전화기
집 앞에 도착해 초인종을 눌렀지만
폭풍전야처럼 고요한 침묵만이
다시 문을 두드렸지 그때 안에서 조그맣게 들려오는 남자소리
나는 화가나 쓰나미처럼 참고있던 모든게 터져버렸어

창문을 깼어 들어갔어
순간 쫄아있는 네 얼굴을 봤어 깼어
난 순간 돌았고 넌 튀었어
그때 넌 정말 칼루이스 보다 더 빨랐어 u know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내가 형이라 부르던 사람
그 사람과 이세상 하나뿐인 내 사랑이
한방에서 뒤엉켜 있는 그 모습을
그 더러운 순간을 아직도 잊지못해
이 노래는 그 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부치지 못한 한 통에 편지

아무도 몰래 내 맘속에 깊이 깊이
묻어놨던 내 첫사랑 내 청춘의 일기
Yo! 개장수 네가 다시 던졌으니 받아줄께
잘 들어봐 Listen!
oh! 너 귀는 잘들리지??
음 그래 그래야지

넌 흔히 말해서 네가 좀 잘나갈 때
마치 놀이 동산에 놀러 온 정신 못 차리는 꼬마처럼
이여자 저 여자를 놀이기구처럼 갈아 타 됐으
그랬던 네가 방송에 나와 그녀가
양다리였다 라고 다시 상처를 주네
그러면 안돼 너 먹고 살자고 이제 와서
그녀를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돼
네 덕분에 그녀를 알지 못하는
진짜 병신 같은 것 들이 그녀에게 삿대질을 해
X 같은 년이라며 댓글을 달어 씨발
내가 미친듯이 사랑했던 여자한테 말야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나랑 풀었다고 풀긴 뭘 풀어 이 등신아
몇 년이 지나 약해진 네모습에 괜히 마음약해져
나 혼자 푼거야 어쩔 수 없는 용서 비슷한거
그거 알아 네가 준 상처를 안고
우린 3년이란 시간을 더했어
깨진걸 붙여보려 흔적을 지워 보려
기억 안나는척 밤새 뒤척이며

너는 입이 가벼워 좀 많이
지금 넌 나보다 더 무거워 많이
넌 너를 위해 열지 말았어야 했어
네가 연건 그건 판도라의 상자였어
넌 가져 가야 했어 끝까지
이 더럽고 아픈 애기를 꺼내지 말았어야 했어
그냥 무덤까지 갖고 가지 그랬어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X2)
  1. 허허 2010.07.30 17:54 신고

    지가 첫사랑이라구 우기니까 첫사랑이지.. 레알 첫사랑일리가 ㅋㅋ
    그럼 지하고 놀아난 여자들은 다 원나잇상대, 심심풀이였단 이야기인가
    강원래는 놀며 살다 병신되서 자업자득이란 욕이나 쳐먹고
    이하늘은 못지않게 살다가 예능에서 이미지 탈색한 덕에 착한 놈이란 소리나 쳐듣고
    인생 레알 불공평하네 ㅉ

  2. Favicon of http://www.shopslimming.com BlogIcon wuai 2011.06.14 1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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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wedding-wishes/ BlogIcon wedding wishes 2011.06.28 17:42 신고

    치지 못한 편지가 이슈로 부각되었습니다. DOC의 앨범 7집은 6년만에 발매되었고, 그 반향이 상당히 크게 다가옵니다. 돈보다 음악성을 찾겠다는 인터뷰 내용을 보면서 흐믓하기도 합니다. 진솔하게 담아낸 만큼 팬들에 대한 관심도 많은 상태,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4.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5. Favicon of http://www.compraruggsbotas.com/ BlogIcon cool123 2011.09.22 15:32 신고

    http://www.hotpandor.com/

작곡이라는 것이 무척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 시간 날 때 마다 조금씩 작업을 했던 결과물이 나오니 조금 쑥스럽기도 합니다. 첫번째 자작곡이었던 Mono 라는 곡에 이어서 두번째 자작곡인 새벽이라는 곡을 무료로 배포합니다. ^^; 많이 들어주시고 다른 분들에게 선물로 주셔도 좋겠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sec | F/6.7 | -2.33 EV | 29.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아래 링크에서 2곡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음악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료 배포, 다운로드 가능합니다만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은 허락하지 않습니다.
새벽 곡이 다운로드 되지 않아서 다시 링크를 걸고 확인했습니다. ^^;


Mono 다운로드

새벽 다운로드


  1. Favicon of http://blueroad.net BlogIcon BlueRoad 2010.06.15 03:35 신고

    헛.. 이런 재능이 있으셨는지는 또 몰랐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다운받아서 듣고 있습니다.
    가끔, 글에 음악을 삽입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 때 애용해도 될까요? ㅎㅎ

  2.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6.15 09:36 신고

    모노피스님도 능력자셨네요 ㅎㅎㅎ
    뒤에 새벽은 링크가 안걸렸있는것 같아요 ^^;
    경쾌한 Mono는 잘 듣고 갑니다. !

  3. Favicon of http://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2010.06.15 11:42 신고

    너무 잘 듣고 갑니다. 가슴을 확실히 뭐랄까 표현력이 부족한 저로써는...ㅠ.ㅠ

    좋아요

  4. Favicon of http://storyofmy.tistory.com BlogIcon 신호등 2010.06.15 23:42 신고

    두 곡 모두 유쾌하고 경쾌하네요.
    다만 새벽은 신비하면서도 경쾌한 것이 마치 드라마에서 나오는 배경음악을 듣는 느낌입니다^^;

  5.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10.06.19 00:25 신고

    와.. 모노피스님은 음악도 만드실 줄 아셨군요~!

  6. Favicon of http://twitter.com/Uan_G BlogIcon Ran 2010.08.12 02:55 신고

    우와~ 대단하세요! 두 곡 다 너무너무 좋아요~!

    전 개인적으로 mono가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
    둘 다 경쾌한 느낌인데,

    새벽은 뭔가 더 두근거리면서도 힘있는 느낌이랄까요?
    위의 분 말씀대로 꼭 드라마 배경음악같기도 하고, 뭔가 재밌으면서도 긴장감이 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mono는 조금 더 귀여운 느낌이랄까요? 뒤로 갈수록 멜로디가 좋은 것 같아요!
    뭔가 되게 밝으면서 기분 좋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음, 햇볕 따듯하고, 맑은 그런 좋은 날에 바캉스다녀오는 저녁의 길? 그런 느낌?

    아, 뭐라 그러지? 정말 좋은데! 죄송해요, 표현력이 부족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쩃든 둘 다 너무 좋아요! 좋은 음악 듣고 갑니다.
    감사히 다운 받아서 소중히 개인소장할게요!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www.spelletje.nl/ BlogIcon spelletjes 2011.07.15 09:16 신고

    좋은 텍스트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적는 영화리뷰. 많은 영화를 보면서 글이라도 남겨야 할텐데 라고 생각만 했다. 그 전에 봤었던 아바타부터 여러 종류의 심리 스릴러, 미국드라마까지 영화는 사실 재미지다. 영화를 보면서 사회 문제나 내 인생의 변화에 대한 고민보다는 한 순간의 즐거움 도구로 생각하니 영화를 보고 뭔가 남긴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오늘 글을 적는 영화는 갓파쿠와 여름방학을 이라는 일본 에니메이션 영화.

포스터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이 영화는 200년이란 시간을 뛰어넘은 갓파 쿠라는 일본의 전설속의 동물?과의 조우를 그리고 있다.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영화는 인간과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 사회, 현상, 지구 등의 문제에 대해 조심스럽게 의문을 제기한다. 이런 부분이 헐리웃 애니메이션과는 차별화 됨을 느끼게 해 준다.

