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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영화[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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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과점을 무기로 상영을 거부한 3개 멀티플렉스에서는 '옥자'상영이 어렵다. 배급사인 NEW에서 발표한 6월 15일자 '옥자' 전국 상영관 목록은

아래와 같다. 사실 넷플릭스의 투자영화라서 극장개봉을 목적으로 하지 않은 것이 있지만 국내 인지도 측면이나 봉준호 감독의 요청이 있어 극장 개봉이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넷플릭스가 서비스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에 동시 출시라서 '옥자'를 바라보는 멀티플렉스의 입장은 단호했다.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멀티플렉스의 기형적인 운영, 사업방식을 손봐야 한다는 네티즌 의견도 상당하다. 3대 멀티플렉스의 형제회사들이 제작, 배급, 상영까지 독과점을 유지하고 있기에 이런 말도 안되는 소비자 기만사태가 촉발되기 때문이다. 



멀티플렉스의 장점은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가서 편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할인 쿠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느낌과 작은 스크린에 긴 좌석을 배치하고, 먹을 것을 잔뜩 가지고 들어가서 와각 소리를 내며 거의 누워서 영화를 관람할 수도 있다. 작은 불편함이 느껴지겠지만 이번 옥자 상영과 관련해서 조금 어색하고, 불편한 좌석이겠지만 영화를 보는 어릴적 추억이 떠오를지도 모르겠다. 



넷플릭스의 선택이 옳았다고 느끼는 순간. 그 때 이미 멀티플렉스에서 관객은 떠나 있을 것이다. 



<'옥자' 상영이 확정된 전국 극장 리스트 (2016년 6월 15일 기준)>


◆서울

KU씨네마테크/ KU씨네마트랩/ 대한극장/ 서울극장/ 씨네큐브 광화문/ 아리랑씨네센터/ 아트나인/ 에무시네마/잠실자동차극장 (총 9개)


◆경기/강원

강화작은영화관/ 동두천문화1,2관/ 뚜루시네마/ 명필름아트센터/ 부평대한/ 비바아트홀(홍천대명)/ 산천어시네마/ 삼척가람영화관/ 안성무비마운틴자동차/ 알펜시아시네마/ 양주자동차/ 여주월드시네마(신)/ 영월작은영화관/ 인천애관/ 장흥자동차극장/ 정선아리아리시네마/ 파주자유로자동차/ 평창시네마/ 홍천시네마 (총 19개)


◆대전/충청

논산시네마/ 부여금성(신)/ 부여스타박스/ 서천기벌포영화관/ 서천로드자동차/ 세종자동차극장/ 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예산시네마/ 용봉산자동차/ 조이앤시네마당진/ 조치원오송자동차/ 청주SFX/ MMC만경관/ 고령대가야시네마/ 대구씨네80자동차/ 영양작은영화관/ 영주예당 (총 17개)


◆부산/경남

거제엠파크시네세븐/ 남해보물섬시네마/ 밀양시네마/ 영화의전당/ 울산현대예술관/ 합천시네마 (총 6개)


◆광주/호남

고창동리시네마/ 고흥 작은영화관/ 광주자동차극장/ 구례자연드림시네마/ 마이골작은영화관/ 무주산골영화관/ 부안마실영화관/ 완주휴시네마/ 임실한마당작은별영화관/ 장수한누리시네마/ 전주시네마타운/ 정남진시네마/ 조이앤시네마전주/ 지평선시네마/ 천재의공간영화산책 (총 15개)


※ 4K 상영가능 극장

KU씨네마테크/ KU씨네마트랩/ 서울극장/ 씨네큐브광화문/ 아트나인/ 강화작은영화관/ 명필름아트센터/ 영월작은영화관/ 영화의전당/ 고창동리시네마/ 고흥작은영화관/ 무주산골영화관/ 정남진시네마 (총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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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요리[Co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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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점이라 하는 것은 남은 밥을 볶던지, 국에 밥을 말던지 하는게 정석 아니던가? 브런치 식당에 가자는 요청을 받아 2번째 별내 브런치 식당에 가게 되었다. 사실 속으론 브런치라는 것은 사치이고, 데이트 하는 사람들이나 들락하는 곳으로 알고 있어서 구미가 당기진 않았다. 하지만 가끔 있는 이 요청을 묵살했다간 큰일? 치루기 때문에 재빨리 머리도 감고, 세수도 하고 그랬다. 


갈매로 이사와서 별내가 이렇게 크고, 번화가가 될지 예상하지 못한게 뼈아팠다. 뭐라도 하나 샀으면 좋았겠다? 생각을 했다. 별내 천변에 위치한 프라이빗은 이미 가성비로 소문이 좀 났는지 테이블 좌석이 없었다. 창밖을 바라보는 자리지만 바의자를 놓고 앉아야 해서 좀 불편했다. 하지만 불편보다는 맛집 음식을 먹는 즐거움 덕분에 또, 아침을 굶었던 나였기에 모든것을 이겨 낼 수 있었다. 



보통의 아점...과는 다른 포스를 느낄 수 있는 이 것. 프라이빗의 브런치는 이런식이었다. 한 사람이 먹다가 배터질 정도로 양이 많고, 큼직한 녀석들이 많았다. 


아이폰6 로 사진 찍은 원본.



위 부터 설명하면 샐러드 소스 + 샐러드 + 과일(파인애플) 

양배추 피클 + 케첩 + 콘마요네즈 + 치킨 + 소시지

토스트 + 감자튀김(2종류)


가격은 1.5 ~ 2.0 정도(정확한 메뉴명과 가격은 제대로 확인하지 않음)


이 음식을 아저씨 입장에서 간략히 설명하자면 달콤하게 배부른 음식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음식은 달콤하고, 부드럽다.


* 우선 샐러드는 자리가 없을 정도의 식당이니 신선하고, 말린 과일과 견과류가 들어있어 식감이 좋았다. 

* 파인애플은 쏘쏘.

* 양배추 피클은 적절한 식초향과 맛, 옥수수 역시 쏘쏘

* 소시지(맛있음), 치킨은 조금 덜 튀겼으면 싶을 정도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조금 질긴상태였다.

* 토스트는 어떻게 만들었지? 싶을 정도로 뛰어난 식감이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했고,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었다. 

* 감자튀김의 원래 상태를 모르지만 양념 감자는 맛이 좋았고, 굵은 감자튀김은 양념보다 손이 덜 가긴 했다. 



별내 프라이빗은 생각보다 친절하다. 


직원은 젊은 직원이 많지만 체계적인 일 분담으로 각자 맡은일에 충실했고, 

포장을 요구하는 손님의 음식을 다른 식당보다 2배는 더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친절히 응대한다. 


* 주차는 알아서 해야 하지만 적절한 공간에 알아서 주차하면 되는 시스템이라 큰 부담이 없다. 

* 휴일인 경우 사람이 많으니 식사시간을 피해가는게 좋다(점심식사 피크인 12시 30분에 방문하면 힘들 수 있다.)



* 총평 :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말은 조심스레 해야 한다. 

특히 아저씨에게 브런치를 2만원주고 먹으라고 한다면 부담스런 우리 아니겠는가?


아저씨 + 아줌마 + 딸(8세)가 2가지 세트를 시키고 반정도 남겨와 한끼를 더 해결했으니 대충 한끼 7000-8000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아점을 보통 라면1개로 때우는 경우도 많은데 그에 비해 좀 과한 양과 가격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식당이 나쁘다는 의견은 아니다. 하지만 2명이 가서 2가지 세트를 먹는 것은 좀 무리다. 


메뉴는 1만원~1.2만원 정도의 세트가 아점으로 적당한 아재의 생각이다.



일단 브런치 요리는 찾아다니며 먹을만 한 음식임을 깨달았다. 다음엔 더욱 더 가성비 높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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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도서[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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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6월 모의평가가 얼마전 시행된 후 많은 분석자료들이 쏟아졌다. 어렵다, 쉽다, EBS 교재에서의 연계는 어땠는지? 연계 비율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이 모아졌다. 연계교재인 수능완성이 출시되지 않은 시점이라 수능특강의 연계율에 민감한 모습이다.  교육정책은 어떻게 바뀔지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학생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교재는 물론이고, 수능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교재의 완성도도 중요한 시기다. 2018학년도 수능완성은 6월 중 출시라고 알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정확한 시기를 놓고 여러가지 설들이 돌고 있다. 그만큼 관심이 집중된 교재이고, 중요한 교재임을 반증하는 것이라 볼 수 있겠다. 



수능완성의 표지는 EBSi 사이트의 설문조사 결과 위 이미지로 결정되었다.


수능완성의 출시일은 공식적으로 6월 20일. 


온라인 서점은 먼저 출시될 확률이 있으니 각 온라인 서점의 정보를 챙겨보는게 중요하다. 



수능완성이 나오기 전. EBS 스마트북 서비스가 런칭된다. 


스마트북이란? 기존 문항코드 입력을 통해서 연결되었던 강의들이 교재에 나오는 

문항전체와 문제의 일부분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앱과 연동되어 문항의 강의가 자동으로 연동되는 기능을 말한다. 

 


EBS 스마트북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주소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oden.android.ebs


EBS 스마트북 앱 스토어 다운로드 주소 : https://itunes.apple.com/kr/app/ebs-suneung-gang-ui/id669006959


EBSi 강좌검색, 강의 수강, 인기강좌의 수강신청까지 바로 할 수 있는 필수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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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요리[Co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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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까탈스럽지는 않지만 맛없는 음식과 서비스가 좋지 않으면 화를 참지 못한다. 적어도 음식이란 것이 정성이 반, 좋은 원료와 레시피를 통해서 하나의 예술을 만드는 일 아닐까? 오랜 경험을 통해 선사하는 집밥, 엄마가 해주는 음식들은 적어도 정성이 반 들어가 있다. 거기에 신선한 재료와 엄마의 레시피를 통해 탄생한 음식들은 그야말로 꿀맛이다.


젊은 여성들이 많이 찾는 도곡동 국수, 돈가스 맛집인 잔치(Zanchi)는 바로 삶아주는 생면에 진한 멸치육수가 입맛을 살려준다. 삶아 놓은 면들이 아니기에 생면이 정말 살아 있는 것 처럼 쫀쫀하고, 각종 야채와 유부가 식감을 살려준다. 



도곡동 잔치의 생면비빔국수와 육수 사진


냉면도 비빔을 주로 먹긴 하지만 잔치에서 잔치국수가 아닌 비빔국수를 선택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했다. 





그래. 이거야. 이정도 진해야 육수지..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멸치의 파닥거림이 느껴질정도로 진한 멸치국수는 배고픔은 물론 숙취에도 좋다는 평이 많다. 각종 야채를 얹어서 국수를 먹노라면 바로 이 세상이 내 세상 된다.


도곡동 잔치에 수차례 방문에도 불구하고 비빔국수만 먹다가 잔치국수를 먹었을때의 느낌은 또 달랐다. 비빔국수에 나오는 육수로 만족했기 때문이었는데 거기에 얹어지는 국수가 진짜였다. 잔치국수와 비빔국수에 돈가스를 추가해 먹을 수 있어서 취향대로 선택하면 된다. 



직장 위치가일산으로 이사할 예정이다. 옮기기 전에 몇 차례 더 가겠지만 이 집의 육수와 면은 잊지 못할 것 같다. -_-;;


돈가스(7~), 돈가스 카레덮밥(6.5), 국수(5~) 가성비가 끝내주는 도곡동 잔치. 문닫기 전에 꼭 가서 맛봐야 하는 국수집이다. 평일 점심은 12시 이전에 가지 않으면 자리 잡기가 힘들다. 주말에는 보통 일요일에 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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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어플리케이션(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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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지도 서비스를 사랑하는 인터넷 유목민은 네이버 지도보다 다음지도를 신뢰한다. 다음이 카카오로 인수되고, 여러가지 다양한 행보를 이어왔는데 그 중 모바일 지도 서비스 역시 카카오맵으로 이름과 기능에 변화를 시도했다. 카카오맵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사업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카카오택시와 카카오네비 등에 사용된다. 


