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 of MP

집 앞 호프집이 들썩였다. 모바일로 축구를 보다보니 약 10초가량 늦었다. 지상파 중계로 전반 10분이 지난 후 부터 시청. 지상파로 바라 본 대한민국 축구의 현주소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중 사우디의 경기처럼 답답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출처 : KFA


시작이 좋았던 박주호가 부상으로 빠지고, 김신욱과 황희찬이 옐로카드를 받았다. 전후반 슈팅숫자만 보면 수비축구를 하는 것인가? 의심이 들었다. 결론적으로는 스웨덴 페이스와 프레임에 말려서 후반까지 이렇다한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하고 패했다. 


실점을 내 준 아쉬운 장면은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득점을 낼 만한 경기력을 가지지 못한 팀은 승리를 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 한국은 전반 10여분과 후반 5분 정도를 제외하고는 스웨덴을 공략하는데 애를 먹었다. 



이유가 무엇일까?



1. 주전을 대체 할 만한 선수가 없다?


스웨덴전에서 가장 못한 선수를 꼽자면 장현수였다. 박주호에게 패스가 엉성했고, 최선을 다해 막아보려 했던 박주호는 점프를 하다가 교체아웃. 


골 기회를 만든 PK의 시발점도 장현수라는 해석이 많다. 장현수의 패스미스 이후 스웨덴에 볼이 넘어갔고, 박주호 대신 교체로 들어간 김민우가 파울. 장현수의 플레이가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국가대표 수비수의 인력풀이 한계에 왔다는 증거다. 


김신욱은 딱 10분 제 역할을 한 후 소리없이 교체되었고, 구자철은 같은 공간에서 열심히 수비 가담을 한 손흥민과 달리 보이지도 않고, 역할수행도 낮았다. 



2. 좁은 시야


시야가 좁다는 것은 모든 운동 경기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우리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면서, 특히 구기 종목을 하는 경우 넓은 시야를 확보하는 것에 주력하는 이유는 다양한 패스를 통해서 상대방을 적절하게 공략하기 위함이다. 국대 선수 중 제대로 된 시야로 패스를 한 선수가 눈에 띄지 않았다. 


제일 잘했던 선수를 꼽자면 기성룡, 조현우였다. 



3. 경험 부족


사실 이 부분은 한국 대표팀의 "아킬레스 건"인지도 모른다. 유럽 등 타 리그의 선수들과의 호흡과 패스 성공률은 다시 말하기 부담스러운 정도였다. 패스가 안되면 졸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어렵게 잡은 공격권은 얕은 압박때문에 수없이 양보하다니? 좁은 시야가 아니었다면 공격 시간이 늘고, 패턴이 늘어나면서 상대방을 더욱 지치게 만들 수 있었다. 


이승우에게 패스가 안오는 것. 선배들이 공을 안주는 것. 안줘도 뭐라고 하지 못하는 것. 

이승우는 좋은 동생이지 골잡이가 아니라는 것을 팀 전체가 확인시켜 주었다.



한국에 남은 경기는 이제 2경기다. 멕시코와 독일. 

멕시코는 독일보다 약체로 평가했지만 독일을 잡았고, 독일은 남은 두 경기에서 최강의 전력을 뽐낼 확률이 높아졌다. 멕시코와의 경기처럼만 해준다면 한국에도 행운이 찾아오지 않을까? 축구는 2경기이고, 공은 둥글다. 대한민국 축구팬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2018러시아월드컵 F조 경기 일정표

출처 : 다음 스포츠

PS4 카페가 가장 활성화 된 곳은 네이버 카페다. 플레이스테이션4 입문용으로 손에 꼽히는 작품들은 대중성과 작품성, 흥행을 모두 한 검증된 게임들이다. 그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작품은 언차티드 시리즈다. 언차티드 시리즈는 다양한 듀얼쇼크(리모트 콘트롤 패드)를 다양하게 조작하고, 미로, 퍼즐, 액션, 총격 등 쫄깃해지는 액션이 가미된 어드벤처형 게임이다. 


2013년 출시 된 툼레이더는 ps3로 발매되어, 추산하면 약 9백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파악된다.



언차티드4의 엔딩을 본 후, 시리즈물과 비슷한 어드벤처형 게임을 찾고 있지만 언차티드의 감동과 흥미를 넘어서는 작품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은 셜록홈즈와 툼레이더, 헤비레인, 라스트 오브 어스 등 이었다. 


아차. 언차티드에 대한 소개, 리뷰글이 아니었지? 아무튼 언차티드는 재밌고, 흥미로운 게임이다. 



툼레이더에 대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길 바란다. 

툼레이더에 대한 이야기 - https://g.co/kgs/Y2vkbp




툼레이더는 게임을 시작으로 영화로도 개봉되었고, 국내에는 2018년 3월에 개봉했다. 총 관객수는 50만명 정도로 완전한 실패로 규정하기는 어렵다. 이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영화의 줄거리와 동일하고, 게임을 보기 전 영화를 본다면 게임을 이해하고, 풀어나가는데 도움이 된다. 


PS4 플래티넘 타이틀에 큰 욕심을 내지는 않고 있었지만, 툼레이더는 욕심이 생길정도로 스토리나 라라의 고생길이 대단하기 때문에 불쌍한 라라를 조금 더 이용해서라도 다음에는 플래티넘 트로피를 얻기위해....


혼자서 타이틀을 진행하다 보면 위기의 순간들에 대해,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난이도?의 액션들이 있다. PS4 5개월차의 플린이 실력이기도 하고, 서툰 듀얼 쇼크 스킬을 갖고 있다보니 어려운 액션에서의 플레이를 정확하게 다시 플레이 하는 것은 더 망설여 진다.(헤비레인의 자동차 역주행 장면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듯)


2015년 발매된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RISE OF THE TOMB RAIDER)는 PS4에서 데모 플레이가 가능하다. 플레이를 해 보니 툼레이더 시리즈보다 더 디테일한 움직임과 조작감, 사실적인 그래픽 모두 전작을 능가했다. 그리고, 2018년 9월 14일 툼레이더 시리즈의 최신작(섀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SHADOW OF THE TOMB RAIDER)이 발매 될 예정이다.



툼레이더 시리즈는 하나의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전, 후작 중 어느 작품을 먼저 경험하는지에 대해 스토리의 이해만 있으면 된다. 만약 툼레이더를 경험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전작을 경험하고, 최근 타이틀을 경험하는게 낫다. 


2018년은 PS4 타이틀 중 어드벤처, 액션 타이틀이 대세다. 몬스터 헌터 월드,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과 갓 오브 워5 시리즈가 상반기를 장악했다면 후반기에는 툼레이더의 새 타이틀인 섀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 스파이더맨, 어 웨이 아웃, 레드 데드 리뎀션2, 메트로 엑소더스 등 엄청난 작품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툼레이더를 플레이 하는 것에 대해 미리 경험해 본 바에 따르면 조작이나 세계관이 상대적으로 큰 타이틀보다 쉽게 접근이 용이하다. 조작법의 경우 기초적인 부분은 타이틀 초반에 충분히 연습이 가능하고, 플레이 스타일은 스토리만 따라가면서 진행하면 큰 문제 없이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다소 폭력적이고, 잔인한 부분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플레이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면이 있다. 어드벤처 타이틀을 위주로 플레이 한다면 DLC가 아닌 CD로 구입해서 타이틀을 완료한 후 교환하거나 재판매를 통해서 신규 타이틀을 획득하길 추천한다. 


여성 캐릭터가 주인공인 게임 타이틀이 많지 않다. 툼레이더는 그녀의 강인함과 게임 요소요소가 모험을 즐기는데 최적화 된 영웅이고, 그에 걸맞는 장시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추천하는 타이틀이다. 






자민련처럼 소멸될 정당이라는 오명을 이어받은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대표의 잘못된 언행, 소위 말하는 망언때문에 6.13 지방선거에서 충격적인 결과를 얻게 되었다. 전통적인 보수 텃밭이 무너지고 있고, 당내에서도 뜨거운 감자가 된 것이 선거 이후의 홍준표 대표의 거취문제다. 


이미 여론이 기울었고, 자유한국당 정당 기자실은 텅 비었고, 당 관계자들도 사무실을 비웠다. 이번 지방선거의 특징은 시도지사와 구신군장의 투표 성향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은 여당의 강세, 수도권 지역을 벗어날 수록 야당으로 표의 흐름이 이어졌다. 하지만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의 표심은 제 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3배수다.  


시도지사 선거 현황 - 출처 다음 - 6. 13. 오후 11:25 현재



이명박근혜의 죄와는 상관없이 대구지역은 자유한국당이 유리한 판세다. 실제로 민심을 알아보기 위한 택시인터뷰(개인적으로 진행 2018. 4월)와는 다른 결과이기도 하고, 대구지역이 워낙 보수층이 두텁게 생성된 곳이라는 평가도 간과 해서는 안되는 것 같다. 물론 부산도 비슷했지만 분위기가 바뀐 모습이 이채롭다.


필자는 이번 613지방선거를 문재인 대통령과 홍준표 대표의 대결로 지켜봤다. 힘과 권력면에서 앞선 문재인 정부가 굵직한 이슈를 만들고, 적절한 시스템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굴복시켰다. 전략적이고, 치밀했다. 한나라당, 새누리당과 보수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갖혀버린 민주세력들이 통쾌한 역전홈런을 날린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체제에서 고전이 지속되고, 힘이 빠졌다. 지속적인 쨉 공격에 크게 어퍼컷을 날렸지만 역공이 되었고, 자신들의 프레임 속에서 자기들이 헤매는 진풍경을 팔짱끼고 바라봐야만 했다.


