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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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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EBS 국제다큐영화제, 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는 이제 13살이 되었다. 5살이었던 EIDF 2008(8년전)은 필자에게는 다큐멘터리를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었고, 새로운 관점을 느낀 한 해 였다. 제작 PD선배들과 밤을 세워 일하기도 했고, 좋은 다큐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화와 이야기를 꽃 피웠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자원활동가 친구들과의 재미난 에피소드도 생기고... 육체적으론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었다. 평생 한 번 다큐에 관한 일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기에 열정을 다한 기억이 난다. 이런 계기를 통해 다큐멘터리 사진에 대해 공부를 하기도 했다.

 

공연사진에 관심이 많았지만 공연 리허설과 LIVE 공연보다는 무대 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궁금했다. 뮤지컬 기획사에 노크했고, 뮤지컬 연습실을 3달에 걸쳐 촬영했다. 기륭전자 비정규직에 관한 사진 촬영, 버려진 놀이공원을 주제로 한 Dejavu, 자본주의를 주제로 한 Capitalism 사진까지 심취해서 작업 진행했다. 

 

 

단언코! 다큐멘터리는 우리 삶을 불편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다큐 안에 다른 삶이 있고, 삶의 가치에 대한 통찰을 일으킨다. 우리가 그 주체가 될 수는 없지만 현실에 대한 자화상을 그려볼 수 있다. 또한 그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다큐를 대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에 지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알아야 하는 숙명같은 사실들은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고 보여지고 있는 것이다. 

 

사설이 길었지만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다큐멘터리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우리 삶에 온전하게 녹아있는 절제된 감정선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포스트는 다큐멘터리에 대한 설명을 하거나 다큐멘터리를 탐구하는 목적은 아니다. EBS가 13년에 걸쳐 만든 터를 느끼고 공감하면 그뿐이다. EIDF 2016의 주제처럼 '다큐로 보는 세상'은 과연 현실과 얼마나 거리를 두는가?에 대해 잠시 대화를 나누면 그뿐이다. 우린 다시 우리 삶에 녹아들 것이고, 잠들 것이며, 제자리로 돌아와 있을 것이다.

 

 

 

 

 

 

 

 

 

 

 

아래는 EIDF 2016에 대한 행사와 이벤트 소개 내용이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지길 바라며.

 

 

제 13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 공식포스터

 

 

★★★★★ EIDF 2016, Doc 캠퍼스 참여자 모집 및 야외상영 이벤트 진행

  - 국내 최고의 다큐멘터리 교육 프로그램 ‘EIDF Doc 캠퍼스’, 17일까지 수강신청 접수.

  - 한옥마을 야외상영 초대권 증정 이벤트 진행

 

   

국내외 다큐 전문가들의 특별한 강의 ‘EIDF Doc 캠퍼스’ / 8월 23일 ~ 25일

  -마스터 클래스, 일반 강좌 등 다큐에 관한 9가지 이야기
 

EIDF Doc 캠퍼스는 다큐멘터리 기획, 제작, 배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의 공유 및 전파를 위해

2013년부터 시작한 다큐멘터리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큐멘터리 거장의 마스터 클래스를 비롯해

국내외 다큐멘터리 제작자, 영화제 관계자, 학자 등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8월 23일(화)부터 25(목)까지 3일간 다큐멘터리 전반에 대한 강좌를 제공한다.

 

 

다큐멘터리 거장, 세계적 문화이론가인 트린 T. 민하 감독(EIDF 2016 심사위원장)의 마스터 클래스를 비롯해

<워낭소리>를 만든 고영재 대표의 한국 다큐 산업 현황에 대한 강의 등 총 9개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8월 17일까지 EIDF 홈페이지(www.eidf.co.kr)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수강자 전원에게는 EIDF 2016 영화관람권 1매를 제공한다.

 

 

 

깊어가는 여름 밤 'EIDF-KF 남산골 한옥마을 야외상영’ / 8월 26일 ~ 27일

 

한국의 전통미와 다큐멘터리의 만남

 

EIDF 2016은 청량한 밤하늘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큐멘터리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EIDF와 국제교류재단(KF)가 공동주최하는 남산골 한옥마을 야외상영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금) 밤 8시에는 아이스하키와 비슷한 스포츠인 ‘반디’ 선수들을 다룬 <나이스 피플>을,

다음 날인 27일(토) 밤 8시에는 안락한 집을 떠나 긴 겨울 동안 야생 환경에서 9개월을 보내는

 한 가족의 이야기 <숲 속에서>를 상영한다.

 

 

여름밤 전통미 가득한 한옥의 흥취 속에서 명품 다큐멘터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야외상영 초대권 증정 이벤트는 17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EIDF 홈페이지(www.eid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부대행사와 최고의 다큐멘터리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제13회 EBS국제다큐영화제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 열리며, EBS 스페이스, 아트하우스 모모, 서울역사박물관에서 30개국 47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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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짝퉁이 대세가 되는 세상인가? 짝퉁을 만들고, 거리낌 없이 자랑스러워 하는 분위기 덕분에 부담스러운(방송을 의도적으로 편집했다고 생각했어도) 내용이다.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 2부 짝퉁의 힘을 보면서 3부에서 느꼈던 것과는 조금 거리감이 느껴졌다. 짝퉁이란게 그냥 웃어 넘기기에는 중국의 짝퉁이 과연 웃어 넘길만한 문제인가?를 고민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SBS

 

방송에서 언급된 부분 말고도 이제 한국의 제조업체까지 대부분 중국의 생산라인을 통해 물건이 만들어지고 들어오고 있으니 기술유출이나 베낀 제품이 나온다고 해도 아무말 못할 시간이 오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아이폰6이 출시되기 한 달 전에 이미 짝퉁 제품이 판을 치고 있고, 대륙의 실수로 불리는 샤오미 역시 짝퉁으로 기업을 일으켜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을 밀어냈다. 승승장구를 넘어서 세계 저가 휴대폰 시장은 이미 중국 회사들이 장악할 시나리오가 그려진 느낌이다.

 

중국 광둥성 선전에는 세계 최고의 제품 제조공장이 있다. 이곳에서는 도면만 있다면 어떤 제품도 일주일 안에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전해진다. 중국의 기술이 고도화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려워 졌다.

 

다만,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중국의 디자인 디테일은 도면 덕분에 출시가 되지만 회로도를 넘은 설계도와 정교함은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술은 다시 특허와 저작권으로 이어지기에 독자적인 기술이 없다면 이 짝퉁 전쟁의 승자는 세계시장을 아우르는 애플이나 삼성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미국화 되는 것을 목표로 20년의 시간을 잡고 있고, 철도, 스마트폰, 도시까지도 카피하는데 망설임이 었다. 즉 1차 산업이나 2차 산업을 넘어선 산업과 기술에 어떻게 투자하고 발전시킬지 모를일이다. 그렇다고 이 짝퉁의 나라라고 불리우는 중국이 그냥 호갱님들은 아니다. 자국의 이익이 없다 판단되면 중국의 수많은 기업들을 퇴출하기도 하고, 기술만 뺐는 경우도 있을터.. 중국에게 두려움을 갖고 신뢰를 쌓는데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마음만 먹으면 대륙하나 정도 먹는 것은 순식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라야 더 쉬울수도 있겠다.

 

@SBS

 

방송에서 나타낸 여러가지의 짝퉁과 관련된 상황들과 속속 중국으로 복귀하는 엘리트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도 읽어 볼 필요가 있다. 단순하게 외국보다 환경이 좋다라기 보다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똘똘 뭉치고, 한 번 습득한 기술들은 쉽게 놓치지 않고 새로움으로 변화하고 혁신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짝퉁은 짝퉁을 넘어 투자까지 유치하고 있다. 투자가 활성화 된다면 기술 발전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고도 성장 할 것이다. 청년 창업도 지원이 활발하고, 많은 중국인 청년들이 새로움을 갈망하고 있는 현재의 중국은 전망이 밝은 편이다. 거대한 땅, 수많은 인구, 대륙의 힘이 세계에서 빛을 발하고 있음이 명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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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의 엘사를 애자로 말씀하시는 어르신이 너털 웃음을 짓는 현장. 그런 분들이 일당 5만으로 만든 대한민국의 축제현장이 있다.

@청양 알프스 마을. 얼음분수의 모습


바로 청양의 알프스 마을이다. 이 마을은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 칠갑산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국내 겨울 축제와는 다른 방향으로 노력하여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8년째 마을 공동체가 중심으로 움직이고, 지자체나 정부의 도움없이 운영되는 지역축제다.

1차산업이 3차산업과 연결되고 또 다른 부가가치를 만들어 낸 주민들께는 큰 박수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우여곡절도 많았고, 마을 주민의 반대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성과를 내고 있다. 

주차장이 없는 곳은 마을 주민들의 집을 활용하고, 윗마을, 아랫마을의 주민들이 자신들이 만들거나 농사지은 농산물 판매까지
겸하고 있다. 농산물의 판매처가 없었던 곳이 마을 축제를 통해서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 
산업과 산업이 만나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어른들의 놀이터가 따로 없는 수도권이나 도시의 놀이공간과는 달리 청양의 알프스 마을은 

정부와 지자체의 도움없이 운영되는 알프스 축제는 소득을 다시 재투자 하고 있다. 날씨가 조금 더 추웠으면 하고 바라는 운영 이사님의
인터뷰는 이 축제가 제대로 자리매김 했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 축제장을 만드는 작업 공간에서 사고를 당한 황대표는 다리를 다쳤지만
축제 공간을 지키고 있다. 

@위키트리. 칠갑산 겨울왕국. 청양 얼음분수 축제의 모습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은 알프스 마을은 아이들의 미소와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약간은 촌스럽고 어설픈 면이 많은 알프스 마을의 축제는 정부와 지자체의 관심이 필요하다.

전국에서 매 년 추진되는 축제는 555개에 달한다. 지원금은  2,040억에 육박하고 있지만 청양 알프스 마을의 축제에는 초기 운영자금 4천만원으로 겨울 축제를 준비하기에 아쉬운 면이 많다. 그 많은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고 건실한 축제로 운영되려면 지역 축제만 전문적으로 운영관리할 별도의 전담조직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수 많은 축제 중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는 축제나 예산 운영 등이 부실 하다면 제대로 건실하게 운영되도록 조정하고 개선해야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역축제가 더욱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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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3 -대륙 생존기'을 시청했다.  중국시장에 진출한 추자현. 한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중국배우로 살아가는 추자현은 편당 1억원의 중국 배우 대접을 받아 장쯔이급의 연기자로 변신했다. 끈질기게 노력하고, 어떤 역하을 맡던지 심도깊은 연기를 선보이려 노력한다. 언어장벽을 완전히 뛰어 넘었으며, 중국인 보다 더 언어실력을 키워냈다. 먼저 다가서고, 치열하게, 솔직하게 다가선 모습을 보면서 또 하나 인생을 배운다. 




중국 대륙에서 성공한 추자현은 이렇게 말한다. 한국을 떠나오면서 힘든 과정을 겪었지만 8년 정도의 경험을 통해서 노하우가 생겼고, 시간이 지나서 말이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고, 대륙의 문화를 느끼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속적인 노력이 아니면 이런 힘든 과정을 쉽게 이겨내지 못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또 다른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사람은 사업가 이춘우 대표다. 그는 성공한 이유에 대해서 선을 분명하게 그었다. 한류에 영향을 받지 않고 기업을 제대로 키우는 기술은 바로 여러가지 특화된 사업 철학이었다. 화장품 매장의 서비스 질을 높인 다던가 화장품의 품질은 좋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물건을 만들어 공급하면 해결되는 문제로 이해했고, 실천했다.  또한 주변에 친구를 많이 만들어 두고 어려움에 봉착했을때 쉽게 문제를 푸는 기술 등이다. 아주 기본적인 사업 철학이지만 이춘우 대표는 이런 기본적인 것을 제대로 지켜내고 있었다. 마지막에는 남이 가지 않은 길을 먼저 가서 선점하는 것을 공략하는 것도 성공전략이라고 조언했다. 


@SBS 중국 유명배우로 거듭난 배우 추자현



전용희대표는 빵을 만드는 회사의 대표다.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스스로 체크하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카페와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직영점의 수익으로만 70억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전용희대표는 누구보다 중국인처럼 살아오고 변화를 빨리 읽어 냈다. 또한 성공을 위한 하나의 비법으로 빵과 피자, 커피를 먹어보면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을 사랑하지 않으면 직원도 따라오지 않는다는 조언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중국시장 22년째인 신발제조업체를 운영중인 김종성 대표의 성공비결은 한국기업의 실패 사례와 중국의 실패 사례를 찾아내고 분석했다. 그리고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신중하게 다음 기회를 엿보고 있는 중이다. 


정해국 대표는 휴대용가스레인지 업체의 대표다. 정대표는 윗사람의 권위의식을 버린지 오래다. 

소통을 위해 한 달에 한 번 산행이나 스포츠 행사를 진행한다. 직원들과 함께 삼겹살을 굽고 즐긴다. 정대표는 변화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고 강조한다. 

기초를 잘 준비해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발전하길 희망하고 그렇게 노력해 나가고 있다. 직원들 생일 상까지 축하해 주는 사장이 있을까? 


SBS 스페셜 '대륙 생존기' 편은 우연찮게 본 중국 대륙의 성공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자본주의화 되어가고 있는 중국시장과 중국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부분이 많았고, 한국 땅이 아닌 다른 나라의 큰 시장에서 어떻게 성공을 바라보고 노력하고 있는지 공감이 가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미 1월에 1부, 2부가 방송되었으나 놓쳤지만 꼭 보고 넘어야 할 다큐물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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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방송된 '공부 못하는 아이'는 5편짜리 프로젝트다. 3편까지 시청한 내용을 중심으로 후기를 적어본다. 아이들은 공부에 힘들고 지쳐있다. 부모가 말하는 공부해라는 아이의 공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직접 깨우치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아이는 그냥 어정쩡한 상태에서 공부만 하는 공부기계만 될 뿐이란게 이 다큐멘터리의 핵심 내용이다. 


@EBS 다큐프라임 - 공부 못하는 아이

 

 


과연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보다는 아이들 관점에서 관점을 어떻게 바꿔 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전문가, 교사, 학부모, 공부를 하는 대상자인 아이들의 시선에서 공부를 바라본다. 또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노력하길 권고한다.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살펴보면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공부 접근법의 해답에 근접해 간다. 선택권과 자율성을 보장해 주고 자기주도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키워주는게 중요하다. 이는 교육전문가와 선생님, 학부모가 일치된 의견을 내고 있다. 단순하지만 쉽게 변화하기 어려운 시스템은 분명하다. 


 

다만, 이런 시스템에서도 자유분방하면서 편하게 공부에 접근하도록 유도해야 하고, 아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공부방법을 찾아 나서는게 중요하다. 부모는 아이의 방향설정을 위해서 간섭과 조언보다는 소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소통이란게 어려운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찾아 나서는게 중요하다.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에서는 부모에게 이렇게 말한다.  넌 잘하고 있고, 잘 할 것이다라는 방향 설정만 잘 해도 부모가 걱정하는 방향으로 튀지 않기 때문이라고 조언한다.  

 


결론은 의외로 간단하게 보인다. 공부 못하는 아이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아이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주고, 재밌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다'가 핵심이다.현실적으로 바라볼 때 과연 간단한 일인지 고민해 볼 필요도 있다. 부모의 마음 한도끝도 없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 부모들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심이 아니라 소통하는 마음이 먼저다.

 

이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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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 2013년 출품작인 2편의 영화에 대한 짧은 단상이다. 

2편의 영화는 다음과 같다. 

1. 패트릭과 4만 장의 사진들
2. 집 이야기

먼저 이 영상은 EIDF 2013 의 방송시간에 녹화된 영상으로 판단된다. HD급의 영상 화질이고, EBS의 자막이 담겨있다. 방송본을 HD로 녹화한 것 같다. 당시 EBS에서 '패트릭과 4만 장의 사진들'과 '집 이야기'를 붙여서 편성한 내용을 방송했기 때문이다. 



4만 장에 대한 간략한 후기는 이렇다.  

사진을 담는데 '관찰의 힘'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패트릭은 똑같은 건물이나 거리, 풍경이 변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고 사진으로 담아낸다. 연작 형태의 작품 활동인데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프랑스 작가인 '으젠느 앗제(Eugene Atger, 1857. 2. 12 ~ 1927. 8. 4)' 작품들이 생각났다. 고유한 풍경이나 건물, 나무 등 움직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지속적인 기록의 힘을 영화 속에서 보여준다. 

지속적인 것들에 대한 가치와 그 것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메시지들이 전파된다. 작은 나무가 성장을 거쳐 큰 나무로 성장하는 것은 곧 작은 변화를 인지하는 즐거움이다. 변화한 모습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요 창작에 대한 즐거움을 이 다큐 영화에서 느낄 수 있었다. 