다음지도가 훌륭하다. 카카오맵이 훌륭하다의 비교보다는 PC기반의 지도 서비스인 다음지도가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하고 출시되어, 사업 확대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맵은 모바일 지도이긴 하지만 좋은 기능 덕분에 사용자가 늘고 있고, 카카오톡처럼 여러모로 사용되고, 확장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맵의 소개화면(다음)


카카오맵의 주요기능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3D 지도를 지원한다. 

카카오맵은 평면으로 보여지는 공간을 3D로 보여줌으로 찾기 어려운 건물이나 구조를 파악해서 길찾기에 편의성을 제공한다. 



2. 데이터 사용량 축소

카카오맵이 밝힌 바에 따르면 데이터 사용량을 최대 50% 감소한다고 밝혔다(다음지도 대비)



3. 정확하고 신속한 길찾기

카카오맵 앱을 다운로드 받으려고 앱스토에서 검색하면 카카오맵은 다음지도의 4.0 버전이라는 표기가 있다. 다음지도를 능가하는 기능과 업데이트가 매일 제공된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에 이사한 주소를 검색해 봤다.(다음지도에 반영 안되어 있음)


헉! 이럴수가... 네이버지도, 다음지도에서 검색되지 않은 정보...(갈매중앙로XX길 XX-XX 번지)가 등록되어 있다. (갑자기 신뢰도가 상승)



4. 대중교통, 단계별 길찾기 기능의 편리함

3번에서 언급했던 주소를 찾아가 보려고 하니 다양한 정보가 검색된다. 



카카오맵이 기존 다음, 네이버 지도와의 차별성을 나타내는 부분은 검색의 간단함이다. 

기존 지도 서비스가 대중교통, 도보 등 교통수단을 클릭하고 검색을 지원하는 방식은 같지만 카카오맵은 정보가 세분화 되었다는 점이다. 


대중교통이 우선적으로 검색되고, 버스 정보에 실시간 도착시간을 알려주면서 

마지막에는 택시의 거리, 요금, 카카오택시와의 연동이 된다는 점이다.



기존 지도 서비스를 이용했다면 적어도 3-7번 정도의 조작을 더해야 볼 수 있는 정보들이 보여진다.  



5. 통합 서비스

여러가지 기능이 많아 부담스러울 정도로 다양한 정보 검색이 가능하다. 아래 이미지 참조



올인원 통합 검색이 가능한 카카오맵의 검색은 솔직히 놀랐다. 

장소명을 먼저 검색하면 장소, 지역별 검색이 가능하고, 업종별 검색을 누르면 내 위치, 지도 검색을 했던 그 위치의 다양한 정보가 나온다.(맛집만 나오는게 아님)


통합 서비스가 가능한 지도 어플은 여러가지를 사용해 봤지만 뛰어난 편의성 덕분에 자주 이용이 가능하리라 보여진다. 내가 찾는 그 길까지의 추천경로와 추천맛집, 주변에서 일어난 검색어와 갈만한 곳, 축제정보까지 카카오맵에서 실시간 검색이 가능하다.


이정도면 만족하겠다고 생각한 이상의 지도 서비스가 구현되고, 사용되고 있는 것. 앞으로도 비교하면서 정하겠지만 오늘, 실시간 검색의 결과로는 카카오맵이 다른 지도서비스인 구글, 다음, 네이버 지도보다 월등하게 좋다는데 한표를 행사한다(국내 검색에 한해서)


마지막으로 구글에서 카카오매을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굴욕 검색이 검색된다. 



구글에서 카카오맵을 검색하면


조작이 아닌 실제 검색결과 / https://goo.gl/7vjjqo


그동안 사용한 카카오서비스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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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스포츠[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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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믿어주는 야구가 좋다. 어느 야구인의 발언이다. 야구 팬이 된지 30년쯤 된 것 같다. MBC청룡 리틀회원(정확한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으로 잠실야구장을 들락날락했던 기억도 있고, 어린시절, 백인천, 이광은, 김재박 선수를 어린이날 만난 기억도 있다. 당시 기억이 정확하게 나는데 사진으로 남겨놓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때 어머님의 배려가 추억이 되었으니 기쁘다.


2010년 이전까지 LG트윈스의 야구를 보고 있자면 한심한 경우가 많았다. 왜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지는 아래 내용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물론 난 야구를 좋아하는 팬으로 팬심으로 야구를 접근하기 때문에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일수도 있다. 모든 스포츠의 기본은? 기초적인 동작과 반복 연습 아니겠는가?


LG트윈스 최성훈의 실책화면 / 출처. SBS SPORTS



4월 18일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경기 초반부터 내야실책, 수비실책이 많았다. 월요일 휴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비 실책으로 9회말 끝내기 실책으로 점수를 헌납한 것은 4강을 노리는 팀으로 보완해야 할 숙제다. 앞서 언급한 스포츠의 기본은 기초적인 체력과 기술과 능력을 일컫는다. 


즉, 기초가 받쳐주면 중급, 고급 기술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LG트윈스의 수비 실책이 뼈아픈 것은 한 선수의 실책으로 끝나지 않고, 수비요원 3-4명이 불안함을 보임으로 팀전력이 흔들렸다. 특히 경기 막바지 9회에 정찬헌과 최성훈의 실책은 투수의 수비 실력이 경기를 이끌었다는 점이다. 


정찬헌과 최성훈은 공을 빠르게 던지는 것, 공을 변화무쌍하게 던지는 것 보다, 던지고 나서의 수비동작을 연습하는게 좋을듯 하다. 최근 LG트윈스의 새로운 투수 역시 각 방송사의 해설위원들이 지적하듯 던지고 나서의 대처능력을 연습하는게 좋겠다고 조언한다. 


아직 시즌초반이지만 이런 작은 실수와 경험부족이 큰 경기에서 여실히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아직 늦지 않았고, 더 여물고 다듬어질 선수들이기에 기초,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 보완한다면 LG트윈스는 신바람 야구로 가을 야구를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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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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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新舊)의 조화가 일품인 윤식당이 어제도 높은 시청률(약 9%)로 동시간 예능 1위를 마크했다. 2회 방송에서 10%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고, 3회 방송에선 드라마와 같은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여행, 요리 프로그램이지만 어제 방송된 3회차 방송은 다큐멘터리처럼 이야기에 몰입되는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다. 4명의 연기자가 여행을 시작하고, 식당을 만드는 과정은 주말 여행을 준비하고, 한 주 동안 고생한 나같은 직장인에게 큰 휴식을 제공해 준다. 


인도네시아의 롬복(Lombok)의 길리섬은 미세먼지로 하늘이 뒤덮은 서울과는 너무나 극명한 날씨를 보여준다. 푸른하늘과 구름, 푸른 바다는 깊지 않아 스노쿨링을 하기 안성 마춤이다. 길리섬은 국내 여행객 보다 유럽과 서양의 여행객이 많다. 더운 날씨지만 날씨의 기복이 없어 딱 일주일만 저곳에서 머물렀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했다. 그랬다 윤식당은 우리에게 휴식같은 꿀맛을 전해주고 있었다. 



tvN 윤식당의 4인 - 출처 : 윤식당 홈페이지 



사장님과 상무, 알바생보다 한참 아래인 주방 보조 '정유미'의 캐릭터는 많은 남성 시청자를 설레이게 하는게 분명하다. 마른 체구에 야무지게 주방일과 선배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감동했다는 의견이 많다. 감성적인 역할과 패셔니스타, 패션 피플의 역할까지 1인 다역을 소화하는 느낌이 든다. 뭐든 잘먹고, 미소짓고, 웃어주는 그녀가 윤식당의 최고 캐릭터라 해도 충분한 이유다. 


캐릭터의 재발견 - 정유미



정유미의 캐릭터는 다양한 기분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했다. 작은 일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장사가 잘 안되거나, 윤식당이 철거될 때 흘린 눈물은 가식적이지 않았다. 어른을 공경하는 모습도 감동이였고, 윤식당 패밀리를 위한 다양한 음식과 준비물은 그녀의 꼼꼼함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유미가 윤식당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감정과 캐릭터는 이전에는 몰랐던 부분이 많아, 그녀의 연기 폭과 확정성이 기대되는 측면이 크다. 슬픔과 기쁨을 표현할 줄 아는 그녀가 무척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무슨일해도 러블리한 정유미의 역할이 계속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82세 최고령 알바생 - 신구




남자 출연자의 러블리함을 꼽자면 82세의 고령인 '신구'선생님이다.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열연은 물론 알바생이 갖춰야 할 덕목을 지키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 든다. 보통 국내 남자들이 30대가 넘어가면서 '아재'와 '꼰대'로 바뀌는 것을 보면 신구선생님의 캐릭터는 그야말로 러블리 하다. 실수에 부끄러워 하고, 작은일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면 정유미와의 캐미가 잘 맞는다. 


사실 하루 6-8시간을 서서 일하는게 여간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모습은 방송을 떠나 많은 귀감이 된다.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등장부터 큰 어른으로 윤식당의 안정적인 운영과 배려심은 캐릭터 자체에 많은 애정이 느껴진다. 



윤식당은 나영석 예능이 어느정도 진화한 모습을 갖고 있다. 해외 출장, 제작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장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갑작스런 철거 소식 속에서 윤식당 2호점은 전 스탭이 하나가 되어 다음날? 기적과 같이 안정적으로 오픈했다. 더운날씨, 많은 벌레, 내집 같지 않은 불편함과 매상이 오르지 않음에 따른 음식물 재고 등은 골치 덩어리였다. 





우리가 윤식당을 보면서 응원하는 마음이라면 우리는 금요일 밤, '윤식당'을 기다리고 있다는 증거다. tvN의 예능과 드라마가 우리를 기다리게 하는 매력은 무엇일까? 다양한 해석이 많지만, 난 음악의 힘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나영석의 예능 역시 수많은 음악이 배경으로 깔린다. 좋은 영화와 드라마는 그 스토리에 제대로 음악이 녹아들어 간다고 했던가? 오랜만에 듣는 도깨비 OST도 반가웠고, 수많은 곡들이 이어질때마다 감탄사가 나오기도 했다. 


그럼 간단하게 팩트체크를 해보자. 


윤식당 1회당 들을 수 있는 음악의 수는?


3회까지 윤식당에 나온 곡의 합계는? 대략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는가? 

정답은 126곡이다. 3회의 평균으로 나누면 1회차 당 약 42곡 정도가 방송된 것이다. 우리가 느끼는 부분은 잠시 일부다. 적재 적소에 음악이 깔리는 나영석표 예능은 윤식당에서 많은 재생수를 보여주는게 아니다. 기분, 화면, 캐릭터에 따라 다양한 음악이 재생되면서 그에 맞는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끄는 것이다. 이게 바로 나영석 예능의 치밀한 전략 중 하나다.


나는 조용히 일요일을 보내고, 월요일-금요일 열심히 일 할 예정이고, 금요일 밤 9시 30분 전까지, 3주 동안 그러했듯이 윤식당 패밀리를 기다릴 것이다. 우리에겐 잠시 나마 힐링이 필요하고, 윤식당이 그 역할을 충분히 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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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도서[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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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발행되는 수능시험대비 교재인 수능완성의 표지 설문조사가 시작되었다. 4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설문조사는 ebsi사이트에서 투표가 가능하고, 참여자에게는 꿈포인트를 지급, 추첨을 통해 영화 관람권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올해 수능완성의 표지는 각기 개성이 다른 3개의 안이 선정되어 수험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A안은 수험생을 응원하는 불꽃과 열기구를 표현하고 있고, B안은 수험생을 위한 수화 메시지로, 수험생들이 지치지 않고 힘내라는 메시지, C안은 정열적인 꿈을 펼쳐나가길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수능특강이후 6월 발간 예정인 수능완성의 표지시안이 정해진 후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은 각자 나름의 스케줄에 맞춰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2018학년도(2017년) 수능완성 표지 디자인 시안



설문조사 바로가기 : http://u.ebsi.co.kr/ebsiapp/survey/survey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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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특강 표지를 기획한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 이제 연계교재의 쌍두마차인 수능완성의 표지를 디자인 작업중이다.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올 한해 연계교재를 공부할 학생들이 어떤 느낌을 원할지 고민하면서.. 오늘 보여지는 사진은 수능완성의 일부 시안이다. 


