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Culture]/건강[Health]'에 해당되는 글 24건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40년을 넘게 살아온 이 몸뚱이가 가끔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우리의 일상과 생각과 행동은 불합치 하는 순간이 더 많음을 느낀다. 내 생각은 이렇고, 타인의 생각이 다름을 느끼고, 나름 합리적인 기준을 정해 보려고 하지만.. 이게 어느 순간부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40년을 넘게 버텨서 그런 것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직장동료, 친구들, 협회원, 친인척, 가족 들과의 관계 형성과 그 유지에 따른 기회 비용도 만만찮다. 당장 급한 불부터 꺼야 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싶지만 그 우선 순위를 정하는 기준도 모호하거나 애매한 경우도 상당하다. 카오스 같다고 해야 할까? 두려운 마음이 앞설때도 많다. 우린 언제 평온 할 수 있을까? 


감기에 걸리면 우선 몸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바이러스와 내 몸의 세포가 치열한 다툼을 한다고 했다. 이 다툼 자체가 없으려면 감기를 그냥 받아드리면 된다. 




감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좋겠다 생각을 했다. 장점을 꼽자면...


1. 비염 증상이 완화된다.

비염의 코 간지러움, 맑은 콧물의 흐름, 시도때도 없는 재채기와 훌쩍거림

(이 훌쩍거림을 제대로 느끼려면 버스, 지하철에서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들린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훌쩍거리면서 자신의 콧물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것을 거부하듯 몸 속으로 재충전한다.)



2. 정신, 몸 상태가 몽롱하다.

마약류, 대마초류, 주류 등을 흡입하지 않아도 몸이 붕붕 뜨는 경우가 있다. 

결정적인 것은 아픈게 덜하다. 피부에 들어오는 일정한 아픈 촉감들이 들어 왔으면 나가게...하는 식으로 통증이 덜 하다는 것을 느낀다.

직장인이라면 지금 맡고 있는 프로젝트나 협력사에 지급해야 할 대금 등이 급하지 않는 것으로 전환되어 협력사가 갑질을 한다고 느낄지도...



3. 가끔 열과 힘이 날 때가 있어서 운동 하고 싶어진다.

오늘 느낀 새로운 경험이다. 점심식사에 직장동료들이 먼저 출발했고, 합류하려고 가는 길에 갑자기 조깅을 하게 되었다. 

속으로 미친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실내온도 14도로 시작한 사무실에서 아침내내 골골거렸던 내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4. 잠이 잘온다.(버스, 지하철, 회사, 집) 시도 때도 없이.

어제는 집이 떠나갈 정도로 코를 심하게 골았다고 했다. 그 분께서 발로 몇 대 찼다면 좋아했다. -_-;

지하철에서는 옆으로 헤드뱅잉을 한 것 같다. 옆에 앉았던 묘령의 여인이 무의식 상태인 나를 향해 엘보를 시전했다. 

난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아마 점심에 짜장면을 먹을 것이다 라고...



5. 누군가 챙겨준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뭔가를 챙겨준다. 직장동료인 서모씨는 귤을 하나 건내주었고, 

직장 동료들은 곁으로 오지 말라며 먹을 것을 바리바리 싸주셨다.

고마워서 편의점에서 쌍화탕을 선물했다. 



6. 술자리 약속이 없어진다.

가끔 있던 약속들. 직장인의 비애, 낭만, 추억의 대화 시간이 줄어서 좋다. 연말에 바쁜 일로 바쁜데 회식, 미팅, 티타임 등이 많아져서 불편했다. 

그런데 의외로 감기 핑계를 대면 식사, 술자리 약속이 부드럽게 사라진다. (꿀팁) 

21세기 감기의 전투력이 25년전 드래곤볼의 초사이어인도 몽롱하게 만들 수준으로 강력해 졌기 때문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7. 원래 표정이 안좋지만 아파 보인다고 위로를 받는다.

사람은 누구나 위로를 받고 싶어한다. SNS의 수많은 글, 사진, 영상 모두 위로를 받기 위한 행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내 표정은 내가 봐도 그리 좋지 않다. 특히 중년 아저씨의 포스로 얼굴 생김새가 변하고 몸무게는 변화가 없다. 

가끔 아내도 이런 말을 한다. (난 아주 평온한 상태) 뭐 때문에 화났어? 

난 이렇게 대답한다. 지금 상당히 행복한 상태임.. ㅜ.ㅜ



8.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입맛이 돈다.(점심엔 굴짬뽕, 유린기..ㅋ)

먹는게 남는거다. TV에서 종일 먹방만 한다. 잘 먹는게 무슨 권력인양 거대한 사람들이 먹방을 찍고, 끊임없이 식당 소개와 레시피를 자랑한다. 

15분만에 쉐프가 만들어 주는 음식을 먹으며, 최고의 음식이라고 칭송한다. 

먹어본 음식을 선호하기에 음식에 대한 도전을 함부로 하지는 않지만 감기 증상이 있으면 이것저것 맛을 본다. 

그리고, 끝장을 볼 때도 있다. 그래서 감기가 빨리 낫는 것인지도..(어제 새벽에는 극혐하는 생강차(1/3 이 생강)를 신나게 마셨다)



9. 특근을 하지 않아도 눈치가 보이지 않는다

오늘 나는 내게 주어진 근무시간을 완료하고 집으로 갈 것이다. 

난 전체적으로 피곤한 상태이고, 여린 소녀 감성과 마음을 가진 감기 환자이기 때문이다.

오늘 할 일은 내일 하는 것이다.  



10.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된다.(표정으로 승부)

오전에 2번의 통화를 했다. 열과 성의를 다했다. 

점심식사 전까지 매우 힘들었다. 목소리도 삑사리가 좀 나고, 편도가 부어서 간지럽고 거북하다. 

대신 카카오톡으로 업무를 많은 부분 진행했다. 가끔 눈을 감고 있으면 동료들이 지나가면서 이렇게 이야기 했다.

장CP님 표정이 안좋으세요....ㅜ.ㅜ  고마울 따름이다. 



이상 만성 비염환자이자 여린 소녀 감성을 가진 감기환자가 적어 본 감기가 걸렸을 때 느끼는 장점들 이었다. 


마지막으로 감기에 최고의 특효약은 오렌지, 귤 등 비타민C 가 함유된 음식이 감기를 빨리 낫는 것 같다.

위의 장점을 생각해서 가장 피해야 할 음식일지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평생을 살면서 IT나 도서, 소프트웨어(MS), 새로운 웹 서비스의 런칭행사에 참석했었지만 '온수매트'를 위한 런칭행사에 초청을 받아 참석하기는 처음이었다. 이미 시간이 좀 지나서 크게 의미는 없겠지만 그래도 초청을 받았으니 자랑스럽게 그 날의 이야기를 풀어본다. 


삼원온스파의 최초 이십대 홍보대사 / 윤소이(출처 / 삼원온스파)


이 날 행사는 삼원온스파의 체험단 발대식 행사였다. 주요내용은 온수매트에 대한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는 것과 홍보대사인 배우 윤소이, 김승현씨와 블로거들의 만남과 싸인회, 기념촬영 등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블로거들이 참석했는데 유심히 살펴보니 보통 방문자가 하루 3천 명이 넘는 거물?급 블로거들이 많았다. 물론 이름이나 활동 닉네임을 말하기 어렵지만 블로거들의 활동이 점차 확산된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되었다. 


그래서 더 나는 체험단 블로거가 아니에요..라고 괜히 애써서 강조하려고 노력을 했다. 사실 이 행사 보다는 지인을 만나는게 더 중요한 일이었기에... 오랜만에 만난 공연제작자 선배는 사실 인사를 몇 초?만 나누고 헤어졌는데 나중에 통화하면서 행사 기획과 준비, 시행까지 했던 대행사 역할임을 알게 되었다. 





실제로 행사에서는 약 3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공개하기 애매하다. 아이폰4S로 맨 뒤에서 배우 윤소이, 김승현을 촬영 했지만 엉망이었다. 그래서 공개할 수가 없다. ^^;


삼원온스파의 온수매트는 사실 잘 몰랐지만 녹색창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 보니 상당히 많은 사용자들이 있었다. 여러가지 다양한 후기가 올라오는데 보통 반응이 나쁜편은 아니지만 고질적인 소음문제가 지적된다. AS가 편하고 쉽게 이뤄진다면 더 많은 사용자 층이 확대되리라 생각된다. 


뒤늦은 생뚱맞은 후기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필자는 의료민영화에 대해 절대적으로 반대하지는 않는다. 분명 정부가 추진하는 일이고, 그 명분은 국민 의료혜택이나 외국인환자 유치를 통한 의료관광 산업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의료민영화를 통해 대형 의료법인이 수행하는 부대사업이 확장되는 것과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 보완하려는 의도를 높이 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앞서 이야기 한 내용이 정확한 사실이 아님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단지 유추나 해석하는데 신빙성이 떨어진다 하더라고 이미 시행하고 있는 선진국의 사례를 보면 다수를 위한 정책이 이렇게 비판의 대상이 되는것은 분명 좋은 방향의 법 개정이 아니라는 점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의 주요내용에는 의료법인의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는데 이를 풀어서 이야기 하면 다음과 같다.

 

1. 외국인 환자 유치

2. 숙박업, 여행업 등의 사업 가능

3. 의료관광 분야 및 체력단련장 등 환자, 종사자 편의시설 확대

 

이렇게 3개 분야로 구분이 가능하다.

 

의료민영화 사업은 이미 뉴스보도나 글을 통해서 대형 병원의 영리화가 주 목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개정령안을 살펴봐도 이 사실은 명확하게 이해가 된다. 법 개정의 내용에는 외국인 환자 1명을 수용하는 입원실에 입원한 경우 입원실은 병상수에 산입하지 않는다고 규정한다. 이용업, 미용업, 목욕장업 및 서점 사업이 가능하고, 숙박, 여행, 국제회의, 외국인 환자 유치까지 가능하다. 종합체육시설, 수영장, 체력단련장도 마음대로 사업이 가능하고, 장애인보장구 등의 맞춤제조, 개조, 수리업까지 가능하다. 단지 외국인을 위한 법 개정이라 생각하기엔 허용되는 범위가 방대하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A라는 국내 환자가 불의의 사고로 장애판정을 받았다. B라는 대형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C라는 기업의 장애인보장구를 구입하여 사용하려 할 때 대형병원에서 자신의 자회사나 연관있는 회사의 물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입원이 어렵다고 한다면? A라는 환자의 선택의 폭은 좁아지고, B회사의 물품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이를 더 풀어서 표현하면 독점체제가 되기 때문에 성능이 낮거나 비싸더라도 울며 겨자먹기로 선택해서 사용해야 한다. 또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어쩔수 없이 선택해야만 B라는 병원을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더 허용되는 사업이 있다. 바로 은행업, 의료 등 생활용품 판매업 및 식품판매업까지 가능하다. 한마디로 병원이 병을 치료하는 곳이 아닌 종합 레저타운이나 리조트화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런 시설 등이 건설되고, 환자 치료보다는 다른 사업의 병행이 가능하다면? 과연 제대로 진료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병원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한 소비형태가 거대기업의 독점사업으로 결론이 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민간에게 돌아 가는 것이다.

