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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애니메이션[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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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궁궐 판타지 어드벤처라는 타이틀을 내건 달빛궁궐은 국내 애니메이션의 현주소를 보여주었다. 수많은 명사들의 추천사와는 다르게 7살 딸 아이가 보기엔 영화 자체가 암울하고, 무서운 장면이 가득했다. 콘셉트를 아예 귀여움과 아름다움으로 하고, 암울한 장면들을 걷어냈으면 좀 더 조화로운 영화가 되었을 것 같다. 실제로 더 어린 친구들도 영화 관람을 했는데 우는 아이들이 있었다. 영화에 몰입하기가 쉽지 않았고, 아이들 역시 집중이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 


한국의 전통적인 감성과 아름다운 색채는 눈여겨 볼만 했지만, 매화부인과 향나무의 세계 정복? 시나리오에 초등생 현주리와 다람이가 이를 막아야 하는 운명인 스토리가 성공하긴 쉽지 않다. 스토리 라인 자체가 선, 악 구조가 아닌 아름다운 생각과 행동을 해야 올바른 세상이다. 이런식으로 간결하게 구성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큰 주제와 스토리가 무너지는 바람에 집중도가 흐려지고, 내용보다는 한 장면에 집중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어린 친구들에게는 호응이 많지 않으리라 예상된다. 


9월 22일 기준으로 14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네이버 관람객 평점은 높은 편은 아니다. 또한 일본의 명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의 표절시비 논란도 있으니 참고 바란다. 



달빛궁궐 vs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표절시비 논란 영상




영화는 전반적으로 싸움이 많고 무서운 장면이 많다. 물론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색채도 보여지지만 단 한장면이라도 불편하다면 부모 입장에서는 영화를 계속 봐야 할 것인지 고민하기 마련이다.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을 제대로 고증한 점과 음악도 괜찮은 편이지만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다. 추석 특수를 노리고 개봉했으며, 400개 가까운 상영관을 잡은 영화로서의 흥행은 참패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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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느즈막하게 즐기고 있다. 

우연찮게 보게 되었던 단편 애니메이션 한편을 소개한다. 
단편의 장점이자 단점을 갖고 있는 작품일수도 있다. 청춘들의 이야기이자 우리들 내면의 이야기들이 녹아있다. 

 

 


단편영화의 주된 내용과 느낀 점은 각자가 느끼기에 쉽게 설명하거나 해석이 곡해의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 작품에 대한 주관적 판단과 이야기들은 따로 자리를 마련하는게 좋겠다. 

영화의 독특한 영상미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다. 
마치 실사를 보는듯한 영상미는 자신들의 실제 이야기를 설명하는 듯 보이며,  영화를 이해시키는 것에 대한 또 하나의 장치처럼 느껴졌다.

다시 언급하지만 영화가 자신들의 이야기이고 그들이 살아가야 하는 숙명과 같은 것이다.
영상에서 언급되고 보여지는 것에 대해 더욱 자세한 표현들이 가미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에 대해 관여하지 않을 정도로 판단하고 이 작품을 감상하고 평가하는게 중요하다. 

네이버 영화 댓글을 보면서 놀라웠던 사실 하나는  이 영화의 영화평이나 감상평이 택배물건의 구매후기처럼 느껴지는게 놀라웠다. 마치 택배물품의 평가가 아닌 택배 배송속도에 대한 사람들의 영화평이 더 전략적으로 변모한 것이다.

 

영화는 영화 속 내에서 정답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꿈을 향해 한 걸음 걷고 있는 남성과 꿈을 준비하는 여성의 이야기. 단순하지만 생각은 복잡해 진다. 우리 현실이자 풀지못하는 현실의 문제가 아니었나?

 

영화는 또  삽입된 실사 장면을 기본으로 각자 나름의 다만 각자가 느낀 것이 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이야기한다. 마치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실사같은 영상들이 실제가 아닐수도 실제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현실을 부정하기 보다는 잘 수습해 나가는 과정이면 어떨까 생각해 봤다.  작가의 의도가 그렇다면 받아드리기 쉽지만 조금 난해한 부분때문인지 여러 갈래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 단편 애니메이션은 네이버tvcast 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바로가기 : http://tvcast.naver.com/v/19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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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개한 두다다쿵 버스 투어 안내와 관련하여 수정된 내용을 공유합니다. 광주시 담당자께서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두다다쿵 버스와 관련된 내용은 광주시청(아래 내용 참조)에 문의하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 운행안내
○ 운행기간 : 2014. 5. 24 ~ 11. 30 (매주 토‧일요일 1회)
○ 이용요금 : 1인당 2,000원/국가유공자 및 초등학생이하 1,000원
※ 관광지 입장료․체험비 및 식비는 관광객 현지에서 관광객 직접지불
- 전 화 예약 : 062) 233-3399, 224-4486(광주광역시관광협회)
- 인터넷예약 : http://utour.gwangju.go.kr

□ 과학․전시관 관람코스

송정역(09:10)→종합버스터미널(09:45)→광주역(10:00)→광주김치타운→국립광주과학관→광주역→종합버스터미널→송정역(17시 이후도착)

※ 현지사정 및 교통체증으로 인해 다소 시간조정이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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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인기애니메이션인 두다다쿵 버스가 광주시내를 시작으로 달리고 있다. 5월 3일부터 11일까지 한정적으로 운행되는 두다다쿵 버스는 서울에서 인기를 끌었던 꼬마버스 타요와 함께 광주시를 운행한다.