수능완성의 표지 역시 EBSi 사이트에 공개하고 학생들의 투표를 통해서 결정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시안이 완성되지 않은 관계로 색을 흑백으로 전환하고, 일부 이미지만 볼 수 있도록(신비한 느낌 조성) 조정한 이미지를 선공개 한다. 이 느낌 그대로 나오지 않을 예정이니 수험생 여러분은 안심하시길 바라며...




2018학년도 수능완성 표지 이미지 시안



2018학년도 수능완성의 표지 선정은 100% 학생의 추천으로 결정될 예정! 


수능시험 대비는 EBS 연계교재인 수능특강, 수능완성으로 !!


기출은? EBS 기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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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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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의 최종회에서 우승자는 양홍원이라는 스포일러성 이미지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고등래퍼의 우승 경연대회를 관람한 관객이 올렸다고 주장된 이미지인데 방송이 미리 녹화되었고, 우승 실력을 갖춘 양홍원이란 고등래퍼의 스타라 의심보다는 사실인것처럼 믿고 있는게 사실이다. 자신이 정확하게 목격했고, 증거로 내세운 자료가 없어서 아직 양홍원이 우승자라는 확신이 들지는 않는다. 


8부작 서바이벌 랩배틀을 표방한 고등래퍼는 고등학생과 20-30대에게 신선함을 자극했다는 평이 많았다. 특히 준비되어 있는 랩스타들이 개성있는 무대로 연신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어 즐겁게 8주를 보냈다. 이제 마지막인 최종회를 남겨 놓고 있는 고등래퍼는 시즌2가 나올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고, 시즌1의 최종우승자가 과연 누구일 것인지 기대가 된다. 




방송 특성상 생방송으로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의 수가 많은게 힙합, 락 무대이고, 고등학생이란 특성이 있어서 부담스러운 방송이 사실이다. 사실 성매매 의혹을 가졌던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의 사건, 양홍원의 1진설 문제도 불거졌으나 시원스러운 답변이나 해명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라 시즌2를 기대하기가 애매하다. 그나마 시청률을 1%유지했고, 첫 시즌이지만 스타성을 확인한 친구들도 있으니 시즌2는 좀 더 정비되고 안정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된다. 


개인적으로는 7화에 등장한 레전드 타이거 jk를 볼 수 있어 좋았다. 각설하고 예선에서 가사를 잊었던 양홍원과 꾸준한 모습을 보였지만 확실한 임팩트가 없었던 최하민으로 우승후보가 압축되고 있는데, 기본적인 랩 실력이야 당연히 양홍원이 우세한게 사실이지만, 음악성 특히 힙합에 가미된 음악성을 보여주고 있는 최하민을 간과 할 수 없는게 사실이다. 


누가 우승자가 되어도 뒷말이 없을만큼 탄탄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즌1의 우승자로 진작부터 낙점되었던 두 명의 후보 이외에도 mc 그리를 무참히 폭격했던 이동민의 프리스타일과 조원우, 김선태, 마크 등 기본이 충실한 실력자의 최종무대가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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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영화[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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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뮈소의 소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를 원작으로 한 동명 영화의 배경은 현재를 배경으로 시간여행을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다. 현재에서 과거로의 시간여행이 다소 비현실적이지만 영화를 이해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과거의 자신이 현재의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장면과 굳이 설득 시키려고 하지 않는 주인공 수현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잘 풀어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라는 말처럼 수현은 과거로 돌아가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현재의 자신과 사랑하는 딸의 모습을 연상한다. 현재가 중요한 것인가? 과거가 중요한 것인가?에 대한 대립과 과거의 애인을 통해 현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수현은 폐암에 걸린 자신을 발견하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현재를 바꾸려 하지 않는 인생의 흐름을 그대로 받아드리려고 애쓴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상당히 유명한 작품이다. 작가의 흡입력 있는 소설 덕분에 각본도 탄탄하게 짜여진 것 같다. 사랑의 감정들이 소용돌이 치는 시기가 흘렀지만 수현은 과거를 되돌리기 위해 미래의 수현에게 이별을 고한다. 수현의 애인 연아는 아무것도 모른채 수현을 설득하려 하지만 연아의 죽음을 알고 있는 수현에게는 연아와의 사랑보다는 연아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다. 


영화의 핵심적인 내용은 위 문장이 전부다. 사랑과 죽음, 갈등과 선택을 되풀이 하며, 숭고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따뜻한 영화다. 이 작품이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겠지만 사랑은 언제나 똑같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외모가 아닌 그 사람의 내면을 보여준 [뷰티 인사이드], 대학생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며 사랑의 감정을 전해주었던 [건축학개론]에서 처럼 우리는 사랑과 전쟁, 사랑에 대한 선택의 길을 걷고 있다. 


우린 어느새 돌아갈 수 없는 과거에서 현실로 옮겨진 인생에서 각자 나름의 삶을 살면서 과거를 회상한다. 그 회상이 기억의 끝에서 잠시 머무는 듯 하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서는 직접 만나고, 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한다. 사랑의 반댓말은 '무관심'이라고 한다. 무관심을 통해서 사랑의 반대 감정을 표현하고, 사랑을 통해서 관심과 진심을 담는다. 


우린 그런 존재다. 사랑의 감정보다 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배려,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그 사람을 위해 노력할 뿐이다. 잠시였지만 현실의 수현이 연아를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 사랑하는 이를 위해 자신의 아픔을 억누르는 그런 존재. 극의 마지막처럼 수현과 연아가 만나게 될 일은 없겠지만 현실을 넘어선 사랑을 할 수 있다면? 이란 메시지가 우리에겐 좀 더 추억과 사랑의 감정을 곱게 간직하도록 도와준다. 


오랜만에 따뜻한 영화를 봤다. 사실 이 영화는 옥수수라는 SK에서 만든 앱을 통해서 출퇴근길에 보게 되었는데, 옥수수의 영화서비스 생각보다 훌륭하다. ^^; 영화 곳곳에 배치된 음악이 너무 좋았다. 80년대의 풍경을 찾아보는 재미와 대사들은 구수하고, 연기들도 인상적이었다. 가족모두가 보기 좋은 가족영화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윤석과 변요한이 호흡을 맞췄고, 생각보다 변요한의 연기가 좋았다. 당연히 이윤석씨는 명불허전이고, 친한 친구로 분한 태호역에 안세하, 김상호의 연기도 캐릭터에 잘 녹아졌다. 끝으로 이 영화를 관객수만으로 평가하기엔 적절하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 두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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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인터넷[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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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운영하는 EBSi(수능강의사이트)에서 고등수능교재의 한글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제 선생님 인증만 한다면 EBS 교사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수능교재를 활용할 수 있다. 사실 수능교재를 한글파일로 제공하는 부분은 수년간 교사들이 요청해 온 일이었지만 EBS가 적극적으로 검토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수능교재의 경우 유료로 구매해야 내용을 볼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데 이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에 대해 EBS가 감내하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이었다. 


2017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한글파일(수능특강, 수능완성 포함)이 제공되고 있으며, 이제는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이 활용하는 것은 교사와 학생들에게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해 졌다. 교재에 사용된 컷, 이미지 등도 제공 예정. EBS는 학습지원과 공교육 보완의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BSi 교사지원센터 누리집 캡쳐


EBS 교재는 또 하나 혁신적인 일을 진행했다. 교재에 나온 문항을 캡쳐하면(EBSi 수능앱 사용) 자동으로 해당 문항의 강의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스마트북 서비스라고 불리는 이 서비스는 궁금한 내용이거나 잘 모르는 내용이 문항에 대해 바로바로 수능강의를 연계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문항코드 서비스도 가능)


교사지원센터 홈페이지 / http://erc.ebsi.co.kr



EBS 교사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한글파일 제공일정은 다음과 같다. 




마지막으로 학부모를 위한 입시 꿀팁앱을 하나 소개하면 EBSi 입시맘 앱이다. 




EBSi 입시맘의 소개 내용


대입 필수정보에서 무료 입시·진학 컨설팅까지 한번에 가능한 EBSi 입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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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선생님 지금 바로 EBSi 교사지원센터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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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도서[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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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역(동네) 서점이 사라지면서 대형 서점은 사람들의 발길이 많아지고, 이어진다. 동네 서점의 붕괴는 우리 모두가 책을 읽지 않아서가 아니다. 기이한 유통구조와 가격, 출판사들과 정부의 정책등이 동네 서점을 망가지게 하고 있는지 고민해볼 문제다. 동네 서점이 사라지고 있지만 미국의 서점은 동네를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있다. 독립서점이 자신들의 콘텐츠를 앞세워서 영업에 대한 전략이 다양화 되고, 사람을 끌어 모으는 힘이 생기고 있다. 


미국의 동네서점이 강화되면서 눈에 띄는 데이터는 종이책 판매가 증가되고, 전자책 시장규모가 축소된 부분이다. 동네서점의 가장 큰 역할은 커뮤니티다.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면서 지역내 소비활동이 증가하고, 종이책 판매가 자연스럽게 증가했다. 이는 사람들이 책에만 관심을 두는게 아니라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을 보였다는 이야기다. 



뉴욕 스트랜드 서점(Strand Bookstore) / 출처 : YouTube



미국 서점에 변화의 바람이 분다. 


미국의 서점은 2016년 기준으로 2012년에 비해 약 12%가 감소했다.

 이 수치의 핵심은 아마존이 탄생하면서 서점에도 온라인 세상으로 변모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오프라인 서점은 새로운 온라인 마케팅, 특별한 이벤트와 창의적인 판매, 

운영방식을 통해 독자에게 어떻게 접근하는지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했다. 


국내 서점과 출판사가 이런 부분에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미국의 서점은 2015년 기준으로 동네 서점의 활약을 통해서 전자책 수익이 감소하고, 종이책 수익이 상승했다.  




미국 지역(동네) 서점의 강점은 무엇일까?


동네 서점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이나 테블릿PC 등에 질린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준다. 스크린 너머의 삶을 추구하는 독자들이 내가 읽을 책에 대해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앞서 언급한 커뮤니티의 활성화하고 연관이 깊은데, 이는 동네 서점이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의 독자들을 모을 수 있는 매력과 아이템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새롭게 발행된 책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대형서점과 다르게, 


동네서점은 중고책들을 쉽게 거래할 수 있고, 

책에 대한 이해와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경험, 

책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거나 

연령대별 특성화 된 추천도서를 통해서 

구매력을 높이는 활성화 전략이 

중요한 마케팅 요소였다.  


또한 동네서점은 책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동네 주민들이 모여 활동하는 장소 제공,

다양한 편의 용품과 시즌별 엽서 카드,

아동용 게임과 장남감, 문구등을 구비하여

소비 문화를 동네로 옮기는데 성공했다. 



미국의 4대 독립서점과 특징



1. 뉴욕 스트랜드(Strand Bookstore)



홈페이지 / http://www.strandbooks.com



뉴욕 스트랜드 서점은 1927년에 설립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중고서점이며, 25년 전부터는 신간 판매를 병행한다.

 자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고,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형 마켓처럼 쇼핑카트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 로고에서 보는 바와 같이 18miles 라는 의미는 스트랜드의 책들을 줄세우면 18마일(29km)가 된다는 의미다. 2004년까지는 8miles of books 으로 불려졌고, 2005년에 서점 확장을 계기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다. 스트랜드는 1927년 리투아니아 이민자의 아들 벤자민 베스(Benjamin Bass)가 영국의 유명한 출판거리 이름을 차용해서 설립한 중고서점으로 시작했다. 현재는 아들인 프레드와 손녀 낸시가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스트랜드의 장점은 헌책, 중고책을 거래 할 수 있는 장점과 신간을 동시에 볼 수 있다. 뉴요커는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이유는 이런 중고책과 신간이외에도 희귀본, 절판본을 찾는 재미, 250만권이라는 방대한 양의 책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문구류, 음반 등 다양한 사업 아이템이 한자리에 모여있어 선진 독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트랜드의 독특한 문화 "퀴즈"


뉴욕에서 스트랜드가 살아남은 이유는 너도 나도 "퀴즈"라는 확실한 정체성이 있기 때문이다. 책 속에서 인생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여유를 권하고, 스트랜드의 퀴즈가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면서 기업들에게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을 가져야만 생존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시사점을 보여주었다. 1970년대 이후 퀴즈 포맷을 유지하고 있으며, 10개의 책 제목과 10명의 저자, 1개의 풀기 어려운 퀴즈를 통해 구성되는 아이덴티티는 약 200명의 직원들이 입사하기 위한 "퀴즈"를 통과했으며, 서적 판매자나 창고 직원 모두 이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문화가 존재하고 있다.