오후 11시 56분의 투표결과는 김경수 후보 49.1 VS 김태호 후보 46.8%



홍준표 대표가 경남지사 시절 없앴던 무상급식과 진주의료원도 새로운 지사가 탄생된다면 달라질 것이다. (경남 지사는 현재 초 박빙이다. 김태호 VS 김경수)


진주의료원 폐업 이유, 홍준표 지사는 제대로 알고 있나?
출처: http://ipad.pe.kr/1595 [사진 위를 걷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김성태 원내대표 등 - 출처 : 한겨례 신문



자유한국당은 곧 사라질 것인가? 다시 보수의 구심점을 정리해서 부활 할 수 있을까? 


자유한국당의 가장 큰 잘못은 잘한 것을 잘했다고 하지 않아서다. 인정하기 싫었다면 조용히라도 지냈어야 했다. 막말과 더불어 어설픈 대변인들의 논평또한 자유한국당이 망조를 가졌다는 의심을 갖게 만들었다. 철저한 자기 반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나라 안과 밖에서 열일하고, 남북회담과 북미회담(김정은, 트럼프)을 하는 동안 홍준표 일당으로 불리우는 축에서는 전략공천의 실패, 인재영입(배현진, 길환영 등), 막말과 색깔론 등 전통 보수가 잘해왔던 일들이 와르르 무너진 것이 완패의 이유가 아닌가 생각된다. 아무튼 홍준표 대표가 이번 선거를 이후로 정계은퇴까지 했으면 좋겠다.

민경욱의원의 페이스북 게시글이 화제다. 국민MC 유재석의 투표 인증샷 논란인데 . 민경욱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글에 유재석을 다음과 같이 저격했다. 선출직 국회의원이 유명 연예인을 비판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인데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민경욱 의원의 입장에서 보면 파란색이 북한색이고, 유재석은 북한으로 가야한다는 논리다. 한 네티즌은 오늘 있는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파란색 모자를 쓰고 응원하는 삼성팬들은 모두 북한으로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민경욱 의원 페이스북 캡처



민경욱 의원의 이런 페이스북 글은 아무리 생각해도 자충수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도대체 파란색 모자를 쓰고 투표를 하면 파란색을 지지한다는 발상과 표현의 저질 수준은 최고라고 생각된다. 또한 자신도 파란색 정장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는 것은 국회의원 자질을 다시 한 번 의심해 봐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 


또한 민경욱 의원은 페이스북 활동을 열심히 하지 않는 국회의원 중 한 명이다. 2017년 9월이 최근 글이었고, 소통도 전혀 없는 페이스북 활동 중이다. 지방선거를 이슈로 당을 위해, 자신을 위한 공개 발언이라고 하자. 그렇지만 모자색을 두고 이런 어처구니 없는 표현을 한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하기 힘든 주장이 아닐까?



민경욱 의원의 이 주장은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골목상권을 살리는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많은 논란이 있지만 이 프로그램이 어느정도 시청률을 올리고 있고, 갑론을박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라 객관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바라보는게 가능할지 궁금했다. TV프로그램이나 영화를 보면서 누군가와 같이 보는 즐거움이 있기 마련인데 이 프로그램을 같이 본 친구는 드라마와 예능프로를 상당히 많이 보는 TV 매니아임을 밝혀둔다. 



출처 : SBS 홈페이지


TV 매니아의 추천을 받은 프로그램을 어떨지 기대가 많았다. 방송 전반적으로 백종원이 식당 운영과 요리에 대한 평가를 리뷰하는 형태인데 인정하지 못하는 단점 지적에 대해서 일반인인 식당주인들의 표정관리가 리얼함을 더했다. 그 평가가 어떠하건 신청한 골목상권의 식당주인은 받아 들여야 하는 숙명을 이겨내는게 도리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사실 나는 백종원의 프랜차이즈를 많이 이용하지 않는다. 백다방 커피는 물론이고, 식당도 동네 맛집을 검색해서 가는 편이지 백종원의 더본코리아의 수많은 식당을 이용해 본 적이 없다. 백종원 대표가 요리, 맛집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출연을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1. 시청률 확보

2. 화제성

3. 요리, 음식, 재료에 대한 해박한 지식

4. 유창한 외국어 실력

5. 솔직한 먹방


맛있는 녀석들이 비주얼과 먹방 그리고, 먹거리에 대한 토크형식이고, 백종원이 출연했던 여러 프로그램은 주부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고, 수많은 블로거와 유투버가 따라했던 레시피가 전설처럼 이어진다. 물론 백종원의 레시피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그의 탐구력과 노력을 칭찬하는 사람이 많고, 레시피를 통해 식당을 경영하거나 하는 추종자?가 많다는 것은 그의 실력이 남다르고, 창의적이다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방송의 제 1의 목적이 시청률은 아니지만(물론 EBS도 시청률에 목마드라) 시청률이 프로그램을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뭔 백종원의 골목식당 리뷰를 읽으러 왔더니 장황한 이야기를 꺼내나 싶기도 하겠지만 골목식당을 리뷰하는 백종원 대표가 강조하는 단 하나 - 기본실력이라는 점에 있어 시청률, 방송프로그램이 기획되어 만들어지는 과정과 결과물의 척도는 기본실력, 기본빵이란게 있어야 한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장어집은 뚝섬 골목식당에서 최하 점수를 받았다. 청와대 국민청원이 신청되고, 시청자가 분노했던 식당인데 요리 재료의 보관법과 관리상태가 엉망이었다. 


출처 : SBS 방송 캡처 - 뚝섬편 1화에서 가장 충격을 주었던 장어집


현재는 장어메뉴를 없애고, 생선구이를 위주로 영업중이며, 생선보감(구 장어보감)이란 이름으로 영업중이다. 생선구이 요리는 재료의 신선함을 바탕으로 빠르게 잘 구워낸 요리가 서비스 된다. 방송을 보는내내 요리에 기본, 재료 보관의 기본도 모르는 청년 사장들의 기본 실력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 



몰라서 그럴수도 있겠지 싶었지만 적어도 자신들이 먹어봤다면 저런 엉망상태의 서비스가 가능한지 의문스러웠다. 왜? 우리 식당에 손님이 없는지?에 대한 고민이 없었을까? 아마 고민과 노력이 있었다면 가게 영업이 그정도까지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충무로 멸치국수 식당 주인의 고집은 없었지만 기본적인 부분은 크게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방송이 3회 녹화가 완료된 상태라 점차 개선되고 있다지만 전국의 수많은 창업 식당들 중 대부분이 기본이 안되있다고 생각된다. 기본만큼 중요한게 없고, 기본이 되어야 영업이 잘되고, 성업이 이뤄진다.  


출처 : SBS 방송 캡쳐 -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편



물론 위 내용은 노력과 배움으로 다듬어 질 것이다. 생활전선에 뛰어 들어야만 했던 수많은 창업 식당들이 생활 수선적 영업을 하려면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방송 특성상 드라마틱하고, 자극적인 면을 연출했다는 악마의 편집으로 가게 전체, 전국의 골목식당이 대부분 위험하다는 발상은 곤란하다. 


위의 내용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름을 내걸고 프로그램을 하는 목적은 시청률의 담보가 가장 크다는 점을 이해하면 되겠다. 


기본을 알면서 속이는 집은 없었다. 매출이 안나오고, 그 원인을 모르는 사장들에게 큰 교훈이 되고, 제대로 된, 기본이 갖춰진 식당으로 인식이 되면 맛집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그래서 기대되는 이유다.

수능시험까지 약 160여일이 남았다.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는 수능특강 교재의 70% 연계율을 정확하게 지켜서 출제되었다.  수능특강 x 수능완성은 수학능력시험에 정확하게 연계율(70%)을 체감할 수 있는 교재임은 이미 아는 사실이다. EBSi에서 6월 모평에 대한 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아래 url을 참조바람. 



EBSi 고3 - 6월 모의평가 풀서비스 바로가기 - https://goo.gl/Dz5Ehb




수능완성 x 수능연계완성 4주특강(고난도, 신유형 문제집) 이벤트


바로가기 - https://goo.gl/6AB6Au



위 두 교재를 통해서 2019학년도 수능 완벽대비가 가능하다! 

유형별, 테마별 수능대비 최종 실력 점검이 가능한 교재 수능완성! 수능연계완성!


수능완성 출시일은 6월 18일~20일로 확정 되었고,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구매가 가능하다. 


수능완성 예약구매 바로가기 - https://goo.gl/sH7ErT

서평.  조정래 작가의 풀꽃도 꽃이다를 읽고


조정래 작가를 기억하고, 알고 있는가?라고 누군가 내게 묻는다면? 나는 잘 모릅니다. 라고 답변을 해야 한다. 2014년 모 강연에서 만나뵌 작가님은 냉소적이고, 사회비판 적인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그는 달랐다. 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따스했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함을 알아챘다. 작가의 소설이 가치와 철학 그리고,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역사를 가리키며, 후배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주길 바란다 라고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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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정글만리 관련 주제 강연 중인 조정래 작가님 @장대군



이를 짧게 기억하고 잊을 것 같았지만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다. 그 어렵다는 소설, 소설 1권을 쓰는게 무척이나 자신에 대한 고문이요, 고달픈 삶인지 알지만 조정래 작가는 다시 또 1권의 책을 오랜 고민과 학습, 경험을 통해 만들어 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이름과 다르게도 우리 학생들이 내몰린 교육환경은 냉혹하기 그지없다. 1등급, 명문고, 명문대를 나와 재벌기업에 취업하거나 사법시험 등을 통과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 목표로 결정되는 시간이 매우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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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정글만리 관련 주제 강연 중인 조정래 작가님 @장대군



교육환경의 문제는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귀천없는 직업은 레벨이 다르거나 무시 당하는 처사다. 영어교육에 몰입되거나 사교육 업체가 대입제도의 큰 축을 담당하기도 한다. 1년 40조가 움직이는 사교육시장, 이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는 교육부, 일평균 학습시간이 10시간이다. 

 

가상의 인물이지만 엄마와 딸의 갈등 요소는 매우 간단하다. 아마 행복한 가정이거나 불행한 가정이라도 별반 차이가 없을 수 없다. 현실감을 반영하고, 내 아이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지 않는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지 않다. 


