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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소셜네트워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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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지하철안이나 퇴근 후에 접속하는 페이브북과 인스타그램을 잠시 접는 이유는 몇가지 이유들이 있다. 그냥 피곤한 몸과 마음때문만은 아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밝히거나 하는 일 역시 낭비(페이스북의 좋아요, 인스타그램의 좋아요를 누르는 일련의 행위들)적인 일이라 느껴졌다. 그리고, 접속하지 않으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끝없는 알람이 접속을 유도한다.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직장pd, 개인 데스크탑, MacBook 에서도 접속해서 좋아요를 누르라는 알람이 끊이질 않았다. 이를 페이스북의 글이건 블로그 포스트로 정리해 볼까 했지만 이 역시 pass!

 

하루 스마트폰, 웹으로 접속시간이 늘어남에 따른 다양한 경험을 제한하는게 소셜미디어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시 접는 이유를 포스트로 남기는 것은 일부러 찾아서 좋아요를 눌러 주시는 지인들과 페친(페이스북 친구)들에게 감사함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묶어서 페인(FAINS)이라 칭하고 이 둘을 이용하는 사람을 페이너(FAINer)라고 칭해보자. 아마 국내 또는 세계에서 최초의 용어정리가 아닐까 생각이 되기도 한다. ^^

 

아무튼 각설하고 페인을 이용하는 사람이 폐인이 되어가는 건 느끼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지식인?을 자처하는 난 6월이 시작한 이 때 제대로 읽은 책이 2권이었다. 습관적으로 접속해서 좋아요와 덧글을 다는 것도 중요한 일이었지만 관심분야에 대한 지식을 책을 통해서 습득하고, 발전시키는게 더 소중한 일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 거대 소셜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않으니 책을 손에 들고 읽고 있다. 그 속도도 빨라졌고, 눈건강이나 목, 어깨가 긴장하는 부분도 완화 되리라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좀 더 많은 운동을 할 것이다. (내 몸은 소중하니까) 소셜 미디어와 소셜 네트워크는 처음에는 비슷한 의미로 해석되어 왔지만 점차 그 구분이나 용어 정리의 개념이 명확하게 구분되고 있다.

 

이는 다음 글을 읽어보면 이해 할 수 있다.

/ http://www.itworld.co.kr/news/99116 소셜 네트워킹은 끝났다.

 

아무튼 소셜미디어,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않는 시간을 다른 활동과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알고 싶었던 것들과 알아야 할 내용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은 약 1달정도를 쉬고, 괜찮다 싶으면 연장하고 난 후 완전히 끊는게 목표다. 

 

소셜은 절대 나쁘지 않다. 배울점도 많다. 추천기능이 있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리고, 공감하고 공유한다. 뉴스보다 더 빠른 소식을 접하기도 하고, 메시지를 통해서 축하할 일과 슬퍼할 일을 구분지어 준다. 명확한 점이 있지만 불명확한 점도 존재한다. 그 불확실성을 믿는 것 보다는 실물을 접하고 경험해 보자는게 접는 이유라면 이유다.

 

지구별에서 소셜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않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거나 잘못 살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미 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후퇴하거나 지식이나 경험이 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사이버 세계가 있다고 하면 현실세계에서도 사이버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충분하다. 사실 현실세계의 경험을 사이버로 옮겨놓은 것이라 앞선 문장은 내용이 바뀐 것이 맞는 셈이다. 


실제로 글을 시작한 이후 8일 정도 SNS 를 거의 접하지 않았다. 주변에 읽을 책들이 늘어나고, 메모를 하게 되었으며, 생각할 시간과 고민을 정리할 시간이 많아졌다. 가능하다면 쭈욱 이어가볼 생각이다. 쉽게 해석하자면 좋아요 덜 누르기 운동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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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The Huffington Post)가 세계에서 11번째로 한국에서 런칭했다. 허핑턴포스트는 아리아나 허핑턴이란 여성에 의해 블로그에서 탈바꿈하여 창간되었다. 아나운서 손미나씨가 편집인으로 참여하고, 한겨례 신문의 도움을 받아  한국지사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것 같다. 허핑턴 포스트는 대한한 성장세를 갖고 있는 언론사로 분류된다. 현재 뉴욕타임즈의 전파력 보다 10배 정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2012년 온라인 부문 퓰리처상 수상했다.



2014. 3. 10 - 허핑턴포스트의 CI와 엉뚱한 광고 노출 캡쳐


허핑턴 포스트는 블로거로 관심이 많다. 언론기사는 물론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는 블로그까지 허핑턴 포스트에 게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허핑턴의 알고리즘이랄까? 핵심은 이미 대한민국의 메타 서비스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인데 3월 8일, 9일 접속해 본 허핑턴 포스트는 분명 뭔가가 다르다. 


뭔가 다르다라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허핑턴의 웹사이트의 구조 또는 구성, 디자인 때문만은 아니다. 허핑턴의 콘텐츠 배열과 광고 배치는 현재 조금 유치한 상태다. 조금 더 다듬어져야 할 필요가 있고, 세련될 수 있을 것 같다..(시간이 걸리겠지만)



소셜미디어와의 유기적 결합은 허핑턴의 파급력을 향상시키는데 일조 할 것이고, 이들이 제목을 뽑는 것 역시 능숙하고 영리한 편이다. 다만 어쩔 수 없는 수익원인 광고가 어설프게 노출되는게 아쉽다. 


앞서 언급한 메타블로그나 사이트와의 차별점은 유기적인 포스팅을 읽는데 그치지 않고, 참여의 폭을 확장하는데 의미가 있다. 네이버의 뉴스기사에 페이스북으로 로그인 하여 덧글을 작성하고 공유하는게 얼마나 불편한지 아는 사람만 알 것이다. 


허핑턴의 단점은 아무래도 한겨례 신문의 연관관계다. 보수지(보수신문)의 공격은 물론 논란거리가 제대로 정리가 안 된 부분이 이 곳(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생각되고, 인식되는지에 대한 고민이 분명 생길 듯 하다. 



허핑턴 포스트 코리아의 공존은 블로거로 생각할 때 환영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 허핑턴 포스트가 주장하는 역할은 2가지다. 하나는 언론사의 기사와 블로거들의 기사를 다양하게 읽을 수 있는 장이며, 두번째는 이런 글들을 공유하고, 쓸 수 있다는 점이다.  허핑턴 포스트의 표어는 인생은 뉴스로 가득하다 라고 말한다. 우리가 말하는 이야기, 덧글 하나가 뉴스가 되고, 소통이 된다는 의미다. 


허핑턴 포스트 코리아 런칭 토크콘서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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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TED 강연은 알베르토 카이로(ALBERTO CAIRO)의 '인간은 모두가 가치있습니다'라는 강연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진 전쟁의 현황,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생각을 정리한 내용이다. 이런 강연, 글귀를 볼 때 우리는 우리에게서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항상은 아니지만 자주 느끼고 생각하고 기만하는 것이 바로..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아내의 교육에 따른 것일수도 있겠다.)

