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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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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의심되는 강연하나를 소개한다. 문재인 캠프의 관계자들이 보면 실망할지도 모른다. 문캠프에서 열심히 선거를 위해 일한 한 사람이 있다고 치자. 이 사람은 문캠프에서 열심히 한 만큼 보상이 주어지길 바랬다. 하지만 성과에 대한 보상이 매우 작거나 없을 경우 어떤 생각을 할까? 우리가 직장을 다니면서도 마찬가지 생각을 갖게 된다.


소개 강연에서 재밌는 퀴즈가 하나 소개된다. 촛불문제라고 불리우는 고전 퀴즈인데, 이 퀴즈와 연관되는 인센티브제도는 약 40년간의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일까? 의심스럽긴 하지만 이 퀴즈와 소셜미디어, SNS마케팅 등은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어 보인다. 우선 촛불문제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쉽게 풀리는 문제다. 인센티브와 직접 연결지어 말하는게 적절한지 의문이지만 강연을 마지막까지 시청하게 되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미지 출처 / 한국은행 홈페이지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는 것이 과연 나쁜 것인가? 내적 동기 부여를 하지 못하는가에 있어 다른 예를 하나 들어보자. 2017년 장미대선의 투표인증샷 로또를 보면서 참여한 사람들은 자신의 권리를 행사함과 동시에 짜릿한 현금 인센티브를 얻을 바램이 있었다. 투표를 독려하는 차원을 넘어 참여형 이벤트로 성공적이었다. 


앞서 언급했던 소셜네트워크, 소셜마케팅 등과 연관이 있다고 했던것이 바로 이런 측면이다. 즐겁게 참여하고, 참여에 해당하는 부분에 있어 인센티브가 적용된다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소셜마케팅에서 "참여만 하면 이거 줄게" 형 이텐트가 너무 많다보니 재미가 없다. 감동도 없다. 또한 이벤트만 쫒아다니는 사람들이 점령하기 마련이 된 것은 바로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동기부여 역시 재미가 있다면 참여로 확대가 가능하다. 마케팅의 근본은 사람을 끌어들여 사람을 많이 모이게 하는 역할이다. 그런 이벤트에서 참여만 하면 줄게라는 단순 메시지는 쉽게 질리고, 참여가 쉽지 않은 것이다. 지하철역의 수많은 화장품 가게는 하루가 멀다하고 세일을 반복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이 아니면 화장품 가게에 들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위 사례와 같이 SNS마케팅은 재미도 없고, 할인도 없고, 혜택이 없기 때문이다. 할인하지 않을때 구입하면 손해가 나는군..! 이란 생각을 하게 된거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집중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재미가 아닐까?




다시 말하자면 인센티브가 효과적으로 적용되려면 어떻게 집중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사실 회사는 인센티브를 주는것에 인색하고, 직원은 작은 성과에도 인센티브가 있느냐 없느냐에 희비가 생기기 마련이다.  위 강의영상에서는 그 효과가 적절치 않다는 내용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어떤 일? 어떤 프로젝트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앞서 언급했던 단순한 참여와 동기부여가 가능한 일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프로젝트의 범위가 확장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인센티브 보다 더 그럴듯한 성과 만족형 상을 주는게 맞다고 본다. 직원 모두가 그런일에 매달릴 수 없고, 한정된 자원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행했다면 그 보상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정례화 하는게 맞다.


인색하게 굴수록 회사를 바라보는 직원은 떠나거나 열심히 참여하지 않을게 뻔하기 때문이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느냐?도 관건이다. A형 프로젝트를 생각하는 다른 직원들의 생각은 어떠할 것인지? 이 프로젝트의 성공에 따라 회사의 발전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지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는 의미다.


이제 직장 상사는 주머니에 숨긴 성과 보상을 폭 넓게 이해하고 만족하게 해주면 된다. 직원은 회사를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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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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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문을 블로그에 남겨 두자니 마음이 무겁다. 국정을 농단한 세력, 끝까지 발뺌하는 몰염치한들을 보며, 아주 작은 개인 블로그를 통해, 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국민의 힘과 의견을 기록하기 위함이다. 예상보다 빨리 끝났던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의 마지막은 아직 남아있다. 


무능과 무소통 원칙을 행동해도 나라를 엉망으로 만드는 정책을 펼쳐도 가능했던 힘, 권력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은 아직 대한민국이 정의가 실현되는 나라로 보여진다. 흔히 헌법재판소, 판사들은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판결을 내린다 한다고 한다. 정작 그게 사실이면 어떤가? 사회적 분위기가 국민의 힘이고, 권력인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수많은 의혹과 혐의가 특검을 통해서 밝혀져 있었지만, 박근혜는 억울하다는 입장과 막말을 통해 자신을 대변했을뿐, 국민에 대한 사과와 미안함을 보이지 않은 독특한 영혼의 소유자다. 최태민으로 부터의 40여년의 인연의 끝은 다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분명 혜택을 본 수많은 지지층과 세력이 존재하고 있다. 


분명 이들은 박정희의 유산처럼 다시 재건 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다. 승리의 축배를 마시기 전 우리가 곱씹어 봐야할 하나의 문구가 있다. 바로 퇴임사에서 이정미 재판관은 "반목과 분열츨 떨치고 화합하고 상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근혜가 공약을 내세운 공약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채 임기를 마무리했다. 


우리의 촛불은 자유의 상징이자 국민의 목소리였다. 반대편에 선 태극기 역시 마찬가지다. 그 방식이 폭력적이지 않고, 의견을 개진하는데 무리가 없다면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 그렇게 국가와 국민은 성숙해 질 것이다. 



헌법재판소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정 판결문


<2016헌나1 대통령 박근혜 탄핵사건 선고 요지>

지금부터 2016헌나1 대통령 박근혜 탄핵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선고에 앞서 이 사건의 진행경과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재판관들은 지난 90여일 동안 이 사건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하여 왔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도 많은 번민과 고뇌의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재판관들은 이 사건이 재판소에 접수된 지난 해 12. 9. 이후 오늘까지 휴일을 제외한 60여일 간 매일 재판관 평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재판과정 중 이루어진 모든 진행 및 결정에 재판관 전원의 논의를 거치지 않은 사항은 없습니다.


저희는 그 간 3차례의 준비기일과 17차례에 걸친 변론기일을 열어 청구인측 증거인 갑 제174호증에 이르는 서증과 열두 명의 증인, 5건의 문서송부촉탁결정 및 1건의 사실조회결정, 피청구인측 증거인 을 제60호증에 이르는 서증과 열일곱 명의 증인(안종범 중복하면 17명), 6건의 문서송부촉탁결정 및 68건의 사실조회결정을 통한 증거조사를 하였으며 소추위원과 양쪽 대리인들의 변론을 경청하였습니다.


증거조사된 자료는 48,000여쪽에 달하며, 당사자 이외의 분들이 제출한 탄원서 등의 자료들도 40박스의 분량에 이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 아시다시피, 헌법은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국가기관의 존립근거이고, 국민은 그러한 헌법을 만들어 내는 힘의 원천입니다.

재판부는 이 점을 깊이 인식하면서, 역사의 법정 앞에 서게 된 당사자의 심정으로 이 선고에 임하려 합니다.


저희 재판부는 국민들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에 따라 이루어지는 오늘의 선고가 더 이상의 국론분열과 혼란이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어떤 경우에도 법치주의는 흔들려서는 안 될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 가야 할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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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이 사건 탄핵소추안의 가결절차와 관련하여 흠결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소추의결서에 기재된 소추사실이 구체적으로 특정되지 아니하였다는 점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헌법상 탄핵소추사유는, 공무원이 그 직무집행에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사실이고 여기서 법률은 형사법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탄핵결정은 대상자를 공직으로부터 파면하는 것이지 형사상 책임을 묻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피청구인이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고 심판대상을 확정할 수 있을 정도로 사실관계를 기재하면 됩니다.


이 사건 소추의결서의 헌법 위배행위 부분이 분명하게 유형별로 구분되지 않은 측면이 없지 않지만, 법률 위배행위 부분과 종합하여 보면 소추사유를 특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 사건 탄핵소추안을 의결할 당시 국회 법사위의 조사도 없이 공소장과 신문기사 정도만 증거로 제시되었다는 점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국회의 의사절차의 자율권은 권력분립의 원칙상 존중되어야 합니다. 국회법에 의하더라도 탄핵소추발의시 사유조사 여부는 국회의 재량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그 의결이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것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다음 이 사건 소추의결이 아무런 토론 없이 진행되었다는 점에 관하여 보겠습니다.
의결 당시 상황을 살펴보면, 토론 없이 표결이 이루어진 것은 사실이나, 국회법상 반드시 토론을 거쳐야 한다는 규정은 없고 미리 찬성 또는 반대의 뜻을 국회의장에게 통지하고 토론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토론을 희망한 의원은 한 사람도 없었으며, 국회의장이 토론을 희망하는데 못하게 한 사실도 없었습니다.

탄핵사유는 개별 사유별로 의결절차를 거쳐야 함에도 여러 개 탄핵사유 전체에 대하여 일괄하여 의결한 것은 위법하다는 점에 관하여 보겠습니다.

소추사유가 여러 개 있을 경우 사유별로 표결할 것인지, 여러 사유를 하나의 소추안으로 표결할 것인지는 소추안을 발의하는 국회의원의 자유로운 의사에 달린 것이고, 표결방법에 관한 어떠한 명문규정도 없습니다.


8인 재판관에 의한 선고가 9인으로 구성된 재판부로부터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하였다는 점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헌법재판소는 헌법상 아홉 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재판관의 공무상 출장이나 질병 또는 재판관 퇴임 이후 후임재판관 임명까지 사이의 공백 등 여러 가지 사유로 일부 재판관이 재판에 관여할 수 없는 경우는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헌법과 법률에서는 이러한 경우에 대비한 규정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탄핵의 결정을 할 때에는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하고, 재판관 7인 이상의 출석으로 사건을 심리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아홉명의 재판관이 모두 참석한 상태에서 재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주장은, 현재와 같이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소장을 임명할 수 있는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결국 심리를 하지 말라는 주장으로서, 탄핵소추로 인한 대통령의 권한정지상태라는 헌정위기 상황을 그대로 방치하는 결과가 됩니다.


여덟 명의 재판관으로 이 사건을 심리하여 결정하는 데 헌법과 법률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이상 헌법재판소로서는 헌정위기 상황을 계속해서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국회의 탄핵소추가결 절차에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위법이 없으며, 다른 적법요건에 어떠한 흠결도 없습니다.


이제 탄핵사유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탄핵사유별로 피청구인의 직무집행에 있어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하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공무원 임면권을 남용하여 직업공무원제도의 본질을 침해하였다는 점에 관하여 보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노 국장과 진 과장이 피청구인의 지시에 따라 문책성 인사를 당하고, 노 국장은 결국 명예퇴직하였으며, 장관이던 유진룡은 면직되었고, 대통령비서실장 김기춘이 제1차관에게 지시하여 1급 공무원 여섯 명으로부터 사직서를 제출받아 그 중 세 명의 사직서가 수리된 사실은 인정됩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 나타난 증거를 종합하더라도, 피청구인이 노 국장과 진 과장이 최서원의 사익 추구에 방해가 되었기 때문에 인사를 하였다고 인정하기에는 부족하고, 유진룡이 면직된 이유나 김기춘이 여섯 명의 1급 공무원으로부터 사직서를 제출받도록 한 이유 역시 분명하지 아니합니다.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였다는 점에 관하여 보겠습니다.


