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고, 마케팅, 디자인

수년 전의 이야기를 하나 꺼내본다. 


"우리 기업의 브랜드 가치는 얼마나 되는지 알고 있나?" 예전 모 부서의 모 부장이 내게 질문을 던졌다.  

"음 글쎄요. XX억 정도 될까요??" 내 답변에 그 부장은 아주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알려주지 우리 회사의 브랜드 가치는 XXXX억 정도 된다네! ㅎㅎㅎ", 그 의기양양했던 부장님과 내 대화는 거기까지 였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서둘러 그 자리를 피했다. 


아주 공손하게 "아~ 네~"



입사 초기에 나는 그런 일을 겪고 나서 브랜드에 대한 고민을 했던 기억이다. 그리고, 그 문제가 심각함을 알게 되었다. 그 분이 언급했고, 직원들이 느끼는 슈퍼파워 가치의 브랜드를 이용해서 왜 사업적, 상업적, 마케팅, 홍보수단으로 이용하지 않는 걸까? 왜 그 브랜드를 조용히 장롱 속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는걸까? 그땐 아마도 그 브랜드 가치를 자랑하기만 바쁘고, 어떻게 이용하고, 호시 매출에 기여를 하는지 몰랐을 것이다.  


ⓒ 출처.  http://www.motorgraph.com 



기업의 존재 가치는 수익을 내기 위해서란 말이 있다. 그 수익과 직결되는 것이 브랜드의 파워다. 브랜드의 파워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사실 이 문제는 아주 당연하고 간단한 해답이 존재한다. 우선 브랜드는 기업이 만든다고 힘이 생기고, 가치가 확장되거나, 이름이 알려지지 않는다. 


위에서 예를 든 사례는 아주 단순하다. 브랜드파워를 갖게 만드는 것이 바로 고객이기 때문이다. 고객이 만족하는 경우 그 브랜드는 기억되고, 사랑받으며,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 낸다. 고객은 알아서, 스스로 자신이 소문을 내고, 주변 사람들을 독려하거나 협박한다. 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걷고 있다면 큰 위기를 극복하기 쉽고, 작은 위기는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된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TV스타를 자기 기업의 모델로 활용하고, 제품을 광고한다. 



좋은 사람을 활용한 지극히 단순한 마케팅이지만 그 좋은 광고출연자가 믿을만한 사람?이라면 고객은 지갑을 열고, 그 기업의 그 제품을 사랑하기까지 하게 된다. 아주 단순한 마케팅이고, 비용이 나가지만 성공한다면 쉽게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 

대기업이 유행한 노래의 가수나, 드라마, 영화배우를 가장 먼저 모델로 내세우는 것이 바로 이런 점을 노리는 것이다. 


2016년 국내 광고모델 순위는 다음 링크 참조. 

http://ideashower.tistory.com/257



우선 갑질 회사를 떠올려 보자. 가성비가 적당한 기업의 제품을 사용중이었는데 기업의 노동자를 함부로 대하거나, 제품에 넣어서는 안 되는 유해물질을 넣거나 하는 등의 비상식적 행동을 알게 된 소비자. 그 브랜드는 끝이 없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대표과 나와서 사과를 하고, 고객들을 보상해 주지만 브랜드 가치가 이미 땅 밑으로 처박혀진 상태다. 


다른 사례를 들어본다. 갓뚜기로 불리는 오뚜기는 정반대의 사례다. 상식이 통하는 기업주라면 당연한 일임에도, 어느 순간 고객이 열광하고 갓(GOD)오뚜기 라는 닉네임이 불려진다. 브랜드가 파워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상승한다. 다른 회사의 제품이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이미 갓뚜기의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은 갈대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지면 좋은 점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만든다. 예를 들자면 현재 매출이 좋은 을 하나 더 꼽자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기회를 얻게 된다. 쉽게 설명하면 아이폰의 SE폰이나 초코파이의 바나나맛 초코파이를 연상하면 된다. 



기업이 성공하려면 브랜드 가치를 최우선의 목표로 설정하고, 시작과 마지막을 끊임없이 고객중심 경영으로 세워야 한다. 앞서 언급했지만 브랜드 파워는 기업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이상하게도 단풍여행을 떠나본 기억이 없다. 가을에 이렇게 바빴나? 아님 기회를 만들지 않아서였을까? 


울굿불굿한 단풍을 찾아본게 겨우 서울에 위치한 창경궁 정도다. 

길을 다니면서 구경하는 은행나무는 그 녀석이 숫놈인지, 암놈인지 구별해서 열매를 밟지 않게 사뿐사뿐 걸어 다니는 게 전부다. 


회사와 가까운(일산) 호수공원에라도 가야지 하면서도 가보지 않았으니... 


나도 대단하다. 


가을 다 가기 전에 단풍구경을 가야겠다고 다시 다짐한다. 

주말에 특별한 약속 잡지 말고, 가까운 산에라도 가서 가는 가을, 오늘 겨울을 맞이하고 싶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5.6 | +0.33 EV | 5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남양주 오남읍 ⓒ장대군



요새 회사는 떠들썩하다. 

CEO도 바뀌고, 경영진?이라는 임원들도 대폭 변화했다. 

간부?라고 불리우는 부장들도 젊어지고,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다. 

내부와 외부를 혁신해 보자는 열의가 대단하다. 


불현듯 밀려오는 생각과 사람, 강의가 있다.


카카오의 박용후 이사(관점 디자이너)의 강의였다. 강연을 두 번 참석했고, 유튜브 강의도 열강했다. 

책도 사서 읽고, 후배에게 권했던 기억이다. 그 책은 지금 어느 누군가에게 있을 텐데... 


갑자기 박용후 이사가 말했던 혁신과 여러 가지 콘텐츠가 기억난다. 

애플의 혁신, 카카오톡의 탄생 등 겪어왔던 일들과 변화되는 과정을 속 시원하게 정리했고, 혁신은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했다.



사내는 이 분위기 그대로...  액션플랜을 실행하자는 주문이다. 


이게 10년 넘게 실무자로 있다 보니, 구호만 남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새 분위기는 사람 하나 쓰러져도 혁신할 거 같은 느낌이다. 아마도 직원 모두 나름의 혁신적인 혁신 업무에 대한 온도 차이는 있을터.. 


그런데 이상하다. CEO부터 경영진, 간부와 사원까지 혼연일체 되어가고 있다. 주술사가 주술을 걸었나? 혁신 주문이 걸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상태, 현 상황에 맞는 점검도 필요하다고 느낀다. 



왜냐고? 


정작 최고 말단에 있는 사람들 목소리는 힘이 빠져있다. 근래 가장 많이 들었던 혁신이란 단어가 헌신을 하라는 의미로 들리는 것 같다. 그 양반들이 영혼이 있는가? 아님 그냥 구호에 따라서 야간행군 하듯 전우의 뒷통수만 보고 졸졸 쫒아가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봐야한다. 


앞에서 언급한 박용후 이사는 시나브로... 혁신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실패를 넘어 성공한다고 말했다. 시나브로라는 의미는 우연으로, 단기간에 문제와 행동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적어도 여러 경우의 수를 두고 분석하고, 생각해서 액션플랜을 정리하고 움직여야 한다는 의미로 나는 받아들였다. 


사실 딱히 뭐라고 반대하기도 뭣한 입장이긴 하다. 


사원 나부랭이가 무슨 토를 다냐? 

그냥 따라오라면 따라오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까라면 까야지...


그래도... 혁신은 채찍으로 때린다고 되는 것은 아닌 거다. 단풍이 겨울을 보내고, 봄, 여름을 지나 가을에 물드는 것처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 되고 있는 요즘. 2018학년도를 준비하는 EBSi는 새로운 수능특강 표지 시안의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수능특강 출시일은 내년 1월 설날을 기준으로 발간 예정이며, 작년에 이어서 수험생들의 선호도를 조사해서 표지 디자인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최신 수능경향과 기출유형을 분석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종합 개념서인 수능특강!은 기본개념과 실전 연습문제, 정답과 해설 형태로 발간될 예정이다. 


