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

2014년 김창기 선생님의 공연 실황을 사진으로 담았다. 라디오 키즈인 필자가 라디오가 아닌 현장에서 가수 김창기를 만났다. 소박한 웃음, 가볍지 않은 음악과 추억과 아련함이 밀려오는 가사를 들으며 감동했었다. 음악을 듣자니 이 공연 사진 찍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음악들은 시대가 변했지만 우리와 공존한다. 아마 평생 함께 하겠지.

 

김창기라는 이름이 낯설다면 동물원을 떠올리면 된다. 동물원은 故김광석과 김창기라는 두 인물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주옥같은 음악들을 듣고 있자면 그 당시를 회상하게 만들며, 가슴이 아려오는 감성의 미학을 느낄 수 있다. 김창기 그의 목소리는 매일 아침 CBS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휴일. 토요일 오전 집안 청소를 하면서 라디오를 종종 켜곤 한다. 그 때 들리는 CBS DJ 김창기와의 만남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널 사랑하겠어,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변해가네, 거리에서, 혜화동,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지는 것. 가을의 노래 등,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커피 한 잔과 음악 한 잔으로 추억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김광석을 위한 노래 '광석이에게'와 '이젠 두렵지 않나요', '평범한 남자의 유치한 노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우리는 함께 걸어가야해'도 추천해 볼만하다.

 

김창기 밴드의 공연 사진은 두 번 담아 봤다. 아재라고, 아저씨라고 더 열심히 노래부르고, 연주하고, 춤추는 김창기의 진면목을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다. 그랬다. 김창기는 1988년의 김창기였다. 20년이 지났지만 열정은 더 불타올랐고, 응답하라 1988에서 박보람의 연주로 레전드의 전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공연 사진과 공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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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예매가 어려우신 분들은 041-533-0346으로 예매를 문의하시면 전화 예매 가능
9월 29일부터 10월 15일 사이에 예매를 하시는 분들은 조기예매 할인 10%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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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일시 : 10월 2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 공연 장소 : 서울 강남구민회관 (대치역)

- 티켓 가격 : 정상가 40,000원
조기예매할인가 36,000원

- 티켓 예매 :

큐리어스 http://ticket.curiousmusic.co.kr/rsvp/rsv.html#none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1559

- 단체 및 공연 문의 : 041-533-0346 (큐리어스 뮤직 피플)

 

 

 

 

 

 

 

 

 

 

 

 

본 포스팅은 아주 자발적인 공연 소개 포스팅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올해로 15회를 맞는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열린다. 축제기간이 2016. 9. 29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공연규모는 역대 최고를 자랑한다. 전세계 28개국에서 참여하고 165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주제는 세상의 모든 소리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아낸다.

 

우리시대에 판소리는 무엇인가. 2016전주세계소리축제는 새로운 시대의 명제 앞에서 망설임 없이 ‘지금, 여기, 세계와 소통하는 음악’임을 제시하고 그 가능성을 실험하기 위한 시도를 펼친다고 소개한다.  '자발적 향유'보다는 '계승의 의무'에 더 가까워진 판소리. 소리축제는 다시 판소리를 일으켜 세워 가장 눈부시고 귀하게 우러르게 할 소리축제의 진정한 '안방마님'으로 기억하게 만들 축제로 기억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소리'는 판소리가 중심에 서서 세계음악과 어떻게 하모니를 이루고 리드해나가는지, 그 가능성을 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소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 음악의 올곧은 정신과 월드뮤직의 설레는 만남!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매해 가을의 한복판, 음악의 향연을 펼쳐 놓습니다.

 

정제된 우리 음악으로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고 생경한 월드뮤직과 함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시간!

 

당신의 일상을 응원하고,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는 한국 속의 자부심, 세계 속 위상을 든든히 하는 전주세계소리축제입니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우리음악인 ‘판소리’를 토대로 전 세계의 월드뮤직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음악예술제입니다.

또한 영국의 월드뮤직 전문지 송라인즈(Songlines)가 선정한 ‘국제페스티벌 베스트 25’에 4년 연속(2012~2015) 선정돼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인정받았습니다.

 

 

 

전주세계소리축제 메인스팟 영상

 

 

2016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sorifestival.com/2016html/korean/

누적관객수 40만명을 넘어선 EBS 가족 뮤지컬 번개맨의 비밀3가 시작된다. 7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번개맨의 비밀3는 EBS 모여라 딩동댕에 출연진이 모두 출연하고 새로운 이야기와 음악으로 다시 찾아온다. 전회 매진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예매 1위를 놓치지 않는 번개맨의 비밀3 이번 여름에는 아연양에게 꼭 보여줘야 할 것 같다. ^^;

 

 

 이번 공연의 주요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번개맨을 이기고 조이랜드를 차지할 궁리를 하는 잘난 마왕은 나잘난 더잘난을 시켜 어둠의 별에서 '어둠의 물약'을 훔쳐 오게 한다.

나잘나 더잘난은 초콜렛에 물약을 몰래 섞어 조이랜드 친구들에게 나눠 주고, 이를 먹은 조이랜드 친구들은 서로를 의심하며 미워하고 질투하게 된다.
번개맨은 초강력 번개파워를 쏘며 친구들의 마음을 돌이키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일곱 번개님을 찾아 간다.

 

일곱 번개님은 어둠의 별 반대편에 빛나는 사랑의 별에서 '사랑의 샘물'을 가져다 마시게 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임을 알려준다.
지구를 떠나게 되면 번개파워의 힘이 약해지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번개맨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우주로 길을 떠나는데... ...

 

다음은 번개맨의 비밀3의 예매 정보인데 이미지 한 장으로 되어 있으나 스크롤 압박이 상당하다.(할인 정보가 있으니 필독 필요)

 

 

자 아이와 함께 번개맨의 비밀을 보고..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음악 분수쇼를 경험하는 것은 특별한 선물을 주는 것 보다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번개 파워~~

이은미씨가 EBS SPACE 공감을 다시 찾는다. 2004년에 시작된 SPACE 공감 공연 900회 특집 공연에 오르기 위해서다. 2001년으로 기억되는데, 회사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그녀(이은미)와 봄여름가을겨울을 만났던 기억이다. 당시만 해도 기억속으로 라는 고만 알고 있었기에 그녀의 공연 열정, 퍼포먼스를 처음 보고 충격적이었던 기억이다.

 

 

EBS SPACE 공감이 지속적으로 사랑받는데는 그만큼 관객이 중요하다. 방송을 사수하는 시청자가 있기 때문이다. 150여석의 작은 공연장이지만 그 어떤 공연장에서 느낄 수 없는 뮤지션과 관객의 공감지수는 여타 방송국, 공연장에 비해 탁월하다. 수많은 뮤지션이 스페이스 공감에 대해 극찬을 하는 이유도 두 말하면 잔소리 아닐까?

 

 

그 현장, 중심에서 이은미씨의 공연에 초대한다.

 

출처 www.ebsspace.com

 

아래는 2월 27일로 변경되는 방송시간 공지.

 

 

SPACE 공감은 이제 1,000회를 향해 달릴 것이다. 작은 공연장에서 꿈꾸고 느꼈던 뮤지션과 관객들이 지켜주는 한 SPACE의 열린 공간의 무대는 계속 되리라 생각된다. 간단하게 로그인 후 신청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최상의 객석에서 최고의 사운드와 조명으로 느낄 수 있는곳.

 

 

우리는 그 곳을 EBS SPACE 공감이라 부른다.

번개맨의 비밀 - 뮤지컬 공연이 막을 올렸습니다. 모여라 딩동댕에 출연하는 전 출연진과 연출진이 참여해서 화제가 되고 있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은 물론 교육적인 내용까지 담은 번개맨의 비밀은 인터파크 예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부모님들의 지지를 받는 공연입니다.

 

어린이대공원에서 7월 27일(금) ~ 8월 26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공연은 2012년 공연물 중에서도 최고로 기록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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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리허설 

 

 

작품설명 - 번개맨의 비밀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방송 EBS가 최초로 제작 하는 공연
그 동안 EBS의 수많은 프로그램과 캐릭터들이 연극, 뮤지컬, 인형극 등으로 재탄생 되어 왔지만, 모두 라이센스 방식으로 제작된 공연이었습니다. 이번 EBS 모여라 딩동댕 가족 뮤지컬‘번개맨의 비밀’은 EBS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최초의 공연으로 최고의 무대, 최고의 음악, 최고의 스토리로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모여라 딩동댕’의 인기 캐릭터들이 함께 하는 무대
위험한 일이 생기면 언제나 나타나는 정의의 용사‘번개맨’을 비롯해 장난감나라 조이랜드의 마스코트‘콩콩조이,’조이랜드를 지키는 로보카 보안관‘마리오,’깜찍땡이, 꽃남별이, 공주달이 셋이 뭉친‘반딧불이 삼총사,’ 이 세상에서 제일 잘났다고 자랑하는‘나잘난’과 누구보다 더더 잘났다고 자랑하는‘더잘난’등 모여라 딩동댕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아이들과 노래하고 춤추는 즐거운 시간이 마련됩니다.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의 흥미진진한 비밀이야기
“모여라 딩동댕 캐릭터들은 과연 어떤 탄생의 비밀들을 갖고 있을까요?”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모여라 딩동댕 캐릭터들의 탄생에 관한 비밀이야기가 뮤지컬을 통해 공개됩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고 재미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세상이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유아 전문가들이 만드는 제대로 된 가족 공연
현 EBS 모여라 딩동댕의 연출가 오정석, 국민동요 <올챙이송>의 작사작곡가 윤현진 , EBS 방귀대장 뿡뿡이, 뚝딱이 등 다수의 캐릭터, 무대 디자인과 어린이 뮤지컬 <올비의 대모험> 무대, 의상을 디자인한 김영림 등 어린이를 위한 컨텐츠 제작에 힘을 기울여 온 유아 전문가들이 모여 제대로 된 가족 공연을 선사할 것입니다.

 

 

캐릭터 설명

 

번개맨 | 위험한 일이 생기면 어디선가 나타나 평화를 지켜주는 번개맨. 항상 정의를 위해 힘을 쓰고 누구보다 용감합니다.
번개 | 조이랜드의 말단 소방대원. 남을 잘 돕는 착한 성격이지만 소심한 겁쟁이에 행동이 느리고 고소공포증까지 있어 온갖 놀림과 구박은 그의 몫이지요.
마리오 | 조이랜드의 보안관. 변신 자동차 입니다.
콩콩조이 | 조이랜드 마스코트. 번개의 단짝 친구입니다.
나잘난, 더잘난 | 조이랜드 소방대원. 조이랜드 헌법에 명시된 최악의 범죄‘거짓말’과‘잘난척’을 천부적으로 잘하다 보니 결국 악당으로 변하고 말지요.
반딧불이 삼총사(땡이, 별이 , 달이) | 번개가 일곱 번개님을 만나러‘저 높은 곳’으로 갈 때, 길을 밝혀 주고, 그 길을 함께 동행하면서 친구가 됩니다.
로비더로봇 | 조이랜드의 실제 로봇. 얼굴을 통해 다양한 표정 연출, 목소리 변조가 가능해 인간과 상호 교감할 수 있는 로봇입니다.
소방서장 | 조이랜드 소방서의 대장. 조이랜드에서 발생하는 화재 때문에 소방서장을 그만 둘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일곱번개님 | 세상의 모든 불을 다스리는 번개의 신. 겁쟁이 번개를 번개맨으로 만들어 줍니다.

 

 

 

 

 

 

 

 

* 번개맨의 비밀을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EBS 제작진과 출연진이 모두 출연하기 때문입니다. 모여라 딩동댕인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는 스케일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교육적인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아이에게 첫 공연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무대효과와 음향효과까지 최고의 수준을 자신합니다.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리기 때문에 공연 전 간단한 식사를 하고, 공연을 본 후 어린이대공원 산책이나 동물원 산책이 가능하죠. 스케줄은 부모님이 계획을 세워서 움직이시면 될 것 같네요. ^^

 

서울에서 가깝고, 무료로 시설 이용이 가능한 어린이대공원이며, 동물원과 산책코스도 완비 되어 있습니다. 잔디밭이 많아서 그늘막텐트나 돗자리를 준비하셔서 가면 편하실겁니다. ^^

 

뜨거운 여름이지만 시원한 번개맨의 비밀 공연을 아이들에게 선물 하는 것은 어떨까요?

 

 

 

  1.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7.29 11:15 신고

    아들녀석이 참 즐겨보는데 방학끝나고 올라오면 한번 보러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노무현 재단의 이사이자 떠오르는 대권주자인 문재인 이사가 출연하고, 소설가 조정래와 시인 안도현, 정연주 전 KBS 사장, 김어준, 탁현민 등이 토크쇼에 참여하며, 가수 김C, 안녕바다, 옥상달빛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가 열립니다.

 

 

나는 꼼수다의 김어준 총수와 탁현민 교수의 입담에 신선한 음악으로 주목받는 가수들이 함께하는 자리라 기대가 되네요.

 


그동안 전국 8개 도시를 투어하며 젊은층에게 새 바람을 일으켰던 개념찬 콘서트 바람이 오는 17() 오후 5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스피치 콘서트 바람으로 변신합니다.

 

내가 꿈꾸는 나라, 우리가 바라는 대통령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스피치 콘서트 바람소통의 시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관객과 만납니다.

 

자리에서 문재인 이사는 가족들과 함께 출연해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의 일상을 이야기하고 인간 문재인의 소통 방식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소설가 조정래와 시인 안도현, 정연주 전 KBS 사장, 김어준, 탁현민 등이 토크쇼에 참여하며, 가수 김C, 안녕바다, 옥상달빛 등이 음악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게 됩니다. 연극배우 김진욱의 모노드라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간 문재인에 관심이 있으신 분,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이사가 궁금하신 분, 나는 꼼수다와 나는 꼼수다를 애청하고 있으신 분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변에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하면 더욱 좋을 콘서트라 생각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BS에서 뜻깊은 행사를 열었습니다. 2011년 공사창립 11주년을 기념하고, 다문화 가족을 초청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공연이었습니다. 지난 6월에는 EBS SPACE 공감에서 공연을 진행했고, 8월 23일에는 과천과학관에서 진행되었는데 그 반응이 무척 뜨거웠습니다. 달리 말하면 8월의 크리스마스라고 표현해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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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대표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뿡뿡이와 짜잔형이 등장하고, 빙고형과 소리언니, 파파룰라와 푸하하샘, 오만나와 뽀로로, 그리고 다문화 합창단과 러브러브 밴드까지 출연했습니다.

오늘 들었던 안타까운 소식은 2대 짜잔형이 물러나고 3대 짜잔형이 새롭게 바뀐다고 하더군요. ^^; 2대 짜잔형과 조금 친분이 있었는데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작품과 방송으로 TV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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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빌려주시고 공동주최를 한 과천과학관의 어울림 홀입니다. 크고 넓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아하더군요. ^^ 과천과학관에 처음 가봤는데 아이들을 위한 과학관련 행사도 많고, 수영장에 편의시설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서 아이들과 소풍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잔디 밭에서 도시락을 먹었는데 꿀맛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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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은 다문화 합창단과 빙고형, 소리언니가 함께 눈과 비눗방울에 맞는 사랑스런 노래로 아이들을 감동시켰습니다.

공연에는 다문화가족 100여 쌍을 초청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부 못오신 분들이 계시긴 했지만 아마 못오셔서 후회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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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공연은 동남아 국가들처럼 겨울에도 날씨가 더운 곳도 있고, 피부색이나 생김새는 조금씩 다르지만 다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름은 나쁨이 아닌 개성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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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실험실의 푸하하샘이 산타할아버지로 분했고, 오만나가 루돌프로 변해서 공연의 주인공 역할을 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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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방귀대장 뿡뿡이의 캐릭터인 뿡뿡이와 짜잔형의 모습입니다. 2회공연 중 대기시간과 휴식시간에도 어머니들 요청에 따라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프로의식을 느꼈다고 할까요? 9월초까지 방송되는 방송분을 끝으로 2대 짜잔형인 최동균씨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소식을 들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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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뽀로로 공연의 관객난동 사건 아시죠? 이번 공연에도 비슷한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드센 남자아이들...무섭더군요. 공연을 보면서 거의 난동에 가까운 리액션을 해줬습니다. 덕분에 방송에도 잘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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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과 아이들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호응이 너무 좋아서 녹화도 쉽게 끝날 수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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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무대앞으로 나가버린 관객들...EBS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에게 감동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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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지급된 루돌프 뿔과 파도조각 손수건을 흔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싶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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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짜잔형, 빙고형, 뿡뿡이, 파파룰라, 뽀로로, 다문화 합창단과 소리언니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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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대표적인 캐릭터와 프로그램을 보면서 노래와 춤을 출 수 있도록 공연을 기획하고 진행하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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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다문화 합창단은 베트남, 일본, 파키스탄, 미국, 한국의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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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폭탄볼형을 빼놓았네요. 유일하게 악역에서 착한캐릭터로 변신하는 폭탄볼형은 아주 재미있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노래도 물론 잘하시구요. 올해 2회를 기록하게 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공연은 앞으로도 계속 공연이 준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끝으로 공연을 보시고, 키득키득 실험실에 후기를 작성해 주신 김민주 어머님의 후기를 옮겨봅니다. ^^

우선  EBS 공사 창립 11주년 축하드립니다....

2011년 8월 23일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공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연 내내 7세 민주와 생후 35개월 된 나현이가 공연에 흠뻑 취해 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항상 TV로만 보던 "오만나양과 푸하핫 샘" 을 직접 보고 돌아오면서 TV속에만 있는 줄 알았던 출연자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신기했던지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조차도  장거리 여행의 피곤함도 잊은 채 재잘거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도와주신 EBS "키득 키득 실험실" 제작진 여러분들과 출연자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공연들이 기획되어 더 많은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BS 사랑합니다..."

  "키득 키득 실험실" 오만나양푸하핫 샘 고맙습니다..."

EBS 공사창립 11주년 기념 다문화 가족 초청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공연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은 계속됩니다. ^^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글무료사이트 두리안을 소개합니다.

두리안 바로가기 -
www.ebsd.co.kr
  1.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8.26 16:12 신고

    아이들 축제 분위기였겠습니다~
    합창단 아이들 너무너무 귀엽네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모노피스 2011.08.29 10:25 신고

      합창달 아이들 춤과 노래를 너무 잘 하더군요. ^^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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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nlinef.org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2012.03.17 17: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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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bb 2012.12.12 07:41 신고

    있는 줄 알았던 출연자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신기했던지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조차도 장거리 여행의 피곤함도

  7. Favicon of http://carros-honda.blogspot.com.br BlogIcon noticias honda 2013.03.09 05:15 신고

    여기 당신과 함께 봐야 겠는 데요. 그게 바로 내가 일반적으로 할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게시물을 읽고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코멘트 수 있도록 주셔서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carros-honda.blogspot.com.br BlogIcon noticias honda 2013.03.09 05:16 신고

    정말 멋지다이 개봉된! 나는 이브 전에 이런 것을 읽을 가정 없다. 그래서이 주제에 대한 몇 가지 원래 생각을 가진 누군가를 찾을 수 좋네요. 정말이 일을 시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웹에서 필요한 것을, 약간 독창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인터넷에 새로운 무언가를 가져다 유용 일자리!

EBS 공사 창립 11주년을 맞이하여 무료공연 소식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 공연이름은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입니다. EBS에서 기획하고 공연하는 이번 공연은 모두 무료!! 신청자 중 아이들에게는 푸짐한 선물과 크리스마스란? 어떤 것인지 소개할 수 있는 노래와 춤까지 펼쳐집니다.


공연에는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합창단을 구성해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참여 할 수 있는 공연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시구요. 저는 4번을 모두 봤지만 질리지 않고 노래를 따라부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다문화 가족을 위한 한글 사이트는? 두리안입니다.

두리안 바로가기 - www.ebsd.co.kr

참여방법은?


이번 공연 EBS 캐릭터가 총 출동합니다!! 뽀로로는 기본이고 뿡뿡이와 짜잔형, 파파룰라와 푸하하선생님, 오만나와 폭탄맨까지 대거 등장하는 공연입니다. ^^ 신청을 서둘러 주세요!! 

공연 신청은 이미지를 참고하시고 링크를 눌러주세요~  -> 바로가기 ->
http://j.mp/oL6mwl
  1.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nlinef.org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2012.03.17 17: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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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에픽하이를 만난 것은 아니다. 바로 어제 만났고, 그 여운은 오래지난 것 같지만 음악이 계속 맴돈다.

EBS의 교양 간판프로그램인 EBS 스페이스 공감 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시 에필로그(2010)앨번으로 돌아온 에픽하이의 공연을 보면서 공연의 즐거움을 더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에픽하이의 공연을 봐서도 즐거웠지만 입담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타블로와 미쓰라진의 멘트까지 사랑스러웠다고 말하는게 좋을 것 같다.

 

에픽하이의 공연이 좋았던 이유를 나름 정리하면서 다시 에픽하이의 음악을 즐기는 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만큼 에픽하이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공연을 즐기게 되었는데 다행스러운 것은 유일하게 앨범 전체를 들었던 앨범 위주로 공연이 진행된 것이 좋았다.

 

에픽하이 프로그램

1. Run
2. Love Love Love
3. 1분 1초
4. Top Gun
5. Cipher + 8by8
6. Map the Soul
7. 잡음
8. High Technology
9. Fly

10. 앵콜곡

 

라이브 공연에서 에픽하이의 모습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게 된 것이서 조금 염려스러운 점이 있었지만 첫곡이 끝날 무렵부터 이런 나만의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될만큼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타블로와 미쓰라진의 호흡이 그렇게 잘 맞는지 몰랐을 뿐만 아니라 밴드와의 호흡 역시 상상이상의 모습이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중간 하우스음악이 통통 튀고, 잡음이 석였던 점이었지만 그 긴 시간동안 그정도 문제는 그냥 넘어가도 좋을정도로 공연의 퀄리티에 점수를 주고 싶다.

 

에픽하이가 잠시 음악을 해서 만들어 진 팀이 아닌것을 알게 되었고,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된 에픽하이의 정보를 읽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을 볼 때 진정한 고수가 몸을 숨기고 있었다고 해야 하는게 맞는 표현일게다...흠....

 

에픽하이의 위키티피아 정보

http://ko.wikipedia.org/wiki/%EC%97%90%ED%94%BD%ED%95%98%EC%9D%B4

 

이 공연에서 특이한 점과 인상깊었던 부분이라 말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에픽하이의 제4의 멤버로 불리우는 뮤지션이자 기타리스트 임승현의 발견이다. 임승현은 뮤지션(미스틱 퍼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인데 에픽하이의 음악적 요소의 핵이라 할 수 있는 힙합은 물론 공격적인 밴드의 연주와 락적인 요소를 두루 표현 해 주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공연이 다소 짧은 느낌이었지만 타블로와 미쓰라진의 입담에 즐거웠고, 중간 중간의 이벤트 역시 즐거운 공연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였다.

 

개인적으로 에픽하이의 사진을 담아내고 싶었지만 관객의 입장으로 공연을 즐기는 것에 만족해야 했던 부분이 가장 아쉽다. 포털에서 보이는 에픽하이의 모습이 건실한 청년으로 보이는 사진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내가 찍어줬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봤다. ^^;

 

 

 

그래고 공연후기지만 사진도 없다. 궁금하면 그들의 공연에서 날고 뛰는 모습을 확인하시길 바란다.

 

에픽하이를 만날 수 있는 곳 : http://mapthesoul.com/
 

  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10.04.05 16:08 신고

    음..지금은 동영생 재생이 힘들어 글만 읽어요
    에픽하이의 생뚱 발랄한 음률이 떠오르네요

  2.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10.04.05 22:45 신고

    타블로의 머릿속으로 들어가고픈 생각이 드는 멋진 친구들입니다 ^^

  3.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 2010.04.06 00:07 신고

    저도 덕분에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좋은 일이 많이 있는 것 같아,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4. 중얼중얼 2010.04.09 19:51 신고

    중얼 거리는 것도 노래냐 ???

    중얼 거리는 것도 노래냐 ???

    중얼 거리는 것도 노래냐 ???

    졸라 답답해 ㅋㅋㅋㅋ

    장훈이형 처럼 소리라도 질러라... !!!

  5. Favicon of http://ohbox.textcube.com BlogIcon 오박 2010.04.14 11:24 신고

    타블로 프리스타일랩은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상업적이 되버렸어요. 수능시험때문에 고민하는 10대 후반들을 공략한 가사들 같아요. 세상은 힘들지만 난 이루겠다 뭐 맨날 이런 식. 2005년만하더라도 엄청 좋았는데.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10.04.16 21:33 신고

      앨범 전체를 들어보시면 조금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 Favicon of http://www.karemar.com/blog/krup-law-group-loan-modification-lawyer-success-st.. BlogIcon The Krup Law Group 2011.04.09 17:42 신고

    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글 입니다. 물론 죄가 있으면 달게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고, 죄를 성립시키는 의도나 행태가 합리적이지 못하다면 분명하게 문제를 밝혀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7. Favicon of http://www.thecxogroup.com/ BlogIcon Growing Your Business 2011.04.10 16:23 신고

    이거, 1년여를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키운 블로그인데 뭐 이런 밑도 끝도 없는 경우가 다 있나 싶지 말입니다 ;ㅅ;

  8. Favicon of http://www.accentslotion.com/ BlogIcon Wholesale Lotion 2011.04.16 02:35 신고

    글 입니다. 물론 죄가 있으면 달게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고, 죄를 성립시키는 의도나 행태가 합리적이지 못하다면 분명하게 문제를 밝혀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9. Favicon of http://www.storitz.com/Riverside-CA-self-storage BlogIcon Riverside Self Storage 2011.04.16 02:37 신고

    모습을 보여주는 글 입니다. 물론 죄가 있으면 달게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고, 죄를 성

  10. 전직 국무총리였던 저의 명예는 심각하게 훼손되었고,
    저는 이 공판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참기힘든 고통과 아픔을 견뎌야 했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w.howtobuygoldx.com/ BlogIcon how to buy gold 2011.05.06 14:30 신고

    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시 에필로그(2010)앨번으로 돌아온 에픽하이의 공연을 보면서 공연의 즐거움을 더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에픽

  12. Favicon of http://www.mypressurewashers.com/ BlogIcon pressure washers 2011.05.13 14:17 신고

    100% 전기자동차는 국내에서는 어떻게 사용할까요? 주유소에서 이런 걸 충전해줄거 같진 않은데;;;.