 

 

광주시에서 운행되는 두다다쿵 버스의 운행정보는 다음과 같다. 

 

풍암 26(우치공원 출발), 일곡 38(송산유원지 출발), 문흥 39(국립광주과학관 출발) 노선, ‘꼬마버스 타요는 첨단 95(국립광주박물관 출발) 노선에서 하루 5회 운행되며, 각각 우치공원~전남대학교~광천터미널~월드컵경기장, 송산유원지~송정공원역~시청~광천터미널, 국립과학관~응암공원~광천터미널~양동천교와 국립광주박물관~국립아시아문화전당~백운광장~빛고을건강타운을 지난다.

 

 

두다다쿵 버스는 버스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 바닥과 천장, 의자 등에도 캐릭터를 랩핑한 점이 타요버스와 다른점이다. 광주시에서 첫 선을 보인 두다다쿵 버스는 한시적으로 운영되지만 시민들 반응에 따라 연장여부를 검토한다. 

두다다쿵 버스의 이용요금은 기존 시내버스와 같고, 6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은 무료 탑승이 가능하다

 

 

두다다쿵, 타요 버스 운행시간표

 

풍암26번 (운행시간 90분) - 두다다쿵 버스

횟수

출 발

주요 경유지

도 착

대기

시간

1

우치공원

09:00

전남대학교

09:45

광천터미널

10:05

월드컵경기장

10:30

10

2

월드컵경기장

10:40

광천터미널

11:05

전남대학교

11:30

우치공원

12:10

60

3

우치공원

13:10

전남대학교

13:55

광천터미널

14:15

월드컵경기장

14:40

20

4

월드컵경기장

15:00

광천터미널

15:25

전남대학교

15:45

우치공원

16:30

60

5

우치공원

17:30

전남대학교

18:15

광천터미널

18:35

월드컵경기장

19:00

종료

 

일곡38번(운행시간 75분) - 두다다쿵 버스

횟수

출 발

주요 경유지

도 착

대기

시간

1

송산유원지

09:00

송정공원역

09:25

시청

09:50

광천터미널

10:15

15

2

광천터미널

10:30

시청

10:55

송정공원역

11:20

송산유원지

11:45

75

3

송산유원지

13:00

송정공원역

13:25

시청

13:50

광천터미널

14:15

15

4

광천터미널

14:30

시청

14:55

송정공원역

15:20

송산유원지

15:45

75

5

송산유원지

17:00

송정공원역

17:25

시청

17:50

광천터미널

18:15

종료

 

문흥39번(운행시간 90분) 두다다쿵 버스

횟수

출 발

주요 경유지

도 착

대기

시간

1

국립과학관

09:00

응암공원

09:20

광천터미널

10:20

양동 천교

10:30

10

2

양동 천교

10:40

광천터미널

10:50

응암공원

11:50

국립과학관

12:10

60

3

국립과학관

13:10

응암공원

13:30

광천터미널

14:30

양동 천교

14:40

20

4

양동 천교

15:00

광천터미널

15:10

응암공원

16:10

국립과학관

16:30

60

5

국립과학관

17:30

응암공원

17:50

광천터미널

18:50

양동 천교

19:00

종료

 

첨단 95번 (운행시간 90분) - 타요 버스

횟수

출 발

주요 경유지

도 착

대기

시간

1

국립광주박물관

09:00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09:45

백운광장

10:10

빛고을건강타운

10:30

10

2

고을건강타운

10:40

백운광장

11:00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11:25

국립광주박물관

12:10

70

3

국립광주박물관

13:20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14:05

백운광장

14:30

고을건강타운

14:50

10

4

빛고을건강타운

15:00

백운광장

15:20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15:45

국립광주박물관

16:30

60

5

국립광주박물관

17:30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18:15

백운광장

18:40

빛고을건강타운

19:00

종료

 

 

 

 

두다다쿵, 타요버스 그것이 알고 싶다!

 

질문 :

언제부터 언제까지 운행하나요?

답변 :

5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하루 5(편도기준) 운행합니다.

질문 :

언제 어디로 가면 만나볼 수 있나요?