수능특강의 표지 선정은 고등 1, 2, 3학년과 N수생까지 가능하다. 아래는 수능특강의 3가지 시안이며, 표지 선정을 위한 투표는 아래 링크에서 로그인 후 가능하다. 



투표에 참여한 학생은 11월 29일 꿈포인트 1,000점을 얻을 수 있다. 


A. 시안은 초현실주의 그림의 디자인 


B. 시안은 인스타그램의 친근한 디자인


C. 시안은 열기구에 이모티콘이 들어간 디자인




수능특강 표지 선정 바로 가기 : 


https://goo.gl/7cO7W8

애플의 디자인 총괄 책임 - 조너선 아이브(Jonathan Ive)가 존경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디터 람스(Dieter Rams)의 디자인 십계명




  • Good design is innovative (좋은 디자인은 혁신적이다.)
  • Good design makes a product useful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유용하게 한다.)
  • Good design is aesthetic (좋은 디자인은 아름답다.)
  • Good design makes a product understandable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다.)
  • Good design is honest (좋은 디자인은 정직하다.)
  • Good design is unobtrusive (좋은 디자인은 불필요한 관심을 끌지 않는다.)
  • Good design is long-lasting (좋은 디자인은 오래 지속된다.)
  • Good design is thorough down to the last detail (좋은 디자인은 마지막 디테일까지 철저하다.)
  • Good design is environmentally friendly (좋은 디자인은 환경 친화적이다.)
  • Good design is as little design as possible (좋은 디자인은 할 수 있는 한 최소한으로 디자인한다.)


꿈을위해 간절한 기도와 행동은 필수다. 어른이 된 후 생각해 보니 어린시절에 꿈꿨던 일에 대해 노력을 차곡차곡한 경험을 돌이켜 보면, 지금은 나이가 먹어서, 머리가 커져서? 좀 더 여유가 생기지 않는 것 같다. 적당한 팽팽함을 유지하고, 집과 회사를 오간다. 이런 시간이 있기 전까지 우린 학생으로 살아왔다.

 

EBS 교재로는 최초의 컬러링 북형태의 수능완성 표지가 오늘 인쇄소에 전해지는 날이다. 수능완성의 표지는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마치고 하고싶은 일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데이터로 만들어 졌다. 수험생들과의 면담 조사를 해보니...아니나 다를까? 그들은 꿈이 있고, 약한 화장을 하고 있으며, 소신과 철학이 있었다. 각기 다양한 목표를 향애 한 걸음씩 앞을 향해 걷고 있었다.

 

잠자기, 여행가기, 외모가꾸기, 소개팅하기 등 .. 젊은 그대들이 꿈꾸는 일들을 기초 데이터로 두고, 데이터를 형상화 작업화 한 내용이다. 컨셉이 명확했고, 디자인이 깔끔해서 사전 심사때 인기가 좋은 디자인이었다. 보통의 표지들은 교재 제목, 내용에 걸맞는 이미지나 도형의 조합, 먹을 것 등 정말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이 수많은 참고서의 그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이번 수능완성의 표지는 약 10개의 시안을 두고 3가지를 1차 선정하여 수험생 약 5만명의 투표로 선정되었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기도 했고, 정보유출을 위해 담당자들은 최종 설문일자가 지난 후 결과를 확인했다.(사실 수능특강의 표지와 관련한 여러가지 비판의 목소리가 있었다. 하지만 수능특강의 표지도 상당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사랑스러운 비판으로 생각한다)

 

"내가 목표하고, 그려가고 있는 꿈은 내가 그린다"라는 컨셉의 시안이 확정되면서 수험생들이 자주 가는 카페의 반응도 살펴봤다. 당황스러운 것은 카페에선 공부이야기 정도지.. 실제로 표지디자인에 대해서는 언급이 별로 없었다. 설문조사 내용을 담은 포스트의 유입량을 살펴보니.. 카페에서 검색한 결과와는 다르게 많은 수험생이 표지를 검색하고, 기원하는? 블로그 글을 적기도 했다. (아.. 이 친구들에겐 해방구가 작아 이런식으로 소소한 행복을 찾는구나 싶었다. 그리고, 기획의도에 맞는 디자인임을 확신 할 수 있었다)

 

수많은 학생들이 EBS의 교재를 선택하고, 수능시험까지 함께한다. 함께하는 책, 미래를 준비하는 책이기에 더 각별한 애정을 담아냈다. 교재 디자인은 교재가 가지고 있거나 기획한 의도를 제대로 전달해야 한다. 수능완성의 표지는 조금 다르게 접근했다. 수험생들이 정말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나열하고 그려넣고, 그 안에 색을 칠하면서 꿈에 다가기도록 배려했다.

 

수능완성이 발간되는 시기, 여름이고, 힘든 날이 분명하다. 머나먼 수능 날이 아닌 촉박한 일정속에서 학교와 집, 도서관을 오갈 것이다.

 

그런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이 될 수 있는 컬러링 디자인북..개봉박두...!!

 

 

 

수능연계교재 수능완성의 표지 디자인은 수험생들이 결정하게 된다. EBS 학교교육본부는 4월 1일부터 11일까지 2017학년도 수능완성의 표지 시안을 공개하고 수험생들에게 선택권을 맡겼다. 이번 투표는 비밀투표로 선정되고 쏠림 방지를 위해 투표결과를 공개하지 않는다. 다만, 투표가 마무리 되고 난 후에는 결과가 공개되고, 디벨롭해서 시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수능완성 표지에 대한 투표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가능하고, EBSi 회원이면 누구나 투표가 가능하다. 




수능완성 디자인 소개



EBS는 수능특강에서는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슈퍼맨 같은 기운을 얻게 하기 위한 로고형 디자인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수능완성에서는 수험생들에게 선호하고, 힘이 될 수 있는 디자인의 교재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디자인은 어느 하나 문제 될 소지가 없는 디자인으로 생각된다. 



수능완성 표지 디자인 선정 투표 링크 : 

http://u.ebsi.co.kr/ebsiapp/survey/surveyList.do



 

주말 TV 시청 시간에 나타난 메가스터디의 [바른공부]에 시선을 고정했다. 사교육으로 성공한 메가스터디를 통해서 수많은 학생들이 그 꿈을 이뤘겠지만 공교육, 사교육보완을 담당하는 필자의 회사에서는 사실 메가스터디를 이야기 한다는게 부담이었다. 어찌보면 수능교재를 담당하는 부서로 옮기고 메가스터디가 더 친근감이 드는지도 모르겠다.

 

메가스터디를 검색하고, 메일을 통해 소식을 듣고 있었는데 바른공부에 대한 영상물이 사실 겉보기엔 흡입력이 다분했다. 잘 만든 영상, 광고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의중이 무엇일까 고민을 하기도 했다. 바른공부? 우린 바른공부를 하게끔 만들고 있는가? 또는 학교에서는 바른공부를 시키지 않고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교과서 + 참고서.. 그 이전에는 전과라는 전과목 용 참고서를 가지고 모르는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려고 애를 썼다. 수능시험이 20년을 버텨온 것만 봐도 수능시험은 잘 된 입학시험의 부유물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수능을 원칙적으로 배격한 것은 아닌가?하고 생각을 했다.

 

오늘 점심시간 팀원들과 바른공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지만 그 실체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 물론 나도 그랬다. 바른공부가 교과서 중심의 개념+원리 파악을 통해서 수능시험을 대비하는 것만 나타내는지 궁금했다.

 

이런 사실을 바르게 설명하는 것이 바른공부 마케팅과 메가스터디 누리집에 기술된 내용이었다. 바른공부 멤버쉽을 모집하고 수능을 준비하는 상품이었다. 내가 느끼는 것보다는 차원이 낮아서 안타까움이 가득했다. 왜? 왜 이렇게 화두를 던졌어? 던졌으면 제대로 받아서 날려야 하는데 던지고 나서 감나무 아래 서 있는 느낌을 받았다.

