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지도 서비스를 사랑하는 인터넷 유목민은 네이버 지도보다 다음지도를 신뢰한다. 다음이 카카오로 인수되고, 여러가지 다양한 행보를 이어왔는데 그 중 모바일 지도 서비스 역시 카카오맵으로 이름과 기능에 변화를 시도했다. 카카오맵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사업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카카오택시와 카카오네비 등에 사용된다. 


다음지도가 훌륭하다. 카카오맵이 훌륭하다의 비교보다는 PC기반의 지도 서비스인 다음지도가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하고 출시되어, 사업 확대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맵은 모바일 지도이긴 하지만 좋은 기능 덕분에 사용자가 늘고 있고, 카카오톡처럼 여러모로 사용되고, 확장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맵의 소개화면(다음)


카카오맵의 주요기능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3D 지도를 지원한다. 

카카오맵은 평면으로 보여지는 공간을 3D로 보여줌으로 찾기 어려운 건물이나 구조를 파악해서 길찾기에 편의성을 제공한다. 



2. 데이터 사용량 축소

카카오맵이 밝힌 바에 따르면 데이터 사용량을 최대 50% 감소한다고 밝혔다(다음지도 대비)



3. 정확하고 신속한 길찾기

카카오맵 앱을 다운로드 받으려고 앱스토에서 검색하면 카카오맵은 다음지도의 4.0 버전이라는 표기가 있다. 다음지도를 능가하는 기능과 업데이트가 매일 제공된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에 이사한 주소를 검색해 봤다.(다음지도에 반영 안되어 있음)


헉! 이럴수가... 네이버지도, 다음지도에서 검색되지 않은 정보...(갈매중앙로XX길 XX-XX 번지)가 등록되어 있다. (갑자기 신뢰도가 상승)



4. 대중교통, 단계별 길찾기 기능의 편리함

3번에서 언급했던 주소를 찾아가 보려고 하니 다양한 정보가 검색된다. 



카카오맵이 기존 다음, 네이버 지도와의 차별성을 나타내는 부분은 검색의 간단함이다. 

기존 지도 서비스가 대중교통, 도보 등 교통수단을 클릭하고 검색을 지원하는 방식은 같지만 카카오맵은 정보가 세분화 되었다는 점이다. 


대중교통이 우선적으로 검색되고, 버스 정보에 실시간 도착시간을 알려주면서 

마지막에는 택시의 거리, 요금, 카카오택시와의 연동이 된다는 점이다.



기존 지도 서비스를 이용했다면 적어도 3-7번 정도의 조작을 더해야 볼 수 있는 정보들이 보여진다.  



5. 통합 서비스

여러가지 기능이 많아 부담스러울 정도로 다양한 정보 검색이 가능하다. 아래 이미지 참조



올인원 통합 검색이 가능한 카카오맵의 검색은 솔직히 놀랐다. 

장소명을 먼저 검색하면 장소, 지역별 검색이 가능하고, 업종별 검색을 누르면 내 위치, 지도 검색을 했던 그 위치의 다양한 정보가 나온다.(맛집만 나오는게 아님)


통합 서비스가 가능한 지도 어플은 여러가지를 사용해 봤지만 뛰어난 편의성 덕분에 자주 이용이 가능하리라 보여진다. 내가 찾는 그 길까지의 추천경로와 추천맛집, 주변에서 일어난 검색어와 갈만한 곳, 축제정보까지 카카오맵에서 실시간 검색이 가능하다.


이정도면 만족하겠다고 생각한 이상의 지도 서비스가 구현되고, 사용되고 있는 것. 앞으로도 비교하면서 정하겠지만 오늘, 실시간 검색의 결과로는 카카오맵이 다른 지도서비스인 구글, 다음, 네이버 지도보다 월등하게 좋다는데 한표를 행사한다(국내 검색에 한해서)


마지막으로 구글에서 카카오매을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굴욕 검색이 검색된다. 