 

 

강연소개 :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알베르토 카이로의 진료실은 전투가 전개되면 문을 닫았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적십자와 적신월사을 위한 테드알씨투에서 카이로씨는 전쟁의 한 가운데에서 그가 왜 그리고 어떻게 인간성과 인간의 존엄성을 발견하게 되었는지를 감동있게 들려줍니다.(출처 TED.COM) 

 

평범한 우리가 누군가를 도울수 있다는 것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당신이라면 꼭 봐야할 강연이 아닌가 생각된다. 누군가에게의 도움은 큰 마음, 결심을 하는게 아니라 생각의 전환이자 간단한 움직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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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와 키노트가 많은 기업은 물론 학생들에게 관심을 받은지 오래다. 우리 회사도 변화를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이미 발빠른 주자들은 학습,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듯 하다. 모 동료는 이미 전문가 수준이라는 소문도 들었다. 현실적으로 키노트는 딸아이가 아이패드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휴대하기도 어렵고, 접근하기가 애매해서 프레지를 선택했다.

 

 

물론 파워포인트도 능숙하게 잘 다루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프레지를 못하는 법은 없다고 본다. (개인의 생각일뿐...OTL) 프레지의 예제화면이나 잘 만들어진 작품을 보고 있으니 사진을 처음 배울때가 생각난다. 무턱대고 대량의 사진을 많이 보고, 느끼고, 프레임을 만들어보고 비평을 했던 기억이 난다. 단순하게 프레지를 정리하자면 하고 싶은 이야기의 흐름을 잘 정리하는게 관건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주 단순하지만 스토리텔링과 흡사한 점도 발견했다.

 

프레지 자체가 어떤 알고리즘을 제공해 주고 있으니 로직을 잘 정리해서 패스를 만들어주면 그걸로 괜찮은 작품이 나오리란 확신이 든다. 2주 정도는 그냥 쭉 작품만 보려고 생각중이다. 무턱대고 만들었다간 이도저도 안될 것 같고, 무도 자르지 못할 결과가 두려워서다.

 

아주 간단하게 딸아이의 사진을 이용해서 어떤 이야기를 정리해 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다행히 회사 내에서도 도움을 받을 사람들이 있으니 궁금한 것은 그들에게 물어보면 되겠지. 우선 프레지 접수하고 키노트로 갈아타볼까 생각중이다.

 

나름이 기초를 다지고, 작품을 보면서 조금 시간이 흐른뒤의 모습을 상상해 봤다. 재미진 일들이 일어나지 않겠는가? ^^;

 

프레지 사용법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고민했다.

정리한 것을 이야기 해보면 이렇다.

 

1. 프레지를 잘 활용하는 방법은 프레지 안에 답이 있다.

프레지는 50개의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다. 이 템플릿을 잘 활용하면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답이 보인다.(무조건 보인다라는 개념은 아님) 대화를 예를 들자면 남을 설득하는데 필요한 대화기술,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기술 등에 적합한 템플릿을 찾아낼 수 있다.

 

 

2. 너무 많은 효과는 오히려 역효과

프레지를 경험한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은 조금 어지럽다라는 의견이 있다. 프레지의 경우 늘였다 줄였다. 확대하거나 빠르게 이동하는 화면 움직임이 극대화 된 툴로 이해된다. 모든게 그렇지만 너무 다양하거나 효과가 많으면 역효과가 난다. 적당하게 치고 빠지는 기술을 활요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단순 명료하게 정리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모든 운동에서 중요한 점이 바로 힘을 빼고 기술을 활용하는 것인데 프레지에 딱 맞는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3. 적절한 시간 배분

프레지 플레이어에는 기본적으로 시간배분이 가능하다. 자신이 발표하거나 제안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는데 있어서 적당한 시간 배분이 중요할 듯 하다. 물론 프레지를 보는 사람이 프레지의 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나 확대, 축소, 효과를 적절하게 시간 배분하는게 핵심이다. 잘 만든 그래픽과 화면도 중요하지만 보는 사람을 편하게 리드할 수 있는게 좋은 결과물이란 평가를 얻을 수 있다.

 

 

4. 공동편집 기능을 잘 활용하자.

공유하거나 편집으로 초대해서 자신이 만들고 있는 과정에 대해서 소통이 필요하다. 더 많은 아이디어와 조언을 들을 수 있으니 대중들이 원하는 방향의 결과물을 원한다면 이 SNS의 시대에 공유와 공동편집은 필수라고 할 수 있겠다.

 

 

5. 프레지를 보고 프레지를 배우자.

앞서서 각오를 밝힌대로 프레지의 다양한 자료들을 보면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물론 몇 개의 자료를 보고 이 모든게 결론이 날수도 있겠지만 어떤 자료를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지? 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어떻게 전개하고 결론을 지을 것인지 스토리 보드를 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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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서 20년동안 정의(Justice)를 강의한 마이클 샌델 교수의 TED강연을 보고, 정의는 과연 누구에게 적용되는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정치, 경제, 사회의 문제에 대해서 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결론은 둘째치고, 누가 가장 정의롭게 살아가는가? 혹은 살아가는 것에 대한 토론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 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이 강의에서 마이클 샌델 교수는 플룻과 골프, 동성애자의 결혼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그 이야기의 결과에는 아리스토 텔레스()의 해답을 가지고 토론에 접근하죠. 강의의 핵심은 플룻과 동성애자의 결혼보다 한 골프선수(장애선수)의 대법원 판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마이클 샌델 교수의 사진 - 출처 : TED.COM


실력이 좋은 장애선수인 케이시 마틴이 골프카트를 이용하는 것에 대해서 PGA투어 주식회사와의 법정 문제를 다루고 있죠. 그 결과는 동영상을 보시면 알게 됩니다. ^^ 자 여기서 마이클 샌델 교수가 우리에게 던진 질문을 상기해 보면 우린 2~3가지 입장으로 나뉠 겁니다. 어떤 것이 정답인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토론을 통해서 해답에 접근하는게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이해하는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다시 골프의 본질에 대해서 토론이 진행되는데 이 토론에서도 정답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죠.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은 후, 바로 판단하자는게 아닙니다. 정답을 찾는데 주력합니다. 이 강의 동영상은 재미 있으니 꼭 보세요. 라고 말하고 싶군요. 



절대적인 기득권자(프로골프 선수)가 생각 하는 것과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 대법원이 생각하는 것. 모두 가치와 정체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린 이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법원은 마틴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카트를 이용하는 것에 있어서 골프의 본질을 다르게 볼 수 있다는 점을 판결한 것이죠.



우리가 바라보는 것이 전부 정답이 아니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


 

마이클 샌델 (Michael Sandel) 정치철학자

 


1953년 3월 5일 미국 미니애폴리스 출생
1975년 브랜다이스 대학 졸업
옥스퍼드 대학 밸리올 칼리지 박사

존 롤의 정의론을 비판한
<자유주의와 정의의 한계>로 명성을 얻음

연대와 시민의식 강조하는 공동체주의자
20년 간 하버드 대학에서 “정의” 강의

1982년 <자유주의와 정의의 한계> 출간
2007년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 출간
2009년 <정의란 무엇인가> 출간

정의란 무엇인가 - 10점
마이클 샌델 지음, 이창신 옮김/김영사

이 강의는 EBS에서 무료로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http://home.ebs.co.kr/te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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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서울시장을 뽑는 선거가 있기전 난데없이 도올 김용옥선생이 광화문에 나타났다. EBS의 방송프로그램인 중용의 맛에 외압에 이었기 때문에 당신께서 프로그램에 짤렸다는 내용과 함께 1인시위를 펼친것이다. 삽시간에 트위터는 물론 다른 소셜미디어에 김용옥‘EBS’는 선과 악의 대상으로 지목되고 상황에 지배된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욕설은 물론 감정, 생각을 접어둔 채 트윗을 날리기 시작했다.