패트릭은 이렇게 말한다. 많이 찍지 못해 후회가 되었다고... 사진은 있는 그대로의 날 것으로 표현하고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하지만 일상을 의연하게 기록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며, 그것이 기록의 힘이고, 사진을 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현실 세계는 또한 도시는 멈춰있지 않고 지속적인 흐림 속 변화를 추구한다. 

간만에 자극이 된 신선한 영화였다. 패트릭은 마지막에 이렇게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성실한 자세로 평생을 기록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영화였던 '집 이야기'는 조금 더 독특함을 느꼈다.  

집은 보통은 멈춰져 있다. 아니 멈춰진게 아니라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집 이야기'에서 보여지는 장면은 집이 움직임을 갖는 것에 대한 모습을 담아낸 것이다. 특이하게도 집이 어디론가 운반이 되어지고, 이 안에 감독은 평소와는 다른 이 집이 옮겨지는 과정을 담담히 그려냈다. 

집의 고정관념은 분명 이동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이 있다. 이는 이동을 하면서 그 안에 있는 커튼이 움직이고, 문들이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한다. 잔잔한 음악과 집의 이동 경로를 예상해 보는 것도 이 영화를 제대로 즐기는 것이다. 

'집 이야기'는 평소 우리가 보는 영화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또한 지루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하지만 지루함 보다는 집에 대한 모습이 사진처럼 다가온다. 영상이지만 작은 움직임을 담아 내거나 멈춰진 일상의 모습을 그려낸다.

평소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공기의 소중함이나 가족여행을 통한 힐링 등 평소 고마움을 전하지 못했던 분들에게 이 영화를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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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IDF가 성황리에 개막했다. EIDF의 모든 상영작을 방송시간에 맞춰 시청하지 못했다면? 다시보기가 가능한 온라인/모바일 서비스인 D-BOX를 이용하면 된다. 8월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방송한 작품들의 본편을 무료로 다시볼 수 있다. 그간 노력한 영화제 스텝들과 집행위원 분들의 노고가 대단했다. 회사 동료가 추천한 감동적인 영화 '그 노래를 기억하세요(Alive Inside : A Story of Music & memory)'를 우선 추천한다. 


그 노래를 기억하세요(Alive Inside : A Story of Music & memory)


수많은 경쟁작을 뚫고 대상작은 어떤 작품이 될 것인지 고민하지 말자. 자신만의 대상작이 있을 것이요. 어떤 감독도 자신의 영화에 애정은 충만하니까!! 

비판보다는 응원의 댓글을 진중한 표현으로 작품에 감사해으면 하는 바램이다. EIDF의 상영작들은 반응이 뜨겁다. 2천여회의 다시보기 클릭수도 클릭수지만 내가 좋아하는 영화가 실시간으로 모바일에서 시청 가능한 점은 EIDF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2014 EIDF의 상영작 다시보기 - D-BOX 바로가기

http://www.eidf.org/kr/archive/movie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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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양한 다큐멘터리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시간, EBS국제다큐영화제(EIDF)가 열린다. 세계 82개국 781편이 접수되었고 23개국의 50여편의 다큐멘터리 작품이 선보인다. 패션, 건축, 과학, 뮤직 등 다양한 장르와 예술분야의 최신작들이 경연을 펼치고, 토크콘서트, 음악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EIDF는 시청자 편의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 'D-BOX'를 신설하여 일주일간 EIDF 홈페이지(http://eidf.org)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2014 EIDF 프로그램 책자

 

 

EIDF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10개의 핫 추천작 목록

 

1. 음악을 통해 희망을 노래하다

▶ 개막작 <그 노래를 기억하세요?>

 

그 노래를 기억하세요?

감독 : 마이클 로사토 베넷 Michael ROSSATO-BENNETT | 미국 | 2014 | 74분

 

EIDF 2014 개막작 <그 노래를 기억하세요?>는 음악이 큰 치유의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놀라운 다큐멘터리다. 자신이 누군지도 잊어버린 채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치매노인들이 요양원에서 지내고 있다. 어느 날 사회 복지사 댄이 치매노인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기로 한다. 그런데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눈물을 흘리는 사람, 막 웃는 사람, 춤을 추는 사람... 반응은 각각 달랐지만 치매노인들의 내면이 치유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 노래를 기억하세요?>는 그 어떤 곳에서도 희망이라는 것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해주는 놀라운 다큐멘터리다. 다큐를 보는 관객 역시 자신의 내면이 치유되어가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2014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 수상작.

 

TV 방송 8월 25일(월) 21:50 / 8월 26일(화) 12:10

극장상영 8월 27일(수) 19:00 EBS 스페이스

   8월 29일(금) 15:00 인디스페이스 (감독과의 대화)

   8월 30일(토) 11:00 롯데시네마 누리꿈(상암)

   8월 30일(토) 13:00 인디스페이스 (감독과의 대화)

 

 

2.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자연공원과 마운틴 고릴라를 지키기 위한 노력

▶ 특별상영작 <비룽가>

 

비룽가

감독 : 올란도 본 아인시델 Orlando VON EINSIEDEL | 영국 | 2014 | 96분

 

영국 올란도 본 아인시델 감독의 2014년작 <비룽가>는 올해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큐멘터리 중 한 편이다. 북미와 유럽 4개국 10여개의 도시에서 열린 상영회에서 아주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기도 하다. 콩고 민주 공화국의 비룽가 자연국립공원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자연공원이자 세계적인 희귀종 마운틴 고릴라 서식지이다. 공원의 크기만 해도 제주도의 4배일 정도로 엄청난 규모이며 자연 그대로가 살아 있는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그런데 이곳에는 17년째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 내전, 비룽가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노리는 다국적 기업의 횡포로 수많은 사람들과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심각하게 자연이 훼손되고 있다. <비룽가>는 이들에 맞서 비룽가 자연국립공원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탐사 보도 형식의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극장상영 8월 25일(월) 15:00 서울역사박물관

   8월 27일(수) 15:00 KU시네마테크

   8월 30일(토) 19:30 서울역사박물관 광장(야외상영)

 

 

3. 국가대표 축구 골키퍼, 공 대신 총을 들다

▶ <홈스는 불타고 있다>

 

홈스는 불타고 있다

감독 : 탈랄 덜키 Talal DERKI | 시리아, 독일 | 2013 | 90분

 

시리아 내전을 2년 동안 생생하게 담아낸 <홈스는 불타고 있다>는 평화롭던 민주화 시위가 내전으로 번져가는 끔찍한 학살의 현장을 그려내고 있는 다큐멘터리다. 시리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의 바셋이 축구공 대신 총을 들고 반정부 시위대에 뛰어든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비디오 액티비스트 오사마가 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면서 시리아 내전의 끔찍한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독재 정권을 몰아내자는 시리아 민중들의 애끓는 목소리와 정부의 무자비한 학살을 중단하라는 한 서린 노래가 관객들을 숙연해지게 만든다. 2014년 선댄스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TV 방송 8월 26일(화) 22:25 / 8월 30일(토) 22:20

극장상영 8월 26일(화) 17:00 서울역사극장(감독과의 대화)

   8월 30일(토) 15:00 인디스페이스(감독과의 대화)

   8월 31일(일) 13:00 인디스페이스

 

 

4. 단 한 번도 무엇을 보거나 들은 적 없는 예지와 소통하려는 엄마의 이야기

▶ <달에 부는 바람>

달에 부는 바람

감독 : 이승준 | 한국 | 2014 | 98분

 

시청각중복장애를 가진 19살 소녀 예지의 이야기 <달에 부는 바람>. 단 한 번도 무엇을 보거나 들은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지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예지의 엄마는 어떻게든 딸과 소통하려고 애를 쓰는데, 그 과정에서 잔잔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는 작품이다. <달팽이의 별>로 제24회 암스테르담 국제다큐영화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승준 감독의 신작 다큐멘터리로, EIDF 2014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극장상영 8월 25일(월) 19:30 KU시네마테크

   8월 30일(토) 15:00 서울역사박물관 (감독과의 대화)

   8월 30일(토) 17:00 인디스페이스 (감독과의 대화)

 

 

 

5. 집의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건축가들의 독특한 집

▶<마이크로토피아>

 

마이크로토피아

감독 : 예스퍼 워시메이스터 Jesper WACHTMEISTER | 스웨덴 | 2013 | 52분

 

사각 형태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주거 건축이라는 편견을 과감하게 깨는 다큐 <마이크로토피아>.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제거한 심플하고 급진적인 주거형태를 제안한 세계 건축가들이 있다. 홀로 별을 바라볼 수 있는 집, 차로 실어 다닐 수 있는 달팽이 집, 접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비닐하우스, 로봇처럼 걸어 다니는 집까지.. <마이크로토피아>는 인류 역사 이래 변치 않는 집의 기능을 이어가면서 집의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건축가들의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는 흥미로운 건축 다큐멘터리다.

 

TV 방송 8월 30일(토) 18:35

극장상영 8월 25일(월) 13:00 서울역사박물관

   8월 26일(화) 19:30 서울역사박물관

   8월 30일(토) 11:00 KU시네마테크

 

 

 

6. 수학에 흥미를 갖게 만드는 다큐멘터리

▶ <나는 왜 수학이 싫어졌을까?>

나는 왜 수학이 싫어졌을까?

감독 : 올리비에 페이용 Olivier PEYON | 프랑스 | 2013 | 103분

 

“수학은 쓸모없어요.”, “수학이 싫어요.”라는 말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 어떻게 하면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 싶은 학생과 학부모라면 꼭 봐야할 다큐, 프랑 올리비에 페이용 감독의 2013년작 <왜 나는 수학이 싫어졌을까?>. 그 동안 우리가 알고 있는 수학이 아닌 새로운 수학이란 무엇인지, 2010년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상을 수상한 세드릭 빌라니를 비롯한 세계 수학자들의 목소리로 그 비밀을 만나본다.

 

TV 방송 8월 26일(화) 02:25

극장상영 8월 26일(화) 11:00 인디스페이스

   8월 27일(수) 11:00 KU시네마테크

 

 

 

7. 세계 최초, 인터넷 중독을 치료하기 위한 수용소가 등장하다

▶ <인터넷 중독자 수용소>

 

인터넷 중독자 수용소

감독 : 쇼쉬 슐람, 힐라 메달리아 Shosh SHLAM, Hilla MEDALIA | 이스라엘, 미국 | 2014 | 52분

 

중국 정부는 세계 최초로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을 치료하기 위한 센터를 설립했다. 이름 하여 ‘인터넷 중독자 수용소’. 그런데 인터넷 좀 했다고 시설에 가두고 치료를 받아야한다는 것을 과연 10대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인터넷 중독자 수용소>는 청소년들이 센터에서 인터넷 중독을 치료받는 과정을 담아내면서, 청소년들이 받는 정신적 압박과 어른들과의 갈등에 대해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인터넷 중독이 빚어낸 기상천외한 현실에 대한 궁금증을 알려주는 작품. 2014 선댄스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TV 방송 8월 26일(화) 13:30 / 8월 30일(토) 00:40

극장상영 8월 26일(화) 13:00 서울역사박물관

   8월 26일(화) 15:00 인디스페이스

   8월 28일(목) 11:00 서울역사박물관

 

 

8. 연애에도 공식이 있다? 연애 공식을 찾는 공대생의 이야기

▶ <공대생의 연애 공식>

공대생의 연애 공식

감독 : 토니슬라브 흐리스토브 Tonislav HRISTOV | 핀란드, 독일, 불가리아 | 2014 | 84분

 

복잡한 계산과 방정식을 잘 풀어내는 공대생들도 사랑만큼은 너무도 어렵다. 연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공대생 5명이 자신들의 적성을 살려 연애도 공식을 가지고 접근하기로 한다. <공대생의 연애 공식>은 연애에 공식을 대입한다는 공대생들의 황당하면서도 발칙한 시도를 담은 좌충우돌 이야기다. 과연 그들은 사랑도 공식처럼 풀어낼 수 있을까?

 

TV 방송 8월 28일(목) 22:30 / 8월 30일(토) 23:55

극장상영 8월 25일(월) 15:30 EBS스페이스

   8월 28일(목) 14:00 롯데시네마 누리꿈(상암)

   8월 29일(금) 15:00 인디스페이스

   8월 31일(일) 13:00 KU시네마테크

 

 

 

9.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침팬지들을 만나다

▶ <치타, 칸지, 너클스>

 

치타, 칸지, 너클스

감독 : 요스 드 푸터 Jos DE PUTTER | 네덜란드 | 2014 | 71분

 

영화 타잔에 등장했던 최고령 침팬지 치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칸지, 사람을 대신해 우주로 보내졌던 너클스! <치타, 칸지, 너클스>는 세 마리 아주 특별한 침팬지 할아버지들의 삶을 역사적 아카이브 영상과 함께 담아낸 다큐멘터리이다. 하지만 침팬지들의 삶을 뒤쫓다 보면 이들이 인간을 위한 오락거리로, 유인원을 연구하는 대상으로, 인간 대신 우주를 떠돌 수밖에 없었던 우주 실험 대상으로... 인류의 진보라는 미명 하에 다른 삶을 살아야 했던 세 마리의 침팬지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이 얼마나 잔인하고 이기적인 존재인지 여실 없이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이다.

 

TV 방송 8월 27일(수) 14:45 / 8월 30일(토) 01:45

극장상영 8월 25일(월) 19:00 EBS스페이스

   8월 26일(화) 11:00 KU시네마테크

   8월 29일(금) 13:00 인디스페이스

 

 

 

10. 신체의 불완전성을 통해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되새기게 해주는 작품

▶ <반짝이는 박수소리>

반짝이는 박수소리

감독 : 이길보라 | 한국 | 2014 | 80분

 

소리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 그곳에서 박수는 짝짝짝 소리대신, 반짝반짝 손의 움직임으로 보인다. 이 영화의 감독이자 음성 안내자인 이길보라 감독은 청각장애 부부 사이에서 자라난 비장애인 딸이다. 부모님과 세상을 잇는 통역사이자 카메라를 든 감독으로 성장한 큰 딸은 부모님의 세상과 사회를 넘나들며 자신의 삶을 기록한다. 사람의 몸짓과 표정이 숨 쉬는 아름다운 세계를 담아낸 <반짝이는 박수소리>는 신체의 불완전성을 통해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다시금 되새기게 해주는 밝고 따뜻한 작품이다.

TV 방송 8월 28일(목) 00:15

극장상영 8월 25일(월) 17:00 KU시네마테크

   8월 29일(금) 17:00 서울역사박물관 (감독과의 대화)

   8월 30일(토) 15:00 KU시네마테크 (감독과의 대화)

 

이 포스팅 자료는 EIDF와 관련한 EBS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저작권 문의는 EBS에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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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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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국제다큐영화제인 EIDF가 8월 25일(월) ~ 8월 31일(일)까지 개최된다.. 수많은 출품작 가운데 어떤 작품이 수상을 하게 될지 또 어떤 작품을 시청자와 관객들이 선호할지 궁금하다. 현재는 자원활동가를 선정하고 7월 중순경 오리엔테이션을 하는 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EIDF는 규모가 상당히 커졌다. 국제적인 위상도 높아지고 출품 작품수도 매년 가파른 상승곡선을 보여왔다.

 

2008년 EIDF 관련 업무 재직시 필자 모습

 

 

EIDF의 성장배경에는 파격적인 편성과 동서양과 시간을 초월하는 다큐의 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과 희망을 보여주는가 하면 사회 변화를 이끈 작품들도 다양하게 볼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수준이고, TV를 통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영화를 손쉽게 볼 수 있다. 관객참여가 가능한 이벤트도 다양해졌고, 내실을 다지는데 노력하는 모습이다.

 

어찌 이 아름다운 축제에 동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잠시 예능과 아이돌 여가수의 몸매 자랑쇼를 잊어도 좋다. EIDF는 초기에는 다큐 매니아나 대중성을 갖지 못했다는 비판을 공공연하게 받아왔지만 각고의 노력 덕분에 이제는 누구나 다큐를 즐기는 축제로 거듭난게 사실이다.

EIDF HISTORY (2004~2013)

 

EIDF는 소통을 근간으로 한다. 다큐멘터리 영화를 극장과 TV에서 진행했던 세계 유일한 영화제로 인류의 보편적인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속의 EBS를 존재하게 만든 행사라고 자부한다.

 

 

이제 최고의 다큐멘터리를 즐길 시간이 다가온다. 8월 25일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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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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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란게 삶의 목표요. 이상이었다. 어릴적에는 넌 공부좀 하니까. 머리가 좋으니까 어느 대학을 가야 한다는 소릴 많이 들었던 기억이다. 대학이 인생의 전부이기도 하고. 삶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척도였다. 물론 지금도 세계는 대학을 통해서 움직이는게 눈에 보인다. 아니 그렇게 시스템, 솔루션, 인프라가 구성되고 만들어지고 있다. 


