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건강

오십견이 무슨 병이지? 직장인 J씨는 오십견이 무슨 병인지 몰랐다. 관절이 아픈건가? 근육 통증인가? 왜 오십견으로 불리는지도 모르고 어깨와 목이 아파왔다. 정형외과에 갔더니 주사 처방이 있었고, 약은 5일간 먹을 수 있는 제조약을 처방받았다. 약국에서 처방을 받고 매일 약을 먹었다. 결과는 다시 아픔의 연속이었다. 

운동 시작이후로 몸이 변화함을 느낀다. 


J씨는 자신이 오십견(정확한 병명이 아님, 정확한 병명은 동결견, 굳은 어깨로 불린다.)은 운동부족인지 몰랐다. 왜 오십견이 생긴지도 몰랐다. 스마트폰, 컴퓨터 업무와 운동하지 않는 몸에 자연스럽게 생긱는 병임에도 자신의 어깨와 목이 굳어가는지 인지하지 못했다. 

J씨는 약 2년 전부터 오십견과 비슷한 증상이 시작되었음에도 오십견을 치료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냥 낫겠지. 일본산 동전파스와 사우나, 태국마사지를 닫는데만 열을 올렸다. 위에 열거한 오십견 치료? 방법은 그 날의 통증은 풀 수 있었지만 만병이 되어버린 오십견을 완치하지 못했다. 


그리고... 2년 후...

직장에 있는 헬스클럽을 일주일 2~3회 방문하고, 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엔 달리기와 약한 아령을 들어 올렸고, PT를 고민했지만 받지는 않았다. 오십견에 가장 좋은 것이 운동임을 알게된 후, J씨는 오십견에서 전해오는 통증이 완화됨을 느꼈다. 마치 그날 그날 동전파스와 사우나, 마사지를 받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운동에서 느낄 수 있었다. 


믿기 힘들겠지만 2년 전에는 휘파람을 불지도 못했다. 

폐의 기능이 한참 떨어져 있었다. 

J씨는 운동부족 40대 아저씨였다. 

J씨가 바로 <사진 위를 걷다>의 필자다.

몸이 급격하게 좋아진 경험은 할 수 없다. 꾸준하게 반복적으로 무리하지 않고, 부상없이 운동을 하면서 어깨와 몸, 허리의 통증이 줄어들었다. 폐활량이 늘어남을 느끼고, 턱걸이 5개를 얼마전 넘겼으며, 윗몸일으키기를 한 번에 60개 할 수 있게 몸이 변했다.


운동은 몸을 변화시킨다. 

@.@ 변화하면서 자신감도 생긴다. 

E.T와 같았던 배도 들어가고, 몸도 홀쭉해진 느낌이다. 

체지방과 근육량 체크도 해봤는데 줄어들 것은 줄었고, 늘어날 것은 늘었다. ^^ 

몸의 변화는 아래 소개하는 런데이 앱 덕분이었다. 

     

런데이 덕분에 체계적인 운동과 효과를 보고 있다. 

(왼쪽/ 런데이 첫 실행화면, 오른쪽/ 런데이 러닝훈련 화면)


런데이의 장점은 아래와 같이 계획(플랜)적인 운동을 가능하게 만든다. 

보통의 운동앱이 정적이라면 런데이는 달리면서 자신감을 갖게 만드는 마력이 존재한다. 

1주~3주차를 마치면서 지루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런데이는 매일 운동을 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시간이 나면 운동을 하고, 운동을 못하면 다시 처음부터 반복하길 권한다. 

마치 애인처럼 내 몸을 관리해 주는 느낌을 받았다. 

1주차에 3번을 권고하지만 꼭 지킬 필요는 없다. 

다만 2일에 한 번은 달리는 것을 목표로 삼는게 중요하다. 

런데이의 운동 관련 조언은 피가되고, 살이된다. 매우 훌륭하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건강상태와 운동화를 고르는 법을 알려준다. 

폐활량, 신체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에 재밌는 달리기를 할 수 있었다.


진작 알았으면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운동앱이다. 

런데이라는 앱은 달리기에 특화된 정보만 담고 있지 않다. 

종합 운동앱이라고 불릴만한 여러가지 운동에 대한 정보를 담고있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간없는 직장인이라면 스트레칭만 가볍게 5분정도 해주어도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매우 훌륭한 다이어트 운동 앱 - 런데이


런데이의 활용 방법은 간단하다. 

달리기 여건이 되는 사람은 가볍게 걷기부터 시작하면 되고, 운동복과 운동화를 준비하면 된다. 

학교운동장, 동네 산책코스도 무방하다. 

주변에 공원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걸을 수 있는 거리만 있다면 런데이를 바로 시작할 수 있다. 

꾸준한 산책, 걷기, 달리기를 통해서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런데이로 자신의 몸이 변화함을 느껴보자. 우린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 바로가기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anbit.rundayfree&hl=ko

앱스토어 바로가기 : https://itunes.apple.com/kr/app/runday/id1042937618?mt=8


런데이는 무료앱이고, 하단에 광고가 노출되는 단점이 있다.(그러나, 매우 훌륭한 앱이다.)

  1.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2018.10.12 13:59 신고

    아~ 운동 해야 되는데 해야 되는데 하면서 안한지 꽤 됐는데
    한번 설치해볼까 싶네요. ^^;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8.10.12 14:49 신고

    다운받아 노을이도...겨울이 되면 좀 해야겠네요.
    요즘은 아침에 산행하고 출근하고 있지만...

    잘 보고가요

  3. Favicon of https://a1b2c4d3.tistory.com BlogIcon 호원이 2018.10.12 15:51 신고

    앱추천감사합니다ㅎㅎ저도 셤만 끝나면 운동시작합니당~

  4. Favicon of http://cherrylemon.tistory.com BlogIcon 그냥사이다 2018.10.13 07:16 신고

    저도 운동 끊은지 한 3,4달 됐는데요, 몸이 물렁해지고 있네요 ㅎㅎ
    앱 깔아서 다시 도전~ 해볼까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

    • 안녕하세요. 사이다님.. 저보다는 나으시네요..저는 몇 년간 제대로 된 운동을 못하다가 새로 시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천천히 다시 시작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맥그리거가 이렇게 속수무책일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맥그리거 본인이 가장 아쉽겠지만 하빕과의 승부는 이미 결론이 났다. 맥그리거의 약점으로 지목되는 그라운드에서 초반을 제외하곤 태클 방어를 하지 못했다. 타격에서도 조금 앞서긴 했지만 묵직한 한방은 하빕의 펀치가 더 인상적이었다. 



다소 아쉬운 점은 패싸움이 일어난 것인데, 하빕과 하빕의 스텝은 챔피언의 긍지와 자부심보다는 승자가 되어 화풀이를 했다는 평가다. 맥그리거를 칭찬할 수 있는 부분은 패배 후 냉정한 대처였고, 피해자였지만 다음 경기를 위한 포석으로 그들을 고소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맥그리거의 신들린 혀가 다시 움직일지 모르겠지만, UFC에서는 누구나 승자가되고, 패자가 된다. 또한 가장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내고, 시청률을 올려주며, 광고수익이 되는 맥그리거 VS 하빕의 재대결은 성사 가능성이 높다. 

다만, 맥그리거와 하빕의 1차전이 온전하게 끝난게 아닌 패싸움 형태로 변질되어(사실 맥그리거 측은 하빕과 하빕의 스텝의 흥분에 따른 방어)경기가 열렸던 네바다주의 체육위원회의 징계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사진출처 : AP

맥그리거와 하빕의 경기는 전쟁을 방불케 했지만, 경기 후 승자와 패자가 나눠진 상태에서 승자쪽은 난동을 벌였고, 패자는 난동의 조연이 되어 버렸다. 수많은 UFC 경기를 지켜봐 오면서 이런 난장판은 처음이었는데, 아마 수많은 아일랜드 국적의 팬 앞에서 야유와 비아냥을 견딘 하빕측이 흥분할 수 있는 이유를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맥그리거의 언변은 거칠다. 그리고, 그만큼 패배에 대한 조롱을 받고 있다. 맥그리거가 제대로 싸워주길 희망한다. 맥그리거의 재대결 이후, UFC에서 그를 다시 볼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맥그리거와 하빕의 경기는 수많은 화제와 미디어의 관심을 얻었지만 맥그리거의 욕설과 비아냥 그리고 대전료에 비해 아쉬운 점이 많은 경기가 분명했다.

네이트 디아즈와의 2차전과 같이 맥그리거가 설욕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모든 스포츠의 기본은 무엇일까? 스포츠를 훈련하면서 우리 모두는 기초, 기본을 연마하면서 실력을 늘린다. 대한민국 축구 수비의 간판이긴 하지만 악역을 했던 장현수. 장현수는 이민우가 실수했던 페널티 지역에서 무리한 태클을 했고, 볼이 팔에 닿으면서 황당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두 번째 골을 먹었던 경우도 마찬가지다. 태클을 할 타이밍은 골을 내주는 결과를 낳았다. 


2018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전 손흥민 득점장면 @출처 경향신문



학습능력이 빠른 아이처럼 스웨던전에서 아쉬운 점을 많이 개선했던 점에 점수를 주고 싶다. 전반에 실점을 빌미로 다소 경기에 끌려가는 모습이었지만 한국은 한국나름의 경기를 잘 펼친 모습이다. 


앞서 언급한 태클, 패스미스와 패스 성공률의 저조함은 골을 주는 빌미를 제공했고, 패배로 이어졌다. 패스 성공률은 전반은 60퍼센트, 후반은 80퍼센트를 넘겼다. 시야가 넓지 않고, 패스 미스가 잦은 결과로 24개의 파울, 4장의 옐로카드를 받았다. 엘로카드 4장 중 2장은 쓸데없는 파울임을 알기에 아쉬운 점이 많다. 

 

패스는 영원한 숙제로 남을 것 같다. 중앙지역과 수비지역에서 볼을 받아야 하는 선수들의 움직임이 아쉬움이 큰 경기다. 즉, 공격으로 나가기엔 부족함이 너무 많았다. 반면 멕시코는 2-3번의 패스로 골문 근처에서 슈팅을 편하게 때리는 경우가 많았다. 


가장 아쉬운 장면은 황희찬의 골찬스 패스가 아닌가 생각된다. 골욕심을 그대로 보여주었으면 하는 아쉬움.


이제 세계 최강 독일전이 남았다. 독일전과 스웨덴전의 결과를 어떨지....?

집 앞 호프집이 들썩였다. 모바일로 축구를 보다보니 약 10초가량 늦었다. 지상파 중계로 전반 10분이 지난 후 부터 시청. 지상파로 바라 본 대한민국 축구의 현주소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중 사우디의 경기처럼 답답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출처 : KFA


시작이 좋았던 박주호가 부상으로 빠지고, 김신욱과 황희찬이 옐로카드를 받았다. 전후반 슈팅숫자만 보면 수비축구를 하는 것인가? 의심이 들었다. 결론적으로는 스웨덴 페이스와 프레임에 말려서 후반까지 이렇다한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하고 패했다. 


실점을 내 준 아쉬운 장면은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득점을 낼 만한 경기력을 가지지 못한 팀은 승리를 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 한국은 전반 10여분과 후반 5분 정도를 제외하고는 스웨덴을 공략하는데 애를 먹었다. 



이유가 무엇일까?



1. 주전을 대체 할 만한 선수가 없다?