답변 :

 

 

 

두다다쿵 버스풍암26(우치공원 출발), 일곡38(송산유원지 출발), 문흥39(국립광주과학관 출발)에서, 꼬마버스 타요첨단95(국립광주박물관 출발)에서 만나 보실 수 있으며 세부시간표는 별도로 안내 드리는 바와 같습니다.

질문 :

아무나 탈 수 있는 건가요?

답변 :

 

 

 

 

 

어린이와 동반 보호자를 위한 캐릭터 버스로 별도의 승차 제한은 없으나 버스의 특성 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행하기 때문에 운행 소요시간이 기존 시내버스 보다 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버스는 시간 변경 없이 운행되니 출퇴근 및 개인용무 등으로 버스를 이용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일반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

이용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답변 :

 

 

 

6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승차가 가능하나 동반 보호자 등 그 외 분들은 기존 시내버스 요금이 적용됩니다. 또한 기점지 도착 후 다시 출발할 때는 무료환승이 적용 되지 않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

두다다쿵, 타요와 사진을 찍고 싶어요.

답변 :

 

 

움직이는 버스의 특성 상 사진 촬영은 정차 중에 하시기 바라, 운행이 끝나 종점 및 기점지에서 일정시간 대기하므로 직타지 못 하신 분들은 기종점지로 오시면 캐릭터 버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BS 인기 애니메이션 <두다다쿵>6살 꼬마 탐험가 다다와 어린 두더지 두다가 캠핑카와 함께 숲 속 탐험을 펼치는 3D 애니메이션으로, 사물, 자연, 가치, 생활습관 등 유아의 첫 발견을 주제로 한 교육적 요소가 담긴 EBS만의 차별화된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두다다쿵 버스꼬마버스 타요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광주시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gwangju.go.kr/board.do?S=S01&M=160201000000&b_code=0000000022&list_no=279239&act=view

 

 

2014/03/28 - 두다다쿵 인형, 뽀로로만큼 귀엽나요?

 

2014/01/27 - 두다다쿵 무료동영상 - 초록생활 '우리도 해봐요'

 

2013/12/19 - EBS 두다다쿵(Duda and dada),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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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에서는 인간과 애니메이션에 대한 탐구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우리가 느꼈던 그리고 기억하고 추억했던 애니메이션의 비밀들 그리고, 어떻게 애니메이션이 발전되어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가감없이 풀어낸다. 실사 영화를 능가하는 상상력을 발휘했던 겨울왕국과 디즈니, 픽사, 지브리 이름만 들어도 놀라운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이번 주 수요일까지 펼쳐진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애니메이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스틸컷, 출처 EBS


방송일자는 다음과 같다.


2014년 3월 24일(월) ~ 26일(수), 밤 9시 50분 


3. 24일(월) / 1부. ‘애니메이션, 세상을 사로잡다’

3. 25일(화) / 2부. ‘나는 움직이는 것을 사랑한다’

3. 26일(수) / 3부. ‘한국, 애니메이션을 말하다’


자 그러면 이 다큐멘터리에는 누가 출연하는지 살펴보자.


 주요 출연자

 

미야자키 하야오  <바람이 분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감독
다카하타 이사오  <가구야공주 이야기>, <추억은 방울방울> 감독
스즈키 토시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프로듀서
존 라세터           디즈니·픽사 CCO(Chief Creative Officer), <토이스토리> 감독
에드 캣멀           디즈니·픽사 CEO
에릭 골드버그     디즈니 미키마우스 신작 감독
제프리 카젠버그  드림웍스 CEO
제니퍼 여 넬슨    드림웍스 <쿵푸팬더2> 감독
오성윤               <마당을 나온 암탉> 감독
이성강               <마리이야기>, <천년여우 여우비> 감독 
안재훈               <소중한 날의 꿈>, <한국단편문학-메밀꽃 필 무렵> 감독 
연상호               <돼지의 왕>, <사이비> 감독

 

김상진               디즈니 <겨울왕국> ‘엘사’, ‘안나’ 캐릭터 디자인, 디즈니 수석 애니메이터
이현민               디즈니 <겨울왕국> ‘올라프’ 캐릭터 디자인
에릭오               픽사 <몬스터 대학교> 애니메이터
조예원               픽사 <몬스터 대학교> 조명감독
롭 민코프           드림웍스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4월 국내개봉예정)> 감독
전용덕               드림웍스 <크루즈 패밀리> 촬영감독

 

야마가 히로유키  가이낙스 대표이사. <에반게리온> 제작
모리시타 코조     토에이 애니메이션 부회장. <원피스>, <드래곤볼>, <세일러문> 제작
토미노 요시유키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감독
카와모리 쇼지     <마크로스> 시리즈 감독, 메카닉 디자이너
신카이 마코토     <초속 5cm>, <언어의 정원> 감독
빌 플림튼, 야마무라 코지 등 독립 애니메이션 거장 감독
찰스 솔로몬        UCLA 교수, 애니메이션 이론가
모린 퍼니스        CalArts 교수, <움직임의 미학> 저자
스콧 맥클라우드  <만화의 이해> 저자

 

이동우               <로보카 폴리> 제작사 로이비쥬얼 대표  
최종일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 대표
김광용               <라바> 제작사 투바앤 대표


세계를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실무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 이 방송을 놓치는 당신이 안타까울 정도다.



