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플레이스테이션4로 진화하면서 장르적 확장성과 경험의 미학을 써내려가는 회사가 있었으니 우린 그 회사를 퀀틱드림이라 불렀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어쩌면 20년 뒤에 어떤 게임 평론가가 적어야 할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퀀틱드림의 헤비레인과 비욘드 투 소울즈는 게임이 게임영역에 있는 것을 넘어선 수작임이 입증되었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의 안드로이드가 각자의 사고를 갖고 행동하는 양식을 보여주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의 베타게임을 즐긴 사람들 중 극히 일부만이 우리가 조정하고 행동하게 만든 안드로이드가 우리 자신이다라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20년 후, 안드로이드와 살아가는 인간이 안드로이드와 삶을 나누고, 경험하는 것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퀀틱 드림은 전작이었던 헤비레인과 비욘드 투 소울즈라는 시리즈를 통해서 인간에 대한 탐구?를 진행해 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아케이드 장르의 부활을 알렸던 헤비레인의 판매고와 인기는 비욘드 투 소울즈에서 파급력을 유지하지 못했지만 퀀틱 드림의 철학이 제대로 담겨있는 작품으로 기억된다. 


창립 20주년을 넘긴 퀀틱 드림의 신작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입장에서 바라보는 인간에 대한 감정을 대입해 볼 수 있다. 단지 기계로만 인식할 것인가? 존재가치가 없는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에 대해 개발사의 철학과 메시지를 엿볼 수 있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에서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다. 플레이어는 안드로이드가 되어 안드로이드의 입장과 인간의 입장에서 선택과 행동을 해야 한다. (키조작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지만 게임에 몰입하다 보면 그런 정신이 없을 것 같다) 



안드로이드가 일상이 되는 것은 물론 삶을 대체하는 존재가 될 때. 그 때.

이 기계들이 생활을 편하게 해주고, 인간을 대체하면서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 본다. 명령에 불복종 하지 않는 기계와의 삶. 이 삶이 행복하다고 주창하는 안드로이드 제작사 대표는 인간에게 복종하는 안드로이드를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에서는 이 안드로이드가 인간의 생각과 행동양식을 넘어 경험하는 다양한 이야기와 결말이 존재한다. 


영화와는 다른 게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게임을 넘어서 인터렉티브 게임을 지향한다. 인간과 안드로이드의 갈들의 결말은 어떻게 그려질지 가슴이 뛰고 있다.  [DETROIT : Become Human]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한 이후로 5월을 맞이했다. 스노우타이어의 접지면은 믿음직 하지만 연비는 어쩔 것 인가? 자동차 오너가 된지 9년차로 접어든다. 자동차로 출퇴근 한지는 6개월이 조금 지났다. 애마(나의 자동차)를 정비하거나(완전 자동차 지식 없음), 세차를 손으로 하거나(왜? 기계가 해주는데?), 자동차를 위한 여러가지 퍼포먼스를 한 적은 없다. 그야말로 깡통 무식이다. 



사실은!!


차에 대해서 애착을 가져 본 적도 없고, 애착심이 들지도 않을 것 같다...(고가의 차량은 달라질지도...) 아무튼 애마(AVANTE MD)의 첫 타이어 교체를 위해서 아무래도 번화가가 있는 별내동으로 위치를 잡고 검색을 시작했다. 뭐 다들 알고 있겠지만 타이어 매장이 워낙 많아서 아무 곳이나 가서 교체하는게 저렴하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 푼 아껴서 소고기 사먹는게 좋지 않겠냐?라는 마음에 저렴하게 교체할 마음으로 포털에 검색을 시작했다. 


차알못이라는 것. 자체도 별로 부끄럽지 않기에 별내맘 카페도 들어가 보고, 별내, 남양주, 구리(어제 활동 범위)시에 여러 곳을 조율했지만 타이어 중 스노우 타이어의 매력을 알고 있기에 집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별내로 검색 범위를 좁혔다. 


대한민국 평균 남성이라면 뭐니money해도 가성비 아니겠는가? 단 돈 몇 천원이라도 아끼려는 마음에 검색, 또 검색을 가열차게 했다. 그리고, 마침내! 한 곳을 발견했다. 


검색결과를 간략하게 정리하면 이렇다.

  • 상호 : 휠타이어 명가
  • 가격 : 타이어 매장 최저가로 인지 : 타이어S, N타이어 등과 같은 매장이 많은 대기업 업소로 파악
  • 검색결과 : 별내맘 카페와 투박하게 적은 블로그, 카페 글을 읽어보고 나쁜 글?이 없었다. 
  • 무료서비스 : 다양하다(무료 세차, 휠 얼라이먼트, 타이어 위치교환, 펑크수리, 휠 밸런스 교정), 대기업 서비스에서 서비스 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됨.



어지간 해서는 휴대폰 사진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지 않는데...


이 날은 가진게 핸드폰이었고, 보정하지 않은 상태의 차량상태를 공개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에서 바로 포스팅.




타이어 교체를 마치고 난 후 세차는 시원했다. 미세먼지도 날리고, 본네트의 먼지들도...날리고..(무려 8년의 먼지들을.... 한 번에...)




차량세차를 무심결에 지켜보다가 후다닥 하고 뛰어온... 바로 그 장면...

사장님께서 본네트를 열고, 물청소를....


아니...사장님? 왜 본네트에 물을 뿌리시는지요? 

제 차는 2010년식입니다...방수가 안되거나 물이 들어가면...고장이?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지금 내 차는 잘 굴러간다. 

물 청소때문은 아니겠지만? 시원시원하게 잘 굴러가고 있어요.



아래 사진은 2010년식 아반떼md이 본네트 오픈 모습. 차량 구매 이후로 한 번도 세차하지 않은 본네트의 모습.

 

feat. 사장님이 매우 놀라워 하심.




현대 블루핸즈에서 엔진오일을 교체하는 경우 5-6만원

휠타이어명가에서 교체비용은 3만원.(현대 블루핸즈와 같은 오일)



휠 타이어 명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오일 등 전반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브레이크 오일의 잔여 오일이 생각보다 적었다. 

기본적으로 1만키로 주행 후 오일을 교체해 주는게 좋다는 설명.



타이어가 교체되고 난 후 생각보다 디테일하고 설명해 주신 사장님께 하트를 마구 날렸다. 

(타이어를 교체하고, 돈 번 느낌이랄까?)


차량의 소모품 교체는 대한민국 상남자?라면 가성비를 따질 수 밖에 없다.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남양주, 퇴계원, 별내, 구리, 서울 신내동이 주요 활동지역이거나 주거지역이라면 별내 휠타이어 명가에 방문해 보길 조언하고 싶다. 업체마다 단점이 존재하는데 휠타이어 명가의 최고 단점은 대기공간과 휴식공간이 깔끔하게 구비되지 않은게 흠이다. 근처 카페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아쉬운 부분이었다. 



하지만 시간과 돈을 투자해 타이어를 교체하는 만큼 여러가지 자동차 상식과 친절한 설명덕분에 자동차에 대한 애정이 생겼다. 좀 더 보살펴 주어야 하는구나 느꼈다. 


짧게 적으려고 했지만 워낙 많은 일이 일어났다.(오직 타이어만 교체하려고 했다.)

하지만 재밌는 경험이었다. 자동차 상식 레벨이 2정도 UP된 하루였다. 끝.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광전리 580 | 휠타이어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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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와 함께한 2년, 너무나 행복했다. 매일 밤 오버워치의 영웅들과 아시아, 미국서버에서 만났던 수많은 오버워치 유저들 안녕? 오버워치는 출시년도 GOTY를 거머쥐었고, 흥행과 게임성 모두를 잡아낸 수작이다. 지금 현재도 리그가 진행중이고, 즐거운 이벤트가 시즌마다 열린다. 


게임은 인생게임이라 불려도 무방할 정도로 꿀잼이었다.  게임 타이틀만 구매하면 지구가 사라지는 날까지 플레이가 가능한 블리자드로의 충성을 맹세하게 만든 작품이다. 



오버워치 2주년 감사제는 5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 열리고, 다양한 영웅스킨과 선물이 지급된다. 블리자드는 트레이서와 리퍼의 적대관계?가 완화된 영상을 하나 제작했는데 스톱모션을 기반으로 축하영상을 공개했다. 



오버워치 2주년 감사제 축하영상 - 트레이서와 케이크 


개봉일에 영화를 보다니? 세상이 놀라고 나도 놀랄일이다. 5. 18 광주민주화운동 촬영때문에 광주를 찾았다. 숙소에 짐을 좀 두려했지만... 아무튼 시간이 생겼다. 인스타그램 친구(나만 팔로우 했다 -_-;;) 유아인의 출연작이자 존경하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라 망설임이 없었다. 


버닝에 대해 좀 알고 보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찾아본 기사들의 평?이 썩 맘에 들지 않았다. 영화가 늘어지거나 숨을 고르게 쉰다라고 읽고, 재미없는 영화라고 해석했다. 음.. 그렇겠지. 영화평론가, 기자들이 썰을 받아드릴때 마다 손발이 오그라 든다. 아마 평론가와 기자들의 글만 읽었다면 내 손발이 우주 저멀리로 사라졌겠지. 





그들이 써 내려가는 글과 기사들은 영화를 보는데 참고만 하면 된다. 그 재미 없다는 구리시 세계당구선수권대회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재미를 느낀게 나이기에 평론가+기레기들의 영화평은 그냥 참고, 딱 보지 말아야 할 영화를 선택하는데 유용하게 쓰면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이 말하면 영화는 반비례하기 때문.