스웨덴전에서 가장 못한 선수를 꼽자면 장현수였다. 박주호에게 패스가 엉성했고, 최선을 다해 막아보려 했던 박주호는 점프를 하다가 교체아웃. 


골 기회를 만든 PK의 시발점도 장현수라는 해석이 많다. 장현수의 패스미스 이후 스웨덴에 볼이 넘어갔고, 박주호 대신 교체로 들어간 김민우가 파울. 장현수의 플레이가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국가대표 수비수의 인력풀이 한계에 왔다는 증거다. 


김신욱은 딱 10분 제 역할을 한 후 소리없이 교체되었고, 구자철은 같은 공간에서 열심히 수비 가담을 한 손흥민과 달리 보이지도 않고, 역할수행도 낮았다. 



2. 좁은 시야


시야가 좁다는 것은 모든 운동 경기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우리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면서, 특히 구기 종목을 하는 경우 넓은 시야를 확보하는 것에 주력하는 이유는 다양한 패스를 통해서 상대방을 적절하게 공략하기 위함이다. 국대 선수 중 제대로 된 시야로 패스를 한 선수가 눈에 띄지 않았다. 


제일 잘했던 선수를 꼽자면 기성룡, 조현우였다. 



3. 경험 부족


사실 이 부분은 한국 대표팀의 "아킬레스 건"인지도 모른다. 유럽 등 타 리그의 선수들과의 호흡과 패스 성공률은 다시 말하기 부담스러운 정도였다. 패스가 안되면 졸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어렵게 잡은 공격권은 얕은 압박때문에 수없이 양보하다니? 좁은 시야가 아니었다면 공격 시간이 늘고, 패턴이 늘어나면서 상대방을 더욱 지치게 만들 수 있었다. 


이승우에게 패스가 안오는 것. 선배들이 공을 안주는 것. 안줘도 뭐라고 하지 못하는 것. 

이승우는 좋은 동생이지 골잡이가 아니라는 것을 팀 전체가 확인시켜 주었다.



한국에 남은 경기는 이제 2경기다. 멕시코와 독일. 

멕시코는 독일보다 약체로 평가했지만 독일을 잡았고, 독일은 남은 두 경기에서 최강의 전력을 뽐낼 확률이 높아졌다. 멕시코와의 경기처럼만 해준다면 한국에도 행운이 찾아오지 않을까? 축구는 2경기이고, 공은 둥글다. 대한민국 축구팬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2018러시아월드컵 F조 경기 일정표

출처 : 다음 스포츠

평창올림픽에 사실 관심이 없다. 제대로 본 평창올림픽 관련 영상은 개막식과 여자 국가대표 컬링 경기가 전부다. 친구와 대화를 하다가 매우 화나는 표현으로 김보름을 언급했다. 사실 빙상스포츠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기간이지만 그 재미를 단박에 느끼기는 어려웠다. 


정말 재밌고, 긴장이 되었던 순간은 여자 컬링과 개인종목인 스피드 스케이팅 정도가 연상된다. 이승훈 선수의 기록과 이상화 선수의 눈물, 고다이라 선수의 포옹과 위로가 인상적이었다. 모든 선수가 4년간의 땀의 결실을 맺는 자리다. 


사진출처 : 한겨레 신문


유투브 영상으로 본 김보름의 인터뷰는 절대 이상하지 않았다. 맥락을 놓고 보면 아 그렇구나 할만하다. 하지만 경기영상을 보고 난 후 김보름과 박지우의 인터뷰 영상은 팀워크가 결여된 인터뷰였다. 국민은 경기에서 놀라고 인터뷰에서 더더욱 놀랐다. 승패여부를 남탓으로 돌리는 것에 분노했다. 



다른 스포츠를 예로 들어보자. 


야구. 우리 수비가 불안해서, 투수가 못해서... 졌네요...

축구. 우리 골기퍼가 골을 좀 먹었네요.

농구. 우리팀이 막판에 자유투를 못 넣었어요.

컬링. 우리 스킵이 테이크 아웃을 못한거 같아요.


위의 예가 적절한가? 어떤가?


팀워크가 생명인 팀추월 경기에서 나온 일이다. 김보름과 박지우가 어린 선수라고 이런 사리분별력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국가대표가 되어 개인기록만 중시하는 선수가 나라의 대표가 되어서는 곤란하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고, 지원되고 있는 선수가 팀워크를 무시하고, 이런 발언을 했다면 그 자격자(국가대표)임이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이미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3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국가대표 박탈을 원하는 청원을 올렸다. 국민세금으로 인성을 갖추지 못한 선수를 인정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2월 20일 5시 30분 빙상연맹 기자회견.


역시나 예상했던 결과. 노선영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연맹의 기자회견에 대한 비판 여론이 압도적이다. 슬픈현실로 인정해야 할런지 모른다. 이런 빙상연맹과 선수, 감독의 기자회견은 국민들을 납득시키기엔 부족함이 많다. 4년 동안 준비한 국가대표란 짐이란 비단 어제 경기보다 더욱 못한 경기력이 나올 수도 있다. 


빙상연맹과 김보름, 박지우의 문제는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얼렁뚱땅 지나치면 안되는 문제가 터져 나온 것은 당연하다. 새로운 경기가 남아서 이런 문제가 남겨지는 것, 제대로 해결하지 않는다면 그 비난 여론에 결론은 하나다.



남은 과제는?


국민이 열광하는 팀워크 스포츠 컬링의 여자 대표팀은 열악한 환경과 훈련을 극복해 화제다. 밀어주고 끌어주는 효과를 통해 국민이 관심을 갖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한 명의 실수로 경기의 승패가 정해지는 순간 4자매의 팀워크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놀라는 눈치다. 


팀워크 없이 팀추월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는게 당연하다. 김보름, 박지우가 꼭 봐야 할 것은 결승점이 아니라 여자 컬링팀의 팀워크와 배려심이다. 서로를 독려하고 배려해야 올림픽 정신에 남는 훌륭한 경기를 치룰 수 있다는 점을 명심했으면 한다. 

세기의 슈퍼매치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생중계는 KBS2 TV를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고, 모바일이나 PC로 시청하기 어렵다. 유투브에서 제 3세계 채널을 통해 보는 방법을 소개한다. 


유투브에서 보는 방법은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서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TV 중계권료를 생각해 보면 무료로 시청하는게 놀라울 정도.. 미국의 경우는 약 10만원 이상을 주고, 신청을 해야 유료시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래 유투브 영상을 보는 당신은 행운아!


전설적인 그들을 만나보자.

가능하면 믿어주는 야구가 좋다. 어느 야구인의 발언이다. 야구 팬이 된지 30년쯤 된 것 같다. MBC청룡 리틀회원(정확한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으로 잠실야구장을 들락날락했던 기억도 있고, 어린시절, 백인천, 이광은, 김재박 선수를 어린이날 만난 기억도 있다. 당시 기억이 정확하게 나는데 사진으로 남겨놓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때 어머님의 배려가 추억이 되었으니 기쁘다.


2010년 이전까지 LG트윈스의 야구를 보고 있자면 한심한 경우가 많았다. 왜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지는 아래 내용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물론 난 야구를 좋아하는 팬으로 팬심으로 야구를 접근하기 때문에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일수도 있다. 모든 스포츠의 기본은? 기초적인 동작과 반복 연습 아니겠는가?


LG트윈스 최성훈의 실책화면 / 출처. SBS SPORTS



4월 18일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경기 초반부터 내야실책, 수비실책이 많았다. 월요일 휴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비 실책으로 9회말 끝내기 실책으로 점수를 헌납한 것은 4강을 노리는 팀으로 보완해야 할 숙제다. 앞서 언급한 스포츠의 기본은 기초적인 체력과 기술과 능력을 일컫는다. 


즉, 기초가 받쳐주면 중급, 고급 기술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LG트윈스의 수비 실책이 뼈아픈 것은 한 선수의 실책으로 끝나지 않고, 수비요원 3-4명이 불안함을 보임으로 팀전력이 흔들렸다. 특히 경기 막바지 9회에 정찬헌과 최성훈의 실책은 투수의 수비 실력이 경기를 이끌었다는 점이다. 


정찬헌과 최성훈은 공을 빠르게 던지는 것, 공을 변화무쌍하게 던지는 것 보다, 던지고 나서의 수비동작을 연습하는게 좋을듯 하다. 최근 LG트윈스의 새로운 투수 역시 각 방송사의 해설위원들이 지적하듯 던지고 나서의 대처능력을 연습하는게 좋겠다고 조언한다. 


아직 시즌초반이지만 이런 작은 실수와 경험부족이 큰 경기에서 여실히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아직 늦지 않았고, 더 여물고 다듬어질 선수들이기에 기초,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 보완한다면 LG트윈스는 신바람 야구로 가을 야구를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40년을 넘게 살아온 이 몸뚱이가 가끔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우리의 일상과 생각과 행동은 불합치 하는 순간이 더 많음을 느낀다. 내 생각은 이렇고, 타인의 생각이 다름을 느끼고, 나름 합리적인 기준을 정해 보려고 하지만.. 이게 어느 순간부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40년을 넘게 버텨서 그런 것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직장동료, 친구들, 협회원, 친인척, 가족 들과의 관계 형성과 그 유지에 따른 기회 비용도 만만찮다. 당장 급한 불부터 꺼야 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싶지만 그 우선 순위를 정하는 기준도 모호하거나 애매한 경우도 상당하다. 카오스 같다고 해야 할까? 두려운 마음이 앞설때도 많다. 우린 언제 평온 할 수 있을까? 


감기에 걸리면 우선 몸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바이러스와 내 몸의 세포가 치열한 다툼을 한다고 했다. 이 다툼 자체가 없으려면 감기를 그냥 받아드리면 된다. 




감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좋겠다 생각을 했다. 장점을 꼽자면...


1. 비염 증상이 완화된다.

비염의 코 간지러움, 맑은 콧물의 흐름, 시도때도 없는 재채기와 훌쩍거림

(이 훌쩍거림을 제대로 느끼려면 버스, 지하철에서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들린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훌쩍거리면서 자신의 콧물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것을 거부하듯 몸 속으로 재충전한다.)



2. 정신, 몸 상태가 몽롱하다.

마약류, 대마초류, 주류 등을 흡입하지 않아도 몸이 붕붕 뜨는 경우가 있다. 

결정적인 것은 아픈게 덜하다. 피부에 들어오는 일정한 아픈 촉감들이 들어 왔으면 나가게...하는 식으로 통증이 덜 하다는 것을 느낀다.

직장인이라면 지금 맡고 있는 프로젝트나 협력사에 지급해야 할 대금 등이 급하지 않는 것으로 전환되어 협력사가 갑질을 한다고 느낄지도...



3. 가끔 열과 힘이 날 때가 있어서 운동 하고 싶어진다.

오늘 느낀 새로운 경험이다. 점심식사에 직장동료들이 먼저 출발했고, 합류하려고 가는 길에 갑자기 조깅을 하게 되었다. 

속으로 미친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실내온도 14도로 시작한 사무실에서 아침내내 골골거렸던 내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4. 잠이 잘온다.(버스, 지하철, 회사, 집) 시도 때도 없이.

어제는 집이 떠나갈 정도로 코를 심하게 골았다고 했다. 그 분께서 발로 몇 대 찼다면 좋아했다. -_-;

지하철에서는 옆으로 헤드뱅잉을 한 것 같다. 옆에 앉았던 묘령의 여인이 무의식 상태인 나를 향해 엘보를 시전했다. 