아이의 재능을 살리고, 가슴에 남겨진 것이 무엇인지? 꿈은 꾸고 있는지? 어른인 우리가 보살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우린 왕따 당한 아이처럼 모른척 하고, 외면하면서 각자 삶의 안위를 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청소년 우울증과 자살률, 학폭과 왕따 피해 때문에 한 해 동안 학교를 떠나는 아이는 모두 7만 명.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이 낳은 결과이자 괴물이다. 자신의 특기를 살리고, 꿈을 위해 노력해야 할 시기에 대입제도에 따른 사회구조에 따른 시험과 스펙을 위해 특기와 적성을 살리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풀꽃도 꽃이다에는 위에서 언급한 이런 내용들이 언급된다. 바로 옆집의 이야기처럼 리얼한 이야기로 들린다. 


대한민국의 현실, 교육 현실, 교육제도와 학교의 문제. 궁금하다면 풀꽃도 꽃이다를 읽어 보길 권한다. 

세월 참 빠르다. 나이가 들수록 속도가 빨라진다고 했다. 40대니까 40km 라나 뭐라나?


2018년 5월이 마지막 날, 하루 남았다. 그간 무얼했고, 6월 부터 무엇을 할지 계획이 제대로 서지 않았는데..허허


5월은 광주에 다녀왔다. 518기념식은 대한민국 기자들과 외국언론사, 지역언론사 등 살아오면서 가장 많은 카메라 기자를 만날 수 있었다. 또, 여야 할 것 없이(아마 지방선거 때문인지도)정부 관계자와 국회의원, 지자체장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아래는 518기념식 인증사진.



난생처음 광경이었다. 여야대표가 손잡고 노래를 했다. 여당도 야동도 양보한 모양새다. 사실 기자들이 많아서 손을 잡은 척만 한 줄 알았는데 사진을 확대해서 보니 추미애 대표의 검지가 김성태 원내대표 손 안으로 들어가 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손가락 하나를 잡고 있는 셈이다. 


5월은 장인어른, 나, 처남, 매제의 생일이 있는 달이다. 친구 두 녀석도 생일이 있고... 아무튼.. 생일잔치가 있었다. 


청주에 다녀왔다. 아인(동생 아들)이의 100일 기념 사진을 찍었다. 



아인이가 얌전해서 부모들이 편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라면서 달라질지도 모르겠다. ^^



회사가 적자다. 정부 보조금으로 받는 금액, 수신료도 오르지 않고, 사업수익도 무너진다. 걱정은 많은데 대안 찾기는 쉽지 않은 모양새다. 동력을 받으려면 젊은 인재가 필요함을 새삼 느낀다. 회사 걱정하는 사람도 그다지 많아 보이진 않는다. 마음으로는 밤샘하면서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 도출, 영업, 마케팅, 수익 극대화에 열을 올려야 하는데 칼퇴근 하는 사람이 많다(얼마나 답답하면 특근비를 줄이고 있겠는가?)


아무튼 회사는 어렵고, 막막하고, 답답허다.



5월에 사진 경험으로는 제품 사진을 의뢰받아 촬영했다. 제품 사진이란게 별거 없어 보여도 나름 신경이 쓰인다. 피사체의 노출값이 다르니 배경색이 제각각으로 변한다. 최대한 배경을 맞추자니 제품의 노출이 문제다. 괜찮은 조명을 통해서 찍는게 답이란 걸 알게되었다. 



김태은(https://www.facebook.com/by10kim)님과 2가족 동반 캠핑을 포천 백로주 캠핑장으로 다녀왔다. 작년에 이은 두 번째 모임이었다. 우리 가족은 무거운 마음과 가벼운 몸을 이끌고 1박 2일동안 힐링이 가능했다. 캠핑 장비도 없고, 지식도 없고.. 마음은 무척 불편했고, 몸은 좀 편했다. 덕분에 맛있는 음식도 즐겼고.. 사진 편집을 좀 해서 캠핑장 리뷰를 적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정리할 내용은 블로그다. 2015년 7월 이후부터 개인적인 관심사보다 EBS 학습교재에 대한 내용의 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포스팅을 했다. 페이스북과 연동하는 부분을 정리했고, 어제도 대입제도에 관한 부분을 다뤘다. 올 해 목표한 방문자수가 있어서 관심사와 사진에 대한 내용을 짧게 포스팅 중인데 네이버와 언론사 이슈가 나오고 나서 방문자 수가 한자리 늘어났다.  


블로그가 급변했다. 수익이 많으면 좋겠지만 우선 블로그에 많이 찾아온다는 것은 그동안 썼던 글들이 빛을 보고 있다는 방증이 아닐까? 평균 방문객이 2-500명에서 현재는 1500-2500명으로 늘어났다. 블로그 운영자로 12년째다. 가벼운 글쓰기를 사랑한다. 거창하게 책을 내거나 파워블로거 뱃지를 원하지도 않는다. 언젠가 적은 것처럼 내가 눈 감는날.. 그리고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 딸이 이 블로그의 글을 보면서 웃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8년 5월은 이렇게 끝이 나나보다.  




대입제도 개편한 발표를 앞둔 국가교육회의가 꼭 봐야 할 것은?


EBS 교육 다큐멘터리 [대학입시의 진실]은 상당한 파급력을 가졌다. 수많은 찬성, 반대의견이 존재했고, 결론이 나지 않았다. 제작부서로 "이견이 있다는 내용의 항의는 물론, 제대로 된 방송프로그램이 맞느냐?"는 논란도 이어졌다. 이런 파급력은 분명 교육업계의 자본, 수익증대와 연결된다. 자신들의 주머니가 비워지는 것에 대한 우려는 물론 학생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기회의 균등함을 평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대학입시의 진실]에 따르면, 대학은 입학사정관제를 두고 학생들을 공정한 제도로 평가하지 않고 있었다. 누가 작성했는지?에 대한 관심보다는 학생부 두께가 합격을 판가름 하기도 했다.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학생선발을 하지 않거나, 선생님들은 수험생의 학생부를 몰래 접속해서 우수 학생에게 특별한 가산점을 수정, 추가하고 있었다.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학생부 기록의 가치가 있는 행사나 경시대회정보 등을 빈번하게 노출해서 상위권만을 위한 학교로 변신했다. 


학교는 왜 이렇게 변종이 되었을까?


국가교육회의가 대학입시정책을 발표하기 전에 꼭 시청해야 할 프로그램 - EBS 다큐프라임. 대학입시의 진실


학교는 소위 말하는 좋은 학교라는 평판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한다. 불법적인 행동을 하면서도 명문고라는 타이틀이 우선되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 학교의 변종 행동에 따라서 학생, 선생님, 학부모도 변화하고, 즐거움이 사라진 학교로 전락한다. 생태계가 무너지듯 학교의 권위와 공정한 학생 성적 부여도 실종되고 말았다.


즉, 학교 자체가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지 않고,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학생부 실적, 기록, 스펙쌓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모아 심화반을 만들고, 특혜를 부여하고 있다. 



[대학입시의 진실]에서는 약 3만명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학생, 교사, 학부모를 통해 얻은 결론은?

- 수능 정시가 가장 공평한 입시제도라고 말하고 있다. 

- 이는 다시 말하면 학생부 종합전형이 학생부의 두께로 합격여부를 가르고 있다는 결과다. 

- 학교가 변질되어 버린 이유는 분명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죄의식이 사라진 것이다. 





학종(학생부 종합전형)이라 일컬어 지는 대입제도는 사교육업체(입시컨설팅)의 덩치를 키웠다. 학교에서 소외된 학생들은 컨설팅을 통해서 인터뷰하고, 자신의 진로를 3가지 정도로 정해준다. 자신에게 유리한 학생부 기록이 만들어 지기 위해서는 컨설팅의 지침을 따른다. 그리고, 어떤 책과 활동, 경시대회 참가를 통해서 대학 진학에 가까워 진다. 이게 바로 현실이었다. 


소위 말하는 컨설팅 업체의 관리를 통해서 모든 기록이 학생부에 기록되고, 이 학생은 그 기록에 의해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선생님들의 평가 내용이 동일하지만 상위권 학생들에게 1-2문장을 더 적어주고, 차별이란 이름의 폭력을 행사하는 제도가 학종이다. 


우리 아이들은 공장에서 만든 제품처럼 인간(수험생)이 공장(컨설팅 업체)의 제품으로 살아가는 것? 그 것을 학교, 선생님, 학부모가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학생들이 공장 제조품과 같은 소모품은 아니지 않는가? 자문자답을 해야 할 시간이다. 



이미지 출처 / EBS


이제 곧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을 발표한다. 국가교육회의는 매우 중요한 대학입시제도의 개편방향을 정해야 할 시점이다. 대학입시제도의 평가 방법이 100% 신뢰를 갖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 이해 당사자들이 거부하고 있는 학생부 종합전형과 입학사정관제로 몰입된 제도가 유지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이런 제도들은 축소하고, 변화를 주어야 마땅하다. 


우리가 어른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학생들을 유도하려면 바른 교육, 바른 정책을 통해서 개천에서도 용이 날 수 있는 사회를 마련해야 한다. 이런 노력속에서 진흙 속 진주를 발견하듯 다양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저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플레이스테이션4로 진화하면서 장르적 확장성과 경험의 미학을 써내려가는 회사가 있었으니 우린 그 회사를 퀀틱드림이라 불렀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어쩌면 20년 뒤에 어떤 게임 평론가가 적어야 할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퀀틱드림의 헤비레인과 비욘드 투 소울즈는 게임이 게임영역에 있는 것을 넘어선 수작임이 입증되었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의 안드로이드가 각자의 사고를 갖고 행동하는 양식을 보여주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의 베타게임을 즐긴 사람들 중 극히 일부만이 우리가 조정하고 행동하게 만든 안드로이드가 우리 자신이다라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20년 후, 안드로이드와 살아가는 인간이 안드로이드와 삶을 나누고, 경험하는 것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퀀틱 드림은 전작이었던 헤비레인과 비욘드 투 소울즈라는 시리즈를 통해서 인간에 대한 탐구?를 진행해 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아케이드 장르의 부활을 알렸던 헤비레인의 판매고와 인기는 비욘드 투 소울즈에서 파급력을 유지하지 못했지만 퀀틱 드림의 철학이 제대로 담겨있는 작품으로 기억된다. 