 

정부는 이번 민영화를 통해서 외국인 환자의 확대 유치와 관광 산업의 발전 등을 언급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대기업을 위한 정책이라는데 목소리가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미 대형병원들은 이런 상황을 아는듯 준비를 하고 있으며, 그 피해는 일반 국민이 떠안게 되어 버렸다. 온라인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지만 실상 이 개정령이 시행되면 막지못하는게 사실이다.

 

불을 보듯 뻔한 재앙을 보고 있으니 답답하다.

 

의료민영화 100만인 서명운동 : http://jinbomedical.jinbo.net/xe/index.php?mid=jm_12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 0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세월호 사건의 참담함을 보면서 국민의 생명은 절실하게 소중하고,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 국가와 정부의 중요한 책임이라는데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소중한 내 가족의 건강, 생명을 지키려는 노력은 모든 가정, 가족이 비슷한 마음일 것이다. 벌써 의료민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또한 의료민영화를 두고 논란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의료민영화 문제는 단순하다. 민영화가 될 경우 국민 의료생활은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 이런 사실을 간단 명료하게 알려주는 영상이 만들어졌다.

 

비영리병원 운영에 대한 내용을 규제로 규정하고, 판단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 내용

 

 

의료민영화는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이득이 될까?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는 국민을 위한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아래 동영상을 시청해 보면 알 수 있다. 이미 진주의료원이 사라졌고(진주의료원 관련 글 2013/04/17 - 진주의료원 폐업 이유, 홍준표 지사는 제대로 알고 있나?) 의료에 대한 지원 혜택을 지울 명목으로 병원의 자회사 설립을 기준으로 민영화 하는 것을 의료민영화의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과잉진료가 만연되고, 병원을 지배하는 외부의 자본이 병원을 가만히 두지않는다. 병원은 당연하게도 환자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생각보다는 수익을 내는데 급급할 것이다. 위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9분부터 시작하는 내용이다. 당장 돈이 없는 사람들은 미국의 4,800만명 처럼 병원 근처도 가보질 못하고 정부를 원망하게 될 것이다.

 

 

 

박근혜 정부에게 묻는다.

 

국민 세금을 가지고 왜 공공병원의 확대는 없는 것인지?

 

국민의 건강과 생명보다 중요한 것이 민간기업의 의료 민영화와 영리화에 대한 규제를 풀고, 경제성장률을 높이는 것인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 0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방 정리를 한답시고 찾아낸 슬렌더톤을 어제 밤부터 다시 착용하기 시작했다. 패드가 낡아서 작동이 안되서 방치해 뒀었는데 다시 패드를 구매하고, 착용해 봤다. 그 동안 약 6개월 정도 군살이 늘어났고, 몸무게는 줄지 않아서 다시 꺼내든 카드다. 


이전 글인 슬렌더톤 사용법과 다이어트를 언급한 것처럼 슬렌더톤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는 없지만 운동과 병행하면 큰 상승 효과를 가져올 것이기에.. 다이어트를 했지만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는 이전의 식습관과 생활 패턴이 한 몫 한다.




식사하고 줄창 앉아서 근무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집과 회사의 이동시간이 멀어서 앉아서 가는 경우가 많다. 운동을 특별하게 하지도 않고, 식사는 폭식과 염분이 많은 음식을 먹는다. 시간도 늦고, 탄수화물 섭취량이나 당분 섭취량도 상당하다. 다행?인 것은 그 양을 어느정도 조정하기에 몸무게가 크게 늘진 않았고 조금씩 늘고 있다. 


지난 주는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과 농구를 가볍게 뛰었다. 가볍게 뛰었지만 다음 날 허벅지와 종아리는 참 부담스러웠다. 오랜만의 운동 덕분에 땀도 많이 흘렸지만 어느새 빠진 몸무게를 채우느라 열심히 먹었다. 몸무게는 다시 원상복귀.



5월 부터 더 열심히 운동을 해 볼 계획이다. 다시 헬스장을 다니고, 더 많은 운동을 하면서 슬렌더톤도 이용할 생각이다. 살아 살아 내 살들아...이제 좀 사라져 줄 때가 되었다. 나라 전체를 우울하게 만든 사건 때문에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수영을 배워볼 생각도 갖게 되었다. 


어제와 오늘 슬렌더톤의 효과를 언급해 보자면... 우선 풍만한 배의 속살들이 조금 단단해졌다. 이제 워킹, 러닝, 사이클 등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지방덩어리를 덜어내는 일만 남았다. ㅜ.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슬렌더톤을 구매하고 사용한지 8주가 넘었다. 앞선 포스트에서 언급한 것 처럼 슬렌더톤의 효과는 복부 근육이 단단해 진다. 지방이 빠진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지방안에 있는 근육을 자극해서 인지 조금만 힘을 주고 손가락으로 뱃살 안쪽을 눌러보면 단단해 진다. 몸무게를 오늘 재보니 74.1kg 으로 빠지긴 빠졌다.

 

슬렌더톤을 착용한지 10주가 지났지만 몸무게는 불과 1-2kg 빠진 정도다. 밀가루 음식, 과자(당류)를 먹지 않아야 하지만 어찌 안 먹을 수 있단 말인가? 요샌 부담없이 먹고 운동도 조금씩 늘려가고 있다. 최근 본 유투브 동영상에서 깨달은 바가 있었으니 우리 몸의 기억을 혁신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살은 그 상태 그대로다.  영상은 아래 옮겨 두겠다. (다이어트가 필요하신 분은 꼭 보시길 바람)

 

 

 

운동 없이 살이 빠지길 기대하는 그대는 정말 나쁜 사람인점을 알아야 한다. 운동, 특히 유산소 운동(달리기 권장)을 통해서 지방을 분해하고 단백질을 섭취하여 지방대신 단백질의 몸으로 바꿔줘야 하는데 3일 운동하거나 안먹고 슬렌더톤 아무리 착용한다 해도 소용없다. 슬렌더톤의 홍보 문구들 다이어트 음식, 약품의 자극적인 문구에 현혹되는 당신이라면 바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76kg에서 점차 살이 빠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몸이 기억하는 내 배는 원상태로 돌아가길 기대하고 자극한다. 몸이 아프지도 않은데 피곤하고 무기력해 지는 것 역시 살이 빠지려고 하는 징조다. 이럴 때 달리고, 식단 조절만 잘 하게된다면 당신의 살은 조금씩 살아진다 해도 무방하다.

 

 

앞선 포스트에서 강조한 슬렌더톤이 모든 것을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은 절대 명심해야 한다. 살이 빠지면서 근육도 같이 빠지게 되면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고 지방을 태우는데 더욱 주력해야 하는 것이다.

 

 

 

사나이로 태어나서 사진과 같은 아저씨 정도 몸은 한 번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늘어진 뱃살대신 하얀 거들을 입은 여인처럼 자신있게 비키니 한 번 입어줘야 하는것 아니냔 말이다.

 

 

* 슬렌더톤을 사용하다가 몸에 전기 자극이 오면 패드를 바꾸라는 신호다. 무시하고 계속 사용하면 전기 감전을 당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란다.

 

 

이 블로그에 나와 있는 슬렌더톤의 후기는 모두 암울하다. 다른 블로그의 글을 읽어 본 적이 있는가? 모두 한 결 같이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살은 운동과 적정한 식이요법 외에는 방법이 없다. 지방흡입, 침술 따위를 믿지 말고, 땀을 흘리는 운동이 필수다.

 

 

필자의 경우 운동 대신 사우나를 종종하는데 그 시간 뿐이다. 몇 그람 땀이 나왔을 뿐 몸이 물을 원한다.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려는 마음 때문이다. 아래 좋은 영상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0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야심차게 슬렌더톤과 운동, 식단 조정을 통해서 다이어트에 도전! 해 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3주가 지난 지금. 74.4kg 이니 슬렌더톤을 시작한 시기 몸무게 75.1kg 임을 감안하면 약 700g의 다이어트 효과가 나왔다. 1주일 약 200g의 효과인데 사실 최고로 많이 빠졌을때가 지난주 73kg을 찍기도 했었다.

 

 

운동없이 슬렌더톤을 사용해 보고 결과를 보니 조금 한심하다. 단순한 운동, 자극형 기구에 의존하고, 슬렌더톤의 효과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분명 한계와 문제가 있다. 직접적으로 슬렌더톤에 대한 효과를 말하자면 뱃살에 대한 자극을 통해서 근육이 생기고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줄 수 있겠다. 농이 아니고 확실하게 뱃살 가운데(슬렌더톤을 착용한 부위)는 딱딱한 느낌이 들고 있다.

 

슬렌더톤의 효과가 약 8주정도 후에 나온다는 것을 생각하면 딱 3주의 그 수준 정도 운동을 한 느낌이다. 슬렌더톤 효과를 바라고 한 것은 아니지만 밀가루의 섭취를 줄이고, 운동을 늘리게 되면 다이어트 효과가 나타날텐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어 아쉽다.

 

하지만 여름이 다가오고 있으니 조금 더 노력한다면 70kg 초반이나 60kg까지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가져본다.

슬렌더톤의 효과에 대해서 가장 궁금한 분들(블로그 검색 유입량이 많아짐)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슬렌더톤만 오직 착용만 하신다면 살은 그대로 살 안의 근육은 딱딱하게 변한다는 것과 운동, 식이요법 등 다이어트를 병행하지 않고서는 어떤 살빠짐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아쉽지만 슬렌더톤은 운동 보조기구이지 살빼주는 만능기계가 아니란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슬렌더톤을 많이 하게 되면 앞선 포스트에서 언급한 것처럼 혈류장애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너무 많은 시간, 강도를 투자하는게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슬렌더톤의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3주 착용으로 살은 빠졌다.