  13. Favicon of http://www.slayerment.com/blog/my-experience-krup-law-group BlogIcon The Krup Law Group 2011.05.13 17:16 신고

    마전에 블로거 계정 정보를 수정하면서
    '아무리 구글코리아라지만 구글에서 블로그서비스를 나라별로 운영할 필요가 있나... 이러다가 텍큐를 그냥 선행블로

  14. Favicon of http://www.infinitylogodesign.com/Design/Animated-Logo/ BlogIcon Animated Logo 2011.05.18 00:08 신고

    서 블로그서비스

  15. Favicon of http://www.alcachofadietampolletas.com BlogIcon alcachofa 2011.06.06 17:36 신고

    I know that there are lots of blogs or sites that are high level in page rank and high level in comments but as I observer this page this is different its s simple and cool.

  16. Favicon of http://www.dailycrazy.com/ BlogIcon Daily Games 2011.06.24 10:51 신고

    I really must admit it’s rather pleasing to come across a rather ‘different’ blog such as this one, great work. I expect I’ll be visiting fairly soon to see if you have uploaded another content.

  17. Favicon of http://forevervinyl.net/ BlogIcon Collectible vinyl albums 2011.06.24 13:02 신고

    을 옮깁니다. 검찰에서 어떤 형태로 혐의를 몰고 가는지는 물론이고 떳떳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글 입니다. 물론 죄가 있으면 달게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고, 죄를 성립시키는 의도나 행태가 합리적이

  18.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9. Favicon of http://www.thesiswritingservice.org/ BlogIcon thesis writing services 2013.05.30 21:36 신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변경내용을 안내하고 있었지만, 개별적으로 변경정보가 전달되지는 않았습니다.

에픽하이를 만날 수 있는 당신의 자격을 묻고 싶지 않습니다.

 

당연하게도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라면!! 에픽하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타블로와 미쓰라진의 노래를 코 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

흔치 않은 기회!!

 

바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후에 에픽하이를 만나려면 수개월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에픽하이 Run 에필로그 중

 

신청을 하는 곳은 바로 이곳 ->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저도 신청하고 당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

평소 힙합음악을 자주 듣지 않지만 에픽하이의 음악은 입맛에 딱 맞는 느낌입니다. 신나게 몸을 흔들기도 하고 사회를 비판하는 의식적인 가사들이 매력적인 3인조 힙합뮤지션 에픽하이!!

 

그들의 무대를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장인 EBS 스페이스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무료의 기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EBS 스페이스의 공식 홈페이지는 http://ebs-space.co.kr 입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Short-Love-Poems-For-You BlogIcon Short Love Poems 2011.05.14 23:55 신고

    였습니다. 그리고, 책도 구해서 공부를 해볼까 해요. 트위터에도 자주 들어가야 할 것 같구요. 아직 정확하게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는지 모르지만...블로그 운영하고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가보니 의외로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이 계셔서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3. Favicon of http://www.universaldegrees.com/universaldegrees/topdegreeprograms/accounting... BlogIcon accounting degree 2011.05.24 18:38 신고

    이 계셔서

  4. Favicon of http://www.hendersonrealestategroup.com/ BlogIcon Sandestin Condos 2011.05.25 14:16 신고

    다 모노님 ^^ 진짜 수고하셨네요 제가 그자리에 없었던점 아쉽네여 아무튼 이자리를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려여 전 다시 제자리로~ 슝~

  5. 회의원 낙선하니 수중에 있던 참모들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없더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online-high-school-diploma.com/ BlogIcon high school diploma 2011.05.25 15:06 신고

    사람들이 모

  7. Favicon of http://www.online-high-school-diploma.com/high_school/dp.asp BlogIcon online diploma 2011.05.25 15:06 신고

    에 없었던점

  8. Favicon of http://couponscarters.com/ BlogIcon carters coupons 2011.05.31 13:16 신고

    서 공부를 해볼까 해요. 트위터에도 자주 들어가야 할 것 같구요. 아직 정확하게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는지 모르지만...블로그 운영하고

  9. 방식으로 공부하는지 모르지만...블로그 운영하고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가보니 의외로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이 계셔서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을

  10. Favicon of https://www.autoloansspot.com/ BlogIcon Auto Loans 2011.06.12 16:03 신고

    조치를 해주는 아주 단순한 서비스지요. 언젠가부터 텍스트큐브닷컴은 블로거들에게 제대로 된 답변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11. Favicon of http://myhoustonlocksmith.com/new-used-safes.html BlogIcon Houston Gun Safes 2011.06.20 00:29 신고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관람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녀 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다니며,

  12. Favicon of http://www.psmoving.com/ BlogIcon seattle movers 2011.06.20 03:16 신고

    수 있는 것은 관람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녀 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다니며, 음성가이드를

  13. Favicon of http://www.nationsadvance.com/ BlogIcon restaurant funding 2011.06.20 10:58 신고

    我遇到的博客这两个知识性和娱乐性,让我告诉你,你已经击中了要害。你的博客是重要的,问题是东西不够聪明人都在说什么。

  14. Favicon of http://www.simoney.co.uk/lanyards.html BlogIcon Lanyards 2011.06.20 12:27 신고

    물건이 살아있는 전용 가치 생활을합니다. 레벨 머리를 유지하고있다, 사람들은 대개 혼란 더더 더 있었는지 그들 앞에 무엇을위한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무시 알기에 좋은 직업 이죠. 손자들에게 읽어 주겠나, 5 성급 스

  15. 有一种想我会喜欢这里提到的是,它是一个非常方便的资源,实际上涵盖了工具和BIND软件包配置。还有一个重要特点是,它确实明确规定了区和从属服务器等等。继续努力吧..

  16. 所以这里提供了翔实的事情,我真的很高兴看到这篇文章,我只是想象一下,你为我提供进一步阅读,因此,对于共享信息感谢正确的信息我真的书签它。

  17. Favicon of http://www.skillstudio.co.uk/public-speaking/ BlogIcon public speaking training 2011.06.23 12:06 신고

    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관람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녀 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또한 아

  18. Favicon of http://www.bnbtobacco.com/brands/smoker-s-choice BlogIcon smokers choice 2011.06.23 17:02 신고

    하는데 무턱대고 신청한 것은 그냥 일본어 공부를 생각만 하고 있다가는 실력이 늘지 않을 것이고...맨날 히라가나만 연습하다

  19. Favicon of http://www.corporatecreditconcepts.com/ BlogIcon Business Credit 2011.06.24 12:58 신고

    광고 메일을 하나 클릭했습니다. 셜록홈즈가 되어 비밀을 찾으면 선물을 준다는 이벤트...남자 고객보다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살림에 뭐 하나 보탤 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이벤트 응모하고 다른 분들에게도 소개합니다. ^^

  20. Favicon of http://www.clubmz.com/ BlogIcon Cell phone Spying 2011.06.25 16:19 신고

    나 역시 내 짐작이 맞다 여기까지 완료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하지만이 넣어가 대단 하던데요. 난 네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당신은 이미 .. 건배하지 않은 경우 확실히 당신은 잘 알려진 블로거거야!

  21. Favicon of http://www.howiesfurniture.net BlogIcon ashley furniture mesa az 2011.08.01 21:22 신고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0년동안 한결같이 한국의 메탈씬을 이끌어 왔던 블랙홀이 20주년 기념 공연을 가집니다.

저도 당연히 참여해서 공연 사진을 담을 예정이구요. ^^

 

블랙홀을 아신다면...꼭 공연을 보시는게 좋습니다.

  1. Favicon of http://lifestory.textcube.com BlogIcon 회색웃음 2009.11.17 19:27 신고

    헉~ 이 노래 노래방가면 꼭 부르는 노랜데.. 공연을 하는 군요. 공연에 참석은 못하지만 성공리에 공연이 끝나면 좋겠네요. :)

  2.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올해도 EBS SPACE 공감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하는 헬로루키 연말결산 행사인 헬로루키 공연이 규모를 넓혀서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립니다. 국내 음악의 신선한 바람은 물론 공연에 대한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EBS SPACE 공감이 만들어 낼 공연에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

2009 헬로루키 공연 포스터 - 공연정보 확인 - 링크를 누르신 후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2009 올해의 헬로루키’ 공연이 11월 14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립니다.

김수철, 이승환 등 총 17팀, 100여명의 출연진이 7000여석의 큰 무대에서  본 공연은 무료이지만 반드시 초대권이 있으셔야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짜 음악이다”

한국대중음악축제 - 2009 올해의 헬로루키


 총 17팀, 101명 출연, 장장 5시간의 믿기 힘든 마라톤 공연! 국내 최고의 뮤지션과 막강 신인들이 만드는 사상 초유의 무대 ‘한국대중음악축제- 2009 올해의 헬로루키’가 11월 14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김C와 장윤주가 진행하는 이번 무대에는 이승환, 김수철, 피아, 검정치마, 브로콜리너마저 등 한국 대중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별들과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등 걸출한 신인을 발굴해 왔던 국내 최고의 신인등용문 ‘헬로루키’가 선발한 ‘2009 헬로루키’ 7팀이 따로 또 함께 하는 합동무대 등 특별한 공연이 관객들을 기다립니다.


 더불어 올해 최고의 루키를 선정하기 위한 무서운 신인들의 불꽃 튀는 경쟁도 이뤄집니다. 노리플라이(No Reply), 데이브레이크 (Daybreak), 박주원, 아폴로 18(Apollo 18), 좋아서하는밴드, 텔레파시(Telepathy), 흠 (Heum) 중 올해 최고의 루키로 선정된 팀에게는  앨범 제작비용 및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1월, 국내 최고의 뮤지션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실력파 뮤지션들이 빚어내는 최고의 무대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공연신청은 아래 주소로 가서 하시면 됩니다.

EBS SPACE 공감 : http://www.ebs-space.co.kr/


공연정보


일   시 : 2009.11.14 (토) 5시 30분 (4시 30분부터 입장)

장   소 : 올림픽 공원 내 펜싱경기장

진   행 : 김C, 장윤주

출연진 : 김수철, 이승환, 장기하와 얼굴들, 피아, 뜨거운 감자, 브로콜리너마저, 검정치마,

             국카스텐, 한음파, 슈프림팀, 2009 헬로루키 7팀 등 

  1. Favicon of http://busnic.com BlogIcon 버스닉 2009.11.04 19:31 신고

    이런곳은 정말 가보고 싶은곳 ㅠ_ㅠ...
    멀고도 험한 공연장 ㅠㅠ

  2.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11.04 19:49 신고

    아오 서울이네요=_ㅠ 아쉽

  3. Favicon of http://killbill.textcube.com BlogIcon killbill 2009.11.05 09:23 신고

    음....
    부러운곳......
    공연,미술,사진등.......
    서울은....문화적인 혜택은 정말 부러워요......
    핑계지만....거리때문에.....많은분들이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4.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11.11 16:40 신고

    국카스텐은 앨범도 샀는데
    올해 루키도 기대됩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1.12 20:49 신고

      저도 있어요. 국카스텐앨범 ^^
      올해 공연도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5.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6. 이것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좋은 자원이며, 내가 무슨 말을하고 있었는지 볼 수 있도록 정말 간단합니다.

따뜻한 겨울, 포근한 봄을 만드는 주먹콘과 함께

 

‘나눔이 있어 행복한 점심’ 수요주먹밥콘서트는 무료로 나눠주는 주먹밥으로 식사를 하며, 음악인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자신의 식비를 결식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행사로서, 많은 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속되어 왔습니다.

동절기 기간에는 상상마당 Live Hall에서 저녁 시간에 공연이 진행됩니다.
젊음의 열정과 나눔의 미덕을 실천할 절호의 기회 주먹밥콘서트!!!
최고의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경력 20년이 넘는 블랙홀이 무대에 오릅니다. 블랙홀의 공연이 궁금하시다면...주먹밥을 구매할 돈과 몸만 오시면 되겠습니다.  

[헤비메탈 외길 20년 - 블랙홀]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5.6 | +1.00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오로지 밴드 블랙홀만이 할 수 있는 음악
도자기처럼 시간이 지나도 퇴색되지 않고 시대성, 작품성, 희소성 있는 음악
대중가수들이 칭송하는 밴드 블랙홀

우주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은하계의 블랙홀처럼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신비로운 존재 그게 바로 밴드 블랙홀이다.

블랙홀은 1989년 1집< Miracle>을 발표한 이후 20년간 팬들이 있는 무대라면 어디든 상관없이 혼신을 다해 창작하고 대중들과 호흡한 대한민국에 살아있는 Rock의 전설이며 Messenger 이다.

헤비메탈 외길 20년 ...
진정한  아트스트  부재의  국내 대중음악계에 실로 높이 평가받고 칭송되어야 할 밴드이다.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시간과 공간에 상관없이 옳고 그름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 허술하게 하면 공연이 끝난 뒤 서로의 기분이 좋지 않다 . 우리에겐 대충이란 없다.

블랙홀의 Spirit이다.

  

◆ 날짜 : 3월18일(수요일)

◆ 시간 : 오후 7시

◆ 장소 : 홍대 상상마당 Live hall

◆ 입장료 : 무료 (자유기부)

(현장에서 주먹밥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 츌연팀 : 블랙홀 . 이퍼블릭

 

*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

  1. Favicon of http://pcking.tistory.com BlogIcon PC지존 2009.03.10 14:40 신고

    음악이라면 저도 꽤 좋아하는데 의미있는공연이라 꼭가보고싶군요
    늙어가면서(?) 콘서트나 공연도 한번 못가보고 답답하네요 ㅎㅎ
    정말훌륭한 의도의 공연, 성황리에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monopiece 2009.03.10 21:43 신고

      콘서트이면서 삶의 현장입니다. 직접 들으시면 정말 좋을텐데요...^^ 피시지존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도움도 많이 받고 있구요.

  2.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10 15:57 신고

    오랜만에 보는거 같네요....캬아~

  3.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3.10 16:27 신고

    블랙호올~~~ ㅎㅎ 고등학교때 정말 좋아라 하며 들었는데...ㅎㅎ

  4. 오영희 2009.03.17 20:52 신고

    ㅋㅋ
    장대군님....
    내일 가시는군요??
    좋은 사진 부탁드려요~~!!
    안오시면 알죠??
    협박하는 중이랍니다..^^
    ㅋㅋㅋ

  5. Favicon of http://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9.03.18 11:23 신고

    제 뇌리를 스치는 "깊은밤의 서정곡"~ 고딩시절에 참 좋아했지요~

  6.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3.21 20:28 신고

    블랙홀. 반가운 공연이군요. 직접 공연장에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요즘 90년대 초중반, 한국 락&메탈 음반들을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블랙 신드롬이나, 블랙홀, 사하라 같은 팀들이요. ^^ 포스팅으로 접하니 이것 또한 반갑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monopiece 2009.03.23 12:38 신고

      80-90년대에 더 멋진팀이 많았던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음악도 세련되고, 연주력도 굉장했던 기억입니다.

  7.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따뜻한 겨울, 포근한 봄을 만드는 주먹콘과 함께

 

‘나눔이 있어 행복한 점심’ 수요주먹밥콘서트는 무료로 나눠주는 주먹밥으로 식사를 하며, 음악인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자신의 식비를 결식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행사로서, 많은 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속되어 왔습니다.

동절기 기간에는 상상마당 Live Hall에서 저녁 시간에 공연이 진행됩니다.
젊음의 열정과 나눔의 미덕을 실천할 절호의 기회 주먹밥콘서트!!!
최고의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경력 20년이 넘는 블랙홀이 무대에 오릅니다. 블랙홀의 공연이 궁금하시다면...주먹밥을 구매할 돈과 몸만 오시면 되겠습니다.  

[헤비메탈 외길 20년 - 블랙홀]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5.6 | +1.00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오로지 밴드 블랙홀만이 할 수 있는 음악
도자기처럼 시간이 지나도 퇴색되지 않고 시대성, 작품성, 희소성 있는 음악
대중가수들이 칭송하는 밴드 블랙홀

우주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은하계의 블랙홀처럼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신비로운 존재 그게 바로 밴드 블랙홀이다.

블랙홀은 1989년 1집< Miracle>을 발표한 이후 20년간 팬들이 있는 무대라면 어디든 상관없이 혼신을 다해 창작하고 대중들과 호흡한 대한민국에 살아있는 Rock의 전설이며 Messenger 이다.

헤비메탈 외길 20년 ...
진정한  아트스트  부재의  국내 대중음악계에 실로 높이 평가받고 칭송되어야 할 밴드이다.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시간과 공간에 상관없이 옳고 그름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 허술하게 하면 공연이 끝난 뒤 서로의 기분이 좋지 않다 . 우리에겐 대충이란 없다.

블랙홀의 Spirit이다.

  

◆ 날짜 : 3월18일(수요일)

◆ 시간 : 오후 7시

◆ 장소 : 홍대 상상마당 Live hall

◆ 입장료 : 무료 (자유기부)

(현장에서 주먹밥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 츌연팀 : 블랙홀 . 이퍼블릭

 

*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

  1. Favicon of http://pcking.tistory.com BlogIcon PC지존 2009.03.10 14:40 신고

    음악이라면 저도 꽤 좋아하는데 의미있는공연이라 꼭가보고싶군요
    늙어가면서(?) 콘서트나 공연도 한번 못가보고 답답하네요 ㅎㅎ
    정말훌륭한 의도의 공연, 성황리에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3.10 21:43 신고

      콘서트이면서 삶의 현장입니다. 직접 들으시면 정말 좋을텐데요...^^ 피시지존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도움도 많이 받고 있구요.

  2.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10 15:57 신고

    오랜만에 보는거 같네요....캬아~

  3.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3.10 16:27 신고

    블랙호올~~~ ㅎㅎ 고등학교때 정말 좋아라 하며 들었는데...ㅎㅎ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3.10 21:43 신고

      지금도 좋아하시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좋아하시는거 맞죠? ㅎㅎ

  4. 오영희 2009.03.17 20:52 신고

    ㅋㅋ
    장대군님....
    내일 가시는군요??
    좋은 사진 부탁드려요~~!!
    안오시면 알죠??
    협박하는 중이랍니다..^^
    ㅋㅋㅋ

  5. Favicon of http://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9.03.18 11:23 신고

    제 뇌리를 스치는 "깊은밤의 서정곡"~ 고딩시절에 참 좋아했지요~

  6.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3.21 20:28 신고

    블랙홀. 반가운 공연이군요. 직접 공연장에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요즘 90년대 초중반, 한국 락&메탈 음반들을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블랙 신드롬이나, 블랙홀, 사하라 같은 팀들이요. ^^ 포스팅으로 접하니 이것 또한 반갑네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3.23 12:38 신고

      80-90년대에 더 멋진팀이 많았던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음악도 세련되고, 연주력도 굉장했던 기억입니다.

  7.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2009년 2월 18일, 19일 '장기하와 얼굴들''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서 공연을 합니다. 어제 공연을 마치고 오늘도 '별일 없이 사는 장기하와 얼굴들'은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어제(2월 18일)잠시 대기실에 들러서 인사를 건네고 몇가지 대화를 나눴습니다. 급한 약속이 있어서 여러가지 대화는 못하고 안부정도를 물었습니다. ^^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sec | F/4.5 | 0.00 EV | 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공연사진'에 대한 언급을 하고 명함을 드리고, 저의 존재를 확인하는 일을 했습니다. ^^ 다행히 알아 보시더군요. '2월 14일에 있었던 상상마당 인디포럼'에서 간단히 인사를 나눴습니다. 2월 19일에는 기회가 된다면 '리허설'시간에 뵙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EBS 스페이스'에서 공연하는 '장기하와 얼굴들'은 '인디계의 빅뱅', '산울림의 계승자', '모던뽕짝'등으로 인터넷을 달군 실력파 밴드입니다. '장기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데뷔싱글 '싸구려 커피(2008)'은 '가내수공업'으로 1만여장을 팔아치운 팬들의 지지를 얻기도 했고, 공연 프로그램 자료를 보니 '장기하'다운 음악들로 꽉 채워진 느낌입니다.

공연 프로그램의 제목들만 간단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BS 스페이스 공감 장기하와 얼굴들은 '별일없이 산다' 프로그램

나와
나를 받아주오
정말 없었는지
느리게 걷자
싸구려 커피
아무것도 없잖어
삼거리에서 만난 사람
말하러 가는 길
오늘도 무사히
별일 없이 산다
세상모르고 살았노라(송골매, 리메이크 곡)
멱살 한 번 잡히십시다
달이 차오른다, 가자

공연 프로그램은 위와 같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일상적인 제목과 노랫말로 날카로운 비판보다는 세대를 풍자하거나 자신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생생한 모습을 연주와 노래로 공연했습니다. 곧 발매될 1집 정규앨범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사실 인디씬에서 이런 분위기가 흔치 않았고, 인터넷을 통한 급속도의 입소문들의 주인공이라 무대 뒤의 수수한 모습에 더 놀랐던게 사실입니다.

지난 주 열렸던 상상마당 열린포럼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에 대한 기대섞인 모습과 질책?이 이어졌는데 그 중 한 분이 이런 질문을 던진 기억이 납니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퍼포먼스가 자칫 보여지는 것에 너무 의식하는 것과 지나치게 희화되는 것은 아닌지 염려스럽다'

는 질문이었는데 이에 대한 질문에 장기하씨는  

'공연을 재밌고 오신분들에게 피해가 가지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 좀 하면 안됩니까?


라는 답변이었는데 뮤지션은 노래만 잘하면 된다라는 것과 '장기하와 얼굴들'의 바라보는 시선들이 다양하구나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팬들을 위한 서비스정신을 느낄 수 있었고, 팬의 입장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니 흐믓한 기억입니다. 질문과 답변 모두 깊은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년부터 바라고 있었던 것 중 하나가 '장기하와 얼굴들'의 공연 모습을 촬영하는 것입니다. 오늘 바라고 있는 것 중 하나를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공연을 놓치신 분들은 EBS 스페이스에서 방송되는 (3월)방송을 보시면 됩니다. ^^


* 오늘 예정되었던 '장기하와 얼굴들' 리허설 촬영은 '장기하'씨의 요청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아쉽지만 다음 공연에서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

* 온타운과 관련하여 등록시간을 갱신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1. 2009.02.19 09:2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9 09:35 신고

      잘 받아 보셨다니 기쁩니다. 유용하게 잘 써주세요. ^^
      댓글 입력란의 이미지는 게임동호회에서 몰래 가져왔습니다. ㅎㅎ

  2. tasha♡ 2009.02.19 09:35 신고

    얼굴이....
    그냥 옆집 사람 같네요. ^^;;

  3. 2009.02.19 12:13

    비밀댓글입니다

    • 2009.02.19 12:3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9 12:57 신고

      본문영역에 말씀 하신 부분이 없어서요..ㅜ.ㅜ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9 12:59 신고

      직업은 그냥 회사원이죠...뭐 ^^

    • 2009.02.19 13:38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20 08:55 신고

      우선 RSS 구독권유를 없앴습니다. 대신 여러분들이 사용하고 계신 아이콘세트로 변경했어요. ^^

  4. dahlia 2009.02.19 16:17 신고

    ebs공감은 촬영제약이 좀 심하더라구요 : )
    저도 예전에 한뮤지션쪽에서 부탁받고 촬영한적이 있었는데 본방전날 공연에서
    제일 뒷쪽 복도 한부분에서만 촬영하라고;;-.- (딱 여기부터 여기까지만 가능합니다 라고 정해주더군요)
    본방날 공연은 아예 아티스트쪽 스탭이건 뭐건 촬영금지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9 16:43 신고

      무조건 촬영은 아마 어느공연장에서 금지가 되어 있을 겁니다. 뮤지션과 공연장측과 계약이나 합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구요. 방송용으로 녹화를 하지 않는 경우 PD와 이야기만 잘되면 넓게 다니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음악장르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구요. 록음악쪽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재즈, 클래식은 좀 힘들겁니다. 녹화시에 작은 잡음하나로 방송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그럴겁니다.

  5. Fallen Angel 2009.02.19 17:41 신고

    재미있는 분들을 보고 오셨네여.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9 18:36 신고

      즐거웠습니다. ^^ 공연을 못봐서 아쉽네요. 공연도 맛깔나게 하시는 분들이거든요.

  6. Favicon of http://romus.tistory.com BlogIcon 로무스 2009.02.20 00:41 신고

    역시.. =ㅁ= 장기하는 동네아는형스타일이랄까 ㅋㅋ;;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20 08:53 신고

      노랫말들도 친근합니다. 27일에 나올 앨범이 궁금하네요. ^^

  7. Favicon of http://hhmbuk.tistory.com BlogIcon 솔나무. 2009.02.20 13:06 신고

    우와우 장기하씨 +_+ 이하나의 페퍼민트에도 두어번 출연하셨다죠 ....
    저는 뭐랄까, 노래 이전에 그분들의 친근함이 마음에들더군요 !
    이하나의페퍼민트에 방청객으로 와서 관중들중 한가운데서 방청하시던모습이란.... ㅋㅋㅋ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20 13:26 신고

      아..그런 에피소드가 있었네요. 말씀만 들어도 즐겁습니다. ㅎㅎ

  8.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2.20 15:29 신고

    이분 티비에도 나오시더군요. 먼가 칭찬받는 모습이였는데 자세히 보지는 않았는데
    가내수공업으로 만장이나 팔았다니 대단하군요..
    그리고 이 댓글창에 최면 이미지..은근 최면걸리네요..ㅋ

  9.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2.22 09:56 신고

    향뮤직에서 장기하와 얼굴들 1집 앨범이 조만간 나온다고 안내 메일을 보내왔더군요.