<아래는 인간과 애니메이션의 보도자료>


세계 최초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지브리를 한 자리에!
애니메이션 세계에 관한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사회학적 탐구!
예술적·문화적·산업적 가치를 품은 애니메이션, 그 매력을 탐색한다

 

‘겨울왕국’ 천만 관객 돌파…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
‘겨울왕국’ 북미를 제외한 전세계 흥행 1위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 빠진 대한민국

 

 올겨울,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겨울왕국'이 세상을 뒤흔들었다. ’애니메이션은 아이들 용‘이라는 편견을 깨고 온 가족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음은 물론, 애니메이션이 가지고 있던 기록을 갈아치우며 그 저력을 증명했다. 애니메이션에는 과연 어떠한 힘이 있기에, 우리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와 이야기에 매료되는 것일까.

 

 <EBS 다큐프라임 - 인간과 애니메이션>은 인간의 손에서 그려져 생명을 얻은 애니메이션 세계를 탐구하는 여정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애니메이션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애니메이션의 어떤 매력이 우리를 사로잡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애니메이션은 상상하는 그 이상의 환상적인 세계로 우리를 이끌고, 우리는 오랜 동안 ‘그림이 숨을 쉬고, 그림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에 매혹되어왔다.
 

 애니메이션 세계에서 불가능이란 없다. 미키마우스는 자신의 다리를 굽혀 미니마우스를 위한 계단을 만들고, 애니메이션 속의 발레리나는 현실의 발레리나 보다 두 배는 더 높게 점프할 수 있다. 한 편으로, 애니메이션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닮았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희생과 사랑’, 그리고 조금 부족할지라도 친구와 함께라면 뭐든지 해 낼 수 있는 ‘용기’와 같이 우리가 경험하고 느낀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애니메이션은 이처럼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 주기도 하고, 때로는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휴식이자 위로가 되기도 한다.

 

 24일(월) 1부 ‘애니메이션, 세상을 사로잡다‘에서는 세계 최초로 디즈니·픽사, 드림웍스, 지브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25일(화) 2부 ‘나는 움직이는 것을 사랑한다’에서는 애니메이션의 매력 그리고 만드는 사람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이어서 26일(수) 3부 ‘한국, 애니메이션을 말하다’에서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현실과 미래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애니메이션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지, 애니메이션의 어떤 매력이 우리를 사로잡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탐색을 하고자 한다.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애니메이션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잘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애니메이션은 우리가 여생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작은 마법상자가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또, 어른들의 상상력과 희망을 이끌어내는 소중한 희망의 존재가 아닐까?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애니에이션의 세계에 잠시 빠져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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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배운 도둑질을 열심히 하고 있는듯 하다. 겨울왕국의 이야기다. 각 나라의 겨울왕국(Frozen) 영화에 대한 극장개봉 이름이 이슈가 된 것을 알고 있었지만 왜 이렇게 난리?인지 몰랐었다. 이 세상의 진정한 사랑은 가족 사랑임을 전해준 겨울왕국 제작진을 좀 더 알아보기 위해서 디즈니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황당한 경우가 발생했다. 구글, 다음, 네이버 등 검색, 포털사이트에서 연결해 주는 주소는 디즈니의 미국 홈페이지가 아닌 한국 쇼핑몰로 연결된다.(국내에서 직접 연결을 하려면 직접 주소를 기입해야 한다. disney.com 을 주소창에서 연결하면 http://www.disney.co.kr/ 으로 연결된다... 왜 연결이 안되는지 모르겠다) 

 

 

 

사실 디즈니의 공식 홈페이지(영문)을 찾은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한국 개봉작 겨울왕국의 포스터와 pc배경화면이 영화의 진정성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슨 이야기인지 아래 6개의 샘플 이미지를 비교해 보면 간단하게 이해가 가능 하다.

 

 

 

위 이미지를 보고 아래 이미지를 우선 비교해 보면 필자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위의 한국에서 만든 배경화면은 아래 미국과 러시아에서 만든 배경화면의 차이가 분명하다. 영화 또는 드라마 등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배경화면(wallpaper)은 영화의 이미지나 장면이 주요 내용이다. 내가 경험하고 즐겁게 관람했던 영화 등에 추억을 다시금 기억하기 위해 소장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배경화면 처럼 영화의 제목이 이미지의 중간에 위치하거나 이미지 만큼 크게 만들어질 이유는 전혀 없다.