스트랜드의 또 다른 이벤트는 저자와의 대담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커뮤니티를 자청하고 나선 덕분이다. 

지역 내에 이런 고유문화가 지속되면 서점 매출은 물론 커뮤니티 활성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진다는 교훈을 남긴 셈이다. 





2. 매사추세츠의 북밀(Book Mill of Massachusetts)



홈페이지 / http://montaguebookmill.com


미국의 서점 중 가장 부러운 느낌이 드는 서점이 바로 북밀(The montague Mill, 1834, Massachusetts, USA)이다. 

자연경관이 좋은 지역에 열게된 북밀은 원래 방앗간이었다. 매사추세츠 몬터규에 위치한 이 서점의 지역은 인구 8천명의 작은 도시다. 

몬터규 한 가운데로 흐르는 강변에 위치해 있고, 2007년 서점 대표인 수잔이 열었다.


로고에서 느껴지듯 북밀은 사계절 내내 자연과 함께 책을 읽고,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 곳 역시 책만 파는 서점이 아니다.

 레스토랑과 음반을 판매하고, DVD와 예술가들이 모여서 커뮤니티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한다.

 이 서점의 건물은 1834년에 지어진 건물을 리모델링화 하여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북밀 서점의 입구, 자연경관이 일품이다. 




북밀 서점의 내부 모습, 마치 산장의 카페와 같은 분위기.




북밀의 운영 철학은 느리게 살면서 천천히 생각하기에 있다. 

슬로우 라이프(Slow Life)를 표방하고,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문화를 선도한다. 

창문을 통해 자연을 만나고, 강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는다는 기쁨.. 잠시 북밀에 떠나고 싶지 않은가? 


사색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북밀에 가야만 할 것 같다. 



북밀의 강점 역시 커뮤니티의 활성화다. 지역 사람들이 모여 시 낭독회를 열고, 음악회를 개최하여 자연과 어우러지는 문화 활동을 활성화 한다. 이 곳에 초대되는 모든 이들이 동화책 속에 빠져든 기분을 느낀다고 하니 상상이 쉽지 않다. 




3. 더 라스트 북스토어(The Last Bookstore)




홈페이지 / http://lastbookstorela.com


미국의 동네 서점은 중고서점을 중심으로 그 영역이 확대되었다. 마지막 서점이란 멋진 이름을 가진 더 라스트 북스토어는 로스엔젤레스 타운에 위치한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큰 신간 & 중고서적을 판매하고, 음반을 판매하는 대형서점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독립서점이다. 


사실 저자와의 만남을 자주 다녀보진 못했지만 서점이라면 책을 집필한 작가와 독자와의 만남을 주선하는게 중요하다. 한국의 대형 서점 역시 저자와의 만남을 이벤트로 하고 있고, 독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이벤트를 개최하지만, 독립서점이나 중고서점에서 이런 이벤트를 기획하기는 쉽지 않은 현실이다. 더 라스트 북스토어는 거의 매일 저자와의 만남과 토론회가 이어진다고 하니 그 규모에 새삼 놀라움과 부러움이 느껴진다. 


이 서점의 대표인 조쉬 스펜서(Josh Spencer)는 "서점의 아름다움은 '책을 어떤 배경과 액자로 보여주느냐'를 생각하는데서 비롯된다"라고 말한다. 즉, 같은 책이라도 어떤 모습으로 노출하고, 설명하는지에 따라서 책을 대하는 태도와 읽으면서의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더 라스트북 스토어의 다양한 사진을 보면서, 국내 대형서점이 갖지 못하는 자유로움과 다양한 이벤트는 즉시 반영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저자가 말하고, 듣고, 나누는 식상한 만남 자리는 조금 불편할 수 있다. 아이돌 유행가만 흘러 나오는 대형서점이 아닌, 생각하고, 생각을 나누고, 사색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런 측면에서 더 라스트북 스토어는 미래 지향적인 서점이 아닐까?



더 라스트북 스토어의 대표 조쉬 스펜서(Josh Spencer)의 다큐멘터리 


Welcome to The Last Bookstore from Chad Howitt on Vimeo.



글을 읽지 않아도, 위 영상을 통해서 더 라스트북 스토어에 대한 핵심, 가치를 파악할 수 있다. 





4. 미드타운 스콜라서점(Midtown Scholar Bookstore)



홈페이지 / http://www.midtownscholar.com/


미드타운 스콜라서점은 동갑내기 부부인 에릭 파펜푸세와 캐서린 로런스가 오래된 극장을 재활용 해 만든 서점이다. 

펜실베니아의 해리스버그에 위치해 있고, 2010년에 오픈했다. 


위에서 소개한 3개 서점보다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신간, 중고, 희귀본 등을 판매하는 것은 별반 다르지 않다. 


스콜라 서점 역시 커뮤니티를 활성화 하는데 주목하고 있고, 일주일에 20여개에 가까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독립적인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모든 이벤트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하다. 이벤트는 주로 저자 사인회, 음악공연, 북클럽 등이 열리고 있다. 

대도시와 거리가 있는(자동차로 2-3시간 소요) 서점이지만 주말이 되면 미드타운 스콜라에 여행을 떠나듯 서점을 방문한다. 



미드타운 스콜라 서점의 모습



서점의 대표인 파펜푸세의 자본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없지만 열정적인 북헌터로 알려져 있다.

 미국 중고서적의 메카였던 '북드업(Booked Up)' 문을 닫게 되어 5만 권의 책을 구매했고, 부부가 좋아하던 서점이 문을 닫게 되어

 그곳에서 10만 권을 가져와 스콜라 서점의 운영에 보탰다.


놀랍게도 이 서점의 책 수는 100만권 정도다. 열정이 만든 서점에 6m 높이의 서가들이 책의 숲을 이루는 모습이 궁금해 진다.

 지역에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높은 임대료와 도시화로 이루지 못한 폐허 공간 + 쇠락한 지역을 중고서적을 통해서 

재건한 취지는 높이 살만하다.  




4개의 다른 독립서점에 대한 총평


1. 지역사회의 서점(동네)은 지역사회에 기반하고, 지역사회를 활성화 하는데 큰 역할을 제공. 


2.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활성화는 매출로 이어지고, 서점과 출판사의 상생구조를 가져옴. 


3. 책을 통한 이벤트, 캠페인을 통해서 지역 주민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


4. 작가와 독자의 만남 공간을 활성화 하여 책에 대한 이해를 도움.


5. 베스트셀러보다 서점 자체적인 추천책을 통해 숨은 책, 좋은 책 고르기에 도움.


5. 폐쇠된 공간, 자연을 활용한 서점 공간의 다채로움으로 서점 방문에 부담을 덜어줌.


6. 이러한 독립서점의 활성화는 정부 정책과 예산이 수반되어야 가능함. 현실적으로 서점 자체적인 자생력을 가질때까지 도움 필요.


7. 독립서점의 연구, 교육이 중요하며, 저자 섭외, 이벤트 개최 등의 마케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노하우 필요.


8. 대형서점만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화를 꾀하기 위한 지원 필요.


9. 웹사이트 운영 등 노하우 역시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이며, 이를 위한 정보 전달이 매우 중요함.



미국의 독립서점 변화의 핵심은 커뮤니티 중심의 운영방식이다. 이는 한 번에 해결되기 어려운 지속성이 필요하다. 





미국의 독립 서점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은 [선진국 지역서점 활성화 활용 사례 분석]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자료를 활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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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블로그[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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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블로거들이 생겨나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하루에도 수천건씩 생겨나고 있죠. 블로그 세상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분들에게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12장이 남아 있으니 덧글에 운영하고 싶은 블로그의 내용과 이메일을 꼭 적어주세요. ^^ 블로그 초대는 1-2일 정도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을 포스팅하고 나서 소통하세요. 소통하면 즐거운 블로그 생활이 보장됩니다. ^^; 블로그에 대한 궁금증과 팁이 필요하시면 살포시 덧글 남겨 주세요.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2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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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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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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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도서[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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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서 소개한 기출의 미래는 한마디로 EBS의 극비 프로젝트였다. 개발과정은 물론 교재가 발행되기 전까지 시리즈 19권이라는 초강력 슈퍼 울트라 파워풀 프라임 교재를 표방했다. 기출 그리고 신유형 문제를 통해 수능에서 내신까지 커버가 가능한 교재를 탄생시켰다. 사실 기출 참고서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다. 포화상태임을 알면서 도전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EBS 수능교재기획부 '기출의 미래 TF'는 그 전에 갖고 있던 EBS기출문제집의 문제집을 살펴보고, 점검했다. 보완점은 물론 새로운 기획을 통해 교재가 어떻게 쓰여지고, 다듬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했다. 그래서 얻은 결론은 간단했다. 잘 만드는 일, 잘 만들기 위해 어떤 것을 생각하고, 움직여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 그 물음의 과정에서 기출의 미래가 탄생했다. 




EBS 기출의 미래 '지금 기출의 미래'를 시작할 시간이다.


 










기출의 미래를 활용하여 만들어 본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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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영화[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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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소녀의 이야기인 너의 이름은(Your name, 2016)은 도시와 시골의 공간을 배경의 리얼한 묘사가 일품이다. 청춘영화라 불러도 좋을 만큼 신나는 영화 음악 넘버들이 인상적이었다. 타키라는 소년, 미츠하라는 소녀는 매 주 3일정도 몸이 바뀌고, 각자가 살고 있는 곳을 벗어나서 생활하게 된다. 


미츠하는 시골을 벗어나고 싶어하고, 타키는 음...그냥 생각이 없다. 어느날 바뀐 몸, 바뀐 생활에 쉽게 적응해 나가는 둘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바뀐 아이가 누구인지 궁금해 한다. 그리고, 길을 찾아 나선다. 영화관에서 봤으면 더 좋았을 영화. 너의 이름은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감수성이 제대로 녹여진 드라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은 일본에서만 1,600만명의 흥행 신드롬을 썼고, 한국에서 개봉한 일본 영화, 애니메이션을 통틀어 역대 흥행 1위 작품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넘어섰다. 국내 최종 관객수는 364만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의 흥행요소를 일일이 열거하기에는 부담스럽지만 몇가지를 꼽자면 위 애니메이션 이미지에서 보여지는 실사와 같은 표현방식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일본여행에서 봤었던 풍경들을 잠시 동경할 수 있다. 꿈꾸는 듯한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을 통해서 본 도쿄의 풍경역시 세밀한 묘사가 일품이었다. 



후쿠오카 여행때 담은 저녁 풍경



영화음악은 락음악 넘버들로 가득차 있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영화의 흐름을 그대로 이어나가는데 있어 무리가 없었다. 꿈을 꾸는 것인가? 아닌 것인가? 를 놓고 타키와 미츠하는 왜? 내가 이런 꿈을 꾸는 것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영화는 반복되는 일상, 그 속의 소중함과 만나고 싶은 것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 놓는다. 특별한 경험이 과연 특별한 것인지? 일상적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삶이 소중한 것인지 물어본다. 


스토리텔링이 잘 살아있어 마치 물고기를 잡았을 때 느끼는 생생함과 낯선곳에서의 생경한 경험을 관객에서 선물한다. 우리가 여행을 떠나고, 떠난 여행의 즐거움을 잠시나마 영화속에서 느낄 수 있었다. 


영화가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우리의 잠재의식으로 기억하는 것에 대해 감정선을 폭발하지 않고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있다. 영화를 보는 동안은 내가 타키라면? 내가 미츠하라면?이란 생각보다 이 두 주인공이 어느 한 접점에서 만나길 기대하게 만든다. 그 감정선이 고스란히 전해지면서 영화를 보고 나면, 생각나고 기억된다. 


영화의 장르가 복합적이지만 있을만한 스토리에 있을만한 주인공, 배경과 판타지를 경험하게 만드는 꿈에 대한 이야기들은 오래 기억에 남는다. 늘 그러하듯 우리가 삶을 이어가면서 느끼는 감성과 이성은 어디까지일까? 감성과 이성의 중간계에서 우린 잠시 이성을 잃기도 하고, 감성적인 인간 개체의 본질에 대해 고민한다. 