영화 버닝을 봐야 할 이유는 명백하다. 

이 영화는 한 시라도 몰입하지 않으면 안되는 영화다. 영상, 대사, 연기와 눈빛, 음악까지 하나라도 놓치면 재미없는 영화다. 개인 시각의 차이가 크겠지만 절대 몰입을 통해 스크린과 스피커에 온 신경을 집중해야 한다. 이 영화의 재미는 다른 영화에서 볼 수 없는 점을 찾는게 포인트다. 


영화의 강렬함, 탁월함을 통해 사회를 관통하고, 현실을 자각하는 지혜도 얻을 수 있다.  





영화의 내용은 간단하다. 


남자A와 여자A가 친구가 되고, 여자는 남자A를 떠난다. 남자A는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는 행방불명이 된다. 굵은 내용 선안에서 좌우를 넘나들고, 간혹 숨막히게 만든다. 주옥같은 대사와 영상미가 인상적이었다. 음악은 개인취향으로는 좀 아쉬웠다. 


완벽한 연기를 했던 유아인의 가장 큰 옥의 티는 그의 근육질 몸매다. 이게 가장 아쉽다. 좀 더 살을 찌우거나 몸을 망가뜨려서 보여줬더라면...하는 아쉬움이 크다.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지도)


칸영화제에서 보여준 한국영화의 힘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싱글라이더 영화 펀딩에 참여하려고 했지만 여건이 맞지 않아 하질 않았다. 이병헌, 공효진 주연이라면 영화의 흥행이 보장되는 다시말하면 영화 펀딩에 참여해도 쪽박을 안나겠지? 라고 생각했었다. 불참한 이유는 시간을 잘못 알고 있어서였다. 아쉬웠지만 그냥 그렇게 시간은 흘렀다. 


싱글라이더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흥행이 잘 안된다는 이유였다. 영화의 스토리와 연출이 이상하다는 의견부터 다양한 영화의 단점이 나열된 감상평들이 많았다. 펀딩에 참여하지 않은 것을 다행스럽게 여겼다. 


그리고, 시간은 흐르고 흘렀다. 





어느 날, 새벽 2시. 

방안에서 싱글라이더를 봤다. 

여운이 남는 영화는 좋다. 현실로만 알고 있던 싱글라이더는 다른 존재로 부각되고, 상상보다 싱거운 반향이 일어났다. 왜 그렇게 마무리를 했을까? 내가 감독이라면 어떤 생각을 했을까? 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 잠들었다. 


문득 싱글라이더가 의미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그 영화의 주제는 무엇이지? 나는 아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영화는 [길]에 대한 영화였다. 감독의 인터뷰를 읽은 적이 없지만 영화에서 나타나는 연결고리는 길이란 것에 대한 의미를 한층 부여하고 있다. 의도했건? 하지 않았건 간에 말이지.



재훈(이병헌)이 증권사로 근무하는 증권사의 이름은 라우터투자증권, 지나가 떠나왔던 길. 여행의 길, 하지만 자신의 미래(길)는 암담하다. 각 세대가 겪는 고통도 잠시 비춰지고, 그 고민의 여정은 끝나지 않고, 반복적으로 삶을 괴롭히고 만다.  지나(안소히)와 만나는 장면에서 영화는 이런 메시지를 잠시 전해준다. 




 Find Your way! 


잃어버린 길에 대한 것을 찾고 있는지?



반면 재훈의 아내 수진은 자신의 길을 위해 각자가 최선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미래(길)를 자신 스스로 결정하면서 자신의 길에 대해 빠른 선택을 한다. 제목에 적었던 길과 연결점은 영화의 고리처럼 얽혀있다. 


재훈과 수진의 연결점은 부부관계의 인연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인연으로 연결점을 찾고, 지나는 길을 떠나면서 다른 연결점과 연결된다. 물론 영화의 말미에서는 아주 놀라거나 실망할 여지가 존재하지만 우리가 이 영화를 바라보는 것은 길과 연결점에 대한 생각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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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3가지 사항을 작성해서 덧글로 남겨주세요.

  1. 2018.05.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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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5.09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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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8.05.0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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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8.05.0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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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8.05.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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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8.05.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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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8.05.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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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8.05.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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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8.05.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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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8.05.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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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8.05.0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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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8.05.10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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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8.05.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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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8.05.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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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능완성은 수능특강과 함께 연계교재에 해당한다. 수능특강보다 난이도가 높은 문제로 구성되어 있고, 특강으로 기초를 다졌다면 수능완성으로 실전 연습을 하는데 적절한 교재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수능완성의 출시일은 2018년 6월 20일이다.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하면 된다. 



EBS 교재를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은 EBSi 를 통해서 강의내용을 예, 복습하는게 좋다. 


강의를 잘 듣고 이해하는 것이 꿀팁이자 전략이다.

어벤져스는 절대로 혼자서 봐서는 안되는 영화인지 모른다. 혼영(혼자 영화 관람)에 영화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1,000만 관객이 본 영화에 대한 거부감은 여전했다. 이런 징크스는 어벤저스 인피니티워에서도 여지없이 통했다. (참 이상한게 통하지) 왜 난 어벤져스에 대한 재미가 떨어졌는지 몇가지를 정리해 본다. 



마블 히어로즈가 대량 살포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왜? why?


어벤져스에 대한 재미가 없었을까?



1. 큰 기대감은 역풍이 된다. 

- 언론사에서 난리였다. 주변에서도 난리였다. 거대한 스케일과 볼거리, 등장인물의 화려함은 강력했다. 큰 기대감은 있었지만 때를 놓친 경향도 있다. 많은 관객들과 극장 소통을 통한 관람이 아니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적었다.



2. 스토리 전개의 엉성함

- 전 세계적인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거대 프로젝트 치고는 형편없는 스토리 전개였다. 많은 거품을 걷어내면 스토리는 아주 단순하다. 아 이런 스토리였어? 이런거야? 영화를 자책하기 보다는 나를 자책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영웅들의 연관성이 사랑?이나 인간관계로 이어지는 특성을 보이는데 인류의 종말이냐? 사랑이 먼저냐?를 두고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  



3. 급조한 마무리?

- 악역으로만 생각했던 그(타노스)가 극 마무리에서 이상한 미소를 보낸다. 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을 마친 블루칼라의 세일즈맨처럼 자신의 임무를 완수한 그 표정말이지. 그렇다고 다른 양상의 결말이 나왔다면 환호를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는 제목이 주는 전쟁의 결말보다는 복잡하고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기승전 타노스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또한 곳곳에 보이는 옥의 티는 영화에 집중하는 방해요소였다. 


4. 오역

- 박지훈 번역가 교체가 필요하다. 


영웅이 너무 많았다. 영웅져스


5. 영웅 밸런스가 발조합이었다.

- 게임 세계에서의 올바른 운영방식은 각 캐릭터와 영웅의 밸런스 조합이 맞춰지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오버워치의 메르시 능력이 뛰어나고, 한조의 능력이 부족하다면 이를 위해 밸런스 조정작업이 필요하다. 인피니티 워에서는 각 캐릭터가 보유하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닥터 스트레인저의 타임 스톤이나 비브라늄 몸과 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들이 타노스의 한 방에 정신 못차린다. 


혼자만 알고 있던 토르의 무기 공방에서 새로운 망치를 득템하지 못했다면?(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영웅이 전멸되고, 어벤져스는 해체가 아닌 분해상태가 되지 않을까?


짧게 적어본 5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곧 1,000만 관객이 달성할 예정이고, 해외 흥행의 파워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하지만 기대한 만큼 재밌게 봤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한 순간의 재로 사라져버린 새로운 어벤져스는 부활하거나 사라지겠지만 기존 어벤져스에 대한 배려가 아쉬운 대목이다. 


또한, 기존 스토리를 모르는 관객이라면 극 전개에 대한 기대나 재미를 얼마나 느낄지도 궁금하다. 한 편만 보고 모든 영웅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좀 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특별한 능력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룻 밤 사이 시간을 두고 책 한 권을 읽어냈다. 참 오랜만에 경험하는 독서 시간이었다. [작은 거인 김수철의 음악이야기]를 읽고 난 후 내가 알고 지낸 '김수철'이 아닌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명인 '김수철'을 알게 되었다. 사실 집에 있었다면 좀 어려운 책 읽기 시간의 경험이다. 김수철 선생님과의 인연은 벌써 12년 전으로 기억된다. 당시 국내 예술가들을 재조명하는 EBS 다큐멘터리 '시대의 초상 - 김수철'편 촬영이었다. 가수로만 알려져 있던 전설 김수철 선생님은 겸손하시고 소박하셨다. 


마침 촬영을 마치고 대학원 강의가 잡혀있었는데 식사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삼각김밥]으로 식사를 때우신다. 삼각김밥을 잘 벗셔내는 꿀팁 전수와 한 번에 3-4개까지 먹는다는 솔직함 덕분에 촬영내내 기분이 좋았다. 당시 촬영에서 오선지에 악보를 넣는 영상을 촬영했는데 실제로 다큐멘터리에 사용해 보라고 간략한 음악을 작곡해 주신 기억이 생생하다. (실제로 사용했는지? 알 수 없다)


2007년 김수철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리허설 중


 

작은 거인 김수철의 음악이야기에서는 약 40년간 가수이자 작곡가인 김수철의 모든 음악, 영화, 기획자의 삶이 녹아 있다. 우리가 알던 작은 거인 김수철보다 더 깊고, 세밀한 내용을 알게 된다. 자신의 신념을 앨범으로 만들어 낸 것.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에 뒤쳐지지 않은 음악성과 음악들은 물론 가수가 본업이 아닌 작곡가, 음악인으로 한 평생을 살아 온 그의 음악적 철학을 알 수 있게 된다. 