 

바른공부의 광고물은 두산의 '사람이 미래다'라는 광고와 흡사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와우! 잘 하면 좋겠어..라는 응원의 메세지도 던져 줄 수 있었지만 메가스터디는 그 벽을 뛰어넘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했다.

 

출처 : 메가스터디 누리집

 

바른공부 프로젝트는 사실 광고, 상품만 보고 판단할 문제는 아니었다. 시간제로 등록하면 저렴한 가격에 바른공부 Member 가 될 수 있고 혜택을 준다는 광고 그 이면에 '바른공부! 제대로 된 교육은 이것이다'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 속내는 분명 많은 학생을 참여하게 만들고 그 속에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 하는 측면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지만 바른교육이 틀렸다거나 사교육이니 나쁜거야! 라고 단정 할 수는 없다. 제대로 된 것이 아니다 라고 판단하기에 정직한 느낌이 많이 든다.(EBS 수능강의가 무료인 점을 감안하면 저렴한 사교육이 아님은 분명하다) 

 

 

한국 사회에서 대학은 상당히 중요한 스펙이다. 경험을 쌓는 것도 레벨이 다르다. 유료 인간을 듣는것. 듣지 않는 것. 듣지 못하는 것. 수험생 각자의 입장과 위치에서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만들어 낼지 각자의 몫으로 남겨둬야 할 것 같다.

 

SKY 대학, 지방대학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고, 좋은 대학의 구성원이 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게 사실이다. 다만 이끌 것인가? 내 삶을 스스로 개척할 것인가? 어떤 것이 행복한 삶인가?를 두고 각자가 가치 판단을 명확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사실 메가스터디가 지목한 바른교육의 트레이드마크, 마케팅 선점효과는 사교육 시장의 붐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수능연계 교재를 학습하기 이전에 자사의 바른교육을 통해서 기초를 탄탄하게 하면 사고력을 측정하는 수능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대학교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는 기준은 상당히 다양하다. 수시 전형을 통해서 뽑기도 하고, 자기소개서나 자신이 가장 강점인 분야를 내세워서 합격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학 역시 수능시험 점수가 높은 학생들 외에도 학교에서 원하는 인재를 입학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메가스터디의 바른공부 프로젝트의 파급력이 어디까지인지 눈여겨 보고 있다.

디자인(Design) 관련 강의를 통해 디자인의 정의, 생활속의 디자인에 대해 공부를 시작했다. 디자인은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자 어떤 문제에 대한 의사 결정 행위로 볼 수 있다. 또한 유형구조에서 가장 좋은 유형구조를 찾은 일련의 과장을 말하기도 한다.

 

디자인은 단순하게 디자인 제품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어원과 같이 계획하고 설계한다는 의미와 시각적인 효과를 표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생각된다. 아주 단순한 예로는 아래 사진과 같이 직접 눈으로 인식하고 그 기능, 디자인을 알아 볼 수 있어야 하는게 중요하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31.0mm | ISO-800 | Off Compulsory

위 사진과 같이 그림을 보고 알아 볼 수 있는 디자인이 가장 좋은 디자인의 예라고 한다. 이런 디자인은 생활 속 디자인으로 우리 삶속에서 다양하게 보여지고 사용된다. 또한 좋은 디자인은 사용하는 사람이 제품을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고려하고 만들어지 지기도 한다. 예외로 백화점 벽이나 일부 쇼핑몰 등에 시계나 창문이 없는 것도 시공간 지각에 영향을 미쳐 쇼핑을 더 오래하도록 만드는 디자인도 있다.

 

더 쉬운 예로는 수박, 상어 모양의 아이스크림, 새우, 감자 모양의 과자 등을 예로 들 수 있겠다.

 

현대차의 위기(해외에서의 문제, 국내 주가 하락 등)와는 별도로 페이스북에서 보고 감동 받은 그 광고. '산타페 그리고 프로포즈'를 소개한다. 여러 예술가들이 콜라보레이션을 했고, 기어이 일하다 말고 눈시울이 붉어진 광고다. 아주 뻔한? 이야기로 생각되지만 그 안에 결혼한 사람들의 속내가 고스란히 묻어나서 잔잔함이 더했다.

 

 

 

남편의 떨림어린 목소리.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 속에서 아내의 눈물이 흘러내린다. 아주 작은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그 작은 추억들이 다시 태어난 산타페가 추억을 짠하게 만든다.

 

이 광고는 4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프로포즈, 사진작가, 이민, 택시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왜 이 광고에 눈이 갔을까?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이 그 핵심이다. 폐차하는 것, 어떤 것을 하나 잃지만 추억은 계속 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 광고를 보면서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아이에게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결혼 잘했구나. 고맙구나 라고 다시 한 번 생각한 기회가 되었다. 야밤에 예전에 폐차했던 자동차 사진을 찾다가 결국 포기.. 나중에 꼭 찾아주마...^^;

  1. Favicon of http://stylista.tistory.com BlogIcon 영양이 2014.11.12 17:53 신고

    멋진 포스팅 잘봤어용 굳굳!
    오늘 하루 멋진하루되세요ㅎㅎ

  2. Favicon of http://ordin.tistory.com BlogIcon 오르딘 2014.11.12 22:18 신고

    이런 프로포즈 받으면 정말 기뻐할거 같아요 ㅎㅎ

  3.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4.11.13 10:48 신고

    버전이 4가지가 있네요~
    점심 시간에 봐야겠습니다.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랩에서 제공하는 V3 Lite 버전을 사용하는 사람은 안랩몰의 팝업 광고를 경험해야 한다. 특히 이 녀석은 중요한 작업을 할 때 종종 나타나곤 하는데 처음엔 신경이 쓰이지 않다가 신경이 쓰여서 삭제를 하려고 했다. 안랩몰의 광고는 좋지만 물건도 그다지 좋다라는 평가를 내리기 어려워 삭제하는게 좋을 것 같다.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제품도 아니고, 소셜커머스나 인터넷 쇼핑몰보다 저렴하지도 않가. 특히 IT제품 군을 다량으로 확보하거나 특화시키고 나이대나 성별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면 쇼핑몰 실적과 수익이 오를 것 같은데 별로 생각이 없는지도..

 

각설하고 안랩몰의 팝업광고 삭제 방법을 공유한다.

 

1. V3 Lite 를 실행한다.

2. 기타설정 - 사용환경 - 알림설정을 클릭!

3. 광고 팝업 숨기기를 체크한다.

 

보통 광고 팝업 보기..이런식으로 표기를 하고 체크를 하게끔 하는데.. 약간의 잔머리? 꼼수를 사용해서 숨기기에 체크를 하도록 유도를 했다.

 

만약 이렇게 보여지지 않는다면 구버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하거나 기타설정 - 배너 사용하기의 체크항목을 풀어주면 된다.

 

* 이 포스팅은 안랩몰의 광고가 정말 귀찮고 짜증나게 해서 작성하는 특별 포스팅이다. 자 당황하지 않고~~ 끝.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란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사전적인 의미로만 해석하기엔 그 범위를 모두 나타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기업의 주 목적은 이윤추구입니다.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서 자사의 상품을 홍보, 마케팅, 세일즈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마케팅의 한 방법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광범위한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해 봅니다.


사실 스토리텔링의 경우 기업에서만 사용하는 것이라고 단정을 지을 수 없습니다. 여러가지 스토리가 생겨 날 수 있고, 결과가 다른 것이 존재 할수도 있으며, 복잡한 구성이나 주인공이 등장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략하게 스토리텔링과 관련된 것을 정리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이란 단어, 이미지, 소리를 통해 사건을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스토리 또는 내러티브는 모든 문화권에서 엔터테인먼트, 교육의 수단, 문화 보존 및 도덕적 가치를 공유되어 왔다. 이야기와 스토리텔링에는 줄거리(plot), 캐릭터, 그리고 시점이 포함되어야 한다.