이 영화의 결말에 대해서는 함구하는게 좋겠다. 개연성을 두고 논하기에는 영화가 너무 아름답다고 말하고 싶다. 한국 사회의 고등학생을 생각만해도 끔찍한게 사실이다. 대입을 위해서 학원과 학교를 반복적으로 다니는 기계 같은 현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영화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현실은 감성과 이성의 중간을 고민하기에 너무 팍팍하다. 


너의 이름은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바로 무스비가 아닌가 생각된다. 무스비는 일본어로 매듭, 잇다라는 뜻으로 영화에서는 인연으로 표현된다. 전반적으로 할머니와의 이야기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영화속 2시간이었지만 잠시 짧은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 영화를 통해서 우린 잠시 감성과 이성을 놓고 삶에 대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바로 그 영화가 '너의 이름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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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게임[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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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시즌3가 종료된지 일주일이 지나고, 3월 1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시즌4가 업데이트 되었다. 새로운 영웅이 업데이트 되지는 않았으며, 3월 중으로 업데이트 된다는 소문만 무성한 상태이고, 각 영웅간의 밸런스 조정 및 버프, 너프가 진행되었다. 최고의 버프가 진행된 영웅은 경쟁전에 사용이 없었던 바스티온이고, 최고의 너프는 윈스턴이 선택되었다. 경쟁전에서 더욱 선택하지 않을 확률이 높아졌다. 유저는 승리를 원하기 때문이다. 


메르시도 그간 문제로 지적되어온 궁극기 시전시 황당하게 바닥에 눕는일이 사라질 예정이다. 궁극시 시전시 무적상태가 되기 때문인데, 힐러의 경우 아나와 +1 조합에서 메르시를 잘 운영하는 유저들이 복귀할듯 하다. 아쉬운 부분은 리퍼에 대한 부분이 버프되지 않은 점이 유감스럽다. 리퍼의 장거리 부분 견제 기능이 절실히 필요하지 않나? 생각된다.




오버워치 3.1 일 패치 및 업데이트 내용

아래 내용은 배틀넷에서 옮김.


게임탐색기 업데이트 !! 바로가기 / http://ipad.pe.kr/1995



새로운 모드: 깃발 뺏기


깃발 들고 후다닭은 두말할 나위 없이 오버워치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난투였습니다. 이 열기를 이어가고자, 저희는 깃발 뺏기를 아케이드로 가져왔으며 이제는 하나의 게임 모드로써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네팔, 리장 타워, 일리오스, 오아시스에 이르는 12개 전장의 깃발 뺏기 버전이 사용자 지정 게임에 추가됩니다.




영웅 업데이트 


아나

새로운 영웅 설정: 나노 강화제 감도

이제 나노 강화제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바스티온

설정: 경계

재설정 시간이 1.5초에서 1.0초로 감소했습니다.

산탄 범위가 50% 증가했습니다.

조준이 점차적으로 벌어지지 않고 항상 최대로 유지됩니다.

탄창 크기가 200에서 300으로 증가했습니다.

이제 치명타를 적중시킬 수 없습니다.


설정: 수색

산탄 범위가 25% 감소했습니다.

탄창 크기가 20에서 25로 증가했습니다.


자가 수리

이제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2번 기술에서 보조 사격으로 변경됩니다.

이제 피해를 받아도 취소되지 않습니다.

자가 수리가 활성화되었을 때 소진되며, 사용하고 있지 않을 때 충전되는 새로운 자원 막대가 추가되었습니다.


설정: 전차

이제 추가 방어력을 얻지 않습니다.


새로운 지속 능력: 철갑

설정: 경계 또는 전차 모드일 때 받는 피해가 35% 감소합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이번 변경 사항의 목표는 설정: 경계에 집중된 바스티온의 위력을 설정: 수색으로 분산시키면서, 돌격 영웅이나 방벽을 상대할 때의 강함은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이번 변경 이후, 바스티온은 더 강하고 유연해졌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D.Va

방어 매트릭스

이제 적 투사체들이 최소 거리만큼 이동하지 않아도 막아집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예전에는 특정 투사체들이 방어 매트릭스에 파괴되기 전까지 이동해야하는 최소 거리가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로드호그가 D.Va 바로 옆의 아군을 끌어오는 경우와 같은 상황에서는 방어 매트릭스가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이번 변경으로 방어 매트릭스는 투사체의 이동 거리와 관계 없이, 좀 더 안정적으로 투사체를 파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메이

급속 빙결

이제 급속 빙결 중에도 아군이 조준할 수 있습니다.


메르시

부활

이제 부활을 시전 중인 메르시가 부활 중인 아군들과 함께 일시적으로 무적 상태가 됩니다.

카두세우스 지팡이

이제 초월을 시전 중인 젠야타는 조준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영웅 설정: 수호천사 감도

이제 수호천사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영웅 설정: 광선 감도

이제 카두세우스 지팡이 광선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메르시의 부활은 매우 강력한 기술이지만, 잘 사용하려면 메르시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는 느낌을 주곤 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과거에도 여러 변경 사항이 적용되었으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변경으로 메르시는 부활을 사용한 이후에도, 팀과 함께 생존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로드호그

고철총

산탄 범위가 20% 감소했습니다.

갈고리 사슬

끌어당긴 후 적과의 거리가 2미터에서 3.5미터로 증가했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6초에서 8초로 증가했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이번 변화로 갈고리 사슬의 위력은 조금 감소했지만, 갈고리를 쓰지 않을 때 고철총의 효율성은 더 높아졌습니다.


솜브라

새로운 영웅 설정: 해킹 감도

이제 해킹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시메트라

감시 포탑

[콘솔] 초당 공격력이 21에서 25.5로 증가했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지난 7월, 우리는 시메트라 포탑의 공격력을 30% 감소시켰습니다. 그동안 감시 포탑의 효율성을 지켜본 결과, 감소시킨 공격력의 15% 정도는 복구해도 괜찮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PC판에서의 공격력은 여전히 30으로 유지됩니다. 


토르비욘

대못 발사기

이제 재장전 애니메이션 중 더 빠르게 장전됩니다.

포탑 조립

[콘솔] 공격력이 10에서 12로 증가했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지난 7월, 우리는 시메트라처럼 토르비욘 포탑 공격력을 30% 감소시켰습니다. 그 이후 포탑의 효율성을 지켜본 결과, 우리는 포탑을 조금 강화해도 좋겠다고 판단하였고, 감소시킨 공격력의 15% 정도를 복구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PC판에서의 포탑 공격력은 14로 유지됩니다. 


위도우메이커

새로운 영웅 설정: 갈고리 발사 감도

이제 갈고리 발사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윈스턴

치명타 적중 범위가 15% 감소했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윈스턴의 머리는 타점이 과도하게 커서, 개발팀의 의도보다 많은 피해를 입고 있었습니다. 이번 변화로 다른 영웅들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입니다.


자리야

새로운 영웅 설정: 방벽 씌우기 감도

이제 방벽 씌우기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젠야타

새로운 영웅 설정: 조화의 구슬 감도

이제 조화의 구슬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영웅 설정: 부조화의 구슬 감도

이제 부조화의 구슬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장 밸런스 변경


일반

부활 지연

점령, 호위, 점령/호위 전장의 거점에서 공격팀이 수비팀보다 수적으로 우세하면, 수비팀의 부활 시간은 천천히 증가합니다. 부활 시간이 최대치에 도달하거나 수비팀이 우세하게 되면 증가가 멈춥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지금까지 점령, 호위, 점령/호위 전장에서 거점에 비벼서 점령을 지연시키는 방법은 공격팀이 훨씬 유리한 경우에도 자주 쓰이던 수비 전략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전략은 전투의 결과를 바꾸지 못하며, 공격팀의 점령 시간을 늦출 뿐입니다.


아이헨발데 

이제 화물이 두 번째 성문을 뚫고 들어간 후 성문이 닫히지 않습니다. 대신 성문이 뚫릴 때 돌무더기가 떨어져 입구의 일부를 막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공격측이 성 입구를 뚫고 나면, 지금의 전장 구조는 수비측에게 너무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 변경으로 공격측은 보다 다양한 입구로 진입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전장의 전반적인 밸런스가 향상될 거라 생각됩니다.



블리자드의 게임들의 백미는 바로 미세한 영웅들의 밸런스 조정이다. 유저마다 각기 선호하는 영웅이 다르고, 아쉬운 부분도 존재하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블리자드가 영웅들의 밸런스를 조정하는데 감정적인 것을 중요시 하지는 않는다. 모든 업데이트에 데이타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기억하는게 좋다. 



오버워치의 시즌4는 이미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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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도서[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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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지드의 '좁은문'을 알고 있나요? 알고 있는 것을 넘어서서 읽으신 당신을 존경합니다. 우선 '좁은문'을 읽은 당신을 정말 존경한다. 그리고, 나는 좁은문을 끝까지 읽지 못한채 청소년기를 지나 사십춘기에 방황하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은 앙드레 지드라는 작가가 미웠고, 좁은문은 정말 읽기 어려운 소설이란 것이다. 


편집자를 위한 북디자인을 구매했던 시간이 대략 2015년 12월 경이다. 책을 1권씩 읽는 스타일이 아니라 다수의 책을 읽어 나가고 있어서 그랬다는 핑계를 대고 싶다. 3권 정도를 읽었는데, 아직 읽지 못한 '사피엔스'와 '고독의 즐거움' 그리고, '편집자를 위한 북디자인'이란 책이다. 사피엔스는 우선 두께로 보나 재미로 읽어나가는 책이 아니었고, '고독의 즐거움', 업무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편위북'역시 그러하다. 편집자를 위한 북디자인은 책을 만드는 편집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준다.


우선 이 책은 상세한 그림 설명이 들어가서 책을 읽는 내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다소 아쉬운 점은 그 설명 그림들이 다음장에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책의 흐름이 끊어질 수 있다. 글을 모두 읽다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찾으려고 그림, 사진 설명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책이 참 친절해서 그런지 글이 좀 장황하다. 같은 설명을 계속 이어나가는 경우도 있고, 설명한 내용을 또 설명하고 추가를 해서 이해의 폭이 좁아지는 경우도 있다. 하나를 이해했다가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다시 집중했다가 멍떄리는 경우가 있었다. 이론적인 설명이 대부분이다 보니 흥미가 떨어지는 부분에서의 완급 조절이 아쉽다. 


내가 이렇게 멍하니 있으려고 책을 구입했나 싶을정도의 자괴감이 있을수 있으니 꼭 참고하기 바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가진 장점은 무수히 많다. 전문성을 갖기 위하거나 전문성을 인정 받기 위해 이 책 한 권 정도는 마스터해도 좋을만한 이론과 실기적인 지혜와 지식이 가득하다. 이 책을 독파하고, 책 편집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에 대한 대화를 펼친다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정답이 없는 부분이 디자임에도 불구하고, 책에서 조심하라고 조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책을 제작하는 출판사나 편집자 등이 기본기가 갖춰진 책이 훌륭하고!!, 나도 모르게 판매량이 증가한다는데 의견을 달리 할 수 없다. 책을 통해 우리가 바라는 것은 단순하다. 지식이 제대로 전달되길 바라고, 영화를 보거나, 아빠 손을 잡고 싶어하는 딸이 있는 것에 집중력이 생긴다. 


좀 더 쉬운 어조, 위트가 섞인 내용과 적재적소에 맞는 사진과 이미지들이 잘 배치되었다면 이 책은 그만큼 어렵지 않다. 오히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찾을 것이라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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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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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최하민의 사운드 클라우드에 접속하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무슨 말이냐고? 이미 실력과 음악적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가졌다는 의미다. 이미 최하민을 우승자로 예상한 글을 적은바 있는데, 이 글(고등래퍼 최하민 최하민 우승자로 충분하다) 에서 예상한 바와 같이 최하민의 실력은 이미 프로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담백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반면, 3회에서 보여준 지역별 싸이퍼 배틀에서 부담을 느낀 양홍원은 6명 중 5위에 그쳤다. 1, 2위와 30점 차이가 나는 상황에 6개 지역의 승자들과의 승부였기에 부담감이 컸던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고등래퍼의 최종회까지는 아직 절반도 보여지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부담감을 지우고 제모습을 보여줄 양홍원은 여전히 우승후보임에 틀림없다. 