띄엄띄엄 알고 있었던 내용을 깊이 있게 느끼고, 이해하면서 놀란 점도 있었고, 안타까운 점도 있었다. 재밌는 이야기들도 많았고, 그가 후배들을 위해 치열하게 싸워왔던 음악적 철학이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그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비중있게 다뤄지지 않는다. 따라서 삶에 대한 방향과 목적성을 얻기 쉽지 않다. 어떤 길을 어떻게 걷고 있는지, 그렇게 걸어왔던 시간들에 대한 감회나 감정을 건조하게 들여다 볼 수 있을 뿐이다. 



2007년 김수철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리허설 중



김수철은 가수에서 머무르지 않았다. 국악을 위해 그 누구보다 노력했고, 국악 문화와 잘못된 점을 수정하고 발전시키려 많은 노력을 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았고, 돈을 위한 음악도 하지 않은 시대의 명인이다. 위대한 가수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굵직한 행사의 음악감독을 맡고, 지휘하면서 대한민국을 위한 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가 음악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방식이 그러하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벽하게 해내고, 특권을 누리거나 사욕에 휩쌓이지 않았다. 그래서 평판이 유지되고, 후배들이 존경하는 가수로 남아 있는 것이다. 단지 가수 김수철의 삶을 살아왔다면 그가 오래도록 기억되긴 어려울 것이다. 가수로도 한 때 잘나가는 영향을 펼쳤지만 현재 그를 기억하고, 존경하는 것은 그의 음악 철학과 가치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하기 때문이다. 



작은 거인 김수철의 음악이야기 - 바로가기 - http://www.yes24.com/24/goods/56884576

  1. 2018.05.08 16:37

    비밀댓글입니다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는 필자는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의 타이틀 중 언차티드4를 플레이 하면서 많은 즐거움을 느꼈다. PS4 입문자에게 많은 추천을 받는 타이틀 중 하나인 헤비레인(Heavy Rain)은 2018년 4월에 플러스 회원에게 무료로 풀린 게임이다. 스릴러+어드벤처의 게임성을 지녔고, 잔잔한 음악과 빗소리가 게임 전체에 녹아있다. 


게임역사만 25년이었지만 PC+모바일+오락실 중심이었다면 작년 플레이스테이션의 경험은 신세계였고, 놀라운 경험을 선사해 주었다. 플레이스테이션의 큰 장점은 난이도 조절과 조작성을 다양하게 설정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수많은 공략법을 통해서 게임을 진행하고, 스포일러의 글들이 전파되지 않도록 조심스러운 언행이 지켜지고 있다. (이런 매너 문화는 상당히 신박한 느낌이었다)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Inc. | PlayStation(R)4

PS4 헤비레인의 로딩화면 중 타이틀 화면



처음 게임을 즐긴 타이틀은 난이도와 조작이 쉬운 타이틀이었다. 어린이와 청소년도 쉽게 적응하는 "라쳇 앤 플랭크"였고, 이런 기운을 그대로 배틀필드4(FPS)에 도전했다가 호된 신고식을 치뤘다.. 배틀필드의 미션은 미션의 어려움을 차치하고 나서 조작감으로 적들을 쓰러지게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플스4 초보의 한계) 듀얼쇼크는 쉽게 듀얼쇼크에 적응을 허락치 않았다. 



플레이 스테이션의 장점은 무엇일까? 왜 플스에 빠진 사람들이 헤어나오지 못하는지에 대해서는 직접 경험을 해봐야 알 수 있는 그런 경험적 요소가 축적되어야 한다. 말로만 듣는 듀얼쇼크의 진동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수많은 미사어구로는 표현이 어려운 그런 경지에 있기 때문이다. 


대형화면에서 즐기는 시원한 화면과 효과들, 긴장감을 고조 시키는 음악을 경험한다면 플레이 스테이션에 빠져들고 만다. 그토록 수많은 매니아들이 존재하는지 충분이 공감이 되었다. 플스4는 슬림>노멀>프로 순서로 기능이 향상되는데 필자의 경우는 노멀버전으로 여러 타이틀을 즐기고 있다. 2018년 출시작을 경험하지는 못했으나 관련 카페의 여러 글의 내용으로 볼 때 2018년 출시작들을 제대로 즐기려면 플스4 프로로 플레이 하는게 좋다는 의견이 많다.





앞서 잠시 언급한 플스 초보가 듀얼쇼크에 제대로 적응하려면 어드벤처 게임을 즐기면서 무선 컨트롤러에 적응하고 난 뒤어도 늦지 않다. 언차티드4, 툼레이더, 헤비레인 등과 같은 게임을 통해서 키조작을 제대로 익힌다면 난이도가 높은 타이틀에 적응하기가 쉽다. 


헤비레인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하면 플스4 입문, 초보자들이 쉽게 따라하기 쉬운 타이틀이다. 다양한 키조작을 경험 할 수 있고, 스토리 중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유사한 타이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각기 다른 주인공의 스토리가 하나의 연결고리로 이어지고, 각 주인공의 생존 여부로 엔딩이 달라진다. 그 엔딩이 23가지가 존재하니 만큼 헤비레인이라는 타이틀이 가진 명성이 유지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출시 된 기간이 약 8년 전이기 때문에 그래픽 요소와 약간의 버그가 존재하지만 큰 스토리를 이어나가는데 지대한 영향을 주진 않는다. 종이접기 살인마를 찾기 위한 아버지와 FBI요원, 기자, 사립탐정 등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내 가는 과정이 손에 땀이 나도록 집중하게 된다. 


적어도 7번은 플레이 해야 제대로 된 엔딩을 경험 할 수 있다고 하는 헤비레인. 영화와 같은 스토리를 자신의 선택과 조작으로 다양한 스토리로 풀어 낼 수 있어서 플러스 회원이라면 필수로 다운로드를 해 두는게 좋다. 

명상래퍼로 각인된 꿀벌 김하온의 고등래퍼2 우승은 당연한 결과였다. 파이널에 진출한 5인 래퍼가 모두 뛰어났지만 대중성과 가사의 철학, 친근함과 랩실력을 모두 가진 친구는 김하온이었다. 왕좌를 거머쥔 김하온은 안티없이 수줍은 모습의 반전 매력으로 철학적인 가사와 명상에 대한 깊은 애착으로 본 무대에서 실수가 없는 라이브 강자임을 보여줬다. 






고등래퍼1에서 안타깝게 고배를 마신 김하온이 절치부심했고, 그만큼 노력한 인재임을 인정했다. 고등학교 자퇴를 통해서 음악인으로의 길을 걷는 김하온이 한 편으로는 부럽다. 고등학생, 대학생들도 입시에 찌들고, 대학등록금에 허덕이면서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삶에 대한 목표와 목적 설정이 어려운 지금. 김하온은 희망적인 메시지와 음악을 전했다.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은 이런말을 전했다. 


No pain - No gain  고등래퍼 시즌1에서의 통편집, 탈락을 통해서 고통 받았고, 이를 발전 시키기 위해서 기존의 프레임이 적절하지 않다는 긍정마인드를 발전시켜서 랩, 음악을 즐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열심히 노력한 사람, 최선을 다하는 사람보다 즐기는 사람이 최고의 반열에 오른다는 말이 있다. 김하온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노력하고, 음악을 즐기다 보니 우승이란 목표를 이뤄낸 것 같다. 



김하온의 고등래퍼2 인터뷰를 보면 항상 생글생글 웃고, 1등이란 강박관념 보다는 무대를 즐기고, 관객과 소통하고 자신의 음악과 랩을 즐긴 모습이 그려진다. 



고등래퍼2 최종순위(출처. ipad.pe.kr)


1. 김하온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iff_haon777/

2. 배연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iff_websterb/

3. 이병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iff_vinxen/

4. 조원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2adin/

5. 윤진영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lloudouble9/



최종 파이널 무대에 서기까지 고생한 모든 고등래퍼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2019학년도 수능완성 표지는? 신박한 사진 액자 디자인 컨셉으로 인스타그램을 연상하는 표지가 선정되었다. 수능완성은 2018년 6월 20일경 발간 예정인 연계 교재다.  수험생들은 이미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과 스타들의 사진을 참고서에 붙여놓고, 지루하지(?)않게 책을 꾸미곤 있다. 


실제로 2019학년도 수능특강 표지를 응용한 사례도 여럿 보이고, 이런 생각들이 수능완성을 투표하는 표심에 작작용 되었을 거란 짐작이 된다. 수능완성은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SNS의 이용률이나 신박하고, 예쁜 디자인을 선호하는 트랜드를 반영했다. 



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의 사진을 응용해 보면 어떨까?





사진인화 사이트나 관련 업계에서도 이런 성향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끼 넘치는 학생들의 다양한 사진들은 SNS에서 검색하면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자신만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꾸밀 수 있는 대국민 연계교재, 수능완성!! 표지를 꾸며보러 가즈아~~~

2019학년도 수능완성 표지는 어떤 디자인일까? EBSi에서 설문조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이번 수능완성의 컨셉은 학생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요구 받은 내용이다. 꿈과 희망 등 진부한 이야기를 쏙 빼고, 담백하고 솔직한 느낌, 나만을 표현 할 수 있는 디자인을 통해서, 수능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 가능하도록 노력했다. 


