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 of MP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와 주말내내 함께 했다. PSN가입이 되어 있어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한 마피아3를 시작했기 때문. 커뮤니티에서의 대체적인 평가는 구입하지 않겠다라던가? 재미없다라는 평가가 많았다. 이 게임이 무료라서가 아니라 유료로의 구입을 말하는 것이다. 이 게임에 대한 평가는 사실 GTA시리즈가 굳건히 자리잡고 있어서 좋은 평가가 내려지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피아3에 대한 이해를 위해 몇가지 사항을 정리해 본다. 


  1. 음악 / 마피아3는 전작에 비해 운전구간이 많이 늘어났다. 그에 따라 라디오에 나오는 음악을 다양하게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960년대의 인기를 구가했던 로큰롤, 재즈, 블루스음악까지 음악 좀 들었다 하는 사람이라면 심심치 않은 드라이브가 되겠다. 
  2. 다큐멘터리와 같은 영화 / 보는 스토리가 인상적이다. 다만 메인, 서브 퀘스트의 경우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요하지만 반복적인 부분과 건물 구조 등을 복사해 뒀다. 이런 부분은 개발사에 문제가 있음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실제로 마피아3가 개발이 되느냐 마느냐의 논란이 있었으니... 
  3. 1960대의 미국 시대 / 예전의 모습들, 사람들의 가치관과 패션 등 다양한 문화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더 나아가 미국에서 유통되고, 사용되었던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는 재미도 있다. 
  4. 디테일 / 모든 게임이 그렇겠지만 얼마나 사소한 것을 신경쓰고, 고객 입장, 유저입장에서 알 수 있는 것이 디테일이다. 디테일이 다소 떨어지는 게임이 마피아3다. 옷을 갈아 입고, 자료 영상이 나오면 다른 옷을(무조건 군복을. 이건 아니자나...)입고 있다.
  5. 오픈월드 형식이긴 하지만 굳이 도시를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 반복퀘스트를 하러 멀리 다녀오는 것은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 
  6. 다양하고, 오밀조밀한 게임을 바라는 것은 무리였을까? 아쉬운 마음이 간절하다. 2016년 작품치고는 여러요소들이 실망스러운 게임이다.
  7.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반부와 마지막 스토리는 매력적이다. 배신, 복수를 위한 인종차별주의에 대해 고하는 그런 작품으로서... 


자료 참고 / 나무위키 


발적화... 플스가 증기기관차로 돌변 할 수 있으니 유의바람.

  1. Favicon of http://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8.20 16:24 신고

    ㅎㅎㅎ 마피아 게임이라고 하면 경찰이랑 마피아로 나눠서 사람들이랑 하던 그 게임 생각나요.

EBS 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EIDF(EBS International Documetary Festival)는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15살이 되었다. 수준높은 세계 여러나라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즐거움과 무료로 진행되는 행사들을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이다. 



EIDF(EBS 국제다큐영화제)의 포스터



33개 나라의 72편이 상영되는 국제다큐영화제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큐멘터리는 그 누구의 인생이고, 인간의 성찰을 다각도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이다.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자면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이야기들, 사람냄새 나는 장면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장이기도 하다.  


1. EBS 국제다큐영화제 개요


명칭  제 15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성격  부분경쟁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간  2018년 8월 20일(월) ~ 8월 26일(일)
장소  EBS 디지털통합사옥,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메가박스 일산벨라시타,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클링크
규모  33개국 72편 상영


2. 포스터 & 슬로건

다큐멘터리는 우리가 사는 동시대의 정신과 가치를 가장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장르이다.

이런 사회적 가치와 존재 의미를 위해 EIDF는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멈추지 않고 계속 다큐멘터리의 가치를 추구해 나갈 것이라는 의미를 포스터에 담아냈다.




3. 예매 정보

1) 입장권 : 5,000원

2) 예매방법 :

- EIDF2018 공식 홈페이지

- 각 상영관별 예매처_롯데시네마/메가박스

3) 예매개시 : 

2018년 8월 14일(화) 예정

4) 예매시간 :

- 홈페이지 : ~ 상영 시작 20분 전

- 앱 예매 : ~ 영화 시작 시간

5) 현장구매 :

영화제 기간 중 상영관 매표소 구입


4. 개막작

<비비안 웨스트우드 : 펑크, 아이콘, 액티비스트>

Westwood: Punk, Icon, Activist

로나 터커 Lorna TUCKER

United Kingdom 2108 79min


5. 섹션구성

페스티벌 초이스(경쟁)

한국 다큐멘터리 파노라마

월드 쇼케이스

아시아의 오늘

키즈다큐

올드 앤 영

허스토리 : 세상과 맞서다

꿈꾸는 도시, 그리고 건축

나의 삶, 나의 예술

다시보는 EIDF

내 손 안의 다큐 - 모바일 단편 경쟁


6. 글로벌 피칭 아카데미

- [글로벌 피칭 아카데미]

해외 진출에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신진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들을 대상으로 국내 다큐멘터리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최초로 기획되었다.


- [영 피치]

<글로벌 피칭 아카데미>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개 피칭 프로그램, 우수팀은 IDFA에 진출 할 기회를 얻게된다.


7. 프로그램 이벤트 & 특별 포럼

프로그램 이벤트

- 다큐멘터리의 거장 고든 퀸의 마스터 클래스

- IDFA 수석 프로그래머 요스트 다먼의 스페셜 클래스

- <타샤튜더>의 따뜻한 감성을 전해줄 스페셜 토크


특별 포럼

[우리가 사는 도시, 그리고 건축]

저명한 건축 전문가를 모시고 도시 속 건축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8. EIDF 호수공원 야외상영 :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분수대

- EIDF-고양 호수공원 야외상영

<B급 며느리>

 Myeoneuri: My Son's Crazy Wife

선호빈 SUN Ho-bin

Korea | 2017 | 80min

8. 24(금) 21:00


- EIDF-월드비전 특별 야외상영

<멀리 개 짖는 소리가 들리고>

The Distant Barking of Dogs

시몬 레렝 빌몽 Simon Lereng WILMONT

Denmark | 2017 | 86min

8. 25(토) 21:00


  1. Favicon of http://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2018.08.17 18:22 신고

    영화제 한번도 못가본 1인입니다. ㅜㅜ
    EBS국제타큐영화제는 처음 들어 보는데 벌써 15회나 되는 행사네요.
    흠..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성공을 거둔 사례가 드물다. 소설도 비슷한 사례가 많다. 제 아무리 뛰어난 작품이라고 해도 영화와 같은 영상물로 100분짜리로 만들기에는 쉽지 않은 작업이기도 하다. 신과함께 1편인 죄와벌이 1천만관객을 넘어서고, 한국영화 역대 관객수 2위에 등극했다는 소식은 대중성 있는 영화임을 반증한다. 역대 흥행순위 1위가 명량, 3위가 국제시장이니 한국영화 관객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신과함께 죄와벌의 한 장면 /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한국영화의 흥행 공식이 대충 느껴지는 부분이다. 전 연령층의 관객이 공감하거나, 신파를 넣어야 성공하는 공식이 쓰여진 셈이다. 거대자본 기업이 극장사업을 독식하고 있는 독점도 문제다. 외부음식이 반입이 안되고, 극장에서 파는 오징어와 팝콘냄새는 극장을 점령해도 상과없는 규정도 문제 아니던가?


신과함꼐 인과연을 보고 난 후, 후회를 했다. 굳이 이 더운날 웹툰의 영화판 버전의 이야기를 엣날 이야기 듣는 방식으로 봤어야 했나? 싶었다. 영화는 소비하는데 만족감을 느낀다. 음식과 비슷하게 먹으면서 최대의 만족도를 느끼는 것과 같다. 


신과함께 죄와벌의 가장 문제점은 긴 러닝타임, 과도한 신파극과 빠른 편집이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컴퓨터 그래픽(CG)의 부적절한 개입이었다. 



김용화 감독님 왜? 그러셨어요? 



너무나 자세한 설명 덕분에 긴장감이 늘어지는 것과 하염없이 내리는 컴퓨터 그래픽 눈물, 공룡? 등장..이 거슬렸다. 물론 원작이 재밌는 스토리였기에 어느정도 영화에서 원작을 따르는 것도 좋았지만 공룡의 개입은 코믹한 요소라고 보기엔 덱스터와 감독의 오만함이 느껴졌다. 


그래도 볼만한 신과함께다. CG의 난무가 염려가 된다면 거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하지만 우리..우리나라에도 이런 영화가 출연했고, 마블과 같은 독자 시리즈로 이어진다면 영화산업과 문화에 여러가지 영향을 전이하게 될 듯 하다. 


몇가지 반전 이야기도 호불호가 나뉠 수 있지만 극의 재미를 더하고, 감동?적인 부분에서는 플러스가 된다고 생각된다. 



영화의 단점을 주로 언급해서 그렇지, 신과함께는 눈과 귀과 즐거운 면도 많다. 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들과 함께 극장을 찾아도 좋을 것 같다. 12세 관람가 등급이지만 15세까지 부모와 동행하면 관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영화 요금은 청소년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신과함께는 2편으로 끝나는 영화는 아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작품이 분명하다. 흥행 1천만 관객은 쉽지 않은 흥행 신드롬이 분명하다. 스토리 짜임새와   


오버워치(OverWatch) 팬 패스티벌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 열린다. 한 때는 리그오브레전드를 무너뜨린 게임이자 GOTY(Game Of The Year)를 수상한 게임이다. 시간이 흘러 배틀 그라운드 출시로 인기가 떨어지긴 했지만 배틀로얄, 전략시뮬레이션은 이제 하기 힘든 연령대라 오버워치는 아직 사랑이다. 




아래는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의 관련 뉴스를 옮겨 온 내용이다.


오는 8월 22일과 23일 서울 광진구에서 진행되는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에서 한국 팬 여러분을 만나 뵙고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이자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인 제프 카플란(Jeff Kaplan)이 한국에 방문합니다.

제프 카플란은 오버워치 크리에이티브 비전을 제시하는 개발팀의 수장으로, 지난 5월, 한국 팬들에게 전하는 영상에서 “올 여름 한국 커뮤니티와 직접 대화를 나눌 시간이 정말 기대된다”고 밝히며 방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습니다.


어서와요. 제프 카플란(Jeff Kaplan)


전 세계 오직 한국에서만 개최되는 이번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은 오버워치 개발자와 한국의 오버워치 팬 여러분이 함께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로, 오버워치 관련 소장품이나 직접 제작한 창작물, 소품 등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문화장터인 ‘플리마켓(Flea Market)’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이 열리는 장소와 일정, 입장 방법은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장소: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YES24 LIVEHALL) 내부 1, 2층 및 야외 광장

일정: 2018년 8월 22일 – 23일  / 양일간 오후 5시부터 약 5시간 동안 진행 예정

 * 팬 페스티벌에서 진행될 현장 행사 및 프로그램 등 세부 정보는 다음주 중에 공개됩니다.

입장 방법: 별도 신청이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이틀 모두 행사장에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 단, 공간 제약이 있는 장소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순서대로 입장 가능합니다.


  1. Favicon of http://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2018.08.13 16:53 신고

    아직 한번도 못해본 게임인데..
    벌써 인기가 시들해진건가요? ^^:

    • 게임을 즐겨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재밌게 플레이 하는 게임이에요. 영웅별로 각자 능력을 사용해서 목표를 달성하는 게임이죠. 무작정 적을 사살하는 FPS가 아닌 전략적 사고와 협력플레이가 가능해야 승리하는 게임이에요.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고의로 패작(패배)하는 사람들, 대리로 플레이 해서 학살?하는 플레이와 욕설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서 쾌적한 환경이 만들어지긴 했습니다. PC방에서 우선 체험?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유투브 영상을 참고하셔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2018.08.15 15:28 신고

      아~ 무슨 게임인지는 아는데요.
      좋아하는 장르(FPS)이기도 하고요.
      단지 제가 사용중인 PC에 그래픽 카드가 내장이라.. ㅜㅜ

    • 하하하..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도.. 상당히 저사양입니다. 그래서 그래픽 옵션을 하하하..로 놓고 게임을 하지요.

      그래도 생각보다 최적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 ^^

  2. Favicon of http://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8.17 08:16 신고

    저보다 제 조카가 좋아할 행사네요.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에 살아서 실제 참여는 어렵겠지만.^^

폭염 날씨! 냉방병 증상과 치료, 냉방병 예방 방법은?


냉방병 예방을 위해서는 실내온도를 22~26도 정도로 조절하는게 좋다. 외부와의 기온차이를 6~8도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 사용 시에는 청결한 필터 유지와 가디건, 니트 등을 준비해서 입는 것도 방법이다. 

차가운 음료를 자주 마시는 것보다 비타민 등 영양분 공급이 가능한 음료를 충분히 마시는게 좋다. 



연일 무더운 날씨로 선풍기나 에어컨 등의 냉방장치 없이는 견디기 어려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즉, 냉방병은 냉방이 되어 있는 건물이나 자동차 등의 실내온도와 실외온도의 차이가 심하여

몸이 잘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것을 냉방병이라고 한다.



출처 / 구글 이미지




◈ 냉방병 증상과 치료 & 냉방병 예방법◈


연일 무더운 날씨로 선풍기나 에어컨 등의 냉방장치 없이는 견디기 어려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즉, 냉방병은 냉방이 되어 있는 건물이나 자동차 등의 실내온도와 실외온도의 차이가 심하여 몸이 잘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것을 냉방병이라고 한다.