- 기업의 마케팅과 관련하여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이 연필은 쓰고, 지우고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지우개를 연필 끝에 달아두었습니다" 라고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 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디지털 스토리텔링(Digital storytelling)이란 디지털이라는 기술환경에서 멀티미디어라는 툴을 활용해 창조되는 모든 이야기 를 말합니다. U.C. 버클리 대학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센터의 공동창립자인 Joe Lambert는 아래와 같이 정의합니다. “오래된 이야기 기술을 새로운 미디어에 끌어들여 변화하고 있는 현재 삶에 맞게 가치 있는 이야기들로 맞춰가는 것”이라고 정의 했습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아젠다리서치그룹이 발행한 CT기술동향보고서에서 디지털 스토리텔링이란 "디지털 기술을 환경으로 삼거나 표현 수단으로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스토리텔링 기법"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 인문사회과학부 최혜실 교수는 디지털 스토리텔링이란 "컴퓨터 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서사행위, 웹상의 상호작용적인 멀티미디어 서사 창조들"이라 표현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텍스트 뿐 아니라 이미지, 음악, 목소리, 비디오, 애니메이션 등을 포함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interactive storytelling)이란 게임 디자이너 크리스 크로포드가 제안한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한 종류로, 컴퓨터의 상호작용성을 이용한 서사의 한 형태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컴퓨터 게임 등이 이를 시도했지만 제대로 완수한 컴퓨터 게임이 없으며,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은 게임과는 전혀 다른 것일 수 있다고 말을합니다.


크리스 크로포드가 설립한 회사 스토리트론의 홈페이지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이 "전통적인 서사의 방식에 기초해 컴퓨터의 상호작용성의 강력한 힘을 활용한 예술적 표현의 새로운 매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은 직접 가상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특별한 경험을 하는 것으로, 좋은 이야기에서 기대할 수 있는 드라마와 감정적 복잡성은 물론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에 따라 서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트렌스미디어 스토리텔링(transmedia storytelling)은 여러가지 미디어의 다양한 형태를 가진 각각의 요소가 시청자, 사용자 혹은 플레이어의 이야기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는 스토리텔링을 말합니다 이는 헨리 젠킨스에 의해 2006년 저서 《융합문화(Convergence Culture)》 에서 처음 정의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미디어 포맷을 통해 이야기의 세계로 사용자를 집중시킬 수 있게하는 단초를 창출하게 된다.

현재 트렌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는 두가지 요소중 첫째는 비디오 게임, 인터넷, 모바일 플랫폼등 새로운 미디어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의 발전은 콘텐츠를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두 번째로는 창조적 자산을 공유하는 것이 미디어의 창작자들로 하여금 경제적 이득과 제작 비용의 절감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트렌스미디어는 인터넷의 발전을 통해 성장한 사회적 인터렉션 관계망을 통해 이용됩니다. 사용자(혹은 소비자)가 미디어를 통한 콘텐츠의 단순 소비에서 떠나 창작, 편집, 소비의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이는 어떤 경향/이해/트렌드 등에 관련이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느 한 콘텐츠가 다양한 미디어 형태로 재편집되어 전달되는 단순한 다채널 방식에서 복잡하고 심도 있는 콘텐츠의 스토리가 다양한 미디어 형태로 만들어지는 멀티 모달 표현으로 더 발전하게 됩니다.


한편 트렌스 미디어 작가중 하나인 제프 고메즈는 이를 "예술적으로 잘 계획된 다양한 미디어 플렛폼을 사용하여 대중에게 예술을 전달하기 위한 메시지의 테마를 담는 기술"이라고 정의하였다.

참고 - 위키백과


아래는 삼성경제연구소(SERI)에서 어떤 분이 스토리텔링에 관한 정의와 해석에 대한 질문을 하셨던 글에 답변으로 달린 글입니다. 작성자는 '김희선'이라는 분이네요.

관련주소를 옮깁니다.
http://www.seri.org/kz/kzKsosv.html?ucgb=KZKSOS&no=48093&pgno=1&gbn=1&rgbn=

스토리텔링

사실만을 말하는 경우

에피소드 스토리텔링

CEO, 기업,제품 탄생의 뒷 이야기. 브랜드 네임의 의미를 이야기 소재로 활용. 최대한 리얼리티를 반영해야 효과가 크다.

-       애플 -CEO(스티브 잡스)의 히스토리 이야기를 부각하여 독특하고 창조적인 브랜드가치, 이미지 확립

박물관 스토리텔링

박물관의 특성을 활용한(회사역사등)마케팅

-       코카콜라 박물관

경험담 스토리텔링

소비자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다시 소비자에게 전달하여 제품과의 유대감 및 브랜드 경험 강화

-       삼성래미안은 광고출연하는 연예인이 직접 경험하는 새로운 기법 도입

스토리를 약간 바꾸는 경우

패러디 스토리텔링

기존에 활용됐던 인기 스토리를 제품의 컨셉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가공하여 전달 친근하고 빨리 부각시킬 수 있는 장점

-       삼성증권 남자의 자격패러디

디리버티브 스토리텔링

하나의 제품에서 시작했지만 스토리를 통해 다른 제품들이 파생적으로 나오는 전략

루머 스토리텔링

리얼리티가 아닌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럴듯하게 만들어 관심을 갖게 함.

 - 차승원의 보해 복분자

복분자를 먹으면 남자힘이 좋아진다?는 루머를 이용한 광고

스토리를 새로 만드는 경우

드림 스토리텔링

사람들에게 꿈을 파는 마케팅

- 나이키 –

승리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선수들의 멋진 모습과 플레이를 통해 동경심 자극

기념일 스토리텔링

기념일을 챙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하는 마케팅

Ex) 빼빼로데이, 에이스데이

시리즈 광고 스토리텔링

일관된 컨셉으로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       음료광고 T.O.P

원빈,신민아,유인나등 차세대스타 기용 사랑이야기를 계속 보여준다. 사람들에게 매우 잘 인식되어 있음.

특수채널로 유포하는 경우

장소 스토리텔링

장소에 매력적인 컨셉부여

 

시상 스토리텔링

상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마케팅

 

북 스토리텔링

책은 기업의 홍보수단

 

영화PPL 스토리텔링

영화 스토리에 자사가 참여

 

디지털 스토리텔링

디지털공간에서의 이야기

 

게임 스토리텔링

게임에 스토리를 가미시킴

 

 


표로 놓고보면 답답한 면이 좀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은 차가운 글에 활력을 줄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 구조를 구성하여 접목시키거나 비빔밥처럼 여러가지를 섞은 후 새로운 맛을 창조 할 수도 있을겁니다.

Not defined | Unknown | 1/-2147483648sec | F/0.0 | 0.00 EV | 0.0mm | ISO-0, 0 | Flash did not fire

 

성공적인 스토리텔링을 위한 요소 10가지
 

1 메시지(Message) 사용할 스토리 중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결정하라. 하나의 메시지,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해야 한다.

2
갈등(Conflict) 갈등이 없으면 스토리도 존재할 수 없다. , 갈등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극복해야만 하는 장벽이자,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인 셈이다. 갈등 해결 방법을 통해, 기업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를 표현할 수 있다
.

3
흐름(Flow) 어떻게 갈등을 풀 것인가? 모든 스토리는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과정과 결말인 것이다. 스토리가 약한 경우는 대립 세력이 약한 것이 그 원인이다. 대립과 갈등이란 부정적인 측면을 강화해야 한다
.

4
캐릭터(Characters) 스토리 캐릭터의 아이덴티티를 분명히 해야 한다. 갈등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여러 등장인물이 필요하다. 캐릭터의 개성은 온갖 정보의 홍수와 조작 속에서도 특정 기업을 분별해낼 수 있게 해준다
.

5
감정(Emotions) 사실과 허구와 차트로 스토리를 장식하지 마라. 그들은 분명히 이유와 논리(Logic)를 말하지만, 강력한 스토리는 우리의 감정을 움직이는 것이다
.

