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모습으로 아니다..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말씀 하신 모습을 보고 귀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내심 사장 출마를 선언하실 때 사장으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 아닌가?
방송을 지켜낼 분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전 MBC아나운서 손석희씨와 마찬가지로 존경하는 분이기도 합니다. ^^;



MBC 뉴스데스크 마지막 방송 촬영 분...

엄기영사장의 자료를 찾던 중 재밌는 사진이 있어 이렇게 올려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앙드레김 의상을 입었던 엄기영사장

























엄기영 MBC 사장은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1974년 MBC에 입사해서
사회부, 경제부, 보도특집부에서 기자로 활약했습니다.

1985년부터 1988년까지는 MBC 파리특파원으로 활동하면서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적이 있고,

1989년부터는 이력의 가장 중요한 역할 했다 할 수 있는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아서 13년 3개월동안
자리를 지킨 앵커이기도 합니다.

1996년 MBC 보도국 부국장 겸 정치부장에 오른 그는 보도제작국장, 보도국장 등을 역임했다.
보도본부장을 거쳐 2002년 특임이사로 '뉴스데스크' 앵커로 복귀하는 이력이 있습니다.

이사회에서 엄기영 앵커를 사장으로 내정하면서 MBC노조는 물론이고, 사회단체나 네티즌도 환영하는
분위기로 보입니다.
물론 저도 무척 환영합니다. 뉴스데스크를 시청하면서 잘못된 점, 지적해야 되는 것과 중심이 무엇인지
설득력 있게 뉴스를 보도하고 진행해 온 그간의 행보를 알기 때문이죠.

MBC의 발전 나아가 전 방송과 언론이 융합하고, 발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