수능완성은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수능 출제 유형을 완벽하게 공략 가능한 교재다. 유형별, 테마별 문제 해결방법과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을 최종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연계 교재다. 



2019학년도 수능완성 표지 - 시안공개



수능완성 표지는 EBSi 사이트에서 설문조사가 진행중이고, 4월 9일(월)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2019학년도 수능완성 표지 시안 투표 바로가기 : https://goo.gl/aCiMDt

  1. 2018.04.10 09:46

    비밀댓글입니다

    • 2018.04.11 14:46

      비밀댓글입니다

쇼미더머니가 승승장구 하면서 음악계도 탄탄해지는 결과를 낳았다. 주목받지 못했던 신진래퍼들의 기세로 힙합도 제대로 팔리기 시작한 것. 수많은 래퍼들이 CF모델로도 기용되고 있으니 얼마나 폭이 확장되었는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CJ 계열사인 M.NET에서 제작하는 고등래퍼는 시즌2로 이어오면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중이다. 특히 방송시간에 M.NET에 몰려 든 수많은 고딩들의 채팅을 보고 있자니 감히 나도 젊어지는 것 같다. 채팅에서 주로 나누는 이야기는 귀여운 남성래퍼 이야기와 잘했고, 못했고에 대한 판단, 편집에 대한 아쉬움이다. 



1편을 제외한 모든 방송이 악마의 편집인가?



특히 김하온의 무대가 악마의 편집처럼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을 보며, 학생들까지 소위 돈 맛?을 알게 해준 자본주의의 패혜 M.NET에게 존경심이 생겼다. 시청률과 광고수익까지 감안한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죄없이 시청하는 또 다른 시청자인 학생들에게는 입 맛만 다시게 만들고, 지루한 기다림을 하게 만드는 등 불편한 사항을 그대로 배출하는 전파 낭비가 아닌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매편마다 이슈를 양산하고, 잘 될 수 없는 점을 감안하면 방송사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 것은 없다. 하지만 의도적인 띄워주기와 악마의 편집이 불러오는 단점들은 이 프로그램에 정이 떨어지게 만드는 요인이다. 



8부작으로 방송되는 방송의 특성상 시청자들은 이제 2번만 참으면 고등래퍼 시즌2가 막을 내린다. 8부작 특성상 어쩔 수 없다선 치더라도 예고편으로 각각의 억측을 난무하는게 아닌 건전한 토론문화나 기대평을 남길 수 있어야 하지만 이상하게도 고등래퍼2의 시청자 여론은 



편집 = 악마



라는 공식이 생겼다.



고등래퍼의 우승후보들이 어느정도 정리된 상황에서도 우승래퍼로 점쳐지는 출연자의 영상편집이 악마 같다면 더 거센 저항이 일어나지 않을까?를 고민해 봤으면 한다. 방송사의 입장에선 우승후보 하나를(실력이 좋은 의외의 인물) 예고편으로 사용한 것. 이라는 것이 적절하다. 



고등래퍼가 추구하는 학생들의 힙합 무대는 우승자가 누구인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자신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바탕으로 청소년 시절에 꿈 꾼 무대에서 멘토들과의 무대와 음악적 발견을 지향해야 한다. 시청자 역시 우승래퍼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 우승이 하나의 목적과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다.


청소년들의 음악적 발견과 발현을 통해서 세계무대에서 통하는 실력과 겸손함을 갖춘 래퍼를 찾는데 좀 더 집중해야 한다. 지금까지 보여진 고등래퍼 시즌2의 방송에선 사실 꿈과 끼보다는 실력과 시청률을 빌미로 시청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그 자체였다. 


마지막으로 방송될 3회분에서 이런 부분이 해소되긴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고객중심의 시청자가 원하는 방향의 방송과 음악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고등래퍼에서 작품성을 논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잘못된 길로 들어선 지금 방향전환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토양에서 음악작업을 하고, 시대를 아우르는 뮤지션으로 키워내기 위해선 좀 더 건전한 문화를 만드는게 중요하다는 의미다.

카카오 ㅇㅇ을 부탁해! 카카오가 진출한 AI스피커 시장은 크게 통신사와 인터넷 포털이 빠르게 진출했다. 신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여러 노력이 있었지만, 초기 통신사 모델을 사용해 보니 실망스러운 점이 많았다. 사용자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엉뚱하게 이해한 부분만 생각하면 AI스피커는 TV를 켜고 끄는 기능 빼고는 특별한게 없다고 생각해야 했다. 


카카오 미니는 생각보다 작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저렴하다? 라고 생각하는 가격에 부합하는 제품들이 등장했고, 단연 카카오 미니가 선두주자였다. 통신사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마당에(크기도 카카오 미니보다 훨씬 크다- 아래 사진 참조)


AI스피커를 구입하고 활용하는데 있어서 크기는 중요하다.  인공지는 스피커는 다양한 곳에 배치가 가능하다. TV 옆에 두는 경우도 있지만 사용자와 환경에 따라서 거실, 주방, 화장실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화장실에서 듣는 재즈음악을 상상해 보면 삶의 환경의 변화 속도가 상당함을 느낀다.   




혼자 계신 어머니를 위해서 카카오 미니를 선물해 드려본다면? 어떤 기능을 활용 할 수 있을까?


어르신들이 가장 사용을 많이 할 기능은 외출시 필요한 날씨기능, 조만간 업데이트 예정인 배달, 주문, 콜택시 기능이 아닐까 생각된다. 



인공지능 스피커가 실제 우리 삶에 투영되는 날이 생각보다는 빠른 것 같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편한 삶을 제공한다. 카톡, 문자를 음성으로 보내거나 TV를 켜거나 음악을 재생하고, 몸을 움직여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보지 않아도 일정 공간안에서 궁금한 점을 검색 가능하다. 


배달을 예로 들어보자. 먹고 싶은 음식을 잘하는 업체나 맛집 추천이 가능하고, 배달, 포장의 여부도 쉽게 알 수 있다. 음성을 통해서 간편하게 구현되는 기능은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와 공연, 영화, 교통수단 등의 예매는 기본적으로 플러스 되어야 하는 기능이기도 하다. 


어머니가 이용할 기능 중 가장 이용률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은 금융정보와 운세, 로또 번호 등이다. 



출처. ZDNET KOREA



사실 인공지능 스피커의 시장은 무궁무진하다. 대기업 진출 이후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시장이고, 연계하여 확장이 가능한 시장이다. AI 음성인식이란게 자신들의 특별한 빅데이터도 필요하지만 기존 데이터를 활용하거나 대기업이 갖지 못한 신박한 아이디어를 무기로 혁신적인 스피커, 편의기기로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구글의 인터넷 브라우저 크롬을 사용하다 보면 자동으로 알림이 설정된다. 크롬의 경우 구글을 통해 연동이 되기 때문에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휴대용 노트북, 회사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컴퓨터 모두 알림을 받는다. 업무 중간에 알림이 빈번하게 울려서 곤란한 경우가 생겼다. 




귀차니즘 때문에 사용중지를 하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매우 간단하게 설정을 사용하거나 사용중지 할 수 있었다. 


ㅇ 구글 크롬 알림(페이스북, 유투브 등) 사용 중지 방법


출처 : 구글 크롬 고객센터


  1. 컴퓨터에서 Chrome을 엽니다.
  2. 오른쪽 상단에서 더보기 더보기 다음 설정을 클릭합니다.
  3. 하단에서 고급을 클릭합니다.
  4. '개인정보 및 보안'에서 콘텐츠 설정을 클릭합니다.
  5. 알림을 클릭합니다. 
  6. 알림을 차단하거나 허용합니다.
    • 모두 차단: 보내기 전에 확인을 사용 중지합니다.
    • 사이트 차단: '차단' 옆의 추가를 클릭하고 사이트를 입력한 후 추가를 클릭합니다.
    • 사이트 허용: '허용' 옆의 추가를 클릭하고 사이트를 입력한 후 추가를 클릭합니다.


위 방법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다만, 사이트마다 지정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아래 스크린 샷과 설명을 통해 개별 사이트에 대한 알림을 사용하거나 중지 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길 바란다. 




위 이미지에서 차단됨으로 설정을 했지만 하단의 허용 부분에 유투브와 페이스북의 알림이 존재하면 모두 차단 되는 것이 아닌 허용 부분은 계속 알림이 나타난다. 


결국 왼쪽 하단의 허용이란 부분에 알림을 사용 중지하려면 왼쪽 중앙의 차단부분을 설정해야만 가능하다.  



사이트 마다 적용하려면  사이트 명 옆에 있는 더보기 <----------------- 이 곳을 눌러서 차단을 클릭하면 해결이 가능하다. 







고등래퍼 시즌2 1화가 2월 23일에 방송되었다. 고등래퍼2의 가장 아쉬운 점은 뻔한 편집이었다. 탈락되는 출연자는 자신 혹은 타 출연자의 극찬?이 이어진 후 여지없이 뻔한? 실력을 보였다. 드라마틱한 반전을 꾀한 편집도 예상이 되었고, 시청률을 위한 여성 캐릭터의 참여 소식과 기대와는 상반되는 실력이 아쉬웠다. 


