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

초등학생으로 입학한 딸아이는 사실 학교생활에 적응하는데 매우 힘들어 하고 있다.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규칙과 규율이 존재하는 학교에 갑자기 적응하려다 보니 쉽지 않은듯 보여진다. 아이가 적응하면서 부모도 학교에 적응하고, 학부모와의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학교 적응은 사실 매우 중요하다. 학교를 두려워 하거나 가기를 꺼려 한다면 부모는 깊은 고민에 빠지기 때문이다. 학교에 적응한다고 하더라도 어느 부분에서 힘들어 하는지 체크하고 잘 다닐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게 중요하다. 


학부모 진로교육 지원단은 학교에서 가정으로 보내지는 통신문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고, http://jinro.hstudy.co.kr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혁신교육에 관련된 강의를 수료할 수 있다. 


출처 / 서울특별시 교육청 - 2017 학부모진로교육 지원단 양성연수 프로그램


서울시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교육 정책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NO1 교육에서 ONLY1 교육으로의 변화" 정책이었다. 내 아이가 전부가 아닌 모든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학업 스트레스가 덜 한 학교를 만들어 주길 희망하는 마음이다. 


조희연 교육감으로 부터 듣는 혁신미래교육의 내용은 다음과 같은 4가지로 압축해 봤다. 


질문이 있는 교실 - 어떤 질문도 도움이 되고, 즐겁게 대화가 가능한 교실

승자와 패자가 없는 학교를 만들자 - 성적으로 줄세우기가 아닌 즐거운 학교

우정있는 학교를 만들자. - 아이들 모두가 하나가 되는 우정이 깊어지는 학교

삶을 가꾸는 교육을 만들고 싶다. - 동영상 자막에 오류가 있었는데...(살림을 가꾸는 학교...) 삶을 가꾸는 아이들이 될 수 있는 학교였다. 


서울시 교육청의 지성, 감성, 인성을 기르는 창의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지성을 위주로 하는 교육이 아닌 감성과 결합되고, 인성이 기초가 되고, 어우르는 교육이 창의 교육을 추구한다. 수평적 구조, 능동적인 학교가 만들어지면 지역교육청이나 교육감으로 내려지는 공문으로 정책이 운영되지 않는 능동적 교육이 실현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지성, 예술, 체육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는 교육을 하도록 제반여건을 만들고 보좌하는 여러 노력을 하겠다. 

-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 



책임교육을 실현하는 방향은? 한 명의 낙오자가 없는 교육을 실현하고 싶다. 

모든 국민들이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규정한 헌법정신을 구현


책임교육은 마을 공동체가 하나가 되어,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마을 주민들이 학교 행사나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는 등 능동적인 커뮤니티가 중심이다.


안심교육은 학교폭력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아이들을 위한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서울시 교육청의 역할 변화는 지역교육청이 변화하게 된다. 산하의 학교 역시 자연스럽게 바뀌는게 중요한데. 

현재 시스템이 수직적인 구조라면 서울시 교육청부터 수평적인 구조로 변화해야 하는게 중요하다.  


1강의 내용은 주로 위에 정리한 내용이 전부다. 오리엔테이션 개념의 강의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10개의 강의 동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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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yyourbest5.tistory.com BlogIcon Richard 2017.06.03 11:23 신고

    승자와 패자가 없는 학교 정말 좋네요^^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는걸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꼭 알려줬으면 좋겠네요~!
    자존감도 키워주구요!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7.06.07 17:22 신고

      안녕하세요. 오메이징님!
      오랜만에 블로그에 접속했습니다. ^^;

      교육도 한참 듣고 있는데 이제 겨우 반정도 들었네요..^^ 아직 갈길이 멀기만 합니다.

      학교에서의 교육, 교육정책등이 순위에 너무 몰입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

      아이들 상처가 크기 때문입니다. 저희들 역시 그런 교육을 받아왔었죠.. ^^;

매우 의심되는 강연하나를 소개한다. 문재인 캠프의 관계자들이 보면 실망할지도 모른다. 문캠프에서 열심히 선거를 위해 일한 한 사람이 있다고 치자. 이 사람은 문캠프에서 열심히 한 만큼 보상이 주어지길 바랬다. 하지만 성과에 대한 보상이 매우 작거나 없을 경우 어떤 생각을 할까? 우리가 직장을 다니면서도 마찬가지 생각을 갖게 된다.