 

 

인터넷 검색과 발품을 팔아서 얻게 된 배경화면의 경우 디자인 요소가 명확하다. 배치도 그렇고 인물의 구성역시 답답함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국내에서 배포된 배경화면은 뭔가 답답하고 텍스트의 압박이 심한 편이다. 꼭 어느것이 정답임을 말하자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제대로 구성된 이미지를 배포하고 운영, 관리하는게 한국 디즈니사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해 보면 배포된 한국의 겨울왕국 배경화면은 낙제점 수준이 아닐까? 

 

미국 본사의 배경화면 이미지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에서 가능하다.

http://movies.disney.com/frozen/downl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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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애니메이션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라고 한다.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뽀로로, 라바의 맹추격이 인상적인 2013년이 아닌가 생각된다. 라바는 각종 캐릭터 상품을 기반으로 인지도가 확대되었고, 공중파(KBS)까지 나서서 방송되고 있는 점은 인상적이다.

 

EBS가 야심차게 준비한 두다쿵은 EBS와 아이스크림스튜디오가 공동기획 및 제작한 3D 애니메이션이다. 2013년 12월 18일 오후6시에 첫방송을 했고 반응이 뜨겁다. 두다다쿵은 총 26회(회당 11분) 방송되는 3D 애니메이션의 TV 시리즈인데 어린이들이 자연과 여행 등을 통해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두다다쿵은 '아무도 모르는 숲'을 배경으로 주인공 '두다'(여섯살 꼬마 두더지), '다다'(여섯 살 여자아이)가 펼치는 다양한 모험과 여행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두다다쿵은 유아들을 위한 색깔, 사물, 자연현상 등에 대해 세상의 가치와 교육적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어서 교육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기대된다. 인터넷에 공개된 두다다쿵의 다시보기 서비스에서는 자연현상 중 하나인 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캐릭터들의 모험심과 건강한 습관을 시청 대상층인 유아들에게 자연스럽게 전할 예정이다.

 

 

두다다쿵의 배경인 '아무도 모르는 숲'은 실제 자연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국내 애니메이션에세 사례를 찾기 힘든 다양한 표정연기도 선보이고 있고, 영국 BBC, 미국 PBS의 프로그램 제작 가이드라인에 맞춰 제작되어 글로벌 문화와 다문화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차별성으로는 캠핑사업과의 접목을 통해서 2014년 4월까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이 가능한 캠핑존을 설치하고, 캐릭터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실내 캠핑을 접목한 키즈 카페도 조성할 계획이라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두다다쿵의 방영시간은 2013년 12월 18일부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두다다쿵 다시보기 서비스 - 9화 별아 기다려 1편

 

 

두다다쿵 다시보기 서비스 - 9화 별아 기다려 2편

 

 

 

두다다쿵의 귀여운 캐릭터들은 다음과 같다.

 

두다와 다다를 주축으로 까버와 버블, 스캣, 피기와 퍼기, 핑카 등이 주요 캐릭터다. 아래 이미지에서 확인 할 수 있지만 한 번 보면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귀엽고 애착스런 캐릭터가 아닌가 생각된다. ^^; 

 

 

EBS 두다다쿵은  2012년 시카고필름페스티벌에 EBS 유아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다양한 에피소드와 어린이 시청자를 위한 콘텐츠 확대를 할 계획이다.

 

EBS 3D 애니메이션 두다다쿵의 공식홈페이지 : http://home.ebs.co.kr/dudadakung/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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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애니메이션[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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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캐릭터인 뽀로로! 뽀통령으로 불리는 그의 인사기록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뽀로로는 뽀로로마을에서 살고 있지만 EBS에 정식 채용되어 있더군요. 더욱 놀라운 사실은 EBS에 2011년에 입사해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 제 딸인 아연양이 알게되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해 집니다.

 

 

 

 

특히 뽀로로는 최종학력이 대학졸업이고, 남자 성별을 갖고 있습니다.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고, 이메일 주소를 확인 할 수 있지만 메일을 보내거나 받지는 않는 것으로 파악되네요.

 

본 이미지는 EBS 종합정보 화면을 캡쳐한 내용이며 언론사 보도 및 무단도용, 상업적 사용이 불가함.

 

 

이미지에서 확인 할 수 있지만 뽀로로의 주민번호는 031127-1000000 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주민번호 도용은 안되는 것 아시죠? 다른 정보가 파악하는대로 또? 공유해 볼까 합니다.

 

 

아연양과 뽀로로 그리고 곰순이의 사진. ^^

 

 

EBS에 근무하고 있는 뽀로로?를 알고 계셨나요?