인간의 두얼굴, 학교란 무엇인가를 연출한 정성욱pd가 대학을 손에 들고 오늘 밤부터 찾아온다. 대학의 그늘과 현실, 그 곳의 낭만과 추억은 존재하는지? 왜 우리 부모, 스승, 지인, 사돈...까지 대학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연출 : 정성욱, 이지현, 채라다

/구성 : 임정화, 정명, 취재작가 : 박혜진, 전화경, 조연출 : 박정민, 임태준


한국방송대상, 한국 PD대상, 삼성언론상을 휩쓸며 교육다큐멘터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EBS ‘학교란 무엇인가정성욱 PD가 지금껏 듣지 못한 우리 시대 대학생들과 대학교육의 진짜모습을 보여준다.


EBS ‘교육대기획 6부작-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12년이라는 입시전쟁을 마치고 대학생이 됐지만, 학점과 취업이라는 장애물 앞에서 또다시 맹목적 경쟁을 하는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방송일시: 2014120() ~ 129()

어메이징 데이 , Ⅱ    [2014120(), 27() 오후 950]

인재의 탄생    , Ⅱ    [2014121(), 22() 오후 950]

말문을 터라    , Ⅱ    [2014128(), 29() 오후 950]



44명의 대학생이 기록한 대학생의 진짜 이야기


우리들의 대학은 안녕한가기성세대들이 말하는 청춘,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청춘이 직접 고백한 그들의 이유 있는 아픔과 눈물

전국 44명의 대학생들이 기획, 촬영한 지금껏 듣지 못한 우리 대학생들의 진짜이야기


교육대기획 6부작 어메이징 데이’(1,4)는 방송 최초로 전국 10개 대학교, 44명의 대학생 다큐멘터리스트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 촬영해 대학생의 눈으로 대학생의 모습을 재조명한다.


대학생 다큐멘터리스트들이 6개월간 기록한 대학의 6가지 이야기(배움, 관계, 시험, 연애, , 취업)하루라는 시간 속에 담았다. 고등학교의 연장이 된 질문 없는 강의실, 취업을 위해 관계를 단절하는 자발적 아웃사이더, 88만원 세대의 슬픈 자화상, 지방대생의 취업고민까지 대한민국 청춘들의 진솔한 자기 고백과 그 청춘들이 우리사회에 던지는 목소리를 담는다.



진정한 인재를 찾기 위해 모인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


대한민국, 이 땅에 더 이상 인재는 없는가? 대학생, 취업준비생 5명의 진정한 인재가 되기 위한 감동의 여정이 펼쳐진다.

과연 진정한 인재의 조건이란 무엇인까? 진정한 인재상을 위해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한 세계적 교수법 전문가 조벽 교수와 인사, 인재 분야 전문가들이 모였다.


 ‘인재의 탄생(2,3)는 혼재된 인재의 조건에 대한 의문 속에서 절망에 빠진 취업준비생 5명이, 6개월의 멘토링을 통해 진정한 인재상에 대해 깨닫고, 변화하는 과정을 담으며 이 시대 진정으로 필요한 인재의 기준을 제시한다.



최초로 드러나는 대학 강의의 진짜 모습


진리의 상아탑은 죽었는가. 대한민국 대학 강의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한다. 고등학교의 연장이 된 대학의 현실, 질문 없는 강의실 진정한 배움을 위해 이제 말문을 터야한다.


말문을 터라!’(5,6)에서는 고등학교의 연장이 된 한국 대학교육의 문제와 대안을 제시한다. 대학생이 강의실에서 질문하지 못하고 침묵하는 원인을 초중고 교육현장에서 찾아본다.


대학을 침묵의 강의실에서 학문의 전당으로 바꾸기 위한 말문을 여는 교수법을 가진 3인의 교수를 찾는다. 수업을 통해 대학생들이 말문을 트고 배움이 깊어지는 과정을 공개한다.


2014년을 여는 EBS 다큐멘터리는 바로 학교, 대학교의 이야기다. 다양한 접근 방법을 통해 대학을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에 한편으로는 아쉬움과 눈물이 날지도 모른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대학이 인생의 유일한 목표로 존재하는 한 우리 교육은 제대로 된 교육이라 부르기 어렵지 않을까? 우리 교육이 어떻게 흘러가야 하는지 명확하게 짚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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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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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축제인 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가 올해에도 대규모로 열린다. 10년을 맞이한 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최다 출품작들과 엄선된 프로그램으로 다큐를 사랑하는 다큐인과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루트를 마련했다.

 

 

EIDF는 2013년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시간에 TV, 극장, 강연, 참여형 행사 등이 펼쳐진다. EIDF의 상영작은 고려대학교 시네마트랩, 건국대학교 시네마테크, 서울 광화문 인디스페이스, 서울 도곡동 EBS 본사와 EBS SPACE를 통해 관객과 만날 수 있게 되어서 참여 장소가 많아진 점이 이색적이다.

 

극장을 찾기 어려운 사람들은 공중파 EBS를 활용하면 좋다.  EBS 채널은 EIDF 기간(18일~25일) 중 하루 평균 8시간을 다큐 방송에 할애했다. 주중에는 오후 시간대와 저녁 시간대에 나눠 편성되며, 주말에는 오후 시간대부터 끊임없이 다큐를 감상할 수 있다.

 

 

 

 

EIDF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보 - 뉴스레터 - 발췌 개인메일.


제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 2013년 10월 18일~25일
EIDF 2013 개막작 자세히보기TV편성표극장 상영안내건축 다큐 북 콘서트 Doc Book Concert - 다큐멘터리, 책, 그리고 건축가와의 만남마스터 클래스 Master Class - 최고의 다큐멘터리 전문가와의 만남법정 다큐 <계단 The Staircase> 특별 상영 - 6시간의 전설을 만나는 유일한 기회비틀스 데이 Beatles Day - 프레다 켈리를 만나는 멋진 기회를 잡으세요www.eidf.org

 

색다른 프로그램 독 캠퍼스

 

EIDF에서 최고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EIDF, 다큐멘토리의 과정을  ‘독 캠퍼스’를 통해서 대학생들이 다큐 제작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이며, 일반 코스와 전문 코스로 나뉘어 있다.

오정호 프로그래머는 “독 캠퍼스가 열리는 것이 EIDF의 가장 큰 변화다. 8월에 열렸던 EIDF 일정을 개강 이후인 10월로 잡은 것도 대학생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서다. 다큐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콘텐츠 제작을 위해 실무를 배울 수 있는 ‘단기 학교’라고 이해하면 된다. 대학생들을 위한 다큐멘터리 실무 과정이 대학 내에서 거의 마련돼 있지 않다는 점에 착안했다. 기본적인 교육 수요가 있다고 본다. 고려대학교 언론미디어학부와 함께 올해 열심히 추진하기로 했다”

일반 코스에는 ‘단순한 아이디어가 다큐멘터리로 완성되는 과정’, ‘시선을 사로잡는 오프닝 10분’, ‘결국 다큐멘터리란 무엇인가’ 등의 강의가 마련돼 있다. 전문 코스에서는 ‘글로벌 마켓으로 가기 위한 편집 스타일’, ‘국제 다큐멘터리 시장에서의 배급과 펀딩의 이해’, ‘스토리에 따른 적절한 카메라와 테크놀로지 활용’ 등 보다 심도 깊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비틀즈의 그녀가 온다.

 

24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는 ‘비틀스 데이’에는 비틀스의 개인 비서 프레다 켈리가 방문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레다, 그녀만이 알고 있는 비틀스> 다큐 상영 후, 비틀스 트리뷰트 밴드의 공연과 칵테일 파티가 이어진다.

 

 


오정호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작품들

이번 EIDF에서는 총 91개국에서 출품된 작품 756편 가운데 선정된  ‘54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미디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2편의 다큐멘터리를 추천했다. “미디어에 관한 다큐라면 <구글 북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를 들 수 있다. 지구상의 모든 지식을 한곳에 모으겠다며 이미 1천만권의 책을 스캔해 놓은 구글의 이야기다. 시사, 고발성이 있기 때문에 미디어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위 약관에 동의합니다>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의 약관동의 절차가 가진 ‘불편한 진실’을 보여준다. 빅 데이터를 다룬 기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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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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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물가는 오르기만 할까? 라는 고민을 해 본적이 있는가? 라는 물음에 쉽게 답하지 못한다. 가정주부도 아니고 집안 경제는 아내에게 맡긴지 오래되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겨를은 있었나 넌지시 물어보면 이 물음에도 쉽게 '네'라는 대답을 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이 2가지 물음에 쉽게 답하지 못하다고 한들 대충 살아가는 것 아니냐?라고 말해오면 섭섭한 듯 하다.

 

 

2008년 아이의 사생활이란 프로그램으로 PD대상을 수상한 정지은PD가 시대를 탐구하는 탐험가로 '자본주의'에 대한 날카로운 보고서를 등장시켰다. 자본주의 역사부터 탐구, 세계의 지식인들은 자본주의와 금융, 미래와,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제 우리가 그것을 경험할 차례가 되었다.

 

경제 대통령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경제가 대통령 하나 바뀐다고 좋아진다는 것이 아닌 것을 느꼈을 것이다. 피부로 느끼는 경제와 온도차이가 있는 경제, 잘 살아가던 놈들이 계속 잘 살아가는 것이 이상한게 아니란 거지.

 

 

기대가 되는 다큐멘터리가  등장했다. 드라마 잠시 접어두고 이 다큐 한 번 보는 것을 어떨까? 고민해 보시라.

 

방송일시는 2012년 9월 24일(월) ~ 9월 26(수), 10월 1일(월) ~ 10월 2일(화)  오후 9시 50분이다.

 

 

 

 

<회별 세부 내용>

 

1. 돈은 빚이다 [금융 자본주의] - 924() 오후 950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자본주의의 진실

나 자신을 위해, 내 자식을 위해 꼭 알아야만 하는 돈의 흐름

이것을 모르고 살면 자본주의의 먹잇감이 된다

 

 

왜 물가는 오르기만 할까?

왜 내 빚은 갚아도 갚아도 사라지지 않는 것일까?

뉴스에서 말하는 서브프라임 모지기는 도대체 무엇인가?

 

막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몰랐던 사실들, 하지만 꼭 알아야 할 진실들.

그런데 그 어디에서도,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나는 과연 자본주의 세상에서 조정 당하며 살고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제대로 살고 있는 사람인가?

 

 

# 우리는 자본주의의 진실을 알아야만 한다

자본주의라는 끝없는 바다를 항해하며 사는 현대인.

헤매지 않고 제대로 된 길을 찾게 해 주는 등대와 나침반은 진정 어디에 있는가?

자본주의 시대에서 진실을 보는 방법, 새로운 돈의 원리가 지배하는 세계로 입문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진실을 아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 돈이 돌고 도는 원리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돈. 우리는 끊임없이 돈을 좇으며 살고 있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돈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아니 얼마만큼 알아야 할까?

1만원의 가치는? 한 장의 종이에 불과한 그것이 1만원의 가치를 갖는 이유는?

그것은 바로 믿음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그 가치를 믿는가?

은행에는 이자가 없다..? 돈에 숨겨진 은행의 마술 같은 속임수!

은행에 보관되는 있는 돈은 우리가 맡긴 돈의 고작 10%에 불과하다.

그럼 우리가 맡기는 돈은 다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

은행의 탄생 배경부터 시작해 은행이 나에게 숨기려 했던 모든 진실을 파헤치고, 금융 권력과 정치권력의 결합을 미국이라는 돋보기에 비추어 추적해본다.

그리고 갚아도, 갚아도 없어지지 않는 빚의 비밀, 우리가 금융의 덫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는 현실을 낱낱이 해부한다.

또한 세계 금융위기가 어떻게 사람들을 하루아침에 패배자로 만들 수 있는지 그 놀라운 메커니즘에 대해 알아보고,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아 자본주의 세상의 승리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본다.

 

은행이 하는 것은 큰 야바위(shell game)입니다.”

- 엘렌 브라운 / 공공은행연구소(Public Banking Institute) CEO, 변호사

 

은행에 예금된 돈의 90%는 은행에 있지 않습니다.”

- 제프리 잉햄 / 캠브리지 대학 교수

 

 

2. 소비는 감정이다 [소비 자본주의] - 925() 오후 950

 

나도 모르게 쓰게 되는 쇼핑의 불편한 진실

나는 쇼핑중독일까? 나의 소비는 알맞은 것인가? 표준 소비를 제시한다.

뇌 과학으로 밝히는 소비 심리학

 

 

자본주의가 낳은 최대의 쾌락. 똑바로 앉을 수 있을 때부터 시작된다는 소비.

우리는 끊임없이 소비하고 또 소비한다.

 

# 왜 우리는 끊임없이 소비할까?

아기는 한 살이 넘으면 무려 100개의 브랜드를 기억한다고 한다.

그때부터 시작되는 마케팅의 유혹.

아기를 겨냥한 키즈 마케팅에서부터, 소비의 가장 큰 주체인 여성을 겨냥한 여성마케팅까지.

또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오감 마케팅, 머릿속까지 파헤치는 뉴로 마케팅,

그리고 우리 마음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심리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쉴 새 없이 퍼붓는 마케팅의 공격을 온 몸으로 맞으며 살고 있다.

어떻게 그들은 우리를 이토록 잘 알고 있는 것일까?

속수무책 당하고 있으면서도 당하고 있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했던 어리석은 우리.

우리는 그들의 공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파코 언더힐이 고백한다. “우리는 이렇게 고객을 유혹했다

부산 해운대 대형 쇼핑몰 S백화점의 설계자인 파코 언더힐.

세계 대부분의 쇼핑몰은 20년 전에 그가 기획한 공간 마케팅의 산물이다.

세계 최고의 쇼핑 마케터인 그가 마케팅에 관한 진실을 고백한다.

우리가 늘 가던 마트나 백화점에 숨겨진 마케팅의 계략,

우리의 잠재된 무의식까지 공격해 나의 소비를 부추기는 놀라운 계략들을 낱낱이 파헤친다.

 

# 나는 적정 소비자인가, 아니면 과소비자인가?

소비 유형 체크로 정확하게 알아본다. ‘나는 어떤 소비자일까?’

또한 물건을 사는 순간, 그것이 과소비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간단하고도 정확한 방법을 가르쳐 준다.

 

# 끊임없이 소비하는 나. 하지만 행복하지 않다. 왜 그럴까?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소비한다. 하지만 소비로 얻은 행복은 오래 가지 않는다. 왜일까?

과연 어떤 소비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까?

심리학적 통찰과 실험적 접근을 통해 내 안의 무엇이 소비를 부추기는지,

왜 나는 자꾸 무너질 수밖에 없는지 그 원인과,

나를 지키며 행복하게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우리가 살고 있는 상업적인 세상은

지금 당장 무엇을 사라고 강하게 유혹하죠. 온갖 전략을 동원해요.“

- 댄 애리얼리 / 듀크대 심리학과 교수

 

 

현대의 여성은 음식과 옷만 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자 제품, 자동차, 모든 범위의 상품을 모두 구매하죠.

여기에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 파코 언더힐 / 세계적인 소비 컨설팅 회사 인바이로셀의 CEO

 

지나친 과소비는 결국 자기 자신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더욱 더 우울감으로 빠뜨린다고 할 수 있겠죠.“

- 곽금주 /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3. 금융지능은 있는가? [ 금융 교육의 시대 ] - 926() 오후 950

 

금융상품이라면 골치 아픈 사람들을 위해 가장 쉽게 말하는 금융마케팅의 진실

펀드, 보험이라면 나 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한다

금융IQ는 측정될 수 있는가?

KDI(한국개발연구원) 금융교육팀과 공동연구로 금융IQ를 최초로 밝힌다!

 

우리는 자본주의라는 한 마을에 살고 있다.

그 마을의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 하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는 없다.

 

# 그토록 갈망하는 돈은 왜 나한테만 오지 않는 것일까? 내가 모르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한 은행원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우리가 모르는 비밀을 파헤친다.

과연 은행은 우리의 이웃일까? 저축은행과 일반은행의 차이점은? 은행원도 모르는 수많은 금융상품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보험을 재테크라고 생각하는 우리들.

과연 보험은 올바른 재테크 수단일지, 또 어떤 보험이 내게 이득이 되는 보험일지 알아본다.

펀드는 또 무엇인가.

펀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펀드의 수익률과 수수료, 회전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무엇인지,

실제 피해사례 통해 펀드와 금융상품에 대한 진실과 거짓을 파헤친다.

넘쳐나는 금융상품들 속에서 썩은 사과를 골라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 돈 잘 버는 아이큐, 금융지능이라는 게 있을까?

