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5일 인천 덕적고등학교에 다녀왔다. EBSe 설명회였는데 EBS가 전교생에게 EBSe(영어채널)의 콘텐츠와 자기주도학습법에 대한 소개를 위한 행사였다. 매 달 1~2회 정도 열리는 이 설명회는 사실 강사로 활동하는 담당 과장이 혼자서 다녀오는 경우가 많다. 


사실 업무와 관련이 없는 설명회라서 관심이 없다가 덕적도와의 인연으로 다녀오게 되었다. 1년이나 지난 지금 그 날 촬영했던 사진이 있어서 부랴부랴 편집하고 올려둔다. 동행했던 과장님의 동의를 구하지 못해서 당일 행사의 사진은 올리지 않고, 덕적고등학교 바로 앞에 있는 숲과 나무에 대한 풍경사진만 올려둔다. 


사실 카테고리는 한국여행의 카테고리이지만 여행을 목적으로 출장을 다녀온 것이 아님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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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가 마칠무렵 잠시 교정에 나왔다가 바다를 바라보고, 소나무 숲에서 촬영했다. 이 날은 참 추웠던 날씨로 기억한다. 바람도 많이 불었지만 사진에서는 추운날씨나 바람은 표현되지 않았다. 사진은 늘 새롭다. 쌀쌀한 날씨보다는 햇살 좋은 가을날씨 같은 느낌이 드는 사진이 많다. 


평화롭게 보이는 풍경이었지만 손이 얼어 몇 번 쉬면서 촬영한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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