청구인은 피청구인이 압력을 행사하여 세계일보 사장을 해임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세계일보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에서 작성한 정윤회 문건을 보도한 사실과 피청구인이 이러한 보도에 대하여 청와대 문건의 외부유출은 국기문란 행위이고 검찰이 철저하게 수사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하며 문건 유출을 비난한 사실은 인정됩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 나타난 모든 증거를 종합하더라도 세계일보에 구체적으로 누가 압력을 행사하였는지 분명하지 않고 피청구인이 관여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는 없습니다.


다음 세월호사건에 관한 생명권 보호의무와 직책성실의무 위반의 점에 관하여 보겠습니다.

2014. 4. 16. 세월호가 침몰하여 304명이 희생되는 참사가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피청구인은 관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헌법은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사건은 모든 국민들에게 큰 충격과 고통을 안겨 준 참사라는 점에서 어떠한 말로도 희생자들을 위로하기에는 부족할 것입니다.

피청구인은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 보호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권한을 행사하고 직책을 수행하여야 하는 의무를 부담합니다.


그러나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는 재난상황이 발생하였다고 하여 피청구인이 직접 구조 활동에 참여하여야 하는 등 구체적이고 특정한 행위의무까지 바로 발생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피청구인은 헌법상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의무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실의 개념은 상대적이고 추상적이어서 성실한 직책수행의무와 같은 추상적 의무규정의 위반을 이유로 탄핵소추를 하는 것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이미, 대통령의 성실한 직책수행의무는 규범적으로 그 이행이 관철될 수 없으므로 원칙적으로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없어, 정치적 무능력이나 정책결정상의 잘못 등 직책수행의 성실성 여부는 그 자체로는 소추사유가 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세월호 사고는 참혹하기 그지 없으나, 세월호 참사 당일 피청구인이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였는지 여부는 탄핵심판절차의 판단대상이 되지 아니한다고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피청구인의 최서원에 대한 국정개입 허용과 권한남용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피청구인에게 보고되는 서류는 대부분 부속비서관 정호성이 피청구인에게 전달하였는데, 정호성은 2013년 1월경부터 2016년 4월경까지 각종 인사자료, 국무회의자료, 대통령 해외순방일정과 미국 국무부장관 접견자료 등 공무상 비밀을 담고 있는 문건을 최서원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최서원은 그 문건을 보고 이에 관한 의견을 주거나 내용을 수정하기도 하였고, 피청구인의 일정을 조정하는 등 직무활동에 관여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최서원은 공직 후보자를 추천하기도 하였는데, 그 중 일부는 최서원의 이권 추구를 도왔습니다.


피청구인은 최서원으로부터 케이디코퍼레이션이라는 자동차 부품회사의 대기업 납품을 부탁받고 안종범을 시켜 현대자동차그룹에 거래를 부탁하였습니다.


피청구인은 안종범에게 문화와 체육 관련 재단법인을 설립하라는 지시를 하여, 대기업들로부터 486억 원을 출연받아 재단법인 미르, 288억 원을 출연받아 재단법인 케이스포츠를 설립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두 재단법인의 임직원 임면, 사업 추진, 자금 집행, 업무 지시 등 운영에 관한 의사결정은 피청구인과 최서원이 하였고, 재단법인에 출연한 기업들은 전혀 관여하지 못했습니다.

최서원은 미르가 설립되기 직전인 광고회사인 플레이그라운드를 설립하여 운영했습니다. 최서원은 자신이 추천한 임원을 통해 미르를 장악하고 자신의 회사인 플레이그라운드와 용역계약을 체결하도록 하여 이익을 취하였습니다.


그리고 최서원의 요청에 따라, 피청구인은 안종범을 통해 케이티에 특정인 2명을 채용하게 한 뒤 광고 관련 업무를 담당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그 뒤 플레이그라운드는 케이티의 광고대행사로 선정되어 케이티로부터 68억여 원에 이르는 광고를 수주했습니다.


또 안종범은 피청구인 지시로 현대자동차그룹에 플레이그라운드 소개자료를 전달했고, 현대와 기아자동차는 신생 광고회사인 플레이그라운드에 9억여 원에 달하는 광고를 발주했습니다.


한편, 최서원은 케이스포츠 설립 하루 전에 더블루케이를 설립하여 운영했습니다.

최서원은 노승일과 박헌영을 케이스포츠의 직원으로 채용하여 더블루케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도록 했습니다.

피청구인은 안종범을 통하여 그랜드코리아레저와 포스코가 스포츠팀을 창단하도록 하고 더블루케이가 스포츠팀의 소속 선수 에이전트나 운영을 맡기도록 하였습니다.


최서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종을 통해 지역 스포츠클럽 전면 개편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내부 문건을 전달받아, 케이스포츠가 이에 관여하여 더블루케이가 이득을 취할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또 피청구인은 롯데그룹 회장을 독대하여 5대 거점 체육인재 육성 사업과 관련해 하남시에 체육시설을 건립하려고 하니 자금을 지원해 달라고 요구하여 롯데는 케이스포츠에 70억 원을 송금했습니다.


다음으로 피청구인의 이러한 행위가 헌법과 법률에 위배되는지를 보겠습니다.

헌법은 공무원을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 규정하여 공무원의 공익실현의무를 천명하고 있고, 이 의무는 국가공무원법과 공직자윤리법 등을 통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피청구인의 행위는 최서원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남용한 것으로서 공정한 직무수행이라고 할 수 없으며, 헌법, 국가공무원법, 공직자윤리법 등을 위배한 것입니다.


또한, 재단법인 미르와 케이스포츠의 설립, 최성원의 이권 개입에 직, 간접적으로 도움을 준 피청구인의 행위는 기업의 재산권을 침해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업경영의 자유를 침해한 것입니다.


그리고 피청구인의 지시 또는 방치에 따라 직무상 비밀에 해당하는 많은 문건이 최서원에게 유출된 점은 국가공무원법의 비밀엄수의무를 위배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피청구인의 법위반 행위가 피청구인을 파면할 만큼 중대한 것인지에 관하여 보겠습니다.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권한을 행사하여야 함은 물론, 공무 수행은 투명하게 공개하여 국민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피청구인은 최서원의 국정개입사실을 철저히 숨겼고, 그에 관한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이를 부인하며 오히려 의혹 제기를 비난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국회 등 헌법기관에 의한 견제나 언론에 의한 감시 장치가 제대로 작동될 수 없었습니다.

또한, 피청구인은 미르와 케이스포츠 설립, 플레이그라운드와 더블루케이 및 케이디코퍼레이션 지원 등과 같은 최서원의 사익 추구에 관여하고 지원하였습니다.


피청구인의 헌법과 법률 위배행위는 재임기간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루어졌고, 국회와 언론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사실을 은폐하고 관련자를 단속해 왔습니다. 그 결과 피청구인의 지시에 따른 안종범, 김종, 정호성 등이 부패범죄 혐의로 구속 기소되는 중대한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피청구인의 위헌․위법행위는 대의민주제 원리와 법치주의 정신을 훼손한 것입니다.


한편, 피청구인은 대국민 담화에서 진상 규명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였으나 정작 검찰과 특별검사의 조사에 응하지 않았고,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도 거부하였습니다.


이 사건 소추사유와 관련한 피청구인의 일련의 언행을 보면, 법 위배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헌법수호의지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결국 피청구인의 위헌․위법행위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으로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행위라고 보아야 합니다. 피청구인의 법 위배행위가 헌법질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파급효과가 중대하므로,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의 이익이 압도적으로 크다고 할 것입니다.

이에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을 선고합니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이 결정에는 세월호 참사 관련하여 피청구인은 생명권 보호의무를 위반하지는 않았지만, 헌법상 성실한 직책수행의무 및 국가공무원법상 성실의무를 위반하였고, 다만 그러한 사유만으로는 파면 사유를 구성하기 어렵다는 재판관 김이수, 재판관 이진성의 보충의견이 있습니다.


(그 취지는 피청구인의 생명권 보호의무 위반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법정의견과 같고, 피청구인이 헌법상 대통령의 성실한 직책수행의무 및 국가공무원법상 성실의무를 위반하였으나 이 사유만으로는 파면 사유를 구성하기 어렵지만, 미래의 대통령들이 국가위기 상황에서 직무를 불성실하게 수행하여도 무방하다는 그릇된 인식이 우리의 유산으로 남겨져 수많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상실되는 불행한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되겠기에 피청구인의 성실한 직책수행의무 위반을 지적한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이 사건 탄핵심판은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질서를 수호하는 문제로 정치적 폐습을 청산하기 위하여 파면결정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재판관 안창호의 보충의견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선고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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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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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교 도서관에 붙어있는 "명문 30훈"

0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Sleep now, you will be dreaming, Study now, you will be achieving your dream.

02.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Today that you wasted is the tomorrow that a dying person wished to live.

0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When you think you are slow, you are faster than ever.

0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Don't postpone today's work to tomorrow.

0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The pain of study is only for a moment,but the pain of not having studied is forever.

0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In study, it's not the lack of time, but lack of effort.

0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Happiness is not proportional to the academic achievement, but sucess is.

0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Study is not everything in life, but if you are unable to conquer study that's only a part of life, what can you be able to achieve in life?

09.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You might as well enjoy the pain that you can not avoid.

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To taste success, you shall be earlier and more diligent.

11.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Success doesn't come to anyone, but it comes to he self-controlled and the hard-working.

12. 시간은 멈추지 않고 간다.
The time never stops.

13.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Saliva you drooled today will be tears falling tomorrow.

14.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Study like a dog and play like a premier.

15. 최고를 추구하라. 최대한 노력하라. 그리고 최초에는 최고를 위한 최대의 노력을 위해 기도하라.
Pursue the top. The maximum endeavor.
And to the beginning for the effort of the maximum for a top intend.

16.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다.
A person who invest in tomorrow, is the person who is faithful to today.

17. 학벌이 돈이다.
The academic clique is money itself.

18. 오늘 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Today never returns again tomorrow.

19.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At this moment, your enemies books keep flipping.

20.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No pains No gains.

21. 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Dream is just in front of you. Why not stretch your arm.

22. 눈이 감긴다면,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If you close your eyes to the present, the eyes for the future close as well.

23. 졸지 말고 자라.
Sleep instead of dozing.

24. 성적은 투자한 시간의 절대량에 비례한다.
Academic achievement is directly proportional to the absolute amount of time invested.

25.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뤄진다.
Most great achievements happen while others are sleeping.

26. 지금 헛되이 보내는 이 시간이 시험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얼마나 절실하게 느껴지겠는가.
Just before the examination, how desperate would you feel the time you are wasting now.

27.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Impossibility is the excuse made by the untried.

28. 노력의 대가는 이유 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The payoff of efforts never disappear without redemption.
If you don't walk today, you have to run tomorrow.

29.한 시간 더 공부하면 남편 얼굴이 바뀐다.
One more hour of study, you will have a better husband.

30.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To lose your health is to lose all of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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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춘천행) 상봉역 시간표는 급한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조회하기가 힘들어 기록 차원의 포스팅.


네이버 교통 정보를 이용해서 일부 수정을 한 자료임을 참고하시길 바람.


순서는 평일, 토요일, 일요일(공휴일) 기준이며, 그림 파일 3개로 구성됨.

(자전거 휴대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만 가능함)


아래 시간표는 ITX 시간표와는 다른 경의중앙선의 



상봉역 경춘선 시간표 - 평일




상봉역 경춘선 시간표 - 토요일




상봉역 경춘선 시간표 - 일요일(공휴일)



토요일과 일요일(공휴일)은 시간 차이가 거의 없으나 오후 5시, 8시, 9시에 약간의 시간 변동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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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 그 날 롯데호텔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혀질 것은 밝혀질 것이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자로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분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상 SEWOLX 세월엑스는 유투브에 영상이 공개되자 순식간에 100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아직 어린 딸 아이를 위해서. 세월호의 진상 규명이 끝나길 기원하며 블로그에 포스팅 한다. 역사는 어떻게 세월호를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프다. 차가운 바다에 아이들을 떠나보낸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슬플지 공감되고, 슬픈일이다. 악의 축이 청문회를 거부하고, 청문회에서는 모르쇠로 일관한다.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친일파, 기득권이 득세하고, 나라를 주무른다. 비선실세가 대통령을 지시하고, 대통령은 죄가 없단다. 미친 나라가 분명하다. 마땅한 처벌과 진상규명, 역사가 바로 서는 날이 올 것이다. 맹목적인 광신도 박사모를 규탄한다.