 75.1kg => 74.4kg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4 0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이 존재할까?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과 그 감정의 기복이 다를텐데라고 생각하지만 아래 그림들은 무슨 마력에 빠져드는 것처럼 매력이 넘친다. 정확한 의미나 표현에 대해서는 함부로 단정할 수 없지만 말이지. 단순하게 그림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지식의 축적을 고민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느끼는데 촛점을 맞춰본다.

 

 

 



이 그림과 그림의 느낌을 전하는 원문에서는 “위 그림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라고 조언한다.
조금 있으면 머리가 맑아지는 게 느껴질 집니다.” 음... 안느껴지고 있어.... 사기 아냐? 라고 생각이 들었다.

(위 그림을 두고, 단지 ‘플라시보 효과’일 뿐 이라는 네티즌도 있습니다. ‘플라시보 효과’란 의사가 의약품 성분이 전혀 없는 알약을 거짓으로 ‘아주 대단한 약’이라고 환자에게 주면 그 약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상당수가 이 엉터리 약에 효과를 본다고 하네요.  

이는 마음이 긍정적으로 돌아서면 몸도 그렇게 닮아간다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확신하는 마음과 믿음이 있다면 뭐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 원문)

 

아래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의 여러가지 작품이다.



▷가벼운 두통


▷감기 초기



그러나, 위 그림들을 그린 ‘장성철’ 교수는 분명, 그림으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오행의 木, 火, 土, 金, 水는 5색(木-파랑, 火-빨강, 土-노랑, 金-흰색, 水-검은색)과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또 우리 몸의 오장육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성철 교수의 말에 의하면 “음양의 원리에 맞춰 오색과 점, 선, 면, 구도의 균형을 잡은 그림을 보게 하는 것만으로도 각종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몸이 좋아하는 그림’이라는 주제로 지난 7월 ‘유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장성철 그림치유전’의 작품들입니다. 전시회는 끝났지만,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몸이 좋아하는 그림’이라는 제목으로 이 작품들이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그림으로 치유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 그림은 '몸이 좋아하는 그림, 장성철 그림치유전'을 주관한
유아트스페이스의 허락을 받아 인용합니다.

출처 : 유아트스페이스 (http://www.yooartspace.com)


▷긴장을 풀어주는 그림


▷다이어트 그림


▷두통 완화 숙변


▷만성 위장병


▷신경성 소화불량, 변비, 설사에 좋은 그림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


▷집중력 향상

그림의 마지막을 보고서도 사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인지 궁금하다. 편안해 졌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음... 아직 편안하지는 않다. 혹시 졸릴 때 보면 효과가 있을지도...ㅡ.ㅡ;;

 

가장 애착이 가고 동의 할 수 있는 그림은 다이어트 그림이었다.

포스팅 하나 날로 먹었다.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작년 이맘때 정확하게 78kg 에서 72kg 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하지만 1년 후 75kg 으로 복귀 절반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했다. 최근 허리가 아파서 매일 30개씩 왼쪽, 오른쪽 야구스윙을 해서 허리를 강화하고, 15kg 역기를 반복적으로 들어준다. 그리고, 저녁을 먹다가 홈쇼핑에서 특가?세일하는 슬렌더톤을 구입했다.

 

 

오늘 기준으로 75.1 kg (슬렌더톤 착용) 1달 후에 과연 살 또는 허리나 뱃살이 얼마나 빠져있을지 궁금하다. 해서 자주 슬렌더톤에 대한 썰을 풀어볼까 한다. 매일은 힘들겠지만... 메뉴얼에는 강도를 20이상으로 하라고 해서 25를 놨는데 작은 자극 덕분에 운동하는 효과가 나는듯 생각했다.

 

네이버에서 슬렌더톤의 효과가 있는지 검색해 보니 한 달 만에 살 뺀 아주머니는 강도를 70정도 놓고 한다고 했다.

 

슬렌더톤의 첫 느낌은 음... 변비 해소에 탁월할 것 같다. 지금도 움찍 놀라는 배와 위, 장기들이 무언가 갈망하고 있는 느낌이다. ㅡ.ㅡ;;;

 

두 번째 분명한 것은 매일, 또는 자주 하면 효과 있을거라 생각된다. 현재 강도 31에 책상다리로 의자에 앉아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자극이 온다. 와도 너무 온다. 괜찮다. 힘들게 윗몸일으키기를 하지 않고 뱃살을 조금이라도 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한다.

 

세 번째 건전지는 충전지를 구입해야 할 것 같다. AAA 건전지 3개로 작동하는데 번들 건전지라 금방 약이 없어질 듯 하다.

 

네 번째 운동은 병행하는게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한다. 슬렌더톤만 착용하고 살이 쫙 빠진다면 현재 세계적으로 520만대가 팔린 슬렌더톤이 3배 이상 팔리지 않았을까?  살 빼는 기계보다 건강, 다이어트 보조기기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하다.

 

다섯 번째 아내(관절, 재활 관련 직업)의 말에 따르면 혈류장애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너무 많은 시간과 횟수를 하게된다면 혈류 장애로 인해서 다른 부위나 혈관쪽에 무리가 올 수 있다는 이야기 였다.

 

아내의 생일 선물 개념으로 득템한 슬렌더톤 덕분에 곱창은 물론 여러가지 고기들을 마음껏? 먹었으면 좋겠다.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 0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갑자기 눈물이 흐르거나 눈이 침침한 기억이 있으실겁니다. 현대사회가 되면서 컴퓨터, 스마트폰,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 같은 휴대용 기기들을 이용하면 아무래도 눈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특이 전자기기에 많이 노출되면 눈건강을 해칠수가 있는데 많은 일이 쌓여 있다고 해도 직장인의 눈의 피로를 위해서는 적당히 쉬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눈을 쉬지 않게 되면 눈의 피로가 신체의 피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니 꼭 참고 하시고 눈을 쉬게 해 주는 습관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어쩌면 질병을 불러 올 수 있으니까요!!

눈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근시,원시,난시 등의 굴절이상이 있을때 피로할 수 있고 빈혈등 전신질환에서도 눈이 피로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의 피로감이 진행되는 경우 다른 질환이 있는지 다른 신체리듬이 망가졌는지 필요에 따라서 의사의 진료를 받 는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눈 건강법에 대한 내용이니 참고하시고 운동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


눈의 피로에는 정상적으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무것도 아니겠지 하면서 방치하거나 약국에서 약만 먹어서는 더 큰 질환으로 커질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에게도 가급적 TV나 컴퓨터를 너무 많이 사용하게 하면 건강을 해칠수 있으니 부모님이 적당하게 컨트롤 해 주는게 좋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9 0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육아와 관련하여 아이에게 콜라가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최근 저와 아내는 콜라를 오랜만에 마셨습니다. 정확한 시간을 계산하기는 어렵지만 특정한 햄버거를 좋아하는 저는(버거왕) 1년에 1~2번 정도 먹기 때문에 1년만에 먹었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아내는 햄버거도 싫어해서 임신전으로 따져도 3년이 넘는 시간입니다.

임신중에 콜라를 마시면 뼈가 약한 아이가 나온다던가 기형적인 아이가 태어날 수 있다고 해서 엄마들 사이에서는 임신중에 섭취를 자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카콜라의 성분은?

설탕, 캬라멜, 카페인, 인산, 라임주스, 바닐라 등이 주원료입니다. 하지만 이 성분은 99%의 원료이고 1%의 원료는 비밀에 부쳐지고 있습니다. 이 성분을 알고 있는 사람은 세계에서 단 2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비밀의 성분은 애틀란타 트러스트 컴퍼니 은행에 잘 보관되었다고 하는데 정부에서도 보관된 성분을 공개하라고 압박하고 있지만 관계자들은 99%의 성분을 공개한 마당에 1%의 성분은 무의미하다는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  



아래의 내용은 미국에 한하여 예를 든 콜라의 활용법인데 무시무시 합니다.

국내에서도 시험을 한 적이 있지만 콜라가 담긴 물컵에 이를 넣어둔 실험을 했었죠... 이가 녹아서 사라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고기 덩어리를 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동안 고기가 삭아버린다는 사실...

미국의 고속순찰 경찰들은 2갤런(약 3.8리터) 정도의 콜라를 차에 싣고 다니는데 그 콜라로 교통사고 등의 핏자국을 지운다고 합니다. 그만큼 세척력이 강하다고 합니다. 이런 기능을 하는 것은 콜라의 성분 중 시트르산의 햠유량으로 효과를 나타내는데 산화작용으로 인해서 어떤 물체를 녹이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런 효과로 인해서 화장실 변기와 타일의 때를 없애는데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즉 한마디로 산화되지 않은 물체의 때를 벗기는데 콜라가 효과적일수 있겠죠. 또한 부식(녹이 슨)된 곳에 콜라로 청소를 하면 녹이 사라지는 효과가 있고, 볼트 너트같은 녹이 잘 스는 물체에 부어두면 녹이 사라지기 때문에 잘 열리지 않거나 하면 해결 할 확률이 높습니다.

콜라에 나쁜 성분 중 하나는 당분이 많다는 겁니다.(약 13% 함유) 당분이 많은 음식을 많이 먹게되면 아이들의 지능이 떨어지고 정서가 불안한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설탕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뇌 대사 등이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콜라를 먹게 하는 것은 일정 정도 아이가 자란후가 좋겠지요.

콜라 한병에는 약 100mg의 카페인도 존재합니다. 카페인은 사실 국내에서 직접 표기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카페인은 많이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확실하게 알려진 사실은 없지만 카페인은 중독성이 어느정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뇌 기능에 영향을 주는데 심박률을 약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머리로 가는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혈류를 감소 시키게 됩니다. 혈류를 감소되면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고, 건강에 위험합니다.

카페인은 신경전달물질인 아데노신의 효과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아데노신은 특정 시냅스전 수용기에 작용하고, 글루타임산과 도파민을 포함한 여러가지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억제하는데 이는 아데노신의 효과를 차단합니다. 카페인의 최종효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이죠. 신경전달물질의 분비 증가에 따라서 각성상태는 물론 협압을 상승하게 하고 빈맥, 가슴 두금거림을 일으킵니다.

적당한 카페인 섭취가 그만큼 중요합니다.

또한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사망에 이를수도 있습니다. 알려진 바로는 카페인의 치사량은 약 10g입니다. 이를 커피로 계산하면 약 100잔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결코 가볍게만 생각해선 곤란합니다.