구글에서 카카오맵을 검색하면


조작이 아닌 실제 검색결과 / https://goo.gl/7vjjqo


그동안 사용한 카카오서비스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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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rtiptiptip.tistory.com BlogIcon 줌마토깽 2017.04.27 19:48 신고

    구글에서
    검색하면
    저런굴욕적인 ??검색이되다니ᆢ
    첨 안 사실이네용 글잘봤어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7.05.03 12:49 신고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검색 결과가 변하지 않네요.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네이버지도 만큼 사용하기 편리한 기능이 많네요. ^^

  2. Favicon of http://tryyourbest5.tistory.com BlogIcon 오메이징 2017.05.01 09:26 신고

    저도.. 사실 네이버 지도만 사용해왔었는데
    카카오맵과 비교해볼 생각을 못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카카오네비는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ㅎ
    카카오맵도 활용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7.05.03 12:51 신고

      전 카카오네비 보다는 티맵을 주로 사용했는데 최근 카카오네비도 설치해서 비교중에 있습니다. ^^ 네이버 지도보다 기능이 좋아도 사용하는 분들이 월등하게 많아서 큰 불편이 없으면 사용자들이 바꾸지는 않겠죠. ㅎㅎ

가능하면 믿어주는 야구가 좋다. 어느 야구인의 발언이다. 야구 팬이 된지 30년쯤 된 것 같다. MBC청룡 리틀회원(정확한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으로 잠실야구장을 들락날락했던 기억도 있고, 어린시절, 백인천, 이광은, 김재박 선수를 어린이날 만난 기억도 있다. 당시 기억이 정확하게 나는데 사진으로 남겨놓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때 어머님의 배려가 추억이 되었으니 기쁘다.


2010년 이전까지 LG트윈스의 야구를 보고 있자면 한심한 경우가 많았다. 왜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지는 아래 내용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물론 난 야구를 좋아하는 팬으로 팬심으로 야구를 접근하기 때문에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일수도 있다. 모든 스포츠의 기본은? 기초적인 동작과 반복 연습 아니겠는가?


LG트윈스 최성훈의 실책화면 / 출처. SBS SPORTS



4월 18일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경기 초반부터 내야실책, 수비실책이 많았다. 월요일 휴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비 실책으로 9회말 끝내기 실책으로 점수를 헌납한 것은 4강을 노리는 팀으로 보완해야 할 숙제다. 앞서 언급한 스포츠의 기본은 기초적인 체력과 기술과 능력을 일컫는다. 


즉, 기초가 받쳐주면 중급, 고급 기술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LG트윈스의 수비 실책이 뼈아픈 것은 한 선수의 실책으로 끝나지 않고, 수비요원 3-4명이 불안함을 보임으로 팀전력이 흔들렸다. 특히 경기 막바지 9회에 정찬헌과 최성훈의 실책은 투수의 수비 실력이 경기를 이끌었다는 점이다. 


정찬헌과 최성훈은 공을 빠르게 던지는 것, 공을 변화무쌍하게 던지는 것 보다, 던지고 나서의 수비동작을 연습하는게 좋을듯 하다. 최근 LG트윈스의 새로운 투수 역시 각 방송사의 해설위원들이 지적하듯 던지고 나서의 대처능력을 연습하는게 좋겠다고 조언한다. 


아직 시즌초반이지만 이런 작은 실수와 경험부족이 큰 경기에서 여실히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아직 늦지 않았고, 더 여물고 다듬어질 선수들이기에 기초,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 보완한다면 LG트윈스는 신바람 야구로 가을 야구를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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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장비빨인가?를 두고 다양한 이야기가 오간다. 정답은? 당연하지만 장비가 좋을수록 멋진 사진을 찍기 쉽다. 비싼 만큼의 값어치를 한다고 해야할까? 같은 장면을 두고, SLR카메라와 스마트폰 카메라를 비교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멋진 사진이란 것은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녔는가?로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 대중에게 인정받는 사진? 색을 잘 표현한 사진? 노출과 촛점을 잘 맞춘 사진이 훌륭한 것인가?를 두고 수 많은 프로와 아마추어는 경계를 넘나들며 싸워왔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쓸데 없는 짓거리를 한 셈이다. 멋진 사진은 얼마든 컴퓨터로 보정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합성을 해도 모르고 사진 공모전 따위에서 대상을 주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 짓인가? 묻고 싶다. 이야기가 있고, 깊은 애정이 담긴 그런 사진들이 인정을 못받는 경우도 있다. 이것 모두 카메라가 주는 선물이자 배신이다. 