 

 

출처 : 유투브

 

영상 / 자로 - SEWOLX 세월엑스(08:49:02)

 

자로 "진실을 알았기 때문에 공개 한다"

 

 
유투브 챕터별 분류
 
00:00:16 Prologue
00:03:14 Chapter 01. 진짜 사고 원인
00:40:56 Chapter 02. 평형수의 진실
00:56:26 Chapter 03. 철근 400톤의 진실
01:12:30 Chapter 04. "외력(外力)"의 흔적
01:25:59 Chapter 05. 정체 모를 괴물체
02:05:04 Chapter 06. 잠수함 충돌 가능성
02:36:21 Chapter 07. 세월호를 인양하라
02:47:25 Chapter 08. 세월호 닻의 진실
03:48:19 Chapter 09. AIS 조작설의 진실
05:04:20 Chapter 10. VTS 관제영상 조작설의 진실
05:23:33 Chapter 11. CCTV 조작설의 진실
06:21:14 Chapter 12. 한쪽 엔진 정지설의 진실
07:01:53 Chapter 13. 지그재그의 진실
07:13:33 Chapter 14. 예슬이 사진의 진실
07:36:14 Chapter 15. 전자등대의 진실
07:55:52 Chapter 16. 서우 사진의 진실
08:07:43 Chapter 17. 프락치의 정체
08:20:42 Chapter 18. 가장 시급한 일
08:26:59 Chapter 19. 다큐를 만든 이유
08:31:53 Chapter 20.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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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인터넷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마당에 정작 대한민국은 제대로 고객 만족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몇 년 전으로 기억되는 일을 하나 소개하면 한창 트위터가 잘나가고(페이스북은 해외 이용자가 늘고 있던 시절) 있을 때 였다. 당시 모바일 통신회사였던 xx의 트위터 계정과 소통할 일이 있었다.


xx 계정 관리자가 홍보마케팅 대행사는 아니라고 xx 계정 운영자가 말을 해줬는데도 의심이 들긴 했다. 정책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아이폰과 관련한 여러가지 문제, 궁금증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을지 알았는데 트위터 계정은 접수되었다는 내용만 답변했다(물론 하루종일 트위터 계정에 쏟아지는 질문에 답변하기 어려웠겠지...)

 



지금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전화로 문의하는게 더욱 번잡, 복잡, 이해불가 내용이 많으니) 트위터란 편리한 도구보다 메일로 관련사항을 접수하고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전화를 하라고 유도했으니...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하다. 국내 기업이 아닌 글로벌 기업의 서비스 4가지를 이용해 보고 그들이 고객을 어떻게 관리하고 답변하며, 해결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의 서비스는 대략 3가지다. 여행, 사진, 인터넷, 게임과 관련이 되어 있는데 이들 서비스의 공통점은 우선 인터넷 홈페이지의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형성된다는 점이다. SNS, 인터넷 서비스의 종착점과 연결된 부분이 있다면 당연하게도 서비스에 접근한 사람들의 자발적 요소가 극대화 되어야 하는데 이는 모든 서비스사들의 과제가 분명하다.

 

-- 왜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야 하는지?

 

이 물음에 명쾌한 해답은 다음과 같다. 서비스 기업을 이용하다 보면 작은 문제,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에 대한 작은 해결책으로 커뮤니티가 도움이 많이 된다. 비슷한 사례를 겪은 유저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해답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국내 기업의 답변은 크고 작은 문제를 떠나 전화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전화 연결조차 힘든 경우가 많다.

 


-- 단편적인 속도 문제를 넘어서다.

 

물론 이 기업들(해외 인터넷 서비스 기업)이 고객이 원하는 답변을 언어적 문제(필자 같이 영어에 서투른 경우)때문에 콕 집어 정확한 답변까지의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메일을 보내고 돌아오는 답변 메일이 상당히 빠른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화를 내거나 격양될 필요도 없다.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마치 내 문제가 자신의 문제인 것처럼 공감을 표시 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전화로 이야기 하다가 상담, 운영자와의 공감대가 제대로 형성이 안되면 언성이 높아지는 것 보다 메일로 문제점을 파악해 주길 요청하고 답변을 적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의 근원에 근접하게 되는 부분은 전화보다 확실하게 신뢰도가 쌓인다.

 

 

-- 기업의 문화와 문제 해결의 핵심 가치를 느낀다.

 

여행 커뮤니티나 소프트웨어 개발사의 직접 전화도 도움이 많이 되는데(국내 지사가 개설되어 있는 경우로 한정됨) 실제로 문의를 해보니 국내 기업의 상담원들의 외주사 직원이며, 본사의 정책적 방향을 모르는 경우도 많아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데 한계가 있는 부분은 여러가지로 언급이 되었다.

 


-- 가끔 분통 터지는 국내 기업


해외 글로벌 기업도 이런 사례들이 있는지 의문이다. 과자 봉지에 질소를 엄청 넣어 놓고 판매하는 사례, 국내 제품은 해외 수출품보다 품질이 떨어지는 사례(휴대폰, 자동차 등), 국내보다 훨씬 좋은 서비스 제공 사례 등, 언론이나 인터넷에서 보는 국내 기업들의 악행은 이제 새삼스럽지도, 놀랍지도 않다. 국내에선 지명도와 오랜 전통 덕분에 그럭저럭 돈벌이가 되고 있는지 국민들에게는 비호감 덩어리로 비유되기도 한다. 


 

-- 국내 서비스가 나쁜 것은 아니다?

 

앞서 언급한 xx의 사례에서 보는바와 같이 고객을 이끄는 것은 기업이지만 그 서비스 주체는 기업의 하청을 받는 경우가 많다. 국내 홍보 마케팅 채널이 페이스북과 몇 개의 채널에 집중되고 있는데 반해, 각 SNS 채널을 움직이는 운영자들 중 기업의 직원보다 마케팅 대행사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국내 기업, 해외 기업을 구분하지 않고 소셜 마케팅은 고객관리와 서비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국내에서 이슈가 되었던 갑을 논쟁과 폭행사고, 땅콩사건과 가습기 살균제 사건 등 이젠 숨기기 조차 어려운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 자본주의의 페혜는 물론 강력한 정부 규제가 부족한 점도 문제점으로 제시되고 있다. 




특별하게 국내기업, 해외기업을 비교하고 분석하고자 한 글은 아니지만 국내 기업이 살아 남고, 인정받으려면 소소한 부분부터 글로벌 기업처럼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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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기업의 안전 불감증은 여전하다. 코웨이는 고객들을 두 번 속였음에도 불구하고 건재할 것이다. 재벌의 안전 불감증은 도덕성과 연관이 있다. 코웨이의 주장을 놓고 보면 니켈을 먹어도 안전하고, 부품을 교체(무상으로)해 주었으니 할 일은 다했으며, 97% 교체를 했기에 더이상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코웨이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과문도 모양새가 이상하다. 사과문 보다는 해당 사건에 대한 경위서 내용에 가깝고, 앞으로 열심히, 잘하겠다는 다짐이 전부다. 코웨이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옥시의 안전불감증과 비슷한 대처를 보면서 불편한 진실이 생각났다.

 

 

코웨이 홈페이지의 사과문 중 일부

 

 

코웨이의 니켈 사건은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큰 문제다. 하지만 기업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지도 모른다. 렌탈 정수기를 이용한 고객들에게는 신뢰도 하락이 눈에 보인다. 코웨이의 사과문을 보면서 왜 이런 문제가 심각한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했는데 이런 부분이 언급되지 않아 아쉽다.

 

단기 수익에 몰빵하다 보니 문제점에 대한 눈가리식 대처가 선행되었고, 국민건강을 위협한 상황에 대해서는 가볍게 생각한게 문제다. 수많은 기업들이 잘못된 제품에 대해 리콜하고 사과하는 것을 알지 못한 것은 아닐 것이다. 바로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안전불감증이 팽배했다는 반증을 보였다.

 

 

니켈이 건강에 유익하지 않다는 것은 명백하게 밝혀진 사실이다. 특히 중금속 종류이고, 중금속은 발암물질에 해당한다. 알러지 환자들에게 치명적일수도 있고, 이 알러지 환자들은 땅콩 몇 개만 먹어도 생명이 위독해 질 수 있는 부분을 충분히 공감하고 사과했어야 했지만 그런 행동은 없었다.

 

이런 책임지지 않는 분위기는 아마도 국내 재벌기업의 구조적 문제, 즉 불편한 진실속에 감춰진 사실이다. 해당 사항에 대해 1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언론보도가 이뤄지고 나서야 남몰래 한 조치들이 밝혀지면서 기업 내부는 곤혹스러웠을 것이다. 이로 인해 수십억의 주가 손실이 발생되었고, 이에 대한 책임은 CEO가 책임져야 한다.

 

이로 인한 손실은 주주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을테니...

 

 

코웨이의 시스템과 CEO가 올바른 통찰, 선택, 집중을 제대로 했더라면, 단기적 손실을 감수하고 리콜을 했다면 국민 여론과 언론에서 매를 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후약방문의 자세를 통해 국민은 다시 한 번 국내 재벌의 수직적 구조와 소통의 문제에 대한 불편한 진실 앞에 섰다. 옥시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같은 안일한 자세로 일관한다면 국민들의 외면은 지속되고, 기업가치, 생존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당장 내일부터라도 리콜과 적절한 보상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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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교과서의 한 대목(아래 사진 참조)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규모 시위를 했기 때문에 전두환이 시위를 진압했다]라는 국정교과서의 역사 왜곡은 이미 예견이 되지 않았던가?

정작 실제로 사실들을 확인하면서 불안감이 엄습했다. 하나 둘씩 나타나는 것을 보니 당장 초등학교에 입학 할 딸 아이가 생각이 났다.

 

마침, EBS 한국사 교재가 있어서 국정교과서에서 기술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을 해봤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국정교과서 6학년 사회 과목의 사진

 

 

 

아래는 EBS필수 학국사,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중, 고급 교재

 

 

 

EBS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이미 명확한 역사적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내용으로 국정교과서에 실리게 되었을까? 이 부분에 대한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관련단체는 5. 18 민주화 운동을 설명하는 내용에 있어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인과 관계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았고, 자세한 사실에 대한 기술마저 빠져있는 부분에 대해 국정교과서 수정, 폐기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등학생 교과서에 총, 칼을 사용했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인과관계에 대해 이런 사실을 오도하는 내용을 보면서 자식 둔 부모 입장에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역사적 사실이 내용을 바꾼다고 바뀐채로 이해하고 전파되며, 사라질 수 있을까? 이미 국내 포털을 넘어 유투브에는 수많은 사실 영상들이 즐비하다. 검색만 하면 얼마든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교육부도 집필진도 분명 필자가 생각하는 의도라고 말하거나 밝히지는 않을 것 같다. 내놓은 답변을 보니 미소가 지어진다. 

 

 

아! 이런 생각도 들었다. EBS 교재는 믿을만 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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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8회 수상, 통산득점 1, 통산안타 1, 최다기록 보유!