 

당시 회사에서는 네가 SNS를 좀 아니 이 상황을 막아줬으면 하는 뉘앙스를 보였고, 저녁을 먹다 회사에 복귀해서 긴급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상황이었다. 돌이킬 수 있는 상황이 있고, 변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는데 위의 상황은 시간이 지나야만 점차 상황이 안정화 되는 사례였다. 당시 2천명 정도되는 팔로워수를 기록했던 내 트위터 계정으로는 당시 분당 200여개가 되는 트윗을 막아낼 엄두조차 내질 못한 것이다

 

하루정도가 지나고 EBS의 공식보도자료가 나갔지만 상황에 지배된 사람들은 말을 믿지 않았다. 도올선생이 나는 꼼수다에서 말한 그대로가 사실로 인식되고, 나는 꼼수다의 4인방 역시 이를 기정사실처럼 반박이나 의구심을 보이기 보다는 동조해 버렸다. 모두가 한사람의 의견에 동조하고 받아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내 개인적인 추정은 이러했다
 

내일이면 그 분의 뜻처럼 책이 절찬리에 팔리겠구나…’ 당시 도올선생이 광분할 이유는 적어도 내 입장에서는 선거를 이용한 자신의 이름과 책, 프로그램 광고를 할 수 있겠다. 정도였지만 그 파장은 남달랐다. 상황에 지배된 사람들이 쏟아내는 정보가 과연 진실하고 객관적인가? 의구심이 드는 것이다.

이 상황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곳곳에서 상황들에 대해 사람들을 지배를 당하게 되는 것인데 소셜미디어의 환경과 변화의 과정에서 이는 과도기적이라고 볼 수 있다.아직 성숙하지 못한 일부 파워 소셜테이너들에 의해서 그의 한마디가 그 세계를 지배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받아드리는 일반인들에게는 낯설고 진실로 각인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시간이 흐르고 상황을 받아 드리는 사람의 인지력과 상황파악 능력이 성숙되기 전에는 그대로 유지되는 권력시스템과 비슷하다. 이런 상황과 인간이 지배당하는 시스템은 그 맥락이 같다고 볼 수 있다. 그 부분을 느끼는 각 개인의 온도차는 다르겠지만 적어도 상황을 받아드리고 인지하는 것에 대해 일반적인 사람들은 무디다 

국제적인 사건, 사고를 내 주위의 사람들이 느꼈던 사건, 사고와 비슷하게 받아드리는 사람은 적다. 내가 아픈것과 남이 아픈 것을 같다고 느끼는 것도 적다. 어떤 상황이 나에게 발생되느냐 마느냐의 문제를 넘어서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또는 내가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문제는 상황과 나의 관계에 있어서 명확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다.

 소셜미디어가 친숙한 우리의 이웃과 지인들에 대한 우정과 사랑의 매개체가 되고 있다. 쉴새없이 많은 메시지와 정보가 공유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소셜미디어에 얼마나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이해하며, 공유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이나 명제는 없다. 자신이 남의 의견을 묻거나 비판하면서 얻어지는 지혜가 쌓여갈수록 깊이가 깊어지는데 아직은 과도기적 성향이 많다.

 
필자가 2011년부터 소셜미디어에 대한 믿음이 약해져 가는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허공에 떠버린 정보나 이해 할 수 없는 트위터 이용자와 트윗들이 남발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계정을 없애 버려도 사는데 크게 지장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를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발전하게 하려면 각 이용자들이 그에 맞는 상황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식하고 비판의 목소리를 키울 필요가 있다.

무조건적이면서 소모적인 논쟁이 아닌 어떤 상황에 과연 이 정보가 맞는가?를 물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2012년 과연 우리는 어떻게 소셜미디어와 공생해 가야 할 것인지? 잠시 돌아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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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Social Network)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는 이제 실생활을 지배하기에 이르렀다.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는 물론 그 이전에 아이팟(Ipod)이라는 물건이 있어왔고, 아이패드(Ipad)나 이북리더(ebook Reader)같은 기기의 덕분이기도 하다. 한국은 그 보급 년도가 IT 강국이긴 하지만 때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아이폰(iphone)보급이 2년도 되지 않는 시점을 본다면 파급력이 상당하다. 



한국사회에는 이제 소셜마케팅(Social Marketing)과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국내의 기업들도 이제는 트위터 계정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정도고 넘쳐나는 홍보, 마케팅, 이벤트 전쟁의 시대가 되어버렸다. 아직 승자가 누구인지 우리가 패자인지 알 수 없는 춘추전국시대 속에서 기업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중요하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 물음 이전에 왜 소셜네트워크에 뛰어들고 있는지 살피는게 좋겠다.  

첫번째, 많은 사람들에게 손쉽게 홍보할 수 있는 매체 특성을 갖고 있다. 특별한 기술을 갖고 있지 않아도 인터넷이라는 무한한 세계에서 자사의 특성에 맞는 상품, 서비스, 광고, 정신 등을 표현하고 홍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비용이 저렴하다. 컴퓨터, 스마트폰 한 대만 있다면 소셜미디어를 운영할 수 있으며, 고객과 감성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람이 필요하지 않겠냐고? 당연한 말씀이다.

세번째, 시간과 공간이 제약이 사라졌다. 회의 중간에도 대화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으며, 빠른 답변과 감성의 대화를 통해서 우리 기업의 장점과 상품 정보를 전해 줄 수 있다. 고객응대에 있어서도 소셜미디어로 풀리지 않으면 바로 전화를 통해서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작업이 가능하다.

네번째, 소셜미디어의 계정 소유자가 이메일이나 직접 전화상의 대화보다 신뢰도가 높다는 점이다. 소셜미디어의 특성상 익명이 가능한 부분이 있지만 요즘은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개인적인 사례나 회사의 경험 등을 공유하고 있다. 이 점을 달리 표현하면 신뢰도가 높다는 점이다. 

다섯번째, 소셜미디어와 다른 서비스간의 연계가 쉽다는 점이다. 플러그인 또는 유틸리티 등을 설치하여 A의 정보를 B로 전송하는데 큰 제약없이 정보의 공유가 가능해 졌다. 

소셜미디어마케팅,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8점
오가와 가즈히로 지음, 천채정 옮김, 정지훈 감수/더숲
최근에 읽은 소셜미디어 관련 책 -
기업블로그를 잘 활용하고 싶다면 읽어볼만한 책.


여섯번째, 기업의 문제점을 기업안에서 공유하여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점이다. CEO가 직접 결정해야 할 일이나 결재가 필요한 일들이 소셜미디어의 파급력때문에 결정이 쉬워지고, 문제 해결의 핵심을 찾는 것이 용이해졌다.

일곱번째, 진입장벽이 쉽다. 처음 계정을 만들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어렵다면 기업의 상품, 정보, 관심사를 찾아내서 관심사를 공유하고, 공유하는 사람들과 새로운 인맥을 구축해서 새로운 고객을 끌어드리기가 쉽다. 단순하게 감성적인 140자의 자유로움이 존재 할 뿐이다. 