부자는 뭐가 달라서 부자일까? 돈 잘 버는 아이큐가 있을까?

있다. 바로 금융지능이다.

금융지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초등금융지능 테스트를 통해 금융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안한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어떠한 사회적 장치가 필요한지 논의해 본다.

 

직원들이 추천하는 이유는 딱 하나죠. 본사에서 프로모션이 나온 거죠.

직원들이 이 상품이 본인한테 인센티브가 없다고 하면 판매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 전영준 / 변호사

 

부모들 교육이 안 돼 있기 때문에 가정교육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거죠.

우리 아이들한테 뭘 교육해야 되는지 어떤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지

이런 것에 대한 분별이 있는, 그런 금융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천규승 /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교육실장

 

4. 세상을 바꾼 위대한 생각들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 - 101() 오후 950

 

처음 만나는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의 생애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말하는, 시대를 초월한 국부론과 자본론의 통찰과 지혜

 

아담 스미스는 정말 부자들만의 편일까?

칼 마르크스는 왜 비참한 가난과 싸우면서도 자본론을 썼을까?

 

자본주의의 역사는 끊임없이 번영과 위기의 파도를 넘어왔다.

그리고 위기의 순간에 나타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세상을 구하고자 했던 위대한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가 있다.

그런데 과연 그들이 주장한 자본주의의 본질과 모순에 대해 우리는 제대로 알고 있었던 것일까?

 

#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 그들의 업적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한 드라마로 그려낸다.

그리고 그들의 위대한 사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현재의 금융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다.

 

많은 사람들이 아담 스미스를 잘못 이해하고 있어요.

자유무역을 신봉하고 거대정부를 반대하고 자유 시장 경제를 지지했지요.

그러니 아담스미스는 돈 많은 부자들의 편이라고 생각해요.“

- 에이먼 버틀러 / 아담스미스연구소장

 

칼 마르크스는 최초로, 착취하는 자본주의의 본질을 이해한 사람이에요.”

- 로버트 스키델스키 / 워릭대 정치경제학 명예교수

 

 

5.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케인스 vs 하이에크 그리고 복지 자본주의]

- 102() 오후 950

 

100년의 논쟁 시장이냐 정부냐

- 케인스와 하이에크가 벌이는 세기의 논쟁을 랩뮤직 비디오로 만난다.

신자유주의의 기세가 물러나고 현실로 남겨진 FTA 진단

경제위기는 현재 진행 중. 나와 우리 가족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미래의 대한민국은 전진할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멈출 것인가?

 

 

1930년대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시작된 국가냐,

시장이냐에 대한 논쟁은 2012년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 거시경제학의 창시자 케인즈, 신자유주의의 거두 하이에크. 100년 논쟁의 승자는 과연 누구인가?

새로운 발상으로 경제학 이론을 랩으로 만들었다.

이 최초의 시도는 가장 어려운 현대경제이론을 가장 쉽게 보여줄 것이다.

또한 케인즈와 하이에크의 논쟁을 통해

금융자본주의의 부산물인 불평등, 양극화, 빈부격차,

그리고 금융위기로 불거진 금융권의 탐욕을 해소할 명답을 찾아본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가 발효되고, 우리나라는 지금 불 꺼진 터널에 갇힌 상황으로 묘사된다.

우리나라가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불 꺼진 터널에서 나오는 방법을 모색해본다.

 

# 과연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새로운 자본주의 시대, 국가의 역할은 무엇일까?

경북대 이정우 교수, 서울대 손봉호 명예교수, 로버트 스키 델스키,

라구람 라잔, 데이비드 케이 존스턴 등 우리나라와 세계의 석학들의 견해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그리고 나의 미래를 예측해 본다.

 

“FTA는 한나라가 무역을 하는데 아무런 장벽도 세우지 않겠다고 한 약속입니다.”

- 로버트 스키델스키 / 워릭 대학 정치경제학 명예교수

 

사람들이 정부가 자기 돈을 가져가 부자들에게 재분배하는 것을 참는 이유는

그 사실을 이해하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 데이비드 케이 존스턴 / ‘프리런치저자, 시라큐스 대학의 법, 경영학과 교수

 

급합니다, 여유가 없습니다. 복지 포퓰리즘 이렇게 시비 걸고

속도를 늦출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 이정우 /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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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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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찾아온 다큐멘터리의 축제인 EIDF 가 9회를 맞이했습니다. '다큐, 세상을 움직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EBS국제다큐영화제는 8월 17일부터 24일까지 EBS 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아트하우스 모모, 인디페이스, 용산아트홀 대극장 등지에서 펼쳐진다. 8월17일 오후 7시35분부터 EBS TV가 개막식을 중계방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3년 정도 관심을 갖지 못하다가 최근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문제의식을 갖고 있던 차에 개막작인 불리라는 영화의 예고편을 보게 되면서 다시금 EIDF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올해 영화제 작품은 역대 최고의 출품 수를 갱신했습니다.  82개국에서 710편이 출품됐으며 그중 31개국 48편을 엄선했다고 밝혔는데요. 82개국이면 거의 전세계에서 출품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런던올림픽이 끝나고 8월 17일부터 24일까지는 EBS가 최선을 다해 만든 EIDF의 작품들과 여름밤을 함께하셔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미리 예약하고 야외상영장에서 영화를 느끼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EIDF 공식홈페이지 : www.eid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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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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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2011 행사가 8월 25일 막을 내렸습니다. 역대 최대규모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다큐멘터리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행사가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세계인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많은 작품이 출품되었고, 특히 올해는 교육다큐멘터리 부분의 수상작이 추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한 작품도 보질 못해서 걱정이었습니다만 아래 링크주소로 가시면 다시보기가 5일간 무료로 진행되니 놓친 작품이 있으시다면 어서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특히 주말시간을 이용해서 수상작을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IDF 다시보기 방법

www.eidf.org접속하여
프로그램 메뉴 클릭 후
영화의 섬네일 하단의 '동영상 보기'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바로가기 - http://eidf.org/2011/sub02/opening.php



참고로 수상작은


페스티벌 초이스 - '젬마 앳월 감독의 ‘마라톤 보이’
교육다큐멘터리 - '네타 로에비 감독 ‘월드 클래스 키즈’가 대상을 수상
다큐멘터리 정신상 - '알리 사마디 아하디 감독의 ‘그린 웨이브’가
심사위원 특별상에는 '마시모 다놀피, 마르티나 파렌티 감독'이 공동 제작한 ‘성’
유니세프(UNICEF) 특별상 - 로버츠 루빈스 감독 ‘잘 지내니, 루돌프?’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에서는 장편 부문 - ‘아버지(홍재희 감독)’이 선정
단편 부문에서는 ‘안녕하세요 BJ 라즈입니다(이옥섭 감독)’,
‘발아를 위한 발악-아프니까 빌어먹을 청춘이다(최문선 감독)’이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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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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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2011 이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EBS에서 열립니다. 세계 83개국에서 출품된 664편의 다큐멘터리가 출품되었으며, EBS 3D 기획다큐 ‘신들의 땅, 앙코르’와 콜롬비아의 3D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리틀보이스’ 같은 3D 작품이 선보입니다. 


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의 개막작은 '잘 지내니, 루돌프?'라는 작품입니다. 간략하게 소개를 하면, 공포영화 만들기가 취미인 열두 살 소년 루돌프가 마을 신부의 도움을 받아 영화를 만들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EIDF 2011은 올해 '교육 다큐멘터리' 부문이 신설됐습니다. 마일스 로스튼 감독의 '비싼 교육'은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는 학생들의 이야기로, 우리 사회의 이슈이기도 한 비싼 교육비 문제를 꼬집었습니다. 

'우리들의 학교'는 트란실바니아 학생들을 통해 인종차별 문제를 다루면서 재미와 감동을 선보입니다. 

EBS는 출품작 가운데 51편을 골라 19일부터 EBS TV를 통해 하루 8시간씩 방송합니다. 
또 EBS 스페이스와 아트하우스 모모,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도 상영작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좀 더 쉽게 행사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



EBS에서 열리는 EIDF 2011은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국내최고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많은 준비와 다큐멘터리 관련 소식등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소식은 아래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IDF 공식홈페이지 : www.eid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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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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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IDF의 주제와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제 8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2011)의 주제와 포스터

EIDF의 주제는 '세상에 외치다'입니다. 포스터 역시 웅장함과 세련된 느낌을 가지고 있네요. EIDF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EBS가 주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또한 최고의 다큐멘터리들이 경합하여 2011년 다큐멘터리 영화를 선정하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EIDF2011의 주제 세상에 외치다. Be the voice는 미디어 환경 변화와 함께 그 영향력이 증폭되어가는 이 시대 다큐멘터리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담고 있다.

EIDF2010이 우리의 시선 너머라는 주제로 우리의 경계에 대한 물음과 그것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시도였다면, 올해 EIDF는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로 다양한 생각을 표출할 수 있는 목소리에 주목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EIDF2011 포스터는 주제 세상에 외치다를 보다 역동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손을 비주얼 타깃으로 설정해 디자인되었고 이차원적이면서도 다양한 톤을 지닌 타이포그래픽을 결합해 이미지를 완성했다. EBS 디지털영상부 그래픽 디자이너 신동인씨가 디자인한 이 포스터는 다큐멘터리 그리고 EIDF를 설명하는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타이포그래픽 처리했지만 문자를 통한 의미 전달에 그치지 않고 손과 어우러진 나무를 형상화해 또 하나의 비주얼 메시지를 구성해냈다.


EIDF2011(www.eidf.org)은 오는 8월 19일(금)부터 25일(목)까지 일주일 동안 개최되며 EBS TV와 서울 시내 일원의 상영관을 통해 세계 각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소개하고 국제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소식은 추후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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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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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앙코르와트'가 4월 18일 드디어 방송됩니다. 1년 3개월간의 제작기간을 거친 '앙코르와트'는 세계최초로 3D 입체 실사 촬영과 입체 CG영상으로 다시 부활했습니다. 4월 15일 서울 용산 CGV에서 3D 입체 다큐의 시사회를 갖기도 했는데요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입니다.


 

앙코르와트[Angkor Wat]는 ?

앙코르와트
(영어: Angkor Wat, Angkor Vat)는 12세기 초에 수르야바르만 2세를 위해 창건된 캄보디아 앙코르에 있는 사원으로서 옛 캄보디아 크메르 제국의 수준 높은 건축기술이 가장 잘 표현된 유적이다.

이 사원은 앙코르에서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캄보디아의 기념비적 유적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종교 건축물이다. 12세기 크메르 제국의 황제 수르야바르만 2세에 의해 약 30년에 걸쳐 축조된 이 사원은 힌두교의 3대 신 중 하나인 비슈누(Vishnu) 신에게 봉헌되었다.

이 사원은 서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은 해가 지는 서쪽에 사후 세계가 있다는 힌두교 교리에 의한 것으로 왕의 사후세계를 위한 사원임을 짐작케 한다.

길이 3.6km의 직사각형 해자에 둘려싸여 있는 이 사원의 구조는 크메르 사원 건축 양식에 따라 축조되었다. 중앙의 높은 탑은 우주 중심인 메루(Meru)산, 즉 수미산이며 주위에 있는 4개의 탑은 주변의 봉우리들을 상징한다. 외벽은 세상 끝에 둘러쳐진 산을 의미하며 해자는 바다를 의미한다. 이 해자를 건너기 위해서는 나가(Naga)난간을 따라 250m의 사암다리를 건너야 한다.

앙코르(Angkor)는 산스크리트어 나가라에서 파생된 도읍이라는 의미의 노코르(Nokor)의 방언이고, 와트(Wat)는 크메르어로 사원이라는 뜻이니 앙코르와트는 '사원의 도읍'이라는 뜻이된다. '사원의 도읍'이라는 의미인 앙코르 와트라는 이름은 16세기 이후부터 사용되었다.

출처 : 위키백과


EBS 특별기획 '앙코르 와트' 프로그램 소개

1. 프로그램 개요
 E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앙코르와트’ (4.18 방송)

 E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앙코르 톰’ (4.19 방송)

 E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신들의 땅, 앙코르 - 그 숨겨진 이야기(4.20 방송)


2. 방송 일정 : 2011년 4월 18일~20일 21시 50분~22시 40분

 

3. 담당 PD : 김유열 PD ,  김동준 PD

4. 공동제작 : 한국의 EBS와 디지털 크리처, 캄보디아 국영방송 TVK


5. 제작비 : 총 10억원(EBS 5억원, 방통위 인터넷 진흥원 5억원)


6. 주요 출연자

 ○ 나레이터 겸 프리젠터 : 정보석

 ○ 캄보디아 국민 여배우 “촌 찬 라케나”외 10여명


7. 제작기간 : 2010년 1월 ~2011년 4월 (15개월)


8. 촬영 장소

 ○ 역사 재연 : 태국 칸차나부리 전통 영화 오픈 세트장(15일간)

 ○ 다큐 촬영 : 캄보디아 시엠립 앙코르 와트 등 유적지(15일간)

 ○ 기타 촬영 : 캄보디아 쿨렌산, 돈네삽 호수 등 (10일간)


9. 촬영 장비

 ○ 카메라 : 일본 소니社의 P-1 카메라 2조 및 3D 박스

 ○ 3D 리그 : 독일의 P+테크닉社의 프리 스타일 리그


10. 주요 내용


12세기 “왕궁과 바이욘 사원” 세계 최초 3D 복원

EBS는 4월 15일 용산 CGV에서 시사회를 열고 2009년 1월부터 15개월간 야심 차게 준비해온 EBS 3D 입체 다큐멘터리 “앙코르 문명”을 통해 12세기 “앙코르 와트”와 “앙코르 톰”의 생생한 모습을 공개했다. EBS는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 진흥원 제작 지원금 5억원, 자체 제작비 5억원 등 총 10억원 제작비를 투입, 캄보디아 국영방송 TVK와 공동으로 제작해왔다. EBS는 매일 2만명 이상이 동원되고 37여 년에 걸쳐 완성한 지상 최고의 신전, 앙코르 와트의 대규모 건축 과정을 재현하였으며 당시의 컬러, 구조, 디자인 등 세세한 당시의 모습을 복원하였다. 또한 거의 완파된 12세기의 왕궁, 반파된 바이욘 사원을 세계 최초로 복원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로써 앙코르 유적지를 찾는 매년 250만명의 방문객들은 생생한 과거의 모습을 3D 입체 영상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 동안 BBC, 내셔널 지오그래피, 히스토리 채널, PBS 등 세계 유수의 방송사들이 앙코르 와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송해왔으나 모두 2D HD 또는 SD 포맷이었으며 3D 입체로 시도하는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다. 특히 과거의 모습을 고증을 통해 구조, 디자인, 컬러 등 세세하게 복원하는 것도 처음이다.


영화 규모의 스펙터클 재현

EBS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영화 규모의 스펙터클 씬을 재현하였다. 지난 해 8월~9월 40일간 태국의 칸차나부리 지방에 있는 동남아 전통 영화 세트장에서 12세기 인도차이나 반도 대부분을 차지했던 크메르 제국의 정복 전쟁 씬과 매일 수 만명이 동원된 대규모 앙코르 와트 건축 씬을 실감나게 재현하기 위해 1,000명의 엑스트라, 80여명의 스턴트 맨, 60여 마리의 코끼리, 40여 마리의 말을 동원하여 3D 입체 카메라로 촬영하였다. 대규모 육상 전투와 수상 전투 씬을 촬영하기 위해 각각 길이 100m, 높이 10m의 블루 스크린을 설치하여 촬영하는 등 12세기의 찬란했던 크메르 문명의 진수를 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다. 난이도가 높은 3D CG와 3D 입체 실사 합성을 통해 수  천명의 군중 씬과 수 십대의 전투선을 재현하는 데 성공하였다.


캄보디아 국민 배우 40일간 합숙 촬영

캄보디아 정부는 본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캄보디아 문화부와 정보부는 프놈펜에서 태국 촬영지 까지 1,000km 넘는 먼 거리까지 컨테이너 1대 분량의 소품, 의상, 세트 등을 공수하였을 뿐만 아니라 문화부의 전통의상, 소품 고증 전문가를 비롯해 유명 배우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 문화부 차관이 배우 오디션을 직접 주관하는 등 적극성을 보였다. 특히 40일 촬영기간 내내 캄보디아의 국민 여배우 촌 찬 라케나가 함께하여 제작 스탭은 물론 캄보디아 시청자로 부터 뜨거운 시선을 받았다. 국제공동제작사인 국영방송사 TVK가 현지 코디네이션을 맡았다. EBS는 본 프로젝트에 20명의 제작 및 3D 전문가를 현지에 투입하였다. 뿐 만아니라 40박스 분량의 3D 장비를 한국에서 직접 공수하여 사용하였다.