일본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왕따(이지메)현상이라던지, 인간의 본성과 욕심, 쾌락에 따르는 사회적인 문제 등이 등장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화를 구성하고 제작하면서 언급하지 말거나 피해야 했어야 맞다고 느껴질 정도로 조용한 독백속에서 큰 울림을 전해준다.

내 일이 아니었을때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아이들이 있다면 공유하고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주 일상적인 삶의 구석에서 바라보는 사회적인 이슈들과 접근을 할 때 우리는 인간이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얼마나 자신의 욕심을 챙기고 손해를 감수하지 않으려는지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정말 주옥같은 풍경들에 대한 세세한 표현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독창성에 점수를 충분하게 줄 수 있고, 잔잔하게 흐르는 영화속 음악들은 영화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는 매개체로 역할을 다한다.

감독 하라 케이이치는 일본 애니메이션 중 가장 유명하다 할 수 있는 "짱구는 못말려"를 여러편 연출했으며, 1988년 영화 <에스퍼 마미 별빛 하늘의 댄싱 돌>로 데뷔했다.

어린아이의 마음을 여러번 울렸던 경험을 통해서 만들어진 갓파쿠와 여름방학의 최고 장면을 꼽자면 갓파를 찾기 위해서 어떤 마을에 주인공 소년인 코이치와 갓파쿠가 강속을 헤엄치는 장면이다. 근심없이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장면에서 왠지 모를 눈물이 나기도 했었다.

갓파쿠와 여름방학을..의 작품에는 앞서 여러번 언급했던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등장한다. 사실 어떤 장면이 인간의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주는지는 이 영화를 직접 보고 느껴야 하는게 당여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여러가지 교육적인 해석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라며...

아래는 갓파쿠와 여름방학의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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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TTTT 2011.02.17 19:22 신고

    HHHHHHHHHHHHHHHHHHHHHHHHHHHHH

  2. 2011.07.01 21:28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upremedissertation.co.uk/ BlogIcon Dissertation Proposal 2011.07.26 07:18 신고

    가 많은 것은 많은 회사들이 겨울휴가나 여름휴가를 마친 뒤 승진문제를 다루는 게 쉽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령 프랑스의 경우 이 나라에서는 1월 뿐 아니라 9월에도 회사측에 승진을 요구하기 좋은 때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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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avicon of http://www.nationsadvance.com/ BlogIcon Merchant Services Loan 2011.08.05 11:18 신고

    它自己很高興能夠訪問您的網站,也欣賞你的精彩發布在這裡。我喜歡所有的人非常多。我覺得你付出了很多的關注這些條款,因為他們都有道理,而且非常有用。非常感謝分享。

국민배우로 알려진 윤정희씨의 작품이 EBS에서 방영 예정입니다. 1994년 개봉하여 대종상 6개부문의 상을 받았고, 그 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작품입니다. 또한 해외 영화제인 로더데일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핵심을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전쟁이라는 극한의 상황에서 인간군상의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비참한 생활을 맞이 할 수 있고, 그 안에서 또다른 나를 발견하거나 나를 잊을 수 있는 의미를 지녔다고 볼 수 있습니다.


EBS에서는 영화 ‘詩’(시)의 주인공인 윤정희의 연기가 압권인 영화인 '만무방'을 편성했습니다. EBS의 <한국영화특선>을 통해서 변장호 감독과 엄종선 감독이 연출한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는데 무척 기대가 큽니다. 한국영화의 고전들을 6월에 즐길 수 있다는 즐거움이 월드컵과는 다른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또한 화질을 HD로 개선하여 방송합니다.

EBS <한국영화특선>의 방영 일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홍살문> 6월 6일 (변장호 제작,감독)
<감자>    6월13일 (변장호 제작,감독)
<만무방> 6월20일 (변장호 제작, 엄종선 감독)

방송 : 일요일 밤 10시 50분~
문의: 편성센터 외화애니부 오정호 PD (02-526-2569)

아래는 EBS의 보도자료를 인용했습니다.


16년 동안의 긴 침묵을 깨고 2010년작 <시 詩>를 통해 세계의 극찬을 받은 아름다운 배우 ‘윤정희’
그녀의 전작 1994년작 <만무방>, EBS <한국영화특선>에서 국내 최초 HD 방영 예정 &  문예 영화의 大家 변장호 제작, 감독 작품

2010년 6월, HD 국내 최초 방송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에 빛나는 <시>의 주인공 ‘윤정희’

그녀의 16년 공백을 고한 출연작 <만무방>

2010년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시>의 히로인이자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윤정희의 전작 <만무방>이 EBS를 통해 방송된다. 16년 공백이 있기까지 그녀의 마지막 출연작으로 기록된 <만무방>은 변장호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하고 엄종선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제32회 대종상영화제 6개 부문을 수상하고, 마이애미 폴라델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1960년대 문희, 남정임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를 이뤘고 1970년대까지 전성기를 누렸던 윤정희는 1994년 ‘만무방’ 이후 16년 만의 스크린 복귀로 여우주연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EBS는 “그녀의 빼어난 연기가 숨쉬는 <만무방>을 국내최초 HD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결코 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 HD로 방송되는 변장호 감독의 작품 3편

EBS는 윤정희 주연의 <만무방>의 감독이자 한국 영화사 가운데 암울한 시기로 꼽히는 70년대와 80년대에 흥행영화와 예술영화를 주도한 변장호 감독의 작품 3편을 6월에 연속 방송한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한국영화특선>에서 그의 수작으로 꼽히는 3편의 영화를 국내 최초 HD로 소개한다. 6월 6일에 방송되는 그의 연출작 <홍살문>과 6월 13일에 방송되는 <감자>, 그리고 제작으로 참여한 <만무방>(6월 20일 방송)은 국내영화제는 물론 해외영화제에서는 찬사를 받은 수상작품들이다.

문예영화의 지평을 연 변장호 감독의 수작 <홍살문>과 <감자>

그의 영화세계는 상업적인 성공이 두드러지는 통속 액션물과 멜로물, 그리고 1972년 <홍살문>으로부터 시작된 완성도 있는 원작을 영화화한 일련의 문예영화로 나눌 수 있다. 전자가 그에게 흥행감독으로 인기와 부를 안겨줬다면 후자의 작품들은 예술가로서 감독의 의미를 부여했다. <홍살문>, <감자> 등에서 보여준 한국적인 소재와 그것을 풀어내는 토속적 스타일은 작가적 역량과 영화를 표현의 수단으로 삼은 그의 예술적 의지가 발현된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으며 그중에서 <홍살문>은 과부들의 억압된 삶과 성에 관한 사회적 모순을 비판하면서도 빼어난 한국적 아름다운 풍경을 화면에 담아내 제 9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수상,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영화제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1987년 완성된 강수연, 김인문, 이대근 주연의 <감자>는 김동인의 유명한 원작을 68년 작에 이어 변장호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2010년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시>의 히로인이자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윤정희의 마지막 출연작으로 기록된 <만무방>은 변장호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하고 엄종선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제32회 대종상영화제 6개 부문을 수상하고, 마이애미 폴라델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 작품 줄거리 및 해설 >

홍살문
방송일: 2010년 6월 6일
감 독 : 변장호
각 본 : 신봉승
촬 영 : 서정민
출 연 : 황정순, 최정민, 신성일
1972년 작
HD, 컬러, 90분
15세 

줄거리: 1900년 한 마을에 과부인 서부인(황정순 분)과 역시 과부인 며느리 옥례(최정민 분)가 살고 있었다. 그 당시 새로운 직업이었던 물장수들은 서부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물을 배달해 주지 않기로 한다. 옥례는 밤에 물을 구하러 몰래 나갔다가 물장수들에게 봉변을 당할 뻔하고 이때 효철(신성일 분)이 그녀를 구해주어 그들은 곧 사랑에 빠진다. 서부인은 이에 분노하나 그들의 사랑이 진실임을 알고 그들에게 멀리 떠나서 살도록 권유한다. 그리고는 가문의 명예를 위해 옥례가 스스로 자결한 것으로 위장해 장례까지 치르고 그 과부집에는 겹홍살문이 세워진다.