6
구체화(Details) 가능한 한 구체화하라. 그리고 약간의 비주얼과 환경을 세팅하고 캐릭터가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생각하는지에 대한 환경을 만들어라. 스토리의 세계를 사람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라
.

7
헤드카피(Headline) 메시지 작성 기사에서 맨 처음 시작되는 전문(Lead)를 잘 지켜라. 헤드카피의 일차적인 기능은 무엇보다 소비자의 주목을 끄는 것이고, 두 번째 중요한 기능은 보디 카피를 읽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

8
이야기(Fairy Tale) 실제로 상상할 수 있게 만들어라. 스토리를 주입하거나 다른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 필요하다. 스토리의 몰입은 곧 감정이입의 성공을 뜻한다. 스토리를 맹신할 가능성이 높은 강력한 감성 자극 장치를 만들면 좋다
.

9
개방형 결말(Open Endings) 개방형 결말은 파워풀하다. 청중의 의견을 스토리에 반영해도 좋다
.

10
교훈(Lesson) 부정적인 이야기나 결말은 사용자에게 역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끊임없이 도전 과제를 제시하고 성공 경험을 만끽하라.





신화창조의 비밀 스토리 의 "스토리텔링 브랜드 담당자를 위한 10가지 가이드라인"입니다.

1.
브랜드는 기업과 고객을 이어주는 실제적이며 확실한 연결고리다
-
그 기업에 대한 이미지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2.
기본 줄거리나 플롯을 유지하라

-
잘된 드라마를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최근의 에덴의 동쪽이 작가 교체 후 격는 홍역도 비슷한 예가 될 것이다.

3.
스토리를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어떤 홍보를 하는 지하철 외판원처럼은 아니다.

4.
복잡한 메세지는 피하라

-
최근 회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의하는 자리에서 간단한 영문으로 된 메세지를 발표했으나 오히려 간단하긴 하지만 영어로 되어 큰 지지를 받지 못했다. 떄로는 간단하지만 그 소재/형식은 때에 따라서 취사선택해야 한다.

5. '
휼륭한'캐릭터는 그저 '좋은'스토리와 훌륭한 스토리를 구분 짓는다

- KFC
의 할아버지 캐릭터

6.
브랜드는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
어찌보면 뜬 구름 잡는 것일지도 있으나 철학의 영구성/일관성 의미를 두고 싶다
.

7.
브랜드 스토리의 시간범위(time horizon)가 브랜드의 특징 및 성격과 연결되어야 한다
- 처음 시작하는 브랜드와 중간 위치에 있는 브랜드 그리고 몰락하는 브랜드에 맞는 스토리가 나타나야 할 것이다.

8.
모든 스토리는 재미 있어야 한다
- 소개팅에서 그녀에게 웃음끼가 보인다면 그건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이다.

9.
브랜드는 가치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하지만 특징이나 성격을 전달하기도 한다

-
서브 스토리 라인들이 그런 역활을 하는 것일게다.

10.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스토리텔링에서 갈등은 중요한 요소지만 브랜딩에서는 갈등을 확실하게 통제하고 관리해야 한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기업은 이윤추구라는 목적을 갖고 어떻게든 세련된 모습으로 이윤을 추구하려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스토리텔링이란 방법을 이용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다른 기업보다 세련되고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고객들이 찾게되면 그것이 바로 기업의 이윤 극대화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기업마케팅, 홍보 등에 관심이 많아서 스토리텔링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1. Favicon of http://nosyu.pe.kr BlogIcon NoSyu 2010.08.27 00:52 신고

    안녕하세요. 구글 검색을 통해 찾아왔습니다.
    덕분에 해당 사항에 대해 잘 정리하고 배워가게 되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limja38 BlogIcon 임재영 2010.08.27 14:59 신고

    저도 구글 검색해서 왔습니다. 요즘 SNS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스토리텔링에 대해 정리가 어려워 자료 찾던중이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0.08.27 15:39 신고

      반갑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 좋은 하루 만드시길 바랍니다.

  3.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4.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짧은 영상이긴 하지만 입체감이 확 느껴지는 동영상입니다. 글보다는 직접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플레이 버튼을 눌러보세요. ^^

“And Then There Was Salsa” from Frito Lay Dips on Vimeo.

2012년 디지털방송으로 전환, 3D 영상의 발전에 따라서 언제 HDTV를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간간한 먹거리 광고이긴 하지만 아이디어의 독창성이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사실 위의 영상은 별거 아닙니다. 바로 이 링크를 눌러서 보시면 진정한 3D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www.vimeo.com/9194146

  1.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7.08 12:32 신고

    우리 딸래미들이 좋아할 영상입니다 ^^

  2. Favicon of http://enote.tistory.com BlogIcon 후박나무 2010.07.08 18:44 신고

    보다가 깜놀했습니다.^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0.07.09 11:23 신고

      후박나무님 부산에 계셨었네요..이제야 댓글을 봤어요..
      죄송합니다. 멋진 영상이죠? 정말..ㅋ

  3.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0.07.08 21:45 신고

    오.. 링크 눌러 보니 정말 입체감 제대로네요
    짧은 광고 영상인데 정말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0.07.09 11:23 신고

      네...돈이 많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아이디어 정말 괜찮네요. ^^

  4.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7.08 22:37 신고

    오호 멋진데요. 깜놀입니다!!!

  5. Favicon of http://aventura.jogosloucos.com.br/ BlogIcon jogos de aventura 2011.07.14 07:00 신고

    좋은 텍스트가 감사합니다!

아래 내용은 라세티, 마티즈의 무료 시승기회에 대한 홍보입니다. 저는 이미 이벤트에 응모했구요. 현재 12만명이 넘게 지원을 한 상태입니다. 당첨자는 777명으로 정해져 있고, 결과는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에 당첨자가 결정됩니다.


이벤트는 지엠대우 7주년 시승 프로젝트입니다. 시승을 한 후 시승을 한 차들은 어떻게 될런지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자동차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이 이벤트를 알게 된 것도 아내가 먼저 신청했다고 메신저로 알렸기 때문이었어요.

차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차를 구입할 계획을 갖고 있으시다면 한 번 응모하시고, 무료로 시승 해 보고 차에 대한 성능과 평가, 계획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해서 안내를 합니다.

이벤트는 무료로 진행되고, 지엠대우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누구나(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하여) 이벤트에 등록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주소를 누르고 이벤트에 참가 하세요!!!

http://www.style777.com/?t=1&Surl=147356




 

  1. Favicon of http://www.soondesign.co.kr BlogIcon 이정일 2009.10.21 18:28 신고

    주소가 안눌러지는데요? 링크를 다시 걸어주시면 안될까요?

  2.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10.21 19:06 신고

    운전면허가 없네요;;

  3. Favicon of http://www.sapall.kr BlogIcon neal 2009.10.21 21:07 신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4. Favicon of http://ddoza.ontown.net BlogIcon 또자쿨쿨 2009.10.22 09:22 신고

    새로나온 라세띠 이쁘긴 하던데요.. 움....

  5.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0.22 14:21 신고

    신청하셨군요. 저도 햇답니다.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오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22 16:25 신고

      네..저도 신청했습니다..^^ 기대가 많이 되네요..시간이 좀 많이 남았지만서도..ㅎㅎ

  6. 오영희 2009.10.22 21:05 신고

    낙엽따라 왔다는^^
    당첨되시면 좋겟네요..ㅋㅋ
    잘 지내시죠?
    넘 오랜만에 다녀가요...
    공연 소식 잇으니 카페도 구경 가세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25 03:50 신고

      카페갈께요. 요새 카페에도 많이 못갔네요..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7. Favicon of http://mns9825.textcube.com BlogIcon 번드피닉스 2009.10.22 23:38 신고

    차는 관심이 있는데 저도 면허가 없다는ㅋㅋㅋㅋ

  8.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10.23 10:22 신고

    앗 이놈의 장농면허....ㅜㅜㅜ
    시승했다간ㅋㅋㅋㅋㅋ차한대값보다 더 나갈것같다는 생각에...ㅋㅋㅋㅋㅋ

  9. 2009.10.23 10:26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momogun.textcube.com BlogIcon momogun 2009.10.23 17:00 신고

    흐흐 어떤 분께 소식 듣고 신청 했더랬죠. 흐흐

  11.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Short-Love-Poems-For-You BlogIcon Short Love Poems 2011.05.15 00:52 신고

    회에 대한 홍보입니다. 저는 이미 이벤트에 응모했구요. 현재 12만명이 넘게 지원을 한 상태입니다. 당첨자는 777명으로 정해져 있고, 결과

  12. Favicon of http://www.onlybuddy.com/ BlogIcon love poetry for him 2011.05.16 02:13 신고

    차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차를 구입할 계획을 갖고 있으시다면 한 번 응모하시고, 무료로 시승 해 보고 차에 대한 성능과 평가, 계획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해서 안내를 합니다.