완벽 복원 위해 세계적인 석학 10여명 참여

EBS는 철저한 고증을 통해 앙코르 와트, 앙코르 톰을 정확하게 복원하기 위해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여시켰다. 프랑스의 고쉐 박사, 올리비에 박사, 파스칼 박사, 호주의  플레처 교수(시드니 대학), 챈들러 교수(모나시 대학), 독일의 한스 라이센 교수(쾰른 대학), 일본 나카가와 교수(와세다 대학), 우치다 교수(와세다 대학), 시모다 박사(와세다 대학), 이케우치 교수 (동경대), 캄보디아의 앙출리안 박사, 픽데이 교수 (하이델베르그 대학) 등 대표적인 앙코르 문명 연구가의 고증을 거쳐 복원한 것이다. 특히 EBS는 앙코르 와트의 컴퓨터 그래픽 모델링 데이터는 하이델 베르그 대학의 픽 데이 교수, 바이욘 사원 등은 프랑스의 올리비에 박사 디지털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세계 유력 방송사의 뜨거운 관심

지난 4월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TV 프로그램 마켓인 MIP TV에서 미국의 스미소니언 채널, 디스커버리 3NET 채널, 영국의 SKY 3D 채널, 일본의 NHK, 프랑스의 F5, 이탈리아 채널 등에서 본 프로그램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조만간 세계 유력 방송사와 빅딜이 성사될 전망이다.


한국 3D 콘텐츠 월드 탑 브랜드 구축 가능

EBS는 2008년 세계 경제 위기 이후 선진국의 문화 콘텐츠 투자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방통위 등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3D 콘텐츠 제작비 지원 정책을 펴는 데다 방송사의 관심도 높아 3D콘텐츠 분야에서 월드 탑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디스커버리와 소니, 아이맥스의 합작사인 3D 전문 채널 3NET의 경우 올해 2월 런칭 이후 전 세계 3D 콘텐츠를 확보하려는 데 혈안이나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의 공룡2”,“위대한 바빌론” 등 EBS 3D 라인 업

EBS는 3D 교육 콘텐츠의 경쟁력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분석하고 다양한 3D 킬러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2011년 8월 18일 3D 영화 “한반도의 공룡2”가 개봉을 앞두고 있고 3D 입체 다큐멘터리로 “위대한 바빌론” 3부작, “위대한 로마” 2부작, “구석기 시대 인류”, “자연다큐멘터리” 등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제작, 방송할 계획이다. EBS는 3D 포맷이 2D 포맷에 비하여 설명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교육 콘텐츠를 표현할 때 적합하고 특히 역사, 과학, 수학 등 복잡한 문제를 설명할 때 효과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높은 제작비를 감안하여 정부 등 외부 콘텐츠 제작 지원 기관으로부터 지원받을 경우 한하여 제작할 계획이다.



세계 7대 불가사리인 '앙코르와트'의 비밀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4월 18일 월요일 9시 50분부터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사회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3D로 보여지는 앙코르와트의 스케일에 폭푹감동 영상들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

가족분들과 함께 시청하시면 더없는 즐거움을 전해드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위의 내용을 보시고 살짝 공부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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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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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우수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소개하고 국내 다큐멘터리 영화에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 EIDF행사가 8월 28일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올해는 휴머니즘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은 수상을 한 것 같습니다. 페스티벌 초이스를 거머쥔 작품은 리신 판 감독의 작품인 '집으로 가는 기차(Last Train Home), UNICEF 특별상은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이란 작품역시 관심이 많았던 작품이었습니다.

『EIDF폐막』대상 리신 판 감독 -집으로 가는 기차



 

EIDF2010 폐막식 관련 보도자료

리신 판 감독
 ‘집으로 가는 기차’대상 수상

올해 영예의 제7회 EBS국제멘터리영화제의 대상작으로 리신 판 감독의 ‘집으로 가는 기차’(Last Train Home)가 선정됐다.

8월 28일 EBS스페이스홀에서 열린 ‘제7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시상식에서, 심사위원단은 총 12편이 경합을 벌였던 ‘페스티벌 초이스’의 작품 가운데 리신 판 감독의 ‘집으로 가는 기차’를 대상작으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중국공장노동자인 장의 가족이 겪는 갈등과 소통의 문제에 대해 다룬 작품이다. 페페 단크바르트 심사위원장은 이 작품에 대해 “뛰어난 연출력과 함께 스토리가 돋보였다”고 평했다. 단크바르트 심사위원장은 “느리지만 효과적인 방법으로 현대의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지적한다”며 “관객들 역시 중국 이주 노동자들의 고난과 어려움, 그리고 노동의 결과가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이 편안한 삶을 영위하는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다. 리신 판 감독은 “오늘도 공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이주노동자 뿐 아니라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저와 우리 모두를 위해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 주인공 가족에게 감사하다”며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다큐멘터리 정신상’은 야크 킬미 감독의 ‘디스코와 핵전쟁’에게 돌아갔다. 야크 킬미 감독에게는 상금 700만원이 수여됐다. 다큐멘터리 정신상은 주제에 접근하는데 있어 감독의 작가적 정신과 사회, 현실에 대한 메시지가 잘 구현된 작품에 수여된다.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는 ‘심사위원 특별상’은 크리스티안 프라이 감독의 ‘스페이스 투어리스트’가 받았다.

올해 신설된 ‘UNICEF 특별상’은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에게 돌아갔다. 유니세프 특별상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박동은 사무총장이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한편 ‘달팽이의 별’은 시청자 특별심사단의 평가와 온라인, 극장 별점 평가로 선정된 상금 300만원의 ‘시청자상’도 수상했다.

페페 단크바르트 심사위원장은 전체 심사평에서 “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성격을 가진 작품들이 많아 심사하기가 어려웠다”며 “미학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늘 행사에서는 올해 2회를 맞은 ‘EIDF 사전 제작 지원 프로젝트’ 수상작도 발표되었다. 대상 수상작은 백연아 감독의 ‘달콤한 농담’으로 양육미혼모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릴 예정이다. 백연아 감독에게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으로부터 3,000만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우수상은 ‘링’의 이진혁 감독에게 수여됐다. ‘링’은 여자 프로복싱팀 피닉스에 대한 내용으로 EBS가 지원하는 2,000만원의 제작비를 받게 된다. 선정작은 1년 여의 제작 과정을 거친 뒤 내년 EIDF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 국내 다큐멘터리 영화의 중요한 초석이 될만한 지원행사입니다.

‘우리의 시선 너머'를 주제로 열린 올해 EBS국제다큐영화제에는 모두 83개국 536편이 출품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총 49편의 작품이 하루 8시간 씩 EBS TV를 통해 방송된다. 극장 상영은 전용상영관인 EBS SPACE와 특별상영관인 이화여자대학교 내 아트하우스 모모,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이루어졌다. 특별 행사인 ’마스터 클래스‘와 ’디렉터 클래스‘ 그리고 포럼도 역시 많은 호응을 얻었다. 

EBS국제다큐영화제 조직위원장인 곽덕훈 EBS 사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EIDF는 문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라며 “내년에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BS국제다큐영화제 수상작

대 상 Grand Prix

집으로 가는 기차 Last Train Home
Dir_리신 판 Lixin Fan | Canada | 2009 | 85min

장과 그의 아내는 고향에 어린 딸만을 남긴 채 광저우로 떠나 옷 공장을 전전하며 16년의 세월을 보냈다. 춘절! 부부가 1년에 한번 고향을 향한 기차에 몸을 싣는 때이다. 전쟁과도 같은 귀성열차를 타고 찾은 고향! 갓난 아이였던 딸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에 키워졌고 벌써 17살이 되었다. 부모의 정을 느끼지 못하고 자란 딸은 억울함과 반항심에 가득 차 사춘기를 보냈고 학교를 자퇴하고 부모처럼 도시의 노동자가 되길 원한다. 중국 최대의 명절에 우울함으로 치닫는 한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 리신 판 Lixin Fan
중국 출생. 중국중앙방송국(CCTV)의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인한 불평등을 목격한 그는, 여러 사회적인 이슈들을 다큐멘터리에 담고 있다. 리신의 장편 데뷔작 <집으로 가는 기차>는 IDFA2009에서 요리스 이벤스 상, 몬트리올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대상, 휘슬러 국제 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양쯔강을 따라서>의 제작에 참여해 조연출과 음향감독으로 활동했다.
■ 수상경력
IDFA Best Feature, Best Feature, Whistler Film Festival, 2009
Best canadian film, RIDM, 2009
Canwest Award for Best Documentary, Victoria Film Festival, DOCNZ winner, 2010
Cinematheque Quebecoise for Best Film from Quebec/Canada, 2009



다큐멘터리정신상 Spirit Award

디스코와 핵전쟁 Disco and Atomic War
Dir_야크 킬미 Jaak Kilmi | Estonia, Finland | 2009| 78min | B/W, Color

미소 냉전시대, 핀란드 바다 건너 에스토니아 사람들은 몰래 미국 TV를 본다. 감시의 눈을 피해 안테나를 직접 다는가 하면, 방송 카피본이 소련 연방 전역으로 퍼져나간다. 이후 냉전시대는 막을 내린다. 핀란드 소년의 시선으로 냉전이 종식되어가는 시대 상황을, 몰래 TV를 봤던 에피소드와 교차해가며 그려낸다.

■ 야크 킬미Jaak Kilmi
탈린 사범대학에서 영화 제작을 전공했다. Baltic TV에서 일하며 50여 편 이상의 광고를 제작하는 한편, 많은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왔다. 또한 그는 서평가이자 영화평론가이기도 하다. 그의 장편 데뷔작은 <Revolution of Pigs (돼지들의 혁명)>.
■ 수상경력
Best Documentary Award, Warsaw Film Festival, 2009
New Vision Award 2010, Rome Independent Film Festival, 2010


심사위원 특별상 Special Jury Award

스페이스 투어리스트 Space Tourists
Dir_크리스티안 프라이 Christian Frei | Switzerland | 2009 | 98min | Color

미국의 여성 기업가인 아누세흐 안사리(Anousheh Ansari)가 세계여성최초로 우주 비행에 참여한다. 여행에 드는 비용은 자그마치 2천만 불. 영화는 그녀의 환상적인 우주여행과 카자흐스탄 발사대 근처에서 발사체 파편을 수집해 먹고 사는 이들의 삶을 대비해 보여주기도 한다.

■ 크리스티안 프라이 Christian Frei
1959년 스위스 쇠넨베르트 출생. 프라이부르크대학의 언론정보학과에서 시각매체를 공부했다. 1984년부터 독립영화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사진작가 '제임스 낙트웨이'의 시선을 담아낸 <전쟁 사진작가>로 12개의 국제적 상을 받았다. <거대한 부처>는 2006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시네마 부문에서 다큐멘터리감독상을 수상했다.
■ 수상경력
World Cinema Directing Award for Documentary, Sundance Film Festival, 2010
Euro Doc Award, European Documentary Film Festival Oslo, 2010
Best Photography, Beldocs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2010


UNICEF 특별상

달팽이의 별 Planet of Snail
Dir_이승준 Yi Seungjun | Korea | 2010 | 70min

“달팽이의 별을 아시나요?  그 별의 사람들은 서로 손을 더듬으며 소통을 합니다.”
지구에 사는 대다수의 사람들과 다른 방법으로 의사 소통하는 영찬씨! 하지만 시청각중복장애인 조영찬씨의 삶 자체는 남과 다르지 않다. 그는 남보다 좀 더 적극적일 뿐이다. 그는 한 여자와 결혼을 했고, 학교에 다니며 블로그를 운영하는가 하면, 맥주와 수영을 즐기기도 한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그의 세계는 시적이다. 영찬씨의 '독백체 다큐멘터리', <달팽이의 별>은 지극히 인간적인 삶에 대한 통찰이다.
“나만 믿어! 내가 다 해 줄게!”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자기 아내에게 던지는 믿음직스러운 말! 서로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 것이 이들의 사랑이다. '달팽이의 별'은 남과 다름에 대해 두려워하는 우리 현대인에게 '우리의 일반적 시선 너머' 함께 보듬고 살아가는 힘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하는 감성적 다큐멘터리이다.
EIDF2009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사전 제작 지원 프로젝트(EIDF Documentary Funding) 선정작으로 EIDF2010의 개막작이다.

■ 이승준 Seung-Jun Yi
대학에서 동양사학을 전공했다. <보이지 않는 전쟁  인도 비하르 리포트>로 감독 활동을 시작했고, <폐허, 숨을 쉬다>로 인디다큐페스티벌에서 최우수 단편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들꽃처럼  두 여자이야기>로 제 20회 올해의 한국PD 대상을 수상했다. 캐나다 핫독스 다큐멘터리 영화제(Hot Docs)에도 소개됐던 <신의 아이들>이 EIDF2008에서 상영된 바 있다. 많은 방송 다큐멘터리를 감독한 그는 그만의 독특한 관찰력으로 창조적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의 길을 나아가고 있다.

■ 감독 수상경력
전주국제영화제 NEPEC(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2008
<폐허, 숨을 쉬다>로 인디다큐페스티벌 단편영화상 수상
<들꽃처럼. 두 여자 이야기>로 20회 한국PD대상 수상

시청자상 Audience Award

달팽이의 별 Planet of Snail

EIDF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은 일정기간 동안 무료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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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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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2010 드디어 8월 23일 개막되었습니다. 수많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중 어떤 작품이 영예를 얻을지 관심이 많습니다. 작년 수상작은 물론이고 해외 유수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IDF2010은 크게 방송 프로그램과 상영관 상영이 주를 이룹니다. 시간을 놓치셨던 분들과 직장, 학교때문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놓치셨던 분들에게 희소식이 생겼습니다.

바로 EIDF 다시보기 서비스를 행사기간 동안 진행하는 것이죠.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EIDF의 프로그램을 방송, 상영 후 5일동안 무료로 다시보기가 가능 해 졌습니다. 시청자와 다큐멘터리 애호가들을 위한 소중한 배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IDF2010의 다시보기 서비스는 아래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j.mp/akMDjj

웹사이트 즐겨찾기 잊지 마시고  아래 다음뷰(DAUM VIEW)추천도 클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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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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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 아직 생소한 분들이 많으십니다. 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EBS국제다큐영화제)는 올해로 7회를 맞이했습니다. 수많은 경쟁작들 속에서 피어날 작품들이 궁금합니다. 국내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다큐멘터리 행사 EBS가 열어가고 있습니다. 매년 무료행사를 하고 있는 EBS 칭찬받을 만하지 않습니까? EIDF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왜 다큐멘터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다큐멘터리에 관심을 갖지 않아도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세상을 모른 채 살아간다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다시 다큐멘터리를 정의 해 봅니다.

다큐멘터리(Documentary) 혹은 기록영화(記錄映畵, 문화어: 시보영화)는 사실을 기록하려고 시도한 논픽션 형태의 시각적인 작품이다. 다큐멘터리라는 어원은 라틴어 "documentum"에서 유래되었다. - 위키백과

다큐멘터리는 한마디로 우리의 삶을 기록한 이야기입니다. 아주 솔직한 이야기지요. 우리가 흔하게 보아온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사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느낄까요? 다큐는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솔직한 우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새롭고 놀라운 사실을 전달합니다.



다큐멘터리를 더 자세하게 아는 방법은?


답은 간단합니다. 바로 EIDF는 여러분의 행사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조하세요. ^^

* 가장 중요한 점은 미리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자리가 없으면 몇 년을 기다려도 볼 수 없는 다큐멘터리가 많기 때문이죠.


■ EBS TV
극장뿐 아니라 안방에서도 EIDF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영화제 기간(8월 23일~8월 29일) 동안 EBS TV 채널을 통해 하루 8시간 이상 다큐멘터리를 방영합니다.


■ 극장 상영

▣ EBS SPACE 
부대행사 : 마스터 클래스, 디렉터 클래스
*EBS SPACE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사는 무료입니다.
◎ 인터넷 예약: EIDF2010 홈페이지(www.eidf.org)
인터넷 예약을 하신 분은 시작 20분 전까지 오셔서 예약확인 후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
  - 잔여좌석이 있는 경우에 한해 선착순 현장입장이 가능합니다.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463번지 EBS 사옥 1층
전화 : 02)2187-6221


▣ 아트하우스 모모 
부대행사 : 감독과의 대화

*아트하우스 모모에서의 상영은 티켓 1매당 2,0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 온라인 예매:
씨네아트 홈페이지(www.cineart.co.kr), 맥스무비, 인터파크, 티켓링크, YES24, 씨즐

위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11-1 이화여대 이화캠퍼스 복합단지 지하 4층.
전화 : 02)363-5333


▣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사는 무료입니다.
◎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홈페이지(www.kfcenter.or.kr)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순화동 7 중앙일보빌딩 1층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전화: 02)2151-6500



EIDF2010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참조하세요~
http://olpost.com/r/238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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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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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6시간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가게를 했을 때 였어요. 금고에 있는 돈 100원을 가지고 냉장고 밑에 넣어두었는데 아버지께서는 그냥 딱 아셨습니다. 낚시대로 사정없이 맞은 기억입니다. 그 이후로는 거짓말을 잘 못하고 지냅니다. 그냥 솔직하게 살고 있어요. 저의 이야기입니다. ^^; 가출 6시간 했다가 밤에 돌아와서 더 맞고 잠든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 날 왜그리 아버지가 싫었던지...