창립 20주년을 넘긴 퀀틱 드림의 신작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입장에서 바라보는 인간에 대한 감정을 대입해 볼 수 있다. 단지 기계로만 인식할 것인가? 존재가치가 없는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에 대해 개발사의 철학과 메시지를 엿볼 수 있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에서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다. 플레이어는 안드로이드가 되어 안드로이드의 입장과 인간의 입장에서 선택과 행동을 해야 한다. (키조작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지만 게임에 몰입하다 보면 그런 정신이 없을 것 같다) 



안드로이드가 일상이 되는 것은 물론 삶을 대체하는 존재가 될 때. 그 때.

이 기계들이 생활을 편하게 해주고, 인간을 대체하면서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 본다. 명령에 불복종 하지 않는 기계와의 삶. 이 삶이 행복하다고 주창하는 안드로이드 제작사 대표는 인간에게 복종하는 안드로이드를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에서는 이 안드로이드가 인간의 생각과 행동양식을 넘어 경험하는 다양한 이야기와 결말이 존재한다. 


영화와는 다른 게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게임을 넘어서 인터렉티브 게임을 지향한다. 인간과 안드로이드의 갈들의 결말은 어떻게 그려질지 가슴이 뛰고 있다.  [DETROIT : Become Human]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한 이후로 5월을 맞이했다. 스노우타이어의 접지면은 믿음직 하지만 연비는 어쩔 것 인가? 자동차 오너가 된지 9년차로 접어든다. 자동차로 출퇴근 한지는 6개월이 조금 지났다. 애마(나의 자동차)를 정비하거나(완전 자동차 지식 없음), 세차를 손으로 하거나(왜? 기계가 해주는데?), 자동차를 위한 여러가지 퍼포먼스를 한 적은 없다. 그야말로 깡통 무식이다. 



사실은!!


차에 대해서 애착을 가져 본 적도 없고, 애착심이 들지도 않을 것 같다...(고가의 차량은 달라질지도...) 아무튼 애마(AVANTE MD)의 첫 타이어 교체를 위해서 아무래도 번화가가 있는 별내동으로 위치를 잡고 검색을 시작했다. 뭐 다들 알고 있겠지만 타이어 매장이 워낙 많아서 아무 곳이나 가서 교체하는게 저렴하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 푼 아껴서 소고기 사먹는게 좋지 않겠냐?라는 마음에 저렴하게 교체할 마음으로 포털에 검색을 시작했다. 


차알못이라는 것. 자체도 별로 부끄럽지 않기에 별내맘 카페도 들어가 보고, 별내, 남양주, 구리(어제 활동 범위)시에 여러 곳을 조율했지만 타이어 중 스노우 타이어의 매력을 알고 있기에 집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별내로 검색 범위를 좁혔다. 


대한민국 평균 남성이라면 뭐니money해도 가성비 아니겠는가? 단 돈 몇 천원이라도 아끼려는 마음에 검색, 또 검색을 가열차게 했다. 그리고, 마침내! 한 곳을 발견했다. 


검색결과를 간략하게 정리하면 이렇다.

  • 상호 : 휠타이어 명가
  • 가격 : 타이어 매장 최저가로 인지 : 타이어S, N타이어 등과 같은 매장이 많은 대기업 업소로 파악
  • 검색결과 : 별내맘 카페와 투박하게 적은 블로그, 카페 글을 읽어보고 나쁜 글?이 없었다. 
  • 무료서비스 : 다양하다(무료 세차, 휠 얼라이먼트, 타이어 위치교환, 펑크수리, 휠 밸런스 교정), 대기업 서비스에서 서비스 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됨.



어지간 해서는 휴대폰 사진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지 않는데...


이 날은 가진게 핸드폰이었고, 보정하지 않은 상태의 차량상태를 공개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에서 바로 포스팅.




타이어 교체를 마치고 난 후 세차는 시원했다. 미세먼지도 날리고, 본네트의 먼지들도...날리고..(무려 8년의 먼지들을.... 한 번에...)




차량세차를 무심결에 지켜보다가 후다닥 하고 뛰어온... 바로 그 장면...

사장님께서 본네트를 열고, 물청소를....


아니...사장님? 왜 본네트에 물을 뿌리시는지요? 

제 차는 2010년식입니다...방수가 안되거나 물이 들어가면...고장이?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지금 내 차는 잘 굴러간다. 

물 청소때문은 아니겠지만? 시원시원하게 잘 굴러가고 있어요.



아래 사진은 2010년식 아반떼md이 본네트 오픈 모습. 차량 구매 이후로 한 번도 세차하지 않은 본네트의 모습.

 

feat. 사장님이 매우 놀라워 하심.




현대 블루핸즈에서 엔진오일을 교체하는 경우 5-6만원

휠타이어명가에서 교체비용은 3만원.(현대 블루핸즈와 같은 오일)



휠 타이어 명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오일 등 전반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브레이크 오일의 잔여 오일이 생각보다 적었다. 

기본적으로 1만키로 주행 후 오일을 교체해 주는게 좋다는 설명.



타이어가 교체되고 난 후 생각보다 디테일하고 설명해 주신 사장님께 하트를 마구 날렸다. 

(타이어를 교체하고, 돈 번 느낌이랄까?)


차량의 소모품 교체는 대한민국 상남자?라면 가성비를 따질 수 밖에 없다.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남양주, 퇴계원, 별내, 구리, 서울 신내동이 주요 활동지역이거나 주거지역이라면 별내 휠타이어 명가에 방문해 보길 조언하고 싶다. 업체마다 단점이 존재하는데 휠타이어 명가의 최고 단점은 대기공간과 휴식공간이 깔끔하게 구비되지 않은게 흠이다. 근처 카페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아쉬운 부분이었다. 



하지만 시간과 돈을 투자해 타이어를 교체하는 만큼 여러가지 자동차 상식과 친절한 설명덕분에 자동차에 대한 애정이 생겼다. 좀 더 보살펴 주어야 하는구나 느꼈다. 


짧게 적으려고 했지만 워낙 많은 일이 일어났다.(오직 타이어만 교체하려고 했다.)

하지만 재밌는 경험이었다. 자동차 상식 레벨이 2정도 UP된 하루였다. 끝.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광전리 580 | 휠타이어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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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와 함께한 2년, 너무나 행복했다. 매일 밤 오버워치의 영웅들과 아시아, 미국서버에서 만났던 수많은 오버워치 유저들 안녕? 오버워치는 출시년도 GOTY를 거머쥐었고, 흥행과 게임성 모두를 잡아낸 수작이다. 지금 현재도 리그가 진행중이고, 즐거운 이벤트가 시즌마다 열린다. 


게임은 인생게임이라 불려도 무방할 정도로 꿀잼이었다.  게임 타이틀만 구매하면 지구가 사라지는 날까지 플레이가 가능한 블리자드로의 충성을 맹세하게 만든 작품이다. 



오버워치 2주년 감사제는 5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 열리고, 다양한 영웅스킨과 선물이 지급된다. 블리자드는 트레이서와 리퍼의 적대관계?가 완화된 영상을 하나 제작했는데 스톱모션을 기반으로 축하영상을 공개했다. 



오버워치 2주년 감사제 축하영상 - 트레이서와 케이크 


개봉일에 영화를 보다니? 세상이 놀라고 나도 놀랄일이다. 5. 18 광주민주화운동 촬영때문에 광주를 찾았다. 숙소에 짐을 좀 두려했지만... 아무튼 시간이 생겼다. 인스타그램 친구(나만 팔로우 했다 -_-;;) 유아인의 출연작이자 존경하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라 망설임이 없었다. 


버닝에 대해 좀 알고 보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찾아본 기사들의 평?이 썩 맘에 들지 않았다. 영화가 늘어지거나 숨을 고르게 쉰다라고 읽고, 재미없는 영화라고 해석했다. 음.. 그렇겠지. 영화평론가, 기자들이 썰을 받아드릴때 마다 손발이 오그라 든다. 아마 평론가와 기자들의 글만 읽었다면 내 손발이 우주 저멀리로 사라졌겠지. 





그들이 써 내려가는 글과 기사들은 영화를 보는데 참고만 하면 된다. 그 재미 없다는 구리시 세계당구선수권대회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재미를 느낀게 나이기에 평론가+기레기들의 영화평은 그냥 참고, 딱 보지 말아야 할 영화를 선택하는데 유용하게 쓰면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이 말하면 영화는 반비례하기 때문.



영화 버닝을 봐야 할 이유는 명백하다. 

이 영화는 한 시라도 몰입하지 않으면 안되는 영화다. 영상, 대사, 연기와 눈빛, 음악까지 하나라도 놓치면 재미없는 영화다. 개인 시각의 차이가 크겠지만 절대 몰입을 통해 스크린과 스피커에 온 신경을 집중해야 한다. 이 영화의 재미는 다른 영화에서 볼 수 없는 점을 찾는게 포인트다. 


영화의 강렬함, 탁월함을 통해 사회를 관통하고, 현실을 자각하는 지혜도 얻을 수 있다.  





영화의 내용은 간단하다. 


남자A와 여자A가 친구가 되고, 여자는 남자A를 떠난다. 남자A는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는 행방불명이 된다. 굵은 내용 선안에서 좌우를 넘나들고, 간혹 숨막히게 만든다. 주옥같은 대사와 영상미가 인상적이었다. 음악은 개인취향으로는 좀 아쉬웠다. 