여덟번째, 범위 제약이 사라지고 있다. 소셜커머스 또는 펀딩이 불가능해 보였던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초창기와는 달리 아이디어가 뭉쳐서 힘이 되고, 자본을 끌어드리고, 광고를 불러오고 있다. 소셜미디어속의 사람들은 소셜미디어 안에서 해결하려는 고유의 고집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

아홉번째, 잭팟의 묘미가 있다. 잘 만든 140자의 문구로 인해서 전세계의 트위터 이용자가 글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나의 글과 팔로워들이 내 글을 대신 홍보해주고 응원해준다. 기업이 원하는 것은 바로 이런 것들이다. 단순하게 상품 정보만 나열하는 것으로 잭팟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열번째, 소통 도구의 제대로 된 사용 방법을 간과해선 안되겠다. 앞서 언급했던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란 단방향 소통의 경우 더이상 네 페이지나 트위터에 찾아오지 않는다. 점점 시간이 갈수록 내 계정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친근한 피드백, 경험에서 우러나온 객관적인 정보를 구성하고, 통계자료를 적절히 활용해도 좋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기업이 어떻게 소셜미디어에 접근하여 운영하고 있는지를 정리해 봤다.  기업의 성공 또는 발전, 상품의 판매와 실적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감성적인 접근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전에 어떻게 고객에게 접근해야 하는지 분석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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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대상으로 한 강의를 한다는 것. 설레이면서도 어렵고, 떨리고,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아서 2시간의 강의를 요청받았지만 1시간은 다른 내용을 강의하는 것으로 하고 생전처음 공개된 석상에서 기업의 CEO분들과 직원 여러분들을 위해서 강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네요.

평소 마이크를 노래방에서 주로 사용했지만 2011년 8월 29일에는 사회의 건강한 기업문화는 물론 나눔과 사랑을 전달하는 사회적 기업의 CEO분들을 위해서 강의 준비는 물론 강의 시간에 보다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 기업이란?

사회 서비스 제공이나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등을 주 목적으로 하는 기업으로, 시장원리에 입각한 자본주의의 새로운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이윤 창출을 부차적 목적으로 본다는 점에서 일반기업이 일차적인 목적을 이윤극대화에 둔다는 점과 다르다. 또한 사회적 기업은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추구한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추구하며 기업 수익의 70~80%를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회사를 지칭합니다.


(주)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이하 세스넷)에서 주관하고 사회적기업의 CEO 또는 직원을 모집했으며, 8월 29일 강의시간에는 
24분의 사회적 기업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강의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강의에서 제가 맡았던 강의는 SNS를 활용한 기업과 기업의 물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것 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기업의 가치나 홍보를 할 수 있으며, 기업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어떻게 홍보하는지에 대한 실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했었죠.

이번 행사는 사실 EBS의 직원 여러분의 재능기부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바로 EBS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부를 수 있겠죠. 바쁜 업무를 잠시 제껴두고 이날 땀을 흘리면서 강의를 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말씀을 전합니다.

 강의 장소는 서울형사회적기업 ‘비주얼아트센터 보다’ 강의장이었습니다.  프로보노들의 참여를 통해서 잘 모르셨거나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계셨던 것 같아요.  ‘미디어 홍보 교육’에 대한 여러가지 홍보나 SNS, 동영상을 이용하여 홍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지식을 공유 할 수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뜻 깊었던 사실 중 하나는 정말 다양한 사회적기업에서 교육에 참여를 해 주셨으며, 강의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과 더불어 열띤 강의를 할 수 있는 호응도도 무척 좋았습니다. 한 사회적 기업의 대표께서는 교도소 수감을 마친 분들의 재활이나 재취업을 하고 계신데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요. EBS 지식채널e 연출자이신 김한중PD께서 어느정도 방향을 설정해 주시고 실마리를 얻었다는데 의의가 있었습니다. 

EBS의 직원의 아름다운 재능기부 현장, 몸소 체험할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다만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있었구요. 이번 강의는 처음이지만 국내 방송사중 최초르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더 많은 프로보노들이 활동하여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 사회적 기업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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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방송프로그램과 지식을 가장 빠르게 아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알 수 있는데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리 아이의 교육과 학습방법은 물론 어머니들에게 인기 만점인 '최고의 요리비결'같은 프로그램의 소식과 세계테마기행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안방에서 여행을 떠날수도 있고, EBS에서 전하는 다양한 정보를 다른사람들과 공유하는 방법인데요...


그 방법은 바로 EBS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로 통!하시면 되겠습니다. 

EBS Story 블로그로 통하라~

1. 블로그로 통하는 방법은? EBS Story(http://ebsstory.blog.me/) 라는 블로그에 접속하면 됩니다. 네이버에 개설된 EBS 스토리 블로그는 EBS의 방송프로그램 소식은 물론 유아, 초등, 중등, 고등학생과 관련된 학습정보는 물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업블로그를 넘어서 EBS를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과의 소통을 위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EBS 방송프로그램의 뒷이야기는 물론 프로그램 제작과 관련된 이야기, 문화를 소통하고 공유하는 메뉴도 준비되어 있고, 다양한 이벤트가 수시로 열리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부지런 하면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은 물론 공연티켓 등 상품에 당첨될 수도 있답니다. 1달에 1~2번 정도 이벤트가 열리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면 좋을 결과과 있을 겁니다. ^^

교육전문 메타블로그 - 교육공감에서

교육공감(http://ebsstory.com/)에서는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다면 블로그를 등록하고, 교육과 관련된 글을 작성하면 자동으로 교육공감에 등록이 되고, 교육공감 안에서 다양한 교육관련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교육공감은 블로거와 함께 교육과 관련된 정보와 소통, 나눔을 함께하는 메타블로그로 개설되었습니다. 현재 많은 블로거 분들이 지속적으로 등록을 해 주시고 계시고,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에서도~

요새 소셜미디어 하면 떠오르는 3인방이 있죠. 바로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에서도 EBS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트위터 : http://twitter.com/ebsstory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ebsstory
미투데이 : http://me2day.net/ebsstory

지금 사용하고 있는 소셜미디어에서 EBS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유투브다음TV팟 에서는 영상으로 만나다

유투브와 다음TV팟은 동영상을 통해서 EBS를 만날 수 있습니다. EBS의 홍보동영상은 물론 사회공헌과 관련된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투브 : http://www.youtube.com/user/EBSstory

다음TV팟 : http://j.mp/qjzTC0


EBS를 소셜미디어에서 만나는 방법. 참 쉽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학습방법, 지식정보를 다양하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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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과학자인 데니스 홍 교수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만들기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아실겁니다. 자주 못보고 있지만 정말 유용한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TE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아이디어와 과학이 결합해서 불가능 할 것만 같은 일들이 구현되는 모습이 놀랍네요.

버지니아 공대 교수 - 데니스홍(홍원서)

이미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홍교수는 버지니아 로봇연구팀을 이끌면서 보여준 성과들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2010년 11월 미 해군에서 3년간 3000만달러 규모의 소방작업용 휴머노이드 프로젝트를 맡았으며, 프로젝트 결과가 성공적이면 이후 더 많은 연구자금을 지원받게 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TED 강연 영상입니다.