출처 / 고등래퍼 캡처 / 스포츠 투데이



최하민 사운드 클라우드 / https://soundcloud.com/osshungum

양홍원 사운드 클라우드 / https://soundcloud.com/borntong-1


금요일 밤 11시 신선한 재미가 돋보이는 서바이벌 힙합 프로그램인 고등래퍼는 상승세가 대단했다. 하지만,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의 조건만남과 성매매 의혹으로 프로그램 자체의 존폐까지 거론될 정도로 큰 위기를 맞았다. 이때 화제를 돌리고, 프로그램에 집중하게 만든 것이 최하민과 양홍원이란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무림 고수처럼 1위를 쥐었다 폈다 하는 최하민과 양홍원의 대결구도도 무척 재밌다. 또한, 각 지역의 실력자와 아이돌 마크, MC 그리의 선전 등이 고등래퍼를 보는 재미를 더한다. 3회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던 실력자는 윤병호가 아닌 오담률군이다. 윤병호의 랩과 힙합이 1위를 위한 것이라면 오담률은 힙합 그 자체를 느끼는 프리한 힙합을 보여주면서 지역별 3위 싸이퍼배틀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오담률의 무대는 힙합의 기본 정신이 그대로 담긴 무대였다. 윤병호의 공격적인 랩스타일과 모션이 부담스러운 반명, 오담률은 힘빼고 즐기듯 무대를 이끌었다. 윤병호의 힙합 배틀, 그의 철학과 목표 의식이 순위만을 생각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이 노출된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부분을 감안하면 힘 좀 빼고 힙합을 한다고 해서 힙합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윤병호도 분명 좋은 래퍼이자 우승후보는 분명하지만 순위에 목숨을 걸다보면 제대로 된 초식을 펼치기 어렵다는 점을 빨리 이해하는게 좋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1위 싸이퍼 배틀의 1위를 마크한 최하민은 충분히 좋은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등학생의 패기가 돋보이는 고등래퍼의 무대를 보면 매회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하지만 고등래퍼가 매회 탈락을 하는 서바이벌 방식이 현재 아닌점은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 예선경기에서 1위를 하다가 결승경기에서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종종있다. 다시 말해 우승을 목표로 한다면 부담감을 지우고, 평균적인 성적을 내면서 페이스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다.


너무 무리한 실력을 보여주겠어! 라는 패기와 부담감은 자신의 발목을 잡을 확률이 크다. 고등래퍼의 래퍼들은 아직 성장기 단계다. 더욱 발전하고 프로에서 커다란 실력을 보여주면 된다. 인터뷰 내내 1위만을 강조하는 모습과 상대방보다 우월하다는 자신감은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다. 좀 더 패기있고, 재밌고, 즐겁게 무대에 섰으면 하는 바램이다.  


고등래퍼는 결선무대까지 몇 차례 무대를 더 가질 예정이다. 아직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지는 않는다. 선녹화를 진행하고 있지만 우승 무대에 서고 싶다면 힙합정신이 무엇이고, 어떻게 무대를 이끌어 나갈지 그림을 그려 두는게 좋다. 결선무대 전까지 순위에 대한 생각보다는 자신이 그려야 할 그림을 도화지에 스케치 하는게 중요해 보인다. 


지금은 전혀 힘을 뺄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하민은 우승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고등래퍼 최하민 최하민 우승자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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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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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원이 썰전의 대선주자로 4번째 출연했다. 썰전은 다소 날카롭고 민감한 정치 문제에 대해 안철수 의원측으로 사전 질문이 먼저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대선주자에게 당연한 예의이자 매너로 생각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노골적인 모습이 보여 살짝 아시웠다. 녹화시간 내내 유쾌한 모습으로 신선함을 더했다. 자신의 일과 가족, 사회와 국가, 국민을 바라보는 시각이 탁하지 않았고, 맑고 깨끗하게 보였다. 


안철수 의원과 국민의 당은 신선함보다 중도보수의 이미지 메이킹으로 40석이란 놀라운 실적을 거뒀지만, 총천 직후, 리베이트 의혹(조작사건)이 붉어진 부분에 대한 해명을 명확하게 밝혔다. 1심에서 국민의당 의원 모두 무죄임이 밝혀진 부분에 다소 억울했지만 인정하고 국민께서 생각해 달라는 애정 표현도 마다하지 않았다. 



방송 시간 내내 아재 개그와 단호한 모습은 물론 부드러운 가장의 모습 등 썰전을 제대로 활용했고, 이미지를 변화시키는데 도움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안철수 의원의 대선 공약에 대해 많은 준비를 했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들어보니 희망이 넘쳤다. 청소년 일자리에 대한 부분, 대기업에 비해 열악한 중소기업의 청소년 지원책에 대해서도 잘 분석한 답변을 했다. 대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의 일자리 정책은 중소기업을 살려야 하는것에 핵심이 연구개발을 통한 경쟁력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패널이 질문했던 임금소득자 내부 격차를 줄일 구체적인 대안 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안철수 /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 대기업의 중소기업과의 불공정거래로 이익을 빼앗고 있다. 이 불공정한 부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권한을 확대하여, 기업분할까지 권한을 쥐어주고, 철저한 감독과 관리를 통해 비리를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장점이 있을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해 보였다. 


국방문제에 대해서는 다소 짧은 분량의 시간이었지만 강조한 부분은 자강안보(스스로 강해지는 전략)를 통해서, 한미동맹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방에 대한 문제를 차단하는 것에 대해

1. 방산비리로 문제를 일으킨 놈은 엄벌에 처하고, 사회에 나오지 못할정도로 가혹한 벌이 주어져야 한다고 밝혔으며,

2. 첨단 국방력 강화를 해군 공군을 강화, 북핵에 대응할 킬체인, KAMD 를 준비하고, 국방비 증액은 GDP의 3%정도(약 60조원)까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세웠다. 


남북대화와 6자대화는 어떻게 할 것인가? 

북한을 일방적으로 제재하는 것이 UN제재인데, 이 부분이 북한을 협상테이블로 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판단했으며, UN제재를 통해서 원하는 조건으로 협상테이블을 만들고, 협상의 장으로 나오면 타협점을 찾을 대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명박정부부터 남북대화가 끊어진 사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이는 심각한 문제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개성공단을 없애기도 했으니...최순실의 압박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추축이 난무하고 있다.)  


전원책 패널이 질문했던 국방예산이 40조에서 60조(GDP의 약 1%)로 늘어나는 것에 대한 질문은 확실하게 밝히지 않았다. 구체적 재정계획이 어찌보면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가의 경제 정책을 가져가고, 성장력을 높이는데 주요함에도 불구하고 명확하게 밝히지 않아 아쉬운 대목이었다. >>> 안철수 의원은 대통령 후보로 충분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했지만 썰전에는 내용이 언급되지 않았다. 


사실 대선주자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분야는 교육분야다. 

안철수 의원이 생각하는 교육정책은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공약을 준비하고 있었다.  


가장 파격적인 학제 공약을 내세웠는데 현재 12년(6/3/3)을 (초등 5년, 중등 5년, 진로탐색 직업학교 2년)으로 바꾸고 싶다고 했다. 

오래된 낡은 교육 시스템과 학제를 개편해야 제대로 된 미래사회를 준비할 수 있다고 보고 있었다. 


4차 산업혁명은 융합의 시대이고, 창의교육이 필요하며, 자율적으로 문제 해결능력을 가진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현재 시스템은 너무 낡았고, 아이들의 성장이 높아졌지만 수능 등의 입시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가고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유시민 패널의 질문

(6/3/3) 시스템은 수능 입시를 위한 것이다. 대학입시제도 대학 서열구조를 깨지 않으면 소용없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안철수 의원은

창의교육이 가능하게 하는 수단 - 

1. 어떤 과목을 가르치는가?

2. 선생님 재교육 수준 어떻게 하는가?

3. 일자리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3가지 예를 들면서 일자리가 고쳐지지 않으면 학제 시스템과 입시제도 등이 소용없다고 말했다. 맞는 지적이다. 사회구조가 바뀔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이는 문제를 알고 있지만 해결 할 수 있는 방안과 분석, 연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안철수 의원은 교육문제에 대해서 작심한듯 발언을 이어나갔고, 때로는 단호했다.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한 것은 교육부 장관, 대통령이 바뀔때마다 바뀌는 교육 정책이 문제가 있음을 강조했고, 교육부없애고,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지원처를 통한 교육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전문가, 학부모 대표, 정부관료, 정치권 100년 이상 갈 수 있는 교육의 흐름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 진로탐색학교는 고등학교를 전환한다. 국교위를 거쳐서 초등학교부터 바꿔나가는게 좋다고 했다. 


썰전의 안철수는 생각보다 젊었고, 확고했고, 대통령을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경험의 노하우가 쌓인듯 보였다. 아재 개그를 통해서 패널들과 친목을 다지기도 했으며, 예전의 여유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아마도 안철수 의원은 썰전을 계기로 지지도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철수 의원에게 전하는 한줄평에서 

전원책 패널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 안철수가 되시길..이라 말했고, 유시민 패널은 세상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해달라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은 


대한민국, 시대가 요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정직하고, 


깨끗한 국정운영, 


유능함을 입증할 정치적인 성과, 


책임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사람


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신선한 경험이었다고 짧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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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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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방송은 예전부터 늘 그래왔다. 내가 10대의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칠때도 그랬고, 그 전 가요top10 시절에도 발라드 가수들, 댄스그룹의 오빠들이 나오면 환호성이 가득찼다. 그 팬들은 나이가 들어가며, 성숙해지고, 아이 엄마, 아빠가 되어간다. 세월이 흐르면서 고개가 숙여지고, 예의란 것을 알게 되는게 자연스러운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팬이라면... 음악방송이 아닌 시상식에서는 좀 더 유연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에서 엑소의 시상이 임박해 오면서 사건이 발생했다. 시상자의 화면이 엑소의 모 멤버 얼굴로 바뀌면서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카메라 워크의 문제는 아니었다. 분명 담당PD가 엑소의 인기멤버를 노출시키는 액션을 했고, 그에 따른 팬들의 반응은 당연하다. 목소리 정도가 아닌 환호로 이어지면서 시상식의 흐름과 순서가 끊겼다면 이는 분명 시상식 연출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보여진다. 



SNS에서는 이 날 허지웅 작가의 발언을 놓고 시시비비를 가리기 한창이다. 일부는 댓글로 욕설까지 등장하고, 비판을 넘어선 비방과 욕설도 등장한다. 시상식의 한 코너를 맡은 시상자의 마음이 그대로 들어난 발언이었으나 허지웅 작가의 발언이 큰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지 않는다. 문제는 원인 발생자가 있지만 원인 발생자 보다는 환호를 지른 사람과 비판하는 사람만 싸움판에 남아 있는 것이다. 



당연하지만 방송 담당 PD가 사과할 일은 없을 것이고, 상처는 허지웅 작가와 엑소팬들이 안고 갈게 분명하다. 여기, 지금 이 사건에서 우리가 들여다 봐야 할 것은 시상식에 대한 예의에 대한 부분이다. 시상자와 엑소팬을 포함한 뮤지션 모두 초대된 손님이다. 사건이 흘러가는게 손님의 싸움이란 점이 당황스러운 점이고, 엑소팬과 일부 네티즌의 싸움으로 번지는 것은 바람직한 인터넷 문화로 보기도 어렵다. 



이렇게 해결하면 어떨까? 담당 PD가 사과를 하고, 엑소팬클럽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면 된다. 좋은 시상식 자리에서 발생한 사고이긴 하지만 적절한 사과와 예의로 마무리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다. 우리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그 자리가 어떤 자리냐에 따라서 행동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좋아하는 배우가 나온다고, 극장 안에서 소리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일부 팬들의 환호로 한정하기엔 그 정도가 범위를 넘어섰다. 엑소 팬들 중 일부는 왜 하필 엑소의 XX 멤버를 보여줘서 소리치게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느냐고 한다. 또한, 허지웅 작가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모여들어 항의성 댓글을 남기는 모습은 성숙한 팬으로서의 자세가 결코 아니다. 