    나오자마자 구입할 예정입니다. ㅎㅎ

2009년 2월 18일, 19일 '장기하와 얼굴들''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서 공연을 합니다. 어제 공연을 마치고 오늘도 '별일 없이 사는 장기하와 얼굴들'은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어제(2월 18일)잠시 대기실에 들러서 인사를 건네고 몇가지 대화를 나눴습니다. 급한 약속이 있어서 여러가지 대화는 못하고 안부정도를 물었습니다. ^^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sec | F/4.5 | 0.00 EV | 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공연사진'에 대한 언급을 하고 명함을 드리고, 저의 존재를 확인하는 일을 했습니다. ^^ 다행히 알아 보시더군요. '2월 14일에 있었던 상상마당 인디포럼'에서 간단히 인사를 나눴습니다. 2월 19일에는 기회가 된다면 '리허설'시간에 뵙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EBS 스페이스'에서 공연하는 '장기하와 얼굴들'은 '인디계의 빅뱅', '산울림의 계승자', '모던뽕짝'등으로 인터넷을 달군 실력파 밴드입니다. '장기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데뷔싱글 '싸구려 커피(2008)'은 '가내수공업'으로 1만여장을 팔아치운 팬들의 지지를 얻기도 했고, 공연 프로그램 자료를 보니 '장기하'다운 음악들로 꽉 채워진 느낌입니다.

공연 프로그램의 제목들만 간단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BS 스페이스 공감 장기하와 얼굴들은 '별일없이 산다' 프로그램

나와
나를 받아주오
정말 없었는지
느리게 걷자
싸구려 커피
아무것도 없잖어
삼거리에서 만난 사람
말하러 가는 길
오늘도 무사히
별일 없이 산다
세상모르고 살았노라(송골매, 리메이크 곡)
멱살 한 번 잡히십시다
달이 차오른다, 가자

공연 프로그램은 위와 같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일상적인 제목과 노랫말로 날카로운 비판보다는 세대를 풍자하거나 자신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생생한 모습을 연주와 노래로 공연했습니다. 곧 발매될 1집 정규앨범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사실 인디씬에서 이런 분위기가 흔치 않았고, 인터넷을 통한 급속도의 입소문들의 주인공이라 무대 뒤의 수수한 모습에 더 놀랐던게 사실입니다.

지난 주 열렸던 상상마당 열린포럼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에 대한 기대섞인 모습과 질책?이 이어졌는데 그 중 한 분이 이런 질문을 던진 기억이 납니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퍼포먼스가 자칫 보여지는 것에 너무 의식하는 것과 지나치게 희화되는 것은 아닌지 염려스럽다'

는 질문이었는데 이에 대한 질문에 장기하씨는  

'공연을 재밌고 오신분들에게 피해가 가지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 좀 하면 안됩니까?


라는 답변이었는데 뮤지션은 노래만 잘하면 된다라는 것과 '장기하와 얼굴들'의 바라보는 시선들이 다양하구나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팬들을 위한 서비스정신을 느낄 수 있었고, 팬의 입장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니 흐믓한 기억입니다. 질문과 답변 모두 깊은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년부터 바라고 있었던 것 중 하나가 '장기하와 얼굴들'의 공연 모습을 촬영하는 것입니다. 오늘 바라고 있는 것 중 하나를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공연을 놓치신 분들은 EBS 스페이스에서 방송되는 (3월)방송을 보시면 됩니다. ^^


* 오늘 예정되었던 '장기하와 얼굴들' 리허설 촬영은 '장기하'씨의 요청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아쉽지만 다음 공연에서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

* 온타운과 관련하여 등록시간을 갱신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1. 2009.02.19 09:2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19 09:35 신고

      잘 받아 보셨다니 기쁩니다. 유용하게 잘 써주세요. ^^
      댓글 입력란의 이미지는 게임동호회에서 몰래 가져왔습니다. ㅎㅎ

  2. tasha♡ 2009.02.19 09:35 신고

    얼굴이....
    그냥 옆집 사람 같네요. ^^;;

  3. 2009.02.19 12:13

    비밀댓글입니다

    • 2009.02.19 12:3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19 12:57 신고

      본문영역에 말씀 하신 부분이 없어서요..ㅜ.ㅜ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19 12:59 신고

      직업은 그냥 회사원이죠...뭐 ^^

    • 2009.02.19 13:38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20 08:55 신고

      우선 RSS 구독권유를 없앴습니다. 대신 여러분들이 사용하고 계신 아이콘세트로 변경했어요. ^^

  4. dahlia 2009.02.19 16:17 신고

    ebs공감은 촬영제약이 좀 심하더라구요 : )
    저도 예전에 한뮤지션쪽에서 부탁받고 촬영한적이 있었는데 본방전날 공연에서
    제일 뒷쪽 복도 한부분에서만 촬영하라고;;-.- (딱 여기부터 여기까지만 가능합니다 라고 정해주더군요)
    본방날 공연은 아예 아티스트쪽 스탭이건 뭐건 촬영금지고..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19 16:43 신고

      무조건 촬영은 아마 어느공연장에서 금지가 되어 있을 겁니다. 뮤지션과 공연장측과 계약이나 합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구요. 방송용으로 녹화를 하지 않는 경우 PD와 이야기만 잘되면 넓게 다니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음악장르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구요. 록음악쪽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재즈, 클래식은 좀 힘들겁니다. 녹화시에 작은 잡음하나로 방송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그럴겁니다.

  5. Fallen Angel 2009.02.19 17:41 신고

    재미있는 분들을 보고 오셨네여.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19 18:36 신고

      즐거웠습니다. ^^ 공연을 못봐서 아쉽네요. 공연도 맛깔나게 하시는 분들이거든요.

  6. Favicon of http://romus.tistory.com BlogIcon 로무스 2009.02.20 00:41 신고

    역시.. =ㅁ= 장기하는 동네아는형스타일이랄까 ㅋㅋ;;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20 08:53 신고

      노랫말들도 친근합니다. 27일에 나올 앨범이 궁금하네요. ^^

  7. Favicon of http://hhskt.tistory.com BlogIcon 솔나무. 2009.02.20 13:06 신고

    우와우 장기하씨 +_+ 이하나의 페퍼민트에도 두어번 출연하셨다죠 ....
    저는 뭐랄까, 노래 이전에 그분들의 친근함이 마음에들더군요 !
    이하나의페퍼민트에 방청객으로 와서 관중들중 한가운데서 방청하시던모습이란.... ㅋㅋㅋ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20 13:26 신고

      아..그런 에피소드가 있었네요. 말씀만 들어도 즐겁습니다. ㅎㅎ

  8.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2.20 15:29 신고

    이분 티비에도 나오시더군요. 먼가 칭찬받는 모습이였는데 자세히 보지는 않았는데
    가내수공업으로 만장이나 팔았다니 대단하군요..
    그리고 이 댓글창에 최면 이미지..은근 최면걸리네요..ㅋ

  9.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2.22 09:56 신고

    향뮤직에서 장기하와 얼굴들 1집 앨범이 조만간 나온다고 안내 메일을 보내왔더군요.

    나오자마자 구입할 예정입니다. ㅎㅎ


12월 24일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친구들과 애인, 이성친구와 함께 지난 한 해에 대한 소감과 대화를 통해서 알콜을 흡수 할 예정이라면 특별한 공연을 계획하고 있는 블랙홀과 함께 하는 것은 어떠신지요? 매년 연말에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서 공연을 하고 있는 블랙홀이 역시나 공연을 합니다.

국내 헤비메탈의 자존심이자 최고의 음악성을 갖고 있는 블랙홀의 공연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
공연 후에는 블랙홀 밴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고, 가벼운 마음으로 공연장을 찾기만 하면 된다는 사실!!

아마 저는 블랙홀의 사진을 담을 예정입니다. ^^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블랙홀의 무한질주 공연을 통해서 갖고 있던 스트레스를 풀어 내시길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12.22 12:59 신고

    오호.. 블랙홀이라...
    고등학교시절에 몇번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보면 주변에도 이브날 콘서트에 간다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2 13:02 신고

      정작 라이너스님은 안오신다는 말씀? 이시죠? ㅎㅎ
      블랙홀 음악이라도 한 곡 넣어둘께요 ^^;

  2.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22 13:22 신고

    저두 블랙홀 음악이라도 들어야겠네요...^^

  3.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22 14:24 신고

    콘서트 이제는 남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지요. 후훗.
    하긴 불독맨션 라이브 콘서트 이후(이전에도 ㅡ.ㅡ) 경험해본 콘서트가 없다는 ㅋㅋ

    아이가 태어나면 할 수 없는 일 중 하나이지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2 23:06 신고

      저번에 돌이보다 좀 더 큰 아이와 함께 하신 아버님이 있으셨어요. ^^; 하긴 아이들이 듣기에는 조금 과격하고 시끄러울수도 있으리란 생각을 해 봅니다.

  4.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8.12.24 22:15 신고

    제가 한국에 있었더라면 꼭 참여 했을 텐데.. 아쉽군요.

    모노님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5 10:53 신고

      조금 빠르고 거친 느낌이 드는 음악일수도 있는데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놀랬습니다. ^^;

      Deborah님 !! 성탄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5. ^^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블랙홀의 무한질주 공연을 통해서 갖고 있던 스트레스를 풀어 내시길 바랍니다.


12월 24일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친구들과 애인, 이성친구와 함께 지난 한 해에 대한 소감과 대화를 통해서 알콜을 흡수 할 예정이라면 특별한 공연을 계획하고 있는 블랙홀과 함께 하는 것은 어떠신지요? 매년 연말에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서 공연을 하고 있는 블랙홀이 역시나 공연을 합니다.

국내 헤비메탈의 자존심이자 최고의 음악성을 갖고 있는 블랙홀의 공연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
공연 후에는 블랙홀 밴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고, 가벼운 마음으로 공연장을 찾기만 하면 된다는 사실!!

아마 저는 블랙홀의 사진을 담을 예정입니다. ^^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블랙홀의 무한질주 공연을 통해서 갖고 있던 스트레스를 풀어 내시길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12.22 12:59 신고

    오호.. 블랙홀이라...
    고등학교시절에 몇번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보면 주변에도 이브날 콘서트에 간다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2.22 13:02 신고

      정작 라이너스님은 안오신다는 말씀? 이시죠? ㅎㅎ
      블랙홀 음악이라도 한 곡 넣어둘께요 ^^;

  2.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22 13:22 신고

    저두 블랙홀 음악이라도 들어야겠네요...^^

  3.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22 14:24 신고

    콘서트 이제는 남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지요. 후훗.
    하긴 불독맨션 라이브 콘서트 이후(이전에도 ㅡ.ㅡ) 경험해본 콘서트가 없다는 ㅋㅋ

    아이가 태어나면 할 수 없는 일 중 하나이지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2.22 23:06 신고

      저번에 돌이보다 좀 더 큰 아이와 함께 하신 아버님이 있으셨어요. ^^; 하긴 아이들이 듣기에는 조금 과격하고 시끄러울수도 있으리란 생각을 해 봅니다.

  4.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8.12.24 22:15 신고

    제가 한국에 있었더라면 꼭 참여 했을 텐데.. 아쉽군요.

    모노님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세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2.25 10:53 신고

      조금 빠르고 거친 느낌이 드는 음악일수도 있는데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놀랬습니다. ^^;

      Deborah님 !! 성탄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5.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LovePoems BlogIcon Love Poems 2011.05.15 00:44 신고

    사하고 '공연 잘하고 싶다'라고 말을 했다. 대중적인 인지도에 밀려서 '블랙홀'이 먼저 공연을 하게 된 것에 대한 미안함이 묻어있는 모습이었다

  6.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뮤지컬 '캣츠'의 로고



2000년대로 접어 들면서 7080세대로 불리우는 세대가 주도하는 문화가 하나 있다면 바로 뮤지컬, 오페라, 클래식 등 전통적으로 돈?이 있어야 볼 수 있다는 정서와 분위기가 있었던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고, 즐기는 문화를 선도하고 이끌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7080세대는 어느정도 구매력이 있고, 직장과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거나 포털사이트의 동호회, 카페등의 활성화로 단관을 하거나 모임을 정기적으로 갖게 되면서 파급력을 갖게 되었다.

뮤지컬 스타는 대중적인 TV로 출연하게 되고, TV스타는 대중적인 느낌을 탈피하고, 개성적인 모습이나 연기력, 가창력의 시험의 무대를 넘어서서 뮤지컬에 걸맞는 역할이나 배역을 나름 잘 소화하면서 TV와 공연의 윈윈시대가 열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시대를 가갑게 느낄 수 있는 곳은 바로 대학로, 홍대 등이며, 그 문화의 파괴 현상을 토대로 대학로에는 예전부터 연극무대가 주를 이루고 있었지만 몇 년 전부터는 개그의 바람과 연극공연을 탈출하고자 하는 분위기와 극단의 장르파괴 현상이 찬찬히 바람불어 뮤지컬에도 도전하는 극장과 극단이 많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대학로의 거리를 걸어보면 예전과는 다른 따스한 훈풍이 부는 느낌이 드는 것이 이런 현상 때문임은 대한민국 문화계에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고, 권장 할 만한 일이며, 대기업이나 공기업 등의 지원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은 지속적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사실 이런 문화적 파괴현상은 공연의 질(Quality)은 떨어지는 역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다양한 문화를 흡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이런 문화적 파괴현상을 선호하고 그 문화의 정체성을 지속시키는 것에 대해 관대하고 옹호하지만 이런 현상과는 정반대로 필자는 대극장에서 하는 공연을 선호하며, TV스타의 뮤지컬 공연을 그리 우호적으로 바라 보고 있는 관객은 아니다. 1년에 뮤지컬 관람은 2~4회 정도이고, 최고의 뮤지컬 무대나 배우를 선호하는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관객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TV스타도 배우마다 선호하는 사람이 틀리듯 흥행배우의 면모를 갖고 있는 '조승우', '정성화'정도의 배우라면 공연장에 돈을 지불하고 그들에게 박수를 치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 면도 당연히 갖고 있다. 사실 '조승우'의 경우 열혈 매니아 분들 덕분에 아직 공연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그의 명성은 지인들 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상당히 우호적이고 극찬하는 모습까지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뮤지컬 배우의 입지를 확고하게 된 스타가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조승우' 와는 반대로 조연, 단역의 시절을 거쳐서 주연까지 거머쥔 '정성화'의 연기력과 가창력도 무시할 만한 수준은 전혀 아니다. 이런 스타배우와 마케팅은 앞서 언급한 장르파괴 현상과 맞물려서 현재 뮤지컬과 연극 등 공연 시장을 촉발시키는 역할을 했으며,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실정이다.

앞선 이야기를 꺼낸 것은 어제 본 '캣츠'와 '샤롯데씨어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꺼낸 이야기다. 뮤지컬 '캣츠'를 보려고 마음 먹은 것은 '와이프'의 생일 때문이었는데 당연하게도 좋은 좌석을 선점하려고 노력했지만 경제적인 측면도 고려 해야 했기에 우선 순위를 정했고,  티켓의 가격은 X만원이 넘지 않고, 앞좌석을 예약하자는 두가지 원칙을 가지고 예약을 했다. 이런 점을 고려해서 '샤롯데 시어터'의 2층 4열의 가운데 좌석을 예약했는데,  2층 4열은 좌석 등급으로 보면 S석이지만 바로 앞줄이 R석이기 때문에 R석같은 S석 효과를 줄 수 있을 기대감이 있었지만 좌석에 앉고 공연을 보면서 '샤롯데 시어터'의 2층을 예약한 것은 뮤지컬을 관람하기에는 좀 많이 부족했던 것이 절실했고, 같이 공연을 관람했던 와이프에게 더없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공연의 경우 어떤 연구결과에서 말하길 10m의 거리가 늘어날수록 공연의 감동은 8배씩 감소하는다고 함.) 

어제 다녀온 '샤롯데 씨어터'의 문제점이라면 문제점이고 수정되거나 보완되어야 하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정리 해 보도록 하겠다.

뮤지컬 전용 극장 '샤롯데씨어터'의 개요



'샤롯데씨어터'의 공연장 전체적인 느낌은 아담한 정도였다. 평소 자주 관람하는 '예술의 전당'이나 '국립극장', '유니버설아트센터(구 리틀엔젤스예술회관), '충무아트홀'의 느낌과는 좀 색다를 부분도 있었는데 다소 포근한 느낌이 드는 편안함이 있었다. 로비 공간은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 정도로 공연 캐릭터와 사진을 찍는 공간이 협소하고 샌드위치와 커피 등을 판매하는 공간과 관객 휴식 공간이 절대 부족함을 느낄 수 있었다. 프로그램 판매나 기념품 판매보다 중요한 것이 관객들의 쉼터인데 제대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은 손에 꼽을 정도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공연 당일에는 당연하겠지만 친분이 없는 분들과의 스킨쉽이 많아서 어색하거나 기분이 상할 수도 있을 정도기 때문에 몸가짐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었다. 인터미션 시간에는 객석의 직원들이 나와서 화장실이나 편의시설에 대한 안내를 하는 것이 기본이 아닌가 생각된다. 관객이 나간 객석에서 사진촬영을 감시하는 것 보다 더 좋은 서비스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다. 

샤롯데씨어터의 공식홈페이지 공연후기



음향?
뮤지컬의 한 요소이자 듣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에 가장 중요한 역할은 음향이라 할 수 있겠다. 음향이 좋으면 당연하게도 공연에 집중 할 수 있고, 공연에 집중하면 즐거움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샤롯데씨어터'는 이런 음향의 부적절함을 위의 금에서 보듯이 이해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휴식시간(인터미션), 2막으로 구성된 공연의 1막에서는 고양이들의 소개가 주요 공연인데 배우들의 노래소리와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2층까지 전달되지 않음은 물론이고, 효과음으로 쓰였던 차의 경적, 급브레이크, 싸이렌 소리등은 스피커를 통해서 소리가 나왔는데 귀가 아플정도로 큰 소리에 깜짝 놀라는 효과까지 더해져서 거부감이 들었다. 1부의 공연에 집중하지 못하고 지루함을 느낀 것은 다름아닌 뮤지컬의 음향시스템 문제였다. 이런 음향시스템 문제는 적절히 지적하고 수정되거나 보완해야 하는 부분임에 틀림없다.


조명?
서막을 알리는 부분에서 고양이의 눈동자 모양의 조명과 은은한 조명들은 인상깊었지만 연기를 하는 고양이들을 따라가는 스포트라이트와 고양이 여러마리를 따라다니거나 비춰주는 조명은 제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순간순간 고양이들의 재빠른 동작으로 조명이 바뀌어야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한템포, 두템포씩 느린 조명을 계속 보고있자니 공연에 대한 실망감이 더 심해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뮤지컬뿐만 아니라 다른 공연에서도 조명에 대한 부분을 많이 본터라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 있어서 더 날카롭게 보곤 하는데 '캣츠'의 공연에서 음향과 더불어 조명의 최악의 점수를 주고 싶을 정도로 느린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조명은 가끔 느리다 못해 배우와 조명이 따로 노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했다. 현란한 조명은 좋았지만 배우의 연기와 행동에는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연주?
연주자가 누군지 2층에서는 알 수 없었고, 어디서 연주하는지도 알기 어려웠다. 또, 오케스트라의 연주인지? MR(반주녹음)을 틀어놓고 공연하는지도 안내하는 부분이 없어서 공연내내 무대 뒤쪽과 무대 아래 등을 찾아 봤지만 결국 찾은 것은 신지식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오케스트라 연주 부분에 있어서는 미리 공지를 하거나 나중에 오케스트라의 소개와 인사 정도는 기본으로 하는 것이 매너가 아닌가 생각된다. 무대위를 뛰어다니고, 연기하는 공연자의 조력자이지 공연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분들이 뮤지컬의 오케스트라 연주자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무대?
관객석에 들어서면 그 화려한 무대의 반하게 되지만 무대 변형이 없기 때문에 다소 지루한 느낌의 무대라고 생각되었다. 고양이들의 주무대에서 이야기의 변화와 더불어 장소도 변하게 되지만 무대는 커튼(커튼에 무대를 그린)이 추가되거나 무대 요소가 움직이는 역할이기 때문에 무대의 변화 무쌍함이나 친근감 있는 그림을 기대하는 사람에게 실망감을 전해 줄 수 있었다. 한 무대에서 계속 노래하고 춤을 추기때문인지 몰라도 뮤지컬 캣츠의 본 모습을 느끼기엔 부족함을 감출 수 없었다.


의상?
캣츠의 의상과 분장은 정말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 것이 분명하다. 앞서 언급한 무대가 플라스틱 재질의 무대이기 때문에 당연한지 모르겠지만 고양이들의 맨손 연기는 잡음으로 인해서 안타까웠다. 배우들의 연기와 덤블링, 미끄러짐(고양이처럼 사뿐하게 자리에 앉는)은 최고 였지만 플라스틱과 맨손이 만나는 절묘한 순간의 삑사리 같은 삑삑 소리에 공연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차라리 몇몇 고양이가 착용?했던 고양이 발 모양의 의상을 준비하고 의상이나 고양이에 맞도록 착용하고 공연을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모든 고양이의 80%는 맨손연기였는데 20%만 고양이 발 모양의 의상을 착용한 것은 좀 아이러니 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원래 그런식으로 공연이 되고 있다면 무대의 재질이나 손에 마찰음을 줄일 수 있는 장치를 하는것이 좋았을 듯 싶다.


출연진?
캣츠 공연의 경우 좋아하는 배우의 무대를 골라서 볼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뮤지컬로 입지를 다진 '조승우'의 공연을 보려면 아주 재빠르게 예매를 해야 가능했던 공연들과는 정반대 상황이 연출되는데 뮤지컬 관객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는 것이라 과연 이런 방식이 한국 뮤지컬에 맞는지부터 확인 해 볼 필요가 있다.

CATS 한국공연 캐스트 스케줄 공지 관련 안내문

CATS 한국공연은 원제작사 RUG의 CATS Production Rule에 의거하여 사전에 캐스트 스케줄이 오픈되지 않으며,공연 당일 '오늘의 출연진'이 공연장에 현장 공지됩니다. 

특히, CATS는 고난이도의 격렬한 안무로 인해 배우들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출연진 변경의 가능성이 높은 공연입니다.

이러한 작품 특성으로 인하여 CATS의 全 배우들은 자신의 캐릭터 외에도 여러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개막 전 리허설 뿐만 아니라 공연기간 내내 끊임없는 철저한 훈련을 받습니다.

또한, 부상당한 배우를 커버하는 시스템 역시 여느 공연에서 찾아볼 수 없는 매우 복잡하고 치밀한 구성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CATS가 전세계적으로 몇십년간 오픈런으로 공연할 수 있는 데에는 월드 스탠다드 프로덕션으로서 오랫동안 축적된, 캐릭터 및 배우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한 퀄리티 유지 노하우가 숨어 있습니다.

매일 공연 전에 진행되는 현장 리허설까지의 배우 컨디션 상태를 꼼꼼히 체크한 후 연출진에서 당일 출연진을 최종 확정짓기 때문에 사전의 캐스트 스케줄 공지가 불가능합니다.

매회 최상의 퀄리티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한 CATS의 시스템에서 기인된 것이오니 관객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뮤지컬 관객은 스타를 보고 싶지 않은 경우와 보고 싶은 경우가 있을 것인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기획사의 공지는 조금 엉뚱 할 수 있다. 뮤지컬의 경우 10만원 정도의 금액을 지불하면서, 뮤지컬, 날짜, 시간, 배우를 선택해서 보는게 뮤지컬 공연의 관례(출연진 공지가 늦어지는 것에 대한 부분에 정해진 것이 없음)인데 자신이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출연자가 모르는 상태에서 표를 사게 되고, 뮤지컬극장에 가서야 확인 할 수 있으니 관객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자신이 선호하거나 선호하지 않는 배우가 나오는지도 모른채 공연장에 가서 공연을 봐야 한다. 기획사가 정했다고는 하지만 관객 입장에서는 많은 돈을 지불하고 보는 공연인데 이런게 어딨냐며 볼멘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보완하는 방법을 검토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뉴스 - '캣츠 - 예매방식 두고 관객 불만

2층 객석의 각 객석 각도는 높고, 고개를 조금만 숙여도 뒷사람 시야를 방해한다.



객석?
2층의 경우 샤롯데씨어터의 배치 문제를 지적하고 싶다. 공연을 최대한 잘 보이게 하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객석으로 이동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좋은 점을 찾기가 어렵다. 내려가거나 올라 갈 때 2층 전체의 객석이 피라미드 모양이고 각도의 경사가 상당하기 때문에 불편하고,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앞에 앉은 중학생 정도의 학생들이 호기심때문에 앞으로 30도 정도 머리를 숙이고 관람했는데 뒷사람의 시야 30% 정도를 방해하는 것은 좌석의 높낮이와 각도에 문제점이 있는 부분이다. 아이들도 함께보는 공연이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안전요원이나 객석을 안내하는 직원은 별로 없는 점이 아쉬웠다. 나이가 좀 드신 50-60대 분들도 많으셨는데 도와드리는 장면을 볼 수 없는 것은 서비스의 문제가 아닌지 모르겠다.