삼성라이언즈의 전설! 양신 양준혁 선수를 만나다!“

 

2015년 중국의 한 CEO는 세계적인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를 위해 약 26억원을 경매가로 등록, 낙찰 받았다. 의외로 유명인들이 21세기 현인으로 칭송받고 있는 워렌 버핏의 가치를 자신의 가치로 만들고 싶어한다.

 

사진출처 : 세계일보 온라인


이 포스트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내용은 양준혁 선수의 멘토링 소식이다. 양신(양준혁 = 야구의 신)으로 회자되는 전 야구선수이자, 스포츠해설가 및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공헌을 몸소 실천하고 있기로도 유명하다.

 

2016년은 자유학기제가 전면적으로 시행된다.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양준혁 선수의 멘토링은 특별함을 더한다.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주최하는 산들바람 원격영상 진로멘토링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뤄진다. ‘산들바람 원격영상 진로멘토링은 진로체험의 기회가 적은 농산어촌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확대하고,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조금 빠듯한 시간이긴 하지만 129일 금요일, 양준혁 선수의 멘토링이 열릴 예정이다. 자유학기제와 아이들의 진로, 진학에 관심이 있다면 양준혁 선수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좋을 듯 하다.

 

자세한 내용과 연락처는 아래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수업내용

- 양준혁 선수의 솔직담백한 프로야구이야기

- 홈런왕에게 직접 배우는 투수폼과 타격폼

- 양준혁 선수의 학창시절과 슬럼프 극복 비법

- 질의응답 시간 등


수업시간

- 1교시 : 10:00-10:40

- 2교시 : 10:50-11:30

신청문의 : 02-595-5155 / 02-595-5136

 

수업 접속 방법 : http://mentoring.career.go.kr/ 홈페이지 접속 후

127() 이후 생성되는 '배너'창의 링크를 클릭하여 수업방으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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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당신 생각보다 영악하다!  


 

뉴스를 통해서 바라보는 기업. 우리가 바라보는 일상적인 기업은 어떤 모습인가? 고민한 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보통 뉴스에는 나쁜 짓을 일삼는 기업이 용역깡패처럼 등장한다. 하지만 자본을 틀어쥐고 있는 기업은 면죄부를 친절하게 여러곳에서 제안받으며, 쉽게 죄에서 벗어나고, 풀려난다. 한국이란 나라가 급성장? 한 이유가 대기업 덕분이라는데 촛점이 맞춰진 것은 일간지들의 숭배와 찬양 덕분이기도 하다.

 

 

출처 / 매일신문

 

 

일간지, 잡지, 광고를 유치하는 출판사까지 기업의 광고를 먹고 자라고, 생을 유지한다라고 보면 간단하다. 사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별다른게 없다. 작년에 읽기 시작해서 끝내지 못한 CSV(Creating Shared Value) 책을 읽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실 수많은 브레인이 모여들고, 회의하고 행동으로 옮겨진 기업의 전략은 고객을 어떻게 만족하게 만들고, 기뻐하게 만들 것이며, 감동하게 할 것인지 전략적으로 접근한다. 기존에 이런 전략이 소수를 배제하고 진행되었다면 현재는 그 소수자까지 만족할 만한 가치를 생성하고 주입하게끔 변화된 것이다. SNS를 통해 이슈를 만들고, 접근하게 만들면 덥썩 물어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방법과 수단이 더욱 정교해 진 것이다.

 

 

최종 목적지를 유심히 살펴보면 기업 = 자본 = 고객소비 라고 보여진다. 이를 위해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지만 그 손해는 미약하고 적다. 그리고 일반 대중, 국민들은 그 기업이 손해, 적어도 이윤을 남기지 않자나? 라고 생각하고 기업을 칭찬하고 다시 소비를 감행한다. 바로 이런 고객을 호갱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는 호갱보다는 일반적인 대중이 아닐까? 호갱은 더 악랄함을 갖춘 이들이 완전하게 속여서 고객의 자산을 갈취하는 경향이 크니 말이지. 

 

 

아무튼 이 책을 더 읽을 예정이지만 CSR에서 CSV로 넘어 오면서 기업이 제 정신을 차렸다! 라고 선언하는 것 보다 좋은 일 하면서 이윤을 더 추구하겠다는 결론이 나올까 두렵다. 맹목적인 기부가 전부인줄 알았던 기업들이 똑똑해 지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기업이 똑똑해 지는데 있어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비영리재단과 사회적기업이 성장을 하기 때문이다. 아마 정부의 지원이 비영리재단과 NGO등으로 많아지면 기업은 더 영악한 집단이자 슈퍼갑이 될 확률이 높다. 

 

 

어쩌랴? 이게 세상을 움직이는 톱니바퀴인 것을... 기업은 당신 생각보다 영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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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뜨겁게 달궜던 조선일보 한현우 기자의 '간장 두 종지'를 보고 느낀 바를 옮겨본다. 이미 썰물처럼 간장에 대한 애환과 정신, 서비스 마인드와 갑질 논란은 사라졌지만 분명한 것은 이런 갑질을 두고 일반 을과 병, 정은 뜨겁게 반응한다. '간장 두 종지'란 글을 두고 여러가지 반응이 나온다. 왜? 하필? 거기까지는.. 등 이 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이미 다양한 반응과 시대정신으로 비유되었기에 언급을 피한다. 




간장 두 종지가 이슈가 된 것은 아마도 갑질 논란이 다시 도마위에 올랐던 '남양유업'의 사태와 '풀무원' 그리고, 영화 '베테랑', 드라마 '송곳'이란 드라마가 이슈가 되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는 이렇게 노동자를 대변?하는 드라마를 만드는데 조선일보는 이런식이다..라는 비유. 남양과 풀무원의 갑질이 영원히 지속되진 않기를 바라지만 종종 있어왔던 언론의 횡포에 무기력한 시민들이 반응하고 항의를 한다. '일요신문' 기자의 영화 시사회 논란도 우리 기억속에서 잘 지워지지 않는데... 뭐 논란 자체가 무의미한 간장 두 종지를 두고 지면을 빌려 항의하는 모습이 기자의 언론정신과는 뭔 그지근성을 그대로 내포하고 있다던가? 지X하네..라는 반응까지 불러올 지경에 이르렀다. 


요새 뉴스를 읽으면 어쩔수 없이 덧글을 읽게 되는데 이런 내 자신의 감정과 다른 덧글을 읽기 싫어 이용하는게 '허핑턴 포스트'다. 그나마 허핑턴에서는 덧글을 읽을수가 없고, 읽으려면 PC화면으로 접속을 해야 노출이 되기에 달지도 않고 보지도 않게 된다. 


개인적인 느낌은 그랬다. 불만이 있었고, 식당측에서 사과를 했으며, 간장도 주고, 마일리지 도장?도 더 받아갔다면 거기서 자중하거나 지인들에게 개인적으로 끝냈어야 했다. 이것들 봐라? 어쩌구리? 라는 생각을 1등 신문사에서 어떤 식당인지까지 노출해 버리는 과오를 남겨서 시민들이 반응을 크게 보였다 볼 수 있다. 


오죽했으면 이런 기사도 나왔겠나 싶다. 

‘간장종지’ 중국집은 조선일보 독자였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406



필자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이 존재한다. 배달음식을 받으며, 감사합니다..하고 버스, 택시를 타고 내릴때도 인사를 한다. 아는 사람이 보여도 인사를 하고, 식당에서도 고맙다고 인사를 건넨다. 심지어 내가 키우는 자식한테도 인사를 할 정도다. 물론 그렇게 반응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꼰대는 과거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꼰대가 적은 글을 보고 생각난 글이 있어 옮겨 본다. 


시니어일수록 그 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에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정보를 업데이트 하면서 성숙한 혜안을 통해 미래를 논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질 좋은 경험과 그 경험에 투입되는 새로운 지식이 화학적 반응을 일으킨다면, 그래서 출구 없는 이 시대에 비전을 제시한다면 그 누가 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겠는가? 이 세상은 꼰대를 원하지 않는다. 미래인을 원한다.


출처 : 탁톡1119


조선일보 신문의 주말뉴스 부장의 컬럼은 이제 다시 읽기 싫다. 그가 누군지는 절대 밝힐 수 없다. 


꼰대의 품격은 그가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나오는 것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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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그리고, 재능기부로 나 자신이 힐링?


 

유레카 - 찾아가는 캠핑카(상담, 체험 프로그램)


 

아차차... 벌써 불혹이다. 아니지 이미 불혹이다. 그리고, 41살이 되기까지는 3달이 남았다. 이런 비참한 일?이 있나 싶다. 마흔 살이 딱 되고 나서는 주변에 만나는 지인마다 40살로 안보인다는 소릴 한다. (좋은 소리 인거지? 응?) 아무튼 40살처럼 안보인다는 주변의 너른 아량과 소박한 아니 소심한 마음에 하루하루를 견디는 것 같다. 


사회공헌 관련 부서에 있을 때 약속했던 재능봉사 프로그램이 있었다. 위에 보이는 유레카 사업인데 한마디로 찾아가서 상담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상담만 하는게 아니라 진로나 진학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해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8월과 9월 한 차례 참여해서 재능봉사를 진행했는데 사실 민망하기도 해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고민이 있었다.


당시 업무도 바쁜 상태이고,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들 때문에 재능봉사를 포기할지 말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같은 팀원은 업무 때문에 퇴근도 못하고 있었는데 혼자 퇴근해서 사진을 담으러 간다는 말을 차마 할  수 없었다.  


결국.....팀원분들에게는 죄송했지만 뒤도 돌아보지 않고 유레카 사업이 열리는 문정동 공원에 도착했고, 사진을 담아내기 시작했다. 사실 문정공원에 오는 친구들이 모두 행복한 친구들은 아니다. 어제 고민을 털어놓은 친구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장래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나는 어떻게 지내왔고, 어떤 꿈을 갖는게 좋은지에 대해서 한참 이야기 하는 내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내 자신이 힐링되고 있음을 느꼈다.

 

내가 어떤 업무를 기획하고 처리하고 있는지에 대한 반성. 그나마 난 행복하구나? 이 친구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해주는게 좋을지 고민을 하면서 새삼 삶에 대한 힐링을 느낄 수 있었다. (비록 몸은 피곤했지만...)

 

불혹(40세)이 되면서 여러가지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나이라 한다. 명확하게 어떤 유혹인지 알수는 없지만 행동거지도 조심하게 되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진다. 삶에 대한 추억이 더없이 빛날 수 있음을 느끼기도 한다. 작은 것 하나하나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다음주에도 이 자리를 지켜야지 라는 생각으로 점철된 것이다.

 

작은 기부활동이긴 하지만 시간이 흐른뒤에는 또 다른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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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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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회사에 출근을 했다. 여행을 계획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일단 미루고서.. 회사 인트라넷에 접속하기 위해서 브라우저를 열었는데 구글이 바라보고 느낀 광복절의 메시지가 보였다. 심플했지만 무궁화가 늠름하게 보여진 느낌은 속이 깊은 사람을 만난 기분이 들었다. 태극문양도 이채로왔다. 굳이 국기가 펄럭이는 효과를 주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심쿵했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네이버, 다음, 네이트, 줌 등 국내 포털이 바라본 광복절을 한 번 찾아봤다. 포털은 광복절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을까?


먼저 아래는 네이버의 광복절 캐치프레이즈와 이미지를 캡쳐한 것. 로고 변화는 없고 국기를 든 여러 사람들이 신난? 즐거운 모습들을 형상화 했다. 14일 임시공휴일을 국민에게 선물하시고, 광복절 특사로 4대강 관련 기업과 기업 총수에게 선물을 안긴 사람들은 아마 이번 광복절이 큰 선물일게다. 모 그룹 총수가 풀려나서 전직원에게 선물까지 돌렸다고 하니 말이지. 그런데 광복절은 사실 기뻐하고 즐거워 해야 할 날인가?를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 또, 네이버가 대한민국 기업이 아니었나? 