해설

1973년 제 9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작품상, 신인상(최정민), 감독상 수상
제 10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최정민), 음악상(정윤주) 수상
제 19회 아시아영화제 감독상 수상
국내 처음 HD로 방송되는 변장호 감독의 대표작

과부가 수절을 지키면 세워주는 홍살문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

변장호 감독은 <홍살문>, <망나니>, <감자>, <벙어리 삼룡이> 등에서 한국적인 소재와 그것을 풀어내는 토속적 스타일을 보여주었으며 이 작품들은  작가적 역량과 영화를 표현의 수단으로 삼은 그의 예술적 의지가 발현된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다.  그중에서 <홍살문>은 과부들의 억압된 삶과 성에 관한 사회적 모순을 비판하면서도 빼어난 한국적 아름다운 풍경을 화면에 담아내 제 9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수상,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및 해외 영화제에서 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감독:  1935년 경기도 이천군 출생. 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영상학과 수료. 원래는 공과 대학에 입학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연극영화학과로 전과했다. 대학 4학년 무렵 ‘신필름’에서 모집한 조감독 공채시험에 응모, 합격한 뒤 감독수업을 받으며 감독의 꿈을 키웠다.

1965년 태현실과 이대엽이 주연을 맡은 코믹 멜로드라마 <태양은 내 것이다>로 데뷔했으나 성적은 좋지 않았다. 이듬해 두 번째 작품 <정과 애>, <창>등이 흥행에 성공한 후 본격적인 영화감독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비 내리는 명동거리>(1970), <명동의 왕과 박>, <명동삼국지> 등 일련의 명동을 배경으로 한 액션영화를 잇달아 내놓으며 흥행가도를 달리는 한편 70년대 호스티스 직업여성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를 다룬 멜로영화에도 유감없이 재능을 발휘했다. <눈물의 웨딩드레스>(1972)는 서울 개봉관 22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크게 성공했으며 변장호는 흥행감각이 뛰어난 감독으로 인정받는다. 대학생 남자와 호스티스의 사랑을 다룬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객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았다. 감독 스스로 가장 애착이 간다는 이 영화는 당시 계급적 갈등을 비판하는 메시지 속에서도 사랑의 희망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한국 영화사 가운데 암울한 시기로 꼽는 7,80년대 흥행영화를 주도한 변장호의 주요 작품목록은 <안개 속에 가버린 사람>, <창>, <수감>(1969), <비 내리는 거리> <명동의 왕과 박> <여자가 화장을 지울 때> <남 대 여>(1970), <현상 붙은 7인의 악녀> <72K 다이아를 찾아라>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린다> <명동사나이 따로 있더냐> <상해의 불나비>, <빗속에 떠날 사랑>(1971), <인생은 나그네 길> <이별의 길> <별난 장군> <홍살문>(1972), <눈물의 웨딩드레스> <벙어리 삼룡이>(1973), <속 눈물의 웨딩드레스> <흑나비> <망나니>(1974), <학녀> <청춘극장>(1975), <보통여자>(1976), <비련의 홍살문> <영아의 고백> <너의 창에 불이 꺼지고>(1978), <을화> <속 O양의 아파트> <불행한 여자의 행복>(1979), <미워도 다시 한 번>(1980), <아빠 안녕> <제2부 미워도 다시 한 번>(1981), <최인호의 야색> <무녀의 밤>(1982), <사랑 그리고 이별>(19830, <푸른 하늘 은하수>(1984), <이브의 건너 방> <감자>(1987), <밀월>(1989) 등 70여 편에 달한다.

그의 영화세계는 상업적인 성공이 두드러지는 통속 액션물과 멜로물, 그리고 1972년 <홍살문>으로부터 시작된 완성도 있는 원작을 영화화한 일련의 문예영화로 나눌 수 있다. 전자가 그에게 흥행감독으로 인기와 부를 안겨줬다면 후자의 작품들은 예술가로서 감독의 의미를 부여했다. <홍살문>, <망나니>, <감자>, <벙어리 삼룡이> 등에서 보여준 한국적인 소재와 그것을 풀어내는 토속적 스타일은 작가적 역량과 영화를 표현의 수단으로 삼은 그의 예술적 의지가 발현된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으며 그중에서 <홍살문>은 과부들의 억압된 삶과 성에 관한 사회적 모순을 비판하면서도 빼어난 한국적 아름다운 풍경을 화면에 담아내 제 9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수상,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영화제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그는 영화연출뿐만 아니라 영화계 안팎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했다. 감독협회를 비롯해 각종 영화인 단체 회장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영화인의 입지를 넓히는데 공헌했다. 1990년대 들어 작품 연출보다는 극장경영과 외화수입에 주력했으며 모교인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객원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감자
방송일: 2010년 6월 13일
감 독 : 변장호
각 본 : 김하림, 나한봉, 이희우, 홍종원
촬 영 : 정일성
출 연 : 강수연, 김인문, 이대근, 김형자
1987년 작
HD, 컬러, 112분
15세 

줄거리: 18세의 복녀는 80원에 천성적으로 게으른 20살 연상인 홀아비에게 팔려 궁핍한 집안살림을 돕는다. 염전에 나가 일을 하던 복녀는 염전감독에게 몸을 빼앗기는데 그 이후로 처세의 방향을 바꾼다. 구멍가게 주인, 한약방 주인 최주부, 중국인 왕서방의 정부가 된 복녀는 어느덧 넉넉한 살림살이를 장만하게 되었다. 그러나 왕서방이 장가를 들자 질투심에 불탄 복녀는 낫을 들고 신방에 뛰어들어가지만 결국 왕서방의 손에 죽는다. 그녀의 시체는 비밀스런 흥정을 통하여 뇌일혈로 처리, 공동묘지에 묻히게 된다.   

해설: 국내 처음 HD로 방송되는 변장호 감독의 대표작
김동인의 유명한 원작을 68년 작에 이어 변장호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

70, 80년대를 풍미한 감독이자, 한국사회 여성의 모습을 그리는 데 주력해 온 변장호 감독은 단편소설을 영화화한 문예물을 많이 연출했다. <감자> <보통여자> <홍살문> <밀월> <을화> 등이 대표작으로 불리는데, 1987년 2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4개 부문 수상했다. 수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음악상(이철혁), 각색상(김하림, 이희우, 나한봉, 홍종원), 남우조연상(이대근), 여우조연상(김형자).   

감독:  변장호 / 1935년 경기도 이천군 출생. 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영상학과 수료. 원래는 공과 대학에 입학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연극영화학과로 전과했다. 대학 4학년 무렵 ‘신필름’에서 모집한 조감독 공채시험에 응모, 합격한 뒤 감독수업을 받으며 감독의 꿈을 키워나간다.