미국이 인정한 천재 과학자로 불리울만한 분이시네요.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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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셜커머스에서 구매한 쿠폰을 들고, 모 패스트푸드점에 갔습니다. 지금 사는 곳이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라는 곳인데 서울에 비하면 패스트푸드점이나 전문식당가가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비도 억세게 내려서 햄버거를 사는데 애를 먹긴 했지만 그래도 반값에 산 햄버거를 먹기위해 달려 갔었죠.


비를 좀 맞기 했지만 이놈의 햄버거 오랜만에 먹는 것이었습니다. 매장에는 5팀 정도가 줄을 서있었고, 저도 줄을 섰죠. 매장안은 테이블이 30-40개 정도 있었습니다. 거의 좌석이 없을정도로 많은 분들이 패스트푸드를 즐기고 있었어요. 그런데 영 앞에선 줄이 없어지질 않았습니다.

왜그런지 하고 들어보니 치킨을 튀기는 기계가 말썽이라서 주문을 취소하고 다시 주문을 하는 사람부터 아이용 햄버거를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장난감을 다시 교환하는 등 줄 밖에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매장 직원도 서울에 비하면 정말 적었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종업원이 2명으로 보였고, 음식을 담는 사람이 2명, 주문을 받는 사람이 1명이었는데 주문 줄이 길어지다보니 이 정체현상을 통해서 음식을 받은 시간이 결국 30분 넘게 기다려서야 해결이 되었습니다. 보통 같으면 짜증이 났었겠지만 어린학생들이 음식을 만들고, 서빙하고, 주문을 받는 모습을 보다보니 그러질 못했습니다.

점장은 아니더라도 지배인이나 부점장 정도가 한 분 있으면 교통정리가 될텐데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고, 5분안에 음식이 나오는 패스트푸드점에서 30분을 기다려보니 이것도 호기가 생기더군요. 물론 사람구경에 재밌기도 했습니다.

바로 한국사회의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아래 소개하는 글은 미국의 한 패스트푸드업체인 인앤아웃 버거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회사의 발전과정은 물론 왜 이 업체가 인기 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 할 수 있는지를 소개합니다.

사람들은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푸드점을 방문하면서 칼로리를 걱정한다.

 

반면, 조금 더 적극적인 사람들은 아예 웰빙 버거를 파는 크라제 버거와 같은 곳을 찾는다 

중요한 것은 맥도날드를 찾는 고객이든 크라제 버거 같은 곳을 찾는 고객이든 모두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키면서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푸드 기업과는 전혀 다른 포지셔닝으로 점점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기업이 바로인앤아웃 버거이다

 

인앤아웃 버거는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네바다 주에서 200개 가량의 매장을 운영하며, 연 매출은 4억 달러 정도로  

맥도날드 매장이 문을 열기 7년 전인 1948년에 스나이더(Snyder) 가족의 개인 기업에서 출발하였다.

 

인앤아웃 버거는 어떻게 보면 20세기 중반 미국 문화로의 회귀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최근의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하는 완벽한 햄버거 전문점으로 보인다.

 

이에 여기에서는 거대 기업 속에서 틈새 시장을 찾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앤아웃 버거의 여러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시사점을 얻고자 한다.
 

인앤아웃버거(In-N-Out Burger)의 노력



첫 번째 특징은 극도로 단순한 메뉴이다
.

 

치즈버거와 햄버거, 프렌치프라이, 세 가지 맛의 셰이크(바닐라, 초콜릿, 딸기),  콜라, 커피, 우유 등 제한된 음료로만 구성된 극도로 단순한 메뉴이다.

 

메뉴에 있는 어떤 음식도 2.75달러를 넘지 않는다. 복잡한 세트메뉴도 없다.

 


두 번째 특징은 품질, 신선도, 재료에 대한 광적인 노력이다.

 

인앤아웃은 매장에서 쓰이는 모든 소고기를 직영 시설에서 직접 도살하여 썰고 갈아서 사용한다.

인앤아웃에서는 소의 목살, 갈비의 앞부분, 어깨살 만을 사용한다.

고기에는 첨가물, 혼합물,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는다.

양상추는 각 매장에서 손으로 딴 것이며 동네 빵집에서 배달 된 신선한 빵을 사용하고,

 

프렌치 프라이는 이웃 농장에서 각 매장으로 배송한 감자를 잘라서 만든다.

 

프렌치프라이는 100% 순도의 식물성 기름으로 조리하고 동물성 지방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고객들은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감자를 잘라서 프렌치프라이를 조리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밀크쉐이크는 100% 아이스크림으로만 만든다.

 


세 번째 특징은 모든 음식이 주문을 받은 후에 조리된다는 점이다.

 

인앤아웃은 패스트푸드 매장, 심지어 퀵서비스 레스토랑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버거를 주문해서 식사를 하는 데에는 30분이 걸리지만 아무도 이에 불만이 없어 보인다.

점심시간에 인앤아웃 버거에 가면 식당 밖으로 길게 늘어진 줄을 볼 수 있다아침 11에 매장에 오는
고객 중 다수는
건축업자, 공사장 인부, 정원사를 비롯해 일찍 일어나 일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다.

 

매장에서는 여러 나라의 언어를 들을 수 있다.

고객들은 인앤아웃 버거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를 뜨거울 때 고객이 원하는 방식대로 먹을 수 있다고 말한다.


단골 고객 중 다수는 매일 인앤아웃 버거를 찾는다.

그들은 인앤아웃이더 낫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가치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그들은뉴욕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인앤아웃 프랜차이즈 권리를 내가 가졌으면 좋겠어.”라든지,

 

인앤아웃은 최고의 버거인데 왜 그 지역에만 모여 있나 몰라라고 말하기도 한다.

 


인앤아웃 버거는 소비자의 기존 가치 척도에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부합한다.

 

인앤아웃은 기존 햄버거와 프렌치프라이의 신선함과 맛의 한계를 끌어올렸다는 점을 제외하면, 탐구정신이 강한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는 아니다.

 

건강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거나 가벼운 식사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재료가 신선하고 순수한 천연 재료이므로

건강을 의식하는 소비자들은 기꺼이 인앤아웃에 간다.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모든 음식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도 가격 대 비하여 월등히 높다.

30분 이내에 매장을인앤아웃할 수는 없지만 30분이 길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인앤아웃버거가 성공을 달리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 들어온 패스트푸드 업체의 패스트푸드 음식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죠. 당장 기억을 돌아보면, 서울에서 부산행 KTX를 타기 10분전에 서울역의 모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 세트를 주문하고 들고서 열차를 탔던 기억도 나네요. 편리하고 유익하지만 그만큼 건강에는 나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으로는 인앤아웃 버거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인앤아웃 버거의 핵심! 
 

1. 인앤아웃 버거는 매우 단순한 메뉴만을 가지고 있으며, 메뉴에 있는 어떤 음식도 2.75달러를 넘지 않는다.

 

2. 매장에 아예 냉동고가 없을 정도로 품질, 신선도, 재료에 대한 광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 모든 음식이 주문을 받은 후에 조리됨으로써 고객에게 신선도에 대한 믿음을 주고 있다.