전반적으로 먹을거리가 없었고, 기대이하의 실력때문에 채널고정이 어려웠다. 고등학생들의 패기와 열정보다는 자만과 허영심이 보였다. 겸손한 출연자보다는 자신의 실력이 최고라고 믿는 친구들이 많아 정작 실력을 보면 평범하거나 기름기가 가득한 느낌이 들어 불편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리 없는 고등래퍼 시즌2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기가 탄탄하고, 연습량이 많아 보였던 우승후보로 거론 될만한 친구들을 소개해 본다. 

본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하며 보면 좋을 것 같다. 먼저 지난 시즌은 1시즌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우승후보인 7명이다. 



아래 번호는 우승확률이 높은 순위가 아님. 


1. 조원우

2. 오담률

3. 김윤호


오담률의 실수는 누구나 나올 수 있는 실수였고, 김윤호와 조원우는 자신들의 능력을 충분히 어필했다. 우승후보로 충분하다. 



고등래퍼2에 시즌1 출연자가 많지 않다는 점은? 각종 논란과 더불어 특혜의혹이 SNS를 통해서 확산되기 때문이다. 시즌2에 새로 참가한 출연자 중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목록을 아래와 같다. 


1. 김하온

2. 이병재

3. 배연서

4. 윤진영


김하온은 출연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는 상태이지만, 개성을 제대로 어필했고, 이병재, 배연서는 충분한 실력을 갖췄다. 윤진영은 첫 무대에서 자신의 강점을 제대로 어필하지 못했지만 가능성이 충분하다. 


아쉽게도 씹어먹을 만한 실력의 여학생들은 없었다. 



실력자가 출연하지 않으니 방송사는 편집분량을 적당하게 끊고, 늘리는데 엉뚱함을 발휘했다. 아쉽긴 하지만 아쉬운 출연자의 출연분량을 그대로 들어냈고, 이목을 끄는 출연자의 분량은 너무 길게 편집해서 늘어지는 편집을 지켜봐야 했다. 


고등래퍼 시즌2에서는 고등래퍼 시즌1에서의 최하민 같은 독보적 스타일의 음악성을 듣기는 어려울 것 같다.  오디션의 첫 과정이 빠져있고, 1화에서 대결했던 싸이퍼에서도 음악 작곡과 관련해서는 아무런 정보도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방송 자체에서 출연자들의  음악성이 제대로 녹아 들어간  음악을 경험하기 어려웠다. 


물론 랩이란 장르엔 여러가지 요소들로 구성된다. 1화만 보고 판단하기에도 무리가 있다. 하지만 가사에서 자신들의 생각과 철학을 녹이고, 학생답게 신선한 음악으로 무장한 그런 뮤지션을 기대하긴 조금 어려워 보인다.


2화가 기대가 되면서도 우려되 되는 그런 상황이다. 

EBS의 수능연계는 교육부의 수능 정책중 가장 중요한 정책이다. 70%의 연계율을 통해서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학교교육을 정상화 하는데 능동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BS 수능연계가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받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구인단은 수능연계 정책이 '교재 선택권 등 교육의 자유 침해'를 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심판을 의뢰했다.


아래 판결문을 요약하면 "청구인들이 의뢰한 위헌사항은 합헌이라는 내용이다. 학교교육의 정상화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수능연계 정책이 지속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학교에서 EBS 교재를 사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대학입학을 하는데 기초적인 학습능력을 배양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판결이다.  


 



EBS 교재의 연계에 대한 결정문


수능시험의 EBS 교재 연계출제에 관한 사건

(2017헌마691) 결정문


헌법재판소는 2018년 2월 22일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2018학년도 수능시험의 문항 수 기준 70%를 EBS 교재와 연계하여 출제한다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이 학생들의 자유로운 인격발현권을 침해하지 않으므로 학생인 청구인들의 심판청구를 기각하며, 교사 또는 학부모인 청구인들의 심판청구는 기본권 침해 가능성이 없어 부적법하므로 각하한다는 결정을 선고하였다.[기각, 각하]


□ 사건개요 

○ 청구인 권○○, 허△△은 각각 2014년과 2017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다음부터 ‘수능시험’이라 한다)에 응시한 뒤 대학에 입학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청구인 최□□, 윤▽▽는 고등학교 교사이고, 청구인 이◇◇은 청구인 허△△의 어머니다.


○ 교육부장관으로부터 수능시험 출제 등 사무를 위탁받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7. 3. 28.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다음부터 ‘이 사건 계획’이라 한다)을 공표하였는데, 이 사건 계획에는 2018학년도 수능시험의 문항 수 기준 70%를 한국교육방송공사(다음부터 ‘EBS’라고 한다) 수능교재 및 강의(다음부터 ‘EBS 교재’라 한다)와 연계하여 출제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청구인들은 이 사건 계획에서 수능시험을 EBS 교재와 연계하여 출제하기로 한 것이 청구인들의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면서 2017. 6. 20. 이 사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였다.


□ 심판대상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7. 3. 28. 공표한 이 사건 계획 Ⅱ. 1. 가. 출제 원칙 (1) 중 수능시험의 문항 수 기준 70%를 EBS 교재와 연계하여 출제한다는 부분(다음부터 ‘심판대상계획’이라 한다)이 청구인들의 기본권을 침해하는지 여부이다.

[심판대상계획]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Ⅱ. 출제

1. 출제 기본 방향

가. 출제 원칙

(1) 학교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한다.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하여 출제하되,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과 원리 중심의 연계 출제를 강화함.

 - 연계 비율: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

 - 연계 대상: 당해 연도 수험생을 위한 교재 중 평가원이 감수한 교재 및 강의

 - 연계 유형: 영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중요 개념이나 원리의 활용, 지문이나 그림ㆍ도표 등의 자료 활용, 핵심 제재나 논지의 활용, 문항의 변형 또는 재구성 등


□ 결정주문

○ 청구인 권○○, 허△△의 심판청구를 기각한다.

○ 청구인 최□□, 윤▽▽, 이◇◇의 심판청구를 각하한다.


□ 이유의 요지

[청구인 최□□, 윤▽▽]

○ 고등학교 교사인 청구인 최□□, 윤▽▽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면 되는 것이고, 심판대상계획에 따라 그 이상의 교육 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포함되지 않는 다른 내용의 교육을 실시하여야 하는 의무를 부담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청구인들이 심판대상계획에 따라 EBS 교재를 참고하여야 하는 부담을 질 수는 있지만, 이는 사실상의 부담에 불과할 뿐 EBS 교재를 참고하여야 하는 법적 의무를 부담하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기본권 침해 가능성이 인정되지 않는다.


[청구인 이◇◇]

○ 청구인 이◇◇은 청구인 허△△의 어머니인데, 청구인 허△△은 만 19세의 성년이다. 부모는 아직 성숙하지 못하고 인격을 닦고 있는 미성년 자녀를 교육시킬 교육권을 가지지만(헌재 1999. 3. 25. 97헌마130 참조), 자녀가 성년에 이르면 자녀 스스로 자신의 기본권 침해를 다툴 수 있으므로 이와 별도로 부모에게 자녀교육권 침해를 다툴 수 있도록 허용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청구인 이◇◇에 대한 기본권 침해 가능성도 인정되지 않는다.


[청구인 권○○, 허△△]

 ○ EBS는 지상파방송국으로서 텔레비전을 보유한 가정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시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으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따라서 수능시험을 EBS 교재와 높은 비율로 연계하는 경우,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 사교육 과열을 어느 정도 진정시킬 수 있다. 한편, 학교는 EBS 교재를 학교 수업의 보충 교재로 사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를 높이고 수능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 줄 수 있다. 또 학생들로 하여금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도록 유도해 갈 수도 있으므로 학교교육의 정상화라는 입법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 심판대상계획은 2018학년도 수능시험을 EBS 교재와 70% 수준으로 연계하겠다는 것을 내용으로 할 뿐, 다른 학습방법이나 사교육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다. 심판대상계획에 따르더라도 수능시험의 30%는 EBS 교재와 연계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통해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생들은 EBS 교재 외에 다른 교재나 강의를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원하는 다양한 학습방법을 선택하여 수능시험을 준비하거나 공부할 수 있다. 심판대상계획에 따라 수능시험 준비를 위해 EBS 교재를 공부하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되는 것은 틀림없지만, 이로 인한 기본권 제한의 정도가 심각하다고 볼 수 없다.


수능시험은 EBS 교재에 나온 문제를 그대로 출제하는 것이 아니라, 지문이나 도표 등 자료를 활용하고 핵심 제재나 논지를 활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수능시험과 EBS 교재가 서로 연계된다. 따라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중요 개념이나 원리를 이해하고 있으면 EBS 교재를 별도로 공부하지 않더라도 수능시험을 치르는 데 큰 지장을 초래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국가는 오랫동안 학교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시행하였으나, 우리 사회의 학력우선주의와 높은 교육열 등으로 인해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동안 대학입학전형에서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비율을 높이는 방안 또는 수능시험 과목 축소ㆍ출제 범위 한정ㆍ과목별 등급 산정 시 절대평가제 채택 등 여러 방안이 시행되었지만,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지 못하였다. 이에 이 사건 계획을 도입하여 심판대상계획을 시행하기에 이른 것인데, 현 단계에서 심판대상계획보다 청구인들의 기본권을 덜 제한하는 방법으로 학교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다른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런 사정을 종합하여 보면, 심판대상계획이 침해 최소성 원칙에 위배된다고 볼 수 없다.