자본에 'KO패 당한 M25'

2009.05.21 09:27

M25(엠이십오, http://www.m25.co.kr)이라는 잡지는 지하철에서 목요일마다 만날 수 있는 직장인들에게 고마운 잡지입니다.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등 다양한 기사를 쏟아내고 때로는 따가운 질책과 충고를 때로는 영양가 높은 정보의 소통 창구로, 직장인들의 애환과 삶, 연애의 가벼운 이야기부터 결혼과 관련한 진솔한 이야기들도 많은 부분 할애하고 있어서 자주 봤었던 잡지입니다.

 

* 이 잡지는 무료입니다. 회사 운영이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광고를 유치해서 광고로 수익을 내는 구조로 보입니다. 이 M25가 발행한 NO.98 호에서 특별한 실험을 한 것으로 생각을 해 봅니다. 아래는 M25의 NO.98호의 앞표지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4.8 | 0.00 EV | 3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마치 잡지 뒷면을 보는듯한 느낌의 표지(이것은 앞 표지 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어느 잡지의 뒷표지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국내 기업의 광고로 정면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광고 문구가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 광고에 대해서 민감한 것은 정면표지에 항상 배치되었던 각종 기사의 제목들과 부제들이 사라진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 불만을 표시해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기존의 입장이 자사의 기사들을 주로 다뤘다면 광고를 앞면에 배치하고 기사를 뒤로 하는 것은 조금은 당황스러운 측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보실 광고는 M25의 뒷표지 광고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0sec | F/4.8 | 0.00 EV | 3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앞면과 흡사하지만 분명한 광고의 성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선 이런 광고를 표지에 표시했다면 잡지의 내용 중에 기획기사로 이 제품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 할 수 있는 자료나 기사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사성 광고를 지면에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래는 표지광고의 제품의 기사성 광고의 모습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0sec | F/4.8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M25의 기사로 보이지만 이것은 광고입니다.

M25의 독자는 평소의 표지와 다른 표지를 보고, M25의 기사로 보이는 광고를 어떤 동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접하게 되고, 맹신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물론 요새 이런 정도는 당연히 구분 하실 수 있을겁니다.)

 

저는 이런 광고에 대해서 무조건 거부하거나 배척하는 편은 아닙니다. 각자 그 사람의 사생활과 기업의 재정상태나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광고지면이 하나 늘어 난다고 세상이 바뀌거나 변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해지면서 세상이 바뀐다고는 생각합니다. 하나가 아닌 둘, 낚시성 제목에 낚이는 경우도 많아지고 이제 서로가 서로를 낚는 분위기도 용인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비오는 아침 M25의 표지 광고와 기사로 보이는 광고를 게재한 것에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믿었던 M25였기 때문입니다.

 

M25는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광고페이지를 10장 이상 늘린다 하더라도 그렇세 슬퍼하거나 오늘처럼 노여워 하지는 않을 겁니다. 자본에서 분리되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떳떳한 광고와 장단점을 말하는 기사를 써주시거나 광고는 광고페이지를 통해서...라는 마음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5.21 09:28 신고

    요새 광고가 좀 독특해야 말이죠... 저런 글에는 '이건 광고다'라는 문구가 크게 있는 것도 아니고...(보통 그림 구석에 찌그러져있는;;)




    ..........하지만 저 잡지를 한번도 못봤다는 거 ㅇㅈㄴ<-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16 신고

      저 잡지가 쉽게 사라집니다. 내용도 알차고 직장인들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거든요. ^^ 광고세상이라 안 볼수가 없긴 하지만 표지에 광고를 담은 모델은 좀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mikolev.com BlogIcon Mikolev 2009.05.21 11:19 신고

    서울 살 때는 m25 목요일 마다 챙겨봤었지만, 지금은 뭐...^^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해도 귀찮아서 잊고 지냅니다.

    애초 읽고싶은(광고)무료잡지가 목적이니만큼 저러다 호응도가
    이전처럼 좋지 못하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싶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17 신고

      Mikolev님도 보셨었군요. 저는 사실 구하기가 힘들어서 보기 어려운 잡지였습니다. ^^ 무료잡지라서 아마도 금전적으로 더 힘이 들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광고는 구독자를 더 떨어지게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꼬미 2009.05.21 11:38 신고

    하아~ 이거 간간히 보려고 해도 잘 안보이던 잡지였는데..
    처음 시작은 좋았는데 점점 저렇게 되는거군요.. ㅠㅠ
    안타까워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18 신고

      경쟁이 치열한 잡지죠...^^ 저도 일찍 출근하면서 보기가 쉬워졌는데 이 광고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4. Favicon of http://rhyme.textcube.com BlogIcon P. g래퍼 2009.05.21 12:37 신고

    저는 저런 수익모델 좋아하는데..
    저 잡지를 실제로 못봐서 모르겠지만 좀 정도가 지나친건가요..??
    잘 모르겠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19 신고

      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제가 느낀 그대로를 말씀드렸구요. 저런 광고모델이 생소하기 때문에 제가 좀 거부감을 가진 것 같기도 합니다만 광고가 표지가 되어버리는 현실이 좀 아쉬운 점입니다.

  5.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5.21 13:21 신고

    저도 한때 목요일마다 보던 잡지였죠.

  6. Favicon of http://brainchaos.kr BlogIcon brainchaos 2009.05.21 13:32 신고

    이런것도 광고의 한 형태 아닐까요?
    하긴 전 안 읽으니...
    먹고 살기 힘듭니다. 참~~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1 신고

      광고의 형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것도 자유롭게 봐줘야 할 것 같구요.
      단지 우려스러운 점은 이런 광고위주의 잡지가 오래도록 사랑받을까? 라는 걱정이었습니다.

  7.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5.21 17:44 신고

    한겨레엔 광고도 안주는 기업ㅠㅜ
    m25가 1호는 두껍고 내용도 알찼거든요
    한 20회까지 본 것 같은데
    지금은 퓨.. 한숨 나오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2 신고

      한겨레는 삼성을 비판하고, 삼성은 광고를 안주고...^^ 더 좋은 정보지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www.trendtip.net BlogIcon Trendtip 2009.05.21 18:48 신고

    처음에 괜찮다고 생각했던 잡지들은 모두...저렇게 되는군요..
    무가지의 한계인가보네요...어쩔수없다고는 생각되지만 씁쓸하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3 신고

      사실 저런식의 특화? 또는 미래지향적인 광고의 컨택은 힘들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마 제가 준비되지 않아서 거부감을 생각했던 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ㅡ.ㅡ;;

  9. 강철지크 2009.05.21 21:00 신고

    단순히 광고가 아니라 내용이 없으면서 광고만 더 많아진게 문제죠.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군요.

    오늘도 집어들면서 한숨만 쉬었습니다.

    그나마 진중권 기사 하나만 눈에 들어더군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4 신고

      저는 기사도 좋았지만 진중권교수의 사진(세피아톤)이 인상깊었습니다. ^^

  10. Favicon of http://singoutloud.textcube.com BlogIcon 엘군 2009.05.22 02:43 신고

    퇴화는 도태의 기준입니다.
    갈때가 된거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4 신고

      나중에 온갖 전자제품이 표지에서 춤을 출지도 모르는 위협?이 생각났습니다.