클래스가 다른 포토클래스 삼양 XP 렌즈 촬영


저는 누굴까요?




장소 / 논현동, 쥬시스튜디오

시간 / 3월 22일, 20시~22시

사진 / 장대군(David Jang)


사진 A컷(* 사진 B컷 모음은 추후 블로그에 게재 예정)










오늘 하루도 수많은 모델이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고, 수많은 사진가들은 셔터를 연신 눌렀을 것이며, 

스텝들은 배터리와 메모리 수정 작업을 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사실 필자는 스튜디오 사진을 정통으로 배운적도 없고, 잘 찍지도 못한다. 

애정도 없고, 관심도 없어서 사진을 시작한(since 2000) 이후로 스튜디오 촬영은 손에 꼽을 만한 경험밖에 없다. 


삼양 85mm /  F1.2 렌즈 


렌즈의 새로운 출시는 사진가들에게 설레임을 선사한다. 선호하는 렌즈의 특성이 얼마나 반영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사진을 통해서 사진만의 매력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85mm 렌즈로 촬영한 인물사진이 얼마나 적합한지에 대해서는 결과물이 말해준다. 














낮은 노출로 어느정도 표현이 되는지 실험해 본 결과, 다른 렌즈들가 상이한 점을 찾기 어려웠다. 

새로운 렌즈의 기능이 메이저 회사의 렌즈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은 렌즈를 통해 만족감을 찾아 낼 수 있다는 즐거움이기도 하다. 


위 사진과 아래 사진은 같은 조명을 두고 촬영한 것을 보정만 다르게 한 것이다. 

삼양렌즈 1.2 개방은 포커싱이 된 부분이 아닌 부분에 대해 가차없었다. 


심도의 깊이가 남달라서 좋았다. 문제는 자동 촛점이 안된다는 점이다. 














삼양 85mm F1.2 렌즈를 통해서 인물사진을 담아낼 때 절대로 조리개 값을 낮추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A컷에는 그 정도가 심하지는 않지만 마음먹고 1.2로 포커싱을 하고 심도를 깊게 표현했더니 적절한 선예도는 표현해 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양재문 교수께서 조언해 주신 조리개 8~11로 설정하고 촬영한 결과물은 보시는 바와 같이 훌륭했다.

ISO와 노이즈에 대한 평가도 위 푸른색 배경의 사진을 확대해 보면 상당히 훌륭하다 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이는 스튜디오 사진에 대해 자신이 없어서 보다는 재미를 못느꼈었다. 어떤 일이든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는 것은 관심이 없다는 이유다. 물론 가족사진과는 다르다. 스튜디오에서 셀프로 찍었던 사진은 오래도록 기억이 남았고, 지인의 가족을 찍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사진가에게 필요한 것은 사진을 찍는 기회와 시간 투자다. 


스튜디오 사진을 찍지 않고, 관심이 없던터라 촬영 초기 고민이 많았다. 그냥 컴백홈 해야 하나? 모르면 물어보고, 습득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하다. 모델 촬영을 통해서 얻는 것이 있었기에 스튜디오 사진이 즐겁게 마무리 되었다. (모델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물었어야 했는데 아쉽다.) 







마지막 사진은 정식 포즈를 취한게 아니라 잠시 자세를 바꾸는 과정에서 담아냈다. 


사진이란? 자연스러움이 최고다. 


스튜디오 촬영이라고 해도 양재문 교수님이 말씀하셨듯이 모델들과도 대화와 소통이 필요하다. 

사진을 찍는 사람과 모델이 된 피사체의 교감이 바로 좋은 사진으로 연결되는 연결고리가 생성된다는 것이다. 