소개 강연에서 재밌는 퀴즈가 하나 소개된다. 촛불문제라고 불리우는 고전 퀴즈인데, 이 퀴즈와 연관되는 인센티브제도는 약 40년간의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일까? 의심스럽긴 하지만 이 퀴즈와 소셜미디어, SNS마케팅 등은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어 보인다. 우선 촛불문제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쉽게 풀리는 문제다. 인센티브와 직접 연결지어 말하는게 적절한지 의문이지만 강연을 마지막까지 시청하게 되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미지 출처 / 한국은행 홈페이지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는 것이 과연 나쁜 것인가? 내적 동기 부여를 하지 못하는가에 있어 다른 예를 하나 들어보자. 2017년 장미대선의 투표인증샷 로또를 보면서 참여한 사람들은 자신의 권리를 행사함과 동시에 짜릿한 현금 인센티브를 얻을 바램이 있었다. 투표를 독려하는 차원을 넘어 참여형 이벤트로 성공적이었다. 


앞서 언급했던 소셜네트워크, 소셜마케팅 등과 연관이 있다고 했던것이 바로 이런 측면이다. 즐겁게 참여하고, 참여에 해당하는 부분에 있어 인센티브가 적용된다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소셜마케팅에서 "참여만 하면 이거 줄게" 형 이텐트가 너무 많다보니 재미가 없다. 감동도 없다. 또한 이벤트만 쫒아다니는 사람들이 점령하기 마련이 된 것은 바로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동기부여 역시 재미가 있다면 참여로 확대가 가능하다. 마케팅의 근본은 사람을 끌어들여 사람을 많이 모이게 하는 역할이다. 그런 이벤트에서 참여만 하면 줄게라는 단순 메시지는 쉽게 질리고, 참여가 쉽지 않은 것이다. 지하철역의 수많은 화장품 가게는 하루가 멀다하고 세일을 반복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이 아니면 화장품 가게에 들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위 사례와 같이 SNS마케팅은 재미도 없고, 할인도 없고, 혜택이 없기 때문이다. 할인하지 않을때 구입하면 손해가 나는군..! 이란 생각을 하게 된거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집중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재미가 아닐까?




다시 말하자면 인센티브가 효과적으로 적용되려면 어떻게 집중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사실 회사는 인센티브를 주는것에 인색하고, 직원은 작은 성과에도 인센티브가 있느냐 없느냐에 희비가 생기기 마련이다.  위 강의영상에서는 그 효과가 적절치 않다는 내용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어떤 일? 어떤 프로젝트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앞서 언급했던 단순한 참여와 동기부여가 가능한 일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프로젝트의 범위가 확장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인센티브 보다 더 그럴듯한 성과 만족형 상을 주는게 맞다고 본다. 직원 모두가 그런일에 매달릴 수 없고, 한정된 자원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행했다면 그 보상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정례화 하는게 맞다.


인색하게 굴수록 회사를 바라보는 직원은 떠나거나 열심히 참여하지 않을게 뻔하기 때문이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느냐?도 관건이다. A형 프로젝트를 생각하는 다른 직원들의 생각은 어떠할 것인지? 이 프로젝트의 성공에 따라 회사의 발전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지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는 의미다.


이제 직장 상사는 주머니에 숨긴 성과 보상을 폭 넓게 이해하고 만족하게 해주면 된다. 직원은 회사를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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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yyourbest5.tistory.com BlogIcon Richard 2017.05.16 10:22 신고

    인센티브제~ 저도 가끔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면만 있는 제도인지~
    직장다니면서 차등적으로 지급 받기도 했었고~ 그 기준에 대해서 모호함이 많다는 사실도 알구요~
    다시 한번 인센티브제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입맛이 까탈스럽지는 않지만 맛없는 음식과 서비스가 좋지 않으면 화를 참지 못한다. 적어도 음식이란 것이 정성이 반, 좋은 원료와 레시피를 통해서 하나의 예술을 만드는 일 아닐까? 오랜 경험을 통해 선사하는 집밥, 엄마가 해주는 음식들은 적어도 정성이 반 들어가 있다. 거기에 신선한 재료와 엄마의 레시피를 통해 탄생한 음식들은 그야말로 꿀맛이다.