▶냉방병 원인?


1. 에어컨 바람을 오랫동안 쐬면 우리의 몸이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이를 적응하지 못해 나타날 수 있다.


2.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정기적으로 냉각기 점검이나 필터청소를 하지 않으면 에어컨의 냉각수나 공기가 세균으로부터 오염이 되면서 우리 몸을 감염시킬 수 있다.


3. 실내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거나 특히, 여성들의 경우 여름에 노출부위가 많아져서 냉방병에 잘 걸리기에 가벼운 겉옷을 준비해 두고 필요시 보온도 필요하다.


 


▶냉방병 증상 


1. 콧물, 코 막힘, 재채기, 두통 등의 감기와 유사한 증상.

2. 두통은 기본이고 몸이 쉽?? 피로해지고 나른해짐.

3. 어깨나 팔, 다리 등이 무겁게 느껴지고 손발이 붓는 증상.

4. 식욕이 떨어지거나 소화불량,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남.

5.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등의 증상이 심해질 수 있음.


 


▶냉방병 치료


1. 에어컨 바람을 직접적으로 맞지 않는다.

2. 실내외 온도 차이를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한다.

3.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을 방문하셔서 증상 치료를 받는다.



출처 / 네이버


▶냉방병 예방


1. 에어컨을 이용하더라도 실내외 온도차이가 5℃를 넘지 않도록 한다.  실내온도가 너무 낮다면 미리 긴소매 옷을 준비하여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도 예방법이 될 수 있다.

2. 에어컨을 자주 사용하는 여름철에는 정기적으로 에어컨 필터 청소 및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3. 면역력이 떨어지면 냉방병에 잘 걸릴 수 있다. 무더운 여름이라도 꾸준한 운동과 함께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좋다.

4. 에어컨을 틀 때마다 시원한 바람이 나가지 못하도록 창문을 모두 닫게 된다.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장시간 에어컨 바람을 쐬면 유해성분으로 냉방병이 생길 수 있다.

   에어컨을 사용하더라도 2~4시간 간격으로 실내 환기로 냉방병을 예방하는게 바람직 하다. 

5. 얼굴로 향하는 에어컨 바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 바람을 머리위로 향하게 하거나 사람이 없는 방향으로 틀어놓는 것이 좋다.

6. 수면 시 배를 따뜻하게 이불을 덮고 자며, 찬 음식이나 찬물 등을 너무 많이 먹지 않는게 좋다. 


 

폭염 날씨가 이어지면서 실외보다는 실내에 오래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수시로 외부 공기를 마시면서,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도 좋은 예방이 된다.  또 하나의 문제는 외부활용이 없는 경우, 햇볕비타민인 비타민D 흡수에도 문제가 생긴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다. 강아지도 걸리지 않는 감기를 조심하는게 최고!

하룻 밤 사이 시간을 두고 책 한 권을 읽어냈다. 참 오랜만에 경험하는 독서 시간이었다. [작은 거인 김수철의 음악이야기]를 읽고 난 후 내가 알고 지낸 '김수철'이 아닌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명인 '김수철'을 알게 되었다. 사실 집에 있었다면 좀 어려운 책 읽기 시간의 경험이다. 김수철 선생님과의 인연은 벌써 12년 전으로 기억된다. 당시 국내 예술가들을 재조명하는 EBS 다큐멘터리 '시대의 초상 - 김수철'편 촬영이었다. 가수로만 알려져 있던 전설 김수철 선생님은 겸손하시고 소박하셨다. 


마침 촬영을 마치고 대학원 강의가 잡혀있었는데 식사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삼각김밥]으로 식사를 때우신다. 삼각김밥을 잘 벗셔내는 꿀팁 전수와 한 번에 3-4개까지 먹는다는 솔직함 덕분에 촬영내내 기분이 좋았다. 당시 촬영에서 오선지에 악보를 넣는 영상을 촬영했는데 실제로 다큐멘터리에 사용해 보라고 간략한 음악을 작곡해 주신 기억이 생생하다. (실제로 사용했는지? 알 수 없다)


2007년 김수철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리허설 중


 

작은 거인 김수철의 음악이야기에서는 약 40년간 가수이자 작곡가인 김수철의 모든 음악, 영화, 기획자의 삶이 녹아 있다. 우리가 알던 작은 거인 김수철보다 더 깊고, 세밀한 내용을 알게 된다. 자신의 신념을 앨범으로 만들어 낸 것.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에 뒤쳐지지 않은 음악성과 음악들은 물론 가수가 본업이 아닌 작곡가, 음악인으로 한 평생을 살아 온 그의 음악적 철학을 알 수 있게 된다. 


띄엄띄엄 알고 있었던 내용을 깊이 있게 느끼고, 이해하면서 놀란 점도 있었고, 안타까운 점도 있었다. 재밌는 이야기들도 많았고, 그가 후배들을 위해 치열하게 싸워왔던 음악적 철학이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그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비중있게 다뤄지지 않는다. 따라서 삶에 대한 방향과 목적성을 얻기 쉽지 않다. 어떤 길을 어떻게 걷고 있는지, 그렇게 걸어왔던 시간들에 대한 감회나 감정을 건조하게 들여다 볼 수 있을 뿐이다. 



2007년 김수철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리허설 중



김수철은 가수에서 머무르지 않았다. 국악을 위해 그 누구보다 노력했고, 국악 문화와 잘못된 점을 수정하고 발전시키려 많은 노력을 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았고, 돈을 위한 음악도 하지 않은 시대의 명인이다. 위대한 가수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굵직한 행사의 음악감독을 맡고, 지휘하면서 대한민국을 위한 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가 음악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방식이 그러하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벽하게 해내고, 특권을 누리거나 사욕에 휩쌓이지 않았다. 그래서 평판이 유지되고, 후배들이 존경하는 가수로 남아 있는 것이다. 단지 가수 김수철의 삶을 살아왔다면 그가 오래도록 기억되긴 어려울 것이다. 가수로도 한 때 잘나가는 영향을 펼쳤지만 현재 그를 기억하고, 존경하는 것은 그의 음악 철학과 가치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하기 때문이다. 



작은 거인 김수철의 음악이야기 - 바로가기 - http://www.yes24.com/24/goods/56884576

  1. 2018.05.08 16:37

    비밀댓글입니다

수능 절대평가 확대와 관련해서 먼저 알아 둘 것이 있다. 우선 이 문제에 대한 정부의 교육정책은 교육부가 발표하겠지만 정답이 없다는 이야기다. 문재인 대통령의 교육 정책 공약이었고, 공신 강성태도, 공론화위원회,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시민단체까지도 명확하게 정답을 내놓지 못한다. 그도 그럴 것이 제로섬 게임인 입시제도에 마침표를 찍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입시 당사자인 학생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학생들이 정작 원하는 방향은 <정시확대>,<수능 상태평가>였다. 문재인 정부의 공약의 핵심은 사교육비 절감과 학생, 소위 말하는 인재의 획일화 우려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로 학교현장과 입시제도 때문에 공정한 룰로 경쟁하는 것이 아닌 차별성과 기득권의 이득이 보장된 제도라는 지적이 많다. 

정승제 선생님 / 출처 정승제 선생님 페이스북


우선 아래 영상을 한 번 보자. 공부의 신 <강성태>멘토의 대학 입시상담 중단선언 영상이다. 

EBS에서 제작했던 교육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대학 입시의 진실>에서 밝혀진 내용을 보면 충격적이다. 

https://ipad.pe.kr/2104 - 국가교육회의가 꼭 봐야 할 방송프로그램? EBS 대학입시의 진실


수능 절대평가를 절대하면 안되는 이유는 자명하다. 

첫째, 대학이 변별력이 없는 학생들을 재평가 해야 한다. 수많은 학생이 동점, 등급으로 분류가 되고, 대학은 대학 자체적으로 학생 선발에 대한 또 다른 평가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둘째, 수능시험 이후, 대학별 고사를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의 부담감이 늘어난다. 수능과 내신을 준비하는 것 이외에 다양한 대학별 고사 준비를 위한 또 다른 사교육 시장이 늘어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자명하다. 


셋째, 대학과 수험생이 허우적 거리고 있는 시장 자체의 혼란이 커진다. 이 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문재인 정부와 교육부에 화살로 돌아간다. 정책 공약을 이행하는 과정의 과도기라 부를 수 있겠지만 교육정책의 혼란은 정부, 공공기관, 대학, 입시 당사자인 학생과 학부모, 학교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일으킨다. 


넷째, 대학입시 제도의 문제점과 대학의 선발과정을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입시제도 문제가 마무리 되고 나서, 올바른 학생을 선발하고, 인재로 양성하는 대학의 선발과정이 동시진행이 되지 않는다면 입시제도 개선만 가지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학이 솔선수범하게 만들고, 학연, 지연에 오는 차별과 불평등 관계 해소, 대학의 기업화를 완화하는 규제가 적절하게 정책으로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다섯째, 대평가 > 내신 사교육 증가 > 가계위축 > 소비위축 > 경제? 

물론 위 시나리오처럼 되려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의 일이다. 지금도 수험생, 고교생 자녀를 둔 가정은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이 상당하다. 사교육비를 줄이는 탁월한 방법이 없다면, 다수가 원하는 방향의 교육정책이 필요하다. EBS의 연계율을 70%에서 100%로 늘리거나, 정시확대, 수시축소 방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수능 절대평가가 위험한 이유는 앞서 살펴본 5가지 이유이외에도 다양하다. 

사교육비 절감과 더불어 좋은 인재 양성이라는 좋은 목표는 설정했다. 하지만, 두마리 토끼보다는 한마리 토끼에 집중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수능 절대평가는 영어와 한국사 과목을 이미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른 불만사항과 부작용도 상당히 많다. 이를 당장 없애기도 애매하다.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만들어 온 정책을 없애고, 다시 만든다는 것도 부담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절대평가의 장점만 적용할 것인지도 고민해야 한다. 공론화위원회에서 발표한 대입제도 개편 자료를 보니 쓸데없이 길게 만들어 졌다.(한글문서 약 180페이지) 결국 대입제도 개편은 1안과 2안으로 결론이 날 예정인데 교육부에서 빠른 판단과 발표를 통해 입시생들에게 최대한 불편함이 없었으면 한다. 

국가교육회의가 꼭 봐야 할 방송프로그램? EBS 대학입시의 진실


EBS 교육 다큐멘터리 [대학입시의 진실]은 상당한 파급력을 가졌다. 수많은 찬성, 반대의견이 존재했고, 결론이 나지 않았다. 제작부서로 "이견이 있다는 내용의 항의는 물론, 제대로 된 방송프로그램이 맞느냐?"는 논란도 이어졌다. 이런 파급력은 분명 교육업계의 자본, 수익증대와 연결된다. 자신들의 주머니가 비워지는 것에 대한 우려는 물론 학생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기회의 균등함을 평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대학입시의 진실]에 따르면, 대학은 입학사정관제를 두고 학생들을 공정한 제도로 평가하지 않고 있었다. 누가 작성했는지?에 대한 관심보다는 학생부 두께가 합격을 판가름 하기도 했다.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학생선발을 하지 않거나, 선생님들은 수험생의 학생부를 몰래 접속해서 우수 학생에게 특별한 가산점을 수정, 추가하고 있었다.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학생부 기록의 가치가 있는 행사나 경시대회정보 등을 빈번하게 노출해서 상위권만을 위한 학교로 변신했다. 


학교는 왜 이렇게 변종이 되었을까?


국가교육회의가 대학입시정책을 발표하기 전에 꼭 시청해야 할 프로그램 - EBS 다큐프라임. 대학입시의 진실


학교는 소위 말하는 좋은 학교라는 평판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한다. 불법적인 행동을 하면서도 명문고라는 타이틀이 우선되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 학교의 변종 행동에 따라서 학생, 선생님, 학부모도 변화하고, 즐거움이 사라진 학교로 전락한다. 생태계가 무너지듯 학교의 권위와 공정한 학생 성적 부여도 실종되고 말았다.


즉, 학교 자체가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지 않고,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학생부 실적, 기록, 스펙쌓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모아 심화반을 만들고, 특혜를 부여하고 있다. 



[대학입시의 진실]에서는 약 3만명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학생, 교사, 학부모를 통해 얻은 결론은?

- 수능 정시가 가장 공평한 입시제도라고 말하고 있다. 

- 이는 다시 말하면 학생부 종합전형이 학생부의 두께로 합격여부를 가르고 있다는 결과다. 

- 학교가 변질되어 버린 이유는 분명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죄의식이 사라진 것이다. 





학종(학생부 종합전형)이라 일컬어 지는 대입제도는 사교육업체(입시컨설팅)의 덩치를 키웠다. 학교에서 소외된 학생들은 컨설팅을 통해서 인터뷰하고, 자신의 진로를 3가지 정도로 정해준다. 자신에게 유리한 학생부 기록이 만들어 지기 위해서는 컨설팅의 지침을 따른다. 그리고, 어떤 책과 활동, 경시대회 참가를 통해서 대학 진학에 가까워 진다. 이게 바로 현실이었다. 


소위 말하는 컨설팅 업체의 관리를 통해서 모든 기록이 학생부에 기록되고, 이 학생은 그 기록에 의해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선생님들의 평가 내용이 동일하지만 상위권 학생들에게 1-2문장을 더 적어주고, 차별이란 이름의 폭력을 행사하는 제도가 학종이다. 