▲ 만화가 허영만이 가출했다!

허영만 화백은 왜 가출을 했을까요? 산악인은 물론 의사와 영업사원까지 각 종 직업에서 종사하고 있는 우리시대의 사회 구성원들이 가출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오늘 밤 다큐프라임 - 허영만의 집단가출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BS <다큐프라임> 허영만의 집단가출호

‘식객’의 허영만, 산악인 박영석을 비롯한 열 네명의 집단 가출기

서해에서 독도까지 3천km 바닷길 구간 종주 시도 
방송 : 8월 18일(수) 밤 9시 50분 ~ 10시 40분 
기획 : 김봉렬 외주제작부장 (526-2995)
연출 : 이상헌 PD (017-285-9139)


 

  허영만 화백이 집단가출을 주도했다. 허영만 화백, 산악인 박영석씨 등 열 네 명의 남자들은 한 달에 3일씩 가출을 감행, 1년 안에 독도땅을 밟는 것을 목표로 긴 항해를 감행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 ‘허영만의 집단가출호’는 열 네 명의 긴 항해 스토리를 카메라에 담았다.

만화가, 산악인, 보험회사 영업사원, 치과의사, 고층빌딩 유리창닦이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이들은 야심찬 계획을 세운다. 바로 요트를 타고 독도까지 3천 km 바닷길을 종주하겠다는 것. 이들은 15년 된 낡은 요트를 구입하고 ‘집단가출호’라 이름짓는다. 그리고 지난 2009년 6월 6일, 경기 전곡항에서 긴 항해의 첫 걸음을 뗐다.

한달에 3일씩 2010년 5월까지 이어진 총 12차의 항해를 통해 이들 남자들은 무엇을 느꼈을까ς ‘허영만의 집단가출호’는 열 네 남자가 장장 1년여에 걸쳐 집단가출을 하며 느낀 가출의 의미를 돌아보고 이 땅의 아름다움, 출연자와 섬사람들과의 교우 등을 보여준다.  


“원래 가출이란 게 집에 있으면 불편해서 나오지만 나오면 또 집에 들어가고 싶은 거고...  다시 들어간다 치더라도 그건 다음 가출을 위한 시작인 거고 항상 모든 남자들은 가출을 꿈꾸고 있죠 ”  

- 허영만 화백 인터뷰 중
 

  < 주요 내용 >

 
▣ 극복할 수 없는 한계, 양보할 수 없는 낭만! 

일에 치여 삶에 치여 정신없이 살면서도 가슴 속 헛헛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이 시대의 중년 남성들! 일상에서 탈출해 뭔가 뜻있는 일을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집단가출이었지만 시작부터 녹록치 않았다. 눈부신 햇살 아래 미녀와 와인 잔을 기울이며 바닷바람을 즐기는 요트는 영화에나 나오는 이야기!

요트 생 초짜가 다수인 집단가출호는 그야말로 긴장의 연속이었다. 요트를 다루는데 익숙지 못한 대원들은 낡고 비좁은 요트에서 바람과 파도에 맞서 싸우며 지독한 멀미까지 덤으로 얻어야 했다. 특히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빛나는 산사나이 박영석 대원은 바다에서만큼은 속수무책, 원치 않은 물고기 밥을 두둑이 주었다고.

서해에서부터 독도까지 바다 올레길을 개척하겠다는 이들의 도전은 과연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 귀가는 곧 가출의 시작! 그들이 집단가출을 하는 이유

        “풍파 없는 항해는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이 띈다  - 니체”

 
1년여에 거친 항해는 그야말로 생고생이었다. 길바닥에 매트리스만 깔고 자는 비박은 물론,

우이도에서는 미처 수심을 체크하지 못해 배가 그대로 누워버렸고, 성난 바다에 죽을 고비를 넘긴 것도 여러 번. 겨울 항해를 시작하면서부터는 그대로 동태가 돼버릴 듯한 추위를 서로의 체온으로 보듬어 주어야 했다. 이런 생고생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집단가출을 하는 이유는ς 그 처절한 생고생이 바로 집단가출의 묘미이다. 

바다낚시를 통해 갓 잡은 삼치며 놀래미 등을 그 자리에서 바로 회쳐 먹거나, 각 섬의 진미를 맛보는 재미, 제주도에서는 다른 요트들과의 웃자고 시작한 친선 레이스에 죽자고 덤벼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섬 마을 어린이들의 일일 교사가 되기도 하고, 혼자 사는 할머니의 집을 고쳐드리며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쌓게 된 것! 

이것이 바로 온갖 생고생에도 집에만 가면 다시 가출을 생각하게 하는 이유가 아닐까. 

 

▣ 독도다! 독도가 보인다 

한 달에 3일씩 가출해 1년 안에 독도에 가는 것을 목표로 한 집단가출호!
2010년 4월 30일~ 5월 3일까지 가진 울릉도 독도 구간의 12차 항해에서 그들은 마침내 독도를 만났다. 그러나 그 과정이 결코 쉬웠던 것은 아니다. 서남해의 파도가 잽이라면 동해는 그야말로 헤비급 펀치!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기상상황에 항해를 신중히 고려하자는 허영만 선장의 말이 있었지만 조용히 쿠데타가 감행됐다. 허영만 선장이 자고 있는 사이 대원들이 일사분란 배를 출발시킨 것! 우여곡절 끝에 아련히 모습을 드러낸 독도! 그러나 거칠게 돌변한 바다는 대원들의 독도 입도를 허락지 않았다. 처절하면서도 감동적이었던 독도와의 만남을 뒤로 하고 집단가출호는 2010년 5월 3일 삼척에서 전국일주의 마침표를 찍었다.

아쉬움도 많은 항해였지만 언제나 가출은 미완성인 법. 다음 가출을 위한 이유가 된다. 그렇다면 이들이 길고 긴 가출을 통해 얻은 것은 과연 무엇일까. 서해 끝에서부터 동해 끝 독도까지 약 3천km의 길을 항해하며 얻은 소중한 경험! 허영만 화백과 열 세 남자의 생생한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에 오늘도 가출을 꿈꾸는 여러분들을 초대한다. 

 
집 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 - 10점
허영만.송철웅 지음/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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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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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이 2010년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EBS와 상영관에서 열립니다. 지금까지 열렸던 어느 행사보다 크고 넓은 스팩트럼을 가지고 다큐멘터리를 즐길 수 있는 판이 열리는 것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주류 언론사, 방송사가 접근하지 못했던 삶과 인간에 대한 접근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EIDF행사를 통해서 EBS가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해외 어느나라보다 다큐멘터리의 본질에 가깝다는 것을 보여주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 EIDF 2010 공식 포스터

EIDF2010 - '우리의 시선 너머(Flying over)'는 총 83개국에서 536편을 출품했습니다. 2009년보다 국가는 26개국, 출품작은 187편 늘어났고, 관심이 커졌습니다.  EIDF는 출품작 중 27개국, 49편을 엄선한 후 TV를 통해 하루 9시간 방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EBS스페이스이화여대 아트하우스 모모,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도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EIDF2010은 총 3천만원의 상금이 걸려있습니다. 다큐멘터리 행사 중에서는 국내에서 최고의 행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기도 합니다. 올해 개막작은 EIDF가 2009년에 신설한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 작품인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2010)이란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달팽이의 별'은 '시청각 중복장애인의 삶'을 감성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EIDF의 경쟁부문 '페스티벌 초이스'에는 12편의 엄선된 작품이 후보작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페스티벌 초이스의 작품


시간과의 사투
Beating Time

우리 가족은 성형중독 Beauty Refugee

악마라 불린 신부 The Devil Operation

디스코와 핵전쟁 Disco and Atomic War

날개 달린 코카인 Feathered Cocaine

가족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Family

집으로 가는 기차 Last Train Home

나의 납치범 My Kidnapper

달팽이의 별 Planet of Snail

남자의 초상 Portrait of a Man

사라지는 아이들 SOLD: Fighting the New Global Slave Trade

스페이스 투어리스트 Space Tourists


작품의 상세내역 - http://eidf.org/2010/sub02/sub0201.php

경쟁작을 심사하고, 시상하는 경쟁부문의 심사위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경쟁부문의 심사위원


폐페 단크바르트 Pepe Danquart |심사위원장
검은 승객(Black Rider)이라는 단편으로 1994년 오스카 상을 수상한 그는, 다큐멘터리, 픽션 영화,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물을 감독 및 기획해 왔다. 1978년 <Entire Output> 으로 독일 다큐멘터리상 (National Documentary Award)을 수상한 이래 왕성한 영화 제작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스포츠 다큐멘터리 3부작, 요세미티 암벽등반가를 다룬 2007년 <To the Limit>, 프랑스의 자전거 경주를 다룬 2003년 <Hell on Wheels>, 동서독 간의 아이스 하키 경주를 다룬 2000년 <Homegame>이 있다. 현재 독일 함부르크 예술대학 영화학과 교수이며, 다큐멘터리 필름들의 자문역을 비롯해 독일 문화부의 국가 문화 영화 기금 (National Cultural Film Fund (BKM), Ministry of Culture of Germany) 의 커미셔닝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모니크 시마드 Monique Simard
현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의 프랑스 프로그램 대표이며, 1998년부터 퀘벡의 다큐멘터리 제작사인 비라쥬 프로덕션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이다. 2007년 퀘벡에서 인터액티브 프로덕션 사이트인 터뷸런트(Turbulent)와 파트너를 맺고 라디오-캐나다의 텔레비전 방송 <르 프릭 쇼 (Le Fric Show)>의 인터넷 사이트를 제작하여 상을 수상하였다. 퀘벡 영화 및 방송 프로듀서협회(APFTQ)의 다큐멘터리 부문 이사장, 그리고 퀘벡 시네마텍의 의장을 역임했으며, 몬트리올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의 창단 멤버이다.

아테프 달가모니 Atef Dalgamouni
알자지라 다큐멘터리 채널 전 편성 책임자이자 현재 알자지라 네트워크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요르단에서 태어나 미국 노스이스트 일리노이 대학에서 경영 학사를 취득했다 1992년에 워싱턴과 북부 버지니아의 무슬림 지역사회를 위한 라디오 쇼를 설립했다. 1996년 이래 알자지라 네트워크의 발족 멤버로, 2000년 아랍계에서 최고라 불리는 알자지라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2009,2010년 밉닥(MIPDOC)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2010년 반프 TV 페스티벌(BANFF) 의 심사위원으로 초대되었다.

박봉남 Bong Nam Park
프로듀서이자 감독. 지난 15년간 독립 영화인으로서, 30여 편의 작품을 제작 및 기획하여 KBS 와 EBS 에서 방영했다. <철까마귀의 나날>이라는 작품으로 IDFA에서 최고 중편 다큐멘터리 상을 받으며 국제 무대에 데뷔한 그는 현재 <배고픈 강>이라는 후속작을 준비하고 있다. 2009 년부터 한국 독립 프로듀서 연합의 부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2010 IDFA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었다. 2010년 한국피디대상 '다큐멘터리 부문’ 상과 올해의 PD 상을 수상했다.

이정욱 Jeong Ook Lee
EBS 기획다큐팀 다큐멘터리 PD로서 주로 인문학적인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미디어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룬 <TV와 인간(2004)>, <20일간 TV 끄고 살아보기 (2005)>를 제작하였으며, 동양인과 서양인의 심리적, 문화적 차이를 다룬 <동과 서 (2008)>를 제작하였다. 기타 <국가경쟁력리포트-문화강국이 되는 길 (2009)>등을 제작하였고 ABU(아시아방송연맹) 다큐멘터리 대상을 2005년과 2008년 2회 연속 수상했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INPUT(국제공영방송페스티벌)에 2회 연속 초대 되었으며, 칸에서 열린 2009 MIPDOC(세계다큐멘터리페스티발)에서는 Trailblazer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실 경쟁부문에 들지 못하는 작품이라도 다큐멘터리의 특성상 그 가치를 부여함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좋다라는 평가를 내리는 것은 다큐멘터리를 느끼는 관객의 몫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바라보면 한 작품도 소홀하거나 가치가 낮다는 평가를 내리기 어려운 측면이 존재합니다.

▲ EIDF2010 공식로고

비경쟁부문은 총 7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allenges, 꿈을 키우는 아이들

유럽방송연맹에서 20년간 계속되어온 <어린이 청소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Challenges>에서 엄선된 5편의 최신작을 EIDF 기간 동안 소개하고, 국내에서 어린이 청소년 다큐멘터리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해 보고자 마련된 섹션. 자기 인생에 처음으로 도전을 시도해보는 이 어린 주인공 친구들의 진지함은 인간의 존재 의미에 대한 답이 된다. 다양한 삶, 다양한 꿈과 도전! 목표는 달라도 도전에 임하는 그들의 자세는 아름답고 애잔한 감동을 준다. 물론 이러한 다큐멘터리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가족 영화로 손색이 없다!

 

■ 아름다운 단편 Beautiful Shorts

짧지만 특색 있는 다큐멘터리들을 모았다. 다큐멘터리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경쾌한 작품들로 구성했고, 관객들은 영화를 보는 짧은 시간 동안, 색다르고 재미있는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 다시 보는 EIDF 2009 Reminiscence of EIDF 2009

지난 EIDF 2009를 통해 소개되었던 작품들을 다시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된 섹션이다. 대상 수상작환생을 찾아서를 비롯해 작년 수상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섹션은 관객과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던 EIDF 2009 상영작 일부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이다.

■ 해외 수상작 특별전 Award-winning International Documentaries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화제의 작품들로 구성된 섹션으로, 형식과 내용 면에서 세계 다큐멘터리계의 주목을 받았던 작품들을 엄선했다. 올해 편성된 <더 코브>, <위대한 침묵>, <맨 온 와이어>, <식코>, 이 네 작품은 현실에 대한 도전이 돋보이는 보기 드문 걸작들이다. 영화가 주는 긴 여운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세상을 만나게 된다.

 

■ 아시아 다큐전 Asian Documentaries

우리나라와 아시아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섹션으로 급변하는 아시아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자본력이 미약하고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제작기반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영화들이다. <나르기스>, <사당동+22>, <내 집은 어디에> 등을 통해 자신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삶의 모습과  <내 이름은 살마>, <빌딩 173> 등을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삶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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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사람, 사랑 All about Life

평범한 일상, 평범한 누군가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는 힘이 돋보이는 다큐멘터리들을 모았다.EBS의 가족 시청자들을 고려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작품으로 구성 했다. 가족 구성원, 지역 사회의 일원, 그리고 직업인으로서 우리네 삶의 단면들이 가진 향기를 느낄 수 있다. 

 

■ 에코 360 Eco 360

다큐멘터리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돌아본다. 전 지구적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영상을 통해 그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 하늘, 바다를 포함한 내가 살고 있는 어느 한 곳도 혼자 사는 곳이 아님을 실감케 하는 다섯 가지 작품을 모아보았다.

또한 대한민국 다큐멘터리의 현실을 인지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사전제작 지원 공개 심사와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감독들의 제작 노하우는 물론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 경쟁부문 감독들이 참가하여 자신의 작품과 다큐멘터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디렉터 클래스, 감독과의 대화,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국내 방송 관련 포럼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어느 한가지 행사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하고 값진 행사들이 열리게 됩니다. 

내실이 더욱 깊어진 EIDF2010 다큐멘터리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영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이 행사의 주최는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후원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콘텐츠진흥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도움을 주는 행사입니다.

EIDF 공식 홈페이지 - http://eid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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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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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급격한 성장기를 가져온 한국의 대중음악에 녹아 있는 것은 바로 춤이다.80년 가수들이 가창력으로 승부를 했다면 90년대 이후 대중음악은 춤을 빼놓고 말하기가 어렵다. 인간의 본능, 정신, 사상, 육체를 바탕으로 춤으로 표현하고 궁극적으로 예술로 승화시키는 것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느끼게 될까? 다순하게 멋있다. 개성있다. 특별하다는 개념을 넘어선 춤에는 무엇인가 고귀한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이 분명하다.(아래 내용은 EBS 다큐프라임 춤, 세상을 흔들다의 보도자료를 재 편집한 내용임)


잘 생긴 사람보다 춤 잘 추는 사람이 더 매력적이다??