난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아마 점심에 짜장면을 먹을 것이다 라고...



5. 누군가 챙겨준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뭔가를 챙겨준다. 직장동료인 서모씨는 귤을 하나 건내주었고, 

직장 동료들은 곁으로 오지 말라며 먹을 것을 바리바리 싸주셨다.

고마워서 편의점에서 쌍화탕을 선물했다. 



6. 술자리 약속이 없어진다.

가끔 있던 약속들. 직장인의 비애, 낭만, 추억의 대화 시간이 줄어서 좋다. 연말에 바쁜 일로 바쁜데 회식, 미팅, 티타임 등이 많아져서 불편했다. 

그런데 의외로 감기 핑계를 대면 식사, 술자리 약속이 부드럽게 사라진다. (꿀팁) 

21세기 감기의 전투력이 25년전 드래곤볼의 초사이어인도 몽롱하게 만들 수준으로 강력해 졌기 때문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7. 원래 표정이 안좋지만 아파 보인다고 위로를 받는다.

사람은 누구나 위로를 받고 싶어한다. SNS의 수많은 글, 사진, 영상 모두 위로를 받기 위한 행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내 표정은 내가 봐도 그리 좋지 않다. 특히 중년 아저씨의 포스로 얼굴 생김새가 변하고 몸무게는 변화가 없다. 

가끔 아내도 이런 말을 한다. (난 아주 평온한 상태) 뭐 때문에 화났어? 

난 이렇게 대답한다. 지금 상당히 행복한 상태임.. ㅜ.ㅜ



8.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입맛이 돈다.(점심엔 굴짬뽕, 유린기..ㅋ)

먹는게 남는거다. TV에서 종일 먹방만 한다. 잘 먹는게 무슨 권력인양 거대한 사람들이 먹방을 찍고, 끊임없이 식당 소개와 레시피를 자랑한다. 

15분만에 쉐프가 만들어 주는 음식을 먹으며, 최고의 음식이라고 칭송한다. 

먹어본 음식을 선호하기에 음식에 대한 도전을 함부로 하지는 않지만 감기 증상이 있으면 이것저것 맛을 본다. 

그리고, 끝장을 볼 때도 있다. 그래서 감기가 빨리 낫는 것인지도..(어제 새벽에는 극혐하는 생강차(1/3 이 생강)를 신나게 마셨다)



9. 특근을 하지 않아도 눈치가 보이지 않는다

오늘 나는 내게 주어진 근무시간을 완료하고 집으로 갈 것이다. 

난 전체적으로 피곤한 상태이고, 여린 소녀 감성과 마음을 가진 감기 환자이기 때문이다.

오늘 할 일은 내일 하는 것이다.  



10.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된다.(표정으로 승부)

오전에 2번의 통화를 했다. 열과 성의를 다했다. 

점심식사 전까지 매우 힘들었다. 목소리도 삑사리가 좀 나고, 편도가 부어서 간지럽고 거북하다. 

대신 카카오톡으로 업무를 많은 부분 진행했다. 가끔 눈을 감고 있으면 동료들이 지나가면서 이렇게 이야기 했다.

장CP님 표정이 안좋으세요....ㅜ.ㅜ  고마울 따름이다. 



이상 만성 비염환자이자 여린 소녀 감성을 가진 감기환자가 적어 본 감기가 걸렸을 때 느끼는 장점들 이었다. 


마지막으로 감기에 최고의 특효약은 오렌지, 귤 등 비타민C 가 함유된 음식이 감기를 빨리 낫는 것 같다.

위의 장점을 생각해서 가장 피해야 할 음식일지도...

매니 파퀴아오와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경기는 정말 재미가 없었을까? 직접 손과 발에 땀을 흘리며 경기를 본 필자는 매니 파퀴아오의 완벽한 승리를 점칠 수 있었다. 무려 8점이나 점수 차이가 나기도 했는데 이런 어이없는 채점을 한 심판은 과연 전문가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또한 메이웨더와 얼마나 친한 사이인지 의문스럽다. 




개인적으로 오늘 경기는  파퀴아오가 이긴 경기를 했고, 메이웨더가 진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공격적인 흐름을 앞세운 선수는 단연 파퀴아오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는 세기의 대결이긴 했지만 메이웨더의 도망스킬 12라운드 연속 기술 시전으로 2천억원의 대전료를 무색하게 만드는 쓰레기 같은 경기를 만들었다. 아웃복서라서 위기 관리 능력이 뛰어나서라고 반론한다면 그가 얼마나 카운터 펀치를 많이 날렸는지 되묻고 싶다. 


2. 헤드락에 대한 경고가 전혀 없었다.

흑인 심판에 흑인 지인들과 명사들이 즐비했다지만 그 흔한 경고 한 번 없이 불리한 상황에서의 헤드락은 메이웨더에겐 아주 권장할만한 스킬이었다. 주심은 주의, 경고를 하지 않았고, 점수를 채점한 심판 역시 이런점은 감안하지 않았다. 점수가 모든 것을 말해주었다. 헤드락 상태에서의 복부 공격, 기분 나쁜 귓속말 등 비열함과 지저분한 복서임을 증명한 메이웨더의 복싱을 한단계 아래의 스포츠로 만들어 버렸다. 중계진의 해설에서 나온 해설 일부를 소개한다. '아 헤드락을 당하면 상당히 많은 체력소모가 이루어 집니다'  헤드락은 단순히 목을 감싸 안아서 시간을 지연시키는게 아니라 목을 졸라서 체력을 소진하는 기술이었던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퀴아오는 대단했다. 항의도 제대로 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펀치를 메이웨더에 꽂으려는 노력만 했다.    



3. 유효펀치의 허술함

그 누가 유효펀치에 대한 제대로 된 해석을 세울수 있는것인가? 강력한 슈퍼 펀치를 몇 대 맞은 메이웨더는 휘청거렸다. 물론 더 이상의 파괴력이 있는 펀치가 지속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파퀴아오는 시종일관 링 구석으로 메이웨더를 몰아 붙였다. 그리고 메이웨더는 12라운드 내내 도망만 다녔다. 이미 한국 별명은 도망웨더로 작명이 되어 버렸다. 유효펀치라는 것은 경기에 영향을 주는 효과가 유효하다라는 펀치를 의미하는 것 아니겠는가? 아주 단순하게 유도에서의 유효를 생각해 보면 쉽다. 분명한 사실은 유효펀치는 파퀴아오가 메이웨더보다 더 많았다. 


4. 너무나 심했던 홈 어드밴테이지

역시나 자본, 국가의 이기적인 선택은 여전했다. 이번 경기가 미국 라스베가스가 아닌 필리핀 마닐라의 경기였다면 실제 경기결과는 제대로 판정이 되었을 것이다. 


5. 복싱룰과 승패 기준이 달라져야 한다.

만약 아웃복서 2명이 경기를 한다고 가장해 보면 쉽다. 둘 다 펀치를 안내고 경기를 끝낸다면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전혀 뛰는데, 움직이는데 영향을 안주는 주먹만 주고 받는다면? 그런 경기가 과연 재미와 흥행을 할 수 있을까? 이제 메이웨더의 다음 경기는 흥행과 대전료가 오늘 경기만큼 높지 않을 것이 자명하다. 메이웨더는 도망만 다녔고, 그리고, 승리를 챙겼다. 천억원 이상 받을 명분과 이유가 없다는게 결론이다.

  

  1. Favicon of http://atom6540/tistory.com BlogIcon 존코너 2015.05.03 22:29 신고

    저 또한 파퀴아오의 승리로 봤기 때문에 격하게 공감 하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5.13 16:03 신고

    저도 이 경기를 지켜보았는데 실망을 많이 했죠~
    위대한 복서라면 어느 정도는 서로 경기를 진행해야 하는데
    계속 도망만 치다 판정으로 이긴 것은 졸전이라고 생각됩니다.
    파퀴아오의 승리 생각합니다^^

평생을 살면서 IT나 도서, 소프트웨어(MS), 새로운 웹 서비스의 런칭행사에 참석했었지만 '온수매트'를 위한 런칭행사에 초청을 받아 참석하기는 처음이었다. 이미 시간이 좀 지나서 크게 의미는 없겠지만 그래도 초청을 받았으니 자랑스럽게 그 날의 이야기를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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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온스파의 최초 이십대 홍보대사 / 윤소이(출처 / 삼원온스파)


이 날 행사는 삼원온스파의 체험단 발대식 행사였다. 주요내용은 온수매트에 대한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는 것과 홍보대사인 배우 윤소이, 김승현씨와 블로거들의 만남과 싸인회, 기념촬영 등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블로거들이 참석했는데 유심히 살펴보니 보통 방문자가 하루 3천 명이 넘는 거물?급 블로거들이 많았다. 물론 이름이나 활동 닉네임을 말하기 어렵지만 블로거들의 활동이 점차 확산된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되었다. 


그래서 더 나는 체험단 블로거가 아니에요..라고 괜히 애써서 강조하려고 노력을 했다. 사실 이 행사 보다는 지인을 만나는게 더 중요한 일이었기에... 오랜만에 만난 공연제작자 선배는 사실 인사를 몇 초?만 나누고 헤어졌는데 나중에 통화하면서 행사 기획과 준비, 시행까지 했던 대행사 역할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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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행사에서는 약 3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공개하기 애매하다. 아이폰4S로 맨 뒤에서 배우 윤소이, 김승현을 촬영 했지만 엉망이었다. 그래서 공개할 수가 없다. ^^;


삼원온스파의 온수매트는 사실 잘 몰랐지만 녹색창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 보니 상당히 많은 사용자들이 있었다. 여러가지 다양한 후기가 올라오는데 보통 반응이 나쁜편은 아니지만 고질적인 소음문제가 지적된다. AS가 편하고 쉽게 이뤄진다면 더 많은 사용자 층이 확대되리라 생각된다. 


뒤늦은 생뚱맞은 후기 끝.

 

필자는 의료민영화에 대해 절대적으로 반대하지는 않는다. 분명 정부가 추진하는 일이고, 그 명분은 국민 의료혜택이나 외국인환자 유치를 통한 의료관광 산업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의료민영화를 통해 대형 의료법인이 수행하는 부대사업이 확장되는 것과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 보완하려는 의도를 높이 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앞서 이야기 한 내용이 정확한 사실이 아님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단지 유추나 해석하는데 신빙성이 떨어진다 하더라고 이미 시행하고 있는 선진국의 사례를 보면 다수를 위한 정책이 이렇게 비판의 대상이 되는것은 분명 좋은 방향의 법 개정이 아니라는 점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의 주요내용에는 의료법인의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는데 이를 풀어서 이야기 하면 다음과 같다.

 

1. 외국인 환자 유치

2. 숙박업, 여행업 등의 사업 가능

3. 의료관광 분야 및 체력단련장 등 환자, 종사자 편의시설 확대

 

이렇게 3개 분야로 구분이 가능하다.