주차정산?
1막이 끝난 후 인터미션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안내방송이 흘러 나왔다. 화장실도 부족해서 허둥대는 분들도 계신 듯 한데 1층 물품보관소에서 주차정산을 마치라는 안내였고, 화장실에 다녀온 분들은 다시 밖으로 나가는 모습도 보였는데 굳이 주차정산을 1막이 끝난 후 인터미션 시간에 끝마치라는 의도를 모르겠다. 인터미션이라고 하는 시간은 저녁 식사를 못한 사람들에게는 식사시간이자 화장실이 급한 사람에게는 화장실을 이용 할 시간이다. 화장실을 간다고 해서 바로 용무를 해결하기도 어렵고, 화장실의 숫자도 부족해서 길게 늘어져 있는 모습은 최근에 지어진 공연장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갖게 했다. 적어도 여자화장실 만큼은 넉넉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은가?
 

고객을 최우선으로 배려 한다고 하면 적어도 지적한 문제에 대해서 빠른 수정이나 보완이 요구된다. 이런 불편한 사항이 개선되지 않으면 누가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을 관람하겠는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극장을 나오면서 와이프에게는 미안하다고 하고, 내 자신에게는 '샤롯데씨어터'에 다시는 오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 극장과 관객은 보이지 않는 신뢰 관계가 형성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제 뮤지컬 '캣츠'의 공연은 배우의 연기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없는 상태였다. 혹시나 이런 상황을 모르고 샤롯데씨어터의 2층 좌석을 예매할 분들은 충분히 참고 했으면 좋겠다. 오리지널 캐스팅의 무대에서도 이런 문제가 지속적으로 있었다면 수정되거나 보완되었어야 하는 문제인데 배우들만 뛰어나다고 공연이 성공적으로 펼쳐지는 것은 아니다. 공연문화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별도로 공연장 시설과 운영사측의 배려와 서비스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뮤지컬 캣츠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usicalcats.co.kr


  1. Favicon of http://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08.11.10 18:52 신고

    아직도 국내에서 라이브 황제이니 뭐니 하는 사람도 공연 할 때 다 체조경기장 그런데서 하는것만 보더라도, 열악한건 사실이죠. 하지만 아직 그런 전문 공연장이 없는건 아직 한국에는,,,, 돈내고 공연 보는 사람 거의 없으니, 아무튼 좋은 지적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10 23:39 신고

      유명한 공연일수록 스폰서가 많고, 그런 스폰서를 무시 할 수 없는 것도 관례라 볼 수 있습니다. 점점 좋아지고는 있지만 아직 말씀하신 부분처럼 진행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1.10 19:03 신고

    아직 많은 부분이 개선되어야 하겟네요. 관객들의 눈높이는 계속 올라가는데 환경이 이를 바쳐주지 못하는. 그런 경우인것 같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한 뽀로로와 생일선물 공연도 그렇구요.

    좀더 성숙된 환경 조성이 아쉬운 부분들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10 23:40 신고

      5월이 되면 특히 어린이들을 현혹하고 부모님들이 속는 공연의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겨울철 크리스마스가 다가올때나 방학시즌에도 그런 것 같구요. 그런 어리석은 마인드로 공연을 하고, 돈을 벌려는 분들이 좀 개선되어야 할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1.11 08:39 신고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5월은 가정의 달에다가 어버이날, 어린이날 등이 껴 있어서 문화생활을 위해 이 공연 저 공연 기웃(?)거리게 되는데, 이런걸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지는듯 하더라구요. 연말도 그렇구요. 에효 앞으로는 더 좋아지겠지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11 09:14 신고

      가끔 인터넷 쇼핑을 할 때 이름있는 대기업의 인터넷 몰을 종종 이용하곤 하는데 문제가 생겼을때 제대로 조치를 해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공연을 선택할때도 좀 큰 기획사에서 선택하는게 안전한 방법 같아요.

      싼게 비지떡이다..뭐 이런 말도 있으니...^^;

  3. Favicon of http://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0 20:23 신고

    진짜 우리나라 공연시설이 너무 열악해요...;;
    공연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어떠한 곳은 자리에 앉으니 무릎이 앞좌석에 닿더라구요...;제 짧은 다리에도 이정도이니 키가 좀 크신분들은 2시간 내내 벌서는 기분이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보고싶은 배우가 있는데 골라보지 못한다는것도 좀 아쉽네요.더블캐스팅인 경우 스타급 연기자가 공연하는날만 매진되는 좀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되기도 한다지만 그래도 이왕 내돈주고 보는데 보고싶은 연기자가 연기하는걸 보고 싶기도 한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10 23:42 신고

      스타마케팅을 하는 이유가 공연에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함인데... 캣츠의 경우에는 전혀 누가 나오는지 알 수 없는 상태로 공연이 진행되니 관람객들의 불만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글에서 지적했듯이 보완점이나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busanese.tistory.com/ BlogIcon 부사니스 2008.11.11 01:35 신고

    나 알지요?ㅋㅋ 켓츠 진짜 보고 싶은 뮤지컬인데... 아쉽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11 09:11 신고

      2층에 한정한 문제여서 1층은 이상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 그런데 누구신지 모르겠네요..-_-;
      블로그를 가봐도..ㅎㅎ

  5. Favicon of http://happyray.com BlogIcon Raylene 2008.11.11 04:12 신고

    뮤지컬 전용극장이라고 이름을 붙인게 민망할 정도네요 이런..;;;
    거금을 주고 모처럼 다녀오셨는데 정말 아쉬우셨겠어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11 09:11 신고

      문제가 있는데 수정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느끼셨던 분들이 종종 있으셨는데...특히 1막에서는 뮤지컬 공연 최초로 졸았어요. ㅡ.ㅡ;;

  6. Favicon of http://felis.tistory.com BlogIcon _그녀 2008.12.04 16:08 신고

    와우 예리하신 ,,ㅎㅎ
    이번주 일요일
    제발 뮤지컬 배우들이 나오는 공연이었우면 합니다 ;
    이건 뭐 로또도 아니고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04 17:09 신고

      그러게요. 로또같죠? 2층은 정말 좌석이 안좋았습니다.
      1층으로 가시는 것 같은데 마음껏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7. Favicon of http://felis.tistory.com BlogIcon _그녀 2008.12.04 16:11 신고

    참 , 내년엔 아마도 팬텀오브오페라 오리지널팀이 샤롯데에서 한다고
    얼핏..지인에게 들은것 같으네요, 얼핏 들은거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ㅋㅋ
    꼭 갈꺼라고 했는데, 후기를 읽고보니 ㄷㄷ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04 17:09 신고

      우선 생연주가 아니라서 그런 음향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되고, 팀자체가 다르니 아마 더 좋은 공연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뮤지컬 '캣츠'의 로고



2000년대로 접어 들면서 7080세대로 불리우는 세대가 주도하는 문화가 하나 있다면 바로 뮤지컬, 오페라, 클래식 등 전통적으로 돈?이 있어야 볼 수 있다는 정서와 분위기가 있었던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고, 즐기는 문화를 선도하고 이끌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7080세대는 어느정도 구매력이 있고, 직장과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거나 포털사이트의 동호회, 카페등의 활성화로 단관을 하거나 모임을 정기적으로 갖게 되면서 파급력을 갖게 되었다.

뮤지컬 스타는 대중적인 TV로 출연하게 되고, TV스타는 대중적인 느낌을 탈피하고, 개성적인 모습이나 연기력, 가창력의 시험의 무대를 넘어서서 뮤지컬에 걸맞는 역할이나 배역을 나름 잘 소화하면서 TV와 공연의 윈윈시대가 열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시대를 가갑게 느낄 수 있는 곳은 바로 대학로, 홍대 등이며, 그 문화의 파괴 현상을 토대로 대학로에는 예전부터 연극무대가 주를 이루고 있었지만 몇 년 전부터는 개그의 바람과 연극공연을 탈출하고자 하는 분위기와 극단의 장르파괴 현상이 찬찬히 바람불어 뮤지컬에도 도전하는 극장과 극단이 많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대학로의 거리를 걸어보면 예전과는 다른 따스한 훈풍이 부는 느낌이 드는 것이 이런 현상 때문임은 대한민국 문화계에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고, 권장 할 만한 일이며, 대기업이나 공기업 등의 지원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은 지속적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사실 이런 문화적 파괴현상은 공연의 질(Quality)은 떨어지는 역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다양한 문화를 흡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이런 문화적 파괴현상을 선호하고 그 문화의 정체성을 지속시키는 것에 대해 관대하고 옹호하지만 이런 현상과는 정반대로 필자는 대극장에서 하는 공연을 선호하며, TV스타의 뮤지컬 공연을 그리 우호적으로 바라 보고 있는 관객은 아니다. 1년에 뮤지컬 관람은 2~4회 정도이고, 최고의 뮤지컬 무대나 배우를 선호하는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관객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TV스타도 배우마다 선호하는 사람이 틀리듯 흥행배우의 면모를 갖고 있는 '조승우', '정성화'정도의 배우라면 공연장에 돈을 지불하고 그들에게 박수를 치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 면도 당연히 갖고 있다. 사실 '조승우'의 경우 열혈 매니아 분들 덕분에 아직 공연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그의 명성은 지인들 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상당히 우호적이고 극찬하는 모습까지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뮤지컬 배우의 입지를 확고하게 된 스타가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조승우' 와는 반대로 조연, 단역의 시절을 거쳐서 주연까지 거머쥔 '정성화'의 연기력과 가창력도 무시할 만한 수준은 전혀 아니다. 이런 스타배우와 마케팅은 앞서 언급한 장르파괴 현상과 맞물려서 현재 뮤지컬과 연극 등 공연 시장을 촉발시키는 역할을 했으며,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실정이다.

앞선 이야기를 꺼낸 것은 어제 본 '캣츠'와 '샤롯데씨어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꺼낸 이야기다. 뮤지컬 '캣츠'를 보려고 마음 먹은 것은 '와이프'의 생일 때문이었는데 당연하게도 좋은 좌석을 선점하려고 노력했지만 경제적인 측면도 고려 해야 했기에 우선 순위를 정했고,  티켓의 가격은 X만원이 넘지 않고, 앞좌석을 예약하자는 두가지 원칙을 가지고 예약을 했다. 이런 점을 고려해서 '샤롯데 시어터'의 2층 4열의 가운데 좌석을 예약했는데,  2층 4열은 좌석 등급으로 보면 S석이지만 바로 앞줄이 R석이기 때문에 R석같은 S석 효과를 줄 수 있을 기대감이 있었지만 좌석에 앉고 공연을 보면서 '샤롯데 시어터'의 2층을 예약한 것은 뮤지컬을 관람하기에는 좀 많이 부족했던 것이 절실했고, 같이 공연을 관람했던 와이프에게 더없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공연의 경우 어떤 연구결과에서 말하길 10m의 거리가 늘어날수록 공연의 감동은 8배씩 감소하는다고 함.) 

어제 다녀온 '샤롯데 씨어터'의 문제점이라면 문제점이고 수정되거나 보완되어야 하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정리 해 보도록 하겠다.

뮤지컬 전용 극장 '샤롯데씨어터'의 개요



'샤롯데씨어터'의 공연장 전체적인 느낌은 아담한 정도였다. 평소 자주 관람하는 '예술의 전당'이나 '국립극장', '유니버설아트센터(구 리틀엔젤스예술회관), '충무아트홀'의 느낌과는 좀 색다를 부분도 있었는데 다소 포근한 느낌이 드는 편안함이 있었다. 로비 공간은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 정도로 공연 캐릭터와 사진을 찍는 공간이 협소하고 샌드위치와 커피 등을 판매하는 공간과 관객 휴식 공간이 절대 부족함을 느낄 수 있었다. 프로그램 판매나 기념품 판매보다 중요한 것이 관객들의 쉼터인데 제대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은 손에 꼽을 정도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공연 당일에는 당연하겠지만 친분이 없는 분들과의 스킨쉽이 많아서 어색하거나 기분이 상할 수도 있을 정도기 때문에 몸가짐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었다. 인터미션 시간에는 객석의 직원들이 나와서 화장실이나 편의시설에 대한 안내를 하는 것이 기본이 아닌가 생각된다. 관객이 나간 객석에서 사진촬영을 감시하는 것 보다 더 좋은 서비스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다. 

샤롯데씨어터의 공식홈페이지 공연후기



음향?
뮤지컬의 한 요소이자 듣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에 가장 중요한 역할은 음향이라 할 수 있겠다. 음향이 좋으면 당연하게도 공연에 집중 할 수 있고, 공연에 집중하면 즐거움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샤롯데씨어터'는 이런 음향의 부적절함을 위의 금에서 보듯이 이해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휴식시간(인터미션), 2막으로 구성된 공연의 1막에서는 고양이들의 소개가 주요 공연인데 배우들의 노래소리와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2층까지 전달되지 않음은 물론이고, 효과음으로 쓰였던 차의 경적, 급브레이크, 싸이렌 소리등은 스피커를 통해서 소리가 나왔는데 귀가 아플정도로 큰 소리에 깜짝 놀라는 효과까지 더해져서 거부감이 들었다. 1부의 공연에 집중하지 못하고 지루함을 느낀 것은 다름아닌 뮤지컬의 음향시스템 문제였다. 이런 음향시스템 문제는 적절히 지적하고 수정되거나 보완해야 하는 부분임에 틀림없다.


조명?
서막을 알리는 부분에서 고양이의 눈동자 모양의 조명과 은은한 조명들은 인상깊었지만 연기를 하는 고양이들을 따라가는 스포트라이트와 고양이 여러마리를 따라다니거나 비춰주는 조명은 제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순간순간 고양이들의 재빠른 동작으로 조명이 바뀌어야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한템포, 두템포씩 느린 조명을 계속 보고있자니 공연에 대한 실망감이 더 심해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뮤지컬뿐만 아니라 다른 공연에서도 조명에 대한 부분을 많이 본터라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 있어서 더 날카롭게 보곤 하는데 '캣츠'의 공연에서 음향과 더불어 조명의 최악의 점수를 주고 싶을 정도로 느린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조명은 가끔 느리다 못해 배우와 조명이 따로 노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했다. 현란한 조명은 좋았지만 배우의 연기와 행동에는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연주?
연주자가 누군지 2층에서는 알 수 없었고, 어디서 연주하는지도 알기 어려웠다. 또, 오케스트라의 연주인지? MR(반주녹음)을 틀어놓고 공연하는지도 안내하는 부분이 없어서 공연내내 무대 뒤쪽과 무대 아래 등을 찾아 봤지만 결국 찾은 것은 신지식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오케스트라 연주 부분에 있어서는 미리 공지를 하거나 나중에 오케스트라의 소개와 인사 정도는 기본으로 하는 것이 매너가 아닌가 생각된다. 무대위를 뛰어다니고, 연기하는 공연자의 조력자이지 공연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분들이 뮤지컬의 오케스트라 연주자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무대?
관객석에 들어서면 그 화려한 무대의 반하게 되지만 무대 변형이 없기 때문에 다소 지루한 느낌의 무대라고 생각되었다. 고양이들의 주무대에서 이야기의 변화와 더불어 장소도 변하게 되지만 무대는 커튼(커튼에 무대를 그린)이 추가되거나 무대 요소가 움직이는 역할이기 때문에 무대의 변화 무쌍함이나 친근감 있는 그림을 기대하는 사람에게 실망감을 전해 줄 수 있었다. 한 무대에서 계속 노래하고 춤을 추기때문인지 몰라도 뮤지컬 캣츠의 본 모습을 느끼기엔 부족함을 감출 수 없었다.


의상?
캣츠의 의상과 분장은 정말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 것이 분명하다. 앞서 언급한 무대가 플라스틱 재질의 무대이기 때문에 당연한지 모르겠지만 고양이들의 맨손 연기는 잡음으로 인해서 안타까웠다. 배우들의 연기와 덤블링, 미끄러짐(고양이처럼 사뿐하게 자리에 앉는)은 최고 였지만 플라스틱과 맨손이 만나는 절묘한 순간의 삑사리 같은 삑삑 소리에 공연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차라리 몇몇 고양이가 착용?했던 고양이 발 모양의 의상을 준비하고 의상이나 고양이에 맞도록 착용하고 공연을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모든 고양이의 80%는 맨손연기였는데 20%만 고양이 발 모양의 의상을 착용한 것은 좀 아이러니 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원래 그런식으로 공연이 되고 있다면 무대의 재질이나 손에 마찰음을 줄일 수 있는 장치를 하는것이 좋았을 듯 싶다.


출연진?
캣츠 공연의 경우 좋아하는 배우의 무대를 골라서 볼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뮤지컬로 입지를 다진 '조승우'의 공연을 보려면 아주 재빠르게 예매를 해야 가능했던 공연들과는 정반대 상황이 연출되는데 뮤지컬 관객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는 것이라 과연 이런 방식이 한국 뮤지컬에 맞는지부터 확인 해 볼 필요가 있다.

CATS 한국공연 캐스트 스케줄 공지 관련 안내문

CATS 한국공연은 원제작사 RUG의 CATS Production Rule에 의거하여 사전에 캐스트 스케줄이 오픈되지 않으며,공연 당일 '오늘의 출연진'이 공연장에 현장 공지됩니다. 

특히, CATS는 고난이도의 격렬한 안무로 인해 배우들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출연진 변경의 가능성이 높은 공연입니다.

이러한 작품 특성으로 인하여 CATS의 全 배우들은 자신의 캐릭터 외에도 여러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개막 전 리허설 뿐만 아니라 공연기간 내내 끊임없는 철저한 훈련을 받습니다.

또한, 부상당한 배우를 커버하는 시스템 역시 여느 공연에서 찾아볼 수 없는 매우 복잡하고 치밀한 구성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CATS가 전세계적으로 몇십년간 오픈런으로 공연할 수 있는 데에는 월드 스탠다드 프로덕션으로서 오랫동안 축적된, 캐릭터 및 배우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한 퀄리티 유지 노하우가 숨어 있습니다.

매일 공연 전에 진행되는 현장 리허설까지의 배우 컨디션 상태를 꼼꼼히 체크한 후 연출진에서 당일 출연진을 최종 확정짓기 때문에 사전의 캐스트 스케줄 공지가 불가능합니다.

매회 최상의 퀄리티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한 CATS의 시스템에서 기인된 것이오니 관객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뮤지컬 관객은 스타를 보고 싶지 않은 경우와 보고 싶은 경우가 있을 것인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기획사의 공지는 조금 엉뚱 할 수 있다. 뮤지컬의 경우 10만원 정도의 금액을 지불하면서, 뮤지컬, 날짜, 시간, 배우를 선택해서 보는게 뮤지컬 공연의 관례(출연진 공지가 늦어지는 것에 대한 부분에 정해진 것이 없음)인데 자신이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출연자가 모르는 상태에서 표를 사게 되고, 뮤지컬극장에 가서야 확인 할 수 있으니 관객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자신이 선호하거나 선호하지 않는 배우가 나오는지도 모른채 공연장에 가서 공연을 봐야 한다. 기획사가 정했다고는 하지만 관객 입장에서는 많은 돈을 지불하고 보는 공연인데 이런게 어딨냐며 볼멘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보완하는 방법을 검토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뉴스 - '캣츠 - 예매방식 두고 관객 불만

2층 객석의 각 객석 각도는 높고, 고개를 조금만 숙여도 뒷사람 시야를 방해한다.



객석?
2층의 경우 샤롯데씨어터의 배치 문제를 지적하고 싶다. 공연을 최대한 잘 보이게 하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객석으로 이동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좋은 점을 찾기가 어렵다. 내려가거나 올라 갈 때 2층 전체의 객석이 피라미드 모양이고 각도의 경사가 상당하기 때문에 불편하고,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앞에 앉은 중학생 정도의 학생들이 호기심때문에 앞으로 30도 정도 머리를 숙이고 관람했는데 뒷사람의 시야 30% 정도를 방해하는 것은 좌석의 높낮이와 각도에 문제점이 있는 부분이다. 아이들도 함께보는 공연이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안전요원이나 객석을 안내하는 직원은 별로 없는 점이 아쉬웠다. 나이가 좀 드신 50-60대 분들도 많으셨는데 도와드리는 장면을 볼 수 없는 것은 서비스의 문제가 아닌지 모르겠다.


주차정산?
1막이 끝난 후 인터미션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안내방송이 흘러 나왔다. 화장실도 부족해서 허둥대는 분들도 계신 듯 한데 1층 물품보관소에서 주차정산을 마치라는 안내였고, 화장실에 다녀온 분들은 다시 밖으로 나가는 모습도 보였는데 굳이 주차정산을 1막이 끝난 후 인터미션 시간에 끝마치라는 의도를 모르겠다. 인터미션이라고 하는 시간은 저녁 식사를 못한 사람들에게는 식사시간이자 화장실이 급한 사람에게는 화장실을 이용 할 시간이다. 화장실을 간다고 해서 바로 용무를 해결하기도 어렵고, 화장실의 숫자도 부족해서 길게 늘어져 있는 모습은 최근에 지어진 공연장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갖게 했다. 적어도 여자화장실 만큼은 넉넉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은가?
 

고객을 최우선으로 배려 한다고 하면 적어도 지적한 문제에 대해서 빠른 수정이나 보완이 요구된다. 이런 불편한 사항이 개선되지 않으면 누가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을 관람하겠는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극장을 나오면서 와이프에게는 미안하다고 하고, 내 자신에게는 '샤롯데씨어터'에 다시는 오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 극장과 관객은 보이지 않는 신뢰 관계가 형성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제 뮤지컬 '캣츠'의 공연은 배우의 연기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없는 상태였다. 혹시나 이런 상황을 모르고 샤롯데씨어터의 2층 좌석을 예매할 분들은 충분히 참고 했으면 좋겠다. 오리지널 캐스팅의 무대에서도 이런 문제가 지속적으로 있었다면 수정되거나 보완되었어야 하는 문제인데 배우들만 뛰어나다고 공연이 성공적으로 펼쳐지는 것은 아니다. 공연문화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별도로 공연장 시설과 운영사측의 배려와 서비스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뮤지컬 캣츠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usicalcats.co.kr


  1. Favicon of http://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08.11.10 18:52 신고

    아직도 국내에서 라이브 황제이니 뭐니 하는 사람도 공연 할 때 다 체조경기장 그런데서 하는것만 보더라도, 열악한건 사실이죠. 하지만 아직 그런 전문 공연장이 없는건 아직 한국에는,,,, 돈내고 공연 보는 사람 거의 없으니, 아무튼 좋은 지적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10 23:39 신고

      유명한 공연일수록 스폰서가 많고, 그런 스폰서를 무시 할 수 없는 것도 관례라 볼 수 있습니다. 점점 좋아지고는 있지만 아직 말씀하신 부분처럼 진행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1.10 19:03 신고

    아직 많은 부분이 개선되어야 하겟네요. 관객들의 눈높이는 계속 올라가는데 환경이 이를 바쳐주지 못하는. 그런 경우인것 같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한 뽀로로와 생일선물 공연도 그렇구요.

    좀더 성숙된 환경 조성이 아쉬운 부분들입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10 23:40 신고

      5월이 되면 특히 어린이들을 현혹하고 부모님들이 속는 공연의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겨울철 크리스마스가 다가올때나 방학시즌에도 그런 것 같구요. 그런 어리석은 마인드로 공연을 하고, 돈을 벌려는 분들이 좀 개선되어야 할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1.11 08:39 신고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5월은 가정의 달에다가 어버이날, 어린이날 등이 껴 있어서 문화생활을 위해 이 공연 저 공연 기웃(?)거리게 되는데, 이런걸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지는듯 하더라구요. 연말도 그렇구요. 에효 앞으로는 더 좋아지겠지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11 09:14 신고

      가끔 인터넷 쇼핑을 할 때 이름있는 대기업의 인터넷 몰을 종종 이용하곤 하는데 문제가 생겼을때 제대로 조치를 해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공연을 선택할때도 좀 큰 기획사에서 선택하는게 안전한 방법 같아요.