'광복 70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말의 뉘앙스가 불분명하다. 어찌되었건 가장 넓고, 크게 광복절을 축하하고 있다.  






다음이 바라본 광복 70주년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가장 아래 줌닷컴의 태극기 보다 분명 성의가 들어가 있는 국기의 모습이다. 광복절 이전에 제헌절, 현충일에도 국기 모양을 빼 들었던 포털들은 더이상 날?에 대한 의미보다는 국기에 대한 애착이 심한 듯 하다. 아무튼 다음은 광복절을 축하?하지 않는 분위기다. 




어쩌면 구글보다 더 의미있는 메시지를 던진게 네이트다. 이미 포털 경쟁에서 아주 극소수 서비스만 이용하고 있는 3위 업체이지만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메시지로 만들었다. 국기(태극기)가 아닌 철조망으로 일본에서 해방된 날에 대한 의미보다는 한국전쟁으로 분단된 나라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것 같다. 



분명 줌(ZUM.COM)에서는 광복절 70주년 보다 더 중요한게 임시공휴일임을 로고와 이미지로 알 수 있다. 태극기 모두가 표현되지 않은 국기의 모습도 그렇고, 광복절, 광복 70주년에 대한 텍스트가 사라졌다. 뭐 이용자도 별로 없고, 서비스도 많지 않고 하니 그냥 넘어가거나 언급하지 않는게 좋겠다. 



난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서 진지하거나 고민하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누굴 비판하고 할 것 없이 평소 광복절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살고 있는가?를 생각해 봐도 전혀 그렇지 않으니... 광복절의 의미를 알고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광복과 관련해서 슬프거나 아픈 분들이 많다는 것도 새삼 느낄 수 있는 하루다. 찬찬히 포털 뉴스를 바라보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 광복절.. 축하만 하기엔 뭔가 2% 부족하구나.. 뭔가 더 알고 느껴야 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 아이에게도 한 마디 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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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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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선조들은 바른 행동과 말을 기본으로 살아 오셨을까? 느닷없이, 뜬금없이 고민해 본다. 1차로 왜 이 생각을 했냐면 바로 요새 필자의 정신 및 몸 상태가 결코 바르지 않다는데 있다. 아.. 물론 밀가루도 적게 먹고, 다이어트를 위한 기구? 슬렌더톤의 간접운동을 하면서 농구동호회 모임도 2주마다 빠지지 않고 있긴 하지만…



요즘 트랜드는 꿀 팁이나 상식수준을 넘어선 다양한 지식이 공유되고 반응이 좋다. 당장에 피키캐스트만 보더라도 가벼운 지식, 지혜, 상식을 넘어서 현대인이 필수로 알아야 할 정보들이 공유되고 참여도 활발하다. EBS도 CJ E&M와 손잡고 매카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반응은 좋다고 하지만 피키가 독점하고 있는 활발 지식 공유 서비스에는 후발 주자이자 EBS가 드리운 묵직한 무게감 때문인지 큰 반응이 제대로 나올지는 물음표다.


아주 간단하게 작성해서 페이스북에 올려볼까 했던 이야기는 과연 나는 EBS의 인재상에 부합하고, 회사에서 게으른 직원인가? 아닌가?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다. 보통 사업을 기획하고 협업하는 과정에서 돌발 변수와 다양한 선택을 하게 마련인데 한 부서에서 오래 있어서 그런지? 아님 밑천이 바닥나서인지? 아니면 잡생각에 가득 차 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심각하게 고민하면 답은 나올 듯) 요새 내 모습을 내가 바라보면 날개가 부러진 느낌이 든다.


예전의 이야기다. 어떤 직원과 A프로젝트를 한 번 해볼 생각이 있는지 물었더니…에이 과장님 그거 안해도 월급 잘 나오잖아요… 그거 괜히 건드렸다가 코끼면 어쩌실려고?, 그거 안해도 EBS 망하지는 않아요! … 등에 답변을 들었다. 맞아, 그렇지 그거 꼭 안한다고 그렇진 않지? 로 대화가 끝났지만 이 이야기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두려워 하는 사람이 참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일화가 되어 버렸다.


그런데 요새 내가 이런 모양새다. 이미 당시 몇 년 전에 이를 깨달은 당신이 새삼 이기적이거나 도태된 인재가 아닌 적재적소에 에너지를 쏟는 당신인건가?라는 이해의 폭이 생겼다. 요새 어떤 프로젝트, 제안, 설명, 협의를 할 때 크게 일을 확대하는 발언을 자제하고, 모 기업, 기관에서 보내오는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쓰레기통으로 기획서를 던지고 싶은 적이 많았다. 접수를 하더라도 부정적 이미지를 형성해서 보고하기도 했다.


필자는 직장 생활 13년차다. 늘 업무를 진행하면서 초능동, 긍정형 인간이라 생각했으나 그건 단지 내 착각을 뿐이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게으른 인간이 되어 버렸다.


육아휴직 3개월 동안 다양한 경험보다는 가족사랑과 업무를 중심으로 한 책 읽기와 운동을 병행하면서 새삼스럽게도 내 회사는 참 자유롭고, 좋은 회사라는 점을 느꼈다. 물론 앞의 이야기는 직원이 읽는 걸 감안해서 작성한 일종의 면피 멘트일수도 있으니 알아서 이해하시길.... 책상 앞에 앉아있지만 멍 때리기 대회에서 우승한 소녀처럼 멍 때리거나 일 회피를 위한 또 다른 일을 만들기도 해봤다. 직장을 벗어나서 사업을 구상해 보기도 하고, 뭘 팔아야 돈을 벌까? 란 쓸데없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부서를 떠나서 새로운 일에 도전해야 할 것인가? 징크스인가? 휴식이 필요한가? 정리가 필요한가? 다양한 질문을 던지면서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게으른 지원이 되는 것은 한 순간이다. 좀 더 분석적이고 싶고, 일을 추진하는데 아주 능동적인 에너지가 필요한 것은 사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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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공헌[C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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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이 날로 심각해 진다. 폭력을 넘어 생을 마감하는 친구들도 생겨나고 있다. 인성이 완성되지 않은 학생들은 단순한 이유로 학생끼리 상처를 주고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사실 사회공헌 아이템,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서 정부 사업으로 가져가거나 정책으로 변화하기는 쉽지 않지만 학교폭력의 사례나 실제 건수는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교육부가 조사하는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는 2014년 결과가 2013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실제로 그 속을 들여다 보면 조사 자체가 반공개적으로 이뤄져 있어서 제대로 조사되기가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따라서 교육부의 발표를 바탕으로 비공개 조사나 보다 명확한 방법으로 조사 방식을 바꾸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한 물리적, 신체적 폭력이 아닌 온라인, 문자, 메신저 등으로 따돌리거나 욕설을 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런 부분을 면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  청소년 전문 NGO 푸른나무 청예단의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의 30% 이상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3∼4월에 발생하며 학생의 약 50%가 친구의 학교폭력을 목격하고도 모르는 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결과를 분석해서 어떻게 해결할지를 논의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예방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는 것도 중요하다. EBS와 월드비전이 공동주최하고 교육부, 오리온, 미래엔, 미스터피자가 후원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은 교실 문화를 바꾸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참여 학생, 선생님, 학부모의 댓글을 살펴보면 아이들의 변화는 물론 선생님, 학부모도 그 변화를 목격하고 있다는 내용이 즐비하다. 학교폭력을 단 시간내에 근절할 수는 없겠지만 감소 수치가 눈으로 보인다면 정부 정책이나 사업을 통해 다각도로 지원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다시 언급해보면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아닌 정부(교육부)에서 나서서 예산 지원이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이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이다. 


EBS, 월드비전이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참여는 아래 링크에서 가능하다. 

http://www.wvschool.or.kr/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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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공헌[C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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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이란 말은 이제 낯설지가 않다. 그만큼 많이 듣기도 했고, 실제로 구매와 소비로 이어지는 활동도 해보니 그리 나쁘지 않다. 공정무역의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인지?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정부, 지자체, 기업, NGO들은 어떻게 공정무역에 접근해야 할지 생각해 본 내용을 정리해 본다. 


@아름다운커피 페이스북



우선 공정무역은 무엇일까? 

위키미디어에서 제공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정 무역(公正貿易, 영어: fair trade)은 다양한 상품의 생산에 관련하여, 여러 지역에서 사회와 환경 표준뿐만 아니라 공정한 가격을 지불하도록 촉진하기 위하여 국제 무역의 시장모델에 기초를 두고 조직된 사회 운동이다. 이 운동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의 수출품에 특히 초점을 두고 있는데, 이것들은 거의 대부분 수공예품커피코코아바나나코튼와인, 과일 등이다.


EBS에서도 공정무역 제품을 판매하고, 친한 직원에게는 강매해서 팔아 본 경험이 있다. 나중에 이야기 해보니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지 않으면 지속적인 구매가 가능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실제로 공정무역 제품들은 공정무역을 하는 단체나 재단과의 연결이 중요하다. 막상 구매하고 싶지만 실생활이나 점심식사를 마친후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프렌차이즈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 코코아, 초콜릿 등을 소비하기 때문에 굳이 판매 사이트를 찾거나 하기는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많은 판매가 이어진다면 분명 생산품을 생산하는 농가에는 상당한 이득이 된다. 실제로 공정무역을 대표로 하는 NGO의 인터뷰를 해보니 가격을 낮추기가 어렵다고 했다. 농가소득으로 분배되는 비용을 할인하기 어렵다는 이야기인데 이 부분을 소비자와 생산자의 허브역할을 하는 기관이 합리적인 방법을 연구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공적무역은 4가지의 기본 원칙이 있다. 

1.경제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생산자들을 위한 기회의 창출 / 공정무역의 가장 큰 핵심은 바로 지속가능한 산업을 지지함에 있다. 

   이로 인해 부의 재분배가 이뤄지고 지속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건강한 생산자가 거대 자본에 밀리는 것을 방지하고 지지하게 한다.

2. 생산능력 배양 / 공정무역은 현지사정에 맞게 가격이 조정된다. 이로 인해 생산자는 안정된 자금을 통해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3. 성평등 / 경제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생산자들을 위한 기회의 창출

4. 환경보호 / 공정무역은 생산 환경을 지지하고 보호함으로 생산 방법을 효율적으로 지지한다. 


이와 같이 4가지 기본 원칙을 통해 공적무역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언론 및 시민단체, 소비자들이 불공정한 행동을 한 기업들에 대한 제품을 불매운동을 하는 것에 반대되는 행위라 이해하면 쉽다. 구매를 촉진하고, 농가(생산자)를 위한 소비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일종의 소비자 운동이다.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입선작품 : http://www.designdb.com/ddata/dataPremierGalleryView.asp?page=9&sText=&catId=&optId1=&optId2=&optId3=&optId4=&optId5=&optId6=&pSize=20&eId=15135


이를 윤리적(착한) 소비라고 하는데 이는 환경파괴나 올바른 생산활동을 하지 않은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다른 경우지만 갑질논란을 일으켰던 기업들이나 소비자를 속이거나, 원료, 재료를 속인 기업들의 제품에 대한 기업 불매운동으로 이해하면 된다.


공정무역이 인정받는 것은 제품의 가격을 최저가격으로 고정하고, 생산자를 위한 운동으로 발현시키는 것이다. 소비자의 접근이 쉽도록 유도하고 상호간의 합리적인 제품 가격을 인정하도록 유도한다면 정착화 되어 성공적인 운동으로 지속 발전이 가능하리라 본다. 