우리 아이들은 공장에서 만든 제품처럼 인간(수험생)이 공장(컨설팅 업체)의 제품으로 살아가는 것? 그 것을 학교, 선생님, 학부모가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학생들이 공장 제조품과 같은 소모품은 아니지 않는가? 자문자답을 해야 할 시간이다. 



이미지 출처 / EBS


이제 곧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을 발표한다. 국가교육회의는 매우 중요한 대학입시제도의 개편방향을 정해야 할 시점이다. 대학입시제도의 평가 방법이 100% 신뢰를 갖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 이해 당사자들이 거부하고 있는 학생부 종합전형과 입학사정관제로 몰입된 제도가 유지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이런 제도들은 축소하고, 변화를 주어야 마땅하다. 


우리가 어른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학생들을 유도하려면 바른 교육, 바른 정책을 통해서 개천에서도 용이 날 수 있는 사회를 마련해야 한다. 이런 노력속에서 진흙 속 진주를 발견하듯 다양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저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 여름할인이 한국시간으로 8월 3일부터 적용된다. 명작이자 추천작으로 일컬어 지는 타이틀이 대거 포함되어 폭염으로 지친 유저에게 기쁨을... 할인 목록을 자체 제작해서 공유한 내용을 공유한다. 이 제작물의 출처는 다음과 같다. 


네이버 카페 | 플레이스테이션 친구들 카페(제작 | 제디아노님) 문제가 있는경우 삭제함.


여름한정 PS4 할인 쿠폰

사용방법은 타이틀을 장바구니에 넣고, 구매 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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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여름 세일 목록은 ABC,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어 있음.


플스 타이틀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은 PSN 가입 후, PSN 할인율을 적용하여 구입하는게 좋다. 

플레이스테이션 홈페이지 가입 후, 마케팅 동의 등 메일을 수신하면, 수시로 10% 할인율을 적용 가능!

보이지 않는 혁명, 4차산업 혁명이 코앞이라고 한다.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로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고, 사회, 인간이 변화한다고 말한다. 작년에 이르러서 시나브로 AI스피커 토종 브랜드가 등장했다. 대견함은 물론 인터넷 강국이라는 자존심이랄까? 그런게 생겨났다. 

춘추전국시대를 맞은 AI(인공지능) 스피커 - 출처/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


사실 난 인공지능이란 것이 PS4,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과 같은 정도로 발전하지 않는 이상 인공지능이라 부르기는 애매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AI의 기초가 데이터로 데이터가 모여서 빅데이터를 구성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커리큘럼화 하고 정리해서 보여주는 결과값 정도가 AI라니?


데이터를 구분해서 하나의 분석결과로 보여주는 것, 즉, 데이터를 모아서 프린터에 프린트 해 주는 정도의 데이터 실력정도를 AI라고 지칭하는 것은 파리도 새다...라는 말과 느낌이 비슷하지 않나 생각한다. 물론 꾸준한 연구와 발전으로 혼자서 움직이기거나 상황대처 능력이 빠르거나 하는 등의 쓸모있는 기능이 출연하기도 했지만 적어도 그 근간에는 데이터를 가공하거나 재해석 하는게 아니냐는 물음을 던지고 싶은 것이다.


아래 이미지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올라온 고객 문의, 

불만 사항이다.


케이티 기가지니 - KT GIGA GENIE 


카카오 미니 - KAKAO MINI


네이버 클로바 - NAVER CLOVA


에스케이텔레콤 누구 - SK TELECOM NUGU

AI 스피커의 광풍은 이제 잠잠해졌다. 

사후관리와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목해야 할 시간이다. 

위 4개 업체 중 유일하게 SK텔레콤 누구의 고객센터만 고객 응대에 대응하고 있다.


각설하고, 아무튼 2017년 대한민국의 통신사와 포털이 합작해서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출시했고, 비트코인 광풍처럼 엄청난 인기와 열광속에서 1차 판매분 동났다. 2차 판매분도 기다리기 힘들어 하는 고객들로 흥이 났다. 그리고, 얼마 후 인공지능 스피커는 그 한계에 다다랐으니.... 


뭐? 벌써 한계라고? 설마?

인공지능 스피커가 소리소문 없이 광고에서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너무나 잘팔려서 광고에서 사라졌을까? 아니면 잦은 오류,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에 봉착해서일까?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해 본 유저이며, 재설치를 몇 번 시도하다 내린 결론은? 자동차로 치환한다면? 인공지능 스피커는 연결오류라는 희귀병에 걸려있다. 


연결 오류에 따른 사용불가. AI 스피커의 한계인가?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은 연결오류라는 악성 바이러스의 무서움 때문에 이 놈의 인공지능 스피커를 움직이거나 재연결하지 않으려한다. 오늘 A 지역에서 B 지역으로 이동한 카카오미니와 라이언은 갑자기 골칫덩이가 되어 어머님 댁에 방치되어 버렸다. 


약 1시간 넘게 사투, 삭제, 재설치, 연결시도, 낙심, 기대...를 하면서 폭염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쳐버렸다. 


사실 사태가 이정도라면 언론에서 좀 다뤄줄만한 이야기다. AI-인공지능이라고 큰 소리를 쳤던 포털과 통신사들은 반성해야 한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은 기업의 기본적인 덕목아니겠는가? AS, 사후관리가 허술하다. 단 돈 몇만 원인 스피커지만 한 때 사랑받았던 친구이기도 하다. 


결국 스피커와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와이파이와의 연결은 실패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AI-인공지능 스피커 모두 리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1. Favicon of http://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2018.08.16 19:02 신고

    AI스피커는 한번도 안써봐서 ㅡㅡ
    그런데 티맵에 한정된 누구는 편하게 사용했네요.
    자연스럽게 얘기해도 잘 알아듣고
    뭐 운전하면서 티맵에 요구할게 한정적이긴 하지만요. ^^

Adobe를 기억하는 것은 약 25년 전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부터였다. 포토샵의 초창기 버전을 경험할 수 있었고, 놀라운 것은 <포토샵>이란 프로그램이 꽤 흥미로운 유틸리티로 관심을 받기 이전이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고, 프로그램을 코딩하는 서클에 가입해서 또래 친구들 보다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유틸리티, 게임 등)를 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2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디지털 미디어, AI,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 하는 2018년. 여러 산업이 눈부신 발전을 이뤘다. 이렇게 발전 가능했던 것은 컴퓨터의 OS의 영향이 컸다. 윈도우가 GUI를 구현하며 만들어 낸 WINDOWS 3시대부터 OS안에서 구동하는 프로그램들은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이 놀라운 발전이 일상생활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변화하게 만들었다. 이제는 전원 스위치를 스마트폰으로 작동하고, 발로 스위치를 눌러서 로봇을 이용해 청소를 하는 시대다. 

ADOBE <2018 디지털 트렌드 보고서>의 핵심 가치 5가지 


자료를 보면서 잠시 들었던 생각은 이런 분석결과가 분석한 회사에 충분한 양분이 된다는 사실이었다. 수많은 전문가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이 원하는 방향의 경영이 가능하고, 목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놀랍게도? Adobe라는 회사가 만들어낸 설문조사 결과의 참여 인원이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북미, 아시아 등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기술 전문가 12,795명이 참여한 결과물이고 최신 트렌드를 어느정도 감을 잠을 수 있었다. SNS를 기본으로 두고, 영상, 음악, 복합적인 미디어가 결합하면서 새로운 마케팅의 바람이 불었다. 주의 / 아래 내용은 보고서를 읽고 난 후 필자의 생각을 담은 내용으로 본 보고서와 다른 방향, 다른 의견일 수 있음을 밝힌다.



<디지털 트렌드의 핵심>

당연한 결과로 이해가 되는 것은 상위 선도업체들의 비즈니스 목표치는 초과 달성했다. 경쟁업체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한 업체들이 부러운 것은 자명하지만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1. 콘텐츠에 주력

비지니스의 성공, 마케팅 확대와 기대는 콘텐츠가 핵심이다. 좋은 콘텐츠가 시장과 사용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는게 증명되었다. 물론 마케팅을 이루는 여러 요소 중 플랫폼과 기술, 투자와 수익까지 감안한 내용까지 두루 경험하는게 좋지만 콘텐츠 매력에 빠져들게 만드는 것이 성공요인이란게 명확해 졌다.

마케팅으로 훌륭한 콘텐츠를 커버하는 시대는 지났다. 소비자는 영민하고 세련된 가치를 옹호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충성 고객과 훌륭한 콘텐츠는 떼어 놓기 어려운 시대다.


2. 고객 경험에 집중

우린 가성비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제품을 구매하면 득이 될까? 내가 만족할까? 고민에 빠진다. 우리가 읽는 수많은 사용 후기와 불만 글을 보면 알 수 있다. 고객 경험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내가 좋으면 좋은 글들이 넘쳐난다. 반면 내가 경험한 경험이 별로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고객은 기업도, 제품도 불만이 많은 베타적 입장에서 바라본다. (이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도 기업과 마케터의 능력중 하나) 


오난 코리아의 국민 손풍기 - N9-FAN PRO


예를 들어보면 캠핑 매니아 층에서 널리 알려진 미니선풍기 업체가 있다. 이 업체의 디자인과 성능, 가격은 입소문 나기 딱 좋았다. 오난코리아는 대기업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하청방식은 성공하기 어렵다) 미니 선풍기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다. 선풍기만 잘 만드는게 아니라 캠핑용 랜턴,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제대로, 잘 만들었다. 그리고 판매량은 판매 사이트마다 수만 개씩 팔려나가고 있다. 오난코리아의 선풍기는 국민손풍기로 자리매김 했다. 


고객이 제품을 고를 때 최저가로 검색해서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시대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점을 이미 알고 있다. 상품평, 판매량이 많은 제품을 검색하고, 고객 경험의 이야기를 듣고, 본다. 


오난 코리아 판매 홈페이지 : https://smartstore.naver.com/onan

참고 / 위 링크는 홍보용 포스트가 아닌 참조용이다. 


3. 빅데이터를 반영

고객 경험 최적화(19%) 다음으로 기업이 중점을 둔 것은 개인용 마케팅(16%)였다. 마케팅의 중요도를 여기서 논하는 것은 불필요하다. 비즈니스 목표를 초과 달성한 기업이 비중을 두고, 실행과제로 삼았다면 당연하게 우선순위로 삼아야 할 것이다. 수많은 마케팅 사례가 다양하게 포지션된다. 기업은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릴 것인가?를 고민할게 아니라 자신들의 데이터를 중심으로 고객에게 맞는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할 것인가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 1명의 충성고객은 단골 손님이 된다. 


샤오미 전동킥보드의 디자인 


4. 디자인, 디자인, 디자인

ADOBE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3/4 비율로 브랜드 차별화를 위해 디자인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자인 그룹, 디자인 중심, 디자인 경영을 우선하는 기업은 모든 기업 중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한 비율이 69% 높았다는 결과다. 디자인은 창의력과도 연관성이 높다. 창의력은 한 순간 높아지는게 아니다. 기업이 직원에게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개발 가능한지 기회를 부여하고, 투자해야 가능한 일이다. 작은 조직이라도 디자인 중심이거나 기업 문화를 자유롭고, 개방적으로 변화한다면 디자인 기업이 된다.

샤오미는 애플의 짝퉁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제품에서는 샤오미의 감성이 묻어난다. 한국에서만 광풍이 불지는 않았다. 샤오미의 디자인 감성을 좋아하는 매니아도 생겨났다. 고객이 뭘 좋아할지?를 고민하는 것 보다는 기업의 브랜드를 위해서라도 디자인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야 한다.


5. 고객관리

최근 <BMW 자동차의 화재사고>, <90년대 인기가수의 갑질> 등의 키워드로 고객관리에 대한 이슈가 커졌다. 고객에 대한 응대와 서비스는 기업이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고객에게 작은 불친절이 기업 불편러로 돌변할 수 있다. 충성고객은 언제든 블랙컨슈머로 재등장 하기도 한다. 

다나와 같은 온라인 쇼핑몰의 후기를 읽어보라. 원칙보다는 성의 있는 서비스를 원한다. 고객은 자신의 경험담을 자신이 속해 있는 커뮤니티에 쉽게 올리고 비판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체험 이벤트는 3가지를 요구한다. 자신의 SNS, 이벤트페이지, 커뮤니티에 사용후기를 올려 줄 것.)

고객관리의 핵심은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다. 고객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판단이 되면, 이번에는 어렵지만 다음에는 좋은 서비스를 해 줄 약속을 원한다. 고객입장에서 충분히 공감해 주는게 고객 관리의 최우선순위다. 


핵심가치. 결론은?

위에서 언급한 5가지가 모두 만족되긴 어렵다. 당장 옆 부서와의 협업도 문제가 많은데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는 것은 복잡하고 미묘한 일이다. 회사 내부적인 리더쉽과 상호간의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마케팅 전략 이전에 회사의 경영방침이나 전략이 올바르게 정착되었는지도 점검해야 한다. 빠른 의사결정과 직원에게 부여된 책임과 권한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배양해야 한다. 


기업은 당장 내부적인 문제가 있음에도 해결하는데 주저하면 안된다. 기업이 올바른 프로세스를 따르지 않는다면 그 기업은 죽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직원에게 충분한 보상을 제공하고,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도록 투자해야 한다. 직원 하나하나가 그 기업이다. 