1965년 태현실과 이대엽이 주연을 맡은 코믹한 멜로드라마 <태양은 내 것이다>로 데뷔했으나 성적은 좋지 않았다. 이듬해 두 번째 작품 <정과 애>, <창>등이 흥행에 성공한 후 본격적인 영화감독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비 내리는 명동거리>(1970), <명동의 왕과 박>, <명동삼국지> 등 일련의 명동을 배경으로 한 액션영화를 잇달아 내놓으며 흥행가도를 달리는 한편 70년대 호스티스 직업여성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를 다룬 멜로영화에도 유감없이 재능을 발휘했다. <눈물의 웨딩드레스>(1972)는 서울 개봉관 22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크게 성공했으며 변장호는 흥행감각이 뛰어난 감독으로 인정받는다. 대학생 남자와 호스티스의 사랑을 다룬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객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았다. 감독 스스로 가장 애착이 간다는 이 영화는 당시 계급적 갈등을 비판하는 메시지 속에서도 사랑의 희망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한국 영화사 가운데 암울한 시기로 꼽는 7,80년대 흥행영화를 주도한 변장호의 주요 작품목록은 <안개 속에 가버린 사람>, <창>, <수감>(1969), <비 내리는 거리> <명동의 왕과 박> <여자가 화장을 지울 때> <남 대 여>(1970), <현상 붙은 7인의 악녀> <72K 다이아를 찾아라>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린다> <명동사나이 따로 있더냐> <상해의 불나비>, <빗속에 떠날 사랑>(1971), <인생은 나그네 길> <이별의 길> <별난 장군> <홍살문>(1972), <눈물의 웨딩드레스> <벙어리 삼룡이>(1973), <속 눈물의 웨딩드레스> <흑나비> <망나니>(1974), <학녀> <청춘극장>(1975), <보통여자>(1976), <비련의 홍살문> <영아의 고백> <너의 창에 불이 꺼지고>(1978), <을화> <속 O양의 아파트> <불행한 여자의 행복>(1979), <미워도 다시 한 번>(1980), <아빠 안녕> <제2부 미워도 다시 한 번>(1981), <최인호의 야색> <무녀의 밤>(1982), <사랑 그리고 이별>(19830, <푸른 하늘 은하수>(1984), <이브의 건너 방> <감자>(1987), <밀월>(1989) 등 70여 편에 달한다.

그의 영화세계는 상업적인 성공이 두드러지는 통속 액션물과 멜로물, 그리고 1972년 <홍살문>으로부터 시작된 완성도 있는 원작을 영화화한 일련의 문예영화로 나눌 수 있다. 전자가 그에게 흥행감독으로 인기와 부를 안겨줬다면 후자의 작품들은 예술가로서 감독의 의미를 부여했다. <홍살문>, <망나니>, <감자>, <벙어리 삼룡이> 등에서 보여준 한국적인 소재와 그것을 풀어내는 토속적 스타일은 작가적 역량과 영화를 표현의 수단으로 삼은 그의 예술적 의지가 발현된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으며 그중에서 <홍살문>은 과부들의 억압된 삶과 성에 관한 사회적 모순을 비판하면서도 빼어난 한국적 아름다운 풍경을 화면에 담아내 제 9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수상,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영화제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그는 영화연출뿐만 아니라 영화계 안팎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했다. 감독협회를 비롯해 각종 영화인 단체 회장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영화인의 입지를 넓히는데 공헌했다. 1990년대 들어 작품 연출보다는 극장경영과 외화수입에 주력했으며 모교인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객원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만무방

방송일: 2010년 6월 20일
감 독 : 엄종선
각 본 : 홍지운
출 연 : 장동휘, 윤정희, 김형일, 신영진
1994년 작
HD, 컬러, 101분
15세

줄거리: 승자도 패자도 없었다. 단지 치유할 수 없는 상황만을 남긴 채 전쟁은 끝나가고 있었다. 눈 덮힌 산등성이에 자리한 초가집, 이 고립무원의 초가도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었다. 낮에는 태극기, 밤에는 인공기를 걸면서 생존을 위해 애쓰던 시절. 두 명의 남자가 차례로 이 산골짜기의 초가로 쫓겨오고 혼자 있던 여인은 이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해 준다. 그러나 이 초가도 결코 안전한 피난처는 아니었다. 초가는 또 다른 전쟁의 공간이었다. 초가의 주인이자 욕망의 대상인 여인을 차지하는 자가 승리자가 되는 처절한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해설: 
국내 처음 HD로 방송되는 변장호 제작, 엄종선 감독의 수작
제32회 대종상영화제 6개 부문을 수상
마이애미 폴라델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 

1960년 현대문학상 수상작인 오유권의 <이역(異域)의 산장(山莊)>을 영화화한 것으로 만무방은 예의나 염치가 없는 뻔뻔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6·25전쟁이 끝나갈 무렵 접전 지역에 위치한 한 오두막에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휴전협상이 진행 중이던 6·25전쟁 말기, 교전이 벌어지고 있는 외진 산골짜기 초가집에 전쟁으로 남편과 아들을 잃은 40대 여인(윤정희)이 혼자 살고 있다. 그녀는 낮에는 태극기를 걸고 밤에는 인공기를 내걸며 생존을 위한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2명의 남자가 차례로 초가로 도망오면서 여인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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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시나요? 영화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싶은데...사실 말하자면 EBS채널에서 영화 프로그램이 하는지?, 어떤 영화가 방송되고 있는지? 잘 모르시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EBS 시네마천국은 나름의 차별성과 개성을 가지고 출발합니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서 어느덧 800회 분의 방송이 제작되었습니다. EBS 시네마천국은 12명의 PD와 18명의 MC를 만났던 프로그램입니다. 제작기간은 무려 16동안 제작이 되었습니다.

Canon | Canon EOS-1DS | Manual | Spot | 1/80sec | F/2.8 | 0.00 EV | 37.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지난 500회때의 방송분

시네마천국 800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송내용을 공개합니다.

영화학도가 뽑은 최고의 한국영화는? 
영화학도가 뽑은 최고의 최고의 영화감독은?
한국 영화의 과거, 현재, 미래 조명과 미래를 대표할 감독은?

아래는 보도자료 소개입니다.

EBS <시네마천국> 800회 특집 - 한국영화의 힘

1994년 3월 첫 방송, ‘영화를 통한 시청자와의 소통’ 16년!

‘다양한 접근 방식’, ‘깊이 있는 조명’으로 타 영화소개 프로그램과 차별화

 방송 : 2010. 5. 14(금) 밤 11시 10분

 문의 : 김한동 PD (526-2012)

   영화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깊이 있는 조명’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온 EBS <시네마천국>이 800회를 맞는다. 14일 방송되는 <시네마천국> 800회 특집에서는 "한국 영화의 힘!" 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한국 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양한 관점에서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국 영화의 현재 - 영화학도가 뽑은 최고의 한국 영화와 감독은?

  한국영화의 현재는 현재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는 약 500여명의 영화 학도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살펴본다. 영화학도가 최고의 영화로 뽑은 작품은 2004년 칸느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한 ‘올드보이’다.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을 직접 만나 소감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 영화학도가 뽑은 최고의 한국 영화>

1위 올드보이 / 박찬욱 감독   2위 살인의 추억 / 봉준호 감독 

3위 괴물 / 봉준호 감독   4위 마더 / 봉준호 감독   5위 추격자 / 나홍진 감독 

  영화학도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감독은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 감독이었다. 봉준호 감독을 직접 만나 그의 영화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 영화학도들이 가장 닮고 싶은 감독>

1위 봉준호   2위 박찬욱   3위 장진   4위 이창동   5위 이준익

 
□ 한국 영화의 과거 - ‘하녀’ 故 김기영 감독의 작품 세계

 영화학 박사 지명혁 교수와 함께 리메이크된 <하녀>로 또 한번 화제를 몰고 온 故 김기영 감독의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본다. 1960년 <하녀>를 비롯해 <화녀> <충녀> 등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이들 작품들의 특징을 살펴본다. 1960년 작품, <하녀>를 토대로 <화녀>, <충녀>, <육식동물>로 이어지는 故 김기영 감독의 작품 특징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살펴보고,  그의 영화를 집중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한국 영화의 미래 -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 감독은?