  11.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5.22 17:01 신고

    이런 광고를 진짜 기사인줄 알고 낚이는 사람이 상당수 있으니 이런 류의 광고는 좀 자제를 해 줬으면 합니다...

  12. Favicon of http://mymini.me BlogIcon JaeHo Choi 2009.05.23 01:11 신고

    너무 편협적인 기사를 보면 광고가 아닌가 하고 항상 의심하게 되죠. 항상 광고면인지 아닌지를 확인해야한다는게 너무 슬프네요...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7 01:04 신고

      그냥 여과없이 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광고 좀 당당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속이지 말고.

  13. Favicon of http://www.ziwoogae.com BlogIcon 지우개 2009.05.23 01:13 신고

    M25라는 잡지도 있었군요. 전 서울을 떠나지 너무 오래 됐네요^^;;

    모노피스님 덕분에 좋은잡지 알았네요..

    그나저나 M25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광고야 기사야 가장 눈길을 끌었던 광고는?" 투표를 하고 있군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7 01:03 신고

      그 다음주에도 여전히 삼성노트북의 광고가 나오고 있던데..흠흠...

  14. 이것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좋은 자원이며, 내가 무슨 말을하고 있었는지 볼 수 있도록 정말 간단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sec | F/5.6 | -0.33 EV | 27.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언론노조 총파업


요즘 TV에서 볼 수 있는 CF를 하나 보여드립니다.

'인간은 상황에 지배받는다'라는 문장이 의미 심장한 맥도날드의 커피 광고입니다.


당신은 그러지 않을 것이다?라고 단정짓기는 이릅니다.

현재 123을 123이라 부르지 않고 321로 부르고 있는 언론과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상황이 그렇게 당신들을 만든겁니까? 내 밥그릇과 돈, 명예, 권위를 위해서 정답이 있음에도 오답을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위 CF는 예전에 EBS에서 방송되었던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얼굴' 3부작이 원작입니다. 저는 이 다큐 프로그램을 보면서 같이 보던 가족과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처한 환경과 상황에 따라서 자신의 생각에 대한 표출이 아닌 다른 생각을 말하고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위의 맥도날드 CF의 원작인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얼굴'의 한 실험 영상입니다.



보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상황에 대한 인간의 반응이 참 묘합니다. 동의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맥도날드 CF를 하나 더 보여드립니다. 이 CF를 보시고 나서도 믿기 힘들거나 동의하기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이와 같은 실험을 해 보시면 더 정확하게 인간의 군상에 대한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맥도널드 CF 동영상입니다. 같은 커피를 가지고 가격을 다르게 적어두고 마시게 한 다음의 반응을 살폈습니다.


위의 3가지 '동영상이 연출이다'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같은 방법으로 실험을 해 보시면 재밌는 결과가 나타나리라 생각됩니다. 이 실험들은 이미 연구자료로 나와 있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인간은 상황에 지배받는다'는 정답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소신과 생각을 행동으로 표출하는 것 입니다. 남들이 한다고 행동하고 말하는 것은 이미 죽은 몸과 마음입니다. 자신의 소신과 생각이 살아있어야 진정한 행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장악 7대 악법을 주장하는 '한나라당', '조중동', '이명박정부' 과연 누가 주인공?이며 상황에 지배 받고 있는 사람들 일까요?

언론장악 7대 악법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PS. 이미 뉴스를 통해서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어제 파업부터 KBS노동조합이 함께 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1.07 09:58 신고

    좋은 글 잘봤습니다.
    우리가 현재 2009년도에 살고있는지
    신문이나 TV에서나 보던 70년대에 살고있는지
    분간이 안될때가 있네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나왔음하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7 12:33 신고

      우선 여, 야당이 합의처리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2월에 계속 될런지 끝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안개속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zommoc.tistory.com BlogIcon 좀모씨 2009.01.07 10:17 신고

    아침에 뉴스티커 보니깐...언론노조 오늘부턴가 내일부터 파업 잠시 유보라던데...
    KBS 노조 어쩔 -_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7 12:34 신고

      8일 0시부터 시작이고, 오늘까지 파업임.

      KBS가 묘하게 되어버렸군요.

  3.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1.07 14:09 신고

    얼른 좋게 끝났으면 합니다..
    방송프로그램은 재게한다던데.. 어찌될런지..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00:09 신고

      방송프로그램은 제대로 가겠지만 또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겠네요.

  4. 막대기 2009.01.07 14:42 신고

    다양한 사회의 목소리를 없애고 하나의 소리만 듣도록 만들려는 짓거리겠지.
    지역언론이나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담는 방송등에 예산을 삭감하거나 아주 없애버리고 있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 않나 싶어.

  5.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1.07 15:06 신고

    드뎌 K본부도 움직이고 있군요. 그나마 다행.
    상황에 지배를 받는다는거 동감해요.
    그리고 보고싶은것만 보잖아요. 예전에 서양미술사 강의 한번 들은적(물론 전공은 전혀 아니고..ㅋㅋ) 있는데 거기서 시지각의 심리학이란걸 배웠는데, 어떤 그림을 보여주고 나서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 열사람이면 열사람이 본게 다 다르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요. (좀 쌩뚱맞은 댓글인거 같다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00:08 신고

      조금 뻘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KBS입장에서 보면 참여하자마자 잠정중단을 선언했으니 말이죠. 그래도 가장 큰 KBS 노동조합이 참여한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6.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1.07 15:28 신고

    힘내세요..상황에 굴하지 않고 소신대로 행동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00:07 신고

      소신을 지키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alltuck.net BlogIcon 카리스턱 2009.01.07 19:10 신고

    신기합니다 +_+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00:07 신고

      신기하기도 하고 부정하고 싶지만 이것이 바로 현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8. Favicon of http://kh7777.net/tt BlogIcon 날개 2009.01.07 19:25 신고

    맥도날드가 등장해서 간접적인 광고가 되어버린 것은 좀 유감이지만
    상황에 지배받지 말고 자신의 생각과 소신대로 하라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00:06 신고

      글을 쓰려하다보니 다큐프라임의 '인간의 두얼굴'가지곤 조금 부족하다 싶기도 하고 마침 참고할만한 영상이라 같이 데려왔습니다. 다음부터는 심사숙고 하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1.07 19:41 신고

    앗 정말 신기합니다 상황에 지배받는다니 좀 안타깝기도 하네요ㅠ반성도 되고요ㅠㅠ
    휘청휘청하지 않는 철근이 되어야겠다는 ㄱ-;;
    정말 좋은 글 잘봤습니다! 업업업입니다요ㅋ

  10. Favicon of http://yeyeong.tistory.com BlogIcon 예영 2009.01.07 22:39 신고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위 심리학 실험들의 의미는 다수결에 휘둘리는 사람들의 태도에 대한 지적이겠군요.
    진실을 소신있게 추구해야 하는데, 다수의 목소리, 홍보에 떠밀려서 아리송~ 해지는 게 인지상정이겠지요.
    진실이 살아나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00:05 신고

      처음 뵙습니다. 예영님. ^^

      시리즈를 보시면 확실하게 다가오시리란 생각을 전합니다. 3명이 합심하고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실험도 나옵니다. 그것도 강남역 대로에서 말이죠...