○ 심판대상계획이 추구하는 학교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공익은 매우 중요한 반면, 심판대상계획에 따라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안게 되는 EBS 교재를 공부하여야 하는 부담은 상대적으로 가볍다. 심판대상조항은 법익 균형성도 갖추었다.


○ 결국 심판대상계획이 청구인 권○○, 허△△의 자유로운 인격발현권을 침해한다고 볼 수 없다.


□ 결정의 의의

○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학교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를 경감할 목적으로 시행해 온 EBS-수능 연계정책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첫 번째 결정이다.



평창올림픽에 사실 관심이 없다. 제대로 본 평창올림픽 관련 영상은 개막식과 여자 국가대표 컬링 경기가 전부다. 친구와 대화를 하다가 매우 화나는 표현으로 김보름을 언급했다. 사실 빙상스포츠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기간이지만 그 재미를 단박에 느끼기는 어려웠다. 


정말 재밌고, 긴장이 되었던 순간은 여자 컬링과 개인종목인 스피드 스케이팅 정도가 연상된다. 이승훈 선수의 기록과 이상화 선수의 눈물, 고다이라 선수의 포옹과 위로가 인상적이었다. 모든 선수가 4년간의 땀의 결실을 맺는 자리다. 


사진출처 : 한겨레 신문


유투브 영상으로 본 김보름의 인터뷰는 절대 이상하지 않았다. 맥락을 놓고 보면 아 그렇구나 할만하다. 하지만 경기영상을 보고 난 후 김보름과 박지우의 인터뷰 영상은 팀워크가 결여된 인터뷰였다. 국민은 경기에서 놀라고 인터뷰에서 더더욱 놀랐다. 승패여부를 남탓으로 돌리는 것에 분노했다. 



다른 스포츠를 예로 들어보자. 


야구. 우리 수비가 불안해서, 투수가 못해서... 졌네요...

축구. 우리 골기퍼가 골을 좀 먹었네요.

농구. 우리팀이 막판에 자유투를 못 넣었어요.

컬링. 우리 스킵이 테이크 아웃을 못한거 같아요.


위의 예가 적절한가? 어떤가?


팀워크가 생명인 팀추월 경기에서 나온 일이다. 김보름과 박지우가 어린 선수라고 이런 사리분별력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국가대표가 되어 개인기록만 중시하는 선수가 나라의 대표가 되어서는 곤란하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고, 지원되고 있는 선수가 팀워크를 무시하고, 이런 발언을 했다면 그 자격자(국가대표)임이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이미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3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국가대표 박탈을 원하는 청원을 올렸다. 국민세금으로 인성을 갖추지 못한 선수를 인정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2월 20일 5시 30분 빙상연맹 기자회견.


역시나 예상했던 결과. 노선영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연맹의 기자회견에 대한 비판 여론이 압도적이다. 슬픈현실로 인정해야 할런지 모른다. 이런 빙상연맹과 선수, 감독의 기자회견은 국민들을 납득시키기엔 부족함이 많다. 4년 동안 준비한 국가대표란 짐이란 비단 어제 경기보다 더욱 못한 경기력이 나올 수도 있다. 


빙상연맹과 김보름, 박지우의 문제는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얼렁뚱땅 지나치면 안되는 문제가 터져 나온 것은 당연하다. 새로운 경기가 남아서 이런 문제가 남겨지는 것, 제대로 해결하지 않는다면 그 비난 여론에 결론은 하나다.



남은 과제는?


국민이 열광하는 팀워크 스포츠 컬링의 여자 대표팀은 열악한 환경과 훈련을 극복해 화제다. 밀어주고 끌어주는 효과를 통해 국민이 관심을 갖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한 명의 실수로 경기의 승패가 정해지는 순간 4자매의 팀워크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놀라는 눈치다. 


팀워크 없이 팀추월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는게 당연하다. 김보름, 박지우가 꼭 봐야 할 것은 결승점이 아니라 여자 컬링팀의 팀워크와 배려심이다. 서로를 독려하고 배려해야 올림픽 정신에 남는 훌륭한 경기를 치룰 수 있다는 점을 명심했으면 한다. 

EBS의 주 시청자 층은 40-50대다. 주요 프로그램의 기획도 30대를 시작으로 50-60대 장년층을 겨냥한다. 

세계테마기행, 한국기행, 다큐프라임 등 굵직한 프로그램의 시청자 층이 탄탄하고, 변화가 적다. EBS는 유아, 어린이 층에서도 강점이다. 


EBS는 고맙게도 국내 지상파 방송사 중 가장 많은 어린이, 유아 교육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다. 육아를 하는 엄마, 아빠에게 참 고마운 존재다. 


청소년이 되면서 방송보다는 인강사이트(EBS중학, EBSi)로 유입이 변화한다. 즉, 청년이 되어가면서 EBS와 멀엊진다. 20대가 볼 콘텐츠가 많지 않다. 한창 재밌고, 즐겁고, 유쾌해야 하는데 다큐채널로 인식이 되는 것 같다.





EBS는 오직 20대를 위한 맞춤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MOMOe 채널(Youtube) - https://goo.gl/PUHTEk


MOMOe는 모두의 모바일 of EBS 의 약자로 20대 시청자를 사로잡을 콘텐츠 채널이고,



디지털 인터랙티브 서비스 - www.ebs.co.kr/dic


디지털 인터랙티브e 는 사용자의 여구와 의도에 따라 반응하독 화면 효과를 구성하는 콘텐츠다. 



EBS는 사실 20대를 겨냥한 프로그램이 많지 않다. 이미 점령한 그 미지의 세계, 20대 시청층을 어떻게 감동하게 할지에 대한 고민도 적은게 사실이다. 


맞다. EBS는 젊은 청소년과 청년층에게는 인기가 없다. 인기 있는 콘텐츠를 활용하고, 영역 확장을 해야 하는데 이미 케이블과 종편에 시청층을 넘겨준지 오래다. 


젊은 시청자를 불러오기에는 예산이 부족하고, 자극적이거나 시선을 끌어내는 화려한 영상을 만들어 내기도 고민스런 부분이 많다. 최근 선전했던 까칠남녀가 그나마 젊은층의 공감과 시선을 끌어내는데 주요했다.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궁금한 사실을 솔직, 담백하게 그려냈다는 평이다. 





개슐랭 가이드의 톡톡튀는 영상은 아래 참조!



개슐랭 가이드는 세나개의 강형욱 훈련사와 빅마마 이혜정 요리연구가의 개(강아지) 음식에 관한 이야기다. 

반려견에 대한 다양한 먹거리와 음식들에 대해 알아보고, 정보를 제공한다. 



momoe 첫 번째 콘텐츠 - 개슐랭 가이드 - 반려견에게 초콜릿을?



EBS 젊은 콘텐츠!! 개슐랭 가이드!!  기대가 된다. 

  1. 2018.02.13 21:58

    비밀댓글입니다

EBSi 사이트에서는 교사(선생님)들을 위한 서비스가 다양하다. 

수업자료를 만들 수 있고 EBS 학습교재에 대한 문항서비스, 한글, PDF를 무료로 제공 받아 수업과 시험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수학 기본 개념서 - 수학의 왕도




최근 EBS에서는 수학 기본 개념서인 [수학의 왕도] 개념을 정리한 개념다지기 PDF파일을 무료로 배포 중이다. 

교사지원센터에 로그인 한 후 해당 링크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책의 핵심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다소 파격적인 결정인데, 공공교육의 목적과 선생님들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로 볼 수 있다. 


교사지원센터에서 제공되는 수학의왕도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리라 생각된다. 

수학 개념에 대한 명확한 제시가 되어있고, 수작업으로 그리거나, 작업해야만 했던 그래프와 도표 등을 설명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수학의 왕도 PDF 무료 다운로드 이미지 예.


다항식의 정리 방법



미지수가 2개인 연립이차방정식



수학의 왕도 개념다지기 PDF파일은 아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


EBS 교사지원센터

http://teacher.ebsi.co.kr





 수학의 왕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ipad.pe.kr/2060



몇 해 전 대화가 요새 자주 생각난다. 지인과 대화였는데 당시를 떠올리면 내가 왜 그렇게 주장했는지 모를 일이다. 


그 생각에 아직 변한 것은 없다. 당시 내 나이는 20대말에서 30대초였는데 동성애자를 어떤 시각으로 보는지에 대한 대화로 기억된다. 한쪽은 동성애는 안된다였고, 한쪽은 동성애라는 자체가 생각만 갖고 이뤄지는 게 아니라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부분이라 동성애는 타당하는 입장이었다. 



EBS 까칠남녀 [성소수자] 편 @EBS



나는 반복해서 질문을 던졌다. 인간이 한 사회에서 차별을 받는 것. 


이성이 아닌 동성을 좋아하는 것. 그런 사람들이 차별을 받고, 억압을 받는 것에 대한 입장 등 나는 묻고 그(그녀)는 대답을 이렇게 했다. 



안 돼!



왜 안되는가? 에 대해 물었지만 돌아온 대답이 안돼! 였다. 



육아를 하면서 가장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안 돼! 란다. 

즉, 이유, 설명도 없이 무조건 적인 안되는 상대방이 스스로, 제대로 해석하거나 이해를 못한다는 것이다.  




EBS 까칠남녀는 우리가 불편해 할 수 있고, 이해가 어렵거나, 편견에 가득 찬 우리들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했나?