이런 과정이 지나야 모델과의 호흡과 자연스러움이 유도되고, 좋은 사진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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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yyourbest5.tistory.com BlogIcon 오메이징 2017.04.18 09:46 신고

    그래도 사진 넘 잘찍으세요ㅠ 진짜 부러워요 ㅎㅎ
    저는 미러리스 사놓고 제대로 쓰지도 못하네요 ㅠ
    참 사진도 열정이 있어야 하는것 같네요 ㅎ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7.04.19 00:41 신고

      안녕하세요. 오메이징님..^^ 요새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도 뜸해졌네요... 미러리스는 저도 몇 번 써보질 않았는데 기능과 편의성이 훌륭하더군요.. ^^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신구(新舊)의 조화가 일품인 윤식당이 어제도 높은 시청률(약 9%)로 동시간 예능 1위를 마크했다. 2회 방송에서 10%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고, 3회 방송에선 드라마와 같은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여행, 요리 프로그램이지만 어제 방송된 3회차 방송은 다큐멘터리처럼 이야기에 몰입되는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다. 4명의 연기자가 여행을 시작하고, 식당을 만드는 과정은 주말 여행을 준비하고, 한 주 동안 고생한 나같은 직장인에게 큰 휴식을 제공해 준다. 


인도네시아의 롬복(Lombok)의 길리섬은 미세먼지로 하늘이 뒤덮은 서울과는 너무나 극명한 날씨를 보여준다. 푸른하늘과 구름, 푸른 바다는 깊지 않아 스노쿨링을 하기 안성 마춤이다. 길리섬은 국내 여행객 보다 유럽과 서양의 여행객이 많다. 더운 날씨지만 날씨의 기복이 없어 딱 일주일만 저곳에서 머물렀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했다. 그랬다 윤식당은 우리에게 휴식같은 꿀맛을 전해주고 있었다. 



tvN 윤식당의 4인 - 출처 : 윤식당 홈페이지 



사장님과 상무, 알바생보다 한참 아래인 주방 보조 '정유미'의 캐릭터는 많은 남성 시청자를 설레이게 하는게 분명하다. 마른 체구에 야무지게 주방일과 선배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감동했다는 의견이 많다. 감성적인 역할과 패셔니스타, 패션 피플의 역할까지 1인 다역을 소화하는 느낌이 든다. 뭐든 잘먹고, 미소짓고, 웃어주는 그녀가 윤식당의 최고 캐릭터라 해도 충분한 이유다. 


캐릭터의 재발견 - 정유미



정유미의 캐릭터는 다양한 기분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했다. 작은 일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장사가 잘 안되거나, 윤식당이 철거될 때 흘린 눈물은 가식적이지 않았다. 어른을 공경하는 모습도 감동이였고, 윤식당 패밀리를 위한 다양한 음식과 준비물은 그녀의 꼼꼼함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유미가 윤식당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감정과 캐릭터는 이전에는 몰랐던 부분이 많아, 그녀의 연기 폭과 확정성이 기대되는 측면이 크다. 슬픔과 기쁨을 표현할 줄 아는 그녀가 무척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무슨일해도 러블리한 정유미의 역할이 계속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82세 최고령 알바생 - 신구




남자 출연자의 러블리함을 꼽자면 82세의 고령인 '신구'선생님이다.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열연은 물론 알바생이 갖춰야 할 덕목을 지키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 든다. 보통 국내 남자들이 30대가 넘어가면서 '아재'와 '꼰대'로 바뀌는 것을 보면 신구선생님의 캐릭터는 그야말로 러블리 하다. 실수에 부끄러워 하고, 작은일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면 정유미와의 캐미가 잘 맞는다. 


사실 하루 6-8시간을 서서 일하는게 여간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모습은 방송을 떠나 많은 귀감이 된다.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등장부터 큰 어른으로 윤식당의 안정적인 운영과 배려심은 캐릭터 자체에 많은 애정이 느껴진다. 



윤식당은 나영석 예능이 어느정도 진화한 모습을 갖고 있다. 해외 출장, 제작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장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갑작스런 철거 소식 속에서 윤식당 2호점은 전 스탭이 하나가 되어 다음날? 기적과 같이 안정적으로 오픈했다. 더운날씨, 많은 벌레, 내집 같지 않은 불편함과 매상이 오르지 않음에 따른 음식물 재고 등은 골치 덩어리였다. 