 

뽀로로의 인사기록을 보면서 빵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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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애니메이션[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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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관련 업무를 진행하면서 뽀로로 같은 애니메이션의 힘을 많이 느낍니다. EBS애니메이션 중 인기있는 애니메이션은 소위 광분하듯 아이들에게 인기입니다. 뽀로로, 빼꼼, 디보 등 모든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인기있는 애니메이션은 나름이 이유가 존재합니다. 그 중 요새 뜨는 애니메이션을 하나 소개합니다. 바로 어린이들의 안전과 관련된 애니메이션인 우당탕당 아이쿠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EBS에서 방영중인 우당탕탕 아이쿠는 국내 최초로 유아, 어린이들의 안전에 관련된 애니메이션입니다. 어린이 안전과 관련된 애니메이션이 없다보니 아이들은 물론이고 부모님들도 어떻게 안전교육을 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 여러가지 돌발사고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경우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아이들이 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니메이션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으로 EBS에서 방송되고 있고, 인터넷 다시보기(VOD)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우당탕탕 아이쿠는 별로도 아이들에게 교육을 하지 않아도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아이가 사고를 당하지 않게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고는 언제 어떻게 닥쳐올지 모르는 일입니다. 미리 대처를 하고 아이가 안전유의사항을 알고 있다면 그 사고에 대한 피해도 감소하는 것이죠. 아이들을 위해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우당탕탕 아이쿠의 캐릭터소개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아이쿠와 함께 아이들의 잘못된 습관이나 어른들이 유의해야 하는 점도 생각 해 볼 수 있습니다.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자 어린이 안전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우당탕탕 아이쿠'를 통해서 사고없이 아이들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우당탕탕 아이쿠의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ikooo/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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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개구리 왕눈이 일지도 모릅니다. 무슨 소리인지 궁금하신가요? 개구리 왕눈이가 다시 방송된다는 즐거운 소식입니다. 개구리왕눈이의 가족은 이름마저 아름다운 무지개연못에 이사를 오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말하자면 상위1% 였던 아로미와 좋아하는 관계이긴 하지만 투투아저씨는 정말 심술이 대단하죠. 만화에서는 왕눈이의 모험과 재능이 보여지긴 하지만 어른이 되어 느끼는 왕눈이에 대한 생각은 조금은 우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지금의 모습과 많이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느끼느냐? 에 대한 생각이 다르긴 하지만 권력과 부를 누리고 있는 부자들은 다 똑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왕눈이 N 아로미

 

보도자료에도 나오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우리가 즐겁고 재밌게 봤었던 개구리 왕눈이의 내용은

 

사랑과 우정, 자본가의 횡포, 표면에 나타나지 않고 뒤에서 조종하는 권력 등 다소 무거운 소재와 주제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투투 - 권력형 부자들이 이런 모습인지 모르겠습니다.

 

투투라는 권력층 개구리가 가재와 다른 개구리들을 이용해서 힘없는 약자를 괴롭히는 내용은 어린시절에도 주먹을 쥐게 했던 대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7번 넘어져도 일어나야 한다는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담겨진 가사도 생각 나시나요?

 

개구리왕눈이 

작사:박준영

작곡:정민섭

개구리소년~빰빠밤 - 개구리 소년~빰빠밤

 

네가 울면 무지개 연못에 비가 온단다.

 

비바람 몰아쳐도 이~겨내고

 

일곱번 넘어져도 일~어나라

 

울지말고 일어나~ 빰빠밤 - 피리를 불어라~빰빠밤

 

삘릴리 개굴개굴 삘릴릴리 - 삘릴리 개굴개굴 삘릴릴리

 

무~지개 연~못에 웃음꽃 핀다.


왕눈이를 괴롭혔던 가재도 얌술이도 그 땐 그렇게 미워했지만 이젠 하나의 귀여운 캐릭터로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피리 잘 부는 왕눈이의 모험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어릴적에 봤었던 왕눈이 이제 8월 12일(수)부터 EBS TV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보도자료를 인용했습니다.

 

EBS '추억의 애니메이션' <개구리 왕눈이> 방송 

 


오는 8월 12일(수) 첫 방송

매주 월-수 저녁 7:25~7:50 방송 (종합: 일 오전 10:00~10:50)

 

 

개구리 소년 빰빠밤~ 개구리 소년 빰빠밤~ .... 비바람 몰아쳐도 이겨내고, 일곱 번 넘어져도 일어나라~

 


1980년대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개구리 왕눈이>가 8월 12일(수)부터 EBS-TV를 통해 방송된다. <개구리 왕눈이>의 원제는 <게로코 데메탄>으로 1980년대 말 우리나라에서 방영되었으며 <이상한 나라의 폴>, <독수리 5형제> 등의 만화를 제작한 다츠노코 프로덕션가 제작한 TV 애니메이션영화 시리즈이다.

 


덩치도 작고 힘없는 청개구리 집안의 왕눈이가 무지개 연못으로 이사를 오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룬 애니메이션으로 온갖 따돌림과 구박을 당하면서도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모습을 그린 교훈적인 작품이다.