  근래에 상업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신인 감독들의 등장으로 침체된 한국 영화에 새 희망의 바람이 불고 있다. 탄탄한 구성과 연출력, 그리고 개성이 강한 독특한 실험정신으로 무장하여 한국 영화계의 미래에 새 바람을 이끌 신인 감독들을 통해 한국 영화의 미래를 내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영화 평론가 심영섭과 주성철 기자를 인터뷰를 통해 데뷔작 <추격자>로 대종상 감독상을 거머쥔 나홍진 감독, <영화는 영화다>에 이어 <의형제>까지 연타석 홈런을 날린 장훈 감독, 그리고 임순례 감독 이후, <미쓰 홍당무>를 통해 흥행성을 갖춘 여성 감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경미 감독 등 한국 영화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 감독들에 대해 알아보고, 더불어 한국 영화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살펴본다.

영화에 대한 신선한 탐구, 영화를 통한 시청자와의 소통

  1994년 3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10년 5월 800회까지 <EBS 시네마천국>이 걸어온 시간이 무려 16년. 제작 PD 12명, 이충직 전 영진위원장, 배우 방은진, 조용원, 문소리, 추상미, 가수 김창완, 영화감독 여균동, 이해영에 이어 지금의 장윤주까지 총 18명의 MC가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시네마천국이 첫 전파를 탄 1994년은 영화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던 때였다. 유명 영화잡지들이 이듬해 탄생했고, 각종 영화 단체와 동호회들이 폭발적으로 생겨났다. 당시 극장 개봉작 외에는 감상할 수 있는 영화가 없던 시절, 책으로만 보던 영화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시네마천국’에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영화의 연출과 촬영 기법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프로그램 형식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이었다.

  ‘영화를 통한 시청자와의 소통’, ‘국내외 수많은 영화에 대한 신선한 탐구’는 16년간 <시네마천국>이 고수해 온 시청자와의 약속이었으며, 시청자 사랑을 받아 온 비결이다. 주로 신작 영화를 많이 보여주는 타 영화 프로그램과 달리, <시네마천국>에서는 신작 외에도 고전, 숨겨진 명작 등 영화적 가치가 있는 작품을 위주로 선정하여 방영하고 있다. 작품성이 뛰어나나 개봉관이 적어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나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놓치기는 아쉬운 영화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분석해서 보여주는 코너인 ‘좋지 아니한가’를 통해서도 차별성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 영화의 힘!"을 주제로, 한국 영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보며 보다 다양하고 풍성하게 꾸며진 <EBS 시네마천국 800회 특집>은 2010년 5월 14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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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예전에는 잡지를 구독 할 정도로 매니아였습니다. 잡지를 보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영화에 대한 작품평과 감독, 배우들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영화의 경우 종합멀티 문화산업으로 불리웁니다. 영상과 더불어 음악이나 배우들의 의상, 극이 펼쳐지는 배경 등 다양한 것에서 우리는 영화의 재미를 느끼기도 합니다. 올해 최고의 반전드라마를 펼쳤던 '워낭소리'도 저예산의 다큐멘터리 영화였지만 관객에게 감동과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던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자본이 많이 투자된다고 좋은 결과(흥행)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 중요한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자본주의입니다. 누구도 이를 부정하지 못합니다. 자본은 곧 돈을 의미하고, 돈이라고 하는 물질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돈이 많으면 어떤 권위나 권리를 얻게 되고, 적으면 그만큼 소외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글에서 잠시 언급하고자 하는 내용은 큰 영화와 작은 영화의 구분이 영화의 작품성을 비롯한 것이 아닌 자본에 의한 구분으로 변질되지는 않았나 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논란이 많았던 이슈 하나를 살펴봅니다. 위에서 언급한 자본에 의한 영화의 구분/차별 현상을 볼 수 있겠습니다. 이는 교차상영이라고 하는 상영방법입니다. 한 극장의 여러개의 스크린 중 하나의 스크린에 하나의 영화가 아닌 두 개 이상의 영화를 배치 한 후 상영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시선으로 보면 관객이 많은 영화가 여러 번 상영되어 좋은 모습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관객이 적은 영화(좋은 영화의 기준은 관객 수가 중요하지 않음)가 소외되고, 관객이 많은 영화 위주로 스크린의 시간 배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제작사 등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상영방법입니다.

하늘과 바다의 한 장면

 

바로 장나라 주연의 영화였던 '하늘과 바다'와 조재현 주연의 '집행자'가 최근 개봉을 했지만 탐탁지 않은 이유로 교차상영이라는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블록버스터 영화였던 2012라는 헐리웃자본의 영화에 밀려서 교차 상영을 하게되었고, 이로 인해서 박스오피스에서도 2위에서 5위로 밀리는 것은 물론 100만명에 훨씬 못 미치는 40만관객을 목전에 두고 상영이 종료되기도 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 세상의 모든 영화는 기본적으로 관객들에게 많이 보여지길 희망합니다. 그 영화에 출연한 배우는 물론 감독을 비롯한 스텝들과 제작비를 지원한 회사나 개인까지 영화가 영화로 보여지는 것이 바로 관객과의 교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자본의 논리에 휘둘리는 극장은 좀 더 많은 관객을 불러와서 극장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데에 촛점이 맞춰진 것이 현실입니다. 입소문이 한창 나던 '집행자'는 헐리웃 블록버스터 영화가 불러올 더 많은 이익을 위해서 희생된 경우입니다.

 

40만 돌파를 앞두고 종영된 - 집행자

 

사실 이런 저예산 영화들은 블럭버스터급 영화에 비해서 소품, 구성, 사실적 묘사에서는 뒤쳐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작비가 조금 투자되었다거나 홍보/마케팅 비용이 적게 책정되는 부분에 따라서 작품성이나 영화에 대한 질을 논하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이에 대한 책임은 극장이나 배급사의 거대 자본의 논리에 맞춰서 기준을 세우는 것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들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분명하게 영화를 영화로 보는 시선이 올바르지 않음을 의미하고, 사회가 전체적으로 반성해야 합니다.

 

사회적 반성이라 함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극장주/자본가들의 논리에 따라서 영화를 상영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에 대한 제재나 어떤 제도가 마련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관객들은 작은 영화를 볼 수 있는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선 자본의 이해도에 따라서 좋은 영화를 만나지 못하고 있는 것 입니다. 장나라씨 주연의 영화와 조재현씨의 주연 영화뿐만 아니라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들은 그만큼 태생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구조입니다.

 

이런 불합리함이 수년 전 부터 지속되고 있지만 현실은 냉담합니다. 주무를 담당하는 문화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교차상영 자체에 개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영화 시장 자체에 개입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말했습니다. 불합리하고 모순된 상영 방식이 존재하는데 있어서 방치하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바로 어떤 영화나 작품의 문제가 아닌 영화로 돈을 벌기 급급한 상황이 넌센스임에도 불구하고 극장은 스스로 정화해야 하는 책임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이런 폐혜를 막기위해서 제도를 마련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도와 극장에만 문제를 돌리기에는 관객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떤 영화를 보고 감동을 하거나 느낀 점이 있다면 홈페이지나 후기등을 통해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 자체가 영화의 발전과 권리를 높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수십, 수백억이 투입된 거대 영화들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저예산 영화를 응원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바꾸는데 조금 더 우리의 관심을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언론인권센터'에 기고하면서 재 발행을 합니다.