공정무역 재단이나 NGO는 제품의 가격만을 통해서 공정무역을 지지하지 않는다. 공정무역이 널리 알려지고에 대한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서 인식 개선을 도모한다. 2013년 기준 국내 커피 소비량은 484잔이다. 공정무역의 생산자인 노동자들은 하루에 16시간을 일하고 1달러에 가까운 돈을 받는다 전해진다. 착한소비, 윤리적 소비를 통해 그들의 땀과 눈물을 닦아 주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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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공헌[C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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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회공헌 포럼이 2월 10일(화)에 열렸다. 같은 부서 동료와 사회공헌을 하면서 알고 지낸 몇몇 지인에게 알리고 당당하게 국회에 입성해서 포럼을 들을 수 있었다. 국회사회공헌 포럼의 대표의원은 조경태 의원이고 연구책임의원은 윤상현의원이다. 국회에서 주도하고 열리는 사회공헌 포럼이라 그런지 약 100여명 이상의 국내 사회공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NS 뉴스통신, 환영사 중인 조경태 의원



포럼의 운영과 시작이 조금 매끄럽지 못한 점은 옥의 티였고, 연사들의 발표는 탄탄했다.  


주제발표는 - 이소원 팀장(전경련),  임태형 소장(사회공헌정보센터), 김현아 국장(아름다운 재단), 허인정 대표(더 나은 미래)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다들 이 바닥에서 내 놓으라 하는 분들이어서 거침없는 언변과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시간이 지체 된(조경태 의원의 늦은 행사 참석) 것도 아쉬웠는데 이런 경우라면 차라리 오후 2시부터 3시간 정도로 여유롭게 시간을 정했으면 싶었다. 


대표의원의 말씀을 듣기 위해 100여명이 한 자리에서 기다리는 것은 주위가 산만해지고 집중력을 낮게 만들기 충분했다. 


토론은 양용희(호서대), 김운호(경희대), 정무성(숭실대), 김도영 팀장(sk 브로드밴드)이 지정 토론을 하기로 했던 것이 1-2분의 정리 멘트로 이어지고 포럼이 끝났다. 주된 내용은 앞선 주제발표자들의 발표 내용에 대한 총평이 주를 이뤘다. 의미 있게 느꼈던 대목은 기업의 사회공헌을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사회공헌을 열심히 하기 위해 규제나 법제화를 할 필요가 있다면 정부가 나서주는게 신속한 길이라는 것에 모두 공감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현장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내용도 있었다. NGO, NPO의 전문성 강조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사실상 거대한 산과 같은 업무에 치이고 있는 상태다. 실제로 A, B의 비영리 기관 실무자들을 인터뷰 해보면 너무한 경우가 많다고 했다. 원하는 것도 많고 요구하는 것도 많은 상태라 정말 힘들다는 내용이었는데 일부 교수님들의 코멘트는 정작 NGO, NPO 담당자가 아닌 입장에서 들어도 조금 민망한 내용도 있었다. 


이런 마당에 전문성과 특화된 내용, 충실한 업무 파악에 이은 갑을 위한 서비스까지 바라는 것이 과연 온당한지 스스로를 되돌아 봤다. 현장은 그야말로 치열하고 어려운 환경이다. 이런 비영리 기관은 사실 서로 협업보다는 경쟁에 가까운 수준으로 달린다. 어제도 달렸고 오늘도 달렸으며, 내일도 달릴 예정이라 실상 비영리 기관의 실무자들은 이직률도 높을 뿐 아니라 박봉인 경우도 많다. 하지만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끝까지 살아남는 분들이 있기에 그나마 대한민국 사회공헌과 사회적 인식이 현상을 유지하고 있지 않나 생각 된다.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이 참여하고 많은 착한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인 포럼이었다. 다음 포럼이나 세미나도 참석할 생각이지만 이렇게 시간에 대한 약속이 철저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다음엔 우리끼리 할 수 있도록 자리에 오시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또한 참여 기업, 비영리 기관의 관계자들의 참석률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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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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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이하 이완구 호보자)수많은 의혹과 비리를 검증 받기 위한 절차인 청문회가 하루 연기되었다. 필자는 이완구 후보자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삼청교육대에서 일했던 것과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 가족들의 비리와 투기를 보고 있자니 한심하다. 이완구 후보자는 국무총리에 오를 만큼 검증이 된건가? 싶기도 하고, 이 후보자가 국회에서 한 일은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이완구 후보자, 박근혜 대통령, 정몽준 분석을 해봤다. 먼저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의 의원시절 발의 건수는 다음과 같다. 5선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14년간 법안 15건을 대표 발의 했다. 참고로 18대 국회의원의 4년간 평균 대표발의 법안수는 36건이다.

 

그렇다면 이완구 후보자는 어떤가? 3선 의원을 지내면서 10건을 대표발의 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 후보자의 발의 건수가 맥을 같이 한다. 민생을 울부짖었던 여당 원내대표의 모습치곤 초라한 성적 아닌가? 특히 4년간 평균 36건의 법안 발의가 되고 있는 마당에 국무총리의 후보자의 법안 발의가 1건이라면 열심히 일한 국회의원으로 보기 어렵다. 

 

이완구 후보자의 블로그 글을 옮겨본다. 제목은 이렇다. 이완구 의원, 19대 국회 1호 법안 '세종시특별법 개정안 대표발의)

(출처 : 이완구 블로그 : http://blog.naver.com/lee_wankoo/60204218226)

 

 

 

이완구 후보는 19대 국회가 열리자 마자 1호 법안을 발의했다. 결국은 폐기되고 말았지만. 법안이 폐기되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리고, 이 법안이 폐기 되었다면 다시 정비해서 수정한 후 다시 발의했어야 마땅하다. 결론적으로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후보자는 총리 내정이 되면서 이런 말을 쏟아냈다.

 

1. 국민, 야당과 소통이 중요하다. (국민과 야당에 소통보다는 대통령께 직언한다는 내용이 더 큰 이슈.. 과연?)

2. 국민말씀 부모님 말처럼 들어야..(그 전에는 말을 안듣고 살았다는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총리가 언제 국민의 의견을 들었나?)

3. 공직기강 확실히 잡겠다.(이 놈의 공직기강은 공무원 사회? 노조?를 말하는 것인지, 청와대의 문건 유출을 이야기 하나?) 

4. 공직 마지막 각오로 수락했다.(삼청교육대가 처음이었는지? 간단한 업무를 하고 어떻게 보국훈장광복장을 받을 수 있나?)

이 밖에도 황제특강 논란, 아들의 병역특혜, 부동산투기의혹, 논문 표절 줄줄이 비엔나 같은 비리들의 굴비처럼 엮어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위에서 언급한 3명의 정치인에 대한 대표발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정몽준 전 국회의원 7선, 26년 동안 대표발의한 법안이 15개다. 1년에 0.6개의 법안을

2. 박근혜 대통령 5선, 14년동안 대표발의 한 법안 15건 발의

3. 이완구 3선,  10년간 대표발의 10건 발의후 1건만 통과

 

우리나라 국회의 진정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참고로 삼청교육대 사건은 내란행위로 이미 판결이 나있다. 이완구 후보자는 1950년 6월 2일 생이다. 이완구 후보자는 삼청교육대의 근무시절에 대한 해명으로 자신이 20대였던 시절이고,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지만 삼청교육대는 1980년 7월 29일에 명단에 오른 사람들을 삼청교육대에 입소를 시키기 시작했다. 만 30세가 넘은 시점이고 한국 나이로는 31세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삼청교육대 사건은 전두환 군부정권이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 1980년 7월29일 국보위가 입안한 ‘불량배 소탕계획(삼청계획 5호)’에 의거해 명단에 오른 사람들을 강제로 삼청교육대에 입소시킨 후, 폭력적인 순화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54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를 발생시킨 대규모 인권 침해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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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성공하는데 있어서 사업과 물품을 거래하고 마케팅하는 회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수익을 우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핵심가치는 수익만을 평가하지는 않는다. 기업의 물품과 사업에 대한 애착을 느끼는 소비자(사용자)가 많아지는게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것까지 기업의 배려가 느껴져야 한다.



이 포스트에선 글로벌 기업인 APPLE, BMW, MOLESKINE 의 작은 감동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요약해 본다.


APPLE의 제품들은 디자인에 목숨을 걸었다. 작은 마감 하나하나가 감동적이다. 재질역시 쉽게 변질하거나 상하지 않도록 강한 재질이면서 제품군들 역시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어떤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려 하는 것은 ‘스티브 잡스’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대목 아니겠는가?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앱(App)등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필자 역시 애플의 제품을 잘 몰랐지만 아이폰과 맥북을 통해서 신세계를 경험하면서 APPLE의 철학과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제대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애플의 기업가치만 그런것은 아니지만 명품들의 가치가 바로 그 제품에서 나온다는것이 인상적이고 무척 동감하고 있다. 맥북의 파워 연결선이 왜 자석형태로 만들어 졌지? 라는 물음 하나만 언급하면 답이 나온다.

애플의 제품을 가진다, 갖고 있다는 것은 자부심과 그 기업의 가치를 제품의 사용자가 진정으로 느끼는 감동의 하나가 아닐까?


BMW 의 마케팅을 들여다 보면 필요한 마케팅을 신속하게 적용한다. 2012년에는 APPLE의 매장에 배치된 지니어스(고객에게 제품을 설명해 주는 전문가를 지칭함)와 같은 자동차 전문가를 BMW매장에 배치하여 차량 구입을 하려는 고객에게 전문적인 제품 설명과 상담을 하고 있다. 

BMW의 자동차 타이어의 휠은 자동차를 주행하면 주행할수록 검게 변한다. 왜 휠이 검게 변할까? 명차에 어긋나는 자동차 기술이 아닐까? BMW 뿐만 아니라 모든 자동차의 대부분은 브레이크를 밟으면 라이닝이 갈려서 분진이 생기는데, 그 가루가 공기 중으로 날리는 것을 BMW는 바퀴의 휠이 잡아 낸다고 한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 생기는 분진이 공기 중에 섞이면 환경 오염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MOLESKINE 의 비밀은 무엇일까? MOLESKINE 의 마케팅은 전설로 기억되고, 전설로 남을듯 하다. 고흐, 피카소, 헤밍웨이 같은 예술가들이 애용했던 MOLESKINE의 노트는 1980년대 중반부터 저가 제품들의 공격과 디지털화 된 현대사회와 맞물려 사라지고 만다. 그러던 중 우연하게 이탈리아의 두 사업가가 몰스킨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MOLESKINED의 수첩을 부활시키고,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한다.

MOLESKINE의 제품은 특별함을 제공한다. 가격도 특별하다. 별로 특별하게 보이지 않는 제품들이 고가를 형성하고 있다. 쓸만해 보이는 노트가 2만원대이고, 몇천 원 같은 볼펜하나가 2만원을 넘나든다. 제품을 직접 뜯어보고 사용해보면 이런 평가는 한 번에 해소가 된다. 간단한 이치다. 대충 만든 제품이 없고, 그 상품의 가치가 고객의 마음을 당기고 구매로 이끈다.

몰스킨의 기본은 평범해 보이는 천에 기름을 먹이고(방수효과) 커버를 씌운 정도다. 심플하고 실용적이다. 이런 특별하지 않은 노트를 사람들은 왜 사랑할까? 아마도 다음과 같은 3가지 마케팅 장점이 있어서다. 

1. 창조적 계층이라는 새로운 소비자 그룹의 등장을 반기고 그들을 타겟화 하여 제품을 개발
2. 모든 고객은 경험을 구매한다. 경험이란 것은 앞서 언급한 상품의 가치와 편의성의 경험이다.
3. MOLESKINE의 노트와 수첩은 ‘수첩이 아니다. 아직 글자가 쓰이지 않은 책(Unwritten book)이라는 마케팅을 성공시켰다.