불편함을 넘어서고, 이해의 폭을 넓히고, 받아들여야 하는 문제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는지 뉴스의 덧글 대부분은 혐오 내지는 반대 또는 안돼!가 대부분이다. 왜 안되는가?에 대한 내용이 읽히지 않는다. 

 


까칠남녀의 심의기준은 적절하다. 심의를 넘어선 부분은 삭제하거나 수정해야 하고, 심의기관에서 합격 판정을 받은 방송이다. 일부 반대론자들이 말하는 성인방송 수준이거나 청소년들이 보지 말아야 할 프로그램으로 깎아내리기에는 적절한 선을 긋고 있다. (방송에 부적절한 내용은 방통위의 권고나 경고 등을 받는다)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다양성의 문화라고 다문화 사람들과 소수자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하지만 까칠남녀의 젠더들에게는 아직 멀고 먼 이야기다. 까칠남녀 성소수자 편에서 언급된 LGBT만이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은 이상하다. 그리고, LGBT로 구분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전 세계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억지가 무섭다 아니 두렵다. 


포털 덧글에 까칠남녀에서 방송되었던 내용, 언급, 표현 등에 대해한 절대적인 반대, 그리고, 혐오적인 글들을 보면서 차라리 설득을 당했으면 좋으련만 피식 웃음만 났다. 



EBS 까칠남녀 [공주도 털이 있다] 편 @EBS



까칠남녀는 이제 폐방을 앞두고 있지만, 이전에 몰랐던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과 내 편견을 바꾸기엔 너무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진작 알았더라면 여러모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었을 것 같다.  



까칠남녀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Cracker들이 좌지우지할만한 가벼운 프로그램이 아니다.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은 선택하는 사람의 몫이다. 내 딸이 시청 기준에 맞는 나이로 성장하면 보여주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까칠남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이들이 병들고, 죽어가는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이다.(요새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는데...) 


까칠남녀에서 보여준 젠더의 개념, 그리고, 우리가 모르게 차별하는 언어들과 편견 없는 생각을 통해서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 왜 스스로를 가두는가?에 대한 물음은 까칠남녀를 보면서 그 확장성이 넓어졌다. 젠더와 LGBT, 그리고 또 다른 소수자들은 우리의 편견 안에서 좌지우지된다. 



언론의 역할이 그래서 중요하다. 잘못된 정보와 편견을 깨뜨릴 수 있는 보도와 객관성을 담보해야 한다. 권력을 틀어쥐고 있는 세력 또는 개인이 제멋대로 억압해야 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

까칠남녀는 베리 임폴턴트 하고 그뤠잇 한 프로그램이다. 

수능시험을 앞 둔 학생들이 기출문제를 접근하면서 막연하게 풀고 끝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기출 문제에 대한 양치기만 가능하기 때문에 온전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다. 기출문제에 녹아 있는 개념과 응용방법을 익히고, 새로운 문제에 적응하는게 올바른 자기 학습법이다. 


기출문제집 중에서 유일하게 미래편(신유형 문항)을 대비할 수 있는 교재는 기출의 미래가 유일하다. 단순하게 기출 문제만 풀어서는 신유형 문항과 최신 트렌드에 빠르게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영역별 스타 강사가 설명하는 기출의 미래가 수험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2019학년도 기출의 미래는 시간대비 양을 적절하게 적용. 시간대비 성능이 훌륭하다. 



EBS 기출의 미래의 3가지 특징


1. 기출편 : 철저한 기출 분석을 학생 부담이 적도록 구성.


2. 미래편 : 최신 수능 경향을 제대로 반영하고, 예상문제를 수록.


3. 해설편 : 문제 분석을 철저히 반영하여 모든 문제가 내 것이 된다.




기출의 미래의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하면 선생님들과의 교감을 통해서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자세한 해설과 개념을 한 번에 잡을 수 있고, 새로운 수능 기출유형 문제에 충분하게 적응할 수 있다.


 

2019년 기출은 기출의 미래로 시작하면 슈퍼 울트라 그뤠잍!!!


2019학년도 수능특강 출시일은?


2018(2019학년도) 대표 연계교재 수능특강의 출시일이 불과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특강은 현재 내용검토를 마친 상태로 본문 인쇄작업이 진행될 예정이고, 표지 인쇄가 이르면 1월 9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수능특강의 표지 디자인은 과목별로 5가지 색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국어는 노란색, 영어는 오렌지, 수학은 녹색, 과학은 푸른색, 사회는 보라색으로 디자인 되었다.



수능특강의 강의 시작일은 2018년 1월 31일이고,

수능특강 교재 출시일은 2018년 1월 30일 정도로 예상된다. 


본격적으로 인쇄가 이뤄지고,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를 할 예정이며,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인데 서점별로 출시일이 다를 수 있어서 전화 등으로 먼저 문의하는게 좋다. 



2019학년도의 시작, 그 시작은 EBS 수능특강으로 시작해서 수능완성, 만점마무리 등 

EBS 커리큘럼을 참조하면 학습에 도움이 된다.


EBS 맞춤형 커리큘럼 자세히보기 

https://goo.gl/yfUe36



새로운 기출문제집 - 기출의 미래 클릭해서 보기 





2017년이 스물스물 흘렀다. 벌써 8일째. 블로그 접속을 1년만에 한 느낌이다. 2018년이 되고 난 후 주말마다 바쁘다. 한 해가 새롭게 시작했는데 삶의 변화가 시나브로 변화하는지 모르겠다. 주변의 이슈가 내 이슈로 변하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새로운 기분이 들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다. 


2017년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을 보니, 한 해가 지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허허..



10년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뿌듯함. 책소개 글을 가장 많이 했고, 부지런한 10%에 속해 있다는게 대견하다. 


작년보다 4개 적은 글을 발행했지만 방문자는 더 많은게 좋다고 해야 할까? 블로그 광고 수익을 공개하는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그닥 많지도 않고 하니...





7월, 8월에 글을 쓰지 않았다. 뭐했지?


하고 있는 일과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만큼 사진을 찍었으면 괜찮고...






다양한 이야기, 다른 생각과 사람들 이야기를 주로 쓴 것 같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건강이 우선이다. 나부터 가족건강을 챙겨야겠다. 





올 한해는 여행과 사진이야기를 많이 적을 생각이다. 그만큼 좋아하는게 없으니...





방문자가 몰린 기간은 아마 수능특강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커피 한 잔 놓고,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든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2018년 티스토리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많을까?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끝.

  1. Favicon of http://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1.08 13:35 신고

    바라시는대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2018년 되시길 바랄게요.


제목이 자극적이지만 사실이기도 하다. 


역대 정부가 그래왔고, 현재 정부도 그럴지도 모르는 다음 내용은 사실 취준생, 이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슬프게 들릴지도 모른다. 


정부가 지원하는 4차 산업혁명, 스타트업(Start Up), 창업 지원에 대한 말은 이제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 들여지고 있다. 

스타트업, 창업 대박 열풍은 어쩌면 이런 과열 지원 덕분인지도 모른다. 


이런 측면에서 아쉬운 점도 분명 존재하지만 이렇다 할만한 해결책도 보이지 않아 답답하다.  


취업에 목숨 건 사람들, 바로 취준생을 위한 지원이 협소하다는 것이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대로 작성하지 못하거나 자신의 스펙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등 실수가 이어진다. 



서류전형도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방송이 시작된다. 



이발소 프로젝트 - 력서를 로 쓰는 사람을 환하는 프로젝트




이발소 프로젝트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취준생을 위한 컨설팅 팟캐스트 방송이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거나, 이직을 원하는 직장인, 대학생,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송이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취준생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명절 때 마다 부모님, 친척 어르신에게 듣게되는 "너 언제 취업 할래?" 라는 말이 싫어서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취준생이 상당하다. 


취업은 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거나 직장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회사 문을 나서는 이들도 상당하다. 

이들은 자신에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회분위기는 싸늘한게 사실이다.  


아래 뉴스를 살펴보자. 취준생의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취준생 “내 인생은 46점”…취업해도 야근·스트레스, 10명 중 8명이 ‘이직 고민’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8101151011&code=940702#csidxd285f6bd977a2beba36146cfbdb4bdf 




이발소 프로젝트의 컨설팅은 꾸준한 노력끝에 성공한 사람들과 인사/취업 전문가, 어학전문가로 구성된다. 


MC : 이태현 아나운서 / 7번 이상 대기업 취직과 합격! 자칭 '이력서'알파고

MC : 이희경 개그우먼 / 개그콘서트 '헬스걸'로 32Kg 감량! 목표달성의 아이콘

전문가 : 박기찬 대표 / 20년차 인사/취업 전문가 "126번째 이력서를 낸 날" 저자

전문가 : 김정훈 강사 / 아재개그를 접목한 취준생 상담의 달인 / EBS 토목달 대표 강사


팟캐스트 방송에 초대하는 사람들은 취준생, 이직을 희망하는 사람을 모집할 예정이고, 특별게스트로 초청된다.



전문가 그룹은 아래 이력서를 모집해서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관심 UP!!


이력서 접수 방법

- www.ebslang.co.kr 공지사항 확인 

  http://www.ebslang.co.kr/customerCenter/noticeDetail.ebs


- 이메일 : langevent@ebs.co.kr 

  개인정보동의서와 함께 이력서 및 자소서 첨부, 공지사항 내용(별첨) / 이미지 (별첨)



그림 출처 : 경향신문



이발소 프로젝트는 우선 20회 방송을 제작 예정이다. 대한민국 취준생의 고민, 이직을 원하는 직장인들의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이다. 앞서 언급했지만 정부에서는 주도적인 산업과 열풍에 귀를 기울이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정보가 부족하고, 컨설팅을 받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막막했던 길을 시원하게 열어주길 기대해 본다. 