      싼게 비지떡이다..뭐 이런 말도 있으니...^^;

  3. Favicon of http://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10 20:23 신고

    진짜 우리나라 공연시설이 너무 열악해요...;;
    공연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어떠한 곳은 자리에 앉으니 무릎이 앞좌석에 닿더라구요...;제 짧은 다리에도 이정도이니 키가 좀 크신분들은 2시간 내내 벌서는 기분이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보고싶은 배우가 있는데 골라보지 못한다는것도 좀 아쉽네요.더블캐스팅인 경우 스타급 연기자가 공연하는날만 매진되는 좀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되기도 한다지만 그래도 이왕 내돈주고 보는데 보고싶은 연기자가 연기하는걸 보고 싶기도 한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10 23:42 신고

      스타마케팅을 하는 이유가 공연에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함인데... 캣츠의 경우에는 전혀 누가 나오는지 알 수 없는 상태로 공연이 진행되니 관람객들의 불만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글에서 지적했듯이 보완점이나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busanese.tistory.com/ BlogIcon 부사니스 2008.11.11 01:35 신고

    나 알지요?ㅋㅋ 켓츠 진짜 보고 싶은 뮤지컬인데... 아쉽네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11 09:11 신고

      2층에 한정한 문제여서 1층은 이상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 그런데 누구신지 모르겠네요..-_-;
      블로그를 가봐도..ㅎㅎ

  5. Favicon of http://nastywoman.tistory.com BlogIcon 나스티워먼 2008.11.11 04:12 신고

    뮤지컬 전용극장이라고 이름을 붙인게 민망할 정도네요 이런..;;;
    거금을 주고 모처럼 다녀오셨는데 정말 아쉬우셨겠어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11 09:11 신고

      문제가 있는데 수정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느끼셨던 분들이 종종 있으셨는데...특히 1막에서는 뮤지컬 공연 최초로 졸았어요. ㅡ.ㅡ;;

  6. Favicon of http://felis.tistory.com BlogIcon _그녀 2008.12.04 16:08 신고

    와우 예리하신 ,,ㅎㅎ
    이번주 일요일
    제발 뮤지컬 배우들이 나오는 공연이었우면 합니다 ;
    이건 뭐 로또도 아니고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2.04 17:09 신고

      그러게요. 로또같죠? 2층은 정말 좌석이 안좋았습니다.
      1층으로 가시는 것 같은데 마음껏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7. Favicon of http://felis.tistory.com BlogIcon _그녀 2008.12.04 16:11 신고

    참 , 내년엔 아마도 팬텀오브오페라 오리지널팀이 샤롯데에서 한다고
    얼핏..지인에게 들은것 같으네요, 얼핏 들은거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ㅋㅋ
    꼭 갈꺼라고 했는데, 후기를 읽고보니 ㄷㄷ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2.04 17:09 신고

      우선 생연주가 아니라서 그런 음향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되고, 팀자체가 다르니 아마 더 좋은 공연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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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동두천락페스티벌 공연 中




2번의 신청에서 '예술의 전당'에서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인순이씨의 공연을 불가 방침을 내렸다. 첫번째 이유는 예술의 전당은 애초 지어질 때 '클래식'에 맞게 음향과 무대등이 지어졌다는 이유와 대중음악공연의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불가 방침을 내렸고 인순이씨는 이와 관련하여 10월 27일 오후2시에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술의 전당' 공연 불허에 대한 입장과 회견을 할 예정이다. 인순이씨의 입장은 이렇다. '대중가요 팬들도 좋은 시설(음향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진 공연장)에서 대중가요 공연을 볼 권리가 있다는 주장이다.

인순이씨가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하나하나 설명해 보고자 한다. 먼저 '예술의 전당'은 클래식만을 위한 공간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 예술의 전당에서는 이미 조용필, 조관우, 이용, 조영남씨 등 여러가수들이 공연을 했었다. 그에 앞서서 수많은 뮤지컬 공연이 계속 열리고 있는 공연장이 바로 예술의 전당 - 토월극장으로 알고 있다. 예술의 전당을 ONLY - 클래식 공연장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아니라라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조영남씨의 공연과 관련해서는 좀 찜찜한 면이 있다. 바로 서울대 출신이고, 클래식 애호가이면서 공연의 프로그램들이 대다수 클래식으로 편성되었다는 점이다. 클래식이라는 커다란 장벽을 만들어 놓고 일부만 개방했다는 것인데...

여기서 잠깐 예술의 전당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예술의 전당 공시목적 : 기관 경영의 중요사항을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여 기관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기관의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향상함

예술의 전당 : 한국방송광고공사의 공익자금으로 건립된 예술의 전당은 부지 7만 1,026평, 건축연면적 3만 6,407평으로 1982년 계획·발의되어 1984년 착공되었으며, 1988년 음악당·서예관의 1차 개관에 이어 미술관·예술자료관 등이 1990년 개관되었고 1993년 축제극장을 포함한 전체공간이 완전 개관되었다.

① 음악당 : 2,600석의 콘서트홀과 400석의 리사이트홀, 리허설룸, 분장실, 출연자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② 서예관 : 전시실(12실), 강의실(11실), 다목적 회의실(1실)을 갖추고 1년과정의 서예강좌를 개설, 시행하고 있다. ③ 미술관 : 연건평 3,599평에 전시면적 2,500평으로 순수미술·생활미술·환경미술·건축·사진 등의 조형활동공간이다. ④ 예술자료관 : 연건평 3,545평으로 필름아카이브·어린이자료실·인쇄매체실·시청각정보실 등을 갖춘 한국문화예술활동의 종합정보 센터이다. ⑤ 축제극장 : 연건평 1만 3,162평으로 2,600석의 오페라하우스, 800석의 연극극장, 300석의 실험소극장을 갖추었다. 그밖에 전통한국정원·장터·놀이마당·연못 및 만남의 광장 등과 은행·예술상가 등 부대시설이 있다.

예술의 전당 프로그램은 공연·전시·놀이·교육·자료·연구 등의 6가지 형태가 다양한 예술 장르로 연결, 각각의 전문공간에서 표현되어 공간별 독자성과 연계성을 유지하도록 짜여져 있다. 또한 예술가에게는 표현의 공간으로서, 예술행정가에게는 창조적 기획과 실천의 공간으로서, 시민에게는 문화향유의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자 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간활용 방식은 기획과 함께 대관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700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예술의 전당은 어떤 특정한 그룹이나 음악장르에 제한을 둔다는 것이 어불성설이다.

두번째 이유처럼 보이는 개방하는 기간의 문제를 들춰본다. 이 부분도 사실 당황스럽기 그지없다. 예술의 전당은 1999년부터 조용필씨의 콘서트를 개최했고, 2004년 6월에는 조관우씨의 콘서트, 2007년 10월에는 이용씨의 단독 콘서트가 개최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술의 전당'에서 인순이씨의 공연에 대한 불허방침을 내세웠다는 것이 문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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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무대와 같은 공연. 본 적 없으면 말을 마세요.



심사위원들이 인순이씨의 음악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에 대한 부분은 물론 심사위원이 아닌 예술의 전당의 관련 직원이라도 인순이씨의 공연을 본 적이 있다면 이렇게 불허 방침을 2번이나 통보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예술의 전당의 심사위원만큼 공연을 보는 안목이나 시선은 떨어지겠지만 필자도 공연과 관련해서는 공연기획과 감독, 음향, 사진등을 6-7년 정도 경험 해 오고 있다. 딱 한번의 공연이었지만 인순이씨의 공연은 어떤 뮤지컬무대와도 견줄만한 매력이 있었고, 발라드곡을 노래 할 때는 엄청난 전율을 느끼게 해 줄 파워와 가창력의 소유자였다.

예술의 전당에서는 공연의 허락과 불허에 대한 입장이나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심사기준을 공개하여 대중가요를 하는 음악인들에게 부당함의 여지를 보여서는 안 될 것으로 생각한다. 예술의 전당을 무조건 클래식을 위한 공간으로 해석하려는 것은 부당하다 클래식에 잘 맞춰진 시스템으로 봐야지 다른 음악을 연주하거나 공연하지 못하는 공연장으로 인식하고 그와 관현한 정책만을 펼친다는 것은 소통의 부재가 아닐 수 없다. 예술의 전당의 유연함이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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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동두천락페스티벌 中



 인순이씨를 보면 개구리왕눈이의 노래가 생각난다.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분이라고 믿고 싶다. 예술의 전당에서 인순이씨의 공연을 하는 날이 조만간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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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eveskchun@gmail.com BlogIcon steveskchun 2008.10.24 10:41 신고

    대한민국이 제대로 될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순이씨 같은 분들을 더욱 많이 사랑해 드려야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할수 있다고 봅니다
    인순씨의 음악을 들으면 눈물이 흐를때도 있을만큼 그런 노래와 수준있는 가수가 대한민국에 또 있나요....
    예술의 전당이 개인소유가 아니면 당연히 허락해줘야지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27 12:20 신고

      개인소유는 당연히 아닙니다만 적적한 절차와 조건 등을 조율해서 가능하면 공연을 허락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3. ㅎㅎ 2008.10.24 10:49 신고

    인순이가 현재 대관할려는 곳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이 아니라 예술의 전당 오페라홀입니다. 오페라홀이 만들어진 배경은 콘서트홀과는 다른 무대장치들이 요구되는 오페라 전용 극장이 없어서였고 뮤지컬 역시 오페라와 성격이 비슷하기에 마찬가지구요 즉 오페라와 뮤지컬을 위한 극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차적으로 오페라와 뮤지컬을 우선적으로 대관해주어야겠구요 남는 날짜에는 인순이와 같은 라이브가 뛰어나면서도 국민 가수 차원의 대중음악인에게도 대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안된다는 사고방식도 문제고 하지만 우선은 오페라와 뮤지컬에 우선 순위가 돌아가야겠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05 19:15 신고

      예술의 전당이 문제인가? 인순이가 문제인가? 우리나라의 의식이나 구조, 잣대가 문제인가? 고민 해 봐야 할 문제같습니다.

  4. 이연주 2008.10.24 10:58 신고

    인순이는 예술의 전당을 제대로 알고 있나?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27 12:20 신고

      ^^

    • 지땜무아 2008.11.04 10:36 신고

      예술의 전당이 모하는 곳인데.... 예술이라는 뜻은 아는가. 클레식, 오페라, 뮤지칼...웃기네. 모든 음악은 대중으로부터 나온 것이네. 누구든 예술앞에선 우선이 될 수 없으며, 비난 받아서도 안되네... 글구 클레식이 밥먹여주나... 나도 한때는 클레식에 빠졌던 사람이지만 예술의 전당이 클레식하는 사람들의 전유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클레식하는 사람들은 예술의 전당에서만 한다...다른 곳에서 클레식공연을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도 알아주었으면 싶다. 그들이 다가와야지 대중이 그들에게 다가간다는 편협된 생각에서 벗어나길 바라면서...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05 19:14 신고

      글 감사합니다.

  5. 날개 2008.10.24 11:27 신고

    오페라극장은 말그대로 오페라극장입니다.마이크는 진짜 아주 조금만 사용하구여..자연스러운 음향을 중요시여기는..게다가 10월..가을은 오페라공연이 제일 많을때입니다..인순이씨가 꼭 오페라극장에서 해야하는이를 알고싶네여..마이크 없이 콘써트할일은 없고 그럼 자연음향반사판이 설치되어있는 장소는 필요없을텐데여..또 10이라면서여...위에 님 말씀처럼 야구 한국시리즈 기간에 야구장에서 축구하겠다는건데..인순이씨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이건 경우가 아니라고봅니다.

    • 무식하시네 2008.10.24 12:33 신고

      그렇게 오페라가 많은 계절에 어청수 경찰청장 대관은 허용하고 인순이는 안된다니...
      경찰위문공연까지 하는 쓰레기 공연장에 대하여
      지나치게 애정이 깊어시군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27 12:21 신고

      윗 내용중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관련부분을 참조하세요~

  6. 지나가다 2008.10.24 11:31 신고

    일단 예술의 전당을 공연장으로 사용하면 대중가요 공연은 음향 설비를 다시 설치하는 등 대관비용이 2배정도 더 든다고 합니다.그럼 당연히 관람료도 비싸지겠죠.
    말 그대로 대중음악은 대중이 쉬이 접근하는 그런 음악이 아니가요?
    인순이씨가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은 저도 공감하지만 큰가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명성에 걸맞는 자신의 곡이 별로 아니 거의 없다는 것이죠.
    밤이면 밤마다도 팝 번안곡이고(아닌가?) 최근에 열심히 부르는 거위의 꿈도 리매이크노래죠.
    희자매시절 실버들 정도가 제가 아는 노래의 전부같네요.물론 팬들은 더 많이 알겠지만.
    말 그대로 대중가수니 대중이 많이 아는 노래를 불러야 그 만큼 큰 가수라 하겠죠.
    차라리 대중가수들의 공연을 위한 공연장 건립운동을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아주 웃기시네 2008.10.24 12:31 신고

      클라식은 대중음악이 아니라서 대중의 접근을 막기위해
      예술의 전당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을 필요로 합니까?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27 12:21 신고

      위에 적은 제 덧글을 참조하세요...-_-;

  7. 2008.10.24 12:1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25 18:49 신고

      오랜만에 책상앞에 앉았습니다. ^^;
      덧글이 늦어진 점 일단 사과를 드리고 싶네요.

      우선 예술의 전당의 오페라홀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말씀드리고 싶군요.
      첫째로는 대한민국 공연장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공연장일 것이고, 둘째로는 두군데 모두 클래식을 기반으로 세워진 공연장 정도입니다.

      하지만 벽에 막혀있는 예술의 전당, 오페라 홀은 개방을 하지 않고 있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은 일반 대중가수에게 계속 개방하고 소통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문제에 대한 해답은 두번째 이유라 생각합니다.

      클래식을 위한 공간에서 대중음악이 공연을 하기 어렵다?라는 이유로 대중가수가 공연을 못한다는 논리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공연장 건립은 나중 문제구요. 한두푼도 아니고 누가 적극 유치하고 건립하겠습니까? ^^

  8. Favicon of http://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25 10:10 신고

    인순이님은 마음편히 다른 좋은 공연장에서 공연하셨으면 하는 마음...
    후배들을 위해 먼저 길 다지려고 하시는것 같은데 요즘 우리나라 답이 없는데;;;;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25 18:49 신고

      동감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blog.daum.net/k-hkim BlogIcon KH 2008.10.27 14:02 신고

    안녕하세요. 답 trackback 감사드립니다. ^^

  10. 하이킥 2008.11.04 09:20 신고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 가수는 조용필씨 한명 뿐입니다. 나머지 가수분들은 콘서트홀이나 리사이트홀에서 공연한겁니다! 차각하지 마시길! 그리고 인순이씨는 콘서트홀이 아닌 오페라극장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님은 예술의 전당에 홀이 하나만 있는걸로 착각하시는데...여러개의 극장들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셨네요..그냥 블로그 글 지우시죠?

  11. 설이 2008.11.04 10:15 신고

    대중가수가 예술의 전당에서 꼭 노래해야만 성공한건가요?
    갠적인 생각엔 순수예술만 하는 공간으로 사용됐으면 하네요...
    밤무대도 뛰고 행사도 뛰는 그런 사람들이 사용하면 품격이 떨어질것 같아서요...조용필씨하고
    견주지 마시구요.그 사람은국민가수이고 예술회관에서 노래해도 아무 손색이 없다고 생각되는데...
    솔직히 인순이씨는 히트곡이 많은 가수도 아니고 남의 노래 리메이크로 20여년을 버텨오다 친구라는
    노래가 히트한게 전부이고 거위꿈도 다른가수의 노래로 알고있는데....넘 욕심부리지 않았음 하네요

    • 지땜무아 2008.11.04 10:45 신고

      예술의 전당이 누구의 전유물입니까...조용필...인순이
      히트곡이 있다, 없다 차이를 둔다면 할말 없지만 인순이
      음악성 조용필 못지 않습니다. 조용필 음악듣고 전율 느낀적 없지만 인순이 음악듣고 전율 느낀 적 있는 사람입니다. 나 누구보다도 음악사랑하고, 쟝르 따지지 않고 좋아합니다. 그러나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는 의식, 없어야 합니다. 그들만의 공간이라는 등 우습지 않습니까. 예술이라는 의미 다시한번 되새기시길 바랍니다. 대중음악은 특히 간과해서는 안되는 순수예술입니다.

    • 설이 2008.11.04 11:13 신고

      나도 인순이를 좋아하지만 아닌건 아니지..차별화를 둬야지 너도나도 다 공연하고싶다고 하면 딴따라 판이되고 말지 굳이 왜?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다고 그러는지 이해할수 없네.자기 과시욕아닌가?

    • Favicon of http://ejof.n35.n3 BlogIcon paul 2008.11.04 15:58 신고

      조용필 매니아로써의 님이 들으면 기분 나쁘겠지만, 조용필씨를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알기나 할까요? 오히려 인순이씨가 훨씬 대중들과 가깝다는 걸 아시나요? 알긴뭘...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05 13:19 신고

      누구 잘못이냐?라는 잣대로 누구 잘못이다라고 규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벽이 높은 현실이 있는데 그 벽을 낮추거나 왜 높은지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되었다면 이런 논란도 없었겠지요.

  12. Favicon of http://dadada.com BlogIcon 만,남 2008.11.05 08:06 신고

    조,건만,남 어렵게 하지 마세요~
    여기 ■ WANNA10.COM ■ 섹, 파,트너구해요.. 나이는 23살 조,건,만,남 원해요
    전 텐,프로 출근해요...
    한시간, 긴밤 모두되구요 만나서 얘기해요
    제 얼굴나온사진도 잇고 다른사진 많아요, 좋은인연 만들어요...

  13. 시리어슬리. 2008.11.05 09:23 신고

    여긴왜 반대는 없냐. 추천밖에 없네. 마치 인순이 응원하는 사람들이더 많은거 같잖냐.ㅎㅎ

  14. 이거.. 2008.11.05 19:03 신고

    [퍼옴]
    저는 대학교때 미학을 전공했고..
    예술 경영 수업을 병행해서 들었던적이 있습니다.
    참..... 뭐....... 예술경영을 공부하기전에는
    예술의 전당 오페라 홀에서 대중가수가 공연하는게 뭐 그리 대수냐......
    당연한것 아니냐.....라고 생각했었을 겁니다.
    하지만 예술 경영을 공부하면서 공연장에 대한 여러가지 공부를 하다 학교에서도
    이런 비슷한 문제에 대해서 얘기가 나온적이있었습니다.....
    그때 교수님께 들은 얘기가 예술의 전당같은 공연장은 건설기초부터
    어쿠스틱악기(전자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악기, 예를 들어 오케스트라의 모든악기)를
    공연하기 위한 설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쉽게 예를 들어 농구공을 발로 차고 다니거나 잘 관리 하지 못하면 공의 모양이
    찌그러지면서 못쓰게되는 것과 같은 것이죠.
    만약 어쿠스틱 전문공연장에서 팝과 같은.....증폭 음향기기및 이런 저런 전자악기가 있어야만 하는 장르의 음악을 연주한다면..
    그 공연장의 공명 시스텀이 박살나버려서 후에 오케스트라같은 공연을 할때
    청중들은 굉장히 많이 망가진 음향을 들을밖에 없는것입니다.
    여기서 음향은 마이크로서 대체하면 되지않느냐 라는 의견이 있을것입니다만
    하지만 마이크를 쓰면 아무래도 마이크를 쓰지않는것과는 음향의 질과 깊이에서
    엄청난 차이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공연장의 공명 시스텀이 망가지면 그것을 다시 고치는데 막대한 예산이 들어갈것이며...
    그 막대한 예산은 십중팔구 국민들의 세금이 될것이며....
    마지막으로 보수 기간동안 수많은 클래식 음악가들은 공연을 못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공연장 관계자들은 대중가수들이나 전자악기를 사용하는 아티스트들에게 공연장을
    대관해주는것을 꺼려 하는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자세한 이유는 공연장에 대한 전문적인 공부를 하지 못한사람들이면 많이 생소해하는것이 당연하겠죠.
    듣자하니 인순이씨가 2~3일간 음향장비를 설치할수 있게 공사를 한뒤 공연을 하겠다...라는 무식한 소리를 아주 당당하게 해대는것을 보고.....
    인순이라는 분의 정신상태 내지는 무식함을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앰플리파이 설치하고 스피커 놓고....방방 뛰면서 콘서트홀의 공명 시스텀 다 망가트려놓겠다는 소리 아닙니까...
    공연장 다 망가트려 놓은 다음에 인순이씨의 재산 탈탈 다 털어서 자비로 고쳐주실 건가요?
    뚝딱뚝딱 인순이씨의 돈으로 수리를 한다고 칩시다..
    그동안 공연 기회조차 박탈당한 수많은 클래식 음악인들에게는 대체 어떻게 보상하실 생각이신지요???
    그러면서도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한채.
    끝끝내 클래식 vs 대중음악 대결구도로 몰고 가더군요.
    송대관이니 뭐니하는 가수들 좌우에 주루룩 앉혀놓고 끝끝내 생떼쓰기로 일관하는 그 해괴한 기자회견을 보고는 참 황당하고도 열받더군요......
    저런 무식한 여자가 국민가수 행세를 한다니.....저런 무식한 인간들이 자칭 대중음악인들의 대표라니........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본 게시판의 "덩마에" 라는 분의 해괴한 글을 보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
    논리적인 의견도, 이론도 없이.
    열등감에 사로잡혀 악에 받친 저주 비스한것만 남기고 있군요...
    마치 클래식이 돈 있는 사람의 전유물이라니 어쩌니..해대는데.
    음악은 사람 차별하지 않거든요...
    오히려 덩마에님 같으신 분이야말로 음악을 차별하는 찌질이로밖에 안보입니다.
    덩마에님은 클래식에 대해서 이해하려는 노력이라도 해봤습니까?
    대한민국에서 주머니에 전철탈 돈만 있으면 무료 클래식 음악회에 갈 기회가 얼마나 많은지 알기나 하신지요?
    대중가수들이 10만원씩 표값받고 콘서트할때... 왠만한 오케스트라 콘서트 표값은 1~2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인순이 같은 사람의 공연 티켓 한장값이면...
    오케스트라 공연 갔다가 미술 전시회 갔다가 근사한 밥 한끼 사먹고 커피 한잔 마실 돈 까지 됩니다.......
    그나마 5살 미만의 어린이들은 대부분 무료인건 아시나요?
    이래도 돈있는 사람들만의 장르인가요??
    제가 생각할땐 한번에 9~10만원씩 내고 콘서트 가는 분들이 더 돈있어 보이는군요...
    저렇게 기본적인 이해조차 없이 무조건 얼굴 빨개져서 거품물고 길길이 날뛰는 찌질이들을 보자면....
    씁쓸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퍼온글 입니다만 이 글을 잘 읽고 여러분의 생각중 뭐가 잘못되었고 자신이 뭘 모르고 글을 쓰고 있는지 잘좀 생각해 보시는 기회를 좀 가지셨으면 하네요
    클래식 공연 한번이라도..가보셨는지요? 취향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설 무대가 많지 않은 음악인들의 무대를 뺏어가면서 저렇게 생떼를 쓰는 이유가 개인적인 욕심때문이라니.. 그리고 이 퍼옴글은 저 말고도 다른분들이 많이 다른곳에 퍼가셨겠지만 할말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인순이씨 이제는 너무 그 욕심이 추악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만하시죠.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05 19:13 신고

      한마디만 해볼까 합니다. ㅎㅎ

      이거 퍼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만 이미 읽은 글이고 님처럼 순수하게 감명받거나 아! 이런 글이 있어서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은 별로 나질 않아요.

      공명시스템이야 아주 세밀하고 돈?이 많이 드는일이라고 칩시다. 좋은 공연장에서 마이크 없이 공명시스템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공연이 되리란 생각은 못하는겁니까?

      성공이라는 잣대를 놓고 봤을때 어떤 무대에 서는 것은 당연한 성공의 논리와 일치한다고 생각되는데 반해서 그 무대에 서지 못하는게 다른 사람때문이라는 피해의식은 도대체 어디서 끌어 오는겁니까?

      내가 돈 못버는게 돈을 벌 곳이 없어서라는 논리랑 같은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를 좀 더 풀면 내가 돈 못버는 것은 취업자리를 만들어 주지 못하는 정부탓이라는 결론이고...그럼 지금 돈 열심히 잘 벌고 있는 사람들은 다들 성공한 사람들인지요?

      글을 퍼오거나 말거나 상관없는데 최소한 자신의 생각쯤은 담아서 글을 써야지요.

      그냥 글 퍼오고 읽어보시고 반성하세요. 하는 당신 같은 분들이 있어서 더 큰 문제입니다.

      구조적인 문제나 투명성의 문제를 이야기 하는 자리에서 형평성이나 이중잣대를 들먹이면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더 궁금해 지는군요.

    • Favicon of http://georgesheen.tistory.com BlogIcon 바람나무 2009.01.27 10:15 신고

      댓글 다는 분들에게 일일이 반박(?)하시는 성의를 보이십니다만, 그러다 보니 억지가 심해지시는군요.

      "좋은 공연장에서 마이크 없이 공명시스템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공연이 되리란 생각은 못하는겁니까?"

      인순이씨 측하고 조율하셨습니까? 예술의 전당 공연 허가해 주면 내가 인순이씨게 마이크 쓰지 말라고 이야기 해 주마, 라고요?

      일일이 반박글 달아 주시는 성의는 대단하십니다만, 이건 아니죠.

      1. 저도 인순이씨 가창력은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대중음악을 하는 분이 콘서트에서 마이크 없이 공연한다는 소리는 말도 안 되는 소립니다. 원래 그런 것이 아니니까요. 발성법의 차이는 아시는지요?

      2. 클래식 음악도 마이크 사용합니다. 아무리 성량이 좋고 공명 시스템의 설계까 잘 되어 있어도 그 공간을 '생목'으로 채우지는 못합니다.

      3. 대중음악과 클래식 음악은 음의 특성 자체가 다릅니다. 섬세한 소리를 살려내도록 설계뙨 공연장에서 대중음악을 공연하면 그 소리가 오히려 제대로 전달되지를 못합니다. 드럼소리 등에 다른 소리는 모두 묻히고 마는 거지요. 이번에는 '그럼 드럼 안 쓰고 하면 되겠네."라고 우기실 겁니까?

      일일이 반박하시는 성의는 인정합니다만, 죄송하게도 그러시느라 중심을 잃으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본인의 주장을 냉정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몇몇 반박은 '네가 어따대구 감히.'라고 하시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안타깝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8 12:59 신고

      쓸데없는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군요. 인순이씨 측하고 조율은 뭡니까?

      그리고, 답변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주장을 했으니 나와 다른 의견을 개진한 사람에게 제 주장을 하는것이?

      1, 2, 3번의 질문은 답변 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

      글을 잘 읽어보면 어떤 뉘앙스로 말을 했는가를 이해 할 수 있을텐데요. 글부터 제대로 읽으셨으면 좋겠군요.

