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hoto]/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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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맛집을 소개하지 않았다. 맛집을 소개하고 홍보하는게 모두 허술하고 믿을수 없다. 블로그에 소개한 맛집 찾아가서 좌절한 사람 어디 한둘이었나? 그래서 맛집소개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가성비 좋은 동네 가게가 있어서 소개를 하고 싶어졌다. 유명한 프렌차이즈는 아니다. 하지만 동네에서 믿을 만한 재료로 가성비 좋은 식당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했다. 


필자로 말할 것 같으면 우선 생선, 매우탕 등 비린내를 참지 못한다. 참지 못함을 넘어서 먹지 못한다. 비린내 가득한 상한 생선을 먹고 난 후 생선을 먹지 못했다. 덕분에 횟집이나 생선 음식은 모두 남들 차지였다. 희귀성 난치 생선 거부 입맛을 갖고 있다.  회를 다시 먹기 시작한게 불과 2-3년 전이다. 그것도 참치회처럼 기름기가 좀 있는 비린내 없는 회를 먹을 뿐이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생선류는 알레르기가 있다.



구리시 갈매동의 스시+사시미 식당 [청량]의 3만원 세트 메뉴 / 촬영 아이폰6


청량의 대표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좋은 재료는 좋은 음식으로 직결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옳은 말이다. 이 식당의 모든 음식은 신선도를 잘 유지한다.

지인과 청량에서 스시와 사시미를 모두 즐겼다. 먹고 난 후이 평은 가성비는 물론 맛도 최고라는 이야길 했다. 


서울 강남에서 영업을 한다면 2-3배 가격으로도 통할 정도의 신선도와 맛이라고 극찬했다. 




구리시 갈매동 [청량]의 연어 스시의 모습



기대만큼 맛있는 음식을 먹다보면 사진찍는 타이밍을 놓친다. 이 날도 그랬다. 먼저 맛보고 배가 부를 때 사진을 찍었다. 사실 이 식당은 집과 매우 가깝다. 

1분 안에 식당에 도착 할 수 있다. 청량의 영업 현황을 집에서 볼 수 있다. 손님이 많은지 적은지 보고 방문했다. 한참 저녁시간은 예약하지 않으면 발길을 돌려야 한다.


갈매동 입주가 완료되지 않아서 현재 상태의 음식 퀄리티만 보장한다면 손님 걱정 안하는 식당이 될 듯하다. 청량의 대표는 음식에 대한 식견이 넓었다. 몇 마디 나눠보면 잘몰랐던 상식을 알려주거나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아준다. 스시와 사시미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먹을 이유가 없다. 갈매동 [청량]에서 즐기면 된다. 



갈매동 맛집 청량의 정보


주소 :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55번길 16-5 / 갈매동 320-42

전화 : 031-529-9009


메뉴

  • 13,000원
  • 20,000원
  • 25,000원
  • 28,000원
  • 35,000원


지도 

구리시 갈매동의 스시, 사시미 맛집 [청량]에서 즐거운 식사를 하시길 바라며... 적당한 가격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 청량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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