다시 콜라의 성분 중 이로운 점을 말해볼까요? 명절에 전을 부치거나 튀김요리를 한 옷을 콜라를 부은 후 세제와 함께 세탁하게 되면 냄새와 자국이 사라집니다. 유리를 청소하는데도 효과적이니 적절하게 콜라를 이용하면 깨끗한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성분 자체가 무섭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적당하게 먹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8 0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이제 내일부터 긴 설날연휴를 맞게 됩니다. 연휴라고 하지만 건강관리를 잘못 할 경우에는 휴가기간이 엉망이 될수도 있을 겁니다. 설날연휴에는 어떻게 건강관리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래 5가지 방법만 지키신다면 설날연휴 건강은 문제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명절증후군은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AI) 등의 감염성 질환에 대한 우려로 올해는 반갑지 않은 명절이 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타액을 통해 쉽게 전염되므로 오랫만에 만나 반갑다고 어린 아이들을 안고 뽀뽀를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명절에는 장기간 운전, 과식 및 과음,연휴의 불규칙한 생활리듬으로 건강을 해칠 수가 있습니다.

1. 장거리 운전요령

장거리 운전자의 경우 졸음을 유발하는 항히스타민함유 종합감기약의 복용을 피하고

약과 함께 커피 등 카페인이 함유된 드링크를 먹게되면 다리에 힘이 빠지고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

제한된 공간에서 여러 사람이 호흡을 하다 보면 실내 공기가 탁해지고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기에 1시간에 1~2회정도 환기를 시키고 장거리 운전은 몸에 엄청난 부담을 주기에 적어도 1~2시간마다  간단한 체조나 심호흡,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과음 과식은 절대조심

명절때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기에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과식을 피하기 위해서는 명절음식이 아무리 맛있더라도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고 가족과 대화를 나누며 골고루 천천히 먹고 나물이나 야채위주로 배를 먼저 채우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과음 과식으로 위장장해가 발생할 경우 한끼쯤 금식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겨울철이므로 전염성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는 적지만 음식을 오래 보관한 경우는 상할수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주저하지 말고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3. 개인 상비약 준비

설날 연휴기간에는 대부분의 병원과 약국들이 휴업을 하게 됩니다.

이럴경우 갑작스럽게 약이 필요해도 구할수 없어 큰 낭패를 당할수 있기에 소화제나 두통약, 해열제 등 간단한 상비약은 미리 챙겨서 고향길에 가져가야 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환자와 같이 평소 꾸준히 먹는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특히 자신이 먹을 약을 꼼꼼이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4. 설날에 여는 병원이나 약국을 미리 알아 두자.

설날과 같은 명절에 큰 부상이나 갑작스런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게되므로 이럴경우 얼마나 빨리 대처하는냐에 따라 환자의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설날연휴에 진료하는 병원이나 약국을 미리 알아두시는 것도 요령.

응급환자 발생시에는 당황하지 말고 전국어디서나  국번없이 1339를 누르면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119나 112의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찜질방과 사우나

연휴에 쌓인 피로를 푸는데 가족들과 찜질방 또는 사우나를 찾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몸에 피로를 푸는데 가벼운 운동도 좋겠지만 땀을 배출하면서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도 가족들과 대화의 장을 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찜질방에서 보내면서 많은 양의 땀을 흘리거나 과도한 운동은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면서 생기는 스트레스에도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


6. 명절증후군 스트레스 

명절하면 진수성찬 또는 음식들이 생각납니다. 이 음식들은 대게 가족의 여성분들이 만들고 담당하시죠.

며느리, 어머니 등이 등이 만드시는 음식을 만드는 것을 돕는 일. 가족 모두가 나서서 스트레스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정성스런 안마와 격려, 배려의 한마디를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필요한 물품과 재료들을 준비하는 심부름을 해도 좋을 것 입니다.

남편의 배려와 사랑으로 여성분들의 명절증후군 스트레스도 사라질 것이 분명합니다. 이번 명절에는 남성의 파워와 배려심으로 사랑을 전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7. 명절 후유증

연휴가 끝난후에도 평소의 생활리듬이 깨져 몸에 피로가 쌓이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만성피로, 전신근육통, 작업능률의 저하, 졸림, 두통등이 나타나며 1-2주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연휴마지막보다 일찍 돌아와 휴식을 갖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출근날 아침 가벼운 맨손체조를 하거나 직장에서 2-3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해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점심식사후 산책을 하는것도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 회사 게시판에 올라 온 글을 재구성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모두 즐거운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3 0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추석 연휴, 고향에 잘 다녀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온갖 종류의 야채전을 만들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이 포스팅은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의 이벤트때문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웹진과 관련한 내용을 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하나씩 스크랩해서 포스팅으로 작성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참여한 이벤트는 웹진을 스크랩해서 자신의 홈페이지/블로그에 올리면 되는 내용인데...어릴적 만화방에서 만화책을 보던 기억때문에 위의 기사를 스크랩하고 올렸습니다.

사실 만화방을 요새는 쉽게찾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예전에 콜라와 라면으로 하루 종일 만화책을 즐겨봤었는데 말이죠. 요샌 아무래도 대세가 pc방문화로 생각됩니다. 어른들은 당구장을 많이 찾는 것 같구요. ㅎㅎ

아래 동영상은 강호동씨의 CF모습이 담긴 동영상입니다. 요새 CF방송에서 많이 나오더군요.



우유같은 경우 신선도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국산 우유의 점유율이나 생산률이 외국제품보다 더 높은 것 같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우유를 더 마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우유와 관련한 내용과 함께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는데
이벤트 페이지는 이 곳을 누르시면 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0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몇 년전 마트에 처음 가봤을 때 일이다. 당시 와이프와 대형마트(E마트, 롯데마트 등)에서 물건들의 중압감에 놀란 것을 뒤로하고 더욱 놀랐던 일은 라면 이름 중 '맛있는 라면'이 있다는 것이었다. 속으로는 '지가 얼마나 맛이 있길래 맛있는 라면이라는 이런 이름을 지어?' 라고 생각했고, 라면을 먹은 결과...라면의 맛이 정말 맛이 있었다. 포장지를 자세히 보니 제조사는 다름 아닌 삼양라면이었다. 어릴적 삼양라면은 언론의 잘못된 보도로 경영상 큰 어려움을 겪었음은 물론 문을 닫을 뻔한 일화도 존재한다. (삼양라면 우지파동의 실체는 맨 마지막 부분을 참조)

삼양라면의 대표브랜드 라면 5개 가격인하

삼양식품 라면가격 인하 보도자료 발췌

삼양식품은 내일(29일)부터 삼양라면을 비롯해 5개 라면 제품에 대한 가격을 인하
대표 제품인 '삼양라면'의 가격은 750원에서 700원으로 6.7% 내려갑니다.
'맛있는라면'은 950원에서 900원, '수타면'은 750원에서 700원, '대관령김치라면'은 700원에서 680원,
'삼양라면 클래식'은 700원에서 680원으로 인하됩니다.

삼양식품은 5개 가격 인하 품목이 전체 라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는 주력 제품
소비자들이 가격 인하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아무튼 세월이 흐르고 흘렀지만 삼양라면의 60%가 넘는 시장 점유율은 복구되지 않았고 100억이 넘는 손실을 본 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건재하다는 것이 현실이다. 뉴스 등을 통해서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사실 고객을 위한 기업활동은 삼양식품에서  늘 추구 해 오던 일이었다. 단지, 보도가 되지 않고 뉴스에 뜸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를 뿐...언론과 재벌이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고객편이 아닌 자사 위주의 정책을 펼치고 있음에도...개선을 바라는 것은 희박 할 것이다.

 

각설하고...최근 삼양라면을 접했던 3가지 사례를 소개하고 마칠까 한다.

 

1. 지하철 플랫폼에서 소녀시대를 만나다...

SUB TV라고 불려지는 지하철 내의 HD급 TV를 통해서 1, 2, 3, 4호선 지하철에서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데 언젠가 부터  소녀시대가 코가 뺄개진 채로 라면을 마시듯 먹는 CF를 보여주고 있다. 삼양라면 이었다. 둘리의 주제가를 개사한 삼양라면은 내친구라고 소개하는 소녀시대...마트에 가면 절로 삼양라면으로 손이가더라..

 

2. 가격인하! 올려야 할 때 아니었나?

모든 식료품, 생필품, 공산품이 가격을 올리고 있는데...미친거 아닌가? 라고 생각 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지만 고객 감동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언플, 악플러들은 싼 값에 사먹을 것을 비싸게 팔아 먹고 있었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자사의 이익을 줄이고 대국민 서비스를 하겠다는 기업에게 그렇게 루저짓을 하고 싶진 않겠지? 소녀시대를 생각 해 보라고 ^^

 

3. 강북의 미아리의 공장이...본사...?

초등학교 재학시절 통학로가 삼양사였다. 무슨 공장같은 곳인데 수천개의 라면박스가 있어서 그냥 공장이겠거니 했는데...그 곳이 본사였다. 강북의 미아리의 공장이...본사...? 사실 그 당시는 와 라면이 많다. 라면먹고 싶다..뭐 이런 생각을 했을텐데 나이 먹고 생각 해 보니 이 회사 정말 감동을 주는 회사였던 것이다. 믿지 못하겠다고...?

 

상양식품의 홈페이지 https://www.samyangfood.co.kr/  가장 아래를 확인 해 보시면 알게 된다.

 

친구같은 삼양라면 가격인하 환영한다!!

 

 

 

마지막으로 소녀시대의 노래를 들으며 '삼양라면 우지 파동의 실체'를 읽어보길 권한다.

돈과 권력으로 못하는게 없는 시대라는 사실!!

 

 

 삼양라면 우지 파동의 실체
① 우지파동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1989년 11월 3일 ‘라면을 공업용 우지로 튀긴다’는 내용으로 익명의 투서가 검찰에 접수되면서 우지파동은 시작되었다. 팜유를 사용하던 농심을 제외한 거의 모든 라면 제조업체의 간부들이 줄줄이 구속되었고 당시 가액으로 백수십억원 분량의 라면제품이 수거되어 폐기처분되었다.
 
② 공업용 우지는 왜 문제가 되었는가?
공업용 우지라는 용어는 그 전에는 개념조차 없는 날조된 용어다. 투서 내용과 검찰의 주장에 따르면 라면을 튀길 때 사용한 미국산 쇠기름은 미국에서 비식용으로 분류된 2~3등급 우지이며, 따라서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공업용이라는 것이다.