완벽한 연기를 했던 유아인의 가장 큰 옥의 티는 그의 근육질 몸매다. 이게 가장 아쉽다. 좀 더 살을 찌우거나 몸을 망가뜨려서 보여줬더라면...하는 아쉬움이 크다.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지도)


칸영화제에서 보여준 한국영화의 힘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싱글라이더 영화 펀딩에 참여하려고 했지만 여건이 맞지 않아 하질 않았다. 이병헌, 공효진 주연이라면 영화의 흥행이 보장되는 다시말하면 영화 펀딩에 참여해도 쪽박을 안나겠지? 라고 생각했었다. 불참한 이유는 시간을 잘못 알고 있어서였다. 아쉬웠지만 그냥 그렇게 시간은 흘렀다. 


싱글라이더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흥행이 잘 안된다는 이유였다. 영화의 스토리와 연출이 이상하다는 의견부터 다양한 영화의 단점이 나열된 감상평들이 많았다. 펀딩에 참여하지 않은 것을 다행스럽게 여겼다. 


그리고, 시간은 흐르고 흘렀다. 





어느 날, 새벽 2시. 

방안에서 싱글라이더를 봤다. 

여운이 남는 영화는 좋다. 현실로만 알고 있던 싱글라이더는 다른 존재로 부각되고, 상상보다 싱거운 반향이 일어났다. 왜 그렇게 마무리를 했을까? 내가 감독이라면 어떤 생각을 했을까? 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 잠들었다. 


문득 싱글라이더가 의미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그 영화의 주제는 무엇이지? 나는 아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영화는 [길]에 대한 영화였다. 감독의 인터뷰를 읽은 적이 없지만 영화에서 나타나는 연결고리는 길이란 것에 대한 의미를 한층 부여하고 있다. 의도했건? 하지 않았건 간에 말이지.



재훈(이병헌)이 증권사로 근무하는 증권사의 이름은 라우터투자증권, 지나가 떠나왔던 길. 여행의 길, 하지만 자신의 미래(길)는 암담하다. 각 세대가 겪는 고통도 잠시 비춰지고, 그 고민의 여정은 끝나지 않고, 반복적으로 삶을 괴롭히고 만다.  지나(안소히)와 만나는 장면에서 영화는 이런 메시지를 잠시 전해준다. 




 Find Your way! 


잃어버린 길에 대한 것을 찾고 있는지?



반면 재훈의 아내 수진은 자신의 길을 위해 각자가 최선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미래(길)를 자신 스스로 결정하면서 자신의 길에 대해 빠른 선택을 한다. 제목에 적었던 길과 연결점은 영화의 고리처럼 얽혀있다. 


재훈과 수진의 연결점은 부부관계의 인연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인연으로 연결점을 찾고, 지나는 길을 떠나면서 다른 연결점과 연결된다. 물론 영화의 말미에서는 아주 놀라거나 실망할 여지가 존재하지만 우리가 이 영화를 바라보는 것은 길과 연결점에 대한 생각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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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 메일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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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3가지 사항을 작성해서 덧글로 남겨주세요.

  1. 2018.05.08 20:57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5.09 02:54

    비밀댓글입니다

  3. 2018.05.09 07:52

    비밀댓글입니다

  4. 2018.05.09 08:04

    비밀댓글입니다

  5. 2018.05.09 10:46

    비밀댓글입니다

  6. 2018.05.09 11:12

    비밀댓글입니다

  7. 2018.05.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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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8.05.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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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8.05.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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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8.05.09 16:20

    비밀댓글입니다

  11. 2018.05.0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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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8.05.10 05:28

    비밀댓글입니다

  13. 2018.05.11 16:00

    비밀댓글입니다

  14. 2018.05.12 20:23

    비밀댓글입니다

2019학년도 수능완성은 수능특강과 함께 연계교재에 해당한다. 수능특강보다 난이도가 높은 문제로 구성되어 있고, 특강으로 기초를 다졌다면 수능완성으로 실전 연습을 하는데 적절한 교재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수능완성의 출시일은 2018년 6월 20일이다.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하면 된다. 



EBS 교재를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은 EBSi 를 통해서 강의내용을 예, 복습하는게 좋다. 


강의를 잘 듣고 이해하는 것이 꿀팁이자 전략이다.

어벤져스는 절대로 혼자서 봐서는 안되는 영화인지 모른다. 혼영(혼자 영화 관람)에 영화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1,000만 관객이 본 영화에 대한 거부감은 여전했다. 이런 징크스는 어벤저스 인피니티워에서도 여지없이 통했다. (참 이상한게 통하지) 왜 난 어벤져스에 대한 재미가 떨어졌는지 몇가지를 정리해 본다. 



마블 히어로즈가 대량 살포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왜? why?


어벤져스에 대한 재미가 없었을까?



1. 큰 기대감은 역풍이 된다. 

- 언론사에서 난리였다. 주변에서도 난리였다. 거대한 스케일과 볼거리, 등장인물의 화려함은 강력했다. 큰 기대감은 있었지만 때를 놓친 경향도 있다. 많은 관객들과 극장 소통을 통한 관람이 아니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적었다.



2. 스토리 전개의 엉성함

- 전 세계적인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거대 프로젝트 치고는 형편없는 스토리 전개였다. 많은 거품을 걷어내면 스토리는 아주 단순하다. 아 이런 스토리였어? 이런거야? 영화를 자책하기 보다는 나를 자책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영웅들의 연관성이 사랑?이나 인간관계로 이어지는 특성을 보이는데 인류의 종말이냐? 사랑이 먼저냐?를 두고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  



3. 급조한 마무리?

- 악역으로만 생각했던 그(타노스)가 극 마무리에서 이상한 미소를 보낸다. 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을 마친 블루칼라의 세일즈맨처럼 자신의 임무를 완수한 그 표정말이지. 그렇다고 다른 양상의 결말이 나왔다면 환호를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는 제목이 주는 전쟁의 결말보다는 복잡하고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기승전 타노스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또한 곳곳에 보이는 옥의 티는 영화에 집중하는 방해요소였다. 


4. 오역

- 박지훈 번역가 교체가 필요하다. 


영웅이 너무 많았다. 영웅져스


5. 영웅 밸런스가 발조합이었다.

- 게임 세계에서의 올바른 운영방식은 각 캐릭터와 영웅의 밸런스 조합이 맞춰지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오버워치의 메르시 능력이 뛰어나고, 한조의 능력이 부족하다면 이를 위해 밸런스 조정작업이 필요하다. 인피니티 워에서는 각 캐릭터가 보유하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닥터 스트레인저의 타임 스톤이나 비브라늄 몸과 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들이 타노스의 한 방에 정신 못차린다. 


혼자만 알고 있던 토르의 무기 공방에서 새로운 망치를 득템하지 못했다면?(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영웅이 전멸되고, 어벤져스는 해체가 아닌 분해상태가 되지 않을까?


짧게 적어본 5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곧 1,000만 관객이 달성할 예정이고, 해외 흥행의 파워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하지만 기대한 만큼 재밌게 봤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한 순간의 재로 사라져버린 새로운 어벤져스는 부활하거나 사라지겠지만 기존 어벤져스에 대한 배려가 아쉬운 대목이다. 


또한, 기존 스토리를 모르는 관객이라면 극 전개에 대한 기대나 재미를 얼마나 느낄지도 궁금하다. 한 편만 보고 모든 영웅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좀 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특별한 능력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룻 밤 사이 시간을 두고 책 한 권을 읽어냈다. 참 오랜만에 경험하는 독서 시간이었다. [작은 거인 김수철의 음악이야기]를 읽고 난 후 내가 알고 지낸 '김수철'이 아닌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명인 '김수철'을 알게 되었다. 사실 집에 있었다면 좀 어려운 책 읽기 시간의 경험이다. 김수철 선생님과의 인연은 벌써 12년 전으로 기억된다. 당시 국내 예술가들을 재조명하는 EBS 다큐멘터리 '시대의 초상 - 김수철'편 촬영이었다. 가수로만 알려져 있던 전설 김수철 선생님은 겸손하시고 소박하셨다. 


마침 촬영을 마치고 대학원 강의가 잡혀있었는데 식사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삼각김밥]으로 식사를 때우신다. 삼각김밥을 잘 벗셔내는 꿀팁 전수와 한 번에 3-4개까지 먹는다는 솔직함 덕분에 촬영내내 기분이 좋았다. 당시 촬영에서 오선지에 악보를 넣는 영상을 촬영했는데 실제로 다큐멘터리에 사용해 보라고 간략한 음악을 작곡해 주신 기억이 생생하다. (실제로 사용했는지? 알 수 없다)


2007년 김수철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리허설 중


 

작은 거인 김수철의 음악이야기에서는 약 40년간 가수이자 작곡가인 김수철의 모든 음악, 영화, 기획자의 삶이 녹아 있다. 우리가 알던 작은 거인 김수철보다 더 깊고, 세밀한 내용을 알게 된다. 자신의 신념을 앨범으로 만들어 낸 것.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에 뒤쳐지지 않은 음악성과 음악들은 물론 가수가 본업이 아닌 작곡가, 음악인으로 한 평생을 살아 온 그의 음악적 철학을 알 수 있게 된다. 


띄엄띄엄 알고 있었던 내용을 깊이 있게 느끼고, 이해하면서 놀란 점도 있었고, 안타까운 점도 있었다. 재밌는 이야기들도 많았고, 그가 후배들을 위해 치열하게 싸워왔던 음악적 철학이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그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비중있게 다뤄지지 않는다. 따라서 삶에 대한 방향과 목적성을 얻기 쉽지 않다. 어떤 길을 어떻게 걷고 있는지, 그렇게 걸어왔던 시간들에 대한 감회나 감정을 건조하게 들여다 볼 수 있을 뿐이다. 