대중은 스타를 이성과 감성으로 대한다. 엑소팬들 역시 엑소를 이성과 감성으로 대할 것이다. 하지만, 엑소를 사랑하고, 생각했다면 이런 몰지각한 행동은 자중해야 한다. 팬심으로, 단체로, 익명성을 띠고 마녀사냥 하듯 공격 하는 모습은 예의 없는 행동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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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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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가 순항중이다. 고등학생이라는 젊음과 패기, 그리고, 눈물이 돋보이는 음악방송은 보는 것, 듣는 것으로 즐겁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m.net의 흥겨운 파티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1, 2회를 우연찮게 봤지만 채널을 고정할 수 밖에 없었다. 궁금하다. 주인공은 여러명이지만 우승자는 1명이니.  지역 예선이 하나 둘 끝나고 있는 상황, 딕키즈를 주축으로 한 실력자들을 눈여겨 볼 수 있고, 젊은 기를 느낄 수 있어 즐겁다. 공부와 학업 스트레스를 한 순간이라 풀 수 있는 그런 방송이다. 


기획사의 상품으로 댄스와 노래를 연습한 아이돌을 넘어선 래퍼들의 향연이 일품이다. 이제 1라운드를 통해서 지역예선이 마무리 되고 있고, 최후의 승자가 가려지기 전까지는 몇 주의 시간이 있다. 단 1회의 방송으로 숨은 실력자로 나타난 최하민을 비롯해 깜짝 랩스타가 나타나고 있다. 사실 고등래퍼는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과 양홍원의 과거 행적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특별한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위기가 기회로 바뀌었다. 




고등래퍼가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얻고 순항중이다. 특히 2회에 출연한 최하민의 음악은 감성적이고, 몽환적인 음악과 가사가 같은 고등학생들에게 어필 했고, 이미 최하민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검에 오르기도 했다. 팬덤이 생겼고, 그의 사클(사운드 클라우드)의 팔로워가 늘어나고 있다. 강렬하고, 세련된 가사가 전부가 아니란 것이 증명되었다. 이 사회, 현실적인 가사를 통해 감정을 전달할 수 있고, 또래 친구들의 아픈 유산을 보듬어 준다면 최하민의 우승은 남 일이 아닐 것이다. 


특히 최하민이 우승후보로 꼽히는 것은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것. 그 음악에 자유롭게 가사를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참가자들의 랩실력과 충분한 경쟁이 가능하고, 음악을 해왔다는 부분에서 미래를 준비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최하민 사운드 클라우드 주소 : https://soundcloud.com/osshungum/ 


최하민 - Osshun  


음원 : https://soundcloud.com/d2tcafgnbune/sets/8vqi80rokfvn


가사 

그래 내가 걸어온 길들이 분홍 구름으로 가득 부풀어 풍성하지 얽혀있는 선들이 소리내며 다시 제자리로 보라색 일렁임은 회상하게해 그래 꿈을 꿨지 연기,구름,가벼움 그 외의 것 더


Osshun! 이 행성엔 음악보다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그림 정말 많지만 내 생각 그려낼 수 있는 물감은  이것 뿐 이기에 내가 마지막 으로 바로본 나침반이고 또 내가 방심할 때 길을 잡아줄거라 깊게 믿지 나 보고 돌고 도는 세상 모른다며 애 취급 할땐 더 멀리봐 저 우주밖 우우~

저 길이 열려 내 손을 벌려 한껏 달려 갈때가 되면, 가면을 쓰지 않아도 환하게 웃을 수 있겠지 뒤돌아보면 많이 변했겠지만 괜찮아 난 그날의 나를 봤으니 더는 멈춰 있을 필요 없잖아 이젠 비워내고 한껏 더 높게가야지 그래 내가 걸어온 길들이 분홍 구름으로 가득 부풀어 풍성하지 얽혀있는 선들이 소리내며 다시 제자리로 보라색 일렁임은 회상하게해 그래 꿈을 꿨지 연기,구름,가벼움 그 외의 것 더 에! 손을 들어 , 발을굴러 노랠틀어 그림그려 선을 꽂아. to the Osshun N 난 내 느낌을 허공에 불러 손을들어! 발을굴러! 노랠틀어! 그림그려! 떠오르는 소리 속엔 귀를 기울여야해 그렇지 그래그래 더~ wit this Problems ; 돈을 벌어야 된다는 생각과 내 음악은 항상 엇갈려 그래 달려 가다가 보면 어느 순간 부터 돈이 제멋대로 나를  팔로우 하겠지 뭐 또 돈은 모아 예쁜옷울 맘껏 사겠지~ fuck 지금 당장은 빈털터리 몽상가인데 ~ 뭐... 상상하지말란 법은 없지 경계없는 생각속을 헤엄치며 젖는 꿈을 꿔

끄적이는 소음으로 보일지도 몰라도 다른 눈을 뜬 내게는 안개뒤의 거대한 보물섬 예! 난 보물찾아서 떠날래 여기서 더 빠르게 날면  날 닮은 큰 동상이 서있어 예술 from ma 작은방 느낌은 아주 어릴적 또 감성 from ma 거울안의 거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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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게임[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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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3시즌 종료와 4시즌 시작에 대해 2월 17일 기준으로 블리자드는 시즌 정보를 공개했다. 3시즌은 곧 막을 내릴 예정(2월 22일 오전 9시)이고, 막바지에 이르렀다. 예상보다(예상 2월 말 마감, 3월 초 시작)다르게 2월이 가기전 3시즌이 마감된다. 3시즌에서 블리자드는 대대적인 핵, 치트 프로그램과의 전쟁선포를 통해 수천개의 계정을 정지시키고, 새로운 방식의 룰을 적용하여 핵과 치트로 얼룩진 경쟁전의 불합리성에 대해 대처했다. 


실제로 유저들은 핵사용 유저들을 만나기가 힘들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정한 룰을 적용하고, 경쟁전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매우 기쁜 일 아니겠는가? 오버워치의 게임 운영, 사용에 있어 고무적인 일이다. 




3시즌 막바지가 되면서 자신의 점수를 유지하고, 새로운 캐릭터를 연습하는 유저들이 늘어난다. 끝까지 티어를 올리겠다는 유저들에겐 부담스러운 존재가 아닐 수 없다. 필자 역시 심해를 여행하는 여행객으로 3시즌은 매우 특별했다. 플레티넘 등급을 넘보지 못하다가 2800점대의 점수까지 올라간 경험은 무척 짜릿한 경험이었다. 


블리자드의 오버워치의 변화에 기대가 높아진다. 새로운 영웅 둠피스트가 등장할 4시즌은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어 올런지....? 


다음은 블리자드의 공지내용을 옮긴 내용.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쟁전 3시즌이 곧 종료됨에 따라, 다음 시즌의 일정과 주요 사항들을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3시즌 종료 및 4시즌 시작 일정


3시즌은 태평양 표준시 기준으로 2월 21일 오후 4시 (한국 시간 기준 2월 22일 오전 9시)에 공식적으로 종료됩니다. 


4시즌은 태평양 표준시 기준으로 2월 28일 오후 4시 (한국 시간 기준 3월 1일 오전 9시)에 공식적으로 시작됩니다. 



3시즌 보상


3시즌 에서 배치 경기들을 완료했다면, 여러분은 특별한 스프레이와 플레이어 아이콘을 받을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이 보상들은 시즌이 종료된 후 여러분의 계정으로 처음 접속할 때 자동으로 잠금이 해제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시즌 기간 동안 여러분의 게임 플레이 지역(서버)과 게임 플랫폼(PC 및 콘솔)에서 단 한번이라도 상위 500 위 내에 진입한 적이 있다면 다른 시즌 보상과 더불어 매우 특별한 움직이는 스프레이를 받게 될 것입니다. 


스프레이와 아이콘 외에도 시즌 기간 중 달성했던 최고 실력 평점에 따라 경쟁전 포인트가 주어집니다. 


다음은 3시즌의 실력 평점에 따라 플레이어가 받게 될 경쟁전 포인트입니다. 


1점과 1499점 사이의 실력 평점 (브론즈): 100 경쟁전 포인트

1500점과 1999점 사이의 실력 평점 (실버): 200 경쟁전 포인트

2000점과 2499점 사이의 실력 평점 (골드): 400 경쟁전 포인트

2500점과 2999점 사이의 실력 평점 (플래티넘): 800 경쟁전 포인트

3000점과 3499점 사이의 실력 평점 (다이아몬드): 1200 경쟁전 포인트

3500점과 3999점 사이의 실력 평점 (마스터): 2000 경쟁전 포인트

4000점과 5000점 사이의 실력 평점 (그랜드마스터): 3000 경쟁전 포인트


4시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3시즌 동안 경쟁전에 대한 커뮤니티의 피드백에 귀 기울여왔습니다. 더 나은 오버워치가 되도록 많은 의견과 제안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경쟁전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으며 추후 4시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Playoverwatch.com 에 앞으로 공개될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오버워치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YouTube에서 공개되는 최신 업데이트를 놓치지 않도록 팔로우 및 구독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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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도서[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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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입시시장은 정말 뜨거운 감자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교재와 강의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교육 업체나 출판사의 영입경쟁과 전투는 흡사 RPG게임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온다. 결국 이 싸움의 대가는 수험생에게 피해가 크다는게 자명한 사실이다.  참고서 시장은 중국 춘추전국시대로 불리도 한다. 이 처절한 싸움에서 과연 누가 살아 남을 것인가?도 중요한 체크 포인트다. 싸움이 커지면서 과다경쟁으로 과대 광고와 순위 조작들도 밝혀지고 있다. 교재 콘텐츠의 다양함을 넘어서 다양한 교재가 발행되고 있는 2017년. 이 시기에 EBS교재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EBS는 2월(예정)부터 스마트북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북이란 교사지원센터의 서비스 강화와 교재 문항을 사진으로 연동해서 강의를 바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EBS 스마트북 서비스는 공개 내용을 보고 다른 포스트에서 다룰 예정이다.


2017년 EBS의 교재 서비스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 교사지원센터의 서비스가 대폭 강화되었고, 지난 10년간 선생님들이 원했던 교재 한글파일(HWP)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EBS가 한글파일을 제공한다는? 다소 파격적인 부분이, EBS가 사적 이익보다 교육 공공기관으로 사교육비를 절감하는 것을 기본으로 선생님들의 수업이나 학생들에게 돌아갈 혜택이 상당할 것으로 분석된다.  



EBS 기출의 미래, 국어 독해의 원리, 문법의 원리 시리즈


EBS에서 발간했던 수능기출플러스를 대신해서 발간된 기출의 미래 시리즈는 기출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타출판사와 경쟁력이 있어 보인다. 우선 기출내용과 해설부분이 대폭 보강되었고, 미래편에서 언급되는 신유형 문제를 미리 대비해 볼 수 있다. 기출과 신유형 문제를 복합적으로 이해하면서 수능에 최적화 된 문제 유형을 대비할 수 있는 효과로 시장에서 잔잔한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독해 VS 문법의 원리 시리즈


국어의 기본 개념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영어 절대평가가 반영되는 시점에서 수험생들이 어려워지고, 신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독해부분과 문법에 대한 부분을 준비할 수 있는 교재다. 문학별, 작품별로 다양한 개념 내용을 파악하고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하기 딱 좋은 교재다. 




EBS 영어 POWER 시리즈


EBS가 야심차게 준비한 기본서는 영어도 대폭 추가되었다. POWER 시리즈로 브랜딩하고, 내지 디자인은 세심하게 디자인 되었고, 표지디자인은 심플하면서 강한 이미지를 표현해 냈다.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냈다는 SNS상의 고교생들의 의견이 과언이 아닌것 같다. 앞서 언급한 영어 절대평가 때문에 영어의 학습 비중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원하는 대학에서 어떤 식으로 영어의 변별력을 평가할지 애매하다면 POWER 시리즈로 기본과 실력을 동시에 학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생각된다. 





방학, 단기특강의 최고 수학책 50일수학!


겨울, 여름 방학학습, 신학기 대비용 수학 참고서인 50일 수학은 짧은 기간안에 수학에 대한 정리가 가능하다. 초중학 수학을 정리하고, 고등 수학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많은 시간보다는 집중력을 갖고 단기간 마스터 할 수 있으니, 눈여겨 봐도 좋을 듯 하다. 