언론인권센터 홈페이지 - http://presswatch.or.kr

 

  1.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2009.12.01 23:28 신고

    틀을 먼저 정해 놓고 생각하니 이것 저것 걸리는 문제가 하나 둘이 아니었습니다.
    말하자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자본주의 사회이고,그 의미가 마치 진리인듯 주입을 받아 왔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자본주의는 마치 기본적 바탕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그야말로 인간 본연의 모습... 인간을 위한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이렇게 된다면 쓰신 글의 내용도 자연스럽게 순화되고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념은 사람을 위한 것인데, 마치 사람이 이념에 종속된 듯 우리가 허상의 자본을 우러러 보게 된다는 것이 정말로 가슴 아픈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역시 돈은 돈으로써의 도구 그 이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어 병원에서 죽어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극단적이긴 하지만,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물론 이세상 어디엔가는 화폐 제도 하에서 굶어 죽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죠?...

    좋은 글과 마음의 공감... 그렇게 공유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모노피스님.. (_ _)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2.01 23:38 신고

      밤에 큰 짐을 던져주시듯 좋은 글을 주셨네요.

      자본주의에서 벗어나려고 이명박 정부가 정책으로 시행하는 시장주의는 빈곤한 자 길에서 죽음으로 이르게 할지도 모르는 정책일수도 있음에도 배부른 자들은 배고픈 자들을 보려 하지 않습니다.

      이미 어떻게 해야 배가 부를 수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유명한 작품에 나왔던 조재현씨가 이런 문제점을 알게 되었을 때의 느낌과 제가 글을 적었을 때의 느낌과 별반 다르지 않겠지만 적어도 이렇게 알아가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2. Favicon of http://ourvillage.tistory.com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09.12.01 23:48 신고

    잘 읽었습니다.
    자본의 논리보다 영화의 질과 관객의 요구에 따라 관람이 결정되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2.02 00:02 신고

      촌스런블로그님 한 번 구경하고 싶네요...얼마나 촌스러우시길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12.02 08:04 신고

    역시 영화를 영화로 보는 시선이 조금 부족하지 않은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인 경우 무조건적인 일반화는 영 좋지 않은 것이 현실인데 이런 분야에서는 그토록 잘 하던 무조건적인 일반화를 하지 않는 것이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ㅅ;

  4.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2.03 13:07 신고

    우리나라 영화산업은 미래가 정말 어두워요.. 저런 짓을 일삼는 극장에 대한 제재는 전혀 이루어 지지 않으니.. 원..

  5.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12.03 17:16 신고

    물론 수익이라는 부분을 버릴 순 없지만...너무 수익에만 집착하는 모습은 안쓰럽기만 합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2.08 18:53 신고

      그렇죠...영화산업도 당연히 문화사업인데...금전적 수익만 집착하는게 좀 안타깝습니다. 흠.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예전에는 잡지를 구독 할 정도로 매니아였습니다. 잡지를 보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영화에 대한 작품평과 감독, 배우들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영화의 경우 종합멀티 문화산업으로 불리웁니다. 영상과 더불어 음악이나 배우들의 의상, 극이 펼쳐지는 배경 등 다양한 것에서 우리는 영화의 재미를 느끼기도 합니다. 올해 최고의 반전드라마를 펼쳤던 '워낭소리'도 저예산의 다큐멘터리 영화였지만 관객에게 감동과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던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자본이 많이 투자된다고 좋은 결과(흥행)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 중요한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자본주의입니다. 누구도 이를 부정하지 못합니다. 자본은 곧 돈을 의미하고, 돈이라고 하는 물질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돈이 많으면 어떤 권위나 권리를 얻게 되고, 적으면 그만큼 소외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글에서 잠시 언급하고자 하는 내용은 큰 영화와 작은 영화의 구분이 영화의 작품성을 비롯한 것이 아닌 자본에 의한 구분으로 변질되지는 않았나 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논란이 많았던 이슈 하나를 살펴봅니다. 위에서 언급한 자본에 의한 영화의 구분/차별 현상을 볼 수 있겠습니다. 이는 교차상영이라고 하는 상영방법입니다. 한 극장의 여러개의 스크린 중 하나의 스크린에 하나의 영화가 아닌 두 개 이상의 영화를 배치 한 후 상영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시선으로 보면 관객이 많은 영화가 여러 번 상영되어 좋은 모습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관객이 적은 영화(좋은 영화의 기준은 관객 수가 중요하지 않음)가 소외되고, 관객이 많은 영화 위주로 스크린의 시간 배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제작사 등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상영방법입니다.

하늘과 바다의 한 장면


바로 장나라 주연의 영화였던 '하늘과 바다'와 조재현 주연의 '집행자'가 최근 개봉을 했지만 탐탁지 않은 이유로 교차상영이라는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블록버스터 영화였던 2012라는 헐리웃자본의 영화에 밀려서 교차 상영을 하게되었고, 이로 인해서 박스오피스에서도 2위에서 5위로 밀리는 것은 물론 100만명에 훨씬 못 미치는 40만관객을 동원하고 상영이 종료되기도 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 세상의 모든 영화는 기본적으로 관객들에게 많이 보여지길 희망합니다. 그 영화에 출연한 배우는 물론 감독을 비롯한 스텝들과 제작비를 지원한 회사나 개인까지 영화가 영화로 보여지는 것이 바로 관객과의 교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자본의 논리에 휘둘리는 극장은 좀 더 많은 관객을 불러와서 극장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데에 촛점이 맞춰진 것이 현실입니다. 입소문이 한창 나던 '집행자'는 헐리웃 블록버스터 영화가 불러올 더 많은 이익을 위해서 희생된 경우입니다.

 

사실 이런 저예산 영화들은 블럭버스터급 영화에 비해서 소품, 구성, 사실적 묘사에서는 뒤쳐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작비가 조금 투자되었다거나 홍보/마케팅 비용이 적게 책정되는 부분에 따라서 작품성이나 영화에 대한 질을 논하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이에 대한 책임은 극장이나 배급사의 거대 자본의 논리에 맞춰서 기준을 세우는 것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들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분명하게 영화를 영화로 보는 시선이 올바르지 않음을 의미하고, 사회가 전체적으로 반성해야 합니다.

 

사회적 반성이라 함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극장주/자본가들의 논리에 따라서 영화를 상영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에 대한 제재나 어떤 제도가 마련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관객들은 작은 영화를 볼 수 있는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선 자본의 이해도에 따라서 좋은 영화를 만나지 못하고 있는 것 입니다. 장나라씨 주연의 영화와 조재현씨의 주연 영화뿐만 아니라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들은 그만큼 태생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구조입니다.

 

이런 불합리함이 수년 전 부터 지속되고 있지만 현실은 냉담합니다. 주무를 담당하는 문화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교차상영 자체에 개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영화 시장 자체에 개입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말했습니다. 불합리하고 모순된 상영 방식이 존재하는데 있어서 방치하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바로 어떤 영화나 작품의 문제가 아닌 영화로 돈을 벌기 급급한 상황이 넌센스임에도 불구하고 극장은 스스로 정화해야 하는 책임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이런 폐혜를 막기위해서 제도를 마련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도와 극장에만 문제를 돌리기에는 관객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떤 영화를 보고 감동을 하거나 느낀 점이 있다면 홈페이지나 후기등을 통해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 자체가 영화의 발전과 권리를 높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수십, 수백억이 투입된 거대 영화들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저예산 영화를 응원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바꾸는데 조금 더 우리의 관심을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언론인권센터에 기고하면서 재 발행을 합니다.

 

  1. Favicon of http://momogun.textcube.com BlogIcon momogun 2009.11.18 00:14 신고

    교차상영을 하는 이유가 이것이었군요.. 자본주의의 어쩔수 없는 현실일까요..? ;;

  2.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11.18 15:20 신고

    영화라고 만든 영화는 곧 영화이거늘,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ㅅ;

  3.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1.19 15:01 신고

    자본주의 영화산업의 어쩔수 없는 현실인거죠.. 으으
    정말 저런것까지 일일이 다 관리해 줘야 하는 현실이 더 서글풉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1.21 11:51 신고

      맞습니다. 현실이긴 한데..아주 불공정한 거래이자 현실인 것 같습니다.