"기업의 가치는 직원의 업무 태도와 마인드에서 이미 결정"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텐핑을 약 1년 반정도 유지한 결과 역시나 블로거들을 이용하기 급급한 행태의 서비스였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블로그 배너광고로 활용이 가능한 서비스다. 텐핑 서비스는 광고기간동안 광고 이미지 등을 블로그에 붙이거나 게재가 가능하지만 실제로 다양한 배너를 달아 놓는 것이 블로그 신뢰도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다. 


블로그는 광고 수익으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순수한 목적의 블로그도 의뢰로 많다. 이에 따라 구글광고와 다음(카카오)블로그 광고, 텐핑까지 이용하고 있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만큼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아서 유저들에게 약이된다고 단언할 수 없다. 


출처 : http://namcreative.tistory.com/781



텐핑 광고는 각 기업의 광고들이 이벤트, 할인광고 등이 많다. 때문에 광고기간이 짧은 만큼 기간마다 설정을 해 주어야 하고, 다음 광고를 찾아서 게재하는데 드는 역할과 비용이 든다. 블로그 글쓰기에 집중하고 싶다면 과감하게 텐핑을 버리고,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라고 권하고 싶다. 



우리의 대안 다음 애드핏 역시 몇년 전에 선보였던 다음 애드클릭스?와 같은 전철을 밟고있다. 혹시나 그럴듯한 블로그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시험? 삼아서 운영해 본 결과로 보면 텐핑의 운영은 한마디로 후졌다.  


국민부업이란? 타이틀로 이슈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반면 불만을 나타내는 글들이 많았다. 


텐핑을 추천하지 않는 5가지 이유.  


1. 클릭당 단가가 낮다.

2. 기간제로 운영하면서 자동으로 스와핑하거나 삭제되지 않는다. 

3. 쌓아 놓은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진다.(홈페이지에서 찾기 어려워 약관을 보니 약관에 명시)

4. 고액 수익자를 표시해 두었지만 관련 노하우나 운영방법을 이해 하기 어렵다. 

5. 광고주만 배가 불러지고, 블로거는 갈 길을 잃는다.


텐핑을 약 1년 반정도 사용해 본 후기블로거 및 커뮤니티 활동 유저들은 위 5가지 이류를 들어 텐핑 운영을 하지 않는다. 불만을 제기할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 있지 않다. 일단 설치만 유도하고 제대로 된 운영관리를 하지 않는 셈이다. (마치 물건을 팔아 놓고 AS는 아몰랑? 하는 느낌이 든다)



텐핑의 포인트 소멸은 5천 포인트를 쌓지 않으면 매달 이렇게 사라진다. 




결국 위 이미지와 운영방식을 분석하면, 텐핑을 끼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포인트를 지속적으로 쌓지 않으면 최대 4999포인트가 사라지는 운영방식이다. 블로그를 운영하기 보다는 텐핑 홍보, 광고성 블로그로 전락할 우려가 된다. 


텐핑에 남아 있는 포인트를 두고, 텐핑을 탈퇴하고, 텐핑 광고를 삭제했다. 



티스토리에서도 이런 점을 명확하게 알고, 제대로 된 업체와 제휴, 협력사업을 펼치길 희망한다. 고객의 불만이 무엇인지?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하는지? 깊은 반성을 요구하는게 아닌 티스토리 X 블로거의 협력적 관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일본영화 리뷰 / 스미루 노루 원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영화는 우연찮게 본 영화였다. 극장을 이용한 것은 아니고, 22인치 데스크탑 모니터에서 본 영화다. 하지만 작은 스크린이라고 해서 영화가 나쁘진 않았다. 더 집중했고, 인상적인 영상이 많이 남아있다. 


소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1페이지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있다. 




내 클레스메이트였던 야마우치 사쿠라의 장례식은 생전의 그녀와는 전혀 닮은 구석이 없는 꾸무럭한 날씨에 거행되었다.



일본영화의 특유의 분위기는 특별한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특별하게 만드는 더 심하게 표현하면, 포장을 잘 해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 특별한 일들이 인생을 살면서 큰 변화가 있는 것처럼 오버액션 하는 것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오랜 경험이랄까? 노하우라고 말하고 싶은게 바로 이 특별함이 오버하거나 헐리웃 액션이 아니란 점이다. 



일본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다. 이 세상의 인연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사건과 사건, 일과 일에 대한 분명한 단절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 속에는 수많은 인연과 연결점이 녹아져 있고, 다양한 사건과 사고로 지속된다. 그리고, 그 문화와 가치가 어우려져 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일본의 문화는 이렇게 작고, 사소한 인연이라 할지라도 디테일한 면면이 강조된다. 그리고, 작가마다 다르겠지만 이러한 영향들을 지속적으로 고집해 오고 있다. 


최근 큰 화제작이었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을 예로 들 수 있겠다. 





중년의 나이에

풋풋한 감성의 멜로 영화를 보고 있자니 흐믓해 졌다. 흔한 이야기로 보기엔 아까운 매력적인 촬영장소도 눈에 띄고, 영상미가 일품이었다. 영화를 보면서 음악에 매료되었고, 진짜 스토리가 궁금한 영화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였다. 


이 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인연과 관련된 영화는 장진영, 김주혁이 주연을 맡았던 <청연>이란 영화였다. 이승철의 <서쪽 하늘>이란 음악도 인상적이었지만 끝을 알고 달려가야만 하는 주인공, 이야기와 우리의 모습이 어쩌면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여기서 이 계단을 오르면 분명 끝에 오른다. 이를 알고 계단을 올라야만 하는 운명과 운명에 따른 이야기들 속에서 잠시 영화를 돌아보게 만든다. 


우리의 삶 속에서 공기처럼 존재의 가치에 대해,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해 준 영화로 기억에 남았다. 딸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 꼭 보여주고 싶은 영화로 메모해 두었다. 영화 리뷰치곤 담백하다. 누가 주인공이고, 어떤 이야기로 이어지는지 알리고 싶지 않다. 찾아보고, 직접 느끼는게 중요한 영화다. 


영화가 먼저? 책이 먼저? 상관없지만 영화가 우선인게 더 좋을 수 있다. <책의 내용은 더 디테일하다>

수능 D -100일이 얼마남지 않았다. 이제 곧 여름방학도 시작이다. 멀지 않은 미래 우리는 수능시험을 치루고 있을 것이다. 수험생이라면 한 번, 또는 자주 틀리는 함정 문제들이 있다. 이런 문제들은 오답률이 높은 반면,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반복적으로 실수를 하게 마련이다. 수능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런 문제를 모았고, 학습 할 수 있는 교재가 있다. 


수능의 7대 함정 - EBS 대표 강사가 풀어주는 특별 강의가 무료!


수능은 연계교재의 핵심 개념과 연계율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기출문제에서 실력을 다지는게 중요하다. 다양한 기출 문제를 경험하고, 분석해서 내 것으로 만든 학습 내용을 평가한다. 연계교재를 집필한 교재 집필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렵거나 애매한 부분을 확실하게 정리하는게 등급을 올리는데 중요한 요소다. 


EBS 수능의 7대 함정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유형을 7가지로 정리한 교재다.


"아! 맞출 수 있었는데, 또 틀렸다"

"함정에 또 빠졌네 ㅜ.ㅜ"

"그 문제는 어려웠지만 정리하고 나니 쉽다"


수험생들은 각자 나름의 공부방식과 해결법을 문제에 적용시키고, 학습을 완성한다. 하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문제나 개념 앞에서 한 없이 작아기지고 한다. 


함정을 피하는 방법을 안다면, 1~2문제를 넘어서 1~2등급을 올릴 수도 있다. 수능 오답률이 높은 문제, 유형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거나, 고난도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얻기 좋은 교재라고 소문났다. 


자 이제 너도 탈출한 시간이야.


위 이미지에서 언급된 것처럼 틀리고, 또 틀리는 문제, 유형들을 해결하려면?

수능의 7대 함정이 필요하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수능을 제대로 대비하려면 자신의 약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극복해야 한다. 

기초가 약하다면 약한 부분을 채우고, 애매한 전략을 세웠다면 제대로 해결해야 할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왜 7대 함정에서는 함정 탈출이 중요하다고 말할까?

수험생은 많은 노력과 시간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학습에 투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이 많다. 

EBS 대표강사는 자신이 어떤 점이 강점이고, 약점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라고 말한다. 

인생 최고점을 받기 위해서는 함정에 빠지지 않고, 성적을 올리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출제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문제 해결을 어떻게 하는게 중요한가?를 체득하게 한다. 

수험생의 논리적 사고 수행, 문제해결 능력, 지문과 자료의 파악을 평가하는 것이 대수능의 기본 전제조건이라 할 수 있다.  


등급을 결정하는 킬러 문항을 극복하자.

EBS 수능의 7대 함정 시리즈면 충분하다. 

서울에서 가깝고, 여유로운 캠핑장을 추천한다면? 포천 백로주 캠핑장을 추천! 한다. 

사실 난 캠핑 초짜다. 

군대에서 밥을 하는 보직이었지만, 그렇다고 사회?에서 캠핑을 즐겨해서 다니지도 않는다. 왜 군대에서 했던 그 짓?을 자유로운 대한민국의 자연에서 해야 하는가?에 의문을 가졌다. 10년이나 되었는지 모르겠다. 기하급수적으로 캠핑산업이 발전하고, 여러 커뮤니티와 캠핑 매니아들이 생겨났다. 


대운동장으로 불리우는 곳. 가장자리에 텐트들이 늘어나는 저녁시간의 모습.


포천백로주캠핑장은 이전에 작성했던 포스트에 나온 장소처럼 아늑한 곳도 있고, 위에서 보여지는 넓은 공간도 여유롭다. 자주오는 캠핑매니아의 말을 빌리자면, 예약이 존재하지 않고, 좋은 공간은 일찍, 알아서 자리를 맡으면 된다는 이야기를 전해줬다.


주말 좋은 캠핑장을 예약하지 못했거나, 급하게 캠핑하기를 원한다면 백로주캠핑장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사실 캠핑을 자주다니는 캠퍼들은 부지런해서 좋은 곳, 가고 싶은 곳을 미리 예약해 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려견에 대한 큰 부담없이 함께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이보다 좋을까? 싶다. 반려견만 잘 관리한다면, 세상 편한 캠핑장이 백로주라는 말씀. 


반려견과 함께 떠난, 포천 백로주 캠핑장 후기 - http://ipad.pe.kr/2127

고등학교 동창들과 당일치기로 다녀온 백로주 캠핑장.

캐치볼, 야구, 축구, 족구, 배드민턴 등 운동에 제약이 없는 넓은 공간이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선크림 필수!!


날이 더워서 많은 시간을 보내진 못했다. 

텐트나 타프는 나무가 잘 심어져 있는 곳에 설치하는게 좋다.


이제 중년이 되어버린 고등학교 동창들...


아이들은 오랜만에 만났지만 금방 친구가 된다. 

하루종일 공놀이, 숨바꼭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캠핑요리 전문인 푸드장에서 구입한 양꼬치와 막창

가성비가 좋아서 인기가 좋았다. 

매점에서 장작을 따로 구입했다. 한 망에 1만원 정도.(가성비 좋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자리를 정리했다. 시원한 바람 덕분에 폭염을 피할 수 있어 좋았다. 

정말 덥다면 시원하게 샤워를 해도 좋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는 것.


1박 하면 느낌이 다른 포천 백로주 캠핑장. 

저녁부터는 매너 시간이 있고, 바람이 불어서 한 여름 피서지로 인기가 많다.


디즈니랜드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던 꼬마가 초등학생이 되었다. 이 녀석 기억력이 너무 좋다. 디즈니랜드...노래를 불러서 급하게 여행계획을 세웠다...그리고, 도쿄 디즈니랜드 여행을 다녀왔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디즈니 캐릭터는 세대를 초월한 캐릭터다. 하지만 딸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 듣고, 보는 것이 많아진다는 생각을 해서 계획한 여행이었다. 여행의 목적은 디즈니랜드를 알차게 여행하는 것, 그리고 가성비 여행을 추구했다. 


[일본여행] 도쿄 디즈니랜드 여행 후기 


2017년에 새로 건축?된 오다이바 다이버시티의 유니콘 건담-실물크기 전시

(2018년 도쿄출장 때 건담매니아에게 자세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음)

다이버시티의 유니콘 건담을 보기위해 전 세계에서 건담덕후들이 일본으로 방문한다. 


비행기는 저가항공을 이용했고, 호텔은 지인에게 추천 받은 2곳 중에서 디즈니랜드와 호텔을 잇는 버스를 운행하는 곳으로 정했다. 일본 도쿄의 경우 교통편이 많고, 복잡하고, 헤매는 시간을 절약하는게 우선이다. 

행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아래 내용이 적절한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일본에서 수많은 가성비 높은 물건을 사온다면 당연하게도 가성비 위주의 여행을 계획하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일본여행은 이번이 5번 째였고, 도쿄는 3번 째 방문이어서 첫 번째 출장 방문 때 여러모로 고생한 기억을 떠올리면서 교통편이 간단한 여행을 계획했다. 

물론 이 계획은 신의 한 수였다. 

간단한 여행루트는 이랬다. 