팟캐스트 방송을 쉽게 접하려면 "팟빵" 어플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팟빵 홈페이지 : http://www.podb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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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발간 예정인 대표적인 연계교재 수능특강의 표지 시안이 공개되었다. 2019학년도 수능을 대비할 수 있는 수능특강의 표지 시안은 EBSi에서 1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EBSi를 이용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능특강은 연계교재의 대표교재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개념과 문제를 제공한다. 


수능특강의 표지는 3가지 시안이며, 아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19학년도 수능특강 표지시안 투표하기 - 바로가기 링크


http://u.ebsi.co.kr/ebsiapp/survey/surveyList.do?webQustnrSeq=110



위 시안이미지는 과학과목의 시안으로 푸른색을 중심의 디자인이다.

(영역별로 다름)





대한민국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한지는 오래다. 수학 공부를 포기한 사람을 두고 수포자라고 한다. 정부에서도 수포자에 대한 정책을 몇가지 추진했지만 효과가 미비했다. 그만큼 고등수학은 접근하기도, 공부하기도 어려운게 현실이었다. 


수학의 왕도는 수학 개념을 쉽게 풀어서 학습 가능하도록 만드는데 노력했다. 시각적 효과만큼 학습을 하는데 텍스트만 학습하고,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개념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시각화 이미지와 함께 학습하도록 유도하는 수학 기본서가 수학의 왕도다. 


수학의 왕도는 EBS가 2년간 다양한 수학기본서를 연구하고 보완하는 작업의 결과물이다. ⓒEBS



한가지 정리하고 하자면 우리 선생님들과 선배들이 보고 공부했던 수학 기본서(개념서)와는 다른 방식의 수학 기본서다. 





수학의 왕도의 특징


1. 개념의 시각화 / 이미지로 개념을 접근하면 쉽게 이해한다.


2. 개념 문제의 세분화 / 빈틈 없는 개념 문제를 통해 확실한 이해를 돕는다. 


3. 문제 해결의 전략 / 핵심 개념을 1단계, 2단계, 3단계로 제시하여 문제를 풀 수 있다. 


4. 단계적 문항 구성 / 난이도가 높은 문항을 해결하면서 실력이 오른다.


5. 국내 최대 문항 / 많은 문제가 중요한게 아니다. 우수한 문항을 여러 번 풀는 동안 등급이 오른다. 




대한민국 수학기본서를 새롭게 정리한 수학의 왕도는 최고의 강사진이 합류했다. 

수학하면 심주석, 수학 여신 이하영, 개념의 신!! 정승제. 여러분의 수학 안내자 3인의 선생님이 함께. 





수학의 왕도를 만들어갈 최고의 선생님이 말하는 수학의 왕도는?



수학의 왕도는 EBS 집필진의 연구기간이 무려 2년이다. 
EBS의 집필 노하우가 집약된 기본서 시리즈의 캡틴!!!


수학의 왕도를 경험한 경쟁자들의 후기를 읽어보라!! 

수학의 왕도 교재 후기 >>>>>>>> https://goo.gl/uCEz3q



이제 선택은 ?

수학의 왕도 !


마블의 영웅하면 떠오르는 영웅들이 하나, 둘씩 존재한다. 

영화를 관람하지 않는 관객에게 미안하지만 토르의 망치는 사라진다. 

새로운 망치가 생겨날 수도 있겠지만... 


모처럼 극장에서 본 영화가 토르: 라그나로크는 늘 그렇듯 기대 이상이었다.

2017년 11월 9일 현재 관객 수는 약 370만 명이다. 주말이면 400만 명을 넘을 듯. 



분위기에 맞는 음악은 물론이고, 다양한 VR체험처럼 돌아가는 촬영각이 환상적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몰입을 할 수 있는 극의 전개와 편집도 매끄러웠다. 

마블은 우리에게 액션영화는 이렇게 만들어진다고 말하는 것 같다. 


마블(MARVEL) 제작사는 토르에 이어서 엑스맨 뉴뮤턴트(The New Mutants, 2018)도 

2018년 4월 개봉을 앞두고 있어 영화 참 빨리 만든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마블영화를 비롯해서 액션영화를 보고 나면 남는 게 없다고 한다. 


그러나 토르 라그나로크는 생각이 좀 다르다. 

우리가 가진 편견과 위선들이 복합적인 생각으로 변화되는 것. 

잊고 지낸 것들에 대한 반성 등 이런 부분이 내게 준 작은 충격이었다. 



다소 아쉬웠던 부분은 헬라의 모양새가 백설공주에 나왔던 마녀와 비슷해 보였고(분위기 등), 

초 강력한 영웅이 이상한 변곡점에서 다소 약하게 설정? 변화?된 것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또한 연기하면 최고의 배우로 알려진 안소니 홉킨스의 역할도 아쉽다.

금망치라도 하나 선물로 주셨으면 하는...


국내 대작영화가 없어서 당분간 토르의 천둥의 힘이 극장을 장악하리라 예상되고, 

관객수도 유지되리라 보여진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것 하나는? 영화의 마지막 자막이 오른 후, 

영화 마지막 장면이 따로 존재한다. 놓치면 후회할 이야기...

 

극장을 나서면서, 토르 피규어 하나를 갖고 싶어진 영화였다.


수년 전의 이야기를 하나 꺼내본다. 


"우리 기업의 브랜드 가치는 얼마나 되는지 알고 있나?" 예전 모 부서의 모 부장이 내게 질문을 던졌다.  

"음 글쎄요. XX억 정도 될까요??" 내 답변에 그 부장은 아주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알려주지 우리 회사의 브랜드 가치는 XXXX억 정도 된다네! ㅎㅎㅎ", 그 의기양양했던 부장님과 내 대화는 거기까지 였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서둘러 그 자리를 피했다. 


아주 공손하게 "아~ 네~"



입사 초기에 나는 그런 일을 겪고 나서 브랜드에 대한 고민을 했던 기억이다. 그리고, 그 문제가 심각함을 알게 되었다. 그 분이 언급했고, 직원들이 느끼는 슈퍼파워 가치의 브랜드를 이용해서 왜 사업적, 상업적, 마케팅, 홍보수단으로 이용하지 않는 걸까? 왜 그 브랜드를 조용히 장롱 속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는걸까? 그땐 아마도 그 브랜드 가치를 자랑하기만 바쁘고, 어떻게 이용하고, 호시 매출에 기여를 하는지 몰랐을 것이다.  


ⓒ 출처.  http://www.motorgraph.com 



기업의 존재 가치는 수익을 내기 위해서란 말이 있다. 그 수익과 직결되는 것이 브랜드의 파워다. 브랜드의 파워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사실 이 문제는 아주 당연하고 간단한 해답이 존재한다. 우선 브랜드는 기업이 만든다고 힘이 생기고, 가치가 확장되거나, 이름이 알려지지 않는다. 


위에서 예를 든 사례는 아주 단순하다. 브랜드파워를 갖게 만드는 것이 바로 고객이기 때문이다. 고객이 만족하는 경우 그 브랜드는 기억되고, 사랑받으며,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 낸다. 고객은 알아서, 스스로 자신이 소문을 내고, 주변 사람들을 독려하거나 협박한다. 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걷고 있다면 큰 위기를 극복하기 쉽고, 작은 위기는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된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TV스타를 자기 기업의 모델로 활용하고, 제품을 광고한다. 



좋은 사람을 활용한 지극히 단순한 마케팅이지만 그 좋은 광고출연자가 믿을만한 사람?이라면 고객은 지갑을 열고, 그 기업의 그 제품을 사랑하기까지 하게 된다. 아주 단순한 마케팅이고, 비용이 나가지만 성공한다면 쉽게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 

대기업이 유행한 노래의 가수나, 드라마, 영화배우를 가장 먼저 모델로 내세우는 것이 바로 이런 점을 노리는 것이다. 


2016년 국내 광고모델 순위는 다음 링크 참조. 

http://ideashower.tistory.com/257



우선 갑질 회사를 떠올려 보자. 가성비가 적당한 기업의 제품을 사용중이었는데 기업의 노동자를 함부로 대하거나, 제품에 넣어서는 안 되는 유해물질을 넣거나 하는 등의 비상식적 행동을 알게 된 소비자. 그 브랜드는 끝이 없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대표과 나와서 사과를 하고, 고객들을 보상해 주지만 브랜드 가치가 이미 땅 밑으로 처박혀진 상태다. 


다른 사례를 들어본다. 갓뚜기로 불리는 오뚜기는 정반대의 사례다. 상식이 통하는 기업주라면 당연한 일임에도, 어느 순간 고객이 열광하고 갓(GOD)오뚜기 라는 닉네임이 불려진다. 브랜드가 파워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상승한다. 다른 회사의 제품이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이미 갓뚜기의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은 갈대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지면 좋은 점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만든다. 예를 들자면 현재 매출이 좋은 을 하나 더 꼽자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기회를 얻게 된다. 쉽게 설명하면 아이폰의 SE폰이나 초코파이의 바나나맛 초코파이를 연상하면 된다. 



기업이 성공하려면 브랜드 가치를 최우선의 목표로 설정하고, 시작과 마지막을 끊임없이 고객중심 경영으로 세워야 한다. 앞서 언급했지만 브랜드 파워는 기업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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