 

의료민영화 사업은 이미 뉴스보도나 글을 통해서 대형 병원의 영리화가 주 목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개정령안을 살펴봐도 이 사실은 명확하게 이해가 된다. 법 개정의 내용에는 외국인 환자 1명을 수용하는 입원실에 입원한 경우 입원실은 병상수에 산입하지 않는다고 규정한다. 이용업, 미용업, 목욕장업 및 서점 사업이 가능하고, 숙박, 여행, 국제회의, 외국인 환자 유치까지 가능하다. 종합체육시설, 수영장, 체력단련장도 마음대로 사업이 가능하고, 장애인보장구 등의 맞춤제조, 개조, 수리업까지 가능하다. 단지 외국인을 위한 법 개정이라 생각하기엔 허용되는 범위가 방대하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A라는 국내 환자가 불의의 사고로 장애판정을 받았다. B라는 대형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C라는 기업의 장애인보장구를 구입하여 사용하려 할 때 대형병원에서 자신의 자회사나 연관있는 회사의 물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입원이 어렵다고 한다면? A라는 환자의 선택의 폭은 좁아지고, B회사의 물품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이를 더 풀어서 표현하면 독점체제가 되기 때문에 성능이 낮거나 비싸더라도 울며 겨자먹기로 선택해서 사용해야 한다. 또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어쩔수 없이 선택해야만 B라는 병원을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더 허용되는 사업이 있다. 바로 은행업, 의료 등 생활용품 판매업 및 식품판매업까지 가능하다. 한마디로 병원이 병을 치료하는 곳이 아닌 종합 레저타운이나 리조트화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런 시설 등이 건설되고, 환자 치료보다는 다른 사업의 병행이 가능하다면? 과연 제대로 진료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병원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한 소비형태가 거대기업의 독점사업으로 결론이 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민간에게 돌아 가는 것이다.

 

정부는 이번 민영화를 통해서 외국인 환자의 확대 유치와 관광 산업의 발전 등을 언급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대기업을 위한 정책이라는데 목소리가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미 대형병원들은 이런 상황을 아는듯 준비를 하고 있으며, 그 피해는 일반 국민이 떠안게 되어 버렸다. 온라인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지만 실상 이 개정령이 시행되면 막지못하는게 사실이다.

 

불을 보듯 뻔한 재앙을 보고 있으니 답답하다.

 

의료민영화 100만인 서명운동 : http://jinbomedical.jinbo.net/xe/index.php?mid=jm_12

 

 

  1.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4.07.23 10:18 신고

    돈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입안하는 것 같아서 요즘 심히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모든 문제가 돈으로 귀결되는 것이 좀 안타깝기도 하네요 ㅜ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거리응원이 자제되는 것은 적절하다 본다. 평소 EPL과 라리가 등을 보면서 유명선수들의 축구에 관심이 많았다. 방금 끝난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예선 경기였던 네덜란드와 스페인의 경기는 후반에 접어들면서 싱겁게 끝이 났다.

 

스페인은 디에고 코스타를 앞세웠고, PK를 얻어 사비 알론소의 골로 순조로운 항해가 예상되었다 .하지만 분위기가 전환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EPL 득정왕이자 맨유의 골잡이인 반 페르시가 전반 44분 놀라운 골을 성공 시키면서 분위기를 역전해 버렸다. 반페르시의 골은 브라질 월드컵의 골 중 가장 멋진골로 기억될지도 모르겠다. 그야 말로 한 방 패스에 이은 다이렉트 헤딩골이었기 때문이다.

 

스페인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었던 노령화와 느린 스피드는 후반이 되면서 수비 뒷공간을 내준게 결정적 패인으로 분석된다. 사비 알로소를 수비형 미드필드로 두고, 사비와 파브레가스를 조율자로 선택하여 티키타카를 통해 점유율을 높여야 했는데 사비 알론소를 빼는 것으로 인해 수비라인이 쉽게 무너지고 역습에 대비가 전혀 되지 않았다.

  

스페인 패인은 축구를 신사처럼 했기때문인지도... 점유율을 점차 높아졌지만 제대로 된 공격의 실마리를 찾거나

 

 

적어도 3:1 정도로 끌려갔을 때라면 분위기 반전을 위해 과격한 행동이나 파울로 네덜란드의 실수를 유도하는 것도 좋았겠지만 이미 중원 사령관들 뿐만 아니라 수비수, 최고의 골기퍼로 명성이 높고,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최고 골기퍼로 선정된 카시야스는 한 경기 5골을 내주는 수모를 당했다. 네덜란드의 가공할 위력은 스피드와 힘, 조직력에 있었다.

 

대한민국의 경기에 희망을 걸수도 있을까? 아쉽지만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나이는 낮고, A매칭 경험도 적으며, 평균 연봉도 벨기에, 러시아, 알제리에 이어 4번째다. 물론 데이타가 모든 것을 말해줄수는 없을 것이다. 네덜란드가 거함 스페인을 무너뜨리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 대표팀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여진다.

 

바로 호날두가 버티고 있는 포르투갈을 누르고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한 러시아가 평균나이가 가장 많기 때문이다. 또한 예선을 통해 분석된 내용을 보면 수비 뒷공간을 잘 내주고 있고 불안하다고 평가되었다. 또한 이청용과 손홍민 등의 제대로 수비수 뒷공간을 파고드는 전술...(단 네덜란드의 로번이나 반페르시와 같은)이 유효하리라 전망하고 있다.

 

2002년 월드컵의 히딩크 감독도 토탈사커와 유사함을 강조했다. 강철체력, 포지션 파괴와 다양한 변화 등... 12년이 지난 2014년의 국가대표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세월호 사건의 참담함을 보면서 국민의 생명은 절실하게 소중하고,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 국가와 정부의 중요한 책임이라는데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소중한 내 가족의 건강, 생명을 지키려는 노력은 모든 가정, 가족이 비슷한 마음일 것이다. 벌써 의료민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또한 의료민영화를 두고 논란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의료민영화 문제는 단순하다. 민영화가 될 경우 국민 의료생활은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 이런 사실을 간단 명료하게 알려주는 영상이 만들어졌다.

 

비영리병원 운영에 대한 내용을 규제로 규정하고, 판단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 내용

 

 

의료민영화는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이득이 될까?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는 국민을 위한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아래 동영상을 시청해 보면 알 수 있다. 이미 진주의료원이 사라졌고(진주의료원 관련 글 2013/04/17 - 진주의료원 폐업 이유, 홍준표 지사는 제대로 알고 있나?) 의료에 대한 지원 혜택을 지울 명목으로 병원의 자회사 설립을 기준으로 민영화 하는 것을 의료민영화의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과잉진료가 만연되고, 병원을 지배하는 외부의 자본이 병원을 가만히 두지않는다. 병원은 당연하게도 환자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생각보다는 수익을 내는데 급급할 것이다. 위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9분부터 시작하는 내용이다. 당장 돈이 없는 사람들은 미국의 4,800만명 처럼 병원 근처도 가보질 못하고 정부를 원망하게 될 것이다.

 

 

 

박근혜 정부에게 묻는다.

 

국민 세금을 가지고 왜 공공병원의 확대는 없는 것인지?

 

국민의 건강과 생명보다 중요한 것이 민간기업의 의료 민영화와 영리화에 대한 규제를 풀고, 경제성장률을 높이는 것인지?  

  1. BlogIcon 한단 2014.05.16 03:56 신고

    널리 퍼트려 주세요...
    더이상 한국이 침몰하지 않도록...
    http://youtu.be/V6VIxvtgMZ0

    폰이라 링크 연결 안돼시는분
    메모장&문자 창에 복사 붙여넣기 하시면 링크 떠요...
    보시구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꾸벅

방 정리를 한답시고 찾아낸 슬렌더톤을 어제 밤부터 다시 착용하기 시작했다. 패드가 낡아서 작동이 안되서 방치해 뒀었는데 다시 패드를 구매하고, 착용해 봤다. 그 동안 약 6개월 정도 군살이 늘어났고, 몸무게는 줄지 않아서 다시 꺼내든 카드다. 


이전 글인 슬렌더톤 사용법과 다이어트를 언급한 것처럼 슬렌더톤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는 없지만 운동과 병행하면 큰 상승 효과를 가져올 것이기에.. 다이어트를 했지만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는 이전의 식습관과 생활 패턴이 한 몫 한다.




식사하고 줄창 앉아서 근무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집과 회사의 이동시간이 멀어서 앉아서 가는 경우가 많다. 운동을 특별하게 하지도 않고, 식사는 폭식과 염분이 많은 음식을 먹는다. 시간도 늦고, 탄수화물 섭취량이나 당분 섭취량도 상당하다. 다행?인 것은 그 양을 어느정도 조정하기에 몸무게가 크게 늘진 않았고 조금씩 늘고 있다. 


지난 주는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과 농구를 가볍게 뛰었다. 가볍게 뛰었지만 다음 날 허벅지와 종아리는 참 부담스러웠다. 오랜만의 운동 덕분에 땀도 많이 흘렸지만 어느새 빠진 몸무게를 채우느라 열심히 먹었다. 몸무게는 다시 원상복귀.



5월 부터 더 열심히 운동을 해 볼 계획이다. 다시 헬스장을 다니고, 더 많은 운동을 하면서 슬렌더톤도 이용할 생각이다. 살아 살아 내 살들아...이제 좀 사라져 줄 때가 되었다. 나라 전체를 우울하게 만든 사건 때문에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수영을 배워볼 생각도 갖게 되었다. 


어제와 오늘 슬렌더톤의 효과를 언급해 보자면... 우선 풍만한 배의 속살들이 조금 단단해졌다. 이제 워킹, 러닝, 사이클 등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지방덩어리를 덜어내는 일만 남았다. ㅜ.ㅜ


만약 소치 올림픽에서 박승희가 넘어진 후 일어나지 못했다면? 그녀가 넘어진 후 2번 3번 일어나서 질주했던 소치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오늘 있었던 일 중 가장 화가 날만한 일을 알게되었다. 앞 상황과 맞물려...그녀가 그냥 주저 앉아서 울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아마 화성시청의 푸대접 사건은 세상에 알려지기 어려웠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화성시청 뿐 아니라 여러 지자체 소속의 비인기 종목 선수들이 겪고 있는 고충은 말도 못 할 것이다. 




화성시청의 예산이 부족해서 운동복 하나 지급하기 어렵다라는 뉴스기사를 보면서 괜히 눈물이 날뻔 했다. 어려운 환경에서 지원하고 있는 화성시청에 그나마 감사해야 할런지도 모른다. 시청의 예산을 위해 선수들의 입단계약도 1년에서 10일 모자라게 체결해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는 선수들은 퇴직금과 실업급여를 받지 못했다.



이런 논란의 근거는 선수 부모들이 채인석 화성시장에게 보낸 편지에 근거로 남아 있다고 전해졌다. 


빠듯한 예산을 절감하기 위한 화성시청 공무원은 꼭 우수 공무원으로 발탁하여 승진과 성과급을 지급해야 할 것이다. 그들의 노고와 눈물 덕분에 잠들기 어려울 정도로 화가나는 것은 왜일까? 이런 기쁜 일에 왜 화가 날까? 소모품으로 전락해 버린 비인기 종목의 선수들과 스포츠 중도포기자를 위한 각계의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정부에서는 갑과 을의 표현이 상대를 압박하는 수단으로 사용된다는 이유만으로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이미 예전부터 한 회사, 조직이 약자, 노동자를 탄압하고 무시하는 일들은 부지기수였을 것이다. 이번 박승희 선수의 화성시청 사건을 통해 얼마나 비참하고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운동하고 있는지 여실히 드러났다. 



또한 전국체전에 감독도 없이 출전해야 하는 아슬아슬한 상황도 연출된다. 화성시청은 조속하게 지도부를 구성하겠다고 했지만 호떡집 차리듯 대충 구성해서 제대로 된 실력이나 실전 감각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참...아슬아슬하게 산다.