우지는 총 16등급으로 분류하는데, 1등급인 “에더블탤로우”는 정제하지 않고 채취한 상태 그대로 곧바로 식용할 수 있으며 2등급 “톱화이트탤로우”, 3등급 “엑스트라펜시탤로우” 우지는 채취한 상태 그대로는 곧바로 식용할 수 없으나, 정제과정을 거치면 식용우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미국동물유지협회와 한국식품과학회의 공식 견해다. 대표적인 라면 소비국 일본에서는 현재까지도 2,3등급의 우지, 돈지, 팜유를 3:3:3의 비율로 사용하고 있다. 삼양라면에 공급된 2~3등급 우지는 정부의 권장과 추천에 의하여 식용으로 수입허가 및 통관하여 정제 후 사용한 것이다.
검찰에선 또한 삼양라면 정제우지가 성분 규격인 산가 0.3이하의 규정이 있는데 이를 위반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1989년 10월 16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를 자료로 인용했다. 그러나 이는 이미 10월 13일 국립보건원의 심사에서 0.06으로 적합판정을 받은 후 상온에서 3일 동안 방치한 우지 샘플을 검 사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검찰은 과학적 검증이 아닌 결과를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오류를 범한 것이다.
③ 삼양라면의 피해 여파

삼양라면의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은 1995년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선고받음으로써 종결됐다. 그러나 잘못된 언론보도 및 조작된 검사결과로 삼양라면이 입은 피해는 실로 엄청나다. 당시 60%에 달했던 시장점유율이 급격히 하락했고 100억원 이상이 되는 시중의 제품이 반품․폐기되는 등 그 피해는 수천억원대에 달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회사의 명예가 하루아침에 실추된 것은 가장 큰 손실이었다.

삼양은 한번 “삼양라면은 몸에 해롭다”라는 소비자의 고정된 인식때문에 삼양이 라면사업 부활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점유율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 포스트는 예약시간에 맞춰진 포스팅 입니다. 관련된 내용의 확인은 오늘 밤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신고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매년 건강검진을 받으시나요?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거나 할인을 해주는 형태로 건강검진을 받으실 것으로 압니다. 물론 학생이라면 학교에서 받겠죠. 평소 화장실/욕실 앞에 아날로그 발판저울을 가지고 몸무게를 재고 나름의 관리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건강검진을 12월 초에 받으면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아날로그 저울에 표시되었던 75~76kg 으로 알고 있던 몸무게가 78kg이 넘고 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자전거만 열심히 탔어도 이정도로 살들이 늘어나지는 않았을텐데...

자전거 사진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열심히 준비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건강검진의 결과는 충격적입니다. 상체에 약간의 근육량을 빼면 하복부에 지방은 기본으로 키는 줄어들었고, 허벅지와 엉덩이살은 따로 과할 정도로 살이 늘었습니다. 이제는 남들이 저를 볼 때 배를 먼저 보고 있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년동안 많은 것이 변해 있었습니다. 비만이 생겼고, 지방간도 있다고 하고, 고지혈 증세도 보이더군요. 막장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지속적으로 타면서 관리를 한 것도 아니고, 점심을 좀 적게 먹고, 칼로리가 많은 음식을 피하려고 했지만 직장인의 한계는 어쩔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어제 퇴근을 하면서 마라톤 대회가 2010년 2월에 진행된 다는 사실을 석간 무료일간지인 시티신문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위와 같은 대회가 한강에서 열린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더욱 제가 참가하고 싶었던 것은 바로 기념품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

 

 

바로 이 점퍼입니다. 초경량이라는 것은 물론이고 2007년부터 미뤄왔던 다이어트를 좀 더 강하게 노력하자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모바일로 인터넷에 접속(쿠키폰, OZ)하고 신청하고 방금 결재를 마쳤습니다. ㅎㅎ

 

 

그리고,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서 마라톤을 신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모노피스 : 나 마라톤 신청했어.

아내 : 응? 뭐라고?

모노피스 : 우선은 하프코스도 힘들 것 같아서 10km만 신청했어.

아내 : (한동안 말이 없었습니다...)....음...그거...

모노피스 : 다이어트 한다고 했는데 잘 못했잖아. 이번 기회에 몸 좀 만들어서 도전 해 볼려구.

아내 : 그거 잘못하다 죽는데...정말 몸 만들지 않으면 당신 같이 고기 좋아하는 사람은 한방에 훅 가는데...

모노피스 : -_-;; 열심히 할꺼야...!!

 

뭐 이런 대화가 오갔습니다. 아내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 건강과 의학에 대해서 조언을 많이 해주곤 했는데 어제 대화는 거의 병자 취급을 하는게 좀 우울했습니다. 그러면 뭐하겠습니까? 바로 아래를 내려다 보니 남산만한 배가 보이는걸요.


10km 코스의 모습

 말을 길게 해 봐야 소용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몸 확실히 만들고 가볍게 10km 뛰고 올 계획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는자에게 복이 오나니...흠흠...


달려보자...

 

이제 고난의 겨울을 맞이 할런지도 모르겠군요. 겨울에 더욱 살이 찌지 않도록 노력하고 운동을 꾸준히 해서

원래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심신이 우울하시다면 마라톤 등의 운동에 도전하셔서 아름다운 몸매로 부활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시티신문의 마라톤에 도전하시려는 분이 계시다면 아래 주소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

시티신문 마라톤대회 - http://mcrace.co.kr/


신고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우연찮게 본 다큐프로그램이 하나 있었습니다. EBS에서 기획하고 만들어 낸 다큐프라임의 '아이의 밥상' 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3부작 중 마지막 편이었던 '두뇌음식 생선의 비밀'을 보고 그 전에 알고 있었던 상식이 뒤집어 졌습니다. 생선하면 건강식품이고, 두뇌에 좋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생선을 오래, 많은 양을 섭취하면 수은 중독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입니다.

 

아이의 밥상 예고편 ▲

 

1부에서는 편식에 대해서, 2부에서는 과식에 대해서, 3부에서는 생선과 관련된 여러가지 잘못된 상식을 돌아보고 올바른 아이들의 식사습관을 갖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 식사습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아이들이 올바른 식사습관을 통해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어른들도 보면서 자신의 식사습관을 비교 해 볼 수 있었습니다.

 

3부에서 다뤄지는 '두뇌음식 생선의 비밀'은 평소 어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생선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힐만한 방송이었습니다.

 

생선은 일반적으로 두뇌발달과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알려졌지만 외국의 경우와 우리나라의 경우를 실험과 분석을 통해서 '수은'이 체내에 쌓이고 그것이 수은중독으로까지 발전 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아이를  임신한 임산부에게 생선을 권장하는 의사나 병원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수은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 생선은 피해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이런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임산부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채널이나 정부의 정책, 임산부에 대한 안내 책자에 위험성을 명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이 알아서 관리하고 생선 섭취량을 조절해야 하는데 그 위험성에 노출이 되어 있는 것 입니다.

 

지금 아는 분이 임산부라면? 또 우리아이가 생선을 좋아한다면 생선에 함유된 수은의 정확한 정보를 알고 생선 섭취량을 조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은이 많이 함유된 생선이 지속적으로 섭취되면 뇌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결과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다큐프라임 - 아이의 밥상의 방송 소개 자료입니다.

http://home.ebs.co.kr/docuprime/prev/prev_popup70.htm

 

우리가 건강에 도움이 되고, 오메가3가 다량 함유 되었다고 알고 있고,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알고 있는 생선 음식이 결코 좋은 음식이다라고 단정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방송을 본 후 인식이 달라지고 식습관을 바꾸기로 결정 했습니다. 특히 임산부에게는 아이와 임산부 모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방송을 보시고,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는게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신고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자전거 운동 많이 하시나요? 다이어트에는 자전거 운동이 딱!! 입니다. 저는 작년에 시작한 다이어트를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_-; 벌써 몇개월이 지났습니다. 80kg에서 현재 75kg정도 되니까 살이 좀 빠지긴 했습니다만...자전거 운동으로 이렇게 살을 뺐던 것은 아닙니다. 식사량을 조절하고 잠자는 시간을 좀 늘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살이 좀 빠진 것 입니다. 올해 초에는 추워서 당연히 자전거를 타질 못했구요...5월이 되면서 조금씩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

 

우선 링크된 저의 자작곡을 들어보시겠습니다. 못들은 분들을 위해서...^^

모노피스의 자작곡 Mono 다운로드<- 클릭하세요

 

이제 6월이 지나가네요..날이 무더워서 쉽지 않았는데...7월에는 더 힘들 것 같아서 오랜만에 중랑천으로 자전거 운동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사진도 담아왔습니다. 사실 몇 달만에 자전거를 3시간 정도 탔던 터라 엉덩이가 상당히 아팠습니다. 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내달려서 방학동 -> 한강어귀 -> 방학동 3시간여의 코스를 완주했습니다. ^^

 

중랑천의 단점은 자전거도로 옆으로 자동차들이 다니는게 좀 그렇습니다.

날이 좀 흐렸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저의 애마를 소개합니다.

더 가까이~ 가방에는 물과 카메라 등이 있었구요.

렌즈에 먼지가 내려 앉았네요.

날이 저물고 있었습니다. 더위를 피하느라...

하늘도 한 번 올려다 보고..

꽃도 있었구요.

바람에 춤추는 풀들도 있었습니다.

사실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어떻게 할까? 이 글에서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오래전부터 준비했지만 한 번 쳐진 배가 탱탱해 지지 않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으로는 자전거가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역시나 규칙적인 꾸준한 노력이 없다면 물거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녁이 되면서 자전거에 있는 등이 배터리 문제로 나오지 않아서 좀 위험했습니다. 갑자기 어둠속에서 나타나게 되면 자동차, 사람, 자전거 모두 위험합니다. 안전운전을 위해서 자전거 등은 꼭 점검하고 자전거를 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날 의외로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 기진맥진 한 것은 물론이고 1리터 정도 되는 물을 모두 마셨습니다. 상당히 덥더군요. 복장은 땀복으로 무장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뱃살을 좀 빼려고 노력 중입니다. ^^;

 

사실 요새 반팔 티셔츠만 입고 다녀 보질 못했습니다. 옷을 두 개씩 입으니 당연히 덥겠지요. 뱃살만 좀 빠지면 바로 티셔츠만 입고 다녀 볼까 합니다. ㅎㅎ

 

* 복구된 사진들은 다음 주 부터 차근차근 올려 볼까 합니다. ^^ 이번 주 개인적으로 치루는 시험이 있습니다. 저번 주에도 시험때문에 여유가 좀 없었습니다. 이번 주도 업무와 시험...등으로 바쁘게 지낼 것 같네요. 그래도 자전거 한 번 탔으니 기분은 무척 좋습니다.

 

* 다이어트에는 자전거가 참 좋습니다. 엉덩이 아픈 것만 빼면 참 쉬운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전거 관련글

 

다이어트 어떻게 할까?
다이어트에 실패 할 것인가?