  15. 이거.. 2008.11.05 19:24 신고

    그냥 가져다가 붙이기만 하면 되는데 수고랄 것 까지야요
    딱히 감명받으라고 쓴글도 아닙니다 감명 받기를 원하지도 않고요 그냥 이런 음향 사정좀 알고 글들 쓰라고 퍼온거죠. 또..퍼온것에 꼭 자기 생각을 달아야한다는 법은 글쓴분이 만드신건지요?
    원론적인 것으로 보자 이겁니다. 이해를 못하시나 본데..클래식은 마땅히 보호해야할 유산이고 그것을 위한 공연장이 우리나라에는 별로 없다는 것 또한 인정하셔야 할겁니다. 그것을 일개 개인의 성공을 위해 일부나마 희생을 해야한다면 그건 또 무슨논리가 되는지요? 또한 그것에 관해서는 어떤 반박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공명시스템에 무리가 되지 않을 공연이라는 것을 어떻게 글쓴분은 장담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모르시나 본데 딱 오페라 하우스를 찍은 인순이의 대관신청일을 보면 그때에 오페라 카르멘과 그외 5-6개의 공연들이 허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과연 오페라 하우스에서 뭐를 우선적으로 허락해야할까요?
    만약 그게 없었더라도 인순이의 공연이 허락되지 않았을 것은 예술의 전당측의 글들을 보면 아실테고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06 09:05 신고

      저는 단지 님의 의견이 듣고 싶었습니다.
      성심 성의껏 남의 의견 잘 퍼오시길래 어떤 생각과 사고를 하고 계신 분인지 궁금했어요. 대충 알겠습니다. ^^

      제가 하나 여쭤볼까요? 조용필씨 경우는 왜 대관신청이 성공하고 공연을 해줬을까요? 그에 맞는 형평성은 있는겁니까?

      저는 님같은 무기명의 의견에 그래도 귀를 기울이는 편입니다. 그리고, 님같은 분들은 많이 봤어요. 다음부터는 남의 글을 무단으로 퍼오는 식의 글쓰기보다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고 생각해서 글쓰는 습관을 갖도록 해보세요. 남을 이해하는데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겁니다.

    • 글래시피쉬 2008.11.06 20:15 신고

      //monopiece
      결국은 "조용필도 하는데, 인순이는 왜 안되냐?"인가요?

      조용필씨의 경우는 매우 예외적인 케이스였지요.
      당시 IMF시절 예당측의 경영난때문에 어쩔 수 진행된 일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당시의 특수한 경영상의 사정때문이기는 하지만,
      어찌되었든 예당측이 예외를 허용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된 것은 예당측의 실수라고 봅니다.
      조용필씨에게 대관한 것이 원칙을 허문 것이다라고 비판한다면 저는 그것에 동조할 뜻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용필에게는 허문 원칙, 인순이에게도 허물어라"라고 한다면,
      저는 전혀 동조할 뜻이 없습니다.
      부끄러운 짓을 한번 했으면, 반성하고 다시는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맞지.
      이미 버린 몸, 막 나가자라고 하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으니까요.

      인순이씨는 이제 그만 소모적인 예당공연에 대한 쓸데없는 집착은 버리시고,
      좀더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07 01:58 신고

      쓸데없이 말 꼬투리 잡지 마시구요. 할 말 있으면 제대로 글 남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을 적으시겠다 라고 생각하시면 글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고 반대 의견을 적어주세요. 지나가다 봉창 두드리는거 보기가 좋지 않군요.

      다른 사람들처럼 대충 이해해주고 예 알겠습니다. 하는 성격이 아니라 죄송하구요.
      ^^

  16. 인순이씨 힘내요 2008.11.06 03:08 신고

    전 인순이씨를 이해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몇안되는 진정한 뮤지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그리는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데에 있어 왜 꼭 고집하느냐라고 묻는다면 할말이 없는거죠
    이건 고집이나 억지가 아닌 한사람의 꿈입니다. 그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데에 우리는 그 꿈을 버려라하는식의 이야기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필씨가 그 무대에 섰을때 인순이씨도 생각했을겁니다.
    저거다. 내가 바라던 내가 이루고 싶어하던거. 따라하기가 아닙니다. 자신의 열정을 쏟아부을수있는곳이
    그곳이라고 생각했던겁니다. 자신이 이루고 싶어했던 곳이 그 곳이라 생각했던겁니다 자만심이 아닙니다.
    고집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꿈인겁니다. 그것을 왜 고집스럽게 주장하느냐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06 09:06 신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계속 도전하다보면 좋을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도전하는게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17. 정지민 2008.11.06 08:36 신고

    편협한 인간들 같으니...
    어떤 편협한 인간이 국악은 화음이 없어서 음악이 아니라더니...
    그런 인간들 천지 일세...
    자꾸만 나누고 갈라야 속이 편한 인간들이여
    백년 못살고 가는 인생에 뭘그리 나누나?
    크게생각하고 크게 살다 가세나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06 09:09 신고

      각자의 사고와 생각, 행동에 대해서 탓하거나 잘못되었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단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정도로 이해하면 좋으리라 생각되구요. 여기 글 쓴분들은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편현한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도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18. 예술가 2008.11.06 23:51 신고

    예술의 전당에서 대중가수가 공연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에요? 살다 살다 이렇게 어이없는 일은 처음 보네요....

  19. Favicon of http://georgesheen.tistory.com BlogIcon 바람나무 2009.01.27 10:06 신고

    딱 한 가지의 오류만 지적하겠습니다.

    예술의 전당은 '클래식 공연'을 위해 음향이 준비된 곳입니다. 대중가요나 팝등의 공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게 왜 이유같지 않은지를 모르겠습니다.

    승용차에 대고 왜 세탁기가 실리지 않냐고 우기는 사람과 똑 같습니다. 그 동안 고생해서 장만한 세탁기이니 내 세탁기는 화물차가 아닌 승용차에 실릴 자격이 있다고 우기는 것과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8 13:03 신고

      바람나무님 한가지의 오류를 지적하셨는데 그 오류지적이 땡하고 틀리셨네요.

      클래식공연을 위해 음향이 준비된 곳이라는 명백한 증거를 말씀하시면 인정하겠습니다. 클래식 공연을 위한 공연장이 아닌 대중(시민)을 위한 공연장이 맞구요.

      글 본문에 나와 있는 것처럼

      예술의 전당 프로그램은 공연·전시·놀이·교육·자료·연구 등의 6가지 형태가 다양한 예술 장르로 연결, 각각의 전문공간에서 표현되어 공간별 독자성과 연계성을 유지하도록 짜여져 있다. 또한 예술가에게는 표현의 공간으로서, 예술행정가에게는 창조적 기획과 실천의 공간으로서, 시민에게는 문화향유의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자 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간활용 방식은 기획과 함께 대관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700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렇습니다.

      어쩌나요? 한가지만 지적하셨는데 그게 잘못 지적하신겁니다.

      예술의 전당이라는 자체가 문화 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이라는 겁니다.

      클래식만 공연하게끔 만들어진 공연장이 아니란 말이죠.

  20. 바람나무 2009.01.29 08:05 신고

    다시 틀리셨습니다. '공연'이라고 하는 것을 '모든 공연'이라고 굳이 확대해석하는 것은 아전인수지요. 인용하신 것은 설립의 취지일 뿐 실제 운용의 방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럼, 오페라 하우스, 라고 뭐하러 이름을 짓습니까.

    '땡'하고 틀렸다고 꽤 쾌감 느끼시며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은 본인이 독식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공연,을 의미하는 것은 대공연장을 모두 포함하여 이야기하는 것이고, 인순이씨가 고집을 부리는 것은 오페라 하우스에서 해보겠다고 우기고 있는 겁니다.

    문구 인용에만 한정하여 아전인수의 행태 보이시지 마시고, 현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화재로 인하여 공연장이 태부족이고, 그로 인해 원래 예정에 잡혀 있던 공연들까지 취소된 것은 알고나 계십니까?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9 12:52 신고

      허허 글의 맥락을 이해 못하시는군요. 시민을 위해 만들어진 공연장이란 뜻인데...문맥도 이해를 못하시니 더 이야기 해봐야 소용 없을 것 같네요.

      바람나무님께서 말씀하신 오페라하우스에서 클래식 공연이 이루어지는 것은 알고 있습니까? 오페라하우스라면 오페라만 공연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오페라 = 클래식이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제 본문을 제대로 좀 읽으세요.

      예술의 전당은 '클래식 공연'을 위해 음향이 준비된 곳입니다. 대중가요나 팝등의 공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게 왜 이유같지 않은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적어놓고 지금와서 오페라하우스를 지칭하는건 무슨 오류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예술의 전당이 클래식 공연을 위해서 준비된 곳이라는 증거를 좀 말씀 해 보세요. 답답하게 하지 마시고...?
      가장 큰 이유가 클래식을 위한 공연장이라고 하는데 어디 그런 증거가 있는지 말씀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실을 참고하시려면 바람나무님이 먼저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어디서 대충 들은 지식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제 글은 예술의 전당에서 직접 옮겨온 글을 인용한 겁니다. 시민을 위한 공연장이다.

      제 본문은 시민을 위한 공연장이기 때문에 인순이씨건 누구건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 할 수 있다라는 의미이고, 시민은 누구나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는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21.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9 12:56 신고

    바람나무님처럼 제 본문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내용 요약을 해두겠습니다. 쓸데없이 말꼬투리 잡는 분들의 행태가 뻔하기 때문입니다. 인순이씨와 무슨 이해관계가 있다는 희한한 발상을 하는 분들도 계시고...좀 웃깁니다. 이런 요약을 옮겨 놓아야 하다니...

    * 예술의 전당의 설립목적에는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지어졌다는 것이 맹백하게 나옵니다.
    인순이씨나 다른 대중가수나 큰 무대, 좋은 무대에서 공연 할 수 있다는 생각이고, 시민들은 그 공연을 보고 즐길 권리가 있다는 취지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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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동두천락페스티벌 공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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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신청에서 '예술의 전당'에서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인순이씨의 공연을 불가 방침을 내렸다. 첫번째 이유는 예술의 전당은 애초 지어질 때 '클래식'에 맞게 음향과 무대등이 지어졌다는 이유와 대중음악공연의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불가 방침을 내렸고 인순이씨는 이와 관련하여 10월 27일 오후2시에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술의 전당' 공연 불허에 대한 입장과 회견을 할 예정이다. 인순이씨의 입장은 이렇다. '대중가요 팬들도 좋은 시설(음향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진 공연장)에서 대중가요 공연을 볼 권리가 있다는 주장이다.

인순이씨가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하나하나 설명해 보고자 한다. 먼저 '예술의 전당'은 클래식만을 위한 공간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 예술의 전당에서는 이미 조용필, 조관우, 이용, 조영남씨 등 여러가수들이 공연을 했었다. 그에 앞서서 수많은 뮤지컬 공연이 계속 열리고 있는 공연장이 바로 예술의 전당 - 토월극장으로 알고 있다. 예술의 전당을 ONLY - 클래식 공연장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아니라라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조영남씨의 공연과 관련해서는 좀 찜찜한 면이 있다. 바로 서울대 출신이고, 클래식 애호가이면서 공연의 프로그램들이 대다수 클래식으로 편성되었다는 점이다. 클래식이라는 커다란 장벽을 만들어 놓고 일부만 개방했다는 것인데...

여기서 잠깐 예술의 전당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예술의 전당 공시목적 : 기관 경영의 중요사항을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여 기관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기관의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향상함

예술의 전당 : 한국방송광고공사의 공익자금으로 건립된 예술의 전당은 부지 7만 1,026평, 건축연면적 3만 6,407평으로 1982년 계획·발의되어 1984년 착공되었으며, 1988년 음악당·서예관의 1차 개관에 이어 미술관·예술자료관 등이 1990년 개관되었고 1993년 축제극장을 포함한 전체공간이 완전 개관되었다.

① 음악당 : 2,600석의 콘서트홀과 400석의 리사이트홀, 리허설룸, 분장실, 출연자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② 서예관 : 전시실(12실), 강의실(11실), 다목적 회의실(1실)을 갖추고 1년과정의 서예강좌를 개설, 시행하고 있다. ③ 미술관 : 연건평 3,599평에 전시면적 2,500평으로 순수미술·생활미술·환경미술·건축·사진 등의 조형활동공간이다. ④ 예술자료관 : 연건평 3,545평으로 필름아카이브·어린이자료실·인쇄매체실·시청각정보실 등을 갖춘 한국문화예술활동의 종합정보 센터이다. ⑤ 축제극장 : 연건평 1만 3,162평으로 2,600석의 오페라하우스, 800석의 연극극장, 300석의 실험소극장을 갖추었다. 그밖에 전통한국정원·장터·놀이마당·연못 및 만남의 광장 등과 은행·예술상가 등 부대시설이 있다.

예술의 전당 프로그램은 공연·전시·놀이·교육·자료·연구 등의 6가지 형태가 다양한 예술 장르로 연결, 각각의 전문공간에서 표현되어 공간별 독자성과 연계성을 유지하도록 짜여져 있다. 또한 예술가에게는 표현의 공간으로서, 예술행정가에게는 창조적 기획과 실천의 공간으로서, 시민에게는 문화향유의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자 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간활용 방식은 기획과 함께 대관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700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예술의 전당은 어떤 특정한 그룹이나 음악장르에 제한을 둔다는 것이 어불성설이다.

두번째 이유처럼 보이는 개방하는 기간의 문제를 들춰본다. 이 부분도 사실 당황스럽기 그지없다. 예술의 전당은 1999년부터 조용필씨의 콘서트를 개최했고, 2004년 6월에는 조관우씨의 콘서트, 2007년 10월에는 이용씨의 단독 콘서트가 개최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술의 전당'에서 인순이씨의 공연에 대한 불허방침을 내세웠다는 것이 문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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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무대와 같은 공연. 본 적 없으면 말을 마세요.



심사위원들이 인순이씨의 음악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에 대한 부분은 물론 심사위원이 아닌 예술의 전당의 관련 직원이라도 인순이씨의 공연을 본 적이 있다면 이렇게 불허 방침을 2번이나 통보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예술의 전당의 심사위원만큼 공연을 보는 안목이나 시선은 떨어지겠지만 필자도 공연과 관련해서는 공연기획과 감독, 음향, 사진등을 6-7년 정도 경험 해 오고 있다. 딱 한번의 공연이었지만 인순이씨의 공연은 어떤 뮤지컬무대와도 견줄만한 매력이 있었고, 발라드곡을 노래 할 때는 엄청난 전율을 느끼게 해 줄 파워와 가창력의 소유자였다.

예술의 전당에서는 공연의 허락과 불허에 대한 입장이나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심사기준을 공개하여 대중가요를 하는 음악인들에게 부당함의 여지를 보여서는 안 될 것으로 생각한다. 예술의 전당을 무조건 클래식을 위한 공간으로 해석하려는 것은 부당하다 클래식에 잘 맞춰진 시스템으로 봐야지 다른 음악을 연주하거나 공연하지 못하는 공연장으로 인식하고 그와 관현한 정책만을 펼친다는 것은 소통의 부재가 아닐 수 없다. 예술의 전당의 유연함이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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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동두천락페스티벌 中



 인순이씨를 보면 개구리왕눈이의 노래가 생각난다.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분이라고 믿고 싶다. 예술의 전당에서 인순이씨의 공연을 하는 날이 조만간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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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eveskchun@gmail.com BlogIcon steveskchun 2008.10.24 10:41 신고

    대한민국이 제대로 될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순이씨 같은 분들을 더욱 많이 사랑해 드려야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할수 있다고 봅니다
    인순씨의 음악을 들으면 눈물이 흐를때도 있을만큼 그런 노래와 수준있는 가수가 대한민국에 또 있나요....
    예술의 전당이 개인소유가 아니면 당연히 허락해줘야지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0.27 12:20 신고

      개인소유는 당연히 아닙니다만 적적한 절차와 조건 등을 조율해서 가능하면 공연을 허락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3. ㅎㅎ 2008.10.24 10:49 신고

    인순이가 현재 대관할려는 곳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이 아니라 예술의 전당 오페라홀입니다. 오페라홀이 만들어진 배경은 콘서트홀과는 다른 무대장치들이 요구되는 오페라 전용 극장이 없어서였고 뮤지컬 역시 오페라와 성격이 비슷하기에 마찬가지구요 즉 오페라와 뮤지컬을 위한 극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차적으로 오페라와 뮤지컬을 우선적으로 대관해주어야겠구요 남는 날짜에는 인순이와 같은 라이브가 뛰어나면서도 국민 가수 차원의 대중음악인에게도 대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안된다는 사고방식도 문제고 하지만 우선은 오페라와 뮤지컬에 우선 순위가 돌아가야겠죠?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05 19:15 신고

      예술의 전당이 문제인가? 인순이가 문제인가? 우리나라의 의식이나 구조, 잣대가 문제인가? 고민 해 봐야 할 문제같습니다.

  4. 이연주 2008.10.24 10:58 신고

    인순이는 예술의 전당을 제대로 알고 있나?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0.27 12:20 신고

      ^^

    • 지땜무아 2008.11.04 10:36 신고

      예술의 전당이 모하는 곳인데.... 예술이라는 뜻은 아는가. 클레식, 오페라, 뮤지칼...웃기네. 모든 음악은 대중으로부터 나온 것이네. 누구든 예술앞에선 우선이 될 수 없으며, 비난 받아서도 안되네... 글구 클레식이 밥먹여주나... 나도 한때는 클레식에 빠졌던 사람이지만 예술의 전당이 클레식하는 사람들의 전유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클레식하는 사람들은 예술의 전당에서만 한다...다른 곳에서 클레식공연을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도 알아주었으면 싶다. 그들이 다가와야지 대중이 그들에게 다가간다는 편협된 생각에서 벗어나길 바라면서...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05 19:14 신고

      글 감사합니다.

  5. 날개 2008.10.24 11:27 신고

    오페라극장은 말그대로 오페라극장입니다.마이크는 진짜 아주 조금만 사용하구여..자연스러운 음향을 중요시여기는..게다가 10월..가을은 오페라공연이 제일 많을때입니다..인순이씨가 꼭 오페라극장에서 해야하는이를 알고싶네여..마이크 없이 콘써트할일은 없고 그럼 자연음향반사판이 설치되어있는 장소는 필요없을텐데여..또 10이라면서여...위에 님 말씀처럼 야구 한국시리즈 기간에 야구장에서 축구하겠다는건데..인순이씨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이건 경우가 아니라고봅니다.

    • 무식하시네 2008.10.24 12:33 신고

      그렇게 오페라가 많은 계절에 어청수 경찰청장 대관은 허용하고 인순이는 안된다니...
      경찰위문공연까지 하는 쓰레기 공연장에 대하여
      지나치게 애정이 깊어시군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0.27 12:21 신고

      윗 내용중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관련부분을 참조하세요~

  6. 지나가다 2008.10.24 11:31 신고

    일단 예술의 전당을 공연장으로 사용하면 대중가요 공연은 음향 설비를 다시 설치하는 등 대관비용이 2배정도 더 든다고 합니다.그럼 당연히 관람료도 비싸지겠죠.
    말 그대로 대중음악은 대중이 쉬이 접근하는 그런 음악이 아니가요?
    인순이씨가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은 저도 공감하지만 큰가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명성에 걸맞는 자신의 곡이 별로 아니 거의 없다는 것이죠.
    밤이면 밤마다도 팝 번안곡이고(아닌가?) 최근에 열심히 부르는 거위의 꿈도 리매이크노래죠.
    희자매시절 실버들 정도가 제가 아는 노래의 전부같네요.물론 팬들은 더 많이 알겠지만.
    말 그대로 대중가수니 대중이 많이 아는 노래를 불러야 그 만큼 큰 가수라 하겠죠.
    차라리 대중가수들의 공연을 위한 공연장 건립운동을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아주 웃기시네 2008.10.24 12:31 신고

      클라식은 대중음악이 아니라서 대중의 접근을 막기위해
      예술의 전당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을 필요로 합니까?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0.27 12:21 신고

      위에 적은 제 덧글을 참조하세요...-_-;

  7. 2008.10.24 12:1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0.25 18:49 신고

      오랜만에 책상앞에 앉았습니다. ^^;
      덧글이 늦어진 점 일단 사과를 드리고 싶네요.

      우선 예술의 전당의 오페라홀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말씀드리고 싶군요.
      첫째로는 대한민국 공연장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공연장일 것이고, 둘째로는 두군데 모두 클래식을 기반으로 세워진 공연장 정도입니다.

      하지만 벽에 막혀있는 예술의 전당, 오페라 홀은 개방을 하지 않고 있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은 일반 대중가수에게 계속 개방하고 소통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문제에 대한 해답은 두번째 이유라 생각합니다.

      클래식을 위한 공간에서 대중음악이 공연을 하기 어렵다?라는 이유로 대중가수가 공연을 못한다는 논리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공연장 건립은 나중 문제구요. 한두푼도 아니고 누가 적극 유치하고 건립하겠습니까? ^^

  8. Favicon of http://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25 10:10 신고

    인순이님은 마음편히 다른 좋은 공연장에서 공연하셨으면 하는 마음...
    후배들을 위해 먼저 길 다지려고 하시는것 같은데 요즘 우리나라 답이 없는데;;;;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0.25 18:49 신고

      동감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blog.daum.net/k-hkim BlogIcon KH 2008.10.27 14:02 신고

    안녕하세요. 답 trackback 감사드립니다. ^^

  10. 하이킥 2008.11.04 09:20 신고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 가수는 조용필씨 한명 뿐입니다. 나머지 가수분들은 콘서트홀이나 리사이트홀에서 공연한겁니다! 차각하지 마시길! 그리고 인순이씨는 콘서트홀이 아닌 오페라극장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님은 예술의 전당에 홀이 하나만 있는걸로 착각하시는데...여러개의 극장들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셨네요..그냥 블로그 글 지우시죠?

  11. 설이 2008.11.04 10:15 신고

    대중가수가 예술의 전당에서 꼭 노래해야만 성공한건가요?
    갠적인 생각엔 순수예술만 하는 공간으로 사용됐으면 하네요...
    밤무대도 뛰고 행사도 뛰는 그런 사람들이 사용하면 품격이 떨어질것 같아서요...조용필씨하고
    견주지 마시구요.그 사람은국민가수이고 예술회관에서 노래해도 아무 손색이 없다고 생각되는데...
    솔직히 인순이씨는 히트곡이 많은 가수도 아니고 남의 노래 리메이크로 20여년을 버텨오다 친구라는
    노래가 히트한게 전부이고 거위꿈도 다른가수의 노래로 알고있는데....넘 욕심부리지 않았음 하네요

    • 지땜무아 2008.11.04 10:45 신고

      예술의 전당이 누구의 전유물입니까...조용필...인순이
      히트곡이 있다, 없다 차이를 둔다면 할말 없지만 인순이
      음악성 조용필 못지 않습니다. 조용필 음악듣고 전율 느낀적 없지만 인순이 음악듣고 전율 느낀 적 있는 사람입니다. 나 누구보다도 음악사랑하고, 쟝르 따지지 않고 좋아합니다. 그러나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는 의식, 없어야 합니다. 그들만의 공간이라는 등 우습지 않습니까. 예술이라는 의미 다시한번 되새기시길 바랍니다. 대중음악은 특히 간과해서는 안되는 순수예술입니다.

    • 설이 2008.11.04 11:13 신고

      나도 인순이를 좋아하지만 아닌건 아니지..차별화를 둬야지 너도나도 다 공연하고싶다고 하면 딴따라 판이되고 말지 굳이 왜?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다고 그러는지 이해할수 없네.자기 과시욕아닌가?

    • Favicon of http://ejof.n35.n3 BlogIcon paul 2008.11.04 15:58 신고

      조용필 매니아로써의 님이 들으면 기분 나쁘겠지만, 조용필씨를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알기나 할까요? 오히려 인순이씨가 훨씬 대중들과 가깝다는 걸 아시나요? 알긴뭘...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05 13:19 신고

      누구 잘못이냐?라는 잣대로 누구 잘못이다라고 규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벽이 높은 현실이 있는데 그 벽을 낮추거나 왜 높은지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되었다면 이런 논란도 없었겠지요.

  12. Favicon of http://dadada.com BlogIcon 만,남 2008.11.05 08:06 신고

    조,건만,남 어렵게 하지 마세요~
    여기 ■ WANNA10.COM ■ 섹, 파,트너구해요.. 나이는 23살 조,건,만,남 원해요
    전 텐,프로 출근해요...
    한시간, 긴밤 모두되구요 만나서 얘기해요
    제 얼굴나온사진도 잇고 다른사진 많아요, 좋은인연 만들어요...