젊은 여성들이 많이 찾는 도곡동 국수, 돈가스 맛집인 잔치(Zanchi)는 바로 삶아주는 생면에 진한 멸치육수가 입맛을 살려준다. 삶아 놓은 면들이 아니기에 생면이 정말 살아 있는 것 처럼 쫀쫀하고, 각종 야채와 유부가 식감을 살려준다. 



도곡동 잔치의 생면비빔국수와 육수 사진


냉면도 비빔을 주로 먹긴 하지만 잔치에서 잔치국수가 아닌 비빔국수를 선택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했다. 





그래. 이거야. 이정도 진해야 육수지..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멸치의 파닥거림이 느껴질정도로 진한 멸치국수는 배고픔은 물론 숙취에도 좋다는 평이 많다. 각종 야채를 얹어서 국수를 먹노라면 바로 이 세상이 내 세상 된다.


도곡동 잔치에 수차례 방문에도 불구하고 비빔국수만 먹다가 잔치국수를 먹었을때의 느낌은 또 달랐다. 비빔국수에 나오는 육수로 만족했기 때문이었는데 거기에 얹어지는 국수가 진짜였다. 잔치국수와 비빔국수에 돈가스를 추가해 먹을 수 있어서 취향대로 선택하면 된다. 



직장 위치가일산으로 이사할 예정이다. 옮기기 전에 몇 차례 더 가겠지만 이 집의 육수와 면은 잊지 못할 것 같다. -_-;;


돈가스(7~), 돈가스 카레덮밥(6.5), 국수(5~) 가성비가 끝내주는 도곡동 잔치. 문닫기 전에 꼭 가서 맛봐야 하는 국수집이다. 평일 점심은 12시 이전에 가지 않으면 자리 잡기가 힘들다. 주말에는 보통 일요일에 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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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yyourbest5.tistory.com BlogIcon Richard 2017.05.08 09:28 신고

    맛있어보이네요^^
    봄이라 그런지 ㅎ 비빔국수 정말 땡기네요 ㅎㅎ
    도곡동쪽에는 많이 안가봤는데 ㅎ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포스팅 잘봤어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7.05.11 11:44 신고

      맛집 포스팅은 잘 안하는데 이제 도곡동을 떠나게 되어서 하나 둘 씩 써보려고요..^^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유아 캐릭터중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캐릭터를 꼽자면 뽀로로와 뿡뿡이가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이 두 캐릭터에도 약간의 연령대별 선호도가 다른 것 같다. 아연양의 경우에는 뿡뿡이를 먼저 좋아했고, 뽀로로를 3세 이후에 많이 좋아한 것,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뿡뿡이가 먼저, 뽀로로가 나중에 오래도록 사랑받는 캐릭터로 느껴졌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뿡뿡이가 어린이날을 맞아서 AR을 활용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스마트폰 AR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카메라를 활용하면 뿡뿡이가 나타나서 신나게 춤과 노래를 불러준다. 이용자는 동영상을 촬영해서 응모하면 끝.




EBS 방귀대장 뿡뿡이 이벤트! 

<AR 뿡뿡이를 찾아라!>


<방귀대장 뿡뿡이>가  AR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신나는 어린이날!
방귀대장 뿡뿡이의 선물!


AR 앱을 깔고 카메라를 비추면 뿡뿡이가 나와 신나게 춤을 추며 노래를 합니다.
AR 뿡뿡이를 보며 좋아하는 아이들, 가족들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보내주세요!
재미있는 영상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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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즐겨보세요!


1. 마켓에서 EBS 뿡뿡이 AR 앱 다운로드 및 설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ebs.EBSar

2. 첨부파일에 있는 AR 이미지를 프린트해서 준비합니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출력 가능)
http://home.ebs.co.kr/bbung/board/38/10081827/list?hmpMnuId=102
 

3. EBS 뿡뿡이 AR 앱을 실행하면 카메라가 실행됩니다.
 

4. 모니터나 출력한 이미지에 카메라를 비추면 귀여운 뿡뿡이가 등장합니다.
 

※ 단, 뿡뿡이 AR은 현재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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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5월 9일 (화)


[당첨자 발표]

5월 11일(목)


[참여 방법]

뿡뿡이와 함께 노는 아이의 모습을 찍어서
<방귀대장 뿡뿡이>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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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경품]


EBS 캐릭터 뮤지컬 티켓 (5명)

번치플레이 스마트팩 156PCS (10명)
순수 식품 야채 한가득 아기주스 (15명)

 

<방귀대장 뿡뿡이>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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