자전거 타고 오는길 바람이 불었다.

신고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MBTI [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

MBTI란?

마이어브릭스 유형지표(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어이다. 융(C.G. Jung)의 심리유형론을 근거로 하는 심리검사이다. 마이어브릭스 성격진단 또는 성격유형지표라고도 한다. 1921∼1975년에 브릭스(Katharine Cook Briggs)와 마이어(Isabel Briggs Myers) 모녀에 의해 개발되었다.

 

개인이 쉽게 응답할 수 있는 자기보고 문항을 통해 각자가 인식하고 판단할 때 선호하는 경향을 찾아낸 뒤, 그 경향들이 행동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파악하여 실생활에 응용한다. 1921년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하여 A∼E형이 개발되었고 F형은 1962년 미국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에에서 출판했다. 1975년에는 G형이 개발되었으며 이후 K형·M형 등이 개발되었다.

 

우리나라에는 1990년에 도입되어 초급, 보수, 중급, 어린이 및 청소년, 적용프로그램, 일반강사 교육과정이 개발되었다. 성격유형은 모두 16개이며 외향형과 내향형, 감각형과 직관형, 사고형과 감정형, 판단형과 인식형 등 네 가지의 분리된 선호경향으로 구성된다. 선호경향은 교육이나 환경의 영향을 받기 이전에 잠재되어 있는 선천적 심리경향을 말하며, 각 개인은 자신의 기질과 성향에 따라 각각 네 가지의 한쪽 성향을 띠게 된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결과는 이렇습니다.

 

현실적인 문제해결에 능하며 적응력이 강하고 관용적이다.

 

 

사실적이고 관대하며, 개방적이고 사람이나 일에 대한 선입관이 별로 없다.
강한 현실감각으로 타협책을 모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적응을 잘하고 친구를 좋아하며 긴 설명을 싫어하고, 운동, 음식, 다양한 활동 등 주로 오관으로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생활의 모든 것을 즐기는 형이다.
순발력이 뛰어나며 많은 사실들을 쉽게 기억하고, 예술적인 멋과 판단력을 지니고 있으며, 연장이나 재료들을 다루는데 능숙하다.

* 일반적인 특성 *

정보통이다
내기를 좋아한다
삶을 즐기며 산다
사람이나, 사건에 대해 선입감이 없고 개방적이다
스릴을 좋아한다
책을 통해서 보다는 직접 경험을 선호한다
즉흥적인 행동에 의존
일을 마지막에 폭발적으로 한다
흥미 위주의 욕구가 많다. (경쟁, 게임)
묶여 있지 않은 자유로운 상태일 때 일의 능률이 오른다
일반 보병보다 특공대 체질
현실적인 계산이 눈에 보인다
제멋대로 자유분방
현 우리나라의 학교 분위기에 적응하기 어려움을 느낀다
자신감이 항상 철철 넘친다
공부보다는 스포츠와 같은 활동적인 것에 집중력이 있다
주위의 사람이나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조금 깊게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자극적인 것을 좋아한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룬다
성취욕이 강하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욕구가 강함
타인에게 선입견이 별로 없고 개방적이다
일을 한꺼번에 처리한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여 상대방이 상처를 받을 수 있다
따지고 분석하고 이해가 되야 수긍한다

* 개발해야할점 *

직설적인 말보다는 배려하는 말이 필요하다
정신세계에 대해서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
일을 벌리기 보다는 마무리 짓는데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 검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개발해야 할 점을 어떻게 개선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단순히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언급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제대로 검사를 받은 것 처럼 자신의 개선점을 고치거나 바꿔나가는 것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검사를 진행 하신 후 블로그에 글을 올리셨다면 트랙백을 전해주세요. ^^

 

여러분들의 MBTI검사 결과가 궁금합니다.

 

이 글에 대한 수정을 합니다.

 

* 이 검사를 지칭하는 것도 저작권에 위배가 된다고 합니다. 참 묘한 기분이 드네요. MBTI검사라는 것 자체가 어떤 경위에서 저작권 위배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MBTI검사 프로그램이나 알고리즘을 남에게 공유하거나 불법 유포를 하지 않았는데 언급하는 것 자체가 저작권 위배라는데 솔직히 놀랐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우선 저작권법이 그렇다고...하니 그렇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포털사이트에서 MBTI 로 검색을 하면 무수히 많은 분들께서 저작권을 위배하고 계시다는 결론인데...저는 나름 검사를 하면서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부족한 부분을 느꼈으니...참 아이러니 하네요. ^^

 

제 개인적인 생각은 MBTI라는 것을 언급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어긋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는 관련 사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자세히 설명된 글을 소개 해 드립니다.

 

제가 올렸던 자료는 즉시 삭제를 했으며, 현재 포털사이트에서 보여지는 프로그램도 정식이 아니라고 하니 단단히 낚인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굳이 저작권을 어기면서 프로그램을 공유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서 삭제했고, 그 프로그램은 포털에서 검색하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MBTI와 관련된 중요한 글입니다. 한 번씩 읽어보세요.

http://2proo.net/1135 <- 참고하세요.

 

신고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돼지독감, 돼지인플루엔자바이러스(위키백과 : 돼지 인플루엔자(영어: swine influenza) 또는 돼지 독감( - 毒感, 영어: swine flu)은 돼지를 매개로 전염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혹은 그 증상을 말한다. 돼지독감 바이러스는 돈육가공식품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에 대해서 사실 저는 오늘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돼지독감의 이슈로 오늘 한국 증권시장이 폭락했고 대신 닭고기 관련 주식들과 의약품업체의 주가는 상승을 만들어 냈습니다. 어릴적부터 어른들이 많이 물어오셨던...너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니?라는 질문을 들을 때 마다 저는 항상 '어머니'가 해주시는 돼지고기 불고기가 가장 맛있다고 하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즐겨 먹었고 사실 오늘 점심과 저녁도 모두 돼지고기를 반찬으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_-;;)

멕시코시티 공항의 한 승객 /출처 : ap연합뉴스


돼지고기를 먹으면 안되는지?에 대한 답변을 말씀드리면...
돼지고기를 70도 이상 익혀먹으면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불에 구워먹거나 볶음, 찌개를 드시는 것보다는 기름에 튀겨먹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돈육식품으로는 전염되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하지만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겠죠? 기름으로 튀김을 할 경우는 160도에서 180도 정도로 튀김을 하기 때문에 보고된 70도 이상의 불보다 훨씬 안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돼지독감은 생각보다 무척 위험합니다. 멕시코는 비자를 발급 받지 않아도 출입이 가능하고 이 출입이 가능하다는 것은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신고를 하지 않는 이상 누가 멕시코에 다녀왔는지 일일이 검사하지 않으면 찾아내기가 힘듭니다. A라는 분이 멕시코에 다녀왔고, 버스와 지하철을 탔다면 호흡기를 통해서 전파되는 돼지독감은 전염이 될 것이고, 이 분이 회사나 집으로 돌아가서 같이 이야기를 나눴다면 같이 대화를 했던 분들도 감염여부를 충분히 의심 할 소지가 있다는 것 입니다.

돼지 독감에 따른 무서움은 세계가 두려워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안전과 예방에 모두 힘을 쏟을 때 입니다.

아래는 오늘 사내게시판에 올라왔던 글을 편집해서 올립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위생에 신경써야 할 것 같네요.

미국, 멕시코 등지로 출장을 가시는 분은 특별히 개인위생에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질병관리 본부(02-380-2691)에 통화해 본 결과 치료제인 타미플루는 질환이 발현된 이후에나 처방이 가합니다.

예방적으로는 처방도 안되고 보유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 돼지독감의 예방법 

 1. 질병관리본부에서 공지하는 해외(미국,멕시코) 신형인플루엔자 주의사항

     이번에 발견된 돼지독감(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종전의 돼지, 조류 및 사람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서로 다른
유전자 요소가 복합된 신종바이러스
로 추정

                             

- 멕시코, 미국에서 인플루엔자(influenza, type A형, H1N1형)가 유행하여 사람 간 감염 및 이로 인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WHO의 공식 통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멕시코, 미국으로 출국하는 국민들에게
방문 중 인풀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독감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삼가고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하도록 권
고 

- 최근 멕시코,미국 방문후 1주일 이내에 급성호흡기증상(콧물이나 코막힘, 인후통, 기침)이 있는 경우에는
입국시 검역소에 신고.

- 입국 후 이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진단한 의사나 또는 환자 본인은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함.

   
 2. 돼지독감의 치료와 증상

 - 돼지인풀루엔자란(Swine Influenza Virus)?

    돼지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대개는 사람에게는 질병을 유발하지 않지만 염된 돼지와 접촉한 사람에게
질환이 유발하기도
.


- SIV의 증상은 ?

    증상은 계절인풀루엔자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발열, 무력감, 식욕부잔, 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

    사람에 따라서는 콧물, 인후통, 오심, 설사,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함.

 
- SIV의 감염경로는 ?

     돼지에서 사람으로 또는 사람에서 돼지로 직접 전파되며,

     사람으로의 감염은 돼지우리, 기축시장 등에서 돼지와 밀접한 접촉에 의해 발생되며,

     또한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에 의한 사람 간 전염이나 오염된 물건 접촉에 의한 감도 가능.

  

- SIV의 전염기는 ?

     증상 발현 후 7일까지 전염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고됨.

     단, 증상이 7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그 이상이 될 수 있으며 어린이의 경우에는 더 길어질 수 있음.

  

-  SIV의 예방법은 ?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할 것.

     -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할것.

     -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할.

 

- 돼지고기는 안심하고 먹어도 될까  ?

     SIV는 식품으로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돼지고기나 돼지육가공을 섭취하는 것으로는 돼지인플루엔자에 감염되지 않음.

     또한 돼지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71도 이상 가열하면 사멸됨.