 


기본적으로는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지만 사랑과 우정, 자본가의 횡포, 표면에 나타나지 않고 뒤에서 조종하는 권력 등 다소 무거운 소재와 주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비판적인 내용을 우화적인 표현을 사용해 어린이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비바람이 몰아쳐도 이겨내고, 일곱 번 넘어져도 일어나라"는 주제곡 가사처럼 강한 의지와 꿈을 그리고 있는 <개구리 왕눈이>는 어릴 적 우리들의 아련한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EBS <추억의 애니메이션>은 2007년 가을에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문학작품을 원작으로 한 뛰어난 명작 애니메이션을 선정해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저녁 7시 25분에 방송하고 있다.

 


<개구리 왕눈이>는 <플랜더스의 개>, <미래소년 코난>, <톰 소여의 모험>, <빨강머리 앤>, <은하철도 999>, <엄마 찾아 삼만리>, <보물섬>, <독수리 5형제>, <이상한 나라의 폴>에 이은 10번째 시리즈로 8월 12일(수)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에 방송된다.  끝.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만화를 다시 보면 다시 예전의 추억들이 기억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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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Daum 온라인 만화공모전 수상작



어릴적엔 만화방에서 '콜라'를 먹으면서 만화를 본 기억을 가끔 떠올립니다. 스무살 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끔 쉬는 날이면 동네 '만화방'에 가서 컵라면과 '콜라'를 먹으면서 예전 어릴적에 봤었던 책들을 꺼내서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곤 하지요.

'2008 Daum 온라인 만화공모전의 수상작'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머머링'이란 만화를 보게 되었는데 인상 깊은 몇가지가 있어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머머링'은 멜로만화였습니다. 주변의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의 경향? 장르가 무엇이냐고 물었을때 '멜로'가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는 '스포츠'였지만 우선 최우수상 '머머링'을 보기전까지는 궁금증이 상당했습니다. 보고나서 참 좋은 작품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머머링만 봤기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좋아하는 캐릭터로는 '독고탁', '까치', '구영탄'에서 작가위주로 바뀐 것도 예전과 달라졌다면 달라졌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예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예전 영화위주의 작품선택에서 요새는 감독의 이름을 보고 영화를 선택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다고 할까요? ^^

최근에 본 작품이 강풍의 '아파트'라는 작품이었고, 그 전 작품이 '순정만화'였는데 두 작품 모두 인기가 많았습니다. 아마도 책으로 나오던 시절에서 '인터넷'의 훈풍을 제대로 받은 작가가 '강풀'이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전에는 고생을 많이 하셨지만 인터넷의 공유성과 더불어 많은 영화로부터의 시나리오 부름으로 작가와 작품모두 네임벨류가 오르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짧게 해 봅니다.

'2008 Daum 온라인 만화공모전'의 최우수상 작품인 '머머링'을 보면서 느꼈던 부분을 말씀드리려다 삼천포로 빠지게 되었군요. 다시 소개하면 ...

1. 영상미가 뛰어나다 라는 점이 먼저 들어옵니다. 만화는 정지된 동작을 표현하지만 그 다음컷과 전 컷의 특성으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볼 때 '머머링'은 컷과 컷을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공백이나 대사, 생각들을 통해서 전 컷과 다음컷이 무난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잘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사를 보면 다음 컷이 떠오르고, 생각이 많아지고 빨리 스크롤을 내리게 되는 마력을 지녔습니다.

2. 영상미가 뛰어나다라는 것에 조금 더 말씀을 드리면 영화나 다른 만화에서 볼 수 없었던 제 3의 눈으로 만화의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조금 더 색다른 표정과 인물들의 세밀한 묘사가 극적인 느낌을 주고, 개성있는 터치와 표현이 신선합니다.

3. '머머링'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사랑, 헤어짐, 싸움, 즐거움, 연민, 고독 등의 감정이 나와 당신, 연인과의 감정을 끌어오면서 내 이야기와 비슷하다. 슬프다. 등의 감정몰입이 잘 된다는 점입니다. 보는 내내 신선하고 독특했지만 내 이야기 아닌가?라는 몰입감으로 속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 3번 항목의 속도감과 연결지어 이야기를 해보면 간결한 편집을 들 수 있습니다. 편집이야 말로 사진으로 이야기 하면 베스트 컷을 뽑는 것이고,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내는 것과 동시에 가장 임팩트가 될 부분에서 독자들의 마음과 시선을 사로잡아야 하는 중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만화를 잘 그려내고, 시나리오가 좋다고 하더라도 편집없이는 도루묵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5. 친근함이 주무기인것 같습니다. 정감있는 멘트와 행동들이 다른 사람에게 소개 해 주고 싶은 생각을 계속 갖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메신저에 있는 사람들에게 소개할까?라는 저와 어울리지 않는 깜찍한 생각을 갖게 만들어 준 작품입니다. 다른 작품들도 훌륭하고 '머머링'같은 숨어있는 작품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친근한 '만화방'에서 '콜라'의 톡 쏘는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