  13. 시리어슬리. 2008.11.05 09:23 신고

    여긴왜 반대는 없냐. 추천밖에 없네. 마치 인순이 응원하는 사람들이더 많은거 같잖냐.ㅎㅎ

  14. 이거.. 2008.11.05 19:03 신고

    [퍼옴]
    저는 대학교때 미학을 전공했고..
    예술 경영 수업을 병행해서 들었던적이 있습니다.
    참..... 뭐....... 예술경영을 공부하기전에는
    예술의 전당 오페라 홀에서 대중가수가 공연하는게 뭐 그리 대수냐......
    당연한것 아니냐.....라고 생각했었을 겁니다.
    하지만 예술 경영을 공부하면서 공연장에 대한 여러가지 공부를 하다 학교에서도
    이런 비슷한 문제에 대해서 얘기가 나온적이있었습니다.....
    그때 교수님께 들은 얘기가 예술의 전당같은 공연장은 건설기초부터
    어쿠스틱악기(전자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악기, 예를 들어 오케스트라의 모든악기)를
    공연하기 위한 설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쉽게 예를 들어 농구공을 발로 차고 다니거나 잘 관리 하지 못하면 공의 모양이
    찌그러지면서 못쓰게되는 것과 같은 것이죠.
    만약 어쿠스틱 전문공연장에서 팝과 같은.....증폭 음향기기및 이런 저런 전자악기가 있어야만 하는 장르의 음악을 연주한다면..
    그 공연장의 공명 시스텀이 박살나버려서 후에 오케스트라같은 공연을 할때
    청중들은 굉장히 많이 망가진 음향을 들을밖에 없는것입니다.
    여기서 음향은 마이크로서 대체하면 되지않느냐 라는 의견이 있을것입니다만
    하지만 마이크를 쓰면 아무래도 마이크를 쓰지않는것과는 음향의 질과 깊이에서
    엄청난 차이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공연장의 공명 시스텀이 망가지면 그것을 다시 고치는데 막대한 예산이 들어갈것이며...
    그 막대한 예산은 십중팔구 국민들의 세금이 될것이며....
    마지막으로 보수 기간동안 수많은 클래식 음악가들은 공연을 못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공연장 관계자들은 대중가수들이나 전자악기를 사용하는 아티스트들에게 공연장을
    대관해주는것을 꺼려 하는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자세한 이유는 공연장에 대한 전문적인 공부를 하지 못한사람들이면 많이 생소해하는것이 당연하겠죠.
    듣자하니 인순이씨가 2~3일간 음향장비를 설치할수 있게 공사를 한뒤 공연을 하겠다...라는 무식한 소리를 아주 당당하게 해대는것을 보고.....
    인순이라는 분의 정신상태 내지는 무식함을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앰플리파이 설치하고 스피커 놓고....방방 뛰면서 콘서트홀의 공명 시스텀 다 망가트려놓겠다는 소리 아닙니까...
    공연장 다 망가트려 놓은 다음에 인순이씨의 재산 탈탈 다 털어서 자비로 고쳐주실 건가요?
    뚝딱뚝딱 인순이씨의 돈으로 수리를 한다고 칩시다..
    그동안 공연 기회조차 박탈당한 수많은 클래식 음악인들에게는 대체 어떻게 보상하실 생각이신지요???
    그러면서도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한채.
    끝끝내 클래식 vs 대중음악 대결구도로 몰고 가더군요.
    송대관이니 뭐니하는 가수들 좌우에 주루룩 앉혀놓고 끝끝내 생떼쓰기로 일관하는 그 해괴한 기자회견을 보고는 참 황당하고도 열받더군요......
    저런 무식한 여자가 국민가수 행세를 한다니.....저런 무식한 인간들이 자칭 대중음악인들의 대표라니........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본 게시판의 "덩마에" 라는 분의 해괴한 글을 보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
    논리적인 의견도, 이론도 없이.
    열등감에 사로잡혀 악에 받친 저주 비스한것만 남기고 있군요...
    마치 클래식이 돈 있는 사람의 전유물이라니 어쩌니..해대는데.
    음악은 사람 차별하지 않거든요...
    오히려 덩마에님 같으신 분이야말로 음악을 차별하는 찌질이로밖에 안보입니다.
    덩마에님은 클래식에 대해서 이해하려는 노력이라도 해봤습니까?
    대한민국에서 주머니에 전철탈 돈만 있으면 무료 클래식 음악회에 갈 기회가 얼마나 많은지 알기나 하신지요?
    대중가수들이 10만원씩 표값받고 콘서트할때... 왠만한 오케스트라 콘서트 표값은 1~2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인순이 같은 사람의 공연 티켓 한장값이면...
    오케스트라 공연 갔다가 미술 전시회 갔다가 근사한 밥 한끼 사먹고 커피 한잔 마실 돈 까지 됩니다.......
    그나마 5살 미만의 어린이들은 대부분 무료인건 아시나요?
    이래도 돈있는 사람들만의 장르인가요??
    제가 생각할땐 한번에 9~10만원씩 내고 콘서트 가는 분들이 더 돈있어 보이는군요...
    저렇게 기본적인 이해조차 없이 무조건 얼굴 빨개져서 거품물고 길길이 날뛰는 찌질이들을 보자면....
    씁쓸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퍼온글 입니다만 이 글을 잘 읽고 여러분의 생각중 뭐가 잘못되었고 자신이 뭘 모르고 글을 쓰고 있는지 잘좀 생각해 보시는 기회를 좀 가지셨으면 하네요
    클래식 공연 한번이라도..가보셨는지요? 취향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설 무대가 많지 않은 음악인들의 무대를 뺏어가면서 저렇게 생떼를 쓰는 이유가 개인적인 욕심때문이라니.. 그리고 이 퍼옴글은 저 말고도 다른분들이 많이 다른곳에 퍼가셨겠지만 할말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인순이씨 이제는 너무 그 욕심이 추악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만하시죠.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05 19:13 신고

      한마디만 해볼까 합니다. ㅎㅎ

      이거 퍼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만 이미 읽은 글이고 님처럼 순수하게 감명받거나 아! 이런 글이 있어서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은 별로 나질 않아요.

      공명시스템이야 아주 세밀하고 돈?이 많이 드는일이라고 칩시다. 좋은 공연장에서 마이크 없이 공명시스템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공연이 되리란 생각은 못하는겁니까?

      성공이라는 잣대를 놓고 봤을때 어떤 무대에 서는 것은 당연한 성공의 논리와 일치한다고 생각되는데 반해서 그 무대에 서지 못하는게 다른 사람때문이라는 피해의식은 도대체 어디서 끌어 오는겁니까?

      내가 돈 못버는게 돈을 벌 곳이 없어서라는 논리랑 같은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를 좀 더 풀면 내가 돈 못버는 것은 취업자리를 만들어 주지 못하는 정부탓이라는 결론이고...그럼 지금 돈 열심히 잘 벌고 있는 사람들은 다들 성공한 사람들인지요?

      글을 퍼오거나 말거나 상관없는데 최소한 자신의 생각쯤은 담아서 글을 써야지요.

      그냥 글 퍼오고 읽어보시고 반성하세요. 하는 당신 같은 분들이 있어서 더 큰 문제입니다.

      구조적인 문제나 투명성의 문제를 이야기 하는 자리에서 형평성이나 이중잣대를 들먹이면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더 궁금해 지는군요.

    • Favicon of http://georgesheen.tistory.com BlogIcon 바람나무 2009.01.27 10:15 신고

      댓글 다는 분들에게 일일이 반박(?)하시는 성의를 보이십니다만, 그러다 보니 억지가 심해지시는군요.

      "좋은 공연장에서 마이크 없이 공명시스템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공연이 되리란 생각은 못하는겁니까?"

      인순이씨 측하고 조율하셨습니까? 예술의 전당 공연 허가해 주면 내가 인순이씨게 마이크 쓰지 말라고 이야기 해 주마, 라고요?

      일일이 반박글 달아 주시는 성의는 대단하십니다만, 이건 아니죠.

      1. 저도 인순이씨 가창력은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대중음악을 하는 분이 콘서트에서 마이크 없이 공연한다는 소리는 말도 안 되는 소립니다. 원래 그런 것이 아니니까요. 발성법의 차이는 아시는지요?

      2. 클래식 음악도 마이크 사용합니다. 아무리 성량이 좋고 공명 시스템의 설계까 잘 되어 있어도 그 공간을 '생목'으로 채우지는 못합니다.

      3. 대중음악과 클래식 음악은 음의 특성 자체가 다릅니다. 섬세한 소리를 살려내도록 설계뙨 공연장에서 대중음악을 공연하면 그 소리가 오히려 제대로 전달되지를 못합니다. 드럼소리 등에 다른 소리는 모두 묻히고 마는 거지요. 이번에는 '그럼 드럼 안 쓰고 하면 되겠네."라고 우기실 겁니까?

      일일이 반박하시는 성의는 인정합니다만, 죄송하게도 그러시느라 중심을 잃으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본인의 주장을 냉정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몇몇 반박은 '네가 어따대구 감히.'라고 하시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안타깝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1.28 12:59 신고

      쓸데없는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군요. 인순이씨 측하고 조율은 뭡니까?

      그리고, 답변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주장을 했으니 나와 다른 의견을 개진한 사람에게 제 주장을 하는것이?

      1, 2, 3번의 질문은 답변 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

      글을 잘 읽어보면 어떤 뉘앙스로 말을 했는가를 이해 할 수 있을텐데요. 글부터 제대로 읽으셨으면 좋겠군요.

  15. 이거.. 2008.11.05 19:24 신고

    그냥 가져다가 붙이기만 하면 되는데 수고랄 것 까지야요
    딱히 감명받으라고 쓴글도 아닙니다 감명 받기를 원하지도 않고요 그냥 이런 음향 사정좀 알고 글들 쓰라고 퍼온거죠. 또..퍼온것에 꼭 자기 생각을 달아야한다는 법은 글쓴분이 만드신건지요?
    원론적인 것으로 보자 이겁니다. 이해를 못하시나 본데..클래식은 마땅히 보호해야할 유산이고 그것을 위한 공연장이 우리나라에는 별로 없다는 것 또한 인정하셔야 할겁니다. 그것을 일개 개인의 성공을 위해 일부나마 희생을 해야한다면 그건 또 무슨논리가 되는지요? 또한 그것에 관해서는 어떤 반박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공명시스템에 무리가 되지 않을 공연이라는 것을 어떻게 글쓴분은 장담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모르시나 본데 딱 오페라 하우스를 찍은 인순이의 대관신청일을 보면 그때에 오페라 카르멘과 그외 5-6개의 공연들이 허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과연 오페라 하우스에서 뭐를 우선적으로 허락해야할까요?
    만약 그게 없었더라도 인순이의 공연이 허락되지 않았을 것은 예술의 전당측의 글들을 보면 아실테고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06 09:05 신고

      저는 단지 님의 의견이 듣고 싶었습니다.
      성심 성의껏 남의 의견 잘 퍼오시길래 어떤 생각과 사고를 하고 계신 분인지 궁금했어요. 대충 알겠습니다. ^^

      제가 하나 여쭤볼까요? 조용필씨 경우는 왜 대관신청이 성공하고 공연을 해줬을까요? 그에 맞는 형평성은 있는겁니까?

      저는 님같은 무기명의 의견에 그래도 귀를 기울이는 편입니다. 그리고, 님같은 분들은 많이 봤어요. 다음부터는 남의 글을 무단으로 퍼오는 식의 글쓰기보다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고 생각해서 글쓰는 습관을 갖도록 해보세요. 남을 이해하는데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겁니다.

    • 글래시피쉬 2008.11.06 20:15 신고

      //monopiece
      결국은 "조용필도 하는데, 인순이는 왜 안되냐?"인가요?

      조용필씨의 경우는 매우 예외적인 케이스였지요.
      당시 IMF시절 예당측의 경영난때문에 어쩔 수 진행된 일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당시의 특수한 경영상의 사정때문이기는 하지만,
      어찌되었든 예당측이 예외를 허용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된 것은 예당측의 실수라고 봅니다.
      조용필씨에게 대관한 것이 원칙을 허문 것이다라고 비판한다면 저는 그것에 동조할 뜻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용필에게는 허문 원칙, 인순이에게도 허물어라"라고 한다면,
      저는 전혀 동조할 뜻이 없습니다.
      부끄러운 짓을 한번 했으면, 반성하고 다시는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맞지.
      이미 버린 몸, 막 나가자라고 하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으니까요.

      인순이씨는 이제 그만 소모적인 예당공연에 대한 쓸데없는 집착은 버리시고,
      좀더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07 01:58 신고

      쓸데없이 말 꼬투리 잡지 마시구요. 할 말 있으면 제대로 글 남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을 적으시겠다 라고 생각하시면 글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고 반대 의견을 적어주세요. 지나가다 봉창 두드리는거 보기가 좋지 않군요.

      다른 사람들처럼 대충 이해해주고 예 알겠습니다. 하는 성격이 아니라 죄송하구요.
      ^^

  16. 인순이씨 힘내요 2008.11.06 03:08 신고

    전 인순이씨를 이해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몇안되는 진정한 뮤지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그리는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데에 있어 왜 꼭 고집하느냐라고 묻는다면 할말이 없는거죠
    이건 고집이나 억지가 아닌 한사람의 꿈입니다. 그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데에 우리는 그 꿈을 버려라하는식의 이야기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필씨가 그 무대에 섰을때 인순이씨도 생각했을겁니다.
    저거다. 내가 바라던 내가 이루고 싶어하던거. 따라하기가 아닙니다. 자신의 열정을 쏟아부을수있는곳이
    그곳이라고 생각했던겁니다. 자신이 이루고 싶어했던 곳이 그 곳이라 생각했던겁니다 자만심이 아닙니다.
    고집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꿈인겁니다. 그것을 왜 고집스럽게 주장하느냐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06 09:06 신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계속 도전하다보면 좋을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도전하는게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17. 정지민 2008.11.06 08:36 신고

    편협한 인간들 같으니...
    어떤 편협한 인간이 국악은 화음이 없어서 음악이 아니라더니...
    그런 인간들 천지 일세...
    자꾸만 나누고 갈라야 속이 편한 인간들이여
    백년 못살고 가는 인생에 뭘그리 나누나?
    크게생각하고 크게 살다 가세나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06 09:09 신고

      각자의 사고와 생각, 행동에 대해서 탓하거나 잘못되었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단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정도로 이해하면 좋으리라 생각되구요. 여기 글 쓴분들은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편현한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도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18. 예술가 2008.11.06 23:51 신고

    예술의 전당에서 대중가수가 공연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에요? 살다 살다 이렇게 어이없는 일은 처음 보네요....

  19. Favicon of http://georgesheen.tistory.com BlogIcon 바람나무 2009.01.27 10:06 신고

    딱 한 가지의 오류만 지적하겠습니다.

    예술의 전당은 '클래식 공연'을 위해 음향이 준비된 곳입니다. 대중가요나 팝등의 공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게 왜 이유같지 않은지를 모르겠습니다.

    승용차에 대고 왜 세탁기가 실리지 않냐고 우기는 사람과 똑 같습니다. 그 동안 고생해서 장만한 세탁기이니 내 세탁기는 화물차가 아닌 승용차에 실릴 자격이 있다고 우기는 것과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1.28 13:03 신고

      바람나무님 한가지의 오류를 지적하셨는데 그 오류지적이 땡하고 틀리셨네요.

      클래식공연을 위해 음향이 준비된 곳이라는 명백한 증거를 말씀하시면 인정하겠습니다. 클래식 공연을 위한 공연장이 아닌 대중(시민)을 위한 공연장이 맞구요.

      글 본문에 나와 있는 것처럼

      예술의 전당 프로그램은 공연·전시·놀이·교육·자료·연구 등의 6가지 형태가 다양한 예술 장르로 연결, 각각의 전문공간에서 표현되어 공간별 독자성과 연계성을 유지하도록 짜여져 있다. 또한 예술가에게는 표현의 공간으로서, 예술행정가에게는 창조적 기획과 실천의 공간으로서, 시민에게는 문화향유의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자 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간활용 방식은 기획과 함께 대관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700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렇습니다.

      어쩌나요? 한가지만 지적하셨는데 그게 잘못 지적하신겁니다.

      예술의 전당이라는 자체가 문화 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이라는 겁니다.

      클래식만 공연하게끔 만들어진 공연장이 아니란 말이죠.

  20. 바람나무 2009.01.29 08:05 신고

    다시 틀리셨습니다. '공연'이라고 하는 것을 '모든 공연'이라고 굳이 확대해석하는 것은 아전인수지요. 인용하신 것은 설립의 취지일 뿐 실제 운용의 방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럼, 오페라 하우스, 라고 뭐하러 이름을 짓습니까.

    '땡'하고 틀렸다고 꽤 쾌감 느끼시며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은 본인이 독식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공연,을 의미하는 것은 대공연장을 모두 포함하여 이야기하는 것이고, 인순이씨가 고집을 부리는 것은 오페라 하우스에서 해보겠다고 우기고 있는 겁니다.

    문구 인용에만 한정하여 아전인수의 행태 보이시지 마시고, 현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화재로 인하여 공연장이 태부족이고, 그로 인해 원래 예정에 잡혀 있던 공연들까지 취소된 것은 알고나 계십니까?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1.29 12:52 신고

      허허 글의 맥락을 이해 못하시는군요. 시민을 위해 만들어진 공연장이란 뜻인데...문맥도 이해를 못하시니 더 이야기 해봐야 소용 없을 것 같네요.

      바람나무님께서 말씀하신 오페라하우스에서 클래식 공연이 이루어지는 것은 알고 있습니까? 오페라하우스라면 오페라만 공연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오페라 = 클래식이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제 본문을 제대로 좀 읽으세요.

      예술의 전당은 '클래식 공연'을 위해 음향이 준비된 곳입니다. 대중가요나 팝등의 공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게 왜 이유같지 않은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적어놓고 지금와서 오페라하우스를 지칭하는건 무슨 오류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예술의 전당이 클래식 공연을 위해서 준비된 곳이라는 증거를 좀 말씀 해 보세요. 답답하게 하지 마시고...?
      가장 큰 이유가 클래식을 위한 공연장이라고 하는데 어디 그런 증거가 있는지 말씀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실을 참고하시려면 바람나무님이 먼저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어디서 대충 들은 지식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제 글은 예술의 전당에서 직접 옮겨온 글을 인용한 겁니다. 시민을 위한 공연장이다.

      제 본문은 시민을 위한 공연장이기 때문에 인순이씨건 누구건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 할 수 있다라는 의미이고, 시민은 누구나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는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21.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1.29 12:56 신고

    바람나무님처럼 제 본문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내용 요약을 해두겠습니다. 쓸데없이 말꼬투리 잡는 분들의 행태가 뻔하기 때문입니다. 인순이씨와 무슨 이해관계가 있다는 희한한 발상을 하는 분들도 계시고...좀 웃깁니다. 이런 요약을 옮겨 놓아야 하다니...

    * 예술의 전당의 설립목적에는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지어졌다는 것이 맹백하게 나옵니다.
    인순이씨나 다른 대중가수나 큰 무대, 좋은 무대에서 공연 할 수 있다는 생각이고, 시민들은 그 공연을 보고 즐길 권리가 있다는 취지의 내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랙홀 彊魅(강매)콘서트


2008년 5월10일 상상마당
예매 : 티켓링크, 인터파크
문의 : 02 470 3937
주최,주관 : 라이브미소
입장료 : 예매 30000원 , 현매 35000원


BLACKHOLE - Liar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Pattern | 1/30sec | F/4.5 | -0.67 EV | 18.0mm | Flash did not fire

블랙홀 공연에 관한 사진을 담기 시작한지가 2006년 12월 부터 였으니 1년하고 6개월 정도가 지난 시점입니다.
처음 블랙홀밴드에 연락을 했던 기억을 생각하면 쑥스럽게 인사를 건네고 공연장에서 처음 인사를 드린 기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아직 활동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아직 건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연주를 보시면 아니 이렇게 열심히 무섭게 음악에 빠져 살고 있구나 하고 놀라실 겁니다.


블랙홀 밴드의 이번 디지털 싱글 말고도 사회에 대한 비판 가사는 여러 곡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콘서트의 중요한 점은 공연내용이 풍성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기타의 여러가지 주법과 테크닉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도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서는 80년 락의 전성기
80년대 락 판은 군웅이 할거하던 시기였습니다
백두산 부활 시나위 등 한국 락판을 책임지던 쟁쟁한 밴드들의 르네상스 시대였습니다
폭풍우처럼 한국 락판을 헤집어놓고 그렇게 태풍의 눈처럼 잠잠해지던 시기에
블랙홀이 80년대 막차를 타고 한국 락판에 발을 디딘 때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통할지 의문인 육중하고 장중하기까지 한 스래쉬 메틀을 들고
초 스피디한 연주를 무기로 그야말로 혜성처럼 나타난 이들은 한국 락의 다양성을 선보이며
파워풀한 연주를 기반으로 대중들 앞에 당당히 섭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Pattern | 1/100sec | F/4.0 | -0.67 EV | 18.0mm | Flash did not fire


89년 깊은 밤의 서정곡’이 수록된 1집을 발표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4집 앨범 로 1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산시키며 가장 왕성한 활동력을 선보이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2005년 발매된 8집 앨범 로 평론가와 매니아로 부터 블랙홀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게 됩니다.

평단은 곰삭은 듯한 블랙홀의 진국이 담긴 앨범이라고까지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8집의 활동으로 2006년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최우수록앨범상, 최우수록싱글상을 수상하엿으며. 블랙홀은 그것을 빗대어 결국 골동품으로 소장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표현하지만 한국에서의 블랙홀은 어린시절 읽었던 동화 같은 존재처럼 그리 소중하게 자리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BLACKHOLE - ECIC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4.5 | -0.33 EV | 7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꼭 읽어야 함에도 읽거나 말거나
다 읽고 난 후엔 소중한 마음과는 다르게 다시 찾지 않는 책…
그럼에도 블랙홀은 동심을 간직한 동화같이 우리 한국 락판의 소중함을 고스란히 간직한 동화
같은 존재입니다

그런 블랙홀이
living in 2008 이라는 타이틀의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그들만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안보면 후회하고 보고 나면 그리운 동화 같은 공연!
강한 매력을 발산하는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야심찬 공연
2008년 봄  블랙홀의 강매가 시작됩니다

강추! 합니다 또, 강매합니다
강추! 강매! 블랙홀 콘서트!
5월 10일 상상마당에서
상상 그 이상의 만족을 드릴 것입니다



Set List ==============================================================================

1.라이어
2.천지창조
3.끝과 시작
4.바벨탑의 전설
5.나이트 메어
6.홀로서기
7.평양으로 보낸 러브레터
8.카오스의 아이들
9.야간비행
10.잠들지 않는 그리움
11.앵벌들의 합창
12.꿈속의 나의 집
13.물좀주소
14.거지에서 황제까지
15.생명의 서
16.새벽의 DJ
17.노을
18.바람을 타고
19.UGLY HERO
20.내곁에 네아픔이

==============================================================================

이명박대톨령과 더불어 정권을 쥐고 있는 강부자 집단때문에 더욱 답답한 시간입니다.
쇠고기로 인한 광우병으로 나라가 어지럽습니다.

시원한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기회이기도 합니다...^^


블랙홀 공식홈페이지 : http://metalk.co.kr







  1. Favicon of http://mahunsal.com BlogIcon HSoo 2008.05.07 19:22 신고

    블랙홀의 라이브는 정말 한번쯤 가볼만 해요...^^*
    전 이제 나이들어서 낑궈 줄려나 모르겠어요..실컷 뛰고...소리지르고 땀범벅 되어 나오면 몇달간의 스트레스는 아마 훌렁 벗겨져 나갈것 같은 블랙홀의 라이브 공연..시간만 허락됨 한번 더 보고싶기도 하내요..^^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5.07 22:36 신고

      공연사진 찍다보면 사방으로 돌아다니는데 50대 중년부부도 오시고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 오셔서 자신의 방식으로 공연을 즐기다 가십니다.

      물론 2-30대야 앞에서 머리 흔들고 환호하고 광분하기도 하지요...^^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다 봅니다...!

  2. Favicon of http://rks01.tistory.com BlogIcon 도기스탈 2008.05.09 16:19 신고

    아 이제 되나 보네요. 제 블로그에 처음으로 트랙백을 걸어주셔서
    저도 트랙백 하나 걸어봅니다.;;
    아주 오래된 천안에서 한 독립 락 페스티벌이라는 공연이구요.
    제 눈과 손과 같은 쿨픽스 5700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리플과 트랙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09 16:30 신고

      와우 제가 처음으로 덧글과 트랙백을 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천안에서 열렸던 공연 저는 가지 못한 기억이네요.
      아마 그날 개인적인 일로 블랙홀 사진을 찍으러 가지 못한 것 같습니다...!!

  3. 기타 보컬 조석현 2008.09.21 20:43 신고

    블로그 생각 을 바꾸면 성공이 보입니다
    이책은 당신에게 틀림없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나는
    여러 가지 예를 들거나 이런저런 이유를 붙여서 당신을 설득
    할 생각은 없습니다. 마음의 변화란 당신 자신의 마음 속에서
    부터 우러니와 스스로 깨달아야만 효과가 있는 법이니까요.
    여기 나오는 모든 아이디어와 성공의 원칙 하나하나에 대해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있
    다면 그것은 무시해도 좋습니다. 자신이 알아들을 수 있는 것
    만을 받아들여서 자신에게 적용하고 좀더 알차고 보람된 삶
    으로 가꾸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사고 방식의 바탕은 단순 명쾌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기만 하면 됩니다. 진정한 자기에게 다가서
    스스로를 자연 법칙에 적응시켜 보세요. 그렇게 하면 할수록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기가 쉬워질 것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랙홀 彊魅(강매)콘서트


2008년 5월10일 상상마당
예매 : 티켓링크, 인터파크
문의 : 02 470 3937
주최,주관 : 라이브미소
입장료 : 예매 30000원 , 현매 35000원


[##_Jukebox|ek050000000008.mp3|블랙홀 - Living In 2008 (Digital Single) - 1 - 라이어 (Liar).mp3|autoplay=0 visible=1|_##]

BLACKHOLE - Liar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Pattern | 1/30sec | F/4.5 | -0.67 EV | 18.0mm | Flash did not fire

블랙홀 공연에 관한 사진을 담기 시작한지가 2006년 12월 부터 였으니 1년하고 6개월 정도가 지난 시점입니다.
처음 블랙홀밴드에 연락을 했던 기억을 생각하면 쑥스럽게 인사를 건네고 공연장에서 처음 인사를 드린 기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아직 활동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아직 건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연주를 보시면 아니 이렇게 열심히 무섭게 음악에 빠져 살고 있구나 하고 놀라실 겁니다.