아주 간단한 사례들이지만 기업의 가치는 원대한 목적을 어떻게 추구하여 의식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하고 경험하게 하느냐에 달린게 분명하다. 이를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처럼 아주 냉철하게 판단하여 능숙하다면 이미 반은 성공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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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관련된 일들을 생각해 보면 여러가지 에피소드와 생각이 든다. 그렇게 행복하지 못했던 어린시절과 청소년기를 보내면서 제1의 꿈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었다. 난 과연 그렇게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을 종종하곤 하지만 아직 그렇다라고 대답하기엔 이른듯 하다. 회사일도 가사일도 바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가족간의 신뢰문제겠지.

 

딸 아이가 엄마를 더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질투할 필요도 없지만 한편으론 서운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 직장과 집이 멀어서 조금만 시간외 근무를 하면 딸 아이는 잠들어 있기 일수고 아내도 피곤해 한다. 누굴 원망할 필요도 없고, 자책할 필요도 없지만 중요한 것은 직장과 나, 나와 가족을 위해 개선해야 될 문제는 분명 존재한다.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질문을 했다. 지금 직장이 불편하다.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에 대해 누군가는 이렇게 답한다. 직장과 집의 거리, 연봉, 사람, 복지, 미래와 비전 중 2가지 이상 만족하면 그냥 회사를 다니라고 조언했다. 정답은 아니겠지만 현실적인 문제(경제적 여건)을 비롯해서 가정의 행복도 우선되어야 한다.

누구나 한 번 생각해 보는 이 놈의 직장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아마도 높은 확률로 현재의 위치나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어제 KBS에서 방영했던 교황의 방문과 그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는 큰 영감을 줬다. 한 마디로 표현하면 교황님의 방한을 통해서 삶이 바뀐 사람들, 그리고, 교황의 행동과 생각을 통해서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 많아진 점은 아직 이 사회에 온도가 높은 곳이 존재하고 변화가 가능하다는 이야기 같다.

 

돈은 적게 벌어도 낮은 곳을 향해 시선을 움직이고 행동하는 삶이 더 우리 인생의 한 번 뿐인 기회라고 자평한다.  드라마 '미생'처럼 또는 다르게 살아가는 방법도 있는 것 처럼 늘 고민하면서 살기는 어려운 것이 분명하다. 한 번의 인생을 의미있게 살아야지 생각하면서도 난 지하철 계단을 오르고 내리고 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싶은 연말이다. 또 감사한 분들에게 인사도 드려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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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어른들이 만들고 가꾸어야 할 세상에 청소년들이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뉘면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되는것 같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수치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가고 있는 것이다.  대책은 없을까? 수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정부의 예산이 부족한 부분을 메꾸워 주기도 하면서...

 

 

정작 학교에서 발표한 예방책들이 제대로 실효를 거두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모든 결과는 수치로 나오니 학교는 물론 정부의 정책이 제대로 녹아들어가지 않았다는 점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싶다.

 

제대로 된 꽃도 피워보질 못하고 져야만 했던 수많은 학생들에게 잠시 기도를 올려본다.

 

EBS와 월드비전이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은 9월 15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시작하기만 기다리고 있었던 학급에서 많은 참여를 보여주었고, 지난주는 조금 열기가 식었다. 아마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1주차보다 참여인원이 줄어든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행복한 교실과 학교의 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실에서 찾은' 캠페인은 작은 프로젝트이자 행동이다. 학급 친구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서 교실에서 즐거운 문화를 형성하고, 장기자랑과 소개를 하면서 좋은 관계로 발전시키는 성장프로젝트다.

 

이번에 동영상 우수작에 대한 일부 내용에 대한 심사를 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다양하고 독특한 캐릭터?들이 많음을 느꼈다. 자신들이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각양각색의 표정으로 보여주는 친구들 모습을 보면서 흐믓했다. 아래에는 그 중 가장 재밌었던 공모전 영상 하나를 소개해 본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 노래 가사

 

1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교실

너와 나 함께 두 손 잡고 만들어 봐요.

우리의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oh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서로가 다르다고 차별하지 말아요.

서로 열린 맘으로 차이를 인정한다면

이해할 수 있죠

 

조금의 관심이면 모두 행복해져요.

우리가 밝은 세상 만들어 봐요.

 

후렴

넌 나의 친구야

소중한 친구야

우리가 꿈꾸는 희망이 가득 넘치는 교실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도와주며

우리의 노력으로 만들어 가요

 

넌 나의 친구야

소중한 친구야

우리가 꿈꾸는 희망이 가득한 학교

서로를 존중해주고 서로를 배려해주며

너와 나 우정을 나눠 (영원히)

 

2

친구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기

이제부터는 무관심해지지 말아요.

얼굴을 마주하고 함께 웃을 수 있다면

행복할 거에요.

 

조금의 관심이면 모두 행복해져요.

우리가 밝은 세상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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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검색어로 '김부선'이란 이름과 '폭행사건'이란 검색어가 보였다. '김부선'씨와는 FACEBOOK 친구가 맺어진 상태이고, 그간 난방비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들어왔다. 누리꾼들 역시 '악의적인 사람들'과 고군분투를 하고 있던 '김부선'씨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었다. 폭행사건의 진실은 JTBC의 잘못된 보도가 시발점이다.(관련 링크/ JTBC 박소연기자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76847)  JTBC는 출처를 공개하지 않은 노골적인 폭행장면을 편집하여 김부선씨가 주민들을 향해 소리치고, 몸싸움 하는 과정이 보여지는 영상을 방송으로 내보냈다. 이 방송을 본 사람들은 김부선씨의 100% 잘못으로 알고 있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진실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김부선씨가 사는 옥수동의 아파트 536가구 중 410가구는 난방비가 0원에서 9만원 정도였다. 심지어 아파트 동대표, 선관위원장, 저명인사 등은 17년간 난방비가 0원이라는 사실을 김부선씨가 공개토론회를 하는 공간에서 부녀회장의 폭행이 먼저 있었던 것이다. 이에 따른 증거와 증인은 이미 김부선씨를 위해 증언하겠다고 알려졌다. 

 

한 가구의 난방비가 80만원? 쉽게 납득이 가질 않는다. 보통 가구의 난방비가 20-30만원이라고 가정해도 4배가 넘는 수치다.

복불복 난방비 - 옥수동 아파트의 비밀(마치 영화같은 일이....) : http://m.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123

 

부조리에 맞서는 김부선씨의 외로움은 상당했을거라 생각되고, 응원한다. 해도 너무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권력형 비리가 들끓는다. 가슴이 먹먹하고 안타깝다. 최근 이 사실을 SBS 한수진의 SBS전망대에서 취재한 결과를 아래 옮겨본다.

 

 

 

가운데 노란색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방송을 들을 수 있음.

김부선씨에 대한 옥수동 아파트 난방비의 진실은 해당구청인 성동구청과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게 되어 진실이 밝혀질 예정이다. SBS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김부선씨는 우리는 가족이다. 서로 화해하고 평온한 일상을 지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권력형 비리의 물줄기가 아주 작은 곳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여과없이 보여준 사건이 아닌가 생각된다.

 

한편 미국에서 부동산 투자?로 성공한 가수 방미는 김부선씨를 향해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고 블로그에 글을 적었으나 영화평론가 허지웅씨의 논리정연한 글에 꼬리를 내리고 글을 바로 삭제했다. 쇼핑몰 사업과 부동산으로 수백억대 자산가가 된 방미의 이해되지 않는 글은 이미 캡쳐되어 SNS와 포털사이트를 달구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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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무료 학습사이트인 두리안 사이트가 오픈 3주년을 맞이해서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벤트 참여는 매우 간단하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단하게 댓글로 참여가 가능하고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두리안 사이트는 2011년 7월에 한국어, 한국문화, 영어 및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려는 취지로 개발되어 오픈 및 서비스되고 있다. 두리안 사이트가 갖는 의미는 다양하지만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

 

 

 

EBS 두리안 사이트의 7가지 특징

 

1. 다문화 외국인 및 해외의 외국인까지 이용 가능한 사이트

2. EBS의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습이 가능

3. 한국어, 한국문화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다.

4. 이중언어, 표준한국어 콘텐츠를 통해 자녀들의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5. 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과 한글공부가 가능하다.

6. 모든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된다.

7. 한국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요리, 여행, 다큐, 지식 등)를 제공한다.

 

EBS 두리안 사이트 오픈 3주년 이벤트는 아래 릴크에 접속해서 참여가 가능하다.

http://www.ebs.co.kr/durian/kr/board/notice/10000500503?p=

 

이벤트 상품은 다음과 같다.(두다다쿵인형,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교환권, 번개맨 수저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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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와 월드비전이 공동개최하는 교실에서 찾은 희망 -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이 시작된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행복한 교실분위기와 친구들간의 친밀한 교우관계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것을 모토로 2012년부터 시작된 캠페인이다. EBS에서 방송된 학교폭력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면 알 수 있듯 청소년들의 학교분위기나 교우관계는 세대가 변화하면서 위급한 상황으로 변화된 것으로 감지된다. 서로의 배려를 위한 행동보다는 개인화 되어버린 사회 시스템이 그대로 교실안으로 녹아들어간 분위기다.

 

 

우리는 교실에서 부터라도 희망을 찾아야 한다. 초등, 중등, 고등학생들의 참여와 교사와 학교가 합심한 프로젝트를 이끌어 내면서 좀 더 배려심이 가득한 교실이어야 말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는 해답을 찾은 셈이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 -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은 아래와 같은 일정과 내용으로 진행된다.  

 

캠페인명 : 교실에서 찾은 희망

참여대상 : 전국(해외) 초, 중, 고등학교 학급(최소 15명이상 동아리도 가능), 선생님 참여 필수

참여기간 : 2014년 9월 15일(월) ~ 11월 9일(일) / 8주간

당첨자발표 : 캠페인 기간 내 매주 목요일 / 10월 2일(목)부터 일주일단위(월요일 ~ 일요일 동안의 접수분) 심사 발표

 

 

캠페인 참여 방법은 아래를 참조

 

 

 

학교를 다니며, 평생 친구를 이룬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 함께 우정을 나눈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도 있고, 선생님과의 좋은 기억은 평생 은사님이 될수도 있다. 학교의 추억을 통해서 모두 노력한 결과물을 얻는 캠페인. 바로 EBS와 월드비전이 꿈꾸는 그런 교실이다.

 

2014년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은 이런 마음에서 시작되고 운영되리라 믿는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 -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공식 사이트

http://www.worldvision.or.kr/campaign/2014/schoolOfHope.asp

 

주최 : EBS, 월드비전

후원 : 교육부, 미래엔, 미스터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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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사용시간이 2달 정도 지났다. 그간 있었던 다양한 장점을 풀어보면 대략 이렇다. 저렴한 가격으로 개인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라 하면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사실 SSD가 모든 문제를 풀 황금열쇠는 아니란 점은 분명하다. 자 그럼 아주 간략하게 장점을 설명하면서 당신이 왜 SSD를 사야만 하는지 알려드리겠다.

 

 

SSD 베스트셀러 - 삼성 840 PRO Series

 

 

SSD(Solid State Drive) 는 pc의 핵심 3대 요소인 CPU, RAM, HDD 중 하드디스크에 해당하는 저장장치다. 달리 표현하면 이 세가지의 품질이 높을수록 PC 본연의 성능을 느낄수 있다. 보통 CPU와 RAM의 경우 용량과 스팩이 빠르게 개선되었지만 HDD의 경우는 그 속도 개선이 미진했다. 바로 HDD의 처리를 위해서는 디스크의 회전속도가 더 이상 빠를 수 없다는데 이런 사유가 기인한다.