지난 2005년 네이처지에는 미국 럿거츠 대학에서 발표한 춤에 관한 논문 한 편이 실렸다고 한다. 그 논문은 바로 여학생들이 춤을 잘 추는 남학생들에게 더욱 매력을 느낀다는 것.

최근 아이돌 그룹 가수들도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 이유 중 하나가 현란한 춤솜씨가 아닐까!

춤을 아름다운 예술을 넘어, 역사 속에서 세상을 바꾸는 수단이 되기도 했다고..미시시피 지역에서는 끊임없이 대립했던 흑인과 백인들을 화해시켰고, 가장 폭력적이었던 필리핀의 한 교도소의 재범률을 0건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춤 잘추고 싶나요? ^^
미국의 댄스 익스체인지(Dance Exchange) 무용단의 창시자인 리즈 러먼은 '춤은 그냥 춤일 뿐, 특정인의 소유물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댄스 익스체인지의 단원은 노인부터 아이까지 다양하다. 그들은 춤을 잘 추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춤을 춘다.
댄서라면 당연히 날씬한 몸매를 갖춰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심지어 90세의 할머니가 발레를 하고, 파킨슨병을 가진 할아버지가 휘파람을 불며 춤을 추고, 뚱뚱한 여교수는 사교댄스를 가르친다.  

성적을 올리고 싶으신가? 지금 당장 춤을 춰보라! 춤을 추면 학습능력이 올라간다? 믿기 어려운 이야기 이다.
제작진은 인천의 한 고등학교의 학생들에게 매일 5분씩 하루에 세 번 춤을 추게 했다. 한 달 후 그 결과는 놀라웠다.
학생들의 학습과 관련된 뇌 기능이 눈에 띄게 향상 된 것. 항상 시험불안에 시달리던 아이들, 집중력 떄문에 고민하던 아이들, 계속되는 학습의 강박과 억압 속에 자존감과 자신감을 잃었던 아이들이 달라졌다.

과연 '춤'은 아이들을 어떻게 변화시킨 것일까....


춤, 아프리카의 희망이 되다!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매일같이 춤을 추는 세네갈 사람들에게는 멋진 댄스플로어도 세련된 음악도 필요없다. '사바'라고 불리는 그들의 전통 북의 리듬에 맞춰 그냥 몸을 흔들 뿐.

세네갈의 작은 바닷가 마을. 이곳에는 그들의 전통 춤을 미래의 희망으로 발전시킨 한 학교가 있다.
아프리카 현대무용계의 대모 제르멘 아코니가 창립한 모래학교(Ecole des Sable). 모래만이 가득한 척박한 땅에서 희망을 키워내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다. 그곳에 모인 전 아프리카 지역의 댄서들, 춤과 함께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

그리고 춤으로 아프리카의 전통을 지켜내려는 제르멘 아코니 여사의 이야기...

 

 '춤'이 가진 힘은 어디까지일까?
6월 28일 ~ 30일 밤 9시, EBS 다큐프라임<춤, 세상을 흔들다> 에서는 가장 인간적이고 따뜻한 몸짓이었던 춤,
그 춤이 세상을 변화시킨 이야기, 춤이 가진 놀라운 힘에 대해 소개한다. 

<춤, 세상을 흔들다>의  D라인 연출자 김현PD  자토크! 

Q. 어떤 이야기? 
A. 춤얘기지 뭐~

춤이란 무엇일까요? 사전에 나오는 멋지고 그럴듯한 정의도 많지만, 제가 느낀 춤이란 그냥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드는 것입니다.
춤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본능이었지만 언제부턴가 ‘예술’의 이름으로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춤을 ‘잘 못 춘다.’고 말하기도 하고,  ‘아름다워야 한다’며 멀리하죠. 하지만 춤을 잘 못 추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추지 않을 뿐이죠. 다큐프라임 <춤, 세상을 흔들다>는 가장 인간적이고 따뜻한 몸짓이었던 춤이 세상을 변화시킨 이야기,

춤이 가진 놀라운 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Q. 왜 하필 춤을? 
A. 만국공통어!

현대 사회의 공간이 너무 메마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성이나 본능, 욕망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은 침침한 조명 밑으로 숨어들었고 대한민국 정서에서 춤은 금지돼야할 그 무엇이 되었죠. 원래 우리 민족은 춤을 좋아하는 민족이었습니다. 그 옛날 동네 잔칫날의 경쾌한 춤사위를 회상하며 춤을 광장으로 불러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만국 공통 몸의 언어인 춤의 다양성과 한국 사람의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춤, 인간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 세상과 우리의 소통 공간으로써 춤이란 화두를 꺼내고자 합니다.

Q. (인간과 고양이, 무예도보통지, 인간과 개, 그리고 ...춤... 까지) 소재독특해!
A. 별이유없어~^^

특별히 특이한 소재를 찾아다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인간과 가까우면서도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서 다뤄보고 싶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춤도 언어가 있기 이전부터 인간과 함께했던 것들 중 하나지만 깊이 있게 다뤄진 적이 없는 소재죠.


Q. 에피소드좀...
A. 나부터춤을! 
춤이 정말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가지고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세네갈의 작은 마을로 취재를 다녀왔었습니다. 그곳에 춤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모래학교 Ecole des Sables) '를 취재하기 위해서였죠.  하지만 세네갈에 도착해서 모래학교 취재를 시작하기도 전에 어려움에 부딪혔습니다. 세네갈 사람들은 카메라에 찍히는 것을 싫어해서, 단 한 컷도 제대로 찍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죠. 세네갈 사람들이 춤을 많이 춘다고 해서 왔는데, 사람들은 카메라만 들이대면 손을 내저으면서 피했어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제가 먼저 춤을 췄죠.

그냥 막 췄어요. 그랬더니 그 모습이 웃겨보였는지 사람들이 같이 춤을 추기 시작하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가는 데마다 일단 춤을 췄습니다. ‘춤의 ‘힘’ 을 실감했죠.  


Q. 감상 포인트? 
A. 춤추면서봐~

<춤, 세상을 흔들다>의 주인공들은 춤을 잘 추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춤’으로 세상을 바꾼, 나를 바꾼 사람들이에요.
보통 다큐멘터리 보듯 심각한 시선을 거두고, 편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춤 추면서 보시면 더욱 좋고요.


Q. 춤실력 어때? 
A. 내몸매를봐~

누군가 제게 그러더군요. 춤의 리듬감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D라인의 소유자라고.
그런데 아시나요?  그 D라인의 몸매로도 춤을 출 수 있답니다.

춤이 영어로 'D'ance 잖아요.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전 춤으로 전 세계를 흔들고 왔습니다.


Q. (춤잘추는) 최고아이돌?  
A. ‘비스트’한표!

이번에 ‘비스트’ 란 그룹을 만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소위 ‘포인트 안무’를 이용해서 쉽게 가야겠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멋지게 곡을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친구들이었습니다. 특히 현승이란 친구는 춤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춤에 대한 아주 근원적인 물음에 대해서도 막힘없이 대답을 하더라고요.

춤이란 것이 워낙 주관적이라 개인적인 차가 있겠지만, 저는 ‘비스트’에게 한 표 던집니다.^^



EBS 다큐프라임 '춤, 세상을 흔들다'는 
6월 28일 ~29일 밤 9시 50분 ~ 10시 40분까지 방송됩니다.

바로 오늘 밤 방송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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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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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계신 분도 계실테고 이 글을 보시면서 좋아 할 분도 많으시겠죠. ^^: 유달리 친분이 있으신 PD이자 팀장님의 방송이기 때문에 더 관심이 가기도 합니다.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고 있지만 잘 모르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고양이와 함께 사는 것에 대해...) 왜 고양이와 함께 사는지? 그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 많으실 줄 압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있죠. 방송 보시면 됩니다. ^^;

인간과 고양이는 11월 3일(화) ~ 4일(수) 밤 9시 50분부터 방송됩니다.

 

 

EBS 다큐프라임의 홈페이지에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다큐프라임은 우리의 인생입니다"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모두 인생의 반려자로 생각하고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채널에서 볼 수 없었던 고양이와의 교감을 EBS다큐프람이에서 시도합니다.



아래 소개되는 영상은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의 TV 예고편입니다..

 

 


부끄럽지만...회사 출근해서 아침부터 잠깐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

 


방송을 보시면서 우리와 고양이, 사람과 고양이, 인간과 고양이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할 수 있을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너무도 여리고 귀여운 친구들인데 왜 사람들은 어떤 편견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


 

아래는 방송촬영을 하면서 찍힌 제작진의 모습과 고양이들의 모습입니다. 정식으로 제작진을 인터뷰 한 것은 아니지만 고생 많이 하신 것은 분명합니다. 국내 여러곳에서 촬영되었고, 뜨거운 여름에 고양이와 함께 지낸 모습들이 연상되는 사진들입니다.



방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의 소개는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photoeff.com/533


다큐프라임의 홈페이지는 아래 주소로...

http://home.ebs.co.kr/docuprime/prev/prev1.jsp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의 홈페이지는 아래 주소로 가시면 됩니다.

http://home.ebs.co.kr/docuprime/prev/prev_popup78.htm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방송시간은 2009년 11월 3일(화) ~ 4일(수) 밤 9시 50분부터 10시 40분입니다.

 

 

선덕여왕아이리스 대신 우리들의 친구 고양이를 만나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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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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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고양이와 인간의 삶의 모습을 진지하게 담아낸 EBS 다큐프라임의 인간과 고양이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올 해 초에 인간과 개를 연출하신 김현PD의 땀과 노력이 다시 한 번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아직 볼 수 없습니다. 방송시간은 다음 주 11월 초에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뭉치, 엄마, 애기(왼쪽부터) 제 가족입니다. ^^

 

고양이와 함께 살아 보면 개와 고양의 차이점을 여러가지 느낄 수 있습니다. ^^ 갸릉거린다던가? 자기가 좋을 때만 곁에 다가와서 애교를 부리고 부비적거리기도 하지요. 잠도 많이자고 소리도 내지 않고 우아하게 걷기도 합니다. 분위기 파악도 잘해서 제가 좀 무섭게 돌변하면 쥐죽은 듯 어디론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만져주면 좋아하고 털을 빗겨 주면 온 몸을 쭉 늘어뜨리기도 하는 팔색조 반려동물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래 내용은 직접 연출을 하신 EBS 김 현PD의 인터뷰를 소개 합니다. ^^


<인간과 고양이>의 김현 PD 인터뷰

김현PD와 하나뿐인 아들 - 얼굴 공개해서 죄송합니다. 팀장님.


Q1 소재 선택의 이유와 고양이에 대한 일반인들의 부정적인 견해에 대한 생각은?

처음에는 나도 고양이를 싫어했다. 전작인 <인간과 개> 이후 한국 사람들이 고양이를 싫어하는 이유에 궁금증이 일었다. 인간에게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개와 달리 고양이는 절대 먼저 고개를 숙이는 법이 없다. 인간이 다가오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으르렁 거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인간의 손길을 거부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이처럼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인식 내지 무관심을 일깨워보고 싶었다. 생태정보 다큐가 아닌, 존재의 의미에 주목해, 문학적인 서술로 풀어갈 생각이다.

 

Q2 촬영을 통해 고양이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가 생겼는지?

< 인간과 개>를 제작할 때는 강아지를 보고 자식 같은 느낌이 들어 소재에 빠져 들었는데 이번에는 전혀 다른 이유로 푹 빠졌다. 내 품에 있을 것 같은 개와 달리 말도 잘 안 듣는 고양이는 말썽 피우는 자식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고양이만큼 친인간적 동물이 없다. 조용하면서 적당히 독립적이고, 인간의 공간에서도 함께 살아가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Q3 제작 중에 힘들었던 점은?

고양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시간이 새벽 1시부터 4시 사이라 촬영을 위해 밤을 새는 날 이 많았다. 덕분에 스태프들 체력이 약해져 병이 났다. 고양이들이 밤에도 극도로 예민해져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재미있는 것은 내가 다가가기만 하면 도망가던 고양이가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촬영 감독에게는 얌전하게 굴더라.

 

Q4 놓치지 말아야 할 재미있는 장면은?

이번에 고속촬영 카메라를 구입해 고양이의 몸 움직임을 담아냈다. 덕분에 영상미가 뛰어나다. 1부에서 어느 날 주인이 양식장에 개를 한 마리 데려왔는데 그 마주침이 재미있다. 그물 위를 사뿐사뿐 지나가는 고양이와 엉금엉금 빠질까봐 기어가는 개의 모습이 무척 대조적이고 해학적이다. 2부에서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돼지 고양이’가 눈앞에 족제비가 나타났는지도 모르다가 놓친 후에야 뒤늦게 알아채는 장면, 암수고양이가 사랑싸움을 하는 장면도 있다.

 

Q5 시청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제작 초기만 해도 고양이가 내 눈에 안 들어오더라. 하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곳곳에 그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랑하는 만큼 고양이를 보게 되더라. 다른 존재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사회에는 우리보다 약한 존재인 고양이가 있다. 나보다 열등한 존재와 어떻게 소통하며 배려해야 하는 지를 생각할 수 있도록 그릇을 넓혀주고 싶다. 이유 없이 고양이를 미워했던 이유는 바로 나와 달라서였다. 성숙한 사회는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 정신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김현 PD는 EBS <대학가중계>, <다큐 이사람>, <다큐매거진-현장> 등 밀착취재 프로그램을 제작, 섬세한 이야기와 영상을 담아왔으며, 다큐프라임 <영상무예도보통지>, <인간과 개>, <8주간의 기적> 외 다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인터뷰 내용에서도 나와 있지만 고양이의 모습을 자세히 그리려는 노력이 많이 담긴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고양이와 인간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인간과 고양이'는 다음 주 저녁에 방송이 됩니다.
 

고양이 눈에 비친 인간 세상 -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


인간의 외면 속에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고양이들의 삶.

생태정보 다큐 아닌, 존재의 의미에 주목한 문학적 다큐 프로그램


방송 : 11월 3일(화), 4일(수) 밤 9시 50분 ~ 10시 40분


연출 : 김  현 PD (526-2626)


지금 부터는 저와 아내가 함께 같이 살고 있는 고양이 뭉치와 애기를 담은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살고 계시거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은 공감을 하시리란 생각이 드네요. ^^

가끔 음식에서 털이 나오기도 합니다...

누가 지나가나? 사람 구경 좋아하는 애기씨.

뭔가를 원할 때 항상 이런 자세로 쳐다봅니다.

더욱 사랑스런 눈망울...슈렉의 고양이 기억나시나요?

추석명절 음식 준비하고 있는데 팔자 폈습니다.

인사도 가끔 합니다. 뒷발로...

TV도 함께 봅니다. - 한반도의 공룡...자기도 먹겠답니다.

항상 눈물이 촉촉한 뭉치에요.

애기는 가끔 놀란표정 짓다가 멍때리기도 하는..

휘파람을 불었더니 신기해 합니다.

모든게 구찮습니다. 눕는게 일상...


아래는 인간과 고양이에 대한 EBS의 보도자료를 옮겼습니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의 자세한 내용입니다. 방송에서는 고양이의 모습만 가볍게 다루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삶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사람들과 어떤 방식으로 생존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전달 해 주려고 노력합니다. 어쩌면 함께 가는 동반자의 성격으로 볼 수 있는데 우리 일상에서 고양이와 고양이와 사람에 대한 생각을 막연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진정성과 감동을 전해 줍니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 - 보도자료

 

영원한 라이벌, 고양이와 개! 개가 오랜 세월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며 인간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상대적으로 고양이는 그리 풍요롭게 사랑을 받지 못한 존재다. 왜, 그리고 언제부터 우리는 고양이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온 것일까?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넘어, 있는 그대로 의 삶을 전한다. 고양이의 일상을 좇아 그들 눈에 비친 인간 세상을 바라보는 이색적인 다큐멘터리다.


고양이의 눈에 비친 인간 세상

대 부분의 사람들에게 고양이의 종류는 둘 뿐이다. 사람과 함께 사는 고양이, 그리고 길고양이. 밖에 내놓은 음식물 쓰레기봉지를 습격하는 것도, 옥상이나 지붕 위에 말려놓은 음식물을 도둑질 하는 것도 다 길고양이의 짓이다. 길모퉁이에서 그들과 마주친 사람들은 눈빛만 봐도 진저리 친다. 천적이 없는 도시에서의 고양이는 그 수가 급격히 늘어, 어느새 밤을 활보하는 침입자가 되었다.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는 인간과 매일 전쟁을 치르며 살아가는 길고양이의 일상을 따라가 고양이의 눈에 비친 인간 세상을 조명한다. 과거 불결하고 혐오스런 쥐를 잡아먹어 치워주는 고마운 존재였던 고양이가 치밀한 도시화와 함께 쥐가 사라지자 존재 이유도 퇴색되었다. 개처럼 순종하지도 않고, 애교를 부리지도 않는 고양이들은 이제 인간에게 귀찮은 존재일 뿐. 인간의 외면 속에서도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고양이들의 전쟁과 평화, 사랑, 그리고 가슴 벅찬 감동을 전한다.