우리가 윤식당을 보면서 응원하는 마음이라면 우리는 금요일 밤, '윤식당'을 기다리고 있다는 증거다. tvN의 예능과 드라마가 우리를 기다리게 하는 매력은 무엇일까? 다양한 해석이 많지만, 난 음악의 힘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나영석의 예능 역시 수많은 음악이 배경으로 깔린다. 좋은 영화와 드라마는 그 스토리에 제대로 음악이 녹아들어 간다고 했던가? 오랜만에 듣는 도깨비 OST도 반가웠고, 수많은 곡들이 이어질때마다 감탄사가 나오기도 했다. 


그럼 간단하게 팩트체크를 해보자. 


윤식당 1회당 들을 수 있는 음악의 수는?


3회까지 윤식당에 나온 곡의 합계는? 대략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는가? 

정답은 126곡이다. 3회의 평균으로 나누면 1회차 당 약 42곡 정도가 방송된 것이다. 우리가 느끼는 부분은 잠시 일부다. 적재 적소에 음악이 깔리는 나영석표 예능은 윤식당에서 많은 재생수를 보여주는게 아니다. 기분, 화면, 캐릭터에 따라 다양한 음악이 재생되면서 그에 맞는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끄는 것이다. 이게 바로 나영석 예능의 치밀한 전략 중 하나다.


나는 조용히 일요일을 보내고, 월요일-금요일 열심히 일 할 예정이고, 금요일 밤 9시 30분 전까지, 3주 동안 그러했듯이 윤식당 패밀리를 기다릴 것이다. 우리에겐 잠시 나마 힐링이 필요하고, 윤식당이 그 역할을 충분히 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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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yyourbest5.tistory.com BlogIcon 오메이징 2017.04.09 18:12 신고

    저도 이거 3화까지 다봤는데 ㅋㅋ
    은근 재밌떠라구요 ㅎㅎㅎ
    사실 외국에서 장사를 한다는게 상상이 잘 안가는데 ㅎ
    컨셉이 너무 재밌습니다~!
    역시 나영석 PD~~!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7.04.11 17:32 신고

      기대되는 금요일이네요.. 아마 이사를 할 것 같기는 한데요..^^ 그래도 윤식당은 꼭 보려구요..^^ 여행, 음식이야기가 너무 즐거워서 후기까지 써봤습니다. ^^

2017년 발행되는 수능시험대비 교재인 수능완성의 표지 설문조사가 시작되었다. 4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설문조사는 ebsi사이트에서 투표가 가능하고, 참여자에게는 꿈포인트를 지급, 추첨을 통해 영화 관람권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올해 수능완성의 표지는 각기 개성이 다른 3개의 안이 선정되어 수험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A안은 수험생을 응원하는 불꽃과 열기구를 표현하고 있고, B안은 수험생을 위한 수화 메시지로, 수험생들이 지치지 않고 힘내라는 메시지, C안은 정열적인 꿈을 펼쳐나가길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수능특강이후 6월 발간 예정인 수능완성의 표지시안이 정해진 후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은 각자 나름의 스케줄에 맞춰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2018학년도(2017년) 수능완성 표지 디자인 시안



설문조사 바로가기 : http://u.ebsi.co.kr/ebsiapp/survey/survey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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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특강 표지를 기획한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 이제 연계교재의 쌍두마차인 수능완성의 표지를 디자인 작업중이다.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올 한해 연계교재를 공부할 학생들이 어떤 느낌을 원할지 고민하면서.. 오늘 보여지는 사진은 수능완성의 일부 시안이다. 


수능완성의 표지 역시 EBSi 사이트에 공개하고 학생들의 투표를 통해서 결정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시안이 완성되지 않은 관계로 색을 흑백으로 전환하고, 일부 이미지만 볼 수 있도록(신비한 느낌 조성) 조정한 이미지를 선공개 한다. 이 느낌 그대로 나오지 않을 예정이니 수험생 여러분은 안심하시길 바라며...




2018학년도 수능완성 표지 이미지 시안



2018학년도 수능완성의 표지 선정은 100% 학생의 추천으로 결정될 예정! 


수능시험 대비는 EBS 연계교재인 수능특강, 수능완성으로 !!


기출은? EBS 기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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