 

SSD는 HDD의 자체 성능을 개선함은 물론 PC의 처리속도를 극대화 시키는데 가격대 성능비로 탁월하다 할 수 있다. 만약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저렴하게 하고 싶다면 SSD를 통해 비용을 줄이고, 속도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2010년을 기점으로 SSD의 용량과 속도가 빠르게 변화되었고, 가격도 많이 낮아진 상태다. 보통 SSD를 사용하면서 핵심 프로그램은 SSD에 저장, 설치하고, 데이터 및 자주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외장하드나 백업용 하드를 사용하는게 좋다.

 

SSD의 장점은?

 

1. 속도가 HDD보다 3-5배 정도 빠르다.

2. 안정성에서 앞선다.(뻑 나는 경우가 드물다...HDD보다.. 전혀 뻑(Blue Screen)이 안나는 것은 아니다.

3. 소음이 적고 전력소모가 적어 전기 사용료를 절감할 수 있다.

4. 반 영구적인 수명성(큰 전기적 결함만 없다면 당신의 평생 동반자가 될수도...)

5. 고온, 파손, 충격에 강하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5가지 큰 장점이 있다. 유일한 단점?이라 하면 가격문제가 아닐까 생각된다.

 

실제로 2달간 SSD를 사용해 본 결과 부팅과 시스템종료의 속도는 기존의 답답함을 한 번에 날려주었다. 많은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 뚝딱하고 부팅을 마치고 대기상태에서 PC사용이 가능하다. 데이터 전송량 역시 빨라서 일부 파일을 옮기거나 복사하는 경우에도 시간절약이 능숙하다. 마치 예전처럼 그래왔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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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4대강(대운하)사업은 우리 강을 푸르게 푸르게 만들어서 녹조를 형성했다. 수질을 개선하기는 커녕 수질을 오염시키고 망가뜨려 버린게 결론이다. 강바닥의 모래가 사라지고 정화기능을 상실했으며 바닥이 썩고 있다.  4대강 모두가 재앙의 강, 재앙의 땅으로 변해버렸다.

 

큰빗이끼벌레 군체 -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D%81%B0%EB%B9%97%EC%9D%B4%EB%81%BC%EB%B2%8C%EB%A0%88

 

노약자, 임산부는 클릭하지 말 것. 큰빗이끼벌레의 사진들

https://www.google.co.kr/search?q=%ED%81%B0%EB%B9%97%EC%9D%B4%EB%81%BC%EB%B2%8C%EB%A0%88&newwindow=1&rlz=1C1OPRB_enKR568KR568&espv=2&source=lnms&tbm=isch&sa=X&ei=4mO9U6i7Ls7l8AWbmILIAg&ved=0CAYQ_AUoAQ&biw=1024&bih=600

 

환경부는 큰빗이끼벌레의 서식이 환경에 전혀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다는 내용을 해명했다.

 

안타깝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강물이 흐르지 않는 곳에서 자라는 큰빗이끼벌레는 동종의 여러 개체가 군집을 이루어 서식한다. 보통 캐나다나 유럽에서 발견되고 한반도와 일본 열도에서도 발견되는데 사물에 부착해서 생명을 유지한다.

 

이 벌레는 여름에 증식하고(흐르지 않는 물에서 서식) 16도 이하가 되면 죽게된다. 죽는것으로 문제가 끝나지 않는다. 죽으면서 발생되는 악취와 독성으로 인해 물고기들이 살아가는 강물에 오염을 일으키고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이루게 된다. 천적이 없는 것도 문제다. 배스 등이 먹긴 하지만 아주 일부만 먹기 때문에 큰빗이끼벌레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강물 전체 생태계에 위협이 되는 것이다.

 

환경은 우리 기성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다. 4대강 사업이 잘못되었다면 바로 잡아야 한다. 물론 그에 따른 금전적 손실은 당연하다.

 

법정에서 삼성물산은 이렇게 고백했다. MB정부가 4대강 사업의 담합을 유도했고, 조장했다고... 기업의 논리와 생존을 위해서 담합에 참여하고 환경을 망가뜨린 담합 업체들.. 양심은 없는지, 의리는 없는지 묻고 싶다.

 

환경을 담보로 자신의 배만 불리우고, 돈을 벌려는 수작에 몸서리가 난다.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4대강 사업과 관련한 문제점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PD수첩 불방의 진실 - 4대강운하에 얼킨 이명박 일가 부동산 - http://blog.daum.net/kimuks/7530470

 

22조의 막대한 세금을 쏟아부운 4대강 사업의 결과는 참담하다. 국토 전체를 아우르는 4대강(낙동강, 금강, 한강, 영산강)의 환경문제를 어떻게 복원할지....

 

MB는 물론 관련자와 책임이 있는 자들을 법정에 세워서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을 분명하게 처벌해야 한다. 정치적, 이념적 논쟁을 떠나 잘못된 부분은 수정하고 고치는게 맞다. 그게 법이고, 정의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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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change.org)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바꾸고 싶거나 현실로 실현시키기 위한 소셜 서명사이트다. 소치 올림픽에서의 김연아 선수의 점수가 낮았던 것을 기억하는가? 김연아의 연기가 금메달 자격이 있다는 내용을 통해 2백만명의 서명이 이뤄진 것을 기억한다면 당신은 이미 체인지를 알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체인지는 그만큼 세계 여러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같은 뜻을 표현하는 사이트다. 국내에는 대표적으로 다음의 아고라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체인지는 누구나 서명과 관련하여 참여할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캠페인의 대상과 목적에 대해 설명하고, 등록하면 서명이 시작되는데 심플하고 편해서 이용하기 쉽다. 이런 소식을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지인에게 알리고 서명에 참가하도록 유도도 가능하다.

 

 

 

내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설명하고 표현은 가능했지만 공감하고 같은 생각을 실현시키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았다. 작은 것부터 사회에 대한 변화를 고민하고 생각을 현실에 반영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중요한 하나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회의 변화를 요구하고, 정치, 권력가들에게 변화를 지시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작은 개인일 뿐이지만 주권을 가진 국민중 하나다. 누구나 어려운 문제,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거나 불합리한 부분에 있어서 요구하고 변화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전체가 고민하고 반성하는 것이 올바른 사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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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와도 오랜 인연을 통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월드비전(World Vision)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6.25전쟁의 고아들과 미망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월드비전은 이제 6.25전쟁과 같이 60년이 되었다. 전쟁이라는 참혹한 상황.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인류의 도박때문에 약자의 피해는 더 커질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한국을 후원하는 세계의 여러나라의 희망은 이제 대한민국의 후원자들이 다른 나라의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을 주게 되었다.

 

 

 

 

약간 긴 동영상이긴 하지만 왜 우리가 사회공헌을 해야 하는지? 왜 우리가 남을 배려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볼 수 있을듯 하다.

 

 

EBS와 함께한 일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눈시울이 좀 적셔졌다. 항상 고맙습니다. 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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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12(목) 오후 4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암병동에서 뜻깊은 행사가 있었다. EBS 모여라 딩동댕 출연진(번개맨/서지훈, 마리오/유수호, 나잘난/최오식, 더잘난/이상철)이 번개처럼 출동했다. 메이크어위시재단에 소원을 신청한 김정은(만 4세)양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서였다. 정은이는 난치병 (악성뇌종양)을 투병중인 여자 아이였다. 번개맨 열성팬을 자처한 정은이는 행사내내 웃음, 눈물로 자신을 찾아와준 번개맨에게 사랑을 가득 보내줬다.

 

 

 

정은이는 악성뇌종양으로 2번의 뇌종양 제거 수술을 했고, 현재 이식 수술 후 일주일에 한 번씩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걷기가 어려워 앉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많지만 번개맨을 보면 힘이 난다고 한다.

 

정은이를 위해 메이크어위시재단과 EBS는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번개맨 임명장, 번개맨 의상과 정은이의 소원을 성취를 위한 케이크까지 준비했다. 정은이는 2번의 뇌종양 수술이란 큰 산을 넘었지만 여전히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작은 아이..

 

 

그 아이를 위한 공연을 진행하면서 번개맨은 많은 아이들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공연을 준비한 EBS나 메이크어위시재단, 병원관계자가 놀랐다. EBS꿈나래 봉사단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과정이 어렵고 힘든점도 많았지만 ... 그 간의 준비, 시행과정보다 뜻깊고 의미있는 일이었다.

 

이번 공연의 번개맨의 눈물은 한 아이의 우상으로 연기가 아닌 진심어린 마음이 묻어나온 진심이었으리라...

 

꿈나래 봉사단의 누적 관객수가 2,000명을 돌파했고, 앞으로도 4번 정도 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공연을 볼 수 없는 지역이나 아동을 찾아가는 꿈나래 봉사단의 건승을 빌며...

 

 

 

 

 

 

 

 

 

 

 

 

 

 

 

 

 

 

 

 

 

 

 

 

 

 

 

 

 

 

 

 

 

2012년부터 함께해준 모여라 딩동댕 출연진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 싶다.

그리고, 오래도록 좋은 일로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언젠가 이들과 함께 노래방에 가길 꿈꾸며... ^^;

 

EBS 꿈나래 봉사단은 전세계 어느곳이든 달려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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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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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 23 포스팅을 재 포스팅함.

노무현대통령은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셨습니다. 하지만 미안하다는 말도 서슴없이 하셨지요. 제가 노무현대통령을 처음 만났던 시기는 신촌에서 대규모로 선거전을 했었던 대통령선거 때로 기억됩니다. 키는 작았지만 인자한 미소와 더불어 강건한 의지가 돋보였고, 청중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누가 찍으셨는지 모르곘지만 이 사진 참 좋아라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이켜 생각 해 보면 노무현대통령의 정책과 생각과 말들에 대한 비판이 많았던 기억입니다. 그 때마다 누구보다 침을 튀겨가면서 싸우고 얼르고 의견을 말하고 했었습니다. 혼자서 생각하고 행동했지만 그게 바로 정의이고, 믿는 것에 대한 행동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온국민이 슬퍼하고 위로를 하는 날로 기억이 되겠지만 그 분의 행적과 일들 행동과 말들, 웃음과 눈물등은 역사앞에 다시 새롭게 쓰여지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슬픈일에 인터넷바다에서는 욕설과 악성댓글로 판을 치지만 그러지 않을 날이 오리란 생각을 해 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사회문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도 쏟아냈지만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뭔가를 쳐다보지 못하고 넋을 놓고 있습니다.

 

그 후로 다시 한 번 만나게 되는 것은 2007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EBSe라는 영어교육전문채널의 개국식 현장에서 뵐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대통령의 연설문을 드리는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역시나 말 잘하시는 대통령께서는 연설문 없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이후 어떤 시골마을의 아이 어머니하고 인터뷰를 하시고 답변을 하셨는데 참 모습이 아이러니 했습니다. 한나라의 아버지이자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그 아이의 어머니에게 정말 미안한 표정을 지으면서 사과를 하셨습니다.

 

그 때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한 시골마을의 초등학생 어머니에게 우리나라 교육을 잘 이끌지 못하고 계서서 미안한 마음이 많다. 앞으로 더 잘되게 노력하겠다라는 말씀이였습니다. 생방송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셔서 여러사람이 적잖이 놀랐던 그 당시 부대상황은 모든 이들에게 공감이 되었고, 저에게도 많은 가르침이었습니다.

 

어차피 한 번은 돌아가신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남의 죽음앞에서 좋은 추억을 떠올리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존경했고, 사랑했던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런 추억속에서 또 다른 삶을 개척하겠지 라는 생각에 손발이 떨립니다. 몸에 땀이 납니다.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노무현대통령과의 짧은 만남은 이제 영원히 추억으로만 존재 할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 온라인 헌화 장소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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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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