 

4. 품질과 서비스의 통제를 위해서 한정된 지역에만 체인점을 두고 있다.

 

그래서 미국인들 중 동부에 사는 사람들은 인앤아웃 버거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이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인앤아웃 버거의 장인정신을 알 수 있는 면이기도 하다.


 

인앤아웃 버거를 보면서 기업이 고객의 니즈를 얼마나 능동적으로 해석하고, 다른 각도로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고객 니즈를 성공적으로 마케팅하면 성공을 부를 수 있다는 결론이죠. 


대부분 회사들은 자신들의 상품을 판촉하면서 
고객의 입장과 니즈에 맞추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국내의 모습을 돌아보면 너무 획일적인 접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단적인 예로 국내 시장에서는 스피드만을 강조한 나머지 다른 부분에 대한 서비스나 고객 니즈에 대한 접근성이 뒤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당신의 회사가 일등기업 등에 지고 있다면? 혹은 후발주자로 시장에 참여해서 고객 니즈를 확보하겠다고 하면 고객 니즈의 제2, 3의 니즈를 파악하고 만족시키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이미 선점하고 있는 현상을 단순한 역발상으로는 역전할수 없고,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는 과정과 노력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마케팅 시장에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과감히 포기하는게 좋다라고 조언합니다. 포기하면서 다른 기회와 노력으로 다른 고객을 살피고 서비스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살리는 것을 생각하는게 현명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손현준 (휴넷 경영지식생산본부 마케팅 필진)

<참고자료 : “TREASURE HUNT”, Michael J. Silverstein, John Butman 지음,

보스턴컨설팅 그룹 옮김, “http://www.in-n-out.com/”>


위의 글은 손현준님의 글을 참고하여 작성 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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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를 정기적으로 보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졌지만 잘 되질 않네요. 최근에 본 두편의 TED 감상 후기를 적어봅니다. TED의 장점은 간단하게 최신 고급정보를 강의로 편하게 받아드릴수 있는 점과 위트, 개성 넘치는 강연자들의 이야기를 느긋하게 바라볼 수 있는 점입니다. 그 속에 감동이 있고, 정보와 기술 등이 포함되어 있죠.

 


우연찮게 미도리님의 트랙백을 감사히 받은 후 미도리님의 블로그 '미도리의 온라인브랜딩'에서 보게 된 TED영상은 미나 트롯이란 분이 언급했던 블로그 관련 영상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그 영상을 이 문장이 끝나면 만날 수 있습니다.

미나 트롯(Mena Trott)은 블로그에 대한 섬세함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전문정보가 아니어도 사회 비판과 사랑이야기, 무한도전 등의 예능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즐겁고 유쾌하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미나 트롯(Mena Trott)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아는척하고 좋은 정보라고 칭찬하지 않아도 좋은 블로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죠. 놀라운 사실이 아닙니다. 지금도 그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죠.

그런데 왜 파워블로그, 파워블로거 등이 생기고 기업에서 이들을 지원하게 된 것일까요?

문제는 돈 입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죠.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돈이란 것은 때로는 사람을 비겁하게 하거나 우울하게 만들기도 하죠. 비영리 재단의 직원들도 월급을 받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더 많이 받게 되는 것이죠. 해외 NGO역시 돈으로 운영됩니다. 어떻게든 유치하고 협력하고 협상해서 돈을 끌어드립니다.


바로 블로그에 이런 시스템이 적용 된 것이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세상이 돈으로 운영된다는 놀라운 사실이 블로그에 전파되어 레알 예능/TV프로그램 리뷰어/생업블로거가 생기게 되고, 거대 기업의 제품 리뷰를 적어주고 돈을 받거나 물건을 받고 흐믓해 합니다.

아래 영상 강의를 한 미나 트롯은 이런 점을 비판하지 않습니다. 바로 자신이 운영하는 일상생활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면서 자신의 방식을 좋아할 따름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경종을 울리진 못하겠지만 저는 초심으로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영상이라 소개합니다.

 

블로그와 관련된 영상을 잘 보셨다면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는 제이미 올리버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오늘 처음 만난 제이미 올리버는 이미 유명인사임을 아실겁니다. 7년간 음식과 요리에 관한 캠페인과 운동을 전개하여 비만과 음식의 상관성에 대해서 이야길 합니다. 재밌는 것은 영국사람인데 미국에서 그런 운동을 펼치는 일이 아닙니다.

 

△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

바로 우리 어머니가 자식들을 비만으로 만들고, 비만에서 죽음으로 이끌고 있다는 점이 재밌는 점입니다. 재미보다는 섬뜩한 일이죠. 이런 일들에 대해서 제이미 올리버의 강연은 무척 흥미롭습니다. 무척 요리를 잘하는 친구기도 하죠. 

비만덩어리로 살아가는 미국인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저는 이 강의를 보면서 제 배를 봤습니다.
결과는? 암울한거죠. 뭔가 줄여야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느끼는 것. 중요합니다. 특히 자신과 연관된 사실이라 생각하면 겁부터 나겠죠.

18분의 강의지만 18kg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해주게 했으니 흥미롭고 진지해졌습니다. 제이미 올리버는 말합니다. 제가 말하는 18분동안 미국인 4명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제 소원은 모든 아이들에게 음식에 대해 교육하고 가족들이 다시 요리를 하게하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비만과 싸우게 하는 것입니다.."  - 제이미 올리버

저는 사실 매일같이 몸무게를 측정합니다. 오늘은 77kg 이 나가더군요. 추후 얼마나 살을 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TED강의를 보면서 의지를 불태운 날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를 많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www.ted.com 에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EBS에서 정규편성을 하고 있구요.
관련 페이지는 http://home.ebs.co.kr/ted/index.html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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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소셜네트워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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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 제일 어려워 하는 것이 바로 트위터에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친구들, 선.후배와 이야기를 할때도 잘 모르겠고 그렇다고 누가 잘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간단하게 정리 해봤습니다.

트위터의 용어들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7번정도까지 숙지하시면 글을 쓰고, 읽는데 큰 무리가 없을정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트위터 초보를 위한 용어 정리


1. Tweet(트윗)


트윗한다는 것은 트위터에 글을 적는다는 내용입니다. 싸이월드를 예로 든다면 내 싸이에 글을 적는다라는 의미죠. 트위터에서는 140자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140자 이내로 적는 글을 트윗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2. Mention(맨션, 언급하기)


맨션이라 함은 트위터의 아이디(@MonoPiece 모노피스의 아이디)가 언급되어진 글이 보입니다. 어느 누군가가 나의 아이디를 넣고 글을 적거나 자신이 자신의 아이디와 함께 다른사람의 아이디를 언급할 수 있습니다.


3. Follow(팔로우)


누군가를 따른다는 뜻으로 내가 다른 사람을 팔로우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나를 팔로우 할 수 있습니다. 팔로우를 할 경우 팔로우를 한 사람의 글이 실시간으로 타임라인에서 나에게 보여지게 됩니다.(타임라인 - 실시간 트윗 메시지 창)



4. F
ollowing(팔로윙)


팔로윙은 내가 팔로우 한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유명연예인, 정치인 등 그 사람의 글이 보고 싶을 때 팔로우하면 그 사람의 글이 보이게 되고, 팔로윙은 RSS처럼 내가 구독하고 싶은 사람을 구독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5.
Followers(팔로워, 따르는 사람)

팔로윙의 반대말입니다. 내 아이디를 팔로우 하여 내 글을 보고자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6. 
RT(알티), Retweet(리트윗)


알티라 함은 리트윗과 같이 사용되기도 하고 다른 용도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추천의 의미가 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글에 내 의견을 달아서 다시 트윗을 할 경우에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반박의 글, 추천의 글 등 의견을 나타낼 때 사용되며,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기능중 하나입니다.