      다수의 아니 소수의 힘으로 다수를 움직이는 전형적인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1.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1.07 23:33 신고

    전 개인적으로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맥도날드 광고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그런데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헛소리하고 있네!!!였습니다.
    맥에서 만드는 커피는 완전 자동머신에서 만들어주는 커피로 그다지 깊이를 느낄 수 없는 인스턴트 커피라죠.
    그리고 저 상황에서 같지 않다는 맛을 느끼는 것은 역시나 상황의 탓도 있겠지만 익숙한 사람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겠죠.ㅎ
    우리네 국민들은 일단 이미 당할만큼 당했기 때문에 상황에 따르지 않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단지 믿고 싶습니다.ㅡㅜ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00:04 신고

      바람노래님의 덧글은 항상 냉정한 느낌입니다. 타협한다?라는 의미보다는 의미심장한 한 말씀을 해주시니 제가 긴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사실 맥도날드니 던킨이니 별다방이니 하는 커피자체를 믿어야 하나?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믿기 힘들죠. 장사꾼들의 말. ^^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sec | F/5.6 | -0.33 EV | 27.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언론노조 총파업


요즘 TV에서 볼 수 있는 CF를 하나 보여드립니다.

'인간은 상황에 지배받는다'라는 문장이 의미 심장한 맥도날드의 커피 광고입니다.


당신은 그러지 않을 것이다?라고 단정짓기는 이릅니다.

현재 123을 123이라 부르지 않고 321로 부르고 있는 언론과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상황이 그렇게 당신들을 만든겁니까? 내 밥그릇과 돈, 명예, 권위를 위해서 정답이 있음에도 오답을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위 CF는 예전에 EBS에서 방송되었던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얼굴' 3부작이 원작입니다. 저는 이 다큐 프로그램을 보면서 같이 보던 가족과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처한 환경과 상황에 따라서 자신의 생각에 대한 표출이 아닌 다른 생각을 말하고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위의 맥도날드 CF의 원작인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얼굴'의 한 실험 영상입니다.



보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상황에 대한 인간의 반응이 참 묘합니다. 동의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맥도날드 CF를 하나 더 보여드립니다. 이 CF를 보시고 나서도 믿기 힘들거나 동의하기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이와 같은 실험을 해 보시면 더 정확하게 인간의 군상에 대한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맥도널드 CF 동영상입니다. 같은 커피를 가지고 가격을 다르게 적어두고 마시게 한 다음의 반응을 살폈습니다.


위의 3가지 '동영상이 연출이다'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같은 방법으로 실험을 해 보시면 재밌는 결과가 나타나리라 생각됩니다. 이 실험들은 이미 연구자료로 나와 있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인간은 상황에 지배받는다'는 정답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소신과 생각을 행동으로 표출하는 것 입니다. 남들이 한다고 행동하고 말하는 것은 이미 죽은 몸과 마음입니다. 자신의 소신과 생각이 살아있어야 진정한 행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장악 7대 악법을 주장하는 '한나라당', '조중동', '이명박정부' 과연 누가 주인공?이며 상황에 지배 받고 있는 사람들 일까요?

언론장악 7대 악법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PS. 이미 뉴스를 통해서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어제 파업부터 KBS노동조합이 함께 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1.07 09:58 신고

    좋은 글 잘봤습니다.
    우리가 현재 2009년도에 살고있는지
    신문이나 TV에서나 보던 70년대에 살고있는지
    분간이 안될때가 있네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나왔음하네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1.07 12:33 신고

      우선 여, 야당이 합의처리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2월에 계속 될런지 끝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안개속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zommoc.tistory.com BlogIcon 좀모씨 2009.01.07 10:17 신고

    아침에 뉴스티커 보니깐...언론노조 오늘부턴가 내일부터 파업 잠시 유보라던데...
    KBS 노조 어쩔 -_ㅠ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1.07 12:34 신고

      8일 0시부터 시작이고, 오늘까지 파업임.

      KBS가 묘하게 되어버렸군요.

  3.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1.07 14:09 신고

    얼른 좋게 끝났으면 합니다..
    방송프로그램은 재게한다던데.. 어찌될런지..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1.08 00:09 신고

      방송프로그램은 제대로 가겠지만 또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겠네요.

  4. 막대기 2009.01.07 14:42 신고

    다양한 사회의 목소리를 없애고 하나의 소리만 듣도록 만들려는 짓거리겠지.
    지역언론이나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담는 방송등에 예산을 삭감하거나 아주 없애버리고 있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 않나 싶어.

  5.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1.07 15:06 신고

    드뎌 K본부도 움직이고 있군요. 그나마 다행.
    상황에 지배를 받는다는거 동감해요.
    그리고 보고싶은것만 보잖아요. 예전에 서양미술사 강의 한번 들은적(물론 전공은 전혀 아니고..ㅋㅋ) 있는데 거기서 시지각의 심리학이란걸 배웠는데, 어떤 그림을 보여주고 나서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 열사람이면 열사람이 본게 다 다르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요. (좀 쌩뚱맞은 댓글인거 같다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1.08 00:08 신고

      조금 뻘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KBS입장에서 보면 참여하자마자 잠정중단을 선언했으니 말이죠. 그래도 가장 큰 KBS 노동조합이 참여한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6.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1.07 15:28 신고

    힘내세요..상황에 굴하지 않고 소신대로 행동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7. Favicon of http://alltuck.net BlogIcon 카리스턱 2009.01.07 19:10 신고

    신기합니다 +_+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1.08 00:07 신고

      신기하기도 하고 부정하고 싶지만 이것이 바로 현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8. Favicon of http://kh7777.net/tt BlogIcon 날개 2009.01.07 19:25 신고

    맥도날드가 등장해서 간접적인 광고가 되어버린 것은 좀 유감이지만
    상황에 지배받지 말고 자신의 생각과 소신대로 하라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1.08 00:06 신고

      글을 쓰려하다보니 다큐프라임의 '인간의 두얼굴'가지곤 조금 부족하다 싶기도 하고 마침 참고할만한 영상이라 같이 데려왔습니다. 다음부터는 심사숙고 하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1.07 19:41 신고

    앗 정말 신기합니다 상황에 지배받는다니 좀 안타깝기도 하네요ㅠ반성도 되고요ㅠㅠ
    휘청휘청하지 않는 철근이 되어야겠다는 ㄱ-;;
    정말 좋은 글 잘봤습니다! 업업업입니다요ㅋ

  10. Favicon of http://yeyeong.tistory.com BlogIcon 예영 2009.01.07 22:39 신고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위 심리학 실험들의 의미는 다수결에 휘둘리는 사람들의 태도에 대한 지적이겠군요.
    진실을 소신있게 추구해야 하는데, 다수의 목소리, 홍보에 떠밀려서 아리송~ 해지는 게 인지상정이겠지요.
    진실이 살아나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1.08 00:05 신고

      처음 뵙습니다. 예영님. ^^

      시리즈를 보시면 확실하게 다가오시리란 생각을 전합니다. 3명이 합심하고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실험도 나옵니다. 그것도 강남역 대로에서 말이죠...

      다수의 아니 소수의 힘으로 다수를 움직이는 전형적인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1.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1.07 23:33 신고

    전 개인적으로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맥도날드 광고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그런데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헛소리하고 있네!!!였습니다.
    맥에서 만드는 커피는 완전 자동머신에서 만들어주는 커피로 그다지 깊이를 느낄 수 없는 인스턴트 커피라죠.
    그리고 저 상황에서 같지 않다는 맛을 느끼는 것은 역시나 상황의 탓도 있겠지만 익숙한 사람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겠죠.ㅎ
    우리네 국민들은 일단 이미 당할만큼 당했기 때문에 상황에 따르지 않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단지 믿고 싶습니다.ㅡㅜ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1.08 00:04 신고

      바람노래님의 덧글은 항상 냉정한 느낌입니다. 타협한다?라는 의미보다는 의미심장한 한 말씀을 해주시니 제가 긴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사실 맥도날드니 던킨이니 별다방이니 하는 커피자체를 믿어야 하나?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믿기 힘들죠. 장사꾼들의 말. ^^

  12.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3. 이것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좋은 자원이며, 내가 무슨 말을하고 있었는지 볼 수 있도록 정말 간단합니다.

  14. Favicon of http://www.massagemtantricasp.net/ BlogIcon massagem tantrica sp 2014.07.20 09:21 신고

    완벽히 해결 했습니다..마소에서 받을려면 온라인 인증을 해야 하는지요?? 온라인 인증과 정품인증이 다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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