3박 4일 일정이었고, 디즈니랜드는 평일에 방문해서 여유있게 놀이시설과 관람시설을 이용했다. 


인천(1일차) > 나리타 > 도쿄 > 오다이바(호텔) 

호텔(2일차) > 디즈니랜드 > 오다이바(호텔) 

호텔(3일차) > 디즈니랜드 > 오다이바(호텔) > 오다이바 경찰서

호텔(4일차) > 도쿄(쇼핑, 선물구입) - 나리타 > 인천


포스트는 1일차 여행기와 2-3일차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의 이야기, 4일차 여행기로 3개의 포스팅이다. 

먹방, 쇼핑관련 여행은 우리가족과 동 떨어진 이야기라 여행에 대한 팁, 일본문화, 교통, 관광정보 등을 다룰 예정이다. 먹방은 다른 블로그나 여행사이트를 참조하시길 바란다.


아래 보이는 사진은 도쿄베이 아리아케 워싱턴호텔의 내부에서 도쿄 빅사이트를 바라본 모습이다. 

우리 가족이 3박 4일을 지냈는데, 여러 사람들이 칭찬을 많이 했고, 가성비와 조식이 매우 훌륭한 호텔이다. 


도쿄베이 아리아케 워싱턴호텔 / 구글지도


1일차에는 해외여행을 처음 온 딸 아이와 함께 오다이바의 짧은 기차여행을 계획했다. 

아내는 피곤해서 나중에 합류했고, 딸 아이와는 도쿄빅사이트와 다이바역, 후지tv를 잠시 들렀고, 멕시코 축제가 열리는 장소에서 먹거리를 좀 즐겼다. 정확한 역이 기억나지 않지만 오다이바 지역의 공연장에서 음악공연이 있었는데 오다이바 전 지역에서 음악과 함성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약간 시끄러운 느낌이랄까, 번잡했다)


도쿄 빅사이트, 한국으로 보면 코엑스처럼 전람회나 전시회,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코엑스보다는 규모가 크고, 다양한 행사가 열려서 사람이 참 많았다. 전시 중 하나는 일본 덕후들이 많이 모일만한 전시가 열렸다. 



도쿄 빅 사이트의 안내도 /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안내되어 있다.

일정관계로 모든 빅사이트를 둘러보진 않았지만 큰 규모라는 것을 실감했다. 



초등학교 1학년생, 낯선 외국여행이라 그런지 긴장한 모습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빠를 더 잘 따라주었다. (아주 잠시지만...)



오다이바의 편리한 전철시스템

한편으로 매우 부러웠던 교통시스템, 무인으로 운행되어, 전철 맨 앞과 뒤 좌석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일본의 한 꼬마, 아빠와 함께 앉아 있다가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일어섰다. 

뭘 보고 있니?



일본 방송국 후지TV의 모습.

다이버시티 역에서 내리면 위 사진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일본 애니메이션의 미래모습으로 차용되었다고 한다. 

후지TV 내부에는 방송국 체험시스템이 한국과 다르게 세밀하게 경험이 가득하다고 했지만 체험하지는 않았다. 



다이버 시티역 고가도로에서 열린 멕시코 음식 축제였다.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들과 일본인들과 저렴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더불어 멕시코 노래와 연주가 흥겨웠다.



일본 자유의 여신상

다이바 역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관광코스다. 프랑스해를 기념한 일본에서 제작한 자유의 여신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데, 순서를 잘 지켜서 인증샷 남기기 적당한 여행코스다.



지상에서 115m, 지름이 100m를 자랑하는 대관람차.

유료(920엔)로 운영되고, 오다이바 전경을 보기에 좋다. 특히 야경에 안성맞춤이다. 



오다이바 전철 안에서 촬영한 대관람차

대관람차를 경험해 보고 싶었지만, 무섭다는 딸아이의 이야기 때문에 패스했다.



오다이바 전철, 가장 앞좌석에서 풍경을 보는 일본인 가족의 모습

아빠와 잠시 나들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한 컷 담았다. 


낯설면서 인상적이었던 톱모양의 조형물, 국제 전시장인 빅사이트 입구에 설치되어 있고, 나무로 가려진 곳은 톱날이 레고 블럭처럼 만들어졌다. 거대한 조형물임에도 멀리서 보면 장난감 모양처럼 색과 디테일이 인상적이었다. 

도쿄 아리아케 워싱턴 호텔은 전철역으로 도쿄전시장역에서 내리는게 접근성이 용이하다. 더 가까이 아리아케역이 있기는 하지만 노선이 다르고, 환승하다가 길을 잃을 수 있으니 조금 걷더라도 도쿄전시장(빅사이트)역에서 내리는게 좋다. 


2일차 여행에서 디즈니씨를 방문하기로 했는데 비가온다고 해서 걱정이었다. 

결국 밤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다.


2일차 여행기로 이어짐. 

강아지와 함께 캠핑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상상이 되지 않았다. 작년 6월에는 충북 옥천에 마로니에 캠핑장에 다녀왔다. 지인이자 동생인생인 T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경험이 이번에도 이어졌다. 



장소는 경기도 포천 백로주 캠핑장이다. 야영생활이란 것이 군대에서도 느끼는 것과 달리 사회?에서는 좀 평안하고 아늑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것이기도 하다. 군대 야전생활과 천지차이로 느끼는 것은 아마 행동의 반경과 자유가 아닐까 생각했다. 


오늘의 주인공 미니와 여울이, 사람을 너무 잘 따르는 사랑스런 녀석들




캠핑장의 즐거움이랄까? 의외성?


오른쪽 딸아이의 친구가 생겼다. 옆으로 캠핑 온 친구가 만들어짐.

이런 설레이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는 곳이 캠핑장이다. 밤 늦게 캠핑으로 유명한 지인이 다녀갔다. 캠퍼들이 올리는 SNS로 유명한 캠퍼들을 초청하거나 식사를 하곤 한다고...




지인 T의 배가 심상치 않다. 캠핑과 일을 병행해서 그런지? 결혼을 잘해서 그런지? 배가 든든해 졌다. 

강아지, 반려견의 좋은 아빠이자 내 아이에겐 자상한 삼촌, 내겐 든든한 캠핑 지원팀이다. 


사실, 캠핑장비를 하나도 없이 캠핑을 두 번이나 따라갔으니... 너무 고마운 지인이라 할 수 있지.




백로주 캠핑장에서 마련한 캐치볼인데 딸아이가 좋아했다. 

매점에서 판매중인데 만약 체험하고 싶다면 온라인에서 2,900원에 2개 정도 장만해 가는게 좋다.

1만원 주고 구입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제품도 1만원 짜리는 아니다.





여울이와 미니는 성별이 다르다. 

미니는 겁이 많고 소심한 여자아이고, 여울이는 겁이 없는? 씩씩한 남자애다. 


위 사진은...음..여울이였나? 미니였나? ㅎㅎ 잘 모르겠다. 




캠핑장 자체가 친환경적이라 숲이 많지만 햇살은 강렬했다. 

캠핑의 즐거움은 자연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 것 같다. 






아빠 카메라는 무겁다고 삼촌 카메라로 사진촬영에 도전하는 아연양.




처음보는 아이들에게 사랑의 시선을 보내준다. 

사람을 잘 따르고, 잘 보살펴서 그런지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캠핑장 대부분이 잔디형태라서 뛰어놀기 참 좋은 곳이다. 

주변에 가축을 키우고 있어서 바람이 잘 부는 날에는 X냄새가 좀 나는 단점이 있다.




집에 가는 것을 알고 있는지,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차안에서 미소를 보이는 미니양.




1박을 마치고 캠핑장비를 하나씩 정리하고 있다. 




캠핑의 끝은 정리.

해도해도 끝이 보이지 않았는데 어느새 마무리 단계.




캠핑을 마치고 짐정리 중. 


차곡차곡 쌓여가는데 역시나 도움이 안된다. 

이왕 도움이 안되는거 매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와서 상납했다. ^^



포천 백로주 캠핑장의 큰 장점은 예약이 필요없다는 점이다. 1차량 + 추가인원비만 지불하면 드넚은 대지에서 맘껏 뛰면서 놀수도 있다. 


화장실은 사용하기 편하고(휴지는 각자 준비해야함), 샤워시설과 식기세척장도 관리가 잘 되는 편이다. 

캠핑을 자주 다니는 부부가 최고로 애정한다는 곳이라서 그런지 편의시설의 불편함은 없다. 



포천 백로주 캠핑장 :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 694-1

전화 : 031-532-1001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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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약 120일 정도 남았다. 7월 말이면 약 100일이고, 3개월여 저도 남은 셈이다. 여름방학이 이어지고, 수험생 마음은 조급해 지기 마련이다. 기출문제집 출판시장은 자세한 해설이 풍부한 교재가 대세다. 혼자 공부하는 유형이 약 65%정도인 혼공의 학습패턴이 적용되었다고 볼 수 있다. 



빨간책으로 유명한 EBS 기출의 미래 시리즈


수능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를 체크해 본다면? 첫째는 수능연계, 둘째는 기출문제 활용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내신과 병행하는 개념을 체크하고, 응용해서 문제를 풀어내는 것을 기본 전제에 두고 언급하는 내용이다. 



EBSi 설문조사를 결과로 작성되었으니 읽기전 참고 바란다. 

수능시험을 목적으로 기출 교재의 활용 방법은 크게 수능대비, 문제풀이, 내신학습, 유형 등이 큰 폭을 차지한다. 선호교재의 특징은 자세한 해설(첨삭), 체계적인 분석, 문항과 관련된 개념수록, 최다문항을 통한 양치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외에도 가격이나 해설면 문항, 디자인(컬러 포함) 등도 구매에 영향을 주지만 앞서 언급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시장 자체가 포화상태라 1, 2등을 다투는 교재가 계속 잘 팔린다고 봐도 무방하다. 



기출의 미래 체크포인트와 특징은?




EBS 에서 발행되는 기출의 미래는 사실 독특한 교재다. 책이 3개의 파트(기출문제, 신유형문제, 해설집)개로 구분되어 있고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해설면도 2017년 발매된 교재보다 상당히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어서 EBS가 일을 하고 있다는 평가도 듣는다. 



기출의 미래는 아래와 같은 문구를 사용하는 이유가 있다. 


 막연하게 모든 기출 문제를 풀었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기출을 100% 활용하자!



위에 언급된 내용을 정리하면? 양치기 기출문제만 풀었다고, 기출을 끝낼 것이 아니라 신경향,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통해서 고득점,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게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우리가 계속 또는 반복적으로 틀리거나 애매한 개념에 대해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여름방학은 수능시험을 대비하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다. 밀린 학습내용을 따라 잡을 수도 있고, 뒤쳐진 과목이나 풀지 못했던 문제집을 끝장 낼 수 있다. 놀 때 놀고, 공부할 때 확실하게 공부를 한다면 1-2등급을 넘어 설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EBS 기출의 미래 장점 분석



이 때,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하는 일이다. 해설강의가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진이고, 선생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응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코칭과 멘토링이 가능한게 EBS 교재의 특장점이다.

또한 수능특강, 수능완성에서 다뤘던 개념들과 문제들을 한 눈에 만나 볼 수 있다는게 시간절약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자기주도학습이 쉽지 않거나, 정말 궁금했던 내용을 선생님에게 직접 물어 볼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서 여름방학을 역전의 기회로 삼는게 어떨까?

링크드인은 전 세계적으로 인맥관리의 중요성을 서비스화 했다. 최대의 인맥 서비스를 자랑하는 링크드인이 페이스북에 인수되었다. 그리고, 페이스북은 빅데이터를 현실화 하는데 자본력으로 데이터를 사들였다고 보면 된다. 


이전 글에서 페이스북의 친구삭제(인맥관리)와 링크드인의 계정폐쇄 이야기를 했었다. 페이스북의 친구와 링크드인 계정을 유지하면서 효과적인 인맥관리란 무엇인가도 고민을 했다. 결과는 삶의 변화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것.


페이스북 친구삭제와 링크드인 계정폐쇄 - http://ipad.pe.kr/2118





출처 / 글로벌 이코노믹


링크드인 폐쇄이후 메일함에는 당연하게도 링크드인에서 보내는 메일이 오고 있다. 헉? 헐? 뭐지?

다시 링크드인이 접속해서 원인을 알게 되었다. 


링크드인의 메일 받지 않기 - 아래 내용을 무작정 따라하기



링크드인의 계정을 폐쇄했지만 메일이 계속 도착하면 아래와 같은 설정이 필요하다. 



메일받지 않기 링크 아래 링크로 접속해서 메일주소를 입력하면 끝.


https://www.linkedin.com/psettings/guest-email-unsubscribe?trk=hb_ft_gunsub





위 이미지 내용과 같이 문자 받지 않기 이메일을 입력하면 메일이 도착하지 않는다.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 이하 라오어)를 부르는 수식어는 다양하기도 하고 특별하다.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의 최고 히트작, 레전드라고 해도 손색없는 타이틀. 바로 너티 독(Naughty Dog)에서 제작한 <라스트오브어스>를 두고 하는 말이다. "너티 독(Naughty Dog)에서 만들면 다르다"는 사실은 PS4를 경험한 사용자라면 대부분이 인정한다. 


2001년에 소니에 인수되었고, 내 놓은 작품마다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너티독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게임 제작사다. 클래시 밴디쿳, 잭 앤 덱스터를 통해 입지를 다졌다. ps4 추천작으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시리즈인 언차티드 정도의 흥행과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언차티드의 총 판매량은 약 4,200만장으로 추산된다.