아픈 분들을 위한 헌혈증을 구하거나 물건을 분실했을때 도와주려는 분들이 수많은 RT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7. DM(디엠)-direct message(쪽지)


나와 서로 팔로우를 한 어떤 사람에게 비밀글을 남길때 사용합니다. 일종의 쪽지를 트위터에서는 DM이라고 말합니다. 그 사람과 나만의 비밀글 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8. 
#은 무엇인고? hash tags(해쉬태그)


특정한 관심사나 공유될 만한 정보를 구불할 때 많은 사용을 합니다. 취미생활로 구분하거나 단어와 단어를 특정하게 지정해 놓으면 구분키워드,모임,특정단어 검색,어떤 주제에 대한 토론을 하거나 모임을 할때 모임명으로 주로 쓰입니다.
영어로 사용할때는 #ABCD 처럼 쓰면 되고 한글은 #한글_ 이런식으로 언더바를 붙여서 사용합니다.
가령 DJ, DOC의 음악을 이야기 하는 것의 약속을 #DOC 라고 하게 되면 DJ. DOC의 이야기들을 찾아보고 싶을 때 검색창에 #DOC라고 치게 되면 DJ. DOC의 글들이 검색되는 것 입니다.



9. Favorites(즐겨찾기)


트위터에 보여지는 타임라인에서 좋은글을 발견하거나 나에게 온 멘션중 좋은 글이 나올경우 즐겨찾기 기능을 통해서 따로 보고, 읽고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다른사람이 나의 즐겨찾기를 볼 수는 없습니다.



10. List(목록)


팔로워가 많아지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List로 관리하라고 말하곤 합니다. 목록으로 자신의 지인을 정리하거나 나 자신 역시 트위터 사용자들이 리스트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등록한 사람들을 하나의 성격별 분리가 가능합니다.



11. Unfollow(언팔로우)


내가 팔로우 한 사람을 제외 시키는 기능입니다. 이상한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하거나 광고글만 쭉 올리거나 하는 사람은 가차없이 삭제가 가능하고, 다시 팔로우를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의 글을 더 이상 보지 않겠다라는 뜻이죠.



12. Block(블록)


특정유저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맞팔한 상대를 블록하게 되면 서로가 맞팔이 풀리게 됩니다.
특정한 사람을 블록하면 그 사람의 트윗이 자신의 타임라인에서 보여지지 않게 되는 것 입니다.하면 아무리 멘션(@)를 보내도 멘션창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블록을 당한사람은 그사람과 팔로우버튼을 누르기 전까지는 블럭당한 사실을 모릅니다.


초보님들을 위한 트위터 강좌를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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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워(Dot War)게임(Game)을 아시나요? 국내 트위터의 팔로워수가 가장 많은 이외수님. 좋은 말씀과 센스로 굳건하게 국내 1위를 지키고 계시죠. 오늘은 도트워게임을 통해서 이외수님과 대결을 해봤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까 기대가 많았어요. 과연 어떤 방식의 게임인가? 도 궁금했습니다.

도트워게임을 즐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

도트워 게임 방법 안내


1.
http://dw.sipo.jp/ <- 도트워게임 사이트로 이동
2. 위 사진처럼 트위터 아이디를 입력한 후 오른쪽 하단의 OK를 누르시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3. 조작할 필요는 없고 자세히 지켜보기만 하면 됩니다.



위 사진과 같이 유닛과 파워를 로딩합니다. 간혹 로딩이 길어지거나 멈춤상태라면 취소(Cancel)을 누르고 다시 시작하면 로딩이 됩니다.



자 이제 준비가 완료되면서 그림파일의 이미지들이 하나씩 모이고, 사람형태의 군사들이 싸우기 시작합니다.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 하네요. ㅎㅎ



주어진 시간은 60초이고 60초동안 프로필 이미지들의 전쟁이 펼쳐집니다.



어떤 알고리즘이 적용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진한 도트가 많을수록 강한 것 같습니다. 또 뭉친 형태의 그림파일이 연한색을 이기는 알고리즘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검은 부분이 많았던 제 트위터프로필이 승리하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처음에 도트숫자는 제가 많았지만 파워는 이외수님이 더 강했기 때문에 승리를 점치기 어려웠습니다.
결과 점수가 나왔네요.



위 결과를 바탕으로 트위터에 전송 할 수 있습니다. 재미로 하는 게임이지만 역시 이기는 것은 기분 좋은 일!

친구. 지인 분들과 한판 내기라도 하면 어떨까요? 즐거운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 도트워(Dot War)게임은 일본인이 만든 프로필 이미지로 대결하는 게임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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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익숙해져 버린 소셜네트워크와 미디어 혁명, 그리고 소셜네트워크 활동을 하는 연예인들에 대한 영상을 소개합니다. 소셜네트워크의 4분 동영상과, 이데일리의 영상(이중대 소셜링크 대표)을 통해서 현재 소셜네트워크의 긍정적, 부정적 측면의 기여도 그리고 통계에 대한 내용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내게시판을 통해서 알게된 영상인데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를 트위터, 페이스북을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것인지 생각해 볼 영상입니다. 과연 소셜네트워크가 미디어에 영향을 주는 것은 유행일까요? 아니면 산업혁명 이후의 최대의 변화일까요?


Social Media Revolution_Korean(한국어/한글) Ver.


수많은 정보가 공유되고 재생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가 느껴야 할 소셜네트워크의 현실, 변화의 과정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자연스럽게 받아야 하는 것인지... 한순간의 유행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소셜네트워크 트위터하는 연예인 영상


소셜네트워크 역시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양날의 검일 수 있습니다. 연예인이 트위터를 하는 이유, 기업이 팔로우 이벤트를 하는 이유역시 목적이 드러나 보입니다.

과연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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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느린 것은 여전합니다. 또, 한 발 빠른 것은 여전합니다. 무슨 소리일까요? 제목을 읽으셨다면 알고 계신 정보 하나! 바로 스마트폰(아이폰, 갤러시S 등)으로 찍은 사진을 모아서 전시를 하고 그 전시의 수익금으로 기부를 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이런 나눔이 모여서 진실한 사회공헌사업으로 확대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의 전시가 열립니다. 작은 숫자? 혹은 많은 숫자 1,000 여점의 사진들이 전시가 되고 이 중 판매되는 사진에 대한 수익금을 나눔으로 의미가 깊은 행사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시간이 없어서 여건이 안되서 나눔실천을 못하신 분들께서 참여 하시면 좋은 내용 같아서 소개합니다.