2007년 김수철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리허설 중



김수철은 가수에서 머무르지 않았다. 국악을 위해 그 누구보다 노력했고, 국악 문화와 잘못된 점을 수정하고 발전시키려 많은 노력을 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았고, 돈을 위한 음악도 하지 않은 시대의 명인이다. 위대한 가수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굵직한 행사의 음악감독을 맡고, 지휘하면서 대한민국을 위한 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가 음악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방식이 그러하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벽하게 해내고, 특권을 누리거나 사욕에 휩쌓이지 않았다. 그래서 평판이 유지되고, 후배들이 존경하는 가수로 남아 있는 것이다. 단지 가수 김수철의 삶을 살아왔다면 그가 오래도록 기억되긴 어려울 것이다. 가수로도 한 때 잘나가는 영향을 펼쳤지만 현재 그를 기억하고, 존경하는 것은 그의 음악 철학과 가치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하기 때문이다. 



작은 거인 김수철의 음악이야기 - 바로가기 - http://www.yes24.com/24/goods/56884576

  1. 2018.05.08 16:37

    비밀댓글입니다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는 필자는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의 타이틀 중 언차티드4를 플레이 하면서 많은 즐거움을 느꼈다. PS4 입문자에게 많은 추천을 받는 타이틀 중 하나인 헤비레인(Heavy Rain)은 2018년 4월에 플러스 회원에게 무료로 풀린 게임이다. 스릴러+어드벤처의 게임성을 지녔고, 잔잔한 음악과 빗소리가 게임 전체에 녹아있다. 


게임역사만 25년이었지만 PC+모바일+오락실 중심이었다면 작년 플레이스테이션의 경험은 신세계였고, 놀라운 경험을 선사해 주었다. 플레이스테이션의 큰 장점은 난이도 조절과 조작성을 다양하게 설정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수많은 공략법을 통해서 게임을 진행하고, 스포일러의 글들이 전파되지 않도록 조심스러운 언행이 지켜지고 있다. (이런 매너 문화는 상당히 신박한 느낌이었다)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Inc. | PlayStation(R)4

PS4 헤비레인의 로딩화면 중 타이틀 화면



처음 게임을 즐긴 타이틀은 난이도와 조작이 쉬운 타이틀이었다. 어린이와 청소년도 쉽게 적응하는 "라쳇 앤 플랭크"였고, 이런 기운을 그대로 배틀필드4(FPS)에 도전했다가 호된 신고식을 치뤘다.. 배틀필드의 미션은 미션의 어려움을 차치하고 나서 조작감으로 적들을 쓰러지게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플스4 초보의 한계) 듀얼쇼크는 쉽게 듀얼쇼크에 적응을 허락치 않았다. 



플레이 스테이션의 장점은 무엇일까? 왜 플스에 빠진 사람들이 헤어나오지 못하는지에 대해서는 직접 경험을 해봐야 알 수 있는 그런 경험적 요소가 축적되어야 한다. 말로만 듣는 듀얼쇼크의 진동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수많은 미사어구로는 표현이 어려운 그런 경지에 있기 때문이다. 


대형화면에서 즐기는 시원한 화면과 효과들, 긴장감을 고조 시키는 음악을 경험한다면 플레이 스테이션에 빠져들고 만다. 그토록 수많은 매니아들이 존재하는지 충분이 공감이 되었다. 플스4는 슬림>노멀>프로 순서로 기능이 향상되는데 필자의 경우는 노멀버전으로 여러 타이틀을 즐기고 있다. 2018년 출시작을 경험하지는 못했으나 관련 카페의 여러 글의 내용으로 볼 때 2018년 출시작들을 제대로 즐기려면 플스4 프로로 플레이 하는게 좋다는 의견이 많다.





앞서 잠시 언급한 플스 초보가 듀얼쇼크에 제대로 적응하려면 어드벤처 게임을 즐기면서 무선 컨트롤러에 적응하고 난 뒤어도 늦지 않다. 언차티드4, 툼레이더, 헤비레인 등과 같은 게임을 통해서 키조작을 제대로 익힌다면 난이도가 높은 타이틀에 적응하기가 쉽다. 


헤비레인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하면 플스4 입문, 초보자들이 쉽게 따라하기 쉬운 타이틀이다. 다양한 키조작을 경험 할 수 있고, 스토리 중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유사한 타이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각기 다른 주인공의 스토리가 하나의 연결고리로 이어지고, 각 주인공의 생존 여부로 엔딩이 달라진다. 그 엔딩이 23가지가 존재하니 만큼 헤비레인이라는 타이틀이 가진 명성이 유지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출시 된 기간이 약 8년 전이기 때문에 그래픽 요소와 약간의 버그가 존재하지만 큰 스토리를 이어나가는데 지대한 영향을 주진 않는다. 종이접기 살인마를 찾기 위한 아버지와 FBI요원, 기자, 사립탐정 등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내 가는 과정이 손에 땀이 나도록 집중하게 된다. 


적어도 7번은 플레이 해야 제대로 된 엔딩을 경험 할 수 있다고 하는 헤비레인. 영화와 같은 스토리를 자신의 선택과 조작으로 다양한 스토리로 풀어 낼 수 있어서 플러스 회원이라면 필수로 다운로드를 해 두는게 좋다. 

보수정권, 적폐세력이 남긴 북한과의 긴장관계를 완화함은 물론 통일로 가는 지름길을 열었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기억하며...


보수정권의 유지와 정권창출을 이용하기 위해 수많은 날조와 폭력에 속았던 국민이 하나의 평화의 길로 가는데는 거침이 없었다. 세련됨과 치밀한 준비를 통해 2018년 4월 27일은 영원히 기록된 것이다. 


오늘의 역사적인 4. 27 정상회담은 남한과 북한의 두 정상이 만났던 그 모습을 연상하면 된다. 김대중, 김정일 두 정상의 모습에서 보듯 흐믓한 광경이 연출되었다. 



[사진출처 / 카카오 남북정상회담 사진전] 














두번 째 만남이 있기전 노무현대통령과 문재인대통령의 모습. 










노무현, 김정일 두 정상의 남북회담의 모습들






























2018남북정산회담은 대한민국의 종전 선언, 남북 긴장완화, 6.15 공동선언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 이산가족 상봉, 판문점 합의 등 구체적인 합의안을 채택하고 빠른 시일안에 실행한다. 


아름답고, 고마운 일이다. 남과 북이 함께 한다면 대한민국은 봄, 여름, 가울, 겨울 훈풍으로 가득찰 것 같다. 



통일의 기운이 느껴진다. 대한민국 만세다. 

특별한 사진을 찍는곳, 문래동 철공소와 예술창작촌 http://ipad.pe.kr/2061 포스트를 올린지 한참이 지났다. 지난 여운이 오래 남는곳은 좋은 사진을 만나기 쉽다. 마음을 담아서 그대로 셔터를 누르면 그뿐이다. 내 마음이 다하는 그런 사진이 정말 좋은 사진이다. 


일하시는 분들의 모습은 특별했다. 주말... 토요일이었지만 어김없이 기계가 돌아가고, 바쁜 손놀림이 이어진다. 간혹 사진 찍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의 거부감을 노출할때면 조용히 뒤로 물러섰다. 그들의 일상이 내겐 특별함이겠지만 불편을 주고, 좋은 사진을 얻는게 나 자신뿐만 아니라 사진문화에 대한 거부감을 양산 할 수 있기에 그렇다. 


문래동 어느 골목에서.



기계가 운행되기 전 철공소 안에서는 작지만 강한 조명들이 켜진다. 세월이 지나도 오래된 기계들은 각자 제 몫을 한다. 우리 역시 그렇지 않은가? 낡았지만 흠이 작은 물건들이 만들어지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기억될 제품들이 생산된다.  






버려진 녀석들은 자기들만의 세계를 만들어 낸다. 


복잡한 구조도 아니고, 깍여지고, 버려진 모습이 이 시대의 소모품처럼 느껴지는 우리의 모습을 대변하는 것 같아 한참을 바라본다. 





사진은 정말 오묘하다. 사진가의 시선과 바라보는 각도와 거리에 따라서 다른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같은 풍경과 같은 피사체라도 사진가에 따라서 다른 사진을 맛볼 수 있다. 



생선 한 마리가 가게앞에 걸려있다. 백지장이란 문화공간의 입구. 

검색해서 찾아보지 않았다면 생선구이 식당으로 알수도 있을만한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다. 


복합문화 공간 : http://blankpapers.org





철공소라고 해도 다같은 제품을 제조하는 것은 아니다. 수 십년간을 이어온 장인들이 만들어내는 철물들이 가지각색이다. 




정확하게 맞춰진 정리된 물건들은 아니었지만 그 속이 궁금해서 렌즈를 통해 들여다 본다.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철공소에 걸려있는 철물 걸이와 그림자가 인상적이다. 누군가 버렸던 쓰레기에 대한 경고가 불만스럽게 적혀있다. 어두운 그림자가 비춰진 모습 수없이 들었다 놨다 했던 작업의 흔적이 이채롭다.




절단, 절곡이 가능한 철공소 앞에 자라고 있는 식물은 가게의 터줏대감이다. 약한 식물과 절단, 절곡의 단어가 주는 생경함은 이 철공소 마을이 풋풋하고, 서민적임을 확인 할 수 있는 공간임을 단편적으로 나타낸다. 




사진가 H와의 첫 출사. 그가 보는 시선과 내가 보는 시선은 달랐지만 같은 공간에서 함께 다른 사진을 담아내는 동안 즐거웠다. 또한, 사진에 접근하고 이미지를 생산하는데 있어서 전혀 부담이 없어 좋았다.




누군가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식물들이 자연스럽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이 곳에서 일하는 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결국 아무도 만나지 못했지만 새벽부터 이어왔던 촬영시간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각양각색의 물건들이 나름의 정리상태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문래동은 여느 동네의 철공소와 다른점을 느끼진 못했다. 직접 생산을 하는 곳과 생산하는 것을 바로 판매하는 직거래가 이루어 지는 곳이었다. 가격표가 없으니 흥정하기 나름인지도?