닥터링 수학


수포자를 대상으로 어떤 부분에서 개념에 대한 이해나 문제 풀이가 쉽지 않은지 설명해 준다. 아픈 사람을 처방하듯, 수학에 자신감이 떨어진 친구들에게 맞는 수학적 처방을 통해서 수학을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주문한다. 닥터링 수학이 제시하는 교재의 방향은 학생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포인트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거리를 덜어준다. 책을 유심히 살펴보고 교재를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 


책상앞에서 공부하지 않는 캐릭터가 친근함을 더해주는 국공따(국어 공부 따로 하지 마라)시리즈는 책 표지를 볼 때마다 유쾌하다. 얇은 분량을 앞세우고 각 주제별 독해 연습을 반복하면서 터득하는 국어 학습은 국어에 자신감이 없거나 기초를 분명하고 싶은 수험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책 속을 들여다 보면 유명 웹툰 작가가 전해주는 다양한 만화속에서 학습에 대한 재미를 불러 온다.  



수험생이 고민하는 것은 좋은 교재를 통해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찾는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EBS 교재의 최고 강점은 현직 선생님으로 구성된 탄탄한 집필진, 수차례에 걸친 검토 시스템, 친절한 무료 강의 시스템과 EBSi 사이트. 그리고, 사교육비 경감을 목표로 한 교재 가격이 합리적인 부분이 EBS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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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게임[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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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변화를 이끌 업데이트가 곧 진행될 예정이다.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개발팀은 유저들의 의견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사용자 게임을 서버마다 공개된 게임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상상력을 발휘해서 위도우가 스파이더맨처럼 전장을 누빌수도 있고, 로드호그의 체력이 10배이상 늘어날 수도 있는 게임모드가 생길지도 모른다. 


위 업데이트는 바로 "서버 탐색기"라는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나서 일어날 일이다. 블리자드의 업데이트는 늘 긍정모드다. 핵이 난무하던 오버워치에 평화가 찾아온 것도. 맥크리. 겐지의 사기 캐릭성이 인정되면 너프되고, 다른 영웅이 뜨는 것과 같은 공정성과 평화를 위한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박수를 받는다. 



오버워치 업데이트 - 서버 탐색기


아래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 제프 카플란이 소개하는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사용자 지정 게임을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게 구성하고 사용하는 유저들이 있다.


2. 이 아름다운 구성의 게임을 서버별로 이용 가능하게 오픈해 보려고 한다. 


3. 사용자 지정 게임에서 유저들은 경쟁전, 경험치와 메달, 박스를 얻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4. 깃발 뺏기 게임의 맵(전장)이 확대되고, 다양한 옵션이 주어질 예정이다.


5. 유저들의 상상력을 통해 정말 재밌고, 다양한 옵션을 가진 게임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있다.


6. 많은 피드백을 부탁한다.




오버워치가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유즈맵 형태로 변화된다면? 놀라운 재미와 상상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하지만, 우선 원하는 것은 사용자 지정 게임의 업데이트가 아닌 신규영웅과 신규맵(한국 전장)이 아닐까?


오버워치 개발자 업데이트 - 서버 탐색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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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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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충분했다고 믿었던 도깨비를 향한 가슴앓이를 위한 tvN의 배려? 방송이 기획되고, 방영된다.도깨비 최종회가 최종회라고 볼 수 없는 그런 느낌. 2017년 2월 3일과 4일 오후 6시 40분, 퇴근길을 재촉하게 만들 도깨비 소환 스페셜 방송이 추운 겨울을 녹일 예정이다. 


황당하지만 그럴만하고, 아름답지만 슬펐던 그 이야기. 도깨비가 다시 시청자와 도깨비 사랑에 가슴 아팠던 우리에게 찾아온다. 케이블 방송의 시청률의 한계를 극복한 도깨비는 다시 이 겨울 따스한 이야기로 찾아온다. 


도깨비의 남녀 주인공인 이동욱, 유인나가 들려주는 소환 스페셜은 시청자가 궁금했던 여러가지 이야기들로 채워진다. 



배우들 조차 인생 드라마로 남을 작품이란 극찬을 남긴 드라마. 도깨비는 유독 배우들 간의 호흡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최고 22.1%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라디오 DJ로 오랜 사랑을 받았던 유인나의 목소리를 듣게 됨에 따라 빠른 시간안에 다른 방송사의 DJ로 영입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도깨비 방송 직후 간신 박중헌의 '조스바 혓바닥' 분장 장면, 배우 이엘을 완벽한 할머니로 변신했던 '삼신할매' 분장 장면과 더불어 CG 효과와 특수효과, 전투장면 등 스케일을 느낄 수 있는 여러 장면들에 대한 해설을 즐겁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초대형 스케일의 선박 장면, 도깨비와 저승사자가 어둠 속을 뚜벅뚜벅 걸어와 자동차를 자르는 장면 등 멋진 장면에 대한 비밀이 펼쳐질 예정이다. 



도깨비 소환 스페셜 사진 출처 - tvn


tvN 방송 2017년 2월 3일과 4일 오후 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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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9일 기준 포켓몬고 1일 이용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포켓몬고에서 중요한 요소는 바로 포켓몬을 포획할 수 있는 포켓볼!이 많아야 한다. 포켓코인을 충전(유료)해서 얻거나 레벨업을 통해서 얻을 수 있지만 포켓볼을 유료로만 얻기엔 정말 많은 부담이 따른다. 수많은 포켓몬을 포획하고 강화하거나 진화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포켓볼을 손쉽게 얻을수 있는 방법은 바로 지역마다 지정(설치)되어 있는 포켓스탑(버스스탑, 정류장)을 활용하면 된다. 많게는 5개이상의 포켓볼을 얻을 수 있고 5분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수확이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삼각형 형태의 포켓스탑을 지속적으로 다니면서 포켓볼을 얻고, 포켓몬을 잡는 방식인데 이런 방식으로 트레이너의 레벨을 올리고, 체육관을 점령하는 방법이 널리 알려져 있다. 


 포켓몬고 포켓트탑 위치 바로알기 - POKEINVEN 캡쳐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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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도를 통해서 내 위치를 중심으로 어느곳에 포켓스탑과 체육관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물론 포켓몬고 제작사는 이런 정보가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킨다는 이유로 환영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지만, 필자같은 포켓스탑이 없는 지역(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_-)의 경우 이런 정보가 없으면 유료형태의 포켓볼 수확만 반복해야 할 실정이다. 


노란색은 체육관, 파란색은 포켓스탑의 위치를 말한다.



포켓스탑에서 포켓볼을 얻고, 포켓몬을 포획한 후 트레이너의 레벨업이 기본 운영방식이기 때문에 위 지도데이터 서비스들이 설날 연휴에 포털사이트 검색순위의 상위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포켓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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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go)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중요한 순서를 정하기는 어렵지만 아마 그 중 하나가 포켓볼이다. 포켓볼이 없는 순간?이라면 포켓 몬을 강화하거나 진화하는데 애를 먹게 된다. 당장 포켓몬 고 앱의 쇼핑 메뉴를 눌러보면 포켓몬을 유료로 팔고 있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하기엔 애매한 가격이다. 필자와 같은 경기도 남양주... 같은 거주민은 포켓 스탑(버스 스탑)이 반경 3-4km 까지 없으니(방금 산책을 돌아와 본 결과...ㅜ.ㅜ) 포켓볼의 소중함을 알 수 있었다. 


포켓몬 고의 중요한 요소 중 몬스터, 포켓볼, 다른 재료들..모두 중요하지만 포켓볼이 없다면 성장 자체가 멈추게 되는 점은 상당히 우울한 면이 있다. 무턱대고 포켓볼을 소비하면 1일 게임 3일 휴식과 같은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사진은 포켓몬 고, 보조배터리(해외 구매 가능)


포켓몬 고(go)의 포켓볼은 3가지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 무료로 얻는 두가지 방법과 유료결제가 가능한데, 포켓스탑이 없거나 적은 유저라면 레벨업에서 얻어지는 포켓볼을 아껴서 좋은 포켓몬만 얻는 방식으로 게임을 운용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포켓몬 고 국내 이용자가 오늘을 기점으로 4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분당 xx동에 포켓몬과 포켓스탑을 배회하는 부모, 아이들, 청년, 처자들이 상당히 많았다. 당분간 포켓몬 고는 상당한 영향력?을 발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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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의 바다는 심해의 바다와 같다. 아직 빠져나오지 못한 상황. 붉은 닭의 해 2017년. 어김없이 오버워치의 새로운 이벤트와 스킨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버워치의 새로운 소식을 아래 동영상에서 살펴보자.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오버워치의 새로운 스킨의 주인공은 디바와 메이가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서유기로 분한 캐릭터들이 인상적이었다. 예상할 수 있었던 서유기 주인공들이긴 했지만 윈스턴이 원숭이로 분한 것은 자연스럽지 않다. 


마지막 영상 장면이 인상적이다. 경복궁으로 보이는 고궁에서 송하나가 큰 절을 하는 모습은 한국 오보워치 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분명하다. 





2017년 새해 오버워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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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Pokemon GO) 한국출시!!


전 세계적인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포켓몬 go 게임이 2017년 1월 24일부터 한국에 출시되었다. 발빠른 유저들은 포켓몬을 잡기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는 분위기다. 한국출시가 되기 전 속초시에 포켓몬이 출현했다는 소식으로 최근까지 속초시는 홍보와 마케팅에 주력했고, 관광도시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상태다. 


포켓몬 go가 이렇게 흥행하는 이유는 모바일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한국 출시 버전은 기존 포켓몬 고와 별다른 차이점이 없고, 인기가 한풀 꺽인 상태이고,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이란 점이 아쉽다. 포켓몬 GO의 한국 출시 버전의 성공여부는 유료 결제와 유저들의 활동 폭이 얼마나 높은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여진다. 



포켓몬 GO 한국출시!!


포켓몬 GO의 한국출시가 늦은 이유는 지도문제와 더불어 스타트업인 나이앤틱이 구글에서 스핀아웃을 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작은 스타트업이 한국형 버전에 맞게끔 한글화 작업과 지도문제, 설날 전에 런칭하기 위한 여러가지 문제점을 얼마나 준비했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2016년 모바일 게임의 핵심 키워드인 "포켓몬"의 위상에 걸맞는 흥행을 이어가는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실 한국 게임 유저들이 차츰 유료 결제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든게 사실이다. 전 세계적으로 6억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메가히트 게임이지만 과연 포켓몬을 수집하고, 전투를 치루는 게임에 재미를 얼마나 느낄지 궁금하다. 



포켓몬 go 게임의 흥행은 초기 다운로드로 판단 하기는 어렵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물론 신규 기능과 다양한 이벤트 등 운영이 큰 몫을 차지한다. 초기 흥행을 거둔 게임들이 막장으로 가는데는 분명 이유가 있고, 이런 이유때문에 고객, 유저들의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어른, 아재가 해도 재밌는 게임?


잠시 시간을 내서 해본 포켓몬 GO는 포켓몬을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다. 비록 2마리의 포켓몬을 수집했지만, 게임 방식이 쉽고 간편하다. 지도에서 보이는 가상의 아바타가 길위를 같이 걷고 포켓몬을 만나는 순간이 재밌다. 또한 폭력적인 요소나 청소년에게도 재미를 선사할 요소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게임을 하면서 설레임과 기대가 충족된다. 




포켓몬 GO의 성공이 가능할까?


한국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 등이 자동화에 익숙해진 점(수동적인 게임 운용, 게임에 투자하는 시간 축소 등)과 과금시스템, 운영요소에 불만이 없다면 흥행 돌풍은 아니어도 입소문을 통해서 유저들이 많아지고, 경쟁요소가 자극되어 신나는 모험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위치를 기반으로 한 AR(증강현실)게임이 국내에서 본격적인 출시를 하고, 서비스 함에 따라 다양한 관련 업종의 호황을 불러 올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포켓몬 GO의 성공 여부로 대한민국 게임 개발의 방향성도 바뀔 가능성이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켓몬 GO 다운로드 방법 / 앱 검색창에 niantic, inc. 를 검색하면 쉽게 찾고,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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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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