'스마트하십니까' 사진전의 의미에 대해서 저는 일상의 사진과 소소한 풍경이 만나는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스마트폰을 전화기로 인식하기 보다는 나와 소통하고 있는 사람들의 진솔한 풍경이자 대화를 바라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생일에 만났던 친구들과의 기념샷, 셀프사진, 어머니의 주름, 동네 고양이의 하품 등 우리가 보고 느끼는 사진이 곧 일상의 한 부분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 입니다.

저도 참가작을 고르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선 10여점 이상 참가 하고 싶지만 저도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사진전 하려고 열심히 찍고 있으니 소소하게 출품하여 소소하게 의견과 마음을 나누고 싶네요.

굳이 스마트폰이라 명명하지 않아도 어울릴만한 행사입니다. 누구나 휴대폰으로 찍어서 보내면 되는 행사이기도 하지요. ^^
◇ 사진 보내는 방법
e-mail: 2010smartphoto@gmail.com
트위터: @2010smartphoto (iphone용 앱: ‘스마트 포토’로 검색)
인터넷 사이트: http://www.smartphoto.or.kr

관련 정보는 요길 클릭하세요.
 
스마트하십니까 홈페이지 http://teamlighthouse.net/sp/fir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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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하면서 가장 즐거운 일은 무엇일까요? 아마 사용자 마다 다른 의미의 즐거움을 찾을 겁니다. 저의 경우 팔로우 수가 늘어난 것 보다는 DM(쪽지)을 주고 받는 일과 제 글에 반응하여 추천 해 주시거나 RT(Retweet)을 해주는 경우가 기분 좋습니다. 다른 분들은 자신이 팔로우를 하고 기뻐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팔로우를 받는 경우, 어떤 트위터의 유명인사가 자신을 트친소나 알친소로 해줄 때 기뻐한다고 합니다.

* 참고로 이 트위터 설명들은 트위터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글 입니다. ^^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과 대화의 마음을 열어두는 것입니다. 자신의 말만 적고 싶다라고 하면 팔로워 수를 적정수준에 유지하면 됩니다. 그리고, 말을 하면 됩니다. 이런 행동은 트위터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단순하게 말하기만 반복하는 무의미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트위터는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정보와 뉴스, 마음까지 나눌 수 있는 하나의 도구입니다. 하나의 툴이 아닌 인맥과 관계가 얽혀있는 소통의 마법도구라고 보시는게 정확한 이해입니다. 따라서, 단순하게 내 글만 적고 끝내려거든 컴퓨터의 메모장 기능이나 블로그 비공개글을 적는게 효과적입니다.

오늘의 팁은 팔로우 늘리기입니다.

1. 내 글을 충실하게 적어야 한다.


오늘 밥 먹었다. 똥 싼다. 회사 간다. 집에 간다. 등 일상적인 글을 반복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트위터에 트라는 글자도 이해를 못한 분입니다. 트위터에서는 남의 글을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글이 남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거나 혼자의 지껄임으로 이해가 된다면 당신의 팔로워들은 글을 구독하지 않을 겁니다.


2. 다른 사람의 글을 읽는게 중요하다.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투는 모습을 종종봅니다. 서로 트위터의 타임라인에서 닭싸움 하듯이 끊임없이 반복하고 재생산하는 글들을 적는 것을 보면서 소통과 화합에서 다른 사람의 글을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평생을 좌우 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3. 좋은 글, 나쁜 글에 반응하라.

 

좋은 글은 추천하고, Retweet 해서 반응을 합니다. 나쁜 글에는 알고 있는 내용을 공유하고 비판하거나 잘못된 의견 같다라는 의견을 표시하여 바르지 않은 정보가 유출되고, 반복, 재생산 되는 것을 막는게 중요합니다. 단순하게 내가 좋다라고 한 글 보다는 다른사람이 추천하거나 반응을 보인 글이라면 다시 추천을 해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4. 콘텐츠 파워를 키워라

 

트위터에는 글 뿐만 아니라 동영상과 사진까지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큰 용량은 자주 에러가 나기 때문에 용량이 작은 파일 위주로 사진이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은 링크를 통해서 할머니까지 동영상을 보면서 트위터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보창구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 입니다. 트위터는 가게로 치면 만물상과 같습니다.


5. 자신의 관심사를 함께 할 사람을 만들어라.

 

저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취미로 시간이 나는 여가시간에 즐기는 사진 찍는 일은 즐겁습니다. 바로 트위터에 검색기능을 이용하여 키워드를 검색하고 자신의 관심사를 결과로 확인하면 팔로워들을 늘리기 싶습니다. 아마 내가 관심있는 단어를 검색하면 수많은 글들이 존재하는 것에 놀라고 계실겁니다. 사진을 영어로 쳐 보면 수많은 외국인들이 사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간략하게 알아 본 트위터 팔로우를 늘리는 방법이었습니다.

팔로우를 늘리는 방법은 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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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사용자가 현재 한국에서 90만명에 육박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어제 SNS와 소셜네트워크 세미나를 들으면서 아직도 트위터에 많은 분들이 접근하기가 어렵고 힘들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어려워 한다는 반증이기도 했구요. 저도 트위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불과 몇 달이지만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어떻게 하면 나와 비슷한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지 몇가지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트위터에서는 간단하게 몇가지 용어를 알고 그 용어에 맞는 기능을 소화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과제입니다. 아주 기초적인 지식이기 때문에 꼭 아셔야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외울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글을 적고 남들의 글을 읽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취득되는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트위터 용어 정리

트윗(Tweet) : 트윗의 사전적인 의미는 지껄이다 또는 "지저귐"입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했다"라는 의미이고, 이런 말들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잠을 자고 있을 때도 우리나라는 물론 해외에서도 트윗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트윗을 하는 행위 이외의 모든 용어의 행동을 하는 것이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다.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팔로워(Followers) : 나의 글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나를 즐겨찾기 또는 이웃등록을 하는 것을 나를 팔로워했다 라고 합니다.  저 사람의 글이 맘에 드는 경우 팔로잉을 해야 하고 팔로잉을 한 사람들을 내 팔로워라고 부르는 것 입니다. 내 트윗(글)이 내 팔로워에게 보여지게 됩니다.

팔로잉(Following) : 앞서 언급했지만  내 글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 나를 팔로우 하듯이 자신도 누군가의 글을 보고 싶다면 그 사람을 팔로우 해야 합니다. 우리가 팔로잉 한 사람의 글(트윗)을 내 타임라인에서 보여지게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나 이웃등록처럼 볼 수 있고, 블로그나 뉴스기사를 RSS 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타임라인(Timeline) : 타임라인은 내 계정안에서 내가 팔로잉을 한 사람들의 글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공간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글을 바로 리트윗, 디엠하여 내 의견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리트윗(Retweet) :  리트윗은 보통 줄여서 RT(알티)로 표현합니다. 좋은 글, 의미있거나 감동적인 글을 다시 내 타임라인에서 보여주면서 내 팔로워에게 전달하는 기능입니다. 추천의 기능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디엠(DM, Direct Message) : 디엠은 메신저의 쪽지 기능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주로 비밀스러운 이야기거나 사적인 이야기를 할 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디엠은 내 팔로워, 디엠을 보내는 분들의 팔로워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트위터의 용어 정리를 하면서 트위터 사용법을 하나 둘 씩 설명해 봤습니다. 우선 트위터를 노려보시고 하나하나 팔로워를 늘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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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통의 공간에서 새로운 소통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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