블랙홀 밴드의 이번 디지털 싱글 말고도 사회에 대한 비판 가사는 여러 곡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콘서트의 중요한 점은 공연내용이 풍성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기타의 여러가지 주법과 테크닉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도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서는 80년 락의 전성기
80년대 락 판은 군웅이 할거하던 시기였습니다
백두산 부활 시나위 등 한국 락판을 책임지던 쟁쟁한 밴드들의 르네상스 시대였습니다
폭풍우처럼 한국 락판을 헤집어놓고 그렇게 태풍의 눈처럼 잠잠해지던 시기에
블랙홀이 80년대 막차를 타고 한국 락판에 발을 디딘 때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통할지 의문인 육중하고 장중하기까지 한 스래쉬 메틀을 들고
초 스피디한 연주를 무기로 그야말로 혜성처럼 나타난 이들은 한국 락의 다양성을 선보이며
파워풀한 연주를 기반으로 대중들 앞에 당당히 섭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Pattern | 1/100sec | F/4.0 | -0.67 EV | 18.0mm | Flash did not fire


89년 깊은 밤의 서정곡’이 수록된 1집을 발표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4집 앨범 로 1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산시키며 가장 왕성한 활동력을 선보이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2005년 발매된 8집 앨범 로 평론가와 매니아로 부터 블랙홀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게 됩니다.

평단은 곰삭은 듯한 블랙홀의 진국이 담긴 앨범이라고까지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8집의 활동으로 2006년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최우수록앨범상, 최우수록싱글상을 수상하엿으며. 블랙홀은 그것을 빗대어 결국 골동품으로 소장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표현하지만 한국에서의 블랙홀은 어린시절 읽었던 동화 같은 존재처럼 그리 소중하게 자리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_Jukebox|gk040000000002.mp3|블랙홀 - Living In 2008 (Digital Single) - 2 - ECIC.mp3|autoplay=0 visible=1|_##]

BLACKHOLE - ECIC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4.5 | -0.33 EV | 7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꼭 읽어야 함에도 읽거나 말거나
다 읽고 난 후엔 소중한 마음과는 다르게 다시 찾지 않는 책…
그럼에도 블랙홀은 동심을 간직한 동화같이 우리 한국 락판의 소중함을 고스란히 간직한 동화
같은 존재입니다

그런 블랙홀이
living in 2008 이라는 타이틀의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그들만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안보면 후회하고 보고 나면 그리운 동화 같은 공연!
강한 매력을 발산하는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야심찬 공연
2008년 봄  블랙홀의 강매가 시작됩니다

강추! 합니다 또, 강매합니다
강추! 강매! 블랙홀 콘서트!
5월 10일 상상마당에서
상상 그 이상의 만족을 드릴 것입니다



Set List ==============================================================================

1.라이어
2.천지창조
3.끝과 시작
4.바벨탑의 전설
5.나이트 메어
6.홀로서기
7.평양으로 보낸 러브레터
8.카오스의 아이들
9.야간비행
10.잠들지 않는 그리움
11.앵벌들의 합창
12.꿈속의 나의 집
13.물좀주소
14.거지에서 황제까지
15.생명의 서
16.새벽의 DJ
17.노을
18.바람을 타고
19.UGLY HERO
20.내곁에 네아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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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톨령과 더불어 정권을 쥐고 있는 강부자 집단때문에 더욱 답답한 시간입니다.
쇠고기로 인한 광우병으로 나라가 어지럽습니다.

시원한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기회이기도 합니다...^^


블랙홀 공식홈페이지 : http://metalk.co.kr







  1. Favicon of http://mediastorage.tistory.com BlogIcon 맑은아침 2008.05.07 19:22 신고

    블랙홀의 라이브는 정말 한번쯤 가볼만 해요...^^*
    전 이제 나이들어서 낑궈 줄려나 모르겠어요..실컷 뛰고...소리지르고 땀범벅 되어 나오면 몇달간의 스트레스는 아마 훌렁 벗겨져 나갈것 같은 블랙홀의 라이브 공연..시간만 허락됨 한번 더 보고싶기도 하내요..^^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5.07 22:36 신고

      공연사진 찍다보면 사방으로 돌아다니는데 50대 중년부부도 오시고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 오셔서 자신의 방식으로 공연을 즐기다 가십니다.

      물론 2-30대야 앞에서 머리 흔들고 환호하고 광분하기도 하지요...^^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다 봅니다...!

  2. Favicon of http://rks01.tistory.com BlogIcon 도기스탈 2008.05.09 16:19 신고

    아 이제 되나 보네요. 제 블로그에 처음으로 트랙백을 걸어주셔서
    저도 트랙백 하나 걸어봅니다.;;
    아주 오래된 천안에서 한 독립 락 페스티벌이라는 공연이구요.
    제 눈과 손과 같은 쿨픽스 5700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리플과 트랙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05.09 16:30 신고

      와우 제가 처음으로 덧글과 트랙백을 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천안에서 열렸던 공연 저는 가지 못한 기억이네요.
      아마 그날 개인적인 일로 블랙홀 사진을 찍으러 가지 못한 것 같습니다...!!

  3. 기타 보컬 조석현 2008.09.21 20:43 신고

    블로그 생각 을 바꾸면 성공이 보입니다
    이책은 당신에게 틀림없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나는
    여러 가지 예를 들거나 이런저런 이유를 붙여서 당신을 설득
    할 생각은 없습니다. 마음의 변화란 당신 자신의 마음 속에서
    부터 우러니와 스스로 깨달아야만 효과가 있는 법이니까요.
    여기 나오는 모든 아이디어와 성공의 원칙 하나하나에 대해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있
    다면 그것은 무시해도 좋습니다. 자신이 알아들을 수 있는 것
    만을 받아들여서 자신에게 적용하고 좀더 알차고 보람된 삶
    으로 가꾸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사고 방식의 바탕은 단순 명쾌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기만 하면 됩니다. 진정한 자기에게 다가서
    스스로를 자연 법칙에 적응시켜 보세요. 그렇게 하면 할수록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기가 쉬워질 것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슈퍼히어로 공연을 여는 이승환님

2007. 12. 10 EBS스페이스에서 생애 처음 '이승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공연장에서 표를 받고 들어가서 자리를 차지하기까지 꽤 험난했던 기억이...

빼곡히 찬 공연장에서 들었던 노래들이 아직 생생합니다.
특히 록음악을 공연 할 때 사진을 찍고 싶은 욕구가 간절했습니다.
기회가 있을지 몰라서 공연 리허설을 마치고 출연자 대기실에 가서
매니저에게 명함과 간단한 소개를 드리고...^^;

매니저는 회사에 찍는 분이 계시다고 하더군요 -_-;



아래 영상은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KBS의 '윤도현의 러브레터' 영상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승환 -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사랑이 잠시 쉬어간대요
나를 허락한 고마움 갚지도 못했는데
은혤 잊고 살아 미안한 마음뿐인데

마지막 사람일거라 확인하며 또 확신했는데
욕심이었나 봐요
나는 그댈 갖기에도 놓아주기에도 모자라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있건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그 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사랑한단 말 만번도 넘게 백년도 넘게 남았는데
그렇게 운명이죠 우린
악연이라 해도 인연이라 해도 우린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있건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그 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안 돼요 안 돼요

그대는 나에게 끝없는 이야기 간절한 그리움
행복한 거짓말 은밀한 그 약속 그 약속을 지켜줄 내 사람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너만이 필요해 그게 너란 말야
너만의 나이길 우리만의 약속 그 약속을 지켜줄 내 사람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너만이 필요해 그게 너란 말야
우리만의 약속 그 약속을 지켜줄 내 사람


-----------------------------------------------------------------------------------------------------

아래 내용은 노컷뉴스의 일부를 발췌 했음을 밝힙니다.

뮤지션의 '현재'를 떠올리게 만드는 노래가 있다. 기쁨 혹은 아픔이 담긴 노래는 뮤지션의 창작 의도와 상관없이 듣는 이에게 쉽게 속마음을 들키기도 한다.

의 새 음반도 그렇다. 이승환과 판타스틱의 합성어 '환타스틱((Hwantastic)'이란 이름의 9집은 제목처럼 마냥 환상적이지만은 않다.

다큐멘터리를 보고 만들었다는 타이틀곡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는 창작 배경과는 별개로 '마지막 사람일거라 확인하며 또 확신했는데 욕심이었나 봐요, 나는 그댈 갖기에도 놓아주기에도 모자라요'란 가사에서 이승환의 '속'을 들여다보게 한다. 이는 뮤지션에게 부여되는 대중의 오해일 수도 있고, 창작자의 숨은 의도일 수도 있다.

이승환은 "별 수 없다"고 했다.

"'천일동안'도 그렇고 지금고 그렇고 나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하는 상황이다. 있는 그대로만 할 뿐이다. 누군가는 내게 '넌 왜 분노가 없니, 넌 왜 표출하지 않니'라고 묻는다. 남자는 헤어지고 나면 좋았던 기억만 남는다는 말이 내게 적용된다. 옛말을 믿는다."

"내 음악은 획일적이지 않은 이미지로"

9집에는 80곡을 모아 25곡을 녹음하고 간추려 13곡을 담았다.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란 중의적 제목의 타이틀곡을 두고 이승환은 "나무라는 것일 수도 있고 의문스러움, 경의로움의 표현 일수도 있다"며 "여러 어감으로 받아들여 주길 바란다"고 했다.

"요즘 젊은 세대는 음악을 내 것으로 받아들여 해석하지 않는다. 누군가 '이거다' 이미지를 주면,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 내 음악만은 획일적이지 않은 이미지이길 바란다."

'주입식 이미지'를 거부한 이승환의 새 음반에는 보디빌더를 위한 노래 '노 페인 노 게인(no pain no gain : 피처링)'과 삶을 돌이키는 '프레이 포 미(pray for me)', 웃기려고 만들었지만 완성하니 웃기지 않은 '건전힙합가요(45RPM 피처링)' 등 13곡이 담겼다.

그 중 제목이 노래의 반을 말해주는 '소통의 오류'는 이승환의 작은 의문에서 출발한 곡이다.

"난 '집돌이'다. 내가 좋은게 좋은거니까, 압구정동도 1년에 한 두번 가는 게 전부다. 영화도 DVD로 집에서 본다. 그래서 남의 말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고, 내가 하는 말의 대부분을 사람들이 잘못 해석하기도 한다. 내 마음을 50%라도 이해할까, 늘 의문이다. 이해의 모든 앞은 오해다."

9집, CD로 발매하는 마지막 음반

이승환은 이번 음반에서도 어김없이 녹음에 세심한 공을 들였다. '천일동안'에서 호흡을 맞췄던 미국 명 프로듀서 데이비드 캠벨의 도움을 받아 미국에서 전곡을 녹음했다. 지난 1995년 4억원을 들여 미국에서 녹음하기 시작하면서 벌써 10년째 같은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좋은 소리를 위해 녹음에 배의 정성을 쏟고 있지만, CD 시장의 불황은 아쉽기만 하다. 때문에 9집 이후 정규음반에는 CD 발매를 하지 않을 작정이다.

"CD가 아니라면 mp3보다 wave파일처럼 좋은 음질로 다운로드 받게끔 할 생각이다. 디지털 음악 시장이 음반 시장을 확대했다지만 엄밀히 말하면 10대 음악 시장만 커졌을 뿐이다. 자연스럽게 아이들((Idol) 그룹이 많아지고 있다. 우리가 가장 크게 간과하는 문제는 20~40대가 음악을 찾아서 즐길 통로가 없다는 점이다."

이승환은 "3~4년 전부터 가요계가 힘들어 질 것이라는 강성 발언을 했다"며 웃었다. 하지만 웃음과 달리 계속되는 이야기는 평범하지 않았다.

"음반은 자기 만족이니까 (내가) 다른 식의 정체성을 갖고 있다는 걸 알아주는 사람이 10명 뿐이라도 1만명으로 느껴진다. 그게 음악인의 사명이고, 그래서 음악에서 소리가 간과돼서는 안된다."

"몸짱 변신? 팬들이 몸을 만져 공연에선 긴 티셔츠만 입을 생각"

9집을 계기로 이승환에게 닥친 가장 큰 변화는 '몸의 변화'다. 지난 4월 시작해 꾸준히 실행 중인 운동 덕분에 이전 보다 탄탄한 몸매를 갖게 됐다. '이승환 몸짱 변신', '이승환 몸짱스타 대열 합류' 등의 기사들고 잇따라 등장하는 중이다. 운동이 갖고 온 변화는 이 뿐만이 아니다.

"얼마 전 클럽 공연을 하는데, 팬들이 그 틈에 몸을 마구 만지더라(웃음). 깜짝 놀랐다. 이제 공연에서는 긴 티셔츠만 입어야겠다. 1년을 작정하고 운동하고 있다. 집에서 아령과 역기, 스미스머신을 두고 운동한다. 호르몬 때문인지 동그랗던 얼굴도 약간 각이 졌고 데뷔 후 체중이 54kg로 변함 없었는데 근육량이 늘어 61kg이다. 남성스러워지는 것 같다."

사실 이승환이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여는 단독 공연 '무적 2006'을 위해서다.

지난 1999년 '무적'이란 이름으로 벌인 첫 회 공연 뒤 스스로 "국내 공연 틀과 시스템을 정착시키는데 영향을 미친 콘서트"란 자부심을 갖고 있기에 관객에게 실망스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 이유다.

3일을 위해 1년동안 몸을 만들 정도로 '콘서트'에서는 지기 싫어하는 이승환은 1년이면 몇 차례나 계속되는 공연에 빠지지 않고 동참하는 팬들을 향해 " "고 외쳤다.

"오늘이 끝이라고 생각해야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이승환은 최근 바꾼 이 좌우명에 힘입어 오랫동안 미뤄왔던 스쿠터를 구입해 한창 타고 있다.

"먼 훗날 대중들이 '좋은 가수가 있었다"고 스치듯 기억해주길 바랄 뿐"

1년 전, 라이브 음반 '반란(反亂)'을 발표한 이승환을 만났을 때 그는 유난히 '진퇴양난'과 '사면초가'란 단어를 자주 꺼냈다. 꾸려가는 사업과 음악적 변화를 모색 중이라는 이유에서다.

1년이 지난 뒤 당시의 기억을 꺼내며 '진퇴양난'과 '사면초가'를 다시 물었다.

"벗어났다. 먼 훗날 대중들이 '좋은 가수가 있었다'고만 스치듯 기억해주길 바랄 뿐이다. 기억으로만 남아주면 된다. 난 한 번도 1등을 꿈꾼 적이 없다. 다만 누군가 좋은 소리를 위해 노력한 것을 기억해 '좋았다'고 생각해 준다면…. 난 소리를 지키고 싶고 음악의 진정성을 지키고 싶은 사람이니까. '승환형에게 영향 받았어요'란 말, 솔직히 듣고 싶다."
-----------------------------------------------------------------------------------------------------

공연은 멋지게 끝났지만 자주 음향에 관한 부분을 언급하셨는데...
그 전에 만나뵜던 김수철선생님의 모습과 흡사해서 놀란 기억입니다...
뭐 당연하게도 음악을 하는 음악인으로서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요새 나오는 아이돌 그룹이 갖지 못한 꾸준함과 근성과 예술가의 기질이랄까...^^

EBS스페이스의 단점은 다른 공연은 소화를 잘 하는 것 같은데
록음악에 조금 취약한 면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명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1. Favicon of http://skyraider.tistory.com BlogIcon Skyraider 2007.12.11 23:30 신고

    요즘 공연 사진 찍을 일이 많아서 이노한테 배울 것도 많다.
    그나저나 육미에서 함 봐야지?

  2.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7.12.12 09:27 신고

    형 오랜만이에요. ^^ 잘 지내죠?
    16일에 기말고사가 있습니다...^^ 시험 끝나고 한 번 뵈요...
    여기에도 공연사진 좀 올려두어야지 싶습니다..!!

  3.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슈퍼히어로 공연을 여는 이승환님

2007. 12. 10 EBS스페이스에서 생애 처음 '이승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공연장에서 표를 받고 들어가서 자리를 차지하기까지 꽤 험난했던 기억이...

빼곡히 찬 공연장에서 들었던 노래들이 아직 생생합니다.
특히 록음악을 공연 할 때 사진을 찍고 싶은 욕구가 간절했습니다.
기회가 있을지 몰라서 공연 리허설을 마치고 출연자 대기실에 가서
매니저에게 명함과 간단한 소개를 드리고...^^;

매니저는 회사에 찍는 분이 계시다고 하더군요 -_-;



아래 영상은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KBS의 '윤도현의 러브레터' 영상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승환 -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사랑이 잠시 쉬어간대요
나를 허락한 고마움 갚지도 못했는데
은혤 잊고 살아 미안한 마음뿐인데

마지막 사람일거라 확인하며 또 확신했는데
욕심이었나 봐요
나는 그댈 갖기에도 놓아주기에도 모자라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있건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그 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사랑한단 말 만번도 넘게 백년도 넘게 남았는데
그렇게 운명이죠 우린
악연이라 해도 인연이라 해도 우린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있건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그 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안 돼요 안 돼요

그대는 나에게 끝없는 이야기 간절한 그리움
행복한 거짓말 은밀한 그 약속 그 약속을 지켜줄 내 사람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너만이 필요해 그게 너란 말야
너만의 나이길 우리만의 약속 그 약속을 지켜줄 내 사람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너만이 필요해 그게 너란 말야
우리만의 약속 그 약속을 지켜줄 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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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노컷뉴스의 일부를 발췌 했음을 밝힙니다.

뮤지션의 '현재'를 떠올리게 만드는 노래가 있다. 기쁨 혹은 아픔이 담긴 노래는 뮤지션의 창작 의도와 상관없이 듣는 이에게 쉽게 속마음을 들키기도 한다.

의 새 음반도 그렇다. 이승환과 판타스틱의 합성어 '환타스틱((Hwantastic)'이란 이름의 9집은 제목처럼 마냥 환상적이지만은 않다.

다큐멘터리를 보고 만들었다는 타이틀곡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는 창작 배경과는 별개로 '마지막 사람일거라 확인하며 또 확신했는데 욕심이었나 봐요, 나는 그댈 갖기에도 놓아주기에도 모자라요'란 가사에서 이승환의 '속'을 들여다보게 한다. 이는 뮤지션에게 부여되는 대중의 오해일 수도 있고, 창작자의 숨은 의도일 수도 있다.

이승환은 "별 수 없다"고 했다.

"'천일동안'도 그렇고 지금고 그렇고 나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하는 상황이다. 있는 그대로만 할 뿐이다. 누군가는 내게 '넌 왜 분노가 없니, 넌 왜 표출하지 않니'라고 묻는다. 남자는 헤어지고 나면 좋았던 기억만 남는다는 말이 내게 적용된다. 옛말을 믿는다."

"내 음악은 획일적이지 않은 이미지로"

9집에는 80곡을 모아 25곡을 녹음하고 간추려 13곡을 담았다.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란 중의적 제목의 타이틀곡을 두고 이승환은 "나무라는 것일 수도 있고 의문스러움, 경의로움의 표현 일수도 있다"며 "여러 어감으로 받아들여 주길 바란다"고 했다.

"요즘 젊은 세대는 음악을 내 것으로 받아들여 해석하지 않는다. 누군가 '이거다' 이미지를 주면,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 내 음악만은 획일적이지 않은 이미지이길 바란다."

'주입식 이미지'를 거부한 이승환의 새 음반에는 보디빌더를 위한 노래 '노 페인 노 게인(no pain no gain : 피처링)'과 삶을 돌이키는 '프레이 포 미(pray for me)', 웃기려고 만들었지만 완성하니 웃기지 않은 '건전힙합가요(45RPM 피처링)' 등 13곡이 담겼다.

그 중 제목이 노래의 반을 말해주는 '소통의 오류'는 이승환의 작은 의문에서 출발한 곡이다.

"난 '집돌이'다. 내가 좋은게 좋은거니까, 압구정동도 1년에 한 두번 가는 게 전부다. 영화도 DVD로 집에서 본다. 그래서 남의 말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고, 내가 하는 말의 대부분을 사람들이 잘못 해석하기도 한다. 내 마음을 50%라도 이해할까, 늘 의문이다. 이해의 모든 앞은 오해다."

9집, CD로 발매하는 마지막 음반

이승환은 이번 음반에서도 어김없이 녹음에 세심한 공을 들였다. '천일동안'에서 호흡을 맞췄던 미국 명 프로듀서 데이비드 캠벨의 도움을 받아 미국에서 전곡을 녹음했다. 지난 1995년 4억원을 들여 미국에서 녹음하기 시작하면서 벌써 10년째 같은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좋은 소리를 위해 녹음에 배의 정성을 쏟고 있지만, CD 시장의 불황은 아쉽기만 하다. 때문에 9집 이후 정규음반에는 CD 발매를 하지 않을 작정이다.

"CD가 아니라면 mp3보다 wave파일처럼 좋은 음질로 다운로드 받게끔 할 생각이다. 디지털 음악 시장이 음반 시장을 확대했다지만 엄밀히 말하면 10대 음악 시장만 커졌을 뿐이다. 자연스럽게 아이들((Idol) 그룹이 많아지고 있다. 우리가 가장 크게 간과하는 문제는 20~40대가 음악을 찾아서 즐길 통로가 없다는 점이다."

이승환은 "3~4년 전부터 가요계가 힘들어 질 것이라는 강성 발언을 했다"며 웃었다. 하지만 웃음과 달리 계속되는 이야기는 평범하지 않았다.

"음반은 자기 만족이니까 (내가) 다른 식의 정체성을 갖고 있다는 걸 알아주는 사람이 10명 뿐이라도 1만명으로 느껴진다. 그게 음악인의 사명이고, 그래서 음악에서 소리가 간과돼서는 안된다."

"몸짱 변신? 팬들이 몸을 만져 공연에선 긴 티셔츠만 입을 생각"

9집을 계기로 이승환에게 닥친 가장 큰 변화는 '몸의 변화'다. 지난 4월 시작해 꾸준히 실행 중인 운동 덕분에 이전 보다 탄탄한 몸매를 갖게 됐다. '이승환 몸짱 변신', '이승환 몸짱스타 대열 합류' 등의 기사들고 잇따라 등장하는 중이다. 운동이 갖고 온 변화는 이 뿐만이 아니다.

"얼마 전 클럽 공연을 하는데, 팬들이 그 틈에 몸을 마구 만지더라(웃음). 깜짝 놀랐다. 이제 공연에서는 긴 티셔츠만 입어야겠다. 1년을 작정하고 운동하고 있다. 집에서 아령과 역기, 스미스머신을 두고 운동한다. 호르몬 때문인지 동그랗던 얼굴도 약간 각이 졌고 데뷔 후 체중이 54kg로 변함 없었는데 근육량이 늘어 61kg이다. 남성스러워지는 것 같다."

사실 이승환이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여는 단독 공연 '무적 2006'을 위해서다.

지난 1999년 '무적'이란 이름으로 벌인 첫 회 공연 뒤 스스로 "국내 공연 틀과 시스템을 정착시키는데 영향을 미친 콘서트"란 자부심을 갖고 있기에 관객에게 실망스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 이유다.

3일을 위해 1년동안 몸을 만들 정도로 '콘서트'에서는 지기 싫어하는 이승환은 1년이면 몇 차례나 계속되는 공연에 빠지지 않고 동참하는 팬들을 향해 " "고 외쳤다.

"오늘이 끝이라고 생각해야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이승환은 최근 바꾼 이 좌우명에 힘입어 오랫동안 미뤄왔던 스쿠터를 구입해 한창 타고 있다.

"먼 훗날 대중들이 '좋은 가수가 있었다"고 스치듯 기억해주길 바랄 뿐"

1년 전, 라이브 음반 '반란(反亂)'을 발표한 이승환을 만났을 때 그는 유난히 '진퇴양난'과 '사면초가'란 단어를 자주 꺼냈다. 꾸려가는 사업과 음악적 변화를 모색 중이라는 이유에서다.

1년이 지난 뒤 당시의 기억을 꺼내며 '진퇴양난'과 '사면초가'를 다시 물었다.

"벗어났다. 먼 훗날 대중들이 '좋은 가수가 있었다'고만 스치듯 기억해주길 바랄 뿐이다. 기억으로만 남아주면 된다. 난 한 번도 1등을 꿈꾼 적이 없다. 다만 누군가 좋은 소리를 위해 노력한 것을 기억해 '좋았다'고 생각해 준다면…. 난 소리를 지키고 싶고 음악의 진정성을 지키고 싶은 사람이니까. '승환형에게 영향 받았어요'란 말, 솔직히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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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멋지게 끝났지만 자주 음향에 관한 부분을 언급하셨는데...
그 전에 만나뵜던 김수철선생님의 모습과 흡사해서 놀란 기억입니다...
뭐 당연하게도 음악을 하는 음악인으로서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요새 나오는 아이돌 그룹이 갖지 못한 꾸준함과 근성과 예술가의 기질이랄까...^^

EBS스페이스의 단점은 다른 공연은 소화를 잘 하는 것 같은데
록음악에 조금 취약한 면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명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1. Favicon of http://skyraider.tistory.com BlogIcon Skyraider 2007.12.11 23:30 신고

    요즘 공연 사진 찍을 일이 많아서 이노한테 배울 것도 많다.
    그나저나 육미에서 함 봐야지?

  2.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7.12.12 09:27 신고

    형 오랜만이에요. ^^ 잘 지내죠?
    16일에 기말고사가 있습니다...^^ 시험 끝나고 한 번 뵈요...
    여기에도 공연사진 좀 올려두어야지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tradeblinds.com/ BlogIcon Blinds 2011.01.29 17:25 신고

    원더풀 블로그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2lix.com/2011/03/13/makeup-software-cebit-technology-automatically-desi.. BlogIcon 3-d soft 2011.03.14 07:29 신고

    난 당신의 블로그를 사랑

  5. Favicon of http://2lix.com/ BlogIcon 2lix 2011.09.04 06:23 신고

    좋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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