언차티드 / 라스트 오브 어스



PS4를 구매 한 후 가장 먼저 엔딩을 본 작품이 언차티드4(Uncharted)였다. 플레이스테이션 구매시 번들로 포함되어 있는 작품이면서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던 작품이었다. 언차티드 시리즈가 사랑을 받은 이유는 스토리와 장대한 스케일, 화려한 액션과 퍼즐 등 몰입요소를 충분하게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게임유저들이 플레이스테이션을 즐기는 가장 큰 이유를 많은 부분 충족하고 있는 시리즈는 GOTY(Game Of The Year)를 넘어서 사랑받는다. pc게임에서 느낄 수 없는 듀얼쇼크의 조작감과 진동, 큰 화면에 따르는 엄청난 화질, 분위기에 맞는 음악, 쉬운 난이도를 통해 습득하는 조작법을 익히면서의 즐거움 등 플스를 즐기는 사람들은 나름 개인별 맞춤형 즐거움을 느끼려고 노력한다. 


다시 이야기 하자면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는 언차티드 형제들 시리즈의 판매량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단일 타이틀로는 어마무시한 판매량을 자랑한다. 판매량은 역대 최고인 1,700만장. 2013년 GOTY(Game of The year)를 수상했고, 그동안 언차티드가 쌓아왔던 작품성과 흥행에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라스트 오브 어스는 사실 미국 게임제작사인 너티독이지만 소니가 인수했다. PS4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일수도 있지만 단점이기도 하다. 더 많은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거나 커뮤니티를 활용하는 재미나 확장성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마케팅 정책은 위험하긴 하지만 라스트 오브 어스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콘텐츠가 좋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단점으로 부각되는 부분이 사라지고, 희소성과 플레이 해보고 싶은 욕망에 빠져들게 된다. 



플레이 스테이션, 엑스 박스, PC기반의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게임 성향, 어떤 부분에 즐거움을 느끼고, 짜릿함을 느끼는지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즐겨 듣는 음악, 영화나 놀이기구 처럼 자신이 재밌어야 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게임을 분석하는게 좋다. 물론 플스를 구입한 기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다면 관련 커뮤니티나 다양한 게임을 즐겨 볼 필요가 있다. 



플스 초보에게 가장 많이 추천되는 헤비레인, 언차티드, 툼레이더 등 어드벤처 액션 아케이드 게임을 중심으로 키패드의 조작감을 훈련?하고, 여러가지 키 조작에 익숙하게 될 때 당신은 시나브로 엔딩을 경험하고 있을 것이다. 사실 많은 유저들이 FPS게임처럼 마우스로 조작하는 것과 다르게(필자도 마찬가지) 조작성에 취약하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난이도를 쉽게 플레이 하는게 좋다. 



난이도가 높아지면 아이템을 얻을 확률이 적어지고, 적들이 강해지며, 조작법이 능숙해야만 한다. 라스트 오브 어스의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 하면서 100번 넘게 사망하는 것을 보면서 나중에는 헛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다시 도전하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다. 

 


액션 어드벤처 게임의 대표주자인 라스트 오브 어스2가 발매를 앞두고 있다. 게임 박람회인 E3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우리는 다시 레전드의 귀환을 고대하고 있다. (아래 영상 참조) 2018년 하반기의 굵직한 작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인지 2019년에 발매되는지는 공개 할지의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위 영상 중 전반부는 트레일러, 후반부는 게임 플레이 영상이다. 2013년 발매된 PART1과는 비교 할 수 없는 퀄리티와 움직임, 세밀한 조작과 몰입감이 게임을 한층 기대하게 만든다.



PS4의 게임 중 난이도가 어려울수록 발에 땀이 난다. 라스트 오브 어스는 전투를 하거나, 잠입을 통해서 미션(길)을 개척해 나가는게 중심이다. 선택지를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가는 오직 게임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른다. 최근 발매된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 극찬을 받고 있고, 흥행을 이어나가는 것은 인터렉티브와 자연스러운 스토리에 몰입감 때문이다. 



우리가 경험하는 ps4은 시간을 할애하여 몰입하는 만큼 다른 게임과는 다른 특별한 경험을 매번 느낀다. 우리는 듀얼 쇼크와 커다란 화면에 빠져들며, 게임을 풀어가고, 작은 정보를 얻기 위해 드넓은 대지를 뛰어다닌다. 여러가지 어려운 난제와 퍼즐, 액션을 감당해 본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함은 계속 될듯하다. 

  1. Favicon of http://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2018.07.14 16:11 신고

    일단 PS부터 구매해야 해보던지 할텐데요.. ㅜㅜ

    • 안녕하세요. 담덕님. 우선 맘에 드는 타이틀이 있다면 시네마틱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플레이스테이션의 초보입니다. ^^ 시네마틱 영상이라 함은 게임내의 영상을 영화처럼 이어지도록 만든 것인데 게임을 파악하거나 스토리를 알고 싶을 때 주로 보곤 하죠..^^

영화 마녀(The Witch : Part 1. The Subversion, 2018)는 불편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설정들, 이해 할 수 없는 뇌를 이용한 인간 변형의 세계는 극 중반까지 이해하기 어렵다. 낯선 사건이 있는 날, 한 소녀는 알 수 없는 괴한들에게 쫒기가 시간의 흐름이 이어진다. 



마녀의 주인공 김다미 / 출처 매니지먼트and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던 소녀가 등장하고, 그녀가 왜? 마녀인지 모르는 채 극이 이어진다. 관객은 낯선이들의 등장, 마지막 마녀라는 소녀가 말하기 전까지 낯선이들에게 공격을 당한다. 많은 설정들이 모두 한 사람을 위한 장치였다고 아는 순간 극이 끝나버린다. 


다양한 사건, 사고들에 대해 정보없이 극의 흐름을 감독의 시선으로 따라가야 한다. Why? 알 길이 없었다. 물론 이런 설정들 모두 감독이 설치한 장치인데 반해서 관객에게 전해지는 정보가 미약하다. 정보의 미약을 탓하거나 비판하는 것은 아니다. 감독이 설정한 전략이 어쩌면 대단한 반전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필자의 평과 비슷한 내용을 찾자니 기자 평점에서 명확하게 적혀있다. 


영화 저널리스트 정시우의 말을 빌리자면 : 


뜸 들이는 시간이 너무 길다. 30분으로 요약할 수 있는 소녀의 일상을 100분으로 늘려 중언부언한 느낌. 뭔가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놓고 어물쩍 넘어가는 상황이 여러 번 반복되다 보니 이야기 자체가 늘어진다. 이 시간에 보여줬어야 할 서사들이 후반부 구구절절한 대사를 통해 ‘퉁’쳐진다는 게 더 큰 패착. 



영화 마녀에서 마녀가 나올 만한 타이밍은 여러번 있었다. 하지만 스토리가 시리즈 물로 기획된 작품이다 보니 서론이 본론을 너머서 결론에 이를 때까지 두루두루 펼쳐진다. 마녀의 가장 아쉬운 부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릴 때 부터 자라온 시골마을에서 서울 표준어를 사용하거나 어색한 장면들을 참고 봐주기에도 힘들었다.

그리고, 잠시 기억을 꺼낸다. 내가 신세계를 어떻게 봤었지?



어색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조민수의 연기가 이렇게 어색했었나? 

대배우 다운 면모가 보이질 않았다. 딱 그만큼 연기에 영화 몰입이 쉽지 않았다. 


영화 마녀 / 출처 마녀 홈페이



배우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이외에 영화음악을 잠시 이야기 하자면...


음악감독 모그의 음악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 악마를 보았다, 역린, 버닝 등 최근에 굵직한 작품의 음악을 맡은 베이시스트이자 음악감독 모그. 그의 음악은 영화 안에서 있어야 할 곳에 존재하는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마녀의 음악 역시, 영화의 정석에 맡는 음악을 보여줬지만 아쉽게도 특별함, 개성이 넘쳐나는 음악은 아니었다.


필자는 영화를 이끌어 가는 요소 중, 주의깊게 관찰하는게 하나 있다. 바로 음악인데 음악이 극을 어떻게 포장하고, 덧칠 하느냐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극의 상황과 이해를 돕는데 음악은 필수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불편하거나 불필요하기도 하다. 딱 모그의 음악이 그랬다.


모그의 영화음악이 좋다 나쁘다 보다는 필요 이상의 덧칠과 분칠때문에 영화에 몰입하기가 어려웠다. 


장면이 바뀔 때마다 친절하게 급박하고, 심장이 뛰게 만드는 음악을 연출하다 보니 이미 내용 전에 극의 내용을 파악하기가 수월했다. 한 템포를 늦게 가거나 음악이 없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았다.



영화 마녀의 박훈정 감독 / 출처 워너브라더스



마녀(영화의 흐름은 독립영화 2편을 이어 놓은 것 같았다. 물론 마녀는 시리즈물로 만들어 나가는 영화는 분명하지만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part1의 스토리라인은 많은 정보가 공유되지 않고, 감독의 의도만 고집하는 꼴이다. 


영화를 끌고 나가는 김다미와 조민수, 박휘순, 최우식의 연기가 극을 제대로 이끌었는지 의문이다. 의외로 고민시(명희역)의 연기가 캐릭터를 잘 살렸고, 아빠, 엄마의 역할도 100점을 줄 수 있는 연기는 아니었다. 


마녀의 part2, part3 에 이은 후속작도 만들어 진다면 좋겠다. 한국에서도 대단한 시리즈물, 히어로영화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왜 그 능력을 갖고 있는지, 인간이 이렇게 능력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 한국형 스토리가 탄탄한 시리즈물을 하나쯤 가질 때가 아닌가 해서다.

  1. Favicon of http://purplecow1997.tistory.com BlogIcon 코 나 2018.07.14 00:44 신고

    저도 마녀를 관람했지만 앞의 어린시절이 대사로 얼버무려진게 아쉬었거든요 그 점이 공감되네요!

    • 안녕하세요. 주역강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마녀 뿐 아니라 다양한 영화가 개인 취향으로 호불호가 갈라질 것 같아요. ^^ 공감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2017년 11월 재개봉 소식은 10년 전 개봉했던 영화를 추억하는 좋은 추억이었다. 30대 초반의 베이글 매력을 지닌 <드류 베리모어>, 최강 중년 아재 <휴 그랜트>의 영화 내적인 호흡은 더 할나위 없이 좋은 매력을 뿜어낸다. 영화는 음악, 로맨스 영화라고 볼 수 있고, 음악 역시 대단한 히트를 기록한 OST가 영화를 잊을 수 없게 만든다. 




스토리는 뻔할 수 있지만 주의를 집중해서 보게 만드는 매력은 주인공인 <휴 그랜트>, <드류 베리모어>의 캐미가 찰떡처럼 찰지기 때문이다. 적재적소에서 터지는 코미디함과 로맨틱 코미디의 잔잔한 감성과 사랑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들이 팽팽하지만 느슨한 감성을 불러온다.


둘의 만남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궁금해 지는 이야기, 마지막 결말은? 어떻게 될까? 궁금함이 더해지는 상황이 맞물려서 음악 뮤직비디오를 듣는 것인지? 영화를 보고있는지 착각이 들 정도로 재미난 구성이 이채롭다.






2007년 개봉작이고, 그만큼 두 배우는 나이를 먹었다. (물론 나도...) 개인적으로는 드류 베리모어의 최고 리즈시절이란 생각이 든다. 그만큼 빼어난 미모와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기분이랄까?


로맨스 코미디를 즐겁게 보는 당신이라면 꼭 필 봐야할 영화로 추천한다. 

  1. Favicon of http://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7.05 09:54 신고

    그리고 보니 최근에 드류 베리모어 소식이 안 들리는 거 같네요. 제가 안 찾아봐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반면 휴 그랜트는 드디어 한 여자에게 안착했다던데...

    • 안녕하세요. 라디오키즈님..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잘 지내시지요?

      드류 베리모어는 너무나 좋아하는 배우에요. 유명?하거나 많은 자본이 들어가는 영화는 출연이 쉽지 않은가 봅니다. ^^ 그래도 꾸준한 연기생활이 이어지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휴그랜트 아저씨는 나이먹고 정신차렸다는 소문이 난 것 같습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2018.07.13 23:42 신고

    요즘은 이런 영화를 볼 수가 없네요.
    이 영화와 함께 노팅힐도 참 좋아하는 영화에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재개봉을 했었나 보네요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이하 PS PLUS)가 8주년을 맞이했다. 8주년 이벤트가 생각보다 작기도 하지만 필요한 사람에게는 유용한 이벤트라 소개한다. 


이벤트는 총 4가지로 구분된다. 이벤트 1~3은 진행 중이며, 4는 준비중이다. 한국 유저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없지만 이벤트가 빈약하다는 것이 커뮤니티의 중론이다. 




첫 번째 이벤트. 테마 무료 배포


무료로 풀리는 여름 여행 테마 코드 : 9X8F-Q3NT-BPDL

복사 한 후 이벤트 창에서 CTRL + V 를 눌러 붙여넣으면 완료.




두 번째 이벤트 :  이벤트 소식을 SNS로 공유하고 개인정보를 입력.

듀얼쇼크 10명, PS VR 1명 당첨, 참가자 전원 테마 1개 제공.