어릴적 많이 보던 그림이 눈에 띄었다. 소변금지와 가위. 익숙하다. 

고기를 가위로 잘라먹는 한국 식문화와 소변하는 사람(남자)의 성기를 자른다는 그림.


무서워서 소변 실례를 하는 사람은 없을 듯 하다. 





문래동 촬영의 마지막에 햇살이 내렸다. 새벽부터 이어온 촬영의 끝에 로봇이 물건을 만드는 것처럼 작업하는 모습으로 제작되어 있다. 로봇의 부품들이 사용하고 남은 철들을 모아서 제작해서인지 인위적인 느낌이 물씬났지만 정겨움도 찾을 수 있었다. 





누군가 청소를 했나? 바닥에 물이 뿌려져 있었고, 셔터의 반영된 모습이 바닥을 비췄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그림이 하나 그려져 있는 모습과 정면을 응시한 모습이 말을 걸고 있는 것 같았다. 





녹슨 철 제품이 나름 균형을 잡고 쌓여 있었다. 촬영하면서 내 모습을 담아낼때 즐겁다.

촬영을 마치고 뜨끈한 국물에 김치를 넣고 밥 한술 하고 싶어졌다. 





골목을 나오면서 햇살이 더 강해졌다. 그냥 지나치려고 했지만 벽의 상반된 색과 그림자가 독특해 보여서 멈춰섰다. 다른 건물 두채가 나란히 놓여있어서 분위기가 남달랐다. 




세로로, 가로로 찍어본다. 툭 튀어나온 못 두개가 긴 그림자를 뽐냈다. 




작은 못이 키가 커질리 없지만 그림자가 더 커지진 않을까? 재밌는 상상을 하며 촬영을 마쳤다. 

회색 도시에 놓여진 우리들의 모습이라고 상상하며 사진을 찍었다. 세월이 녹아든 문래동의 촬영을 언제 다시 할 수 있을지?



문래동 출사는 아주 짧은 시간동안 쉬지 않고 사진을 담았다. 그도 그럴것이 아침이 되면서 문을 여는 가게와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같이 촬영했던 사진가H는 사람이 많음을 극도로 싫어했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찍었던 기분 좋은 출사 덕분에 사진에 대한 애정이 한층 더해졌다. 


서울에 숨겨진 명소 문래동으로 초대한다. 





내 집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에서 집 장만은 쉽지 않은 일이다. 실제로 내 집 장만까지 인고의 시간이 상당히 필요하다. 집 값은 언제나 고공행진이고, 내 월급은 오르지 않는게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집 장만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들이 있다. 


정부가 만지고 있는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아무래도 부동산 거품이 빠질 수 있다는 논리가 설득력이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포털의 의미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서 정리해 봤다.  


출처 : https://economiology.com


LTV(Loan-To-Value) - 주택담보인정비율


은행 등에서 대출을 받는 경우 담보물에 대해 가격을 얼마나 책정하는지에 대한 비율을 의미한다.

더 쉽게 압축하면 담보물 가격 책정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10억원의 주택을 3억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면 LTV 30% 라고 이해 할 수 있다. 



DTI(Debt-To-Income) - 부채상환비율


대출을 받은 사람이 자신의 소득에 비해 얼마나 많은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고 있는지에 대한 비율을 의미한다. 쉽게 요약하면 상환 능력치(전투력)로 이해하면 쉽다. 자신의 소득이 높고 대출이 적은 경우 대출한도가 높아지고, 소득이 낮고 대출이 많다면? 대출한도를 낮추는 것이라 이해 할 수 있다. 



DSR(Debt Service) - 총체적상환능력비율,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은 DTI 보다 강력한 정책이다. 


DTI는 원리금 + 이자의 상환액을 기준으로 하고, 

DSR은 원리금 + 기타 부채의 원리금 상환액을 기준하는 것이다.

DSR은 은행과 보험사의 신용대출에 적용하면 대출을 받을 때 더욱 까다로운 기준으로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제 2금융권까지 확대하면 대출받은 사람의 부담이 커지는 것이다. 


  1. 2018.04.24 15:08

    비밀댓글입니다

  2. 안녕하세요. ^^.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명상래퍼로 각인된 꿀벌 김하온의 고등래퍼2 우승은 당연한 결과였다. 파이널에 진출한 5인 래퍼가 모두 뛰어났지만 대중성과 가사의 철학, 친근함과 랩실력을 모두 가진 친구는 김하온이었다. 왕좌를 거머쥔 김하온은 안티없이 수줍은 모습의 반전 매력으로 철학적인 가사와 명상에 대한 깊은 애착으로 본 무대에서 실수가 없는 라이브 강자임을 보여줬다. 






고등래퍼1에서 안타깝게 고배를 마신 김하온이 절치부심했고, 그만큼 노력한 인재임을 인정했다. 고등학교 자퇴를 통해서 음악인으로의 길을 걷는 김하온이 한 편으로는 부럽다. 고등학생, 대학생들도 입시에 찌들고, 대학등록금에 허덕이면서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삶에 대한 목표와 목적 설정이 어려운 지금. 김하온은 희망적인 메시지와 음악을 전했다.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은 이런말을 전했다. 


No pain - No gain  고등래퍼 시즌1에서의 통편집, 탈락을 통해서 고통 받았고, 이를 발전 시키기 위해서 기존의 프레임이 적절하지 않다는 긍정마인드를 발전시켜서 랩, 음악을 즐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열심히 노력한 사람, 최선을 다하는 사람보다 즐기는 사람이 최고의 반열에 오른다는 말이 있다. 김하온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노력하고, 음악을 즐기다 보니 우승이란 목표를 이뤄낸 것 같다. 



김하온의 고등래퍼2 인터뷰를 보면 항상 생글생글 웃고, 1등이란 강박관념 보다는 무대를 즐기고, 관객과 소통하고 자신의 음악과 랩을 즐긴 모습이 그려진다. 



고등래퍼2 최종순위(출처. ipad.pe.kr)


1. 김하온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iff_haon777/

2. 배연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iff_websterb/

3. 이병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iff_vinxen/

4. 조원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2adin/

5. 윤진영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lloudouble9/



최종 파이널 무대에 서기까지 고생한 모든 고등래퍼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일본 여행을 다녀오면 출국세를 내야 한다고 한다. 중앙일보의 뉴스 "내년부터 일본 갔다 돌아오면 1만원 [출국세] 징수 제목만 보고 일본 여행을 망설여야 하나 생각했다. 


뉴스의 내용은 일본 정부가 27년만에 출국세를 징수한다는 내용이고, 약 4천억원 정도 예산이 확보 된다는 내용이었다. 


중앙일보의 보도로 이어진 인터넷 뉴스, 낚시성 글과 제목에 한숨을 쉰다. 제목만 보면 영락없는 대한민국 정부가 세금을 거두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한국에서는 이미 징수를 하고 있는 사항이고, 일본이 한국보다 작은 비용을 거두는 것을 검토하고 시행하는데 대해 불만은 없다. 


또한, 한국에서 징수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항공료에 포함되어 있기에 내지 않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음)


2016. 일본 후쿠오카 여행중. 



중앙일보의 낚시성 제목에 자극을 받았지만 결론적으론 한국이 일본 출국세를 걷는 내용은 아니다. 일본이 일본을 출국하는 사람들에게 징수하는 세금으로 이해하면 된다. 




한국의 출국세 예를 아래 사진으로 확인 가능하다. 


출처 - 다음카페




정리하면 한국에서 일본 출국세를 걷는 것은 아니고, 일본에서 일본의 출국세를 27년만에 1만원 징수하는 것이 팩트다. 


인정? 낚시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 같다. 

2019학년도 수능완성 표지는? 신박한 사진 액자 디자인 컨셉으로 인스타그램을 연상하는 표지가 선정되었다. 수능완성은 2018년 6월 20일경 발간 예정인 연계 교재다.  수험생들은 이미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과 스타들의 사진을 참고서에 붙여놓고, 지루하지(?)않게 책을 꾸미곤 있다. 


실제로 2019학년도 수능특강 표지를 응용한 사례도 여럿 보이고, 이런 생각들이 수능완성을 투표하는 표심에 작작용 되었을 거란 짐작이 된다. 수능완성은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SNS의 이용률이나 신박하고, 예쁜 디자인을 선호하는 트랜드를 반영했다. 



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의 사진을 응용해 보면 어떨까?





사진인화 사이트나 관련 업계에서도 이런 성향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끼 넘치는 학생들의 다양한 사진들은 SNS에서 검색하면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자신만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꾸밀 수 있는 대국민 연계교재, 수능완성!! 표지를 꾸며보러 가즈아~~~

2019학년도 수능완성 표지는 어떤 디자인일까? EBSi에서 설문조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이번 수능완성의 컨셉은 학생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요구 받은 내용이다. 꿈과 희망 등 진부한 이야기를 쏙 빼고, 담백하고 솔직한 느낌, 나만을 표현 할 수 있는 디자인을 통해서, 수능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 가능하도록 노력했다. 


수능완성은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수능 출제 유형을 완벽하게 공략 가능한 교재다. 유형별, 테마별 문제 해결방법과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을 최종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연계 교재다. 



2019학년도 수능완성 표지 - 시안공개



수능완성 표지는 EBSi 사이트에서 설문조사가 진행중이고, 4월 9일(월)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2019학년도 수능완성 표지 시안 투표 바로가기 : https://goo.gl/aCiMDt

  1. 2018.04.10 09:46

    비밀댓글입니다

    • 2018.04.11 14:46

      비밀댓글입니다

쇼미더머니가 승승장구 하면서 음악계도 탄탄해지는 결과를 낳았다. 주목받지 못했던 신진래퍼들의 기세로 힙합도 제대로 팔리기 시작한 것. 수많은 래퍼들이 CF모델로도 기용되고 있으니 얼마나 폭이 확장되었는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CJ 계열사인 M.NET에서 제작하는 고등래퍼는 시즌2로 이어오면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중이다. 특히 방송시간에 M.NET에 몰려 든 수많은 고딩들의 채팅을 보고 있자니 감히 나도 젊어지는 것 같다. 채팅에서 주로 나누는 이야기는 귀여운 남성래퍼 이야기와 잘했고, 못했고에 대한 판단, 편집에 대한 아쉬움이다. 