신고

'문화[Culture] > 건강[Heal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TI 검사  (22) 2009.06.03
돼지독감 조심 또 조심하세요.  (30) 2009.04.28
돼지독감 조심 또 조심하세요.  (30) 2009.04.28
돼지독감 조심 또 조심하세요.  (30) 2009.04.28
다이어트에 실패 할 것인가?  (17) 2008.11.04
다이어트에 실패 할 것인가?  (16) 2008.11.04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돼지독감, 돼지인플루엔자바이러스(위키백과 : 돼지 인플루엔자(영어: swine influenza) 또는 돼지 독감( - 毒感, 영어: swine flu)은 돼지를 매개로 전염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혹은 그 증상을 말한다. 돼지독감 바이러스는 돈육가공식품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에 대해서 사실 저는 오늘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돼지독감의 이슈로 오늘 한국 증권시장이 폭락했고 대신 닭고기 관련 주식들과 의약품업체의 주가는 상승을 만들어 냈습니다. 어릴적부터 어른들이 많이 물어오셨던...너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니?라는 질문을 들을 때 마다 저는 항상 '어머니'가 해주시는 돼지고기 불고기가 가장 맛있다고 하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즐겨 먹었고 사실 오늘 점심과 저녁도 모두 돼지고기를 반찬으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_-;;)

멕시코시티 공항의 한 승객 /출처 : ap연합뉴스


돼지고기를 먹으면 안되는지?에 대한 답변을 말씀드리면...
돼지고기를 70도 이상 익혀먹으면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불에 구워먹거나 볶음, 찌개를 드시는 것보다는 기름에 튀겨먹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돈육식품으로는 전염되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하지만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겠죠? 기름으로 튀김을 할 경우는 160도에서 180도 정도로 튀김을 하기 때문에 보고된 70도 이상의 불보다 훨씬 안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돼지독감은 생각보다 무척 위험합니다. 멕시코는 비자를 발급 받지 않아도 출입이 가능하고 이 출입이 가능하다는 것은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신고를 하지 않는 이상 누가 멕시코에 다녀왔는지 일일이 검사하지 않으면 찾아내기가 힘듭니다. A라는 분이 멕시코에 다녀왔고, 버스와 지하철을 탔다면 호흡기를 통해서 전파되는 돼지독감은 전염이 될 것이고, 이 분이 회사나 집으로 돌아가서 같이 이야기를 나눴다면 같이 대화를 했던 분들도 감염여부를 충분히 의심 할 소지가 있다는 것 입니다.

돼지 독감에 따른 무서움은 세계가 두려워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안전과 예방에 모두 힘을 쏟을 때 입니다.

아래는 오늘 사내게시판에 올라왔던 글을 편집해서 올립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위생에 신경써야 할 것 같네요.

미국, 멕시코 등지로 출장을 가시는 분은 특별히 개인위생에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질병관리 본부(02-380-2691)에 통화해 본 결과 치료제인 타미플루는 질환이 발현된 이후에나 처방이 가합니다.

예방적으로는 처방도 안되고 보유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 돼지독감의 예방법 

 1. 질병관리본부에서 공지하는 해외(미국,멕시코) 신형인플루엔자 주의사항

     이번에 발견된 돼지독감(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종전의 돼지, 조류 및 사람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서로 다른
유전자 요소가 복합된 신종바이러스
로 추정

                             

- 멕시코, 미국에서 인플루엔자(influenza, type A형, H1N1형)가 유행하여 사람 간 감염 및 이로 인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WHO의 공식 통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멕시코, 미국으로 출국하는 국민들에게
방문 중 인풀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독감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삼가고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하도록 권
고 

- 최근 멕시코,미국 방문후 1주일 이내에 급성호흡기증상(콧물이나 코막힘, 인후통, 기침)이 있는 경우에는
입국시 검역소에 신고.

- 입국 후 이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진단한 의사나 또는 환자 본인은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함.

   
 2. 돼지독감의 치료와 증상

 - 돼지인풀루엔자란(Swine Influenza Virus)?

    돼지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대개는 사람에게는 질병을 유발하지 않지만 염된 돼지와 접촉한 사람에게
질환이 유발하기도
.


- SIV의 증상은 ?

    증상은 계절인풀루엔자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발열, 무력감, 식욕부잔, 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

    사람에 따라서는 콧물, 인후통, 오심, 설사,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함.

 
- SIV의 감염경로는 ?

     돼지에서 사람으로 또는 사람에서 돼지로 직접 전파되며,

     사람으로의 감염은 돼지우리, 기축시장 등에서 돼지와 밀접한 접촉에 의해 발생되며,

     또한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에 의한 사람 간 전염이나 오염된 물건 접촉에 의한 감도 가능.

  

- SIV의 전염기는 ?

     증상 발현 후 7일까지 전염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고됨.

     단, 증상이 7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그 이상이 될 수 있으며 어린이의 경우에는 더 길어질 수 있음.

  

-  SIV의 예방법은 ?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할 것.

     -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할것.

     -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할.

 

- 돼지고기는 안심하고 먹어도 될까  ?

     SIV는 식품으로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돼지고기나 돼지육가공을 섭취하는 것으로는 돼지인플루엔자에 감염되지 않음.

     또한 돼지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71도 이상 가열하면 사멸됨.

저작자 표시
신고

'문화[Culture] > 건강[Heal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TI 검사  (22) 2009.06.03
돼지독감 조심 또 조심하세요.  (30) 2009.04.28
돼지독감 조심 또 조심하세요.  (30) 2009.04.28
돼지독감 조심 또 조심하세요.  (30) 2009.04.28
다이어트에 실패 할 것인가?  (17) 2008.11.04
다이어트에 실패 할 것인가?  (16) 2008.11.04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제목 어떠세요? 저는 과격하다고 생각합니다. 6kg을 감량에 성공했지만 현재 예전의 몸무게로 돌아가려고 하는지 4kg 정도가 다시 불어버렸습니다. 억울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안심했던 것이 문제라 생각됩니다. 살을 어떻게 빼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기 이전에 운동을 심하게 줄여버리고 먹는 것은 유지를 했으니 당연한 결과로 생각합니다. -_-;;

그래서 일요일에 자전거를 이끌고 2시간 정도 중랑천을 달렸습니다. 돌아와서 몸무게를 재보고 놀랬습니다. 땀을 좀 흘렸건만...몸무게는 그대로 였습니다. ^^

더 열심히 운동을 할 겁니다. 아자~~~자





















다이어트는 마음만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수시로 거울을 보면서 몸매를 감상하고, 식욕을 억제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고, 끊임없이 몸을 움직여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런지...

신고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제목 어떠세요? 저는 과격하다고 생각합니다. 6kg을 감량에 성공했지만 현재 예전의 몸무게로 돌아가려고 하는지 4kg 정도가 다시 불어버렸습니다. 억울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안심했던 것이 문제라 생각됩니다. 살을 어떻게 빼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기 이전에 운동을 심하게 줄여버리고 먹는 것은 유지를 했으니 당연한 결과로 생각합니다. -_-;;

그래서 일요일에 자전거를 이끌고 2시간 정도 중랑천을 달렸습니다. 돌아와서 몸무게를 재보고 놀랬습니다. 땀을 좀 흘렸건만...몸무게는 그대로 였습니다. ^^

더 열심히 운동을 할 겁니다. 아자~~~자





















다이어트는 마음만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수시로 거울을 보면서 몸매를 감상하고, 식욕을 억제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고, 끊임없이 몸을 움직여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런지...

신고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아침에 지하철 근처에 보면 수많은 무가지 신문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종합정보나 연예기사, 사회, 정치기사들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저는 즐기지 않는 그리고 남이 즐기면서 제 즐거운 아침 잠을 방해 한다는 이유로 멀리 했지만
오늘은 모회사에서 발행하는 뉴스 위주의 무가지를 들고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광우병과 연관된 쇠고기 협상과 관련한 영어해석의 오류가 있었다고 시인?했다는 정부를 보면서...
이 분들이 내 다이어트를 위해서 아침부터 즐거운 소식을 전해 주시는구나?

이명박대통령이 왜 영어교육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정책을 그렇게 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시키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 어처구니 없는 일 입니다...ㅜ.ㅜ


화제를 바꿔서....


델리스파이스 - 달려라 자전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수대교 가는 길.



제가 다이어트를 하려고 마음 먹은 적이 별로 없었는데 결혼을 하고 살이 급속도로 불어서 어림잡아 예상 해 보니
작년 9월 결혼 후 지금까지 8kg 이상 찐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현재 어제 저녁 체중계로 잰 제 몸무
게는 77.4kg 정도 되더군요...군대시절 최고의 몸무게가 68kg이었고, 70kg 정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결혼 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몸무게의 최고 몸무게가 80kg이 넘었으니...

제가 저를 봐도 무서울 정도 였습니다. -_-;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벌써 2-3개월이 흐른 시간이지만 뺀 살이라고 해봐야 2kg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안먹기와 운동 같아서 저녁에 2~3공기 밥을 먹었는데 요샌 1~2공기의
밥으로 양을 좀 줄였고, 주말에는 2~3시간 정도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특별하게 관리를 안하고 있는 것이지요;;;

집에서 10여분 정도 자전거로 달리면 중랑천이 나오고 이 중랑천을 타고 집(1호선 방학역)에서 녹천, 청량리를
지나서 성수대교 부근까지 달려 본 것이 최고 기록입니다.

아직 자전거(바이크)초보라서 안전장구도 없이 맨 몸?으로 페달을 밟고 있지만 자전거를 타고 또 다른 나와의
경쟁을 유도하면서 열심히 운동을 하면 땀이 흠뻑 나서 기분이 상쾌하기도 합니다.
원래는 조깅을 위주로 했지만 조깅이란게 마음만 먹으면 쉽지만 또, 쉬운만큼 하루 안나가면 계속 안나가는
게으름 증에 빠져서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어서 와이프를 설득해서 자전거라는 레어아이템을 득하게 된 것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x만원을 투자해서 얻은 레어아이템 - 클라이슬러


동네에 삼x리 자전거 매장이 있어서 눈여겨 보고, 마침 와이프와 함께 지날 때 자전거 좀 보자 해서 들어가서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이름도 거창?한 '클라이슬러'라는 자전거를 하나 장만 했습니다.

사장님 왈....다른 10만원대 중반 자전거보다 가격대 성능비에서 우수하다는 말씀을 듣고...장사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시는게 다 그렇지...했는데 이 놈은 좀 달랐습니다. 뭔가 부품이 좋은 것이 아니면 제 약한 다리가 갑자기
튼실한 것도 아닌데 다른 저가의 자전거보다 확실히 빠르더군요...^^

아무튼 이 놈을 어제도 타면서 느낀 자전거를 탈 때 필수 요건?은

첫째로 안전모와 장갑, 보호대 같은 안전 장비를 꼭 장비하고 타야 할 것 같았습니다. 어제 본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자동차와 자전거의 사고, 오토바이와 자전거의 사고가 그려진 아스팔트의 페인트 표시를 보면서 저도 신호를 무시한 자동차와 사고가 날 뻔 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보험 들어 놓길 잘 했다는 생각도...)