 

1부 고양이 별 11월 3일 방송


바다 위 고양이들의 터전, 거문도

길 고양이는 우리들의 인식에서 골칫거리의 대상으로만 여겨졌다. 제작진은 최근 고양이와 인간의 갈등문제로 관심을 모은 거문도를 찾았다. 이유도 그 때문이다. 고양이들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해 행정당국 차원에서 대대적인 포획 명령이 떨어졌을 정도로 갈등의 골이 심각했던 곳이다.


“거 문도의 고양이를 소재로 한 방송이 많았지만 대부분 이 고양이가 인간과 생태계에 해를 끼치는 부분에만 중점을 둔 것이 많았어요. 하지만 촬영 중에 우리가 만난 고양이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척박한 환경에서 적응하고 있는 자립심 강한 동물이었어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농산물이 부족한 거문도에서 곡식을 축내거나 양식장까지 헤엄을 쳐 그물을 망가뜨리는 쥐는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쥐를 잡기 위해 키우기 시작한 고양이가 야생화 되고, 뛰어난 번식능력으로 어느새 길고양이의 천국이 돼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고양이들은 섬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포식자인 걸까?


1부‘고양이 별’에서는 길고양이들의 생존을 위한 사투, 그리고 그들만의 감동이 펼쳐진다.


episode 1 지극한 모성

제 작진은 양식장 지지대 아래 작은 원통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고양이 가족을 만나본다. 인간에게 쌀쌀맞게 대하는 통에 고양이를 정 없는 동물이라 생각했다면 고양이들의 지극한 모성애를 모르는 이다. 고양이는 한 해에 약 2~3회 새끼를 낳고, 육아는 온전히 암컷의 몫이다. 이들은 친어미가 아니어도 협동해 새끼들을 공동으로 양육한다. 어미 고양이는 사방이 물인 섬에서 아기 고양이들이 혹시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늘 분주하다. 새끼들이 자라 홀로서기가 가능해지면 새끼들에게 영역을 물려주고 떠난다. 먹이가 한정된 곳에서 어미와 새끼가 먹이를 두고 경쟁하는 비극을 막기 위함이다.


episode 2 물 위의 고양이들

물 위에 작업 선반을 띄우고 물고기 양식을 하는 가두리 양식장 물 아래엔 수천 만 마리의 물고기가, 물 위엔 고양이가 살고 있다. 보기에도 위험천만한 이곳에서 고양이들은 뛰어 놀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들은 물을 싫어해 목욕하는 것도 꺼려하지만 이곳의 고양이들은 마치 오랜 세월 그래왔던 것처럼 능숙하게 수영을 하기도. 사람들이 던져 놓은 물고기를 양식 삼아 살아가는 그들이 평화로워 보이는 것도 잠시, 여름장마가 시작됐고 태풍이 몰려왔다. 성난 듯 넘실거리는 파도와 가두리 양식장에 갇혀 바다와 함께 울부짖던 고양이들은 숨을 곳도, 피할 곳도 없다. 아직 어린 새끼들이 성난 자연과 맞서 견뎌낼 수 있을까? 잠잠해진 바다, 그러나 여전히 흐린 하늘 아래 슬픔이 가득한 어미 고양이가 홀로 서 있다.

 

2부 고양이 전쟁 11월 4일 방송


길 고양이들의 고된 삶, 도시

도 시 고양이들의 삶은 이보다 낫지 않을까? 인간과 함께 한 최초의 가축이었던 고양이는 지금 인간과 극적인 대립 관계에 있다. 고양이를 너무 사랑하거나, 너무 싫어하거나. 인간의 이러한 태도 변화로 인해 애완고양이가 늘어난 만큼 버려지는 고양이 수도 늘었다. 고양이 문제는 이제 단순히 개인, 개인과 개인 간의 문제에서 벗어나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인식되고 있다. 인간과 고양이의 공존은 불가능한 것일까? 2부‘고양이 전쟁’은 인간과 고양이의 공존을 위한 방향성을 다양한 실례를 통해 제시한다.


episode 3 고양이 살해사건

최근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고양이가 살해됐다. 고양이가 집을 나간 지 한 시간도 안 되어 아파트를 관리하는 직원들에 의해 처참한 방법으로 생명을 잃은 것. 끈을 이용해 목을 조른 후 나무에 매달고, 증거인멸을 위해 땅 속에 파 묻어버린 고양이. 길고양이를 가해하는 것도 동물보호법에 위배되는데, 주인 있는 고양이의 살해는 명백한 불법행위에 해당한다. 가족을 잃은 슬픔, 그 이상을 겪은 가족의 신고로 동물 가해사건 사상 최초로 현장검증까지 이뤄진 이 사건을 통해 인간과 고양이의 전쟁을 적나라하게 따라가 본다.


episode 4 캣맘, 그들의 정체

길 고양이들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먹이를 주기도 하면서 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 일명 캣맘. 고양이를 좋아하거나 불쌍히 여겨 시작한 일이지만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길고양이를 찾아 나선다. 이제 그들은 단순히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이 아니라, 길고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이른 새벽, 도심에 포획망을 들고 나선 캣맘들은 능숙하게 길고양이를 포획해 동물병원으로 데려간다. TNR(중성화 수술)을 시켜주기 위해서다. 정부와 개인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중성화 수술을 통해 길고양이 개체수를 줄이고, 고양이로 인해 발생되는 민원을 잠재운다. 수술을 받은 고양이는 이틀 후 다시 잡힌 장소에 방사되어 건강하게 살게 된다. 인간을 떠나 살 수 없는 존재에게 인간이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 그것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캣맘이다.


episode 5 일본, 고양이 공존 프로젝트

일 본의 고양이 사랑은 유별나다. 하지만 분명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곳에서 고양이는 생명체였다. 고양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를 없애는 것이 그들이 선택한 해결방식이다. 곳곳에 설치된 고양이 화장실의 관리와 청소부터 고양이에 관한 소식지를 만들고, 고양이 중성화수술을 위한 기금에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길고양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은 한국과 일본이 같았지만 해결방법은 달랐다.


사람이 던진 돌에 얻어맞아 피 흘리거나 사람을 피해 오른 산 중턱의 외진 곳에서 굶주리고, 병든 길고양이. 인간에게 버림받아 도시 변두리를 떠도는 고양이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해 무려 4,000분, 테이프 100개 분량의 방대한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김현 PD도 고양이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제가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유별나서 시작하거나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만을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 아니에요. 고양이를 싫어하거나 또는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고양이에 대한 관심의 계기를 마련한 프로그램이죠. 그런 점에서 일본의 고양이 관리 시스템과 마음 씀씀이가 새삼 부러웠어요. 도쿄의 작은 마을에 사는 주민들이 고양이 문제를 회의를 통해 대화로 풀어가더군요. 국내에서는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고양이가 동물로서 지위를 얻은 지 얼마 안 되고, 여전히 박해의 대상이죠. 그에 비해 공존의 방법을 모색하고자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이 다르게 보였어요.”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는 고양이에 대한 편견 없는 애정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 속에서 고양이는 우리가 손을 내민다면 얼마든지 친구가 될 수 있는, 심장이 뜨겁고 늘 정에 굶주린 약자일 뿐이다.

 

개인적으로 인간과 고양이라는 프로그램이 고양이를 사랑하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100퍼센트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회적 약자로서 살아가는 친구들이 이런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줄 때 상생하며 공존 할 수 있는 토대나 여건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보시고 마음에 드셨다면 직접 홈페이지에 좋은 후기 글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피앙새의 재미 있는 TV]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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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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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에서 만나는 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EBS와 DAUM의 제휴를 통해서 EIDF를 가볍고 빠르게 즐길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9월 27일(일)까지 즐기고 참여하고 볼 수 있는 다큐영화제 EIDF의 최고 강점은 무료로 행사와 상영작이 방영되는 것을 아시는 분은 모두 알고 계십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맡는 EIDF는 수준높은 세계 유수의 다큐멘터리 작품들로 내실을 기했다는 소문입니다. 다큐멘터리와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사진이나 영상에 관심있는 분들의 작업이나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공식트레일러 영상입니다.


DAUM의 온라인 상영관 주소는

http://movie.daum.net/filmFestival/VideoList.do?ffId=30

이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저도 많은 영화를 참여하지는 못하겠지만 프로그래머에게 추천 받은 몇 작품은 감상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소개를 빠뜨렸습니다.


바로 EIDF의 공식홈페이지 주소 소개입니다.

다양한 상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 바랍니다. ^^

 

http://eid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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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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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의 관심과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2008년에 EIDF를 준비하면서 즐거웠던 시간은 물론 많은 관객들 시청자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큰 기쁨이었습니다. 올해는 다른곳에 적을 두고 일을 하고 있지만 아직 EIDF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

 

▲ ⓒEBS

EIDF는 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EBS 국제다큐영화제 - EBS다큐멘터리페스티벌에서 변경)입니다. 매년 각국에서 수백편이 접수되고 엄선하여 일주일간 TV와 극장에서 방영하고 상영하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다큐멘터리의 진정한 축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폰서도 대기업이나 많은 돈이 투자되어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방송국 자체에서 수억원을 투자하여 이만한 다큐멘터리 축제를 한는 것이 놀랍습니다.

 

올해에도 쟁쟁한 작품들이 나름의 자태를 뽐내면서 상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9월 21일부터 진행되니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태입니다. EIDF의 홍보팀장님 말에 따르면 올 해에는 다양한 주제와 소재들의 작품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EIDF의 모든 작품은 무료로 상영되니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많은 관람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지구, 더불어 사는 곳' 입니다.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영화, 다큐멘터리 사진...다큐멘터리가 언급이 되는 것을 보면 마치 다른 세상이나 다른 모습을 표현하고 창작 하는 것이 다큐멘터리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큐멘터리는 우리의 삶의 모습이고, 일상적인 생활을 표현하는 것 입니다. 우리의 모습과 일상의 모습들이 모두 다큐멘터리임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올해의 포스터 저는 참 이쁘게 봤습니다. ^^ 이미 몇 장 구해서 방안에 걸어두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인증샷을...공개할까 생각합니다. ^^;

 

 

인동초처럼 살다가신 김대중대통령님의 다큐멘터리 같은 삶을 기리며...영원히 평안한 영면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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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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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는 우리 삶을 닮았습니다. EBS에서 올해에도 이어지는 다큐의 열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EBS국제다큐영화제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벌써 작년의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2008EBS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EIDF 2008)의 행정 업무를 맡아서 열심히 뛴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중요했고, 가슴 뜨겁게 일했던 분들이 계셨습니다. 바로 대학생들 위주로 이루어진 다큐멘터리 자원활동가들 이었습니다. 젊은 패기와 열정, 끈기와 정으로 뭉친 자원활동가는 이름만 자원활동가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다큐영화제를 이끌어나가고 주도해 나가는 역할까지 맡았기 때문입니다. 그들과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접니다. -_- 2008 EBS다큐영화제에서...

 

다큐영화제의 자원활동가로 일을 하면 여러가지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매년 지원하는 분들 중 작년, 재작년에 함께했던 분들이 다시 지원하는 것을 보면 이런 기회가 상당히 중요하고 기억에 남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올해에도 패기로 똘똘뭉친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아래는 관련내용입니다.

 

 

EBS국제다큐영화제 자원활동가 모집

오는 7월 1일부터20일까지 신청, 9월말 활동 시작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는 오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열리는 제6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에 참여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만18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7월 1일~20일(18:00)까지 EIDF홈페이지(www.eidf.org)에서지원서를 내려 받아 메일(volunteer@ebs.co.kr)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분야는 행사, 홍보, 초청 총 3분야이며 2차 면접전형을 거쳐 2009년 8월 초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별첨 참조 요망)

제6회 EIDF는 오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지구, 더불어 사는 곳'을 주제로 열리며, 지구촌의 다양한 소재를 다룬 세계 최고 수준의 다큐멘터리를 EBS 채널을 통해 방송하고, 이 외에 오프라인 상영 및 기타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 EIDF2009 자원활동가 모집요강

1) 활동기간
2009. 9. 21(월) ~ 9. 27(일) (업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2) 활동형태
가. 일반근무: 행사기간 전기간, 종일 근무 (9. 21 ~ 9. 27)
나. 사전근무: 8. 24 ~ 9. 27 (종일 근무를 기본으로 함)
다. 근무시간: 09:00~18:00로 함, 업무에 따라 근무시간이 연장될 수 있음

 

3) 활동지역
가. 1지역: EBS 본사(EBS Space 및 EIDF2009 사무국)
나. 2지역: 공항 / 호텔 / 외부 상영관

 

4) 모집대상
가. 성실하고 책임감 강하며, 다큐멘터리 영화 및 방송 행사에 관심 있는 자 (만 18세 이상 지원가능)
나. 해외동포나 국내 거주 외국인일 경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
다. 지방 및 해외가 주거주지일 경우 활동 기간 중 교통비, 체재비를 본인이 부담 할 수 있는 자
라. EIDF2009 자원활동가 교육 및 발대식 등의 공식일정과 행사 전기간 참여 가능 자

 

5) 지원방법
가. 모집기간: 2009. 7. 1(수) ~ 7. 20(월) 18:00까지
나. 지원서류: EIDF2009 자원봉사자 지원서 1부(
www.eidf.org에서 내려 받기)
다. 접수방법: e-mail 접수(
volunteer@ebs.co.kr)
 - 접수완료 시 21일(화) 개별 확인문자 발송

 

6) 1차 서류심사
1차 합격자발표: 2009. 7. 24(금) 17:00 EIDF 홈페이지에 공고

 

7) 2차 면접심사
가. 심사기간: 2009. 7. 29(수) ~ 31(금)
나. 최종합격자 발표: 2009. 8. 5(수) 15:00-18:00까지 개별연락

 

8) 교육일정
 가. 1차 오리엔테이션: 2009. 8. 7(금) 16시
 나. 2차 전체교육: 2009. 8. 21(금) 14시
 다. 3차 발대식 및 세부교육: 2009. 9. 5(토) 10시

 

9)모집분야

홍보

언론홍보

00

보도자료 발송, 뉴스레터 작성 및

발송, 취재, 촬영협조, 뉴스 스크랩 및

업데이트, 인쇄물 관리

온라인 홍보

게시물 홍보, 뉴스레터 발송,

홈페이지 관리, 온라인 이벤트

기록

감독과의 대화 기록 및 업데이트,

6mm기록, 디지털카메라 기록

(DSLR카메라 및 캠코더 보유자 우대

행사

방송

00

개 / 폐막식 및 특별행사 지원

상영관

작품상영회 상영관 및 관람객 관리

프로그램

출품작 자료 관리 및 사무국 지원

(영화 전공자 및 영어 가능 자 우대)

초청

호텔안내

00

호텔 안내, 게스트 통역,
게스트라운지 및 일정관리
(영어 및 제2외국어 가능 자 우대)

일정관리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http://eid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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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랑 받았던 EBS다큐멘터리 프로그램(EBS 다큐프라임)을 무료로 보여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이고 매일 한 편씩 유료로 결재를 해야 하는 EBS의 다큐프라임의 프로그램 중 한 편씩이 무료 시청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다음은 이벤트 관련 이미지 및 프로그램 목록입니다.

 

*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관련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그림을 누르시면 관련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 하시고 지식과 교양을 넓혀 가시길 바랍니다. ^^;

 

관련 페이지 : http://home.ebs.co.kr/docuprim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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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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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인간의 두얼굴'이라는 프로그램은 인간 내면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는 호평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EBS다큐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제21회 한국PD대상 작가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두얼굴2'는 인간의 속성을 파악하고 인간에 대한 고찰은 물론 생각을 다시 한 번 뒤집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확신합니다.


바로 오늘 4월 27일(월) ~ 4월 29일(수)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즌2에서 보여지는 '인간의 두얼굴 시즌2'는 총 3부작으로 제1부에서는 착각의 진실, 2부에서는 아름다운 세상, 3부에서는 긍정적 착각이라는 타이틀로 인간 내면의 모습과 행동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의 지식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두얼굴 2'에서는 즐거운 록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디밴드인 '노브레인'도 함께 실험에 참여해서 객관성을 확보 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성격상 실험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연출된 상황이 아닌 실제상황을 토대로 분석한 '인간의 두얼굴' 과연 어떤 실험결과가 어떻게 인간에게 인지되고 행동하게 만들어 질 것인지 궁금합니다.

다음은 인간의 두얼굴 2의 자료화면입니다.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EBS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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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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