1편을 제외한 모든 방송이 악마의 편집인가?



특히 김하온의 무대가 악마의 편집처럼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을 보며, 학생들까지 소위 돈 맛?을 알게 해준 자본주의의 패혜 M.NET에게 존경심이 생겼다. 시청률과 광고수익까지 감안한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죄없이 시청하는 또 다른 시청자인 학생들에게는 입 맛만 다시게 만들고, 지루한 기다림을 하게 만드는 등 불편한 사항을 그대로 배출하는 전파 낭비가 아닌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매편마다 이슈를 양산하고, 잘 될 수 없는 점을 감안하면 방송사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 것은 없다. 하지만 의도적인 띄워주기와 악마의 편집이 불러오는 단점들은 이 프로그램에 정이 떨어지게 만드는 요인이다. 



8부작으로 방송되는 방송의 특성상 시청자들은 이제 2번만 참으면 고등래퍼 시즌2가 막을 내린다. 8부작 특성상 어쩔 수 없다선 치더라도 예고편으로 각각의 억측을 난무하는게 아닌 건전한 토론문화나 기대평을 남길 수 있어야 하지만 이상하게도 고등래퍼2의 시청자 여론은 



편집 = 악마



라는 공식이 생겼다.



고등래퍼의 우승후보들이 어느정도 정리된 상황에서도 우승래퍼로 점쳐지는 출연자의 영상편집이 악마 같다면 더 거센 저항이 일어나지 않을까?를 고민해 봤으면 한다. 방송사의 입장에선 우승후보 하나를(실력이 좋은 의외의 인물) 예고편으로 사용한 것. 이라는 것이 적절하다. 



고등래퍼가 추구하는 학생들의 힙합 무대는 우승자가 누구인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자신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바탕으로 청소년 시절에 꿈 꾼 무대에서 멘토들과의 무대와 음악적 발견을 지향해야 한다. 시청자 역시 우승래퍼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 우승이 하나의 목적과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다.


청소년들의 음악적 발견과 발현을 통해서 세계무대에서 통하는 실력과 겸손함을 갖춘 래퍼를 찾는데 좀 더 집중해야 한다. 지금까지 보여진 고등래퍼 시즌2의 방송에선 사실 꿈과 끼보다는 실력과 시청률을 빌미로 시청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그 자체였다. 


마지막으로 방송될 3회분에서 이런 부분이 해소되긴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고객중심의 시청자가 원하는 방향의 방송과 음악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고등래퍼에서 작품성을 논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잘못된 길로 들어선 지금 방향전환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토양에서 음악작업을 하고, 시대를 아우르는 뮤지션으로 키워내기 위해선 좀 더 건전한 문화를 만드는게 중요하다는 의미다.

카카오 ㅇㅇ을 부탁해! 카카오가 진출한 AI스피커 시장은 크게 통신사와 인터넷 포털이 빠르게 진출했다. 신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여러 노력이 있었지만, 초기 통신사 모델을 사용해 보니 실망스러운 점이 많았다. 사용자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엉뚱하게 이해한 부분만 생각하면 AI스피커는 TV를 켜고 끄는 기능 빼고는 특별한게 없다고 생각해야 했다. 


카카오 미니는 생각보다 작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저렴하다? 라고 생각하는 가격에 부합하는 제품들이 등장했고, 단연 카카오 미니가 선두주자였다. 통신사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마당에(크기도 카카오 미니보다 훨씬 크다- 아래 사진 참조)


AI스피커를 구입하고 활용하는데 있어서 크기는 중요하다.  인공지는 스피커는 다양한 곳에 배치가 가능하다. TV 옆에 두는 경우도 있지만 사용자와 환경에 따라서 거실, 주방, 화장실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화장실에서 듣는 재즈음악을 상상해 보면 삶의 환경의 변화 속도가 상당함을 느낀다.   




혼자 계신 어머니를 위해서 카카오 미니를 선물해 드려본다면? 어떤 기능을 활용 할 수 있을까?


어르신들이 가장 사용을 많이 할 기능은 외출시 필요한 날씨기능, 조만간 업데이트 예정인 배달, 주문, 콜택시 기능이 아닐까 생각된다. 



인공지능 스피커가 실제 우리 삶에 투영되는 날이 생각보다는 빠른 것 같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편한 삶을 제공한다. 카톡, 문자를 음성으로 보내거나 TV를 켜거나 음악을 재생하고, 몸을 움직여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보지 않아도 일정 공간안에서 궁금한 점을 검색 가능하다. 


배달을 예로 들어보자. 먹고 싶은 음식을 잘하는 업체나 맛집 추천이 가능하고, 배달, 포장의 여부도 쉽게 알 수 있다. 음성을 통해서 간편하게 구현되는 기능은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와 공연, 영화, 교통수단 등의 예매는 기본적으로 플러스 되어야 하는 기능이기도 하다. 


어머니가 이용할 기능 중 가장 이용률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은 금융정보와 운세, 로또 번호 등이다. 



출처. ZDNET KOREA



사실 인공지능 스피커의 시장은 무궁무진하다. 대기업 진출 이후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시장이고, 연계하여 확장이 가능한 시장이다. AI 음성인식이란게 자신들의 특별한 빅데이터도 필요하지만 기존 데이터를 활용하거나 대기업이 갖지 못한 신박한 아이디어를 무기로 혁신적인 스피커, 편의기기로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봄이 오고 있다. 봄바람이 부는 것 같다. 목요일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했는데 사무실 밖에 잠시 나와보니 햇살도 바람도 포근하다. 휴.. 이제 추위는 잠시 안녕이겠지 싶다. 


일상이란? 매일 반복되는 보통의 일로 사전에서 정의한다. 반복되는 보통의 일이란 기준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귀차니즘이 발동했다. 그저 그런일인가? 싶기도 하고... 43살이 된지 벌써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올 해는 작년보다 더 일상스런 삶이 이어진다. 


익숙했던 오후 2시 33분 @장대군 - 안면도



퇴근시간이 되어간다. 8시 출근했던 직원들이 퇴근 소리를 내며 인사한다. 오늘이 마치 금요일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왜일까? 생각해보니 휴가를 냈었구나! 혼자 기분이 좋다. 아마 내일 휴가를 낸 사람들은 같은 기분이 들겠지? 라고 생각했다. 



오후 5시가 좀 넘자 당이 땡긴다. 뭐가 없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3일째 가지고 다니던 버터쿠키가 점퍼에 있다는 기억을 해냈다... 대견함... 15센치 정도 긴 버터쿠키인데 크게 3조각이 나있다. 누가 달라고 할까봐 소리를 내지 않고, 녹여서 먹었다. 3조각을 모두 먹고 있자니 아쉬움이 남았다. 잘게 부서진 쿠키 가루를 입 안으로 털어 넣었다. 


음.. 그래도 아쉽네...



어제 멀티탭을 가져다 준 관리팀 직원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주었던 초코과자가 떠올랐다. 편의점에서 사먹을까? 고민하다가.. 참자라고 생각한다. 출근 전에 샀던 카페라떼가 남았는지 보고, 어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지만 뜨거운 커피로 돌아온 녀석을 홀짝인다. 



내일은 휴가지만 지방으로 사진 촬영을 떠난다. 새벽에 출발해야 해서 일찍 잠을 청해야 할 듯.. 주문한 메모리와 리더기의 도착 메시지를 보고 한시름 놓았다. 촬영 후에는 영화를 하나 예매했다. 사실 촬영으로 신경써야 할 부분보다 영화의 기대감이 크다. 


그래도. 집중해서 제대로 잘 찍자. 난 프로니까... 후후

구글의 인터넷 브라우저 크롬을 사용하다 보면 자동으로 알림이 설정된다. 크롬의 경우 구글을 통해 연동이 되기 때문에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휴대용 노트북, 회사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컴퓨터 모두 알림을 받는다. 업무 중간에 알림이 빈번하게 울려서 곤란한 경우가 생겼다. 




귀차니즘 때문에 사용중지를 하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매우 간단하게 설정을 사용하거나 사용중지 할 수 있었다. 


ㅇ 구글 크롬 알림(페이스북, 유투브 등) 사용 중지 방법


출처 : 구글 크롬 고객센터


  1. 컴퓨터에서 Chrome을 엽니다.
  2. 오른쪽 상단에서 더보기 더보기 다음 설정을 클릭합니다.
  3. 하단에서 고급을 클릭합니다.
  4. '개인정보 및 보안'에서 콘텐츠 설정을 클릭합니다.
  5. 알림을 클릭합니다. 
  6. 알림을 차단하거나 허용합니다.
    • 모두 차단: 보내기 전에 확인을 사용 중지합니다.
    • 사이트 차단: '차단' 옆의 추가를 클릭하고 사이트를 입력한 후 추가를 클릭합니다.
    • 사이트 허용: '허용' 옆의 추가를 클릭하고 사이트를 입력한 후 추가를 클릭합니다.


위 방법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다만, 사이트마다 지정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아래 스크린 샷과 설명을 통해 개별 사이트에 대한 알림을 사용하거나 중지 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길 바란다. 




위 이미지에서 차단됨으로 설정을 했지만 하단의 허용 부분에 유투브와 페이스북의 알림이 존재하면 모두 차단 되는 것이 아닌 허용 부분은 계속 알림이 나타난다. 


결국 왼쪽 하단의 허용이란 부분에 알림을 사용 중지하려면 왼쪽 중앙의 차단부분을 설정해야만 가능하다.  



사이트 마다 적용하려면  사이트 명 옆에 있는 더보기 <----------------- 이 곳을 눌러서 차단을 클릭하면 해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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