두번째로는 중랑천, 양재천...등의 하천을 달리거나 도로를 달릴 때를 대비해서 선글래스나 고글, 입과 코를 보호 할 수 있는 수건이나 두건을 준비하고 장비해서 자전거를 타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먹거나 코로 빨려 들어가거나 눈으로 들어가신 날파리만 몇 십마리...(5번 정도의 운동)가 되기 때문입니다. 속도를 내다가 눈에 들어가면 안전한 운전을 하지 못하고 입이나 코로 들어가면 맛을 잘 느끼진 못하지만 약간 불쾌?한 느낌이 들거나 재채기가 나올 수 있어서 이런 부분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세번째로는 자신만의 레이싱을 해야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자동차를 보면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존심과 자부심 얼마나 대단합니까? 고속도로에서 앞지르기 하면서 뒷차를 약올리는? 것도 많이 봐왔지만 자전거동호회의 아저씨, 아줌마들도 후진 저같은 자전거의 소유자를 가볍게 무시하고 달려주는 것을 보면서 이를 악물로 페달을 밟았지만 가격이 10배가 비싼 자전거를 따라 갈 수는 없었습니다...;;;
참 웃긴 것은 그렇게 역전하고 열심히 달리신 분들은 중간중간에 있는 편의점 같은 곳에서 항상 뭔가를 먹고 계시더군요...ㅎㅎ

네번째로는 도로를 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전표시등, 자전거 전면에 전조등, 후면에 후미등을 달아 두고 자전거와 지나는 행인들을 위해서 날이 좀 어두워 지면 켜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자전거로 인도에서 사고가 나면 보험에 대한 배상이 어렵지만 자동차나 차도에서 사고가 날 경우에는 하나의 자동차로 인식해서 보험으로 배상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회사의 MTB 매니아께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다섯번째로는 자전거의 간단한 수리를 할 수 있는 연장과 자신의 구급약 등을 소지하고 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자전거가 문제가 생겨서 수리하거나 그냥 끌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정비 방법이나 수리방법을 익혀두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마시고 하늘 한 번 바라보고...^^



제 몸무게가 78kg이라고 가정하고 시작한 자전거 다이어트가 이제 2달정도 되었는데 많은 성과를 거둔 것은 아니지만 주말마다 나가면서 얻게 되는 부분도 자전거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어린아이의 미소, 가족들이 함께하는 작은 자전거 여행, 노부부의 걷는 모습, 강가에 앉은 낚시꾼들의 고즈넉한 모습 등은 평소에 볼 수 없는 작은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어떤 운동을 하고 있는지 고민 해 보고 작은 운동부터라도 시작해야 할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시작하신 분이나 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


자전거를 이용한 다이어트 일기?는 가끔씩 계속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을 대비해서 열심히 타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몸무게 변화량을 적는게 가장 곤혹스럽군요...-_-;

덧 1. 내용을 추가 합니다. 별로 뚱뚱하게 보이지 않는 예전 자화상 포스팅을 트랙백에 걸어 두었습니다;;;

신고

'문화[Culture] > 건강[Heal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돼지독감 조심 또 조심하세요.  (30) 2009.04.28
다이어트에 실패 할 것인가?  (17) 2008.11.04
다이어트에 실패 할 것인가?  (16) 2008.11.04
다이어트 어떻게 할까?  (21) 2008.05.13
다이어트 어떻게 할까?  (21) 2008.05.13
다이어트 어떻게 할까?  (21) 2008.05.13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아침에 지하철 근처에 보면 수많은 무가지 신문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종합정보나 연예기사, 사회, 정치기사들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저는 즐기지 않는 그리고 남이 즐기면서 제 즐거운 아침 잠을 방해 한다는 이유로 멀리 했지만
오늘은 모회사에서 발행하는 뉴스 위주의 무가지를 들고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광우병과 연관된 쇠고기 협상과 관련한 영어해석의 오류가 있었다고 시인?했다는 정부를 보면서...
이 분들이 내 다이어트를 위해서 아침부터 즐거운 소식을 전해 주시는구나?

이명박대통령이 왜 영어교육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정책을 그렇게 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시키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 어처구니 없는 일 입니다...ㅜ.ㅜ


화제를 바꿔서....


델리스파이스 - 달려라 자전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수대교 가는 길.



제가 다이어트를 하려고 마음 먹은 적이 별로 없었는데 결혼을 하고 살이 급속도로 불어서 어림잡아 예상 해 보니
작년 9월 결혼 후 지금까지 8kg 이상 찐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현재 어제 저녁 체중계로 잰 제 몸무
게는 77.4kg 정도 되더군요...군대시절 최고의 몸무게가 68kg이었고, 70kg 정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결혼 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몸무게의 최고 몸무게가 80kg이 넘었으니...

제가 저를 봐도 무서울 정도 였습니다. -_-;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벌써 2-3개월이 흐른 시간이지만 뺀 살이라고 해봐야 2kg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안먹기와 운동 같아서 저녁에 2~3공기 밥을 먹었는데 요샌 1~2공기의
밥으로 양을 좀 줄였고, 주말에는 2~3시간 정도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특별하게 관리를 안하고 있는 것이지요;;;

집에서 10여분 정도 자전거로 달리면 중랑천이 나오고 이 중랑천을 타고 집(1호선 방학역)에서 녹천, 청량리를
지나서 성수대교 부근까지 달려 본 것이 최고 기록입니다.

아직 자전거(바이크)초보라서 안전장구도 없이 맨 몸?으로 페달을 밟고 있지만 자전거를 타고 또 다른 나와의
경쟁을 유도하면서 열심히 운동을 하면 땀이 흠뻑 나서 기분이 상쾌하기도 합니다.
원래는 조깅을 위주로 했지만 조깅이란게 마음만 먹으면 쉽지만 또, 쉬운만큼 하루 안나가면 계속 안나가는
게으름 증에 빠져서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어서 와이프를 설득해서 자전거라는 레어아이템을 득하게 된 것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x만원을 투자해서 얻은 레어아이템 - 클라이슬러


동네에 삼x리 자전거 매장이 있어서 눈여겨 보고, 마침 와이프와 함께 지날 때 자전거 좀 보자 해서 들어가서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이름도 거창?한 '클라이슬러'라는 자전거를 하나 장만 했습니다.

사장님 왈....다른 10만원대 중반 자전거보다 가격대 성능비에서 우수하다는 말씀을 듣고...장사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시는게 다 그렇지...했는데 이 놈은 좀 달랐습니다. 뭔가 부품이 좋은 것이 아니면 제 약한 다리가 갑자기
튼실한 것도 아닌데 다른 저가의 자전거보다 확실히 빠르더군요...^^

아무튼 이 놈을 어제도 타면서 느낀 자전거를 탈 때 필수 요건?은

첫째로 안전모와 장갑, 보호대 같은 안전 장비를 꼭 장비하고 타야 할 것 같았습니다. 어제 본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자동차와 자전거의 사고, 오토바이와 자전거의 사고가 그려진 아스팔트의 페인트 표시를 보면서 저도 신호를 무시한 자동차와 사고가 날 뻔 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보험 들어 놓길 잘 했다는 생각도...)

두번째로는 중랑천, 양재천...등의 하천을 달리거나 도로를 달릴 때를 대비해서 선글래스나 고글, 입과 코를 보호 할 수 있는 수건이나 두건을 준비하고 장비해서 자전거를 타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먹거나 코로 빨려 들어가거나 눈으로 들어가신 날파리만 몇 십마리...(5번 정도의 운동)가 되기 때문입니다. 속도를 내다가 눈에 들어가면 안전한 운전을 하지 못하고 입이나 코로 들어가면 맛을 잘 느끼진 못하지만 약간 불쾌?한 느낌이 들거나 재채기가 나올 수 있어서 이런 부분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세번째로는 자신만의 레이싱을 해야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자동차를 보면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존심과 자부심 얼마나 대단합니까? 고속도로에서 앞지르기 하면서 뒷차를 약올리는? 것도 많이 봐왔지만 자전거동호회의 아저씨, 아줌마들도 후진 저같은 자전거의 소유자를 가볍게 무시하고 달려주는 것을 보면서 이를 악물로 페달을 밟았지만 가격이 10배가 비싼 자전거를 따라 갈 수는 없었습니다...;;;
참 웃긴 것은 그렇게 역전하고 열심히 달리신 분들은 중간중간에 있는 편의점 같은 곳에서 항상 뭔가를 먹고 계시더군요...ㅎㅎ

네번째로는 도로를 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전표시등, 자전거 전면에 전조등, 후면에 후미등을 달아 두고 자전거와 지나는 행인들을 위해서 날이 좀 어두워 지면 켜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자전거로 인도에서 사고가 나면 보험에 대한 배상이 어렵지만 자동차나 차도에서 사고가 날 경우에는 하나의 자동차로 인식해서 보험으로 배상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회사의 MTB 매니아께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다섯번째로는 자전거의 간단한 수리를 할 수 있는 연장과 자신의 구급약 등을 소지하고 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자전거가 문제가 생겨서 수리하거나 그냥 끌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정비 방법이나 수리방법을 익혀두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마시고 하늘 한 번 바라보고...^^



제 몸무게가 78kg이라고 가정하고 시작한 자전거 다이어트가 이제 2달정도 되었는데 많은 성과를 거둔 것은 아니지만 주말마다 나가면서 얻게 되는 부분도 자전거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어린아이의 미소, 가족들이 함께하는 작은 자전거 여행, 노부부의 걷는 모습, 강가에 앉은 낚시꾼들의 고즈넉한 모습 등은 평소에 볼 수 없는 작은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어떤 운동을 하고 있는지 고민 해 보고 작은 운동부터라도 시작해야 할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시작하신 분이나 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


자전거를 이용한 다이어트 일기?는 가끔씩 계속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을 대비해서 열심히 타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몸무게 변화량을 적는게 가장 곤혹스럽군요...-_-;

덧 1. 내용을 추가 합니다. 별로 뚱뚱하게 보이지 않는 예전 자화상 포스팅을 트랙백에 걸어 두었습니다;;;

신고

'문화[Culture] > 건강[Heal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돼지독감 조심 또 조심하세요.  (30) 2009.04.28
다이어트에 실패 할 것인가?  (17) 2008.11.04
다이어트에 실패 할 것인가?  (16) 2008.11.04
다이어트 어떻게 할까?  (21) 2008.05.13
다이어트 어떻게 할까?  (21) 2008.05.13
다이어트 어떻게 할까?  (21) 2008.05.13
1
블로그 이미지

무작정 좋아 시작한 사진과 글들

장대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