2월 27일은 화성시청에 전화기에 불이 날 것 같다. 

  1.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4.02.27 07:40 신고

    아니 화성시청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요
    세상에

  2.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4.02.27 08:23 신고

    비인기 종목의 열악한 환경을 고스란히 보여주네요!
    안타깝습니다! ㅜㅜ

  3.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4.02.28 10:30 신고

    네 저도 인터넷에서 기사를 보긴 했습니다만은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페어플레이를 했던 김연아 선수가 피해를 받은 것은 스포츠맨십을 통한 올림픽의 역사로 볼 때 상당히 윤리적인 문제가 있다.

실수 없이 연기를 했을때 클린이라고 표현하고 이를 해설했던 피겨 전문가와 방송인들이 감탄사를 연발했다.

 

지만 결국 1위 자리는 소치동계올림픽 개최국의 선수(러시아)에게 돌아갔다.

오늘 새벽 4시,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담담해 하는 모습에 대견하기도 했고, 이것이 국력인가? 올림픽 정신이 이정도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잠들었다.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르겠지만 올림픽의 판정, 심판 결과가 번복된 사실이 있었고, 그 주인공 역시 러시아였다. 아무튼 각설하고 김연아 선수와 관련한 서명운동 바로가기 링크는 아래와 같다.

 

이름과 사는지역, 하고싶은 말을 적으면 바로 접수가 된다. 현재 서명을 하고 있는 진행속도는 상당하다. 포털사이트에 검색어로 올라와 있고, 자진해서 네티즌들이 서명하는 방법을 소개 하고 있어서 퇴근시간을 기점으로 150만명의 서명이 이뤄질 분위기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불과 10분 사이 3만여명이 서명하고 있다.

 

 

이제 남은 서명숫자는... 18만명만이 남았을 뿐이다.

 

 

 

서명운동 바로가기 링크는 아래 링크를 참조.

https://www.change.org/en-CA/petitions/international-skating-union-isu-open-investigation-into-judging-decisions-of-women-s-figure-skating-and-demand-rejudgement-at-the-sochi-olympics#

 

 

서명하기의 등록해야 하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첫번째 칸 - 이름 (Daegun)

두번째 칸 - 성 (Jang)

세번째 칸 - 이메일 (jangdaegun@gmail.com)

네번째 칸에 - 사는곳 (Seoul)

다섯번 째칸 - 하고싶은말

 

  1. 2014.02.21 20:29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4.02.22 09:48 신고

    벌써 백만을 넘었다지요? 그만큼 판정이 이상하다는 뜻도 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grillon.tistory.com BlogIcon zbath 2014.02.24 00:17 신고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휴..

스트리밍으로 인터넷 실시간 TV 방송이 가능한 곳은 바로 아래에서 가능하다.

 

 

엘클라시코의 경기라서 그런지 바로셀로나는  메시, 네이마르, 파브레가스가 모두 출전한다. 반면 더욱 파격적인 것은 레알마드리드다. 호날두, 베일, 모드리치와 디마리아, 페페 까지 양팀의 방패와 창들이 모두 출전한다.

 

 

 

 

2013년 10월 27일(일요일) 엘크라시코 실시간 중계 보기 클릭

 

네티즌 접속이 많아지면서 버퍼링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_-;

 

슬렌더톤을 구매하고 사용한지 8주가 넘었다. 앞선 포스트에서 언급한 것 처럼 슬렌더톤의 효과는 복부 근육이 단단해 진다. 지방이 빠진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지방안에 있는 근육을 자극해서 인지 조금만 힘을 주고 손가락으로 뱃살 안쪽을 눌러보면 단단해 진다. 몸무게를 오늘 재보니 74.1kg 으로 빠지긴 빠졌다.

 

슬렌더톤을 착용한지 10주가 지났지만 몸무게는 불과 1-2kg 빠진 정도다. 밀가루 음식, 과자(당류)를 먹지 않아야 하지만 어찌 안 먹을 수 있단 말인가? 요샌 부담없이 먹고 운동도 조금씩 늘려가고 있다. 최근 본 유투브 동영상에서 깨달은 바가 있었으니 우리 몸의 기억을 혁신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살은 그 상태 그대로다.  영상은 아래 옮겨 두겠다. (다이어트가 필요하신 분은 꼭 보시길 바람)

 

 RICOH | GR DIGITAL 3 | Normal program | Spot | 1/100sec | F/2.2 | +0.30 EV | 4.5mm | ISO-800 | Off Compulsory

 

운동 없이 살이 빠지길 기대하는 그대는 정말 나쁜 사람인점을 알아야 한다. 운동, 특히 유산소 운동(달리기 권장)을 통해서 지방을 분해하고 단백질을 섭취하여 지방대신 단백질의 몸으로 바꿔줘야 하는데 3일 운동하거나 안먹고 슬렌더톤 아무리 착용한다 해도 소용없다. 슬렌더톤의 홍보 문구들 다이어트 음식, 약품의 자극적인 문구에 현혹되는 당신이라면 바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76kg에서 점차 살이 빠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몸이 기억하는 내 배는 원상태로 돌아가길 기대하고 자극한다. 몸이 아프지도 않은데 피곤하고 무기력해 지는 것 역시 살이 빠지려고 하는 징조다. 이럴 때 달리고, 식단 조절만 잘 하게된다면 당신의 살은 조금씩 살아진다 해도 무방하다.

 

 

앞선 포스트에서 강조한 슬렌더톤이 모든 것을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은 절대 명심해야 한다. 살이 빠지면서 근육도 같이 빠지게 되면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고 지방을 태우는데 더욱 주력해야 하는 것이다.

 

 

RICOH | GR DIGITAL 3 | Normal program | Spot | 1/125sec | F/2.2 | +0.30 EV | 4.5mm | ISO-800 | Off Compulsory

 

사나이로 태어나서 사진과 같은 아저씨 정도 몸은 한 번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늘어진 뱃살대신 하얀 거들을 입은 여인처럼 자신있게 비키니 한 번 입어줘야 하는것 아니냔 말이다.

 

 

* 슬렌더톤을 사용하다가 몸에 전기 자극이 오면 패드를 바꾸라는 신호다. 무시하고 계속 사용하면 전기 감전을 당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란다.

 

 

이 블로그에 나와 있는 슬렌더톤의 후기는 모두 암울하다. 다른 블로그의 글을 읽어 본 적이 있는가? 모두 한 결 같이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살은 운동과 적정한 식이요법 외에는 방법이 없다. 지방흡입, 침술 따위를 믿지 말고, 땀을 흘리는 운동이 필수다.

 

 

필자의 경우 운동 대신 사우나를 종종하는데 그 시간 뿐이다. 몇 그람 땀이 나왔을 뿐 몸이 물을 원한다.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려는 마음 때문이다. 아래 좋은 영상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다.

 

 

 

 

 

 

  1. Favicon of http://bcwedding.tistory.com/56 BlogIcon 웨딩홀 2013.08.05 02:27 신고

    덕분에 좋은 상품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야심차게 슬렌더톤과 운동, 식단 조정을 통해서 다이어트에 도전! 해 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3주가 지난 지금. 74.4kg 이니 슬렌더톤을 시작한 시기 몸무게 75.1kg 임을 감안하면 약 700g의 다이어트 효과가 나왔다. 1주일 약 200g의 효과인데 사실 최고로 많이 빠졌을때가 지난주 73kg을 찍기도 했었다.

 

 

운동없이 슬렌더톤을 사용해 보고 결과를 보니 조금 한심하다. 단순한 운동, 자극형 기구에 의존하고, 슬렌더톤의 효과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분명 한계와 문제가 있다. 직접적으로 슬렌더톤에 대한 효과를 말하자면 뱃살에 대한 자극을 통해서 근육이 생기고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줄 수 있겠다. 농이 아니고 확실하게 뱃살 가운데(슬렌더톤을 착용한 부위)는 딱딱한 느낌이 들고 있다.

 

슬렌더톤의 효과가 약 8주정도 후에 나온다는 것을 생각하면 딱 3주의 그 수준 정도 운동을 한 느낌이다. 슬렌더톤 효과를 바라고 한 것은 아니지만 밀가루의 섭취를 줄이고, 운동을 늘리게 되면 다이어트 효과가 나타날텐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어 아쉽다.

 

하지만 여름이 다가오고 있으니 조금 더 노력한다면 70kg 초반이나 60kg까지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가져본다.

슬렌더톤의 효과에 대해서 가장 궁금한 분들(블로그 검색 유입량이 많아짐)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슬렌더톤만 오직 착용만 하신다면 살은 그대로 살 안의 근육은 딱딱하게 변한다는 것과 운동, 식이요법 등 다이어트를 병행하지 않고서는 어떤 살빠짐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아쉽지만 슬렌더톤은 운동 보조기구이지 살빼주는 만능기계가 아니란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슬렌더톤을 많이 하게 되면 앞선 포스트에서 언급한 것처럼 혈류장애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너무 많은 시간, 강도를 투자하는게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슬렌더톤의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3주 착용으로 살은 빠졌다.

 75.1kg => 74.4kg

  1. BlogIcon 운동보이 2013.08.06 16:31 신고

    유산소를 병행하지 않으면 안되십니다

  2. BlogIcon 노키아 2014.07.07 18:16 신고

    복근을 튼튼하게 할 수는 있지만 저걸로 지방이 제거되어
    운동을 하지 않아도 복근이 생긴다고 생각하는건 크나큰
    오판 입니다. 진짜 선명한 복근을 보고 싶으면 유산소를
    병행해서 지방을 태워야 합니다. 사람들이 저 기구에 참
    많이들 속더군요. 저것만 착용하면 가만히 있어도 식스팩
    생긴다는 것으로 말이죠...

  3. 맞는 말씀입니다.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죠..^^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이 존재할까?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과 그 감정의 기복이 다를텐데라고 생각하지만 아래 그림들은 무슨 마력에 빠져드는 것처럼 매력이 넘친다. 정확한 의미나 표현에 대해서는 함부로 단정할 수 없지만 말이지. 단순하게 그림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지식의 축적을 고민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느끼는데 촛점을 맞춰본다.

 

 

 



이 그림과 그림의 느낌을 전하는 원문에서는 “위 그림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라고 조언한다.
조금 있으면 머리가 맑아지는 게 느껴질 집니다.” 음... 안느껴지고 있어.... 사기 아냐? 라고 생각이 들었다.

(위 그림을 두고, 단지 ‘플라시보 효과’일 뿐 이라는 네티즌도 있습니다. ‘플라시보 효과’란 의사가 의약품 성분이 전혀 없는 알약을 거짓으로 ‘아주 대단한 약’이라고 환자에게 주면 그 약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상당수가 이 엉터리 약에 효과를 본다고 하네요.  

이는 마음이 긍정적으로 돌아서면 몸도 그렇게 닮아간다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확신하는 마음과 믿음이 있다면 뭐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 원문)

 

아래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의 여러가지 작품이다.