세 번째 이벤트 : 게임 할인 이벤트(2배)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콘텐츠를 구입하는게 유리하다. 팔리지 않는 콘텐츠의 경우 세일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S PLUS 유저라면 고심을 많이 하고 구매 결정을 하는게 좋을 듯.





네 번째 이벤트 : 이메일 수신설정 후 기다리기.

다른 이벤트를 준비 중.



PS PLUS 8주년 특별 이벤트는 사실 큰 기대를 갖게 만드는 이벤트다. 하지만 경품의 인원 수나 경품 금액만 본다면 뭔가 아쉬움이 남는 이벤트다. 국내에서 큰 인기를 지속적으로 구가하고, 많은 매니아 층에게 사랑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벤트가 이렇게 빈약하다니... 


세일 혜택 역시, 한국은 물론 전세계 적으로 유명한 신작 위주가 아닌 판매량이 적은 타이틀을 세일 품목이다. 경품도 적고, 구매 의욕도 생기지 않는 콘텐츠를 세일하면서 8주년 이벤트를 진행하는게 아쉽고, 아쉽다.



2019년도 6월 20일을 기준으로 수능완성 21책이 모두 출시되었다. 수능완성은 수능특강과 더불어 수능 연계 70%가 연계되어 있는 교재인데 개념과 문제를 통해서 개념을 학습하는 과정이라 이해하면 된다. 그런데? 최근? 수능연계완성이란 교재가 새로 출시되었다. 



2019학년도 수능연계완성 4주 특강~




표지디자인은 수능특강의 디자인과 비슷하다. 그런데? 수학 가형, 나형 교재의 경우 랩으로 포장이 똭... 되어 있다. 수능연계완성 수학교재의 경우는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면 본문 내용과 구성, 정보를 알 수 있으니...


플레이 스타뜨!





수능연계완성의 5가지 특별한 점은?


1. "수능연계완성 4주 특강"의 특징은 EBS 최초의 스프링 교재! 라는 점이 특이하다. 

또한 수학의 왕도 이후 하드커버로 단단하게 만들었다. 든든한 교재랄까? 


2. 본문을 열어보면? 헐? 대박? 실화? 본문이 찢어져 있다.(유투브 영상 참조) 파본 책이 아니다. 

문제와 풀이를 구분해서 풀기 편하게 만든 교재다. 


3. 문항은 고난도 1문항과 보조문항 2문항을 수록했다. 총 96문항을 풀어볼 수 있다. (고난도, 신유형 수록)


4. "수능연계완성 4주 특강"이 교재는 4주 동안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계획표와 체크리스트가 있으니, 학습을 하면서 적극 활용하는게 효과적인 학습으로 이어질듯하다. 


5. 마지막으로 학교에서나 혼자서도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프리테스트 1회분을 제공한다. 




수능연계완성 - EBS의 소개 글은 아래 내용을 참조


"수능연계완성"은 연계교재의 기본 개념을 통해서 학습한 내용을 고난도, 신유형, 고득점을 위해 필요한 교재다. 그동안 EBS의 교재가 중하위권을 중심으로 풀어보고, 학습할 수 있는 교재를 주로 발간했다. "수능연계완성"은 이와는 다르게 상위권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등급을 올려줄 수 있는 믿음을 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EBS "수능의 7대 함정"과 같은 실수하는 부분을 잡아주는 교재가 아닌 "고난도 실력문제"를 수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EBS에서 제대로 신경 쓴 "수능연계완성 4주 특강"


EBS교재에 아쉬움을 느꼈던 학생들에게 여러가지 부분에서 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햐~~ 대박~~

결심을 하고, 행동을 하면서 고민 되는 것은 반응, 결과다. 결심만 하고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을때도 있고, 쉽고 빠른 결정임에도 제대로 된 행동을 못할때는 그 원인에 대해서 고민한다. 삶에 대한 고된 고민과 철학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SNS라는게 유행을 타기도 하면서 주객전도가 되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우리에게 정말 필요할까?

출처 / 소도비 블로그



그래서 과감하게 링크드인(Linked In)의 계정은 폐쇄를 했고(쓸데없는 메일이 너무 많음), 페이스북은 2차에 걸쳐 약 150명씩 2번, 약 3백명을 삭제했다. 친구 삭제의 기준은 아무래도 소통의 부재인 것 같다. 불편한 관계, 자주 연락하지 않는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알게된 사람들이 1순위였다. 


온라인이라는 것이 오프라인보다 더 친근함을 표현하기 어렵고, 오늘 인사를 나눴다고 하더라도, 내일이면 서먹해 지거나 묘한 관계 설정이 가능하기에... 뭐 이런 추측이나 예상은 개인적인 생각이고, 결심하고, 행동하는 것 역시 개인적인 생각에 따른 행동결과라서 주목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해 본다. 


다만, 페이스북의 친구수가 많은 경우 알림이 자주 울리고, 봐야 할 친구의 콘텐츠가 늘어나고, 인사가 잦아지면서 불편함이 생기는 것이다. 이를 좋아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의견을 두고, 우리의 삶이 언제나 여유롭지 않다는 점에서 이런 SNS를 지속적으로 운영, 관리해야 하는 것에 대해 고민이다. 


링크드인의 경우 인맥 관리에는 유용하지만,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관계를 확장하고, 관리하지 않을 바에는 이용하지 않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해서 계정을 닫았다. 


이런 SNS가 내 삶의 만족도를 얼마나 올려 줄까? SNS사용자는 이런 점에 대해서 찬반 양론의 명확한 답을 찾기 어렵다. 결국 개인의 이용률과 인맥, 커뮤니티에 불편함을 느낀 사용자는 이용하지 않게 된다.


결국, 선택은 개인의 몫이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유용함이 많다면 SNS는 많은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고, 그 관계 설정에 대한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쉬운 결론을 내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이야기다.



출처 / 케이벤치



SNS의 확장은 기업에서 큰 관심사다. 광고 노출이 매출로 이어지고, 수익이 상승하는데 일조하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도 기업에서도 개인 모두 이용자가 어떤 목적을 갖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이다. 


아무튼 사용자는 SNS라는 플랫폼에서 활동하면서 과도하지 않은 범위내에서 적절하게 이용하는게 바람직하다.

  1. Favicon of http://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2018.07.13 23:44 신고

    저도 링크드인은 폐쇄를 고민하게 되네요.
    헤드헌터들만 늘어나는 느낌이.. ㅡㅡ

    • 담덕님. 저도 몇 번 연락을 받았고요.. 친하지 않은 지인들과 계속 친구를 맺으라는 요청을 받은 점도 불편했었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고, 덤으로 장마도 시작. 개교기념일을 맞이한 초등학교 2학년을 모시고, 과학관에 다녀올 계획을 세웠다. 동선과 날씨를 고려해서 혜화동에 소재한 국립어린이과학관으로 낙점.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서 다양한 과학프로그램과 전시, 체험이 한자리에 있음을 확인했다. 온라인 사전예약(사전예약 70%, 현장판매 30%)을 하는 것이 중요하니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체크해야 한다.또한 국립어린이과학관임에도 불구하고 주차가 불가능 한 것은 아쉬움이 크다. 서울시 등록 자동차 수가 180만대를 넘어섰다. 그만큼 대중이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료주차장(옆 창경궁 주차장)을 이용하는게 아쉬운 부분이다.



출처 : 국립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 / http://www.csc.go.kr



장마가 시작되어서 그런지 비가 세차게 내렸다. 국립어린이과학관을 방문했던 것이 초등, 중학교 시절이니...벌써 30년 정도 된 것 같다. 1980년대에 방문하고, 다시 방문하는것 자체가 흥미가 느껴지기도 했고, 딸 아이도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했다. 


관람순서는 1층 안내데스크에서 티켓팅 > 천체투영관 > 행동 > 감각 > 2층 시작 > 상상놀이터 > 탐구 > 관찰 > VR체험제작공방(도예수업) > 4D영상관 > 3층(옥상) 순서로 진행했다. 


빨간색 글씨는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던 곳이었고, 일본 출장 시 방문했던 일본과학관과 비교해도 시설, 내용적인 면에서 크게 아쉬운 점이 없었다. 


6월 26일의 초등생들이 약 40%, 유아 60%정도 관람객의 비율이었는데 정확한 데이터는 아니다. 초등학생은 나름 체험과 과학에 대한 체험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유아들이 통제가 안되는 점과 정확한 체험 방법을 알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체험을 포기하는 사례도 있었다.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유아, 초등학생의 과학체험으로 반나절 정도 체험하기 적당한 곳이다. 초등학생이상 친구들이 함께 놀러가도 좋을 것 같다. 


출처 : 국립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 / http://www.csc.go.kr



국립어린이과학관의 아쉬운점


과학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 도쿄의 국립과학관과 박물관을 다녀오면서 부러웠던 점은 일본의 시설이나 장비의 훌륭함이 아니었다. 낡은 것은 보존하고, 디테일하게 설명하는 그들만의 과학, 과학자에 대한 예우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였다. 



1. 과학 역사는 어디에?


- 국립어린이과학관에서 우리나라 과학자와 역사에 대한 설명을 찾기가 어려웠다. 민족의 과학자 장영실의 동상은 과학관 입구가 아닌 옥상정원에서 장맛비를 맞으며, 서있는게 전부였다. 우리나라의 과학에 대한 대우랄까? 인식자체가 이런것은 아닌지 고민해 보자.



2. 감각, 상상, 창작 놀이터

- 3가지 테마의 놀이터 의도는 훌륭했다. 감각 놀이터의 경우 행동, 유아, 감각 등 3가지로 나뉘는데, 초등학생 2학년이 흥미를 느끼는 테마는 2개였다. 온통 유아들의 무질서한 놀이터였다. 과학 체엄이 아니라 한마디로 놀이터. 이 부분은 2층에서도 3층에서도 마찬가지다. 과학의 체험과 놀이는 구분되어야 할 것이다. 유아들은 특히 발달에 좋은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기구들이 있겠지만 초등, 중학생이 같이 경험하기엔 적절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한마디로 테마를 나누긴 했지만 적절하지도, 제대로 나누지 못한 경우다.



3. 과학관 직원인가요????

- 자원봉사자로 보이는 노인 분이 과학 체험관에 상주하고 있었다. 무슨 질문을 드릴까 하다가 그만뒀다. 제대로 아실까? 과연 어떤 일을 봉사하고 있는 것일까? 직원들은 어디에? 사방을 둘러봤다. 일본 과학관은 약 2~3개의 체험 부스에 1명 정도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말끔한 차림, 친절한 말씨와 행동을 보면 이건 어떻게 체험하고, 볼 수 있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서로 어색한 영어로 이렇게 저렇게 말을 이어나가도 무슨 원리인지 파악이 가능했다. 


한국은 달랐다. 국립어린이과학관 직원이라고 보기엔 형편없었다.  


직원들은 안내데스크에 모여서 잡담을 하고, 인터넷쇼핑몰 사이트를 검색하기 바쁘셨다. 남양주 어린이 비전센터라는 곳이 있다. 주로 유아, 어린이들의 체험, 놀이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다.(남양주 진접소재) 이 곳의 직원들은 주로 결혼한 주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친절함이 남다르다. 국립어린이과학관이 변화하려면 직원들의 정신교육과 진심어린 직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나태하고, 친절하지 않다. 오늘 내가 느낀 과학관 직원들의 모습은 그랬다. 



4. 리모델링? 

- 과학관의 리모델링은 기대가 크다. 지붕을 열면 로보트 태권V 정도 나와주는 그런 상상을 하거나, 시설 전체적으로 과학을 느끼고, 체험하는 시설이 피부로 와닿아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예산문제... 중요한 부분이다.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했는가? 전문가가 제대로 투입 되었는가? 리모델링 진행과정에서 아쉬운 점은 없는가? 국립과학관으로 명성과 디테일이 느껴지는가? 이런 부분을 고민하지 않고, 리모델링이 된 것 같다. 


콘크리트벽에 하얀색 페인트만 바르면 리모델링이 아니지 않는가? 이렇게 반문하고 싶다. 전혀 과학관 모습으로 보기 어려운 여러가지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한가득이다.



5. 시설관리는 0점

- 박물관, 과학관, 체험시설에서 시설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면? 우리는 다시 그 시설에 방문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버튼을 누르면 반응하고, 소리가 들리고, 영상이 보여지고, 느껴져야 한다. 부모들은 특히 이런 부분에 민감하다. 내 아이가 경험하고 체험하는데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면 가성비를 따질 것이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왜? 이 돈을 주고, 여기에 왔지? 그리고, 항의 할 것이다. 


- 단적인 예로 확대경으로 곤충의 날개, 다리 등을 보는 체험장비가 있었다. 메뉴얼에는 확대조절링을 돌려서 초점을 맞추라고 되어 있지만, 그 기기에는 조절하지 못하게 단단한 절연(검은)테이프로 링을 돌려서 고정시켜뒀다. 플라스틱 확대경과 곤충을 보호하고 있는 플라스틱이 마찰을 일으켜서 표면은 기스가 많이 나있고, 안개가 낀 것처럼 허옇게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직원이 있으려나? 역시나 없다. 부모는 포기하고 조용히 체험관을 나왔다. 


- 비단 위 사례만 나쁜 케이스로 언급한게 아니다. 시설 운영과 관리 감독의 문제점이 상당히 많다는 점을 기관 관계자들에게 알려드리고 싶다. 