콜라는 아니더라도... 차 한잔 타서 책상앞에 앉아서 한 번 만화세상에 빠져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008 Daum 온라인 만화공모전 페이지
http://cartoon.media.daum.net/event/exhibition/2008onlinesubscription/resul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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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Daum 온라인 만화공모전 수상작



어릴적엔 만화방에서 '콜라'를 먹으면서 만화를 본 기억을 가끔 떠올립니다. 스무살 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끔 쉬는 날이면 동네 '만화방'에 가서 컵라면과 '콜라'를 먹으면서 예전 어릴적에 봤었던 책들을 꺼내서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곤 하지요.

'2008 Daum 온라인 만화공모전의 수상작'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머머링'이란 만화를 보게 되었는데 인상 깊은 몇가지가 있어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_Jukebox|mk0.mp3|일상으로의 초대-신해철.mp3|autoplay=1 visible=1 color=black|_##]

'머머링'은 멜로만화였습니다. 주변의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의 경향? 장르가 무엇이냐고 물었을때 '멜로'가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는 '스포츠'였지만 우선 최우수상 '머머링'을 보기전까지는 궁금증이 상당했습니다. 보고나서 참 좋은 작품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머머링만 봤기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좋아하는 캐릭터로는 '독고탁', '까치', '구영탄'에서 작가위주로 바뀐 것도 예전과 달라졌다면 달라졌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예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예전 영화위주의 작품선택에서 요새는 감독의 이름을 보고 영화를 선택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다고 할까요? ^^

최근에 본 작품이 강풍의 '아파트'라는 작품이었고, 그 전 작품이 '순정만화'였는데 두 작품 모두 인기가 많았습니다. 아마도 책으로 나오던 시절에서 '인터넷'의 훈풍을 제대로 받은 작가가 '강풀'이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전에는 고생을 많이 하셨지만 인터넷의 공유성과 더불어 많은 영화로부터의 시나리오 부름으로 작가와 작품모두 네임벨류가 오르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짧게 해 봅니다.

'2008 Daum 온라인 만화공모전'의 최우수상 작품인 '머머링'을 보면서 느꼈던 부분을 말씀드리려다 삼천포로 빠지게 되었군요. 다시 소개하면 ...

1. 영상미가 뛰어나다 라는 점이 먼저 들어옵니다. 만화는 정지된 동작을 표현하지만 그 다음컷과 전 컷의 특성으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볼 때 '머머링'은 컷과 컷을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공백이나 대사, 생각들을 통해서 전 컷과 다음컷이 무난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잘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사를 보면 다음 컷이 떠오르고, 생각이 많아지고 빨리 스크롤을 내리게 되는 마력을 지녔습니다.

2. 영상미가 뛰어나다라는 것에 조금 더 말씀을 드리면 영화나 다른 만화에서 볼 수 없었던 제 3의 눈으로 만화의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조금 더 색다른 표정과 인물들의 세밀한 묘사가 극적인 느낌을 주고, 개성있는 터치와 표현이 신선합니다.

3. '머머링'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사랑, 헤어짐, 싸움, 즐거움, 연민, 고독 등의 감정이 나와 당신, 연인과의 감정을 끌어오면서 내 이야기와 비슷하다. 슬프다. 등의 감정몰입이 잘 된다는 점입니다. 보는 내내 신선하고 독특했지만 내 이야기 아닌가?라는 몰입감으로 속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 3번 항목의 속도감과 연결지어 이야기를 해보면 간결한 편집을 들 수 있습니다. 편집이야 말로 사진으로 이야기 하면 베스트 컷을 뽑는 것이고,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내는 것과 동시에 가장 임팩트가 될 부분에서 독자들의 마음과 시선을 사로잡아야 하는 중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만화를 잘 그려내고, 시나리오가 좋다고 하더라도 편집없이는 도루묵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5. 친근함이 주무기인것 같습니다. 정감있는 멘트와 행동들이 다른 사람에게 소개 해 주고 싶은 생각을 계속 갖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메신저에 있는 사람들에게 소개할까?라는 저와 어울리지 않는 깜찍한 생각을 갖게 만들어 준 작품입니다. 다른 작품들도 훌륭하고 '머머링'같은 숨어있는 작품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친근한 '만화방'에서 '콜라'의 톡 쏘는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


콜라는 아니더라도... 차 한잔 타서 책상앞에 앉아서 한 번 만화세상에 빠져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008 Daum 온라인 만화공모전 페이지
http://cartoon.media.daum.net/event/exhibition/2008onlinesubscription/resul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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