▷가벼운 두통


▷감기 초기



그러나, 위 그림들을 그린 ‘장성철’ 교수는 분명, 그림으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오행의 木, 火, 土, 金, 水는 5색(木-파랑, 火-빨강, 土-노랑, 金-흰색, 水-검은색)과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또 우리 몸의 오장육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성철 교수의 말에 의하면 “음양의 원리에 맞춰 오색과 점, 선, 면, 구도의 균형을 잡은 그림을 보게 하는 것만으로도 각종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몸이 좋아하는 그림’이라는 주제로 지난 7월 ‘유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장성철 그림치유전’의 작품들입니다. 전시회는 끝났지만,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몸이 좋아하는 그림’이라는 제목으로 이 작품들이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그림으로 치유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 그림은 '몸이 좋아하는 그림, 장성철 그림치유전'을 주관한
유아트스페이스의 허락을 받아 인용합니다.

출처 : 유아트스페이스 (http://www.yooartspace.com)


▷긴장을 풀어주는 그림


▷다이어트 그림


▷두통 완화 숙변


▷만성 위장병


▷신경성 소화불량, 변비, 설사에 좋은 그림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


▷집중력 향상

그림의 마지막을 보고서도 사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인지 궁금하다. 편안해 졌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음... 아직 편안하지는 않다. 혹시 졸릴 때 보면 효과가 있을지도...ㅡ.ㅡ;;

 

가장 애착이 가고 동의 할 수 있는 그림은 다이어트 그림이었다.

포스팅 하나 날로 먹었다. 끝.

작년 이맘때 정확하게 78kg 에서 72kg 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하지만 1년 후 75kg 으로 복귀 절반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했다. 최근 허리가 아파서 매일 30개씩 왼쪽, 오른쪽 야구스윙을 해서 허리를 강화하고, 15kg 역기를 반복적으로 들어준다. 그리고, 저녁을 먹다가 홈쇼핑에서 특가?세일하는 슬렌더톤을 구입했다.

 

 

오늘 기준으로 75.1 kg (슬렌더톤 착용) 1달 후에 과연 살 또는 허리나 뱃살이 얼마나 빠져있을지 궁금하다. 해서 자주 슬렌더톤에 대한 썰을 풀어볼까 한다. 매일은 힘들겠지만... 메뉴얼에는 강도를 20이상으로 하라고 해서 25를 놨는데 작은 자극 덕분에 운동하는 효과가 나는듯 생각했다.

 

네이버에서 슬렌더톤의 효과가 있는지 검색해 보니 한 달 만에 살 뺀 아주머니는 강도를 70정도 놓고 한다고 했다.

 

슬렌더톤의 첫 느낌은 음... 변비 해소에 탁월할 것 같다. 지금도 움찍 놀라는 배와 위, 장기들이 무언가 갈망하고 있는 느낌이다. ㅡ.ㅡ;;;

 

두 번째 분명한 것은 매일, 또는 자주 하면 효과 있을거라 생각된다. 현재 강도 31에 책상다리로 의자에 앉아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자극이 온다. 와도 너무 온다. 괜찮다. 힘들게 윗몸일으키기를 하지 않고 뱃살을 조금이라도 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한다.

 

세 번째 건전지는 충전지를 구입해야 할 것 같다. AAA 건전지 3개로 작동하는데 번들 건전지라 금방 약이 없어질 듯 하다.

 

네 번째 운동은 병행하는게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한다. 슬렌더톤만 착용하고 살이 쫙 빠진다면 현재 세계적으로 520만대가 팔린 슬렌더톤이 3배 이상 팔리지 않았을까?  살 빼는 기계보다 건강, 다이어트 보조기기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하다.

 

다섯 번째 아내(관절, 재활 관련 직업)의 말에 따르면 혈류장애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너무 많은 시간과 횟수를 하게된다면 혈류 장애로 인해서 다른 부위나 혈관쪽에 무리가 올 수 있다는 이야기 였다.

 

아내의 생일 선물 개념으로 득템한 슬렌더톤 덕분에 곱창은 물론 여러가지 고기들을 마음껏? 먹었으면 좋겠다. 끝.

  1. 모르세 2013.05.07 09:14 신고

    잘보고 갑니다.소중한 한주가 되세요

QPR이라는 지명도 낮은 팀으로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이적을 했을 때 새로운 도전과 팀 적응, 강등의 위험에 대해서 생각이 많았다. 세계 최고의 빅 클럽들이 모여 있는 곳이고, 한 시즌 잘했다고 해서 영원히 강등되지 않은 팀이 없기 때문이다. 우승권에 가까운 빅클럽들이 이적시장이 열릴때 수백억원을 쏟아 부어 새로운 선수를 만나고 떠나보낸다. 쉽게 설명하면 잘하는 팀에 더 힘을 불어 넣어줄 선수가 필요했던 것이다.

 

레드냅 감독(출처 : 구글)

 

QPR의 2012-2013년 시즌 초반 10경기를 보면 우선 마크휴즈 감독의 경질이 너무 빨랐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QPR은 내분은 아마도 성적향상 또는 유지에 맞게 동기부여의 역할과 전술적인 부분이 거론될 수 있겠다. 하지만 마크휴즈 감독은 안방 단속에 실패했다고 본다. 우선 기존 선수들과 새로 영입된 선수들의 조화나 기용의 문제가 있겠다. 마크휴즈 감독은 기존 선수들이 불만을 가질수 있는 스쿼드를 만들고, 고액 연봉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사실상 이런 틀이 무너지면서 QPR의 붕괴가 시작된다고 본다.

 

그의 시선에는 분명히 훈련과정이나 지난 경기들을 보면서 기존 선수들의 엇박자와 프로답지 못한 경기 운영을 수정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QPR이 이기고 있는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하거나 역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아마추어 같은 패싱과 골기핑, 유효슛팅 등의 장면을 하나씩 떠올려 보면 지금 레드냅이 발언하는 제 몸값을 못하는 아마추어가 마크휴즈 감독 시절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라인업을 마크휴즈 감독이라면 상황이 어땠을까? 휴즈 감독은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경기에 지더라도 분석하고 전술을 바꾸면서 선수들에게 당근과 채찍을 줬을텐데라는 위안을 삼아본다.

 

그에 반해 레드냅은 옹고집, 불통의 대명사로 유명해?지고 있다. 철저한 자기 계산적인 형태의 전술운영과 선수기용으로 좋은 선수를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QPR의 현재 전력은 중위권, 강등권 팀들에 비해 절대 떨어지는 선수들이 아니다. 경기에서 좋은 평가와 실력을 입증했던 선수들의 기용이 줄어들고, 자신이 선호하는 개인플레이만 일삼던 타랍이나 마키를 계속 기용한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타랍이 정신을 차린게 최근 시점에서 2-3경기 전이다. 패스가 많아지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미 강등권의 물줄기가 틀어져서 넘쳐흘렀던 시점이었다. 레드냅의 정신세계는 신비롭다. 레드냅이 왜 선수들을 쓰레기라고 욕하고 자기 방어를 구축하는지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대목이다.

 

마크 휴즈 감독(출처 : 구글)

 

레드냅의 전술이 과연 훌륭한가에 대해서는 마크휴즈 감독 시절과 비교할 필요가 있다. 채찍을 잘 사용한 레드냅이긴 하지만 전술로 보면 뻥축구와 개인플레이가 그대로 존재했다. 박지성처럼 패스하고 공간을 만드는 정도는 음비아만 기억날 뿐이다. 결국 고액 연봉자들이나 새로 영입된 선수들을 제외하고 다시 기존 선수들을 기용했지만 전술상으로 상대팀에게 약점으로 인식되는 부분을 개선하지 못했다.

 

이제와서 마크휴즈 감독을 언급하는 이유는 적어도 마크휴즈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을 번갈아 가면서 기용하고 이런 점을 통해서 해결점을 찾으려 했다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어찌보면 마크휴즈나 레드냅이나 팀을 잘못 만났다고 해야 하나? 아님 두 감독 모두 문제가 있었다고 해야할까? 아니면 선수들의 이기적인 입장때문이었는지 강등이 되고, 2부리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1. Favicon of http://nina25.com BlogIcon ah_aihh 2013.05.28 1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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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새벽,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마침 노동절이라 쉬는 날이라 새벽에 축구를 지켜봤다.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의 총공격은 어떤 팀이건 무력하게 만드는게 분명했다. 때로 보르시아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의 킬패스와 침투가 인상적이었지만 완벽한 찬스를 여러번 날려버렸다. 레알 마드리드의 독일원정 경기는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이 좌절된 가장 큰 원인이다.

 

 

초반부터 맹공을 펼쳤던 레알 마드리드는 도르트문트를 압도적으로 지배했다. 도르트문트는 골기퍼의 선방과 행운덕에 초반 실점을 하지 않았고, 첫 실점을 후반 막바지 약 80분이 넘어서 실점을 했다. 두번 째 골 역시 85분이 넘어서 터졌기 때문에 1골에 대한 아쉬움이 무척 컸던 경기였다.

 

가장 잘 한 선수를 꼽자면 도르트문트의 훔멜스가 아닌가 생각된다. 골기퍼도 여러차례 슈퍼세이브를 기록했지마 훔멜스의 믿으직한 수비가 팀을 결승에 오르게 하는데 큰 힘이 된 것 같다. 또한 가장 못한 선수는? 호날두의 이름에 걸맞지 못한 활약이었다. (부상에서 복귀해서 그런지 제 컨디션을 갖지 못한 느낌이었다) 마치 뮌헨전에서 활약을 하지 못했던 메시같은 느낌이랄까?

 

짧게 경기에 대한 내용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레알 마드리드 vs 도르트문트 경기통계는 다음과 같다.

 

점유율 59% v 41%

슈팅 21 v 7

유효슈팅 10 v 4 

위협적인 공격 33 v 17

오프사이드 7 v 6

옐로우카드 4 v 3

 

통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처음부터 시종일관 밀어 부쳤던 레알 마드리는 행운의 여신이 따라주지 않았다. 완벽한 찬스도 여러번 무산되었고, 특히 호날두의 활약이 없었기에 아쉬움이 크다. 도르트문트의 수비력이 그만큼 견고하다는 반증이 아니겠는가? 또한 호날두를 전담마크하지 않았지만 호날두가 활동하는데 제약이었던 것은 바로 사전 패싱을 차단했던게 주효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가장 큰 패배 원인은 다름아닌 다급한 마음이었다. 마음만 앞서서 성급한 결과를 얻게 되었고, 그 과정에는 수많은 슈팅과 패스미스, 업사이드를 기록했다. 만약 한 골도 넣지 못했다면 바로 이런 점들이 지적을 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마드리드의 정신력과 세계 최고의 클래스를 볼 수 있는 기회 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3:0으로 이기면 원정 다득점에 힘입어 바르셀로나와 뮌휀의 승자와 결승을 다툴 수 있었지만 독일의 노란 전차군단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 도르트문트는 골이 들어갔을때 상당히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기에 그 첫 골의 시간이 이른시간이었다면 레알마드리드의 총공세에 무릎을 꿇었을 확률이 높았다.