 지금 30대 나이를 유지하고 계신 분이라면...학창시절 부로마이드와 필통에 외국 영화배우, 국내 연예인의 사진들이 하나씩 존재 하고 있지 않으셨나요? 소피마르소라는 배우는 사실 30대인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던 배우였습니다. 연기나 영화에서의 역할과 별도로 거의 천사와 다름없는 외모에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 프랑스어로 통통튀는 대사를 하면서 야릇한? 연기까지 선보였으니...아마 30대 중반의 나이대라면 학창시절에 브로마이드 책받침을 갖고 계셨다면 하나씩 소장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맑은 눈빛, 소녀의 이미지, 감동의 도가니...


EBS의 일요시네마에서 소피마르소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청순한 눈동자와 추억의 그 이름을 만날 수 있죠. 친구와 함께 보던 비디오 테이프에서 그의 목소리와 연기..아직 눈에 선한 기억입니다.


EBS, 소피마르소 주연 청춘영화 3편 연속 방송


EBS <일요시네마>

11월 15일 <La Boum>

11월 22일 <La Boum 2>

11월 29일 <You Call It Love>


방송 : 일요일 낮 2시 40분 ~

 

 

EBS가 80년대 최고의 미인으로 전설이 된 스타 소피 마르소 주연의 청춘영화를 3편 연속 방송한다. 소피마르소 주연의 <라붐> 1,2 편과 <You Call It Love>를 11월 15일, 22일, 29일 낮 2시 40분에 각각 방송한다.

<Reality>, <Your Eyes>, <You Call It Love> 등의 팝송과 함께 추억의 청춘스타를 만나보는 시간.

 

 


11월 15일

원제: La Boum

감독: 클로드 피노토

출연: 클로드 브라세르, 브리지트 포시, 소피 마르소, 데니즈 그레이

제작: 1980년 / 프랑스

방송길이: 110분

나이등급: 15세 관람가

 


[줄거리] 

소피 마르소 주연의 1980년대의 대표적인 청춘영화. 당시 영화속 주인공 빅과 같은 나이였던 소피 마르소는 이 한 편의 영화로 단숨에 세계적인 배우가 되었다. 10대 사춘기 아이들의 풋풋한 첫사랑과 더불어 부부간의 사랑 또한 되짚어 볼 수 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13세의 소녀 빅(소피 마르소 분)은 새 학기를 맞이하며 전학을 온다. 빅의 아빠 프랑소와(클로드 브라세르 분)는 치과 의사이고 엄마 프랑소와르(브리지트 포시 분)는 만화가인데 이들 부부는 금술이 좋아 보이지만 서로에게 약간의 권태를 느끼는 상태. 빅은 등교 첫날, 같은 전학생인 페네로프(시라 오코너 분)와 친해진다.

 

같은 또래의 학교 친구들은 모두 이성에게 관심이 많은데, 이들의 최고 관심사는 뭐니 뭐니 해도 신나게 춤추고 즐길 수 있는 파티다. 단짝 친구가 된 빅과 페네로프는 하교길에 학교 남자 친구들의 초대로 라울의 집에서 열리는 디스코 파티에 참석하게 된다. 하지만 파티가 생각과 달리 지루하고 유치하게 느껴진 빅은 부모님에게 데리러 오라고 전화를 걸지만 마티유(알렉산더 스텔란 분)라는 핸섬한 남학생을 만나면서 파티에 빠져들게 된다. 시끄러운 디스코음악에 지친 빅에게 마티유는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헤드폰을 끼어주며 둘만의 분위기에 젖는다.

 

한편 프랑소와는 자신의 치과에 느닷없이 나타난 옛 여자 친구와 자의반 타의반으로 바람이 나지만 결국 발각되어 아내와 별거에 들어간다. 그리고 빅은 마티유가 다른 여자와 교제한다는 말에 크게 상심한다. 개방적인 성격의 할머니(데니즈 그레이 분)는 손녀에게 남자친구의 질투심을 유발하라는 충고를 해준다. 결국 빅은 롤러장에 자신을 데리러 온 아빠를 부둥켜 앉고 키스를 하면서 마티유를 자극하고, 이런 내막을 모르는 아빠와 마티유는 길거리에서 주먹질까지 하는 촌극을 벌인다. 한편 프랑소와르는 빅의 학업 문제로 독일어 선생과 면담을 하면서 친한 사이가 된다. 둘의 다정한 장면을 목격한 프랑소와는 독일어 선생을 뒤쫓아 가는데...

 


[주제] 

첫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녀의 성장 과정기를 섬세하고 잔잔하게 그린 작품. 청순하고 동양적인 이미지의 소피 마르소는 한창 이성에게 호기심을 느끼는 13세 소녀의 풋풋한 사랑을 완벽할 정도로 표현하며 당시 청소년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영화는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할 때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가슴앓이를 아주 솔직하게 그리고 있는데, 어른들의 ‘맞바람’까지 주요한 소재로 사용하며 자극적인 분위기도 연출되지만 부부간의 사랑을 되짚어 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빅의 할머니는 영화에서 가장 독특한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빅의 전폭적인 지지자로서 고민에 빠진 빅에게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

 


[감상 포인트]

‘라붐(la boum)’은 ‘왁자지껄 소란한 큰 파티’를 의미하는데 1980년대에 사춘기를 맞이했던 세대들에게는 성전과도 같은 영화였다. 소피 마르소가 13세 때 700명의 후보를 물리치고 주연한 영화로 파리에서만 450만을 동원하는 대성공을 거뒀다. 덕분에 속편을 잘 만들지 않는 프랑스 영화계에서도 2년 후에 소피 마르소를 다시 주연으로 기용하며 속편을 제작할 정도였다.

사실 ‘라붐 (La Boum)’은 '파티'라는 의미로, 남성관사 ‘Le’를 사용해야 하는데 주인공이 소피 마르소인 까닭에 여성 관사 ‘La’를 사용했다고 한다. 그만큼 소피 마르소의 비중이 절대적이며, 개봉 전부터 본 작품의 흥행코드가 소피 마르소임을 간파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보통 오래 된 영화들의 경우 화면이 촌스럽거나 내용이 시대에 뒤떨어지는 느낌을 주는데, 본 작품은 세대를 아우르는 ‘첫사랑’이라는 주제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낸 덕분에 그런 이질감이 심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감독] 클로드 피노토 (Claude Pinoteau)

1925년 프랑스 블로뉴-빌랑꾸르 출생, 1945년 미술부 스탭으로 프랑스 영화계에 입문하여 50년대에서 70년대 초에 이르기까지 장 콕토, 막스 오퓔스, 르네 끌레망, 끌로드 를루슈와 같은 프랑스 유명 감독에서 친형인 자끄 피노트에 이르기까지 여러 감독의 밑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하며 연출 감각을 익혀나갔으며 60년대 이후부터는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역량도 발휘했다.

 

1973년 자신의 각본으로 완성한 장편 <침묵 (Le Silencieux)>으로 데뷔했으며 1980년에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배우 소피 마르소를 전 세계 청소년의 아이돌 스타로 격상시킨 화제작 <라붐 La Boum>을 연출하면서 프랑스 영화계에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그리고 2년 뒤에는 <라붐 2>로 다시 한 번 소피 마르소와 공동 작업을 했으며 1988년에는 성인 연기자로 변신한 소피 마르소를 재기용하여 완성한 로맨스 드라마 <유 콜 잇 러브 (L'Etudiante, 1988)>로 전 세계적인 흥행몰이에 성공하였다.