- 카페와 기념품가게는 너무 비쌌다. 아이들이 마실 수 있는 작은 음료를 판매하는 것도 아니고, 어른들 사이즈의 커피와 음료를 판매하는데 4-5천원씩 내고 마셔야 했다. 일본과학관, 디즈니랜드, TV방송국, 서점 등 일본이 관광객과 캐릭터 등으로 얻는 수익이 많은데는 각고의 노력과 동선의 아기자기함이 늘 존재했다. 체험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사주겠다는 아빠를 믿는 딸은 기념품가게에서 정작 자신이 원하는 과학관 기념품을 사지 않고, 원석 기념품(7천원)을 하나 사고 말았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과학 원리를 이해하거나 체험의 기억을 간직 할 수 있는 제품은 없고, 공룡인형, 모형, 건축물 등과 조잡한 기념품들이 많아서 한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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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과학관의 수준이 과연 맞나? 싶을 정도였다. 사실 더 아쉽고, 부족한 부분은 재방문하면 찾아낼 수 있겠지만 이 정도 수준이라면 다시 국립어린이과학관을 방문할까? 싶다. 물론 부족한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앞서 언급한 영상관들의 콘텐츠나 시설은 좋았지만 영상관 내부나 시설에도 문제점은 보였다(언급하지 않았을뿐)



국립어린이과학관 정말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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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와룡동 2-70 | 국립어린이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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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채널 사운드를 경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모두 지원하는 기기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보통 사운드바를 사용하거나 2.1채널 정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별하게 하드웨어를 장만하지 않고, 무료 소프트웨어로 경험해 볼 수 있다. 


더럽 레이저(The Love RAZER) 기기


 무료(공짜)로 7.1채널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고? 고마운 유틸리티가 바로 레이저 서라운드(RAZER SURROUND)라는 레이저사의 소프트웨어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레이저 사이트(https://www.razer.com/)에서 회원가입 > 로그인 >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 설치 > 설정

의 단계를 거치면 7.1채널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물론 하드웨어를 통해서 얻어지는 소리이긴 하지만 2채널 헤드폰으로 사운드바와 2.1채널 우퍼스테레오 스피커로 느끼는 소리는 한계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충분하게 풍성한 사운드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배틀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를 잠시 실행해서 플레이 해 본 결과 각 방향에서의 움직임과 소리들이 명확하게 잡혔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퀄라이저 설정을 하지 못한다. 



볼륨 믹서의 스피커가 4가지로 구분이 되지만 3번째 방탄소년단의 유투브 음악과 레이저 설정창을 없앤다면 창은 설정 창은 2개만 남는다. 


위 그림에서 스피커는 기본 소리의 크기를 조정 가능하고, 시스템 사운드는 레이저 서라운드의 사운드를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레이저 서라운드 소프트웨어의 설정창 모습


서라운드, 설정, 향상, EQ(이퀄라이즈) 4가지 설정으로 구성되며, 서라운드 메뉴에서 데모를 경험해 볼 수 있다. 


가장 핵심적인 것은 설정창에서의 조정이다. 오디오 인터페이스 선택, 서라운드 음향의 조정만 한다면 문제없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초기 설정이 다른 오디오 기기로 설정이 되어 있다면, 자신에게 맞는 음향기기로의 설정이 필요하다. 


소프트웨어 설치 후, 초기 설정으로 제대로 소리가 나지 않았다. 레이저 서라운드를 설정한 후 한동한 소리의 크기가 작아지고, 커짐이 반복되었지만 소리가 나지 않았다.(문제 해결은 위 빨간 글씨 참조)


레이저 서라운드의 설치로 달라진 것은 게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때도 풍성한 사운드의 향연을 경험하게 된다. 앞서 언급한 아쉬운 부분(EQ 설정)은 추후 유료 결제를 고려하기에 충분한 매력이다. 


모든 스포츠의 기본은 무엇일까? 스포츠를 훈련하면서 우리 모두는 기초, 기본을 연마하면서 실력을 늘린다. 대한민국 축구 수비의 간판이긴 하지만 악역을 했던 장현수. 장현수는 이민우가 실수했던 페널티 지역에서 무리한 태클을 했고, 볼이 팔에 닿으면서 황당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두 번째 골을 먹었던 경우도 마찬가지다. 태클을 할 타이밍은 골을 내주는 결과를 낳았다. 


2018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전 손흥민 득점장면 @출처 경향신문



학습능력이 빠른 아이처럼 스웨던전에서 아쉬운 점을 많이 개선했던 점에 점수를 주고 싶다. 전반에 실점을 빌미로 다소 경기에 끌려가는 모습이었지만 한국은 한국나름의 경기를 잘 펼친 모습이다. 


앞서 언급한 태클, 패스미스와 패스 성공률의 저조함은 골을 주는 빌미를 제공했고, 패배로 이어졌다. 패스 성공률은 전반은 60퍼센트, 후반은 80퍼센트를 넘겼다. 시야가 넓지 않고, 패스 미스가 잦은 결과로 24개의 파울, 4장의 옐로카드를 받았다. 엘로카드 4장 중 2장은 쓸데없는 파울임을 알기에 아쉬운 점이 많다. 

 

패스는 영원한 숙제로 남을 것 같다. 중앙지역과 수비지역에서 볼을 받아야 하는 선수들의 움직임이 아쉬움이 큰 경기다. 즉, 공격으로 나가기엔 부족함이 너무 많았다. 반면 멕시코는 2-3번의 패스로 골문 근처에서 슈팅을 편하게 때리는 경우가 많았다. 


가장 아쉬운 장면은 황희찬의 골찬스 패스가 아닌가 생각된다. 골욕심을 그대로 보여주었으면 하는 아쉬움.


이제 세계 최강 독일전이 남았다. 독일전과 스웨덴전의 결과를 어떨지....?

집 앞 호프집이 들썩였다. 모바일로 축구를 보다보니 약 10초가량 늦었다. 지상파 중계로 전반 10분이 지난 후 부터 시청. 지상파로 바라 본 대한민국 축구의 현주소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중 사우디의 경기처럼 답답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출처 : KFA


시작이 좋았던 박주호가 부상으로 빠지고, 김신욱과 황희찬이 옐로카드를 받았다. 전후반 슈팅숫자만 보면 수비축구를 하는 것인가? 의심이 들었다. 결론적으로는 스웨덴 페이스와 프레임에 말려서 후반까지 이렇다한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하고 패했다. 


실점을 내 준 아쉬운 장면은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득점을 낼 만한 경기력을 가지지 못한 팀은 승리를 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 한국은 전반 10여분과 후반 5분 정도를 제외하고는 스웨덴을 공략하는데 애를 먹었다. 



이유가 무엇일까?



1. 주전을 대체 할 만한 선수가 없다?


스웨덴전에서 가장 못한 선수를 꼽자면 장현수였다. 박주호에게 패스가 엉성했고, 최선을 다해 막아보려 했던 박주호는 점프를 하다가 교체아웃. 


골 기회를 만든 PK의 시발점도 장현수라는 해석이 많다. 장현수의 패스미스 이후 스웨덴에 볼이 넘어갔고, 박주호 대신 교체로 들어간 김민우가 파울. 장현수의 플레이가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국가대표 수비수의 인력풀이 한계에 왔다는 증거다. 


김신욱은 딱 10분 제 역할을 한 후 소리없이 교체되었고, 구자철은 같은 공간에서 열심히 수비 가담을 한 손흥민과 달리 보이지도 않고, 역할수행도 낮았다. 



2. 좁은 시야


시야가 좁다는 것은 모든 운동 경기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우리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면서, 특히 구기 종목을 하는 경우 넓은 시야를 확보하는 것에 주력하는 이유는 다양한 패스를 통해서 상대방을 적절하게 공략하기 위함이다. 국대 선수 중 제대로 된 시야로 패스를 한 선수가 눈에 띄지 않았다. 


제일 잘했던 선수를 꼽자면 기성룡, 조현우였다. 



3. 경험 부족


사실 이 부분은 한국 대표팀의 "아킬레스 건"인지도 모른다. 유럽 등 타 리그의 선수들과의 호흡과 패스 성공률은 다시 말하기 부담스러운 정도였다. 패스가 안되면 졸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어렵게 잡은 공격권은 얕은 압박때문에 수없이 양보하다니? 좁은 시야가 아니었다면 공격 시간이 늘고, 패턴이 늘어나면서 상대방을 더욱 지치게 만들 수 있었다. 


이승우에게 패스가 안오는 것. 선배들이 공을 안주는 것. 안줘도 뭐라고 하지 못하는 것. 

이승우는 좋은 동생이지 골잡이가 아니라는 것을 팀 전체가 확인시켜 주었다.



한국에 남은 경기는 이제 2경기다. 멕시코와 독일. 

멕시코는 독일보다 약체로 평가했지만 독일을 잡았고, 독일은 남은 두 경기에서 최강의 전력을 뽐낼 확률이 높아졌다. 멕시코와의 경기처럼만 해준다면 한국에도 행운이 찾아오지 않을까? 축구는 2경기이고, 공은 둥글다. 대한민국 축구팬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2018러시아월드컵 F조 경기 일정표

출처 : 다음 스포츠

PS4 카페가 가장 활성화 된 곳은 네이버 카페다. 플레이스테이션4 입문용으로 손에 꼽히는 작품들은 대중성과 작품성, 흥행을 모두 한 검증된 게임들이다. 그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작품은 언차티드 시리즈다. 언차티드 시리즈는 다양한 듀얼쇼크(리모트 콘트롤 패드)를 다양하게 조작하고, 미로, 퍼즐, 액션, 총격 등 쫄깃해지는 액션이 가미된 어드벤처형 게임이다. 


2013년 출시 된 툼레이더는 ps3로 발매되어, 추산하면 약 9백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파악된다.



언차티드4의 엔딩을 본 후, 시리즈물과 비슷한 어드벤처형 게임을 찾고 있지만 언차티드의 감동과 흥미를 넘어서는 작품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은 셜록홈즈와 툼레이더, 헤비레인, 라스트 오브 어스 등 이었다. 


아차. 언차티드에 대한 소개, 리뷰글이 아니었지? 아무튼 언차티드는 재밌고, 흥미로운 게임이다. 



툼레이더에 대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길 바란다. 

툼레이더에 대한 이야기 - https://g.co/kgs/Y2vkbp




툼레이더는 게임을 시작으로 영화로도 개봉되었고, 국내에는 2018년 3월에 개봉했다. 총 관객수는 50만명 정도로 완전한 실패로 규정하기는 어렵다. 이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영화의 줄거리와 동일하고, 게임을 보기 전 영화를 본다면 게임을 이해하고, 풀어나가는데 도움이 된다. 


PS4 플래티넘 타이틀에 큰 욕심을 내지는 않고 있었지만, 툼레이더는 욕심이 생길정도로 스토리나 라라의 고생길이 대단하기 때문에 불쌍한 라라를 조금 더 이용해서라도 다음에는 플래티넘 트로피를 얻기위해....


혼자서 타이틀을 진행하다 보면 위기의 순간들에 대해,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난이도?의 액션들이 있다. PS4 5개월차의 플린이 실력이기도 하고, 서툰 듀얼 쇼크 스킬을 갖고 있다보니 어려운 액션에서의 플레이를 정확하게 다시 플레이 하는 것은 더 망설여 진다.(헤비레인의 자동차 역주행 장면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듯)


2015년 발매된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RISE OF THE TOMB RAIDER)는 PS4에서 데모 플레이가 가능하다. 플레이를 해 보니 툼레이더 시리즈보다 더 디테일한 움직임과 조작감, 사실적인 그래픽 모두 전작을 능가했다. 그리고, 2018년 9월 14일 툼레이더 시리즈의 최신작(섀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SHADOW OF THE TOMB RAIDER)이 발매 될 예정이다.



툼레이더 시리즈는 하나의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전, 후작 중 어느 작품을 먼저 경험하는지에 대해 스토리의 이해만 있으면 된다. 만약 툼레이더를 경험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전작을 경험하고, 최근 타이틀을 경험하는게 낫다. 


2018년은 PS4 타이틀 중 어드벤처, 액션 타이틀이 대세다. 몬스터 헌터 월드,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과 갓 오브 워5 시리즈가 상반기를 장악했다면 후반기에는 툼레이더의 새 타이틀인 섀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 스파이더맨, 어 웨이 아웃, 레드 데드 리뎀션2, 메트로 엑소더스 등 엄청난 작품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툼레이더를 플레이 하는 것에 대해 미리 경험해 본 바에 따르면 조작이나 세계관이 상대적으로 큰 타이틀보다 쉽게 접근이 용이하다. 조작법의 경우 기초적인 부분은 타이틀 초반에 충분히 연습이 가능하고, 플레이 스타일은 스토리만 따라가면서 진행하면 큰 문제 없이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다소 폭력적이고, 잔인한 부분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플레이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면이 있다. 어드벤처 타이틀을 위주로 플레이 한다면 DLC가 아닌 CD로 구입해서 타이틀을 완료한 후 교환하거나 재판매를 통해서 신규 타이틀을 획득하길 추천한다. 


여성 캐릭터가 주인공인 게임 타이틀이 많지 않다. 툼레이더는 그녀의 강인함과 게임 요소요소가 모험을 즐기는데 최적화 된 영웅이고, 그에 걸맞는 장시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추천하는 타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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