 

독일에서의 4:1 패배를 뒤집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결과였다. 축구를 사랑하는 팬으로서는 정말 명경기를 지켜본 것 같다. 또한 [게임] 피파온라인3에서 운영하는 팀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 내일 열리는 독일의 강호인 바이에른 뮈헨과 바르셀로나의 경기도 무척 기대가 된다. 바르셀로나는 레알마드리드보다 훨씬 안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어떻게 경기를 풀어 낼 것인지 궁금하다. 독일에서 4:0으로 영패를 당했기 때문에 극단의 조치, 전략 등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결승행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4월 20일(토요일) 밤 11시, QPR vs 스토크시티의 경기는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인 QPR(퀸즈 파크 레인저스 FC)가 사실상 강등을 확정한 경기였다. 23개의 어설픈 슈팅들은 스토크시티에 위협을 주진 못했고, 중원 미드필드 싸움에서는 짧고 간결한 패스가 없었다. 장신을 이용한 패스를 주로 이용하고, 프리미어리그 최저 득점력을 자랑하는 스토크에게 허무하게 진 원인은 감독 레드냅의 전술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QPR은 스토크를 충분히 잡을 수 있었던 경기였다. 2013년 단 한 번의 승리만 챙긴 팀이었고, QPR처럼 강등권 싸움을 하는 팀이였다. 공격수를 많이 배치하는 것 보다 점유율을 앞세워서 중원부터 수비지역까지 야금야금 잡아 먹었어야 하는 경기였지만 그렇지 못했다. 야구경기에 빚대면 수비력과 경기조율이 좋은 선수들보다 가끔 홈런을 치는 힘좋은 선수를 몰아넣은게 패배의 원인이다. 타랍과 마키는 그런면에서 볼 때 레드냅 감독에게 신임을 얻기는 했지마 경기력을 망치고, 찬물을 끼얹는데 일조했다.

 

 

중원이나 수비에서 볼을 빼았고, 공격진에 볼이 배급되더라도, 빈틈을 노려서 중원에서의 입지를 다져야 한다. 모든 강팀은 역습형태가 아닌 경우 충분한 시간을 갖고 공격진이 빠져 돌아가거나 볼을 돌리면서 약점을 파악한 후 공격에 임한다. 하지만 타랍과 마키는 경험 부족인지, 기량인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성급하다.

 

중원싸움을 강조하는 것은 이렇게 공격을 수행하다가 볼을 뺐긴 경우 수비로의 전환 과정과 맞물려 있다. 공격진이 많은 경우 공격에 많은 투입이 가능하지만 상대팀 역습시에 당황할 확률이 높다. 단순한 예로 스완지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기성용이 경기를 조율하는 것과 음비아가 경기를 조율했던 장면을 기억하면 이해가 쉽다.

 

 

QPR과 스토크 경기느 QPR의 무기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한마디로 졸전이었고, 감독의 전술은 전무했다. 스토크 시티의 수비진은 줄곧 업사이드 트랙을 사용했는데 짧게 찔러주는 패스를 받으러 나가는 QPR의 공격수는 없었다. 아기자기한 티키타카의 패스를 기대했던게 잘못이었을까? 공격진이 수비를 달고 열심히 달려가서 크로스를 해봐야 스토크시티의 장신 수비수 앞에서 QPR의 공격진들이 무기력한 것은 당연했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레드냅 감독 - 출처 구글

 

이 경기 역시 박지성이 결장했다. QPR의 승리는 딱 4승이다. 선덜랜드를 3-1로 꺽었던 3월 10일 올시즌 처음이자 1994년 이후 19년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이 날 박지성은 측면에서 경기를 조율했다. 이 때만 해도 레드냅이 박지성을 계속 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지성의 맨유경기를 충분히 봤다면 박지성의 공간침투 능력과 공간 확보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다. 하지만 레드냅의 고집과 아집은 QPR을 벼랑으로 내몰아 버렸다.

 

 

QPR은 보통 포메이션을 442로 가져가야 하는데 424 형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중앙의 타랍과 레미, 윙의 타운젠드와 호일렛이 배치되기 때문이다. 음비아와 박지성이 미드필드로 들어가는 경우 유기적인 플레이가 보였지만 음비아 혼자 배치되는 경우 이 424 포메이션이 급격하게 무너진다. 박지성을 넣느냐 빼느냐의 고민은 아마도 공격력 강화때문이라는 이유가 있지만 중원에서 밀리는데 공격이 제대로 되는지 의문이다. 스토크는 1골이 터진 상황에서 중앙까지 수비라이을 올리고 7명이 3-4명의 QRR 공격진을 상대했다. 전술에서 압도했고, 레드냅은 결국 궁지에 몰렸다.

 

 

이제 QPR의 강등은 확실하다. 남은 것은 윤석영을 프리미어리그에서 보는 것과 2부리그로 강등된 팀에서 얼마나 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김보경의 카디디프시티는 승격을 확정했고, 볼턴은 3팀과 경합해서 승격여부를 결정한다.

QPR과 위건의 경기는 보통의 선두권 경쟁보다 더 치열한 조금은 수준이 낮긴 하지만 한순간도 놓치기 어려운 경기다. 이 경기의 핵심은 레드납 감독의 용병술이었다. 자모라의 이상한 행동도 이해가 가질 않았고, 음비아의 어설픈 파울로 인한 프리킥과 동점골 헌납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그 중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이 있었다.

 

The Insider 잡지 발췌 - 해리 레드냅 감독(QPR)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은 바로 QPR의 득점 장면 이후의 선수교체 장면이었다. 보통 QPR의 전력이라면 많이 뛴 선수들(전반 자모라의 퇴장 이후 10명 : 11명 경기)을 빼주고 수비와 미드필더를 보강하여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지키는 경기를 했어야 했다.

 

굳이 박지성 결장을 두고 하는말이 아니다. 박지성과 그라네로 중 한 명을 투입하면서 공격적이라면 그라네로를 수비적이라면 박지성을 선택했으면 될 일이다. 마지막 1분을 남겨두고 음비아가 파울을 범한 그 지점은 프리킥 위치로 너무나 좋은 위치이고, 결국 골을 내주었다.

 

몇번을 보여준 마지막 위건의 골장면 역시 국내 팬들은 타랍의 벽위치에서의 수비가 불안한(점프를 했지만 고개를 숙여버린)장면을 떠올릴 수 밖에 없다.

 

레드납의 선택이 레미를 빼고 마키를 넣었다는게 이상한게 아니다. 왜 공격자원을 그대로 가져갔는가?가 중요한 대목이다. QPR은 1승이 중요하다. 1점을 넣긴 했지만 2점이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다. 왜냐하면 QPR은 전반 20분 이후에 줄곧 10명으로 경기를 치뤘고, 수차례 세자르는 선방을 했다. 체력이 빠진 QPR은 쓸데없는 파울을 여러번 범하면서 패배를 자초한 것이다.

 

박지성의 QPR의 강등권 탈출은 사실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전반적인 시선이다. 경기 직후 다음 프리미어리그 게시판에 올라온 경기에 대한 덧글을 살펴봤다.

 

 

 

이날 위건과 QPR의 동점 경기로 QPR은 6경기를 남겨두고 승점 7점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경기 한순간이라 생각 할 수 있지만 체력이 다한 선수들을 교체해서 미드필더진 보강만 했더라도 막판 동점골을 주지 않았으리라는 점은 기대일 수 있다. 하지만 그 동점골을 주지 않을 확률은 높아졌으리라 생각된다. 마키가 아닌 박지성이나 그라네로 였다면 강등권에서 전쟁중인 QPR의 불씨가 조금 더 크게 타올랐으리라 생각하면 참 아쉬운 경기다. 

 

  1. 논개 2013.04.08 13:34 신고

    진짜 어제경기보고 화가나서 잠이안오더라구요..진짜 1분을못버티고 에휴~~DTD이론 큐피알을두고하는말인듯

  2. 레드냅시키 2013.04.09 00:35 신고

    위건전 경기는 레드냅보단 음비아 때문에 졌음
    거친?파울을 생각보다 많이 범함
    그리고 레드냅 이놈은 박지성을 언제 투입 시킬지
    경기중에 실수만 적게 내면 에버튼전 해볼만 할듯

프로야구 500백 만 관중시대다. 성인만 야구장에 찾는다는 통념이나 선입견을 갖으면 곤란하다. 가족들이 나들이로 야구장에 오고, 청소년이 야구를 관람하며 팀을 응원한다. 야구장은 이제 성인들이 소주나 맥주를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곳이 아니란 이야기다. 오늘 날짜 기사를 보면 두산 김진욱 감독까지 홍성흔 선수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다는 내용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홍성흔 퇴장 사건에 대해서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

 

 

홍성흔 퇴장에 따른 중징계가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같은 상황을 또 만들어 낼 수 있다.

홍성흔의 커리어는 대한민국 프로야구에 탑 클래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경기장 안에서 심판을 밀치고 헬멧을 던지는 행위는 그 행위 자체가 위험한 것이다. 또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야구계 전반적으로 긴장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번 사건을 가볍게 징계하면 제2, 제3의 홍성흔이 나타날 것이다. 엄중하고, 무거운 징계가 필요하다.

 

 

2. 동료, 팀, 동반자인 다른 팀에 득이 없다.

홍성흔의 항의와 퇴장이후 팀은 패배를 당했다. 주장이 떠난 팀의 사기는 물론, 좋지 않은 모습으로 경기장을 떠났기 때문에 팬 역시힘이 빠졌다. 경기의 일부라고 하기엔 너무나 감정 조절이 미흡했다. 물론 홍성흔의 첫 퇴장임점은 홍성흔 선수가 빈번하게 비 신사적인 행동을 하거나 심판 권위를 무시하는 선수는 아니다. 하지만 커리어에 비해 너무나 아쉬운 결과로 이어졌다. 한마디로 이익을 본 LG트윈스 역시 득이 없었다.

 

 

3. 야구팬에 대한 무시

앞서 언급한 것처럼 프로야구 경기장에는 수많은 어린이, 청소년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변화했다. 또한 수년간 응원해던 팬에 대한 배신과 배반적 행위다. 홍성흔 선수의 항의와 퇴장 사건에 대한 옹호는 가능하지만 도를 넘은 행위에 대해서는 용납하기 어렵다. 홍성흔의 항의 장면은 중계 방송을 통해서 적나라하게 생중계 되었다. 욕설과 거친행동은 올 해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 될 수 있을지도...

 

 

4. 심판 권위에 대한 무시

단순한 심판 불만이었을까? 최근 제대로 맞고 있지 않은 방망이? 이적과 관련한 스트레스, LG전 2012년 성적에 대한 열세도 한 몫 했을 것이다. 하지만 판정이 내려진 다음의 행동이 문제다. 방망이와 헬멧은 던져버렸고, 심판에게 욕설을 해으며, 심판을 몸으로 밀치기도 했다. 그동안 신사의 이미지가 사라지고 호랭이 같은 모습이었다. 모든 스포츠에서 심판의 권위는 지켜져야 하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쳐야 한다.

 

 

이런 4가지 이유로 홍성흔의 중징계는 필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LG트윈스 팬의 입장에서 본다면 홍성흔은 제대로 자신의 몫을 해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신의 한수'를 두었다.

3연패의 팀을 수렁에서 꺼내려는, 주장으로 팀을 우선하는 행동이며, 팀을 결속을 위해서 적절하게 필요한 행동이었다.

 

LG트윈스 역시 이런 행동이 필요한 시기가 도래 할 것이다. 언제 어떻게 연패의 늪으로 다가설지 모른다. LG트윈스의 분우기는 최근 10년 동안의 분위기와는 다름이 느껴지지만 어느 한순간 무너질 수 있다. 그 역할을 하고, 팀을 결속시키는 중심축의 역할은 두산베어스의 홍성흔과 같은 고참이 맡아야 할 것이다.