 

이후, 뱅상 페레 주연의 <눈과 불 (Snow and Fire, 1991)> 프랑스 소설가 기라로슈의 원작을 각색한 코믹 범죄극 <Cache Cash (1994)> 그리고 퀴리 부인의 전기를 다룬 바이오그라피 <Palmes de M. Schutz, Les, 1997)>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11월 22일

원제: La Boum 2

감독: 클로드 피노토

출연: 클로드 브라세르, 브리지트 포시, 소피 마르소, 데니즈 그레이

제작: 프랑스

방송길이: 109분

나이등급: 15세

 


[줄거리] 

영화는 1편이 끝나고 2년이 지난 후를 배경으로 시작된다. 여름 방학을 이용해 시골에서 독일어 공부를 하던 빅은 할머니의 권유로 파리로 돌아온다. 집에 돌아온 빅은 친구 페네로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자신의 여권이 뒤바뀐 것을 알게 된다.

 

여권의 주인은 필립이라는 잘생긴 젊은이로 파리로 오던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청년. 빅은 페네로프와 함께 필립을 찾아간다. 페네로프는 필립에게 한눈에 반하지만 필립이 빅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충격을 받는다.

 

한편 빅과 필립은 록 콘서트에 가서 공연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를 잘못 타게 되는데 핸드백을 분실하는 바람에 빅은 새벽이 되어서야 집에 돌아온다. 빅의 아빠 프랑소와는 걱정하는 마음에 야단을 치려고 하지만 혼날 줄 알면서도 무일푼으로 빗속을 헤매며 집에 돌아오고 싶었다는 얘기에 빅을 다독여준다. 그러던 어느 날 필립의 아파트로 빅의 첫사랑 마티유가 찾아오자 빅도 자동차를 끌고 다니는 21세의 다른 남자와 만나는 등, 둘 사이에 오해가 싹트기 시작한다.

 

그리고 빅이 학교 친구들과 파티를 벌이며 게임을 하다가 술래가 돼서 매춘부 차림으로 거리를 돌아다니게 된다. 보다 못한 필립은 이를 만류하지만 빅은 그저 장난일 뿐이라며 개의치 않고 거리를 돌아다니는데 이를 목격한 아빠와 단속반 형사들이 길거리에서 난투극을 벌이는 소동이 벌어지는데...

 


[주제] 

전편에 이어 후속편도 클로드 피노토 감독이 연출을 맡아, 이젠 성인으로 한걸음 다가가는 15세 소녀의 사랑과 우정, 고민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빅의 가족도 계속 등장하는데 새로 태어난 어린 동생이 추가되면서 한층 더 시끌시끌해졌다. 할머니는 44년 동안 연인으로 지내던 할아버지의 아내가 병으로 사망하자 결혼식도 치루지 않고 바로 신혼여행을 떠나버리는 유쾌한 모습으로 여전히 빅의 든든한 조언자로 극의 맛깔스런 재미를 더해준다.

 


[감상 포인트]

‘라붐 2’는 ‘라붐 1’에 버금갈 정도로 재미와 완성도 면에서 뛰어난 작품이다. 사실 전편보다 휠씬 성숙해진 소피 마르소의 미모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2년 만에 등장한 속편을 기다린 보람이 있을 정도. 소피 마르소의 연기력도 전편보다 성장해서 성인으로 한 걸음 다가간 성숙한 소녀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소피의 어머니로 등장하는 브리지트 포세이는 프랑스의 간판급 스타로 추억의 영화 '금지된 장난'에서의 티없이 귀엽고 애처로운 고아 소녀 뽈레뜨의 모습으로 유명한데 본 작품에서는 큰 딸을 둔 중년 여성으로 등장하여 노련한 연기를 보여준다. 한편 소피의 애인으로 나온 소년 필립은 3천 명의 후보 중에서 선발된 신예인데 그는 이 영화 한편으로 인기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영화의 작품성도 훌륭하지만 쿡다북스(Cook Da Books)가 부른 주제곡 ‘Your Eyes’도 본 작품의 백미인데 전편의 ‘Reality’를 작곡해서 대히트시켰던 블라지미르 코스마의 곡이다.

 

 

출처 - 다음영화정보


11월 29일

원제: You Call It Love (L'Etudiante)

감독: 클로드 피노트

출연: 소피 마르소, 뱅상 랭동

제작: 1988년 / 프랑스

방송길이: 103분

나이등급: 15세

 


[줄거리]

작곡가이자 연주자인 이혼남 에드워드(뱅상 랭동 분)와 중학교 교사이면서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던 발렌틴(소피 마르소 분). 둘은 스키를 타러 갔다가 우연히 리프트 안에서 만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발렌틴은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면서 낮엔 아이들을 가르치랴 수업을 들으랴 몹시 바쁘고, 에드워드는 지방을 돌면서 저녁에 연주를 해야 하기 때문에 서로 전화 통화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둘은 새벽에 전화를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점점 더 빠져들게 된다.

그러나 너무나 다른 인생을 사는 에드워드와 발렌틴은 어느 날 사소한 오해 때문에 크게 다툰다. 발렌틴이 교사 자격 구술시험을 보는 날, 발렌틴은 자신을 찾아온 에드워드가 보는 앞에서 몰리에르의 사랑에 대한 질문을 받고 에드워드와 사귀며 느꼈던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며 몰리에르의 사랑에 대해 훌륭하게 답변을 한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교사 자격증 시험 합격을 축하 받으며 에드워드와 화해를 한다.

 


[주제]

서로 너무나 다른 불완전한 두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는 과정에서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완전한 사랑을 이룬다는 사랑에 대한 교훈이 담긴 로맨스 영화.

발렌틴이 교사 자격 구술시험에서 극작가인 몰리에르의 작품 세계를 논하면서 하는 말이 영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모든 남자는 거짓말쟁이이고 말이 많으며 일관성이 없다. 또한 비겁하고 자존심이 강하며 위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리고 모든 여자는 의심이 많으며 타락했고 가식적이다. 그러나 세상엔 신성한 것이 딱 하나 있다. 바로 불완전해서 서로 다투는 두 남녀가 완벽한 결합을 이루는 것이다.”

 


[감상 포인트]

영화보다 주제가와 주연 여배우가 더 유명한 영화로 주제가인 ‘유 콜 잇 러브’를 들으며 소피 마르소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면 좋을 듯하다. 영화 <유 콜 잇 러브>는 우리나라에서 개봉됐을 때에도 크게 히트한 영화다.

소피 마르소는 13세가 되던 1980년, 데뷔작 <라붐>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프랑스는 물론 전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이 작품은 당시 프랑스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만, 우리나라에서 빅히트를 기록하며, 신선하고 청순한 소피 마르소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렸다. 그 후 2년 뒤 소피 마르소는 프랑스의 아카데미라 할 수 있는 세자르 상에서 최고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때부터 소피 마르소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연기자로서의 경력을 쌓아 나갔고 거장 안드레이 줄랍스키와 만나 함께 영화를 찍고 둘의 사랑을 키워가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영화 <라붐>에서 처음 작업을 함께 했던 클로드 피노토 감독은 당시 그녀의 첫인상을 이렇게 회상한다. "우리는 몇 달째 오디션을 하고 있었다. 소피 마르소가 멀리서 걸어 들어오는데, 그녀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려고 애를 쓰지도 않았고 무슨 생각을 골똘히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는 나를 보고 미소를 지었는데, 그때 나는 드디어 내가 찾고 있던 배우를 찾았다는 확신이 들었다."
 
 
 영화의 작품성도 물론 중요합니다만...소피마르소를 기억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봐야 할 영화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요일 오후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은 영화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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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냐? 브룩쉴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