 

2013년 3월 30일 2013년 프로야구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LG트윈스의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는가에 촛점을 두고 바라본 시범경기는 달라진 LG트윈스의 멘탈(Mental)엿볼수 있었다. SK와 LG는 물고 물리는 역전과 동점을 통해서 경기를 흥미롭게 했다. 7회까지 끌려가던 LG는 8회에 정성훈의 만루홈런과 1점을 묶어서 7:4로 앞섰고, 불펜, 마무리를 가동해서 승리를 챙겼다.

 

2013년 프로야구 개막전 - 8회 정성훈의 만루홈런 후 축하장면

 

LG 승리를 두고 트윈스의 달라진 멘탈을 느낄 수 있는 경기는 올해 4강을 목표로 하는데 중요한 승리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에 더해서 SK와이번스는 신인들의 활약상을 눈여겨 볼 수 있었다. 하지만 LG불펜진과의 대결에서는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 있어서 SK의 고민이 예상된다. 이 한경기를 두고 전체를 평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내준 경기라고 생각한 경기를 잡은 LG의 저력은 큰 수확인 아닐까?

 

경기 내용적으로 보면 LG는 분명 SK에 앞서진 못한다. 안타수와 사사구가 모두 SK에 밀렸다. SK의 실책과 정성훈의 홈런이 아니었다면 경기결과는 SK로 기울었으리라 본다.

 

LG트윈스의 수훈선수는 분명 정성훈이자만 8회 정현욱, 9회 봉중근의 3자 범퇴 효과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LG야구에 희망이 아닌 큰 선물을 기대할 수 있는 느낌이 들었따.  LG는 고참 박용택의 첫안타를 시발점으로 LG의 경기력이 회복되고, 정현욱과 봉중근의 호흡이 있는 투구 덕분에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LG의 고질적인 불펜 부실의 목마를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봉중근의 블론세이브는 2012년 1회로 안정적인 마무리, 7회 8회 정현욱을 투입한다면 올해 근성있는 야구를 보여줄 것이다. 개막전을 SK에 승리하는 것은 물론 팀의 안정화는 LG트윈스 팬들이 바라는 중요한 대목이다. 봉중근은 3타자를 상대하면서 2개의 삼진과 내야땅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LG의 활약이 더해진다면 꼭 가족들과 야구장을 찾고 싶다. 그리고, 몇년 동안 느끼지 못했떤 LG의 신바람과 야구장의 풀내음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다.

 

 

7년동안 정들었던 멘테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박지성 선수가 뛸 QPR(Queens Park Rangers)팀은 분명 약체로 평가 받는다 2011-2012년 시즌에서 간신히 강등을 면한 팀이기도 하다. 볼튼 원더러스의 이청용이 2군에서 뛰게 될 상황이고, 2012-2013년 시즌이 QPR에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모르지만 박지성은 또 한 번 도전한다.

 

 

아시아 투어에서 주장을 꿰찼고, 지난 시즌동안 옐로카드나 레드카드 없이 무난한 성적으로 멘유에서 활약했지만 많은 출전기회를 얻을 수 없었기에 그의 활약을 보고 싶어했던 팬들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최근 기성용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QPR이 아예 이청용까지 영입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

 

아래는 QPR의 다큐멘터리 파일이라 볼 수 있다. 어떤 역사를 갖고 어떻게 움직여 왔으며 어떤 팬들과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박지성 뿐만 아니라 구단 관계자도 모르는 이야기가 숨어 있는 다큐멘터리다.

 

 

EBS 보도자료 인용.

 

  7년 몸담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에 새로운 둥지를 틀면서   QPR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런던 서부 지역을 연고지로 하는 QPR은 1882년 창단돼 1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팀이지만, 역사에 비해 성적은 신통치 않아 약체 팀으로 꼽힌다.

 

  하지만 2007년 구단주가 바뀌며 변화를 맞는다.   본 다큐멘터리는 팀의 변화를 화면으로 기록하기 위해 새 구단주들이 만든 것으로,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과 스포츠의 감동을 그려낸다.   더불어 박지성 선수가 뛰게 될 홈구장과 훈련장 등을 공개한다.

 


 

“QPR은 현재 최악의 시기죠.

구단에 필요한 건 한마디로 변화예요.

목표는 4년 안에 프리미어리그에 올라가는 겁니다.“

- 플라비오 브리아토레 / QPR 회장 (2007년 구단주 바뀌면서)

 

“모두가 저희한테 기대를 걸고 있다는 점은 압니다.

하지만 상위 리그로 승격되는 일은 말처럼 간단하지 않죠.“

- 피터 래미지 / QPR 수비수

 

지난 17일(한국시각)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에 새로운 둥지를 튼 박지성 선수가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7년간 맨유의 핵심 멤버로 활약해 온 박지성의 이적은 한국은 물론 현지 팬들에게도 큰 이슈가 됐다.

 

새로운 소속팀은 런던 서부 지역을 연고지로 하는 퀸스파크 레인저스(QPR).

한국 팬들한테는 다소 생소한 구단이다.

QPR은 지난 1882년 창단된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팀이지만 역사에 비해 성적은 그리 신통치 않아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험은 없는 약체 팀이다. 하지만 최근 ‘제2의 창단’을 목표로 대대적인 팀 리빌딩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곧 개막될 2012-2013 시즌에서 중위권의 도약이 기대되는 팀이기도 하다.

 

 

영국의 프로축구는 수준에 따라 4개 리그로 나뉘는데, 1부 리그가 프리미어리그, 2부 리그가 챔피언십리그(풋볼 리그 챔피언십)다.

매년 성적에 따라 1부 리그의 세 팀은 강등을 당하고 2부 리그의 세 팀은 승격을 하는데, QPR은 2010-2011 시즌에 챔피언십리그 1위를 차지해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다.

 

QPR은 주로 2부 리그와 3부 리그에 머물며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는데, 부진과 부채에 허덕이던 2007년 구단주가 바뀌며 구단도 변화를 맞이했다. 구단의 새 주인은 이탈리아 사업가인 플라비오 브리아토레와 F1 그랑프리를 주관하는 버니 에클레스톤, 인도의 철강왕 락시미 미탈, 미탈의 사위 아미트 바티아 등이었고 이들은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끌어올리겠다며 야심찬 ‘4개년 계획’을 발표한다. 새 구단주들은 팀의 변화를 화면으로 기록하기 위해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본 다큐에서는 구단주들이 겪는 시행착오와 의견대립, 되풀이되는 감독 교체, 선수기용과 이적을 둘러싼 갈등, 팬들의 환호와 분노, 경영진과 감독 사이의 갈등, 팬들의 신뢰를 얻기 위한 경영진의 고민, 승리를 향한 집념과 스포츠만이 줄 수 있는 감동이 모두 담겨 있다. 더불어 박지성 선수가 뛰게 될 홈구장과 훈련장, 라커룸 등도 볼 수 있고, 팀 동료와 스태프, 팬들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방송일시: 2012년 7월 24일(화) 밤 11시 10분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12.08.12 10:52 신고

    앗... 이미 한거군요.
    저도 한번 챙겨서 봐야겠네요.

잘나가던 LG트윈스가 더위를 먹기 시작했다. LG의 최근 경기들은 어디서 많이 본 LG트윈스 같은 경기였다. 맥아리 없는 선수들과 실수연발이 승패를 가르는데 일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 마음을 비우고 가끔 LG의 등수를 본다. 6월이 오자 여지 없었다. 등수가 2위에서 어느새 하위권에서 논다.

 

봉중근의 아마추어 같은 행동이 뉴스를 장식했다. 롯데와의 경기에서 마무리로 올라온 봉중근이 홈런을 얻어 맞고, 소화전을 내리쳤단다. 내리 칠 수도 있다라는 옹호론에 강력하게 반대하고, 추가 징계를 LG트윈스 구단에 요청한다. 고교생들도 요새는 자기 몸관리와 팀워크를 해치는 일을 삼간다. 고교때 어느정도 스타성을 인정 받고, 실력이 우수한 선수들은 멘탈교육을 자칫 소홀 할 수 있는데 봉중근의 팀워크를 깨는 행동은 이번 뿐만 아니다.

 

 

 

봉중근의 이번 화풀이와 부상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기주의적 행동이다. 자신의 화를 내뿜고, 다치고, 팀워크를 해치는 것은 물론 억대 연봉 선수가 결장하여 팀 빌딩은 물론 운영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세계최고의 리그인 메이저리그 물을 먹었다는 선수가 고작 이 정도라는게 한심할 따름이다.

 

LG의 고참급 선수들의 팀워크를 해치는 일은 비단 이번 일만이 아니다. 감독이나 코치 더 나아가서는 관객과 팬을 무시하는 처사다.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강력한 처벌과 징계가 요구된다. 팀과 구단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야구는 멘탈 싸움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멘탈이 망가지면 득점, 실점이 한 방에 훅가기 일쑤다.

 

멘탈이 망가진 봉중근이라면 팀에 없어도 그만일 것이다. 하지만 봉중근은 이름에서 부터 LG맨이자 트윈스의 캐릭터다. 봉중근의 손목이 날아갈 수도 있었던 아찔한 사고다. 더이상 재발하면 곤란하다. 다른 어떤 선수도 마찬가지다.

 

 

  1.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6.23 23:36 신고

    켁~ 이런 일이 있었군요.
    수많은 관중이 지켜보고 있는데 프로가 할 행동이 아니죠. 쩝~

  2. Favicon of http://outdoorpatiofurniture1.com BlogIcon Gi 2013.04.12 12:01 신고

    이 날 기분 좋게 만드는 사이트입니다

갑자기 눈물이 흐르거나 눈이 침침한 기억이 있으실겁니다. 현대사회가 되면서 컴퓨터, 스마트폰,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 같은 휴대용 기기들을 이용하면 아무래도 눈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특이 전자기기에 많이 노출되면 눈건강을 해칠수가 있는데 많은 일이 쌓여 있다고 해도 직장인의 눈의 피로를 위해서는 적당히 쉬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눈을 쉬지 않게 되면 눈의 피로가 신체의 피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니 꼭 참고 하시고 눈을 쉬게 해 주는 습관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어쩌면 질병을 불러 올 수 있으니까요!!

눈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근시,원시,난시 등의 굴절이상이 있을때 피로할 수 있고 빈혈등 전신질환에서도 눈이 피로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의 피로감이 진행되는 경우 다른 질환이 있는지 다른 신체리듬이 망가졌는지 필요에 따라서 의사의 진료를 받 는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눈 건강법에 대한 내용이니 참고하시고 운동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


눈의 피로에는 정상적으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무것도 아니겠지 하면서 방치하거나 약국에서 약만 먹어서는 더 큰 질환으로 커질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에게도 가급적 TV나 컴퓨터를 너무 많이 사용하게 하면 건강을 해칠수 있으니 부모님이 적당하게 컨트롤 해 주는게 좋습니다.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소인배닷컴 2011.08.25 18:23 신고

    저도 요즘 눈을 너무 혹사시키는 것 같은데, 좀 휴식을 취하면서 해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모노피스 2011.08.26 12:46 신고

      눈에 피로는 한순간에 오는 것 같아요. 멀쩡한 것 같은데 눈물이..핑 도는 순간도 있구요...^^ 좋은 말슴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8.26 16:13 신고

    예전에는 컴퓨터가 그러더니 요즘은 핸드폰때문에 더 그러는듯 싶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모노피스 2011.08.29 11:28 신고

      스마트폰으로 많은 정보를 보고, 듣고 하니 아무래도 더 그럴것 같아요. 특히 작은 화면에 집중하다 보면 더 그럴수 있을 겁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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